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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대모험 AR 3
엑스오플레이 / 엑스오플레이 (엮은이) / 2024.11.01
14,800원 ⟶ 13,320원(10% off)

엑스오플레이역사,지리엑스오플레이 (엮은이)
<한국사대모험 AR 애니북 시리즈>은 책을 읽는 재미를 넘어 AR기능으로 즐거운 놀이가 가능한 책이다. 게다가 “역사 콜렉트 카드” 20장이 특별구성으로 포함되어 있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도서 시리즈이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하게하여 좋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한국사대모험 AR 애니북 3>에는 위대한 영웅들인 정약용/정조대왕/김홍도에 관한 이야기가 한권에 담겨 있으며 AR이 포함된 역사카드 20장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AR플레이를 완료하면 시간의 문을 열고 디지털 역사관까지 체험할 수 있다.제7화 정약용 제8화 정조대왕 제9화 김홍도 시간의 문을 열어라!-흥미진진한 한국사대모험 애니북에 AR기능까지! -한국사대모험AR! -정약용/ 정조대왕/ 김홍도, 위대한 영웅들이 한권의 애니북에! -애니북으로 위인들을 만나고, AR로 디지털 역사여행까지! 책으로 놀다보면 어느새 역사마스터! 누적 판매 부수 600만부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 <한국사대모험 AR 애니북>으로! 〈한국사대모험 AR 애니북 시리즈〉은 책을 읽는 재미를 넘어 AR기능으로 즐거운 놀이가 가능한 책이에요! 게다가 “역사 콜렉트 카드” 20장이 특별구성으로 포함되어 있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도서 시리즈입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역사를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하게하여 좋아하게 만들어 줄 거에요. <한국사대모험 AR 애니북 3>에는 위대한 영웅들인 정약용/정조대왕/김홍도에 관한 이야기가 한권에 담겨 있으며 AR이 포함된 역사카드 20장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AR플레이를 완료하면 시간의 문을 열고 디지털 역사관까지 체험할 수 있어요! 학습만화로 한번, AR플레이로 두번, 디지털 역사 전시관으로 세번! 일석삼조의 재미와 특별한 교육효과의 <한국사대모험 AR 애니북 시리즈>를 지금 만나보세요!
도와줘! 예비 천사 한수이
고래책빵 / 박선영 (지은이), 채인화 (그림) / 2025.09.26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책빵명작,문학박선영 (지은이), 채인화 (그림)
신화 속 이야기로 이승(현실세계)과 저승(하늘나라)의 경계에 아이들의 혼이 잠시 머무는 ‘서천꽃밭’이 있다. 이 신화 속 환상을 오늘에 맞게 아이들 눈높이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천꽃밭에서 아이들은 신비로운 꽃을 가꾸는 꽃밭둥이로 머물며 천사 수련을 받는다. 그 수련생 중 하나인 한수이가 잔꾀를 부리다 땅세상으로 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입혔다.작가의 말 1. 서천꽃밭 2. 깨비 용달이 3. 삼칠일 4. 첫 만남 5. 잘난 척 대장 6. 다시 살아나라 7. 이제 그만할래 8. 숨어 있는 갓털 9. 서천꽃밭 꽃밭둥이신화 속 신비한 ‘서천꽃밭’에 입힌 환상과 현실의 이야기 짜릿한 이야기 안에 담은 마음이 성장하는 용기와 배려 신화 속 이야기로 이승(현실세계)과 저승(하늘나라)의 경계에 아이들의 혼이 잠시 머무는 ‘서천꽃밭’이 있습니다. 이 신화 속 환상을 오늘에 맞게 아이들 눈높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서천꽃밭에서 아이들은 신비로운 꽃을 가꾸는 꽃밭둥이로 머물며 천사 수련을 받습니다. 그 수련생 중 하나인 한수이가 잔꾀를 부리다 땅세상으로 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입혔습니다. 작품은 신비로운 환상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오가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함께 이야기 안에는 소중한 것들을 녹여냈습니다. 아이들은 환상과 현실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몰입하여 읽으며, 그 안에 담긴 마음의 성장에 필요한 용기와 배려를 배우고 얻게 됩니다. 가족, 친구, 이웃, 더 크게는 사회 속에서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법도 알 수 있습니다. 작품은 이 모두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안에 담아내어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갑니다. 개성이 돋보이는 채인화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고래책빵 고학년문고’ 20번째로 나왔습니다. 잔꾀를 부린 예비 천사 한수이의 땅세상 미션과 좌충우돌 아이들의 혼이 거쳐 가는 하늘나라 서천꽃밭에 21명의 아이들이 도착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신비로운 꽃을 가꾸며 천사 수련을 받습니다. 그 수련생 중 한수이가 있습니다. 한수이는 명랑하고 영특하지만 묵묵히 노력하기보다 잔꾀를 부려 놀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 한수이의 마음을 안 듯 땅세상에서 온 도깨비 소년 용달이가 찾아옵니다. 한수이는 용달이와 어울리다 수련을 게을리해 서천꽃밭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합니다. 한수이는 쫓겨나는 대신 용달이를 땅세상으로 데려다주고 땅세상에서 어려움에 처한 세인이를 도와 어려움을 해결하고 삼칠일(21일) 안으로 돌아오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결국 땅세상으로 내려온 한수이는 전학생이 되어 힘겨운 세인이와 세인이를 괴롭히는 준환이를 만납니다. 한수이는 하루빨리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지만 일은 꼬여가고 시간은 자꾸만 흘러갑니다.
