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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공부 역사 공부
시공주니어 / 김경선 지음, 박우희 그림 / 2015.06.25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주니어역사,지리김경선 지음, 박우희 그림
말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아이 일식이와 함께 말의 유래를 찾아 조선 시대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 역사 속에서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유래를 통해 말의 의미를 정확히 배우고, 더불어 그 속에 담겨 있는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다.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을 통해 조선 시대 역사를 더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기도 하다. 아이들은 일식이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역사 여행을 통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말 속에 담긴 역사와 힘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우리말을 좀 더 신중하고 바르게 사용하도록 도와줄 것이다.말 속에 역사가 있다고? 두문불출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이성계, 조선을 세우다! 함흥차사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조선은 왕의 나라인가? 신하의 나라인가? 숙주나물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12살 왕 단종과 작은아버지 수양 대군 흥청거리다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흥청거린 폭군, 연산군 도루묵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조선 최대 위기, 임진왜란 에비, 눈 감으면 코 베 간다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7년 전쟁의 상처 안성맞춤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전쟁 이후 달라지는 조선 호래자식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치욕의 병자호란 깍쟁이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다시 맞은 태평성대 땡전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 -불안한 조선 말기 ‘말’ 그리고 ‘역사’는 힘이 세요! 조선 시대 연표일식이와 함께 말이 생겨난 유래를 찾아 떠나 보세요. 문화와 역사가 담긴 말의 힘을 느끼고, 흥미진진한 조선의 역사도 배울 수 있어요! 우리말의 오염이 심각하다. 인터넷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외계어가 흔히 쓰이고 있으며, 줄임 말의 사용도 점점 일상적이 되어 가고 있다. 특히 아이들 세계에서는 자신들만의 비속어나 은어를 사용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도 하며, 말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함부로 사용하는 아이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말 속에는 시대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새롭게 만들어진 말에는 오늘날의 사회와 문화가 담겨 있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많은 말들에도 옛 조상들의 전통과 문화, 생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렇게 사회를 반영하고 있는 말은 때로 어마어마한 힘을 갖고 있기도 하다. 아이들이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하게 하려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말이 가진 힘을 깨닫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말 공부 역사 공부》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아이 일식이와 함께 말의 유래를 찾아 조선 시대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이다. 역사 속에서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유래를 통해 말의 의미를 정확히 배우고, 더불어 그 속에 담겨 있는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을 통해 조선 시대 역사를 더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기도 하다. 아이들은 일식이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역사 여행을 통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말 속에 담긴 역사와 힘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우리말을 좀 더 신중하고 바르게 사용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말의 씨를 타고 떠난 일식이의 조선 시대 여행 워낙 무식해서 ‘일자무식’이라고 불리는 일식이. 갑자기 일식이에게 놀라운 능력이 생긴다. 말을 잘못 사용하거나 무식한 소리를 늘어놓으면 순간 이동을 하여 조선 시대로 떠나게 되는 거다. 바로 일식이가 잘못 사용한 말이 생겨나게 된 역사의 한 장면 속으로 말이다. 어느 날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엄마를 향해 ‘똥문불출’이라는 말을 한 일식이는 갑자기 조선 초의 두문동 골짜기로 떨어지게 된다. 두문동은 바로 새 나라 조선이 싫어 옛 고려 관리들이 숨어 살고 있는 곳이다. 조선의 관리가 찾아와도 내치고, 불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두문동을 떠나지 않는 고려 관리들을 보면서 일식이는 ‘두문불출’이 어떻게 생겨난 말인지 그 유래와 뜻을 정확하게 알게 된다. 말의 올바른 뜻을 정확하게 알게 된 순간 일식이는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일식이는 이렇게 열 번의 조선 시대 역사 여행을 다녀오면서 말의 유래와 의미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말 속에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삶이 담겨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또한 말이 어떤 힘을 갖고 있는지 깨달으면서 말을 신중하게 제대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은 일식이의 여행을 함께하면서 말의 유래와 뜻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더불어 말이 가진 힘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말의 유래와 함께 배우는 역사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말은 모두 조선 시대 역사를 담고 있어서 책 제목 그대로 말 공부와 함께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선 초기부터 조선 말기까지 시대순으로 소개하여, 조선 시대 역사를 순서대로 배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두문불출’의 유래 속에는 조선 건국 당시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키려는 관리들과 건국 세력의 갈등이 담겨 있고, ‘함흥차사’의 유래를 통해서는 왕자의 난 등 조선 초에 일어난 왕권과 신권의 갈등을 알 수 있다. ‘흥청거리다’라는 말 속에는 연산군의 폭정과 그 시대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도루묵, 에비’ 등에서는 임진왜란 당시의 힘겨웠던 역사를, ‘안성맞춤’에서는 임진왜란 이후 대동법이 실시된 사회의 모습을, ‘호래자식’에는 병자호란의 슬픈 역사를 알 수 있다. ‘깍쟁이’에는 영조의 청계천 정비 사업이, ‘땡전’에는 조선 말기 세도 정치와 흥선 대원군 시대의 사회 모습이 담겨 있다. 말의 유래와 역사를 함께 담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역사를 더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으며, 말이 역사와 사회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또한 <말 속에 역사가 있어요!>라는 정보 코너를 통해 일식이의 모험 속에서 살펴본 조선 시대 역사를 다시 한 번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며, 간단한 연대표를 실어 당시 일어났던 사건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만화로 만나는 흥미로운 우리말 일상에서 잘못된 말을 사용하는 상황, 시간 여행을 다녀온 뒤 올바른 말을 사용하게 되는 상황을 일식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로 소개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무식하지만 귀여운 캐릭터의 일식이가 엉뚱한 말을 사용하는 만화를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며, 한편으로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보면서 더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씨뮬 6th 수능 기출 사설 최신 상반기 모의고사 고3 국어 (2017년)
골드교육 / 골드교육 편집부 지음 / 2017.08.04
14,000원 ⟶ 12,600원(10% off)

골드교육학습참고서골드교육 편집부 지음
