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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린이의 똑똑해지는 만화
진선출판사 / 김재일 글 / 2003.04.30
9,000원 ⟶
8,100원
(10% off)
진선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김재일 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부터 동식물의 일반상식까지의 알짜배기들을 다 모아 둔 책입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지식도 쌓아보세요. 어린이들의 학습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서 기획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물음의 해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박쥐는 어떻게 밤에도 잘 날아다닐까? 닭은 왜 새벽이 되면 울까? 제비가 간다는 강남은 어디일까?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새끼를 낳는 뱀은 어떤 뱀일까? 물고기 시력은 얼마나 될까? 뻐꾸기는 왜 남의 둥지에 알을 낳을까? 토끼의 귀는 왜 길까? 개의 코는 왜 항상 젖어 있을까? 곰은 정말 꿀을 좋아할까? 곶감 겉에 묻은 흰 가루는 뭘까? 식물의 겨울눈이란 뭘까? 고추는 왜 매울가? 대나무는 왜 속이 비어 있을까? 이하 생략
코딩맨 어드벤처 2
다산어린이 / 윤상석 (지은이), 김기수 (그림), 최현수, 최현진 (감수) / 2021.01.27
12,800원 ⟶
11,520원
(10% off)
다산어린이
자연,과학
윤상석 (지은이), 김기수 (그림), 최현수, 최현진 (감수)
히어로 액션 코딩 학습 만화. 코딩맨 유강민이 버그킹에 이어 베일에 싸여 있는 미스터리한 악당을 마주하게 된다. 버그킹에게 납치되었다가 실종된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악당들의 무시무시한 음모가 드러난다. 시한폭탄이 터지기 전에 버그킹덤에 숨겨진 핵심 데이터를 찾아낸 코딩 특공대. 첫 임무를 마친 뒤 아리와 호동이는 본격적인 코딩 특공대 활동을 위해 강민이네 학교에 전학 온다. 그리고 아리는 독특한 캐릭터로 학교 친구들에게 주목을 받게 된다. 그사이 디버깅에서는 사라진 아이들이 알 수 없는 차원으로 보내졌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논의 끝에 강민이와 환희가 아이들이 있는 차원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코딩 특공대를 대표하여 차원 이동을 하기로 한다. 그런데 이동 장치를 타고 도착한 곳에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음모가 벌어지고 있었는데…. 지난 줄거리 1. 버그킹덤의 최후 2. 괴력을 가진 전학생 3. 버그킹덤 데이터의 비밀 4. 가자, 새로운 차원으로! 5. 놀라운 음모 - 만화 속 개념 (강한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머신 러닝, 아두이노에 센서와 부품 연결해 보기 등) - 코딩맨 워크북 (엔트리의 인공지능 블록 기능, 머신 러닝해 보기, 블록 추리해 보기 등) - 정답과 해설미래 세대의 필수 언어, 코딩! 코딩 교과 과정 완벽 대비!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생활 혁명’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키오스크, 혈관에 들어가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암세포를 제거하는 나노 로봇, 운전자가 없는 자율 주행 자동차 등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부터는 지능이 고도화된 로봇, 즉 인공 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거나 인간의 일을 돕습니다. 기계와 인간이 전보다 더 서로의 일에 관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로봇과 소통하는 능력인 ‘프로그래밍’과 ‘코딩’ 능력이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점점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 책은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고 즐겁게 코딩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코딩맨 강민이, 그리고 코딩 특공대와 함께 신나는 어드벤처로 떠나 보세요. 어렵고 생소하기만 했던 코딩이 훨씬 친숙해져 있을 것입니다. 더 깊어지고 풍부해진 스토리! 코딩맨, 신나는 코딩 어드벤처로 떠나다! 《코딩맨 어드벤처》시리즈에서는 코딩맨 유강민이 버그킹에 이어 베일에 싸여 있는 미스터리한 악당을 마주하게 됩니다. 버그킹에게 납치되었다가 실종된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악당들의 무시무시한 음모가 드러납니다. 디버깅 본부는 납치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코딩맨을 포함한 ‘코딩 특공대’를 결성합니다. 코딩 특공대는 폐허가 된 버그킹덤에 가서 납치된 사람들에 대한 단서가 있는 데이터들을 가져오라는 첫 임무를 받습니다. 코딩 특공대는 코딩력 테스트를 통과한 인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강민, 예린, 환희, 레이카 그리고 새로운 인물로 등장하는 아리와 호동이! 코딩 특공대는 과연 버그킹덤에서 무사히 데이터들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악당은 과연 누구일까요? 《코딩맨 엔트리》로부터 이어지는 거대한 스토리! 그리고…… 더 강력한 악당의 등장! 《코딩맨 엔트리》시리즈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프로그래밍 블록이 눈에 보이는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 유강민과 인간을 향해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버그킹 간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가 주를 이뤘습니다. 이번 《코딩맨 어드벤처》시리즈에서는 돌아온 코딩맨과 버그킹의 기원이 된 코딩족과 버그족의 이야기, 그리고 버그킹보다 훨씬 거대하고 강력한 악당들의 존재가 드러나게 됩니다. 코딩맨과 함께 더 깊어진 세계관과 더 풍부해진 스토리를 만나 보세요. “만화 속 개념”에서 4차 산업 혁명 필수 개념을 쏙쏙! “만화 속 개념”에서는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학습 개념을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일까?’ ‘최초의 컴퓨터는 무엇일까?’ ‘데이터는 어떻게 분석하는 것일까?’ 등의 궁금증을 이야기 속 인물들과 함께 풀어 나가 보세요. “코딩맨 워크북”에서 이야기 속 인물들처럼 직접 코딩을 척척! 본문 곳곳에 엔트리 블록 코딩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코딩맨 워크북”에서는 본문 속 블록 코딩을 변형 또는 응용한 코딩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직접 해 보는 코딩으로 실전 감각을 길러 보세요.
DMZ 디엠지 수학 중2 (상) (2018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신영주 지음 / 2013.07.26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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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신영주 지음
전체 개념을 소단원별로 분리한 후 교과서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하였다. 앞에서 배운 개념을 중단원 문제를 통해 다시 반복하여 개념을 숙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단원 문제를 통해 실전에서 개념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 수 있도록 하였고,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고 잇는 서술형 문제에 적응하기 위해 서술형 문제를 별도로 수록하였다.표준교재 Ⅰ. 수와 연산 1 유리수와 소수 중단원 문제 대단원 문제 Ⅱ. 식의 계산 1. 단항식의 계산 중단원 문제 2. 다항식의 계산 중단원 문제 대단원 문제 Ⅲ. 방정식 1. 연립방정식 중단원 문제 2. 연립방정식의 활용 중단원 문제 대단원 문제 쉬어가는 코너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방정식으 풀었을까? Ⅳ. 부등식 1. 부등식 중단원 문제 2. 부등식의 활용 중단원 문제 대단원 문제 쉬어가는 코너 : 재미있는 수학 퍼즐 Ⅴ. 일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래프 중단원 문제 2. 일차함수의 활용 중단원 문제 대단원 문제 쉬어가는 코너 : 섭씨온도와 화씨온도, 켈빈 온도 /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수의 단위 보충교재 정답 및 해설
붓질하는 짱짱이
단비어린이 / 최수주 (지은이), 최은석 (그림)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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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최수주 (지은이), 최은석 (그림)
나무에 깃들어 사는 도깨비 짱짱이의 이야기다. 수명이 수백 년은 되는 도깨비는 사람보다 더 오래 한 곳에서 터를 잡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아파트를 짓겠다며, 짱짱이가 살던 나무를 베어 버린다. 도깨비 입장에선 굉장히 화가 날 일이다.1. 붓질하는 짱짱이 2. 한 지붕 두 가족 3. 거품 목욕 4. 목련나무의 비밀■ 교과 연계 [3-1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3-1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2 국어] 9.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4-1 과학] 3. 식물의 한살이 하루아침에 살던 집을 잃어버린 도깨비 짱짱이의 깨소금 맛 복수가 시작된다! “사람들은 왜 자기들 살 아파트를 짓겠다며 남의 집을 없애 버리죠? 집 주인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말이에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도깨비 짱짱이는 100년 동안 살았던 집을 하루아침에 잃었습니다. 그것도 자고 있는데, 사람들이 짱짱이 집이 있는 나무를 베어 버렸죠. 화가 난 짱짱이는 다시 집을 구하러 다니다, 어떤 집 마당의 목련나무에 머물게 됩니다. 짱짱이는 그 집 사람들의 대화를 엿들으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목련나무에 있다 보니 그 집 사람들의 대화를 듣게 됐고, 짱짱이 머릿속에 사람들에 대한 복수의 아이디어가 번쩍 떠오릅니다. 사람들을 골탕먹일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신이 났죠. 그게 뭐냐고요? 제목에서 감이 오지 않나요? 바로 ‘붓질’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붓으로 어떻게 복수를 한다는 걸까요? 도깨비가 도깨비방망이를 휘둘러 요술을 부리는 것도 아니고, 붓질하는 걸로 복수를 하다니, 그게 뭔지 궁금하지 않나요? 과연 짱짱이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깨소금 맛 복수가 모두에게 좋은 결과여서 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이제 친구가 된 동동이에게 짱짱이가 얼마나 미안했을까? <붓질하는 짱짱이>는 나무에 깃들어 사는 도깨비 짱짱이의 이야기입니다. 수명이 수백 년은 되는 도깨비는 사람보다 더 오래 한 곳에서 터를 잡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아파트를 짓겠다며, 짱짱이가 살던 나무를 베어 버립니다. 도깨비 입장에선 굉장히 화가 날 일이죠. 