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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 뭐예요?
라임 / 호세 캄파나리 지음, 에블린 다비디 그림, 김지애 옮김 / 2018.01.22
11,000원 ⟶ 9,900원(10% off)

라임그림책호세 캄파나리 지음, 에블린 다비디 그림, 김지애 옮김
라임 그림 동화 12권. 막연하게 뉴스나 책으로만 접해 오던 난민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조근조근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할머니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옛날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난민이 어떻게 생겨나고, 또 그들이 처한 현실이 어떠한지, 우리는 그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찬찬히 일러 주고 있다. 이 책은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심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다 같이 어울려 따뜻하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곰곰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잠자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온정’을 살며시 깨워 주고 있다.난민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자기 나라를 떠난 사람들을 말해요. 그렇다고 불쌍하게 바라보진 말아요. 눈앞의 어려움을 떨치고 자기 삶을 개척하러 나선 ‘용기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우리나라에도 난민이 있나요? _ 다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 언젠가부터 ‘난민’이라는 말이 우리 주위에서 뱅글뱅글 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자 신문만 뒤적여 보아도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 송환 연기”, “칠레에 이민자가 늘고 캐나다에 난민이 느는 이유?”, “10대 탈북 난민 2명 美 입국…… 트럼프 행정부 들어 처음”, “獨 코트부스, 폭력 사태에 난민 수용 거부, 반난민 정서 확대” 등 난민에 관한 이야기가 수없이 많이 쏟아져 나옵니다. 우리는 ‘난민’이라고 하면 언뜻 콩나물시루처럼 빠글빠글하게 배를 타고 있는 베트남 난민들의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립니다. 때로는 전쟁과 기아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 커다란 눈망울로 텔레비전 속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들이 어쩌다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지 세세하게 알지는 못해도 그런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 한켠이 아릿해지면서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우리 마음속에는 내가 발 디디고 살아가는 곳이 어디든, 다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깨알같이 깔려 있으니까요. 음, 그런데 ‘난민’ 이야기는 정말로 그렇게 먼먼 나라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사실은 우리나라에도 난민이 있답니다. 누적된 난민 신청자의 수는 2,900명 정도이고,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난민의 수는 1,000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어요. 이중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난민은 268명이라고 해요.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아주 적은 숫자지만, 우리 땅에서 함께 숨 쉬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요? ‘난민’은 주로 정치적?종교적 박해를 받아 어쩔 수 없이 자기 나라를 떠나온 이들로 ‘자기 나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을 가리킨답니다. 《난민이 뭐예요?》는 막연하게 뉴스나 책으로만 접해 오던 난민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조근조근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할머니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옛날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난민이 어떻게 생겨나고, 또 그들이 처한 현실이 어떠한지, 우리는 그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찬찬히 일러 주고 있답니다. 전쟁처럼 사람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난리를 일으키는 일도 있지만, 지진이나 쓰나미, 가뭄, 홍수 같은 자연 재해가 불시에 닥쳐서 사람들을 급작스레 위기에 빠뜨리기도 하는 요즘 같은 때는 언제 어디서든 난민이 생겨날 수 있어요. 자, 이제부터라도 뉴스 속의 먼먼 나라 이야기로만 여기지 말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만 손을 내밀어 봐요! _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응원하는 그림책 오늘은 사촌들과 함께 할머니 집에서 지내는 날이에요. 사촌들은 집 안 곳곳에 흩어져 신나게 놀고 있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초등학교 1학년인 후안이 내 앞으로 쪼르르 달려와 이렇게 말하는 거 있지요? “어제 학교에 음식을 싸 가지고 갔는데, 나라도 없고 집도 없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나 봐. 누나도 학교에 음식 가져간 적 있어?” 나는 고개를 흔들었어요.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그 말을 시작으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답니다. 마침 텔레비전 뉴스에서 비를 쫄딱 맞은 채 기차에 올라타던 사람들의 모습을 본 적 있는 클라우디아가 제일 먼저 아는 체를 했어요. 그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부른다나 어쩐다나요? 그러자 할머니가 다정한 목소리로 후안에게 물었어요. “후안, 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비를 쫄딱 맞고 있었을까?” “왜냐하면…… 우산이 없으니까요. 그 사람들이 살던 집에 난리가 나서 우산을 미처 챙기지 못했거든요. 여기저기 불이 나서 집이 홀라당 다 타 버렸다고요. 게다가 총을 마구 쏟아 대는 사람도 있었어요.” 후안은 한껏 우쭐대며 대답했지요. 아이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정보를 총동원해서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저마다 늘어놓았어요. 잠자코 얘기를 듣고 있던 할머니가 간간이 끼어들어 방향을 잡아 주곤 했지요. 그러는 사이에 아이들 마음속에는 낯설기만 했던 ‘난민’에 대한 생각이 또렷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결말 부분에 이르게 되면, 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여기며 시끄럽게 떠들어 대던 아이들에게 기막힌 반전이 찾아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난민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오롯이 모였다는 거예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살그머니 싹텄다는 거지요. 그날 밤, 아이들은 모두 할머니 집에서 잤어요. 멀리서 들려오는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를 들으면서요. 그리고 이불을 아주 넉넉하게 준비했답니다. 혹시 한밤중에 누군가 문을 두드릴지도 모르니까요. 이렇듯 《난민이 뭐예요?》는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심을 일깨우는 그림책이에요. 다 같이 어울려 따뜻하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곰곰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잠자고 있는 ‘사람에 대한 온정’을 살며시 깨워 주고 있어요.