신사고 우공비Q 중등 수학 2 (하) 표준편 1047Q (2017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1.23
15,000원 ⟶ 13,50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신개념의 유형 기본서다. 전국의 모든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후 유형으로 총망라하여 문제 적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우공비Q 표준편은 기본~중상 난이도의 문제를 196개의 유형으로 제작하여 개념 이해를 탄탄히 하고, 학교시험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계적 유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Triple System을 적용하였고, 1047개의 많은 문제를 제공하여 내신완벽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Ⅳ. 확률 1. 경우의 수 2. 확률 Ⅴ. 도형의 성질 1. 삼각형의 성질 2. 사각형의 성질 Ⅵ. 도형의 닮음 1. 도형의 닮음 2. 닮음의 활용① 기본~중상 난이도 기출 유형 총망라 ② 체계적 유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Triple System ③ 1047개의 많은 문제 수로 내신 완벽 대비 1. 신개념의 유형 기본서 전국의 모든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후 유형으로 총망라하여 문제 적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학습 용도별 맞춤 교재 우공비Q는 학습 용도에 적합하도록 표준편, 발전편, 특강편의 3단계로 나누어 제작하였습니다. 우공비Q 표준편은 기본~중상 난이도의 문제를 196개의 유형으로 제작하여 개념 이해를 탄탄히 하고, 학교시험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체계적 유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Triple System LECTURE BOOK에서 학습한 유형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는 1 : 1 유형 맞춤 교재인 WORK BOOK을 별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SOLUTION을 제공하여 문제 해결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많은 문제 수로 내신완벽대비 1047개의 많은 문제를 제공하여 내신완벽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실력 팍팍! 시험에 강한 실전 문제집 완벽한 기출 분석으로 내신 만점에 도전한다! 내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어야 그 옷이 나를 빛나게 해 주는 것처럼 수학 공부도 나에게 딱 맞는 교재를 선택해야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그 결과 또한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우공비Q는 학습 용도와 난이도에 따라 유형을 총망라한 단계별 유형 기본서입니다. 나의 성취 수준과 학습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나에게 최적화된 단계의 우공비Q와 함께 공부한다면 여러분의 실력이 반짝반짝 빛날 것입니다.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2 : 톰스파크와 해일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정도영 (지은이) / 2024.11.25
14,000원 ⟶ 12,600원(10% off)

주니어마리(마리북스)명작,문학정도영 (지은이)
태평양에 있는 톰스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이다. 톰스랜드 사람들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편리하게 생활한 지 한참 되었다. 어느 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쓰레기를 살피던 톰스랜드 사람들은 또 다른 소인국인 탕탕랜드와 샬라송랜드 사람들을 만난다. 탕탕랜드는 풍요로운 농업의 나라였고 샬라송랜드는 활기찬 어업의 나라였다. 톰스랜드 시장님은 두 나라를 각각 방문해 질 좋은 먹을거리를 얻는 대신 톰스랜드의 우수한 쓰레기 재활용 기술을 알려 주기로 약속한다. 탕탕랜드 그리고 샬라송랜드와 교류하기로 한 톰스랜드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작가의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_다른 소인국이 또 있다고? 1장 가끔은 넘어져도 괜찮아! 2장 톰스파크와 시장님 3장 톰스파크에서 온 초대장 4장 베일을 벗은 톰스파크 5장 톰스파크에서 시장님을 만나다 6장 첫 번째 테마존ㆍ바셀린 마차와 운동화 배 7장 두 번째 테마존ㆍ씽씽 쌩쌩 볼트존 8장 세 번째 테마존ㆍ달콤한 수영장 9장 네 번째 테마존ㆍ비밀을 품은 지하 세계 10장 일상으로 돌아온 아이들 11장 좋지 않은 징조 12장 어린이 구조대의 활약 13장 사라진 예강이 14장 앗, 거인이다!톰스랜드 최고의 테마파크인 ‘톰스파크’가 문을 열었어요!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갖가지 놀이기구는 삼총사와 사람들을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멋진 상상력으로 다시 태어난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두 번째, ‘안전과 재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톰스랜드 바깥에 또 다른 소인국이? 곡식이 풍부한 탕탕랜드와 물고기가 가득한 샬라송랜드 태평양에 있는 톰스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섬나라입니다. 톰스랜드 사람들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편리하게 생활한 지 한참 되었습니다. 어느 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쓰레기를 살피던 톰스랜드 사람들은 또 다른 소인국인 탕탕랜드와 샬라송랜드 사람들을 만납니다. 탕탕랜드는 풍요로운 농업의 나라였고 샬라송랜드는 활기찬 어업의 나라였어요. 톰스랜드 시장님은 두 나라를 각각 방문해 질 좋은 먹을거리를 얻는 대신 톰스랜드의 우수한 쓰레기 재활용 기술을 알려 주기로 약속합니다. 탕탕랜드 그리고 샬라송랜드와 교류하기로 한 톰스랜드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바셀린 통 마차, 운동화 배, 수레바퀴 관람차……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놀이기구가 가득한 톰스파크 톰스랜드 초등학교에서 인명 구조를 주제로 한 발명 대회가 열립니다. 삼총사는 야심 차게 발명한 인명 구조 로봇 ‘쿵’을 출품하지만, 쿵은 불안정한 바퀴 때문에 비틀거리다가 발라당 넘어져 버리고 맙니다. 덕분에 우승은 ‘스카이 콩콩 운동화’를 발명한 재이와 ‘하늘을 나는 모자’를 발명한 리사에게 돌아갑니다. 한편, 톰스랜드 시장님은 섬 전체를 테마파크로 꾸민 ‘톰스파크’를 만들어 삼총사와 가족들을 초대합니다. 바셀린 통으로 만든 마차, 운동화 두 짝을 이어 만든 배, 수레바퀴로 만든 관람차, 초콜릿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 등 톰스파크는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재미난 놀이기구로 가득합니다. 각종 놀이기구를 실컷 즐긴 삼총사 일행은 엔진으로 움직이는 오리배를 타고 비밀 공간으로 향합니다. 그곳은 바로 거대한 지하 세계! 톰스파크의 지하 세계는 앞으로 닥칠 위험에서 사람들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우르르 쾅, 지진과 함께 톰스랜드와 톰스파크를 덮친 해일! 이 위기의 순간에 출동한 어린이 구조대, 그리고 예강이의 실종 우르르, 쿵! 지진으로 건물이 쓰러지며 사람들을 덮치기 직전, 삼총사가 발명한 인명 구조 로봇 쿵이 출동해 건물을 떠받칩니다. 덕분에 모두 무사히 탈출하고, 이때 발을 헛디뎌 구덩이에 굴러떨어진 도건이를 스카이 콩콩 운동화를 신은 재이가 구해 냅니다. 리사도 하늘을 나는 모자를 쓰고 사람들을 돕지요. 엥-! 곧이어 톰스랜드와 톰스파크에 거대한 해일이 닥칠 것을 경고하는 비상경보가 울립니다. 톰스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은 물 샐 틈 없이 설계된 지하 세계로 대피하고, 톰스랜드 사람들은 하이힐 언덕과 음식 저장소로 몸을 피합니다. 삼총사는 음식 저장소로 향하고, 혼잡한 음식 저장소 앞에서 사람들과 뒤엉키는 바람에 그만 예강이와 헤어지고 맙니다. “얘들아, 친구를 찾고 있니?” 해일이 휩쓸고 지나간 뒤, 바깥으로 나와 예강이를 찾는 유안이와 도건이에게 한 할아버지가 다가와 묻습니다. 그러고는 큰 새가 아이를 동쪽으로 데리고 날아갔다고 말합니다. 유안이와 도건이는 예강이를 찾기 위해 톰스랜드 사람 누구도 해 보지 못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과연 두 아이의 앞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예강이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현대 미술가이자 교육자, 건축과 환경을 사랑하는 작가의 멋진 상상력으로 태어난 환상의 나라, 톰스랜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쓰레기 왕국 톰스랜드》 시리즈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며 새롭게 태어난 작은 섬 톰스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버려지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물건은 언젠가는 버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물건은 기능을 잃어서, 어떤 물건은 유행이 지나서 버려지지요. 넘쳐 나는 쓰레기는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처치 곤란의 문젯거리가 됩니다. 하지만 톰스랜드 사람들에게 쓰레기는 오히려 미래 산업으로 자리 잡습니다. 이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건을 만들거든요. 1권에서는 톰스랜드 삼총사가 헌 신발을 재활용해 만든 자동차로 레이싱 대회에 출전해서 신나게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권에서는 재활용 물건들로 만든 거대한 테마파크 이야기, 그리고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안전과 재난’에 대한 삼총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의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린 정도영 작가는 세계 각국에서 100회가 넘는 전시회를 연 현대 미술가이자 아이들의 미술과 과학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육자입니다. 또한 건축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환경 운동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버려지는 물건들에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만든 환상의 나라 톰스랜드 이야기는 결코 우연히 나온 게 아닙니다. 정도영 작가가 펼쳐 가는 톰스랜드 삼총사의 도전과 모험은 앞으로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더욱 기대해 주세요!“여러분, 드디어 삼총사의 발명품이 나왔습니다!”커튼이 걷히자 엄청난 크기의 로봇이 무대에 등장했습니다.“와, 역시 톰스랜드 삼총사야!”“로봇을 발명하다니, 정말 대단해!”“일등은 문제없겠는걸?”아이들이 감탄하며 소리쳤습니다.삼총사는 이번에도 힘을 합쳐서 큰 손을 가진 인명 구조 로봇 ‘쿵’을 만들었습니다. 쿵은 게임기와 인형 뽑기 기계의 팔을 활용해 만든 발명품이었습니다. 삼총사는 흥분해서 서둘러 편지봉투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톰스파크에서 온 초대장이 들어 있었습니다.“와, 드디어 톰스파크가 완성됐구나!”유안이가 뛸 듯이 기뻐하며 소리쳤습니다. “이곳은 첫 번째 테마존입니다. 여기에는 다 쓴 바셀린 통으로 만든 ‘바셀린 마차’와 버려진 신발 두 짝을 이어서 만든 ‘운동화 배’가 있습니다. 자, 오늘 여러분을 위해 중요한 분을 모셔 왔습니다. 누군지 궁금하시죠?”시장님의 말이 끝나자, 톰스랜드에 전기를 공급하는 두꺼비 아저씨가 등장했습니다.