짱짱이는 어쩔 수 없이 목련나무가 있는 동동이네 집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 집 아들 동동이는 <호박 관찰 일기>를 쓰느라, 호박 키우기에 아주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죠. 짱짱이가 보기엔 꽤나 거슬렸습니다. 자기가 살던 나무는 무지막지하게 싹둑 베어 버리던 사람들이, 그깟 호박에 저렇게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으니 말이죠. 짱짱이는 심술이 나서 호박이 열리면 똑 떼어 버리고, 또 열리면 똑 떼어 버렸죠. 동동이는 울상이 되었습니다. 호박이 나면 떨어지고 나면 떨어지고 하니까요. 동동이가 관찰일기를 못 쓰게 되자 온 집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것 참 쌤통이다, 라며 짱짱이는 배꼽을 잡았죠. 그런데 교육열이 남다른 동동이 엄마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들이 <호박 관찰 일기>를 못 써서 공부에 지장이 생기면 안 되잖아요? 백방으로 문의를 하고, 드디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답을 들었지요.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어 벌이 없어져서 그렇습니다. 벌과 나비가 날아다니면서 꽃가루를 수정해야 하는데 벌이 수정을 못 해 줘서 열매가 떨어지는 겁니다.” 아하, 그렇다면 직접 인공수정을 해 주면 되는 거구나. 그날로 이 집 아들 동동이는 붓을 들고 꽃가루를 묻혀 인공수정을 해 줍니다. 붓을 들고 나가는 동동이에게 엄마가 말해요. “동동아, 조심해서 칠해. 잘못하면 호박 열매가 다 떨어지니까.” 이때 짱짱이 귀가 번쩍 뜨입니다. ‘호박에 붓질을 잘못하면 호박 열매가 다 떨어진다고?’ 짱짱이는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러곤 그날 밤 그림 그리는 붓을 들고, 온 동네 호박밭에 핀 꽃들에 붓질을 잘못하러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붓질을 어떻게 잘못해야 호박이 떨어질까요? 짱짱이는 그걸 알까요? 아무튼 짱짱이는 붓질을 잘못하고 와서는 복수했다고 믿었고, 실제로 긴 잠을 자고 일어나 호박밭이 텅 빈 걸 보고 매우 즐거워했죠. 목련나무에 자리를 잡고 익숙해질 무렵, 짱짱이는 또다시 위기를 맞이합니다. 예전에 짱짱이가 살던 나무를 베어 버린 그 사람이 이 마을에 또 나타났거든요. 그 사람은 이 동네 집들을 시세의 두 배를 주고 몽땅 사서는 싹 허물고 새로 고급 빌라를 짓겠다고 사람들을 설득했어요. 짱짱이는 절망했습니다. 그럼 지금 살고 있는 나무에서 또 나와야 하는 건가? 이제 어디로 가지? 짱짱이 마음이 무거워졌죠. 그런 짱짱이에게 동동이가 손을 내밉니다. 짱짱이의 붓질 복수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동동이가, 목련나무를 벨 일은 전혀 없을 거라고 얘기해 주죠. 어떻게 된 일일까요? 도깨비라는 전통 캐릭터를 일상으로 불러와 재치와 유머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자연을 체험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예전엔 명절날 할머니, 할아버지 댁으로 가기도 했고 그곳이 시골인 경우도 많았지만 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 댁도 도시인 경우가 많죠. 요즘 아이들은 집을 그리라고 하면 아파트를 그린다고 해요. 시대를 반영하는 것이니 옳고 그름을 판단할 문제는 아니지만, 자연이란 큰 품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점, 그 넓은 관점을 아이들이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거기에 핀 풀꽃을 보는 것, 혹은 빌라나 아파트 화단에서 자라는 나무와 곤충들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붓질하는 짱짱이>는 우리의 일상 풍경인 아파트와 나무를 소재로 하고, 전통 캐릭터인 도깨비를 불러와 사람과 공존하는 모습을 그린 동화입니다. 한 곳에서 뿌리를 내리면, 누가 베어내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그 자리를 지키며 사는 나무들. 늘 그 자리에 있어서 눈여겨보지 않는다면 거기 있는지도 모르는 게 나무지만, 이렇게 상상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각자의 생김대로 마음속에 나무를 담지 않을까요?
나는 핵 안에 있어요
새터 / 마로 로에주 지음, 김미경 옮김 / 200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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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자연,과학
마로 로에주 지음, 김미경 옮김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은 서로 다른 원소들이 만나 만들어진 것들이야. 하지만 자연의 모든 것은 언젠가는 다 사라지게 된단다. 사람은 80년 정도, 나비는 15일 정도, 배추는 몇 달 정도만 살 수 있단다. 하지만, 원소들은 이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내면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단다."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키다리 / 세라 엘턴 (지은이), 줄리 맥래플린 (그림), 천미나 (옮긴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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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교양,상식
세라 엘턴 (지은이), 줄리 맥래플린 (그림), 천미나 (옮긴이)
키다리 어린이 교양 시리즈 똑똑한 책꽂이 8권. 매일 먹는 고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어린이 지식 교양 그림책이다. 이 책의 필자는 어린 시절, 농장에 놀러 갔다가 살아 있는 닭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게 한 것을 계기로,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종교적 이유, 동물 복지, 환경오염 등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채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사람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어떤 음식을 먹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채식에 관심이 있다면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채식 요리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다.들어가며_ 내 손으로 닭을 죽인 날 … 8 고기를 먹는 문화 … 10 채식주의자는 어떤 사람일까? … 12 1장_ 언제부터 고기를 먹었을까? … 14 가축의 중요성 … 16 서로 다른 고기의 의미 … 18 종교적 규범 … 20 2장_ 왜 채식주의자가 될까? … 22 동물이 행복하려면 … 24 고기를 얻는 데 드는 비용 … 26 온실가스 가격표 … 28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식량 … 30 3장_ 고기를 먹지 않으면 무엇을 먹을까? … 32 식물로 충분한 영양소 … 34 고기처럼 맛있는 음식들 … 36 4장_ 채식주의자가 된다면? … 38 고기 없는 일주일 … 40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리기 … 42 채식을 하는 어린이들 … 44 나오며_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탁 … 46 책에 나오는 단어 살펴보기 … 48 찾아보기 … 49 참고 도서, 감사의 말 … 50 채식과 관련된 명언들 … 51 고기 없는 밥상을 경험하는 방법 … 52하루라도 고기를 먹지 않는 날이 있나요? 어떤 사람은 하루도 빠짐없이 고기를 먹고, 어떤 사람은 고기를 전혀 먹지 않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을 “채식주의자라고 하는데요, 이 책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생각을 하는 독자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매일 고기를 먹는 게 뭐가 문제야?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데! 절대 포기 못해! 채식은 특별한 사람들이나 하는 거지. 이런 호기심을 가진 독자에게도 권합니다. 내가 먹는 고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까? 고기를 안 먹고도 건강할 수 있을까? 매일 먹는 고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어린이 지식 교양 그림책 이 책을 쓴 세라 앨턴은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는 어린 시절, 농장에 놀러 갔다가 살아 있는 닭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매일 먹는 고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내가 먹는 고기는 어디서 오는지, 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죠. 채식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우유나 달걀도 먹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자(비건)가 있는가 하면, 포유류 육식을 하지 않고 닭과 해산물은 먹는 반채식주의자나 평소에는 채식을 하고 상황에 따라 고기를 먹는 플렉시테리언, 채소를 특히 좋아하는 베지보어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왜 고기를 먹지 않거나 혹은 적게 먹느냐 하는 것이죠. 왜 누군가는 왜 고기를 먹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않기로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다른 생명을 죽이는 것을 금지하는 종교를 믿기 때문이기도 하고, 동물들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이유로 들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먹는 고기를 얻기 위해서는 대규모 공장에서 소, 돼지, 닭 등을 키워야 하는데, 이런 환경에서 동물들이 건강하거나 행복하게 살기 어려우니까요. 고기를 먹기 때문에 치러야 하는 비용도 이유가 됩니다. 하나의 상품을 만들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따져서 ‘환경 비용’을 책정합니다. 환경 비용을 계산하는 방법 중에 ‘환경 발자국’이라는 방법이 있는데, 고기는 발자국이 큰 편입니다. 햄버거를 예로 들어보자면, 소가 먹는 사료를 재배하는 데 필요한 물과 사료, 소 농장의 트랙터와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화석 연료, 소가 먹는 사료와 마시는 물의 양, 소기 싼 똥과 그 똥을 처리하는 데 드는 자원 등이 환경 발자국에 포함되지요. 식물은 태양에너지로 광합성을 해서 자라지만, 동물은 식물을 먹어야만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동물(고기)을 먹기 위해서는 그 동물들에게 먹일 식물 또한 키워야 하지요. 지구 어딘가에는 배를 채울 식량을 확보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데 말이지요. 뿐만 아니라 풀을 먹는 소, 양, 염소 등의 동물들은 사람이 소화할 수 없는 섬유소를 소화시키는데, 이때 동물의 위장에서 이산화탄소, 메탄 등이 나와서 온실가스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내용을 알아두면 초등학교 5학년 실과(3. 생활 속의 동식물), 5학년 1학기 사회(2.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국토), 6학년 실과(5. 