어른이 된다는 것
사계절 / 이은희 (지은이), 해랑 (그림) / 2025.11.28
14,500원 ⟶ 13,05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이은희 (지은이), 해랑 (그림)
“어떤 어른이 될까?”라는 질문에 다양한 동물들의 삶을 제시하며 답하는 독창적인 과학 성장 에세이. 해달의 도전, 황제펭귄의 협력, 생쥐의 다정함, 카나리아의 연습, 아홀로틀의 자기 방식 고수 등 자연 속 다른 생명체들 역시 저마다의 방식으로 ‘어른이 되는 과정’을 겪는다. 그러한 동물의 생태·행동·적응 전략을 사람의 사춘기·청소년기의 마음 성장과 연결하여 혼란스럽고 불안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격려를 건넨다. 과학 교양서 같은 정확한 지식과 문학 에세이 같은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으면서도 사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이 꼭 한 번 읽기를 권한다.들어가며_ 어떤 어른이 될지 고민하는 너에게 똑똑한 어른_배우고 익히다 홀로 살아가는 기술을 배우다_재규어 변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다_뱀장어 지킬 것은 지켜야 함을 배우다_코끼리 친구와 어울려 살아감을 배우다_어린 연어 단단한 어른_이겨 내고 견뎌 내다 시련을 통해 더 나은 삶으로_예쁜꼬마선충 도전을 통해 한계를 넓히다_해달 반복과 연습만이 살 길이다_비버 멘토를 넘어서 나아가다_카나리아 든든한 어른_어울려 함께하다 다정함은 대물림된다_생쥐 신뢰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_황제펭귄 다음 세대를 위해 희생할 줄 안다_연어 어쩌다 어른_완벽하지 않다 완전히 달라져도, 나는 나_탈바꿈하는 동물들 때론 그 모습 그대로_아흘로틀 나오며_ 너에게 사춘기가 있듯, 나무에게도 사춘기가 있어“너에게 사춘기가 있듯, 나무에게도 사춘기가 있어.” 출간의의 ▣ 불확실한 미래, 혼란스러운 사춘기, 어른이 되는 일이 더 불안해진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은 무모함과 무력함이 극에서 극으로 왔다 갔다 한다. 키우는 부모에게도, 직접 겪는 아이들에게도 무척 혼란스럽다. 사춘기를 겪는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는 몸과 마음 성장의 불균형이다. 몸은 그저 시간이 흐르면 착실히 어른이 되는데 마음 발달이 다 따라가지 못하여 불안과 감정 기복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사춘기는 늘상 있었지만 오늘의 청소년들은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정서적으로 더 불안하다. 직업 구조나 기후, 경제, AI 등으로 더욱 불확실해진 미래, 책임·관계·진로·우울·번아웃이 뒤섞여 어른이 되는 일이 더 벅차게 느껴지는 것 같다.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 “나는 어른이 될 준비가 되었을까” 하는 질문은 오히려 늘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몸을 따라 마음도 바르고 단단하게 자라도록 도와줄 멘토가 절실하다. ▣ 생물학자가 쓴 과학 성장 에세이, 어른 됨의 해법을 자연에서 찾다 사춘기 몸의 변화와 성에 대한 책은 이미 흔하고, 육아서·교육서 또한 많다.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사춘기·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접근한다. 생물학자가 멘토가 되어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다른 생물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지 하나씩 보여 주며 이를 청소년 마음 성장과 정교하게 연결한다. 뱀장어의 삼투압 조절을 통해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 코끼리의 무리 생활을 통해 어울려 사는 방법, 비버의 집짓기를 통해 성실하게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 등을 배운다. 자연의 생존 전략을 살피면서 때로는 경이롭게,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공감과 위로를 경험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는 과학적 지식과 성장 서사 그리고 정서적 위로를 모두 담은 독창적인 과학 성장 에세이이다. ▣ 청소년 필독서로 제격 이 지구상 많은 생명체들은 때로는 성실하게, 때로는 치열하게, 가끔은 목숨을 건 위험마저도 이겨 내며 어른이 된다. 나만, 인간만 힘든 건 아니라는 사실이 묘한 위로를 전한다. 아홀로틀처럼 어린 시절 그대로를 간직한 존재, 연어처럼 무리와 함께할 때 비로소 안전한 존재의 이야기를 읽으며 “완전해야 한다”거나 “강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게 해 준다.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 속 주인공 동물들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서툴고 불완전하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는다. 어른이 되는 과정에는 실패와 흔들림이 포함되고, 어른이 된다는 것이 완벽함을 갖추는 과정이 아니라 불완전함을 안고도 살아가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임을 보여 준다. 사춘기 문턱에 선 아이들이 시선을 더 멀리, 더 높이 자연으로 돌려 자연에서 배우며 한껏 겸손해면서 동시에 “이 자연스러운 일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청소년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필독서로 제격이다. 이 책의 특징 ▪동물과 나의 삶을 절묘하게 연결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에서는 각 동물의 생태·행동·적응 전략을 ‘인간의 성장 단계’에 대응시켜 구성하였다. 생명의 특성과 생애 주기를 파악하면서 이를 나의 삶과 연결해 볼 수 있다. 매우 독창적인 콘셉트이다. 본문에서는 좋은 어른(우리가 지향하는 어른)의 모습을 ‘배우는 존재(똑똑한 어른)’, ‘도전하고 인내하는 존재(단단한 어른)’, ‘연대하는 존재(든든한 어른)’, ‘완벽하지 않은 존재(어쩌다 어른)’ 이렇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했다. 감성 중심의 단순 성장 에세이가 아니라, 정확한 과학적 사실과 따뜻한 통찰이 결합된 과학 성장 에세이이다. ▪동물 생태-동물 사춘기-그리고 인간 사춘기와 연계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는 각 챕터 안에서도 구성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접근한다. 처음에는 그 동물의 생태, 생애 주기로 시작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동물의 왕국>을 보듯 생생하고 신기하다. 그 다음으로는 그 동물이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겪는 경험과 노력을 집중 조명한다. 어떻게 협력하는지, 어떻게 다정함을 키우는지, 어떻게 견뎌 내는지 등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동물의 사춘기와 우리 아이들의 사춘기 모습을 연결시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낸다. 