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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야 가제야 조선 독섬 가제야
학이사어린이 / 한은희 (지은이), 최인령 (그림)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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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어린이명작,문학한은희 (지은이), 최인령 (그림)
어린 금화가 울릉도 마지막 훈장인 할아버지와 함께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일본에 저항한다. 일본인에 의해 남획되어 개체 수가 얼마 남지 않은 독섬(독도)의 가제(강치)를 지키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그린 역사장편동화이다. 자연 환경의 중요성과 일제 강점기 당시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다.작가의 말 보릿고개(1945년 4월) 명이로 목숨을 잇고 독섬 가제바위 아기 가제의 미소 다시 만난 그 아이들(1945년 6월) 할아버지의 서당 불령선인 조선 사람이라는 죄 위험해도 해야 되는 일(1945년 8월) 금동이를 만나다 금동이 헤엄치다 무조건 항복“금동아, 무럭무럭 커서 다시 너희들 세상을 만들어. 나랑 약속해.” 열두 살 금화는 울릉도 마지막 훈장인 할아버지와 둘이서 산다. 떼배(뗏목) 사고로 부모님이 죽고 언니인 송화도 결혼해 집을 떠나자 둘이만 남게 된 것이었다. 일본에 의해 서당이 강제 폐쇄되어 살 길이 막막해진 금화네는 할아버지의 애제자와 혼인한 송화네에 의지해 생계를 이어간다. 송화는 입에 풀칠하기조차 힘이 드는 두 가정을 위해 낯선 물질까지 배운다. 하지만 사정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송화의 남편은 ‘입도금지령’이 떨어진 독섬(독도)으로 건너가 미역을 채취하자고 말한다. 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가젯값이 폭등하자 일본이 독섬 가제를 잡아가기 위해 입도를 금지시키고, 한 일본인에게 독점권을 주었던 것이다. 삼짇날, 해신제로 섬 전체가 떠들썩해진 시각 금화와 송화네는 몰래 건너간 독섬에서 가제의 실상을 발견한다. 독섬에는 오래전부터 가제가 많았다. 조선 사람들은 가제를 잡지도 먹지도 않았다.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무자비하게 남획해 일본 연안에서 가제가 사라졌다. 이제는 조선 독섬 가제도 잡아가기 시작했다. 부쩍 줄어든 가제 수에 씁쓸해하던 금화네는 우연히 바위 사이에 끼인 아기 가제를 구해 주고 다친 앞다리를 치료해 준다. 금화는 아기 가제에게 금동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다시 어미의 품으로 돌려보낸다. 튼튼히 자라 이 바다 저 바다를 헤엄칠 수 있기를 바라며. 『할아버지의 종이상자』, 『왕녀 운모』, 『의병과 풍각쟁이』 등 역사동화 창작에 정진해 온 한은희 작가가 쓴 새로운 장편역사동화이다. 이번 책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에 의해 무차별 포획되어 멸종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버린 독도 강치에 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강치는 독도에서 서식하던 바다사자를 말하며, 울릉도 어르신들은 요즘에도 독도를 ‘독섬’, 강치를 ‘가제’라 부른다. 독도 서도 부근에는 ‘큰가제바위’와 ‘작은가제바위’가 있다. 그런 지리적, 역사적 사실을 볼 때 강치보다는 가제라는 호칭이 더 친근감이 가고 정통성을 지닌 고유호칭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사람과 재산에 위해를 끼치는 해수(害獸)를 구제(驅除)한다는 명분 아래 조선 내에 있는 수많은 대형동물(호랑이, 표범, 늑대 등)을 멸종시켰고, 강치 또한 그런 운명을 맞았다. 한 개체가 진화하는 데에는 아주 오랜 세월이 걸리지만 멸종은 순식간의 일이라 조심하지 않으면 눈 깜짝 할 새에 어떤 한 종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만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독섬 가제 이야기에 더해 일제강점기 당시 섬사람들의 일상도 묘사되어 있다. 마을 사람들은 명이로 보릿고개를 넘고 칠석날 일을 쉬면서 마을 잔치를 벌이는가 하면, 작은 마찰에도 불령선인(불온하고 불량한 조선 사람이라는 뜻으로 일제강점기 때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자기네 말을 따르지 않는 조선 사람을 이르던 말) 취급을 받아 일본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피해 다닌다. 그때 그 시절을 살아가는 금화의 일상과 아기 가제 금동이와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물종 다양성 보존’과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경각심을 높이게 된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대한 역사적 정보에 더해 일본인들이 우리 조선에 어떤 고통을 주었는지를 생생히 체득할 수 있다.[머리말] ‘강치’는 우리나라 독도에서 서식하던 바다사자의 다른 이름이다. ‘가제’는 울릉도 사람들이 불렀던 바다사자의 이름이었으며 요즘에도 울릉도 어르신들은 독도를 ‘독섬’, 강치를 ‘가제’라고 부른다. 강치에 대한 많은 신문 기사와 티브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큰 울분이 느껴졌고 꼭 이 이야기를 동화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더구나 이 이야기는 나날이 경종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생물종 다양성 보존’과 ‘자연환경 보전’의 문제이므로 더더욱 책으로 펴내야겠다는 의지가 있었다. 이 동화에서는 울릉도 마지막 훈장인 할아버지가 어린 손녀 금화와 함께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일본에 끝까지 저항하고, 독점권을 가진 일본인에 의해 무차별 포획되어 그야말로 이제는 그 개체 수가 얼마 남지 않은 강치들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이 동화를 통해 현대의 어린이들에게 ‘생물종 다양성 보존’과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강점기 일본인들이 우리 조선에 어떤 고통을 주었는지를 생생히 체득하게 하고자 한다. 섬에 가까이 가자 자갈밭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둥글둥글한 왕자갈들이 하얀 포말에 부서지고 있었다. “아무도 없죠. 없는 게 확실하죠?” 송화 남편이 긴장한 얼굴로 섬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물었다. “없어.” 할아버지도 경계하는 눈빛으로 사방을 돌아보며 대답했다. 독섬은 사람들이 살지 않는 섬이라 해산물의 종이 다양하고, 그 크기는 물론 품질도 매우 우수했다. 그래서 조선 사람도 그렇지만 독점권을 갖지 못한 일본 사람조차 독섬에서 해산물을 채취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독점권이 있는 일본 어부가 드나들지 않는 시기를 노려, 다른 일본인 어부가 슬며시 다녀가는 일은 흔했다. 그렇지만 그는 일본인이었고, 조선 사람과 일본 사람이 마주치는 일이 생기면 언제나 일본인이 유리했다. 조선사람 입장에서는 어떡하든 일본 사람은 피하는 게 좋았다. 송화 남편도 그런 상황을 걱정하는 거였고, 만약에 그들이 먼저 와 있으면 재빨리 배를 돌려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었다.- ‘독섬 가제바위’ 중에서 “금동아, 빨리 나아. 꼭 나아야 돼.” 금화가 아기 가제 귀에 대고 속삭였다. “자, 이제 우린 어서 가서 하던 일이나 하자.” 할아버지가 금화가 안고 있는 아기 가제를 받아 들었다. 아닌 게 아니라 아기 가제의 어미도 그렇고, 다른 아기 가제들의 어미들도 처량한 울음소리를 내며 사람들이 어서 떠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미야, 봐라. 네 새끼 치료해서 여기 내려놓고 간다. 잘 키워라!” 할아버지가 큰 소리로 말하며 아기 가제를 내려놓고는 송화 남편이 기다리는 배로 걸어갔다. 금화도 서둘러 따라갔다. 송화와 복희도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 돌아가면서 보니 어느새 어미 가제들이 바위 위로 올라가 새끼들을 돌보느라 부산을 떠는 중이었다. “저기 좀 보려무나, 금화야.” 할아버지는 큰가제바위를 가리키고 있었다. 돌아보니 금동이 어미가 할아버지와 금화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고맙다.’ ‘잊지 않겠다.’고 하는 듯 고개를 자꾸 까딱거렸다.- ‘아기 가제의 미소’ 중에서
