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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
이지북 / 박현숙 (지은이), 해랑 (그림)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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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해랑 (그림)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이 <지금도 늦지 않았어> 시리즈의 신작 세 권을 동시 출간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 『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에는 ‘우리가 미처 전하지 못한 진심’에 관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연이 담겼다. 인간에게 자신의 시간을 나눠 줘야 저승사자가 되지 않을 수 있는 설지는 각 권에서 겨울, 두빈, 온주를 만난다. 아빠에게, 친구에게, 선생님께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고 말하지 못해 후회하는 겨울, 두빈, 온주. 이들은 과연 설지가 주는 20일을 받아 진심을 전할 그날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고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를 전할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쳐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고 말하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박현숙 작가는 그런 우리에게 “말로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알 수 없어요. 용기 내 진심을 표현하세요”라며 이 세 편의 동화를 선물한다. “사랑해” “미안해”에 이어 “고마워” 이 말이 어떤 기적을 만들어 내는지 들어보자. 공감과 재미, 가슴 찡한 울림이 진하게 와닿을 것이다.1 텅 빈 학교에서 2 선생님, 왜 이러세요? 3 이게 모두 선생님 때문이다 4 가장 창의적으로 제일 독창적인 5 여린이는 왜 결석했을까? 6 또 망했다 7 카스텔라로 결정 8 범인은 선생님? 9 비밀을 가진 사이 10 대답할 줄도 아는 애였네 11 당연히 믿어! 12 여린이의 정체 13 믿어 줘서 고맙습니다,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작가의 말“누구나 후회하면서 살아. 이 세상에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거야.” 자신이 가진 수명을 덜어 시간을 되돌리는 가온족의 아이 설지가 전작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에 이어 이번에는 모두가 떠난 밤의 학교, 혼자 울고 있는 온주 앞에 나타난다. “후회하는 마음, 그 속에는 미안한 마음이 웅크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 난 너에게 내 시간을 덜어 줄 수 있어. 최대 20일 전으로 돌아갈 수 있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주는 시간을 받아서 20일 뒤로 돌아갈래?” 아이가 물었지만 나는 멀뚱거리며 바라볼 뿐이었다. (10쪽) 안다구슬을 통해 온주를 발견한 설지는 후회하는 마음 안에 자리 잡는 ‘미안함’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담임 선생님께 미처 건네지 못한 진심,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지 못해 슬퍼하던 온주 앞에 기적이 펼쳐진다. 선생님의 표정은 아주 밝았다. 어제도 그제도 똑같은 표정이었다. 아마 내일도 모레도 그다음 날도 저렇게 늘 웃는 얼굴일 것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특히 더 그랬다. 나는 고개를 돌려 선생님의 얼굴을 외면했다. “제발, 온주야. 내 가장 큰 소원이야.” 선생님이 한쪽 눈까지 찡긋했다. (13쪽) 항상 웃는 얼굴의 담임 선생님은 왜 온주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는 걸까? 설지의 시간을 건네받아 20일 전으로 되돌아간 온주. 그곳에서 온주는 늘 웃는 얼굴의 선생님으로부터 매일같이 간곡한 요청을 받는다. 바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여린이를 특별히 보살펴 달라는 부탁이다. 여린이는 4학년 때 전학 온 이후로 지금까지 늘 혼자 있는 아이다. 모두가 여린이에게 말을 걸지도 않고 가까이 다가가지도 않는다. 이유는 딱히 없다. 그냥 습관처럼 그렇게 한다. 예전부터 그래 왔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 선생님은 그런 여린이를 반 아이들 모두와 친하게 지내게 하기 위해 엄청 애썼다. “여린이랑 같이 해.” 선생님은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19쪽) 여린이를 살갑게 대해 달라는 선생님의 당부가 온주로서는 부담스럽다. 학급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하는 여린이와 가까이 지낸다면, 덩달아 따돌림을 당하게 될까 봐 두려워서다. 그럼에도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쿠폰까지 보내며 자신을 계속 설득하는 선생님. 온주는 그런 선생님의 속셈이 너무나 궁금하다. “선생님, 대체 저한테 왜 그러세요?” “선생님 부탁이라도 그건 싫어요! 그러는 순간부터 우리 반에서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여린이랑 똑같은 왕따가 될 거라고요.” “온주야, 그럴 일은 없어.” 선생님이 잘라 말했다. “우리 반 아이들은 온주 너를 좋아해. 온주 네가 그렇게 행동하면 아이들은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할 거야.” (29쪽) 지금 말하지 않으면 영영 전할 수 없을지 몰라! “저를 믿어 줘서 고맙습니다.” 하필이면 여린이와 같이 모둠 활동을 하게 된 온주. 모둠원들과 의기투합하여 가장 창의적이면서 제일 독창적인 무언가를 나타내야 한다. 이번에도 역시나 여린이를 부탁하는 선생님의 간청 앞에서 온주는 점점 여린이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대망의 모둠 활동 발표 날, 이 둘을 계속해서 붙여 놓는 선생님의 속마음 그리고 여린이의 사연이 밝혀지는데……. 선생님의 진심을 확인한 온주는 말할 수 있을까? “저를 믿어 줘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돌아가셨어. 사고로.” 그때 나는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 말은 끝내 전할 수 없는 말이 되었잖아요. 여러분은 이런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직 늦지 않았다면 마음을 꼭 표현하세요. (149쪽_작가의 말) 『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를 쓴 작가 박현숙은 작가의 말을 통해 안타까운 사연을 밝히며, 고마움을 제때 드러내지 못한 지난날이 후회된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이 이야기에는 박현숙 작가가 온 마음을 다해 독자에게 전하는 응원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 당장 가슴속에 있는 “고마워.”라는 말을 표현하라는 당부가 담겨 있다. “그 시절을 사는 사람은 정작 그때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지. 결국 지나고 나서야 흘러간 시간을 아쉬워해. 온주 넌 지금부터, 네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후회하지 않도록 지내. 고맙단 말도 많이 많이 하고.” 설지가 말했다. (145쪽) 또한 박현숙 작가는 설지의 입을 빌려 “이 세상에는 고마운 일투성이”므로 매 순간 감사한 마음을 지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누구나 후회하면서 살아. 이 세상에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거야. 우리 할아버지도 그리고 할아버지의 아버지도 가온족이라는 DNA를 만들어 낸 걸 후회하셨을 테니까. 하지만 그 후회의 순간이 오기까지는, 우리가 후회할 거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지.” ‘선생님, 진짜 이상해.’교문 밖에 서서 학교를 향해 눈을 흘겼다.‘왜 나한테 그런 걸 시켜?’성격 좋다고 칭찬하면 홀딱 넘어갈 줄 알고? 아무리 그래도 내가 해야 할 일과 해선 안 될 일 정도는 구분할 줄 안다. “여린이랑 같이 해.”선생님은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하지만 우리가 철없는 1, 2학년도 아니고. 선생님이 같이 하라고 해서 같이 하고 친하게 지내라고 해서 친하게 지낼 나이는 아니다. 5학년 정도면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 정해져 있으니까. 아이들은 선생님 앞에서는 “네.”라고 대답하지만 뒤돌아서면 그만이다.
호태왕 광개토 1
천년의시작 / 양승욱 글.그림, 월간 <논> 편집부 논술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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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만화,애니메이션
양승욱 글.그림, 월간 <논> 편집부 논술
서문 제1장 왕과 외척 머리에쏙쏙 사고력이쑥쑥 우리역사 만화논술1 제2장 이상한 태몽 머리에쏙쏙 사고력이쑥쑥 우리역사 만화논술2 제3장 떠오르는 대륙의 태양 머리에쏙쏙 사고력이쑥쑥 우리역사 만화논술3 제4장 움트는 음모의 싹 머리에쏙쏙 사고력이쑥쑥 우리역사 만화논술4 제5장 왕자의 생일잔치 머리에쏙쏙 사고력이쑥쑥 우리역사 만화논술5[우리역사 + 학습만화 + 통합교과형논술]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학습만화의 재미와 감동을 넘어 아는 힘을 기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토론하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과의 관계를 짚어보고, 자기정체성을 확립시키는 통합교과형논술에 대비하는 최초의 초등논술용 역사학습만화이다. 역사인물의 단순한 연대기적 사건을 접하는 게 아니라 오늘날의 우리가 처한 역사현실까지 되돌아보고, 그 문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접근하게 하는 과학적 분석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역사가 없는 민족에게는 미래도 없다는 말은 현재 우리 국민 모두가 되새겨야 할 교훈이 되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의해 우리의 역사가 훼손되고 사라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역사에 대한 교육이 점점 소홀해지면서 우리 어린이들의 역사의식도 희미해진다는 것이다. 이에 작가는 자라나는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고구려의 넘치는 기상과 패기를 심어주고, 민족적 자긍심과 세계를 누비는 영웅의 꿈을 심어주고자 『호태왕광개토』라는 전 10권짜리 대작을 상재한다. 중국 대륙을 호령했던 우리 민족 최고의 영웅 호태왕광개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경제?문화적으로 한없이 위축되고 있는 한반도,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호태왕광개토의 대륙정벌의 기상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우리의 역사상 가장 넓게 국토를 확장했던 광개토태왕의 자주정신을 통해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 책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이 책은 우리나라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고구려의 우수한 문화를 접하게 하고 그를 통해서 진취적인 기상과 애민정신이 한 나라의 운명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보이지 않는 산업?문화 전쟁의 현대사회 속에서 보다 강한 나라로 살아남기 위한 기본 정신을 갖추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웅대했던 고구려 역사 속에서도 가장 위대했던 광개토태왕의 기상과 지혜를 통해 미래세계 속에서 힘을 떨치고 있는 대한민국을 꿈꾸어 본다.
