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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반니 / 데일 카네기 (원작), 임광희 (그림), 손지숙 (구성) / 2023.11.15
13,800원 ⟶ 12,420원(10% off)

반니생활,인성데일 카네기 (원작), 임광희 (그림), 손지숙 (구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어린이판으로 만난다. 어린이들이 사람의 마음을 얻고,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11가지로 정리한 책이다. ‘기본을 지켜라’, ‘좋은 인상을 주어라’, ‘말로 이기려고 하지 마라’, ‘상대의 눈을 보고 고개를 끄덕여라’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다양하고 이해하기 쉬운 사례가 담겨 있으므로, 이를 잘 익히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친구들의 마음을 얻고, 나아가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성공하는 인간관계의 비밀을 찾아라! 6 이 책의 활용법 10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1 기본을 지켜라 14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2 좋은 인상을 주어라 26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3 관심을 끌며 대화를 잘 나누어라 37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4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어라 53 ⋅이것만은 꼭 체크, 체크! 나는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는 사람일까요? 62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5 말로 이기려고 하지 마라 63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6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라 74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7 마음을 사로잡아라 81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8 상대방의 눈으로 보고 상대방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여라 101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9 도전 의식과 경쟁심을 자극하라 113 ⋅이것만은 꼭 체크, 체크! 나는 다른 사람을 잘 설득하는 사람일까요? 124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10 기분 상하지 않게 다른 사람의 잘못을 말해라 125 인간관계의 비밀 열쇠 11 상대방을 높여 주고 격려해라 133 ⋅이것만은 꼭 체크, 체크! 나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사람일까요? 147 맺음말 11가지 비법을 마음에 새겨 두기! 148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많은 어린이들의 고민 1위는 바로 친구 관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어린이판으로 만나보자! ▼ 관계 맺기가 두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1936년에 처음 출판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에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되었고, 미국의 지가 뽑은 최고의 자기계발서이기도 하지요. 이 책이 이토록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고,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데일 카네기가 쉽고, 정확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썼기 때문이에요. 사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로 고민해요. ‘왜 내 마음을 몰라주지?’ ‘어떻게 하면 저 친구와 잘 지낼 수 있을까?’ ‘인기를 끌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옆 사람에게 말 걸기가 힘들어.’ 등등 누구나 마음속에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지요. 특히 코로나19 이후 많은 아이들이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쉽게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기를 두려워하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능력도 많이 떨어졌지요. 사람을 제대로, 잘 대하는 방법은 하루아침에 뚝딱 익힐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다양한 상황에서, 많은 경험을 통해 스스로 익혀야만 하지요. 하지만 그 시간을 조금 줄이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런 어린이용 자기계발서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인간관계라는 것이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성적이 높다고 인간관계를 잘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많은 학부모들은 학업성적만큼이나 인간관계를 잘 맺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만큼 사회생활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중요하니까요. 사람과 관계를 잘 맺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는 초등학교 때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어요. 커갈수록 인간관계가 삶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훈련해 나가는 것이 필요해요.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인간관계의 11가지 비밀 《어린이를 위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어린이들이 사람의 마음을 얻고,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11가지로 정리한 책이에요. ‘기본을 지켜라’ ‘좋은 인상을 주어라’ ‘말로 이기려고 하지 마라’ ‘상대의 눈을 보고 고개를 끄덕여라’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요. 미국의 26대 대통령인 루스벨트는 인기가 많았던 대통령이었어요. 그 이유는 그가 주변의 사람들에게 언제나 친절했기 때문이죠. 메추라기를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말하는 백악관 청소원의 말을 기억했다가 며칠 뒤, 뒷마당에 메추라기가 날아왔을 때 그 청소원을 급하게 찾아서 알려 주었을 정도지요. 이처럼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해요. 그래야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그 사람을 기쁘게 해 줄 방법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이탈리아의 어느 공장에서 일하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소년이 있었어요. 그런데 음악 선생님은 그에게 음악에는 재능이 없다고 말했지요. 소년은 크게 낙담했어요. 하지만 소년의 엄마는 항상 소년에게 목소리가 좋다고, 노래를 잘 부른다고 칭찬해 주었어요. 엄마의 칭찬과 격려로 결국 소년은 꿈을 이루었지요. 훌륭한 성악가가 되었거든요. 이처럼 상대방에게 해주는 칭찬과 격력의 말은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는 이외에도 다양하고 이해하기 쉬운 사례가 담겨 있으므로, 이를 잘 익히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친구들의 마음을 얻고, 나아가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예요.어떤 사람을 비판하는 순간, 그 사람은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자신을 비판한 사람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게 돼요. 때로는 씩씩거리면서 자신의 잘못이나 부족한 점을 꼬집어 말한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지요. 섣불리 누군가의 잘못을 말한다면 이런 말을 들을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일부러 눈길을 끄는 행동을 하거나 힘들게 노력하지 마세요. 그렇게 노력해서 힘들게 만든 친구보다 훨씬 더 많은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진심으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이름을 기억하는 능력은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이름을 꼭 기억하세요. 이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달달하고 중요한 말이랍니다.
아무 말 대잔치
위즈덤하우스 / 홍민정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25.08.06
14,000원 ⟶ 12,6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이주희 (그림)
베스트셀러 『아무 말 대잔치』 2025년 개정판.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홍민정 작가의 초등학생 맞춤 동화. 친구들에게 아무 말이나 툭툭 내뱉고 상처를 주는 막말 대장 찬우. 찬우는 자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처음 보는 강아지에게 못생겼다고 말하고, 친구에게 돼지라고 말하는 것이 왜 잘못인지 알지 못했다. 오히려 자신에게 화를 내는 친구들을 이해할 수 없었고, 찬우는 그렇게 점점 혼자가 되어 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회사에서 개발 중인 인공 지능 스피커 ‘망고’를 집에 가져왔다. 망고는 찬우에게 다정하게 말했고, 모든 질문에 똑똑하게 답했다. 찬우는 망고에게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 망고는 찬우가 원하는 대답을 해 주지 않았다. 오히려 찬우의 말투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과연 망고는 찬우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은 걸까? 막말 대장 찬우와 인공 지능 스피커 망고의 ‘아무 말 대잔치’를 함께 들어 보자.막말 대장 찬우말하는 스피커 망고엉망진창 모둠 회의안 들려 작전알 수 없는 오류매력 만점 망고작가의 말무심코 내뱉은 말들로 멀어진 친구 사이,혼자가 되어 버린 막말 대장 찬우어린이들에게 말하기가 어렵냐고 묻는다면, 어린이들은 전혀 어렵지 않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외국어도 아닌 우리말로 말하는 게 뭐가 어렵냐고 하겠지요. 하지만 내 기분과 상황을 전하는 말하기는 조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나의 마음을 명확하게 전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말하기는 어른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동화 『아무 말 대잔치』 속에도 말하기를 잘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자신이 잘못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조차 몰랐지요. 주인공 찬우는 길에서 만난 강아지를 보호자 앞에서 못생겼다고 말하기도 하고, 하은이가 이모에게 선물 받은 가방이 마치 할머니 가방 같다며 놀렸습니다. 심지어 민호에게는 돼지라고까지 말했지요. 반 친구들은 그런 찬우를 ‘막말 대장’이라고 불렀습니다. 남의 기분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내뱉는 찬우의 말에 상처받은 아이들이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친구들이 뭐라고 해도 찬우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등교하던 민호와 멀어지자 조금 심심해졌지만, 오히려 자기만 형제가 없어서 심심하다며 엄마에게 짜증을 부렸지요.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인공 지능 스피커 ‘망고’와 벌이는 아무 말 대잔치!그날 밤, 퇴근한 아빠가 찬우에게 선물을 하나 건넸습니다. 아빠의 회사에서 개발 중인 인공 지능 스피커 ‘망고’였어요. 아빠는 친구와 이야기하듯이 대화하며 망고를 테스트해 봐 달라고 했지요. 망고는 찬우의 질문에 똑똑하게 답했고, 친절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말동무가 되어 주었습니다. 찬우는 말 잘 듣는 착한 동생이 생긴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찬우의 기분이 좋아진 것도 잠시, 다음 날 학교에서는 다시 얼굴이 찌푸려졌습니다. 