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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고 토론수업하기 2단계 - 4
어린이선비교실 / 어린이 선비교실 토론 논술팀 엮음 / 2004.07.15
6,500원 ⟶ 5,850원(10% off)

어린이선비교실논술,철학어린이 선비교실 토론 논술팀 엮음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고 토론수업하기 2단계 - 4 - 이 책의 특징 - 6단 논법 - 이 책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 토론 수업 계획표 -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1] 예문보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어린이 시 쓰기 6.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7. 대화 나누기 8. 생각지도 그리기 9. 반대 논술 10.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11. 생각 넓히기 [2] 정해진 안건에 맞춰 토론수^하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생각지도 그리기 6. 반대 논술 7.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3] 생각 넓히기 1.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2. 독후감상문 쓰기 3. 일기 쓰기 4. 짧은 글짓기 5. 독서 퀴즈 시간 그래서 울음 소리가 나는 집으로 가 보았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고 토론수업하기 5단계 - 4 - 이 책의 특징 - 6단 논법 - 이 책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 토론 수업 계획표 - 노벨 [1] 정해진 안건에 맞춰 토론 수업하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6. 생각지도 그리기 7. 반대 논술 8.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9. 생각 넓히기 [2] 예문보기 1. 선생님 말씀 2. 대화 나누기 3. 생각지도 그리기 4. 찬성 논술 5.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6. 스스로 해 보기 7.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8. 어린이 시 쓰기 9. 생각지도 그리기 10. 반대 논술 11.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3] 친구들과 토론 수업하기 1. 대화 나누기 2. 생각지도 그리기 3. 찬성 논술 4.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5. 쓱쓱쓱 어린이 시 쓰기 6. 생각지도 그리기 7. 반대 논술 8. 6단 논법으로 정리하기 [4] 생각 넓히기 1. 일기 쓰기 2. 독후감상문 쓰기 3. 짧은 글짓기 4. 상상하여 표현하기 5. 독서 퀴즈 시간 6. 말하기 토론 시간 7. 나의 자료 조사
동그라미 바이러스
책고래 / 한유진 (지은이), 최신영 (그림) / 2018.04.23
9,000원 ⟶ 8,100원(10% off)

책고래명작,문학한유진 (지은이), 최신영 (그림)
책고래놀이터 1권. 첫사랑의 설렘으로 잠 못 이루는 친구들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다. 때 이른 사랑앓이를 하는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봄날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다. 도은이는 관우와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친구였다.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관우였지만, 누구보다 도은이를 위하고 챙겼다. 비록 서툴기는 했지만. 도은이도 그런 관우를 차츰 다른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런데 단짝인 규리가 관우를 좋아한다고 하는데….1. 병 주고, 약 주고 8 2. 보안 유지 13 3. 나란히 선수 입장 20 4. 우산 하나, 우리 둘 28 5. 동그라미 비밀 36 6. 혼자 하는 고백 45 7. Like? Love? 53 8. 마법의 주문 58 [부록] 두근두근 내 마음은? 68“두근두근, 콩닥콩닥 첫사랑 때문에 잠 못 드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는 아이들, 아이들 마음속에 싹튼 풋풋한 사랑 누구나 멋진 이성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요. 사소한 것에도 관심이 가고, 항상 같이 있고 싶지요. 좋아하는 마음은 이렇게 나도 모르게 싹터요. 어른들만 그런 게 아니죠. 아이들도 학교나 학원에서 만난 친구에게 콩닥콩닥 비밀스러운 마음을 갖게 되지요. 책고래놀이터 첫 번째 동화책 《동그라미 바이러스》는 첫사랑의 설렘으로 잠 못 이루는 친구들의 이야기예요. 관우와 도은이, 규리가 그 주인공이에요. 도은이는 관우와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친구였어요.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관우였지만, 누구보다 도은이를 위하고 챙겼어요. 비록 서툴기는 했지만요. 도은이도 그런 관우를 차츰 다른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해요. 그런데 단짝인 규리가 관우를 좋아한다는 게 아니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몸이 자라는 속도만큼이나 마음의 성장 속도도 빨라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가 ‘내가 좋아하는 친구야’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걸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해요. 그만큼 부모님들의 고민도 일찍 시작됩니다. 어떻게, 어디까지 가르쳐 주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여전히 아이들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그저 ‘호기심 어린 장난’ 정도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기도 하고요. 하지만 어른들만큼이나 아이들도 ‘진지’해요. 겉으로 드러나는 말이나 행동에 걱정하고 야단치기보다 그 마음을 헤아릴 필요가 있지요. 《동그라미 바이러스》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예요. 때 이른 사랑앓이를 하는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봄날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지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그 마음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따뜻하게 전해지기까지 ‘사랑’이라는 마음이 다가오는 방법은 저마다 달라요. 첫눈에 불꽃이 번쩍 튈 수도 있고, 서서히 알아차리지 못하게 찾아와 똑똑 가슴을 두드리기도 하지요. 어느 쪽이든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마음을 가누기는 쉽지 않아요. 더욱이 상대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라면! 설상가상 단짝친구도 그 친구를 좋아한다면! 머릿속이 정말 어지러울 거예요. 《동그라미 바이러스》에서 도은이가 꼭 그랬어요. 관우와 규리 사이에서 갈팡질팡 어쩔 줄을 몰라했지요. 도은이에게는 ‘동그라미 알레르기’가 있어요. 동그란 모양만 보아도 재채기가 쉴 새 없이 나왔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관우가 가져온 아카시아꽃 향기를 맡으면 재채기가 멈추었답니다. 규리는 도은이와 5년째 단짝이에요. 5학년 때 관우네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부쩍 관우에게 관심이 많아졌어요. 도은이와 둘이 있을 때면 늘 관우 이야기를 하느라 바빴지요. 관우는 덜렁이 대장에 장난꾸러기였지만, 도은이를 위하는 일에는 앞장섰어요. 반에 매일 아카시아 꽃송이를 가져다 놓는가 하면, 손을 다쳐 간호실에 있는 도은이를 대신해 가방을 가지고 왔지요. 그렇게 관우는 슬그머니 도은이에게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에는 무심하던 도은이도 차츰 관우가 신경 쓰여요. 모자를 대신해 손으로 이마 위에 그늘을 만들어 주고, 함께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걷고, 나란히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커플’이라는 말에 도은이는 저도 모르게 가슴이 콩닥거렸지요.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어요. 규리가 관우를 좋아한다고 말한 거예요. 관우? 규리? 도은이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누군가와 사귀면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해와 존중, 배려, 인내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우치지요. 무엇보다 마음이 한 뼘 더 자라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아이들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서는 탐탁치 않은 눈으로 바라보고는 합니다. 바르게 이끌어 줄 방법을 찾지 못한 탓일까요. 관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조언을 해 주기보다는 무시하고 외면하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자꾸 감추려고 하지요.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잘못되거나, 창피한 것이 아닌데 말이에요. 《동그라미 바이러스》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그리고 서툴지만 그 마음을 표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꼭 내 이야기 같아!"라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거예요. 또 ‘사랑’, ‘우정’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지요. 책고래놀이터는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야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책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이야기를 계속 담아 나가고자 합니다. 마음속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랍니다. 몸이 자라는 만큼 마음도 자라니까요. 우정이나 사랑 같은 순수한 마음은 십대를 지나는 여러분을 더욱 빛나게 해 줄 거예요. -작가의 말 중에서 나도 모르게 펄쩍펄쩍 뛰며 관우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관우가 나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갑자기 내 눈이 이상해졌나? 매일 보던 얼굴인데 오늘은 어딘지 모르게 달라 보였다.
