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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 1
시대인 / 황문숙 (지은이), 박재현 (그림), 정유숙 (감수) / 2023.08.10
15,000

시대인수학동화황문숙 (지은이), 박재현 (그림), 정유숙 (감수)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로 몰입감을 더했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 재미있는 수학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초등 수학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교과서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들어가며 등장인물 1장 나는 수학 싫어증 2장 확률 100%의 승리 법칙 3장 원에 갇힌 한결 4장 복작복작 놀이 공원 5장 세미의 수학 마술쇼 6장 질 수 없는 전략 게임 7장 쿠키 가게의 수입 8장 운동장을 둔 내기 한 판 9장 안세미, 수학 인싸가 되다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주는 본격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 수학 전문 유튜버 <쑥샘TV> 강력 추천 ★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가 한 권에!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이 시대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로 몰입감을 더했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 재미있는 수학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초등 수학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교과서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못참지 가게 비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자. 스토리를 따라 이해하는 수학 원리 초등교과와 연계된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수능에서 수학 만점을 받은 한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수학을 진짜 싫어해요." 수학을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우리는 초등 저학년 때부터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기보다는 바로 문제를 풀고 반복적으로 연산문제를 풀어서 계산을 능숙하게 하는 '수학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수학은 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거의 12년 이상을 공부한 수학을 대학입시가 끝나며 바로 버리는 셈이다. 얼마나 비효율적인 일인가? 수학의 본질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기계적 연산에 집착하는 것은 수학의 일면만 강조하는 것과 같다. 수학이 우리 생활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쓰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수학이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엄마표 수학을 전하고 있는 유튜버 쑥샘은 “수학은 본래 호기심에서 시작한 학문으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래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인과관계를 이해할 때 더 재미있는 분야”라고 한다. 이 ‘왜’와 ‘어떻게’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동화적 스토리라고 말한다. 옛날 세금을 매기기 위해 땅의 넓이를 재는 데서 ‘도형’이 시작된 것, 또 어느 도박사가 자기의 승률을 계산하다가 ‘확률’이 생긴 것을 생각하면 우리 생활의 스토리가 수학적 호기심을 자아내고 추론을 이끌어 내는 큰 배경임은 확실하다. 특히 논리적 사고를 시작하는 10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추리’가 곁들어진 스토리는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그래서 쑥샘은 이 시기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방식으로 된 수학 동화를 많이 읽을 것을 추천한다. 추리물을 읽으면서 사고력이 발달하고, 수학적 원리를 적용하면서 능동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 시리즈는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다.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을 알게 되고, 그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과 학교 친구들의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가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하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와 재미있는 수학 사건, 인물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세미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수학은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 1』에서는 수학을 못해서 싫어하게 된, 수학을 싫어해서 못하게 된 주인공 안세미가 우연히 수학 비밀 친구들을 만나고, 경우의 수로 짓궂은 장난을 친 한결을 원 하나로 잡는다. 또 못참지 가게의 운영 비밀을 수열로 이해하기도 한다. 책의 말미에 비밀 조직의 추격으로 못참지 가게와 비밀 친구들이 사라지는데……. 세미는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거기 맨 뒤에 앉은 학생. 이름이 안세미? 앞에 나와 풀어 보세요.”칠판 앞에 선 세미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숫자들과 기호들이 자기를 놀리는 것처럼 느껴졌다.‘내가 이런 문제를 푼 적이 있었나?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하지?’“지금 푸는 수학 문제는 기본이 되는 거예요. 이 문제를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 다음에 더 복잡한 것도 풀 수 있어요.”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부드럽게 말했지만, 학원 선생님의 얘기는 세미에게 엄청난 상처가 되었다.‘뭐라고? 안 그래도 수학을 못해서 좋아하는 춤 영상도 못 보게 되었는데, 앞으로 더 어려운 문제가 나온다고?’세미는 갑자기 설움이 북받쳐 올라 와락 눈물을 쏟고 말았다.“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수학을 싫어하는 게 큰 잘못은 아니잖아요. 우아아아앙.”세미의 울음에 선생님뿐만 아니라 애들도 당황했는지 교실이 웅성웅성 시끄러워졌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고개를 끄덕였다.“여러분의 말을 들어 보니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네요. 다른 친구들이 싫어해서 나도 싫다는 ‘전염형’, 문제 푸는 요령만 터득하면 된다는 ‘요령형’, 무작정 문제 푸는 게 싫다는 ‘막무가내형’. 일상생활에 아무 소용이 없는 걸 왜 배우냐는 ‘무용지물형’!”
그림으로 보는 로마 이야기 4 : 공화정의 몰락
계림북스 / 위문숙 (지은이), 홍연시 (그림), 정기문 (감수) / 2024.06.20
9,800원 ⟶ 8,820원(10% off)

계림북스역사,지리위문숙 (지은이), 홍연시 (그림), 정기문 (감수)
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로마의 주요 사건과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작은 도시 국가 로마가 지중해의 대제국으로 성장해 눈부신 문화를 꽃피우고 동서로 분열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까지 로마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내 세계사를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넓어질 것이다. 4권에는 공화정의 위기에 등장한 카이사르의 활약상과 로마 제정 시대로의 첫발을 내딛은 옥타비아누스 이야기가 담겨 있다. 1장에서는 군사력을 갖춘 폼페이우스와 경제력이 탄탄한 크라수스를 끌어들여 삼두 정치를 시작한 카이사르 이야기가, 2장에서는 로마를 차지하기 위한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와의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3장에서는 폼페이우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카이사르의 다양한 개혁을 살펴보고, 4장에서는 로마의 제정을 막기 위해 암살된 카이사르로 인해 혼란에 빠진 로마를 만나 보자. 5장에서는 공화정과 제정의 갈림길에 서 있는 로마를 차지하기 위한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의 운명적인 대결이 펼쳐진다.1장 카이사르의 등장 영웅의 탄생……12 - 평범하게 자랐어요 - 로마는 혼란에 빠졌어요 - 해적에게 붙잡혔어요 - 최고 제사장이 되고 싶었어요 - 빚쟁이들이 몰려들었어요 - 집정관이 되고 싶었어요 삼두 정치의 시작……24 - 폼페이우스를 찾아갔어요 로마 이야기 배움터 삼두 정치에 힘을 보탠 로마의 세리……26 - 율리우스와 카이사르가 집정관이었어요 -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관계는 단단해졌어요 갈리아 정복……32 - 갈리아 총독이 되었어요 - 첫 전투를 치렀어요 - 무찌르고 또 무찌르고 - 셋이 다시 뭉쳤어요 - 삼두 정치가 깨졌어요 - 갈리아가 마침내 항복했어요 로마 이야기 놀이터 틀린 것 고르기……44 2장 주사위는 던져졌다 로마 내전……48 - 원로원은 폼페이우스 쪽으로 기울었어요 - 원로원이 최종 권고를 내렸어요 - 루비콘강을 건넜어요 - 폼페이우스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 로마 시민들은 카이사르 편에 섰어요 카이사르의 로마 입성……58 - 폼페이우스가 포위 작전을 짰어요 - 폼페이우스가 로마를 떠났어요 - 카이사르가 로마로 들어왔어요 - 서쪽을 치러 떠났어요 - 아드리아해가 중요해졌어요 - 카이사르가 다시 집정관이 되었어요 로마 이야기 배움터 로마의 지배를 받은 속주……70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정면 승부……72 - 폼페이우스가 전쟁을 준비했어요 - 디라키움 전투가 벌어졌어요 - 원로원 의원들이 담판을 요구했어요 - 파르살루스에서 맞닥뜨렸어요 로마 이야기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80 3장 카이사르의 눈부신 활약 내전의 마무리……84 - 폼페이우스가 이집트로 떠났어요 - 카이사르가 이집트에 도착했어요 로마 이야기 배움터 이집트를 다스린 프톨레마이오스 왕조……88 - 이집트를 함께 통치하라! - 나일강에서 벌어진 전쟁 카이사르가 제일 잘나가……94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아프리카로 떠났어요 - 카이사르가 개선식을 열었어요 로마 이야기 배움터 콜로세움에서 열린 모의 해전……100 - 카이사르가 관용을 베풀었어요 - 카이사르의 권한이 막강해졌어요 카이사르의 개혁……106 - 로마 시민을 늘리고 달력을 고쳤어요 로마 이야기 배움터 자유와 권리를 지켜 준 로마 시민권……108 - 법과 복지 제도가 바뀌었어요 - 종신 독재관이 등장했어요 - 카이사르를 의심했어요 로마 이야기 놀이터 순서대로 번호 쓰고 이야기 만들기……116 4장 카이사르의 죽음 암살……120 - 카이사르를 제거하기로 결정했어요 로마 이야기 배움터 카이사르가 파르티아 원정을 계획한 이유는?……122 - 카이사르가 암살당했어요 - 암살 이튿날이 밝았어요 - 유언장의 내용은 놀라웠어요 - 유언장을 보고 실망했어요 혼란에 빠진 로마……132 - 원로원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 옥타비아누스는 누구일까요? - 안토니우스가 야심을 드러냈어요 -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가 맞붙었어요 - 두 번째 삼두 정치가 시작되었어요 로마 공화정의 종말……142 - 로마에 피바람이 불었어요 - 카이사르가 신이 되었어요 로마 이야기 배움터 황제가 된 이름, 카이사르……146 - 필리피 전투가 벌어졌어요 - 로마 공화정이 막을 내렸어요 로마 이야기 놀이터 숨은그림찾기……152 5장 안토니우스 대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의 전성시대……156 -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가 만났어요 - 옥타비아누스가 때를 기다렸어요 - 브린디시에서 협정을 맺었어요 -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와 결혼했어요 안토니우스의 위기……164 - 파르티아 전쟁에서 패배했어요 - 이집트에서 개선식을 열었어요 - 옥타비아누스가 인기를 끌었어요 - 안토니우스의 유언장이 공개되었어요 - 서로를 비난했어요 결전의 시기……174 - 각자 전쟁을 준비했어요 - 악티움 해전이 시작되었어요 - 전쟁이 끝나 갔어요 - 옥타비아누스가 승리했어요 로마 이야기 놀이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182 로마 이야기 놀이터 정답……184 〈부록〉 로마 제국 연표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다! 모든 역사는 로마로 통한다 '로마 이야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 봤을 거예요. 길뿐만 아니라 고대부터 중세에 이르는 세계사 역시 로마의 역사로 통한답니다. 로마 역사를 빼놓고는 서양의 문명을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고 할 수 있지요. 유럽의 문화와 종교, 법률을 비롯하여 오늘날 인류 문화의 많은 부분을 형성한 뿌리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로마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서구 문화에 대한 본바탕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림으로 보는 로마 이야기〉는 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로마의 주요 사건과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작은 도시 국가 로마가 지중해의 대제국으로 성장해 눈부신 문화를 꽃피우고 동서로 분열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까지 로마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내 세계사를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넓어질 거예요. 세계사를 다지는 지름길 '로마 이야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오늘날까지 살아 숨 쉬는 로마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배워요 독일의 저명한 역사학자인 랑케는 "모든 고대의 역사는 호수로 흘러 들어가는 강물처럼 로마의 역사 속으로 들어갔으며, 모든 근대의 역사는 로마로부터 다시 흘러나왔다."라고 했어요. 고대 지중해를 중심으로 펼쳐진 세계의 전통과 문화가 로마라는 호수로 흘러 들어갔고, 이후 근대의 유럽 문화와 역사는 로마로부터 흘러나왔다는 뜻이에요. 로마가 받아들인 크리스트교는 유럽으로 전파되어 그리스·로마 문화와 함께 서양 문명의 뿌리를 이루었지요. 또한 로마 제국의 법률과 체계는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아시아, 유럽 등 현대 여러 나라에서 모델로 삼고 있답니다. 법치주의 사상이나 배심원 제도 등은 로마 법률 정신에 바탕을 둔 것이지요. 