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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신기한 초등 과학 그림책
내일도맑음 / 테즈카 아케미 (지은이), 권영선 (옮긴이) / 2023.11.30
14,500원 ⟶ 13,050원(10% off)

내일도맑음자연,과학테즈카 아케미 (지은이), 권영선 (옮긴이)
아이들은 주변의 모든 것을 궁금해한다. 《알수록 신기한 초등 과학 그림책》에서는 집에서, 밖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매일같이 마주치는 주변의 신기한 것들부터 지구의 신비로움에 이르기까지 38가지의 질문과 답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는 책 《알수록 신기한 호기심 그림책》2탄이다. ‘자연→생물→몸→생활’ 순으로 이어지는 질문과 답 속에서 하나하나 궁금증을 해결해나가다 보면 어렵게만 보이던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의 궁금증을 과학적 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 책은 아이들이 더 많은 호기심을 느끼고, 그 답을 더 쉽게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자연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지구는 어떻게 회전할까? 발밑 땅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다는 얼마나 깊을까? 산은 어떻게 생길까? 오로라는 왜 생길까? 눈은 왜 내릴까? 태풍과 회오리는 무엇이 다를까? 날씨는 왜 변할까? 하늘을 보면 내일 날씨를 알 수 있을까? 생물 동물의 수는 얼마나 될까? 동물에게도 가족이 있을까? 동물은 잠을 얼마나 잘까? 동물은 밤이 되면 무엇을 할까? 바다에 사는 동물은 밤이 되면 무엇을 할까? 동물은 꼬리가 있는데 왜 사람은 없을까? 개의 기분 좋은 듯한 몸짓은 알고 있는데 또 다른 몸짓이 있을까? 철새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까? 벌레는 왜 나무에 모여들까? 추워지면 왜 잎은 떨어질까? 몸 우리 몸속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게 사실일까? 뼈는 전부 몇 개 있을까? 눈은 왜 두 개 있을까? 귀를 틀어막아도 왜 소리가 들릴까? 지금 몇 시 정도인지 어떻게 시간을 알까? 음식이 대변이 될 때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뇌는 머릿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긴장을 하면 왜 소변이 마려운 걸까? 근육은 어떤 살일까? 피부는 무엇을 위해 있을까? 생활 물은 하루에 얼마나 사용할까? 옷은 왜 사람만 입을까? 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울까? 불은 얼마나 뜨거울까? 비누를 사용하면 왜 깨끗해질까? 지우개는 어떻게 지워질까? 일기 예보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인터넷은 뭘까?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주변의 신기한 것들부터 지구의 신비로움까지! 그림으로 알기 쉽게 지식을 넓혀 주는 《알수록 신기한 호기심 그림책》 2탄! 세상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알수록 신기한 호기심 그림책》에 이어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호기심을 느낄 만한 일들에 초점을 맞춰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사소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 호기심이 더 확장되어 스스로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도 할 수 있을 거예요. 자연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산은 어떻게 생긴 건지, 오로라는 왜 생기는지 등 자연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지요. 이 책에서는 신비로운 자연의 원리와 특성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생물의 세계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동물의 수는 얼마나 되는지, 동물은 잠을 얼마나 자는지, 벌레는 왜 나무에 모여드는지 등 궁금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주변을 생물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거예요. 우리의 몸은 왜 이럴까? 눈은 왜 두 개 있는지, 귀를 틀어막아도 왜 소리가 들리는지, 긴장을 하면 왜 소변이 마려운지 등 우리 몸의 구조가 신기하게 생각될 때가 많지요. 이 책에서는 평소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몸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의 몸을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생활 속 궁금증을 한번에! 옷은 왜 사람만 입는지, 비누를 사용하면 왜 깨끗해지는지, 일기 예보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등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느끼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느끼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처음 독해 논술 1 : 이솝·탈무드·동화 편
미래주니어 / 미래스쿨콘텐츠연구소 (지은이), 달콩 (그림) / 2025.09.26
12,800원 ⟶ 11,520원(10% off)

미래주니어논술,철학미래스쿨콘텐츠연구소 (지은이), 달콩 (그림)
한글을 읽고, 쓰기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깊이 읽기와 글쓰기를 시작한다. 이때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학습서를 접하면,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문제집 자체를 보기 힘들어하게 된다. 그래서 수준에 맞는 학습서를 시작으로 단계별로 독해와 논술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의 ‘공부 힘’을 키워주는 《처음 독해·논술》(이솝·탈무드·동화 편)은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독해력과 논술 실력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단계형 독해·논술 학습서다. 초등 입학 전후 기초 독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문학 작품을 통해 독해를 익히고 직접 짧은 글을 써 보며 논술의 기초를 탄탄히 배울 수 있게 구성되었다. 하루 두 쪽씩 한 달에 한 권을 완성할 수 있으며, 짧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와 질문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고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이솝우화, 탈무드, 전래동화, 세계 명작, 창작 동화 등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필수 문학 작품을 지문으로 선정하여, 아이들은 이 한 권을 통해 여러 문학 작품을 접해볼 수 있다. 또한, 주인공의 마음이나 상황을 짚어보는 질문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짧은 이야기라도 깊이 있게 분석하며, 넓게 생각하는 습관이 든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주차 이솝·탈무드 | 논리와 지혜 배우기 1. 개미와 베짱이_부지런한 개미와 놀기만 하는 베짱이 2. 바람과 태양_바람과 태양의 힘겨루기 3. 황금알을 낳는 거위_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어리석은 농부 4. 양치기 소년과 늑대_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의 최후 5. 시골 쥐와 도시 쥐_조용한 시골 쥐와 화려한 도시 쥐 6. 사자와 생쥐_사자를 구해준 생쥐 7. 노인의 나무 심기_나무 심는 할아버지 2주차 전래 동화 정직과 진실 배우기 8. 흥부와 놀부_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9. 호랑이와 곶감_겁 많은 호랑이와 무서운 곶감 10. 혹부리 영감_도깨비에게 혹을 맡긴 영감 11. 콩쥐팥쥐_착한 콩쥐와 욕심 많은 팥쥐 12. 해님과 달님_해님과 달님이 된 남매 13. 견우와 직녀_칠석날에 만나는 견우와 직녀 14. 토끼전_토끼를 용궁에 데려간 거북 3주차 세계 명작 용기와 정직 배우기 15. 빨간 모자_숲에서 늑대를 만난 빨간 모자 16. 피노키오_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17. 브레멘 음악대_브레멘으로 가는 동물 친구들 18. 라푼젤_긴 머리 소녀 라푼젤 19. 오즈의 마법사_도로시와 오즈의 친구들 20.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_보물 동굴을 발견한 알리바바 21. 플란더스의 개_착한 네로와 개 파트라슈 4주차 창작 동화 창의력과 자신감 키우기 22. 거꾸로 나라의 하루_아침이 밤이 되고, 밤이 아침이 되는 나라 23. 시간을 멈추는 시계_수지에게 생긴 마법 시계 24. 마음 색깔 분수_색깔로 알아보는 진짜 내 마음 25. 겁쟁이 도깨비_두려움을 이겨낸 두들깨비 26. 달나라에 간 고양이_루루와 함께한 신나는 달나라 여행 27. 나무가 사라진 마을_나무의 소중함을 깨달은 사람들 28. 나만 모르는 내 모습_거울 속 진짜 나 아이의 공부 자신감이 쑥쑥! 사고력이 자라는 첫 독해·논술 공부 한글을 읽고, 쓰기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깊이 읽기와 글쓰기를 시작한다. 이때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학습서를 접하면,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문제집 자체를 보기 힘들어하게 된다. 그래서 수준에 맞는 학습서를 시작으로 단계별로 독해와 논술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의 ‘공부 힘’을 키워주는 《처음 독해·논술》(이솝·탈무드·동화 편)은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독해력과 논술 실력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단계형 독해·논술 학습서다. 초등 입학 전후 기초 독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문학 작품을 통해 독해를 익히고 직접 짧은 글을 써 보며 논술의 기초를 탄탄히 배울 수 있게 구성되었다. 하루 두 쪽씩 한 달에 한 권을 완성할 수 있으며, 짧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와 질문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고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이솝우화, 탈무드, 전래동화, 세계 명작, 창작 동화 등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필수 문학 작품을 지문으로 선정하여, 아이들은 이 한 권을 통해 여러 문학 작품을 접해볼 수 있다. 또한, 주인공의 마음이나 상황을 짚어보는 질문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짧은 이야기라도 깊이 있게 분석하며, 넓게 생각하는 습관이 든다. 처음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필수 기초 학습서 《처음 독해·논술》은 초등 입학 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매일 10분 학습’을 지향한다. 문장을 모두 ‘이다’ 체로 구성해 조금 더 수준 있는 글 읽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빈칸 채우기, 따라 쓰기, 단어 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 맞춤법은 물론 문해력도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다. 매일 10분 꾸준한 학습은 아이의 공부 자신감을 키우고, 초등 생활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게 해준다. 독해와 논술의 기초를 동시에 다질 수 있는 이 책은, 초등 공부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자 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AI 시대, 어린이를 위한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
팜파스 / 정유리 (지은이), 박선하 (그림) / 2023.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팜파스자연,과학정유리 (지은이), 박선하 (그림)
