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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공부 기술 초등 노트 정리
서사원주니어 / 양영심 (지은이) / 2025.01.13
18,000원 ⟶ 16,200원(10% off)

서사원주니어생활,인성양영심 (지은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17년째 재직중인 양영심 선생님이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깨달은 노트 정리의 중요성을 담아 쓴 도서이다.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전, 내가 배운 것을 어떻게 노트에 정리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먼저 노트 정리의 기본 준비물부터 글밥이 많은 ‘교과서를 제대로 읽어 내는 7가지 전략’을 배운다. 이어서 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노트 유형의 단계별로 학습 내용 정리법을 익혀 본다. 연습 교과서와 선생님의 강의로 본인의 것으로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니,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본책] 1장 노트 정리 알아보기 1. 노트 정리가 뭐예요? 2. 노트 정리는 왜 해야 해요? 3. 어떤 준비물이 필요해요? 4. 노트 정리에 필요한 시각화 기술은 뭐예요? 2장 교과서 읽기 전략 한눈에 보는 교과서 읽기 전략 자세히 보는 교과서 읽기 전략 스스로 해 보는 교과서 제대로 읽기 비교해 보는 교과서 제대로 읽기 3장 하루 배움 노트 1. 하루 배움 노트가 뭐예요? 2. 하루 배움 노트는 어떻게 써요? 3. 스스로 써 보는 하루 배움 노트 4장 날단배궁 노트 1. 날단배궁 노트가 뭐예요? 2. 날단배궁 노트는 어떻게 써요? 3. 스스로 써 보는 날단배궁 노트 5장 코넬 노트 1. 코넬 노트가 뭐예요? 2. 코넬 노트는 어떻게 써요? 3. 코넬 노트는 어떻게 활용해요? 4. 스스로 쓰고 활용해 보는 코넬 노트 6장 노트 정리 실천 내가 쓰는 하루 배움 노트 내가 쓰는 날단배궁 노트 내가 쓰는 코넬 노트 [책속의 책] 연습 교과서 <사회> 5-1 <지리> 영역 Ⅰ. 국토와 우리 생활 2.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1)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지형에 대해 설명해 볼까요? (2) 우리나라의 산지, 하천, 평야, 해안의 특징에 대해 알아볼까요? (3) 우리나라 기후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 볼까요? 5-2 <역사> 영역 Ⅰ. 옛 사람들의 삶과 문화 1. 나라의 등장과 발전 (1) 고조선의 건국과 발전 과정에 대해 알아볼까요? (2) 삼국과 가야의 성립과 발전 과정을 알아볼까요? (3) 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과 발해의 발전 과정을 알아볼까요? <과학> 4-2 <지구와 우주> 영역 Ⅳ. 화산과 지진 1. 화산 활동이 일어나면 어떤 물질이 나올까요? 2. 화산 활동으로 생긴 화강암과 현무암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6-2 <운동과 에너지> 영역 Ⅰ. 전기의 이용 1. 전구에 불을 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전지의 수에 따라 전구의 밝기는 어떻게 변할까요? 6-2 <생명> 영역 Ⅳ.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2. 소화 기관의 생김새와 하는 일을 알아볼까요? 3. 호흡 기관의 생김새와 하는 일을 알아볼까요? 자기 주도 학습의 시작은 노트 정리로부터 아이비리그, 서울대, 교육부까지 강조하는 코넬 노트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는 초등 노트 정리 비법 대공개! 세대불문, 국적불문, 자칭타칭 ‘공부의 신’들의 공부 비법! 아이비리그, 서울대, 교육부 등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공부의 신들은 모두 노트 정리를 강조합니다. 왜일까요? 노트 정리는 단순히 어떠한 내용을 듣고 받아 적는 노트 필기와 다릅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교과서 텍스트를 읽은 후 그 안에서 스스로 핵심 단어와 핵심 문장을 찾아내 체계적으로 노트에 정리하는 것이 진정한 노트 정리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핵심 내용을 잡아내는 능력이 길러지고, 또 이것을 자신만의 문장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도 향상됩니다. 즉,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길러지는 것이지요. 이것이 모든 공부의 신들이 노트 정리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차근차근 3단계로 기초부터 단단하게! 글밥이 많은 텍스트를 접하게 되는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노트 정리의 기초를 잡아야 합니다. 먼저 그날 수업의 중심 내용을 이해하고, 선생님의 말씀과 교과서 텍스트에서 핵심 단어와 핵심 문장을 찾아내는 연습을 합니다. 이렇게 각 과목에서 찾아낸 핵심 단어들은 ‘하루 배움 노트’에 정리합니다. 이 방식이 익숙해지면 찾아낸 핵심 단어와 핵심 문장을 나만의 언어로 풀어서 ‘날단배궁 노트’에 적습니다. 날짜, 단원, 배운 내용, 궁금한 점을 적는 날단배궁 노트는 각 과목별로 핵심 내용뿐만 아니라 그에서 파생된 자신의 생각과 궁금한 점까지 생각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기초 단계의 훈련이 탄탄하게 되어 있어야 가장 완성된 단계의 노트 형태인 ‘코넬 노트’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고학년 대비! 지금 바로 노트 정리! 코넬 노트는 내용 정리, 단서, 요약의 세 영역에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노트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노트이지요. 코넬 노트에 정리해 두면 매일, 일주일, 한 달 간격으로 복습이 가능하고, 시험 직전에는 단서 영역이나 요약 영역만 보고서도 그동안 배웠던 모든 내용이 몇 문장으로 자신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지요. 학습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하지만 전략은 있습니다. 단순히 모든 내용을 무작정 머리에 넣으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로 기술을 쌓고, 실전 연습으로 응용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본 도서는 이제 조금씩 많은 양의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법을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국적불문, 세대불문 1등은 모두 사용하는 공부 기술, 노트 정리.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식물 비교 도감
가람누리 / 송길자, 김옥림 (지은이) / 2019.10.31
14,800원 ⟶ 13,320원(10% off)

가람누리자연,과학송길자, 김옥림 (지은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들 가운데 어떤 식물들은 꽃이나 잎의 생김새가 비슷한데도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런 식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서로 어떤 점이 닮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식물의 각 부위별 사진을 보여주며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잎이나 꽃의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이름이 다른 식물들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 본 식물들은 기억에 아주 오래도록 남아 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비슷한 식물들을 구분하도록 하고 그 식물의 이름을 정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 책을 펴내며 ■ 식물 알아보기 1. 꽃이 비슷해요 양지꽃과 뱀딸기 민들레와 서양민들레 엉겅퀴와 지칭개 메꽃과 나팔꽃 꽃층층이꽃과 탑꽃 쥐손이풀과 이질풀 구절초와 쑥부쟁이 개미취와 벌개미취 산국과 감국 제비꽃과 종지나물 【 더 알아봐요 】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 피는 제비꽃 2. 잎이 비슷해요 돌나물과 쇠비름 자리공과 미국자리공 붓꽃과 꽃창포 연꽃과 수련 가시연꽃과 빅토리아연꽃 참취와 수리취 현호색과 자주괴불주머니 【 더 알아봐요 】 봄날 날렵하게 피는 현호색 3. 서로 비슷해요 흰괭이눈과 괭이밥 토끼풀과 자운영 상사화와 석산 도라지와 더덕 나도바람꽃과 너도바람꽃 【 더 알아봐요 】 바람 부는 언덕에 피는 바람꽃 ■ 찾아보기꽃, 잎, 열매, 이름 등이 비슷한 식물들은 무엇이 있는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찾아볼까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들 가운데 어떤 식물들은 꽃이나 잎의 생김새가 비슷한데도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식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서로 어떤 점이 닮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식물의 각 부위별 사진을 보여주며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잎이나 꽃의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이름이 다른 식물들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 본 식물들은 기억에 아주 오래도록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비슷한 식물들을 구분하도록 하고 그 식물의 이름을 정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은 외래식물도 알아야 합니다. 외래식물이 어떻게 우리 토종 식물들과 자리다툼을 하고 있는지, 외래식물이 들어온 이후 우리 토종 식물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비슷하게만 보이던 꽃들의 얼굴을 더 잘 구분하고 표정을 더 잘 알아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콩알탄 삼총사 2
논장 / 하신하 (지은이), 윤봉선 (그림) / 2025.11.15
13,000원 ⟶ 11,7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하신하 (지은이), 윤봉선 (그림)
추리하는 콩이, 뭐든 척척 아리, 달리기 일등 탄이로 이루어진 콩알탄 삼총사가 사라진 강아지 뭉치를 찾기 위해 활약하는 저학년 생활 탐정 동화다. 집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단서와 의심, 관찰로 좇는 과정이 흥미롭게 전개되며 아이들의 집중력과 문제 해결력이 자연스럽게 자란다. 새로운 인물과 예상치 못한 반전 속에서 세대 간의 오해가 풀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우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생활 속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사건을 바탕으로 독자가 삼총사와 함께 추리하며 몰입하게 하고, 마지막에 만화 컷으로 사건의 전말을 정리해 다시 읽는 재미를 더한다.1. 콩알탄 삼총사 2. 아랫집 할아버지 3. 뭉치를 찾아라! 4. 미행 5. 뭉치를 구하자! 6. 뭉치를 데려간 범인 7. 새로운 작전찾았다! 커다란 안경을 올려 쓰며 하나하나 추리하는 콩이와 백과사전을 즐겨 읽는, 뭐든지 잘하는 아리와 운동, 특히 달리기가 일등인 탄이 콩알탄 삼총사 출동!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저학년 생활 탐정 동화 <콩알탄 삼총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콩이, 아리, 탄이, 콩알탄 삼총사가 똘똘 뭉쳐 사라진 뭉치를 찾기 위한 맹활약을 펼쳐요. 발랄한 글 그림, 흥미진진한 구성 속에 꼼꼼한 추리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세대 간의 우정까지 담아냈어요. 함께 의문점을 풀어 나가는 동안, 아이들의 집중력, 모험심, 문제 해결 능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 뭉치가 없어지면 제일 좋아할 사람이 누굴까? 학교생활에 숨겨진 엄청난 이야기, 근엄해 보이기만 하는 교장 선생님의 비밀을 파헤치는 《콩알탄 삼총사 ① 사라진 동수를 찾아라!》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콩알탄 삼총사 ② 사라진 뭉치를 찾아라!》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놀고 숙제하고 밥 먹고 생활하는 집에서 사건이 일어났어요. 새로운 등장인물, 새로운 사건, 호기심 넘치며 논리적인, 거기에다 용감하기도 한 콩알탄 삼총사는 도무지 짐작이 안 되는 범인의 단서를 찾아 적극적으로 활약해요. “그 사건으로 인해 가장 이득을 얻는 사람이 범인이라고 했어. 할아버지가 지금 범죄 현장 주변을 맴돌고 있는 게 우연일까?” 콩알탄 삼총사의 불꽃 튀는 추리 동그란 눈에 동그란 안경, 동그란 얼굴까지 또르르 또르르 굴러다니는 콩알 같은 콩이, 복잡한 수학 문제도 술술 풀고 어려운 과학 문제도 척척인 아리, 운동을 잘하고 누구보다 빨리 달리는 탄이. 콩이와 아리와 탄이는 숨겨진 물건을 찾고 비밀을 해결하는 걸로 유명한 마루반 탐정단 ‘콩알탄 삼총사’예요. 오늘 학교가 끝나고 콩알탄 삼총사는 탄이네 집으로 향했어요. 탄이네 강아지 뭉치와 놀려고요. 뭉치는 아이들을 보면 좋아서 펄쩍펄쩍 뛰면서 얼굴을 핥고 발라당 드러눕는답니다. 그런데 이상해요. 벌써 꼬리를 흔들며 뛰어나와야 할 뭉치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뭉치야, 뭉치야!” 아무리 불러도 조용했어요. 집 안 이곳저곳을 살펴봤지만, 아무 데도 없었어요. 뭉치가 사라져 버렸어요! 번뜩 콩이가 말했어요. 아까 계단을 올라올 때 아래층 할아버지가 문을 열고 복도에서 뛰지 말라며 혼을 냈는데, 그때 할아버지 집에서 강아지 낑낑대는 소리가 났다고요. 그건 정말 이상해요. 할아버지네는 시끄럽다고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데요. 아이들은 용기를 내 할아버지를 찾아갔지만, 할아버지는 그런 개는 못 봤다고 잡아뗐어요. 이제 어떻게 하지요? 고심하던 아이들은 뭉치를 찾는 전단지를 만들었어요. 전단지를 놀이터 근처에 붙이고 지켜보며 연락이 오기를 기다렸지요. 그런데 저기 아래층 할아버지가 다가오더니, 유심히 전단지를 보다가 확 떼 가버리는 게 아니겠어요.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전단지를 뗐다는 건 증인이 나타나길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잖아요. 