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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호로록 음식의 역사가 궁금해!
꼬마이실 / 글터 반딧불 (지은이), 강영지 (그림) / 2022.08.29
12,000원 ⟶ 10,800원(10% off)

꼬마이실역사,지리글터 반딧불 (지은이), 강영지 (그림)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사물이나 풍속의 역사를 파고 들어가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냠냠 호로록, 음식의 역사가 궁금해!>는 인류가 탄생한 순간부터 문명을 거쳐 오늘날까지 인류가 먹어 온 수많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쏟아 낸다. 그 속에는 음식과 얽힌 굵직한 세계사 사건들까지 알차게 담았다.프롤로그- 인류의 역사를 말해 주는 음식 제1장 음식, 문명을 일구다! 1. 원시인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 12 2. 인류 최초의 요리법은? … 15 3. 곡식과 함께 자라난 문명 … 18 4. 고대 문명의 전문 요리사, 제빵사 … 21 5. 강력한 국가를 세운 곡식, 쌀 … 25 6. 로마에서는 월급으로 소금을 주었다고? … 29 제2장 문화의 발달과 미식의 역사 1. 신이 내린 열매, 올리브 … 34 2. 캐비어와 화려한 로마의 식탁 … 38 3. 세계인의 음식, 국수의 고향은? … 42 4. 썩거나 맛있거나! … 45 5. 농민의 저장 음식, 소시지 … 49 제3장 역사와 지도를 바꾼 대단한 음식들 1. 유목민의 음식 케밥, 오스만 제국과 함께 세계로! … 56 2. 칭기즈 칸의 군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 59 3. 치즈, 굶주림과 전염병에서 인류를 구하라! … 62 4. 부자로 만들어 주는 생선 … 66 5. 커피에 웃고 커피에 울고 … 69 6. 두 개의 전쟁을 일으킨 차 … 73 제4장 신대륙을 찾아 새로운 음식을 찾아 1. 후추를 찾다가 발견한 대륙 … 78 2. 옥수수로 만들어진 사람들 … 82 3. 악마의 열매, 감자 … 86 4. 달콤한 설탕 뒤에 숨은 고통 … 90 5. 피자에 토마토소스가 없었다고? … 93 제5장 미래의 먹거리, 더 맛있게 더 빠르게 1.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프는? … 98 2. 경제 잡지에 등장한 햄버거 … 102 3. 더 느리게 더 건강하게! … 105 4. 프랑켄슈타인 푸드가 있다고? … 108 5. 최초의 우주 비행사는 무엇을 먹었을까? … 111 6. 미래엔 무엇을 먹을까? … 114오늘 내가 먹은 그 음식,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맛깔스러운 음식 이야기로 세계사 흐름을 훑어보자 인류가 세상에 등장했을 때 의식주 중에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무엇일까? 두말할 것 없이 ‘먹는 일’이다. 문명이 등장한 이후에도 인류에게 가장 큰 숙제는 식량 확보였다. 시대가 변하고 문화가 발달하면 음식 문화도 발전했다. 그만큼 음식은 인류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일까? 음식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그곳에는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들이 함께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질문들로 이야기를 연다. 쌀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최초의 빵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을까? 인류는 새로운 곡식과 작물을 발견하면 날것 그대로만 먹지 않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굽고 끓이고 섞어서 더 맛있고 새롭게 먹기 위해 늘 탐험을 했다. 또한 고대 로마 제국, 몽골 제국 등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광활한 나라가 탄생할 때마다 각각의 문화와 식재료가 뒤섞이며 새로운 음식이 등장했다. 각 지역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 때문에 다른 작물이 재배되고 다른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의 나라로 통일되면서 문화가 뒤섞인 것이다. 그와 함께 음식은 끊임없이 진화했다. 전통을 이어 가며 더 발전하기도 했고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음식이 생겨나기도 했다. 지금은 흔한 음식이 예전에는 귀한 경우도 있었을까? 진시황 때 전쟁에서 현금처럼 쓰였으며, 로마 제국에서 병사들에게 월급으로 돈 대신 주었던 소금 이야기는 귀가 솔깃해진다. 감자, 토마토, 옥수수처럼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서 먹고 있는 작물도 신대륙 발견 이전에는 유럽과 아시아에는 없던 작물이었고, 그 가치를 인정받기까지 많은 사람의 노력이 있었다는 이야기 또한 흥미롭다. 산업 혁명 이후 과학의 발달과 맞물려 등장한 현대 음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식량 저장에 늘 골머리를 앓던 인류에게 혁신적인 시도였던 인스턴트 음식, 유전자 변형으로 탄생한 GMO 식품, 우주선 안에서 섭취할 수 있도록 가공한 우주 식량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오늘 나온 급식의 재료부터 달라 보이지 않을까? 이처럼 『냠냠 호로록, 음식의 역사가 궁금해!』는 음식의 역사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원시 시대 식량부터 미래 음식 이야기까지 풍부하게 담아내 어린이들이 즐겁게 역사 공부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다.
천사의 노래
좋은땅 / 베스트지역아동센터 (지은이) / 2020.12.25
10,000원 ⟶ 9,000원(10% off)

좋은땅명작,문학베스트지역아동센터 (지은이)
아이들은 자신을 담은 글이 묶여져 인사하니 세상 빛에 눈부셔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한 자 한 자에 고민과 정성이 들어 있어 담대하게 세상친구들과 나눠 본다.발간사 - 이근자 격려사 - 이권우 격려사 - 전진옥 격려사 - 박영민 〈닭〉 외 9편 - 이제환 〈첫 골〉 외 10편 - 박문성 〈내 이름 은혜〉 외 8편- 김은혜 〈깊은 곳〉 외 9편 ? 한정희 〈개학〉 외 8편 ? 김나현 〈내 기분 속의 날씨〉 외 7편 ? 이예찬 초대시 - 〈등굣길〉 외 9편 ? 이근자 〈넘어 간다〉 외 10편 ? 유 건 〈내가 나 였다면〉 외 8편 ? 윤정빈 〈반장 선거하는 날〉 외 9편 ? 이보람 〈비〉 외 10편 ? 이예환 〈겨울 같은 봄〉 외 8편 - 이주언“아이들의 생각이 글이 되고 아이들의 언어가 시가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그림에 담아” 그 글들을 모으니 천사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담은 글이 묶여져 인사하니 세상 빛에 눈부셔 부끄러워합니다. 하지만 한 자 한 자에 고민과 정성이 들어 있어 담대하게 세상친구들과 나눠 봅니다. 모쪼록 고개를 끄덕이며 가슴 울리는 글들과 따뜻한 감성여행을 떠나는 열차에 함께 올라 주세요. - 「발간사」 중에서 서평 이권우(독서평론가, 경희대 특임교수) 어린이의 글을 읽는 것은 참으로 큰 행복입니다. 어른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보지 못하는 것을 냉큼 낚아채 언어로 형상화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꼭 기발할 필요도 없으며 반드시 창의적이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보고 겪고 느낀 바를 진솔하게 쓰면 됩니다. 그래도 어른이 읽으면, 아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며 무릎을 치게 마련입니다. 혜원 전진옥(한국다온문예 회장, 시인) 이렇게 익어 가는 계절에 여러분의 꿈나무마다 꿈이 익어 가고 고운 열매가 달리어 내일의 과목으로 우뚝 설 텐데요. 초록 마무마다 바람이 웃고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싱그럽듯 새싹의 꿈이 들려주는 이야기 미래를 기약하는 꿈나무로 쑥쑥 자라나길 소망해 봅니다. 박영민(새벽공부방지역아동센터장) 아이들의 글이 주는 순수한 울림이 있습니다. 솔직한 글에 미소를 짓기도 하고 철학적 성찰에 놀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작은 씨앗 하나를 품고 자랍니다. 그 씨앗을 잘 심고 물을 주고 햇빛을 받으며 싹을 틔우고 때로는 태풍을 견디며 홍수를 이겨 내어 열매를 맺도록 아이들 곁에 좋은 사람(어른)들이 선한 울타리가 되어 준다면 행복한 일입니다.