집을 떠나 독립해야 온전한 어른이 되는 재규어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제 한 몸 건사하고 제 누울 곳 정도는 정돈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거나, 약간의 무모함을 감수하는 해달처럼 해 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고 가 보지 않았던 곳으로 눈길을 돌리는 게 청소년기의 특권이기도 하다는 것 등이다. ▪책의 의도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일러스트 각 챕터의 첫 장면은 각 동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시원하고 인상적으로 보여 준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각 동물의 생태적 특징을 시각화해서 개념 이해를 돕는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과 사실 기반의 과학적 그림을 오가는 것은 과학 교양서 같으면서 문학 에세이 같은 《어른이 된다는 것_다른 생명에게 배우기》의 특징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이는 아이들이 지식과 감성을 오가며 내용을 쉽게 따라가도록 돕는다. 그러고 보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어른이 되고 나면 계속 어른인 상태로 살아가야 하지요. 그리고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바뀐 환경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입니다. 바다로 간 뱀장어가 그랬듯 말이죠.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어른이 된 꼬마선충들도 평범하게 어른이 된 다른 친구들처럼 무사히 알을 낳고 남은 삶을 부족하지 않게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힘든 다우어 시절을 잘 견뎌 냈기에, 다른 꼬마선충들에 비해 훨씬 더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태어날 자손들에게 먹이가 풍부한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때로 시련은 이를 이겨 내는 이들을 더욱 강한 어른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생존왕 원정대 2
성안당 / KBS 재난탈출 생존왕 (원작), 이혜영 (글), 정현희 (그림), sam 기획 (기획) / 2022.06.10
13,000원 ⟶ 11,700원(10% off)

성안당자연,과학KBS 재난탈출 생존왕 (원작), 이혜영 (글), 정현희 (그림), sam 기획 (기획)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돌아온 생존왕 원정대에게 앙심을 품고 위험한 도전장을 내미는 재난왕과 생존왕 원정대가 진검승부를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생존왕 원정대가 뜻하지 않은 사건·사고를 만나며 위기와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내용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은 다양한 사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똑똑하고 시크한 푸름이, 백만 너튜버가 꿈인 당찬 소녀 보라, 까칠하지만 마음 약한 대니, 악한이지만 허당인 재난왕과 우리들의 멋진 히어로 생존왕이 펼치는 모험 생존 전략기 『생존왕 원정대』를 읽고 어린이 여러분도 지구의 안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해 보자.머리말 차례 생존왕 원정대 캐릭터 01_비행기 안에 전염병 환자가 있어! 더 안전 라이브 - 비행기 여행 시 알아야 할 것 02_마스크로도 충분해! 더 안전 라이브 - 최악의 전염병 03_소화기로 못 끄는 불이 있다고요? 더 안전 라이브 - 소화기 사용법 04_재난왕, 생존왕 원정대에게 도전장을 내밀다 더 안전 라이브 - 주차된 차의 화재 05_위기일발, 야생동물의 습격 더 안전 라이브 - SOS 06_조난을 당했어! 더 안전 라이브 - 올바른 산행을 위한 상식 07_작지만 무서운 녀석들 더 안전 라이브 - 안전한 등산 08_갯벌이 위험하다고? 더 안전 라이브 - 서해안 갯벌의 가치 09_죽음의 골짜기 더 안전 라이브 - 갯벌이 위험해 · KBS <재난탈출 생존왕> 만화 에디션! ·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지식 교과서 · 배꼽 잡고 웃다가 안전과 지구환경까지 지키는 생존지식 학습만화 · 일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에 대한 예방법과 대처법을 가르쳐주는 안전 지침서 『생존왕 원정대』는 KBS <재난탈출 생존왕> 방송 프로그램의 내용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낸 서바이벌 학습만화입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위기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 그 생존법을 알려주어 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생존왕 원정대』 2권은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돌아온 생존왕 원정대에게 앙심을 품고 위험한 도전장을 내미는 재난왕과 생존왕 원정대가 진검승부를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생존왕 원정대가 뜻하지 않은 사건·사고를 만나며 위기와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내용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은 다양한 사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똑똑하고 시크한 푸름이, 백만 너튜버가 꿈인 당찬 소녀 보라, 까칠하지만 마음 약한 대니, 악한이지만 허당인 재난왕과 우리들의 멋진 히어로 생존왕이 펼치는 모험 생존 전략기 『생존왕 원정대』를 읽고 어린이 여러분도 지구의 안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해 보세요. 재미와 학습을 한꺼번에!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읽는 안전교육 필독서! 『생존왕 원정대』는 각 권마다 교통사고, 여객선 사고, 비행기 사고, 화재 사고, 각종 물놀이 사고, 전염병, 조난 사고, 환경오염 문제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모험 속에서 다양한 사고를 경험할 수 있는 만화 부분에서는 어린이들이 재미를 통해 안전사고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사고 유형에 따라 필요한 행동 수칙과 유용한 지식을 따로 정리해 위기의 순간 바로바로 생각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여러 안전사고의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의 사실성과 정확성을 더했습니다. 이러한 학습 정보는 아이들에게는 물론 엄마, 아빠에게도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유용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도 최고의 안전 생존왕으로 거듭나 볼까요!
