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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시리즈 세계 위인 10명 세트 (전10권)
리틀씨앤톡 / 차유진, 전혜진, 김하은, 임지형, 김민성, 윤자영, 이여니 (지은이), 정용환, 안병현, 홍연시, 원유미, 도화 (그림) / 2023.06.10
124,000원 ⟶ 117,800원(5%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차유진, 전혜진, 김하은, 임지형, 김민성, 윤자영, 이여니 (지은이), 정용환, 안병현, 홍연시, 원유미, 도화 (그림)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우리 반 다빈치 : 레오나르도 다빈치, 웹툰 공모전에 도전하다! 우리 반 마리 퀴리 : 마리 퀴리, 과학 경진대회에 도전하다! 우리 반 퓰리처 : 언론 왕 퓰리처, 앨버트로스를 살려라! 우리 반 베토벤 : 루트비히 판 베토벤, 4번 타자가 되다! 우리 반 코코 샤넬 : 패션의 아이콘 코코 샤넬, 희망을 디자인하다! 우리 반 테슬라 : 테슬라, 발명으로 세상을 구하다! 우리 반 에이다 : 에이다 러브레이스, 게임을 만들다! 우리 반 파스퇴르 : 루이 파스퇴르, 백신 개발을 꿈꾸다! 우리 반 갈릴레이 : 갈릴레이, 별자리 상담소를 개설하다! 우리 반 에디슨 :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 유령을 찾아라!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시리즈 중 세계의 위인들을 만나 친구가 되어 보자. [우리 반 시리즈 세계의 위인 10명 세트 (전10권)] 우리 반 다빈치 : 세기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우리 반에 온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라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순일곱 살이 된 1519년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저승으로 가는 스틱스 강을 건너고 있다. “앗! 안 돼. 아직 완성 못한 작품이 있다고!”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던 다빈치는 뱃사공 카론과 실랑이를 하게 되고, 미션을 수행하는 조건으로 다시 살아난다. 우리 반 마리 퀴리 :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세계 최초로 노벨상을 두 차례 받은 과학자 마리 퀴리. 힘겨운 투병 생활 끝에 카론을 만난다. 마리 퀴리는 자신의 연구가 훗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 답을 찾아보고자 100년 후의 대한민국에 도착한다. 열두 살 서마리의 몸으로 돌아온 마리 퀴리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퓰리처 : 현대 저널리즘의 창시자 퓰리처, 죽어서 저승에 가는 길에도 언론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뱃사공 카론과 담판을 벌여 열두 살 조풀잎이 되어 대한민국으로 온 퓰리처, 그의 앞에 살아생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펼쳐진다. 오늘날 언론이 제 역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열두 살이 된 퓰리처와 함께 고민해보자. 우리 반 베토벤 32개의 피아노 소나타, 16개의 현악 4중주, 5개의 피아노 협주곡, 1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9개의 교향곡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베토벤. 교향곡 10번을 완성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죽어서도 스틱스를 건너지 못하고 이승으로 돌아오는데, 열두 살 배동배가 된 베토벤은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우리 반 코코 샤넬 : 우아함과 활동성을 강조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에 혁명을 일으킨 코코 샤넬. 목숨이 다한 후 만난 카론에게 ‘100일 동안 이승 보내주기’ 쿠폰을 받는다. 샤넬은 이승에 미련이 없지만, 그냥 두고 떠나기엔 찝찝한 무언가를 떠올린다. 그렇게 돌아온 곳은 대한민국. 뚱땡이라 놀림 받는 열두 살 고수인의 몸으로 돌아온 샤넬 앞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우리 반 테슬라 : 테슬라는 교류 전기 방식을 개발해 인류가 전기를 손쉽게 다루고 사용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그가 죽고 카론은 테슬라의 발명이 미래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며, 대신 미래 세상에 일어날 아주 큰 비극을 직접 막아 달라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21세기 열두 살 소년 나태승으로 돌아온 테슬라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에이다 :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초기 컴퓨터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당시 사람들에게 생소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업적이 먼 훗날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던 에이다는 카론의 제안으로 21세기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실에서 정신을 차린다. 우리 반 파스퇴르 : 최고의 미생물학자 파스퇴르가 우리 반에 온다면? 백신 요법을 최초로 발견한 루이 파스퇴르! 미생물 연구에 평생을 바친 그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난다. “이 세상의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는 백신을 만들 수 있을까?” 온전치 않은 몸으로 인간을 위협하는 질병에 맞서 한평생 고군분투했던 파스퇴르는 미생물 연구를 거듭해 백신 요법을 개발한다. 그러나 얼마 후 아직 못 다한 연구가 수두룩하고 바이러스의 비밀을 완전히 밝히지 못한 상태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런 파스퇴르 앞에 나타난 카론은 생각지도 못한 실수로 파스퇴르의 부탁을 들어줘야 하는데……. 21세기 대한민국에 나타난 파스퇴르에게 도대체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 걸까? 우리 반 갈릴레이 :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우리 반에 온다면? 천동설을 사실로 여겼던 시대에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며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하지만 갈릴레이는 이단 행위라며 문제 삼은 교황청 종교재판에서 끝내 자신의 주장을 굽힐 수밖에 없는데……. “이번엔 진실을 외면하지 않을 거야!” 결국 목숨을 건지기 위해 지동설을 부정하고 조용히 살기로 약속한 순간 갈릴레이는 잠시 정신을 잃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처음 만난 건 저승의 뱃사공 카론이. 그러나 예기치 못한 카론의 실수로 인해, 갈릴레이의 남은 일생이 달라진다. 결국 카론은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갈릴레이가 후회하지 않도록 그를 돕는데……. 그렇게 21세기 대한민국에 나타난 갈릴레오 갈릴레이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 우리 반 에디슨 : 발명왕 에디슨,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에 오다! 평생 발명가, 사업가로 이름을 날린 에디슨. 죽기 직전까지도 발명에 열을 올리는데, 특히 ‘유령 탐지기’를 만들어 유령과 교신을 시도해보고자 한다. 여러 차례 실패를 겪은 에디슨은 급기야 자신이 죽는 순간, 유령이 되어서 유령탐지기로 가족들과 대화를 해보겠다고 선언한다. 에디슨의 임종이 다가올 때 가족들은 모두 에디슨 앞에 모였고, 에디슨이 죽고 나자 유령탐지기를 틀어본다. 하지만 에디슨의 목소리는 가족들에게 들리지 않고, 대신 어떤 하얀 덩어리가 에디슨 앞에 나타나 말을 건넨다. 사람의 형체로 모습을 바꾼 하얀 덩어리는 자신을 카론이라 소개하며, 에디슨에게 테슬라와 묵은 악연을 풀어야 저승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에디슨은 99일 동안, 열두 살 소년이 되어 우리 반에 오게 된다. 테슬라를 찾아서 오해를 풀어야 할 에디슨 앞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우리 모두 철학자
산하 / 뱅상 세페드 지음, 김병욱 옮김, 로뱅 그림 / 2010.09.01
9,800원 ⟶ 8,820원(10% off)

산하학습일반뱅상 세페드 지음, 김병욱 옮김, 로뱅 그림
지식의 숲 시리즈 8권. 십대 소녀 멜로의 일상, 짧지만 흥미로운 철학자들의 한마디, 철학자인 저자 뱅상의 철학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변의 세계에 의문을 갖고 사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나 아렌트, 발자크, 보부아르, 카뮈, 피카소 등 여러 철학자와 예술가 들을 가볍고도 친근하게 소개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했던 다른 문화 속의 속담까지도 아우르고 있다.철학이랑 친구할래요? 6 1. 사랑은 언제나 벼락처럼 다가온다 16 _ 한나 아렌트 2. 타인의 자유는 나의 자유를 무한히 확장한다 20 _ 미하일 바쿠닌 3.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예술이다 24 _ 오노레 드 발자크 4. 가장 심각한 병적 징후는 고통이 없는 것 28 _ 시몬 드 보부아르 5. 반항에는 조상이 필요하지 않다 32 _ 앙드레 브르통 6. 나는 반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36 _ 알베르 카뮈 7. 부모는 언제나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40 _ 프랑수아즈 콜랭 8. 행복은 은밀한 것 44 _ 세르주 다네 9. 증오, 그것은 약자들의 분노다 48 _ 알퐁스 도데 10. 진실의 가장 큰 불행은 사실 같지 않다는 것이다 52 _ 알렉상드르 뒤마 11. 자기에게서 해방되는 것, 그것이 자유다 56 _ 자크 엘륄 12. 텔레비전은 눈으로 씹는 껌이다 60 _ 미국 속담 13. 탐구하는 자를 믿고, 발견하는 자를 의심하라 64 _ 앙드레 지드 14. 현재는 이야기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68 _ 델핀 드 지라르댕 15. 출신을 묻는 건 지긋지긋하다 72 _ 외제니 드 게랭 16. 가난은 고통의 한숨을 자아낸다 76 _ 베시 헤드 17. 유머는 의식의 여행이다 80 _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18. 끊임없이 일을 의식하게 하는 직업은 노예살이다 84 _ 앙리 장송 19. 나는 게임이다 88 _ 라디슬라브 클리마 20. 좋은 일을 하려면 미쳐야 한다 92 _ 시셀 리 21. 이해한다는 것은 태도의 문제다 96 _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22. 모 콩탕 투아 100 _ ‘나는 너를 사랑해.’와 비슷한 모리셔스공화국의 크리올어 23. 논리의 결핍이야말로 연애의 비결이다 104 _ 파트리시아 멜루 24. 친구야말로 최고의 적임을 명심하라 108 _ 프리드리히 니체 25. 창조하지 않는 것은 곧 죽음이다 112 _ 안나 마리아 오르테세 26. 삶은 정치다 116 _ 조르주 페로 27. 사유는 우리를 방해한다 120 _ 페르난두 페소아 28. 젊은이가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124 _ 파블로 피카소 29. 사랑은 없다. 사랑의 증거가 있을 뿐이다 128 _ 피에르 르베르디 30.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다면 불안을 추구하라 132 _ 잘랄 아드딘 아르 루미 31. 사랑하는 사람은 심판하지 않는 법이다 136 _ 장 폴 사르트르 32. 나는 삶의 편이다 140 _ 빅토르 세르주 33. 모두 이해한다는 건 모두 용서한다는 것이다 144 _ 제르맨 드 스탈 34. 산의 정상에 오르더라도 계속 올라라 148 _ 티베트 속담 35. 눈은 자기를 찌르는 것을 보지 못한다 152 _ 투아레그 속담 36. 성적인 열정은 영혼의 불이다 156 _ 마리나 츠베타예바 37.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살아라 160 _ 보브나르그 38. 