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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중심 초등 수학 6-1 (2018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 2017.11.15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춰 개념부터 기본, 실전 문제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실생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1. 각기둥과 각뿔 1차시 각기둥 (1), (2) 2차시 각기둥 (3) 3차시 각뿔 (1) 4차시 각뿔 (2) 5차시 각기둥의 전개도 / 각기둥의 전개도 그리기 2. 분수의 나눗셈 1차시 (자연수)÷(단위분수) 2차시 분모가 같은 진분수끼리의 나눗셈 3차시 분모가 다른 진분수끼리의 나눗셈 / (자연수)÷(분수) 4차시 대분수의 나눗셈 3. 소수의 나눗셈 1차시 자릿수가 같은 소수의 나눗셈 2차시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나눗셈 / (자연수)÷(소수) 3차시 소수 나눗셈의 결과 어림하기 / 나머지 구하기 4차시 몫을 반올림하여 나타내기 4. 비와 비율 1차시 두 수를 비교하기 (1), (2) 2차시 비 / 비율 3차시 백분율 /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 4차시 비교하는 양 구하기 / 기준량 구하기 5차시 비율이 사용되는 경우 (1) 6차시 비율이 사용되는 경우 (2), (3) 5. 원의 넓이 1차시 원주와 원주율 2차시 지름 구하기 / 원주 구하기 3차시 원의 넓이 어림하기 / 원의 넓이 구하는 방법 알기 4차시 여러 가지 원의 넓이 구하기 6.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1차시 직육면체의 겉넓이 2차시 전개도를 이용하여 직육면체의 겉넓이 구하기<수학중심 초등수학>은 하나 - 차시별 4쪽 구성으로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춰 개념부터 기본, 실전 문제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합니다. 둘 - 실생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 - 다양한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진도중심 BOOK> [차시별 완전 학습] -생각열기·해결하기·생각마무리 교과서 활동과 유사한 실생활 문제를 생각열기→해결하기→생각마무리 3단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개념 알기 차시별 꼭 필요한 교과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기본 다지기 문제 학습한 개념을 교과서 문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실력 굳히기 문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사고력 문제 학습] -사고력 키우기 단계별로 해결하면서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성취도 확인 학습] -단원마무리 표준 / 실력 실제 학교 시험에 나왔던 문제 중 출제율이 높은 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2회 구성하였 습니다. <시험중심 BOOK> -기초력 강화문제 단원별 필요한 계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출문제로 마무리하는 단원 평가 출제율이 높은 기출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 기본부터 발전까지 완벽한 서술형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풀이중심 BOOK> -자세한 풀이와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에는 채점 기준표를 제공하였습니다.
스칼릿과 아이비 2
한빛에듀 / 소피 클레벌리 (지은이), 김경희 (옮긴이) / 2024.11.07
16,800원 ⟶ 15,120원(10% off)

한빛에듀명작,문학소피 클레벌리 (지은이), 김경희 (옮긴이)
영어권 독자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팬덤을 만들어 낸 미스터리 시리즈 《스칼릿과 아이비 2. 벽 속의 속삭임》이 출간되었다. 행방불명된 쌍둥이 언니 스칼릿을 찾아 나선 아이비는 언니가 남긴 일기와 수수께끼 같은 단서를 쫓다가 룩우드 기숙 학교의 오싹한 비밀을 알게 된다. 학교를 제멋대로 휘두르려던 폭스 선생님은 자신이 벌인 일들이 들통나자, 비밀을 감추기 위해 스칼릿을 정신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킨다. 그러나 아이비는 포기하지 않고 스칼릿의 흔적을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갇혀 있는 스칼릿을 발견하고 구출해 내기에 이른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또다시 끔찍한 학교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스칼릿과 아이비는 권위적인 교장 선생님이 군림한 학교에서 더 거대한 미스터리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쌍둥이는 이곳에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등장인물 프롤로그 1~38 감사의 글감춰진 진실과 숨 가쁜 폭로를 담은 미스터리 시리즈 그 화려한 귀환! ★50만 부 이상 판매,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권당 1천 개가 넘는 아마존 리뷰가 보장하는 확실한 재미 ★영국 아마존 교사 추천 도서(Teacher's Pick) 영어권 독자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팬덤을 만들어 낸 미스터리 시리즈 《스칼릿과 아이비 2. 벽 속의 속삭임》이 출간되었다. 행방불명된 쌍둥이 언니 스칼릿을 찾아 나선 아이비는 언니가 남긴 일기와 수수께끼 같은 단서를 쫓다가 룩우드 기숙 학교의 오싹한 비밀을 알게 된다. 학교를 제멋대로 휘두르려던 폭스 선생님은 자신이 벌인 일들이 들통나자, 비밀을 감추기 위해 스칼릿을 정신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킨다. 그러나 아이비는 포기하지 않고 스칼릿의 흔적을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갇혀 있는 스칼릿을 발견하고 구출해 내기에 이른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또다시 끔찍한 학교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스칼릿과 아이비는 권위적인 교장 선생님이 군림한 학교에서 더 거대한 미스터리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쌍둥이는 이곳에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 〈스칼릿과 아이비〉 1권을 읽은 국내 독자들의 찬사 ★★★ ""강렬하고 파격적인 미스터리 추리 소설." "다음 권을 손꼽아 기다리느라 현기증이 난다." "마지막 메시지가 의미하는 바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스토리가 탄탄해 지루할 틈이 없다."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학생들을 잔혹하게 몰아세우는 엄격한 기숙 학교, 밤마다 들려오는 비명 소리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영국 아마존에서만 권당 1천 개가 넘는 리뷰가 달린 베스트셀러, 50만 부 이상 판매를 올리며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미스터리 시리즈 〈스칼릿과 아이비〉의 후속권 《스칼릿과 아이비 2. 벽 속의 속삭임》이 출간되었다. 이야기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쌍둥이 언니 스칼릿을 동생 아이비가 극적으로 구출해 내는 데서 시작된다. 갈 곳이 없는 두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 그러나 쌍둥이를 기다리고 있는 건 진실을 덮으려 드는 묘한 학교의 태도와, 교칙과 권위를 앞세우는 교장 바살러뮤 선생님의 독재였다. 설상가상으로 밤마다 음식이나 물건이 사라지는 도난 사건이 발생하는데, 스칼릿이 범인으로 몰리고 만다. 그렇잖아도 자신을 '죽인' 끔찍한 학교로 돌아온 탓에 벽 속에 갇힌 여자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는 악몽을 꾸던 스칼릿은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범인을 찾기 위해 깊은 밤 학교 안을 몰래 돌아다니던 스칼릿은 유령이 책을 훔쳐 간다고 주장하는 도서관 사서 존스 선생님을 만난다. 바닥에 서가 '안'으로 걸어 들어간 발자국이 나 있고, 항상 중간에 끊긴 채 사라진다는 것. 또 스칼릿이 들었던 것처럼 벽 속에서 기묘한 목소리가 들리기까지 한다는데, 도서관 유령의 정체는 무엇이고 알 수 없는 속삭임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우리는 벽 속의 속삭임, 위스퍼스. 그들은 우리를 침묵시키려 할 테지만 실패하고 말 것이다." 