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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잘된 컴퓨터일반
멘토르스쿨 / 멘토르교육교재연구팀 지음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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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르스쿨
학습참고서
멘토르교육교재연구팀 지음
Part 1 현대 사회와 컴퓨터 1. 정보화 사회 2. 컴퓨터의 이해 Part 2 컴퓨터 시스템 1.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 2. 소프트웨어 시스템 Part 3 컴퓨터의 원리 1. 자료의 표현과 연산 2. 불대수와 논리회로 Part 4 컴퓨터의 활용 1. 운영체제 2. 소프트웨어의 활용 3. 컴퓨터 통신 Part 5 프로그래밍 1. 프로그래밍의 개요 및 작성 절차 2. 프로그래밍 언어 3. 프로그래밍의 실제 Part 6 컴퓨터의 이용 기술 1. 컴퓨터의 이용 기술 Part 7 부록 기출문제 - 2011학년도 6월 모의평가 기출문제 - 2011학년도 9월 모의평가 기출문제 - 201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풀이 및 정답 실업계 고등학생을 위한 직업탐구영역의 2013년 수능대비를 위한 학습서이다. 일선학교에서 직접 수능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분석하고 2013년 수능에 꼭 출제될 만한 문제들을 엄선하여 시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원별 핵심 정리를 통해 기초를 다진 후, 기초 실력을 평가하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주관식과 객관식이 혼합된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지식의 체계화를 완성할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에서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원리와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면서 여러 유형의 문제를 반복하여 많이 풀어보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떠한 유형의 문제를 만나더라도 능숙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실제 수학능력시험과 각종 모의고사, 연합평가의 기출문제를 많이 수록하였다.
참 좋다! 2학년 동시
예림당 / 명작동시선정위원 (엮은이), 김정진 (그림)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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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동요,동시
명작동시선정위원 (엮은이), 김정진 (그림)
우리나라 많은 명작 동시 중 2학년이 읽으면 좋을 작품을 담았다. 동시가 어렵거나 심심하다고 느꼈던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췄다. 작품 선정은 아동문학가 이창건, 전병호, 아동문학 평론가 김용희 선생님이 맡았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동시가 만들어진 1908년부터 2010년까지 등단한 시인의 작품 30편을 모아 한 권으로 엮은 동시집이다.봄 · 윤동주 / 아빠랑 둘이 있던 날 · 이수경 / 엄마 목소리 · 정완영 / 난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 이묘신 / 똑같이 따라 써 볼까? / 개구쟁이 빗방울 · 김마리아 / 찻숟갈 · 박목월 / 숨바꼭질 · 윤석복진 / 못 세는 셋 · 김규학 / 예쁘게 그려 볼까? / 보슬비의 속삭임 · 강소천 / 국어 공부 · 김구연 / 내 의자는 · 채정미 / 멋있게 지어 볼까? / 김장하는 날 · 박일 / 올빼미 · 신현배 / 가을 · 신현득 / 똑같이 따라 써 볼까? / 둘이는 똑같이 · 이혜영 / 잔소리 · 김갑제 / 봄눈 · 제해만 / 예쁘게 그려 볼까? / 손 · 전병호 / 소풍 가는 날 · 성환희 / 시험 시간· 김금래 / 멋있게 지어 볼까? / 꼬까신 · 최계락 / 겨울 이야기 · 이봉직 / 눈 내린 날 · 문삼석 / 똑같이 따라 써 볼까? / 동시인 소개읽을수록 깊어지는 우리나라 대표 명작 동시 30편 《참 좋다! 2학년 동시》는 우리나라 많은 명작 동시 중 2학년이 읽으면 좋을 작품을 담았습니다. 동시가 어렵거나 심심하다고 느꼈던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작품 선정은 아동문학가 이창건, 전병호, 아동문학 평론가 김용희 선생님이 맡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동시가 만들어진 1908년부터 2010년까지 등단한 시인의 작품 30편을 모아 한 권으로 엮은 동시집입니다. 날마다 동시 한 편씩 읽어 보세요 어렸을 때 읽고 마음에 새겨 둔 시는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시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새롭고 특별한 감동을 맛보게 되지요. 시를 읽는 것은 시인이 만들어 낸 신비로운 세계를 만나는 일과 같습니다. 그 속에서 자연의 신비나 삶의 진리, 일상의 유쾌함과 감동을 찾을 수 있지요. 잠자리에 들기 전 동시 한 편씩 읽어 보세요. 가슴 깊이 떨림이 전해져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거예요. ‘참 좋은 동시’로 상상력을 키우세요 어떤 것이든 동시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특별하고 새로운 것만이 동시가 되는 건 아니지요. 함께 생활하는 가족, 재미있는 학교생활, 신나게 뛰어다니는 강아지, 때로는 길가에 떨어진 돌멩이로도 동시가 만들어져요. 그래서 동시에는 깔깔 웃을 수 있는 유쾌함과 가슴 뭉클하게 하는 감동이 있는 것이지요. <참 좋다! 2학년 동시>에서도 이런 재미를 맛볼 수 있어요. 따라 써 보고, 그려 보고, 직접 동시 짓기를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요. 게다가 동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동시마다 쉽고 감칠맛을 더하는 해설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읽어도 좋을 명작 동시입니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뜻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동시를 읽는 이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생각이 자라는 우리 고전
주니어김영사 / 한문희 지음, 이경국 그림 /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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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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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한문희 지음, 이경국 그림
문학, 사상, 철학, 과학 등 우리나라 고전의 여러 분야를 엄선해 정리한 개요와 그 의미가 실려 있다. 고전은 선조가 남긴 소중한 지식유산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전이 지닌 가치를 제대로 알고 나면, 저절로 우리 고전을 읽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 고전마다 내용 소개와 함께 저자에 대한 정보를 실었다. 해당 인물의 생애, 사상, 집필한 책 등을 소개해 아이들이 우리에게 소중한 지식 유산을 남긴 선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해당 고전을 풀어쓴 책과 참고할 만한 내용이 실려 있는 사이트도 수록하여 아이들이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_우리 고전 속으로 떠나는 신나는 지식 여행 1장 역사는 나의 뿌리 고구려의 건국 신화 《동명왕편》 단군부터 삼국까지의 역사 《삼국유사》 직필로 이룬 조선 왕조 오백년 역사 《조선왕조실록》 2장 우리 글자, 우리 생각 세종 대왕이 만든 우리 글자 《훈민정음》 신라부터 조선까지 선비들의 글 모음집 《동문선》 조선 시대 최고의 어린이 교과서 《격몽요결》 3장 이 땅이 곧 세계의 중심 우리나라 최초의 인문 지리서 《택리지》 문답으로 쉽게 풀어 쓴 과학 고전 《의산문답》 실용적인 지리 정보 지도 《대동여지도》 4장 나라와 백성을 지켜라 임진왜란 7년 동안의 기록 《징비록》 병자호란의 참상을 담은 《산성일기》 공직자의 지침서 《목민심서》 5장 지식이 힘이다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린 《동의보감》 백과지식의 보고 《성호사설》 흑산도 바다 생물 보고서 《자산어보》 6장 백성의 영웅 신화 의로운 세상을 그린 《금오신화》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홍길동전》 고통 받는 백성의 영웅 암행어사 이야기 《박문수전》 7장 세계를 향한 발걸음 인도의 다섯 천축국 여행기 《왕오천축국전》 조선 후기의 청나라 여행기 《열하일기》 개화기의 서양 유람기 《서유견문》 감사의 글초등학생을 위한 읽기 쉬운 고전 해설서! 《삼국유사》《훈민정음》《격몽요결》《택리지》등 초·중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우리 고전의 개요와 의미! 우리 고전은 어려운 옛날 책이 아닌, 흥미로운 사실과 지혜가 가득한 책임을 일깨워 원전을 읽고 싶은 동기를 마련해 주는 책! ‘고전은 고리타분한 책’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우리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는 책 우리 고전의 분량은 매우 방대하다. 그 많은 고전 중에 아이들이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는 책은 얼마나 될까? 교과서에 언급되는 몇 가지 정도일 것이다. 그나마도 제목과 일정 부분만 알 뿐,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 이유는 알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고전이란 제목만 알고 내용은 모르는, 알면서도 모르는 책인 것이다. 우리 고전은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옛날 책이 아니다. 선조의 지혜와 슬기, 가치가 담겨 있는 책이다. 그래서 시대를 뛰어넘으며 끊임없이 읽히고 평가가 더해지며,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를 알게 해 준다. 《생각이 자라는 우리 고전》에는 문학, 사상, 철학, 과학 등 우리나라 고전의 여러 분야를 엄선해 정리한 개요와 그 의미가 실려 있다. 고전은 선조가 남긴 소중한 지식유산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전이 지닌 가치를 제대로 알고 나면, 저절로 우리 고전을 읽게 될 것이다. 우리 고전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가득 고전은 선조가 남긴 역사와 풍속, 지식의 기록이다. 그래서 고전을 가만 살펴보면 우리 겨레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단군부터 삼국 시대까지 전해 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은 《삼국유사》, 한글이 만들어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훈민정음》,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땅의 역사와 자연을 기록한 《택리지》, 의로운 도적의 이야기 《홍길동전》, 세계를 여행한 용기 있는 선조의 여행기인 《왕오천축국전과 《열하일기》 등이 바로 그런 책들이다. 고전은 두고두고 읽어도 늘 새로운 감동을 준다.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고전을 읽으면 생각을 키우고 꿈을 키우게 될 것이다. 뜻을 알고 나면 더 놀라운 고전 제목 고전 제목을 가만 살펴보면 놀라운 뜻이 담겨 있다. 동방, 곧 우리나라의 문장 가운데 가려 뽑은 책이라는 뜻의 《동문선》, 어린사람이 깨우쳐야 할 소중한 글이라는 뜻의《격몽요결》, 동쪽의 큰 나라 곧 우리나라를 가리키는 ‘대동’과 수레 같이 만물을 싣는 땅 그림이라는 뜻의 ‘여지도’를 결합한《대동여지도》, 다섯 천축국을 다니면서 보고 들은 견문록이라는 뜻의《왕오천축국전》등 제목에도 깊은 뜻을 담았다. 각 책의 쓰임과 특성 등을 정확히 나타낸 것이다. 고전마다 저자 정보와 함께 관련된 책과 사이트 수록 《생각이 자라는 우리 고전》에는 각 고전마다 내용 소개와 함께 저자에 대한 정보를 실었다. 