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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은 나의 힘!
느림보 / 로드리고 라라 세라노 (지은이), 솔레 세바스티안 (그림), 조민경, 임수민 (옮긴이) / 2024.02.20
17,000원 ⟶ 15,300원(10% off)

느림보사회,문화로드리고 라라 세라노 (지은이), 솔레 세바스티안 (그림), 조민경, 임수민 (옮긴이)
지생학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각각 과학·역사·철학·비판적 사고 분야를 다루고 있다. 각 권마다 초등생 또래의 유쾌한 내레이터가 등장하면서, 기본 지식을 재미있게 흡수하고 자연스레 사고력을 넓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도 풍성하다. 초등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의심은 나의 힘》은 어린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비판적 사고를 위한 조건과 자질을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더 무한하게 펼쳐질 인터넷 세상에서 미래의 자산인 우리 어린이들이 아무쪼록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당부하고 있다.chapter 1 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6~13 chapter 2 내가 말하고 있는데 끼어들어? 14~21 chapter 3 사회적 지능, 호혜, 평판, 자아비판 22~29 chapter 4 자기기만의 세계 30~37 chapter 5 논쟁의 기술 38~45 chapter 6 오류 대 오류 46~53 chapter 7 여기 책임자는 누구야? 54~61 chapter 8 디지털 시대의 비판적 사고 62~75 책 속의 용어들 76~77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지생학 시리즈 논리적 사고력을 갖추기 위한 초등대상 지식그림책 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 역사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나!》 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 과학 《바이러스 넌 누구냐?》 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 철학 《대답 말고 질문》 초등생을 위한 지식과 생각의 학교 - 비판적 사고 《의심은 나의 힘!》 초등생이 되면 다양한 교과목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 과목들 중에서 특히 탄탄한 기본 지식과 논리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분야는 과학, 역사, 철학 등이다. 지생학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각각 과학·역사·철학·비판적 사고 분야를 다루고 있다. 각 권마다 초등생 또래의 유쾌한 내레이터가 등장하면서, 기본 지식을 재미있게 흡수하고 자연스레 사고력을 넓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도 풍성하다. 초등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먼저 내 생각을 의심하라!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가 속한 가족과 사회, 국가의 영향을 받는다. 언어와 지역도 그에 못지않게 영향을 끼치는 요소이다. 즉 인간은 운명적으로 편향적인 성향을 보이며 성장하게 된다. 내 생각이 과연 내 생각일까? 엄마 아빠의 생각과 무엇이 다를까? 엄마 아빠 역시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믿음을 비판 없이 받아들였던 게 아닐까? 나는 내 생각이라고 믿고 있지만, 내 생각에는 이미 편향성이 깊이 스며 있는 것이다. 편향적인 생각이 굳어지면 편견이 된다. 편견의 무서운 점은 전혀 검증되지 않은 믿음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편견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나아가 사회에도 커다란 해악을 끼친다. 오래전 권력자들은 대중에게 일방적인 복종과 희생을 강요했다. 당시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인간에게는 계급이 있다는 편견 때문이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오늘날같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는 절대로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 편견을 타파하기 위해 투쟁한 사람들 덕분에 오늘 우리가 이처럼 평등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럼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자신의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한 용감한 사람들이다. 비판적 사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비판적 사고는 우선 자기 생각을 의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내 생각이 과연 내 생각일까? 내 생각이 아니라면, 누구 생각일까? 이렇게 조금씩 의문을 넓혀가면서 가족과 사회, 국가, 세상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움츠러들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적대시할 필요도 없다.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면서, 모든 문제를 나 스스로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 과거에는 현재보다 비판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그런 생각을 하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시대였기 때문이다. 나치 점령기 독일에서는 비판적 의견을 낸 사람들을 감금하고, 고문하고 죽였다. 절대권력자들은 비판적 사고를 적대시했다. 오늘날 21세기에는 누가 비판적 사고의 적일까? 바로 인터넷이다. 꼼짝 마, 가짜 뉴스! 우리는 21세기 인터넷 시대를 살고 있다. 개인 SNS와 유튜브가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놀라운 시대로, 첨단 과학 기술은 영상과 목소리까지 감쪽같이 조작할 수 있을 만큼 발전했다. 그래서 헛소문과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시대이기도 하다. 물론 이것은 누군가 이익을 얻기 위한 시도이다. 가짜 뉴스를 올바르게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믿고 전파한다면, 먼저 가까운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이어서 사회가 혼란해지고, 결국 나라가 병들게 된다. 증명할 수 없는 뉴스는 즉시 의심해야 한다. 가짜 뉴스를 탐지하려면, 반드시 비판적 사고를 해야 한다. 비판적 사고는 성찰하고 분석하는 도구가 아니라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행위 그 자체이다. 비판적 사고는 필요할 때마다 서랍에서 꺼내 사용하는 줄자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비판적 사고는 오랜 시간 몸에 익혀서 늘 실천해야 하는 삶의 기술이다. 비판적 사고를 하려면, 몇 가지 조건과 자질을 갖춰야 한다. 《의심은 나의 힘》은 어린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비판적 사고를 위한 조건과 자질을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더 무한하게 펼쳐질 인터넷 세상에서 미래의 자산인 우리 어린이들이 아무쪼록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당부하고 있다.