학교 도서관에서 발견된 비밀 조직,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단숨에 몰입할 수 있는 탄탄한 서사 전통적인 학원물에 미스터리와 호러 요소를 더해 독자들에게 순식간에 몰입감을 선사하는 시리즈답게, 2권 역시 진실을 찾아 나선 스칼릿 일행을 따라 손에 땀을 쥐어 가며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거칠게 몰아치는 바람, 차가운 겨울비가 쏟아지는 어둑한 기숙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 제각각 성격이 확실한 캐릭터들이 종횡무진 뛰어다닌다. 스칼릿의 수사에 합류한 아이비와 아리아드네는 도서관 유령이 도난 사건의 범인이 아닐까 추측하다가 20년 전 학교 호수에 익사해 죽은 학생이 있다는 오싹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신입생들을 겁주려고 지어낸 이야기인지, 진짜 일어난 사건인지 곱씹던 탐정단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고 물러나라'고 일갈하는 바이올렛의 경고를 듣는다. 무엇에서, 왜 물러나라는 것일까.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이야기는 학교의 비밀 조직 '위스퍼스'와 '유령'을 발견하는 데서 정점을 찍는다. 비밀 조직은 자신들의 존재를 발견하는 이를 향해 강렬한 메시지를 남겨 놓았다. 이 학교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낱낱이 밝힐 것이며, 우리의 속삭임에 누군가가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불의에 맞서 끝까지 달려가는 주인공, 뒤엉킨 관계를 스스로 풀어 나가며 성장하는 아이들 이 책은 이렇듯 거대한 진실을 숨기려는 학교의 비밀을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밝혀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지난한 과정 속에서 시시때때로 말썽을 일으키는 스칼릿도, 돌아온 스칼릿과 자꾸만 부딪쳐 곤란해하는 아이비도, 스칼릿과 앙숙이지만 함께 힘을 합치게 된 바이올렛도, 암호를 푸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한 아리아드네도 한 뼘 더 성장한다. 특히 스칼릿은 자신의 모든 두려움의 근원인 학교 지붕으로 가는 문을 제 손으로 열어 내는 모습을 보인다. 이른바 '악역'을 맡은 캐릭터도 있지만, 친구들 사이의 관계를 잘 들여다보면 질투심이나 독점욕, 치기 어린 인정 욕구가 자리할 뿐 진정으로 악한 마음을 가진 아이는 없다. 이 캐릭터들이 뒤엉킨 관계를 스스로 풀어 나가며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에도 주목할 만하다. 스칼릿과 아이비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끝나지 않았다. 모든 것을 빼앗기고도 자신의 자리를 찾아 당당히 맞서 싸우는 소녀들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2 수학 가형 (2018년)
생각의질서 / 한석원 (지은이) / 2018.09.14
28,000

생각의질서학습참고서한석원 (지은이)
6평 이후부터 수능 직전까지, 본인의 학습 스케줄에 따라 체계적인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는 실전모의고사 형태의 2019 수능에 최적화된 파이널 문제집이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총 2차에 걸쳐 출시되며, 주요 문항에 대한 심층 분석 강의는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한석원 선생님과 한석원수학연구원이 직접 출제, 검토한 엄선된 문제들로 구성하였으며, 철저하게 평가원의 수능 출제 원칙에 따라 출제되었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2 - 수학 가형(7회분/210문항) + 정답 및 해설 (※ 100% 신규 출제 문항 수록) 제 1 회 실전모의고사 제 2 회 실전모의고사 제 3 회 실전모의고사 제 4 회 실전모의고사 제 5 회 실전모의고사 제 6 회 실전모의고사 제 7 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대한민국 수많은 수험생들이 선택한,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한석원수학연구원에서 다년간의 실전모의고사 출제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문제들로 구성한 2019 수능 대비 실전모의고사입니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총 2차에 걸쳐 시리즈로 출시됩니다. ▶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1(가형 / 7회분) : 많은 수험생들로부터 인정 받은 최근 5개년 한석원 실전모의고사에서 우수 문항만을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2(가형 / 7회분) : 한석원수학연구원에서 평가원의 수능 출제 원칙에 따라 100% 새롭게 출제한 양질의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 체계적인 실전 대비가 가능한 수능에 최적화된 실전모의고사 6평 이후부터 수능 직전까지, 본인의 학습 스케줄에 따라 체계적인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는 실전모의고사 형태의 2019 수능에 최적화된 파이널 문제집입니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총 2차에 걸쳐 출시되며, 주요 문항에 대한 심층 분석 강의는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 평가원의 수능 출제 원칙에 따라 한석원수학연구원에서 직접 출제한 모의고사 파이널 단계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을 여러 번 연습하면서 실수를 최소화하고 오개념을 잡아 나가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수준 이하의 문제들, 수능과 동떨어진 문제들을 무턱대고 많이 풀어보는 것은 오히려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능 출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의 문제, 실제 수능과 비슷한 경향의 문제들로 연습해야 합니다.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한석원 선생님과 한석원수학연구원이 직접 출제, 검토한 엄선된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철저하게 평가원의 수능 출제 원칙에 따라 출제된 문제임을 자부합니다. ■ 2019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공부법 문제를 풀 때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풀 때는 실전과 같은 시간을 배분하여 긴장감 속에서 문제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처럼 긴장감을 최고조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급적 긴장감을 최고로 유지할 수 있는 장소에서 시간을 정해 문제를 풀어보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 일찍 가서 아무도 없는 새벽에 시험을 본다든지, 부모님의 감독 하에 시험을 본다든지 하는 식으로 자신이 조성할 수 있는 최상의 분위기에서 실제 시험을 보듯이 문제를 풀어 볼 것을 권합니다.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할 때 문제를 풀고 난 후 채점을 할 때는 틀린 문항 중 5지선다형과 단답형 문제의 비율을 점검해 보십시오. 5지선다형 문제의 오답률과 단답형 문제의 오답률이 같아질 수 있도록 단답형 문제를 풀 때 최선의 집중을 다해야 합니다. 즉, 실전모의고사는 실전과 같은 긴장감을 느끼며 풀되, 실전을 대비한 ‘공부’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전모의고사를 자신의 실력 자체를 점검할 수 있는 도구로 삼아야 합니다. 실수가 많은 친구들이라면 가급적 선지를 지우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도 좋습니다. 문제를 풀고 채점 후, 강의를 들을 때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주요 문항 심층 분석 강의를 제공합니다. ‘한석원 실전모의고사’는 매 회마다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춰 교과서 각 단원에서 핵심적으로 요구하는 생각의 방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따라서 강의는 교과서가 요구하는 생각의 질서에 따라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자신이 틀린 문항과 4점 문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강의를 통해 교과의 내용을 확인하도록 하십시오. 자신의 풀이와 선생님의 풀이를 비교해 보고 자신의 약점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고난도 문제는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강의를 통해 한석원 선생님과 함께 생각하고 연습해 보도록 합니다.
