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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대첩과 사라진 삼족오
리틀씨앤톡 / 한정영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18.06.25
11,000원 ⟶ 9,900원(10%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한정영 (지은이), 원유미 (그림)
역사 속 중요한 사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는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호기심 많고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리우. 어느 날, 리우에게 ‘비밀 역사 탐정단 Z’라는 의문의 인물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한다. ‘삼족오를 따라가 을지문덕 장군을 구하라. 단 붉은 거미를 조심할 것.’ 리우는 삼족오는 뭐고, 붉은 거미는 또 뭔지, 을지문덕 장군을 구하라는 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다. 하지만 을지문덕 장군을 구하라는 임무는 왠지 모르게 멋져 보였다. 그래서 일단 ‘삼족오’부터 검색해 다리가 셋 달린 까마귀로 상상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삼족오’가 고구려를 상징했다는 사실도. 하지만 그 이후 더 이상의 연락도 없고 알아낼 수 있는 단서가 없었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온달 유적지로 견학을 가고, 그곳에서 삼족오를 발견하게 된다. ‘삼족오를 따라가’라는 Z의 메시지를 떠올리며, 전시실 안으로 따라 들어간 리우는 벽에 걸린 살수대첩도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는데….머리말 이 책에 나오는 인물 소개 그림 속의 까마귀 고구려의 스파이 두루치치 수상한 임무 동굴 속으로 7번 싸워서 7번을 져주다 또 한 통의 편지 살수의 둑을 터트려라 마지막 수수께끼 단숨에 익히는 고구려 역사역사 속 중요한 사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 역사 속 사건과 관련된 임무를 맡기는 ‘비밀 역사 탐정단Z’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리우, 라나, 호수 그리고 이들을 방해하는 붉은 거미 리우와 친구들은 붉은 거미로부터 우리 역사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그리고 리우에게 수상한 메시지를 보내며 임무를 맡기는 Z는 과연 누구일까? 우리도 비밀 역사 탐정단이 되어 호기심 넘치고 흥미로운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의 첫 권 고구려 편 그때로 되돌아간다면 어떨까? 병사들이 말을 달리며 침략자들을 물리치던 그때로, 혹은 위대한 왕이 빛나는 업적을 이룩하던 순간이나, 아슬아슬한 위기가 찾아왔던 역사의 한 장면으로 말이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에 땀을 쥐게 되는 흥미로운 경험일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 역사 탐정단 Z’로부터 리우에게 전달된 한 통의 메시지. “을지문덕 장군을 구하라!” 붉은 거미를 조심하라는 묘한 경고와 함께 리우는 알 수 없는 시간 속으로 휩쓸려 들어간다. 세 발 달린 까마귀를 따라나선 리우는 역사의 한복판에서 어떤 모험을 펼치게 될까? 호기심 많고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리우. 어느 날, 리우에게 ‘비밀 역사 탐정단 Z’라는 의문의 인물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한다. ‘삼족오를 따라가 을지문덕 장군을 구하라. 단 붉은 거미를 조심할 것.’ 리우는 삼족오는 뭐고, 붉은 거미는 또 뭔지, 을지문덕 장군을 구하라는 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다. 하지만 을지문덕 장군을 구하라는 임무는 왠지 모르게 멋져 보였다. 그래서 일단 ‘삼족오’부터 검색해 다리가 셋 달린 까마귀로 상상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삼족오’가 고구려를 상징했다는 사실도. 하지만 그 이후 더 이상의 연락도 없고 알아낼 수 있는 단서가 없었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온달 유적지로 견학을 가고, 그곳에서 삼족오를 발견하게 된다. ‘삼족오를 따라가’라는 Z의 메시지를 떠올리며, 전시실 안으로 따라 들어간 리우는 벽에 걸린 살수대첩도 속으로 휩쓸려 들어간다. 눈을 뜬 곳은 어느 강변. 풀숲에서 갑자기 나타난 소년은 마치 리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대하며, 자신을 고구려의 두루치치라고 소개한 후 청동 거울을 건넨다. 청동 거울은 신기하게도 태블릿pc처럼 아이콘들이 있고, 하나씩 누르면 고구려와 관련된 정보를 알려준다. 두루치치는 고구려를 침략한 수나라 진영의 동태를 파악해 온사문 장군에게 소식을 보내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온사문 장군은 온달 장군의 손자로 을지문덕 장군을 도와 함께 싸우고 있다고 했다. 리우는 두루치치와 함께 다니다 보면 을지문덕 장군을 만날 수 있고, 그럼 Z의 임무도 완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로 며칠 후, 을지문덕 장군을 볼 기회가 생겼다. 을지문덕 장군이 수나라 진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거짓 항복 문서를 가지고 건너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날 밤, 을지문덕 장군을 잡아두거나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수나라 장군은 돌아가는 을지문덕 장군을 향해 화살을 쏘아댄다. 그중 유난히 큰 활과 화살로 을지문덕 장군을 조준하는 병사가 눈에 띄었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눈 위에 거미 모양의 붉은색 흉터가 있다. Z가 말한 붉은 거미가 틀림없다. 리우는 마음이 더 조급해지면서 을지문덕 장군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청동 거울에 빛을 반사시켜 수나라 궁수들의 눈을 어지럽힌다. 붉은 거미에게서 을지문덕 장군을 구한 리우는 Z의 임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도 고구려 시대에 남아 있는 리우. 그렇다면 을지문덕 장군은 아직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걸까? 앞으로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리우는 을지문덕 장군을 구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고구려의 지혜와 용맹함을 보여주는 살수대첩 살수대첩을 보면 고구려가 보인다. 고구려 사람들이 얼마나 용맹하게, 슬기롭게 이 나라를 지켜왔는지 말이다. 살수대첩은, 중국땅의 수나라 양제가 무려 113만의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략한 전쟁이다. 주변 국가 중 유독 고구려만 수나라에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고구려의 병사와 백성들은 탄탄하게 쌓은 성을 걸어 잠그고 때로는 치고 빠지는 전술을 앞세워 곳곳에서 수나라군을 막아냈다. 결국 이를 보다 못한 수양제는 약 30만 명의 별동대를 직접 고구려의 도읍인 평양성으로 보내기로 한다. 이때 을지문덕 장군은 수나라군에게 일부러 져주는 전술을 구사하면서 수나라 병사들을 평양성까지 유인한다. 이제 고구려의 지혜로운 반격이 기다리고 있다."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온달 장군 유적지에서 삼족오를 찾으십시오. 얼른 위험에 빠진 역사로 거슬러가야 합니다. 붉은 거미를 조심하세요!"검은 그림자의 말은 아주 또렷했고, 조금은 다급한 목소리였다. 하필이면 그때,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휴대전화기가 부르르 떨었기 때문이다. 리우는 얼른 꺼냈다. SNS 메세지였다. 열어보니 뜻밖에도 Z에게서 온 것이었다.첫번재 임무 완수를 축하합니다.그러나 모든 임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곧 두 번재 임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메세지를 보는 사이, 라나는 아이들 틈 사이로 들어가버렸다. 청동 거울을 제 가방 속에 숨긴 채.
