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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적중률 1위!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완성 2500
시대교육 / 인사이터 나인스테어스 (지은이) / 2018.05.10
16,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인사이터 나인스테어스 (지은이)
현재까지의 수능, 공무원 영어 시험 자료 및 영어 뉴스, 방송, 신문 등의 원서, 그리고 교육부에서 지정한 영단어까지 포함해 약 5억여 개 영어 단어 빅데이터를 수집해 전산화시킨 후, 이를 자체 개발한 기출 단어 예측 시스템 “E-Analysis”로 분석하여 기출 확률이 가장 높은 수능 영어 단어 5,000개를 엄선하였다. 그리고 엄선된 5,000개 영단어들은 입문 교재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필수 2500]”, 만점 완성 심화 교재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완성 2500]”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학습 전 진단 테스트 [TRACK 26] 1~100 단어 학습 [TRACK 27] 101~200 단어 학습 [TRACK 28] 201~300 단어 학습 [TRACK 29] 301~400 단어 학습 [TRACK 30] 401~500 단어 학습 [TRACK 31] 501~600 단어 학습 [TRACK 32] 601~700 단어 학습 [TRACK 33] 701~800 단어 학습 [TRACK 34] 801~900 단어 학습 [TRACK 35] 901~1000 단어 학습 [TRACK 36] 1001~1100 단어 학습 [TRACK 37] 1101~1200 단어 학습 [TRACK 38] 1201~1300 단어 학습 [TRACK 39] 1301~1400 단어 학습 [TRACK 40] 1401~1500 단어 학습 [TRACK 41] 1501~1600 단어 학습 [TRACK 42] 1601~1700 단어 학습 [TRACK 43] 1701~1800 단어 학습 [TRACK 44] 1801~1900 단어 학습 [TRACK 45] 1901~2000 단어 학습 [TRACK 46] 2001~2100 단어 학습 [TRACK 47] 2101~2200 단어 학습 [TRACK 48] 2201~2300 단어 학습 [TRACK 49] 2301~2400 단어 학습 [TRACK 50] 2401~2500 단어 학습 [INDEX] 한눈에 쉽게 훑어보는 수능 영단어 완성 2500 색인도서 특징 1.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단어장 중 단연 1위 적중률을 자랑하는 수능 영단어장입니다. 2. 초급편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필수 2500>과 심화편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완성 250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영단어(voca) 테스트 소책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모바일 영어 단어 학습 앱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학습 앱(www.wordcast.co.kr)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교재 구매 시 앱 1달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합니다). 인간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기출 영어 단어를 예측하다! 수능 영어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독해력이므로, 모든 유형의 문제를 풀 때 학생들의 점수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가 바로 “어휘력”, 즉 "영단어(VOCA)" 실력이다. 따라서 시중엔 앞 다투어 높은 적중률을 갖고 있다고 자랑하는 영어 단어 교재들이 출시되어 있지만, 실상 이들이 어떠한 데이터를 가지고 어떠한 기준으로 영단어를 엄선했는지는 모호하다. 따라서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도 막상 시험에선 처음 보는 단어가 너무 많거나, 혹은 “I, you, of"와 같은 너무 쉬운 단어를 수록해 놓고 적중률이 높다고 하는 영어 단어 교재로 공부해 실제 시험에 전혀 도움이 못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본 교재는 이러한 부정확성을 줄이고자 현재까지의 수능, 공무원 영어 시험 자료 및 영어 뉴스, 방송, 신문 등의 원서, 그리고 교육부에서 지정한 영단어까지 포함해 약 5억여 개 영어 단어 빅데이터를 수집해 전산화시킨 후, 이를 자체 개발한 기출 단어 예측 시스템 “E-Analysis(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그 실효성을 공식 인증 받은 프로그램)”로 분석하여 기출 확률이 가장 높은 수능 영어 단어 5,000개를 엄선하였다. 그리고 엄선된 5,000개 영단어들은 입문 교재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필수 2500]”, 만점 완성 심화 교재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완성 2500]”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본 교재는 학습 후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보다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영단어(VOCA) 테스트 소책자”를 제공한다. 또한 본 교재는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워드캐스트 영단어 학습 앱(APP)”으로도 학습이 가능하며(www.wordcast.co.kr), 앱은 기본적으로 유료 서비스이나 교재 구매 시 “워드캐스트 영단어 학습 앱 1달 무료 이용 쿠폰”이 제공된다. 앱에서는 “학습자 맞춤형 학습 플랜, 실시간 단어 퀴즈, 틀린 단어 모아 복습하기, 학습 현황 체크”와 같은 추가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어 큰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10분 생각의 발견 마음의 탄생 2 : 사회과학.현대문명
큰곰자리 / 차마고도 엮음 / 2010.09.30
15,000

큰곰자리학습참고서차마고도 엮음
대입 수험생을 위한 논술·구술 참고서. 하루 10분 하루 한 꼭지씩 정리해 나가도록 구성한 책으로, 논구술 논제 400선을 담고 있다.1권 인문과학.문화예술 역사 001 역사는 무엇을 기록하는가? 002 역사 연구와 서술 방법 003 역사 발전의 주체는 누구인가? 004 역사의 교훈 005 역사의 우연과 필연 006 식민사관 비판 007 고구려사 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 008 역사의식이란 무엇인가? 009 침략전쟁에 동조한 사람들 010 친일인명사전 편찬 철학 011 철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012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013 눈을 뜬 장님 014 타자 이해의 올바른 태도 상대주의 015 ‘큰 것’과 ‘작은 것’ 016 시간의 의미와 기능 017 음식과 인간 018 인간의 경험은 복제될 수 있는가? 인생관과 삶의 태도 019 동굴을 나온 토끼 020 통행료 징수원의 나홀로 파티 021 슈바이처의 사색 022 쾌락의 긍정적 의미 023 오락의 본질 024 인간의 욕망과 절제의 미덕 025 니어링 부부의 조화로운 삶 026 죽음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 027 삶의 부조리 028 분노란 무엇인가? 동양철학 029 유학의 근본이념과 현대적 의의 030 유학사상에서의 중용 윤리 031 의무론적 윤리설과 목적론적 윤리설 032 도덕적 상황의 특징과 도덕적 딜레마 033 관습, 도덕, 법의 구분 034 도덕재판의 폐해 035 착한 사마리아인 법 036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 037 세계 윤리의 원리와 의미 038 공리주의적 분배 분담의 원칙 039 대형어와 청소어 040 소박한 이기주의와 순수한 이타주의 041 히말라야의 딜레마 042 생물 세계의 이타주의 종교 043 종교의 의의와 종교의 자유 044 종교와 사회, 종교와 국가 045 과학과 종교 046 민간 신앙의 중요성 047 한국 종교문화의 특징과 종교정책 언어 048 언어와 사고의 관계 049 인간 언어와 동물의 의사소통 수단 050 「1984년」과 언어생활 051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세계화 052 우리 말 뿌리의 중요성과 정체성 053 외래어 수용과 우리말 살려 쓰기 054 표준말과 사투리 학문 055 학문의 사회적 책임 056 현대 학문의 위기 057 과학과 철학 058 인문학의 위기 059 대학의 기능 060 참된 학문의 자세 061 복잡사회와 지식인 062 지식인의 역할 063 고전의 가치 064 책의 미래 065 문자표현의 한계와 가능성 066 창의적 사고는 왜 필요한가? 067 지식정보사회와 지식 생산 문화일반 068 인간과 문화 069 문화란 무엇인가? 070 문화유전자 071 드림 소사이어티 072 소프트파워로서의 문화 073 문화상대주의 074 상대주의 이해의 오류 075 서구의 가치는 보편성을 담보하는가? 076 자문화중심주의와 문화사대주의 077 문화적 다양성과 문화적 획일화 078 원시림과 창조적 문화 대중문화 079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080 대중문화의 긍정성과 부정성 081 대중문화의 다양성과 마니아집단 082 광고는 문화인가? 083 이미지시대를 사는 지혜 084 유행은 문화인가? 085 엔터테인먼트는 삶의 윤활유인가? 민족문화와 세계문화 086 민족문화와 세계문화 087 민족문화 계승과 외래문화 수용 088 민족문화 발전의 딜레마 089 문화 영역에서의 전통과 현대 090 진정한 한류의 의미 예술 091 예술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 092 예술과 도덕 093 예술의 특징 094 예술적 행위와 과학적 탐구 095 미란 무엇인가? 096 예술작품의 독창성과 표절 097 예술과 외설의 경계 098 예술작품의 감상 099 정보화시대 문학의 의미 100 신화의 이해 2권 사회과학.현대문명 개인과 사회 001 개인과 사회 002 개인주의와 전체주의 003 개인의 자율성과 조화로운 인간관계 004 집단 이기주의 005 목초지의 비극 006 죄수의 딜레마 007 타자 이해의 의미 인간과 국가 008 국가의 필요성 009 백장미 선언과 국가 권력에의 저항 010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011 스포츠 이벤트와 열광 012 파놉티콘과 프라이버시 민주주의의 원리 013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 ‘인권 존중’ 014 자유와 평등 015 자유의 양면성과 책임의 문제 016 민주주의와 관용의 정신 017 민주주의와 사상의 자유 018 다수결 원칙과 소수자의 불복종 019 추첨은 선거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정의로운 시민사회 020 정의로움의 가치 021 정의로운 시민사회 구현의 방안 022 열린 사회 닫힌 사회 023 시민사회의 빛과 그림자 024 의리와 정의 025 우리 사회의 연고주의 언론 026 언론의 사회적 책임 027 알 권리와 진실보도의 원칙 028 포털 저널리즘 법과 사회 029 악법도 법인가? 030 사형제도는 유지되어야 하는가? 새로운 국제질서 031 전쟁의 본질 032 문명충돌론의 허구성 033 이슬람은 세계 평화의 적인가? 034 테러의 원인과 테러전쟁의 본질 035 팍스아메리카나 036 오리엔탈리즘 037 국제정치에서의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038 국제사회 대립과 갈등의 해소 세계화와 민족문제 039 세계화의 본질 040 민족의 정체성과 민족주의의 본질 041 민족주의의 필요성과 의의 042 세계화 시대의 개방적 민족주의 043 주류집단과 소수집단 044 패거리문화와 순혈주의 045 평화공존과 남북통일 경제 046 소유권의 원초적 발생 047 시장경제란 무엇인가? 048 시장경제에서의 경쟁의 원리와 한계 049 가치 척도 일원화현상 050 바람직한 경제 사회와 정부의 역할 051 경제 성장과 분배의 정의 052 경제 양극화와 해결 전략 053 자유무역협정 054 기업정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055 개인의 의식구조와 경제 056 한국 자본주의와 경제윤리 057 현대 소비 사회에 대한 성찰 058 자본주의사회에서 상품이 지닌 모순 059 노동의 의의와 가치 현대문명에 대한 성찰 060 이성의 도구화와 문명의 위기 061 보편 문명은 존재하는가? 062 문화적 세계화의 부정성 063 속도숭배사회에 대한 성찰 064 거대주의 맹신 비판 065 문명에 쫓기는 인간 066 인간소외와 극복의 길 067 맥도날드 맥도날드화 068 삶과 죽음의 가벼움 069 소유의식의 전환 070 인수공통 전염병의 시대 현대사회문제 071 간디의 물레 072 폭력기술 자동차 073 위험사회 074 비정규직 문제와 노동유연성 075 인구문제의 새로운 양태 076 저출산 위기와 대책 077 장애인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078 여가생활을 누리기 위한 실행방안 079 정상가족과 비정상 가족 080 빈곤의 여성화와 양성 평등 081 세대간 문화차이와 신세대 문화 082 고령화 사회의 도래 083 노블레스 오블리주 084 오리엔탈리즘과 지역감정 085 학력위조와 학벌사회 086 체벌 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 087 왕따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088 스파르타식 교육 089 두발 제한 어떻게 볼 것인가? 090 한국 사회의 점술 열기 091 진정한 웰빙이란 무엇인가? 092 성정체성과 동성애 093 외모지상주의와 다이어트 성형 열풍 094 짝퉁의 시대 095 창조적 파괴 096 생명 존중과 존엄사 097 대중사회의 전문가 098 로또열기와 인간의 착각 099 한국인은 감정적 존재인가? 100 루머의 생리와 병리 3권 과학기술과 현대 001 과학기술의 발달과 삶의 변화 002 과학기술과 사회 003 과학과 인간의 이성 004 과학기술의 발달과 철학의 새로운 문제 005 삶의 질 향상과 과학기술 006 과학과 기술 007 기계의 발달과 인간 존재 양식의 변화 008 과학기술의 순기능과 역기능 009 과학은 가치 중립적인가? 010 거대 과학으로서의 현대과학 011 과학기술의 예측 불가능성 과학에 대한 편견의 극복 012 과학주의 비판 013 과학에 대한 혐오와 두려움 014 유사과학과 사이비 과학 015 과학의 상품화 016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카페 017 과학적 시민권의 필요성 018 과학영웅 만들기 새로운 과학문화의 정립 019 과학의 생활화와 과학문화 020 과학과 인문학의 대화는 왜 필요한가? 021 과학과 종교 022 신화와 과학 023 과학과 예술 024 과학기술학(STS)의 위상 025 과학과 상상력 026 과학자의 창의력 027 SF소설의 의미 인간과 자연 028 인간과 자연의 관계 029 정복 이념과 과학적 자연관 030 동양과 서양의 자연관 031 기술 중심주의와 생태 중심주의 032 심층생태학의 의의와 한계 033 구명선 윤리 034 우주선 윤리 035 환경 문제의 특수성 036 지구온난화의 과학적 원리 037 탄소제로와 녹색성장 038 생물다양성의 감소 039 국민총행복량과 지속가능한 발전 040 인간과 동물 생명과학 041 생명의 역사 042 배아를 인간으로 볼 것인가? 043 인간복제와 멋진 신세계 044 기계적 세계관과 유기적 세계관 045 복제양 돌리가 남긴 교훈 046 GMO(유전자변형 농산물) 047 유전공학기술 비판 048 생명공학과 윤리적 책임 049 생명공학은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가? 