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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나무
상상 / 권영상 (지은이), 백향란 (그림)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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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동요,동시권영상 (지은이), 백향란 (그림)
상상 동시집 4권.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몇 명이나 있을까.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가족이 있다면 외롭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다면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없어서다. 권영상 시인의 <고양이와 나무>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마음이 담긴 동시집이다. 시인의 눈과 귀가 포착한 조용하고 섬세한 마음들이 가득 담겨 있다.제1부 두 엄마 /깃털 12 /봄 14 /어떻게 16 /두 엄마 18 /고스란히 20 /반달 22 /거짓말같이 23 /아부지 방귀 24 /풋감과 감나무 25 /꽃피는 날 26 제2부 선물 /사과는 둥글둥글 30 /초록 감자 32 /선물 34 /주거니 받거니 35 /두 사람 36/ 세상에나 37 /단추들 38 /눈 오는 아침 39 /토끼가 새끼 낳는 날 40 /가랑잎들 42 /고라니 44 제3부 마지막 날에 처음 /사랑 48 /나비 50 /아가는 그것도 모르고 51 /부석사를 오르며 52 /마지막 날에 처음 54 /편지 55 /빵 한 덩이 56 /가을에 사귄 친구 58 /고양이와 나무 60 /내다 버린 의자 62 제4부 햇빛 가게 /노랑참외 66 /맴맴매애앰 68 /쥘부채 70 /그림자 71 /어, 어, 어 72 /살구나무 그림자 73 /미세먼지는 무서워 74 /오색딱따구리 75 /꿈은 중요해 76 /햇빛 가게 78 /사춘기 근처 80 제5부 내 친구 달표 /아빠, 뻥! 치자 84 /내 친구 달표 86 /민들레꽃 88 /짝짝이 신발 89 /다시 90 /따로따로 92 /앞니와 혀 94 /사진 찍기 95 /오해 96 /툭 97 해설| 공존의 동시를 띄우다_김태호 98권영상 시인의 『고양이와 나무』 “어쩌면 마음이 이렇게 딱 맞을까” 권영상 시인의 『고양이와 나무』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마음이 담긴 동시집이다. “내 마음이/ 네게로/ 고스란히”(「고스란히」) 전해지게 한다. 말로 표현하기 전에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면, “어쩌면 마음이 이렇게 딱 맞을까”(「두 사람」) 하며 맞장구를 치고 싶어질 것이다. 마음이 딱 맞는 친구들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주거니 받거니」) 사이좋게 지낸다. 또한 “내가 치고, 아빠가 치고// 뻥! 뻥!”(「아빠, 뻥! 치자」) 딱지치기하는 사이에 “아빠”도 “나”의 친구가 된다.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동시집 속에 해법이 있다. 김태호 춘천교대 교수는 “유난히 외롭고 쓸쓸할 때, 적어도 이 동시집의 목소리만은 그대 곁을 지킬 것”이라며 곁에 두고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동시 「언젠가는 나도」, 「짝짝이 양말」 등이 초등학교 5학년 1,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면서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권영상 시인은 새싹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MBC동화대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이기도 하다.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두고 싶은 동시집”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몇 명이나 있을까.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가족이 있다면 외롭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다면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없어서다. 권영상 시인의 고양이와 나무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마음이 담긴 동시집이다. 가족의 점심 식사 풍경을 보여주는 「두 사람」에서, 아빠가 “점심에 콩국수를 먹었으면 했는데” 아빠의 속마음을 엄마가 알아채고 콩국수를 내온다. “어쩌면 마음이 이렇게 딱 맞을까” 말이 필요 없이 잘 맞는 두 사람이다. 말없이 쓰다듬는 손길에 “강아지 등허리가 점점점 낮아진다.”(「사랑」)는 것도 마음이 전달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친구 달표」에서 달표는 말없이 멈춰 서서 나를 기다려 주고 함께 가주는 속 깊은 친구이다. 어떤 설명도 필요 없이, “그냥!”이라고 대답하면 “그냥!”이라고 이해해주는 친구이다. 내가 가까이 다가갈 때까지 달표가 거기 서서 내 대답을 기다린다. 아니, 그냥! 아, 그냥! 그러며 다가간 나와 함께 가준다. ―「내 친구 달표」 부분 마음이 딱 맞는 친구들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주거니 받거니」) 사이좋게 지낸다. “내가 치고, 아빠가 치고// 뻥! 뻥!”(「아빠, 뻥! 치자」) 딱지치기하는 사이에 “아빠”도 “나”의 친구가 된다.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동시집 속에 해법이 있다. “내 마음이/ 네게로/ 고스란히”(「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고양이와 나무도 서로의 슬픔과 외로움을 이해한다. 어둠 속에 서 있는 나무들이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는다. 가지가 꺾여 아파본 적은 있어도 한 번도 울어본 적 없는 나무들. 야아오오오. 속으로 따라 울어보느라 골목 밤길이 조용하다. ―「고양이와 나무」 부분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나무들이 잘 듣고 있다가 속으로 따라 울어본다. 따라 울어보면서 고양이의 마음을 헤아려본다. 그러면 나무들의 울음소리는 누가 들을까? 시인이 듣는다. 시인의 눈에는 길섶의 참새 깃털 하나에서 “오늘밤/ 요만큼/ 참새가 추워”(「깃털」)할 것이 보인다. 말해 주지 않아도 분명히 알아주는 시인이 있다. 이 동시집에는 시인의 눈과 귀가 포착한 조용하고 섬세한 마음들이 가득 담겨 있다. “유난히 외롭고 쓸쓸할 때, 적어도 이 동시집의 목소리만은 그대 곁을 지킬 것”이라는 김태호 춘천교대 교수의 말처럼 권영상 시인의 『고양이와 나무』가 우리 아이들 곁을 지켜줄 것이다.
웃는 발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미영 (지은이), 배도하 (그림)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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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동요,동시김미영 (지은이), 배도하 (그림)
김미영 작가의 시들은 대부분 삶의 본질과 보편성이라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웃에 대한 소박한 사랑의 정신이다. 이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동심을 형성하는 그 무언가를 축적해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편 동시 속에 오롯이 자리 잡은 동심은 모든 이들의 추억과 그리움의 공간으로서 인간의 근원적 고향으로 자리 잡기에 충분하다.1부 너 정말 그러기냐? 복도에게 진짜 공부 퀼트 시간 ???? 비밀 댓글 책들의 엄마 아야 선생님 전교생 2부 웃는 발 웃는 발 새 친구들 게임기 환자 이겼다 깁스한 발 힘줄 신호등 휠체어 친구 생글생글 천사 웃는 발 2 작별 인사 스타 어쩌지요? 3부 거울 왕자 거울 왕자 진곤이의 잠 바다 눈물 길 택배 아빠 즐거운 집 달싹달싹 기쁜 날 어쩌려고 비 오는 날 4부 괴로운 생일 선물 괴로운 생일 선물 성형 수술 병하 아저씨 힘센 바람 달 감자 5월의 부락산 송탄 장날 긴장하는 날 벼는 여왕님 우리 엄마 5부 마지막 인사 송아지 죽던 날 마지막 인사 요양보호사 아줌마 슬픈 함박눈 2023년 7월 10일 공작산의 눈물 막냇삼촌 옥수수가 한 일 우리의 하루하루는 정말로 행복할까?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가 동시로 빚어지다 김미영 작가는 주로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소박한 이야기로 동시를 빚는다. 이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동심을 형성하는 그 무언가를 축적해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 대부분의 시는 삶의 본질과 보편성이라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웃에 대한 소박한 사랑의 정신이다. -자, 함께 옮기자. 샘이 크-은 탁자를 가리켰어요. 다닥다닥 손들이 탁자로 붙었어요. 꼼짝도 안 할 것 같던 탁자가 번쩍! 와! 푸른 함성이 교실을 번쩍 들어 올렸어요. -「진짜 공부」 전문 지나친 자기 중심주의적 사고가 현대인들을 전례 없이 고립된 상태에 빠지게 했다. 그리하여 최근엔 급기야 ‘혼밥’이라는 신조어까지 낳았다. 요즘 혼자서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을 보는 것이 그리 힘든 풍경이 아니다. 그러나 위의 시를 읽어 보면 가슴이 따듯해지고 힘이 솟는다. 선생님이 탁자를 “함께 옮기자”고 하니, “다닥다닥 손들이/ 탁자”로 와서 붙는다. 그러자 “꼼짝도 안 할 것 같던/ 탁자가” 번쩍 들어 올려진다. 처음에는 꼼짝도 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고사리손이 해낸 것이다. 이윽고 “와!/ 푸른 함성이/ 교실을/ 번쩍 들어올”린다.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 서로 함께한다면 못 할 게 없다. 이와 같은 인간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낄 사람이 있겠는가. 서로 도우며 산다는 것은 인간 생활의 본질적인 일이다. 이 일을 통해 또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미도 발견하게 된다. 동시에는 동심, 즉 어린아이의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한다. 김미영 시인의 46편 동시 속에 오롯이 자리 잡은 동심은 모든 이들의 추억과 그리움의 공간으로서 인간의 근원적 고향으로 자리 잡기에 충분하다.