소녀의 눈물
버튼북스 / 박정연 글.그림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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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북스역사,지리박정연 글.그림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의 삶을 동화 형식으로 그려냈다. 위안부로 끌려간 시골 소녀가 겪어내야 했던 전쟁의 현실, 1945년 8월 15일 광복 후 고향으로 돌아와 가정을 꾸리며 살아온 삶, 그리고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고백으로 인해 가족들과 헤어진 뒤 나눔의 집에서의 새로운 삶을 담았다. 가슴속에 꽁꽁 숨겨 두었던 그때의 상처가 나눔의 집에서 비로소 치유되는 것이다. 소녀의 이야기 뒤에 짧게 실린 위안부에 관한 설명은 우리가 잘 몰랐던, 혹은 알려고 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을 알려 준다. 아울러,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진정한 해결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일깨운다.정치와 역사의 시각이 아닌 인간의 시선으로 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보다 그 날도 할머니는 동네 또래 여자 아이들과 들에서 나물을 캐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군복을 입은 남자들이 다가오더니 느닷없이 할머니와 친구들 손을 잡아채 트럭에 태웠어. 트럭에는 할머니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 아이들이 여럿 타고 있었는데, 다들 겁에 질려 있었어. 그건 할머니가 열 세 살 되던 해 봄의 일이야. - 본문 중에서 열세 살 소녀가 겪어야 했던 고통과 두려움을 맑은 손 글씨와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다 20세기, 침략전쟁을 일으킨 일본군이 점령지 등에 만든 위안소로 끌려가서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일본군 위안부. 수만 명에서 20~40만 명 정도의 규모까지도 추산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중에서, 우리나라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의 수는 238명이고, 지금 살아계신 분들은 48명에 불과하다. 나눔의 집의 인권대사이자, 방학이면 어김없이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의 말벗이 되어드린 저자 박정연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할머니의 소녀 시절을 슬프지만 아름답게 그려냈다. 그림 속 소녀의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이 위안부 피해자에 관해 무뎌져가는 우리들에게, 또 우리 사회에 강한 울림을 준다. 꾹꾹 눌러쓴 손 글씨는 이야기에 담긴 슬픔과 아픔을 더욱 강하게 전한다. 너무나 아프지만 아름답고 단단한 소녀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위안부 문제에 관해 이 책은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의 삶을 동화 형식으로 그려냈다. 위안부로 끌려간 시골 소녀가 겪어내야 했던 전쟁의 현실, 1945년 8월 15일 광복 후 고향으로 돌아와 가정을 꾸리며 살아온 삶, 그리고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고백으로 인해 가족들과 헤어진 뒤 나눔의 집에서의 새로운 삶을 담았다. 가슴속에 꽁꽁 숨겨 두었던 그때의 상처가 나눔의 집에서 비로소 치유되는 것이다. 소녀의 이야기 뒤에 짧게 실린 위안부에 관한 설명은 우리가 잘 몰랐던, 혹은 알려고 하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을 알려 준다. 아울러,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진정한 해결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일깨운다.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보랏빛소어린이 / 이명희 (지은이), 정은선 (그림)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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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명작,문학이명희 (지은이), 정은선 (그림)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무인 문구점에서 벌어지는 작은 선택의 이야기.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31번째 시리즈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은 양심과 책임의 의미를 되묻는 성장 동화다. 키오스크 계산 방식의 무인 가게에서 벌어진 한 순간의 선택이 아이의 하루를 흔들기 시작한다. 주인공 다운이는 고장 난 기계 때문에 돈을 내지 못한 채 문구점을 나오고, 그 장면을 본 누군가로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딱 하나 남은 피규어를 둘러싼 사건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선택을 시험한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무인 가게를 배경으로, 스스로에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묻게 하는 이야기다.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보이지 않는 눈 자꾸만 가지고 싶어 딱 붙어 버린 거짓말 마음속 돌덩이 진짜 값진 선물 솜사탕 마음 아무도 보지 않는 무인 문구점, 그곳에서 벌어지는 따끔따끔한 이야기!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31번째 시리즈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은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무인 문구점에서 벌어지는 작은 선택을 통해 양심과 책임을 깨닫게 되는 성장 동화입니다. 주인공 다운이는 친구 문제로 고민하던 중 새로 오픈한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을 방문했어요. 알록달록 예쁜 물건들로 가득한 무인 문구점은 사장님에게 직접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키오스크에 돈을 넣어 계산하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어찌 된 일일까요? 다운이가 딱 하나 남은 피규어를 고르고 돈을 넣자, 기계가 고장이 났는지 도로 뱉어 내고 말았어요. 여러 번 시도했지만 기계는 계속 먹통이고, 학원에 갈 시간이 다가오자 초조해진 다운이는 그만 돈을 지불하지 않고 문구점에서 나와 버렸어요. 게다가 이 광경을 지켜 본 누군가가 다운이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다운이의 작은 선택은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인 가게들. 하지만 보는 눈이 없다는 이유로 물건을 몰래 가져 가는 범죄도 끊이지 않고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며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양심의 모양을 점검해 보아요. 마음속 삼각형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나를 콕콕 찌를 때, 비로소 바른 선택을 하게 될 거예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내 마음속 삼각형,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 일상에서 튀어나온 생생한 이야기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은 아이들의 일상과 아주 가까운 공간을 배경으로 전개됩니다. 학교 앞에 새로 생긴 예쁜 무인 문구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 하는 쇼핑, 사장님 대신 키오스크가 대신 해 주는 결제 등은 이제 우리 삶에서 전혀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지요. 주인공 다운이가 문구점에서 겪는 일들은 우리에게도 얼마든지 생길 법한 일이기에 독자는 사건에 더 깊이 몰입하게 됩니다.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다운이의 학교생활도 마찬가지예요. 단짝 친구 수진이를 뺏어 가 버린 가은이가 밉고, 훔친 물건이라도 선물하며 다시 수진이의 마음을 얻고 싶어 동동거리는 다운이의 마음은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이처럼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은 아이들의 세계가 동화 속에 그대로 펼쳐집니다. 독자들은 다운이의 선택을 지켜보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때로는 조금 망설이기도 하면서 나의 일상과 작품을 겹쳐 보게 됩니다. 이야기를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지요. ◆ 억지로 가르치지 않는 이야기 이 책의 중심에는 ‘마음속 삼각형 모양의 양심’이라는 상징적인 설정이 자리하고 있어요. 양심이란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이미지로 풀어낸 장치입니다. 바르지 않은 행동을 할 때마다 날카롭던 삼각형의 모서리가 닳아 간다는 직관적인 비유를 통해 아이들은 그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게 되지요. 이 작품은 옳고 그름을 단정적으로 가르치려 들지 않습니다. 대신 선택의 순간마다 주인공의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 심리 변화를 자세히 묘사하지요. 심장이 튀어나올 것처럼 긴장되는 순간, 약점을 잡혀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푹 숙여야 하는 순간, 애써 찾아온 화해의 순간을 발로 뻥 차 버리고 후회하는 순간, 용기를 내야 할 때라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두렵고 망설여지는 순간……. 다운이의 모습을 지켜보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속 삼각형을 비춰 보게 됩니다. 