해당 인물의 생애, 사상, 집필한 책 등을 소개해 아이들이 우리에게 소중한 지식 유산을 남긴 선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해당 고전을 풀어쓴 책과 참고할 만한 내용이 실려 있는 사이트도 수록하여 아이들이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이 직접 쓴 어린이를 위한 쉬운 고전 해설서! 《생각이 자라는 우리 고전》을 쓴 한문희는 한국고전번역원의 연구원이다. 누구보다 우리 고전을 열심히 연구했다. 평소 책으로 소개된 우리 고전이 매우 한정적이고 그나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은 일부 고전 위주임을 안타까워 했다. 그래서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우리 고전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려는 뜻에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우리 고전에 관심을 가져야 평생 우리 고전을 가까이 할 수 있다고 믿기에 이 책을 통해 초등학생을 우리 고전의 세계로 이끌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훈민정음>은 언어학적으로 뛰어난 글자예요. 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과 사람을 뜻하는 천지인 삼재의 원리, 음양과 오행의 원리, 별자리 28수의 의미를 담은 깊은 철학적 뜻이 있는 글자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한글을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글자로 높이 평가한답니다. 글자꼴이 발성 기관을 본뜬 글자라는 뜻에서 ‘자질문자’, 또는 ‘조음문자’라고 따로 분류할 정도예요. 《격몽요결》에는 여러 가지 내용이 담겨 있어요. 뜻을 확고하게 세울 것, 나쁜 버릇을 버릴 것, 태도와 마음가짐을 신중히 할 것 등이지요. 또 독서에 힘쓸 것, 부모님께 효도할 것, 부모님께서 돌아가셨을 때의 상례와 제사에 대한 절차와 방법, 집안을 잘 이끄는 방법,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 등이 실려 있답니다.이 모두가 참 공부를 통해 자신의 인격을 쌓는 내용과 효도, 예의범절 등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이지요. 그래서 《격몽요결》은 어린이들과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교과서이자 필독서로 나라 안에 널리 보급되었답니다.
지금 당장 행동해!
대원키즈 / 앤더슨 헬버그 (지은이), 김영란 (옮긴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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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인물,위인
앤더슨 헬버그 (지은이), 김영란 (옮긴이)
스웨덴의 사진작가 앤더슨 헬버그가 국회 의사당 앞에서 등교 거부 시위에 나선 소녀 그레타 툰베리에 관한 이야기와 그녀를 담은 사진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그레타는 2018년 기후 온난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해결 방안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 스웨덴의 중학생 소녀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레타의 이 같은 작은 움직임과 경고를 무시하고 비난했다.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어른들이 알아서 할 문제에 관여한다고 말이다. 이 책에 실린 그레타 툰베리의 여러 장의 사진들은 시위 당시의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 주고 있다. 매일같이 그레타를 찾아가 그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앤더슨 헬버그는 자신이 보고 느낀 바를 이 한 권의 책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그레타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듯, 이 책 역시 또 다른 희망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첫 번째 주, 괴짜 두 번째 주, 학교에 가지 않다 세 번째 주, 십대 그 후, 친구기후 변화를 위한 작은 행동에 나선 소녀 그레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다! #2019 타임지 올해의 인물 #2019 노벨평화상 후보 #미래를 위한 금요일 《그레타 툰베리의 외침 지금 당장 행동해!》는 스웨덴의 사진작가 앤더슨 헬버그가 국회 의사당 앞에서 등교 거부 시위에 나선 소녀 그레타 툰베리에 관한 이야기와 그녀를 담은 사진들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그레타는 2018년 기후 온난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해결 방안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 스웨덴의 중학생 소녀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레타의 이 같은 작은 움직임과 경고를 무시하고 비난했습니다.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어른들이 알아서 할 문제에 관여한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그레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3주 동안의 등교 거부 시위 기간 동안 그레타는 스웨덴 사람들,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레타가 시위를 벌이는 국회 의사당 앞은 그녀를 취재하기 위한 매체들과 응원하는 사람들로 연일 붐볐죠.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레타를 응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그레타의 시위를 두고 한낱 버릇없는 아이의 철없고 우스운 행동쯤으로 여기며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말입니다.” 3주간 이어진 그레타의 등교 거부 시위는 이후 금요일마다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지구의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운동으로 번졌습니다. 작은 물결이 거대한 파도를 이루듯 그레타 혼자 힘으로 시작한 기후 변화 운동이 스웨덴 전역으로, 나아가 전 세계의 움직임으로 퍼진 것이지요. 그레타의 주변에서 이 모든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인터뷰하고, 사진으로 남긴 앤더슨 헬버그는 그레타의 선한 영향력에 감명을 받아 그레타 하면 떠오르는 노란 우비를 입은 모습의 사진에 대한 초상권을 포기하여 모든 사람들이 이 사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었지요. 행동은 희망을 만들어 내고, 희망 역시 행동을 만들어 낸다. 이 책에 실린 그레타 툰베리의 여러 장의 사진들은 시위 당시의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그레타를 찾아가 그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앤더슨 헬버그는 자신이 보고 느낀 바를 이 한 권의 책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그레타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듯, 이 책 역시 또 다른 희망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
진짜엄마 진짜아빠
엔씨소프트(Ncsoft) / 박연철 글.그림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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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Ncsoft)
그림책
박연철 글.그림
“나의 ‘진짜 엄마 진짜 아빠’는 따로 있을 거야.” 부모님에게 혼나고 나면 울먹울먹 눈물을 한 가득 머금은 아이들은 생각한다. 세대가 달라졌다고 해서 이런 생각 한번 안 해 본 아이가 있을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삼촌부터 이 책을 읽을 아이들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재미난 이야기와 독특하고 기발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생각을 들여다보고, 나와 가족의 관계,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유머로 녹여내어 그린 그림책이다.우리 ‘진짜 엄마 진짜 아빠’ 못 보았니? “나의 ‘진짜 엄마 진짜 아빠’는 따로 있을 거야.” 부모님에게 혼나고 나면 울먹울먹 눈물을 한 가득 머금은 아이들은 생각합니다. 세대가 달라졌다고 해서 이런 생각 한번 안 해 본 아이가 있을까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삼촌부터 이 책을 읽을 아이들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언제나 최고의 스토리와 그림을 선사하는 박연철 작가의 손에서 <진짜엄마 진짜아빠>가 탄생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와 독특하고 기발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생각을 들여다보고, 나와 가족의 관계,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유머로 녹여내어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박연철의 새로운 작품 <진짜엄마 진짜아빠>! 박연철 작가는 2-3년에 한 작품을 할 정도로 소수의 책만을 작업합니다. 책 속 엄마 치마에 딱 맞는 나무를 찾기 위해 제주도까지 한걸음에 길을 나설 만큼 고집스럽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만큼 더 좋은 것을 보여주고, 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우직하게 하나 하나 공을 들여 생명을 불어 넣어줍니다. 단순한 커다란 네모 판이었던 나무에 눈이 생기고, 표정이 생기고, 움직임이 생겨 어느덧 살아 숨 쉬는 듯한 아이가 됩니다. 책 전체, 그림 어느 곳에든 작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섬세한 손길로 쓰다듬어 애지중지 만든 소중한 작품들을 더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 독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진짜엄마 진짜아빠>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작가의 노력은 세계 유명 도서전들에서 익히 인정받아왔고,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작가가 수많은 노력을 들여 만들어낸 그림들은 국적,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사랑 받고 있습니다. 책을 넘기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신나는 인형극처럼 생동감 넘치고,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의 ‘진짜 엄마 진짜 아빠’는 누구?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너 진짜 엄마 진짜 아빠는 따로 있어. 말 안 들을 거면 진짜 엄마 찾아서 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웃음만 나오는 말이지만, 혼나서 서러운 마음에 상상으로 누구보다도 멋진 ‘진짜 엄마 진짜 아빠’의 존재를 만들었습니다. 박연철 작가의 이야기에는 유머가 가득합니다. 모든 작품에서 작가만의 유쾌한 유머 코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진짜엄마 진짜아빠>에서 아이가 별나라의 왕자님이라고 말하자 천하의 거짓말쟁이라고 소문난 피노키오도 양치기 소년도 아이를 비웃습니다. 세상에, 이들이 다른 사람을 거짓말쟁이라고 놀리는 장면을 생각이나 해보았나요? 단순한 어린이 도서의 한계를 넘어 아이들과 함께 읽는 어른들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서입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는 ‘우리집 왕자님’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아이는 가족을 만난 안도감도 잠시 “나 진짜 왕자님 맞지?” 하고 물어봅니다. 엄마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아이가 정말로 ‘너무멀어자세히안보면잘안보여 별’에서 온 왕자님인지는 모르지만, 아이가 진짜 왕자님인지 아닌지는 부모님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모든 부모님들에게 우리 아이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중1 단독어법 (WRITING TEST 01 : CHUNK)
