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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삼식이
시와동화 / 문이령 (지은이), 최현아 (그림) / 2020.09.30
12,000

시와동화명작,문학문이령 (지은이), 최현아 (그림)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24권 세트 (전24권)
파란정원 / 한날, 이수인 (지은이) / 2025.02.24
297,000원 ⟶ 267,300원(10% off)

파란정원교양,상식한날, 이수인 (지은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깜찍한 찹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만화라는 형식에 담아 부담 없이 자꾸 손이 가는 책이다. 재미있게 읽고 또 읽으며 맞춤법과 상식을 배우고, 속담, 관용구, 고사성어, 사자성어, 영단어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툭 튀어나오게 한다. 또한, 명심보감과 사자소학을 통해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다.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 바이러스편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신체관용구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사자성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명심보감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사자소학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한국사 퀴즈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한국사 퀴즈2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세계사 퀴즈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세계사 퀴즈2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퀴즈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ox퀴즈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맞춤법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맞춤법 행성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영단어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급수한자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감정표현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수수께끼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수수께끼 - 공포특급 읽으면서 바로 해보는 어린이 게임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세계여행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스도쿠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로 어휘력과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키우자!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엽고 깜찍한 찹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만화라는 형식에 담아 부담 없이 자꾸 손이 가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또 읽으며 맞춤법과 상식을 배우고, 속담, 관용구, 고사성어, 사자성어, 영단어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툭 튀어나오게 합니다. 또한, 명심보감과 사자소학을 통해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주 쓰이고 꼭 알아야 할 것들만 골라 골라!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속담, 관용구, 고사성어, 맞춤법 등을 100가지씩 골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쏙쏙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깜찍한 캐릭터로 호기심이 쑥쑥! 깜찍한 캐릭터인 동그란 찹쌀떡 찹이, 만두 두야, 네모난 찹쌀떡 모네, 삼각김밥 쎄세, 가래떡 래야, 떡볶이떡 뽀기가 등장해 아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 주어 거부감 없이 호기심 속에 사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상식과 놀이를 한 번에! 놀이처럼 퀴즈와 수수께끼를 풀어 보며 생각과 상식을 키우고, 어린이 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형태 국어 매체 N제 (2024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4.04.18
17,900원 ⟶ 16,110원(10% off)

대성SNC학습참고서전형태 (지은이)
매체 파트에서 빠른 문제 풀이로 실전력을 강화하자. 전형태 선생님의 [2025 매체N제]는? 1. 신유형 매체 파트를 빠르게 풀 수 있게 ▷ 신유형은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체 문제만 25회 구성하여, 출제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을 만나봄으로써 실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 평가원의 문제 유형 반영 + 신유형까지 ▷ 평가원과 동일한 유형으로 만든 문제도 있지만, 앞으로 나올 수 있는 신유형도 넣음으로써 흔들림 없이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평가원식 문제 구성과 출제 ▷ 사설과 평가원 문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답 도출의 과정입니다. 평가원은 지문의 난이도가 높아도 정답은 깔끔하게 도출이 됩니다.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는 사설틱한 문제는 오히려 판단력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본 교재에 있는 모든 지문과 문제는 평가원을 기준으로 제작하여 수능과 동일한 문제 풀이의 과정으로 정답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매체 실전문제 1회 매체 실전문제 2회 매체 실전문제 3회 매체 실전문제 4회 매체 실전문제 5회 매체 실전문제 6회 매체 실전문제 7회 매체 실전문제 8회 매체 실전문제 9회 매체 실전문제 10회 매체 실전문제 11회 매체 실전문제 12회 매체 실전문제 13회 매체 실전문제 14회 매체 실전문제 15회 매체 실전문제 16회 매체 실전문제 17회 매체 실전문제 18회 매체 실전문제 19회 매체 실전문제 20회 매체 실전문제 21회 매체 실전문제 22회 매체 실전문제 23회 매체 실전문제 24회 매체 실전문제 25회 정답과 해설2025학년도 매체N제 출시! 개정 교육과정에서 화작과 언매로 선택 과목이 나뉘면서 학생들은 생소한 파트인 ‘매체’를 접하게 되었다. 낯선 파트인 만큼 시험장에서 속도를 내기 어려웠기에 실전에서 당황한 학생들이 많았다. 낯선 파트는 문제를 많이 풀어서 유형을 익혀야 하는데, 기존에 있는 기출이 워낙 적은 상황에서 기출이 아닌 문제 25세트로 구성된 매체N제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에 평가원에서 나온 유형으로 문제를 제작하기도 하였고, 앞으로 나올 유형을 대비해 고난도 문제들도 넣었다고 하니, 시험장에서 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하기 좋은 책이다. 콘텐츠에 매년 억대로 투자하는 전형태 선생님이 자신 있게 선보인 책이니, 양질의 매체 문제를 만나고 싶은 학생이라면, 기대하고 매체N제를 만나도 좋을 것이다.
완자 공부력 예비 초등 한글 바로쓰기 P2
비상교육 / 박주연,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 2025.02.01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박주연,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감각적인 삽화, 일상생활과 연계된 재밌는 스토리로 한글을 공부할 수 있다. 본책으로는 그림을 보면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배운 낱말을 또박또박 써 보며 한글을 익힐 수 있다.1일: 연극을 하며 ㄲ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2일: 놀이를 하며 ㄸ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3일: 옷을 빨며 ㅃ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4일: 눈 위에서 놀며 ㅆ, ㅉ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5일: 즐거운 복습 6일: 캠핑하며 ㅐ, ㅒ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7일: 케이크를 만들며 ㅔ, ㅖ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8일: 마라톤 대회에서 ㅚ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9일: 유치원에서 ㅟ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0일: 즐거운 복습 11일: 미술을 체험하며 ㅘ, ㅙ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2일: 운동을 하며 ㅝ, ㅞ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3일: 병원에서 ㅢ가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4일: 즐거운 복습 15일: 할머니와 받침 ㄷ, ㅈ, ㅊ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6일: 식사를 준비하며 받침 ㅋ, ㅌ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7일: 숲에서 받침 ㅍ, ㅎ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8일: 농장에서 겹받침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19일: 낚시를 하며 받침 ㄲ, ㅆ이 들어간 낱말을 찾아요 20일: 즐거운 복습『완자 공부력 한글 바로 쓰기』는 재밌는 놀이 활동으로 한글을 바르게 읽고 쓰는 힘을 길러 주는 한글 교재입니다. 1.