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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선유형 미적분 (2019년 고2용)
동아출판 / 동아수학콘텐츠 연구팀 (지은이) / 2019.05.10
14,000원 ⟶ 12,6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수학콘텐츠 연구팀 (지은이)
최신 학교시험 트렌트를 반영하여 선별한 문제로 유형 학습과 모의고사, 수능 기출 문제로 학교 시험 대비에 최적화된 핵심 유형서이다.Ⅰ. 수열의 극한 01 수열의 극한 02 급수 Ⅱ. 미분법 0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02 삼각함수의 미분 03 여러 가지 미분법 04 도함수의 활용(1) 05 도함수의 활용(2) Ⅲ. 적분법 01 여러 가지 적분법 02 정적분 03 정적분의 활용학교시험은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쉬운 문제에 대한 실수를 줄이는 것이 고득점의 비법! 개념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유형을 익힐 수 있는 문제로 ‘이제 나도 빠르고 정확하게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다.’ 수많은 유형에서 헤매지 마라. 날선유형으로 정착하자! step1 알찬! 개념 정리 알차게 정리된 개념을 학습하고, 문제로 개념을 꼼꼼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개념과 공식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제로 개념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step2 유형 연습하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유형 문제를 통해 실력이 착착 쌓이는 것을 느껴보세요. 문제를 보는 순간 어떻게 풀면 되는지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시험에 꼭 나오지만 자주 실수하는 문제를 날선유형으로 선 별했습니다. step3 실전 문제로 마무리하기 공부한 내용이 학교시험과 모의고사에는 어떻게 출제되고 있을까요? 교과서 심화 문제, 기출 문제, 서술형 문제까지 살펴보고 학교시험에 대비해 보세요.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처음 물리 1 힘과 열
한언출판사 / 김민우, 김희경 (지은이) / 2024.08.20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언출판사학습참고서김민우, 김희경 (지은이)
중학생이 되고 처음 만나는 물리!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힘'과 '열'의 개념부터 응용까지 "이게 바로 물리학이구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현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처음 물리학! 과학은 정말 암기 과목일까? 중학생이 되어 배우는 과학은 얼마나 더 어려울까?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자꾸만 등장하는 새로운 과학 용어는 낯설고, 외워야 하는 것만 많아지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더 이상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처음 중등 물리 힘과 열》은 중학교 과학, 그중에서도 우선적으로 배우는 처음 물리 '힘'과 '열'에 관해 자세히 다룬다. 이 책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현상에 숨어 있는 물리학 개념 중에 꼭 알아야 하는 힘과 열을 골라 설명한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힘(중력, 탄성력, 마찰력, 부력)은 어떻게 작용할까? 열은 우리 일상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 생생한 사진과 구체적인 그림은 과학이 얼마나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보여주고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선생님이 곁에서 들려주는 듯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리학의 기초 개념을 머릿속에 쏙쏙 심어준다. 예를 들어, 무게는 재는 장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 그 비밀의 열쇠는 바로 '힘'에 있다. 여름에는 겨울보다 더 많은 냄새를 맡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열' 때문이다.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모든 비밀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술술 읽히는 본문 외에도 '이것만은 알아두세요'에는 각 장에서 다룬 핵심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시험 등을 앞두고 필요한 핵심 개념만 골라 읽을 수도 있다. '풀어 볼까? 문제!'의 서술형 문제에 답하면서 읽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해 보며 논리력과 문장력을 기를 수 있다. '점프 활동'에는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이나 심화 질문으로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2025년부터 시행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까지 반영하였다. 예비 중학생이라면 효과적으로 중학교 선행 학습을 할 수 있고, 과학이 어려운 중학생이라면 교과서보다 쉽게 물리학의 기초를 총정리할 수 있다.머리말 Part 1. 여러 가지 힘 과학에서의 힘 힘센 사람이 되기 위한 진짜 과학에서의 '힘'을 배우자! 힘을 줘도 안 움직여? 합력이 뭔데? 중력과 탄성력 중력, 너의 몸무게의 비밀을 알려주마! 탄성력, 나 원래대로 돌아갈래! 마찰력과 부력 마찰력, 있는 것이 좋을까? 없는 것이 좋을까? 부력, 뜨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 알짜힘과 운동 상태 움직이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Part 2. 열 열의 이동 겨울보다 여름에 더 많은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온도가 같아진다 보온병에 담은 뜨거운 물은 왜 식지 않을까? 비열과 열팽창 찌개는 뚝배기에, 라면은 양은 냄비에 끓여야지! 기찻길 중간중간에 틈은 왜 있는 걸까?예비 중학생은 효과적인 선행 학습을 위해! 중학생은 1학년에 배운 물리학의 총정리를 위해! ▶이런 친구들에게 필요해요! · 중학생이 되어 배우게 될 물리학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돼요. · 교과서 설명이 지루하고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 중학교 1학년에 배운 필수 개념들을 한 번에 총정리하고 싶어요. · 사교육 없이도 물리학을 쉽게 공부하고 싶어요. 과학은 이 세상의 보편적인 법칙을 발견하려는 학문입니다. 주로 연구하는 대상에 따라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으로 나뉘는데 그중 물리학은 원자와 같은 아주 작은 세계부터 우주와 같은 커다란 세상까지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처음 물리 힘과 열》은 중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만나는 과학의 한 분야 '물리'에서 배우는 '힘'과 '열'에 관한 필수 개념들을 담고 있습니다. "힘을 준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열이 난다"는 건 어떤 상태를 말하는 거지요? 무슨 뜻인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설명해 보려고 하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처음 물리 힘과 열》을 읽고 나면 힘과 열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에 숨어 있는 물리 개념을 찾아내어 설명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내가 물에 들어가면 가라앉기만 하는데, 나보다 훨씬 크고 무거운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요? 더운 여름에 전깃줄이 늘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이 모든 이유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 평소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수많은 현상에서 자연스레 해당 물리 개념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의 원리를 이해하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과학과 한발자국 더 가까워져 봐요.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처음 물리 힘과 열》은 이 책은 2025년부터 시행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까지 반영하였습니다. 새 교육 과정은 핵심 개념과 원리를 제시하여 과학 기본 소양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책도 핵심 개념들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풀어서 설명하였으며, 관련 사진과 그림도 충분히 수록하여 더욱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내용을 쉽게 설명한 만큼 보조 교과서, 참고서, 홈스쿨링을 위한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예비 중학생이라면 중학교 입학 전에 미리 선행 학습을 할 수 있고, 과학을 어려워하는 중학생이라면 1학년에 배운 물리학 내용을 총정리하며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각 Part의 시작에는 중학생 친구들이 나누는 메시지 내용을 담아 앞으로 살펴볼 핵심 주제를 전달하고 학습 동기 및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실제로 청소년 독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나눌 법한 다양한 이야기에는 흥미로운 물리 지식이 담겨 있어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말미에는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로 핵심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한 번 더 복습하게 되며, 시험 등을 앞두고서 필요한 핵심 개념을 한눈에 보고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풀어 볼까? 문제!〉에서는 앞서 읽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복습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풀어 보는 경험을 통해 논리력과 문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최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과정 평가와 서술형 평가에도 익숙해질 것입니다. 〈점프 활동〉에는 각 장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 또는 좀 더 깊이 생각하고 답변해 보는 심화 질문을 담았습니다. 이를 통한 적극적인 독서 및 학습 경험은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Who? 조지 카버