우리책 / 우리책 편집부 (엮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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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책
학습참고서
우리책 편집부 (엮은이)
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2
주니어김영사 / 태 켈러 (지은이), 제랄딘 로드리게스 (그림), 송섬별 (옮긴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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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태 켈러 (지은이), 제랄딘 로드리게스 (그림), 송섬별 (옮긴이)
사람의 세계는 모두 ‘나’에서 출발한다. 태어나면 나의 존재를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해, 눈앞에 있는 부모님과 형제자매, 친구 등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을 차례로 발견하는 단계를 거친다. 내면이 넓어지는 과정도 비슷하다. 청소년기가 되면 마음속에서 나는 누구인지,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등의 질문이 끊임없이 몰아친다. 그렇게 ‘나’에만 집중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기에는 나보다 ‘남’의 눈이 더 중요해서 남이 보는 나는 누구인지, 남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건 무엇인지, 남들은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는지로 엉뚱한 답을 찾아 헤매게 되곤 한다. 하지만 미희는 다르다. 동화 속 세상에서 죽을 고비를 넘나들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미희는 주변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법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2. 비를 훔치는 거인》 편은 ‘나’ 다음의 ‘너’를 인지하는 두 번째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미희의 지난 모험이 자신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면 두 번째 모험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용감하고 적극적인 주인공 미희는 이번에도 톡톡히 활약하지만 이번 이야기의 초점은 미희보다는 미희 주변의 수많은 ‘너’ 들에게 맞춰져 있다.사라진 제네비브 9 / 조나단의 수수께끼 23 / 메말라 버린 왕국 35 / 역 53 / 변장의 고수들 68 / 가면과 물약, 그리고 저택 모형 81 / 마법 성공, 변신 실패? 103 / 거인을 쓰러뜨려야겠어 112 / 구출 작전 시작 133 / 붙잡힌 아이들 149 / 나침반이 가리킨 단서 164 / 거인의 심장을 찾아서 176 / 비를 되찾다 190 / 다시 만난 버사 201 / 공주님을 구하라 211“거인의 파티에 숨어들어야 해요. 누군가를 구해야 하거든요.” : 2021 뉴베리 수상작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의 저자 ‘태 켈러’가 2년 만에 선보이는 황홀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판타지 제2막! 이번 편의 무대는 악당들이 우글거리는 가면무도회장. 친구를 구하기 위한 미희의 긴박한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 - 동화 세계에서 돌아온 지 두 달, 예기치 않게 펼쳐진 미희의 두 번째 모험 - 한층 더 용감하고 씩씩해진 미희와 친구들의 ‘썩 내키지 않는 구출 작전’ 겸 ‘날씨 되찾기 대작전’! 사람의 세계는 모두 ‘나’에서 출발한다. 태어나면 나의 존재를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해, 눈앞에 있는 부모님과 형제자매, 친구 등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을 차례로 발견하는 단계를 거친다. 내면이 넓어지는 과정도 비슷하다. 청소년기가 되면 마음속에서 나는 누구인지,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등의 질문이 끊임없이 몰아친다. 그렇게 ‘나’에만 집중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기에는 나보다 ‘남’의 눈이 더 중요해서 남이 보는 나는 누구인지, 남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건 무엇인지, 남들은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는지로 엉뚱한 답을 찾아 헤매게 되곤 한다. 하지만 미희는 다르다. 동화 속 세상에서 죽을 고비를 넘나들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미희는 주변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법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그리고 미희답게 잘 살았습니다 2. 비를 훔치는 거인》 편은 ‘나’ 다음의 ‘너’를 인지하는 두 번째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미희의 지난 모험이 자신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면 두 번째 모험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것으로, 용감하고 적극적인 주인공 미희는 이번에도 톡톡히 활약하지만 이번 이야기의 초점은 미희보다는 미희 주변의 수많은 ‘너’ 들에게 맞춰져 있다. 여전히 공주가 꿈인 소녀 미희, 절교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다시 문을 넘어가다! 무지개 왕국에 다녀오고 두 달, 미희는 쉬는 시간 외출 금지 벌을 받아 또다시 도서관에 앉아 있다. 한때는 절친이었지만 이제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 제네비브와 함께. 물론 입으로 아무리 절교를 선언해도 오랜 관계가 무 자르듯 한순간에 끊어질 수 없는 법. 미희는 제네비브의 기분이 여전히 신경 쓰이고, 그럴 때면 늘 하던 것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제네비브의 우울함을 풀어 주려고 애쓴다. 문제는 미희가 꾸며 낸 것처럼 포장한 무지개 왕국에서의 이야기를 제네비브가 덥석 믿어 버렸다는 것이다. 활짝 열린 냉장고 문과 덩그러니 남은 제네비브의 가방을 발견한 미희는 사바나, 리즈와 함께 다시 무지개 왕국으로 향한다. 미희는 제네비브가 무지개 왕국에 간 이유를 ‘너는 그곳에서 절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의 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미희가 ‘너는 공주에 어울리는 아이가 아니’라는 제네비브의 말이 틀렸음을 증명하려던 것처럼 말이다. 어쩌면 제네비브도 자신과 똑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나’를 넘어 ‘너’를 이해하기 시작한 미희는 자기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며 옛 친구를 구하고자 또다시 위험을 무릅쓰기로 한다. “옳지 않아. 자기 저택을 더 크고 멋지게 만들겠다는 이유로 비를 빼앗는 건 불공평하다고.” 그사이 1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무지개 왕국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숲 한가운데 우뚝 솟은 콩나무, 그 위에 자리 잡은 거인이 비를 모조리 빼앗아 가는 바람에 왕국은 황폐해져 있었다. 세 아이의 도움으로 자유로워진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해결해 보려고 애를 썼지만 강력한 마법의 힘 앞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미희가 이곳에 다시 온 건 제네비브를 찾기 위해서였다. 왕국에 닥친 위기는 안타깝지만 미희와 친구들은 제네비브를 찾아 나무 집 마을로 향하고, 메이븐을 만나 제네비브가 콩나무 위로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미희와 사바나, 리즈는 제네비브를 구하러 거인의 저택에서 열리는 가면무도회에 숨어들어 가기로 결정하고 변장의 고수들을 찾아 나서는데……. 아이들의 처음 계획은 아주 단순하고 명확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제네비브뿐만 아니라 무지개 왕국 전체를 구해야만 하는 이유가 하나둘 늘기 시작했다. 이제야 겨우 원하는 대로 살기 시작했는데 마법의 힘에 다시금 가로막힌 공주님, 원치 않는 곳에서 벗어날 수 없는 늑대와 호랑이, 메말라 버린 땅에서 이유도 모른 채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며 미희는 예전의 일을 떠올린다. 빼앗긴 기회, 보상받지 못한 노력, 실망과 불공평함을 느꼈던 모든 날을. 그렇게 또다시 바깥의 ‘너’에게서 자기 자신을 발견한 미희는 제네비브를 구하기로 한 것처럼 사랑하는 동화 세계를 구할 계획을 세운다. 익숙한 이야기에 현실을 비틀어 넣은 새로운 타입의 동화가 선사하는 즐거움과 재미 오랜 세월 이야기 속에서 악명 높았지만 사실 악당이고 싶지 않은 〈빨간 모자〉 속 늑대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속 호랑이, 질투나 허영 때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힘을 키우고 강해지려는 〈백설 공주〉 속 마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정확히 아는 캐릭터로, 미희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며 이야기의 키잡이가 된다. 또한 〈잭과 콩나무〉속 거인과 잭도 고전 동화에 비해 한층 더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로 등장하여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이 책에는 그 나이에 제가 사랑했던 우정, 공주, 저주, 말하는 동물, 모험, 심지어 좀비 같은 모든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간 감정적으로 무거운 책들을 쓰며 잠시 잊고 있던 글쓰기의 즐거움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그러니 부디 어린 독자들에게도 기쁨을 전해주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_ 작가의 ‘러브레터’에서 모든 캐릭터가 저마다의 틀을 깨며 살아 숨 쉬는 이번 이야기는 한층 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하고, 고전 속 등장인물이 어떻게 바뀌어 등장하는지 살피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미희답게 살았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저자의 바람대로 책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기쁨을 오롯이 느꼈다면, ‘나’에서 ‘너’, ‘우리’로 차츰 확장될 아이들의 다음 모험이 더욱 기대될 것이다. ※ 2024년에 3권과 4권 출간 예정.무지개 왕국에 다녀온 뒤, 미희는 자신이 사는 세계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미희는 어떤 일들을 당연하게 여겼다. 예를 들면 학교 성적이 그저 그런 것, 자신이 인기 많은 아이가 아니라는 것, 부모님이 ‘박 동물 보호소’를 아무리 열심히 운영해도 늘 쪼들린다는 것 등등.예전에는 이런 일들이 절대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동화가 진짜라는 걸 알았다. 냉장고를 통해 동화 속 세계로 건너갈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러니까 냉장고가 다른 세계와의 연결 통로가 아니라는 아주 근본적인 상식조차 뒤집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지금, 미희는 그 무엇도 당연하게 여길 수 없었다. “올라간 지 벌써 일주일째야.”메이븐이 덧붙였다. 미희와 리즈, 사바나는 공포에 질린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내가 올라갈게.”미희는 그렇게 말하면서 친구들을 콩나무에서 멀어지도록 끌어당겼다.“너희는 함께 가지 않아도 돼. 이제 그만 안전한 집으로 돌아가.”두 달 전, 미희는 제네비브의 말이 틀렸음을 증명하고자 사과나무에 올랐다. 그랬는데 이번에는 제네비브를 구하기 위해 콩나무에 오르게 된 거다. “혹시 한국에서 왔어요?” 그 말에 대호가 날카로운 이빨을 빛내며 씩 웃었다. “떡을 사랑하는 한국 호랑이지요!”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미희는 이 동화를 알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였다.“당신이 누군지 알아요.”그 순간 대호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중략)“그 이야기들은 우리가 쓴 게 아닙니다.”대호가 말했다.“누군가가 우리 역할을 멋대로 정한 거라고요. 하지만 우린 악역을 맡고 싶지 않아요. 악당이 아니니까요.”