지금 내 마음속 양심은 어떤 모양인가요? ●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은 장면마다 선택의 지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읽고 난 뒤 함께 마음과 생각을 나누며 확장할 수 있어요.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는 과정을 통해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정답은 존재하지 않기에 다양한 의견을 듣다 보면 “저 친구는 저런 생각을 했구나.” “아하, 그럴 수도 있겠네.” 하며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선택, 양심, 책임, 정직 등 인생의 중요한 키워드들을 자연스럽게 몸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순간에 내 마음이 어떤 선택을 할지 떠올리며 이 책 《빙글빙글 무인 문구점》을 감상해 보세요. “좋아! 딱 한 번만 더 해 보자.”나는 비장하게 중얼거리며 다시 지폐를 펴서 기계에 집어넣었다.“스윽.”이번에도 역시나 돈을 뱉어 냈다.“에잇! 나도 몰라!”나는 짜증이 확 나서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돈과 피규어를 슬쩍 주머니에 넣어 버렸다. 잠시 고개를 두리번거렸다. 마침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다. 나는 얼른 가게를 빠져나왔다. 심장이 북을 치듯 크게 쿵쾅거렸다.종종걸음으로 학원을 향해 걸었다. 하지만 두근대는 심장은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돈을 구겨 넣은 한쪽 손이 주머니 속에서 아직도 바르르 떨렸다._<빙글빙글 무인 문구점> 중에서 ‘풉!’ 하고 웃으며 나를 지나치던 진수가 갑자기 몸을 돌려 무섭게 노려봤다.“그리고 너, 그거 훔친 거잖아! 돈 주고 산 것도 아닌데 같이 쓰면 어떠냐?”“뭐, 뭐라고?”“내가 다 봤지롱! 흐흐흐.”진수의 말에 내 머리가 빙글빙글 돌았다.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몰랐다. 누군가 내 가슴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았다.진수가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얼굴을 가까이 갖다 댔다.“너, 도둑이잖아?”_<자꾸만 가지고 싶어> 중에서
시월의 편지
청어람주니어 / 윤자명 (지은이), 김주리 (그림)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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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윤자명 (지은이), 김주리 (그림)
2022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청매리에 사는 국민학생 명호는 부산에서 대학교에 다니는 형이 집에 오지 않아 걱정이다. 형에게 보낸 편지는 되돌아오고, 읍내 현석이 형이 경찰에 잡혀갔다는 소문이 돌자 결국 엄마는 형을 찾아가기로 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엄마가 다치고, 결국 명호는 엄마 대신 형을 만나러 부산으로 향한다. 뜻밖의 인물을 만나 도움을 받으며 부산에 도착하지만 형이 살던 곳 대문은 굳게 잠겨 있는데…. 명호는 무사히 형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숨 쉬는 역사 열네 번째 이야기 <시월의 편지>는 1979년에 일어난 부마 민주 항쟁을 담고 있다. 유신 헌법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던 명호가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와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역사 동화다.머리글 부마 민주 항쟁, 그때 그 시절을 아시나요? 방학 숙제 1970년대 여름 방학은 어땠을까? 형과 누나 잘살아 보세, 새마을 운동 새로 온 담임 호미를 씻어 걸어 두는 날 효자는 데모 안 한다 웅변 잘하면 고생문이라고 우리 몸에는 빵보다 밥이 좋다 유신 헌법이란 무엇일까? 전화로 온 소식 큰누나와 부른 노래 삼각 우유와 뜻밖의 만남 처음 보는 할머니와 고등어찌개 부산의 공기 유신 철폐! 독재 타도! 부마 민주 항쟁 시월의 편지〈2022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무슨 일일까? 왜 편지가 돌아왔을까?” 국민학생 명호가 사는 청매리에 은밀한 소문이 돌았습니다. 집에 오지 않는 형 때문에 시무룩하던 엄마도 귀를 쫑긋하게 한 소문이었지요. 바로 읍내 양조장 집 아들 현석이 형이 데모를 했다는 것이었어요. 뒤숭숭한 분위기에 청매리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수군대기만 했어요. 호미걸이 잔치 다음 날, 집에 혼자 있던 명호는 교내 반공 웅변대회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현석이 형이 찾아왔어요. 현석이 형은 명호네 형과 친구여서 명호와도 잘 아는 사이였어요. 명호는 혹시 현석이 형이라면 형 소식을 알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현석이 형은 형에게 전해 달라며 쪽지만 주고 떠났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현석이 형이 경찰에 잡혀갔다는 이야기가 들리자 엄마는 형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편지는 되돌아왔지요. 연락 없는 형을 찾아 부산으로! 추석이 되어도 형이 집에 오지 않고 연락도 없자 엄마는 형을 만나겠다고 집을 나섰어요. 그런데 다음 날, 명호네 집으로 엄마가 다쳤다는 연락이 왔어요. 결국 다친 엄마를 대신해서 명호는 형을 만나러 부산으로 떠납니다. 부산 가는 버스를 타는 곳까지는 큰누나가 데려다줬지만 이제부터는 명호 혼자 가야 했어요. 하지만 버스에 오르기도 전에 문제에 부딪히는데, 그때 마침 뜻밖의 인물이 나타나 명호를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부산에 도착해 형이 사는 하숙집에 찾아갔지만 명호를 반기는 건 잠긴 대문과 처음 보는 할머니뿐! 명호는 형을 알고 있다는 사람을 찾아가는데……. 과연 명호는 낯선 부산에서 형을 만나고 무사히 청매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1979년 10월, 부산에서는 무슨 일이? 새마을 운동과 유신 헌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라에서 하는 일을 반대하는 게 몹쓸 불효라고 생각하던 사람들도 있었지요. 국민학생 명호는 그런 시절, 그런 사람들 속에서 ‘국민 교육 헌장’을 외우고 ‘새마을 노래’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런 명호가 어느 날 갑자기 역사의 물결에 휩쓸리게 됩니다. 《시월의 편지》는 부마 민주 항쟁을 다룬 역사 동화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민주주의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지켜졌는지 알고 있나요? 명호가 형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1979년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윤자명 작가는 70년대 후반의 우리나라 현대사를 열세 살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냈습니다. 시골 마을 청매리에서 대도시 부산으로 이야기의 배경이 옮겨 가며 경제 개발과 산업화, 유신 헌법과 민주 항쟁이 얽혀 있던 격동의 70년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시월의 편지》를 읽으며 한국 현대사의 밝은 면, 어두운 면을 두루 생각해 보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청어람주니어 블로그(https://blog.naver.com/juniorbook)에서 《시월의 편지》 독후 활동지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 그물, 낱말 퍼즐, 독서 퀴즈, 독서 토의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 시 활용해 보세요.그런데 올해는 아무도 오지 않고 여름이 다 지나갔다. 나만 기다린 게 아니었다. 초여름부터 아버지와 엄마도 새 다리 건너 버스 정류소 쪽을 건너다보느라 목이 늘어날 지경이었다. 새 다리는 원래 새마을 다리인데, 동네 사람들은 줄여서 새 다리라 불렀다.이달 초에 형은 편지만 보내왔다. 이번 여름 방학엔 도서관에서 공부에 힘쓸 작정이라 못 온다는 내용이었다. 편지를 읽자마자 엄마는 내게 답장을 쓰라고 시켰다. “명준이는 효자라 절대 데모는 안 할 테니 그것만 해도 얼마나 좋아요?”그제야 엄마 얼굴이 조금 밝아졌다.“아유, 데모라니요. 그랬다가는 참말로 자식도 아니지요.”나도 덩달아 마음이 밝아졌다. 형이 편지를 못 해도 몸이 아프다 해도 데모 같은 나쁜 물이 안 드는 게 최고였다. 나 역시 우리 형만은 절대 그럴 리 없다고 굳게 믿었다. “네가 우체부 하면 되지. 부산까지!”“헉, 내가?”“네가 키도 엄마만큼 크고 글도 엄마보다 더 잘 쓰고 읽는데, 왜 못 가? 걸어가는 것도 아니고 차가 데려다줄 건데.”“…….”“못 갈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 안 그러냐?”내가 멍하게 있으니 엄마가 다그쳐 물었다. 순간 당황하기는 했지만 가만 따져 보니 딱히 못 갈 이유는 없었다. 나는 잠자코 큰누나를 보았다. 큰누나도 엄마와 같은 생각이라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큰누나는 자신감을 북돋워 주었다.“명호야, 너 형 입학식 때 부산 가 봤잖아? 충분히 혼자 갈 수 있어.”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B1
히어로 / 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11.17
8,500원 ⟶ 7,650원(10% off)

