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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어려운 유형 미적분 (2022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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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샘
학습참고서
이창주 (지은이)
귀는 잘 들으라고 있는 거래
개암나무 / 강효미 글, 김선배 그림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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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강효미 글, 김선배 그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19권. 이 책은 대화를 할 때 남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저자는 너무나 당연해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경청의 중요성을 아주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대화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대화 예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열아홉 번째 《귀는 잘 들으라고 있는 거래》는 대화를 할 때 남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웁니다. 하로의 생일에 친구들이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친구들에게 집으로 오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말입니다. 왜 생일잔치에 오지 않았냐고 친구들에게 따지니까 친구들은 오히려 하로에게 화를 냅니다. “너는 너 하고 싶은 말만 해!” “내 말은 끊고 네 이야기만 하잖아?” 친구들은 자기 말만 하는 하로 때문에 잔뜩 토라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로는 억울합니다. 일부러 그런 적은 없거든요. 그런 하로에게 친구들의 마음을 돌릴 기회가 찾아옵니다. 마법의 시계를 되돌려 생일잔치를 하기 전으로 돌아간 거지요. 이번에는 생일잔치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탈무드에 보면 “사람은 입은 하나이지만 귀는 두 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단순히 신체의 생김새를 표현한 것이 아니라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이지요.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하로는 귀가 두 개인 이유를 전혀 알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하로는 “못 들었단 말이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요. 친구들이 말할 때마다 딴생각을 하거나 딴짓을 해서 못 듣고는 꼭 나중에 적반하장 격으로 친구들을 탓합니다. 그 때문에 결국 친구들에게 인심을 잃고 말지요. 사실 누구나 조금씩은 하로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라면서 정작 자신은 남의 말을 허투루 듣거나 따분해하지요. 그렇게 남의 이야기를 소홀히 들으면 상대방은 무시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다 보면 누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관계가 어긋나 버릴 수 있습니다. 대화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므로 언제, 어떻게 어긋났는지 알기 어렵고 그렇게 조금씩 틀어진 관계는 회복하기 힘들 정도로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하로도 처음에는 다나와 우돌이가 왜 자신에게 화를 내는지 알 수 없었지요. 대화란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쌍방향의 소통이고, 그것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가족에서부터 친구, 이웃 등으로 점차 사회관계를 넓혀 나가는 어린이들도 이러한 대화의 자세를 배우고 익혀야 하지요. 그리고 대화 예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잘 듣는 것, 즉 경청하는 자세입니다. “말하는 것은 지식의 영역이고, 듣는 것은 지혜의 영역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을 존중하며 그 뜻을 충분히 귀담아들으면 상대방도 내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고 그럼으로써 내 의견도 더욱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는 어린 시절뿐 아니라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아주 중요한 인성의 밑거름이 되기에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되도록 충분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귀는 잘 들으라고 있는 거래》는 너무나 당연해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경청의 중요성을 아주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대화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대화 예절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로써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무지개피아노
창조와지식(북모아) / 유다예 (지은이) /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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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지식(북모아)
명작,문학
유다예 (지은이)
효소
책세상어린이 / 카라 플로렌스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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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어린이
자연,과학
카라 플로렌스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우리 문화야, 속담을 알려 줘!
북스마니아 / 이영민 지음, 임종철 그림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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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마니아
사회,문화
이영민 지음, 임종철 그림
속담에는 옛사람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옛사람들이 쓰던 물건과 의식주, 하던 일 등 옛사람의 문화가 고스란히 속담에 녹아 있다. 그래서 문화를 알면 속담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속담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만 읽으면 알 수 있다. 그리고 300여 컷의 사진과 그림으로 지금은 낯설고 알쏭달쏭한 우리 문화가 쏙쏙 이해된다. 이렇게 페이지마다 꾸민 속담의 수가 100개이다. 이에 더해 뜻이 비슷한 속담, 반대되는 속담까지 더 알 수 있다.옛사람들이 쓰던 물건 1.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문화 이야기●아궁이 옆에 세워져 있던 부지깽이 작은 박물관●불을 피우거나 관리할 때 썼던 옛날 도구들 2.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문화 이야기●방울을 많이 사용했던 사람은? 작은 박물관●우리나라 고유의 청동 방울 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문화 이야기●구슬은 원래 놀이 도구가 아니었다고? 작은 박물관●장신구로 쓰이던 다양한 빛깔의 구슬들 4.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문화 이야기●가장 넘기 힘들었던 보릿고개 작은 박물관●옛날에는 곡식을 어디에 담았을까? 5.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문화 이야기●‘ㄱ’자 모양의 농기구, 낫 작은 박물관●우리 조상들이 농사를 지을 때 썼던 다양한 농기구 6. 내 코가 석 자 문화 이야기●석 자는 몇 센티미터일까?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에 무게를 재던 단위 7.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문화 이야기●옛날 돌다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작은 박물관●왕의 행렬은 어떻게 강을 건넜을까? 8.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문화 이야기●집집마다 필수품이었던 절구 작은 박물관●곡식을 가공하는 데 쓰였던 다양한 도구들 9.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문화 이야기●한 말은 몇 되?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에 곡식을 재던 도구 10. 등잔 밑이 어둡다 문화 이야기●은은하게 방 안을 밝히던 등잔불 작은 박물관●조상들의 밤길을 밝혀 주던 횃불과 초롱 11.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문화 이야기●정과 망치로 만들어 낸 아름다운 돌 공예품 작은 박물관●불교와 관련된 대표적인 석조 문화재 12.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문화 이야기●인류의 가장 오래 된 도구, 도끼 작은 박물관●나무를 다루는 데 사용하는 연장 13.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문화 이야기●숨 쉬는 그릇, 옹기 작은 박물관●다양한 전통 도자기 14.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문화 이야기●조선 시대 여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했던 바느질 솜씨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 여러 자수 공예품 15.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문화 이야기●방석에 왜 바늘을 꽂았을까? 작은 박물관●여인들의 일곱 가지 벗 16.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 문화 이야기●세탁기와 세제가 없었을 땐 어떻게 빨래를 했을까?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 빨래터 풍경 17.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문화 이야기●질기고 튼튼한 우리나라의 한지 작은 박물관●한지 만들기 18.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문화 이야기●더위도 쫓고, 멋도 부리고 작은 박물관●다양한 모양의 전통 부채 19. 빈 수레가 요란하다 문화 이야기●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었던 운송 수단, 수레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 운송 수단 20.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문화 이야기●음악과 춤, 음식이 풍성한 잔치, 굿 작은 박물관●무당이 사용하던 무구 21.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문화 이야기●압력 밥솥도 따라가지 못할 가마솥 밥맛 작은 박물관●옛날 부엌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솥 22.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 문화 이야기●먹기도 하고, 바가지도 만들고 작은 박물관●박으로 바가지 만들기 23. 첫 술에 배부르랴 문화 이야기●수저를 함께 사용하는 우리의 독특한 식사 문화 작은 박물관●반찬의 가짓수에 따라 구분되는 반상 옛사람들이 먹던 음식 24. 감나무 밑에 누워서 입안에 홍시 떨어지기 기다린다 문화 이야기●인기가 좋아 마당에 많이 심었던 감나무 작은 박물관●곶감 만들기 25.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문화 이야기●세 번 놀라게 하는 열매 작은 박물관●모과차 만들기 26.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문화 이야기●된장은 언제부터 담가 먹었을까? 작은 박물관●된장과 간장 만들기 27. 그 나물에 그 밥 문화 이야기●겨울을 나기 위한 조상들의 지혜 작은 박물관●다양한 나물들 28. 꿀 먹은 벙어리 문화 이야기●자연이 준 달콤한 감미료 작은 박물관●왕과 귀족이 먹던 귀한 디저트, 유밀과 29. 꿩 먹고 알 먹고 문화 이야기●닭고기보다 맛있다고 여겼던 꿩고기 작은 박물관●설화와 판소리의 주인공, 꿩 30. 누워서 떡 먹기 문화 이야기●조상들이 사랑했던 특별한 음식, 떡 작은 박물관●떡의 모양을 찍어 내는 떡살 31. 다 된 죽에 코 풀기 문화 이야기●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는 죽 작은 박물관●임금님께 올리던 타락죽 만들기 32.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 문화 이야기●사람과 가장 친한 날짐승 작은 박물관●마을을 지켜주는 솟대 33.