모두의 스타트
책읽는곰 / 신배화 (지은이), 불곰 (그림) / 2026.02.06
14,000원 ⟶ 12,6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신배화 (지은이), 불곰 (그림)
열한 살 예나는 엄마 등쌀에 못 이겨 수영장을 다니게 된다. 그곳에서 예나는 돌고래처럼 물살을 가르는 아이를 만난다. 평소에는 휠체어를 타지만, 물속에선 누구보다 빠르고 자유로운 아이, 수영이다. 예나는 수영이와 친해지면서, 수영이 일이라면 마치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현아와도 친구가 된다. 셋은 새콤달콤한 오미자차를 나눠 마시며 우정을 쌓아 간다. 다가오는 대회를 위해 수영은 날마다 연습에 매달리고, 예나와 현아는 응원하며 지켜본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회 당일.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해 온 수영이 앞에 예상치 못한 벽이 나타난다. 경기장까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것. 심지어 운영 측은 규정을 내세워 책임을 선수 탓으로 돌린다. 아이들은 이 부조리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목소리를 내기로 하는데……. 아이들 시선으로 ‘장애인 이동권’을 바라보며, 기계적인 평등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살피는 진정한 평등’을 이야기하는 작품.1. 갑자기 수영장? 2. 4학년 돌고래 3. 첫날부터 위기! 4. 착한 돌고래? 5. 오미자와 옥수수 6. 화장실 친구 7. 돌고래는 연습 벌레 8. 돌고래 아빠 9. 당연한 권리 10. 돌고래는 어디에? 11. 고장 난 엘리베이터 12. 선수 탓이라니요? 13. 라이브 방송 출연 14. 댓글이 달리다 15. 라이브 방송의 파장 16. 날아라! 돌고래‘당연한 권리’를 위해 나선 오미자 삼총사의 당당한 외침 책읽는곰 ‘큰곰자리 중학년’ 시리즈 다섯 번째 동화 《모두의 스타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장애 아동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편견과 물리적 문턱을 아이들 시선으로 보여 줍니다. 예나는 건강 검진에서 체지방률이 높다는 결과를 받고 엄마 손에 이끌려 억지로 수영장에 등록합니다. 운동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 예나와 달리, 그곳에는 ‘수영을 찐으로 좋아하는’ 진수영이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수영이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돌고래’라는 별명답게 물속에서는 누구보다 자유롭게 물살을 가릅니다. 대회 준비를 위해 떡볶이도 마다할 만큼 대단한 연습 벌레기도 하지요. 하지만 수영이 앞에 커다란 벽이 나타납니다. 그건 자신의 수영 실력도, 무시무시한 라이벌도 아닌, ‘고장 난 엘리베이터’입니다. 수영이가 경기장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엘리베이터가 하필 경기 날 고장 난 겁니다. 비장애인에게는 ‘불편함’으로 끝날 일이, 수영이에게는 꿈을 향한 출발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이 된 것입니다. 더 기가 막힌 건 어른들 태도입니다. 경기 운영 측은 ‘제때 오지 못한 선수 탓’이라며 수영이 탓을 하기 바쁩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지켜보던 수영이와 두 친구, 이른바 ‘오미자 삼총사’는 가만히 있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기로 한 것이지요. 장애와 비장애, 경계를 넘어 함께 물살을 가르는 ‘우리의 스타트’ 최근 우리 사회는 장애인 이동권을 둘러싼 치열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동권을 보장하라는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지만, 사회 인식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채 멈춰 서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채로는 집 앞 편의점에 들어가는 일조차 문턱 하나에 막히기 쉽고,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일상마저 매번 권리를 요구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모두의 스타트》는 이 벽을 허무는 용기 있는 ‘시작’을 이야기합니다. 제목인 ‘스타트’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수영을 시작하는 동작이자, 우리 사회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야 할 기회의 시작을 뜻하기도 하지요. ‘배리어 프리(Barrier-free)’란 휠체어 이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다름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자는 운동을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배리어 프리를 ‘특별한 배려’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배리어 프리는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 권리’입니다. 이 메시지는 수영이와 예나가 화장실에서 나누는 대화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휠체어가 들어가기엔 너무 좁은 칸, 미끄러운 바닥, 당겨야만 열리는 문 때문에 화장실 한 번 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하다는 수영이의 고백은 배리어 프리가 왜 배려가 아닌 기본 권리인지를 보여 줍니다. 출발선은 달라도, 모두가 평등하게 ‘스타트’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아가는 아이들의 눈부신 우정 작품에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현실적인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장애인이라고 우리보다 혜택 많이 받는 건 불공평하지.”라며 툴툴거리는 수영장 아이들이나, 악의는 없지만 수영이를 ‘불쌍한 애’로 단정 짓고 안쓰럽게 여기는 할머니가 등장하지요. 하지만 예나와 현아에게 수영이는 ‘도와줘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웃고, 놀고, 고민을 나누는 ‘친구’일 뿐입니다. 두 아이가 수영이를 위해 나선 이유도 단순합니다. 친구가 마땅히 누려야 할 기회를 빼앗겼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목소리는 라이브 방송을 타고 경기장을 넘어 사회로 퍼져 나갑니다. “같은 출발선에 서기 위해 누군가는 더 많은 벽을 넘어야 한다면, 그건 공정한 경기인가?”라는 아이들의 의문은 규정만을 내세우던 어른들의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봅니다. 화면 너머로 응원을 보내는 시민들 모습은 이 문제가 수영이만의 불행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임을 일깨워 줍니다. 신배화 작가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밝고 경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아직은 판타지처럼 보이는 ‘희망’을 이야기에서 보여 주며, 성숙한 시민 의식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 주지요. 수영이는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말하고 요구하며 나아가는 아이로 그려집니다. 화자인 예나의 능청스러운 말투는 이야기에 생기를 더하고요. 또한 불곰 작가의 그림은 물속을 가르는 수영이의 자유로움과 오미자 삼총사의 당당한 에너지를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세상이 바뀌는 속도는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보다 느릴지 모르지만, 수영이와 친구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 ‘오미자 삼총사’의 용기 있는 외침이 더 공정한 내일을 만드는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교과 연계 도덕 3-1-6. 함께 가는 공정의 길 도덕 3-1-8.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탐구 도덕 4-1-3. 배려하는 우리 사회 5-1-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도덕 5-1-6. 인권을 존중하며 함께 사는 우리
미국 대통령 오바마