정보화사회 050 정보화사회의 출현 051 정보기술의 두 얼굴 052 지식과 정보 053 정보홍수시대에 대한 성찰 054 아날로그와 디지털 055 가상현실의 출현과 사이버 문화 056 사이버 공간의 주체와 자기 정체성 057 접속의 시대 인간 관계의 변화 058 정보화 시대 인간 관계의 긍정면과 부정면 059 사이버 스페이스와 국가의 역할 060 디지털 매체환경의 특징 061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062 유비쿼터스의 양면성 063 인터넷 시대의 그늘 064 인터넷 상업주의 비판 065 웨바홀릭과 욕망중독증 066 지식과 정보의 격차 067 표현의 자유와 네티켓 068 인터넷 공간에서의 익명성 문제 069 카피레프트 과학적 진리와 과학탐구 070 과학적 진리의 성격 071 과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 072 과학과 비과학 073 과학적 방법의 특성 074 과학적 결론의 신뢰성 075 과학적 가설과 과학 이론의 반증 076 과학의 자체교정기능과 병적인 과학 077 과학지상주의의 오류 과학혁명과 과학적 세계관 078 패러다임혁명과 과학의 발전 079 근대과학의 세계관과 한계 080 현대물리학과 과학적 세계관 081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082 신비주의적 직관과 과학적 분석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083 기초과학은 왜 중요한가? 084 순수과학과 응용과학 085 수학은 왜 배우는가? 086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087 진화론과 창조론 088 인간과 우주 089 인간과 바이러스 090 인간과 로봇 과학자의 책임과 윤리 091 과학자는 어떤 존재인가? 092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093 과학자의 윤리의식과 자세 094 과학자의 바람직한 연구 태도 095 과학자의 정치 참여 096 아마추어 과학자와 프로 과학자 097 여성과학자 098 과학자의 편견 099 과학자와 리더십 100 과학의 순교자들대입 수험생을 위한 논술·구술 베이스캠프 하루 10분 하루 한 꼭지씩 정리해 나가는 논구술 논제 400선 총정리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착한 논술 참 교양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청년 지식인이 자기의 고민과 사상을 우아한 언어로 표현해 글을 쓰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었다. 다산 정약용은, 열 일곱 나이에 “젊은 시절의 재주만 믿다가는 나이가 들면 대부분 바보스러워진다, 이를 경계해 소홀히 하거나 느리게 하지 말자, 가는 세월은 참으로 허망하다”라고 시를 썼다. 자신을 매일 스스로 극복해가면서 자율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의지가 없다면 ‘나이’라는 무서운 적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는 진리를 다산은 열 일곱 나이에 아름다운 글로 표현한 것이다. 다산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많은 지성인들이 십대 후반에 썼던 글들을 보더라도 놀라울 정도의 성숙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이미 그 나이에 ‘독립적 개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21세기 대한민국 이팔청춘들의 현실은 어떠한가? 과연 다산처럼 인생에 대한 고민 속에서 자율적 자아를 도야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여유가 과연 있는가? ‘개성 만세’를 부르짖는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열 일곱살 청년이 ‘독립적 개인’이 되기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는 ‘개인’이기 전에 획일적인 내용을 남보다 철저하게 익히느라고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야 하는, 세계 최장의 고된 학습노동을 무조건 해내야 하는 ‘학습기계’이다. 이런 현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또래가 얼마나 될까? 삶이라는 것은 ‘인격없는 기술’, ‘양심없는 지식’으로는 도저히 헤쳐나갈 길이 없다. 그렇다면 삶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개척해 나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 무엇보다도 확고한 자기 인생관의 확립이 필요하다. 인생관이란 사람이 삶을 대하는 기본적인 관점과 태도이다. 인생관은 모든 지식과 경험과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자기 성찰 위에서 정립된다. 고정되어 있지도 않다. 한정된 영역의 것만도 아니다. 이것은 아주 철학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세계 속에서 차지하는 사람의 지위는 어떤 것인가. 진정한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또 어떤 자세로 삶에 임해야 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인생관은 삶의 목표를 결정하는데도 작용한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는 삶의 목표를 높게 잡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반대로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자는 자신의 미래가 마냥 불확실하기만 할 것이다. 사람들은 인생관에 기초해서 자기 삶의 형태를 결정한다. 그런데 이것은 사회적인 것이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개인들의 조화와 협력을 통해 움직이고 발전한다. 능력에 따라 여러 영역 속에서 자기 삶의 실현을 위해 힘을 낼 수도 있다. 예컨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경우처럼 화가요, 발명가요, 과학자요, 수학자요, 또 사상가로서 여러 분야에 걸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예가 많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에도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은 필요하다. 역사학자, 변호사, 천문학자, 엔지니어, 화가, 교사, 정치가… 이 모든 분야가 다 준비된 역량 없이는 곤란하다.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쌓는 것과 함께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지식은 세상을 헤쳐나가는 구체적인 수단임과 동시에 힘이다. 폭넓은 지식을 갖춘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넓은 지식이 있을 때 사람의 창조성은 더욱 발양된다. 세상과 삶을 일구어 나가는 주인으로서의 지위가 한층 강화된다. 사회와 자연을 개조해 나가는데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 대대로 인류가 쌓아온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을 필요가 여기에 있다. 덧붙여 오늘을 산다는 것은 역사를 산다는 의미이다. 자잘한 오늘이 모여 인류의 역사를 이룬다. 도도한 역사의 흐름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런 의미에서 한 사람의 인생관은 역사의식과 맞닿아 있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은 동시에 역사 속의 한 존재이다. 투철한 역사의식은 진취적인 기상으로 미래를 일구어나갈 청춘에게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필요한 소양이다. 논술수련의 과정은 분명 힘들고, 골치아프고, 따분한 여정이다. 특히, 입시를 목전에 둔 수험생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아무리 갈 길이 멀고 바쁘다 해도 조급해 하거나 지레 기죽을 필요는 없다. 족집게 문제집을 찾아 나서거나 ‘면피성’ 편법에 눈을 돌릴 필요는 더더욱 없다. 백번을 강조해도 부족할 테지만 논술수련의 과정은 결국 ‘나’로부터 출발하여 ‘더 큰 나’로 돌아오는 여행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더 큰 나’의 창조와 발견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논술수련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수험생 여러분이 십수 년 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살이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열려 있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논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기 이전에 ‘진지하게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하나의 커다란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아울러 기존에 형성된 지적 재부들에 안주하기 보다는, ‘나만의 것’일지언정 보다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내겠다는 진취적인 자세로 일관할 것을 권고한다. 그러했을 때 고득점 논술은 물론이요 보다 나은 삶의 약속 또한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당장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와 인생에 대한 진지한 탐구의 당위성과, 그곳으로부터 출발하는 ‘자기 주도형 논술수련’의 필요성을 자각하는 일이다.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노신(魯迅)은 이런 말을 남긴 바 있다. 橫眉冷對千夫指 附首甘爲孺子牛 뭇 사람들의 손가락질에는 눈을 흘겨 차갑게 바라보고 묵묵히 고개숙여 기꺼이 어린아이를 태우는 소가 되리라. 그렇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수련의 방도는 없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이 없을 젊은 벗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한다.
노래하는 뱀
영림카디널 / 위베르 니생 지음, 클로드 라푸앵트 그림, 심윤옥 옮김 / 2002.04.20
7,000원 ⟶ 6,300원(10% off)

영림카디널명작,문학위베르 니생 지음, 클로드 라푸앵트 그림, 심윤옥 옮김
에 이은 프랑스 지혜동화 두번째 권. '노래하는 뱀'과 '점과 선 이야기' 두 편이 실려 있다. 태어나서 처음 뱀을 그린 클로드 라푸앵트가 각각 다른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짧은 이야기지만 어린이들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첫번째 이야기인 '노래하는 뱀'은 앵무새 브라질과 황제뱀을 통해 잘못된 사실이 어떻게 세상에 퍼질 수 있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준다. 앵무새 브라질은 주인인 주앙 드 오비두스와 아마존 밀림가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그런 어느 날,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아마존 밀림으로 들어간 브라질은 황제뱀에게 잡아 먹힌다. 뱀의 몸 안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브라질은 노래를 부르고,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두 학자는 그 소리를 듣고 뱀이 노래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이 뱀을 '노래하는 뱀'이라고 부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브라질은 몸 안에서 나오게 되지만, 소동은 끝이 나지 않는다. 두번째 이야기인 '점과 선 이야기'는 모든 형태가 점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을 쉽게 이야기해 준다. 아주 작은 점으로부터 출발해 선을 이루고, 선은 삼각형이나 사각형, 원과 같은 형태를 이룬다. 자칫 철학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다룬 이야기이다.내가 이 이야기를 바치는 폴린에게언젠가 네가 부모님과 함께 그 박물관에 가게 되면, 너는 웃음을 터뜨리며 뱀이 전시되어 있는 진열장 주위를 춤추듯 돌아다니면서 시인 로베르 데스노처럼 노래를 부를지도 모르겠구나. "노래하는 뱀, 그런 건 없어, 그런 건 없어!" 하고 말이다. 하지만 네 동생 앙투안이 어떤 노래에서처럼 이렇게 대꾸해도 놀라지 않을 거다. "왜 없는데?"정말 그렇단다, 폴린. 노래하는 뱀, 철학자 거북이, 하프 연주가 개미, 수학자 비버, 비행사 토끼, 체스 챔피온 말, 그리고 심지어 공쿠르 상을 받는 생쥐가 왜 꼭 없어야 하겠니? 우리가 무엇을 꿈꾸고 상상하든, 그걸 누가 막을 수 있겠니? 이 책을 읽기 전에 노래하는 뱀 점과 선 이야기
중학 수학 플랜B (중 3-2)
아이엠북스 / 이형욱 지음 / 2017.06.26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엠북스학습참고서이형욱 지음
‘개념 암기, 문제 풀이식’ 학습을 지향하는 기존 여러 참고서와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기술되었다. 마치 선생님이 곁에서 이야기해 주듯이 서술형으로 개념을 정리해 줌으로써, 학교 수업 이외 별도의 학원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도록 해 주며, 질의응답식 개념 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개념의 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을 스스로 도출하여 그 해법을 설계하는 신개념 문제풀이법(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개발, 적용하였다. 이는 무엇보다 정답을 맞추기 위한 문제풀이가 아닌 스스로 개념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문제풀이법으로 ‘어떤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학생 스스로 깨치도록 하여, 한 문제를 풀어도 유사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준다.V. 통계 1. 대푯값과 산포도 1. 대푯값 2. 산포도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 VI. 피타고라스 정리 1. 피타고라스 정리 1. 피타고라스 정리 2.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 VII. 삼각비 1. 삼각비 1. 삼각비의 뜻 2. 삼각비의 값 3. 삼각비의 활용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 VIII. 원의 성질 1. 원의 성질 1. 원과 직선 2. 원주각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중학 수학 플랜B는 확실히 다릅니다! 플랜B가 강력 추천하는 효율적인 수학공부법 수학에는 왕도가 없다? 중학교 수학시간에 줄곧 들었던 말입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은 아무리 왕이라도 쉽게 정복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즉,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다양한 문제를 접해봐야만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 기본개념의 숨은 의미까지 파악하라! ▷ 수학의 기본개념을 이해했다면 그 개념의 숨은 의미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대체 숨은 의미가 뭐냐고요? 