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문화 이야기●언제부터 벼를 재배했을까? 작은 박물관●벼에서 쌀을 얻기까지 34.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문화 이야기●가장 귀한 양념, 소금 작은 박물관●소금에 절인 염장 식품 35. 싼 것이 비지떡 문화 이야기●영양도 맛도 만점, 두부 작은 박물관●두부를 만들어요 36.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다 문화 이야기●우리 민족의 고유한 음료 작은 박물관●독특하고 다양한 우리 전통 음료 37. 울며 겨자 먹기 문화 이야기●우리 민족에게 고추보다 더 친숙했던 겨자 작은 박물관●전통 방식으로 겨자깍두기 만들기 38. 작은 고추가 맵다 문화 이야기●우리 민족은 언제부터 고추를 즐겨 먹었을까? 작은 박물관●찹쌀고추장 담그기 39.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문화 이야기●보기와는 달리 맛도 영양도 좋은 메주 작은 박물관●메주 만들기 40.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문화 이야기●버릴 것이 없는 채소, 호박 작은 박물관●맛있는 호박죽 만들기 옛사람들이 입던 옷과 장신구 41.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문화 이야기●우리의 전통 의상, 한복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 여인의 기본 옷차림과 명칭 42.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문화 이야기●조선 시대 남자들도 귀걸이를 했다고?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의 다양한 장신구 43.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문화 이야기●옛날 남성들의 모자, 갓 작은 박물관●남자들이 쓰던 다양한 갓 44.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 값 달라 한다 문화 이야기●조선 시대 남성들의 머리 장식, 망건 작은 박물관●여러 가지 머리 장식물 45. 짚신도 제짝이 있다 문화 이야기●남녀노소 모두가 신던 짚신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에 신던 다양한 신발 옛사람들이 살던 집과 구조물 46. 공든 탑이 무너지랴 문화 이야기●우리 유물에서 많이 발견되는 석탑 작은 박물관●탑의 구조 47. 광에서 인심 난다 문화 이야기●한 집안의 살림 창고, 광 작은 박물관●한옥을 이루는 공간들 48.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문화 이야기●매끈하고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는 전통 한옥의 지붕 작은 박물관●한옥의 지붕 모양 49. 벽에도 귀가 있다 문화 이야기●여름엔 서늘하고 겨울엔 따뜻한 흙벽 작은 박물관●한옥의 구조 50.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문화 이야기●가난한 서민들의 집 초가삼간 작은 박물관●화전민이 살던 너와집 51.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문화 이야기●외양간을 집안에 만든 이유는? 작은 박물관●소를 키울 때 필요한 것들 52. 쉬 더운 구들이 쉬 식는다 문화 이야기●우리나라 고유의 난방 장치, 온돌 작은 박물관●온돌의 구조 53.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문화 이야기●집집마다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던 한옥의 굴뚝 작은 박물관●아름다운 궁궐의 굴뚝 54.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문화 이야기●집안을 지켜 주는 신이 머물던 부뚜막 작은 박물관●옛날 조상들이 부엌에서 쓰던 조리 도구들 55.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문화 이야기●마을의 중심, 우물 작은 박물관●왕이 마신 우물, 어정 56.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문화 이야기●창도 되고 문도 되는 효과 만점 창호지 작은 박물관●창이나 방문에 쓰이던 여러 모양의 틀 57.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문화 이야기●힘들지만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던 옛날 방앗간 작은 박물관●여러 가지 방아들 옛사람들이 하던 일 58.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문화 이야기●가장 높은 관직, 정승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 벼슬의 등급 59. 개천에서 용 난다 문화 이야기●신비로운 상상의 동물, 용 작은 박물관●옛날 사람들이 상상한 용의 모습 60. 목구멍이 포도청 문화 이야기●조선 시대의 경찰서, 포도청 작은 박물관●서울에 남아 있는 조선 시대 관청 건물 6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문화 이야기●배를 부리는 일을 하는 뱃사공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의 다양한 배 62.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문화 이야기●조선 시대의 초등학교, 서당 작은 박물관●서당에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63.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문화 이야기●사람들은 언제 무당을 찾아갔을까? 작은 박물관●서울 굿의 모습이 담긴 《무당내력》 64. 쇠뿔도 단김에 빼라 문화 이야기●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공예, 화각공예 작은 박물관●화각공예품 만들기 65. 약방에 감초 문화 이야기●약방은 무얼 하던 곳일까? 작은 박물관●조선 시대의 뛰어난 의학서, 《동의보감》 66.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문화 이야기●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세운 시장 거리, 시전 작은 박물관●여섯 종류의 물품을 팔던 육의전 67. 원님 덕에 나발 분다 문화 이야기●원님은 어떤 일을 했을까요? 작은 박물관●정약용의 《목민심서》 68.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문화 이야기●평안 감사는 어떤 벼슬이었을까? 작은 박물관●조선을 8도로 나누었어요 옛사람들이 보낸 일 년 69. 가게 기둥에 입춘 문화 이야기●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작은 박물관●새봄을 맞는 입춘의 풍속 7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문화 이야기●비를 나타내는 다양한 우리말 작은 박물관●곡식을 키우는 비, 곡우 71. 가물에 콩 나듯 문화 이야기●우리 조상들은 가뭄이 들면 어떻게 했을까? 작은 박물관●다양한 기우제 72. 개 보름 쇠듯 문화 이야기●설 다음으로 큰 명절, 정월 대보름 작은 박물관●정월 대보름의 풍습 73.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문화 이야기●봄이 오는 것을 샘내는 꽃샘추위 작은 박물관●봄을 알리는 제비와 겨울을 알리는 두루미 74. 남의 떡에 설 쇤다 문화 이야기●새해가 시작되는 설날 작은 박물관●설날의 민속놀이 75. 남의 제사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문화 이야기●가정의 중요한 행사, 제사 작은 박물관●왕실의 제사, 종묘제례 76. 눈 온 뒤에는 거지가 빨래를 한다 문화 이야기●큰 눈이 오는 날, 대설 작은 박물관●눈을 나타내는 다양한 우리말 77.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문화 이야기●우리 민족의 대표적 명절, 추석 작은 박물관●추석의 전통 놀이 78. 달도 차면 기운다 문화 이야기●달의 변화를 보고 날짜를 정한 음력 작은 박물관●달의 모양과 음력 날짜 79. 마른하늘에 벼락 맞는다 문화 이야기●하늘이 내리는 벌, 벼락 작은 박물관●번개와 천둥의 신 80.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문화 이야기●겨울이 시작되는 입동과 소설 작은 박물관●전통 방한용품 81.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문화 이야기●햇볕이 화창하고 식물이 자라나는 청명 작은 박물관●진달래화전 만들기 82.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문화 이야기●날이 풀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우수 작은 박물관●옛날 사람들은 비오는 날 무엇을 챙겼을까? 83.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문화 이야기●우리 조상들의 통과 의례 작은 박물관●아기의 첫 생일잔치인 돌잔치 84.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 문화 이야기●더위가 물러가고 곡식이 익어 가는 처서 작은 박물관●처서의 풍속 옛사람들과 동식물 85.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문화 이야기●선비들이 개구리를 좋아했다고? 작은 박물관●경칩의 다양한 풍습 86. 개밥에 도토리 문화 이야기●구황식물로 인기 있었던 도토리 작은 박물관●도토리묵 만들기 87.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문화 이야기●작지만 실속 있는 새우 작은 박물관●옛 그림 속의 새우 88.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문화 이야기●가시가 달린 동물, 고슴도치 작은 박물관●우리나라의 여름 동물 89.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문화 이야기●느림보의 대표, 굼벵이 작은 박물관●애벌레는 자라서 무엇이 돨까요? 90.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문화 이야기●신령한 동물에서 불길한 동물이 된 까마귀 작은 박물관●약식 만들기 91. 눈 와야 솔이 푸른 줄 안다 문화 이야기●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나무, 소나무 작은 박물관●십장생 92.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문화 이야기●속담에 자주 등장하는 가재 작은 박물관●어해도 93.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문화 이야기●인간과 가장 친한 동물 작은 박물관●우리나라의 토종개 94.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문화 이야기●그림 속에서 다양한 뜻을 나타내는 게 작은 박물관●화첩 속의 물속 생물 95.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문화 이야기●농사에 해를 끼쳤던 메뚜기 작은 박물관●논에서 사는 동물들 96.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다 문화 이야기●우리나라의 텃새 작은 박물관●멸종 위기에 놓여 흔히 볼 수 없게 된 새들 97. 쇠귀에 경 읽기 문화 이야기●중요한 재산이자 한 식구였던 소 작은 박물관●옛 조상들이 공부하던 책, 경(經) 98.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문화 이야기●인간과 가까운 신성한 동물 작은 박물관●멸종 위기에 놓인 반달가슴곰 9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문화 이야기●몸에도 좋고 귀신도 쫓고 작은 박물관●팥죽 끓이기 100.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문화 이야기●우는 아이도 그치게 했던 무서운 호랑이 작은 박물관●민화 속의 까치와 호랑이"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2017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꿩 먹고 알 먹고! 우리 문화도 알고, 속담도 배우고!’ 조상들의 삶이 담긴 재미있는 문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우리가 자주 사용했던 속담들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꿩 먹고 알 먹고! 우리 문화도 알고, 속담도 배우고!’ 속담은 조상들이 삶 속에서 깨닫게 된 지혜나 교훈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한 거예요. 간단해 보이지만,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문화야, 속담을 알려 줘!』와 함께 부지깽이, 되, 다홍치마, 된장, 갓 등 속담 속에 숨은 우리 문화를 찾아보세요. 우리 조상들은 무엇을 입고, 먹으며, 어떤 풍속을 즐겼는지, 시시콜콜 재미있는 우리 문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자주 사용하는 100가지 우리 속담의 뜻이 저절로 쏙쏙 이해될 거예요. -지은이의 글 ■ 책 소개 속담에는 옛사람들의 지혜가 담겨 있어요. 옛사람들이 쓰던 물건과 의식주, 하던 일 등 옛사람의 문화가 고스란히 속담에 녹아 있지요. 그래서 문화를 알면 속담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 문화도 알고, 속담도 배우고,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셈이에요. ■ 책의 구성 속담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만 읽으면 알 수 있어요. 그리고 300여 컷의 사진과 그림으로 지금은 낯설고 알쏭달쏭한 우리 문화가 쏙쏙 이해돼요. 이렇게 페이지마다 꾸민 속담의 수가 100개! 이에 더해 뜻이 비슷한 속담, 반대되는 속담까지 더 알 수 있어요. 이젠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는 속담과 문화 이야기를 조사하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 헤맬 필요가 없겠지요?