선용 동시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선용 지음 / 2015.04.15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동요,동시
선용 지음
지식을 만드는 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 1971년 월간 「소년세계」를 통해 등단하고, 이주홍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아시아 아동문학번역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 등을 받은 선용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등꽃', '아이들은'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시인의 말 xv 산수유 3 벼루 4 겨울 낮 5 산 6 목각 오리 7 불꽃놀이 8 비바람 부는 날 9 그리움 10 목련 피는 뜰을 보며 11 편지 13 아이들의 가슴 15 속리산 아침 17 물새 알 19 줄넘기 21 아이들의 바다 23 옥수수 25 엄마 생각 27 감 28 가을 산 29 영원한 것은 31 새해 새 아침 33 이른 봄 35 자운영 피는 들판 37 진달래 39 별이 된 아이 41 아카시 지는 날 43 가을이 오는 밤 45 10월 언덕 47 들국화 2 49 들국화 3 50 그물 깁는 할아버지 52 겨울 강 54 봄을 캐는 누나 56 운동장의 봄 58 2월 뜨락 60 아침 62 학 64 아이들은 65 매화 66 박꽃 67 산수유가 피면 68 등꽃 70 별 하나 71 가을 하늘 73 밤비 74 산은 1 76 섬은 1 77 벚꽃 78 초여름 밤 79 수련 80 바다에 갔다 온 날 81 신문팔이 소년 83 겨울 바닷가 85 문풍지 우는 밤 87 밤차 89 노을 91 동백꽃 92 저녁 풍경 94 구름 위에서 95 구름 들판 97 강물 99 빨간 풍선 101 동경의 밤 4 103 눈이 큰 아이 104 씨앗 105 나무의 장갑 106 진달래가 피면 108 잔디밭에는 110 팔려 나온 강아지 112 비 오는 둑길 114 한 해를 보내며 115 메주 쑤는 날 117 흰 목련 119 배꽃 지는 날 120 봄은 어디쯤 121 우리는 123 봄이 오는 산길 125 까치가 난다 127 아이들의 가을 산 129 울고 있는 은행나무 131 가을 아이들 132 메아리 발자국 134 단풍 136 새 달력 138 별이 된 원추리꽃 140 안개 낀 아침 142 아카시꽃 144 토함산의 아침 146 가을비 148 겨울 개나리 150 참꽃 152 비비새 알 153 해 질 무렵 155 함박눈 156 메아리야 157 선착장 하루방 159 실비 오는 밤 161 달밤 163 해바라기와 아이들 165 별들의 운동장 167 선용은 169 지은이 연보 1791971년 월간 ≪소년세계≫를 통해 등단하고, 이주홍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아시아 아동문학번역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 등을 받은 선용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등꽃>, <아이들은>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등꽃밤마다창가를서성이면서잠자는 아기꿈길에도행여 다칠까가지마다엄마 마음 걸어 놓았다.아이들은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즐거운 노래로 가득 찬 것은집집마다 어린 해가자라고 있어서다그 해가 노래이기 때문이다어른들은 모를 거야아이들이 해인 것을하지만 금방이라도 알 수 있지아이들이 보이지 않으면낮도 밤인 것을노랫소리 들리지 않는 것을.
VR 역사 올림픽 명장 2 : 동양
주니어김영사 / 남상욱 (지은이), 유희석 (그림), 심용환 (기획)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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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남상욱 (지은이), 유희석 (그림), 심용환 (기획)
VR 역사 올림픽 시리즈. 통사로 배웠던 기존 어린이 역사 만화와는 달리 주제별 역사로 접근하였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를 통사로 시작하면서 그 방대한 양에 금방 지치거나, 처음부터 과한 설명과 주입식 정보들로 인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있다. 때문에 인물 이야기로 먼저 친근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차별점을 두었다. 『VR 역사 올림픽』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는 ‘명장’으로 2권은 한나라의 한신, 위나라의 조조, 남송의 악비, 명나라의 척계광, 후금의 누루하치 등 중국의 다양한 시대와 명장을 담았다. 더불어 일본 전국 시대의 명장인 오다 노부나가와 몽골의 칭기즈 칸, 베트남의 쩐흥다오, 인도네시아의 가자 마다 등 여러 국가의 역사를 수록했다. 또한 동양 편은 1권 한국 편의 예선전 다음인 본선을 다루는 만큼 박진감 넘치는 대결 구도와 흥미로운 설정들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게임 카드를 제공해 어린이 독자들이 즐겁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게임 카드는 총 20장으로 인물 카드 10장과 업적 카드 10장으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본문 내 올림픽 퀴즈 문제로 한 번, 카드 게임으로 두 번 내용을 반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동양의 명장들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1화 – 호동이는 서운해 …… 9p 2화 – 합숙 훈련을 떠나요! …… 32p 3화 – 친구는 필요 없어 …… 56p 4화 – 흔들리는 팀워크 …… 80p 5화 – 진심은 통한다! …… 104p 6화 – 결승 진출 팀은 누구?! …… 128p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 X의 역사 마스터, 통사가 어려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심용환의 주제별 역사 학습 만화! 『VR 역사 올림픽』시리즈는 최근 방송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역사학자 심용환의 첫 어린이 역사 학습 만화 시리즈다. 통사로 배우는 어렵고 딱딱한 역사가 아닌 주제에 따른 인물 이야기로 구성하여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 학습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심용환 작가는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단박에 조선사』, 『단박에 한국사』등 역사 관련 베스트셀러 집필은 물론 MBC <선을 넘는 녀석들-마스터X> <심야괴담회>, tvN 〈어쩌다 어른〉, KBS 〈역사저널 그날〉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역사의 재미와 교훈을 전하고 있다. 또한 TBS <역사스테이 흔적>에서 단독 MC로 활약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역사학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VR 역사 올림픽』 시리즈는 통사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 저학년들을 위해 심용환 작가가 즐겁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인물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VR 역사 올림픽 명장 2 동양』은 초등학생에게 어려울 수 있는 동양의 역사를 인물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나라 역사에 영향을 미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역사에 대해서는 우리가 잘 모르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러 국가의 명장들을 담았다. 또한 심용환 작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역사 지식의 수준과 정보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VR 역사 올림픽 명장 2 동양』은 한나라의 한신, 위나라의 조조, 남송의 악비, 명나라의 척계광, 후금의 누루하치 등 중국의 다양한 시대와 명장을 담았다. 더불어 일본 전국 시대의 명장인 오다 노부나가와 몽골의 칭기즈 칸, 베트남의 쩐흥다오, 인도네시아의 가자 마다 등 여러 국가의 역사를 수록했다. 또한 동양 편은 1권 한국 편의 예선전 다음인 본선을 다루는 만큼 박진감 넘치는 대결 구도와 흥미로운 설정들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 이처럼 『VR 역사 올림픽 명장 2 동양』은 역사 공부가 낯선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밌는 세계사 공부의 첫 시작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게임 카드를 제공해 어린이 독자들이 즐겁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게임 카드는 총 20장으로 인물 카드 10장과 업적 카드 10장으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본문 내 올림픽 퀴즈 문제로 한 번, 카드 게임으로 두 번 내용을 반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동양의 명장들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통사가 아닌 주제별 인물로 배우는 동양의 역사! 『VR 역사 올림픽』시리즈는 통사 중심이었던 기존 어린이 역사 만화와는 달리 주제별 역사로 접근하였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를 통사로 시작하면서 그 방대한 양에 금방 지치거나, 처음부터 과한 설명과 주입식 정보들로 인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있다. 때문에 인물 이야기로 먼저 친근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차별점을 두었다. 이번 『VR 역사 올림픽 명장 2 동양』에서는 전 편이었던 『VR 역사 올림픽 명장 1 한국』에서 다룬 국내 명장들이 아닌 아시아의 명장들을 담았다. 우리나라와 밀접한 중국과 일본은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 아시아 지역 전반을 다루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동양의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장 한 명의 이야기에는 당대의 상황과 업적 등이 녹아 있어 자연스럽게 다방면으로 역사를 배우고 느낄 수 있다. 단순히 시대순으로 나열된 역사가 아닌, 인물들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좀 더 생생하고 즐겁게 역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VR 역사 올림픽 문제만 풀어도 동양 명장 10인 마스터! 『VR 역사 올림픽 명장 2 동양』은 아시아 역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명장 10인을 담았다. 한나라의 한신, 위나라의 조조, 남송의 악비, 명나라의 척계광, 후금의 누루하치, 흉노의 묵돌 선우, 일본의 오다 노부나가, 몽골의 칭기즈 칸, 베트남의 쩐흥다오, 인도네시아의 가자 마다까지 동양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로 구성하였다. 『VR 역사 올림픽 명장 2 동양』에서 펼쳐지는 본선 무대는 동양 명장 10인에 대한 기초 정보와 퀴즈들을 수록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지루하고 방대한 역사가 아닌 핵심 내용만 쏙쏙 담긴 맞춤형 난이도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어린이 독자들은 VR 올림픽이라는 세계관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을 직접 만나고, 역사 현장을 체험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본문 구성이 퀴즈 형태로 되어 있어 주인공들과 함께 역사 올림픽을 준비하고, 참가하기만 해도 동양 명장 10인에 대한 역사 상식이 풍부해질 것이다. 본문 속 퀴즈로 한 번! 게임 카드로 두 번! 단숨에 외워지는 우리나라 대표 명장 지식! 주인공 소선, 호동, 한성과 함께 본문 속 퀴즈로 한 번 역사를 배운 후, 도서 부록인 게임 카드를 활용해 우리나라 명장들에 대한 역사 지식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게임 카드는 인물 카드 10장과 업적 카드 10장으로 구성하여 명장 10인의 주요 정보를 꼼꼼히 수록하였다. 퀴즈와 게임 카드를 통해 반복해서 배우고 익히기 때문에 평소 역사를 어려워하거나, 역사 공부가 처음인 어린이들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역사와 친해질 것이다.『VR 역사 올림픽 명장 2 동양』을 통해 동양 역사 속 훌륭한 명장들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직접 느끼고 배우기를 바란다.