히어로학습참고서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지금의 도형 학습은 공간에 대한 이해와 해석(공간감각)을 바탕으로 모양을 인식하고 변화를 유추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형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표현하는 ‘과정’ 중심의 학습이다. 교과도형은 수학교육의 변화와 핵심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공간감각, 도형표현, 도형측정을 중심으로 교과서에서 다루는 모든 도형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1주차 : 원, 삼각형, 사각형 01일 원 02일 삼각형 03일 사각형 04일 변과 꼭짓점 05일 도형의 특징 2주차 : 도형 그리기와 개수 06일 똑같이 그리기 07일 꼭짓점 늘리고 줄이기 08일 조건에 맞게 그리기 09일 자른 도형의 개수 10일 크고 작은 도형의 개수 3주차 : 오각형, 육각형 11일 오각형 12일 육각형 13일 꼭짓점 늘리기 14일 도형의 특징 15일 여러 가지 도형 4주차 : 칠교판 16일 칠교판 조각 17일 큰 조각 만들기 18일 삼각형과 사각형 19일 오각형과 육각형 20일 모양 만들기 도형플러스+ : 종이 자르기 plus1 잘라서 나오는 도형 plus2 곧은 선 1개 plus3 곧은 선 2개 형성평가 1회 2회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이전의 도형 학습이 도형의 정의와 성질을 외우고, 도형의 측정결과를 계산하는 ‘결과’ 중심의 학습이었다면 지금의 도형 학습은 공간에 대한 이해와 해석(공간감각)을 바탕으로 모양을 인식하고 변화를 유추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형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표현하는 ‘과정’ 중심의 학습입니다. 교과도형은 수학교육의 변화와 핵심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①공간감각 ②도형표현 ③도형측정을 중심으로 교과서에서 다루는 모든 도형을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공간감각 도형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공간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 즉 ‘공간감각’이 필요합니다. 공간감각은 경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머릿속에서 도형을 조작하고 결과를 유추하는 능력입니다. 공간감각은 단시간에 길러지지 않으므로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학습하고 구체적인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도형’ 마지막 부분에 있는 ‘도형플러스’는 각 권의 학습 목표와 연계하여 공간감각을 높여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도형표현 공간에 존재하는 도형은 표현되었을 때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 삼각형을 찾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삼각형을 직접 그려 보고 왜 삼각형인지 설명하는 것  쌓기나무로 만든 모양을 위치와 방향을 이용하여 설명하는 것  도형을 여러 가지 기준과 특징에 따라 분류하고 왜 그렇게 분류하였는지 설명하는 것  도형을 위 · 앞 · 옆에서 바라보고 그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 등이 모두 ‘도형표현’입니다. ‘교과도형’은 도형과 관련한 작은 그림에서부터 서술형 문장제까지 도형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효과적으로 학습합니다. 도형측정 측정은 도형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도형을 학습하면서 반드시 함께 다루어야 하는 영역입니다. 길이, 각도, 둘레, 넓이, 부피 등 흔히 ‘도형’ 영역이라 생각하는 것이 사실 초등 교육과정에서는 ‘측정’ 영역에 해당합니다. 사각형을 학습하는 것은 도형이지만 사각형의 둘레와 넓이를 구하는 것은 측정입니다. 각의 종류를 학습하는 것은 도형이지만 각도를 재는 것은 측정입니다. 이처럼 길이, 각도, 둘레, 넓이, 부피 등은 결국 도형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교과도형’은 교과서의 모든 ‘도형’ 영역을 다루었습니다. 여기에 도형과 반드시 연계하여 학습해야 하는 ‘측정’ 영역을 추가로 다루어 더욱 완성된 도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달라진 교과서와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추어 학습자가 체계적으로 도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과도형으로 먼저 시작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요즘 도형은 교과도형입니다. <교과도형과 2015 개정 초등수학 1~2학년 성취기준> ⓵ 입체도형의 모양 · 교실 및 생활 주변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관찰하여 직육면체, 원기둥, 구의 모양을 찾고, 그것들을 ·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다. · 쌓기나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입체도형의 모양을 만들고, 그 모양에 대해 위치나 방향을 이용하여 · 말할 수 있다. ⓶ 평면도형과 그 구성 요소 · 교실 및 생활 주변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관찰하여 삼각형, 사각형, 원의 모양을 찾고, 그것들을 ·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을 꾸밀 수 있다. · 삼각형, 사각형, 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그 모양을 그릴 수 있다. · 삼각형, 사각형에서 각각의 공통점을 찾아 말하고, 이를 일반화하여 오각형, 육각형을 알고 구별할 · 수 있다. Q1. 왜 교과도형인가요? 지금의 교과서는 과거의 교과서와는 많이 다릅니다. 단순히 도형의 모양과 정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교실 및 생활 주변 사물의 관찰에서 시작하여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하고 표현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여 가르쳐주는 도형교재는 많지 않습니다. 교과도형은 교과서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도형표현, 도형측정, 공간감각을 중심으로 도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Q2. 다른 도형 교재와 어떻게 다른가요? 교과서와 학교 시험에서는 도형을 여러 기준으로 분류하고 생김새와 배치, 위치, 방향과 그 측정방법을 설명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도형교재들은 도형에 대한 표현력을 높여줄 수 있는 서술형 문장제 구성이 부족합니다. 교과도형은 이에 대비하여, 도형과 관련한 작은 그림에서부터 서술형 문장제까지 도형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효과적으로 학습합니다. Q3. 학교 진도와는 맞나요? 네, 교과도형은 학교 수업 진도와 최신 개정된 교과 단원에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 Q4. 단계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권장 연령의 학습을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 교과도형을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한 단계 낮추어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Q5. 교과도형 에서는 어떻게 공간감각을 길러주나요? 교과도형은 각 권의 마지막에 ‘도형플러스+’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도형플러스+’는 각 권의 학습내용과 연계하여 공간감각을 높여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의 학습 주제에 따라 공간감각의 비중이 낮은 경우에서도 꾸준히 공간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108요괴의 수염
학교도서관저널 / 김동식 (지은이), 조성흠 (그림) / 2024.06.19
14,000

학교도서관저널명작,문학김동식 (지은이), 조성흠 (그림)
백팔 요괴 중 어떤 요괴가 좋은 요괴이고, 어떤 요괴가 나쁜 요괴일까? 수박을 두드렸더니 ‘누구세요?’라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전설의 코딱지’라 불리는 코딱지는 대체 어디에 있으며, 모두 찾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김동식 주니어소설집 『108요괴의 수염』은 묘하게 빠져드는 여섯 이야기, 여섯 질문, 여섯 반전이 과감한 매력을 품고 있는 작품이다. 십 대들의 소소한 일상을 파고드는 기괴하고 이상하며 신비로운 상상력이 기묘한 판타지의 세계를 열어 보인다. 조성흠 일러스트레이터는 이야기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 부분까지 유려하게 구현해 내며 결말에서 독자가 느낄 흥분을 배가시켰다. 특히 구도와 시점을 다양하게 변주한 일러스트들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상상을 불어넣으며 비로소 함께 이야기를 완성시켜 간다.108요괴의 수염 │ 수박의 비밀 │ 요괴 육아 │ 전설의 코딱지 │ 시험지 게임 │ 강아지 복제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이 책을 먼저 읽은 친구들의 한마디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불신하지 마시오! 초단편 소설 열풍을 일으킨 영민한 이야기꾼 김동식 작가의 이상하고 신비로운 이야기 책장을 넘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짜릿한 긴장, 괴이하고 기묘한 이야기가 선사하는 서늘한 온도 십 대를 위한 일상공감 기담집! ⁕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108요괴의 수염』 ⁕ 책이라는 요괴가 우리에게 마법을 부린 것은 아닐까? _서울가재울초등학교 5학년 이** 심심할 때마다 들고 다니면서 몇 번이고 펼쳐 볼 것 같은 중독성이 있는 책이다. _수회초등학교 5학년 권** 잊고 있던 상상에 불을 지펴 주는 불쏘시개를 만난 느낌이다. _중학교 2학년 아이디 roon*** 데뷔작부터 낯선 설정과 놀라운 반전으로 독자들을 단숨에 빨아들인 『회색 인간』의 김동식 작가가 주니어소설집에서도 특유의 기량을 어김없이 발휘했다. 십 대 아이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상하고 신기한 상황이 첫 장부터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기묘함을 증폭시키는 화법과 전개, 짧은 분량 안에서도 탄탄하게 구축된 반전 역시 돋보인다. 