초등 3학년 사회 교과 연계 필독서 세트 (전4권)
뭉치 / 이여니, 조남철, 신선웅, 최정원, 김고운매 (지은이), 최보윤, 유남영, 정민경, 신정수 (그림)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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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사회,문화
이여니, 조남철, 신선웅, 최정원, 김고운매 (지은이), 최보윤, 유남영, 정민경, 신정수 (그림)
초등 맘들에게 토론왕 시리즈로 유명한 뭉치북스에서 사회 교과 연계 필독서들을 가려 뽑아 추천한다. 다양한 기관에서 추천 및 선정된 우수 도서들을 통해 사회 공부도 잡고 문해력도 길러 보자.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더 멀리, 더 빠르게! 미래 교통과 통신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세시풍속과 전통놀이 계절 알리미! 생활 속 24절기 초등 맘들에게 토론왕 시리즈로 유명한 뭉치북스에서 사회 교과 연계 필독서들을 가려 뽑아 추천해 드립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추천 및 선정된 우수 도서들을 통해 사회 공부도 잡고 문해력도 길러 보세요! - 국내 유명 아동문학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의 다양한 글과 그림 - 생활 이야기, 명작과 고전 패러디 동화는 물론 순수 창작동화까지! - 챕터마다 들어 있는 정보로 깊이 있는 토론과 재미난 활동은 덤! ★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 ★ 경기도 사서협의회 권장도서 ★ ★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도서 ★ ✔ 내용 소개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이여니 글 | 최보윤 그림 3-2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들/ 2023년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가족의 정의가 변하고 있다고? 수는 자기 방 옷장이 마음에 안 든다.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가보라고 하지만 수가 쓰기에는 너무 낡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옷장에서 빛이 번쩍 나더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소월이가 나타났다. 수와 소월이는 이 신비로운 옷장을 통해 과거, 가상 세계, 현재를 오가면서 가족의 역사, 가족의 다양한 형태, 촌수와 호칭, 가족의 진정한 의미에 관해 배운다. 더 멀리, 더 빠르게! 미래 교통과 통신 신선웅·조남철 글 | 유남영 그림 3-1 사회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미래 교통과 통신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유하의 집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찾아왔다. 조선 시대에서 온 사람도 있고, 미래에서 온 사람도 있다. 그들 말로는 유하 엄마만이 고장 난 타임머신을 고칠 수 있다고 한다. 도대체 미래에는 교통과 통신 기술이 얼마나 발달한 걸까? 유하 엄마는 그들을 원래 시대로 돌려보내고, 미래인의 무모한 계획도 막아 낼 수 있을까? 신통방통 지혜가 담긴 세시풍속과 전통놀이 최정원 글 | 정민경 그림 3-2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들/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2023년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사라져 가는 전통 문화, 어떻게 보존할까? 일 년 동안 한국 이모네 집에서 지내기로 한 프랑스 소녀 레띠시아. 사계절을 지내며 한국 고유의 세시 풍속과 전통 놀이를 하나씩 체험한다. 모든 놀이나 풍속에는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었다. 엄마 나라에서 배운 고유 문화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레띠시아는 어떤 식으로 슬기롭게 활용할까? 계절 알리미! 생활 속 24절기 김고운매 글 | 신정수 그림 3-2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들/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2023년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곡우에 비가 오지 않으면 왜 농사가 안 될까? 도둑질로 먹을 음식을 구하던 어벙이와 차돌이는 이제부터 착하게 살기로 한다. 농사를 지어야 겠다고 생각하던 중 황부자네가 매년 풍년이라는 소식을 듣는다. 무언가 비결이 있을 거라 생각한 어벙이와 차돌이는 머슴 선발 대회에 지원한다. 그런데 그 농사라는 것은 24절기를 모르면 말짱 꽝이라고 한다. 도대체 24절기가 얼마나 대단한 녀석이길래 그럴까?
슈퍼 능력 새우
꿈터 / 원유순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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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명작,문학
원유순 (지은이), 김주경 (그림)
교과서 수록도서 <까막눈 삼디기>의 원유순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힘보다 강한 지혜’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을 반전시킨 재미있는 자기계발 동화이다. 주인공 뽕이가 ‘슈퍼 능력자 새우’가 되기 위한 노력은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용기와 어려움에 맞서서 도전하겠다는 각오가 엿보인다. 이 책의 주인공 뿅이는 작은 몸집에 비해 용감하고 씩씩하다. 정의에 맞서 싸우고 자신의 단점을 알고 있어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어린 새우이다. 뽕이는 어떤 방법으로 고래들의 싸움을 말리고 다시 평화로운 마을로 만들 수 있었을까?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졌어 9 강한 새우가 되기 위해 노력 25 고래와 정정당당하게 맞서는 새우 53 작가의 말 70힘보다 강한 지혜! 드디어 고래 잡는 새우가 나타났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그러니 당장 피해야 한다고? 그런데, 너희들 그 소문 들었니? 고래 싸움 말리는 슈퍼 능력 새우가 나타났대! 고래와 새우가 사는 동네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지혜! 공평! 공정으로 바다를 평정한 주인공 뿅이를 만나볼까요? 쿵쿵, 철썩철썩 오늘도 바닷속은 전쟁터 같아요! 평화로운 바닷속 마을, 어느 날부터인지 바람 잘 날이 없어요. 옆 동네에 이사 온 덩치 크고 사나운 고래들 때문이에요. 처음에 새우들은 고래 마을은 고래 마을대로, 새우 마을은 새우 마을대로 잘 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왕할아버지 생일잔치에 큰일이 벌어지고 말았지 뭐예요. 언제 다시 예전처럼 평화로운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고래들의 명판관이 된 슈퍼 능력 새우가 되는 법을 알아볼까요? 어린이 여러분, 고래들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질까요? 여기 고래들의 명판관이 되어 새우들과 마을을 구하고 평화의 왕이 된 슈퍼 능력 새우가 있습니다. 《슈퍼 능력 새우》는 교과서 수록도서 《까막눈 삼디기》의 원유순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힘보다 강한 지혜’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을 반전시킨 재미있는 자기계발 동화입니다. 주인공 뽕이가 ‘슈퍼 능력자 새우’가 되기 위한 노력은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용기와 어려움에 맞서서 도전하겠다는 각오가 엿보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힘이 약하다고 해서 겁쟁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힘이 세다고 약한 자를 괴롭히거나 무시해서는 더욱 안 된답니다. 작은 몸집 새우 뽕이는 바닷속 평화를 어떻게 지켜낼까요? 이 책의 주인공 뿅이는 작은 몸집에 비해 용감하고 씩씩해요. 정의에 맞서 싸우고 자신의 단점을 알고 있어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어린 새우예요. 뽕이는 어떤 방법으로 고래들의 싸움을 말리고 다시 평화로운 마을로 만들 수 있었을까요? 평화롭게 살던 새우 마을 옆에 고래들이 하나둘 나타나더니 터를 잡고 살기 시작했어요. 날마다 싸우는 고래들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하루하루를 조마조마하게 살다 보니 새우들은 겁쟁이가 되고 말았어요. 멀리서 이상한 소리만 나도 벌벌 떨고 잔물결이 살랑거리기만 해도 깜짝 놀라는 새우들, 몸집이 아무리 작은 새우지만 커다란 고래들에게 당하고 살 수만은 없겠지요? 숨도 못 쉬고 조심조심 살던 새우 중에 어린 새우 뿅이가 바닷속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나섰어요. 슈퍼 능력 새우가 되어 돌아온 뿅이 노력하는 새우 뿅이는 고래들의 싸움에 공정한 심판을 해주기 위해 규칙과 규율을 만들었지만, 막무가내인 고래들을 이길 수 없었어요. 《슈퍼 능력 새우》는 어린이들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새우가 비록 아주 작고 힘은 약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지혜를 익혀 ‘슈퍼 능력 새우’가 되어 힘센 고래들에게 정정당당히 맞서서 평화를 지키는 이야기의 과정도 재미있고 반전도 흥미로워요. 뿅이의 지혜로움은 힘센 고래들이 새우들을 무시하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새우들을 지키고 바닷속 평화를 되찾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했던 뿅이의 행동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것입니다. 힘보다 강한 지혜! 어린이 여러분, 지혜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에요. 어떤 일을 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현명한 판단을 하게하고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힘이 약하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지혜로 바다를 평정하고 평화의 왕이 된 아주 작은 새우 뿅이를 보세요. 얼마나 멋진가요. 어린이 여러분, 뿅이에게 지혜를 배워서 공정하고 공평하게 심판도 봐주고 판결도 내리는 명판관도 되어보고, 슈퍼 능력 새우도 되어보는 거예요, 자칫 어둡고 칙칙할 것 같은 바닷속을 김주경 작가는 마치 파란 하늘처럼 묘사했고 뿅이를 ‘귀여운 새우’에서 ‘슈퍼 능력 새우’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의 변화를 경쾌하게 그렸습니다. 지금도 바닷속 어디선가 명판관 뿅이가 덩치 큰 고래들에게 공정하고 공평한 판결을 내려주고 있을 것만 같은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을 바꾼 큰 걸음 : 레오나르도 다빈치
돌베개 / 권용찬 글, 지혜경 그림, 노성두 감수, 블루마크 기획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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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인물,위인
권용찬 글, 지혜경 그림, 노성두 감수, 블루마크 기획
세상을 바꾼 큰 걸음 만화 인물 평전 시리즈. 당대와 오늘의 역사 속에서 그 인물의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본격 ‘인물 평전’이다. 유머와 품격을 고루 살린 그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보, 다양한 관련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1권에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다룬다. 법률가의 서자로 태어나 그림, 조각, 건축, 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재능을 발휘한 진정한 르네상스인의 삶을, 생기 넘치는 만화와 풍성한 도판으로 살펴본다. 아울러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미묘한 경쟁 관계, 예술가들을 아낌없이 지원한 은행 부호 메디치 가문, 젊은 견습생들의 꿈이 영글어 가던 공방 등의 여러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면서, 르네상스 시대가 어떻게 싹트고 꽃피었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여는 글 4 한눈으로 보는 다빈치 8 프롤로그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는 누구? 10 1화 빈치 마을의 어린 예술가 14 2화 베로키오의 공방에 들어가다 28 3화 공방에서 재능을 갈고닦다 38 4화 그림으로 스승을 뛰어넘다 50 5화 드디어 화가로 독립하다 60 6화 다재다능함이 발현된 도시 밀라노 76 7화 인간의 육체를 본격 탐구하다 88 8화 비운의 걸작, 「최후의만찬」102 9화 또 다른 천재 미켈란젤로와의 대결 118 10화 「모나리자」의 비밀 136 11화 다시 밀라노로 150 12화 늙은 화가의 자화상 164 13화 시대를 앞서 달린 상상력 176 에필로그 화가일까? 과학자일까? 190 참고 자료 196 ※ 돋보기 르네상스 이전, 중세 유럽의 모습 26 왜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가 일어났을까? 74 흑사병이 유럽을 바꿨다고? 100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학과 미술 116 화구와 미술 기법은 어떻게 발달했나? 132 마키아벨리의『군주론』과 체사레 보르자 174 레오나르도에 관해 알려진 몇 가지 것들 188‘영웅’이 아닌 ‘인간’을 만난다! 미화와 과장을 벗겨 낸 ‘살아 있는 인물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좌절, 실수, 슬픔, 고통 같은 삶의 고비를 넘으면서 위대한 인물이라고 불리는 지점에까지 이른 사람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는 데 있다. 풍부하고 상세한 역사적 배경 설명은 또 다른 미덕이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알찬 교양서다. _박은봉(작가, 『한국사 편지』) 오랫동안 ‘위인전’이라고 불렸던 인물 이야기책이 최근에는 ‘롤모델 이야기’나 ‘멘토 이야기’라는 이름을 달고 어린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바야흐로 어린이.