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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청어람주니어 / 한영미 (지은이), 인디고 (그림) / 2024.06.25
12,500원 ⟶ 11,250원(10% off)

청어람주니어인물,위인한영미 (지은이), 인디고 (그림)
신출귀몰 여기자, 발로 뛰는 취재로 우리 사회 곳곳을 알리다! 일제의 만행이 기승을 부리던 1924년, 대학생 은희는 신문사에 입사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졸업을 일 년 앞두고 있었기에 망설여졌지만 일제 강점기를 겪는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신문 기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얼마 후, 은희는 남자 기자만 가득한 조선일보사에 여기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부인 견학단 수행기’로 첫 기사를 작성하고, ‘기자 변장 탐방’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은희는 남자 기자들도 취재하기 어려워하는 곳을 찾아다니며 기자로서 입지를 다져 나갔다. 어느 날, 은희는 독립군 잡는 귀신이라는 미와 경부가 사람들을 끌고 종로경찰서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보통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몰래 뒤를 밟기 시작하는데……. 과연 은희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특종을 쓸 수 있었을까? 더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사를 쓰며 여성의 사회 진출에 앞장섰던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의 삶을 들여다보자.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 번째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는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쓰고, 나라의 독립과 여성 인권 신장에 앞장섰던 ‘신문계의 패왕’ 최은희의 이야기를 담은 인물·역사 동화이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은희는 왜 기자가 되었고 어떻게 취재하며 어떤 기사를 썼는지, 여성 언론인으로서 더 평등하고 진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최은희의 활약을 되새겨 볼 수 있기를 바란다.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와 연표 총각 아가씨 비밀 편지 교복 치마로 만든 나비 상장 해주 독립운동과 도쿄 유학 기자 최은희 출동, 사람들의 삶 속으로 수염 난 여자면 어때? 특종을 잡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햇볕 같은 사람 그때 그 사건 #육십_만세_운동 인물 키워드 #기자 그때 그 사람들 #우리나라_초기_여성_언론인들5남 5녀 막내딸 총각 아가씨, 언니들과 다른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다 황해도 배천에 학교를 세 개나 지은 교장 선생님 댁 막내딸 별명은 총각 아가씨였어요. 은희라는 이름은 학교에 들어갈 때쯤에야 얻을 수 있었지요.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과 다르게 이름 가지는 것도 쉽지 않던 시절이었지만 은희는 어릴 때부터 남달랐어요. 달리기 시합에서 기발한 생각으로 일 등을 하기도 했고, 그 당시 대부분의 여자들 그리고 은희의 언니들과는 다르게 공부도 하고 싶었지요. 부모님의 지지와 허락을 받은 은희는 마침내 큰 도시의 여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일제 강점기의 억압 속에서 공부하며 배움을 향한 열망이 더욱 커졌어요. 일본에 짓밟히지 않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교복 치마를 잘라 임금의 죽음을 애도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다 일본 유학 장학생이 된 은희는 우선 일본어 실력을 갖추기 위해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에 편입했어요. 그곳에서 독립운동 비밀 서클을 운영하는 박희도 선생님과 서클 동지들을 만났지요. 은희는 서클에서 활동하며 독립을 향한 의지를 다지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고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어요. 하지만 일제의 삼엄한 눈초리 아래 임금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요. 그때 은희는 자신의 교복 치마를 내놓아 친구들과 함께 슬픔을 표현할 나비 상장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1919년 3월 1일, 민족 대표 삼십삼인이 독립 선언을 할 때 만세 운동에 참여했지요. 그 때문에 서대문형무소에 갇히기도 했지만 은희는 용감하게 맞섰어요. 일본 연호가 쓰인 졸업장을 거부한 은희는 이후 고향 배천에 가서도 독립운동을 이어 나갔어요. 특종 잡는 여기자, 신문계의 패왕이 되다 배천에서의 독립운동으로 감옥에 갇혔던 은희는 풀려난 이후 일본 유학을 떠났어요. 3학년 여름 방학을 맞아 귀국한 어느 날, 신문사 기자로 입사하라는 뜻밖의 제안을 받았지요. 은희는 아직 학생 신분이었기에 고민했지만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기사를 쓸 수 있다면 나라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조선일보사에 입사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가 되었지요. 은희의 첫 기사는 부인 견학단 수행기였어요. 여성들과 함께 변화된 바깥세상을 체험하는 탐방 기사였지요. 이후 은희는 변장 기자 탐방까지 성공하며 주목받는 여기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더 궂은 곳, 험한 곳, 세상의 어두운 곳을 취재하며 소외된 사람들을 조명했어요. 6·10 만세 운동을 준비하던 사람들이 잡혀가는 현장을 발견하고 기사를 쓸 만큼 기자 정신도 투철하고 대범했지요. 신문계의 패왕이라는 별명도 얻었어요. 해방된 나라의 국민으로서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여성의 삶을 만들어 가다 기자 생활을 그만둔 은희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홀로 세 아이를 키우며 바쁘게 지냈어요. 그리고 마침내 우리나라가 해방을 맞았지요. 은희는 자유를 찾은 우리나라가 더욱 좋은 세상이 되도록 사회 운동, 여성 인권 운동을 계속했어요. 은희는 기자 시절 근우회 소속으로 여성의 사회활동, 교육과 계몽에 힘썼던 것처럼 해방 후에도 여권실천운동자클럽, 서울보건부인회, 대한부인회 등 여성 단체에서 활동했어요. 우리나라의 여성 인권과 교육 수준을 높이고, 보건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썼지요. 그리고 여러 책을 쓰며 사회에 진출한 여성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계속해서 자신의 길을 닦아 나갔어요. 삼일공원과 어머니날 그리고 최은희 여기자상 언론인 최은희가 신문 바깥에 남긴 발자취 기자는 신문사·잡지사·방송사 등의 언론기관에서 취재·편집·평론을 담당하는 언론인이에요. 체력과 정신력, 편견 없는 마음, 기억력, 글을 쓰는 능력 등이 필요하지요. 또한 알 권리를 지키며 진실을 알릴 의무를 가진 사람들로서 정의감, 책임감 등 ‘기자 정신’이 있어야 해요. 그런데 요즘은 근거 없는 기사, 가짜 뉴스, 기사를 가장한 홍보와 편향된 관점에서 글을 쓰는 기자가 생기면서 기자의 직업 윤리에 문제점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를 통해 최은희의 삶을 되짚으며 기자라는 직업과 그들이 하는 일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문사 재직 시절 최은희는 스타 기자였어요. 신문사에서 무선전화 방송을 할 때 최초로 목소리를 실은 여성 아나운서였고, 여자 정구 대회에서 여성 최초로 시구를 했고, 여기자 최초로 비행기를 타고 탑승기를 썼지요. 하지만 최은희는 ‘최초의’ 여기자에 안주하지 않고 오히려 아편굴, 투전판, 거지 굴, 홍수 피해 현장 등을 취재하며 참된 기자의 마음가짐, 기자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 주었지요. 최은희의 활약과 그가 쓴 기사는 신문사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최은희의 흔적은 우리 사회 곳곳에도 묻어 있어요. 독립운동 기념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며 최은희가 기고한 글이 삼일공원 건립으로 이어졌고, 현재의 어버이날은 최은희가 대한부인회 활동 시절 추진한 어머니날 제정에서 시작되었지요. 최은희가 신문사에 재산을 기탁하며 만들어진 최은희 여기자상은 후배 여성 언론인에게 최은희의 기자 정신을 전달하고 있어요. 여성의 사회 활동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던 시절, 조선의 독립을 위해 만세 운동을 하고 기자가 되어 사회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여성 인권 신장에 앞장섰던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를 만나 보세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에는 일제에 준비 과정이 발각되었던 6·10 만세 운동을 소개하는 ‘그때 그 사건’, 기자 최은희를 알아보고 최초의 부인 기자 이각경을 소개하는 ‘인물 키워드’, 우리나라 초기 여성 언론인들을 알 수 있는 ‘그때 그 사람들’ 등 정보 페이지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최은희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iorbook)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독후 활동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물 관계도,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토론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왜 여성 인물일까요? 옛날에는 유교 사상 때문에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여성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 시대에도 정치, 사업, 복지, 문학, 의학, 독립운동, 노동 운동, 언론, 법,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여성들이 있었어요.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남성들보다 덜 알려진, 하지만 알아야 할 여성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동화로 엮었어요. 2. 다른 인물 이야기와 무엇이 다를까요? 인물이 살던 시대와 역사적 사건을 연대기적 구성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역경을 이겨 내는 인물의 성격과 삶의 태도에 집중했어요.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는지, 어떤 점에서 뛰어났는지 조명함으로써 입체감 있는 인물의 삶에 몰입해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인물 동화예요. 3. 인물 이야기로 어떻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 앞에 ‘인물 관계도’와 ‘연표’를 넣어 인물과 연관된 사람들과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어요. 이야기 끝에는 인물이 살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알려 주는 ‘그때 그 사건’, 인물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인물 키워드’, 인물이 활동하던 분야를 함께 개척했던 사람들을 소개하는 ‘그때 그 사람들’을 넣었어요. 인물 이야기와 더불어 역사 정보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한 역사 동화예요. “세상이 변했어. 너는 언니들과 다른 인생을 살아라.”은희는 아버지의 말이 공부를 더 시켜 주겠다는 말처럼 들렸다. 은희의 언니들은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열 살 넘은 처녀를 거리에 내놓을 수 없다는 집안 분위기 때문이었다. 대신 집 안에 차린 기예 강습소에서 한문과 붓글씨를 배웠다.“여자도 공부를 해야 하느니…….”은희는 아버지 말에 귀가 번쩍 띄었다. 마침 잘되었다 싶어 해주에 여학교가 있다는 말을 꺼냈다. 은희는 그동안 이 말을 하고 싶어서 벼르고 별렀다. 은희는 철없이 떠드는 일본 아이들이나 우리 문화와 역사를 모르고 자라는 조선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고 싶었다.‘그 일을 신문 기자가 되어 해 보는 거야.’은희의 가슴 속에서 한 가닥 꿈 같은 것이 싹트기 시작했다.1924년 10월 5일 오전 10시, 은희는 조선일보사 편집국 안으로 들어섰다. 편집국은 상상했던 것보다 많이 분주해 보였다. 어떤 기자는 기사 쓰기에 바빠 보이고, 또 어떤 기자는 자료를 뒤적거리고, 또 한쪽에서는 무슨 토론을 벌이는지 이야기하느라 정신없었다.은희를 보는 기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 그들의 표정에는 ‘여자가 기자라니. 보나 마나 며칠 안 가 사표를 쓰겠지.’라고 깔보는 생각이 훤히 드러났다. 은희에게 또 하나의 목표가 생기는 순간이었다.‘앞으로 여자도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야 해. 더 활발하고 대담해지자.’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동시 편