실제 시험지와 가장 유사한 크기와 느낌으로 실전처럼 테스트할 수 있으며, 문제를 푼 후 정답과 등급컷을 바로 확인 가능하여 성적 관리와 실력 향상에 유용하다. 국어 과목은 많은 수의 문학 작품, 길고 어려운 비문학 지문에 대한 학습 방법을 몰랐던 수험생들, 감으로만 문제를 풀었던 수험생들에게 학습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수험생 입장에서 해설을 구성하였다.제 1 회 2017년 3월 이투스 제 2 회 2017년 3월 대성 제 3 회 2017년 3월 종로(월례) 제 4 회 2017년 4월 이투스(학원) 제 5 회 2017년 4월 종로 제 6 회 2017년 5월 이투스 제 7 회 2017년 5월 대성 제 8 회 2017년 5월 종로 제 9 회 2017년 5월 비상 제 10 회 2017년 6월 대성 < 이 책의 특징 > ■ 실전 기출 모의고사 10회 구성 실제 시험지의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실전처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정답 및 등급컷 바로 확인 가능 문제를 푼 후 정답과 등급컷을 바로 확인 가능하여 성적 관리와 실력 향상에 유용합니다. ■ 사과탐 [1+3] 이벤트 수능기출 사설 최신 상반기 모의고사 구입 시 고1, 2, 3 한국사·사회탐구·과학탐구 중 원하는 세 과목의 모의고사 PDF 파일이 제공됩니다. (빅 이벤트 1+3 안내) ■ 온라인 씨뮬 성적분석 서비스 무료 제공 PC를 통해 등급컷 및 표준점수, 백분위, 전국석차 등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적분석 자료의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합니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9등급 절대평가제 도입으로 영어 교재는 성적분석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과목별 특·장점 ◆ 국어 많은 수의 문학 작품, 길고 어려운 비문학 지문에 대한 학습 방법을 몰랐던 수험생들, 감으로만 문제를 풀었던 수험생들에게 학습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수험생 입장에서 해설을 구성하였습니다. ▷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이해주는 해설 - 오답의 이유와 문제 해결의 키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는 해설 - ‘오(誤)개념 바로잡기’, ‘왜 많이 틀렸을까?’, ‘참고자료’, ‘skill' 등 보다 풍부한 해설 코너 ▷ 기출과 연계된 실전 맞춤형 학습 부록 - 한눈에 보는 수능 문법[문장&담화] - 비문학 분석 노트 - 틈새학습[기출 한자성어 & 어휘 익히기] ◆ 영어 씨뮬 영어 해설은 문제의 답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답이 되는 이유와 답이 되지 않는 이유를 꼼꼼히 짚어주어, 한 문제를 풀어도 자신의 실력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유형의 핵심을 파고드는 명쾌한 해설 - 까다로운 문장을 꼭 짚어 문장 구조를 알기 쉽게 분석한 친절한「구문 풀이」 - 놓치지 말고 꼭 익혀둬야 하는 필수 단어만 선별하여 정리한「어휘 풀이」 -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골라 답으로 고르기 쉬운 가장 매력적인 오답을 짚어보고, 답이 아닌 이유를 파 헤치는「왜 많이 틀렸을까」 ▷ 꼭 필요한 학습 부록 - 교재에 수록된 모든 모의고사의 단어를 각 회차별, 문항별로 정리한 <회차별 영단어> 제공 - 매회 모의고사를 풀고 난 뒤, 구문과 어법, 어휘를 복습해보는 <회차별 정리학습> 코너 수록 ◆ 수학 ‘풀이의 실마리는 모두 문제 안에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문제가 뜻하는 것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문제에 숨겨진 조건들을 활용하지 못해서 결국 수학이 싫어지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 있으시죠? 씨뮬 6th 수학 해설은「문항 속 실마리」를 찾는 방법을 보여주고, 해설에 적용하여 스스로 풀어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수학 점수가 쑥쑥 올라가는 즐거움을 맛보세요! ▷ 2018학년도 출제 경향을 예측해보는 사설 최신 상반기 모의고사 10회 수록 ▷ 수능 자신감을 한 단계 높여 줄 [수능 대비 통합 실전 모의고사] 고3 가/나 각 4회 최근 3년간 사설 우수 문항으로 재구성한 상반기 범위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응용력 향상의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세상이 번쩍, 생각이 반짝! 전쟁과 발명
아르볼 / 이경윤 (지은이), 이창우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3.09.25
13,000원 ⟶ 11,700원(10% off)

아르볼자연,과학이경윤 (지은이), 이창우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알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서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그에 따른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다. 《세상이 번쩍, 생각이 반짝! 전쟁과 발명》은 이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으로,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전쟁 속에서 빛을 발한 아이디어와 발명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더 나아가 역사·기술·생활·문화·산업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지식을 담고 있다.등장인물 1화 이제부터 전쟁이야 [역사] 전쟁과 무기의 역사 로켓 탄생의 숨은 비밀 전쟁의 역사를 바꾼 총 길을 비켜라! 탱크 바다를 지배하는 잠수함 물속에서 총알을 쏘려면? 한 걸음 더: 적을 속인 진짜 같은 가짜 2화 엄마의 화해 대작전 [기술] 전쟁과 정보 통신 기술 암호 전쟁이 키운 컴퓨터 우주를 향해 쏴라, 인공위성 위치를 알려 주는 GPS 세계 최대의 통신망, 인터넷 와이파이의 시작은? 한 걸음 더: 전쟁으로 생겨난 도로망 3화 발명왕 루스에게 맡겨 [생활] 생활을 바꾼 전쟁 발명품 박쥐에게서 찾아낸 기술, 레이더 레이더를 연구하다가 탄생한 전자레인지 전쟁터에서 주방으로! 테플론 비닐이 비밀 물자였다고? 붕대를 대신한 화장지? 셀루코튼 한 걸음 더: 기발하거나 엉뚱하거나 4화 작은 아이디어가 발명으로 [문화] 전쟁이 패션에 미친 영향 전쟁이 남긴 패션 패션 아이템이 된 지퍼 눈도 보호하고 멋도 내고! 한 걸음 더: 현대판 갑옷, 방탄복 5화 맛있는 화해 [산업] 전쟁과 식품 산업 음식을 오래 보관하려면? 버터 대신 마가린 전투 식량을 찾아라! 콜라 없으면 환타 한 걸음 더: 러시아를 정벌하는 약, 정로환 워크북 정답 및 해설 찾아보기이 책의 특징 ◉ 하나의 주제를 역사· 기술·생활·문화·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어요. 우리는 과학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지요.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이제 막 다양한 배움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의 길을 안내할 것입니다. -서울과학교사모임- 출판사 리뷰 1화 이제부터 전쟁이야 [역사] 전쟁과 무기의 역사 로켓, 총, 탱크 등은 전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무기예요. 우리는 전쟁에 쓰이는 무기들의 생김새나 효과는 잘 알고 있지만, 그 안에 숨은 과학적 원리나 역사적 배경은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세계 최초로 탄생한 로켓 무기부터 물속에서도 쏠 수 있는 총까지 흥미로운 무기의 역사와 과학 상식을 알아봐요. 2화 엄마의 화해 대작전 [기술] 전쟁과 정보 통신 기술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컴퓨터는 사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연합군이 만든 기계예요. 또한 미군이 군사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개발한 네트워크가 오늘날의 인터넷으로 발전했지요. 와이파이는 할리우드의 한 배우가 개발한 주파수 기술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해요. 전쟁과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며 눈부신 발전을 이룬 정보 통신 기술을 살펴봐요. 3화 발명왕 루스에게 맡겨 [생활] 생활을 바꾼 전쟁 발명품 딱딱하고 차가운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금방 따뜻하게 데워져요. 이렇게 간편한 조리 기구인 전자레인지도 사실 전쟁과 관련이 아주 깊어요. 그뿐이 아니에요. 입가를 닦을 때나 코를 풀 때 사용하는 부드러운 화장지의 원료도 전쟁 중에 요긴하게 사용되었다는 것 아시나요? 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전쟁 발명품을 하나하나 탐구해요. 4화 작은 아이디어가 발명으로 [문화] 전쟁이 패션에 미친 영향 날씨가 쌀쌀해지면 거리에 트렌치코트나 카디건을 입은 사람이 많이 보여요. 군데군데 지퍼가 달린 가죽점퍼나 선글라스로 멋을 낸 사람도 많지요. 이런 패션 아이템들도 모두 전쟁이 남긴 흔적이라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특히 바지, 치마, 점퍼, 지갑, 가방 등 다양한 곳에 쓰이는 지퍼에는 놀라운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답니다. ‘지퍼’라는 이름에도 아주 재미있는 사연이 있는데, 책을 읽으며 함께 호기심을 해결해 봐요. 5화 맛있는 화해 [산업] 전쟁과 식품 산업 전쟁은 무기나 통신, 패션뿐만 아니라 식품 산업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어요.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팸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군대의 전투 식량으로 사랑받았어요. 전쟁 중에는 무려 1억 개가 넘는 스팸이 생산됐는데, 그 인기가 이어져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팔리고 있답니다. 예쁜 색깔에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환타도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에서 만들어진 탄산음료예요. 당시 적이었던 미국이 독일에 콜라 수출을 금지하자 콜라를 대신할 음료를 개발한 것이지요. 일반 가정에서는 설탕 대신 환타를 요리에 썼다고도 해요. 이처럼 먹을 것이 부족하던 전쟁 중에 발전하여 현재까지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식품을 찾아봐요. 탱크의 등장은 제1차 세계 대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를 깜짝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어요. 영국의 한 신문은 한니발의 코끼리 부대가 다시 등장했다며 크게 기사를 내기도 했지요. 옛날, 카르타고(현재 튀니지 일대에 위치했던 고대 국가)의 장군 한니발은 코끼리 부대를 앞세워 로마 제국을 공포에 빠뜨렸었거든요. (1화_전쟁과 무기의 역사) 이제는 달뿐 아니라 태양계 끝 천왕성과 해왕성까지 우주선이 접근하는 시대예요. 우주 산업 기술은 미국과 소련의 경쟁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어요. 이들은 경쟁에 서 앞서기 위해 기술 개발에 힘을 썼는데, 그러던 1957년에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우주로 쏘아 올렸지요. 세계는 그야말로 충격에 휩싸였어요. (2화_전쟁과 정보 통신 기술)
가천대 약술형 논술이 궁금해?!