다산어린이 / 김모락 (지은이),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6.04.23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김모락 (지은이),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하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다.추천의 글 1. 꼬마 식물 박사 통합지식+ 1. 조지 카버의 성공 열쇠 2. 공부하고 싶은 아이 통합지식+ 2. 노예 제도와 남북 전쟁 3. 나는 포기하지 않아 통합지식+ 3. 조지 카버의 모든 것 4. 나 자신과의 약속 통합지식+ 4. 차별을 이겨 내고 목표를 이룬 사람 5. 하느님이 주신 길 통합지식+ 5. 조지 카버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 6. 남부를 변화시켜라 통합지식+ 6. 조지 카버의 연구 7. 위대한 발명가 어린이 진로 탐색 ‘식물학자’ 연표 찾아보기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며 현대 과학의 문을 연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습니다. 아이폰을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티브 잡스는 학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소년이었지요. 이렇게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의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고, 찰스 다윈의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합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구성과 특징 1.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과학자들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2.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인물들의 삶은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며,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친근하게 다가오는 인물들의 어린 시절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더욱 충실히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에 공감하게 됩니다. 4. 인물을 통해 롤 모델을 찾는 자기 계발 안내서 인물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5. 정보 페이지를 통한 배경지식 UP! UP!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은 물론,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폭넓게 담아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지식을 쌓고, 세상을 더 넓고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난과 무지로 고생하는 흑인의 희망이 된 과학자, 조지 카버 조지 카버는 1864년 미국에서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미국은 남북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뒤의 세상은 어수선했고, 아직 흑인에게는 배움의 문이 열려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지 카버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고 수많은 어려움 끝에 마침내 아이오와 농과 대학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식물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오와 농과 대학에 입학한 조지 카버는 가난으로 고생하는 남부 흑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그는 콩, 땅콩, 고구마 등 척박한 땅에서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새로운 작물을 찾아냈습니다. 특히 조지 카버는 땅콩을 연구해 수많은 제품을 만들어 냈고, 그 기술로 인해 남부의 경제가 되살아났습니다. 또한 조지 카버는 마차에 이동 학교를 차려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이들에게 농업 기술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남부의 경제를 살리고, 흑인에게 농업 기술을 가르쳐 자립을 도운 공로로 그는 살아생전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또 그의 이름을 딴 박물관이 세워지기도 했지요.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조지 카버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흑인 노예의 아들 조지 카버가 진리를 탐구하는 과학자가 되어, 세상에 희망을 뿌린 것입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조지 카버의 성공 열쇠와 조지 카버 당시의 미국 사회, 인종 차별 문제와 차별을 이겨내고 목표를 이룬 사람들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았습니다. 조지 카버의 생애를 통해 ‘식물학자’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초콜릿 코스모스
생각의집 / 조 오브라이언 지음, 진 텍시어 그림, 박진희 옮김 / 2015.09.18
7,500원 ⟶ 6,750원(10% off)

생각의집명작,문학조 오브라이언 지음, 진 텍시어 그림, 박진희 옮김
알피 그린 시리즈 9권. 할아버지로부터 마법의 세계를 선물받은 알피의 생활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길까? 식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식물과 대화를 나누게 된 알피는 여러 가지 모험을 겪게 된다. 책을 읽으며 흥미진진한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초콜릿 축제 초콜릿으로 만든 달 지혜롭고 나이든 꽃의 경고 다시 아카니아로 아우성치는 우림 오거의 정체 산사태야! 찾았다! 최고의 축제알피의 마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일에 할머니께서 주신 봉투 하나. 그 봉투는 다름아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기신 선물 이라고 한다. 봉투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열쇠 하나와 편지가 들어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알피에게 쓴 편지였다. 편지에 쓰여있는 대로 정원에 있는 헛간으로 가서 마룻장을 들추고 찾아낸 마법의 책 한권. 마법의 책을 펼친 순간!! 씨앗이 빙글빙글 돌며 커다란 꽃이 하나 나타나는데 이 꽃은… 맙소사 말하는 꽃이었다. 위기의 순간마다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지혜롭고 나이든 꽃과 함께하는 사건 사고들은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준다.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같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콜릿으로 만든 달피처가 집으로 돌아가자 알피는 정원 창고로 갔다. 알피는 삐걱거리는 마룻장 아래에서 마법의 책을 꺼냈다.알피는 책 맨 앞 장을 펼치고 그 위에 손을 올렸다. 그러자 지혜롭고 나이든 꽃이 책 속에서 솟아나오며 구부려져 이파리들을 펼치고 돋보기안경을 바로 꼈다.“안녕, 알피. 내 도움이 필요한 일이라도?” 꽃이 말했다.“네, 그것도 아주 큰 도움이 필요해요.” 알피가 말했다.“혹시 버즈빌 초콜릿 축제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세요?”“물론이지, 너희 할아버지가 그 축제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거든.” 꽃이 말했다.“네, 그런데 축제가 취소됐어요. 안 열린대요. 올해는 축제가 안 열린다니!”“오, 그럴 수야 없지.” 꽃이 말했다. “마법의 책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없는지 찾아보자 꾸나.”꽃은 마법의 책을 넘겨보기 시작했다. “바로 이거야! 어딘가 있을 줄 알았지.” 꽃이 책장을 가리키며 말했다.알피가 책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려는데 뭔가 어둡고 끈적거리는 액체가 책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알피는 그 액체가 바닥으로 떨어지기 전에 손가락으로 액체를 받아냈다.“초콜릿이잖아!” 알피가 손가락에 묻은 액체를 핥아먹어보더니 소리쳤다.“맞아, 초콜릿 코스모스에서 온 거란다.” 꽃이 말했다.“우와!”꽃이 펼친 책장을 들여다보면서도 알피는 여전히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우주의 모습이 책장에 펼쳐져 있었던 것이다. 모든 것이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다는 것만 제외하면 여느 우주의 모습과 다를 것이 없었다. 다크 초콜릿 소행성에서부터 화이틀 초콜릿으로 이루어진 반짝이는 별과 달까지 그야말로 초콜릿 천지였다.
초코 초등 과학 5-1 (2022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2.10.17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미래엔 초등 교과서 길잡이인 『초코 과학』은 교과서의 탐구 활동과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단원 평가 문제, 수행 대비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QR 코드를 스캔하여 생생한 실험 동영상과 실험 관찰의 자세한 풀이를 볼 수 있습니다.[개념학습편] 1. 과학자의 탐구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 문제를 정할까요 2 과학자는 어떻게 실험을 계획할까요 3 과학자는 어떻게 실험을 할까요 4~5 과학자는 어떻게 실험 결과를 정리하고 해석할까요 / 과학자는 어떻게 결론을 내릴까요 2. 온도와 열 1~2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 온도계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3 온도가 다른 두 물체가 접촉하면 두 물체의 온도는 어떻게 변할까요 4 고체에서 열은 어떻게 이동할까요 5 고체 물질의 종류에 따라 열이 이동하는 빠르기는 어떻게 다를까요 6 액체에서 열은 어떻게 이동할까요 7 기체에서 열은 어떻게 이동할까요 3. 태양계와 별 1 태양은 지구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2 태양계 행성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3 행성과 별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4 북쪽 하늘의 대표적인 별자리는 무엇일까요 5 북극성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4. 용해와 용액 1 물질을 물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2 물에 용해된 용질은 어떻게 될까요 3 용질마다 물에 용해되는 양이 같을까요 4~5 물의 온도가 달라지면 용질이 용해되는 양은 어떻게 될까요 / 용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찾아볼까요 6~7 용액의 진하기를 어떻게 비교할까요 / 용액의 진하기를 비교하는 기구를 만들어 볼까요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1 버섯과 곰팡이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2 해캄과 짚신벌레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3 세균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4 다양한 생물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5 첨단 생명 과학은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이용될까요 [바른답 · 알찬풀이][탄탄한 핵심 개념 정리] 교과서의 활동, 탐구와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의 문제 수록]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고, 단원 평가, 수행 평가를 통해 실제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정리하기] 그림으로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다시 정리하여, 어려운 개념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꼼꼼한 교과서 풀이] 교과서의 단원 도입 활동, 마무리 활동을 자세하게 풀이하여 교과서 내용을 놓치지 않고 정리할 수 있고, 교과서와 실험 관찰에 수록된 문제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 서비스 제공] 온라인 학습 서비스로 생생한 실험 동영상, 실험 관찰 길잡이를 제공하여 탐구 활동을 실감 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언제 오냐
