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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구 할매 손녀가 왔다
한겨레아이들 / 신지영 지음, 정문주 그림 / 2015.08.31
10,000원 ⟶ 9,0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신지영 지음, 정문주 그림
한겨레 높은학년동화 시리즈 32권. <너구리 판사 퐁퐁이>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을 수상한 신지영 작가의 장편동화이다. 그동안 동화와 동시, 논픽션과 청소년소설 등 다양한 장르로 어린이.청소년과 만나온 작가의 이번 책은, 할머니와 엄마, 주인공 3대에 얽힌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엄마와 둘이 하루하루 힘겹게 살던 서현이는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아빠의 고향인 시골 할머니 댁에 가게 된다. 골프장 개발로 땅값이 훌쩍 뛰었다는 소식을 들은 엄마가 서현이에게, 할머니가 땅을 팔도록 부추기라며 내려 보낸 것이다. 말도 안 되는 계획이라고 거부하던 서현이는 결국 엄마를 위해 그 뜻에 따르기로 한다. 그런데 낯선 시골에서 처음 만난 할머니는 예상한 것과 달리 작고 다정한 분이고, 한적한 시골로만 알고 있었던 아빠의 고향은 골프장 개발 때문에 갈등하는 중이다. 과연 서현이는 엄마의 계획을 잘 실현할 수 있을까? 두 편으로 나뉘어 싸우는 아빠의 고향은 어떻게 될까?계획 할머니 한여름 밤 너 누구야? 갈등 화해 할머니와 엄마 사이 비밀 충돌 속마음 보물찾기 유물이 나왔단 말여? 나의 집은 어디일까 엄마에게엄마가 떠나기 전까지 매일 소리 지르며 구박했다는 할머니. 아빠를 잡아먹었다며 떠나는 날 소금까지 한 바가지 뿌렸다던 할머니. 서현이가 상상했던 할머니는 키도 크고 몸도 크고 목소리까지 컸다. 하지만 지금 서현이의 손을 잡고 있는 할머니는 서현이보다 더 작았고, 부스스한 흰머리를 노란 고무줄로 아무렇게나 묶고 있었다. - 본문 27쪽 《너구리 판사 퐁퐁이》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을 수상한 신지영 작가의 장편동화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동화와 동시, 논픽션과 청소년소설 등 다양한 장르로 어린이.청소년과 만나온 작가의 이번 책은, 할머니와 엄마, 주인공 3대에 얽힌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엄마와 둘이 하루하루 힘겹게 살던 서현이는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아빠의 고향인 시골 할머니 댁에 가게 된다. 골프장 개발로 땅값이 훌쩍 뛰었다는 소식을 들은 엄마가 서현이에게, 할머니가 땅을 팔도록 부추기라며 내려 보낸 것이다. 말도 안 되는 계획이라고 거부하던 서현이는 결국 엄마를 위해 그 뜻에 따르기로 한다. 그런데 낯선 시골에서 처음 만난 할머니는 예상한 것과 달리 작고 다정한 분이고, 한적한 시골로만 알고 있었던 아빠의 고향은 골프장 개발 때문에 갈등하는 중이다. 과연 서현이는 엄마의 계획을 잘 실현할 수 있을까? 두 편으로 나뉘어 싸우는 아빠의 고향은 어떻게 될까? 가족 사이에 엉킨 인연의 끈을 풀어내며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서현이의 모습을 함께 만나 보자. 가깝고도 먼 사이 엉킨 감정을 풀어야 할 가족 《짜구 할매 손녀가 왔다》의 서현이는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와 둘이 살고 있다. 하루하루 위태로운 삶 속에서 서현이는 엄마와 싸우는 일이 잦아지고, 엄마의 남자친구도 못마땅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시골 할머니 댁으로 가게 된다. 우연히 아빠의 고향이자 할머니가 살고 있는 푸실마을이 개발로 분주하여 땅값이 치솟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 엄마의 특명이었던 것이다. 아빠가 세상을 떠난 뒤 할머니 댁으로 들어가 힘겨운 시집살이를 겪고, 서현이를 낳자마자 쫓기듯 서울로 온 엄마는 서현이에게 살가운 손녀가 되어 할머니가 땅을 팔게 부추기라고 한다. 서현이는 자기 때문에 엄마가 고생하며 산다는 미안함에 복잡한 마음을 안고 할머니 댁으로 내려간다. 그런데 처음 만나는 손녀에 대한 반가움과 애틋함으로 누구보다 다정한 할머니에게 서현이는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할머니에 대해 엄마에게 들었던 말들이 거짓이 아닐까 의심까지 하게 되지만, 심술궂은 이웃집 할머니의 방문으로 그 모든 것이 사실이었음을 알게 된다. 배신감과 원망,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과 미안함으로 혼란스러운 서현이에게 할머니는 고해성사를 하듯 과거의 일을 이야기한다. 결혼 반대로 집을 떠난 외아들이 사고로 죽자 견디기 힘든 죄책감을 느꼈음을, 홀로 아이를 낳아야 하는 며느리에 대한 안쓰러움마저 모른 척할 만큼 힘겨웠음을 고백하는 할머니의 모습에 서현이는 엄마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엄마와 할머니 사이에서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시작하고, 두 사람이 화해할 수 있는 다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처럼《짜구 할매 손녀가 왔다》에는 할머니와 엄마, 딸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친 여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부모의 기대 속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한 뒤 씩씩하게 선택하고, 오래된 갈등을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의 모습이 희망적으로 그려진다. 더 넓은 의미의 운명 공동체, 그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이 《짜구 할매 손녀가 왔다》의 서현이와 동갑내기인 승태는 마을이장의 아들로, 도시에 살며 가난으로 인한 부모님의 갈등과 따돌림을 경험했다. 그런 승태에게 푸실마을에서의 삶은 상처를 치유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마을을 지키겠다고 마음먹으며 개발에 찬성하는 아빠와 대립하게 된다. 승태에게 푸실마을은 새로운 삶을 찾아 준 터전이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서로가 서로를 걱정하고 챙기는 또 다른 가족이었음을 서현이는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또한 오래된 집 여기저기에 얽힌 가족의 역사를 되새기고 기억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할머니에게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는 것과 절대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알게 된다. 푸실마을에 내려온 원래 목적과 달리 자꾸만 이곳에서의 삶에 마음이 기울면서 서현이는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으로 시작된 계획은 어느새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리고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고 생각한 순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서현이는 당장 서울로 올라오라는 엄마의 말을 처음으로 거부한다. 치기어린 반항이 아니라 자기 삶의 주체로서 스스로 원하는 삶을 선택한 서현이는, 할머니와 엄마 사이의 오래된 갈등을 풀게 하는 조력자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 준다. 고민과 갈등을 통해 삶의 주체자로서 성장하는 서현이의 모습과 개발로 인해 갈등하는 오늘날 농촌의 현실을 실감나게 그린《짜구 할매 손녀가 왔다》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용기를 내라는 격려가 되는 한편 물질만능주의의 세태 속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공포스쿨 8
학산문화사(단행본) / 사토 미도리, 츠루타 노리오 (지은이), 욘 (그림) / 2020.12.25
8,000원 ⟶ 7,2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명작,문학사토 미도리, 츠루타 노리오 (지은이), 욘 (그림)
얼굴 없는 아이를 찾으며 도시 전설을 수집하며 다니는 붉은 후드의 소년 후시기. 그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후시기가 가지고 있는 붉은 수첩은 지금까지 수집한 저주의 마크로 가득하다. 도시 전설을 실제로 일어나게 만들고 저주를 거는 이는 후시기의 쌍둥이 여동생인 히미츠. 그녀는 파란 우산을 쓴 남자와 함께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한데?!첫 번째 동네 놀이공원의 소녀 7 두 번째 동네 파란 책 35 세 번째 동네 꿈 베개 65 네 번째 동네 하얀 선 87 다섯 번째 동네 카와와라베 님 111 여섯 번째 동네 히토가타 139 후기 사토 미도리 167 공포 스쿨 통신 츠루타 노리오 168미신이라고 생각했던 소문들이 현실이 되어가는 이유는 바로?! 얼굴 없는 아이를 찾으며 도시 전설을 수집하며 다니는 붉은 후드의 소년 후시기. 그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후시기가 가지고 있는 붉은 수첩은 지금까지 수집한 저주의 마크로 가득하다. 도시 전설을 실제로 일어나게 만들고 저주를 거는 이는 후시기의 쌍둥이 여동생인 히미츠. 그녀는 파란 우산을 쓴 남자와 함께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한데?! 더욱 생생해 지는 공포의 도시 전설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잔뜩 기대를 품고 간 놀이공원! 새로 생긴 귀신의 집에 들어갔는데 나를 계속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어. 나를 쳐다보며 서 있던 것은 조그마한 여자아이 귀신. 하지만 부모님은 못 보셨대. 이상하다. 설마 진짜 유령은…… 아니겠지? 애써 신경 쓰지 않기로 하고 롤러코스터에 탔는데, 온몸이 흠뻑 젖은 그 여자아이가 갑자기 나타나서 나를 만지기 시작했어. 아까까지 옆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귀신이 나온다’라는 소문이 사실이었어?!