하움출판사 / 조경미, 이윤표 (지은이) / 2024.08.16
28,000원 ⟶ 25,200원(10% off)

하움출판사학습참고서조경미, 이윤표 (지은이)
학원 강의를 오래 하다 보면, 수능 만점자, 최상위권부터 9등급까지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과거 적성고사를 치르던 대학들이 최근 약술형 논술고사 형태로 다시 대학별고사를 치르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수능 3등급 하나의 조건으로 가천대 등 좋은 대학에 진학할 기회가 생겼어요. 아이들에게 수시로 좀 더 수월하게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교재를 출판하면 전국의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학생이 전 과목을 다 잘할 수는 없고, 일부 교과로 대학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걸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책에도 조언했지만, 우리 교재뿐만 아니라 EBS 연계 교재 학습을 철저하게 하는 게 합격의 필수 조건입니다. 어차피 수능에서 하나 3등급이 필요하잖아요. 정시가 불안한 상황에서 수능과 약술형 논술을 병행하는 것이 생각보다 좋은 선택지일 수 있으니, 우리 교재가 합격의 길에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약술형 논술고사는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좋습니다. 이번 교재 외에도 시기별로 한두 권씩 업데이트를 할 것이고, 시기적으로 새로 나올 신상 문제들은 출판물 외에 현장 강의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대치동 로고스 논술구술학원에서 현장 강의를 합니다. 저자 직강 수강을 희망한다면, 학원에서 만납시다.1 가천대 논술의 모든 것 2 국어 영역 기출 및 예상 문제 1) 국어, 화법과 작문 영역 2) 독서 영역 3) 문학 영역 4) 언어와 매체(문법) 영역 3 수학 영역 기출 및 예상 문제 1) 지수, 로그함수 2) 삼각함수 3) 수열 4) 함수의 극한 5) 미분 6) 적분 4 정답 및 해설 1) 국어 영역 2) 수학 영역 5 실전 모의고사 1) 1회 모의고사(인문계용) 2) 2회 모의고사(자연계용) 6 실전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1) 1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2) 2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JOY쌤이 바라는 만큼 수험생들도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특히 가천대의 약술형 고사 준비는 수능과 병행할 수 있으니 논술이나 다른 대학별고사에 비해 한결 수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JOY쌤이 정성 들여 준비한 ‘가천대 약술형 논술의 모든 것’을 활용하여 시험 준비를 하는 모든 학생들이 다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입시를 치르는 모든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입시 성공을 간절히 바라며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가천대 약술형 논술고사의 특징과 출제 방향, 준비 방법을 익혀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수학영역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6.04.19
17,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미리 시작하는 2027학년도 수능 실전 준비, EBS만의 프리미엄 문항을 담은 실전 모의고사로 2027학년도 수능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최신 수능 유형과 난도에 맞춰 구성하였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에 맞춰 FULL 모의고사를 풀며 수능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6월 모의고사 전 내 실력을 점검하고 실수를 줄일 수 있으며, ‘EBSi’에서 100% 무료 강의를 제공해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 ‘EBSi 고교강의’ 앱을 통해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다.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정답과 해설미리 시작하는 2027학년도 수능 실전 준비! EBS만의 프리미엄 문항을 담은 실전 모의고사 <FINAL 실전모의고사>는 2027학년도 수능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최신 수능 유형과 난도에 맞춰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에 맞춰 FULL 모의고사를 풀며 수능 실전 감각을 키워보세요. 6월 모의고사 전 내 실력을 점검하고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EBSi’에서 100% 무료 강의 제공!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 ‘EBSi 고교강의’ 앱을 통해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 단 한 번의 수능을 위한 <EBS 모의고사 시리즈> (1) FINAL 실전 모의고사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1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2 고난도 → 고난도 논스톱 봉투모의고사 → 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2) EBS eBook 전용 모의고사 시즌1~4 (시즌별 3책)
꽃상여 편지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석선 지음 / 2015.10.07
8,000원 ⟶ 7,2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명작,문학이석선 지음
초등학교 전학년 대상 ‘돌샘의 인성동화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꽃상여 편지>는 초등학교 교사이며 수차례 문학상을 받기도 한 이석선 선생님의 인성동화 시리즈의 그 첫째 권이다. 주인공인 강식이가 몸이 많이 아픈 아버지와 집을 나간 엄마에 대한 오해로 인해 겪게 되는 이야기로 부모도 필요에 따라 자식을 버리는 비정한 세태 속에서, 죽음과 이별을 뛰어넘는 아버지의 부성애를 통해 가족 사랑과 효의 참뜻을 되새기고 있다. 또, 꽃상여와 노을 배를 매개로 하여 가족 간의 화해와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꽃상여 편지』는 초등학교 교사이며 수차례 문학상을 받기도 한 이석선 선생님의 인성동화 시리즈의 그 첫째 권이다. 주인공인 강식이가 몸이 많이 아픈 아버지와 집을 나간 엄마에 대한 오해로 인해 겪게 되는 이야기로 부모도 필요에 따라 자식을 버리는 비정한 세태 속에서, 죽음과 이별을 뛰어넘는 아버지의 부성애를 통해 가족 사랑과 효의 참뜻을 되새기고 있다. 또, 꽃상여와 노을 배를 매개로 하여 가족 간의 화해와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딴 것 필요 없어! 엄마만 있으면 돼! 주인공 강식이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고 괴롭혀서 어머니가 집을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 자기가 아버지보다 힘이 강해져야 엄마가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강식이. 마침내 아버지를 쓰러뜨리고 드디어 엄마를 만나게 되는데…. 이 동화는 주인공인 강식이가 몸이 많이 아픈 아버지와 집을 나간 엄마에 대한 오해로 인해 겪게 되는 이야기다. 부모도 필요에 따라 자식을 버리는 비정한 세태 속에서, 죽음과 이별을 뛰어넘는 아버지의 부성애를 통해 가족 사랑과 효의 참뜻을 되새기고 있다. 또, 꽃상여와 노을, 배를 매개로 하여 가족 간의 화해와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꽃상여 편지』는 ‘돌샘의 인성동화 시리즈’의 그 첫째 권으로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대회,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대회, 수업 선도교사 수업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아이들에게 문학을 통해 세상을 보는 따뜻한 동심과 시심을 키워주는 일은 또 하나의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이석선 선생님은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아세안 웨이 2 : 캄보디아
한국국제교류재단 / 와차린 용씨리 (지은이), 배수경 (옮긴이),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 (감수)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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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사회,문화와차린 용씨리 (지은이), 배수경 (옮긴이),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 (감수)
<아세안 웨이> 시리즈는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음식, 놀이, 문화, 주요 도시, 역사, 인물, 풍습, 언어, 전래동화 등을 알도록 해 준다.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남쪽에 있는 나라로 2천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우리나라처럼 쌀을 주식으로 먹고, 날생선, 말린 생선, 젓갈을 가지고 다양한 음식을 만든다. 생선살을 쪄서 만드는 아목의 요리법을 알아보자.쭘리업쑤어, 캄보디아 8 풍요로운 땅 10 정치 12 국민 13 경제 14 주요 도시 16 관광 18 교통수단 20 축제와 기념일 22 캄보디아와 불교 23 캄보디아 사람들의 일상생활 24 옷차림 26 교육 27 맛있는 음식들 28 생선 요리 30 음악과 무용 32 스포츠와 놀이 33 예술과 공예품 34 내가 만드는 조각품 35 캄보디아 사람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36 크메르어 배우기 38 전래 동화 40 역사 42 역사 속 인물 44 역사적 사건 45 캄보디아와 아세안 46 캄보디아와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 47 퀴즈 48 간단한 크메르어 회화 50아세안 국가, 아는 만큼 가까워진다! 아세안 10개국은 우리나라의 가까운 이웃이자 함께할 동반자입니다.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 10개국의 공동체입니다. 인구는 총 6억 6천만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8%를 차지하고 있으며 면적은 한반도의 20배 크기입니다. 