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오래 기억하게 되는 한글 이야기로 한글을 배워요!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자음과 모음, 낱말 등을 공부함으로써 한글을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한글 놀이로 한글을 배워요! 붙임딱지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한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쓰기 워크북으로 쓰기 연습까지 가능 두 가지 종류 책으로 한글을 배워요! 본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활동으로 한글을 배우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한글을 바르게 써 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한글쓰기가 색칠 놀이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써 볼 수 있습니다. 4.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창의력을 높이는 한글 교재 한글을 배우며 창의력을 키워요! 기존의 한글 교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한글 자음과 모음, 낱말을 반복적으로 쓰면서 지루하게 배우는 한글 공부는 이제 그만! <완자 공부력 한글 바로 쓰기>는 감각적인 삽화, 일상생활과 연계된 재밌는 스토리로 한글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책으로는 그림을 보면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배운 낱말을 또박또박 써 보며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병아리 붓은 억울해
비룡소 / 길상효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3.05.30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길상효 (지은이), 심보영 (그림)
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세 번째 이야기. 날마다 무언가를 쓰고 지우는 아이들의 일상 가운데, 연필을 비롯한 필통 속 친구들은 또 어떤 ‘일상’을 살아갈까? 쓰고 지우는 일을 하지 않을 때, 이들은 무엇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각 권마다 세 가지 에피소드가 담겼으므로 지금까지 모두 아홉 가지 이야기가 나온 셈이다. 날마다 새로운 사건으로 수다가 끊이지 않지만 관심사는 오직 그들의 주인인 ‘담이’에게만 향해 있는 사랑스러운 연필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까르르 터지는 웃음뿐 아니라 마음 든든한 위로마저 되어 줄 것이다. 누구나 자기 필통 속 친구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는 유일한 주인일 테니 말이다.병아리 붓은 억울해 쓰는 마음, 지우는 마음 쪽지가 최고야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세 번째 이야기 ◆ 세 번째로 만나는 필통 친구들 -여전히 할 이야기가 많아 신나고, 한결같이 ‘담이바라기’들이라 반가워 『병아리 붓은 억울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날마다 무언가를 쓰고 지우는 아이들의 일상 가운데, 연필을 비롯한 필통 속 친구들은 또 어떤 ‘일상’을 살아갈까? 쓰고 지우는 일을 하지 않을 때, 이들은 무엇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각 권마다 세 가지 에피소드가 담겼으므로 지금까지 모두 아홉 가지 이야기가 나온 셈이다. 날마다 새로운 사건으로 수다가 끊이지 않지만 관심사는 오직 그들의 주인인 ‘담이’에게만 향해 있는 사랑스러운 연필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까르르 터지는 웃음뿐 아니라 마음 든든한 위로마저 되어 줄 것이다. 누구나 자기 필통 속 친구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는 유일한 주인일 테니 말이다. 「병아리 붓은 억울해」 - 나 연필 맞지? 병아리 연필이 붓이 된 사연 표지에서부터 ‘병아리 붓? 웬 붓? 그나저나 낯익은 붓인데….’ 하며 책장을 넘기면, 한 폭의 수묵화나 책가도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펼쳐지며 독자들은 더욱 어리둥절해진다. 캄캄한 그믐밤에 힘겹게 천자문을 써 내려가는 병아리 붓의 고달픈 이야기는 사실, 한자 학습지 한 권을 통째로 풀고 초저녁부터 곯아떨어진 병아리 연필의 꿈속이다. 병아리를 뜻하는 글자 ‘추’는 획을 열여덟 번 그어야 쓸 수 있었어요. 병아리 붓은 자신의 이름을 글자로 쓸 수 있다는 기쁨에 겨워 힘든 줄도 몰랐어요. 종이 한 장이 가득 찰 때까지 같은 글자를 쓰고 또 썼어요. ... ‘뜻은 병아리인데 왜 추라고 읽어야 하지?’ 병아리 붓은 길게 한숨을 내쉬었어요. _본문에서 한자 900자를 쓰고도 깨지 않는 긴 꿈속에서 병아리 붓은 ‘말하는 대로,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는 스물여덟 글자’를 만나게 되고, 필통에 함께 꽂힌 붓 친구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믿어 주지 않는데! 「쓰는 마음, 지우는 마음」 -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 다행이야 ‘…엄마가 밉다.’ 담이의 일기가 여기까지 이어지자, 일기를 쓰던 무지개 연필은 가슴이 철렁한다. 자기를 꼭 쥐고 단숨에 일기를 써 내려가는 손에서, 담이의 속상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가만히 일기를 내려다보던 담이가 지우개를 집어 들고 모든 문장을 지워 나가자, 지우개도 가슴이 철렁한다. 일기를 지우면서 낱말과 문장 하나하나를 읽던 지우개는 가슴이 철렁했어요.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담이가 얼마나 속상한지만은 알고도 남았어요. 자기를 꼭 움켜쥔 채 종이가 찢어질 만큼 힘주어 지우는 담이의 손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_본문에서 초록 연필은 수업 시간에 애써 그린 지도를 지우개가 싹 다 지워 기분이 상할 뻔하지만, 자신이 그린 ‘밑그림’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닫고 뿌듯해한다. 지우개가 지우는 것은 꼭 틀린 것만이 아니라는 얘기를 나누며 무지개 연필과 지우개는 담이의 일기를 떠올린다. “그러고 보니 지우개가 꼭 틀린 글자나 숫자만 지우는 게 아니구나. 뭔가를 더 잘하기 위해서 지울 때도 있네.” ... 지우개와 무지개 연필은 지난밤에 쓴 두 일기를 떠올렸어요. 그중 어떤 것이 담이의 진짜 마음일까 생각해 보았어요. 지우개가 때로는 맞는 것을 지울 때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_본문에서 그리고 그날 밤, 담이의 엄마가 무지개 연필을 집어 들고 무언가 쓰기 시작하는데…! 「쪽지가 최고야」 - 친구의 연필, 담이 필통으로 이사 오다 「뭐라도 써 봤으면」의 새 연필(초록 연필), 「까만 연필의 정체」의 까만 연필처럼 이번에도 새로운 얼굴이 등장한다. 담이의 같은 반 친구 해솔이의 필통에서 살다가 교실 바닥을 굴러온, ‘객식구’ 원목 연필이다. 잠시만 머물고 돌아갈 줄 알았던 원목 연필을 해솔이가 담이에게 가지라고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 듯했지만, 이내 익살스럽게 대화를 주도하며 담이 연필들과 잘 어울린다. 또한 ‘담이의 연필’이 되기 위해 담이에 대해 더 알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보인다. 원목 연필은 틈날 때마다 연필들에게 물었어요. 담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뭐가 되고 싶은지, 고민이나 속상한 일은 없는지, 이것저것 물었어요. _본문에서 담이 연필들도 당연하게 원목 연필을 한 식구로 받아들이고, 원목 연필은 담이 필통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한 것처럼 보인다. 한쪽 옆구리에 해솔이 이름이 새겨져 있고, 수학 문제를 풀다 8분 8초라는 답이 나오면, “어, 해솔이 생일이 8월 8일인데!” 하며 반사적으로 해솔이를 떠올리긴 하지만…. 밤마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모습을 보며, 물방울 연필은 원목 연필이 과연 잘 적응하고 있는지 걱정스러워한다. “잠이 잘 안 와?” 물방울 연필이 원목 연필에게 속삭여 물었어요.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가 봐. 해솔이도 그렇거든. 다른 데 가서 잘 못 자.” 원목 연필이 대답했어요. _본문에서 그러던 어느 수업 시간, 담이는 해솔이로부터 쪽지를 받는다. 마침 필기 중이던 원목 연필은 해솔이의 쪽지에 답장을 쓰게 되는데…. 쪽지에 담긴 해솔이의 마음은 무엇일까, 담이는 원목 연필로 무슨 답장을 썼을까?
용이 우물에 알 낳는 날
휴먼어린이 / 장세현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19.01.28
12,000원 ⟶ 10,800원(10% off)

휴먼어린이명작,문학장세현 (지은이), 한용욱 (그림)
재미있는 우리의 풍속 이야기를 통해 옛사람들의 삶의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새해 첫 용의 날, 용이 우물에 낳은 용알을 뜨러 나서는 ‘용알뜨기’, 예쁜 새 이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헌 이를 지붕에 던지는 ‘헌 이 갈기’, 마을에 불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낸 ‘도깨비 고사’, 가을 추수 후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가신들에게 팥떡을 바치는 ‘가신 신앙’, 정월 대보름날 더 많이 더위를 팔고자 친구와 내기하는 ‘더위팔기’까지 요즘 아이들에게는 낯설지만 게임보다 재미있고, 영화보다 감동적인 다섯 편의 풍속 동화를 담았다.초대하는 글 첫 번째 이야기 - 용이 우물에 알 낳는 날 - 한 해 풍작의 소망을 담은 ‘용알뜨기’ 두 번째 이야기 -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 예쁜 새 이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 ‘헌 이 던지기’ 세 번째 이야기 - 도깨비와 씨름 한판 - 불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원, ‘도깨비 고사’ 네 번째 이야기 - 집 안 귀신들의 떡 잔치 - 가정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가신 신앙’ 다섯 번째 이야기 - 내 더위 사 가라! -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나기 풍속, ‘더위팔기’한 해 풍작의 소망을 담은 ‘용알뜨기’ 예쁜 새 이가 나오길 바라는 주문 ‘헌 이 던지기’ 마을에 불나는 것을 막기 위한 ‘도깨비 고사’ 가정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가신 신앙’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나기의 비결 ‘더위팔기’ 게임보다 재미있고, 영화보다 감동적인 풍속 동화 속으로 풍덩! 