그건 뭉치를 찾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거고, 바로 뭉치를 데려갔을 확률이 높다는 거죠. 그렇다면 아래층 할아버지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예요. 용의자, 목격자, 증인, 방해, 확률…… 아이들의 얼굴이 뜨거워졌어요.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요. 뭉치를 구해야 해요. 콩알탄 삼총사 출동! ■ 호기심과 관찰력, 누구나 콩알탄 삼총사가 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개가 사건의 중심인, 얼마든지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딱 아이들의 눈높이로 그려져요. “어떻게 된 일이지?” 하다가 “아하, 그렇게 됐구나.” 납득하는 과정이 몰입감 있게 책에 빠져들게 한답니다. 평소 무섭던 할아버지, 하지만 아이들은 뭉치를 찾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와 직접 부딪치며 그동안 오해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언제 이웃을, 그것도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할아버지를 이렇게 관찰하는 시간이 있었을까요? 몰래 뒤를 쫓다가 이제는 할아버지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 나가는 삼총사, 생활 속 추리와 모험 안에 이웃과 세대 간의 이해와 관심과 배려를 녹여낸 성숙한 시선이 이 작품의 대단한 점이에요. 마음 따뜻한 할아버지, 상냥한 할머니, 다정한 아이들, 서로 어울리는 공감과 우정에 절로 마음이 흐뭇해진답니다. 울먹이는 탄이에게 다시 힘을 준 할머니의 떡볶이는 정말 맛있어 보여요! <콩알탄 삼총사>는 하신하 작가가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취재하며 쓴 귀한 저학년 생활 탐정 동화예요. 짧은 이야기임에도 군더더기 없는 문체, 속도감 있는 전개로 책을 읽으며 같이 추리하는 재미를 한껏 주지요. 씩씩하고 용감한 삼총사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내 생활 공간에서 신나게 활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윤봉선 화가는 자유로운 선과 투명한 채색으로 유쾌하고 엉뚱한 콩알탄 삼총사의 모습을 즐겁게 전달해요. 발랄한 만화식 표현에 아이들이 마치 눈앞에서 활약하는 듯 현장감이 넘치지요. 할아버지는 왜 아이들 앞에서 문을 닫아 버리고, 아이들이 붙인 전단지를 떼 갔을까요? 탄이는 왜 뭉치가 집에 없는 까닭을 몰랐을까요? 맨 마지막 장에 친절하게 만화 컷으로 하나하나 설명해 주어서, 만화를 보고 본문으로 돌아가 다시 읽으면 더 재미나답니다. 강아지랑 고양이를 돌보는 할아버지에게 멋진 새 친구를 만나게 해 주는 생각이 깊은 콩알탄 삼총사, 주변에 대한 관심과 꼼꼼한 관찰력이면 여러분 누구나 탐정이 될 수 있어요! “언제나 우리 옆에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아이들이 여기저기에서 소리쳤다. “몽달귀신이요.”“드라큘라요.” “아니, 산타클로스야.”양송이 선생님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두 글자입니다.” 콩이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숨겨진 물건을 찾는 데 선수라서 명탐정으로 불리는 콩이는 동그란 안경을 올려 쓰며 건우에게 다가갔다. 그러고는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괴고,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으로 오른쪽 안경테를 톡톡톡 두드리며 공책을 바라보았다. 이것은 콩이가 추리를 시작할 때 나오는 버릇이다.“잠시 살펴봐도 될까?”건우가 고개를 끄덕이자 콩이가 건우 공책을 집어 올렸다. 콩이는 공책과 교실 안 아이들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범인은…….”
꼬마 마녀 안나 : 반짝거리는 똥의 비밀
바나나북 / 페드로 마냐스 (지은이), 다비드 시에라 리스톤 (그림), 김영주 (옮긴이) / 2021.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바나나북명작,문학페드로 마냐스 (지은이), 다비드 시에라 리스톤 (그림), 김영주 (옮긴이)
평범한 소녀였던 안나는 달마을로 이사하면서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하늘을 나는 돼지콘을 구하고 반짝거리는 똥의 비밀을 알아내는 안나와 마법사들의 활약을 그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꼬마 마녀 안나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섬세하고 뛰어난 표현력과 유머 감각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책장을 술술 넘기게 된다. 마법사들, 마법의 액체, 마법의 생명체, 마녀 사냥꾼 등 다채로운 소재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하면서 완벽한 기승전결과 끊임없는 반전의 연속 전개가 어린이 독자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 빼어난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책과 더욱 친해질 것이다.하늘을 나는 돼지 본 적 있어? 신문 1면을 장식한 똥 고삐 풀린 돼지콘 밤나무 할아버지 털이 뽑힌 새들 유령 청소 꿀꿀, 에취! 달밤의 목련 향기 비스킷과 쿠키 나무 집 습격 사건 속임수 승리자들의 소풍‘꼬마 마녀 안나’의 두 번째 이야기 안녕? 나는 꼬마 마녀 안나야! 내가 사는 달마을에서 항상 희한한 일이 일어나. 이번엔 반짝거리는 똥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지 뭐야. 마법으로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는지 들어 볼래? 판타지 동화는 언제나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환상이 가득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지요. “어서 와, 어서! 시간에 맞춰 딱 잘 왔어. 내가 얼마나 난감한 일에 휘말렸는지 말하려던 참이었거든.” 책을 펼치자마자 어린이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주인공은 바로 깜직하고 착한 꼬마 마녀 ‘안나 카다브라’입니다. 평범한 소녀였던 안나는 달마을로 이사하면서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하늘을 나는 돼지콘을 구하고 반짝거리는 똥의 비밀을 알아내는 안나와 마법사들의 활약을 그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꼬마 마녀 안나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섬세하고 뛰어난 표현력과 유머 감각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책장을 술술 넘기게 되지요. 마법사들, 마법의 액체, 마법의 생명체, 마녀 사냥꾼 등 다채로운 소재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하면서 완벽한 기승전결과 끊임없는 반전의 연속 전개가 어린이 독자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이 빼어난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책과 더욱 친해질 것입니다. 자, 이제 꼬마 마녀 안나를 만나 보세요!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 3-1 (옐로커버 에디션) (2021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0.10.10
14,500원 ⟶ 13,0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 옐로커버 에디션(자습용)과 레드커버 에디션(학원용)은 표지만 다르고 내용은 동일합니다. 연산은 잘 하지만 문장제 문제는 못 푸는 학생들이 해결 전략을 익히면서 단계별로 따라서 풀다 보면 문제 해결력을 완성해 갈 수 있는 수학 독해력 훈련의 기본서이다. 또한 요즘 수학 문제인 창의 융합 코딩 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트렌드 유형을 학습할 수 있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를 이길 수 있는 인간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독해력이다. 수학 문제를 푸는 데에도 독해력이 필요하다.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는 연산은 잘 하지만 문장제 문제는 못 푸는 학생들이 해결 전략을 익히면서 단계별로 따라서 풀다 보면 문제 해결력을 완성해 갈 수 있는 수학 독해력 훈련의 기본서이다. 또한 요즘 수학 문제인 창의 융합 코딩 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트렌드 유형을 학습할 수 있다. [수학도 독해가 힘이다] 옐로커버 에디션(자습용)과 레드커버 에디션(학원용)은 표지만 다르고 내용은 동일합니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이 책으로 공부하다 보면 수학 문장제 문제가 저절로 풀린다. 1. 문제를 끊어 읽으면서 문장제 연습 2. 따라 풀기를 하면서 서술형 완성 3. 단계별 학습을 통해 문제 해결력 향상
한 권으로 읽는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자유지성사 / 한국문학원 (엮은이)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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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역사,지리한국문학원 (엮은이)
아빠, 엄마, 오빠 하늘이, 그리고 주인공 하나, 이렇게 하나네 한 가족이 역사 찾아가기를 하면서 어린이들을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이끌어 간다. 하나네 가족을 따라다니다 보면 어느새 조선 왕조 25대(1392년~1863년) 472년과 25대 철종, 26대 고종, 27대 순종 때까지 조선의 역사와 외교, 군사, 제도, 법률, 경제, 산업, 교통, 통신, 사회, 풍속, 미술, 공예, 종교 등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들이 머릿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제1대 태조 : 불을 막아 주는 해태 · 18 / 활을 잘 다룬 이성계 · 20 / 장수로 이름을 날리다 · 25 / 정몽주의 죽음 · 33 / 조선을 세우다 · 36 / 새 나라의 기초를 다진 정도건 · 38 / 제1차 왕자의 · 42 / 임금을 알아본 무학대사 · 45 제2대 정종 : 허수아비 임금님 · 52 / 집현전을 만들다 · 55 제3대 태종 : 왕자의 난 · 63 / 태종의 나라 사랑 · 66 / 함흥 차사 · 69 / 거북선 개발 · 73 / 민씨 형제의 죽음 · 74 / 떠돌이 왕자 · 75 제4대 세종 : 세종대왕의 업적 · 84 / 훈민정음 창제 · 90 / 농업의 발달 · 96 / 대마도 정벌 · 100 / 6진 개척 · 103 / 과학 기술의 발전 · 108 / 아악의 정리 · 115 / 훌륭한 정승 · 118 제5대 문종 : 총명한 왕세자 · 124 / 세자에 대한 걱정 · 130 제6대 단종 : 계유정난 · 135 / 이징옥의반란 · 139 / 사육신과 생육신 · 141 / 단종의 죽음 · 144 제7대 세조 : 고양이를 위한 밭 · 150 / 세조의 신하들 · 156 제8대 예종 : 예종의 짧은 생애 · 162 / 남이섬의 비밀 · 164 제9대 성종 : 왕세자가 되다 · 171 / 왕권 강화 · 175 / 홍문관과 호당 제도 · 179 / 경국대전 · 182 / 유교를 바탕으로 펼쳐진 문화 · 188 / 역적을 타이르는 마음씨 · 191 / 숯장수 김희동에게 쏟은 애정 · 193 / 최부의 표해록 · 197 제10대 연산군 : 무오사화 · 205 / 갑자사화 · 207 / 연산군의 폭정 · 212 제11대 중종 : 중종 반정 · 217 / 중종의 개혁 정치와 기묘사화 · 219 제12대 인종 : 어질고 착한 임금 · 228 제13대 명종 : 을사사화 · 234 / 양재역 벽서 사건 · 236 / 을묘왜변 · 237 / 임꺽정의 난 · 239/ 성리학의 큰 학자 이황 · 242 제14대 선조 : 당파 싸움 · 249 / 일본의 정세 · 253 / 왜군의 침략 · 255 / 피난 가는 선조 · 259 / 이순신과 거북선 · 264 / 이순신의 활약 · 270 / 한산 대첩 · 274 / 마지막 해전 · 278 / 육지의 큰 승리 · 280 / 의병들의 활약 · 284 제15대 광해군 : 중립외교 · 296 / 과 · 299 제16대 인조 : 인조 반정 · 306 / 이괄의 난 · 308 / 정묘호란 · 311 / 병자호란 · 314 제17대 효종 : 북벌 정책과 나선 정벌 · 323 / · 326 제18대 현종 : 기상 변화와 천재지변 · 332 제19대 숙종 : 숙종의 업적 · 337 / 백두산 정계비 · 339 / 울릉도와 안용복 · 342 제20대 경종 : 몸과 마음이 약한 세자 · 350 / 노론과 소론의 다툼 · 352 제21대 영조 : 탕평책 · 356 / 훌륭한 신하 박문수 · 358 / 균역법 · 362 / 새로운 청계천 · 363 / 역사 학자 안정복 · 364 / 사도세자 · 365 제22대 정조 : 규장각 · 374 / 새 시대를 이끈 신하들 · 378 제23대 순조 : 나라를 마음대로 움직인 안동 김씨 · 386 / 홍경래의 반란 · 388 / 천주교를 억누름 · 391 / 추사 김정희 · 392 제24대 헌종 : 김대건의 죽음 · 400 /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 · 402 제25대 철종 : 강화도령 · 407 / 백성들 일어나다 · 411 / 새로운 종교, 동학 · 414 제26대 고종 : 대원군과 고종 · 419 / 프랑스와 미국의 침략 · 423 /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424 / 동학 혁명 · 427 / 대한제국 · 431 제27대 순종 : 안중근의 의거 · 439 이 <어린이 조선왕조실록>은 국내 유명 작가분들이 공동 집필한 것입니다. "역사 공부는 어려워요." "그렇게 긴 역사를 어떻게 다 기억해요?" 많은 어린이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보다 더 어려운 것이 역사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역사는 외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역사란 그 나라의 거울입니다. 또한 그 민족의 발자취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공부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역사 공부는 어린이들에게서 역사에 대한 흥미를 빼앗아 갔습니다. <어린이 조선왕조실록>은 외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어린이들을 벗어나게 하자는 뜻을 앞세웠습니다. 동화를 읽듯 자연스럽게, 그리고 재미있고 쉽게 역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중고등 학생은 물론이고 부모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이 책에는 한 가족이 등장합니다. 아빠, 엄마, 오빠 하늘이, 그리고 주인공 하나, 이렇게 하나네 한 가족이 역사 찾아가기를 하면서 어린이들을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이끌어 갑니다. 하나네 가족을 졸졸 따라다니다 보면 어느새 조선 왕조 25대(1392년~1863년) 472년과 25대 철종, 26대 고종, 27대 순종 때까지 조선의 역사와 외교, 군사, 제도, 법률, 경제, 산업, 교통, 통신, 사회, 풍속, 미술, 공예, 종교 등 각 방면의 역사적 사실들이 머릿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나라의 앞날은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조선왕조실록>을 읽음으로써 우리의 어린이들은 자랑스러운 배달 민족으로서의 긍지와 힘과 용기를 배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유행, 내일은 쓰레기?