남들이 일할 때 쉬는 것은 두 배로 쉬는 것과 같다 164 _ 와타야 리사 39. 우리는 수직으로만 나아갈 수 있다 168 _ 시몬 베유 40. 나르시시즘은 죽음과의 유희다 172 _ 마리아 삼브라노지금, 여기에서 시작하는 우리들의 철학 나는 반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_ 알베르 카뮈 가장 심각한 병적 징후는 고통이 없는 것이다 _ 시몬 드 보부아르 진실의 가장 큰 불행은 사실 같지 않다는 것이다 _ 알렉상드르 뒤마 끊임없이 일을 의식하게 하는 직업은 노예살이다 _ 앙리 장송 철학을 공부하다 보면 가끔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이 사람은 대체 왜 이런 고민을 했을까?’ 수많은 철학자들이 쌓아 올린 정교한 논리와 독특한 발상 들이 흥미롭긴 하지만, 뭔가 쓸데없는 생각 같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학문으로서의 철학도 좋지만 철학의 본질은 다른 데 있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 철학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변의 세계에 의문을 갖고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십대 소녀 멜로의 일상, 짧지만 흥미로운 철학자들의 한마디, 철학자인 저자 뱅상의 철학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지요. 철학이 태어나는 일상 속의 40장면 철학은 사유에서 시작됩니다. 꼭 철학자가 아니라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지요. 스스로 사유하지 않고 살아가는 삶은 틀에 박힐 수밖에 없습니다. 사유를 통해 우리는 자유로워지고, 타인과 진정으로 만나게 됩니다. 남과 다른 생각, 좀 더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상황들은 책 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의외로 우리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이 책에서 멜로가 맞닥뜨리는 일상적인 장면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보았을 일들입니다. 이성 친구를 사귀기 위해 온갖 계획을 짜고, 부모님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가 하면, 제도에 적응하느냐 저항하느냐 따위의 문제로 열띤 논쟁을 벌이기도 하지요. 이런 상황에서 생겨나는 문제의식을 놓치지 않고 붙잡는 것이 스스로 철학을 시작하는 방법 아닐까요? 철학의 출발점이 되는 한마디 항상 제멋대로 굴며 남들을 통제하려 드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게 마련입니다. 멜로의 학급에도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 자유를 방해하는 게 싫다나요. 그 친구에게 멜로는 혁명가 미하일 바쿠닌이 한 말을 인용합니다. “타인의 자유는 나의 자유를 무한히 확장한다.” 간단명료하지만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이 문장은 결코 쉽게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정부주의 혁명을 이끌며 평생토록 진정한 자유에 대해 생각한 미하일 바쿠닌의 철학이 이 한 문장에 담겨 있지요. 이런 ‘특별한 문장’들은 우리에게 사유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깨달음을 줍니다. 때로는 두꺼운 철학책 한 권보다 짧은 문장 하나가 더 큰 충격을 주고 마음을 울리기도 하지요. 완성된 책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의 논지를 따라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출발점을 제시할 뿐이니까요. 이 한 문장에서 시작해, 얼마든지 자유롭게 사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한나 아렌트, 발자크, 보부아르, 카뮈, 피카소 등 여러 철학자와 예술가 들을 가볍고도 친근하게 소개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했던 다른 문화 속의 속담까지도 아우르고 있습니다. 40개의 문장 모두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만한 매력적인 주제들입니다. 이 책과 함께 사유의 즐거움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요?40. 나르시시즘은 죽음과의 유희다 _ 마리아 삼브라노멜로의 일기그레고리는 언제나 거울에 붙어 산다. 정말 꼴불견이다. 늘 자기 모습을 들여다보며 감탄해 마지않는다. 함께 빵가게 앞을 지나갈 때면, 어느새 나라는 존재는 까맣게 잊고 유리창 앞에 꼼짝 않고 서 있다. 어느 날, 나는 그레고리를 공원에 데리고 갔다. 거울도 유리창도 없는 곳으로 말이다. 산책을 하다가 연못가에 이르자, 역시나 그레고리는 물에 비친 제 모습을 정신없이 들여다보았다. 나는 보다 못해 외쳤다. “나르시시즘은 죽음과의 유희야!” 그레고리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나는 열심히 설명을 했다. 나르시시즘은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병이라고. “나는 나르시시스트가 아냐! 그보다 훨씬 더 멋진 존재지.” 이 말을 듣자마자 나는 그레고리를 확 떠밀어 버렸다. 물속에서 자기 자신과 실컷 포옹하라고 말이다! 철학 메모그리스 신화에서 나르키소스는 자신의 이미지를 사랑하게 된 잘생긴 청년입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운명을 타고난 것이지요. 어쩌다가 이런 벌을 받게 되었을까요? 에코라는 요정의 청혼을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에코의 사랑 또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지요.그렇다면 나르키소스 신화는 사랑하는 대상과의 불가능한 만남에 관한 슬픈 이야기인 셈입니다. ‘맹목적’이기에 불가능한 만남 말입니다. 나르키소스는 자신만을 너무 사랑하여, 에코를 보지 못합니다. 에코는 나르키소스를 너무 사랑하여, 그가 남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임을 보지 못합니다. 상호성이 없는 일방통행식 사랑은 결국 절망에 이르고 맙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과도한 사랑(나르시시즘)이든, 또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사랑(‘에코적인’ 사랑)이든 말입니다. (후략)누구의 말?마리아 삼브라노(1904~1991)_ 스페인에서 태어난 철학자입니다. 스페인 내전 이후 프랑코 독재를 피해 스페인을 떠나 45년 동안 망명 생활을 했습니다. 시와 이성, 영혼과 환상의 문제에 대해 깊은 사유를 했습니다. 《스페인 생활에서 시와 사유》《숲 속의 빛》《꿈과 시간》 등의 저서를 남겼습니다.
자연 산책
보림 / 조세피나 헵, 비비안 라빈 (지은이), 마리아 호세 아르세 (그림), 이상훈 (옮긴이) / 2023.06.30
45,000원 ⟶ 40,500원(10% off)

보림자연,과학조세피나 헵, 비비안 라빈 (지은이), 마리아 호세 아르세 (그림), 이상훈 (옮긴이)
식물을 사랑하는 세 여성 전문가(식물학자, 저널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가 자연 속에서 식물이 얼마나 지혜롭게 살아가는지를 들려주는 책이다. 아름답고 섬세한 식물 그림과 함께, 식물이 어떻게 연구되어 왔는지, 어떻게 우리에게 말을 걸고, 살아남기 위해 어떤 전략을 쓰는지 등을 알려 준다. 세 사람의 자연 여행을 정리한 《자연 산책》에는 사람들이 자연에 좀 더 쉽게 다가가고, 무심히 지나쳤던 식물의 지혜를 알아채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그래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을 산책하는 기분이 든다.07 여행을 시작하며 15 여행자들 이끄는 자들과 다리나 날개 없이도 움직이는 자들 29 위험한 자들 동물을 배반하는 심지어 치멱적인 색과 모습 43 사기꾼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함정과 위장 61 반항아들 규칙과 파괴하는 자들 : 통제되지 않고 고집스러우며 도전적인 81 굶주린 자들 식물에서 동물로 : 영양분을 얻기 위한 전략 99 화려한 자들 환각과 환상 119 한눈에 보기 136 참고문헌세 명의 여성 전문가가 안내하는 지혜로운 식물의 세계 《자연 산책》은 식물을 사랑하는 세 여성 전문가(식물학자, 저널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가 자연 속에서 식물이 얼마나 지혜롭게 살아가는지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아름답고 섬세한 식물 그림과 함께, 식물이 어떻게 연구되어 왔는지, 어떻게 우리에게 말을 걸고, 살아남기 위해 어떤 전략을 쓰는지 등을 알려 주지요. 세 여성 전문가는 사람이 자연과 균형을 이루려면 자연에 더 귀 기울이고,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으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다른 생명과 공존하고, 더 나은 생존 전략을 찾아낸 식물에 관심을 가졌지요. 그래서 19세기 중반에 살았던 박물학자이자 예술가인 ‘메리앤 노스’, 식물화가인 ‘마거릿 미’, 생물학자인 ‘레이철 카슨’, 환경철학자이자 에코페미니스트 겸 작가로 제2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바른생활상을 받은 ‘반다나 시바’ 등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이 있는 다른 여성들의 발자취를 따라 자연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세 사람의 자연 여행을 정리한 《자연 산책》에는 사람들이 자연에 좀 더 쉽게 다가가고, 무심히 지나쳤던 식물의 지혜를 알아채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지요. 그래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을 산책하는 기분이 든답니다. 식물로부터 배워야 할 때 《자연 산책》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던 때에 만들어졌습니다. 2019년에 발생한 코로나19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고, 사람들의 삶과 관계가 바뀌고, 사회 질서와 체계가 무너졌지요.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기후 위기와 관련 있으며, 기후 위기로 인해 더 강력한 감염병이 더 자주 발생할 거라고 말합니다. ‘세상의 주인은 인간’이라는 생각, 즉 인간과 자연은 분리되어 있고, 인간은 자연보다 우월하므로 필요에 따라 자연을 마음대로 써도 된다는 생각이 기후 위기의 원인이라고도 말하지요. 사람들이 자연을 무분별하게 착취해 환경이 파괴되고, 생물 다양성이 급격히 감소해 위기를 맞았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처한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 속의 다른 존재들과 서로 연결되어 균형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달아야 하지요. 《자연 산책》에서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로운 식물들을 소개합니다. 식물은 다른 생명체에게 자신의 것을 나누고, 상호 작용하며 함께 사는 길을 택했습니다. 피할 수 있다면 굳이 경쟁하지 않고, 자기만의 독특한 능력을 발전시키며 살아남았지요. 이렇게 생명의 원천이자 동반자인 식물에 관심을 갖고 지키는 것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시작이랍니다. 치열한 식물의 생존 전략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식물에서 먹거리와 향신료, 의약품, 옷, 염료 등을 얻었습니다. 식물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씨앗을 퍼트리거나 천적을 피하고는 했지요. 사람과 식물이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온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한곳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식물을 보며 수동적이고 나약하다고 여기곤 합니다. 동물과 달리 지능이 없다는 편견도 갖지요. 하지만 식물도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합니다. 모든 감각을 동원해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생장하지요. 때로는 주변 환경을 바꾸기도 하고요. 