한국과미국(올리브) / 손재수 글.그림 /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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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미국(올리브)인물,위인손재수 글.그림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만화 평전. 혼혈이자 유색인종인 버락 오바마가 미국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시련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은 훌륭한 인물상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미국인이면서 백인인 어머니와 케냐인이자 흑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버락 오바마의 어린 시절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오바나는 오로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고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 것이 고통스러웠지만, 오바마는 자신을 차별하는 사회를 비난하고 등지는 것이 아니라, 바꾸어 가려고 노력한다. 이 책을 통해 버락 오바마는 사회의 뿌리깊은 차별과 모순을 직접 경험하면서도, '우리는 변화할 수 있다'고 믿고 그 희망이 실현되도록 애쓰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버락 오바마에게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의지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제1장. 후마-후마-누쿠-누쿠-아푸아 (하와이의 물고기 이름) 제2장. 롤로와 인도네시아 제3장. 어머니의 사랑 제4장. 아버지와의 첫 만남 제5장. 흑과백 제6장. 끝없는 방황 제7장. 꿈 제8장. 결심 제9장. 비상 제10장. 도전전세계를 감동시킨 최초 흑인 미국 대통령 오바마 쉽고 재미 있는 만화 평전 어린이들에게 현대 인물상을 제시하는 새로운 각도의 오바마 이야기 지금 아시아에서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의 관심을 새 미국 대통령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비단 어른들뿐이 아닙니다. 각종 언론 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이미 ‘오바마’라는 이름은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설명해 주는 어른은 많지 않습니다.이 책은 ‘버락 오바마’라는 인물에 대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의 일대기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꾸민 첫 번째 ‘만화 오바마 평전’입니다. 미국 대선을 즈음하여 ‘버락 오바마’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이 책은 미국 대통령’에 초점을 맞춘 지금까지의 책들과는 달리 혼혈이자 유색인종인 버락 오바마가 미국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시련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은 훌륭한 인물상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리는 왜 오바마를 읽어야 할까요? 유색인종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대통령 자리에 오른 ‘버락 오바마’, 그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 책은 미국인이면서 백인인 어머니와 케냐인이자 흑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버락 오바마의 어린 시절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만 할 때 버락 오바마는 백인 사회에서 살고 뛰어난 성적으로 백인들의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신이, 오로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고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 것이 정말 혼란스러웠습니다.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하면 되지만, 자신이 흑인 이며 케냐에 뿌리를 둔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무리 해도 바꾸거나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다른 흑인들처럼 사회의 이런 모순과 타협해서 살아가야 할까요? 어쩌면 오바마에게는 그편이 더욱 쉬운 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오랜 방황과 고민 끝에, 흑인뿐 아니라 모든 유색 인종과 가난한 사람 등 소외되고 차별받는 이들을 가족이라 생각하고, 그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데에 자신의 힘을 쓰기로 합니다. 오바마는 자신을 차별하는 사회를 비난하고 등지는 것이 아니라, 바꾸어 가려고 노력합니다. 소외 계층의 인권을 보호하는 변호사 활동뿐 아니라 입법 활동을 하는 중에도 미국의 고질적인 인종 차별과 계급 차별 등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지요. 그것이 바로 그가 가진 ‘희망’의 힘입니다. 그리고 그의 ‘희망’ 은 위기에 처한 모든 미국인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버락 오바마는 사회의 뿌리깊은 차별과 모순을 직접 경험하면서도, ‘우리는 변화할 수 있다’고 믿고 그 희망이 실현되도록 애쓰는 사람입니다. 그 믿음과 희망이 바로, 그가 고된 시련을 극복하고 미국 대통령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입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새 시대의 인물, 버락 오바마에게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희망의 힘과 실천해 내는 의지를 배울 것입니다. 그래서 새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자신만의 미래를 열어 가리라고 기대합니다. 버락 오바마 1961년 케냐 출신 흑인 아버지와 미국 출신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과 재혼 등으로 인도네시아와 하와이에서 다문화가정과 하층 계급, 흑인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옥시덴탈대학교,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를 고민하고 올바른 방향을 결정짓는다. 1983년부터 시카고 빈민가에서 공동체 조직가로 활동했으며, 1992년부터는 인권 변호사로 활약했다. 그 뒤 8년 동안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으로서 주로 가난하고 차별받는 이들을 위해 일했다. 인종이나 종교, 빈부의 격차 없는 세상에 대한 그의 희망은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마침내 버락 오바마는 2007년 2월 미국 최초의 흑인 대선 후보가 되었으며, 2008년 11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이 책의 내용 제1장. 후마-후마-누쿠-누쿠-아푸아 (하와이의 물고기 이름) 아버지는 당연히 한 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나는너무 어렸다. 이것은 인종 차별이 무엇인지를 알기에는 내가 너무 어렸던 것과 같은 문제였다. 제2장. 롤로와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의 말과 풍습, 그리고 온갖 전설을 배우는 데는 채 여섯 달도 걸리지 않았다. 나는 수두와 홍역을 이겨 냈고, 학교 선생님에게 맞는 회초리의 아픔도 이겨냈다. 농부와 하인과 가난한 집 아이들이 내 가장 친한 친구들이 되었다. 제3장.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는 내게 말하곤 했다. “네가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야 할 덕목들이 있다. 정직해라, 정정당당해라, 솔직하게 말해라, 스스로 판단해라.” 제4장. 아버지와의 첫 만남 마치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아직 총에 맞지 않고, 케네디가 여전히 미국 대통령인 것 같았다. 전쟁과 폭동, 그리고 굶주림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말 것 같았다.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었다. 아버지가 발휘한 힘은 나를 사로잡았다. 제5장. 흑과백 “이 세상에는 흑인이 있고 깜둥이가 있는데, 저 녀석들은 깜둥이야.” 나는 내가 누구인지, 어디에 속하는지 알지 못했다. 다만 위험해지고 싶지 않았고, 두려워서 안전한 장소로 재빨리 몸을 피하곤 했다. 그게 내 모습이었다. 나는 흑과 백의 세상에서 줄을 타는 법을 익혀야 했다. 제6장. 끝없는 방황 정체성에 혼랑을 느낀 나는 알콜 중독과 마약 중독자의 길로 빠져들었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형편없는 흑인 녀석인지 증명하려고 애썼다. 제7장. 꿈 더 이상 술과 마약에 취하는 일은 없었다. 나는 날마다 5킬로미터를 걸었고, 일요일에는 단식을 했다. 몇 년 만에 공부를 시작했고 일기와 시도 썼다. 나는 주변에 널린 유혹을 뿌리치고, 내 약한 의지를 강하게 밀어붙일 준비를 마쳤다.“나 자신을 뭔가 쓸모 있는 인간으로 만들고 싶다.” 제8장. 결심 나는 오랫동안 아버지의 무덤 앞에 앉아 울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마저 말라 버리고 나서야, 정적이 감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침내 가족을 구분하는 동그라미가 완전히 닫히는 걸 느꼈다. 내가 누구이고, 또 내가 누구를 돌보고 보살펴야 하는지는 지성이나 의무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다. 제9장. 비상 나의 영원한 동반자 미셸과 사랑스런 두 딸 말리아, 샤샤 제10장. 도전 여러분, 나는 르브론(LeBron)입니다.
서브
다산어린이 / 탁정은 (지은이), 이명애 (그림)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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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명작,문학탁정은 (지은이), 이명애 (그림)