초록개구리 / 레이나 딜라일 (지은이), 현혜진 (옮긴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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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사회,문화레이나 딜라일 (지은이), 현혜진 (옮긴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결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된 옷. 이 옷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과 양말, 신발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SPA 브랜드에서 산 값싼 옷을 만든 사람들은 과연 제대로 대우를 받고 있을까? 우리 몸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옷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준다. 인류가 언제부터 옷을 입었는지, 짐승 가죽을 걸치고 다니다가 어떻게 정교하고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 입게 되었는지, 옷과 패션의 역사를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준다. 본디 옷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졌다. 옷이 떨어져 못 입게 되면 그대로 버렸고, 낡은 옷은 어렵지 않게 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갔다.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이 옷이 어쩌다가 오늘날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었을까? 저자는 그 원인을 산업 혁명 이후 폭주해 온 대량 생산과 소비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인류가 너무 많은 옷을 만들고, 소비하고, 버린다는 것이다.들어가는 말 | 새 옷 말고 헌 옷, 그리고 착한 옷! 1장 인류가 멋지게 차려입기까지 옷에 담긴 이야기 | 언제부터 옷을 입었을까? | 옷감을 짜고 옷을 장식하다 물건이 오가는 길이 생기다 | 부자만 입을 수 있는 옷? | 산업 혁명이 몰고 온 변화 지쳐 쓰러질 때까지 사들여라! | 이 나라, 저 나라에서 헐값으로 만들어진 옷 클릭 한 번이면 쇼핑 끝! | 오늘은 유행, 내일은 쓰레기 2장 옷 때문에 벌어지는 일 나무를 베어 만든 셔츠와 플라스틱 바지 | 물을 빨아들이고 오염시키는 옷 공장 옷을 쓰레기통에 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옷을 세탁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옷 때문에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 노동자의 피, 땀, 눈물이 스민 옷 학교 아닌 공장에 가는 아이들 | 옷 때문에 죽어야 하는 동물들 | 함부로 베껴서는 안 돼! 분홍색은 여자아이, 파란색은 남자아이? | 다양한 사람들이 입는 다양한 옷 3장 이제 행동에 나설 때 파헤치고, 설득하고, 압박하라! | 그 옷 안 사요! | 환경 마크를 확인하라! 식물 껍질, 플라스틱 쓰레기, 이산화탄소의 변신 | 좋은 기업 제품을 이용하자 옷을 빌려 입어 볼까? | 헌 옷도 인터넷으로 | 옷에게 두 번째 기회를! 의료인을 위한 마스크를 만들자 | 가상 의류를 입어 볼까? | 지속 가능한 패션쇼 4장 패션 영웅이 되라 옷이 지구를 망치지 않도록 하려면? | 동네에서 옷을 사자 | 옷을 사랑하자 달력에 표시하자 | 착한 패션을 퍼뜨리자 사진 저작권 목록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거의 알지 못하는 옷과 패션 산업을 속속들이 파헤치다 우리는 모두 맨몸으로 태어나지만, 평생 동안 옷을 입고서 살아간다. 학교나 회사에 갈 때에도, 사람들과 어울릴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옷을 입는다. 우리는 계절과 상황, 목적에 따라 다른 옷을 입는다. 아무리 옷이 적은 사람이라도, 때와 장소에 걸맞은 옷을 몇 벌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 옷 없이 사는 삶은 불가능하다. 만약 어떤 사람이 옷을 걸치지 않은 채 맨몸으로 집 밖을 나선다면, 사람들은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데 결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된 옷. 이 옷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과 양말, 신발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SPA 브랜드에서 산 값싼 옷을 만든 사람들은 과연 제대로 대우를 받고 있을까? 이 책은 우리 몸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옷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준다. 인류가 언제부터 옷을 입었는지, 짐승 가죽을 걸치고 다니다가 어떻게 정교하고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 입게 되었는지, 옷과 패션의 역사를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준다. 본디 옷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졌다. 옷이 떨어져 못 입게 되면 그대로 버렸고, 낡은 옷은 어렵지 않게 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갔다.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이 옷이 어쩌다가 오늘날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었을까? 저자는 그 원인을 산업 혁명 이후 폭주해 온 대량 생산과 소비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인류가 너무 많은 옷을 만들고, 소비하고, 버린다는 것이다. 인류를 위한 옷이 인류를 해치는 흉기가 되었다 2013년 4월 24일 오전 8시 45분,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인근에 있던 9층 빌딩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빌딩의 이름은 라나 플라자(Rana Plaza)이고, 옷 공장이었다. 하필 출근 시간 때여서 공장 안에 있던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다. 조사에 따르면 무려 1,129명이 사망하고 2,500명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가 더욱 큰 충격을 안겨 주는 건 붕괴 전에 이미 건물에 금이 가고 기둥이 떨어져 나간 것이 목격되었고, 이런 붕괴 징조를 뻔히 보면서도 공장 관리자들은 노동자들에게 일을 시켰다는 사실이다. 외국 패스트 패션 업체와 유통업체로부터 주문받은 수량을 제때 만들어 납품해야 했기 때문이다. 단지 그 이유에서였다. 세계 최악의 산업 재해로 일컬어지는 이 사고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패션 산업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고의 근본 원인은 옷을 빠르게 만들고 소비하는 ‘패스트 패션’에 있다. 이제 사람들은 옷을 정성 들여 만들어서 아껴 입지 않는다. 그저 패스트푸드 먹듯이, 옷가게에 들러서 맘에 드는 옷을 사서 몇 번 입다가 버린다. 이러한 손쉬운 의류 소비는 심각한 자원 고갈과 환경오염을 불러왔다. 인류를 위한 옷이 도리어 인류를 파괴하는 흉기가 되고 만 것이다. 이 책은 옷의 대량 생산과 소비가 어떠한 재앙을 불러왔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화려함과 편리함으로 포장된 패션 산업의 이면에 숨겨진 끔찍한 문제를 보여 준다. 그리고 지구를 더 이상 망가뜨리지 않으면서도 멋있게 옷을 입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평범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 사례를 들어 보여 주고, 독자들에게 ‘착한’ 패션을 퍼뜨리는 일을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오래 입고, 고쳐 입고, 빌려 입고, 바꿔 입기 자연환경과 사람을 사랑하는 패션 영웅이 되는 법!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과 단체가 패션 산업이 바르게 돌아가도록 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윤리적 패션을 위해 여러 단체와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소개한다. 그린피스는 옷을 만들 때 위험한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말라고 의류 회사들을 압박하고, ‘패션 레볼루션’이라는 비영리 단체는 패션 산업이 일으키는 여러 문제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함께 힘을 합쳐 행동하도록 돕는다. 특히 패션 레볼루션은 ‘누가 나의 옷을 만들었나요?(#whomademyclothes?)’ 해시태그 캠페인을 벌여 만드는 사람과 입는 사람의 거리를 좁히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매해 라나 플라자 붕괴 사고가 일어난 4월 24일이 있는 일주일 동안 벌어지는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앞으로는 그런 비극이 일어지지 않도록 소비자들이 불합리한 상황을 바꿔 가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늘 사용하기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했던 옷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우리가 입은 옷에, 그 바늘땀 하나하나에도 자연과 생물, 사람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스며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이 소중한 옷을 제대로 바르게 소비하는 여러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가 이 책에 나온 방법을 하나씩 실천한다면, 빠르게 망가져 가는 지구가 다시 조금씩 되살아나는 방향으로 전환되지 않을까?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15
성림주니어북 / 정완상 (지은이), 김연주 (그림)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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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주니어북수학동화정완상 (지은이), 김연주 (그림)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들을 위한 책이다.추천사 1 수학과 삶이 이어지는 경험이 되기를 추천사 2 이 책은 새로운 수학 공부 방식을 선물해 줍니다 추천사 3 문장제 문제에 약한 친구들도 빠져드는 수학툰 서문 수학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프롤로그 GAME 1 : 각도 없어진 별 조각의 각도를 구한다고? • 별의 각도|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부채꼴 GAME 2 : 사인과 코사인 이름 붙이기를 좋아하는 수학자들 • 사인과 코사인|피타고라스 정리를 활용해 특수한 각도를 알아봐 • 특수각의 사인과 코사인 |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특별한 사인과 코사인 GAME 3 : 탄젠트와 코사인 법칙 사인과 코사인에서 탄생한 탄젠트 • 탄젠트|나머지 한 변의 길이를 결정하라! • 코사인 법칙|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지구, 달, 태양 사이의 거리 GAME 4 : 좌표와 일반각의 삼각함수 점의 주소를 찾아라 • 좌표평면|점의 주소를 이용하라 • 좌표의 활용|삼각비를 확장하라 • 좌표평면에서 사인, 코사인, 탄젠트|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대칭 GAME 5 : 과학 속의 사인, 코사인, 탄젠트 지구 공전으로 별까지의 거리를 알아봐 • 별까지의 거리 측정|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 광년|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지구의 반지름 측정 GAME 6 : 파동과 쓰나미 파동과 삼각비 • 파동의 정의|무서워라, 쓰나미! • 쓰나미|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횡파와 종파 GAME OVER : 부록 수학자에게서 온 편지 – 하위헌스|[논문] 두 각의 합의 코사인에 대한 연구 개념 정리 QUIZ 정답 용어 정리 & 찾아보기“수학은 학년이 아닌 주제별로 접근해 개념의 흐름을 잡아야 한다!”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새로운 형식의 문장제 수학 교과서 요즘은 수학도 문해력이다 수학 교육도 더이상 입시 위주의 문제 풀이가 아니라 실생활과 연관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교육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술형, 문장제 문제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에서 자라며 각종 영상 매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해가 갈수록 읽는 법을 잃어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문해력 또한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 매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문장제 수학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초·중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긴 문장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 같은 어려움을 외면한 채 억지로 따라가려 하다 보면 자칫 수학이라는 과목에 거부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재미있는 수학툰으로 개념 잡기! 