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
사계절 / 김여진 (지은이), 이로우 (그림) / 2024.03.20
13,000원 ⟶ 11,700원(10% off)

사계절교양,상식김여진 (지은이), 이로우 (그림)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는 10대 소녀들을 위한 자기 계발 실용서.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며 여러 가지 변화를 겪는 여자아이들. 저학년 때와 비교해 관심사와 고민거리가 다양해지고, 부모님·친구·선생님과의 관계에 예민해진다. 신체적인 변화도 겪는다. 이 시기 소녀들은 부모님에게서 벗어나 조금씩 자기만의 세계, ‘사생활’을 만들어 나간다. 아이돌에 풍덩 빠지거나, 정성스레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소셜 미디어에 열중하는 식이다. 동시에 소녀들은 급격한 정신적·신체적 변화 속에서 ‘나도 나를 모르겠는’ 혼란과 당혹감을 마주한다.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는 변화의 시기를 지나는 10대 소녀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어린이책 전문가인 김여진 작가가 쓴 ‘소녀 맞춤형’ 자기 계발 실용서이다. 알파세대인 ‘요즘 소녀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35가지를 엄선해 다루며 소녀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우리 딸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 부모도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와 소통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소녀의 취향 1. 아이돌에 풍덩 빠져 버렸어 12 2. 만지면 만질수록 더 만지고 싶어 14 3. 다 같은 볼펜이 아니야 16 소녀의 취미 4. 다꾸로 나를 드러내고 싶어 18 5. 커버댄스, 짜릿하고 신이 나 20 6. 네 컷 사진은 놀이에 필수! 22 7. 뭔가 끄적이고 싶어 24 소녀의 맛 8. ‘맵부심’ 부리고 싶은데, 너무 매워 26 9. 직접 먹어도 좋지만, 먹방은 더 좋아 28 10. 밥보다 떡볶이! 30 11. 에너지 드링크, 기운이 솟는 것 같아 32 소녀의 미디어 12. 숏폼의 파도, 계속 타고 싶어 34 13. 소셜 미디어, 멈출 수가 없어 36 14. 셀카 찍고 올려서 ‘좋아요’ 받는 기쁨 38 15. 게임 중독일까? 40 소녀의 관계 16. 인싸가 되고 싶어 42 17. 이성 친구가 궁금해 44 18. 절친이랑 다른 반이 돼서 서운해 46 19. 선생님이 좋은데, 불편하기도 해 48 20. 부모님께 들키고 싶은 속마음 50 21. 강아지 너무너무 키우고 싶은데 52 소녀의 생활 22. 받아도 받아도 부족한 용돈 54 23. 나도 지각하기 싫다고! 56 24.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 58 소녀의 몸 25. 옷 잘 입고 예뻐 보이고 싶어 60 26. 재미없고 힘든 운동, 꼭 해야 해? 62 27. 브래지어 너무 불편해 64 28. 생리 기간이 힘들고 괴로워 66 소녀의 공간 29. 방은 지저분한데 누가 치워 주는 건 싫어 68 30. 내 공간에 들어올 때 노크는 필수! 70 31. 집중이 잘 되는 공간? 안 되는 공간? 72 소녀의 꿈 32. 오래 앉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74 33. 폼나게 외국어 잘하고 싶어 76 34. 장래 희망이 한두 개가 아니야 78 35. 장래 희망이 없어서 고민이야 80 작가의 말 84아이와 어른 사이, 소녀들의 사생활에 주목하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길목인 10대. 소녀들은 방문을 닫고 부모님과 모든 걸 공유하길 꺼리며 조금씩 자기만의 사생활을 만들어 나간다. “우리의 삶을 채우는 건 대단한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소소한 일상”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10대 소녀들의 사생활에 주목해, 평소 소녀들이 느끼고, 원하고, 고민하는 것들을 섬세하게 다룬 ‘소녀 맞춤형’ 자기 계발 실용서를 출간했다. 지금껏 나온 어린이 자기 계발서가 조언과 교훈을 주는 것에 집중한 것과 달리,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는 소녀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부모님과는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소녀들’ 현재(2024년) 10대 초중반의 소녀들은 2010년 이후 출생한 ‘알파세대’이다. 알파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완벽히 갖춰진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랐다. 아기 때부터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았으며 이미지와 영상을 소통의 기본 수단으로 활용한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이들은 아날로그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부모와는 완전히 다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요즘 소녀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예전과 달라진 소녀들의 놀이 문화, 친구와 관계 맺는 방식, 정보 습득 방식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는 알파세대 소녀들의 특성과 또래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 딸과 세대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도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와 소통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너 같은 딸 낳아 키워 봐라”라는 말이 목까지 차오르는 부모라면 꼭 한번 펼쳐 보길 권한다. 자기 자신조차 이해하기 힘든 10대 소녀들의 몸과 마음 시대가 바뀐 것과는 별개로 여전히 이 시기 소녀들만이 겪는 어려움이 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길목에서 겪는 정신적·신체적 변화와 그에 따른 혼란이 대표적이다. 변덕스럽고 제멋대로 구는 몸과 마음 앞에서 소녀들은 당혹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는 청소년기를 지나는 사람 대부분이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을 먼저 거쳐 온 어른이 소녀들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이해하며 안심시켜 줄 필요가 있다. 그런데 많은 어른이 이러한 소녀들의 변화와 혼란을 “사춘기라서 그렇다”라며 세심한 공감과 이해 없이 넘겨 버리곤 한다. 이 시기 소녀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바로 그 ‘공감’과 ‘이해’일지 모르는데 말이다. 서툴렀던 소녀 시절을 겪고 지나온 ‘어린이·청소년 전문가’ 선생님이 소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는 서툴렀던 소녀 시절을 지나 이제는 교육자로서 소녀들을 만나는 김여진 작가가 변화의 시기에 서 있는 소녀들을 위해 쓴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소녀들의 몸과 마음의 변화, 고민까지 속속들이 살피고, 낱낱이 말해 주고, 안심시켜 주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한다. 부모님이 불쑥 방에 들어오면 짜증이 나는 것도, 온종일 좋아하는 가수 생각만 머릿속에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것도, 생리 기간에 식욕이 좋아지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도 모두 다 이유가 있다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이다. 작가는 현재 10대 소녀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관심사와 고민거리 35가지를 엄선해 마치 옆집에 사는 친한 언니처럼 진심으로 공감하고 조언하며 소녀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껏 10대의 사생활에 대해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는 어린이 자기 계발서가 부재했고, 그 필요성에 주목한 사계절출판사는 2025년 ‘소년’ 편도 출간할 예정이다. 이 책의 특징 숏폼, 슬라임, 네 컷 사진, 마라탕… ‘알파세대’ 소녀들의 ‘진짜’ 관심사 반영 소녀들의 관심 주제를 크게 취향·취미·맛·미디어·관계·생활·몸·공간·꿈 등 9가지 카테고리로 나누고, 그 안에 소녀들이 느끼고, 원하고, 고민하는 소주제 35가지를 담았다. 틱□, 릴□, 쇼□와 같은 숏폼, 다꾸·폰꾸·탑꾸 등 각종 꾸미기, 떡볶이·마라탕과 같은 매콤한 음식, 슬라임, 네 컷 사진, 아이돌 커버댄스 등 알파세대 소녀들의 ‘진짜’ 관심사를 다루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소녀들에게 더욱 긴밀히 다가가도록 했다. 잔소리 같은 조언보다 ‘현상 이해’와 ‘공감’에 집중 10대 소녀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1순위는 아마 ‘잔소리’ 아닐까? 그래서 이 책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식의 교훈을 주는 말하기를 되도록 피하고자 했다. 작가는 먼저 소녀들의 속마음에 공감하고, 소녀들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여 소녀들이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실용적인 팁을 전하며 소녀들이 일상을 더욱 슬기롭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소녀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섬세하면서도 톡톡 튀는 문체와 그림 “아이돌에 풍덩 빠져 버렸어”, “‘맵부심’ 부리고 싶은데 너무 매워”, “방은 지저분한데 누가 치워 주는 건 싫어”와 같은 소녀들의 속마음을 소제목에 고스란히 반영하고, 본문에서는 구어체로 공감과 현상 설명, 팁을 전해 독자가 마치 친한 언니와 편하게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녀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이로우 작가의 그림을 매 페이지 본문과 함께 배치해 소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독서에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요즘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아하는 것 같아! (···) 숏폼은 보는 것도 즐겁지만 촬영한 영상에 배경 음악을 깔고 간단하게 편집하면 만들 수 있으니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게 큰 매력! 흥미롭고 유용한 숏폼만 있으면 좋을 텐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게 문제지. 짧은 만큼 퍼지는 것도 순식간이고, 조회수가 높으면 큰돈을 벌 수도 있으니 자극적이고 해로운 내용이 마구 올라오기도 하거든. 이미 시청한 영상과 비슷한 영상을 무한대로 추천해 주는 ‘알고리즘’이 문제가 되기도 해. 조금만 보려고 했는데 끊임없이 나오는 영상의 파도에 네 소중한 시간이 순삭*! 스스로 제어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 시청 시간과 검색어를 제한할 수도 있으니 어른과 함께 메뉴를 살펴보자. - (12. 숏폼의 파도, 계속 타고 싶어) 그저 유행하는 옷을 사 입는다고 옷을 잘 입는 건 아니지. 패션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니까 네 개성을 살리고 네게 잘 어울리는 옷을 입는 게 중요해. 남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보이고 싶은지도 옷을 고를 때 중요한 고려 사항이지. 10대가 되면서 외모 꾸미기와 옷차림에 더 관심이 간다고? 당연하지! 사춘기 즈음부터 시각을 담당하는 대뇌의 ‘새발톱고랑(calcarine fissure)’이라는 부분이 급격히 발달해. 시각이 발달하니 자신과 타인의 외모, 차림새에 민감하게 신경이 쓰이는 거야. - (25. 옷 잘 입고 예뻐 보이고 싶어) 10대의 특징 중 하나는 ‘상상의 청중’을 떠올리는 거래. 누군가가 항상 나를 주목하고 있다고 느끼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는 거지. 방문을 닫으면 어떤 누구의 주목과 참견, 판단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심리적으로 안전한 공간이 생기는 거야. 그래서 딸의 방에 자꾸 들어오고 싶은 부모님과 방문을 닫고 싶은 딸 사이에 ‘방문 전쟁’이 벌어져. 아기는 부모가 자길 봐 주지 않으면 울면서 관심을 끌려고 하지만 10대는 정반대야. 독립하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거지. 방문을 닫으면서. - (30. 내 공간에 들어올 때 노크는 필수!)
학교에서 로봇 키운 건 비밀이야!