포켓몬스터W 시즌3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에 도전한 지우와 뮤를 찾는 고우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두 사람은 어떤 미션, 어떤 상대와 마주하게 될까? 포켓몬 월드 챔피언이 되기 위한 지우와 뮤를 찾는 고우의 특별한 모험 속으로 떠나보자.제1화 개막! 마스터즈 토너먼트!! 5 제2화 지우 출전! VS 성호!! 50 제3화 세미파이널 III, '용맹' 95 제4화 세미파이널 IV, '충격' 13화려한 포켓몬 대결이 펼쳐지는 포켓몬스터W 시즌3!!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에 도전한 지우와 뮤를 찾는 고우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서로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는 지우와 고우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두 사람은 어떤 미션, 어떤 상대와 마주하게 될까? 포켓몬 월드 챔피언이 되기 위한 지우와 뮤를 찾는 고우의 특별한 모험 속으로 출발!! 제1화 개막! 마스터즈 토너먼트!! 모두의 기대 속에 마스터즈 토너먼트의 막이 오른다. 1회전에서 맞붙는 선수는 챔피언 단델과 도전자 알랭. 드디어 시작된 단델과 알랭의 대결은 과연…. 제2화 지우 출전! VS 성호!!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의 네 번째 시합은 지우 대 성호의 대결이다. 지우는 어래곤과 팬텀, 피카츄로, 성호는 메타그로스, 보스로라, 릴리요로 배틀에 나서는데…. 제3화 세미파이널 III, '용맹' 지우는 세 마리, 난천은 네 마리 남은 가운데 세미파이널이 계속된다. 지우의 창파나이트는 밀로틱을 쓰러뜨리지만 한카리아스에게 당하고 만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결 속으로! 제4화 세미파이널 IV, '충격' 세미파이널 두 번째 시합인 지우와 난천의 대결이 계속된다! 다이맥스 토게키스 VS 메가루카리오의 대결! 박빙의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둔 것은 바로…!!
만리장성
씨드북 / 리젠 글.그림, 김세영 옮김 / 2015.10.17
11,000원 ⟶ 9,9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리젠 글.그림, 김세영 옮김
샤오밍과 함께하는 중국 문명 시간 여행 시리즈 2권. 그림책이라는 형식을 빌려 세계 최대의 인공 건축물이자 중국의 자랑인 만리장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호기심 많은 소년 샤오밍과 만리장성의 미스터리한 수호 대장의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이자, 교과서에 등장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알기 쉽게 설명한 지식을 주는 정보 그림책이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환상적으로 만리장성을 여행하는 이 책은 중국의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만리장성에 놀러 간 주인공 샤오밍이 미스터리한 수호 대장과 함께 만리장성의 이곳저곳을 둘러본다는 단순한 전개와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인 리젠 특유의 부드러운 동양화 그림은 읽는 즐거움과 보는 기쁨을 동시에 안겨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샤오밍과 함께하는 중국 문명 시간 여행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그림책이라는 형식을 빌려 세계 최대의 인공 건축물이자 중국의 자랑인 만리장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습니다. 호기심 많은 소년 샤오밍과 만리장성의 미스터리한 수호 대장의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이자, 교과서에 등장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알기 쉽게 설명한 지식을 주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시리즈 소개: 샤오밍과 함께하는 중국 문명 시간 여행 ‘샤오밍과 함께하는 중국 문명 시간 여행’ 시리즈는 중국 서안에 위치한 진시황릉과 그곳에 묻힌 병마용에 관한 첫 번째 책 <진시황 병마용>을 시작으로, <만리장성>, <자금성> 등 굵직굵직한 중국의 역사적 유물을 그림책의 형태로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우리 아이들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호기심 많은 소년 샤오밍과 함께하는 가까운 대국 중국으로의 시간 여행! 중국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중국 문화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넓은 영토와 거대한 경제규모 등 중국의 세계적 위상을 제외하더라도 공통된 한자 문화권에 있고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와 긴밀한 관계인 중국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가까운 대국입니다. ‘샤오밍과 함께하는 중국 문명 시간 여행’의 두 번째 도서인 <만리장성>은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 시대에 걸쳐 완성한 세계 최대 인공 건축물인 ‘만리장성’을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설명했습니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환상적으로 만리장성을 여행하는 이 책은 중국의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최고의 중국 역사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또한 만리장성에 놀러 간 주인공 샤오밍이 미스터리한 수호 대장과 함께 만리장성의 이곳저곳을 둘러본다는 단순한 전개와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인 리젠 특유의 부드러운 동양화 그림은 읽는 즐거움과 보는 기쁨을 동시에 안겨 줍니다.
푸른 숲속의 닭장
솔숲출판사 / 강민숙 (지은이) / 2023.10.15
12,500

솔숲출판사명작,문학강민숙 (지은이)
동화집 <푸른 숲속의 닭장>에는 ‘사라지는 숲’ ‘이별 여행’ ‘민서이모’등 모두 14편의 단편동화가 실려있다. 이들 동화들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크게 자연환경 문제와 가족관계의 회복, 그리고 장애우와의 관계개선의 문제를 주제로 삼는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문제와 동떨어져 있는 이야기 같지만 가장 가까운 문제다.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이 가져다주는 현실문제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자연재해나 현실사회에서 오는 우울한 분위기 못잖게 내가 만드는 분위기가 있다. 이웃 관계나 가족관계는 내가 만든다. 내가 만들어나갈 수 있는 관계를 여기 등장하는 숱한 동물들과 인간에서 찾아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웃으며 사는 데 있다. 오늘날 우리가 웃음을 잃고 사는 데에는 위 세 가지 요인이 있다. 다 함께 어울려 살지 않는다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연과 함께 이웃과 함께 가족과 함께라면 즐거울 것이다.1. 민서이모 2. 이별 여행 3. 사라지는 숲 4. 방울이와 아기고양이 미미 5. 애착 이불 6. 참 신통한 내 동생 7. 엄마는 새미만 좋아해 8. 할머니의 친구가 된 미르 9. 별을 보여주는 아빠 10. 꾸러기는 내 동생 11. 구름아, 너 어디 있니? 12. 밤마다 순찰을 도는 고라니 13. 푸른 숲속의 닭장 14. 우리들 여름 이야기동화집〈푸른 숲속의 닭장〉에는 ‘사라지는 숲’ ‘이별 여행’ ‘민서이모’등 모두 14편의 단편동화가 실려있다. 이들 동화들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크게 자연환경 문제와 가족관계의 회복, 그리고 장애우와의 관계개선의 문제를 주제로 삼는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문제와 동떨어져 있는 이야기 같지만 가장 가까운 문제다.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이 가져다주는 현실문제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자연재해나 현실사회에서 오는 우울한 분위기 못잖게 내가 만드는 분위기가 있다. 이웃 관계나 가족관계는 내가 만든다. 내가 만들어나갈 수 있는 관계를 여기 등장하는 숱한 동물들과 인간에서 찾아보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웃으며 사는 데 있다. 오늘날 우리가 웃음을 잃고 사는 데에는 위 세 가지 요인이 있다. 다 함께 어울려 살지 않는다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연과 함께 이웃과 함께 가족과 함께라면 즐거울 것이다. 〈푸른 숲속의 닭장〉은 중견 동화작가 강민숙이 펴낸 스물여섯 번째 동화집이다. 강민숙은 대학 2학년 때인 1969년에 처음으로 동화를 써서 경남매일 신춘문예에 가작으로 입선한 뒤,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그동안 서울에서 활동하며 출판사에서 일하다 지금은 시골로 내려와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시골에 살면서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풀과 나무의 집’을 마련해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계속 동화를 집필하고 있다. ■ 강민숙(1948~ )의 서사 세계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흐르고, 꼭 필요한 이야기를 풀어 놓으면서도 강압적인 메시지를 표출하지 않는다. 강건한 목소리를 절제하면서 삶의 원리를 부드럽게 독자에게 들려주고 있다. 그건 작가의 배경과 깊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민숙의 작가 세계는 기독교와 맞물려 있다. 작가의 정신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기독교 세계관과 그의 서사 표현 방식은 양분될 수 없는, 작가 세계 근간을 형성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불필요한 곁가지를 가위질하고, 진실만 남은 삶의 원리를 어린 독자들이 행간에서 발견하고 살아가는 방법에 눈을 뜨는 일이 강민숙의 서사에서 계속될 것이다. - 최미선, 「마모되지 않는 동화 창작 펜」에서 - ■ 이 책에는 ‘이별 여행’ ‘사라지는 숲’ ‘ 민서이모’ ‘푸른 숲속의 닭장’ 등 단편동화 14편이 실려 있다. ‘이별 여행’은 엄마가 이틀밖에 못 산다는 반려견 봄이를 데리고 이별 여행을 가는 이야기다. 주인공인 초등학생은 엄마가 할머니에게는 쌀쌀하게 대하면서도 반려견 봄이에게는 온갖 정성을 쏟는 것을 못 마땅해한다. 할머니는 아들이 셋이나 있어도 누구 하나 모시려 하지 않고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돌아가면서 한 달씩 모신다. 주인공은 이런 할머니를 이 아들 저 아들네로 매달 떠밀려 다니는 짐짝이라 표현한다. 엄마는 반려견인 봄이에게는 온갖 좋다는 보약과 맛있는 간식을 사 먹이면서 집에 와 계시는 할머니에게는 말 한마디 안 하고 식사까지 따로 차려준다. 고령인 봄이가 이제 하루 이틀밖에 못 살 거란 수의사의 말을 듣고 엄마는 개를 데리고 이별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래서 집에 와 계신 할머니를 숙모네 집에다 모셔다 놓은 채 애견 동반 펜션으로 떠난다. 고령의 개를 데리고 이별 여행을 떠나느라 집에 와 계신 할머니를 이틀 먼저 숙모 댁에 보내버리는 엄마의 그 무정함을 보고 주인공은 혀를 내두른다. 