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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 1
풀빛미디어 / 이이화 지음, 이명애 그림 / 2014.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미디어자연,과학이이화 지음, 이명애 그림
'역사 할아버지 이이화'가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주제별 한국사 이야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주제별로 한국사를 풀이한 책이다.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내용, 교과서에 꼭 나오는 내용을 엄선해 담았다. 한국사의 큰 흐름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과 상식으로 놓쳐선 안 될 핵심 주제를 빼놓지 않았다. 또, 얘기를 풀어가면서 단어를 한자로 적어 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연표를 실어 사건이 일어난 시대를 알게 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지리 내용은 지도로 풀이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만화와 사진을 넣기도 했다. 어린이가 <주제로 보는 한국사>을 읽고서, 역사 지식이 풍부한 학생이 되어,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역사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작가의 글_역사 할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띄우는 편지 단군은 곰이 낳았나요? 삼한이란 나라들이 있었다는데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은 말이 서로 통했어요? 알에서 태어난 임금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수로왕의 왕비는 인도에 공주였나요?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나요? 우리나라에는 종교 전쟁이 없었어요? 삼천궁녀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중국은 왜 고구려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 하나요? 발해는 어느 나라 역사예요? 고려라는 나라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했나요? 과거는 언제부터 치렀어요? 언제부터 코리아(KOREA)라고 불렸나요? 조선이란 나라 이름은 어떻게 나왔어요? 우리나라 영토는 어떻게 정해졌나요? 임금 자리는 어떻게 이어졌나요? 황희 정승은 정말 비가 새는 집에서 살았나요? 암행어사가 나타나면 벌벌 떨었나요? 정말 거북선은 최초의 철갑선인가요? 조선 시대에도 외국에 군대를 보냈나요? ‘주리를 틀 놈’이란 욕이 무슨 뜻이에요? 귀양살이도 형벌이었나요? 옛날에도 소방서가 있었어요? 중국 사신은 무슨 일을 했나요? 조선 통신사의 경비를 모두 일본이 냈다고요? 류큐에서도 사신이 왔다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진짜 금이 많이 났나요? 울릉도와 독도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나요? 전봉준은 걷지 못해 들것에 실려 다녔어요? 최초로 의병이 싸운 곳은 어디인가요? 대한제국에 왜 ‘대(大)’ 자를 붙였나요? 우리나라는 왜 식민지가 됐나요? 하와이로 집단 이민을 했다는데요? 조선총독부는 정말 무서운 곳이었어요? 임시정부를 왜 상해에 두었나요? 일본군 종군위안부는 왜 끌려갔나요? 서대문 형무소가 무시무시했다면서요? 우리나라는 왜 분단이 됐어요? 6월 항쟁 때 서울광장에 100만 명이 모였다지요?핵심부터 짚고 간다! 백발백중(百發百中) 한국사 이 책을 지은 이이화 선생님을 어린이들은 곧잘 ‘역사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손자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 얘기를 구수하게 들려준다는 뜻이 담겨 있지요. 평생을 역사 대중화에 힘써온 이이화 선생님이 참 좋아하는 별명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아주 복잡하기도 하지만 아주 재미있기도 합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나라를 세운 뒤 우리 겨레의 주권과 문화를 가꾸면서 꾸준히 나라를 이어왔습니다. 그래서 5천 년 역사라라고 합니다. 그럼, 역사 할아버지가 5천 년 역사 이야기를 왜 핵심 주제로 분류했을까요?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에게 역사의 재미를 깨치게 하고, 역사가 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각 나라마다 자국이 역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가르칩니다. 한국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공부면서 동시에 아주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입니다. 통사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으면 중요한 내용을 복습하는 셈입니다. 통사를 읽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통사에서 중요한 부분이 눈에 보여 더 잘 이해할 것입니다. 연표로 가르고, 지도로 나눈다! 파죽지세(破竹之勢) 한국사 이 책은 주제를 설명할 때, 연표와 지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각 주제는 초등 교과의 도덕ㆍ국어ㆍ사회ㆍ지리ㆍ과학과 중등 교과의 지리ㆍ일반사회ㆍ국사 학업성취도 영역별 분류 따라 정리했습니다. 통합형 사고를 요하는 교과 과정에 발맞췄습니다. 1책에는 우리나라와 겨레를 지키며 살아온 길로 국가와 민족ㆍ제도 등을 담았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 민족의 다양한 건국신화를 비롯해 시대사의 흐름을 깨칠 수 있는 민족과 제도의 핵심 주제가 실렸습니다. 2책에는 삶 속에서 얻은 지혜로 신앙ㆍ과학ㆍ문화 등을 설명합니다. 고인돌, 첨성대, 진경산수화 등 재미있고 놀라운 우리 민족의 유형, 무형유산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3책에는 지혜로운 삶으로 생활ㆍ풍속 등을 담았습니다. 발효음식, 효 문화, 설날과 추석 등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 민족의 생활ㆍ풍속을 다채롭게 실었습니다.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에 나오는 연표는 연도를 외우는 용도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큰 줄기를, 한 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이는 조각조각 나뉜 중국 역사를 사마천의 ≪사기≫가 마치 하나인 것처럼 통합한 뜻과 같습니다. 지역감정 아니라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애국심을 가르쳐 민주 시민을 자질 고취하려는 바람이 담긴 것입니다. 이제 네가 한국사 외교관 일취월장(日就月將) 한국사 요즘 어린이는 외국 어린이와 소통할 기회가 많습니다. 처음 외국인 친구와 사귈 때 기본적으로 나오는 여러 질문의 답변이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 전편에 두루 걸쳐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의 태극기를 설명해 달라고 하는 캐나다 어린이, 대한민국 이름의 유래가 궁금한 중국 친구에게 자신 있게 ‘우리나라’에 관해 술술 답할 수 있습니다. 건국신화부터 발해, 임시정부, 보릿고개, 천간(天干)까지 우리 민족이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을 알차게 모았습니다. 근래에 들어 중국에서는 고구려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기자기한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도 남의 나라의 것이 되고 말지요. 기가 막힐 일이지요. 이 세 나라는 한 겨레붙이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들을 동이(東夷)라고 불렀지요. 한 겨레붙이가 되는 조건은 무엇보다 같은 말로 의사를 소통하는 것입니다.세 나라 사람은 말이 같았습니다. 고구려의 도림이 백제에 와서 임금과 바둑을 두었는데 통역을 두지 않았습니다. 혜량 법사라는 스님이 육십령 고개를 넘어 신라 땅으로 내려오다가 신라의 장군 거칠부를 길가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한편, 신라의 사신이 중국 남쪽 나라로 갈 때 백제 사신이 통역을 대신해주었습니다. 이로 보아도 세 나라 사람은 같은 말을 써서 의사를 통했던 것입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사투리가 생겨난 것이지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은 말이 서로 통했어요?’ 중에서 과거(科擧)는 시험을 봐 벼슬아치를 뽑는 제도입니다. 예전 과거제도는 세계를 통틀어 중국과 우리나라에만 있습니다.광종 때 후주 사람 쌍기가 고려에 왔습니다. 광종은 학식이 뛰어난 쌍기를 궁에서 지내게 하고 학문을 맡은 학림 학사를 시켰습니다. 광종은 그의 건의에 따라 958년부터 과거제를 실시했습니다. 과거는 관리를 뽑을 때 치던 시험입니다.― ‘과거는 언제부터 치렀어요?’ 중에서
