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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
성림주니어북 / 정완상 (글), 이화 (그림) / 2024.10.25
19,800원 ⟶ 17,820원(10% off)

성림주니어북자연,과학정완상 (글), 이화 (그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어떤 동·식물들이 살고 있을까? 곤충의 종류는 얼마나 다양할까? 또 인류는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진화했는지, 인류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떤 과학이 발전했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이 모든 궁금증을 이 책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 속에 모두 담았다. 무엇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 생물다양성의 생물학적 다양성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유전학적, 생리학적 측면에서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위기에 처한 지구 생태계의 안정을 기하는 것이 곧,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추천의 글 _만화로 풀어보는 생명의 비밀 작가의 말 _과학에 대해 스스로 알아 가는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프롤로그 _바이오캔, 바이오큐브, 바이오피어 탄생하다 1부 동물, 식물, 곤충 1. 포유류 2. 우리 주위의 동물 3. 조류 4. 물고기와 상어 5. 연체동물, 절지동물 그리고 양서류와 파충류 6. 식물 7. 곤충 8. 동물의 신기한 행동 2부 사람, 인체의 신비 1. 영양소 2. 소화 3. 혈액 4. 호흡과 배설 5. 피부와 감각 6. 자극과 반응 7. 미생물 3부 유전과 생명과학 1. 종의 분류 2. 진화 3. 유전 법칙 4. 성염색체 X, Y 5. 유전공학: 유전자 가위 6. 의료기기 에필로그교실 밖 자연으로 떠나는 생명의 비밀 탐험 여행 다양한 동물, 식물, 그리고 진화와 인체의 비밀까지 호기심 자극하는 이야기로 풀어낸 교과서 속 생물 탐구 지구상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 인간의 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신비한 생명의 세계 탐험 여행을 지금 떠나보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어떤 동·식물들이 살고 있을까? 곤충의 종류는 얼마나 다양할까? 또 인류는 어떻게 존재하고 어떻게 진화했는지, 인류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떤 과학이 발전했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이 모든 궁금증을 이 책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 속에 모두 담았다. 무엇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 생물다양성의 생물학적 다양성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유전학적, 생리학적 측면에서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위기에 처한 지구 생태계의 안정을 기하는 것이 곧,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에서는 생물학 지식을 소개하는 방식이 독특하다. 무한한 가능성으로 똘똘 뭉친 생명과학 로봇 삼총사가 과학에 근거를 두고 지구상의 동물, 식물, 곤충 등 자연을 탐험하고 인체의 신비를 탐구하며 1,400만여 종 지구 생물 진화의 역사와 미래 과학을 이끌어갈 생명공학에 대해 우리에게 친숙한 웹툰에서 형식을 빌려 다양한 에피소드로 전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생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던 저자가 채팅과 웹툰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금까지 이론이나 가능성만 제기하는 여러 가지 생물학 이론 들을 눈으로 보면서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이는 그림작가 이화가 글 작가의 상상력을 완벽하게 구현해 이 책을 접한 모든 독자는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가능해졌다. 생명과학 천재 로봇 바이오캔을 필두로 바이오큐브, 바이오피어 세 로봇 삼총사가 함께 탐험하는 흥미롭고 끝없는 지구 생물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생명과학 로봇 삼총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생명 탐험으로 지구상의 다양한 동물, 식물, 곤충, 그리고 인류까지 교과서 속 생물 이야기의 모든 것! 생명이 뭘까? 이는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들, 즉 동물, 식물, 곤충, 사람 등을 뜻한다. 이런 생명체는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우선 ‘세포로 이루어진다’, 둘째, ‘자라고 변한다’, 셋째, ‘음식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넷째, ‘다음 세대를 만들기 위해 번식한다’, 다섯째, ‘주변 환경에 반응한다’ 등이다. 이 책은 이런 생명체의 중요한 특징을 다루며 왜 특별한 존재인지에 대해 생명과학 천재 로봇 바이오캔과 더불어 바이오큐브, 바이오피어 로봇 삼총사가 직접 탐구하고 모험하며 신비로운 생명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이로써 우리는 이 책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을 읽기만 하는 것으로도 마치 지구상의 모든 생물과 인간의 몸 구석구석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다양한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우리의 과제도 엿볼 수 있다.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생물학에 관한 내용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고 있다. 생물다양성에 대하여, 인간의 몸에 대하여, 과학의 발전으로 가져온 유전공학과 생명공학, 각종 질병에서 벗어나기 위한 의료기기의 발달 등에 대해 알아본다. 또 지구상의 생물다양성이 인간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 지구 생물학에서 궁금하거나 신비로운 현상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본문은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는 바이오 왕국을 다스리는 미식가 파블왕과 그의 아내 시투나 왕비에게 좀 더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생명과학 로봇 삼총사의 모험에서 시작한다. 바이오캔, 바이오큐브, 바이오피어 로봇 삼총사는 생물의 세계, 인체의 신비 등 다양한 생명을 탐험하며 이미 알고 있던 지식뿐만 아니라 몰랐던 역사적 사실까지 낱낱이 파헤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전한다. 초등학생이라면 궁금해할 만한 주제인 동물과 식물, 곤충의 세계를 소개하고 인간의 몸속 세계까지 각각의 고유한 특성과 생존 전략에 대해 알려준다. 인문학과 역사적 사실이 함께 어우러진 생생한 생물다양성으로의 여행 못 하는 게 없는 로봇 삼총사의 탐험으로 꽉 채운 생물학 입문서! 교과서 속 생물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험보다는 이론 중심이어서 어렵고 지루하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경험하는 지구상 생물의 세계나 인체의 신비는 이론만으로 설명하고 이해하기엔 역부족이다. 