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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개 장발
아이봄 / 황선미 (지은이), 장선환 (그림) / 2026.02.19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봄명작,문학황선미 (지은이), 장선환 (그림)
황선미의 대표작 『푸른 개 장발』이 장선환 화가의 새 그림과 함께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되며 한국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혀 온 작품으로, 외로운 노인 목청 씨와 삽살개 장발이 서로의 삶을 지탱하는 시간을 따라가며 ‘곁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다. 밀려난 인간과 태생부터 가장자리에 있던 개는 상처와 결핍을 나누며 가족이 되어 간다. 마당과 골목이라는 일상의 공간 속에서 배제와 돌봄, 생명의 존엄을 그려내며 자유와 연대라는 작가의 문제의식을 이어 간다. 세대를 넘어 타자를 존중하는 감수성을 전하는 작품이다.땜장이 냄새 7 낯선 냄새가 다녀가면 14 담장 위의 도둑 23 달콤한 친구 37 수상한 먹이 50 혼자서 집으로 61 너 같은 애는 처음이야 75 배반 90 목청 씨의 팔뚝 104 뒤틀린 나날 115 망나니 고리 130 괴상한 시누님 141 남는 것도 떠나는 것도 151 슬픔이 찾아오거든 167 달팽이 계단 188 얄미워도 친구 202 지독한 겨울 229 친구에게 가는 길 216 작가의 말 237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의 거장, 황선미. 그의 대표작 《푸른 개 장발》 개정판 출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되어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혀 온 황선미 작가의 대표작 《푸른 개 장발》이 장선환 화가의 새로운 그림과 함께 단단한 옷을 입고 독자 앞에 섰다. 이 작품은 외로운 노인 목청 씨와 삽살개 장발이 서로의 삶을 지탱하며 살아가는 시간을 따라가며, ‘곁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천천히 묻는다. 밀려나고 버려진 존재들이 발견한 온기 땜장이 노인 목청 씨의 마당에서 누렁이가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그중 유독 검고 털이 긴 강아지 장발은 형제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어미와 형제들 사이에서도 늘 가장자리로 밀려난다. 장발은 집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냄새와 표정을 예민하게 느끼며 자라고, 새끼들은 하나둘 팔려 가거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목청 씨는 거칠고 무뚝뚝하나 마음속에는 깊은 외로움을 숨긴 노인이다. 고장 난 자전거를 고치며 살아가던 사람이었지만, 세상이 빠르게 바뀌면서 그는 그 일에서도 밀려났다. 기술도, 사람의 온기도 예전 같지 않은 시대 속에서 목청 씨는 자신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존재가 되었다는 막막함을 견디며 개들과 마당만이 남은 삶을 살아간다. 장발은 그런 목청 씨 곁에 남은 유일한 존재인데 그 과정도 만만한 건 아니었다. 담장 너머에서 떨어진 수상한 고깃덩어리로 인해 마당의 평온이 깨지고, 늙은 고양이의 습격은 장발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어미의 죽음을 목격한 장발은 마침내 ‘지켜야 할 세계’를 스스로 선택하게 되고, 자신이 어미가 되어 새끼를 품고 잃는 경험을 하며 더 이상 약한 새끼가 아니라 삶을 견디는 존재로 성장한다. 황선미 작가는 개집과 마당, 텃밭과 골목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섬세하게 그리며 약한 존재들이 겪는 배제와 폭력을 숨김없이 보여 준다. 그러나 이야기는 비관에 머물지 않는다. 장발과 목청 씨가 나누는 서툰 애정은 삶이 여전히 따뜻해질 수 있음을 조용히 증명한다. 생의 중심에서 밀려난 인간과 태생부터 외톨이였던 개는 상처와 결핍을 나누며 비로소 가족이 무엇인지 묻고, 두 생은 서로의 마지막 곁이 되어 갈 또 하나의 시간을 예감하게 한다. 말하지 않는 마음을 비추는 장선환의 색채 일러스트레이터 장선환의 그림은 글이 남긴 여백을 부드럽게 품는다. 거친 철망, 감나무 아래의 그늘, 겨울의 서릿발 같은 장면들은 사실적이면서도 서정적인 톤으로 재해석되었다. 특히 장발의 눈을 덮은 긴 털과 검은 몸은 화면 속에서 외로움과 고집스러움을 동시에 품은 존재로 형상화된다. 글이 들려주지 않는 침묵의 감정을 그림이 대신 말하는 셈이다. 오늘의 아이들이 만나는 ‘곁’의 윤리 반려동물과 노년, 빈곤과 돌봄의 문제는 오늘의 한국 사회가 마주한 현실이다. 《푸른 개 장발》은 인간 중심의 시선에서 한발 물러나, 말 못 하는 존재의 입장에서 세계를 바라본다. 이는 경쟁과 효율에 익숙한 어린 독자들에게 타자를 존중하는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젠더와 세대, 인간과 동물 사이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돌보는 서사는 오늘날 더욱 절실한 윤리적 질문을 던진다. 국경을 넘은 이야기의 힘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던 황선미는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이름이다. 《푸른 개 장발》 역시 영국 리틀브라운을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작가가 꾸준히 탐구해 온 자유, 연대, 생명의 존엄이라는 주제는 K문학이 지닌 보편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보여 준다. 이 작품은 화려한 모험담 대신 일상의 낮은 목소리를 택함으로써 세계 독자와 만난다. 작은 존재들의 삶을 통해 인간의 존엄을 묻는 방식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깊은 공감대를 만든다.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황선미 작가는 “하나의 이야기가 다시 만들어지는 일은 그 이야기 위에 또 하나의 시간이 겹쳐 쌓이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번 개정판은 바로 그 새로운 시간이다. 오래된 이야기가 오늘의 독자와 만나 또 다른 삶이 되는 순간, 장발은 다시 우리 곁으로 온다. 《푸른 개 장발》은 어린이책이면서 동시에 모든 세대를 위한 문학이다. 외로움이 어떻게 관계로 바뀌는지, 삶이 어떻게 서로를 살게 하는지 묻는 이 조용한 서사는, 한국 문학이 세계와 나누는 가장 따뜻한 인사다.