찰칵! 내 삶의 퍼즐 조각
책속물고기 / 마리 콜로 지음, 박나리 옮김 /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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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마리 콜로 지음, 박나리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41권. 샤를리의 가족에게 큰 불행이 닥쳤다. 농담을 일삼던 아빠도 그날은 어떤 농담도 하지 않았고, 엄마는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상처 받은 얼굴이었다. 사랑하는 동생 레아는 하늘나라로 가 버렸다.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숨어 버리려고 하는 엄마와 아빠. 샤를리는 슬픔을 채 인식하기도 전에 변해 버린 집안 공기를 느끼고 답답해한다. 가족에게 닥친 ‘최악의 날’ 이후, 샤를리의 삶은 2천 조각이나 되는 복잡한 퍼즐 같다. 결코 행복하지 않고 따분한 퍼즐…. 정든 집을 떠나 새 아파트로 이사 가고 외출도 금지 당했다. 무료한 방학 동안, 샤를리는 ‘아파트 탐험 프로젝트’를 감행한다. 4층에 사는 노인 시몽 부인과도 친구가 됐다. 샤를리는 시몽 부인과 사진도 같이 찍고, 우스꽝스러운 놀이도 하고,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가슴 아픈 이야기도 나누었다. 치매로 요양원으로 보내질 위기에 처한 시몽 부인을 위해 샤를리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모두를 위한 깜짝 선물로 마무리 짓고자 엄청난 계획을 꾸미는데….프롤로그 - 127개의 바둑판무늬 상자들의 왈츠 지루한 시간 기관차 라 트라비아타 괴짜 할머니와 아가씨 거동이 불편한 사람 폭탄 러시아의 산 교정기를 한 공주님 양초 열두 개와 바보짓 개학, 그리고 외출 진정한 친구 에필로그 - 우리 발밑의 세상때때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씩씩하고 용감하게 슬픔을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으면 되지만,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 중에는 그 슬픔의 다리를 요령 있게 잘 건너는 사람이 있지만, 오랜 시간 극복하지 못하고 가슴 아파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고통을 지나치게 억누르다 보면 좋아하는 감정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크게 웃는 일, 친구와 사귀는 일, 달콤한 과자를 만드는 일……. 주인공 샤를리가 간절히 바라는 일들이다. 마법의 가위로 슬픔을 싹둑 자르고 일상으로 돌아갈 방법은 없을까? 열두 살 소녀 샤를리는 슬픔을 이겨 내는 데 어른들보다 훨씬 용감하다. 이 모든 평범하고 행복한 일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 집안을 내리누르는 슬픔의 그림자 속에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 주인공 샤를리는 무료하고 답답하기 짝이 없는 일상에서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낸다. 의미 있는 일을 생각해 내고,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긴다. 그러는 과정에서 친구를 사귀고,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이웃들을 만나면서 복잡한 인생의 퍼즐 조각이 어떻게 제자리를 잡아 가는지를 깨닫게 된다. 슬픔 가운데 희미한 빛이 스며드는 순간 우리는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다 ★ 샤를리의 아파트 탐험 이야기 가족에게 닥친 최악의 날 이후, 샤를리는 스스로 슬픔을 채 받아들이기도 전에 낯선 곳으로 이사를 해야 했다. 부모에게 반항도 하고 싶고 어리광도 부리고 싶지만, 왠지 착한 딸이 되어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있다. 최악의 날 이후, 엄마, 아빠는 외부로부터 차단막을 치느라 바쁘고 샤를리에게도 외출 금지를 강요한다. 히스테릭한 부모로부터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는 없을까? 여름방학 동안 무료하고 답답한 시간을 이겨 내기 위해 샤를리가 영리한 머리를 굴려 생각한 것은 아파트 탐험 프로젝트다. 따분할 것 같지만, 놀랍게도 여름방학 동안 샤를리는 144가구를 방문하고, 각 층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아파트 탐험록’을 빼곡하게 채울 수 있었다. 가장 놀라운 건 그만큼 많은 친구를 사귀게 되고,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여름 방학도 눈 깜짝할 시간에 지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파트 탐험록에 사진이 한 장 한 장 붙을 때마다 샤를리는 흥미진진하고 평범한 일상이 찾아오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샤를리의 삶에 가장 두근거리고 중요한 날이 찾아왔다. 샤를리는 모두를 위해 지난 우울했던 시간들을 송두리째 날려 버릴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데……. ★ 열두 살 사춘기 소녀의 복잡하고 변덕스러운 마음 읽기 <찰칵! 내 삶의 퍼즐 조각>은 1인칭 주인공 시점의 동화다. 마치 샤를리의 일기를 훔쳐보는 것 같기도 하고, 샤를리와 나란히 앉아 3시간 동안 긴긴 수다를 듣는 것 같기도 하다. 샤를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샤를리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한지, 얼마나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려고 애쓰고 있는지……. 사춘기 소녀답게 변덕스럽기도 하고, 반항 기질도 다분하다. ‘최악의 날’에 닥친 불행은 열두 살 소녀가 이겨 내기에는 감당하기 힘든 사건이다. 동생의 죽음과 엄마의 장애 앞에서는 웃는 일조차 쉽지가 않고, 부모에게 마음껏 애교를 부릴 수도 없다. 아픈 자기를 봐 달라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쉽지 않다. 집안에는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사춘기 소녀의 특별한 화법과 생생한 감정을 잘 그려내고 있는 <찰칵! 내 삶의 퍼즐 조각>은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감돈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사춘기 아이의 감성을 그대로 보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의 불안을 비웃기라도 하듯 샤를리는 어른보다 더 어른다운 모습으로 친구를 사귀고, 상상하고, 꿈을 꾼다. ★ 꿈꾸는 괴짜 할머니와 열두 살 숙녀 4층에 사는 올가 슬라빈스키아 부인은 괴짜 할머니다. 샤를리는 지루한 여름 방학을 보내기에는 부인의 변덕이나 수다쯤은 기꺼이 감수할 수 있다 여기고 매일 찾아가 시간을 보낸다. 샤를리의 눈높이에서 같이 창밖을 바라봐 주고, 사진을 찍어 주고, 우스꽝스러운 놀이도 할 줄 아는 소설가 슬라빈스키아 부인. 부인과 왠지 모를 친밀감과 동질감을 느끼던 샤를리는 엄마 아빠 앞에서는 차마 드러내지 못한 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쏟아내며 후련하게 울기도 한다. 그러나 알고 보니 슬라빈스키아 부인은 소설가가 아니라 치매를 앓고 있는 평범한 할머니였다. 74세 노인이지만 정신 연령은 열두 살……. 샤를리처럼 떼도 잘 쓰고, 변덕도 잘 부린다. 그뿐인가? 오딜 시몽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잊고, 자신이 소설가 올가 슬라빈스키아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샤를리는 시몽 부인에게 방학 내내 속은 것에 분노를 느끼고 크게 실망했지만, 펑펑 울고 나서 두 달간 시몽 부인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가만히 떠올리며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진실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나는 두 달의 방학 동안 우리가 했던 바보짓과 수다 이야기를 읽었다. 두 달간의 여정을, 서스펜스라고는 전혀 없지만 하나의 멋진 추리 소설을 읽듯이. 이 글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그녀 자신만이 쓸 수 있는 것이었다. 그토록 친밀하고 부드러운 기억을 읽으며 내 얼굴에는 다시 미소가 돌아왔다. 우리는 함께 별일을 다 겪었다. 서로에게 거짓이 없이.” 샤를리는 동생을 위해, 엄마를 위해, 자신을 위해, 그리고 시몽 부인을 위해 울었다. 그리고 시몽 부인이 샤를리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아주 멋지고 놀라운 계획을 세운다. 2천 개의 퍼즐 조각 중 마지막 퍼즐 조각! 샤를리는 이 마지막 퍼즐 조각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알았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씩씩하게 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
Why? 한국사 왕을 만든 사람들
예림당 / 우덕환 (글), 문성기 (그림), 문철영 (감수)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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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역사,지리
우덕환 (글), 문성기 (그림),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시리즈. 초등.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같은 다양한 역사책을 분석해 학습 내용을 꼼꼼히 정리했다.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역사를 만든 9명의 임금과 그 임금을 만든 참모 이야기를 가려 뽑아 박진감 넘치게 꾸몄다. 역사를 빛낸 왕을 만든 그들은 누구인가? 《Why? 한국사 왕을 만든 사람들》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역사를 만든 9명의 임금과 그 임금을 만든 참모 이야기를 가려 뽑았다.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는 왕을 만든 사람들을 수호하는 천마 아라리를 따라 역사 여행에 나선다. 삼총사는 화랑 김유신의 낭도, 성종의 어머니인 소혜 왕후의 하인, 홍국영을 따르는 세자익위사의 관원 등으로 변신해 각각의 참모가 어떤 기준으로 주군을 선택하고, 자신의 주군을 어떻게 왕으로 만드는지 직접 체험한다. 또 왕다운 왕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참모들의 노력을 눈여겨보며 왕과 왕을 만든 참모의 끈끈한 관계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참다운 파트너의 의미도 깨닫는다. 《Why? 한국사 왕을 만든 사람들》을 읽고 우리 어린이들이 리더와 참모의 올바른 관계를 깨닫고 위대한 참모가 만든 왕과 역사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 더불어 삼국 통일, 조선 개국, 단종 복위 운동 같은 역사 사건도 생생히 체험해 보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
꿈과희망 / 책쓰기 동아리 진월사이다 (지은이), 장원실 (엮은이)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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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논술,철학
책쓰기 동아리 진월사이다 (지은이), 장원실 (엮은이)
괜찮아, 할 수 있어
세용출판 / 브렌다 S. 마일스 지음, 스티브 맥 그림, 장윤정 옮김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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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출판