건강한 식생활의 실천) 시간에 교과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문제에 대한 자기 의견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엇을 먹을지 강요하거나 불편해할 필요 없어요 어떤 음식을 먹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는 “고기를 먹든 먹지 않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내가 고기를 먹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해서 고기를 먹는 사람에게 채식을 강요할 필요는 없지요. 고기를 먹는 입장에서도 채식하는 사람이 자기를 비난할 거라고 생각하거나, 채식주의자를 보고 유별나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앞으로 계속 고기를 먹든, 채식주의자의 길을 걷게 되든 채식 요리를 맛보는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고기가 미치는 영향을 알고 채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 한번 시도해 보라고 제안합니다. 채식을 할 때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은지, 어떻게 해야 완벽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또한 채식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음식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가족들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통해 채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한국의 어린이들이 실제로 채식 요리를 맛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어판 마지막 페이지에 채식 요리과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들을 소개하고, 채식에 대한 느낌을 적어 보는 페이지를 덧붙였습니다. 머리로 알게 된 지식을 몸으로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백점 초등 과학 3-2 (2025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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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개념-탐구-문제를 한번에 학습 문해력을 높이는 과학 어휘 수록 수준별 맞춤형 단원 평가 제공1. 물체와 물질 2. 지구와 바다 3. 소리의 성질 4. 감염병과 건강한 생활[개념북]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하루 4쪽" 구성 - ( 개념 학습+문제 학습 ) 핵심 개념을 학습한 후 핵심 문장 쓰기를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핵심 체크 문제와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 마무리 평가 ) 한 단원을 마무리하며 실력을 점검하고, 수행 평가 문제로 학교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평가북] 맞춤형 평가 대비 수준별 단원 평가 - 단원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단원별 학습 성취도를 확인하고, 학교 단원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준별로 A단계, B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판타스틱 듀오
숨쉬는책공장 / 곽영미 (지은이), 황K (그림) /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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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곽영미 (지은이), 황K (그림)
숨쉬는책공장 이야기 나무 2권. 민호와 복실이가 가상의 TV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하며 겪는 여러 이야기를 담았다. 민호 입장에서 서술된 이야기와 복실이 입장에서 서술된 이야기가 교차하며 펼쳐져 반려견, 반려동물을 대하고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을 살피는 동시에 반려동물들의 느낌과 생각도 짐작할 수 있게 한다.1. 잘못된 만남 2. 복실이 대 스큐리 3. 프로그램의 시작 4. 두 번째 미션 5. 위험한 댓글 6. 위대한 가족의 탄생 작가의 말인기 잃은 아역 배우 민호와 나이 든 유기견 복실이, 이들이 판타스틱 듀오, 환상의 짝꿍이 되어 가는 가슴 찡한 감동 이야기 도전! 판타스틱 듀오가 되어 위대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한때 시트콤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던 아역 배우 민호. 민호는 커 가면서 귀엽고 예뻤던 외모가 달라져 ‘역변’의 아이콘이 되고 인기를 잃어 가서 속이 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재기할 기회를 얻습니다. 바로 유기견과 짝을 이뤄 함께하는 TV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유기견과 수행해야 하는 세 가지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미션 결과 우승한 사람은 상금과 광고 출연 기회를 얻습니다. 하지만 민호는 어렸을 적 좋지 않은 경험으로 개를 싫어하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민호와 짝이 된 복실이는 노견인 터라 민호는 마음을 열기 더 어렵습니다. 사실 복실이도 민호가 썩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판타스틱 듀오》는 민호와 복실이가 가상의 TV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하며 겪는 여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민호 입장에서 서술된 이야기와 복실이 입장에서 서술된 이야기가 교차하며 펼쳐져 반려견, 반려동물을 대하고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을 살피는 동시에 반려동물들의 느낌과 생각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유쾌하면서도 가슴 가득 감동을 전하는 이야기! 열정이 많고 특별한 능력을 지닌 민호와 복실이지만 자신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여러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민호와 복실이는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 밝으면서도 조금은 시크해 보이는 민호와 복실이의 성격이 어우러진 여러 에피소드들은 유쾌함을 전하는 동시에 진한 감동을 줍니다. 이는 그림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그린 황K 작가와 개를 직접 키우다 먼저 보낸 슬픈 경험이 있는 글을 쓴 곽영미 작가가 이룬 하모니 덕분이기도 합니다. 민호와 복실이가 환상의 짝꿍, 판타스틱 듀오라면 황K 작가와 곽영미 작가 역시 판타스틱 듀오라 할 수 있습니다. 곽영미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함께 지냈던 반려견 미소를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미소는 아주 삐쩍 마르고, 겁이 많은 시추였어. 오랫동안 짖지 않아서 짖지 못하는 줄 알았지. 아마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랬던 것 같아. 그런 미소가 사랑을 받으면서 점점 달라졌어. 얼굴도 밝아지고, 놀아 달라고 떼쓰고, 사고도 치고, 짖기까지 했지. 미소를 보면서 사랑을 주면 어떤 대상도 변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 누구에게나 사랑이 필요해. 우리 모두에게.” 《판타스틱 듀오》가 반려견, 반려동물 그리고 여러 동물들은 물론 우리에게도 사랑으로 가 닿고 사랑을 널리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판타스틱 듀오》는 《오빠가 미운 날》에 이은 ‘숨쉬는책공장 이야기 나무’ 시리즈 두 번째 책이며 ‘2022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숨쉬는책공장 이야기 나무’는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작 문학을 모은 시리즈입니다.이 글에 등장하는 노견, 복실이는 나의 반려견이었던 미소를 그리며 생각해 냈어.미소는 몇 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지.이 이야기는 미소를 보내고, 미소에 대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쓰게 되었어.미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리지만,글을 쓰면서 미소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떠올리고,어떤 생각을 했을지 상상하며,다시 미소를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어._작가의 말 중에서 ‘두두둥’ 효과음과 함께 유기견 복실이가 나왔다.‘헐, 완전 별로다.’민호가 상상했던 것보다 복실이의 상태는 훨씬 더 심했다. 축 늘어진 배, 흐리멍덩하고 눈곱이 낀 두 눈, 듬성듬성 빠진 털까지. 복실이는 늙은 개였다.-본문 중에서 민호는 집으로 가는 내내 나를 키우기 싫다고 투덜댔다. 그러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 방으로 들어가 코빼기도 내비치지 않았다.“민호야, 복실이 물 좀 줄래? 이모 지금 회사에 전화해야 해.”이모도 나를 거실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고 핸드폰을 붙들고 방으로 들어갔다.‘어휴, 썩을 것들. 노인을 이렇게 대하다니.’_본문 중에서
초등 필독 신문
서사원주니어 / 이혜정 (지은이)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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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
사회,문화
이혜정 (지은이)
<완주 50일 하루 한 장 글쓰기>, <완주 초등 대회 글쓰기> 등 초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교재를 다수 집필해 온 17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의 신문 활용 교육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아직 어려운 글을 읽는 것이 막막한 초등학생도 <초등 필독 신문>으로 글을 제대로 읽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훈련할 수 있다. 먼저 도입 그림을 보고 기사 내용을 짐작한 다음, 최신 이슈를 다룬 기사를 꼼꼼히 읽어 보자.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기사의 헤드라인을 함께 비교하면서 여러 관점을 살필 수 있다. 기사 속 시사 개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하고 내용 확인 문제를 풀면서 기사를 제대로 읽었는지 점검해 보자. 또, 서술형 질문에 답하며 비판적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다. 사고력을 키운 뒤, 영역별 시사 개념을 총정리하는 다양한 퀴즈를 풀며 재미있게 마무리해 보자. <초등 필독 신문>에서는, 겉핥기 식으로 무작정 많은 글을 읽는 대신 한 편의 글을 읽어도 꼼꼼하고 정확하게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까지 두루두루 키울 수 있는 구성으로 중학생이 된 뒤에도 써먹을 수 있는 진짜 국어 실력을 갖추어 보자.<사회> 1. 알파세대, 도파민 중독자 2. 지금은 비건 시대! 3. 우리 동네 이기주의 4. 촉법 소년, 위험한 방패 5. 어린이 출입 금지라고요? 6. 대학 입시에 학폭을? 7. 우리나라가 사라진대요! 8. 카페에서 공부해도 될까요? 9. 대한민국은 사교육 열풍 10. 핑크가 여성의 색이라고요? <환경> 1. 옥수수로 움직이는 자동차 2. 지구를 위하여! 3. 