청소년 전기물에도 자기계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지난 시절의 위인전이 주인공의 고난 극복과 영웅 등극 과정을 감동적으로 서술하는 데 치중했다면, 최근에 급부상한 롤모델 이야기는 창의성, 도전정신, 실천력 등의 키워드를 동원해 한 인물의 성공 비결을 조목조목 짚어 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렇듯 겉모습은 크게 달라졌지만, 사실 위인전이든 롤모델 이야기든 핵심은 거의 비슷하다. “위인을 본받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 나아가 “성공이 삶을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 가치판단이 따르는 논점은 멀찌감치 논외로 제쳐 두더라도, 이 같은 방식의 인물 해석은 분명히 문제적이다. 누군가를 ‘본받아야 할 위인’이라는 틀에 가두는 순간, 진실은 일정 부분 휘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더 있다. 지나치게 성공에 주목하다 보니, 명백한 과오조차 성공을 위한 밑거름으로 포장되고, 주변 인물과 세상은 마치 한 사람의 성공을 위해 준비된 들러리처럼 묘사되며, 그 모든 순간이 그저 다디단 열매를 거머쥐기 위한 과정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책도 적지 않은 것이다. 과연 그런 책 속에 한 인물의 진실, 복잡다단한 내면, 그가 살아 숨 쉬었던 당대의 공기, 그와 영향을 주고받은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 제대로 담길 수 있을까? 돌베개 『세상을 바꾼 큰 걸음』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모름지기 인물 이야기의 본령이라 할 수 있을 질문을 새삼스레 다시 던진다. 과연 그는 누구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넬슨 만델라는, 에이브러햄 링컨은 당대에 어떤 인물이었고,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이렇듯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만화 인물 평전’이라는 시리즈 부제가 말하고 있듯 만화로 그려낸 본격 ‘인물 평전’이다. ■ 책의 특징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본격 ‘인물 평전’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한 인물의 영웅적인 면모를 부각한 위인전도, 직업이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롤모델 이야기도 아니다. 당대와 오늘의 역사 속에서 그 인물의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본격 ‘인물 평전’이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평전은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을 제대로 보고 다시 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이 시도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오랫동안 잘못 알려졌거나 부분적인 면만 과대 포장되어 있었던 위인의 삶에서 거짓 신화를 벗겨 내고 그 아래 숨겨져 있는 참모습을 제대로 보고 다시 보고 속속들이 꿰뚫어보려고 시도한다. 예컨대 셋째 권의 주인공 에이브러햄 링컨은 가난한 통나무집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하여 대통령에 당선되고 지극한 인류애와 정의심으로 노예해방이라는 위업을 이룬 인물로 오랫동안 인식되어 왔다. 그런데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온전한 진실도 아니라고 말한다. 링컨이 빼어난 유머감각을 갖춘 소탈하고 매력적인 인물임에 분명하지만, 노예해방에 얽힌 신화만큼은 진실과 거리가 멀다고 알려 주는 것이다. 즉 링컨이 노예 해방론자와 노예 찬성론자 양쪽으로부터 동시에 공격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남북전쟁이 발발한 뒤에도 노예해방 선언을 계속 머뭇거렸다는 사실 등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면서 노예해방이라는 역사적인 사건 이면에 정치적.경제적인 이해득실이 깔려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지적한다. 아울러 어린 자식들의 연이은 죽음 같은 불운했던 개인사까지 놓치지 않음으로써 링컨이 맛보았던 환희와 영광뿐만 아니라 절망과 고뇌까지 빠짐없이 조명한다. 우러러볼 수는 있을지언정 다가가기는 힘든 ‘영웅’ 에이브러햄 링컨이 아니라 때로는 슬퍼하고 때로는 두려움에 떨기도 하는 ‘인간’ 에이브러햄 링컨을 어린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다른 두 편에서도 영웅이라는 옷을 벗은 인간적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넬슨 만델라를 만날 수 있다. 인물을 통해 세상을 읽는 ‘역사 교양서’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인물 평전’인 동시에 ‘역사 교양서’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정치가, 예술가, 과학자, 문학가, 운동가 등의 삶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읽어 내고 오늘을 돌아보게 한다. 경제경영.자기계발서 시장이 커지면서 이제 ‘인물 이야기’는 곧 ‘성공 스토리’라고 해도 별반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언뜻 생각하면 성인 도서에만 해당하는 현상 같지만, 어린이.청소년 도서도 이미 경제경영.자기계발서 열풍에 재빠르게 몸을 싣고 있다. 오랫동안 위인전의 단골손님이었던 세종대왕, 성웅 이순신, 마하트마 간디 같은 인물은 어느새 뒷전으로 밀려나고,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같은 현존 인물이 ‘롤모델’이나 ‘멘토’라는 이름표를 달고 어린 독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하면 된다.”는 목소리가 책을 펼치기 전부터 귓전을 간질이는 듯하다. 그런데 인물 이야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이렇듯 세속적인 성공의 비결을 짚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인물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아닐까? 아니, 어쩌면 한 인물을 ‘저 홀로 찬연히 빛나는 무엇’인 양 포장하지만 않더라도, 당대의 역사가 인물의 삶을 통해 저절로 은은히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이 그렇다. 예컨대 우리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라고 꼽는 첫 권의 주인공 레오나르도 다빈치조차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르네상스 초기의 활기찬 에너지와 스승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이루어진 체계적인 도제 수업, 그리고 루도비코 스포르차와 샤를 앙부아즈 같은 명망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탄생했다는 사실을 흥미진진하게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공방에서 함께 생활하며 우애를 주고받은 선배 화가 보티첼리와 기를란다요, 평생의 라이벌이었던 미켈란젤로, 르네상스 3대 화가로 꼽히는 라파엘로 등과의 크고 작은 인연을 다채롭게 묘사하면서 르네상스 미술이 촘촘한 관계와 영향 속에서 꽃을 피우는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격을 갖춘 ‘교양 만화’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지금 한창 유행하고 있는 화려하고 속도감 넘치는 학습만화와는 겉과 속 모두 판이하게 다르다. 제목부터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막상 책을 펼쳐 봐도 화려함과는 담을 쌓은 듯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그림이 담겨 있다. 보통 서너 칸에서 대여섯 칸으로 페이지를 분할한 여느 만화와는 다르게 기본이 여덟 칸 구성일 정도로 칸을 잘게 나눈 것도 유행과 한참 거리를 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막상 집중해서 읽기 시작하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까지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만큼 흡인력 있다. 유머와 품격을 고루 살린 그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보, 다양한 관련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한번 읽고 버리는 책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서가에 꽂힐 만하다. 정확한 고증은 겉으로 대놓고 드러나지 않는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서양미술사학자 노성두, 아프리카 전문가 장용규 교수, 젊은 서양사학자 정범진 등의 꼼꼼한 감수를 거치면서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사실성을 높이고 해석을 더욱 풍부하게 가미했다.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폭넓고 깊은 이해를 위해 마련한 정보 페이지 ‘돋보기’ 코너도 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예컨대 『레오나르도 다빈치』 편에서는 르네상스 미술과 르네상스 시대 전반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이슈들, 즉 전 시대인 중세의 봉건제도와 십자군 원정, 흑사병의 창궐, 그리고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미술 기법인 프레스코와 템페라 등을 어린이 눈높이로 정리했다. ■ 01 레오나르도 다빈치:르네상스를 꽃피운 위대한 상상력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법률가의 서자로 태어나 그림, 조각, 건축, 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재능을 발휘한 진정한 르네상스인의 삶을, 생기 넘치는 만화와 풍성한 도판으로 살펴본다. 아울러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미묘한 경쟁 관계, 예술가들을 아낌없이 지원한 은행 부호 메디치 가문, 젊은 견습생들의 꿈이 영글어 가던 공방 등의 여러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면서, 르네상스 시대가 어떻게 싹트고 꽃피었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레오나르도는 꿈꾸는 화가였습니다. 그가 꾸었던 대부분의 꿈은 수백 년이 지난 지금, 거의 모두 실현되었습니다. 만약 레오나르도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그는 여전히 꿈꾸기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시골 마을 빈치에서 태어났을 때만 해도 화가는 하찮은 신분의 볼품없는 직업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레오나르도가 프랑스 궁성에서 숨을 거두었을 때는 붓으로 신의 솜씨를 부렸던 ‘신성한 화가’로 추앙받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단 한 세대 동안에 일어난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전기 작가들의 증언에 따르면 레오나르도는 상냥하고 유머가 넘치고 악기 연주와 노래 부르기를 즐기는 사람이었다고 하지요. 또 동물을 끔찍이 사랑하는 철저한 채식주의자였다고 합니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의 일생과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 인간적인 모습, 그리고 시대상까지 사실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잘 담아냈습니다. _감수자 노성두(‘여는 글’ 중에서)
아무렴 그렇지 아니면말고
고래책빵 / 유행두 (지은이), 김순영 (그림)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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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명작,문학
유행두 (지은이), 김순영 (그림)
‘아무렴’ 남편과 ‘그렇지’ 부인, 그리고 아들 ‘아니면말고’로 구성된 가족. 어느 날, 그 가족 앞에 나타난 도사인지 사기꾼인지 모를 ‘글쎄도사’. 글쎄도사는 아들 아니면말고의 이름값을 요구한다. 그 이름값은 10년 전, 부부가 글쎄도사를 찾아 ‘아니면말고’라는 아들 이름을 짓고 주기로 한 작명료. 부부는 어마어마한 작명료를 할부로 나눠 갚기로 했으나 깜빡 잊어 글쎄도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글쎄도사는 아니면말고를 책 속에 집어넣고는 다음 날까지 원금 이자를 갚지 않으면 아들은 영영 책에 갇혀 살 거라면서 거대한 새를 타고 날아가 버리는데...1. 아무렴 남편과 그렇지 부인 2. 아니면말고 3. 그렇고말고 할아버지 4. 저차저차 산으로 5. 손수레 안에 있는 책 남은 이야기반전을 거듭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엉뚱 발랄 판타지 명랑 만화처럼 유쾌하고 예리하게 꼬집는 풍자와 익살 ‘아무렴’ 남편과 ‘그렇지’ 부인, 그리고 아들 ‘아니면말고’로 구성된 가족. 어느 날, 그 가족 앞에 나타난 도사인지 사기꾼인지 모를 ‘글쎄도사’. 글쎄도사는 아들 아니면말고의 이름값을 요구합니다. 그 이름값은 10년 전, 부부가 글쎄도사를 찾아 ‘아니면말고’라는 아들 이름을 짓고 주기로 한 작명료. 부부는 어마어마한 작명료를 할부로 나눠 갚기로 했으나 깜빡 잊어 글쎄도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글쎄도사는 아니면말고를 책 속에 집어넣고는 다음 날까지 원금 이자를 갚지 않으면 아들은 영영 책에 갇혀 살 거라면서 거대한 새를 타고 날아가 버립니다. 이후 아니면말고는 책 속에서 ‘그렇고말고’ 할아버지를 만나고 부부는 돈을 마련하려 산삼을 찾아 나섭니다. 글쎄도사는 새를 타고 가다 산삼을 캐는 부부를 보고 내려오며, 이들 간의 좌충우돌 엉뚱 발랄한 이야기가 반전을 거듭하며 펼쳐집니다. 작품은 등장인물 이름부터 엉뚱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들은 이름만큼이나 톡톡 튀는 독특하고 입체적 캐릭터로 언제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여기에 더해진 판타지는 사건마다 예상을 뛰어넘고 반전을 안겨줍니다. 특히 사회의 단면을 꼬집으면서도 풍자와 익살을 더해 명랑 만화처럼 유쾌하고 즐겁게 합니다.