홍길동전
청솔 / 허균 (지은이), 초록글 (엮은이), 윤정주 (그림)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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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명작,문학
허균 (지은이), 초록글 (엮은이), 윤정주 (그림)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우리 고전들을 이 시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시리즈이다. 옛 인물들의 지혜가 담긴 고전은 자극적이고 길이가 짧은 숏폼 등 미디어에 노출된 어린이들에게 진지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지니게 한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정신적인 가치를 소홀히 하지 않고, 옛 선현들의 말씀이나 글귀 속에 있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 고전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에도 그 빛이 바래지 않는 소중한 가치와 감동을 담고 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고전은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소설로 손꼽히는 홍길동전. 그때 당시의 신분 제도 모순과, 탐관오리들의 부패한 생활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서자로 차별받던 홍길동이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집에서 나오게 되고, 활빈당의 우두머리가 되어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모험이 펼쳐진다. 도적을 주인공으로 한 영웅소설 속으로 들어가 홍길동의 행동들을 지켜보자.《홍길동전》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 4 천대받는 설움 / 8 초란의 흉계 / 20 집 떠나는 길동 / 34 활빈당의 대장이 되다 / 47 해인사를 치다 / 55 활빈당의 활약 / 65 포도대장을 혼내 주다 / 76 여덟 명의 홍길동 / 92 병조판서가 되다 / 109 새로운 땅으로 / 120 요괴를 물리치고 두 부인을 얻다 / 128 아버지의 묏자리 / 138 율도국 왕이 되다 / 146 허균과 《홍길동전》 / 155아이들에게 있어 고전 읽기가 중요한 이유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우리 고전들을 이 시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시리즈이다. 옛 인물들의 지혜가 담긴 고전은 자극적이고 길이가 짧은 숏폼 등 미디어에 노출된 어린이들에게 진지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지니게 한다. 또한 오랜 세월 동안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정신적인 가치를 소홀히 하지 않고, 옛 선현들의 말씀이나 글귀 속에 있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 고전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에도 그 빛이 바래지 않는 소중한 가치와 감동을 담고 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고전은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다. 흥미진진한 영웅소설 <홍길동전> 가장 한국적인 소설로 손꼽히는 홍길동전. 그때 당시의 신분 제도 모순과, 탐관오리들의 부패한 생활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서자로 차별받던 홍길동이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집에서 나오게 되고, 활빈당의 우두머리가 되어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모험이 펼쳐진다. 도적을 주인공으로 한 영웅소설 속으로 들어가 홍길동의 행동들을 지켜보자.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6-1 세트 (전6권)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6.03.02
6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다.만점왕 국어 6-1 만점왕 수학 6-1 만점왕 사회 6-1 만점왕 과학 6-1 ※ 부록: 알파북 계산편, 알파북 한자 어휘편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해보자.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전 단원 무료 강의 제공
문화재지킴이 로즈 발랑
내인생의책 / 에마뉘엘 폴락 지음, 에마뉘엘 스리지에 그림, 허보미 옮김 / 2014.12.15
14,000
내인생의책
인물,위인
에마뉘엘 폴락 지음, 에마뉘엘 스리지에 그림, 허보미 옮김
히틀러와 나치스로부터 문화재를 지킨 여인, 로즈 발랑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재미있는 스토리에 ‘인문학 똑똑’이라는 부록을 추가하여 제2차 세계 대전과 관련된 역사, 문화, 예술에 대한 지식을 알차게 담았다. 근·현대사가 어려운 친구들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쉽게 풀어썼다. 비슷한 시기, 아시아와 우리나라에 대한 상황도 다루어 동서양의 근·현대사를 자연스럽게 이어주기까지 한다.문화재 따위 몇 개 없어지면 어때? 다시 만들면 되지! 뉴스를 보면 땅속에서 오래된 유물을 발굴해 냈다거나, 잃어버린 문화재를 되찾았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문화재가 대체 뭐라고 뉴스에서 알려주는 걸까요. 문화재 좀 잃어버리면 어때서요. 박물관에 가면 문화재가 널리고 널린 데다, 문화재쯤이야 다시 뚝딱뚝딱 만들면 될 텐데요. 문화재가 대체 왜 중요한 걸까요? 《문화재지킴이 로즈 발랑》은 히틀러와 나치스로부터 문화재를 지킨 여인, 로즈 발랑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스는 전쟁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마구잡이로 문화재를 약탈하고 무자비하게 유대인들을 학살했어요. 그런 히틀러와 나치스로부터 예술품을 지켜냈다니 로즈 발랑은 아주 높은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로즈 발랑은 작은 미술관에서 학예사를 돕는 자원봉사자에 불과했어요. 로즈 발랑은 독일군의 예술품 약탈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며, 예술품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었습니다. 눈에 띄지 않도록 조심하며 독일군이 예술품을 약탈하는 과정을 감시하고 꼼꼼히 기록했지요. 전쟁이 끝난 뒤 로즈 발랑의 기록 덕분에 프랑스 정부는 독일군이 곳곳에 숨겨 둔 그림이며 조각상, 공예품 들을 찾아낼 수 있었어요. 어떤 친구들은 문화재를 시시한 그릇이나 흔한 그림이라며 시큰둥하게 여길지 몰라요. 하지만 문화재에는 길고 긴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아우르는 인류의 정신이 담겨 있어요. 만들어진 시대의 특별한 가치가 들어 있지요. 문화재를 잃는 것은 한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통째로 잃는 것이나 다름없답니다. 게다가 문화재마다 담고 있는 가치와 지혜도 달라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문화재로부터 어떤 새로운 가치가 파생될지 단정할 수 없어요. 문화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멋진 가능성을 품고 있죠. 이렇게 작은 나도 문화재를 지킬 수 있다고요? 프랑스 못지않게 우리나라도 지난한 근현대사를 거쳐 왔어요. 일제 강점기,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훔쳐간 예술품은 칠만 점이나 된답니다. 일본은 역사마저도 부정하며 과거에 저지른 죄를 쉽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약탈한 문화재도 합법적으로 넘겨받았다고 발뺌하지요. 하지만 역사를 잊지 않고 증거를 내보인다면 일본도 막무가내로 과거를 부정할 수만은 없어요.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해야 돌려받을 권리를 주장하며 문화재를 되찾을 수 있답니다. 자기 자리에서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로즈 발랑을 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문화재 지킴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로즈 발랑의 일대기에 역사와 문화를 꼼꼼하게 더한 인문학 교양서 《문화재지킴이 로즈 발랑》은 재미있는 스토리에 ‘인문학 똑똑’이라는 부록을 추가하여 제2차 세계 대전과 관련된 역사, 문화, 예술에 대한 지식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근·현대사가 어려운 친구들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쉽게 풀어썼어요. 비슷한 시기, 아시아와 우리나라에 대한 상황도 다루어 동서양의 근·현대사를 자연스럽게 이어주기까지 한답니다. 로즈 발랑의 일대기가 끝날 즈음이면 어느새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머릿속에 빼곡히 채워져 있을 거예요.
섬집 아기
도담소리 / 박상재 (지은이), 한혜정 (그림)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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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소리
동요,동시
박상재 (지은이), 한혜정 (그림)
1~2학년이 보는 용서 이야기
토피 / 베스트 라이프 글, 김진경 그림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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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
명작,문학
베스트 라이프 글, 김진경 그림
용서하지 않는 마음 10 토끼와 두더지 18 용서를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8 존경을 받는 방법 36 자신을 용서하는 마음 42 멧돼지에게 용서를 배운 농부 50 용서의 횟수 60 놓쳐 버린 용서 68 용서를 베풀 줄 알아야 해! 76 ‘대가’를 바란 ‘용서의 대가’ 84 회개와 용서 9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입 102 용서도 기술이 필요해요! 110 최악의 반칙, 최고의 선수 118
만화로 쉽게 배우는 천자문 5
교학사 / 나래기획 글.그림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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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외국어,한자
나래기획 글.그림
내가 왜 올라가는지 알려 줄까?