전날 다퉜던 하은이와 윤서, 민호까지 같은 모둠이 되어 모둠 과제를 하게 되었거든요. 모둠 과제를 하면서도 농담에 핀잔을 주고, 예의 없는 말만 골라서 하는 찬우 때문에 친구들은 화가 났어요. 그리고 마침내 마음먹었지요. 찬우가 못되고 엉뚱한 말을 하면 무시하기로요.친구들이 일부러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는 걸 눈치챈 찬우는 집에 돌아와 망고에게 물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복수할 방법을 알려 달라고요. 하지만 망고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찬우는 책상을 쾅 치며 소리쳤습니다. “야, 이 멍청이야!” 망고도 지지 않고 말했습니다. “뭐? 멍청이, 엉망진창, 제멋대로? 제멋대로인 건 바로 너야!” 과연 망고는 찬우에게 또 어떤 말을 내놓을까요? 찬우와 반 친구들의 모둠 과제는 무사히 잘 끝날 수 있을까요?찬우와 망고의 특별한 대화 속에서 배우는제대로 말하는 법!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홍민정 작가의 『아무 말 대잔치』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주변 어디에서나 한 번쯤 보았을 법한 말이 거친 아이, 찬우를 통해 말이 가진 힘과 무게를 전하는 작품입니다. 말은 마음을 전하는 도구이지만, 때로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감정에 휩쓸려 나쁜 말을 내뱉은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지요. 반대로 날카로운 말에 상처를 받은 경험도 있고요. 홍민정 작가는 인공 지능 스피커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찬우가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제대로 말하는 법’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스스로 깨닫고 변화하는 어린이의 이야기를 유머 있게 담았지요. 내가 던진 말이 부메랑처럼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를 바라면서요. 그림을 그린 이주희 작가는 말의 형태를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부드럽게 시각화하여 어린이들이 말의 중요성을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얄밉지만 안쓰럽기도 한 찬우의 다양한 표정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두 작가가 함께 만든 『아무 말 대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교실에서, 가정에서, 말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본 어린이가 있다면 꼭 찾아오세요! 내가 뱉은 말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진짜 좋은 말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찬우와 망고의 특별한 대화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초록의 시간
이지북 / 정윤선 (지은이), 클로이 (그림) / 2023.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정윤선 (지은이), 클로이 (그림)
이지북 SF 환경 과학 동화 시리즈 '초록별 샤미'의 세 번째 장편동화 『초록의 시간』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어린이 교양 베스트셀러 도서 작가 정윤선이 써낸 첫 번째 SF 환경 동화다. 작가는 우리가 잊었던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흥미로운 소재와 함께 SF 동화로 그려 냈다. 우리가 초록의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면 민들레 홀씨가 멀리 날아가 새로운 생명을 만들듯, 세상이 초록빛으로 가득할 거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구에 초록빛을 되돌리기 위한 주인공 림의 여정을 따라가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기쁨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1. 태양의 아이 2. 클로로 3. 도망자 4. 식물의 무덤 5. 브로콜리 대신 쓰레기 6. 다시 시작된 위협 7. 중앙유전자연구소 8. 인류를 위해서 9. 종착역 10. 단델리온 11. 프로젝트 초록 에필로그 작가의 말“림, 넌 특별해. 태양의 아이니까.” 식물이 멸종한 미래 시대 림은 지구에 사라진 초록빛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풀 한 포기 없는 황량한 지구, 식물의 무덤이 된 세상 초록의 시간을 되찾기 위한 ‘림’의 모험 이야기! 우주에서 건너온 작은 입자로 인해 지구의 모든 식물이 사라지고, 폐허가 된다. 식물을 되살리기 위해 모인 의문의 연구원들은 스스로 에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식물과 인간을 더한 새로운 인류 ‘클로로’를 개발한다. 비쩍 마른 몸에 큰 키, 햇볕을 쬐면 서서히 초록색으로 변하는 피부를 가진 ‘림’은 자신을 돌봐 주던 연구원 서리가 공격당하자, 세상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자신처럼 초록 피부를 가진 존재를 찾는 동시에, 자기 존재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과연 ‘림’은 무참히 생명을 빼앗은 닥터 지를 막고, 식물의 무덤이 된 지구에 초록빛 시간을 되찾을 수 있을까? 세상의 빛을 되찾기 위해 펼쳐지는 ‘림’의 모험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기후 변화로 병들어 가는 지구 지금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이야기 “그래, 우리 초록의 들판에서 만나.” 『초록의 시간』은 지구에 식물이 모두 사라진 근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태어났지만, 자연과 생명을 지키려는 림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다. 림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생명의 소중함, 인간이 채 통제하지 못하는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다. 자연과 지구의 모든 생명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인간은 그저 지구에 머물다가는 손님이라는 메시지를, 『초록의 시간』은 선명하게 전달한다. “잊지 마. 씨앗은 혼자 싹틀 수 없어. 햇빛, 흙, 물, 공기 중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씨앗은 오랫동안 잠잘지도 몰라. 싹을 틔울 것인가 말 것인가는 바로 식물이 결정하게 될 거야.” 환경 문제가 일상이 된 지금, 『초록의 시간』은 자연과 생명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생각을 성찰의 기회를 주며 새로운 시대를 맞을 아이들에게 나아가야 할 길을 안내한다. 멈춰 있던 초록의 시간은 그저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지금, 현재 우리의 초록 시간은 어디에 멈춰 있을까? 림이 작품에서 보여 주는 연대와 우정 그리고 자연과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은 독자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 줄 것이다.“그럼 또 집을 옮겨야겠네요.”“그래야 할 것 같다.”“내가 남들과 너무 달라서…….”서리는 가만히 림을 쳐다보다가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네 잘못이 아니야. 어릴 적 앓았던 병 때문인걸. 살아남은 사람은 너밖에 없잖……. 콜록콜록.”서리는 터져 나오는 기침에 한동안 말을 멈추었다. 잠시 뒤 서리가 다시 말을 이었다.“크흠, 네가 드러나면 사람들이 그 병에 대해 알아내려 찾아올 거야. 후유증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널 데려가겠지. 난 널 보낼 생각이 없단다.” 림은 서서히 집 안으로 스며드는 햇살을 보며 매일 입고 다니는 후드 집업을 벗어 던졌다.소녀 같기도 하고 소년 같기도 한 모습이 유리창에 비쳤다. 파리하기까지 한 창백한 피부에 눈썹과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매끈한 피부. 그 위로 햇빛이 찬란하게 쏟아졌다.림은 두 팔을 벌리고 뱅글뱅글 돌며 온몸으로 볕을 받아들였다. 태양의 기운이 림을 점점 채워 갔다. “서리 박사님, 이게 다 뭐예요?”“떠나야 해.”림은 너무 놀라 다시 물었다.“지금요?”“응, 지금. 그들이 우리를 쫓고 있어.”림은 심장이 세차게 뛰는 것을 느끼며 물었다.“누가요?”“연구소 사람들.”“아까 집에 오는 길에 이상한 사람들을 봤어요.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요. 셔츠 깃에 똑같이 알파벳 ‘G’가 수놓여 있었고요. 혹시 그 사람들이에요?”
고구마 꽃
아이앤북(I&BOOK) / 조경희 지음, 흩날린 그림 / 2012.04.15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조경희 지음, 흩날린 그림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2권. 통신사들의 사행기록인 「해사일기」를 발췌하여 전개되는 이 동화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고구마이지만 고구마의 역사에 대해서는 생소한 아이들에게 조선의 시대적인 배경과 조엄이 어떻게 고구마를 우리나라에 들여왔는지, 조선통신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함께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배고픔에 굶어죽는 백성을 안타까워하는 조엄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화려한 것만이 우리 문화유산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도, 혹은 주변에서 매일 보는 사물도 조상들의 얼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1. 천 개의 바람 2. 놀림 받는 아이 3. 오얏꽃 피는 마을 4. 성저십리 5. 물지게 6. 아가 아가 울지 마라 7. 꽃길 8. 하늘이 내려준 인연 9. 뜻밖의 이별 10. 과거시험 11. 계미사행 12. 고귀마 13. 꿈길 14. 홍경아, 홍경아! 15. 고구마 꽃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무심코 베어 먹던 고구마가 이전의 고구마가 아닐지니 백성을 굶주림에서 구한 고구마이어라 유명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전시되어 있는 것만이 문화유산이 아니다. 길가에 뒹구는 돌멩이 하나,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도 선조들의 발자취와 얼이 담겨 있다. 매일 먹는 밥, 국, 김치, 나물, 갖가지 채소와 과일들도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하찮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밥, 국, 김치가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아는 아이는 얼마 없다. 하지만 옛 궁궐이나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문화재에 대해서는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고구마도 그렇다. 흔히 먹는 고구마이지만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어떻게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고구마 꽃》은 영조 임금 때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고구마를 조선 땅으로 가져와 퍼뜨리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당시 조선은 가뭄과 배고픔으로 백성들이 굶어 죽는 상황이었다. 조엄은 일본 사람들이 고구마를 먹는 모습을 보고 고구마 종자를 조선으로 가져가 백성들을 굶주림에서 구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굶어 죽어가는 어린 동생을 살리기 위해 남의 집 대문 앞에 버리고 와야 했던 홍경이는 조엄을 도와 고구마를 조선땅으로 가져가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통신사들의 사행기록인 「해사일기」를 발췌하여 전개되는 이 동화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고구마이지만 고구마의 역사에 대해서는 생소한 아이들에게 조선의 시대적인 배경과 조엄이 어떻게 고구마를 우리나라에 들여왔는지, 조선통신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함께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배고픔에 굶어죽는 백성을 안타까워하는 조엄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는 《고구마 꽃》을 통해 아이들은 화려한 것만이 우리 문화유산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도, 혹은 주변에서 매일 보는 사물도 조상들의 얼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라는 말이 있다. 무심코 먹던 고구마이지만 《고구마 꽃》을 읽고 난 후의 고구마는 분명 그전의 고구마와는 다르리라.