아세안 공동체는 석유, 천연가스 등의 다양하고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2의 무역 파트너로 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해외 여행지 제1위가 아세안 국가들이며, 아세안 국가에는 36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유학, 결혼, 노동의 목적으로 아세안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오신 분들도 56만 명에 달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에서는 아세안 10개국(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자 〈아세안 웨이〉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아세안에 대해 궁금했던 정보들이 한가득! 아세안 국가를 제대로 알고 싶나요? 시리즈는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음식, 놀이, 문화, 주요 도시, 역사, 인물, 풍습, 언어, 전래동화 등을 알도록 해 준다. 이 책은 아세안 각 나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요약하여 설명함으로써 아세안 국가들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사업단의 해당 언어 전공자들의 감수를 통해 그 나라의 정보들에 대한 정확한 확인과 더불어 각 나라의 간단한 회화를 배울 수 있다. 본문에 나온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해 볼 있도록 재미있는 퀴즈도 실려 있다. ② 캄보디아 쭘리업쑤어, 캄보디아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남쪽에 있는 나라로 2천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캄보디아는 왕이 국가의 수반인 입헌 군주국이고, 행정부의 수장은 총리이다. 공식 언어는 크메르어이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비옥한 토지에서 농사를 짓기 때문에 인구의 2/3가 농촌 지역에 살고 있다. 밧덤벙은 캄보디아 최대의 곡창지대이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인 똔레쌉호에서는 여러 종류의 민물 생선들이 많이 잡힌다. 씨엄리업에는 고대 유적지가 많은데, 그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앙코르와트 사원을 보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우리나라처럼 쌀을 주식으로 먹고, 날생선, 말린 생선, 젓갈을 가지고 다양한 음식을 만든다. 생선살을 쪄서 만드는 아목의 요리법을 알아보자.
수학 바이러스 시즌1 : 2 마법의 도형 탑
브릿지북스 / 정완상 (지은이), 조윤영 (그림)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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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북스수학동화정완상 (지은이), 조윤영 (그림)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운다. 개념과 원리가 녹아 있는 수학동화를 읽어 나가는 사이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적인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수학은 단순한 셈을 하는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학문인만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문제풀이, 심화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어렵다. 문제를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수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없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면 문제해결력이 향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응용이나 심화 문제에는 약해진다. 따라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수학동화를 통해 사고력 수학을 키워줘야 한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핵심 개념 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 안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학자 소개,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하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고 영재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제되는 문제 형태인 수리논술 문제가 본문 속 몬스터가 제시하는 문제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1장 사라진 수학거울 : 닮음 2장 지오메트리 아일랜드 : 도형의 둘레 3장 훌라후프 탑 : 공통을 빼는 문제 4장 비행체 프록의 정체 : 도형의 넓이 5장 아슬아슬한 골프 시합 : 합동 6장 마법과 수학:다각형의 내각의 합, 대각선의 개수 7장 소행성 충돌 : 전개도 8장 지오메트리 성을 향해 : 한붓그리기 9장 마법의 도형 탑 : 오각별의 내각의 합 10장 열두 개의 막대기:도형의 넓이와 각뿔의 부피 11장 스피어 대제의 등장 : 정다면체 7장 방귀대장 셈짱의 활약: 소수 8장 불의 감옥에 갇힌 셈짱과 리나: 배수 9장 대왕김밥과 GCD몬: 최대공약수 10장 칼쿠러스 성으로 가는 비행기차: 최소공배수 11장 열 개의 구슬: 암호와 로마 숫자초등교과과정+교과서외 초등수행평가를 접목시킨 본문 구성 사고력과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수학동화!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이해에서 시작한다. 재미있는 수학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운다. 개념과 원리가 녹아 있는 수학동화를 읽어 나가는 사이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적인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수학은 단순한 셈을 하는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학문인만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문제풀이, 심화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어렵다. 문제를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수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없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면 문제해결력이 향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응용이나 심화 문제에는 약해진다. 따라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수학동화를 통해 사고력 수학을 키워줘야 한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핵심 개념 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 안에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학자 소개,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하여 학습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고 영재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제되는 문제 형태인 수리논술 문제가 본문 속 몬스터가 제시하는 문제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몬스터들이 내는 문제들은 대부분 문장제이다. 잘 읽어보면 무엇에 관한 문제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셈짱도 먼저 문제를 잘 들어본 다음에 몬스터가 무엇을 묻는지를 파악한 다음 문제 풀이에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제를 푸는 방식도 리나에게 수학적인 이론이나 정리를 설명해 가면서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는 진지함을 엿볼 수 있다. 오류나 실수를 배제해 나가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중간 중간 독자들에게 수학적인 도전도 던진다. 수학 천재 소년 셈짱과 수학꽝 리나 vs 수학의 몬스터 로지아 논리 공주를 구하기 위해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가는 모험 여행~ 이 책의 배경은 수학을 사랑하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섬나라인 매쓰피아 왕국이다. 이 섬은 다섯 개의 섬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각각의 섬에는 수학 몬스터들이 살고 있다. 매쓰피아 왕국의 뉴머 왕은 열두 살짜리 딸 로지아 공주를 혼자 키우며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정치를 펼치고 있다. 로지아 공주는 모험을 좋아해 매쓰피아 왕국을 벗어나 밖으로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데 뉴머 왕은 공주가 사라질 때마다 노심초사하며 지낸다. 매쓰피아 왕궁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매쏭 산에는 열두 살 난 천재 수학 소년 셈짱과 수학꽝인 리나라는 동갑내기 말괄량이 소녀가 살고 있다. 리나는 왕실 대표 수학자를 지내다가 매쏭 산에서 은둔하며 지내던 수리도사의 손녀이고, 셈짱은 수리도자의 수제자이다. 얼마 전 수리도사가 죽은 후 셈짱과 리나는 매쏭 산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 셈짱은 수학을 좋아하는 반면 리나는 수학보다는 책읽기를 더 좋아한다. 셈짱과 리나의 즐겁고 흥미진진한 수학 모험이 시작된다. 수학은 계산력이 아니라 사고력이다! 개념에 대한 이해가 초등수학정복의 지름길 매쓰피아 왕궁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매쏭 산에는 열두 살의 천재 수학 소년 셈짱과 수학꽝인 리나라는 동갑내기 말괄량이 소녀가 살고 있어요. 리나는 왕실 대표 수학자를 지내다가 매쏭 산에서 은둔하며 지내던 수리도사의 손녀이고, 셈짱은 수리도자의 수제자에요. 얼마 전 수리도사가 죽은 후 셈짱과 리나는 매쏭 산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 셈짱은 수학을 좋아하는 반면 리나는 수학보다는 책읽기를 더 좋아한다. 셈짱과 리나의 즐겁고 흥미진진한 수학 모험 속으로 함께 떠나봐요! 수학의 왕도는 정확한 개념 이해에서 시작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재미있는 수학 동화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100% 교과연계로 수학적 요소들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수학자, 수학 이론 등을 소개함으로써 핵심 개념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도록 도와줍니다. 로지아 논리 공주의 왕위계승권을 증명할 수 있는 수학거울을 찾기 위한 셈짱과 리나의 모험을 통해서 어려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인똥구리