2018 초등 필수 5학년 한국사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외 지음, 심수근 외 그림 / 2018.02.01
49,500원 ⟶ 44,55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역사,지리박영수 외 지음, 심수근 외 그림
사랑하는 마음
월드베스트 / 월드베스트 편집부 지음 / 2017.03.23
6,000원 ⟶ 5,400원(10% off)

월드베스트명작,문학월드베스트 편집부 지음
요술지팡이 철학동화 시리즈. 아이들의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이야기를 담았다. 어려운 철학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철학 사상을 받아들이고 철학 개념의 기초를 비롯해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올바른 가치관과 튼튼한 자아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들을 읽으며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개념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선명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준다.동양철학부터 서양철학까지, 기초철학을 아우르는 요술지팡이 철학동화 아이의 자아 형성에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요술지팡이 철학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의 자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철학이야기 20편을 담았지요. 어렵고 지루한 철학 사상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썼어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철학 사상을 받아들이고 추론 능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지요. 대학 입시에 자주 출제되는 철학 개념의 기초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첫 철학동화를 요술지팡이 철학동화로 시작해 보세요. 1.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 -올바른 가치관과 튼튼한 자아 형성을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습니다. 2. 공자의 동양 철학부터 칸트의 서양 철학까지! -유명 사상가들의 철학 사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습니다. 3. 논리력을 길러 주는 철학동화 -동화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추론 능력과 논리력이 자라납니다. -철학 개념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미리 준비하는 대입 논술 -대학 입시에 자주 출제되는 철학 개념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선명한 그림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6. 고급스러운 양장제본 -책 표지를 두꺼운 합지로 제작하여 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 1 (8절)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4.21
7,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EBS의 첫 번째 모의고사 시리즈 'FINAL 실전모의고사'. 수능과 동일한 난이도의 신규 모의고사 9회분을 제공한다.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업그레이드하였다.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가장 먼저 출시되는 모의고사로 6월 모의평가부터 대비할 수 있다.제 1회 실전모의고사 제 2회 실전모의고사 제 3회 실전모의고사 제 4회 실전모의고사 제 5회 실전모의고사 제 6회 실전모의고사 제 7회 실전모의고사 제 8회 실전모의고사 제 9회 실전모의고사 정답과 해설 2024학년도 수능 완벽 대비는 EBS 모의고사 시리즈와 함께! EBS의 첫 번째 모의고사 시리즈 "FINAL 실전모의고사“ 최다 과목, 최다 분량! 수능과 동일한 난이도의 신규 모의고사 ‘9회분’ 제공 가장 많은 수험생이 선택한 EBS 대표 모의고사 -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업그레이드! - 2024학년도 수능 대비 가장 먼저 출시되는 모의고사로 6월 모의평가부터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전 감각을 키우는 최다 분량 모의고사 - 과목별 7~9회분으로 충분한 연습 분량을 제공합니다. -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실제 수능 유형과 난이도에 맞게 수록하였습니다. - EBSi 100% 무료 강의 제공 고교강의의 중심, ‘EBSi’에서 제공하는 100% 무료 강의를 인터넷 사이트 / 스마트폰 ‘EBSi 고교강의’ 앱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2
아울북 / 김경희 (지은이), 정용환 (그림), MBC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제작진 (기획) / 2024.03.21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울북사회,문화김경희 (지은이), 정용환 (그림), MBC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제작진 (기획)
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MBC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으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 그 두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송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마법 스케치북의 환상적인 효과를 더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첫 번째 권에 이어 삼촌 지안과 조카 우주의 통통 튀는 티키타카와 버들이 리드하는 여행의 재미가 방송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2권에서는 볼리비아 라파스에 도착한 지안, 우주, 버들이 마녀 시장과 데스 로드를 지나 환상적인 소금 사막, 우유니에 도착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1장]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다 --- 하늘과 맞닿은 도시, 라파스 --- 케이블카 타고 시내 구경 ☆ 볼리비아에 온 것을 환영해! [2장] 마녀 시장에 가다 --- 타로 점술사의 예언 --- 죽음의 도로, 데스 로드 ☆ 신비로운 마녀 시장을 함께 둘러볼까? [3장] 융가스 마을에서의 하룻밤 --- 집라인을 타는 사람들 --- 닭 잡기 대소동 ☆ 볼리비아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 [4장] 나를 비추는 우유니 사막 --- 상상 초월, 짠맛 나는 소금 호텔 --- 소금 사막에서 만찬을! ☆ 우유니 사막 속으로! [5장] 다시 집으로 --- 꿈일까, 생시일까? --- 알파카 키링과 목각 인형 [에필로그]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까? … 132무계획 생고생 세계 인류 문화 체험기 이번에는 우유니 사막으로 간다! 