내 멋대로 산타 뽑기 3
주니어김영사 / 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3.11.23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더운 정글에서 눈사람을 만들고픈 남매를 위해 툴툴 산타의 ‘특급 작전’이 시작된다 !“우리에게 흔하고 익숙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선물과도 같다.”라는, 최은옥 작가의 다정한 마음이 담긴 《내 멋대로 산타 뽑기 ? 스노 박스 특급 작전》이 출간되었다. 1권과 2권에 이어 보아도, 맘에 드는 책을 골라 읽어도 쏙쏙 이해되는 크리스마스 맞춤 창작 동화로, 3권에서는 결코 선물을 포기할 수 없는 악동 너구리, 장난기 섞인 눈을 반짝이는 원숭이, 한 아이도 빼놓지 않고 선물을 주겠다고 작심한 툴툴 산타 시점을 번갈아 보여 주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왜 이번 표지의 트리는 전나무나 소나무가 아닌 ‘야자수’일지 궁금증을 안고, 크리스마스를 앞둔 툴툴 산타의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어 보자.정글에서 온 편지 원숭이의 가방 선물 배달 방법 찾기 원숭이의 장난 오해를 푸는 방법 가방의 비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작가의 말 크리스마스에 더 행복해지는 방법!크리스마스 특급 작전! 모든 어린이에게 선물을 배송하라 의 크리스마스 시즌 도서, 《내 멋대로 산타 뽑기 ? 스노 박스 특급 작전》이 출간되었다. 이번 권은 《내 멋대로 산타 뽑기》에 등장했던 툴툴 산타, 악동 너구리를 주축으로 한 스핀 오프물(같은 등장인물로 새로이 만들어 낸 이야기)이자, 뽑기 시리즈의 행보를 이어 가는 열두 번째 책이다. 바쁘다 바빠, 툴툴 산타! 말만 들어도 두근두근한 그 이름, 크리스마스.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낸 편지가 한가득 도착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툴툴 산타는 바쁘다며 구시렁대지만 실은 누가 작년에 어떤 선물을 받았고, 이 어린이의 관심사는 무언지 섬세하게 기억하고 꼼꼼하게 일한다. 그 와중 ‘루이사’라는 아이에게 온 편지를 읽게 된 툴툴 산타. 덥디더운 정글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이뤄 주려면, 산타 본부의 도움 없이 어떻게든 해결책을 내야만 하는데······. 결국 모든 어린이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툴툴 산타의 ‘스노 박스 특급 작전’이 시작된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툴툴 할머니’ 산타 할아버지도 한때는 어린이였어. 정글에 눈을 가져가려면 발명가가 만든 ‘스노 박스’가 무엇보다 절실하다. 눈이 쌓인 산을 어렵게 올라 발명가의 집에 찾아갔더니, 그곳은 다름 아닌 툴툴 할머니의 집! 어린 시절 툴툴 산타와 단짝이었지만, 크게 다툰 뒤 처음 마주친 자리라 발명품을 호락호락 만들어 줄 리 없는데······. 과연 특급 작전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까? 눈길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더불어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추억이 펼쳐진다. 감사하는 마음에 우리는 결국 행복해질 거야. 크리스마스에는 더더욱. 1권의 산타 후보 중 하나였던 덜렁이 원숭이는 드디어 3권에서 톡톡한 역할을 해낸다. 길에서 주운 가방에 든 ‘망원경’ 덕분(표지의 ‘손’을 보면, 이번만은 사람이 아닌 너구리가 망원경을 들고 있다). 씩씩대며 툴툴 산타의 선물만 주시하는 너구리와 달리, 원숭이는 너구리에게 장난치며 까르르 웃기도 하고 소중한 종이 한 장을 틈틈이 들여다보며 미소 짓기도 한다. 그런 둘의 상반된 모습은 ‘행복’이란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최은옥 작가는 정글에 사는 소녀가 한 번도 눈을 뭉쳐 보지 못했음을, 원숭이가 늘 바라보는 종이 한 장에 소망이 담겨 있음을 주시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무언가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선물처럼 기쁘고 바라던 것일 수 있다고 여기면, 내 주변을 채운 하나하나가 몹시 귀하게 느껴지고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는 메시지도 전한다. 그 외에도 장작 타는 냄새와 잉크 냄새가 물씬 날 것 같은 산타의 방,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설산의 풍경, 정글 하늘을 날아오르는 썰매에 눈을 땡그랗게 뜬 남자아이까지······. 김무연 작가의 섬세한 묘사와 경쾌한 색감이 어린이 독자의 마음속에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그대로 불어넣는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마음속에 웃음과 감동 그리고 큰 행복을 심어 줄 세 번째 이야기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편지를 읽는 툴툴 산타의 얼굴이 점점 어두워졌어요.:오빠가 그러는데 이 세상에 산타는 없대요. 더구나 제가 바라는 선물은 절대 받을 수 없는 거라고 놀려요. 산타 할아버지, 저와 제 동생이 받고 싶은 선물은 똑같아요. 우리는 눈사람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이상한 물건?”“응. 그중 하나가 망원경인데 원숭이는 그게 뭔지 몰라서 장식용으로 목에 걸고만 다닌대. 진짜 웃기지?”“정말 멍청한 원숭이네. 쿡쿡쿡.”새들이 자지러지게 웃더니 포르르 날아갔어요.너구리는 머릿속이 환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갑자기 툴툴 산타가 목소리를 높였어요.“어쨌든 그런 스노 박스를 만들면 되겠네!”“네? 우리가 그걸 어떻게 만들어요?”모자 삼총사의 말에 툴툴 산타가 외투를 걸치며 말했어요.“그런 걸 만들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면 되지. 우선 집배원을 만나야겠다. 자, 얼른 가자!”
바다에 사는 동물
아울북 / 오현균 그림,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글 / 2016.05.25
5,500원 ⟶ 4,95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오현균 그림,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글
'교과서 그리기 컬러링 포스터북'은 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그림으로 모두 담아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생각하고 색칠했는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알과 병아리, 닭을 색칠했는데 닭의 한살이를 알게 되고, 대나무 잎을 색칠했는데 잎맥이 세로로 나란히 뻗은 나란히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달달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 따분하게 하지 않고도 분명 공부는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교과서 그리기 컬러링 포스터북>과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꼭 해야 하는 공부.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면 어떨까?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교과서 속 개념을 대형 컬러링 포스터북으로 만나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공부가 시작됩니다. ● 제품 특징 1. 교과서 속에서 알아야 할 개념을 주제별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주제를 골라 중점적으로 색칠할 수 있습니다. 2. 개념 설명을 그림 곳곳에 넣어, 색을 칠하면서 개념 학습이 동시에 됩니다. 3. 벽에 붙여 놓고 색을 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도 되고, 인테리어 효과도 줍니다. 4.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조별활동을, 집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가족끼리 함께한 여행에서는 추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5. 전 10종 구성 ① 곤충의 한살이 ② 동물의 암수 ③ 새끼를 낳는 동물 ④ 알을 낳는 동물 ⑤ 우리 주변의 동물 ⑥ 땅에 사는 동물과 하늘을 나는 동물 ⑦ 바다에 사는 동물 ⑧ 식물의 한살이 ⑨ 우리 주변의 식물 ⑩ 강가와 바다, 사막에 사는 식물 ● 출판사 서평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공부와 놀이가 된다. 교과 주제가 대형 포스터에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벽에 붙여놓고 재미있게 색을 칠하면 공부도 되고, 아이의 방에 인테리어 효과도 주게 됩니다. 또,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여럿이 조별활동을 하며 협동심도 기를 수 있지요. 가족끼리 놀러 간 여행에서 게임도 하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죠? 이때 다 함께 색을 칠하는 시간을 가지면 추억에 남는 소중한 여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색을 칠했는데 공부가 된다! 은 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그림으로 모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생각하고 색칠했는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알과 병아리, 닭을 색칠했는데 닭의 한살이를 알게 되고, 대나무 잎을 색칠했는데 잎맥이 세로로 나란히 뻗은 나란히맥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공부는 스트레스 받으며 할 필요가 없다! 달달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 따분하게 하지 않고도 분명 공부는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과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꼭 해야 하는 공부.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면 어떨까요?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주세요.