개 만 못한 취급을 받던 할머니도 그날 말없이 숙모집을 나와 어디론가 가버린다. ‘사라지는 숲’은 자고 나면 푸르고 울창하던 숲이 하나씩 사라져간다는 이야기다. 6.25 전쟁 직후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산들은 벌거숭이 민둥산이었다. 사람들은 산에 나무를 심고 푸르게 푸르게 가꾸어 왔다. 이제 온 산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숲은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해주고 생태계를 유지해주며 산사태를 방지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태양광을 설치하느라 숲을 이루고 있던 나무들을 마구 베어내기 시작했다. 먼 데서 보면 마치 부스럼 난 머리를 이발기로 밀어낸 것처럼 산의 여기저기가 훤하게 드러나 있다. 사람들은 돈에 눈이 어두워 자연을 마구잡이로 훼손하고 있다. 자연이 훼손되면 재해가 따르기 마련이다. 장마가 지자 더 많은 돈을 벌려고 숲을 없애고 태양광을 설치했던 신 사장도 산사태로 태양광이 무너지고 새로 지은 강변의 집도 물에 잠긴다. 공기를 맑게 해주던 숲이 사라지자 그 속에 깃들여있던 야생동물들도 보금자리를 잃고 헤매고 다니다 이제는 산 밑 마을까지 내려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사라지는 숲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민서이모’에 나오는 민서는 파랑할아버지가 입양한 장애아이다. 주인공 서윤이 엄마는 장애인 도우미로 일하는데 친척인 민서이모를 돌본다. 주인공 서윤이는 엄마가 아들인 자신보다 민서이모를 더 챙기는 걸 보고 속이 많이 상한다. 민서이모는 6학년이지만 지능은 세 살 어린애여서 뭐든 제멋대로다. 1학년인 서윤이는 민서이모를 이해하려고 무던히 애쓰지만 자기 기분이 나쁘면 느닷없이 때리는 민서이모 때문에 참 힘들다. 서윤이 엄마는 그런 민서이모를 이해해주고 잘 돌봐줘야 한다고 늘 말한다. 어느 날 참다못한 서윤이가 ‘엄마는 왜 저런 장애인을 돌봐야 하느냐?’며 대들었다가 엄마에게 된통 혼난다. 서윤이는 일기를 쓸 때마다 ‘오늘도 민서이모를 미워했다. 다음부터는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막상 민서이모한테 느닷없이 뺨을 맞으면 또 이모가 미워진다. 이 동화는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인 친구들을 사랑해주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푸른 숲속의 닭장’은 산속 외딴집에 사는 시인 아저씨네 닭장 식구들과 시인 아저씨 부부의 따뜻한 이야기다. 수양버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수벚나무 아래에 있는 이 푸른 숲속의 닭장 안에는 실키 오골계, 당닭, 토종닭, 청계, 오골계, 등의 다른 여러 종류의 닭들과 금계, 오리 등이 사이좋게 어울려 산다. 시인 아저씨 부부는 닭장 식구들을 자식 돌보듯 돌본다. 어느 날 금계가 들어 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제 막 날기 시작한 어린 오색딱따구리 두 마리가 구경을 왔다. 수벚나무 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구경을 하던 어린 딱따구리 한 마리가 한눈을 팔다가 나무에서 떨어지고 만다. 시인 아저씨 부부는 어린 오색딱따구리를 정성껏 보살펴 준다. 다음날 기력을 회복한 딱따구리가 감나무 가지 위에서 노래를 부르자 모두 기뻐한다. 하나의 닭장 안에 여러 종류의 닭들이 살지만 각기 그 특성을 살려가며 어울려 산다는 이야기다. 이 밖의 다른 작품들도 대개가 시골 농촌이 배경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자연의 품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이치를 깨달아가기를 바라는 주제를 살리기 위해서다.
EBS 중학 뉴런 수학 2 (상)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7.05
17,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모든 교과서와 교육과정의 학습 개념을 담아낸 중학 기본서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상관없이 중학생이 꼭 배워야 할 개념을 정리하고 체계적인 학습 순서에 따라 EBS 중학사이트 강의로 자기주도 학습 완성할 수 있다. 개념책으로 기본부터 예습과 복습을 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문제로 구성된 실전책으로 실제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Ⅰ 유리수의 표현과 식의 계산 1. 유리수와 순환소수 01. 유리수의 소수 표현 02. 순환소수의 분수 표현 중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중단원 마무리 2. 식의 계산 01. 지수법칙 02. 단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03. 다항식의 계산 중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중단원 마무리 Ⅱ 부등식과 연립방정식 1. 일차부등식 01. 부등식의 해와 그 성질 02. 일차부등식의 풀이 03. 일차부등식의 활용 중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중단원 마무리 2. 연립일차방정식 01. 미지수가 2개인 연립일차방정식 02. 연립방정식의 풀이 03. 연립방정식의 활용 중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중단원 마무리 Ⅲ 일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01. 함수와 함숫값 02.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03.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 04. 일차함수의 활용 중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중단원 마무리 2.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01.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02. 일차함수의 그래프와 연립일차방정식의 관계 중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중단원 마무리교과서가 달라도 한 권으로 끝내는 자기주도 학습! 공부 세포를 깨우는 새로운 배움의 시작, EBS 중학 기본서 ①. 모든 교과서와 교육과정의 학습 개념을 담아낸 중학 기본서 베스트셀러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상관없이 중학생이 꼭 배워야 할 개념을 정리하고 체계적인 학습 순서에 따라 EBS 중학사이트 강의로 자기주도 학습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②. 개념책·실전책·정답과 해설/풀이까지 All-in-one 구성 개념책으로 기본부터 예습과 복습을 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문제로 구성된 실전책으로 실제 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계산 연습부터 고난도 문제 해결까지! EBS 중학 뉴런 수학 시리즈! · 연산 → 중학 뉴런 연산 · 기본 → 중학 뉴런 · 심화 → 중학 뉴런 고난도
종이비행기 만들기
시공주니어 / 딘 맥케이 글.그림, 이미정 옮김 / 2015.08.2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공주니어예술,종교딘 맥케이 글.그림, 이미정 옮김
좀더 다채로운 창의적인 시도, 폭넓은 응용, 실험적인 경험을 도와주는 펀메이크펀은 아이들 스스로 만들면서 성취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공작 북키트이다. 창의력과 응용력을 한창 키울 나이에 학원과 학습으로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 준다. 혼자, 둘이, 여럿이,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어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만드는 재미, 꾸미는 재미 펀메이크펀fun Make fun 상세한 가이드북과 공작 재료의 완벽한 결합! 표현력.창의성.성취감.응용력.자신감이 쑥쑥! 다양한 아이템으로 골라 만들 수 있는 재미 풍성! 왜 <fun Make fun>일까요? 좀더 다채로운 창의적인 시도, 폭넓은 응용, 실험적인 경험을 도와주는 펀메이크펀은 아이들 스스로 만들면서 성취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공작 북키트입니다. 창의력과 응용력을 한창 키울 나이에 학원과 학습으로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 주세요. 혼자, 둘이, 여럿이,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어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펀메이크펀! *누리과정 연계 내용 : 예술경험; 예술적 표현하기/ 자연탐구;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교과서 연계 내용 : 미술 공통 《종이비행기 만들기 PAPER PLANE Challenge》 특징과 구성품 소개 ㆍ.종이비행기박물관 운영자의 상세한 안내와 풍부한 재료 소개 ㆍ항공용어, 항공 상식 등 알찬 정보 수록 ㆍ종이비행기 게임 안내 및 즐거운 놀이 경험 ◎구성 : 종이비행기 종이 16장, 격납고, 과녁, 스티커, 가이드북
한국사를 이끈 리더 7 :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아르볼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진우 그림, 한대규 글 / 2015.10.30
10,000원 ⟶ 9,000원(10% off)

아르볼역사,지리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진우 그림, 한대규 글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기초 지식을 잡아 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책이다.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펴낸 책으로,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잡아 준다. 인물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한 한국사 상식은 쉽고 재미있는 학습 페이지에서 채웠다. 지도, 연표, 사진은 물론 다양한 시각 자료가 정보 습득을 도와준다. 7권 '임진왜란과 조선의 변화' 편에서는 임진왜란 전후로 조선을 이끌었던 리더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조광조, 이이, 이순신, 곽재우, 광해군, 허균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다. 어려움 속에서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리더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고난 속에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위인의 삶 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임진왜란이라는 큰 전쟁이 어떻게 조선 사회를 바꿔 놓았는지도 함께 알 수 있을 것이다.펴냄글 04 머리말 05 1. 조광조 : 조선의 젊은 개혁가 08 역사 징검다리 26 훈구파 vs. 사림파 / 조광조의 개혁 정치 / 조선의 4대 사화 2. 이이 : 조선의 위대한 성리학자 30 역사 징검다리 52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 / 이이의 숨결이 남은 유적지 / 퇴계 이황 vs. 율곡 이이 3. 이순신 : 거북선을 만든 명장 56 역사 징검다리 76 이순신과 임진왜란 / 거북선과 판옥선 / ≪난중일기≫ 4. 곽재우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의 장군 80 역사 징검다리 100 의병의 눈부신 활약 / 임진왜란 이후 조선은 어땠을까? / 곽재우의 가상 일기 5. 