초등수학이 탄탄하면 수능이 수월해진다. 허술한 개념 잡기 상태에서는 아무리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본들 문제 스타일만 바뀌거나 개념이 확장된 수능형 문제들 앞에서는 무너지고 만다.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초등 3학년부터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 입시 제도가 바뀌면서 수학이 상위권을 가르는 핵심 과목으로 급부상했다. 여기저기에서 수학이 중요하다고 하니 기초 개념을 제대로 잡을 틈도 없이 학원에서 문제 풀기에만 내몰리는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 3학년이면 벌써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어려서부터 문제풀이식 학원 의 선행학습에 길들여지면 수포자가 되기 십상이다. ‘대한민국 초등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저자’ 정완상 교수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숫자 놀이하듯 수학 개념을 가르쳐 준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수학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문자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세대인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문장제에 약한 아이를 대변하는 듯한 주인공과 등장 캐릭터들의 대화 방식을 이용해 누구나 이 책을 술술 읽기만 해도 해당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어떻게 중·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되는지 개념의 흐름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수학 교과서이다. 특히, 어려운 용어의 등장 없이도 어린 독자들에게 너무나 쉽게 그 개념을 이해시키는 저자만의 집필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용어는 부록에서 총정리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준다. 수학의 재미를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수학 판타지 여행 ★ QR코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서로 흐름이 연결되는 초·중·고 수학 교과서의 주요 개념들을 한데 모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문제 풀이가 아닌 개념을 다지는 내용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초등수학의 기초뿐만 아니라 중·고등 수학의 기틀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각 장에서 다룬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개념 정리 QUIZ]의 심화 문제를 직접 풀이해 보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책으로 먼저 개념을 정리한 후에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QR 영상 강의를 보며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기존에 출간되었던 타 수학 개념서들과 차별화된 점 중 하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는 어려운 수학 용어를 쉽게 풀어 씀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이해를 돕거나 재미있는 일화로 풀어내는 등 자칫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수학에의 진입장벽을 낮추려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첫 장을 펼칠 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진진한 수학 이야기들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초·중·고 수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권으로 꽉 잡아주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지금 바로 펼쳐보자. 누계 300만 부 판매 저자가 15년 만에 작심하고 펴낸 수학책! 그간 출간한 책들의 판매 부수만 해도 약 300만 부를 기록하며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학·과학책의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저자 정완상은 ‘툰’ 형식을 이용해 그간의 저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수학 개념서를 15년 만에 야심차게 집필했다. 그리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판타지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전개되는 ‘수학툰’은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만으로 엄선했다. ‘수학툰’ 속 흥미로운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다고만 생각했던 교과서 속 개념들이 어느새 쉽게 다가올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 배울 수 없었던 숨은 수학사까지 펼쳐내 초등학생에게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고 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그간 배워온 내용들을 보다 깊이 있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한다. 지금 바로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펼쳐 코마와 매쓰워치, 베드몬과 함께 환상적인 판타지 여행을 떠나보자. 고대부터 현대까지,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들며 여행을 거듭할수록 아이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수학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것이며 점차 수학의 새로운 즐거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15권 『삼각비에서 파동과 쓰나미까지』에서 다룬 내용 『삼각비에서 파동과 쓰나미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수학자들이 그들의 엉뚱한 생각을 논리적으로 접근해 만든 삼각비에 관한 이론으로 이 세상 누구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수학의 세계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삼각비를 접하기 전 먼저 사인, 코사인, 탄젠트의 정의에 대해 직각삼각형을 이용해 알아보고 이들 사이의 재미있는 관계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또 삼각비가 과학이나 천문학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예를 들어 설명한다. 이 책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과정의 비와 비율, 중등과정의 삼각비, 고등과정에서의 삼각함수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교과과정의 내용 중 다소 어려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초등학생들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만화나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삼각비를 이용해 별까지의 거리를 구하는 방법이나 지구와 달, 태양 사이의 거리 관계를 찾는 문제도 다루고 있으며, 삼각비로부터 직각삼각형을 활용해 삼각함수를 정의하며, 이를 이용해 위아래로 출렁이는 형태의 사인함수와 파동과의 관계를 알고 파동의 가장 큰 예인 지진해일, 즉 쓰나미에 대해 알아본다. 이는 물리학자인 저자가 물리학과 과학, 수학의 밀접한 관계는 물론이고 그 관계 속에서 여러분만의 재미있는 연구를 통해 부담 없이 수학을 즐기며 새로운 과학이론을 만들어 보거나 훌륭한 수학자나 물리학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삼각비와 삼각비의 신비로움이 어떻게 과학을 바꿀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사실 이 책에 소개된 삼각비와 삼각비의 성질에 관한 내용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비와 비율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단원이다.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그리고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뭉치 / 황근기 (지은이), 김규준 (그림) / 2024.02.15
13,000원 ⟶ 11,700원(10% off)

뭉치수학동화황근기 (지은이), 김규준 (그림)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지루하고 고리타분한 주제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를 수학과 융합했다. 이 시리즈에서는 여러분 또래가 주인공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을 따라 여러 에피소드를 겪는 과정에서 자칫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졌던 수학이 술술 읽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는 창던지기, 농구, 컬링, 스키점프 등 여러 스포츠와 수학을 융합하였다. 단순해 보였던 스포츠도 수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예를 들어 창던지기와 농구에는 황금 각도가 있고, 컬링과 스키점프에는 특별한 점수 계산법이 있으며, 야구의 타율에는 확률의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토너먼트와 리그전에서 경기 수를 구할 때 이용되는 수학 계산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실생활과 수학을 연결하는 마법 같은 책 8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 하나, 스포츠 속에 수학이 있다고요? 원 / 자료의 정리 이야기 둘,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길이 재기 / 각도 이야기 셋, 알쏭달쏭 점수 계산법 덧셈과 뺄셈 이야기 넷, 토너먼트 속 수학 원리를 찾아라 규칙 찾기 / 평균과 가능성 이야기 다섯, 동네 야구장에서 찾아낸 수학 자료의 정리 / 소수의 덧셈과 뺄셈 / 비와 비율2022 개정 수학 교과 대비, 실생활과 수학을 연결하는 마법 같은 책! 2015 개정 교육과정부터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핵심역량이 소개되고 반영되었습니다. 2015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창의·융합’은 타 교과나 실생활의 지식을 수학과 연결하여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서 특히 수학 과목의 경우에는 여섯 가지 수학 교과 역량(문제 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정보 처리, 태도 및 실천)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중 ‘태도 및 실천’은 ‘수학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주적 수학 학습 태도와 민주 시민 의식을 갖추어 실천하는 능력’입니다. 그런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6개였던 교과 역량이 5개로 통합되었습니다. 태도 및 실천, 창의/융합 역량이 ‘연결’ 역량으로 통합된 것입니다. 즉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정보처리, 연결 능력입니다. 영역이나 학년군 내용 간에 관련된 수학의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새로운 지식을 생성하면서 창의성을 기르게 하고, 수학과 실생활, 사회 및 자연 현상, 타 교과의 내용을 연계하는 과제를 활용하여 수학의 유용성을 인식하도록 태도 및 실천과 창의 융합이 ‘연결’로 통합된 듯합니다.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바로 이런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워 줍니다. 우리는 수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에서 실생활과 수학이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지루하고 고리타분한 주제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보를 수학과 융합했다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여러분 또래가 주인공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인공을 따라 여러 에피소드를 겪는 과정에서 자칫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졌던 수학이 술술 읽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표지판을 통하여 수의 범위를 알아보고 부산 광안대교로부터 평행을 공부하는 ‘교통’, 롯데월드타워와 큐브 하우스 등 독특한 건축물에서 수학을 이끌어 내는 ‘건축’, 토너먼트와 리그전의 원리를 수학으로 풀어내는 ‘스포츠’, 어른 옷과 아이 옷의 치수가 다른 이유를 수학적으로 알아보는 ‘음식과 패션’, 날짜 변경선으로 시간의 덧셈과 뺄셈을 공부하는 ‘자연’ 등 수학과 융합된 생활 속 이야기들이 정말 신선하고 다채롭지 않나요? 실생활 속 수학이 다양한 방법으로 융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문제 해결력이 늘어나게 되겠죠. 여러분도 이 시리즈를 통해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적 문제를 발견하는 습관을 갖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2022 개정 교과과정에서 필요한 수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융합된 수학! 우리의 주변에서 수학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중에서 초등학생과 친밀한 것들을 골라 생활 속의 수학으로 발전시켰다는 것이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는 창던지기, 농구, 컬링, 스키점프 등 여러 스포츠와 수학을 융합하였습니다. 단순해 보였던 스포츠도 수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예를 들어 창던지기와 농구에는 황금 각도가 있고, 컬링과 스키점프에는 특별한 점수 계산법이 있으며, 야구의 타율에는 확률의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한 토너먼트와 리그전에서 경기 수를 구할 때 이용되는 수학 계산법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실생활 속 숨어 있는 수학의 재발견’ 시리즈는 수학적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해당 주제에 대해 보충하는 ‘한 걸음 더’ 코너도 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도 있으며, 끝부분에는 실생활 연계 통합 교과형(steam) 읽을거리 ‘수학 읽기’가 실려 있습니다.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에서는 창던지기, 농구, 컬링, 야구 등 스포츠 속에 숨어 있는 여러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화장실 익스프레스 : 병구꽃이 피었습니다