어린이 친구들에게 생성형 AI에 대해 알아보고, 생성형 AI가 불러오는 변화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회과학 동화책이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생성형 AI의 종류, 원리, 그리고 어떻게 쓰이는지를 살펴보고 AI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AI가 범하는 오류와 가짜 뉴스 문제 등 생성형 AI가 지닌 문제점을 살펴보며, 더욱 중요해진 AI 리터러시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AI로 인해 달라지는 일자리, 인간의 삶에 대해 토론하며, 이제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된 AI와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과 미래 인재가 될 어린이들이 길러야 할 능력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인문학책이다.이야기 하나. 궁금할 때마다 알려 주는 똑똑한 친구가 생겼어! 새롭게 등장한 인공지능? 생성형 AI란 무엇일까? 인공지능(AI)이란 무엇일까? 최초의 인공지능은 무엇이었을까? 인공지능에도 약한 게 있고 강한 게 있다고?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든 생성형 AI의 등장 생성형 AI란 무엇일까? 생성형 AI의 원리가 뭐야? 이야기 둘, AI가 무서워! 생성형 AI는 인간과 어떻게 일할까? AI는 인간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AI는 일터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AI의 발전으로 사라지는 직업이 있다고? AI로 인해 새로 생기는 직업은 무엇일까? 생성형 AI 시대,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고? 생성형 AI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이야기 셋. 거짓말쟁이 AI 생성형 AI가 거짓말을 한다고? AI도 오류를 범한다고? 할루시네이션은 왜 일어나는 걸까? 가짜 뉴스의 선봉장이 된 AI AI가 차별을 한다고? AI의 편향성은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 앞으로 ‘AI 리터러시’가 중요해진다고? 이야기 넷, 아무거나 상담소로 오세요!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AI의 개발에 대한 논란은 지금도 진행 중이야 생성형 AI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무엇일까? AI가 지닌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들 미래에는 어떤 능력이 중요해질까?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지녀야 할까? 과학자들조차 놀랄 만큼 AI의 발전 속도는 어마어마하다. 인간이 공들여 1시간 동안 써야 할 글을 1분도 안 되어 완성하고, 수많은 배경 지식을 익히고 알아내야 할 답을 수십 초 후면 만들어 낸다. 그래도 아직 인간만의 영역이 있고, 인공지능의 능력이 인간을 넘어서는 ‘특이점’은 아직 멀었다고 예상했는데, 이것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어쩌면 특이점은 훨씬 빨리, 아니 지금 벌써 왔을지도 모른다. 아이언맨의 똑똑한 AI 비서 ‘자비스’를 똑 닮은 챗GPT의 등장, 그림, 작곡, 영상도 뚝딱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이 등장한 것이다. 이른바 생성형 AI의 출현이다. 《AI 시대, 어린이를 위한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생성형 AI에 대해 알아보고, 생성형 AI가 불러오는 변화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회과학 동화책이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생성형 AI의 종류, 원리, 그리고 어떻게 쓰이는지를 살펴보고 AI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AI가 범하는 오류와 가짜 뉴스 문제 등 생성형 AI가 지닌 문제점을 살펴보며, 더욱 중요해진 AI 리터러시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AI로 인해 달라지는 일자리, 인간의 삶에 대해 토론하며, 이제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된 AI와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과 미래 인재가 될 어린이들이 길러야 할 능력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인문학책이다. “글짓기, 그림 그리기, 작곡, 노래, 영상 제작 등 못 하는 것이 없는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펼쳐진다!” 인간의 영역이라고만 여겼던 창작을 해내는 생성형 AI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AI 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해 키워야 할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에 대해 살펴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AI 기술은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는 이미 AI 시대에 와 있는 거야. 이제부터 우리는 AI가 무엇인지, 왜 AI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지 함께 탐구해 볼 거야. 이것을 통해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AI와 함께 슬기롭게 공존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려 해. 그럼 함께 출발해 볼까?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인문, 사회, 과학, 시사, 도덕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25탄!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의 남다른 지적호기심!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생성형 AI가 뭐예요? - 생성형 AI의 정의를 살펴보고 기존 AI와 다른 점을 알아보다! *생성형 AI는 어떤 것들이 있고, 무슨 일들을 할까? - 대화형 AI 챗GPT, 그림 생성 AI, 작곡 AI 등 다양한 생성형 AI의 종류와 원리,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아보다! *생성형 AI가 거짓말을 한다고? - 빅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가 지닌 문제점과 ‘할루시네이션’에 대해 살펴보다! *AI는 과연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인간을 위협할까? - 다양한 일터에서 활용되는 AI를 살펴보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들여다보다! *AI 시대를 위해 길러야 할 미래 인재들의 역량들! - AI 시대에 걸맞은 미래 인재의 역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다! 챗GPT의 등장, 무엇이든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이 나타났다! 생성형 AI가 가져올 미래의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AI의 발전 속도는 어마어마하다. 그야말로 자고 일어나면 더 강력해져 있다. AI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조차 AI의 발전 속도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할 정도다. 아무리 AI가 발전해도 단순 노동만 할 수 있으며, 인간만이 지닌 창작의 영역은 인공지능이 못 따라오거나, 따라오더라도 한참 뒤일 거라는 예상도 보기 좋게 깨져 버렸다. 인간과 아무 이질감 없이 대화하고, 순식간에 소설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만드는 이른바, 생성형 AI가 등장한 것이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여겼던 창작마저 단숨에 수행해내고 있다. 이제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인간이 수행하던 일을 훨씬 빠르게 능숙하게 해내는 AI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AI 시대는 이미 펼쳐져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생성형 AI의 종류와 원리를 살펴본다. 생성형 AI가 우리 사회에 몰고 올 변화를 알아보며 어떻게 산업 현장이나 삶의 영역에서 이용되는지도 살펴본다. 이전의 AI와는 다르게 창작 능력, 즉 ‘생성’이라는 능력을 장착한 AI 기술을 적응력 있게 받아들이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도 이야기한다. 질문에 그럴싸하게 척척 대답해 주는 챗GPT를 보며 우리에게 더욱 중요해지는 ‘생각하는 능력’과 ‘질문의 힘’, 그리고 AI의 답을 올바로 선별해낼 수 있는 ‘AI 리터러시’에 대해 알아본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보며 생성형 AI 기술이 무엇이고 이를 이용한 사회 변화와 AI 리터러시에 대해 생생하게 알게 될 것이다.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품은 생성형 AI와 AI 시대, 더 중요해지는 인간의 역량은 무엇일까?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AI 시대의 디지털 인문학! 생성형 AI가 기존 인공지능과 다른 점은 “기계가 답이 맞는지 틀린지를 알아내던 것에서 답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넘어갔다”는 점에 있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의 수준은 인간이 만든 것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뛰어나다. 그동안 많은 교육을 통해 학습한 인간의 결과물과 AI의 결과물이 비슷하다면, 아니 오히려 더 뛰어나다면 인간의 배움과 학습이 무의미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에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게다가 사용 방법도 쉽다. 마치 사람에게 말하듯 질문을 만들어 입력하면 된다. 이 똑똑한 AI를 보고 귀찮은 일을 대신해줄 비서가 생겼다며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인간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몰고 올 생성형 AI의 출현에 우려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생성형 AI의 어떤 부분이 기대와 우려를 낳게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잘못된 대답을 그럴싸하게 내놓는 오류인 ‘할루시네이션’ 등 생성형 AI가 지닌 문제들을 살펴보며, AI에 대해 해결할 점들로 무엇이 남아 있는지를 알아본다. 놀랍도록 빠른 AI 발전 속도와 사람들의 활용에 비해 아직까지 올바른 사용 기준과 규칙이 준비되지 못해 논란이 생길 수 있는 영역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가짜 뉴스와 디지털 격차, 더 정교해지는 디지털 범죄 등 함께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영역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또한 AI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미래 인재인 어린이들이 어떤 역량을 더욱 길러야 할지를 살펴본다. 기술은 무조건 발전만 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다. 방향성 없이 발전하는 기술은 무모하게 비춰질 수 있음을 과학자들은 경고한다. 이제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목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때이다. 이를 위해서도 미래 인재로 활약할 어린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디지털 인문 동화책이다.
수학중심 초등 수학 2-1 (2018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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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차시별 4쪽 구성으로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춰 개념부터 기본, 실전 문제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실생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1. 세 자리 수 01. 90보다 10 큰 수 알아보기 / 몇백 알아보기 02. 세 자리 수 알아보기 03. 자릿값 알아보기 04. 뛰어서 세기 05. 크기 비교하기 2. 여러 가지 도형 01. ○, △, □을 알아보기 02. 칠교판으로 모양 만들기 03. 오각형과 육각형을 알아보기 04.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 / 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기 3. 덧셈과 뺄셈 01. 덧셈하기(1), (2) 02. 덧셈하기(3) 03.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하기 04. 뺄셈하기(1), (2) 05. 뺄셈하기(3) 06. 여러 가지 방법으로 뺄셈하기 07. 덧셈과 뺄셈의 관계 / □의 값 구하기 08. 세 수의 계산 4. 길이 재기 01.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 재기 02. 1 cm 알아보기 / 자로 길이 재기(1) 03. 자로 길이 재기(2) / 길이 어림하기 5. 분류하기 01. 분류 알아보기 /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02. 분류하여 세기 / 분류한 결과 말하기 6. 곱셈 01.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기 / 묶어 세기 02. 2의 몇 배 알아보기 / 곱셈식 알아보기 03. 곱셈식으로 나타내기<수학중심 초등수학>은 하나 - 차시별 4쪽 구성으로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춰 개념부터 기본, 실전 문제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합니다. 둘 - 실생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 - 다양한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진도중심 BOOK> [차시별 완전 학습] -생각열기→해결하기→생각마무리 교과서 활동과 유사한 실생활 문제를 생각열기→해결하기→생각마무리 3단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개념 알기 차시별 꼭 필요한 교과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기본 다지기 문제 학습한 개념을 교과서 문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실력 굳히기 문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사고력 문제 학습] -사고력 키우기 단계별로 해결하면서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성취도 확인 학습] -단원마무리 표준 / 실력 실제 학교 시험에 나왔던 문제 중 출제율이 높은 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2회 구성하였습니다. <시험중심 BOOK> -기초력 강화문제 단원별 필요한 계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출문제로 마무리하는 단원 평가 출제율이 높은 기출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 기본부터 발전까지 완벽한 서술형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풀이중심 BOOK> -자세한 풀이와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에는 채점 기준표를 제공하였습니다.