산림 훼손이 가져오는 재앙 4. ESG 세상 만들기 5. 자동차를 재활용하는 법 6. 소가 하는 트림이 문제라니! 7. 좀비 바이러스 부활 8. 날씨가 이상해요! 9. 종이 팩 생수 프로젝트 10. 쓰레기 대란이 걱정돼요 <정보> 1. 셰어런팅 주의보 2. 선 넘은 가짜 뉴스 3. AI 창작물을 둘러싼 논란 4. 로봇과 일하는 세상이 오다 5. 챗GPT가 가져온 변화 6. 가상 인간 신드롬 7. 메타버스 세상으로 퐁당! 8. 무궁무진한 3D프린팅 기술 9. NFT가 뭐길래 10. 무인 농업 시대 <문화·예술> 1. 무지개로 물든 퀴어 축제 2.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3. 당신의 MBTI는? 4. 성 중립 언어가 뭔가요? 5. 부끄러운 한글날 6. 명절이 국가무형유산? 7. 달라진 명절 문화 8. 오버투어리즘 실태 9. 먹방이 왜 문제인가요? 10. 광화문 월대가 복원됐어요 역사·경제 1. 일본 초등 교과서 역사 왜곡 2. 전쟁을 멈추세요! 3. 태극기에 담긴 독립 열망 4. 11월 21일, 독도에서 생긴 일 5. 제주 4·3 사건을 기억해요 6. 딥테크가 뭔가요? 7. 최저 임금제의 현실 8. 쌀 소비량이 줄고 있어요 9. 광물의 수입 의존도 문제 10. 펫코노미 시장 열풍 *시사 개념 마무리 퀴즈어려운 신문 기사, 과연 우리 아이는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까요? ★ 제대로 읽고 깊이 있게 생각하는, 똑똑한 신문 읽기 ★ 중학교 입학 전, 진짜 국어 실력을 갖추는 확실한 방법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국어 실력이 걱정된다면 <초등 필독 신문>으로 대비해 보세요. <완주 50일 하루 한 장 글쓰기>, <완주 초등 대회 글쓰기> 등 초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교재를 다수 집필해 온 17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의 신문 활용 교육 노하우를 총망라했습니다. 아직 어려운 글을 읽는 것이 막막한 초등학생도 <초등 필독 신문>으로 글을 제대로 읽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훈련할 수 있어요. 먼저 도입 그림을 보고 기사 내용을 짐작한 다음, 최신 이슈를 다룬 기사를 꼼꼼히 읽어 보세요.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기사의 헤드라인을 함께 비교하면서 여러 관점을 살필 수 있습니다. 기사 속 시사 개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하고 내용 확인 문제를 풀면서 기사를 제대로 읽었는지 점검해요. 또, 서술형 질문에 답하며 비판적 사고력까지 키우세요. 사고력을 키운 뒤, 영역별 시사 개념을 총정리하는 다양한 퀴즈를 풀며 재미있게 마무리해 보세요. <초등 필독 신문>에서는, 겉핥기 식으로 무작정 많은 글을 읽는 대신 한 편의 글을 읽어도 꼼꼼하고 정확하게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까지 두루두루 키울 수 있는 구성으로 중학생이 된 뒤에도 써먹을 수 있는 진짜 국어 실력을 갖추어 보세요. 현직 초등교사가 엄선한, 5가지 영역 50개 기사 수록 ‘도파민 중독은 나쁜가요?’, ‘면접에서 MBTI를 묻는다고요?’, ‘메타버스가 대체 뭘까요?’ 바로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이루어진, 생생한 시사 이슈를 모았습니다. 사회, 환경, 정보, 문화·예술, 역사·경제 5가지 분야의 최신 기사를 읽다 보면, 우리 사회가 어떤 가치를 중시하며, 어떤 이유로 갈등이 발생하는지 알 수 있어요. ‘먹방’, ‘숏폼 중독’ 등 초등학생도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하고 흥미진진한 소재부터, ‘딥테크’, ‘생성형 AI’ 등 새롭게 관심을 가지면 좋을 최신 시사 이슈까지 아우르고 있지요.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배경지식을 두루 갖춰 놓으면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어려운 글을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최신 이슈의 핵심을 콕 짚어 주는 시사 개념 총정리 기사를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으로는 머릿속에 많은 내용이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를 꼼꼼히 읽었는지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내용 확인 문제를 수록한 것은 물론, 최신 이슈의 핵심을 짚어 주는 시사 개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정리했어요.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지만 정확한 의미는 잘 몰랐던 시사 용어부터 논술 문제의 단골 주제인 필수 시사 상식까지 아울렀지요. 지문을 읽기 전후로 여러 번에 걸쳐 반복적으로 시사 개념을 접해서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또, 사전에 나오는 어려운 뜻풀이가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을 담아,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부록의 마무리 퀴즈로 다시 한번 시사 개념을 정리하면 어렵고 낯선 용어도 기억에 오래 남을 거예요. 읽는 힘을 넘어서 생각하는 깊이를 만드는 문제 구성 시시각각으로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로 가득 찬 세상에서는 정보를 선별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신문 기사는 사회 문제에 대한 특정한 시각이 담긴 글이기 때문에 비판적 사고력을 훈련하기 좋지요. 지문별로 기사 내용과 엮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질문을 수록했습니다. 책 속 QR코드로 제공하는 PDF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어요. 도움말을 참고해서 나의 생각을 직접 글로 표현해 보고 예시 답안까지 확인해 보세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말과 글로 표현하다 보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개암나무 / 이정주 (지은이), 허현경 (그림)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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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사회,문화
이정주 (지은이), 허현경 (그림)
유튜브, 카카오톡, 새벽 배송, 무인점포 등 일상에 친숙하게 자리하고 있지만 아무도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았던 여덟 가지 최신 경제 이슈를 소개하는 지식 정보책이다. 플랫폼 서비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발달로 나날이 다양한 경제 상황에 노출되는 아이들이 일상 속 작은 선택에도 기업의 경제 전략을 넘어 보다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에게 멀게만 느껴지는 막연한 경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매일같이 내리는 크고 작은 선택에 깃든 경제를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다룬다. 이 책에 등장하는 채현이는 자신과 같은 초등학교 6학년생 너튜버 보하를 동경하며 학원 숙제도 하지 않고 동영상 촬영을 한다. 지효와 엄마는 망고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망고택시를 타고, 망고쇼핑에서 내복을 산다. 학교도 학원도 가지 않고 너튜브 동영상 만들기에 집중하는 것은 경제적인 선택일까? 편리하다는 이유로 한 플랫폼에서 모든 서비스와 상품 구매를 해결하는 것은 과연 경제적인 선택일까?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직접 겪어 볼 법한 사례를 경제적 관점에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유튜브와 광고| 광고를 보아야만 유튜브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새벽 배송과 유통| 새벽에 집 앞까지 신선식품을 가져다준다고? |반려동물과 가격| 강아지는 상품이 아니라고? |구독경제와 구매| 우리 집 물건이 우리 것이 아니라고? |패스트패션과 소비| 사도, 사도, 또 옷을 사고 싶다고? |플랫폼과 마케팅|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K-컬처와 문화 산업|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간다고? |무인점포와 노동력|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교과서에는 없지만, 생활에 살아 숨 쉬는 최신 경제 이슈로 세상을 이해해요!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는 유튜브, 카카오톡, 새벽 배송, 무인점포 등 일상에 친숙하게 자리하고 있지만 아무도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았던 여덟 가지 최신 경제 이슈를 소개하는 지식 정보책입니다. 플랫폼 서비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발달로 나날이 다양한 경제 상황에 노출되는 아이들이 일상 속 작은 선택에도 기업의 경제 전략을 넘어 보다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3년 한 기업이 4,000여 명의 어린이에게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해 물었어요. 어린이들은 1위 연예인, 2위 로봇공학자, 3위 유튜버, 4위 의사라고 대답했어요. 유튜버는 어린이들에게 로봇공학자, 의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전망이 밝다고 여겨지는 직업이에요. 마찬가지로 2023년 기준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실사용자 수는 약 4,156만 명이에요. 한 플랫폼이 시장을 지배하는 ‘네트워크 효과’로 인구 다섯 명 중 네 명이 쓰는 플랫폼으로 성장한 카카오톡은 쇼핑, 택시, 금융, 연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갔어요. 이제 유튜브, 카카오톡의 인기는 어린이의 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경제 현상이지요.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는 아이들에게 멀게만 느껴지는 막연한 경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매일같이 내리는 크고 작은 선택에 깃든 경제를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다룹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채현이는 자신과 같은 초등학교 6학년생 너튜버 보하를 동경하며 학원 숙제도 하지 않고 동영상 촬영을 합니다. 지효와 엄마는 망고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망고택시를 타고, 망고쇼핑에서 내복을 삽니다. 학교도 학원도 가지 않고 너튜브 동영상 만들기에 집중하는 것은 경제적인 선택일까요? 편리하다는 이유로 한 플랫폼에서 모든 서비스와 상품 구매를 해결하는 것은 과연 경제적인 선택일까요?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직접 겪어 볼 법한 사례를 경제적 관점에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집니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당장의 이득이 아니라 미래의 관점에서 자신과 사회에 유익한 소비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유튜브는 광고만 잠깐 기다리면 동영상을 볼 수 있으니 무료처럼 느껴지지요. 공부할 시간에 동영상을 만들어 올려서 보하처럼 성공하고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책은 ‘기회비용’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광고와 동영상을 보는 데 시간을 쓰는 대신 포기한 다른 활동들의 가치를요. 