혜화동 / 김원섭, 고선아 (지은이) / 2025.01.15
14,000원 ⟶ 12,600원(10% off)

혜화동자연,과학김원섭, 고선아 (지은이)
보통 우리는 실험하려면 거창하고 많은 도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 속에는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간단한 도구들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과학 실험 방법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화장실은 전 세계 누구나 반드시 이용해야 하지만 왠지 오싹함을 느끼는 장소이기도 하다. 용도는 같아도 모양도 가지가지 냄새도 각각 달라 오감이 곤두서는 장소이기도 하다. 매일매일 갈 수밖에 없는 화장실은 스토리의 시작점이 된다. 언제 어디인지 모르지만, 세계 곳곳에는 전혀 다른 멀티버스로 연결해 주는 터널이 있다. 그 터널로 들어가는 이동수단이 바로 화장실 익스프레스다. 각 에피소드 속 저마다 다른 사연의 주인공들이 화장실에 간다. 거기에 놓여 있는 <무서운 과학책>. 펼치는 순간, 화장실 익스프레스가 나타난다. 익스프레스를 타고 나서 문을 열면 다른 세상에 와 있다. 사연에 따라 장소는 모두 다르지만 공통된 빌런이 있다. 감정의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변기’. 감정이 꼬여 있을 때마다 절대 변기의 물이 가득 차서 결국 폭발한다. 그러면 세상은 사라지고 만다. 각 주인공은 화장실 익스프레스로 이동한 멀티버스 세상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책과 종이를 이용해서!에피소드 #1 병구꽃이 피었습니다 실험 손대지 않고 종이꽃을 피워 나를 찾아봐! 원리 왜? 종이꽃이 스스로 피어날까? 화장실 미션 1 꽃을 피워 보자! 무엇이 숨어 있을까? 에피소드 #2 일곱 색깔 검은 무지개 실험 나만의 독특한 머리카락 색깔을 찾아라! 원리 왜? 검은색 잉크에서 다른 색깔이 나타날까? 화장실 미션 2 머리카락은 무슨 색깔? 에피소드 #3 되돌아오는 마법 실험 다시 되돌아오는 비행기를 만들어 보라고? 원리 왜? 종이비행기가 다시 돌아올까? 화장실 미션 3 되돌아오는 비행기 만들기 에피소드 #4 내가 버린 휴지 한 장 실험 휴지 한 장으로 물이 쏟아지지 않게 막아라! 원리 왜? 물이 쏟아지지 않는 걸까? 화장실 미션 4 물 막는 마술 카드 에피소드 #5 냐옹몬의 시곗바늘 실험 째깍째깍 해시계를 만들 수 있다고? 원리 왜? 그림자를 이용하여 시간을 잴 수 있을까? 화장실 미션 5 해시계 만들기생각하고, 실험하고,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깨우치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책 시리즈 책이 지식만 전달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만들고 즐기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책 시리즈이다. “스토리 + 과학 실험 + 원리”로 구성된 화장실 익스프레스는 별도의 준비물 없이 책 한 권으로 스토리와 연관된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알 수 있다. 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집에서 과학을 내가 직접 실험한다! 실험도구가 없다고? 이 책을 펼쳐 봐! 보통 우리는 실험하려면 거창하고 많은 도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 속에는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간단한 도구들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과학 실험 방법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화장실은 전 세계 누구나 반드시 이용해야 하지만 왠지 오싹함을 느끼는 장소이기도 하다. 용도는 같아도 모양도 가지가지 냄새도 각각 달라 오감이 곤두서는 장소이기도 하다. 매일매일 갈 수밖에 없는 화장실은 스토리의 시작점이 된다. 언제 어디인지 모르지만, 세계 곳곳에는 전혀 다른 멀티버스로 연결해 주는 터널이 있다. 그 터널로 들어가는 이동수단이 바로 화장실 익스프레스다. 각 에피소드 속 저마다 다른 사연의 주인공들이 화장실에 간다. 거기에 놓여 있는 <무서운 과학책>. 펼치는 순간, 화장실 익스프레스가 나타난다. 익스프레스를 타고 나서 문을 열면 다른 세상에 와 있다. 사연에 따라 장소는 모두 다르지만 공통된 빌런이 있다. 감정의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변기’. 감정이 꼬여 있을 때마다 절대 변기의 물이 가득 차서 결국 폭발한다. 그러면 세상은 사라지고 만다. 각 주인공은 화장실 익스프레스로 이동한 멀티버스 세상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책과 종이를 이용해서! 각 에피소드에는 어떤 과학 원리를 숨어 있을끼? 에피소드 #1 병구꽃이 피었습니다 물이 좁은 틈으로 들어가면 응집력과 부착력이 작용하면서 계속 틈을 따라 들어가게 돼요. 종이가 물을 흡수하는 원리가 바로 이런 응집력과 부착력의 작용 때문인데, 이런 현상을 모세관 현상이라고 한답니다. 종이를 크게 확대해 보면 틈이 아주 많이 있어요. 이런 틈을 따라서 물은 계속 흡수되고, 흡수된 물로 인해서 구겨진 종이는 원래 상태로 펴지게 되는 것이지요. 에피소드 #2 일곱 색깔 검은 무지개 사인펜의 잉크는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진 물질이 섞여 있는 혼합물이랍니다. 이런 혼합물을 각각의 물질로 분리하는 실험을 크로마토그래피라고 한답니다. 잉크는 종이 위에 묻어 있는데, 물이 닿으면 혼합된 물질이 물에 떠서 물이 이동하는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게 돼요. 그중에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질일수록 먼저 남게 되고, 가벼운 물질은 좀 더 멀리 물과 함께 이동해요. 무거운 물질과 가벼운 물질의 색깔이 각각 달라서 종이에는 색깔이 남게 되지요. 에피소드 #3 되돌아오는 마법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건 공기의 힘 때문이에요. 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공기는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요. 비행기가 공기를 빠르게 가로지를 때는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는 힘이 더 커져서 위로 뜨게 되지요. 종이비행기도 이러한 공기의 힘 때문에 하늘을 날 수 있어요. 이때 날개의 모양이나 각도 등을 조절하면 하늘을 날면서도 빙빙 돌거나 되돌아오는 등의 색다른 비행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에피소드 #4 내가 버린 휴지 한 장 물 분자들은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페트병 안에 있는 물 분자들은 사방에서 서로 잡아당기는 힘을 받아요. 하지만 페트병 입구처럼 표면에 있는 물 분자들은 액체 안쪽으로만 힘을 받게 되는데 이걸 ‘표면장력’이라고 해요. 이런 힘 때문에 휴지처럼 얇고 약한 재료로 입구를 막아도 물이 쏟아지지 않을 수 있어요. 에피소드 #5 냐옹몬의 시곗바늘 우리는 매일 동쪽에서 해가 뜨고 서쪽으로 해가 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것은 지구가 태양을 바라보며 하루에 한 번씩 제자리를 도는 자전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매일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의 위치는 시각에 따라 변하고, 그에 따라 지구에 있는 물체의 그림자도 달라져요. 이 그림자의 변화를 이용해 시각을 알 수 있게 한 것이 해시계예요. “병구꽃이 피었습니다”“종이는 물을 흡수하잖아. 그러면 종이가 펴진다고 들었어. 꽃봉오리를 연못에 담그면 꽃이 다시 피어날지도 몰라!”병구는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다. 띠부씰을 사러 편의점으로 달려갈 때보다, 아픈 배를 안고 화장실로 달려갈 때보다 더 빨리 달렸다. 물이 좁은 틈으로 들어가면 응집력과 부착력이 작용하면서 계속 틈을 따라 들어가게 돼요. 종이가 물을 흡수하는 원리가 바로 이런 응집력과 부착력의 작용 때문인데, 이런 현상을 모세관 현상이라고 한답니다.
고양이 수잔
꿈과비전 / 신성범 지음 / 2018.01.22
18,000

꿈과비전명작,문학신성범 지음
그동안 고양이 시리즈 동시·장편동화집을 꾸준히 펴낸 신성범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단편동화집이다. 작가는 그동안 썼던 단편동화 중에서 35편을 추렸다. 단편동화는 대체적으로 원고지 30매 내외인데 결코 길지 않은 분량이기에 한 번에 읽을 수 있어 좋다. 그 정도 분량이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는데,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짧은 글 속에 재미와 감동이 담겨 있다.1) 고양이 나라 충신 코코 대위 2) 누가 누가 잘 하하나 3) 여드름 때문에 4) 스마트폰 사건 5) 아빠 때문이야 6) 엄마가 하고 싶은 일 7) 이야기꾼 할아버지 8) 떡볶이 때문에 9) 쓰레기통 10) 고릴라가 주고 간 선물 11) 내 사랑 길코 12) 낭떠러지 13) 고양이 형제 14) 슬픈 여우 이야기 15) 생일 촛불 16) 서당에 간 호랑이 17) 거대한 개구리 18) 추석 날 있었던 일 19) 움직이는 사진 20) 돌멩이 놀이 21) 시 쓰기 백일장 22) 아주 나쁜 너구리 23) 동시 쓰는 고양이 24) 엄마 얼굴 25) 잃어버린 고양이 26) 도토리 지키기 27) 찰흙 인형 28) 커피 귀신 29) 황금 두꺼비 30) 목욕탕에서 있었던 일 31) 엄지 왕자 32) 내가 너무 예민했나 봐 33) 민수 할아버지 34) 로봇 럭키 35) 고양이 수잔그동안 고양이 시리즈 동시·장편동화집을 꾸준히 펴낸 신성범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단편동화집이다. 작가는 그동안 썼던 단편동화 중에서 35편을 추렸다. 단편동화를 쓰면서 많이 즐거웠다는 작가는 동화가 생각대로 잘 써지면 마음이 즐거웠다고 한가. 그렇지 않고 잘 써지지 않을 때는 초조했는데 이 때마다 ‘왜 동화가 안 써지는 거지?’라고 스스로에게 물었다고. ‘동화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라는 화두를 던지고 작가는 그 답으로 ‘아이처럼 행동하고 아이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동화는 어른이 쓰는 글이지만 글 속에 아이 마음이 담겨져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 독자층이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동화를 다 쓰고 나서는 항상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좀 더 잘 썼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겠는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지 않은가. 작가는 “나 자신부터 재미있지 않으면 소용없다. 내가 쓴 글을 보고 웃을 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게 아쉬웠다. 동화를 재미있게 써야 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고백한다. 단편동화는 대체적으로 원고지 30매 내외인데 결코 길지 않은 분량이기에 한 번에 읽을 수 있어 좋다. 그 정도 분량이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는데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짧은 글 속에 재미와 감동이 있어야 한다. 아이들에게는 동화책을 읽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놀이가 많은데 굳이 책을 읽을까? 그래서 재미있어야 읽는다. 다른 것보다 책 읽는 게 더 재미있는데 안 읽을 아이는 없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화를 쓸 때는 항상 아이들이 읽고 재미있는지부터 생각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다음으로 동화를 쓰기 위해서는 소재를 많이 찾아야만 하는데 아이들을 잘 관찰하고 생활을 엿봐야 한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요즘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동화 속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작가는 어린이었을 때만 생각해서는 안 되는데 그 시절과 지금은 분명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성인이 된 작가가 어렸을 때 있었던 얘기를 오늘 날 아이들이 이해 못할 수 있다. 몇 십 년 전과 현재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동화는 오늘날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야만 하는데 아이들이 많이 읽고 좋아할 수 있는 내용으로 동화를 써야 한다. 기껏 노력해서 동화를 썼는데 아무도 읽지 않는다고 하면 맥이 빠질 수밖에 없다. 좋은 동화는 구전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진다. 작가는 앞으로도 계속 동화를 쓸 것이라고 다짐한다. 동화를 자주 접하다보면 언젠가는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동화를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스스로에게 위안한다. 아마도 그렇게 되면 많은 아이들이 작가가 쓴 동화를 읽고 즐거워 할 수 있으리라.