게다가 최근 다양하게 문제 되는 기후변화, 천재지변, 그리고 즉각적인 대책이 불가능한 전염병 등 가늠할 수 없는 지구 생태계의 현상으로 대책 마련에 시급한 것이 오늘날 당면한 과제들이다. 이 책은 이런 다양성에 대하여 과학적·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초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해하는 생물학적 현상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구나 만화적 요소가 다분한 일러스트로 아이들이 직접 탐험하는 듯한 서술 방식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될 것이다. 『1,400만 종 지구 생물 신비한 생명 탐험』은 생물다양성은 물론 인류의 진화, 유전공학에 대해 발견하기까지의 다양한 일화를 친근한 이야기로 재구성하고 지루하지 않게 만화로 풀어낸 초등생의 눈높이에 딱 맞는 과학책이다. 생명과학 로봇 삼총사와 함께 재미있는 동물과 식물, 곤충의 세계와 인간의 몸 구석구석을 탐구하고 모험하다 보면 어느새 신비로운 생명과학에 푹 빠져들어 어렵지 않게 생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웹툰 형식으로 생명과학 로봇 삼총사가 경험하는 체험기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어서 내가 직접 경험할 수 없었던 생물의 세계나 인간의 몸속 탐험을 상상으로 그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BS 초등 만점왕 단원평가 전과목 3-2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8.17
15,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한 권으로 과목별 학교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어·수학·사회·과학 4개 과목을 통합 구성하였다. ‘과목별 핵심 정리’로 정리하고 ‘과목별 단원평가’로 학교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다. 쪽지시험부터 서술형 수행평가까지, 시험 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실전책이다.[Book 1 실전책] 과목별 핵심 정리 단원평가 국어 단원평가 수학 단원평가 사회 단원평가 과학 서술형 수행평가 [Book 2 해설책] 이번 학기 실력 평가는 『만점왕 단원평가』 한 권으로 과목별 학교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어·수학·사회·과학 4개 과목을 통합 구성하였습니다. ‘과목별 핵심 정리’로 정리하고 ‘과목별 단원평가’로 학교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1. 전국 모든 학교에 딱 맞는! 쪽지시험부터 서술형 수행평가까지, 시험 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실전책 2. 꼼꼼하고 자세한 해설! 편리하고 찾기 쉬운 정답과 해설로, 틀린 문제까지 완벽한 학습이 가능한 해설책 3. 혼자서 하기 어렵다면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한 친절한 무료 강의와 함께! 출제율 높은 문제로 딱 맞춰 대비하는 『만점왕 단원평가』로, 내 공부 실력을 확인하고, 학교 시험도 탄탄하게 대비하세요!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세계 제일 별난 지구과학사전
학산문화사(단행본) / 지구 신비 관측실 (엮은이) / 2023.11.20
13,000원 ⟶ 11,7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지구 신비 관측실 (엮은이)
우리 주변은 흥미로운 과학으로 가득하다. 우리가 땅에 설 수 있는 이유와 하늘과 바다가 왜 파란색인지, 무지개는 왜 생기고 얼음은 왜 미끄러운지 등 평소 궁금해하던, 또 현실에서 자주 접하던 현상에 대한 과학적 원인과 개념을 알게 된다면 세상은 훨씬 더 다채롭고 재미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에 수록된 호기심이 가득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은 지구 과학의 세계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또 매력적인지 알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쉽고 재미있게 지구 과학 분야의 첫걸음을 내디뎌 보자.챕터 1. 황당한 지구 챕터 2. 신기한 지구 챕터 3. 엉뚱한 지구 챕터 4. 위험한 지구 챕터 5. 놀라운 우주그동안 궁금했던 지구의 모든 과학 현상에 대한 지식 총수록! 우리가 생활하고, 살아가는 모든 것에는 지구의 과학 현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이 책은 모두가 궁금해하는 흥미진진한 지식이 가득 담긴 신개념 지구 과학 사전이에요. 책을 통해 우리 주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을 발견하고 탐험해 보아요. 더불어 과학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더 재미있다'는 것도 깨닫게 될 거예요. 그럼, 지금 바로 신비한 지구 과학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지구가 이렇게 재미있다고? 말도 안 돼!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놀랍고 신비한 지구의 모든 것! 우리 주변은 흥미로운 과학으로 가득해요. 우리가 땅에 설 수 있는 이유와 하늘과 바다가 왜 파란색인지, 무지개는 왜 생기고 얼음은 왜 미끄러운지 등 평소 궁금해하던, 또 현실에서 자주 접하던 현상에 대한 과학적 원인과 개념을 알게 된다면 세상은 훨씬 더 다채롭고 재미있을 거예요. 더불어 이 책에 수록된 호기심이 가득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은 지구 과학의 세계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또 매력적인지 알 수 있게 해 줄 거예요. 쉽고 재미있게 지구 과학 분야의 첫걸음을 내디뎌 보세요. 챕터 1. 황당한 지구 지구는 기적의 행성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황당한 일도 가득해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챕터 미리보기: 먼 옛날, 지구의 하루는 고작 5시간? / 실수로 깜빡하고 돌이 된 생물이 있다! / 만약 바다가 사라진다면? / 산은 부풀거나 쪼그라든다? / 사막은 엄청나게 춥다! 챕터 2. 신기한 지구 주변의 사소한 일부터 어마어마하게 놀라운 사건까지! 깜짝 놀랄 만한 지구의 과학 현상이 가득 담겨 있어요! 챕터 미리보기: 지구는 꽁꽁 언 눈덩이였다! / 지구의 표면은 매일 늘었다 줄었다 한다? / 심해는 달보다 멀다? / 무서운 번개가 사실 정전기라고? / 밤인데도 밝은 곳이 있다! 챕터 3. 엉뚱한 지구 생각할수록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 지구의 엉뚱하고 색다른 모습 대 공개! 지구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어요! 챕터 미리보기: 지구의 나이는 지구에게 물어봐도 모른다? / 남쪽 섬은 통통이가 살기 좋은 곳이다? / 에베레스트산에서 조개를 잡을 수 있었다? / 바람은 기분 대로 여행한다! / 똥으로 달리는 자동차가 있다! 챕터 4. 위험한 지구 이대로 가면 큰일이에요! 무시할 수 없는 지구와 생물의 아슬아슬한 관계! 앞으로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챕터 미리보기: 소가 내뿜는 트림과 방귀, 웃을 일이 아니다? / 시큼한 비가 지구를 파괴한다! / 지금도 동식물의 멸종은 계속되고 있다! / 해일은 아주 낮게 일어도 위험하다! 챕터 5. 놀라운 우주 지구를 벗어나 더 큰 세상으로! 우주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의 에피소드! 보는 눈이 한층 더 넓어져요! 챕터 미리보기: 지구가 태양에 삼켜진다? / 우주에서는 매일매일 운동을 해야 한다? / 지구가 깨지는 바람에 달이 태어났다? / 지구의 낮은 밝지만 달의 낮은 캄캄하다! / 아무리 작아도 우주 쓰레기는 위험하다!