Who? 이종욱
다산어린이 / 오영석 (지은이), 이일호 (그림) / 2020.09.15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오영석 (지은이), 이일호 (그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 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다. 35권에서는 아시아의 슈바이처이자 백신의 황제라 불리며 행동하는 리더십을 보여 준 이종욱의 삶을 만난다.1. 전쟁 속에서 (통합 지식 플러스 1. 이종욱의 성공 열쇠) 2. 힘겨운 의대 입시 (통합 지식 플러스 2. 1960년대 대한민국) 3. 진정 원하는 일 (통합 지식 플러스 3. 우리나라를 빛낸 의사들) 4. 아시아의 슈바이처 (통합 지식 플러스 4. 국제기구에서 일한 한국인) 5. 일을 찾아다니는 사람 (통합 지식 플러스 5. 세계가 놀라는 우리나라 의료 기술) 6.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 (통합 지식 플러스 6.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질병 관리 본부) 7. 세계 보건 대통령 어린이 진로 탐색 ‘국제기구 사무총장’ / 연표 / 찾아보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 만화로 만나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모든 위인들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인종 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 차별과 힘들었던 가정 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 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 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각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who? 세계 인물 <이종욱> 편 아시아의 슈바이처이자 백신의 황제라 불리며 행동하는 리더십을 보여 준 이종욱의 삶을 만나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국제기구의 수장이 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세계 보건 기구 제6대 사무총장 이종욱입니다. 세계 보건 기구는 1948년에 설립된 국제 연합(UN)의 전문 기구로, 세계의 보건과 위생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전 세계인의 목숨과 직결되는 국제기구인 세계 보건 기구의 수장은 ‘세계의 보건 대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종욱은 세계 보건 기구에서 23년간 일하며 1년 만에 소아마비 발병률을 만 명당 한 명으로 낮추고, 2년 동안 100만 명에게 에이즈 치료제를 보급하고, 결핵 퇴치 사업을 벌였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천억이 넘는 비용이 필요했고, 직접 발로 뛰며 비용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365일 24시간 비상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이종욱 전략 보건 작전 센터’를 만들어 이후 대규모 감염병 유행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는 평생을 바쳐 세계인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 이종욱은 평생 이 신념을 지켰습니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의사가 되었습니다. 의대를 졸업한 뒤에는 성 라자로 마을에서 의료 봉사를 하며 한센병 환자들을 정성껏 돌봤습니다. 따뜻한 성품으로 환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갔고, 환자들도 그런 이종욱을 더욱 신뢰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 사무총장이 된 후에도 이종욱은 한결 같았습니다. 백신을 한 개라도 더 구입해 필요한 곳에 보급하고자 검소한 생활을 했습니다. 낡은 아파트에 살며, 작은 하이브리드 차를 타고, 출장을 다닐 때도 비행기 일반석을 이용했습니다. 행동하는 리더십을 몸소 보여 준 이종욱의 삶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이종욱의 성공 열쇠, 1960년대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빛낸 의사들, 국제기구에서 일한 한국인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세상의 진리를 탐구하는 ‘국제기구 사무총장’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노래 씨를 심는 할아버지
대교출판 / 어효선 추모문집 간행위원회 엮음, 강경선 외 그림 / 2005.05.05
9,000원 ⟶ 8,100원(10% off)

대교출판동요,동시어효선 추모문집 간행위원회 엮음, 강경선 외 그림
난정 어효선 선생의 1주기를 맞아 출간한 추모문집. 어효선 선생의 대표 동시, 동화, 화보, 연보와 선생을 따르던 후배 아동문학인들의 작품을 함께 실었다. 동요로 널리 알려진 동시 '파란마음 하얀마음', '꽃밭에서', '과꽃' 등이 실려 있다.사진으로 보는 어효선 선생의 일생 어효선 대표 동시 어효선 대표 동화 동시 바위 - 권오훈 아침 - 권영상 하늘자리 - 박두순 버린 씨에서 - 김종상 신발 보면 다 알지 - 김진광 사랑의 선물 - 김종영 어린 왕자에게 - 노원호 시다운 것 - 박경용 장맛 틀리면 어쩌나 - 김완기 감자 - 문삼석 요즘의 허수아비 - 신현득 아침 인사 - 엄기원 바람 곱고 맑은 날 - 유경환 판잣집 지붕 - 이상교 봄날에 - 신형건 파란 시, 하얀 시 - 이상현 참 좋을 거다 - 이성자 키 작은 아이 - 이준관 들썩거리는 힘 - 이창건 스위치 - 손광세 겨울꽃 - 이진호 깊은 눈 - 정두리 그림자 - 전원범 난정산방 - 정원석 우리 할머니 - 한명순 구름의 나이 - 황베드로 ~무렵 - 하경호 동화 문어발 - 강정규 두 개의 잼명 - 김은숙 할머니와 돌 장승 - 배익천 물새가 잠드는 곳 - 백승자 도대체 당신은 누구요? - 송재찬 연 - 윤수천 식구가 많은 집 - 이규희 노래 씨를 심는 할아버지 - 이동렬 할머니의 날개 - 장문식 고함 지르기 - 정영애 포근한 겨울 - 조대현 작은 돌맹이 - 이상배 어효선 연보
10대의 톡톡 튀는 성 이야기 와우톡
자람(엄지검지) / 강순예.손재수 글.구성, 일러스트 툰 그림 / 2013.08.26
9,800원 ⟶ 8,820원(10% off)

자람(엄지검지)생활,인성강순예.손재수 글.구성, 일러스트 툰 그림
학교에서나 어른들이 솔직하고 진솔하게 가르쳐주지 않았던 성문제를 총6장으로 구분하여 자연스럽게 다뤘다. 사춘기 몸과 마음 변화의 궁금증과 성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가르치기 보다는 재미있게 함께 느끼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성에 대한 10대의 다양한 질문과, 톡톡 튀는 와우 선생님의 재치 있는 대답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문자 대화를 통해 재미있고도 자연스럽게 성을 이야기 했다.1장 십대가 가장 궁금한 성 1. 섹스가 뭔가요? 2. 성관계란? 3. 좋아요? 4. 야동을 봤어요 5. 하고 싶어요 6. 터졌어요 7. 결혼하고 싶어요 8. 아이는 어떻게? 9. 가슴이 빨리 커졌으면 좋겠어요 10. 브래지어 빨리 차고 싶다 11. 엄마 브래지어 12. 글래머가 되고 싶어 13. 음모는 왜 나는 거예요 14. 채팅 15. 스팸 메일 16. 원조교제 17. 변태성욕자 18. 성희롱 19. 성추행 20. 성폭력 21. 동성연애 22. 성형수술 23. 성전환수술 24. 에이즈가 뭐죠? 2장 여자의 성 - 생리 1. 똥물인가? 2. 저 죽나요? 3. 언제까지? 4. 좋은 느낌 5. 어떻게 쓰는 거야 6. 아이고 허리야 7. 생리대는 휴지통에 8. 나도 하고 싶어 9. 부끄부끄 10. 궁금해요 11. 하나 둘 하나 둘~ 12. 네 똥 굵다!!! 13. 결정했어요. 14. 생리주기(?) 15. 초경? 폐경? 16. 남자의 생리는 몽정 3장 남자의 성 - 몽정 1. 배꼽이야, 고추야 2. 번데기 3. 포경수술 해야 하나요? 4. 냄새가 나요 5. 포경수술 했어요_목욕 6. 피가 나요 7. 몽정 하고 싶어요 8. 발기 9. 시도 때도 없이 10. 자위가 뭐죠? 11. 자위 하면 키 안 크나? 12. 고환이 아파요 13. 자위와 죄책감 14. 시작도 끝도 청결 4장 사춘기 마음의 증상 1. 사춘기가 온 건가요? 2. 나는 누구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3.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4. 혼자 있고 싶어진다 5. 감수성이 예민해진다 6. 변덕이 심해진다 7. 지나친 자신감이 생겼다가 소심해진다 8. 성적 욕구가 생긴다 9. 이유 없는 반항심이 생긴다 10. 이성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 11. 외모에 관심이 많아진다 12. 세상 일이 부정적으로 보인다 5장 사춘기 몸의 증상 1. 여드름과 개기름 2.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요 3. 변성기가 왔어요 4. 털이 나요 5. 더러워요 6. 가슴이 아파요 7. 가슴이 작아요 8. 엉덩이가 작아요 9. 어깨가 넓어지고 근육이 발달한다 10. 키가 자란다 6장 임신과 출산 1. 임신 가능한가요? 2. 임신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요? 3. 