처음 읽는 삼국지 2
미래엔아이세움 / 이문열 (지은이), 한현동 (원작), 윤종문 (구성) / 2025.04.24
15,500원 ⟶ 13,9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이문열 (지은이), 한현동 (원작), 윤종문 (구성)
삼국지는 삼국 시대 인물들의 인간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필독서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어려운 중국 지명, 관직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많다. ≪처음 읽는 삼국지≫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을 넣어 탄생한 인문학 시리즈다. 삼국지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삼국지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술술 읽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삼국지의 매력에 풍덩 빠져 보세요. 삼국지 속 영웅들의 모습을 실제로 마주하는 것처럼 표현해 낸 ≪처음 읽는 삼국지≫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중국 삼국 시대의 역사 속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1장 혼돈에 빠진 후한 모여드는 연합군 12 연합군의 공격 18 불타는 낙양 30 2장 흔들리는 연합군 우물 속의 옥새 42 소년 장수, 조자룡 52 강동의 별 60 3장 장안의 새로운 도적 나라를 구한 여인 72 동탁의 몰락 82 계속되는 혼란 90 4장 전쟁의 소용돌이 힘을 키우는 조조 100 위기의 서주 108 도겸의 부탁 120 5장 혼란스러운 서주 조조와 여포의 대치 130 서주의 새로운 주인 140 사마귀의 공격 148 인물 관계도 160 삼국지 집중 탐구 161 삼국지 완전 정복! 168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제2탄! 영웅들의 우정과 갈등, 협력 등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들의 삶을 통해 공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 필독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중국 고전 문학 ≪삼국지≫!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이처럼 삼국지는 삼국 시대 인물들의 인간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필독서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어려운 중국 지명, 관직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많지요. ≪처음 읽는 삼국지≫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을 넣어 탄생한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동탁의 횡포를 막기 위한 영웅들의 고군분투! 혼란스러운 후한 말, ‘동탁’은 어린 황제를 꼭두각시로 세운 뒤, 조정을 쥐락펴락하며 폭정을 일삼았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조조’는 동탁을 몰아내기 위해 전국에 격문을 보내 17 제후를 비롯한 연합군을 모집합니다. 이 소식은 의형제를 맺은 ‘유비’와 ‘관우’, ‘장비’에게도 전해지지요. 군사를 정비하며 힘을 키우던 유비 삼 형제는 연합군에 합류해 나라를 구하기로 결심합니다. 한편, 후한 황실의 최고 신하인 ‘왕윤’은 집안의 여종 ‘초선’을 이용해 동탁을 제거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과연 이들은 동탁을 몰아낼 수 있을까요? ≪처음 읽는 삼국지 ② 혼돈에 맞선 자들≫을 통해 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영웅들의 삶이 담긴 중국 고전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처음 읽는 삼국지≫로 재탄생! ‘글’과 ‘만화’의 조합으로 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삼국지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삼국지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술술 읽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삼국지의 매력에 풍덩 빠져 보세요. 삼국지 속 영웅들의 모습을 실제로 마주하는 것처럼 표현해 낸 ≪처음 읽는 삼국지≫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중국 삼국 시대의 역사 속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알찬 정보 페이지와 함께 사고력을 넓히는 퀴즈까지!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삼국지 속 수많은 영웅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인물 관계도’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습니다. 또한 삼국지의 배경지식과 관련 고사성어를 알아볼 수 있는 ‘삼국지 집중 탐구’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국지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삼국지 속 인물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습니다.
드래곤빌리지에 밥폴이 산다
하이브로(highbrow) / 드래곤패밀리 글.그림 / 2016.10.28
7,500원 ⟶ 6,750원(10% off)

하이브로(highbrow)만화,애니메이션드래곤패밀리 글.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에 거주하는 밥&폴. 어쩐지 밥알 같이 생긴 기묘한 두 친구. 찹쌀마냥 몸을 쫄깃쫄깃 자유자재로 늘어뜨리는 신체 능력을 갖고 있다. 밥풀밥풀 주먹을 날리는 이 기상천외한 친구들의 기막힌 모험이 펼쳐진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화 천상의 맛을 찾아서 2화 잃어 버린(?) 형제여~ 3화 멀고도 험한 사냥길 4화 이상한 장소의 이상한 녀석 5화 노예가 된 밥과 폴 6화 사나이(?)라면 정면 돌파 7화 드래곤인듯 드래곤같은 드래곤 8화 감당할 수 없는 바보 몬스터 9화 보물창고로 돌격!!! 10화 안녕! 즈믄쫄깃쫄깃 찰지게 웃긴 녀석들이 드래곤빌리지에 나타났다! 모바일 게임 속에 숨어서 게임 운영을 돕는 숨은 일꾼, 밥&폴을 아시나요? 병맛 넘치는 천방지축 찰떡 듀오의 맛있는 개그가 지금 시작됩니다! 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에 거주하는 밥&폴. 어쩐지 밥알 같이 생긴 기묘한 두 친구. 찹쌀마냥 몸을 쫄깃쫄깃 자유자재로 늘어뜨리는 신체 능력! 고무고무 총…이 아닌 밥풀밥풀 주먹을 날리는 이 기상천외한 친구들은 드래곤빌리지 게임 속에서 어떤 기막힌 모험을 펼치게 될 것인가! 새롭고, 웃기고, 중독성 있는 <드래곤빌리지 웹툰> 시리즈! 세상은 빅데이터 시대! 이제 '작가'라는 키워드는 데이터 속에서 더 이상 '소설가'라는 뜻이 아닌 '웹툰 작가'로서 더 많이 통용된다고 합니다. 현대 문화는 '웹툰'의 범람 속에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이 트렌드 물결 속에서 아이들이 건전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웹툰은 드문 것일까요? 왜 서점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웹툰 만화책은 드물까요? 아이들에게 건전한 즐거움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유익한 웹툰북! 이제 하이브로가 만듭니다.