만약 어떤 수학개념을 배웠다면, 이 개념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어떠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가 바로 그 개념의 숨은 의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개념을 도출하면서 문제해결 과정을 설계하라! (개념도출형 학습방식) ▷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푼다고 해서 무작정 수학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시험 성적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수학 실력인 논리적 사고에는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어떤 개념을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개념을 어떻게 적용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스스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은 나중 문제입니다. 이 책에 있는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도출하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설계해 보도록 합니다. 즉, 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체험해 보자는 말입니다. 3. 본인이 푼 문제를 변형하여 직접 새로운 문제를 출제해 본다! ▷ 앞서 풀었던 문제를 변형하여 풀 수 있습니다. 변형된 문제를 풀다보면 개념을 기준으로 정답 추론과정을 조금씩 다르게 설계된 것을 알 수 있고, 한 문제를 풀어도 그와 유사한 무수히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더불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직접 출제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즉, 수학을 아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책 소개 《중학 수학 플랜B》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진짜 이유는 바로 주어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수학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수학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수학적 사고(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 수학을 배운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많은 문제를 풀고 공식을 달달 외웠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턱없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중학 수학 플랜B의 개념이해 및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이 책은 ‘개념암기, 문제 풀이식’ 학습을 지향하는 기존 여러 참고서와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기술되었습니다. 첫째, 마치 선생님이 곁에서 이야기 해 주듯이 서술형으로 개념을 정리해 줌으로써, 학교수업 이외 별도의 학원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도록 해 줍니다. 둘째, 질의응답식 개념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개념의 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을 스스로 도출하여 그 해법을 설계하는 신개념 문제풀이법(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개발, 적용하였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정답을 맞추기 위한 문제풀이가 아닌 스스로 개념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문제풀이법으로 ‘어떤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학생 스스로 깨치도록 하여, 한 문제를 풀어도 유사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더 이상 사교육 중심의 수학공부시대(플랜A)는 끝났습니다. 이젠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주도학습(플랜B)만이 살 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어서 와! 귀신 캠프
머스트비 / 효주, 이향지, 김온, 금금 (지은이)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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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명작,문학효주, 이향지, 김온, 금금 (지은이)
방학을 맞은 밤 9시, 불 꺼진 학교에서 비밀스럽고 오싹한 캠프가 열린다. 소원을 이루고 싶어 화장실 귀신이 보낸 초대장에 답한 아이들, 그리고 귀신들이 감춘 방울을 찾아 학교를 떠나려는 지박령 방울이. 『어서 와! 귀신 캠프』는 학교마다 전해 내려오는 괴담을 모티브로, 아이들의 바람과 마음속 이야기를 공포 판타지로 풀어낸 작품이다.프롤로그|학교 괴담의 시작 … 4 제1편 귀신의 초대장 화장실 귀신을 만나다! … 10 찢어진 조각을 찾아서 … 21 신발 갯수를 세어 줘! … 33 느티나무 귀신의 사연 … 41 세 개의 방울 … 47 제2편 단짝 빼앗긴 단짝 … 56 보건실 귀신의 질문 … 67 눈을 조심해! … 74 저주 받은 사물함 … 82 다시 찾은 우정 … 94 제3편 엄마의 세 번째 눈 엄마 눈을 없애 주세요 … 100 내 이름을 알려 줘 … 111 꼭꼭 숨어라! … 118 아이 먹는 귀신, 자귀모 … 126 사랑의 흔적 … 136 에필로그|우리 다시 만나 … 144 밤 9시, 학교에서 시작되는 오싹한 약속 아이들의 소원을 비추는 학교 괴담 판타지 <어서 와! 귀신 캠프> 출간 세 편의 이야기에 담긴 아이들의 소망 친구와 헤어지기 싫어 전학을 거부하는 아이, 단짝을 빼앗긴 상실감에 괴로워하는 아이, 과도한 보호와 감시 속에서 숨 막히는 일상을 견디는 아이까지. 이야기는 공포라는 장르 안에서 어린이들이 현실에서 쉽게 말하지 못하는 마음속 고민을 섬세하게 비춘다. 세 편의 단편은 같은 구조를 공유하지만, 각기 다른 소원을 지닌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혀 다른 감정선을 만들어 낸다. 또한 아이들은 처음에는 귀신을 두려워하지만,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점차 귀신들의 사연과 외로움을 이해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소원은 단순히 ‘이루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된다. 방울이를 비롯한 귀신들과의 만남은 공포를 넘어 공감과 소통으로 확장되며,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그리고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깨닫게 된다. 목표 달성을 통한 성장의 이야기 방울을 찾아 목표를 달성한 아이들이 맞는 <귀신 캠프>의 새벽은 단순한 탈출의 순간이 아니다. 각자의 선택과 깨달음을 안고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의 모습은, 성장의 한 장면이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시작이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들을 기다리며 학교에 남는 방울이의 모습은, 이 캠프가 끝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임을 암시한다. ▶ 이 책의 특징 * 학교 괴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어린이 공포 판타지 교실, 화장실, 보건실 등 학교 공간에 전해 내려오는 괴담을 바탕으로, 오늘날 어린이들의 정서와 고민을 반영한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익숙한 공포 소재에 공감 가능한 현실 이야기를 더해 몰입도를 높였다. * ‘소원’이라는 장치를 통해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서사 단순한 공포 체험이 아닌, 아이들이 품고 있는 바람·불안·외로움을 ‘소원’이라는 서사 장치로 풀어낸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 반복 구조 속에서도 신선한 재미를 주는 단편 구성 세 편의 단편이 동일한 이야기 구조를 공유하면서도, 각기 다른 주인공과 갈등, 반전 요소를 통해 매 편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 듯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 공포에서 공감으로 확장되는 감정들 처음에는 두렵게 느껴지는 귀신들이 점차 이해와 소통의 대상으로 변화한다. 공포를 매개로 타인의 사연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 웹툰 세대에 맞춘 만화 형식의 생동감 있는 그림 만화 형태의 그림이 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웹툰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도 부담 없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공포 이야기와 모험담을 좋아하고 웹툰과 만화 형식에 익숙한 아이들은 물론 아이의 정서와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흥미로운 책 읽기를 선사할 것이다.
고양이가 괭이밥에게
재미마주 / 한나 (지은이) / 2020.02.20
10,000원 ⟶ 9,000원(10% off)

재미마주동요,동시한나 (지은이)
아동문학평론 2019 동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한나(본명 오한나)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특별한 귀, 특별한 눈으로 빚은 시의 다발이다. 한나 시인의 시에는 이들 동심의 향기, 시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그 외에도 아주 특별한 동시들이 펼쳐진다.제 1 부 목련꽃과 내 동생 아장아장 18 목련꽃과 내 동생 19 와! 구름 자동차다 20 연서는 꼬마 요정 22 엄마 힘내! 24 우린 이름이 같은 형제 25 그래 난, 형이니까 26 봄날의 숨바꼭질 28 바로 내 안에 29 아영이는 방글이 30 무동 타는 꽃 31 제 2 부 아빠도 달린다 교실 밖 담임 선생님 34 엄마와 봄날 35 난 소중한 사람 36 엄마도 애국자 되면 좋겠어 37 아빠도 달린다 38 내 맘 모르는 엄마 40 왜 그런 날 있잖아? 42 내 안에 청개구리 44 잠깐 약사가 돼 봤지 46 제 3 부 열두 살 아기 보셨나요? 열두 살 아기 보셨나요? 50 감사, 참 좋네 51 이름 없는 기부 천사 52 변신 로봇과 할머니 53 쉬, 비밀 54 싹 난 지팡이 56 내가 주인공이야 57 빠른 시계, 느린 시계 58 해님, 그림 솜씨 59 제 4 부 화가 담쟁이의 걸작품 눈송이는 장난꾸러기 62 봄이 여는 문 63 매미야! 64 가을 터널 66 거북이 된 날 67 오리, 발 시럽겠다 68 빗방울도 친구가 69 고양이가 괭이밥에게 70 화가 담쟁이의 걸작품 72 빗방울이 신나는 날 74 어우러진 가을 76 제 5 부 거북선, 조선을 지키다 내 마음은 콩닥콩닥 78 내 친구 창복 80 살고 싶은 우리나라 81 응 좋아, 아주 82 함박눈으로 만든 아이들 세상 84 윤서네는 놀이 중 86 거북선, 조선을 지키다 88 대왕, 세종대왕님! 90 글도 건강해야 해! 92 통일 연습 94“아이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나오는 평범한 엄마의 감수성, 그리고 그런 어른과 교차하는 아이들의 마음, 이 둘의 마음은 닮은꼴일까?” 아동문학평론 2019 동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한나(본명 오한나) 시인의 첫 동시집. 한때는 누구나 아이였지만,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어른들은 이미 자신은 어린 시절의 내가 아닌 무언가로 바뀌어 있다고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아이의 마음을 몰라줄 때도 있고, 내가 어릴 때도 저랬나? 하고 아이의 마음을 가늠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마음 한켠에는 바로 자신도 어린 시절에 느끼고 교감했던 그 ‘동심의 세계’가 심연에 남아 있답니다. 그것은 마치 고양이와 괭이밥이 이름만 비슷하지 서로에게 무심한 모습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어떤 순간 이 두 개의 말이 참 닮은 꼴을 하고 있는 것처럼 서로가 서로를 느끼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내가 아이이고 아이도 엄마의 마음에 공감하는 그런 순간 말입니다. 원로 시인 신현득의 동시교실에서는 이렇게 어른들이 모여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언어 잔치를 벌입니다. 오랜 동시교실 활동의 결실로 고양이 걸음처럼 살며시 출간된 동시집 “고양이가 괭이밥에게”입니다. 이 책의 내용(신현득 서문 중에서) 한나 시인은 특별한 귀를 가지고 있다 합니다. 동물과 동물이 주고받는 말이나, 식물과 식물이 주고받는 말을 들을 수 있대요. 동물과 식물이 나누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하네요. 한나 시인이 이런 귀를 갖게 된 것은 동시 공부를 하면서부터랍니다. 그로부터 동시의 세계에서는 온갖 것이 말을 나눈다는 것을 알았다 합니다. 생명을 갖지 않은 물건이나, 돌멩이들도 서로 속삭인다 합니다. 한나 시인의 귀에는 그들의 말이 또렷하게 들린답니다. 재미있는 일이지요. 귀여운 동물 고양이와 예쁜 식물 괭이밥이 주고받는 말을 들어봤대요. 그것으로 한 편의 시를 빚었다 하니 살펴볼까요? 내가 좋아하는 꽃, 네 이름 괭이밥! 내 이름 고양이! “냐아옹!” 너도 나도 귀여운 이름이야, 그치? “냐아옹!” 길모퉁이 작은 꽃, 넌 키가 작아서 더 예뻐! 넌 괭이! 난 고양이! 얼굴을 마주 대볼까? 넌 개나리보다 더 노란빛이야. “냐아옹!” 밤하늘엔 별이 빛나고 낮엔 네 노랑꽃이 빛나는 별이야. “냐아옹!” ‘고양이’와 ‘괭이’는 본딧말과 준말의 차이니 고양이, 괭이는 같은 이름이지요. 이름이 같으니 이 귀여운 동물과 예쁜 식물의 만남이 아주 반가웠던 것입니다. “괭이밥아, 우린 이름이 같다. 네 이름에 밥풀 하나 더 붙었을 뿐이야. 아이 반가와. 냐아옹!” 고양이, 괭이밥이 주고받은 말의 시작이 이러했겠지요. 이것이 한 편의 시가 됐습니다. “나도 그래. 굉장히 반가와.” 괭이밥의 대답은 이러했을 겁니다. 그러나 한나 시인은 괭이밥의 대답을 살짝 숨겨서, 시의 바탕에 나타나지 않게 했어요. 독자가 시를 읽으면서 괭이밥의 대답을 생각하게 한 것입니다. 고양이의 말 “냐아옹!”을 알맞게 세 번 배치한 걸 봐도 한나 시인이 시를 빚는 솜씨를 알 수 있지요. 한나 시인의 첫 동시집 『고양이가 괭이밥에게』는 이처럼 특별한 귀, 특별한 눈으로 빚은 시의 다발입니다. 한나 시인의 시에는 이들 동심의 향기, 시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 있지요. 그 외에도 아주 특별한 동시들이 펼쳐집니다. 아기는 나라의 꽃이요, 지구촌의 희망입니다. 아기의 모습과 행동은 그대로 한 편의 시입니다. 이런 웃음으로 이야기하는 갓난아기의 예쁜 모습을 동시 「아영이는 방글이」 등에 담아 놓았어요. 세상에서 부모님 사랑보다 큰 것이 있을까요? 우리가 잘해드려서 부모님이 우릴 사랑하시는 게 아니라, 부모님 사랑은 무조건이라 하네요. 「난 소중한 사람」 등을 읽어보세요. 할머니의 우리 사랑도 무조건이랍니다. 「열두 살 아기 보셨나요?」 등을 살펴보셔요. 「아빠도 달린다」는 소아마비 아버지의 소원을 대신 이루기 위해 계주 선수가 된 어린이가 모델입니다. 감동을 주는 건강한 작품이지요. 담쟁이를 화가에 견주어 본 「화가 담쟁이의 걸작품」은 관찰에서 얻어낸 시작품입니다. 겨울 동안 담쟁이는 앙상한 모습입니다. 이것이 밑그림이 돼, 봄 · 여름 · 가을로 계절이 바뀌면서 색깔이 다른 그림이 되지요. 가을이면 가장 화려한 그림이 된다는 것입니다. 「대왕, 세종대왕님」, 「거북선 조선을 지키다」 등은 역사를 시에 담아본 실험적인 작품입니다. 자랑스런 조상님들을 내세워 독자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리자는 시인의 생각을 곁들이고 있지요.
