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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령과 정수남을 둘 다 사랑한 자청비
소나무 / 편해문 글, 노은정 그림 / 2015.03.20
10,000원 ⟶ 9,000원(10% off)

소나무명작,문학편해문 글, 노은정 그림
까마득한 옛날부터 사람들이 궁금해 하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구전신화를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이야기꾼 편해문이 펴낸 '까마득한 이야기' 시리즈 4권.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처럼 하늘나라에서 철없이 살던 문도령도 살리고, 짐승 같고 때로는 우악스러운 정수남도 살리는 자청비와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이다.정성으로 얻은 아이 자청비 문도령, 자청비를 만나다 자청비, 남자로 변장하다 오줌 멀리 쏘기 내기 자청비, 철없는 문도령 부부 되어 정수남, 말과 소를 다 잡아먹다 정수남의 속임수에 넘어간 자청비 자청비를 사랑한 정수남 자식보다 종이 아깝다 뼈살레 살살레 숨살레 꽃을 찾아서 자청비와 문도령의 짧은 만남 가련하다 가령비, 자청하다 자청비 문도령을 찾아가는 자청비 칼선다리를 건너는 자청비 자청비, 죽은 문도령을 살리다 하늘나라 씨앗을 땅으로 가져오다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 받은 책과 글『문도령과 정수남을 둘 다 사랑한 자청비』는 이런 책입니다 ∴ 씩씩하고 똑똑하고 맹랑하며 매력적인 자청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입니다. ∴ 청춘 남녀들이 얽혀서 펼쳐내는 사랑과 욕망, 기쁨과 슬픔이 잘 나타난 이야기입니다. ∴ 현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사랑에 당당했던 우리 여성 자청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농사지을 때 없어서는 안 될 씨앗을 하늘에서 가져온 자청비가 농사의 신이 된 이야기입니다. ∴ 자청비와 더불어 하늘나라의 고귀한 훈남 문도령은 상세경이 되고, 지상의 미천한 짐승남 정수남은 하세경이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에 당당한 여성 자청비, 농사의 신이 되다 문도령과 정수남을 둘 다 사랑한 자청비-모든 관계에서 당당한 여성 자청하여 태어난 자청비는 출생부터 당당하고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여성입니다. 관계의 중심축을 이루는 문도령과 여러 번 만났다 헤어지는 애정 과정에서도 당당한 주체이지요. 문도령과의 동행을 성사시키거나, 오줌 멀리 쏘기 시합에서 문도령을 이기는 재치라든가, 부부의 인연을 맺자고 먼저 제안을 하고, 문도령의 손을 바늘로 찌르는 발칙함이라든가, 문도령과 결혼하려고 불 속 칼선다리를 건너는 대범함, 남편을 지키는 지혜, 하늘에서 지상으로 씨앗을 가지고 내려오는 결단 등을 보면, 자청비는 현대에서도 찾기 힘들 정도로 사랑에 앞선 사고를 지닌 여성입니다. 게다가 자신의 일, 농사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 일과 사랑 모두를 중시하는 여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남자 정수남이 등장하는데, 정수남은 자청비와 같은 날 종의 아들로 태어나 자청비와는 엇갈리는 운명을 삽니다. 자기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상전 자청비에게 온갖 수작을 걸다가 자청비에게 불시에 목숨을 잃습니다. 자청비의 부모가 자식보다 자신들을 먹여 살리는 종 정수남이 귀하다는 이야기에 자청비가 정수남의 마음을 받아주어 정수남은 급기야는 다시 살아나 자청비의 동반자가 됩니다. 정수남이 먹고사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주역이었던 사실을 자청비가 깨달은 것이지요. 이렇듯 자청비는 하늘나라 문도령과 땅에서 짐승처럼 일하는 정수남 둘 다 사랑한 것입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처럼 하늘나라에서 철없이 살던 문도령도 살리고, 짐승 같고 때로는 우악스러운 정수남도 살리는 자청비와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농사지을 때 없어서는 안 될 씨앗을 세상에 가져온 자청비, 농경의 신으로 자리 잡다 세경은 농사의 신을 일컫습니다. 파란만장을 겪고 난 자청비는 중세경이 되고 문도령은 상세경, 정수남은 하세경이 됩니다. 이들 셋이 농사의 신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도령은 농사와 관련해서 실제로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 도령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하늘에서 볕이 내리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 농사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이지요. 농사는 하늘에 달려 있다고 할 정도이지요. 그런 까닭에 하늘나라 문도령이 상세경이 된 것입니다. 자청비는 세상에 씨앗을 가져오고, 그 씨앗을 틔워서 농사를 관장하는 실질적인 농사의 신 중세경입니다. 이에 반해 정수남은 땅을 상징하는 존재로 하세경이 됩니다. 