우주 학교 2 : 수상한 관찰 일지
학교도서관저널 / 김동식 (지은이), 이강훈 (그림) / 2025.05.14
14,000

학교도서관저널명작,문학김동식 (지은이), 이강훈 (그림)
우주를 배경으로 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출간하자마자 큰 화제를 모은 김동식 작가의 주니어 소설 『우주 학교』의 후속작. 이번 편에서는 미스터리한 전학생의 등장과 더욱 과감해진 어둠의 세력, 그리고 설레는 로맨스까지.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우주에서 가장 유쾌하고 짜릿한 판타지가 펼쳐진다. 인간, 꼬뿌, 차찻 세 종족이 지내고 있는 우주 학교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전학생 ‘이로사’가 나타난다. 수상한 관찰 일지에 기록된 놀라운 사연들이 하나둘 밝혀지고, 그 사이 의문의 남자는 비밀스러운 음모를 꾸리는데…. 오해에서 이해로, 이해에서 진심으로 나아가는 우주 학교 친구들의 성장 이야기다.1. 전학생 2. 짝사랑 3. 우주 학교 미식회 4. 쇼촐과 투샴의 비밀 5. 문학 소년 선유 6. 이로사의 선택 7. 고백의 날 작가의 말김동식 작가의 『우주 학교』 두 번째 이야기 더 거침없고 더 발칙해진 친구들이 돌아왔다! “다름에 대한 인정과 존중, 나아가 포용의 가치를 흥미로운 사건으로 신선하게 전달한다.” (보슬비 SF 추천작 선정평 中) “보이는 모습이 다는 아니니까!” 편견을 뒤엎는 아이들의 호탕한 성장담 “우주 학교에 전학생이 온대!” 인간, 꼬뿌, 차찻이 조화를 이루며 지내는 우주 학교에 어느 날, ‘이로사’라는 이름의 새로운 전학생이 등장한다. 아이들은 세 종족의 수적 균형을 깨뜨리는 전학생 한 명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모든 문화에 능통한 이로사의 정체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다. 동시에 이 상황을 지켜보는 어둠의 세력은 아이들을 혼란에 빠뜨릴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한편 시현, 꼬꼬, 슈찻은 도서관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수첩을 발견한다. 그것은 놀랍게도 우주 학교의 대표 ‘비호감’ 선유를 짝사랑하는 관찰 일지였던 것! 첫 등교일부터 우주 학교 미식회, 최고의 문학 대결, 기념촬영 소동 등 크고 작은 사건마다 그간 알려진 것과 전혀 다른 사실들에 아이들은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우주 학교 1호 커플은 탄생할 수 있을까? 김동식 작가의 연작 주니어소설 『우주 학교 2 ? 수상한 관찰 일지』는 이번에도 위트 넘치는 서사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담을 그려냈다. 1편에서는 각기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었다면, 2편에서는 고정 관념을 지우고 편견 없이 상대방을 바라볼 줄 아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는, 뻔해 보이지만 일상에서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메시지를 작가만의 유쾌한 세계관을 통해 들려준다. 여기에 이강훈 일러스트레이터의, 상상을 한 번 더 뛰어넘는 표현과, 한층 다채로워진 색감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처럼 『우주 학교 2』는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와 흥미로운 그림들을 통해 평소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까지 친숙하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각 편 소개 | ■ 1. 전학생 우주 학교 학생 비율은 꼬뿌 100명, 차찻 100명, 인간 100명으로 똑같은 것이 ‘국룰’이다. 그런데 새로운 전학생은 단 한 명이라고? 그럼 어느 종족이지? 차분한 미소를 가진 긴 생머리의 ‘이로사’는 그저 생긋 웃기만 할 뿐이다. 학교 적응 도우미를 자처한 아이들이 이로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질문 공세를 해 보지만 이로사는 모든 종족의 문화를 알고 있다! 결국 ‘우주 학교의 공식 해결사’ 시현이 나서게 되는데…. ■ 2. 짝사랑 평화로운 우주 학교의 점심시간, 시현, 꼬꼬, 슈찻은 도서관에 갔다가 수상한 수첩을 발견한다. ‘선유 관찰 일지’라고 적힌 수첩 안에는 입학식부터 선유를 관찰한 기록이 세세하게 적혀있다! 게다가 더욱 충격적인 건 이 수첩 주인이 선유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 우주 학교의 대표 ‘비호감’ 선유를? “도대체 누가 걔를 좋아해?” ■ 3. 우주 학교 미식회 각 종족의 추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화합을 다지는 ‘우주 학교 미식회’를 준비 중인 학생회실. 선유는 무의식적으로 꼬꼬에게 ‘꼬꼬닭’이라고 부르게 되고, 꼬꼬는 시현에게 ‘꼬꼬닭’이 무슨 뜻인지 묻는다.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려 했지만, 지구의 대표 음식이 ‘닭강정’으로 결정되면서 사건은 커지고 마는데. 한편 차찻의 대표 음식 ‘추안춥’의 난해한 비주얼 때문에 아이들이 시식을 꺼려하자 차찻은 폭발한다! ■ 4. 쇼촐과 투샴의 비밀 청소 집착증이 있는 쇼촐과 평소 털털한 투샴이 한바탕 충돌하게 되면서 치고받고 싸우기 직전의 상황! 선유가 둘 사이를 중재하려 나선다. 선유는 학교 폭력 사태를 일으킨 벌칙으로 교내 청소 봉사를 시키지만, 반발이 거세지자 누가 옳은지에 대해 투표로 정하기로 한다. 쇼촐과 투샴 대 선유의 대결의 승자는? 사실 쇼촐과 투샴은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데…! ■ 5. 문학 소년 선유 도서부 부장인 슈찻과 선유는 어느 종족 문학이 우수한지 신경전을 벌이다가 사서 선생님의 제안으로 얼떨결에 각자 추천 문학을 정해서 내놓기로 한다. 그러다 꼬뿌 대표로 빠로까지 투입되면서 우주 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겨뤄보게 된다. 과연 최고의 문학은 어떤 책이 될 것인가? ■ 6. 이로사의 선택 여전히 미스터리인 이로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로사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은 누구일까? 각 종족의 후보 중에서 뽑겠다는 이로사의 말에 우주 학교 위인 대회가 펼쳐진다. 꼬뿌는 종족을 위해 99개의 목숨을 희생한 조상 ‘빠든빠둠’을, 차찻은 육식을 해야 했던 눈물의 날을 없애 준 과학자 ‘시릭송’을 내세우며 신경전을 벌인다. 그런데 지구는 기권이라고? “얘들아 진정해! 왜 이래? 이러지 말자!” ■ 7. 고백의 날 오늘은 우주 학교 최초의 공개 고백이 있는 날! “선유가 학교에 왔대!” 이 소식에 전교생들은 우당탕탕 체육관으로 모인다. 그 와중에 어둠의 세력은 그동안 준비해온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는데. 선유를 둘러싸고 부푼 기대에 들뜬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혼란에 빠뜨릴 비밀스러운 움직임! “이 수첩의 주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못 빠져나가는 거 알지?” “추안춥을 낯설어한다고 우리가 차찻을 무시하는 게 아니잖아? 너희가 문화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게 오히려 종족 폭력이야!” “벌칙이 필요하다 쳐도 그게 왜 교내 청소래? 학생이 왜 학교를 청소해. 학생들은 학교에 배우러 다니는 거지, 청소하러 다니는 건 아니잖아. 학생에게는 학교 청소의 의무가 없지.”