이렇듯 로마의 역사와 문화는 유럽 문화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답니다. 〈그림으로 보는 로마 이야기〉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로마 역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를 해석하고 탐구하는 실력이 쑥쑥 자랄 거예요. 세계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로마를 마주하며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만나 보아요. 2. 지중해를 '로마의 호수'로 만든 로마인의 삶을 통해 인문학을 배워요 로마 역사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카이사르나 아우구스투스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로마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탈리아반도의 작은 도시 국가였던 로마가 지중해를 '로마의 호수'로 만들어 대제국으로 우뚝 서기까지 로마 역사를 움직인 로마인들의 삶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력을 넓힐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문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로마인들의 삶은 다변화 시대 속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공존'과 '관용'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지요. 로마를 건국한 로물루스, 왕을 추방하고 공화정을 세운 브루투스,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을 물리친 스키피오, 가난한 평민들을 위한 개혁을 펼쳤던 그라쿠스 형제, 노예들의 자유를 찾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스파르타쿠스, 공포 정치로 로마를 떨게 한 술라, 로마의 가장 위대한 영웅이자 황제라는 칭호가 된 카이사르, 로마 제국의 첫 번째 황제가 된 아우구스투스, 칼리굴라와 네로 같은 폭군, 혼란한 제국에서 팍스 로마나를 실현한 오현제, 수도를 비잔티움으로 옮겨 로마의 새 시대를 연 콘스탄티누스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던 로마인들을 통해 역사는 물론 로마의 철학과 문화를 엿볼 수 있어요. 3. 수준 높은 문명을 자랑한 로마의 유적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배워요 이탈리아 로마에는 아직도 로마 제국의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어요. 지금도 이탈리아 로마에서 'SPQR'이라는 글씨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바로 로마 공화정을 대표하는 원로원과 시민이라는 뜻이지요. 〈그림으로 보는 로마 이야기〉에 나오는 로마의 유적을 살펴보면서 하나하나에 담긴 역사의 흔적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로마 공화정이 이루어진 시민 광장인 포룸 로마눔은 로마 제국 역사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어요. 정치가의 중요한 연설뿐만 아니라 선거, 개선 행진, 재판, 종교 행사 등이 열리기도 했지요. 로마 가톨릭을 대표하는 성 베드로 대성당과 로마 시민들에게 오락거리를 주기 위해 건설된 콜로세움의 건축 문화는 웅장함을 자아내지요. 또한 로마와 카푸아 사이를 잇는 도로였으나 오랫동안 로마와 그리스 및 지중해 동부 사이를 잇는 중요한 도로로 만들어져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아피우스 가도, 고대의 돔형 건축물로는 가장 큰 신전인 판테온 등 로마의 유적을 살펴보면서 역사와 문화, 예술을 이해하는 안목을 키워요. ⊙ 〈그림으로 보는 로마 이야기〉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로마 이야기〉는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로마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고대 로마의 역사에는 복잡한 사건과 수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로마 이야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로마 이야기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로마 및 고대 역사와 관련된 지식 정보들을 소개해 세계사에 관한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로마 이야기 놀이터'에서는 다시 한 번 앞의 내용을 더듬으며 기억하게 해 줄 다른 그림 찾기, 이야기 만들기, 숨은그림찾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 등 재미있는 퀴즈로 로마 역사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고대 로마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봐요 책의 마지막에는 고대 로마 제국의 굵직한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실었어요. 본문에 나온 중요한 인물과 사건이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 당시의 주요 내용 등을 한눈에 살펴보며 고대 서양의 역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 〈그림으로 보는 로마 이야기〉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도시 국가 로마 1권에서는 지중해 세계를 제패한 작은 도시 국가인 로마의 건국 신화와 로마를 다스린 왕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1장에서는 로마 제국에 대한 배경지식을 담았어요. 2장에서는 로마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건국 신화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지요. 3장과 4장에서는 로마의 기틀이 되는 제도와 질서를 만든 로마의 왕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마지막 5장에서는 폭정을 일삼은 왕을 쫓아내고 공화정을 세운 이야기를 살펴보아요. 2권 : 공화정과 포에니 전쟁 2권에서는 로마 공화정의 수립과 지중해를 둘러싸고 벌인 포에니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요. 1장에서는 왕정 시대를 끝내고 어떻게 공화정이 세워지는지 자세히 소개해요. 2장에서는 로마의 잦은 정복 전쟁으로 대립한 귀족과 평민의 갈등을 만날 수 있고, 3장에서는 이탈리아반도를 둘러싼 주변 나라 사이의 정복 전쟁 이야기가 펼쳐져요. 4장과 5장에서는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로마와 카르타고 간의 세 차례에 걸친 포에니 전쟁 이야기를 만나 보아요. 3권 : 개혁과 노예 반란 3권에서는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과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으로 혼란스러운 로마 이야기가 펼쳐져요. 1장에서는 계속된 전쟁으로 불안한 로마 사회를 바꾸려는 그라쿠스 형제의 토지 개혁 이야기를 살펴보아요. 2장에서는 개혁에 실패한 그라쿠스 형제가 죽은 이후, 군대를 개혁하여 위기에 빠진 로마를 구한 마리우스에 대해 알아보아요. 3장에서는 동방 원정 지휘권을 놓고 대립한 끝에 승리한 술라의 공포 정치로 서서히 무너져 가는 로마 공화정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4장에서는 로마 역사 최대의 노예 전쟁으로 확대된 스파르타쿠스가 일으킨 노예 반란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4권 : 공화정의 몰락 4권에는 공화정의 위기에 등장한 카이사르의 활약상과 로마 제정 시대로의 첫발을 내딛은 옥타비아누스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1장에서는 군사력을 갖춘 폼페이우스와 경제력이 탄탄한 크라수스를 끌어들여 삼두 정치를 시작한 카이사르 이야기가, 2장에서는 로마를 차지하기 위한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와의 한판 대결이 펼쳐져요. 3장에서는 폼페이우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카이사르의 다양한 개혁을 살펴보고, 4장에서는 로마의 제정을 막기 위해 암살된 카이사르로 인해 혼란에 빠진 로마를 만나 보아요. 5장에서는 공화정과 제정의 갈림길에 서 있는 로마를 차지하기 위한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의 운명적인 대결이 펼쳐져요. 5권 : 로마 제국의 멸망 5권에서는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바뀐 로마 제국의 시작과 끝을 만나 볼 수 있어요. 1장에서는 로마 제국의 첫 번째 황제가 된 아우구스투스 이야기를 살펴보고, 2장에서는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른 칼리굴라와 네로 같은 폭군들을 만나 보아요. 3장에서는 지혜로운 다섯 황제인 오현제 덕분에 안정을 되찾고 전성기를 맞이한 로마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4장과 5장에서는 오현제 이후 49년 동안 이어진 군인 황제 시대로 위태로워진 로마가 서로마와 동로마로 분열되어 결국 종말을 맞이하게 된 로마 제국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져요. 집정관이 되고 싶었어요카이사르는 39세에 에스파냐의 총독이 되어 2개 군단을 지휘했어요. 그리고 로마의 지배를 거부하던 이베리아반도의 부족들을 굴복시켰지요. 1년의 임기를 마치고 로마로 다시 돌아올 때 카이사르는 두 가지 목표를 세웠어요. 바로 개선식 거행과 집정관 출마였어요. 개선식을 치러 로마시민들에게 인기를 끈 뒤 집정관에 출마할 생각이었지요.원로원은 민중파인 카이사르가 집정관에 출마하는 게 영 못마땅했어요. 카이사르에게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요구했지요. 카이사르는 개선식을 포기했어요. 그러자 원로원은 강력한 인물 두 명을 집정관 후보로 내세웠어요. 카이사르가 믿을 구석은 투표권을 가진 시민들밖에 없었어요.그러나 시민들은 카이사르의 집정관 출마 소식을 듣고 시큰둥했어요."카이사르? 개선식도 안 치렀잖아. 그런 인물이 어떻게 집정관을 하겠어." 셋이 다시 뭉쳤어요기원전 56년 봄에 삼두 정치 인사들은 이탈리아의 루카에 모여 회담을 열었어요. 그 자리에서 각자 맡을 속주를 결정했어요. 원로원의 뜻은 완전히 무시되었지요. 폼페이우스는 오늘날의 에스파냐에 해당하는 지역을 맡기로 했고 크라수스는 오늘날의 시리아 지역을 차지했어요. 두 사람의 임기는 각각 5년으로 결정했지요. 카이사르의 임기도 거기에 맞춰서 6년 더 연장되었어요.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가 거느릴 수 있는 병력도 각각 10개 군단으로 결정되었어요. 세 사람이 임기가 끝날 때까지 10개 군단을 마음대로 지휘한다는 것은 로마를 휘두르겠다는 뜻이었어요. 셋은 군사 동맹까지 맺은 셈이었지요. 원로원은 어쩔 수 없이 삼두 정치의 영향 아래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초급 2016.9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엮음 / 2016.09.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학습참고서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엮음
한밤의 위고
씨드북 / 베르트랑 상티니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 2018.05.04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명작,문학베르트랑 상티니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튼튼한 나무 27권. 약하고 버려지는 것들에 애착이 강한 베르트랑 상티니가 이번엔 소년 유령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 욕심의 끝을 보여 준다. 위고는 유령들과 똘똘 뭉쳐 마을의 공동묘지를 유전으로 개발하려는 자들과 맞선다. 그 과정에서 어린 위고는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사람이기에 지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 몽리아르 마을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던 열두 살 위고는 외삼촌과 탐욕스러운 마을 사람들의 음모로 유령이 되어 버린다. 중세에 세운 도르베유 공동묘지를 유전으로 개발하려는 이들이 그곳에서 희귀 식물을 연구하고 보호하는 위고의 부모님을 걸림돌로 여겨 제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열두 번째 생일에 유령이 된 위고는 지혜로운 공동묘지 유령들의 도움을 받아 부모님을 지켜 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서막 1막 1장 몽리아르 2장 공동묘지 3장 석유 4장 손님 5장 시포 마타도르 6장 밤이 오기 전 7장 한밤중에 2막 8장 만남 9장 살인 사건 10장 식사합시다! 11장 소개 12장 음모 13장 포이만드로스 14장 반전 15장 표결 3막 16장 살아나다 17장 깃털처럼 18장 좀비들의 공격 19장 위고의 선택 20장 한밤중에 21장 병원 22장 빨간 신호등 23장 내 머리 밑에『야크』, 『로봇 상어 조나스』의 베르트랑 상티니가 유령 이야기로 돌아왔다! 약하고 버려지는 것들에 애착이 강한 베르트랑 상티니가 이번엔 소년 유령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 욕심의 끝을 보여 준다. 위고는 유령들과 똘똘 뭉쳐 마을의 공동묘지를 유전으로 개발하려는 자들과 맞선다. 그 과정에서 어린 위고는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사람이기에 지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 이 책은 베르트랑 상티니가 표현하는 진정한 인간상의 완성을 이루어 낸 작품이다. 삶과 죽음, 사랑과 배신에 관한 무시무시하면서도 재밌고 환상적인 유령 이야기 장난꾸러기 소년 위고는 소설가 엄마, 식물학자 아빠와 함께 평화로운 몽리아르 마을에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공동묘지에서 멸종된 줄 알았던, 희귀 식물인 ‘시포 마타도르’를 발견한 위고의 아빠는 석유 개발자들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공동묘지를 보호 지역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믿었던 외삼촌에게 쫓기다가 위고는 그만 목숨을 잃는다. 유령이 된 위고는 공동묘지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유령들과 만난다. 위고는 구구절절한 각자의 사연이 넘쳐 나는 유령 세계에서 우여곡절 끝에 코르니유, 베티 부인, 제르트뤼드, 니세포르 등의 유령들과 힘을 합쳐 경찰서장과 외삼촌의 악행을 막아 부모님을 구해 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과 잔인하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 이야기는 베르트랑 상티니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몽환적 감상의 정점을 달린다. 소년 위고, 사람일 때 몰랐던 것들을 유령이 되어 배우다 세상 물정 모르는 열두 살 소년 위고는 유령이 되어 깨어난다. 유령 세계에 발을 들인 위고는 그곳에도 철저한 규칙과 상식이 있다는 걸 배운다. 살아 있는 사람들의 역사에 관여해선 안 되고, 어둠이 내리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하며, 갖가지 이유로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중 누구도 진정으로 죽고 싶었던 사람은 없었다는 걸 알게 된다. 또한, 유령들은 살아 있는 자들의 세계를 완전히 다 보고 있기에 더 큰 참사를 막는 데 전력을 다하고, 인간의 희로애락을 똑같이 느낀다. 위고가 탐욕스러운 사람으로 다시 돌아가기 싫다고 버티자, 유령들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위고를 설득한다. 뜨거운 진짜 눈물을 흘릴 수 있고 자손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있는 인생은 아름답고, 죽음을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기에 사람으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앞 장을 다시 펼쳐 보게 하는 마지막 반전 평범했던 인생이 하루아침에 바뀐 위고가 전쟁 같은 모험을 하는 동안 독자들도 함께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한다. 책 속 이야기는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애환과 역사가 담긴 장소인 공동묘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스릴러라 더 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야기의 끝은 앞 장을 다시 들춰 보게 만드는 반전의 묘미가 있다. 위고가 편안하게 자기 침대에서 잠을 깨고, 야경증이란 진단을 받으며 아무 일 없었던 듯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위고를 유령으로 만들어 버린 오스카 삼촌은 이미 열두 살 때 물에 빠져 죽은 인물이었음이 드러난다. 이처럼 모든 일이 위고의 한낱 꿈이었던 것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을 때, 위고가 유령 코르니유의 귀띔을 떠올리며 무덤을 파헤치자 관 속 코르니유의 머리뼈 아래 놓인 베개에서 ‘시포 마타도르’ 씨앗이 발견되는 반전이 펼쳐진다. 마침내 위고가 씨앗을 공동묘지 하늘 위로 뿌리며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숲으로