판타지 동화로 다시 태어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온다! 울퉁불퉁 죽음의 도로를 타고 환상의 소금 사막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극사실주의 여행기로 ‘MBC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으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어린이를 위한 인류 문화 체험기, 그 두 번째 권으로 돌아왔다.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송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마법 스케치북의 환상적인 효과를 더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첫 번째 권에 이어 삼촌 지안과 조카 우주의 통통 튀는 티키타카와 버들이 리드하는 여행의 재미가 방송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2권에서는 볼리비아 라파스에 도착한 지안, 우주, 버들이 마녀 시장과 데스 로드를 지나 환상적인 소금 사막, 우유니에 도착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러다 우유니 사막도 못 보고 죽겠어!” 국경을 넘어 볼리비아에 도착한 지안 일행. 새로운 풍경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꽉 막힌 도로로 답답함을 느낀다. 하지만 금세 버스 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시내 구경을 하며 무계획 여행의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물론 신비로운 마녀 시장을 다녀온 뒤 울퉁불퉁 위험천만 데스로드에서 즐거운 무계획 여행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 위기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 지안 일행은 꿈에 그리던 우유니 사막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無계획 生고생 인류 문화 체험기가 펼쳐진다! 사람 냄새 나는 여정을 통해 볼리비아 문화를 만끽하고, 뜻밖의 여정이 선사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자!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여행지에 살고 있는 현지 사람들의 문화에 흠뻑 젖어 보는 문화인류학적 순간들 때문이다. 이 여행은 꼭 가야 할 곳과 꼭 먹어야 할 것을 중심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계획도 없이 고생스러워 보이는 여행의 매력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생활을 직접 함께하면서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알아가는 데에 있다. 이런 여정을 담은 동화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계의 문화와 세계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과정에 도움이 된다. 정보를 담은 문장들에서는 알 수 없는, 현재를 사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시리즈 두 번째 권에서는 페루에 이어 볼리비아에 도착한 지안 일행이 무계획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며 환상적인 우유니 사막에 도착하는 여정을 그린다. 티격태격 무계획 여행의 자유로움과 뜻밖의 위기가 선사하는 유쾌한 만남! 수상한 스케치북에서 흘러나온 무지개 회오리에 휘말려 당황한 것도 잠시, 지안과 우주는 버들과 함께 페루에 이어 볼리비아 여행을 즐기기 시작한다. 꽉 막힌 도로로 정신 하나 없는 라파스 시내에서 무계획 여행의 묘미를 십분 발휘하며 자유롭게 볼리비아를 누비는 세 사람. 마녀 시장에서 어쩐지 불길한 점괘를 받지만, 파차마마 여신에게 기도를 올린 후 안심한다. 하지만 역시 여행에 위기가 찾아오고, 데스 로드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는데…. 우유니 사막으로 향하는 세 사람의 여정에는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지만, 그 덕에 이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유쾌한 여행을 이어 나간다. 마녀 시장에서 점 보기, 닭 잡기 대소동, 소금 호텔의 침대 맛보기까지. 통통 튀는 여행기를 따라 가다 보면 읽는 이도 어느새 볼리비아에서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떠나기는 아쉽다! 볼리비아의 숨은 이야기까지 쏙쏙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볼리비아의 문화와 지리적 특성, 특산물과 명소들을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만큼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삽입했다. 지안과 우주가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마녀 시장과 볼리비아의 야생 동물 등 볼리비아만의 자연과 문화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볼리비아의 지리적 특성과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구성하였다. 다음 여정도 기대하세요! 만화방에서 또 다시 무지갯빛 회오리에 휘말린 지안과 우주. 둘의 여행은 꿈이 아니었다! 그렇게 이번에는 인도에서 무계획 여행이 시작된다. 갠지스강에서 인도 사람들의 삶을 엿보고, 현지인의 결혼을 축하하며 여행을 흠뻑 즐기는 지안과 우주, 두 사람… 아니, 세 사람? 어쩐지 다시 세 사람이 된 지안 일행의 여행을 기대해 주세요!그렇게 몇 시간을 달려가자 드디어 산속에 위치한 라파스의 모습이 서서히 눈에 들어왔다. “라파스는 해발 고도 3,640m에 자리를 잡은 도시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수도이지. 그래서 하늘의 별에 가장 가까운 수도라고 불려.” 버들의 설명에 지안의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 것 같았다. 기도를 마친 세 사람은 잠시 주변을 둘러보았다. “삼촌, 저기 구불구불한 도로 좀 봐! 풍경이 꼭 영화 같아!”지안과 우주가 풍경에 감탄하고 있을 때 버들이 택시 기사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융가스 도로는 볼리비아에서 가장 위험하고 가장 매력적인 길로, 신이 허락한 자들만이 무사히 건널 수 있는 길이래." 잠시 후 그림을 다 그린 지안이 펜을 놓고 간절히 소원을 빌었다. 그러자 스케치북에서 환한 무지갯빛이 나오더니 빠른 속도로 반대쪽 계곡까지 뻗어 나갔다. 무지갯빛은 한참 동안 계곡 위를 맴돌다가 순식간에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어린이 IT 원정대 : 메타버스의 수상한 초대