독서단원 -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 3학년 (책 11권 + 독서수업지도안 11권)
북스북스 / 김영미 외 지음, 송효정 외 그림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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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북스논술,철학김영미 외 지음, 송효정 외 그림
2018년 국어 교과서 독서 단원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독서 단원의 흐름을 미리 살펴보며 독서수업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다. 독서수업지도안을 바로 사용해도 될 만큼 교과서의 내용을 100% 반영함과 동시에, 교과서에 없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풍부하게 제시했다. 총 11개의 독서수업지도안은 다양한 장르와 방법으로 구성되어 독서수업 방법이 한층 넓어진다. 정리와 해설, 참고 자료 등을 꼼꼼하게 실어 지도 교사에게 효과적인 교육법을 제공한다.그 소문 들었어? 옹고집과 또 옹고집과 옹진이 바빠가족 잃어버린 자전거 내 로봇 천원에 팔아요 금동향로 속으로 사라진 고양이 전화 왔시유, 전화 이상한 인터넷 상점 돈벼락 똥벼락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 각 권 독서수업지도안 (11권)▣ 독서를 어떻게 가르치지? ‘국어 : 독서 단원’의 내용에 따라 만들어서 독서수업의 고민을 해결할 독서수업지도안! 2018년에 초등 3.4학년이 되는 아이들은 개정 교과서로 공부합니다. 그중『국어』교과서도 통합과 자기주도 학습이 강화되었고 ‘독서’라는 새로운 단원이 추가되었습니다. 개정교과서가 점차 통합 교육을 중심으로 바뀌면서 서술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확산적 사고가 필요해졌습니다. 생각의 밑거름이 되는 ‘독서’가 점차 중요해진 거지요. 독서 환경이 힘들어진 인터넷 시대에 아이들에게 독서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낯설기만 한 국어 교과서 ‘독서 단원’에 어떻게 적응하고,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초등 3.4학년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독서수업지도안(교사용)’이 교사와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 줍니다. 독서수업지도안으로 교사와 학부모들은 막막했던 독서수업에 대한 맥락을 잡을 수 있으며,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읽는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읽기, 쓰기, 말하기 활동을 통해 주체적이면서도 새로운 책 읽기를 경험합니다. 독서수업 후에는 국어에 흥미도 높아져 학교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독서, 독서수업지도안이 교사와 학생들에게 교육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 독서수업 지도안의 특징 11개의 다양한 독서수업 지도안으로 국어 단원의 수업 준비 끝! - 2018년 국어 교과서 독서 단원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독서 단원의 흐름을 미리 살펴보며 독서수업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독서수업지도안을 바로 사용해도 될 만큼 교과서의 내용을 100% 반영함과 동시에, 교과서에 없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풍부하게 제시했습니다. - 총 11개의 독서수업지도안은 다양한 장르와 방법으로 구성되어 독서수업 방법이 한층 넓어집니다. - 정리와 해설, 참고 자료 등을 꼼꼼하게 실어 지도 교사에게 효과적인 교육법을 제공합니다. ▣ 독서수업지도안 차례 독서 준비 : 책 읽기 계획 세우기, 누구와 읽을지 정하기, 읽을 책 정하기, 책을 살펴보고 내용 예상하기 독서 : 책 읽기 방법을 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책 읽기(읽기 방법 정하기, 국어사전을 활용하며 읽기, 경험과 관련지어 책 읽기) 독서 후 : 생각 나누기, 독후 활동지, 정리하기 ▣ 교육 현장과 소통하며 아이들을 함께 키워나가는 어사모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독서수업지도안(교사용)’을 만든 어사모(어린이책사랑모임)는 1년 2번, 대략 60종의 독서 지도안을 만듭니다. 독서지도안은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가 추천한 도서를 장르별로 선별해 여러 명의 독서 교육 전문가가 만듭니다. 그동안 만들어진 300편의 독서 지도안 중에 22종을 뽑아 국어 교과서 독서 단원에 맞춰 독서수업지도안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어사모는 독서지도안, 독서 관련 목록집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독서 교육 현장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주니어 한문 박사
종합출판(EnG) / 정철 지음 /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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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EnG)외국어,한자정철 지음
어린이들이 학교 생활과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한자뿐만 아니라 「명심보감」 등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정리하여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지혜까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중생 눈높이에 맞추어 내용을 구성하였고, 단계적.체계적 구성으로 한 번 깨우치면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다.한자의 기원 제1편 습관적으로 익혀야 할 한자 ♧ 숫자 … 11 ♧ 일월 … 16 ♧ 강산 … 17 ♧ 천지 … 18 ♧ 방향 … 19 ♧ 동서 … 20 ♧ 남북 … 21 ♧ 이목 … 22 ♧ 구비 … 23 ♧ 수족 … 24 ♧ 부모 … 25 ♧ 형제 … 26 ♧ 자녀 … 27 ♧ 상하 … 28 ♧ 좌우 … 29 ♧ 대소 … 30 중요 한자 따라쓰기 ①~⑥ 제2편 「명심보감」의 세계로 떠나봐요 1 착하게 살기 ♧ 보은단 … 77 ♧ 은혜 갚은 생쥐 … 82 ♧ 다이바다타의 교훈 … 84 2 효도하기 ♧ 고려장의 유래 … 85 3 슬기롭게 살기 ♧ 스승의 참뜻 … 87 ♧ 조조의 어리석음 … 89 ♧ 어느 농부의 교훈 … 92 ♧ 어진 정치 … 94 ♧ 나귀의 욕심 … 95 4 올바르게 살기 ♧ 등불 … 97 ♧ 김유신의 후회 … 102 ♧ 소년의 거짓말 … 104 ♧ 들쥐와 집쥐 … 106 5 배우며 살기 ♧ 노예 해방 … 108 ♧ 늙은 사자와 여우 … 110 6 진정한 친구는? ♧ 폭군을 감동시킨 우정 … 112 만화로 명심보감 한 걸음에 익히기 ♧ 선사수탐 … 114 ♧ 역천자 … 115 ♧ 도지재인심 … 116 ♧ 사생유명 … 117 ♧ 화불가행면 … 118 ♧ 암실기심 … 119 ♧ 종두득두 … 120 ♧ 부혜생아 … 121 ♧ 부모재 … 122 ♧ 부명소 … 123 ♧ 자역효지 … 124 ♧ 견인지악 … 125 ♧ 대장부용인 … 126 ♧ 이귀기이 … 127 ♧ 이가득문 … 128 ♧ 도오악자 … 129 ♧ 근위부가지보 … 130 ♧ 보생자 … 131 ♧ 수부독서 … 132 ♧ 소식중야반 … 133 ♧ 무용지변 … 134 ♧ 위선자 … 135 ♧ 생사사생 … 136 제3편 고사성어와 함께 ♧ 각주구검 刻舟求劍 … 146 ♧ 간담상조 肝膽相照 … 148 ♧ 개관사정 蓋棺事定 … 150 ♧ 건곤일척 乾坤一擲 … 151 ♧ 계륵 鷄肋 … 153 ♧ 관포지교 管鮑之交 … 155 ♧ 낭중지추 囊中之錐 … 157 ♧ 능서불택필 能書不擇筆 … 160 ♧ 다기망양 多岐亡羊 … 161 ♧ 맹모삼천지교 孟母三遷之敎 … 163 ♧ 방약무인 傍若無人 … 166 ♧ 백년하청 百年河淸 … 167 ♧ 비육지탄 脾肉之嘆 … 168 ♧ 사면초가 四面楚歌 … 170 ♧ 살신성인 殺身成仁 … 172 ♧ 어부지리 漁夫之利 … 173 ♧ 옥상가옥 屋上架屋 … 175 ♧ 우공이산 愚公移山 … 177 ♧ 일거양득 一擧兩得 … 180 ♧ 정중지와 井中之蛙 … 181 ♧ 조삼모사 朝三暮四 … 182 ♧ 죽마지우 竹馬之友 … 183 ♧ 천려일실 千慮一失 … 186 ♧ 토사구팽 兎死狗烹 … 187 ♧ 파죽지세 破竹之勢 … 188 ♧ 형설지공 螢雪之功 … 189 부록 (1) 변천과정 …191 (2) 필순의 순서 …192 (3) 그림으로 익히는 부수 …193 (4) 8급 한자 …197 (5) 7급 한자 …199쉽다, 재미있다, 오래 기억된다!! 초.중생에게 꼭 필요한 맞춤 한문.맞춤 내용!! 단계적.체계적 구성으로 한번 깨우치면 잊어버리지 않는 주니어 한문박사! 어린이들이 학교 생활과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한자뿐만 아니라 「명심보감」 등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정리하여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지혜까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중생 눈높이에 맞추어 내용을 구성하였고, 단계적.체계적 구성으로 한 번 깨우치면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등학생 한자 공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성공에 디딤돌이 될만한 지혜까지 제시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한자를 익혀 공부와 생활의 일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압독국 유물 탐험대