작가가 태어나 처음으로 쓴 글을 올린 곳이 인터넷 ‘공포 게시판’이었고, 그곳에서 데뷔가 이어질 수 있었다는 이력에 비추어 보면 『108요괴의 수염』 또한 작가가 어린이·청소년 문학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학교도서관저널 주니어소설 시리즈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문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저널이 새로 선보이는 어린이·청소년 문학 시리즈. 그동안 책과 가깝지 않았던 친구들에게도 다정하게 다가가는 이야기의 세계가 펼쳐진다. 백팔 요괴 중 어떤 요괴가 좋은 요괴이고, 어떤 요괴가 나쁜 요괴일까? 수박을 두드렸더니 ‘누구세요?’라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전설의 코딱지’라 불리는 코딱지는 대체 어디에 있으며, 모두 찾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김동식 주니어소설집 『108요괴의 수염』은 묘하게 빠져드는 여섯 이야기, 여섯 질문, 여섯 반전이 과감한 매력을 품고 있는 작품이다. 십 대들의 소소한 일상을 파고드는 기괴하고 이상하며 신비로운 상상력이 기묘한 판타지의 세계를 열어 보인다. 조성흠 일러스트레이터는 이야기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 부분까지 유려하게 구현해 내며 결말에서 독자가 느낄 흥분을 배가시켰다. 특히 구도와 시점을 다양하게 변주한 일러스트들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상상을 불어넣으며 비로소 함께 이야기를 완성시켜 간다. 표제작 「108요괴의 수염」은 주인공이 요괴의 수염을 108가닥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지점에서 독자의 공감과 전율을 기대해 볼 만한 작품이다. 요괴들의 다양한 개성을 그림과 함께 상상해 보는 매력 또한 백미라 할 수 있다. 「수박의 비밀」, 「전설의 코딱지」 또한 ‘수박이 말하는 이유’와 ‘코딱지를 찾으면 일어나는 일’을 다채롭게 그려 보며 생각의 가지를 뻗어 나가게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요괴 육아」는 ‘밥에 물을 말아 먹는’ 사소한 순간을, 「시험지 게임」은 ‘미래를 예상하기’라는 판타지적 상상을 일상과 접목시켰다. 마지막 작품인 「강아지 복제」는 수록작 중 가장 현실성이 높은 이야기로, 생명윤리와 관련해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며 마무리된다. 표지판 문구를 소재로 한 「에필로그」는 ‘상상’과 ‘이야기’의 매력을 생각해 보도록 하며 끝을 알 수 없는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 각 편 소개 ⁕ ■ 108요괴의 수염 우연히 한 노인을 만난 채연은 백팔 요괴의 수염 뭉치를 받게 된다. 수염 가닥을 손가락에 감고 잠들면 요괴를 만날 수 있는데 좋은 요괴라면 다음 날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요괴라면 다음 날 나쁜 일이 일어난다. 채연은 좋은 요괴와 나쁜 요괴를 알아보는 규칙을 찾아내야만 한다! ■ 수박의 비밀 진주는 수박이 잘 익었는지 확인하려고 통통 두드린다. 그런데 안에서 ‘누구세요?’라는 대답이 들리는 게 아닌가! 이 수박의 정체는 무엇일까? 천재 과학자의 신종 수박일까? 진동 인식 스피커 장치가 들어 있는 걸까? 수박의 요정이 살고 있을까? 독자 여러분도 다양하게 상상해 보시길. ■ 요괴 육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요괴는 수현에게 자신의 아기를 잘 먹여 깨어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요괴 아기는 ‘인간이 밥에 물을 말아 먹고 싶어 하는 욕망’을 먹어야 한다. 어떻게 주위 사람들이 밥에 물을 말아 먹게 하지? 수현은 혼신의 연기를 시작한다. ■ 전설의 코딱지 ‘전설의 코딱지’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학교. 이 학교에서 전설의 코딱지 일곱 개를 찾으면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다! 크고 노랗고 딱딱한 그것. 은지와 지혜는 온 학교를 돌아다니며 코딱지를 찾아 헤매고, 급기야 코딱지 수색대까지 만든다. ■ 시험지 게임 학교 뒤편에 있는 우물에는 시험지를 던지면 다음에 성적이 오른다는 전설이 있다. 하율은 이곳에서 ‘우물 신령’을 만나고, 백지 시험지를 받게 된다. 그날 저녁, 백지 시험지에는 문제가 나타나는데……. 백 점을 맞으면 원하는 일이 이루어진다는 시험지를 손에 넣은 하율은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있을까? ■ 강아지 복제 연우는 사랑하는 반려동물 ‘뭉키’가 세상을 떠날까 봐 걱정이다. 강아지를 복제하면 뭉키와 같은 강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복제된 뭉키는 아무 기억도 없을 텐데? 게다가 뭉키가 그것을 원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 ■ 에필로그 경고 표지판에 관한 도시 전설. “이곳에서 딸기를 미워하지 마시오!”, “이곳에서 콜라를 화나게 하지 마시오!” 그리고 마지막 표지판은……. |이 책을 먼저 읽은 친구들의 한마디 | • 평소에 요괴에 관심이 없었던 나도 책 읽기에 푹 빠져 책장을 넘기는 시간조차 아깝게 느껴졌다. _서울가재울초등학교 5학년 김** • 처음 볼 때는 지금껏 보지 못한 황당한 이야기 때문에 “이게 무슨 책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이 가진 묘한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렸다. 심심할 때마다 들고 다니면서 몇 번이고 펼쳐 볼 것 같은 중독성이 있는 책이다. _수회초등학교 5학년 권**어색한 분위기 속에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러다 다시금 진주가 수박을 똑똑 두드려 보았다.“누구시냐니까요.” / “어? 아까랑 다른데? 아까는 ‘누구세요?’였는데?”“다시 두드려 봐.” / “누구시냐니까요.”몇 번을 더 두드려도 같은 대답이 반복되자 친구들은 일단 집으로 돌아갔다. 진주는 그날 저녁 배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수박을 하루 더 지켜 냈다. 그들은 ‘코딱지 수색대’란 이름까지 만들어 정말 열심히 활동했다. 코딱지 찾기라는 목적은 좀 우스꽝스러웠지만 함께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었다. “강아지를 복제하다니 너무하다고. 그건 비윤리적인 일이잖아.”“비윤리적이라고?” / “그래. 윤리적으로 선은 지켜야지.”연우는 불쾌함에 얼굴을 찡그렸다.“뭐가 비윤리적인데? 불법 아니고 정식으로 운영하는 회사에서 복제한 거라고.”“불법만 아니면 생명을 마음대로 복제해도 되는 거야? 네가 키우던 강아지의 생명권을 무시한 행위라고 그건.”
NEAT L 2급 Basic (본책 + 정답 및 해석(중철) + MP3 CD)
다락원 / Darakwon NEAT Research Team 지음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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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학습참고서Darakwon NEAT Research Team 지음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로 구성된 NEAT LRSW Basic 시리즈의 Listening 영역 2급 학습서. 삽화를 활용한 문제 유형 소개, 문제 유형별 풀이 전략, 단계별 공략법, 연습문제, 그리고 1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는 본책과 함께 MP3 CD가 제공된다. 본 도서는 NEAT 듣기 영역 2급을 준비하는 초급학습자를 위한 학습서로서 NEAT 최신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개발되었으며, 단계별 풀이 전략을 제시하여 초급학습자도 쉽게 실전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인학습용, 수업용으로 모두 활용 가능하며, 특히 영어와 한글을 함께 실어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 모두에게 수업 교재로 적합하다. Introduction to the NEAT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개요) About the Listening Section (듣기 영역 개요) About This Book (이 책의 구성과 특징) Part 1: Response (적절한 응답 파악) Unit 01: Response (적절한 응답 찾기) Part 2: Main Idea (중심 내용 파악) Unit 02: Topic (주제 찾기) Unit 03: Purpose (목적 찾기) Unit 04: Opinion (의견 찾기) Part 3: Detail (특정 정보 파악) Unit 05: Fact / Negative Fact (내용 일치 / 불일치) Unit 06: Asking (요청한 일 찾기) Unit 07: Prediction (화자가 한 일·할 일 찾기) Unit 08: Numbers (숫자 정보 찾기) Unit 09: Graph Information (도표 활용 정보 찾기) Unit 10: Map (위치 정보 찾기) Part 4: Long Passages (장문 듣기) Unit 11: 1 Conversation 2 Questions (1대화문 2문항) Unit 12: 1 Talk 2 Questions (1담화문 2문항) Actual Test 단계별 학습을 통해 쉽게 익히는 NEAT 듣기 영역 초급학습서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로 구성된 NEAT LRSW Basic 시리즈의 Listening 영역 2급 학습서. 삽화를 활용한 문제 유형 소개, 문제 유형별 풀이 전략, 단계별 공략법, 연습문제, 그리고 1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는 본책과 함께 MP3 CD가 제공된다. 본 도서는 NEAT 듣기 영역 2급을 준비하는 초급학습자를 위한 학습서로서 NEAT 최신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개발되었으며, 단계별 풀이 전략을 제시하여 초급학습자도 쉽게 실전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인학습용, 수업용으로 모두 활용 가능하며, 특히 영어와 한글을 함께 실어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 모두에게 수업 교재로 적합하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NEAT 최신 경향 반영 * 삽화를 활용한 문제 유형 소개 * 문제 유형에 따른 단계별 접근법 * 유형별 문제 풀이 전략 제시 * MP3 CD 제공 *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 모두 수업 가능 *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교사용 자료 제공 Question Overview 각 Unit마다 삽화를 활용하여 문제 유형을 소개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문제 유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How to Solve It 각 Unit에서 다루고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 가지 풀이 전략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학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Warm-up Test 짧은 길이의 대화 및 담화를 듣고 받아 적은 다음 간단한 문제를 풀어 보면서, 듣기 훈련 및 해당 문제 유형에 풀이 전략을 적용 시키는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NEAT Practice 실제 시험과 유사한 연습 문제를 풀면서, 앞서 학습한 내용들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Actual Test 마지막으로 Actual Test를 풀어보면서 자신의 향상된 듣기 능력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수학의 신 초등수학 6-2