단편동화 2
계림닷컴 / 마해송 지음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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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마해송 지음
성난 수염 토끼와 원숭이 꽃집 아이 꽃신 꾸러기와 몽당 연필 단추 사랑의 나무 제비꽃 꿈꾸는 나무 즐거운 메아리 골목 안 아이 선생님을 찾아온 아이들 도깨비와 자전거 꽃다발 신호등 속의 제비집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주산짱 암산짱 플러스 암산 1급
한국영재브레인스쿨 / 한국영재브레인스쿨 지음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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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재브레인스쿨
수학동화
한국영재브레인스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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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북멘토(도서출판) / 마그다 가르굴라코바 (지은이), 야쿠브 바초릭 (그림), 윤신영 (옮긴이) / 2025.07.31
23,000
북멘토(도서출판)
자연,과학
마그다 가르굴라코바 (지은이), 야쿠브 바초릭 (그림), 윤신영 (옮긴이)
다리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자. 다리가 없다면 우리는 먼 길을 힘겹게 돌아서 가고, 건너편의 다른 세상과 만나는 일이 어려워지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일도 불편합니다. 다리 덕분에 우리는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다리는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고, 다른 세상과 연결해 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에 대한 인식을 넓혀 한 걸음 나아가게 한다. 《다리》는 인류의 오랜 지혜와 현대의 최첨단 기술이 응축된 위대하고 아름다운 발명품 다리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다리의 구조와 종류, 만드는 방법을 비롯해 다리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까지 다리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연결하고, 소통하고, 나아가는 다리의 세계로 함께 건너가 보자.다양한 형태의 다리 다리를 구분하는 여러 가지 특징 다리를 일컫는 다양한 이름들 최고의 다리들 길고, 높고, 유명하고, 특이한 다리들. 다리, 역사의 목격자 다리를 지을 때 살펴야 할 것 실수가 알려준 귀중한 교훈 다리가 버티고 견뎌야 할 일들 다리가 무너지지 않으려면 좋은 다리가 되려면 다리를 만드는 사람들 유명한 다리 건축가들 아름다운 다리 장식 오래 안전하고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주인공이 된 다리 다리가 지니는 강력한 상징성 설화와 종교에 담긴 다리 역사를 움직인 다리 그 밖의 위대한 다리 세상의 다양한 브리지(다리) 다리에 얽힌 기록들 미로 찾기 프라하의 석재 다리 건설 브루클린 브리지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 스파게티 면으로 다리 만들기 대회 이 책에 나오는 다리들인류의 오랜 지혜와 현대의 최첨단 기술이 담긴 위대하고 아름답고 중요한 발명, 다리! 연결하고, 소통하고, 나아가는 다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다리에 관한 세상의 모든 교양 한국어에서 ‘다리’는 다의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걷거나 뛰는 기능을 담당하는 신체 일부분을 뜻하기도 하고 물체 아래쪽에서 물체를 받쳐 버티는 부분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이런 기능적인 의미가 확장되어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건너다니도록 만든 시설물도 우리는 다리라 부릅니다. 다리는 깊은 계곡이나 거센 강을, 번잡한 도시나 드넓은 바다 건너편을 연결합니다. 사람들은 다리 위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하거나 때로 아름다운 풍경 자체가 되는 높고 웅장한 다리를 보며 경외감을 느끼곤 합니다. 다리는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고, 다른 세상과 통하는 길을 연결해 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에 대한 인식을 넓혀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다리》는 인류의 오랜 지혜와 현대의 최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발명품인 다리에 관한 모든 교양을 담은 책입니다. 자연의 지형지물을 이용한 선사 시대 다리부터 최첨단 과학과 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지어진 현대의 교량까지 다리 건설 기술의 발전 과정은 물론 다리에 얽힌 역사와 문화, 종교, 설화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리를 통해 세상을 보다 《다리》를 함께 작업한 두 작가 마그다 가르굴라코바와 야쿠브 바초릭은 다리에 관한 방대한 지식과 교양을 아름다운 그림 속에 잘 녹여 냈습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교량 건축의 기술·공학적인 특징을 섬세한 펜화 형식의 일러스트와 함께 만화나 광고 같은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다리에 얽힌 역사적 사건과 흥미로운 에피소드, 여러 문화에 녹아 있는 상징과 의미까지, 다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그림과 함께 세심하게 배치하여 마치 예술적으로 설계된 한 편의 아름다운 설계 도면을 감상하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분야를 넘나드는 폭넓은 정보를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엮어 낸 《다리》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함께 즐기며, 다리를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람과 사람, 시간과 공간,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바라보게 합니다. 작은 다리부터 거대한 교량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리를 통해 나와 세상, 그리고 세상과 또 다른 세상을 잇는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사이좋은 형제
상상더하기 / 여우별 엮음, 김옥재 외 그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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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더하기
논술,철학
여우별 엮음, 김옥재 외 그림
질문하는 철학동화 시리즈.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딱딱한 철학이 아닌 고전 우화 중에서 재미있게 읽으며 깨우칠 수 있는 내용만을 엄선해 주제별로 구성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먼저 읽고, 이야기에 대한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중심이 되는 주제를 놓치지 않고, 다시 한 번 정리하도록 꾸몄다. 자연스럽게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은 아이에게 하여금 사고의 폭을 넓히도록 한다. 또한, 이야기의 교훈을 중심으로 질문을 던져 왜 그렇게 되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이야기의 전개와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보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는 데 도움이 된다.여는 글 부모님께 사이좋은 형제 배려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거미, 모기 그리고 미치광이 나무도 쓸모가 있어 현자가 우는 까닭사단법인 한국아동출판협회 어린이 추천도서 질문하는 아이가 행복합니다! 생각의 힘을 길러주고, 사고의 틀을 넓혀주는 『질문하는 철학동화』 시리즈! 사이좋은 형제 [사회성과 공동체 편] 어린이를 위한 비타민, 『질문하는 철학동화』 시리즈! 아이들에게 철학은 비타민과 같습니다. 쑥쑥 자라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지요. 생각하는 힘은 바로 철학적인 사고에서 나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는 성공할 수 있지만, 생각하는 아이는 행복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어린이들에게 철학적인 사고를 통해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철학동화입니다. 다양하고 교훈적인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철학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는 성공할 수 있지만, 무엇이 행복한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철학을 통해 생각하는 아이는 행복을 알게 됩니다. 지금, 우리 아이 철학을 시작할 때!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도 문득 돌아보면, 많은 것을 잃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선택의 길에서 옳고 그름을 헷갈릴 때도 있지요. 그래서 뒤늦게 인문학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인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아이들이 어른들과 같은 것을 겪지 않으려면 철학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티 없이 맑고 순수한 눈을 가진 어린 시절이 바로 철학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어릴 때부터 올바른 사고와 교양을 자연히 체득한 아이는 어른이 되어도 마음의 힘이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함께 하는 『질문하는 철학동화』! 우리는 명문대 진학과 취업 문제처럼 나날이 어렵고 복잡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감이 앞서고, 어린 자녀를 학원 순례자로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올바른 사람으로 키워내는 일보다 학습에만 치우친 교육이 넘쳐납니다. 어린이들에게 두 발로 설 힘과 물고기 낚는 법을 가르치려면, 부모가 먼저 서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요. 철학은 어려운 게 아닙니다. 어린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가짐과 철학적인 고민이 자녀를 위한 최고의 교육방법이지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하나. 재미있고 교훈적인 동화! 철학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은 곧 올바른 답을 찾는 과정이지요.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딱딱한 철학이 아닌 고전 우화 중에서 재미있게 읽으며 깨우칠 수 있는 내용만을 엄선해 주제별로 구성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먼저 읽고, 이야기에 대한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둘. 이야기의 주제를 보여주는 <이야기 속으로>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중심이 되는 주제를 놓치지 않고, 다시 한 번 정리하도록 꾸몄습니다. 자연스럽게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은 아이에게 하여금 사고의 폭을 넓히도록 합니다. 셋. 스스로 생각하는 <질문의 숲> 이야기의 교훈을 중심으로 질문을 던져 왜 그렇게 되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야기의 전개와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보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넷. 철학을 경험하는 <철학의 샘> 아이에게 던지는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철학의 샘>에서는 아이의 생각과 함께 비교하면서 철학적인 가치를 일깨워 주는 길라잡이의 역할을 합니다. 보편적인 가치관을 들어 아이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다섯. 고전 속 재미있는 우화, <또 하나의 이야기> 본문에서 다루는 중심 주제와 같은 <또 하나의 이야기>를 넣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또 다른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앞서 체험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전 속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단련하도록 꾸몄습니다. 여섯. 시각적 감각을 키우는 화려한 그림 이야기마다 서로 다른 화풍의 그림을 풍부하게 넣어, 아이의 색채 감각을 키워주고, 지루하지 않도록 꾸몄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모두 함께 어울려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 아이. <질문하는 철학 동화 시리즈>를 통해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세요.