선생님, 유전자를 조작해도 되나요?
철수와영희 / 이상수 (지은이), 이창우 (그림) /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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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자연,과학이상수 (지은이), 이창우 (그림)
유전자, DNA, 돌연변이, 바이러스, 기후 위기, 유전체 지도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류와 생태계를 살리는 유전자 사용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유전을 알면 자녀의 얼굴을 알 수 있는지, DNA로 어떻게 범인을 잡을 수 있는지, 바이러스가 왜 이기적인지, 유전자 가위로 어떻게 모기를 박멸하는지 같은 24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어린이가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유전자 지식을 담았다. 저자는 유전자 눈높이에서 보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과 식물, 박테리아, 바이러스는 유전자 자신을 보호하는 안전장치이며, 자신의 유전자를 자식에게 전달해 주는 운반 기계라고 말한다. 유전자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만드는 설계도라는 것이다. 그러나 유전자가 미래를 보여 주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유전자는 근육을 만들지만 그 근육으로 우리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인공지능 개발자가 될지 방아쇠를 당기는 사격 선수가 될지는 모른다는 것이다. 유전자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하기 힘들지만, 환경의 영향도 받기에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대해서 해석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머리말: 유전자 지식을 현명하게 사용해야 해요 1장. 유전자가 뭐예요? 1. 유전을 알면 자녀의 얼굴을 알 수 있나요? 2. 우성 형질은 좋고 열성 형질은 나쁜가요? 3. 멘델은 완두콩 실험으로 무엇을 알아냈나요? 4. 유전자가 뭐예요? 2장. DNA가 뭐예요? 5. DNA는 유전 물질인가요? 6. DNA와 유전자는 같은 건가요? 7. 돌연변이가 뭐예요? 8. DNA로 범인을 잡을 수 있다고요? 3장. 이기적 유전자가 뭐예요? 9. 바이러스가 이기적이라고요? 10. 부모님의 사랑이 유전자 때문이라고요? 11. 이기적 유전자가 뭐예요? 12. 이기적 유전자가 공생을 말한다고요? 4장. 쓸모없는 유전자는 없다고요? 13. 쓰레기 DNA가 있다고요? 14. 유전자가 뛰어다닌다고요? 15. 체르노빌의 청개구리는 검은색이라고요? 16. 기후 위기 때문에 유전자가 사라진다고요? 5장. 유전자가 나의 미래를 보여 줄까요? 17. 비만이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고요? 18. 유전자 검사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19. 유전자가 나의 미래를 보여 줄까요? 20. 유전체 지도가 보물 지도라고요? 6장. 유전자를 조작해도 되나요? 21. 유전자 가위가 뭐예요? 22. 유전자 가위로 모기를 박멸한다고요? 23. 유전자를 짜깁기해서 아기를 만든다고요? 24. 유전자 가위를 어떻게 써야 하나요?인류와 생태계를 살리는 유전자 이야기 유전을 알면 자녀의 얼굴을 알 수 있나요? DNA로 범인을 잡을 수 있다고요? 바이러스가 이기적이라고요? 기후 위기 때문에 유전자가 사라진다고요? 유전자 가위로 모기를 박멸한다고요? 이 책은 유전자, DNA, 돌연변이, 바이러스, 기후 위기, 유전체 지도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류와 생태계를 살리는 유전자 사용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유전을 알면 자녀의 얼굴을 알 수 있는지, DNA로 어떻게 범인을 잡을 수 있는지, 바이러스가 왜 이기적인지, 유전자 가위로 어떻게 모기를 박멸하는지 같은 24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어린이가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유전자 지식을 담았다. 저자는 유전자 눈높이에서 보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과 식물, 박테리아, 바이러스는 유전자 자신을 보호하는 안전장치이며, 자신의 유전자를 자식에게 전달해 주는 운반 기계라고 말한다. 유전자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만드는 설계도라는 것이다. 그러나 유전자가 미래를 보여 주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유전자는 근육을 만들지만 그 근육으로 우리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인공지능 개발자가 될지 방아쇠를 당기는 사격 선수가 될지는 모른다는 것이다. 유전자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하기 힘들지만, 환경의 영향도 받기에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대해서 해석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한편 유전자는 생명의 정보를 담고 있기에 유전자가 변형되면 돌이키기 힘들다며, 유전자는 실험 재료이기 전에 생명의 재료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고 지적한다. 앞으로 연구를 통해 유전자에 관해 더 많이 알게 되겠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더 지혜로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에 관한 지식이 더욱 풍부해지는 상황에서 어린이에게 어떻게 해야 유전자 지식을 현명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 유전은 부모의 부모, 그 부모의 부모로 길게 이어진 먼 조상으로부터 후손에게 전해지는 거예요. 나의 얼굴이나 외모의 특징도 부모로부터 유전된 형질이에요. 미래에 만날 여러분의 자손 또한 여러분의 유전 형질을 이어받을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자녀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얼추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우성 형질과 열성 형질은 각각 겉으로 드러나는 방식의 차이를 뜻하는 것이에요. 여기에는 높고 낮음도, 좋고 나쁨도 없어요. 우성 형질과 열성 형질이 같이 있을 때, 밖으로 표현되는 것이 우성 형질이고 그렇지 않은 것이 열성 형질이에요.
무기의 땅 아이들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브라네 모제티치 글, 마야 카스텔리츠 그림, 안민희 옮김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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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그림책브라네 모제티치 글, 마야 카스텔리츠 그림, 안민희 옮김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6권. 네모난 폭탄 집과 높이 솟은 미사일 건물이 들어찬 무기의 땅. 무기의 땅 아이들은 날마다 학교와 집에서 총을 쏘고, 탱크를 몰고, 폭탄공을 차고 논다. 매일 밤 찾아오는 나쁜 꿈만 빼면 무기의 땅은 그 아이들에게 정말 행복한 곳이다. 꿈속에서 아이들은 무기의 땅과 전혀 다른 초록의 땅을 보았다. 그곳 아이들은 나비를 쫓아다니며 까르르 웃고, 맨발로 개울에서 찰박찰박 걸어 다니고, 축축한 흙으로 파이를 만들며 놀았다. 그러면서 자꾸만 무기의 땅 아이들에게 그리로 오라고 손짓했다. 무기의 땅 아이들은 밤마다 자신들을 잠 못 들게 하는 무서운 꿈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났다. 결국 무기를 들고, 탱크와 지프차를 타고 초록의 땅으로 행진했다. 마침내 도착한 초록의 땅. 그곳은 꿈속에서처럼 키 큰 풀과 빨간 꽃이 바람에 한들거리는 곳이었는데….모든 아이들이 무기 대신 풀꽃을 손에 쥐는 그날이 오기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동화 네모난 폭탄 집과 높이 솟은 미사일 건물이 들어찬 무기의 땅. 무기의 땅 아이들은 날마다 학교와 집에서 총을 쏘고, 탱크를 몰고, 폭탄공을 차고 놀아요. 매일 밤 찾아오는 나쁜 꿈만 빼면 무기의 땅은 그 아이들에게 정말 행복한 곳이지요. 꿈속에서 아이들은 무기의 땅과 전혀 다른 초록의 땅을 보았어요. 그곳 아이들은 나비를 쫓아다니며 까르르 웃고, 맨발로 개울에서 찰박찰박 걸어 다니고, 축축한 흙으로 파이를 만들며 놀았어요. 그러면서 자꾸만 무기의 땅 아이들에게 그리로 오라고 손짓을 하는 게 아니겠어요? 무기의 땅 아이들은 밤마다 자신들을 잠 못 들게 하는 무서운 꿈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났어요. 결국 무기를 들고, 탱크와 지프차를 타고 초록의 땅으로 행진했지요.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초록의 땅. 그곳은 꿈속에서처럼 키 큰 풀과 빨간 꽃이 바람에 한들거리는 곳이었어요. 이제 무기의 땅 아이들은 초록의 땅에서 어떤 꿈을 꾸게 될까요? 《무기의 땅 아이들》에서는 무기의 땅에 드리운 차가운 회색빛과 초록의 땅에 넘실대는 따뜻한 푸른빛이 대비되어 나타납니다. 이러한 색채의 변화와 함께 무기의 땅에서의 아이들 표정과 초록의 땅에서의 아이들 표정을 비교해 보면서,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이란 어떤 곳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무기의 땅은 책 속에만 등장하는 상상의 장소가 아닙니다. 지구 곳곳 전쟁이 일어나는 여러 나라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전쟁놀이를 하며 자라고 있습니다. 무기와 전쟁에 휘말려 살 수밖에 없는, 진짜 무기의 땅 아이들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어 보면 어떨까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초록의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무기의 땅 아이들에게 무기의 땅은 행복한 곳입니다. 온갖 미사일과 폭탄 때문에 적들이 가까이 올 수도 없고, 온종일 전쟁놀이를 할 수 있으니까요. 학교에서도 수학이나 과학이 아닌 새로운 무기를 배우고요. 심지어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사격 솜씨가 느는 것을 기뻐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무기에 둘러싸여 자란 아이들에겐 그것이 일상이고 당연한 삶이지요. 그러니 이 아이들에게 푸르른 초록의 땅에서 뛰어 놀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등장하는 꿈은 악몽일 수밖에요. 그곳은 어쩌다 무기의 땅이 되었을까요? 왜 부모님들은 꿈속 초록의 땅을 옛날이야기에나 나오는 곳이라고 이야기할까요? 어쩌면 무기의 땅은 과거에는 초록의 땅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전쟁을 겪은 까닭에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기의 땅을 세운 것일지도 모르지요. 