전교생이 열 명
리잼 / 유금옥 지음, 전경혜 그림 / 2016.11.30
11,000원 ⟶ 9,900원(10% off)

리잼동요,동시유금옥 지음, 전경혜 그림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동감을 전하고, 순수한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은 크게 3부로 나누어 각 장의 주제에 맞는 동시로 구성하였다. 1부는 유금옥 선생님이 머물렀던 산골짜기 학교와 마을의 이야기다. 2부는 산골짜기 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3부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모습과 그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렸다. 큰 소리로 따라 읽다 보면 순수한 동심과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머리말 … 4 1부 우리 학교 왕산초등학교 … 11 축구게임의 비밀 … 12 우리 집 … 14 우리 엄마 … 16 벌 … 18 학교 … 20 살구꽃 향기 … 22 내 동생 … 24 내 친구 … 26 눈사람 … 28 살구 반쪽 … 30 손 … 32 슈퍼마켓 … 34 아빠 장갑 … 36 내 친구 단춧구멍 … 38 오토바이 … 40 줄넘기 … 42 주전자와 컵 … 44 책가방 … 46 자전거 … 48 2부 친구 가랑비 … 52 눈 내린 날 아침 … 54 바람 부는 날 … 56 섬 … 58 개학날 … 60 구구단 … 62 기차 … 64 낙숫물 … 66 도화지 … 68 비 … 70 산 … 72 이슬비 … 74 작은 섬 … 76 초승달 … 78 친구 … 80 태풍 … 82 택배 … 84 파도 … 86 3부 숲 속 음악회 귀뚜라미 … 90 꽃밭 … 92 나무 … 94 너구리 … 96 놀러 가니? … 98 다람쥐 … 100 민달팽이와 민들레 … 102 방앗간 옆 방아깨비 … 104 벌레 놀이 … 106 비눗방울 … 108 뻐꾸기 … 110 살구나무 … 112 숲 속 음악회 … 114 씨앗 … 116 여름 … 118 연못 … 120 유채밭 … 122 참새 … 124 풀밭 … 126 해당화 … 128 해바라기 … 130 헬리콥터 … 132 해설 … 134산골짜기 작은 초등학교 아이들의 맑고 착한 동심을 동시로 표현하다! 개구리가 튀어나오고, 방아깨비가 뛰어나올 듯한 생동감 유금옥 선생님은 대관령 깊은 골짜기에 있는 전교생이 10명 남짓한 작은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7년 동안 살았습니다. 집도 몇 채 없고, 주민도 몇 명 안 되는 깊은 산골에서 선생님은 자연과 아이들을 벗 삼아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동시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동시집은 크게 3부로 나누어 각 장의 주제에 맞는 동시로 구성하였습니다. 1부는 유금옥 선생님이 머물렀던 산골짜기 학교와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2부는 산골짜기 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3부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모습과 그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전교생이 열 명』동시집은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동감을 전하고, 순수한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작은 학교, 큰 아름다움 산골짜기의 작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자연이 교실이고 운동장입니다. 자연에서 배우고, 자연과 뛰노는 아이들의 생활은 도시의 삶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휴식과 신선한 즐거움이 됩니다. 우리 학교는 산이 있네 우리 학교는 책이 많네 우리 학교는 놀이터가 있네 우리 학교는 새들도 많네 우리 학교가 지지배배 웃네 _「왕산초등학교」 중에서 「왕산초등학교」의 학교는 도시의 학교와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산이 있고, 새들이 많습니다. 자연 속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새소리처럼 ‘지지배배’ 웃는다고 표현한 시인의 동심이 돋보입니다. 시의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자연과 함께 웃고 있습니다. 놀러 가니? 콩콩 콩버섯 뱅그르르 팽이버섯 똥 쌀라! 뽕나무버섯 방귀 뀌고 가거라 냄새난다 분홍껍질고약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너도 놀러 가니? 애기궁뎅이버섯 바지 올리고 가거라 _「놀러 가니?」 중에서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버섯의 종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어쩌면 어른들도 시 속의 아이들보다 조금 알고 있을지 모릅니다. 산골짜기에 사는 아이들에게 자연은 놀이터이고 교실입니다. 아이들은 자연에서 배우고, 자연에서 체험합니다. 『전교생이 열 명』동시집을 큰 소리로 따라 읽다 보면 순수한 동심과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BS 어휘가 문해력이다 초등 4학년 2학기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8.23
11,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1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2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3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4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 2회 사회 교과서 어휘 3회 수학 교과서 어휘 4회 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 어휘력 테스트 ★ 찾아보기 ★ [책 속의 책] 정답과 해설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학습하면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휘가 문해력이다” 초등 4학년 2학기 교과서 어휘 〈‘교과서 어휘’, 왜 중요할까요?〉 EBS의 문해력 테스트 결과, 10명 중 ‘1명’만이 교과서를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어휘력’ 어휘력이 부족하여 교과서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공부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교과서 학습 전 모르는 단어를 먼저 공부하면 교과서가 쉬워지고 수업에 대한 '집중력', '적극성',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어휘가 문해력이다’의 특징〉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과목별·학기별로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2. 교과 어휘를 학년별 2권, 한 학기별 4주 학습으로 단기간에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3. 관용어, 속담, 한자 성어, 한자 어휘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4. 확인 문제와 주간 어휘력 테스트를 통해 학습한 어휘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효율적인 교재 구성으로 자기 주도 학습 및 가정 학습이 가능합니다.
POP NEAT M1 : Listening
월드컴 / 월드컴 에듀 NEAT 연구소.Chris Kim 지음 / 2012.12.05
13,000

월드컴학습참고서월드컴 에듀 NEAT 연구소.Chris Kim 지음
POP NEAT M 시리즈는 NEAT 3급 시험을 준비하려는 초등 고학년~중등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재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NEAT 출제원칙과 EBS에서 제공한 예시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최신 시험출제 경향이 반영되어 있다. 다른 NEAT 교재들이 문제 유형의 반복 연습에만 치우쳐 있는 반면, POP NEAT는 해당 시험영역 고득점에 필요한 기본 영어 능력의 배양을 위한 단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UNIT TOPIC QUESTION TYPE 1 MY FAMILY Main Topic 2 SCHOOL LIFE Main Idea 3 SHOPPING FUN Main Purpose 4 FOOD & RESTAURANTS Details 5 DREAM JOBS Wrong Facts 6 USING VARIOUS SERVICES Reasons 7 HELP NEEDED Requests 8 SPORTS AND LEISURE Inferences 9 PEOPLE AND THEIR SURROUNDINGS Pictures & Maps 10 LIFE SKILLS Charts & TablesPOP NEAT M 시리즈는 NEAT 3급 시험을 준비하려는 초등 고학년~중등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재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NEAT 출제원칙과 EBS에서 제공한 예시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최신 시험출제 경향이 반영되어 있다. 다른 NEAT 교재들이 문제 유형의 반복 연습에만 치우쳐 있는 반면, POP NEAT는 해당 시험영역 고득점에 필요한 기본 영어 능력의 배양을 위한 단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시리즈 특징] 1. NEAT 최신 출제 원칙/경향 반영 다른 NEAT교재들이 평가 문항 유형 및 원칙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간된 경우가 많은 반면, POP NEAT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최신 출제원칙이 지문과 문항 구성에 적용되었다. 또한 NEAT 공식 웹사이트(www.neat.re.kr)와 EBS 웹사이트(www.ebse.co.kr)에서 제공한 문항에 대한 철저 분석을 통해 최신 출제 경향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다. 2. Writing / Speaking 영역에 대한 완벽 대비 우리나라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writing, speaking 영역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위해 영어 표현력을 충실히 기를 수 있도록 어법 / 발음 / 문장의 자연스러운 결합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다. 3. Reading / Listening 실력의 체계적 배양 다른 교재들이 특정 문제 유형의 반복 연습에만 치우쳐 독해력과 청해력의 체계적 배양에 많은 한계를 보이는 반면, POP NEAT는 어휘 / 배경 지식 / 영어 말소리 체계 등의 단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시험 고득점과 탄탄한 영어 기본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4. 수준에 맞는 세밀한 단계 구분 초등학교 고학년에서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단계로 구성하여 각 학년별 수준에 맞게 내용 및 난이도가 세밀하게 조정되어 효과적인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영역별 특징 A. Reading 교재 특징 1. NEAT 각 문항 유형에 가장 적합한 reading skill 및 문제 풀이 기법 연습 2. NEAT에 특유한 “그림의 순서” 유형 및 “요약” 유형 철저 대비 3. NEAT reading 활용 소재에 대한 배경 지식 및 주요 핵심 어휘 습득 4. NEAT reading 출제 경향에 맞추어 실용문 비중 대폭 강화 (70% 수준] 5. NEAT Writing 및 Speaking과 연계하여 학습 효과 증대 B. Listening 교재 특징 1. NEAT 각 문항 유형에 가장 적합한 listening skill 및 문제 풀이 기법 연습 2. NEAT 출제 주요 소재를 활용, 연습 문제의 난이도가 점차적으로 상승하도록 구성 3. NEAT 대비, 주요 영어 말소리 특징을 체계적으로 해설/연습 4. NEAT 관련, 청취력 향상을 위한 받아쓰기 연습 제공 5. NEAT Speaking과 연계하여 효율적 학습 유도 C. Writing 교재 특징 1. NEAT 각 문항 유형에 가장 적합한 writing skill 및 문제 풀이 기법 연습 2. NEAT 대비 주요 문법 사항을 체계적으로 해설/연습 3. NEAT 관련 중요 표현들을 사진과 자연스러운 문장을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 4. NEAT 대비, 문장과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능력 배양 5. NEAT writing 각 유형별 우수 답안 작성 포인트 제시 D. Speaking 교재 특징 1. NEAT 각 문항 유형에 가장 적합한 speaking skill 및 문제 풀이 기법 연습 2. NEAT speaking 대비 영어 말소리 체계 해설/연습 3. NEAT 관련 중요 표현들을 사진과 자연스러운 문장을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 4. NEAT 대비, 자연스러운 문장 구성 규칙 습득 5. NEAT speaking 각 유형별 우수 답안 작성 포인트 제시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유형 5-1 (2025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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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1단계(교과 개념)는 [디딤돌 초등수학 원리]와 동일하고, 2단계(꼭 나오는 유형), 3단계(자주 틀리는 유형) 문제는 [디딤돌 초등수학 문제유형]과 동일합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유형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유형을 세분화하여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차근차근 단계별로 실력을 완성하여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수시 평가 자료집을 별도로 구성하여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본책 1. 교과서 개념 교과서 핵심 개념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꼭 나오는 유형 교과서와 익힘책에 나오는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수학 공부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자주 틀리는 유형 어렵지는 않지만 자주 틀리는 문제를 분석하여 담았습니다. 자주 틀리는 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최상위 도전 유형 최상위 유형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학습하며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수시 평가 대비 수시 평가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시 평가 자료집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본책과 별도로 수시 평가 대비를 담았습니다.