개암나무 / 나가츠키 아리스 (지은이), 사카이 사네 (그림), 모카 (옮긴이) / 2025.02.14
15,500원 ⟶ 13,9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나가츠키 아리스 (지은이), 사카이 사네 (그림), 모카 (옮긴이)
반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던 세 사람이 우연히 로봇을 손에 넣고 로봇의 정체를 밝혀 가는 과정을 실감 나게 그린 동화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자이젠, 감성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포요, 친구들과 대화하기를 어려워하는 테츠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세 친구가 로봇을 키우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참된 우정의 의미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전한다.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 6 따분한 학교생활 … 14 사람 사귀기는 귀찮아 … 22 우연히 … 30 이 로봇은 뭐지? … 46 교실에 로봇이 있다고?! … 52 분해 … 59 테츠의 비밀 … 64 무엇을 위한 로봇인가 … 75 무, 대소동 … 88 분해하려고 했지만 … 100 테츠네 집 … 106 무와 단둘이 … 122 무는 곤란해 … 137 새로운 걱정거리 … 149 무, 고장 나다 … 155 대혼란 … 161 최선의 방법 … 177 중대 결심 … 183 우리의 여행 … 191 도주 중 … 209 미궁 속으로…… … 219 로보&미 회사 … 231 테츠네 아빠 … 244 그리고 계속된 여름 방학 … 252 전학생 … 26아기처럼 돌봐 줘야 하는 로봇이라니! 우연히 주운 수상한 로봇이 이어 준 눈부신 우정! 《학교에서 로봇 키운 건 비밀이야!》는 반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던 세 사람이 우연히 로봇을 손에 넣고 로봇의 정체를 밝혀 가는 과정을 실감 나게 그린 동화입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자이젠, 감성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포요, 친구들과 대화하기를 어려워하는 테츠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세 친구가 로봇을 키우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참된 우정의 의미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MBTI가 뭐예요?” 최근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가장 먼저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성격 유형 검사인 MBTI를 통해 상대의 성향을 파악하여 배려하고 존중하겠다는 의미지요. 그중 사람들이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F와 T의 차이입니다. 흔히 F는 감성적, T는 이성적이라고 불리곤 합니다. 《학교에서 로봇 키운 건 비밀이야!》에는 T에 가까운 인물과 F에 가까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자이젠은 이성적인 T에 가까운 인물입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보다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타인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게 우선이지요. 때로는 자신이 ‘사실’을 말하면 상대방이 상처받을 수도 있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반면 포요는 감성적인 F에 가까운 인물이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포요는 자신을 밀어내는 자이젠에게 몇 번이나 손을 내밀기도 합니다. 로봇 ‘무’도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아이처럼 기르지요. 이 과정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진정한 친구로 거듭납니다. 친구란 서로의 부족한 점을 감싸 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면서 깊이 있는 우정을 나눕니다. 아니, 이건 로봇이야. 기계라고. 죽는다니, 무슨 소리야? 살아 있는 게 아니잖아. 전원을 꺼도 다시 켜서 작동시키면 될 뿐이야.” 두 사람은 입을 굳게 다문 채, 그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절대 따뜻한 시선이 아니었다. - 본문 51쪽 이 책은 사람을 돕는 일반적인 로봇이 아닌, 사람이 키워야 하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바로 세 친구를 이어 준 건 의문의 로봇 ‘무’입니다. 포요와 테츠가 우연히 길가에서 ‘무’를 줍게 되고, 로봇을 몰래 키우기 위해 과학 영재 자이젠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지요. 갓난아기처럼 세 시간마다 안아 줘야 하고, 처음부터 뭐든지 잘하는 게 아니라 아이처럼 할 수 있는 게 하나하나 늘어가는 로봇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로봇에 대해 기발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지요. 또 세 사람이 어른들 몰래 로봇을 키워 나가는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로봇 제조사 직원들과 우메다역에서 로봇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벌이는 추격 장면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고 몰입감이 넘칩니다. 이럴 땐, 할머니가 직접 전수해 주신 마법의 문장이 딱이야.” 포요가 무의 양쪽 어깨에 손을 얹고 진지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하고 싶지 않은 행동은 상대방에게도 하지 않는다.’ 알겠지?” - 본문 116쪽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아채지 못 하는 자이젠, 반 친구들에게 놀림당하는 포요, 말을 못 하는 데다 아빠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테츠. 세 아이는 각자 결핍이 있습니다. 각자 슬픔을 간직한 세 아이는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고, 로봇을 매개로 연대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친구와 고민을 나누며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뜻깊은 일인지 깨닫지요. 가슴이 쿵쾅거렸다. 여기서 내 잘못을 분명히 인정하지 않으면, 나는 비겁한 사람이 된다. 눈을 감고 한 번 심호흡을 한 뒤 드디어 가슴에 쌓인 쓰린 감정을 털어놓았다. - 본문 234쪽 성격에는 장점과 단점은 있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강점이 되기도 하고,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자신을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서로 배려하고 연대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필요하지요.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는 게 당연해진 현대 사회에서 《학교에서 로봇 키운 건 비밀이야!》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과정의 중요함을 알아 가길 바랍니다. ◈ 문학의 즐거움 동화 읽기 단계를 마치고 가치관과 사고, 인류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본격적으로 넓혀 가려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으로써 그 깊이와 다양함을 전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문화적 다양성과 이야기의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한국과 일본,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 나라의 문화권에서 모험, 우정, 성장, 상상, 역사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때로는 친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듯 자연스럽게, 때로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배우듯 견고하게 삶의 이치와 소중한 교훈들을 깨우치며 사고의 깊이와 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적의 독서 논술 4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4.04.11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초등 국어 논술 분야 베스트셀러, 《기적의 독서 논술》 출시 읽기부터 쓰기까지 초등 문해력을 완성하는 학년별 독서 논술 프로그램 초등 국어 독서 논술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기적의 독서 논술》이 새로이 출시된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매주 한 편씩 글을 읽고 생각을 쓰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3단계 독서 논술 프로그램이다. 학년별 2권 구성으로, 초등 교과의 독서 단원을 참고해 가정에서도 독서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권마다 교과 주제에 맞추어 4편의 글을 실었으며, 한 편을 5일차로 나누어 학습 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인 독서 논술을 시작할 수 있다. 글을 읽기 전에 생각을 열고, 읽는 중에 내용을 정리하며, 읽은 후 생각을 표현하는 3단계 과정으로 꼼꼼한 책 읽기와 생각 쓰기를 경험한다. 독서 습관이 안 잡혀 있고, 글쓰기가 막막한 초등학생이라면 촘촘하게 설계된 독서 논술 프로그램으로 읽기 습관을 기르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까지 갖출 수 있어 문해력의 기본기를 단단하게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자극적이고 짧은 영상 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 훈련은 꼭 필요하다. 모든 학습의 토대인 문해력을 키워 주는 ‘생각 훈련’은 더욱 절실하다. 독서 습관을 세우고 초등 문해력을 다지고 싶다면 《기적의 독서 논술》을 추천한다. 어휘가 빈약하거나 독해가 취약한 친구들에게도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읽기는 재미있는데 쓰기는 영 어려운 친구, 서술·논술형 수행평가 대비가 필요한 친구, 독해서 다음 단계를 찾는 열공 친구들에게도 강력 추천한다.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어 줄 《기적의 독서 논술》로 읽기의 시작은 꼼꼼하게, 쓰기의 마무리는 단단하게, 초등 문해력을 완성시켜 보자.1주 고제는 알고 있다 2주 여성을 위한 변호사 이태영 3주 염색약이냐 연필깎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4주 내 직업은 직업 발명가 특강 갈래별 글쓰기 [책을 소개하는 글, 관찰 기록문] ★ 초등 문해력,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한다 ★ ■ 왜 독서 논술인가요? 초등 공부는 모두 읽기에서 시작합니다. 읽기를 바탕으로 문해력을 다져야 교과서를 비롯한 다양한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읽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빨리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권을 읽더라도 자기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글을 읽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 역량을 조금씩 키우면서 다양한 주제를 담은 새로운 글을 읽어야 합니다. 단숨에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자주 반복해서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진짜 공부가 됩니다. 문해력의 시작이 읽기라면, 그 완성은 쓰기라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논술’은 생각 쓰기 연습에 해당합니다. 현행 교육 평가 과정이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서술·논술형 수행평가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생에게 생각 쓰기 연습은 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필수 조건, 독서와 논술이야말로 초등 학습에서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기적의 독서 논술》 체크 포인트 - 학년별 2권,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 각 2권씩 총 14권 구성 - 초등 읽기 역량을 고려한 다양한 글감 배치 -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 과정), 독서법 차등 설계 - 쓰기 특강: 한 장면 생각 표현(예비 초등), 갈래별 글쓰기(1~4학년), 주제별 글쓰기(5~6학년) - 권별 독서 노트 길벗스쿨 홈페이지(https://school.gilbut.co.kr/)에서 다운로드 가능 ■ 《기적의 독서 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1. 한 학기에 한 권씩, 한 주 한 편, 5일차 학습 계획을 세웁니다. 한 편의 글을 5일차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차례 보고 만드는 독서 다이어리’에 계획을 세워 보세요. 학습자의 역량에 맞추어 며칠로 나누어서 공부할지 스스로 점검하면서 독서 논술을 진행합니다. 2. 독서 3단계 프로그램으로 생각 훈련을 시작합니다.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게 다양한 주제의 글을 수록하였습니다. 권마다 교과 내용과 관련이 있으면서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4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3단계 프로그램(읽기 전․중․후)으로 설계되었으므로, 안내에 따라 꼼꼼한 독서를 시작합니다. 읽기 독립이 되어 있더라도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읽고 대화로 생각을 이끌어 주신다면 독서와 논술에서 토론의 효과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3. 학년별 특강은 쓰는 힘을 키우는 데 활용하세요. [한 장면 생각 표현] 아직 독서 논술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특강입니다. 장면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은 본격적인 독서 논술의 맛보기가 됩니다. 쓰는 것이 힘들 때는 말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갈래별 글쓰기]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1~4학년을 위한 특강입니다. 그림일기부터 편지, 설명문, 논설문, 기행문, 연설문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 보도록 연습합니다. 갈래별로 글의 구조를 익힌 후 단계적으로 쓰는 연습을 하므로 부담 없이 글쓰기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제별 글쓰기] 5~6학년을 위한 특강으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자기 생각을 한 편의 글로 완성해 봄으로써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읽기와 쓰기’는 초등학생이 갖춰야 할 문해력 기본기입니다. 기본을 세우고 실력을 만드는 독서교육,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가요? 《기적의 독서 논술》이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지금이 바로, 《기적의 독서 논술》을 시작할 때입니다.