최고의 불량 짝꿍
씨즐북스 / 박현숙 지음, 김정진 그림 / 2017.03.27
9,800원 ⟶ 8,820원(10% off)

씨즐북스명작,문학박현숙 지음, 김정진 그림
마음을 읽어주는 동화 시리즈. 주인공 서동학이 진정한 짝꿍이 되어가는 과정을 찬찬히 보여 준다. 동학이는 처음부터 불량 짝꿍이 되려고 하지는 않았다.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친구와 짝꿍에게 그 탓을 돌렸을지도 모른다. 자기보다 키가 작고, 통통하다고 무시했던 짝꿍이 오히려 주인공을 배려하는 모습에 우리의 불량 짝꿍은 서서히 변하게 된다. 어느 때보다도 이 책에서는 친구와 짝꿍이라는 말이 훈훈하다. 자신의 모든 것을 친구를 위해 배려하는 참된 우정을 보여 준다.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더라도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 배려를 바탕으로 한 참된 우정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를 깨닫게 한다. 또한 똑똑한 영재보다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작가의 말|엄마 친구 아들들은 배신자|짝꿍이랑 함께!|어디로든 꺼져 버려|아깝다, 밥도 아까워Ⅰ세발자전거 게임|왜냐하면, 짝꿍이니까요동학이는 왜 불량 짝꿍이 되었을까? 학교 끝나면 학원가기 바쁜 요즘 아이들에게 친구 사귀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이 보내는 사람은 선생님 다음으로 짝꿍이 아닐까요. 그 짝꿍이 나랑 비슷하고, 내 맘도 알아주고,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멋지고 좋은 점만 가진 친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다릅니다. 나와 다르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살펴주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마음을 읽어 주는 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최고의 불량 짝꿍』에서는 주인공 서동학이 진정한 짝꿍이 되어가는 과정을 찬찬히 보여 줍니다. 동학이는 처음부터 불량 짝꿍이 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친구와 짝꿍에게 그 탓을 돌렸을지도 모릅니다. 자기보다 키가 작고, 통통하다고 무시했던 짝궁이 오히려 주인공을 배려하는 모습에 우리의 불량 짝꿍은 서서히 변하게 됩니다. 어느 때보다도 이 책에서는 친구와 짝꿍이라는 말이 훈훈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친구를 위해 배려하는 참된 우정을 보여 줍니다.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더라도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배려를 바탕으로 한 참된 우정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를 깨닫게 합니다. 또한 똑똑한 영재보다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선생님, 저는 그러기 싫어요. 소진수한테 뭐든 맞춰서 하기 싫다고요. 짝꿍 바꿔 주세요. 그러지 않으면 저는 최고의 불량 짝꿍이 될 거예요. 선생님이 시키는 것마다 엉망진창으로 하는 불량 짝꿍이 될 거라고요."나는 주먹을 불끈 쥐며 소리쳤다."불량 짝꿍?"선생님이 콧잔등을 찡그렸다."그래요, 불량 짝꿍이요."나는 아랫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진짜 그럴 작정이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수학 시간에 칭찬을 받았다."왜 답을 알려 줬냐?"나는 쉬는 시간에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소진수에게 물었다. 답을 알려 준 것은 고맙지만 그렇다고 단박에 친절한 척하는 것은 왠지 자존심 상했다."짝꿍이니까. 짝꿍이 야단맞으면 기분이 별로잖아."소진수는 중얼거리듯 말했다.짝꿍이니까!이상하게 가슴 한 중간이 전기가 흐르는 듯 찌릿했다.
악마의 심리 테스트
학산문화사(단행본) / 아가사 (지은이), PD정 (그림) / 2018.12.25
8,000원 ⟶ 7,2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교양,상식아가사 (지은이), PD정 (그림)
그동안 몰랐던 나의 단점을 분석하고 다툰 친구와 화해하는 방법은 물론 나의 비밀스런 소원도 알 수 있다.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드러나는 나의 속마음은?! 체리북스 제8탄.시작하는 말 제1장 본성이 한 눈에★ 심술쟁이 심리 테스트 테스트 01 방과 후 교실에 누군가 있다? 테스트 02 보름달 밤의 전설 테스트 03 얼굴의 반이 ××이 되었다?! 테스트 04 악마에게 사로잡힌 이유는? 테스트 05 교과서에 적힌 메시지 테스트 06 교실 안의 틀린 부분을 찾아라! 테스트 07 멈춘 시계는 몇 시 몇 분? 테스트 08 유령은 학교의 어디에서 나타날까? 테스트 09 인기 최고 공포 게임에 도전! 테스트 10 당신은 어떤 문을 고를까? 테스트 11 저주의 편지는 무엇으로 쓰여 있었을까? 테스트 12 악마의 그림을 그리자! 테스트 13 전학생이 왔다! 테스트 14 운명의 사다리 게임 테스트 15 나는야 명탐정! 수수께끼 풀이 미스터리 테스트 16 당신을 덮친 고통은? 제2장 진심을 할 수 있는☆ 우정 심리 테스트 테스트 17 공포 영화의 무서운 결말… 테스트 18 저주받은 클래스메이트는 누구? 테스트 19 깨지고 만 ‘그것’은? 테스트 20 담력시합에서 유령이 나타난 장소는? 테스트 21 유령이 좋아하는 노래는? 테스트 22 교장선생님의 그림이 변했다?! 테스트 23 심술쟁이의 뜻밖의 약점 테스트 24 내 친구가 유령이라면? 테스트 25 밤의 수영장에서 걸린 무서운 저주 테스트 26 만일 당신 앞에 유령이 나타난다면? 테스트 27 외딴 저택의 비밀 테스트 28 유령의 한 마디 테스트 29 교실이 평소와 다르다?! 테스트 30 인체모형은 밤에 무엇을 할까? 테스트 31 공포 게임의 라스트 신 테스트 32 유령은 어떤 장난을 칠까? 테스트 33 유령의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다? 테스트 34 101번째 유령은 어떤 캐릭터? 테스트 35 유령을 쫓는 필살기 테스트 36 공포의 집 보기 제3장 마음을 탐색하는♥ 연애 심리 테스트 테스트 37 불꽃놀이에서 돌아오는 길에 무슨 일이 벌어졌다? 테스트 38 졸업식 밤에 봐선 안 되는 것은? 테스트 39 게임에서 비장의 카드가 되는 캐릭터는? 테스트 40 관에 무늬를 그려보자! 테스트 41 유령에게 이름을 붙여보자! 테스트 42 비오는 밤 들려온 목소리 테스트 43 꽃미남 전학생의 정체는? 테스트 44 클래스메이트의 별명의 유래는? 테스트 45 악마에게 사로잡힌 등장인물은? 테스트 46 이상한 나라에 들어와 버렸다! 테스트 47 미스터리 소설을 찢은 이유 테스트 48 여관방에 유령이! 테스트 49 폭탄을 설치한 것은 누구?! 테스트 50 월식이 있는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테스트 51 등장인물은 누구? 테스트 52 당신이 가장 무서운 것은? 테스트 53 꿈속의 휴대전화 칼럼◆ 당신의 겉과 속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악마의 두근두근 성격 진단 1. 당신의 겉모습 성격 2. 당신의 속마음 성격 3. 운명수로 알아보는 상성 체크 【권말 부록】 진짜 자신을 연구해 보자☆ 나의 비밀 심리 노트 끝맺는 말공포스러운 상황에서 드러나는 나의 속마음은?! 체리북스 제8탄! -내가 친구에게 미움을 사는 이유는?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은? -나에게 맞지 않는 남자친구 타입은? 그동안 몰랐던 나의 단점을 분석! 다툰 친구와 화해하는 방법은 물론 나의 비밀스런 소원도 알 수 있어요! 시작하는 말아무도 없는 교실에 들어설 때, 으슥한 골목을 혼자 걸을 때, 문득 등줄기가 섬뜩할 때가 있죠.유령이 있는 걸까. 악마가 날 노리면 어쩌지….아아, 무섭다…. 그런데 궁금해. 한 번 보고 싶어!그런 여러분의 두근두근 오싹한 마음을 가득 담아 심리 테스트를 만들었어요.마음 속 악마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면 차마 남에겐 털어놓을 수 없는 진짜 속마음부터 가슴 깊이 묻어둔 고민 해결법까지 알 수 있을 거예요!자, 준비 됐나요? 그럼 악마의 심리 테스트, 시작합니다.Fortune navigator 아가사
동물 Animal
책빛 / 책빛 편집부 지음, 민소정 외 그림 / 2009.09.02
8,500원 ⟶ 7,650원(10% off)

책빛자연,과학책빛 편집부 지음, 민소정 외 그림