빨라지고 강해지는 중등수학 1C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4.11.01
12,5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빨강중등」은 개념에 한 걸음씩 점진적으로 접근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 개념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중등 수학에서 필요한 개념을 다각도로 접근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며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체득하게 한다.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은 개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며,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V 기본 도형 1호 점, 선, 면 2호 각 3호 위치 관계 4호 평행선의 성질 VI 작도와 합동 5호 삼각형의 작도 6호 삼각형의 합동중등수학 개념은 왜 어렵게 느껴질까? 개념이 낯설다 초등수학에서는 사칙연산이나 분수와 같은 기초적인 개념을 다루지만, 중등수학에서는 방정식, 함수 등 추상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들을 다룹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실생활과 바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용어 자체가 낯설기 때문에 개념이 더 어렵게 느껴지고, 비슷하지만 차이가 나는 개념들이 동시에 등장하는 점도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지속적으로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면서 중등수학이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논리적 이해를 필요로 한다 중등수학에서는 초등수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개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이해해야 하며, 초등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개념을 습득하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제를 풀 때에도 여러 단계를 나누어 해결해야 하고, 공식을 적용하거나 변형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가 필수입니다. 정확한 문장 해독이 중요하다 수학 개념은 정의가 명확하기 때문에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수학과 달리 중학교 수학에서는 개념 정의가 훨씬 논리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어떤 개념이 등장할 때 그 정의는 다른 수학적 개념들과의 관계나 규칙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한 개념이 여러 개념과 구조적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특히 서술형 문제에서는 이러한 개념 정의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빨강중등」으로 수학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은? 스몰 스텝을 활용한 접근 개념을 단순히 외우는 것보다 그 개념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유도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등수학 개념은 복잡하기 때문에 한번에 전체를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개념을 작게 나누어 학습함으로써 학생들이 부담 없이 개념을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빨강중등」은 개념에 한 걸음씩 점진적으로 접근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 개념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개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자연스러운 사고 과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개념이 어떻게 유도되는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사고하게 됩니다.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것은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빨강중등」은 중등 수학에서 필요한 개념을 다각도로 접근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며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체득하게 합니다.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은 개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며,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줍니다. 고등수학의 기초를 완성하는 자기주도 개념 이해 중등수학에서 개념을 자기주도로 이해하는 것은 고등수학에서의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빨강중등」은 학생들이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개념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개념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고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됩니다.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쌓은 중등수학의 탄탄한 기초는 고등수학의 심화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며, 장기적으로는 더 높은 학습 성취를 이끌어냅니다. [교재 구성] 중등 1학년, 총 4권으로 구성 1A 소인수분해 · 정수와 유리수 1B 문자와 식 · 좌표평면과 그래프 1C 기본 도형 · 작도와 합동 1D 평면도형 · 입체도형 [권장 학년] 중등 1학년
파파독 필름북 3
대원키즈 / CJ E&M 원작 / 2016.09.20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CJ E&M 원작
엉뚱 발랄 똘이의 첫사랑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신미애 (지은이), 이소영 (그림) / 2020.07.09
10,000원 ⟶ 9,0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신미애 (지은이), 이소영 (그림)
똘이는 전학 온 채원에게 강하게 끌린다. 하지만 채원은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공부 잘하고 책을 많이 읽는 도형과만 가깝게 지낸다. 똘이는 기가 푹 죽었다. 하지만 정육점 아저씨는 엉뚱하고 발랄한 게 똘이의 매력이라고 칭찬하면서, 자기 식대로 열심히 살면 누구든 좋아할 거라고 조언해 준다. 정말 그렇게 하면 채원이 똘이를 알아봐 줄까?작가의 말 | 새 학년 | 서채원이라는 아이 | 똘이의 고민 | 경쟁자 | 포기 | 공식 커플 | 싸움 | 체험 학습 | 이제 말하기 시작했는데… | 축구 시합의 주인공 | 변화하는 똘이 | 힘을 합쳐요 | 착한 아이 | 중계방송 | 사실이 아니에요 | 좋은 친구들 |초등학교 4학년 똘이의 엉뚱 발랄한 첫사랑 이야기 초등학교 4학년짜리가 처음 느끼게 되는 이성에 대한 사랑은 어떤 것일까? 똘이는 새 학년에 올라갔을 때 새로 전학 온 채원에게 강하게 끌린다. 하지만 채원은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도형과만 아주 가깝게 지낸다. 그러고 보니 채원과 똘이는 공통점이 없다. 똘이는 채원처럼 공부도 잘하지 못하고 책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니 채원이 공부 잘하고 책을 많이 읽는 도형과 가까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도 똘이는 채원을 좋아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 채원이 하는 모든 일들이 언제나 대단하고 신비스럽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사랑에 푹 빠져 버린 것이다. 채원의 관심을 얻기 위해 똘이는 다른 사람이 되고 만다. 공부도 죽도록 해서 성적을 올리고 책도 꺼내 읽기 시작한다. 그래도 소용없는 일. 늘 조언을 해 주는 정육점 아저씨는 뭘 특별하게 꾸미려 하지 말고 자기 식대로 생활하면 된다고 말해 준다. 엉뚱하고 발랄한 게 똘이의 매력이라고 칭찬도 해 준다. 정말 그 말이 맞을까? 정말 똘이 식대로 생활하면 채원이 관심 가져 줄까? 작가는 처음 사랑을 경험하는 사춘기 어린이들의 심리를 엉뚱한 에피소드를 통해 밝혀낸다. 그것을 읽을 때 어린이들은 신나고 재미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곧 자신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이므로. 무엇보다도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을 당당하고 용감하게 만들어 준다. 사랑하면 내 마음이 온통 상대방에게 매달려 끌려 다니곤 한다. 그렇게 해서는 사랑도 우정도 결코 얻지 못한다. 사랑이란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하나의 과정이다. 그러니 당당하라. 신나게 살아가라. 작가가 당부하는 메시지이다.