처음 읽는 초한지 1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Team. StoryG (지은이) / 2023.06.01
12,000원 ⟶ 10,800원(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명작,문학Team. StoryG (지은이)
여러 나라를 정복해 천하통일을 이룬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 하지만 진시황은 무리한 공사와 폭정으로 자신의 권력을 과시했고, 그 여파로 전국 백성들의 고통 섞인 불만은 나날이 높아졌지. 하지만 그 불만은 진시황이 죽어도 끝나지 않았어. 간신 조고가 진시황의 아들 호해를 앞세워 권력을 가로챘거든. 나라는 점점 엉망이 되고, 백성들은 하늘에 대고 기도했어. 이런 자신들을 구원해 줄 강력한 영웅, 새로운 지도자의 탄생을 말이야.1장 유방과 항우 4쪽 2장 함양 진격전 46쪽 3장 홍문연 82쪽 4장 팽성 대전 114쪽진나라의 폭정을 잠재울 영웅, 그 영웅의 등장이 머지않았다. 여러 나라를 정복해 천하통일을 이룬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 하지만 진시황은 무리한 공사와 폭정으로 자신의 권력을 과시했고, 그 여파로 전국 백성들의 고통 섞인 불만은 나날이 높아졌지. 하지만 그 불만은 진시황이 죽어도 끝나지 않았어. 간신 조고가 진시황의 아들 호해를 앞세워 권력을 가로챘거든. 나라는 점점 엉망이 되고, 백성들은 하늘에 대고 기도했어. 이런 자신들을 구원해 줄 강력한 영웅, 새로운 지도자의 탄생을 말이야. 원작 초한지의 감동을 그대로! 중국 수천 년 역사의 지혜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최고로 쉽게, 최고로 빨리, 최고로 재미있게 초한지를 읽어보자! 초한지 입문으로 가장 좋은 책! ‘진짜 [초한지]를 읽어본 사람’이 되는 책!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2-2 (전3권)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3.06.01
43,000원 ⟶ 38,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구성 우등생 국어(15,000원) + 우등생 수학(15,000원) + 우등생 가을·겨울(13,000원) 특별부록 1 : 연산력 문제집 (112쪽) 특별부록 2 :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112쪽) 특별부록 3 : 헷갈리는 낱말 수첩 (64쪽) 우등생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 말의 재미를 찾아서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6. 자세하게 소개해요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8. 바르게 말해요 9. 주요 내용을 찾아요 10.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11. 실감 나게 표현해요 우등생 수학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 <우등생 가을·겨울>에는 『안전한 생활』도 함께 제공됩니다. BOOK 1 : 가을 · 겨울 <가을> ❶ 동네 한 바퀴 ❷ 가을아 어디 있니 <겨울> ❶ 두근두근 세계 여행 ❷ 겨울 탐정대의 친구 찾기 BOOK 2 : 안전한 생활 1. 안전은 내가 먼저 (1) 안전한 우리 집 (2) 즐겁고 안전하게 2. 교통안전, 이렇게 실천해요 (1)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요 (2)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해요 3. 소중한 우리 (1) 침착하고 슬기롭게 (2)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 (3) 나를 지켜요 4. 안전하고 건강하게 (1) 불이 나면 (2) 계절마다 안전하게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 특별부록 1 / 수학 연산력 문제집 -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연산 집중 연습! - 틀리기 쉬운 계산 문제유형 집중 연습! ◆ 특별부록 2 /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3 / 헷갈리는 낱말수첩 - 잘못 쓰기 쉬운 낱말(돌뿌리(X)/돌부리(○), 뜻에 따라 다른 낱말(낫다/낳다), 헷갈리는 낱말(안 되요→안 돼요) - 만화와 함께 문제를 풀면서 재미있게 익히는 헷갈리는 어휘, 낱말 핸드북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대원사 / 정종영 (지은이), 김영서 (그림), 강윤정 (감수) / 2020.11.30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사인물,위인정종영 (지은이), 김영서 (그림), 강윤정 (감수)
이상룡 선생님의 삶은 ‘역사 앞에 떳떳한 인간의 참다운 의지’가 어떤 것인가를 잘 보여 줘요. 공동체를 위한 선한 의지와 책임감이 강한 선생님은 ‘더 바른 길, 더 적절한 길’을 고민하며 잃어버린 나라를 찾기 위해 일생을 바치셨어요.작가의 말 서간도는 고구려의 옛 땅 이상룡으로 다시 태어나다 축복의 땅, 합니하 만주의 독립선언, 만세운동을 불 지피다 독립전쟁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처럼 꺾인 줄기에서 꽃을 피우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광복이 되기 전까지 내 유골을 조국으로 가져가지 말라! 부록 서간도 독립운동의 개척자 석주 이상룡 석주 이상룡의 생애 임청각의 독립운동가들서간도에 독립운동 기지를 개척한 ‘독립운동가 이상룡’ 이상룡 선생님은 안동 임청각에서 태어났어요. 선생님의 집안은 대대로 벼슬과 학문이 높은 명문가였고, 선생님은 다른 유학자와 마찬가지로 성리 철학을 공부했어요. 나라가 점점 위태로워지자, 지식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느낀 선생님은 ‘의병 항쟁’으로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맞섰어요. 선생님의 목표는 오로지 국권 회복과 독립이었지요. 1905년,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박탈당하자 선생님은 거액의 자금을 들여 가야산에서 의병을 육성했어요. 의병장 신돌석, 김상태 등과 함께 힘을 모았지만 비밀이 드러나 수많은 자금을 들여 훈련시킨 의병들은 흩어지고 말았어요. 의병 항쟁의 한계를 깨달은 이상룡 선생님은 고민 끝에 ‘애국 계몽 운동’의 길을 선택했어요. 조선의 유학만을 고집하던 선생님이 서구의 사상과 학문을 수용한 것이지요. 이는 엄청난 변화였어요. 1909년 5월, 이상룡 선생님은 애국 계몽 운동 단체인 대한협회 안동지회를 만들고, 지회장을 맡아 계몽 운동을 펼쳤어요. 국권 침탈의 원인은 ‘교육의 부족’ 때문이라며 신교육과 단체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고 생각하셨지요. 선생님은 옛것과 새것을 조화롭게 한 교육을 통해 힘을 키워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잡아 보려고 했어요. 1910년 8월, 대한제국은 일제에게 강점되고 말았어요. 이상룡 선생님은 죽고 싶은 심정이었지요.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바른 길을 택하는 것’이 선비가 깊이 새길 뜻이라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은 백번 꺾여도 좌절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품고 ‘더 바른 길’을 고민한 끝에 망명의 길을 선택했어요. 만주로 옮겨 가 독립운동을 펼치기로 했지요. 1911년 1월 5일, 선생님은 만주를 향해 떠났고, 이회영·이동녕 등과 함께 독립운동의 첫발을 내디뎠어요. 만주 정착 후 이상룡 선생님은 동포 사회의 안정, 독립운동의 근거지가 될 동포들의 자치 기구를 조직(첫 번째 조직이 경학사였는데, 이후 부민단과 한족회로 계승), 독립전쟁을 수행할 인재를 양성(신흥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교를 세우고 운영), 병영 설치(백서농장, 길남장 등 이는 1919년 서로군정서로 계승) 등 많은 활동을 했어요. 이렇게 활동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상룡 선생님은 초심을 잃지 않고 계획대로 진행했어요. “모두가 나라 잃은 책임을 통감하며, 희망을 잃지 말고 굳센 의지로 독립을 위해 노력하자.”는 메시지로 동포들을 일깨우며 앞으로 나아갔어요. 1920년대, 이상룡 선생님은 만주를 무대로 독립운동을 이어 나갔어요. 그런데 ‘간도참변’으로 동포 사회도, 독립군도 처참하게 무너졌죠. 그러나 선생님은 희망을 잃지 않고 만주 지역 독립운동 단체의 통합에 힘을 쏟았고, 1924년 정의부 탄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셨어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나라를 되찾기 전에는 내 유골을 고국으로 가져가지 말라!” 