식물은 생명력과 환경 적응력이 아주 뛰어나답니다. 《자연 산책》은 고유한 아름다움이나 지능적인 행동을 가진 90여 종의 식물을 통해 식물의 생존 전략과 특별한 능력을 소개합니다. 식물의 특징에 따라 6가지 주제인, 싹 터 자란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해 싹을 틔우는 ‘여행자들’, 동물과 사람을 죽게 만들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위험한 자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함정과 위장으로 속이는 ‘사기꾼들’, 식물 세계의 일반적인 규칙을 거부하고 도전하는 ‘반항아들’, 식물이지만 동물처럼 영양분을 얻는 ‘굶주린 자들’, 환각과 환상으로 우리를 황홀하게 하고 현혹하는 ‘화려한 자들’로 나누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식물의 지혜에 대해 알려 주지요. 식물의 삶이 묻어나는 그림 《자연 산책》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름다운 식물 그림이 가득합니다. 그저 알록달록하고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섬세하면서도 생기있게 식물의 특징을 나타냈지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아 호세 아르세는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 식물의 삶을 살피고, 그 모습을 수채화로 그렸습니다. 식물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아니라, 식물마다의 특징과 삶을 표현하려 애썼지요. 그래서 식물을 관찰한 내용뿐만 아니라, 식물을 만났을 때의 느낌이나 흥미로웠던 점 같은 감정도 꼼꼼히 기록했습니다. 또한 식물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색상, 질감, 기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지요. 이런 노력으로 그린 식물 그림 덕분에 우리는 즐겁게 식물의 세계에 빠질 수 있고, 식물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물의 삶이 느껴진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반니 / 나폴레온 힐 (지은이), 임광희 (그림), 손지숙 (구성) / 2026.02.10
15,000원 ⟶ 13,500원(10% off)

반니사회,문화나폴레온 힐 (지은이), 임광희 (그림), 손지숙 (구성)
성공철학자 나폴레온 힐의 베스트셀러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다듬은 정식 어린이판이다. 세계적인 부자 507명을 인터뷰해 정리한 성공과 부의 원리를 바탕으로, 출간 이후 전 세계 1억 2천만 부 이상 판매된 대표적 성공철학서의 핵심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전한다. 어른들만의 책으로 여겨졌던 내용을 어린이의 삶과 꿈에 연결한 점에서 출간의 의미가 크다. 간절한 목표 설정, 분명한 목적과 계획, 결단력 있는 실행, 실패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끈기까지 성공으로 가는 13가지 비밀을 이야기와 사례로 풀어낸다. 성공을 믿는 생각과 긍정의 마음을 기르는 법, 실패와 두려움을 대하는 태도, 실천을 돕는 다양한 연습까지 담아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머리말 성공하는 사람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6 성공의 비밀 1 간절한 마음 9 -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요 성공의 비밀 2 내 능력에 대한 믿음 23 - 내가 이룰 것을 상상하고 믿어요 성공의 비밀 3 나에게 주는 암시 33 - 마음 깊은 곳의 소리를 들어요 성공의 비밀 4 전문적인 지식 43 -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또 배워요 성공의 비밀 5 상상력 55 - 마음껏 상상해요 성공의 비밀 6 꼼꼼한 계획 69 - 무엇을 할지 정확히 계획을 세워요 성공의 비밀 7 결단력 96 - 미루지 않고 결정해요 성공의 비밀 8 끈기 107 - 꾸준한 노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요 성공의 비밀 9 도와주는 사람들 118 -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요 성공의 비밀 10 카리스마와 창조성 129 - 사람들이 나를 따르게 하고 마음의 소리를 들어요 성공의 비밀 11 잠재의식 138 - 잠재의식에 긍정적인 마음을 채워요 성공의 비밀 12 생각을 받아들이는 뇌 148 - 뇌를 잘 사용해요 성공의 비밀 13 여섯 번째 감각인 육감 154 - 지혜의 문으로 들어가요 부록 두려움을 물리치는 6가지 방법 163 맺음말 성공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요 168성공철학자 나폴레온 힐의 베스트셀러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정식 어린이판! 수많은 부자들을 인터뷰해서 찾아낸 성공을 이루고 부자가 되는 13가지 성공의 비밀을 이제 어린이에게도 소개합니다! ▼ 전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정식 어린이판!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는 성공철학자 나폴레온 힐이 세계적인 부자 507명을 인터뷰한 뒤, 성공하고 부자가 되는 비결을 정리해 발표한 책이에요. 이 책은 출간된 해에 100만 부가 팔렸고, 8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만 부가 팔리며 두루 읽히는 성공철학서의 걸작으로 꼽힌답니다. 그동안 어른들만 읽을 수 있었던 이 책을 이제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다듬고 각색해 정식 어린이판으로 출간했어요. ‘성공하고 부자가 되는 것’,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 ‘계획한 일을 해내는 것’,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는 것’, ‘미래의 꿈을 이루는 것’ 등은 누구나 가진 소망이니까요. 《어린이를 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는 그냥 열심히 하라는 말로 가르치기만 하는 책은 아니에요. 성공으로 가는 비법 13가지를 여러 인물의 이야기와 사례로 설명해 주지요. 그것을 정리하면 바로, 이루고자 하는 일을 ‘간절한 마음’으로 품고, 분명한 목적 아래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결단력’으로 계획을 실행하고, 중간에 실패하면 계획을 바꾸어 ‘끈기’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는 것! 이런 성공의 비법을 어릴 때부터 제대로 알고, 실천한다면 앞으로 어떤 역경이 닥친다 해도 성공적으로 꿈을 이루어낼 수 있을 거예요. ▼ 성공한다는 ‘생각’과 긍정의 ‘마음’을 어릴 때부터 길러요 성공하고 부자가 되거나,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자질은 성공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완벽히 다스릴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예요. 바로 나의 ‘생각’이지요. 생각을 다스리는 능력은 자신의 운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성공을 늘 ‘생각’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도 중요해요. 긍정적인 마음에서만 무언가를 하겠다는 열정과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 실패와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을 배워요 요즘은 실패하거나 완벽하지 못할까 봐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도망쳐 버리는 하는 어린이가 많아요. 어려운 과제는 아예 도전하지 않으려는 경우도 많고요. 사실 어린이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무서워하고, 되도록 피하려고 해요. 하지만 이 책 속에 나오는 성공한 위인들은 실패와 역경을 다르게 생각했어요. “잠깐 실패한 것뿐이야. 계획을 새로 세워서 도전하자.” 성공한 사람들은 처음 계획이 잘 되지 않으면 계획을 새롭게 바꾸어 다시 도전했어요. 새로운 계획으로도 잘 되지 않는다면, 또다시 새로운 계획으로 계속했고요. 보통 사람들이 한 번 실패하면 대부분 주저앉아 버리기 때문에 실패하는 거예요. 하지만 계속해서 도전한다면 실패가 아니지요. 위인들은 모두 이 과정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결국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었어요. 《어린이를 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에는 이외에도 자신감 선언문 쓰고 크게 읽기, 머릿속에서 성공을 생생하게 떠올리기, 위인들과 대화하고 따라 하기 등 다양한 실천법이 실려 있어요. 나폴레온 힐이 알려주는 방법을 매일 따라 하면서 습관화한다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인생의 주인이 되어, 결국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나는 이 책으로 카네기가 어떻게 성공하고 돈을 벌었는지 13가지 비밀을 알려 주려 해요. 벌써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 비밀을 알았어요. 그중 여러 명이 이 비밀을 그대로 실천해서 성공을 이루고 부자가 되었지요! 카네기의 비밀을 알고 실천한다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답니다.- <머리말>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일이 힘들고 미래가 어두워 보일 때, 불평하거나 더 쉬워 보이는 길을 찾아가지요. 하지만 마셜 필드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 어려움을 맞닥뜨렸어요. 바로 이 차이가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 거예요.- <성공의 비밀 1 간절한 마음> 중에서 생각은 감정과 연결되면 더욱 강해져요. 1년 뒤에 100만 원을 가지게 된다는 걸 처음에는 믿기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요! 많은 철학자들이 ‘인간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고 말한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자신의 마음 깊은 곳까지 영향을 미치는 커다란 힘을 스스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에요- <성공의 비밀 3 나에게 주는 암시> 중에서
박물관 탐정 삼토끼
파란자전거 / 김은주 (지은이), 이수현 (그림) / 2026.02.20
13,900원 ⟶ 12,5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김은주 (지은이), 이수현 (그림)