꿈과나무 / 박희태 지음 /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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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나무그림책박희태 지음
인똥구리는 평생 흙에 유기물질을 분해하면서 식물을 도와주는 일을 하다 생을 마감한다. 인똥구리는 인분과 같은 효과를 내는 유기농업자재 비료로 제품화되어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인똥구리를 의인화한 그림동화를 통하여 꿈을 잃어버리고, 자기 중심적인 다음 세대에게 자신이 타고난 적성과 주어진 역할이 무엇인지 정체성과 삶의 가치관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또한, 어떤 상황, 환경, 조건이 어렵더라도 크게 실망하지 않고 더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꿈을 꾸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이웃과 함께하며, 도와주며, 소유가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고자 한다.우리 민족은 역사적으로 나눔의 유대감이 매우 강했던 민족 중 하나이었다. 배고픔과 가난 속에서도 십시일반 서로를 돕는 나눔의 정서를 면면히 이어왔다. 그러나 근대 사회에 접어 들면서 물질 문명의 풍요로 자연과 우리의 삶 자체는 오히려 오염되고 황폐화 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우리 조상들이 작물 성장에 사용한 인분(똥물)을 사용하였다. 실질적으로 인분이 썩어서 비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사는 미생물이 이런 역활을 한다. 인분속에 사는 이로운 미생물을 인똥구리라 명하였다. 인똥구리는 평생 흙에 유기물질을 분해하면서 식물을 도와주는 일을 하다 생을 마감한다. 인똥구리는 인분과 같은 효과를 내는 유기농업자재 비료로 제품화되어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인똥구리를 의인화한 그림동화를 통하여 꿈을 잃어버리고, 자기 중심적인 다음 세대에게 자신이 타고난 적성과 주어진 역할이 무엇인지 정체성과 삶의 가치관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참 행복이란! 어떤 상황, 환경, 조건이 어렵더라도 크게 실망하지 않고 신으로부터 더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꿈을 꾸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이웃과 함께하며, 도와주며, 소유가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고자 한다. “어둡고 냄새나는 똥이 희망을 준다고? 미생물 ‘인똥구리’의 놀라운 반전과 희망의 메시지!” 옛 우리 조상들은 인분을 비료로 사용해 왔는데, 인분을 먹고 자란 식물은 병충해에도 강하고 튼튼하며 열매의 당도도 높았다. 이렇게 식물에 좋은 영향을 주는 이유는 인분에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기 때문인데, 이 중에서 미생물들을 장악한 가장 힘센 미생물에게 ‘인똥구리’라는 이름을 붙였다. 전 재산을 정부에 기탁하고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작가 박희태 선생님은 자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생물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도 알리기 위해 어둡고 냄새나고 희망이 없는 미생물을 의인화하여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고 꿈을 심어 주기 위해 그림 동화책을 쓰게 되었다. “왜 사람 똥만 먹고 사는 걸까?” 하는 깊은 생각에 빠진 인똥구리는 “널 필요로 하는 다른 세상이 있을 것”이라는 해님의 말에 용기와 희망을 얻는다. 따뜻한 봄이 되고, “잘 부탁한다.”는 사랑이 가득 담긴 할머니의 목소리와 함께 호박 주위의 고랑에 뿌려진 인똥구리. 그는 정말 해님이 말한 대로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을까? 어려운 환경에 놓인 우리들에게 ‘다른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여 이웃과 함께하고 소유보다는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워 보자.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 문화편
그린애플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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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학습참고서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시리즈의 완결호인 이번 다섯 번째 책의 주제는 ‘문화’다. 속담에 등장하는 다양한 문화의 배경과 상징을 알기 쉽게 풀이하면서, 속담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닫고 생활 속에서 직접 활용하도록 연습해 본다. 또한 우리나라 속담뿐 아니라 의미가 비슷한 외국 속담까지 익힐 수 있으니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다른 나라의 문화와 비유까지 이해가 확장될 것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5개의 속담을 익혀 6주 동안 총 30개의 속담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문해력뿐 아니라 속담 속에 나오는 단어 공부를 통해 어휘력을 키우고, 단어의 숨은 뜻을 이해하는 추론력은 물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도록 활용력도 다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관련된 외국 속담을 통해 배경 지식도 넓히고, 나만의 새로운 속담을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까지 꽉 잡을 수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법 1주 차 가는 날이 장날 20 공든 탑이 무너지랴 24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28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32 금강산도 식후경 36 1주 차 복습 40 2주 차 꿈보다 해몽 4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50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54 땅 짚고 헤엄치기 58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62 2주 차 복습 66 3주 차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72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76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80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84 소 귀에 경 읽기 88 3주 차 복습 92 4주 차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98 시작이 반이다 102 아는 것이 힘이다 106 아닌 밤중에 홍두깨 110 어느 장단에 춤추랴 114 4주 차 복습 118 5주 차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124 엎친 데 덮친 격 128 이미 엎질러진 물 132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136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140 5주 차 복습 144 6주 차 짚신도 짝이 있다 150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54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158 핑계 없는 무덤 없다 162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166 6주 차 복습 170 정답 174비유를 이해해야 진짜 문해력 속담왕! 뜻만 외우는 속담 공부는 이제 그만, 속담은 배우는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라는 속담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속담에는 지렁이를 밟았을 때 그 모습이 어떠하다는 단순한 사실을 넘어, 약한 사람을 괴롭히면 안 된다는 넓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이처럼 속담 속 다양한 어휘의 쓰임과 그에 따른 상황을 이해한다면 어휘력과 문해력은 절로 향상될 겁니다. 더욱이 일상생활 속에서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을 떠올릴 수 있다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보다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속담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20년 차 전직 초등 교사이자,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 그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문해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키워 줄 수 있을까 늘 연구해 왔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문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어휘력 학습임을 알고, 어휘력 학습을 위해서는 속담만큼 좋은 재료가 없다는 걸 깨달았지요.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은 저자가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단순히 뜻만 전하는 속담 공부가 아니라, 속담 속 어휘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도록 이끌고, 속담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유추하는 힘을 길러 주지요.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시리즈의 완결호인 이번 다섯 번째 책의 주제는 ‘문화’입니다. 속담에 등장하는 다양한 문화의 배경과 상징을 알기 쉽게 풀이하면서, 속담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닫고 생활 속에서 직접 활용하도록 연습해 봅니다. 