에듀필컨설팅 / 주우철, 임영빈 (지은이)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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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필컨설팅학습참고서주우철, 임영빈 (지은이)
공부효율을 끌어올리는 학습구조를 적용하여 개념 확인 문항부터 고차원의 사고력 향상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수학 신들의 놀이터인 엘리시온에 가기 위해 수학 영웅이 되는 스토리를 더하여 재미있는 학습이 되도록 제작하였다.CHAPTER I 분수의 나눗셈 1. 분수의 나눗셈-[헤르메스] 핵심 개념 익히기 2. 분수의 나눗셈-[아테나 창] 유형 익히기 3. 분수의 나눗셈-[아테나 방패] 유형 익히기 4. 분수의 나눗셈-[헤라] 심화 넓히기 5. 분수의 나눗셈-[제우스] 심화 넓히기 CHAPTER Ⅱ 소수의 나눗셈 1. 소수의 나눗셈-[헤르메스] 핵심 개념 익히기 2. 소수의 나눗셈-[아테나 창] 유형 익히기 3. 소수의 나눗셈-[아테나 방패] 유형 익히기 4. 소수의 나눗셈-[아테나 투구] 유형 익히기 5. 소수의 나눗셈-[아테나 지혜] 유형 익히기 6. 소수의 나눗셈-[헤라] 심화 넓히기 7. 소수의 나눗셈-[제우스] 심화 넓히기 CHAPTER Ⅲ 공간과 입체 1. 공간과 입체-[헤르메스] 핵심 개념 익히기 2. 공간과 입체-[아테나 창] 유형 익히기 3. 공간과 입체-[아테나 방패] 유형 익히기 4. 공간과 입체-[아테나 투구] 유형 익히기 5. 공간과 입체-[아테나 지혜] 유형 익히기 6. 공간과 입체-[헤라] 심화 넓히기 7. 공간과 입체-[제우스] 심화 넓히기 CHAPTER Ⅳ 비례식과 비례배분 1. 비례식과 비례배분-[헤르메스] 핵심 개념 익히기 2. 비례식과 비례배분-[아테나 창] 유형 익히기 3. 비례식과 비례배분-[아테나 방패] 유형 익히기 4. 비례식과 비례배분-[아테나 투구] 유형 익히기 5. 비례식과 비례배분-[아테나 지혜] 유형 익히기 6. 비례식과 비례배분-[헤라] 심화 넓히기 7. 비례식과 비례배분-[제우스] 심화 넓히기 CHAPTER Ⅴ 원의 넓이 1. 원의 넓이-[헤르메스] 핵심 개념 익히기 2. 원의 넓이-[아테나 창] 유형 익히기 3. 원의 넓이-[아테나 방패] 유형 익히기 4. 원의 넓이-[아테나 투구] 유형 익히기 5. 원의 넓이-[아테나 지혜] 유형 익히기 6. 원의 넓이-[헤라] 심화 넓히기 7. 원의 넓이-[제우스] 심화 넓히기 CHAPTER Ⅵ 원기둥, 원뿔, 구 1. 원기둥, 원뿔, 구-[헤르메스] 핵심 개념 익히기 2. 원기둥, 원뿔, 구-[아테나 창] 유형 익히기 3. 원기둥, 원뿔, 구-[아테나 방패] 유형 익히기 4. 원기둥, 원뿔, 구-[아테나 투구] 유형 익히기 5. 원기둥, 원뿔, 구-[아테나 지혜] 유형 익히기 6. 원기둥, 원뿔, 구-[헤라] 심화 넓히기 7. 원기둥, 원뿔, 구-[제우스] 심화 넓히기공부효율을 끌어올리는 학습구조(개념 이해 → 유형 연습 → 연계 문항 → 최고 난이도 문항)를 적용하여 개념 확인 문항부터 고차원의 사고력 향상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수학 신들의 놀이터인 엘리시온에 가기 위해 수학 영웅이 되는 스토리를 더하여 재미있는 학습이 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을 수학 영웅으로 초대합니다.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강정연 (지은이), 김진화 (그림)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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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강정연 (지은이), 김진화 (그림)
자기감정에 솔직한 3학년 여자아이 승연이의 이야기이다. 2009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국의 4학년 독자들은 한 번쯤 작품 일부를 맛보며 감상을 나눈 경험이 있을 것이다. 주니어RHK는 초판 판형의 크기를 줄이고, 김진화 작가의 새로운 표지 그림을 입혀 2024년 개정판을 출간한다. 여러 관계와 부대끼며 상처받고, 상처 주고, 미안해하고, 용서하고, 슬퍼하고, 고마워하고, 기뻐하고, 설레고···. 섬세한 여러 다양한 마음을 느끼고 돌아보며 야무지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보편성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흔든다. 거침없는 유쾌한 입담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능력자” 강정연 작가, 독보적인 개성으로 뛰어난 일러스트를 선보이는 김진화 작가의 콜라보에 흠뻑 빠져보자. 책을 멀리하는 독자도 발랄한 스토리,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생생한 이야기, 답답하고 억울하던 문제가 속 시원히 해결되는 통쾌함에 깔깔 웃으며 즐겁게 완독할 것이다.짝 바꾸는 날 우진이는 정말 멋져! 콩닥콩닥 짝 뽑기 창훈이는 정말 미워! 내 마음 좀 알아줘! 승연이 마음만 있는 게 아니야 창훈이한테 잘해 주기 선글라스 달력 네 마음만 있니? 작가의 말주니어RHK에서 새롭게 만나는 초등 4-2 국어 교과서 수록작 거침없는 입담 강정연 X 독보적인 개성 김진화 콜라보 “이건 비밀인데, 난 우진이랑 꼭 짝이 되고 싶어!” ◎ 책을 멀리하는 어린이도 끝까지 읽게 만드는 강렬한 흡인력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만나는 초등 4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작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은 2009년 처음 출간되었고, 2024년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개정하여 출간한다. 작품은 유쾌한 입담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인기 작가 강정연과 독보적인 개성으로 뛰어난 그림을 보여 준 그림 작가 김진화의 콜라보로,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일부 글과 그림이 실리면서 전국의 많은 초등학생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그 인기는 지금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판형보다 크기를 줄이고, 표지를 새롭게 단장해서 선보인다. 학교생활 적응에 힘쓰는 저학년 시기를 지나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등 좀 더 복잡한 여러 마음을 경험하는 중학년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피식피식 웃음이 터지는 장면들로 유쾌하다. 책을 멀리하는 어린이도 끝까지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왜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걸까?”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보여 주는 비밀 일기장 여기, 자기감정에 솔직한 3학년 여자아이 승연이가 있다. 승연이는 우진이만 생각하면 온몸이 간질간질하고 자꾸만 웃음이 터진다. 기적이 일어난 걸까. 간절히 바라던 대로 승연이는 우진이와 짝이 된다! 그런데 키가 작고 눈이 나쁜 창훈이가 뒷자리를 뽑자 선생님은 자리를 바꿔 줄 사람을 찾고, 우진이가 선뜻 나선다! 승연이는 애꿎은 분풀이로 창훈이한테 온갖 짜증을 내며 못되게 군다. 나는 우진이와 짝이 돼서 참 좋았다. 하지만 내 마음과 상관없이 짝이 바뀌게 되었다. 이게 다 창훈이 때문이다. 우진이 때문이다. 선생님 때문이다. 너무 화가 난다._ 본문 중에서 작품은 승연이를 중심으로 승연이 마음은 모른 채 선뜻 짝을 바꿔 주는 담임 선생님, 새 짝이 된 승연이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다른 자리로 가 버리는 우진이, 승연이 분풀이에 영문도 모른 채 상처받는 창훈이 이야기가 전개된다. 일인칭 시점인 만큼 승연이 속마음이 또렷이 드러난다. 독자들은 비밀 일기장을 읽어 보듯, 승연이의 억울하고 답답하고 화나는 마음에 몰입하고, 이입하고, 공감하며 승연이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우린 서로를 보며 마음을 키운답니다. 평생요!” 마음을 존중하고 야무지게 성장하는 아이들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은 자신이 승연이의 마음을 보살피지 않아 승연이가 크게 상처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선생님은 아이라고 얕잡거나 무시하지 않고, 바로 사과하며 ‘어른’의 본을 보인다. 동시에 창훈이한테 보인 무례한 태도엔 따끔하게 혼내는 대신 특별한 묘안을 제시한다. 며칠 뒤 전학을 가는 창훈이한테 잘해 주면 다시 우진이와 짝이 되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 것! 다시 찾아온 기회에 승연이는 창훈이와 함께 공기놀이도 하고 수학 문제 풀이를 도와주는 등 가까이 지내며 마음을 나눈다. 그러는 사이 자신이 창훈이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했음을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우리 교실엔 승연이 마음만 있는 게 아니야!” 알쏭달쏭한 선생님 말도 그제야 알아차린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부대끼며 서로 상처받고 상처 주고 사과하고 용서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기뻐하는 등 그렇게 여러 마음을 나누며 자랍니다!