공부머리 수학 퍼즐
Gbrain(지브레인) / 박구연 (지은이) / 2021.05.31
12,000원 ⟶ 10,80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수학동화박구연 (지은이)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학 퍼즐을 소개하고 있다. 교과서 속 수학을 응용한 퍼즐도 있고, 수학의 울타리를 벗어나 국어와 사회, 과학과 연관지어 풀어 볼 수 있는 퍼즐도 있다. 도형과 선분, 사칙연산,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도 있고,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도 있다. 답에 교과서 속 어떤 수학 분야와 관련되어 있는지 소개하고 있으니 꼭 한 번 확인해 보자.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풀어보면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생각을 다양하게 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4 공부머리 수학 퍼즐 6 공부머리 수학 퍼즐 답 81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와 연계된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 퍼즐들로 더 쉽게 더 재미있게 더 흥미롭게 수학을 배워 보아요!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수학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을 몇 개 먹었는지 장난감을 얼마 주고 샀는지 생일 때 친구를 몇 명 초대할지를 정할 때도 모두 수학을 이용해요. 인터넷을 하고 게임을 하기 위해 비번을 넣을 때도 수학이 이용되고 있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세상에서 수학은 더 많이 쓰인다고 해요. 따라서 우리가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공부한다면 우리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될 수도 있답니다. 이와 같은 수학을 더 즐겁고 재미있게 게임처럼 배울 수 있다면 수학에 대한 흥미도 더 커질 것이라고 믿으며 수학 퍼즐들을 준비했어요. 이 책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학 퍼즐을 소개하고 있어요. 교과서 속 수학을 응용한 퍼즐도 있고, 수학의 울타리를 벗어나 국어와 사회, 과학과 연관지어 풀어 볼 수 있는 퍼즐도 있어요. 도형과 선분, 사칙연산,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도 있어요.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도 있어요. 답에 교과서 속 어떤 수학 분야와 관련되어 있는지 소개하고 있으니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풀어보면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생각을 다양하게 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수학 퍼즐을 풀 때는 연필이나 색연필을 준비하면 좋아요. 문제를 풀다 보면 새로운 해결방법이나 답이 나올 수도 있어요. 모든 문제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새로운 정답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수학적으로나 논리 또는 직감으로 증명한다면 여러분도 훌륭한 답을 만들 수 있답니다. 혹시 답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틀린 이유를 알아내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거든요. 그리고 다음에는 더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될 거예요. 이제 준비가 되었다면 수학 퍼즐을 시작해 볼까요?
초등 때 키운 한자 어휘력! 나를 키운다 4
북랩 / 이재준 (지은이)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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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외국어,한자이재준 (지은이)
어휘력은 사고력의 출발인 동시에 문해력과 학습 능력의 기초다. 따라서 어휘력은 학력, 특히 기초 기본 학력과 바로 이어진다. 글을 읽을 수 있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기에 의식적으로 어휘력을 키우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가야 하며, 그 시기와 방법 또한 중요하다. 초등학교 1~2학년 시기는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인식하여, 구체적인 개념의 단어를 읽고 배우는 '읽기 학습' 단계이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추상적인 개념의 어휘를 이해하는 '학습 독서' 단계로 들어간다. 따라서 초등학교 3~4학년 시기부터는 그러한 어휘들 즉 한자로 이루어진 한자어를 체계적으로 익혀 나가야 중·고등학교 때나 그 이후에도 독해에 대한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되는데,이 책으로 많이 쓰이는 한자와 그 한자들로 이루어진 한자어를 익혀 어휘력을 키우며 나아가 다른 한자어의 뜻도 유추할 수 있게 한다.머리말 한자의 짜임 공부할 한자 묶음 4-1 묶음 4-2 묶음 4-3 묶음 4-4 묶음 4-5 묶음 4-6 묶음 4-7 묶음 4-8 묶음 4-9 묶음 4-10 묶음 4-11 묶음 4-12 묶음 4-13 묶음 4-14 묶음 4-15 묶음 4-16 학습한자 찾아보기학부모님께! 어휘력은 사고력의 출발인 동시에 문해력과 학습 능력의 기초입니다. 따라서 어휘력은 학력, 특히 기초 기본 학력과 바로 이어집니다. 글을 읽을 수 있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기에 의식적으로 어휘력을 키우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가야 하며, 그 시기와 방법 또한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1~2학년 시기는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인식하여, 구체적인 개념의 단어를 읽고 배우는 '읽기 학습' 단계이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추상적인 개념의 어휘를 이해하는 '학습 독서' 단계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3~4학년 시기부터는 그러한 어휘들 즉 한자로 이루어진 한자어를 체계적으로 익혀 나가야 중·고등학교 때나 그 이후에도 독해에 대한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되는데, 이 책으로 많이 쓰이는 한자와 그 한자들로 이루어진 한자어를 익혀 어휘력을 키우며 나아가 다른 한자어의 뜻도 유추할 수 있게 합니다.우리는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한자를 우리 글자처럼 사용하였고 한글이 만들어진 뒤에도 여전히 한자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말의 많은 어휘(낱말들)는 한자로 이루어진 한자어이며, 더욱이 교과 학습의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학습 용어는 90퍼센트 이상이 한자어입니다. 그러기에 문해력을 키우고 온전한 학습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한자와 함께 한자어를 익혀야 합니다.