재미있는 우리의 풍속 이야기를 통해 옛사람들의 삶의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도란도란 풍속 동화. 새해 첫 용의 날, 용이 우물에 낳은 용알을 뜨러 나서는 ‘용알뜨기’, 예쁜 새 이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헌 이를 지붕에 던지는 ‘헌 이 갈기’, 마을에 불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낸 ‘도깨비 고사’, 가을 추수 후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가신들에게 팥떡을 바치는 ‘가신 신앙’, 정월 대보름날 더 많이 더위를 팔고자 친구와 내기하는 ‘더위팔기’까지 요즘 아이들에게는 낯설지만 게임보다 재미있고, 영화보다 감동적인 다섯 편의 풍속 동화 속으로 초대합니다. 나와 가족, 이웃 모두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풍속 이야기 ‘도란도란 풍속 동화’는 우리의 풍속을 고리타분한 옛것이 아니라 실감 나고 흥미로운 삶의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동화로 엮어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용이 우물에 알 낳는 날'은 나와 가족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한마을 이웃과 어울려 살아가는 넉넉한 지혜가 있는 풍속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집 농사가 잘되기를 바라며 누가 첫 번째로 용알을 떴는지 알려 달라고 용왕님께 빌었던 세 아낙은 까치 덕분에 모두 복을 받았고, 아버지가 알려 주신 대로 헌 이를 지붕 위에 던진 철이는 예쁜 새 이를 얻었지요. 마을에 불이 나는 것을 막으려고 도깨비 고사를 지내고, 도깨비와 한판 씨름을 벌이는 이야기에는 마을 이웃 모두의 평안을 비는 마음이 담겨 있고요. 집 안팎을 지키는 가신들이 팥떡을 둘러싸고 옥신각신하는 이야기에서 가정의 복을 비는 믿음과 감사하는 겸손함을 엿볼 수 있어요. 서로 더위를 더 많이 팔려고 다투었던 금동이와 동주는 더위팔기 내기 끝에 곶감을 나눠 먹으며 화해를 하지요. 따뜻하고 정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다섯 편의 풍속 동화 속에는 이처럼 나와 가족, 친구와 이웃 모두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풍속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도란도란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마음과 따뜻한 지혜 지은이 장세현 선생님은 30권 이상의 어린이 교양 도서를 펴낸 베테랑 작가입니다. 우리 문화와 전통을 두루 잘 아는 단단한 내공과 저자 특유의 흡입력 있는 이야기 실력으로 풍속이 생생하게 어우러진 동화를 하나씩 들려주지요. 지붕에 헌 이를 던지는 이야기를 보면 이를 갈 때 한번 따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 거예요. 집 안 귀신들의 떡 잔치를 보면 나도 모르게 집 안 곳곳을 살펴보게 될 거고요. 금동이와 동주의 더위팔기 내기를 보면 정월 대보름날이 기다려지기도 하지요. 이처럼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동화를 보고 난 뒤에는 각 동화 끝에 나오는 별면 페이지도 꼭 읽어 보세요. 동화 속에 등장한 풍속의 유래, 배경이 된 선조들의 삶의 모습, 얽힌 이야기 등 더 읽어 볼 만한 흥미로운 정보를 담았습니다. 대보름날 더위를 팔면 그해 여름은 더위로 고생하지 않는다고 해요. 더위를 팔 때는 “내 더위 사 가라!”고 말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냥 “내 더위”라고 간단하게 말하기도 해요. 더위를 되팔 수도 있는데 지역에 따라 되파는 말이 달라요. 상대방이 더위를 팔려고 부를 때 미리 눈치를 채고 대답 대신 “네 더위 내 더위 맞더위” 혹은 “먼저 더위” 하고 얼른 말하는 것이지요. _'내 더위 사 가라!' 별면 중에서 즐거운 풍속 동화를 읽고 난 뒤, 내가 아는 풍속 이야기와 친구, 부모님이 알고 있는 풍속 이야기를 함께 도란도란 나누어 보아요. 오늘날까지 살아 숨 쉬는 옛사람들의 넉넉한 마음과 따뜻한 지혜를 품고 쑥쑥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용의 날에는 하늘에 있는 용이 땅으로 내려와 우물 속에 알을 낳는다고 해요. 제일 먼저 물을 긷는 사람이 용알을 건지는 것이지요. 이 물을 길어다 밥을 지으면 그해 농사가 풍년이 든다고 하거든요. “아버지, 정말로 이렇게 던져 놓으면 까치가 물어 가?”“그럼, 까치가 헌 이를 물어 가면 곧 새 이가 날 거야.”
마법천자문 66
아울북 / 알에스미디어 (지은이), 정수영 (그림), 강용철 (감수) / 2025.03.19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알에스미디어 (지은이), 정수영 (그림), 강용철 (감수)
토의 정수를 얻는 데 실패한 마하가라는 크게 분노하고, 세상을 파멸에 빠뜨리기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한편 손오공과 친구들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오행의 정수를 모두 찾기 위해 대지여신의 신전으로 향하고, 신전을 지키던 시엔의 할아버지는 천세태자와 판케니아 문명의 시작에 대해 들려준다. 대지여신의 신전에서 빛을 내며 반응하는 천왕보검을 따라 북쪽의 설산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 손오공과 친구들! 눈보라가 몰아치고 커다란 위험이 계속해서 다가오지만 서로를 지켜주며 숨겨진 도시, 설국 웨르에 도착한다. 손오공은 웨르에서 예상하지 못한 반가운 친구를 만나고 옥황계의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는데….1. 마하가라의 계획 2.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3. 대지여신의 신전 4. 더지의 부활 5. 위기의 설산 6. 다시 만난 미스터맵 미리보기 실전 테스트 나만의 문장 만들기천왕보검의 빛을 따라 설산을 오르기 시작한 손오공 일행! 수많은 위험과 고난을 헤치고 도착한 설국 웨르에서 드디어 옥황계에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토의 정수를 얻는 데 실패한 마하가라는 크게 분노하고, 세상을 파멸에 빠뜨리기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한편 손오공과 친구들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오행의 정수를 모두 찾기 위해 대지여신의 신전으로 향하고, 신전을 지키던 시엔의 할아버지는 천세태자와 판케니아 문명의 시작에 대해 들려준다. 대지여신의 신전에서 빛을 내며 반응하는 천왕보검을 따라 북쪽의 설산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 손오공과 친구들! 눈보라가 몰아치고 커다란 위험이 계속해서 다가오지만 서로를 지켜주며 숨겨진 도시, 설국 웨르에 도착한다. 손오공은 웨르에서 예상하지 못한 반가운 친구를 만나고 옥황계의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는데….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필독서이자 스토리로 즐기는 국내 유일의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2,2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2003년 첫 출간된 이후, 지난 21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마법천자문』1~53권은 각 권 별로 등장하는 신규 한자 20자를 만화 속 이야기에 나오는 한자마법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권수를 더해 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한자 능력이 부쩍 향상됩니다. 54권부터『마법천자문』은 1~53권을 통해 익혔던 하나하나의 한자들을 ‘어휘력’이라는 한층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우선 국어 학습과 연계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한자 어휘 20개를 선정하고, 유의어와 반의어 등으로 어휘 관계를 확장했습니다. 또한 한자 어휘들을 만화, 카드, 학습 섹션의 ‘3중 구성’을 통해 반복 학습하며 하나의 한자에서 파생되는 여러 어휘들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구성한 학습 페이지는 만화의 여운을 이어갑니다. 긴 글을 읽고, 글 속에 담긴 어휘들을 활용해 보며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시리즈는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한자 어휘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입니다. 손오공의 성장과 더불어 『마법천자문』의 학습 단계도 한층 높아지고, 초등 필수 어휘를 활용한 예문 및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사자성어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어휘력과 문해력, 감동과 재미까지 모두 잡은 국내 유일의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한자어!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하게 구성했어요! ① 초등 필수 한자 어휘 20選 강용철 선생님과 현직 국어 선생님의 도움 아래, 하나의 한자에서 어휘를 확장하는 방법으로 20개의 초등 필수 어휘를 선정했습니다. 또한 유의어, 반의어, 연상어도 같이 표기해 어휘의 범위와 관계를 넓혔습니다. ② 만화, 카드, 학습 섹션의 3중 구성으로 탄탄하게 짚어 주는 어휘 학습 먼저 만화를 보고 이야기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쓰임을 파악합니다. 카드로 본문 속에서 나왔던 초등 필수 어휘를 한눈에 다시 보고 익히며, 다양한 학습 섹션과 나만의 문장 만들기 섹션을 통해 어휘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③ 긴 지문 속 문해력 학습 만화의 숨겨진 이야기를 기사문, 일기, 기행문, 안내문, 편지, 신문 등 다양한 형태의 긴 글로 구성하여 어휘력을 넘어 문해력까지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수상 내역 교육인적자원부 후원 교육산업대상 출판물 분야 대상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 64권부터 마공앱 AR 체험 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기존에 출간된 1~63권까지의 AR 체험은 유지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플레이