선생님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내셨어요. 당시 임시 정부는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였는데, 이를 극복하고자 임시 의정원은 1925년 대통령제를 국무령제로 바꾸고, 첫 국무령으로 선생님을 선출했어요. 독립운동 과정에서 보여 주었던 선생님의 통합과 조정의 리더십이 빛을 발한 것이죠. 선생님은 깊이 생각한 끝에 국무령직을 수락했어요. 임시 정부의 혼란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선생님은 이 상황을 수습하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어렵다고 판단되어 1926년에 국무령직을 그만두고 만주로 돌아왔어요. 그 뒤 만주의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력했어요. 건강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청년들에게 애국사상을 심어 주던 선생님은 1932년 5월, 74세로 눈을 감으셨어요. “나라를 되찾기 전에는 내 유골을 고국으로 가져가지 말라!” 선생님은 돌아가시면서 이렇게 유언을 남기셨어요.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지 못하고 떠나는 선생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알 수 있어요. ‘역사 앞에 떳떳한 인간의 참다운 의지’를 실천한 삶 이상룡 선생님의 삶은 ‘역사 앞에 떳떳한 인간의 참다운 의지’가 어떤 것인가를 잘 보여 줘요. 공동체를 위한 선한 의지와 책임감이 강한 선생님은 ‘더 바른 길, 더 적절한 길’을 고민하며 잃어버린 나라를 찾기 위해 일생을 바치셨어요. 이상룡 선생님이 태어난 안동 임청각은 독립운동의 공로로 서훈을 받은 사람만 11명이에요. 가족들이 목숨 바쳐 일제가 망하는 그날까지 독립의 뜻을 꺾지 않고 항일에 매진했어요. 전 재산을 바쳐 의병 기지 구축, 애국 계몽 운동, 무력 투쟁 등 가능한 모든 독립운동의 방법을 실천한 석주 이상룡 선생님은 전 세계 식민지 독립 투쟁 사상 찾아볼 수 없는 분이에요.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석주 이상룡 선생님과 가족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예요. 그 외에도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쓰신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포기하지마 국영수 스페셜 시리즈 (전3권)
고집북스 / 고은영, 강소영, 박아민 (지은이) / 2025.03.14
48,000원 ⟶ 43,200원(10% off)

고집북스학습참고서고은영, 강소영, 박아민 (지은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 수능 성패를 가르는 국어 해도 해도 끝없는 영어 중등 수학부터 고등수학까지의 수학 공식,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국어 고전시가, 중등 영어에서 고등 영어까지의 영어 문법 이 모든 고민을 타파해 주기 위해 모든 공식을 전부 정리했습니다. 국.영.수는 사실 암기과목?!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공부를 하든 이해가 우선이지만 지나간 것을 잊어버리면 다음 스탭을 밟을 수가 없잖아요. 선행학습도 하고 꾸준히 공부했음에도 막상 문제들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면? 사실 시간이 지나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한 개념과 공식들을 까먹어버린 거죠. 한두 개도 아니고 필요할 때마다 뿅 하고 생각나는 게 가능한가요? 아마 불가능에 가까울걸요. 그래서 잊어버리지 않기 쉽고 빠르게 기억을 되살릴 '방법'이 필요한 거예요. 계속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들은 잘 까먹지 않으니까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개념서의 형태로 된 이 책이 필요한 거죠.수포의 공식집 국포의 고전시가집 영포의 공식집지금 고등학생인데 중학교 개념서까지 다 들고 다니긴 싫고, 인터넷에서 찾아보자니 공식 이름도 잘 생각나지 않고, 많은 정보 속에 괜히 딴 길로 새기 십상이다 보니 수학이 두렵고 국어가 어려운 그리고 영어가 벅찬 모든 이들을 위해 공부방 선생님들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준비했습니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7
다산어린이 /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오바 켄야 (그림), 송지현 (옮긴이) / 2025.03.19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오바 켄야 (그림), 송지현 (옮긴이)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7권에서는 시노다네 집에 들이닥친 수상한 여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새로운 여우들의 대결에 함께 빠져 보자. 무시무시한 힘을 지닌 백여우가 인간 마을에 숨어 들었다. 게다가 백여우를 잡으러 온 또 다른 여우는 무려 구미호의 후손이었다. 구미 할머니는 백여우를 잡기 위해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고, 분신술까지 쓰는데…. 백여우는 왜 인간 마을에 찾아온 걸까? 시노다 가족은 요란한 여우들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돌려보낼 수 있을까? 오늘도 풀럭이는 꼬리보다 수상한 일이 자꾸자꾸 벌어진다!인물 소개 1 손님이 온다! 2 날아온 개구리 3 특별한 손님 4 이상한 금요일 5 뒤를 쫓다 6 백여우족 도망자 7 말할 수 없는 비밀 8 구름을 타고 9 밤의 학교 10 찾았다! 백여우 11 카노푸스 12 마지막 선물 13 안녕 작가의 말어린이 베스트셀러 1위! 한 학년 한 권 읽기 추천 도서!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의 일곱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흥미진진해서 얼른 다음 권이 출간되길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의 시리즈 컬렉션이 99.9% 예상되는 책!” “아이가 관심을 가진 건 예쁜 표지였는데 내용이 재미있는지 읽고 또 읽더라고요.”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독자 후기 중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7권에서는 시노다네 집에 들이닥친 수상한 여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새로운 여우들의 대결에 함께 빠져 보자. 무시무시한 힘을 지닌 백여우가 인간 마을에 숨어 들었다. 게다가 백여우를 잡으러 온 또 다른 여우는 무려 구미호의 후손이었다. 구미 할머니는 백여우를 잡기 위해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고, 분신술까지 쓰는데…. 백여우는 왜 인간 마을에 찾아온 걸까? 시노다 가족은 요란한 여우들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돌려보낼 수 있을까? 오늘도 풀럭이는 꼬리보다 수상한 일이 자꾸자꾸 벌어진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깊은 공감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수상한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한두 가지의 비밀을 품고 살아간다. 비밀을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비밀 따위 없었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한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의 주인공 유이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 비밀이 엄마가 ‘여우’라는 것과 초등학생인 유이도 그 힘을 물려받았다는 것이 다르다면 조금 다른 점이다. 그리고 자꾸 여우 친척들이 찾아와 비밀이 탄로날 만한 위기가 계속된다는 것도! 유이는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들 사이에서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화를 내기도 했다가, 누군가를 달래기도 했다가,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가도 여우의 힘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들의 비밀을 지키려 애쓴다. 이런 다채로운 모습들에도 변함없는 한 가지는 멈추지 않고 달린다는 것! 이건 엄마가 항상 말하는 ‘그림자에 지기 싫다면 태양을 향해 가슴을 펴라.’는 말과도 맞닿는다. 어려움은 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알지만 직면하기 어려운 메시지를 유이와 가족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어두운 그림자가 몰려와도 괜찮다. 