그림책
브렌다 S. 마일스 지음, 스티브 맥 그림, 장윤정 옮김
배움과 성장을 위한 아동 심리 그림책. 모모는 실수하는 것을 아주 싫어했다. 그래서 “이건 아니야!”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리고 다시는 도전하지 않았다. 모모는 완벽한 개구리가 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모모는 실수를 이겨내고 다시 도전하면서 ‘괜찮아’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실수를 하거나 무언가를 지속하자고 마음먹었을 때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배운다. 그러한 좋은 일 중에 하나는 정말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알려준다.《괜찮아, 할 수 있어》 모모는 실수하는 것을 아주 싫어했어요. 그래서 “이건 아니야!”라는 말을 자주 했지요. 그리고 다시는 도전하지 않았어요. 모모는 완벽한 개구리가 되고 싶었던 거예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모모는 실수를 이겨내고 다시 도전하면서 ‘괜찮아’라고 말하는 법을 배웠어요. 이 세상에 완벽함이란 없어요. 실수하더라도 분명 좋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어른들도 그렇지만 많은 아이들이 실수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실수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며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실수는 일을 처리하기 위한 뇌세포가 자라나는 것을 돕습니다. 실수가 없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배움이 없이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성장할 수 없습니다. 실수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심리학자 캐롤 드웩 박사는 흥미로운 관찰을 합니다. 유아가 처음으로 걷기 시작할 때, 우리는 넘어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넘어지는 것은 실수일까요, 아니면 성장의 일반적인 한 부분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 걸음마를 뗀 아기들이 무언가를 배우기보다 실수를 저지른다고 합니다. 발달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시각은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나고 주변의 것들을 인지하기 시작할 때 매우 흥미로운 일이 벌어집니다. 이제 아이들은 잘못 내디딘 것을 창피해 하고 자기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매우 비극적인 실수라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아이들은 새롭게 배우는 것은 힘든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더 쉬운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을 거부하게 되고 이러한 관점의 변화는 안타깝습니다. 드웩 박사는 어른들은 실수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아이들도 물론 마찬가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실수를 안 좋은 사건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실수는 배우고 더 나아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실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우리가 도전을 감수해 낼지 아니면 모두 포기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기꺼이 실수를 통해 무엇인가를 배우려는 아이들은 실수할까 봐 망설이는 아이들보다 배울 때 더 많은 어려움을 감수하려 하고 도전을 계속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드웩 박사의 연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http:// mindsetonline.com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됩니다. 실수하는 아이를 교육하는 당신의 방법은 괜찮은가요? 이를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추천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사랑의 유대관계를 긴밀히 하세요. 실수에서 기꺼이 무언가를 배우려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빨리 시작합니다. 부모가 무조건적으로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함으로써 아이를 어려움을 감수하고 계획한 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교육할 수 있습니다. 실수하는 것이 성장의 일부분이라고 설명해 주십시오. 실수를 통해 그 문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언가에 대해 탐구할 때, 사랑과 응원을 가지고 아이들 옆에 당신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똑똑하다고 말하지 말고 아이의 노력을 칭찬하세요. 드웩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문제의 명확성을 찾도록 아이들을 설득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했을 때 자신이 ‘똑똑하다’고 말한다면, 다음번에 아이들은 풀기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기보다 쉬운 과제를 찾을 것입니다. 왜냐고요? 아이들은 다음의 문제를 옳게 풀면서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아이들이 어려운 과제를 위해 노력했는데 실패한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더 이상 아이들이 똑똑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반면에 스스로 자신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어려운 과제를 풀기 위해 시도해 볼 것입니다. 아이들이 계속 노력하기만 하면, 다음 과제를 옳게 풀든지 못 풀든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노력을 칭찬해 주세요. 똑똑하다, 총명하다, 영리하다, 재능이 있다와 같은 선천적인 것에 대한 칭찬을 지양하세요. 아이가 실수를 통해 배우기를 응원해 주세요. 아이에게 뇌과학의 일부를 알려주세요. 뇌가 뉴런이라 불리는 수십억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해 주세요. 뇌가 성장하면, 더 많은 세포들이 이어져 서로서로 상호작용(이야기를 주고받는다는 것)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누군가 실수를 할 때, 혹은 아직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를 때 스케이트 타기와 수학의 곱셈처럼 뇌는 새로운 연결고리를 필요로 하게 되고, 따라서 뉴런은 서로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뇌가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많은 힘든 시도 끝에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새롭게 만들어진 연결고리에서 뇌세포에 어떻게 활성화하라고 말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음번에는 해결 방안을 더욱 쉽게 찾도록, 계속해서 시도해 보며, 아이가 실수를 통해 배우기를 응원해 주세요. 노력이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세요.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심지어 게임에서 지고 실수를 하는 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아이들에게 운동선수가 활을 쏠 줄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니고, 의사들이 처음부터 환자들을 어떻게 돌볼지 알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설명해 주세요. 어떤 분야에서든 (실험실이든 운동경기장이든) 전문가가 되는 것은 선천적인 재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어떤 분야에서 능숙해지고 싶어한다면,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해 주세요.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라는 진부한 표현은 피하세요. 완벽함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 그 자체가 아니라 노력의 과정입니다. 새로운 깨달음은 새로운 도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노력과 최고가 굳이 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깊이 있는 연습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아이들은 연습이 운동에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나머지에는 다른 관점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특정 분야에서만 실수하기를 주저한다면, 연습과 노력은 모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세요. 예를 들어, “연습은 너를 뛰어난 축구선수로 만들어 줄 거야. 그리고 수학에서도 마찬가지지!”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모모(개구리)는 실수를 하거나 무언가를 지속하자고 마음먹었을 때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한 좋은 일 중에 하나는 정말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알려주세요. 대신에 무언가를 습득하는 좋은 일이라고 말해 주세요. 시작하기에 매우 큰일이라고 생각되는 일에는 큰 좌절을 겪을 수 있으니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기꺼이 도와주세요. 대신에 큰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정도로 분할하고 초기에 몇몇 조언을 해 주세요. 몇몇 아이들은 과제를 시작하는 데 주저하곤 합니다. 실수를 할까 봐 두려워서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큰 과제 앞에 직면한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그러나 모든 과제를 풀도록 재촉하지 마세요. 실수가 발생했을 때, 아이가 좌절감을 느끼려 한다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지지해 주세요. 주인의식을 북돋아 주세요. 실수는 때론 일에서, 운동하는 중에, 그리고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 모두에게 일어납니다. 아이에게 주인의식을 갖도록 교육하시고, 실수했을 때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도록 가르치세요. 그것은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어떻게 문제를 옳게 해결할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마 다음번에 이러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는 것이 매우 힘들 겁니다. 다음 토너먼트를 위해 더 연습해야 합니다. 혹은 친구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커닝을 하거나 불친절했던 도덕적인 실수에서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이러한 정직하지 못한 행동들은 용납될 수 없고 사과하는 등의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실수하는 순간에 그에 대한 반응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와주세요. 부끄러움에서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와주세요. 배움과 운동, 도전에서의 실수는 건강한 위험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알려주세요. 특히 어떤 일이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아이가 기회를 잡기 위해, 실수에서 배움을 얻기 위해, 그리고 다시 시도하기 위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진화