또한 우리나라 속담뿐 아니라 의미가 비슷한 외국 속담까지 익힐 수 있으니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다른 나라의 문화와 비유까지 이해가 확장될 겁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5개의 속담을 익혀 6주 동안 총 30개의 속담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문해력뿐 아니라 속담 속에 나오는 단어 공부를 통해 어휘력을 키우고, 단어의 숨은 뜻을 이해하는 추론력은 물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도록 활용력도 다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련된 외국 속담을 통해 배경 지식도 넓히고, 나만의 새로운 속담을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까지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하루 1개씩, 30개의 속담을 익히면서 어휘력, 추론력, 배경지식, 창의력까지 한 번에 마스터! 출간 의의 및 특징 “정보화 시대, 문해력이 경쟁력이다!” 아이의 문해력을 쑥쑥 키워 주는 속담 수업 최근 초등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생들에게 교과서의 어휘를 지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25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국어, 수학 교과서 어휘 지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 과목은 67%, 수학 과목은 60.3%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학교에서 국어나 수학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기 생각을 말이나 글로 잘 표현하려면 말과 글의 재료가 되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정확한 상황 파악과 그에 적절한 표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요. 책보다는 영상에 많이 노출된 데다 정확한 어휘의 쓰임보다는 대충 은어로 소통하는 것을 편하게 여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문해력을 키우는 일은 학습의 영역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잘 소통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질이기도 합니다. 비유의 힘을 바탕으로 한 4단계 속담 수업 지금까지 시중에 출판된 속담 관련 책들은 대부분 만화나 이야기를 통해 속담 그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막상 속담을 현실의 상황과 연결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비유의 힘을 이해하는 데까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 책이 없었습니다. 전병규 저자는 속담 자체보다는 비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속담 그 자체를 외우느라 아이들을 지치게 하는 대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흥미를 돋우고 자신만의 속담을 만들어 봄으로써 보다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속담에 나오는 다양한 어휘를 알게 된다 ● 속담 속 단어의 숨은 뜻까지 이해하게 된다 ● 속담과 관련된 사회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속담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글 속 상황에 알맞은 어휘의 쓰임과 배경 문화도 이해해야 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습하면 시간과 힘만 들 뿐 실력은 크게 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 4단계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 속담의 의미를 짐작해 보세요! 속담이 담긴 재미있는 만화를 보며 속담의 뜻을 짐작해 본다. 속담을 읽고 만화를 보면서 속담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지도한다. 이 책에 나오는 30개의 속담 뜻을 짐작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 또한 쑥쑥 자랄 것이다. 2단계 - 단어의 숨은 뜻을 생각해 보세요! 속담에 사용된 단어들은 겉으로 보이는 뜻 외에도 숨어 있는 진짜 뜻을 가지고 있다. 속담만 외워서는 속담 속 단어가 가진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없는 이유다. 속담에 등장하는 단어가 겉으로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속담 속에서 실제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또 이렇게 알게 된 단어의 의미를 통해 속담이 전하고자 하는 지혜가 무엇인지도 추론하게 된다. 3단계 - 속담을 활용해 보세요! 속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자신이 짐작하고 이해한 속담의 뜻이 맞는지 확인해 본다. 그리고 자신이 이해한 것을 직접 설명하면서 이해를 높인다. 속담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적어 봄으로써 속담을 자신의 삶과 연결시키는 활용력도 키울 수 있다. 4단계 – 배경 지식을 넓혀 보세요! 속담은 그 속담이 쓰이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다른 나라에서 쓰이는 비슷한 속담을 통해 오늘 배운 우리 속담의 뜻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또 ‘나만의 속담’을 만들어 써 보는 연습을 통해 어휘력과 응용력, 상황 이해력을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Who? 한국사 : 정여립.홍경래
다산어린이 / 야기미디어 (지은이), 최인수 (글), 신정훈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야기미디어 (지은이), 최인수 (글), 신정훈 (그림), 최태성 (추천)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13권에서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부조리한 사회를 바꾸고자 힘을 키워 후백제를 세운 견훤.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뒤 반란군이 되어 스스로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멸망의 길을 가던 통일 신라를 대신할 새로운 나라를 세운 두 인물을 만나 본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배포가 큰 아이 한국사 흐름 잡기 - 정여립의 활약상 2. 치열해지는 당쟁 한국사 흐름 잡기 - 조선의 붕당 정치 | 조선의 역모 사건 3. 다 같이 잘사는 세상을 꿈꾸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정여립의 대동계 | 기축옥사 4. 그릇이 큰 아이 한국사 흐름 잡기 - 홍경래의 활약상 | 세도 정치 5. 세상을 향한 싸움 한국사 흐름 잡기 - 차별받는 평안도 | 조선 시대에 있었던 차별 6. 농민 봉기의 불씨가 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조선 후기의 농민 봉기 | 삼정이정청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정여립은 역모를 일으킨 반역자인가 2일: 왕권에 대한 반역, 역모 3일: 차별과 싸움이 없는 세상을 꿈꾸시오! 4일: 홍 장군, 차별에 분노하다 5일: 조선 땅에서 차별을 뿌리 뽑으리라 6일: 농민 봉기의 해결 방안 7일: 죽도와 천반산에 다녀와서★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정여립‧홍경래》 편 1. 도서 소개 “철처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양반 출신이었지만 신분을 넘어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꿈꾼 정여립. 차별받는 지역 출신이었지만 이를 뛰어넘어 불합리한 세상을 바로잡으려 앞장선 홍경래. 시대를 앞서간 두 사람의 치열한 삶을 통해 조선 시대 사회 모순에 대해 알아 봅시다. 논란에 싸인 기축옥사의 주인공, 정여립 정여립은 이이의 제자로, 어렸을 적부터 평등한 세상을 꿈꿨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과거에 합격한 뒤, 비교적 순탄한 관직 생활을 했지요. 하지만 조정에서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관직을 내려놓았어요. 그 후, 정여립은 모두가 동등한 조직인 ‘대동계’를 만들었어요. 과연 정여립은 대동계를 통해 자신이 꿈꿨던 세상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민중 저항의 상징, 홍경래 홍경래는 평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조선 때는 평안도에 대한 지역 차별이 심했어요. 그 때문에 홍경래는 과거 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후 홍경래는 전국을 떠돌다 세도 정치 아래 고통받는 백성을 보고 크게 한탄했어요. 이를 보며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 홍경래는 어떤 계획을 세웠을까요?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곤충을 그려 보세요
책속물고기 / 아날리사 스트라다 (지은이), 엘리사 마첼라리 (그림), 김배경 (옮긴이), 장이권 (해설) / 2025.08.10
12,000

책속물고기인물,위인아날리사 스트라다 (지은이), 엘리사 마첼라리 (그림), 김배경 (옮긴이), 장이권 (해설)