임신 확인 방법 알고 싶어요 4. 아기는 몇 달 만에 나와요 5. 아기 낳는 진통 6. 자연분만 제왕절개분만 7. 조산 8. 유산, 사산 9. 낙태 10. 어디서 키워요 11. 피임 12. 인공수정톡톡 튀는 10대, 성에 대한 궁금증도 톡톡 튀게 풀자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사람들은 성(SEX)에 대해 말하기를 꺼린다. 그동안 성에 대해 올바르게 가르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생긴 잘못된 인식은 사회에 크고 작은 문제를 발생케 했다. 아이들은 몸과 마음은 자라고 있고, 성에 대한 궁금증 또한 증폭하고 있다. 그러나 올바른 성에 대한 교육 및 정보는 아이들의 다양한 요구에 응하기엔 아직 역부족이다. 이 책은 학교에서나 어른들이 솔직하고 진솔하게 가르쳐주지 않았던 성문제를 총6장으로 구분하여 자연스럽게 다뤘다. 사춘기 몸과 마음 변화의 궁금증과 성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가르치기 보다는 재미있게 함께 느끼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성에 대한 10대의 다양한 질문과, 톡톡 튀는 와우 선생님의 재치 있는 대답을 아이들에게 친근한 문자 대화를 통해 재미있고도 자연스럽게 성을 이야기 했다. ◆ 추천하는 글 안녕하세요. 영훈초등학교 6학년 김민지입니다. 이 책은 사춘기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과 성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학생과 선생님과의 문자 대화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10대의 질문에 톡톡 튀는 와우 선생님의 재치 있는 대답, 정말 재미있습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유형 4-2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4.03.12
16,500원 ⟶ 14,85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1단계(교과 개념)는 [디딤돌 초등수학 원리]와 동일하고, 2단계(꼭 나오는 유형), 3단계(자주 틀리는 유형) 문제는 [디딤돌 초등수학 문제유형]과 동일하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유형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다. 또한 유형을 세분화하여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차근차근 단계별로 실력을 완성하여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4. 사각형 5. 꺾은선 그래프 6. 다각형 본책 1. 교과서 개념 교과서 핵심 개념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꼭 나오는 유형 교과서와 익힘책에 나오는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수학 공부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자주 틀리는 유형 어렵지는 않지만 자주 틀리는 문제를 분석하여 담았습니다. 자주 틀리는 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최상위 도전 유형 최상위 유형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학습하며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수시 평가 대비 수시 평가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시 평가 자료집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본책과 별도로 수시 평가 대비를 담았습니다.
추리력 1
한국브루너교육 / 한국브루너교육 연구소 기획.구성 / 2017.04.01
8,800

한국브루너교육수학동화한국브루너교육 연구소 기획.구성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IQ 테스트 문제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을 보면서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답을 찾아보며 활동하는 새로운 형식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 관찰, 추리, 기억,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브루너 영재 프로그램] 시리즈 소개 브루너 영재 프로그램 시리즈는 지능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만 2~6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시리즈를 구성해 잠재된 영재성을 발현시킬 수 있게 교육 설계된 유아 인지지능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엄마가 옆에서 읽어 주고 이끌어 주며 활동에 함께 참여하던 기존의 아이들 책과 달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IQ 테스트 문제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을 보면서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답을 찾아보며 활동하는 새로운 형식의 유아 워크북 시리즈입니다. 관찰, 추리, 기억, 분류, 유추 등 지능 영역별로 나누어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다양한 지능 영역의 문제들을 통해 고급 사고 기능을 발달 시킬 수 있습니다. [브루너 영재 프로그램] 특징 1. 검증된 IQ 테스트 문제를 기반으로 하여 수준 높은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어요. 유아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검증된 지능 테스트 문제를 기반으로 유아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2.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 단계별로 난이도를 조절해 내용을 구성했어요. 아이마다 서로 다른 발달 수준에 맞게 영역별로 적합한 난이도의 단계를 선택해 학습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종합적으로 인지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게 했습니다. 3. 주도적이고 직관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시문을 넣지 않았어요. 아이 스스로 의문을 가지고 탐구하며 문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해결 할 수 있도록 힌트가 될만한 지시 문장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풀어 보면서 탐구 능력과 자발적인 학습 의욕,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했습니다. 4. 실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사실적인 그림 스타일로 적용했어요. 실생활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사실적인 그림 스타일로 표현해 아이가 문제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하였고, 문제에서 익힌 내용을 주변 세계에 적용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5. 부모님 지침서를 활용하여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게 했어요. 아이가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부모님 지침서가 있어 영역별 학습을 생활화할 수 있게 했습니다. [브루너 영재 프로그램 추리력] 소개 추리력은 수학, 과학, 사회, 글쓰기, 미술 등 거의 모든 과목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접목되는 학습의 기본 능력입니다. ■ 추리력 추리력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미루어 생각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는 힘입니다. ■ 유아기 추리력의 중요성 추리하는 힘을 기르면 어떤 상황에 대해 미래를 예측해 보고,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설득력 있는 상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을 통해서 모르는 것을 미루어 알 수 있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치에 맞게 생각할 수 있으며, 자기 주장에 대해 논리를 세우기가 쉽습니다. 잘못된 것은 조리 있게 비판할 수 있고, 일어날 일을 예측해 보며,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추리력을 키우려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추리해 나가려면 이미 알려진 사실과 사실 사이의 관계를 이치에 맞게 엮어 나갈 줄 알아야 합니다. 