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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안녕별
해라온 / 해루 (지은이) / 2020.08.31
23,000

해라온명작,문학해루 (지은이)
아빠가 없는 안영이는 모든 문제를 아빠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바람에 친구들과 곧잘 싸우고 그때마다 이사를 다닌다. 안영이는 급기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모두 얼음별로 보내버리고 싶다는 비뚤어진 소망을 하게 된다. 소망을 이루어 줄 마법의 안녕별을 만난 순간 안녕별은 안영이에게 엉뚱한 주문을 요구한다. 과연 안영이는 바라던 바를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1. 모차마 이사 2. 마법의 안녕별 3. 친구 찾기아빠가 없어서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느끼는 안영이는 친하게 지내는 친구 하나 없이 외톨이다. 학교에서도 걸핏하면 말썽을 부려 전학을 다니기 일쑤다. 안영이는 점차 선생님을 원망하고 ,친구를 원망하고, 결국 비뚤어진 욕망에 사로잡힌다. 때마침 그 소원을 이루어 줄 마법을 손에 쥐었다. 안영이는 이제 원하던 대로 마음에 안 드는 친구들을 얼음별로 쫓아낼 수 있게 될까? 이 이야기는 점차 늘어가는 가족 재구성의 시대에 어린이가 처하는 정서적 딜레마와 그 극복을 담고 있으며 특히 오래되고 낡은 새엄마와 새아빠의 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작품이다. 또한 문제의 원인을 자기 안에서 찾지 않고 바깥에서 찾고자 하는 주인공의 비뚤어진 욕망 속을 들여다보고, 그 깊은 곳에 감추어진 따뜻한 본성을 끌어내어 화해의 힘을 그려보고자 한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안영이는 조심스럽게 눈치를 살피며 물었어요.“별이라고? 별이 어떻게 그렇게 작아졌다 커졌다 그래?”“그건 다 네 마음이 하는 일이야. 네 마음속에 내가 없으면 작아 보이고 네 마음속에 내가 생기면내가 커 보이지. 그러니까 지금은 네 마음속에 내 자리가 조금 생겼나 보다. 이제 네가 어디 있는지를 좀 보렴.”
왜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어요?
이종주니어 / 크리스토퍼 맥커리 외 지음, 루이스 토마스 그림, 김영옥 옮김 / 2017.04.10
9,000원 ⟶ 8,100원(10% off)

이종주니어교양,상식크리스토퍼 맥커리 외 지음, 루이스 토마스 그림, 김영옥 옮김
Q&A 어린이 인성교육 4권. 두 명의 아동심리학자가 아이들이 주로 하는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해 소개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조언해주며 그런 대화가 불러일으킬지도 모를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책 활용법 왜 아빠는 이제 집에 없어요? 나는 어디서 살게 될까요? 다시 함께 살면 안 돼요? 엄마, 아빠는 아직 서로 사랑하나요?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거예요? 아빠가 엄마를 떠났으니 이제는 나를 떠나겠죠? 이제 나는 다른 학교에 가야 해요? 고양이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왜 난 엄마랑 살아야 해요? 저 새엄마가 생기는 거예요? 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엄마는 하게 해주는데요. 왜 엄마는 항상 아빠에 대해 나쁘게 말해요? 추가 참고도서 및 자료 다시 함께 살면 안돼요?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거예요? 그럼, 우리 고양이는 어떡해요? 질문과 대답으로 이혼으로 인한 아이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안도감과 확신을 주세요. 이혼은 본질적으로 굉장히 큰 변화의 시간입니다. 이런 변화는 아이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불안감을 유발합니다. 이런 변화에는 늘 다양하고 수많은 질문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이런 시기에 당신의 자녀는 감정이 격앙되기 쉽고 안도감과 확신을 얻고 싶어서 더 많은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두 명의 아동심리학자가 아이들이 주로 하는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해 소개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조언해주며 그런 대화가 불러일으킬지도 모를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 같지 않거나 이와 반대로 지나치게 힘들어하는 것처럼 보이고 질문 그 자체가 우리 어른들을 힘들게 만들지라도 이런 질문은 양육자에게 이해와 포용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이에게 대화를 강요하지 않되 대화와 질문을 위한 기회를 주기적으로 제공한다면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마쳤을 때 더욱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뽁뽁이
한그루 / 김정련 (지은이), 김민경 (그림) / 2019.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그루동요,동시김정련 (지은이), 김민경 (그림)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련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에도 엄마가 동시를 쓰고, 딸이 그림을 그렸다. 총 4부에 걸쳐 51편의 동시를 실었다. 표제시 ‘뽁뽁이’는 기포가 들어간 포장용지를 소재로 했는데, 장난감을 감싼 뽁뽁이를 톡톡 터뜨리면서 또 다른 장난감을 만들어낸다는 내용이다. 일상에서 아이들과 친숙한 소재를 가져와 동심으로 바라보고 있다.제1부 자연이 말 걸어요 놀이터 팽나무 ..11 / 봄 풍경 ..12 / 꽃샘추위 ..15 / 심술쟁이 황사 ..16 / 불쌍한 쓰레기통 ..18 / 퍼즐 놀이 ..19 / 좋은가 봐! ..20 / 단풍나무 아래서 ..22 / 나뭇잎 나라 운동회 ..24 / 그네 타는 바람 ..26 / 금귤나무 ..27 / 고추 ..29 / 겨울 바다 ..30 제2부 친구랑 놀아요 뽁뽁이 ..34 / 찔끔 ..37 / 미니어처 인형 ..38 / 숨바꼭질 ..40 / 오카리나 공연 ..41 / 민달팽이 ..42 / 태권도 ..44 / 대단한 검지 ..46 / 소미와 삐삐 ..48 / 분수 ..49 / 축구를 못 하는 이유 ..50 / 잔디 운동장 ..51 / 모래 무덤 ..52 / 이 맘은 뭐지? ..53 제3부 엄마랑 걸어가요 꽃게 걸음 ..56 / 주인을 닮은 빨래 ..58 / 오줌싸개 ..60 / 귀덕리 올레길에서 ..62 / 경운기 ..65 / 숨바꼭질한 듯 ..66 / 새벽 비 ..68 / 고슴도치 청소기 ..69 / 그늘 ..70 / 목장길에서 ..72 / 엄마는 모르나 봐! ..74 / 숨은 꿩 ..76 제4부 할머니께 배워요 귤 하나 ..78 / 왕사탕 한 알 ..79 / 제삿날 ..80 / 병문안 ..83 / 풀잎 한 줌 ..84 / 귀한 사람 ..86 / 참깨 털기 ..87 / 따뜻한 위로 ..89 / 세상에서 가장 이쁜 아이 ..90 / 잘했다 잘했어 ..92 / 이건 아무것도 아녀 ..93 / 고무줄이 최고야 ..95 해설 ..96제주아동문학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련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에도 엄마가 동시를 쓰고, 딸이 그림을 그렸다. 총 4부에 걸쳐 51편의 동시를 실었다. 표제시 ‘뽁뽁이’는 기포가 들어간 포장용지를 소재로 했는데, 장난감을 감싼 뽁뽁이를 톡톡 터뜨리면서 또 다른 장난감을 만들어낸다는 내용이다. 일상에서 아이들과 친숙한 소재를 가져와 동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영기 시인은 해설에서 이 동시집을 “따뜻한 가족 사랑과 애틋한 고향 사랑으로 엮은 시집”이라 하고 있다. 제1부 ‘자연이 말 걸어요’에서는 마을과 오름 등 자연의 변화와 풍경을 노래하고, 제2부 ‘친구랑 놀아요’에서는 학교와 학원 등 친구들과의 생활을 담았다. 제3부 ‘엄마랑 걸어가요’에서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기쁘고 슬픈 일들을 그려냈고, 제4부 ‘할머니께 배워요’에서는 삶의 지혜가 담긴 동시들을 모았다. 작가는 이 동시집을 엮으며 정신적 멘토로 삼은 사람이 바로 부모님이라고 한다. “농사를 짓던 부모님은 자신이 지은 농작물을 먹게 되는 사람을 위해 늘 정성을 다했어요. 그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여 내 글을 읽게 되는 어른과 아이들을 늘 생각하며 창작하고 있어요. 여기 실린 동시를 읽으며 어른들은 추억을 떠올려 웃음 짓고, 아이들은 생활하며 만나게 되는 자연과 이웃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라요.”라고 전한다. 또한 농사를 짓느라 바쁜 부모님의 자리를 채워주셨던 할머니와 증조할머니를 이 동시집에 특별히 초대했다고 한다. 그분들에게서 받은 삶의 교훈과 넘치는 사랑을 많은 아이들에게 다시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동시집에 가득 담겨 있다.