두루미 구출 작전
구름바다 / 이희분, 정다운, 이정란, 박경희, 정민영, 이소향, 양태은, 정주아 (지은이) / 2020.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구름바다명작,문학이희분, 정다운, 이정란, 박경희, 정민영, 이소향, 양태은, 정주아 (지은이)
전쟁에서 살아남은 부모 세대와 그 부모가 물려준 분단 세상을 살아가는 지금 세대와 앞으로 통일될 세상을 살아가야 할 다음 세대의 3대가 같이 만들고 함께 쓴 역사동화집이다. 생존을 위하여 어떤 일이라도 해야만 했던 부모 세대의 한국전쟁이 소재가 되었다. 부모 세대의 트라우마를 같이 겪고 고통을 감내한 지금 세대가 이야기의 얼개를 만들었다. 거기에 새로운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다음 세대가 삽화를 그리고 메시지를 담았다. 북한과 맞닿은 동네, 임진강과 판문점이 있는 동네,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북한 개풍군이 손에 잡힐 것 같은 그 동네, 파주를 배경으로 쓴 동화라서 뜻깊다. 또한 그 마을에 사는 평범한 엄마들이 모여 스스로 동화를 만들고, 마을 아이들이 그 동화를 읽고 삽화를 그렸다.책을 펴내며 4 정다운 헤이, 스페셜 보이 13 이정란 하얀 손수건 35 정민영 제니 55 박경희 바카껌 73 이희분 두루미 구출 작전 93 이소향 달빛 박꽃 109 양태은 구두닦이 두칠이 125 정주아 개판 오 분 전 1431950년 한국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너무나도 크나 큰 상처를 남겼다. 모든 현대사의 비극은 그로부터 기원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같은 민족끼리 서로 총부리를 겨누었고 쏘고 죽였고 죽임을 당하였다. 그러나 전쟁 중에도 사람은 살아야만 했다. 생존은 그 어떤 것보다 절실했다. 도덕도 양심도 그 어떤 소중한 인간의 가치도 ‘살아야한다’는 생존의 절박함보다 강하지는 못했다. 그렇게 우리 부모 세대는 살아남았다. 《두루미 구출 작전》은 전쟁에서 살아남은 부모 세대와 그 부모가 물려준 분단 세상을 살아가는 지금 세대와 앞으로 통일될 세상을 살아가야 할 다음 세대의 3대가 같이 만들고 함께 쓴 역사동화집이다. 생존을 위하여 어떤 일이라도 해야만 했던 부모 세대의 한국전쟁이 소재가 되었다. 부모 세대의 트라우마를 같이 겪고 고통을 감내한 지금 세대가 이야기의 얼개를 만들었다. 거기에 새로운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다음 세대가 삽화를 그리고 메시지를 담았다. 북한과 맞닿은 동네, 임진강과 판문점이 있는 동네,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북한 개풍군이 손에 잡힐 것 같은 그 동네, 파주를 배경으로 쓴 동화라서 뜻깊다. 또한 그 마을에 사는 평범한 엄마들이 모여 스스로 동화를 만들고, 마을 아이들이 그 동화를 읽고 삽화를 그렸다니 《두루미 구출 작전》이 더욱 애틋하다. 한국 전쟁은 다시 언급하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이고 상처다. 할 수만 있다면 역사에서 통째로 지워버리고 싶은 민족의 비극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극복해야할 우리 민족의 숙명이기도 하다. 상처를 덮어두기만 하면 결국은 잘라내야 할지도 모른다. 상처를 드러내고 물로 씻고 약으로 치료하고 햇빛에 말리고 바람으로 어루만져야 한다. 그래야만 곪은 상처에서 새살이 뽀송뽀송 돋아난다. 동족상잔의 상처를 치유하고 인민군이 국군에게, 토벌대 가족이 빨치산 가족에게,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 화해하고 그리하여 끝내 평화로운 세상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두루미 구출 작전》이 바로 그런 동화책이다. 전쟁고아의 고달픈 삶(헤이, 스페셜 보이/정다운), 해외 입양을 가야 하는 자매간의 아픈 이별(하얀 손수건/이정란), 혼혈아로 태어난 가슴 쓰린 기억(제니/정민영), 동생들을 거두는 소년 가장의 무게(바카껌/박경희), 적에게 총부리를 겨눈 병사들(두루미 구출 작전/이희분), 피란민의 아이의 설움(달빛 박꽃/이소향), 구두닦이로 살아가는 어린 영혼의 힘겨운 나날(구두닦이 두칠이/양태은), 학도병으로 전쟁에 나가야 하는 소년(개판 오 분 전/정주아)의 여덟 가지 이야기가 책속에 있다. 책장 한 장 한 장에 켜켜이 쌓여있는 아프고 쓰린 기억들이 책을 읽는 독자를 힘들게 한다. 그러나 《두루미 구출 작전》은 그 아픔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그들은 군사분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미군부대 담장을 건너뛰고, 따뜻한 감자를 서로 나누어 먹으며, 임진강에 두고 온 고향을 바라보고, 결국은 두루미를 구출하기 위하여 서로에게 겨누었던 총을 거둔다. 한 마리의 두루미를 살리는 것은 서로를 용서하는 화해의 몸짓이다. 두루미는 다시 살아남아 전쟁터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평화의 땅으로 날아간다. 마을작가들이 자식세대에게 물려주고 싶은 세상이다. 그것이 이 동화집을 같이 만든 3대가 독자들에게 남기는 메시지다.뚜르르르.아슬아슬한 대치 상황에 끼어든 건 두루미 소리였다. 울음 소리가 우렁차 십 리까지 들리는 두루미 소리치고는 작고 가냘팠다. 두루미는 아까부터 달아나려 애쓰고 있었나 보다. 두루미 주변에 떨어진 깃털이 꽤 되었다. 푸드덕푸드덕, 오르다 주저앉고 오르다 주저앉기를 반복했다. 결국 몸을 축 늘어뜨리고 고개를 땅에 떨구었다. 물이 필요했다. 두루미에게 물을 주어야 했다. 어찌할 바를 몰라 안절부절못하며 북한군과 영국군을 번갈아 보았다. 안타까운 마음에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물! 물 좀 주세요!” 영국군과 북한군은 아무 말도 없이 두루미와 나와 자신의 적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몇 시간 같은 몇 초가 지났다. “이거이.” “테이크 디스.” 동시에 수통 두 개가 날아왔다. 먼저 영국군 수통을 집어들었다. 그 옆 북한군 수통도 챙겼다. 나는 두루미에게 물을 주었다.- '두루미 구출 작전' 본문 중에서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3~4학년군
시공주니어 / 정유소영 지음, 서현 그림, 이재승 감수 / 2015.10.01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논술,철학정유소영 지음, 서현 그림, 이재승 감수
학년별 수준을 고려하여 각 교과서를 분석하고 선별한 낱말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어휘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시리즈이다. 개정 국어 교과서와 전문 자료들을 분석하여 각 학년군별로 꼭 알아야 하지만 혼동하기 쉽고 자주 틀리는 어휘를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알려 줄 뿐 아니라, 아이들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익살스럽고 재미난 이야기와 친숙한 소재를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맞춤법과 어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3~4학년군 '배꼽 빠지게 무섭고, 소름 끼치게 우스운 이야기'에서는 낱말의 다양한 뜻이 등장하는 옛날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다의어와 동음이의어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야기 속에 색깔로 표시된 낱말들을 뜻풀이 페이지에서 찾아보면, 같은 글자를 가진 낱말이 이렇게 다양한 뜻을 품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4 책을 읽기전에-7 무서운이야기하나-8 우스운 이야기 하나 - 38 입질쟁이 귀신이 들려주는우스운 이야기- 74 애고, 무서워라!-100 더 배워 보아요_ 같은 말, 다른 듯-104 더 배워 보아요_ 같은 뜻, 다른 말-105 정답 풀이 - 106 찾아보기-107배꼽 빠지게 무섭고 소름 끼치게 우스운 이야기 소리와 생김새는 똑같지만 뜻은 달라서 헷갈리는, 3~4학년군 국어 교과서 속 다의어와 동음이의어.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읽으며 낱말의 다양한 뜻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우리말을 풍부하게 사용해요! 2013년부터 적용된 2009년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르면, 국어 과목의 비중이 대폭 높아졌다. 특히 저학년부터 우리말과 우리글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어 기초 교육을 충실히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글을 읽고 쓸 줄 알지만, 다소 헷갈리는 낱말들이 많아 정확한 맞춤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어린 시절에 기초 국어 교육이 탄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온갖 외계어가 난무하고 조기 영어 교육이 열풍인 요즘, 우리말과 우리글을 바르게 사용하도록 하는 교육은 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한다.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하여 각 교과서를 분석하고 선별한 낱말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올바른 어휘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시리즈이다. 개정 국어 교과서와 전문 자료들을 분석하여 각 학년군별로 꼭 알아야 하지만 혼동하기 쉽고 자주 틀리는 어휘를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알려 줄 뿐 아니라, 아이들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익살스럽고 재미난 이야기와 친숙한 소재를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맞춤법과 어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같은 소리가 나거나 비슷해 보여서 헷갈리는 낱말들을 다루었던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1~2학년군 - 별명 좀 바꿔 주세요》에 이어,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3~4학년군 - 배꼽 빠지게 무섭고, 소름 끼치게 우스운 이야기》에서는 다의어와 동음이의어를 헷갈려 다른 의미로 해석하면서 일어나는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에피소드를 통해 낱말의 다양한 의미를 배울 수 있다. ▶ “할머니, 우스운 이야기 해 주세요.” “으응, 그래.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마.” 귀가 어두워진 할머니가 손녀 하연이의 말을 잘못 알아들으면서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이때 하연이가 “할머니, 우스운 이야기 해 달라니까요. 무서운 이야기 말고요.”라고 했다면 금세 끝나 버렸을지 모른다. 하지만 놀랍게도 하연이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깔깔 웃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진짜로 우스운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하연이 머릿속에서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그건 바로 ‘여러 가지 뜻을 가진 낱말(다의어)’과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낱말들(동음이의어)’ 때문이다. 우리말에는 생김새와 소리(발음)가 같지만 다른 뜻을 가진 낱말이 아주 많다.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네. 내가 이르는 대로만 하면 반드시 원하는 곳에 이르게 될 것이야.” 이 문장에 세 번 등장하는 ‘이르다’만 해도 ‘시간이 빠르다’, ‘말하다’, ‘도달하다’ 등 각각 다른 뜻을 갖고 있다. 이런 낱말이 하도 많다 보니, 할머니가 ‘연못으로 사람을 꾀어내 등을 확 밀어 버리는’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줘도 ‘연못에서 등의 때를 박박 밀어 주는’ 엉뚱한 내용을 상상하며 깔깔 웃고 마는 것이다.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3~4학년군 - 배꼽 빠지게 무섭고, 소름 끼치게 우스운 이야기》는 이러한 낱말의 다양한 뜻이 등장하는 옛날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다의어와 동음이의어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야기 속에 색깔로 표시된 낱말들을 뜻풀이 페이지에서 찾아보면, 같은 글자를 가진 낱말이 이렇게 다양한 뜻을 품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초등 3~4학년군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의 여러 가지 뜻 초등 3~4학년군 국어 교과에서는 먹다, 쓰다, 배, 머리 등 같은 글자를 쓰지만 다양한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낱말들을 배운다. 이 가운데에는 다의어도 있고, 동음이의어도 있다. 다의어란 원래의 뜻이 확장되어 관련된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는 낱말을 말하며,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뜻을 가진 낱말’로 소개하고 있다. 사람의 목 윗부분을 뜻하는 ‘머리’가 ‘생각하는 힘(머리가 좋다.)’, ‘머리카락(머리를 깎다.)’ 등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동음이의어란 낱말끼리 소리는 같지만 서로 관련이 없는 각각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경우로, ‘배나무 열매’를 뜻하는 ‘배’와 ‘위와 창자 등이 들어 있는 신체 부위’를 뜻하는 ‘배’를 예로 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낱말들’로 소개하였다. 사실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며, 학자마다 국어사전마다 낱말을 다르게 분류하기도 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이 낱말이 다의어냐, 동음이의어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다.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3~4학년군 - 배꼽 빠지게 무섭고, 소름 끼치게 우스운 이야기》가 의도하는 바는 어린이들이 낱말의 다양한 뜻을 익혀서, 문장 속 낱말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풍부한 언어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마지막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탄탄한 정보 이 책에는 80여 개의 낱말이 소개되어 있지만, 각 낱말이 가진 뜻의 개수가 최소 두 개에서 많게는 아홉 개까지 등장하는 것을 따져 보면 실제로 담고 있는 정보의 양이 상당하다. 하지만 부담스러워할 필요는 없다. 각 이야기 속에서 다루는 낱말은 색깔로 표시를 해 주고, 이를 이야기 사이사이에 별도 페이지를 마련하여 국어사전과 비슷한 형식으로 뜻풀이를 해 주었다. 여기에 서현 작가의 귀엽고 유쾌한 그림이 낱말의 다양한 의미를 재치 있게 표현해 주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 밖에 <더 배워 보아요 - 같은 말 다른 뜻>이라는 코너를 마련해 이야기 속에서 다루지 않은 낱말 여섯 개를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통해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더 배워 보아요 - 같은 뜻 다른 말>에서는 옥수수와 강냉이, 자장면과 짜장면 등 둘 다 맞는 것으로 인정되는 낱말들을 모아 같은 뜻을 가진 낱말끼리 직접 줄 긋기를 해 보면서 다양한 복수 표준어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뜨인돌어린이 / 채인선 지음, 김은정 그림 / 2017.04.12
14,000원 ⟶ 12,6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채인선 지음, 김은정 그림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의 둘째 권이다. 어린이에게 바른 가치를 전달하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온 채인선 작가가 쓴 동화를 모은 것으로, 글만큼이나 강렬한 이미지들이 행복 평화 자연의 의미를 보다 섬세하게 전달한다. 그림책은 유아를 위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초등학생 독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를 제안한다. 책은 ‘평화’를 의인화하여 평화가 지쳐 쓰러졌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사람들이 평화를 잊자, 울다 지친 평화가 목이 쉬어서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평화를 대신해서 아기들이 울기 시작했다. 현실인 듯 현실이 아닌 듯, 판타지와 현실이 절묘하게 섞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평화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평화를 얻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된다.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의 둘째 권이다. 어린이에게 바른 가치를 전달하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온 채인선 작가가 쓴 동화를 모은 것으로, 글만큼이나 강렬한 이미지들이 행복 평화 자연의 의미를 보다 섬세하게 전달한다. 그림책은 유아를 위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초등학생 독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를 제안한다. 책은 ‘평화’를 의인화하여 평화가 지쳐 쓰러졌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사람들이 평화를 잊자, 울다 지친 평화가 목이 쉬어서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평화를 대신해서 아기들이 울기 시작했다. 현실인 듯 현실이 아닌 듯, 판타지와 현실이 절묘하게 섞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평화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평화를 얻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된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곤히 잠든 아기를 깨우는 사회에 평화는 없다! “우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좀 엉뚱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다툼이 일 것 같은 자리에는 꼭 아기를 배석시키도록 하는 거예요. 어떻습니까? 아기가 놀라지 않도록 조용조용 얘기하고 물론 담배도 안 피워야겠고 험상궂은 표정이나 노려보는 눈초리도 안 되겠죠.” -본문 가운데 잠자는 아기의 얼굴을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평화란, 바로 그런 것일지 모릅니다. 평화의 의미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평화’를 의인화하여 평화가 지쳐 쓰러졌다는 설정에서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평화를 잊자, 울다 지친 평화가 목이 쉬어서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평화를 대신해서 아기들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현실인 듯 현실이 아닌 듯, 판타지와 현실이 절묘하게 섞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평화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평화를 얻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평화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어린이 독자를 위한 짧은 이야기지만, 철학적 성찰이 들어 있어 보다 깊이 있는 독서를 가능하게 합니다. 평화로운 사회를 일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잊고, 평화의 절실함도 잊곤 합니다. 전쟁의 위협뿐 아니라 우리와 더 가까운 곳에서도 평화를 해치는 많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범죄율이 날로 치솟고 이웃끼리 서로 미워하며 국회의원들이 멱살잡이를 하는 등 곳곳에서 갈등과 다툼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 책은 평화로운 사회가 평화로운 개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려 줍니다. 평화를 가꾸려는 우리의 노력들이 모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이 책은 뜨인돌어린이 <함께하는 세상> 시리즈의 둘째 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에게 바른 가치를 전달하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온 채인선 작가가 쓴 동화를 모은 것입니다. 여기에 노석미, 김은정, 김동성 등 쟁쟁한 화가들의 일러스트가 감상의 묘미를 더합니다. 글만큼이나 강렬한 이미지들이, 행복 평화 자연의 의미를 보다 섬세하게 전달합니다. 글의 분량은 단편에 가깝고 일러스트의 비중이 커서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그림책은 유아를 위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초등학생 독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를 제안합니다. ★ 뜨인돌어린이 ‘함께하는 세상’은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가 보는 그림책입니다. 글과 그림을 충분히 감상하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가꾸어 가기 위한 소중한 가치들을 담았습니다. 1권 행복이 행복해지기 위해 2권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3권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근간)
선생님, 채식이 뭐예요?