실제로 이라크나 시리아 등 전쟁을 겪었거나 지금도 전쟁 중인 나라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전쟁놀이를 하며 자랍니다. 나무로 만든 총으로 서로 쏘거나 칼로 사람을 찌르는 시늉을 하면서요. 결국 무기의 땅은 책 속 상상의 땅이 아니라, 지구 곳곳에 실재하는 곳인 셈입니다. 무기의 땅 아이들은 마침내 초록의 땅을 찾아 나섭니다. 당장이라도 초록의 땅에 폭탄을 쏟아 붓고 싶어서였지요. 총을 쏘고, 폭탄공을 차고, 무기로 무장하고 행진하는 아이들은 웃고 있지만 눈빛과 표정은 어쩐지 차갑고 어둡습니다. 하지만 무기의 땅에서 멀어져 초록의 땅에 가까워질수록 아이들의 눈빛과 표정은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이 책에서 무기의 땅은 회색빛, 초록의 땅은 푸른빛으로 표현됩니다. 회색빛이 차가운 전쟁의 기운을 상징한다면, 푸른빛은 따뜻한 평화의 온기를 상징하지요. 무기의 땅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초록의 땅으로 옮겨 갈수록 회색빛은 점차 사라지고 그 자리에 푸른빛이 스며듭니다. 초록의 땅에서 불어온 바람이 회색으로 가득 찬 무기의 땅을 초록 물결로 가로지르는 모습, 무기의 땅 아이들이 초록의 땅 가까이로 다가갈수록 땅과 하늘에 색채가 서서히 물드는 모습, 그리고 그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란 어떠한 것인지를 말없이 전해 줍니다.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사람들은 상대방을 죽이고 다치게 할 만큼 서로를 미워해서 전쟁을 하는 걸까요? 전쟁터에 나가 싸우는 병사들은 전쟁이 일어난 이유를 알고 있을까요? 왜 사람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 내는 걸까요?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세상은 어떠한 곳일까요? 이 작은 그림책 한 권에 마음을 울리는 거대한 질문들이 가득합니다. 심오하고 무거운 질문이지만, 마지막 장면의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가슴속에 딱 한 가지 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바로 ‘평화’이지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이 세상은 초록의 땅이 되지 않을까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화 속에 살고 있다고 상상 해 봐요. 당신은 나를 몽상가라고 하겠지만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걸요. 언젠가 당신도 함께 하기를 온 세상이 하나 되기를……' _존 레논 <Imagine> 중에서
신기한 스쿨버스 어드벤처 4
비룡소 / 주디 캐치크 (지은이), 아트풀 두들러스 (그림), 이한음 (옮긴이) /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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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주디 캐치크 (지은이), 아트풀 두들러스 (그림), 이한음 (옮긴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토리북 「신기한 스쿨버스 어드벤처」 시리즈 4권. 자연을 사랑하는 완다와 친구들은 따뜻한 하와이로 현장 학습을 떠난다. 하와이 제도의 니호아섬에 도착한 완다는 작고 귀여운 물고기 ‘베카’를 만난다. 바다에 무시무시한 상어가 있다는 사실을 안 완다는 베카가 걱정되어 따라 들어갔다가 도리어 상어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완다는 상어를 따돌리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작은 물고기들은 어떻게 거대한 포식자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친구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펼치는 수중 협동 작전은 무엇일까?1장 눈 오는 날의 현장 학습 2장 작고 귀여운 물고기 친구 3장 지느러미를 달고 바다로! 4장 무시무시한 바다 생물의 정체 5장 베카를 위한 물고기 집 6장 우리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일 7장 작은 물고기들이 살아가는 법 8장 특급 미션, 완다를 구하라! 9장 ‘함께’라는 마법의 단어 10장 알로하, 반갑게 안녕! 신기한 과학 개념 사전 호기심 해결! 질문 톡톡전 세계 1억 명이 선택한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이제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토리북으로 만나자! 교육적이고도 아름다운 한 편의 예술 작품 같다. 강력 추천! ―Ju*e (캐나다, 아마존 독자) 기발하고 유머러스하며 멋진 스토리까지, 훌륭한 책으로서의 조건을 모두 다 갖추었다! ―Amazon****omer (미국, 아마존 독자) 어린이를 위한 보기 드문 완벽한 챕터북! ―Mon***mama (미국, 아마존 독자) 아이들을 매료시킨 흥미로운 책, 뭘 더 바라겠어요? ―Kay***Y (미국, 아마존 독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토리북 「신기한 스쿨버스 어드벤처」 시리즈의 『4. 오싹오싹, 상어가 나타났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신기한 스쿨버스」는 1986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후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1994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다.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는 1997년부터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되는 등 수십 년간 최고의 어린이 과학 콘텐츠로 이름을 떨쳤다. 「신기한 스쿨버스 어드벤처」 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그대로 이으면서 요즘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 최신 콘텐츠로 업그레이드했다.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과학 모험을 떠나는 원작의 설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형식, 주제, 등장인물 등으로 변주를 주어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했다. 이전 시리즈가 과학 그림책이었다면 이번 시리즈는 각 권 9~11개의 챕터로 나누어진 리딩북이다. 길거나 복잡하지 않으면서 그림책에 비해 텍스트의 비중이 커서, 한창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인 초등 저학년 이상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최신 과학 이슈를 담은 새로운 주제, 개성 만점 인물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 그림체, 초등 과학 교과서와 긴밀히 연계된 부록까지 더해져 재미와 지식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초등 교과 연계 과학 3-2 동물의 생활 │ 과학 5-2 생물과 환경
우리 반 마리 퀴리
리틀씨앤톡 / 전혜진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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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전혜진 (지은이), 안병현 (그림)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세계 최초로 노벨상을 두 차례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 힘겨운 투병 생활 중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난다. “과연 나의 연구 업적이 세상을 보다 이롭게 한 발견이었을까” 마리 퀴리는 자신의 연구가 훗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 답을 찾아보고자 100년 후의 대한민국에 도착한다. 열두 살 서마리의 몸으로 돌아온 마리 퀴리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마지막 순간에 떠오른 질문 _ 007 파리의 골목길을 카론과 함께 _ 025 갑자기 열두 살이라고? _ 047 미래를 알게 된 기분 _ 069 과학탐구 경진대회를 노릴 거야 _ 094 100년 뒤의 빛과 어둠 _ 127 마리와 세빈의 소망 _ 171 나는 후회하지 않아요 _ 210 작가의 말 _ 225★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003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마리 퀴리』는 바로 그 세 번째 이야기다. 세상에 라듐의 존재를 알린 위대한 과학자 마리 퀴리, 열두 살 소녀의 몸으로 대한민국에 오다! 1903년, 마리 퀴리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으며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긴다. 그리고 1911년, 노벨 화학상을 거머쥐며 세계 최초로 노벨상을 두 차례 받게 된 과학자가 된다. 하지만 평생 동안 이어진 방사능 연구는 마리 퀴리를 병들게 하였고, 재생불능성 빈혈로 인해 1934년 고단했던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점점 의식을 잃어가던 마리 퀴리 앞에 정체불명의 소녀가 나타난다. 소녀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스틱스 강의 뱃사공 카론이었다. 카론은 세상을 떠나기 전 마리 퀴리가 풀지 못했던 의문 한 가지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마리 퀴리는 자신이 평생에 걸쳐 연구하고 발견했던 방사능이 세상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잠시 아득해진 마리 퀴리는 2020년대의 대한민국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정신을 차린다. 카론은 이 세계에서 7일간 열두 살 서마리의 몸으로 지내보라며 사라진다. 우리 반 마리 퀴리, 과학탐구 경진대회에 도전하다 마리 퀴리는 대한민국 초등학생 서마리의 몸으로 100년 동안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다. 특히 자신이 발견한 방사능 물질이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고, 그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하나둘씩 알게 된다. 그리고 죽기 전까지 의문을 가졌던 질문, “나의 연구 업적이 과연 세상을 이롭게만 만들었을까?”에 대한 답을 찾고 여러 가지 감정에 휩싸인다. 방사능 물질은 때때로 새로운 기술과 접목되어 사람들을 구했지만, 반대로 엄청난 재앙을 가져다주기도 했기 때문이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의 삶을 체험하게 된 마리 퀴리는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을 무시하고 깔보는 태도를 목격한다. 1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취급되는 여성의 삶을 경험하고 낙담한다. 하지만 반대로 같은 반 친구 조세빈의 엄마와 서마리의 엄마의 사연을 알게 되고, 과학탐구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자신이 살던 시대와 달리 여성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회가 조금씩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에 감명을 받는다. 노벨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세계 최고의 과학자 마리 퀴리는, 100년 후 미래를 돌아보며 과학자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친구 조세빈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함께 출전하기로 한 교내 과학탐구 경진대회에서 엄청난 발표를 준비하는데……. 과연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는 과학탐구 경진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어린이를 위한 런던