봄나무 / 안진석, 심훈철, 이호석, 양은지, 한예진 (지은이), 이광일 (그림) /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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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명작,문학안진석, 심훈철, 이호석, 양은지, 한예진 (지은이), 이광일 (그림)
열혈 소녀 명탐정, IT 천재 엄친아, 퀴즈 왕 장난꾸러기, 조용한 프로그램 마니아. 개성 만점 친구들이 모인 어린이 원정대가 메타버스 엘리시움에서 모험을 펼친다. 원정대가 해결할 퀘스트들은 하나같이 IT와 메타버스 지식이 연계되어 있는 아주아주 중요한 것들이다. 퀘스트를 풀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메타버스가 뭔지, AR이 뭔지, 휴머노이드는 뭔지, 키오스크는 뭔지 복잡한 개념들이 여러분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주인공들의 재미난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IT 지식들을 핵심만 요약해 놓은 특별 페이지도 수록했다. 더 알고 싶거나 궁금했던 내용 모두를 두 쪽에 걸쳐 정리하였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IT 지식과 도서 내용을 다룬 꼼꼼한 독후지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도 할 수 있다.등장인물 소개 머리말 프롤로그 1 엘리시움에서 도착한 수상한 택배 2 이스터 에그를 찾아라! 3 가 장 값진 것을 찾아라! 4 가 상 세계에서는 누가 위로해 줘? 5 진짜와 가짜를 밝혀라! 6 전설, 마침내 부활하다 7 마지막 대결, 법정의 최종 승자는? 에필로그 [에피소드의 주제를 맞혀 보세요] 정답 메타버스 원정 보고서 보고서 해답메타버스에서 펼쳐지는 운명을 건 다섯 가지 퀘스트! 어느 날, 제니에게 온 수상한 택배. 그 안에 든 신기한 안경을 쓰고 제니가 도착한 곳은 메타버스 엘리시움?! 이곳에서 제니는 다른 친구들과 주어진 퀘스트들을 해결해야만 해요. 그렇지 못하면 미래를 장담하지 못하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지요. 제니와 친구들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열혈 소녀 명탐정, IT 천재 엄친아, 퀴즈 왕 장난꾸러기, 조용한 프로그램 마니아. 개성 만점 친구들이 모인 어린이 원정대가 메타버스 엘리시움에서 모험을 펼쳐요. 사람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자동차. 묻는 것은 뭐든지 척척 대답해 주는 인공지능. 슬퍼하는 인간을 위로해 주는 휴머노이드. 언제 어디서든 입어 볼 수 있는 디지털 옷장, 터치 하나로 주문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오스크와 같은 최첨단 시설이 엘리시움에 가득해요. 그런데 편리하고 살기 좋아 보이는 엘리시움에서는 왜 주인공들을 초대했을까요? 원정대가 해결할 퀘스트들은 하나같이 IT와 메타버스 지식이 연계되어 있는 아주아주 중요한 것들이에요. 퀘스트를 풀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메타버스가 뭔지, AR이 뭔지, 휴머노이드는 뭔지, 키오스크는 뭔지 복잡한 개념들이 여러분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주인공들의 재미난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IT 지식들을 핵심만 요약해 놓은 특별 페이지도 잊지 마세요. 더 알고 싶거나 궁금했던 내용 모두를 두 쪽에 걸쳐 정리하였어요. 원정대의 모험을 마지막까지 함께했다면 독후지도 빼놓지 마세요.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IT 지식과 도서 내용을 다룬 꼼꼼한 독후지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도 할 수 있답니다. ■ 메타버스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 열혈 소녀 명탐정, IT 천재 엄친아, 퀴즈 왕 장난꾸러기, 조용한 프로그램 마니아. 개성 만점 친구들이 모인 어린이 원정대가 메타버스 엘리시움에서 모험을 펼쳐요. 현실 세계와 달리 모든 것이 최첨단인 이곳에서는 기상천외한 사건, 사고가 벌어진답니다. 사람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자동차. 묻는 것은 뭐든지 척척 대답해 주는 인공지능. 슬퍼하는 인간을 위로해 주는 휴머노이드. 언제 어디서든 입어 볼 수 있는 디지털 옷장, 터치 하나로 주문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오스크와 같은 최첨단 시설이 엘리시움에 가득해요. 편리하고 살기 좋아 보이는 엘리시움에서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왜 주인공들을 초대했을까요? 원정대 친구들이 엘리시움에서 펼칠 모험을 기대해 주세요. ■ IT 개념이 녹아 있는 흥미진진 퀘스트 원정대 친구들은 메타버스에 놀러온 것이 아니에요. 현실 세계와 자신들의 운명을 건 아주 중요한 퀘스트들을 해결할 임무를 띠고 있어요. 퀘스트들은 하나같이 IT와 메타버스 지식이 연계되어 있는 아주아주 중요한 것들이에요. 여러분이 가진 지식을 총동원하여 원정대 친구들과 함께 퀘스트를 해결해 보세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메타버스가 뭔지, AR이 뭔지, 휴머노이드는 뭔지, 키오스크는 뭔지 복잡한 개념들이 여러분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주인공들이 풀어 나가는 퀘스트와 이야기 흐름에 이 모두가 살아 숨 쉬고 있답니다. ■ 지식을 살찌우는 특별 페이지와 독후지 주인공들의 재미난 이야기 끝에는 특별한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에피소드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IT 지식들을 핵심만 요약해 놓은 특별 페이지랍니다. 더 알고 싶거나 궁금했던 내용 모두를 두 쪽에 걸쳐 정리했어요. 각 에피소드의 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지식을 통해 IT 지식을 키울 수 있어요. 원정대의 모험을 마지막까지 함께했다면 독후지도 빼놓지 마세요.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IT 지식과 도서 내용을 다룬 꼼꼼한 독후지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도 할 수 있답니다.