문학동네 / 이윤정 (지은이), 박재인 (그림)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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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이윤정 (지은이), 박재인 (그림)
제2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리플레이』가 출간되었다. “야구와 캐치볼, 그 미세한 차이를 파고드는 승부수를 던졌다.” “우리의 한 시절을 예리하게 파고들었다.”(김남중)는 평을 받으며 최종심에 오른 이 작품을 두고 심사위원들은 경쟁이 아닌 소통으로, 스포츠 동화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작품의 탄생을 예감했다. “운동을 통해 얻는 즐거움, 정직하게 몸을 움직이며 고통을 극복하는 건강함,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어린이의 회복력을 담아냈다.”는 찬사와 함께 수상작으로 결정된 『리플레이』는 어린이의 감정과 심리를 공들여 그려 내는 믿음직한 작가로 부상할 이윤정 작가의 첫 장편동화이다. 경기 중 투수가 던진 공에 맞은 후 야구를 포기한 권해람, 소중한 이들과 멀어진 후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보내는 황희영. 각자의 삶에서 제자리걸음도 아닌, 뒷걸음질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두 아이가 우연히 같이 캐치볼을 하게 되면서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다시 한 걸음 내딛을 용기를 낸다. 불투명한 내일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오늘의 어린이를 세밀하게 그렸으며, 저마다 다른 이유로 억눌려 있던 두 아이가 서로에게 자연스레 스며드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홀로서기’를 보여 주는 이야기이다.1. 거대한 공 … 6 2. 수요일의 상담실 … 12 3. 돌아온 트라우마 … 23 4. 내가 던지고 싶은 방향은 … 36 5. 쫄지 말고, 하던 대로 … 45 6. 두 개의 진심 … 55 7. 내 마음속 겁쟁이 … 66 8. 나의 오늘 기분 곡선은 … 77 9. 멋진 포물선 … 91 10. 도화지 속 거울 … 98 11. 나에게 남은 카운트는 … 106 12. 야구와 잘 어울리는 사람 … 110 13. 이까짓 야구 … 115 14. 한 걸음씩 앞으로 … 123 심사평 … 136★제2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공이 그려 내는 아름다운 포물선만큼 소중한 한 순간. 두 아이는 주고받는 공만큼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_심사평 필요한 건 작은 공 하나, 친구 한 명 “쫄지 말고, 하던 대로 해!” 제2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리플레이』가 출간되었다. “야구와 캐치볼, 그 미세한 차이를 파고드는 승부수를 던졌다.” “우리의 한 시절을 예리하게 파고들었다.”(김남중)는 평을 받으며 최종심에 오른 이 작품을 두고 심사위원들은 경쟁이 아닌 소통으로, 스포츠 동화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작품의 탄생을 예감했다. “운동을 통해 얻는 즐거움, 정직하게 몸을 움직이며 고통을 극복하는 건강함,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어린이의 회복력을 담아냈다.”는 찬사와 함께 수상작으로 결정된 『리플레이』는 어린이의 감정과 심리를 공들여 그려 내는 믿음직한 작가로 부상할 이윤정 작가의 첫 장편동화이다. 경기 중 투수가 던진 공에 맞은 후 야구를 포기한 권해람, 소중한 이들과 멀어진 후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보내는 황희영. 각자의 삶에서 제자리걸음도 아닌, 뒷걸음질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두 아이가 우연히 같이 캐치볼을 하게 되면서 자기 자신을 마주하고 다시 한 걸음 내딛을 용기를 낸다. 불투명한 내일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오늘의 어린이를 세밀하게 그렸으며, 저마다 다른 이유로 억눌려 있던 두 아이가 서로에게 자연스레 스며드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홀로서기’를 보여 주는 이야기이다. “들어 왔다, 공이 내 손에. 무섭지 않았다.” _권해람 “공 몇 번 주고받았다고 기분이 나아져 있었다.” _황희영 그날, 일시 정지했던 우리의 시간이 다시 재생되었다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이 시작된 봄, 무표정한 얼굴로 교실에 앉아 있는 두 아이. 권해람은 좋아하던 야구를 그만두고 전학을 왔다. 야구와 멀어지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 믿었지만 날아오는 스펀지공을 보고 주저앉은 사건은 권해람을 과거의 한 순간으로 돌아가게 만든다. 황희영은 유일하게 마음 터놓고 지내던 친구 박제나가 전학 간 후 뭘 해도 재미없고 무의미하다. 혼자인 시간을 게임으로 채우다 새벽 늦게 겨우 잠들고, 학교에서는 ‘매일 지각하는 아이’가 된다. 우울과 무기력에 휩싸인 날들을 보내던 중 상담 선생님의 눈에 띄어 수요일마다 상담실로 간다. 교실에서 한 마디 주고받은 적 없던 둘이 우연히 아파트 산책로에서 마주치고, 황희영의 어설픈 몸짓에서 무언가 힌트를 얻은 권해람의 제안으로 ‘7시의 캐치볼’이 시작된다. 서로 다른 상황에서, 다른 이유로 시작한 캐치볼이지만 함께 숨을 고르고 땀을 흘리면서 꽉 채우는 저녁이 꽤 괜찮게 느껴진다. 권해람에게는 그리웠던 옛 감각을 떠올리게 해 주는 시간, 황희영에게는 처음 제대로 몸을 움직여 보며 신체를 감각하게 해 주는 시간이다. 어릴 때 같이 캐치볼을 해 줬던 아빠가 나를 보면서 이런 감정이었을까. 매일같이 캐치볼 하러 나가자고 조르는 꼬맹이였던 내가 어쩌면 지금의 황희영이랑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었을까. (권해람, 51쪽에서) 내 손에 어느덧 익숙해진 글러브를 끼고 권해람과 마주 섰다. 공을 쥔 손가락과 손목, 팔과 어깨, 허리와 다리의 움직임을 신경 쓰며 신중하게 공을 던졌다. (황희영, 82쪽에서) 주고받는 공이 점점 안정적인 궤도를 그리는 만큼, 둘의 일상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권해람은 날아오는 공에 차츰 익숙해지고, 야구부 재입단이 걸린 트라이아웃에서 멋지게 홈런을 친다. 황희영은 상담 선생님의 미션을 연달아 성공하고, 때마침 박제나의 연락을 받으면서 단짝과 다시 가까워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벅차오른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 캐치볼이 중단되고 황희영은 다시 혼자가 된다. 주고받는 공을 통해 이제 서로를 조금 알 것 같은데, 나와 친구의 시간은 나란히 흐르지 않는다. 권해람도 혼자 타석에 서서 배트를 들어야 한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전의 공기는 무겁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나아가던 아이들은, 결국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기 자신을 마주해야 한다. 어제는 마음에 들지 않고 내일은 어찌 될지 모르지만 오늘의 공을 힘껏 던지는 너와 나의 ‘리플레이’ “미래에 무엇을 하게 될지 당장은 모르더라도 너무 불안해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마음 안에 불꽃을 간직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작은 웃음과 위로를 얻고,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습니다.” _이윤정 작가 『리플레이』는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에게 필요한 위로를 정확하게 건넨다. 원하는 목표가 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조급해하고 낙담하는 아이, 특별한 사건이 있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것도 원하는 것도 모르겠어서 하루하루 무기력한 아이. 이런 아이들에게 작가는 트라우마를 얼른 극복하라고, 어떤 꿈이든 가져 보라고 보채지 않는다. 권해람은 그토록 꿈꿨던 출전 경기에서 끝내 삼진을 당하고, 황희영은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른다. 하지만 “그냥 하던 대로 하면 되지.”라고 말할 수 있다. 두 아이가 서로에게 건넨 말이자, 자기 자신에게도 들려준 말 “쫄지 말고, 하던 대로!”는 언제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오늘 치의 긍정’을 품고 있다. 처음에는 해람이의 트라우마를 상징하는 단어였던 ‘리플레이’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희영이가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좋은 기억으로 변화하고, 마침내 두 아이가 다시 도전하는 ‘재시합’의 의미로까지 확장된다. 실패의 기억조차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 ‘지금 이 순간’과 ‘하루하루의 힘’에 집중할 줄 아는 어린이들의 회복력과 건강함이 작품을 가득 채우고 있다. 박재인 화가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감정을 가만가만 따라간다. 무심코 창밖만 바라보던 권해람, 조용히 상담실로 향하던 황희영이 푸른 계절을 함께 통과하며 몸과 마음의 근육을 키워 나가는 날들을 담백하고 따듯한 톤으로 그려 냈다. 아이들의 좌절과 환희가 온전히 느껴지는 구도, 미묘한 심리 변화를 담아낸 화가의 디테일이 글과 함께 호흡하며 몰입을 더한다. 저녁노을 아래 발갛게 상기된 볼과 땀에 젖은 이마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까지, 기쁜 날도 아픈 날도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아이들의 순간순간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친구들에게 노을 사진을 찍어 보내고 운동장을 달리는 황희영의 뒷모습은 실패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답답한 시간을 통과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 심사평 “캐치볼을 통해 마음을 충전하고 몸을 풀어 두는 한 우리는 언제나 경기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 삼진 뒤에도 다시 시작되는 캐치볼은 야구 ‘이까짓 거’에 다시 도전할 힘을 준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이까짓 거, 쫄 필요 없다. 하던 대로 담담하게 던지는 것이 언제나 최선이다. 이 이야기는 자꾸 반복되는 트라우마를 밟고 다시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격려다. 캐치볼을 소재로 인생을 응원하는 폼폼(Pompom)이다. 파고드는 슬라이더(Slider) 마냥 우리 삶의 한 시절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작품 『리플레이』가 동화마당에 나온 것을 환영한다. 성공한 시도이자 의미 있는 작품이다.” _김남중(심사위원, 동화작가)