우리가 꼭 알고 싶었던 너무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쉽고 말랑말랑하게 다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 질 수 있도록 만든 과학 학습 시리즈 ‘동물’편. 아프리카로 북극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흥미로운 동물에 관한 과학적 호기심을 술술 자세히 옆에서 이야기하듯이 생생하게 해결해 준다. 풍부한 사진들과 도해, 일러스트들은 좀 더 쉬운 이해를 돕고 손색없고 풍부한 학습 자료 역할을 해준다. 중간 중간 만화를 넣어 자칫하면 따분해 질 수 있는 과학을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끼도록 돕는다. 또한 조금 더 알고 싶은 궁금증들은 호기심폭발 코너에서 자세하게 다시 한 번 다뤄 준다. '새의 날개에는 왜 그렇게 깃털이 많지?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봄이 온 걸 어떻게 알지?' 와 같은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날아다니는 동물, 조류 뱀과 거북이 같은 모임에 속한다고?/북극곰은 왜 사막에서 살지 못할까?/ 새의 조상이 파충류라고?/ 새는 새인데 날지 못하는 새는?/독수리와 콩새의 부리는 왜 다를까?/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까?/새의 몸은 왜 따뜻할까?/새의 깃털은 왜 물에 젖지 않을까?/새가 둥지를 짓는 까닭은?/제비는 왜 겨울에 볼 수 없을까?/자기 새끼를 다른 새에게 키우게 하는 새는?/날지 못하는 새들 모두 모여라 물속에 사는 동물, 어류 고등어는 바다에, 피라미는 강에!/물고기는 어떻게 물에서 숨을 쉴까?/물고기는 왜 무리 지어 다닐까?/하늘을 나는 물고기도 있다고?/물고기는 왜 알을 많이 낳을까?/깊은 바다에 괴물 물고기가 살까?/물고기도 맛을 느낄까?/식물일까, 동물일까? 바다 속 산호 젖을 먹고 사는 동물, 포유류 고래도 박쥐도 포유류 식구/포유류가 점점 사라져 가는 까닭은?/엄마 젖은 맛있어!/기린과 코끼리는 입맛이 달라!/알을 낳는 포유류도 있을까?/얼룩말에게도 무기는 있어!/사자는 어떤 방법으로 사냥을 할까?/먹이 사슬이란 무엇일까?/바다의 맹수 범고래/낙타의 혹은 왜 커졌다 작아졌다 할까?/가장 똑똑한 포유류는?/캥거루 아기 주머니의 비밀은?/침팬지는 사람처럼 헤엄을 칠 수 있을까?/어느 동물이 제일 빠를까? 체온이 변하는 동물, 파충류. 양서류 공룡은 큰데, 왜 파충류는 작지?/공룡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공룡 이름은 어떻게 붙였을까?/날씨에 따라 체온이 바뀐다고?/도마뱀 꼬리는 잘라도 안 죽나?/코브라와 몽그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거북이 땅에 알을 낳는 까닭은?/악어는 어떻게 물속에서도 숨을 쉴까?/악어 입 속에 들어가도 안전한 새는?/뱀은 귀가 있을까, 없을까?/물 위를 걷는 신기한 도마뱀은?/사막에는 왜 개구리가 없을까?/미끈미끈 개구리, 우툴두툴 두꺼비/ 도룡뇽은 오염된 곳을 싫어해!/신기한 능력을 가진 특별한 동물은?/알록달록 다양한 개구리새의 깃털은 왜 물에 젖지 않을까?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쉴까? 공룡은 큰데, 파충류는 왜 작지? 사막에는 왜 개구리가 없을까?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는 우리가 꼭 알고 싶었던 너무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참 쉽고 말랑말랑하게 다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 질 수 있도록 만든 과학 학습 시리즈이다. 그 중에서 ‘동물’은 과학 분야 가운데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부분일 것이다. 이번에는 하우삼촌이 동물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는 동물 병원 원장님이 되어 아프리카로 북극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흥미로운 동물에 관한 과학적 호기심을 술술 자세히 옆에서 이야기하듯이 생생하게 해결해 준다. 또 풍부한 사진들과 도해, 일러스트들은 좀 더 쉬운 이해를 돕고 손색없고 풍부한 학습 자료 역할을 해준다.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넣어 자칫하면 따분해 질 수 있는 과학이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온다. 조금 더 알고 싶은 궁금증들은 호기심폭발 코너에서 자세하게 다시 한 번 다뤄 준다. 예를 들어 새의 날개에는 왜 그렇게 깃털이 많지?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봄이 온 걸 어떻게 알지? 같은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동화, 상식, 만화, 사진, 도해, 그림 등을 섞어 가며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원리를 설명해 주는 참 쉬운 물음표 과학 학습 시리즈 ‘동물’과 함께 여러분의 호기심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보자!사막에 사는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니, 왜 /얼마나 덥고 목마르겠어요. 모래만 바다처럼 펼쳐져 있고 물도 없으니 말이에요/그래요. 사막에 사는 동물들이 모두 이 초원이나 숲으로 이사 왔으면 좋겠어요 /하하, 사막에 사는 동물은 이미 환경에 적응해서 큰 문제가 없을 거야. 오히려 사막을 떠나 사는 게 더 불편할걸. 사막에도 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야. 물이 솟아오르고 식물이 자라는 오아시스가 있으니까. 오아시스 주변엔 풀과 나무 동물이 살고 있지. 하지만 대부분이 메마른 지형이니까 사막에 살기 위해서는 동물도 그곳에 적응해야 살지. ‘사막’하면 떠오르는 동물이 바로 낙타일 거야. 낙타는 나뭇잎과 풀만 있으면 물이 없어도 며칠은 버틸 수 있지. 낙타 등에 있는 혹에는 지방이 들어 있어. 낙타는 혹에 저장된 지방에서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물이나 먹이를 먹지 않고도 일주일 정도 버틸 수 있어. 낙타의 혹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영양 창고라고 할 수 있지. 낙타가 혹에 있는 지방을 영양분으로 사용하면 혹은 점점 줄어들어. 하지만 물을 마시면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오지...
치카치카 올리
은나팔(현암사) / 마르쿠스 C. 포이르슈타인 글, 올라프 오스텐 그림, 김경연 옮김 / 2013.11.20
10,000원 ⟶ 9,000원(10% off)

은나팔(현암사)그림책마르쿠스 C. 포이르슈타인 글, 올라프 오스텐 그림, 김경연 옮김
이 닦기가 싫어서 캥거루처럼 도망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올리는 루이랑 릴리랑 같이 마르쿠스네 집에서 산다. 올리는 돼지 인형이고, 루이는 쥐 인형, 릴리는 호랑이 인형이다. 마르쿠스는 인간 어른이다. 마르쿠스는 다섯 번째 생일에 인형들을 선물로 받았다. 마르쿠스는 이제 스무 살이 되었고, 그동안 마르쿠스와 세 인형 친구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되었다. 마르쿠스는 사진작가이다. 힘든 하루를 보낸 마르쿠스는 잠을 자고 싶었다. 하지만 인형들은 잠자기 전에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졸라 댄다. “이야기를 하기엔 너무 늦었잖니. 너희가 이 닦는다고 그렇게 꾸무럭대지만 않았어도!” 마르쿠스가 거절한다. “이 닦는 거 지겨워!” 호랑이 릴리가 기다렸다는 듯이 말한다. 그러자 돼지 올리가 말한다. “안 그래. 이 닦는 게 얼마나 신나는데” 돼지 올리는 어디서 무슨 일을 했길래, 이 닦는 일이 신나고 위험한 일이라고 말하는 걸까?누가 이 닦는 게 지겹대? 얼마나 신 나는 일인데! 올리는 루이랑 릴리랑 같이 마르쿠스네 집에서 삽니다. 올리는 돼지 인형이고, 루이는 쥐 인형, 릴리는 호랑이 인형입니다. 그럼 마르쿠스는 누구냐고요? 마르쿠스는 인간 어른입니다. 마르쿠스는 다섯 번째 생일에 인형들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마르쿠스는 이제 스무 살이 되었고, 그동안 마르쿠스와 세 인형 친구들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돼지 올리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뭐든 척척 잘합니다. 파란 쥐 루이는 독서를 엄청 좋아하고, 호랑이 릴리는 어떤 여자애보다 용감하고 운동을 좋아하지요. 마르쿠스는 사진작가입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마르쿠스는 잠을 자고 싶습니다. 하지만 인형들은 잠자기 전에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졸라 댑니다. “이야기를 하기엔 너무 늦었잖니. 너희가 이 닦는다고 그렇게 꾸무럭대지만 않았어도!” 마르쿠스가 거절하네요. “이 닦는 거 지겨워!” 호랑이 릴리가 기다렸다는 듯이 말합니다. 그러자 돼지 올리가 말합니다. “안 그래. 이 닦는 게 얼마나 신 나는데. 하지만 위험하기도 해. 내가 몇 년 동안 이 닦아 주는 일을 해서 알아. 목숨이 위태로웠던 적도 여러 번 있었어.” 돼지 올리는 어디서 무슨 일을 했길래, 이 닦는 일이 신 나고 위험한 일이라고 말하는 걸까요? 치카치카 올리와 함께 우리 모두 치카치카! 올리는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이를 닦아 주는 일을 했답니다. 캥거루 남매 미하엘과 이다는 이 닦기가 싫어서 울타리를 넘어 도망을 다녔고, 코끼리 이반은 나무 한 그루를 통째로 씹다가 어금니에 나무가 끼어서 올리가 톱으로 잘라 주기도 했습니다. 늙은 기린 프리다의 이를 닦아 주기 위해서는 밧줄로 몸을 묶고 기린의 긴 목을 타고 기어 올라가야 했지요. 늘 올리를 맛있는 먹이라도 되는 양 쳐다보던 악어 뤼디거의 이를 닦을 때는 엄청난 용기를 내야 했습니다. 올리는 자동차 기중기를 이용해 악어가 입을 다물지 못하도록 고정시켜 놓고 이를 닦아 주었습니다. 늙은 갈색 곰 디터는 평생 한 번도 이를 닦지 않은 입 냄새 고약한 환자였습니다. 도무지 이를 닦지 않으려고 하는 곰에게는 고압 구강세척기를 이용해서 입을 헹궈 주는 수밖에 없었지요. 『치카치카 올리』는 이 닦기가 싫어서 캥거루처럼 도망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돼지 올리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 닦는 일은 귀찮고 지겨운 일이 아니라 신 나고 재미있는 일이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늙은 곰 디터처럼 고약한 입 냄새가 나서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질 테니까요.