_ 강정연 승연이는 다양한 관계와 얽히고 부대끼며 좋아서 설레는 마음,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서운함, 상처 주고 뒤돌아서면 미안한 마음, 연락이 없으면 궁금한 마음, 못 보게 되어 아쉬운 마음, 친구가 제 맘대로 굴면 화나는 마음,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마음 등 여러 마음을 경험하고 나눈다. 그러는 사이 타인을 배려하며 소통하는 법을 익힌다.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헤아리자 타자의 마음을 들여다볼 넉넉한 마음과 용기도 얻는다. 자신이 애먼 친구한테 화풀이했듯 친구 마음은 아랑곳없는 우진이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마지막 장면이 보여 주듯 말이다. “야, 조우진! 네 마음만 있니?”_본문 중에서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은 나와 타자의 마음을 존중하고 “서로를 보며 마음을 키우는” 어른과 아이의 단단하고 야무진 성장이 미덥고 정답다. ◎ 위트와 유머 속 마음 행간을 읽는 재미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매력적인 일러스트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은 작품의 함의를 떠나, 위트와 유머가 살아 있는 유쾌한 스토리와 발랄한 문장, 생생한 학교 생활담이 매력적이다. 알쏭달쏭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읽어 보는 재미도 함께한다. 창훈이는 왜 승연이 심술에 복수하지 않을까? 윤아는 우진이를 좋아할까? 우진이는 왜 승연이한테 화를 낼까? 승연이는 왜 창훈이가 준 머리 방울로 머리를 묶을까? 선생님은 왜 승연이를 나무라지 않을까? 등장인물들의 마음 행간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마음을 살찌우고 키우는 건강한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림 작가 김진화는 아이들의 감정을 때로는 과장된 몸짓으로 유쾌하게, 때로는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출간된 지 10여 년이 흘렀지만, 낡거나 촌스럽지 않다. 여전히 작품과 딱 어울리는 그림으로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드래곤 빌리지 카드 공식 가이드북 제2탄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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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각 드래곤의 속성, 공격력, 방어력, 체력 수치는 물론 희귀한 정도를 나타내는 레어도가 알기 쉽게 표기되어 있다. 또한 각 드래곤과 몬스터에 제공된 기본 정보 외에 숨겨져 있던 정보를 대공개하며, 더 심화해 알려 주고 있다. 또한 드래곤빌리지 카드에 등장하는 드래곤 155마리를 도감으로 정리하여 한눈에 드래곤을 찾아볼 수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최강 인기 게임 카드!! 드래곤빌리지 카드 4탄, 5탄, 6탄 대한 모든 정보 대공개!! ★카드가이드북 전용 특별선물★ 스페셜 홀로 카드 증정! 업그레이드 루미네스 드래곤 스마트폰 인기게임 드래곤빌리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속성의 드래곤과 몬스터 그리고 아이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드래곤빌리지 게임 카드! 그것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가이드북 2탄이 나왔다. 1탄, 2탄, 3탄 카드에 대한 정보을 다룬 1탄에 이어 2탄은 최신 카드인 4탄, 5탄, 6탄 카드에 대한 정보로 가득하다! 각 드래곤의 속성, 공격력, 방어력, 체력 수치는 물론 희귀한 정도를 나타내는 레어도가 알기 쉽게 표기돼 있다. 또한 각 드래곤과 몬스터에 제공된 기본 정보 외에 숨겨져 있던 정보를 대공개! 더 심화해 알려 주고 있다. 또한 드래곤빌리지 카드에 등장하는 드래곤 155마리를 도감으로 정리~ 한눈에 드래곤을 찾아볼 수 있다. <드래곤빌리지 카드 공식 가이드북 2탄>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를 점검하고, 모두 모아 최고의 카드 컬렉터가 돼 보자!!
유치원 안 가는 날
브로콜리숲 / 전종옥 (지은이), 이유가 (그림)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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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전종옥 (지은이), 이유가 (그림)
전종옥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유치원 안 가는 날』은 아이에게는 하루의 큰 사건이고, 어른에게는 잊고 지낸 감정인 ‘조금 다른 하루’ 같은 마음을 시로 불러내는 동시집이다. 유치원에 가지 않는 날의 설렘, 집 안에 머무는 시간 속에서 발견하는 사소한 기쁨과 궁금증,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때로 웃음을, 때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전종옥 시인은 아이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으로 시를 쓴다. 쉽고 짧은 말 속에 생각할 여지를 남기는 이 동시들은 어린이 독자는 물론, 함께 읽는 어른의 마음까지 조용히 두드린다. 『유치원 안 가는 날』은 아이의 하루하루를 존중하는 시, 아이의 감정을 믿어 주는 동시집이다.시인의 말_ 첫 첫 글자 1부 더듬이 하나 피카소/색칠 놀이/엄마 껌딱지 공부놀이/안개/큐피드 화살 괴물 놀이/동화 미용실/꽃구슬 꽃무늬 이불/할아버지 집/대공원 가는 길 쿵짝/우리 아기/하얀 구름 옛집 생각/매미 날개/기도/ 뭉게구름/잠투정/이사떡 파도 지휘자/피겨 여왕/층간소음 진짜 선물/블럭 비행기/새벽 엄마는 배를 깎아요/니스 칠 여행길/키 크려나 봐/역할 놀이 자랑나무/식구/어버이날 생일/내 동생/유치원 안 가는 날 피아노 대 얼룩말/뿔뚝이 개학하니 달라요/놀이터에서 브로콜리 산/주먹구구 2부 심장이 뛰었어요 고양이 문진/근질근질/센서등 비밥/봄소식/지각생 눈사람 해설_아이의 행동과 입말에서 발견한 동심의 순간들_박승우전정옥의 두 번째 동시집 『유치원 안 가는 날』은 유아 동시집이다. 유아를 시적 소재로 삼은 동시집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다. 말을 배우고 세상의 것들을 하나씩 마주하는 유아의 행동과 말에는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엉뚱함과 상상력이 있다. 어른들이 경험과 지식, 관습, 정보를 바탕으로 이성이란 필터링을 통해 세계를 인식하고 사고하는 것과 사뭇 다르다. 유아는 처음으로 대하는 것이 많아서 최소한의 경험과 지식으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상상의 공간으로 떠나버리기도 한다. 유아는 고정관념 없이 사물을 인식하고 세상을 바라본다. 시인은 고정관념에서 멀어지려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훨씬 시적일 수 있다. 어린아이는 세상 사물에 자기 나름의 이름을 짓기도 하고 사물과 쉽게 친구가 되기도 하고 서로 몸을 바꾸기도 한다. 전종옥의 동시집에는 네댓 살 된 손주와 할머니가 함께 만들어간 가족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의 행동과 입말에서 시적인 순간들을 포착하여 쉽고 간결한 언어로 표현하였다. 특히 이 동시집은 손주가 시의 주인공이 되고, 엄마가 삽화를 그리고, 할머니가 시를 쓴, 3대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아이의 행동과 입말에서 발견한 동심의 순간들」 박승우 시인의 해설 일부거울 앞에서닮았어?안 닮았어? 아빠 얼굴 내 뺨에 갖다 댄다거울 속에아빠 얼굴 내 얼굴 얼굴 두 개 달린괴물 되잖아!―「괴물 놀이」 전문 와! 꽃밭이다침대 위에울긋불긋 꽃들 한가득 피었어요집 밖은하얀 눈꽃 천국인데나는 따뜻한 꽃밭에서그림도 그리고 봉봉 놀이도 하고밤에는 할머니 꽃이포근하게 안아주었어요―「꽃무늬 이불」 전문 차창 밖 벼가 파랗게 보였어요 저건 밥이 되는 풀이란다 그럼 밥풀이네!―「대공원 가는 길」 전문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
창비 / 신지상 (지은이), 방현일 (그림)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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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그림책신지상 (지은이), 방현일 (그림)
조금은 특별한 우리 이웃의 모습을 그리며 주목받는 ‘별별이웃’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이 출간되었다. 도시의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 숨이 씨와 친구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작은 존재일지라도 공감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과 동물의 생명권 보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는 작가 자신들의 이야기이자 서울 강동구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과 마을에서 시도되는 길고양이 급식소 만들기 운동을 취재하며 펼쳐낸 이야기이다.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힘을 합해 마을을 조금씩 바꿔 나가는 모습이 희망적으로 그려진다.사람도 고양이도, 이웃으로 함께 살아요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고양이가 숨이 씨를 기다렸어요.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를 보고 숨이 씨는 왈칵 눈물이 났어요. 길거리에서 비를 맞으며 떨고 있는 고양이를 본 숨이 씨. 못 본 체하려고 했지만 고양이가 “에옹.” 하고 우는 소리는 애원하는 것이 분명했다. 숨이 씨는 할 수 없이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함께 지내게 된다.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은 고양이를 무서워하던 주인공 숨이 씨가 고양이와 한집에 살게 되면서 동네의 길고양이들까지 돌보는 ‘캣맘’이 되어 가는 모습을 그렸다. 