에헴, 동장군아 물렀거라!
휴먼어린이 / 윤희정 지음, 김혜란 그림 / 2014.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휴먼어린이자연,과학윤희정 지음, 김혜란 그림
도란도란 전통 과학 동화 시리즈.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생활 속 전통 과학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책이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과학적인 난방 ‘온돌’, 좋은 콩으로 만들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된장’, 천 번을 두드려 정성으로 만드는 종이 ‘한지’, 자연이 선물한 만능청정제 ‘숯’, 자연에서 얻은 고운 색의 예술 ‘전통 염색’, 몸의 독소를 없애 주는 만병통치약 ‘황토’까지, 생활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조상들의 과학적 지혜를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여섯 편의 전통 과학 동화는 전통 과학이 단지 옛것이 아닌, 현재 우리 삶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음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전통 과학을 발견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전통 과학에 담긴 과학적 원리, 다양한 쓰임새 등도 알아가도록 구성하였다.첫 번째 이야기 | 에헴, 동장군아 물렀거라! 세계가 깜짝 놀란 과학적인 난방법 - 온돌 두 번째 이야기 | 우리 집 장맛이 최고야! 건강을 지켜주는 전통 발효 음식 - 된장 세 번째 이야기 | 어라, 종이가 숨을 쉰다고? 천년을 살아 숨 쉬는 질긴 종이 - 한지 네 번째 이야기 | 숯이 우물에 풍덩! 자연에서 얻은 만능 청정제 - 숯 다섯 번째 이야기 | 알록달록~ 오묘한 색의 마술 놀라운 색의 예술 - 전통 염색 여섯 번째 이야기 | 뚝딱! 흙으로 만든 만병통치약 한없이 이로운 흙 - 황토뜨끈뜨끈 온돌부터 한없이 이로운 황토까지 세계가 깜짝 놀란 우리나라의 오천 년 과학 이야기 《에헴, 동장군아 물렀거라!》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생활 속 전통 과학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책입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과학적인 난방 ‘온돌’, 좋은 콩으로 만들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된장’, 천 번을 두드려 정성으로 만드는 종이 ‘한지’, 자연이 선물한 만능청정제 ‘숯’, 자연에서 얻은 고운 색의 예술 ‘전통 염색’, 몸의 독소를 없애 주는 만병통치약 ‘황토’까지, 생활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조상들의 과학적 지혜를 담고 있어요. 선조들의 옛 생활을 살펴보면 삶의 모든 것이 과학이었어요. 작고 사소해 보이는 곳에도 신기한 과학 원리가 담겨 있답니다. 이러한 전통 과학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우리 생활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이 책에 담긴 여섯 편의 전통 과학 동화는 전통 과학이 단지 옛것이 아닌, 현재 우리 삶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음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화 속 천진난만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무심코 지나치는 우리 전통 과학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되지요. 《에헴, 동장군아 물렀거라!》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전통 과학을 발견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전통 과학에 담긴 과학적 원리, 다양한 쓰임새 등도 알아가도록 구성되었어요.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전통 과학도 배우고, 조상들이 수천 년 동안 쌓아온 삶의 지혜가 우리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해 주고 있는지도 깨닫게 해 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우리 전통 과학! 생활 속에 담긴 신통방통한 과학 원리 《에헴, 동장군아 물렀거라!》에는 우리 전통 과학 속에 담긴 과학 원리와 함께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온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온돌은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난방 방식으로, 구들장 밑에 고래를 만들어 방 전체에 열이 고루 퍼지게 했어요. 그 지혜와 기술력에 세계인들이 깜짝 놀랐을 정도예요. 된장은 우리 어머니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에요. 한 집안의 일 년 밥상을 책임지기에 정성 들여 담갔죠.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어느 하나 허투루 하는 법이 없던 어머니들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어요. 한지 이야기에서는 종이 한 장을 만들기 위해 천 번을 두드리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조상들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어요. 숯은 물과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데 쓰일 뿐만 아니라 음식 맛을 좋게 하는 데도 쓰였어요. 숯의 쓰임을 바로 알고, 필요한 곳마다 다양하게 활용하는 옛사람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지요. 전통 염색은 자연에서 얻은 색으로 물을 들이기에 아름다우면서도 우리 몸에 이롭지만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이에요. 먹는 것뿐만 아니라 입는 것까지 오랜 시간을 공들이고 기다릴 줄 아는 옛사람들의 넉넉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황토 이야기에서는 상처가 나거나 배가 아플 때 황토가 약으로 쓰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자연에서 약을 얻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조상들의 슬기로움이 느껴지지요. 이 책을 쓴 윤희정 선생님은 흥미진진한 동화를 통해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사물에 수천 년의 지혜가 녹아 있음을 알려주고, 삶의 곳곳에 전통 과학이 살아 숨 쉰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전통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또 어떤 것들이 있을지 더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분 중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 과학을 멋지게 되살려 낼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건 정말 멋진 일일 거예요. _ 중에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 과학이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사소한 일에 호기심을 느끼고, 장난치며 놀다가 우연히 과학을 발견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함께 배우며 공감할 거예요. 이야기로 전통 과학에 한걸음 다가갔다면, 부록에서는 상세한 과학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전통 과학의 원리, 역사, 나아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알차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을 슬기롭게 이용한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넉넉한 마음도 느껴보세요! 우리 조상들은 삶을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 자연 속에서 이로운 것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했어요. 일 년 열두 달 계절과 주변의 변화에 적응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려 노력했기에 자원과 기술이 부족했던 옛 생활 속에서 훌륭한 과학적 지혜가 꽃 폈지요. 옛 사람들의 지혜는 우리에게 오롯이 전달되어 우리 생활 구석구석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답니다. 우리 조상들은 자연에서 얻은 색으로 염색한 옷을 입고 자연에서 나는 재료로 꼭 필요한 도구를 만들며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 왔어요. 《에헴, 동장군아 물렀거라!》는 자연을 슬기롭게 이용하면서도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간 우리 조상들의 얼과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전통 과학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삶 곳곳에 있다는 사실은 우리 아이들에게 신선한 지적 자극을 줍니다. 자연과 사람을 소중히 여긴 우리 선조들의 과학적 지혜는 우리 아이들의 머리와 마음에 큰 자양분이 될 거예요. 술술~ 읽으면서 배우는 여섯 편의 전통 과학 동화 ■ 에헴, 동장군아 물렀거라! - 동장군도 벌벌 떨며 도망치게 한 온돌 진구는 아랫목으로 뛰어 들어오다가 밥그릇을 엎어 버렸어요. 엄마에게 잔뜩 혼나고 언덕으로 올라갔어요. 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가족들의 모습이 보였어요. 엄마는 진구를 위해 뜨끈뜨끈하게 온돌에 불을 지피고 계셨어요. 이제 동장군은 발도 못 들이겠죠? ■ 우리 집 장맛이 최고야! - 순돌이네 된장 담그기 프로젝트! 콩을 훔쳐 먹다가 들킨 순돌이. 힘들게 콩을 찧으면서 된장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음식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메주에 낀 곰팡이를 뗐다가 된통 혼쭐났어요. 좋은 곰팡이래요. 순돌이는 장맛이 궁금해 장 담그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 어라, 종이가 숨을 쉰다고? - 몰래 한지 훔치려던 돌이는 왜 한지 만들기에 푹 빠졌을까? 돌이는 무영 아씨에게 선물을 주려고 한지를 훔치려고 했어요. 그 순간, 삼촌에게 목덜미를 잡혔지요. 돌이는 벌로 한지를 만들었어요. 삶고 또 삶고,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직접 만들기가 힘들지만 한지 만들기에 조금씩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 숯이 우물에 풍덩! - 우물물을 깨끗하게 지켜라! 숯을 사러 심부름 간 민수. 똑똑하게 좋은 숯을 골라 사오는 길에 영이를 만났어요. 영이가 우물물을 힘들게 푸기에 도와주다 그만 숯을 우물 속에 풍덩 빠뜨리고 말았어요. 큰일 났어요! 하지만 어른들은 껄껄 웃기만 하셨지요. 어른들은 왜 웃기만 하실까요? ■ 알록달록~ 오묘한 색의 마술 - 상구의 아주 특별한 여름방학 할아버지는 상구에게 감 염색을 보여 주셨어요. 잇꽃으로 다양한 색깔을 보여 주셨어요. 잇꽃에서 몇 가지 색이 나오다니, 꼭 마술 같았어요. 할아버지는 상구에게 갈옷을 주셨어요. 하지만 상구는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할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 뚝딱! 흙으로 만든 만병통치약 - 순옥이의 파란만장한 하루 동생 순이가 산에서 놀다가 독버섯을 먹고 쓰러졌어요. 삼촌은 황토를 가라앉혀 만든 지장수를 먹여 순이를 살렸어요. 조심하려고 했는데 또다시 순이가 다쳤어요. 다행히 순옥이가 침착하게 황토를 상처에 뿌려서 치료해 주었죠. 순옥이에게는 잊지 못할 하루였답니다.“앗, 뜨거워!”엄마가 진구 걱정에 불을 너무 많이 때셨나 봐요. 아랫목이 뜨거워서 진구는 엉덩이가 익을 뻔했답니다. 그 모습에 모두들 까르르 배꼽을 잡고 웃었어요. “예? 곰팡이가 피어야 좋다고요?”“요 곰팡이들은 몸에 아주 좋은 거야. 우리 가족의 한 해 건강을 책임진단다. 너 전에 배탈 났을 때 물에 된장 풀어먹고 나은 거 기억 안 나? 그게 다 요 곰팡이 덕분이야.” ‘에이, 안 해! 안 해! 종이 한 장 만드는 데 무슨 공이 이렇게 많이 들어?’물먹은 종이를 모아 다시 두드릴 땐 정말 팔이 너무 아팠어요. 하지만 그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 한 장의 종이가 만들어지는 걸 보자 숭고한 생각마저 들었어요.