어린 과학자를 위한 로켓 이야기
봄나무 / 박열음 (지은이), 홍민기 (그림) / 2020.09.16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박열음 (지은이), 홍민기 (그림)
로켓의 역사와 발전 과정, 날아가는 원리와 미래의 로켓이 어떤 형태일지 소개하는 알찬 내용이 다섯 장에 걸쳐 펼쳐진다. 본문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못했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로켓 관련 상식들을 1~2쪽 분량에 따로 담았다.1장. 이것이 바로 로켓! 01. 날아가는 것은 다 로켓일까? 로켓의 닮은꼴 02. 로켓은 폭죽에서 시작되었다? 최고의 로켓 무기, 신기전 03. 우주를 둘러싼 경쟁, 그 승자는? 두 나라의 천재 로켓 과학자 2장. 대공개! 로켓의 원리와 발전 01. 날아가는 로켓의 비밀은? 로켓의 진화, 하이브리드 로켓 02. 역사를 바꾼 로켓들은? 방심은 금물! 챌린저호 폭발 사고 03. 앞으로는 어떤 로켓이 나올까? 로켓을 다시 쓰는 방법? 3장 떼려야 뗄 수 없는 로켓과 미사일 01. 로켓과 미사일은 뭐가 다를까? 애매한 신무기, V-2 02. 탄도 미사일은 왜 위험할까? 핵미사일이 있는 나라 03. 전쟁이 없는데 미사일을 쏘는 나라가 있다? 해군에서 쓰이는 레이저 무기 4장 미사일이 바꾼 전쟁터 01. 탄도 미사일과 순항 미사일은 무엇이 다를까? 탱크용 미사일의 비밀 02. 바다에서 쓰인 미사일은 무엇을 바꿨을까? 우리나라의 이지스함 03. 하늘에서는 무엇으로 싸울까? 한눈에 보는 미사일 종류 5장 우리 삶과 로켓 01. 우리나라에는 어떤 로켓과 미사일이 있을까? 로켓 기지가 지어지는 곳은? 02. 로켓은 어떻게 삶을 바꿀까? 미래의 로켓폭죽에서 무기로, 무기에서 로켓으로 이어진 놀라운 변신! “앞으로 로켓은 우리 생활에서 더 중요해질 거예요.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여러분이 로켓을 잘 모르면 안 되겠지요? 책 속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를 이끌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 박열음(머리말에서) - 로켓의 역사와 발전 과정, 날아가는 원리와 미래의 로켓이 어떤 형태일지 소개하는 알찬 내용이 다섯 장에 걸쳐 담겨 있어요. 복잡할 것 같은 로켓의 과학 원리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냈답니다. 재미난 도입부 만화로 호기심을 갖고 흥미진진한 로켓 지식을 두루 살펴보세요. 본문 속 로켓 이야기가 지루해지지 않도록 특별한 장도 마련했어요. 본문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못했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로켓 관련 상식들을 1~2쪽 분량에 담고 있답니다. 《어린 과학자를 위한 로켓 이야기》와 함께 우주 시대를 책임질 미래의 과학자를 꿈꿔 보세요! 폭죽에서 시작한 로켓의 놀라운 발전 이야기와 함께 다가올 우주 시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앞으로 로켓은 우리 생활에서 더 중요해질 거예요.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 여러분이 로켓을 잘 모르면 안 되겠지요? 책 속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를 이끌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 박열음(머리말에서) - 하늘을 가르며 우주까지 날아가는 로켓. 이 로켓이 폭죽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주 시대를 맞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로켓을 개발하고 있는 지금. 흥미진진한 로켓 이야기와 함께 우주 시대를 책임질 로켓 과학자가 되어 보세요. ■ 다섯 장에서 소개하는 재미 만점 로켓 이야기 - 로켓은 폭죽에서 시작되었다? - 무엇이 로켓이고 무엇이 아닐까? - 제일 먼저 로켓을 만든 사람은? - 로켓이 날아가는 원리는? 로켓의 역사와 발전 과정, 날아가는 원리와 미래의 로켓은 어떤 형태일지 소개하는 알찬 내용이 다섯 장에 걸쳐 담겨 있어요. 복잡해 보이는 로켓의 과학 원리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냈답니다. 이야기 곳곳에 있는 로켓의 실제 사진과 그림들도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 우리가 몰랐던 로켓 상식 대공개 - 로켓과 닮은꼴은? - 로켓계의 천재 과학자는 누구? - 로켓 기지가 지어지는 곳은? 본문 속 로켓 이야기가 지루해지지 않도록 특별한 장을 마련했어요. 본문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못했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로켓 관련 상식들이 가득해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로켓 상식을 다루는 만큼 놀랍고 신기한 주제들로만 골라 소개한답니다. 1~2쪽의 짧은 분량을 쉬엄쉬엄 읽으며 로켓 상식을 더욱 크게 키워 보세요.
초등학교 생활 중국어 4 워크북
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 김지선, 조한나, 권승숙 (지은이),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감수) / 2020.09.25
7,000

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외국어,한자김지선, 조한나, 권승숙 (지은이),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감수)
<초등학교 생활 중국어> 4권의 워크북으로, 메인북에서 학습한 내용과 연계하여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다. 워크북은 메인북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줄 잇기, 빈칸 채우기, 스티커 붙이기, 십자 퍼즐, 미로 찾기 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워크북의 활동을 통해 메인북에서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학습하게 된다. 워크북의 문제를 신나게 풀면서, 메인북의 학습 내용과 단어의 뜻, 발음을 응용하여 연습해 보자. 선생님들은 연습문제 풀이 자료로, 또는 단원 평가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어린이가 스스로 학습’하는 자료로 활용해도 좋다. 이 워크북은 듣기와 쓰기 영역으로 나뉘어 있어서, 영역별 체크도 가능하다.1과 내 취미는 책 읽기야. 2과 나는 주스 마시고 싶어. 3과 나는 농구 할 줄 알아. 4과 나 좀 긴장돼. 5과 나는 가을을 좋아해. 6과 난 시안에 가 봤어. 7과 여보세요, 너 뭐 하고 있어? 8과 나는 아침 7시에 일어나. [부록] * 정답 * 학습 활동 자료_스티커초등학교 중국어 수업을 위한 맞춤형 교과서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중국어 교재! 기초부터 HSK까지 즐겁게 놀이를 하며 한 번에 끝낸다!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 자료 제공! 이 책은 『초등학교 생활 중국어』 4권의 워크북입니다. 여러분은 워크북의 활동을 통하여, 메인북에서 학습한 내용과 연계하여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은 메인북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줄 잇기, 빈칸 채우기, 스티커 붙이기, 십자 퍼즐, 미로 찾기 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통해 여러분은 메인북에서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학습하게 됩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워크북의 문제를 신나게 풀면서, 메인북의 학습 내용과 단어의 뜻, 발음을 응용하여 연습해 보세요. 선생님들께서는 연습문제 풀이 자료로, 또는 단원 평가용으로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가정에서 ‘어린이가 스스로 학습’하는 자료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이 워크북은 듣기와 쓰기 영역으로 나뉘어 있어서, 영역별 체크도 가능합니다. 국제 이해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현직 교사들이 직접 쓴 교재! ★ 발음부터 어휘, 회화, HSK까지 한 번에 끝내는 기초 탄탄 프로그램! ★ 재미있는 놀이와 활동을 즐기다 보면 저절로 실력이 쑥쑥! ★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 자료와 교사용 자료 제공! 믿음이 가는 집필진 현직 교사들의 교실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그 노하우를 100% 반영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교육부가 파견한 원어민 교사(CPIK)들이 연구진으로 대거 참여하여 신뢰도를 높였고, 해외 전문 기관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회화 + HSK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기본 어휘와 의사소통 기본 표현을 기초로 삼아 정규 과목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한 발 빠르게 HSK 시험에 준비할 수 있도록 HSK 1~3급 어휘를 최대한 반영하였습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표현 위주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중국어 전반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다양한 부가 자료 단계별 학습이 끝난 후,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워크북을 활용하여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예습, 복습이 가능하도록 한자병음 결합표, 단어 암기 플래시 카드, 간체자 쓰기 노트, 단어장 등 다양한 부가 자료를 제공합니다. 교사를 위한 연구용 자료 각 권별로 단원의 성취 목표 및 수업에 필요한 자료, 강의 시의 수업 팁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귀가 트이는 듣기 연습! 녹음에서 들려주는 중국어를 잘 듣고, 알맞은 정답을 골라 보세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놀이처럼 재미있는 문제! 색칠하기, 줄 잇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십자 퍼즐 등 재미있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세요. 중국어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 신나는 노래 받아쓰기! 메인북에서 배운 노래를 다시 들으면서, 빈칸에 알맞은 발음을 받아써 보세요. 빈칸을 채운 후에는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 또박또박 중국어 쓰기! 중국어 단어를 큰 소리로 읽으면서 따라 씁니다. 특히 필순에 주의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예쁘게 써 보세요.