철수와영희 / 이유미 (지은이), 홍윤표 (그림) / 2022.07.12
13,000원 ⟶ 11,700원(10% off)

철수와영희교양,상식이유미 (지은이), 홍윤표 (그림)
채식의 종류, 지구 온난화, 제철 음식, 윤리적 소비, 로컬푸드 등을 주제로 채식이 무엇인지, 채식이 왜 필요한지, 내 건강과 지구 생태계를 위해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지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채식이 지구 온난화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멸종 생물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세계의 기아와 물 부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등 어린이가 채식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부분을 26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 본다. 이 책을 통해 채식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음식에 대한 우리의 시야는 밥상에만 머물러 있지 않게 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때문에 다른 생명이 희생되고 지구의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저자는 먹는 문제가 개인적인 행위로 보이지만, 인류의 문제이면서 전 지구적인 문제라고 말한다. 채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다른 생명도 존중할 수 있으며, 동물을 착취하고 지구 환경을 망치는 현실을 바꾸어 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머리말: 채식에 담긴 중요한 가치를 알아봐요 1장. 풀만 먹는 게 채식인가요? 1. 채식이란 말은 언제 생겨났나요? 2. 채식에도 여러 종류가 있나요? 3. 지나친 육식이 지구 환경을 망치고 있다고요? 4. 원래 한국인의 밥상이 채식과 가까웠다고요? 5. ‘세계 채식인의 날’이 있다고요? 6. ‘고기 없는 월요일’이 뭐예요? 2장. 채식이 어떻게 지구를 살릴 수 있나요? 7. 동물 착취를 줄일 수 있다고요? 8. 열대우림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요? 9.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고요? 10. 멸종 생물을 줄일 수 있다고요? 11. 굶주리는 사람들이 줄어든다고요? 12. 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고요? 3.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요? 13. 제철 음식을 먹는 게 좋다고요? 14. 푸드 마일리지가 뭐예요? 15. 로컬 푸드가 좋다고요? 16. 음식의 탄소 발자국이 뭐예요? 17. 친환경 음식이 좋다고요? 18. 포장도 최소화한 게 좋다고요? 4. 우리도 채식을 할 수 있나요? 19. 채식 급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요 20. 일주일 하루 채식은 일 년에 15그루 나무 심기와 같아요 21. 동물 실험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아요 22. 동물 털이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지 않아요 23. 윤리적 소비를 해요 24.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요 25.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요 26. 모든 차별에 반대해요지구를 살리는 채식 이야기 채식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고요? 채식이 멸종 생물을 줄일 수 있다고요? 채식이 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고요? 이 책은 채식의 종류, 지구 온난화, 제철 음식, 윤리적 소비, 로컬푸드 등을 주제로 채식이 무엇인지, 채식이 왜 필요한지, 내 건강과 지구 생태계를 위해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지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 준다. 채식이 지구 온난화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멸종 생물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세계의 기아와 물 부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등 어린이가 채식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부분을 26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 본다. 이 책을 통해 채식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음식에 대한 우리의 시야는 밥상에만 머물러 있지 않게 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때문에 다른 생명이 희생되고 지구의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저자는 먹는 문제가 개인적인 행위로 보이지만, 인류의 문제이면서 전 지구적인 문제라고 말한다. 채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다른 생명도 존중할 수 있으며, 동물을 착취하고 지구 환경을 망치는 현실을 바꾸어 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세계 곡물의 36퍼센트가 동물 사료로 사용되는데, 한 사람이 채식을 한다면 다섯 명의 배고픈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처럼 채식은 동물과 숲과 지구를 살리고, 나아가 사람을 살리는 해결책이기에 많은 사람이 채식을 공부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채식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며, 고기 소비를 줄이거나 채식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삶의 태도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늘 맛있게 먹던 고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한다면 이미 채식을 실천하고 있다고 봐도 좋아요. 사실 마음가짐만큼 중요한 게 없잖아요. 고기를 조금이라도 줄였을 때 일어나는 변화들을 생각하며 조금씩 천천히 실천해 나가는 거죠. 외국인들은 한국의 원래 상차림을 보고 놀라는 일이 많다고 해요. 채소의 활용이 아주 다양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이보다 더 훌륭한 밥상이 없는 거지요.
10대를 위한 마이클 샌델 읽기 (전3권 + 논술 워크북)
미래엔아이세움 / 마이클 샌델 (원작), 신현주, 이현희 (글), 김선욱, 함규진 (감수) / 2024.04.01
38,500원 ⟶ 34,6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논술,철학마이클 샌델 (원작), 신현주, 이현희 (글), 김선욱, 함규진 (감수)
30개국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를 비롯하여 마이클 샌델의 대표적인 저서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공정하다는 착각》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시리즈이다. 마이클 샌델이 20여 년간 하버드 대학교에서 계속해 온 ‘정의’ 강의는 1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강해 하버드 역사상 가장 많은 학생이 청강한 강좌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강의는 《정의란 무엇인가》의 바탕이 되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바탕이 된 ‘시장과 도덕(Markets & Morals)’ 철학 강의는 강의 첫날 수강 신청에 성공하지 못한 학생들까지 강의실에 몰려들며 더 넓은 강의실로 옮겨 수업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2년 우리나라를 찾은 마이클 샌델의 공개 강연에는 1만 5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까지 제공되었다. 마이클 샌델의 강의와 책은 철학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10대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10대를 위한 공정하다는 착각 10대를 위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10대를 위한 시리즈와 함께하는 뉴스 읽기 시사 논술 워크북세계 최고의 석학 하버드 대학교 마이클 샌델 교수를 우리나라 10대들이 책으로 만납니다! ◇ 왜 10대들이 마이클 샌델을 읽어야 할까요? 1)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과 그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마이클 샌델의 책들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마이클 샌델이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사례들을 어떠한 가치를 기준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마이클 샌델의 책을 읽으며 10대들은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성숙하고 비판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사회 교과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마이클 샌델의 책들은 우리 사회의 정치, 법, 경제, 사회·문화를 다루는 일반 사회 교과목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마이클 샌델의 책을 읽으며 10대들은 사회 교과와 관련된 사회 문제들을 탐구하고 생각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마이클 샌델의 책을 읽으며, 사회 교과에서 기초적인 개념을 배웠던 민주주의의 개념과 중요성에 대하여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3) 논술 고사와 비문학 독해를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마이클 샌델의 책은 사회 문제를 다루는 신문 칼럼, 또는 전문가들의 논설에 여러 차례 인용되었으며, 대학 입학 논술 고사를 대비하기 위한 필독서로 꼽히기도 합니다. 마이클 샌델이 던지는 여러 질문에 답을 해 나가는 동안 독자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키우고, 사회 교과목과 논술에 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경제·철학·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쓰인 마이클 샌델의 책은 수능의 비문학 지문 독해를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핵심만 전달합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해도 읽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0대를 위한 마이클 샌델 읽기〉 시리즈는 10대들이 꼭 읽어야만 하지만, 쉽게 읽기는 어려운 마이클 샌델의 주요 저서들을 10대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책입니다. 각각의 원저에서 다루어진 예시와 소재들을 중심으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들을 쉽게 풀어 설명하였고, 본문에 곁들여진 그림과 도표 등을 통해 어려운 개념과 설명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마이클 샌델의 책과 함께 만나는 《뉴스 읽기 시사 논술 워크북》 1) 사회 교과의 핵심 내용을 익히는 ‘교과서 개념 익히기’ 마이클 샌델의 책은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다양한 개념들을 널리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 법, 경제, 사회·문화 영역을 다루는 일반 사회 분야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교과서 개념 익히기’는 마이클 샌델의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사회 교과의 다양한 개념 중, 우리 사회에서 지금 현재 가장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들을 엄선하였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사회 교과에서 다루어지는 ‘국민 주권과 선거’, ‘민주적 의사 결정’, ‘촌락과 도시의 특징’, ‘정보화 사회’, ‘편견과 차별’, ‘우리나라 경제의 특징’, ‘빈부 격차와 실업 문제’에 대한 핵심 개념을 살펴보고 익힐 수 있습니다. 2)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를 담은 ‘뉴스 읽기’ 사회 교과에서는 우리 사회와 관련된 제도, 사회 현상, 사회 문제들이 다루어집니다. 사회 교과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어떠한 모습인지 이해하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하여 폭넓게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뉴스 읽기’에서는 사회 교과를 바탕으로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주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이슈들과 관련된 뉴스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뉴스를 읽어 보며, 우리 사회의 문제 속에서 사회 교과의 핵심 개념과 자신의 생각을 함께 정리해 보세요. 3) 사회 교과와 사회 이슈를 마이클 샌델의 관점으로 읽어 보기 현대 사회의 문제점들을 비판하며 쓴 마이클 샌델의 책들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라를 이끌어 가는 관료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민주적 의사 결정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소수 집단 우대 정책에 대하여 어떠한 주장을 펼쳤는지 등 교과서 핵심 개념 및 우리 사회의 뉴스와 관련된 마이클 샌델의 생각을 읽어 봅니다. 4) 사회 교과 개념 확인 문제와 자기 생각을 정리해 보는 논술문 쓰기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민주주의 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중요한 것은 창의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및 의사 결정력, 의사 소통 및 협업 능력, 정보 활용 능력, 비판적 사고력입니다. 《뉴스 읽기 시사 논술 워크북》은 10대를 위해 다시 쓴 마이클 샌델의 책을 읽은 독자들이 사회 교과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용어를 익힐 수 있는 개념 확인 문제와 용어 퀴즈를 제공합니다. 또한, 사회 주요 뉴스와 마이클 샌델의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을 써 볼 수 있는 논술 문항을 뽑아 구성하였습니다. 독자들은 제시된 상황을 읽고, 논술문을 쓰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10대를 위한 시리즈와 함께하는 뉴스 읽기 시사 논술 워크북》 사회 교과 연계표 1. 국민 주권과 선거 ▶ 초등 6-1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 중등 1-2 Ⅹ. 정치 과정과 시민 참여 2.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 ▶ 초등 6-1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 중등 1-2 Ⅸ. 정치 생활과 민주주의 3. 촌락과 도시의 특징 ▶ 초등 4-2 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 중등 1-2 Ⅹ. 정치 과정과 시민 참여 4. 정보화 사회 ▶ 초등 4-2 3. 사회 변화와 문화 다양성 ▶ 중등 1-2 ?. 사회 변동과 사회 문제 5. 편견과 차별 ▶ 초등 4-2 3. 사회 변화와 문화 다양성 ▶ 중등 1-2 Ⅶ. 개인과 사회생활 6. 우리나라 경제의 특징 ▶ 초등 6-1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 중등 2-1 Ⅲ. 경제생활과 선택 7. 빈부 격차와 실업 문제 ▶ 초등 6-1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 중등 2-1 Ⅴ. 국민 경제와 국제 거래