라면이 익는 시간
청개구리 / 봉경미 지음, 김수연 그림 / 2017.07.29
10,000원 ⟶ 9,000원(10% off)

청개구리명작,문학봉경미 지음, 김수연 그림
청개구리 문고 27권. 봉경미 작가의 첫 장편동화. 절친 중의 절친인 하영이와 가람이. 그러나 두 엄마에겐 늘 비교의 대상이 되는 두 아이. 수학 학원, 영어 학원, 봉사 점수… 경쟁은 자꾸 늘어가고 두 아이의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한다. 드디어 두 아이가 뿔이 났다. 서로에 대해 불만이 쌓인 거다. 저도 모르게 비꼬기도 하고 오해도 쌓이고 서로 복수도 한다. 날이 갈수록 사이가 나빠지는 두 아이는 다시 절친이 될 수 있을까? 두 여자 아이의 섬세한 심리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야기가 친구의 의미를 설득력 있게 보여 주고 있다.1. 학원 입학시험 2. 웬 봉사활동? 3. 혼자는 싫어 4. 뭐가 문제지? 5. 멀어진 사이 6. 나한테 왜 이래? 7. 집으로 가는 길 8. 다 너 때문이야 9. 길 위의 하영이 10. 길 위의 가람이 11. 다시 집으로 12. 길 위에서 보낸 하루 13. 라면이 익는 시간 작가 후기“나한테 왜 이래!” 우정과 질투 사이에서 방황하는 두 소녀의 친구 사용법!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고학년에 이르는 아이들에게 삶의 여러 단면을 보여주는 ‘청개구리문고’의 27번째 작품 『라면이 익는 시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봉경미 작가의 첫 작품이다. 광주대 대학원 문창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면서 수련해온 결실로 첫 장편동화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 작품은 절친이었던 두 아이, 하영이와 가람이가 사소한 오해로 인해 갈등하다가 역시 우연한 계기로 화해하면서 친구간의 우정의 깊이를 새로이 깨닫게 되는 과정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어른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 일로도 아이들은 쉽사리 토라지고 다투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붙어 다니며 깔깔대는 게 아이들이다. 그만큼 쉽게 상처 받고 아파할 정도로 여리고 순수한 존재들이라는 것이며, 반면에 마음의 앙금을 씻어내는 자정 능력 또한 강한 존재들이기에 금세 화해하고 어울릴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하영이와 가람이 역시 마찬가지다. 두 아이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을 정도로 아주 오랜 동안 절친 사이였다. 아이들의 두 엄마 역시 절친 사이로 보이기에(작품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아마도 두 아이는 아기 때부터 함께 자랐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두 아이가 아주 사소한 일로 토라져 반목하기 시작한다. 급기야는 서로에 대해 비아냥거리기도 하고 은밀한 복수전을 펼치기도 한다. 그리고 각자의 마음속에 절교의 다짐이 움트기 시작한다. 이 정도면 꽤나 상황이 심각하다. 쉽사리 화해할 것 같지 않다. 더군다나 여기에는 엄마들의 영향이 깊이 개입해 있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어찌 보면 두 아이는 엄마들의 대리 욕망을 충족시켜야 하는 매개체인지도 모른다. 그렇다 보니 두 엄마에게 아이들은 늘 비교의 대상이 되고, 수학 학원, 영어 학원, 봉사 점수…… 등을 통해 경쟁 심리를 부추기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두 아이의 우정에 금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결국 두 아이는 서로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며 갈등할 수밖에 없고, 이는 곧 자신들이 처해 있는 현실에 대한 저항에 다름 아닌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아이들 간의 단순한 우정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다. 두 아이의 관계에 균열을 내고 와해시키는 근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 문제를 강하게 상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두 아이의 시선을 교차시키면서 서사를 풀어가는 것도 그러한 현실에 대한 인식을 드러내기 위한 서사 전략으로 읽힌다. 두 아이가 처해 있는 서로 다른 입장과 대응방식이 현실 문제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표출되기 때문이다. 물론 각자의 서로에 대한 인식이 터무니없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고, 엄마들이 강요하는 경쟁 심리에서 촉발된 것이기도 하지만 갈등상황에 대처하는 두 아이의 태도는 나름 설득력을 지니게 된다. 독자들은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입장과 심리 변화 과정을 따라가면서 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게 되고 ‘이런 상황에서 나라면 어땠을까?’ 하고 되짚어봄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만큼 두 아이가 처해 있는 현실이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이고, 쉽게 공감할 만큼 리얼하게 그려져 있다. 이러한 갈등은 하영이가 길을 잃어 길 위를 헤매고 다닌 하루 동안 절정에 이른다. 가람이 역시 길을 모르는 하영이에게 소홀했던 탓에 책임감을 느껴 하영이를 찾아다니며 길 위에서 헤매게 된다. 이쯤에 이르러 두 아이는 서로에 대한 원망과 질책으로 불만이 최고조에 이른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서로에 대한 걱정과 염려, 미안함이 깔려 있기 마련이다. 그러한 마음이 없다면 원망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의 갈등과 대립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과정의 다른 얼굴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서로에 대한 새로운 각성이자, 우정에 대한 재확인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아직 덜 풀어진 라면을 젓고 있으려니 가람이는 기분이 이상해졌다.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모든 게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는데 지금 하영이랑 먹을 라면을 끊이고 있다니. 그런데도 어제 일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지다니. (157쪽)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하영이네 집에 온 가람이가 라면을 끓이며 생각하는 대목이다. 이미 두 아이에게 마음의 앙금은 사라지고 없다. 오히려 하루 동안 서로를 찾아 헤매다니며 솟구쳤던 원망과 불만이 어느새 녹아버리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더욱 깊은 우정을 심어 놓게 된 것이다. 이처럼 이 장편동화는 두 여자 아이의 갈등과 반목을 통해 우정이란 무엇인가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입장과 심리를 요즘 아이들이 처해 있는 현실 문제 속에서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어 더욱 공감이 가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 간의 올바른 관계 맺기와 우정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친구 간에도 알게 모르게 경쟁 심리에 시달려야 하는 아이들의 현실 문제에 대해 어른들의 많은 각성이 있길 기대한다.