상수리 / 레이나 올리비에, 카렐 클레스 (지은이),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박서경 (옮긴이)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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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자연,과학
레이나 올리비에, 카렐 클레스 (지은이), 스테피 파드모스 (그림), 박서경 (옮긴이)
자연 속 탐구 쏙 6권. 높은 곳으로 등반하는 아홉 동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도 거뜬히 올라가고, 수직의 벽도 재빠르게 타고 올라간다. 숲속에서는 그네를 타고 날아다니고, 천장에 거꾸로 붙어 뛰어다니기도 한다. 음식을 찾아 위로 올라가거나 적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올라가진다. 그러나 때로는 상황이 안 좋을 때도 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것도 등반의 일부이다. 갈색나무뱀이 어떻게 미끄러운 파이프를 올라가는지, 토케이 게코가 어떻게 천장에 붙어서 기어가는지, 알파인 아이벡스가 어떻게 높은 산 절벽에서 생활할까? 이 놀라운 등반가들에 대해 더 알고 싶은가? 이 아홉 동물이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왜 이렇게 등반을 하게 되었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동물들이 직접 이야기해 준다. 아메리카흑곰, 갈색나무뱀, 북방청서, 알파인 아이벡스, 고양이, 북부흰뺨긴팔원숭이, 동고비, 라쿤, 토케이 게코가 놀라운 기술을 터득한 이유를 세밀한 그림과 다양한 정보를 통해 배워 보자.아메리카흑곰 8 갈색나무뱀 14 북방청서 20 알파인 아이벡스 26 고양이 32 북부흰뺨긴팔원숭이 38 동고비 44 라쿤 50 토케이 게코 56자연 속 탐구 쏙 <왜?> 시리즈 이 시리즈는 동물과 식물의 놀랍고 위대한 능력을 다시 발견하고 탐구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동·식물의 다양하고 특별한 능력을 응용한 미래의 과학, 기술까지도 상상해 보기 바랍니다. 놀라운 논픽션 <왜?>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내가 왜 올라가는지 알려 줄까?』 세계 최고의 동물 등반가들과 함께 높이 높이 올라가 봐요! <내가 왜 올라가는지 알려줄까?>는 높은 곳으로 등반하는 아홉 동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도 거뜬히 올라가고, 수직의 벽도 재빠르게 타고 올라가요. 숲속에서는 그네를 타고 날아다니고, 천장에 거꾸로 붙어 뛰어다니기도 해요. 음식을 찾아 위로 올라가거나 적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올라가지요. 그러나 때로는 상황이 안 좋을 때도 있어요.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것도 등반의 일부입니다. 갈색나무뱀이 어떻게 미끄러운 파이프를 올라가는지, 토케이 게코가 어떻게 천장에 붙어서 기어가는지, 알파인 아이벡스가 어떻게 높은 산 절벽에서 생활할까요? 이 놀라운 등반가들에 대해 더 알고 싶나요? 이 아홉 동물이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왜 이렇게 등반을 하게 되었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동물들이 직접 이야기해 줍니다. 아메리카흑곰, 갈색나무뱀, 북방청서, 알파인 아이벡스, 고양이, 북부흰뺨긴팔원숭이, 동고비, 라쿤, 토케이 게코가 놀라운 기술을 터득한 이유를 세밀한 그림과 다양한 정보를 통해 배워 보아요! 어린이 생물학자들을 위한 수많은 흥미로운 정보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그림으로 가득 찬 책! 자연은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거대한 존재예요. 대부분의 생명들은 어떤 특정한 부분에서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소유하고 있어요.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갖고 태어난 것이지요. 인간은 동물의 능력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 능력을 과학적으로 활용하여 산업의 발전도 이뤄왔어요. 물론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지요. 자연이 들려주는 위대한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단순히 생존하기 위해서 갖고 태어난 본능적인 능력이지만, 수천 년 혹은 수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비밀이 그 안에 숨어 있지요. 그래서 자연에서 우리가 배울 부분이 많아요. 살아남기 위한 동물의 움직임을 보면서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껴 보세요. <내가 왜 올라가는지 알려 줄까?>는 세계 최고의 등반가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동물들이 어디에서 어디로 올라가는지, 그들이 어떻게 올라가는지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호기심이 생겨 관찰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는데 최고의 등산가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 깨달을 수 있어요. 자연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자연을 탐구하면서 호기심도 늘고 사물에 대한 관찰력이 예리해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특히 기후 변화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요즘, 자연의 소중함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자연이 주는 혜택을 생각하게 하고 자연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할 수 있어요. 미술관에서 볼만한 수준 높은 세밀화 실사처럼 세밀하고 아름다운 동물 그림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그림을 담당한 스테피 파드모스는 전문 과학·의학 일러스트레이션부터 미술관과 박물관에 관련된 세밀한 작업까지 담당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작가랍니다. 명성에 걸맞게 동물의 생김새와 미세한 털까지 실감나고 아름답게 잘 표현하고 있어요.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색을 나타내서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인 까닭에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그림책이 탄생하였어요. 스테피 파드모스가 지닌 과학적 지식과 의학적 지식이 그림의 정밀도를 높였습니다. 그림작가인 스테피 파드모스는 미술관, 박물관과 관련한 세밀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부터, 과학•의학 일러스트레이션까지 하는 전문 과학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색감과 생김새, 움직이는 동작, 얼굴 표정까지 세심하게 공을 드리는 그의 매력에 빠져 동물들의 위대한 능력을 탐구해 보세요.
과학자 윤리와 책임
뭉치 / 서보현 (지은이), 박선미 (그림) /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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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논술,철학
서보현 (지은이), 박선미 (그림)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60권. 과학자가 기술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갖추어야 할 사회적 윤리와 책임 의식을 함께 다루고 있다. 과학자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구를 하고, 과학자들의 뜻과 다르게 사용되는 기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발휘된 것이다. 또한 과학자들이 연구하면서 겪었던 고민을 함께하고 이를 해결해 보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펴내는 글 도입 만화 - 특수 요원 진달래, 닥터 케이를 찾다! 1장_ 돌아온 닥터 케이 돌아와요, 닥터 케이 과학 기술의 양면 과학자의 할 일 토론왕 되기 과학기술 때문에 환경이 오염되었다고? 과학기술로 환경 오염을 극복할 수 있을까? 2장_ 나쁜 과학, 좋은 과학 특수 정보부에 온 닥터 케이 미심쩍은 사건 파일들 토론왕 되기 인류 문명을 바꾼 과학 기술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가져온 문제점은 무엇일까? 3장_ 총칼을 든 과학 테러의 시작 / 도시의 군인들 / 옥토퍼스의 본거지 비밀 연구소를 찾다 / 진짜 옥토퍼스는 누구? 토론왕 되기 원자 폭탄을 만든 과학자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뭉치 토론 만화 - 과학자는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 4장_ 과학자의 탈을 쓴 기업 가짜 뉴스 쓱쓱 깨끗의 비밀 남아 있는 양심 옥토퍼스는 누구? 토론왕 되기 잘못된 연구 결과로 만든 물건 때문에 사람들이 피해를 본 일이 있을까? / 과학자 덕분에 기업의 잘못된 연구 결과를 바로잡은 일이 있을까? 5장_ 과학이 가야 할 길 눈으로 보아도 믿을 수 없는 것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닥터 케이의 선택 토론왕 되기 과학의 윤리적 문제 과학자들이 가져야 할 윤리 의식은 뭘까? 부록 -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과학자의 윤리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60. 과학자가 가져야 할 덕목, 과학자 윤리와 책임 『과학자가 가져야 할 덕목, 과학자 윤리와 책임』은 과학자가 기술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갖추어야 할 사회적 윤리와 책임 의식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구를 하고, 과학자들의 뜻과 다르게 사용되는 기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발휘된 것입니다. 또한 과학자들이 연구하면서 겪었던 고민을 함께하고 이를 해결해 보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과학자가 사회적 윤리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천재 과학자 닥터 케이가 과학자로서의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과정! 