더불어 동영상 만들기에 집중하느라 포기한 학교생활의 가치를요. 기업은 이런 ‘기회비용’에 대해 말해 주지 않고 사용자가 계속해서 플랫폼에 머무를 수 있도록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가동해요. 그래야 더 많은 광고를 받아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특정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면 소비자는 고민할 것도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니 편리해요. 하지만 이 책을 쓴 저자는 특정 기업이 시장을 독점했을 때 소비자에게 돌아올 수 있는 불이익에 주목해요. 기업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는 일이 없도록 이용자가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하고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미래와 사회의 이익을 고려하여 소비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어요. 소비를 부추기는 의류 브랜드의 전략과 의류 쓰레기 산에 대해 알게 된 루다, 무인점포가 늘어나는 이유와 기계에 일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된 유준이처럼요. 장마다 제시된 토론 주제를 통해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인 소비인지 고민하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알면 알수록 세상이 환히 보이는 유익한 경제 개념도 빼놓지 않았어요. 프렌치 불도그는 가격이 무척 비싼데도 왜 찾는 사람이 점점 많아질까? 패스트패션계의 대표 브랜드 자라는 왜 잘 팔리는 옷을 더 만들지 않을까? 스마트폰을 살 때 일정 기간 쓰기로 약속하면 왜 가격을 할인해 줄까? 이런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 기펜재와 위풍재, 희소성의 법칙, 자물쇠 효과 등 어렵고 복잡한 경제 개념이 자연스레 이해되지요. 경제관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관으로 바로 서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생활 그 자체와도 같은 경제에 대한 관념이 바로 서야 일상에서 보다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지요. 무엇을 소비하느냐가 가치관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가치 소비를 통해 시장에 존재를 드러내고 사회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은 최신 경제 이슈를 다루면서 나의 소비가 노동자 인권, 생명 윤리, 환경, 소득 격차, 일자리 문제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최신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지혜로운 소비자로 커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생활 속 사례로 생생하게 배우는 경제 사례를 통해 일상에 녹아 있는 경제 개념을 단숨에 이해해요. 어렵고 복잡했던 경제 개념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1+1이 공짜가 아니라고? 이정주 글│강은옥 그림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경제 원리는 물론 마케팅, 유통, 기회비용, 규모의 경제와 같은 어렵고 복잡한 경제 개념까지 다양한 생활 속 사례로 쉽게 이해해요.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이정주 글│허현경 그림 플랫폼, 새벽 배송, 무인점포, 구독경제처럼 우리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통해 수요, 공급, 기펜재, 위풍재, 희소성, 자물쇠 효과 등 어려운 경제 원리와 개념을 쉽게 알아봐요.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어린이 문장강화 생활문 편
자유지성사 / 김종윤 (지은이) / 2025.05.31
15,000
자유지성사
논술,철학
김종윤 (지은이)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Part 1 :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국어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2)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입니다. (3) 질문의 크기가 삶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4) 필사는 정독 중 정독입니다. (5) 서술의 4가지 기본양식 (6) 반복은 천재를 만들고 신념은 기적을 만든다. Part 2 : 어린이 문장강화 생활문 편 (1) 생활문이란 어떤 글일까요? (2) 주제와 소재(중심 생각과 글감) (3) 좋은 글을 쓰기 위한 훈련 이 책의 기획의도 및 특징 현직 교사의 글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지루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국어과목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간다.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은 깊어지고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검인정 교과서(민간 출판사가 검정받을 교과용 도서를 제작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제출하여 전문연구원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 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독서할 때는 학교수업 진도에 맞춰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방향과 목표와 영역을 설정하고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객관식시험이 아니라 에세이로 시험을 치르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의 경쟁력은 어휘력ㆍ문해력ㆍ문장력이다.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생활문 ① 조침문 ② 규중칠우쟁론기 ③ 가난한 날의 행복 ④ 페이터의 산문 ⑤ 설 ⑥ 나의 사랑하는 생활 ⑦ 삶의 광택 ⑧ 사랑이 있는 생활 ⑨ 일하는 행복 ⑩ 생활의 기쁨 ⑪ 아름다움에 대하여 등
종합 음악 노트 3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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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초등 저학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음악 노트. 쉽게 따라 쓰면서 계이름, 음악이론을 익히고 외울 수 있다. 작은 교과서와 같은 사이즈로 일반 노트와 같이 친근감있고, 따라쓰고 연습하기 쉽게 만들었다음표와 쉼표 복습 - 3~7 / 계이름 익히기 가온도~낮은파 - 8~15 / 쉼표의 이름과 길이 - 16~19 / 계이름 익히기 - 낮은도~더 낮은도 - 20~33 / 음표의 리듬표 - 34~37 / 박자표 익히기 2/4 3/4 4/4 - 38~43 / 변화표(임시표) 익히기 - 44~47 /● 초등 저학년부터 사용 쉽게 따라 쓰면서 계이름, 음악이론을 익히고 외울 수 있음. ● 작은 교과서(사육배판, 가로188mm/세로257mm)와 같은 사이즈로 일반 노트와 같이 친근감있고, 따라쓰고 연습하기 쉽게 만듦. ● 다른 이론교재와 함께 사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임.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5
슬로래빗 / 윤자영 (지은이),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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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래빗
명작,문학
윤자영 (지은이),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역사적 사건과 판타지 설정을 결합한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학 사전 《자산어보》를 집필한 정약전,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든 장영실,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 개발자 최무선,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 김점동에 이어 조선 최고의 천문학자 홍대용이 마지막 주인공이다. 휴젤 여사가 다시 나타났다. 지난 대결에서 패해 마법 주사위까지 빼앗겼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아이들 앞에서 어디론가 영상 전화를 거는 휴젤 여사, 그런데 화면 속 누크 할아버지는 인질로 붙잡혀 있다. 비열한 인질극의 목적은 시간 여행 대결에 나서라는 것! 아이들은 주저 없이 마법 주사위를 찾아 던진다. 다시 없을 것 같던 시간 여행은 그렇게 시작된다. 함께 나타난 거대한 근육질의 남자는 누구일까? 이번엔 또 어떤 대결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는 역사 속 과학자가 당대의 과업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저자 특유의 상상력을 결합해 풀어내는 단 하나의 아동과학 소설이다. 지구자전설, 무한우주설 등을 주장한 조선의 코페르니쿠스 홍대용을 만나 보자. 우주 만물을 자유롭고 평등하게 바라보며 연구한 그의 정신이 대한민국의 과학 발달로 이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누크 할아버지가 위험해! 1. 다시 주사위를 던지다 2. 조선 연행사 홍대용 3. 새벽에 찾아온 불청객 4. 연경에서 서양학을 만나다 5. 불리해지는 싸움 6. 궁녀 살인 사건 7. 반전의 반전! 최후의 전투 에필로그. 백성을 위한 과학자 홍대용을 찾아서“조선 최고의 천문학자 홍대용과 우주를 보다!” 만물이 평등하다는 생각으로 우주를 탐구한 조선의 코페르니쿠스 홍대용을 만나 보자!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마지막 이야기는 '다시 만난 주사위' 편이다. 지난 시간 여행에서 누크와 아이들(이하 누크 팀)은 휴젤 팀에게 승리하고, 소원으로 휴젤 팀의 마법 주사위를 없앴다. 다시는 시간 여행을 하지 않으려 누크의 마법 주사위도 깊숙이 숨겨 놓았다. 그러던 어느 날 휴젤 여사가 다시 나타난다. 아이들 앞에서 어디론가 영상 전화를 거는데, 화면 속 누크 할아버지는 인질로 붙잡혀 있다. 비열한 인질극의 목적은 시간 여행 대결에 나서라는 것! 아이들은 주저 없이 마법 주사위를 찾아 던진다. 도착한 곳은 어느 넓은 평야. 한 무리의 조선인들이 청나라 비적들에게 쫓기고 있다. 누크 팀은 조선인들을 구하고 미션 인물 홍대용을 만난다. 홍대용은 조선 연행사의 수행 군관 자격으로 청나라 연경에 가던 길이다. 오직 새로운 문물을 보고 익히기 위해 멀고 험한 여정을 자청한 것이다. 홍대용은 성리학이 주류인 조선에서 현실 문제에 관심을 가진 실학자였다. 특히 만물이 평등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우주를 탐구한 천문학자이기도 하다. 지구가 둥글다는 지구설, 지구가 하루 한 바퀴씩 회전한다는 지구자전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우주는 무한하다는 무한우주설 등 시대를 앞서간 주장을 그의 책 에 실었다.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던 그 시절에 외계인의 존재까지 생각했다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 조선의 코페르니쿠스 홍대용을 이 책에서 만나 보자. 이번 편에서는 거대한 근육질의 외국인이 휴젤 팀 일원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휴젤 여사조차 그 인물을 무시 못 한다. 