아이딕 익스플로러 iDic Explorer KD2
티에스에듀주식회사 / 토크스테이션 영어연구소 (지은이) / 2022.06.01
20,000

티에스에듀주식회사외국어,한자토크스테이션 영어연구소 (지은이)
원서 리딩에 중점을 두고 실제 미국 공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를 반영한 신개념 리딩교재이다. 지문 독해와 문제풀이에 그친 여타 리딩교재와 달리 iDic Explorer 는 실제 책을 읽는 듯한 E-book으로 읽기에 즐거움을 더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및 생동감 넘치는 실사로 리딩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며 다양한 지식습득을 가능하게 한다.Unit01 Climb Up, Koalas! Unit02 The Story of a Moth Unit03 Lemonade Stand Unit04 On the Playground Unit05 What Are You Wearing? Unit06 I Can Help You Unit07 Camels Unit08 Hibernating Animals Unit09 What Is Your Favorite Subject? Unit10 Getting Ready for School Unit11 Go On a Plane Unit12 A Visit to the City Unit13 Helpful Machines Unit14 Rooms in My House Unit15 Horses Unit16 Animals Growing Up“새로운 리딩교재 iDic Explorer 시리즈” iDic Explorer 시리즈는 원서 리딩에 중점을 두고 실제 미국 공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를 반영한 신개념 리딩교재입니다. 지문 독해와 문제풀이에 그친 여타 리딩교재와 달리 iDic Explorer 는 실제 책을 읽는 듯한 E-book으로 읽기에 즐거움을 더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및 생동감 넘치는 실사로 리딩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며 다양한 지식습득을 가능하게 합니다. 실제 원서를 읽는 듯한 생생한 E-Book 컨텐츠 원어민 성우의 음원으로 스토리를 더욱 흥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땐 클릭 한 번으로 아이딕셔너리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논픽션 주제로 교과내용을 통합적으로 학습 사회, 과학, 수학,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논픽션 주제의 컨텐츠로 리딩에 흥미를 더해줍니다. 생동감 넘치는 실사 스토리의 이해를 돕는 풍부하고 선명한 이미지로 지루하지 않은 리딩학습을 제공합니다. 워크북을 통한 확장학습 제공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어휘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열세 살 인생 게임
리틀에이 / 김지환 (지은이), 최현주 (그림) / 2025.03.25
16,800원 ⟶ 15,120원(10% off)

리틀에이사회,문화김지환 (지은이), 최현주 (그림)
금융 교육 현장의 새로운 혁신 콘텐츠로 주목받은 '13살의 노후 대비' 프로그램이 『열세 살 인생 게임』으로 출간됐다. EBS 심층기획과 주요 경제매체가 주목한 이 수업은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며 이미 그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열세 살 인생 게임』은 실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금융 교육 실험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냈다. 아이들은 한 달에 다섯 살씩 나이를 먹는 가상현실 속에서 인생의 다양한 경제적 선택을 경험하며 1년간의 선택들이 만들어낸 결과를 통해 돈의 소중함, 계획적인 소비, 미래를 위한 준비의 중요성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들어가며전반전 게임을 시작합니다! 참가자 소개 1장. 우리 반 나이 13세, 인생 게임 시작! 한 달에 5년씩 나이를 먹으며 인생을 미리 살아 볼까? 인생 게임 황금 카드 은행은 무슨 일을 할까요? 2장.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 최고의 투자를 찾아 주는 마법의 투자 노트가 있다고?! 인생 게임 황금 카드 은행은 어떻게 돈을 벌어요? 3장.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지난달엔 숨을 좀 크게 쉬었나? 인생 게임 황금 카드 고정지출을 줄이는 게 중요해요! 4장. 소비 요정 강호, 통장을 네 개로 쪼개다 통장 쪼개기를 하다 보니 4단 폭포가 떠올라! 인생 게임 황금 카드① 통장을 더 쪼갤 수도 있어요! 인생 게임 황금 카드② ‘행동 장치’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요! 5장. 우리 반 나이 18세, 군대 당첨! 악, 제비뽑기로 군대 가는 나라가 있다고?! 인생 게임 황금 카드 어떤 은행에 돈을 맡겨야 하나요? 6장. 친구들과 함께하는 내 인생 첫 투자 나는 투자왕, 나랑 같이 투자할 사람 손들어! 인생 게임 황금 카드 왜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7장. 우리 반 나이 23세, 대학교 가자! 대학교에 갈까? 아니면 그냥 사장님이 될까? 인생 게임 황금 카드 수익률이 뭐예요? 8장. 금리에 울고 웃는 우리 반 친구들 예금 이자 vs. 대출 이자, 승자는? 던져라! 금리 주사위 인생 게임 황금 카드 어른들한테도 금리가 중요한가요? 9장. 중간 점검, 롤러코스터를 탄 투자 그 기업에 도대체 뭔 일이 일어난 거야?! 인생 게임 황금 카드 실적과 주가를 조작할 수도 있다고요? 10장. 우리 반 나이 28세, 경제 공동체의 탄생! 오늘부터 너, 내 편이 되어라! 인생 게임 황금 카드 상승률과 하락률 11장. 투자는 참 쉽지 않구나 두구두구두구두구, ’짜장면 데이트‘의 주인공은? 인생 게임 황금 카드 투자할 땐 편향을 조심해야 해요! 나가며 리얼 생존 금융 교육, '13살의 노후 대비' 부록교과 연계표 “한 달에 다섯 살씩 나이를 먹으며 인생을 미리 살아보는 교실이 있다면?” 단 1년 만에, 13세에서 58세까지 초등 교실에서 펼쳐지는 인생 시뮬레이션! 『열세 살 인생 게임』 출간 금융 교육 현장의 새로운 혁신 콘텐츠로 주목받은 '13살의 노후 대비' 프로그램이 『열세 살 인생 게임』으로 출간됐다. EBS 심층기획과 주요 경제매체가 주목한 이 수업은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며 이미 그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열세 살 인생 게임』은 실제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금융 교육 실험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냈다. 아이들은 한 달에 다섯 살씩 나이를 먹는 가상현실 속에서 인생의 다양한 경제적 선택을 경험하며 1년간의 선택들이 만들어낸 결과를 통해 돈의 소중함, 계획적인 소비, 미래를 위한 준비의 중요성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2024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EBS 심층 기획 조선비즈가 주목한, 지금까지 본 적 없던 화제의 ‘리얼 생존 금융’ 교육! 재테크, 주식, 부동산, 연금...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금융 문제를 초등학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딱딱한 이론 중심의 금융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이 수업은, 9개월간의 특별한 시간 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 주체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미 교육계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13살의 노후 대비' 금융 수업은 기존 금융 교육의 틀을 깬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리얼 생존 금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 교육 프로그램은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2021년 금융감독원장상과 2024년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을 수상했으며, EBS 심층 기획과 조선비즈의 보도를 통해 그 효과와 화제성이 입증되었다. 청년기, 중장년기, 은퇴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별 퀘스트를 통해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저절로 익힌다! 머리로 배우는 것을 넘어, 몸으로 느끼는‘인생 게임’ 『열세 살 인생 게임』은 수능 경제 과목 1등급을 받아도 사회에 나와서야 현실의 금융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었던 한 초등교사의 절실함에서 시작되었다. 학교에서 배운 경제 이론이 실제 자산 관리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아이들은 이런 시행착오 없이, ‘천천히 작은 부자’가 될 정도의 금융 이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고민 끝에 '13살의 노후 대비'라는 이름의 금융 수업을 고안했다. 1년 동안 각자 인생의 축소판을 살아보고 삶의 분기점마다 현명한 선택을 독려하는 이 금융 수업은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금융 교육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무슨 노후 대비냐고요? 자산 관리와 연금, 인플레이션 방어 등 고급 금융 개념을 초등 눈높이로 녹여낸 기발한 세계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불확실한 미래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단순히 '돈 버는 기술'이 아닌, 미래의 경제적 선택을 현명하게 해낼 수 있는 능력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열세 살 인생 게임』에 아이들이 실제 삶에서 필요한 금융 행동과 태도를 키울 수 있도록 선진 금융 교육의 핵심 목표인 자산 관리와 노후 대비, 인플레이션 방어 등의 고급 금융 개념들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고,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설계했다. 어릴 때부터 이런 경험을 통해 돈과 삶에 대한 건강한 태도를 기르고, 현명한 경제적 판단력을 키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금융 교육의 진정한 목표이자 이 수업이 말하는 '노후 대비'의 진정한 의미다. 이 책은 수년간 차곡차곡 쌓인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던 체험, 깨달음을 얻은 활동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엮은 체험학습서다. 인생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아이들도 푹 빠져들어 직접 게임하는 느낌이 들도록 여러 가지 질문과 황금 카드라는 미끼를 던지며 참여를 이끈다. 아이들은 숨죽인 채 선생님의 말에 집중했다.“은퇴를 하는 월부터 졸업하기 전까지는 그동안 모아 놓은 돈으로 교실에서 생활하게 될 거야.”“선생님, 만약에 모아 놓은 돈이 충분하지 않으면 어떡해요?”강호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질문했다.“음… 초등학교 학년 생활의 마무리가 조~금 고통스러울 수 있겠지? 예를 들자면, 선생님과 남아서 청소하고 가기?” “이 세상의 많은 주식 중에서 한 가지 주식에만 투자한다면, 어떤 주식을 선택해야 할까요?”그러자 워런 버핏 할아버지가 소리 내어 웃었다.“허허허! 재밌는 질문이네요. 어떤 기업의 주식에 투자할지 추천해 달라는 뜻인가요? 어디에 투자해야 하냐고 묻는 거라면, 이렇게 말할게요. 여러분 나이에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는 ‘스스로에 대한 투자’입니다.” 다음 날 아침, 아이들은 모두 투자 노트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다.“어제 발표는 했으니까 만 원은 벌었고~이제 책만 읽으면 되겠다!”“나는 행복 목표로 ‘아빠 흰머리 뽑아 드리기’를 적었어. 아빠한테 흰머리 뽑아 드리면 학교에서 돈 벌 수 있다고 하니까 웃으시더라, 하하!” “내 성장 목표는 ‘8시 분까지 등교하기’야.맨날 지각하는데 이번 기회에 고쳐 보려고.”