『과학자가 가져야 할 덕목, 과학자 윤리와 책임』은 과학을 전혀 모르는 과학 사건 전담 요원 ‘진달래’ 요원과 천재 과학자 닥터 케이, 인공 지능 개 제트가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문어’ 무늬를 발견한 뒤 모든 사건의 배후에 옥터퍼스라는 인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과학자의 역할과 사회적 윤리에 대해 활발하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천재 과학자 닥터 케이가 왜 모든 과학기술을 부정하고 은둔하게 되었는지와 악당 옥터퍼스의 과학 범죄를 따라가라 보면 과학자가 가져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과학자가 가져야 할 윤리와 책임 의식을 생각해 보고, 또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양면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면, 관련된 부분을 이야기할 때 보다 논리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과학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융합 교과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과학 교육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과학자가 가져야 할 덕목, 과학자 윤리와 책임』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과학을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과학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댈 수 있습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학적 사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린이 과학 입문서입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과학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과학적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과학은 아이들이 가장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는 주제이자 학문입니다. 그러나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과학적 사실과 그에 대한 사회적 인식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내용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도식화된 과학 정보가 아니라 그러한 결과가 도출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들려주는 게 필요합니다.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시기이니만큼,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는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과학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비룡소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노먼 틸비 (그림), 김연경 (옮긴이)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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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노먼 틸비 (그림), 김연경 (옮긴이)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쉰일곱 번째 작품으로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러시아의 위대한 사상가 레프 톨스토이의 대표적인 민화 21편을 모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출간되었다. 러시아 민중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오래도록 구전되어 온 설화와 신화, 민담을 만년의 톨스토이가 다시 구성하여 쉽게 풀어 쓴 이야기들로, 짤막한 한 편 한 편의 민화 속에 인간 삶을 관통하는 지혜가 가득 담겼다. 욕심을 버리고 근면 성실하게 일하는 참된 노동의 가치, 이웃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더불어 나누며 살아가는 가치로운 삶의 태도에 관해 일깨운다. 비룡소 클래식판은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는 땅이 많이 필요한가」와 같은 대표작을 포함해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에게 교훈을 줄 이야기 21편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또한, 서울대학교에서 러시아문학을 강의하며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옮겨 온 번역가이자 소설가 김연경이 러시아 원전을 충실히 완역했다.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두 형제와 황금 3. 일리야스 4.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있다 5. 악마의 것은 차지지만 신의 것은 단단하다 6. 소녀들이 노인들보다 똑똑하다 7. 불을 놓치면 끄지 못한다 8. 두 노인 9. 촛불 10. 바보 이반 11. 세 은자 12. 작은 악마는 빵 조각 값을 어떻게 보상했는가 13. 뉘우치는 죄인 14. 달걀만 한 씨앗 15. 사람에게는 땅이 많이 필요한가 16. 대자 17. 일꾼 예멜리얀과 빈 북 18. 공정한 재판관 19. 하느님은 진실을 알아도 빨리 말하지는 않는다 20. 노동과 죽음과 질병 21. 세 가지 질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한평생 붙든 대작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로 손꼽히는 레프 톨스토이는 세계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불후의 명저로 평가받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을 남기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귀족으로 태어났지만 청렴한 생활을 꿈꾸며 전 재산을 포기하고자 했으며 절제된 삶을 살아가려 했다. 더불어 높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더러 좌절을 겪기도 한 인물이기도 하다. 『안나 카레니나』의 집필을 마칠 즈음, 유년 시절부터 이어져 온 죽음에 대한 성찰과 인생의 무상함을 심각하게 직면하며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으려는 정신적 방황을 겪는다. 그 위기를 거치고 새로운 가치관을 확립한 후, 1880년대부터는 장편소설보다는 민화를 포함해 자신의 신념과 견해를 담은 저서를 주로 집필했다. 그는 반성하고 몸소 실천하기를 한순간도 그치지 않았던 정열적인 사상가로, 한평생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화두를 꼭 붙들고 놓치지 않았다. 또한 일찍이 농부들의 자녀를 위한 학교를 세우고, 직접 교육 잡지를 만들어 발행할 만큼 교육에도 남다른 열성을 쏟아부었다. 그런 톨스토이가 말년에 이르러 윤리적 교훈을 담은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단순명료하게 풀어 쓰게 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여진다. ■ 톨스토이가 가리킨 참된 인생의 길 도덕적 교훈을 바탕으로 사랑의 실천을 역설하다 톨스토이의 민화집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관해 다룬 책이며, 그 해답으로서 ‘사랑’을 가리킨다. 그의 민화에는 사람이 살아가며 추구해야 하는 보편적인 덕목이 담겨 있다. 신성한 육체노동을 예찬하고 자비로운 사랑을 베풀기를 역설한다.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과 순리를 받아들일 것. 악에 받친 마음은 버리고, 올곧은 선을 품을 것. 인생의 해답을 찾고자 동서양 철학의 가르침을 깊이 있게 두루 연구했던 만큼 그가 민화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종교의 경전들에서 이야기하는 바와 맞닿아 있다.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마음이 차분해지며 경건해지는 까닭은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인류 보편의 진리가 뿜어내는 정화의 힘이다. 톨스토이가 민화를 직설적인 문체로 읽기 쉽게 써낸 것처럼 삶의 진리는 난해하고 화려하기보다 쉽고 단순한 형태에 가까울 것이다. 톨스토이가 그랬듯, 깨달은 후 뒤따라야 할 실천이 각자가 품고 나아갈 주요한 과제일 터다. 죽을 때까지 일평생 자기반성을 통해 이상에 다가서고자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쏟았던 그의 인생 자체가 아름다운 삶의 한 모습이며, 그의 글과 삶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톨스토이는 값진 교훈을 간결한 문체와 직관적인 전개로 이야기에 절묘하게 어우러지게 녹여 냈다. 작가들의 작가로 꼽히며 탁월한 우수성을 지닌 독보적인 문장력으로 깨달음과 더불어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기에 톨스토이의 민화는 역작으로 평가받는 3대 장편소설 못지않게 시대를 초월해 널리 사랑받는 걸작으로 남았다. ■ 간결한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보편 진리 각 민화에는 일관된 주제가 담겨 있다. 제목으로 질문을 건네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천사 미하일이 구두장이 세묜의 곁에서 지내며 신이 내린 세 물음의 답을 찾는 과정을 보여 준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질문에 대한 대답은 작품 속에 명료하게 드러나 있다.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 사랑 없이 살 수 없으며, 사랑으로 인해 살아갈 수 있다. 가장 보잘것없는 이에게 해 주는 일이 바로 신에게 해 주는 일이라는 주제를 담은 구두장이 마르틴의 이야기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있다」에서도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을 강조한다. 길에 떨어진 황금을 주워 사회에 봉사했던 형보다 황금을 보고 달아난 동생이 더 훌륭한 일을 했다는 「두 형제와 황금」, 부자일 땐 찾지 못한 행복을 일꾼으로 소박하게 살아가자 찾게 된 노부부 이야기 「일리야스」는 모두 돈과 재물, 물질적인 가치가 아닌 오직 노동으로써만 이 세상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끝없는 탐욕으로 파멸을 맞이하는 농부 파흠의 이야기 「사람에게는 땅이 많이 필요한가」에서 역시 소유의 개념을 넘어서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신의 노동임을 설파한다. 「두 노인」과 「세 은자」에서는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절차와 행위보다 충실하고 신실한 마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이웃과 다투느라 집이 불타고 나서 후회하는 남자의 이야기 「불을 놓치면 끄지 못한다」와 「촛불」, 「악마의 것은 차지지만 신의 것은 단단하다」, 「소녀들이 노인들보다 똑똑하다」에서는 악에는 악으로 맞서지 말고 선으로 대할 것을 이른다. 더불어 근심 걱정과 불평불만 등 사사로운 일은 벗어 던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몰두하고 나아가 어린이처럼 다 잊고 노래하며 즐기라고 이른다. 「세 가지 질문」에는 조금 더 직접적으로 ‘지금, 여기’, ‘이 순간 나와 함께하는 너’에 충실히 집중할 것을 권한다. 설화를 바탕으로 쓰인 「바보 이반」에서는 톨스토이가 생각한 유토피아 상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그의 신념이 가장 잘 응축되어 있다. 부와 명예, 권력을 향한 세속적 욕망을 좇는 두 형과 달리 막내 이반은 ‘바보’처럼 성실히 농사지으며 살아간다. 나아가 무저항 비폭력주의를 바탕으로 평화를 지향하는 무정부주의 사상을 담았다. 누구도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땀 흘려 일해 스스로 먹고살고, 이웃에게도 베푸는 사회를 그려 냈다. 지혜로운 거장이 변치 않는 삶의 보편 진리를 깨끗하고도 정갈하게 담아낸 21편의 민화를 통해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새로이 깨닫게 될 것이다.