미래가 없앤 휴젤의 마법 주사위를 복원한 능력자이기 때문이다. 이번엔 지난 여행과 다르게 각자가 필요한 아이템을 하나씩 고른다. 팀원들과 일절 상의도 없이! 누크와 아이들은 과연 어떤 아이템으로 여행을 시작하게 될까?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악인들도 모자라, 수수께끼의 능력자까지 합세한 휴젤 팀을 상대로 한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까? 마법 주사위의 운명은 또 어떻게 될 것인가!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를 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휴젤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영상 통화였다.“자, 여러분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스마트폰 화면 너머로 누군가가 보였다. 누크였다. 누크는 의자에 앉힌 채 등받이에 밧줄로 묶여 있었다. 아이들이 놀라 동시에 소리쳤다.“누크 할아버지!”“얘들아, 난 괜찮으니 절대 이들의 말을 들어서는 안 돼.”누크 옆에서 티케이가 비열하게 웃으며 날카로운 칼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선비는 옷에 묻은 흙을 털고 갓을 고쳐 썼다. 그리고는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했다.“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청나라 연행사에 수행군관으로 있는 담헌입니다. 지금 우리는 한양에서 연경(청나라의 수도로 지금의 북경)으로 가고 있습니다.”누크와 아이들이 서로 마주 봤다. 담헌은 다들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이었다.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
현암사 / 이상권 지음 /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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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사회,문화
이상권 지음
옛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열두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농사를 짓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동물이었던 소, 어둠을 몰아내고 잡귀를 물리친다고 알려졌던 닭, 친구처럼 살갑게 사람들의 곁을 지켜 주었던 개 등 옛 그림을 살펴보며 듬직한 열두 동물들을 만나 본다. 나라에 따라 환경이나 문화가 달라져도 복을 불러들이고 나쁜 일을 멀리 쫓아내고 싶었던 사람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도둑놈의 상징이 되어 버린 옛날 쥐들 … 8 붉은 흙탕물을 헤치고 강을 건너던 소 … 14 나는 바보스러운 호랑이가 좋다 … 20 호랑이를 약 올리는 꾀 많은 토끼 … 26 용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완벽한 상상의 동물이야 … 38 뱀은 악귀를 물리치고 소원을 들어주는 동물 … 44 옛날 사람들도 말 멀미를 했을까? … 50 순한 양이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이라니 … 58 인간들을 조롱하고 있는 원숭이 … 64 자상한 암탉 그림, 용맹스러운 수탉 그림 … 72 개를 유독 좋아했던 화가들 … 78 재물을 가져다준다는 돼지 … 86느릿느릿하지만 우직한 소, 나쁜 귀신을 쫓아내는 용맹한 호랑이 꾀바르고 재빠른 토끼……. ♣ 옛 그림 속에 살고 있는 열두 동물들을 찾아보자! 농사를 짓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동물이었던 소, 어둠을 몰아내고 잡귀를 물리친다고 알려졌던 닭, 친구처럼 살갑게 사람들의 곁을 지켜 주었던 개……. 옛 그림을 살펴보며 듬직한 열두 동물들을 만나 봅니다. 옛날 사람들의 삶 곳곳에는 열두 동물들이 살고 있었어요. ‘까치 호랑이’처럼 좋은 소식을 전해 주고 액운을 막아 준다는 호랑이 그림은 대문에 붙였고,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 무늬 항아리’처럼 높은 관직에 오른다는 의미가 담긴 원숭이 그림은 생활용품에도 많이 그려 넣었어요. 아이가 개와 놀고 있는 모습을 그린 ‘초구도’나 개구쟁이 강아지들의 모습을 그린 ‘이암필 화조구자도’의 그림을 보면 예로부터 사람들이 개를 가까이 두고 좋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옛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만들어 내고 그렸던 상상의 동물 그림을 모아 살펴본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상상의 동물>에 이어 옛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열두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열두 띠로도 익숙한 열두 동물은 십이지 신이라고도 불려요. 십이지 신은 각 나라의 환경이나 문화에 따라 달라지기도 했답니다. 토끼를 볼 수 없는 나라에서는 십이지 신에 토끼 대신 고양이가 들어가 있고 불교 국가에서는 돼지 대신 코끼리가 십이지 신에 들어가 있기도 하지요. 십이지 신의 순서도 각 나라에 따라 달라요. 다른 나라 십이지 신 이야기와 우리나라 십이지 신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나라에 따라 환경이나 문화가 달라져도 복을 불러들이고 나쁜 일을 멀리 쫓아내고 싶었던 사람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답니다. <옛 그림에 숨어 있는…>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
시간을 바꾸는 타임 반지
책딱지 / 정온하 (지은이), 홍찬주 (그림)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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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딱지
명작,문학
정온하 (지은이), 홍찬주 (그림)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열두 번째 작품 『시간을 바꾸는 타임 반지』는 모임 친구들로부터 하루아침에 따돌림을 당하게 된 수인이가 우연히 시간을 바꾸는 반지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다시 친해지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다. 시간을 거슬러 가서 친구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를 쓰지만 사이가 더 좋아지기는커녕 점점 꼬여만 가고, ‘우리가 서로에게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의문을 갖는 주인공의 내면과 고민을 촘촘하게 담아내고 있다. ‘타인이 원하는 나’와 ‘온전한 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 진정한 친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는 작품이다.내가 왕따라고? ------- 7 우리는 ‘김옥정박’ ------- 22 외톨이의 눈물 ------- 29 하늘이 보내 준 반지 ------- 38 시간을 바꾸는 타임 반지 ------- 45 다시 되돌린 시간 ------- 56 잘못을 바로잡는 용기 ------- 70 당당한 ‘나’ ------- 80#소중한 친구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이 있어요! 『시간을 바꾸는 타임 반지』의 주인공 수인이는 같은 반 친구 고은이, 은유, 한나와 ‘김옥정박’이라는 모임을 만들어요. 친한 친구들과 더 즐겁게 지내기 위해 만든 모임이었는데, 점점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지요. 한나는 동의 없이 혼자서 모임 규칙을 정하고는 모임 아이들에게 규칙을 지킬 것을 강요해요. 고분고분 따르는 아이들과 달리 수인이는 한나의 옳지 않은 행동을 친구라는 이유로 좋게 좋게 넘어가려니 마음이 편치 않아요. 그래서 자기 생각을 분명하고도 조심스럽게 전하는데, 그날 이후부터 수인이를 향한 아이들의 따돌림이 시작돼요. 한나의 말을 거슬렀다는 이유였지요. 외톨이가 되어 힘겨운 학교생활을 하던 수인이는 친구들과 예전처럼 웃으며 지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신비한 반지의 힘으로 시간을 되돌려요. 그리고 한나에게 마음에 없는 사과를 하지요. 결국 소원하던 대로 친구들과는 다시 어울리게 되었지만 수인이는 마냥 웃을 수가 없었어요. 친구들이 자기를 또 따돌릴까 봐 자기 생각은 조금도 말하지 못했고, 그런 수인이를 친구들은 점점 함부로 대했어요. 원만하지 못한 친구 관계로 힘든 일을 겪는 아이들을 지켜봐 온 작가는 수인이가 처한 상황과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이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친구의 의미와 온전한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을 당부하고 있어요. 내 목소리를 숨기고, 타인의 의견에 나를 억지로 끼워 맞춰야 유지되는 관계는 진정한 친구 사이라고 할 수 없음을 단호히 전하면서요. 소중한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수인이가 보여 주는 ‘옳은 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와 ‘나쁜 것을 따르지 않는 의지’에 독자들은 힘찬 응원을 보내게 될 거예요. #되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곱씹지 말고, 후회 없는 오늘을 사는 데 집중해요! 더 이상 숨지도, 피하지도 않겠다고 결심한 수인이는 당당한 목소리로 모임 친구들에게 김옥정박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해요. 한나의 말에 끌려다녔던 잘못을 바로잡고 용기를 되찾지요. 그것을 깨달으니 수인이의 손에서 빠지지 않던 반지가 저절로 빠져나와요. 수인이는 소중한 나를 지키는 법을 깨닫게 해 준 반지를 다시 공원에 가져다 두어요. 시간을 바꾸는 반지가 필요한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지요. 잘못된 친구 관계를 어떻게든 이어 가기 위해 반지를 돌려 시간을 거슬러 갔던 수인이는 과거를 바꾸는 것보다 오늘을 ‘후회 없는 나’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먼저임을 깨닫게 돼요.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누구든 갈팡질팡하고 갈등하게 되지만, 어떤 순간이든 나를 잃지 않고 내 마음에 귀 기울이는 선택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수인이를 통해 느끼게 될 거예요. 듣고 있던 한나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싫어! 이미 다 정한 걸 갑자기 왜 바꾼다는 거야? 딴소리하지 말고 지금 규칙이나 잘 지켜. 한 번만 더 어기면, 수인이 넌 우리 모임에서 나가야 돼!”여전히 한나는 내 말을 무시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했다. 고은이와 은유는 옆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불안한 표정만 짓고 있었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친구들의 모습이 아닌 것 같아서 혼란스럽기만 했다.‘우리가 친구인 건 맞는 걸까?’ 한나의 ‘용서해 준다’는 그 한마디가 꾹 눌러놓았던 내안의 ‘나’를 결국 끄집어냈다. 용서는 잘못을 하지 않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한나는 그 말을 할 자격이 없었다.“너를 끝까지 친구라고 믿은 내가 바보구나. 문구점에 따라오는 게 아니었어. 아니, 다시 돌아오는 게 아니었어!”친구를 되찾겠다고 시간을 되돌렸던 내 모습이 너무 후회가 됐다. 사이가 좋아지면 마냥 즐거울 거라 생각했는데, 내 기억 속 좋은 친구들은 이제 없었다. 나는 진짜 친구가 필요했던 거지, 나를 꼭두각시로 만드는 가짜 친구가 필요한 게 아니었다.