아빠는 스파이더 맨
스푼북 / 김영미 (지은이), 양수빈 (그림) / 2020.09.22
12,000원 ⟶ 10,800원(10% off)

스푼북동요,동시김영미 (지은이), 양수빈 (그림)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소설)와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며 오로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해 온 김영미 시인의 동시집이다.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들과 가까이에서 함께해 온 시인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동시로 다룬 이른바 ‘직업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을 따라 경쾌한 발걸음으로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직업들을 탐색하는 놀이는 유쾌하고 즐겁다. 한 발 한 발 신중하게, 때로는 두리번두리번 한눈도 팔아 가며, 시인이 펼쳐 놓은 직업의 세계를 향한 소풍을 마치면, 다양한 일터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따뜻한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제1부 엄마 아빠 스파이더 맨 / 손을, 손을 씻어요! / 한국 마피아 / 부자 / 해리 포터의 망토 / 아빠 내 마음 알아? / 비밀 / 세상에서 가장 긴 연구소 / 억울하다, 억울해! / 은행나무집 아들 / 한자의 달인 / 푸른 하늘 / 뚫어요! / 오늘도 무사히! / 날마다 목욕하는 옷 / 공부해라, 공부해! / 빗과 가위의 탱고 / 희망 사항 / 아톰 / 놀아 줘요! / 이 심어요! / 이혼이 필요하다면! / 무지개 나라 제2부 할머니 할아버지 메이크업 아티스트? / 눈을 감아도 떠도 / 무섭지 않아 / 선반 다는 남자, 망치 할아버지 / 인형 병원 / 기워요, 기워! / 열려라, 참깨! / 역사 도령 / 양복 장인 3대 / 조심, 조심! 폐품 로봇 / 우는 아기 제3부 이모 고모 삼촌 미세 먼지 / 부러워! / 철드는 손 / 웃음이 무기 / 밤도 낮처럼 / 카레이서 / 생각 상자 / 나 알겠어요? / 휴, 냄새! / 범인 잡는 김 형사 / 거구의 나이팅게일 / 일등? / 레디 액션 물에 빠진 공을 찾아라! / 너 딱 걸렸어 / 몰랐지? / 건빵 삼촌 / 숫자 놀음 해설 시의 거울에 직업의 표정을 비추다 _ 윤삼현(시인, 문학 평론가)다양하고 재미있는 50여 종의 직업을 동시로 차려 놓은 테마 동시집! 199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소설)와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며 오로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해 온 김영미 시인의 동시집 《아빠는 스파이더 맨》이 출간되었다. 《아빠는 스파이더 맨》은 40여 년간 유치원 교사로 지내며 어린이들과 가까이에서 함께해 온 시인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동시로 다룬 이른바 ‘직업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을 따라 경쾌한 발걸음으로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직업들을 탐색하는 놀이는 유쾌하고 즐겁다. 한 발 한 발 신중하게, 때로는 두리번두리번 한눈도 팔아 가며, 시인이 펼쳐 놓은 직업의 세계를 향한 소풍을 마치면, 다양한 일터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따뜻한 가족들을 만날 수 있으니 독자들로서는 설레고 반가운 기회를 갖는 셈이다. “이 시집은 두 가지 접근에서 가치를 발한다. 우선 낭만적 접근이다. 누구나 성인이 되면 갖게 될 직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일터에서 일하는 직업인에 대한 이상을 심는 계기를 맞는다. 또 하나는 현실적 접근이다. 직업에 대한 구체적 감각을 느끼면서 직업의 현장을 생생히 접하고 배운다는 점에서 그렇다.” _ 윤삼현(시인, 문학 평론가) 다양한 일터에서 종사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형형색색으로 조명한 이 동시집에는 교사, 만화가, 은행원, 안경사, 소방관 등의 현실적인 직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직업을 흔히 알고 있는 종류에만 한정 짓지는 않았다. 엄마만 만나면 모두 이혼 생각을 철회해 오히려 이혼을 막아 주는 이혼 플래너(<이혼이 필요하다면!>), 자연사 박물관 공룡 뼈를 청소하는 공룡 뼈 먼지 청소부(<조심, 조심!>), 하루 3천 개의 공을 건지는 골프공 다이버(<물에 빠진 공을 찾아라!>)와 같은 이색 직업은 물론, 과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쓴 왕할머니를 독립투사로(<눈을 감아도>), 공부해라 잔소리쟁이 부모님을 직업 잔소리꾼으로(<공부해라, 공부해!>) 표현하는 등 어린이의 지혜와 상상력으로 찾아 준 새 직업도 있다. 이렇듯 《아빠는 스파이더 맨》은 50여 종의 직업을 동심을 지닌 어린이의 생동감 있는 언어로 그려 내며 독자를 자연스럽게 긍정적 시 세계로 유도한다. 또한 어린이의 일상에서 포착한 날카로운 시선도 뒤따른다. “나의 최대 희망은 / 엄마와 노는 것!”(<놀아 줘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대상으로 싸우는 것은! / 참 어렵다.”(<무섭지 않아>) “이제 나쁜 공기는 /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요.”(<미세 먼지>) “일등이라는 말 조금도 자랑스럽지 않아요. / 이러려면, 일등이라는 이름, 떼어야 되지 않나요?”(<일등?>) 등은 읽는 이로 하여금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시의 거울에 직업의 표정을 비추다! “이 시집은 외부적 시선에서 내부적 시선으로 그 의미를 이동시킨다. 즉 외부적 시선에서 들여다보면 다소 가벼운 유쾌한 직업 탐색적 놀이 성격을 띤다. 또한 내부적 시선으로 들여다보면 ‘커서 어떤 직업을 고르면 좋을까?’라는 자기 발견으로서의 고민과 탐구를 끌어내게 된다. 사뭇 무게감을 갖게 만드는 부분이다.” _ 윤삼현(시인, 문학 평론가) 동시 《아빠는 스파이더 맨》 속 직업의 세계는 가족을 향한 신뢰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어린이의 천진한 시선이 돋보인다. 이 동시집을 따라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견학하다 보면, “다양한 직업에 놀라워하면서도 한편으론 ‘나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진지한 물음과 자기 발현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는 윤삼현 평론가의 시평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여러 직업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꿈의 영역을 확장시켜 주는 직업의 현장을 동시를 통해 생생하게 견학해 보자.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 3
주니어김영사 / 박주혜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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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박주혜 (지은이), 홍그림 (그림)
무엇이든 잡아 드리는 고양이 회사 ‘캣스코’의 세 번째 이야기. 인기 폭발 고양이 회사 캣스코에 의뢰가 뚝 끊겼다. 캣스코 요원인 척하는 정체 모를 고양이가 일을 엉망으로 처리하고 다녔기 때문이다. 캣스코 요원들은 가짜 요원을 잡기 위해 그의 흔적을 쫓기 시작하는데….가짜가 나타났다! 11 가짜 캣스코의 흔적 20 요원들은 잠복근무 중 35 공원을 수색하라! 43 공중화장실 사건 57 껌 종이의 비밀 68 야구공의 주인은? 76 공만 빨아들이는 블랙홀 85 작가의 말 98캣스코 요원을 흉내 내는 가짜 요원이 나타났다! 인기 폭발 길고양이 회사 ‘캣스코’에 닥친 위기!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길고양이 회사 <캣스코>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코 3 가짜 요원 잡아드림》에서는 캣스코 요원을 흉내 내며 의뢰받은 일을 망치고 다니는 가짜 요원을 쫓는 캣스코 요원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캣스코 요원들은 억울한 오해를 풀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고 예리한 추리를 선보이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깜짝 선물처럼 수록된 박주혜 작가의 반려묘 요를레이의 작가의 말은 캣스코의 탄생 비화를 전하며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던 길고양이 회사 캣스코에 위기가 닥쳤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고양이가 캣스코 요원을 행세하고 다녀 고객들에게 비난을 받고 실력이 형편없다는 오명을 입게 된 것이다. 게다가 새로운 사건이 벌어진 현장을 찾아갔다가 범인으로 몰리기도 한다. 화난 사람들의 분풀이가 무섭기도, 저지르지 않은 잘못에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이 억울하기도 하지만, 캣스코 요원들은 진짜 범인을 찾아 씩씩하게 나선다. 어린이 독자들은 차분하게 사건을 해결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가며 성장하는 고양이 요원들의 모습을 통해서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그리다 자주적인 길고양이들의 만능 서비스 회사 <캣스코> 시리즈 캣스코가 특별한 이유는 일방적으로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온 길고양이들이 스스로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차린 회사이기 때문이다. 길고양이들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 대가를 받아 살아가겠다니,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특하고 놀라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캣스코에는 총 네 마리의 고양이들이 활동하는데 각각 개성이 넘치고 독특해서 주인공들이 툭탁거리며 엮어가는 이야기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경쾌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똑똑한 고양이들은 캣스코의 설립 이념과 나아갈 방향까지 정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사람과 길고양이의 아름다운 공생이다. 자신들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은 만큼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풀겠다는 따듯한 마음이 담겨 있다. 글쓴이 박주혜 작가는 고양이의 집사이자,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기는 길고양이 수호자이다. 고양이들이 수시로 찾아와 우는 바람에 이웃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고양이들에게 밥을 안 줄 수도, 고양이들을 모두 집에 들일 수도 없어 고민하던 작가는 문득 고양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회사를 떠올렸고 이 기분 좋은 상상은 캣스코의 이야기로 이어졌다. 허풍쟁이 고등어냥 무엇, 바보 오빠 흰둥이냥 이든, 영리하고 예민한 삼색이냥 잡아, 의리 있고 듬직한 턱시도냥 드림, 마지막으로 깜찍하고 경쾌한 유령 고양이 씨씨까지. 길고양이들의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직장 생활을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하고 싶은 일’을 망설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 그리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 “캣스코!”캣스코 요원들은 한 아주머니의 날카로운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았어. 모두 귀를 뒤로 젖힌 채 눈을 크게 떴지.“내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왔어! 최고의 방충 업체라더니, 다 거짓말이지? 캣스코 요원이 다녀간 뒤로도 파리는 물론, 바퀴벌레까지 나왔다고! 벌레를 잡아 준 값으로 고양이 전용 캔을 다섯 개나 주었는데, 무슨 일을 이렇게 엉망으로 하니?”아주머니는 새빨개진 얼굴로 마구 침을 튀기며 말했어. “지금 우리 말고 다른 고양이가 캣스코 요원인 척하며 출동했다는 말인 것 같은데?”씨씨가 중얼거렸어.“뭐어어어어~? 히끅.”이든이의 이마에 난 털이 죄다 삐죽 섰어.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