책세상어린이 / 크리스 페리, 카라 플로렌스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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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어린이
자연,과학
크리스 페리, 카라 플로렌스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Who? 알렉산더 플레밍
다산어린이 / 윤상석 (지은이), 이종원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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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윤상석 (지은이), 이종원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하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다.추천의 글 1.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 통합지식+ 1. 알렉산더 플레밍의 성공 열쇠 2. 새로운 세상을 향해 통합지식+ 2. 알렉산더 플레밍 이전의 의학 3. 의사가 되다 통합지식+ 3. 우리를 치료해 주는 병원 사람들 4. 라이트 교수의 연구실 통합지식+ 4. 신기한 세균의 세계 5. 세균과의 전쟁 통합지식+ 5. 뜻밖의 발견과 발명 6. 위대한 발견 통합지식+ 6. 알렉산더 플레밍의 발자취 7. 인류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어린이 진로 탐색 ‘미생물학자’ 연표 찾아보기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며 현대 과학의 문을 연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습니다. 아이폰을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티브 잡스는 학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소년이었지요. 이렇게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의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고, 찰스 다윈의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합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구성과 특징 1.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과학자들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2.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인물들의 삶은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며,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친근하게 다가오는 인물들의 어린 시절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더욱 충실히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에 공감하게 됩니다. 4. 인물을 통해 롤 모델을 찾는 자기 계발 안내서 인물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5. 정보 페이지를 통한 배경지식 UP! UP!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은 물론,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폭넓게 담아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지식을 쌓고, 세상을 더 넓고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연구를 이끌고, 페니실린으로 인류를 구한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은 아픈 사람을 치료해 건강하게 해 주는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에 가는 대신 직장에 들어갔지만, 결국 꿈을 포기하지 않고 늦은 나이에 의과 대학에 들어갔어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외과 의사가 되어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던 알렉산더 플레밍은 세균에 감염되어 죽어가는 병사들을 보고 의료 기술의 한계를 느꼈어요. 많은 사람이 사소한 상처에도 세균 감염 때문에 목숨을 잃거나, 수많은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기 때문이에요. 결국 플레밍은 학자가 되어 인체에 해롭지 않으면서도 세균을 죽일 수 있는 물질을 찾기로 결심했지요. 세균과의 전쟁을 선포한 플레밍은 오랜 연구와 실패를 거쳐 항생제 페니실린을 발견했어요. 페니실린은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고, 그의 성공에 힘입은 과학자들이 다른 항생 물질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알렉산더 플레밍의 성공 열쇠와 알렉산더 플레밍의 이전의 의학, 세균의 세계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았습니다. 미생물학자라는 알렉산더 플레밍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손가락이 신났다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박규미 (지은이), 이한중 (그림)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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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동요,동시
박규미 (지은이), 이한중 (그림)
제1부 한 심장으로 쿵쿵쿵 제2부 하늘이 문을 닫는 시간 제3부 내리실 곳은 과천詩 제4부 대화가 필요해
생성형 AI가 만드는 가짜 뉴스
뭉치 / 조남철 (지은이), 김석 (그림)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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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사회,문화
조남철 (지은이), 김석 (그림)
촘촘니 사장은 수프 가게의 손님이 줄어들자,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팔코미 할머니에 대한 가짜 뉴스를 만든다. 여기에 타란툴뉴스에 큰돈을 주고 광고형 기사까지 요구한다. 한편 8다리일보의 털보리 국장은 휘강이와 함께 가짜 뉴스를 파헤치려고 하는데……. 과연 털보리 국장과 휘강이는 생성형 AI가 만든 가짜 뉴스를 막을 수 있을까?펴내는 글 너 그 소문 들었어? 1장_ 깡충거미 마을의 마지막 신문사 기자가 없는 신문사 언론의 역할이 중요해! 토론왕 되기 무엇이 뉴스가 될까? 2장_ 그 많던 어린 거미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뉴스에도 가짜가 있다고? 언론의 위기 토론왕 되기 사람들은 왜 가짜 뉴스에 현혹되는 걸까? 뭉치 토론 만화 – 촘촘니 사장은 왜 생성형 AI로 가짜 뉴스를 만들었을까? 3장_ 뚝딱뚝딱 돌아가는 가짜 뉴스 공장 가짜 뉴스의 탄생 뇌물 받은 언론사 토론왕 되기 기사형 광고, 기사일까? 광고일까? 4장_ 엉켜 버린 거미줄을 푸는 방법 가짜 뉴스와의 전쟁 진실을 찾아서 토론왕 되기 가짜 뉴스는 왜 나쁠까? 5장_ 다시 문을 연 팔코미 할머니 수프 가게 침묵하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진실을 밝힐 용기 토론왕 되기 가짜 뉴스를 없애기 위해서 모든 뉴스를 단속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 부록 –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알아 두면 좋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인공 지능 시대, 가짜 뉴스를 조심해!” 어린이를 위한 가장 친절한 미디어 안내서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뉴스를 접합니다. 그런데 그중 몇몇 뉴스는 과장하거나 거짓말을 살짝 섞어서 진짜인 척하는 가짜 뉴스가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만드는 가짜 뉴스』는 어린이들에게 미디어란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가짜 뉴스의 탄생과 확산 과정,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별하는 방법, 미디어를 전하는 언론사의 역할과 책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인공 지능 시대, 이 책을 통해 미디어가 제공하는 수많은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동시에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 보세요.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89. 생성형 AI가 만드는 가짜 뉴스 촘촘니 사장은 수프 가게의 손님이 줄어들자,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팔코미 할머니에 대한 가짜 뉴스를 만듭니다. 여기에 타란툴뉴스에 큰돈을 주고 광고형 기사까지 요구합니다. 한편 8다리일보의 털보리 국장은 휘강이와 함께 가짜 뉴스를 파헤치려고 하는데……. 과연 털보리 국장과 휘강이는 생성형 AI가 만든 가짜 뉴스를 막을 수 있을까요? ■ 인공 지능 시대, 가짜 뉴스를 조심해! 『생성형 AI가 만드는 가짜 뉴스』는 거미 마을에 퍼진 가짜 뉴스 이야기입니다. 가짜 뉴스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져 진짜 뉴스처럼 알려지는 것을 말합니다. 촘촘니 사장은 수프 가게의 매출을 높이고자 생성형 AI를 이용해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뜨립니다. 한편 털보리 국장과 휘강이는 빠르게 퍼지는 가짜 뉴스를 파헤치려고 합니다. 이 책은 털보리 국장과 휘강이가 가짜 뉴스를 막으려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란 무엇인지, 가짜 뉴스는 어떻게 생겨나는지,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를 알아봅니다. 그 과정에서 어린이가 미디어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사회, 역사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융합 교과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과학 교육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생성형 AI가 만드는 가짜 뉴스』는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사회과학을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사회과학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사회과학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댈 수 있습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사회 이슈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사회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과학은 아이들이 가장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는 주제이자 학문입니다. 그러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과학적 사실과 그에 대한 사회적 인식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내용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도식화된 과학 정보가 아니라 그러한 결과가 도출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들려주는 게 필요합니다.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시기이니만큼,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는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과학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정브르 생생체험 자연관찰 시리즈 1~3 세트 (전3권)