논장 / 호시노 미치오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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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자연,과학호시노 미치오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지식은 내 친구 16권.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로 무작정 편지를 보냈던 열아홉 소년 '호시노 미치오'. 소년은 그 뒤 약 20년 동안 알래스카의 자연에 온몸을 던진 야생 사진작가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다. <숲으로>는 광활한 알래스카의 풍경 중에서 그가 포착해 낸, 혹독한 환경을 뚫고 생존하는 갖가지 '생명'에 관한 한없이 담백하고도 묵직한 귀하디 귀한 기록이다. 높다란 거목, 무겁게 내려앉은 이끼, 땅과 나무와 뒤엉킨 바위,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자연, 곰, 연어, 흰머리수리……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하는 동물들, 수천 년 동안 숲을 터전으로 삼았던 사람들의 흔적. 자연과, 생명과, 사람에 대한 깊은 사유에 잠길 수 있는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알래스카와 평생을 함께한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숲’에 관한 단 하나의 기록! ◈ 세상의 끝일 것만 같은 얼음의 땅에 뿌리 내린 끈질기고 강렬하고 아름다운 생명력! 남알래스카에서 캐나다까지 펼쳐진 원시림 그 태고의 경이, 동물 식물 사람 모두를 품어 안는 광활한 자연. 미지의 시간, 미지의 땅, 미지의 자연 어디에나 저마다의 생(生)은 존재한다는 ‘다양성’의 생생한 증거를 마주하다! “가만히 바라보고 귀를 기울이면, 숲은 온갖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숲은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로 무작정 편지를 보냈던 열아홉 소년 ‘호시노 미치오’. 소년은 그 뒤 약 20년 동안 알래스카의 자연에 온몸을 던진 야생 사진작가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다. 《숲으로》는 광활한 알래스카의 풍경 중에서 그가 포착해 낸, 혹독한 환경을 뚫고 생존하는 갖가지 ‘생명’에 관한 한없이 담백하고도 묵직한 귀하디 귀한 기록이다. 높다란 거목, 무겁게 내려앉은 이끼, 땅과 나무와 뒤엉킨 바위,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자연, 곰, 연어, 흰머리수리……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하는 동물들, 수천 년 동안 숲을 터전으로 삼았던 사람들의 흔적! 독자들은 마치 무언가에 이끌리듯 책장을 넘기며 자연과, 생명과, 사람에 대한 깊은 사유에 잠기게 될 것이다. ■ 어느 것도 그냥 버려지는 법 없는 자연 앞에서 다시금 되새기는 겸허함, 그리고 ‘존중과 공존’ 사람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세계, 척박한 땅에서도 지의류들은 용케 가지를 늘어뜨리고, 그것을 뒤집어쓴 고목은 다행히 무게를 지탱하며 단단히 뿌리 내린다. 곰은 나무를 빌려 숲을 거닐고, 나무 곁에는 아주 적은 양분에 기대서라도 있는 힘껏 꽃을 피우는 식물이 살아간다. 강은 작은 물고기에게 생명의 원천이 되고, 물고기들은 일생을 마치고 다시 숲의 자양분으로 돌아가 자연의 일부가 된다. 시린 땅에서 생명은 그렇게 서로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잠시 빌리며 생존하고, 또 순환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이 준 어느 것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아주 미미해 보이는 것조차 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생명에게만 싹을 내리고 잎을 틔우는 일이 허락되는 곳, 알래스카의 자연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 걸까? 더 많이 가지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도시의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부족하다’는 말로 환경과 생명을 ‘파괴’하며 ‘발전’하려는 인간…… “혹독한 자연에서는 아주 적은 양분도 결코 그냥 버려지는 법이 없습니다.”라는 작가의 말에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오늘날 우리의 문명이 나아가야 할 답이 담겨 있다. ■ 세상의 다양한 ‘저마다의 삶’을 향한 경탄, 소멸과 탄생의 반복 속에 깨닫는 ‘현재’의 무게! 조금 더 걸어 들어간 곳에는 나무들 사이로 수많은 토템 기둥이 우뚝 서 있다. 어마어마한 세월을 견딘 자국으로 가득하지만 그 옛날 사람들의 목소리만큼은 형형하다. “모든 생명에 영혼이 있으며 모두 함께 세상을 이루었다”고 믿던 시절, 곰과 고래를 신으로 모셨던 하이더족 원주민의 삶은 오늘날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형태일지 모른다. 하지만 ‘몰랐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았다’는 건 아니다. 호시노 미치오는 토템 기둥 앞에서 촌장이 된 큰까마귀 설화와 기둥에 새겨진 동물들의 신비한 힘을 상상한다.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이 쌓아 올린 ‘저마다의 삶’. 쓰러져 가는 토템 사이에서 호시노 미치오의 시간 여행에 동참하며 우리는 다양한 환경, 다양한 사람, 다양한 삶과 문화에 대한 일종의 경외감에 젖는다. 켜켜이 쌓인 아침 안개, 바다를 가르는 고래, 곰이 연어를 단숨에 잡아채는 그 순간……. 호시노 미치오의 카메라는 알래스카에 직접 몸을 뉘이고 살아가는 사람만이 느끼고 잡아낼 수 있는 숲의 명장면들로 가득하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모든 명장면들은 한편의 시처럼 아름답다. 그 문장의 운율을 오롯이 전달하기 위해, 격정과 열정의 시간을 소화한 자만이 낼 수 있는 성숙하고도 편안한 호흡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역자 햇살과나무꾼은 공들여 문장을 다듬고 또 다듬으며 정성을 기울였다. 그 덕분에 잔잔하게 흐르는 서정적인 글, 숲이 맨얼굴을 드러내는 찰나를 생생히 담아낸 사진은 애초에 한 몸인 것처럼, 모든 생명을 끌어안는 이 책의 숲처럼 그렇게 하나로 다가온다. 알래스카의 원시림은 그저 그런 숲이 아닌, 하나의 특별한 실체가 되어 우리 앞에 살아 움직인다. 호시노 미치오는 러시아의 캄차카 반도에서 취재 도중 불곰의 습격을 받아 43세의 젊은 나이로 목숨을 잃는다. 언젠가는 썩어 없어질 토템 기둥처럼, 우리 또한 영원하지 않은 존재이다. 하지만 오래된 토템 옆에서 갓 태어난 흰꼬리사슴이 숨을 쉬듯, 자연은 소멸과 탄생을 반복하며 우리에게 ‘현재’의 무게를 일러 준다. 작가는 그 무게를 알고 있었을까? 숲을 빠져나와 망망한 바다 위 고래를 마주하는 그의 모습은 우리의 여정이 언제, 어디에서 끝나든 ‘오늘’이 있어 괜찮다며 위로하는 듯하다. 얼어붙은 땅에도 뜨거운 맥박이 뛰고 있음에 대한 직접적이고 낭만적인 기록이자, 우리가 모르는 곳에도 펄떡이는 한 생(生)이 존재함에 대한 중요한 증거로서 이 작품이 오래도록 빛나길 바란다.
김범준 선생님이 들려주는 빅데이터와 물리학
우리학교 / 김범준 (지은이), 허지영 (그림)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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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자연,과학김범준 (지은이), 허지영 (그림)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물리학 수업을 준비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는 복잡한 세상의 연결 고리를 읽어 내는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힘은 ‘전체’를 바라보며 현상을 꿰뚫어 보게 하는 통계물리학과 맞닿아 있다. <김범준 선생님이 들려주는 빅데이터와 물리학>은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현상에 관한 궁금증으로부터 출발한다. 그 궁금증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모아 다양한 과학적 방법을 이용해 답을 찾아내는 여정을 담고 있다. ‘피카츄는 뚱뚱한 걸까, 날씬한 걸까?’ ‘갈릴레오는 왜 강아지 뼈를 연구했을까?’ ‘대변초등학교는 어떻게 이름을 바꿨을까?’ 등 흥미로운 질문을 하나하나씩 풀어 가다 보면, 놀랍고 새로운 세상의 비밀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빅데이터와 물리학의 세계를 즐겁게 탐험하며, 복잡하게 얽힌 세상의 숲을 바로 보는 법과 과학을 한다는 것의 특별한 즐거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1. 포켓몬 몸집을 연구하는 과학자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두근거리지 않는다면, 과학이 아니에요 | 박수 속에 숨은 물리학의 비밀 | 이건 정말 재미있는 물리학 이야기 2. 연결된 데이터의 힘, 빅데이터 시작은 소박해도 괜찮아! | 연결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 데이터가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3. 걸리버와 강아지 뼈의 비밀을 찾아 작은 세상 속의 큰 세상 | 크기가 변하면 모습도 변한다 | 갈릴레오는 왜 강아지 뼈다귀가 궁금했을까? | 강아지가 반듯반듯한 정육면체라면? 4. 엉뚱 발랄 물리학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 개미 허리는 날씬한데 코끼리 다리는 통통한 이유 | 크기가 변해도 모습이 같다면 어떻게 될까? | 체질량 지수, 네가 뭔데 내 몸매를 판단해? 5. 피카츄가 뚱뚱한지 날씬한지 물리학이 알려 드립니다 물고기 크기는 비밀이라니까! | 사람은 언제 사람이 되는 걸까? | 포켓몬, 너를 알고 싶어 | 피카츄의 체질량 지수를 부탁해 6. 세상의 비밀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과학이 첫사랑, 물리학이 체질 | 닻을 올려 가고 또 가자, 과학이란 그런 것!세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보고 좀 더 나은 결정을 하도록 이끄는 힘, 빅데이터와 물리학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 모두 함께 박자를 맞춰 박수를 쳐 봅시다.”라는 말에 많은 사람이 동시에 박수를 친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 처음에 제멋대로였던 박수 소리는 얼마 안 가 하나의 박자로 맞춰진다. 이 박자를 만들어 낸 것은 다름 아닌 ‘연결의 힘’이다. 통계물리학은 이처럼 수많은 어떤 것들 사이에 생겨나는 상호작용과 연결의 힘을 주로 다룬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사람이 복잡다단하게 연결된 사회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이때 함께 모여서 할 수 있는 일은 흩어진 한 명 한 명이 할 수 있는 일보다 항상 크고 많다. 사람뿐만 아니라 ‘데이터’도 마찬가지다. 매일 매 순간 어마어마하게 쌓여 가는 데이터는 서로 연결되어야만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법이다. 이러한 연결의 힘과 빅데이터를 제대로 이해하고 다룰 줄 알게 되면, 전체를 파악하게 되고 좀 더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빅데이터는 오늘날의 세계를 과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더 나은 결정을 하도록 돕는 중요한 열쇠인 셈이다. 『김범준 선생님이 들려주는 빅데이터와 물리학』은 복잡한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는 어린이 독자들이 그 안에 숨은 규칙과 과학의 재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물리학의 세계를 활짝 펼쳐 보인다. 이런 물리학은 처음일걸?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와 함께 들여다보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물리학의 세계 “여러분 생각에 피카츄는 뚱뚱한가요, 날씬한가요? 갑자기 왜 엉뚱한 질문을 하냐고요? 저는 그게 너무 궁금해서 ‘피카츄는 뚱뚱할까?’를 주제로 연구를 했거든요. (…) 그런데 물리학자가 피카츄를 연구한다니, 왠지 좀 이상한가요? 피카츄 연구가 도대체 어떤 쓸모가 있는지도 의심스럽지요?” 이 책은 ‘피카츄는 뚱뚱한 걸까?’라는, 얼핏 엉뚱하게 들릴 법한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다. 실제로 이 질문은 모든 현상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궁금증을 느끼고 현실적인 빅데이터를 모아 풀어 온 연구 주제다. 피카츄 같은 포켓몬에게 사람 몸매를 과학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인 ‘체질량 지수’를 적용해도 되는지, 왜 체질량 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누는 복잡한 계산이어야 하는지 등 궁금증은 점점 더 다양하게 뻗어 나가며 이야기가 확장된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들에 대하여 직접 모은 데이터와 계산법, 그래프 자료 등을 바탕 삼아 답을 찾아 가는 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름만 들어도 흥미진진한 ‘포켓몬 몸집 연구’의 답에 가닿기까지 ‘이름을 바꾼 대변초등학교’, ‘걸리버와 소인국 사람들의 생김새’, ‘크기와 모양이 다른 화성과 목성의 위성’, ‘갈릴레오의 뼈 연구’ 등 일상과 이야기, 우주와 역사를 오가는 여정을 마주하며, 키와 몸집의 물리학을 다채롭게 들여다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상전이, 때맞음, 복잡계, 되먹임’처럼 어렵게만 들리던 물리학의 핵심 개념도 이해하기 쉬운 예시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다다른 어린이 독자들은 빅데이터를 어디에 어떻게 이용할지, 빅데이터를 통해 어떤 변화를 끌어낼지 자신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별걸 다 궁금해하는 피터 팬처럼 물리학의 방법으로 바라보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물리학자란 인류의 피터 팬이다. 