라임 / 로베르타 파사노티 (지은이), 마릴리사 코트로네오 (그림), 음경훈 (옮긴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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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명작,문학로베르타 파사노티 (지은이), 마릴리사 코트로네오 (그림), 음경훈 (옮긴이)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인정받기 위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고립감을 느끼는 완벽쟁이 아리고가 사랑과 밀당의 대가인 요정 틀려 씨를 만나 구멍이 숭숭 난 마음속 결핍을 채우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심리 동화이다. 매사에 서툴고 부족하다는 아빠의 야박한 평가 속에서 자신감을 잃은 아리고는 반에서 일등을 하거나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정말로 중요한 사람’이라는 감각을 찾으려 애쓴다.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완벽해야 하고,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틀려 씨를 만남으로써 그러한 강박에서 서서히 벗어난다. 틀려 씨는 실수를 하면 뭐 어떠냐며, 잘하지 않아도 된다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면서 아리고를 조건 없이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한다. 끝없이 애정을 들이붓고 사랑을 표현하는 틀려 씨 덕분에 아리고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되찾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을 발견하게 된다. 아리고가 자신을 알아가고 이해받고 우정을 나누는 순전한 기쁨에 두 눈을 반짝이며 변모하는 모습은 뭉근한 감동을 전한다.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오직 ‘사랑’뿐일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읽어 낼 수 있는 대목이다.이상한 가족 한밤중의 벌레 소동 못생기고 뻔뻔한 요정 기묘한 불쾌감 가장 아름다운 기억 엉망이 된 농구 경기 동화 속 세상 너는 진짜야, 가짜야? 엄마와 틀려 씨는 닮은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틀려 씨가 사라졌다 뜻밖의 편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어린이“좀 틀리면 어때?” 아리고는 외톨이야. 괴팍한 성미에 걸핏하면 화를 내는 아빠와 불안증에 짓눌려 있는 엄마 사이에서 늘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있지. 게다가 공부에 무지무지 집착해. 뭐든 똑바르지 않으면 참지 못하고……. 한마디로 완벽쟁이야. 그런데 어느 날, 괴짜 요정 틀려 씨가 찾아왔지 뭐야? 무관심과 방임 속에 외롭게 남겨진 아이들에게 햇살 같은 온기를 건네는 심리 동화 외롭고 쓸쓸한 어린이를 위로하는 ‘자존감 지킴이’ 요정, 틀려 씨 이야기 틀려 씨는 요정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요정의 모습을 기대한다면, 그 모습이 어떻든지 간에 정답이 아닐 확률이 높다. 틀려 씨는 그렇게 뻔한 요정이 아니니까! 일단 겉모습이 파격 그 자체다. ‘벌레를 양껏 잡아먹은 새처럼 배가 불뚝 나와 있’고, ‘엄청 가늘긴 하지만 그런대로 튼튼해 보이는 두 다리가 불룩한 배를 용케 떠받’치고 있다. 심지어 대머리인 데다 이가 듬성듬성 나 있어, 실루엣만 보면 거대한 귀뚜라미라고 착각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다. 게다가 나이가 제법 있는 어른(?) 요정이라서 어린이들에게 ‘존중’과 ‘친절’을 당당하게 요구하기까지 한다. 자기가 나타나고 싶을 때만 부스럭거리는 소음과 함께 등장하는 데다 실수투성이어도, 자꾸자꾸 보고 싶은 매력 만점 요정이다. 다소 심술궂은 면도 있고 수시로 삐치는 데다 이름부터가 조금 틀려먹은 구석(?)이 있지만,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나 할까? 아리고는 어린이 인생 최고로 암울한 시기에 틀려 씨를 만났다. 칭찬에 인색한 데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들을 밀어붙이기만 하는 아빠, 그런 독불장군 아빠에게 시달려 만성 우울과 신경 쇠약으로 마음에 한 톨의 여유도 없는 엄마. 아리고는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기 위해서 더더욱 공부에 집착하지만,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아빠의 기대를 충족시키기는 어려울 뿐이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압박감에 녹초가 되어 시들시들 말라갈 무렵, 어린이들의 친구이자 자칭 요정 ‘틀려 씨’가 나타난다. 아리고는 모든 게 비정상인 이상한 세상에 뚝 떨어진 듯한 기분을 느끼지만, 이내 틀려 씨가 자기 눈에만 보이는 동화 속 인물이라고 철석같이 믿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현실과 동화를 오가는 분주하고도 흥미진진한 하루가 펼쳐진다. 무채색이었던 아리고의 일상에 알록달록 선명한 색채가 스며들기 시작한 것이다. “너는 정말 사랑스러워.” 조건 없는 사랑과 믿음이 이루어 내는 기적에 관하여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는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인정받기 위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고립감을 느끼는 완벽쟁이 아리고가 사랑과 밀당의 대가인 요정 틀려 씨를 만나 구멍이 숭숭 난 마음속 결핍을 채우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심리 동화이다. 매사에 서툴고 부족하다는 아빠의 야박한 평가 속에서 자신감을 잃은 아리고는 반에서 일등을 하거나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정말로 중요한 사람’이라는 감각을 찾으려 애쓴다.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완벽해야 하고,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틀려 씨를 만남으로써 그러한 강박에서 서서히 벗어난다. 틀려 씨는 실수를 하면 뭐 어떠냐며, 잘하지 않아도 된다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면서 아리고를 조건 없이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한다. 끝없이 애정을 들이붓고 사랑을 표현하는 틀려 씨 덕분에 아리고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되찾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을 발견하게 된다. 아리고가 자신을 알아가고 이해받고 우정을 나누는 순전한 기쁨에 두 눈을 반짝이며 변모하는 모습은 뭉근한 감동을 전한다.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오직 ‘사랑’뿐일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읽어 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틀려 씨는 외따로 떨어진 섬 같았던 아리고의 삶을 더 넓은 세계로 연결하고 확장시킨다. 아리고가 친구들이 뒤에서 자기를 흉보고 집에도 초대하지 않는다고 툴툴대면, ‘네가 먼저 친구들을 초대하면 된’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기가 어렵다고 하면, ‘자기에게 솔직하게 다 말하는 것처럼 동화라고 생각하고 말해 보라’고 조언한다. 지금껏 누구에게도 자신의 고민거리를 털어놓지 못했던 아리고는 틀려 씨의 단순하고도 명쾌한 대답을 통해 내면에 갇혀 있던 용기를 발견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여기에 가족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가득한 아다 이모, 언제나 아리고의 편을 들고 따뜻하게 대해 주는 수상한 전학생 가브리엘레, 그리고 아리고에게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 준 로사 할머니의 깜짝 선물이 얽혀 들면서 조마조마하게 진행되던 이야기는 독자들을 안도와 희망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는 성장 과정에 있어 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툰 것이 당연한 어린이들에게 실수해도, 틀려도, 거절당해도, 실패해도 괜찮다고 넉넉한 위로를 건넨다. 이와 함께 부모의 정서적인 학대와 방임이라는, 무겁지만 외면해서는 안 되는 현실을 예리하게 짚어 내고 있다.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어린이를 존중하기 위해 ‘어린이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지났지만, 아동학대 피해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그중 대부분은 부모로부터의 학대라는 충격적인 뉴스가 계속되고 있다. 잘못한 것도 없이 자신을 자책하고 무관심과 학대 속에서 시들어 가는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조건 없는 사랑과 모두의 관심뿐이다. 아리고의 구조 신호에 응답하는 틀려 씨 이야기가 다행스럽게 읽히면서도 마음 한편에 서늘한 자국이 남는 것은 이러한 현실과 겹쳐지기 때문이 아닐까? 아리고에게 넌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쉴 새 없이 말해 주는 틀려 씨의 대사에 오래도록 눈길이 머문다.이상한 가족아리고는 지독한 병을 앓고 있었다. 그 병의 이름은 바로 ‘완벽주의’! 이것은 최악의 적, 아니면 유일한 친구가 될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아주 무시무시한 병이었다. 사실 겉으로 보기엔 통통한 얼굴에 미소를 담뿍 짓고 있어서 꽤 부드러운 인상이었다. 그러나 두 눈에는 뭔지 모를 두려움이 켜켜이 쌓여 있었다. 학교에 입학한 첫날부터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학생인지, 또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보여 주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불행히도 아빠와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못했다.아빠는 기쁨이나 만족 같은 감정을 표현하는 데 몹시 인색했다. 그럴수록 아리고는 ‘완벽함’에 더 집착했다. 숙제를 끝마친 뒤에도 지나칠 정도로 여러 번 확인을 한 후에야 마음을 놓았다. “이제 됐어!” 하고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려야만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마무리되었다.(중략)엄마는 항상 속이 메스껍고 거북해서 고통스러워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난 직후에 증세가 가장 심했다. 걸핏하면 화를 내고 윽박지르는 남편 때문에 위장병이 생긴 건지도 몰랐다. 그나마 하루에 몇 시간씩 파트타임으로 메차스피나 부인을 돌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중이었다.아리고네 가족의 특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 따스함의 부재’였다. 그들은 어떤 순간에도 다정한 포옹이나 사랑 가득한 입맞춤을 나누지 않았고, 그 누구도 건강한 웃음을 터뜨리지 않았다. 그런 분위기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못생기고 뻔뻔한 요정아리고는 이불 끄트머리를 부여잡은 채 달달 떨었다. 얼마나 놀랐는지 외마디 비명조차 나오지 않았다. 그야말로 완전한 음소거였다. 요정을 만난 것도 난생처음이었지만, 이렇게 못생기고 뻔뻔한 요정이라니! 아직 잠이 덜 깨어서 헛것을 보는 걸까? 아주 이른 아침이라, 아빠가 깨우러 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아 있었다. 요정은 아랑곳없이 마구 떠들어 댔다.(중략)요정은 싱긋 웃더니 코를 하늘로 추켜들었다. 그러고는 으스대며 걷는 시늉을 했다. 잠시 뒤에는 아리고에게 다가와 손을 살살 쓰다듬었다.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느긋하고 다정한 온기가 느껴졌다. 이상하면서도 그리운 감정이 차올랐지만, 떨림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았다.아리고는 여전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얘, 내 친구가 되어 줄래?”요정이 아리고의 눈을 빤히 바라보더니 다짜고짜 이렇게 물었다. 그러고는 아리고의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아리고는 이 상황이 무척 당황스러웠다. 최면에 걸린 듯이 꼼짝하지 않은 채 요정을 그저 물끄러미 바라보았다.“너는 날 모르겠지만, 나는 널 잘 알아. 너는 정말 귀여워!” 엉망이 된 농구 경기아리고는 영 내키지 않았지만 배가 아픈 요정을 모른 척할 수가 없었다. 무릎을 꿇고서 한 손을 뻗어 틀려 씨의 불룩한 배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 상황이 너무나 어처구니없어서 피식피식 웃음이 새어 나왔다.“내가 이렇게나 아픈데, 너는 웃음이 나오니?”틀려 씨가 기분 나쁘다는 듯이 째려보았다. 아리고는 난감한 기분에 빠졌다. 상황이 이상해서 그런지 좀체 진지해지기가 어려웠다. 억지로 웃음을 참아 보기는 처음이었다. 아리고는 문득 로사 할머니의 손길을 떠올려 보았다. 어느새 손길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그런데 틀려 씨의 배를 마사지하는 게 슬슬 힘들고 지겨워졌다.“왜 아무 말이 없어?”아리고가 물었지만 틀려 씨는 대답이 없었다. 그새 잠이 든 모양이었다.아리고는 틀려 씨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자신의 방으로 몰래 숨어 들어온 작은 손님은 꽤 좋은 요정인 듯했다.‘그런데 왜 나한테 왔을까?’이유가 무지 궁금했지만 대답을 들을 수는 없었다.어쨌거나 아리고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았다. 처음 느끼는 기분이었다. 혹시라도 요정이 추울까 봐 몸 위에 손수건을 살포시 덮어 주었다.‘그래, 내가 동화 속에 들어온 건지도 몰라. 할머니가 언제나 곁에 있고, 이상한 말을 하는 요정이 방문한 이야기 말이야.’아리고는 몸을 긁적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자신의 팔을 살짝 꼬집었다. 따끔했다. 틀려 씨가 집에 있는 게 꿈이 아닌 모양이었다.‘꿈이라 해도 나쁘진 않아.’아리고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내 맘대로 변신 씨앗