초등학교 시절은 몸과 마음이 모두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때이다. 어린이들은 어제와 다른 오늘 자신의 모습에 설레기도 하고 좌절도 하며 또 다른 모습의 내일을 향해 달려 나간다. 이 변화는 운동할 때 가장 극적으로 느낄 수 있다. 훌쩍 큰 키와 늘어난 근력으로 안 되던 동작이 쉽게 되거나, 반대로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다. 신체의 변화에 따라 마음 역시 늘 지진을 겪는 듯 요동친다. 그래서 어린이문학에서 ‘스포츠’라는 주제는 늘 사랑받아 왔다. 스포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그리고 끝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스포츠 소재 동화는 《5번 레인》(수영), 《플레이 볼》(야구), <온 더 볼> 시리즈, 《축구왕 이채연》(축구), 《오늘부터 티볼!》(티볼) 등이 있다. 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좋아하는 스포츠를 소재로 삼은 작품들이다. 축구나 야구만큼 대중적인 스포츠는 아니지만, 테니스는 최근 인기 스포츠로 급부상하며 큰 사랑을 받는 종목이다. 학부모와 선생님 사이에서도 교육 차원에서 인기가 많아져 테니스를 배우는 어린이들 역시 많이 늘어나고 있다. 2000년대 초 국내에서 일본 만화 《테니스의 왕자》가 유행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껏 테니스를 소재로 삼은 동화는 없었다. ‘다산어린이문학’에서 출간되는 《서브》는 ‘국내 최초 테니스 동화’라는 타이틀로 독자들을 만난다.아라의 서브 <내 귀의 캔디> …… 6 샛별의 서브 <200%의 신데렐라> …… 40 지수의 서브 <뛰어라, 현바리!> …… 72 이안의 서브 <모자는 죄가 없다> …… 102 에필로그_ <샛별의 일기> …… 128“테니스를 친다는 건 오로지 공과 나만의 시간이었다.” 서브로 경기가 시작된 순간, 공과 나만의 시간이 펼쳐지면 진정한 나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코트를 넘어 ‘인생’이라는 경기장으로 날려 보내는 서브. 네 어린이의 특별한 이야기! □ 인기 스포츠로 급부상한 테니스, 국내 최초 테니스 동화 출간! 초등학교 시절은 몸과 마음이 모두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때이다. 어린이들은 어제와 다른 오늘 자신의 모습에 설레기도 하고 좌절도 하며 또 다른 모습의 내일을 향해 달려 나간다. 이 변화는 운동할 때 가장 극적으로 느낄 수 있다. 훌쩍 큰 키와 늘어난 근력으로 안 되던 동작이 쉽게 되거나, 반대로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다. 신체의 변화에 따라 마음 역시 늘 지진을 겪는 듯 요동친다. 그래서 어린이문학에서 ‘스포츠’라는 주제는 늘 사랑받아 왔다. 스포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그리고 끝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스포츠 소재 동화는 《5번 레인》(수영), 《플레이 볼》(야구), <온 더 볼> 시리즈, 《축구왕 이채연》(축구), 《오늘부터 티볼!》(티볼) 등이 있다. 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좋아하는 스포츠를 소재로 삼은 작품들이다. 축구나 야구만큼 대중적인 스포츠는 아니지만, 테니스는 최근 인기 스포츠로 급부상하며 큰 사랑을 받는 종목이다. 학부모와 선생님 사이에서도 교육 차원에서 인기가 많아져 테니스를 배우는 어린이들 역시 많이 늘어나고 있다. 2000년대 초 국내에서 일본 만화 《테니스의 왕자》가 유행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껏 테니스를 소재로 삼은 동화는 없었다. ‘다산어린이문학’에서 출간되는 《서브》는 ‘국내 최초 테니스 동화’라는 타이틀로 독자들을 만난다. □ 두 개의 경기, 네 명의 선수 이기고 지는 것보다 중요한 일 《서브》에서는 총 두 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경기는 여자 단식 결승전으로 인조 잔디 코트에서 펼쳐지며, 두 번째 경기는 클레이 코트에서 펼쳐지는 남자 단식 예선 첫 경기이다. 아라, 샛별, 지수, 이안, 네 명의 선수 각자의 일인칭 시점으로 네 개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독자들은 서로 다른 코트에서 벌어지는 두 경기를 지켜보며 네 선수 모두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다. 아라와 샛별이 펼치는 결승전에 대한 정보를 <내 귀의 캔디>에서 아라 시점으로 읽다가, <200%의 신데렐라>에서는 샛별의 처지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남자 어린이들의 경기도 마찬가지다. 독자들은 각각 지수와 이안이의 시점으로 이 흥미진진한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시선만으로 풀어 나가지 않기에, 주인공들의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감정들을 미묘하게 모두 포착하며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선수의 입장이 되어 보면 가장 중요한 건 ‘경기에서 이기는 일’이겠지만 《서브》의 주인공들은 승리를 향해 공을 치면서도 승패 결과만 남는 이야기로 나아가진 않는다. 이들에게 중요한 건 ‘“누구”의 승리로 끝났는지’보다 ‘“왜” 그의 승리로 끝났는가’이다. 도대체 이 두 코트에선 각자 어떤 경기가, 어떻게 펼쳐지게 될까? *경기1. 소리를 듣지 못하는 테니스 천재 vs. 기적처럼 결승까지 올라온 새로운 스타 -아라의 서브 <내 귀의 캔디> vs. 샛별의 서브 <200%의 신데렐라> 아라는 우수한 테니스 실력으로 초등부 전국 대회에서 우승도 많이 한, 프로 지망 선수다.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그건 테니스 실력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다 아라가 ‘소리를 듣지 못하는 테니스 신동’이라는 사연이 알려지며 소리 연구소에서 운동용 보청기를 협찬하고, 덕분에 아라는 코치의 지령이나 응원단의 함성을 비로소 명확하게 들을 수 있게 된다. 소리의 세계를 경험한 아라는 달콤하다는 의미의 ‘캔디’라는 이름을 보청기에 붙여 주고, 캔디를 착용한 채 인주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그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은 상대는 인주시가 홈그라운드인 유샛별. 샛별은 결승이 처음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전혀 주목도 받지 못한, 한마디로 아라와는 상대가 되지 않는 실력의 선수다. 아라는 쉬운 승리를 예상하지만, 샛별에 대한 편파적인 응원과 자신을 향한 악의적인 말들에 집중력을 잃고 만다. 샛별이 결승전에 올라가리라고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심지어 자신조차도. 늘 깍두기 후보 선수였기에 오늘의 결과가 얼떨떨하기만 하다. 유명 선수인 아라와의 대결이 긴장되지만, 자신 있게 자기 플레이를 하고자 한다. 홈그라운드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차분히 풀어나가던 샛별은 다리에 경련이 일어 쓰러지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갈아입을 여분의 옷을 가져달라고 연락한 엄마는 감감무소식이고, 같은 학교 테니스부원들은 격려인지 비꼬는 것인지 모를 말들만 계속한다. 아라와 샛별의 결승전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경기2. 잘하다가도 경기만 나가면 소심쟁이 vs. 지는 게 너무 분한 테니스 엘리트 -지수의 서브 <뛰어라, 현바리!> vs. 이안의 서브 <모자는 죄가 없다> 현지수는 자기에게 오는 공은 어떻게든 악착같이, 악바리처럼 모두 받아 낸다고 해서 별명이 ‘현바리’다. 동시에 긴장과 걱정도 많이 하는 소심쟁이, 겁쟁이이기도 하다. 그날도 역시 경기를 앞두고 잔뜩 긴장해 체기를 느끼는 지수. 첫 대결 상대가 윤이안이라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는 더욱 긴장되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윤이안은 국내 최고 테니스 명문 학교인 미화초등학교 테니스부에 속한 실력자이자, 6개월 전 지수와 대결하다 발목 부상을 당해 지수에게 원한이 있는 인물이다. 그사이 몸도 키도 훌쩍 커져 터미네이터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윤이안은 지수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하며 기선을 제압하고, 잔뜩 주눅이 든 지수는 목으로 올라오는 신물을 눌러 내리며 코트로 향한다. 반면 이안도 6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또 지수를 만난 게 못마땅하기만 하다. 이번이 설욕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힘껏 서브를 날린다. 그렇게 다시 펼쳐진 지수와 이안의 대결. 감독님은 이 경기를 녹화하고, 이안을 불러 그 영상을 보라고 한다. 이안은 영상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 지수와 이안은 어떤 경기를 펼친 걸까? 특히 마지막 이안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녹화한 동영상을 재생해 보는 듯이 표현되어, 동영상 시청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롭고도 즐거운 읽기 체험을 제공한다. □ 테니스로 인생을 배운 작가 × 인생이라는 예술을 그림으로 그리는 화가의 만남! ‘나만의 서브’를 찾아가는 과정 《서브》의 글을 쓴 탁정은 작가는 실제로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겨 하는 테니스 애호가이자 동호인이다. 테니스를 치며 직접 배우고 느낀 인생의 덕목들과 체험한 순간들을 몸과 마음이 변화무쌍하게 성장하는 열두 살 어린이들을 통해 그려 냈다. 