상상정원 / 초등학교 93명 아이들 (지은이),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엮은이), 박지윤 (그림)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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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정원동요,동시초등학교 93명 아이들 (지은이),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엮은이), 박지윤 (그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 《쉬는 시간 언제 오냐》가 따뜻하고 다정한 새로운 일러스트, 아이들의 마음과 꼭 닮은 그림으로 새롭게 찾아온다. 《쉬는 시간 언제 오냐》는 아이들이 직접 쓴 생생하고 솔직한 자신들의 이야기,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아이들의 동시집이다. 전국 곳곳의 아이들이 공부 시간에 특정 주제로 활동을 하며 쓴 것, 시 맛보기 공책에 쓴 것, 일기장에 쓴 것들을 모아 가려 뽑아 엮은 책이다. 아이들이 일상 속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써 내려간 시들이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고루 담겨 있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박지윤 작가는 난데없이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불쑥 숙연해지기도 하는 아이들 마음을 따뜻하면서도 다정하게, 섬세하면서도 생생하게 표현하여 동시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동시집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여는 글 아이들도 어른과 똑같다 1부 교장 선생님 머리는 반짝반짝 윤이 나네 아침에 | 안의준(경복초등학교 5학년) 공기놀이 | 손혜진(내손초등학교 4학년) 별로 안 됐는데 | 윤수진(장곡초등학교 5학년) 그 아이는 심판 | 이관호(장곡초등학교 5학년) 항상 웃으려고 | 장다빈(장곡초등학교 5학년) 안 아프다 | 홍승기(장곡초등학교 5학년) 뭐라고 해야 되나? | 김혜선(장곡초등학교 5학년) 내 짝꿍 | 이조은(장곡초등학교 5학년) 서예 | 박준근(탄천초등학교 5학년) 소수의 나눗셈 | 이태훈(장내초등학교 6학년) 내 친구 | 장하영(남양주금곡초등학교 2학년) 환희 | 신보경(위곡분교 2학년) 나의 아침은 없다 | 양준호(장곡초등학교 5학년) 아침에 학교 갈 때 | 김현우(하호분교 5학년) 방귀 | 이용준(어방초등학교 4학년) “으이구-” | 박혜경(어방초등학교 6학년) 술래잡기 | 이예지(화접초등학교 5학년) 눈물 꼬지 포장마차 | 이재민(어방초등학교 6학년) 교실 안에서 | 김민영(가평초등학교 5학년) 눈싸움 | 박수민(대성초등학교 5학년) 재미없는 6학년 | 강은비(장곡초등학교 5학년) 1학년 달리기 | 이종혁(장곡초등학교 5학년) 교장 선생님 | 조보경(동구초등학교 5학년) 2부 내 동생은 얍삽하다 내 눈 | 오승택(장곡초등학교 5학년) 가운데에 놓든가 | 윤세라(장곡초등학교 5학년) 걸음걸이 | 강보람(장곡초등학교 5학년) 헛웃음 | 이일이(장곡초등학교 5학년) 시험 | 최종선(탄천초등학교 5학년) 지루한 날 | 김진영(소양초등학교 3학년) 우리 누나 | 김찬영(남양주금곡초등학교 2학년) 내 동생 운다 | 추민규(화접초등학교 1학년) 엘리베이터 공포증 | 강태경(어방초등학교 4학년) 내 동생 | 김동환(가포초등학교 4학년) 어금니 | 황아현(장곡초등학교 5학년) 운동회 할 때 | 김승권(화접초등학교 1학년) 가을 운동회 | 최선규(어방초등학교 4학년) 키 큰 아이 부러운 날 | 김예은(도림초등학교 5학년) 자신 생각 | 이종원(경복초등학교 5학년) 욕심 많은 아저씨 | 최하연(장곡초등학교 5학년) 신발 가게 아저씨 | 윤예림(장곡초등학교 5학년) 시내버스 운전사 | 이아지(창호초등학교 4학년) 목소리가 큰 우리 엄마 | 이종혁(장곡초등학교 5학년) 선거일 | 장현창(장곡초등학교 5학년) 선거가 끝나서 | 류주현(장곡초등학교 5학년) 속상했을 때 | 윤여훈(장곡초등학교 5학년) 어떻게 할까 | 박승민(장곡초등학교 5학년) 박주영 | 박주영(위곡분교 2학년) 3부 똥 누다 잠든 새롬이 어머니 | 곽성은(오성초등학교 4학년) 나이 들수록 | 이민지(장곡초등학교 5학년) 엄마와 아빠 | 정다운(창호초등학교 4학년) 내 돈 | 이민지(장곡초등학교 5학년) 똥 누다 잠든 새롬이 | 하재희(단산초등학교 5학년) 비싸다 | 윤예림(장곡초등학교 5학년) 내 사진 | 옥윤수(도림초등학교 6학년) 무서워요 | 임한솔(화접초등학교 1학년) 아빠 엄마 싸우지 마세요 | 황민석(화접초등학교 1학년) 꼬막 | 이준혁(창호초등학교 4학년) 우리 엄마 | 김동영(오성초등학교 4학년) 계란찜 | 박민우(오성초등학교 4학년) 우리 엄마 | 이지인(창호초등학교 4학년) 이제 나는 | 유환진(오성초등학교 4학년) 태권도 | 김민식(오성초등학교 4학년) 가족 사랑 | 김경민(창호초등학교 4학년) 부끄러운 것? | 이혜원(장곡초등학교 5학년) 새벽에 | 김소연(남양주금곡초등학교 4학년) 이혼 | 배대웅(어방초등학교 4학년) 언제나 외롭다 | 이승율(어방초등학교 4학년) 재석이네 작은할아버지 | 박우선(하호분교 5학년) 방귀 | 홍아름(남양주금곡초등학교 2학년) 4부 철새도 현장 학습 가나 소 | 이세란(화접초등학교 5학년) 병아리 | 이호연(위곡분교 3학년) 불쌍한 풀 | 박우선(하호분교 5학년) 가을 아침 | 김영철(장현초등학교 5학년) 봄 | 김소희(하호분교 5학년) 가을 이파리 | 임지은(장곡초등학교 5학년) 가을바람 | 김현우(남양주금곡초등학교 2학년) 가을 | 박수민(대성초등학교 4학년) 너무 빠른 추석 | 이호연(위곡분교 3학년) 무리를 지어 가는 철새 | 강상준(가평초등학교 5학년) 빗속의 우산 | 박도현(화접초등학교 5학년) 비 내리는 날 | 황문선(화접초등학교 5학년) 하얀 새끼 고양이 | 윤지상(하호분교 5학년) 비 오는 날 | 백민기(도림초등학교 6학년) 운동장은 | 차준유(도림초등학교 6학년) 운동장 | 김준영(동구초등학교 5학년) 청둥오리 | 이찬기(어방초등학교 6학년) 5부 바람이 쿨쿨하면 나무도 쿨쿨 잔다 체육 시간 | 장재광(동구초등학교 5학년) 은행나무 | 우정아(미금초등학교 4학년) 볼링 | 변재훈(남양주금곡초등학교 2학년) 수박 볼 | 임용재(남양주금곡초등학교 2학년) 내 동생 | 이도연(남양주금곡초등학교 2학년) 물고기 | 강은찬(남양주금곡초등학교 2학년) 추위 | 김수현(동구초등학교 5학년) 눈 | 윤송규(하호분교 5학년) 밤 먹는 소리 | 윤하은(하호분교 5학년) 잔소리 | 정민정(명도초등학교 5학년) 개구리 울음소리 | 최준혁(위곡분교 4학년) 나무 | 이소민(남양주금곡초등학교 2학년) 할아버지와 오토바이 | 김현경(위곡분교 3학년) 경운기 시동 소리 | 최준혁(위곡분교 4학년) 가을바람 | 유현선(남양주금곡초등학교 2학년)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아이들의 동시집, 《쉬는 시간 언제 오냐》 2024년 새로운 일러스트로 재출간! ● 아이들이 직접 쓴 생생하고 솔직한 우리들 이야기 《쉬는 시간 언제 오냐》는 전국 곳곳의 선생님들과 아이들, 그들이 쓴 글과 행복한 시간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 아이들이 자기가 겪거나 들은 경험을 끄집어내어 재잘재잘 조근조근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쓴 이야기입니다. 1부 ‘교장 선생님 머리는 반짝반짝 윤이 나네’에는 공부나 시험에 대한 고민, 학교 가는 길과 쉬는 시간에 있었던 이야기 또는 친구와의 우정이나 이성 친구에 대한 사랑의 마음 등 학교에서의 여러 가지 모습을 모았습니다. 2부 ‘내 동생 얍삽하다’에는 형이나 동생, 엄마 아빠에 대한 이야기,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세계 등 아이들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한 글을 모았습니다. 3부 ‘똥 누다 잠든 새롬이’에서는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부모님, 헤어진 가족 이야기 등 고달픈 현실을 이해하고 이겨 내려는 마음이 드러난 시를 묶었습니다. 4부 ‘철새도 현장 학습 가나’에서는 동물이나 식물을 관찰한 시, 비 오는 날의 풍경,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는 시 등 자연을 주제로 한 시를 모았습니다. 5부 ‘바람이 쿨쿨하면 나무도 쿨쿨 잔다’에는 흉내 내는 말이 살아 있는 시나 수수께끼처럼 쓴 시 등 시적 표현이 뛰어난 글들을 모았습니다. ● 아이들의 마음을 꼭 닮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박지윤 화가는 아이들의 일상, 생각과 속마음을 따뜻하면서도 다정하게, 섬세하면서도 생생하게 되살려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을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포근히 안아 주어 시 읽기의 즐거움에 편안함까지 더해 줍니다. 때로는 사물을 의인화하여 재치 있게 풍자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한 폭의 풍경화에 담기도 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시와 그림의 아름다운 조합으로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에 한층 더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에 꼭 어울리는 친구들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며 자신들의 이야기도 건네기 시작할 것입니다. 시와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은 시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바로 나의 이야기, 삶의 이야기임을 느끼며 스스로 시를 노래하고 즐기고 써 나갈 것입니다. 《쉬는 시간 언제 오냐》는 아이들이 스스로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과 웃음을 담고 있어 친구에게 털어놓듯 자신의 이야기도 성큼성큼 두려움 없이 시를 쓸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책입니다.
우당탕탕! 꼬꼬닭 대소동 세트 (전5권)
소년한길 / 크리스티앙 졸리부아 글, 크리스티앙 아인리슈 그림, 류재화 옮김 / 2014.04.20
70,000원 ⟶ 63,000원(10% off)

소년한길그림책크리스티앙 졸리부아 글, 크리스티앙 아인리슈 그림, 류재화 옮김
프랑스 아동문학의 새로운 고전 '우당탕탕! 꼬꼬닭 대소동' 시리즈. 프랑스에서는 이미 아이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으며 230만 부가 넘는 판매 기록을 세웠다. 유럽과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17개국에 소개되며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2012년부터는 프랑스에서 3D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드는 모험이다. 바다에서 길을 잃는 것은 아주 사소한 해프닝에 불과하다. 어떤 날은 머나먼 우주에서 생전 처음 보는 불을 뿜는 닭장이 날아오질 않나, 어떤 날은 태양이 사라지더니 한 달 내내 비만 내린다. 동생이 태어나기로 되어 있는 날에는 배고픈 도둑 고슴도치들이 동생이 든 달걀을 훔쳐가 버리고, 낚시 대회에서는 물고기를 낚는 대신 저주를 부르는 검은 고양이를 건지기도 한다. 각 권마다 엄청난 사건들이 꼬꼬닭들을 덮치지만 주인공들은 결코 겁먹지 않고 용감하게 헤쳐 나간다. 어려움에 처한 꼬꼬닭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극복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은 주인공들과 비슷한 갈등을 겪게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일러주는 동시에 가족 간의 사랑이나 정의,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용기, 나와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처럼 중요한 가치들 역시 일깨워준다.우당탕탕! 꼬꼬닭 대소동 ① 바다를 보러 간 카르멜라 우당탕탕! 꼬꼬닭 대소동 ② 별에서 온 셀레스트 우당탕탕! 꼬꼬닭 대소동 ③ 동생 카르멘이 태어났어요! 우당탕탕! 꼬꼬닭 대소동 ④ 태양을 훔친 카르멜리토와 카르멘 우당탕탕! 꼬꼬닭 대소동 ⑤ 닭장에 들어온 검은 고양이프랑스 아동문학의 새로운 고전! 전 세계 17개국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우당탕탕! 꼬꼬닭 친구들의 와글바글 대모험 여기 쿵, 저기 데굴! 바람 잘 날 없는 꼬꼬닭 카르멘네 가족이 사는 닭장은 언제나 시끌벅적합니다. 오늘은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매력 만점 월드 스타, 꼬꼬닭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머나먼 프랑스에서 유쾌한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우당탕탕! 꼬꼬닭 대소동」 시리즈의 주인공, 꼬꼬닭 가족입니다. 첫 권 『바다를 보러 간 카르멜라』를 선보인 이후, 귀엽고 깜찍한 주인공 캐릭터들은 흥미진진해진 모험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저자인 크리스티앙 졸리부아와 크리스티앙 아인리슈는 한 줄의 대사도 소리 내 읽어 보고, 세세한 설정부터 캐릭터의 표정과 동작, 배경과 사물의 구도까지 수천 장의 스케치를 직접 그려 가며 함께 연구합니다. 이렇게 수년의 노력을 들인 끝에 엄마 카르멜라, 아빠 피티코크, 아들 카르멜리토, 딸 카르멘, 그리고 주변 친구와 친척들까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꼬꼬닭 가족의 고향 프랑스에서는 이미 아이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으며 230만 부가 넘는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유럽과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17개국에 소개되며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2012년부터는 프랑스에서 3D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신 나는 모험을 통해 배우는 세상 「우당탕탕! 꼬꼬닭 대소동」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드는 모험입니다. 바다에서 길을 잃는 것은 아주 사소한 해프닝에 불과합니다. 어떤 날은 머나먼 우주에서 생전 처음 보는 불을 뿜는 닭장이 날아오질 않나, 어떤 날은 태양이 사라지더니 한 달 내내 비만 내립니다. 