태곳적 유물이 한가득한 박물관을 배경으로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인 박물관 탐정 세 토끼와 소심하기 이를 데 없는 아홉 살 소녀 세온이 유물 그림 속에서 사라진 누렁이를 찾아 나서면서 겪는 이상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그림 속 사물이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 기능이 탑재된 꼬북안경, 세온의 눈에만 보이는 탐정 토끼들, 탐정 삼토끼를 따라 사건을 해결하며 만난 체조하는 83호 불상 아저씨, 허풍 떠는 조선 고양이, 스무고개 퀴즈 내는 뾰족턱 토기 할아버지, 깜빡깜빡하는 백자 잔 아차차 아줌마, 약과로 변신해 세온을 유인한 변신 천재 기와 얼굴 도깨비, 박물관 길을 밝혀 주는 항아리 달까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유물들의 향연은 유물에 관한 호기심은 물론 역사와 박물관에 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진다.-글쓴이의 말 1. 오늘부터 절교야! 2. 꼬북안경의 비밀 3. 사라진 누렁이 4. 83호 아저씨와 78호 아저씨 5. 믿거나 말거나 허풍 고양이 6. 뾰족턱 할아버지의 스무고개 7. 찾았다, 범인! 8. 약과 도깨비 9. 훈장님은 억울해 10. 범인은 바로 너? 11. 선물 -한눈에 보는 박물관 마을 -독후 활동 :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신기방기 박물관 마을에 척척 해결사 탐정 삼토끼가 떴다! 내 안의 용기와 마주하는 판타지 탐정 동화 성격 급한 크림, 느릿느릿 초코, 까칠한 민트, 박물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라면 뭐든 척척 해결하는 박물관 탐정 삼토끼! 이번에는 그림 속 누렁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는데… 친구에게 할 말도 못 하고 사과는 더더욱 못하는 소심쟁이 세온에게 말을 걸어온 삼토끼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그림 속 누렁이를 찾아 박물관 탐험을 떠나 보세요. 용감하다는 것은 겁이 나도 용기 내어 도전하는 것 지하철 선로에 쓰러진 사람을 구한 시민, 주저 없이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소방관, 흉악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 재난 현장에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는 의사와 간호사까지 우리 주변에는 용감한 영웅들이 참 많아요. 영웅이라고 하면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대단한 사람처럼 보여요. 그러나 이들도 무서운 속도로 달려올 기차가 두렵고, 뜨거운 화염이 무섭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범인을 피하고 싶고, 위험한 곳이라면 겁부터 나기 마련이에요. 그래도 그들은 무섭고, 두렵고, 피하고 싶고, 겁나도 늘 ‘용기’를 내어 도전합니다. 용감하다는 것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두려움 앞에서 용기를 내어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해요. 특히 경험이 부족하고 새로운 일의 연속인 어린이에게는 수많은 용기가 필요해요. 새로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할 때, 엄마에게 잘못한 일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동생 장난감을 망가뜨려서 사과해야 할 때, 엘리베이터를 혼자 탈 때, 처음 수영장에 갔을 때처럼 말이죠. 처음 시도하는 일 앞에서, 혹은 외면하고 싶은 일 앞에서 주춤주춤 주저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러나 주저함의 경계를 넘어서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박물관 탐정 삼토끼:그림 속 누렁이 실종 사건》은 태곳적 유물이 한가득한 박물관을 배경으로 생김새도 성격도 제각각인 박물관 탐정 세 토끼와 소심하기 이를 데 없는 아홉 살 소녀 세온이 유물 그림 속에서 사라진 누렁이를 찾아 나서면서 겪는 이상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그림 속 사물이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 기능이 탑재된 꼬북안경, 세온의 눈에만 보이는 탐정 토끼들, 탐정 삼토끼를 따라 사건을 해결하며 만난 체조하는 83호 불상 아저씨, 허풍 떠는 조선 고양이, 스무고개 퀴즈 내는 뾰족턱 토기 할아버지, 깜빡깜빡하는 백자 잔 아차차 아줌마, 약과로 변신해 세온을 유인한 변신 천재 기와 얼굴 도깨비, 박물관 길을 밝혀 주는 항아리 달까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유물들의 향연은 유물에 관한 호기심은 물론 역사와 박물관에 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등장인물의 조합은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이끄는 데 큰 몫을 하지요. 성격 급한 탐정 크림은 추진력은 있지만 실수가 잦고, 느림보 탐정 초코는 급하고 까칠한 친구들을 조금씩 늦추고, 까칠한 탐정 민트는 크림과 초코가 한눈팔 때 가야 할 길을 콕 짚어 줍니다. 여기에 소심한 소녀 세온의 성장은 따뜻한 불빛을 내뿜는 등대와도 같아요. 크림의 발을 밟고도 선뜻 사과하지 못했지만, 크림은 세온이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마다 북돋우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요. 박물관 마을의 최고 말썽꾼 풍이를 만났을 때는 자신처럼 사과도 못 하고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풍이를 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합니다. 용기란 어둠 속에서 작은 희망을 보는 것과 같아요. 세온에게 희망은 크림의 격려와 칭찬이고, 어그러진 단짝 친구 채이와 화해하고 싶은 마음이기도 해요. 세온과 탐정 삼토끼와 함께 누렁이 실종 사건을 해결하면서 내 안의 용기와 마주하는 뜻깊은 박물관 탐험을 시작하세요. 알 듯 말 듯 좌충우돌 사라진 그림 속 누렁이를 찾아라! 박물관 체험 학습 날, 아침부터 세온은 걱정이 태산이에요. 단짝 채이와 수영장 가기로 한 약속을 못 지키게 되었거든요. 할머니 생신에 가야 한다고 말하면 되는데, 소심한 데다가 사과는 더더욱 못하는 세온은 우물쭈물 안절부절 시간만 끌다가 채이에게 절교하자는 말까지 듣고 말아요. 박물관에서는 유물이 살아 움직인다는 꼬북안경을 쓰고 체험하게 되었는데, 세온이 고른 안경을 채이가 홀랑 가져가 마지막 남은 안경을 써야만 했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온의 안경만 망가졌는지 안경알 색이 노을빛을 띠지 뭐예요. 그리고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세온의 눈에만 보이는 박물관 탐정 토끼들이 나타나 그림 속에 있던 누렁이가 사라졌다며 함께 찾자고 하지 뭐예요. 꼭 세온이어야만 한대요. 세온은 어미 개의 슬픈 눈동자를 보며 꼭 찾아주겠다고 약속하죠. 크림과 짝이 되어 움직이던 세온은 83호 불상 아저씨가 체조하는 이유도 듣고, 78호 불상 아저씨에게 들은 단서로 허풍 고양이를 찾아가요. 허풍 고양이는 풀숲 너머 강가의 뾰족턱 할아버지를 찾아가 보라면서도 물이 싫다고 함께 가지 않아요. 두려움을 무릅쓰고 강가 움집에서 만난 뾰족턱 할아버지는 범인에 대해 직접 알아보라며 스무고개 퀴즈를 내죠. 티격태격하면서 퀴즈를 푼 크림과 세온은 훈장님을 범인이라 생각하고 서당으로 향해요. 가는 길에 그림에서 뛰쳐나온 쥐 떼에게 쫓기고, 배고픈 세온을 약과로 유인한 변신 천재 얼굴 도깨비에게는 약과 도둑으로 몰려 혼쭐이 나지요. 아차차 아줌마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나와 다시 모인 삼토끼와 세온은 서당 앞에 도착했어요. 이제 누렁이를 찾는 건 시간문제예요. 훈장님을 무서워하는 삼토끼를 위해 세온이 용기를 내어 서당으로 먼저 들어갔어요. 그러고는 크게 외쳤죠. “혹시 누렁이를 아세요?” 범인이냐고 물어야 했지만, 그 말은 차마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훈장님은 누렁이를 안다면서도 누렁이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른대요. 단짝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소심쟁이 세온과 천 년의 숨결을 품은 향로에서 튀어나온 박물관 토끼 탐정 크림, 초코, 민트는 개성 넘치는 유물이 한가득한 박물관 마을에서 사라진 그림 속 누렁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웃음 가득, 마음 뿌듯, 기발한 상상까지 특별한 나만의 모험을 시작하세요 12세기 청자 투각칠보문뚜껑 향로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향로를 받치는 다리 역할을 하는 세 마리 토끼가 주인공입니다. 박물관 학예사 선생님이 좋아는 아이스크림 맛에서 따와 이름을 지었다는 크림, 민트, 초코는 성격도 털색도 제각각이에요. 박물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를 척척 해결하고, 못 푸는 퀴즈가 없다는데 스무고개 퀴즈에서 실수 연발하는 성격 급한 크림이나 사건 해결보다는 장터 씨름 구경을 더 좋아하는 초코나 정확한 증거보다는 지나다가 들은 얘기를 단서로 추리하는 민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은 부족한 듯 정감이 가고 미소 짓게 만들어요. 주변을 둘러보면 한 번쯤 보았을 법한 친구들이죠. 작가의 상상은 한발 더 나아갔어요.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상상이 국보 불상을 벌떡 일으켜 체조하게 했고, 금세 날아갈 나무 위 참새를 쫓는 그림 속 고양이는 허풍쟁이 고양이가 되어 그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요. 빗살무늬토기를 보며 뾰족한 턱만큼이나 성격도 뾰족해서 스무고개로 직접 해답을 찾도록 하는 할아버지를 상상하고, 차와 일생을 함께하는 백자 찻잔에서 깜빡깜빡 잘 잊어버리는 아차차 아줌마를 떠올렸어요. 아이를 골리기 좋아하는 도깨비를 본떠 만든 도깨비 기와는 약과로 변신하는 변신 천재로, 서당 풍경 속 뒤돌아 앉은 얌전한 아이의 뒷모습에서는 또래의 호기심이 빚어낸 말썽꾸러기를 만들어 냈지요. 게다가 탐정 삼토끼의 선택을 받은 세온은 사과할 용기도 연습도 부족한 소심한 아이였지만, 사건을 해결하면서 다섯 번의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경험을 하게 돼요. 물을 싫어하는 크림을 위해 앞장서고, 크림의 발을 밟은 것에 대해 먼저 사과하고, 쥐 떼에게 쫓길 때도 자신을 다독이며 선뜻 징검돌을 건너고, 누렁이를 데려간 도둑으로 의심되는 말 탄 사내에게 누렁이에 대해 캐묻고, 훈장님을 무서워하는 삼토끼를 위해 앞장서 서당으로 들어가 훈장님에게 누렁이를 데려갔냐고 묻기까지 하죠. 조금씩 한 발 한 발 나아가기 시작한 세온은 누가 봐도 채이와 잘 지낼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해 있어요. 작가 김은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스터리 요소를 가미한 서사적 재미, 결말에 이르러 차오르는 따뜻한 감성, 과거의 유물에서 발견한 현대적인 사랑스러움까지 두 마리 토끼, 아니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박물관 탐정 삼토끼와 세온의 사라진 누렁이를 찾는 모험 이야기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추리에다 티격태격하는 토끼 탐정 모습에 웃음보 터지는 탐정 동화, 우물쭈물 주춤주춤하기만 하다가 칭찬 한마디, 격려 한 스푼에 도전을 거듭하며 단단한 용기를 배워 나가는 마음 뿌듯한 성장 동화, 오래된 유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숨결에 나만의 상상을 더해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판타지 동화라는 세 마리 토끼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다른 사람 눈에는 네가 보이지 않나 봐!”“맞아. 모두 우릴 볼 수 있는 건 아냐.”“그러면?”“아까도 말했지만 우린 박물관 탐정이야. 박물관 마을에 사건이 발생하면 우리가 제일 먼저 나서서 해결해. 하지만 모든 사건을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순 없어. 그래서 박물관에 온 사람들 중에서 우릴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말을 걸어.”“그게 나야?”세온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러자 크림은 힘껏 고개를 끄덕였다.“그래, 바로 너!” “그게 절교까지 할 일인가? 사정을 말하고 미안하다고 하면 친구도 이해해 주지 않을까.”“그게 말이지, 내가 이 얘기를 채이한테 안 했거든. 미안하다는 말도 아직 안 하고.”크림은 세온을 빤히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하지만 나중에 채이를 다시 만나면, 그땐 말할 수 있을 거야. 미안하다는 사과도 하고.”“난…… 그런 말 잘 못 해.”세온의 목소리가 기어들었다.“에이, 못 하는 게 어디 있어. 그냥 하면 돼. 채이도 네가 먼저 말해 주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길 기다릴걸?”크림이 시원스레 대꾸했다.“정말 그럴까?”세온의 얼굴에 옅은 미소가 피어올랐다. “실은 서당 앞을 지날 때마다 안에서 누가 야단맞는 소리가 들린단 말이야. 어휴, 어찌나 매섭게 혼나는지 내가 혼나는 것처럼 오금이 저리다고.”민트와 초코도 입을 삐쭉 내밀고 고개를 끄덕였다.“그래서 왠지 들어가기 겁나.”“그런 거였어?”삼토끼가 하나같이 쭈뼛대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세온은 새어 나오는 웃음을 꾹 참았다.“그럼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먼저 들어갈게. 나 이제 또박또박 말할 자신 있거든.”세온은 씩씩하게 서당 앞마당을 지나 살그머니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민트, 초코, 크림도 얌전하게 세온을 따라 들어갔다.