그들은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언제나 호기심을 품고 산다.”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이지도어 라비의 말처럼, 김범준 교수 역시 일상에서 마주치는 재미있고 이상한 일들에 끊임없이 궁금증을 느끼고 탐구하는 과학계의 피터 팬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사는 복잡한 세상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은 물론, 사회현상까지도 과학적으로 탐구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물리학의 방법을 우리가 사는 세상에 적용해 보기를 권한다. “만약 물리학의 방법으로 세상을 본다면 어떨까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전혀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겠지요. 질문을 던지는 방법도, 문제를 풀어 가는 방법도 이전과는 달라질 테니까요. 그래요. 물리학의 눈으로 들여다보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답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어떤 궁금증이든 ‘즐겁게 멈추지 말고 끊임없이’ 파고들며, 과학이 보여 주는 새로운 세상의 풍경을 마음껏 누리라고 힘주어 당부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의 답을 발견해 가는 저자의 유쾌한 여정에 발을 맞춰 걷다 보면, 자연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얻게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주어진 어떤 문제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풀어내는 생각의 힘을 키우며, 과학을 한다는 것의 진정한 즐거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 과학을 더하고 인문학을 나누는 새롭고 특별한 지식 여행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는 “가장 새로운 지식을 가장 어린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지식 탐구의 최전선에 있는 우리 젊은 학자들이 직접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삶과 지식이 하나로 이어지는 새롭고 특별한 융합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죽은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지식이 필요한지 찾아내고 그 지식을 조율하는 힘이다. 이 시리즈는 암기하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일러 주고, 구분 짓는 잣대를 쥐여 주는 것이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력을 길러 줌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생각과 마음의 그릇을 동시에 키워 줄 것이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조선(하)
참돌어린이 / 채화영 지음, 조삼 그림, 김봉수.배성호 감수 / 2014.12.12
3,200

참돌어린이역사,지리채화영 지음, 조삼 그림, 김봉수.배성호 감수
왜 안되나요 시리즈. 조선을 안정적으로 이끈 영조, 백성을 사랑한 실학자 정약용, 노련한 정치인 명성 왕후, 나라의 운명을 바꾼 을사조약 등 조선 후기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인물, 문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어린이의 눈높이와 교과 과정에 맞게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을 통사의 흐름에 따라 흥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역사왜곡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아이가 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꼼꼼한 자료 수집과 검수 과정을 거쳐 만들었다.감수글 제21대 왕 영조 - 출생의 아픔을 극복한 위대한 왕 탕평책 - 탕탕평평한 정책을 시행하라! 《속대전》 - 조선의 제2 법전 《속대전》 편찬 균역법 - 죽은 사람도 세금을 냈다고요? 가체 금지와 족두리 사용 - 조선의 사치품, 가체 구황 식량 고구마 - 고구마가 원래는 감저였다고요? 사도 세자 - 뒤주에 갇혀 죽은 비운의 왕세자 제22대 왕 정조 - 살기 위해 밤새 책을 읽은 왕 서얼 차별 정책 완화 - 서얼도 능력만 있으면 돼! 규장각 - 인재 양성을 위한 개혁 기구, 규장각 격쟁 - 왕을 향해 징을 울려라! 《열하일기》 - 열하에서 감동받은 이야기꾼, 박지원 장용영 - 왕의 친위 부대, 장용영 정약용 -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근심하라! 금난전권 폐지 - 누구나 물건을 팔 수 있어요! 수원 화성 - 정조는 왜 화성에 자주 갔을까요? 제23대 왕 순조 - 왕권 강화를 위해 노력했던 왕 신유박해 - 오가작통법으로 천주교도들을 감시하라! 세도 정치 - 왕보다 힘이 센 가문, 안동 김씨 매관매직 - 관직! 얼마에 팔아요? 환곡 - 빌리지도 않았는데 돈을 갚으라고요? 모내기법 - 모내기를 전국적으로 실시하라! 광업의 발달 - 농부들이 광부가 된 사연 납속책 - 농민도 양반이 될 수 있어요 실학 - 새로운 조선을 꿈꾼 실학자들 향리 - 월급 한 푼 못 받는 공무원 박제가 - 제발 돈을 쓰시오! 유득공 - 발해도 우리 역사예요! 김홍도와 신윤복 - 그림 속에 담은 서민들의 삶 《정감록》과 미륵 신앙 - 이 세상을 구원해 준다고요? 천주교 확산 및 탄압 - 조상에게 절을 하면 안 된다고요? 농민들의 저항 - 조선 시대 사람들은 왜 벽에 글을 써 붙였을까요? 홍경래의 난 - 왜 우리 지역만 차별하나요! 김대건 - 천주를 위해 죽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 제25대 왕 철종 - 하룻밤 사이에 평범한 농부에서 왕으로 〈농가월령가〉 - 농부들의 주제가, - '농가월령가> 동학 - 사람이 곧 하늘입니다 〈대동여지도〉 - 전국을 걸어다니며 만든 지도가 아니라고요? 임술 농민 봉기 - 삼남의 농민들이여, 일어나라! 제26대 왕 고종 -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던 왕 이하응 - 흥선 대원군은 왜 연기를 했을까요? 서원 철폐와 호포제 실시 - 양반들은 왜 흥선 대원군을 욕했을까요? 경복궁 중건 - 경복궁이 강제 기부금으로 지어졌다고요? 병인양요 - 145년 만에 돌아온 문화재가 있다고요? 오페르트 도굴 사건 - 흥선 대원군 아버지의 무덤이 파헤쳐졌다고요? 척화비 - 전국 각지에 비석을 세우라! 강화도 조약 - 조선에서는 범죄를 저질러도 괜찮아! 지석영의 종두법 - 두묘를 제조하라 영남 만인소 - 왕에게 전해진 만 명의 편지 임오군란 - 모래 섞인 쌀을 어떻게 먹어요! 흥선 대원군의 재집권 - 살아 있는 사람의 장례식이라고요? 조선의 개화 정책 - 미국으로 떠난 조선의 사신들 원산 학사 - 주민들이 학교를 세웠다고요? 갑신정변 - 3일 만에 깨진 꿈 거문도 사건과 조선 중립화론 - 거문도를 점령하라! 동학 농민 운동 - 노비 문서를 불태우라! 전봉준 - 농민들이여 봉기하라! 청일 전쟁 - 왜 남의 집에서 싸우는 거죠? 갑오개혁 - 이제 모두 평등해요 을미사변 - 여우 사냥을 시작하라! 명성 왕후 - 조선 말 국정을 운영한 왕비 을미개혁과 을미 의병 - 머리는 잘라도 머리카락은 자를 수 없다! 아관 파천 - 궁궐 대신 러시아 공사관으로! 독립 협회 - 노비와 양반이 마주 앉아 토론을 했다고요? 열강의 이권 침탈 - 조선의 나무가 러시아의 것이라고요? 광무개혁 - 조선이 아니라 대한 제국이다! 경인선 개통 -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는 무엇일까요? 을사조약 - 상인들은 왜 모두 상점 문을 닫았을까요? 종교계의 변화 - 신앙을 지키고 독립을 염원하다 오적 암살단 - 을사오적을 암살하라! 헤이그 특사 - 이준 열사는 왜 호텔에서 목숨을 잃었나요? 정미 의병 - 군대에서 쫓겨난 군인들 신민회 - 일본에게 절대로 들키면 안 돼! 동양 척식 주식회사 - 빼앗기 위해 설립된 회사라고요? 제27대 왕 순종 - 이상한 황제 즉위식 국채 보상 운동 - 우리 모두 담배를 끊읍시다! 간도 협약 - 일본은 왜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주었을까요? 의병 토벌 작전 - 의병의 새 보금자리, 만주 안중근 의거 -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안중근 경술 국치 - 치욕의 역사, 경술 국치 . 부록 문화재로 알아보는 조선 후기의 서민 문화 연대표 - 조선(하)필수 교육 과정이 된 한국사!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역사 이야기! 건강하고 곧은 역사관을 가진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한국사의 중요성은 더욱 강화되었어요. 초등 교육 뿐 아니라 대입을 위한 수능에서도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는 등 그 중요성은 초·중·고 전 교과 과정을 통틀어 강조되고 있지요. 특히 새롭게 바뀐 교육 과정에 따라 통사를 초등학교 5학년 1학기부터 배우기 시작해요. 그런데 이때에 준비 없이 역사를 배우게 되면 역사에 대한 편견이 생길 수 있어요. 역사는 지루하고 딱딱한, 이해하기 어려운 과목이라고요.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한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역사책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알고 역사 지식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답니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조선(하)》에서는 조선을 안정적으로 이끈 영조, 백성을 사랑한 실학자 정약용, 노련한 정치인 명성 왕후, 나라의 운명을 바꾼 을사조약 등 조선 후기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인물, 문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와 교과 과정에 맞게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을 통사의 흐름에 따라 흥미 있게 구성했지요. 특히 역사왜곡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아이가 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꼼꼼한 자료 수집과 검수 과정을 거쳐 만들었어요.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를 읽으며, 역사를 올바로 배우고 역사 탐구에 적극적인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어린이의 바른 미래를 위해 제대로 된 역사를 알자! 초등 교육 과정에서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방대한 내용을 짧은 시간 내에 배우게 돼요. 아이들이 이를 수업 시간에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광범위하고 많은 양의 한국사를 그저 외우기만 한다면 아이들은 올바른 역사관을 기를 기회를 가질 수도 없어요. 일본의 독도 분쟁, 중국의 동북공정 등 역사왜곡 시비가 자주 일어나는 지금, 제대로 된 역사를 알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는 것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해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는 어려운 역사 공부, 올바른 역사관에 대한 해답을 찾아 주고 있어요.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가지게 된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의 공동 대표이자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봉수·배성호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를 받은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로 꼭 필요한 역사 공부를 제대로 준비해 보세요! 조선의 구석구석을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조선(상)·(중)·(하)》로 만나세요! 조선을 재미있게 만나는 새로운 방법,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조선(상)·(중)·(하)》를 읽어 보세요! 조선 시대는 유교에 의한 통치 이념을 바탕으로, 왕과 신하가 조화를 이뤄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이 시대에는 한글의 창제뿐 아니라 과학 기술과 농업 기술이 크게 발달했지요. 임진왜란을 비롯한 여러 시련을 극복하고, 지금의 우리와 한국 문화의 직접적 전통의 기반이 되는 문화를 형성한 시대랍니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조선(상)·(중)·(하)》는 조선 역사의 흐름을 꿰뚫는 사건 이야기, 조선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인물 이야기,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 이야기, 조선의 정치·경제적 흐름까지도 알 수 있는 문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시간 순서로 구성되며 이야기와 이야기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덕분에 한권 한권을 차례대로 읽다 보면 조선의 역사적 상황과 시대상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릴 수 있답니다. 혼란 속에 더 넓은 세계에 부딪힌 조선의 후기, 어떤 역사 이야기가 있었을까? 잦은 전쟁을 겪은 후, 조선은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러나 세도 정치로 탐관오리의 부정부패가 심해져 백성들의 삶은 힘들어졌어요. 거기에 강대국들이 조선에 욕심을 드러내면서 혼란은 더 심해졌지요. 어려운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조선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조선(하)》는 혼란 속에서 민중들의 의식이 점차 성장하는 조선 후기를 다루고 있어요. 영조의 탕평책과 정조의 개혁 정치, 새롭게 나타난 실학의 영향에 대해 알고, 서민 문화의 발전된 모습과 동학 농민 운동의 전봉준 등 농민 봉기 지도자의 이야기를 통해 농민의 성장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어요. 또한 천주교의 확산, 흥선 대원군의 척화비, 을미사변, 국권 피탈까지 조선이 멸망하기까지의 역사를 생생하게 담았어요. 술술 읽히는 이야기와 재치 있는 그림으로 구성한 새로운 역사 이야기의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하루는 영조가 신하들과 탕평책을 논의하고 있었어요. 그때 청포묵에 여러 가지 채소가 곁들여진 음식이 올라왔어요. 영조는 그 음식을 매우 흥미롭게 바라보며 말했어요.“여러 가지 재료가 조화롭게 섞인 음식처럼 정치 역시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이 음식의 이름은 탕평채였답니다.- '탕평책 - 탕탕평평한 정책을 시행하라!' 중에서 동학에는 유교, 불교, 도교 그리고 민간 신앙이 융합되어 있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리는 ‘인내천’ 사상이에요.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뜻이지요. 모든 사람은 하늘처럼 존중받아야 할 귀한 존재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동학 - 사람이 곧 하늘입니다' 중에서
패딩턴 도와줘!