“애벌레가 나방이 됐어!” 지금은 당연한 일들이 17세기 유럽에서는 달랐다. 곤충은 흙에서 저절로 생기는 존재고, 나비나 나방은 애벌레와 별개라고 생각했다. 기존의 과학 이론을 의심 없이 믿었고, 자연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 심지어 여성은 교육을 받기 어려웠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한 여성이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나비나 나방으로 모습을 바꾸는 그 모든 과정을 밝혀냈다. 바로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이다! 마리아 메리안은 직접 곤충을 키우면서 끈질긴 관찰로 진짜 자연의 세계를 들여다보았고, 자신이 발견한 곤충의 변태 과정을 뛰어난 예술적 재능으로 자세하게 그림으로 묘사했다. 이 책은 한평생 자연을 과학자의 눈으로 관찰하고 예술가의 손으로 그림을 그려 기록한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의 이야기다. 마리아 메리안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진짜 이론을 정립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과학자이자 예술가였기 때문이다. ‘통합’적인 생각 덕분에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리고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당시의 ‘비주류’였기 때문에 기존의 이론에서 자유로웠고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다.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을 사는 지금 우리에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힘을 북돋워 줄 것이다.추천하는 글_ 자연을 관찰하고 공감하고 기록하고 해석한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 첫 번째 장면_ 곤충의 변태를 처음 발견한 열세 살 아이 # 두 번째 장면_ 자연과 예술을 가까이하는 가족 # 세 번째 장면_ 꽃을 특별하게 그리는 방법 # 네 번째 장면_ 연구하는 예술가 # 다섯 번째 장면_ 나의 첫 번째 과학 그림책 # 여섯 번째 장면_ 곤충학의 시작 # 일곱 번째 장면_ 성장하려면 변해야 한다 # 여덟 번째 장면_ 학문과 예술과 상업의 중심지에서 # 아홉 번째 장면_ 쉰두 살에 떠난 마지막 모험 # 열 번째 장면_ 고치에서 나오는 나방처럼 살아온 인생 부록_ 장면 밖 이야기 –마리아 메리안을 만나다 / 5가지 과학과 예술 키워드로 보는 마리아 메리안의 삶 ‘변화’를 발견하고, 그림으로 ‘증명’하다! 17세기 과학과 예술의 세계를 뒤집은 한 여성의 기록이 지금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 “지식의 경계를 넘어라!”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은 누구일까요?” ★ 세계 최초로 곤충의 변태 과정을 알아내다! 파브르보다 앞서 곤충의 신비를 밝혀낸 최초의 여성 곤충학자 ★ 곤충과 식물의 상호 관계를 처음 정립하다! 린네보다 앞서 생물 분류학에 영향을 준 최초의 생태학자 ★ 아무도 몰랐던 자연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기록하다!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의 선구자 한 사람이 자연을 사랑하고 탐구하는 방식이 얼마나 아름답고도 치열할 수 있는지를 전해 줘요. 자연은 순간적으로 드러나지 않아요. 오랜 기다림과 반복되는 관찰, 그리고 그것을 견딜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해요. ━ 장이권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야외생물학자) 관찰하는 과학자 “나는 열세 살 때 곤충의 변태 과정을 스스로 알아냈어요. 호기심을 가지고 생명체를 오랫동안 관찰한 덕분이었지요.” # 곤충학과 생태학을 정립한 여성 과학자 17세기 유럽은 곤충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오히려 곤충을 싫어하고 관심이 없었다. 당시에는 대부분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발생설을 믿었고, 곤충은 흙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이때 마리아 메리안이 누에나방을 직접 키우면서 애벌레가 어른벌레로 모습을 바꾸는, 이른바 ‘변태’ 과정을 알아냈다. 겨우 열세 살이었다! 진짜 곤충의 세계를 만나고 나서 마리아 메리안의 관찰은 더욱 집요해졌다. 마리아 메리안은 끈질긴 관찰을 통해 곤충뿐 아니라 자연 전체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복잡한 질서를 지녔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고, 이후 사람들은 자연을 이해하는 생태학적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마리아 메리안이 남긴 과학 그림들에는 곤충의 변태 과정과 곤충이 살아가는 서식지, 먹이식물뿐만 아니라 포식자까지 함께 묘사돼 있다. 말 그대로 생물의 생애 주기 전체가 한 장의 그림에 온전히 담겨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곤충의 세계를 잘 이해하길 바랐어요. 곤충에 대해 깊이 파고들수록 곤충이라는 학문을 스스로 정립해 가는 기분이 들었지요.” 마리아 메리안은 곤충학과 생태학이라는 학문이 정립되지 않고 그 이름조차 없었을 때,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했던 진짜 자연을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 관찰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생물 분류 과학은 어디에서 시작할까? 책일까, 실험실일까? 마리아 메리안은 ‘야외(Field)’라고 말했다. 자연의 현장 속으로 가서 직접 보고 경험해야 생물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일 산책을 나섰고, 직접 생물을 기르기도 하면서, 몸짓과 변화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관찰했다. 그러다 보니 끊임없이 자료를 끼적여서 수집하고 분류해야 했다. 이때 마리아 메리안은 생물의 특성에 따라 자기만의 기준으로 비교하고 정리했다. 생물 간의 차이를 인식하고 유사성을 연결해 가면서 스스로 생물 체계를 만들어 간 것이다. 마리아 메리안의 책 『수리남 곤충의 변태』 서문에서는 ‘낮에 날아다니는 것은 나비, 밤에 날아다니는 것은 나방’라고 적혀 있다. 이는 마리아 메리안이 관찰을 중심으로 생물을 구분하고 스스로 분류 기준을 만들어 갔음을 잘 보여 준다. 현대 생물학에서는 활동 시간만으로 나비와 나방을 구분하지 않지만, 마리아 메리안의 접근 방식은 관찰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 마리아 메리안은 누군가가 알려 주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과학자가 가야 할 길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기록하는 예술가 “‘과학 그림’을 그릴 때 핵심은 ‘얼마나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느냐’예요.” # 과학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를 열다 마리아 메리안은 출판과 예술을 가업으로 하는 집안에서 성장했다. 그래서 예술적 재능을 타고났고,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예술을 가까이하고 당연하게 예술을 익혔다. 마리아 메리안은 자신의 뛰어난 실력을 ‘과학 그림(Science Illustration)’으로 뽐냈다. 당시 자연의 모습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묘사한 그림 장르인 ‘자연화’에서 발전한 형태였다. 생물의 구조를 낱낱이 파헤치듯 묘사했고, 자연의 색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자 연금술사처럼 새로운 색을 실험하고 만들어 냈다. 그리고 확대경과 현미경을 통해 생물을 관찰하면서 미세한 털, 날개의 무늬, 곤충의 홑눈과 겹눈까지 아주 가느다란 붓을 사용해 세세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동물이 형태를 바꾸는 순간을 포착해, 붓으로 그 이야기를 과장 없이 전달해야 하지요.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업이었어요.” 마리아 메리안은 자연의 삶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자 끊임없이 연구했던 예술가였다. # 출판으로 지식을 대중에게 공유 마리아 메리안은 자신의 작품들을 책으로 출간하고자 애썼다. 마리아 메리안은 출판업을 하는 집안 환경 덕분에 판화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고, 종이의 재질을 구별할 줄 알았으며, 색을 정확하게 쓸 줄도 알았다. 그래서 그만큼 출판 과정을 잘 알고 있어서 마리아 메리안은 좋은 책을 펴내는 데 자신이 있었고, 마리아 메리안의 책은 너도나도 소장하고 싶을 만큼 명성이 자자했다. 마리아 메리안은 단순히 곤충 관찰 기록으로만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연구의 가치를 알리고 대중과 지식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마리아 메리안의 출판물은 오늘날 디지털 정보 공유나 오픈 사이언스처럼, 지식을 누구나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하려는 현대 과학의 흐름과도 닿아 있어, 지식의 대중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주체적인 탐험가 “내가 곤충에게 배운 것이 있다면 ‘성장하려면 변해야 한다’는 거예요.” # 쉰두 살에 수리남으로 탐사를 떠난 여성 1699년 쉰두 살에 마리아 메리안은 낯선 남아메리카 대륙의 ‘수리남’으로 탐사를 갔다. 이국의 곤충 표본과 건너 듣는 정보로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은 직접 관찰해야 제대로 된 기록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였다. 수리남으로 가는 과정은 녹록하지 않았다. 여행 경비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 먼저 자신의 그림과 판화를 팔았다. 함께 수리남에 간 둘째 딸 도로테아가 아깝지 않냐고 묻자, 마리아 메리안은 이렇게 말했다. “살면서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하는 건 재산이 아니란다. 바로 경험이지! 새로운 경험은 늘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주었어. 얼마나 많이 소유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깨닫는 일이 훨씬 중요하단다.” 당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 탐험가나 연구가에게 여행 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그래서 마리아 메리안도 자금을 신청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쉽게 허락해 주지 않았고, 끈질지게 요청한 끝에 지원이 아닌 자금을 빌려주었다. 그렇게 2년간 수리남에 가서 동식물을 관찰하고 스케치하고 각종 표본도 만들어서 자료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네덜란드로 돌아와 아무도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곤충들의 모습을 담은 마리아 메리안의 대표작 『수리남 곤충의 변태』를 펴냈다. 마리아 메리안에게는 제약이 없었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순간이 모험이었고, 마리아 메리안은 모험을 기꺼이 즐겼다. # 자립형 연구와 지금의 크라우드 펀딩 마리아 메리안은 생계형 연구자였다. 늘 연구 자금이 필요했고, 그 자금을 벌기 위해 자신의 그림과 판화를 팔았다. 1691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오면서 마리아 메리안의 주체적인 면모가 더 드러났다. 두 딸과 직접 작업실을 차려서 그림과 판화를 그리거나 동식물 표본을 수집하거나 만들어서 판매하는 이른바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벌었고, 그러면서도 생물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수리남 곤충의 변태』를 만들 때는 출판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미리 책에 대해 알리면서 투자를 받아서 제작했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은 오늘의 크라우드 펀딩을 떠올리게 한다. 이는 오늘날의 크라우드 펀딩과도 닮아 있으며, 당대 여성으로서는 매우 혁신적이고 과감한 시도였다. 마리아 메리안이 새로운 지식을 추구하고자 용감하게 도전하고 행동으로 옮겼던 점은 주체적인 여성 연구가로서 우리가 다시 주목하게 만든다.