동생이 태어나기로 되어 있는 날에는 배고픈 도둑 고슴도치들이 동생이 든 달걀을 훔쳐가 버리고, 낚시 대회에서는 물고기를 낚는 대신 저주를 부르는 검은 고양이를 건지기도 합니다. 각 권마다 엄청난 사건들이 꼬꼬닭들을 덮치지만 주인공들은 결코 겁먹지 않고 용감하게 헤쳐 나갑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읽다 보면 꼬꼬닭들의 진짜 모험은 이빨이 난 외계 닭, 마녀의 저주가 도사리는 바깥세상에서 펼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히려 주인공들은 편견이나 차별로 가득 차 있고, 모두가 똑같은 삶을 살 것을 강요하는 닭장 안에서 더욱 큰 시련을 겪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꼬꼬닭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극복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은 주인공들과 비슷한 갈등을 겪게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일러주는 동시에 가족 간의 사랑이나 정의,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용기, 나와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처럼 중요한 가치들 역시 일깨워줍니다. 상상력과 위트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꼬꼬닭들과 함께 뛰며 뒹굴며 신 나는 모험을 즐기다 보면, 어린이들 또한 주인공처럼 어느새 깊어진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안목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패러디로 재미있게 익히는 상식 이 시리즈의 또 한 가지 재미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튀어나오는 패러디들입니다. 콜럼버스, 갈릴레이처럼 역사 속 인물이나 꼬마 엄지나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나 동화의 장면들이 수시로 등장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주인공들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에 재치 있는 묘사까지 더해지면서 어린이들은 더욱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 유쾌한 패러디를 통해 열기구를 발명한 몽골피에 형제나 알렉산더 대왕과 철학자 디오게네스의 일화, 뭉크의 명작 '절규'처럼 역사나 문학, 미술과 같은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우당탕탕! 꼬꼬닭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카르멜라 카르멜리토와 카르멘의 엄마. 온몸이 새하얗습니다. 모험심이 강해 바다를 보러 떠났다가 콜럼버스의 배에 올라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합니다. 피티코크 카르멜리토와 카르멘의 아빠. 신대륙이 고향이지만 콜럼버스를 따라 온 카르멜라에게 반한 나머지 카르멜라와 함께 떠나옵니다. 매일 아침 태양을 깨웁니다. 카르멜리토 엄마와 아빠를 반씩 닮아 분홍색으로 태어났습니다. 별을 무척 좋아하고 모험심이 강합니다. 가끔 어리숙하기도 하지만 동생을 잘 챙겨 줍니다. 카르멘 카르멜리토의 여동생. 가마우지 페드로 아저씨가 농장 주인 몰래 품어 줘서 태어났습니다. 영리하고 대범해 오빠 카르멜리토를 보호해 줍니다. 벨리노 착하고 신중한 꼬마 양. 카르멜리토와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입니다. 우주 탐사선을 탐험하거나 도둑 고슴도치들을 뒤쫓을 때에도 카르멜리토와 함께합니다. 페드로 아저씨 닭장 근처에 사는 가마우지. 아는 것이 무척 많지만 허풍이 심합니다. 엄마 카르멜라와 친구 사이로, 카르멜리토네 가족과는 무척 친하게 지냅니다. 검은 고양이 온몸이 새까만 고양이. 불길하다고 강물에 버려졌다가 구출된 뒤 카르멘의 도움으로 닭장 식구가 됩니다. 나쁜 일이 생길 때마다 의심받습니다. 셀레스트 우주의 다른 별에서 온 꼬꼬닭. 혼자 우주선에 남아 있다가 카르멜리토와 벨리노를 만나 친구가 됩니다. 온몸이 초록색이고 이빨이 있습니다.
자본주의 편의점 3 : 소비와 마케팅
가나출판사 / 정지은, 이효선 (지은이), 김미연 (그림), 이성환 (감수)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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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사회,문화정지은, 이효선 (지은이), 김미연 (그림), 이성환 (감수)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 걸까?’. 정지은 PD가 누적 조회 수 2,500만 회의 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를 만들게 된 출발점은 바로 이 의문이었다. 그리고 부모가 된 정지은 PD는 이제 또 하나의 바람을 품게 되었다. 바로 “내 아이가 돈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정지은 PD는 이번에도 답을 ‘자본주의’에서 찾았다. 돈을 많이 버는 것, 성실하게 저축하는 것,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 모두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원리를 아는 것이야말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힘이라는 것이다. “같은 상품인데, 가격이 다른 이유는?”, “사고 싶은 물건이 SNS 광고에 뜨는 이유는 뭘까?”, “나는 어떤 소비 유형일까?” 등의 질문을 통해 정지은 PD는 단편적인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들의 실제 삶과 연결된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교과서 속 딱딱한 개념만으로는 현실 경제를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게 각 권의 주제에 맞춰 직접 선정한 17개의 키워드에는 ‘과소비 지수’, ‘희소성’, ‘경제의 3요소’처럼 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제 상식,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 요소까지 지금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이 고루 담겨 있다.프롤로그 등장인물 은행이 망했다고? 1. 과소비 지수 – 나는 돈을 아껴 쓰고 있을까, 낭비하고 있을까? 2. 마케팅 – 가격을 정하는 것도 마케팅이라고? 3. 판매전략 – 왜 비싸도 사고 싶어질까? 4. 희소성 – 희귀할수록 비싸다고? 삐빅! 한도 초과 5. 소비의 종류 – 나는 어떤 소비 유형일까? 6. 파산 – 돈을 모두 써버린다면? 7. 쇼핑과 감정 – 감정이 쇼핑을 결정한다? 8. 합리적 소비 – 돈을 어떻게 써야 할까? 9. 맞춤형 광고 –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이 SNS 광고에 뜨는 이유 나는 그냥 아꼈을 뿐이야! 10. 가격 결정 – 같은 상품인데 왜 가격이 다를까? 11. 자린고비 – 돈을 아끼는 사람을 부르는 말 12. 난전과 시전 – 조선시대 시장은 어땠을까? 13. 경제의 3요소 – 소비도 필요하다고? 작전! 지갑을 열어라! 14. 쇼핑몰 마케팅 – 왜 쇼핑몰엔 시계가 없을까? 15. 체험 소비 – 눈에 보이지 않는 걸 산다고? 16. 대체재와 보완재 – 바꿔 사는 물건 VS 같이 사는 물건 17. 옴니채널 – 온라인으로 산 걸 오프라인에서 찾는다고? 에필로그 “우리 아이가 돈 걱정 없이 자랐으면 좋겠다.”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제작자에서 부모로, 정지은 PD의 바람이 담긴 아이들의 첫 경제 교양서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 걸까?’. 정지은 PD가 누적 조회 수 2,500만 회의 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를 만들게 된 출발점은 바로 이 의문이었다. 그리고 부모가 된 정지은 PD는 이제 또 하나의 바람을 품게 되었다. 바로 “내 아이가 돈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정지은 PD는 이번에도 답을 ‘자본주의’에서 찾았다. 돈을 많이 버는 것, 성실하게 저축하는 것,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 모두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원리를 아는 것이야말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힘이라는 것이다. “같은 상품인데, 가격이 다른 이유는?”, “사고 싶은 물건이 SNS 광고에 뜨는 이유는 뭘까?”, “나는 어떤 소비 유형일까?” 등의 질문을 통해 정지은 PD는 단편적인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들의 실제 삶과 연결된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교과서 속 딱딱한 개념만으로는 현실 경제를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게 각 권의 주제에 맞춰 직접 선정한 17개의 키워드에는 ‘과소비 지수’, ‘희소성’, ‘경제의 3요소’처럼 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제 상식,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 요소까지 지금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이 고루 담겨 있다. <자본주의 편의점>은 초등학교 5학년 금리와 2학년 이득이가 돈을 둘러싼 크고 작은 사건을 겪으며 자본주의 편의점을 통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경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여정을 함께 하며 소비, 마케팅, 파산, 가격 결정 등 다양한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경제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1권의 주제인 ‘돈과 신용’을 시작으로, ‘은행’, ‘소비와 마케팅’, ‘투자’, ‘국가와 세금’ 등 아이들의 경제 문해력을 키워줄 주제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곳, 편의점 돈을 좋아하는 남매의 기상천외한 돈 이야기! 우리나라 편의점 점포 수는 약 5만 5천여 개.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이라는 장소를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라는 개념을 친숙한 공간으로 끌고 들어왔다. 『자본주의 편의점』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인 ‘고금리’와 초등학교 2학년인 ‘고이득’. 돈에 관심은 많지만 경제에 대해선 아직 서툰 평범한 남매다. 편의점이라는 친숙한 곳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쇼핑 유튜브라는 인터넷의 세계, 복합 문화 공간이 되어가는 종합 쇼핑몰 등의 넓은 공간으로 확장되며 아이들이 직접 경제 사건 속에 들어가 체험하듯 배우게 된다. 유튜버나 마케터 같은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자린고비가 되어보는 기상천외한 전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높인다. 영상을 만들어 온 저자들의 생생한 묘사와 경쾌한 문장은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만들며, ‘경제는 재미없다’라는 편견을 깨준다. 『세금 내는 아이들』의 김미연 그림 작가가 다시 경제와 만났다! 읽다 보면 저절로 이해되는 경제 만화 ‘돈’은 익숙하지만 ‘경제’는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을 위해, 핵심 경제 키워드들을 4~6컷의 짧은 만화로 풀어냈다. 『세금 내는 아이들』에서 개성 넘치는 그림을 보여줬던 김미연 작가가 이번에도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경제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풍부한 표정 묘사와 다채로운 컷 구성은 마치 웹툰을 보는 듯한 재미를 주며, 어려운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돕는다.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 은행들의 은행 ‘한국은행’ 이성환 팀장의 감수와 추천 우리나라 경제에서 한국은행이 차지하는 역할은 그야말로 핵심적이다. 돈을 발행하는 기관인 동시에, 금리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조율하는 중앙은행으로서의 한국은행은 경제 안정과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물가 안정, 금융 시스템의 안정, 외환 관리 등을 수행하며 경제의 중심에 있는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과 같다. 이곳, 한국은행의 경제통계국 통계기획팀장인 이성환 팀장의 감수로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우리나라 중앙은행으로 한국 경제의 중심이라 불리는 한국은행에서 일하면서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점점 더 실감하고 있다. 금융의 규모와 개념이 확장되면서 금융 지능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이 시기에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들께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통계기획팀장 이성환