내일도 산책
찰리북 / 심명자 (지은이), 윤여준 (그림)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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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그림책
심명자 (지은이), 윤여준 (그림)
검은 돌을 찾아라
동녘 / 최경희.김향선 지음, 이창섭 그림 /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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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
자연,과학
최경희.김향선 지음, 이창섭 그림
전문 과학 교육자와 동화 작가가 함께 만든 어린이를 위한 지구과학 동화책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험심과 상상력을 지닌 주인공 '오디'에게 삼촌 구조의 특명이 떨어진다. 오디는 삼촌을 구하기 위해 듣도 보도 못한 알리바바 공화국에서 검은 돌을 찾아야 한다. 무시무시한 해적의 동바자가 되어 진기하고 험난한 모험을 하는 중에 지구과학에 대한 지식을 하나씩 주어 담을 수 있도록 했다. 풍부한 삽화와 시각적인 효과를 가미한 화려한 편집으로 꾸며 어린이 독자들이 책을 읽으며 긴장감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다.베게너가 대륙이동설을 발표하기 2년 전인 1910년. 그의 여자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는 이미 그러한 발상을 담고 있는 구절이 있다. "남아메리카의 동부 해안이 아프리카 서부 해안과 정확하게 들어맞지 않아? 마치 한때 붙어 있기라도 했던 것처럼 말이야." -본문 134쪽에서 책을 내면서 포세이돈 어드벤처 테베에서 온 노파 알리바바 공화국 위대하고 사악한 해적 검은 수염 해적들의 수다 붉은 돌 바람섬의 아이올로스 불카누스 라퓨타 히파티아 이것이 진짜 이야기 검은 돌 다시 알리바바 공화국으로
요정 여왕의 골칫거리
키다리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천미나 옮김, 장정윤 그림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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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천미나 옮김, 장정윤 그림
어린이문학의 대표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판타지 동화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시리즈 1권. 실버벨 깐깐 요정 여왕의 대활약을 예고하는 흥미로운 프롤로그이면서, 동시에 요정 여왕이 들려주는 첫 번째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은종 같은 맑고 경쾌한 목소리로 맨날 웃고 떠들고 상냥하던 요정 여왕 실버벨은 ‘참을성 요정, 템퍼’를 놓쳐 버린 날부터 까다롭게 따지고, 꾸짖기 좋아하는 깐깐 여왕이 된다. 거기다 세상 사람들이 더는 요정을 믿지 않아 요정 나라가 사라지게 될 판이며, 요정들은 한갓 토끼로도 변신하지 못하는 처지가 한심하고 화가 나고 또 화가 난다. 결국 실버벨 여왕은 요정 나라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대필자로 하여 진짜 요정 이야기를 책으로 쓰게 하여 요정의 존재를 알리는 것! 그 첫 번째 이야기는 깨어나지 못할 처지에 놓인 새알을 품어 새끼를 부화시킨 ‘위니’라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작고 힘없는 생명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행동이 놀라운 결과를 낳는다는 따뜻한 내용이 펼쳐진다.1. 위기에 빠진 실버벨 깐깐여왕님 2. 떼까마귀들을 품은 위니어린이문학의 대표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판타지 동화 시리즈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국내 최초 번역 출간! 첫 번째 이야기 『요정 여왕의 골칫거리』는 실버벨 깐깐 요정 여왕의 대활약을 예고하는 흥미로운 프롤로그이면서, 동시에 요정 여왕이 들려주는 첫 번째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은종 같은 맑고 경쾌한 목소리로 맨날 웃고 떠들고 상냥하던 요정 여왕 실버벨은 ‘참을성 요정, 템퍼’를 놓쳐 버린 날부터 까다롭게 따지고, 꾸짖기 좋아하는 깐깐 여왕이 된다. 거기다 세상 사람들이 더는 요정을 믿지 않아 요정 나라가 사라지게 될 판이며, 요정들은 한갓 토끼로도 변신하지 못하는 처지가 한심하고 화가 나고 또 화가 난다. 결국 실버벨 여왕은 요정 나라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대필자로 하여 진짜 요정 이야기를 책으로 쓰게 하여 요정의 존재를 알리는 것! 그 첫 번째 이야기는 깨어나지 못할 처지에 놓인 새알을 품어 새끼를 부화시킨 ‘위니’라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작고 힘없는 생명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행동이 놀라운 결과를 낳는다는 따뜻한 내용이 펼쳐진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고 사랑한 작가, 『비밀의 화원』, 『소공녀』, 『소공자』를 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전하는 새로운 요정 판타지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국내 최초 번역 출간! 『소공녀』, 『소공자』, 『비밀의 화원』은 책 내용이 전부 기억나지 않더라도 제목만으로도 어린 시절의 한 풍경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작품들이다. 어린 시절 책 읽기를 통해 현실을 이겨 내고 좀 더 나은 이상을 꿈꿔 온 힘의 원천은 어쩌면 버넷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나날이 각박하고 불안해지는 우리의 현실 앞에 보석 같은 작품이 나타났다. 버넷이 100년도 더 전에 쓴 요정 판타지 동화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무려 4년 가까이 정성을 다한 번역, 성실한 편집 ? 디자인 작업을 거쳐 탄생한 이 네 작품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읽는 이에게 공감과 감동을 이끌기에 충분하다. ‘요정’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멀게 느낄 필요가 없다. 그들은 일상의 고민과 갈등에 누구보다 가까이 귀 기울이면서 위로와 희망을 건네고 있기 때문이다.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잃지 않는 장정윤 화가의 그림은 텍스트의 품위와 분위기를 더욱 풍요롭게 살리고 있다.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겁내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와 사랑을 전한다. 불안과 막막함이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지금 여기 우리에게 필요한 ‘비타민’이자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책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110년 전 출간 판타지 연작 동화, 국내 첫 출간! 버넷이란 이름은 귀에 쏙 들어오는 친숙한 작가는 아니다. 그러나『소공녀』(세라 이야기), 『소공자』(세드릭 이야기), 『비밀의 화원』이라고 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미국에서 17세기 후반에 처음 잡지에 발표되고 1905년 책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고전으로 읽히고 있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 모든 사람에게 친숙한 동화다. 특히 『소공녀』,『소공자』는 어린 시절을 지나온 누구나 기억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복장이 선풍적 인기를 끄는 등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이로 인해 버넷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평론가들로부터는 ‘하루아침에 신분 상승을 맞는 허황된 이야기’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그녀의 작품에 흐르는 신데렐라콤플렉스는 어려서부터 뼈아프게 경험해 온 가난의 굴레에 대한 보상심리 또는 열망의 발현이라 볼 수 있겠다. 버넷은 자신을 ‘달리는 자동펜’이라고 자조적으로 불렀다고 한다. 그녀에게 글쓰기는 가난을 극복하게 해 줄 유일한 탈출구였고 희망이었으며 1924년 눈을 감을 때까지 쉴 새 없이 동화, 잡지, 소설, 희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을 남겼다. 이번에 키다리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시리즈(전4권)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들이다. 미국에서조차 두 번째 책 『Racketty Packetty House』- 이번 출간된 국내 제목은 『인형의 집을 지켜라』-가 출간 100주년 기념으로 2006년에 재출간되었을 뿐 복간된 기록을 찾기 어렵다. 100년이 넘은 텍스트답게 번역은 까다로웠다. 약 4년여의 번역, 편집, 삽화 작업을 거쳐 탄생한 네 작품은 요즘 동화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있다. 옛날 작품이라고 해서 따분하고 장구할 것이라는 편견은 금물이다. 1권부터 4권까지 면면히 흐르는 일관된 주제 의식과 탄탄한 서사, 주도면밀한 각 편의 연결성, 소재의 신선함, 동화적 상상력 그리고 쉴 새 없이 떠들어대는 수다스러운 요정 여왕의 독백과 대화에는 재치가 넘치고 속도감이 있다. 한번 읽고 다시 읽으면 새로운 맛이 나고, 또다시 읽으면 안 보이던 것이 드러나는 양파와 같은 책이다. 버넷은 어쩌면 진정한 요정의 대필자였을지도 꽤 멀게 느껴지는 110년 전과 지금의 어린이들 감성이 분명 차이가 있을 텐데, 네 권의 이야기는 지금 읽어도 낡지 않은 감성으로 유쾌하면서도 경쾌하게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요정 여왕의 골칫거리』, 『인형의 집을 지켜라』, 『사자의 친구 사귀기』, 『봄맞이 대청소』 이 네 편의 요정 이야기는 시대를 타지 않는 매우 탁월한 작품이다. 버넷은 전체 이야기의 프롤로그라 할 수 있는 첫 편에서 은밀하게 자신을 드러낸다. 세상 어린이들에게 요정의 존재를 알리는 책을 요정 대신 쓰는 대필자로서 말이다. 번뜩이면서도 영리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으며 탁월한 이야기꾼의 면모가 드러난다. 