新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2 플래시카드
제이플러스 / 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지은이) / 2018.05.10
16,000원 ⟶ 14,400원(10% off)

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지은이)
본교재 에서 과별로 선별한 92개의 단어를 통해 병음과 간체자, 문장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단어 카드교재이다. 플래시카드의 예쁜 그림과 함께 단어와 문장을 보고 듣고 따라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교재로 재미있게 배우고 카드로도 확인할 수 있어 복습용으로 활용하거나 또는 어린이들이 집에서 엄마와 부담없이 그림을 보며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홈스쿨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도서구성 구성 | 카드케이스 + 카드 94장(양면인쇄) 학습 주제 | 날짜 요일, 시간, 운동, 문구, 음식, 동작, 비교표현, 전화표현, 날씨표현 MP3무료다운로드 | 총92트랙. 단어와 문장수록(한국어 뜻 + 원어민 남녀 2회반복) ◈도서소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개정판 완간에 이어 플래시 카드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2 플래시카드]는 본교재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2권]에서 과별로 선별한 92개의 단어를 통해 병음과 간체자, 문장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단어 카드교재입니다. 플래시카드의 예쁜 그림과 함께 단어와 문장을 보고 듣고 따라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교재로 재미있게 배우고 카드로도 확인할 수 있어 복습용으로 활용하거나 또는 어린이들이 집에서 엄마와 부담없이 그림을 보며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홈스쿨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습의 단계에 따라 발음부터 1,2,3,은 저학년용, 4,5,6은 고학년용으로 난이도가 나누어져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과 단어,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듣기자료는 제이플러스 홈페이지(www.jplus114.com) 다운로드자료실에서 다운받으시거나 스마트폰에 콜롬북스 앱을 설치하시면 스마트폰으로도 자유롭게 음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니하오 어린이중국어 2 플래시카드] 이렇게 활용해요 [신니하오어린이중국어2권 플래시카드]는 [신니하오어린이중국어2권]에서 선별한 핵심 단어 92개를 통하여 병음과 간체자, 뜻, 예문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어요. 1. 예쁜 그림과 큰 글씨, 과마다 테두리색이 달라서 찾기도 쉬워요. 2. 병음에 성조는 별색으로 표시하여 성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3. 단어와 문장이 뜻과 함께 녹음되어 있어, 들으면서 쉽게 익힐 수 있어요. 4. 단어 학습뿐만 아니라 게임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문장 배열하기/ 발음이나 뜻에 맞는 카드 찾기/ 단어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기 등 다양한 게임수업용 교재로 활용해보아요.) 5. A4 반 사이즈의 크기로 집에서 또는 교실에서 사용하기에 좋아요. (A4 반 사이즈: 가로 21 cm X 세로 15 cm) 재미난 그림과 함께 단어도 익히고 짧은 문장도 중국어로 말해볼 수 있어요. ◈주요학습주제 1과 어디 가? [장소] 2과 오늘은 몇 월 며칠이야? [날짜, 요일] 3과 지금 몇 시야? [시간] 4과 수영 할 줄 알아? [운동] 5과 뭐 살 거야? [문구] 6과 뭐가 먹고 싶어? [음식] 7과 뭐 하고 있니? [동작] 8과 난 너보다 키가 커. [비교 표현] 9과 여보세요! 난난이 집에 있어요? [전화 표현] 10과 오늘 날씨 어때?[날씨 표현] ◈MP3 무료 다운받는 방법 1. 제이플러스 홈페이지 다운로드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jplus114.com 2. “콜롬북스” 앱에서 핸드폰으로 바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or 앱스토어에서 “콜롬북스”를 검색하여 앱 설치후, 도서명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공원엔 화가, 학교엔 작가!
매일신문사 / 대구동도초등학교 책쓰기동아리 3기 지음 / 2017.06.12
13,000원 ⟶ 11,700원(10% off)

매일신문사논술,철학대구동도초등학교 책쓰기동아리 3기 지음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
뭉치 / 김승태 (지은이), 이현정 (그림) / 2020.02.28
12,000원 ⟶ 10,800원(10% off)

뭉치수학동화김승태 (지은이), 이현정 (그림)
실생할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 2권. 정수와 정수 아빠가 도로, 차, 열차, 비행기, 배를 타고 여행하며 각 교통수단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도로에서는 수의 범위를 살펴보고, 탑차와 소방차로부터 직육면체와 사다리꼴의 개념을 알아보며, 열차에서는 배수를 이용하여 전철 한 칸의 정원을 구하기도 한다. 또한 비행기에서는 비행기 날개 속에 숨은 양력의 원리를 알아보며, 배에서는 약수를 이용하여 구명벌의 개수를 구한다. 마지막으로 공간을 오가는 미래의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면서 정수와 아빠의 즐거운 수학 여행은 끝이 난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실생활과 수학을 연결하는 마법 같은 책 8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하나, 도로에 있는 점, 선, 면 원 / 사각형 /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이야기 둘, 차와 함께 배우는 수학 사각형 / 직육면체 이야기 셋, 열차에서 발견하는 수학 사각형 / 약수와 배수 이야기 넷, 비행기의 길에 숨어 있는 수학 평면도형 / 원기둥, 원뿔, 구 이야기 다섯, 배를 타고 원과 약수를 배우자 원 / 약수와 배수 이야기 여섯, 미래의 교통과 수학 공간과 입체창의·융합 역량을 키워 주는 수학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9년부터 초등학교 수학에 완전히 적용되었다. ‘창의·융합’은 여섯 가지 수학 교과 역량 중 하나로서, 타 교과나 실생활의 지식을 수학과 연결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학생들의 실생활과 연계된 통합 교과형으로 재미있는 수학으로 바뀐 추세에 맞춰 기획된 도서이다. 초등학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겪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문제를 발견하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다.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융합된 수학! 우리의 주변에서 수학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는 너무도 많다. 