EBS 필독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2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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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28일로 완성하는 수능까지 잡는 중학 국어 실력 <필독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2>. 영역별 비문학 독해를 통한 비문학 독해 능력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교과와 연계된 엄선된 제재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문제 구성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다양한 제재를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영역 통합 영역에서 제시하여 비문학 독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인문 01 심리 실험에 나타난 인지 부조화 02 포퍼의 과학적 연구 방식 03 순자의 성악설 04 3천여 년 전의 고래 사냥 05 동물 지배의 출발점으로서의 가축화 06 역사 해석을 위한 올바른 태도 07 위험 사회에 대한 울리히 벡의 철학 사회 01 집을 사는 절차 02 세금의 여러 가지 종류 03 합리적 선택을 위한 기회비용 04 이상적인 민주주의를 위한 조건 05 도시 문화와 편의점 06 게이트 키핑과 의제 설정 07 소멸 시효와 실효의 원칙 과학 01 환경 호르몬의 위협 02 화석과 과거로의 시간 여행 03 쌍둥이는 완전히 동일할까? 04 물 분자의 공유 결합 05 운동량과 충격량 06 케플러의 법칙 07 탄소의 순환 기술 01 버스 카드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02 인조 오팔에 적용된 나노 기술 03 포석정에 숨은 과학 원리 04 파마의 과학적 원리 05 팔만대장경 판전의 비밀 06 합성 섬유 기술 07 냉장고의 원리 예술 01 알라 프리마 02 사진이 보여 주는 것 03 고딕 건축과 르네상스 건축 04 우연성 음악 05 불상의 수인에서 영향받은 한국의 춤 06 영화에서의 조명 07 일상 공간의 빛을 그린 화가들 영역 통합 01 양궁 속에 숨은 과학 02 로봇의 인권 03 인쇄술의 발달과 사회의 변화 04 범죄와 형벌 정답과 해설28일로 완성하는 수능까지 잡는 중학 국어 실력 <필독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2> 영역별 비문학 독해를 통한 비문학 독해 능력 업그레이드!! - 교과와 연계된 엄선된 제재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문제 구성으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제재를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영역 통합 영역에서 제시하여 비문학 독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1 필독 TIP 기본적인 제재 파악 먼저! 제재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였습니다. 중점을 두고 읽어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고 글의 수준도 별 표시를 활용하여 어휘, 문장, 배경지식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습니다 02 STEP Ⅰ 어휘 먼저 확인! 제재를 읽고 가장 먼저 어휘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독해에서 가장 기본은 어휘를 먼저 이해하는 것입니다. 제재에서 낯선 개념과 어휘를 살펴봄으로써 독해를 위한 기본을 다질 수 있습니다. 03 STEP Ⅱ 꼼꼼한 지문 분석과 이해! 글의 주제를 파악하고 각 문단의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중요 개념이나 글의 구조를 도식화하여 해석하고 따져 보면서 글을 분석할 수 있게 하여 스스로 독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였습니다. 04 STEP Ⅲ 수능형 문제로 실전 연습! 단계적 학습의 마지막은 수능형 문제로 실전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수능형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05 시각 자료·독해 지식·배경지식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제재 이해와 문제 해결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제시하고 지문을 통해 독해 지식을 익힐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문제와 제재 속 시각 자료를 분석적으로 제시하여 효과적인 제재 이해와 문제 풀이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정답과 해설 지문 분석편과 문제 분석편으로 구성된 완벽한 제재 해설! 제재를 완벽히 분석할 수 있도록 상세한 지문 첨삭 방법으로 지문 분석편을 제시하였습니다. 문제 분석편을 통해 자세한 정답과 오답 풀이로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필독 중학 국어 시리즈> 문학 1, 2, 3 비문학 독해 1, 2, 3 문법 교과서 시 교과서 소설
황금똥을 누는 고래
단비어린이 / 장세련 (지은이), 황여진 (그림)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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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장세련 (지은이), 황여진 (그림)
여덟 편의 작품은 모두 자연에서 얻은 소재들로 엮은 이야기이이다. 인간의 탐욕에 사라져간 향유고래, 버려진 낡은 구두 한 짝, 장애를 가진 고양이, 사람들에게 인기 없는 탱자나무와 약밤나무, 눈먼 강아지, 낮에 피는 달맞이꽃. 화려하고 예쁘고 잘나고 멋져야 주목받는 세상에서 뭔가 하나 부족하거나 버려지고 손가락질 받고 또는 남들과 다른 자연 속 존재들이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몰랐을 사소한 존재들이 이 작품 속에선 각자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나의 생김새나 특성이 남과 다르다고 해서 위축되거나 자책할 필요는 없다. 편견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이유도 없다. 출발선이 달라도 믿음과 사랑은 자신이 가진 조건을 뛰어넘어 큰 능력을 끌어내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작품들은 모두 그런 발견을 그린 것이다. 늘 당연히 거기 있는 것처럼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존재들을 눈여겨볼 수 있도록, 이 작품들이 어린이 친구들을 안내할 것이다.1. 황금똥을 누는 고래 2. 구두 한 짝 3. 나, 약밤나무라고! 4. 빨간 목장갑은 어디 갔을까 5. 샛노란 탱자 6. 아롱이가 해냈어! 7. 해님을 기다리는 달맞이꽃 8. 혼자기 아냐돌아보면 하나도 예쁘지 않은 것이 없다 사소한 존재들에 대한 발견 이 책에 나오는 여덟 편의 작품은 모두 자연에서 얻은 소재들로 엮은 이야기이이다. 인간의 탐욕에 사라져간 향유고래, 버려진 낡은 구두 한 짝, 장애를 가진 고양이, 사람들에게 인기 없는 탱자나무와 약밤나무, 눈먼 강아지, 낮에 피는 달맞이꽃. 화려하고 예쁘고 잘나고 멋져야 주목받는 세상에서 뭔가 하나 부족하거나 버려지고 손가락질 받고 또는 남들과 다른 자연 속 존재들이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몰랐을 사소한 존재들이 이 작품 속에선 각자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나의 생김새나 특성이 남과 다르다고 해서 위축되거나 자책할 필요는 없다. 편견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이유도 없다. 출발선이 달라도 믿음과 사랑은 자신이 가진 조건을 뛰어넘어 큰 능력을 끌어내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작품들은 모두 그런 발견을 그린 것이다. 늘 당연히 거기 있는 것처럼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존재들을 눈여겨볼 수 있도록, 이 작품들이 어린이 친구들을 안내할 것이다. <황금똥을 누는 고래> - 외로움이 너를 지켜 줄 거다 용연향과 경랍을 얻으려던 인간의 탐욕에 엄마 아빠를 잃고 만 향유고래 향이 이야기. 특이한 외모로 고래들 사이에선 놀림 받고, 인간에게는 잡힐까 봐 피해 다녀야 하는 향이는 외톨이다. 물 밖 세상을 보고 싶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향이에게 아빠는 스스로 생존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함께 바깥 구경을 나선다.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구두 한 짝> - 내가 쓸모가 있을까? 낡고 구멍 나고 먼지만 가득한, 게다가 짝도 하나 없는 반쪽짜리 구두가 과연 쓸모가 있을까? 버려진 구두 한 짝은 어느 날 한 사람의 눈에 띄어 수레에 실려 간다. 한번 버려졌던 구두는 누군가의 눈에 발견되어 선택된 사실이 기쁘면서도 걱정한다. 자신을 신을 순 없을 텐데, 도대체 왜 주운 것일지, 다시 버려지는 것은 아닐지. 과연 구두는 무엇으로 다시 자신의 가치를 보여 주게 될까? <나, 약밤나무라고!> - 냄새 나고 징그럽다고 미움 받던 나무가… 한창 꽃을 피울 땐 꽃이 징그럽다고, 또 지독한 냄새가 난다며 사람들로부터 혐오의 눈빛과 손가락질을 받던 약밤나무.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 설움을 참을 수밖에 없었던 약밤나무는 가을이 되어 주렁주렁 열매를 맺은 후에야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된다. <빨간 목장갑은 어디 갔을까> - 은혜 갚은 고양이 목수 아저씨가 일하는 공사현장에서 빨간 목장갑이 사라졌다. 현장에선 꼭 필요한 물품인데 어디로 간 걸까? 현장 소장도 미장이 아저씨도 목수 아저씨도 다 의아해했다. 그런데 목수 아저씨네 집 현관엔 어느 날부터 빨간 목장갑이 하나씩 떨어져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샛노란 탱자> - 가시가 있지만 충분히 사랑받을 만해 먹을 수도 없고 버리기엔 아까운 탱자 열매를 누가 먹는다고, 나무에 있는 가시를 보며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에 당황한 탱자나무. 사람들은 짙은 향기에 끌려 냄새를 맡으면서도, 가시를 보곤 비웃었다. 그런 탱자나무의 열매를 얻겠다고 한 아이가 왔다. <아롱이가 해냈어!> - 믿는 만큼 자란다 오른쪽 뒷다리가 짧게 태어난 고양이 아롱이는 사람들로부터 걱정 아닌 걱정을 듣는다. “이래가지고 고양이나 제대로 잡겠어?” 다들 아롱이가 제 역할을 못 할 것이라며 혀를 찼지만, 할머니는 항상 아롱이를 믿어 주고 더 잘할 것이라 얘기해 주었다. 그 믿음의 결과는 어땠을까? <해님을 기다리는 달맞이꽃> - 다른 꿈을 꾸지만, 누구도 탓하지 않을 거야 달맞이꽃은 낮에 자고 밤에 피어야 하지만 막둥이는 달랐다. 언니들은 해님을 향해 꽃을 피우려는 막둥이가 걱정되어 타이르고 혼내고 겁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정해진 삶을 그대로 살고 싶진 않았던 막둥이는 생각 끝에 자신의 꿈을 따라 가기로 한다. 다른 길이 주는 어려움을 감내하며, 누구도 탓하지 않을 거라 다짐하며. <혼자가 아니야> - 앞도 안 보이는데, 혼자 다닐 수 있을까?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력을 잃는 사고를 당한 강아지 몽실이. 어렸을 땐 엄마가 모든 장소를 따라 다니며 안내하고 도와주었지만, 이제 독립을 해야 할 때가 왔다. 몽실이는 엄마 없이 혼자 잘 해낼 수 있을까? ■ 교과 연계표 [3학년 1학기 국어] [독서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3학년 1학기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4학년 1학기 도덕] 1.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계산의 신 5권
꿈을담는틀(학습) / 송명진, 박종하 (지은이)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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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
학습참고서