걷다 / 마테오 페리콜리 글.그림, 박예하 옮김 /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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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사회,문화마테오 페리콜리 글.그림, 박예하 옮김
런던 템스 강을 따라 건물 하나하나와 다리 하나하나에 얽힌 사연과 이야기를 멋진 그림과 함께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특이하게 앞뒤로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북쪽 강변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따라간 뒤 마치 강을 건너 반대로 돌아오듯이, 뒤를 넘겨 남쪽 강변을 따라 걸어올 수 있도록 한 세심한 구성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여유로운 강변 산책이 절로 된다. 똑똑하고 든든한 가이드가 아이들도 알아듣기 쉽게 재미난 설명을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는 런던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작가 마테오 페리콜리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고 얼마나 많은 그림을 그리면서 이 책을 완성해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마테오 페리콜리는 이 책을 위해 런던 템스 강변을 따라 63km 가까이 걸었고, 6천 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 그렇게 해서 사우스뱅크, 노스뱅크 각각 12미터가 넘는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1343개의 건물, 27180개의 창문, 41개의 다리, 58개의 크레인을 찍어 그걸 토대로 그림을 그렸다면 책장을 열기 전부터 내용의 디테일함은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몇 번이나 불타고 무너진 런던 브리지가 1666년 런던 대화재 때는 왜 살아남았는지 아세요? 템스 강을 따라, 역사 속 런던을 여행하자 런던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누구에게나 쉽게 연상되는 장면들이 몇 가지 있다. 흐린 날씨, 짙은 안개, 거칠고 딱딱하게 들리는 영국 악센트 등등. 런던을 밝고 마냥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회색빛 우중충한 건물에, 번잡한 중심가에는 구걸하는 걸인들, 무엇보다 도시가 지저분하고 낡고 복잡하다. 그럼에도 런던에서 한번 살아본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런던이 가진 묘한 매력에 빠지고 만다. 왜 그럴까? 마음먹으면 언제나 편하게 갈 수 있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박물관이 한두 개가 아니고, 거대한 숲이 도심 한가운데 존재하고 있으며, 빅벤, 타워브리지, 버킹엄궁 등 볼 만한 곳이 넘치게 많다. 특히 그중에서도 템스 강변을 끼고 남북으로 늘어서 있는 수많은 건축물들과 다리들은 긴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런던만이 가진 수많은 이야기와 역사를 품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런던>이라는 이 책은 바로 그 점에 포커스를 맞춰, 건물 하나하나와 다리 하나하나에 얽힌 사연과 이야기를 멋진 그림과 함께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특이하게 앞뒤로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북쪽 강변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따라간 뒤 마치 강을 건너 반대로 돌아오듯이, 뒤를 넘겨 남쪽 강변을 따라 걸어올 수 있도록 한 세심한 구성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여유로운 강변 산책이 절로 된다. 똑똑하고 든든한 가이드가 아이들도 알아듣기 쉽게 재미난 설명을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는 런던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작가 마테오 페리콜리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고 얼마나 많은 그림을 그리면서 이 책을 완성해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마테오 페리콜리는 이미 미국 맨해튼을 중심으로 펼쳐진 그림 작업을 해보았다. 그 경험을 토대로 이 작업을 위해 런던 템스 강변을 따라 63km 가까이 걸었고, 6천 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으며 그렇게 다닌 결과 2주 만에 신발이 다 해어졌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사우스뱅크 노스뱅크 각각 12미터가 넘는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1343개의 건물, 27180개의 창문, 41개의 다리, 58개의 크레인을 찍어 그걸 토대로 그림을 그렸다면 책장을 열기 전부터 내용의 디테일함은 짐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템스 강과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들 런던은 템스 강을 빼고 이야기하기 어려울 만큼 강에 얽힌 이야기들이 아주 많다. 16세기와 19세기 사이에 영국은 작은 빙하기를 겪었다. 이 시기에는 기온이 곧잘 떨어져 템스 강이 꽁꽁 얼곤 했다. 그래서 얼어붙은 강물 위에서 서리축제가 열리곤 했는데 강물 위에 텐트, 마구간, 회전목마 등 있을 건 다 있었다고 한다. 한번은 코끼리 한 마리가 걸어서 건너기도 했다. 2006년에는 스코틀랜드 북부 해안에서부터 아기 돌고래 한 마리가 템스 강을 거슬러 헤엄쳐왔는데 안타깝게도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살아남지 못했다. 런던의 역사가 이어져 오는 동안 많은 왕과 여왕들은 템스 강에서 기념행사, 행진, 장례식 등을 치렀다. 헨리 8세는 앤 불린의 대관식을 위해 금빛 천으로 치장한 250척의 보트와 50척의 바지선 행력을 주문했다. 하지만 불과 3년 뒤 앤은 똑같은 여정을 밟아 런던탑에 수감되었다가 처형당하고 만다. 템스 강 전체에 35개가 넘는 다리가 있다. 다양한 시대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지어진 다리들은 그 시절 생활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18세기 전까지 런던 브리지에는 평범한 거리처럼 집들과 가게, 성당까지 있었다. 너무 붐비는 나머지 다리를 건너는 데만 몇 시간씩 걸린 적도 있다. 램버스 브리지는 상원 의사당 의자 색깔에 맞춰 빨간색이고 웨스터민스터 브리지는 하원 의사당 의자 색에 맞춰 초록색으로 칠해져 있다. 워털루 브리지는 대부분을 여성들이 만든 다리이다. 남자들이 전쟁에 참전했던 2차 세계대전 시기에 지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종 ‘숙녀용 다리’로 불리기도 한다. 불태워지고 다시 만든 수많은 다리들이 가진 사연들은 재미난 상식이 되기도 하고 기록에 남는 역사가 되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기에 강과 다리만 가지고도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이 실현 가능했던 것이다. 꼭 봐야 하는 런던의 명소들 알고 보면 강을 끼고 다 있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두 미술관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과 테이트 모던 미술관이 각각 노스뱅크와 사우스뱅크에 위치해 있고, 찰스 왕세자와 고 다이애나 비가 결혼식을 올린 세인트 폴 대성당도 밀레니엄 브리지를 가운데 두고 테이트 모던과 딱 마주보고 있다. 빅벤과 국회의사당 역시 강가에 위치에 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인 런던 아이는 어떤가. 랜드 마크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빅벤 건너편을 책임지고 있다. ‘클레오파트라의 바늘’로 불리는 오벨리스크는 이집트로부터 선물받은 것으로 채링 크로스 역과 서머싯 하우스 가운데쯤 있다. 동쪽으로 가면 타워 브리지와 런던탑을 빼놓을 수 없다. 런던탑은 성이었고, 궁전이었고, 감옥이었는데 이 탑에는 13세기부터 동물원이 있었다고 한다. 강변만 따라가도 런던의 주요 명소는 웬만하면 다 볼 수 있다. 오래된 수도에 강이 없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서울이나 파리처럼 대체로 주요 도시에는 강이 흐르고 있다. 인간이 정착하기 좋은 곳이 강가이니까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 그만큼 인간의 삶과 역사에 강은 중요한 배경이 되어준다. 템스 강을 따라간 이 책을 통해서도 그 점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템스 강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라가면서 런던과 영국의 면면들을 같이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거울삼아 서울의 한강 가를 따라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만들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렁이와 젊은이 The River Snail and the Young Man / 의좋은 형제 The Two Brothers Who Were Kind to Each Other
미디어창비 / 조영실 옮김, 배종숙 그림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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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명작,문학조영실 옮김, 배종숙 그림