네 명의 주인공들은 ‘테니스’라는 같은 운동을 하지만 저마다 추구하는 목표나 꿈은 모두 다르다. 승리를 갈망하지만 승리 뒤에 나아갈 길은 제각기 다양하다. 그 방향성을 코트 위에서 치열하게 고민한다. 아라는 캔디의 유무보다도 상대방과 경기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샛별은 부담 없이 경기를 즐겼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와 즐길 수 있을 정도로만 스포츠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지수는 승리에 대한 부담과 압박을 극복하는 방법은 결국 자신을 믿는 일임을, 이안은 이기고 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떤 태도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 코트에서 각자의 서브를 날리며 결국 ‘나만의 서브’를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이명애 작가의 그림을 통해 더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이명애 작가는 테니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경기의 긴장되는 순간들을 실감 나게 그리면서 동시에 네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 역시 세밀하게 포착해 냈다. 스포츠를 통해 인생을 배울 수 있고, 인생이라는 것이 결국 하나의 예술이라는 것을 아는 두 작가의 만남인 것이다. 코트 건너편에 선 상대방은 나와 다른, 내가 이겨야 하는 존재일 수도 있지만 《서브》의 주인공들은 그 상대방을 통해 마치 거울을 보듯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인생이 하나의 경기와 같다면, 지금 내 코트 건너편에서 나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많은 독자들이 《서브》를 통해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나만의 서브’를 찾아 나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캔디는 귀 뒤에 붙이는 특수 보청기다. 학교나 집에서 사용하는 보청기는 운동할 때는 쓸 수 없었다. 테니스를 치다 보면 귀에서 빠지기 일쑤였다. 내 입으로 말하긴 쑥스럽지만 내가 ‘소리를 듣지 못하는 테니스 신동’이라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봄, 무슨 무슨 소리연구소에서 나를 찾아왔다. 여러 번의 검사 끝에, 실패와 부작용을 거치면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운동용 특수 보청기 ‘빅이어 패치’를 만났다. 처음 핑크색 캔디 모양의 ‘빅이어 패치’를 붙였을 때는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았다. 시합할 때 작전을 지시하는 코치님의 목소리가 쏙쏙 잘 들렸다. (…중략) 달콤한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 것만 같았다. -<내 귀의 캔디> 중 대회에 혜령 언니나 선아처럼 우승이나 4강을 목표로 참가하는 선수도 있지만, 나는 선생님이 인원이 한 명 부족하다면서 끼워 넣은 선수였다. 이를 테면 깍두기, 즉 후보 선수다.그런 내가 오늘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지금까지 한 모든 경기가 너무 신기했다. 못 받을 것 같은 공도 기어코 받아 내고, 질 것 같다가도 버티다 보니 이겼다. 나 자신이 신통하고 대견했다. 이만큼 온 것이 놀라웠다. -<200%의 신데렐라> 중
디즈니 무서운 이야기
아이세움 / 아이세움 편집부 (지은이) /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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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아이세움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와 픽사의 신기하고 으스스한 이야기 12편이 담겨 있다. 디즈니와 디즈니.픽사 캐릭터는 오랜 시간동안 어른과 아이 구별 없이 사랑받고 있다. 그런 캐릭터들의 성격과 특징을 잘 살려 쓴 무서운 이야기는 독자가 몰입하여 빠르게 읽어 내려갈 만큼 흥미진진하며 무서운 이야기임에도 마지막에 미소 짓게 하는 디즈니만의 결말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피터 팬: 까마귀의 무시무시한 저주 --------------------- 5쪽 인사이드아웃: 외로운 핼러윈은 싫어! ------------------- 21쪽 위니 더 푸: 거대한 괴물 프랑켄푸 --------------------- 39쪽 니모를 찾아서: 유령 물고기의 정체 -------------------- 55쪽 미녀와 야수: 비밀 쪽지를 찾아서 ---------------------- 71쪽 토이 스토리: 공포의 대탈출 -------------------------- 87쪽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트의 여왕과 숨바꼭질 ----------- 105쪽 미키와 친구들: 미키의 파자마 파티 -------------------- 123쪽 라이언 킹: 사악한 이야기꾼 스카 --------------------- 141쪽 백설공주: 왕비의 고약한 마법 ------------------------ 157쪽 잠자는 숲속의 공주: 말레피센트에게 보내는 초대장 -------- 173쪽 업: 어느 용감한 개 이야기 -------------------------- 189쪽디즈니만의 무서운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두근두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디즈니와 디즈니.픽사 캐릭터 친구들이 느끼는 두근두근 긴장감과 공포를 함께 즐겨 봐요! 신기하고 으스스한 이야기 12편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답니다. 친구들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 한 권으로 보는 디즈니 무서운 이야기 1. 아이들에게 딱 맞는 수준의 무서운 이야기! <디즈니 무서운 이야기>에 실린 이야기들은 끔찍하게 무섭거나 대단히 자극적이지 않아요. 온갖 매체가 쏟아 놓은 무시무시한 이야기에 비해 양팔에 소름이 돋거나 문득 어깨를 움츠리게 되는 순간이 있을 정도예요. 까마귀의 저주는 과연 피터 팬과 친구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정말 그런 저주가 있는 걸까요? 피글렛이 들려주는 과학자 이야기는 전부 상상일까요? 아니면 진짜일까요? 또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하트의 여왕을 벌벌 떨게 한 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이 책은 디즈니와 디즈니?픽사 캐릭터 친구들이 겪은 이상하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담았어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과연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이야기의 반전에 깜짝 놀라기도 할 거예요. 2. 아이와 부모를 이어주는 매개체! 디즈니와 디즈니.픽사 캐릭터는 오랜 시간동안 어른과 아이 구별 없이 사랑받고 있어요. 그런 캐릭터들의 성격과 특징을 잘 살려 쓴 무서운 이야기는 독자가 몰입하여 빠르게 읽어 내려갈 만큼 흥미진진하며 무서운 이야기임에도 마지막에 독자를 미소 짓게 하는 디즈니만의 결말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답니다.
다른 그림 찾기 : 플러스
소울키즈 / 별별공작소 (엮은이) / 2021.11.20
10,000원 ⟶ 9,000원(10% off)

소울키즈예술,종교별별공작소 (엮은이)
다른 그림 찾기 플러스편으로 초등학생들의 두뇌 트레이닝을 위해 ‘미로 찾기’와 ‘같은 모양 그림 찾기’ 위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두뇌 계발 문제들로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과 기억력을 발달시켜 준다.달걀 예쁘게 꾸미기 애벌레 먹이 찾기 엄마달팽이 찾아 삼만리 개미들의 탈출 퍼즐 조각 할로윈 축제 꿀벌 친구들 요정의 황금항아리 꽃과 나비 곰돌이의 놀이터 펭귄 친구 찾기 새집 찾아주기 우주여행 개구리 친구들 서커스 모이 찾기 고양이의 사랑 고백 선물 보따리 눈사람 색연필 친구들 털보아저씨의 신발 생쥐 친구들 조각 치즈 찾기 하트 뿅뿅 트라이앵글의 여행 판다 친구들 치즈 조각 맞추기 예쁜 꽃주전자 찾기 같은 색 우산 찾기 같은 모양 우산 찾기 세 송이 꽃 찾기 해 찾기 삐에로 찾기 장난감 성 고양이 찾기 원숭이 찾기 크리스마스 트리 신발 찾기 풍선 찾기 개구리 찾기 우산과 장화 여름 샌들 색연필 찾기 고양이와 할로윈 색동연 찾기 서커스 코끼리 옷 매듭 찾기 하트조각 바람개비 주사위 눈 결정체 화분 찾기 문어 찾기 산타할아버지의 굴뚝 미로 서커스봉 플리플랍 패턴 찾기 곰돌이의 조각 찾기 같은 그림 찾기 1 같은 그림 찾기 2 시계 찾기 토끼와 당근 핑크우산 바닷가 샌들 병아리 친구들 오리 친구들 아이스크림 물고기 찾기 캔디 찾기 컵 찾기 컵과 꿀벌 장화 찾기 해와 구름 로켓 말 찾기 판다 찾기 블록 쌓기 삐에로와 풍선 무지개 집 찾기 실패 찾기 개구쟁이 곰돌이와 선물상자 색색가지 실패 오색장갑 같은 조각 찾기 양말 찾기 말괄량이 소녀 블록 찾기 꽃화분 찾기 정답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과 기억력을 키워주는 제대로 된 두뇌 트레이닝! 이 책은 다른 그림 찾기 플러스편으로 초등학생들의 두뇌 트레이닝을 위해 ‘미로 찾기’와 ‘같은 모양 그림 찾기’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두뇌 계발 문제들로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과 기억력을 발달시켜 줍니다. 집콕생활이 일상화된 우리 아이들의 휴식시간 필수템, 전자게임보다 훨씬 재미있는 두뇌 트레이닝북을 선물해주세요!