송명진, 박종하 (지은이)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공동 저자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이다. 수학 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믿을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준다.041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1) 042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043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1) 세 단계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044단계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045단계 나눗셈 기초 046단계 곱셈구구 범위에서의 나눗셈 세 단계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047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 048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2) 049단계 길이의 덧셈과 뺄셈 세 단계 묶어 풀기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050단계 시간의 합과 차 전체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 1. 전문성 있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교재입니다. 꿈을담는틀의 <계산의 신>은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공동 저자로, 아이들을 직접 가 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입니다. 수학 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믿을 수 있습니다. 2. 수학 공부의 기초를 다져주는 교재입니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마하는 것뿐입니다. <계산의 신>에 나오는 A형과 B형, 두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 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를 닦을 수 있습니다. 3.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 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4. 계산의 정확성과 문제 풀이 속도를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예시와 함께 해당 연산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학습 관리표’는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는 데에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계산의 신>과 함께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세요. 5.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 서 <계산의 신>을 꾸준히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수학 교과서’와 친해져 성적이 올라갈 것 입니다. >> 특장점 1. 교육과정에 맞춘 단계별 계산 프로그램 2. 학습 관리표로 계산의 정확성과 속도 향상 3. 하루 2장의 반복학습으로 계산법 습득 4. 실력 진단 평가로 학습 성취도 점검 (부록 20회 제공) >> 추천 대상 예습을 하고자 하는 초2, 계산력을 기르기 위한 초3
매일 보리와
노란상상 / 이승민 (지은이), 민승지 (그림)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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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그림책
이승민 (지은이), 민승지 (그림)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풀빛 / 김영숙 (지은이), 김민준 (그림)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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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역사,지리
김영숙 (지은이), 김민준 (그림)
삼국 시대 유물들이 깨어나 하룻밤 동안 가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익숙하지 않았던 가야의 모습이 덩이쇠와 유물들의 대화를 통해 펼쳐지며, 고구려·백제·신라에 가려졌던 또 하나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철기 문화와 해상 교역으로 성장한 가야의 500년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은 고분 속 유물들이 주고받는 대화를 따라 가야의 시작과 성장, 교류와 전쟁, 멸망 이후까지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야 고분군과 함께 기록이 부족했던 가야 역사를 이해하도록 돕고, 질문과 논쟁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역사 읽기를 제시하는 어린이 교양서다.작가의 말 이 책에 나오는 유물들 1. 무덤이야, 보물 창고야? 2. 작은 나라들이 모인 큰 나라 3. 철을 가진 나라가 힘이 세다! 4. 가야는 누가 세운 나라일까? 5. 가야와 가야 사이의 전쟁 6. 다시 일어선 가야 7. 가야,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8. 사라져도 지워지지 않는 역사 부록_ 가야 고분군, 시간을 잇는 무덤들하룻밤 꼬박 삼국 시대 유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가 몰랐던 ‘진짜 가야’의 모습과 만나는 시간 김유신 장군을 알고 있나요? 알에서 태어난 수로왕 설화는요? 가야금 연주를 들어 본 적은 있고요? 이들을 설명하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가야’ 출신이라는 점이죠. 가야라는 이름이 조금 낯설게 느껴진다고요? 우리와는 상관없는 역사일 것 같다고요?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삼국 시대를 떠올릴 때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세 나라만 이야기하곤 해요. 같은 시기 가야가 함께 존재했다는 사실은 비교적 익숙하지 않지요. 하지만 가야는 김수로왕의 건국 이후 뛰어난 철기 문화와 해상 교역을 바탕으로 고대 사회의 한 축으로 성장해 나갔어요. 여러 작은 나라들이 모여 자율적인 연맹 체계를 이루고, 서로 다른 문화를 유지한 채 공존하며 약 500년 동안 역사를 이어 갔고요.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에는 이제껏 우리가 모르던 가야의 진짜 모습이 담겨 있어요. 어느 날 덩이쇠, 망치, 모루…… 등 고분 깊숙이 묻혀 있던 가야 유물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고, 박물관 삼국 시대 수장고로 옮겨지며 시끌벅적한 가야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갑작스러운 가야 유물들의 등장으로 삼국 시대 유물들 사이에는 소란이 일어나고, 유물들의 대화를 통해 가야의 시작부터 성장, 전쟁과 교류, 그리고 멸망 이후까지 ‘진짜 가야’의 시간이 펼쳐지거든요. 수장고의 유물들이 모여 한바탕 수다를 떠는 사이,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가야를 둘러싼 삼국 시대의 역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거예요. 신라가 삼국 시대 통일을 하게 되면서, 가야 역시 신라에 병합되며 역사 속에서 그 이름이 사라지고 말아요. 하지만 가야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지요. 가야 사람들은 신라 사회 속에서 그들의 삶을 이어 갔고, 철기 기술과 토기 문화 역시 주변 여러 지역으로 전해지며 계속 발전해 나갔으니까요. 이 책에서는 가야 멸망 이후에도 이어진 가야 사람들과 문화의 흔적을 이야기하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역사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어진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해 주지요. 특히 신라의 명장으로 삼국 통일 과정에서 큰 활약을 했던 김유신 장군이 금관가야 왕족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통해 가야 역사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 가야 고분군을 통해 다시 만나는 가야의 문화와 역사 그렇다면 우리는 왜 가야를 잘 알지 못했을까요? 고대 한국사가 고구려·백제·신라를 중심으로 정리된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연구되어 왔고, 가야를 직접 기록한 문헌이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가야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단서가 있어요. 바로 옛 가야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고분군이에요. 무덤 속에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기술, 다른 나라와의 교류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기록이 부족한 가야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실마리가 되어 줘요. 이러한 가치는 세계에서도 주목받아, 가야 고분군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어요.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은 잠들어 있던 가야 고분 속 유물들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가요. 삼국 유물들이 묻고 가야 유물들이 답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그 수다에 함께 참여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되지요. 철기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모습, 바다와 강을 따라 이루어진 활발한 교류, 때로는 협력하고 경쟁했던 가야 여러 나라들과의 관계까지, 500년 가야 역사의 흐름이 살아 있는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가야를 둘러싼 논쟁들, 생각하는 역사 읽기 질문을 따라가며 만나는 살아 있는 가야 이야기 《철의 왕국 가야로 가자: 덩이쇠가 들려주는 가야의 비밀》에서는 가야를 둘러싼 다양한 질문과 해석도 함께 소개해요. 가야가 중앙집권 국가로 나아갔다면 삼국 통일 과정에서 어떤 결과가 있었을까? 가야는 고대 일본 ‘왜’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왜 지금에까지 가야를 둘러싼 역사 논쟁이 이어지고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지며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요. 단정적인 결론을 제시하기보다 논쟁이 생겨난 배경을 이해하도록 돕고, 유물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형식을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요. 오랫동안 박물관 학예사로 일하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연구해 온 김영숙 작가는 이제껏 잘 알려지지 않은 가야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게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어요. 삼국 유물들과 가야 유물들이 주고받는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가야의 시작과 성장, 변화와 멸망 이후까지 500년의 시간이 하나의 이야기로 펼쳐져요.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은 덩이쇠의 안내를 따라 교과서에서 단편적으로 만나던 가야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살아 움직이는 역사로 받아들이게 될 거예요.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7개 가야 고분군의 정보와 사진 자료를 함께 담아, 가야의 흔적을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어요. 유네스코는 가야 고분군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 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평가하기도 했어요. 자, 이제 잠들어 있던 철기 유물들이 깨어나 잊혀진 나라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500년 가야의 시간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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