시대인 / 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은이) / 2023.08.10
12,000

시대인논술,철학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은이)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의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 쓰기 - 한국 고전문학 편』,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 쓰기 - 세계 고전문학 편』에 이어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 쓰기 동시 편』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동시 서른네 가지 작품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다. 동시를 꼼꼼하게 읽은 후, 원고지와 밑줄에 정성껏 따라서 쓴다. 동시를 따라 쓸 때에는 차근차근 소리 내어 읽으면서 쓴다. 또한, 동시 작품의 내용에 들어 있는 어려운 단어들은 문장 속에서 어떤 뜻을 나타내는지 생각해보고 또 하단의 정확한 뜻을 읽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머리말 왜 필사를 하는가? 책의 구성과 특징, 활용 방안 감자꽃 그네 길 떠나는 제비 눈 눈꽃송이 달팽이 도토리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등대가 되고 싶어요 무얼 먹고 사나 바람 반딧불 밤 시계 버들피리 병아리 봄 봄 편지 비 산유화 살구씨 수염을 기른 노인 어린 고기들 엄마 손 엄마 품 엄마야 누나야 여름날의 잠자리 들기 오리 오줌싸개 지도 우리 애기 은방울 작은 요정 조개껍질 종달새야 노래하자 칠석 밤 햇비‘문해력’, ‘창의력’, ‘상상력’이 쑥쑥! 동시를 잘 쓸 수 있게 되고, 글씨체도 예뻐져요 교육 전문 유튜브 누적 710만 조회수의 「해피이선생」 채널 운영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과 함께 동시를 읽고 따라쓰기 해요!!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의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 쓰기 한국 고전문학 편』,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 쓰기 세계 고전문학 편』에 이어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 쓰기 동시 편』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동시 서른네 가지 작품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습니다. 동시를 꼼꼼하게 읽은 후, 원고지와 밑줄에 정성껏 따라서 씁니다. 동시를 따라 쓸 때에는 차근차근 소리 내어 읽으면서 씁니다. 또한, 동시 작품의 내용에 들어 있는 어려운 단어들은 문장 속에서 어떤 뜻을 나타내는지 생각해보고 또 하단의 정확한 뜻을 읽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동시 따라 쓰기를 한 후에는, 해피이선생님이 쓴 ‘작품 감상’을 읽어봅니다. 해피이선생님은 각각의 작품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아보고, 본인의 생각도 정리해 봅니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동시를 읽고 난 후 느낀 점을 써 보기도 하고, 느낀 점을 토대로 시를 써 보거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따라쓰기의 좋은 점 ★ 글쓰기 향상: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면 글쓰기가 쉬워져요. ★ 집중력 강화: 눈으로만 읽고 대충 쓰는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 창의력 증진: 이야기 속 장면들을 상상하면서 따라 쓰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 글씨체 교정: 바른 자세로 손에 힘을 주고 따라 쓰면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어요. 동시 읽기와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과 자녀의 문해력 성장을 바라시는 부모님들에게 초등 교사 해피이선생님이 쓴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 쓰기 동시 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동시 읽기와 글쓰기를 한 번에!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께 자주 듣는 말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책 좀 읽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숙제를 하거나 문제집을 풀 때 부모님들은 “글씨 좀 예쁘게 써라!” 하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글씨를 써 볼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도 쉽지 않습니다. 책 읽기와 글쓰기는 자녀들의 학습과정에 꼭 필요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동시 읽기는 문학 작품 읽기와 병행되어야 합니다. 동시의 중요성을 알지만, 평소 동화책이나 학습 만화 읽기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동시를 즐겨 읽는 아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 읽기는 꼭 필요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증진됩니다. 시인은 왜 이런 표현을 사용했는지, 만약 나라면 어떻게 쓸지를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집니다. 그리고 관찰력이 좋아집니다. 시는 우리 주변의 일상에서 나옵니다. 남들은 평범하게 보고 넘기는 것들을 시인은 색다른 관점에서 유심히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동시를 읽으면 관찰력이 증진됩니다. 마지막으로 시를 읽으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바른 공부 습관에 도움이 되는 따라쓰기!! 국어책에는 문학 작품만 수록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학 작품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유익한 동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고루고루 접하고 공부해야 아이들의 국어 실력이 향상됩니다. 국어 실력이 부족하면 수학과 영어, 과학 등 다른 과목에서도 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서술형 문제의 출제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서술형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문학 작품과 동시를 읽고, 따라 쓰기를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 쓰기 동시 편』을 통해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알수록 놀라운 바다 발명 수업
명랑한책방 / 도미닉 윌콕스, 엘리 벅헤드 (지은이), 정수진 (옮긴이) / 2026.03.06
16,800원 ⟶ 15,120원(10% off)

명랑한책방자연,과학도미닉 윌콕스, 엘리 벅헤드 (지은이), 정수진 (옮긴이)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를 배우고, 바다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발명’이라는 방식을 통해 해결해 보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책이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게 한다. 책의 각 장은 ‘배우고 생각하고 발명하기’의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바닷속 생태계와 산호초 백화 현상, 플라스틱 오염, 기후 변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살펴본 뒤, 영국의 발명가이자 예술가인 도미닉 윌콕스의 안내를 따라 틀을 깨는 질문과 상상에 도전한다. 그리고 이 질문과 상상에서 출발한 나만의 아이디어를 글과 그림으로 구체화해 나간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을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작은 발명가로 성장한다.1장 어린이 발명가, 바다를 구해 줘! 2장 깊고 푸른 물속, 그곳은 아름다운 바다 3장 바닷속 신비 4장 서식지와 산호초의 세계 5장 인간과 바다 6장 기후 변화와 바다 7장 플라스틱은 판타스틱하지 않아요 8장 심해의 신비 9장 신화와 괴물 이야기 10장 정말 잘했어요, 바다 발명가!지식을 넘어 생각하는 힘으로! 과학과 환경, 예술과 상상력을 아우르는 창의융합 교육! 지구 표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바닷속 세상은 아직 전체의 5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알수록 놀라운 바다 발명 수업》은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를 배우고, 바다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발명’이라는 방식을 통해 해결해 보는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책입니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게 하지요. 책의 각 장은 ‘배우고 생각하고 발명하기’의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닷속 생태계와 산호초 백화 현상, 플라스틱 오염, 기후 변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살펴본 뒤, 영국의 발명가이자 예술가인 도미닉 윌콕스의 안내를 따라 틀을 깨는 질문과 상상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이 질문과 상상에서 출발한 나만의 아이디어를 글과 그림으로 구체화해 나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을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작은 발명가로 성장합니다. 물 절약 자전거, 플라스틱 쓰레기를 예술 작품으로 바꾸는 기계, 로봇 물고기 등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엉뚱하지만 기발한 상상력을 만나 보세요. 어린이의 아이디어가 바다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럭키래빗 6
푸른날개 / 거징 (지은이), 남은숙 (옮긴이) / 2019.03.20
11,200원 ⟶ 10,08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거징 (지은이), 남은숙 (옮긴이)