하루 30분 Wake Up 중학 영단어
랭s트리 / L.M.C 지음 /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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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L.M.C 지음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st week 첫째날 ~ 여섯째날 2nd week 일곱째날 ~ 열둘째날 3rd week 열셋째날 ~ 열여덟째날 4th week 열아홉째날 ~ 스물네째날 5th week 스물다섯째날 ~ 서른째날 6th week 서른하루째날 ~ 서른여섯째날 7th week 서른일곱째날 ~ 마흔줄째날 8th week 마흔셋째날 ~ 마흔여덟째날 9th week 마흔아홉째날 ~ 쉰넷째날 10th week 쉰다섯째날 ~ 예순째날 11th week 예순하루째날 ~ 예순여섯째날
2023 추천도서목록 Vol.2
학교도서관저널 /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 (엮은이) / 2023.08.25
30,000
학교도서관저널
아동문학론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 (엮은이)
수도권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지역이 지닌 고유함과 가치를 익힐 수 있도록 제주, 전라, 경상, 충청, 강원 등 전국의 다양한 문화, 지리, 언어, 사람 이야기를 담은 지역 책을 소개한다. 이달의 북큐레이션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을 위하여 13가지 주제별 추천도서를 실었다.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저마다 다른 이해 수준을 고려하여 엄선한 추천도서 서평을 엮었다.지역을 읽는 시간 관광에서 여행으로, 여행지에서 삶터로 48 핫 플레이스는 이동한다 64 제주에서 강원까지, 사서선생님을 위한 지역 출판사 소개 80 주제별 추천 도서 알, 깨지고 깨어나고 일깨우는 존재 92 공존, 사랑, 우정을 그리는 ‘강추’ 웹툰들 96 열세 살, 나의 우주를 만드는 시간 100 삶을 성찰하게 하는 단단한 힘 104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니? 108 도대체 날씨가 왜 이래? 112 장차 병원에서 일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116 두려운 세상, 어떻게 헤쳐 나갈까? 120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우리 옛 그림 124 너희가 아닌 우리로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128 어쩌면 닮은 존재 반인반수 132 인간의 기원과 존재를 밝히는 과학 136 자그마한 불빛으로 시대를 밝힌 사람들 140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추천도서 어린이 문학 148 어린이 그림책 172 어린이 인문·사회?예술?문화 215 어린이 자연·과학·환경·생태 238 청소년 문학 262 청소년 인문·사회 298 청소년 자연·과학·환경·생태 326 청소년 예술·문화·체육·기타 350 찾아보기 책 이름으로 찾아보기 364좋은 어린이·청소년책을 가려 뽑는 데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 고유한 장소성이 스민 국내지역 곳곳을 십 대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는 책들을 모아 서평으로 엮었다. 어린이 인문 분과에서는 “여행지에서 삶터로” 지역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추천도서를 엄선하여 안내한다. 다양성을 지향하는 첫걸음이 우리가 발 딛고 선 장소의 내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음을 일러 준다. 청소년 인문 분과에서는 “핫 플레이스는 이동한다”는 관점으로 문화재 가이드북, 지역의 스포츠 팬덤, 발달한 산업 일대기를 담은 책 등 특색이 자리한 지역의 인문서를 모아 안내한다. 류주형 자문위원(전국학교도서관모임)의 길잡이 “제주에서 강원까지, 사서선생님을 위한 지역 출판사 소개”를 읽으며 우리 지역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출판사도 기억해 두자. 지역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학교도서관 서가에 두루 갖춘다면 우리가 나고 자란 고장을 깊이 새기고 지역의 가능성을 찾는 기회 또한 두터워질 것이다.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꾸리는 선생님들을 위해 열세 가지 주제에 따른 책들을 어린이·청소년 분야로 나누어 소개한다. 교사와 사서, 도서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학교도서관저널 추천위(이하 ‘추천위’)에서 선정한 400여 권의 추천도서와 그 서평을 실었다. 지역을 읽는 시간 교실이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매일 칠판을 보고 배움을 얻으며 자라나는 어딘가의 사람이 있다. 한 학년씩 진급하는 어린이가 있고, 대학생으로 사회초년생으로 자기 자리를 일굴 채비를 하는 청소년이 있다. 학령인구 위기라는 반복적인 우려 대신, 내가 자리한 주변의 역사와 문화를 파악하는 지역교육이 선행돼야 할 때다. 이때의 교육이란 관광지가 아닌 자기 삶의 거주지로 지역을 볼 수 있게 하는 가능성 쌓기를 의미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사회 현안을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지역인지감수성을 기르자는 제안이기도 하다. 나의 부모 혹은 이주한 친구가 사는 지역의 특성, 지역민 이야기를 접하고 사유할 때 어린이·청소년은 정주의 이주를 건강히 하는 시민으로 설 수 있을 것이다. 하여 국내의 가장 남쪽 제주부터 전라, 경상, 충청, 강원, 경기(서울)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방법으로 자생하는 시민과 언어, 문화재, 지리, 주목해야 할 지역 문제 등을 다룬 책들을 소개한다. 방방곡곡 학교도서관이 자리한 만큼 지역에는 저마다의 목표를 두고 자리한 출판사도 있다. 고장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며 풀뿌리운동을 실천하는 지역 출판사의 책들을 눈여겨보시길. “멀리 떠나지 않고 지금 바로 서 있는 바로 이 자리에서 (중략)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었다”(『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 장상미). 지역을 읽는 시간을 통해 서울로 무작정 이동하지 않는 용기, 나와 타인의 자리를 돈독히 하는 여유가 곳곳에 퍼지길 바란다. 주제별 추천도서 추천위가 소개하는 열세 가지의 다채로운 북큐레이션. “새는 알에서 나오려 투쟁한다”는 유명 구절을 바탕 삼아 알과 관련한 과학·사회·문화 지식을 알려주는 정보 그림책, 모두를 위한 가치인 공존·사랑·우정을 그린 ‘강추’ 웹툰들, 지구의 날씨와 기후를 상세히 알려주는 어린이 과학책 등 갖가지 주제별 도서를 소개한다. 간호사의 꿈을 키우며 현장실습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한 보건 주제 도서, 인류의 진화 메커니즘이 다른 생물과 어떻게 다른지 면밀히 추적하는 과학계의 바이블 등 어린이·청소년이 지금 읽어야 할 시의성을 갖춘 책을 모아 해설한다.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가 선정한 추천도서 교육 현장의 교사, 사서, 도서전문가, 활동가 등으로 이뤄진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들은 매달 새로 나오는 책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어 볼 만한 책을 선정하여 알린다. 추천도서 선정은 어린이·청소년 네 분야씩 총 여덟 분과에서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추천위원들의 회의를 거쳐 이뤄진다. 2023년 상반기에 선정한 400여 권의 추천도서와 그 서평을 모았다. 소개하는 책들이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여러 책 공간과 교육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
완자공부력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 2B
비상교육 /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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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서술어를 쓰임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과목마다 공통으로 사용하는 서술어를 기준으로 여러 과목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 하루에 4쪽으로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공부한 서술어가 쓰인 이솝우화, 전래 동화를 읽고,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내용을 복습하고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문제에 대한 꼼꼼하고 자세한 해설과 공부 지도에 도움을 주는 도움말을 수록하였다.1주 뜻이 다양한 서술어 ① 01일차 풀리다 02일차 세우다 03일차 얻다 04일차 벌어지다 05일차 펼치다 [이야기를 읽어요] 빨간 부채, 파란 부채 2주 뜻이 다양한 서술어 ② 06일차 깊다 07일차 드러나다 08일차 넘다 09일차 고르다 10일차 옮기다 [이야기를 읽어요] 누렁소와 검정소 3주 헷갈리는 서술어 11일차 가리키다 / 가르치다 12일차 다르다 / 틀리다 13일차 존중하다 / 존경하다 14일차 발견하다 / 발명하다 15일차 집다 / 짚다 [이야기를 읽어요] 솔로몬의 재판 4주 활동을 안내하는 서술어 16일차 확인하다 17일차 정하다 18일차 설명하다 19일차 의논하다 20일차 관찰하다 [이야기를 읽어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실력 확인> 1회, 2회학교 공부의 시작은 교과서입니다. 교과서는 문장으로 읽고 쓰고 말합니다. 낱말을 많이 알아도 문장을 완성하는 서술어를 제대로 모른다면, 교과서 문장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서술어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는 교과서 문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교과서 문해력을 높여 주는 교재입니다. 하루에 4쪽으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하며, 교과서 읽기에 자신감으로 학교 공부를 잘해 나갈 힘을 길러 줍니다. 교과서 문장 서술어가 완성한다! 서술어 잡고, 교과서 문해력 UP!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는 교과서 읽기에 기본이 되는 서술어를 학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에는 학년에 따라 꼭 알아야 하는 교과서 서술어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와 함께하면 어느새 교과서를 술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교재 소개 및 특장점 교과서 문장의 필수 구성 요소, 서술어! ‘끈이 풀리다.’ vs ‘기분이 풀리다.’ 서술어의 뜻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 ‘서로 생각이 다르다?’, ‘서로 생각이 틀리다?’ 서술어를 잘못 사용하면 틀리는 내용! 교과서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첫 걸음, 서술어 학습!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서술어>와 함께해요. 1. 교과서에 나오는 서술어로 구성!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서술어를 쓰임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서술어를 학습하며 교과서 문장을 읽어 내는 힘을 기르고, 서술어를 활용한 다양한 예문으로 표현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서술어를 기준으로 여러 과목을 한 번에 학습! 과목마다 공통으로 사용하는 서술어를 기준으로 여러 과목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서술어가 과목별로 어떻게 쓰이는지 비교하며 한 번에 두세 과목을 공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하루 4쪽, 다양한 문제 형태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하루에 4쪽으로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놀이 요소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 형태로 지루할 틈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독해로 서술어의 쓰임 복습하기! 공부한 서술어가 쓰인 이솝우화, 전래 동화를 읽고,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내용을 복습하고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코칭을 돕는 자세한 해설! 문제에 대한 꼼꼼하고 자세한 해설과 공부 지도에 도움을 주는 도움말로 아이의 학습을 도울 수 있습니다.