공룡 대탐험 여행
산수야 / 리즈 마일즈 (지은이), 조 해리스 (그림), 고은주 (옮긴이)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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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야자연,과학리즈 마일즈 (지은이), 조 해리스 (그림), 고은주 (옮긴이)
생생한 공룡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안내한다. 독자인 어린이들은 주인공이 되어 공룡이 사는 섬을 탐험하면서 가까운 거리에서 공룡들을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다. 육지, 하늘, 바다로 공간을 나누어 공룡들의 특징과 사는 모습, 생김새 등을 비교하며 탐험을 안내하고 있다. 공룡의 특징들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과학적인 시각으로 접근한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도 길러준다. 특히 시대별로 정리한 연표를 제공하여 공룡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하였다.과거 세계로 온 걸 환영해요! 거대한 공룡 흥미진진한 사파리 여행 10|목이 긴 공룡 12|가시 달린 사냥꾼 14|공룡들의 발자국 16|거대한 공룡 알 18|걸어 다니는 탱크 20|용처럼 생긴 공룡 22|골판과 가시 24|공룡의 울음소리 26|무시무시한 공룡 28|거인 중의 거인? 30|몸을 숨기는 공룡 32|거대한 공룡 사파리 보고서 34 하늘을 나는 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 사파리 40|날아다니며 물고기를 잡는 익룡 42|작은 공룡들 44|날갯짓을 하는 익룡 46|볏이 달린 익룡 48|바늘처럼 뾰족한 이빨 50|최초의 새 52|글라이더처럼 나는 도마뱀 54|펑크족 익룡 56|바닷가에 모여든 디모르포돈 58|날개 달린 뱀 60|철새의 이동 62|하늘을 나는 공룡 사파리 보고서 64 바다 공룡 바다 공룡 사파리 70|거대한 달팽이 72|무시무시한 거북이 74|무시무시한 입 76|악마 같은 물고기 78|네스 호의 공룡 80|순찰하는 상어 82|물고기 도마뱀 84|‘공룡’이라 불리는 사경룡 86|무시무시한 전갈 88|공포의 상어 90|뱀의 목 92|바다 공룡 사파리 보고서 94 포식 공룡 포식자를 찾아 떠나는 탐험 100|작지만 무서운 공룡 102|고기를 먹는 황소 104|중량급 덩치 106|밤의 사냥꾼들 108|무시무시한 폭군 110|꼬리로 싸우는 공룡들 112|발로 싸우는 공룡들 114|쓰레기를 뒤지는 무리 116|볏이 있는 포식자 118|숨어 있다 기습하라! 120|사파리 여행을 마치며 122|포식 공룡 사파리 보고서 124 옮긴이의 말육지, 하늘, 바다에는 각각 어떤 공룡들이 살고 있을까?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와 호기심을 길러주는 새로운 구성의 공룡책 <공룡 대탐험 여행>은 생생한 공룡의 세계로 어린이 여러분들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독자인 어린이 여러분은 주인공이 되어 공룡이 사는 섬을 탐험하면서 가까운 거리에서 공룡들을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육지, 하늘, 바다로 공간을 나누어 공룡들의 특징과 사는 모습, 생김새 등을 비교하며 탐험을 안내합니다. 공룡의 특징들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호기심을 충족시킵니다. 과학적인 시각으로 접근한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도 길러줍니다. 특히 시대별로 정리한 연표를 제공하여 공룡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작고 귀여운 공룡을 만난다면 어떤 놀이를 할까요? 가장 큰 공룡은 어디에서 살까요? 익룡을 만난다면 하늘을 같이 날 수 있나요? 이제, 오싹오싹 가슴 떨리는 공룡 대탐험을 떠나요! 공룡이 살고 있는 섬을 과학자들이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공룡이 살고 있는 곳을 탐험하면서 공룡들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남기고, 공책에 기록도 할 겁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영화 <쥐라기 공원>을 보았다면 무시무시한 힘을 자랑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기억할 겁니다. 거대한 이빨로 거침없이 먹이를 쫓는 폭군이지요. 티라노사우루스가 왜 폭군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공룡 대탐험 여행>은 공룡들을 육지에 사는 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 바다에 사는 공룡, 포식 공룡으로 나누어서 각 단원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공룡들의 특징을 다양한 형태로 나누어서 재미있게 구성하였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공룡들을 크기·먹이·사는 곳·특징·연대별로 나누어서 관찰하다 보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공룡 탐험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 공룡들이 살고 있는 곳의 지도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지도 옆에는 찾아야 할 공룡들의 이름과 특징들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탐험에 도움이 될 겁니다. 이 책에는 공룡 각각의 특징과 생활습관 등 유익하고 재미있는 지식들이 곳곳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책을 찾아보지 않아도 ‘공룡 박사’가 될 수 있답니다. 공룡 박사가 될 준비가 되었다면 어린이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공룡 대탐험 여행을 떠나볼까요? 이 책의 특징 * 어린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탐험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인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탐구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 공룡의 특징들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아이들의 궁금증 해결과 과학적 사고를 길러줍니다. * 공룡을 시대별로 정리하여 한눈에 파악하기 쉽습니다. * 육지, 하늘, 바다로 나누어 공룡을 탐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공룡뿐만 아니라 주변 식물과 환경, 화석 등도 같이 탐색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공룡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지구와 지구의 생물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를 일깨워 줍니다.
세계사 탐정 코난 1~6 세트 (전6권)
아울북 / 아오야마 고쇼 (원작), 정인영 (옮긴이), 야마기시 에이이치, 사이토 무네오, 야마우라 사토시, 야나카 츠나, 카이도 히로유키, 야부노 텐야, 카와모토 케몬, 코마에 카즈키 (만 / 2023.07.12
100,800원 ⟶ 90,72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아오야마 고쇼 (원작), 정인영 (옮긴이), 야마기시 에이이치, 사이토 무네오, 야마우라 사토시, 야나카 츠나, 카이도 히로유키, 야부노 텐야, 카와모토 케몬, 코마에 카즈키 (만
강아지가 처음 우리 집에 온 날
담푸스 / 가미조 사나에 (지은이), 이토 미키 (그림), 정주혜 (옮긴이) / 2018.04.27
11,200원 ⟶ 10,080원(10% off)

담푸스명작,문학가미조 사나에 (지은이), 이토 미키 (그림), 정주혜 (옮긴이)
담푸스 저학년 동화 4권. 처음으로 강아지를 식구로 맞게 된 초등학교 2학년 나고미와 강아지가 친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나고미는 강아지의 외모가 생각했던 것보다 귀엽지 않아 실망하고, 강아지는 자꾸만 놀려 대는 아이가 전혀 좋아지지 않는다. 강아지의 입장에서 강아지의 마음을 표현하며 진행되는 이야기를 통해 처음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배려하며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아지가 처음 우리 집에 온 날, 나고미는 새로 온 강아지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눈 사이에 두 개의 주름이 있는 전혀 귀엽지 않은 강아지였다. 앙숙이 되어 버린 나고미와 강아지. 둘은 어떻게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까?강아지 레온은 태어난 지 다섯 달 만에 엄마와 헤어졌어요. 엄마 품을 떠나 새로운 집에 온 레온은 초등학교 2학년 나고미를 만났어요. 나고미는 레온을 처음 만난 날부터 레온이 귀엽지 않다고 소리쳤어요. 레온의 눈 사이에 두 개의 주름이 있다고 쌍주름이라 불러 대는 통에 레온도 나고미가 좋아지지 않았어요. 레온은 밤이 오면 엄마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레온은 나고미가 침대 위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나고미도 레온과 똑같은 울보였던 거예요. 레온과 나고미는 서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은 반려동물을 가장 많이 맞이하는 가정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반려동물과 함께 성장할 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마음으로 데려온 반려동물과 아이가 금방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만난 반려동물이 귀여운 외모가 아니라며 아이가 실망한다면 어떨까요? 낯선 곳에 오게 된 반려동물이 금방 적응하지 못하면 무엇을 해 줘야 할까요? 이 책은 처음으로 강아지를 식구로 맞게 된 초등학교 2학년 나고미와 강아지가 친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고미는 강아지의 외모가 생각했던 것보다 귀엽지 않아 실망하고, 강아지는 자꾸만 놀려 대는 아이가 전혀 좋아지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입장에서 강아지의 마음을 표현하며 진행되는 이야기를 통해 처음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배려하며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가족의 사랑이 담긴 웃음 빵빵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인 나고미네 가족은 강아지를 식구로 맞이하게 됩니다. 나고미의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다정한 모습으로 나고미와 강아지를 보살펴 줍니다. 덕분에 강아지는 점차 마음을 열고 나고미네 가족들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상냥하고 배려심 깊은 부모님과 명랑하고 장난기 많은 귀여운 나고미, 그리고 새로운 식구 강아지 레온까지 이 책 속에는 가족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평범하고 익숙한 이야기지만 전혀 지루하거나 고리타분하지 않은 까닭은 웃음이 빵빵 터지는 유머 덕분입니다. 작가는 아이들이 흡입력 있게 이야기를 따라올 수 있도록 장면 장면을 유머러스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웃음 빵빵 터지는 이야기 속 가족의 따뜻한 사랑도 함께 느껴 보세요. 컬러링북으로도 활용해보세요! 단순하고 투박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은 이 이야기가 가진 간결하고도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집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에는 아이들이 컬러링북처럼 색을 칠하며 놀게 해 주세요. 이야기를 읽으며 느낀 감정을 컬러링을 통해서 표현해보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읽기 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책을 친근한 것으로 만들어주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보는 경험을 통해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결합하는 정서적이고 논리적인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어.'레온은 오늘 밤에도 딸기가 그려진 작고동그란 침대에서 눈물을 흘렸어요. '엄마, 그러니까 나 외롭지 않아.'레온은 나고미의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어요.