럭키래빗 6권. 피그맨과의 내기에서 패배한 래빗은 결국 깊은 바다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우정의 맹세까지 나눈 래빗을 잃은 럭키는 모든 게 자신의 탓인 것 같아 괴롭다. 그러던 어느 날, 슬픔에 빠진 럭키 앞에 요술처럼 래빗이 나타난다. 래빗은 전과 다르게 럭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 주고,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게 해 주고, 가짜 카드를 만들어 돈도 펑펑 쓰게 해 주고, 학교도 안 갈 수 있게 해 주는 등 마구 요술을 부린다. 한편 시골에서 무작정 럭키네 집을 찾아온 친척 언니 헤라는, 마침 외로움을 느끼고 있던 럭키에게 절친이 되어 주겠다며 꿍꿍이를 숨긴 채 접근한다. 둘은 금세 절친이 되어 옷가게에서 비싼 옷을 쇼핑하기도 하고, 늦은 밤 놀이공원에 놀러가기도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커다란 바위괴물이 럭키 주위를 맴돌기 시작한다. 럭키는 그런 바위괴물을 무섭고 당황스럽게 느낀다. 하지만 럭키가 위기에 빠졌을 때마다 나타나 럭키를 구해 주고, 따뜻한 눈빛으로 럭키를 바라봐 주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다. 래빗은 럭키 곁에 바위괴물이 접근할 때마다 그를 경계하며 공격을 퍼붓는데….1. 미래로 거는 전화 2. 망각의 약 3. 다 꿈일 뿐이야 4. 하늘을 나는 자전거 5. 바다에서 만난 바위괴물 6. 특별한 이벤트 7. 다시 나타난 바위괴물 8. 럭키야, 정신 차려! 9. 래빗이 이상해! 10. 럭키박사의 걱정 11. 피그맨의 새 무기 12. 헤라 언니의 방문 13. 언니가 생겨서 좋아 14. 헤라 언니의 비밀 15. 럭키박사의 투시안경 16. 바위괴물의 눈물 17. 회오리 동굴 18. 골동품 수집가 도 선생 19. 마지막 내기 20. 헤라의 용기 21. 소중한 친구어느 날부터 럭키 곁을 맴도는 바위괴물! 생김새는 험상궂지만 따스한 눈빛이 낯설지가 않다! 피그맨과의 내기에서 패배한 래빗은 결국 깊은 바다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우정의 맹세까지 나눈 래빗을 잃은 럭키는 모든 게 자신의 탓인 것 같아 괴롭다. 그러던 어느 날, 슬픔에 빠진 럭키 앞에 요술처럼 래빗이 나타난다! 래빗은 전과 다르게 럭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 주고,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게 해 주고, 가짜 카드를 만들어 돈도 펑펑 쓰게 해 주고, 학교도 안 갈 수 있게 해 주는 등 마구 요술을 부린다. 한편 시골에서 무작정 럭키네 집을 찾아온 친척 언니 헤라는, 마침 외로움을 느끼고 있던 럭키에게 절친이 되어 주겠다며 꿍꿍이를 숨긴 채 접근한다. 둘은 금세 절친이 되어 옷가게에서 비싼 옷을 쇼핑하기도 하고, 늦은 밤 놀이공원에 놀러가기도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커다란 바위괴물이 럭키 주위를 맴돌기 시작한다. 럭키는 그런 바위괴물을 무섭고 당황스럽게 느낀다. 하지만 럭키가 위기에 빠졌을 때마다 나타나 럭키를 구해 주고, 따뜻한 눈빛으로 럭키를 바라봐 주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다! 래빗은 럭키 곁에 바위괴물이 접근할 때마다 그를 경계하며 공격을 퍼붓는데…. 언제나 예측 불가한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펼쳐지는 <럭키래빗>의 여섯 번째 이야기! 바위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윔피키드’가 초딩들의 일상을 그렸다면, ‘럭키래빗’은 초딩일상 + 타임워프 판타지로 초딩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중국 아동 문학 분야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명인 신예 거징이 쓴 ‘럭키래빗’은 초딩들의 일상과 타임워프 판타지가 적절히 혼합된 이야기입니다. 타임워프 하면 흔히 공상과학, SF를 떠올리기 쉬운데 ‘럭키래빗’은 초딩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요정’과 ‘미래’를 소재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성적도 평범, 학교생활도 평범한 초딩 럭키는 마치 내 모습을 보는 듯하고, 내 친구를 보는 듯 친근합니다. 한편 어느 날 갑자기 주인공 럭키를 찾아 온 요정 래빗은 말도 안 되는 요술들로 럭키를 자꾸만 곤란에 처하게 하지만 어딘가 허술해 보이면서도 럭키를 향한 순수한 마음만큼은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초딩과 요정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은 두근두근 마음을 졸이게도 했다가, 박장대소하게도 했다가, 급기야 눈물콧물을 쏙 빼게도 하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훔칩니다.
펭글아! 동물 어떻게 그려?
EJONG(이종문화사) / 이종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0.12.15
9,800원 ⟶ 8,82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예술,종교이종문화사 편집부 엮음
어린이를 위한 미술학습서 비기닝아트 시리즈 3권. 종류도, 생김새도 다양한 여러 동물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6~8개로 나뉜 단계를 따라 그리며 그리는 대상과 그 구조를 자세히 관찰하고 이해하여 동물 그리기의 기초를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 마치 한자를 한 획, 한 획을 순서에 따라 써나가듯이, 단계별로 동물을 그려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렇게 순서에 따라 그려나가는 동안, 어린이들의 동물 그리는 실력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 책 안에는 귀여운 스티커도 첨부되어 있다.▶ 동물을 잘그리고 싶어요. 갈매기를 그려요 독수리를 그려요 참새를 그려요 앵무새를 그려요 토끼를 그려요 거북이를 그려요 달팽이를 그려요 다람쥐를 그려요 표범을 그려요 호랑이를 그려요 사자얼굴을 그려요 사자를 그려요 개를 그려요 말을 그려요 코끼리를 그려요 낙타를 그려요 원숭이를 그려요 사슴을 그려요 바다사자를 그려요 펭귄을 그려요 곰을 그려요 돌고래를 그려요 새끼오리를 그려요 수탉을 그려요 천둥오리를 그려요 백조를 그려요 돼지를 그려요 젖소를 그려요 코뿔소를 그려요 기린을 그려요 캥거루를 그려요 열대어를 그려요 잉어를 그려요 상어를 그려요 게를 그려요 풍뎅이를 그려요 나비를 그려요 ▶ 동물 캐릭터를 그리고 싶어요. 자세한 그림을 캐릭터로 그려요 기본 형태는 같지만 다른 동물들을 그려요 다양한 표정의 캐릭터를 그려요 같은 표정에, 얼굴만 다른 동물로 그려요 골격을 그려요 동물의 캐릭터를 순서대로 그려요우리 아이 미술 자신감을 키워주는 단계별 미술학습서 "동물들마다 제 각기 생김새가 다 다른데 이 많은 동물들을 어떻게 그리죠?" "동물들을 잘 그리고 싶은데, 그리다보면 어딘가 이상한 것 같아요." 동물은 강아지, 고양이와 같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애완동물 이외에도 책, TV나 동물원 등에서 볼 수 있는 야생동물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종류도 많고, 생김새도 다양한 동물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야 잘 그릴 수 있을까요? 그림 그리기를 너무 좋아하는 펭귄, 펭글이가 어린이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마치 한자를 한 획, 한 획을 순서에 따라 써나가듯이, 단계별로 동물을 그려나가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림 설명에 따라 연습해보고, 여러분 혼자서 그려보세요. 이렇게 순서에 따라 그려나가는 동안, 어린이 여러분의 동물 그리는 실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책 안에는 귀여운 스티커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미술 자신감을 키워주는 단계별 미술학습서 어린이를 위한 미술학습서 비기닝아트 시리즈, 동물 그리기 편 『펭글아! 동물 어떻게 그려?』에서는 종류도, 생김새도 다양한 여러 동물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6~8개로 나뉜 단계를 따라 그리며 그리는 대상과 그 구조를 자세히 관찰하고 이해하여 동물 그리기의 기초를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 따라 그리기에 이어 혼자 자유롭게 그려봄으로써 어린이의 표현력 발달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민주주의와 선거
현북스 / 오진원 (지은이) / 2020.01.17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북스사회,문화오진원 (지은이)
천천히 읽는책 39권. 국민으로서 자신을 대신해 나랏일 할 사람을 뽑는 선거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민주주의는 무엇인지, 민주주의에서 선거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인류 역사에서 민주주의가 싹을 틔운 이후 선거는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를 들여다보면서 어린이는 자신이 행사하는, 또 행사하게 될 한 표, 한 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민주주의란 무엇일까?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민주 공화국의 역사 국민의 힘을 먹고 자라는 민주주의 그리스 아테네에서 근대 민주주의까지 민주주의의 확장 참정권 운동 투표, 민주주의의 꽃 참정권 운동의 시작, 차티스트 운동 흑인 참정권의 역사 투표하려면 세금을 내고, 시험을 보시오!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흑인 인권 운동의 아버지 ‘마틴 루서 킹’ 여성 참정권의 역사 세계 최초의 여성 참정권 여성 참정권 운동의 시작 여성 참정권 운동의 확대?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의 확대? 미국 우리나라의 여성 참정권 참정권 싸움, 진정한 민주주의로 가는 길 선거의 기본 원칙 선거권은 몇 살부터 행사할 수 있을까? 만 18세를 넘어서 참정권을 확대한다는 것 선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선거와 ‘프로듀스 101’의 상관관계 선거를 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뽑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나?민주주의는 국민의 힘을 먹고 자란다 왕이 주인이던 나라에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었지만 모든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건 아니었습니다. 민주주의가 시작된 그리스 아테네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의회 민주주의를 시작한 영국에서도 참정권은 왕과 귀족, 지주층을 비롯한 중상류층 남자들에게만 주었습니다. 선거가 올바르게 행해지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국민을 대신해서 나랏일 하는 사람들을 뽑아야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이 뽑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지금처럼 일정한 나이 이상의 모든 사람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힘든 싸움을 벌였지요. 참정권은 국민의 힘을 보여 주기 위한 도구다 참정권 운동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영국의 차티스트 운동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선거권을 찾기 위해 전국적으로 벌여 나간 운동입니다.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요구를 여섯 가지로 정리한 인민헌장을 발표하고 방방곡곡을 다니며 서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청원서를 냈지만 거부당했지요.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는 차츰 노동자들의 선거권에 대한 인식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교묘한 방법으로 흑인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았습니다. 흑인들은 선거권을 얻기 위해 평화 행진을 시작했어요. 평화 행진은 경찰과 인종 차별주의자들의 폭력으로 상처를 입었고, 심지어 사망자까지 나왔습니다. 흑인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흑인 인권 운동의 불길은 미국 전체로 퍼져 나갔습니다. 1893년 뉴질랜드에서 세계 최초로 여성이 선거권을 행사한 이래 세계 여성들은 곳곳에서 참정권을 찾기 위해 싸워 왔습니다.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국민 의회의 대표가 될 수 있음을 주장하다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프랑스 여성, 국왕에게 여성 참정권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마장에 뛰어들어 끝내 숨진 영국 여성 등 때로는 목숨을 건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여러 나라의 노동자, 흑인, 여성이 참정권을 갖기 위해 싸운 것처럼, 우리나라 청소년들도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 결과 만 19세 이상만 가질 수 있던 선거권을 이제 만 18세 이상이 갖게 되었습니다. 1년 먼저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제대로 뽑고, 잘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국민의 힘이다 선거는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는 국가사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감시하기 위해서라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돈으로 사람들 마음을 사려고 하지는 않는지, 엉터리 약속으로 사람들을 홀리지는 않는지 제대로 살펴야 하지요. 또한 선거가 끝난 뒤에는 뽑힌 사람들이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도 잘 지켜봐야 합니다.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가 열립니다. 가족이 함께 《민주주의와 선거》를 읽으면서 그동안 선거권을 찾기 위해 힘써 온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이 찍는 한 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우리나라 헌법 제1조를 알고 있는 친구들이 있나요?