재앙을 뛰어넘는 것도 인생의 재미 중 하나니까. 수상한 가족을 찾아온 수상한 여우!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유이와 다쿠미는 구름을 타고 사라진 백여우를 쫓는다!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온 유이는 경악하고 말았다. 집이 거대하고 화려한 누군가의 침실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침실의 주인은 꼬리 아홉 개 달린 구미호의 후손, 구미 할머니였다. 무턱대고 찾아온 구미 할머니는 백여우족 도망자를 찾을 때까지 유이네 집에 머물겠다고 당당히 말하더니, 유이에게 바람의 귀까지 빌려 달라고 한다. 결국 유이와 다쿠미는 구름을 타고 하늘 높이 날며 백여우를 찾게 되는데…. 수상한 여우들의 싸움에 함께하게 된 이들을 따라가 보자. 까만 밤하늘 위를 날며 우리 집과 학교를 내려다보는 기분은 어떨까? 구름 위에 올라 무섭고 걱정되면서도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구름에 타고 있는 듯한 몰입감을 맛볼 것이다. 여우들의 대결에서도 그 마음이 이어진다. 한 구석에 숨어서 숨을 삼킨 채, 멋진 주술과 도구를 쓰는 여우들의 대결을 보다 보면 그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현장감에 빠져든다. 갑자기 찾아온 요란한 여우들 덕분에 수상한 이웃인 걸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시노다네는 비밀이 탄로 날 최대 위기에 처했다. 시노다네가 들키지 않고 무사히 여우들을 돌려보낼 수 있을지 이번에도 끝까지 함께하길 바란다. 가슴을 졸이며 읽다 보면 의외의 반전과 감동도 느낄 수 있으니 신비롭고 따듯한 이야기에 풍덩 빠져 보자.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화제의 판타지 국내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베스트 시리즈! 고단샤 그림책상, 노마 아동문예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등 수많은 상을 받은 작가 도미야스 요코의 장편 시리즈를 드디어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출간되고 있는 인기 시리즈로, 가족 간의 사랑과 재앙을 물리치는 용기, 일상의 행복을 여우 소재로 흥미진진하게 선보인다. 이 작가의 작품이 왜 이토록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는지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 감성적인 일러스트 문해력의 위기를 돌파할 단 하나의 책! 모두가 알파 세대의 문해력 위기를 걱정하는 시대다. 이를 돌파할 단 하나의 방법은 글에 빠져들게 하는 이야기의 힘이다. 어린이에게는 책 속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거나, 다음 장이 궁금해서 부지런히 이야기를 따라가는 경험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경험은 끝내 책을 끝까지 읽어 내고 이해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는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끝까지 몰입도 있게 따라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책이다. 또한 따듯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인물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일상과 판타지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이 매력적인 이야기는 이미 만화책이 익숙한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빠작 중학 국어 문학×비문학 독해 2
동아출판 / 박종혁 (지은이) / 2021.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박종혁 (지은이)
문학 독해력과 비문학 독해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문학ㆍ비문학 교차 학습을 통해 문학 독해력과 비문학 독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중학생용 국어 독해 교재이다.01 [문학] 낙화 [비문학] 임금의 묘호 02 [문학] 소를 줍다 [비문학] 무역의 원리 03 [문학] 시조 두 편 [비문학] 벼락의 발생 04 [문학] 메밀꽃 필 무렵 [비문학] 인공 강우 05 [문학] 청포도 [비문학] 회화의 운동감 06 [문학] 기억 속의 들꽃 [비문학] 장소에 대한 기억 07 [문학] 귀뚜라미 [비문학] 위헌 법률 심판과 헌법 소원 심판 08 [문학] 표구된 휴지 [비문학] 과일의 맛과 온도 09 [문학] 껍데기는 가라 [비문학] 뉴럴 네트워크와 딥러닝 10 [문학] 마술의 손 [비문학] 카메라의 숏과 앵글 11 [문학] 모란이 피기까지는 [비문학] 베이컨의 경험론 12 [문학] 토끼전 [비문학] 뉴스와 여론 13 [문학] 평상이 있는 국숫집 [비문학] 일식과 월식 14 [문학]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비문학] 엘리베이터의 원리 15 [문학] 연필에 새긴 이름 [비문학] 서양과 동양의 공간 표현 16 [문학] 호질 [비문학]동물의 지위에 관한 관점 17 [문학] 경설 [비문학]외부 효과 18 [문학] 둥둥 낙랑둥 [비문학] 대뇌 겉질과 뇌 조직 [책 속의 책] - 지문 분석 워크북 - 정답과 해설"문학 독해력과 비문학 독해력을 함께 키우는 " 필수 문학 작품과 다양한 주제의 비문학 지문 엄선 - 중고등 교과서 수록 작품,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 작품 등 중학생이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교과 학습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비문학 글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지문과 연계한 어휘 학습 및 배경지식 - 지문과 문제에 나온 어휘를 바탕으로 구성된 간단 확인 문제를 풀어 보며 어휘의 뜻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지문과 관련된 짧은 글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독해의 기본 원리를 다지는 '지문 분석' 워크북 - 지문별 독해 포인트에 따라 지문 분석을 진행하며 문학과 비문학의 독해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중학 국어 빠작 시리즈] 비문학 독해 0, 1, 2, 3 ┃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문학 독해 1, 2, 3 ┃ 필수 작품을 통해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독해 기본서 문학×비문학 독해 1, 2, 3 ┃ 문학 독해력과 비문학 독해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고전 문학 독해 ┃ 필수 작품을 통해 고전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독해 기본서 어휘 1, 2, 3 ┃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마련하는 중학 어휘 기본서 한자 어휘 ┃ 한자를 통해 중학 국어 필수 어휘를 배우는 한자 어휘 기본서 첫 문법 ┃ 중학 국어 문법을 쉽게 익히는 문법 입문서 문법 ┃ 풍부한 문제로 문법 개념을 정리하는 문법서 서술형 쓰기 ┃ 유형으로 익히는 실전 tip 중심의 서술형 실전서
FC 해평, 거북바위를 지켜라!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김혜온 (지은이), 김병하 (그림) / 2019.12.27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명작,문학김혜온 (지은이), 김병하 (그림)