맘에드림 / 조규영 (지은이), 윤태규 (그림)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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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림명작,문학조규영 (지은이), 윤태규 (그림)
주인공인 은찬이는 자기 마음에 쏙 드는 친구를 사귀고 싶었다. 우연히 꾸꾸르 비밀 화원에 들어가게 된 은찬이는 비밀 화원의 주인인 할머니로부터 변신 씨앗을 선물 받는다. 그날 당장 화분에 변신 씨앗을 심은 은찬이는 다음 날 화분에 열린 열매를 먹고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던 진호와 친해진 것이다. 하지만 변신 씨앗의 효능이 사라진 후에는 더 이상 관계를 이어나가지 못하는데…. 이 책은 진짜 친구를 찾는 은찬이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 아이들의 친구 관계를 잘 묘사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인지, 친구 관계를 잘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독자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무엇보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친구가 필요해 • 7 엄마 친구 아들 • 16 꾸꾸르의 비밀 화원 • 26 운동 잘하는 진호와 친구 되기 • 41 인기 많은 하진이와 친구 되기 • 58 마지막 변신 • 72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 84 작가의 말 • 102“나한테는 진짜 친구가 필요해요!” 아홉 살 소년 은찬이의 진정한 우정 찾기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그중 친구는 우리 삶에서 무척이나 소중한 존재이지요. 왜냐하면 함께 놀고, 함께 웃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렇다면 진짜 친구는 어떤 친구일까요? 《내 맘대로 변신 씨앗》의 주인공인 은찬이는 자기 마음에 쏙 드는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 우연히 꾸꾸르 비밀 화원에 들어가게 된 은찬이는 비밀 화원의 주인인 할머니로부터 변신 씨앗을 선물 받습니다. 그날 당장 화분에 변신 씨앗을 심은 은찬이는 다음 날 화분에 열린 열매를 먹고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던 진호와 친해졌거든요. 하지만 변신 씨앗의 효능이 사라진 후에는 더 이상 관계를 이어나가지 못합니다. 이 책은 진짜 친구를 찾는 은찬이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 아이들의 친구 관계를 잘 묘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인지, 친구 관계를 잘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독자 스스로 생각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합니다. “내 맘대로 친구를 고를 수는 없나요?” 은찬이의 소원을 들어준 신비한 씨앗의 비밀 은찬이는 아직 단짝이 없습니다. 축구를 잘하는 진호랑 친해지고 싶지만 은찬이는 축구를 잘하지 못하지요. 하지만 변신 씨앗에서 나온 열매를 먹은 후에는 누구보다 축구를 잘하게 되고, 진호의 관심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변신 씨앗의 효능이 사라진 후에는 진호의 관심도 사라지지요. 그다음에는 반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하진이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은찬이는 변신 씨앗에서 나온 열매를 먹고 하진이와 친해집니다. 하지만 하진이는 모두와 잘 지내려고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합니다. 은찬이는 하진이를 대신해 댄스 팀에 싫은 소리를 전하게 되고, 모두와 잘 지내고자 거절하는 걸 두려워하는 하진이의 모습에 실망하지요. 마지막 변신 씨앗은 강아지 덩달이 때문에 은찬이가 강아지로 변신하게 됩니다. 덩달이와 함께 산책을 나선 은찬이는 우연히 도현이를 만나고, 도현이의 속마음을 듣게 됩니다. 그전까지 자신이 잘 알지 못했던 도현이의 마음을 알게 된 은찬이는 본 모습으로 돌아온 후 도현이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은찬이는 단짝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변신 씨앗의 힘을 빌려 사귀고 싶은 친구의 취향과 성격에 맞춰 자신을 변신시킵니다. 하지만 이 변신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은찬이가 똥을 싸는 순간 감쪽같이 효력이 사라지거든요. 상대방에게 맞춘 나의 모습은 진정한 나의 모습이 아닙니다.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쌓은 사이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친구는 어디서든 만날 수 있고, 언제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좋아해 줄 진짜 친구를 찾아보세요. “서로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알려 주는 동화 여러분은 어떤 친구를 사귀고 싶나요? 개그맨처럼 재밌는 아이, 운동을 잘하는 아이, 인기가 많은 아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 그런데 알고 있나요? 좋은 친구는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행복한 친구라는 사실을요. 분명 지금 당장 곁에 친구가 없어서, 친구가 많아도 진짜 친구가 없어서, 친구를 쉽게 사귀지 못해서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은찬이와 도현이처럼 서로 오해를 해서 친구가 되지 못한 경우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은찬이가 도현이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롭게 달라집니다. 은찬이와 도현이는 생김새도, 성격도,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마음을 나누는 순간 친구가 되지요. 우리는 은찬이처럼 곁에 소중한 사람이 있는데도 알아채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혹시 내 주위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부터 내 주변에서 소중한 친구를 찾아보세요.
골목대장 마밍자 4 : 명탐정 마밍자
문학수첩 리틀북 / 정춘화 지음, 야오홍 그림, 윤진 옮김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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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명작,문학정춘화 지음, 야오홍 그림, 윤진 옮김
중국 100대 우수도서 선정작.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3학년이 될 때까지,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날 없는 말썽쟁이 꼬마 마밍자의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평범하면서도 친화력 있는 언어로 어린이의 내면을 잘 녹여 내고 있다. 어른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절묘하게 끄집어내는가 하면, 학교에서 벌어지는 아이들 간의 시기와 질투, 의리와 우정, 공부와 놀이 등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들려준다. 무엇보다 친구의 전학과 선생님의 전근, 친구 부모님의 이혼 등 오늘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감당해야 하는 아픔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통과의례와도 같은 '성장의 아픔'을 엄마의 따뜻한 손길처럼 보듬어 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1권 초등학교에서의 첫 수업 첫 수업을 마치고 다섯 개의 책가방 마맹구 반장 선거 갈래머리 스위치 누나 선생님 진짜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두 개의 이름 가장 슬픈 하루 창고 속에 넣어 둔 장난감 상자 나는 돼지다 바둑알 반점 알고 보니 마음씨 좋은 형들 특별한 하루 마밍자가 아파요 식물원의 화장실 좋은 친구 운 없는 사나이 강도를 만났어요 전화 걸기 비 오는 날 추천사 2권 와! 방학이다! 개학 첫날 국어 반장 작은나팔 합창단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 두더지 이빨 집으로 오는 일곱 가지 길 친한 친구의 생일 운동화 실종 사건 간식 대유행 미니 도서관과 공룡 전시회 으악! 귀신이다! 어린이날 소원 학급 사진 거꾸로 말하기 클럽 세 번째 짝꿍 장대 위의 고양이 꼬마야, 울지마! 회오리바람 축구팀 호랑이띠 여자아이와 결혼할래요 추천사 3권 작가의 사인이 담긴 책 우수 학교 3조 조장 선거 송충아, 안녕! 마밍자는 발명왕 우산 하나 돈 벌기 대작전 꾀돌이 청소 당번 마밍자 가짜 영웅 마밍자, 꼬마 선생님 되다 2학년의 보조 게양수 힘이 솟는 신비의 약 꼬마 자선가 지구가 되고 싶어요 고자질쟁이는 정말 싫어! 키가 작으면 어때! 엄마한테 욕하는 건 못 참아! 진심이 담긴 크리스마스카드 교장 선생님과 소중한 추억 만들기 추천사 4권 엄마가 돌아온다 여름 캠프 겁쟁이 대장 무술부에 가입하기 교장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 장수하늘소 납치 사건 1등과 2등 마네킹처럼 변해 버린 체육 선생님 마 뉴턴 우수 미화부장 특별한 점심 식사 뚱뚱해지는 담임 선생님 아기 이름 짓기 대작전 이름 없는 편지 바보 탐정 어른들 말만 옳은가요? 우리 학교의 명예는 내가 지킨다 인자한 수학 선생님 방학 대청소 추천사 5권 언덕 위의 울트라맨 놀리는 건 못 참아 말썽꾸러기 삼총사 만화 대왕 재미있는 2층 침대 단짝 친구가 전학을 가요 공포의 농촌 체험 학습 사랑하는 안개 공개수업 신기한 하루 잃고 싶지 않은 구관조 친구 의리의 사나이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찬 마밍자 겨울아, 빨리 와! 눈아, 어서 내려! 우주선 물통 눈 보호 체조 검사원 수업 시작 종을 듣지 못했어요 발육한다는 건 너무 창피해 좋은 새엄마 안녕, 3학년! 추천사 지은이의 말"누가 이 꼬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중국 어린이와 부모 독자를 사로잡은 좌충우돌 꼬마 마밍자의 성장동화 중국 100대 우수도서 선정작 상하이도서 대상 수상 전국 우수아동도서 대상 수상 중국의 국민 동화작가 정춘화 ‘마밍자’ 시리즈 국내 첫 출간! 