학이사어린이 / 이초아 (지은이) / 2019.12.01
11,000원 ⟶ 9,900원(10% off)

학이사어린이명작,문학이초아 (지은이)
고분군 옆을 지나가던 영웅이가 번개에 맞고 쓰러진 날, 고분군 근처에서 도굴꾼들이 고분을 파헤치고 있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그때 영웅이는 엄마가 남겨준 목걸이를 잃어버리게 된다. 다음 날부터 영웅이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철로 된 물건들이 영웅이 손바닥에 달라붙는 것이다. 친구인 재훈이와 솔비 다 함께 자력이 생긴 장소인 고분군 근처로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으러 간다. 그때 도굴꾼의 모습을 보게 되고 셋은 고분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바닥에 놓인 뼈를 보고 놀란다. 영웅이는 1500년 전 순장을 당한 여의를 만나 압독국의 존재도 알게 되며, 여의에게서 받은 칠초철검도 지켜내 경산시청으로부터 문화재지킴이로 임명된다는 줄거리다.작가의 말 번개에 맞다 자력이 생기다 고분 속으로 억울한 죽음 도망가다 고대국가, 압독국으로 토기 굽는 마을 철을 수출하다 사라진 나라, 압독국 순장 다시 돌아가다 잊지 않을게 지켜야만 해! 압독국이라는 나라 압독국의 비밀 ▣ 소중한 문화재의 가치 우리나라에는 여러 군데 고분군이 있는데 그중 한 군데가 경북 경산에 있다. 도굴과 훼손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발굴 작업으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무덤의 성격도 드러나게 되었다. 이 동화는 저자가 살고 있는 경북 경산 지역에서 유물 밀수출 사건을 접하고 이런 사건이 무수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진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도굴꾼이 세관에 붙잡히면서 뉴스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만큼 큰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작은 고대국가 유물 도난 사건이라 도굴꾼과 허술한 문화재 관리에 대해 탓할 뿐 잊혀가는 사건이 되어갔다. 때문에 우리 주변에 있는 소중한 문화재의 가치를 알리고자 책을 이 동화를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고분군 옆을 지나가던 영웅이가 번개에 맞고 쓰러진 날, 고분군 근처에서 도굴꾼들이 고분을 파헤치고 있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그때 영웅이는 엄마가 남겨준 목걸이를 잃어버리게 된다. 다음 날부터 영웅이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철로 된 물건들이 영웅이 손바닥에 달라붙는 것이다. 친구인 재훈이와 솔비 다 함께 자력이 생긴 장소인 고분군 근처로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으러 간다. 그때 도굴꾼의 모습을 보게 되고 셋은 고분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바닥에 놓인 뼈를 보고 놀란다. 영웅이는 1500년 전 순장을 당한 여의를 만나 압독국의 존재도 알게 되며, 여의에게서 받은 칠초철검도 지켜내 경산시청으로부터 문화재지킴이로 임명된다는 줄거리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이 땅이 과거에는 누군가가 지키고자 했던 소중한 나라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작은 역사들을 기억하고 지켜나가려고 애쓰다 보면 큰 역사는 자연스레 빛이 난다.영웅이는 사흘을 결석하고 나서야 학교에 갔다. 영웅이가 나타나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너 자력으로 유물 도굴단 물리쳤다면서?”“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 같은 거 나오니?”반 아이들이 영웅이를 에워싸고 질문을 쏘아 댔다.“자자, 지금 영웅님이 몹시 피곤하시니까 질문은 한 명 하나씩만 할 수 있어.”재훈이는 매니저인 것처럼 아이들을 밀치며 영웅이 대신 대답했다.“야! 네가 말했잖아. 영웅이한테 엄청난 자력이 있다면서.”“그래, 영웅이 오면 보여준다면서.”아이들이 재훈이에게 쏘아 댔다.“아! 내가 그랬던가?”재훈이는 겸연쩍은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이더니 말끝을 흐렸다.담임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왔다.“영웅이, 재훈이, 솔비는 앞으로 나오렴!”세 명은 이름이 불리자 긴장을 했다. 선생님께 혼날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어른들께 말씀드리지도 않고 너희 마음대로 행동한 건 분명히 잘못된 일이다. 하지만 너희들로 인해서 사라져버릴 수도 있었던 유물들을 되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 공을 높이 산다.”선생님은 오히려 칭찬을 하며 종이를 내밀었다. 초대장이라는 글씨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었다.영웅이는 초대장을 펼쳐보았다.임당동 고분군 유물을 앞장서서 지킨 어린이(손영웅, 문솔비, 남재훈)를 압독국 유물 탐험대로 임명하고자 합니다. 학교에서는 세 명의 어린이들이 행사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경산시청 문화재 지킴이이부-영웅이가 초대장에 적힌 글을 소리 내어 읽었다.“압독국 유물 탐험대!”솔비가 감탄하며 외쳤다.“이야, 멋지다! 압독국 유물 탐험대!”반 아이들이 흥분하며 입을 모았다. 세 명은 절로 어깨가 으쓱해졌다.며칠 뒤, 경산시청에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영웅이와 재훈이는 탐험대 옷을 입었다. 솔비도 탐험대 옷을 입었는데 치마를 입은 것만 달랐다. 시청에서 탐험대 옷을 학교로 보내줬다. 보이스카우트이나 걸스카우트의 단복과도 비슷하게 보였다. 하지만 둥그스름한 챙이 달린 모자가 탐험대 느낌을 물씬 풍겼다. “앞으로도 우리 고장의 유물을 앞장서서 지켜주길 바랍니다. 압독국 유물 발굴을 마치면, 곧 박물관에서 압독국 유물 전시회도 개최할 겁니다. 여러분이 홍보 도우미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머리가 희끗한 시장님이 인자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부탁했다. 지금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이 천오백 년 전 ‘압독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대국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의 경북 경산 지역과 대구시 수성구 시지 인근은 압독국이라는 나라였다. 그 당시 압독국은 사로국(신라)이 견제할 만큼 큰 세력으로 확장되고 있었다. 이를 견제한 사로국(신라)의 간섭으로 신라 초기에 속국이 되었다.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작은 나라인 압독국을 알게 된 계기는 안타깝게도 유물 밀수출 사건 때문이었다. 그 당시 지배계층의 무덤이었던 고분군이 허술하게 관리되어, 고분 안에 있던 순금 왕관과 귀걸이, 반지 등의 유물들을 훔쳐가는 도굴꾼들이 있었다.무수히 많은 유물들이 일본으로 밀수출되고 있었음에도 사라진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도굴꾼이 세관에서 붙잡히면서 뉴스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하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만큼 큰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작은 고대국가 유물 도난 사건이라서 도굴꾼과 허술한 문화재 관리에 대해 탓할 뿐 잊혀가는 사건이 되어갔다. 물론 그 후로 경산시에서는 압독국 유물들을 박물관으로 옮기고 방치되고 있던 고분군들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었다. 나는 동화작가로서의 소명 의식이 들었다. 