1~2학년이 보는 탈무드
토피 / 해바라기 기획 지음, 김진경 그림 / 2014.10.20
11,000원 ⟶ 9,900원(10% off)

토피명작,문학해바라기 기획 지음, 김진경 그림
01 솔로몬의 지혜 12 02 우유 통에 빠진 개구리 세 마리 16 03 자루 속의 깃털 22 04 마법의 사과 28 05 장님의 등불 38 06 다시 찾은 돈 42 07 보트의 구멍 48 08 행복한 이유 54 09 아버지의 유서 60 10 거미와 모기, 그리고 미치광이 66 11 못생긴 그릇 74 12 헛된 꿈 80 13 잃은 것과 얻은 것 84 14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90 15 개와 우유 96 16 두 시간의 값어치 102 17 죽음을 부른 욕심 106 18 좋은 일 112 19 제일 아픈 상처 118 20 여우와 물고기 122 21 부드러운 혀, 딱딱한 혀 130 22 하느님이 맡긴 보석 136 23 사자와 두루미 142 24 앙갚음과 미움 148 25 왕이 된 노예 156 26 랍비와 악당 166 27 무덤과 마을 170 28 웃음과 화평 174 29 굴뚝 청소 178 30 나눌수록 많아지는 것 18401 솔로몬의 지혜 12 02 우유 통에 빠진 개구리 세 마리 16 03 자루 속의 깃털 22 04 마법의 사과 28 05 장님의 등불 38 06 다시 찾은 돈 42 07 보트의 구멍 48 08 행복한 이유 54 09 아버지의 유서 60 10 거미와 모기, 그리고 미치광이 66 11 못생긴 그릇 74 12 헛된 꿈 80 13 잃은 것과 얻은 것 84 14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90 15 개와 우유 96 16 두 시간의 값어치 102 17 죽음을 부른 욕심 106 18 좋은 일 112 19 제일 아픈 상처 118 20 여우와 물고기 122 21 부드러운 혀, 딱딱한 혀 130 22 하느님이 맡긴 보석 136 23 사자와 두루미 142 24 앙갚음과 미움 148 25 왕이 된 노예 156 26 랍비와 악당 166 27 무덤과 마을 170 28 웃음과 화평 174 29 굴뚝 청소 178 30 나눌수록 많아지는 것 184
감정 스티커
이지북 / 최빛나 (지은이), 김민우 (그림)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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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명작,문학최빛나 (지은이), 김민우 (그림)
감정 스티커를 통해 착한 마음-미워하는 마음-차분한 마음-용기 있는 마음-솔직한 마음까지 들여다보고 마침내 진짜 내 마음을 찾는 이야기 『감정 스티커』가 이지북 <샤미의 책놀이터> 열여섯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웅진주니어 단편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고 서울문화재단 첫 책 발간지원, 대산창작기금 대상자로 선정된 최빛나 작가의 귀엽고 명랑한 작품이다. 『감정 스티커』는 엄마의 재혼으로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채윤이의 복잡미묘한 감정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채윤이는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된 새 언니를 모른 척하다 친구에게 들켜 횡설수설 말을 늘어놓는다. 도망치듯 학교를 벗어나 두더지 잡기 게임으로 화풀이를 하던 채윤이 앞에 정체불명의 뽑기봇이 나타난다. 고민 측정 테스트를 통과한 채윤이는 뱃속에 신비한 물건을 잔뜩 품은 뽑기봇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스티커’를 뽑는다. 과연 채윤이는 스티커를 통해 혼란스러운 감정을 다스리고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작품에서는 대여섯 가지의 감정만 다뤘으나 뒤표지에 ‘30가지 토끼 표정에서 내 감정을 찾아봐’를 실었다.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오늘 내 기분이 어떤지 생각해 보고 해당하는 토끼 표정을 짚어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독후 활동으로 진짜 내 감정과 마주할 수 있는 참신한 책이다.1. 뽑기 전 2. 뽑기봇 vs 문채윤 3. 착한 마음 4. 미워하는 마음 5. 차분한 마음 6. 용기 있는 마음 7. 솔직한 마음 8. 진짜 내 마음 작가의 말이지북 샤미의 책놀이터 16번째 이야기 오늘 네 기분은 어때? 진짜 내 감정을 찾아봐! 『감정 스티커』 감정 스티커를 통해 착한 마음-미워하는 마음-차분한 마음-용기 있는 마음-솔직한 마음까지 들여다보고 마침내 진짜 내 마음을 찾는 이야기 『감정 스티커』가 이지북 열여섯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웅진주니어 단편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고 서울문화재단 첫 책 발간지원, 대산창작기금 대상자로 선정된 최빛나 작가의 귀엽고 명랑한 작품이다. 『감정 스티커』는 엄마의 재혼으로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채윤이의 복잡미묘한 감정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채윤이는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된 새 언니를 모른 척하다 친구에게 들켜 횡설수설 말을 늘어놓는다. 도망치듯 학교를 벗어나 두더지 잡기 게임으로 화풀이를 하던 채윤이 앞에 정체불명의 뽑기봇이 나타난다. 고민 측정 테스트를 통과한 채윤이는 뱃속에 신비한 물건을 잔뜩 품은 뽑기봇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스티커’를 뽑는다. 과연 채윤이는 스티커를 통해 혼란스러운 감정을 다스리고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작품에서는 대여섯 가지의 감정만 다뤘으나 뒤표지에 ‘30가지 토끼 표정에서 내 감정을 찾아봐’를 실었다.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오늘 내 기분이 어떤지 생각해 보고 해당하는 토끼 표정을 짚어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독후 활동으로 진짜 내 감정과 마주할 수 있는 참신한 책이다. 감정 스티커를 붙였더니 진짜 내 마음이 보인다! 채윤이 앞에 나타난 ‘절대 절대 뽑지 마! 뽑기봇’. 다양한 물건 중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스티커’가 채윤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 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스티커를 가슴에 붙이면 오롯이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스티커를 붙이는 순간, 진짜 내 감정이 뭔지 알쏭달쏭 헷갈리게 될 것이라고 뽑기봇은 경고한다. 감정 스티커를 붙이자 채윤이는 다양한 경험을 한다. ‘착한 마음’ 스티커를 붙이자 착한 일을 한다. 덕분에 칭찬을 듣고 ‘용기 있는 마음’ 스티커로 평소 친해지고 싶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도 한다.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만드는 스티커가 있는 반면에 ‘차분한 마음’ 스티커 때문에 냉정한 말이 튀어나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가뜩이나 혼란스러웠던 채윤이의 마음은 감정 스티커 때문에 더욱 알쏭달쏭해진 것 같다. 하지만 각기 다른 감정을 지나자 점점 진짜 내 마음이 보인다. 낯선 환경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감정 스티커로 마음을 조절하는 이야기 채윤이는 엄마의 재혼으로 새아빠와 새 언니가 생긴다. 생일이 고작 3개월 빠르면서 언니 행세를 하는 지수. 사실 채윤이를 살뜰하게 챙긴다. 채윤이는 갑자기 달라진 가족 관계가 당황스럽다. 채윤이의 입장에서 엄마의 재혼을 받아들이고, 같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새 언니를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새 언니에게 독설을 퍼붓고, 친구들에게 자주 화를 내는 식으로 예민하게 군다. 그러나 감정 스티커를 통해 드러나는 채윤이의 진심을 보고 나니 마냥 질책할 수만은 없다. “아니, 왜 맨날 나만 나쁜 애가 되는 거야? 억울해!” -본문 18쪽 “학생 몇 살이야? 참말로 착하구먼.” “네? 제가 착하다고요?” 채윤이가 착하다는 말을 들은 건 태어나서 아마 지금이 처음일 거야. 평생 못됐다, 유별나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본문 40쪽 채윤이는 아직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더불어 좋아하는 남자애는 나에게 관심도 없는 데다, 괜히 같은 반 친구와 다투기까지 했다. 유독 나에게만 힘든 일이 일어나는 것 같다. 이런 채윤이의 감정이 좋을 리 없다. 이때 채윤이에게 생긴 ‘감정을 조절하는 스티커’가 돌파구가 되어 준다. 여러 가지 감정이 한 번에 쏟아지는 바람에 소화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하나씩 경험한다. 채윤이와 같은 어린이 독자에게 주는 선물 책과 함께 만나는 30가지 감정 스티커 모나고 예민한 아이 같지만, 아직 모든 감정 경험이 처음이기 때문에 표현이 미숙했던 채윤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다양한 감정이 낯선 어린이 독자와 다르지 않다. 『감정 스티커』는 스티커를 통해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 나가는 채윤이 이야기를 통해 낯선 가족관계와 환경을 받아들이기 힘든 어린이에게 조언을 준다. 이 책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만으로 끝이 아니다. 30가지 감정 스티커를 선물한다. 『감정 스티커』 뒤표지에서 내가 지금까지 겪었던 알쏭달쏭한 감정들을 만나 보자. 이 소중한 감정들에 이름을 붙여 보자. 언젠가는 채윤이처럼 나도 진짜 내 감정을 찾는 어린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채윤이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혔어. 엄마의 재혼까지는 울며 겨자 먹기로 간신히 허락했다고 쳐. 그런데 원 플러스 원도 아니고, 아저씨 옆에 딸려 온 저 여자아이는 또 뭐냐고.“너는 생일이 3월이라며? 난 그 전해 12월에 태어났으니까, 언니라고 불러.”지수 말에 채윤이는 순간 열이 확 올랐어. 고작 삼 개월밖에 차이 나지 않는데 언니라고 부르라니! 이건 앞으로 새로 살 옷이고 학교 준비물이고 전부 자기가 먼저 독차지하겠다는 거잖아. “나 외동 맞거든! 전혀 모르는 애야.”“전혀 모르는 애가 네 짐을 들어 줘? 하여튼 너는 늘 이렇게 가시가 박혀 있다니까. 같은 반 친구로서 진지하게 말하는데, 더 몸속에 가득 찬 화를 좀 없애는 게 어때?”“뭐?”“명상을 하든가 상담을 받든가 병원을 다니든가. 방법은 무궁무진해.” “우아, 저게 뭐야?”그중 단연 채윤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감정을 조절하는 스티커였어. 깜찍한 토끼 캐릭터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입체적인 데다 여러 가지 빛깔로 신비롭게 반짝이고 있었어.“나 저거! 무조건 저 토끼 스티커 뽑을 거야!”