Who? 김택진
다산어린이 / 박세준 (지은이), 김광일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6.04.23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박세준 (지은이), 김광일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하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다.추천의 글 1. 달리기는 자신 있어 통합지식+ 1. 김택진의 성공 열쇠 2. 우물 안 개구리 통합지식+ 2. 대한민국 프로 야구 3. 컴퓨터와의 첫 만남 통합지식+ 3. 인터넷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4. 실력을 인정받다 통합지식+ 4. 김택진이 개발한 프로그램 5. 엔씨소프트의 창립 통합지식+ 5. 김택진과 관련 있는 인물들 6. 의 성공 비결 통합지식+ 6. 재미있고 다양한 게임 7. 끝없는 도전 어린이 진로 탐색 ‘게임 기획자’ 연표 찾아보기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며 현대 과학의 문을 연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습니다. 아이폰을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티브 잡스는 학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소년이었지요. 이렇게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의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고, 찰스 다윈의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합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구성과 특징 1.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과학자들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2.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인물들의 삶은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며,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친근하게 다가오는 인물들의 어린 시절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더욱 충실히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에 공감하게 됩니다. 4. 인물을 통해 롤 모델을 찾는 자기 계발 안내서 인물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5. 정보 페이지를 통한 배경지식 UP! UP!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은 물론,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폭넓게 담아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지식을 쌓고, 세상을 더 넓고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화와 야구를 좋아하던 평범한 어린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다! 국내 최고의 게임 회사인 엔씨소프트의 창업자 김택진. 그는 중학교 때 동생 방에서 컴퓨터를 만난 이후, 컴퓨터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컴퓨터에 대한 제대로 된 책조차 없던 시절이었지만 외국 책들을 사 모으고 밤낮으로 독학해서 최고의 컴퓨터 전문가가 되었지요. 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에 들어가 실력을 인정받은 김택진은 당시 이찬진이 주도하던 워드프로세서 개발에 참여했어요. 이때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바로 지금도 많은 회사나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아래아한글이에요. 어느덧 프로그래머로 이름 난 김택진은 학교를 졸업하고 해외 선진 기술을 배운 뒤 돌아와 대기업에서 국내 최초의 인터넷 서비스 개발을 이끌었어요. 하지만 조직의 문제에 답답함을 느끼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접 추진하기로 마음먹지요. 자신의 회사를 차린 그는 온라인상에서 여럿이 함께하는 게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인터넷 기반 게임 ‘리니지’ 개발에 나섰어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리니지가 성공하며 회사도 크게 성장하였고, 김택진의 회사는 우리나라의 게임 산업을 이끌었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김택진의 성공 열쇠와 인터넷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김택진이 개발한 프로그램과 여러 가지 게임 종류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았습니다. 게임 기획자라는 김택진의 직업 세계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얼렁뚱땅 고백 퀘스트
풀빛미디어 / 고민실 (지은이), 최선혜 (그림) / 2023.01.02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미디어명작,문학고민실 (지은이), 최선혜 (그림)
보라는 옆 반 무진이에게 고백받자 당황한다. 옆에서 친한 채하도 응원하고, 갑자기 가슴도 두근거리자 자신이 무진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홀린 듯 고백을 받아 준다. 다음 날, 보라는 반 아이들의 축하와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관심 대상이 돼 얼떨떨하다. 평소 웅장한 게임 화면을 찍으며 천천히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보라. 친구들에게 게임을 천천히 하자고 하기 미안해 종종 혼자 게임을 한다. 그러던 중 별로 친하지 않았던 실버벨과 만나게 된다. 보상 없는 퀘스트를 좋아하는 둘은 산책하듯 느긋하게 게임을 하며 대화를 나눈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꿈인 실버벨 덕분에 보라는 “스크린 숏 사진작가”라는 직업도 알게 되고, 스크린 숏 사진작가로 유명한 사람도 알게 된다. 보라와 무진이가 커플이라고 모두 알고 있지만, 보라는 게임에서 만난 실버벨이 더 신경 쓰인다. 보라는 점점 더 무진이를 향한 마음이 좋아하는 감정이 아님을 알게 되고, 어떻게 무진이에게 사과하고 마음을 거절할지 고심하는데….1장 너를 좋아해 2장 공원에서 만난 소년 3장 두 번째 만남 4장 알쏭달쏭 데이트 5장 도둑맞은 보석 6장 가슴이 두근두근 7장 게임 스크린 숏 사진작가 8장 하나도 미안하지 않아 9장 멈출 수 없어 10장 실버나이트가 누구야? 11장 이스터에그를 찾아서 12장 사진 찍기 좋은 날 작가의 글고백받으면 꼭 사귀어야 할까? ‘고백’보다 어려운 ‘거절’을 배운 보라의 성장기 보라가 경험한 ‘고백’과 ‘거절’로 내면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아동 성장 소설 초‧중‧고 학교폭력 중 늘어나는 ‘스토킹’ 피해 비율 학교에서 ‘스토킹’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스토킹은 상대방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두려움과 불안감을 일으키는 행위입니다. 교육부는 2019년 9월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약 13만 명을 대상으로 ‘2019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1.2%가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피해 유형별 비율로 보면, 언어 폭력과 집단 따돌림 다음으로 스토킹 피해가 잦았습니다. 이는 사이버 괴롭힘이나 금품갈취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교실 안 부족한 ‘스토킹’ 예방 교육 중학교 1학년 A양은 어느 날 책가방에서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는 내용의 쪽지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일이 반복됐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지켜볼 것’이라는 글에 두려움을 느낀 A양은 담임 선생님께 신고했습니다. 쪽지를 보낸 사람은 같은 반 남학생이었습니다. - 폭령예방교육 전문가가 학교 현장에서 전한 실제 사건 사례 스토킹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학교 수업 중 스토킹 범죄 예방 교육은 미비합니다. 교육부의 2015년 ‘성교육 표준안’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은 연간 15시간 듣는 성교육, 연간 1시간 듣는 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15시간’은 오롯이 성교육 수업이 아닙니다. 수업 내용 중 성교육 과목과 연계할 수 있는 단원을 포함한 시간입니다. 이 작품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고백’과 ‘거절’에 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보라의 고민과 행동을 지켜보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성교육의 원래 취지인 상대를 존중하는 법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처음 고백받은 보라의 내 마음 알기 프로젝트 함께 게임을 하던 친구에게 갑작스레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은 보라의 좌충우돌 성장기. 보라는 친구 채하와 게임 ‘로드’를 합니다. 게임을 하던 중 옆 반 무진이(쏘고티어)를 알게 됩니다. 무진이는 채하의 도움을 받아 보라에게 고백하고, 보라는 자신의 마음도 잘 모른 채 무진이의 고백을 받아줍니다. 보라는 분명하지 않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사귀어도 되는 건지 자문하지만, 이미 반에서는 보라와 무진이 사귄다고 모두 알고 있습니다. 떡볶이를 먹으며 데이트를 해도 보라는 무진이가 더 불편해질 뿐입니다. 무진이에게 그만 사귀자고 말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보라에게 친절한 무진이에게 너를 향한 마음은 착각이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진이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자신의 마음을 설명하지 못하던 보라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만 홧김에 무진이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맙니다. “우리 헤어져.” 좋아한다는 고백, 좋아하지 않는다는 고백 학교생활을 하면서 주변의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일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물론 초등 저학년의 ‘좋아함’과 고학년의 ‘좋아함’의 본질은 다소 다르지요. 저학년 때 ‘좋아한’다는 표현은 너를 가족처럼 매우 친밀하게 느낀다는 뜻이 강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사춘기 직전의 아이들의 ‘좋아한’다는 표현은 타인에게 느끼는 호감으로, 자신이 타인의 어떤 부분에서 호감을 느끼는지 배워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이 가는 외모, 친절함이 배인 태도 등등 타인을 향한 감정을 통해 자신에게 새로이 이는 감정을 배우는 시기라 할 수 있지요. 이 작품에는 두 가지 고백이 나옵니다. ‘너를 좋아한다는 고백’과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고백’. 주인공 보라는 친한 채하 앞에서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고 분위기에 휩쓸려 무진이와 사귀기로 합니다. 하지만 사귄 지 일주일째 되는 날 무진이를 좋아하지 않는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깨닫습니다. 그 뒤로는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고백’을 하지 못해 전전긍긍합니다. 무진이의 마음이 상할까 봐서죠. 그래서 자신도 무진이와 같은 마음인 척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저명한 임상심리학자 마누엘 스미스의 저서 『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내가 상담하면서 알게 된 사람 대부분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믿음을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런 자책은 내담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 문제와 그런 문제를 안긴 사람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비롯된 것이다. - 마누엘 스미스 『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 본문, 「거짓말을 하다 보면 괜히 죄책감이 들게 된다」 중에서 타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작품 이 작품에는 거절을 경험하는 두 어린이가 나옵니다. 무진이는 사귀던 보라에게 이별 통보를 받습니다. 하지만 보라가 현우의 거짓말로 선생님께 혼날 듯하자 무진이는 나서서 보라의 편을 들어줍니다. 무진이는 보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보라가 거절한 것이 ‘자신(무진)의 감정’이지 ‘자신의 모든 점’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보라를 친구로 여기고 도와줍니다. 보훈병원에서 임상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일이다. 