중간에 잘못되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이 끼어 들면 올바른 결론에 도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이가 경험과 지식을 폭넓게 쌓고 이를 기반으로 추리해 나가면 논리적이면서도 독창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는 어떤 밝혀진 사실을 바탕으로 밝혀지지 않는 다른 것도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내거나,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사실로부터 어떤 결론을 이끌어 내기도 하고, 하나가 어떤 특징을 갖는 다면 나머지 다른 것도 그와 같은 특징을 가질 것이라고 추리해 보는 훈련을 통해서 추리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브루너 영재 프로그램 추리력] 교육효과 ① 재미있는 게임처럼 즐겁게 활동할 수 있어요. ② 수학, 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 영역의 기본이 되는 추리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요. ③ 몰입해서 그림을 보면서 생각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④ 엄마와 언어적 상호작용을 하며 어휘력과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⑤ 매일 일정 시간 반복해서 활동하면서 좋은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어요. ⑥ 원리를 생각하며 논리적으로 추리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 24 : D-5 단계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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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논술,철학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은이)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사용 빈도수가 높은 기본 어휘(씨글자) 240개와 학습도구어와 교과 용어를 포함한 확장 어휘(씨낱말) 260개로 우리말 낱말 속에 담긴 단어의 다양한 뜻을 익히고 이를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어휘 블록으로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그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1장 1회 淸 맑을 청 깨끗하게 청소해! 眞 참 진 진실의 거울, 진심을 말해 봐 2회 低 낮을 저 최저 가격에 드려요 速 빠를 속 언젠가 강속구를 던지고 말 거야 3회 連 이을 연 이리저리 연결해서 짠! 續 이을 속 계속하면 성공할 거야! 4회 패러다임, 패턴 시대의 패러다임, 생활의 패턴 제한 제한이 너무 많아! 필연 우리는 필연일까, 우연일까? 혼란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졌어요 5회 유혹, 미혹 유혹한다고 미혹되면 안 돼요! 문단 짧은 이야기, 문단 성찰적 반성하는, 성찰적 자세 표현법 문장을 아름답게 해 주는 표현법 6회 매매 매매, 팔고 사는 것도 가지가지 승계, 계속 계속 집안의 일을 승계하는 후계자 어휘 퍼즐 2장 7회 轉 구를 전 눈을 굴려 만든 눈사람 機 틀 기 종이비행기도 기계야? 8회 確 분명할 확 정확히 말 못해? 信 믿을 신 이번 시험은 정말 자신 있어! 9회 思 생각할 사 넌 사고방식이 왜 그러니? 覺 깨달을 각 새롭게 다지는 각오 10회 원소 물질을 이루는 바탕은 원소지! 전기 번개가 치면 전기가 생겨 전국 시대 다툼이 치열했던 전국 시대 사면초가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사면초가 11회 산업 혁명 인류의 삶을 바꾼 산업 혁명 권리 장전 법의 기초가 된 권리 장전 칙령 밀라노에서 발표한 밀라노 칙령 역사 인물 ㅈ ~ ㅎ 위대한 역사 인물 어휘 퍼즐 종합 문제 문해력 문제 정답★기본 어휘가 초등 학습 개념과 문해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21세기 교육의 핵심은 문해력입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문해력은 ‘문자로 된 기록을 읽고 거기 담긴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여기에 더해 글을 비판적으로 읽고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는 것 역시 문해력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장을 이루고 있는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고, 해당 어휘가 글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시절 아이들이 배우고 쓰는 어휘량은 7,000~10,000자 정도로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그중 상당수가 한자어입니다. 그렇기에 학년이 올라가면서 교과서와 참고서, 권장 도서 들을 받아드는 아이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해는 태양으로, 바다는 해양으로, 세모는 삼각형으로, 셈은 연산으로 쓰는 경우가 부쩍 늘어납니다. 땅을 지형, 지층, 지상, 지면, 지각처럼 세세하게 나눠진 한자어들로 설명합니다. 분포나 소통, 생태처럼 알 듯 모를 듯한 어려운 단어들이 불쑥불쑥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말이니까 그냥 언젠가 이해할 수 있겠지 하며 무시하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어휘력은 성인까지 이어지니까요. 10살 정도에 ‘상상하다’나 ‘귀중하다’와 같이 한자에서 유래한 기본적인 어휘의 습득이 마무리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학자도 있습니다. 반대로 무작정 단어 뜻을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영어 단어를 외우듯이 달달 외우면 해결될까요? 당장 눈에 보이는 단어 뜻은 알 수 있지만 다른 문장, 다른 글 속에 등장한 비슷한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능력은 길러지지 않습니다. 문해력의 기초가 제대로 다져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자신이 정확하게 알고 있는 단어를 통해 새로운 단어의 뜻을 짐작하며 어휘력을 확장시켜 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어휘력이 늘어나면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습 내용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지요. 선생님의 가르침이나 교과서 속 내용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 이 힘이 바로 문해력이 됩니다.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어휘력 확장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과정을 돕는 책입니다. 기본 어휘부터 확장 어휘까지, 문해력 잡는 단계별 어휘 구성 <문해력 잡는 초등 어휘력>은 초등 학습 개념어의 기반인 한자 공부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 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 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 수준에 꼭 맞는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초등 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사용 빈도수가 높은 기본 어휘(씨글자) 240개와 학습 도구어와 교과 용어를 포함한 확장 어휘(씨낱말) 260개로 분류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어휘 관계 100개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어휘의 어원에 따라 자유롭게 어휘를 확장하며 다양한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을 기르는 동안 문장 사이의 뜻을 파악하는 문해력은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개정판만의 문해력 문제 183개를 통해 어휘로 영근 문해력을 마지막까지 단단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와 그에 맞는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마법사이자 문해력의 귀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휘부터 문해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 1) 기본 어휘: 하나의 씨글자를 중심으로 어휘를 확장해요. 2) 어휘 관계: 유의어, 반의어, 전후 도치어 등의 어휘 관계를 통해 어휘 구조를 이해해요. 3) 확장 어휘: 둘 이상의 어휘 블록을 연결하여 씨낱말을 찾고 어휘를 확장해요. 4) 어휘 퍼즐: 어휘 퍼즐을 풀며 익힌 어휘를 다시 한번 학습해요. 5) 종합 문제: 종합 문제를 풀며 어휘를 조합해 문장으로 넓히는 힘을 길러요. 6) 문해력 문제: 여러 어휘로 이루어진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글의 맥락을 읽어 내는 문해력을 키워요.