파랑새 / 마이클 본드 글, 페기 포트넘 그림, 홍연미 옮김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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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마이클 본드 글, 페기 포트넘 그림, 홍연미 옮김
따뜻하고 재치 있는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이클 본드의 패딩턴 시리즈. 패딩턴은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영국으로 건너와 브라운 씨네 집에서 살게 된다. 어엿한 가족의 일원이 되어 함께 생활하게 된다.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꼬마 곰에게 하루하루는 모험의 나날이 된다. <패딩턴, 도와줘!>는 방 꾸미기, 빨래하기, 요리하기 등 아픈 브라운 씨 부부를 대신해서 집 안 일에 나선 패딩턴의 활약을 보여 준다. 하지만 늘 그렇듯 패딩턴에게는 상상 이상의 놀라운 일들이 따라다닌다. 과연 패딩턴은 무사히 집안일을 해낼 수 있을까?강 위에서 소풍을 경매장에 간 패딩턴 자기 일은 자기 손으로 영화를 보러 간 날 부엌에 나타난 괴물 빨래방에서 생긴 일 패딩턴, 외식하러 가다 옮긴이의 말50년이 넘도록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마이클 본드의 대표작 <패딩턴 시리즈> 출간 따뜻하고 재치 있는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이클 본드의 패딩턴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마이클 본드는 1997년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은 대표적인 문학 작가입니다. 1958년 처음 세상에 나온 패딩턴 이야기는 3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3천 만 권 이상이 팔리며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문학 작품이 되었습니다. 페루 깊은 숲 속에서부터 영국으로 머나먼 여행을 온 꼬마 곰이 펼치는 일상의 모험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스러움으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다시 다가갑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꼬마 곰 패딩턴 좌충우돌 놀라운 모험을 벌이다 패딩턴은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영국으로 건너와 브라운 씨네 집에서 살게 됩니다. 어엿한 가족의 일원이 되어 함께 생활하게 되지요.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꼬마 곰에게 하루하루는 모험의 나날이 됩니다. 《패딩턴, 도와줘!》는 방 꾸미기, 빨래하기, 요리하기 등 아픈 브라운 씨 부부를 대신해서 집 안 일에 나선 패딩턴의 활약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패딩턴에게는 상상 이상의 놀라운 일들이 따라다니지요. 과연 패딩턴은 무사히 집 안 일을 해 낼 수 있을까요? 사고뭉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꼬마 곰 패딩턴이 벌이는 일상의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일상의 평범함을 특별하게 바꾸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책 패딩턴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꼬마 곰입니다. 집 안을 꾸미고, 소풍을 가고, 물건을 사는 평범한 일상도 패딩턴과 함께라면 특별한 일들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말썽꾸러기지만 미워할 수 없는 꼬마 곰 패딩턴의 모습은 말썽을 피워도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아이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사실, 패딩턴이 보여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면에는 많은 생각거리들이 담겨 있지요. 늘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패딩턴이지만, 아무리 사고를 치고 소동을 일으켜도 브라운 씨네 가족은 패딩턴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또,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 가면서 새로운 상황을 돌파해 나가지요. 그렇게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더욱 깊은 정을 나누는 가족이 된답니다. 이렇게 패딩턴의 일상 모험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패딩턴을 통해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또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패딩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하고 경험하며 소중한 꿈을 찾아가고, 어른들은 일상의 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드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길 바랍니다.
환상 해결사 5
비룡소 / 강민정 (지은이), 김래현 (그림)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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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강민정 (지은이), 김래현 (그림)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걸스 스토리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환상 해결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묘하고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해결하는 반도깨비 겨울이와 늑대인간 유리의 활약을 그린 『환상 해결사』는, 사건에 얽힌 사람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며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5권 ‘기쁨 인형의 비밀’에서는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위험한 소원을 비는 사람들과 이 사건의 배후에 있는 ‘새가온’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동안 환상 해결사를 괴롭혀 온 새가온 멤버 현오와 리아의 생활을 가까이서 엿보는 재미와 함께, 악역이었던 그들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1. 폭풍우 치던 날에 2. 일손이 필요해 3. 오로지 당신의 기쁨이 4. 너를 기억해 5. 정말 원하는 것 6. 아름다운, 특별한, 오직 나만의 것 7. 나를 위해제2회 No.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환상 해결사』 다섯 번째 이야기! “상상의 세계와 현실을 오가며 아이들이 현실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제 생활을 그려내 크게 공감되었다. 환상 해결사 유리와 겨울이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 세상에 일어날 수 없는 특별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로 나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경찰조차 해결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들을 해결했을 때는 내 마음도 홀가분했다.” -No.1 마시멜로 픽션 심사평 중에서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걸스 스토리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환상 해결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묘하고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해결하는 반도깨비 겨울이와 늑대인간 유리의 활약을 그린 『환상 해결사』는, 사건에 얽힌 사람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며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5권 ‘기쁨 인형의 비밀’에서는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위험한 소원을 비는 사람들과 이 사건의 배후에 있는 ‘새가온’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동안 환상 해결사를 괴롭혀 온 새가온 멤버 현오와 리아의 생활을 가까이서 엿보는 재미와 함께, 악역이었던 그들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수상한 인형에 소원을 비는 사람들 – 타인의 기쁨이 되기 위해 그동안 「환상 해결사」 시리즈를 봐 온 독자라면, 이번 책의 표지가 평소와 다르다는 걸 쉽게 알아챌 것이다. 주인공 겨울이와 유리의 적수, 새가온의 현오와 리아가 표지에 처음으로 등장한 것. 게다가 이들은 겨울이의 팔을 붙잡거나 어깨를 지그시 누르고 있고, 겨울이는 혼란스러운 표정이다. 실제로 겨울이는 사고로 기억을 잃고 새가온의 아지트에서 함께 지내고 있으며, 심지어 그들의 일을 돕고 있다!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기쁨 인형’을 나눠 주는 일이다.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이성 친구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친구 무리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그 인형에 소원을 빌면 놀랍게도 이루어진다. 소원을 빈 사람들은 생명 에너지를 빼앗겨 점점 쇠약해져 가지만, 인형에 소원 빌기를 멈추지 못한다. 이들의 생명 에너지로 만들어진 블랙 펄을 모아 ‘지옥문을 열겠다’는 목적을 달성할 준비를 점점 마쳐 가는 새가온. 겨울이는 자신이 이런 일에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쭉 함께해 왔다는 현오와 리아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겨울이는 이런 절박한 아이들을 이용하는 게 불편했다. … 결국 자신 또한 이 아이들과 다를 바가 없단 생각이 들었다. 기억을 잃은 채, 모든 것이 낯선 매일을 필사적으로 견뎌 내고 있었다. … 미움받을까 봐, 버림받을까 봐, 지금 리아와 현오가 보여 주는 우정과 애정을 잃을까 봐 무서워서 견딜 수 없는 마음이 깔려 있었다. 새가온의 목적에 싫은 티를 내거나, 불만을 드러내는 순간 현오의 싸늘한 모습을 다시 보게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미움받기 싫어서, 버림받기 싫어서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하고 있었다. _ 본문에서 마침내 기억을 되찾은 뒤, 겨울이는 현오와 리아 역시 자신들의 은인이자 새가온의 수장 ‘무이’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을 뿐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리아와 격투를 벌이던 중 이렇게 묻는다. “너…… 정말 지옥문을 열고 싶은 거 맞아?” “너희들은 그냥…… 무이의 기쁨이 되고 싶은 거야. 자기 몸을 해치면서 기쁨 인형에 소원을 빌던 그 아이들처럼. 무이를 너무 사랑해서, 자기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는 생각지도 않고 그냥 무이의 뜻만 따라 주고 있는 거야.” … “너희들도 이미 알고 있잖아. 기쁨 인형을 수거하면서 계속 봐 왔잖아. 타인의 기쁨만을 바라는 삶. 그게 얼마나 허무한 건지. 그런 사람들에게 남는 건 처참한 끝밖에 없어. 아무리 노력해도 타인의 기대를 영원히 채워 줄 수 없고, 몸과 마음만 다칠 뿐이야. 무이를 위해 살지 마. 무이의 도구로 살지 마. 다른 누구도 아닌, 너를 위해서 살아야 해!” _ 본문에서 겨울이가 리아에게 한 말은,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타인의 인정을 받아야만 스스로 가치를 느끼는 사람들, 자신을 해치면서까지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하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말일 것이다. 과연 리아와 현오는 자신들의 본심에 귀를 기울이게 될까? 기쁨 인형 피해자들은 환상 해결사의 도움을 받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 돌아온 아빠, 점점 다가오는 새가온과의 전쟁 『환상 해결사 4. 바다가 부른다』에서 예고되었듯이, 새가온에 의해 산산조각 났던 방상시 가면에서 겨울이의 아빠가 마침내 깨어난다. 오래전부터 새가온의 계획을 막기 위해 홀로 싸웠던 아빠는 7년 만에 돌아와 딸과 함께 새가온에 맞서 싸우게 되었다. 겨울이가 유리를 만나 환상 사무소에 발을 들이고,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수수습’에서 ‘수습’ 환상 해결사가 되어 활약하며 성장해 온 모든 과정은, 영영 떠나 버린 줄만 알았던 아빠를 다시 만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유리를 만나길 잘했다. 그날 아이들을 쫓아 산에 올라가길 잘했다. 괴물개 사건을 해결하길 잘했다. 환상 해결사가 되길 잘했다.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우연이 합쳐져, 사라진 아빠의 귀환이라는 기적이 일어났다. _ 본문에서 새가온의 수장 무이는 ‘지옥문을 열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했다. 환상 해결사에게는 지옥문을 다시 닫을 수 있다는 여의주가 있다. 지난 바닷가 마을 실종 사건을 해결하고 이무기에게 받은 것이다. 또한 도깨비 아빠가 돌아왔고, 처참하게 부서졌던 겨울이의 도깨비방망이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다가오는 ‘전쟁’에 대한 준비는 새가온도, 환상 해결사도 철저히 갖춰 가는 중이다. 다만 현오와 리아를 향한 겨울이의 마음이 지금은 달라졌다. 거짓된 관계였을지라도 분명한 ‘친구’로 지낸 그 시간을 무시할 수 없다. 그들의 마음을 슬쩍 엿보기도 했고, 그들의 과거가 궁금해졌다. “정말 지옥문을 열고 싶어?”라는 겨울이의 물음은 틀림없이 그들의 마음도 휘저어 놓았을 것이다. 다가오는 ‘멸망의 날’, 어떤 결말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벌거벗은 세계사 14
아울북 / 김우람 (글), 최호정 (그림), 황규득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 2026.03.12