초등 숙제 왕! : 인물편
제제의숲 / 김지연 (지은이), 토리아트 (그림)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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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인물,위인김지연 (지은이), 토리아트 (그림)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적용된 지금의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특히 한국사 부분에서는 모든 학년에 걸쳐 ‘인물 학습’에 관한 비중이 높아졌다. 인물을 중심으로 시대상과 역사적 사건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즉, 시대 개념을 인물과 연결해 인물의 업적이 가지는 의미를 주제와 시대를 중심으로 정리해 가며 당시의 시대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더불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한번쯤은 친구들과 이야기해 보는 수업을 하거나 숙제로 해 가야 하는 주제가 바로 ‘인물’이다. 이 책, 《초등 숙제 왕! 인물편 - 나로 말할 것 같으면!》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전 세계 인물 가운데 50명을 시대별, 직업별로 골고루 뽑아 소개한다. 하지만 다른 책과 비슷한 인물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 글이 아니다. 교과서 속 인물이 책을 보는 친구들에게 스스로 자신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새 학년에 올라가 새롭게 만난 반 친구들에게 자기소개를 하는 것처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핵심만을 추려 이야기한다. 또한 각 인물마다 펼침 한 면에 그림과 사진 자료를 적절히 배치해 인물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그 핵심 내용만을 모아 직접 숙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인물 카드 부록까지 함께 담았다. 절취선이 있어서 손으로 쉽게 뜯어서 학교 숙제로 활용이 가능하다.유교 사상의 중심을 만든 공자 질문으로 나 자신을 알게 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신분의 한계마저 뛰어넘은 조선 최고 발명왕 장영실 백성을 사랑한 왕 중의 왕 세종 대왕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해 유럽에 알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동설을 뒤집고 지동설을 주장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조선 성리학의 발전을 이끈 학자 이황 시와 그림에 재능을 보인 조선의 여성 예술가 신사임당 패배를 모르는 뛰어난 장군 이순신 남성 중심 시대에 불우한 삶을 살다 간 여성 시인 허난설헌 과학적으로 연구를 시작한 근대 물리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갈릴레이 자유로운 삶을 산 사상가 허균 과학 혁명을 완성한 천재 과학자 아이작 뉴턴 시대를 앞서간 실학자 박지원 간서치, 책만 보는 바보 이덕무 모든 그림에서 뛰어났던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 실학을 꽃피우며 변혁을 꿈꾸었던 정약용 프랑스를 안정시키고 근대 유럽의 시작을 알린 나폴레옹 1세 청각 장애를 딛고 음악을 완성한 루트비히 판 베토벤 학자와 예술가로 최고 경지에 오른 김정희 조선 지리학의 성과를 모아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전 세계 사람들이 읽는 동화를 지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진화론을 주장해 세상을 놀라게 한 찰스 로버트 다윈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하고 통합된 미국을 만든 에이브러햄 링컨 유전학의 기초가 되는 유전 법칙을 발견한 그레고어 요한 멘델 혼자 힘으로 곤충을 연구한 장 앙리 파브르 엑스선 발견으로 과학의 발전을 이끈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발명과 사업에 천재적이었던 토머스 에디슨 살아서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걸작을 남긴 빈센트 반고흐 하늘을 날아 항공 역사의 발전을 이끈 라이트 형제 노벨상을 두 번 탄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 비폭력 운동을 벌인 인도 독립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주석으로 독립운동을 이끈 김구 한글 연구와 보급에 앞장선 주시경 실력 양성을 강조한 독립운동가 안창호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 운동에 앞장선 헬렌 애덤스 켈러 어린이를 위해 평생을 바친 방정환 독립운동에 헌신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우리 민족의 정서를 표현한 민족시인 김소월 3·1 운동의 상징이 된 독립운동가 유관순 나비 연구에 평생을 바친 석주명 평생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돌본 마더 테레사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한 의사 장기려 불운한 삶 속에서도 가족과 소를 사랑한 서양화가 이중섭 어두운 시대에 삶을 고뇌한 시인 윤동주 흑인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비폭력 운동을 벌인 마틴 루터 킹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시대별, 직업별로 골고루 뽑은 교과서 속 인물 50명의 자기소개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하는 인물은 누가 있을까?” 이 질문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한번쯤은 조사하거나 숙제로 내야 하는 주제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가 인물 학습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교과서 속 여러 인물 가운데 우리나라 인물 24인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인물 26인을 시대별, 직업별로 골고루 뽑아 소개한다. 그러나 교과서나 다른 책에서 읽었던 것처럼 인물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 글이 아니다. 교과서 속 인물이 책을 보고 있는 독자에게 스스로 자신을 소개한다! 새 학년에 올라가 새롭게 만난 반 친구들에게 자기소개를 하는 것처럼. 어떤 인물은 당당하게, 어떤 인물은 부끄러워하며, 어떤 인물은 개구쟁이처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핵심만을 추려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여러 인물들이 마치 같은 반 친구들처럼 무척이나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림과 사진 자료, 알기 쉬운 구성으로 인물들을 한눈에 파악 인물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알아야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인물을 소개하는 순서도 인물의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삼았다. 시대 상황 설명도 넣고, 인물 캐릭터 그림만으로도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게 했으며, 내용과 관련된 사진 자료도 들어 있다. 각 인물마다 펼침면 한 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펼침의 왼쪽 면에 인물의 특징을 살린 그림과 함께 인물이 살았던 시대와 국적, 직업, 출생과 사망 연도, 관련 사건, 관련 인물, 관련 도서 등이 정리되어 있다. 왼쪽 면만 보더라도 인물에 대한 핵심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다. 만약 인물을 조사해야 한다면 딱 이것만 정리해 가면 단번에 해결된다. 또 펼침의 오른쪽 면에는 맨 위 한 줄만 읽어도 그 인물의 업적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 요약된 내용이 학교 숙제나 수행평가 조사에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한 장씩 톡톡! 손으로 쉽게 뜯어 쓰는 인물 카드 부록 수록 맨 뒤쪽의 숙제 부록은 학교 숙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물에 대한 핵심 정보와 사진을 넣은 인물 카드다. 배치해 만들었고, 절취선이 있어서 손으로 쉽게 뜯어서 학교 숙제로 활용이 가능하다. 책을 읽는 독자가 직접 만들고 싶은 인물을 그리고 정보를 써 넣을 수 있는 여분 카드도 있어 자신이 카드로 만들고 싶은 다른 인물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다.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8 : 여덟 번째 고민 세계
아울북 / 서지원 (글), 최우빈 (그림), 김헌 (기획)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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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예술,종교서지원 (글), 최우빈 (그림), 김헌 (기획)
신화와의 공감을 통해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동화이다. '차이나는 클래스', '벌거벗은 세계사' 등 여러 방송과 강연을 통해 서양 고전과 신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서양 고전 전문가, 김헌 교수님이 이번에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는 멀게 느껴지는 신화를 생활 속 고민과 연결, 어린이들이 신화를 자신의 삶 속에서 느끼도록 만들었다. 가장 가까운 개인적인 문제에서 출발해 아이를 둘러싼 관계적인 문제로 확장해 신화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자아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신의 왕으로 우뚝 선 제우스의 여정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몰라 고민하는 어린이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한창 외모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아이라면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했던 나르키소스를 만나 보자. 이번 8권에서는 나 자신이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나아가, 세계의 여러 국가들과의 복잡한 관계를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법과 나의 생활을 연결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전쟁을 마치고 기나긴 모험을 떠나게 된 오디세우스가 뜻밖의 인물을 만나 마음을 나누게 된 과정을 통해 외국인 친구들을 대할 때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 배울 수 있다.첫 번째 손님의 고민: 교류 - “외국인 팬들이 짜증 나!” 10 두 번째 손님의 고민: 화합 - “통일을 꼭 해야 해?” 34 세 번째 손님의 고민: 평화 “이기는 전쟁이 왜 나빠?” 56 첫 번째 강의: 오디세우스에게 바람을 내어 준 아이올로스 90 두 번째 강의: 형제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의 비극 92 세 번째 강의: 전쟁의 처참함을 보여 준 아킬레우스 94 알쏭달쏭 테스트 96 가치 사전 98서양 고전 전문가 김헌 교수가 신과 통하는 책방에서 들려주는 고민 해결 인문학 동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도 우리와 같다고? 신과 통하는 책방에서 공감하는 초등 고민 는 신화와의 공감을 통해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동화예요. 그러니 고민이 있다면 ‘신화를 사랑하는’ 필로뮈토 책방으로 어서 오세요! 책방 주인인 허니 쌤이 엄청난 책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연구에 열심인 허니 쌤의 모습에 감동한 최고 신, 제우스가 신비로운 선물을 주었거든요. 바로 신들과 직접 통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허니 쌤은 이 책으로 고민 많은 어린이들을 돕기로 했지요. 대체 어떻게 도와주냐고요? 비밀은 바로 공감에 있어요. 위대한 신과 영웅들도 사실 모두 우리처럼 많은 고민을 했어요.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어려워진 친구 관계 등 성장기의 여러 고민을 가진 어린이들은 책 속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신화 속 인물들과 만나게 될 거예요. 이들과 공감하며 마치 내 이야기 같다고 느낀다면, 내 고민을 해결할 방법도 함께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서양 고전 전문가가 끌어온 어린이의 생활 속 신화 이야기 , , 등 여러 방송과 강연을 통해 서양 고전과 신화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서양 고전 전문가, 김헌 교수님이 이번에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려 합니다. 는 멀게 느껴지는 신화를 생활 속 고민과 연결, 어린이들이 신화를 자신의 삶 속에서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개인적인 문제에서 출발해 아이를 둘러싼 관계적인 문제로 확장해 신화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했지요. 자아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신의 왕으로 우뚝 선 제우스의 여정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몰라 고민하는 어린이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거예요. 한창 외모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아이라면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했던 나르키소스를 만나 보세요. 이번 8권에서는 나 자신이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나아가, 세계의 여러 국가들과의 복잡한 관계를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법과 나의 생활을 연결해 볼 수 있어요. 이를테면, 전쟁을 마치고 기나긴 모험을 떠나게 된 오디세우스가 뜻밖의 인물을 만나 마음을 나누게 된 과정을 통해 외국인 친구들을 대할 때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 배울 수 있지요. 신화와 인문학의 관계를 충분히 반영한 새로운 구성 인문학은 인간에 관련된 것을 다루는 학문이에요. 인간이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를 탐구하지요. 대표적으로 문학, 역사, 철학이 있어요. 열심히 공부하면 인성과 창의력이 자라죠. 어렵게만 들리지만, 쉽게 시작하는 방법이 있어요. 는 신화를 통해 배우는 인문학 동화예요. 이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모든 어린이가 쉽게 인문학을 시작할 수 있어요. 신화는 인문학의 뿌리라고 볼 수 있거든요. 신과 영웅들이 갈등하며 성장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는 언제나 더 인간답게 살기 위한 고민이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동화가 끝난 후에는 ‘책방 강의’를 통해 꼭 알아야 할 원래 신화를 짚어보고, ‘알쏭달쏭 게임’과 ‘가치 사전’을 통해 동화 속에 담겨 있던 인문학적 키워드도 얻을 수 있지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인문학이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읽다 보면 바른 인성과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창의력도 자연스럽게 자랄 거예요. ☞ 이런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신과 영웅 들의 이름을 달달 외울 정도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어린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자세히 알고 싶은 어린이 #내 마음, 내 몸, 가족, 친구, 학교, 사회, 국가, 세계에 관한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어린이 나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세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필로뮈토 책방에 놀러 와! 그리스 로마 신화 속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세계를 이해하고 더 큰 꿈을 펼치게 될 거야! 필로뮈토 책방에는 신화를 사랑하는 허니 쌤이 있어요. 책방에 있는 오래된 의자에 앉아 신비로운 책을 펼치면, 신화 속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날 수 있어요. 신화 속 인물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나면 내가 처한 상황을 다르게 보고 고민을 해결할 지혜를 얻을 수 있답니다. 세계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가 있지요. 국가들은 주변의 다른 국가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해요. 우리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좋아하는 것을 나누거나 때때로 다투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다른 나라와 교류해야 할 일이 많아졌고, 그만큼 국가 사이의 마찰을 원만히 해결하는 일도 중요해졌어요. 이번에는 주변 국가와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 세 친구들이 필로뮈토 책방에 찾아 왔어요. 인기 아이돌 그룹 시크릿보이즈의 열렬한 팬인 아영이. 아영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외국인 팬들의 댓글에 자기 댓글이 묻혀서 화가 나요. 설상가상으로 삼 년 만에 하는 콘서트가 가지도 못하는 미국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짜증이 폭발합니다. 그런 아영이는 트로이아 전쟁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나긴 항해를 계속하는 오디세우스와 병사들을 만나요. 오디세우스 일행은 여행 중 도움을 구하러 여러 섬에 들르지만, 자기 섬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쫓겨나기 일쑤였지요. 서러워하는 오디세우스 일행을 보며 어쩐지 자기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는 아영이. 그러던 중, 오디세우스 일행 앞에 나타나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은 누구일까요? 수련이는 4대가 모여 사는 대가족의 일원이에요. 수련이의 증조할아버지는 625 전쟁이 일어나는 바람에 북한에 가족을 두고 홀로 남쪽으로 피난을 온 분이지요. 수련이는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그리워하는 증조할아버지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은 들지만, 반드시 통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에요. 말투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북한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요. 수련이는 권력 다툼 때문에 전쟁을 벌이게 된 에테오클레스와 폴리네이케스 형제를 만나요. 원망하는 마음만 남은 채 서로를 공격하게 된 두 형제의 모습을 보고 수련이는 무엇을 느낄까요? 민찬이의 취미는 전쟁 영화 무한 반복하기, 특기는 전쟁 영화 속 영웅 따라 하기예요. 또, 장래 희망은 전쟁에서 맹활약을 하는 최고의 영웅이지요. 그런 민찬이네 반에 아빠가 군인인 샛별이가 전학 옵니다. 민찬이는 샛별이와 친해지고 싶어 안달이 나지만 샛별이의 눈에 민찬이는 전쟁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한 철없는 친구예요. 민찬이의 눈앞에, 트로이아 전쟁에서 친구를 잃은 분노로 돌변한 그리스 최고의 영웅, 아킬레우스가 나타납니다. 민찬이는 뜻밖의 일을 벌이고 있는 아킬레우스를 보고 깜짝 놀라요. 과연 어떤 일을 겪게 되는 걸까요? 신화 속으로 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은 세계 여러 국가들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몸소 겪게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런 상황들을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실마리를 얻게 되지요.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하다면 8권을 펼쳐 보세요.