정상적이거나 가벼운 공포증에서 심각한 신경쇠약증까지 다양한 부류의 환자를 치료하고 관찰하면서, 나는 그들 중 많은 사람이 타인의 비판이나 비난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하거나 질문하는 것에 전혀 대처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 같은 책 본문,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에 둔감해지기」 중에서 무진과 달리 현우는 채하에게 거절당하고 난 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채하를 괴롭힙니다. 지우개를 던지고, 악담을 하고, 머리에 우유를 쏟으려고 하고. 현우의 행동에는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결국 현우는 친구들과 멀어지고, 선생님께 크게 혼이 납니다. 마지막에 보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합니다. 보라는 그 친구와 사귈 수도 있고, 거절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며칠 간의 맘고생으로 이제 보라는 자신의 감정을 피하지 않고 당당히 표현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또한 상대의 결정(거절)을 존중하는 법도 알았습니다. 내가 거절할 수 있듯, 상대도 거절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는 학생은 보라가 경험한 ‘고백’과 ‘거절’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따라 정직하게 행동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타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마음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독서지도안 이 작품의 독서지도안은 풀빛미디어 블로그에서 자유롭게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pulbitme/222880545117 ■ 「소녀성장백과」 시리즈 소개 인문과 시사를 어우르는 사회성 짙은 아동소설 시리즈 1권 꼬마 통역사 (미첼 멀더 지음 | 김은영 옮김) 오빠가 죽은 뒤 난민이 된 가족. 멕시코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로사의 다문화 적응기 2권 내 꿈은 누가 정해요? (김효 지음) 장래 희망이 ‘머리핀 도매상’인 지영이와 장사는 절대 안 된다는 엄마의 꿈 줄다리기 3권 숙제보다 어려운 일 (미첼 멀더 지음 | 김은영 옮김) 여름방학 때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하게 된 모범생 엘리. 노숙자가 악수하자며 손을 내미는데……. 4권 율리의 바이올린 (김효 지음) 바이올린에 재능을 찾은 율리. 하지만 엄마 아빠는 악기값과 레슨비 때문에 걱정이다. 5권 기회가 없는 아이 (미첼 멀더 지음 | 김은영 옮김) 매년 중앙아메리카로 의료봉사를 가는 다이엔. 그곳은 캐나다와 너무나 다른 곳이다. 6권 차라리 당나귀와 토론할래 (고민실 지음) 반 대표로 전교 토론 대회에 나가게 된 2모둠. 담임 선생님은 토론 주제를 바꾸라고 권한다. 7권 나는 떨리는 별 (오유경 지음) 발표 시간이 너무 어려운 내향적인 소희.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도마뱀 선생님을 만난다. 8권 뒤죽박죽 독서왕 (김효 지음) 무조건 빨리 많이 읽던 예지는 독서 토론하다 망신을 당하고 다시는 책을 안 읽겠다고 다짐한다. 9권 오빠는 피터 팬 (오유경 지음) 주말이면 지적장애 오빠를 돌봐야 하는 승아. 토요일에 친구들을 만날 방법을 찾는다. 10권 그 아이가 절대 궁금하지 않아 (정선임 지음) 북 이탈 주민 준이와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보라를 둘러싼 5학년 2반 친구들의 성장기! 11권 빈자리 공부 (박정은 지음) 엄마 아빠가 1주일간 외국으로 여행 간다. 소이는 엄마 없는 1주일이 두렵고 또 기대된다. 12권 씬 짜오, 춘향 (권희진 지음) 베트남에서 온 할아버지와 지내게 된 두리. 할아버지와 지내면서 쌓이는 아름다운 추억. 13권 얼렁뚱땅 고백 퀘스트 (고민실 지음) 얼떨결에 무진이의 고백을 받아 준 보라. ‘내가 정말 무진이를 좋아하는 걸까?’ 고민하는데….쏘고티어와는 게임 ‘로드’에서 처음 만났다. 싫지는 않지만 특별히 좋지도 않고, 한마디로 잘 모르겠다. 같이 게임하는 건 즐겁긴 하지만, 그 이유만으로 고백을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 잘 모른다는 이유로 거절해도 되는 걸까. 거절했다가 후회하면 어떡하지.• 본문 「1장 너를 좋아해」 중에서 “진보라, 너한테 하는 소리 아니니까 좀 빠져.”현우는 나에게 얼굴을 찌푸렸다가 채하를 보며 활짝 웃었다. 그리고 잔뜩 거드름피우는 태도로 채하에게 말했다.“야, 채하, 나랑 사귈래?”귀를 의심한 사람은 나만이 아니었다. 채하의 눈이 동그래졌다. 대답을 바로 하지 못한 건 망설이느라 그런 게 아닐 것이다. 어이가 없어서겠지. 그만큼 괴롭혀 놓고 고백이라니 제정신인가.“빨리 대답해. 나랑 사귀자니까?”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뻔뻔한 소리를 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었다. 채하는 한숨을 푹 쉬고 나서 대답했다. “싫어.”• 본문 「2장 공원에서 만난 소년」 중에서 「실버벨: 나중에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거든.」「실버나이트: 우와! 멋지다.」실버벨이 내 앞에 실제로 있었다면 양 검지를 세워 보였을 것이다. 실버벨이 멋쩍었는지 웃는 제스처를 취했다. 「실버벨: 이런 얘기 다른 사람한테 처음 해 봐.」「실버나이트: ㅎㅎㅎ」한바탕 웃고 나서 우리는 뒤늦게 보스 몹이 준 보상을 확인했다. 그다음에 나는 사진을 찍었다. 모처럼 생긴 던전에서 사진 찍을 기회를 놓칠 이유가 없었다. 나를 지켜보던 실버벨이 말했다.「실버벨: 던컨 해리스를 알아?」「실버나이트: 아니. 그 사람이 누군데?」「실버벨: 게임 스크린 숏 사진작가.」• 본문 「7장 게임 스크린 숏 사진작가」 중에서
열매 깨기 제왕
생각의집 / 조 오브라이언 지음, 진 텍시어 그림, 박진희 옮김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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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집명작,문학조 오브라이언 지음, 진 텍시어 그림, 박진희 옮김
알피 그린 시리즈 6권. 할아버지로부터 마법의 책을 선물받은 알피는 식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식물과 대화를 나누고, 여러 가지 모험을 겪게 된다. 위기의 순간마다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지혜롭고 나이든 꽃과 함께하는 사건 사고들은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준다.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같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새로운 게임의 규칙 대혼란! 그건 반칙이야! 작전 계획 곰팡이 들판 앙상한 숲 간지러운 이끼 마로니에 열매 제왕을 만나다 코너 파이팅!알피의 마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일에 할머니께서 주신 봉투 하나. 그 봉투는 다름아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기신 선물 이라고 한다. 봉투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열쇠 하나와 편지가 들어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알피에게 쓴 편지였다. 편지에 쓰여있는 대로 정원에 있는 헛간으로 가서 마룻장을 들추고 찾아낸 마법의 책 한권. 마법의 책을 펼친 순간!! 씨앗이 빙글빙글 돌며 커다란 꽃이 하나 나타나는데 이 꽃은… 맙소사 말하는 꽃이었다. 위기의 순간마다 지혜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지혜롭고 나이든 꽃과 함께하는 사건 사고들은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준다.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같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 혼 란!알피와 피처, 코너가 로렐 공원에 들어섰을 때는 이미 공원은 학교 아이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공원에 마로니에 나무는 단 두 그루뿐이었는데, 이마저도 열매는 게 눈 감추듯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었다. 그야말로 마로니에 열매로 대혼란이 벌어지고 있었다!“서둘러야겠어. 이러다 쓸 만한 열매들은 곧 사라져버릴 거야.” 코너가 말했다.알피는 두 그루의 나무를 살펴보다가 나무 꼭대기에 매달린 커다랗고 잘 익은 마로니에 열매 한 송이를 발견했다.“너네 둘이 가서 나무 가지를 좀 구해와, 나는 저 쪽에 있는 나무를 살펴볼게.” 알피가 말했다.피처와 코너가 멀어지는 것을 확인한 알피는 식물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자신의 비밀스런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알피는 나무에 기대서서 속삭였다. “저, 실례지만 학교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꼭대기에 매달려있는 저 탐스러운 열매를 저한테 주실 수 있을까요?”“너희들 말이야, 해마다 나타나서는 열매를 따려고 우리한테 나뭇가지랑 돌을 던져대면서 고맙다는 인사 한 마디 없이 가버리지.” 마로니에 나무가 불만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이 말은 들은 알피가 포기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나무가 제 몸을 흔들었다.그러자 세 개의 어마어마하게 큰 열매 세 개가 후드득하고 떨어졌다. 특대 사이즈 열매는 땅에 부딪히면서 껍질을 깨고 밖으로 튕겨져 나왔다.“고마워요, 정말 고맙습니다!” 알피가 큰 소리로 말했다.
초코 초등 수학 6-1 (2022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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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미래엔 초등 교과서 길잡이인 『초코 수학』은 교과서 순서에 맞춘 개념 설명과 이미지 개념으로 완벽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개념 확인 문제부터 유형, 응용유형 문제까지 탄탄하게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단원별 단원 평가 2회로 단원 마무리와 학교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개념 강의’, ‘응용유형 강의’ 제공! ‘미래엔 교과서 수학 정답 PDF’와 ‘인터렉티브 연산학습’ 제공!!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바른답.알찬풀이][1단계] 개념이 탄탄 교과서 순서에 맞춰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콕]에서는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개념을 그림, 표로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에서는 각 개념의 교과서, 익힘책 필수 문제와 중요 대표 문제를 통하여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실력이 쑥쑥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중요 서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 대비도 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응용력이 UP UP 교과 학습 수준을 뛰어넘어 수학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문제로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단계] 시험도 척척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문제를 선별한 단원 평가 1회, 2회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바른답?알찬풀이] 정답과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언제나 다정죽집
비룡소 / 우신영 (지은이), 서영 (그림)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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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우신영 (지은이), 서영 (그림)