영어한글 옛이야기 시리즈. 뜻깊은 옛이야기를 영어와 한글로 펴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전래 동화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영어를 배우는 보람도 줄 것이다. 재외 한국인 자녀, 국내 다문화 가정 어린이, 나아가 세계의 어린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연오랑과 세오녀」「망두석 재판」「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콩쥐 팥쥐」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다채롭고 재미난 옛이야기 23편을 12권 속에 담았다. 옛이야기의 친근한 분위기는 살리되 오늘날 어린이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고전의 멋과 분위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옛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01 우렁이와 젊은이 옛날 어느 곳에 한 젊은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밭을 갈다 예쁜 여자 목소리가들려 오는 곳에서 우렁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자기를 데려가 물독에 넣어 달라는 우렁이의 말에 젊은이는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 뒤 끼니때마다 부엌에 맛있는 밥상이 차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이런 일을 하는지 궁금한 젊은이는 몰래 숨어 집 안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물독 속에서 우렁이가 나오더니 예쁜 색시로 변해 집안일을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이후 우렁 각시와 젊은이는 즐겁게 살았어요.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을에 온 왕이 우렁각시를 데려가려 하는데… 02 의좋은 형제 옛날 어느 시골에 의좋은 형제가 살았습니다. 두 형제는 이른 봄부터 아침 일찍 들에 나가서 밤 늦게까지 부지런히 일했습니다. 쉴 새 없이 열심히 일한 두 형제는 남들보다 더 많은 곡식을 거두었습니다. 두 형제가 거둔 벼의 양은 똑같았습니다. 형은 새로 살림을 시작한 동생에게 곡식을 보태주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아우 역시 식구가 많은 형님 댁에 볏섬을 갖다 놓으려고 합니다.두 형제의 계획은 어떻게 됐을까요? 03 닭의 볏과 개 다리와 돼지 코 옛날하고도 먼 옛날, 하느님이 닭과 개와 돼지를 불러 지금부터 땅으로 내려가 인간을 위해 뭐든 착한 일을 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하느님은 그들을 다시 불러 그 동안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하느님은 사람들에게 때를 알려준 닭에게 상으로 빨간 볏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집을 지켜준 개에게는 다리를 하나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착한 일은 하지 않고, 사람들이 주는 것만 먹고 잠만 잔 돼지는 어떤 선물을 받을까요? 재미있게 보고 영어로 또 읽는 우리 옛이야기 우리 전래동화를 영어와 한글로 함께 읽는다! 전래동화는 시대를 불문하고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장르입니다.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우리 전래동화에는 옛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속, 삶의 기쁨과 슬픔, 해학과 용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먼 나라에 사는 낯선 이들이나 멀리서 우리나라에 와서 사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귀한 이야기입니다. - 서울대 영문과 교수 김명환- 서울대 김명환 교수가 추천한 바와 같이 옛이야기를 읽는 것은 특별한 가치를 지닙니다. 이처럼 뜻깊은 옛이야기를 영어와 한글로 펴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전래 동화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영어를 배우는 보람도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재외 한국인 자녀, 국내 다문화 가정 어린이, 나아가 세계의 어린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의 옛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연오랑과 세오녀」「망두석 재판」「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콩쥐 팥쥐」 등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다채롭고 재미난 옛이야기 23편을 12권 속에 담았습니다. 옛이야기의 친근한 분위기는 살리되 오늘날 어린이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고전의 멋과 분위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살려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옛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는 영어 독서를 도와주고, 이해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비슷한 외국 전래 동화를 읽은 어린이들은 함께 비교하며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수준 높은 번역가들의 손길로 원문의 의미에 충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으로 새롭게 탄생한 '영어 한글 옛이야기'는 한국 문화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요괴 수호자
소원나무 / 윤혜경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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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명작,문학윤혜경 (지은이), 송효정 (그림)
소원잼잼장르 7권. 공탁, 득보, 가람 세 주인공이 요괴만 사는 신비한 섬 ‘요괴도’에서 겪는 하룻밤의 모험을 담았다. 성격도 신분도 종족도 다른 세 어린이가 서로를 도우며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은 혼자는 약하지만 함께라면 어떤 문제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사업 중 ‘첫 책 발간 지원사업’ 선정작이다.외돌토리 공탁 ⋯ 7p 불공평한 거래 ⋯ 30p 그림의 비밀 ⋯ 45p 요괴도의 요괴 나무 ⋯ 58p 쥐 요괴가 된 득보 ⋯ 76p 북쪽 동굴의 꽁지새 ⋯ 92p 다시 만난 어머니, 도화 ⋯ 106p 서쪽 벼랑에서의 결투 ⋯ 117p 끝이 아닌 이별 ⋯ 131p 요괴 수호자들 ⋯ 144p 작가의 말 ⋯ 158p내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과 ‘용기’를 발견하는 역사 모험 동화! 공탁, 가람, 득보는 요괴도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자기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한다. 천덕꾸러기 도련님 공탁은 정의로운 요괴 수호자로 거듭나고, 자기 정체성을 고민하던 가람은 오랜 시간 봉인되었던 본래 모습을 되찾는다. 평범한 인간 아이 득보는 요괴의 말을 알아듣는 신묘한 힘을 얻는다. 세 주인공은 어떻게 자기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을까? 요괴 사냥꾼 엽주의 등장으로 요괴도는 큰 위기에 빠진다. 공탁은 요괴들을 구하고 싶지만, 자신이 엽주에게 맞설 수 있을지 의심하고 두려움을 느낀다. 이때 공탁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공탁은 위험에 빠진 요괴도를 지키기로 마음먹는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일을 용기 있게 선택한 것이다. 이 선택으로 공탁은 천인의 아들로서 숨겨진 힘을 발견하는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한다. 우리는 공탁의 선택을 보며 실패할까 두렵더라도 올바른 일을 선택하는 용기가 자기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똘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세 주인공의 빛나는 우정! 공탁, 가람, 득보는 성격도 신분도 종족도 다르다. 그러다 보니 때론 의견 차이를 보이며 다투기도 한다. 하지만 위험이 코앞에 닥친 순간에는 서로를 도우며 위기를 극복해 낸다. 세 주인공이 서로를 힘껏 돕는 모습은 엽주와 벌이는 최후의 결투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장대한 액션으로 독자에게 짜릿함을 선물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절정에 달하는 순간이다. 사실 무시무시한 어른 엽주와 겨루는 일은 어린이 주인공에게는 버겁다. 공탁은 엽주와 싸우다 벼랑에서 떨어져 깊은 바다에 빠지기도 한다. 그때 세 아이는 자기가 가진 능력으로 서로를 구하며 위기를 넘긴다. 가람은 공기 방울을 만들어 바다에 빠진 공탁을 구하고, 그사이 득보는 엽주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시간을 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벼랑 위로 올라온 공탁은 가람, 득보와 힘을 합쳐 엽주를 물리친다. 세 어린이가 서로를 도우며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은 혼자는 약하지만 함께라면 어떤 문제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약하고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건 부당한 일임을 일깨우는 이야기! 윤혜경 작가는 현실에서 소외를 겪는 이웃을 요괴에 빗대어 표현하며 어린이 독자에게 약하고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얼마나 부당한지 알려 주고자 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엽주가 요괴를 잡아들이고 죽이듯이 우리 주변에서도 강자가 약자를 못살게 굴고 변두리로 몰아세우는 일이 일어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세 주인공이 엽주와 싸우며 요괴를 지키는 이야기는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엽주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얀 옷으로 차려입고 파란 유리구슬과 금방울이 주렁주렁 달린 허리띠를 두르고 나왔다. 허리띠 한쪽엔 손잡이를 나무로 만든 단검을 달았는데 한눈에 봐도 무척 잘 만든 물건이었다. 엽주의 괴상야릇한 모습에 공탁과 득보는 눈과 입이 떡 벌어졌다.“자, 이제 가자. 요괴 잡으러 가야지.”“뭐라고요? 요괴요?”-「그림의 비밀」 조용히 주변을 살피던 가람이 등나무 뒤쪽을 보더니 우뚝 멈춰 섰다. “왜? 뭐가 보여?” 공탁이 물었다. “나, 나무 요괴 대장이야. 도망쳐!” 가람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사방에서 넝쿨이 스르르 풀렸다. 넝쿨은 순식간에 수십 개의 손이 되어 아이들을 향해 빠른 속도로 다가갔다. 공탁과 가람이 헐레벌떡 도망쳤다. 하지만 득보는 두 다리가 얼음이 된 듯 굳어 있었다. 가만히 서서 빠르게 다가오는 넝쿨 손을 바라만 보았다. 넝쿨 손이 다리를 감쌌고 득보는 공중에 거꾸로 매달렸다. 그제야 득보의 입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나왔다. -「요괴도의 나무 요괴」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