톱시다운 톱시와 터비다운 터비
책속물고기 / 저스틴 다스 지음, 김호정 옮김, 엠마 퀘이 그림 / 2018.01.05
11,000

책속물고기명작,문학저스틴 다스 지음, 김호정 옮김, 엠마 퀘이 그림
곰곰어린이 1권. 과일이 먹기 싫은 과일박쥐와 벌레가 징그러운 올빼미가 있었다. 별나고 남다른 ‘과일박쥐 톱시’와 ‘올빼미 터비’는 자기가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불평하거나 따지지는 않지만 왜 그런지 궁금하고, 조금 외롭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숲에 불어온 엄청난 회오리바람 덕분에 ‘올빼미처럼 생긴 과일박쥐’와 ‘과일박쥐처럼 생긴 올빼미’가 만났다. 엄마 아빠 과일박쥐와 올빼미가 톱시와 터비를 찾으러 왔을 때, 톱시와 터비는 자신들이 별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1. 과일박쥐 톱시 _7 2. 올빼미 터비 _13 3. 벌레가 좋아 _18 4. 기어 다니는 건 싫어 _25 5. 거미 먹기 _31 6. 나무 열매 먹기 _34 7. 회오리바람 _38 8.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쿵! _41 9. 넌 누구니? _44 10. 딱정벌레다! _48 11. 뒤바뀐 아기 _58“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우리는 행복할 거야.” 과일이 먹기 싫은 과일박쥐와 벌레가 징그러운 올빼미가 있어요. 별나고 남다른 ‘과일박쥐 톱시’와 ‘올빼미 터비’는 자기가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아요. 불평하거나 따지지는 않지만 왜 그런지 궁금하고, 조금 외롭긴 해요. 그러던 어느 날, 숲에 불어온 엄청난 회오리바람 덕분에 ‘올빼미처럼 생긴 과일박쥐’와 ‘과일박쥐처럼 생긴 올빼미’가 만났어요. 엄마 아빠 과일박쥐와 올빼미가 톱시와 터비를 찾으러 왔을 때, 톱시와 터비는 자신들이 별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톱시는 톱시답고, 터비는 터비답다는 것을요.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과일박쥐 톱시는 이상하게 과일이 먹기 싫습니다. 다른 박쥐들처럼 거꾸로 매달리지도 못합니다. 한마디로 톱시는 과일박쥐 같지 않은 ‘별난 과일박쥐’입니다. 이웃에 사는 올빼미 터비는 다른 올빼미들은 다들 좋아하는 지네도 징그러워서 먹을 수 없습니다. 다른 올빼미들처럼 희고 빳빳한 깃털도 없고요. 터비는 올빼미 같지 않은 ‘남다른 올빼미’지요. 톱시와 터비는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의 자랑스러운 아이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를 닮으려 노력하지만 다른 점이 많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 갑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요. “그러면 나는 누구일까요?” 톱시와 터비는 생김새와 식성이 남달랐어요. 엄마, 아빠를 따라 닮아 보려고 애써 보았지만 잘되지 않았지요.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도 없어요. 톱시와 터비는 문득 외롭고 슬퍼졌어요. ‘왜 남들과 다를까? 이렇게 다르다면 나는 누구지?’ 하는 질문이 생긴 거예요. 책을 읽는 우리는 모두 알지요. 과일박쥐네 아기와 올빼미네 아기가 뒤바뀐 거라는 사실을요. 엄청난 회오리바람에 나무에서 떨어졌을 때 톱시와 터비는 드디어 만났습니다. 올빼미 터비는 톱시가 올빼미인 줄 알았고, 과일박쥐 톱시는 터비가 과일박쥐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지요. ‘올빼미를 닮은 과일박쥐’ 톱시와 ‘과일박쥐를 닮은 올빼미’ 터비 >>>> 톱시다운 톱시와 터비다운 터비 우리는 모두 달라요. 나와 내 친구들은 모두 같은 사람이지만 다 달라요. 생김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 다르지요. 과일박쥐와 올빼미도 마찬가지예요. 지네를 좋아하는 올빼미가 있는가 하면 개구리를 더 좋아하는 올빼미도 있지요. 간혹 거꾸로 매달리면 멀미가 나는 박쥐가 있을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억지로 바꾸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올빼미를 닮은 과일박쥐’ 톱시와 ‘과일박쥐를 닮은 올빼미’ 터비가 뭐 어떤가요? 톱시는 톱시답고, 터비는 터비다운 것뿐이에요.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국어영역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 (2024년)
미래엔 / 솔빛국어 연구소,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23.12.26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솔빛국어 연구소,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고등 N 기출 시리즈」는 미래엔과 솔빛국어연구소가 콜라보로 진행한 현장형 수능 기출 문제집입니다. 월, 화, 수, 목,금 매일 학습으로 빈틈없이 꾸준히 수능을 준비할 수 있으며, 5~7개년 고3 평가원(6월, 9월, 수능) 기출 문제를 STEP1-STEP2-STEP3 난이도별로 제시하여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현장 강사가 직접 선별한, 수능에 자주 나오는 독해 원리와 문제 풀이 원리를 익힌 뒤에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개념 학습과 문제 풀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 독해 분석 훈련을 통해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고, 모든 선택지의 정·오답 상세 해설로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직 강사의 숏폼 강의와 문제 풀이 타이머를 활용하여 보다 쉽게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1주 월 [언어] 품사, 체언, 관계언 실전 문제 화 [언어] 용언, 용언의 활용 실전 문제 수 [언어] 어미의 종류, 본용언과 보조 용언 실전 문제 목 [언어] 수식언, 독립언, 품사의 통용 실전 문제 금 [매체] 매체 생산과 유형, 매체 언어 매체 실전 문제 2주 월 [언어] 형태소, 단어 실전 문제 화 [언어] 단어의 형성 실전 문제 수 [언어] 문장 성분 실전 문제 목 [언어] 문장의 짜임 실전 문제 금 [매체] 매체 실전 문제 3주 월 [언어] 종결, 높임, 시간 표현 실전 문제 화 [언어] 피동, 사동, 부정 표현 실전 문제 수 [언어] 음운, 음절 실전 문제 목 [언어] 음운의 변동 실전 문제 금 [매체] 매체 실전 문제 4주 월 [언어] 단어의 의미, 담화 실전 문제 화 [언어] 국어의 규범 실전 문제 수 [언어] 중세 국어 (1) 실전 문제 목 [언어] 중세 국어 (2) 실전 문제 금 [매체] 매체 매체 실전 문제[문제편] 1. 개념 학습 언어와 매체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지문과 발문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심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언어와 매체의 핵심 개념을 현직 강사의 동영상 강의로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기출로 실전 훈련 역대 수능과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출 문제와 최신 기출 문제를 선별하여 제시하였습니다. 문제에 ☆☆☆로 난이도를 표시하여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풀어 봄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 타이머 기능[집중 모드 on]을 통해 수능 기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해설편] 1. 한눈에 보는 , 지문 와 지문의 내용을 요약적으로 제시하여, 내용을 한눈에 이해하고 정리합니다. 2. 정·오답 선택률 시험에 응시했던 학생들의 문항별 정답률과 선지 선택 비율을 통해 문항의 난이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3. 정·오답 근거 찾기 전 문항 모든 선지에 근거를 찾아가며 정답과 오답이 되는 이유를 밝힘으로써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솔빛쌤의 공부 TIP 알아 두면 좋은 수험 생활 TIP을 선배들의 질문과 솔빛쌤의 답을 통해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메이커스 주니어 01 : 피라미드 홀로그램
동아시아사이언스 / 메이커스 주니어 편집팀 (지은이) / 2023.11.24
18,000원 ⟶ 16,200원(10% off)

동아시아사이언스자연,과학메이커스 주니어 편집팀 (지은이)
손으로 만들며 배우는 어린이 과학잡지 《메이커스 주니어》 시리즈의 ‘피라미드 홀로그램’이 새로워진 키트와 보강된 과학 기사로 돌아왔다. 《메이커스 주니어》 시리즈는 초등 교과과정을 철저히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과학 수업을 선사한다. 교과서 속에서만 배우던 과학의 원리를, 키트를 조립하며 내 손 안에서 배우고 익힐 수 있다.Cover Story 06 피라미드 속에 홀로그램 나비가 보여? 피라미드홀로그램 철저 해부 Study 14 피라미드 속 나비의 비밀 빛의 성질로 벗겨보는 피라미드홀로그램의 원리 Study 30 꺾여서 나아가는 빛 빛의 굴절에 대해 알아보자 Tech 44 이제는 자동차 차량유리로도 내비게이션을 볼 수 있어요! 헤드업 디스플레이 Tech 46 취조실 거울의 비밀 단방향 투과성 거울 Tech 48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입체 홀로그램 홀로그램 3D프린팅 History 50 나르키소스부터 거대 마젤란 망원경까지 그리스 신화부터 현대까지, 거울을 사용한 인간의 역사 Manual 56 피라미드홀로그램 조립법 및 사용법 Manual 59 나만의 홀로그램 영상 만들기 Quiz 63 읽고 대답해봐요피라미드홀로그램,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1. 친환경적인 나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기존 키트의 플라스틱 부품을 나무 소재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학생들도 환경을 먼저 생각하도록 가르쳐주세요. 2. 키트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였습니다: 이제는 나사와 드라이버가 필요 없습니다. 부품을 끼워 맞추기만 해도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키트를 조립하며 손으로 배운다 - 빛의 반사 이번 호에서 제공하는 키트는 ‘피라미드홀로그램’입니다. ‘피라미드홀로그램’에서는 초등 과학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빛의 반사’를 배웁니다. 빛의 반사를 이용해 허공에 영상을 띄우는 ‘유사 홀로그램’을 구현하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키트를 조립하고 스마트폰에서 영상을 재생하면, 매끄러운 플라스틱 필름으로 된 피라미드에 영상이 반사되어 마치 피라미드 속 허공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간편한 설계로 어린이도 10분 안에 완성하고 홀로그램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홀로그램으로 띄워볼 영상을 스스로 영상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조립법, 영상 제작법을 잡지 안에서 소개해드립니다. 기사를 읽으며 즐겁게 익히는 과학 교과 ? 빛의 직진과 굴절 키트로 빛의 반사를 생생하게 접한 학생들은 잡지에 실린 기사를 읽으며 과학의 원리를 배웁니다. 친절한 도해로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빛의 직진과 반사를 쉽게 이해합니다. 여기에 ‘빛의 굴절’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메이커스 주니어》는 단순히 교과서 내용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초등 교과 과정을 넘어서, 빛의 반사 법칙, 빛의 굴절과 ‘스넬의 법칙’, 빛의 반사와 거울의 역사, 최신 과학 기술까지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메이커스 주니어》 시리즈는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자료도 제공합니다. 권말의 ‘읽고 대답해봐요’ 코너에서는 피라미드홀로그램으로 배운 내용을 정리합니다. 집에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 자료, 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PPT 학습 자료 등을 함께 제공합니다. 과학은 손으로 배워야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메이커스 주니어》 시리즈는 집에서도 함께하는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되어줄 것입니다.