Who? 김유신
다산어린이 / 권용찬 지음, 툰쟁이 그림, 최인수 정보글, 방민호 외 감수 / 2017.01.25
11,000원 ⟶ 9,9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권용찬 지음, 툰쟁이 그림, 최인수 정보글, 방민호 외 감수
Who 한국사 삼국 시대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Who? 김유신>에서는 평생을 자신의 편안함 보다 나라와 백성을 더 소중히 생각한 위대한 장군, 김유신 장군에 대해 알아본다.1. 최고의 장군이 될 거야 2. 화랑이 되다 3. 떠오르는 신라의 샛별 4. 불패의 장수 5. 구국의 영웅 6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7. 삼국 통일의 꿈을 이루다 어린이 역사 탐색 역사 탐색 퀴즈 인물 상관도 한국사.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시대별 대표 인물!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을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 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who? 한국사 삼국 시대 <김유신>을 소개합니다. “삼국 통일을 이룬 신라의 명장을 만나다!” 김유신 들여다보기 용맹스럽고 지혜로운 신라 제일의 명장 김유신은 우리나라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으로 나뉘어 전쟁을 벌이는 시기에 태어났어요. 열다섯 살의 나이에 화랑이 되어 무예를 익힌 뒤 세 나라 중 가장 작은 나라인 신라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삼국을 통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지요. 결국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군은 소정방이 이끄는 당나라군과 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켰습니다. 하지만 이후 신라까지 집어삼킬 야심을 드러낸 당나라군 앞에서 김유신은 당당히 맞서 싸웠고 결국 신라는 당나라까지 물리치고 진정한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습니다. 평생을 자신의 편안함 보다 나라와 백성을 더 소중히 생각한 위대한 장군, 김유신 장군에 대해 알아보아요. 시대 돋보기와 교과서 핵심 키워드 변화하는 삼국의 관계/ 신라, 당과 외교를 맺다/ 우리 민족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삼국 통일을 이룩한 신라/ 나라의 체제를 하나로 정비하라!/ 통일 신라의 기둥, 김유신
친절한 땅콩 호텔
문학동네 / 임고을 (지은이), 김규아 (그림) / 2025.10.13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임고을 (지은이), 김규아 (그림)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친절한 땅콩 호텔』이 출간되었다.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2023년 저학년 독자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제정된 공모전이다. 『친절한 땅콩 호텔』은 “무엇보다 캐릭터가 탁월하게 사랑스럽다. 무해한 두 주인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마음 놓고 폭 껴안을 수 있는 존재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 큰 위로를 줄 것이다.”라는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친절한 땅콩 호텔’ 직원이라 싹싹해야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 탓에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사곤 하는 너츠, 2년 동안 호텔 방 안에 꼭꼭 숨어 한 발짝도 나오지 않은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 둘은 모두가 휴가를 떠나 텅 빈 호텔에서 딱 마주치게 된다. 폴짝 씨는 왜 갑자기 방에서 나온 걸까? 둘은 어쩌다 땅콩산을 함께 오르게 되었을까? 서툰 존재들이 뜻밖의 모험을 통해 서로를 돕고 성장하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려 낸 동화 『친절한 땅콩 호텔』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혼자가 좋아! 잘못 배달된 신문 텅 빈 호텔에 울린 노크 소리 손님의 알쏭달쏭한 주문 평생 손님을 위한 특별 서비스 땅콩산에 오르다 먹구름이 몰려와 같이 도시락 먹을까요? 친절한 땅콩 호텔 심사평“안녕하세요. 딸꾹! 무엇을 도, 도와드릴까요?” 불친절하다고 오해받는 내향형 호텔 직원 너츠와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의 고소하고 달콤한 도전!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친절한 땅콩 호텔』이 출간되었다.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2023년 저학년 독자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제정된 공모전이다. 제1회 대상작 『해든 분식』은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이야기”란 평을 받으며 어린이 독자들과 비평가들의 사랑을 두루 받았다.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총 211편의 응모작 중 『친절한 땅콩 호텔』 『빨간 돌을 찾아 줘』를 공동 대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그중 『친절한 땅콩 호텔』은 “무엇보다 캐릭터가 탁월하게 사랑스럽다. 무해한 두 주인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마음 놓고 폭 껴안을 수 있는 존재에 목마른 어린이들에게 큰 위로를 줄 것이다.”라는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친절한 땅콩 호텔’ 직원이라 싹싹해야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 탓에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사곤 하는 너츠, 2년 동안 호텔 방 안에 꼭꼭 숨어 한 발짝도 나오지 않은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 둘은 모두가 휴가를 떠나 텅 빈 호텔에서 딱 마주치게 된다. 