자라는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에 있는 소중한 문화재의 가치를 알리고 싶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이 땅이 과거에는 누군가가 지키고자 했던 소중한 나라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명 의식으로 압독국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압독국에서 지배자가 죽으면 산 사람을 함께 묻는 순장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압독국 지배자의 무덤에서 어린아이의 순장이 확인됐다는 기사를 읽는 순간,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압독국에서 순장 당해 억울하게 죽어간 아이였지만 그 영혼이 있다면 도굴꾼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고대국가에서 순장을 한 이유가 지배자에 대한 공경의 표시이기도 했지만 어린아이를 묻은 경우는 어린 영혼과 함께 지배자의 부활을 염원하기 때문이었다는 글을 접했다. 수많은 생각과 질문들이 꼬리를 물어 압독국을 지키고 싶은 ‘여의’가 탄생했다. ‘과거를 잊어버리는 자는 그것을 또다시 반복하게 된다.’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의 말이다. 작은 점이 모여 선이 되고, 그 선이 모여 면이 된다. 작은 점과 같은 역사가 모여 큰 역사를 이룬다. 우리 주변에 있는 작은 역사들을 기억하고 지켜나가려고 애쓰다 보면 큰 역사는 자연스레 빛날 것이다.이 책이 우리 주변에 있는 작은 역사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천오백 년 전 압독국을 기억하는 이초아
어린이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가이드
상수리 / 김기태 (지은이), 이홍기 (그림) / 2025.02.20
14,000원 ⟶ 12,600원(10% off)

상수리사회,문화김기태 (지은이), 이홍기 (그림)
우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쉽게 찾고,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창작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에 있는 글, 사진, 영상 등을 검색하고, 이를 블로그나 SNS에 올리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행동들이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모든 어린이들은 미래의 크리에이터가 될 자질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가이드』는 바로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저작권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자신의 창작물을 보호하고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창작물 보호가 왜 중요한지를 다루며, 소셜 미디어에서의 최신 이슈들도 친근하게 설명한다.1장 저작권이 뭐예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식과 정보의 가치 창작물의 권리를 보호해요 저작자는 복제할 권리가 있어요 저작자가 누구인지 표시해요 2장 저작권의 등장과 발전 과정 저작권이 없던 시대 저작권을 만들어 낸 인쇄술의 발달 근대 저작권법인 앤 여왕법 세계 여러 나라가 참여한 베른 협약 우리나라의 저작권법은 1957년부터 3장 다양한 저작물의 세계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이란? 보호받는 저작물의 종류 크리에이터를 위한 보호, 산업재산권 4장 저작자가 갖는 권리 저작자를 위한 두 가지 권리 저작재산권이란 무엇일까요? 저작재산권의 일곱 가지 권리 저작인격권이란 무엇인가요? 저작권의 보호 기간 5장 소셜 미디어와 저작권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침해 CCL: 창작물의 자유로운 공유와 보호 인용 vs 표절: 그 경계를 알기 학교에서도 이용 허락이 필요할까요? 도서 요약과 인터넷 기사 활용: 저작권 문제 저작권과 소유권은 어떻게 다를까요? 미술 작품의 소유권과 저작권 AI와 저작권: 창작물의 주인은 누구? 초상권: 나의 얼굴, 내 권리 내가 찍은 사진 SNS에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SNS 사진,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독서 퀴즈"미래의 저작권자로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 이야기" -다니유치원, 라임튜브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강력 추천 "창작의 기쁨과 책임을 동시에 알아야 해요" 9년차 키즈 크리에이터 '다니유치원'의 다니는 "키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창작의 기쁨과 책임을 동시에 배웠다"고 합니다.. "음원, 영상, 이미지, 자막부터 스토리, 연기, 목소리까지 모든 창작물은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어린이들의 창작 활동에서 저작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로 배우는 저작권의 중요성" '라임튜브'의 라임파파는 10년 이상의 크리에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작권을 몰라서 생기는 실제 피해 사례가 의외로 많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유명 캐릭터의 무단 사용으로 제재를 받은 사례들"을 언급하며, 본 도서가 어린이들에게 저작권의 올바른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강력 추천했습니다. 저작권이란 뭘까요? SNS에 올라온 글이나 사진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고, AI의 글은 마음대로 써도 되나요? 저작물은 어떻게 보호할까요? 미래 크리에이터인 어린이들에게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우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쉽게 찾고,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창작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글, 사진, 영상 등을 검색하고, 이를 블로그나 SNS에 올리기도 하죠. 하지만 이런 행동들이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모든 어린이들은 미래의 크리에이터가 될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가이드』는 바로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저작권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자신의 창작물을 보호하고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창작물 보호가 왜 중요한지를 다루며, 소셜 미디어에서의 최신 이슈들도 친근하게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찍은 사진이니 SNS에서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줍니다. 저작권의 역사와 다양한 저작물의 종류, 저작자의 권리, 그리고 창작물의 자유로운 공유를 위한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등도 다루어, 어린이들이 미래의 크리에이터로서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AI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까지 다루어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저작권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합니다. 『미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가이드』는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존중하고, 또한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저작권을 배우는 첫걸음, 창작물 보호의 중요성 21세기는 문화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사람들이 지식과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즉시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 덕분에 문학 작품, 음악, 영화, 드라마, 미술 작품 등 경제적 가치를 지닌 문화 콘텐츠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수 BTS와 블랙핑크, 한강 작가 같은 사례는 그 어마어마한 가치를 잘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렇듯 문화 콘텐츠가 개인의 큰 재산이 되고, 나라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바로 저작권입니다. 