빈 공장의 기타 소리
창비 / 전진경 지음 / 2017.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그림책전진경 지음
보통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선택과 도전을 보여 주는 ‘별별이웃’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와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하는 공장 노동자들이 만나 서로에게 든든한 이웃이 되어 가는 모습을 그렸다. 전진경 작가는 회사의 부당 해고에 맞서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싸우고 있는 콜트콜텍 기타 노동자들과 함께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주인공 ‘나’와 공장 노동자들이 함께 먹고, 놀고, 울고, 웃으면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개인의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들이 어떻게 슬픔을 이기고 희망을 회복해 나가는지 보여 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노래하며 투쟁하는 기타 노동자 이야기 화가인 ‘나’는 오래전 문을 닫은 공장을 찾아온다. ‘나’는 어두컴컴하고 텅 빈 공장에 들어선 순간, “여기서 예술을 하면 멋진 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당장 공장에 작업실을 마련하기로 한다. 그런데 전기도 수도도 끊긴 이곳에서 이미 오랫동안 지내 온 사람들이 있다. 공장이 문을 닫는 바람에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이 공장 뒷마당에 천막을 치고서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었던 것. 처음에 무뚝뚝하게만 보이던 아저씨들은 ‘나’를 위해 빛이 제일 잘 드는 공간을 내주고, 전선을 끌어와 전등을 달아 주고, 따뜻한 음식을 나누어 준다. 아저씨들을 경계하던 ‘나’도 이들의 투박하지만 다정한 마음에 동화되어 어느새 함께 먹고, 놀고, 이야기하면서 허물없이 어울려 지내게 된다. 이 책은 10년째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싸우고 있는 콜트콜텍 기타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삼았다. 전진경 작가는 인천 부평의 콜트 악기 공장에 이른바 ‘스(Squat, 빈 공장이나 공간을 점거해서 사회적 공유를 시도하고 상징하는 행위)’ 활동으로 작업실을 차리고, 그곳에서 2012년 4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열 달을 머물며 기타 공장 노동자들과 함께 지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고 그렸다. 『빈 공장의 기타 소리』는 낮은 연령의 어린이들에게도 해고와 실직, 복직 투쟁, 노동조합과 같은 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이런 말들이 그저 뉴스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 혹은 이웃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노동자에게도 명예가 있어.” 명예를 되찾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선택 아저씨들이 일하던 기타 공장은 어느 날 갑자기 문을 닫았다. 아침에 출근한 사람들은 쇠사슬로 잠겨 있는 공장 문을 바라보면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일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공장을 떠났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눈앞이 캄캄’해진 채로 일터를 떠나는 대신 공장에 남아 해고가 부당함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길을 선택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명예가 있어. 노동자에게도 명예가 있어. 사장은 그걸 몰라. 함부로 해고하고,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해. 잘못을 알리고 당당하게 일자리를 되찾을 거야.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아.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에게도 명예가 있고, 그 명예를 지키고 싶다는 아저씨들은 특별히 힘세고 강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저 ‘뜨신’ 밥 먹는 것이 중요하고, 여느 아빠처럼 딸의 문자 메시지 한 통에 마음이 먹먹해지는 보통 사람들이다. 밤늦도록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나’의 모습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어렵게 내린 삶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이웃에게 전하는 우정과 연대의 마음 실제로 전진경 작가가 콜트 공장에 작업실을 만들겠다고 했을 때 반대하는 노동자들도 있었다. 콜트 악기 해고 노동자들은 이미 몇 년 동안 공장 뒷마당에 살면서 복직 싸움을 하고 있었고, 몇 차례나 회사와의 갈등으로 봉변을 당한 적이 있어서 작가를 말리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추리, 기륭전자, 용산, 강정마을 등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 스스로를 예술가로 파견하며 ‘파견 미술가’로 활동해 온 작가는 해고 노동자들과 연대하는 마음으로 공장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서먹해하던 해고 노동자들은 마실 오듯 전진경 작가의 작업실에 들렀다 가곤 했다. 그림은 얼마나 그렸는지 참견하고, 겨울에는 난로에 마른 귤을 구워 먹으며 살아온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함께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고 책을 읽기도 했다. 책 속에서도 ‘나’의 작업실은 어느새 아저씨들이 꾸린 밴드의 연습실로 뒤바뀐다. 같은 공간에서 ‘나’는 그림을 그리고, 아저씨들은 어설픈 연주를 한다. 공장 뒷마당은 노동자를 돕는 마을 주민, 신부님 들이 찾아와 북적인다. 그러던 어느 새벽, 공장이 철거된다. 그래도 아저씨들은 ‘우리가 오뚝이’라며 일어나 길거리에서 천막 농성을 계속한다. 천막은 불법 시설이라며 부서지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찾아와 천막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시간과 일손과 음식을 나누는 ‘나’와 다른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개인의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들이 어떻게 슬픔을 이기고 희망을 회복해 나가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웃이 되어 함께 울고 웃으면서 우정과 연대의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일의 의미를 전할 것이다. * 『빈 공장의 기타 소리』는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 사회철학 그림책 ‘별별이웃’ 시리즈 ‘별별이웃’ 시리즈는 자유롭게 꿈꾸고 신나게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다. 사회의 기준이나 고정 관념을 넘어 조금 다른 선택과 도전으로 행복을 만드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더한층 자라게 하며, 어린 독자들이 자신의 꿈과 상상력을 소중히 여기도록 지지해 주는 동시에 더욱 자유롭게 꿈꾸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도울 것이라 믿는다. 아울러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존재, 이웃과 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올바른 사회 감수성을 형성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자연아 놀자 4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에드워드 J. 쉬완 책임편집, 김선화 옮김 / 2007.01.05
8,000