먹는 과학책
나무야 / 김형자 지음, 김종덕 감수 / 2017.04.25
12,000

나무야자연,과학김형자 지음, 김종덕 감수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이 되는’ 이치를 과학의 눈으로 살피면서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음식 과학 책이다. 먼저, 지은이는 오래 전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음식이 인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면서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 간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많이 먹는 음식이 어떤 것들인지, 어쩌다가 우리는 먹을 것이 너무 많고 다양해서 무얼 먹어야 할지 걱정하는 시대에 살게 되었는지, 왜 배가 부른데도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습관처럼 ‘과식’을 하는지 물음표를 던지며 그 까닭을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뇌의 구조와 세포의 기능, 포도당과 인슐린의 역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랜스지방과 갖가지 식품첨가물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독자들의 궁금증도 하나 둘씩 풀려 간다. 누군가 우리를 살찌게 하고 무언가 우리 뇌를 탐욕스럽게 만들고 있다는데, 그 안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밝히는 부분에서는 자못 등골이 오싹해지기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질병은 음식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오로지 이윤을 위해 만들어진 먹을거리들이 우리 몸을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 언젠가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긴다는 메시지들이 어린 독자들에게도 뜻 깊게 읽힐 만하다.프롤로그 _ “과식하게 내버려 둬라. 무덤이 세 배나 큰 입을 벌릴 것이다.” 1. 인류는 무엇을, 어떻게 먹으며 살아왔을까? 날것이 아니라 익힌 것 / 인류, 머리를 쓰다 2.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으며 살고 있을까? 과식도 가지가지 / 핑거 푸드, 정크 푸드 / 배터리 닭장 3. 남아도는 영양분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나쁜 탄수화물 / 지방은 천덕꾸러기? / 트랜스 지방의 비밀 / 지방의 두 얼굴 / 다시 보자, 액상과당 / 나트륨, 세포를 말라죽게 한다니 4. 왜 음식 앞에서는 마음이 약해질까? 배가 고플 때와 부를 때 / 뇌의 가짜 신호 / 뇌가 기억하고 있는 것 / 빨리 먹고 많이 먹으면 5. 라면은 왜 이렇게 맛있을까?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 아이스크림과 소시지 / 하얗게, 선명하게 / 더 달콤하게 / 싱거운 라면 6. 누가 나를 살찌게 하고 있을까? 입맛을 사로잡아라! / 커지는 햄버거, 늘어나는 허리둘레 / 뿌리치기 힘든 유혹 7.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먹을까? 얼마나 멀리서 왔을까? / 속도를 줄이자 / 흙과 우리 몸은 하나 에필로그 _ 용기가 필요해요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이 된다.” 우리 몸이 튼튼해지는 음식 과학 이야기 도서출판 나무야에서 신간 『먹는 과학책』이 출간되었다. 바쁜 일상에 쫓겨 손쉬운 먹을거리를 많이 찾는 요즘, 그렇게 빠르고 간편하게 ‘때우듯’ 먹는 음식들이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유엔에서도 세계인권선언을 선포하며 누구에게나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고 했지만, 특히 우리나라의 아동청소년들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를 식재료와 인공첨가물로 맛을 낸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에 갈수록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 이처럼 먹을거리를 생명이 아닌 상품으로 여기는 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먹으며 살아야 할까? 제대로 먹는다는 것의 참뜻은 무엇이며, 먹는 즐거움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이 책은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이 되는’ 이치를 과학의 눈으로 살피면서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음식 과학 책이다. 먼저, 지은이는 오래 전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음식이 인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면서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어 간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많이 먹는 음식이 어떤 것들인지, 어쩌다가 우리는 먹을 것이 너무 많고 다양해서 무얼 먹어야 할지 걱정하는 시대에 살게 되었는지, 왜 배가 부른데도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습관처럼 ‘과식’을 하는지 물음표를 던지며 그 까닭을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뇌의 구조와 세포의 기능, 포도당과 인슐린의 역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랜스지방과 갖가지 식품첨가물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독자들의 궁금증도 하나 둘씩 풀려 간다. 누군가 우리를 살찌게 하고 무언가 우리 뇌를 탐욕스럽게 만들고 있다는데, 그 안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밝히는 부분에서는 자못 등골이 오싹해지기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질병은 음식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오로지 이윤을 위해 만들어진 먹을거리들이 우리 몸을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 언젠가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긴다는 메시지들이 어린 독자들에게도 뜻 깊게 읽힐 만하다. 남아도는 칼로리, 남아도는 영양분은 다 어디로 갔을까? 초기 인류가 먹을 것을 어렵게 구했던 것에 비해 지금은 우리의 배를 채우고도 남을 음식이 곳곳에 넘쳐난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먹고 있는지도 잘 모른 채 과식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댄다. 탄수화물과 지방 등 영양 과잉 섭취로 고혈압, 당뇨, 비만 같은 만성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도 흔하게 보고 듣는다. 그런가 하면 하루치 열량에 가까운 햄버거 세트를 간식으로 먹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과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보통이다. 그런 식으로 우리 몸에 들어와 쓰이지 못하고 남아도는 칼로리, 남아도는 영양분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 책에서 지은이는 세포가 비명을 지른다고 재미나게 표현한다. 내가 오늘 먹은 음식이 내 몸의 세포를 만들기 때문에 과식할 경우 필요한 영양분을 뺀 나머지가 노폐물이 되어 결국엔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 그러면서 지은이는 어린 독자들을 위해 한껏 눈높이를 낮추고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설탕, 지방, 나트륨이 어떤 방식으로 몸속 세포를 병들게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많이 먹는데도 불구하고 필수 영양소는 오히려 부족해지는 이상한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 부분은 특히 공들여 읽어야 할 대목이다. 그 때문에 패스트푸드를 즐겨먹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열량 섭취가 높아 과체중이 될 확률이 높고, 오히려 영양 결핍이나 빈혈이 되기도 쉬워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할까? 옛 어른들이 왜 ‘신토불이’라고 하셨는지, 그 말뜻이 잘 담긴 과학책이라고 할 만하다.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 3
풀빛미디어 / 이이화 글, 이명애 그림 / 2014.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미디어자연,과학이이화 글, 이명애 그림
'역사 할아버지 이이화'가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주제별 한국사 이야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주제별로 한국사를 풀이한 책이다.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내용, 교과서에 꼭 나오는 내용을 엄선해 담았다. 한국사의 큰 흐름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과 상식으로 놓쳐선 안 될 핵심 주제를 빼놓지 않았다. 또, 얘기를 풀어가면서 단어를 한자로 적어 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연표를 실어 사건이 일어난 시대를 알게 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지리 내용은 지도로 풀이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만화와 사진을 넣기도 했다. 어린이가 <주제로 보는 한국사>을 읽고서, 역사 지식이 풍부한 학생이 되어,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역사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3책 지혜로운 삶, 생활ㆍ풍속-------- 목차 작가의 글_역사 할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띄우는 편지 쌀밥은 언제부터 먹었나요? 보릿고개에는 보리만 먹어요? 감자와 고구마는 언제부터 심었어요? 귤과 토마토와 바나나는 언제부터 먹었나요? 발효 음식을 즐긴 것은 언제예요? 고추와 김치는 언제부터 먹었어요? 불고기ㆍ삼겹살은 언제부터 먹었는지 궁금해요 궁중에서는 왜 은그릇을 썼나요? 내시는 무슨 일을 했나요? 결혼식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금줄은 왜 쳤지요? 띠는 무엇인가요? 성년식은 어떻게 했나요? 회갑과 칠순 잔치는 왜 했어요? 장례와 묘는 어떻게 치르고 잡았지요? 순장은 무엇인가요? 화장은 언제부터 했어요? 제사는 언제부터 지냈나요? 고사는 왜 지냈어요? 예전에는 무명옷만 있었나요? 단발과 파마는 언제부터 했지요? 구두와 고무신은 언제부터 신었어요? 윷놀이는 언제부터 했나요? 씨름과 그네뛰기는 언제 해요? 초가와 기와집은 어떻게 지었나요? 구들은 언제부터 깔았어요? 아파트는 언제부터 지었는지 궁금해요 설날과 추석은 왜 2대 명절인가요? 왜 대보름에는 잡곡밥, 동지에는 팥죽을 먹어요? 고래잡이는 언제 했나요? 낙타와 코끼리는 언제 들어왔나요? 두레는 무슨 일을 해요? 돈은 언제부터 사용했어요? 회사는 언제부터 다녔나요? 은행은 언제부터 이용했어요? 통행금지는 언제부터 실시했나요? 고속도로와 지하철은 언제부터 개통했나요? 금강산 관광은 왜 중지했어요? 핵심부터 짚고 간다! 백발백중(百發百中) 한국사 이 책을 지은 이이화 선생님을 어린이들은 곧잘 ‘역사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손자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 얘기를 구수하게 들려준다는 뜻이 담겨 있지요. 평생을 역사 대중화에 힘써온 이이화 선생님이 참 좋아하는 별명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아주 복잡하기도 하지만 아주 재미있기도 합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나라를 세운 뒤 우리 겨레의 주권과 문화를 가꾸면서 꾸준히 나라를 이어왔습니다. 그래서 5천 년 역사라라고 합니다. 그럼, 역사 할아버지가 5천 년 역사 이야기를 왜 핵심 주제로 분류했을까요?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에게 역사의 재미를 깨치게 하고, 역사가 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각 나라마다 자국이 역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가르칩니다. 한국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공부면서 동시에 아주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입니다. 통사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으면 중요한 내용을 복습하는 셈입니다. 통사를 읽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통사에서 중요한 부분이 눈에 보여 더 잘 이해할 것입니다. 연표로 가르고, 지도로 나눈다! 파죽지세(破竹之勢) 한국사 이 책은 주제를 설명할 때, 연표와 지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각 주제는 초등 교과의 도덕ㆍ국어ㆍ사회ㆍ지리ㆍ과학과 중등 교과의 지리ㆍ일반사회ㆍ국사 학업성취도 영역별 분류 따라 정리했습니다. 통합형 사고를 요하는 교과 과정에 발맞췄습니다. 1책에는 우리나라와 겨레를 지키며 살아온 길로 국가와 민족ㆍ제도 등을 담았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 민족의 다양한 건국신화를 비롯해 시대사의 흐름을 깨칠 수 있는 민족과 제도의 핵심 주제가 실렸습니다. 2책에는 삶 속에서 얻은 지혜로 신앙ㆍ과학ㆍ문화 등을 설명합니다. 고인돌, 첨성대, 진경산수화 등 재미있고 놀라운 우리 민족의 유형, 무형유산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3책에는 지혜로운 삶으로 생활ㆍ풍속 등을 담았습니다. 발효음식, 효 문화, 설날과 추석 등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 민족의 생활ㆍ풍속을 다채롭게 실었습니다.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에 나오는 연표는 연도를 외우는 용도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큰 줄기를, 한 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이는 조각조각 나뉜 중국 역사를 사마천의 ≪사기≫가 마치 하나인 것처럼 통합한 뜻과 같습니다. 지역감정 아니라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애국심을 가르쳐 민주 시민을 자질 고취하려는 바람이 담긴 것입니다. 이제 네가 한국사 외교관 일취월장(日就月將) 한국사 요즘 어린이는 외국 어린이와 소통할 기회가 많습니다. 처음 외국인 친구와 사귈 때 기본적으로 나오는 여러 질문의 답변이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 전편에 두루 걸쳐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의 태극기를 설명해 달라고 하는 캐나다 어린이, 대한민국 이름의 유래가 궁금한 중국 친구에게 자신 있게 ‘우리나라’에 관해 술술 답할 수 있습니다. 건국신화부터 발해, 임시정부, 보릿고개, 천간(天干)까지 우리 민족이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을 알차게 모았습니다. 네, 좋은 질문이네요. 우리나라 사람은 하루 세 끼 쌀밥을 거르지 않고 먹으면서도 정작 어느 때부터 쌀밥을 먹었는지 잘 모릅니다. 늘 그저 먹어온 줄만 알았지요.근래에 신석기시대의 밭 유적이 동해 바닷가인 고성에서 발굴됐습니다. 지금부터 5,000년 전에 밭농사를 지었다는 증거가 나왔어요. 그전에 신석기시대에 벼를 재배했다는 증거로 한강의 김포평야, 영산강의 들판 등 여러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지층(地層, 땅껍질에 모래 진흙 화산재 따위가 쌓여 어우러져서 생긴 켜)에서 시커멓게 그을린 쌀이 발견됐습니다.―3권 본문 10쪽 ‘쌀밥은 언제부터 먹었나요?’ 중에서 여기에서는 강제로 순장한 게 아니라 스스로 따라 죽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구려의 순장은 신라보다 250년쯤 앞서 금지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백제도 불교를 수용하고 나서 순장을 금지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백제의 무덤에서는 순장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5세기에 조성된 공주의 무령왕릉에는 순장한 흔적이 전혀 없어요. 백제의 수도였던 오늘날 충청도 부여의 왕릉에서도 마찬가지로 순장과 관련되는 유물이 발굴되지 않았습니다. ―3권 본문 97쪽 ‘순장은 무엇인가요?’ 중에서