인터넷으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저작권 침해와 표절도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터넷에서 쉽게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고 올리고 있는데, 저작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다면 뜻하지 않는 피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저작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작권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었습니다. 단순히 법적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자의 권리와 창작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창작물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저자 김기태 선생님은 저작권의 역사부터 시작해 현대의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까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통찰력 덕분에 이 책은 어려운 저작권 개념을 명확하게 풀어주며, 창작자와 그 권리를 존중하는 올바른 태도를 길러줍니다. 또한, 이 책은 저작권의 역사와 발전, 다양한 창작물의 보호,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 문제를 다루며, 어린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저작권 침해 사례와 그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를 실생활 예시를 들어 쉽게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어떻게 저작권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재미있는 만화와 창의적인 그림들을 활용하여, 딱딱할 수 있는 저작권 정보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입니다. 『미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 가이드』는 어린이들이 저작권을 존중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 중요한 책으로, 미래의 크리에이터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고, 아울러 부모님과 교육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백점만점 공부벌레
조선북스 / 김현태 지음, 홍우리 그림 / 2009.12.21
10,000원 ⟶ 9,0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김현태 지음, 홍우리 그림
, , 등을 쓴 김현태 작가가 공부는 지겹고 하기 싫은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알려 주는 책.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알고 보면 쉬운 1등 공부의 비결이 숨어 있다. 말썽꾸러기 열공이가 현재와 과거를 통틀어 유명한 7인의 공부벌레들을 찾아가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하게 됐는지, 공부를 더 잘할 수 있게 된 비결은 무엇인지를 특별 수업을 통해 터득하게 되는 내용이다. ‘공부 좀 잘했으면…….’ 하는 마음은 거의 모든 어린이들이 가지는 바람일 것이다. 공부도 결국은 방법의 문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또한 그들은 공부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각자만의 비법도 한 가지씩은 갖고 있다.작가의 글 _4 김열공, 시험 점수를 고치다 _8 나도 100점 맞고 싶어요! _16 마법의 부채를 흔들어라 _26 꿈만 보고 나아간 반기문 _32 요리사, 건축가, 화가 다빈치_48 책과의 약속은 꼭 지키는 윤증 _64 당당해서 빛이 나는 미셸 오바마 _80 배움을 멈추지 않은 이율곡 _96 훌륭한 스승을 알아본 알렉산더 _112 48시간을 사는 여장부 한비야 _130 최고의 공부벌레는 바로 나야! _146 백점만점 공부벌레가 되기 위한 기적의 비밀 노트_154 공부 고민, 열공이와 마법 부채가 해결해 드립니다! 《백점만점 공부벌레》는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마법의 독서 치료사》 등으로 유명한 김현태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책으로, 공부는 지겹고 하기 싫은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알려 준다. ‘공부 좀 잘했으면…….’ 하는 마음은 거의 모든 어린이들이 가지는 바람일 것이다. 공부도 결국은 방법의 문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또한 그들은 공부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각자만의 비법도 한 가지씩은 갖고 있다. 《백점만점 공부벌레》는 말썽꾸러기 열공이가 현재와 과거를 통틀어 유명한 7인의 공부벌레들을 찾아가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하게 됐는지, 공부를 더 잘할 수 있게 된 비결은 무엇인지를 특별 수업을 통해 터득하게 되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알고 보면 쉬운 1등 공부의 비결이 숨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적용한다면 어렵던 공부도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부가 정말로 지루하고 재미없고 답답하기만 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안다는 것, 알아간다는 것, 그것처럼 즐겁고 행복한 일은 없어요. 여러분이 처음으로 한글을 깨쳤을 때 어땠나요? 배울 때는 어려웠지만 막상 배우고 나니 세상의 모든 글씨가 다 보이기 시작했죠? 간판 글씨를 다 읽을 수 있고, 동화책도 읽을 수 있고, 재미난 만화도 볼 수 있게 되었잖아요. 그때 정말로 행복하지 않았나요? …이처러 모르는 것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그 지식이 내 것이 되는 그 순간은 게임보다 더 재미있고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축구보다 더 짜릿한 행복감을 가져다준답니다. 《백점만점 공부벌레》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어린이, 공부에 자신감이 없는 어린이, 지금보다 더 공부를 잘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 줄 거예요. _작가의 글 中 열등생 열공이, 드디어 공부에 눈뜨다! ‘학원도 다니고, 공부한다고 몇 시간씩 책상에 앉아 있을 때도 있는데, 난 왜 성적이 안 오르는 걸까?’ 열공이는 시험 없는 세상, 성적표 없는 세상에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급기야 10점까지 시험지를 100점짜리 시험지로 바꿔서 엄마를 속이기까지 하죠. 선생님이 내준 조별 숙제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을 찾은 열공이. 하지만 열공이는 자료 조사는커녕 도서관 벤치에서 혼자 뒹굴뒹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 열공이 앞에 말하는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마법 세계에서 온 그 고양이는 공부 잘하는 비법을 알려 주겠다고 속삭이지요. 열공이는 고양이가 건네 준 부채를 갖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부벌레들을 만나러 시간 여행을 떠나요.UN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만능천재였던 르네상스 지식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소신을 지킨 조선 시대의 학자 윤증, 편견에 맞서 당당히 세계 최강국의 안주인이 된 미셸 오바마, 인격과 지식을 모두 갖추고도 늘 배우고자 노력했던 성리학자 이율곡, 페르시아 대국을 이끈 알렉산더 대왕, 세상에 도전하는 탐험가 한비야를 만나 본 열공이. 과연 열공이는 공부를 잘하는 비법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열공이만 따라가면 정말 1등을 할 수 있을까요? 열공이와 함께 세상을 바꾼 공부벌레들의 1등 공부 습관을 배워 보세요! 오늘부턴 나도 최고의 공부벌레랍니다!