꿈을이루는사람들(DCTY)자연,과학에드워드 J. 쉬완 책임편집, 김선화 옮김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며 자세히 관찰함다면 그 안에 놀라운 질서가 있다는 것, 그리고 동식물 하나하나가 최고의 지혜이자 보석상자임을 알게 된다. 질서가 있고 의미가 있는 자연 세계는 아는 만큼 보인다. '자연아 놀자!' 시리즈의 섬세하고도 다양한 그림, 재미있는 글과 함께 놀라운 자연의 세계를 경험해본다. 1권에서는 벌, 거미, 나비, 매미, 모기, 개미, 무당벌레, 독수리, 올빼미를, 2권에서는 게, 말벌, 꿀벌, 거미, 갑각류, 지렁이의 특성을 알아본다. 3권에는 개미, 파리, 딱정벌레, 따개비, 해파리, 불가사의, 잠자리 등에 대한 특징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4권에서는 새가 앉는 방법, 육식을 하는 새, 새를 관찰하는 법 등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5권에서는 사람의 몸과 동물의 형태와 기능 등을 알아본다.* 작은 배우어느 날, 한 작은 소녀가 초원을 걷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메추라기를 보았습니다. 소녀는 메추라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작고 불쌍한 것. 심하게 절룩대는구나! 많이 다쳤나 보구나. 널 집어 올려서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소녀가 말했습니다.하지만 작은 소녀는 메추라기를 집어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메추라기에게로 다가가자 온 힘을 다해 멀리 날아가 버렸습니다.메추라기는 왜 다친 것처럼 연기를 했을까요? 메추라기는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소녀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을 때 엄마 메추라기는 새끼들이 다칠까봐 두려왔습니다. 엄마 메추라기는 자신의 둥지에서 멀리 날아와 다리를 절금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소녀가 새끼들에게서 충분히 멀어졌을 때, 메추라기는 날아가 버렸습니다. 얼마나 영리한 엄마인가요? 엄마 메추라기는 자신의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일한 것입니다.작은 소녀는 엄마 메추라기를 보느라 정신이 팔려 둥지는 보지도 못합니다. 엄마 메추라기는 새끼들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는 야생동물을 속이는 데도 똑같은 속임수를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추라기를 매우 지혜롭게 만드셨습니다. - 본문 116~118쪽 중에서 1권 서문 어머님께 몸집이 작은 엄마 집짓기 작은 아이들 쌍살벌 사회적 군체 함께 자라다 나나니벌 거미들 거미, 사람을 만나다 거미 아줌마와 벌 아줌마 꽃 속의 거미 거미, 하늘을 날다 엄마 거미 거미, 다리를 짓다 물 속의 거미 땅 속의 거미 저녁의 향연 나비들 꿀벌 벌집 매미 17년 저는 메뚜기가 아니에요 바구니쟁이 물여우 모기 모기 알들 모기가 자란다 집파리 ... 2권 1장 게 이야기 2장 말벌 이야기 3장 꿀벌 이야기 4장 거미 이야기 5장 갑각류 이야기 6장 지렁이 이야기 3권 1장 개미 이야기 2장 파리 이야기 3장 딱정벌레 이야기 4장 따개비 이야기 5장 해파리 이야기 6장 불가사리 이야기 7장 잠자리 이야기 4권 1장 새들이 앉는 방법 2장 육식조 3장 새 연구하기 4장 곤충들 5장 나방 6장 거북과 뱀 7장 두꺼비, 박쥐, 비버 5권 1장 음식물의 쓰임새 2장 음식물 섭취를 돕는 기관들 3장 생명 유지에 중요한 조직들 4장 몸의 감각들 5장 인체의 구조 6장 동물의 형태와 기능들 7장 창조의 절정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 4
시대인 / 황문숙 (지은이) / 2024.01.15
15,000

시대인수학동화황문숙 (지은이)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이 시대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로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했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 재미있는 수학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초등 수학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교과서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못참지 가게 비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자.들어가며 등장인물 1장 검은 상자의 비밀번호를 찾아라! 2장 쪽매맞춤 그림을 그려라! 3장 사촌 동생과 놀이공원에 가다 4장 마법 거울의 비밀을 풀어라! 5장 사랑에 빠진 김수학 아저씨 6장 김수학을 멋쟁이로 만들어라! 7장 사다리 타기의 원리를 밝혀라! 8장 이어달리기의 순서를 정하라! 9장 외국 동전을 환전하라!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주는 본격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가 한 권에!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이 시대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로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했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 재미있는 수학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초등 수학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교과서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못참지 가게 비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자. 스토리를 따라 이해하는 수학 원리 초등교과와 연계된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수능에서 수학 만점을 받은 한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수학을 진짜 싫어해요." 수학을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우리는 초등 저학년 때부터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기보다는 바로 문제를 풀고 반복적으로 연산문제를 풀어서 계산을 능숙하게 하는 '수학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수학은 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거의 12년 이상을 공부한 수학을 대학입시가 끝나며 바로 버리는 셈이다. 얼마나 비효율적인 일인가? 수학의 본질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기계적 연산에 집착하는 것은 수학의 일면만 강조하는 것과 같다. 수학이 우리 생활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쓰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수학이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학 교육전문가들은 “수학은 본래 호기심에서 시작한 학문으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래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인과관계를 이해할 때 더 재미있는 분야”라고 한다. 이 ‘왜’와 ‘어떻게’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동화적 스토리라고 말한다. 옛날 세금을 매기기 위해 땅의 넓이를 재는 데서 ‘도형’이 시작된 것, 또 어느 도박사가 자기의 승률을 계산하다가 ‘확률’이 생긴 것을 생각하면 우리 생활의 스토리가 수학적 호기심을 자아내고 추론을 이끌어 내는 큰 배경임은 확실하다. 특히 논리적 사고를 시작하는 10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추리’가 곁들어진 스토리는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그래서 쑥샘은 이 시기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방식으로 된 수학 동화를 많이 읽을 것을 추천한다. 추리물을 읽으면서 사고력이 발달하고, 수학적 원리를 적용하면서 능동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 시리즈는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다.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을 알게 되고, 그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과 학교 친구들의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가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하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와 재미있는 수학 사건, 인물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세미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수학은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 4』에서는 한결 아버지가 전해준 정보로 비밀 단체의 윤곽이 드러난다. 그런데 비밀 단체가 노리는 아이 중 한결의 이름도 있다는 것이 아닌가. 과연 비밀 단체의 정체와 한결을 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와중에 수상한 전학생이 나타나고 세미는 수학 경시대회에 나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는데……. “어? 안세미 왔구나. 네가 마지막이다. 따라와!”미처 대답도 하기 전에 수학신은 세미의 팔을 잡고 2층에 있는 어두운 방으로 갔다. 방에는 천이 덮인 물건들이 가득했는데, 기괴한 분위기에 세미는 몸이 움츠러들었다. 수학신은 그중 한 물건 앞에 서더니 이상한 말을 했다.“이게 뭔지 알아? 귀신을 볼 수 있는 마법의 거울이야.”귀신? 마법의 거울? 세미가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수학신은 거울 뒤로 돌아가 재빨리 천을 벗겼다. 그러자 병풍처럼 붙어 있는 2개의 거울이 나타났다. 그곳에는 5명의 세미가 서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놀란 세미는 비명도 지르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킥킥킥, 너도 역시 귀신을 봤구나.” 그러자 김확률 할아버지는 놀라운 소식을 들려주었다.“한결의 아버지가 알려 준 정보로 조사를 해 봤는데 말이다. 그 비밀 단체가 수백 명의 아이들 명단을 모으고 있더구나, 게다가 그중에는 한결도 들어 있었어.”“한결이가요? 왜요? 무엇 때문에요? 한결이가 위험한가요?”“그건 아직 모른단다. 그래서 다른 할아버지들과 할머니가 비밀 단체를 누가, 왜 조직했는지, 아이들을 상대로 무슨 일을 꾸미는지 알아내려고 애쓰고 있단다. 그러니 너도 한결과 자주 연락하고, 이상한 일이 있으면 우리에게 바로 알려 줘야 한다. 알았지?”세미는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다짐했다.‘한결은 내가 지킨다.’