웃지 않는 마녀
푸른날개 / 임우유 지음, 쉬젠궈 그림, 최인애 옮김 / 2014.11.20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임우유 지음, 쉬젠궈 그림, 최인애 옮김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시리즈 15권. 친구 사이에 서로를 걱정하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감성동화이다. 웃음을 잃은 친구를 다시 웃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언제나 함께 하며 즐겁게 웃던 친구가 어느 날부터 웃지 않자 걱정이 된 다른 친구들이 머리를 맞대고 친구의 웃음을 찾아 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통해 우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기쁨의 숲에 사는 밍밍은 언제나 밝게 웃는 귀여운 꼬마 마녀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밍밍은 웃지도 않고, 말도 한 마디 하지 않았다. 그런 밍밍이 걱정된 친구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밍밍을 다시 웃게 하려고 애를 쓴다. 도대체 밍밍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밍밍은 다시 웃게 될까?기쁨의 숲에 사는 밍밍은 언제나 밝게 웃는 귀여운 꼬마 마녀예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밍밍은 웃지도 않고, 말도 한 마디 하지 않아요. 그런 밍밍이 걱정된 친구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밍밍을 다시 웃게 하려고 애를 쓰지요. 도대체 밍밍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밍밍은 다시 웃게 될까요? 이 책은 웃음을 잃은 친구를 다시 웃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며 즐겁게 웃던 친구가 어느 날부터 웃지 않자 걱정이 된 다른 친구들이 머리를 맞대고 친구의 웃음을 찾아 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통해 우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꼬마 마녀 밍밍의 웃음소리는 유난히 밝고 맑아서 기쁨의 숲 나무들도 솨아솨아 소리내어 웃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밍밍은 친구들과 말도 하지 않고, 웃지도 않았지요. 그래서일까, 기쁨의 숲에서는 더 이상 아름다운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았어요. 걱정이 된 친구들은 저마다 한 가지씩 밍밍을 웃게 만들 방법을 찾아 이리저리 노력했답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밍밍의 친구들은 밍밍을 다시 웃게 하기 위해 다 같이 머리를 맞댔어요. 나의 단짝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웃지도 않고 말도 하지 않는다면 누구든 걱정이 될 거예요. 그리고 밍밍의 친구들처럼 웃음을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겠지요. 《웃지 않는 마녀》는 친구 사이에 서로를 걱정하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감성동화입니다.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는 일반적인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들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리와 같은 책입니다. 특히 컬러 그림과 먹으로만 된 그림을 번갈아 구성하여 보다 글에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림책 중심에서 읽기책 중심의 읽기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스스로 읽고 난 후 아이들은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말하는 주체적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깊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주제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질문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서기록장 - 저학년용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기획 /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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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굿인포메이션)논술,철학그루터기 기획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독서 기록장. 책을 읽은 후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의 독후록을 찾아 부담 없이 적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독서기록표, 마인드 맵 독서록, 6하원칙과 기승전결로 쓰는 독서록 등 아이에게 맞는 단계별 시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엮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독후활동지가 왜 필요할까요? 책 읽기의 중요성은 날로날로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모든 공부의 시작은 독서에서 비롯된다고 하죠. 지금 전 세계적으로 독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우선순위에 손꼽히고 있으니까요.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가 취미이고, 수능에서 1등한 학생 인터뷰를 보면 독서로 공부의 기본기를 닦았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합니다. 그러니까 다독이든, 남독이든, 한권을 제대로 읽는 몰입식 독서든 각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독서로 지식과 지혜의 자양을 키워야 함은 더 이상 반복해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가끔 엄마들이 이런 말씀을 하세요. “우리 아이는 책은 참 많이 읽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만약 그렇다면 독후활동에 문제는 없는지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독후활동이 반드시 의무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느낌 몇 줄, 퀴즈 몇 개, 토론거리 한두 개를 찾아보는 간단한 행위만으로도 훨씬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선생님도 부모님도 아이들의 독후활동을 어떻게 지도할까 고민이 참 많습니다. 특히 집에서 부모들이 독후지도를 하기엔 도움받을 자료가 없어서 막막하기까지 합니다. 부모가 함께 읽고 퀴즈를 낸다거나 토론거리를 찾아낸다면 좋겠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서점에 나가서 이것저것 관련 책을 찾고 인터넷도 뒤지지만 입맛에 맞는 독서록을 만나기가 힘듭니다. 다양한 형태의 시트, 워커북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선진국의 독서지도 프로그램에 비해 우리의 현실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부모님들의 간절한 바람을 한자리에 모은 것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은 후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의 독후록을 찾아 부담 없이 적을 수 있게 하였고, 부모님은 그것을 통해 아이의 독서 이후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대화로 끌어낼 모티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읽기의 목적은 책에서 얻은 지식이나 영감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성공한 이들은 책장을 덮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생각과 느낀 점, 배운 점을 글로 표현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 자기 것으로 꾹꾹 다져 놓습니다. 독후활동을 통한 생각 정리와 글쓰기로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논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등 변화무쌍한 입시제도가 더 이상 두렵지 않겠지요. 맨몸으로 덤볐던 과거와는 달리 창과 방패로 담대하게 맞설 준비를 갖추었으니까요.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1.내 맘대로 뜯어쓰는 120여 가지의 독서시트…골라쓰는 재미가 있다. 2.하나하나 모아두면 나만의 근사한 독후파일이 되어요. 3.독후활동에 관한 모든 양식서 총망라! 4.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 저절로 글이 써져요. 5.아이에게 맞는 단계별 시트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요렇게 사용해 보세요! 1.독서기록표,북트리 읽은 책에 대해서 정리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고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가세요. 2.마인드 맵 독서록 꼬리에 꼬리를 물어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논리적 글쓰기의 뼈대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엔 완성된 숲을 보면서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주세요. 3.6하원칙→서론 본론 결론→기승전결 독서록 글쓰기의 기본인 6원칙에 따라 이야기 속 사건을 '언제,누가,왜,어디서,무엇을,어떻게'에 맞춰 써보세요.익숙해지면 서론-본론-결론으로 나눠서 써보세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단계별로 꾸준히 하다 보면 글쓰기가 더 이상 막막하지 않을 거예요. 4.그외 이런 시트도 있어요 배경 말하기 | 저자와의 인터뷰 | 마인드 맵 | 토론 거리 찾기 | 주제 찾기 | 일어난 사건 찾기 | 요약해 보기 | 작가와의 인터뷰 | 줄거리 이어 쓰기 | 요약 능력 기르기 | 장별 요약 | 스무고개 놀이 | 떠오르는 낱말 적기 | 명문장 옮겨쓰기 | 제목으로 시 짓기 | 책 신문 만들기 | 읽은 책 소개하기 | 동시 독서록 | 독서감상화 그리기 | 만화 독서록 | 편지 독서록 | 낱말퍼즐 만들기 | 고 · 한 · 래 · 국 | 새로운 인물 등장시키기 | 퀴즈 독서록 | 내가 작가라면 | 독서논술 | 책광고 만들기 | 신간 안내문 쓰기 | 책 표지 그리기| 독서 일기 | 노래로 쓴 독후감 | 판결문 쓰기 | 신문 읽기 |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 나라면 이렇게 했을텐데… | 고쳐 쓰고 싶어요 | 새롭게 알았어요 | 읽고 생각한 뒤 쓰기 | 얼마나 이해했나요? | 그 느낌 그대로 | 내가 읽은 책 | 작은 독서 발표회 | 위인을 만나요 | 독서기록표 | 북트리 | 6하원칙에 따라 써보기 | 서론 본론 결론 | 기승전결 | 독후감 400자,600자 | 논술독후감 800자….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팜파스 / 최형미 지음, 김효주 그림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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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명작,문학최형미 지음, 김효주 그림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17권. 어린이 친구들 스스로 자신의 내성적인 측면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을 자기 성격의 긍정적인 면으로 살리게 돕는 심리동화책이다.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중시하고, 얕고 넓은 인간관계가 만연한 요즘, 어린이의 내성적인 성격이 얼마나 멋진 열매를 거둘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사랑하는 자세를 길러주고, 그리고 성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준다.시험보다 시끌벅적 야구장이 더 힘들어! 할 말을 못 하는 아이라니? 수줍음 많은 승헌이, 모두의 골칫덩이가 되다! 성격 개조 프로젝트! 승헌이, 태권도를 배우다! 바둑학원 대리 출석이 들통 나다 정말 억지로라도 활발해져야 한다면 내 장기는 침착함과 신중함이라구! 말을 잘 못해도 진심을 전할 수는 있어! 승헌이의 대 반전, 부끄러움이 많다고 나약한 건 아니야! 승헌이, 캠핑장 영웅으로 떠오르다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수줍어하는 성격이 문제라고? 성격, 제대로 알고 탓하자!내 매력과 장기는 바로 수줍음! 수줍음이 지닌 무궁무진한 능력들을 한번 볼래? 초등생 승헌이는 오늘 좀 진이 빠진다. 오늘은 수학 경시대회가 끝나는 날. 원래 승헌이는 시험이 끝나면 집에서 쉬면서 책을 보려 했는데, 가족들에게 끌려 억지로 야구장에 왔기 때문이다. 시끌벅적한 야구장 분위기에 승헌이는 더 지치는 것 같다. 그런 승헌이에게 부모님은 왜 이런 데 와서도 잘 즐기지 못하냐는 타박을 한다. 말수가 적고 수줍음이 많은 승헌이를 보면서 부모님은 승헌이가 소극적인 성격으로 자라게 될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자 친구 나나도 이런 승헌이에게 ‘답답하다’며 불명을 늘어놓는다. 급기야 승헌이도 정말 내 성격이 문제인가 싶은 생각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때, 엄마는 승헌이에게 억지로 태권도 학원에 다니게 하고, 승헌이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게 되는데….