놀이공원에서 즐기는 세계사
다림 / 최미소 지음, 방현일 그림, 김태훈 감수 / 2015.11.26
10,000원 ⟶ 9,000원(10% off)

다림역사,지리최미소 지음, 방현일 그림, 김태훈 감수
I need 시리즈 22권. 신선한 테마로 세계사를 재미나게 다루면서도 역사의 흐름을 꼼꼼하게 짚어 가며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어린이가 꼭 기억해야 할 세계사 주요 사건들은 본문 속 코너 [여기서 잠깐!]과 각 장 부록인 [놀이기구가 들려주는 세계사 하이라이트]를 통해 깊이 있게 담았다. 상세한 설명을 덧붙인 연표를 마련해 세계사 사건들을 시간 흐름에 따라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놀이공원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는 생동감 넘치는 말씨, 하나의 사건을 균형 잡힌 시선에서 바라보도록 이끄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들어가기 전에] 놀이공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장 전쟁을 따라 달리는 롤러코스터 · 여기서 잠깐! · 나폴레옹 전쟁 | 톰슨의 예상치 못한 성공 · 세계사 하이라이트 ·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의 문을 연 프랑스 대혁명 2장 역사 속에서 피고 진 회전목마 · 여기서 잠깐! · 대공황 · 세계사 하이라이트 · 십자군 전쟁 속 엇갈린 속마음 3장 콜럼버스에서 바이킹까지 · 여기서 잠깐! · 제2차 세계 대전 · 세계사 하이라이트 · 식민지를 둘러싼 갈등이 불러온 제1차 세계 대전 4장 관람차 바퀴 속 세상 · 여기서 잠깐! · 만국 박람회 | 조지 페리스의 쓸쓸한 죽음 · 세계사 하이라이트 · 미국 통일의 계기가 된 남북 전쟁 5장 자동차일까? 놀이기구일까? · 여기서 잠깐! · 반 카넬의 숨은 발명품 | 산업 혁명 · 세계사 하이라이트 · 미국의 특허권은 언제 생겼을까? [더 읽어보기] | 놀이기구 속 세계사 찾아보기 · 본문에 사용된 그림과 사진 목록 · 참고한 책“롤러코스터를 타면 프랑스 대혁명을 알 수 있다고요?” 놀며 즐기며 배우는 흥미진진 세계사! 우리에게 친근한 다섯 가지 놀이기구, 롤러코스터ㆍ회전목마ㆍ바이킹ㆍ관람차ㆍ범퍼카에 깃들어 있는 세계사 주요 사건들을 만나 봅니다. 롤러코스터와 회전목마는 오늘날의 모습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각각 프랑스 대혁명과 십자군 전쟁 이야기를 품게 되었지요. 바이킹이 ‘바이킹’이라고 불린 까닭을 알아보며 콜럼버스와 대항해 시대, 제1차 세계 대전까지 살펴볼 수 있고요. 관람차 이야기는 19세기 열강의 각축장이었던 세계 만국 박람회에서 시작해 미국의 남북 전쟁까지 흘러듭니다. 범퍼카는 산업 혁명의 빛과 그늘을 보여 주지요. 『놀이공원에서 즐기는 세계사』는 신선한 테마로 세계사를 재미나게 다루면서도 역사의 흐름을 꼼꼼하게 짚어 가며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꼭 기억해야 할 세계사 주요 사건들은 본문 속 코너 [여기서 잠깐!]과 각 장 부록인 [놀이기구가 들려주는 세계사 하이라이트]를 통해 깊이 있게 담았습니다. 상세한 설명을 덧붙인 연표를 마련해 세계사 사건들을 시간 흐름에 따라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습니다. 놀이공원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는 생동감 넘치는 말씨, 하나의 사건을 균형 잡힌 시선에서 바라보도록 이끄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세계사를 품은 놀이기구 가이드맵§ 이용 안내 ① 신선한 관점으로 세계사를 만나요 역사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배ㆍ음식ㆍ옷ㆍ인물ㆍ그림ㆍ유물ㆍ유적 등 작은 ‘나무’로 역사라는 ‘숲’을 들여다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놀이기구를 테마로 세계사를 만난다는 건 얼핏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놀고 즐기기 위해서만 필요한 줄 알았던 놀이기구와 ‘역사를 배우고 알아 가는 것’은 큰 연관이 없어 보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이 작품은 그러한 인식을 보기 좋게 바꾸며 다른 ‘테마 역사’와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참신함을 맛보게 합니다. 실은 놀이기구엔 중세 시대의 봉건제, 근대의 시민 혁명, 현대를 뒤흔든 두 번의 세계 대전 등 아주 굵직한 세계사가 녹아 있거든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책이, 우리에게 익숙해진 통념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겉으로 봐서는 관련 없을 것 같은 두 세계도 맞닿아 있다는 걸 알고 나면 놀이공원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우리 곁에 있는 사물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될지 몰라요. 평범한 사물에 어떤 이야기가 깃들어 있을지 호기심을 반짝이며, 함께 놀이기구 속 세계사를 만나러 가 볼까요? 이용 안내 ② 재치 넘치는 표현이 가득해요 오랫동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책을 만들어 온 최미소 작가는 놀이공원에서 세계사를 여행하는 데 안성맞춤인 친구가 되어 줍니다.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는 입말체로 “다음엔 뭘 탈까?” 계속 기대하게 만들어 주지요. 친근한 말투와 함께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문장으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19세기 유럽 열강들은 만국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더 큰 관람차를 박람회에 세우려고 경쟁합니다. 저자는 그 광경을 『반지의 제왕』 속 ‘절대 반지’에 비유하며 “‘절대 바퀴’를 세우는 자만이 세계 박람회의 주도권을 잡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오늘날 롤러코스터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스위치백 롤러코스터’를 쉽게 풀이하기 위해 “우리가 아는 롤러코스터의 사촌”이라고 정의하기도 하지요. 재치 있는 표현을 양념 삼으면 세계사를 알아가는 과정이 더 맛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 덕분에 이 작품은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지식ㆍ교양서인 동시에 맛깔나는 이야기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용 안내 ③ 역사 선생님의 배려가 돋보여요 『놀이공원에서 즐기는 세계사』는 놀이기구를 타는 듯 신나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보여 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훌륭한 역사 길잡이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이 작품의 감수를 맡은 김태훈 선생님은 현재 중학교에서 역사를 즐겁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등 교과 과정에서는 세계사를 통사적으로 다루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교과 과정에서는 중학교 때 처음으로 세계사를 마주하게 되지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며 쌓아 온 노하우를 이 책에도 녹여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부분은 없는지, 흐름을 놓치는 부분은 없는지 작가와 함께 고민을 거듭했지요. 세계사 앞에서 낯을 가리게 되는 어린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차근차근 이어지는 설명이 세계사 한가운데로 우리를 친절하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이용 안내 ④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사를 살펴봐요 어떤 사건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 그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일 것입니다. 이 작품은 역사적인 사건에 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그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대항해 시대를 연 콜럼버스는 일부 역사 속에서 위대한 탐험가라 불리고 있지만 원주민들의 시각에서는 잔인한 침입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이 흘린 눈물은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에도 멈추지 않았지요. 물론 당시 ‘미국 연방’을 이루고 있던 백인들에게는 서부 개척이 역사적인 사명과도 같았지만요. 산업 혁명은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지만 많은 일꾼들이 소외되었다는 부작용도 불러 왔습니다. 회전목마의 말을 정성껏 조각하던 장인들도 플라스틱 회전목마를 빠르게 찍어 내는 공장에 자리를 내줘야 했지요. 이 책을 통해 역사에서 소외된 사람들까지 살펴보는 따뜻한 시선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한 시선으로 사건의 빛과 그늘을 고루 살피다 보면 한 가지 사실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관점 또한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래 책
단추 / 안드레아 안티노리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 2018.09.11
17,000원 ⟶ 15,300원(10% off)

단추자연,과학안드레아 안티노리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개미 관찰 백과
바이킹 / 베벌리 게르데만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 2022.12.07
12,000원 ⟶ 10,800원(10% off)

바이킹자연,과학베벌리 게르데만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여왕개미, 일개미, 병정개미가 만드는 거대한 개미 제국 이야기. 부지런히 줄지어 가는 개미들을 본 적 있는가? 개미들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개미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곤충이다. 세계적으로 보고된 개미종은 1만 5,000여 종이 넘고, 우리나라에는 약 130여 종의 개미가 있다. 사실 개미는 작고 약하기만 한 곤충이 아니다. 개미는 토양에 공기를 공급하고, 씨앗을 뿌리고, 유기물을 분해하며 지구 생태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개미는 작지만, 누구보다 위대한 곤충이다. 자, 그럼 독특하고 흥미로운 개미의 생태를 탐험하러 함께 떠나 보자.반가워요, 어린이 과학자 여러분! 1장 놀라운 개미들 고대 개미들 더듬이부터 발까지 개미의 일생 개미 군락 집 짓기 개미의 소통 먹이 찾기 포식자와 기생충 개미 vs 개미 개미와 감로 개미와 환경 군대개미 2장 개미들을 더 가까이 곡예개미 아르헨티나개미 검정목수개미 총알개미 에치톤 군대개미 기간티옵스 꿀단지개미 잭점퍼개미 잎꾼개미 도로개미 애집개미 붉은불개미 덫개미 거북이개미 푸른베짜기개미 미국불개미 더 알아보기 용어 풀이 찾아보기 ★어디에나 있지만, 자세히 보면 더 재밌는 개미들을 만나 봐요 무시무시한 지상 최강 곤충 군대개미, ‘농사의 신’이라고 불리는 잎꾼개미, 배를 크게 부풀려 꿀을 저장하는 꿀단지개미, 붕대와 구두약까지 먹는 대식가 애집개미, 개성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 거북이개미, 나뭇가지와 나뭇잎으로 거대한 탑을 짓는 건축가 미국불개미까지! 이름만큼이나 별난 능력을 가진 전 세계 개미들을 만나 봐요! 개미의 독특한 생김새, 특징, 행동, 한살이 과정까지 개미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개미의 생태를 탐구해 보면, 개미의 무한한 매력에 빠지게 될 거예요. 잘 알지 못했던 의외의 모습에 귀여움을 느끼고, 서로 협동하는 모습에 위대함을 느낄 수 있어요.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설명과 생생한 사진 자료를 통해 개미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답니다. 직접 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관찰 체험 활동도 가득해요. 이제 밖에서 만나는 개미들과 전보다 더 친하게 지내게 될 거예요. ★개미의 생태를 배우고 스스로 탐구하는 어린이 과학자가 되어 보세요! 작디작은 개미는 땅속에서 어떤 생활을 하는 걸까요? 