글씨체 예쁘게 바꾸기 2학년
효리원 / 한글사랑 (엮은이), 이일선 (그림)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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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논술,철학한글사랑 (엮은이), 이일선 (그림)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문체부 쓰기 정체로 같은 글자를 반복해서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다. 낱말 쓰기 후 문장을 따라 쓰면서 받아쓰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낱말마다 그림을 넣어 낱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쓰기 연습을 충분히 하도록 쓰기 칸을 많이 두었다. 쓰기 연습을 하다 보면 원고지 사용법을 저절로 알 수 있다.왜 글씨를 바르고 예쁘게 써야 할까요? 첫째, 우리가 쓰는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합쳐져서 그 뜻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바르게 쓴 글씨로 바른 뜻을 나타내야 합니다. 둘째, 글은 다른 사람과 주고받는 말과 같고, 글씨는 말하는 태도와 같습니다. 바른 글씨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은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셋째, 글씨를 바르게 쓰는 일은 마음을 바르게 키우는 일입니다. 한 자 한 자 정성 들여 쓰고 익히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집중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문체부 쓰기 정체 따라 글씨체 예쁘게 바꿔요! ●초등학교 때 바른 글씨체를 익히면 평생 바르고 예쁜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문체부 쓰기 정체로 같은 글자를 반복해서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낱말 쓰기 후 문장을 따라 쓰면서 받아쓰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낱말마다 그림을 넣어 낱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쓰기 연습을 충분히 하도록 쓰기 칸을 많이 두었습니다. ●쓰기 연습을 하다 보면 원고지 사용법을 저절로 알 수 있습니다.
똑똑한 하루 가을 2-2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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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엮은이)
하루 10분 학습 분량의 쉽고 부담 없는 기본서로, 1주 5일씩 3주간 초등학교 1~2학년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교과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학습 만화, 붙임딱지를 이용한 활동 문제, 흥미를 유발하는 창의 융합 코딩 문제, 다양한 활동 꾸러미 등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본서이다.(1주 학습) 1일_동네 탐험하기. 동네 모습 그리기 / 2일_‘우리 동네 한 바퀴’ 노래 부르기, 동네 돌기 놀이/ 3일_동네 사람들 만나기, 동네 사람들이 하는 일 / 4일_우리 동네 직업 뉴스, ‘감사합니다’ 놀이하기 / 5일_‘직업 놀이’하기, ‘목도소리’ 노래 하며 동작 표현하기 / 특강_누구나 100점 TEST+창의 융합 코딩 (2주 학습) 1일_동네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동네 사람에게 감사 편지 쓰기 / 2일_‘장사꾼 노래’ 부르고 ‘배달 놀이’하기, 우리 동네 소개하기 / 3일_살고 싶은 우리 동네 만들기, 동네 모습 정리하기 / 4일_가을의 소리, 가을 날씨의 특징 / 5일_도서관 이용하기, 가을 소리 만들기 / 특강_누구나 100점 TEST+창의 융합 코딩 (3주 학습) 1일_가을에 사람들이 하는 일, 도토리 모으기 놀이하기 / 2일_가을 열매 관찰하기, 가을 열매 바구니 만들기 / 3일_가을의 색 찾아보기, 사람이 많은 곳에서 지켜야 할 일 / 4일_‘가을’ 부르며 가을의 색 찾기, 그림 속에서 가을의 모습 찾기 / 5일_봄여러 가지 낙엽 살펴보기, 질서 사전 만들기 / 특강_누구나 100점 TEST+창의 융합 코딩 (마무리 학습)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요 / 신경향 신유형 서술형 / 기초 종합 정리 문제 / 학력 진단 TEST쉽다! - 만화, 붙임 딱지, 활동 문제로 학습을 쉽게 재미있다! - 붙이고, 색칠하고, 만들어 학습을 재미있게 똑똑하다! - 꼭 필요한 개념을 담아 학습을 똑똑하게 『똑똑한 하루 봄/여름/가을/겨울』은 하루 4쪽, 3주 완성 기본서! - 매일 10분 학습으로 핵심 개념을 쉽고 빠르게 익혀요. - 만화로 개념을 익히고, 활동 문제를 풀면서 확인해요. - 누구나 100점 TEST로 실력을 확인해요. - 창의 융합 코딩 문제로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워요. - 다양한 평가 문제를 풀며 학습을 마무리해요. - 붙임 딱지 붙이기, 만들기, 그리기(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요.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다
초록개구리 / 로렌 타시스 (지은이), 스콧 도슨 (그림), 신재일 (옮긴이)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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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명작,문학로렌 타시스 (지은이), 스콧 도슨 (그림), 신재일 (옮긴이)
2005년에 미국 남동부를 강타해 오랜 항구 도시 뉴올리언스를 한순간에 폐허로 만든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소재로 한다. 사나운 비바람을 헤치고 끝없는 물바다 속에서 살아남은 소년 배리의 눈을 통해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위력을 간접적으로나마 실감할 수 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미국 제2의 항구 도시이자 재즈의 고향으로 유명한 뉴올리언스의 80퍼센트를 순식간에 물에 잠기게 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21세기에 세계 최강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기에는 피해 규모가 어마어마했기 때문이다. 태풍 발생의 과정을 다룬 정보책은 더러 있지만,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아이의 눈높이에서 폭풍우를 묘사한 픽션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재난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면모와 에피소드를 한 편의 동화로 구성하여 재난 상황을 좀 더 입체적으로 다룬다.바람이 울어 대는 소리 | 슈퍼 영웅 창작 대회 | 강제 대피령 | 비밀의 별 | 모험을 떠날 시간 | 탈출 행렬 | 폭풍우 치는 밤 | 둑이 무너졌다 | 지붕 위에 엎드려 | 물바다 한가운데 | 혼자가 아니야 | 블루베리 언덕에서 | 헬리콥터가 왔다 | 구조의 손길 | 배리의 별 | 언젠가 | 작가의 말 |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가져온 자연재해‘허리케인 카트리나’ 그 거대한 폭풍우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다》는 2005년에 미국 남동부를 강타해 오랜 항구 도시 뉴올리언스를 한순간에 폐허로 만든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소재로 한다. 사나운 비바람을 헤치고 끝없는 물바다 속에서 살아남은 소년 배리의 눈을 통해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위력을 간접적으로나마 실감할 수 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미국 제2의 항구 도시이자 재즈의 고향으로 유명한 뉴올리언스의 80퍼센트를 순식간에 물에 잠기게 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21세기에 세계 최강국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기에는 피해 규모가 어마어마했기 때문이다. 태풍 발생의 과정을 다룬 정보책은 더러 있지만,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아이의 눈높이에서 폭풍우를 묘사한 픽션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재난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면모와 에피소드를 한 편의 동화로 구성하여 재난 상황을 좀 더 입체적으로 다룬다.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맞서 싸운 작은 영웅 이야기 후텁지근한 어느 여름 날, 뉴올리언스에 강제 대피 명령이 내려진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무서운 기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만화에 푹 빠진 배리는 ‘슈퍼 영웅 창작 대회’에 출품할 작품을 친구와 함께 몇 주 만에 마친 참이다. 대피 명령을 피할 수 없어 배리네 가족은 탈출에 나서지만 도로는 차들로 이미 꽉 막혀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배리의 여동생은 열이 오르고 줄곧 토한다. 대피소인 슈퍼돔은 이미 사람들로 포화 상태이다. 결국 배리네 가족은 집으로 돌아간다. 뉴올리언스는 금세 버려진 도시처럼 조용해졌지만, 밤이 되자 무지막지한 비바람에 휩싸인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 운하 주변에 쌓은 둑이 무너지면서 집으로 바닷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심혈을 기울인 출품작은 한순간에 물속으로 사라진다. 