폴짝 씨는 왜 갑자기 방에서 나온 걸까? 둘은 어쩌다 땅콩산을 함께 오르게 되었을까? 서툰 존재들이 뜻밖의 모험을 통해 서로를 돕고 성장하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그려 낸 동화 『친절한 땅콩 호텔』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사랑받는 것 이상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많은 어린이 독자들이 단번에 빠져들 이야기.”_천효정(동화작가) “단순하게 집중된 플롯, 세상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 깔끔한 문장까지 저학년 동화의 미덕을 두루 갖춘 작품이다.”_심사평에서 언제나 친절하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땅콩 호텔의 유일한 ‘불친절’ 직원 너츠 너츠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땅콩 호텔’의 직원이다. 하지만 무뚝뚝한 표정, 소곤소곤 조그만 목소리 때문에 손님들로부터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받기 일쑤다. 함께 땅콩 호텔을 운영하는 가족들은 그런 너츠에게 “너 꼭 땅콩을 도둑맞은 햄스터 같아. 목소리가 너무 처량하잖아.”라며 잔소리를 하고, 그럴수록 너츠는 손님들을 피해 다니게 된다. 땅콩 호텔의 손님들은 대부분 땅콩산 국립공원에 가기 위해 땅콩 호텔에 묵는다. 그 땅콩산이 산림 보호를 위해 1년 동안 휴식기를 갖기로 하면서 땅콩 호텔도 쉬게 된다. 가족들은 휴가를 맞아 신나게 세계여행을 떠나고 너츠는 혼자 호텔에 남았다. 5층에 손님 한 분이 남아 있긴 하지만 한 번도 방 밖으로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주칠 일은 없을 것이다. 가족들이 모두 떠난 날 아침, 너츠는 오랜만에 마음의 평화를 느낀다. 내향적인 성격의 어린이, 학원에서 학원으로 이어지는 바쁜 일상에 그냥 쉬고 싶다는 어린이 모두 “혼자 조용히 지낼 생각에 가슴이 뛰”는 너츠에게 공감할 것이다. “어쩌다 딱 한 번 운이 좋았을 뿐인데…….” 2년 동안 호텔 방 밖으로 나온 적 없는 미스터리한 손님 폴짝 씨 너츠가 고소한 낮잠에 빠져들려던 찰나, 꿈에서도 바라지 않던 일이 일어나고 만다. 호텔에 딱 하나 남아 있던 손님, 폴짝 씨가 땅콩 호텔의 직원을 찾아온 것. 폴짝 씨는 특실 왕땅콩 방에 묵는 땅콩 호텔의 장기 투숙 손님이지만, 지난 2년 동안 방 안에만 틀어박혀 있어서 아무도 모습을 본 적이 없다. 그런 폴짝 씨가 하필 호텔에 너츠만 남아 있을 때 방 밖으로 나온 것이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폴짝 씨는 너츠에게 함께 땅콩산을 오르자고 제안한다. 너츠는 폴짝 씨의 기분을 거스를까 봐 어쩔 수 없이 등산에 따라나선다. 폴짝 씨는 묵묵한 너츠를 마음에 들어 하며 친구가 되자고 하지만, 애당초 친구 사이였다면 너츠는 절대로 산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너츠는 폴짝 씨가 이름을 잘못 알아듣고 ‘너너츠’라고 부르는데도 내버려둘 정도로 손님과 거리를 두고 가까워지지 않으려고 한다. 둘의 관계는 땅콩산 정상의 호수에서 변화를 맞이한다. 너츠는 난생처음 해 보는 등산에 기진맥진하여, 폴짝 씨를 한발 늦게 따라간다. 그리고 산 정상에 도착했을 때, 호수를 바라보며 가만히 앉아 있는 폴짝 씨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너츠는 이 장면에서 처음으로 손님 폴짝 씨가 아니라 한 존재로서의 폴짝 씨를 마주한다. 그리고 폴짝 씨가 마음을 추스를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 준다. “친절 직원 너너츠는 폴짝 씨를 위해 많은 일을 해 주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친절은 그냥 너츠가 한 일이다. 이 ‘진짜’ 친절이 변화시킨 것은 너츠 자신의 마음이다.”(천효정) 폴짝 씨는 너츠에게 자신이 왜 호텔 방에 숨어 지내게 되었는지를 고백하고, 너츠는 자신의 이름이 ‘너너츠’가 아니라 ‘너츠’임을 밝히며 둘은 손님과 호텔 직원에서 친구 사이로 거듭난다. 다른 사람과 부딪지 않고 혼자서만 지내면 편할 것 같지만 우리는 결국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서로를 마주 보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관계와 연대에서만 얻을 수 있는 희망이 있음을 너츠와 폴짝 씨가 땅콩산을 내려오며 꼭 맞잡은 손이 보여 준다. “와! 이렇게 완벽한 하루를 보내다니!” 고소하고 달콤한 꿀땅콩처럼 마음 놓고 사랑할 수 있는 존재 인물의 보드랍고 예민한 마음을 그려 온 김규아 화가는 서툴러서 더욱 사랑스러운 너츠와 폴짝 씨의 모습을 세심하게 표현했다. 보들보들 귀여운 캐릭터성으로 어린이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 동시에 너츠와 폴짝 씨가 여정의 고비마다 마주치는 감정의 고동을 그림으로 고스란히 전한다. 또한 재치 있는 장면 설정은 독자가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좀처럼 마음을 숨길 줄 모르는 너츠는 헝클어진 머리털과 당황해서 동그랗게 뜬 눈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오랫동안 세상을 피해 칩거하다 용기를 내 방 밖으로 나온 폴짝 씨가 말없이 호수를 바라보는 장면은 독자가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을 부여한다. 그림 곳곳에 숨겨진 땅콩 모양 물건들은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준다. 마음이 가는 두 존재의 고소하고 달콤한 여정이 담긴 『친절한 땅콩 호텔』을 읽고 나면, 친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속마음을 나누며 “완벽한 하루”를 보낸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너츠는 호텔에 남기로 했어요. 가족들의 잔소리를 듣지 않고, 혼자 조용히 지낼 생각에 가슴이 뛰었어요. 너츠는 당황했어요. 가족들은 너츠가 전화를 받으면 꼭 한마디씩 했거든요.“너츠야, 목소리만으로도 손님의 얼굴에 미소가 떠올라야 한단다. 자, 나를 따라 해 봐.”엄마가 웃으며 말했었지요.“너츠, 너 꼭 땅콩을 도둑맞은 햄스터 같아. 목소리가 너무 처량하잖아.”오빠는 이렇게 말했고요.