버넷 자신은 참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성인이 되어서도 행복한 삶을 살아온 흔적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 영향인지 불우한 환경을 한방에 역전하는 이야기 설정은 버넷의 특기이자 독자들을 흡인하는 원동력이다. 그로 인하여 비난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넷의 작품은 좌절 금지 ? 희망 충전의 메시지로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고단하고도 때로는 절망적이었을 터이지만 끊임없이 희망을 찾아 자신을 단련했던 버넷의 삶에서 오롯이 탄생한 요정 이야기야말로 기쁨과 환희, 사랑 가득한 ‘어린이 희망 종합선물세트’이다. 어쩌면 정말 버넷은 운 좋게도 요정의 진짜 대필자였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재기발랄한 작품을 남겼을까 싶다. 그녀의 출생지 영국,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던 미국을 포함하여 세상 어디에서도 들춰 내지 않았던 그녀의 작품을 온전히 출간 당시 텍스트를 완역하여 한국에서 출간하게 된 2016년은 버넷이 세상을 떠난 지 92년째 되는 해다. 첫 번째 이야기, 떼까마귀의 알을 부화시킨 소녀 위니 온갖 요정들이 요정 여왕의 목소리가 딸랑딸랑 은종 같다며 칭찬하면 여왕은 더 신이 나서 호호호 웃고 떠들었고, 실버벨 여왕이란 이름을 얻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끼던 ‘참을성 요정, 템퍼’를 잃어버린 뒤에는 꾸짖고 화내고 성깔 있는 깐깐 여왕이 되고 만다. 그런데 요정 여왕이 더욱 화가 나는 건 요정들이 재주를 잊어버렸을 뿐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아예 요정의 존재를 믿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어린이들조차 요정을 믿지 않게 되면서 요정 나라는 사라질 위기에 놓이고 만 것. 깐깐 여왕은 똑똑한 겨울잠 쥐를 찾아가 조언을 청하고 번뜩이는 해결책을 찾게 된다. 바로 세상 사람들에게 요정에 관한 책을 써서 요정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런데 요정이 책을 직접 쓸 수는 없는 일이기에, 맞춤법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적합한 대필자를 구하기로 한다. 대필자로 하여금 쓰게 한 첫 이야기는 까마귀를 사랑하는 소녀 ‘위니’의 이야기다. 큰 성에서 유모 비니와 함께 살고 있는 위니는 떼까마귀들의 행동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 날 알을 품던 엄마 까마귀가 둥지를 떠나자, 위니는 새알들이 부화하지 못하고 얼어 죽을까 봐 걱정한다. 드디어 실버벨 깐깐 요정 여왕님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 실버벨 깐깐 요정 여왕은 요정을 믿고 있는 사람에게는 언제든 필요할 때 나타나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요정 여왕의 지휘 아래 요정들은 위니를 아주 작게 만들어서 새둥지로 올려 준다. 귀여운 소녀 위니는 젊은 신사 떼까마귀를 남편으로 맞이하고, 함께 지극정성으로 알을 보살피는데…… 위니의 바람대로 새기 떼까마귀들은 무사히 태어날 수 있을까?
정수동전
예손미디어(한국루벤스) / 박용석 그림, 김봉곤 감수, 한국교연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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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미디어(한국루벤스)
만화,애니메이션
박용석 그림, 김봉곤 감수, 한국교연
한국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읽고 보며, 능력검정한자 1,000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심청은 아버지 심 봉사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팔아 인당수에 뛰어든다.제1장 개구쟁이 정수동 제2장 감투를 사는 방법 제3장 송 서방의 이야기 제4장 구두쇠 영감 혼내주기 제5장 거짓말 내기 제6장 말하는 나귀 제7장 복어알 소동 제8장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제9장 깨끗하지 못한 음식 제10장 정수동의 죽음 장원급제로 가는 1단계 장원급제로 가는 2단계 장원급제로 가는 3단계 명필 한석봉 따라잡기 한자능력검정시험 예상문제 해답 정수동은 사회적 모순에 대해 늘 불만을 품고 있었어요. 이러한 불만은 그의 시나 행동에 그대로 묻어 나왔지요. 기발한 익살꾼 정수동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나 부자들에게 저항하는 수많은 일화를 남겼답니다. 한국아동문학 연구회 추천도서. 한국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읽고 보며, 능력검정한자 1,000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
엉뚱소심 유령 탐정단 3
한빛에듀 /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은이), 오로르 다망 (그림), 이은선 (옮긴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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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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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명작,문학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지은이), 오로르 다망 (그림), 이은선 (옮긴이)
엉뚱하고 소심한 유령 카즈와 유령을 보는 소녀 클레어의 이야기가 3권으로 돌아왔다. <엉뚱소심 유령 탐정단>시리즈는 미국의 권위 있는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 상’을 수상한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작가의 섬세하고 발랄한 묘사와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동화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과 뿔뿔이 헤어진 유령 카즈는 새롭게 자리 잡은 도서관에서 인간 소녀 클레어를 만나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그것은 바로 유령 사건을 해결하는 유령 탐정단이 되는 것인데…. 엉뚱하고 소심한 유령 소년 카즈와 영리하고 냉철한 인간 소녀 클레어가 해결해 나가는 흥미진진 유령 사건들이 펼쳐진다.1. 유령에게 필요한 기술 2. 카즈, 학교에 가다 3. 유령 보이 조너선 4. 조너선이 본 유령은 누구? 5. 섬뜩한 두 눈과 무시무시한 메시지 6. 저절로 연주되는 피아노 7. 카즈의 놀라운 기술 8. 무대 아래 비밀 통로 9. 유령의 정체는 바로! 10. 유령 기술 성공미국 추리 문학상 ‘에드거 상’ 수상 작가의 기대작 한밤중 혼자 읽기 너무 무섭지 않은 미스터리 추리 시리즈!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엉뚱하고 소심한 유령 카즈와 유령을 보는 소녀 클레어의 이야기가 3권으로 돌아왔습니다. <엉뚱소심 유령 탐정단>시리즈는 미국의 권위 있는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 상’을 수상한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작가의 섬세하고 발랄한 묘사와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동화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과 뿔뿔이 헤어진 유령 카즈는 새롭게 자리 잡은 도서관에서 인간 소녀 클레어를 만나 뜻밖의 제안을 받았어요. 그것은 바로 유령 사건을 해결하는 유령 탐정단이 되는 것! 엉뚱하고 소심한 유령 소년 카즈와 영리하고 냉철한 인간 소녀 클레어가 해결해 나가는 흥미진진 유령 사건들을 기대하세요! C&K 유령 탐정단 두 번째 사건 접수! 무대 뒤의 유령을 찾아라! 곧 클레어의 학교에서 <잭과 콩나무> 연극 공연이 열려요. 학교 친구들은 다들 연극 연습에 한창이지요. 그런데 클레어의 친구인 조너선이 연극 연습을 하다가 무대 뒤에서 나온 유령을 보았다고 해요! C&K 유령 탐정단은 클레어의 학교에 가서 무대 뒤 유령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바깥세상을 무서워하는 카즈는 물병 밖으로 나오는 게 너무 두려웠지만, 가족을 찾기 위해 용기를 냈어요. 학교 곳곳을 살펴보아도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할 무렵, 클레어와 카즈는 유령을 목격한 친구 조너선를 직접 찾아가 물어보기로 해요. 과연 조너선이 본 유령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한편, 학교에서는 누군가가 연극 공연을 방해하려는 듯 이상한 사건이 연달아 발생해요. 이 또한 조너선이 본 유령의 장난일까요? 서툴고 부족한 것투성이지만 서로 도와가며 용기를 내 조금씩 성장해가는 카즈와 클레어를 만나 보세요. 귀여운 캐릭터 그림으로 재미 두 배! 마치 만화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카즈와 클레어 그림은 각 성격이 드러나도록 묘사했어요. 특히 유령 카즈는 테두리에 효과를 주어 유령의 느낌을 잘 살렸지요. 배경 및 캐릭터 그림은 심플하지만 상황별 표정과 행동을 적절하게 표현했으며 네모 플레임은 TV 속 만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까지 들어요. 귀여운 캐릭터와 상황에 맞게 잘 연출된 그림은 아이들의 책읽기에 재미를 더하고 이야기의 이해를 도와줄 거예요. 각 캐릭터의 그림을 따라 그린 후 오려서 역할 놀이를 하거나, 벽을 통과하지 못해 몸을 종이만큼 얇게 줄이고 줄여 문 밑을 통과하는 유령 카즈를 만들어 보세요. "깜짝 뉴스가 있어! 우리 학교에서 『잭과 콩나무』 연극 공연을 한대. 그런데 더 놀라운 소식이 뭔지 알아?"클레어가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말했다."내가 배역을 맡았어! 엄마 역할을!"클레어는 펄쩍펄쩍 뛰며 말했다."잘됐다. 축하해!"평소 연극을 좋아하는 카즈는 내 일처럼 기뻐해 주었다. 예전에 가족과 함께 살 때 카즈는 형, 동생과 함께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연극 공연을 하곤 했다."고마워."클레어는 활짝 웃었다. "10월 10일 화요일 버드 초등학교 4학년 조너선 빅스비가 무대 커튼을 통과해 학교 대강당을 날아다니는 유령을 봤다고 함.""유령들은 날아다니지 않아. 헤엄쳐 다니지."클레어는 카즈의 말을 바로 받아 적었다."조너선이 또 뭐라고 했어?""이게 다야."클레어는 카즈에게 공책을 보여 주었다."내가 조너선이랑 직접 얘기를 나눈 건 아니야. 조너선은 오디션이 끝난 뒤에 바로 갔어. 아무도 유령을 보았다는 말을 안 믿어 줘서 삐졌나 봐.""