멋진 녀석들
한그루 / 부복정 (지은이), 한항선 (그림) / 2021.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그루명작,문학부복정 (지은이), 한항선 (그림)
자전거 가게에 드나드는 손님들마다 주목하는 인기 많은 자전거 ‘빵빵이’. TV에 나오는 화려한 신상 모델로 날이 갈수록 빵빵이의 콧대는 높아져만 간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또 다른 자전거 ‘따릉이’. 따릉이는 우쭐대는 빵빵이의 모습이 마냥 눈에 곱게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자전거 가게에 빵빵이처럼 뽐내는 성격의 ‘기세’라는 소년이 와서 빵빵이를 데려간다. 기세는 빵빵이를 데리고 반 친구들 앞에서 자랑하며, 한 번씩 태워주기로 하는데 반 친구인 선해가 약속한 거리보다 더 달리는 바람에 학교에서 오해와 갈등이 점차 쌓여간다. 다른 성격을 가진 기세와 선해 그리고 따릉이와 빵빵이. 과연 우리들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따릉이 이야기 나도 잘 달릴 수 있어 --- 9 빵빵이 이야기 내가 제일 잘나가 --- 16 기세 이야기 나는 최고야 --- 22 따릉이 이야기 반가워, 나의 짝 --- 29 선해 이야기 나도 자전거가 생겼어 --- 38 빵빵이 이야기 예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 47 기세 이야기 새로 사면 되지 뭐 --- 55 선해 이야기 난 아니야 --- 59 기세 이야기 미안해 --- 63 선해 이야기 진짜 친구야 --- 72 따릉이 이야기 다시 만나 반가워 --- 78 빵빵이 이야기 함께 달리자 --- 84상극처럼 보였던 우리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자전거 가게에 드나드는 손님들마다 주목하는 인기 많은 자전거 ‘빵빵이’. TV에 나오는 화려한 신상 모델로 날이 갈수록 빵빵이의 콧대는 높아져만 간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또 다른 자전거 ‘따릉이’. 따릉이는 우쭐대는 빵빵이의 모습이 마냥 눈에 곱게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자전거 가게에 빵빵이처럼 뽐내는 성격의 ‘기세’라는 소년이 와서 빵빵이를 데려간다. 기세는 빵빵이를 데리고 반 친구들 앞에서 자랑하며, 한 번씩 태워주기로 하는데 반 친구인 선해가 약속한 거리보다 더 달리는 바람에 학교에서 오해와 갈등이 점차 쌓여간다. 다른 성격을 가진 기세와 선해 그리고 따릉이와 빵빵이. 과연 우리들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다르지만 각자의 역할이 있는 우리는 멋진 녀석들 등장인물마다 시점이 번갈아가면서 진행되기에 동일한 사건을 두고서 숨겨진 사실들과 저마다 느꼈던 감정들이 밝혀지는 것이 흥미롭다. 사물을 대할 때 필요한 것들임에도 생명이 없다고 함부로 다룰 때가 많다. 동화는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저마다의 역할을 하는 모습을 자전거와 두 친구의 모습을 통해서 보여준다. 서로 다르지만 사물과 친구들을 비롯해 주변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는 모습을 배워가는 기세와 선해, 따릉이와 빵빵이. 이들이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자.
매일매일 ㅎㅎㅎ
베틀북 / 최형미 (지은이), 박영 (그림)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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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명작,문학최형미 (지은이), 박영 (그림)
이연이와 지석이는 단짝이다. 하루 차이로 태어나 함께 먹고, 함께 놀고, 함께 아프면서 가장 가까운 친구로 자랐다. 게다가 운 좋게도 같은 초등학교 같은 반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런데 반 친구들이 그러는데 남자랑 여자는 절친이 될 수 없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정말 누가 정해 놓은 것처럼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노는 모습을 발견하고 지석이는 고민에 빠진다. 정말로 이제 이연이랑은 같이 놀 수 없는 걸까? 이연이와 지석이처럼 한 가족과 같이 친하게 지내던 남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간 다음 ‘주위 시선’ 때문에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하지만 나와 마음이 맞는 아이라면 성별의 관계없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친구가 되는 데에는 그 어떤 장애물도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단순히 남녀가 아닌,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씩 받아들이며 ‘진짜 친구’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다.1. 이제 우린 달라진 걸까? 2. 너 먼저 가! 3. 넌 못해! 4. 체육 시간 아니 체육 전쟁 5. 바뀐 휴대폰이 알려 준 것은? 6. 이제 너랑 안 놀아! 7. 공포의 물 폭탄 8. 너 때문이 아니라 네 덕분이야 9. 매일매일 그렇게 조금씩 자라나는 우리 작가의 말우리는 달라서 더 좋아! 사실 이연이와 지석이는 많이 다릅니다. 성별도 다르고 체격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지요. 이연이는 키도 크고 목소리도 우렁차고 매사에 적극적이어서 인기가 많아요. 지석이는 이연이보다 체격도 작고 목소리도 작고 살짝 부끄럼쟁이예요. 이렇게 서로 달라서 좋은 점이 더 많아요. 다르기 때문에 어떤 일을 새로운 시각으로 한 번 더 살펴볼 수 있고, 서로 도울 수 있고, 배울 수도 있지요. 그런데 같은 반 친구 경준이는 남녀를 가르며, “여자니까 축구를 못한다.” “우리 집에서는 여자보다 남자가 먼저 한다.”고 말하고는 합니다. 물론 남녀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남자라고 해서, 여자라고 해서 어떤 일은 할 수 없고, 또 우선순위를 가지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지요. 우리 주위에는 이처럼 성별에 대한 편견뿐 아니라, 빈부격차, 인종, 종교, 나이 등과 관련된 많은 편견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잘못된 편견에 젖어 들기 전에, 어릴 때부터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그 속에서 더 큰 장점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싸우고 화해하며 자라는 건강한 아이들 이연이는 학교에서만큼은 여자아이들과 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을 8년 단짝 지석이가 알아주기를 바라지요. 지석이는 경준이의 짓궂은 장난과 자신을 휘두르려고 하는 행동을 어디까지 받아 줘야 할지, 어떻게 불편함을 얘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 와중에 이연이와 달라진 관계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합니다. 경준이는 학교에서도 뭐든 자기 고집대로 하려고 들지요. 또 원이는 소중한 책을 잃어버린 경준이와 지석이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마음을 지닌 각양각색 아이들이 모여 있는 1학년 3반 교실은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개성이 넘치는 아이들이 모였으니 다툼도 자주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고, 또 다른 친구의 생각도 듣고 서로 조율하면서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이겠지요. 마음을 꽁꽁 숨기며 속앓이를 하는 것보다 조금 다투더라도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한 까닭입니다. 아이들은 지석이와 이연이, 1학년 3반 아이들을 보며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우정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커 갈 것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그려낸 작품 최형미 작가는 그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솔직하고 세밀하게 그리며 마음을 토닥여 왔습니다. 이 책에서 역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많이 고민했을 법한 친구 관계, 성별에 따른 갈등, 학교생활 등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특히 어른들의 개입이 아닌, ‘공포의 물 폭탄’ 사건을 통해 1학년 3반 아이들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담으며 아이들에 대한 믿음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지석이가 자신을 휘두르려고 하는 친구에게 처음으로 당당하게 자기 소리를 내는 장면에서 빛을 발합니다. 또한 박영 작가의 유쾌한 그림은 볼수록 기분 좋은 즐거움을 더합니다. 살아 숨 쉬는 듯한 표정과 행동이 캐릭터들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고 있지요. 글과 그림이 찰떡처럼 어울리는 이 작품이 아이들의 마음에 박히기를 확신합니다. ■ 시리즈 소개 베틀북 저학년 문고는 우리나라 작가들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어렵고 까다롭고 억지 의미를 찾아야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읽을수록 읽는 재미를 주고, 아이들만의 감성을 담은 책 읽기 시리즈입니다.