할망장터
장수하늘소 / 박재형 (지은이), 에스카 (그림)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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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명작,문학박재형 (지은이), 에스카 (그림)
'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여덟 번째 이야기.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섬인 제주도라는 척박한 자연 환경 속에서 억척스럽게 삶을 이어온 제주도 할머니들, 즉 제주 할망들의 아홉 가지 이야기를 연작으로 구성한 창작동화이다. 목숨의 위험까지 감수하며 물질하는 해녀 할망부터 돌밭을 일구어 대대로 물려받은 가난을 이겨낸 할망, 평생을 갓 양태 짜는 일에 매달려 온 할망에 이르기까지 제주 할망들의 이야기가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섬, 제주도의 이야기가 <할망장터> 속에 펼쳐진다.- 할망장터 - 고집쟁이 우리 할머니 - 덜렁이 할머니 - 미워요, 할머니 - 부처님 웃으시다 - 아름다운 새벽길 - 우리 할머니 - 제주 올레길 - 할머니와 갓 - 작가의 말아름답고 살기 좋은 제주도를 만든 할머니들 이야기 육지에서 남쪽 멀리 떨어진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이자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섬입니다. 그러나 제주도는 원래 살기 좋은 섬이 아니었습니다. 여름부터 늦은 가을까지 태풍과 많은 비에 시달려야 합니다. 게다가 화산섬이라서 비가 많이 와도 흙 속으로 금방 물이 스며들어 빠르게 바다로 빠져나가 버립니다. 물이 잘 고이지를 않으니 저수지를 만들어도 소용없어서 제주도는 따뜻한 남쪽에 있으면서도 벼농사를 지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 사람들은 예부터 조, 수수, 기장 같은 곡식들을 키워 거친 밥을 먹어야 했습니다. 밭에서 나는 것만으로는 먹고 살 수가 없으니, 남자들은 어느 정도 힘을 쓸 나이만 되면 배를 타야 했습니다. 배를 타고 풍랑이 심한 먼 바다까지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나간 남자들이 돌아오지 못하면 남은 가족들은 슬픔을 이겨내고 또 살아가기 위해 억척스럽게 일했습니다. 해녀가 되어 위험한 바닷물 속에 뛰어들어 해산물을 채집하고, 돌무더기 척박한 땅을 개간해서 농사를 짓고, 어려워진 집안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일본의 섬까지 물질을 하러 떠납니다. 이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제주도 할머니들, 즉 제주 할망들입니다. 아픈 몸을 돌볼 생각도 안 하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장터를 지키는 할머니, 어릴 때부터 해녀가 되어 물질을 해서 집안을 일으킨 할머니, 소녀 적부터 갓 양태를 짜야 했던 할머니……. 마음이 따뜻한 할머니도 있지만 아픈 가슴을 안고 살아야 했던 할머니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 할망들은 정말 여장부들이어서 그 모든 아픔과 슬픔을 이겨내고 오늘날 살기 좋은 제주도를 만든 주인공들입니다. 동화책 『할망장터』에 바로 그 제주 할망들의 아홉 가지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내친구 도레미 2
노래샘 / 노래샘 편집부 지음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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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샘예술,종교노래샘 편집부 지음
1권 선긋기 선그리고 색칠하기 숫자 읽기와 쓰기 색칠하기 건반 색칠하기 손가락번호 오선 그림비교하기 올라가고 내려오고 계이름 색칠하기 높은음자리표 길찾기 그림 조각 만들기 2권 1권 복습 길이의 비교 음표 음표 그리는 순서 4분음표 그림 비교하기 2분음표 오선의 줄과 칸 숨은 그림 찾기 높은음자리표 색칠하기 도 레 미 그림 맞추기 쉽표 쉽표 그리는 순서 2분 쉽표 파 솔 4권 위의 '도' 위의 '레' 위의 '미' 위의 '파' 위의 '솔' 색칠하기 점2분음표 점2분쉼표 가운데 '도'~위의 '솔' 세로줄과 마디 2/4 박자 3/4 박자 4/4 박자 색칠하기 낮은음자리표 아래 '도' 아래 '레' 아래 '미' 색칠하기 아래 '파' 아래 '솔' 길찾기 아래 '라' 아래 '시' 그려보기 8분음표 8분쉼표 정답 5권 큰보표 큰보표의 가운데 '도' 음표의 리듬치기 8분음표 꼬리묶기 쉼표의 리듬치기 온쉼표의 쓰임 색칠하기 반음 온음 음정 1도 음정 2도 음정 3도 음정 4도 음정 5도 음정 6도 음정 7도 음정 8도 음정 옥타브 색칠하기 화음 3화음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정답 6권 위덧줄 음 익히기 위의 '솔' 위의 '라' 위의 '시' 위의 위의 '도' 위의 위의 '레' 위의 위의 '미' 색칠하기 연결하기 도돌이표 점8분음표와 16분음표 점8분음표와 16분쉼표 스타카토 메조 스타카토 스타카티시모 아래 덧줄 음 익히기 가운데 '도' 아래 '시' 아래 '라' 아래 '솔' 아래 '파' 연결하기 색칠하기 D.C.와 Fine D.S.와 Fine 나타냄말 ⌒ㆍ의 쓰임 옥타브표 셈여림표 정답
정의야, 강물처럼 흘러라!
한마당 / 강이경 (지은이), 이경국 (그림)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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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명작,문학강이경 (지은이), 이경국 (그림)
교회와 세상을 이어 주는 정의로운 빛으로 남은 지학순 주교의 일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최초의 인물 이야기다. 지학순 주교는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불의와 불평등, 부조리로 얼룩진 세상에 빛이 되어 맞섰다. 특히, 가난하고 차별 받는 이들의 삶에 관심을 두고, 동지들과 지혜를 모아 개인과 지역 사회가 함께 변화·자립·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자 힘썼다. 이 책은 교회와 사제, 신앙인이 사회 문제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범적인 행동 양식을 보여 준다. 권력에 굴하지 않고 양심과 소신에 따라 행동한 지학순 주교의 삶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바른 가치관을 선사한다.작가의 말 비 그쳤다! 눈 온다! 천년이 누나 네? 신부가 되라고요? 공부도 싫고, 일본 놈도 싫고 순애 슬픔 목숨을 걸다 꼴찌 신부님 그런 문제라면 지학순 주교님께 가 보세요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느냐! 하느님, 우리 주교님을 옥에 더 오래 있게 해 주세요 다 꿈 같아라 연보강한 이들에게는 용맹한 사자가 되어 맞서고 약한 이들에게는 눈물 많은 아버지가 되어 준, 정의로운 사제 지학순 이야기 이 책은 8.15 광복과 6.25전쟁, 5.18 민주화운동 등 굴곡 많은 세월 속에서 오직 ‘정의로운 삶’에 충실한 사제이자 사회운동가로 살다 간 지학순 주교의 일생을 그린다. 지학순 주교는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니다. 유신정권 때 했던 ‘양심선언’과 김수환 추기경, 김지하 시인과의 인연 혹은 어린 버스 안내양의 삥땅 행위를 죄가 아니라고 말했던 일화 정도가 기사로 전해질 뿐이다. 그러나 지학순 주교가 남긴 발자취는 그 당시는 물론이고 현재 우리의 삶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자 굴에 갇혔으나 무사히 살아난 예언자 다니엘처럼, 지학순 다니엘 주교는 일을 추진할 때 그 누구보다 용맹하고 강직한 리더였다. 하지만 탄광촌 광부들의 비참한 삶과 어린 노동자들의 인권이 짓밟히는 현실을 마주할 때는, 눈물로 아파했던 여린 마음의 인간이기도 하다. 늦은 나이에 주교가 되었으나 가장 먼저 주교의 자리에 오르고서도 스스럼없이 모든 사람들과 어울리던 지학순 주교의 모습은 예수님과 꼭 닮았다. 지학순 주교는 신앙을 전하기 위해 무조건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서 강론하지 않고, 삶의 문제에 깊숙이 들어가 행동하면서 말씀을 증거하는 사제였다. 즉, 교회가 세상의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맞서서 올바르게 행동해야 한다는 주장을 몸소 실천했던 것이다. 신부, 수녀, 신자들에게 지학순 주교가 했던 말은 크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 천주교가 할 일이고, 하느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길입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는 세상, 모두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 이것이 하느님이 바라는 세상이요, 하느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일입니다.” “내가 여기 더 오래 있게 기도해 주세요. 내가 오래 갇혀 있을수록 세상이 좋아질 겁니다.” 박정희 유신정권 때, 지학순 주교는 시인 김지하를 숨겨 주고 자금을 대 주었다는 이유로 공산주의자로 몰려 남산 중앙정보부로 끌려갔다. 서슬 퍼런 그곳에서 심문을 당한 후, 그는 ‘양심선언’을 발표하면서 유신헌법이 국민의 의도와 상관없이 사기극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며 무효를 주장했다. 결국 지학순 주교는 징역 15년형에 처해져 형무소에 갇힌다. 