여왕개미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개미 사회는 계급이 뚜렷하게 나뉘어요. 여왕개미, 수개미, 일개미가 각자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는지 자세히 알아봐요. 개미집은 미로처럼 복잡해요. 일개미가 부지런히 만드는 방은 저마다 다른 용도로 쓰이지요. 개미집에 숨어 사는 다른 절지동물들과 개미와 도움을 주고받는 다른 곤충 친구들도 만나 봐요. 지금까지 몰랐던 신비한 개미의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개미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호기심이 무럭무럭 자라고 관찰력도 커질 거예요. 총에 맞은 것만큼 고통스러운 독침을 가진 개미, 배에 꿀을 저장해 크게 부풀리는 개미 등 특이한 능력을 가진 개미들을 확인해 보세요. 개미 생태 정보를 보면 개미들의 크기, 발견 지역, 먹이, 군락 규모까지 알 수 있어요. 개미를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생물의 다양성과 건강한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탐구력을 기르는 흥미 만점! 관찰 체험 활동을 해 봐요 개미가 다니는 길에 장애물을 놓으면 개미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만약 달콤한 음식이 많이 있다면, 개미는 그중 더 달콤한 음식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관찰 체험 활동을 통해 알아보세요! 개미의 삶을 직접 관찰하고 싶다면, 나만의 개미집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줄게요. 개미집을 이용하는 방법과 주의 사항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개미를 관찰하고 돌보면 관찰력이 쑥쑥 자라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요. 재미있는 관찰 체험 활동을 통해 개미의 다양한 매력은 물론 신비로운 자연과 생명의 놀라움을 느낄 수 있어요.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
푸른사상 / 권현형 외 지음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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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동요,동시권현형 외 지음
푸른사상 동시선 시리즈 1권. 여섯 명의 시인들이 쓴 합동 동시집으로, 직장 생활에 바쁘고 아이들을 키우는 일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아이들의 세계를 무한히 긍정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곳곳에 배어 있다. 더불어 그 마음 높이에서 함께 바라보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도 담아내고 있다.권현형 분홍 기지개 엄마랑 아가랑 라라라 아빤 어렸을 때도 남자였어요? 식물아 사랑해 존댓말 우체통 심심해 아 심심해 공주님은 어디서 결혼하게? 난 지구가 예뻐 맹문재 얼굴 1주기 헌 의자 이슬방울 나무는 웃네 할머니 박완호 할머니 반달 축구공 수정초등학교 시골길 달빛 탐지기 나무 통신 얼마나 좋으면 서안나 산책 엄마는 외계인 침대를 숨겨 놓았어요 수박 딱풀 제비꽃 사슴벌레 흉터 변비 걸린 염소 엄마 나도 속상해요 벙어리장갑 이승희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 겨울비 먹이 사슬 풀꽃 숨바꼭질 봉숭아 물들다 비눗방울 꽃밭에는 꽃들이 장인수 거짓말 발바닥 아이스크림 생각하는 모자 꽃 지도 그리기 시계 여섯 명의 시인들이 쓴 합동 동시집의 특징은 아이들과 함께하고픈 눈높이의 마음자리일 것입니다. 직장 생활에 바쁘고 아이들을 키우는 일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아이들의 세계를 무한히 긍정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더불어 그 마음 높이에서 함께 바라보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갓난아기부터 초등학교에 이르는 아이들의 세계가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놀랍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소중함을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했습니다. 또한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아이들의 놀이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자리를 읽어내려는 노력도 보입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바쁜 시대라고 합니다. 자신의 마음자리를 키우기보다는 정해진 스케줄이 더 익숙한 것도 아이들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그런 마음의 한 자락에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다락방이라도 만들어 거기서 함께하고픈 마음일 것입니다. 시인들은 아이들을 위해 주려던 생각에서 오히려 아이들로부터 위로를 받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섣부른 위로가 아니라 눈높이를 맞추어 보면서 거기서 발견한 따뜻함의 이야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인들이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노래한 작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씨앗만큼 작은 아가가 고물고물 움직이네 엄마 뱃속에서 라라라 라 라 라 엄마가 새콤한 사과를 먹으면 아가도 새콤한 사과를 먹네 엄마가 달콤한 배를 먹으면 아가도 달콤한 배를 먹네 엄마 기분이 새콤달콤해지면 아가 기분도 새콤달콤해져 높은음자리표처럼 라라라 라 라 라 위로 솟아오르네 ― 권현형, 「엄마랑 아가랑 라라라」 전문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많이 줄었어요 내 신발이 대신 커졌어요 바지가 길어졌어요 책가방이 무거워졌어요 아빠의 흰머리가 늘었어요 ― 맹문재, 「1주기」 전문 수정초등학교 담장 아래 넝쿨장미들 포르릉 눈 뜨는 아침 학교 가던 꼬맹이들 장미꽃을 향해 따끈따끈한 햇살 뭉치를 던진다 반짝반짝, 눈빛 뭉치를 던진다 빨갛게 달아오른 꽃봉오리를 활짝 열어젖히는 장미꽃 종소리를 듣고 모여든 나비들 하나 둘 짝을 지어 낯붉히고 서 있는 장미 담장을 살짝 넘어간다 ― 박완호, 「수정초등학교」 전문 공부도 잘하고 달리기도 잘하고 키도 크고 싶어요 근데 자꾸 게임하고 싶고 친구들과 놀고 싶어요 엄마 나도 속상해요 ― 서안나, 「엄마 나도 속상해요」 전문 우주선을 타고 갔다는 이야기 말고 사실 달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그런 말 말고 그래도 달의 골짜기 너머 거기 어디 모래사막쯤에 잠들어 있을지도 모르는 계수나무 아래 토끼에게 편지를 쓴다면 다들 웃을까? 토끼가 아니라면 오래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그 웃음처럼 둥근 저 달에 편지를 써볼까? 거기 아무도 없다고 왜 그래? 니가 가봤어? 언제나 우리 집 창문을 비추는 달 오늘은 내가 쓴 편지를 창문에 붙여놓고 싶은 날 ― 이승희,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 전문 쓸개도 다 내주고 심장도 다 꺼내주는 게 사랑이라고 엄마가 말했어요 정말 그 말이 참말인가요? 천사님? 우리 엄마 거짓말쟁이죠? ― 장인수, 「거짓말」 전문우리는 엄마 혹은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기로 하고 이렇게 한 권의 동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직장 생활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가정을 돌보고 원고를 쓰고…… 우리는 바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써나갔습니다.우리는 동시를 쓰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세상이 참으로 놀랍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그리하여 우리는 동시를 쓰면서 오히려 아이들로부터 위로를 받았습니다.이 동시집을 읽는 분들도 아이들이 건네는 따스한 손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품고 있는 이 순간, 우리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내 고양이 포
다산어린이 / 이와세 조코 (지은이), 마쓰나리 마리코 (그림), 이랑 (옮긴이) /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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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명작,문학이와세 조코 (지은이), 마쓰나리 마리코 (그림), 이랑 (옮긴이)
수달아 수달아 꼭꼭 숨어라
여우별 / 신응섭 글.사진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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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자연,과학신응섭 글.사진
구례 섬진강에서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을 찾는 숨바꼭질 이야기. 아름답고 신비한 섬진강에서 수달을 찾아 나서는 '섬진강 숨바꼭질'.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아이들에게는 환상의 나라로 안내한다.머리말 본문 동화 부록 수달의 특징 수달의 출생과 성장 수달의 먹이활동 수달의 보금자리《수달아 수달아 꼭꼭 숨어라》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의 지정 번호에 맞춰 3월 30일 출간하였습니다! 1. 작가의 말 섬진강을 찾으며 2013년 3월 중순쯤 섬진강을 찾았다. 섬진강은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긴 강이다. 그곳에 과연 무엇이 숨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일주일 정도 경남 하동 하구부터 걸어서 구례 문척교까지 걸었다. 일주일 내내 걷는 동안 눈과 귀가 즐거웠다. 새벽에 하동의 솔밭 옆으로 피어나는 물안개는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표현해주었고,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공기와 청아한 계곡 물은 섬진강의 수질을 더욱 좋게 만들어 우리 토종 물고기가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걷는 내내 들려오는 새소리는 마음의 치료사인 양 편안함을 안겨다 준 자연의 속사임 같았다. 또 제철인 벚굴로 입맛까지 호강하였으니 이건 취재여행보다는 한마디로 럭셔리 여행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그리고 벚꽃 길을 따라 문화재 구경까지 이 계절 이곳보다 좋은 곳이 또 어디 있을까 하는 마음은 지금도 가끔 나를 설레게 한다. 4월 초 섬진강 물길이 궁금해졌다. 지인과 카약으로 섬진강 줄기를 투어를 계획하고 구례 섬진강어류센터에서 시작해 광양만 입구까지 물길을 따라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내려왔다. 역시 섬진강의 물길은 자연의 최고치를 보여주었다. 하루 종일 노를 저으면서도 한 번도 입을 다물지 못한 건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해주 것 같았다. 강물 속에는 우리 토종 어류들인 꺽지, 메기, 남생이자라, 참게 등 우리와 함께 나누며 생활하고 있었고, 계절에 따라 바다에서 회귀하며 돌아오는 황어, 은어, 연어로 섬진강은 언제나 자연의 표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꼭 지켜주어야 할 자산이기도 하다. 특히 섬진강서 만난 수달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진 동화집” 여섯 번째 주제 주인공으로 탄생하였다. 수달이 섬진강에서 산다고 뉴스에서나 듣다가 직접 목격을 하니 그때의 흥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다. 우리 땅 우리 강에 현재 생태계의 최고점이라 말할 수 있는 수달을 목격한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특히 야행성 동물이라 알려진 족제비과 수달을 대낮에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다. 이게 바로 살아있는 자연이구나 하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그 후 서울로 돌아와 촬영준비를 해서 섬진강을 찾아 수달을 본격적으로 카메라와 영상을 담기로 했다. 하지만 그 넓은 섬진강에서 수달을 찾는 건 특히 대낮에 볼 확률이 없다는 걸 알게 해주는 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렇게 수십 번 허탕을 치면서 포기라는 단어도 알게 해주었다. 다시 나타난 수달 수달을 언제나 볼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큰 착각이라는 걸 깨닫고 철수를 준비했다. 