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는 어린이 친구들 스스로 자신의 내성적인 측면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을 자기 성격의 긍정적인 면을 살리게 돕는 심리동화책이다. 타고난 기질에 나쁘고 좋은 것은 없다. 그것을 잘 가꿔나가면 무엇이든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 이 책은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중시하고, 얕고 넓은 인간관계가 만연한 요즘, 어린이의 내성적인 성격이 얼마나 멋진 열매를 거둘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사랑하는 자세를 길러주고, 그리고 성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준다. “난 내 성격이 좋아! 내성적인 성격은 건강한 뚝심을 길러 주고, 똑똑한 생각쟁이로 자라게 하는 힘이야!” 어린이 친구의 타고난 성격을 잘 인정하고, 더 발전시키는 생각 동화! “많은 사람들이 내성적인 성격을 마치 문제인 것처럼 고쳐야 한다고 말해요. 그런데 사실 내성적인 성격은 문제가 있는 성격이 아니에요. 승헌이처럼 장점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은 성격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의 오해 때문에 마치 고쳐야 할 성격처럼 비춰지는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 중에도 승헌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가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한 번 책장을 넘겨보아요. 사실 알고 보면 수줍음은 큰 장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발표를 잘 안 하는 게 나쁜 걸까? 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다구!’ 낯가림, 수줍음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당당히 드러내는 어린이의 성격 심리동화 초등학생 승헌이는 상위 학년으로 올라서면서 남모를 고민이 생겼다. 바로 ‘남자다워져야 한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다. 딱히 여성스러운 것도 아니고, 제 할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승헌이는 왜 이런 고민을 할까? 바로 승헌이의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이다. 더 어릴 때는 승헌이의 성격이 의젓하고 어른스럽다고 칭찬을 받았는데, 학년이 올라서면서는 내성적이라고 지적을 듣는 일이 많아졌다. 승헌이에게는 딱히 달라진 점이 없는데 말이다. 정말 승헌이의 성격이 문제인 걸까? 자신의 성격이 내심 싫지 않은 승헌이는 오늘도 고민이다. “정말 수줍음 많은 내 성격이 문제인 걸까?”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성격에 대한 편견을 깨우치고, 자유롭게 자신의 성격 강점을 찾아보고, 잘 기르게 돕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 승헌이처럼 우리는 되묻게 된다. “내성적인 것이 과연 안 좋은 걸까? 사회성이 떨어지는 성격일까? 리더가 되기 어려운 성격일까?”하고 말이다. 사실 우리는 누구나 내성적인 면이 있다. 성격이란 자로 잰 듯 내성적인 면과 외향적인 면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외향적인 면과 내향적인 면이 있고, 어느 쪽이 더 우세하느냐에 따라 ‘내성적 성격’ 혹은 ‘외향적 성격’이라는 평가가 따르게 되는 것뿐이다. 그런데 우리는 내성적인 성격보다는 외향적인 성격을 더 뛰어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내성적인 성격이 사회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기 때문이다. 말수가 적고, 수줍음도 많고, 혼자 놀기도 좋아하는 특성 때문에 친구가 없다는 오해를 받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와 걱정은 편견일 뿐임을 알아야만 한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성격에는 좋고 나쁨이 없으며, 내성적인 성격에도 좋은 면이 가득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발표를 잘하는 것, 말을 잘하는 것, 여럿과 잘 어울리는 것이 ‘좋은 성격의 모습’이라는 잣대로 봐서 마치 뒤처지는 성격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의 친구가 지닌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의 장점’을 보여주어, 그간의 잘못된 편견을 깨어준다. 성격을 존중하고, 단점보다 장점을 더 살피는 자세가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든다! 믿음직스러움과 책임감, 생각이 깊고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 수줍음이 지닌 무궁무진한 능력 대 공개! 모든 성격에는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단점에 주목하기보다는 장점을 더 찾아내어 강하게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나 어린이 친구들은 자기 성격의 단점보다는 장점에 더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바로 자아상을 긍정적으로 키워가기 위함이다.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도 매우 좋은 장점들이 가득하다. 게다가 건강한 내성적 성격은 결코 사회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자존감이 강하고 뚝심이 있어 다른 사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말수는 적지만 말과 행동에 신중하여 믿음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내성적인 성격이어도 친구를 사귀는 데는 무리가 없고 리더도 충분히 될 수 있다. 리더는 믿음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람에게 매력을 주기 때문이다. 내성적인 어린이는 넓지는 않지만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맺어나간다. 넓고 피상적인 인간관계가 만연된 요즘, 정서적 안정면에서 오히려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수줍음이 많아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발표를 잘 안 하는 모습’이 비춰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성격을 인정하고 지지해준다면 묵묵히 자기 방식으로 표현하고, 자신의 길을 탐색해 나가는 창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어린이 친구의 내성적인 측면을 그대로 인정하고 지지하면, 그만의 특장점이 눈부시게 성장한다. 세계적인 리더 가운데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이 많다는 점은 내성적인 면의 훌륭한 성장 가능성을 대신 말해준다. 말수 적은 대신 생각이 많고, 혼자만의 시간에서 창의적인 생각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 스스로 자신의 내성적인 측면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보게끔 도와준다. 더 나아가 자신의 성격을 잘 가꿔나가서 좋은 열매를 맺게끔 도와주는 성격 심리 동화책이다. 내성적인 성격 말고도 외향적인 성격의 특성도 생생히 보여주며, 생활 속에서 성격에 대해 지녀야 할 바른 태도를 일러 준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사랑하는 자세를 길러주고, 그리고 성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아, 대체 너는 사내놈이 누굴 닮아 이렇게 부끄러움이 많아.이거 참 큰일이다. 큰일이야. 자기 이름도 제대로 말 못하고.”엄마, 아빠는 승헌이의 이름이 잘못 적힌 사인을 보면서 매우 속상해했다. -(중략)-하지만 승헌이는 수줍음이 많아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이름이 승현이가 아니라 승헌이라고 말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중요한 일이 아니면 상대방이 자신의 이름을 잘못 알아들어도 가만히 있었다. 승헌이 생각에는 정말 중요할 때만 알려 줘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나는 창밖을 구경하면서 즐겁게 이야기했다. 승헌이도 종종 맞장구를 치기는 했지만 사실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다. 갑작스럽게 화방에 가게 되어 머릿속이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승헌이는 친구들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친구들과 오랫동안 있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승헌이는 혼자 있을 때가 편하고, 기운을 채우는 것 같다.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도희주 (지은이), 임미란 (그림)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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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도희주 (지은이), 임미란 (그림)
즐거운 동화 여행 87권. 뻐꾸기시계 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한 재미, 윤상이, 기라는 시계를 돌게 하려고 시간의 숲으로 뻐꾸기를 찾아 떠난다. 하지만 도중에 시간 산적들의 소굴로 떨어진 아이들. 산적들은 아이들에게 시간이 없자 부모님의 시간이라도 빼앗으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이곳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시간의 숲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작가의 말 1. 철가방 나가신다 2. 띠띠카포 치치카포 3. 시간 산적들 4. 시계가 없는 하얀 밤 마을 5. 뻐꾸기 날개 6. 세 개의 철가방 이 책을 읽고시간의 본래 모습을 찾아낸 아이들의 이야기 시간을 분초 단위로 조각내어 열심히 사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어린이들의 하루하루 생활도 만만하지가 않다. 학교 수업이 끝나면 과외니 학원이니 하며 이리저리 떠밀리는 아이들. 그저 바쁜 시간에 쫓기며 자신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 채 생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성공하면 무조건 인생이 행복할까? 누구도 그렇다고 대답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는 것이 가장 올바른 것일까?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시간의 본래 모습을 올바로 알려 주는 판타지 동화이다. 초등학생인 재미, 윤상이, 기라가 고물상 창고에 들어갔다가 들키는 바람에 30년 전에 고장 난 커다란 뻐꾸기시계에 몸을 감추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뻐꾸기시계가 서 버리는 바람에 죽지 못한 채 그 안에서 살아가는 거미는 죽음도 아름다운 행복이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세 아이에게 뻐꾸기시계가 처음 만들어졌던 독일 쇼나흐라는 마을에 가 뻐꾸기를 데려와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어찌 두렵지 않을까? 뻐꾸기시계 안에 들어오는 바람에 아이들의 시간은 멈춰 버렸고, 밖으로 나가는 문도 사라져 버려 세 아이는 거미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뻐꾸기를 찾으러 가는 길은 험난했다. 그래도 다행히 거미와, 시계의 초침 분침 시침을 닮은 꼰따르바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꼰따르바들은 사람들이 버린 시간을 먹고 그 대가로 쉴 수 있게 노래를 불러 준단다. 쉬고 싶거나, 엎드려 자고 싶다면, 그때 꼰따르바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란다. 꼰따르바들이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사람들은 쉴 생각을 못해 몸도 망가지게 된다. 적당하게 휴식을 취하고 놀기도 해야 사람도 꼰따르바들도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시간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었다. 아이들은 배가 고파 먹을 것을 탐내다 그만 시간 산적의 소굴로 떨어져 목숨이 위태로워졌다. 시간 산적들은 사람들이 함부로 버린 고물 시계들이었는데, 어떻게 해서라고 시간을 얻어 다시 살고 싶어 한다. 그러니 시간 산적들만 나쁘다고 어찌 말할 수 있겠는가? 아이들은 모든 물건에 수명이 있다는 걸 처음 알고, 그동안 시간을 낭비한 했던 것을 후회한다. 이 책은 시간을 아껴 쓰라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 하지 못하는 것을 해내고 자신만의 삶의 여유를 갖게 되었다.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고 시간에 얽매이지도 않으면서 즐겁게 사는 방법을 터득해낸 것이다. 이 책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유발하고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게 하므로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시간이 무조건 흐르고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철학적인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으니 작가의 글 솜씨 또한 매우 탁월하다.