건강이 좋지 않은 그를 염려하는 친구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신자들에게 지학순 주교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여기 더 오래 있게 기도해 주세요. 내가 오래 갇혀 있을수록 세상이 좋아질 겁니다. 믿음이 깊은 신자들과 국민들이 정권에 맞서 싸울 테고, 자꾸 그러다 보면 아무리 강한 놈들이라고 해도 힘이 빠질 겁니다. 세계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으니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못 할 겁니다.” 그러자 정말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국 천여 명의 신자들이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결성. 가두시위에 나서 그의 석방과 부패 정권 타도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시국 미사가 이어지던 중, 김수환 추기경은 박정희를 직접 찾아가 항의했고, 결국 지학순 주교는 226일 만에 풀려났다. 이는 암흑의 시대, 국민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종교인들이 앞장서 민주화의 촛불을 밝힌 거국적인 최초의 저항 운동으로 기록되었다. 정의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지학순 주교의 삶과 정신을 읽는 일은, 어린이들이 용기와 양심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내 걱정은 마. 난 우리 신자들이나 좀 잘 먹고 잘살았으면 좋겠어.” 지학순 주교는 가난한 사람, 고통받는 사람을 찾아다닐 때는 열과 성을 다하는 반면, 자신을 돌보는 일에는 무관심했다. 옷이나 양말은 물론이고 속옷까지 기워 입는다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면박을 받으면서도 전혀 창피해하지 않았다. 오히려 주교라는 사람이 잘 먹고, 잘 입고, 잘 쓰면 잘도 천당에 가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기곤 했다. 지 주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개인의 안위가 아니라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었고, 그것이 곧 하느님이 바라는 세상이라고 믿었다. 이러한 확고부동한 신념과 강직한 성격 덕분에 지학순 주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갔다. 원주 지역에 큰 수해가 났을 때 엄청난 규모의 해외 원조를 받아오고, 낙후된 마을의 자립을 위해 조합을 설립하고 지속적으로 지역민들을 교육하며, 자본가들의 노예로 사는 노동자들에게는 권리를 찾아 삶의 주인이 되라고 가르쳤던 지학순 주교. 그는 부정부패와 차별에 찌든 사회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짱을 뜨며 힘없는 이들의 대변자가 되어 준 의로운 사제였다. 어떤 시련에도 하느님의 자녀로 살고자 노력했던 그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속 깊고 정 많은 울보 주교의 뚝심이 우리 삶에 심어 놓은, 견고한 정의의 뿌리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학순은 신부를 돕는 복사도 했어. 미사 때 복사 옷을 입고 신부님 곁에 서 있으면 꼭 작은 신부님이 된 것 같으면서 마음이 무척 경건해졌지. 하지만 그 장난꾸러기가 가긴 어딜 가겠어? 흰 포도주를 담았던 잔에 남아 있는 포도주를 핥아 먹기도 하고, 향을 태우며 놀다가 복사 옷에 구멍을 낼 뻔하고 그랬어. 동양의 작고 가난한 나라, 점령지의 아이들이라 신부들은 다 알면서도 모른 척해 주었을 거야. 그래, 하느님이라도 그러셨을걸. 아마 껄껄 웃으셨을 거야. 눈이라도 마주치면 네 이놈,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시다가, 금세 한 눈을 찡끗하셨겠지. 툭하면 복사들 엉덩이를 발로 툭툭 차는 요셉 콜먼 신부님처럼 말이야.수녀님들은 참 다정했어. 미사가 끝나면 구약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는데, 어찌나 흥미진진한지 학순과 아이들은 눈을 초롱초롱 빛냈지. 하지만 가장 재미있는 때는 천주교의 잔칫날인 성탄절과 부활절 때였어. 보통 때는 구경도 할 수 없는 떡과 고기도 먹고, 재미있는 연극도 하면서 다 같이 예수의 탄생과 부활을 축하했거든. - ‘눈 온다!’ 중에서 그러는 동안에도 나라꼴은 점점 더 엉망이 되어 갔어. 그 많은 해외 원조금은 어디로 빼돌렸는지 국민들은 여전히 가난했고,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고 부정부패를 일삼고, 권력을 내놓지 않으려고 부정선거까지 저질렀어. 보다 못한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들고 일어났어. 그러는 중에 학생의 시신이 강물에 떠오르기도 했지. 신학생들은 도무지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어. 하지만 신학생이 그래도 되는지 잘 알 수가 없었어. 신부들에게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았어. 신학생이 왜 세상일에 나서느냐고, 종교와 세상일 사이에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었지.그러던 어느 날 한 학생이 학순에게 물었어. “신부님, 어떡하면 좋습니까? 저희도 나가 싸우고 싶습니다. 그래도 됩니까?”“그걸 몰라서 물어? 제일 먼저 나가 싸웠어야지!”학순이 버럭 했어. 강의실은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어. 학순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눈을 바라보며 말을 이었어.“지금껏 하느님이 망하는 거 봤어? 망하는 건 못된 정부야!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부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어. 그게 하느님의 뜻이야. 하느님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세우시려는 정의라고. 어서 나가 싸워!”신학생들은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 학순에게 종교는 민중의 삶과 분리되어 있는 게 아니라, 민중의 삶 한가운데 있는 것이었어.- ‘꼴찌 신부님’ 중에서
종이가 싹둑싹둑
아름다운사람들 / 세실 쥐글라, 잭 기샤르 (지은이), 로랑 시몽 (그림), 김세은 (옮긴이)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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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자연,과학세실 쥐글라, 잭 기샤르 (지은이), 로랑 시몽 (그림), 김세은 (옮긴이)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5권. 종이를 접으면 왜 접힌 상태를 유지하는지를 알아본 책이다. 종이를 접으면 접힌 부분의 안쪽 섬유는 부러지고 바깥쪽 섬유는 늘어나서 접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 종이의 종류에 따라 물을 빨아들이는 모세관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신문지의 섬유는 물을 곧바로 빨아들이지만 흰 종이의 섬유는 겉에 코팅이 되어있어서 물을 천천히 빨아들인다. 또 종이비행기를 통해서 비행기는 뾰족한 모양이라 공기 속으로 쉽게 뚫고 들어가는데 이처럼 공기 저항을 적게 받는 모양을 가리켜 유선형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본다. 그뿐만 아니라 종이를 만들 수 있는 나무의 섬유와 말똥 같은 다양한 재료, 그리고 종이의 섬유 속으로 물이 빨려 들어가는 모세관 현상과 종이와 종이의 마찰력, 또한 종이비행기를 더 빨리 날리는 방법을 통해 공기 저항 등의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종이의 요모조모 알아보기 종이는 어떻게 만들까? 비밀 편지 쓰기 종이로 바나나 썰기 종이 모자 만들기 종이꽃 활짝 피우기 잉크가 종이를 타고 올라가게 하기 종이 날리기 종이는 얼마나 단단할까 실험해보기 두 책을 찰싹 붙이기 재활용 종이 만들기프랑스 150년 전통 어린이 출판사 나단(Nathan)이 내놓은 STEM 과학시리즈! 1.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과학교육 STEM 과학시리즈 《종이가 싹둑싹둑》! 프랑스 나단(Nathan) 출판사는 과학시리즈를 STEM 교육방침에 따라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과학교재로 개발했습니다. STEM이란 과학의 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수학의 Mathematics의 앞글자를 딴 것입니다. STEM 교육은 미국 등 유럽에서 약 10여 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21세기형 인재를 위한 융합형 자연과학 교육 진행방식으로 기존 과목의 영역을 허물고 STEM을 새로운 교육의 대안으로 만든 과학교육 방식입니다. 그 시리즈 중의 하나가 바로 《종이가 싹둑싹둑》입니다. 2. 과학결손 막아주는 시리즈 외우지 않아도 과학개념이 쏙쏙, 과학, 수학 등은 실제로 쉽지 않은 과목입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챙겨주지 않고 아이에게만 맡기면 쉽게 결손이 생깁니다. 