서울문화재단 첫 책 출간 지원금 당선작. 바닷가 작은 마을 귓골에 발전소가 들어오는 문제로 마을 어른들이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대립하고, 해마다 열리는 군 축구 시합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해평초등학교 축구팀이 깜찍한 계획을 세운다. 아이들의 노력으로 마을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패스 미스 메시와 호날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축구공 옐로카드를 받다 축구는 팀플레이다 골대와 골대 사이 하프 라인에서 태클 페널티 킥 기회 어시스트를 받아라 축구는 상상력 드록바 프로젝트 축구공은 둥글다 바나나킥을 잘하는 방법축구 시합을 지켜 내고 마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아이들의 깜찍한 계획 해평군에서는 해마다 가을이면 초등학교 대항 축구 시합이 열린다. 마을 어른들이 어렸을 때부터 이어져 온 마을의 큰 행사다. 해평의 메시로 불리는 강우와 호날두로 불리는 민재가 속해 있는 해평초등학교 축구팀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 올해 6학년인 단짝 친구 강우와 민재는 마지막 축구 시합을 우승으로 장식하자고 다짐한다. 그런데 마을에 발전소가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어른들이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대립하고, 어른들을 따라 아이들 사이에도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긴다. 아이들은 하나둘 축구팀을 나가고, 축구 연습은 삐걱거린다. 그러던 어느 날, 군 축구 시합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위기감을 느낀 아이들은 그 동안의 갈등을 뒤로 하고 마음을 모으기로 한다. 축구 시합을 지켜 내기로, 나아가 문제의 시작인 발전소 건설 중단을 요구하기로. 그러기 위해 아이들은 깜찍한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아이들의 노력으로 축구 시합을 지켜 내고 마을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아이들의 상상은 현실이 될까?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는 발전소 설치와 관련한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강조하며 발전소를 유치하자는 의견과 초미세먼지, 온실가스 배출 등 각종 환경 문제를 우려한 반대 목소리가 대립하는 것이다. 《FC 해평, 거북바위를 지켜라!》는 이처럼 화력 발전소 건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마을 사람들의 갈등과 분열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담고 있다. 아이들은 고래 싸움에 낀 새우마냥 어른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다. 그러는 과정에서 서로가 상처를 주고받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을 회복시킬 수 있는 회복력이 뛰어나다. 아이들의 상상력엔 울타리가 없다. 아이들의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은 때로 어른들의 복잡한 논리를 훌쩍 뛰어 넘는다. 해평 초등학교 축구팀 아이들의 깜찍한 계획 덕분에 찬반양론으로 팽팽히 맞선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운동장에서 한데 엉켜 공을 찬다. 이제 아이들의 도움으로 대화의 물꼬를 튼 어른들이 문제를 해결할 차례다. 과연 아이들의 상상은 현실이 될까?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책 몇 년 전 전남 고흥에서 한 대기업이 대규모 화력 발전소를 지으려다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포기한 일이 있었다. 고흥에서 태어나 바다와 숲과 하늘과 바람을 누리고 자란 김혜온 작가는 고향에서 벌어진 일에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보태어 동화로 만들었다. 역시 고흥에서 태어나 자란 김병하 작가는 이 글에 깊이 공감하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닷가 작은 마을 사람들의 생활, 바다의 풍경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담아냈다. 덕분에 시시각각 색이 변하는 바다와 갯벌, 바다를 품고 사는 소박한 마을 풍경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온다. 태어나고 자란 곳이 같은 두 작가가 쓰고 그린 이 책에는 그래서 고향의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다. 실제 고흥 화력 발전소 건설이 무산된 것과는 달리 이 책은 결말을 뚜렷이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발전소 문제가 군민 투표에 부쳐졌고, 마을 주민들의 생각도 차츰 변하기 시작한 데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지금도 나라 곳곳에서 경제 논리를 들이대며 자연을 마구 파괴하려는 시도에 맞서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책이다.“찬성파 주제에….”용희가 강우를 째려보며 말했다. 강우는 몸을 움찔했다.“야! 축구는 축구고 그건 그거제! 너 때문에 우리가 졌는디 그런 말이 나오냐? 네가 강우한테 패스만 했어도 비길 수 있….”민재가 용희에게 버럭 소리쳤다.“그게 왜 나 때문이냐? 찬성파랑 같이 축구를 하는 거시 말이 되….”“야아!”민재가 몸을 벌떡 일으켰다. “와아아아!”도로 저쪽에서 함성과 함께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아이들이 놀라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뭐여? 뭔 일이여”해평군민들로 보이는 사람들 반, 경찰 옷을 입은 사람들반 섞여 있었다. 반짝반짝 윤이 나고 비싸 보이는 차가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었다.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한 사람들 속에 차가 오도 가도 못 했다. 군민들이 그 차를 막는 것 같았다. 어떤 사람들은 ‘군민 설명회’라고 쓰여 있는 현수막을 찢었다. “시골에서 먹을 것이 나니까 시골이 망가지면 도시 사람들도 안 좋을 것 같은데….”강우가 팔베개를 고치며 말했다.“맞아. 사람들이 상상력이 없어. 도시 사람들이랑 시골 사람들은 서로 상상력을 가지고 보살펴야 되는 거 아니겠어? 응”별이가 어른처럼 말을 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1~100 세트 (전20권)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24.05.17
200,000원 ⟶ 180,00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1~100 *MBC <공부가 머니?> 교육 전문가 추천 수학교육서적!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교육 컨설턴트가 수학 솔루션 도서로 <수학도둑> 시리즈를 추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학부모들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수학 전문가의 탄탄한 수학 콘텐츠! 수학 콘텐츠 저자 ․ 여운방 박사 프로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응용수학과 졸업,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석사 및 박사.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원, 교육부 멀티미디어 교육지원센터(KMEC) 소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교과서 연구재단 이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겸임교수 역임. 시스템수학연구회 회장. <수학도둑> <창의사고력 수학퀴즈> <메이플 매쓰>의 수학 콘텐츠 집필. *5단계 시스템 수학으로 수학 실력 쑥쑥쑥! <1단계 : 기본편 : 1~30권>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 등으로 구성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단계 : 심화편 : 31~45권> 실생활 속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3단계 : 창의편 : 46~60권>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이를 통해 수리논술의 기반을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4단계 : 종합편 : 61~80권>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지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영역별 ㆍ학년별로 종합 정리할 수 있습니다. 81권부터 시작되는 <5단계 : 응용편>은 1~4단계의 완결판으로, 생활 속, 역사 속, 타 교과 속에서 탄생되고 발전되었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수학의 원리를 응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콘텐츠 1.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수학학습만화 수학적 지식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까지! 2. 수학전문가가 집필한 창의력 UP 수학교실 논술형 문제 대비와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하여 논술 주제에 맞는 제시문과 논점, 응용문제의 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3. 본책 + 수학 워크북까지 2 in 1 구성 영역별ㆍ능력별 문제 풀이와 해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은 책 속의 책으로 되어 있어 분리, 소장하면 훌륭한 창의력 문제집이 됩니다.