닭장에 간 개
예림당 / 팔봉 (지은이), 이석구 (그림)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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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명작,문학팔봉 (지은이), 이석구 (그림)
내 옆에 늘 있는 소중한 친구와 가족에 대해 새삼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진돗개 하트는 날마다 만나는 쿨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구박하기 바쁘다. 그리고 쿨이 다른 집으로 가 버리자 신이 나서 콧노래를 부르며 으스댄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뿐이고 하트는 곧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모른 채 무언가를 찾아 이리저리 떠돈다. 하트는 급기야 이웃집 닭장으로 뛰어든다. 스스로 용감한 개라며 자부하던 것과 달리 닭장 안에 갇힌 하트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무기력함을 느낀다. 긴 방황 끝에 하트는 주위의 동물들에게 서서히 다가가며 다정한 마음과 사랑을 어렴풋이 깨닫는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쿨의 귀환과 함께 완성된다.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동생이 소중한 내 물건을 망가뜨리고, 학교에 가면 아침부터 날 못살게 굴며 괴롭히는 친구가 있나요? 동생도 밉고, 그 아이도 밉고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며 발을 동동 구를지도 모릅니다. 내 뒤에 강아지 꼬리마냥 따라다니는 동생이 없고, 내 옆자리 책상도 텅 비어 버린다면 정말 통쾌할 것 같은 기분이 들 거예요. 하지만 소중한 것은 눈에 띄지 않기에 고마움을 모르고, 없어져 버린 뒤에야 빈자리로 그 존재감을 드러낸답니다. <닭장에 간 개>는 내 옆에 늘 있는 소중한 친구와 가족에 대해 새삼 깨닫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진돗개 하트는 날마다 만나는 쿨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구박하기 바쁩니다. 그리고 쿨이 다른 집으로 가 버리자 신이 나서 콧노래를 부르며 으스대지요.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뿐이고 하트는 곧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모른 채 무언가를 찾아 이리저리 떠돕니다. 하트는 급기야 이웃집 닭장으로 뛰어듭니다. 스스로 용감한 개라며 자부하던 것과 달리 닭장 안에 갇힌 하트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긴 방황 끝에 하트는 주위의 동물들에게 서서히 다가가며 다정한 마음과 사랑을 어렴풋이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쿨의 귀환과 함께 완성됩니다. 나에게도 하트 같은 모습이 숨어 있는지 돌아보세요. 소중한 것은 언제나 내 옆에 있지만 그 고마움을 모르면 질투하고 이유 없이 화를 내며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따뜻한 말 한 마디, 고마운 마음을 아끼지 마세요. 때를 놓치면 하트처럼 후회하게 되고 말 거예요. 진돗개 하트는 왜 닭장으로 갔을까요?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산 아래의 외딴집에는 두 마리의 개 하트와 쿨이 살고 있습니다. 하트는 기운차고 맹랑한 성격의 개입니다.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 욕심쟁이지요. 얌전하고 순한 쿨은 하트를 마냥 좋아합니다. 하트에게 물어뜯기고 상처입기 일쑤지만 변함없이 좋아합니다. 하트는 그런 쿨이 못마땅합니다. 눈엣가시가 따로 없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하트의 바람대로 쿨은 사라집니다. 하트는 신이 나서 콧노래를 부릅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하트는 며칠 만에 모든 일이 시들해집니다. 잃어버린 게 무엇인지 모른 채 이리저리 찾고만 있지요. 한밤중에 개구멍을 파서 몰래 탈출하고, 산속 동물을 공격하는 데다 이웃집 닭장까지 뛰어들며 온통 문제만 일으킵니다. 하트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선녀 아들이 왜 축구를 못 해?
낮은산 / 백연화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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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명작,문학백연화 (지은이), 박현주 (그림)
낮은산 작은숲 시리즈 22권.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엄마 김선녀와 뭐든 해 보기도 전에 못 한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아들 한별이 이야기. 축구를 좋아하는 한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유니폼을 입고 축구팀에서 뛰고 싶지만 할 수가 없다. 한별이는 축구를 못 하는 게 엄마 김선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녹색 학부모회 깃발을 들고 횡단보도 앞에 서 있어야 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된 김선녀, 그리고 못 한다, 안 한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한별이. 이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한별이는 축구를 잘할 수 있을까? 김선녀는 언제쯤 밖으로 나오게 될까?축구하고 싶어 _6 방과 후 저학년 축구반 _20 왜 엄마랑 결혼했어? _32 난 안 괜찮아 _50 왜 맨날 못 한다고만 해? _63 엄마도 엄마를 미워하지 마 _80 이젠 정말 나가야 할 때 _90 사랑해 인사 _102하고 싶은 건 하나도 못 하고, 맨날 하기 싫은 것만 하래! 한별이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유니폼을 맞춰 입고 축구팀에 가는 것을 볼 때마다 부럽다. 전학을 와서 아직 친한 친구가 없는 한별이에게 말을 걸어 주는 건 바이올린 교실에 함께 다니는 민지뿐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한별이는 축구팀에 들어가지 못하는 게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별이 엄마 김선녀는 몸이 약한 한별이가 거친 운동을 하다가 다칠까 봐 걱정한다. 그러나 한별이는 안다. 축구팀에 들어가려면 다른 엄마들과도 친해야 하는데, 엄마는 다른 엄마들과 친하기는커녕 밖에도 거의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다는 것을. 그래서 한별이가 여태 축구팀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바이올린 교실에 가서 ‘사랑의 인사’를 연주하면서도 한별이는 운동장에서 멋지게 골을 넣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한별이는 왜 축구를 못 할까?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 본 적이 없어서 못 해요 김선녀는 결혼을 하고 한별이를 낳은 뒤 삶이 바뀌었다. 마치 선녀가 날개옷을 잃어버리고 나무꾼 집에서 살게 된 것처럼. 한때 무용과 센터로 무대를 누볐지만, 지금은 집 밖으로 거의 나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않는다. 한별이는 예전 사진에서 본 엄마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는 걸 알게 되고, 엄마 마음이 궁금해서 이야기를 만든다.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변형한 이야기를 쓰고 그리면서 한별이는 지금 자신의 상황과 엄마 아빠의 마음을 이해해 보려고 한다. 엄마가 밖에 나가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할 때, 한별이는 해 보지 않은 일에 겁을 내고 자신 있게 나서지 못한다. 녹색 학부모회 깃발을 들고 횡단보도 앞에 서 있어야 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처럼 느껴졌던 김선녀, 그리고 뭐든 못 한다, 안 한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한별이. 이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엄마도 엄마를 미워하지 마 축구팀 에이스 병준이와 승부차기를 하게 된 한별이는 병준이를 꼭 한 번 이겨 보고 싶어서 열심히 축구 연습을 한다. 연습을 한다고 해도 병준이를 이기는 건 어려울지 모른다.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한별이를 보며 김선녀에게도 변화가 일어난다. 김선녀는 못 한다, 안 한다 대신에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는 걸 한별이를 통해 배운다. 그리고 드디어 밖으로 한 걸음 나갈 용기를 낸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지만, 부모 역시 아이를 보며 배운다. 너무 가까워서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부모와 아이는 서로 큰 영향을 주고받는다. 좋아하는 축구도 하고, 잘하는 바이올린도 하면서 한별이는 ‘사랑의 인사’라는 곡의 진짜 의미를 깨닫는다. 자신을 미워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에게 사랑의 인사를 먼저 건네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사랑의 인사를 먼저 건넬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따뜻한 미소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한별이가 연주하는 ‘사랑의 인사’는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만점 도전! 생활 속 스토리텔링 수학 52 심화편
매일경제신문사 / 에이사 클레이만 외 지음, 황은란 감역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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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수학동화에이사 클레이만 외 지음, 황은란 감역
수학 실력과 함께 사고력도 함께 키워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이야기 속에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스토리텔링 수학’은 독자들을 수학 문제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 익살맞고 다채로운 그림들은 독자들이 수학을 더욱 가깝게 느끼도록 할 것이다. 또 충분한 계산 공간은 수학 문제를 푸는 ‘맛’이 나게 한다. 두 명의 고등학생이 직접 만든 이 책은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수학 문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01 탈의실 … 06 02 점액질 이동 … 07 03 감방 동료 … 08 04 제발 사 주세요 … 09 05 때리고 때리고, 또 때리고! … 10 06 우편함 전쟁 … 11 07 에이사의 비행기 … 12 08 내 생일이 언제라고 이야기 했나? … 13 09 데이비드의 치과 예약 … 14 10 치실 사용 … 15 11 일어나서 냄새를 맡아보니 … 16 12 잘 모르겠는데요 … 18 13 침방울 속으로 꼬르륵 … 19 14 3번 리벳 … 20 15 핑계들, 또 핑계들 … 21 16 초콜릿과의 수학적 관련성 … 22 17 곰팡이 냄새 방지 장치 … 23 18 차를 세우시겠어요? … 24 19 문 열어주세요 … 25 20 머리를 기릅시다 … 26 21 하수 찌꺼기에 풍덩 … 27 22 통밀 두부 과자 … 28 23 깊이 생각하는 사람 … 29 24 입안의 침 … 30 25 보온병에 든 물건 … 31 26 대변 배출 … 32 27 여드름 천국 … 33 28 어떤 소파를 살까요? … 34 29 숨 들이마시기 … 36 30 물 드실 분? … 37 31 정상 … 38 32 에이사의 인내심 … 39 33 극기 훈련 … 40 34 하인츠와 군터 … 42 35 핫도그 … 43 36 데이비드, 머리 좀 보자 … 44 37 버섯 … 45 38 큰 문제 … 46 39 캐나다 왕립 백파이프 연주단 … 47 40 예쁜 리본 … 48 41 위로 위로, 멀리 멀리 … 49 42 차의 앞 유리 … 50 43 증조할머니의 뜨개질 … 51 44 클래식 교향악단 … 52 45 상한 사과 논리 … 53 46 생방송 에이사 쇼 … 54 47 쥐의 점프 실력 … 55 48 지저분한 교과서 … 56 49 검열 … 57 50 49가지 사용 방법 … 58 51 역겹고 혐오스러운 … 59 52 같이 하실래요? … 60 해답 … 62아직도 수학이 멀고,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여러분의 일상 곳곳에 숨겨진 더 흥미로운 수학 문제들을 만나보세요! □ 지구상에서 가장 큰 버섯의 크기를 알고 있나요? □ 수학 수업 시간 동안 방귀는 총 몇 번이나 나올까요? □ 열심히 수학 문제를 푸는 동안 여러분의 뇌는 과연 얼마나 커질까요? 이제 수학 공식을 단순히 계산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이 책은 수학 실력과 함께 사고력도 함께 키워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생활 속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만점에 도전해 봅시다! 여러분들을 위한 흥미로운 문제들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스토리텔링 수학’은 여러분을 수학 문제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줍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과학 상식들도 배워 보세요! 익살맞고 다채로운 그림들은 여러분들이 수학을 더욱 가깝게 느끼도록 할 것입니다. 또 충분한 계산 공간은 수학 문제를 푸는 ‘맛’이 나게 할 거에요! 문제 풀이도, 낙서도, 어떤 것도 맘껏 쓰세요! 두 명의 고등학생이 직접 만든 이 책은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수학 문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08 내 생일이 언제라고 이야기했나? 데이비드는 매년 7월 한 달 동안 매일, 자신의 생일이 언제인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닙니다. 그것도 1일에는 1번, 2일에는 3번, 3일에는 5번…… 이런 식으로 숫자를 늘려 가면서요. 그렇다면 7월 30일에 그는 자신의 생일이 언제라고 몇 번이나 말을 하게 될까요? 해답일정한 규칙을 찾아보세요.7월 1일 - 1번 / 7월 2일 - 3번 / 7월 3일 - 5번여러분처럼 똑똑한 수학천재들은 데이비드가 날짜의 숫자에 두 배를 곱한 후에 1을 뺀 숫자의 횟수만큼 자신의 생일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공식(2d-1)을 이용해서 7월 30일에 말할 횟수를 알아봅시다.(2×30일) - 1 = 59번여기서 보너스 문제를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데이비드가 31일을 포함한, 7월 한달 동안 자신의 생일을 총 몇 번 말하게 될까요? 공식을 찾아보세요. 26. 대변 배출 대변은 몸 밖으로 배출되기 전, 길이가 90cm인 결장(수분을 흡수하고,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을 저장했다가 배설하는 역할을 하는 대장의 일부분, 옮긴이)을 따라 이동합니다.대변이 3시간 동안 36cm를 이동한다면,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완전히 바깥으로 나가게 될까요?