왓츠 Grammar Start 2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2.01.01
14,000원 ⟶ 12,6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Start에서는 초등 교과 과정의 필수 기초 문법을 담아 초등 저학년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문법 기초 개념을 배우며, Plus에서는 초등 고학년이 알아야 할 심화 문법 개념을 배우게 된다. 영문법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 학습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소화 가능한 문법 항목들로 세분화하였으며, 세심하게 난이도를 조정했다. 나선형 커리큘럼 구성으로 1권에서 배운 내용이 2권, 3권에서도 반복 등장하여 누적 학습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챕터별 연습 문제, 두 챕터씩 묶은 누적 리뷰와 파이널 테스트 2회분을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본책에 포함된 워크북과 단어 쓰기 연습지로 학습을 마무리한다.CHAPTER 1 명사와 관사 UNIT 1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Ted likes cats. UNIT 2 셀 수 있는 명사의 복수형 They are children. UNIT 3 a/an/the + 명사 I see the moon. CHAPTER 2 대명사와 be동사 UNIT 1 주격 대명사와 be동사 You are great. UNIT 2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He is not busy. UNIT 3 소유격 대명사와 지시대명사 This is my bag. REVIEW CHAPTER 1-2 CHAPTER 3 일반동사 UNIT 1 일반동사의 현재형 She has a book. UNIT 2 일반동사의 부정문 I don’t have a pen. UNIT 3 일반동사의 의문문 Does he have a book? REVIEW CHAPTER 2-3 CHAPTER 4 의문사 의문문 UNIT 1 의문사 + be동사 의문문 What is this? UNIT 2 What + do/does 의문문 What do you want? UNIT 3 What/How로 시작하는 의문문 What color is it? REVIEW CHAPTER 3-4 CHAPTER 5 조동사 can UNIT 1 조동사 can의 긍정문과 부정문 I can swim. UNIT 2 조동사 can의 의문문 Can you swim? REVIEW CHAPTER 4-5 CHAPTER 6 현재진행형 UNIT 1 현재진행형의 긍정문 I am singing. UNIT 2 현재진행형의 부정문 I am not singing. UNIT 3 현재진행형의 의문문 Are you sleeping? REVIEW CHAPTER 5-6 CHAPTER 7 명령문과 제안문 UNIT 1 명령문 Close the door. UNIT 2 제안문 Let’s ride a bike. REVIEW CHAPTER 6-7 FINAL TEST 1회 FINAL TEST 2회 책속책 l WORKBOOK 단어 쓰기 연습지▶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영어 문법서! ▶초등 필수 영문법의 기초를 탄탄히 쌓는 왓츠 Grammar! 쎄듀 “What’s Grammar 왓츠 그래머”는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어 Start 1,2,3권과 Plus 1,2,3권(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Start에서는 초등 교과 과정의 필수 기초 문법을 담아 초등 저학년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문법 기초 개념을 배우며, Plus에서는 초등 고학년이 알아야 할 심화 문법 개념을 배우게 돼요. What’s Grammar 시리즈는 영문법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 학습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소화 가능한 문법 항목들로 세분화하였으며, 세심하게 난이도를 조정했어요. 쉬운 문법 설명을 위해 개념 이해 → 문제 풀이 → 문장 쓰기의 3단계 구성으로 초등 필수 영문법의 기초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어요. 나선형 커리큘럼 구성으로 1권에서 배운 내용이 2권, 3권에서도 반복 등장하여 누적 학습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에요. 챕터별 연습 문제, 두 챕터씩 묶은 누적 리뷰와 파이널 테스트 2회분을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으며, 우리 아이의 부족한 문법 개념이 무엇인지 파악이 가능해요. 마지막으로 본책에 포함된 워크북과 단어 쓰기 연습지로 학습을 마무리해요. What’s Grammar Start 1, 2, 3권으로 초등 기초 영문법 개념을 익힌 후, 후속편인 What’s Grammar Plus 1, 2, 3권으로 학습하여 초등 영문법을 완벽하게 완성하길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 서평] 1. 영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기초 문법서 2. 초등 필수 영문법 완성을 위한 3단계 구성 : 개념 이해 → 문제 풀이 → 문장 쓰기 3. 누적·반복 학습이 가능한 나선형 커리큘럼 4. 쉽게 세분화된 문법 항목과 세삼하게 조정된 난이도 5. 유닛별 누적 리뷰 테스트와 파이널 테스트 2회분 수록 6. 워크북과 단어쓰기 연습지로 완벽하게 복습
우리 가족 탐험대의 역사 타임머신 : 선사시대
두드림미디어 / 조성군 (지은이) / 2024.07.29
18,000원 ⟶ 16,200원(10% off)

두드림미디어역사,지리조성군 (지은이)
현직 중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아이와 함께 한반도의 선사 시대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한 기록이자 안내서다. 저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 사이에 여행의 추억을 담아주고자 마음을 먹고 계획을 세워보다가 역사 순서대로 차근차근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우리나라의 역사 유적지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기원전 30만 년 전의 구석기 시대를 보여주는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부터 8000년 전 신석기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을 거쳐 2600년 전의 후기 청동기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부여 송국리 유적까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유적지들에 대해 담았다. 타임머신 조종사인 아빠, 똑똑 박사님 엄마, 용감하고 씩씩한 탐험 대장인 첫째와 호기심 가득한 둘째, 네 가족이 떠나는 선사 유적 탐험기. 각각의 선사 유적지를 간 과정을 사진과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담아냈다. 또한, 유적지의 운영 정보나 역사적 관점에서의 의의, 발굴과 관련된 중요 인물, 방문 팁 등을 소개하면서 한반도 석기 시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그리고 부모의 의지나 시선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아이 관점에서 유적지를 방문한 후 탐험 일지를 쓴 부분이나 아이 시선의 궁금증도 풀어주어 재미뿐만 아니라 의미까지 담았다.머리말 4 우리 가족 탐험대 소개 8 탐험 지도 9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 12 공주 석장리 선사유적 27 단양 수양개 선사유적 42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 60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 75 창녕 비봉리 선사유적 90 울산 대곡리 선사유적 105 진주 대평리 유적 126 고창 죽림리 유적 142 부여 송국리 유적 161 탐험 스탬프 182 탐험 수첩 188자녀와 함께 역사 체험 학습을 떠나고 싶은 가족을 위한 안내서 《우리 가족 탐험대의 역사 타임머신》은 현직 중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아이와 함께 한반도의 선사 시대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한 기록이자 안내서다. 저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 사이에 여행의 추억을 담아주고자 마음을 먹고 계획을 세워보다가 역사 순서대로 차근차근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우리나라의 역사 유적지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기원전 30만 년 전의 구석기 시대를 보여주는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부터 8000년 전 신석기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을 거쳐 2600년 전의 후기 청동기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부여 송국리 유적까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유적지들에 대해 담았다. 타임머신 조종사인 아빠, 똑똑 박사님 엄마, 용감하고 씩씩한 탐험 대장인 첫째와 호기심 가득한 둘째, 네 가족이 떠나는 선사 유적 탐험기. 각각의 선사 유적지를 간 과정을 사진과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담아냈다. 또한, 유적지의 운영 정보나 역사적 관점에서의 의의, 발굴과 관련된 중요 인물, 방문 팁 등을 소개하면서 한반도 석기 시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그리고 부모의 의지나 시선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아이 관점에서 유적지를 방문한 후 탐험 일지를 쓴 부분이나 아이 시선의 궁금증도 풀어주어 재미뿐만 아니라 의미까지 담았다. 이 책은 전곡선사박물관, 석장리박물관, 고창 고인돌박물관 등, 가까운 수도권의 서울 암사동이나 연천부터 멀리 진주나 울산까지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선사 시대 박물관 탐방 기록이기에, 자녀 교육에 관심을 두고 가족 여행을 하고자 하는 가족들, 또 역사 탐방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위한 안내서이자 탐험 일지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이다. 지금 당장 이 책과 함께 선사 시대로 떠나보자.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선사 시대를 직접 찾아가보니 이전에는 관심도 못 가졌던 흥미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고, 한반도에서 인간이 첫발을 딛고 발전해온 과정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역사에 대한 시각이나 관심의 깊이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마치 어떤 친구의 현재 모습만 보다가, 그 친구의 어릴 적 이야기를 알게 되면 더 가깝게 느껴지고 이해심이 커지는 것처럼요. 아이들도 어느새 돌 조각 하나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어요. 양양 오산리를 거쳐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을 방문한다면, 신석기 시대가 전반적으로 머리와 마음속에 잘 그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놓치지 마세요. 그 후 좀 더 여유가 된다면 암각화박물관에서 선사인의 경이로운 기록을 만나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행에 멋진 이야기들을 더할 수 있을 거예요. 모든 유물을 멀리 떨어진 박물관의 유리관 속에 넣어버린다면, 이후 이 터전, 그리고 유물들은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얼마나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동물원의 북극곰을 보며 그들의 본래 삶의 모습을 그려보기 어렵다. 현장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유물의 보존과 관리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이전시킬 수도 있을 것이나, 가능하다면 본래 그것이 있어야 할 곳으로 환수시키는 것 또한 문화재를 대하는 올바른 시각일 것이다.