2011 샛별들의 이야기
새마을문고중앙회출판부 / 새마을문고중앙회 종로구지부 엮음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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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중앙회출판부명작,문학새마을문고중앙회 종로구지부 엮음
인사말 김영자│또 다시 맞이한 문집발간에 대하여 감사의 글 박명순│한글작문교실의 개최와 취지 초대글 송연주│9월의 바람이 불어오면 / 김혜영│가을 심사평 홍성훈│제4회 종로구 새마을문고 글짓기 대상 박윤정│지워지지 않는 상처 금상 장선우│송편 / 장하늘│나의 추석이야기 은상 이혜성│갔다 오면 다 따라와요 / 전우진│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 박상현│제주도 여행기 / 권광일│체육시간 동상 임해리│우리의 소원은 통일 / 정선혜│모두모두 친구야 / 민수지│잘나도 내 동생 못나도 내 동생 김예지│여름꽃 / 이예송│내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 / 김민수│별똥별 / 김동준│여름휴가 /송현희│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 박선영│숲속 동물나라 이야기 / 이은행│너도 하늘말라리아 노력상 김효리│너도 하늘 말라리아 / 임주현│추석일기 / 최민지│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이사크│우리 학교 사랑 / 정유빈│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 박선현│곰보빵 / 문성이│세계의 모든 시민들께 조수원│삶 속의 행복 / 류정은│ 거미에게서 배운 우정 / 이 우│어린왕자 입선작 송해인│'찰리와 초콜릿공장을 읽고' / 송은선│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최현준│참아야 할 일들 / 최준학│내가 꿈꾸는 '나의 꿈' / 안호정│예비중학생 / 장나현│호정이에게 / 김현지│'넌 문제야'를 읽고 김유정│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 김성주│해리포터 / 김예슬│토끼가 달에서 방아를 찧는 이유 / 김은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꽃'을 읽고 / 권구현│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이정목│핫팩 / 유태은│6·25 전쟁의 남은 흔적 / 이성재│ 우리는 왜 통일을 하여야 하는가? / 최용석│기행문 / 김원석│고통을 맛본 사람은 인생의 소중함을 안다 / 허동각│상호 가족의 사랑 이야기 / 이윤미│마음먹기의 중요성 / 이경연│소원을 들어 주는 신비한 일기 / 이진성│세 꼬마 이야기 / 안재욱│세상 / 한현석│나의 꿈 / 이시헌│10년 후의 나에게 / 이정모│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쓰는 편지 / 김자비│창가의 토토를 읽고 / 전이진│철갑상어 떼죽음 / 조수민│사재산 마을에 다녀와서 / 김수화│사랑 없는 삶 / 조수민│플랜더스의 개 / 이관우│플랜더스의 개 / 이지훈│마법의 설탕 두 조각 / 이동석│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 / 이정민│마법의 설탕 두 조각 / 손승현│너도 하늘말라리아 / 이승진│플랜더스의 개 / 노공진│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정민석│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 황지호│마법의 설탕 두 조각! / 유주현│마법의 설탕 두 조각 / 김성욱│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 조재호│지구는 너무 좁아 / 이건우│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 정인권│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고 / 김수민│괭이부리말 아이들 / 김종민│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임종석│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 박윤지│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신기왕│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 김한결│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나서 / 이수민│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 양석형│세상에서 제일 말랑말랑한 물리책 / 김우진│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 / 김원하│아픔을 견뎌 낸 이야기 / 오유민│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전예솔│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 박윤혜│헬렌 컬러 / 정윤상│휠체어를 타는 친구 / 석미진│너도 하늘말나리야 / 서영주│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정명규│세상에서 제일 말랑말랑한 물리책 / 최 준│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를 읽고 / 김동성│꽃씨 하나의 감동 중국 연길시 글짓기 한지현│새마을문고 종로지부 후원에 감사드리면 장정미 박위령 황재용 리수원 김정호 신윤성 조소소 김학운 황웅빈 원정호 홍유림 박강영 라미령 오미령 황림연 여미령 주혜은 강미향 정애인 송향화 리해원 김경연 서동수
헌법 따라 쓰기
리틀씨앤톡 / 대한민국 헌법 (지은이), 승지홍 (엮은이)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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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사회,문화대한민국 헌법 (지은이), 승지홍 (엮은이)
대한민국 헌법을 전문부터 부칙까지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한 헌법 필사 책.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승지홍 선생님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헌법을 따라 써 볼 수 있다.머리말 전문 제1장 총강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3장 국회 제4장 정부 제5장 법원 제6장 헌법재판소 제7장 선거 관리 제8장 지방자치 제9장 경제 제10장 헌법 개정 부칙 부록 : 대한민국 헌법 개정 역사 / 헌법 개정 절차헌법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운영할지’를 정한 약속이다. 또 헌법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하고, 국민의 권리를 지켜 주는 멋진 보호막이기도 하다. 이 책은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승지홍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헌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써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지홍 쌤의 사회 교실’ 시리즈 멋진 집을 지으려면 기초 공사를 튼튼히 해야 하듯 사회 교과도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두면 중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승지홍은 어린이들이 우리 일상에 살아 있는 사회에 관해 한층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홍 쌤의 사회 교실’을 선보입니다. 우리나라를 바로 세우는 가장 중요한 약속, 헌법 헌법은 국가의 조직과 운영 방식, 그리고 국민의 기본권과 의무를 정해 놓은 가장 중요한 법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머리말 역할을 하는 전문(前文)과 본문 10장 130개 조항, 그리고 부칙 6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헌법 제1조부터 차근차근 읽다 보면 우리나라가 어떤 원칙으로 운영되는지, 어떤 가치들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헌법의 각 조항을 한 문장 한 문장 써 보면 그 뜻을 깊이 새겨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이고, 국민으로서 어떤 권리를 누릴 수 있는지, 또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약속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또한, 헌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몸으로 느낄 수 있고, 헌법이 국민을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헌법 각 조문을 들여다보고, 따라 써 보겠다는 의지를 품은 것만으로도, 이미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되는 셈입니다. 헌법, 따라 써 보면서 더 깊이 알아가기 이 책은 헌법을 차례대로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문, 1장부터 10장, 그리고 부칙까지 각각의 해설을 함께 담았습니다. 각 장을 펼쳐 보기에 앞서 승지홍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읽어 보며, 어떤 점들을 생각하며 따라 쓸지 미리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헌법을 만들고 지키는 주체가 다름 아닌 나 자신임을 잊지 말고, 지금부터 승지홍 선생님과 함께 헌법 조문을 따라 써 봅시다.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1~10 세트 (전10권)
가람어린이 / 가도노 에이코 (지은이),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4.07.20
150,000원 ⟶ 135,0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가도노 에이코 (지은이),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긴이)