곰의 제국 2 : 격투장의 공포
스콜라 / 마이클 콜먼 글, 이종균,최수연,송수정 그림, 김난령 역 / 2008.04.15
9,800원 ⟶ 8,820원(10% off)

스콜라외국창작마이클 콜먼 글, 이종균,최수연,송수정 그림, 김난령 역
영국문학계에서 호평 받고 있는《곰의 제국》작가 마이클 콜먼은 ‘곰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과연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유머와 재치가 번뜩이는 문체로 이야기합니다. 그는 어쩌면 심각하고도 잔인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기막힌 상상력으로 풀어놓고 있습니다. 《곰의 제국》시리즈에는 자유라는 것이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상상이 담겨 있습니다. 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애완동물이나 노예의 신분으로 살아갑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보장받을 때에도 주인공 벤자민은 늘 허전함을 느낍니다. 자유를 찾아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 그의 모습을 통해 과연 자유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이 작품은 영국이 대표하는 서구 열강의 문제점을 신랄하고도 풍자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문화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이들의 이면에는 자연과 동물에 대한 몰이해와 착취가 존재합니다. 위트 넘치는 글로 그러한 부조리에 맞서는 위험한 여행길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곰들이 지배하는 도시 풍경 중 지하철이나 공장에 대한 묘사 또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다른 동물들을 사냥하며 재미로 여기는 모습들은 부끄러운 우리의 잘못된 점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의 상상력을 한층 더해 줄 깊이 있는 그림을 세 명의 그림 작가가 공동 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그림을 통해 다시 태어난 《곰의 제국》시리즈는 독자의 곁으로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버밍엄 \'이매진 북 어워드(Imagines Book Award)\' 2007 수상작 ■ 2007 웨스트 서섹스 아동문학상, 2007 볼튼 어린이책 대상 ■ 2007 칼더데일 북어워드 등 다수의 문학상 후보로 선정됨!! (주)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학 브랜드인 도서출판 높이나는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판타지 소설을 선보입니다. ‘높이나는새 문학선’은 모험과 판타지의 고품격 문학작품을 통해 자유롭고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곰의 제국 1권 《울부짖는 아우성 탑》, 2권《격투장의 공포》, 3권《숨겨진 하이드 파크》는 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벤자민과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존엄한 인간의 가치를 찾아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며 위험한 모험을 떠납니다. 과연 인간에게 자유란 무엇일까요? 이들과 아슬아슬한 모험을 함께 하다 보면 여러분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숨 막힐 듯 빛나는 이야기...\" - 오타카(Ottarkar) 서평 \"지극히 독창적인 환타지....흥미진진한 이야기.\" - 서든 데일리 에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이다. 게다가 한 권으로 끝나지 않는다니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 - 뉴버리 위클리 뉴스
플라스틱 섬의 비밀
꿈꾸는섬 / 박효연 (지은이), 홍선주 (그림)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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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명작,문학박효연 (지은이), 홍선주 (그림)
플라스틱과 해양 오염의 상관관계를 환상적인 스토리로 풀어나가는 환경 동화이다. 플라스틱 사용이 초래한 해양 오염의 실태를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플라스틱과 인류 사이의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애증의 고리를 우리 세대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해 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주인공 도윤이는 그저 새 휴대폰을 갖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쓰레기 가득한 해변에서 주운 수상한 휴대폰으로 더 수상한 문자가 도착했다. ‘갈라파고스행 열차에 탑승하라고?’ 도윤이는 엄마, 아빠 몰래 갈라파고스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그러나 도윤이를 맞아 준 건 깨끗하고 아름다운 열대 섬이 아닌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한 땅이었다. 도대체 바다에, 아니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작가의 말 안녕? 플라스틱! • 6 뭐든 뚝딱! 플라스틱 공장 • 9 의문의 메시지 • 32 수상한 남자 • 44 웰컴, 갈라파고스! • 61 다시 도망자 신세 • 82 비밀의 섬으로 • 102 다시 돌아온 핀타 섬 • 112 남자의 정체 • 122 나오면서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방법 • 127‘판타스틱’ 플라스틱의 역습 바다와 생명을 위협하다 지난달, 하와이 카우아이섬 해변으로 멸종위기종 향유고래가 파도에 떠밀려 올라왔습니다. 고래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안타깝게도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죽음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고래의 배 속에서는 수많은 플라스틱과 해양 쓰레기가 발견됐지요. 6개의 통발과 7종의 어망, 비닐봉지, 낚싯줄 등이 뒤엉킨 고래의 위장. 결국 이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고래의 먹이 섭취를 막아 죽음에 이르게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과 100년 전까지만 해도 플라스틱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천혜의 고원 에베레스트 꼭대기에든, 바다 가장 깊은 곳인 마리아나 해구 바닥에서든 크고 작은 플라스틱이 발견됩니다. 말 그대로 플라스틱 없는 곳이 없는 것이지요. 옛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자연에서 힘들여 얻었습니다. 나뭇가지로 칫솔질을 했고 면화로 옷을 만들어 입었으며 동물 가죽으로 신발과 모자를 만들어 사용했지요. 그런데 플라스틱이 발명되고 나서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아주 손쉽게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플라스틱을 환상적인 물질이라고 부릅니다. 이 ‘판타스틱한’ 플라스틱으로 우리 삶은 너무도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편리하고 환상적인 플라스틱이 이제는 거꾸로 자연과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은 바다에서 덩어리째 둥둥 떠다니다 거북이의 코에 박히거나 고래의 허리를 돌돌 감아 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하와이에서 발견된 향유고래처럼, 해양 생물이 먹잇감으로 착각해 먹기도 합니다. 더 기막힌 일은 천덕꾸러기 플라스틱들이 인간에게 버림받고 먼 바다 한가운데 거대한 섬을 이룬다는 사실입니다. 태평양 위를 떠다니는 가장 큰 플라스틱 섬은 그 크기가 한반도의 15배에 달한다고 하니, 플라스틱의 역습과 그 규모에 아연실색하게 됩니다. 출판사 꿈꾸는섬의 신간 「플라스틱 섬의 비밀」은 이러한 플라스틱과 해양 오염의 상관관계를 환상적인 스토리로 풀어나가는 환경 동화입니다. 플라스틱 사용이 초래한 해양 오염의 실태를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플라스틱과 인류 사이의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애증의 고리를 우리 세대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장을 마련해 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수상한 휴대폰으로 날아든 초대장 “나를 갈라파고스에 초대한다고?” 6월 3일 오후 3시 30분 KTX 701 열차, 서울역 → 갈라파고스 핀타역 주인공 도윤이는 그저 새 휴대폰을 갖고 싶었을 뿐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쓰레기 가득한 해변에서 주운 수상한 휴대폰으로 더 수상한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갈라파고스행 열차에 탑승하라고?’ 도윤이는 엄마, 아빠 몰래 갈라파고스행 열차에 몸을 실었어요. 그러나 도윤이를 맞아 준 건 깨끗하고 아름다운 열대 섬이 아닌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한 땅이었지요. 