이동렬 동화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이동렬 지음, 원유순 해설 / 2013.06.10
1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명작,문학이동렬 지음, 원유순 해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시리즈 62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 시리즈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7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하였고,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더불어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됐다. 이 책에는 이동렬 작가가 집필한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동렬은 등단 이후 동화의 본령인 ‘환상성’에 다가가기 위해 애를 썼고 이후 현실을 기반으로 한 생활동화도 다수 창작하면서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동렬 동화의 특징은 ‘단순명쾌성’과 ‘소박성’에 바탕을 둔 은유와 상징을 추구한다는 것이다.가슴에 숨어 있는 작은 별나라 안개 바다 마술 세상 노래 씨를 뿌리는 할아버지 숨겨 둔 녹음기의 비밀 솔잎에 찔린 천 년 바람 생쥐와 해바라기 까치호랑이의 잠깐 외출 천 년 웃음 삐딱이 ㄱ과 ㄴ의 장난 해설 이동렬은 원유순은이동렬은 등단 이후 동화의 본령인 ‘환상성’에 다가가기 위해 애를 썼고 이후 현실을 기반으로 한 생활동화도 다수 창작하면서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동렬 동화의 특징은 ‘단순명쾌성’과 ‘소박성’에 바탕을 둔 은유와 상징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가슴에 숨어 있는 작은 별나라> 외 신작 8편이 수록되었다.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7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됐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화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와 해설을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이동렬의 초기 작품들은 대부분 동화의 본령인 ‘환상성’을 바탕으로 창작된 환상 동화였다. 등단 이후 그는 끊임없이 동화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애를 쓰는데 세종아동문학상 수상작인 <위대한 그림>에서 그 꽃을 피웠다. 아동 명랑 소설이 활성화되던 1980년대에 <위대한 그림>은 동화 문학의 환상성에 미학적으로 접근한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그 후 환상 동화와 더불어 현실을 기반으로 한 아동소설과 생활 동화도 다수 창작해 어린 독자로부터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중 <국민학교 7학년>은 ‘청소년 소설’이 전무하던 시절에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창작 동화의 시장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국민학교 7학년>의 성공으로 그는 일부 문인들에 의해 ‘대중작가’로 불리며 따가운 눈총을 받은 반면, 성인 문학 중심이었던 출판 현실을 아동문학 쪽으로 돌리는 데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기 수록된 아홉 편의 작품은 중단편이긴 하나 ‘서정성’과 ‘환상성’ 그리고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는 그의 작품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자연을 의인화해 ‘자연 친화’를 주제로 내세운 작품(<생쥐와 해바라기>, <숨겨둔 녹음기의 비밀>), 환상성을 도입해 현실의 부조리를 꼬집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이상성을 제시한 작품(<안개 바다 마술 세상>, <가슴에 숨어 있는 작은 별나라> 등), 기발한 발상이나 상상으로 동화의 재미를 추구한 작품(<까치호랑이의 잠깐 외출>, <삐딱이 ㄱ 과 ㄴ의 장난>)으로 묶을 수 있다. 그러나 작품마다 주제는 달라도 대부분 무생물을 의인화하거나 비현실 세계로 가기 위한 기발한 매개 장치를 활용한 소박한 환상미를 추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환상동화가 복잡한 구조와 왜곡 변형된 인물을 통하여 은유, 상징, 알레고리 등을 나타내고 있는 데 반해, 이동렬은 ‘단순명쾌성’과 ‘소박성’에 바탕을 둔 은유와 상징을 추구하고 있다.나는 내 머리통이 둘로 갈라지는 줄 알았어. 감민이가 어찌나 손가락 끝에 힘을 모아서 내 몸통인 ㄱ 자판을 세게 두드려대는지 부서지는 줄 알았다고. 한참 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머릿속이 띵했어. 그런데 그런 거는 나만이 아니었나 봐.“아이쿠머니나! 내 머리 다 깨지는 줄 알았네! 아이구, 아이구!”내 밑줄에 자리한 ㄴ이가 머리를 싸매며 우는 소리로 말했어. 감민이 엄마의 이름을 쳐댈 때 ㄴ도 곤욕을 치른 거지.“야, 감민이가 우리에게 한 것처럼 우리도 삐딱하게 나가자고. 골탕을 먹이자고.”“어떻게”ㄴ이는 내 말에 귀가 솔깃했어. 나를 쳐다보는 눈빛 속에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그렁그렁 고여 있었거든.“이리 와 봐. 귀 좀 가까이 대 봐.”나는 ㄴ의 귀에 대고 한참 동안이나 감민이를 골려 줄 작전을 짰어.“그거 좋은 생각이다! 우리도 당하지만 않고 드디어 복수를 하게 됐구나! 호호호.”-'삐딱이 ㄱ과 ㄴ의 장난' 중에서
퉁방울 솔랑 졸랑
청어 / 박성선 지음 / 2010.05.25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명작,문학박성선 지음
동화는 어린이를 위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시가 지니는 풍부한 정서와 소설이 지니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아울러 품은 문학 작품이요 우리 어린이들이 자라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교육 자양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가 박성선 님은 나이에 상관없이 늘 소녀처럼 살면서 틈틈이 청석공원으로 나가 운동과 휴식을 즐긴답니다. 그러다 무지개다리에 앉아서 저 아래 물속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물속 이야기 동화를 어떤 리얼리티와 어떤 판타지로 손자들에게 들려줄까 하는 생각으로 창작에 임했습니다. 작가 박성선 님은 금빛이와 은빛이라는 붕어가 결혼하고, 개구리 퉁이가 물에 빠진 아기 참새를 구해주고, 외돌토리 붕어 퉁방울이 위험스런 웅덩이에 들어가는 과정을 아름다운 문체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퉁방울이 금붕어 아롱이를 만나러 다시 웅덩이에 들어갔다가 갇히는 신세가 되고 청석공원 무지개다리 아래에 사는 여러 이웃들이 그를 구해주면서 행복한 일상을 되찾는다는 이 동화 『퉁방울 솔랑 졸랑』은 작가 박성선 님의 문학적 역량이 결집된 대표 작품이며 세상의 아름다움과 삶의 이치 그리고 어린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해보겠다는 그의 소망을 잘 담아냈습니다. 아무래도 작가 박성선 님의 빛나는 글쓰기와 그림 작품이 이 땅에 널리 알려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김문기(동화작가)