삼국지 3
예문당 / 나관중 지음, 유현민 옮김 /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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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명작,문학나관중 지음, 유현민 옮김
기나긴 피란행렬 장판파 싸움 당양 장판파를 가다 제갈공명, 동오로 가다 악양루를 가다 황개의 고육지계 금란산(서산)을 가다 조조, 드디어 출정하다 동남품을 일으킨 제갈공명 적벽대전의 불길이 타오르다 적벽을 가다 태사자 죽다 합비를 가다 유비, 손권의 누이동생과 결혼하다 감로사를 가다 주유를 세상에 나게하고 어찌 또 제갈공명을 세상에 나게 했단 말인가! 마초에게 혼쭐이 난 조조 방통 낙봉파에서 쓰러지다 가맹관을 가다 방통묘를 가다 유비 드디어 익주를 평정하다 조조, 드디어 위왕에 오르다 유비 한중왕에 오르다 형주고성을 가다 관운장 죽다 회마파를 가다 당양의 옥천산을 가다 낙양 관림을 가다 화타암을 가다 조조의 죽음 조조의 고향 박주시를 가다 유비를 황제로 모신 제갈공명 삼국지에서 생겨난 고사성어 삼국지 무대, 삼국 유적 답사도유비, 황제의 자리에 오르다 장비의 죽음 이릉지전유지를 가다 악주 오왕성, 오왕 피서궁을 가다 육손, 동오의 대도독이 되다 유비의 죽음 백제성을 가다 성도 무후사를 가다 조비 죽고 조예가 황제의 자리를 물려받다 제갈공명 드디어 출사표를 던지다 면현 무후사를 가다 강유 제갈공명의 휘하에 들다 기산을 가다 제갈공명, 마속의 목을 베다 제갈공명의 후출사표 황제의 자리에 오른 손권 제갈공명의 목우유마 제갈공명 오장원에서 숨을 거두다 오장원을 가다 무후묘(제갈공명묘)를 가다 위황제 조예의 죽음 손권의 죽음 강유100만 대군을 일으켜 위를 공격하다 위나라 황제 조모가 주살되다 강유의 여덟번째 출사 음평도 천리길을 따라가다 강유관을 가다 촉황제 유선, 등애에게 항복하다 사마염 대진을 세우고 삼국을 통일하다 삼국연도표삼국지는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특히나 대학입시를 치러야 할 학생들에게 논술의 필독서로서 알려지면서 더 더욱 많이 읽혀지고 있다. 그러나 초?중생을 위시한 학생들이 중국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 쉽게 읽혀지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다. 그래서 초?중생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보다 쉽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특히나 삼국지의 현장을 사진으로 보면서 읽게 되어 삼국지의 이해는 물론 삼국지를 읽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하다.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말라." 중국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지는 삼국지가 어린이들에게 필독서가 된 것은 삼국지가 용기와 포부를 갖게 하고 지혜를 길러주는 가장 좋은 책이기 때문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무대, 현장과 유적을 보며 읽는 재미, 그 감동을 한데 엮어 새로운 삼국지를 탄생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월탄 박종화의 삼국지를 읽고서 작가의 꿈을 키우고, 또 기회가 되면 삼국지의 현장을 가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다가 드디어 위, 촉, 오의 무대인 중국의 9개의 성을 답사하면서 이 책을 완성해 그동안 삼국지를 상상 속으로만 의존해 읽었던 다른 사람들보다 빠른 이해 속에서 더욱 논리적으로 삼국지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유비, 관우, 장비가 형제결의를 맺었던 도원결의 현장, 적벽싸움이 벌어졌던 적벽,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세 번이나 찾아가 끝내 천하삼분의 계를 얻은 삼고초려의 현장, 호뢰관 싸움, 관도성 싸움의 현장, 허창의 춘추루, 낙양의 관림 등 이루 다 열거할 수 없는 삼국지의 모든 현장이 모두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초?중생들이 이 책을 통해 삼국의 무대를 누비며 마음껏 삼국지에 심취할 수 있다면, 그리고 아울러 삼국지가 논술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는데 그 논술의 힘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삼국지는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특히나 대학입시를 치러야 할 학생들에게 논술의 필독서로서 알려지면서 더 더욱 많이 읽혀지고 있다. 그러나 초?중생을 위시한 학생들이 중국역사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 쉽게 읽혀지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다. 그래서 초?중생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보다 쉽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특히나 삼국지의 현장을 사진으로 보면서 읽게 되어 삼국지의 이해는 물론 삼국지를 읽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하다.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어서는 삼국지를 읽지 말라." 중국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지는 삼국지가 어린이들에게 필독서가 된 것은 삼국지가 용기와 포부를 갖게 하고 지혜를 길러주는 가장 좋은 책이기 때문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무대, 현장과 유적을 보며 읽는 재미, 그 감동을 한데 엮어 새로운 삼국지를 탄생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월탄 박종화의 삼국지를 읽고서 작가의 꿈을 키우고, 또 기회가 되면 삼국지의 현장을 가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다가 드디어 위, 촉, 오의 무대인 중국의 9개의 성을 답사하면서 이 책을 완성해 그동안 삼국지를 상상 속으로만 의존해 읽었던 다른 사람들보다 빠른 이해 속에서 더욱 논리적으로 삼국지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유비, 관우, 장비가 형제결의를 맺었던 도원결의 현장, 적벽싸움이 벌어졌던 적벽,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세 번이나 찾아가 끝내 천하삼분의 계를 얻은 삼고초려의 현장, 호뢰관 싸움, 관도성 싸움의 현장, 허창의 춘추루, 낙양의 관림 등 이루 다 열거할 수 없는 삼국지의 모든 현장이 모두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초?중생들이 이 책을 통해 삼국의 무대를 누비며 마음껏 삼국지에 심취할 수 있다면, 그리고 아울러 삼국지가 논술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는데 그 논술의 힘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D단계 4 (초5~초6)
NE능률(학습)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 2016.10.31
9,500원 ⟶ 8,55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각 단계의 권별 내용과 문제는 그 단계에 맞는 학년의 주요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주며, 흥미롭고 수준 높은 그림 제시하여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과 연결시켜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여러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통합교과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매 페이지마다 통합교과 논술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서 강조되고 있는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각 주제와 관련된 명작동화, 창작동화, 전래동화, 우화, 설화, 설명문, 논설문, 수필, 시, 동요, 만화, 전기문, 기행문,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면서 각 장르의 특성을 체험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1주(언어): 전기문 「컴퓨터 천재 빌 게이츠」 세계적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사를 창립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운영 프로그램을 만든 ‘빌 게이츠’에 관한 전기문이 실려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컴퓨터 천재라 불리는 빌 게이츠의 삶과 꿈을 이해해 봅니다. 2주(사회): 설명문 「봉수와 파발」 인터넷이나 전화기가 없었던 시절에는 멀리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소식을 전했을까요? 옛날에 사용되던 통신수단의 하나인 봉수와 파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통신수단이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발달하였는지 그 과정에 대해 배워 봅니다. 3주(과학): 설명문 「컴퓨터와 인터넷 세상」 컴퓨터와 인터넷 세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글이 실려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에서부터 퍼스널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컴퓨터의 역사를 살펴보고, 컴퓨터의 기능과 역할을 알아봅니다. 더불어 컴퓨터 바이러스나 해킹 등을 통해 컴퓨터의 바른 활용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4주(장르별 글쓰기): 「연설문은 어떻게 쓸까요?」 4주에서는 마무리 활동으로 자신의 주장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연설문을 써 봅니다. ○○초등학교 전교 어린이 회장 선거에서 후보들이 한 연설을 살펴보고, 연설문은 무엇인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짜임으로 되어 있는지,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배워 봅니다.◎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의 긴밀한 연결 각 단계의 권별 내용과 문제는 그 단계에 맞는 학년의 주요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 통합교과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접근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과 연결시켜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통합교과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서·논술형 문제 매 페이지마다 통합교과 논술 문제를 제시하여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서 강조되고 있는 서·논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장르의 글 수록 각 주제와 관련된 명작동화, 창작동화, 전래동화, 우화, 설화, 설명문, 논설문, 수필, 시, 동요, 만화, 전기문, 기행문,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면서 각 장르의 특성을 체험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흥미롭고 수준 높은 그림 제시 어린이들은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책으로 공부할 때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좋은 그림은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여 매 페이지마다 수준 높은 그림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빠는 페미니스트
봄나무 / 론다 리트 (지은이), 메건 워커 (그림), 손영인 (옮긴이) / 2018.05.21
3,300원 ⟶ 2,970원(10% off)

봄나무사회,문화론다 리트 (지은이), 메건 워커 (그림), 손영인 (옮긴이)
당찬 딸과 페미니스트 아빠의 사랑스러운 유대 관계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일상 속 페미니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원색의 경쾌한 그림에 담아냈다. 페미니즘이 화제의 중심인 요즘, 우리 어린이들에게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쉽고 간단하게 대답한다. ‘남자답게’, ‘여자답게’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이다. 프래니는 아빠의 작업대 위에 놓인 갖가지 도구들을 분류하는 걸 좋아한다. 또 자전거를 실컷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해 보기도 하고 아빠와 함께 낚시를 가기도 한다. 낚시를 하러 가서 미끼를 꿰는 일은 프래니 차지이다. 프래니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능숙하게 낚싯바늘에 미끼를 달고는 낚시를 한다. 낚시를 하다 입질이 없을 땐 진흙탕에서 개구리를 잡으며 진흙 범벅이 되도록 뛰어 놀기도 한다. 프래니 아빠는 이런 프래니를 언제나 지지해 준다. 프래니의 방식대로 세상을 대하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다. 이 책은 페미니스트가 별 것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프래니 아빠처럼 성 역할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한다.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과 동등한 권리와 기회, 자유를 누려도 된다고 믿도록 말하고 행동하는 프래니 아빠는, 가장 평범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페미니스트의 모습은 아닐까?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며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눌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프래니 아빠는 페미니스트예요. 페미니스트 되기란 어려운 것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아요, 정말 단순한 사실만 알고 있으면 되거든요!” 봄나무에서 《아빠는 페미니스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당찬 딸과 페미니스트 아빠의 사랑스러운 유대 관계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일상 속 페미니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원색의 경쾌한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프래니는 아빠의 작업대 위에 놓인 갖가지 도구들을 분류하는 걸 좋아합니다. 또 자전거를 실컷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해 보기도 하고 아빠와 함께 낚시를 가기도 하지요. 낚시를 하러 가서 미끼를 꿰는 일은 프래니 차지예요. 프래니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능숙하게 낚싯바늘에 미끼를 달고는 낚시를 합니다. 낚시를 하다 입질이 없을 땐 진흙탕에서 개구리를 잡으며 진흙 범벅이 되도록 뛰어 놀기도 하고요. 프래니 아빠는 이런 프래니를 언제나 지지해 줍니다. 프래니의 방식대로 세상을 대하도록 지켜봐 주는 거예요. 이 책은 페미니스트가 별 것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프래니 아빠처럼 성 역할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해요.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과 동등한 권리와 기회, 자유를 누려도 된다고 믿도록 말하고 행동하는 프래니 아빠는, 가장 평범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페미니스트의 모습은 아닐까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며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눌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페미니스트가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가장 쉽고 간단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 프래니의 아빠는 남자는 잔디를 깎아야 하고, 여자는 빨래를 해야 한다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프래니 아빠는 그것이 남자의 일이고 여자의 일이라는 아버지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하루는 여동생과 심부름을 바꿔서 해 보기로 하지요. 빨래 너는 데는 영 소질이 없었던 여동생은 잔디를 말끔하게 깎았고, 빨래에서 나는 향기를 좋아했던 프래니 아빠는 잔디는 아무래도 관심이 없었어요. 프래니 아빠는 ‘남자다운’ 일, ‘여자다운’ 일은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아빠는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이 화제의 중심인 요즘, 우리 어린이들에게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쉽고 간단하게 대답합니다. ‘남자답게’, ‘여자답게’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입니다. 남성 페미니스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빠와 딸이 함께 보는 그림책 프래니의 엄마는 프래니가 일어나기도 전에 출근을 해요. 프래니와 아빠는 가끔 엄마가 계획하는 큰 프로젝트를 구경하러 가기도 하지요. 그럴 때마다 프래니는 엄마가 자랑스러워요. 《아빠는 페미니스트》를 읽다 보면 아빠와 엄마의 역할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요. 그런데 그 역할을 누가, 왜 만들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면 답을 찾기 쉽지 않을 거예요. 원래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이라는 것은 없으니까요. 그저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한 거예요.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남성 페미니스트의 역할을 생각해 보게 해요. 《아빠는 페미니스트》는 이 세상의 모든 아빠가 페미니스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딸과 세상의 모든 여성을 위해 성 역할을 구분하는 것에 맞설 준비가 된 아빠는, 가장 든든한 페미니스트니까요. [미디어 소개] ☞ 조선일보 2018년 6월 2일자 기사 바로가기