The Classic 세계 명작 시리즈 세트 4 (전5권)
삼성당 / 위다, 해리엣 비처 스토, 마크 트웨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빅토르 위고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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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명작,문학
위다, 해리엣 비처 스토, 마크 트웨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빅토르 위고 (지은이)
<THE CLASSIC>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명작동화다. 명작 중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들로 세계 여러 이야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지혜를 배우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 독서를 통한 감성, 상상력,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풍부한 그림 삽화가 들어있어 명작이 주는 감동을 전달하였다.플랜더스의 개 톰 아저씨의 오두막 톰 소여의 모험 빨간 머리 앤 레미제라블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명작동화 입니다. 명작 중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들로 세계 여러 이야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지혜를 배우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 독서를 통한 감성, 상상력,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그림 삽화가 들어있어 명작이 주는 감동을 전달하였습니다. 시리즈의 활용법 작품해설 책을 읽기 전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시대상황을 이해하고 작가의 성장과정 및 특성을 이야기 하여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책이 주는 메시지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과 그 속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파악하여 책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작가의 전반적인 생애를 소개해주면서 작가에 대한 이해를 하고 다른 작품까지도 알아보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스스로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올랑올랑한 내 마음
국민서관 / 권지영 (지은이), 설찌 (그림)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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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동요,동시
권지영 (지은이), 설찌 (그림)
반갑고 사랑옵는 순우리말들이 사전 안에만 갇혀 있는 게 안타까웠다는 권지영 시인의 순우리말 동시집 2탄 『올랑올랑한 내 마음』이 출간되었다. 고운 우리말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을까, 생소한 순우리말을 쉽게 이해할 방법은 없을까. 고민 끝에 시인은 보드라운 순우리말을 고르고 골라 이야기를 담고 마음을 얹어 달곰한 시를 지어냈다. 55편의 순우리말 동시가 품은 재치 있고 다정한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단조로웠던 세상이, 뻔했던 언어생활이 훨씬 생동감 있게 변할 것이다.시인의 말 1부 사뜻한 마법 까치발 걸음마│사뜻한 변신│온새미로 장엄한 나무│할아버지의 사그랑이│아빠 밥은 감투밥│안다미로 받은 점심밥│모도리 누나│미쁜 내 짝│푼푼한 가족│이웃끼리 너나들이│포근포근 꽃잠│달달한 꿀잠│빛나는 별숲│붙박이별이 되어│강강술래 달무리 2부 흐놀던 마음이 사르르 숙제가 곰비임비│벼락치기 공부│꼿꼿 말뚝잠│너울가지 학원│찬찬한 봄비│올랑올랑한 내 마음│괴발개발 쓴 글씨│흐놀던 마음│도담도담 잘 자라서│어우렁더우렁한 여름날│제일 먼저 온 개밥바라기│삿갓구름│보이지 않는 바람씨 3부 뜀박질하는 노루잠 꼬꼬지 이야기│아스라이 보이는 풍경│노루막이 도착│까만 까막별│잔별 가득한 밤하늘│반짝이는 미리내 건너│쌔근쌔근 단잠│깜짝 노루잠│꿈결인 듯 아닌 듯│어슴푸레 달그림자│이슥한 숲길│휘영청 달마중│옷고시 피어난 가을│자늑자늑한 가을 풍경 4부 구름발치를 향해 슈웅 샛별눈 깜빡이며│한참을 고상고상│그루잠 자는 가로등│쿨쿨 고주박잠│구름발치를 향해│구순한 내 짝꿍│쪽빛 세상│들머리 느티나무│민틋한 길│틈에 낀 미틈달│매서운 고추바람│자국눈│매듭달의 다짐 매일 쓰는 표현만 쓴다면, 순우리말로 말과 글에 재미를 더하자! 우리는 매일 잠을 잔다. 하지만 잠은 매일 같지 않다. 어느 날은 한 번도 깨지 않고 깊이 잠들기도 하고, 어느 날은 자다 깨다를 반복해서 제대로 잠들지 못한 날도 있다. 또 잠깐만 눈을 붙였는데 피로가 싹 풀린 듯한 날도 있다. 이렇게 잠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저 ‘잠을 잤다’고만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는 단어가 부족해서이다. 꽃잠, 꿀잠, 노루잠, 그루잠.... 이렇게 잠을 부르는 순우리말이 여럿 있다는 걸 알았다면, 조금 다르게 표현하지 않았을까? 우리말에는 엄청나게 많은 단어가 있지만 저마다 쓰는 어휘는 한정되어 있다. 빈약한 어휘력 탓에 생각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기도 하고, 매일 똑같은 상투적인 표현만 쓸 때도 많다. 그러다 보니 소통이 어려워지고, 생각의 폭이 좁아져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도 제한된다. 제대로 전달하고 다채롭게 표현하려면 어휘를 많이 알아야 한다. 단순히 단어를 많이 외운다고 어휘력이 느는 것이 아니다. 뜻을 이해하고, 말맛과 쓰임새를 파악해야 상황에 알맞게 쓸 수 있다. 사전을 아무리 읽어도 어떨 때 써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데, 어떻게 어휘력을 키우라는 걸까? 가장 손쉬운 방법은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이다. 특히 시에는 곱고 새뜻한 표현들이 많이 담겨 있다. 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말뜻은 물론 말의 재미와 쓰임새를 저절로 익힐 수 있다. 잠든 줄도 몰랐는데/작은 소리에/깜짝 놀랐다가//다시/잠이 들었어.//꾸벅꾸벅 졸다가/나를 부르는 소리에/또/단번에 눈을 떴어.//뜀박질하는 노루처럼/내 잠이 자꾸/팔딱팔딱 뛰어. _「깜짝 노루잠」 전문 잠들었다가 무언가에 놀라 몇 번이고 잠에서 깬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산에 사는 노루는 언제 맹수가 다가올까 경계하며 얕은 잠에 든다. 그래서 작은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 깬다. 노루처럼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꾸 놀라 깨는 잠을 노루잠이라고 한다. 시인은 여기에 “뜀박질하는 노루처럼 내 잠이 자꾸 팔딱팔딱 뛴다”는 구절을 덧붙여 잠이 맹수에게 놀라 도망치듯 팔딱팔딱 뛰는 생동감을 더했다. 잎을 오므린 꽃처럼/입술 가만 모으고/새근새근 잠이 들었네.//꽃잎에 온몸이/포옥 싸인 것처럼/포근포근 잠이 들었네.//꽃이 피는 줄도 모르고/꽃잠이 들었네. _「포근포근 꽃잠」 전문 꽃이 피는 줄도 모르고 꽃잠이 든 화자. 꽃잠은 아주 깊이 든 잠을 뜻한다. 온몸을 감싼 보드라운 꽃잎, 그 안에서 잠이 들면 몹시도 포근할 것이다. 새근새근 숨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상황은 화자를 더욱 깊은 잠에 빠져들게 한다. 그 때문에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꽃잠을 자는 걸 테다. 동시집 『올랑올랑한 내 마음』에는 노루잠과 꽃잠 말고도 꿀잠, 단잠, 그루잠, 말뚝잠, 고주박잠이 자신을 깨워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 아침, 오늘의 잠이 어땠는지 순우리말로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꿀잠 잤어!” 하고 말이다. 밋밋한 표현에 질렸다면, 순우리말로 말과 글에 감칠맛을 더하자! 순우리말에는 재치 있고 달근달근한 표현이 많다. 허리를 세우고 “꼿꼿이 앉은 채 자는” 모습이 꼭 말뚝을 박아 놓은 것 같다는 ‘말뚝잠’(「꼿꼿 말뚝잠」, “밥그릇에 볼록한 산이 하나” 올라간 것 같다는 ‘감투밥’(「아빠 밥은 감투밥」, 산봉우리에 구름을 둘러 “뜨거운 볕을 피하”는 “모자를 쓴” 듯한 삿갓구름(「삿갓구름」). 단어만 보아도 그림이 그려지니 이처럼 재미있고 즐거운 표현이 어디 있을까. 초롱초롱 우리 아기/별보다 더/반짝반짝//샛별눈 깜빡이며/잠은 언제 자려는지//캄캄한 방 안에/별빛 초롱초롱. _「샛별눈 깜박이며」 전문 샛별같이 반짝거리는 맑고 초롱초롱한 눈을 뜻하는 ‘샛별눈’. 세상이 어둠에 잠기고 방 안도 온통 캄캄해졌는데, 아기는 도통 잠들 생각이 없다. 여전히 초롱초롱한 아기의 눈이 마치 밤하늘의 샛별 같다. 눈동자가 얼마나 맑고 빛나면 샛별에 비유했을까. 조상의 표현력이, 시인의 재치가 샛별처럼 반짝인다. 쌩쌩 부는 바람에/코가 새빨개지는 날//매운 고추 먹은/바람일까?//내 얼굴도 금세/빨개진다.//정신 못 차리게/매서운 바람//온몸을/꽁꽁 얼게 한다. _「매서운 고추바람」 전문 동시를 읽기만 했는데도 몸이 으스스 떨려온다. 얼마나 매서운 바람이면 ‘고추바람’이라고 했을까? 찬 바람이 고추바람이 되는 순간, 바람의 위력은 몇 곱절로 거세진다. 매운 고추를 먹었을 때처럼 얼굴을 새빨갛게 만들고,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든다. 매운맛이 혀를 때리듯 매서운 고추바람은 귓가를, 그리고 손끝 발끝을 때리고 꽁꽁 얼린다. 그냥 바람이라고 했으면, 이렇게까지 시리게 와닿진 않았을 거다. 이것이 바로 순우리말이 가진 말맛이며 감칠맛이다. ‘별숲, 달그림자, 곰비임비, 고상고상....’ 조금은 낯선 단어지만, 우리말은 되뇔수록 입에서 부드럽게 울리며, 쓸수록 재미가 느껴진다. 시를 읽으며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 보자. 여러 번 말로 내뱉어 보고 나의 표현으로 적어 보자. 곰비임비 쌓이다 보면, 풍성한 언어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비밀
상상의집 / 고모리 에이지 감수, 김정환 옮김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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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자연,과학
고모리 에이지 감수, 김정환 옮김