종달새 레스토랑의 요리사인 먹보 유령 아치, 이발소에 사는 멋쟁이 유령 코치, 사탕 가게에 살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소치는 엉뚱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꼬마 유령들이다. 아치, 코치, 소치를 둘러싼 세계는 항상 스릴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다. 1권 《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2권 《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3권 《꼬마 유령 아치와 하늘을 나는 케이크》, 4권 《꼬마 유령 아치와 깜짝 도시락》, 5권 《꼬마 유령 아치와 드라라의 폭탄 카레》, 6권 《아치와 봉봉과 드라큘라 성의 비밀》, 7권 《아치와 봉봉과 수수께끼 요리사》, 8권 《꼬마 유령 소치의 신기한 사탕 가게》, 9권 《꼬마 유령 소치는 누나가 되고 싶어!》에 이은 10권 《꼬마 유령 코치와 두근두근 이발소》는 이발소 거울 뒤에 숨어 사는 천재 이발사 코치의 이야기이다. 꼬마 유령 코치와 두근두근 이발소의 주인아저씨, 길고양이 봉봉, 꼬마 유령 아치, 드라큘라의 손녀 드라라, 그리고 드라큘라 할아버지와 수수께끼 요리사가 등장한다. 코치와 아치와 친구들은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솔직한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힘든 일이 생기면 서로를 도와주고 힘이 되어 주는 사이좋은 친구들이다. 1979년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로 시작한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는 매혹적인 캐릭터와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았다.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는 부모 세대에서 자식 세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매년 신간이 출간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총 45권이 출간되었다. 팬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여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1-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2-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3-꼬마 유령 아치와 하늘을 나는 케이크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4-꼬마 유령 아치와 깜짝 도시락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5-꼬마 유령 아치와 드라라의 폭탄 카레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6-아치와 봉봉과 드라큘라 성의 비밀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7-아치와 봉봉과 수수께끼 요리사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8-꼬마 유령 소치의 신기한 사탕 가게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9-꼬마 유령 소치는 누나가 되고 싶어!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10-꼬마 유령 코치와 두근두근 이발소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10-꼬마 유령 코치와 두근두근 이발소1.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1-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발행일 2022년 09월 20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먹보 유령 아치와 요리 천재 드라라의 오싹오싹 요리 만들기! 꼬마 유령 아치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먹보 요리사입니다. 오싹오싹 별난 요리를 배우러 길을 떠난 아치는 오싹오싹 요리의 천재 드라라를 만납니다. 꼬물꼬물 애벌레 그라탱과 독사과 후식, 길고양이 봉봉이 선보이는 길고양이 수프까지! 아치는 과연 어떤 요리를 배워 올까요? 2.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2-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발행일 2022년 10월 20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동생을 갖고 싶은 꼬마 유령 아치! 무시무시한 드라큘라 성에 잡힌 유령이 혹시 아치의 동생이 아닐까? 꼬마 유령 아치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먹보 요리사입니다. 드라라는 무시무시한 드라큘라 성에 사는 드라큘라의 손녀입니다. 어느 날 드라큘라 성에 사는 드라라가 뺨이 포동포동한 조그만 유령을 잡았어요! 아치와 똑 닮은 꼬마 유령, 혹시 아치의 동생이 아닐까요? 꼬마 유령을 새장에 가둬 놓고, 뺨이 포동포동해지도록 맛있는 걸 잔뜩 먹이는 드라라. 어서 가서 구하지 않으면 드라큘라에게 잡아먹힐지도 몰라요! 3.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3-꼬마 유령 아치와 하늘을 나는 케이크> 발행일 2022년 11월 20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바쁜 아치를 도우러 온 꼬맹이 도치! 하루 종일 우당탕탕 사고만 친다면? 꼬마 유령 아치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먹보 요리사입니다. 어느 날, 아치가 드라큘라 성에서 구해 준 꼬맹이 유령 도치가 바쁜 아치를 돕겠다고 종달새 레스토랑에 찾아옵니다. “형아! 형아!” 하며 따르는 귀여운 도치를 본 아치의 가슴은 두근두근 콩콩! 하지만 도치는 하루 종일 우당탕탕 사고만 치고, 상까지 달라고 요구합니다. 당돌한 도치는 어떤 상을 받고 싶은 걸까요? 4.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4-꼬마 유령 아치와 깜짝 도시락> 발행일 2022년 12월 20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룰루랄라 신나게 도시락을 만드는 아치! 누구랑 소풍이라도 가는 걸까? 꼬마 유령 아치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먹보 요리사입니다. 레스토랑이 쉬는 날, 아치는 신이 나서 도시락을 만듭니다. 그 모습을 본 길고양이 봉봉은 아치가 자기만 빼고 소풍을 간다고 생각하고, 샘이 나서 질세라 도시락을 만듭니다. 그리고 아치의 도시락과 몰래 바꿔치기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도시락을 들고 가는 아치! 누구와 함께 도시락을 먹으려는 걸까요? 5.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5-꼬마 유령 아치와 드라라의 폭탄 카레> 발행일 2023년 01월 20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이 레스토랑의 요리를 전부 주문할게!” 종달새 레스토랑을 찾아온 특별 손님! 드라큘라 성에 사는 드라라가 아치의 레스토랑을 찾아왔어요. 스파게티, 카레라이스, 오믈렛, 피자, 스테이크, 닭튀김, 새우튀김, 볶음면, 라면, 파르페, 푸딩……. 우걱우걱, 호로록호로록, 쩝쩝쩝! 모조리 먹어 치우고도 배가 안 찬다고 불평하는 드라라. 대체 무슨 꿍꿍이일까요? 6.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6-아치와 봉봉과 드라큘라 성의 비밀>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드라라가 사는 신비로운 드라큘라 성! 성 꼭대기에 사는 무시무시한 괴물은 누구? 드라큘라 성을 탐험하러 간 아치와 봉봉! 자꾸만 모습이 바뀌는 신기한 드라큘라 성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아치와 봉봉과 드라라는 커다랗고 시커먼 그림자에게 붙잡혀 무시무시한 감옥에 갇히고 말았어요! 아치와 친구들을 가둔 수수께끼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7.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7-아치와 봉봉과 수수께끼 요리사> 발행일 2023년 12월 30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새하얀 다리가 쑤욱, 머리도 없는데 초록색 머리털이 텁수룩 텁수룩! 정답은 무엇일까?” 드라큘라 성에 사는 먹보 괴물, 수수께끼 요리사가 양송이 할머니의 방울토마토를 노리고 있어요! 아치와 길고양이 봉봉은 할머니를 돕기 위해 수수께끼 요리사가 내는 수수께끼 맞히기에 도전하는데……. 아치와 봉봉은 양송이 할머니의 밭과 방울토마토를 지킬 수 있을까요? 8.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8-꼬마 유령 소치의 신기한 사탕 가게> 발행일 2024년 01월 31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뀨우뀨우 사탕을 먹으면 발이 둠칫둠칫, 등이 움찔움찔, 엉덩이가 씰룩씰룩, 배가 꿈실꿈실, 노래를 멈출 수 없다뀨우! 사탕 가게에 사는 꼬마 유령 소치가 몸이 아프신 할머니를 대신해서 사탕 가게를 보게 되었어요. 소치가 가장 좋아하는 건 뀨우뀨우 사탕을 먹고 뀨우뀨우 노래하기! 어떻게 하면 사탕을 많이 팔 수 있을까 궁리하던 소치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아치를 찾아갔어요. 소치가 만든 뀨우뀨우 사탕을 먹은 아치와 봉봉과 종달새 레스토랑 손님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9.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9-꼬마 유령 소치는 누나가 되고 싶어!> 발행일 2024년 03월 30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누나가 되고 싶은 꼬마 유령 소치! “말 잘 듣고 귀여운 동생을 찾습니다!” 사탕 가게에 사는 꼬마 유령 소치는 누나가 되고 싶어요. 종달새 레스토랑의 아치를 찾아가 동생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아치는 자기가 오빠가 되고 싶다고 해요. “난 누나가 되고 싶다뀨우!” 떼를 쓰는 소치 앞에 누군가가 동생이 되겠다고 나타나는데……. 소치는 좋은 누나가 될 수 있을까요? 10.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10-꼬마 유령 코치와 두근두근 이발소> 발행일 2024년 06월 30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이발소에 사는 솜씨 좋은 천재 이발사 코치! “오늘부터 두근두근 스타일로 멋지게 변신해 보세요!” 두근두근 이발소의 거울 뒤에 숨어 사는 멋쟁이 유령 코치! 손님이 끊긴 이발소에 어느 날 길고양이 봉봉이 찾아옵니다. “두근두근 스타일로 해 주세요.” 어쩔 줄 몰라 하는 이발사 아저씨를 도와 멋지게 솜씨를 발휘한 코치! 그 뒤로 이발소에는 손님이 넘쳐 나는데……. 길고양이도, 유령도, 드라큘라도, 괴물도 오늘부터 두근두근 스타일로 멋지게 변신! 일본 어린이 문학의 대작 《마녀 배달부 키키》의 작가가 그려낸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세 유령 이야기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 종달새 레스토랑의 요리사인 먹보 유령 아치, 이발소에 사는 멋쟁이 유령 코치, 사탕 가게에 살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소치는 엉뚱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꼬마 유령들입니다. 아치, 코치, 소치를 둘러싼 세계는 항상 스릴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1권 《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2권 《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3권 《꼬마 유령 아치와 하늘을 나는 케이크》, 4권 《꼬마 유령 아치와 깜짝 도시락》, 5권 《꼬마 유령 아치와 드라라의 폭탄 카레》, 6권 《아치와 봉봉과 드라큘라 성의 비밀》, 7권 《아치와 봉봉과 수수께끼 요리사》, 8권 《꼬마 유령 소치의 신기한 사탕 가게》, 9권 《꼬마 유령 소치는 누나가 되고 싶어!》에 이은 10권 《꼬마 유령 코치와 두근두근 이발소》는 이발소 거울 뒤에 숨어 사는 천재 이발사 코치의 이야기입니다. 꼬마 유령 코치와 두근두근 이발소의 주인아저씨, 길고양이 봉봉, 꼬마 유령 아치, 드라큘라의 손녀 드라라, 그리고 드라큘라 할아버지와 수수께끼 요리사가 등장합니다. 코치와 아치와 친구들은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솔직한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힘든 일이 생기면 서로를 도와주고 힘이 되어 주는 사이좋은 친구들입니다. 1979년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로 시작한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는 매혹적인 캐릭터와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는 부모 세대에서 자식 세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년 신간이 출간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총 4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팬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여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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