그런데 아쉬워 문득 바라본 섬진강에 물보라가 떠오르기 시작했다(수달은 물속에서도 숨을 쉬므로 공기 방울이 물 위로 보글보글 떠오를 때 햇살에 반사 되면서 보인다). 내가 섬진강을 취재할 때 처음 본 수달이었다. 그때도 분명히 머리에 상처가 나 있었고 지금 눈앞에 보이는 수달 머리에 상처를 보는 순간 같은 수달이었다. 얼마나 반가운지 하마터면 물속으로 뛰어들 뻔했다. 수달은 몇 분 동안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물속에서 수영하는 모습, 물고기를 잡아 수면에서 먹는 행동 등을 보여주며 떠나려는 나를 다시 붙잡는 듯했다. 정말 고마웠다. 그렇게 시작한 수달과의 만남은 몇 년 동안 나를 섬진강에 오게 하였고 어느새 나도 수달과 교감하고 있었다. 새벽 시간에 같이 깨서 물안개 속에서 수달은 물고기를 잡아먹으면 나는 졸린 눈을 비벼가며 그 모습을 담았다. 그때 처음 알았지만, 수달이 꼭 물속에 들어가서 물고기를 잡는 줄만 알았는데 수심이 낮은 물가에서 손을 더듬으며 물고기를 잡는 모습은 신기할 뿐이었다. 그 후로도 많은 사실을 알게 되면서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눈이 내려도 수달들과의 만남은 더욱 깊어져 갔다. 어느 날 새벽 촬영에 기다려도 수달이 나타나지 않아 그날 촬영을 포기하고 섬진강을 거닐었다. 그런데 갑자기 풀 속에서 수달이 나와 1m도 안 되는 거리에서 서로 마주쳤을 때는 나도 놀랐고 수달도 놀라 한참 동안 멍하니 서로 바라보고만 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그립다. 생태계의 보고 섬진강 그동안 수달에 대해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수달을 접했지만, 그때마다 자연에서 사는 수달은 백과사전에 쓰여 있는 대로 꼭 하지는 않아 의문이 들 때가 많았다. 야행성이라고 하면 보통 해 질 녘에 나와 돌아다니는 거로 알고 있었지만 몇 년 지켜본 결과 아침 일찍 물가로 나와 자신의 영역에 밤사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없는지 배설물의 냄새를 맡으면서 점검을 시작으로 물고기 사냥을 시작한다. 어느 때는 오전 내내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생활하고 배가 부르면 장난치다가 오후가 되면 다시 물고로 배를 채우고, 저녁이 되면 수달도 집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2년 동안 수달을 따라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그런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고스란히 담아 둘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다. 물론 서식지와 서식지 환경에 따라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생활 습관도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달을 촬영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이 있었다.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차게 내리는 어느 날 빗속을 뚫고 수달 자신의 키만 한 물고기를 잡아 보금자리로 끌고 가는 모습을 지켜볼 때였다. 아마 새끼수달을 먹이기 위해 물고 가는 거 같았다. 수달이 얼마나 모성애가 좋은 동물인가도 알게 해주었던 거 같다. 섬진강에는 유라시아수달 중심으로 생태계가 아주 건강한 곳이다. 수달은 보통 한 마리당 자신의 영역이 3~15km라고 한다. 보통 단독생활을 하는데, 서로 겹치는 곳에서는 영역 싸움이 치열하다. 그러다 보니 수달에게 상처는 쉽게 관찰되기도 한다. 섬진강은 수달 외에도 삵, 노루, 고라니, 백로류, 오리류, 토종어류 등 수많은 동식물이 인간과 함께 살고 있는 곳이다. 특히 바다와 연결되어 은어, 황어, 연어가 회귀하는 계절에 그곳에 가면 생태 관찰도 쉽게 할 수도 있다. 2. 수달의 생태 특성 - 몸길이: 63~75㎝ - 꼬리길이: 41-55㎝, - 몸무게: 5.8~10㎏ 물이 있는 환경을 가장 좋아한다. 먹이는 주로 메기, 가물치, 미꾸라지 등을 잡아먹으며, 개구리, 게도 잘 먹는다. 번식기는 1~2월이며, 임신 기간은 63~70일이고,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어린 새끼들은 6개월간 어미 수달과 같이 지내며, 수명은 19년 정도이다. 과거에는 전국 어느 하천에서나 볼 수 있었으나, 모피수로 남획하고 하천이 오염되어 지금은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되었고, 2012년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우주 개발이 뭐예요?
개암나무 / 피에르 프랑수아 무리오 (지은이), 하프밥 (그림), 이정주 (옮긴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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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자연,과학피에르 프랑수아 무리오 (지은이), 하프밥 (그림), 이정주 (옮긴이)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4권.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지구의 환경과 어떻게 다른지, 언제부터 우주 개발을 시작하였고, 어디까지 개발되었는지 등 우주와 우주 개발의 역사를 문답 형식으로 심도 있게 다룬다. 또 우주에 머물며 연구하는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주 비행사는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비롯하여, 먹는 음식, 씻는 방법, 생리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 여가 생활 등 우주 비행사의 일상생활을 재치 있게 설명한다. 게다가 실제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 머물며 생활한 우주 비행사들의 짧은 소회 글을 실어 우주 생활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아울러 중력이 무엇인지, 천체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빅뱅 이론이 무엇인지 등 우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과학 원리도 쉽고 충실하게 설명한다. 또 우주 개발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려 준다. 이러한 정보들을 통해 우주가 머나먼 미지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탐사하고 연구해야 할 공간임을 인지할 수 있다.1. 우주가 뭐예요? 2. 우주 개발이 뭐예요? 3. 어떻게 우주에서 살 수 있어요? 4. 국제 우주 정거장이 뭐예요? 5.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는 무슨 일을 해요? 6. 왜 우주에서는 몸이 붕붕 뜨나요? 7. 인공위성이 뭐예요? 8. 우주 개발에는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9. 인간은 우주 어디까지 갔어요? 10.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해요? 11. 우주 임무는 어떻게 준비해요? 12. 우주 비행사는 어떤 훈련을 받나요? 13. 우주에 어떻게 가요? 14. 우주에 가는 것은 위험해요? 15.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는 시간을 어떻게 알아요? 16.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는 지구와 어떻게 연락해요? 17. 우주에서는 어떻게 숨을 쉬어요? 18. 우주에서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19. 우주에서는 항상 우주복을 입어야 해요? 20. 왜 국제 우주 정거장 밖으로 나가요? 21. 우주에서는 어떻게 먹어요? 22. 요리는 어떻게 해요? 23. 우주에서는 어떻게 씻어요? 24. 우주에서는 어떻게 오줌을 눠요? 25. 우주에서는 어떻게 잠을 자요? 26. 우주 비행사는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해요? 27. 우주에서는 어떤 신체 변화가 있어요? 28. 인류가 다시 달에 갈 수 있을까요? 29. 화성에도 갈 수 있을까요? 30. 누구나 우주 여행을 할 수 있어요?참신하고 특별한 질문으로 알아보는 우주 개발의 모든 것!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은 사회의 여러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네 번째 권 ≪우주 개발이 뭐예요?≫는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우주 개발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 등 우주와 우주 개발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보고, 미래의 우주 개발을 전망합니다. 다가오는 2019년은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간 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첫 달 탐사 이후 전 세계는 우주 개발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우주 개발을 두고 경쟁하던 미국과 러시아는 몇몇 나라들과 힘을 합쳐 국제 우주 정거장을 건설하였고, 중국은 단독으로 우주 정거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화성으로 탐사선을 보냈고, 아마존, 스페이스엑스 등 민간 업체도 우주 개발에 뛰어들었지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우주 개발에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08년 우주인 이소연이 우주를 다녀온 이래로 아직까지 단 한 명의 우주인도 배출하지 못하였고, 1992년 인공위성 우리별 1호를 쏘아 올렸지만, 달 탐사, 소행성 탐사 등 다양한 우주 개발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에는 실패했지요. 정책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주 개발에 마냥 손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우주는 우리의 근원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자, 미래의 성장 동력이며, 우주 개발에 사용하는 기술은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우주 개발이 뭐예요?≫는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지구의 환경과 어떻게 다른지, 언제부터 우주 개발을 시작하였고, 어디까지 개발되었는지 등 우주와 우주 개발의 역사를 문답 형식으로 심도 있게 다룹니다. 또 우주에 머물며 연구하는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주 비행사는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비롯하여, 먹는 음식, 씻는 방법, 생리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 여가 생활 등 우주 비행사의 일상생활을 재치 있게 설명합니다. 게다가 실제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 머물며 생활한 우주 비행사들의 짧은 소회 글을 실어 우주 생활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아울러 중력이 무엇인지, 천체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빅뱅 이론이 무엇인지 등 우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과학 원리도 쉽고 충실하게 설명합니다. 또 우주 개발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려 주지요.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은 인공위성의 신호를 이용한 기술이고, 국제 우주 정거장에 머무는 우주인들이 수행하는 의학 연구가 사람들의 치료에 활용됩니다. 그 외에도 냉동 건조 식품, 무선 청소기, 전지 기술 등도 우주 개발을 위한 기술이 일상에 적용된 예이지요. 이러한 정보들을 통해 우주가 머나먼 미지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탐사하고 연구해야 할 공간임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우리가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에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것은 인간의 정신을 제한하는 일이나 다름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우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사회의 여러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재치 있게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를 보는 시각을 넓히고 통찰력과 사고력을 기릅니다. 우주는 지구를 비롯하여 모든 천체를 포함한 공간을 말해요.