현명이
시공주니어 / 나태주 (지은이), 박기종 (그림)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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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나태주 (지은이), 박기종 (그림)
「풀꽃」은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이자 많은 대중이 암송하는 몇 안 되는 시 가운데 한 편이다. 이 시는 섬광처럼 스친 시심(詩心)에만 기댄 것이 아니라, 산골 초등학교에서 풀꽃처럼 풋풋하고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간직한 동심과 사랑이 빚은 작품이다. 「풀꽃」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초등학교 선생으로 재직하며 아이들과 나눈 깊은 교감과 감동이 시의 원천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시인은 이 시를 아이들이 준 선물이라고 여긴다. 나태주 시인의 동화 『현명이』는 「풀꽃」이 탄생하게 된 배경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인은 오래전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어 준 「풀꽃」에 얽힌 이야기를 쓰고 싶어 했고, 비로소 동화의 형식을 빌려 세상에 전하게 되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현명이와, 현명이를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는 학교 친구들, 그리고 그 아이들과 함께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지냈던 나태주 시인의 행복했던 한때가 올올이 엮여 한 편의 시로 피어나는 과정이 담겨 있다.저자의 말 _ 현명이가 보고 싶습니다 왕흥 초등학교 왕촌 마을버스 현명이 자리 글짓기 반 친구 알밤 두 톨 풀꽃 그림 기죽지 말고 살아 봐산골 초등학교 교장 나태주 시인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간 아름다운 이야기 나태주 시인의 대표작 「풀꽃」의 탄생 배경이 된 실화를 엮은 동화 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오래 보아야 /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오늘의 나태주 시인을 있게 만든 대표시 「풀꽃」의 역사 “어느 날 많은 이들의 가슴에 시의 홑씨가 가 닿았습니다.” 열아홉이던 1963년 공주 사범 학교를 졸업한 나태주 시인은 이듬해인 1964년 경기도 연천 임진강 강변의 군남 초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했다. 그리고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초등학교 선생이자 시인으로 살아오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꾸준히 시를 쓰고 시집을 펴냈다. 하지만 시인과 시가 대중의 관심을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나태주 시인은 반향이 거의 없던 당시의 시작(詩作) 활동을 이렇게 표현했다. “세상을 향해 수없이 러브레터를 썼지만 단 한 장의 답장도 오지 않았다.” ‘독자들이 알아주지 않는 시골 시인’이었던 나태주 시인은 단 한 편의 시로 인해 엄청난 반전을 맞이한다. 2005년에 발표한 시 「풀꽃」(시집 『쪼끔은 보랏빛으로 물들 때』에 첫 수록)이 2012년 광화문 교보 생명 건물 외벽의 ‘광화문 글판’에 실리고, 2013년 <학교 2013>이라는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드라마 속에서 시를 낭송하며, 2015년에는 ‘지난 25년간 광화문 글판 가운데 가장 사랑받은 글귀’의 1위를 차지하면서 같은 해 펴낸 시선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가 초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나태주 시인은 “시인에게는 ‘바로 그 한 편의 시’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시인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한 편의 시로 인해 시인의 시 세계와 독자 대중이 연결될 수 있다는 뜻이다. 나태주 시인에게 ‘바로 그 한 편의 시’는 당연히 「풀꽃」이다. 시인은 자신을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풀꽃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게 해 준 「풀꽃」을 기념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이 시에 얽힌 이야기를 쓰고 싶어 했고, 그 오랜 바람이 결실을 맺은 것이 바로 이 책 『현명이』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빚은 동화 “『현명이』는 내 인생에서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웠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교편을 잡은 지 만 35년이 되던 1999년 나태주 시인은 교장으로 승진 발령을 받아 충청도 계룡산 기슭의 왕흥 초등학교로 향한다. 학생 수가 마흔다섯 명이고 담임교사가 네 명뿐인 작은 산골 초등학교였다. 이곳에서 시인은 엉뚱하고 별난 소년, 현명이를 만난다. 시인은 아이들의 특별 활동을 위해 글짓기 교실을 연다. 일곱 명의 여자아이와 한 명의 남자아이가 교실을 찾아온다. 뜻밖에도 그 한 명의 남자아이는 현명이였다. 현명이는 공부가 조금 모자라고 고집스러우면서도 때때로 제멋대로였지만, 아이들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조화롭게 어울렸다. 나태주 시인 역시 현명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현명이의 눈높이에서 대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현명이는 다른 아이들 몰래 교장실로 찾아와서는 야무진 알밤 두 톨을 시인에게 건네고 달아난다. 「풀꽃」은 존재 내면에 깃든 본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때, 그 아름다움이 비로소 발산되고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시인에게 이러한 깨달음을 주고 한 편의 짧고 간결한 시구로 표현할 수 있는 영감을 불러일으킨 촉매제는 아이들이었다. 시인의 말대로 「풀꽃」은 “초등학교 선생을 하지 않았다면 쓸 수 없었던” 시였다. 바꾸어 말하면 이 시는 대지에서 자라는 풀꽃처럼 투박하고 풋풋한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마음이 시인에게 준 선물이었던 것이다. 『현명이』는 나태주 시인이 “제일 평화롭고도 아름다웠던 시절”이라고 말하는 한때의 행복과 보람과 사랑의 기억을 엮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다. 어린이 독자에게는 감성과 인성을 한층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고, 성인 독자에게는 팍팍한 삶의 더께에 짓눌린 행복한 기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MBC 잡지왕