16,900원 ⟶ 15,21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김우람 (글), 최호정 (그림), 황규득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tvN 대표 교양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가 어린이 교양서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등 세계 각국의 역사와 인물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의 강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핵심 강의를 엄선한 ‘온택트 스토리텔링 어린이 세계사’ 시리즈다. 14권에서는 초콜릿과 다이아몬드에 숨겨진 세계사의 이면을 살펴본다. 신의 음식에서 전 세계 간식이 된 초콜릿, 영원한 사랑의 상징 다이아몬드가 어떻게 아프리카의 비극적인 역사와 연결되었는지 들여다보며 욕망이 만든 희생과 숨겨진 진실을 함께 살펴본다.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등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쳐 역사 콘텐츠의 신뢰를 높였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퀴즈와 마인드맵 등 교과 연계 학습 자료를 더해 초등 고학년과 예비 중학생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등장인물 소개 · 6 프롤로그 · 10 1부. 달콤한 초콜릿이 불러온 재앙 1장 초콜릿의 기원 18 2장 벨기에 초콜릿에 숨은 비밀 36 3장 전 세계로 퍼져 나간 초콜릿 54 2부.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피의 쟁탈전 1장 시에라리온에서 시작된 비극 68 2장 블러드 다이아몬드 88 에필로그 · 108 역사 정보 시대 배경 살펴보기 · 112 또 다른 역사 · 124 다른 눈으로 시대 보기 · 116 오늘날의 역사 · 118 주제 마인드맵 · 120 벌거벗은 세계사 퀴즈 초콜릿 편 · 122 다이아몬드 편 · 124 정답 · 126 사진 출처 · 127책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대표 교양 프로그램 ★tvN <벌거벗은 세계사> 어린이 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4권에서는 달콤한 유혹과 화려한 빛에 숨겨진 인류의 비극적인 역사를 마주해 봅니다. 신의 음식에서 전 세계가 사랑하는 간식이 된 초콜릿, 그리고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어떻게 아프리카를 눈물짓게 했는지 살펴볼 거예요. 욕망이 만들어 낸 참혹한 희생과 그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함께 벌거벗겨 봅시다.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세계사 여행! 세계사 명강의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 주는 ‘온택트 스토리텔링 어린이 세계사’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교양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세계사’ 교양 프로그램입니다. 자유롭게 여행하는 일이 어려운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풀어나갑니다.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유익한 내용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모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교수님들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흥미로운 강의 내용은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들이 모여 세계사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왜 현재와 같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는지, 내가 가보지 않은 나라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이해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어린이는 '세계사’를 왜 공부해야 할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그림 작품 등을 떠올려 보세요.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같은 문화를 소비하고 열광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세계인과 교류하고 어울려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 잘 적응하고 꿈을 펼치기 위해서라도 세계사를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중학교 때 처음으로 '역사' 과목을 접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사를 선행 학습한 후, 세계사를 배웠는데, 21학년도부터는 세계사적 맥락에서 한국사를 이해하자는 목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한 후에 한국사를 배웁니다. 초등학교 때 세계사에 대한 학습이 먼저 이루어지면, 중학교에 가서 좀 더 수월하게 역사 과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면 한국사 또한 더 재미있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강화도 조약, 을미사변을 우리 역사 안에서만 보면 사건의 실상을 다 알 수 없습니다. 당시 청과 일본, 러시아와의 관계, 각국의 경제 상황까지 함께 들여다보아야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할 수 있죠. 이를 통해 과거의 일을 반면교사 삼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공부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탄생한 <벌거벗은 세계사> 출간!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강의만 엄선 문명, 제국, 신항로 개척, 전쟁 등 세계사의 필수 키워드를 카테고리화하여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 중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강의를 엄선하였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들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예비 중학생까지 꼭 알아야 하는 세계사 교과 개념을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 방송 출연 전문가들이 감수한 검증된 역사 콘텐츠 <벌거벗은 세계사>에 방영된 강의를 새롭게 풀어내고 재구성한 만큼, 송대섭 교수(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장항석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 남성현 교수(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안윤주(건국대학교 환경보건과학과 교수), 이두갑 교수(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박민아 교수(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황규득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 교수) 등 <벌거벗은 세계사>에 직접 출연한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내용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세계사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 푹 빠진 겜돌이 ‘강하군’부터 슛돌이 공격수이자 반전 매력의 ‘공차연’, 요리사를 꿈꾸는 먹방 유튜버 ‘왕봉구’와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 친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친구들과 함께 히스토리 에어라인을 타고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때로는 엉뚱한 질문을 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유익한 세계사 여행으로 이끌어주는 각 분야의 인자하고 멋진 교수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실제 방송을 보듯 친근함을 더하고 친절한 교과 연계 교육 자료 제공 실제 TV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전문가의 역사 강의가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시에 등장인물 간의 톡톡 튀는 대화와 리액션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퀴즈 코너도 재구성하여, 실제 방송을 떠올리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도서 내용에 해당하는 방송 회차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아이들이 더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역사 자료를 담았습니다. 교과목 기반의 '주제 마인드맵'을 통해 세계사 핵심어를 총정리하고 본문에서 담지 못한 추가적인 정보 또한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역사 교과목을 기반한 퀴즈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여 복습까지 가능합니다.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교과서가 더 쉽고 재밌어질 것입니다.
퍼즐탐정 썰렁홈즈 3
뭉치 / 김원섭 지음, 김석 그림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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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연,과학김원섭 지음, 김석 그림
어린이들의 두뇌계발과 사고력 개발을 위해 단순히 풀기만 하는 퍼즐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넣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개념 스토리 퍼즐북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하나의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기상천외한 퍼즐이 숨어 있다. 주인공 썰렁홈즈와 함께 의뢰가 들어온 사건마다 숨어 있는 퍼즐을 풀면서 초등 교과 과정의 과학상식을 배우고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이 책의 장점은 사건을 한눈에 보여 주는 공감각적인 비주얼에 있다. 단순한 텍스트와 도표에 머물던 기존 퍼즐과는 달리 일러스트레이터 김석 작가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각 문제의 일러스트는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상황을 보여 주기도 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또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거나 지식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주인공과 함께 창의력과 추리력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된다. 그의 눈부신 활약에 독자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받게 된다. 또한 그와 함께 퍼즐을 해결하다 보면 신비한 퍼즐의 묘미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작가의 글 추천의 글 썰렁홈즈는 누구인가 퍼즐을 푸는 키포인트 사건1 스팸 문자의 달인 ‘머완는지 궁구마니’ 사건2 식물나라 나무의사 ‘꼬따고 쁘리뽀바’ 사건3 징글랜드 동물원장 ‘믈리니 마이아파’ 사건4 어린이 장난감 발명가 ‘애더리 시러라’ 사건5 썰렁홈즈의 퍼즐스승 ‘가르치메데스’ 사건6 정글의 왕자 ‘정그리 타자나’ 사건7 얼음 제조 전문가 ‘스치고도 이비어니’ 사건8 종이 나라의 ‘오려라 공주’와 ‘풀치래 왕자’ 사건9 우산나라 착한요정 ‘에라 비나아라’ 사건10 모래성 쌓기 챔피언 ‘모래아리 까르까르’ 사건11 ‘지지리 마란드러’ 여름방학숙제 대작전 사건12 반대루 방송국의 MC ‘머이리 헷갈리나’ 사건13 전통놀이 연구 동아리 ‘한·설·사’ 사건14 아인슈타인 팬클럽 회장 ‘알 슈탄짱’ 사건15 세계 최고의 요리사 ‘미가글 이러!’ 사건16 괴짜 천문대장 ‘저벼리 빈나리’ 사건17 아프리카 로봇 발명가 ‘삐리비리 잉치카’ 사건18 비밀의 섬 ‘모른대도’의 수상한 올림픽 사건19 큰머리 외계인 ‘꽁짱마’의 지구정복 사건20 이상한 철도나라의 ‘내려스’ 사건21 숫자퍼즐의 마술사 ‘팔각공주’ 사건22 뱀 마을 아프리카 족장 ‘비아미 젤무서’ 사건23 섭섭박사 VS 썰렁홈즈 사건24 선물 발송의 달인 ‘산타다 굴러스’ 사건25 ‘지지리 마란드러’의 겨울방학 숙제 사건26 ‘만만바도 아우다라’의 초콜릿 공장 사건27 거울나라의 공주 반대루 댈레나멘사코리아가 강력 추천한, 아이들의 잠들어 있는 두뇌를 깨워 주는 책! 퍼즐을 풀다 보니 어느새 사고력 점프! IQ가 쑥쑥!! 대한민국 IQ 상위 2% 멘사코리아에서 강력 추천한 책! 『퍼즐탐정 썰렁홈즈』는 어린이들의 두뇌계발과 사고력 개발을 위해 단순히 풀기만 하는 퍼즐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넣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개념 스토리 퍼즐북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하나의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기상천외한 퍼즐이 숨어 있다. 주인공 썰렁홈즈와 함께 의뢰가 들어온 사건마다 숨어 있는 퍼즐을 풀면서 초등 교과 과정의 과학상식을 배우고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퍼즐탐정 썰렁홈즈』는 국내 최고의 어린이 과학잡지 『과학소년』과 『어린이과학동아』에서 20여 년 기자생활을 한 김원섭 기자와 동아사이언스의 두뇌계발 프로젝트팀이 만나 공동 개발한 작품으로 2006년에 퍼즐탐정 썰렁홈즈 1, 2권을 출간한 이후 어언 10여 년 만에 3, 4권을 출간하게 되었다. 또한, 대한민국 IQ 상위 2%의 두뇌집단 『멘사코리아』에서 내용을 감수, 추천함으로써 이 작품의 공신력을 한층 더 높였다. 『퍼즐탐정 썰렁홈즈』의 장점은 사건을 한눈에 보여 주는 공감각적인 비주얼에 있다. 단순한 텍스트와 도표에 머물던 기존 퍼즐과는 달리 일러스트레이터 김석 작가의 독특한 일러스트는 앞으로 퍼즐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 일러스트 속에 숨어 있는 퍼즐을 찾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력이 요구되기도 하고, 때로는 복잡한 미로를 통과하거나 색깔의 마술에 걸릴지도 모른다. 각 문제의 일러스트는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상황을 보여 주기도 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 또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거나 지식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퍼즐탐정 썰렁홈즈』를 통해 독자는 주인공과 함께 창의력과 추리력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된다. 그의 눈부신 활약에 독자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받게 된다. 또한 그와 함께 퍼즐을 해결하다 보면 신비한 퍼즐의 묘미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 3권 ‘지지리 마란드러’의 방학숙제 대작전 주인공 썰렁홈즈는 의뢰가 들어온 사건마다 숨어 있는 퍼즐을 풀면서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지지리 말을 듣지 않는 썰렁홈즈의 조카 ‘지지리 마란드러’, 스팸 문자의 달인 ‘머완는지 궁구마니’ 어린이 장난감 발명가 ‘애더리 시러라’, 괴짜 천문대장 ‘저벼리 빈나리’, 뱀 마을 아프리카 족장 ‘비아미 젤무서’ 등 특별한 이름을 가진 의뢰자로부터 의뢰받은 27개의 심오한 사건에 숨어 있는 108개 퍼즐이 담겨있다. 손에 땀을 쥐는 퍼즐탐정 썰렁홈즈의 사건일지를 읽고 퍼즐을 풀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 점프! IQ가 쑥쑥 올라간다.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
개암나무 / 멜리사 다소리 (지은이), 정다은 (옮긴이)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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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멜리사 다소리 (지은이), 정다은 (옮긴이)