나무동네 비상벨
브로콜리숲 / 박승우 (지은이), 유루시아 (그림)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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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박승우 (지은이), 유루시아 (그림)
이미 세 권의 동시집을 통해 동시의 개성을 선보여 온 박승우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이다. 시인은 따스한 감성으로 서정적인 동시를 써옴과 동시에 동식물을 의인화하여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아픔이나 부끄러움을 비판 풍자해왔다. 이번 시집에도 그 영향 아래 놓인 작품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는 이전 작품들보다 형식적인 면에서 더 간결해졌고 의미적인 면에서 더 단단해졌다.시인의 말 1부 못 찾겠다 꼬리 들꽃 호박꽃 별들이 전학 갔다 소나기 피하는 순서 바보 내 바지에 붙은 도깨비바늘에게 형이 된다는 것 콩밭학교 옥수수학교 냉장고 쳇바퀴 못 찾겠다 꼬리 풋사랑 말 발자국 식탁 의자 안경 김밥 포인터 꽁치 통조림 아름다운 탈출 재개발지구 푸른 꿈 2부 나비가 밥이 되는 순간 시계바늘 기러기 비둘기 관찰 일기 꿀벌네 집 연필심 파일 눈사람 나비가 밥이 되는 순간 함박눈 꽃샘바람 소금쟁이 꽃 두더지 변신 1 소라게 그 사람 비밀 바이러스 지하철 골목길 지킴이 텔레비전이 어른 별과 달 물수제비 3부 인공지능 로봇 쓰레기꽃 고마운 도둑 두더지 잡기 봄비 게 콩 타작 잘못된 만남 달걀 야옹이 생각 아까시나무 호수 꽃병 가방 벚꽃방송국 인공지능 로봇 쓰레기 외출하는 우산에게 선풍기 느림보 택배 졸음 거미네 집들이 네잎클로버 발자국 분수 호미 슬기로운 쌀 4부 지렁이 장례식 구멍 벚꽃 쇠똥구리 셰프 난초꽃 고드름 미세먼지 비상시 행동 요령 택배 징검돌 겨울나무 치매 나무의 일기장은 동그랗다 안전제일 책 철학이 말했다 도토리나무 생각 동시에게 물었다 군밤 불면증 콩나물학교 교훈 지렁이 장례식시의 씨앗을 심다. 개성적인 동시를 선보여 온 박승우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이다. 시인은 동물과 식물을 의인화하여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아픔이나 부끄러움을 비판하였다. 이번 시집에도 그 영향 아래 놓인 작품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번 시집에 실린 시는 이전보다 형식적인 면에서 더 간결해졌고 의미적인 면에서 더 단단해졌다. 시인은 이를 ‘고백’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고 ‘첫’ 이라 말하며 시를 쓰는 본래의 의미, 시가 생성되는 최초의 자리에 가 새롭게 이름 붙이고 사물의 의미를 부여한다. 시의 자리가 낮고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데서 출발하듯 박승우 시인의 시적 소재는 자칫 지나치기 쉬운 바닥에 떨어진 씨앗에서 구한다. 시의 씨앗도 말을 품고 있다. 시의 씨앗이 시가 되는 날, 마음을 열고 첫 고백을 한다. ‘시인의 말’을 보면, 말을 따라 걷다가 시가 닿은 자리에 마음을 열고 첫 고백을 하겠다한다. 시인은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고백하는 사람임을 환기해보면 박승우 시인의 시가 향하는 방향을 짐작할 수 있다. 시의 씨앗을 뿌린 시인의 말이 어떻게 시가 되는지 『나무동네 비상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의 씨앗이 자라는 자리 꺾으면 꺾은 사람 손잡고 있지만 그냥두면 지구와 손잡고 있다 -「풀꽃」전문 4행으로 된 짧은 시 속에 울림이 크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을 통해 사람과 더 나아가 지구와 손잡는 모습을 담담한 어조로 보여준다. 인간과 자연 더 나아가 우주가 함께 살아가려면 “그냥두면” 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한다. 그냥 두는 것이 결국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깊은 울림을 만들어낸다. 따닥따닥 자판 위를 말이 달린다 또박또박 모니터에 발자국 찍힌다 -「말 발자국」전문 봄이 나무동네 비상벨 울렸나? 꽃들 비상구 열고 탈출한다 -「아름다운 탈출」전문 박승우 시인은 특유의 유머도 잃지 않는다. 앞선 시인의 말에서 “시의 씨앗도 말을 품고 있다.”고 했다. 자판 위에 말을 옮겨 적는 과정을 “따닥따닥” 말이 달릴 때 내는 소리와 겹쳐진다. 시의 씨앗이 “또박또박” 찍혀가는 과정이 시 쓰기일 것이다. “봄이 나무동네 비상벨을 울렸다”는 상상은 “꽃들이 비상구를 열고 탈출” 하는 장면으로 연결되면서 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시의 씨앗이 시가 되어 돌아오는 자리 무더운 여름날 만나면 꼬옥 안아주고 싶다 눈 온 날 만났던 그 사 람 -「그 사람」전문 맛있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가야겠어//생각해보니 차가 필요하겠어//생각해보니 돈이 필요하겠어//사람들이 왜 돈 돈 하는지 알 것 같아// -「야옹이 생각」전문 세 잎들 사이에서/네 잎은 ‘왕따’였을 거야//누군가 ‘행운’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네잎클로버」전문 퉤! 입에서 뱉어낸 까만 수박씨 땅 속에 들어가더니 수박 한 덩이 달고 나왔다 -「변신」전문 박승우 시인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들을 불러내고 이름 붙이기를 한다. 시인의 인식을 통해 낯선 존재로 거듭난다. ‘눈사람 = 그 사람’으로 등치 되는데 “눈 오던 날 만났던” 그 사람. 무더운 여름에 만난다면 꼭 안아주고 싶은 그 사람. 사랑은 이렇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시인의 이런 인식의 바탕에는 사랑이 있다. 사물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다르게 말할 수 있다. 무심코 뱉은 수박씨가 “땅속으로 들어가더니/ 수박 한 덩이를 달고” 온다는 인식은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언술이다. 또 “사람들이 왜 돈 돈 하는지 알 것 같아” 같은 물질만능주의 사회의 단면을 고양이의 생각을 빌려 말한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네잎클로버는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행운’이라고 이름 붙이자 새로운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도 함의하고 있다. 시인은 불합리한 세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다. 박승우의 이번 시집은 시가 적게 말하고 크게 이야기하는 법을 보여준다.