새나의 랜덤박스 1
겜툰 / 김혜련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 2023.07.13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명작,문학김혜련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아이돌이 입었던 옷을 사고 싶은 새나, 최신형 노트북을 갖고 싶은 인철이, 예뻐지고 싶은 수정이… 이 친구들에게 랜덤박스가 조심스럽게 다가와 말을 건다.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고 소울 스티커를 랜덤박스에 붙이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이다. 하지만 랜덤박스는 소원을 절대 공짜로 들어주지 않았다. 그 속에는 엄청난 비밀과 계략이 숨겨져 있었는데…. 과연 새나와 친구들은 랜덤박스에 숨겨진 비밀과 음모를 밝혀낼 수 있을까?프롤로그 1화 신비한 보석 상자 2화 의문의 택배 상자 3화 비밀의 도시락 가방 에필로그어느 날, 랜덤박스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여러분은 랜덤박스를 열어 본 적 있나요? 랜덤박스 안에 뭐가 들어 있을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랜덤박스를 열기 전까지 평소 갖고 싶은 물건이 눈앞에 턱 하니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심장이 두근두근했던 경험을 한 번쯤 해 보았을 거예요. 더군다나 랜덤박스가 여러분이 원하는 소원을 들어준다면 어떨까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랜덤박스는 조금 달라요. 모든 사람의 소원을 다 들어주지는 않거든요.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간절함의 정도에 따라 소원이 이루어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즉,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 또한 랜덤인 셈이지요. 확실하게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긴 한데……! 그건 바로……! 쉿! 비밀이에요! 아이돌이 입었던 옷을 사고 싶은 새나, 최신형 노트북을 갖고 싶은 인철이, 예뻐지고 싶은 수정이……. 이 친구들에게 랜덤박스가 조심스럽게 다가와 말을 걸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고 소울 스티커를 랜덤박스에 붙이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랜덤박스는 소원을 절대 공짜로 들어주지 않아요. 그 속에는 엄청난 비밀과 계략이 숨겨져 있지요.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여러분과 같은 또래예요. 어쩌면 요즘 여러분이 하고 있는 고민,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이 많이 비슷할지도 몰라요. 새나와 친구들에게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여러분도 책을 읽으며, 신비한 랜덤박스가 나에게 생기면 어떨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과연 새나와 친구들은 랜덤박스에 숨겨진 비밀과 음모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한국형 판타지 동화의 부재를 실감한 겜툰의 새로운 시도! 국내에 있는 많은 어린이 출판사에서 다양한 판타지 동화를 번역하여 출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 수입해 온 대부분의 판타지 동화의 경우, 정확한 번역이 힘들어 해당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한창 한글을 익히고 어휘력을 키워야 할 어린이들에게 혼란을 줄 여지가 있습니다. 게다가 소재나 배경 자체가 대한민국 정서와 맞지 않는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겜툰에서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K판타지 동화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여러 작가진들과 오랜 기간에 걸쳐 소통한 결과물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이외에도 2022년부터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태쁘의 퇴마부』 등 다양한 K판타지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랜덤박스에 숨겨진 인생 철학 랜덤박스는 물건이나 게임 아이템 따위가 무작위로 들어 있는 상자를 가리킵니다.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대감이 생기게 마련이지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랜덤박스나 초콜릿 상자처럼 상자를 열어 보기 전까지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결국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고, 그 선택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단순한 호기심에 이끌려 이 책을 읽었다고 해도, 나중에는 랜덤박스에 숨겨진 이면을 읽을 줄 아는 어린이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생각하는 분홍고래 시리즈 세트 (전5권)
분홍고래 / 콘스탄체 외르벡 닐센 외 글, 아킨 두자킨 외 그림 , 정철우 외 옮김 / 2014.08.12
58,000원 ⟶ 52,200원(10% off)

분홍고래그림책콘스탄체 외르벡 닐센 외 글, 아킨 두자킨 외 그림 , 정철우 외 옮김
철학적인 생각과 올바른 인성을 키워주는 '생각하는 분홍고래' 시리즈 전5권 세트. <착한 강아지 밥과 심술쟁이 도둑 랍>, <나는 누구예요?>, <거만한 눈사람>, <나는 여기 있어요>, <사자와 세 마리 물소>로 구성되어 있다.1. 《착한 강아지 밥과 심술쟁이 도둑 랍》 2. 《나는 누구예요?》 3. 《거만한 눈사람》김 4. 《나는 여기 있어요》 5. 《사자와 세 마리 물소》철학적인 생각과 올바른 인성을 키워주는 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전 5권 1.《착한 강아지 밥과 심술쟁이 도둑 랍》 주인이 도둑이라도 충성스런 강아지가 되라는 엄마와의 약속, 꼭 지켜야 할까요? 이 책은 2013년도 한우리 추천도서로 착한 강아지 밥과 심술쟁이 도둑 랍의 좌충우돌 도둑질 이야기입니다. 착한 일과 나쁜 일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명쾌한 답을 제시하지요. 온갖 나쁜 일과 도둑질을 일삼는 심술쟁이 주인 랍과 주인이 도둑이라도 주인에게 충성을 다 해야 한다는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착한 강아지 밥의 이야기가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영국에서 유명한 CF감독인 저자는 CF에서 갈고닦은 특유의 재치로 다소 무거운 주제를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이야기 곳곳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재미는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의 입가에 훈훈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기 싫은 도둑질을 하며, 다른 행복한 삶을 꿈꾸는 착한 강아지 밥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또 나쁜 짓만 일삼던 도둑 랍은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은 딜레마에 빠진 밥의 상황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밥과 같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어떠한 상황에 처했을 때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라고 것을 말해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2013년 한우리 추천도서 2.《나는 누구예요?》 작고 여린 소년이 어른들에게 던지는 질문 “나는 누구예요?” 2013년 조선일보 이달의 책과 2014년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로 생각 많은 한 아이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는 이야기입니다. 궁금증 많은 아이가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잔잔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소원이 이루어져 태어났다’는 엄마의 말과, ‘가장 좋은 선물’이라는 외할머니의 말, 또 ‘콩콩콩 심장 뛰는 소리가 바로 너’라는 친할아버지의 말은 윌리엄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어린 윌리엄에게 들려주는 어른들의 언어는 윌리엄을 더 고민하게 만들 뿐입니다. 하지만 해답은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어린 윌리엄도 알게 됩니다.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생각을 멈추면 안 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작가는 《나는 누구에요?》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들려줍니다. *2013년 조선일보 이달의 책 선정, 2014년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도서, 강원도 교육청 3.《거만한 눈사람》 부조리와 권력 앞에서 우리는 “안 돼!”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2014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로 부조리한 권력과 복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 표지를 보면 얼굴을 숨긴 눈사람의 등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눈사람 속에 한 마을이 갇혀 있습니다. 평범한 그림 같지만, 자세히 보면 그 그림은 매우 위협적입니다. 얼굴을 숨긴 보이지 않는 권력이 사람들을 포위하고 있는 듯 말입니다. 책 속에서 눈사람은 권력자로 묘사되었습니다. 눈사람을 만든 건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고 기쁜 마음으로 추위를 견디며 눈사람을 만듭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눈사람의 냉기에 꽁꽁 얼어 버린 듯합니다. 책 속 눈사람은 시종일관 얼굴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등만 보이거나, 햇빛 가리개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요. 어쩌면 자신의 잘못을 알기 때문에 그 대가가 두려워 얼굴을 숨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눈사람을 마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눈사람의 잘못된 요청에 “안 돼! 그건 옳지 않아!”라고 말해야 합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려는 메시지는 바로 이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와 자주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주변에 이러한 눈사람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눈사람이 들려주는 메시지를 기억한다면 아이들은 가해자나 피해자가 없는 환경에서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14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독일 아동청소년도서연구회 이달의 책 4.《나는 여기 있어요》 소년 윌리엄과 할머니가 주고받는 두려움과 소중함에 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2013년 노르웨이 가장아름다운 그림책 최종 후보작으로 할머니와 함께한 산책길에서 윌리엄이 할머니에게 무서움에 대해 질문하며 시작합니다. “할머니는 뭐가 제일 무서워요?” 윌리엄은 성난 개와 독침을 쏘며 달려드는 벌, 불과 어둠과 전쟁 그리고 우르르 쾅쾅 천둥 번개가 무섭다고 말합니다. 작고 여린 꼬마에게 세상은 온통 무서운 것투성이입니다. 하지만, 윌리엄의 질문에 할머니는 대답은 어떨까요? 봄에 지저귀는 새를 못 볼까봐 무섭고 호수 위에 백조를 못 볼까 봐 무섭다고 합니다. 또 거리에 핀 꽃을 못 보는 것도 무섭고 까치가 집을 짓는 걸 못 볼까 봐 무섭다고 합니다. 윌리엄의 생각에 할머니의 대답은 시시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윌리엄은 할머니에게 ‘그런 시시한 것’ 말고 진짜로 무서운 걸 말해 달라고 합니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옮긴 듯한 따뜻한 그림 속에서 윌리엄과 할머니는 무서움에 대해 대화를 이어갑니다. 책 속에서 할머니와 윌리엄의 두려움이 그림으로 교차되어 보여줍니다. 그런데 윌리엄의 두려움과 달리 할머니의 두려움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것만 같습니다. 일상의 소소함을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일인지, 할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윌리엄은 아직 너무 어린 듯합니다. 지금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윌리엄이 좀 더 자란다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할머니와 함께 했던 숲 길을 걸으며, 할머니가 그토록 잃기를 두려워했던 것은 다름이 아닌 일상의 아름다움이었다는 것을요. *2013년 노르웨이 가장아름다운 그림책 최종 후보작 5.《사자와 세 마리 물소》 세 마리 물소를 통해 협동과 함께의 가치를 배우다! 《사자와 세 마리 물소》는 아랍에서 전해오는 우화를 어린이의 이야기로 재탄생시킨 책으로 우화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동물 우화로 동물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인간 세계의 부조리한 행위나 제도 등을 비판, 풍자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면 무엇도 두려울 게 없던 세 마리 물소가 여행을 떠납니다. 세 마리 물소는 평생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길을 떠났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뒤 마음에 쏙 드는 초원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동물의 왕 사자가 지배하는 곳입니다. 사자는 이곳에 머무르려면 자신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배가 몹시 고팠던 사자는 세 마리를 물소를 한꺼번에 상대할 수 없었기에 세 마리 물소를 갈라놓으려고 꾀를 냅니다. 수천 년 동안 우화가 끊이지 않고 인류에 전파되는 이유는 우화가 주는 윤리적, 교훈적 목적의식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짧은 이야기를 통해 결여된 인간성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일깨워주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에 우화를 모티브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인 듯합니다. 《사자와 세 마리 물소》는 특히 협동과 우정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미친 경쟁의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네가 잘 되려면 친구보다 더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어쩌면 그것은 친구를 밟고 올라서더라도 너만 잘 된다면 괜찮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를 밟고 올라선 그 자리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결국 모두가 패하는 구조 속에 아이를 내몰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자와 세 마리 물소》는 이러한 현실을 꼬집는 이야기입니다. 약육강식의 논리로 인간 세상의 권력구조를 날카롭게 풍자합니다. 책 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대처 방법을 깨닫도록 합니다. 《사자와 세 마리 물소》는 짧은 이야기 속에 용기와 신념 그리고 우정과 정직함 등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곤충 탐정 출동!
애플트리태일즈 / 매기 리 글.그림, 이원경 옮김 /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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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자연,과학매기 리 글.그림, 이원경 옮김
아이들에게 곤충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각각의 곤충들에 대한 놀랍고도 재미있는 정보와 지식까지 더해주는 알찬 그림책이다. 게다가 책을 사면 선물로 받는 돋보기로 흥미진진한 곤충 세계를 들여다보며 ‘곤충 탐정 놀이’를 즐기며 단순히 읽고 보는 차원을 넘어 ‘돋보기로 관찰하는’ 과학적인 탐구활동까지 할 수 있다. 각각의 곤충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징을 유쾌하고 재치있는 삽화와 설명으로 묘사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학습만화 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그리고 ‘잘못 알고 있어요!’ 코너는 각각의 곤충에 대해 잘못 알려져 있는 상식을 바로잡아 주고 있다. 또한,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독후활동이 몇 가지 소개되어 있다. 아이가 곤충 세계를 마음껏 관찰한 뒤에는 그 흥미를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주면서 어떤 곤충의 어떤 내용이 가장 흥미 있었는지 등을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이다.나비 _ 짜잔, 애벌레가 마술을 부렸어요! 대벌레 _ 변신술은 내가 최고예요! 딱정벌레 _ 어디 어디 숨었을까요? 무당벌레 _ 점박이 무늬가 자랑스러워요! 지렁이 _ 뱀처럼 구불구불 징그러워요! 지네 _ 내 다리를 세어 보아요! 달팽이 _ 집을 왜 짊어지고 다니느냐고요? 거미 _ 줄타기라면 자신 있어요! 파리 _ 우리도 알고 보면 불쌍한 곤충이에요! 벌 _ 쉴 새 없이 바빠요! 개미 _ 집짓기는 우리에게 맡겨요!돋보기로 그림 속 신비로운 곤충 세계를 구석구석 관찰하세요! 놀라운 곤충들의 세상이 펼쳐질 거예요! 놀라운 곤충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탐험! 과연 아이의 돋보기는 어떤 곤충 세상에 흥미를 가질까요? 《곤충 탐정 출동!》은 아이들에게 곤충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각각의 곤충들에 대한 놀랍고도 재미있는 정보와 지식까지 더해주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게다가 책을 사면 선물로 받는 돋보기로 흥미진진한 곤충 세계를 들여다보며 ‘곤충 탐정 놀이’를 즐기며 단순히 읽고 보는 차원을 넘어 ‘돋보기로 관찰하는’ 과학적인 탐구활동까지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몸무게의 10배까지 짊어질 수 있는 달팽이, 날마다 새로운 집을 짓고 오래된 거미줄을 먹어 치우는 거미, 다리 하나가 떨어져 나가면 새 다리가 나오는 지네, 한 번에 500개씩이나 알을 낳는 파리, 똥 속에 알을 낳고 부화하면 똥을 먹어 치우며 밖으로 나오는 쇠똥구리, 혀가 아니라 발로 맛을 보는 나비, 날개를 1초에 85번이나 퍼덕이는 무당벌레, 사람처럼 쓰레기를 집 밖으로 내다 버리는 깔끔한 개미, 맛있는 꽃꿀을 찾으면 신나게 엉덩이춤을 춰서 알려주는 벌, 생김새가 나뭇가지처럼 생겨서 위장술의 달인이라 불리는 대벌레, 보지도 듣지도 못하지만 심장이 다섯 개까지 있다는 지렁이! 각각의 곤충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징을 유쾌하고 재치있는 삽화와 설명으로 묘사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학습만화 이상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그리고 ‘잘못 알고 있어요!’ 코너는 각각의 곤충에 대해 잘못 알려져 있는 상식을 바로잡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책의 ‘무당벌레 세계’를 펼치면 유쾌한 삽화와 함께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_ 무당벌레의 일생 ‘알-애벌레-번데기-성충으로 이루어져요’ _ 무당벌레의 아기 ‘유충은 부모와 전혀 닮지 않았어요. 꼭 털북숭이 악어처럼 생겼답니다!’ _ 즐거운 식사시간 ‘진딧물을 즐겨 먹어요. 평생 5,000마리 정도를 먹는대요.’ _ 용감한 무당벌레 ‘1999년에 무당벌레 네 마리가 미국항공우주국 우주왕복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갔어요.’ _ 날갯짓이 빨라요 ‘1초에 85번이나 퍼덕이는 뛰어난 비행실력을 가지고 있어요!’ _ 행운의 부적 ‘무당벌레를 가지고 다니면 날씨를 예측할 수 있고 치통도 낫는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_ 잘못 알고 있어요! 무당벌레의 점이 나이를 알려준다는 건 틀린 이야기예요. 잡아먹으려는 곤충들에게 맛이 없다는 걸 알려주는 표시일 뿐이에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독후활동이 몇 가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달걀 포장용기로 만드는 애벌레의 집’, ‘흙속에서 지렁이가 어떻게 사는지 마음껏 관찰할 수 있는 지렁이 농장 만들기’, ‘돌멩이 무당벌레 만들기’, ‘꿀벌 호텔 만들기’는 간단한 준비물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만들기 활동입니다. 아이가 곤충 세계를 마음껏 관찰한 뒤에는 그 흥미를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주면서 어떤 곤충의 어떤 내용이 가장 흥미 있었는지 등을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입니다.