도대체 바다에, 아니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평소 플라스틱 쓰레기에 전혀 관심이 없던 도윤이는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동물들을 도우며 플라스틱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이 고통받는지 실감합니다. 코에 빨대가 낀 거북, 플라스틱 끈에 부리가 묶인 펭귄, 비닐봉지를 삼키는 고래…… 그리고 바다를 가득 메운 플라스틱 무더기에서 자신이 버린 장난감과 휴대폰을 발견한 도윤이는 이 모든 상황이 먼 한국에 사는 자신과 직접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요. ● 꿈꾸는섬 ‘이야기 도시락’ 시리즈, 세상 모든 가치를 이야기로 담다 꿈꾸는섬 출판사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 ‘이야기 도시락’은 가치 있는 주제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는 모토 아래 앞선 여섯 편의 작품들에 이어 신간「플라스틱 섬의 비밀」을 선보입니다. 때로는 전쟁과 난민, 장애를 주제로 우리 곁의 약자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때로는 학교와 사회의 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맡게 소개한 이야기도시락 시리즈는「플라스틱 섬의 비밀」을 통해서 자원과 쓰레기, 그로 인한 환경 오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이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깨닫는 데 그치지 않고, 박효연 작가의 말처럼 ‘미래는 아이들의 것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소중하다는 사실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주인공 도윤이처럼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지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지구의 일원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한국 파충류 사전
비글스쿨 / 김현태 (지은이)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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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스쿨자연,과학김현태 (지은이)
우리나라 거북과 뱀을 ‘있는 그대로’ 담은 도감. 파충류는 기어 다니는 동물이라는 뜻으로 거북, 뱀, 악어 무리가 여기에 속한다. 우리나라 자연에는 거북과 뱀이 살며, 이 가운데 바다에 살거나 아직 연구가 많이 되지 않은 외래종 일부를 뺀 20종을 이 책에서 소개했다. 책 앞쪽에서는 파충류를 큰 틀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기초 정보를 정리했다. 파충류가 어떤 무리인지, 거북과 뱀은 각각 어떻게 다른지를 한눈에 살피고 견주어 볼 수 있도록 표와 사진을 덧실었다.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 한반도 파충류 목록과 분류 체계, 관련 용어도 찬찬히 풀이했다. 자연에서 생물을 관찰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본문에서는 현장 사진 중심으로 종을 설명했다. 생생한 사진을 큼직하게 실었기에 사진만 봐도 각 종의 생김새 특징, 살아가는 방식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큰 무리에서 갈라진 작은 무리, 한 종 한 종의 특징도 빠트리지 않고 정리했다. 파충류는 여느 생물이 그렇듯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무리이지만, 막연히 징그럽거나 무서운 생물로만 여기는 일이 많다. 적어도 우리나라에 사는 파충류에 관해서만큼은 이 책이 이런 편견을 덜어 내고, 가치를 알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거북과 뱀 세계로 초대합니다 005 먼저 읽어 보세요 006 거북 무리 자라과 자라 018 남생이과 남생이 026 늪거북과 붉은귀거북 036 뱀 무리 도마뱀부치과 도마뱀부치 044 도마뱀과 도마뱀 052 북도마뱀 056 장지뱀과 표범장지뱀 064 줄장지뱀 068 아무르장지뱀 072 뱀과 실뱀 086 비바리뱀 090 대륙유혈목이 094 누룩뱀 096 무자치 104 유혈목이 108 능구렁이 114 구렁이 118 살모사과 쇠살모사 128 살모사 136 까치살모사 140 찾아보기 144막연한 ‘이미지’가 아닌 또렷한 ‘실체’로 우리나라 파충류 들여다보기 파충류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징그럽다거나 무섭다고 여기는 사람이 꽤 많은 듯합니다. 악어나 일부 뱀처럼 사람을 위협하는 종이라면 그렇게 여길 만도 하다 싶어요. 그러나 몇몇 종의 거북한 이미지 때문에 파충류라는 무리 전체를 꺼리는 건 좀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파충류만 놓고 보면 더욱 그렇지요. ‘생물 악순환의 굴레’에서 파충류를 꺼내 주세요! 먼저, 우리나라 자연에는 악어가 살지 않으니 사람 생명을 위협할 만한 파충류는 뱀(뱀과, 살모사과)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사는 뱀 무리 8종 가운데 사람에게 해를 입힐 만큼 독성이 강한 뱀은 유혈목이 1종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유혈목이 독성도, 사람이 일부러 유혈목이 입에 손가락을 깊이 넣어서 독샘과 연결된 어금니에 물리지만 않는다면 위험하지 않아요. 독성이 좀 더 강한 살모사 무리 3종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 이상 사람을 먼저 공격하거나 쫓아오는 일은 없습니다. 살모사는 이름 뜻이 ‘어미를 죽이는 뱀(殺母蛇)’이어서 두려워하는 사람이 특히 많은 듯한데, 이 설명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어미는 새끼를 낳느라 힘을 다 쓴 나머지 새끼 곁에 가만히 있을 뿐인데, 예전에 ‘살무사’라는 이름을 한자로 바꾸면서 생태를 오해해 생긴 오류입니다. 그나마 위험할 수도 있는 뱀을 빼고 보면, 우리나라 파충류에는 거북과 도마뱀, 장지뱀이 있는 겁니다. 아무리 뜯어봐도 무섭거나 징그럽기는커녕 귀엽기만 합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우리나라에 사는 파충류는 꺼릴 만한 무리가 아닙니다. ‘잘 몰라서 막연하게 두렵고, 그래서 더 알려 하지 않고, 모르는 게 많아지니 더욱 꺼리게 되는’ 생물 악순환의 굴레에 갇힌 대표 생물이 파충류인 듯합니다. 꼼꼼하고 또렷하게 ‘진짜’ 파충류를 소개합니다! 요즘 우리는 옛날 사람들과 달리 생물과 부대끼며 살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생물을 ‘실체’가 아닌 ‘이미지’로서 대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런 태도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 연결 고리를 느슨하게 합니다. 생물을 이미지가 아닌 실체로서 담은 도감이, 특히 지금 21세기에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 사는 파충류 20종(거북 3종, 뱀 17종)을 있는 모습 그대로 담았습니다. 각 무리끼리 비교는 꼼꼼하게, 각 종의 특징은 또렷하게 정리했고요. 그래서 이 책을 본 뒤 파충류를 생각하면 막연히 징그럽고 무서운 생물이 아니라 물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남생이, 모래밭에 가만히 앉아 볕을 쬐는 표범장지뱀, 제주도 돌담을 빠르게 오가는 멸종위기종 Ⅰ급 비바리뱀이 또렷이 떠오를 거예요. 또한 파충류가 저마다 성격에 맞게 느릿느릿 또는 빠릿빠릿하게 곤충, 개구리, 쥐, 새 같은 작은 동물을 잡아먹으며 생태계 균형을 맞춰 준다는 사실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이 책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생물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연결 고리를 단단히 죌 수 있게 도와주는 열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쾌걸 공주 엘리자베트 세트 (전3권)
그린애플 / 아니 제 (지은이), 아리안느 델리외 (그림), 김영신 (옮긴이) / 2023.03.06
40,000원 ⟶ 36,000원(10% off)