맨스필드 파크
베르단디 / 제인 오스틴 (지은이), 김영옥 (옮긴이) / 2021.10.25
9,500원 ⟶ 8,550원(10% off)

베르단디명작,문학제인 오스틴 (지은이), 김영옥 (옮긴이)
세계 문학의 대표 작가 중 한 사람인 제인 오스틴의 작품 《맨스필드 파크》를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패니는 열 살이 되었을 때 집을 떠나 부유한 이모가 사는 맨스필드 파크로 가게 되었다. 패니는 그곳에서 지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사촌 오빠 에드먼드 덕분에 마음을 붙이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에 헨리와 메리 남매가 나타나게 되면서 패니의 평화로운 생활이 흔들리게 된다. 느닷없는 헨리의 청혼과 메리에게 마음을 뺏긴 에드먼드까지, 패니는 이 혼란을 극복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겉과 속이 다른 상류층 사람들 속에서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패니의 이야기를 《맨스필드 파크》로 만나 보자.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 엿보기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를 펴내며 어린이를 위한 제인 오스틴 시리즈 국내 첫 출간!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그 안에서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 《맨스필드 파크》 세계 문학의 대표 작가 중 한 사람인 제인 오스틴의 작품 《맨스필드 파크》를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로 만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패니는 열 살이 되었을 때 집을 떠나 부유한 이모가 사는 맨스필드 파크로 가게 되었어요. 패니는 그곳에서 지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사촌 오빠 에드먼드 덕분에 마음을 붙이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웃에 헨리와 메리 남매가 나타나게 되면서 패니의 평화로운 생활이 흔들리게 됩니다. 느닷없는 헨리의 청혼과 메리에게 마음을 뺏긴 에드먼드까지, 패니는 이 혼란을 극복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겉과 속이 다른 상류층 사람들 속에서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패니의 이야기를 《맨스필드 파크》로 만나 보세요. 원작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워 주는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 시리즈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 중 일곱 작품을 꼽아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제인 오스틴을 만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일러스트를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야기의 주요 장면들을 그림으로 구성해서 그림만 봐도 소설 속 상황이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져요. 이 책은 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명작으로 영어 공부까지 하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무료로 제공하는 영문 오디오북으로 문학의 감동과 영어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 영문 오디오북 속도에 맞추어 영어 원문을 따라 읽거나 한글로 이해한 내용을 영문 오디오북으로 듣다 보면 영어와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제인 오스틴과의 첫 만남을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과 함께해 보세요. 제인 오스틴다운 이야기와 제인 오스틴답지 않은 주인공 패니, 패니의 성장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전하는 《맨스필드 파크》 《맨스필드 파크》는 젊은 남녀 주인공들의 사랑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제인 오스틴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신분과 재산 같은 눈에 보이는 조건이나 그로 인한 오해가 빚어낸 갈등을 극복하고 결국에는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맨스필드 파크》의 주인공 패니는 밝고 당찬 제인 오스틴표 여주인공과는 조금 다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이모네로 보내져 자란 탓에 소극적이고 순종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여기서 끝이라면 주인공으로 너무 매력이 없지 않나요? 패니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사려 깊지 못한 친척들에게 끊임없이 홀대당하고, 온갖 부당한 요구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양심과 원칙을 지켜 내는 단단한 내면을 가진 인물임을 알게 됩니다. 《맨스필드 파크》는 패니의 이런 성장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제인 오스틴 원작은 부담스러웠나요?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은 너무나 유명한 제인 오스틴의 원작들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콤팩트한 사이즈의 책입니다.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쉽고 명료한 언어로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갑니다. 더불어 책 속 매력적이고 풍성한 일러스트와 함께 장면을 상상하며 읽다 보면, 제인 오스틴이 왜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는지 한층 가깝게 다가옵니다. 〈제인 오스틴 이지 클래식〉과 함께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들을 완독하는 기쁨을 누려 보세요.
어린 왕자와 신통방통 동물 친구들
HomeBook(홈북) / 에이치비 (엮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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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ok(홈북)자연,과학에이치비 (엮은이)
우리 둘레에는 신비스러운 것이 너무나 많이 있다. 특히 동물들의 세계에는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 동물들이 많이 있다. 목과 부리가 긴 물가의 사냥꾼 왜가리, 주위에 상황에 맞게 변신을 하는 카멜레온, 작지만 재빠른 다람쥐의 겨울나기 등 많은 동물들의 생태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동물들의 놀라운 비밀을 아주 알기 쉽도록 이야기로 엮었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에 맞추어 엮었기 때문에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다.다람쥐의 식량 창고 지능이 뛰어난 돌고래 고양이의 수염 눈이 바늘구멍만 한 두더지 공부하는 개구리 청소부 올챙이 여름잠을 자는 사막의 개구리 물고기들의 새끼 사랑 마라톤 선수 새들 먹이 사냥 묘기 대행진 전쟁, 평화가 함께 있는 곳 밤의 천국* 지구에 온 어린 왕자는 궁금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눈여겨보지 않고 가볍게 지나친 것들이 어린 왕자에게는 너무나 신비합니다. * *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우리 둘레에는 신비스러운 것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특히 동물들의 세계에는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 동물들이 많이 있지요. 목과 부리가 긴 물가의 사냥꾼 왜가리, 주위에 상황에 맞게 변신을 하는 카멜레온, 작지만 재빠른 다람쥐의 겨울나기 등 많은 동물들의 생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동물들의 놀라운 비밀을 아주 알기 쉽도록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에 맞추어 엮었기 때문에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고양이는 쥐가 잘 다니는 곳에 긴 수염을 대고 있다가 쥐의 움직임을 수염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고양이의 수염이 귀와 같은 구실을 하는 것입니다. 수염의 길이를 잘 살펴보면 고양이 몸의 너비와 똑같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쥐를 쫓아가다가도 수염에 무엇이 닿으면 곧바로 제자리에 멈춥니다. 자기가 빠져나갈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거로 봐서 고양이의 수염에는 신경이 아주 잘 발달하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교과서 내용에 맞춘 과학 이야기 이 책은 과학의 신묘한 비밀을 알기 쉽도록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특히 초등학교 1학년에서부터 6학년 과학 교과서의 내용에 맞추어 이야기를 엮었기 때문에 내용이 더욱 알찹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탐구하는 지혜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미지의 파랑 4
비룡소 / 차율이 (지은이), 샤토 (그림) / 2025.04.15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차율이 (지은이), 샤토 (그림)
101명의 여자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미지의 파랑』의 네 번째 이야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걸스 스토리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은 『미지의 파랑』을 비롯하여 『미카엘라』, 『환상 해결사』, 『백새롬의 데뷔 전쟁: 귀신 보는 연습생』 등 사춘기 소녀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발굴해 왔다. 21세기를 사는 부산 소녀와 조선 시대 인어 소녀가 시간을 넘나들며 우정을 쌓는 이야기를 신비롭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미지의 파랑」 시리즈는, 소녀들의 빛나는 우정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과 어우러지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미지의 파랑 4. 첫사랑을 찾아서』에는 미지가 처음으로 ‘사랑’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이 또래 여자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그들만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겼다. 물론 미지의 첫사랑이 5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게 조금 더 특별한 점이다.1. 중독 2. 지워진 편지 3. 둥둥이와 군소 4. 무대 뒤 5. 한바탕의 봄꿈 6. 막내 교인 7. 두 선장 8. 지켜볼 용기 9. 