디딤돌수학 개념연산 중 2-1A (2025년)
디딤돌 /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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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개념적이고 추상적이므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디딤돌수학 개념연산은 기초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제공하고 단계별•충분한 문항을 통해 개념이 익숙해지도록 구성하였다.Ⅰ. 유리수와 순환소수 1. 유리수의 소수 표현 2. 순환소수의 분수 표현 Ⅱ. 식의 계산 3. 단항식의 계산 4. 다항식의 계산 Ⅲ. 부등식 5. 부등식과 일차부등식 6. 일차부등식의 활용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개념적이고 추상적이므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디딤돌수학 개념연산은 기초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제공하고 단계별•충분한 문항을 통해 개념이 익숙해지도록 구성하였다. 1.눈으로 이해되는 개념 - 핵심 개념과 연산 속 개념, 수학적 개념이 이미지로 빠르고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됩니다. 2.손으로 익히는 개념 -학생들에게 가장 연습이 필요한 개념을 충분한 문항과 촘촘한 단계별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3.머리로 발견하는 개념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들과 추론을 통해 개념을 발견하고 개념을 연결하여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합니다.
열두 가지 소리의 아주 특별한 동화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강원희 외 지음, 전필식.김옥재 그림 / 200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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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강원희 외 지음, 전필식.김옥재 그림
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지금은 없어진 추억의 '소리'를 소재로 가난했지만 따뜻한 옛 삶의 흔적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엿장수에게 고물을 팔아 얻은 엿을 몰래 먹으려고 하는 동우의 이야기, 똥퍼 아저씨를 놀리다가 골탕을 먹는 철남이의 이야기, 번데기 장수인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는 용필이의 이야기, 동네 아가씨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동동구리무 아저씨의 이야기 등 모두 열두 가지 소리에 얽힌 우리네 옛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고 미화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가난한 사람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어려운 사람끼리 서로 어깨를 기대고, 때로 눈물나는 일이 있지만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은 깊은 감동을 준다. 서서히 잊혀가는 '소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반추하게 한다. 짤깍거리는 엿장수 가위 소리에서 솟아나는 웃음과 길게 뺀 '똥 퍼' 소리에서 느껴지는 삶의 애환, '뻥'하고 사람을 놀래키는 소리에서 묻어나는 설레임. 소리 속에는 우리의 삶이 담겨 있다.엿장수 맘이야 - 이상배 똥지게를 진 방씨 아저씨 - 원유순 광대 모자를 쓴 아버지 - 강원희 떠돌이 동동구리무 - 이규희 아버지의 손 - 심후섭 풀무의 노래 - 이상배 휘파람 소리 - 서석영 각설이의 눈물 - 강원희 어머니의 소원 - 원유순 천오의 콧노래 - 심후섭 찹쌀떡 친구 - 이규희 머리카락에 숨은 사랑 - 서석영
엄마한테 맡긴 세뱃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개암나무 / 양서윤 (지은이), 최연지 (그림), 한규정 (감수)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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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사회,문화양서윤 (지은이), 최연지 (그림), 한규정 (감수)
법과 관련하여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열 가지 사례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지식 정보책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법과 관련된 여러 상황을 읽고 함께 고민하다 보면 법이 생각보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상속세와 증여세법, 개인 정보 보호법과 저작권법, 동물보호법 같은 다소 무거운 법률 지식을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 또 법들의 법에 해당하는 헌법, 대등한 지위에 있는 개인 간의 재산·가족 관계와 같은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민법, 범죄와 형벌을 정한 법률인 형법을 비롯해 법률에서 말하는 다양한 용어의 정의와 개념을 어린이들이 알기 쉬운 표현으로 쉽게 풀어냈다.ㅣ사생활 침해ㅣ 친구의 카톡을 훔쳐보면 범죄인가요? ㅣ미성년자 모바일 결제ㅣ 부모님 몰래 산 게임 아이템,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ㅣ점유 이탈물 횡령죄와 절도죄ㅣ 길에 떨어진 돈을 주운 게 법을 어긴 거라고요? ㅣ자연공원법과 산림보호법ㅣ 캠핑을 아무 데서나 하면 안 된다고요? ㅣ개인 정보 보호법과 명예 훼손죄ㅣ 장난으로 퍼뜨린 말인데 명예 훼손이라고요? ㅣ저작권법ㅣ 내가 만든 커버 영상이 내 것이 아니라고요? ㅣ중고 거래 관련 법ㅣ 낚시로 잡은 물고기는 중고 거래하면 안 된다고요? ㅣ상속세와 증여세법ㅣ 세뱃돈, 엄마에게 맡겨도 될까요? ㅣ민간 수사에 관한 법ㅣ 우리나라에는 왜 탐정이 아직 많지 않을까요?생활 속 사례로 생생하게 배우는 법률 엄마한테 맡긴 세뱃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법에 대한 상식을 알아봐요! ≪엄마한테 맡긴 세뱃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는 법과 관련하여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열 가지 사례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지식 정보책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법과 관련된 여러 상황을 읽고 함께 고민하다 보면 법이 생각보다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설날에 어른들로부터 받는 세뱃돈을 엄마한테 맡긴 후에 그 돈을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는지, 친구에 관한 소문을 무책임하게 퍼뜨리거나 장난으로 다른 친구의 카톡 메시지를 왜 훔쳐보면 안 되는지,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유튜브 영상물을 제작할 때와 모바일 게임 아이템을 결제할 때는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 어린이들의 생활 곳곳에도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상식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법’이라고 하면 어린이가 공부하기에는 다소 어렵다는 편견이 존재합니다. ≪엄마한테 맡긴 세뱃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는 상속세와 증여세법, 개인 정보 보호법과 저작권법, 동물보호법 같은 다소 무거운 법률 지식을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과 연관 지어 설명합니다. 또 법들의 법에 해당하는 헌법, 대등한 지위에 있는 개인 간의 재산·가족 관계와 같은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민법, 범죄와 형벌을 정한 법률인 형법을 비롯해 법률에서 말하는 다양한 용어의 정의와 개념을 어린이들이 알기 쉬운 표현으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법은 우리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어린이들이 법을 ‘나와 가까운 것’으로 인식하는 경험이 무척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법이 적용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 본 어린이라면 법과 규칙의 존재 의의와 역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고, 나아가 더 복잡하고 어려운 법률 지식을 습득하는 데 있어서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재판에서 그 법을 해석하고 적용해 내려진 판례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이 법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런 문제에 부딪혔을 때 참고할 수 있는 기관·단체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었습니다. 또한 현직 변호사의 감수를 통해 책에 실린 정보에 대한 정확한 개념 정의와 법률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법적인 갈등 상황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줌으로써,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민주 시민으로서 법을 준수하는 자세를 갖추게 된답니다. 법은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 꼭 필요한 지식입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갈수록 법은 어린이와 같이 보호받아야 하는 사회적 약자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며,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법을 어렵게만 느끼지 않고 반드시 갖추어야 할 상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먼 미국교과서 100에서 900까지 어휘 총정리
랭컴(Lancom) / Dr. Simon (지은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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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외국어,한자Dr. Simon (지은이)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어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이먼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세계 최고의 주니어 영어교육 교과서이다.사이먼 미국교과서 100 단어 총정리 02 사이먼 미국교과서 200 단어 총정리 32 사이먼 미국교과서 300 단어 총정리 62 사이먼 미국교과서 400 단어 총정리 92 사이먼 미국교과서 500 단어 총정리 122 사이먼 미국교과서 600 단어 총정리 152 사이먼 미국교과서 700 단어 총정리 182 사이먼 미국교과서 800 단어 총정리 212 사이먼 미국교과서 900 단어 총정리 242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세계 최고의 주니어 영어교육 프로그램 사이먼 미국교과서 전시리즈 한국 독점 출판 (사용연령 7-15) Dr. Simon's Magic English Seriesⓒ is the most systematic and scientific program designed to improve essential English comprehension skills for students. ⓒ 2023 Dr. Simon's Magic Englishⓒ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어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이먼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세계 최고의 주니어 영어교육 교과서입니다. 사이먼 미국교과서 전 시리즈의 한국 내 독점 출판권은 도서출판 랭컴이 가집니다.