새 둥지엔 왜 지붕이 없을까
브로콜리숲 / 권영욱 (지은이), 나다정 (그림) /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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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권영욱 (지은이), 나다정 (그림)
문경 청화산 산골 소년으로 자란 권영욱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인 <새 둥지엔 왜 지붕이 없을까>에는 조용한 가운데 쉼 없이 움직였던 그동안의 마음들이 한가득이다. 조금 더디 핀 꽃처럼 그 고운 빛이 은은하게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시인의 말_담쟁이꽃, 묵묵히 1부 세렝게티 생존법 세렝게티 생존법 / 돌격 / 소라네 이야기 네 탓 / 좋은 굴뚝 / 들판 / 사과 게걸음 / 배추를 위해 / 젖줄 쇼하는 이유 / 새순 / 덕분에 2부 새 둥지엔 왜 지붕이 없을까 민들레 엄마 / 새들은 알을 낳는다 / 옆이라서 / 달의 엄마 / 나팔꽃 / 숲 가꾸기 나무들은 언제 우나 / 연리지 지팡이를 짚은 나무 / 자동문 / 잘 들어주는 법 새 둥지엔 왜 지붕이 없을까 3부 새가 되고 싶은 개구리 참새와 가시 / 불꽃놀이 / 왜가리의 꿈 민달팽이 / 참새의 외출 / 길 / 파꽃 단풍 이불 / 땅속에는 / 눈 새가 되고 싶은 개구리 / 도시로 나온 허수아비 아파트 매미 / 헛바람 4부 갈대는 아무것도 못 봤다 공룡 편지 / 닭의 전설 / 오월보리밭 / 별똥별 / 맛이 들어가는 새 / 맛있는 풀 / 새들 말 / 붕어빵 / 낙타는 외계인 / 따라 해봐 / 마네킹에게 물어봐 / 스마트한 / 갈대는 아무것도 못 봤다 동화작가와 함께 읽는 동시_ 지붕이 없어야 하늘이 보인다_배익천지난해 겨울부터 한 해에 한 권꼴로 동시집을 쏟아내다니요. 마치 동시 함박눈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도 몽글몽글 잔뜩한 구름 속에 아직 많은 동시가 들어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눈을 기다리듯 권영욱 시인의 동시예보에 귀 기울여야겠습니다. 이런 동시눈이라면 한동안 눈 속에 갇혀도 좋을 듯합니다. 단단한 눈들입니다. 뭉치면 쉬 흩어지지 않을 눈 뭉치입니다. 집 앞 뜰이나 마당에 세워두면 든든할 눈사람이 될 것입니다. 힘을 뺀 듯하다가도 다시 솟구치는 시어들을 따라 읽는 재미가 만만치 않습니다. 꼭 1년 전에 선보였던 첫 동시집 『불씨를 얻다』와 함께 읽는 재미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권영욱의 동시는 조금 더디 핀 꽃과 같습니다. 그래서 더 절절하고 읽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뜨겁고 아팠을까요? 엄마를 떠올리며 오롯이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시인의 말」 부분 문경 청화산 산골 소년으로 자란 권영욱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인 『새 둥지엔 왜 지붕이 없을까』에는 조용한 가운데 쉼 없이 움직였던 그동안의 마음들이 한가득입니다. 조금 더디 핀 꽃처럼 그 고운 빛이 은은하게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하지만 시작은 이렇습니다. “아프리카/세렝게티 넓은 초원에//어떤 경우에도/미리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대//살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죽을힘을 다하면서 같이 살고 있는 거래”(세렝게티 생존법) 사뭇 비장하게 시작됩니다. 시인이 그동안 시를 대해왔던 태도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여기서 한술 더 뜹니다. “죽기 살기다/돌격 앞으로//애앵/애앵//뱃속/알을 위해”(돌격) 이 대목에선 ‘알’을 ‘시’로 바꿔 읽어봅니다. “새끼 소라네가/단단한 집을 새로 짓고 있어”(소라네 이야기) 시인은 조금 더디 핀 꽃인 만큼 절절하고 오래 기다려온 마음으로 단단한 시를 쓰겠다는 다짐들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이러한 마음이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권영욱 시인을 아는 분들은 아마 다들 그렇게 느끼실 겁니다. “난, 내 꽃에 하얀 나비를 앉히는 꿈을 꾸었다고 하려 했는데”(배추를 위해) 여기서 시인의 시어가 솟구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자의 호접몽胡蝶夢을 떠오르게도 합니다. 여기까지 닿기 위해서 시인이 얼마나 오래 그리고 질기게 시를 잡고 있었을지 상상이 됩니다. “젖줄이/계속 그렇게 맑게 살아있어야”(젖줄) 라고 말하며 모성과 모든 생명의 어머니인 자연을 함께 아우르고 있습니다. “아직/놀라기에는 일러//조금 더 있으면/꽃송이가 하늘을 날아다닐 거래//마른 풀 마른 나뭇가지가/새순을 키웠다고 자랑하고 싶다는 거야”(새순) 새를 꽃송이로 치환해 바라보는 시인의 눈이 선선하면서도 경탄할 만합니다. 마른 풀과 마른 나뭇가지를 물어나를 땐 그것으로 뭐 하려나 의심의 눈으로 지켜보던 사람들에게 하늘 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 대답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거야, 이것 때문에 그동안 그랬던 거야, 잘 봐!” 표제작에서는 “엄마 아빠 따뜻한 체온 나누고 싶어 새 둥지엔 지붕”을 아예 안 만들었다고 합니다. 서로의 체온을 나눌 수 있다면 높고 푸른 하늘을 보게 한다는 마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이번 시집에서도 모성에 대한 그리움의 말을 잊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달의 엄마로 불러주겠습니다”(달의 엄마) “새들은 누가 낳은 알이든 묻지 않고 품는다” “‘낳은 엄마’ ‘기른 엄마’라는 말 새들에겐 없다”(새들은 알을 낳는다)고 첫 번째 동시집에서 한층 더 진보한 모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씨앗 속에서 꿈을 꾸고 있는데날 위한보금자리를 만들었다고 해서 잠이 깼어날 위해큰 밭으로 옮겨 심는다고 해난, 아직 포근한 포트 속을 떠나기 싫은데날 위해잘 크는 비료를 준다네난, 아직 흙냄새만 해도 충분한데날 위해벌레 죽이는 농약을 뿌린다네난, 배추벌레 한 마리쯤은 키워도 괜찮은데날 위해좋은 값을 받으려면 꽃을 피우지 말래난, 꽃 피워 씨앗 하나 남기고 싶은데날 위해진작 꿈을 물어보지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네난, 내 꽃에 하얀 나비를 앉히는 꿈을 꾸었다고 하려 했는데날 위해하얀 나비 대신 눈을 보내줄 거라고 하네난 날 위해 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 이 겨울이 올 때까지-「배추를 위해」 전문 마른 풀 마른 나뭇가지가새둥지가 되었어알을 품었나 싶더니둥지에서 째재째재 새순이 돋는 거야뾰족뾰족 새순이먹이를 쏙쏙 받아먹더니보송보송 꽃송이로 피는데이걸 마른 풀 마른 나뭇가지가 해냈다는 거야아직놀라기에는 일러조금 더 있으면꽃송이가 하늘을 날아다닐 거래마른 풀 마른 나뭇가지가새순을 키웠다고 자랑하고 싶다는 거야-「새순」 전문 꼭,나보다는더좋은 곳에 자리 잡으렴씨앗날려 보낸민들레빈 꽃대‘좋은 곳에자리 잡았겠지’바짝 마른꼭지만 남았습니다-「민들레 엄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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