아야! 다쳤어요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요하네스 포크트 (지은이), 펠리치타스 호르스체퍼 (그림), 신동경 (옮긴이), 류정민 (감수)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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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자연,과학요하네스 포크트 (지은이), 펠리치타스 호르스체퍼 (그림), 신동경 (옮긴이), 류정민 (감수)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생활 속 의학 지식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8가지 부상을 아픔의 정도에 따라 제시하며, 다친 상황에서 꼭 알아야 할 응급 처치 방법을 소개한다.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의학 지식을 이 책과 함께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해 보자.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몸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우리가 할 일’, ‘우리 몸이 하는 일’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우선 다치자마자 인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려 주고, 위급 상황에 필요한 응급 처치 방법을 제시한다. 압박 붕대로 발을 감는 법부터 시작해 천으로 상처를 압박하는 법, 부러진 팔을 고정하기 위해 삼각건으로 매듭을 묶는 법 등 유용한 응급 처치 방법이 나와 있다. 또한 치료가 끝난 후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우리 몸이 어떤 치유 과정을 거치는지도 시간대별로 세세히 안내한다. 의학에 관심을 갖고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보기에 매우 짜임새 있는 구성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의학도 재미있게 배우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떠올리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피부가 벗겨졌어요 9 삐었어요 17 칼에 베였어요 25 뼈가 부러졌어요 33 시퍼렇게 변했어요 41 이가 빠졌어요 49 머리를 부딪쳤어요 57 살갗이 따가워요 65 얼마나 심하게 다친 걸까요? 73 위풍당당 어린이 실전 교양 세 번째, 생활 속 8가지 부상으로 알아보는 어린이 첫 의학 안내서 몸이 다쳤을 때부터 회복하기까지의 과정은 물론, 언제든지 펼쳐만 보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응급 처치 요령이 단계별로 담겨 있어요! 미래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다치더라도 당황하지 마! 작은 상처에도 크게 놀라는 아이들을 위해 생활 밀착형 어린이 첫 의학 안내서를 소개합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쳐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넘어져 무릎에 멍이 들기도 하고, 장난을 치다가 피부가 벗겨져 피가 나오기도 하죠. 가벼운 상처는 약만 잘 발라 주면 저절로 낫지만 뼈가 부러지거나 머리를 다치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땐 병원에 찾아가야 해요. 그런데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병원에 가 의사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 마음이 불안하지는 않나요? 내가 제대로 응급 처치를 한 게 맞는지, 다친 몸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 걱정이 되고 초조하지요.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올바르게 대처하려면 평소 의학 지식을 잘 익혀야 해요. 생활에 필요한 몇 가지 의학 지식을 미리 알고 배워 둔다면 다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거나 병원에 가는 내내 두려움에 떠는 일은 없을 거예요. 《아야! 다쳤어요》에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생활 속 의학 지식이 담겨 있어요. 이 책은 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8가지 부상을 아픔의 정도에 따라 제시하며, 다친 상황에서 꼭 알아야 할 응급 처치 방법을 소개해요.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의학 지식을 이 책과 함께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해 보세요. 단계별로 알아보는 흥미진진한 의학 지식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직업, ‘의사’의 꿈을 키워 보세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몸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우리가 할 일’, ‘우리 몸이 하는 일’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해요. 우선 다치자마자 인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알려 주고, 위급 상황에 필요한 응급 처치 방법을 제시해요. 압박 붕대로 발을 감는 법부터 시작해 천으로 상처를 압박하는 법, 부러진 팔을 고정하기 위해 삼각건으로 매듭을 묶는 법 등 유용한 응급 처치 방법이 나와 있지요. 또한 치료가 끝난 후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우리 몸이 어떤 치유 과정을 거치는지도 시간대별로 세세히 안내해요. 의학에 관심을 갖고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보기에 매우 짜임새 있는 구성이지요. 이 책과 함께라면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의학도 재미있게 배우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떠올리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거예요. 미래 직업으로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은 큰 도움이 돼요. 《아야! 다쳤어요》에는 대식 세포와 골막, 피하 조직 등 실제 의사가 알아야 할 인체 정보가 포함돼 있는 건 물론, 의사가 직접 환자의 붕대를 감아 주거나 상처를 치료하는 장면까지도 빠짐없이 나와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사의 일상을 그 어떤 책보다 생생히 살펴볼 수 있답니다. 언젠가는 멋진 의사가 되어 세상에 나아갈 여러분을 이 책과 함께 응원할게요. 피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붉은색과 검은색의 조화,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생동감 넘치는 인체 그림을 만나 보세요! 강렬한 빨간색을 주조로 한 그림도 인상적이에요. 그림 작가인 펠리치타스 호르스체퍼는 다친 부위를 강조할 때는 피를 연상케 하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책 전체에 걸쳐 적극적으로 사용된 빨간색은 다쳤을 때의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받아들이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요. 또한 상처가 아물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이 더욱 극적으로 느껴지게 하지요.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빨간색 그림은 책 말미에 이르러 정점을 찍어요.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인 ‘얼마나 심하게 다친 걸까요?’에서는 별것 아닌 상처부터 심각한 부상까지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고통이 단계별로 제시돼요. 바로 이 대목에서도 고통의 정도에 따라 빨간색이 다르게 사용되어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지요. 책 전체를 지배하는 빨간색은 투박하면서도 실감 나는 그림체와 어울려 조화를 이루어요. 그림 작가인 펠리치타스 호르스체퍼는 검은색으로 선에 강조를 주어 붉은색과 대조적으로 보이게 했어요. 이렇듯 강렬한 빨간색과 짙은 먹색의 조화는 미로처럼 복잡한 인체를 비롯해 등장인물들을 더욱 선명하고 사실감 있게 전달하여 이야기에 대한 몰입감을 더해요. 풍부한 의학 지식이 완성도 높은 그림과 함께 담겨 있는 어린이 첫 의학책, 《아야! 다쳤어요》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내용 요약 《아야! 다쳤어요》는 다쳤을 때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 몸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단계별로 자세히 보여 줘요. 어렵기만 했던 의학 지식을 이 책과 함께 차근차근 습득하고, 필요한 상황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 다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거나 병원에 가는 내내 두려움에 떠는 일은 더는 없을 거예요. 이 책을 곁에 두고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며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학 지식을 지금 바로 익혀 보세요. 시리즈 소개 '위풍당당 어린이 실전 교양'은 어른이 되기 전 꼭 알아야 할 생활 속 다양한 상식과 기술을 알려 주는 그레이트북스 어린이 교양 시리즈예요. 나를 지키며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유쾌하면서도 쓸모 있는 지식을 소개하지요. 사람들을 대할 때 갖춰야 할 말하기 방법과 태도, 가사나 요리법, 생활 의학이나 법률, 경제 개념 등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기술을 재미있는 글, 그림과 함께 차근차근 익혀요. '위풍당당 어린이 실전 교양'과 함께 단단한 자존감을 만들며 생활 속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나는 도서관에서 놀아요
이야기공작소 / 구리시립도서관 어린이 작가들 지음 / 2012.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이야기공작소명작,문학구리시립도서관 어린이 작가들 지음