보물섬
마루벌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글, 스콧 맥코웬 그림, 안인희 옮김 / 2009.04.26
13,000원 ⟶ 11,700원(10% off)

마루벌명작,문학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글, 스콧 맥코웬 그림, 안인희 옮김
이 작품에서는 잔인함과 관대함 냉혹함과 온화함, 교활함과 순진함이 공존하는 존 실버를 통하여 인간의 복잡한 본성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으로는 독특하게 이중성을 지닌 뒤틀린 해적을 주인공으로 내세움으로써 대중의 관심을 고조 시키며, 뛰어난 성격 묘사,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독자들을 모험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미지의 섬으로 보물을 찾아 떠나는 신 나고 흥미진진한 모험 원작을 직접 읽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고전은 너무나 유명해서 제목만으로도 이미 읽은 것 같은 친숙한 느낌을 준다. 시공을 초월한 이 작품들은 번역서, 해설서, 요약본, 영화화 된 형태로 다양하게 소개되어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살면서 한 번쯤은 읽어야 할 책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현대에 쏟아지는 좋은 책만 해도 그 양이 어마어마한데, 내용이 짐작되는 옛날 책까지 꺼내볼 여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어 볼 수 있다. 그러나 요약되고 변주된 이야기는 원전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지 못한다. 원전을 직접 읽을 때만이 그 풍성한 내용이 섬세하게 되살아나 내면에 아름다운 결을 남기고, 삶에 깊이를 더한다. 또 정확히 읽는 것만으로도 논리적 글쓰기와 독서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마루벌 클래식」은 아동, 청소년 독자들이 이런 소중한 경험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으며, 원전의 의미와 느낌을 최대한 정확하게 살렸다. 지금까지 출간된 책 가운데 가장 클래식답다. 고전은 한 번 읽고 덮어 두는 책이 아니라 몇 번이고 ‘다시’ 꺼내보는 책이다. 오래도록 함께 할 책인 만큼 소장 가치가 높은 클래식을 선택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이미 많은 클래식이 국내에 출간됐지만 지금까지 책들은 독자 연령층에 맞춘 번역, 유행을 따른 그림과 디자인 등으로 시선을 끌어왔다. 이런 책은 잠깐은 환영 받을 수 있겠지만 긴 세월을 함께 하기에는 부족하다. 「마루벌 클래식」은 이런 점을 충실히 고려해서 기본을 지킨 클래식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우리나라 최고로 꼽히는 역자들이 마루벌 편집진과 함께 오랜 시간 공들인 번역으로 원전의 재미와 감동을 재현해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추기 위해 원전의 문장을 왜곡하거나 생략하지 않도록 신경 썼으며,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정확하고 간결한 옮긴이 주를 붙였다. 그림은 디자인 삽화 전문가인 스콧 맥코웬이 스크래치 보드(딱딱하고 하얀 분필로 되어 있는 표면에 검정 잉크를 얇게 바른 다음 예리한 칼로 긁어내어 하얀 선이 드러나게 한다) 기법으로 예술적이고 독특하게 표현해 클래식의 가치를 높였다. 아서 포버 박사의 여러 질문이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원전을 그대로 살린 클래식은 어린 독자가 읽기에는 어려울지 모른다. 어쩌면 작품이 던지는 의미는 놓친 채 흥미만으로 읽을 수 있다. 사실, 고전은 흥미 차원에서도 여느 작품 못지않게 재미있다. 의미는 잠시 접어 두고 재미만 느낀다고 해도 충분히 특별한 독서가 될 것이다. 고전이 한 번 읽고 덮어 두는 책이 아니라 ‘다시’ 꺼내 보는 책임을 기억한다면 더욱 그렇다. 그래도 그냥 덮기에 아쉬움이 남는 독자들을 위해 책 후반부에 교육학자인 아서 포버 박사의 여러 질문을 준비했다. 질문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하며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질문을 어렵게 여길 필요는 없다. 그저 같은 책을 읽은 한 명의 독자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의 감동을 함께 한다는 기분으로 답을 떠올리면 된다. 보물 지도, 선상 폭동, 젊은 영웅 짐 호킨스의 대담한 배짱 등 읽을거리가 가득한 해양 모험 소설의 고전 ‘벤보 제독’ 주막에 묵게 된 빌리 본즈 선장의 보물 지도를 얻게 된 짐 호킨스는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항해 중이던 어느 날 사과 통 속에 들어갔던 짐은 존 실버를 비롯한 다른 선원들이 반란을 꾀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몇 날 며칠을 고생한 끝에 드디어 보물섬에 도착한 짐 호킨스와 존 실버 일행은 서로 쫓고 쫓기는 사투를 벌이게 된다. 과연 짐 호킨스 일행은 해적 무리와의 싸움에서 무사히 목숨을 지키고 보물을 찾아낼 수 있을까? 이 작품에서는 잔인함과 관대함 냉혹함과 온화함, 교활함과 순진함이 공존하는 존 실버를 통하여 인간의 복잡한 본성을 그리고 있다. 어린이 책으로는 독특하게 이중성을 지닌 뒤틀린 해적을 주인공으로 내세움으로써 대중의 관심을 고조 시키며, 뛰어난 성격 묘사,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독자들을 모험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미지의 섬으로 보물을 찾아 떠나는 신 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꿈꾼다. 어딘가에 보물이 숨겨져 있고 그것을 찾게 되기를. 인생은 결코 쉽지 않은 보물 찾기. 인생처럼 험난한 바다에서 보물을 찾는 짐 호킨스를 통해 모험심과 도전 정신, 그리고 인생의 낭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질적인 성공만 강조하는 이 시대에,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인생의 진정한 보물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1883년에 첫 출간된 보물섬은 여러 차례 영화(1990년 미국에서 제작한 보물섬은 명배우 찰톤 해스턴과 영화 다크 나이트로 유명한 크리스천 베일이 주연하기도 하였다)와 만화로 만들어질 만큼 오랜 사랑을 받았다.
최강 1학년
윌북주니어 / 이서윤 (지은이), 김유신 (그림) / 2025.02.10
15,800원 ⟶ 14,220원(10% off)

윌북주니어생활,인성이서윤 (지은이), 김유신 (그림)
입학과 등교를 앞둔 어린이들의 최강 든든 안내서. 16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 10만 유튜브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의 이서윤 선생님이 다년간의 초등 교사 생활을 하며 직접 지도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만화 형식으로 풀었다. 『최강 1학년』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겪을 난처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스스로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학교에서 길을 잃거나 바지에 실례를 해버렸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급식에 나온 처음 보는 반찬을 먹고 싶지 않을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다 먹고 난 우유갑을 처리하거나 물건을 빌려주고 돌려받을 때의 요령은 무엇일지,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알아두면 크게 도움 되는 사례들을 어린이 입장에서 꼼꼼하게 담았다. 유사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첫째 날: 으악, 여긴 어디야? 18 둘째 날: 엄마 없이 잘할 수 있을까? 22 셋째 날: 선생님이 무서워! 26 넷째 날: 바지에 똥을 지렸어 30 다섯째 날: 방귀가 터질 것 같아 36 여섯째 날: 갑자기 이가 쑤욱? 40 일곱째 날: 건강 검진 하기 싫어~ 44 여덟째 날: 아야야, 무릎 까졌어 48 아홉째 날: 꼬르륵~ 내 배에서 천둥이? 54 열째 날: 이 반찬 먹기 싫은데? 60 열한째 날: 젓가락은 다루기 어려워 66 열둘째 날: 우유 폭탄을 맞은 날 72 열셋째 날: 왜 나만 안 따지는 거야? 78 열넷째 날: 아차, 내 실내화! 82 열다섯째 날: 목마른데 물통이 없으면? 88 열여섯째 날: 내 필통 본 사람? 92 열일곱째 날: 비 오는데 우산이 없어! 96 열여덟째 날: 숙제를 두고 왔어! 100 열아홉째 날: 언제 수업 시작했어? 106 스무째 날: 복도에서 뛰면 왜 안 돼? 110 스물한째 날: 받아쓰기 망했어 116 스물둘째 날: 줄넘기가 너무 어려워 120 스물셋째 날: 재잘재잘 입을 멈출 수 없어! 124 스물넷째 날: 나 아직 다 안 끝났는데? 128 스물다섯째 날: 휴대폰이 갑자기 울리면? 132 스물여섯째 날: 모르는 곳에 나 혼자야! 136 스물일곱째 날: 빌려 간 내 물건을 돌려줘! 140 스물여덟째 날: 싸운 친구랑 어떻게 지내지? 144 스물아홉째 날: 왜 자꾸 놀리는 거야? 148 서른째 날: 친한 애랑 짝 하고 싶은데? 152▶ 학부모가 가장 신뢰하는 초등 학습 멘토 이서윤 선생님의 1학년 생활 완벽 안내서 ▶ 우당탕탕 좌충우돌! 입학과 등교 불안을 말끔히 해결해 줄 한 권 ▶ <메롱해치> 김유신 작가의 귀여운 만화로 보는 공감 100% 리얼 학교 일상 입학과 등교를 앞둔 어린이들의 최강 든든 안내서 『최강 1학년』이 출간되었습니다. 16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 10만 유튜브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의 이서윤 선생님이 다년간의 초등 교사 생활을 하며 직접 지도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만화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최강 1학년』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겪을 난처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을 스스로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학교에서 길을 잃거나 바지에 실례를 해버렸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급식에 나온 처음 보는 반찬을 먹고 싶지 않을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다 먹고 난 우유갑을 처리하거나 물건을 빌려주고 돌려받을 때의 요령은 무엇일지,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알아두면 크게 도움 되는 사례들을 어린이 입장에서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유사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메롱해치>로도 친숙한 김유신 작가의 귀엽고 센스 넘치는 일상툰과 그림일기 형식을 활용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을 만한 이 당황스러운 상황들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그림일기를 통해 주인공들이 느꼈을 감정에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게 하며, 아이가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안내합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하며 능동적이고 자립심 강한 아이로 자라는 데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은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에게도, 아이를 첫 사회생활로 내보내는 부모님에게도 설레면서 걱정되는 일입니다. 『최강 1학년』으로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알 수 있다면 훨씬 힘이 될 거예요. 『최강 1학년』은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보호자의 걱정은 덜어주는 더없는 초등 생활 안내서입니다. 처음으로 학생이 된 친구들을 위한 학교생활 특급 비법! 당당한 초등학생으로 거듭나는 생활 밀착형 초등 입학 안내서 처음 학교에 가는 일은 설레면서 동시에 걱정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익숙한 환경에서 낯선 환경으로 들어가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지요. 새로운 장소, 처음 보는 친구들, 유치원에서는 안 겪어 본 일들의 연속입니다. 이런 낯선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로 아이가 ‘새 학기 증후군’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만약에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새 학기에 대한 불안감은 줄이고 즐겁고 능동적인 생활을 하는 초등학생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강 1학년』은 처음 초등학교에 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면서, 자녀가 초등학교에 가면 무슨 일을 겪을지 걱정되는 학부모님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한결 마음이 놓이겠지요. 공감 100% 만화와 그림일기로 재미와 감성까지 업!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따라 하기 컷으로 실전준비까지 끝! 16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 10만 구독자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의 이서윤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즐겁게 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해 왔습니다. 특히 무엇이든 처음인 1학년 초등학생의 고민은 부모님과 보호자가 아무리 사려 깊게 살피고 챙겨도 미처 다 예상할 수 없을 만큼 다채롭고 기상천외하지요! 『최강 1학년』은 우리 1학년 어린이들과 함께한 이서윤 선생님의 오랜 경험의 답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가장 편안하게 풀어낸 한 권의 책입니다. 학교에 다닐 아이 입장에서 학교에 가면 흔하게 겪는 30가지 상황을 〈메롱해치〉 김유신 작가님이 그린 귀엽고 재미있는 만화와 그림일기로 표현해, 친구들이 곤란한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공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별 코너들도 있어요. “이때는 이렇게 해 봐!”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보여 줍니다. 만화와 그림일기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보며 공감하고, 그림일기 쓰는 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 하기” 코너는 아이 스스로 해보는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고 자립심을 키워줍니다. 서툴러도 괜찮아! 따라 하기만 하면 너도 이미 최강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장 흔하게 맞닥뜨리고 실수하는 상황은 무엇일까요? 학교에서 길을 잃거나, 바지에 실례를 하거나, 급식에 처음 보는 반찬이 나와서 못 먹는다거나, 물건을 잃어버리는 등의 꽤 심각한 상황 대처에서부터 뚜껑 따기, 물건 빌리고 돌려받기, 물통 챙기기 같은 사소해서 놓치기 쉽지만 즐거운 학교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까지도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책의 내용과 조금 다른 상황을 맞닥뜨리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서윤 쌤이 알려주는 상황별 꿀팁도 수록했습니다. 『최강 1학년』과 함께 우리 1학년들이 자신감 넘치는 진정한 ‘최강 1학년’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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