나를 키운 바다
청개구리 / 박일 지음, 한희란 그림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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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박일 지음, 한희란 그림
시인의 말 제1부 나를 키운 바다 바다 수평선에서는 나를 키운 바다 푸른 악마 파도 쓰나미를 보며 사랑 줍기 새가 되는 날 꼭두각시 춤 호랑이 얼굴 꼬마 부처 개미의 집 업어 준 아이 빵빵한 축구공 제2부 봄이 되면 새해 아침 봄이 되면 제일이 전깃불 비구름 비눗방울 진달래 나뭇잎은 숨어서 등불 오징어 닷새 먼저 낙엽 별 왼손잡이 제3부 시인 할아버지 엎드린 새 아기 손주 바둑 두기 귀신 공 받기 다섯 살 해 수저통 시인 할아버지 올림픽 선수 동심 흰 머리 할머니와 유모차 엄마라는 산 제4부 아프리카 햇살 해운대 중국 땅 밟고 깔딱 고개 따오기 한 마리 꽃배 꽃의 웃음 노르웨이 바다 아소산에서 모황도 기흠이네 석 달 친구 나는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 햇살 얼굴이 까매서 머리카락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바다의 꿈과 태평양 같은 희망을 주는 동시_김춘남(시인, 아동문학가)어린 시절의 꿈과 희망을 펼쳐놓은 바다시편들 박일 시인의 열 번째 동시집『나를 키운 바다』에서는 주로 바다를 소재로 한 동시와 노년의 시인이 어린 손주와의 사이에서 겪은 일화를 시화한 동시가 특히 눈에 띈다. 먼저 바다는 시인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경남 사천(삼천포) 바닷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인에게 바다는 원형적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성장 후 지금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줄곧 바다와 함께 살아온 시인에게 바다는 삶의 근원이자 정신적 모토로 작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동시에서는 유독 바다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바다는 그의 동시에서 상상력의 원천이자 삶의 의미를 통찰하는 근간인 것이다. 나는/바다입니다// 새벽마다/갯바람을 헤치고 나와/밤새 잡아 온 바다를 사서// 아침 햇살과 함께/시장 바닥에 펼쳐 놓고// “도미 사이소--.”/“갯장어 사이소--.”// 늘/비린내를 안고 오시던/우리 엄마는/바다를 팔아/대학생을 만들고// 아침 해를 팔아/시인도 만들었으니// 나는/바다지요./아침 해지요. --「나를 키운 바다」 전문 위의 시에서 보이듯이 바다는 시인의 삶과 일체를 이루고 있다. 아마도 시인의 어머니는 새벽 수산물 시장에서 장사를 해 자식을 키운 듯한데, 이를 시인은 “밤새 잡아 온 바다를 사서” 이를 다시 “아침 햇살과 함께/시장 바닥에 펼쳐 놓고/(……)/바다를 팔아” 공부를 시켰다고 한다. 이에 시인은 “나는/바다지요./아침 해지요.”라는 인식에 이른다. 무엇이든 군말 없이 내주기만 하는 바다는 부모와 같아서 ‘나’를 낳고 키워준 셈이나 다름없다는 인식일 것이다. 그러니 ‘나’는 바다의 젖을 먹고 자란 바다의 자식이자, ‘나’ 자신 역시 바다라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의 삶이 자연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자연이 우리를 낳고 키운 것이나 다를 바 없다는, 자연의 숭고함마저 깨닫게 한다. 이러한 바다에 대한 상상력은 파도를 ‘딴전 피우다가 장난을 걸어 오는 내 동생’(「파도」)으로 여기기도 하고, 바닷가 모래밭에 그려놓은 손글씨 “영미야, 사랑해!/엄마, 아빠, 사랑합니다./차니♡미나”를 쓸어가는 파도가 “이름만/쓸어 담고 싶어도” 사랑이 “자꾸만 따라”온다는(「사랑 줍기」) 절묘한 시상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이렇듯 바다를 통한 자연친화적 상상력으로 노래한 삶의 따뜻함과 사랑의 정서는 아이들에게로 확대되어 이 동시집 전편에 걸쳐 아이들의 일상을 따뜻하고도 유쾌한 시선으로 보듬고 있다. 더군다나 오랫동안 교단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체험한 경험이 시인의 연륜과 함께 더욱 무르익어 진솔하고도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어린 손주를 소재로 씌어진 일련의 작품에 이르러서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한층 농익어 유쾌한 시적 발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눈여겨보게 된다. 가령, 머리 감고 나온 할아버지에게 손주는 머리를 다시 감으라고 한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아직도/비눗물 남아 있어요.”(「흰머리」)라고 한다. 할아버지의 흰머리를 비눗물로 착각하고 그런 것이지만, 이 단순한 말장난을 군더더기 없는 한편의 시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솜씨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한 유리창에 색종이로 “별 모양의 해 하나” 붙여놓고 “할아버지! 겨울에도 따뜻하게 보내세요.”라고 말하는 손주에게서 시인은 손주의 예쁜 마음에 “집 안에 온통 햇살뿐이다.”(「해」)라고 감탄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이제 시인은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마음만큼은 한층 아이들의 마음 가까이에 다가서 있다는 것을 이 동시집은 느끼게 해준다. 이는 누구나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음의 시를 보면 시인이 부단한 노력으로 동심의 세계를 지켜나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예순여덟 할아버지// 빼기/욕심, 거짓, 고집, 자존심 그리고 선생님……// 꿈, 사랑과 그리움/더하면// 여덟 살 아이. --「동심」 할아버지가 되도록 살아오면서 마음에 새겨진 ‘어른다운 것들’을 모두 빼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꿈과 사랑과 그리움’을 더해서 “여덟 살 아이”의 마음을 지키고자 하는 시인의 자세가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시인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이며, 동시를 짓는 자세이다. 그래서 그의 동시는 고루하지 않고, 해를 더할수록 아이답고, 푸르고 건강한 동심의 세계가 더욱 무르익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한시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하라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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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하라 (지은이), 장경혜 (그림)