식물 운동회
한솔수북 / 신원미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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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명작,문학
신원미 (지은이), 강은옥 (그림)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텅 빈 학교 운동장은 조용했다. 그때, 하늘 저편에서 쿵더쿵! 떡방아 소리가 들렸다. 그러더니 산들바람 따라 몰려온 구름들이 운동장 하늘 위에서 만국기처럼 펄럭였다. 놀이터 나무들과 꽃밭의 꽃들은 땅속 흙을 툭툭 박차고 나왔다. 꽃과 나무들은 기지개를 켜고, 콩콩 점프하고, 뛰어다니며 소리쳤다. “야호! 드디어 움직일 수 있어! 일 년 동안 이날만 기다렸다고!” 《식물 운동회》는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펼쳐지는 즐겁고 유쾌한, 식물들의 운동회를 그리고 있다. 다양한 식물과 곤충들의 특징을 살린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만든다. 놀라운 생명력을 품은 식물과 자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운동회의 의미와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다.일 년에 딱 한 번 빨리 오르기 씨앗 멀리 보내기 이어달리기 칡넝쿨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또다시 떡방아 세 번 두근두근, 꽃과 나무들이 설레며 기다리던 ‘오늘’ 알록달록 싱그럽고, 재미있는 식물 운동회가 시작됩니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텅 빈 학교 운동장은 조용했어요. 그때, 하늘 저편에서 쿵더쿵! 떡방아 소리가 들렸어요. 그러더니 산들바람 따라 몰려온 구름들이 운동장 하늘 위에서 만국기처럼 펄럭였어요. 놀이터 나무들과 꽃밭의 꽃들은 땅속 흙을 툭툭 박차고 나왔지요. 꽃과 나무들은 기지개를 켜고, 콩콩 점프하고, 뛰어다니며 소리쳤어요. “야호! 드디어 움직일 수 있어! 일 년 동안 이날만 기다렸다고!” 그래요, 오늘은 바로 ‘식물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에요. 나팔꽃, 봉숭아, 담쟁이, 국화, 코스모스, 단풍나무, 은행나무, 감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이 모였어요. 청개구리, 고추잠자리, 호랑나비, 메뚜기, 귀뚜라미는 심판으로 참석했고, 다른 곤충들도 구경하러 왔지요. 식물학교 맨드라미 교장 선생님은 모든 친구를 환영했어요. 두근두근, 이제부터 첫 번째 경기를 시작해요! 식물 운동회에서는 어떤 멋진 경기들이 펼쳐질까요?《식물 운동회》는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펼쳐지는 즐겁고 유쾌한, 식물들의 운동회를 그리고 있어요. 다양한 식물과 곤충들의 특징을 살린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만들어요. 놀라운 생명력을 품은 식물과 자연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운동회의 의미와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어요. 담벼락을 오르는 꽃? 헬리콥터 같은 씨앗을 날리는 나무?개성 넘치는 식물들의 매력이 뿜뿜! 《식물 운동회》는 학교에서 식물들이 깜짝 운동회를 펼친다는 콘셉트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학교 구석구석 늘 같은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던 식물들이 땅속에서 나와 움직이기 시작한다니,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지요. 신원미 작가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단풍나무 씨앗을 날리며 노는 모습을 보고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어요. 헬리콥터의 프로펠러와 비슷하게 생긴 단풍 씨앗이 얼마나 잘 나는지 아이들의 놀이를 통해서 배웠지요. 다른 아이들에게도 ‘단풍 씨앗’을 알려 주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식물들이 움직이지 못한다는 선입견도 깨고 싶었어요. 식물들은 언뜻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천천히 꾸준하게 성장하며 나름의 속도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작가는 식물들의 조용한 움직임 속에 담긴 자연의 놀라운 힘과 생존 능력을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하게 알려 주고 싶었다고 해요. 《식물 운동회》에 등장하는 다양한 식물과 곤충 캐릭터들은 하나하나 그 특징이 잘 살아 있고 생동감이 넘쳐요. ‘빨리 오르기’ 경기에 출전한 담쟁이는 덩굴손을 이용해서, 나팔꽃은 덩굴줄기로 벽을 오르는 특징이 있고, ‘씨앗 멀리 보내기’ 경기에 출전한 봉숭아와 단풍나무는 씨앗을 퍼트리는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이 있어요. 그 밖에도 책을 읽다 보면 식물과 곤충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우리 주변의 식물과 곤충, 자연을 자세히 관찰하고 싶어지지요.서로 존중하며, 정정당당하게, 즐겁게 함께 해요!운동회를 통해 배우는 건강한 마음가짐과 태도식물 운동회에서는 빨리 오르기, 씨앗 멀리 보내기, 이어달리기, 칡넝쿨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져요. 경기 중에 실수를 하는 친구도 있고, 경기를 방해하거나 반칙을 하는 친구가 나타나기도 해요. 그렇게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 마음을 졸이는 순간도 있지만, 문제를 극복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해 나가지요. ‘빨리 오르기’ 경기에서, 담쟁이에 비해 연약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나팔꽃은 담벼락을 오르다 그만 미끄러져서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아요. 하지만 친구들의 응원에 다시 힘을 내어 담벼락 꼭대기까지 올라가지요. 승부에서는 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마친 나팔꽃과 그런 나팔꽃을 위해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친구들의 모습은 감동을 안겨 주어요. 승부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의 노력과 끈기, 도전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경기 진행이 느리다고 화를 내며 시합을 방해한 쌍살벌의 에피소드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단짝 친구인 봉숭아를 위해 갑자기 시합에 끼어든 무당벌레와 자기 반이 이기게 하려고 반칙을 한 은행나무를 통해서는 공정한 경쟁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지요.운동회는 여럿이 함께 다양한 운동 경기를 하며 정정당당한 승부, 상호 존중, 협동심, 책임감, 도전 정신 같은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자리예요. 스포츠 정신은 운동 경기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필요한 태도라고 할 수 있어요. 경기에 다양한 선수들이 출전하여 협동하고 경쟁하듯, 일상에서도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돕고, 경쟁하며, 생활하니까요. 식물 운동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들을 보며 어린이들은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판단해 보고, 건강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집중력을 높이는 수학G
넥서스주니어 / 안드레아 안지오리노 지음, 권경희 옮김, 산드로 잭 그림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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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
수학동화
안드레아 안지오리노 지음, 권경희 옮김, 산드로 잭 그림
<교실 밖 수학G> 시리즈는 지겨운 연산 훈련인 아닌 흥미진진한 마술과 게임, 퍼즐, 동화 등으로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해서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또한 수학의 원리를 놀이로 배운다. 수학의 원리를 다양한 마술과 게임, 퍼즐 등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수학에 흥미를 갖도록 해 준다. 책에 나오는 마술이나 게임, 퍼즐을 어린이 스스로가 쉽게 따라하고 풀 수 있도록 하며 수학에 대해 갖는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수학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만리장성|블랙|지뢰밭|헥스|브리지트|스캐폴드|크레타의 미궁|영국식 미궁|페루의 방파제|높게 낮게|님|영역|컬러|네모 지도|트랙|시냅스|심|블랙 박스|뱀|스퀘어|트라이앵글|나자레노|트라이어드|50|아바나|플랫|큰 뱀|넘버|스티미|엥겔|라소|호시|별들의 전쟁|들고양이 연산만 잘하면 수학우등생이 될 수 있을까? 수학은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다 즐거운 놀이로 수학적 뇌를 만들어 보자! 총 8권으로 구성된 <교실 밖 수학G> 시리즈는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책이다. 이 시리즈는 수학과 숫자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을 게임으로 엮어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보이지 않는 유령 친구가 몰래 정답을 알려 주고, 신비한 마법의 가루를 뿌려서 비밀의 숫자를 밝혀낸다. 5분 안에 윗몸 일으키기 300번을 할 수 있고, 스물여섯 자릿수도 막힘없이 술술 기억해 낼 수도 있다. 나만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친구들과 놀다 보면 어렵기만 했던 수학과 진짜 친해질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묶고, 각 문제마다 난이도를 표시해 놓아 수준별로 풀어 볼 수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책 시리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조사했더니 약 30% 정도가 ‘수학’을 꼽았고, 싫어하는 이유로는 '계산하는 게 너무 복잡해서' '어려워서' '재미가 없어서' '지겨워서' 등을 내세웠다. 이렇듯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원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수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고 자신감도 없어져 아예 과목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교실 밖 수학G> 시리즈는 지겨운 연산 훈련인 아닌 흥미진진한 마술과 게임, 퍼즐, 동화 등으로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해서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또한 수학의 원리를 놀이로 배운다. 수학의 원리를 다양한 마술과 게임, 퍼즐 등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수학에 흥미를 갖도록 해 준다. 책에 나오는 마술이나 게임, 퍼즐을 어린이 스스로가 쉽게 따라하고 풀 수 있도록 하며 수학에 대해 갖는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수학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실생활을 이용해 이해가 보다 쉬운 단계별 맞춤형 수학 공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놀랍고도 신기한 수학 마술, 퍼즐, 퀴즈, 게임, 동화들을 모두 모았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먹음직스러운 피자에도,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무시무시한 해적의 보물 상자에도 신기한 수학 원리들이 가득하다. <교실 밖 수학G> 시리즈는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를 통해 재미있는 문제들과 원리에 충실한 설명으로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수학 문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로 마술 부리는 방법이나 게임 하는 방법, 퍼즐 푸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맛있는 피자를 몇 조각으로 잘라야 모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는지, 해적의 보물지도에서 보물이 숨겨진 곳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등 생활에 적용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수학의 원리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수학과 논리 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수준에 맞는 것을 골라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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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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