광해군 : 중립 외교를 펼친 왕 104 역사 징검다리 122 광해군은 정말 폭군일까? / 허준의 ≪동의보감≫이 광해군 덕분에 탄생했다고? /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6. 허균 : ≪홍길동전≫을 쓴 혁명가 126 역사 징검다리 146 허균이 꿈꾸던 세상은 어떤 곳일까? / 허균의 〈호민론〉 엿보기 / 조선 중기의 대표적 여성 시인 허난설헌을 만나다 찾아보기 150시리즈 소개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기초 지식을 잡아 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펴냈어요. 2.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잡아요. 3. 인물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한 한국사 상식은 쉽고 재미있는 학습 페이지에서 채워요. 4. 지도, 연표, 사진은 물론 다양한 시각 자료가 정보 습득을 도와요. 임진왜란 전후로 조선을 이끌어 나간 리더들의 이야기 ≪한국사를 이끈 리더≫ 7권은 임진왜란 전후로 조선을 이끌었던 리더들의 삶을 다루고 있어요. 조광조, 이이, 이순신, 곽재우, 광해군, 허균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지요. 조광조와 이이는 임진왜란 이전에 조선을 이끌어 나갔던 학자예요. 조광조는 조선을 성리학적 사회로 만들고자 노력했지요. 이이는 조광조의 뜻을 이어받은 성리학자로, 뒷날 ‘십만 양병설’을 주장했어요. 임진왜란이 일어난 뒤로는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이어졌어요. 바다에서는 명장 이순신이, 육지에서는 홍의 장군 곽재우가 활약했답니다. 전쟁이 끝난 뒤 광해군은 나라를 안정시키고 백성의 삶을 돌보았어요. 또한 허균은 이렇듯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혁명을 꿈꾸며 ≪홍길동전≫을 썼지요. ≪한국사를 이끈 리더≫ 7권은 어려움 속에서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리더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위인의 삶 속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또한 임진왜란이라는 큰 전쟁이 어떻게 조선 사회를 바꿔 놓았는지도 함께 알 수 있을 거예요. 처음 만나는 한국사, 어떻게 공부하지? 한국사 공부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어려워합니다. 한국사는 어렵고, 지루하고, 외울 것이 많은 과목이라고 생각하지요. 이런 생각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도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니까요. 그래서 처음이 중요합니다. 드라마나 만화 등을 통해서 만나던 한국사를 교과서에서 처음 만날 때, 배경 지식이 풍부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역사 지식의 기초를 다지면서도 재미를 잃지 않는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로 한국사와의 첫 만남을 시작하세요. 재미있는 한국사 공부의 길을 열어 드립니다. 한국사가 어려운 초등학생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안하는 한국사 공부법 한국사가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다는 사실이 공표된 후,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한국사에 대한 기초를 닦아야 유리하다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한국사를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한국사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역사를 공부할 때 ‘통사’를 읽는 것을 정석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래 동화나 신화, 사극 등을 통해 ‘이야기’의 형식으로 역사를 접하던 아이들에게 갑자기 복잡한 사건과 어려운 말들이 가득한 ‘통사’를 읽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있던 흥미도 달아나게 할 뿐이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만화나 동화만 읽힐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초등 역사 교육의 이런 오래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가볍게 읽는 만화나 동화로 한국사를 시작하기 불안하다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노하우로 완성된 맞춤 한국사를 만나 보세요. 인물 이야기와 학습 코너를 오가며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기초가 잡히고 재미가 붙을 테니까요. 인물로 뼈대를 세우고, 정보를 살을 붙인 살아 있는 한국사를 만나자!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해 줍니다. 우선, 낯선 이름의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사건을 줄줄이 읊는 대신 인물 이야기를 넣었습니다. 많은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조언하듯이 인물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앞뒤가 헷갈리는 복잡한 사건을 늘어놓기보다, 사건을 만들고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에 그 시대를 담아낸 것이지요. 또한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 쓰고, 동화에 담지 못한 역사적 사실과 정보들은 학습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동화에서는 유물과 유적, 관련 인물과 사건, 혹은 주변 국가의 시대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없기에 학습 코너를 따로 만들어 보충한 것입니다. 동화만 읽고 넘겨 버리지 않도록 지도, 사진 같은 시각 자료를 충분히 넣고, 일기와 만화, 신문 기사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읽고 싶은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말, 낯선 이름과 이해하기 어려운 암호들로 가득한 한국사 대신 드라마처럼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한국사를 만나고 싶다면, '한국사를 이끈 리더'를 펼치세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사 속 리더가 여러분에게 손을 내밀 것입니다! 그해 9월, 일본군의 배 130여 척이 조선군을 다시 공격해 왔어요. 그 숫자에 겁을 먹은 나머지 도망치려는 병사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순신은 그들에게 외쳤어요.“겁먹지 마라! 우리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 힘을 내서 싸우면 이길 수 있다!”이순신은 왜군의 배를 명량, 즉 울돌목으로 유인했어요. 울돌목은 물결의 흐름이 거세고 심지어 소용돌이까지 일어나는 곳이었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군의 배는 이순신의 함대를 뒤쫓았어요. 일본군의 배는 조선군의 배에 비해 날렵하고 빠른 편이었지만, 거친 물결을 버텨 내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결국 그들은 울돌목에 들어서자마자 물살에 휩쓸렸고, 저들끼리 부딪치며 부서졌어요.이때를 기다렸던 이순신은 공격 명령을 내렸어요.“공격하라! 적의 배에 화포를 쏘아라!”조선 수군의 화포에 맞은 일본군의 배는 하나둘씩 침몰했어요. 무시무시한 불화살이 날아가 일본군의 배를 불태우기도 했어요. 일본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지요.- '이순신 : 거북선을 만든 명장' 중에서 광해군은 선뜻 명나라에 지원군을 보낼 수 없었어요. 물론 의리를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명나라에 군사를 보내야 마땅했지만, 그것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지요.‘지금 명나라는 세력이 약해졌고 후금은 날로 강해지고 있다. 만약 우리가 명나라에 군대를 보내면 화난 후금이 조선에 쳐들어올 수도 있다.’임진왜란을 겪은 광해군은 전쟁이 얼마나 백성을 힘들게 하는지 잘 알고 있었어요. 광해군은 전쟁만큼은 피하고 싶었지요.…… (중간 생략) ……“그대들은 후금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의 힘으로 저들을 막을 수 있다고 보는가?”“하오나 어찌 명나라의 은혜를 저버릴 수 있겠사옵니까?”“어허, 그럼 또 우리 군을 싸움터로 보내어 아까운 목숨을 잃게 하자는 말인가? 나는 때를 기다리며 우리 군을 튼튼히 키우고자 한다. 어찌 나의 진심을 모르는가?”광해군은 임진왜란으로 고통받던 백성을 떠올렸어요. 그는 또다시 이 나라를 전쟁에 휩쓸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굳게 마음먹었지요.- '광해군 : 중립 외교를 펼친 왕' 중에서
블랙 프린세스 2
달리 / 섀넌 헤일.딘 헤일 지음, 르웬 팜 그림 / 2015.10.22
8,500원 ⟶ 7,650원(10% off)

달리명작,문학섀넌 헤일.딘 헤일 지음, 르웬 팜 그림
<프린세스 아카데미>로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섀넌 헤일이 남편 딘 헤일과 함께 쓴 그림책이다. 작가 특유의 기발하고 유쾌한 내용이 베스트셀러 일러스트레이터인 르웬 팜의 그림과 만나 그 재미와 감동이 배가되었다. 영웅으로 변신하는 프린세스의 이야기인 만큼 액션 가득한 장면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랙 프린세스 2>는 매그놀리아 공주의 생일 파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생일을 맞아 매그놀리아 공주는 완벽하고 멋진 파티를 준비한 후, 성 곳곳을 분홍 풍선으로 장식하고, 맛있는 컵케이크와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예쁜 드레스를 입고는 초대한 열두 명의 공주를 기다린다. 하지만 지하 동굴에서 호시탐탐 탈출을 노리는 몬스터들의 탈출을 알리는 신호가 울린다. 매그놀리아 공주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열두 명의 공주에게 블랙 프린세스의 정체를 들키지는 않을까? 파티는 공주의 기대처럼 완벽하고 멋진 시간들로 채워질까? 1권보다 더 스릴 넘치고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출간 즉시 아마존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1위! 미국의 서평 잡지 ‘컬커스 리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블랙 프린세스>! 1권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 공주와 영웅을 오가는 새로운 캐릭터, 뉴베리 아너상에 빛나는 인기 작가 섀넌 헤일의 기발한 이야기로 전 세계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블랙 프린세스>, 그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1권을 뛰어넘는 유쾌한 재미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분홍색 프릴 달린 드레스를 벗고, 염소를 잡아먹으려는 몬스터와 싸우는 ‘블랙 프린세스’로 변신하는 새침떼기 공주 매그놀리아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생일을 맞아 완벽하고 멋진 파티를 준비한 매그놀리아 공주 하지만 공주의 기대와 달리 파티는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읽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릴 만점 이야기 <블랙 프린세스 2>는 매그놀리아 공주의 생일 파티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생일을 맞아 매그놀리아 공주는 완벽하고 멋진 파티를 준비하지요. 성 곳곳을 분홍 풍선으로 장식하고, 맛있는 컵케이크와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예쁜 드레스를 입고는 초대한 열두 명의 공주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고 맙니다. 지하 동굴에서 호시탐탐 탈출을 노리는 몬스터들이, 공주의 생일날이라고 얌전히 보낼 리 없지요. 막 열두 명의 공주들이 성에 도착하기 직전에 몬스터 탈출을 알리는 신호가 울립니다. 매그놀리아 공주는 몹시 난감해합니다. 성밖으로 나가 손님들을 맞이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염소들이 잡아먹히게 둘 수는 없는 노릇. 매그놀리아 공주는 서둘러 블랙 프린세스로 변신하고는 염소 목장으로 달려가 지하 동굴을 빠져나온 몬스터를 따끔하게 혼내주고 돌아옵니다. 다행히 시간에 딱 맞춰 말이지요. 이제 맘 놓고 멋진 파티를 즐겨도 되는 걸까요? 하지만 상황은 매그놀리아 공주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모두 둘러 앉아, 파티의 하이라이트인 선물 개봉을 하려는 순간, 또다시 몬스터 탈출을 알리는 신호가 울리지요! 매그놀리아 공주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열두 명의 공주에게 블랙 프린세스의 정체를 들키지는 않을까요? 파티는 공주의 기대처럼 완벽하고 멋진 시간들로 채워질까요? 1권보다 더 스릴 넘치고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세계 명소 다른 그림찾기