쿠키런 어드벤처 42 : 미지의 세계 동굴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20.1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사회,문화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목소리를 따라 해골 열쇠를 땅에 꽂자 함께 있는 친구들이 모두 사라지고, 인간계의 병원에서 인간형의 모습으로 깨어난 페이! 친언니가 나타나, 지금까지의 기억들이 모두 만화 속 이야기라며 페이에게 진실을 털어놓는다. 한편, 콜드를 쫓던 브브는 루디옌 동굴 속 신비한 도서관에서 수상한 사서 ‘블루파이’를 만나게 되는데….1화 마법사의 제자 중국 루디옌 동굴 5 2화 도서관의 소녀 베트남 산동 동굴 35 3화 페이, 깨어나다! 슬로베니아 프레드야마 성 61 4화 요얼 제국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뉴질랜드 와이토모 동굴|동굴에 사는 글로우웜 93 5화 버블은 언제나 고생한다! 멕시코 나이카 수정 동굴 121 에필로그 스쳐간 인연 151 페이의 대단한 지리 상식 동굴 153 콜드의 호기심 랭킹! 신기한 동굴 호텔 154 버블의 버블버블 미스터리 지하 도시, 데린쿠유, 룽유 동굴 155 쿠키런 미션 다른 그림을 찾아라! 156세계 도시의 명소를 통해 세계문화를 담은 <쿠키런 어드벤처> 2시즌! 생각이 커지고, 호기심이 자라는 신통방통 지리 문화 여행! 42권에서는 <미지의 세계 동굴>를 탐험합니다. <쿠키런 어드벤처 -신통방통 지리여행 편>의 특징 3 1. 만화 속 유익함 up 만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 정보 코너 브브의 탐험 노트, 허브의 생물X파일 코너 2. 콘텐츠 속 호기심 up * 호기심을 채워 주는 주제별 다양한 콘텐츠 구성 - 페이의 대단한 지리 상식 - 콜드의 호기심 랭킹 - 버블의 버블버블 미스터리 - 쿠키런 미션 쿠키런을 찾아라!(놀이페이지) 3. 에필로그 속 색다른 재미 up *쿠키 인간형 버전의 짤막 에피소드 공개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Yes! 영어독해 2 (2016년)
꿈을담는틀(학습) / 이혜은.류헌규.심한숙 지음 / 2016.05.23
9,000원 ⟶ 8,100원(10% off)

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이혜은.류헌규.심한숙 지음
문법.서술형.영영풀이로 독해와 내신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중학 필수 독해서다. 흥미로운 소재의 지문으로 독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다. 학교 시험 반출 문법과 영영풀이, 어휘.문법.딕테이션 워크북과 전 지문 듣기 MP3 파일, QR코드를 제공한다.Unit 01 01 만화 캐릭터들은 너무 귀여워 02 엄마의 흰머리 03 괴짜왕 루이 14세 04 모자를 벗어주시겠습니까? Unit 02 01 강아지도 단어를 외울 수 있을까? 02 성형수술은 신중하게 03 겸손한 축구 영웅, 박지성 04 나의 게임중독 지수는? Unit 03 01 기네스북으 모든 것 02 스마트폰으로 시력 검사를? 03 재주 많은 마이 리틀 로봇 04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Unit 04 01 새끼 양과 늑대 이야기 02 스페인의 축제들 03 Abby에게 고민을 떨어놓으세요 04 화재를 예방합시다 Unit 05 01 햇빛, 무조건 피하지 마세요 02 애완동물: 또 하나의 가족 03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04 Daddy Loves You Unit 06 01 놀라운 비행사, 벌새 02 간 큰 운전자 03 눈이 내린 어느날 04 누구냐, 넌 …! Unit 07 01 섬유 제품은 세균 덩어리? 02 향수 먹는 남자 03 슈퍼마켓에 이런 전략이! 04 우리는 형제 Unit 08 01 뼈를 튼튼하게 하고 싶다면 02 따라 해보세요, 동전 마술 03 강아지야, 힘을 내! 04 총명탕? 아니, 총명껌! Unit 09 01 네 장의 사진 02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03 일본의 어린이날, Kodomono-hi 04 True or False Quiz Unit 10 01 영어 속의 네덜란드어 02 이런 의사는 피합시다 03 한국식 돈가스 04 컴퓨터가 말썽인가요?문법+서술형+영영풀이로 독해와 내신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중학 필수 독해서이며, 흥미로운 소재의 지문으로 독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교재이다. 그리고 학교 시험 반출 문법과 영영풀이, 어휘+문법+딕테이션 워크북과 전 지문 듣기 MP3 파일, QR코드를 제공한다. [특이사항] 1.흥미로운 소재의 지문으로 독해를 재미있게 - 심리, 동물, 과학, 인물, 토론, 우주 등 재미있고 유익한 40개의 지문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다양한 문제 - 지문 이해 여부를 묻는 문제뿐만 아니라 서술형 문제와 어법, 어휘 문제까지 있어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내신 100점 영영풀이 - 학교 시험에서 갈수록 비중이 늘고 있는 영영풀이 문제를 연습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4.내신 100점 문법 -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 내용을 보기 쉬운 도표와 간단한 문제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5.QR 코드로 독해 지문 듣기 - 본문 상단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지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꿈틀 홈페이지에서 mp3 다운로드 가능) 6. 워크북 - 어휘 테스트, 문법 테스트, 받아쓰기 테스트를 통해 각 Unit에 서 공부한 내용을 빈틈없이 복습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에서 살아 돌아오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배인완 글.그림 / 2015.07.15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자연,과학배인완 글.그림
제1장/ 지리산으로 출발! / 10 제2장/ 대열에서 낙오되다 / 16 제3장/ 길을 찾아서 / 22 제4장/ 불 피우기 / 28 제5장/ 산 속에서의 첫날 밤 / 34 제6장/ 은비가 다쳤어요 / 40 제7장/ 물 구하기 / 46 제8장/ 집을 지어요 / 152 제9장/ 해일이가 물에 빠졌어요 / 60 제10장/ 고기를 잡아요 / 66 제11장/ 구조 신호 보내기 / 74 제18장/ 날씨 예측하기 / 124 제19장/ 구조 사인 보내기 / 130 제20장/ 음식을 저장해요 / 138 제21장/ 조난자를 찾아서 / 146 제22장/ 재회 / 156 제23장/ 우린 영웅이야! / 162공포, 모험, 도전, 과학, 용기, 우정, 자연 지리산에서 극기 훈련 중 실종된 4명의 어린이가 벌이는 열흘 동안의 오싹오싹~ 두근두근~ 서바이벌 모험기. 아찔아찔한 계곡, 사나운 반달곰, 밤마다 찾아드는 공포와 싸우며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 이들은 운명은…? [출판사 서평] 북극이나 남극, 사막 등 극지나 오지에 대한 모험을 꿈꿔 보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람들은 흔히 갈 수 없는 곳이나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은 곳에 대해 동경과 경외심을 갖고 있습니다. 혹한과 눈사태에 도전하여 처녀봉, 혹은 처녀림을 정복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박수 갈채를 보내는 것도, 우리가 하지 못한 일에 대한 도전과 용기, 그리고 우리 대신 꿈을 이뤄준 데 대한 보답일 것입니다. 그러나 용기가 있다고, 도전했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위험한 곳에 고립되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그리고 여러분! 지구라는 땅에 대해 굉장히 궁금한 게 많지요? 그런데 우리의 강산을 아름답게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한 모험이라면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의 몇몇 곳을 떠올리며 너무 멀어서, 혹은 돈이 많이 들어서… 라며 포기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혹시 그래서 등산이나 여행을 머뭇거리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이 책을 읽고 지리산부터 도전해 보세요. 우리 강산을 알아야 외국 강산에도 도전할 수 있답니다.