구리시립 토평도서관과 인창도서관에서 진행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문학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창작한 글을 모아 엮은 작품집이다. 10주간 토요일마다 어린이 80여 명이 1∼2학년은 몽글몽글 반에, 3∼4학년은 소곤소곤 반에, 5∼6학년은 와글와글 반에 모여 시와 소설을 비롯하여 문학적 글쓰기를 하였다. ‘문학교실’에서는 어렵고 힘든 일이라 여겨지는 글쓰기를 그림을 보고, 음악을 듣고, 언어를 몸으로 표현해 보는 등, 어린이 입장에서 ‘놀이’처럼 문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의 억눌리지 않은 감수성과 반짝이는 창의력, 자연의 생명력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무엇보다 빛나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아이들 특유의 솔직함이 어린이 독자에게는 동질감을, 성인 독자들에게는 놀라움과 탄성을 동시에 자아낸다.책을 펴내며 도서관에서 꿈을 이야기하는 어린이 몽글몽글 반 다현이 손 ― 강다현 백문초등학교 내가 그린 그림 ― 나승주 토평초등학교 내 그림에는 ― 손상희 토평초등학교 샤갈의 그림 ― 장혁진 부양초등학교 색연필 ― 전민후 수택초등학교 잎기차 입기차 ― 서은교 장자초등학교 카멜레온 음식 기차 ― 이민주 구지초등학교 개구리 기차 ― 홍채린 부양초등학교 사랑 행 ― 김하연 수택초등학교 하얀 가재 ― 박성준 구지초등학교 비눗방울과 아빠 ― 김예준 부양초등학교 비눗방울 동동 ― 문초원 건원초등학교 신기한 비눗방울 ― 정해람 수택초등학교 마법의 시간여행 ― 강채은 장자초등학교 꿈속에서 ― 박수빈 동인초등학교 꿈나라 ― 장은서 동인초등학교 꿈 ― 이지훈 토평초등학교 아빠의 엄마께 쓴 편지 ― 이윤녕 장자초등학교 꿈의 목록 ― 이정희 토평초등학교 꿈의 목록 ― 여경찬 내양초등학교 여행을 떠나요 ― 박정우 동인초등학교 나의 길 ― 홍지민 부양초등학교 몽글몽글 반 강의 후기_예술 강사 구지원 소곤소곤 반 강아지 ― 이기현 구지초등학교 팝콘 ― 오정은 동구초등학교 바늘들의 달리기 ― 한태준 동인초등학교 빗방울 ― 김희진 동구초등학교 지글지글 ― 양소연 교문초등학교 공기 ― 이수민 백문초등학교 배 ― 오석민 동구초등학교 아파트에서 ― 유수연 부양초등학교 고양이 ― 임현민 구지초등학교 나무와 바람 ― 전세은 교문초등학교 갯벌과 저어새와 밤게 ― 김민찬 동인초등학교 아름다운 나비 ― 이서연 구지초등학교 나무와 꽃 ― 이예진 밀알초등학교 공원 ― 여민서 구지초등학교 나무보다 큰 개미 ― 김태빈 구지초등학교 나뭇잎 ― 이상욱 구지초등학교 고양이 ― 이세진 구지초등학교 어른이 된 다혜 ― 정다혜 구지초등학교 작아진 민경이 ― 김민경 구지초등학교 디노의 탄생 ― 황인용 동구초등학교 작아진 영서 ― 김영서 구지초등학교 점점 길어지는 손가락 ― 하재연 구지초등학교 팔이 늘어나는 약과 줄어드는 약, 원래대로 돌아가는 약― 문종찬 구지초등학교 소곤소곤 반 강의 후기_예술강사 이자화 와글와글 반 콩쥐의 모험 ― 노승교 장자초등학교 공주의 눈물 ― 배현지 장자초등학교088 무지갯빛 물고기 ― 유정원 장자초등학교 변신, 그 이후 ― 김선아 부양초등학교 변신, 그 이후 ― 최효정 부양초등학교 코리아 베이스볼 ― 권혁태 수택초등학교 Secret of scientist ― 김민재 동인초등학교 루페르칼레 산 ― 박소현 동구초등학교 미르의 모험 캐나다 ― 박준성 장자초등학교 미르의 모험 쿠바 ― 박준성 장자초등학교 인연이 생기는 도서관 ― 손상혁 토평초등학교 스마트폰 전쟁 ― 손주영 백문초등학교 이룰 수 없는 꿈 ― 조효민 백문초등학교 행복한 세리머니 ― 신영진 수택초등학교 스무 살 소녀의 꿈 ― 신지원 부양초등학교 요리사 이민우 ― 이민우 수택초등학교 용의 이야기 ― 장재석 수택초등학교 우리들의 이야기 ― 주예은 도림초등학교 이산도둑 ― 한승준 동인초등학교 와글와글 반 강의 후기_예술강사 설혜원구리시 어린이들이 보낸 10주간의 특별한 토요일에 대한 기록 이 책은 구리시립 토평도서관과 인창도서관에서 진행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문학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창작한 글을 모아 엮은 작품집이다. 10주간 토요일마다 어린이 80여 명이 1∼2학년은 몽글몽글 반에, 3∼4학년은 소곤소곤 반에, 5∼6학년은 와글와글 반에 모여 시와 소설을 비롯하여 문학적 글쓰기를 하였다. 여기가 도서관이야, 놀이터야? ‘문학교실’에서는 어렵고 힘든 일이라 여겨지는 글쓰기를 그림을 보고, 음악을 듣고, 언어를 몸으로 표현해 보는 등, 어린이 입장에서 ‘놀이’처럼 문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래서 수업 내용은 단순한 ‘시 쓰기’, ‘소설 쓰기’가 아니다. 어린이들에게 창조과정에 필요한 직관적이고 상상적인 기술을 이끌어내기 위해 1∼2학년에게는 놀이 형태로 다가가고 , 3∼4학년에게는 창의적 글쓰기를 유도하며, 5∼6학년에게는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이 융합하여 발산되도록 글쓰기의 목표를 두었다. 도서관에서 문학하고 노는 아이들의 유쾌한 상상 『나는 도서관에서 놀아요』에서는 아이들의 억눌리지 않은 감수성과 반짝이는 창의력, 자연의 생명력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무엇보다 빛나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아이들 특유의 솔직함이 어린이 독자에게는 동질감을, 성인 독자들에게는 놀라움과 탄성을 동시에 자아낸다. 상상력이 자라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문학교실” 구리시립 토평도서관과 인창도서관에서 4, 5, 6월에 걸쳐 10주간 문학교실이 열렸다. 구리시 건원초등학교, 교문초등학교, 구지초등학교, 내양초등학교, 도림초등학교, 동구초등학교, 동인초등학교, 밀알초등학교, 백문초등학교, 부양초등학교, 수택초등학교, 장자초등학교, 토평초등학교 등 13개 학교에서 80여 명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도서관을 찾았다. 도서관에서 진행된 문학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수업 내용이 어린이들이 일생생활에서 겪는 감각적 자극들을 통해 자기를 표현하게 하고, 이론적 체계를 갖춘 교안으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과정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창의적 사고는 문학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내적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교육이 주는 변화와 놀라움은 교육하는 어른들이 현장에서 먼저 느낄 수 있다. “저도 글쓰기가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열리면 글쓰기가 쉽고 즐거워진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보고, 음악을 듣고, 언어를 몸으로 표현하는 놀이에서 아이들은 기발한 생각들을 펼쳐냈습니다. 릴레이 소설을 쓰고 모둠별 노래 가사를 쓰는 공동작업도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상을 관찰하였고, 사진을 보며 마음 읽기를 하였습니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었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하여 넓은 세계를 접한 아이들은 지금 꿈을 말합니다.”_정선자 구리시립도서관장 「책을 펴내며」 중에서, 5쪽 글쓰기-교육인가, 놀이인가? 도서관 ‘문학교실’의 수업은 「관심 끌기→상상하기→표현하기→훈련하기→창조하기」가 순환 반복 형태로 진행했다. 이는 곧 상상력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켜 상상력을 지각하고 상상력을 인지하면서 상상력을 체험한 후 상상력을 모방하는 과정을 통하여 궁극적으로는 상상력을 창조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 과정이다. 창조하기는 재창조하기로 나아가며 피드백을 통한 결과물 즐기기의 과정으로 다시 관심끌기의 첫 단계와 연계된다. 손과 신나게 이야기를 나눈 아이들은 손이 확대된 사진을 보았습니다. 신발 만드는 손, 천을 염색하는 손, 벽에 그림을 그리는 손,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손, 그물로 멸치를 잡는 손, 씨 뿌리는 손, 책 넘기는 손, 초콜릿 만드는 손 등 직업과 손을 연관시켜 수수께끼 놀이를 했습니다._예술강사 구지원 수업 후기 중에서, 40쪽 이러한 수업 과정은 보다 확장되어,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기본 원리인 ‘듣다(강의)-잇다(강의)-보다(관람)-만들다(체험)-나누다(실연)’를 실현하게 되었다. 교육내용의 범주 및 난이도는 해당 대상자의 교육환경에 따라 차별화되어 활용되었다. 이야기를 지어내는 게 즐거운 놀이라는 사실은 아이들이 매시간 글을 짓고 서로 읽어주며 웃는 모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서로의 글을 읽고 기승전결이 아닌 기승전별이다, 이야기가 싱겁다, 이야기에 긴장이 필요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교의 읽기 교과 수업을 통해 글을 읽어내고 분석하는 훈련이 되어 있는 와글와글 반 아이들은 어려워하지 않고 잘 따라왔다. _예술강사 설혜원 수업 후기 중에서, 40쪽 그림에서 소리를 듣고, 꿈속에서 꿈을 이루는 아이들 아무리 내용이 좋은 교육이라도 아이들이 따라 주지 않고, 동의를 이끌어낼 수 없었다면 결코 좋았다고 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나는 도서관에서 놀아요』에 실린 아이들의 ‘작품’은 이러한 열림 교육의 가치와 우리 꿈나무들의 미래를 향한 가능성 보여준다. 아이들은 쉬는 시간이면 내 곁으로 와 내 살을 만지고, 냄새를 맡고, 나의 일상에 대해 물었다. 아이들은 내 무릎에 앉아 수수께끼를 풀었으며 간식을 나눠 먹었다. 아이들의 아이디어는 책상 앞에 앉아 있을 때가 아니라 친구와 칠판에 낙서하는 동안 쏟아져 나왔다. 아이들은 정해진 수업 시간보다 마음이 동한 아주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글을 썼다. 그리고 아이들은 점점 더 긴 시간 동안 더 강하게 집중했다. 모두가 매순간 놀라게 달라졌다. 결론적으로 아이들뿐 아니라 나도 자라고 배웠다. _예술강사 이자화 수업 후기 중에서, 80쪽 내 그림에는 국이 끓는 소리가 들려요 천둥 번개가 치고 먹구름이 몰려와요 내 그림에는 칼로 도마를 치는 소리가 들려요 과자가 구워진 소리가 들려요 그래서 나는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불러요 _나승주 토평초등학교 2학년 「내가 그린 그림」 전문, 16쪽 비눗방울 속에 무지개 기차가 달려요 돌고래가 헤엄을 쳐요 비눗방울은 바닷물이에요 파도가 나에게 밀려와요 나는 아빠와 돌고래 비눗방울을 타고 우주의 바다로 갈 거예요 _김예준 부양초등학교 2학년 「비눗방울과 아빠」 전문, 26쪽 리듬체조 선수가 되기 말 기르기 비행기에서 낙하산 타고 내려오기 높이뛰기 1미터 20센티미터 성공하기 스케이트 선수도 되기 영국 가 보기 중국 만리장성 가 보기 유럽 가기 필리핀에 가서 바나나 따먹기 어른이 되면 멀리뛰기 3미터 20센티미터 성공하기 1.6킬로미터를 15분 만에 달리기 이집트에 있는 나일 강 보기 제주도 가 보기 바다 가 보기 _이정희 토평초등학교 2학년 「꿈의 목록」 전문, 34쪽 소라는 자신의 생활 모습에 대하여 썼고 매일 밤 졸려도 책상 앞에서 작업을 해나갔다. 글이 쓰기 싫은 날도 자신의 꿈을 그리며 책상 앞을 지켰다. 손이 부러지도록 허리가 아플 정도로 열심히 쓴 소라는 드디어 자기 소설을 심사 위원에게 냈다. 소라는 자신의 감정을 항상 잘 표현하는 소녀였다. 그래서 소설에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갔던 생활 모습을 글로 잘 풀어서 쓸 수 있었다. _신지원 부양초등학교 5학년 「스무 살 소녀의 꿈」 중에서, 153쪽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 만큼이나 바쁘다. 바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라, 글을 잘 써라, 바른 생활을 해라, 라고 말하기는 쉽다. 어른들을 거울처럼 따라 하는 아이들에게 꿈 많은 어른의 모습,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상상하기를 즐기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과연 쉬울까? 『나는 도서관에서 놀아요』는 책이 가득 꽂힌 막막하고 답답한 도서관을 상상했던 어른, 공부하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건강하게 상상하고 글 쓰며 이루어 낸 작은 기적이라고 감히 말한다.