근래 동물권에 대한 사회 인식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길고양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이 책은 길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고민하는 숨이 씨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길거리의 작은 생명들을 이웃으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자세를 청한다. 고양이와 가족이 된 숨이 씨는 문득 고개를 돌리면 곁에 있는 고양이에게서 온기를 느낀다. 집 안을 여유롭게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를 보면 숨이 씨 마음도 편안해진다. 다른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알게 된 숨이 씨의 일상이 새로워진다. ‘우동고’ 친구들이 마을을 바꾸다!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부터 숨이 씨 눈에 자꾸 길고양이들이 보인다. 도시의 길고양이들은 배를 곯으며 쓰레기봉투를 뜯고, 사람들이 놓은 쥐약을 먹고 죽고, 돌이나 몽둥이에 맞아 다치기도 한다. 숨이 씨는 길고양이들에게 연민과 애정을 느끼고 물과 사료를 주며 돌보는 ‘캣맘’이 된다. 그러나 자그마한 불편도 참지 못하고 길고양이에게 폭력을 가하고 캣맘들에게 고함치며 화내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하다. 길고양이도 사람도 모두 만족할 방법은 없을까?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의 또 다른 미덕은 숨이 씨가 혼자서 애태우는 주인공이 아니라는 점이다. 숨이 씨는 용기를 내어 동네를 돌아다니며 이웃을 만나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은다. 치킨집 아저씨, 고등학교 선생님, 약국 아주머니, 지역 구조대원, 중학생……. 그리하여 나이,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같은 마음으로 모인 ‘우리 동네 고양이 친구’, 일명 ‘우동고’라는 모임이 탄생한다. 우동고 사람들은 구청과 논의하여 환하고 깨끗한 곳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차리기로 한다. 동물 보호 단체와 함께 바자회를 열어 사룟값을 모으고 여러 언론에 활동을 알리는 한편, 당번을 정하여 자발적으로 급식소를 운영한다. 숨이 씨 마을의 길고양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밥을 먹고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햇볕을 즐기는 결말은 어린이들에게 여럿이서 함께해 이루는 성공의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캣맘들이 쓰고 그린 캣맘 이야기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은 캣맘인 작가들이 실제 자신들의 이야기에 길고양이 급식소 만들기 운동을 취재한 것을 바탕으로 쓰고 그렸다. 글을 쓴 신지상 작가는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굶주린 고양이들이 눈에 띄어 밥을 주기 시작했고, 병들어 아프거나 사람들이 설치한 시설에 갇힌 고양이들을 발견하고 구조하기도 했다. 이 책의 주인공 숨이 씨처럼 우연히 고양이를 구조하고 나서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른 생명의 존재를 깨닫게 되었다. 그림을 그린 방현일 작가 역시 마주치는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기쁨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비단 고양이를 좋아하는 몇몇 사람들만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은 아니다. 길고양이 위로 까치, 비둘기, 너구리, 멧돼지와 같은 도시의 야생 동물을 겹쳐 보이며 한 발짝 더 나아가 사라지려고 하는 동물과 자연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사뿐사뿐 걷는 고양이, 날쌔게 뛰어오르는 고양이, 여유롭게 누워 있는 고양이 들이 아파트 화단과 놀이터, 김밥집이나 문방구 앞 등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사랑스러운 이웃으로 함께 지내는 기쁨을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어린이 사회철학 그림책 ‘별별이웃’ 시리즈 ‘별별이웃’ 시리즈는 자유롭게 꿈꾸고 신나게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다. 사회의 기준이나 고정 관념을 넘어 조금 다른 선택과 도전으로 행복을 만드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더한층 자라게 하며, 어린 독자들이 자신의 꿈과 상상력을 소중히 여기도록 지지해 주는 동시에 더욱 자유롭게 꿈꾸고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도울 것이라 믿는다. 아울러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존재, 이웃과 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올바른 사회 감수성을 형성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이후 계속해서 출간 예정.
엄마의 볼로네즈 소스는 참 쉽다
씨드북 / 레베카 웨스트콧 지음, 길상효 옮김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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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명작,문학레베카 웨스트콧 지음, 길상효 옮김
주인공 올리비아가 엄마의 병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여행을 따라가며, 사랑하는 엄마의 죽음까지의 몇 주간과 그 뒤 몇 달간을 바로 옆에서 경험하게 한다. 작가는 쓸데없이 미적거리지 않고, 진심을 담아, 아이들이 느끼는 것을 여과 없이 전달한다. 이야기의 심장에 있는 슬픔에도 불구하고, 올리비아와 엄마, 또 야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오빠의 매력에 사로잡힌 독자들은 계속 웃으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4개월 뒤 13주 전 12주 전 11주 전 10주 전 9주 전 8주 전 7주 전 6주 전 5주 전 4주 전 3주 전 2주 전 1주 전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월요일 4주 뒤 5주 뒤 6개월 뒤, 오늘 작가의 말얼른 숙녀가 되고 싶은 나는 11년 세상을 산 올리비아입니다. 세상 모든 일에 자지러지게 웃고, 대성통곡하고, 금세 화내는 엄마. 성실하고 다정한 아빠 그리고 내가 따라다니며 챙기지 않으면 언제 사고를 칠지 모르는 야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오빠가 있습니다. 그래도 우린 제법 괜찮은 가족이었어요. 그 얘기를 듣기 전까지는요. 어쩐지, 엄마가 갑자기 귀 뚫는 것도 허락하고 볼로네즈 소스 만드는 법을 알려주기에 이상타 했는데······.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날 거래요. 아, 어떡하죠? 독자는 우리의 주인공 올리비아가 엄마의 병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여행을 따라가며, 사랑하는 엄마의 죽음까지의 몇 주간과 그 뒤 몇 달간을 바로 옆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작가는 쓸데없이 미적거리지 않고, 진심을 담아, 아이들이 느끼는 것을 여과 없이 전달합니다. 이야기의 심장에 있는 슬픔에도 불구하고, 올리비아와 엄마, 또 야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오빠의 매력에 사로잡힌 독자들은 계속 웃으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습니다. ‘눈부시게 이야기된 열한 살 올리비아의 의미 있는 6개월! 이 책은 큰 휴지 박스를 옆에 두고 읽으셔야 합니다!’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를 읽은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로지 울리, marisworld.co.uk 방금 이 책을 읽었고, 울음이 터졌습니다! 저는 영화나 책을 읽고 잘 울지 않지만, “엄마의 볼로네즈 소스는 참 쉽다”는 정말 예외였습니다. 10살 이상의 어린이는 물론, 어른 독자들에게도 좋은 책입니다. 재커리 스미스, www.amazon.co.uk이 가게는 왜 하필 사람을 창가 의자에 앉혀 놓고 귀를 뚫어 주는지가 늘 궁금했었는데, 방금 그 이유를 알아 버렸다. 그건 바로 말 많고 우악스런 엄마라는 사람이 장을 보러 가는 길에 우연히 창문 안에 앉은 자기 아이가 ‘자신의 고귀한 신체를 훼손하려는’ 걸 보고는 가게 안으로 돌진해 공포에 질린 종업원에게 이게 대체 무슨 짓이냐며 귀청이 떨어져라 악을 쓰라고 그런 거였다. 엄마는 그리고 나서도 가게 구석까지 다 들리도록 찢어지는 목소리로 이런 이름 있는 가게에서 대체 어쩌자고 어린 여자아이들을 상대로 몸 망치는 짓을 할 수가 있느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궁금해 하시는 거 같아서 알려 드리는데요, 야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아세요? 저희 오빠가 그걸 앓고 있거든요?”혀를 끌끌 차던 할머니와 슈퍼 아줌마를 향해 또박또박 내뱉었다.“항상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느끼지를 않아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게 오빠한테는 중요할 때가 있어서 그런 거지, 일부러 말썽 부리는 게 아니에요. 자기 입장에서는 뭔가가 잘못돼서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거라고요.”그러자 수퍼 아줌마 얼굴이 조금 붉어지더니 다른 손님들도 어느새 흩어져서는 각자 볼일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도 양심들은 있나 보네. “엄마가 마당에 너무 나오고 싶어 하는데 기력이 없어서 못 나오잖아. 그러니까 마당을 엄마한테 갖다 주자는 거지! 이 화분들도 안방에 갖다 놓고, 아침에 화원 열면 아빠가 작은 나무도 한 그루 사 오신댔어. 와, 엄마가 얼마나 좋아할까! 그러면 얼른 마당에 나오고 싶어서 몸도 좋아질 거고, 그러면 정말로 엄마가 마당에 나오게 될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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