태극기를 든 소녀 2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황동진 (지은이), 박미화 (그림)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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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인물,위인황동진 (지은이), 박미화 (그림)
100년 전, 이 땅에서 살아가던 우리 여성들의 치열한 삶을 담은 책이다. 1권에 이어, 다시 여섯 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개한다. 부춘화, 동풍신, 안경신, 최용신, 박차정, 박신애. 여섯 명의 독립운동가가 전하는 처절한 투쟁의 삶. 우리가 기억해야 할 숨겨진 역사, 그 두 번째 이야기다. 해녀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용감하게 시위대를 이끈 부춘화, 아버지를 대신해 소복을 입고 만세를 외친 어린 소녀 동풍신, 임신한 몸으로 폭탄을 던진 투사 안경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농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눈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을 휘젓고 다니던 전사 박차정, 하와이로 떠나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임시 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보낸 후원자 박신애. 낯선 이름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들의 용기 있는 삶을 만날 수 있다.1장 : 제주 해녀 항쟁의 선봉 부춘화 “우리는 제주의 해녀다!” - 8 2장 : 타협을 거부한 열일곱 소녀 동풍신 “제가 아버지를 찾아오겠어요!” - 30 3장 : 적의 심장에 폭탄을 던진 투사 안경신 “저를 가장 중요한 일에 써 주세요” - 50 4장 : 농촌 교육을 이끈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우리 학생들을 어찌하나!” - 70 5장 : 무장투쟁의 최전선에서 박차정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 94 6장 : 태평양을 건넌 독립의 꿈 박신애 “나의 노동이 작은 희망이 되기를.” - 114아직은 낯선 이름, 여성 독립운동가! 그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산 여섯 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개합니다. 부춘화, 동풍신, 안경신, 최용신, 박차정, 박신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들의 숨겨진 역사,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직은 낯선 이름, 여성 독립운동가! 여섯 명의 독립운동가가 전하는 처절한 투쟁의 삶 우리가 기억해야 할 숨겨진 역사, 그 두 번째 이야기 <태극기를 든 소녀2>는 100년 전, 이 땅에서 살아가던 우리 여성들의 치열한 삶을 담은 책입니다. 앞서 출간한 <태극기를 든 소녀>에 이어, 다시 여섯 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개합니다. 해녀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용감하게 시위대를 이끈 부춘화, 아버지를 대신해 소복을 입고 만세를 외친 어린 소녀 동풍신, 임신한 몸으로 폭탄을 던진 투사 안경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농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눈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을 휘젓고 다니던 전사 박차정, 하와이로 떠나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임시 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보낸 후원자 박신애. 낯선 이름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들의 용기 있는 삶을 만나 보세요.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진 이름들 여성 독립운동가의 처절한 삶을 한 발자국 더 기억하려는 합니다. 작년 여름 시작된 일본과의 무역 마찰, 그리고 이어진 NO재팬 운동은 아직까지도 크고 작은 불씨를 남긴 채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복 75주년을 맞이하는 2021년에도 일제 강점기의 역사는 아직도 우리에게 현재 진행형으로 다가옵니다. 침략의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태도, 그럴 때마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친일 역사의 기류는 3·1운동 100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돌이표처럼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조금 더 들춰내고 그 실체를 파악하는 것,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요. 역사 속에 조용히 잠근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 작년 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태극기를 든 소녀>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시작한 올해, 광복 75주년을 맞이하며 그 두 번째 책을 출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란 사람이면 누구나 독립운동가의 이름과 그들의 활동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듣고 배웁니다. 교과서나 위인전을 통해 배우기도 하지만, 이들의 드라마틱한 삶은 영화나 드라마, 소설로 다시 탄생하기도 하지요. 그러다 보니 극적인 사건과 관련된 유명한 독립운동가들의 이름만이 기억에 남곤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이름은 지극히 제한될 수밖에 없고, 특히 기록이 남겨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은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이름 속에서, 여성 운동가들의 흔적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채 조용히 숨 쉬고 있습니다. <태극기를 든 소녀2>는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 여섯 분의 이야기를 담아 그들의 실체에 한 걸음 더 다가가려 합니다. 낯선 이름들, 그 실체를 드러내다 작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역사는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하게 소개되었습니다. 아직 요원하지만 누구나 여성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조금은 더 알게 되었지요. <태극기를 든 소녀2>에서는 조금 더 낯선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일본인에게 빼앗긴 해녀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용감하게 시위대를 이끈 해녀 부춘화, 일본 헌병이 쏜 총에 목숨을 잃은 아버지를 대신해 소복을 입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어린 소녀 동풍신, 임신한 몸으로 폭탄을 던지고 투옥된 후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불행한 최후를 맞이한 투사 안경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농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며 쉬지 않고 일한 소설 상록수의 실제 주인공 최용신, 문학소녀의 꿈을 접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을 휘젓고 다니던 전사 박차정, 먹고 살기 힘든 가족들을 위해 사진 한 장 들고 하와이로 떠나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임시 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보낸 후원자 박신애. 사는 곳도, 직업도 모두 달랐지만, 일제의 지배하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내던지며 만세를 불러야 했습니다. 가슴에 품은 용기만큼은 모두 한결같았습니다. 가슴 한편에 자리 잡은 마음의 빚 이 책의 저자인 황동진 선생님은 “그들이 목숨을 바쳐 지킨 이 나라에 사는 사람으로, 늘 가슴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마음의 빚이 있었어요. 이 책에 등장하지 않지만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해 힘든 길을 선택한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라며 이 글을 시작하셨어요. 그림을 그린 박미화 작가는 이들의 삶과 꼭 닮은 꽃을 그들의 이름과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 암울한 시대에도 끊임없이 희망을 이야기했던 사람들의 이름을 아름다운 꽃으로 표현하였지요. 길가에 핀 무궁화가 문뜩 눈에 들어올 때, 이들의 낯선 이름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세요.