초등 숙제 왕! : 문화재편
제제의숲 / 김지연 (지은이), 양송이 (그림)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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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사회,문화김지연 (지은이), 양송이 (그림)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 문화유산 가운데, 초등학생이라면 이 정도쯤은 알아 두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초등학교 중·저학년 모둠 수업 시간이나 통합교과, 사회 숙제로 꼭 나오는 ‘문화재 소개 숙제’. 이 책 한 권이면 문제없다. 《초등 숙제 왕! 문화재편 - 이 문화재로 말할 것 같으면!》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전 세계 문화재 가운데 50가지를 나라별, 목적별, 시대별로 골고루 뽑아 소개한다. 문화재의 특징과 핵심 정보를 간략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글로 써 놓았고, 문화재 조사 숙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잘 정리하고 있어 숙제를 할 때나 문화유산 수업 시간에 딱 맞는 도서다. 또한 각 문화재마다 펼침 한 면에 그림과 사진 자료를 적절히 배치해 문화재에 대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본문 구성과, 그 핵심 내용만을 모아 직접 숙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재 카드 부록까지 함께 담았다. 절취선이 있어서 손으로 쉽게 뜯어서 학교 숙제로 활용이 가능하다.부처님의 나라를 향한 신라인의 간절함이 담긴 석굴암과 불국사 과학적인 설계로 팔만대장경을 지금까지 지킨 해인사 장경판전 조선 왕조를 상징하는 종묘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더 아름다운 창덕궁 세계 최초의 계획된 신도시 수원 화성 우리나라 청동기 시대 연구에 중요한 유적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 그 자체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자연과 어우러진 조선 왕과 왕비의 무덤 조선 왕릉 조선 초기의 유교적 양반 문화를 간직한 하회 마을과 양동 마을 고구려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 모습을 알려 주는 고구려 고분군 세상에서 가장 긴 성벽 유적 만리장성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궁전 자금성(고궁 박물원) 아직도 발굴 중인 거대한 무덤 진시황릉 불교의 전파 과정을 알려 주는 호류지의 불교 기념물 전쟁의 상처이면서 평화의 상징이 된 히로시마 평화 기념관 태국의 화려했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아유타야 역사 도시 불교의 우주관을 표현한 미스터리한 건축물 보로부두르 불교 사원 크메르 왕조의 역사를 간직한 힌두교 사원 앙코르 유적지 인도를 대표하는 이슬람 건축물 타지마할 바위산에 만들어진 불교 미술의 걸작 아잔타 석굴 페르시아 제국의 영광을 보여 주는 페르세폴리스 계획에 따라 건설된 세련된 도시 문명 모헨조다로 고고 유적 실크로드의 교역지로 문화와 학문이 번성한 사마르칸트-문화 교차로 세 종교의 성지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예루살렘 옛 시가지와 성곽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함께하는 이스탄불 역사 지구 청동기 시대부터 로마 시대까지 층층이 쌓인 트로이 고고 유적지 높은 곳에 위치한 신성한 도시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신을 모시는 숭배의 중심지 올림피아 고고 유적 고대 로마인의 뛰어난 건축 기술을 보여 주는 로마 역사 지구 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섞인 산타 마리아 교회, 도미니크 수도원 르네상스 예술의 중심지 피렌체 역사 지구 석호 위에 지어진 물의 도시 베네치아와 석호 교황이 다스리는 독립된 주권 국가 바티칸 시티 유럽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룬 곳 그라나다의 알람브라, 헤네랄리페, 알바이신 이전에 없던 새로운 건축 양식을 창조한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알타미라 동굴과 구석기 동굴 벽화 오스트레일리아와 시드니를 상징하는 종합 극장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바로크 양식을 대표하는 화려함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프랑스 고딕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 샤르트르 대성당 풀리지 않는 비밀을 간직한 스톤헨지와 에이브버리 거석 유적 영국 왕실과 의회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사원, 성 마거릿 성당 잊지 말아야 할 인간의 잔혹한 역사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강제 수용소 오랜 노력이 담긴 고딕 양식의 걸작 쾰른 대성당 대주교가 통치하는 도시 국가 형태를 보존한 잘츠부르크 역사 지구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 쇤브룬 궁전과 정원 러시아 정치와 역사의 중심지 모스크바 크렘린과 붉은 광장 이집트 문명의 전성기를 보여 주는 고대 테베와 네크로폴리스 미국의 역사가 시작된 미국 독립 기념관 멕시코의 신비로운 유적 테오티우아칸 신비에 싸인 공중 도시 마추픽추 역사 보호 지구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하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50가지 초등 중·저학년 ‘문화재 소개 숙제’ 필수 도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 문화유산 가운데, 초등학생이라면 이 정도쯤은 알아 두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초등학교 중·저학년 모둠 수업 시간이나 통합교과, 사회 숙제로 꼭 나오는 ‘문화재 소개 숙제’. 이 책 한 권이면 문제없다! 《초등 숙제 왕! 문화재편 – 이 문화재로 말할 것 같으면!》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전 세계 문화재 가운데 50가지를 나라별, 목적별, 시대별로 골고루 뽑아 소개한다. 문화재의 특징과 핵심 정보를 간략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글로 써 놓았고, 문화재 조사 숙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잘 정리하고 있어 숙제를 할 때나 문화유산 수업 시간에 딱 맞는 필수 도서다. 또한 각 문화재마다 펼침 한 면에 그림과 사진 자료를 적절히 배치해 문화재에 대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본문 구성과, 그 핵심 내용만을 모아 직접 숙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재 카드 부록까지 함께 담았다. 절취선이 있어서 손으로 쉽게 뜯어서 학교 숙제로 활용이 가능하다. 나라별, 목적별, 시대별로 골고루 뽑은 50가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외국인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우리나라 문화유산에는 무엇이 있을까?” “전 세계에서 가장 보고 싶은 곳은 문화유산은?” 이런 질문 내용은 초등학교 중·저학년 모둠 수업 시간이나 통합교과, 사회 숙제로 꼭 나오는 ‘문화재 소개 숙제’ 주제입니다. 이 책에서는 교과서 속 여러 문화재 중 우리나라 문화재 10종과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재 40종을 나라별, 목적별, 시대별로 다양하게 선별해 실었다. 그러나 교과서나 다른 책에서 읽었던 것처럼 문화재에 대한 일반적인 딱딱한 소개 글이 아니다. 교과서 속 문화재가 책을 보고 있는 독자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한다! 문화재의 특징과 핵심 정보를 간략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글로 써 놓은 데다, 조사에 꼭 필요한 정보를 잘 정리하고 있어 사회 숙제나 문화유산 조사에 필수 도서다. 그림과 사진 자료, 알기 쉬운 구성으로 문화재들을 한눈에 파악 문화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문화재가 만들어진 나라와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야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문화재를 소개하는 순서도 문화가 비슷하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문화재 순서대로 구성해서 넣고, 문화재를 묘사한 그림만으로보고 한눈에 어떤 문화재인지 알 수 있게 했으며, 내용과 관련된 사진 자료도 함께 들어 있다. 각 문화재마다 펼침면 한 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펼침의 왼쪽 면에 문화재의 특징을 살린 그림과 함께 문화재가 만들어진 나라, 위치, 제작 시기,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연도, 관련 사건, 관련 인물, 관련 문화재 등을 정리해 놓았고, 그 문화재를 대표하는 말이나, 문화재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을 넣어, 왼쪽 면만 보더라도 문화재에 대한 핵심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 문화재를 조사해야 한다면 딱 이것만 정리해 가면 되도록 만들었다. 또 펼침의 오른쪽 면에는 맨 위 한 줄만 읽어도 그 문화재가 명확히 어떤 것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다. 한 장씩 톡톡! 손으로 쉽게 뜯어 쓰는 문화재 카드 부록 수록 맨 뒤쪽의 숙제 부록은 학교 숙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재에 대한 핵심 정보와 사진을 넣은 문화재 카드다.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문화재 이름의 가나다 순서로 배치해 만들었고, 절취선이 있어서 손으로 쉽게 뜯어서 학교 숙제로 활용이 가능하다. 책에 없는 문화재라면 책을 읽는 독자가 직접 문화재를 그리고 정보를 써 넣을 수 있는 여분 카드도 있어 자신이 카드로 만들고 싶은 다른 문화재에 대해 정리해 볼 수도 있다.