그중에서 초등학생과 친밀한 것들을 골라 생활 속의 수학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이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는 정수와 정수 아빠가 도로, 차, 열차, 비행기, 배를 타고 여행하며 각 교통수단에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도로에서는 수의 범위를 살펴보고, 탑차와 소방차로부터 직육면체와 사다리꼴의 개념을 알아보며, 열차에서는 배수를 이용하여 전철 한 칸의 정원을 구하기도 한다. 또한 비행기에서는 비행기 날개 속에 숨은 양력의 원리를 알아보며, 배에서는 약수를 이용하여 구명벌의 개수를 구한다. 마지막으로 공간을 오가는 미래의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면서 정수와 아빠의 즐거운 수학 여행은 끝이 난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수학적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해당 주제에 대해 보충하는 ‘한 걸음 더’ 코너도 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도 있으며, 끝부분에는 실생활 연계 통합 교과형(steam) 읽을거리 ‘수학 읽기’가 실려 있다. 「열차와 배에서 배수와 약수를 찾아라」에서는 여러 교통수단과 관련된 다양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2-2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5.03
15,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파라오를 구하라
창해 / 레네 홀러 지음, 미하엘라 싱글 그림, 권혁준 옮김 / 2003.05.02
7,000원 ⟶ 6,300원(10% off)

창해명작,문학레네 홀러 지음, 미하엘라 싱글 그림, 권혁준 옮김
추리 소설과 역사를 결합한 미스토리 시리즈. 미스토리는 Mistery(추리)와 History(역사)의 합성어다. 역사적인 무대를 사건 현장으로 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소재가 된 시대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파악할 수 있다. 조작된 전차 경주 고대 로마 카이사르 시대, 막시무스 원형 경기장에서 열린 전차 경주에서 우승후보였던 스코르푸스가 부상을 당해 꼴찌로 들어온다. 스코르푸스의 자녀 율리아와 퀸투스는 이를 수상히 여겨 조사를 시작한다. 조사 결과 누군가 아버지의 말에 약을 먹여 경기 결과를 조작했음을 알게 된다. 파라오를 구하라 기원전 1250년경. 아버지와 오빠가 도굴꾼으로 몰려 잡혀가자, 투야는 친구 하푸와 함께 마법의 두루마리를 노리는 진짜 도굴꾼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수수께끼 같은 지시를 따라 테베의 지하 무덤에 도착한 투야와 하프. 두 아이들은 이집트와 파라오를 구하고, 아버지의 누명을 벗길 수 있을까?1권 패배한 전차 경주 대답 속에 숨은 단서 쫓기는 사람들 폼페이우스 극장의 흉악한 연극 암포라에 숨겨진 비밀 섬뜩한 연기 플라비우스를 체포하다 가면 쓴 남자들의 기습 대결 추리 문제 풀이 낱말 풀이 연대표 카이사르와 그의 시대 로마의 공화정 제도 2권 이비스 형상 백 개의 문이 있는 도시 마법의 두루마리 사자의 도시 옛날 이야기꾼 감독관의 방문 뱀들의 구덩이 마법사의 묘실 너무 늦었다! 프타호텝의 저주 추리 문제 풀이 낱말 풀이 연대표 고대 이집트 생활 람세스 2세 시기의 이집트 지도 3권 비밀 편지 구두장이들의 거리 중요한 단서 위험 지대 초대받지 않은 손님 저택에 갇히다 타불라리움에서 만난 전갈 드러나는 음모 전갈 소탕 작전 추리 문제 풀이 낱말 풀이 연대표 로마제국의 생활 아우구스 시대의 로마 시 지도 4권 목차 난데없는 첫번째 공격 날아온 협박 편지 해골 동굴 마지막 경고 붉은 옷의 남자를 뒤쫓다 공중 목욕탕의 추격전 조여드는 올가미 마침내 드러난 범인 상수도를 지켜라 추리 문제 풀이 낱말 풀이 연대표 로마 식민지의 생활 로마인들의 건축 기술
조기유학 초등영어 PHOTO VOCABULARY
마음과마음 / 편집부 펴냄, 이은오 사진, Josh Kim 감수 / 2011.02.15
14,000원 ⟶ 12,600원(10% off)

마음과마음외국어,한자편집부 펴냄, 이은오 사진, Josh Kim 감수
쉽게 기억되는 VISUAL 학습 “두뇌에 남겨진 기억에 시각적 효과가 더해지면 기억되는 정도는 580배에 이른다.” 이 말은 마샬 맥루한이라는 유명한 미디어 이론가가 한 이야기로 시각 학습의 효과가 얼마나 큰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텍스트에 사진이 함께 있으면 우리 뇌는 구체적이며 구조적인 영상의 자극을 받아 훨씬 쉽게 기억하고, 오랫동안 그 기억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의 특징 1. 조기유학 1-2년 사이에 배우는 핵심 어휘 수록 2. 사진을 위주로 한 VISUAL STUDY 가능 3. American 어휘와 British 어휘로 나누어 분류 4. 10개의 대분류와 100여 개의 소분류 5. 2,500여 개의 생활 필수 어휘 수록 6. 1,000여 장의 사진 수록 7. 쉬운 활용예문 및 추가 단어·표현 수록 국내 최초 조기유학을 위한 PHOTO VOCABULARY입니다. 조기유학 1-2년 사이에 배우는 어휘를 선정하여 바로 생활전선에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한 국내 최초 초등용 영어 사진 단어장입니다 . 영어란 곧 그들의 ‘문화’를 배우는 것입니다. 직접 찍은 ‘현지 사진’을 어휘와 접목해 그들이 사용하는 어휘를 바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다 보면 텍스트만으로는 설명하기 곤란한 말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사진은 그러한 문제를 바로 해결해 주고 동시에 그 나라의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사진 자료들은 학습 효과를 높이고 학습의 지루함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영단어를 크게 American 어휘와 British 어휘로 나누어 분류하였습니다. 영어는 현실적으로 American 어휘와 British 어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처음 배울 때에는 혼동스럽고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그 차이를 반드시 이해할 필요가 있기에 같이 수록했습니다. 10개 Part와 100여 개의 소주제로 분야를 세분화했습니다. 초등 저학년 단계에서 고학년 단계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어휘를 중점 수록했습니다. 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면 1~2년 정도의 기간 동안 배워야 할 핵심어휘를 수록했으므로 이 책을 공부하고 갈 경우에 그만큼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1 기본편 숫자 시간 날짜 때 방향 국기 가족·친척 2 음식 야채 과일 음료 간식·빵 패스트푸드 육류 음식 견과류와 건조과실 유제품 양념 맛 부엌 용품 요리 3 주택 집 침실 거실 부엌·주방 욕실 다용도실 가전제품 생활용품 공구 4 교통 교통 자동차 중장비 선박 자전거 오토바이 지하철 버스 공항 철도 도로 교통 표현 5 스포츠 구기경기 육상경기 실내경기 기타 종목 기계체조 축구 야구 농구·배구 테니스·배드민턴 수영 기타 ·역도·권투·승마·탁구·당구·시상식 스포츠 단어 선수 6 신체 사람과 외모적 특성 신체 얼굴 기타 부위 ·손 ·발 신체 내부 ·소화기관 ·호흡기관 ·배뇨기관뼈대·골격 성격 기분 신체 동작 병원 약품 증상 상처 치료 질병 장례 죽음 7 의류·미용 의복 신발 잡화 미용실 화장품 보석과 장신구 영국 화폐 미국 화폐 8 자연 동물 양서류·파충류 곤충 조류 동물이 내는 소리 어류 식물 꽃 수목 계절과 날씨 일기예보 세계 지도 지형 환경 9 사회와 문화 종교 음악 미술 공공기관·시설 상점 경찰 법원 군대 10 직업과 교육 직업 학교 문구 교육 책 모양 측정 수학 과학 색인