민들레의 재능기부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이둘자 (지은이), 허암 (그림) / 2019.12.24
10,000원 ⟶ 9,0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동요,동시이둘자 (지은이), 허암 (그림)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3권. 이 시집에 담겨 있는 대부분의 시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과의 일체를 꿈꾸는 노래들이다.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진다면 생태의식 또한 생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시인은 자연에서 건져 올린 정갈한 시어들로 밥상을 차려 어린이들 앞에 내놓는다. 총 46편의 동시가 담긴 이 시집은 2019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책 머리말 4 1부_ 민들레의 재능기부 멍게 | 거미 | 활짝 | 민들레의 재능기부 | 바다 채소 | 걱정 | 봄비 | 등대 | 요양보호사 | 할머니의 곳간 | 흙집 | 딱 오 분만 2부_ 엄마 아빠 싸운 날 딱따구리 | 수국 1 | 수국 2 | 뜨개질하는 거미 | 수평선 | 엄마 아빠 싸운 날 | 강아지풀 | 구십 세 친구 | 풀기 선수 바다 | 소문 3부_ 가을 은행나무 낙엽 | 가을 은행나무 | 가을 머리핀 | 보름달 | 줄 달리기 | 반신욕 하는 산 | 은행나무 | 우울해 | 목화 | 내 이름은 언니 4부_ 겨울나무 겨울나무 | 금강송 | 비둘기 | 누룽지 | 일하는 엄마 | 외로움 | 풀어 주세요 | 자작나무 | 닮았다 | 똑 떨어졌다 | 할미꽃 | 안부 | 내일 | 정도자연과의 일체를 꿈꾸는 시 자연은 인간의 몸과 마음이 편안히 쉴 수 있는 따듯한 고향이다. 우리 모두는 그곳으로부터 와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자연은 이렇듯 모든 존재의 필연적 운명을 무량한 힘으로 포용한다. 그러기에 시인들은 시를 통해 자연과 소통하려는 충동을 포기하지 않는다. 쉴러는 시인을 자연으로서의 존재이며, 상실한 자연을 추구하는 자라고 했다. 이둘자 시인 역시 시를 통해 자연과의 일체감을 꿈꾼다. 나아가 자연과 인간의 공존 공생을 재현함으로써 생태의식을 이끌고자 노력하고 있다. 통영의/봄 바다엔 몽글몽글/장미가 핀다. 바다에 핀/장미꽃 비빔밥 위에서/향기로 인사한다. -「멍게」 전문 어린이들이 이 시를 읽으면 언뜻 어려운 느낌을 받을 것이다. 통영의 봄 바다에 몽글몽글 피어난 장미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또 왜 그것이 비빔밥 위에서 향기로 인사하는 것일까? 이 시의 제목에서 제시했듯 바다에 핀 장미꽃은 멍게를 의미한다. 얼마나 멍게가 시인 보기에 어여뻤으면 장미꽃이라고 했을까? 시인은 지금 자연을 찬미하고 있는 것이다. 비빔밥 위에 장미꽃 같은 멍게를 얹으면 향기가 퍼져나간다. 이 구절을 읽을 때는 꼴깍 침이 넘어간다. 멍게 비빔밥을 먹고 나면 파도 같은 힘이 솟아오를 것이다. 자연이 내가 되고 나 역시 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자연과의 일체감을 가지고 산다면 생태의식 또한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먹는 것들 모두는 자연으로부터 왔다. 우리가 자연을 지킬 때 우리는 향기롭고 정갈한 먹거리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시집에 담겨 있는 이둘자 시인의 대부분의 시들은 이처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과 하나가 되고픈 마음을 담은 것들이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는 자연 파괴로 인한 위기 앞에 서 있다. 시인이 정황을 재현한 시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일은 더없이 소중하다. 이 시집은 2019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어린이 훈민정음을 위한 교과서 한자어 6학년
가나북스 / 박재성 (지은이) / 2024.05.05
15,000원 ⟶ 13,500원(10% off)

가나북스학습참고서박재성 (지은이)
6학년 교과서의 내용에 사용된 모든 한자어를 철저히 분석하였다. 국어, 수학,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 순서대로 한자어가 중복되지 않도록 배열하여 학교 수업과 직접 연관된 학습 교재가 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각 단원의 한자어마다 낱말을 구성하는 한자의 훈과 음은 물론 어휘의 뜻까지 노래 가사로 구성하였다. 각각의 한자어마다 단어 구성의 원리를 밝히고, 스스로 학습법을 채택하여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한자어마다 ‘암기비법’ 방식을 제공한다. 5개의 한자어를 학습한 후 반복 학습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외워질 수 있도록 하였다. 바르게 예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경필 쓰기 칸을 두어 글씨본의 기능도 첨가하였다. 초등교과서 한자어는 「오락(五樂)공부」입니다 003 이 책의 특징 005 교과서 한자어의 학습법 006 목 차 007 Ⅰ.국어 Ⅰ- 1.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15 감동(感動)·감사(感謝) 016 거리(距離)·건강(健康) 017 게시판(揭示板)·경우(境遇) 018 경험(經驗)·계속(繼續) 019 고려(考慮)·곡식(穀食) 020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021~022 Ⅰ- 2.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23 공간(空間)·공연(公演) 024 과정(過程)·관련(關聯) 025 광고(廣告)·교과서(敎科書) 026 교실(敎室)·구분(區分) 027 국어(國語)·권리(權利) 028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029~030 Ⅰ- 3.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31 근거(根據)·기본(基本) 032 기분(氣分)·기술(技術) 033 기억(記憶)·기준(基準) 034 내용(內容)·농사(農事) 035 단원(單元)·대답(對答) 036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037~038 Ⅰ- 4.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39 대상(對象)·대신(代身) 040 도망(逃亡)·도서관(圖書館) 041 도시(都市)·독도(獨島) 042 독서(讀書)·모음(母音) 043 목표(目標)·문구(文具) 044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045~046 Ⅰ- 5.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47 문단(文段)·문장(文章) 048 물건(物件)·미래(未來) 049 박물관(博物館)·반대(反對) 050 반복(反復)·발음(發音) 051 발표(發表)·배경(背景) 052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053~054 Ⅰ- 6.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55 보물(寶物)·보통(普通) 056 보호(保護)·부분(部分) 057 부탁(付託)·분량(分量) 058 비밀(秘密)·사건(事件) 059 사물(事物)·사전(辭典) 060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061~062 Ⅰ- 7.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63 사진(寫眞)·사회자(司會者) 064 상상(想像)·상태(狀態) 065 상황(狀況)·선물(膳物) 066 선택(選擇)·설명(說明) 067 성격(性格)·성장(成長) 068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069~070 Ⅰ- 8.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71 소개(紹介)·소원(所願) 072 속담(俗談)·수업(受業) 073 수증기(水蒸氣)·숙제(宿題) 074 순간(瞬間)·순서(順序) 075 시작(始作)·시장(市場) 076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077~078 Ⅰ- 9.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79 신문(新聞)·안녕(安寧) 080 약속(約束)·연필(鉛筆) 081 오염(汚染)·요소(要素) 082 의도(意圖)·자료(資料) 083 자세(仔細)·자음(子音) 084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085~086 Ⅰ- 10.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87 적용(適用)·적절(適切) 088 점검(點檢)·채소(菜蔬) 089 태도(態度)·토론(討論) 090 파악(把握)·판단(判斷) 091 항상(恒常)·활용(活用) 092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093~094 Ⅱ.수학 Ⅱ- 1.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097 가족(家族)·각각(各各) 098 간단(簡單)·계산(計算) 099 고민(苦悶)·공원(公園) 100 관계(關係)·규칙(規則) 101 대분수(帶分數)·대응(對應) 102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03~104 Ⅱ- 2.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05 도형(圖形)·동생(同生) 106 모양(模樣)·문제(問題) 107 방법(方法)·보충(補充) 108 분수(分數)·비교(比較) 109 상자(箱子)·숫자(數字) 110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11~112 Ⅱ- 3.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13 수학(數學)·시간(時間) 114 약수(約數)·역할(役割) 115 연극(演劇)·열심(熱心) 116 완성(完成)·자연수(自然數) 117 전체(全體)·점선(點線) 118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19~120 Ⅱ- 4.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21 준비물(準備物)·체험(體驗) 122 투표(投票)·평가(評價) 123 포함(包含)·표시(標示) 124 학생(學生)·학습(學習) 125 현장(現場)·활동(活動) 126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27~128 Ⅲ.과학 Ⅲ- 1.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31 간이(簡易)·결과(結果) 132 계절(季節)·계획(計劃) 133 공기(空氣)·과학(科學) 134 관찰(觀察)·구성(構成) 135 기구(器具)·기온(氣溫) 136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37~138 Ⅲ- 2.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39 기체(氣體)·나침반(羅針盤) 140 물질(物質)·물체(物體) 141 발생(發生)·방향(方向) 142 변화(變化)·분류(分類) 143 사용(使用)·생활(生活) 144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45~146 Ⅲ- 3.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47 성질(性質)·실험(實驗) 148 연결(連結)·영향(影響) 149 온도(溫度)·우주인(宇宙人) 150 위치(位置)·위험(危險) 151 이용(利用)·자화(磁化) 152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53~154 Ⅲ- 4.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55 전달(傳達)·정도(程度) 156 정보(情報)·정확(精確) 157 종류(種類)·주의(注意) 158 지구(地球)·측정(測定) 159 탄소(炭素)·탐구(探求) 160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61~162 Ⅳ.도덕 Ⅳ- 1.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65 갈등(葛藤)·노력(努力) 166 대화(對話)·문제점(問題點) 167 배려(配慮)·봉사(奉仕) 168 북한(北韓)·상대방(相對方) 169 선거(選擧)·세상(世上) 170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71~172 Ⅳ- 2.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73 소중(所重)·실천(實踐) 174 연습(練習)·운동장(運動場) 175 유명(有名)·음식(飮食) 176 의미(意味)·이해(理解) 177 인사(人事)·자기(自己) 178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79~180 Ⅳ- 3.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81 자신(自身)·작품(作品) 182 장소(場所)·제안(提案) 183 저작권(著作權)·조절(調節) 184 존중(尊重)·주변(周邊) 185 주인공(主人公)·중요(重要) 186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87~188 Ⅳ- 4.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89 출발(出發)·출처(出處) 190 토의(討議)·통일(統一) 191 평화(平和)·표지판(標識板) 192 학급(學級)·협동(協同) 193 휴대(携帶)·희망(希望) 194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195~196 Ⅴ.사회 Ⅴ- 1.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199 개발(開發)·결정(決定) 200 공부(工夫)·남자(男子) 201 노인(老人)·다양(多樣) 202 대왕(大王)·도착(到着) 203 만약(萬若)·문화(文化) 204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205~206 Ⅴ- 2.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207 발달(發達)·발전(發展) 208 불편(不便)·사회(社會) 209 세계(世界)·신기(神奇) 210 완성(完成)·이동(移動) 211 전통(傳統)·주제(主題) 212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213~214 Ⅴ- 3. 10개 한자어를 먼저 노래로 익히기 215 지도(地圖)·지역(地域) 216 지형(地形)·참여(參與) 217 특징(特徵)·피해(被害) 218 학교(學校)·한국(韓國) 219 해결(解決)·환경(環境) 220 교과서 한자어 반복학습 221~222 초등교과서 한자어 평가 문제 225 해답 232개정 교육과정 최신판 교과서 철저 분석! 어린이 훈민정음과 교과서 한자어를 동시에! 집필 감수: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어린이 훈민정음을 위한 초등학교 6학년 국정교과서 6학년 과학 교과서에 ‘자화’라는 낱말이 나옵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러한 어려운 한자어 때문에 어린이 여러분들이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내용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교과서를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몰라 학교 수업이 재미가 없고 어렵다고 느꼈던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이 ‘자화’라는 낱말을 만약 선생님께서 ‘자화(磁化 : 자기장 안의 물체가 자기(磁氣)를 띠게 됨)’이라고 한자로 함께 적어서 설명해 주셨더라면 ‘자화(自火 : 자기 집에 난 불)’인지 ‘자화(自畵 : 자기가 그린 그림)’인지 ‘자화(雌花 : 수술은 없고 암술만 있는 꽃)’인지 낱말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의사 선생님이 소하고 통한다.’