누군가로부터 다정함을 느껴 적이 있는가? 혹은 누군가에게 다정한 마음을 내어준 적이 있는가? 다정함은 흔하고 쉬운 말 같지만, 때로 누군가를 구하기도 하고 다시 살아가게도 하는 커다란 마음이다. 그러한 미담을 전해 들을 때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은 우리가 그 마음의 귀함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여기, 누구보다도 다정하게 우리를 환영해 주는 멋진 이야기 한 편이 문을 열었다. 우신영의 동화 『언제나 다정 죽집』은 다정함이 다정함으로 돌아오는 마법 같은 순환을 보여 주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오래된 죽집을 지키려는 부엌 도구들의 귀엽고 생기발랄한 활약이 돋보이는 이야기다. “극한 대립을 강조하는 최근의 응모작들 속에서 아동문학이 잃었던 감성을 지켜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2024년 제30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다.OPEN 1. 위기의 다정 죽집 2. 팥냥이의 목걸이 3. 꾹꾹이의 마법 4. 겨울밤의 빵 요정 5. 동짓날의 손님들 6. 달콤한 계획 7. 할머니의 편지 8. 다정한 비밀 CLOSED 작가의 말2024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다정함이야말로 이 맛의 비결이니까요.” 낡고 오래된 부엌 친구들이 살아 움직이는 다정 죽집 그곳에 찾아든 놀라운 기적과 다정한 비밀 돌봄의 순환이라는 다정함! 아동문학이 잃었던 감성을 지켜낸 작품 「심사평 중에서」_황선미(동화작가), 김혜정(동화작가), 김유진(아동문학 평론가) 누군가로부터 다정함을 느껴 적이 있는가? 혹은 누군가에게 다정한 마음을 내어준 적이 있는가? 다정함은 흔하고 쉬운 말 같지만, 때로 누군가를 구하기도 하고 다시 살아가게도 하는 커다란 마음이다. 그러한 미담을 전해 들을 때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은 우리가 그 마음의 귀함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여기, 누구보다도 다정하게 우리를 환영해 주는 멋진 이야기 한 편이 문을 열었다. 우신영의 동화 『언제나 다정 죽집』은 다정함이 다정함으로 돌아오는 마법 같은 순환을 보여 주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오래된 죽집을 지키려는 부엌 도구들의 귀엽고 생기발랄한 활약이 돋보이는 이야기다. “극한 대립을 강조하는 최근의 응모작들 속에서 아동문학이 잃었던 감성을 지켜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2024년 제30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다. 어릴 때 엄마는 제게 꼭 밥을 두 숟갈 더 주셨어요. 한 숟갈은 정이 없다시면서요. 그 두 숟갈의 밥과 정이 제 안에서 익어 뽀얀 김을 뿜는 온기가 되었어요. 아무리 춥고 아플 때도 그 온기가 저를 살아서 쓰게 해 주었지요. 이제 그 온기를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글자들로요. -「작가의 말」 아플 때, 힘들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다정 죽집’을 운영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님들을 위해 평생 고집스럽고 정성스럽게 팥죽을 끓였다. 일명 부엌 친구들인 가마솥과 주걱, 홍두깨와 사발, 인두는 늘 그 자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발이 되어 주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이제 할머니 혼자 덩그러니 다정 죽집에 남게 되었고, 심심한 맛의 팥죽을 찾는 손님들도 줄어들었다. 설상가상 보름 후면 가게 문을 영영 닫아야 한다는 통보를 받게 되고…… 어느 날 나타난 고양이의 ‘꾹꾹이’로 인해 말하고 움직일 수 있게 된 부엌 친구들이 가게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가마솥’이 이야기의 화자로서 이야기를 맛있게 끓여 낸다. 편애로 인해 친구들의 질투를 받아 온 가마솥, 한때 잘나갔지만 쓰임이 없어진 홍두깨, 질투심 많은 나무 주걱, 크기는 작지만 마음이 넓은 사발, 남다른 취미를 가진 인두까지 개성 강한 부엌 도구들은 이 이야기의 ‘다정함’을 한층 매력적으로 끌어올린다. “팥죽처럼 따듯하고 고양이빵처럼 달콤한 웃음”이 기다리는 다정 죽집은 언제나 다정하게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 심사평 부엌 친구들이 서로 도와 함께 빵을 만드는 판타지 설정이 자칫 어색할 법도 한데, 적절한 설명을 들어 가며 매 장면과 상황을 무난히 이어 나가는 자연스러운 서사가 뛰어나다. 정을 담은 음식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룬 많은 작품이 자칫 빠지기 쉬운 신파성을 돌봄의 순환이라는 다정함으로 해결한다. 인물 간 대립을 시도하지 않고도 문제를 자연스레 해결하고, 극한 대립을 강조하는 최근의 응모작들 속에서 아동문학이 잃었던 감성을 지켜낸 작품이다. -심사위원: 황선미(동화작가), 김혜정(동화작가), 김유진(아동문학 평론가) ◆ “죽은 몸을 돌보는 음식이고, 빵은 마음을 돌보는 음식이지요.” 영혼의 온도를 올려 줄 이야기 한 그릇 다정 죽집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한평생 일한 곳이다. 못생긴 팥, 벌레 먹은 팥, 한 알 한 알 정성스럽게 골라낸 팥으로 정성스럽고 고집스럽게 가마솥과 오래된 부엌 도구들을 이용해 오래 끓여 만든 팥죽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과 닮았다. 세월이 흘러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큰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 계절을 꼬박 앓아누우셨지만, 다시 동짓날이 돌아오자 팥죽을 찾을 손님들을 위해 다시 힘을 내어 장사 준비를 한다. “팥죽은 혼자 먹으면 맛이 없는 음식이거든요. 나눠 먹어야 참맛이 나죠. 주걱으로 가득 떠서 큰 사람, 작은 사람, 늙은 사람, 젊은 사람, 고운 사람, 미운 사람 나눠 먹어야 배 속까지 뜨끈하게 데워진답니다.” -본문에서 많은 음식 중에서도 팥죽은 할머니에게 언제나 몸을 돌보는 음식이었다. 어린 시절 감기에 걸렸을 때, 세 딸을 낳고 몸조리를 할 때, 아파서 병원 신세를 질 때도 팥죽은 할머니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주었다. 손님들에게도 그러한 음식이 되길 바라며, 할머니는 “팥죽을 팥죽답게” 끓이며, “한 그릇에 두 주걱을 더 담은” 다정한 마음으로 그 자리에서 손님들을 맞이해 왔다. 꾸밈없고 한결같은 ‘다정 죽집’의 존재는 우리가 잊기 쉬운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한다. 지루해 보이지만, 성실하게 이어온 반복된 하루가 결국 내일의 기적으로 돌아온다는 위로와 진실을 전한다. ◆ 평생 죽을 끓여 온 우리더러 빵을 만들라고? 말하고 움직이는 부엌 친구들이 지키는 특별한 가게 가마솥과 주걱, 사발과 홍두깨 그리고 인두는 다정 죽집의 세월을 함께해 온 부엌 친구들이다. 할아버지가 살아 계실 적 팥소를 얻어먹고 가던 길고양이 ‘팥냥이’가 어느 날 꾹꾹이를 해 주고 간 이후로 말하고 움직일 수 있게 된 부엌 친구들은 앞으로 보름 후면 가게 문을 닫아야 한다는 건물 주인아저씨의 통보에 벼락을 맞은 듯하다. “덩치만 큰 가마솥, 쓰임도 없는 홍두깨, 오래된 나무 주걱, 이 빠진 사발. 새 죽집 주인이 우릴 거들떠나 보겠어? 할머니 댁에 가지도 못할 거야.” -본문에서 버려질 위기에 처했지만, 다정 죽집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몰라 허둥대던 부엌 친구들에게 팥냥이가 웬 쪽지를 들고 다시 찾아온다. 쪽지에는 새벽 4시 가게 문 앞에 배달되는 식빵을 이용해 ‘고양이빵’을 만들라는 내용과 함께 자세한 레시피가 적혀 있다. 성격도 제각각, 의견도 분분한 가운데, 난생처음 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엌 친구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그런데 이 빵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이 쪽지는 누가 쓴 것일까? ◆ 다정함이 다정함으로 돌아오는 기적에 관한 이야기 “한 주걱만 더 주면 정이 없으니깐. 우린 다정 죽집 아니냐.”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다정함을 그리워한다. 무거운 팥을 나서서 들어 주고, 밝은 눈으로 팥을 대신 골라내어 주기도 했고, 길고양이를 몰래 챙기며 팥소를 덜어 주기도 했던 할아버지.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자, 그날 만드는 첫 팥죽은 할아버지를 위해 늘 한 그릇 덜어 둔다. 할머니는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할머니 또한 넘치는 정으로 가게를 운영해 왔다. 손님들의 한 그릇을 위해 정성을 쏟아 왔고, 어느 날 아침부터 가게에 생겨난 ‘고양이빵’은 이웃과 단골손님들과 나누어 먹는다. 하나는 정이 없으니 두 개는 드셔야 한다는 말과 함께. 다정함은 늘 오래 끓인 팥처럼 따듯하고 뭉근하게 할머니의 마음속에 담겨 있었다. 『언제나 다정 죽집』은 타인에게 베푼 작은 다정함이 돌고 돌아 더 커다란 다정함으로 되돌아오는 아름다운 순환을 보여 준다.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바쁜 날들 속에서 다정함은 결코 쉽게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 아니다. 이 이야기의 끝에서 만난 기적이 마음을 잊을 수 없는 따듯한 향과 맛으로 채워 줄 것이다.
우드워커 3
가람어린이 / 카챠 브란디스 (지은이), 클라우디아 칼스 (그림), 윤영철 (옮긴이) / 2025.07.20
20,000원 ⟶ 18,0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카챠 브란디스 (지은이), 클라우디아 칼스 (그림), 윤영철 (옮긴이)
변신족들을 위한 학교에 다니는 퓨마 변신족 소년 카락. 도벽이 있는 다람쥐와 몽유병 걸린 들소, 싸움꾼 생쥐, 악취 폭탄 스컹크까지, 변신족들의 학교생활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람쥐 소녀 홀리의 행동이 수상하다. 카락은 학교 주변에서 연달아 발생하는 도난 사건이 홀리와 관계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데…. 수상한 도난 사건 뒤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신비로운 변신족 소년 소녀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모험이 펼쳐진다.등장인물 1 뜨거운 물 2 여우와 소시지와 낯선 방문객 3 새로운 후견인 4 도망칠 계획 5 언젠가 바비큐 파티에서 6 뜻밖의 동행 7 아침에 일어난 사건 8 그날 아침의 두 번째 사건 9 마지막 한 가닥의 수염까지 10 스키 타는 고양이 11 단서를 찾아서 12 힘든 결정 13 예상치 못한 적군 14 혼돈의 월요일 15 소년의 얼굴과 늑대의 엉덩이 16 익명의 예술가 17 학교의 문제아 18 홀리의 고백 19 고양이 떼 모으기 20 침입자 21 발톱과 이빨 22 아홉 개의 목숨 23 새끼 늑대의 코 24 유황 구름 25 비열한 공격 26 사탕 통에 갇힌 죄수 27 늑대의 노래 28 깊은 밤 언덕에서 29 실버 부부와 선데이 30 뛰어난 예술가 31 다시 만난 가족 32 해돋이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카챠 브란디스가 선보이는 신비로운 변신족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학교생활! <우드워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변신족들을 위한 학교에 다니는 퓨마 변신족 소년 카락! 도벽이 있는 다람쥐와 몽유병 걸린 들소, 싸움꾼 생쥐, 악취 폭탄 스컹크까지, 변신족들의 학교생활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람쥐 소녀 홀리의 행동이 수상하다! 카락은 학교 주변에서 연달아 발생하는 도난 사건이 홀리와 관계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데……. 수상한 도난 사건 뒤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신비로운 변신족 소년 소녀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모험이 펼쳐진다! 전 세계 29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49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인간 세상에 내려온 퓨마 소년의 좌충우돌 적응기! 얼핏 보면 평범한 소년처럼 보이지만, 카락의 타오르는 눈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 비밀은 바로, 카락이 반은 인간이고 반은 퓨마인 변신족, 즉 우드워커라는 사실이다! 로키산맥에서 퓨마로 어린 시절을 보낸 카락은 매력적이고도 낯선 인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족을 떠나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다. 정체를 숨기고 위탁 가정에서 평범한 소년인 척 살아가던 카락은 자신과 같은 변신족 청소년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기숙 학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흰머리수리 교장 선생님이 세운 클리어워터 중고등학교에서는 늑대, 코요테, 비버, 방울뱀, 말코손바닥사슴 등의 선생님이 ‘전투와 생존’, ‘인간 연구’, ‘변신’, ‘독립적인 동물 되기’ 등의 특별한 과목을 가르친다. 카락은 클리어워터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인간 세상에서 우드워커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 도벽이 있는 다람쥐, 수줍음 많은 들소, 게으른 고양이, 들소와 싸워서 이기는 생쥐, 놀라면 방귀 폭탄을 발사하는 스컹크 등 또 다른 우드워커 친구들을 만나 우정을 키워 나간다. 하지만 완벽한 학교생활은 어디에도 없는 법! 왕처럼 군림하며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는 늑대 무리는 강한 포식자인 카락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사사건건 괴롭힌다. 그런 가운데 베타 늑대인 티카니와 카락 사이에는 묘한 우정이 싹튼다. 한편 호기심으로 선택했던 인간의 삶은 카락을 가족들에게서 멀리 떨어뜨려 놓았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위험에 빠뜨린다. 인간을 증오하는 강력한 퓨마 변신족 앤드루 밀링의 제안을 거절한 카락은 학교 안팎에서 다가오는 위험에 맞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 <우드워커> 시리즈는 전 세계 29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49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카챠 브란디스는 <우드워커> 시리즈를 통해 판타지 요소를 학교 환경에 훌륭하게 녹여 냄으로써, 비단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청소년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어려움과 불안, 라이벌 관계와 우정까지,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복잡하지 않은 줄거리 곳곳에 훌륭하게 배치되어 있다. 독자들은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신선한 변신족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모험과 위험,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는 인간 세상에서 우드워커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퓨마 소년 카락. 환상적이고 기똥차게 재미있는 우드워커의 모험담을 만나 보자!