섬세한 감수성으로 아이들의 내면과 일상을 생동감 있게 그리며, 온 국민에게 ‘마밍자’ 열풍을 일으킨 중국 동화작가 정춘화의 <골목대장 마밍자>가 국내 처음 출간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3학년이 될 때까지,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날 없는 말썽쟁이 꼬마 마밍자의 성장기를 다룬 <골목대장 마밍자>는, 출간되자마자 ‘전국 우수아동도서 대상’ ‘상하이도서 대상’ ‘중국 100대 우수도서’에 선정되는 등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에서도 곧 만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중국의 대표적 동화작가 진보(金波) 역시 “아이들이 나누는 귓속말을 듣고 있는 것 같다”고 극찬할 만큼, 평범하면서도 친화력 있는 언어로 어린이의 내면을 잘 녹여 내고 있는 중국의 대표 동화다. 정춘화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어른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절묘하게 끄집어내는가하면, 학교에서 벌어지는 아이들 간의 시기와 질투, 의리와 우정, 공부와 놀이 등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들려준다. 어린 독자들은 생생한 일상의 묘사를 통해 마치 나와 친구 이야기를 읽듯 공감할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유년 시절로의 행복한 추억여행을 선물받을 것이다. 무엇보다 <골목대장 마밍자>는 친구의 전학과 선생님의 전근, 친구 부모님의 이혼 등 오늘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감당해야 하는 아픔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마밍자는 개구쟁이지만 주위의 친구들의 아픔들을 보듬어 가며 마음의 키도 훌쩍 성장해 간다. 이처럼 마밍자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웃음을 짓다가도 코끝이 찡해지고, 아이의 상상력에 무릎 치며 감탄하다가도 아이의 깊은 속에 고개를 주억거리게 될 것이다. 작가가 “마밍자 이야기는 ‘성장의 아픔’을 겪는 아이들에게는 용감하게 맞서라는 격려이며, 유년기를 추억하는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을 인내와 관용, 그리고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 주라는 희망의 이야기”라고 말한 것처럼, 이 작품은 아이들의 통과의례와도 같은 ‘성장의 아픔’을 엄마의 따뜻한 손길처럼 보듬어 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의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다. 개구쟁이 마밍자, 오늘 하루도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마밍자는 짓궂지만 총명한 아이다. 반 친구들 가방에 바퀴를 달아 준다며 망치로 뚝딱거리다 망가트리는가하면, 코 푼 휴지를 짝꿍에게 던지며 장난을 친다. 하지만 하굣길 선생님이 비를 맞을까 봐 걱정이 돼 우산을 들고 교문 앞에서 기다리는 의젓함을 보이고, 새 운동화가 더러워질까 봐 운동화를 벗고 공을 차기도 하는 미워할 수 없는 아이다. ‘마밍자’ 이야기는 아이들이 대부분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고 볼 수 있는 소재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작가가 그것들을 정확히 아이의 마음과 눈높이에서 읽어 내는 데 있다. 마밍자의 행동과 성격에 공감하는 이유도 또래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보이는 보편성을 획득하기 때문이다. 친구가 마밍자보다 받아쓰기 점수를 잘 받자, 잘못 채점된 것을 꼼꼼하게 찾아내 기어코 자기 점수와 똑같이 만드는 모습이 한편으로 얄밉기도 하지만, 아이들 사이에 흔히 일어나는 시기와 질투심을 정확히 포착해 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다. 또한 마밍자는 등굣길에 오락을 하는 바람에 준비물 낼 돈 천 원 중 200원을 써 버리고는 강도에게 천 원을 뺏기고 800원을 돌려받았다며 귀엽기까지 한 ‘뻔한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이 동화의 미덕은 마밍자가 보여 주는 럭비공 같은 행동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태도다. 선생님은 마밍자의 잘못을 곧바로 지적하는 대신, 경찰에 신고해 강도를 잡아야겠다고 태연하게 말한다. 그러자, 마밍자는 덜컥 겁을 먹고 울면서 고백을 하고 만다. 아이의 거짓말 앞에서, 얄미운 행동 앞에서 무턱대고 혼내기보다 사랑과 인내로 스스로 깨닫게 하는 동화 속 어른들의 지혜가 우리의 가슴을 더욱 따뜻하게 한다. 이처럼 <골목대장 마밍자>는 아이의 눈높이와 어른의 지혜가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의 천진함과 가족의 따뜻함, 선생님의 온유함을 담뿍 담아내고 있다. 순간순간 웃음 짓게 하는 우리들의 아이 마밍자 이야기! 때로는 경쾌하고 발랄하게, 때로는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골목대장 마밍자>. 이 작품은 무리하게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거나, 아이에게 나이에 맞지 않는 사회적 역할을 부여하지 않는다. 한창 성장 중인 지극히 평범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의 성장기를 그림으로써, 내 아이의 이야기, 내 또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춘화는 아이의 어머니이자 친구로서 아이들의 내면을 주시하며 요즘 아이를 대표하는 ‘마밍자’라는 사랑스러운 꼬마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은 머리맡에 놓고 두고두고 읽을 친구 하나가 생긴 셈이다. 솔직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중국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아이 ‘마밍자’는 우리 어린 독자들에게도 구김 없이 자라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친구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정춘화 선생님은 1959년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때 농장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유치원 선생님으로 근무하다, 베이징 루쉰문학원과 난징대학 중문과를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중국 작가협회 회원이며, 소년아동출판사에서 편집을 맡고 있습니다. 정춘화 선생님은 어머니, 선생님, 편집자, 작가로서 다양한 시각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관찰하여 동화를 창작했기 때문에, 그 속에서 가족의 따뜻함과 선생님의 온유함,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세계를 함께 발견하게 된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큰머리 아들과 작은머리 아빠>를 비롯하여, <제비꽃 유치원> <베이쟈의 앵두반> 등이 있으며,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비범한 소년 마밍자>는 중국 어린이와 부모 독자를 사로잡은 좌충우돌 꼬마 마밍자의 성장동화로, 순간순간 웃음 짓게 하는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안녕, 드라퓰라
계수나무 / 류미원 지음, 이욱재 그림 /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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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명작,문학류미원 지음, 이욱재 그림
책꾸러기 시리즈 14권.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원인과 이유에 대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할 기회를 제시하는 동화이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왜 게임에 중독되었는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귀 기울여 들어 주고, 아이들이 게임 중독자가 되는 건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내는 어른들의 과도한 욕심 탓도 한몫을 한다는 점을 알려 준다. 주인공 우진이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다. 우진이는 친구랑 놀고 싶고 컴퓨터게임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엄마는 공부해라, 게임 하지 마라, 뭐든지 시시콜콜 간섭하고 늘 전교 일등 승수와 비교한다. 이 모든 게 다 자신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우진이는 엄마의 잔소리 정도로만 받아들인다. 지겨운 공부, 시험 성적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진이가 선택한 것은 컴퓨터게임이다. 현실 속에서는 ‘아이템이 떨어져서 방어할 능력이 하나도 없는 캐릭터’이지만, 게임 속에서는 ‘화려한 아이템으로 무장할 수 있는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진이는 컴퓨터에 살고 있는 사이버 인간 ‘드라퓰라’를 만난다. 컴퓨터를 오래 하는 사람들의 기를 빨아먹으며 사는 드라퓰라는 우진이의 기를 빨아먹기 위해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해 주는 척하며 접근한다. 우진이도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드라퓰라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작가의 말 답답할 때에는 컴퓨터게임을 우리의 게임은 이제부터다 장래 희망은 돈 잘 버는 직업으로 천국 같은 피시방 움직이는 숫자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아이템 드라퓰라 탄생 이야기 날마다 생일이면 좋겠다 왕재수 승수는 어떤 캐릭터인가 내 몸이 열 개라면 나는 성에 갇힌 왕자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 속으로 가출, 그리고 ID 노플모르 님이 채팅을 신청했습니다 컴퓨터게임 중독 체크리스트 끝나지 않은 유혹아이들이 게임이라는 성에 갇히는 이유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온종일 공부하느라 밤늦게야 집으로 돌아온다. 마음대로 놀 시간도, 친구와 마음 터놓고 대화할 시간도,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도 너무 적다. 여가 시간이 충분하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도 없는 아이들은 틈만 나면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로 혼자 게임을 한다. 적절한 범위에서 게임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가 되기도 하나 자기 조절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게임에 지나치게 몰입하게 되면, 오로지 게임만을 생각하는 ‘디지털 폐인’이 되기 쉽다. 류미원 작가는 이 작품의 눈높이를 주인공 우진이에게 맞추어 게임에 빠지는 원인과 이유에 대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할 기회를 제시한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공부, 공부만을 강요하며 무섭게 감시하는 엄마, 대충 김밥이나 햄버거를 먹고 부랴부랴 학원으로 직행해야 하는 우진이의 하루는 너무나 고달프고 재미가 없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진이는 손쉽고 자극적인 게임에 몰입하게 되고, 결국 게임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증상까지 보인다. 우진이가 게임에 빠지는 이유는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 제도, 가족 간의 대화와 소통 부재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무감각하게 벌어지는 사회적인 문제가 기저에 깔려 있음을 강조한다. 작가는 아이들이 왜 게임에 중독되었는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귀 기울여 들어 주고, 아이들이 게임 중독자가 되는 건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내는 어른들의 과도한 욕심 탓도 한몫을 한다는 점을 짚고 넘어간다. 또한 이 책이 컴퓨터게임의 유혹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자신의 문제를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고 행동하여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주인공 우진이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다. 