Gbrain(지브레인) / 강하언 (지은이) / 2021.04.10
11,000원 ⟶ 9,90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예술,종교강하언 (지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은 인류에게 큰 자산이다. 서로 다른 그림찾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서로 다른 그림찾기는 두뇌트레이닝에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서로 다른 그림찾기의 해답 부분에는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유네스코는 무슨 일을 할까요? 6 구엘 공원 8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10 성 바실리 대성당 12 성 이삭 성당 14 에르미타주 박물관 16 나이아가라 폭포 18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20 자유의 여신상 22 마추픽추 24 에펠 탑 26 노트르담 대성당 28 루브르 박물관 30 루체른 32 할슈타트 34 바티칸 성당 36 콜로세움 38 베네치아 혹은 베니스 40 프라하 42 스톤헨지 44 타워 브리지 46 베르겐 48 산토리니 50 경복궁 52 자금성 54 모론다바 56 타지마할 58 진리의 성전 60 바간 62 앙코르와트 64 프람바난 힌두 사원군 66 기자 피라미드 68 페트라 70 세계 명소 다른 그림찾기 답 72 사진으로 명소 더 많이 여행하기 90아름다운 명소에 대한 지식도 쌓고 관광도 하며 서로 다른 그림찾기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보세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은 인류에게 큰 자산입니다. 서로 다른 그림찾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해 보아요.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서로 다른 그림찾기는 두뇌트레이닝에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서로 다른 그림찾기의 해답 부분에는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퍼즐과 함께 역사와 문화도 알아가는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비 오는 날
을파소 / 김바다 지음, 이소민 그림 / 2011.10.24
11,500원 ⟶ 10,350원(10% off)

을파소예술,종교김바다 지음, 이소민 그림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감성미술그림책이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책으로,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미술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다.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으로 들어온 미술관'이랍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 책은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①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스스로 그림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②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집 안의 미술관'입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③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④ 미술은 연령을 초월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못생긴 사춘기
한림출판사 / 귀뒬 글, 김영미 옮김 / 2015.11.26
9,500원 ⟶ 8,55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귀뒬 글, 김영미 옮김
한림아동문학선 시리즈. 가족 간의 갈등과 친구 사이의 소외감, 외모 콤플렉스 등 보통의 십 대들이 겪을 수 있는 현실적 문제와 판타지적 사랑을 함께 담았다. 이성과의 사랑뿐만 아니라 진정한 이해와 관심이 아이들이 바라던 것임을 느낄 수 있다. 가족,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 속에서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다. 외모, 성격, 성적까지 어느 것 하나 별 볼 일 없는 열네 살 레아. 언젠가부터 부모님은 마주치기만 하면 잔소리를 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꾸중만 듣는다. 짝사랑하는 남자애는 레아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못생긴 레아에게 어느 날 목소리로만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 친구가 나타나는데…. 평범한 사춘기 소녀가 순수한 사랑을 통해 특별하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1. 나 7 2. 독 라스타 9 3. 뤼도 13 4. 우리 부모님 19 5. 내 방 22 6. 모욕 26 7. 다락방 34 8. 별이 보이는 창 39 9. 랭보 대 엄마 44 10. 껍질 속 호두 49 11. 후 54 12. 샤를르 63 13. 유령과 놀던 소녀 70 14. 둘의 작은 보금자리 78 15. 사랑해! 82 16. 곤란한 선택 83 17. 끝없는 입맞춤 88 18. 전설의 탄생 94 19. 아찔한 사랑 99 20. 뜨거워! 106 21. 거울 놀이 112 22. 영원히 안녕, 후…. 122 23. 안녕…, 독! 124 옮긴이의 말 126여드름 난 얼굴, 시원찮은 성적, 더러운 성격까지…. “사춘기,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외모, 성격, 성적까지 어느 것 하나 별 볼 일 없는 열네 살 레아. 언젠가부터 부모님은 마주치기만 하면 잔소리를 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꾸중만 듣는다. 짝사랑하는 남자애는 레아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못생긴 레아에게 어느 날 목소리로만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 친구가 나타나는데……. 평범한 사춘기 소녀가 순수한 사랑을 통해 특별하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춘기는 정말 괴로워!” 학교에서도 괴롭고, 집에서는 더 괴로운 레아의 쌉쌀한 성장통!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모두 지겹다. 언제 봐도 못생긴 내 얼굴도 정말 싫다. 못난이 레아. 사람들이 날 그렇게 부르는 것이 당연하다. 난 거울이 싫다. 모두 날 싫어해.’ 열네 살 레아, 외모와 연애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뚱뚱하고 못생긴 얼굴 때문에 아직 연애한 번 해 보지 못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께 혼나고 집에서는 지저분한 방 때문에 부모님과 다툰다. 부모님은 사춘기를 지내지 않은 것처럼, 마치 ‘올챙이 적을 기억하지 못하는 개구리’처럼 레아에게 매일 잔소리뿐이다. 결국 부모님이 레아의 유일한 피난처인 방까지 쳐들어오자, 레아는 다락방으로 자기 물건들을 옮겨 버린다. 레아는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 다락방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유령과 놀던 소녀, 다락방에서 ‘후’를 만나 사랑에 빠지다!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 놀던 기억 때문인지 레아는 금세 다락방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 하지만 다락방에 살던 유령 ‘후’가 나타나 레아에게 사랑을 고백하면서 레아는 다시 혼돈 에 빠진다. 어릴 때 다락방에서 놀면서 자신이 꾸며 낸 유령이라 생각했던 후가 눈앞에 나타나자 레아는 조금씩 반항기를 걷고 후와 순수한 사랑을 나눈다. 후와 레아는 서로 다른 시대에 사춘기를 보냈지만 비슷한 고민으로 괴로워한다는 사실에 동질감을 느낀다. 별 볼 일 없던 레아는 후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고백으로 조금씩 스스로를 되돌아본다. 상대가 비록 ‘육신이 없는 유령’이지만 레아는 후의 사랑으로 자신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열등감을 극복한다. 못생긴 외모와 여자 친구의 배신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후 역시 레아와의 사랑으로 영원한 안식을 얻는다. 레아와 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랑을 나누며 서로에게 내면의 아름다움과 사랑을 일깨운다. 유령 소년과 열네 살 소녀의 사랑은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지독한 사춘기의 한 장을 아름답게 꾸며 준다. “나는 열네 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과 이해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열등감 때문에 진정한 삶의 가치를 잊었던 레아와 후는 ‘사랑’을 통해 한 걸음 성장한다. 레아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가슴 벅찬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느낀다. 후도 레아와의 사랑으로 어린 시절 상처를 극복하고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레아와 후가 나누는 사랑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자존감을 키우고, 성장의 밑거름을 마련해 준다. 『못생긴 사춘기』는 가족 간의 갈등과 친구 사이의 소외감, 외모 콤플렉스 등 보통의 십 대들이 겪을 수 있는 현실적 문제와 판타지적 사랑을 함께 담았다. 이성과의 사랑뿐만 아니라 진정한 이해와 관심이 아이들이 바라던 것임을 느낄 수 있다. 가족,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 속에서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왜 친구가 필요할까?