새콤 달콤 브로콜리
마음이음 / 보린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3.01.31
11,500원 ⟶ 10,350원(10% off)

마음이음명작,문학보린 (지은이), 심보영 (그림)
고양이 새콤이와 멍멍이 달콤이는 자꾸 버림받고, 작은 사람인 브로콜리는 오랜 시간 혼자였다. 세상에는 악당이 많아서 힘없는 새콤 달콤 브로콜리의 앞날은 깜깜한 먹구름 같다. 그런데 웬걸, 새콤 달콤 브로콜리의 앞날은 화창하고 기쁘다. 위험한 환경 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고양이 새콤이와 멍멍이 달콤이는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를 지켜 주었다. 새콤이와 달콤이는 작은 사람인 브로콜리에게도 눈길과 마음을 전했고, 그 마음을 알아챈 브로콜리는 새콤이와 달콤이를 끝까지 껴안았다. 하나하나는 약하지만 뭉치면 힘이 세지는 새콤 달콤 브로콜리, 이게 바로 서로를 지켜 주면서 삶의 힘을 발산시키는 약자들의 영웅적인 연대였다. 세상에는 악당을 물리칠 영웅들이 많다. 두리번거리며 영웅을 찾지 않아도 된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자기보다 어린 생명은 본능적으로 보호하려는 사람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영웅심이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삶에서 맞닥뜨리는 두려운 모험들을 용감하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새콤이와 달콤이 새콤 달콤 브로콜리 까만모자 달아나 새콤 달콤 브로콜리힘이 없으면 당해야만 할까요? 악당에 맞서는 새콤 달콤 브로콜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반려동물을 버리거나 어린아이를 학대하는 사람들처럼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참 많다. 이런 현실을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낯설고도 재밌게 그려 낸 『새콤 달콤 브로콜리』가 출간되었다. 고양이 새콤이와 멍멍이 달콤이는 자꾸 버림받고, 작은 사람인 브로콜리는 오랜 시간 혼자였다. 세상에는 악당이 많아서 힘없는 새콤 달콤 브로콜리의 앞날은 깜깜한 먹구름 같다. 그런데 웬걸, 새콤 달콤 브로콜리의 앞날은 화창하고 기쁘다. 위험한 환경 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고양이 새콤이와 멍멍이 달콤이는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를 지켜 주었다. 새콤이와 달콤이는 작은 사람인 브로콜리에게도 눈길과 마음을 전했고, 그 마음을 알아챈 브로콜리는 새콤이와 달콤이를 끝까지 껴안았다. 하나하나는 약하지만 뭉치면 힘이 세지는 새콤 달콤 브로콜리, 이게 바로 서로를 지켜 주면서 삶의 힘을 발산시키는 약자들의 영웅적인 연대였다. 세상에는 악당을 물리칠 영웅들이 많다. 두리번거리며 영웅을 찾지 않아도 된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자기보다 어린 생명은 본능적으로 보호하려는 사람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영웅심이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삶에서 맞닥뜨리는 두려운 모험들을 우리는 용감하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슬픈 현실과 신나는 판타지가 결합한 보린 표 동화! 독보적인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세상에서 새콤달콤한 삶을 느껴 보세요 약자들이 처한 가혹한 현실이 보린 작가를 만나면 요술방망이를 휘두른 듯 신통방통, 재밌고 흥미로운 세상으로 뒤바뀐다. 헨젤과 그레텔 같은, 옛날 옛적 도깨비 이야기 같은, 듣도 보도 못한 신기한 이야기처럼 익숙한 듯 낯설고, 새로움 가운데 안락함이 스며 있다. 이 따스한 온기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거침없는 등장과 행보는 모든 세계의 문이 열릴 것만 같은 황홀한 광경을 상상하게 한다. 작품마다 독창적인 캐릭터와 창조적인 세계를 구축하는 보린 작가만의 특색이 『새콤 달콤 브로콜리』에서도 여과 없이 발휘되었다. 작가는 현실 고발의 강한 목소리를 피하고, 어린 독자들이 판타지의 세계에서 새콤 달콤 브로콜리와의 모험을 즐기기를 우선한다. 자연스레 새콤 달콤 브로콜리와 정을 나눈 독자들은 지나친 자기 욕심에 벌을 받고, 힘을 모아 악당을 응징하는 약자의 승리에 통쾌함과 짜릿함을 느끼며 작은 생명들의 삶을 응원하게 된다. 혼자 걸어가는 삶보다는 함께 걸어가는 삶이 다채로운 빛을 내고 새콤달콤 맛깔스러운 맛을 낸다. 새콤 달콤 브로콜리와 함께 모험을 끝낸 독자들은 좀 더 재밌고, 좀 더 힘이 나는 충만한 삶의 열쇠는 ‘함께 가는 것’임을 눈치 챘을 것이다. 서로를 보듬는 손길이 모일수록 작고 여린 생명의 미소는 반짝반짝 빛이 난다. 엄마 아빠는 새콤이 달콤이랑은 다르게 생겼지만 둘이는 비슷합니다. 키도 비슷하고, 몸집도 비슷하고, 내는 소리도 비슷합니다. 참, 둘 다‘두 발이’입니다. 두 발이는 발이 하나, 둘 두 개지요. 새콤이랑 달콤이는‘네 발이’, 발이 하나, 둘, 셋, 넷 네 개고요. 네 발이랑 두 발이는 서로 말이 안 통합니다. 새콤이랑 달콤이랑 브로콜리는 셋이 자주 놀았습니다. 달콤이는 새 친구가 생겨 마냥 좋았습니다. 새콤이는 이렇게 셋이 지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둘도 좋지만 셋이 놀면 더 재미납니다.
분홍 나팔소리
한그루 / 제주아동문학협회 (엮은이), 한항선 (그림) / 2021.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그루명작,문학제주아동문학협회 (엮은이), 한항선 (그림)
제주아동문학협회의 마흔 번째 연간 창작집이다. 동시 작가 10명, 동화 작가 13명이 참여해, 50편의 동시와 13편의 동화 등 총 63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표제작인 ‘분홍 나팔소리’는 놀이터 앞 빈터에 서로 어울려 피는 개망초와 명아주처럼 작은 힘을 모아 서로를 받치고 밀어 올리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그곳에서 예쁜 꽃들처럼 나팔을 불며 신나게 어울리는 아이들의 천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린 동시이다. 이 밖에도 가족, 친구, 이웃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 일상의 소중함 등을 동심의 눈으로 보여준다. 특히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많은데, 비대면과 거리두기의 일상에서도 따뜻한 교감과 정서를 잃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동시 김영기 무궁화 꽃 선물/ 코로나와 급식소/ 몽돌을 주우려사/ 아름다운 거짓말1/ 같은 말 다른 뜻 김옥자 크는 아기/ 길 위의 시/ 독거노인/ 내 코는/ 봄비 김익수 선생님/ 외할머니 댁 감나무/ 낙엽/ 신호등/ 벚꽃 김정련 골칫덩이/ 화난 빵 조각/ 털장갑/ 고마워! 똥파리야/ 정말 억울해 김정희 인형 병원/ 새들이 살아가는 방식/ 사거리 할아버지/ 바람 부는 날/ 치과에 가면 박희순 곶자왈 돌멩이 하나가/ 신양리 선돌/ 여전히 자구는 돌고/ 나답지 않은 날/ 하루4 양순진 철학자 돌하르방/ 푸른 달개비/ 할머니 의자/ 달팽이 에움길/ 컴퓨터 하는 고양이 이명혜 새에게/ 산딸기 알반지/ 다시 웃는 꽃/ 키 커지는 귤나무/ 친했던 기억 이소영 분홍 나팔소리/ 지금쯤 어땠을까/ 내게 거짓말도 못 하겠다/ 그네 타는 오리이불/ 말은 못해도 장승련 꽃 신호/ 마침표/ 북극성/ 산이 높은 이유/ 바다로 와 동화 강순복 빵 씹는 소리 고명순 사과꽃 초대장 고운진 달걀 꽃이 피었습니다 김란 흐엉와르다꽃 김정배 내 친구 김정숙 한라산 골짜기 아기 노리 김정애 꽃점 박재형 까망이 윤영미 무지개 벚꽃마을 이동수 연필 나무 이원경 진실의 씨앗 장수명 국수할매 한천민 꽃털 강아지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 김익수)의 마흔 번째 연간 창작집이다. 동시 작가 10명, 동화 작가 13명이 참여해, 50편의 동시와 13편의 동화 등 총 63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발간사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으로 작품 속에서 ‘읽기 쉽고 재미있고 쓰기 쉬운’ 동시와 동화를 통해서 감동을 낳고 꿈과 희망을 심으며 삶의 풍부한 지혜를 길러줘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동화나 동시가 눈으로 들어오는 글이 되어서 마음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표제작인 ‘분홍 나팔소리’는 놀이터 앞 빈터에 서로 어울려 피는 개망초와 명아주처럼 작은 힘을 모아 서로를 받치고 밀어 올리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그곳에서 예쁜 꽃들처럼 나팔을 불며 신나게 어울리는 아이들의 천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린 동시이다. 이 밖에도 가족, 친구, 이웃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 일상의 소중함 등을 동심의 눈으로 보여준다. 특히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많은데, 비대면과 거리두기의 일상에서도 따뜻한 교감과 정서를 잃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분홍 나팔소리 (이소영) 놀이터 앞 빈터 개망초가 허리를 내주자 명아주가 어깨를 빌려주고 풀들도 이 손 저 손 줄기를 떠받친다. 덩굴 손 뻗어 조심조심 오르는데 여기저기 까치발 든 풀들 작은 힘 모아 밀어 올린다. 어느새 허리, 어깨, 팔 머리에도 분홍 나팔 올렸다. 빈터가 신나서 부는 분홍 나팔소리 아이들도 하나 둘 예뽀! 에뽀! 예쁘다 나팔을 분다. ■ [머리글]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고 쓰기 쉬운 마음 그릇을 꿈꾸며 나무가 역사를 몸에 새기듯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나무처럼 한 해 한 해 연대기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사랑과 열정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을 찾아 ‘열린아동문학교실’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사랑을 키워 힘을 길러주는 길잡이가 되고 있답니다. 올해도 회원들은 창작열을 담아 마흔 번째 연간집을 새롭게 세상 밖으로 내놓았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아름다운 글을 쓰고,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참된 글을 쓰듯, 글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동화와 동시를 창작하는 일은 가장 깊은 어린이들 마음의 세계가 아닐까요. 아이들의 마음으로 작품 속에서 ‘읽기 쉽고 재미있고 쓰기 쉬운’ 동시와 동화를 통해서 감동을 낳고 꿈과 희망을 심으며 삶의 풍부한 지혜를 길러줘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동화나 동시가 눈으로 들어오는 글이 되어서 마음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작은 책 한 권이 아이들에게 풍부한 정서를 심어주고 어른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뒤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함박웃음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함께 기대해봅니다. - 제주아동문학협회장 김익수