우리 고전 생각 수업 9권. 옛사람들은 한시를 공부하면 세상을 알아나갈 수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또 속상한 일을 당했을 때 마음을 다스려 화내지 않을 수 있고, 세상의 나쁜 것들을 바로잡고자 하는 씩씩한 마음도 일으킬 수 있다 했다. 시가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니 참 멋지다. 김시습, 이규보, 정약용 같은 빼어난 시인들이 쓴 한시를 읽으며, 한시에 스며 있는 옛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그려 보자.- 머리말|옛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한시를 우리 함께 노래할 수 있기를 2 - 제1장|어린이, 한시를 쓰다 6 - 제2장|슬픔이 힘이 되도록 38 - 제3장|시인의 마음, 어린이의 마음 68 - 제4장|세상 만물과 친구할까나 96 - 한시 공부 생각 수업|우리가 한시를 공부하는 이유 142 - 찾아보기 146 - 자료 제공 및 출처 146 - 참고 문헌 146우리가 한시를 공부하는 이유 공자는 여러 이유를 들어 시를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 시는 여러 감정을 일깨울 수 있고, 둘째 사회 현상을 관찰하게 할 수 있고, 셋째 서로 무리를 지어 어울리게 할 수도 있고, 넷째 잘못된 것을 화내지 않으며 비판하게 할 수도 있고, 다섯째 부모님을 섬기고 임금님을 섬기는 마음도 생겨나게 하고, 여섯째 새와 길짐승과 풀과 나무의 이름도 많이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공자가 말한 것 외에도 우리가 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시인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동물과 식물들을 유심히 보아 노래에 담아냅니다. 또 시를 배우면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하는 여러 감정들을 온전히 느낄 수 있고, 세상의 참모습을 제대로 보아 알 수 있고,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고, 잘못된 일을 보고 똑똑하게 반대할 수 있게 된다니 참 멋집니다. 게다가 부모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습니다. 시가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가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은 ‘한시’입니다. 한자로 쓴 시를 한시라고 합니다. 시는 본디 노래와 뿌리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옛날 우리나라의 어린이와 어른 들이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 불렀던 노래가 한시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김시습, 이규보, 정약용 같은 빼어난 시인들이 쓴 한시를 함께 읽으며 노래가 무엇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1장 ‘어린이, 한시를 쓰다’에는 옛 어린이들이 한자와 한시 쓰기를 익히며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옛날 어린이들과 지금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걸 느껴 보세요. 2장 ‘슬픔이 힘이 되도록’에는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고 슬퍼하는 마음이 담긴 한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시에 담긴 시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슬픔도 힘이 된다는 걸 배워 봅니다. 3장 ‘시인의 마음, 어린이의 마음’에서는 길 위의 시인으로 한평생을 살았던 김시습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그가 어떻게 오늘날까지도 우리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시를 쓸 수 있었는지 알아봅니다. 4장 ‘세상 만물과 친구할까나’에서는 고려 시대 시인인 이규보의 한시를 읽으며, 만물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따뜻한 붙임성은 물론 세상에 대해 툭 트인 시인의 마음을 배워 봅니다. 한시에 대한 긴 이야기를 다 나눈 뒤에는 한시가 우리 모두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고전 생각 수업> 시리즈 <우리 고전 생각 수업> 시리즈는 우리 고전을 통해 오늘의 나를 들여다보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지식 교양 시리즈입니다. 옛날 생각이 고루하고 낡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가장 새로운 생각이기도 합니다. 옛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더욱 단단하고 풍요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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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 신은영 (지은이), 영민 (그림)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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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영민 (그림)
용돈도 적게 주면서 저축까지 하라는 구두쇠 엄마 아빠 때문에 수현이는 불만이 많다. 돈 많은 엄마 아빠를 가진 친구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그러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광고판에서 어떤 목소리가 말을 걸어왔다. 핸드폰에 ‘마마파파 체인지 앱’만 설치하면 내가 꿈꿔 온 엄마 아빠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수현이는 앱을 깔고 부자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질문에 답한다. 바뀐 엄마 아빠는 수현이가 원하는 건 잘 사 주지만 수현이에게는 관심도 없고 맨날 일하러 회사에 나간다. 그래서 수현이는 또다시 엄마 아빠를 바꾼다. 관심을 많이 주는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질문에 답을 한다. 이번에는 수현이의 마음에 쏙 드는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용돈 받는 날 8 새 축구화가 필요해! 18 마마파파 체인지 앱 29 내 마음대로 41 다 사 줄게! 50 외로운 축구 경기 58 또 바꾸기 71 만약 서로를 선택할 수 있다면? 82 잔소리는 이제 그만! 92 싸우지 마! 102 우린 가족이니까 110내 마음에 쏙 드는 엄마 아빠로 체인지! 지금 당장 ‘마마파파 체인지 앱’을 설치하세요. 용돈도 적게 주면서 저축까지 하라는 구두쇠 엄마 아빠 때문에 수현이는 불만이 많아요. 돈 많은 엄마 아빠를 가진 친구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요. 그러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 광고판에서 어떤 목소리가 말을 걸어왔어요. 핸드폰에 ‘마마파파 체인지 앱’만 설치하면 내가 꿈꿔 온 엄마 아빠로 바꿀 수 있대요. 수현이는 앱을 깔고 부자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질문에 답해요. 바뀐 엄마 아빠는 수현이가 원하는 건 잘 사 주지만 수현이에게는 관심도 없고 맨날 일하러 회사에 나가요. 그래서 수현이는 또다시 엄마 아빠를 바꿔요. 관심을 많이 주는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질문에 답을 하죠. 이번에는 수현이의 마음에 쏙 드는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만약 엄마 아빠를 바꿀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부모와 자식은 서로를 선택할 수 없어요. 친구는 가려 사귈 수 있어도 엄마 아빠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되돌리거나 바꿀 수 없지요. 여기 마마파파 체인지 앱이 있어요. 질문에 답만 하면 다음 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엄마 아빠가 변해 있어요. 수현이는 엄마 아빠를 바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 내요. 강철이 것만큼 비싼 축구화, 맛있는 밥상과 엄마 아빠의 사랑, 수현이네 가족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까지 모두 수현이가 바라던 거예요. 하지만 바뀐 엄마 아빠와는 추억을 쌓을 수도, 속 터놓고 얘기를 나눌 수도 없어요. 무언가 한 가지씩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어요. 수현이는 바뀐 엄마 아빠가 좋은지 원래 엄마 아빠가 좋은지 혼란스러워요. 