초록개구리 / 니키 테이트 (지은이), 현혜진 (옮긴이) / 2019.06.10
12,500원 ⟶ 11,250원(10% off)

초록개구리사회,문화니키 테이트 (지은이), 현혜진 (옮긴이)
더불어 사는 지구 74권. 사람이 태어나 처음 마주하는 공동체인 가족을 비롯해 이웃과 학교 같은 작은 단위부터 종교와 인종, 취미, 직업 등 다양한 공통분모로 모인 커다란 단체나 조직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세계에 존재하는 각종 공동체를 소개한다. 책 속에서 가족을 시작으로 세계로 넓혀 가는 공동체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공동체를 벗어나 살아간 적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더욱이 사회 시스템이나 가족 관계가 급변해 가는 오늘날, 이 책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서로 지지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든든한 삶을 꾸려가는 모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들어가는 말_생김새와 사는 곳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 1장 생애 첫 공동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 어린이가 꼭 누려야 할 것들 | 가족의 모습은 가지각색! | 널 선택했어! | 힘겨운 시기를 견디게 하는 우정 | 형제자매는 첫 친구 | 학교 갈 시간이다! | 법이 그래! 2장 이웃 공동체 이웃이 모여 마을을 이룬다 | 이웃과 만드는 별의별 공동체 | 전 세계를 이웃으로 삼는 온라인 동호회 | 함께 일하자! | 친구를 사귈 때는 신중하게! | 외딴 공동체 | 반짝 공동체 | 우리 손으로 마을을 만들자! 3장 몸집이 큰 공동체 같은 종교끼리 모여라! | 인종과 민족에 따른 공동체 | 성소수자 공동체 | 고정관념은 그만! | 낯선 나라에서 살아가기 | 그 집단에 속할까, 안 속할까? 4장 세계를 아우르는 공동체 세계를 하나로!-유엔 | 사람을 먼저 구한다!-국제 적십자 위원회 | 전 세계가 힘을 모으다 | 말이 통해요! | 멀리서 내민 도움의 손길 | 인류를 넘어서 사진 저작권 목록우리는 모두 어딘가에 속해 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TV 예능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시대다. 형제자매 없이 혼자 자라는 아이들도 많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혼인을 하여 가족 관계를 이루려는 사람들이 점차 줄다 보니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더는 놀랍거나 낯설지 않다. 그런데 이렇게 혼자 살아가도 괜찮을까?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조건으로 ‘의식주’를 가장 먼저 꼽지만, 소속감 역시 중요하다. 미국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의 욕구 단계설에 따르면, 사람은 가장 밑바닥에 있는 생리적 욕구와 안전 욕구, 애정과 소속의 욕구까지 전부 채워진 뒤에야 자존감을 키우고 신뢰를 쌓고 목표를 이루며, 더욱 깊은 배움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욕구들은 결코 혼자서는 채울 수가 없다. 이 책에서는 사람이 태어나 처음 마주하는 공동체인 가족을 비롯해 이웃과 학교 같은 작은 단위부터 종교와 인종, 취미, 직업 등 다양한 공통분모로 모인 커다란 단체나 조직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세계에 존재하는 각종 공동체를 소개한다. 책 속에서 가족을 시작으로 세계로 넓혀 가는 공동체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공동체를 벗어나 살아간 적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더욱이 사회 시스템이나 가족 관계가 급변해 가는 오늘날, 이 책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서로 지지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든든한 삶을 꾸려가는 모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공동체 생활, 슬기롭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집단을 꾸려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친구처럼 누구에게나 아주 밀접한 인간관계들이 모두 공동체이다. 사람은 어느 공동체에든 속해 있기 마련이다. 어떻게 해야 공동체 안에서 즐겁고 유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한 공동체 안에서 모두 사이좋게 지내기란 쉽지 않다. 두세 명만 모여도 생각이나 가치관, 기호 차이로 삐걱거린다. 여럿이 함께 일을 도모하려면 그 과정이 너무 험난하니까 그만두고 혼자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는 게 슬기로울까? 이 책의 저자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점에만 집중하면 오해와 두려움이 생기지만, 우리는 실은 서로 비슷한 점이 훨씬 더 많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유네스코가 1950년에 내놓은 성명을 소개하며,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주어진 환경 조건에 맞춰 신체적 특징을 발전시켜 나갔을 뿐, 결국 인간은 모두 같은 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운다. 세계는 종종 민족과 나라 사이에, 종교와 이념 사이에 차이점을 들추고 서로를 헐뜯다가 폭력과 전쟁으로 이어지는 불행을 겪어 왔다. 피부색, 이념이나 종교가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경계하고 배척한 탓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인류가 갈등과 다툼의 상처를 딛고 어떻게 화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가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으로만 점철된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긴 평화의 시기가 이어진 만큼 인류에게는 ‘차이’와 ‘다름’을 존중하고 서로 다독이고 돕는 마음이 늘 존재했다고 말한다. 미래의 공동체는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조사 덕분에 다양한 공동체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문화 가정과 입양 가정, 대학생과 노인이 함께 살아가는 양로원, 낯선 땅에서 삶을 개척해 가는 이민자들과 난민 공동체, 같은 신념에 따라 공동생활을 하는 생태 마을, 성소수자 모임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들을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유엔이나 유네스코, 적십자 위원회와 같이 어린이들에게 이름은 익숙하지만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던 국제기구들에 대해서도 세계라는 공동체 속에서 어떤 위상을 가지고 일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아직 어리지만 동시대를 사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린이들이 남과 더불어 잘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실천한 사례를 소개한다. 미국과 소련이 대치하던 냉전시대에 고작 열 살의 나이로 소련의 당시 공산당 서기장에게 핵전쟁을 막기 위해 무슨 일을 할 것인지 묻는 편지를 보내 두 나라 사람들에게 평화와 공감을 이끌어 낸 미국의 사만다 스미스, 여섯 살 때부터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운동가와 래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시우테즈칼 마르티네즈, 초등학생 때 같은 또래의 아프가니스탄 여자아이들을 돕고자 스스로 자선단체를 만들고 기금을 모은 캐나다 소녀 알레이나 포드모로의 예이다. 어린 독자들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어른들이 마련해 준 것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좀 더 나은 환경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그 과정에서 지금의 공동체를 극복한 미래의 공동체를 상상해 내도록 용기를 북돋워 준다. 저자는 책 말미에 지금까지 우리는 주로 사람들끼리 서로 돕는 방법에 몰두해 왔는데, 이제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와 함께 돕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인류 역시 생태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지적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위기를 맞은 우리가 하루 빨리 인류를 넘어 지구라는 공동체를 의식해야 하는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뉴 키드 1~3 세트 (전3권)
보물창고 / 제리 크래프트 (지은이), 조고은 (옮긴이) / 2025.05.30
54,000원 ⟶ 48,60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제리 크래프트 (지은이), 조고은 (옮긴이)
‘뉴베리 상’ 100년 역사상 99년 만에 그래픽노블 최초로 ‘뉴베리 대상’을 수상하여 새 역사를 쓴 『뉴 키드』와 후속편이 전3권 세트로 구성되어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우정·인종·계급·왕따에 대한 이야기를 신선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 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조던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뉴 키드』, 『뉴 키드 2』, 『뉴 키드3』에 연속적으로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뉴 키드』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명문 사립학교인 ‘리버데일 종합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세 친구 조던, 리암 그리고 드류가 중심인물로 등장한다. 1편에선 조던이 확고한 주연이었다면, 새 학년이 되어 다시 돌아온 2편에선 드류가 새로운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이야기를 끌어간다. 다시 조던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3편은 수학여행이라는 특별한 계기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에 관해 이야기한다.