맛있는 Everyday 초등 영문법 Basic 1
맛있는Books(JRC북스) / 주선이 (지은이) / 2025.05.20
15,500원 ⟶ 13,950원(10% off)

맛있는Books(JRC북스)외국어,한자주선이 (지은이)
『맛있는 Everyday 초등 영문법 Basic』은 단어라는 재료들을 조합하고 어우러지게 만드는 문법이라는 레시피를 통해 완성도 있는 문장을 읽고,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도록 슬기로운 단어 재료 사용법을 알려준다. 또한 문법 용어에 담긴 개념을 생각해 내고, 단어와 개념, 개념과 개념을 서로 연결하여, 문장에 적용하는 문법 사고력을 키워, 실생활에서 문장을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영어 교육 전문가 저자의 친절하고, 명쾌한 강의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자가 주도 학습이 가능하며, 다양한 부가 자료로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문법의 기초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PART 1 명사와 관사 UNIT 01 단수 명사 UNIT 02 복수 명사 1 UNIT 03 복수 명사 2 UNIT 04 관사 a, an, the Actual Test 01 PART 2 대명사 UNIT 05 주격 인칭대명사 UNIT 06 목적격 인칭대명사 UNIT 07 소유격과 소유대명사 UNIT 08 지시대명사 Actual Test 02 PART 3 be동사 (현재시제) UNIT 09 be동사 am, are, is UNIT 10 be동사 부정문 UNIT 11 be동사 의문문 UNIT 12 There is/are Actual Test 03 PART 4 일반동사 (현재시제) UNIT 13 일반동사 현재형 UNIT 14 일반동사 부정문 UNIT 15 일반동사 의문문 UNIT 16 be동사와 일반동사 Actual Test 04 PART 5 형용사와 부사 UNIT 17 형용사 UNIT 18 수량형용사 UNIT 19 형용사의 비교급 UNIT 20 부사 UNIT 21 빈도부사 Actual Test 05 PART 6 여러가지 문장 UNIT 22 의문사 의문문 UNIT 23 의문사 who, what UNIT 24 의문사 when, where, why, how UNIT 25 명령문과 청유문 Actual Test 06 WORKBOOK (책 속의 책) 단어/문장 쓰기 노트 정답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기초가 완성되는 『맛있는 Everyday 초등 영문법 Basic 1』 ★ 문장 요리를 위한 문법 레시피 단어라는 재료들을 조합하고 어우러지게 만드는 문법이라는 레시피를 통해 완성도 있는 문장을 읽고,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도록 단어 재료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구와 문장 단위로 학습을 확장하여 배운 문법 지식을 문장에 직접 적용하며 영어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 문법적 사고력 훈련 문법 용어에 담긴 개념을 생각해 내고(think), 단어와 개념, 개념과 개념을 서로 연결하여(connect), 문장에 적용하는(apply) 반복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스스로 요약하는 문법 사고력을 강화하고, 배운 문법 지식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개정 교육과정 영어 평가 기준 반영 실생활에 쓰이는 문장을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통합적인 활동이 강조된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사진, 삽화, 도표 등의 시각적인 자료와 생활 주변 주제에 관한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문법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저자 직강과 함께 1:1 맞춤식 수업 영어 교육 전문가 저자의 친절하고 명쾌한 문법 개념 설명을 오디오로 제공하여 어려운 개념 이해를 돕고, 학습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개인 튜터와 같은 1:1 맞춤 수업으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으며 자기주도 학습 스킬 향상이 가능합니다. ★ 음원 QR코드 등 학습의 편의 제공 부록으로 단어 및 문장 쓰기 노트를 제공하여 학습을 강화하고, 받아쓰기 및 테스트 등 다양한 부가 학습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여 반복 학습과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 음원 QR코드와 저자 직강 QR코드를 수록하여 원어민 성우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저자 강의를 편리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수학숙제 중1-1 (2023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2.09.30
9,500원 ⟶ 8,55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 어떤 교재, 교과서와도 병행 사용이 가능한 과제용 교재 - 중학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숙제로 풀기에 최적화된 분량과 난이도 구현 - 중학수학 1-1을 수학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내용을 기준으로 43개의 개념으로 분류한 후, 개념별 기초문제(연산문제 포함)와 기본문제(필수문제)를 함께 담은 교재 - 학교, 학원에서 공부한 부분 또는 스스로 공부한 부분에 해당하는 개념만큼만 택하여 숙제로 문제 풀이 집중 가능PART1. 숙제 1. 소인수분해(개념01~08) 2. 정수와 유리수 (개념09~22) 3.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개념 23~28) 4. 일차방정식 (개념 29~35) 5. 좌표와 그래프 (개념 36~39) 6. 정비례와 반비례 (개념 40~43) PART2. 테스트 - 단원 테스트(중단원별 2회) - 서술형 테스트(중단원별 1회)- 수학은 대표적으로 숙제가 많은 과목입니다. <수학 숙제>는 중학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 숙제로 풀기에 적합한 난이도와 분량을 연구하여 만든 교재로, 어떤 진도교재를 사용하더라도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 연산문제만으로, 어려운 유형문제만으로 숙제를 하면 공부한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중1-1 내용을 43개 개념으로 분류하여 학교 또는 학원에서 공부한 부분 또는 스스로 공부한 부분에 해당하는 개념 만큼을 택하여 그에 해당하는 기초문제(연산문제), 기본문제(필수문제)를 약 1 : 1 비중으로 풀 수 있게 했습니다. - 각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테스트 문제를 추가로 제공하였습니다. 중단원별로 제공하되, 단원테스트는 2회씩, 서술형테스트는 1회를 풀며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다음 3가지를 약속하며 를 푼다면 반드시 수학 성적은 오릅니다 1. 문제는 식을 써서 푼다. 2. 틀린 문제는 해설지를 꼭 읽는다. 3. 맞힌 문제는 스스로 선생님이 되어 푸는 방법을 설명해본다.