우진이는 친구랑 놀고 싶고 컴퓨터게임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엄마는 공부해라, 게임 하지 마라, 뭐든지 시시콜콜 간섭하고 늘 전교 일등 승수와 비교한다. 우진이는 자신의 꿈이 화가라는 것도 엄마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엄마는 화가보다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꿈꾸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게 다 자신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우진이는 엄마의 잔소리 정도로만 받아들인다. 지겨운 공부, 시험 성적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진이가 선택한 것은 컴퓨터게임이다. 현실 속에서는 ‘아이템이 떨어져서 방어할 능력이 하나도 없는 캐릭터’이지만, 게임 속에서는 ‘화려한 아이템으로 무장할 수 있는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진이는 컴퓨터에 살고 있는 사이버 인간 ‘드라퓰라’를 만난다. 컴퓨터를 오래 하는 사람들의 기를 빨아먹으며 사는 드라퓰라는 우진이의 기를 빨아먹기 위해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해 주는 척하며 접근한다. 우진이도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드라퓰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고 싶어. 우진이는 게임을 더 많이 하기 위해 거짓말, 도둑질, 가출까지 하게 되고, 게임을 하지 않으면 불안한 상태가 된다. 우진이는 컴퓨터게임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미술 치료 상담을 받고, 그림을 그리면서 속마음을 표현한다. 엄마도 우진이가 게임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영어 학원 대신 우진이가 원하는 미술 학원과 힙합 댄스 학원에 보내 준다. 이제야 우진이는 엄마의 눈을 피해 게임을 하는 대신 허락을 받고 정해진 시간에만 게임을 즐긴다. 하지만 엄마는 컴퓨터게임 중독 증세만 치료되면 미술 학원을 그만두게 하고 다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키려고 한다. 결국 우진이도 이런 엄마의 속마음을 알게 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 43 : 마케도니아 전쟁
아울북 / 김정욱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대진 (감수) / 2025.01.22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예술,종교김정욱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대진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가 쉽지 않았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역사와 점차 섞여온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신화 속의 역사와 역사 속의 신화를 읽어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도 얻을 수 있다.제1장 악연의 시작 10 제2장 하늘에 태양이 두 개일 수는 없다 24 제3장 그리스를 사랑한 로마인 40 제4장 그리스인의 자유 66 제5장 셀레우코스 제국의 도전 82 제6장 숨겨진 영웅 92 제7장 마케도니아의 역습 106 제8장 마지막 저항 122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마케도니아의 정치와 문화 140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 142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144 셀레우코스 전쟁 146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 148 아이밀리우스와 페르세우스 150 제4차 마케도니아 전쟁 152 아카이아 전쟁 154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6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7★누적 판매량 180만 부 돌파!★ 믿고 보는 아울북의 로 만나는 역사와 신화!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영웅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신화 대모험 이야기!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신화를 통해 현실을 이해하고 살아가곤 했습니다. 역사가 기록된 시대에서도 역사의 거대한 흐름 뒤에 여전히 신들의 힘이 작용한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어떤 운명이 작용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역사와 점차 섞여온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을 통해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에서는 신화와 역사 속 다양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들은 헤라클레스나, 아킬레우스 같은 신화 속 영웅들의 후손으로서 영웅들의 지혜를 존경하고 배우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역사 속 영웅들도 신화를 읽으며 현실의 목표를 세우곤 했습니다. 신화 속의 역사와 역사 속의 신화를 읽어내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홉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지식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강대진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괴물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신화 속에 등장한 괴물들은 영웅과 대결을 펼치기도, 영웅과 함께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귀여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괴물 스티커를 모으며 신화의 내용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티커를 오리고 붙이며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내 멋대로 산타 뽑기 5
주니어김영사 / 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5.11.28
14,000원 ⟶ 12,6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북쪽 마을에 벌어진 미스터리 사건에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종횡무진 마을 곳곳을 휩쓸고 다니며 사람들의 재산을 훔치는 도둑의 횡포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범인의 몽타주는 빨간색 산타 복장, 하얀 수염, 동그란 안경을 쓴 얼굴. 심지어 증거 사진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단서는 ‘툴툴 산타’를 범인으로 가리키고, 산타의 억울함은 점점 깊어져만 간다. 경찰이 툴툴 산타의 집으로 찾아와 연행해 가려 하는 순간, 주의 깊게 사진을 들여다보던 파란 모자가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진다. “이 사람은 산타 할아버지가 아니에요!”말도 안 되는 소문 / 사진 속의 진실 / 쫓고 쫓기고! 쫓고 쫓기고! / 최고의 작전 / 새로운 범인 / 늑대의 계략 / 선물의 의미 / 작가의 말도둑으로 몰린 산타클로스! <산타 뽑기>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올해는 산타 본부에 선물을 보관할 수 없어, 안전히 보관할 방법을 생각하느라 고민이 깊은 툴툴 산타. 한참 눈을 치우고 있는데, 담 너머로 자신을 비난하는 말소리가 들려온다. “내가 뭘 어쨌는데요?” 답답한 마음에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보지만, 다들 눈을 흘기고 허둥지둥 자리를 피할 뿐이다. 툴툴 산타는 뒤이어 만난 집배원을 통해 자신이 마을을 털고 다니는 도둑으로 몰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번 일은 역시 호시탐탐 선물을 노렸던 너구리의 소행이라며 괘씸해한다. 툴툴 산타는 결백을 증명하려 친구들(모자 삼총사, 툴툴 할멈)의 힘을 빌려 ‘범인 검거 작전’을 시작하는데······ 과연 이 계획, 성공할 수 있을까? 정작 악동 너구리는 육아 중······? “너구리 형아, 너무 좋아!” 같은 때, 선물은 무슨! 정작 너구리는 1권의 산타 후보 중 하나였던 토끼의 부탁을 받아, 귀여운 다섯 마리 아기 토끼들을 돌보느라 진이 다 빠진 상태. 지치고 힘들게만 느껴지던 돌봄과 놀이 시간이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 뒤, 다리와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새근새근 잠든 토끼들을 보며 너구리는 따듯한 감정에 휩싸인다. 저도 모르게 ‘가장 작은 선물 하나 정도는 줄게.’라는 약속도 한다. 항상 툴툴 산타의 선물을 욕심내던 악동 너구리의 마음까지 뒤흔들 정도로 현기증 나는 아기 토끼들의 귀여움은 김무연 작가의 손끝을 통해 구현되며, 이야기 전체에 크나큰 활기를 불어넣는다. 그 뒤 툴툴 산타의 소문을 듣고 다시 선물을 훔치러 산으로 향한 너구리. 툴툴 산타가 노리는 줄도 모르고 ‘남몰래 도둑질하는 산타’를 괘씸해하며 선물을 전부 훔치겠노라고 이를 갈지만, 작전이 먹혀들고 함정에 빠지고 만다. 툴툴 산타와 마주한 너구리는 범인이면서 발뺌만 하는 서로에게 점점 화가 나고,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진짜 도둑 산타’가 모습을 드러내며 모두 큰 혼란에 빠진다. 그들이 마주한 도둑 산타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때로는 받을 때보다 나눌 때 더 기쁜 법이지. 선물의 진정한 의미, 돈독히 쌓이는 우정! 오해를 푼 너구리와 툴툴 산타, 모자 삼총사는 힘을 합해 위기에서 벗어나고 도둑을 잡은 공로로 상패와 선물을 받는다. 처음 받아 본 선물을 보고 또 보고, 가슴에 폭 안아도 보고, 가만가만 쓰다듬어 보던 너구리는 그토록 소중한 것을 아기 토끼들에게 선뜻 건넨다. 선물이란 물론 받을 때도 기쁜 것이나, 준비하는 과정의 설렘과 베푸는 흐뭇함, 기뻐하는 이의 모습을 마주하는 전 과정에서 행복이 배가되는 법이다. “너구리 형아가 최고야! 최고!” 진심으로 기뻐하는 꼬마들의 모습을 마주한 너구리의 가슴은 몹시 벅차오르고, 누군가의 소중한 선물을 독차지하려 한 지난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기에 이른다. 툴툴 산타의 어른됨은 이 부분에서 다시 한번 도드라진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존대하던 너구리의 마음을 모른 척하지 않고 도와주는 심성과, 잘못을 고백하며 부끄러웠을 너구리의 등을 따듯한 손으로 토닥이는 배려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그간 선물을 두고 갈등을 빚던 둘이 우정 어린 손길로 어깨동무하며 마무리되는데 이는 그간 다섯 권의 이야기 속에서 늘 못된 짓을 일삼으면서도 어느 순간에는 홀로 외로웠을 악동 너구리를 품어 주는, 사랑이 돋보이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 비록 5권으로 <산타 뽑기> 시리즈는 마무리되지만 툴툴 산타, 모자 삼총사, 너구리를 비롯한 친구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어린이 독자의 마음속에서 매해 새롭게 창작될 것이다. 2025년 모든 어린이의 따듯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응원하는 최은옥 작가, 김무연 작가의 마음을 전하며, 시리즈 대미를 장식할 5권 속으로 다 함께 폭 빠져들어 보자. “근데 그 소문이 진짜예요?”“피해를 입은 사람 중에 직접 본 사람이 있대요.”“세상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산타가 그럴 수가 있어요?”툴툴 산타가 의아한 눈빛으로 자리에서 일어섰어요. 담장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물었지요.“내가 뭘 어쨌는데요?” 범인이 워낙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져서 통 잡지를 못하고 있었다고요. 그러던 중 도둑을 봤다는 사람들이 하나둘 생겼고, 모두 툴툴 산타를 범인으로 지목했다고 말이에요. 그중에는 사진을 찍은 사람도 있다고 했어요.“저희도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 같이 경찰서에 가 주셔야겠어요.”“말도 안 돼! 내가 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사진이 찍혔다는 건가?”툴툴 산타가 버럭 소리쳤어요.