그린북 / 와타나베 가츠아키 (지은이), 무로키 오스시 (그림), 정문주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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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자연,과학와타나베 가츠아키 (지은이), 무로키 오스시 (그림), 정문주 (옮긴이), 이정모 (감수)
지구에 있는 ‘일곱 가지’가 사라진다면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질문과 함께 여러 재미있는 예측을 내놓고, 웃음이 터지는 개성 있는 그림으로 그려 내어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지식을 알기 쉽고 편하게 풀어냈다. 책에는 지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달, 오존층, 중력, 이산화 탄소, 바닷물, 햇빛, 자전과 관련된 이야기와 지구과학 정보가 가득하다. 이 책은 본래 있던 것을 ‘없다’라고 가정함으로써 반대로 그것의 역할과 의미에 좀 더 주목할 수 있게 한다. 정답이 없는 문제,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지만 과학적 근거와 합리적 상상을 발휘해 책을 읽다 보면 새로운 관점에서 우주 속 지구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머리말 제1장 만약 달이 사라진다면? _캄캄해진 밤하늘에 매일 밤 별들의 쇼가 펼쳐진다 _갯벌이 사라져 조개잡이를 할 수 없게 된다 _물이 정화되지 않아 가까운 바다가 오염된다 _북극 또는 남극의 얼음이 점점 녹아내린다 _한반도와 일본에서도 백야를 볼 수 있게 된다 _엄청난 강풍이 불어 걷지 못하는 일은 없다 제2장 만약 오존층이 사라진다면? _수소 자동차가 보급되어 환경이 깨끗해진다 _강렬한 자외선 때문에 야외 놀이가 어려워진다 _피부암 사망자가 세계적으로 늘어난다 _동식물이 멸종하고 사막이 넓어진다 _온실 효과가 줄어 지구와 대기 온도가 낮아진다 _구름이 지금보다 훨씬 높은 곳에 생긴다 _산소가 자외선과 만나면 다시 오존층이 만들어진다 제3장 만약 중력이 사라진다면? _물속을 헤엄치듯 공중을 휘젓고 다니게 된다 _웬일인지 코피가 자주 난다 _부딪히지도 않았는데 등뼈가 욱신욱신 아프다 _몸을 묶어 두지 않으면 어디로 날아갈지 모른다 _공기는 하늘로 흩어지고, 바닷물은 온 세계를 뒤덮는다 _지구가 팽창 끝에 조각조각 분해된다 제4장 만약 이산화 탄소가 사라진다면? _기온이 낮아져 섬이 물에 잠길 걱정은 사라진다 _시장에서 채소와 과일이 사라진다 _산소가 줄어들어 숨쉬기가 어려워진다 _육지, 바다 할 것 없이 동물들이 죽어 간다 _세균이 점령한 별, 지구 제5장 만약 바닷물이 사라진다면? _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이 지금의 3배로 늘어난다 _해산물 뷔페도 덩달아 사라진다 _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진다 _비가 내리지 않아 전 세계가 바짝 말라 간다 _산 정상만큼 공기가 희박해진다 _메탄의 온실 효과로 기온이 올라간다 _미지의 거대 생물이 발견될 수 있다 _화산 활동이 활발한 거대 산맥이 출현한다 제6장 만약 햇빛이 사라진다면? _볕에 타지 않아 뽀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_밤하늘에서 달과 행성이 사라진다 _체내 시계의 주기가 흐트러진다 _비타민 D가 모자라 영양 결핍에 빠진다 _살균 효과가 사라져 온갖 병이 퍼진다 _식물이 광합성을 못 해 산소가 사라진다 _지구 전체가 얼음에 뒤덮인다 제7장 만약 자전이 사라진다면? _해가 지지 않아 채소와 과일이 모두 잘 자란다 _급정거한 지하철 안 승객처럼 앞으로 고꾸라진다 _대기가 휘돌지 않아 태풍이 발생하지 않는다 _적도 부근에서 몸무게가 약간 무거워진다 _낮인 지역은 펄펄 끓고 밤인 지역은 꽁꽁 언다 _지구 자기장이 사라져 우주의 위협에 그대로 노출된다 _원심력이 사라지면 완전한 구형을 이룬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강력 추천★ “답이 없는 질문,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는 질문을 모아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보물 같은 책!” 지구와 우주를 만나는 새로운 시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보는 질문하는 과학책 기발한 ‘질문’과 재미있는 ‘상상’으로 알아보는 지구와 우주에 대한 모든 것 “만약 지구에서 달이 사라진다면?” “만약 지구에서 중력이 사라진다면?” 다소 황당하고 엉뚱한 질문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질문은 잠자는 두뇌를 깨워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세계를 펼쳐 보여 주는 놀라운 힘을 지녔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모든 게 빠르게 변하고 아무것도 장담하고 확신할 수 없는 시대에서, 변화에 대응하는 다각적인 사고와 끈질기게 생각하는 능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자질이 되었습니다.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은 지구에 있는 ‘일곱 가지’가 사라진다면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질문과 함께 여러 재미있는 예측을 내놓고, 웃음이 터지는 개성 있는 그림으로 그려 내어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지식을 알기 쉽고 편하게 풀어냈습니다. 책에는 지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달, 오존층, 중력, 이산화 탄소, 바닷물, 햇빛, 자전과 관련된 이야기와 지구과학 정보가 가득해, 과학과 우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독자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본래 있던 것을 ‘없다’라고 가정함으로써 반대로 그것의 역할과 의미에 좀 더 주목할 수 있게 합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지만 과학적 근거와 합리적 상상을 발휘해 책을 읽다 보면 새로운 관점에서 우주 속 지구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과학과 열린 사고력을 한 번에! “만약 지구에서 ‘( )’이 사라진다면?” 책은 지구에서 ‘달’, ‘오존층’, ‘중력’, ‘이산화 탄소’, ‘바닷물’, ‘햇빛’, ‘자전’이 각각 사라졌을 때의 상황을 꼼꼼하게 분석해 예상하며 설명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에서 무언가가 사라지면 좋은 점도 있을 수 있고, 아쉽고 곤란한 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예상 밖의 놀라운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저자는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왜 지금과 다른 세상이 되는지를 지구과학자답게 논리를 들어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뒤이어, 그 결과 우리가 살게 될 미래의 청사진이 펼쳐지고, 아직 궁금한 게 많은 지구와 사라 남매의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늘 우리 곁에 있는 ‘달’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환한 달빛이 사라지면 언제든 은하수나 별똥별을 볼 수 있지만, 달의 힘이 사라지면 갯벌 또한 사라져 생활 하수를 정화시키지 못해 바다가 오염되는 등,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달은 자전축과도 관련이 있어서 달이 사라지면 극지방의 얼음은 더 빠르게 녹고, 신기하게도 우리나라에서도 백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중력’이 사라진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등교할 때나 출근할 때 공기 중을 둥둥 떠다니며 이동하게 될 거예요. 중력이 사라지면 코피가 쉽게 나고, 공기는 제멋대로 흩어지는 데다 바닷물이 온 세계를 뒤덮게 될 거랍니다. 무엇보다 중력은 지구가 더 팽창하지 않게 꽉 붙들고 있는 역할을 하므로 중력이 사라진다면 지구는 엄청나게 팽창해서 조각조각 붕괴되고 말 거예요. 우주에서 바라보면 푸르게 빛나는 ‘바닷물’이 전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바다가 마른땅이 될 테니 세계 곳곳을 육로로 갈 수 있지만, 바다가 사라지면 해산물도 모두 사라지게 될 거예요. 증발하는 바닷물이 없어 강수량은 급격히 줄고, 바닷속에 숨어 있던 거대 산맥이 눈앞에 나타나 끊임없이 화산 활동이 이어질 거랍니다. 저자는 ‘바다가 사라진다면’이라는 상상을 할 때, ‘바다가 사라진다는 건 어떤 의미지?’ ‘사라질 때는 어떤 식으로 사라진다는 거야?’에 관해서도 꼭 생각해 보라고 권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증발해서 사라진다면 바다 밑바닥에 대량의 소금이 남을 것 아냐!’ 같은 재미있는 상상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처럼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은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함께 문득 떠오른 주제나 질문을 단순한 공상으로 끝내지 않고 질문을 모아서 생각하는 방법 또한 알려 줍니다. 달, 오존층, 중력, 이산화 탄소, 바닷물, 햇빛, 자전, 사라지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지구는 잘 짜여진 구조물과 같습니다. 지구를 이루는 것들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진다면 지구는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달, 오존층, 중력, 이산화 탄소, 바닷물, 햇빛, 자전,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사라진 상황을 진지하게 상상하며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정교하고 신비로운지를 알게 되고, 늘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고 당연하게 여겨 왔던 것들이 얼마나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이었는지를 다시금 깨닫고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지구를 아는 것이 지구를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지구에서 그것이 사라진다면?》은 ‘만약에?’라는 발상에서 접근하면 지구와 우주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줄 뿐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하고, 발견하는 재미까지 선물할 것입니다.