Bricks Listening School 3 (SB + AK + MP3 CD)
Bricks(사회평론) / Na Y. Kim 외 지음 / 2017.09.01
15,000

Bricks(사회평론)학습참고서Na Y. Kim 외 지음
Bricks School 시리즈는 중학생을 위한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Bricks School Starter와 Bricks School로 개발되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각 1~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국가영어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narrow English learning method 기반 위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Part 1 Question Types Case 01 Understanding the Main Idea Case 02 Understanding the Details Case 03 Understanding the Inferences Part 2 Listening Test 01 Listening Test 02 Listening Test 03 Listening Test 04 Listening Test 05 Listening Test 06 Listening Test 07 Listening Test 08 Listening Test 09 Listening Test 10 Listening Test 11 Listening Test 12 Listening Test 13 Listening Test 14 Listening Test 15 Listening Test 16 Listening Test 17 Listening Test 18 Listening Test 19 Listening Test 20 Listening Test Bricks School 시리즈는 중학생을 위한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Bricks School Starter와 Bricks School로 개발되었습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각 1~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국가영어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narrow English learning method 기반 위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이를 통해 영어의 4기능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학교 시험과 전국 평가, 각종 영어 능력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상 예비중~중등(G5~G9) 구성 Student Book, Answer Key, MP3 CD (리딩은 CD 없음) 유닛 10 ~ 20 Units 특징 - 예비중~중학생을 위한 4기능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 - 국가영어교육과정에 기초한 실생활 관련 주제 선정 - 집중학습법(narrow learning method)에 의한 영역별 학습 - 나선형 학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 효과 - 학습을 돕는 다양한 그림, 사진의 활용 - 다양한 문항으로 구성된 단원별 테스트를 통한 평가에 대비 온라인 부가자료: www.ebricks.co.kr Answer Key, Lesson Plan, Word List, Word Test, Free MP3 File, Script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는 과학 놀이
사파리 / 런던 과학 박물관 (지은이), 해리엇 러셀 (그림), 현종오 (옮긴이) / 2021.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런던 과학 박물관 (지은이), 해리엇 러셀 (그림), 현종오 (옮긴이)
독자가 과학자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상상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실험책이다. 이 책은 과학자처럼 자연 현상에 관심과 의문을 가지고 논리적이고도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눈이 번쩍 뜨이는 흥미진진한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을 신나게 즐길 수 있어 과학이 어렵거나 따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비싼 실험 도구 없이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놀이하듯 즐겁게 할 수 있는 간단한 과학 활동들뿐이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여기에 매 실험이 끝날 때마다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명쾌하게 정리해 주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안겨 준다.과학자처럼 생각하기 나와 내 조수 그리기 나는 사물 전문가! 사물 보고서 쓰기 힘과 운동 달리면서 그림 그리기 앞으로 몸 기울이기 미끄러지는 동전 책 멀리 보내기 수학 무한대로 뻗어 나가는 프랙탈 버스에 몇 명이나 탈 수 있을까? 수학 퍼즐 색칠하기 농부, 여우, 닭, 옥수수 옮기기 지구와 우주 나만의 새로운 별자리 만들기 지구를 움직일 수 있다고? 달 그리기 우주여행을 떠나자! 빛 사물들의 색깔 찾아내기 눈으로 찍는 즉석 사진 거울로 바라보기 빛의 장애물 달리기 물질 탄산수 마술 크로마토그래피로 미술품 맛있는 실험 소리 배경 소음 빨대 피리 연주 새로운 악기 만들기 책으로 만드는 소리 전기와 자기 새로운 발전소 만들기 휘어지는 물줄기 자석이 끌어당기는 힘 정전기로 머리 빗기 [부록] 나만의 과학 실험실 페이지를 오려서 직접 실험해 보아요!런던 과학 박물관과 공동 제작한 특별한 과학 실험책 과학은 놀라우리만큼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무더위를 식혀 주는 선풍기와 에어컨, 음식을 시원하게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 인공지능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 고무처럼 휘어지는 초고화질 올레드(OLED) 텔레비전,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우리가 좀 더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연구하고 개발하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는 과학 놀이》는 바로 이 책을 펼쳐 든 독자가 과학자처럼 세상을 바라보고, 상상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실험책이다. 이 책은 과학자처럼 자연 현상에 관심과 의문을 가지고 논리적이고도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눈이 번쩍 뜨이는 흥미진진한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을 신나게 즐길 수 있어 과학이 어렵거나 따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비싼 실험 도구 없이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놀이하듯 즐겁게 할 수 있는 간단한 과학 활동들뿐이어서 더욱 매력적이다. 여기에 매 실험이 끝날 때마다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명쾌하게 정리해 주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안겨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런던 과학 박물관의 전시품과 과학 체험 시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1857년에 개관한 런던 과학 박물관은 30만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2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과학 박물관이다. 이 책에 실린 실험들은 모두 런던 과학 박물관의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현행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해 볼 수 있는 실험과 탐구 활동이 빼곡히 담겨 있다. 런던 과학 박물관의 역사와 권위, 실질적인 과학 실험과 지식, 현대적인 심플한 그림과 디자인이 더해진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학의 매력을 느끼고 나아가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즐거움을 북돋워 줄 것이다. 즐거운 실험으로 배우는 초등 필수 과학 원리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는 과학 놀이》에는‘힘과 운동’, ‘수학’, ‘지구와 우주’, ‘빛’, ‘물질’, ‘소리’, ‘전기와 자기’ 등 초등 과학 교과서의 기본을 이루는 영역별 주제가 골고루 담겨 있다. 실험 방법은 누구나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재미있다. 예를 들면 넘어지지 않을 때까지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활동을 통해 중력의 개념을 배우고, 밤마다 하늘을 보며 달의 모양을 관찰해 기록하는 사이 달의 공전을 깨우친다. 또 무한대로 뻗어 나가는 고사리 가지를 신나게 그리면서 프랙털 도형을 배우고, 나만의 빨대 피리를 만들어 연주하면서 소리의 원리와 진동의 개념을 알게 된다. 이렇듯 이 책은 ‘놀이’를 표방한 흥미로운 활동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독자로 하여금 과학자처럼 주변을 관찰하고, 왜 그럴까 의문을 품고, 문제 해결을 위해 탐구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찾으며 자연스레 과학 원리를 깨우칠 수 있고, 끈기 있게 실험에 몰두하는 사이 사고력과 창의력, 집중력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과학을 넘어 다양한 영역의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도 함께 키울 수 있다. 미래의 과학자들을 위한 특별 부록, ‘나만의 과학 실험실’ 이 책에는 페이지를 오려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나만의 과학 실험실’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 부엉이와 송골매가 그려진 무늬 종이를 찢어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기(추진력과 양력) ▷ 닭과 여우 모형을 오려 내 그림자 놀이 하기(빛의 직진) ▷ 보트를 만들어 욕조에 띄운 뒤 조종하기(물 분자와 표면장력) ▷ 태양계 오러리 만들기(달과 지구의 공전) ‘나만의 과학 실험실’이란 제목에 걸맞게 직접 찢고, 잘라 내고, 과학 모형을 만들어 보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과학적 호기심도 해결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실험들로 가득하다. 또한 실험에 필요한 재료나 모형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어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과학 실험에 집중할 수 있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실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비싸고 거창한 실험 도구가 아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자세일 것이다. 그 질문은 이 책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메시지이기도 하다.
세상을 바꾼 과학자 20인의 특별한 편지
거인 / 고수유 지음, 김준영 그림 / 2015.12.08
15,000원 ⟶ 13,500원(10% off)

거인인물,위인고수유 지음, 김준영 그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낸 스무 통의 생생한 편지를 묶은 책이다. 콧물 때문에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 교사채용시험에는 빈번히 쓴잔을 마셨지만 유전법칙을 발견한 멘델, 자신의 모든 업적을 현해탄 너머의 조국에 바친 우장춘 박사의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그 외에도 과학자가 되기 위한 20가지 습관을 소개하면서 다른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함께 실었다.생각하고 탐구하는 사람이 되렴 아이작 뉴턴 약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알렉산더 벨 기회를 잡는 자가 성공한다 패러데이 자연 속에서 느끼는 신의 숨결 파브르 생각을 바꾸면 과학이 보인다 토마스 에디슨 존재하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조국 마리 퀴리 네가 좋아하는 한 가지를 찾아봐 아인슈타인 최악의 불운이 최고의 선물이란다 스티븐 호킹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말길 알프레드 노벨 준비하는 사람이 되렴 이휘소 마음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단다 아르키메데스 진실을 밝히고 픈 탐험가에게 찰스 다윈 따뜻한 마음을 가지렴 플레밍 세상의 편견과 싸워 보렴 소피 제르맹 작은 손재주도 과학이 된단다 장영실 기회는 또 다른 희망이란다 멘델 평범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세상 파스퇴르 과학자는 사랑의 전파자란다 지석영 민들레 같은 사람이 되렴 우장춘 기본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거라 허준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편지로 생생하게 읽는다! 어린 시절 꿈이 뭐냐고 물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과학자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물리적 원리이나 난해한 수학 공식을 모두 이해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 그들이 동경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들이 가졌던 ‘꿈’이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갔던 그들의 듬직한 뒷모습과, 좌절 앞에 더욱 강해지는 그들의 뜨거운 심장을 아이들은 바라본다. <과학자 20인의 특별한 편지>는 그런 과학자들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낸 스무 통의 생생한 편지를 묶은 책이다. 결코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은 연구에 몰두하면 다른 모든 일들을 잊어버리기 일쑤다. 그는 자신의 친구를 저녁식사에 초대해 놓고 연구에 집중하다가 식사 때를 놓치고 만다. 뉴턴은 텅 빈 접시를 보며 이렇게 말한다. “이런 우리가 이미 저녁을 먹었지.” 달걀을 삶아달라는 부탁에 시계를 삶는 그의 엉뚱한 모습 또한 유쾌하게 비춰진다.-p10 전자기 유도법칙을 발견한 패러데이는 가난한 제본공이었다. 학교를 다닐 수 없었던 그가 유일하게 공부를 할 수는 곳은 제본소 창고에 쌓여 있는 책들을 통해서였다. -p30 파브르 곤충기는 자연 속에서 신과 만나는 파브르의 겸손한 신앙 고백이며-p40, 마리퀴리의 과학적 열정은 빼앗긴 조국 폴란드의 사랑에서 뿜어져 나온다-p60 에디슨은 전구를 만들기 위해 2천 번의 실패를 했지만 그는 태연하게 2천 번의 아닌 경우를 발견했다고 말한다.-p50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전 이희소 박사는 영어 공부에 매진하지만 실력은 그에 비례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군과의 싸움에 휘말린 사람을 도와주며 말문을 트게 된다.-p100 콧물 때문에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 교사채용시험에는 빈번히 쓴잔을 마셨지만 유전법칙을 발견한 멘델, 자신의 모든 업적을 현해탄 너머의 조국에 바친 우장춘 박사의 이야기도 실려 있다. 그 외에도 과학자가 되기 위한 20가지 습관을 소개하면서 다른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함께 실었다.