배리가 슬퍼할 틈도 없이 가족은 가까스로 지붕으로 몸을 피하고, 배리는 거센 바람에 지붕에서 떨어지고 만다. 배리는 온 힘을 다해 물에서 빠져나와 물 위에 떠다니는 집 위로 올라선다. 배리는 집안에서 줄에 묶인 채 죽기 일보 직전에 있는 사나운 개를 구해 주고, 함께 비바람에 맞선다. 재난 속에서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예술 재즈의 고향인 뉴올리언스 사람이면서 재즈 음악가인 배리의 아빠는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면서 두려움을 잠재운다. 불안해하는 아들을 위해 바람 소리에 따라 트럼펫을 불며 바람 소리를 멋진 음악이라 생각하게 하고, 아픈 딸에게 되풀이해서 노래를 불러준다. ‘함께 있는 한, 우리는 잘 견뎌 낼 거야.’라며 가족을 안정시킨다. 또한 배리는 예전에는 자신을 괴롭히는 동네 형에게 맞설 용기조차 없었지만, 온몸으로 카트리나에 맞서 싸우며 내면에 있던 강인함을 발견한다. 배리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물에 휩쓸렸지만 기지를 발휘해서 물 위에 떠다니는 집 위로 올라섰고, 두려움을 딛고 사나운 개 크루즈를 구했으며, 구조될 때까지 물바다 한가운데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견뎠다. 배리는 ‘슈퍼 영웅 창작 대회’에 응모하기 위해 자신이 만들어 냈던 슈퍼 영웅이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집어삼키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전한다 이 책은 뉴올리언스에 대피 명령이 내려진 때부터 허리케인이 물러가고 한 달 후까지의 상황을 배리의 시선으로 전한다. 카트리나의 엄청난 위력을 알리며 신속한 대피를 종용하고, 공공 대피소인 슈퍼돔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도시를 탈출하려는 자동차들이 몰린 도로 상황을 전하는 언론 보도 속에서 재난을 앞둔 긴장감과 다급함이 고조된다. 저녁때까지만 해도 이상할 만큼 조용하던 도시가 밤이 되자 사나운 바람 소리와 빗소리로 소용돌이치는 모습, 이튿날 새벽에 운하의 둑이 무너지면서 도시에 물이 차오르고, 집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황급히 다락이나 지붕으로 올라가는 모습, 몰아치는 비바람을 맞으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땅에 발을 내딛는 모습까지, 뉴올리언스를 할퀴고 지나가는 카트리나의 흔적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자연재해의 피해를 키우는 인간의 오만과 늑장에 경고를! 책 말미에 실린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 1’에서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자세히 실었다. 태풍의 최고 등급인 5등급까지 발달했던 카트리나는 그 위력만큼이나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뉴올리언스의 80퍼센트 정도가 물에 잠겼고, 약 2천여 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다. 슈퍼돔에서는 5만 명도 넘는 사람들이 정전, 더위, 약탈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기까지 꼬박 5일이 걸렸다. 전문가들이 뉴올리언스의 둑이 강력한 허리케인을 막기에는 턱없이 약하다고 수없이 경고해 왔지만 실행되지 못했다. 결국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가져온 재난의 원인은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있지만, 재난을 키운 것은 미국 정부의 늑장 대응과 안전 불감증에 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카트리나는 해마다 크고 작은 태풍 피해를 입고 있는 우리나라에 많은 교훈을 준다.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 2’에서는 태풍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2002년 루사와 2003년 매미를 중심으로, 그동안 우리나라가 태풍으로 인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알아본다. 또한 우리나라가 태풍에 얼마나 잘 대처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며, 태풍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본다.
반려동물 키우기
상상의집 / 강지혜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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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자연,과학강지혜 (지은이), 강은옥 (그림)
‘반려세상’은 어린이가 평생 함께할 반려(짝)를 찾는 시리즈다. ‘반려세상’은 형제도 친구도 줄어든 요즘 어린이가 짝을 찾아 세상에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격려한다. 동물, 식물 등 세상에 살아 있는 생물은 무엇이든 반려가 될 수 있다. 반려를 찾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물 지식을 얻고 생명체를 사랑하는 법도 배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동물 키우기』에서는 13종의 반려동물 후보를 만나본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개와 고양이부터 아직까지는 키우는 사람이 적은 기니피그와 페럿까지. 포유류뿐 아니라 조류·파충류·양서류·어류를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과학적으로는 초등 과학과 연계된 반려동물의 생태학적 특성을 다루고, 감성적으로는 우리가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배운다. 어린이 독자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책 내용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확인해 보는 체크리스트와 앞으로의 다짐을 적어 보는 선서문을 통해 참여 활동도 할 수 있다.프롤로그 04 햄스터 10 [꼬리 치는 교과서] 땅에 사는 동물 찾아보기 토끼 16 [꼬리 치는 교과서] 포유류는 어떤 동물일까? 새끼를 주머니에 넣고 키우는 동물 거북 24 [꼬리 치는 교과서] 거북의 조상, 에우노토사우루스 개 30 [꼬리 치는 교과서] 개의 몸에는 왜 털이 났을까? 산책하는 개에게 목줄이나 입마개가 필요한 이유 앵무새 38 [꼬리 치는 교과서] 하늘을 나는 동물 찾아보기 열대어 44 [꼬리 치는 교과서] 물에 사는 동물 찾아보기 사람은 물고기에서 진화했다? 반려가족 후보를 소개합니다! 50 고슴도치 52 [꼬리 치는 교과서] 겨울잠 또는 여름잠을 자는 동물들 개구리 58 [꼬리 치는 교과서] 개구리, 악어, 하마에게 공통점이 있다고? 몸에 빨판을 가진 동물 찾아보기 고양이 64 [꼬리 치는 교과서] 길고양이에게 함부로 하지 않기 고양잇과 동물의 특징 알아보기 도마뱀 72 [꼬리 치는 교과서] 변온 동물의 특징은 무엇일까? 도마뱀과 도롱뇽은 무엇이 다를까? 병아리 78 [꼬리 치는 교과서] 동물을 행복하게 길러야 하는 이유 동물 보호법 중 ‘제3조 동물 보호의 기본 원칙’ 기니피그 84 [꼬리 치는 교과서] 동물 실험에 대한 불편한 진실 페럿 90 [꼬리 치는 교과서] 동물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반려가족 후보를 소개합니다! 96 에필로그 98반려동물 찾기 프로젝트! 나와 어울리는 반려동물을 왜 찾아야 할까요? 반려동물은 나와 평생을 함께할 동물이에요. 나와 어울리지 않다고 해서 반려동물을 버릴 수는 없어요. 끝까지 책임져야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알아보아야 하고 결정에 신중해야 합니다. 동물의 특성이 우리 가족과 잘 맞는지, 우리 집에 반려동물이 지낼 공간이 충분한지 등을 꼭 생각해야 하지요. 주인공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롭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하지요. 주인공의 말에 반기를 든 건 다름 아닌 선인장! 선인장은 자신도 제대로 키우지 못하면서 또 누굴 데리고 오냐며 화를 냅니다. “어떤 반려동물을 키울지 나한테 허락을 받아.” 주인공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선인장도 나와 함께하는 반려식물이기 때문에, 선인장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시작된 반려동물 찾기 프로젝트! 과연 어떤 동물이 주인공과 선인장의 마음에 쏙 들까요? 과학적이고 감성적으로 알아보는 13종의 반려동물! 나와 어울리는 반려동물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바로 과학적이고 감성적으로 찾으면 됩니다. 본 책은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동물의 생김새와 생활 방식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고, 우리가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감성적으로 다가갔습니다. 책 구성 또한 귀여운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동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 수 있는 페이지부터 평소 동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이슈를 다룬 ‘꼬리 치는 교과서’, 참여 활동이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선서문 등은 독자의 흥미를 끌 것입니다. 반려가족을 넘어 반려세상으로! 우리는 반려하며 살아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려의 자세를 배워야 하지요. 본 책은 동물에 대한 정보를 단순 전달하지 않고 어린이 스스로 반려의 자세를 깨달을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외롭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던 주인공도 반려식물과 함께 반려동물을 찾아보면서 생각과 마음이 쑥쑥 자라지요. 우리는 모든 것과 반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려 대상이 아니라 대상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입니다. 반려 대상을 소유물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해야 함을 절대 잊지 말아야합니다.