새 학년이 되며 교내 신문부 활동을 시작한 그레타가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껴 기삿거리를 조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좋은 기사를 쓰고 싶었던 주인공이 ‘진실’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윤리를 전한다. 또한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꾸려 나가는 일의 중요성을 따듯하게 그려 낸다. SNS와 다양한 미디어가 일상이 된 오늘날, 뉴스는 사실인지 거짓인지 상관없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만 하면 빠르게 소비된다. ‘사실을 전달하는 일’과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는 이러한 시대적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작품이다.잉리트 할머니와 특별한 시계 … 9 그레타의 생일 … 21 첫 편집 회의 … 28 뜻밖의 생일 선물 … 35 특별한 시계의 정체 … 43 신기한 우연의 일치 … 51 검은 숲에서 온 룰루 … 59 솔깃한 제안 … 75 절망의 편집 회의 … 89 특종의 씨앗을 심다 … 96 충격의 오디션 결과 … 103 성공적인 첫 씨앗 … 116 세상에 나온 첫 기사 … 129 우연한 만남 … 136 첫 ‘좋아요’는 아이작 … 142 두 번째 기사 씨앗 … 147 새로운 제안 … 157 의 윤리규범 … 164 즐거운 잠옷 파티 … 174 세 번째 기사 씨앗 … 186 착한 일을 해 놓고도 벌을 받는다니까 … 194 세 번째 기사를 완성하다 … 200 기자의 역할 … 205 스타 기자, 그레타 … 209 아이작의 데이트 신청 … 216 보호소에서 생긴 일 … 223 활기 넘치는 편집실 … 235 다정한 쪽지가 심술궂게 변해 … 240 핼러윈에 찾아온 뜻밖의 손님 … 246 드러난 진실 … 254 혼자가 된 그레타 … 268 시계 속으로 … 274 피할 수 없는 진실 … 278 완벽한 사람은 없어 … 284 오해, 거짓, 진실 … 291 그레타의 진짜 재능 … 302 마법의 끝 … 312 포기하지 않는 그레타 … 323 입양은 냥벽해 … 327 감사의 말 … 334학교 신문부 초보 기자 그레타의 짠하고도 눈부신 성장기!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는 새 학년이 되며 교내 신문부 활동을 시작한 그레타가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껴 기삿거리를 조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기사를 쓰고 싶었던 주인공이 ‘진실’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윤리를 전합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꾸려 나가는 일의 중요성을 따듯하게 그려 냅니다. SNS와 다양한 미디어가 일상이 된 오늘날, 뉴스는 사실인지 거짓인지 상관없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만 하면 빠르게 소비됩니다. ‘사실을 전달하는 일’과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지요.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는 이러한 시대적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그레타는 세상을 바꿀 기자를 꿈꾸며 학교 신문부에 들어갑니다. 친구 클로이는 축구부에, 이저벨은 학교 임원으로 활동하며 각자 저마다 맡은 바를 완벽하게 해내자, 그레타는 초조해집니다. 자신은 기삿거리 찾는 일조차 버거웠기 때문입니다. 잘나가는 친구들에게 열등감을 느끼던 그레타는 결국 직접 기사가 될 만한 일을 만들어 냅니다. 그레타가 만든 기삿거리들은 모두 선한 행동이었지만, 상황은 그레타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결국 절친 이저벨이 그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지요. 요즘은 이야기가 자극적일수록 큰 관심을 끕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가 모두 윤리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 작품은 바로 그 지점에 질문을 던집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을까?” “선한 행동이라면 거짓이어도 상관없을까?” 그레타는 시간이 흐르며 깨닫습니다. 기삿거리를 꾸민 것이 선의의 행동이었다고 자기변명 하며 잘못이 없는 척했지만, 사실은 큰 잘못이었다는 사실을요. 이러한 그레타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미디어 윤리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장면이 엄청난 기삿거리였다. 이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잊을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그레타는 말없이 마음을 다잡았다. 포스트잇이 있으니까 이제 기사 세 편이 완성됐다. 착한 일 세 가지도 끝났다. 이게 끝이었다. 룰루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릴 듯 말 듯했다. 바로 ‘착한 일을 해놓고도 벌을 받는다니까’였다. - 본문 197쪽 《특종, 소문에 휩싸인 학교》를 쓴 작가 멜리사 다소리는 전작 《쓰는 대로 이루어지다!》에서도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와 친구 관계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풀어내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책 또한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친구가 되고, 때로는 경쟁하며 상처를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 내지요. 그레타는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합니다. 친구들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고, 자신을 믿어 주었던 선생님에게도 사실을 고백하지요. 상대가 용서할 때가지 묵묵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신의 속도대로 해 나가며 성장하는 그레타의 모습은 큰 감동을 줍니다. 이러한 주인공의 서사는 새 학기를 시작해 새로운 관계를 맺어 가는 아이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키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경쟁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여자아이들의 힘이 돋보입니다. 브래지어 착용, 생리용품 지원 문제, 생리 기간에 흰 체육복을 착용해야 하는 문제 등 사춘기 여자아이가 겪는 고민이나 사회 문제를 자연스럽게 풀어 놓습니다. 또 이러한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서로 힘이 되어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서로를 돕고 함께 성장하는 연대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맞아. 다들 자기만의 소원이 있지. 우리 모두에게는 바라는 일이 있어. 나이가 어리고 자기만의 생각을 많이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단다. 우리는 자신이 성공하길 바라지. 그런데 또 크고 나면, 삶이 흐트러진다는 점을 알게 돼. 그게 바로 2막이야. 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받아들여야 해. 힘든 시기가 찾아오면 어떻게 계속해 나갈까?” 그레타는 주요 등장인물들이 왕국을 지키려고 하나가 되는 대목을 떠올렸다. “함께 해 나가요.” 그레타가 말했다. - 본문 304~305쪽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현실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판타지 요소를 더해 아이들의 흥미를 사로잡는다는 점입니다. 사촌에게 선물 받은 뻐꾸기시계 속 인형 요정 룰루가 그레타의 눈앞에 나타납니다. 마치 동화처럼 말이지요. 룰루는 그레타 곁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 줍니다. 그러다 룰루는 그레타에게 현실을 떠나 시계 속으로 도망가자고 제안합니다. 현실을 피해 도망치려는 룰루와 현실 문제에 맞서는 그레타의 대비는 독자들에게 현실 문제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판타지와 현실적인 학교생활이 씨실과 날실처럼 얽히고설킨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현실을 마주하고 당당하게 맞서 나갈 용기와 힘을 얻길 바랍니다. 두려운 마음을 꾹꾹 누르며 함께 합창곡을 부르던 순간, 그레타는 깨달았다. 그레타는 숲속으로 행진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다는 확신도 들었다. 시계로 들어가면 혼자 지내기만 하는 게 아니었다. 이 모든 것을 다 놓아야 했다. - 본문 317쪽 ◈ 문학의 즐거움 동화 읽기 단계를 마치고 가치관과 사고, 인류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본격적으로 넓혀 가려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으로써 그 깊이와 다양함을 전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문화적 다양성과 이야기의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한국과 일본,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 나라의 문화권에서 모험, 우정, 성장, 상상, 역사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때로는 친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듯 자연스럽게, 때로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배우듯 견고하게 삶의 이치와 소중한 교훈들을 깨우치며 사고의 깊이와 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과 연계 4학년 1학기 국어-가 1. 깊이 있게 읽어요 4학년 2학기 국어-나 4. 책 속의 길을 따라 4학년 2학기 국어-가 4. 이야기 속 세상 5학년 1학기 국어-나 6. 작품을 즐겨요 5학년 1학기 도덕 2. 반성과 성찰로 성장하는 나 6학년 1학기 국어-가 1.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읽어요
반반 고로케
놀궁리 / 김송순 (지은이), 김진화 (그림) / 2021.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놀궁리명작,문학김송순 (지은이), 김진화 (그림)
이야기와 놀 궁리 2권. 초등학교 4학년인 민우는 우리말 읽고 쓰기가 아직 서툴다. 아빠는 3년 전에 돌아가신 다음, 읽고 쓰기를 잘 배우지 못했다. 다른 문화권에서 온 엄마도 다정하게 한글을 가르쳐 주던 아빠가 돌아가신 후 한글이 늘지 않는 것 같다. 새롭게 전학 간 학교는 모든 것이 낯설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엄마는 재혼을 한단다. 가끔 집에 와서 고장난 데를 고쳐 주던 이사드 아저씨와 말이다. 이사드 아저씨는 엄마보다 도 더 먼 나라에서 와서 엄마보다 더 한글이 서툴다. 수염이 가득하고 민우 앞에서는 웃지 않는 이사드 아저씨가 민우는 무섭기만 하다. 게다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고로케를 햄이 들어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먹지 말라고 하는데….가족이 아니야! 한글 읽고 쓰기는 너무 어려워 새아빠! 헌아빠! 이사드 아저씨가 우리 집에 산다 우리가 가족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고로케 엄마가 아프면 싫어 나는 까막눈이 아니야 벚꽃놀이 시험 나도 육상부에 들어갈 수 있어 한마음 축제 약속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 도서 민우 이야기 초등학교 4학년인 민우는 우리말 읽고 쓰기가 아직 서툴다. 아빠는 3년 전에 돌아가신 다음, 읽고 쓰기를 잘 배우지 못했다. 다른 문화권에서 온 엄마도 다정하게 한글을 가르쳐 주던 아빠가 돌아가신 후 한글이 늘지 않는 것 같다. 새롭게 전학 간 학교는 모든 것이 낯설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엄마는 재혼을 한단다. 가끔 집에 와서 고장난 데를 고쳐 주던 이사드 아저씨와 말이다. 이사드 아저씨는 엄마보다 도 더 먼 나라에서 와서 엄마보다 더 한글이 서툴다. 수염이 가득하고 민우 앞에서는 웃지 않는 이사드 아저씨가 민우는 무섭기만 하다. 게다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고로케를 햄이 들어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먹지 말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사드 아저씨가 좋은 사람이라지만, 민우에겐 아니다. 육상부에 들고 싶어 새로운 학교는 힘들다. 방과 후에 선생님과 따로 한글 공부도 해야 하고, 새로 알아가야 하는 친구들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민우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분교에는 없었던 육상부. 민우는 달리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자신이 잘 달릴 때마다 육상 선수였던 아빠를 닮은 거 같아서 기분이 더 좋았다. 엄마의 재혼으로 아빠가 헌아빠가 되어 버린 거 같아서 마음이 답답할 때, 한글 읽기 쓰기 때문에 마음을 졸일 때, 이사드 아저씨에 대해 반 아이들이 알까 봐 걱정될 때 민우는 달렸다. 천천히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 이사드 아저씨는 천천히 노력한다. 한글학교도 다니고, 엄마와 민우의 갈등을 중재하기도 하고, 민우 엄마가 아팠을 때는 엄마를 간호하고 공장에 일하러 가고 민우를 돌본다. 숨쉬기를 잘 하지 못하는 민우에게 숨 쉬는 방법도 알려 주지만 그렇다고 마음의 거리가 쉽게 가까워지는 건 아니었다. 좀 가까워졌다 싶다가도 어느 틈엔가 민우는 아빠가 더 그립고, 무뚝뚝한 이사드 아저씨는 무섭기만 하고, 친구들에게 이사드 아저씨를 숨기고만 싶다. 이 마음의 갈등을 넘어서게 하는 건 켜켜이 쌓여 가는 시간과 민우의 친구들이다. 민우의 달리기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이사드 아저씨와 눈을 맞추고 함께 미소 지으며 서로의 마음은 한 발자국 다가간다. 자신을 움츠리게 했던 ‘다름’이 친구들 눈에 ‘특별함’으로 보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리고 친구들이 자신을 응원한다는 걸 느끼며 민우는 한층 더 성장하게 된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 ‘민우’는 ‘우리’다. 가족 배경 때문에 특별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다양한 이유로 가족 구성원은 바뀔 수 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를 만나기 때문이다. 삶에서 이런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시선과 곁에 머무르는 시간 아닐까. 너를 응원한다는 메시지와 너의 다름이 특별하고 멋지다는 격려와 함께 말이다. 민우, 엄마, 이사드 아저씨. 이 가족이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 ‘아빠?’그럴 리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오토바이가 달려오는 쪽으로 몇 발자국 걸어갔다. 주먹을 어찌나 꽉 쥐고 있었던지 손바닥이 축축해졌다. 오토바이는 흙먼지를 뽀얗게 일으키며 내 앞에 멈춰 섰다. 오토바이에서 내린 아저씨가 헬멧을 벗더니 내 이름을 불렀다.“하이, 민우!”“…….”이사드 아저씨였다. 오늘도 내 이름을 제대로 부르지 못했다. ‘아저씨가 새아빠면 우리 아빠는 헌아빤가?’운동화 앞코를 내려다보며 3년 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했다. 아빠는 나에게 책도 읽어 주고 놀이공원에도 데리고 다녔다. 그리고 엄마에게는 한글도 선생님처럼 잘 가르쳐 주는 자상한 아빠였다.