도깨비의 비밀
상출판사 / 김종대 지음, 한상언 그림 / 2009.06.25
10,000원 ⟶ 9,000원(10% off)

상출판사명작,문학김종대 지음, 한상언 그림
도깨비가 좋아하는 것, 무서워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 도깨비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 이 책을 쓴 중앙대학교 민속학과 김종대 교수는 오랫동안 도깨비에 대해 연구하여 쓴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희귀한 도깨비 박사이다. 지은이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도깨비에 대한 옛이야기를 수집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도깨비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와 풍습을 조사했다. 그리하여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정리하면서 도깨비가 갖고 있는 독특한 성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도깨비의 입장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도깨비 이야기를 바라본 이야기이다. 마치 도깨비 박사가 수집한 도깨비 증언록 같이 구성하였다.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도깨비를 바라보고 있었는지 역지사지로 잘 알 수 있으며, 옛날 서민들의 가치관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도깨비 박사가 이야기하는 도깨비의 비밀 씨름 - 이놈~! 내가 너를 혼내 주겠다 음식 - 메밀묵 하나 주면 널 부자로 만들어 주마! 도깨비 방망이 -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변신 - 잘 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성격 - 이봐, 아는 척 좀 해 사랑 - 나도 행복한 가정을 갖고 싶다 피하는 것 - 쉿! 나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어 도깨비가 말하는 그때 그 일 오만 방자한 씨름꾼과의 승부 은혜를 갚은 도깨비 나무꾼과 도깨비 방망이 도깨비불의 장난 솥뚜껑을 구겨 넣은 도깨비 꾀 많은 과부 도깨비 굿 도깨비 박사가 이야기하는 도깨비의 진실 “도깨비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도깨비에 여자는 있다? 없다! 이 세상에 여자 도깨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는 ‘도깨비’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남자로만! 여자 도깨비는 없었다고 해요. 만약 여러분이 여자 도깨비를 보았다면, 그건 요즘 사람들이 만들어낸 도깨비임이 틀림없습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도깨비 이야기를 찾아보면 도깨비는 모두 남자로만 등장한다고 해요. 그래서 도깨비는 한밤중에 홀로 사는 과부들이 사는 집을 찾아가죠. 부인으로 삼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건 정말로 틀림없는 이야기예요! 왜냐하면 오랫동안 도깨비에 대해서 연구해 박사가 되신 도깨비 박사님이 말해 준 이야기니까요. 지금도 도깨비가 있다? 없다! 도깨비가 지금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는 도깨비에게 소원을 빌고,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도록 도깨비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잔득 차려놓고 도깨비 제사를 지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깨비도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또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는 도깨비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는데 들어 봤나요? 도깨비 박사님과 도깨비가 직접 들려주는 이 책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또 까맣게 몰랐던 도깨비와 관한 비밀과 진실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에 도깨비 그림을 그린 한상언 작가는 소심한 도깨비를 보지 못하고 박사님 증언에 따라 도깨비 몽타주를 그리느라 꽤 힘들었다고 해요. 순진하고 장난끼 많은 도깨비 몽타주가 완성되었어요. 여러분도 혹시 소심한 도깨비를 만나면 이 몽타주로 도깨비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도깨비 책이 나타났다! 굿, 메밀묵, 말 피, 쇳소리, 솥뚜껑 등 이런 것들은 과연 도깨비와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는 것일까요? 이 책에는 도깨비가 좋아하는 것, 무서워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 도깨비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중앙대학교 민속학과 김종대 교수는 오랫동안 도깨비에 대해 연구하여 쓴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희귀한 도깨비 박사입니다. 김종대 교수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도깨비에 대한 옛이야기를 수집하고, 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도깨비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와 풍습을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정리하면서 도깨비가 갖고 있는 독특한 성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도깨비가 말하는 그 때 그 일’의 이야기는 김종대 교수가 그동안 연구해 온 도깨비의 입장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도깨비 이야기를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마치 도깨비 박사가 수집한 도깨비 증언록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도깨비가 말하는 도깨비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도깨비를 바라보고 있었는지 역지사지로 잘 알 수 있으며, 옛날 서민들의 가치관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우리 도깨비들이 사는 깊은 숙 속은 인적이 드물어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밝은 대낮에도 조용하게 낮잠을 잘 수 있지요.그러던 어느 날, 한 나무꾼이 우리가 사느 숲 속까지 들어와 나무를 하고 있었어요. 탁탁 나무를 하는 소리에 잠을 깬 우리는 얼굴이 순하게 생기 나무꾼을 보자 갑자기 장난기가 생겼어요. 그래서 우리는 나무꾼 쪽으로 개금 열매를 굴려 보기로 했지요.p22
떴다! 지식 탐험대 : 식물
시공주니어 / 정민지 (지은이), 윤진현 (그림), 이은주 (감수) / 2020.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정민지 (지은이), 윤진현 (그림), 이은주 (감수)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를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2020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를 새롭게 정리하였고,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따라 바뀐 교과 내용도 빠짐없이 담았다. 새롭고 산뜻한 표지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건 물론이다.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는 수수께끼를 풀면서 식물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 가는 흥미로운 이야기 형식으로 식물의 종류와 생태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아이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카드의 수수께끼를 풀고, 추리도 하면서 식물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알 수 있다. 일방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서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지식을 알아 가는 형식은 아이들에게 더 창의적으로 지식 세계를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1장. 아마존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2장. 풀밭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3장. 성벽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4장. 사탕단풍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5장. 매화 마을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6장. 도깨비바늘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7장. 연못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8장. 사막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9장. 수마트라 섬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10장. 은행나무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우 기자와 함께 하는 식물 수업 어린이가 미리 만난 전설의 슈웅전설의 인물 슈웅을 인터뷰하기 위한 세계 식물 대탐험! 우 기자, 아마족 부족 아이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면서 식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만나 보세요! 아기자기한 식물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식물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책. 식물 속에 감추어진 비밀 이야기를 호기심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이은주(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를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시공주니어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알찬 교과 내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 판타지를 열어 주었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2020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를 새롭게 정리하였고,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따라 바뀐 교과 내용도 빠짐없이 담았다. 새롭고 산뜻한 표지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건 물론이다. 우선 식물, 동물, 물리, 법, 음악, 공룡, 지층과 화석, 날씨와 기후, 민속, 음악의 10권을 선보이며, 앞으로 새롭게 개정된 시리즈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사들이 엄선한 교과서 핵심 내용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고, 핵심 내용을 책 속에 담았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한 것은 물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이야기 속에 빠짐없이 담았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내용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 알찬 교과 개념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고 바뀐 교과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 사회, 음악 등의 교과서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개념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교과 개념을 꼼꼼히 담고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교과서 핵심 내용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교과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나온 교과 개념은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교과서 속 개념과 사실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믿을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식물에 숨어 있는 비밀을 찾아라! 세상의 모든 생물을 먹여 살리는 식물! 아마존의 전설, 슈웅이 전해 주는 카드 속 수수께끼를 풀면, 식물에 대해 모든 걸 알 수 있다. 식물들이 어떻게 살아 나가는지, 특징은 무엇인지, 신비한 식물의 세계로 떠나 보자! ▶ 수수께끼를 풀면서 하나하나 알아 가는 식물 이야기 수수께끼를 풀면서 식물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 가는 흥미로운 이야기 형식으로 식물의 종류와 생태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아이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카드의 수수께끼를 풀고, 추리도 하면서 식물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알 수 있다. 일방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서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지식을 알아 가는 형식은 아이들에게 더 창의적으로 지식 세계를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재미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험 이야기 어리바리한 우 기자, 똑똑한 초로리와 개구쟁이 파오이 등 재미있는 캐릭터의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하고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가 절로 웃음을 만든다.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이들의 모험에 함께하다 보면 새로운 자연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살아가는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 식물에 관한 알찬 핵심 정보와 교과 정보 식물의 분류, 광합성, 식물의 뿌리, 줄기, 잎의 구조와 하는 일, 생식 기관인 꽃이 하는 일, 물속, 사막과 극지방에서 살아가는 식물 등 식물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식물에 관한 교과서 정보는 물론, 희귀한 식물 정보까지 알 수 있다.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 식물, 뿌리가 30m까지 뻗는 사막의 메스키트 등 희귀한 식물 정보는 새롭고 더 넓은 지식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이야기 속에서 나왔던 지식들은 <어린이가 미리 만난 전설의 슈웅>, <우 기자와 함께하는 식물 수업> 등 정보 코너를 통해 효과적으로 정리해 준다.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고급 2019.12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19.12.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학습참고서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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