찍냥이 수수께끼 탐정단
위즈덤하우스 / 류윤환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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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교양,상식류윤환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찍냥이 탐정단 1권. 감으로 찍어 맞히는 탐정 깜찍이와 불같은 성격으로 수사하며 냥냥 펀치가 특기인 불냥이가 주인공인 탐정 스토리와 수수께끼 맞히기 놀이가 결합된 탐정 수수께끼 책이다. 평화롭던 세상에 갑자기 다가온 검은 그림자와 사라지는 사람들. 이 때 ‘전수맨’(전설의 수수께끼 맨)이 찍냥이 탐정단을 찾아와 사건을 의뢰한다. 어두워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수수께끼를 계속 풀어야 한다. 과연 찍냥이 탐정단은 수수께끼를 다 맞히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스핑크스가 눈을 떴다! 1 사라진 사람들 2 당신이 진짜 왕이라고? *찍냥이 게임을 찍어라 3 스핑크스가 남긴 흔적 4 능력자를 구합니다! **찍냥이 게임을 찍어라 5 스핑크스를 만나다 6 찍냥이 탐정단 대 스핑크스 ***찍냥이 게임을 찍어라 7 왕의 귀환 8 수수께끼 나라의 초대장 ****찍냥이 게임을 찍어라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 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수수께끼 비밀문서 1~3 그림 수수께끼 교과서 수수께끼 보너스 수수께기 찍냥이 게임을 찍어라 정답찍냥이 탐정단과 함께 사라진 ‘수수께끼’ 비밀문서를 찾아라! 《찍냥이 수수께끼 탐정단》은 감으로 찍어 맞히는 탐정 깜찍이와 불같은 성격으로 수사하며 냥냥 펀치가 특기인 불냥이가 주인공인 탐정 스토리와 수수께끼 맞히기 놀이가 결합된 탐정 수수께끼 책이다. '찍냥이 탐정단' 시리즈는 앞으로 속담, 고사성어 등 국어, 어휘 영역의 학습 주제로 계속 나올 예정이다. 평화롭던 세상에 갑자기 다가온 검은 그림자와 사라지는 사람들! 이 때 ‘전수맨’(전설의 수수께끼 맨)이 찍냥이 탐정단을 찾아와 사건을 의뢰한다. 어두워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수수께끼를 계속 풀어야 한다. 과연 찍냥이 탐정단은 수수께끼를 다 맞히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찍냥이 탐정단과 함께 350개의 수수께끼를 만나러 떠나 보자. 탐정 스토리와 수수께끼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책!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수수께끼가 저절로 외워지는 탐정 수수께끼 책! 《찍냥이 수수께끼 탐정단》은 깜찍이와 불냥이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수수께끼를 풀면서 시작된다. 탐정하는 과정은 책 전체의 스토리에 녹아 있고, 그 과정에서 수수께끼 문제가 제시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찍냥이 탐정단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서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수수께끼가 외워진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다. 다각도로 생각을 하면서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키워질 것이다. 한 권의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가장 많은 수수께끼를 공부할 수 있는 책! 수수께끼 350개 최다 수록 & 교과 연계 수수께끼, 수수께끼 만드는 방법 수록 《찍냥이 수수께끼 탐정단》은 시중에 나와 있는 수수께끼 책 중에서 가장 많은 수수께끼인 350개가 수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총 40여 개의 주제에 따라 수수께끼를 제시하고 있다. 수수께끼는 교실, 주방, 숲속, 화장실 등 장소에 따른 주제어와 직업, 우리나라 도시, 숫자, 동물, 음식, 과일, 인물 등 다양한 주제에 따라서 분류되어 있다. 그래서 지루할 틈 없이 문제를 풀고 익힐 수 있다. 부록으로는 이름, 특징, 다른 점을 이용해서 수수께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을 뿐 아니라, 교과서에 나오는 수수께끼, 그림 수수께끼, 보너스 수수께끼가 구성되어 있어 수수께끼 책의 완결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앞에서 나온 수수께끼를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반복, 확인할 수 있는 ‘찍냥이 게임을 찍어라’ 코너도 있어서 매우 다채롭다. 각 장에서 나온 수수께끼를 토대로 색깔 맞히기,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십자말풀이가 구성되어 있다. 놀이 페이지를 풀면서 내가 수수께끼를 얼마나 익혔는지 신나게 점검해 보자. 또 초판 한정 구성으로 ‘한 손에 쏙 수수께끼 카드 책’이 함께 들어 있다. 휴대하기 더 좋은 깜찍한 미니 수수께끼 책으로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지 문제를 내고 맞히다 보면 수수께끼의 즐거움에 더 빠져들 것이다. 어린이들이 《찍냥이 수수께끼 탐정단》을 읽어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우리 모두 찍냥이 탐정단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수수께끼는 ‘어떤 사물에 대하여 바로 말하지 않고 빗대어 말하여 알아맞히는 놀이’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 또는 빗대어 말한 단서를 통해서 정답을 유추하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서 ‘말놀이’ 단원으로 수수께끼가 나오기도 하고, 초등학교 입학 전인 유치원생도 수수께끼 책을 재미있게 읽으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이 수수께끼를 알아맞히는 ‘과정’은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과 유사하기도 하다. 이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추리력, 사고력 등이 자연스럽게 키워진다. 우리 모두 찍냥이 탐정단의 일원이 되어 350개의 다양한 수수께끼를 추리해서 풀어 나가면서 어휘력, 상상력, 생각하는 힘까지 길러 보자. 자~ 출동!
여기서 용기가 생겨
심다 / 광양 마로초등학교 2학년 3반 24명 (지은이), 김영숙(씨앗샘) (엮은이)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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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다논술,철학광양 마로초등학교 2학년 3반 24명 (지은이), 김영숙(씨앗샘) (엮은이)
나무에 귀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듯 이 책은 한 그루의 낱말 나무에 한 줄 한 줄 귀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린 낱말사전이다. 아이들의 표현은 그대로 말하는 솔직함을 지녔다.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뽑은 100가지 낱말을 어린이의 말로 표현한 책이다. 이 책을 보는 어른에게는 어린이의 생각을, 어린이에게는 나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여는 글 _ 2 이 책을 보는 법 _ 6 차례 _ 8 하나. 몸 1. 겨드랑이 _ 14 2. 귀 _ 16 3. 눈 _ 18 4. 다리 _ 20 5. 머리카락 _ 22 6. 발 _ 24 7. 손 _ 26 8. 심장 _ 28 9. 얼굴 _ 30 10. 입 _ 32 11. 코 _ 34 둘. 마음 12. 걱정돼 _ 38 13. 고마워 _ 40 14. 괜찮아 _ 42 15. 마음 _ 44 16. 무서워 _ 46 17. 미안해 _ 48 18. 부러워 _ 50 19. 뿌듯해 _ 52 20. 슬퍼 _ 54 21. 신기해 _ 56 22. 아까워 _ 58 23. 어이없어 _ 60 24. 억울해 _ 62 25. 즐거워 _ 64 26. 행복해 _ 66 셋. 학교 27. 개학 _ 70 28. 교실 _ 72 29. 급식 _ 74 30. 방학 _ 76 31. 별명 _ 78 32. 복도 _ 80 33. 쉬는 시간 _ 82 34. 실내화 _ 84 35. 운동장 _ 86 36. 일기 _ 88 37. 체험학습 _ 90 38. 학교 _ 92 넷. 계절 39. 가을 _ 96 40. 겨울 _ 98 41. 계절 _ 100 42. 눈 _ 102 43. 민들레 _ 104 44. 비 _ 106 45. 산 _ 108 46. 수박 _ 110 47. 씨앗 _ 112 48. 여름 _ 114 49. 장갑 _ 116 50. 하늘 _ 118 다섯. 좋아하는 말 51. 강아지와 고양이 _ 122 52. 게임 _ 124 53. 노는 것 _ 126 54. 라온제나 _ 128 55. 생일 _ 130 56. 수영장 _ 132 57. 스마트폰 _ 134 58. 아이스크림 _ 136 59. 용돈 _ 138 60. 자전거랑 줄넘기 _ 140 61. 책 _ 142 62. 친구 _ 144 63. 팥빙수 _ 146 여섯. 싫어하는 말 64. 3학년 _ 150 65. 4교시 _ 152 66. 거미 _ 154 67. 거짓말 _ 156 68. 고자질 _ 158 69. 죽음(돌아가는 것) _ 160 70. 마스크 _ 162 71. 싸움 _ 164 72. 절교 _ 166 73. 졸업 _ 168 74. 주사 _ 170 75. 코로나 19 _ 172 일곱. 궁금한 말 76. 100교시 _ 176 77. 귀신 _ 178 78. 꿈 _ 180 79. 미래 _ 182 80. 산타클로스 _ 184 81. 세상 _ 186 82. 수수께끼 _ 188 83. 어른 _ 190 84. 외계인 _ 192 85. 우주 _ 194 86. 친구 마음 _ 196 87. 키 _ 198 여덟. 소중한 말 88. 엄마 _ 202 89. 아빠 _ 224 90. 가족 _ 206 91. 나 _ 228 92. 너 _ 210 93. 우리 _ 212 94. 선생님 _ 214 95. 어린이 _ 216 96. 노력 _ 218 97. 우정 _ 220 98. 오늘 _ 222 99. 아홉 살 _ 224 100. 용기 _ 226 한 줄 쓰기는 OO이다! _ 228‘아, 이런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구나.’ 여러분은 어린이였던 시절 얼마만큼 상상을 해보셨나요? 내가 사는 이 세상은 얼마나 큰지, 아니면 나보다 작다고 여겼는지, 내 걸음으로는 이 세상을 다 볼 수 없다 생각했는지, 세상이 없어지면 나도 사라지는 건지, 이 세상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많다 생각했는지. 이 모든 상상은 책의 지은이 어린이들의 머릿속에서 피어난 문장입니다. 책을 펼치고 왼 편의 낱말과 오른 편의 한 줄을 읽으면 머릿속에서 맑은 울림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나는 잠시 어린 시절의 나로 변신합니다. 어린이였던 내가 생각할 수 있었고 쓸 수 있었던 문장이 이 책에 쓰여있기 때문이지요. 어린이의 마음으로 상상하면 해석할 수 있고 완성되는 한 권의 낱말사전. 나무에 귀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듯 이 책은 한 그루의 낱말 나무에 한 줄 한 줄 귀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린 낱말사전입니다. 아이들의 표현은 그대로 말하는 솔직함을 지녔습니다. 솔직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겠고요. 나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용기.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용기.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뽑은 100가지 낱말을 어린이의 말로 표현한 책입니다. 이 책을 보는 어른에게는 어린이의 생각을, 어린이에게는 나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마음에 용기라는 씨앗을 심고 천천히 사전을 펼쳐주세요. 출판사 추천사 평소 우리는 어린이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서투른 대상, 연약하며 보호해야 할 존재 혹은 부러질까 너무 조심히 대하진 않고 있나요? 그들의 생각과 표현이 단번에 해석하기 어려워 마음의 거리를 두고 있지는 않나요? 씨앗샘 김영숙 선생님은 달랐습니다. 아이들의 날마다! 조금씩! 꾸준히! 를 응원하는 선생님이 여기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시작되고 학교 수업에 큰 변화를 맞이한 순간에도 선생님은 아이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2학년 3반 아이들을 믿고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낱말사전이 완성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길을 열어 준 먼저 핀 어른 꽃이었습니다. 어린이가 해내는 모든 일에는 성장이 뒤따릅니다. 작은 일 하나하나가 온전히 어린이의 몫이 되고 세상 속에서 잘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며 시간이 많이 흘러 이 어린이는 한 명의 아름다운 인격체가 됩니다. 씨앗샘 김영숙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그 길을 매일 열어주고 있는 어른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신뢰하기에 낱말사전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마다 비어 있는 마지막 한 줄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심장 : 떨릴 때도 빨리 뛰어 고마워 : 내 생일을 기억해 주었어 마음 : 이게 있어야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고 싫어하는 사람도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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