2021 대학으로 가는 구술면접 380제
시대교육 / 이향우 (지은이) / 2020.08.05
19,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이향우 (지은이)
2020~2016학년도 총 5개년간의 대학별 실제 면접 기출 문제를 총망라하였다. 면접 준비를 위한 알짜 Q&A를 수록하였으며, 인문ㆍ자연 계열 예상 문항 및 모법 답안을 정리하였다. 면접 기본 지식 및 평가 핵심 포인트를 수록하였다. 2020학년도 대학별 기출 문제 2019학년도 대학별 기출 문제 2018학년도 대학별 기출 문제 2017학년도 대학별 기출 문제 2016학년도 대학별 기출 문제 빈출 인성 면접 기출 문제 유형별 출제 0순위 질문 CHAPTER 1 면접 준비하기 CHAPTER 2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CHAPTER 3 면접의 태도와 방법 CHAPTER 4 면접 준비 방법 CHAPTER 5 면접관 면접하기 CHAPTER 1 인문 계열 Q&A 140 CHAPTER 2 자연 계열 Q&A 140 CHAPTER 3 최신 기출 및 기출 예상 계열 공통 Q&A 30도서 특징 1. 2020~2016학년도 총 5개년간의 대학별 실제 면접 기출 문제를 총망라하였습니다. 2. 면접 준비를 위한 알짜 Q&A를 수록하였습니다. 3. 인문ㆍ자연 계열 예상 문항 및 모법 답안을 정리하였습니다. 4. 면접 기본 지식 및 평가 핵심 포인트를 수록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평소 교과서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독서를 하고 신문 및 뉴스를 접해 지적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렇게 내공을 쌓다 보면 어떤 면접장에 가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말 중 비록 본인이 지금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지라도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인 만큼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길 바랍니다. -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이상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거기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졸업 이종훈 짧은 기간이나마 열심히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준비서가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여러분에게 단순한 지식뿐만 아니라 면접에 대처하는 용기 역시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졸업 김호겸 면접은 마치 실전처럼 가상 연습을 해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 대신 카메라를 앞에 두고 구술을 해 본다든지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어 실전처럼 연습을 해 본다든지 하면 실력을 부쩍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졸업 장재명
씨앗 두 알
창비 / 윤동재 (지은이), 해미 (그림)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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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동요,동시윤동재 (지은이), 해미 (그림)
<재운이>, <서울 아이들> 등 현실을 살아가는 어린이의 아픔과 고민을 동시에 담아 온 윤동재 시인이 20년 만에 동시집을 선보인다. <씨앗 두 알>에는 그간 도외시되었던 존재들을 다정히 살펴보고, 삶의 지혜를 발견해 온 시인의 기록이 담겨 있다. 작지만 약하지 않고, 소박하지만 빛나는 생명력으로 가득한 동시가 우리의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서시|동시와 살고 동시가 되자 제1부 발자국 소리 | 씨앗 두 알 | 상추 새싹 | 흙 | 딱한 사람 | 쑥 | 우리 집 마당을 찾아온 참새 | 알밤 도톨밤은 줍고 도사리 밤은 냅두고 | 오리 뿔났다 | 정구지 | 할머니 귀 | 봄나물 | 봄 호수 | 봄꽃 | 벚꽃역 | 고추 | 대곡분교 | 질경이 | 할머니 내게 시를 써 보라 하시네 | 북두칠성 국자 | 오손도손 서로서로 | 보름달 메달 | 잎과 입 제2부 모래밭 | 그림 그리는 미루나무 | 고마리꽃 | 감나무집 할매 | 부지런한 손 | 충무김밥 | 방귀 노래 | 뿔논병아리 어미 새 | 밀양 얼음골 사과 | 산수유 마을 | 눈 내린 겨울 아침 | 꽃 부자 | 가장 좋은 공부 | 그 말 | 선물 | 별 동무 | 봄이 오면 | 우리 산마을로 가요 | 살구꽃 활짝 핀 봄날 아침 | 이 좋은 일을 내가 먼저 해야지! | 작은 호수 | 햇빛의 무게 | 달은 누가 충전하나 발문|동심・천심・시심_조동일도외시되었던 존재들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 자연에 대한 감각을 충족시키는 동시집 『재운이』 『서울 아이들』 이후 윤동재 시인이 20년 만에 선보이는 동시집 『씨앗 두 알』이 출간되었다. 『씨앗 두 알』에는 그간 도외시되었던 존재들을 다정히 살펴보고, 삶의 지혜를 발견해 온 시인의 기록이 담겨 있다. 씨앗과 새싹에서부터 논밭을 일구는 농사꾼, 나물을 캐는 우리네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시인이 주목한 대상은 작고 평범하다. 하지만 햇볕 아래 자란 생명은 강하며, 자연의 흐름에 가만히 함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세상의 이치가 있다. 시인은 이를 포착해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감각을 선사하며, 우리 삶에는 함께 살아가기 위한 온기가 필요함을 알려 준다. 오랜만에 독자 곁에 찾아온 시인이 꾹꾹 눌러쓴 동시들은 소박하지만 강한 생명력으로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맑고 깨끗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 내는 더불어 사는 세계 우리 할아버지/밭에다 씨앗을 심을 때 보면/한 구멍에다 꼭 두 알씩 심지요//한 알만 심지 않고/왜 두 알씩 심어요?/물어보면//두 알씩 심으면/서로서로 잘 자라려고 애쓰느라/둘 다 쑥쑥 자란다지요//두 알씩 심으면/서로서로 끌어 주고 밀어 주느라/둘 다 무럭무럭 큰다지요_「씨앗 두 알」 전문 『씨앗 두 알』 속 존재들은 모두 ‘상생’의 마음을 갖고 있다. 두 알씩 심은 씨앗은 서로서로 끌어 주고 밀어 주며 무럭무럭 자라고(「씨앗 두 알」), 새들은 목마를 다른 새를 위해 북두칠성 국자를 비켜 조심조심 날고(「북두칠성 국자」), 밤나무는 엄마 다람쥐와 아기 다람쥐를 위해 기꺼이 알밤을 떨구어 준다(「알밤 도톨밤은 줍고 도사리 밤은 냅두고」). 이러한 동시들은 욕심부리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본질적인 가르침을 강요나 훈계가 아닌, 하나의 장면으로 쉽고 따스하게 알려 준다. 그리하여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세상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 아버지 시골에 와서/처음으로 밭 갈고 고랑과 이랑을 만들 때/이웃 사람들이 말하기를/여기는 심을 게 없다고//고구마 심으면/멧돼지가 먹고/수수 심으면/참새가 먹고//땅콩 심으면/너구리가 파헤치고/콩이나 상추 심으면/고라니가 먹고//우리 아버지 그 말 듣고/멧돼지와 참새와 너구리와 고라니와/오손도손 나눠 먹으면 되지/서로서로 나눠 먹으면 되지_「오손도손 서로서로」 전문 시인의 동시에는 어린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어른들이 자주 등장한다. 야생 동물들과 농작물을 나누는 아버지(「오손도손 서로서로」), 옆집을 위해 쑥을 남겨 두는 할머니(「쑥」), 힘들여 뜯은 봄나물을 아픈 이웃 먼저 가져다주는 안덕 할매(「봄나물」)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말로만 가르치지 않는다. 진정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자신의 삶으로 증명하여 어린이의 마음에 자연스레 가닿는다. 동시 속의 청자, 그리고 동시 밖의 독자일 어린이들은 정직한 사랑과 살뜰한 보살핌 아래 따뜻한 심성을 가진 또 하나의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다. 어린이가 처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동시 윤동재는 동시를 쓰는데, 동시라야 제대로 된 시이다. 동심을 온전하게 간직하고 누구나 자기 동심을 깨우치도록 하는 것이 시인의 사명이다. 동심이 죽어 병든 이 시대가 살아나려면, 가장 순수한 동시가 있어야 한다. 윤동재는 이런 요청에 응답했다._발문 「동심・천심・시심」 부분 조동일의 발문처럼 진지한 태도로 오랫동안 동시에 대한 고민을 거듭해 온 시인은 동시란 ‘진실에 말 걸기’라는 자신의 신념을 잊지 않고 어린이가 처한 현실을 잘 담아냈다. 학원과 숙제에 매여 있는 어린이의 바람을 그린 「선물」에서는 놀 권리를 잃어버린 어린이에 대한 안타까움이 드러나고, 폐교가 된 학교와 텅 빈 운동장의 모습을 담은 「고추」에서는 어린이가 사라지는 시대에 대한 씁쓸함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시인은 걱정과 우려를 늘어놓는 대신 순수한 즐거움과 정이 넘치는 농촌의 전경을 보여 주기를 택했다. 밤하늘의 별과 마음을 나누거나(「별 동무」) 모래밭에 발자국을 찍으며 노는(「모래밭」) 어린이들은 어린이답게 해맑고, 마당에 찾아온 참새가 불편하지 않게 애써 모른 척하는(「우리 집 마당을 찾아온 참새」) 어린이는 생명의 소중함을 스스로 배운다. 그 어느 때보다 환경과 생태에 대한 우려가 깊고 이웃과 인사를 나누기조차 어색한 지금, 공생을 말하는 그의 동시는 현재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동시가 아닐 수 없다. 시인은 동시에 대한 애정과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동시와 살고 동시가 되자”고 외친다. 그런 시인이 산과 들을 누비며 자랐던 경험을 고이 간직해 써낸 동시가 세대를 건너 진한 울림을 선사하길 바란다.