비주얼 과학 5권. 화학 변화를 이해할 때 필요한 원자와 분자에 관한 지식을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시각 자료로 풀어냈다. 예를 들어, 원자의 결합 방법을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원자는 혼자서는 안정적이지 못해 다른 원자와 결합해 분자를 이루려고 하는데, 각각의 원자마다 정해진 수만큼 손이 있으며 모든 손이 연결되도록 원자끼리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이다. 쉽고 구체적인 풀이를 통해, 원자와 분자·주기율표·여러 가지 물질의 화학식·화학 변화 등의 개념을 튼튼히 다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 주변에는 화학 변화와 관계있는 것이 아주 많다. 쇠붙이에 녹이 스는 이유는 무엇일까? 옷에 묻은 얼룩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빵을 부풀게 하는 재료는 무엇일까? 파마와 염색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발효와 부패는 무엇이 다를까?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내는 것일까? 이렇게 다양한 현상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화학 변화의 원리를 깨치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며 흥미를 키울 수 있다.일러두기 이 책의 특징과 이용법 머리말 제1장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 원자와 분자를 알아보자 원자와 분자 주기율표 화학식을 이해하자 3대 물질이란 무엇일까? 화학 변화란 무엇일까? 화학 반응식을 만들어 보자 더 알아보기_화학 변화와 물리 변화, 뭐가 다를까? 제2장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학 변화를 알아보자 녹슬다 불타다 열을 내다 열을 빨아들이다 때를 빼내다 달라붙다 불을 끄다 부풀리다 몸속에서 일어나다 전기를 만들다 물들이다 금속을 뽑아내다 구부리다 사진을 찍다 발효하다 식물을 키우다 섬유를 만들다 원자가 순환하다 녹다 생물이 빛을 내다 찾아보기이 세상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기도, 물도, 음식도, 그리고 우리 몸도 원자가 모여서 만들어졌지요. 화학 변화는 물질끼리 반응을 일으켜 새로운 물질로 바뀌는 일입니다. 마치 신기한 마법 같지요. 원자를 공부하면 이러한 변화가 블록을 이렇게 저렇게 조립해 새로운 모양을 만드는 일처럼 보일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학 변화는 어떤 것이 있고, 또 그 원리는 무엇일까요? 이 책을 통해 화학 변화의 비밀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가 보세요. 원자와 분자를 알면 화학 변화의 비밀이 보인다!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자는 말하자면 아주 작은 알갱이인데, 원자들이 합쳐져 분자가 만들어지고 여러 종류의 물질이 생겨나지요. 화학 변화는 원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방식이 달라지는 현상입니다. 물질이 타는 것도 화학 변화이고, 우리가 먹은 음식이 소화되는 것도 화학 변화입니다. 원자나 분자를 공부하면 화학 변화가 블록을 다시 조립해서 새로운 모양을 만드는 일처럼 보일 것입니다. 《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비밀》은 화학 변화를 이해할 때 필요한 원자와 분자에 관한 지식을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시각 자료로 풀어냈습니다. 예를 들어, 원자의 결합 방법을 다음과 같이 알려 줍니다. 원자는 혼자서는 안정적이지 못해 다른 원자와 결합해 분자를 이루려고 하는데, 각각의 원자마다 정해진 수만큼 손이 있으며 모든 손이 연결되도록 원자끼리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이지요. 쉽고 구체적인 풀이를 통해, 원자와 분자·주기율표·여러 가지 물질의 화학식·화학 변화 등의 개념을 튼튼히 다지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세계로! 일상에서 배우는 화학 원리 우리 주변에는 화학 변화와 관계있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쇠붙이에 녹이 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옷에 묻은 얼룩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빵을 부풀게 하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파마와 염색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발효와 부패는 무엇이 다를까요?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내는 것일까요? 이렇게 다양한 현상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화학 변화의 원리를 깨치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며 흥미를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한 지식과 개념이 아닙니다. 그보다 세상을 향한 지적 호기심을 키우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과학의 즐거움을 깨쳐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러한 점에서 《마법 같은 화학 변화의 비밀》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곤충 마을로 간 윤오
한림출판사 / 정영재 (지은이), 미소노 (그림)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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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정영재 (지은이), 미소노 (그림)
여름이면 채집통과 잠자리채를 들고 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나 잠자리를 잡는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곤충 채집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이다. 소봉리 개구쟁이 삼총사 윤오, 승범, 진성이도 모여서 곤충 잡기에 열중이다. 버둥거리는 개미를 잡아서 구덩이에 넣기도 하고, 메뚜기를 잡아 보기도 한다. 그날따라 윤오에게 무지개색 잠자리 한 마리가 눈에 띄는데……. 반드시 잡고야 말겠다는 마음으로 잠자리를 쫓던 윤오는 처음 본 숲길로 접어든다. 그렇게 잠자리를 따라 가다가 갑자기 굴러 떨어진 윤오 앞에 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물체들이 나타나서 ‘민원을 받겠다’고 한다. 검은 형체들의 민원은 무엇일까? 『곤충 마을로 간 윤오』는 무지개색 잠자리를 쫓던 윤오가 경험한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다. 곤충 마을로 간 윤오가 겪은 일이 궁금하다면 함께 잠자리의 뒤를 따라가 보자.1. 소봉리 곤충 채집 대장 7쪽 2. 곤충 마을로 간 윤오 16쪽 3. 곤충들의 민원 24쪽 4. 곤충 영혼과의 만남 35쪽 5. 곤충 병원이라니 49쪽 6. 은혜 갚은 사마귀 60쪽 7. 민원은 제가 처리할게요 74쪽 작가의 말 84쪽“민원이 있는 곤충들은 앞으로 나오시오!” 곤충들의 민원이라니? 여름이면 채집통과 잠자리채를 들고 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나 잠자리를 잡는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곤충 채집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이다. 소봉리 개구쟁이 삼총사 윤오, 승범, 진성이도 모여서 곤충 잡기에 열중이다. 버둥거리는 개미를 잡아서 구덩이에 넣기도 하고, 메뚜기를 잡아 보기도 한다. 그날따라 윤오에게 무지개색 잠자리 한 마리가 눈에 띄는데……. 반드시 잡고야 말겠다는 마음으로 잠자리를 쫓던 윤오는 처음 본 숲길로 접어든다. 그렇게 잠자리를 따라 가다가 갑자기 굴러 떨어진 윤오 앞에 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물체들이 나타나서 ‘민원을 받겠다’고 한다. 검은 형체들의 민원은 무엇일까? 『곤충 마을로 간 윤오』는 무지개색 잠자리를 쫓던 윤오가 경험한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다. 곤충 마을로 간 윤오가 겪은 일이 궁금하다면 함께 잠자리의 뒤를 따라가 보자! “곤충님, 저는 어디로 가는 건가요?” 곤충만큼 작아진 윤오는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매미 이장이 민원을 받기 시작하자, 여기저기서 곤충들의 불만이 터져 나온다. 날개가 찢긴 잠자리, 다리가 한 짝 떨어진 사마귀, 배추흰나비가 되지 못한 애벌레까지 아이들의 장난으로 고통 받았던 곤충들이 나와 이야기한다. 하지만 윤오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았다며, 자신만의 잘못이 아니라 발뺌한다. 그 말에 곤충들은 더더욱 화를 내고 매미 이장은 윤오를 데리고 곤충 병원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윤오는 곤충도 ‘충격’을 받는다는 사실에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인간 세상에서 곤충들을 잡으며 신나했던 윤오는 곤충 마을에서 만난 곤충들의 이상한 행동을 보며 두려움을 느낀다. 그리고 엉덩이가 불에 덴 것처럼 아팠던 경험이 떠오르자, 돋보기로 불을 모아 개미를 괴롭혔던 일이 문득 생각난다. 곤충을 장난감으로 여기며 놀았던 많은 기억들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다. 뒷일은 생각하지 못하고 했던 행동으로 괴로워하는 곤충들을 보며 윤오는 얼마나 아팠을지 되돌아본다. 또한 자신을 걱정해 주는 매미 이장과 사마귀의 마음씨에 더욱 미안함을 갖게 된다. “민원은 제가 처리할게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인간들이 재미로 우리를 잡아다 가두고, 그것도 모자라서 우리를 없애야 한다면서 약을 뿌려 대고. 게다가 우리가 먹이를 구할 곳도, 살 곳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많은 곤충들이 인간에게 복수해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무슨 수로 그러겠니?” 매미 이장의 말을 듣던 윤오는 ‘정말 곤충들이 복수하는 세상이 올까?’ 잠시 생각해 본다. 그리고 곤충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갚기 위해서라도 소봉리로 돌아가면 꼭 변하기로 다짐한다. 곤충을 장난감으로 여겼던 윤오는 곤충 마을에서 곤충들의 민원을 들으며 인간의 즐거움이 곤충들에게는 괴롭힘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윤오처럼 자연에서의 채집뿐 아니라 실내 동물원, 곤충 카페 등 자연 속에서 살아야 하는 동물과 곤충들이 사람들의 체험과 구경을 위해 실내에 갇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생태를 배우기도 하지만 힘없는 생명들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에 빠질 수가 있다.『곤충 마을로 간 윤오』는 ‘나만 아니면 괜찮아’, ‘나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했던 우리들에게 상대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해 보는 역지사지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살아 있는 모든 것이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한여름 나무에 매달려 생존을 위해 울어 대는 매미와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잠자리, 묵묵히 땅 위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곤충들에게 윤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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