나와 그 녀석
현북스 / 이혜수 지음, 강화경 그림 /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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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명작,문학이혜수 지음, 강화경 그림
201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부모의 이혼으로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된 쌍둥이 형제의 가슴 속 원망과 상처, 뜨거운 우애와 사랑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그려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이야기 전개에 박진감과 긴장감을 더해 준다. 평소 아동문학 작품을 읽고, 살아 있는 글쓰기를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작가의 시선이 어린이에게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알게 해 준다. 여름 캠프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나와 그 녀석은 얼굴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전혀 다르고, 성씨조차 다르다. 그런데 둘은 쌍둥이 형제다. 성씨가 다른 쌍둥이라니? 알고 보니 이들은 부모의 이혼으로 어느 날 갑자기 떨어져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다. 형은 아빠와, 동생은 엄마와 그렇게 사과 쪼개지듯 반으로 갈라졌고, 엄마의 재혼으로 인해 동생은 성씨마저 달라진 것이다. 자신들은 비록 헤어졌지만 두 형제만큼은 가까이 지내기를 바라는 부모의 계획에 따라 캠프에 참가하게 된 나와 그 녀석의 사이는 사실 그리 편치 않다. 비교적 형편이 나은 엄마와 살고 있는 그 녀석에 대한 부러움과 가난한 홀아비 아빠와 살고 있는 나의 처지에 대한 원망 등이 겹쳐 나는 계속해서 동생인 그 녀석을 외면하려 한다. 하지만 동생은 그런 형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데….재수 없는 녀석 서바이벌 게임 저녁 7시, 산속으로 바위 아래에서 지난 시간, 아픈 기억들 대체 누구 잘못일까 형은 언제나 형 멋대로야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우리는 뭔가 다 잘 맞았어 나와 녀석201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소외된 어린이들의 심리적 갈등과 항변을 극적인 스토리로 사실감 있게 풀어낸 책 201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작 <나와 그 녀석>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부모의 이혼으로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된 쌍둥이 형제의 가슴 속 원망과 상처, 뜨거운 우애와 사랑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그려내었다. 차마 말하지 못했던 ‘나와 그 녀석’의 숨겨진 이야기 여름 캠프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나와 그 녀석은 얼굴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전혀 다르고, 성씨조차 다르다. 그런데 둘은 쌍둥이 형제다. 성씨가 다른 쌍둥이라니? 알고 보니 이들은 부모의 이혼으로 어느 날 갑자기 떨어져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다. 형은 아빠와, 동생은 엄마와 그렇게 사과 쪼개지듯 반으로 갈라졌고, 엄마의 재혼으로 인해 동생은 성씨마저 달라진 것이다. 자신들은 비록 헤어졌지만 두 형제만큼은 가까이 지내기를 바라는 부모의 계획에 따라 캠프에 참가하게 된 나와 그 녀석의 사이는 사실 그리 편치 않다. 비교적 형편이 나은 엄마와 살고 있는 그 녀석에 대한 부러움과 가난한 홀아비 아빠와 살고 있는 나의 처지에 대한 원망 등이 겹쳐 나는 계속해서 동생인 그 녀석을 외면하려 한다. 하지만 동생은 그런 형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맴돈다. 그러던 중, 산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위기에 빠지면서 나와 그 녀석은 그동안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말들을 쏟아낸다. 미안함과 아쉬움, 부러움과 원망이 교차하며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있는 현실을 드러내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쌍둥이 형제의 뜨거운 우애와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나와 그 녀석>은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이야기 전개에 박진감과 긴장감을 더해 준다. 평소 아동문학 작품을 읽고, 살아 있는 글쓰기를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작가의 시선이 어린이에게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알게 해 준다. ‘아이들은 그렇게 강하다. 또 한밤중 산속이 그렇게 어둡고 무섭지만은 않았다는 걸 말하고 싶다. 하늘엔 별이 빛나고 땅에는 풀과 꽃들이 소리 없이 자라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이혜수 작가는 이렇게 소감을 피력한다. 어린이게는 고난을 극복하는 힘이 있고, 또 고난을 이겨내며 성장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혼 과정에 대한 어린이들의 문제 제기 “그게 어른들만의 일이야? 우리 일이기도 하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혼인 건수는 30만 5천5백 건, 이혼 건수는 11만 5천5백 건에 이른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이혼은 그리 특별한 사건이 아닌 하나의 사회 현상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입장은 크게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이란 전적으로 그 누구의 일방적 잘못이 아닌 경우가 많다. 양측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엄마와 아빠의 입장, 외가와 본가의 입장이 맞부딪치며 그 사이에서 어린이들은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처지로 내몰린다. 부모를 선택하여 태어난 것도 아닌데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도 또 대상화되어 소외되는 것이다. 게다가 부모와의 이별도 힘든데 늘 함께했던 쌍둥이 형제와의 이별은 너무나도 가혹한 현실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불만은 두 형제의 대사를 통해 나타난다. “그게 어른들만의 일이야? 우리 일이기도 하지.” “근데 왜 우리한테는 안 물어볼까?”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쏟아내는 가시 돋친 말들이 서로에게 깊은 상처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는 경우도 있다. 결과는 어쩔 수 없더라도 이혼 과정에서 가급적 어린이가 상처 받지 않도록 하는 어른들의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들이 부모의 사랑 속에 크는 게 가장 큰 축복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이혼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작가는 이러한 사회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를 <나와 그 녀석>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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