그린애플명작,문학아니 제 (지은이), 아리안느 델리외 (그림), 김영신 (옮긴이)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가 쾌걸 공주로 돌아왔다! <공주 탐정> 시리즈에서 암호를 풀어 친구의 보물을 되찾아 준 엘리자베트가 이번에는 스스로 선택한 인생을 향해 당차게 나아가는 <쾌걸 공주>로 활약한다. 이 책은 18세기 프랑스에 실제 살았던 엘리자베트 공주의 삶을 바탕으로 쓰였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인 엘리자베트가 공주라는 굴레에 갇히지 않고 진정한 친구를 사귀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책 말미의 부록에는 본문 내용과 관련된 18세기 프랑스 역사를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했다. 또한 「동물권 · 나다움 · 연대」를 핵심 주제로 삼아 독후 활동을 꾸렸다. 독자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얻을 뿐 아니라 배경지식을 넓히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강아지랑 춤출래! 나의 길을 달릴래! 우리 함께 빛날래!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역사 동화 「동물권 · 나다움 · 연대」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이야기! 공주 탐정 엘리자베트가 쾌걸 공주로 돌아왔다! <공주 탐정> 시리즈에서 암호를 풀어 친구의 보물을 되찾아 준 엘리자베트가 이번에는 스스로 선택한 인생을 향해 당차게 나아가는 <쾌걸 공주>로 활약한다. 이 책은 18세기 프랑스에 실제 살았던 엘리자베트 공주의 삶을 바탕으로 쓰였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인 엘리자베트가 공주라는 굴레에 갇히지 않고 진정한 친구를 사귀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책 말미의 부록에는 본문 내용과 관련된 18세기 프랑스 역사를 사진 자료와 함께 설명했다. 또한 「동물권 · 나다움 · 연대」를 핵심 주제로 삼아 독후 활동을 꾸렸다. 독자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얻을 뿐 아니라 배경지식을 넓히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1《강아지랑 춤출래!》 테오는 가문의 보물을 되찾아 준 엘리자베트에게 감사의 뜻으로 강아지 ‘쿠키’를 선물한다. 다행히 엄격한 마르상 부인이 강아지 키우는 것을 허락하지만, 아직 어린 쿠키는 말썽을 부리다가 결국 밖으로 내쫓긴다. 한편 엘리자베트에게 수모를 당한 모리스는 앙갚음을 위해 쿠키를 납치해 동물원에 가둔다. 설상가상으로 동물원에는 이상한 동물원장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존재가 엘리자베트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으스스한 동물원에서 펼치는 모험을 통해 독자들은 동물원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동물 권리’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다. 2《나의 길을 달릴래!》 프랑스 왕실 수석 가정 교사인 마르상 부인은 엘리자베트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한다. 바로 공주의 결혼 상대가 정해졌다는 것. 엘리자베트는 원하지 않는 결혼으로 가족들과 헤어져 머나먼 타국, 포르투갈로 떠나야 한다는 말에 절망한다. 엘리자베트는 정략결혼을 순순히 받아들이기보다, 오빠인 루이 16세에게 자기 생각을 용기 내어 말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클로틸드 공주를 통해 루이 16세에게 편지를 전하려던 계획은 안타깝게 실패하고, 마르상 부인에게 ‘반성문 300번 쓰기’라는 벌을 받는다. 고민 끝에 엘리자베트는 가면무도회가 열리는 날,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 엘리자베트의 용기 있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은 ‘나’라는 고유한 존재를 소중히 여기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3《우리 함께 빛날래!》 루이 16세의 대관식이 열릴 날이 가까워지자 엘리자베트와 친구들, 가정 교사인 마코 부인은 대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랭스로 떠난다. 도중에 콩피에뉴 성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는데, 마침 마구간에서 잠자던 사미르가 수상한 자들을 발견하고, 다섯 단어를 엿듣는다. 엘리자베트와 친구들은 다섯 단어를 실마리 삼아 수상한 자들이 대관식에서 쓰일 샤를마뉴 왕관과 왕홀, 정의의 손을 훔치려 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대관식의 보물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 위기 속에서 성별과 신분, 국적이 다양한 인물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연대의 기쁨과 유익을 깨달을 수 있다.
뻔히 다보이는 수능영어 2021학년도
투블로(TOOBLO) / 김준 (지은이) / 2022.04.18
12,500원 ⟶ 11,250원(10% off)

투블로(TOOBLO)학습참고서김준 (지은이)
매년 해당 학년도의 수능영어 문제의 모든 핵심들에 번호를 매겨 번호 순대로 철저히 설명하고 분석했다. 한 학년 교재만으로도 동의어 및 반의어 등을 포함한 어휘 3000여 개, 독해를 속시원히 파악할 수 있는 문법 개념 180여 개를 학습할 수 있다. 책 전체의 측면에 앞뒤로 구성돼 엄지로 빠른 속도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어휘를 습득할 수 있는 퀴즈 박스, 문법 개념 설명에 포함된 수능 기출예상 어휘를 따로 정리한 어휘 리스트 등을 활용해 160쪽 전체를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직 메이저 신문 기자 출신으로 수능영어 지도에 15년을 몸담은 저자가 선사하는 온라인 ‘정답 공략 비법’을 통해, 단순 직역으로 인한 애매모호함을 벗어나 명쾌한 해석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제대로 수능영어의 길을 찾아가도록 거들었다.> 8~72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홀수형) 핵심 어휘?표현?문법 > 73~82 -- 수능 어휘 플러스 308 > 84~121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홀수형) 핵심 번호식별 문제지 > 124~155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홀수형) 문제지 > 158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홀수형) 정답표 > 9~156 ? 수능 어휘 퀴즈 216 1. 문제의 모든 핵심들에 번호를 매겨 언제든 쉽게 철저한 내용체크 가능 > 듣기 대본, 지문, 선택지의 모든 핵심 구성 요소들에 번호를 붙여, 해당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연계했다. 2. 동의어, 반의어, 헷갈리는 단어 등 주요 어휘와 표현 3000여 개 수록 > 동의어, 반의어, 혼동되는 단어, 파생 숙어 등을 함께 다뤄 향후 수능에 더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학습법으로, 페이지를 앞뒤로 빠른 속도로 넘기면서 핵심 어휘를 퀴즈 형태로 체크할 수 있는 ‘Page-Flip Learning’ 편집을 적용했다. 3. 난해한 문장도 쉽게 읽히도록 유도하는 핵심 문법 180여 개 수록 > 대본, 지문, 선택지에 나오는 거의 모든 핵심 문법들을 추가 예문들과 함께 철저히 분석해, 어려운 문장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 특화된 온라인 정답 공략법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짚어내는 비법 제시 > 수박 겉 핥기 방식으로 답을 찾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논리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한 줄 한 줄이 답을 찾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한 통쾌한 해법을 제공했다. 5. 단 한 학년도 수능영어를 공부해도 자신감이 샘솟는 ‘획기적인 학습법’ > 수능영어가 제대로 보이는 이제껏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으로, 단 학 학년도의 단 한 페이지의 내용만을 훑어 봐도 고득점에 대한 확신이 생겨나도록 했다. 시리즈 뻔히 다보이는 수능영어 2022학년도 뻔히 다보이는 수능영어 2020학년도
먼작귀 심리테스트
은하수미디어 / 이경주 (지은이), 나가노 (그림) / 2024.01.30
8,000원 ⟶ 7,2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교양,상식이경주 (지은이), 나가노 (그림)
귀여운 먼작귀 친구들과 함께 나의 마음속을 알아보는 책이다. 재미나고 신기한 질문들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나의 숨겨진 면과 친구와의 우정을 알아보고 미래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다. 성격, 우정, 사랑, 직업, 미래 등의 5가지 주제로 된 재미있고 신기한 심리테스가 가득 있다.1장 나와 딱 맞는 먼작귀 캐릭터를 찾아봐요! 2장 나의 성격 요모조모를 알고 싶어요! 3장 친구와의 우정이 깊어지는 방법이 궁금해요! 4장 두근두근,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어요! 5장 나의 재능과 미래의 내 모습을 알고 싶어요!▶ 《먼작귀 심리테스트》 소개 5가지 주제의 재미있고 신기한 심리테스트가 가득! 사랑? 우정? 미래? 먼작귀 캐릭터와 함께 궁금증을 풀어봐요! 《먼작귀 심리테스트》는 귀여운 먼작귀 친구들과 함께 나의 마음속을 알아보는 책이에요. 재미나고 신기한 질문들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나의 숨겨진 면과 친구와의 우정을 알아보고 미래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어요. 성격, 우정, 사랑, 직업, 미래 등의 5가지 주제로 된 재미있고 신기한 심리테스가 가득 있어요. 다양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나와 딱 맞는 먼작귀 캐릭터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친구와 우정이 깊어지는 방법도 함께 찾아보도록 해요. 심리테스트와 더불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치이카와의 일러스트도 함께 있어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본문 소개 두근두근 알고 싶어! 속 마음이 궁금해? 숨겨진 나의 모습과 친구의 속 마음을 심리테스트로 알아보세요! 만약,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마음속에 떠오르는 궁금한 것들은 언제든 알아보기 쉽겠지요. 그리고 마음이 보이지 않아 오해하고 다투는 일도 없을 거예요. 