뉴 키드 1 뉴 키드 2 뉴 키드 3▶뉴베리 대상 수상작 『뉴 키드』와 후속작 『뉴 키드 2』, 『뉴 키드 3』이 세트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뉴베리 상’ 100년 역사상 99년 만에 그래픽노블 최초로 ‘뉴베리 대상’을 수상하여 새 역사를 쓴 『뉴 키드』와 후속편이 전3권 세트로 구성되어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우정·인종·계급·왕따에 대한 이야기를 신선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 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조던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뉴 키드』, 『뉴 키드 2』, 『뉴 키드3』에 연속적으로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전작 『뉴 키드』가 ‘뉴베리 대상’을 비롯하여 ‘코레타 스콧 킹 상’, ‘커커스 아동청소년문학상’ 등 다관왕을 차지한 것에 이어, 후속작 『뉴 키드 2』 역시 미국 최고 권위의 만화상인 ‘하비 상’ 최종후보작에 올랐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재확인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출간된 『뉴 키드3』은 “미묘한 인간관계, 부드러운 수용과 연결의 순간, 다양한 문화의 캐릭터가 어우러진 제리 크래프트 특유의 웃음 가득한 스토리텔링”이라는 평을 받으며 다양한 저널에서 추천되고 있다. 『뉴 키드』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명문 사립학교인 ‘리버데일 종합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세 친구 조던, 리암 그리고 드류가 중심인물로 등장한다. 1편에선 조던이 확고한 주연이었다면, 새 학년이 되어 다시 돌아온 2편에선 드류가 새로운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이야기를 끌어간다. 다시 조던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3편은 수학여행이라는 특별한 계기로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에 관해 이야기한다. 『뉴 키드』, 『뉴 키드 2』, 『뉴 키드 3』은 각각 독립된 책으로 따로 읽히기도 하지만, 세 권을 함께 읽으면 중심인물의 시점 변화와 함께 더욱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서사의 재미와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제1권 『뉴 키드』 -주요 내용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조던 뱅크스’는 만화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해 틈만 나면 스케치북을 펼치곤 한다. 하지만 그가 간절히 꿈꾸어 온 예술학교 대신, 부모님의 강력한 권유로 명문 사립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리버데일 종합학교’의 풍경을 둘러본 조던은 두 눈이 휘둥그레진다. 학교의 건물부터 학생들의 생소한 옷차림까지 전부 자신이 살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곳처럼 느껴졌던 것이다. 집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귀염둥이’였던 조던은 ‘신입생(new kid)’으로서 낯선 환경을 맞닥뜨리고는 혼란에 빠진다. 조던은 유색인종을 향한 미묘한 편견과 눈에 보이지 않는 암묵적 규칙들을 깨닫고 방황하게 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또한, 조던은 인종과 계층의 경계를 뛰어넘어 ‘리암’과 ‘드류’처럼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고 진정한 우정을 맺으면서, 이전보다 넓은 시야를 갖게 되고 마침내 새로운 국면을 스스로 개척하는 ‘뉴 키드(new kid)’로 거듭나며 부쩍 성장한다. ▶제2권 『뉴 키드 2』 -주요 내용 중학교 2학년 새 학기를 맞이한 ‘드류’는 머릿속이 복잡하다. 좋아하는 농구도 하고 싶지만 “남들 따라가려면 두 배로 열심히 노력해야 해.”라는 할머니 말씀이 늘 귀에 쟁쟁하다. 하지만 자신이 열 배로 노력한들 할머니랑 단 둘이 어렵게 사는 자신에게 과연, 리버데일 종합학교에 다니는 특권층 아이들이 당연히 누리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날이 올까? 설상가상으로 드류는 더없이 좋은 친구였던 ‘리암’마저도 바로 그 특권층이라는 생각에 거리감을 느끼며 서먹서먹해진다. 장래에 대해 늘 고심하는 친구 ‘조던’과는 또 다른 고민에 빠지고 만 드류… 과연 그는 친구들과의 사이에 수시로 끼어드는 거리감을 극복하고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특권층 아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리버데일 종합학교에서는 인종적 편견과 빈부 격차로 인해 늘 발생하는 제도적 불평등과 심리적 갈등을 해소할 실마리를 찾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내면의 성장을 멈추지 않는 아이들은 서로를 진정으로 바라보고, 소통하고, 지지하며 그때그때 꼭 필요한 일들을 스스로 성취한다. ▶제3권 『뉴 키드3』 -주요 내용 단짝친구 조던, 드류, 리암은 함께 파리로 수학여행을 간다는 소식에 기뻐하지만 걱정되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앤디’가 함께한다는 것! 앤디는 친구들을 자주 놀리고 무례한 말을 서슴없이 하여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곤 한다. 하지만 정작 앤디는 자신의 ‘농담’이 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 모두가 ‘좋아요’를 누를 때에도 ‘싫어요’를 누를 것만 같이 부정적인 앤디! 앤디와 아이들 사이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담당 선생님들이 갑작스럽게 뒤바뀌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수학여행의 가운데, 새로운 나라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새로운 아이’가 되어 버린 아이들은 낯선 나라에서 조던과 친구들은 위대한 예술 작품을 보며 많은 영감을 얻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오랜 갈등을 해결하는 등 한 단계 성장하게 된다.
Who? 한국사 : 정약용
다산어린이 / 권용찬 (지은이), 최인수 (글), 이일호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권용찬 (지은이), 최인수 (글), 이일호 (그림), 최태성 (추천)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13권에서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부조리한 사회를 바꾸고자 힘을 키워 후백제를 세운 견훤.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뒤 반란군이 되어 스스로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멸망의 길을 가던 통일 신라를 대신할 새로운 나라를 세운 두 인물을 만나 본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꼬마 천재 한국사 흐름 잡기 - 조선 후기의 상황 2. 세상을 보는 남다른 눈 한국사 흐름 잡기 - 실학의 등장 | 중농학파와 중상학파 3. 멀기만 한 장원 급제 한국사 흐름 잡기 - 정약용의 후원자, 정조 | 정약용의 스승, 이익 4. 수원 화성을 건설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정약용과 수원 화성 | 상중에 시작된 설계 5. 참된 목민관 한국사 흐름 잡기 - 백성을 위해 일한 정약용 6. 유배지에서 찾은 보람 한국사 흐름 잡기 - 위기에 몰린 정약용 7. 애민의 길 한국사 흐름 잡기 - 정약용의 저서 | 정약용의 활약상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토지 제도를 개혁해야 백성이 편히 살 수 있다 2일: 조선의 토지 제도 개혁 열풍! 3일: 아끼는 신하 정약용에게 4일: 수원 화성 건설 알림 5일: 암행어사 정약용 6일: 유배지에서 쓴 정약용의 저서 7일: 정약용 유적지에 다녀왔어요★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정약용》 편 1. 도서 소개 “고단한 백성을 가슴으로 끌어안은 실학의 선구자를 만나다!” 사람의 바른 도리를 따지는 성리학이 중요시되던 시대, 정약용은 백성들의 생활에 실제로 쓰임이 있는 실학을 연구하고 발전시켰습니다. 백성 없이는 나라도 없다는 믿음으로 고단한 백성을 떠받들고 섬긴 정약용. 정약용을 통해 조선 시대 실학에 대해 알아봅시다. 실용적인 학문이 발달한 조선 후기 조선 후기는 영조와 정조 시대를 거치며 실학이 등장한 시대였습니다. 원래 조선은 성리학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왕과 양반을 중심으로 한 엄격한 신분제 사회가 유지되고 있었지요. 그런데 조선이 섬기던 명나라가 몰락하고 청나라가 떠오르면서 청나라에서 많은 서양 문물이 들어왔고, 사회적으로 중인 계층이 성장하고 서민 문화가 발달하면서 실제 생활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인 학문인 실학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실학을 연구하는 여러 실학자들이 등장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실학자가 바로 정약용입니다. 조선을 대표하는 실학자 정약용 정약용은 과학, 수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길렀습니다. 과거 급제 후에는 실학을 바탕으로 한강에 배다리를 짓고 수원 화성을 설계하는 등 큰 성과를 이루어냈지요. 정약용은 백성의 생활에 실제로 쓰임이 있는 실학을 연구하고 발전시켰습니다. 백성 없이는 나라도 없다는 굳은 믿음으로 고단한 백성을 떠받들고 섬긴 정약용. 조선을 대표하는 실학자 정약용을 통해 조선 시대 실학에 대해 알아봅시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백점 초등 국어 6-1 (2023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12.10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효과적인 국어 학습을 위한 영역별 구성: 독해, 어휘, 문법 학교 시험에 딱 맞춘 평가 대비: 단원 평가, 수행 평가 개념, 어휘ㆍ문법, 수행평가 동영상 강의 제공1. 비유하는 표현 2. 이야기를 간추려요 3. 짜임새 있게 구성해요 4. 주장과 근거를 판단해요 5. 속담을 활용해요 연극. 함께 연극을 즐겨요 6. 내용을 추론해요 7. 우리말을 가꾸어요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1. 개념북: 백점 국어는 교과서에 있는 개념, 어휘, 문법, 읽기, 쓰기, 듣기.말하기 등 다양한 학습 요소를 정리 하여 개념 학습, 어휘.문법 학습, 독해 학습을 쉽고 알차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개념 학습으로 단원 학습 목표를 익히고, 교과서 어휘?문법 학습으로 국어 지식을 넓히며, 교과서 독해 학습으로 교과서 지문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2. 평가북: 단원에서 꼭 나오는 중요한 문제만 엄선한 단원 평가로 수시 단원 평가에 대비하고, 학교에서 제시하는 실제 수행 평가과 유사한 형태의 문제로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1학기 총정리 문제로 학기에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3.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를 제공합니다. [백점 시리즈 모바일 강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아출판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개념, 문법, 수행 평가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학년에 따라 동영상 업데이트 시기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Why? 한국사 법과 형벌