오싹오싹 공포의 교과서 한자쓰기 : 기본편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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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외국어,한자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한자쓰기 기본편에선 가장 기본이 되는 한자를 중심으로 한자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 우리나라, 자연, 계절과 날씨, 지역, 국어시간 등 우리 생활에 자주 쓰이는 한자의 음과 뜻을 알고 한자쓰기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각 단락이 끝난 후엔 자주 쓰이는 사자성어를 이야기와 함께 소개해 사자성어 능력도 기를 수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다양한 퀴즈를 통해 그 단락에서 배운 한자를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우리나라를 나타내는 한자 大 韓 民 國 … 14 太 極 旗 … 16 無 窮 花 … 18 愛 國 歌 … 20 半 島 分 斷 … 22 사자성어 이야기 … 24 알쏭달쏭 한자 퀴즈 … 26 귀신 미로찾기 … 28 자연을 나타내는 한자 自 然 天 地 … 30 川 江 海 陸 … 32 草 林 植 木 … 34 登 山 空 氣 … 36 사자성어 이야기 … 38 알쏭달쏭 한자 퀴즈 … 40 귀신 미로찾기 … 42 계절과 날씨를 나타내는 한자 春 夏 秋 冬 … 44 氣 候 風 速 … 46 雲 雨 洪 水 … 48 氷 雪 電 雷 … 50 溫 和 暑 寒 … 52 사자성어 이야기 … 54 알쏭달쏭 한자 퀴즈 … 56 귀신 미로찾기 … 58 지역을 나타내는 한자 都 市 地 方 … 60 行 政 區 域 … 62 住 所 郡 邑 … 64 洞 里 農 場 … 66 秋 收 村 落 … 68 往 來 漁 業 … 70 사자성어 이야기 … 72 알쏭달쏭 한자 퀴즈 … 74 귀신 미로찾기 … 76 국어시간에 쓰는 한자 姓 名 言 語 … 78 文 章 題 目 … 80 質 問 對 答 … 82 作 品 世 界 … 84 正 直 日 記 … 86 童 詩 俗 談 … 88 讀 後 感 想 … 90 敎 科 書 … 92 사자성어 이야기 … 94 알쏭달쏭 한자 퀴즈 … 96 귀신 미로찾기 … 98 정답 … 99신비와 친구들과 함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한자를 재미있게 공부해요~!! 인기 TV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에 나오는 주인공 신비, 금비, 하리, 강림이와 함께 한자쓰기를 공부해 보세요. 한자쓰기 기본편에선 가장 기본이 되는 한자를 중심으로 한자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자연, 계절과 날씨, 지역, 국어시간 등 우리 생활에 자주 쓰이는 한자의 음과 뜻을 알고 한자쓰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단락이 끝난 후엔 자주 쓰이는 사자성어를 이야기와 함께 소개해 사자성어 능력도 기를 수 있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다양한 퀴즈를 통해 그 단락에서 배운 한자를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귀신 미로찾기에선 주제에 맞는 한자를 찾아 미로를 찾아가며 집중적으로 그 단락에서 배운 한자를 다시 한번 익힐 수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세계의 끝으로 떠나는 여행 3
대원키즈 / 세토 카즈요시 (만화)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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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세토 카즈요시 (만화)
MOD 능력을 지닌 화이트 가문의 소년 니코는 ‘자신만의(Mine)’ ‘크래프트(Craft)’ 능력을 발휘하며 ‘세계의 끝’을 향해 나아간다. 그 여정에서 좀비의 모습을 한 인간 그레이, 진화한 크리퍼 네이비와 동료가 되고, 대량 몬스터가 출몰한 한 마을에서는 여자아이의 모습을 한 의문의 철 골렘까지 만나면서 니코 일행의 모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마인크래프트 세계의 끝으로 떠나는 여행』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공식 만화로, 게임 속 친숙한 캐릭터와 아이템은 물론, 블록을 조합하듯 전개되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까지, 오직 만화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액션, 게임 팁, 크래프트 방법, 몬스터 정보가 담겨 있어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제11 화 눈보라에 사라진 영원한 소원 제12 화 악당 소굴 마을을 조심해!! 제13 화 몬스터 대량 발생!! 제14 화 악을 박살 내는 일격!! 제15 화 밝혀지는 아버지의 과거!!일본 누계 시리즈 75만 부 돌파! 마인크래프트 월드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MOD 능력을 지닌 화이트 가문의 소년 니코는 ‘자신만의(Mine)’ ‘크래프트(Craft)’ 능력을 발휘하며 ‘세계의 끝’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여정에서 좀비의 모습을 한 인간 그레이, 진화한 크리퍼 네이비와 동료가 되고, 대량 몬스터가 출몰한 한 마을에서는 여자아이의 모습을 한 의문의 철 골렘까지 만나면서 니코 일행의 모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내 꿈을 방해한다면, 맞서 싸울 수밖에 없어!” ‘세계의 끝’과 엔더 드래곤을 찾아서! MOD 능력을 지닌 소년 니코, 좀비 모습을 한 인간 그레이, 진화한 크리퍼 네이비, 그리고 새로운 동료로 합류한 철 골렘 플라티나. 이들은 니코의 MOD 능력을 노리는 돈 골드 일당의 위협에 휩쓸려 투명 블록에 갇히는 등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한편, 돈 골드를 따돌리고 도착한 마을에서 니코의 아버지 잇코 화이트와 함께 모험했던 록 아저씨를 만나면서, 아버지가 남긴 발자취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강적을 만날 때마다 새로운 동료를 얻고, MOD 능력을 발휘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니코와 친구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서서히 밝혀지는 니코의 아버지 잇코 화이트의 과거! 점점 더 스릴 넘치는 모험이 펼쳐지는 『마인크래프트 세계의 끝으로 떠나는 여행』!니코의 창의적인 크래프트 능력과 숨 막히는 액션, 순수한 모험가의 굳은 의지, 그리고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까지! 힘을 합쳐 위기를 헤쳐 나가는 니코와 친구들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이것이 나의(mine) 크래프트(craft)다!” 만화로 즐기는 세계 최고의 게임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 세계의 끝으로 떠나는 여행』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공식 만화로, 게임 속 친숙한 캐릭터와 아이템은 물론, 블록을 조합하듯 전개되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까지, 오직 만화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액션, 게임 팁, 크래프트 방법, 몬스터 정보가 담겨 있어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네버랜드 플랩북 세트 (전5권)
시공주니어 / 헤더 알렉산더 (지은이),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우순교 (옮긴이) / 2020.02.26
59,000

시공주니어자연,과학헤더 알렉산더 (지은이),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우순교 (옮긴이)
아이들은 세상에 관해 궁금한 것이 참 많다. <네버랜드 플랩북>은 아이들의 그러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고 아이들 스스로 지식을 알아 나가도록 구성한, 시공주니어의 플랩북 시리즈이다. 플랩북의 장점은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는 데에 있다. 눈과 입으로 책을 읽는 것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플랩을 들춰 보면서 재미있게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탐구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인체 속으로 정글 속으로 공룡 속으로 바닷속으로 우주 속으로▶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특징 플랩으로 배우는 쉽고 흥미로운 정보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당연히 ‘플랩’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직접 손으로 플랩을 들춰 보는 능동적이고 입체적인 활동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수십 개의 플랩 속에 담겨 있는 정확하고도 흥미로운 정보들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플랩 바깥쪽의 그림이나 설명을 먼저 보면서 플랩 속 내용을 상상한 다음, 실제로 플랩을 들추어 내용을 확인하면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주제와 관련된 지식들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그림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그림들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다. 그렇지만 정확성을 잃지 않아 논픽션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가령 《바닷속으로》에서는 다양한 해양 지형과 해양 생물들을, 《우주 속으로》에서는 여러 가지 천체와 우주 탐험에 관한 사실들을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부담 없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우주 속으로》에서는 아이들이 흔히 헷갈려하는 ‘일식’과 ‘월식’의 차이, 유성과 운석의 차이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 원리를 그림으로 비교하여 보여 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 ‘인체’, ‘공룡’, ‘정글’ 그리고 ‘바다’와 ‘우주’에 이르기까지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주제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분야이다. 또한 아이들의 일상과 전혀 동떨어진 지식이 아니라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좁고 넓은 범위의 모든 ‘환경’과 관련된 주제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더 흥미롭게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 각 권의 내용 <인체 속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 각 부분이 하는 일을 플랩을 통해 속속들이 알려 준다.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와 근육의 역할, 저마다 맡은 일을 하면서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는 우리 몸의 기관들, 짝을 이루어 일하는 심장과 폐, 우리 몸 전체를 관장하는 뇌가 하는 일,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피부에 닿아서 느끼는 다섯 가지 감각,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서 해야 할 일 등 우리 몸에 관한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우리 몸에 대해 평소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플랩을 열어 답을 찾아 가면서 우리 몸 구석구석의 정보를 흥미롭게 얻을 수 있다. <정글 속으로> 큰 나무와 덩굴이 꽉 들어찬 울창한 숲, 정글. 정글은 지구에서 동물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이 정글에 어떤 동물들과 식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며, 적을 피하고, 먹이를 먹고 살아가는지 등 정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플랩을 통해 알려 준다. 정글의 바닥에 사는 곤충의 생활, 사람을 닮은 고릴라와 오랑우탄 같은 유인원의 생태, 적을 피하는 동물의 위장술 등 저마다 독특하게 살아가는 정글 생물들의 생활 방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사납고 무시무시한 동물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동물들이 울창한 숲에서 나무를 어떻게 활용하며 살아가는지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정글을 통해서 얻는 혜택을 보며 정글과 사람과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공룡 속으로> 중생대에 지구에 살았다가 멸종해 버린 공룡의 생활과 특징에 대해 흥미로운 플랩을 통해 알아본다. 공룡이 있었다는 것은 화석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공룡 화석을 통해서 무엇을 더 알 수 있는지 살펴보고, 공룡의 공격 수단과 방어 수단, 공룡의 먹이(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 무시무시한 두 공룡 벨로키랍토르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의 다섯 가지 감각과 이동, 공룡의 멸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룡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생태를 질문과 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바닷속으로> 지구 표면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드넓은 바다! 이러한 바다의 특징과 바다에 살고 있는 여러 가지 생물들에 관한 다채로운 정보들을 플랩을 통해 알아본다. 바닷물이 짠 이유, 파도가 생기는 이유 등 바다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들과 상어의 등지느러미가 하는 일, 바다코끼리의 체온 유지 비결, 조개의 자기 몸 보호 방법 등 어류, 포유류, 갑각류를 아우르는 해양 생물들의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사자갈기해파리, 흡혈오징어 같은 신기하고 독특한 해양 동물들과 알록달록한 산호초를 소개하고, 바다는 왜 필요한지, 상어를 왜 보호해야 하는지, 산호초는 왜 멸종 위기에 처했는지 알아보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 <우주 속으로> 신비롭고 광활한 미지의 영역, 우주에 관해서 아이들이 한 번쯤 가져 보았을 흥미로운 궁금증들을 플랩을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한다. 우주는 몇 살이고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보며 빅뱅에서 시작되어 이어진 우주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우리은하와 태양계 그리고 태양계에 속한 8개의 행성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지구에서 1년이 왜 365일이고 낮과 밤은 왜 생기는지 배우면서 태양계 속의 지구에 관해 알아보고, 태양과 달, 별과 암석 같은 천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태양계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지도 생각해 본다. 또한 우주로 쏘아 올린 로켓과 우주선 그리고 맨 처음 우주로 간 사람이나 달 표면에 첫발을 디딘 우주 비행사를 알아봄으로써 인류의 우주 탐사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만화 한국전래동화 : 신화와 사랑 이야기