라는 엉터리 풀이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과서 내용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어휘력이 좋아지면서 교과 학습능력도 지금보다 더 많이 향상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종대왕께서는 우리 말을 더 쉽고 정확히 익힐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에 2022 개정 교육과정 최신판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한자어를 철저히 분석하여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초등교과서 한자어 학습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어린이 훈민정음을 위한 교과서 한자어 공부는 다섯 가지 즐거움 즉, 오락(五樂) 공부입니다. 오락(五樂)이란? ①수업이 즐거운 「受業樂(수업락)」, ②학교가 즐거운 「學校樂(학교락)」, ③자녀가 즐거운 「子女樂(자녀락)」, ④부모가 즐거운 「父母樂(부모락)」, ⑤가정이 즐거운 「家庭樂(가정락)」의 다섯 가지[五] 즐거움[樂]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열매가 풍성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어린이 훈민정음을 위한 교과서 한자어 학습은 문해력을 높여주는 특별한 학습법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 훈민정음을 위한 『초등교과서 한자어 [6학년]』 학습서는 초등학교 국정교과서 과목에 실린 한자어를 완전히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수업과 직접 연결되게 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교과서 한자어를 익힐 수 있도록 특별 비법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공부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교과서의 내용을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즐거움 속에서 학습하고 마음껏 뛰놀면서 많은 지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교육학박사 박 재 성 이 책의 특징 1. 6학년 교과서의 내용에 사용된 모든 한자어를 철저히 분석하였습니다. 2. 국어, 수학,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 순서대로 한자어가 중복되지 않도록 배열하여 학교 수업과 직접 연관된 학습 교재가 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3. 각 단원의 한자어마다 낱말을 구성하는 한자의 훈과 음은 물론 어휘의 뜻까지 노래 가사로 구성하여 누구나 노래만 부르면 저절로 외워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학습방법을 고안하여 집필하였습니다. 4. 각각의 한자어마다 단어 구성의 원리를 밝혀서 무조건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스스로 학습법 교재가 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5. 각각의 한자어마다 스스로 학습법을 채택하여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생활 한자어 학습서의 기능은 물론이고, 개인 가정교사 역할도 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6. 한자어마다 ‘암기비법’ 방식으로 간단명료하게 한자어의 원리를 터득하고 바로 암기될 수 있는 연상기억 학습법을 도입한 특별한 교재로 편집하였습니다. 7. 5개의 한자어를 학습한 후 반복 학습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외워질 수 있도록 교과서 한자어를 어린이를 위한 훈민정음으로 편집하였습니다. 8. 논술의 기본이 글씨체임을 생각하여 한자어마다 바르게 예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경필 쓰기 칸을 두어 글씨본의 기능도 첨가하였습니다. 이 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최신판 초등학교 6학년 국정교과서에 실린 한자어를 분석하였기 때문에 해당 학년의 교과서(국어, 수학,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에 나오는 한자어의 뜻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여 교과 학습능력도 향상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훈민정음으로 교과서 한자어를 편집하였습니다. 교과서 한자어 학습법! 한자 공부뿐만 아니라 모든 학습의 기본은 반복 학습이 최고입니다. 특히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반복하는 생활 방식을 익혀야 하는 특징을 지녔습니다. 바로 이 『초등교과서 한자 어휘 [6학년]』 학습서는 각 페이지를 차근차근 넘겨 가면서 반복 학습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한자 낱말이 저절로 익혀지는 특수 학습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째, 5개의 한자어 한글 가사를 여러분이 알고 있는 4분의 4박자 동요 곡에 붙여 노래를 불러봅니다. 예) 금강산, 봄비, 뻐꾸기, 초록바다, 썰매, 한글날 노래 등 둘째, 이번에는 한글 가사 부분을 안 보이게 다른 종이로 가리고서 그 아래에 있는 한글과 한자로 섞어 쓴 가사를 다시 잘 보면서 노래를 불러봅니다. 셋째, 한자 낱말을 구성하고 있는 한자의 훈[訓 : 새김]과 음[音 : 한자의 음]을 큰 소리로 여러 차례 읽어봅니다. 넷째, 학습할 한자어의 [암기비법] 풀이를 큰 소리로 여러 차례 읽어봅니다. 다섯째, 학습할 한자어의 [사전풀이]를 큰 소리로 여러 차례 읽어봅니다. 여섯째, 한자 낱말이 사용된 예문을 읽고서 한자 어휘의 독음을 예쁘게 경필로 써봅니다. 일곱째, 거꾸로 된 한자의 훈과 음을 예쁘게 경필로 써봅니다. 거꾸로 된 한자는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가 거꾸로 보이는 원리를 응용한 두뇌 기억법이랍니다. 여덟째, 한자어가 쓰인 문장을 읽고서 한자어를 예쁘게 경필 글씨를 써봅니다. 아홉째, 한자어 5개를 익힐 때마다 「다시 한번 해 봐요.」쪽에서 1번부터 5번까지 차근차근 따라서 배운 실력을 스스로 확인해 봅니다. 열째, 「초등교과서 한자어 평가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고 해답을 보면서 자신의 교과서 한자 어휘 실력을 점검해 봅니다.
완자 공부력 초등 전과목 한자 어휘 5A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5.03.01
10,000원 ⟶ 9,0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완자 공부력 초등 한자 어휘』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통합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한자 어휘를 학습하며 어휘력을 키우는 교재입니다. 1. 하루 4쪽, 20일 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가 향상되며 꾸준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초등 전과목 교과서 필수 한자와 어휘 학습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통합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한자와 어휘를 다양한 교과서 예문으로 학습하며 어휘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4. 한자 어휘 이해에서 표현 능력으로 실력 향상 다채로운 상황 속에서 어휘를 자유롭게 사용해 보며, 어휘 활용 능력 및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어휘력, 표현력, 독해력까지 완성 '한자→어휘→표현→독해'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 어휘력뿐만 아니라 표현력과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01 假想 가상 02 創造 창조 03 革新 혁신 04 興味 흥미 05 斷? 단절 01~05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06 血統 혈통 07 官職 관직 08 逆境 역경 09 進退 진퇴 10 確保 확보 06~10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11 神經 신경 12 指壓 지압 13 聲帶 성대 14 回復 회복 15 餘波 여파 16 禁煙 금연 17 消防 소방 18 檢察 검찰 19 請求 청구 20 協助 협조 16~20 독해로 마무리해요 / 놀이로 정리해요 급수 시험 맛보기우리말의 절반 이상은 한자어!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들도 대부분 한자어입니다. 한자를 배우고, 한자 어휘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면 학교 수업에서 어휘를 이해하지 못해 답답했던 학생들의 마음도 밝아집니다. 『완자 공부력 초등 전과목 한자 어휘』는 '한자→어휘→표현→독해'의 단계별 구성으로 어휘력뿐만 아니라 표현력,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 전과목 교과서의 필수 한자 어휘를 하루 4쪽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1쪽에서는 대표 한자와 그 의미를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제시하여,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쪽에서는 대표 한자가 들어간 교과서 필수 어휘를, 초등 교과서에 실린 예문과 간단한 확인 문제로 배울 수 있습니다. 3쪽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며, 한자와 어휘,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4쪽에서는 앞서 배운 어휘를 다양한 상황 속에서 직접 표현해 보며, 어휘 실력을 표현 능력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5일 동안 배운 한자 어휘가 포함된 글을 읽으면서 어휘 실력을 바탕으로 한 편의 글을 읽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Tiny with the brown bear
좋은땅 / Jenny Kim (지은이) / 2023.05.05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땅외국어,한자Jenny Kim (지은이)
《Tiny with a brown bear》의 영문판. 《Tiny with the brown bear》 이야기는 바로 저 큰 곰 별자리로부터 태어나게 되었다. 세상에 오직 단 둘뿐인 가족 메어리와 타이니. 그리고 그 둘을 따뜻하게 지켜 주는 불곰 제임스의 우정이 깃든 이 이야기에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주제가 담겨 있다. 우드베리숲의 모든 동물들과 식물들,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라는 시간은 마치 한 편의 교향곡처럼 이 모든 이야기들과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이 책의 핵심 단어는 바로 ‘사랑’이다. 저 밤하늘의 북쪽을 바라보면 언제나 북쪽 하늘을 밝게 지켜 주고 있는 큰 곰 별자리처럼 처음 말을 떼고 글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사랑이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단어를 알려 줄 때 이 이야기가 전해 들려졌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을 담아 보았다.Preface Part 1 Spring in Woodberry Forest Spring Rain, Spring Stream The Birth of Tiny Mary’s Prayer The Song of Woodberry Forest Birds Mrs. Laura the Owl Miss Butterfly The Three Brown Bear Brothers The Lemon Tree Arriving at Lemon Tree Forest Part 2 Summer in Woodberry Forest Tiny is Growing! Baby Fox Preschool Swimming Catching Fish Teacher Sofia the Lark’s Music Class The Duck Family by the Pond The Sun and Moon at Dawn and the Night Stars Baby Rabbit hates carrots James the Brown Bear and Tiny Caterpillars cocooning Fireflies and the sound of grass bugs The Flowers of Woodberry Forest Mary and Tiny walk down the Lavender Path Part 3 Autumn In Woodberry Forest Autumn Leaves A Herd of Deer Angry Mr. Squirrel and the Woodpecker Lady The Fruits of Woodberry Forest The advent of a human catcher - Fox hunting Mary’s Prayer 2 James Loves ‘Honey’ Nebula Part 4 Winter in Woodberry Forest The Baby Foxes and the Three Brown Bears have a Snowball Fight Snowflakes in a Snowy Forest The Hunters Hunt For Foxes Parting - Mary’s Death Mary’s Prayer 3 Tiny’s Hardship The Comfort of Friends Tiny Regains her Energy Part 5 Spring is Back! Tiny Stands Alone Brown Bear James - Friendship James’ Crisis Tiny’s Help (Wisdom) Proverbs 17:17 The End of this story이 책은 《Tiny with a brown bear》의 영문판입니다. 저 멀리 북쪽 하늘을 바라보면, 누구에게나 매우 친숙한 ‘북두칠성’ 일곱 개의 별들이 보이지요. 이 북두칠성에서 조금 더 넓게 별들을 바라보면 그 북두칠성을 감싸 안고 있는 큰 곰 별자리가 보일 것입니다. 《Tiny with the brown bear》 이야기는 바로 저 큰 곰 별자리로부터 태어나게 되었지요. 세상에 오직 단 둘뿐인 가족 메어리와 타이니. 그리고 그 둘을 따뜻하게 지켜 주는 불곰 제임스의 우정이 깃든 이 이야기에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우드베리숲의 모든 동물들과 식물들,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라는 시간은 마치 한 편의 교향곡처럼 이 모든 이야기들과 하모니를 이루고 있어요. 이 책의 핵심 단어는 바로 ‘사랑’입니다. 저 밤하늘의 북쪽을 바라보면 언제나 북쪽 하늘을 밝게 지켜 주고 있는 큰 곰 별자리처럼 처음 말을 떼고 글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사랑이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단어를 알려 줄 때 이 이야기가 전해 들려졌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을 담아 보았습니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아기 여우 타이니의 성장스토리 어린 시절, 동화책으로 그려 본 새로운 세상과 그 속에서 배운 삶의 지혜 이 책은 한 아기 여우의 탄생으로부터 새로운 삶의 시작, 엄마 여우의 모성애, 친구들의 우정, 다양한 동식물과 함께하는 조화와 공존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몸으로 배워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디어의 발달로 무엇이든 혼자서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혼자 공부하고, 혼자 놀고, 혼자 창업해서 돈을 버는 1인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효율적이고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혼자 성장하여 혼자 생활하기 때문에 개인주의가 심해지고 심한 개인주의는 분열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사회 흐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필요에 의한 인간관계가 아닌,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알려 주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한다. 아기 여우 타이니는 사랑받으며 태어났지만 험난한 일들을 겪으며 진정한 친구를 만나게 된다. 저자의 말대로 먼저 이웃을 사랑하고 좋은 친구가 된다면, 자신을 닮은 좋은 친구가 찾아오게 될 것이다. 타이니의 삶을 통해 이웃을 돌아보고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길 기대해 본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