셀파 LITE 화학 1 (2018년용)
천재교육 / 조향숙 외 지음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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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조향숙 외 지음
핵심 개념과 실제 시험에 나오는 형태의 자료 분석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3단계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수능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는 실전에 강한 기본서이다.I 화학의 언어 01강 화학의 언어 02강 몰과 화학 반응식 II 개성 있는 원소 03강 원자의 구조 04강 보어의 원자 모형 05강 현대의 원자 모형 06강 원소의 분류와 주기율 07강 원소의 주기적 성질 III 아름다운 분자 세계 08강 분자 구조의 다양성 09강 이온 결합 10강 공유 결합 11강 분자의 구조와 극성 12강 탄소 화합물 IV 닮은꼴 화학 반응 13강 산화와 환원 14강 여러 가지 산화-환원 반응 15강 산과 염기 16강 중화 반응 17강 생명 속의 화학 두꺼운 기본서는 싫어. 개념을 공부했는 데 문제를 못 풀겠어. 기본서 하나로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으면 좋겠어. 이 3가지를 한권으로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과 실제 시험에 나오는 형태의 자료 분석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3단계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수능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는 실전에 강한 기본서입니다. 개념 완성 프로젝트 1단계 : 중학교 과정에서 연계된 내용과 앞으로 배울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출제 tip으로 공부한 개념이 시험에 어떤 식으로 적용되어 나오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3단계 : 중단원별 내용 정리로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 완성 프로젝트 1단계 : 핵심 개념을 확인하고, 기본 문제로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실제 시험에 나오는 형태의 자료를 분석하고, 실력 문제로 내신 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3단계 : 수능 문제에 도전하고, 기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길벗어린이 / 고대영 (지은이), 김효은 (그림)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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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명작,문학고대영 (지은이), 김효은 (그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은지와 지훈이가 보내는 하루 일상을 꼼꼼히 따라가면서 아이들이 익히고 알아야 할 바른 생활 습관들을 자세하게 알려 주는 생활백과이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에서 아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 준 고대영 작가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정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풀어냈고, 김효은 작가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으로 딱딱한 정보들을 다정다감하게 보여 주며 책에 매력을 더하였다.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는 뭐든지 스스로 하는 은지와 지훈이의 하루 생활을 촘촘하게 보여 주면서 상황마다 알아야 할 정보들을 ‘이야기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림으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덕분에 아직 모든 일에 서툰 아이들이 책을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은지와 지훈이는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모든 일들을 스스로 해낸다. 부모님을 도와 아침상을 차리고, 스스로 씻고, 옷도 챙겨 입고, 빨래와 청소 등 집안일도 가족과 함께 씩씩하게 한다. 독자들은 자신들을 꼭 닮은 은지와 지훈이의 하루를 보면서 자신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아침 일찍 일어나기 / 시원하게 똥 누기 / 깨끗하게 손 씻기 / 예쁘게 옷 입기 / 든든하게 아침 먹기 / 젓가락질 잘하기 / 치카치카 이 닦기 / 야무지게 운동화 끈 묶기 / 씩씩하게 인사하고 학교 가기 / 씽씽 자전거 타기 / 건전지 갈아 끼우기 / 가족 기념일 챙기기 /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기 / 고슬고슬 맛있는 밥 짓기 / 달걀 프라이 만들기 / 전자레인지로 음식 데우기 / 달그락달그락 설거지하기 / 쓱쓱 싹싹 청소하기 / 착착 가지런히 옷 개기 / 하얗게 실내화 빨기 /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 상쾌하게 머리 감기 / 개운하게 목욕하기 / 쌔근쌔근 잠자리 들기 베스트셀러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고대영 작가와 《아홉 살 마음 사전》 그림 작가 김효은의 2019년 기대작! “엄마 아빠, 이제 내 일은 내가 할 수 있어요!” “생활력이 강한 아이가 자존감도 높아요!”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워 주는 똑똑한 생활 습관 그림책! 아직 뭐든지 서툴기만 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즈음이 되면 엄마 아빠의 마음은 초조하기만 합니다. 먹는 것부터 씻고 자는 것까지 대부분 부모님이 도와주던 일들을 이제 스스로 해야 할 때가 되었으니까요. 이런 문제들이 ‘때가 되면 저절로’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좋은 습관과 태도는 꾸준한 노력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몸에 익힌 바른 생활 태도와 습관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신감과 힘을 길러 주어, 앞으로 아이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은지와 지훈이가 보내는 하루 일상을 꼼꼼히 따라가면서 아이들이 익히고 알아야 할 바른 생활 습관들을 자세하게 알려 주는 생활백과입니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에서 아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 주며 어린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고대영 작가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정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풀어냈고, 김효은 작가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으로 딱딱한 정보들을 다정다감하게 보여 주며 책에 매력을 더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자기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아이는 때로는 실패하고 때로는 성공하면서 생활력을 키워나가고, 이는 곧 아이가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알아서 척척! 혼자서도 잘해요.”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은지와 지훈이의 씩씩한 하루! 탈무드에는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무엇이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생활력을 길러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줍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어떤가요? 씻고, 먹고, 청소하는 것 같이 별것 아닌 일들은 까짓것 부모님이 해 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진 않나요? 어쩌면 그 시간에 아이가 ‘다른 창의적인 일’을 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때 아이의 창의력은 쑥쑥 자랍니다. 또 어린 시절 익힌 생활 태도와 마음가짐은 학교 공부나 인간관계 뿐 아니라, 아이의 삶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요.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는 뭐든지 스스로 하는 은지와 지훈이의 하루 생활을 촘촘하게 보여 주면서 상황마다 알아야 할 정보들을 ‘이야기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림으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직 모든 일에 서툰 아이들이 책을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은지와 지훈이는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모든 일들을 스스로 해냅니다. 부모님을 도와 아침상을 차리고, 스스로 씻고, 옷도 챙겨 입고, 빨래와 청소 등 집안일도 가족과 함께 씩씩하게 하지요. 독자들은 자신들을 꼭 닮은 은지와 지훈이의 하루를 보면서 자신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펼치고 젓가락질하기, 운동화 끈 묶기, 장난감 건전지 갈기 등을 마음이 가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혹시 실패해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아이 스스로 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니까요. “그림책이야? 백과사전이야?” 재미있는 이야기와 꼼꼼한 정보가 가득한 똑똑한 생활 백과 그림책!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씻고, 청소하고 정리하는 일은 솔직히 가끔은 하기 싫고 귀찮은 일이기도 하지요. 때문에 집집마다 매일 엄마와 아이들의 소리 없는 전쟁이 끊이질 않지요. ‘일찍 일어나라’, ‘젓가락질 바르게 해라’, ‘물건을 제자리에 놓아라’ 등 엄마는 아이들에게 하루 종일 잔소리를 하지만, 다음날이면 다시 제자리이기 일쑤이지요. 과연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무조건 ‘해라’ 혹은 ‘해야 한다’는 식으로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바른 생활=불편하고 힘든 일’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이 일상생활을 훨씬 더 편하게 하고 쾌적하게 할 뿐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는 아이들이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24가지 일들을 초등학생 남매 은지와 지훈이의 하루 생활을 통해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책장을 넘기면 펼쳐지는 은지와 지훈이의 신나는 하루는 마치 우리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것처럼 생생합니다. 때로는 서툴고 아슬아슬한 실수도 많이 하지만, 은지와 지훈이는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하면서 쑥쑥 자라납니다. 둘은 함께 빨래를 개면서 양말 구멍을 발견하고 한바탕 웃고, 어질러진 방을 청소할 때는 업어 주기 내기를 하고, 씻기 싫을 때는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는 등 귀찮은 집안일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또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꼭 알아야 할 생활 정보와 실천 방법,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글과 그림으로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줍니다. 아이에게 잔소리 대신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를 선물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도전을 힘차게 응원해 주세요. 베스트셀러 그림책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고대영 작가와 《아홉 살 마음 사전》 그림 작가 김효은이 만나다!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에서 아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 준 작가 고대영은 딸과 아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섬세하게 풀어내며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는 고대영 작가가 아이들에게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실제로 함께 실천해 왔던 일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생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림 백과사전입니다. “행복한 삶이란 저마다 자기 영역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삶”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이 자기의 주변을 살피고, 스스로 할 일을 찾고, 자기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내면서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더 나아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또 그림을 그린 김효은 작가는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은지와 지훈이의 일상을 보여 주면서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는 정보들도 말랑말랑하게 보여 줍니다. 전자레인지 사용하기, 건전지 갈기,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기 등과 같이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정보들은 단계별 그림으로 자세히 그려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고, 등장인물들의 사소한 감정과 표정까지 놓치지 않고 표현해낸 작가의 솜씨가 이 책을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합니다. 지훈이는 아직 젓가락질이 서툴러요.은지는 작은 콩알도 척척 잘도 집어 올렸어요.“치, 나는 콩보다 콩나물이 좋아!”지훈이가 괜히 심통을 부렸어요<젓가락 올바로 쥐는 법>1 엄지와 검지와 젓가락 두 짝을 나란히 잡아요.2. 젓가락 한 짝을 엄지와 검지 끝으로 올려 쥐고 중지 위에 걸쳐요.3. 젓가락 두 짝 사이에 중지를 끼워요.4. 아래쪽 젓가락을 약지 위에 올려놓아요. 엄지는 움직이지 않고 중지를 이용해 위쪽 젓가락을 움직여서 음식을 집어요. “우리 누가 빨리 치우나 내기할까”은지가 어질러진 방 안을 보며 말했어요.“좋아, 그럼 진 사람이 업어 주기!”“좋아!” <정리 정돈하는 법>책가방, 실내화 주머니, 장난감 등 사용한 물건은 아무 곳에 두지 말고 모두 제자리에 돌려놓아요. 물건마다 제자리를 정해 두면 정리하기도 좋고 필요할 때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연필, 볼펜, 지우개 등 자그마한 학용품은 필통이나 서랍에 보관해요. ▶ 가방은 정해진 자리에 놓고, 겉옷은 옷걸이에 걸어요. ▶ 장난감은 상자나 장식장에 정리해요. 자주 갖고 노는 장난감은 꺼내기 쉬운 곳에 놓아요. ▶ 책은 책장에 꽂고, 넘어지지 않게 가지런히 정리해요.