재깍나라 제각각 시계
현북스 / 임어진 (지은이), 주민정 (그림)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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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명작,문학임어진 (지은이), 주민정 (그림)
햇살 어린이 79권. 시계 제국은 재깍 나라이다. 재깍 재깍 두 박자로만 움직여야 하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그 법칙을 깨고 용감하게 세 박자로, 네 박자로, 아예 엇박자로 움직여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 준 시계들. 정해진 규칙대로 쉬지도 말고 남들과 다르지 않게 살아야 한다고 강요받는 사회에 ‘좀 다르면 어때, 자기 나름대로 멋지잖아.’라고 말한다.1. 재깍나라 제각각 시계 2. 미래의 엄청난 숙제 3. 먼지하고 놀았어! 4. 동티 재판 이상한 아침/ 수상한 나무/ 증인이 필요해/ 판결이 나다사람마다 다른 몸의 시계, 마음의 시계, 생각의 시계 누구나 각자의 시계에 맞게 자기 시간을 만들어 갈 때 편안하고 행복하지요. 여러분은 말이나 행동이 빠른 편인가요? 느린 편인가요? 어떤 친구는 빠를 수도 있고 어떤 친구는 느릴 수도 있겠지요. 빠르거나 느리지 않고 적당한 친구들도 있을 테고요. 빠르거나 느리다고 해서 틀렸다고 할 수는 없어요. 그건 그냥 한 사람의 개성이지요. 사람마다 자기 몸의 시계, 마음의 시계, 생각의 시계가 다르니까요. 그걸 억지로 바꾸려 하면 괴롭지요. 누구나 각자의 시계에 맞게 자기 시간을 만들어 갈 때 보람을 느끼고 행복할 거예요. ‘빨리빨리’나 ‘재깍재깍’만 좋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어요. ‘남들과 똑같이’만 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정말 그럴까요? 남들이 하라는 대로, 정해준 대로만 사는 사람은 진짜 자기 행복을 찾기 어려워요. 여러분은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제각각’ 소리로 자기 생각을 잘 말할 수 있기를 바래요. 큰 소리로 말할 수 없을 때는 미솔이처럼 일기로라도 쓰길 권해요. 나무조차 묵비권으로 자기 생각을 꿋꿋이 밝힌다니까요. 말과 글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여러분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_작가의 말에서 제깍나라 제각각 시계 시계 제국은 재깍 나라입니다. 재깍 재깍 두 박자로만 움직여야 하는 나라지요. 이런 나라에서 그 법칙을 깨고 용감하게 세 박자로, 네 박자로, 아예 엇박자로 움직여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 준 시계들. 정해진 규칙대로 쉬지도 말고 남들과 다르지 않게 살아야 한다고 강요받는 사회에 ‘좀 다르면 어때, 자기 나름대로 멋지잖아.’라고 말합니다. 미래의 엄청난 숙제 노인들의 행복할 권리를 위해 매일 말동무 놀이동무를 해드리는 숙제를 하고 있는 미래의 아파트에 할머니 두 분이 새로 이사 오고, 미래는 더 이상은 할 수 없다며 온갖 방법으로 피할 방법을 찾는데…. 어! 이 할머니들 무언가 좀 다릅니다. 미래의 숙제가 앞으로 좀 달라질 것 같네요. 먼지하고 놀았어 엄마는 항상 옷도 책장도 깨끗하게 하라고 하시지만 미솔이는 그게 참 어려워요. 놀다 보면 어느 새 흙먼지가 묻어 있고, 책장도 책상도 금장 어수선해지거든요. 오늘도 어질러진 미솔이 방에 수줍은 먼지 나라 사람들이 찾아왔네요. 검은 먼지단에 쫓겨 미솔이 방에 숨어들어온 먼지족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동티 재판 식당 간판을 가리니 나무를 잘라야 한다는 동물들과 모두의 쉼터인 나무를 자르면 안된다는 동물들이 재판을 시작합니다. 나무 밑에서 종종 쉬던 연두는 배심원으로 요청받아 재판에 참여하게 되고, 누구의 말이 옳은지를 가리기 위해 ‘나무 쉼터’의 할아버지를 증인으로 모셔 오는데…….
황금 계단
푸른책들 / 김봉수 지음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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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김봉수 지음
미래의 고전 시리즈 51권. 역사를 배경으로 지금 우리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비춰 주는 동시에,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순진하면서도 천연한 꿈을 발견하기도 전에 ‘출세’라는 씨앗을 뿌리는 오늘날 어른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꼬집어 냈다. 그래서 어른 독자라면 부모의 꿈이나 선생님의 꿈, 혹은 세상을 지배하는 성공신화를 아이들의 마음에 이식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하며, 어린 독자들에게는 마음속에서 천연하게 빛나고 있는 황금빛 꿈을 찾도록 독려한다. 조선 말기, 중인 신분이지만 가난을 면치 못하는 ‘만석’은 글재주가 있는 탓에 아버지의 성화로 역관이 되어 출세하고자 공부에 전념하는 소년이다. 그러던 중 영어 하나로 벼락출세한 최일구가 고향으로 돌아오자, 만석의 아버지는 영어가 신분 상승과 부를 얻게 해 줄 황금 계단이라고 믿고 만석에게 영어를 가르치고자 기회를 엿본다. 그런 아버지의 극성 탓에 만석은 신분을 속이고 양반들을 위해 세운 영어 학당에 들어가게 되지만 신학문을 배우는 즐거움도 잠시, 만석은 신분을 속인 죄가 들통 나고 만다. 만석은 그때서야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는데….행복으로 가는 황금 계단 학당에 가느니 확 죽어 버릴 거야 그들만의 영어 학당 서양 도깨비 선생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신식 여학생이 된 오숙이 운동은 아랫것들한테 시키면 되지 서울가서방을구하시오 너보다 똥이 더 깨끗해 임금님 앞에서 영어 시험을 보다 소년을 하옥하라 공양미 삼백 석에 심청이 팔려가듯 황금보다 사람 소년, 길을 떠나다 지은이의 말▶ 조선 시대부터 이미 ‘영어 교육 열풍’이 있었다? -지금 우리의 세태를 꼬집는 역사동화의 탄생 조기 유학 붐을 비롯해 영어 공용화 논쟁, 영어 망국론 등 영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을 괴롭히면서도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래 가장 흥행한 상품이다. 그런데 식을 줄 모르는 영어 열풍은 현대에 와서야 생긴 게 아니라 조선 시대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 조선은 개화의 물결 속에서 1882년 미국과 수교를 체결하였고, 이로써 영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알면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러자 신분을 막론하고 영어 열풍이 불었고, 고종에 의해 1886년 ‘나라에서 영재를 기르는 곳’이라는 뜻의 ‘육영공원’이 설립된다. 조선의 엘리트를 모아 놓은 육영공원은 미국의 교수들을 초빙하여 영어로 수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고종은 영어 교육에 열성을 보이며 친히 시험을 감독하기도 했다. 