시리즈는 과학결손을 단번에 막아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무엇보다 첫 과학교육에서 과학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 생각하기에 어려울 것 같은 과목을 책상 교육이 아닌 실제로 일상에서 실험하고 만들고 경험하며 아이들에게 과학적 원리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교육이 STEM교육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질 안에 과학이 담겨 있다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친밀도를 높입니다. 레몬, 물, 종이, 달걀 등 주변에서 쉽게 보이는물질 안에 담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을 통해체득하다 보면일상생활에서 그냥 스쳐 지나간 것이 하나하나 의미 있게 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을 과학과 연계시켜 사고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와상상력, 창의력으로 뻗어 나가 과학적 사고와 생각의 폭을 넓게 펼칠 수 있습니다. 3. 시리즈5 《종이가 싹둑싹둑》에는 어떤 과학이 담겨 있을까? 어떤 종이 모양이 가장 땅에 늦게 떨어질까? 종이비행기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은 뭘까? 종이 속 섬유는 왜 물속에서 풀어질까? 종이로 바나나를 썰 수 있을까? 《종이가 싹둑싹둑》에서는 종이를 접으면 왜 접힌 상태를 유지하는지를 알아봅니다. 종이를 접으면 접힌 부분의 안쪽 섬유는 부러지고 바깥쪽 섬유는 늘어나서 접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종이의 종류에 따라 물을 빨아들이는 모세관 현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신문지의 섬유는 물을 곧바로 빨아들이지만 흰 종이의 섬유는 겉에 코팅이 되어있어서 물을 천천히 빨아들입니다. 또 종이비행기를 통해서 비행기는 뾰족한 모양이라 공기 속으로 쉽게 뚫고 들어가는데 이처럼 공기 저항을 적게 받는 모양을 가리켜 유선형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봅니다. 그뿐만 아니라 종이를 만들 수 있는 나무의 섬유와 말똥 같은 다양한 재료, 그리고 종이의 섬유 속으로 물이 빨려 들어가는 모세관 현상과 종이와 종이의 마찰력, 또한 종이비행기를 더 빨리 날리는 방법을 통해 공기 저항 등의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7
사파리 / 짐 벤튼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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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짐 벤튼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프래니는 반장에 당선되기 위해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낼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어 낸다. 바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즉시 변하게 만들어 주는 발명품이다. 발명품 덕분에 반장이 된 프래니는 짜릿함을 느낀다. 그리고 내친김에 엽기 과학자답게 대통령 선거에까지 나가기로 결심한다.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 9 구멍 뚫린 의자 19 슬슬 시작해 볼까 28 이렇게 좋은 생각을 아무도 몰라 주다니 36 너희들이 바라는 걸 다 들어주지 43 걸음아, 나 살려라 47 꿰매 보자, 꿰매 보자 53 알쏭달쏭한 녀석을 만들어 보자 59 위풍당당 프래니 71 내친김에 더 나아가 볼까 80 본다, 본다, 너를 본다 85 가만히 누워서 천리를 본다네 93 세상의 왕이 될 거야 100 어서 나를 구해 줘! 105 정치가 적성에 안 맞았을 뿐이야 118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 는 한번 만나는 순간 헤어지기 싫은 친구, 아이들이 인정하는 매력적인 최고의 친구가 될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발명품! 프래니는 반장에 당선되기 위해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낼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어 낸다. 바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즉시 변하게 만들어 주는 발명품이다. 발명품 덕분에 반장이 된 프래니는 짜릿함을 느낀다. 그리고 내친김에 엽기 과학자답게 대통령 선거에까지 나가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프래니는 대통령 후보가 된 뒤, 자신의 생각과 달리 지킬 수 없는 공약들을 남발한다. 이제 더는 어쩌지 못할 위기의 순간에 프래니를 구한 건 다름 아닌 ‘진실’이다. 진실이 거짓을 잠재우고 프래니를 자유롭게 한다는 지극히 단순하지만 영원불멸의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을 접고 안도하게 될 것이다. 프래니가 만들어 낸 발명품을 통해 깨닫는 소중한 가치 프래니는 자신의 발명품으로 반장에 뽑혀 전기에 감전된 듯 짜릿함을 느끼게 되자, 대통령 선거에까지 도전한다. 선거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지지도가 상승해 가는 마력에 도취되어 간다는 설정은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자신을 지지해 주는 희열에 도취되어,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남발하는 이야기 전개는 선거의 현실적인 이면을 그대로 비추고 있다. 타락하고 불공정하게 전개되는 어른들의 선거 제도를 적나라하게 풍자한 것이다. 이번 이야기는 프래니가 반장이 되려고 만든 발명품으로 맹목적인 감언이설을 늘어놓는 모습을 통해, 의도가 좋더라도 지키지 못할 약속은 거짓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진정한 내면을 가꾸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정정당당하게 도전해야 다른 이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셜록 홈즈 컬렉션
스코프 / 아서 코난 도일 글, 채빈 엮음 / 2014.05.20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코프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글, 채빈 엮음
감성을 불어넣어 읽기 쉽게 각색한 어린이를 위한 셜록 홈즈 걸작선! 셜록 홈즈는 소설 주인공 중에 가장 매력적이고 인기가 많은 캐릭터입니다. 추리력과 관찰력이 매우 뛰어나고 운동신경도 좋아서 사건을 척척 해결합니다. 또 의협심뿐만 아니라 정의감도 넘칩니다. 홈즈는 이처럼 인기가 많아서 그동안 수많은 영화, 만화,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지만, 정작 코난 도일이 쓴 원작 소설을 어린이들이 읽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홈즈가 등장하는 시대와 배경이 되는 나라는 19세기 말 영국인데, 그 시대 영국인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홈즈의 매력에 빠져들기 힘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4편의 장편소설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현대적 감성을 불어넣어 단편으로 고쳐 썼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추리소설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고 멋진 삽화를 곁들였습니다. 머리말 4 주홍색 연구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 빈집 살인 사건 사건 현장에 남은 단서들 신문 광고 유인 작전 눈앞에서 놓친 범인 두 번째 살인과 홈즈의 엉뚱한 제안 함정에 빠진 범인 호프의 사연 네 개의 서명 게으른 홈즈 의뢰인에게 배달된 이상한 편지 대머리 사내와 아버지의 유물 살인 현장의 발자국 외다리 남자의 정체 살인 사건의 진범 텅 빈 상자 바스커빌가의 개 사냥개의 저주 사라진 구두 한 짝 한밤의 은밀한 만남 휴고 바스커빌의 초상 스태플턴의 초대 유령 개의 실체 공포의 계곡 시신 머리맡에 놓인 종이 해자의 비밀 마침내 열린 진실의 방 더글라스의 이야기 정의를 위해 싸운 대가 셜록 홈즈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며 논리력과 사고력, 추리력을 기른다! 이 책에는《주홍색 연구》《네 개의 서명》《바스커빌가의 개》《공포의 계곡》등 코난 도일이 홈즈를 주인공으로 하여 쓴 네 편의 소설이 들어 있습니다. 몇 가지 사건이나 등장인물은 재구성하였지만, 셜록 홈즈의 신비한 추리와 사건 해결 과정은 그대로 살려두어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추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뛰어난 추리력과 관찰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논리적으로 해결해가는 이야기가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됨은 물론입니다. 2014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 인문계열 논술시험에서《셜록 홈즈의 사건집》(1927)에 수록된 ‘토르교 사건’을 지문으로 출제한 것이 그 한 증거입니다. 어릴 때부터 셜록 홈즈 시리즈를 접한다면 자연스레 논리력, 사고력, 추리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아울러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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