스튜디오 돌곶이 / 곽기혁 (지은이) / 2021.12.02
13,000원 ⟶ 11,700원(10% off)

스튜디오 돌곶이명작,문학곽기혁 (지은이)
한국의 전래동화 중 신화와 사랑 이야기만을 모은 만화이다. 앞선 시리즈의 인물들이 또다시 등장한다. 이는 각각의 짧은 이야기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한국전래동화 유니버스가 되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흥미를 유발한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과 연출은 재미와 몰입감을 높인다. 또한 “왜?”, “왜?” 모든 게 궁금한 아이들에게 총 네 가지 이야기를 통해 네 가지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9화 우렁이 색시 10화 선녀와 나무꾼 11화 견우와 직녀 12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하나로 연결된 한국전래동화 유니버스와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기는 우리 이야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 다문화 가정, 외국인에게 추천! 문화를 즐기세요! 만화 한국전래동화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만화 한국전래동화 : 신화와 사랑 이야기』는 한국의 전래동화 중 신화와 사랑 이야기만을 모은 만화입니다. 앞선 시리즈 『만화 한국전래동화 1 : 호랑이 이야기』,『만화 한국전래동화 2 : 도깨비 이야기』의 인물들이 또다시 등장합니다. 이는 각각의 짧은 이야기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한국전래동화 유니버스가 되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흥미를 유발합니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과 연출은 재미와 몰입감을 높입니다. 또한 “왜?” “왜?” 모든 게 궁금한 아이들에게 총 네 가지 이야기를 통해 네 가지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알기 쉬운 표현으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고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다문화 가정, 외국인에게 특히나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 네 가지 이야기와 네 가지 궁금증 」 1. 인내심은 왜 필요할까? 2. 닭은 왜 아침마다 우는 걸까? 3. 칠월 칠석날에는 왜 비가 올까? 4. 해는 왜 눈이 부실까? 「 신분 차이 극복을 꿈꾼 신화와 사랑 이야기 」 우리의 신화엔 슬픈 사랑 이야기가 많아요. 양반과 평민으로 신분을 나누던 시절엔 높은 신분의 사람과의 사랑은 꿈같은 일이었기 때문이에요. 바로 용궁에 사는 공주와 땅에 사는 농부, 하늘에 사는 선녀와 산에 사는 나무꾼처럼 말예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착하고 성실하게 살면 신분 차이를 극복할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기회를 잘못된 방식으로 붙잡으면 끝까지 행복할 수 없다고 알려주었어요.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가 농부라면, 우리가 나무꾼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함께 생각해 봐요. 그러면 우리는 이야기 속 사랑보다 더욱 따듯한 사랑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책 서문 중에서 ‘만화 한국전래동화’는 오랜 세월 내려온 옛이야기들을 또다시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호랑이, 도깨비, 신화와 사랑 등 7가지 주제로 분류해 담아낸 총 7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래동화에는 우리 조상의 생활상과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삶의 지혜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전래동화가 담겨있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가 클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자연스러운 문화였으나 오늘날 읽어보면 의문이 남거나 문제시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는 시대가 변하며 사람들의 생활과 생각도 함께 변해 생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때문에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들은 이야기가 도태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현시대에 맞게 다듬어주어야만 합니다. ‘만화 한국 전래동화’는 지금의 정서에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 본래의 이야기 구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재구성했습니다. 이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타인의 기쁨과 슬픔을 본인의 일처럼 느끼고, 세상을 살아가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지니게 되기를 바랍니다.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 6 : 새 친구가 생겨라!
아울북 / 김나경 (지은이) / 2026.03.12
15,900원 ⟶ 14,310원(10% off)

아울북명작,문학김나경 (지은이)
새 학기, 새 친구를 바라는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카카오프렌즈와 세계를 누비며 누적 판매 200만 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만든 아울북이 선보인 어린이 창작동화다.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요정’으로 등장한 춘식이의 귀여운 모습이 독자의 관심을 모은다.새 학기를 맞아 삼백이와 다른 반이 된 콩지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로 마음먹지만, 콩지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마야 때문에 쉽지 않다. 마야 역시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사실을 깨달은 콩지는 춘식이에게 소원을 빌기로 한다. 상자를 타고 학교에 나타난 춘식이가 마야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면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대한민국 대표 명랑 순정 만화가 김나경 작가의 첫 창작동화로, 〈빨강 머리 앤〉, 〈토리의 비밀일기〉, 〈돌아온 솔이의 과학추리반〉 등 인기 만화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귀엽고 생동감 있는 그림을 선보인다. 다른그림찾기, 길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놀이 활동이 더해져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며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카카오프렌즈 & 기타 등장 인물 1장2장 부록 _ 세상에 이런 정보가 더?!놀이 정답다음 권 예고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소원 접수! 새 친구가 생길 거야!춘식아, 춘식아 고구마 줄게내 소원을 들어줘!출시 직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춘식이의 첫 번째 어린이 창작동화!카카오프렌즈와 세계를 누리며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탄생시킨 아울북이 이번에 어린이 판타지 동화 시장을 점령했다! 바로 카카오프렌즈 가운데서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을 담뿍 받는 춘식이의 첫 번째 어린이 창작동화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이다. 기존 카카오프렌즈 학습만화와는 달리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요정’으로 등장한 춘식이의 귀여운 모습은 많은 독자의 마음을 꽉 사로잡았다. 소원을 이루고 싶을 때 준비해야 하는 건 오직 하나! 고구마 세 개다. 소원을 접수한 춘식이는 마법처럼 소원을 이루어주며 찡긋 인사한다. “고맙다고? 나도 알아!” 6권에서는 새 학기를 맞이한 콩지와 삼백이, 그리고 마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삼백이와 다른 반이 되어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로 마음먹은 콩지에게 큰 시련이 닥쳤다! 바로 콩지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마야 때문에 도통 새 친구를 사귈 수가 없다! 마야는 왜 콩지 뒤만 졸졸 쫓아다닐까? 아, 마야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은 건가? 그렇다면 춘식이에게 소원을 빌어볼까?새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원 접수!새 학기가 막막한 여러분을 위한 소원!3월이 되면 모든 게 바뀐다. 새로운 학기,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까지. 익숙한 게 전부 바뀌는 교실 문 앞에서 떨고 있다면 얼른 춘식이를 찾아가 보자. 새 친구가 생길 수 있도록 소원을 들어주러 춘식이가 콩지와 삼백이, 마야의 학교로 왔다!봄과 함께 새로운 학기를 맞이한 콩지는 삼백이와 다른 반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괜찮다. 새로운 친구를 만들면 되니까! 하지만 생각과 달리 새 친구를 사귀는 게 쉽지 않다! 마야가 콩지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탓에 도무지 새 친구와 친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마야는 왜 콩지를 쫓아다닐까? 열심히 고민하던 콩지는 금방 답을 찾아낸다. 마야도 콩지를 따라 새 친구를 사귀고 싶은 게 틀림없다! 콩지는 당장 마야에게 새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춘식이를 찾는다. 마침 상자를 타고 학교로 날아온 춘식이 덕분에 마야에게는 마야와 똑같은 친구가 생긴다. 그런데… 그 친구가 삼백이라고?! 대한민국 대표 명랑 순정 만화가, 김나경 작가가 그리는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책은 거의 30년 동안 인기 만화를 연재한 대한민국 대표 명랑 순정 만화가, 김나경 작가의 첫 번째 창작동화이다. 작가는 〈빨강 머리 앤〉, 〈토리의 비밀일기〉, 〈돌아온 솔이의 과학추리반〉, 〈고민 해결사 동그라미 쌤〉 등 인기 만화를 연재하며 쌓았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서 마음껏 발휘한다. 인물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나 과장된 몸짓 묘사는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페이지마다 글과 그림을 다양하게 배치한 구성은 만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요소들 덕분에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펼쳐 들고 흠뻑 빠져들 것이다. 다른그림찾기, 길찾기, 숨은그림찾기 등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액티비티 놀이 활동!이 책에는 곳곳에 다른그림찾기, 길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놀이 활동이 숨어 있다. 어린이 독자는 이러한 놀이 활동에 직접 참여해 미션을 성공하면서, 자연스레 스토리에 빠져들게 된다. 가벼운 놀이활동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면서, 어린이들은 책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위치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능동적인 주체가 된다. 놀면서 배우는 책이 바로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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