삼 대째 내려온 불씨
해와나무 / 오진원 엮음, 홍선주 그림, 최원오 감수 /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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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명작,문학오진원 엮음, 홍선주 그림, 최원오 감수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8권. 우리 옛이야기에서 원형을 잘 드러내 주는 중요한 주제들을 뽑고, 각각의 주제에 걸맞은 대표적인 이야기들을 골라 시리즈로 엮었다. ‘반드시’ 하지 말라는 일은 ‘꼭’ 하고 싶어지는 묘한 마음을 다룬 조마조마한 열 가지 금기 이야기를 담았다. 스님의 당부를 어기고 뒤를 돌아본 며느리, 조왕신이 머물기 때문에 깨끗해야 하는 부엌에 오줌을 눈 과부, 무나 배추를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을 어긴 소가 된 사람 등의 이야기는 하나같이 결말을 궁금하게 만든다.‘굽이구비 옛이야기’를 펴내며 조마조마한 금기 이야기 엮은이의 말 장자못 전설 허미수 이야기 ·평양감사 허미수와 일찍 죽을 운명의 아이 ·허미수와 삼척 퇴조비 영혈사가 낙산사에 밀린 까닭 아기장수 천하장사 오누이의 힘겨루기 삼 대째 내려온 불씨 산신을 위해서 복받은 과부 소가 된 게으름뱅이 여우의 노감투 돌미륵에 피가 나면 홍수가 난다 대홍수에 살아남은 오누이 조마조마한 금기 이야기 해설 조마조마한 금기 이야기 판본 정리‘반드시’ 하지 말라는 일은 ‘꼭’ 하고 싶어지는 묘한 마음을 다룬 조마조마한 금기 이야기 <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원형과 원전을 살려 살뜰히 담아냈습니다. >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콩쥐팥쥐> 이야기가 서양의 <신데렐라> 이야기와 비슷하다는 걸 알고 있나요? 옛이야기나 문학작품 중에는 이처럼 시대나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하게 되풀이되어 나타나는 이야기들이 많답니다. 이런 것을 ‘원형’이라고 해요. ‘굽이구비 옛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이런 원형을 잘 드러내 주는 중요한 주제들을 뽑고, 각각의 주제에 걸맞은 대표적인 이야기들을 골라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이 원형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옛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굽이구비 옛이야기 8 ‘조마조마한 금기 이야기’ 스님의 당부를 어기고 뒤를 돌아본 며느리, 조왕신이 머물기 때문에 깨끗해야 하는 부엌에 오줌을 눈 과부, 무나 배추를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을 어긴 소가 된 사람 등의 이야기는 하나같이 결말을 궁금하게 만듭니다. 금기를 어긴 주인공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해 보면서, 열 가지 금기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반영한 금기 이야기 하고 싶지 않던 일도 하지 말라고 금지시키면 왠지 꼭 한 번 해 보고 싶어집니다. 관심도 없던 일에 마구 호기심이 생겨납니다. 옛사람들도 마찬가지였는지 ‘금기’를 다룬 옛이야기가 무척 많이 있습니다. 금기는 한 집단에서 지극히 신성하거나 깨끗하게 여기는 것, 또는 지극히 속되거나 더럽게 여기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기시 된 것에 대해서는 입에 올리는 것도 불경하게 생각하고, 함부로 접촉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기게 되면 초자연적인 징벌을 받을 수 있어서 현실에서 사람들은 금기를 두려워하며 어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에서 금기는 깨지기 마련이라, 독자들은 금기의 속성에 대해 직접 체험하지 않고도 그 무시무시함을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습니다. 가슴이 조마조마해지는 금기 이야기 열 작품을 읽으며, 이것이 어째서 ‘하면 안 되는 일’로 정해진 걸까 먼저 고민해 본다면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은 물론 옛사람들의 사고방식까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시된 금기, 금기가 깨지는 순간, 그에 따른 결말’을 찾아보세요! 금기 이야기는 ‘금기 제시-금기 위반-금기 위반의 결과’라는 특별한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어기지 말아야 할 금기가 ‘제시’ 되고, 그것을 ‘위반’하는 인물의 행동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위반에 따른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드러납니다. 여기 실린 이야기들 역시 그런 구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자못 전설〉에서는 시주를 다니는 스님이 등장합니다. 스님에게는 반드시 깨끗한 음식, 깨끗한 돈을 시주해야 하는데, 장자는 쇠똥을 시주함으로써 금기를 위반하고 맙니다. 그 때문에 장자네 집은 물에 잠기고 그 집터에는 못이 생기는 결과가 벌어집니다. 〈천하장사 오누이의 힘겨루기〉에서는 나라의 허락 없이 성을 쌓으면 안 되는데, 그 금기를 어기고 누이가 성을 쌓게 됩니다. 누이는 동생과 내기에 져서 죽임을 당하지만, 이긴 동생 역시도 집안이 나라가 정한 금기를 어긴 죄로 죽고 맙니다. 이 구성을 염두하며 옛이야기를 읽으면 숨은 의미와 재미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혹시 어렵다면 본문 말미에 실린 ‘조마조마한 금기 이야기 해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l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소개 l *원형(archetype)을 통해 새롭게 읽는 우리 옛이야기! 옛이야기나 문학작품 중에는 시대나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하게 되풀이되어 나타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이야기들 속에 공통되게 나타나는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고 겪고 바라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원형(archetype)’이라고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 속에는 이런 공통된 원형들이 담겨 있어서, 옛날부터 사람들이 품었던 원초적인 꿈과 상상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 주지요. <굽이구비 옛이야기>는 이러한 원형을 잘 드러내 주는 주제를 뽑고, 주제에 걸맞은 옛이야기들을 골라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시리즈의 기획 및 감수를 맡은 최원오 교수(광주교대 국어교육학과)는, 인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존재이며, 그 존재는 다른 존재들과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 의의를 갖는다고 보고, ‘존재와 관계의 상관성’을 가지고 원형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모든 원형의 개념들은 결국 인간 역사가 창출한 것이기에, 인간을 중심으로 한 ‘존재’와 ‘관계’로써 원형의 분류와 설명이 가능하다고 본 것입니다. *채록된 원전의 모습을 충실히 살리고,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를 풀어 주는 해설을 실었어요!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는 각 이야기별로 채록된 원전들의 여러 이본을 모두 검토하고, 대표성을 갖는 이본을 선정한 뒤, 여기에 다른 이본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더하여 한 편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이본들을 참고하여 최대한 원전의 모습을 살림으로써,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온 옛이야기 본래의 의미와 재미를 훼손하지 않고, 고스란히 어린이들에게 전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각 권의 뒤편에 작품 해설을 실어 각 작품의 원형적 의미와 숨겨진 뜻과 재미를 풀어주어 학습 효과도 높이고 읽는 재미도 더하였습니다. “이곳을 파 봐라. 이곳에서는 물이 나는데 물맛이 아주 좋을 것이다. 이 샘은 그대의 정성에 감명을 받아 생긴 것이다. 보통 샘과는 전혀 달라서, 날이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을 것이고,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물이 다른 곳으로 잘못 끌려갈 적에는 이 물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면 이 절도 번성하지 못한다. 이를 잘 기억하도록 하라.”-<영혈사가 낙산사에 밀린 까닭> 중에서 동생은 누이만 없애면 자신이 천하장사 노릇을 하겠다 싶어서, 꾀를 하나 냈어. “나와 내기를 하지요. 나는 하루 식전에 두 자나 되는 굽 높은 나막신을 신고 황소를 끌고 한양에 갔다 올 테니, 누이는 하루 식전에 저 산에다 성을 쌓으세요. 대신 이기는 사람이 지는 사람을 죽이기로 하지요.” 누이는 그러자고 했어.-<천하장사 오누이의 힘겨루기> 중에서 노인은 소를 팔면서 농부에게 당부했어. “뭐, 소가 무를 먹는다고 무슨 큰일이 있겠습니까?” “그렇긴 하지만, 이 소는 무밭에 매어 놓으면 절대 안 되니 그 점을 명심하시오.” 노인은 이렇게 말하고 돌아갔어. 농부는 소를 몰고 집에 와서 소죽을 끓여 줬지. 소가 된 사람은 배는 고프지만 실은 사람이라 그걸 먹을 수가 없었어. 그러나 배가 너무 고파 야금야금 먹어 보았지.-<소가 된 게으름뱅이> 중에서 영감이 떠나고 얼마 안 있어 갑자기 하늘이 캄캄해지며 천지를 뒤흔드는 요란한 천둥과 벼락이 치더니, 검은 구름이 밀려오고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어. 마을이 삽시간에 물바다가 되고 말았지. 그 뒤 살던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마을 터조차 찾아볼 길이 없었대.-<돌미륵에 피가 나면 홍수가 난다> 중에서