여러분은 만약 엄마 아빠를 바꿀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 자체로 소중한 가족에 관한 이야기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요. 엄마 아빠도 마찬가지예요. 계속 엄마 아빠를 바꾸던 수현이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요. 엄마 아빠도 자신의 모든 게 마음에 쏙 들진 아니겠지만 수현이를 다른 아이로 바꾸지는 않을 거라는 걸 깨달아요. 가족은 다른 어떤 사람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예요. 또 이 세상에서 서로의 모습을 가장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지요. ‘마마파파 체인지 앱’을 통해 수현이가 있는 그대로의 엄마 아빠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것처럼 어린이 독자들도 책을 읽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길 바라요.“엄마 아빠를 단번에 바꾸는 방법을 알려 줄까?” 아저씨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자 수현이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진짜 엄마 아빠를 바꿀 수 있다는 거야?’ “방법이 뭔데요?” 조심스러운 말투로 수현이가 물었다. “이 앱을 설치하면 돼. 마마파파 체인지 앱! 그럼 원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지.” “고작 앱만 깔면 된다고요? 아저씨! 그런 거짓말을 믿을 사람이 어딨어요?” 수현이가 눈썹을 찡그렸다. 광고 모니터 속 아저씨가 말을 걸고 그것도 모자라 엄마 아빠를 바꿔 준다니 수현이는 어이가 없었다. ‘이 모든 게 그 앱 때문이라고? 엄마 아빠가 진짜 바뀐 거야? 수현이의 시선이 식탁 위에 있는 지폐에 꽂혔다. ‘아! 그럼 내가 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있다는 거지? 야호!’ 제자리에서 콩콩 뛰어오르며 수현이가 손뼉을 쳤다. “형! 어디 아파? 병원이라도 가 봐야 하는 거 아냐?” 수찬이가 걱정스레 고개를 갸웃거리는데도 수현이는 큰 소리로 웃으며 환호성을 질렀다. “수현이는 어때? 만약 수현이가 부모님을 고를 수 있다면 지금의 엄마 아빠를 선택할 거야?” “네….” 선생님이 빙그레 웃었다. “그럼 반대로 수현이 엄마 아빠는 수현이를 선택할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중얼거리듯 대답한 수현이의 얼굴이 한껏 어두워졌다. “물론 가족끼리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가끔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도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고 좋아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가족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들도 가족을 더 이해하고 좋아해 줄 수 있나요?”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이 힘차게 대답했다. ‘엄마 아빠를 내 입맛대로 바꾸는데도 과연 우리 엄마 아빠가 날 선택할까?’ 수현이의 얼굴에서 확신이 훌훌 날아갔다.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
다섯수레 / 클라우디아 마틴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22.06.30
23,800원 ⟶ 21,42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클라우디아 마틴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캄캄한 심해부터 해안가, 갯벌과 조수 웅덩이, 척박한 바위섬까지 다양한 바다 서식지와 이곳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바다 생물들을 소개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디작은 플랑크톤, 밤이 되면 신비롭게 발광하는 털갯지렁이, 파도 위를 유유히 날아다니는 바닷새,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수염고래 등 바다 생물들의 놀라운 생태와 생존 전략이 생생한 시각 자료와 함께 펼쳐진다. 바다에서 공존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은 서로 먹고 먹히는가 하면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도 한다. 이 책에는 바닷물이 짠 이유, 해류와 밀물·썰물이 생기는 원인 등 바다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바다의 여러 서식지, 무척추동물, 어류, 포유류, 파충류, 조류의 심층 정보가 실려 있다. 그리고 주요 생물의 생태 현황을 통해 바다 생태계 유지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물속 세계 제1장 바닷속 세상 5개의 대양 / 풍요로운 생명 / 해양 무척추동물 / 어류 해양 포유류 / 해양 파충류 / 바닷새 / 먹이 사슬 포식자와 먹잇감 / 위험에 빠진 해양 생물들 제2장 바닷속 서식지 바다의 여러 구역 / 바닷가 / 바위 해안 맹그로브 숲 / 켈프 숲 / 해초대 / 산호초 극지방의 바다 / 심해 / 열수 분출공 제3장 무척추동물 산호충류 / 해파리 / 문어와 오징어 / 게 바닷가재와 새우 / 이매패류 / 바다 민달팽이와 바다 달팽이 / 불가사리 해삼과 성게 / 바다에 사는 벌레들 제4장 어류 사냥꾼 상어 / 먹이를 걸러 먹는 상어들 가오리류 / 가자미 / 해마 / 복어목 / 쥐돔과 쏨뱅이목 / 실양태 / 새치류 제5장 포유류 수염고래 / 이빨고래 / 돌고래 / 쇠돌고래 / 바다소 / 북극곰 / 수달 / 바다코끼리 바다표범 / 물갯과 제6장 파충류와 조류 바다거북 / 악어와 도마뱀 / 물떼새류 / 왜가리류 갈매깃과 / 슴샛과 / 가마우짓과 / 바다오리 퍼핀류 / 펭귄다채로운 바다 생태계와 바다 생물을 총망라한 비주얼 백과 바다는 즐거운 물놀이 장소, 시원한 피서지 정도로 인식되기 쉽지만, 사실 수많은 생명체의 서식지이다. 어린이 비주얼 백과〈알고 있나요?〉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은 캄캄한 심해부터 해안가, 갯벌과 조수 웅덩이, 척박한 바위섬까지 다양한 바다 서식지와 이곳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바다 생물들을 소개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디작은 플랑크톤, 밤이 되면 신비롭게 발광하는 털갯지렁이, 파도 위를 유유히 날아다니는 바닷새,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수염고래 등 바다 생물들의 놀라운 생태와 생존 전략이 생생한 시각 자료와 함께 펼쳐진다. 바다 세계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탐험 바다에서 공존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은 서로 먹고 먹히는가 하면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도 한다. 이 책에는 바닷물이 짠 이유, 해류와 밀물·썰물이 생기는 원인 등 바다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바다의 여러 서식지, 무척추동물, 어류, 포유류, 파충류, 조류의 심층 정보가 실려 있다. 그리고 주요 생물의 생태 현황을 통해 바다 생태계 유지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고화질 사진으로 만나는 신비한 바다 생물 이 책에는 다채로운 바다 환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신비한 생물들의 고화질 사진이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사진들을 통해 눈앞에서 직접 관찰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과 시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알아보기’와 ‘알고 있나요?’ 같은 신기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촘촘하게 실어 바다 생물에 대한 호기심도 함께 키워 준다.