코딩 교육 사고력 퀴즈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현 지음, 양송이 그림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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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자연,과학이현 지음, 양송이 그림
책에 실린 퀴즈를 풀면서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 알고리즘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복잡해 보이는 것의 핵심만을 간결하게 정리해 내는 능력을 다루는 추상화 사고력 퀴즈, 일을 해결하기 위한 차례를 찾는 능력을 키우는 절차적 사고력 퀴즈, 논리적 규칙과 형식에 따라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는 논리적 사고력 퀴즈,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력 퀴즈 등을 만날 수 있다. 책 맨 뒤에는 각 사고력 퀴즈에 나오는 문제 가운데에서 직접 만들어 보고 해결할 수 있는 실물을 부록으로 실었다.머리말 컴퓨팅적 사고력이 필요한 시대, 퀴즈로 쉽고 재미있게 키워 보자! 이 책의 사용 방법 코딩 교육을 위한 사고력 퀴즈 1. 추상화 사고력 퀴즈 2. 절차적 사고력 퀴즈 3. 논리적 사고력 퀴즈 4. 창의적 사고력 퀴즈 5. 문제 해결 알고리즘 퀴즈 정답 및 해설 부록 우리에게 코딩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 프로그래밍이고, 코딩이 프로그래밍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코딩 교육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자리 잡은 교육의 큰 방향으로 아이들이 앞으로 현대 사회에서 꿈을 펼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개정 교육 과정에서 2018년부터는 전국의 초 중고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고 한다. 하지만 정규 교육 과정으로 처음 시도하는 코딩 교육이라는 것은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 준비가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어려운 컴퓨터 용어와 마주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골치가 아프다. 코딩이니 프로그래밍이니 하는 등의 컴퓨터 용어가 난무하는 실전 책은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어디 초등학생, 그것도 저학년에게 딱 맞는 쉬운 책은 없을까? ★ 퀴즈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 알고리즘 체험 코딩 교육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 알고리즘을 구상하는 것이 프로그래밍의 기초 단계다. 이 알고리즘을 구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컴퓨터 사용에 적합한 컴퓨팅 사고력이 있어야 한다. 이 컴퓨팅 사고력을 우리가 쉽게 접하는 퀴즈로 배울 수 있다면? 알고 보면 프로그래밍은 사고력의 결과물이고, 알고리즘이란 사고력의 체계화일 뿐이다. 이 책에 나오는 퀴즈를 풀면서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 알고리즘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복잡해 보이는 것의 핵심만을 간결하게 정리해 내는 능력을 다루는 추상화 사고력 퀴즈, 일을 해결하기 위한 차례를 찾는 능력을 키우는 절차적 사고력 퀴즈, 논리적 규칙과 형식에 따라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는 논리적 사고력 퀴즈,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력 퀴즈, 데이터를 처리하는 전산 명령 체제인 알고리즘을 체험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알고리즘 퀴즈를 만날 수 있다. 책 맨 뒤에는 각 사고력 퀴즈에 나오는 문제 가운데에서 직접 만들어 보고 해결할 수 있는 실물을 부록으로 실었다. ★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인증 한국원격교사교육원, 초 중 교사 직무 연수 프로그램 내용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인증하고, 한국원격교사교육원, 초중 교사 직무 연수 프로그램으로 활용했던 신뢰성 있는 내용만을 엄선했다. 추상화 사고력 퀴즈 복잡한 것의 핵심만을 간단하게 나타내는 것이 추상화. 프로그래밍에서는 주어진 문제나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만 분리해 내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작업이다. 대상을 떼어 내어 비교하거나, 문제를 분해해서 각각 해결, 단순하게 패턴화해서 간단하게 이해하거나, 여러 가지의 공통된 핵심 주제를 생각해 봐야만 풀 수 있는 퀴즈가 들어 있다. 절차적 사고력 퀴즈 컴퓨터 프로그램은 정해진 차례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한 차례로 실행해야만 문제가 해결된다. 미로 찾기를 하거나, 주어진 규칙을 따라가야 하거나, 문제에서 이야기하는 순서에 주의하면서 풀어야 하는 퀴즈를 실었다. 논리적 사고력 퀴즈 논리적 규칙과 형식에 따라 생각하는 것인데, 문제의 인과 관계 및 앞으로 생길 문제점들을 파악하여 해결해야 한다. 연역법과 귀납법이라는 추론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명령어에 따른 순차적인 해결을 하도록 하는 프로그래밍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다. 문제의 인과 관계나, 추론의 오류를 생각하며 풀어 봐야 하는 것을 다루었다. 창의적 사고력 퀴즈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을 해결하는 것을 창의적으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창의적인 프로그래밍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연결 고리와 명령어로 알고리즘을 구상해 문제를 해결한다. 주어진 문제나 현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숫자나 문제이더라도 다르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퀴즈를 담았다. 문제 해결 알고리즘 퀴즈 '알고리즘'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이다. 컴퓨터 알고리즘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전산 명령 체제이다. 이때 자료를 찾는 방법인 '탐색'이나 규칙에 따라 정리하는 '정렬' 등의 방법을 쓰기도 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게 포인트.
수상한 북어
문학동네어린이 / 강지인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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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강지인 (지은이), 김재희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62권. 어린이의 시선으로 맑고 따뜻한 세상을 그려 온 강지인 시인의 동시집이다. 시인의 전작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은 ‘따뜻함을 재발견한 동시집’이었다. 아이를 둘러싼 세상은 넉넉하고, 이해하고, 도와주고, 나누는 따뜻함으로 가득했으며 그 중심에는 할머니에서 엄마로, 엄마에서 ‘나’에게로 이어지는 모성이 있었다.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꼬물락꼬물락」에 그려진 세상 또한, 한없이 따뜻하여 아이가 안심하고 “꼬물락”거릴 수 있는 세상이었다. 그런 시인이 <수상한 북어>에서는 조금 다른 세상을 펼쳐 보인다. 강지인 동시 특유의 따스함은 여전히 배여 있지만, 이번 동시집에서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은 때때로 매우 “수상쩍은” 곳으로 드러난다. 아이는 일상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거푸 던지기 시작한다. “생각이 몸을 움직이는지 몸이 생각을 움직이는지” 궁금하고(「뱀」), “땅 위 세상”을 궁금해하며(「지렁이」), “우리 삼 형제 말썽 피우면/ 맏이인 나만 꿀밤 맞는 이유”를 찾고 싶어 하는 것이다(「그런 거였구나!」). “아무래도 수상쩍은 북어 한 마리”는 “감시 카메라”, “무전기” 등 다양한 존재로 탈바꿈하며(「수상한 북어」), 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도록 아이를 유혹한다. 차이를 인식하고 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 세상에 내포된 수많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은 아이가 자신 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힘을 기르는, 건강한 성장의 시작이다. 