열지 마! 냉장고
책구루 / 강효미 (지은이), 박정섭 (그림) / 2023.05.03
15,000

책구루명작,문학강효미 (지은이), 박정섭 (그림)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 《숭민이의 일기》 박정섭 화가의 동네 맛집 미스터리. 듣도 보도 못한 신 메뉴로 무장한 구워뜨의 등장으로 동네 단팥빵집 팥이당은 파리만 날린다. 팥이당만 그런 게 아니다.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새로운 가게들 때문에 온 동네 가게가 죄다 망할 위기에 처한다. “뭔가가 있어.” 아빠가 망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던 팥이당네 외동아들 우봉이는 구워뜨에 잠입했다가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장면을 목격하는데….프롤로그 1. 김우봉 이야기 • 오늘도 파리만 날리는 팥이당 • 변비 똥 단팥빵 •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 다시 나타난 떡보 형 • 끌려간 떡보 형 • 구워뜨의 냉장고 2. 오도독 이야기 • 조무래기 김우봉 • 2092년, 검은 마을 • 김우봉은 거짓말쟁이? • 우봉이가 사라졌다! • 타임비즈니스로! • 다시 만난 우봉이 • 타임비즈니스의 진실 • 또 하나의 단팥빵집 • 버려진 사람들 • 미래인들은 돌아가라! 3. 다시 김우봉 이야기 • 한여름 밤의 꿈 작가의 말 추천사“이 냉장고, 정체가 뭐야?” 시공간을 초월하는 맛집의 비밀이 밝혀진다! 원조 동네 맛집들이 위기에 빠졌다.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새로운 가게들이 골목을 점령했기 때문. 40년 전통의 단팥빵집 ‘팥이당’도 건너편에 생긴 ‘구워뜨 베이커리’ 때문에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팥이당네 우봉이와 구워뜨네 오도독은 하필 학교에서도 같은 반이다. 팥이당을 되살리고 싶었던 우봉이는 거짓 소문을 퍼트리다 오도독에게 망신만 당한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대부분 원조 맛집과 새로운 맛집의 대결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예상하게 된다. 하지만 《열지 마! 냉장고》는 결코 뻔한 스토리로 흘러가지 않는다. 비법을 찾아 몰래 구워뜨로 숨어 들어간 우봉이는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비밀과 마주한다. 냉장고 속에서 새로 생긴 가게 주인들이 줄줄이 걸어 나오는 모습을 목격한 것! 우봉이의 시점으로 진행되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오도독의 시점으로 바뀌며 완전히 새로운 반전을 맞는다. 《열지 마! 냉장고》는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의 또 다른 이야기 맛집이다. 경쟁에 밀려 가게들이 사라지는 냉혹한 현실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읽는 재미를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거기에 《숭민이의 일기》 박정섭 화가의 재치 있고 기발한 그림이 끼얹어져 이야기를 더욱 맛깔나게 살렸다. 덕분에 이야기를 신나게 따라가기만 해도 묵직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작품이 완성되었다. 초등 중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짧은 책이지만 이야깃거리가 풍부해 청소년, 성인까지 푹 빠져 읽을 수 있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미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흔치 않은 작품이다.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책> 시리즈 첫 작품 여러 번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펼칠 때마다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책,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새롭게 읽히는 책. 그래서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책!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책> 시리즈는 절판이 되어 구할 수 없게 된 책 중 꼭 되살려내야 할 작품을 재출간해 독자에게 되돌려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열지 마! 냉장고》는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2015년작 《빵이당 VS 구워뜨》를 재출간한 책이지요. 이미 나왔던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것이 아닙니다. 글도 그림도 더 재미있게, 더 새롭게 고치고 다듬었습니다. 보고 또 봐도 변치 않는 모습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표지도 양장으로 만들고, 내지도 두꺼운 종이를 썼지요. 책을 좋아하는 분도, 책 읽기가 쉽지 않은 분도 <세. 꼭. 책> 시리즈로 인생 책을 만나보세요. 이미 《빵이당 VS 구워뜨》를 읽어본 분이라면 《열지 마! 냉장고》와 비교하며 달라진 부분을 찾아보세요. 저절로 슬로리딩과 반복독서가 이루어질 거예요. 책을 읽는 눈이 더욱 깊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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