작가는 『황금 계단』에서 바로 그 시기, 그 장소를 배경으로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육영공원을 배경으로 실존 인물이었던 헐버트가 주요 인물로 등장하며 고종이 친히 시험을 감독하는 장면까지 그 시대의 모습 위에 허구적 인물인 만석과 그의 가족을 옮겨 놓고 지금 우리의 모습을 조명한다. 영어만 하면 출세할 수 그 기회를 잡고자 신분을 속이고 아들을 육영공원에 보내는 ‘만석’의 아버지의 행동은 교육에 물불 가리지 않는 우리의 세태를 직설적으로 꼬집는다. 가난이라는 문제와 ‘출세’라는 욕망으로 아들을 잘못된 길로 밀어 넣는 아버지의 모습은 지난 역사의 한 갈피이자 지금 우리의 참담한 현실이기도 하다. 실제로 당시 배재학당의 교장 아펜젤러는 조선 사람에게 왜 영어 공부를 하느냐고 물으면 하나같이 ‘출세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고 회고했다. 영어가 들어온 그 순간부터 장장 13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까지 영어는 ‘출세’의 길이자 권력의 열쇠였던 것이다. 『황금 계단』은 역사를 배경으로 지금 우리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비춰 주는 동시에,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순진하면서도 천연한 꿈을 발견하기도 전에 ‘출세’라는 씨앗을 뿌리는 오늘날 어른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꼬집어 냈다. 그래서 어른 독자라면 부모의 꿈이나 선생님의 꿈, 혹은 세상을 지배하는 성공신화를 아이들의 마음에 이식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하며, 어린 독자들에게는 마음속에서 천연하게 빛나고 있는 황금빛 꿈을 찾도록 독려한다. 책을 덮은 후 어린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길, 그래서 부모님의 목적을 좇는 삶이 아니라, 관계와 삶의 경험을 통해 마음속에 감춰진 황금을 찾는 훌륭한 광부가 되길 기대해 본다. ▶ 부모가 바라는 ‘출세’가 아닌 ‘진짜 꿈’을 찾아 떠나자! 역사동화 『황금 계단』은 조선 말기 영어 열풍이 불었던 시대를 배경으로 성공과 출세에 가려 희미해져 버린 아이들의 꿈을 소생시키는 특별한 작품이다.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당시 조선 사람들에게는 생소했던 신문물과 외국인에 대한 묘사는 해학적이며, 곳곳에서 발견되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의식과 태도는 독자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지금,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세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조선 말기의 영어 지상주의 분위기는 가슴 뜨끔한 충격과 함께 지금 우리의 모습을 깊이 반추하게 해 준다. 『황금 계단』의 주인공 만석이는 아버지의 꿈인 ‘역관’이 되기 위해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하며 지낸다. 역관을 따라다니며 아부와 눈치로 숱한 서러움을 겪었을 만석의 아버지는 출세만이 살길이라고 믿기에 아들의 공부에 열성을 바친다. 그러던 중 영어 하나로 출세한 최 주사가 고향에 돌아오자 만석의 아버지는 역관에서 영어로 목표를 바꾼다. 그리고 서당을 떠나 아들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노비가 되어도 좋다’는 결심으로 악독한 최 주사네의 집사로 들어간다. 만석에게 영어를 가르칠 기회를 노리던 중 마침 최 주사의 아들이 영어 학당에 가지 않으려 하자 아버지의 약삭빠른 대응으로 만석은 양반들만 다니는 영어 학교에 가게 된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만석은 신분을 속인 죄가 탄로 나 의금부에 갇히고 만다. 만석은 그때서야 ‘자신의 의지로 시작한 일’은 아니었지만 ‘벼락출세하여 잘살고 싶은 욕심’이 자기 마음속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는다. 어쩌면 어린아이들이 대통령이나 외교관, 혹은 법관이나 의사를 꿈꾸는 것은 만석이 극성스러운 아버지의 꿈에 이끌려 양반이 되고자 했던 것과 다를 바 없는지도 모른다. 아직 세상에 대해 약자이고 어른들의 가르침을 받는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은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에 있고 싶은 부모들의 꿈을 대신 꾸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의금부에 갇혀 있던 죄수가 만석에게 물은 “영어 학당에는 무엇 때문에 갔나?”라는 질문은 바로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던져지는 질문이다. 그리고 그 질문은 ‘무엇’이 되고 싶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이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다’는 뜻이 아니라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한다. 해학과 재미로 가득하지만 마냥 웃으며 읽기에는 묵직한 교훈이 우리의 마음에 과제로 남는 『황금 계단』은 불가능을 꿈꾸고 자유롭게 상상할 권리가 있는 어린 독자들에게 희미해져 버린 꿈을 다시 가슴에 품을 수 있도록 불을 지펴줄 것이다. 이제 출세가 아닌 진짜 꿈을 찾아 나설 때다! ▶ 주요 내용 조선 말기, 중인 신분이지만 가난을 면치 못하는 ‘만석’은 글재주가 있는 탓에 아버지의 성화로 역관이 되어 출세하고자 공부에 전념하는 소년이다. 그러던 중 영어 하나로 벼락출세한 최일구가 고향으로 돌아오자, 만석의 아버지는 영어가 신분 상승과 부를 얻게 해 줄 황금 계단이라고 믿고 만석에게 영어를 가르치고자 기회를 엿본다. 그런 아버지의 극성 탓에 만석은 신분을 속이고 양반들을 위해 세운 영어 학당에 들어가게 되지만 신학문을 배우는 즐거움도 잠시, 만석은 신분을 속인 죄가 들통 나고 만다. 만석은 그때서야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글공부를 열심히 해야 출세도 하고 돈도 많이 번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어찌 서당을 그만두라 하십니까?”“그깟 한자, 백날 공부해 봐야 우리가 양반이 될 수는 없지 않느냐. 하지만 영어는 다르다. 영어만 할 줄 알면 상민이 하루아침에 양반이 되는 세상이 왔단 말이다.”“창호네 아버지처럼요?”“그래. 게다가 서양 의사 알렌의 통역사 이하영도 원래는 상민이었는데 영어 하나로 졸지에 종6품의 벼슬을 받았다더라. 양인들은 몰려오는데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으니 조금만 할 줄 알아도 높은 관직을 받을 수 있다, 이 말이야.” 만석이 교실을 둘러보니 다른 학생들도 나무 꼬챙이로 꼼틀꼼틀 글씨를 쓰고 있었다. 다른 학생들은 전날 등원하여 이것저것 설명을 들은 모양이었다. 만석은 헛기침을 한 번 하고는 필통에서 연필 한 자루를 꺼냈다.‘이것이 연필이라는 물건이었군. 먹물을 묻히지 않아도 글씨가 나오다니, 참으로 놀랍다!’ “양반이 어찌 작은 공 하나를 쫓아 헐레벌떡 뛰어다닌단 말인가?”“그런 일은 아랫것들에게 시키면 되지.”체조를 시키면 다리를 쩍 벌리는 일이 상스럽다고 따라하지 않는 학생이 태반이었고, 축구를 가르쳐 놓아도 뒷짐을 지고 한가롭게 걸어 다니다가 가끔씩 먼 산을 바라보며 공을 툭 차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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