맛있는 퍼팩 연산 B4
창의와사고 / 창의와 사고 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2.10.01
8,000

창의와사고학습참고서창의와 사고 수학연구소 (지은이)
모든 수학의 영역에서 수와 연산은 개념을 표현하는 도구 뿐만이 아닌, 문제 해결의 도구이기도 하다. 따라서 수학의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고, 새로운 자극에 예민하여 호기심은 높다. 하지만 연산 학습에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은 반복 훈련이다. 꾸준한 반복 훈련으로 아이들의 뇌에 연산의 원리들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으면 차근차근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할 수 없다면 재미있는 반복을 통하여 즐거운 연산 훈련을 하도록 해야 한다. 맛있는 퍼팩 연산과 함께 재미있고 다양한 반복 훈련으로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지는 좋은 수학 습관을 기를 수 있다.1주차 받아내림이 없는 세 자리 수의 뺄셈 2주차 받아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뺄셈 3주차 세 수의 뺄셈 4주차 덧셈과 뺄셈의 관계 생각을 모아요! 퍼팩 사고력 부록 집중! 드릴 연산 ★ 원리와 사고력이 가득한 퍼즐 팩토리! 맛있는 퍼팩 연산 ★ 피할 수 없다면, 재미있는 반복을! 수학 학습의 첫 걸음이며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인 수와 연산. 모든 수학의 영역에서 수와 연산은 개념을 표현하는 도구 뿐만이 아닌, 문제 해결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학의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고, 새로운 자극에 예민하여 호기심은 높습니다. 하지만 연산 학습에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은 반복 훈련입니다. 꾸준한 반복 훈련으로 아이들의 뇌에 연산의 원리들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으면 차근차근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피할 수 없다면 재미있는 반복을 통하여 즐거운 연산 훈련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맛있는 퍼팩 연산과 함께 재미있고 다양한 반복 훈련으로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지는 좋은 수학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탄국어 E단계 2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5.05.26
8,000원 ⟶ 7,200원(10% off)

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한글의 기초부터 논술 실력까지 탄탄하게,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이다. 교과서 위주의 기본 개념을 묻는 학습 방법에서 탈피하여, 한글과 국어 학습의 기본 원리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학습자의 능력에 맞추어 국어 능력이 골고루 향상되도록 편성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지문 이외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글감을 접함으로써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어휘력과 읽기 능력이 고루 향상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는 한글의 기초부터 논술 실력까지 탄탄하게,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기탄국어의 특징 ● 개인의 학습 능력에 맞춘 학습으로 기초가 탄탄! 교과서 위주의 기본 개념을 묻는 학습 방법에서 탈피하여, 한글과 국어 학습의 기본 원리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학습자의 능력에 맞추어 국어 능력이 골고루 향상되도록 편성했습니다. ● 다양한 글감으로 어휘력·독해력 쑥쑥! 교과서에서 다루는 지문 이외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글감을 접함으로써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어휘력과 읽기 능력이 고루 향상됩니다. ● 읽기·말하기·쓰기·문법의 균형 잡힌 학습 읽기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말하고, 국어의 기본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쓰기 학습에 이르기까지 균형적인 국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창의력 문제로 독창적인 사고력이 반짝! 문제의 상황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황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창의력 문제를 수록하여 창의적이고 독특한 발상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서술형 문제로 글쓰기와 논술력이 쑥쑥! 단순한 주관식 문제에서 벗어나 줄거리 요약하기, 다음 문장 이어 쓰기 등 서술형 문제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체계적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한 논리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매일매일 꾸준하게, 자신감 UP!! 한 달에 한 권, 한 주에 5일의 일정 분량 학습을 습관화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신현수 지음, 지문 그림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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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신현수 지음, 지문 그림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8권. 도시 가족 차도희네가 농촌으로 휴가를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흙의 소중함에 대해 일깨워 준다. 흙도 오염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흙이 죽으면 일어나는 생태계 파괴와 그로 인해 먹이사슬 제일 꼭대기에 있는 인간에게까지 피해가 미침을 이야기하고 있다. 토양오염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주제지만 생활 속 친근한 스토리와 따뜻한 일러스트로 조곤조곤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차도직 씨는 도시 토박이인 아내 나교양과 딸 차도희를 이끌고 고향인 농촌으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는 친구 오농군과 김지룡이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며 우리 땅을 소중히 가꾸고 있다, 농촌에서 직접 감자도 뽑고, 흙집에서도 살아 보면서 도희네 가족은 흙을 망가뜨리는 여러 원인들을 비롯, 그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위험성에 대해 깨닫게 되고, 도시에서도 흙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운다.1. 농촌으로 휴가를 가자고? - 흙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생명의 터전, 생명의 고향! 흙 - 대한민국 흙의 날, 3월 11일 2. 차도녀, 유기농 마을의 농미남을 만나다 - 농약과 화학비료는 왜 흙을 망치나? - 토양오염의 주범, 산성비 - 쿠바의 유기농업 3. 벼에도 꽃이 핀다? - 흙을 살리는 우렁이 농법 - 친환경 유기농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흙도 사람도 망가뜨린 베트남전쟁의 고엽제 . 네 똥으로 길렀다고? - 흙이 좋아하는 똥거름 - 똥거름의 필수 조건, 생태 뒷간 - 우리 조상들의 똥 사랑 5. 지렁이 소녀의 등장 - 흙 속에 사는 토양동물 - 흙을 지키는 착한 농부, 지렁이 6. 골프를 칠까, 그만둘까? - 느릅나무에 살던 울새는 어디로 갔나? - 골프장은 왜 흙을 죽이는 걸까? 7. 사라지는 숲과 녹색 댐 - 숲속 흙은 녹색 댐 - 흙을 오염시키는 산업폐기물 - 미국 러브 커낼 토양오염 사건 - 인조 잔디 운동장보다 흙 운동장이 좋아! 8. 흙집에서 하룻밤 - 새집증후군이란? - 흙집의 좋은 점, 나쁜 점 - 세계의 다양한 흙집 9. 도시 가족의 흙 살리기 대작전 - 지렁이 화분으로 베란다 텃밭 가꾸기 - 좋은 흙으로 할 수 있는 일들 - 도시에서 흙을 살리는 법《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의 여덟 번째 책으로, 도시 가족 차도희네가 농촌으로 휴가를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흙의 소중함에 대해 일깨워 준다. 차도직 씨는 도시 토박이인 아내 나교양과 딸 차도희를 이끌고 고향인 농촌으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는 친구 오농군과 김지룡이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며 우리 땅을 소중히 가꾸고 있다, 농촌에서 직접 감자도 뽑고, 흙집에서도 살아 보면서 도희네 가족은 흙을 망가뜨리는 여러 원인들을 비롯, 그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위험성에 대해 깨닫게 되고, 도시에서도 흙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운다. 흙이 망가지면 식물도, 동물도, 사람도 모두 위험해! 국토의 많은 부분이 도시화되고, 인구의 대부분이 도시에 살고 있는 요즘, 우리는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건물에서 생활하는 것에 익숙하다. 그래서 어쩌면 흙의 존재를 많이들 잊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흙은 우리 생활에 공기나 물 만큼이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아주 중요한 자연환경이다. 하지만 당장 우리 눈앞에 흙은 잘 보이지 않기에 실제 흙이 죽어간다고 해도 피부로 느끼기에는 어딘지 멀기만 하다. 도시에서는 기껏 아파트 단지 안의 작은 화단에서나 보는 게 흙의 전부이니 말이다, 심지어 요즘은 학교 운동장도 대부분 인조 잔디로 덮여 있고, 시골길도 대부분 포장도로로 되어 흙을 밟는 게 흔한 일이 아닌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흙이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다고 느끼기 어렵다. 하지만 흙이 오염되면 풀 한 포기도 자랄 수 없고, 먹이사슬을 통해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이다. 그렇다면 흙을 망치는 것들은 무엇이 있고, 흙이 망가지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피해가 온다는 걸까? 《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는 흙도 오염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흙이 죽으면 일어나는 생태계 파괴와 그로 인해 먹이사슬 제일 꼭대기에 있는 인간에게까지 피해가 미침을 이야기하고 있다. 흙을 살리는 것들 VS 흙을 죽이는 것들 큰 바위가 풍화를 거쳐 1cm의 흙이 되기까지 200~400만 년의 세월이 걸린다. 한 줌의 흙을 얻기 위해 엄청나게 긴 세월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흙이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먼저 흙을 망치는 요인으로 산성비, 농약과 화학비료, 제초제 등의 사용을 꼽고, 망가진 땅에서는 더 이상 농작물이 자랄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실제 베트남전쟁에서 사용된 고엽제 피해와 미국 러브 커낼 지역에 화학공장의 산업폐기물로 인한 피해 사례 등을 들려주고, 골프장 등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숲과 그로 인한 홍수 및 가뭄 피해에 대해서도 일깨우고 있다. 책에서는 심각성에 대한 경고만이 아니라 흙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작지만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들도 제안하고 있다. 화학비료 대신 천연퇴비를 사용하거나 우렁이를 이용한 농법, 지렁이 분변토를 비료로 사용하는 방법 등 농촌에서의 다양한 친환경 농법 등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은 물론 도시에서도 흙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지렁이 화분을 길러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거나,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여 쓰레기 처리를 위해 토양에 묻는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여기에 예전 흙집이었던 한옥에서와 달리 현대 주택에서는 각종 화학약품이 들어간 목재, 페인트, 접착제 등에서 발생하는 성분들로 인해 새집증후군이 발생하는데,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입주 전 보일러를 3~14일 틀어놓거나, 공기정화식물을 사용하라는 등의 실생활에 유용한 팁도 제공한다. 이처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환경실천에 동참할 수 있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알짜 환경 정보가 쏙쏙! 토양오염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주제지만 생활 속 친근한 스토리와 따뜻한 일러스트로 조곤조곤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도시 토박이 나교양 여사와 차도희가 벼에 달린 우렁이 알을 보고, 열매가 열렸다거나 꽃이 피었다는 등 상식 파괴 발언을 하거나, 지렁이를 보고 놀라 기겁하는 모습, 감자 캐러 가는데 자외선 대비 중무장하는 등의 유난스런 모습은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를 반성하게도 한다. 이렇게 도희 모녀가 환경 문제에 대해 무식을 뽐낼 때마다 유기농마을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오농군과 김지룡 가족이 때로는 친절하게, 때로는 기막혀하며 다양한 정보를 친절하게 전달해 준다. 그리고 이 책의 정보와 재미를 극대화시키는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바로 삽화이다.〈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시리즈의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에서 코믹하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던 지문 작가가 이번에는 도희네 가족을 만나 흙과 얽힌 이야기를 맛깔나게 담아냈다. 또한 정보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구도와 형식을 고민하여 구현한 그림은 독자들에게 정보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읽을거리 볼거리로서의 재미도 선사한다.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소개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환경 시리즈이다. 놓치고 있던 주변 환경 문제를 눈앞에 펼쳐 놓아 우리와는 먼 얘기라고 여겼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 또 환경 실천을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알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을 제시하여 실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가 늘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착한 옷을 입어요》와 먹을거리에 대해 다룬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 하루에도 수십 개씩 버리는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한 시대에 물 자원의 소중함과 생활 속 물 활용법 등을 다룬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 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자원의 무분별한 사용과 고갈에 대해 다룬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다룬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가 밟고 있는 흙의 소중함에 대해 다룬 《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를 출간하였다. 이후에도 가정마다 수십 개 씩 사용하고 버리는 가전제품 폐기물의 현실과 우리 생활 곳곳에 노출된 화학물질의 위험성 등을 다룬 이야기들이 시리즈 후속으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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