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 워크북 중2-2 YBM(박준언) (2017년) (스프링)
씽크플러스 / 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 2017.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씽크플러스 편집부 지음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 자료집이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7단계 본문 문장 반복 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esson 06. Be Thoughtful on the Internet Lesson 07. Foreign Festivals in Korea Lesson 08. What's on Dokdo? Lesson 09. A Teen Hero Lesson 10. The Future in the Past Special Lesson 02. Eggs-periments교과서본문암기 달달달워크북”은 중학교 영어 교과서 본문암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워크시트(Worksheet) 자료집입니다. 수시로 진행되는 학교 수행평가와 점점 주관식, 서술형으로 바뀌는 수시시험 및 학교 중간, 기말고사 시험에서 고득점 받기 위한 필수 교재입니다. 본문이 진짜로 외워지는 ‘달달달워크북 학습법’은 학생들의 진짜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과마다 단어→ 숙어 → 청크 → 필수문장 → 본문 파트 순으로 암기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4~6단계의 워크시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어, 숙어, 청크 파트에는 각각 암기장과 영한, 한영, 혼합 테스트지가 있어 스스로 암기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필수문장과 본문의 경우 암기장, 해석, 어휘선택, 워드박스, 어법선택, 청크영작, 문장영작 등 7단계 본문문장 반복활동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Lesson은 아래의 workshee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이 주관식 서술형으로 정답분량이 너무 많아 교재에 싣지 않고 http://cafe.naver.com/word1004에서 무료제공합니다. Ⅰ. 단어 테스트지 ① 단어 암기장(영한) ② 단어 암기장(영영) ③ 단어 테스트(영한) ④ 단어 테스트(한영) ⑤ 단어 테스트(영영) Ⅱ. 숙어 테스트지 ① 숙어 암기장 ② 숙어 테스트(영한) ③ 숙어 테스트(한영) ④숙어 테스트(빈칸) Ⅲ. 청크 테스트지 ① 청크 암기장 ② 청크테스트(영한) ③ 청크테스트(한영) Ⅳ. 필수문장 테스트지 ① 필수문장 암기장 ② 필수문장 테스트(해석) ③ 필수문장 테스트(빈칸) ④ 필수문장 테스트(청크) ⑤ 필수문장 테스트(영작) Ⅴ. 본문문장 테스트지 ① 본문 암기장 ② 본문 테스트(문장해석) ③ 본문 테스트(어휘선택) ④ 본문 테스트(워드박스) ⑤ 본문 테스트(어법선택) ⑥ 본문 테스트(청크영작) ⑦ 본문 테스트(문장영작) ※ 단어,숙어 암기어플, 교과서 본문을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암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퇴마 스쿨
소담주니어 / 한민우 지음, 양은봉 그림 / 2017.07.14
8,500원 ⟶ 7,65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한민우 지음, 양은봉 그림
괴담 스쿨 2권. 퇴마사의 신분을 감추고 밤마다 귀신 혹은 악령과 싸우는 수학 교사의 퇴마록이 담겨 있다. 시니컬한 성격의 중학교 수학 교사 지중현은 과거 어떤 계기로 인해 귀신을 보는 능력을 얻게 되었는데, 그 능력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의뢰받아 해결해 나간다. 지중현은 귀신 상담사 겸 퇴마사인 동시에 학교에서는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지금껏 자신이 의뢰받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인기 최고의 교사이다. <퇴마 스쿨>은 지중현과의 오랜 악연으로 다시 세상에 나타난 ‘문제의 악령’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끔찍하게 죽이자, 악령을 끝까지 쫓아 처절하게 응징하고 퇴마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악령은 빙의를 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사람, 동물, 인형 등 수차례 몸을 바꿔 가며 지중현 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사투를 벌이는 매순간이 긴장감 속에서 오싹하게 전개된다.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의뢰인이 함께 나서서 지중현을 돕는다든가, 교사라는 주인공의 직업 특성상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 또한 흥미진진하다. 특히 공포 영화, 오컬트 영화의 단골 소재가 되기도 했던, 그래서 그 세계가 더 신비롭고 궁금했던 구마.퇴마 의식의 과정이 시종일관 펼쳐져, 그림과 함께 놀라운 장면들을 연출한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보광동 폐가 악마의 유혹 버려진 인형 노르웨이 숲 위저보드의 저주 택시 기사와 궁 평범하지 않은 퇴마사반복되는 일상의 무료함을 싹 날려 버릴 괴담, 온몸이 으슬으슬, 《괴담 스쿨》이 선사하는 짜릿한 공포! 《괴담 스쿨》 시리즈는 ‘저주’, ‘퇴마’, ‘유령’, ‘귀신’, ‘좀비’, ‘악령’ 등을 각 권의 테마로 삼아, 각각의 공포의 대상에 얽힌 놀랍고 무서운 이야기들을 차례로 묶은 창작 괴담집이다. 학교와 학원에서 떠도는 괴담, 집 안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 놀이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비롯하여 전설, 민담 같은 으스스한 옛이야기까지, 마치 거대한 괴담 랜드를 펼쳐 놓은 듯 일상의 스트레스와 더위를 싹 날려 줄 오싹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 시리즈가 호러이긴 하지만 섬뜩하고 무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심장 졸이며 읽다가도 피식 웃음이 나는 코믹 괴담, 반전 결말로 색다른 경험을 안겨 주는 한 편의 영화 같은 괴담,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괴담도 만날 수가 있다. 공포 세계에 관심이 있고 호기심 넘치는 아이들이 《괴담 스쿨》 시리즈를 통해 한 번도 접해 보지 못한 색다른 공포, 보다 강력해진 리얼 공포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 공포는 어디에나 있다 ‘괴담’은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효율적인 창구!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세계의 이야기 같지만 사실 공포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가해자를 향해 내던지는 날이 선 복수, 퇴마사의 신분을 감추고 밤마다 악령과 싸우는 교사, 쌍둥이 형제간의 질투에서 비롯된 끔찍한 사고, 스마트폰에 중독된 나머지 점점 멍청하고 잔인한 좀비가 되어 가는 인류의 모습 등, 《괴담 스쿨》 시리즈는 주변의 사물, 평범한 일상 속 깊숙이 드리워진 쓸쓸하고 기묘한 공포 세계를 새롭고 창의적인 시선으로 포착하여 세심하게 펼쳐 놓았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공포에 공감하면서 이 책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괴담 스쿨》 시리즈는 자극적이고 뻔한 전개, 각종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놓은 기존의 괴담집과는 다르다. 기이하고 섬뜩한 이야기 속에서도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사회적이고 교육적인 메시지가 눈에 띄는데, 이는 글의 탄탄한 전개와 세밀한 심리 묘사, 현실적이면서도 참신한 소재 덕분에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었다. 묘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긴장감을 높이는 그림 또한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지루할 틈 없이 다가오는 반전도 강렬하다. 어제와 똑같은 일상이지만 낯선 눈으로 바라보면 한없이 두렵고 어두운 면이 있는 현실 속 공포 세계! 책에 푹 빠져 보고 싶고, 지루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짜릿한 공포의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면 이 시리즈를 펼쳐 보길 바란다. 퇴마사의 신분을 감추고 밤마다 악령과 싸우는 수학 교사! 쌤… 엑소시스트예요? 귀신도 볼 수 있어요? 서울 한복판에 문제의 악령이 출몰했다. 악령은 연약한 영혼들에 빙의해서 수차례 몸을 바꿔 가며 사람들을 공격하는데…. “너 누구야? 대체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 거야?” 『퇴마 스쿨』은 《괴담 스쿨》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퇴마사의 신분을 감추고 밤마다 귀신 혹은 악령과 싸우는 수학 교사의 퇴마록이 담겨 있다. 시니컬한 성격의 중학교 수학 교사 지중현은 과거 어떤 계기로 인해 귀신을 보는 능력을 얻게 되었는데, 그 능력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의뢰받아 해결해 나간다. 지중현은 귀신 상담사 겸 퇴마사인 동시에 학교에서는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지금껏 자신이 의뢰받은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인기 최고의 교사이다. 『퇴마 스쿨』은 지중현과의 오랜 악연으로 다시 세상에 나타난 ‘문제의 악령’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끔찍하게 죽이자, 악령을 끝까지 쫓아 처절하게 응징하고 퇴마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악령은 빙의를 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사람, 동물, 인형 등 수차례 몸을 바꿔 가며 지중현 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사투를 벌이는 매순간이 긴장감 속에서 오싹하게 전개된다.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의뢰인이 함께 나서서 지중현을 돕는다든가, 교사라는 주인공의 직업 특성상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 또한 흥미진진하다. 특히 공포 영화, 오컬트 영화의 단골 소재가 되기도 했던, 그래서 그 세계가 더 신비롭고 궁금했던 구마.퇴마 의식의 과정이 시종일관 펼쳐져, 그림과 함께 놀라운 장면들을 연출한다. 매 권마다 색다른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괴담 스쿨》 시리즈 두 번째 책! 평범한 듯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퇴마사의 눈부신 활약을 따라가 보자!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지구과학 2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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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최신 5개년 학력평가, 모의평가, 수능 문항 중 고난도 33문항을 선별, 고난도 33문항 : 기존 마더텅 해설 + <더 자세한 해설 + α> 까지 추가 제공한다. 최신 5개년 학력평가, 모의평가, 수능에 출제된 문항 중에서 체감난도가 높은 고난도 33문항의 자세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현직 교사의 감수로 수능 고득점을 위해 꼭 풀어봐야 하는 문항을 선별하여 부록을 구성하였다.<단원별> Ⅰ. 지구의 형성과 역장 1. 지구의 탄생과 지구 내부 구조 01. 지구의 형성 02. 지구 내부 에너지 03. 지구 내부 구조 2. 지구의 역장 01. 지구의 중력 02. 지구 자기장 Ⅱ. 지구 구성 물질과 자원 1. 광물 01. 규산염 광물 02. 편광 현미경과 암석 조직 2. 지구의 자원 01. 광상 02. 우리 생활에 이용되는 광물과 암석 03. 해양 자원 Ⅲ. 한반도의 지질 1. 한반도 형성 과정과 판 구조 환경 01. 지질도 작성과 해석 02. 한반도의 지사 03. 한반도 주변의 판 구조 환경 04. 변성 작용과 한반도의 변성암 Ⅳ. 해수의 운동과 순환 1. 해류 01. 해수를 움직이는 힘 02. 에크만 수송과 지형류 2. 해파와 조석 01. 해파 02. 해일 03. 조석 Ⅴ. 대기의 운동과 순환 1. 단열 변화와 대기를 움직이는 힘 01. 단열 변화 02. 대기 안정도와 구름 발생 03. 대기를 움직이는 힘 2. 대기 대순환 01. 지상과 상층의 바람 02. 편서풍 파동과 저기압 발달 03. 대기 대순환 Ⅵ. 행성의 운동 1. 좌표계와 태양계 모형 01. 천체의 위치와 좌표계 02. 행성의 겉보기 운동 03. 지구 중심설과 태양 중심설 2. 행성의 궤도 운동 01. 행성의 공전 주기와 궤도 반지름 02. 케플러 법칙 Ⅶ. 우리은하와 우주의 구조 1. 성단의 거리와 나이 01. 천체의 거리 2. 은하와 우주의 구조 01. 성단과 은하 02. 성간 물질 03. 우리은하와 암흑물질 04. 우주 거대 구조 <기출 자료 분석> Ⅰ. 지구의 형성과 역장 - 1. 지구의 탄생과 지구 내부 구조 Ⅰ. 지구의 형성과 역장 - 2. 지구의 역장 Ⅱ. 지구 구성 물질과 자원 - 1. 광물 Ⅱ. 지구 구성 물질과 자원 - 2. 지구의 자원 Ⅲ. 한반도의 지질 - 1. 한반도 형성 과정과 판 구조 환경 Ⅳ. 해수의 운동과 순환 - 1. 해류 Ⅳ. 해수의 운동과 순환 - 2. 해파와 조석 Ⅴ. 대기의 운동과 순환 - 1. 단열 변화와 대기를 움직이는 힘 Ⅴ. 대기의 운동과 순환 - 2. 대기 대순환 Ⅵ. 행성의 운동 - 1. 좌표계와 태양계 모형 Ⅵ. 행성의 운동-2. 행성의 궤도 운동 Ⅶ. 우리은하와 우주의 구조 - 1. 성단의 거리와 나이 Ⅶ. 우리은하와 우주의 구조 - 2. 은하와 우주의 구조 <연도별>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3 수능(2022.11.17.시행) 적용 새 교육과정 반영! 2010~2022학년도(2009~2021년 시행) 최신 13개년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 중 새 교육과정에 맞는 우수 문항 +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연도별 모의고사 6회분 수록 [특별 무료 제공] 기출 자료 분석, 기출 OX 523제 < 해설의 특징 >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 정리 / 대한민국 최초! 전 문항, 모든 선지에 100% 첨삭해설 수록 마더텅 으로 공부하고 수능 1등급으로 도약하기! 문제를 풀기 전 꼭 정리해야 할 자료 모음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문항 중 자주 나오는 자료를 선별! 기존 마더텅 개념+까지 추가 제공! 에는 역대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에 출제된 문항 중에서 문제풀이의 초석이 될 기출 자료 분석 모음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능 고득점을 위해 꼭 정리해야 하는 자료를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기출 핵심 ○× 523제] 기출 복습을 위한 최고의 선택! 자주 출제되는 선지 ○×, 단답형 퀴즈 523 문항! 수능에 자주 나오는 보기 철저 분석! 수능 빈출 자료로 수능 완벽 대비! 짧은 시간에 수능에 필요한 핵심만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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