그리고 아이가 발견할 가능성 가운데 너무 위험하고 어두운 가능성은 조심스레 미리 걷어 내어 주는 따뜻함, 이것이야말로 강지인 시인이 이번 동시집에서 새롭게 닦아 놓은 길이라 할 것이다.제1부 : 익었나 안 익었나 그런 거였구나! / 마술 / 정반대 / 미운 오리 새끼 / 수박씨 / 복숭아씨 / 꽈배기 말고 / 엄마표 주먹밥 / 뚝배기 / 꼬깔콘 / 수상한 북어 제2부 : 저게 진짜 내 똥인가 나뭇잎 / 구름 간다 / 오리와 연못 / 개구리 / 할미꽃 / 우산 / 침이 고인다 / 새순 / 거미가 짓는 밥 / 눈사람도 똥을 눌까? 제3부 : 돌돌 말아 둔 그림자 감자 / 더듬이 / 왜 그랬냐면 / 귤 하나 / 곰팡이 나기 전에 / 안 돼! / 그림자 말기 / 단추 / 만세 제4부 : 생각이 돌돌 똬리를 틀면 뱀 / 지렁이 / 그럴지도 몰라 / 말의 부화 / 시골 버스 / 빨갛다 / 받아쓰기 / 파도 / 뿌리의 부탁 제5부 : 작은 잎은 톡, 큰 잎은 툭 틀니 / 다행이다 / 바스락 장난 / 오르락내리락 / 묵찌빠 / 딱 고만큼 / 감나무 / 조각보 / 눈사람의 생일 해설 - 유강희“강지인의 이번 동시집은 ‘딱 고만큼’의 언어로 ‘딱 고만큼’의 사물과 세계를 보여 주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굳이 말을 배배 꼬지도 않고, 사물과 세계를 무리하게 연결 짓거나 억지로 왜곡시켜 존재의 변이를 시도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큰 거, 작은 거, 살아 있는 거, 죽은 거, 가까운 거, 먼 거 가리지 않고 내 안에 들어앉혀 다독이고 깁고 하여 이 세계와 사물을 “거뜬히/ 감싸 안”는 대단한 「조각보」를 탄생시킨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자투리란 시인의 눈으로 보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_유강희(시인) ◇ 수상한 일상 ?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아이 새 집으로 이사 온 날. 북어 한 마리 현관문 위에 매달고 가신 할머니. 두 다리 뻗고 주무신대요. 귀신 걱정 도둑 걱정 안 하신대요. 부릅뜬 북어의 눈이 감시 카메라라도 되는 걸까요? 귀신이나 도둑이 들어오면 뾰족한 머리로 박치기라도 하는 걸까요? 그것도 아님 둘둘 감고 있는 저 실타래 속에 무전기라도 숨기고 있는 걸까요.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아무래도 수상쩍은 북어 한 마리. 내 눈치 살피느라 감지도 못하는 저 눈. 시치미 떼느라 먼 산만 바라보는 저 눈 좀 보세요. _ 「수상한 북어」 전문 어린이의 시선으로 맑고 따뜻한 세상을 그려 온 강지인 시인의 새 동시집. 시인의 전작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은 ‘따뜻함을 재발견한 동시집’이었다. 아이를 둘러싼 세상은 넉넉하고, 이해하고, 도와주고, 나누는 따뜻함으로 가득했으며 그 중심에는 할머니에서 엄마로, 엄마에서 ‘나’에게로 이어지는 모성이 있었다.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꼬물락꼬물락」에 그려진 세상 또한, 한없이 따뜻하여 아이가 안심하고 “꼬물락”거릴 수 있는 세상이었다. 그런 시인이 『수상한 북어』에서는 조금 다른 세상을 펼쳐 보인다. 강지인 동시 특유의 따스함은 여전히 배여 있지만, 이번 동시집에서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은 때때로 매우 “수상쩍은” 곳으로 드러난다. 아이는 일상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거푸 던지기 시작한다. “생각이 몸을 움직이는지 몸이 생각을 움직이는지” 궁금하고(「뱀」), “땅 위 세상”을 궁금해하며(「지렁이」), “우리 삼 형제 말썽 피우면/ 맏이인 나만 꿀밤 맞는 이유”를 찾고 싶어 하는 것이다(「그런 거였구나!」). “아무래도 수상쩍은 북어 한 마리”는 “감시 카메라”, “무전기” 등 다양한 존재로 탈바꿈하며(「수상한 북어」), 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도록 아이를 유혹한다. 차이를 인식하고 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 세상에 내포된 수많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은 아이가 자신 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힘을 기르는, 건강한 성장의 시작이다. 그리고 아이가 발견할 가능성 가운데 너무 위험하고 어두운 가능성은 조심스레 미리 걷어 내어 주는 따뜻함, 이것이야말로 강지인 시인이 이번 동시집에서 새롭게 닦아 놓은 길이라 할 것이다. ◇ 아이들의 ‘몸’과 ‘생각’이 똘똘 뭉쳐 변화하는 순간들 ‘수상한 일상’이라는 공간을 구축한 시인은 그곳에서 아이들이 매 순간 겪는 변화와 성장의 순간 또한 포착했다. “그 아이”를 생각하며 “품고 있던 말들이” 마침내 새 한 마리로 부화하여 날아가는 순간은(「말의 부화」) 자신의 세상에 마침내 다른 사람을 들여 놓는 경이로운 변화의 광경이며, "두두두/ 다다다" 이리 튀고 저리 튀다가 좋아하는 친구 집에선 "톡!/ 톡!" 수줍게 접시에 떨어지는 「수박씨」 소리는 시인의 귀로 감별해 낸 성장음(音)이라 할 수 있다. 작은 잎이 떨어지는 소리와 조금 큰 잎이 떨어지는 소리의 차이마저 분간하는 예리한 감각은(「바스락 장난」) 일상 속에 흩어져 있는 작은 변화의 단서들을 그러모으기에 충분하다. 그리하여 시인은 ‘언제 이렇게 컸지?’라는 우리 질문에 대한 답을 기꺼이 내어 준다. 티셔츠를 벗느라 “두 팔을 활짝/ 만세!”(「만세」)하는 순간, 실컷 뛰어놀다가 “길어진 그림자”를 “이불처럼 돌돌 말고” 자는 동안(「그림자 말기」), 그리고 귤이 “미더덕처럼// 밍밍하게 터”질 때까지 귤을 만지작거리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온 힘을 다해 자라나고 있다. 이거나 먹어 이거 먹고 요맨큼만 더 커 싫어 싫다니까 다 컸다니까 꽈배기처럼 비비 꼬인 길도 똑바로 갈 수 있으니까 자전거 사 줘 자전거 타고 꽈배기보다 더 맛있는 거 먹으러 갈 거야 _ 「꽈배기 말고」 부분 자전거는 좀 더 크면 타라며 자꾸만 꽈배기를 권하는 할머니에게 “자전거 타고/ 꽈배기보다 더 맛있는” 것을 내가 직접 사 먹겠다는 아이의 외침(「꽈배기 말고」)은 영민하고도 통쾌하다. “나는 더 이상 엄마 아빠에게/ 매달려 있지 않기로 했”다며 “빛나는 달의 눈동자”로의 변화를 다짐하는 말(「단추」)은, 언젠가는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을 일찌감치 통과하는 아이의 건강하고 성숙한 목소리이기도 하다. 이처럼 강지인 시인이 펼쳐 보이는 아이들의 성장은 비단 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몸속에는 생각이, 생각 속에는 몸이 똘똘 뭉쳐”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생각이 몸을 움직이”고, 때로는 “몸이 생각을 움직”이는(「뱀」) 광경이 편편이 펼쳐지는 이 동시집은 동시 밖 어린이 독자들의 몸과 생각도 튼튼하게 살찌워 줄 것이다. ◇ “내 꿈은 내가 지킬게” - 주체적인 아이들의 통쾌한 목소리 반짝, 엄마에게 매달려 있었네 반짝, 아빠에게 매달려 있었네 엄마는 그런 나를 친구들에게 아빠는 그런 나를 친척들에게 반짝반짝 자랑했지만, 나는 밤마다 무서웠네 엄마 아빠가 잠든 밤이면 내 꿈이 실밥 터진 단추처럼 툭, 떨어질까 떼구르르 달아날까 봐 나는 더 이상 엄마 아빠에게 매달려 있지 않기로 했네 단추보다 빛나는 달의 눈동자가 되어 똘망똘망 내 꿈을 지키기로 했네 _ 「단추」 전문 아이들을 응원해야 할 어른의 ‘보호’는 때때로 날 선 ‘통제’가 되어 아이들이 뛰어가야 할 길을 가로막기도 한다. “엄마의 눈치를 살피느라” 머리에 더듬이가 돋아난 아이(「더듬이」), “내 꿈이 실밥 터진 단추처럼” “떼구르르/ 달아날까 봐” “밤마다 무서웠”다고 말하는 아이(「단추」)의 모습으로 엿보이는 현실이다. 그러나 시인은 위축된 아이들을 결코 현실 속에 그대로 남겨 두지 않는다. “화가 나서/ 머리에 싹이” 나고 “감자 눈”처럼 마음에 “독을 품”은(「감자」) 아이들의 당찬 목소리까지 대담하게 옮겨 담았다. 『할머니 무릎 펴지는 날』에서 할머니와 엄마의 목소리를 빌려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었던 시인은 이제 착하고 순하기만 해야 한다는 강압적 시선에 몰려 있는 아이들을 마땅히 주체적인 존재로 바라보고, 진정으로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끝으로 권태응 시인의 「땅감나무」 시구인 “키가 너무 높으면/ 아기들 올라가다 떨어질까 봐”가 연상되는, 이번 동시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중의 하나인 「눈사람의 생일」을 옮긴다. “눈이 다치면 아이들이/ 울까 봐” “하늘이/ 살짝 키를 낮추”었다고 말하는 시인의 따스한 눈빛에서 와글와글 동시가 태어난다.” _ 유강희(시인) ◇ 시와 그림의 여백 위의 뛰노는 아이들 『수상한 북어』의 그림은, 익살맞고 다채로운 표정을 너무도 사랑스럽게 그려 내는 화가 김재희가 맡았다. 매번 글에 꼭 들어맞는 장면을 연출해 내는 김재희 화가는 이번에도 개성이 또렷한, 살아 있는 표정을 아이들의 목소리 위에 입힘으로써 강지인 동시와 결을 같이하였다. 덕분에 동시 안팎의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을 펼치며 뛰놀 자리가 넉넉한 동시집이 탄생했다.
챗GPT가 내 숙제를 다 해 준다고?