이 책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속의 고민과 숨겨진 모습을 먼작귀 친구들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어요. 먼작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숨겨진 면과 친구와의 우정도 알아볼 수 있고, 미래의 모습도 살짝 내다볼 수 있어요. 심리테스트를 통해 내 마음은 다스리고, 친구 마음은 헤아려 보기를 바라요. 혼자서 봐도 재미있고 친구랑 보면 더욱 재미있는 ‘먼작귀 심리테스트’! 지금부터 치이카와 친구들과 함께 나의 마음속에 있는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보세요! ▶ 캐릭터 《먼작귀》 소개 농담곰의 작가 ‘나가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 먼작귀 친구들이 펼치는 즐겁고 가슴 아프고 살짝 고된 나날의 이야기. 《먼작귀》는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가 그리는 트위터발 만화로 언제나 열심히 사는 ‘치이카와’와 친구들인 ‘가르마’, ‘토끼’ 등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즐겁고, 애달프고, 조금은 힘든 날들의 이야기다. 먼작귀는 단순하지만,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진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일러스트 속에 있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추천 대상 독자 - 캐릭터 ‘먼작귀’를 좋아하는 독자 - 심리테스트에 관심이 있는 독자 - 친구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독자
우리들의 비밀 클럽
그린애플 / 유순희 (지은이), 박지윤 (그림) / 2022.05.10
12,200원 ⟶ 10,980원(10% off)

그린애플명작,문학유순희 (지은이), 박지윤 (그림)
초등학생 아이들이 겪는 친구 관계 문제를 섬세하게 다룬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 은서는 소극적이고 예민한 감성을 지닌 아이로,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우정을 고민하고 성장하려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은서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개하며, 요즘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친구 관계 고민을 자세히 살핀다. 더 나아가 등장인물들이 고민을 해소하고 한 뼘 더 자라 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다. 유순희 작가는 어린 시절 기억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길어 올렸다. ‘저 아이와 친구가 되면 행복해질 거야.’라는 어릴 적 생각은 틀렸다고 이야기하며, 내게 없는 행복을 친구에게서 찾을 게 아니라 내가 가진 행복을 친구와 함께 나누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한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박지윤 작가는 주인공이 느끼는 외로움과 상처, 그리고 그것을 뛰어넘는 아이들의 공감력을 신비한 색채로 풀어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법과 친구의 내면을 사려 깊게 들여다보며 우정을 쌓아가는 법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교실 유령 그림 천재 이상한 소문 옥상에서 생긴 일 숨겨진 핸드폰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아 무엇이 진실일까 우비 클럽 뜻밖의 사건 조용한 복수 멀미 마네킹 아이 오리별 나만의 색 굿 데이■ 친구 관계에 자신 없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친구를 알아보는 힘을 길러 주는 이야기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다고 아이들이 마냥 기쁜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 적응하고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 부단히 애쓴다. 특히 내성적인 기질을 가진 아이에게는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이 더욱 걱정되고 초조하게 느껴진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은서는 다른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다. 급식실에 같이 가고 쉬는 시간에 무언가를 함께하는 친구를 바라지만, ‘교실 유령’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외롭게 지낸다. ‘친구’라는 울타리가 절실했던 은서는 반에서 인기 많은 예나의 잘못을 덮어 주고, 예나가 주도하는 ‘우비 클럽’에 들어간다. 우비 클럽은 ‘우정과 비밀 클럽’의 약자로, 우비 클럽에 속한 아이들은 비밀을 나누며 우정을 쌓아간다. 우비 클럽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끌벅적한 일상은 은서에게 활력을 주지만, 그 활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서로를 신뢰하기 위해 나누었던 비밀이 새어 나가고, 비밀을 이용해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려는 이기심이 드러난다. 겉으로는 친한 척하면서 뒤로는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아이들, 진심으로 말해도 비웃으며 놀리는 아이들을 보며 은서는 멀미를 느낀다. 고민 끝에 은서는 ‘우정은 친구들 간의 사랑’이라는 걸 깨닫고, 먼저 이해의 손을 내민다. 은서는 예나를 찾아가 예나의 아픈 비밀을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고, 지켜 준다. 그와 동시에, 예나의 잘못 또한 간과하지 않고 예나를 위해 쓴소리를 한다. 이 과정에서 은서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깊이 이해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간다. 기질적으로 차분해서 때때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다. 또래 집단에 끼지 못할까 봐 불안해 하는 아이들은 은서의 외로움과 좌절을 보며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좌절에서 멈추지 않고, 진정한 친구 관계의 의미를 찾아가는 은서의 모습을 통해 커다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마음 둘 곳 필요한 아이들의 진한 비밀 이야기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기만의 비밀을 하나둘 갖게 된다. 그 비밀은 먼 훗날 돌아보면 대부분 소소한 실수이거나 작은 잘못이다. 그러나 때로는 존재를 위축시킬 만큼 커다란 상처일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은서에게는 ‘새엄마’라는 비밀이 있다. 은서는 부모님이 이혼한 이유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으며 주위 시선을 의식하고, 불안해 한다. 예나의 비밀은 ‘가난한 가정 형편’이다. 예나는 부모님의 사업이 망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거짓말로 아이들을 속이며 자신의 필요를 채운다. 한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줄어들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은 여전히 상처다. 은서처럼 자신을 탓하거나, 제대로 이해받고 사랑받지 못했다는 상실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가정이 아이를 제대로 돌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경우, 예나처럼 부모를 믿지 못하고 세상을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을 갖기도 한다. 2021년 12월에 발표된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에서, 한국은 OECD 22개국 중 최하위였다. 특히 ‘나는 외롭다.’고 느낀 아이들의 비율이 22.0%로 OECD국가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이렇듯 은서와 예나처럼 ‘아픈 비밀’을 오롯이 홀로 감당하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 ‘아픈 비밀’은 믿고 털어놓을 곳이 있어야 상처로 남지 않는다. 이 책은 아이들의 어두운 정서를 솔직하게 그려 내면서도,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수용하고 마음을 더 넓혀 상대를 이해하도록 이끈다. 또한 은서의 솔직한 고백과 예나의 담담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아이들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과밭 문학 톡 초등학교 중.고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3, 4학년부터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감동과 재미로 어린이들이 내면의 튼튼한 힘을 길러, 세상과 더불어 살며 성장하도록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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