멜로우 TV 아이돌 시사·상식 데뷔 챌린지 1
학산키즈 / 멜로우 TV (원작), 남지은 (글), 쓰리포 (그림), 표수현 (감수)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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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키즈교양,상식멜로우 TV (원작), 남지은 (글), 쓰리포 (그림), 표수현 (감수)
88만 유튜버 멜로우와 함께 시사·상식을 배우는 초등 교양 입문 학습 만화다. 아이돌 연습생에 도전한 멜로우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따라가며 뉴스 핵심 키워드와 교과 연계 어휘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생각하는 힘과 배경지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초등 눈높이에 맞췄다. 민트소울을 꿈꾸는 연습생 멜로우는 시사 상식이 조금 부족하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 중간 평가 미션, 카메라 테스트, 랜덤 뽑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이스터 에그, 파블로프의 개, 플라세보 효과 같은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이야기와 상식이 결합된 구성으로 학습 부담을 낮췄다. 부록에는 현직 초등 교사가 추천한 교과 관련 키워드와 어휘, 퀴즈와 활동 페이지를 담았다. 글과 그림으로 개념을 정리하고 배경 지식을 확장하도록 돕는다. 재미와 학습을 함께 잡은 구성으로, 교양 학습 만화의 입문서로 자리할 만하다.프롤로그 멜로우의 멜랑뚱땅 아이돌 도전! 10쪽 1화 라이징 스타 중간 평가 미션! 22쪽 (톡톡! 상식: 이스터 에그) 2화 촬영 중 생긴 일 50쪽 (톡톡! 상식: 파블로프의 개) 3화 멜로우가 완전히 달라졌다! 84쪽 (톡톡! 상식: 플라세보 효과) 4화 랜덤 뽑기…? 당첨될 수 있을까? 118쪽 (톡톡! 상식: 랜덤)88만 유튜버, 멜로우와 함께 시사·상식 레벨 업! 생각하는 힘과 배경지식이 함께 쑥쑥 자라는 쉽고 재미있는 초등학생 교양 입문 학습 만화! 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춘 사회 이슈, 필수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생소한 주제들을 멜로우만의 톡톡! 튀는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뉴스에서 등장하는 핵심 키워드와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교과 관련 상식 및 어휘까지! 멜로우와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멜랑뚱땅! 얼떨결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원하게 된 멜로우! 언젠가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돌이 되는 그날을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는 중! 얼떨결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지원하게 된 멜로우! 인기 아이돌 민트소울의 팬으로 언젠가 함께 무대에서 빛나길 소망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아이돌의 꿈을 키워 나간다. 그런데… 시사 상식이 아주 조~금 부족하다?! 언젠가 꿈에 그리던 아이돌이 되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야 하는 멜로우!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열! 심! 히! 공부한다. 아이돌이 되는 그날까지 쭈~욱! ▣ 내용 소개 프롤로그 멜로우의 멜랑뚱땅 아이돌 도전! 요즘 뜨는 혜성 같은 신인 아이돌, 민트소울의 열정적인 팬인 멜로우! 민트소울 팬사인회 당첨은 물 건너갔지만, 팬사인회 스태프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스태프에 지원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이돌 연습생으로 잘못 지원했다고?! 1화 라이징 스타 중간 평가 미션! 이제 며칠 뒤면 연습생으로서 첫 평가를 받게 되는 중간 평가 미션의 날! 그런데 멜로우의 마음은 이미 다른 곳에 가 있는데…. 바로 요즘 인기 있는 점프맵 ‘스위티’에 푹 빠져 버린 탓! 그렇게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스위티에 몰두하던 중, 무시무시한 도깨비가 게임에 나타났다?! 어떻게 된 일일까? (톡톡! 상식: 이스터 에그_제작자가 자신의 작품에 고의로 메시지나 기능을 숨겨 둔 것) 2화 촬영 중 생긴 일 오늘도 아이돌 데뷔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카메라 테스트에 열심히 몰두하고 있는 멜로우!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감독님이 슬레이트만 탁! 하고 치면 침샘이 폭발하고 마는데…. 호호탕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하루 빨리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톡톡! 상식: 파블로프의 개_조건 반사의 일부로 여러 번 겪은 뒤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 3화 멜로우가 완전히 달라졌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멜로우가 가진 하나의 치명적인 단점! 시사, 상식이 아주 조~금 부족하다는 것과 무슨 일이든 자꾸만 깜빡깜빡 잘 잊어버린 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총명탕이라는 신묘한 한약을 먹은 뒤로는 말 그대로 ‘총명한’ 멜로우로 변해 버렸다?! (톡톡! 상식: 플라세보 효과_효과가 없는 약을 먹었음에도 치료를 받고 있다는 희망으로 인해 병세가 좋아지는 것) 4화 랜덤 뽑기…? 당첨될 수 있을까? 어느 날, 소속사 한 편에 붙여진 공지! 바로 랜덤 뽑기에 당첨된 연습생은 민트소울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할 수 있다고?! 그날 이후 자신의 행운을 증명하기 위해 멜로우는 다양한 이벤트에 응모하지만… 말 그대로 ‘똥손’인 탓에 그 무엇도 당첨되지 않는데…. 과연 멜로우는 행운의 여신에게 선택받을 수 있을까? (톡톡! 상식: 랜덤_규칙이나 순서가 없을 때,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기 위해 사용) *부록 페이지 멜로우와 함께 톡톡! 시사, 상식 배우기!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추천하는 교과 관련 키워드 및 어휘가 수록되어 있어요! *시사, 상식에 대한 내용이 글과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쉽게 해당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배경 지식을 넓혀 주는 관련 정보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배운 내용에 대한 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써 보는 학습 페이지도 수록되어 있어요!
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대회
주니어김영사 / 필립 리브 지음, 사라 매킨타이어 그림, 위문숙 옮김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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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필립 리브 지음, 사라 매킨타이어 그림, 위문숙 옮김
영국 BBC 방송국에서 수여하는 블루 피터 상 최종 후보작.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 <모털 엔진>으로 네슐레 스마티드 어워드, 블루 피터 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SF 소설의 거장 필립 리브가 쓴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이다. 출간하자마자 많은 나라의 주목을 받았고, 현재 14개국의 나라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이야기는 바다에 있는 섬이 사실은 다리와 몸통이 있는 거인이 ‘가발 쓴 머리’라는 작가의 엉뚱한 상상력에서 시작한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엮어 가는 이야기는 그 어떤 동화보다 참신하며 흥미진진하다. 책을 좀 읽었다 하는 독자들도 뒷장의 내용을 쉽게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하다. 주인공 올리버가 사라진 엄마 아빠를 찾아 할로우드 쉘로우로 향하는 과정을 보며 우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사악하고 잔인한 섬인 썰스톤과 착한 섬 클리프의 대결을 통해 진정한 용기와 정의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탐험가 가족 사라진 엄마 아빠 떠돌이 섬 워터몰을 찾아서 바다의 악당 클리프의 결심 바다 원숭이의 도움 인어 아가씨 장식용 인간 바다 가발의 밤 최고의 탐험영화 감독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 감독)의 다음 영화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를 쓴 작가, 필립 리브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판타지 동화! 영국 BBC 방송국에서 수여하는 블루 피터 상 최종 후보작! 출간되자마자 14개국에 수출한 예측불허 판타지 동화! SF의 거장 필립 리브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판타지 동화! 지도에는 없는 새로운 바다 ‘할로우드 쉘로우’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가발 대회! 4부작으로 이루어진 SF 모험 소설〈견인 도시 연대기〉 중 《모털 엔진》으로 2002년 ‘네슐레 스마티드 어워드’ 금상 수상, 2003년 BBC 〈블루 피터 상〉 ‘올해의 책’ 선정, 2004년 웨버 카운티 도서관 ‘꼭 읽어야 할 SF 걸작’ 선정 , 2007년 일본 SF 대상 ‘성운상’ 해외장편 부문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SF 소설의 거장 필립 리브가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 대회》(원제: Oliver and the seawigs)를 출간했다. 필립 리브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의 출판계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는데, 〈견인 도시 연대기〉는 영화 〈반지의 제왕〉의 감독 피터 잭슨이 영화화를 결정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2013년에 출간된 《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 대회》 역시 출간하자마자 많은 나라의 주목을 받았고, 현재 14개국의 나라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 대회》는 필립 리브가 그림 작가 사라 매킨타이어와 함께 만든 첫 번째 판타지 동화이며, 두 작가가 호흡을 맞춘 두 번째 판타지 동화 《우주 괴물 케이크》(가제)도 11월 말에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할로우드 쉘로우의 가발 대회》는 바다에 있는 섬이 사실은 다리와 몸통이 있는 거인이 ‘가발 쓴 머리’라는 작가의 엉뚱한 상상력에서 시작한 판타지 동화이다. 7년에 한 번씩 열리는 바다 가발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바다를 떠돌며 머리에 붙일 장식을 모으는 떠돌이 섬들,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탐험가 부부와 그의 용감한 아들,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 안경사를 찾으러 다니는 인어, 수다 떨기를 좋아하는 새, 바다에서 사는 귀여운 원숭이 등 재미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잔뜩 등장한다. 그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엮어 가는 이야기는 그 어떤 동화보다 참신하며 흥미진진하다. 책을 좀 읽었다 하는 독자들도 뒷장의 내용을 쉽게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하다. 주인공 올리버가 사 라진 엄마 아빠를 찾아 할로우드 쉘로우로 향하는 과정을 보며 우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사악하고 잔인한 섬인 썰스톤과 착한 섬 클리프의 대결을 통해 진정한 용기와 정의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다. “못 들어봤니? 7년에 한 번씩 떠돌이 섬들이 할로우드 쉘로우에 모여서 자기가 가진 보물을 뽐내는 날이야. 떠돌이 섬들은 이것저것 모으는 것을 무척 좋아하거든. 물살에 휩쓸려 머리 위로 밀려온 잡동사니들을 말이야. 다들 자신의 수집품들을 무척 자랑스러워 해! 바다 가발의 날에는 그동안 떠돌며 모은 온갖 보물들로 가발을 만들어서 쓰는데 가장 멋진 가발을 쓴 섬이 우승자가 되는 거야. 섬에게는 어마어마한 영광일걸? 모두 우승자에게 엄청난 찬사를 보내거든! 또 우승자는 7년 동안 대장이 되어 다른 섬들에게 무엇이든 지시할 수 있어. 그리고 다른 섬이 쓴 멋진 가발을 마음대로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고.” “그런데 넌 왜 썰스톤이 가발 대회에서 우승하는 걸 돕는 거야?”올리버는 애처롭게 물었다.“그게 궁금해? 좋아 알려 주지. 나와 썰스톤은 거래를 했어. 이번 바다 가발 대회에서 내가 썰스톤을 우승시키면 썰스톤이 날 돕기로 했지. 썰스톤이 날 어떻게 돕냐고? 자 봐, 이렇게 어마어마한 거인이 내 명령을 따르는 거야! 게다가 다른 떠돌이 섬들도 훌륭한 가발을 쓴 썰스톤을 따르게 되는 거야! 바다 가발의 밤에 우승을 하면 왕이 되는 것이나 다름없거든. 다들 썰스톤의 지시에 복종해야만 해. 그렇게 되면 내가 갖게 될 힘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지. 나와 썰스톤은 뉴욕을 짓밟고 런던을 박살 내고 상하이를 깔아뭉갤 생각이야. 전 세계가 우리 앞에서 벌벌 떨게 만들 거라고! 그러면 내가 여자애 이름을 가졌다고 어느 누구도 함부로 말하지 못하겠지?”“그렇지만 넌 진짜 여자애 이름을 가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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