현문미디어 / 홍용훈 지음, 에듀코믹.오즈하우스 그림 / 2007.10.25
8,800원 ⟶ 7,920원(10% off)

현문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홍용훈 지음, 에듀코믹.오즈하우스 그림
'MBC TV 잡지 속의 잡지, 잡지왕' 의 내용 중 어린이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전해 줄 수 있는 내용을 선별하여 학습만화로 구성하였다. 우리나라 4.090종 잡지와 세계 여러 나라의 잡지를 총망라하여 논술, 상식, 교양 등 재밌고 알찬 내용을 만화 속에 담아 어린이 독자들의 다양한 정보 습득을 돕는다.잡지왕 첫 번째 이야기 위험한 골목길의 비밀 어린이 잡지왕 되기 첫 번째 Part! - 우리가 만드는 잡지는 급이 달라! 잡지왕 두 번째 이야기 괴물의 정체를 밝혀라 어린이 잡지왕 되기 두 번째 Part! - 최고 잡지의 단서? 이번 내용을 잘 봐! 잡지왕 세 번째 이야기 발로 뛰는 것이 기자의 생명 어린이 잡지왕 되기 세 번째 Part! - 다양한 내용을 보는 것도 중요해! 잡지왕 네 번째 이야기 마감 위기 어린이 잡지왕 되기 네 번째 Part! - 고양아! 너를 친구들에게 소개한다! 잡지왕 다섯 번째 이야기 거만초등학교 잡지부 어린이 잡지왕 되기 다섯 번째 Part! - 피라미드! 보이는 것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잡지왕 여섯 번째 이야기 투탕카멘의 황금가면 어린이 잡지왕 되기 여섯 번째 Part! - 스핑크스에 발목 잡히다! 잡지왕 일곱 번째 이야기 루팡 4세의 등장 어린이 잡지왕 되기 일곱 번째 Part! - 투탕카멘의 저주! 잡지왕 여덟 번째 이야기 사건 해결의 단서 어린이 잡지왕 되기 여덟 번째 Part! - 가능성 있는 한 방! 세계 최고의 축제 토마티나 잡지왕 아홉 번째 이야기 까를로스 할아버지 어린이 잡지왕 되기 아홉 번째 Part! - 아무리 좋아도 똑같은 건 싫다! 세계의 다양한 축제! 잡지왕 열 번째 이야기 토마토 전쟁 어린이 잡지왕 되기 열 번째 Part! - 친구들아! 우리도 다음엔 축제에 참가해 보자!1) 흥미롭고 재미있는 잡지 속 다양한 기사와 흥미있는 소재들 어린이들이 책 속의 캐릭터와 함께 잡지를 만들어가며, 세상의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경험하고, 스스로 학습과 연관된 지식을 붐업시켜 교과서와 연관된 학습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2) 방송 코너와 연계한 책 코너 구성 - ‘MBC TV 잡지 속의 잡지, 잡지왕’에서 다뤄진 내용들 중, 어린이의 흥미를 끌며, 학습페이지와 연관될 수 있는 내용의 특징을 살려 구성하였다.
뽀꾸의 사라진 왕국
좋은꿈 / 정혜원 (지은이), 최영란 (그림)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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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명작,문학정혜원 (지은이), 최영란 (그림)
동화향기 2권. 바닷가 후박나무 숲에 사는 뽀꾸는 호기심 많은 흑비둘기이다. 어디론가 새로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아버지를 따라간 도회지의 공원에서 닭비둘기(살이 쪄 뒤뚱거리는 비둘기들을 이름)들을 보게 된다. 공원 비둘기들은 자신들을 구원해 줄 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더 이상 평화의 상징으로 불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것을 한탄하며 신이 나타나기를 기원한다. 그때 마침, 이곳에 놀러 온 뽀꾸를 공원 비둘기들이 보게 된다. “오, 신이 나타나셨다!” 공원 비둘기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다른 흑비둘기를 신으로 받들게 된다. 뽀꾸는 처음에는 어리둥절하였지만, 그들이 가져다 주는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부모의 잔소리도 듣지 않고, 다른 비둘기들이 공손하게 복종하며 받들자 자신도 모르게 ‘뽀꾸신’이 되는데….1. 너무 심심한 동네 2. 신을 기다리는 공원 비둘기들 3. 뽀꾸의 가출 4. 신이 된 뽀꾸 5. 무서운 신이 될 거야 6. 충성, 충성 7. 여기는 뽀꾸 왕국 8. 거짓말쟁이 9. 드디어 천국 도착 10. 여기가 천국이라고 11. 때늦은 후회 12. 용서받고 싶은, 용서하고 싶은바닷가 후박나무 숲에 사는 뽀꾸는 호기심 많은 흑비둘기이다. 어디론가 새로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아버지를 따라간 도회지의 공원에서 닭비둘기(살이 쪄 뒤뚱거리는 비둘기들을 이름)들을 보게 된다. 공원 비둘기들은 자신들을 구원해 줄 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더 이상 평화의 상징으로 불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것을 한탄하며 신이 나타나기를 기원한다. 그때 마침, 이곳에 놀러 온 뽀꾸를 공원 비둘기들이 보게 된다. “오, 신이 나타나셨다!” 공원 비둘기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다른 흑비둘기를 신으로 받들게 된다. 뽀꾸는 처음에는 어리둥절하였지만, 그들이 가져다 주는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부모의 잔소리도 듣지 않고, 다른 비둘기들이 공손하게 복종하며 받들자 자신도 모르게 ‘뽀꾸신’이 되었다. 뽀꾸는 점점 권력자의 힘을 휘두른다. 살이 찐 비둘기들을 사정없이 매질하고, 노동을 강요하고, 수확은 배분하지 않고 자신의 배를 불린다. 악역을 대신할 대장을 임명하여 역할 분담을 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여자 비둘기들에 둘러싸여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먹고 마시고 춤추고, 그들을 희롱하고 성폭력을 일삼는다. 잘못된 권력에 취해 뽀꾸는 점점 악의 신이 되어 갔다. 심지어 비둘기들을 현혹하여 ‘천국’에 데려가겠노라고 말한다. 뽀꾸가 이렇게 된 데에는 다른 비둘기들의 잘못도 크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권력에 길들여지고, 자신을 지키지 못한 나약한 정신 때문이다. 비둘기들은 뽀꾸가 신이 아니고, ‘천국의 행복’이 허황된 거짓이었음을 알고 마침내 뽀꾸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 벌하게 된다. 하지만 비둘기들은 이미 아물 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뽀꾸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 되었다.