예림당 / 이근 글,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2016.12.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이근 글,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에게 법이 왜 생겨났으며, 우리 조상들은 법과 형벌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 소개해 주려고 기획되었다. 고조선의 8조법부터 조선의 오형 제도까지 두루두루 살펴보며 시대별 법의 종류와 특징, 나아가 법을 만든 목적까지 꼼꼼히 알아보길 바란다. 또 사회 질서를 지키고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법과 그 안에 담긴 시대별 가치관과 사회 모습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억울한 일이 있으면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소송할 수 있고, 저지른 죄에 따라 엄정한 형벌을 내리려고 애쓴 조선 시대의 법질서 확립 의지와 뜻을 본받아 오늘날에도 법과 원칙에 따라 잘잘못을 뚜렷하게 밝힐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고해지기를 기대한다.1_ 법은왜생겨났을까? … 10 2_ 고려와조선의법… 32 3_ 태형과장형… 52 4_ 도형과유형… 74 5_ 교형과참형… 100 6_ 능지처사와사사… 122 7_ 조선시대의옥살이… 142 8_ 조선의재판제도… 164 9_ 국법보다무서운법… 188 역사상식 1 세종이아낀신하들도벌을받았다! … 72 역사상식 2 잔인한고문을금지하라! … 120 역사상식 3 죄인의마음을헤아리다… 214 부록 알맹이문제풀이… 216 찾아보기… 224 법과 원칙에 따라 잘잘못을 밝히다! 요즘은 하루가 멀다고 국회 의원, 재벌처럼 힘 있는 사람들의 부정부패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법과 원칙에 따라 비리를 뿌리 뽑아야 한다.’라는 말이 신문과 뉴스를 가득 채우고, ‘법과 정의가 사라졌다.’라며 한숨짓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촛불 집회 같은 자발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을 통해 법과 정의를 바로잡으려는 국민들의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과연 법이 무엇이고 왜 지켜야 하는지, 법과 형벌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옳은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다. 『Why? 법과 형벌』은 바로 여기에 주목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법이 왜 생겨났으며, 우리 조상들은 법과 형벌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 소개해 주려고 기획되었다. 고조선의 8조법부터 조선의 오형 제도까지 두루두루 살펴보며 시대별 법의 종류와 특징, 나아가 법을 만든 목적까지 꼼꼼히 알아보길 바란다. 또 사회 질서를 지키고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법과 그 안에 담긴 시대별 가치관과 사회 모습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억울한 일이 있으면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소송할 수 있고, 저지른 죄에 따라 엄정한 형벌을 내리려고 애쓴 조선 시대의 법질서 확립 의지와 뜻을 본받아 오늘날에도 법과 원칙에 따라 잘잘못을 뚜렷하게 밝힐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고해지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특징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흠흠신서』 같은 여러 역사책에서 어린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사건을 가려 뽑아 재미난 만화로 재구성했다. 또 조선 통치의 기준이 된 최고 법전인 『경국대전』을 살펴보며 경국대전의 구성과 특징, 경국대전에 담긴 조선의 사회상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조선의 기본 형벌인 오형 말고도 죄인의 몸에 죄명을 새긴 자자형, 부정한 관리의 벼슬길을 영원히 막아 버리는 영불서용, 왕족이나 양반의 신분과 지위를 빼앗는 폐서인 같은 다양한 형벌에 대해 배우며 저절로 조선 사회에 대한 상식을 쌓는다. 그리고 본문과 관련한 핵심 내용을 팁으로 구성하고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역사 배경지식을 실었다. 또 역사 지식을 바르게 기억하는지 확인 학습 문제를 풀며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다.
우주 영웅의 셈법
창비 / 이병승 (지은이), 파이 (그림) / 2022.01.28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이병승 (지은이), 파이 (그림)
동화, 청소년소설, 그림책, 동시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정채봉문학상, 푸른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이병승 작가의 동화집. 자기밖에 모르다가 좋아하는 소녀 앞에서 편견이 와르르 무너진 소년, 현실과 유리된 꿈에서 벗어나기를 선택한 아이, 보기 좋게 포장된 사진 속 어두운 진실과 마주하는 소년, 목숨을 걸고 뱀파이어를 돕고자 하는 투명 인간 등 강렬한 변화를 겪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어린이 주인공을 그린 동화 일곱 편이 담겼다. <우주 영웅의 셈법> 속 어린이들은 감당하기 힘든 현실에 아파하고 절망하더라도, 마침내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간다.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향한 작가의 진심 어린 응원을 지켜보며, 어린이들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천하제일 말빨 공중의 사과 우주 영웅의 셈법 얼음낚시 구멍 캠핑카라 불러 주세요 빨강의 기억 뱀파이어와 투명 인간 작가의 말내가 몰랐던 또 하나의 세계 나를 찾아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동화 기발한 상상 속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이야기 동화, 청소년소설, 그림책, 동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정채봉문학상, 푸른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이병승 작가의 신작 ��우주 영웅의 셈법��이 출간되었다. 학교생활과 캠핑 등 어린이의 일상과 밀접한 소재를 다룬 「천하제일 말빨」과 「캠핑카라 불러 주세요」부터 현실을 살아가는 어린이의 고뇌를 자각몽과 결합시킨 「공중의 사과」, 지구를 떠나 표류하는 우주선을 무대로 펼쳐지는 「우주 영웅의 셈법」과 뱀파이어에게 인간이 패배한 세계를 그려 낸 「뱀파이어와 투명 인간」 등 기발한 상상력과 다양한 스펙트럼이 매력적인 이야기 일곱 편이 담겼다. 이병승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미처 의식하지 못한 사이 ‘인간이라면, 어린이라면, 영원불변으로 안고 살아가야 할 고민’으로 관심의 영역이 서서히 변화하고 있음을 밝혔다. 어린이 독자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장르적인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시대를 뛰어넘어 지켜 나가야 할 가치’에 관해서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변화의 순간에서 솟아나는 용기를 포착하다 ��우주 영웅의 셈법��은 작품 속 주인공들의 감정과 가치관이 강렬히 변화하는 순간을 세심하게 포착한다. 「천하제일 말빨」은 마블 코믹스 속 영웅처럼 되기를 꿈꾸며 ‘정의의 주먹’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치수’가 말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서령’ 때문에 달라지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다룬다. 「공중의 사과」는 부정하고 싶은 상황에서 도망치듯 자각몽을 꾸게 된 ‘선율’이 아픈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꿈을 꾸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그린다. 「뱀파이어와 투명 인간」의 ‘기준’은 뱀파이어에게 물리거나 투명 인간 사회에서 추방당해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길가에 쓰러진 소녀를 도우려는 극적인 결심을 보여 준다. ��우주 영웅의 셈법��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편견을 허물고, 어두운 현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열쇠를 찾고, 익숙했던 자신의 모습을 뛰어넘어 ‘새로운 나’를 발견한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용기를 선사한다. 나를 찾아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동화 이병승 작가는 어린이들의 용기를 북돋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른들이 만들어 낸 사회의 어두운 면을 꼬집는 데까지 나아간다. 「얼음낚시 구멍」에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 지역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목격한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무력감에 빠져 허우적대지만, 어린이 주인공은 오히려 그를 통해 세상의 진실을 마주하기로 다짐한다. 표제작 「우주 영웅의 셈법」에서는 인류 최후의 우주선 ‘오라클호’의 탑승권을 놓고 어른 심사관과 열세 살 주인공 ‘민호’가 팽팽하게 대립한다. 포기할 줄 모르는 의지를 가진 민호와 기득권과 타협하고 순응하려는 심사관의 대비는 약자를 배제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실의 어른들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작은 별이나 큰 별이나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라고 역설하는 민호의 올곧은 믿음은 독자에게 ‘평범함의 가치’에 관해 깊게 생각하게 한다. ��우주 영웅의 셈법�� 속 어린이들은 감당하기 힘든 현실에 아파하고 절망하더라도, 마침내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간다.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어린이를 향한 작가의 진심 어린 응원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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