우리학교 / 정윤선 (지은이), 우지현 (그림)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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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자연,과학정윤선 (지은이), 우지현 (그림)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대화형 인공 지능이 여전히 세상을 바꾸고 있다. 앞서가는 이들은 속속 챗GPT를 업무에 도입하고, 상위권 중고생들은 이미 수행평가에 챗GPT를 활용하고 있다. 첫 등장의 열풍이 가라앉은 지금, 세상이 챗GPT를 쓰는 사람과 챗GPT를 쓰지 않는 사람으로 조용히 나뉘어 그들에게 각각 다른 미래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누구보다 오래도록 인공 지능과 함께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지금 당장 생성형 인공 지능을 이해하는 일이 꼭 필요한 이유다. 책 속 가득 배경지식과 활용법은 물론, “설마 사람이 대신 대답을 해 주는 건 아니죠?”처럼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질문부터 “챗GPT가 가짜 뉴스로 선거를 방해한다고요?”처럼 인공 지능의 어두운 그림자를 파헤치는 질문까지, 어린이가 알아야 할 생성형 인공 지능의 모든 것을 유쾌하고 알차게 담았다. 공신력 있는 다수의 어린이 청소년 과학 도서를 집필한 과학 전문 저자인 정윤선 작가가 썼으며 처음부터 제대로 어린이가 챗GPT를 지혜롭게 활용하고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할지 알려 준다. 정확하고 알찬 정보뿐만 아니라 유쾌하고 적절한 해석을 담은 그림 작가의 그림과 미드저니가 만든 이미지가 이해를 도우며 끝까지 알차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프롤로그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챗GPT에게 질문하고 얻은 답을 비중 있게 실어, 챗GPT를 비롯한 인공 지능 프로그램에 어떤 식으로 질문해야 원하는 최적의 답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도 준다.프롤로그_ 챗GPT가 궁금해! 1장 챗GPT, 네 정체를 밝혀라 챗GPT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2 설마 챗GPT 대신 사람이 답을 하는 건 아니죠? •28 챗GPT는 어떻게 이 모든 걸 할 수 있나요? •34 왜 챗GPT를 생성형 인공 지능이라고 불러요? •40 챗GPT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가요? •54 2장 챗GPT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어쩌면 챗GPT가 사람들의 생각을 훔쳐 가는 것은 아닐까요? •62 챗GPT만 있으면 다 되는데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67 챗GPT가 다 알려 주니 영어 공부는 하지 않아도 될까요? •73 챗GPT가 우리의 일자리를 다 빼앗을까요? •77 3장 챗GPT의 위험성 왜 어린이는 챗GPT를 마음대로 쓰면 안 되나요? •84 챗GPT가 거짓말을 한다고요? •90 챗GPT가 가짜 뉴스로 대통령 선거를 방해한다고요? •95 챗GPT가 차별과 혐오를 만든다고요? •101 인공 지능이 내 정보를 함부로 퍼뜨린다고요? •106 인공 지능이 더 똑똑해지면 사람을 해칠까요? •110 4장 챗GPT와 행복하게 살려면 인공 지능은 내가 외로울 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118 챗GPT에게서 원하는 걸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23 챗GPT가 나쁜 일에 쓰이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0 챗GPT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요? •136 우리는 챗GPT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142배경지식부터 활용법까지, 장밋빛 미래부터 어두운 그림자까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 독자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본격 챗GPT 입문서 챗GPT가 등장하자마자 새로운 인공 지능 서비스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열광했고, 이를 다룬 유튜브 채널들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며 전문가들 역시 빠르게 과학 기술서, 자기계발서, 경제경영서 등으로 챗GPT를 알렸다. 하지만 빠르게 달궈진 얇은 냄비가 빠르게 식듯이, 대한민국에서 챗GPT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그 관심사가 훅 사그라들었다. 챗GPT의 몇몇 한계를 알게 된 사람들은 알고 보니 챗GPT, 그거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거품이 사그러든 이후에도 챗GPT는 여전히 세상을 바꾸고 있다. 앞서가는 이들은 속속 챗GPT를 업무에 도입하고, 상위권 중고생들은 이미 수행평가에 챗GPT를 활용하고 있다. 첫 등장의 열풍이 가라앉은 지금, 세상이 챗GPT를 쓰는 사람과 챗GPT를 쓰지 않는 사람으로 조용히 나뉘어 그들에게 각각 다른 미래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누구보다 오래도록 인공 지능과 함께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지금 당장 생성형 인공 지능을 이해하는 일이 꼭 필요한 이유다. 흥미 위주, 직업 위주의 단편적인 챗GPT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챗GPT가 도대체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장점과 위험 요소가 있어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지, 나에게 챗GPT는 어떤 도움까지 줄 수 있는 도구인지 파악할 책은 분명 필요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할, 차분하고 신중하게 챗GPT를 소개하는 책, 『챗GPT가 내 숙제를 다 해 준다고?』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새로운 인공 지능과 함께할 준비가 되었나요?” 생성형 인공 지능이 ‘직접’ 들려주고 보여주는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가 펼쳐진다 공신력 있는 다수의 어린이 청소년 과학 도서를 집필한 과학 전문 저자인 정윤선 작가는 처음부터 제대로 어린이가 챗GPT를 지혜롭게 활용하고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할지 알려 준다. 무엇보다 저자는 어린이가 챗GPT에 좀 더 익숙해지기 위해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챗GPT와 직접 대화를 나누고 그 내용을 본문에 활용했다. 또한 이미지 생성 인공 지능이 직접 그린 이미지들을 함께 활용해 이해를 도왔다. 정확하고 알찬 정보와 함께 유쾌한 일러스트가 담겨 어린이 독자들이 끝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새로운 인공 지능의 등장에 신기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며 직접 인공 지능을 활용하는 일에 머뭇거리지 않을 것이다. 글 작가와 챗GPT, 그림 작가와 미드저니의 협업 챗GPT는 대화에 최적합한 인공 지능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말하듯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답을 한다. 한 번이라도 챗GPT나 바드를 비롯한 인공 지능에 질문을 남겨 본 사람들은 바로 알 수 있다. 저자는 어린이가 챗GPT에 좀 더 익숙해지게 하려고 저자가 아이의 눈높이로 내려가, 챗GPT~에 대한 설명을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간단하게 00자 이내로 답해 줘.”라는 질문의 기본 형태를 취하면서 원고를 작성했다. (편집 시에는 이를 부각하기 위해 파란색으로 저자의 (어린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수준의) 질문과 챗GPT의 답을 일반 저자의 견해와 구분했다.) 또한 그림 저자의 영역에서도 그림을 그리는 인공 지능인 미드저니가 몇몇 그림을 채울 수 있게 배려했다(미드저니의 그림은 글 작가가 생성 조건을 넣고 만들었다). 생성형 인공 지능이 할 수 있는 영역은 매일 매일 확장되어 간다. 단순히 빠른 변화와 확장되는 가능성에 놀랄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으며 가까운 미래 사회의 편리함을 직접 확인하고 응용해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기를 바란다. 챗GPT가 세상에 나오고 갑자기 미래가 현실이 되었어. 아직 특별히 달라진 것을 모르겠다고? 눈을 감고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야.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해. 정보는 또 다른 힘이거든. 어린이들도 챗GPT를 제대로 알고 바르게 쓸 줄 알아야지. 미래를 열어 갈 주인공은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잖아. - 프롤로그 중 저는 많은 책과 정보를 읽어서,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숙제에 대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 혹은 새로운 게임이나 놀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저를 찾아 주세요. 하지만 저도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해요. 때때로 잘못된 것을 말할 수도 있고, 최신 정보를 모를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함께 배우고 재미있게 놀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맥거크 탐정단 10 : 눈 속에 갇힌 스파이
별별책방 / 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윤정미 (그림), 이정희 (옮긴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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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책방명작,문학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윤정미 (그림), 이정희 (옮긴이)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열 번째 이야기. 전직 정부 요원이었다고 말하는 피치 씨의 진짜 정체는 뭘까? 암호가 적힌 종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맥거크 탐정단. 과연 사건을 해결하고,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1. 이상한 편지 2. 암호 3. 암호 해독 4. 스파이 5. 윌리의 실수 6. 물고기 조각상 7. 맥거크의 연설 8. 거대 고양이 9. 작전 개시 10. 불법 소지죄? 11. 일급비밀 12. 눈 속의 잠복근무 13. 카스파르 경위의 출동 14. 눈 속에 갇힌 스파이 15. 사건의 전말의뢰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암호를 풀어야 하는 맥거크 탐정단! 눈이 엄청나게 온 어느 겨울날, 맥거크는 사건을 의뢰하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러나 편지에는 이상한 암호만이 들어 있을 뿐, 누가 왜 사건을 의뢰한 건지는 통 알 수가 없다. 의뢰인을 알아내려면 일단 암호를 풀어야 하는 맥거크 탐정단.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암호를 해독한 끝에 탐정단은 전화번호 하나를 얻게 된다. 서둘러 다이얼을 돌리는 맥거크. 전화를 받은 의뢰인은 자기가 사는 집 주소를 불러준다. 그렇게 전직 정부 요원이었던 피치 씨를 만나게 된 맥거크 탐정단. 전자 도청 장치 같은 신기한 물건은 물론 생전 처음 들어보는 모험담을 가진 피치 씨에게 아이들은 완전히 빠져든다. 피치 씨는 맥거크 탐정단에게 자신의 손발이 되어 함께 스파이 작전을 수행하자고 제안한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암호 풀기에 열을 올린다. 그런데 사건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마는데…….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열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전직 정부 요원이었다고 말하는 피치 씨의 진짜 정체는 뭘까? 암호가 적힌 종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맥거크 탐정단. 과연 사건을 해결하고,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그래. 몇 분 전에 편지가 왔어. 누군지 몰라도 의뢰인은 하루에 5달러를 제안했어. 심지어 수사에 드는 경비는 따로 지불하겠다고 하더라고.”“무슨 일인데 5달러나 돼? 어떤 사건이야?”“그게, 무슨 일인지 정확하게 쓰여 있지 않아. 하지만…….”“누군지 모른다는 건 또 뭐야?” 내가 의심스러운 기분이 들어 물었어.“누가 편지를 썼는지 아무런 정보가 없어. 단지 의뢰비랑 경비에 대해서만 쓰여 있었거든. 그리고 나머지는, 나머지는 암호 안에 들어 있어.” “처음엔 나도 이 화살표가 방향을 가리키는 거라고 생각했어. 우리 사무실을 시작점으로 두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대로 가면 경로가 만들어져. 남쪽으로 한 블록, 동쪽으로 한 블록, 그리고 동남쪽으로 한 블록. 이런 식으로 계속 가는 거지.”“오, 그럴듯한데? 그래서 화살표 방향대로 가 봤어?” 완다가 물었어.“당연하지!” 브레인스가 말했어.“하지만 끝까지 가니까 동네에 있는 공터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이 방법은 아니구나 싶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나침반 말고도 바늘이나 다이얼이 있는 물건이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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