첫사랑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 수상작 『미지의 파랑』 네 번째 이야기! “뛰어난 상상력으로 창조한 캐릭터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사건을 이야기로 버무린 솜씨가 대단하다.” “신비롭고 참신한 소재, 미지와 해미의 감동적인 우정, 해적단들의 톡톡 튀는 개성까지! 절데 빠져나올 수 없는 책이다.” ―No.1 마시멜로 픽션 심사평 중에서 101명의 여자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미지의 파랑』의 네 번째 이야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걸스 스토리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은 『미지의 파랑』을 비롯하여 『미카엘라』, 『환상 해결사』, 『백새롬의 데뷔 전쟁: 귀신 보는 연습생』 등 사춘기 소녀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발굴해 왔다. 21세기를 사는 부산 소녀와 조선 시대 인어 소녀가 시간을 넘나들며 우정을 쌓는 이야기를 신비롭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미지의 파랑」 시리즈는, 소녀들의 빛나는 우정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과 어우러지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미지의 파랑 4. 첫사랑을 찾아서』에는 미지가 처음으로 ‘사랑’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이 또래 여자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그들만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겼다. 물론 미지의 첫사랑이 5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게 조금 더 특별한 점이다. ◆ 500년 전에 쓴 편지 미지에게 편지가 전해진다. 해적단 중 유일한 인간이자, 미지의 스쿠버 다이빙 제자 1호인 지락이로부터. 지락이는 다른 해적단들처럼 인어가 되고자 했지만, 물괴가 된 해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7년간 소원을 빈 파랑을 기꺼이 내어주고, 평범한 인간으로 살다 수명을 다하고 500년 전에 이미 세상을 떠났다. 그런 지락이가 미지에게 남긴 편지와 소원을 빈 파랑 구슬이 후손 대대로 내려와 락현이를 통해 미지에게 전달된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랜 세월이 지나 바래 버린 편지는 글씨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지락이가 전하려던 마음은 무엇일까. 궁금해할수록 지락이를 향한 미지의 그리움은 더욱 커지고, 너무나 좋아했고 지금도 보고 싶어 하는 이 감정이 혹시 사랑일까, 그렇다면 지락이는 내 첫사랑이었던 걸까, 미지는 고민하기 시작한다. 엄마와 새아빠, 해적단 식구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듣다 보니, 사랑은 모양도 색깔도 제각각이다. 저마다 사랑의 모양도 다르고, 색깔도 알록달록하다. 대체 내 사랑은 어떤 모양과 색깔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지금 내 감정은 진짜인 걸까. ‘내가 진짜 지락이를 좋아한 걸까, 사랑한 걸까.’ 이 마음은 어떤 모양과 색깔을 가졌을까. 진짜 사랑일까. 그냥 추억에 사무쳐 잠깐 지나가는 소나기 같은 감정일까. 사실 사랑이 아니면 좋겠다. 왜냐면……. 지락이는 조선 시대 사람이고 전처럼 시간 여행으로 넘어가 만날 수도 없다. 이미 500년 전에 죽은 사람이다. 현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게 가당키나 할까. _ 본문에서 미지는 자신의 첫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가사리와 함께 시간 여행에 나선다.(3권 『미지의 파랑 3. 새로운 세계를 찾아서』부터는 영혼만 이동하여 영화 보듯 지켜보는 시간 여행만 가능해졌다) 묵묵히 뒤에서 해적단을 돌보던 지락이를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본 미지는 지락이의 시선이 늘 자신을 향해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지락이가 미지를 좋아했다는 걸 해미와 가사리, 홍명 오빠 등 다른 해적단은 다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미지는 놀란다. 조선 시대의 지락이와 현대에서 500년의 시간을 건너온 미지가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기에 비밀에 부친 것이지만, 미지는 미리 알았더라면 둘이 함께했던 4년 반이 조금 더 행복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워한다. 이제 지락이를 다시는 만날 수 없을 테니까. 반면 지락이가 미지를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불로불사의 삶을 버리고 인간이 되어 지락이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시를 보며 미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마음이 쓰리다. 지락이는 모시와 결국 결혼하게 되고, 행복한 가정을 이뤄 잘 살았다. 그런데 미지에게 편지와 파랑을 남긴 이유는 대체 뭘까. 미지는 여기에 담긴 지락이의 마음을 알아낼 수 있을까? ◆ 교인 납치 사건?! 교인은 깊은 바닷속에서 베를 짜는 인어들로, 1권에서부터 모든 해적단의 카운슬러 역할을 해 주는 이들이다. 교인들의 눈물로 만들어진 구슬이 바로 ‘파랑’이다. 지금은 파랑 빌딩 지하 아쿠아리움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있는 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해적단들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 주며, 물속에서 베를 짜는 일을 행복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하지만 막내 교인은 달랐다. 늘 바깥세상이 궁금했고, 호기심에 밖으로 나왔다가 왜구들에게 붙잡혀 해적단이 구출해 준 적도 있다. 막내 교인 역시 사랑을 꿈꿨다. 그 상대는 군소. 미지의 전생이자 신지께 해적단 두목 다금이의 부하였던 인어다.(그래서 군소와 또 다른 부하인 둥둥이는 미지를 ‘두목’이라고 부른다) 그런 둘이 갑자기 사라진다. 교인 납치 사건인가 했으나, 알고 보니 사랑의 도피였다. 군소가 막내 교인을 ‘제 첫사랑’이라고 하는 것에, 그리고 그 사랑이 500년 전에 시작되었다는 사실에 미지는 기분이 묘해진다. 500년간 이어진 첫사랑. 나와 지락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500년의 간격. 불로불사인 군소와 막내 교인은 그 긴 세월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났다. _ 본문에서“ 범죄자들로 가득한 밀항선에서 교인을 구출하기 위해 이번에도 역시 한바탕 멋진 액션 장면이 펼쳐진다. 모든 것이 해결된 뒤 해적단 대장 해미가 군소에게 어떤 ‘벌’을 내리는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군소와 막내 교인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것을 지켜보고, 엄마와 새아빠 그리고 해적단의 사랑 이야기를 들으며 점점 사랑에 대한 해답을 찾아 가던 미지는, 마침내 해미와 ‘특별한 시간 여행’을 떠나 자신의 첫사랑을 제대로 마주할 기회를 얻는다. ”지락아!” 나는 지락이 손등 위에 내 손을 포갰다. 만져지진 않았지만 마음으로 온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지락이 귓가에 얼굴을 바짝 댔다. 아무도 몰래. 오직 지락이만 아주 크게 마음 깊이 들을 수 있게 귓가에 마지막 말을 속삭였다. “실은…….” 진짜 마지막 말을 토해 내고 나니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나는 엎드린 채 한참을 울었다. 지락이가 이미 오래전에 죽은 걸 아는 것과, 마지막 순간에 함께 있는 건 차원이 달랐다.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그 미묘한 공기의 떨림과 달빛의 밝기까지 모두 내 가슴속 깊이 선명하게 박혔다. (미지가 어떻게 지락이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었는지는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층 더 성장한 미지는 이제 새롭게 설레는 만남을 꿈꾼다. 또한 소중한 소울메이트 해미도 언젠가는 첫사랑을 만나길 응원한다. 현대에 정착한 해미가 아직 갚지 못한 ‘목숨값’을 무사히 해결하고, 평범하게 사랑도 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마음껏 나아갈 수 있기를. 이러한 미지의 바람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이제 마지막 한 권을 남겨 둔 두 소녀의 놀라운 우정 이야기를 설렘과 긴장감 속에 기다려 보면 어떨까.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정다빈 (지은이), 배누 (그림)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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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자연,과학정다빈 (지은이), 배누 (그림)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아이들에게 환경 교육은 꼭 필요하다.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은 아이들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환경 지식 그림책이다. 일상 속 25가지 상황을 중심으로 잘못된 행동과 그로 인한 문제, 바람직한 실천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 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이 실천 행동들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환경 교육 전문가인 작가가 집필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춘 환경 실천 방법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환경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흥미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책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만화는 환경 실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환경 배경지식을 알려 주는 부가 코너는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에는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담아 아이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며 앞에서 배운 환경 지식을 다시 한번 짚어 보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이 다른 환경 지식 그림책들과 차별화되는 특징 중 하나는 사랑스럽고 디테일이 가득한 그림이다. 아이들의 실제 생활을 들여다본 듯 세세하고 현실감 있게 표현한 그림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문제를 훨씬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 준다.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은 환경 지식을 알려 주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실천 의지를 키워 주고 지속적인 행동을 이끌어 주는 반가운 책이다.・ 프롤로그 - 짜장면과 볶음밥을 집으로 주문했어요. 일회용 수저는 공짜니까 일단 달라고 했어요. - 다 먹은 쭈쭈바 포장 비닐과 용기를 담벼락 구멍에 몰래 끼워 넣고 왔어요. - 목이 말라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셨어요! 