그림 없는 그림책
시공주니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릴리안 브뢰게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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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릴리안 브뢰게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안데르센은 생전에 《못생긴 새끼 오리》, 《인어 공주》, 《눈의 여왕》 등 불멸의 명작 동화 200여 편을 남겼다. 그중 《그림 없는 그림책》은 기존의 안데르센 동화와는 차별되는 작품으로, 매일 밤 달님이 작은 다락방에서 혼자 사는 외롭고 가난한 화가에게 찾아와 자신이 본 풍경을 이야기해 주는 33편의 짤막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1839년 덴마크에서 처음 출간되었고, 영미권에서는 《달님이 본 것 What the moon saw》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기도 했다. 국내 독자들에겐 다소 낯선 작품이지만, 유럽이나 영미권에서는 널리 사랑받으며 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은 큰 줄거리 없이 달이 바라본 온 세상 풍경을 ‘글로 그린 그림 같은 이야기’로 섬세하고 아름답게 묘사한다. 짧은 이야기 안에는 안데르센 문학의 힘과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안데르센 문학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림 없는 그림책》은 온 세상을 비추는 달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인 만큼 각양각색의 다양한 삶이 드러난다. 배경은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을 비롯해 인도, 중국, 그린란드, 아프리카 사막까지 광범위하게 펼쳐진다. 인물의 풍경도 다양하다.서문 ---- 8 첫 번째 밤--- 13 두 번째 밤--- 16 세 번째 밤--- 18 네 번째 밤--- 22 다섯 번째 밤--- 24 여섯 번째 밤--- 29 일곱 번째 밤--- 32 여 번째 밤--- 37 아홉 번째 밤--- 40 열 번째 밤--- 44 열한 번째 밤--- 48 열두 번째 밤--- 50 열세 번째 밤--- 54 열네 번째 밤--- 60 열다섯 번째 밤--- 64 열여섯 번째 밤--- 68 열일곱 번째 밤--- 74 열여 번째 밤--- 76 열아홉 번째 밤--- 80 스무 번째 밤--- 84 스물한 번째 밤--- 88 스물두 번째 밤--- 92 스물세 번째 밤--- 95 스물네 번째 밤--- 97 스물다섯 번째 밤--- 103 스물여섯 번째 밤--- 106 스물일곱 번째 밤--- 108 스물여 번째 밤--- 112 스물아홉 번째 밤--- 114 서른 번째 밤--- 116 서른한 번째 밤--- 118 서른두 번째 밤--- 121 서른세 번째 밤--- 124 작품 해설--- 128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작 천재 예술가 안데르센 * 덴마크 대표 화가의 환상 콜라보 “내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면 아주 멋진 그림책이 될 거야” 매일 밤 달님이 다락방에 사는 가난한 화가를 찾아와 자신이 본 풍경을 이야기해 주는 서른 세 편의 연작 단편집. 인생의 희로애락 속에 삶에 대한 낙천적인 시선과 희망,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담은 안데르센 문학의 정수! 1839년에 발표된 안데르센 문학의 정수 《그림 없는 그림책》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환상적인 그림으로 보는 특별한 감동! 시공주니어는 덴마크의 천재 이야기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명작들을 소개하는 데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다. 2010년을 시작으로 안데르센이 펴낸 157편의 동화를 완역·소개하고(《안데르센 동화집》(전7권)), 종이 오리기(Paper Cutting)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인 안데르센의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종이 오리는 이야기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2016)을 펴냈다. 2019년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의 해를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안데르센의 숨은 걸작 《그림 없는 그림책》을 출간하는 데 뜻을 모은 것도 ‘안데르센 명작 알리기’의 일환이다. 《그림 없는 그림책》은 매일 밤 달님이 다락방에 사는 가난한 화가를 찾아와 자신이 본 풍경을 이야기해 주는 33편의 연작 단편집으로, 안데르센 문학의 정수, 안데르센 작품 세계를 집대성한 결정판, 안데르센 유사 자서전으로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데르센의 작품 세계를 누구보다 독창적으로 재해석할 내공 깊은 현대 화가와 손잡았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한-덴 수교 60주년 기념작'에 흔쾌하게 그림을 맡은 화가는 국제 안데르센 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등 여러 차례 후보에 오르며 국제적 명성을 다진 덴마크 화가 ‘릴리안 브뢰게르’이다. 왜곡된 선과 색채, 인물, 표정 등 독창적인 자기만의 작품 세계를 확고히 다지고, ‘안데르센의 생애’를 다룬 작품으로 찬사를 받은 그녀는 안데르센만큼이나 환상적이고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 주며 한국 독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안데르센 동화집》으로 IBBY 번역 부문 어너리스트에 선정된 ‘햇살과나무꾼’의 탁월한 번역과 어린이문학가 강무홍이 들려주는 깊이 있는 작품 해설 역시 돋보인다. ▶ 안데르센의 숨은 걸작, ‘글로 그린 그림’ 같은 이야기 33편 안데르센은 생전에 《못생긴 새끼 오리》, 《인어 공주》, 《눈의 여왕》 등 불멸의 명작 동화 200여 편을 남겼다. 