서울문화사 / 정브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11.24
35,100
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정브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변호사 어벤저스 11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은이),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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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원
(10% off)
가나출판사
사회,문화
고희정 (지은이),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변호사 어벤저스>는 출간 이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의사 어벤저스(전30권)>의 확장 시리즈로, 시장 흐름과 독자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 개발되었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법학 동화이다. 무언가 특별할 것만 같은 변호사들의 일상,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지, 성공과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이야기 속에 풀어냈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출간 이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의사 어벤저스(전30권)>의 확장 시리즈로, 시장 흐름과 독자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 개발되었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법학 동화이다. 무언가 특별할 것만 같은 변호사들의 일상,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지, 성공과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이야기 속에 풀어냈다. 이제 초등학생들이 법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것은 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의 삶’에 ‘변호사’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눈치작전 「헌법」의 기본권 / 국가 / 국가 인권 위원회 / 업무 방해죄 / 판례법주의 스토킹 자유 / 침해 / 어린이 해방 선언을 한 방정환 / 스토킹 / 유괴를 당하지 않으려면 최도아의 술수 재정 신청 / 대법원 / 인권이 소중한 이유/ 함무라비 법전 / 세일럼 마녀 재판 기본권을 수호하라! 표현의 자유 / 「헌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백성의 인권을 위한 제도, 상언과 격쟁 / 스토킹을 당할 때는 / 뉴스 합의와 승소 인권을 위해 싸운 마틴 루터 킹 / 공탁 / 반려동물을 안고 타면 안 되는 법이 있다고? / 미국은 징역 200년을 선고한다고? / 옛날의 무기 징역, 귀양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환호와 좌절을 딛고 공정과 정의를 건져 올리는 우리 모두의 성장 스토리 법률 정보와 함께 하는 어린이 휴먼 스토리! <변호사 어벤저스>는 출간 이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의사 어벤저스(전30권)>의 확장 시리즈로, 시장 흐름과 독자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 개발되었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법학 동화이다. 무언가 특별할 것만 같은 변호사들의 일상,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지, 성공과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이야기 속에 풀어냈다. 법은 우리 곁에서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함께 변하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의무교육,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 구역 등 큰 테두리에서 아이들을 보호했다면 학교 폭력, 사이버 도박 등 아이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 세세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나도 모르게 사용할 수 있는 음악과 그림 등의 저작권부터 온라인 거래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전자상거래까지 법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이제 초등학생들이 법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것은 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의 삶’에 ‘변호사’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법조인들은 직업 특성상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있고, 그중에서 특히 변호사는 어려운 사정에 처한 사람을 ‘돕는’ 이미지가 강하다. 어린이들은 법과 규제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채, 논리로 맞서 싸우는 변호사 집단을 통해 공정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아울러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과 어떤 의무를 책임져야 하는지를 점검한다. 또한 변호사의 논리적인 사고 방식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대화법과 더불어 사는 사회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도 배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법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다양한 소재를 다룬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방송 작가 출신인 고희정 작가는 법학 분야의 전문적 해석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휴먼 스토리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초등학생용 법학 동화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법정 휴먼 스토리다. ‘어린이’ 변호사가 등장하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엮일 수 있는 관련 법과 함께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불신의 한계를 극복한다. <변호사 어벤저스>의 변호사들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심판을 기다리는, 어쩌면 각자의 위치에서 약자 또는 강자일지 모를 피고나 원고의 스토리에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비판하면서 정의를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아직 배움의 입장에 있는 수습 변호사라는 캐릭터 설정을 통해, 실수하고 고민하며 반성하고 성장하는 진정한 변호사로, 또 멋진 어른으로 커 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만화로 보는 쉬운 법률 정보 각 권마다 이슈화되는 법률 키워드와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제공한다. 무엇보다 위트와 해학이 돋보이는 최미란 작가의 그림은 만화라는 형식 안에서 더욱 빛이 난다. 자칫 따분할 수 있는 전문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술술 읽게 하는 힘, 바로 최미란 작가의 힘이다.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밀접한 주제들로 구성되었다. 온라인 활동이 많은 아이들이 휩쓸리기 쉬운 명예 훼손죄를 1권으로 시작해, 동물 보호법, 아동 복지법, 소비자 보호법, 학교 폭력 예방법 등의 법률에 대해 설명하고, 본문 에피소드와 비교되는 각종 판례들을 살펴보면서 풍부한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변호사, 그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가이드 어린이들에게 변호사의 사회적 영향력, 즉 변호사란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는 직업이고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에 기여하는 직업이라는 인식을 부여한다. 이러한 인식은 미래 변호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지점이며, 어린이가 장차 되고 싶은 사회인, 진정한 어른의 모습은 그런 동경을 통해 한발 가까워질 것이다. 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굽히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 가는 변호사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나를 그려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변호사뿐만 아니라 검사, 판사, 경찰 등 다양한 직업의 등장으로 관련 직업의 이해를 돕는다. TV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피소드 원작자, 신주영 변호사의 감수 법무 법인 대화의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누비는 열혈 변호사 신주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에피소드 원작자로 알려져 있는 신주영 변호사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보다 전문적인 법학 동화로 탄생한다.
사랑에 빠진 물총새는 무얼 선물할까요?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황보연 지음, 홍시영 그림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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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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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재능교육(재능출판)
자연,과학
황보연 지음, 홍시영 그림
습지에서 01 멧밭쥐는 갈대밭의 먹진 곡예사라구요? 02 고라니는 왜 물가에 자주 나타나나요? 03 오소리가 정말 그렇게 깔끔을 떠나요? 04 날씬한 족제비가 욕심쟁이라고요? 05 삵과 고양이가 너무 닮았다고요? 06 때까치는 배가 부르면 남은 먹이는 어떻게 하나요? 07 백로의 부리와 다리는 왜 다 길쭉한가요? 08 논병아리는 정말 물 위에서만 사나요? 09 물총새는 왜 흙벽에 둥지를 짓나요? 10 솔부엉이는 어떻게 깜깜한 밤에 먹이를 찾아 내지요? 11 맹꽁이는 정말 맹꽁하고 울까요? 12 울긋불긋 무당개구리는 어떻게 적을 피할까요? 13 무자치는 왜 자꾸만 혀를 날름거릴까요? 14 장지뱀은 꼬리를 자르고도 정말 괜찮나요? 15 물방개는 왜 꽁무니에 공기 방울을 달고 다니나요? 16 장구애비가 물 속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비밀은? 17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밖에 살지 못하나요? 18 잠자리는 정말 날면서 알을 낳나요? 19 쌍꼬리부전나비의 애벌레를 개미가 키운다고요? 20 끈끈이주걱은 벌레를 잡아먹고 산다고요? 21 쇠뜨기와 소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건가요? 22 갈대와 부들의 잎 가장자리는 왜 날카로울까요? 23 가시연꽃의 씨앗은 정말 50년도 넘게 잠을 자나요? 24 버드나무를 왜 도깨비나무라고 부를까요? 25 물 속에 사는 물수세미도 꽃을 피우나요? 26 미꾸라지는 정말 창자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27 가물치는 알을 둥지에 낳는다면서요? 28 논우렁이는 새끼를 낳는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신통방통 김치