EBS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기출문제집 3-2 중간고사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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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과서 개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중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대표 유형을 담았다. 대표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함께 파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전국 중학교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기출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Ⅴ. 삼각비 1. 삼각비 2. 삼각비의 활용 Ⅵ. 원의 성질 1. 원과 직선 2. 원주각 [부록] 실전 모의고사(3회) 최종 마무리 50제 정답과 풀이전국 중학교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한 시험 대비 적중 문항 수록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기출문제집』 3학년 2학기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과서 개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중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대표 유형을 담았습니다. 대표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함께 파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전국 중학교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기출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단원별 틀리기 쉬운 유형은 쌍둥이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고 서술형으로 자주 출제되는 문제는 예제의 빈칸을 채우며 풀이 과정을 서술하는 방법을 연습하여 내신에서 중요한 고난도와 서술형 문제도 집중 연습할 수 있습니다. 고난도와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실전 형식 테스트를 2회 구성했습니다. 중단원 학습을 마무리하며 자신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한 3회분의 모의고사를 통해 충분한 실전 연습으로 가능하고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50문제로 유형별 문항으로 부족한 개념을 바로 확인하고 학교 시험 준비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유지성사 / 김종윤 (지은이)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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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논술,철학김종윤 (지은이)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미래의 경쟁력은 책을 읽어야 되는 어휘력·문해력·문장력이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Part 1 :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01 국어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02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입니다. 03 질문의 크기가 삶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04 필사는 정독 중 정독입니다. 05 서술의 4가지 기본양식 06 반복은 천재를 만들고 신념은 기적을 만든다. Part 2 : 어린이 문장강화 독서감상문 편 01 독서감상문이란 어떤 글일까요? 02 독서감상문은 왜 쓸까요? 03 바른 독서법은 왜 필요할까요? ① 위인전 잘 읽는 법 ② 동화 잘 읽는 법 ③ 그 외의 글을 잘 읽는 법 04 독서감상문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이 책의 기획의도 및 특징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된 영역에 대해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해 궁극적으로 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는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오리무중이고 지루하게 느껴질 뿐이다. 또한 국어과목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도 깊어지기 때문에 국어는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선진국에서는 모든 시험을 객관식이 아닌 에세이로 치른다. 참고로 검인정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 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독서할 때는 막연하게 아무 책이나 읽지 말고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영역을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 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즉,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또한 자연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특히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귀찮더라도 반복해서 자주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미래의 경쟁력은 책을 읽어야 되는 어휘력·문해력·문장력이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탈무드
파랑새 / 권영이 엮음, 김지영 그림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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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권영이 엮음, 김지영 그림
파랑새 세계명작 시리즈 11권. 노벨상, 유명 세계 대학, 전 세계 리더를 석권하다시피 하는 유대인들의 교육의 원천이라 불리는 <탈무드>를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방대한 <탈무드>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지혜와 가르침을 줄 29편의 동화가 담겨 있다. 아이들은 29편의 <탈무드> 동화를 읽으며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할 것이다.칭찬받는 잡초 공주와 거지의 사랑 내기에서 이긴 혀 꿈 나무 양치기 다윗 우유를 엎지른 개 배에 난 구멍 천국과 지옥의 차이 현명한 장사꾼 준비된 왕 금화가 맺어 준 사돈 사이좋은 부부 등불을 든 장님 진짜 엄마와 가짜 엄마 금화가 든 꿀단지 어리석은 뱀의 꼬리 기적 사자와 두루미 수다쟁이 부인 현명한 아버지 친구에게 빌린 지혜 장님과 절름발이 아낌없이 주는 사랑 솔로몬 왕과 여왕개미 더 중요한 것 부자와 가난뱅이 선택 세 친구 재판에서 이긴 이유 작품에 대하여초등학교 때 처음 만나는 으뜸 명작 시리즈 명작이란 이름난 훌륭한 작품을 말한다. 우리 주위에 명작 동화, 명작 소설, 명작 만화, 명작 영화, 명작 그림 등이 많지만, 아무 작품이나 명작이 될 수는 없다. 명작은 우리를 감동시키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른 정신과 참된 마음의 기둥이 되어 주어야 한다. 이러한 힘 때문에 우리는 명작을 읽고, 살아가는 동안 늘 마음속에 새기며, 삶의 바른 길을 가는 데 도움을 받곤 한다. 「파랑새 세계명작」은 저학년을 위한 명작 동화들을 모았다. 쉽고 재미있고, 그런 가운데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으뜸 명작들이다. 이 시리즈와 함께 어린이들은 처음 만나는 ‘명작’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낸 유대 인의 교육법, 그 바탕에는 『탈무드』가 있다. 「파랑새 세계명작」 11번째 책 『탈무드』가 출간되었다. 노벨상, 유명 세계 대학, 전 세계 리더를 석권하다시피 하는 유대 인들의 교육의 원천이라 불리는 『탈무드』를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방대한 『탈무드』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지혜와 가르침을 줄 29편의 동화가 담겨 있다. 「칭찬받는 잡초」는 하찮은 잡초 역시 쓸모가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필요 없는 존재란 없다는 깨달음을 전해 준다. 「내기에서 이긴 혀」에서는 심장, 눈과 팔다리 등 우리 몸에서 내로라하는 부위들이 서로 잘났다며 싸우지만, 가장 작고 약해 보이던 혀가 결국 이긴다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할 거리를 전해 준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 주는 「꿈 나무」, 마음가짐에 따라 같은 상황도 다르게 여겨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 교만함에 대해 경고하는 「솔로몬 왕과 여왕개미」 등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탈무드』에는 충고와 경고의 이야기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공주와 거지의 사랑」, 「금화가 맺어 준 사돈」, 「사이좋은 부부」처럼 가정과 사랑, 행복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더불어 「양치기 다윗」, 「현명한 장사꾼」, 「준비된 왕」, 「등불을 든 장님」, 「진짜 엄마와 가짜 엄마」, 「금화가 든 꿀단지」, 「기적」, 「사자와 두루미」처럼 이야기를 들으며 신선한 지적 자극을 얻을 수 있는 지혜의 이야기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유대 인의 지혜의 보고가 담긴 『탈무드』. 아이들은 29편의 『탈무드』 동화를 읽으며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할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