큐브 연산 초등 수학 5-1 (2026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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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Who?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다산어린이 / 안형모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6.04.23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안형모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하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다.추천의 글 1. 나침반을 만나다 통합지식+ 1. 아인슈타인의 성공 열쇠 2. 수학을 좋아하는 외톨이 통합지식+ 2. 나침반과 전자석 3. 자유를 꿈꾸다 통합지식+ 3. 특수 상대성 이론 4. 빛으로 그린 물리학자의 꿈 통합지식+ 4. 일반 상대성 이론 5. 가난한 시절의 꿈과 사랑 통합지식+ 5. E=mc²과 세계 대전 6. 1905년, 기적의 해 통합지식+ 6. 아인슈타인과 유대인 7. 고독한 천재 통합지식+ 7. 뉴턴과 아인슈타인 8. 영원한 평화주의자 어린이 진로 탐색 ‘물리학자’ 연표 찾아보기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며 현대 과학의 문을 연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습니다. 아이폰을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티브 잡스는 학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소년이었지요. 이렇게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의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고, 찰스 다윈의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합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구성과 특징 1.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과학자들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2.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인물들의 삶은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며,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친근하게 다가오는 인물들의 어린 시절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더욱 충실히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에 공감하게 됩니다. 4. 인물을 통해 롤 모델을 찾는 자기 계발 안내서 인물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5. 정보 페이지를 통한 배경지식 UP! UP!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은 물론,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폭넓게 담아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지식을 쌓고, 세상을 더 넓고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학에 빠진 괴짜 소년, 현대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현대 물리학의 문을 연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입니다. 어린 시절 아인슈타인은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어요. 어릴 때부터 특이한 행동으로 부모님의 걱정을 사곤 했지요. 하지만 수학과 과학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었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힘을 다루는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어요. 어른이 된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을 연구하고자 했지만, 권위적인 학교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했어요. 학교에서 일자리를 얻지 못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물리 연구와는 다른 일을 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혼자서 틈틈이 연구를 계속한 결과,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완전히 다시 세우는 이론을 발표하며 세상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연구 덕분에 물리학은 크게 발전하였어요. 그는 이후 자신이 세운 이론이 전쟁 무기를 만드는 데 쓰이자, 평화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며 과학자로서 윤리 의식을 지키고자 했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성공 열쇠와 아인슈타인이 살았던 당시의 시대 배경, 전자석과 자기장,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 최고의 과학자인 뉴턴과의 비교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았습니다. 물리학자라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Jessicas Skateboard (교재 + CD 1장, paperback)
월드컴 / Simon Crosbie 지음 / 2007.01.01
3,600

월드컴외국어,한자Simon Crosbie 지음
* 영어책을 혼자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Magic Reader 시리즈 1. 각 단계별 수준에 맞는 단어와 문장을 사용했습니다. 2. 혼자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따라읽기 녹음방식을 채택했습니다. 3. New TOEIC, iBT TOEFL에 등장하는 미국식, 영국식 발음을 따로 녹음했습니다. 4. 다수의 창작 동화 작가와 삽화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5. 스토리가 끝나면 뒷부분에 exercise와 glossary를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6. RTS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활용방법 1. 스토리 듣기 : 단어나 문장의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오디오의 CD를 듣습니다. 2. 스토리 따라 읽기 : CD의 '따라 읽기' Track을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서 발음 연습과 문장을 암기하는 연습을 합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어민의 발음과 비슷해져 점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3. 스토리를 Chapter 별로 나누어서 듣기 : 스토리를 Chapter 별로 나누어 들으며, 각 Chapter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4. Activity 문제 풀기 : 스토리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했으면 Exercise를 풀면서 확인합니다. 5. 이야기 속 단어를 선별해 영문 해설과 함께 별도로 실었습니다.Welcome to Magic Reader How to Use Magic Reader Characters Chapter One The Coolest Skateboard Chapter Two The Double Twist Chapter Three The Plan Chapter Four "Gotcha!" Exercises Glossary About the Author and Illustrator
백점백승 구조 독해 초등 사회 3학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교육 연구소, 전기현, 최미헌 (지은이) / 2025.07.01
16,000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교육 연구소, 전기현, 최미헌 (지은이)
초등 상위권으로 가는 교과 독해 기술서 <백점백승 구조 독해>는 모든 아이들을 최고의 사회·과학 실력자로 이끄는 필독서입니다. <백점백승 구조 독해>에서는 교과 개념을 문장으로 기억하고, 교과 개념 구조화를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단원 평가로 완성합니다. 교과서를 끝까지 읽어 내는 힘을 길러 주고, 뒤돌아서면 까먹는 교과 개념을 꽉 잡아 주는 사회·과학 독해 문제집입니다. <백점백승 구조 독해>는 [교과 개념], [교과 용어], [교과 독해]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과 개념]에서는 핵심적인 교과 개념을 교과 개념 문장으로 학습합니다. [교과 용어]에서는 교과 개념과 내용 이해에 필수적인 교과 용어를 학습합니다. [교과 독해]에서는 '지문 독해-내용 구조화-교과 문제'의 순서로 교과 개념을 완전하게 익힙니다.[3학년 1학기] 1. 우리가 사는 곳 01 우리 주변의 장소에서 경험과 느낌을 쌓아요. 02 우리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장소들이 있어요. 03 우리가 사는 곳을 다양한 방법으로 살펴봐요. 04 우리가 사는 곳을 더 살기 좋게 만들어요. * 단원 평가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05 시간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06 중요한 일을 연표로 정리할 수 있어요. 07 오래된 물건과 자료에서 과거의 모습을 알 수 있어요. * 단원 평가 08 오래된 물건과 자료를 소중히 여겨요. 09 지명과 관련된 옛이야기를 통해 과거를 만나요. 10 지역의 변화와 달라진 생활 모습을 조사해요. * 단원 평가 [3학년 2학기]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 11 저출산으로 사회가 변하고 있어요. 12 고령화로 사회가 변하고 있어요. 13 지능정보화로 사회가 변하고 있어요. * 단원 평가 14 세계화로 사회가 변하고 있어요. 15 우리 사회에는 다양한 문화가 있어요. 16 문화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요. * 단원 평가 2.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17 옛날부터 전해 오는 다양한 풍습이 있어요. 18 해마다 일정한 날에 세시 풍속을 즐겨요. 19 옛날에도 여러 가지 교통수단을 이용했어요. * 단원 평가 20 교통의 발달로 생활 모습이 달라지고 있어요. 21 옛날에도 여러 가지 통신수단을 이용했어요. 22 통신의 발달로 생활 모습이 달라지고 있어요. * 단원 평가<백점백승 구조 독해> 특징 3가지 (1) 개념 구조화로 꽉 잡는 초등 교과 개념 사회와 과학 교과 학습의 핵심은 개념의 완전 이해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의 개념과 어휘는 복잡해지고 다양해집니다. 교과서를 끝까지 읽어 내는 힘이 있는 학생은 교과서의 개념과 어휘를 이해하고, 교과의 핵심을 짚어 내는 개념 문장으로 개념을 요약하며 개념을 머릿속에서 구조화합니다. <백점백승 구조 독해>에서는 사회·과학 교과의 내용을 개념 문장으로 이해하고, 개념과 개념 간의 관계를 구조화하여 절대 잊지 않도록 교과 개념 구조화를 집중적으로 훈련합니다. (2) 상위권 도약을 위한 추론·서술형 문제 수록 <백점백승 구조 독해>는 초등 상위권으로 이끄는 강력한 사회·과학 교과 독해 훈련서입니다. 교과의 핵심을 빠짐없이 분석하는 [교과 개념]→[교과 용어] →[교과 독해]의 완전 학습에 도전합니다.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하여 [교과 독해]에서는 [지문 독해] → [내용 구조화] → [교과 문제] 코스로 학습합니다. [교과 문제]는 내용 확인 문제부터 추론·실생활 적용·서술형 문제까지 정복합니다. <백점백승 구조 독해>는 모든 아이들을 최고의 사회·과학 실력자로 이끄는 필독서입니다. (3) 단원 평가로 빠짐없이 확실한 개념 정리 독해 지문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교과 개념이 머릿속에 남지 않습니다. 교과 개념과 교과 용어를 학습하고, 교과 지문을 이해하고, 다양한 응용 문제로 확인해야 진짜 실력이 됩니다. <백점백승 구조 독해>는 뒤돌아서 배운 내용을 까먹지 않는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하여 교과 지문을 [핵심 요약]과 [구조 정리]로 두 번 확인하고, [교과 문제]로 또 한 번 확인하고, 단원 평가로 빠짐없이 확실하게 정리하여 교과 실력을 향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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