우리 엄마는 외계인
아름다운사람들 / 박지기 지음, 조형윤 그림 /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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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명작,문학박지기 지음, 조형윤 그림
생각쑥쑥문고 시리즈 2권. 욕심의 틀을 한 꺼풀 벗기면 우리의 일상이 얼마든 아름답게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솔이네 가족의 행복과 슬픔 그리고 나눔과 희망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은 채 정신없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재미있고 기발한 발상으로써 소중한 깨달음을 전해 준다. 솔이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엄마, 아빠랑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여자아이다. 솔이는 아주 평범한 아이이기도 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공상이나 상상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다른 구석도 많다. 오늘도 친구들은 만날 이상한 공상만 한다며 솔이를 놀린다. 하지만 솔이의 진짜 걱정은 친구들의 놀림이 아니다. 바로 엄마이다. 언젠가부터 엄마는 무척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서울의 큰 병원에 가도 낫지 않아 걱정이 태산이다. 그런 솔이에게 엄마가 비밀을 털어놓았다. “솔아, 엄마가 할 말이 있어. 엄만……. 사실 엄만 지구인이 아냐.” 공상이나 상상이 아니라 엄마가 진짜 외계인이라고 말한 것인데….우리 곁의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아빠처럼 하는 게 맞아요! 대머리가 되어 버린 엄마 우리 엄마는 외계인 산타로스에서 온 엄마 엄마 없이 살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우리 집 아빠와 솔이의 약속 엄마니까 괜찮아 지구를 지켜라! 우주선을 찾아라! 별똥별에 실린 솔이의 소원 산타로스로 돌아간 엄마 가짜 장례식 엄마를 보내고 나서우리 엄마는 외계인! 1. 우리 엄마에겐 비밀이 있다 솔이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엄마, 아빠랑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여자아이입니다. 솔이는 아주 평범한 아이이기도 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공상이나 상상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다른 구석도 많습니다. 오늘도 친구들은 만날 이상한 공상만 한다며 솔이를 놀립니다. 솔이는 친구들의 놀림에 차마 외계인이 지구로 쳐들어오는 상상을 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요즘따라 아빠가 외계인 이야기를 많이 해 주는 탓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솔이의 진짜 걱정은 친구들의 놀림이 아닙니다. 바로 엄마입니다. 언젠가부터 엄마는 무척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의 큰 병원에 가도 낫지 않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런 솔이에게 엄마가 비밀을 털어놓았습니다. “솔아, 엄마가 할 말이 있어. 엄만……. 사실 엄만 지구인이 아냐.” 공상이나 상상이 아니라 엄마가 진짜 외계인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2. 고향 별로 돌아간 엄마와의 약속 엄마는 ‘산타로스 3호’라는 별에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산타로스 3호에서 온 엄마는 지구의 공기가 맞지 않아 아픈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고향 별로 돌아가 새 공기주머니를 달고 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고향 별에 다녀와야 한다는 말을 했을 때부터 마음속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산타로스 3호로 돌아가기 전, 엄마는 솔이에게 부탁을 합니다. 엄마 대신 지구를 지켜 달라고요. 알겠다고 약속했지만 마음속에 커다란 밭고랑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엄마를 산타로스 3호로 돌려보낸 솔이는 지구를 지키기기 위해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노력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천연 비누도 만들었습니다. 방학에는 논으로 나가 친환경 오리 농법으로 농사짓는 아빠를 방긋 웃으며 바라봅니다. 하지만 사실은 엄마가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 그럴 때면 나무 앞에 서서 손을 댑니다. 그러면 멀리 있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답니다. “솔아, 울면 안 돼.” 하고 말입니다. 솔이는 오늘도 힘을 내서 아빠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엄마가 돌아올 그날까지 씩씩하게 웃으며 지구를 지켜 갑니다. 3. 일상을 뒤집는 유쾌하고 기발한 발상 《우리 엄마는 외계인》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욕심의 틀을 한 꺼풀 벗기면 우리의 일상이 얼마든 아름답게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마음먹기에 따라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심지어 우주까지도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지요. 이 책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슬픔 중 가장 큰 슬픔을 능청스럽게 뒤흔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에 따라 가장 큰 슬픔이 곧 가장 큰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또 슬프기만 할 것 같은 이별이 어떻게 하여 익살스럽고도 아름답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 저변에는 가족의 큰 사랑이 있음을 느끼게 해 준답니다. 아름다운 시골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속 솔이네 가족은 그 배경만큼이나 아름답고도 묵묵하게 살아갑니다. 솔이네 가족의 행복과 슬픔 그리고 나눔과 희망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은 채 정신없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재미있고 기발한 발상으로써 소중한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그리고 이 같은 흐름에서, 이 책은 ‘살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모든 아이들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가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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