열 살, 맹자를 만나다
어린이나무생각 / 최이정 (지은이), 김기린 (그림) /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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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명작,문학최이정 (지은이), 김기린 (그림)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와 접목해, 옛 성현들이 남긴 지혜와 생각의 깊이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만든 토대인 고전을 읽음으로써 어린이들은 생각의 힘을 키우고 독해력을 기르며, 문제해결력도 높일 수 있다. 《열 살, 맹자를 만나다》에는 백성들을 제대로 보살피는 인정(仁政)과 왕도정치를 주창한 맹자의 사상이 구석구석 잘 녹아들어 있다.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귀히 여기는 마음, 좋은 친구를 사귀는 마음, 가슴속에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한 책임감 있고 진지한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맹자》에 실린 지혜의 말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되어 동화 속 사건으로 전개되고 있다.작가의 말 1장 우리들의 꿈 예진이의 꿈 | 기업가를 꿈꾸는 호승이 | 선행 꿈 수업 2장 요양원 봉사 활동 늘 처음은 설레 | 변덕 할아버지 | 이만하면 충분해 | 웃음이 사라진 요양원 | 맹자 할머니의 눈 수술 3장 무료 공연 스스로 지원 | 그건 재미없어! | 좋은 마음 찾기 | 고객의 마음을 먼저 알아야 해! 4장 맹자와 어머니 맹자 할머니의 강의 | 참고 기다리면 돼 | 세 가지 즐거움 5장 공연 중단 위기 뜻밖의 전학 | 소리가 나오지 않아 | 받아들이는 연습 | 변덕 할아버지가 위험해! | 정말로 괜찮아지고 있어 6장 짜릿한 성공 함박웃음 | 우물은 끝까지 파야 한다 | 진정한 기업가 정신〈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와 접목해, 옛 성현들이 남긴 지혜와 생각의 깊이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만든 토대인 고전을 읽음으로써 어린이들은 생각의 힘을 키우고 독해력을 기르며, 문제해결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좋아하던 예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요양원 봉사 활동을 시작한 호승이. 얼결에 시작한 봉사 활동은 호승이와 친구들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요? 맹자님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올바른 마음을 가르쳐 주는 맹자님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다 고전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 왔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줍니다. 바른 품성을 기르는 법, 어려움을 이겨 내고 성장하는 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 진정한 행복을 실현하는 법 등 삶의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기에 고전이 사랑받는 것입니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또한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흥미로운 동화로 풀어냈고, 중간중간 고전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인용했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고전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과 곁들여 구성했습니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열 살, 맹자를 만나다》에는 백성들을 제대로 보살피는 인정(仁政)과 왕도정치를 주창한 맹자의 사상이 구석구석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귀히 여기는 마음, 좋은 친구를 사귀는 마음, 가슴속에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한 책임감 있고 진지한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맹자》에 실린 지혜의 말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되어 동화 속 사건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친구를 사귈 때는 나이가 많음을 내세우거나 뽐내지 않는다. 지위가 높음도, 형제 중에 권세가 있다는 것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친구란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_맹자 열 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워야 할 때 호승이는 같은 반 예진이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진이에게 다가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장래 희망 발표 시간에 예진이의 꿈이 사회복지사라는 것과, 엄마가 일하는 요양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호승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요양원 앞에서 서성이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할아버지의 휠체어를 요양원까지 밀어 드립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할아버지가 바로 요양원의 이사장이었지요. 호승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요양원에서 봉사를 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여 허락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친구 세호도 따라서 봉사를 하겠다며 졸랐고, 예진이와 호승이, 세호는 함께 일주일에 두 번씩 봉사를 다닙니다. 하지만 몸이 좋지 않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심부름을 하는 것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낯선 곳이 어색하기도 하고, 몸도 힘들고, 잔소리가 많은 할아버지에게는 화가 나기도 하지요. 하지만 세 친구는 요양원에서 만난 맹자 할머니에게 《맹자》에 나오는 좋은 글귀를 들으면서 봉사의 정신을 깨닫고, 나누는 마음을 새로이 배우게 됩니다. 요양원의 개성 넘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세 친구들의 성장해 가는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열 살, 맹자를 만나다》는 아이들에게 봉사의 의미뿐 아니라, 자라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예진이는 어머니 덕분에 ‘선행 꿈 수업’을 하고 있는 거죠. 여러분 중에는 아직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나지 않는 친구들도 많지요? 그럴 때는 이것저것 해 보는 거예요.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하고 성격에 맞는지 말이에요. 책상 앞에서만 골똘히 생각한다고 답이 나오는 건 아니랍니다. 때로는 몸으로 직접 부딪혀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선생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쉬는 시간 종이 울렸다. 여자아이들이 예진이에게 몰려들었다. 언제부터 봉사 활동을 했는지, 힘든 일은 없는지 이런저런 질문들이 쏟아졌다. 호승이는 책을 읽어 주는 예진이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상상했다. 피식피식 웃음이 새 나왔다. “할아버지, 아니 이사장님께 부탁이 있어서 왔습니다.”세호는 호승이와 함께 얌전히 소파에 앉는가 싶더니 바로 일어나 한창 유행하는 트로트 한 곡을 불렀다. 할아버지는 트로트를 맛깔나게 부르는 세호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손가락으로 테이블에 박자까지 맞췄다. 노래가 끝나자마자 할아버지는 힘차게 손뼉을 쳤다.“세호라고? 너, 트로트 정말 잘 부르는구나.”“넵! 제 꿈은 트로트 가수입니다.”“음, 그래? 그런데 여기는 왜 왔지?”“미래의 트로트 가수인 제가 여기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노래를 들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요.”호승이는 세호의 말에 깜짝 놀랐다. 매번 촐랑대던 세호였는데 제법 진지했다. “너희 둘은 벗을 사귀는 도를 알고 있구나! 이 책에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이 나오니 잘 찾아보렴. 그리고 친구는 나이가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는 법이니 나하고 너희들도 친구가 될 수 있겠지.”할아버지가 씩 웃었다.친구를 사귈 때는 나이가 많음을 내세우거나 뽐내지 않는다.지위가 높음도, 자기 형제 중에 권세가 있다는 것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친구란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친구는 그 사람의 덕을 보고 나눔과 배려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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