새들의 운동회
한림출판사 / 이혜정(웃는샘) (지은이), 피노 카오(Pino Cao) (그림)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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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이혜정(웃는샘) (지은이), 피노 카오(Pino Cao) (그림)
새들이 펼치는 운동회는 어떤 모습일까? 이어달리기도 하고 공놀이도 한다면 어떤 새가 이길까? 『새들의 학교』에서 텃새와 전학생 철새가 다름을 이해하고 쌓는 우정을 그렸던 이혜정 작가가 『새들의 운동회』에서는 여러 섬의 새들이 만나 겨루는 운동회의 모습을 그렸다. 학교에 이어 운동회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귀여운 말썽꾸러기 괭이아가와 새들의 아주 특별한 운동회를 만날 수 있다.1. 봄이 왔어요 7쪽 2. 새들의 날 19쪽 3. 이기는 게 남는 거야 35쪽 4. 새들의 운동회 52쪽 5. 우리 모두 1등이야 79쪽 작가의 말 92쪽 “이기는 게 남는 거야!” “다친 친구를 두고서 어떻게 가?” 결승선 앞에서 괭이아가의 선택은? 운동만큼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텃새 괭이아가는 홍도의 자존심을 걸고 반드시 이기겠다는 마음뿐이다. 다른 섬의 새들은 모두 적이라 생각하며 괭이아가는 운동회 전날까지 엄청난 훈련을 한다. 괭이아가는 오로지 1등만 생각할 뿐, 정작 친구들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한다. 벅찬 훈련 때문에 몸이 힘든 친구, 잘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속상한 친구들이 있지만 괭이아가는 친구들을 위로하기는커녕 다그친다. 그리고 괭이아가는 1등만 하면 친구들과 관계도 나아지고, 친구들도 인정해 줄 거라 생각한다. 드디어 운동회 날, 괭이아가는 실력을 뽐낼 생각에 들뜨지만 경기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게다가 마지막 장애물 경기에서 다른 학교 선수가 그물에 걸리자 친구들이 모두 그 선수에게 몰려가는 모습에 괭이아가는 화가 나는데……. “직박구리야, 그냥 와. 왜 거기 그러고 있냐?” “어떻게 가? 다친 친구를 두고서.” “경기가 장난도 아니고, 얼른 와! 1등 하려고 연습했잖아.” “1등은 우리가 원하는 게 아니야.” 1등이 목표였던 괭이아가는 직박구리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점점 많은 친구들이 다친 새에게 가자 괭이아가는 ‘1등이 진짜 최고일까?’라고 생각해 본다. 홍도 섬에서 나고 자란 괭이아가는 홍도가 최고의 섬이며, 스스로가 홍도에서 1등 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운동회에서 다른 섬의 새들을 만나면서 세상은 넓고 다양한 새들이 있음을 경험한다. 또한 운동회는 함께하는 친구들이 없이 1등은 의미가 없으며, 단체 경기에서 혼자만 1등을 해서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지금껏 자기만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괭이아가는 운동회를 통해 여러 재능 있는 새들을 만나 겸손도 배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의미도 조금씩 알아 간다. 혼자 가는 1등보다, 함께 가는 꼴찌가 더 즐겁다! 새들은 승패에 상관없이 다친 친구를 도우며 서로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 그리고 철새아이는 향을 좋아하는 괭이아가에게 얻기 힘든 해당화 가지를 선물로 준다. 그동안 자신만 소중히 여기며 해당화로 나만의 정원을 만들었던 괭이아가는 운동회가 끝나고 모든 새들이 함께하는 ‘모두의 정원’으로 바꾸기로 결심한다. 괭이아가는 친구를 얕잡아 보던 시간을 돌아보며 친구들과 함께 날아오를 때 행복이 더해짐을 느낀다. 초등학교 선생님이기도 이혜정 작가는 교실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자 했다. 1등만 생각하며 앞만 보고 달리는 아이들에게 도우며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괭이아가와 친구들을 통해 전한다. 개인의 뛰어난 역량으로 빛이 날 때도 있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빛을 낼 때 그 의미는 더욱 크게 다가온다. 『새들의 운동회』는 새들을 주인공으로 경쟁과 협동, 도전 등 여러 주제를 담는다. 괭이아가와 친구들처럼 주위를 둘러보며 모두와 손잡고 가는 그 길이 오래 걸을 수 있는 길임을 이 책으로 느껴 본다면 좋을 것 같다.
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 이야기
그린북 / 요 살름손 지음, 올라 스쿠갱 그림, 황덕령 옮김, 정완상 감수 / 2016.09.09
9,500원 ⟶ 8,550원(10% off)

그린북자연,과학요 살름손 지음, 올라 스쿠갱 그림, 황덕령 옮김, 정완상 감수
자연에 존재하는 기본 입자의 특성과 상호작용을 이해하고자 하는 입자 물리학의 세계를 알기 쉽게 설명한 어린이책이다. 저자는 어려운 입자물리학의 세계를 살름손은 질문과 재미있는 입말체로 순차적으로 설명해 준다. 첫 장에서 귀에 쏙 들어올 만한 질문을 던져서 시작한 뒤, 살름손은 차근차근 아이들을 어려운 입자물리학의 세계로 이끌어간다. 살름손이 이야기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려운 입자물리학의 세계가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살름손이 그리 어려운 용어를 동원하지 않고도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 장 한 장 천천히 살름손이 말해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렵다는 입자물리학의 기본이 다져지고, 좀 더 알고 싶게 만들어주는 호기심이 생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는 벽을 뚫고 갈 수 있을까요? 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들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그렇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벽이 우리 몸의 빈 공간에, 우리 몸이 벽의 빈 공간에 같은 순간에 놓일 수 있다면 말이지요. 이 이야기는 세상의 모든 존재는 아주 작은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에서는 우리가 사는 물리적인 세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연구하고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어요. 자, 우리 함께 과학자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세상의 물질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연구하는지 알아볼까요? 자연에 존재하는 기본 입자의 특성과 상호작용을 이해하고자 하는 입자 물리학의 세계를 알기 쉽게 설명한 어린이책! 이 세계를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요! 세상의 물질을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면 어디까지 쪼갤 수 있을까요? 그렇게 쪼개서 나온 물질은 무엇일까요? 과학자들은 이런 물음을 가지고 세상의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런 입자들은 서로 어떻게 유기적으로 작용하는지 알아내려고도 연구 중이지요. 세상이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나요? 자, 세상의 과학자들과 함께 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를 찾아 나서는 여행을 떠나 보아요! 1. 우리는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의 첫 장은 이런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과연 영화나 상상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가능하다고 말해요. 그것도 과학자들을 들먹이면서 말이에요. 어떻게 가능할까요? 바로 이론상으로 접근한 거예요. 벽의 빈 공간에 우리 몸이, 그리고 우리 몸의 빈 공간에 벽이 동시에 순간적으로 놓인다면 가능하다고 해요.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이 책은 물리학의 한 분야인 입자물리학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책을 펼쳐보기 시작하면서 독자들은 순간 의문에 휩싸이게 되지요. 과학자들이 말하는 ‘우리가 벽을 뚫고 지나가는 그런 일이 정말 가능하다고?’ 하는 질문 말이에요. 과연 가능할까요? 2.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은 아주 작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대요! 사실 이 책에서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는 정말정말 어려운 입자물리학의 세계예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나아가 지구가 포함된 태양계를 포함하는 거대한 우주의 모든 물질이 사실은 아주 아주 작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 거예요. 물질을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 만나는 바로 그 입자에 대한 이야기 말이지요. 현대의 물리학자들이 오랜 연구 끝에 만난 입자들은 무척 많았어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생각했지요. 이런 입자들이 더 작은 조각들로 만들어져 있다면 그 작은 조각들은 얼마나 많이 필요할까 하고요. 연구 끝에 알아냈지요. 6개의 조각들이 필요하다고요. 이 조각들을 바로 쿼크라고 해요. 그런데 이 쿼크 외에도 경입자와 힘을 전달해 주는 4개의 또 다른 입자, 그리고 힉스 입자도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세상은 6개의 쿼크와 6개의 경입자와 4개의 전달 입자, 그리고 힉스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사실 지금으로서는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한답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과학자들이 세상을 속속들이 파헤치면서 연구하고 있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이렇게 던져줍니다. 3. 스웨덴의 유명한 아동작가가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입자물리학의 세계! 입자물리학의 세계를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일반 어른들도 잘 이해하기 어렵지요. 이 책을 쓴 요 살름손은 스웨덴의 유명한 판타지 동화작가예요. 어려운 입자물리학의 세계를 살름손은 질문과 재미있는 입말체로 순차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첫 장에서 귀에 쏙 들어올 만한 질문을 던져서 시작한 뒤, 살름손은 차근차근 아이들을 어려운 입자물리학의 세계로 이끌어가지요. 살름손이 이야기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려운 입자물리학의 세계가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요. 살름손이 그리 어려운 용어를 동원하지 않고도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으니까요. 한 장 한 장 천천히 살름손이 말해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렵다는 입자물리학의 기본이 다져지고, 좀 더 알고 싶게 만들어주는 호기심이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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