오늘은 분리배출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버릴래요. - 오늘은 분리배출하는 날! 차곡차곡 모아 둔 우유팩을 ‘종이류’에 버렸어요. - [하나 더!] 알쏭달쏭!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 상점을 구경하다가 예쁜 에코백을 발견했어요. 집에 여러 개 있지만 하나 더 살래요! - 재밌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이제 싫증 났어요. 새 장난감 사 달라고 할래요! - [하나 더!] 오늘부터 제로 웨이스트 - 한 번 접어서 꾸깃거리는 색종이는 버리고, 새 색종이로 접을래요! - [하나 더!] 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좋아하는 반찬이 나와서 평소보다 많이 받았더니 결국 남았어요. -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오늘도 편의점 가서 컵라면이랑 감자 칩 사 먹을래요! - 초록 마크가 있는 걸 보니 친환경 세제가 분명해요. 이걸 사자고 해야겠어요! - 엄마가 놀이터 갈 때는 물을 꼭 챙기라고 했어요. 놀기 불편하니까 그냥 ‘무라벨 생수’ 사 마실래요! -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깜빡하고 불을 안 껐어요. 귀찮으니까 그냥 있을래요! - [하나 더!] 오늘은 불 끄는 날! -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채로 양치질했어요. 물이 콸콸 쏟아져요! -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공원에서 친구와 놀기로 했어요. 차로 데려다 달라고 할래요! - 더운 여름날, 에어컨을 틀었더니 시원해졌어요! 희망 온도는 계속 18℃로 맞춰 놓을래요. -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앱으로 재밌는 영상을 스트리밍 해서 봐요! - 우리 집 식탁에는 매일매일 고기반찬이 있어요. 내일도 꼭 고기반찬 해 달라고 할래요! - [하나 더!] 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 물건을 사고 받은 종이 영수증을 주머니에 구겨 넣었어요! - 친구랑 문구점에 가서 새하얀 공책과 딸기 향 나는 사인펜을 샀어요! - 유행이 지난 옷은 입기 싫어요. 모두 의류 수거함에 버릴래요! - 교실에 벌이 날아들어 왔어요. 우리를 공격할까 봐 빗자루를 마구 휘둘렀어요! -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돌고래 보러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 햇볕이 쨍쨍한 날! 지렁이가 길 위에서 꼼짝 못 하고 있어요. 모르는 척 지나갈래요. - 산에 가니 바닥에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요. 잔뜩 주워서 집에 가져갈래요. - 가족들과 바닷가에 놀러 갔어요. 밤에 폭죽을 터뜨리며 불꽃놀이했어요! ・ 같이 해요! - [미로찾기] 도전! 우리 동네 플로깅 - [다른그림찾기] 우리 땅에서 나는 작물을 먹어요 - [숨은그림찾기]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어요! - [연결하고 색칠하기] 오랑우탄을 구해 주세요! - [선택하기]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 어른들에게“우리가 왜 지구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는 이제 다 알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오늘부터 해야 할 일은? 매일매일 환경 실천!” 생활 속 25가지 상황을 통해 알아보는 환경 실천법 ⚫ 기후 위기 시대! 지구를 구하고 싶은 어린이들 모두 모여라!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환경 교육 전문가가 집필하여 신뢰도를 더한 ‘환경 실천 그림책’ 환경 문제는 오늘날의 가장 중요한 이슈 가운데 하나이다. 요즘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아이들 역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환경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환경 교육은 무엇일까. 바로 오늘부터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생활 속 상황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알려 주는 환경 지식 그림책이다. 쓰레기 문제부터 재활용 및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탄소 중립, 생태 감수성까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하는 환경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환경 교육 전문가인 작가 정다빈이 집필하여 신뢰도가 높은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하다. 매일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로서 어린이들의 일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작가는 아이들이 무심코 저지르기 쉬운 잘못된 행동을 짚어 내고, 이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다정하면서도 명쾌하게 알려 준다. 책 마지막에는 어른들을 위한 가이드 코너 ‘어른들에게’가 마련되어 있다. 이 코너에서는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아이들의 환경 실천을 이끌기 위해 어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을 초등교사인 저자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 생활 속 25가지 상황을 통해 알아보는 환경 실천법! 팍팍하고 어려운 지식 전달을 피한 재미난 구성 1. 환경 보호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 주는 프롤로그 만화 책의 첫 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프롤로그 만화가 등장한다. 주인공 어린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에어컨을 18℃로 계속 틀어 놓고, 먹을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많은 반찬을 받아 늘 남기는 등 환경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많이 했다. 그러나 자신의 작은 행동 하나가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환경 지킴이가 되고, 친구들에게 함께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고 독려하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 준다. 또한 본격적인 환경 실천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지구 온난화, 온실가스, 탄소 발자국 등 미리 알아 두면 좋은 환경 용어들도 가볍게 알려 주어 책을 보다 쉽고, 알차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2. 생활 속 25가지 상황을 통해 보는 ‘환경 실천법 100’ 본문은 상황별로 두 페이지씩 구성되어 있다. 왼쪽 페이지에서는 잘못된 행동과 그 이유를, 오른쪽에는 이 상황에서 해야 할 올바른 환경 행동을 그림과 함께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예를 들어,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서 당장 필요하지 않은 ‘공짜’ 일회용품을 받은 상황을 보여 주고, 이 일회용품들이 나중에는 결국 쓰레기가 되어 환경을 오염시키게 된다는 문제점을 짚어 준다. 이어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거절하자’는 실천 행동을 알려 주는 식이다. 또한 각 상황의 마지막에는 ‘또 다른 실천’ 코너를 마련해 추가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세 가지씩 소개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생활 속에서 따라 하기 쉬운 환경 보호 방법을 100가지나 알게 되는 셈이다. 3.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은 부가 코너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흥미롭게 구성한 부가 코너도 마련했다. 쓰레기를 주제로 한 페이지에서는 과자 봉지, 칫솔, 스프링 노트처럼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주고,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법도 함께 소개한다. 또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한 페이지에서는 전등을 끄는 행사가 있는 환경 기념일을 소개하며 이때 할 수 있는 일(밤 산책하기, 불 꺼져 있는 집 세어 보기, 그림자놀이 하기 등)도 함께 알려 준다. 이처럼 실생활과 연결되는 다양한 배경지식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4. 미로찾기, 다른그림찾기 등 재밌는 액티비티가 가득! 책의 마지막에는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점 잇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담았다. 아이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며 앞에서 배운 환경 지식을 다시 한번 짚어 보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환경 문제나 환경 행동에 아직 큰 관심이 없는 어린이라면 액티비티부터 해 보길 권한다.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에 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을 테니 말이다. ⚫ 실제로 들여다본 듯 어린이의 일상을 세세하게 표현한 그림들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이 다른 환경 지식 그림책들과 차별화되는 특징 중 하나는 사랑스럽고 디테일이 가득한 그림이다. 그림 작가 배누는 그동안 어린이 교양지, 독서 학습 월간지, 어린이?청소년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아이들의 실제 생활을 들여다본 듯 세세하고 현실감 있게 아이들의 일상을 표현했다. 각 상황을 풀컷, 만화 컷 등 그 특징에 맞도록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주인공의 다채로운 표정과 재치 있는 상황 묘사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문제를 훨씬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 준다. 또한 성별을 특정하지 않은 중성적이고 귀여운 주인공을 내세운 점도 돋보인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신이 이미 실천하고 있는 행동에는 뿌듯함을 느끼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에는 실천해 보고 싶은 의지를 갖게 되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김태정 옮김 /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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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명작,문학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김태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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