좋은책어린이 / 정은주 지음, 김언경 그림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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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정은주 지음, 김언경 그림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13권. 김치는 아주 오래전부터 선조들의 지혜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음식이기에 그 가치를 알고 먹었으면 하는 바람, 김치에 담긴 맛과 영양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 지석이네 반 아이들이 김치 담그는 과정을 지켜보고, 김치 박물관으로 구성된 정보 페이지까지 읽고 나면 생각보다 다양한 김치가 있다는 것,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과학적인 음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어쩌다 배추 당첨 ------------- 6 김치 담글 준비 완료! ----------10 정성 가득한 김치 담그기 ------------ 18 신기한 김치 재료들 ------------- 32 자랑스러운 우리 김치 ------------ 38 현미경으로 김치 관찰 ------------ 46 * 신통방통 김치 박물관 ----------60 작가의 말 ---------- 67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우리 고유의 건강식품 김치에 대해 알아보아요! 가치를 알고 이어 가야 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사람이든 사물이든 늘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치도 그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밥을 먹을 때면 식탁 위 어딘가에 항상 있는 음식이니까요. 그런데 막상 김치를 담그려고 하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재료를 씻고,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는 등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는 음식입니다. 익히는 과정까지 포함하면 더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문화교류가 활발해지고 식생활이 다양해지면서 ‘김치 없이는 밥을 못 먹는다.’는 사람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김치의 맛과 영양에 반해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신통방통 김치』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김치를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선조들의 지혜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음식이기에 그 가치를 알고 먹었으면 하는 바람, 김치에 담긴 맛과 영양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지석이네 반 아이들이 김치 담그는 과정을 지켜보고, 김치 박물관으로 구성된 정보 페이지까지 읽고 나면 생각보다 다양한 김치가 있다는 것,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과학적인 음식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록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라 해도 요. 관심이 생겨야 가치를 알아보고, 가치를 아는 사람이 보존하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 문화 국제사회는 문화재처럼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인류의 다양한 공동체들이 각자 처한 환경, 자연, 역사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켜켜이 쌓아 온 살아 있는 문화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유지되고 발전해 온 독특한 문화들이 급속한 세계화에 따른 문화통합 속에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김장 문화’도 2013년 12월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채소가 나지 않는 겨울 동안 먹으려고 김치를 미리 한꺼번에 담가 두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식생활 문화입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일손을 주고받아 나눔을 실천한 것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저장 기술이 상당히 발달한 지금도 겨울철이 되면 김장을 하는 모습이 정겨운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밥 먹을 때 식탁에서 흔히 보던 김치가 이렇게 많은 정성을 기울여 만들어지는 줄 처음 알았어요. 지석이와 친구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김치 담그는 모습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지석이네 담임 선생님이 방학 기념으로 김치 담그기 수업을 하겠다고 합니다. 평소 좀 별나기로 소문난 선생님이지만 다른 반은 과자 파티다, 컵라면 파티다 하면서 신이 났는데 하필이면 김치 담그기라니, 아이들은 적잖이 실망합니다. 그런데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렵게 혼자 사는 노인들께 드릴 수 있고, 선생님이 준비한 특별상까지 있다는 말에 아이들은 마음이 조금 솔깃해집니다. 지석이도 모둠 친구들과 함께 무엇인지도 모르는 특별상을 향해 의지를 불태우는데, 재료 준비부터 만만치가 않습니다. 과연 지석이네 모둠이 특별상을 탈 수 있을까요? 지석이가 친구들과 함께 간 김치 박물관에서 김치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통합 우리나라1 2. 우리의 전통문화 1~2학년군 통합 겨울2 1. 겨울 풍경 3~4학년군 사회② 2. 달라지는 생활 모습 · 김치를 담그는 정성, 김치의 맛과 영양에 대해 알게 됩니다. ·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을 바로 알고 가치를 이어 가는 태도를 길러 줍니다. “가위바위보! 앗싸, 내가 이겼다.”제영이가 만세를 부르며 혀를 쏙 내밀었어. 나는 주먹을 꼭 쥔 채 책상에 철퍼덕 엎드리고 말았지. 가위를 낼걸. 그랬으면 내가 제영이를 이겼을 텐데 말이야.“큭큭, 오지석. 배추는 네가 가져와야겠다.”실실 웃으며 말하는 짝꿍 미나가 더 얄미웠어. 파, 마늘, 생강처럼 가벼운 것도 있는데 하필이면 배추 당첨이라니. 온몸에 기운이 쏙 빠졌어.담임 선생님이 겨울 방학식 전날에 방학 기념 특별 수업으로 김치를 담글 거라고 했어. 맙소사, 다른 반은 방학 기념으로 과자 파티, 컵라면 파티를 한다는데 우리 반만 김치 담그기가 뭐냐고. 우리 엄마는 담임 선생님이 좀 별나고 엉뚱한 것 같대.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반별 장기자랑 때 다른 반은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 연주를 하는데 우리 반만 한복을 입고 춤을 추기도 했고, 점심시간에는 선생님과 반 아이들 모두 잠자리채를 들고 나가 잠자리를 잡은 적도 있어.그래도 그렇지, 특별 수업으로 김치 담그기는 너무하잖아. 김치를 담글 거라는 선생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어떤 아이는 김치 담그기 말고 다른 음식을 만들자고 했고, 또 어떤 아이는 자기 엄마도 못 담그는 김치를 우리가 어떻게 담그냐고 걱정했어. 세상에서 김치 냄새가 제일 싫다고 투덜거린 아이도 있었고.“얘들아, 김치 담그는 게 쉽진 않겠지만 직접 담가 보면 김치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걸? 그리고 너희가 만든 김치를 혼자 외롭게 사시는 노인들께 나누어 드릴 생각이야. 정말 뿌듯한 일 아니니?”선생님이 눈을 반짝이며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자 아이들은 모두 조용해졌어.“이번에 김치 담그는 과정마다 잘하나 모둠에게 칭찬 스티커를 주고, 스티커를 제일 많이 모은 모둠에게는 특별상을 줄 거야. 어때, 이만하면 괜찮은 제안이지?”아이들은 특별상이라는 말에 다시 들썩거렸어. 대체 어떤 상일까 모두 궁금해 했지만, 선생님은 김치 담그기가 끝날 때까지 비밀이라고 입을 꼭 다물었어. 뭐, 어쨌거나 좋은 일도 하고 특별상까지 받을 수 있다니 나도 아이들도 흥미가 생겼어.-본문 중에서-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15 : 알프레드 시슬레 - 길
봄이아트북스 / 유니온아트 (엮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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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예술,종교
유니온아트 (엮은이)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15권에는 시슬레의 풍경화에 자주 등장하는 테마인 평화로운 시골 마을 길과 소도시 대로의 서정적이고 정겨운 풍경이 담긴 작품들을 담았다. '굽은 길', '모레의 거리 풍경', '브뇌 나동의 첫눈', '베르사유에서 루브시엔느로 가는 길' 등의 작품이 담겨 있다.1. 굽은 길 A Turn in the Road 2. 모레의 외젠 무수아르가의 겨울 풍경 Rue Eugne Moussoir at Moret : Winter 3. 엘로이즈 대로, 아르장퇴유 Boulevard Hlose, Argenteuil 4. 모레의 거리 풍경 Street in Moret 5. 너도밤나무 가로수길 Alle of Chestnut Trees 6. 말리 르 루아 Marly-le-Roi 7. 브뇌 나동의 첫눈 First Snow at Veneux-Nadon 8. 쾨르 볼랑에서 바라본 말리 르 루아 View of Marly-le-Roi from Coeur-Volant 9. 베르사유에서 루브시엔느로 가는 길 The Road from Versailles to Louveciennes 10. 말리의 연못 Watering Place at Marly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슬레 편 출간! <알프레드 시슬레_길> <알프레드 시슬레_강과 초원> 서정적인 인상주의자 시슬레를 만나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습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알프레드 시슬레의 풍경화는 다른 인상주의 화가와는 달리 부드럽고 온화하며 서정적인 화풍으로, 당시 대중이나 컬렉터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인상파 동료들이 강렬한 햇빛에 취했던 반면에, 시슬레는 차갑지만 차분하고, 쓸쓸한 느낌의 겨울 공기와 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신비롭고 명상적인 풍경화를 그려낸 알프레드 시슬레의 작품을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 두 권에 담았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알프레드 시슬레_길>은 시슬레의 풍경화에 자주 등장하는 테마인 평화로운 시골 마을 길과 소도시 대로의 서정적이고 정겨운 풍경이 담긴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굽은 길> <모레의 거리 풍경> <브뇌 나동의 첫눈> <베르사유에서 루브시엔느로 가는 길>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알프레드 시슬레_강과 초원>은 시슬레의 풍경화에 길만큼 자주 등장하는 테마인 강과 초원 풍경이 시슬레의 평화롭고 서정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빌레뉴브 라 가렌의 다리> <생 마메의 루앙강 수로> <르와르강> <포트 마를리의 홍수>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평화로운 시골 마을 길은 시슬레의 풍경화에 자주 등장하는 테마 중 하나이다. 길이 상징하는 의미는 연결과 소통, 움직임과 변화 등일 것이다. 시슬레의 작품에는 길이 중심에 배치되어 구도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길 위의 사람들이나 마차, 길가의 나무들이나 들판이 마치 친근한 친구처럼 어우러져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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