그중 《그림 없는 그림책》은 기존의 안데르센 동화와는 차별되는 작품으로, 매일 밤 달님이 작은 다락방에서 혼자 사는 외롭고 가난한 화가에게 찾아와 자신이 본 풍경을 이야기해 주는 33편의 짤막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1839년 덴마크에서 처음 출간되었고, 영미권에서는 《달님이 본 것 What the moon saw》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기도 했다. 국내 독자들에겐 다소 낯선 작품이지만, 유럽이나 영미권에서는 널리 사랑받으며 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은 큰 줄거리 없이 달이 바라본 온 세상 풍경을 ‘글로 그린 그림 같은 이야기’로 섬세하고 아름답게 묘사한다. 짧은 이야기 안에는 안데르센 문학의 힘과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안데르센 문학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다. 안데르센은 그림처럼 섬세하고 서정적인 문장으로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비극적인 인생의 면면들을 마치 먼 하늘의 달빛을 받아 은은히 드러나는 풍경처럼 부드럽고도 차분하게 묘사한다. - 강무홍(어린이문학가) ▶ 심술궂은 세상 속에서 희망을 놓지 않는 각양각색의 삶과 무대 《그림 없는 그림책》은 온 세상을 비추는 달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인 만큼 각양각색의 다양한 삶이 드러난다. 배경은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을 비롯해 인도, 중국, 그린란드, 아프리카 사막까지 광범위하게 펼쳐진다. 인물의 풍경도 다양하다. 높다란 나무 위에 올려진 인형이 무서울까 봐 옆을 지키는 어린 여자아이의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좀처럼 집 밖에 나가지 않다가 죽어서는 45킬로미터 밖 무덤으로 여행하는 어느 할머니 이야기도 그려져 있다. 누구보다 예술을 사랑하지만 관객들에게 늘 야유를 받는 재능 없는 가엾은 배우도 있고, 사랑하는 여자의 장례식 날조차 무대에 올라야 하는 인기 배우의 애달픈 사연도 담겨 있다. 경건한 생각이 아닌 걸 알면서도 한 여자를 그리워하는 중국의 젊은 스님과 갑갑한 수녀원 생활에 눈물을 훔치는 젊은 두 수녀의 이야기도 달님이 본 풍경이기에 가능하다. 옛 영광을 잃어버리고 폐허가 된 도시, 덴마크의 유명한 조각가 베르텔 토르발센의 어린 시절, 죽을병에 걸린 것도 모자라 나쁜 사내를 만나 앉은 채로 죽음을 맞는 한 여인, 행렬에 섞이지 못한 채 홀로 떨어진 백조 이야기 등 달님이 본 세상은 신분이나 성별, 국적, 종교, 직업, 시대 등 모두 초월한다. 작품 곳곳에는 심술궂고 고달픈 인생의 면면들이 여과 없이 드러나며 씁쓸함을 주지만 그 속에는 안데르센의 삶에 대한 연민과 따뜻한 시선이 함께 자리한다. 인생의 희로애락 속에 삶에 대한 낙천적인 시선과 희망을 놓지 않는 작품관, 안데르센 문학의 힘이다. ▶ 동화 장르를 개척한 선구자,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 주다 “나는 아이들을 무척 좋아해. 특히 꼬마들이 좋아. 꼬마들은 아주 재미있어.”_ 본문 중에서 오늘날 안데르센은 ‘동화’ 장르를 개척한 선구자로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는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담아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림 없는 그림책》에도 아이들을 향한 애정이 돋보인다. 닭을 놀라게 해 미안해하는 아이, 새 옷을 입고 산책하러 나가면 강아지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까 궁금해하는 아이, 곰을 커다란 개라고 생각하며 같이 노는 아이, 높은 나무에 올려진 인형을 곁에서 지켜주는 아이, 주기도문에 ‘이왕이면 버터를 듬뿍 바른 빵’을 달라고 기도하는 소녀 등 작품 곳곳에는 동화의 임금이 애정을 담아 쏟아 낸 사랑스럽고 역동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안데르센의 삶과 인생을 담은 유사 자서전 《그림 없는 그림책》 속 ‘달님이 본 풍경’들은 마치 안데르센의 삶과 인생을 스케치한 듯 닮아 있다. 평생 무대를 사랑하고, 이루지 못한 애달픈 사랑에 비통해하고, 세상을 두루 여행하며 넓은 세계를 동경하고, 재능을 인정받지 못해 열등감에 시달리고,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고 모순투성이이지만 그럼에도 끊임없이 희망을 노래하고, 영혼 불멸의 믿음이 굳건했던 세기의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달님이 비춘 세상은 안데르센 자신의 인생을 문학적으로 변형한 유사 자서전이라도 해도 과언은 아니다. ▶ 덴마크 대표 화가 ‘릴리안 브뢰게르’가 그려낸 환상적인 그림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면 아주 멋진 그림책이 될 거야.”_ 본문 중에서 시공주니어는 《안데르센 동화집 7》 권말에 《그림 없는 그림책》을 수록하여 소개한 바 있다. 이번 《그림 없는 그림책》은 기존 텍스트에 21세기 화가의 현대적인 그림을 덧입혀 독립된 단행본으로 출간한 작품이다. 그림을 맡은 ‘릴리안 브뢰게르’는 덴마크를 넘어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하고 있는 명망 높은 화가로, 자신의 독창적인 색채와 해석, 환상적인 그림으로 21세기형 《그림 없는 그림책》을 완성했다.
EBS 2026학년도 수능 기출의 미래 미니모의고사 국어영역 독서·문학·언어와 매체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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