농사는 하늘만 쳐다봐서도 부족하고 땅만 쳐다봐서도 농사짓는 사람이 온전히 농사일을 해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둘, 하늘과 땅과 소통을 하는 매개자 역할을 한 자청비가 농사의 신으로 자리 잡은 것은 당연하겠지요. '까마득한 이야기' 네 번째-오랜 작업으로 이루어진 성과 까마득한 옛날부터 사람들이 궁금해 하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구전신화를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이야기꾼 편해문의 노력으로 '까마득한 이야기 시리즈'는 생겨났습니다. 그 첫 번째 책 『아기를 주시는 삼신할머니』는 생명의 탄생을 주관하는 삼신할머니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삼신할머니가 어떻게 그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 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어떤 어려움을 헤쳐 왔는지를 알려 줌으로써 생명 경시를 걱정하는 오늘, 한 사람 한 생명이 삼신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세상에 온 귀한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 책 『속임수로 세상을 차지한 소별왕』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해와 달은 원래 하나씩 있었는지,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죽어서 살게 되는 저승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등 이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를 알려 줍니다. 세 번째 책 『북두칠성을 낳은 매화부인』은 일곱 쌍둥이를 낳은 매화부인이 일곱 아들을 지켜내, 일곱 아들이 밤하늘에 빛나는 북두칠성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네 번째 책『문도령과 정수남을 둘 다 사랑한 자청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출간될 책은 『저승 가서 다시 살아온 강님이』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 전해져 오는 신화 이야기는 '까마득한 이야기' 열 권짜리 시리즈로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이야기꾼 편해문, 그림쟁이 노은정-환상의 콤비로 글과 그림을 엮다 신화는 원래 말이 아니라 노래로 전해져 내려옵니다. 그래서 신화는 노래 부르는 사람에 따라 내용을 빼거나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야기꾼 편해문은 여러 가지 이야기와 이본(異本)을 찾아 빠진 부분은 채우고 잘못 붙여진 이야기는 잘라내어 신화의 본래 모습을 갖춘 '까마득한 이야기' 열 권을 엮어낼 예정입니다. 또한 그림쟁이 노은정은 이야기꾼 편해문과 힘을 모아 이미 네 권을 완성해냈고 앞으로도 함께 만들 예정입니다.
2027 약술형 논술고사 핵심유형 따라잡기 수학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정석환 (지은이) / 2026.05.15
28,000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정석환 (지은이)
약술형 논술고사 완벽 대비 1. 기출 문제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핵심유형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였습니다. 2. ‘유제-기출-실전’의 단계별 문제풀이 솔루션을 통해 학습자의 이해력을 높이고 실전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합격을 결정짓는 출제예언과 답안 작성 시 유의사항들을 상세하게 제시하여 시험 준비의 방향성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4. 실제 시험에 대비하여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적중논술모의고사 1회분을 수록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수학 Ⅰ 01. 지수와 로그 0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3. 삼각함수 04.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05.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6. 수열의 합과 수학적 귀납법 수학Ⅱ 07. 함수의 극한 08. 함수의 연속 09. 미분계수와 도함수 10. 도함수의 활용 11. 부정적분과 정적분 12. 정적분의 활용 적중논술모의고사최근 대입 입시에서 ‘약술형 논술’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가천대 · 수원대를 시작으로 상명대 · 을지대 · 서경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들이 잇달아 도입하면서, 2027학년도 모집 인원은 4,250여 명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나 급격히 늘어난 수요에 비해 수험생들이 참고할 수 있는 교재는 여전히 일부 대학에 편중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2027 약술형 논술고사 핵심유형 따라잡기』 는 바로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특정 대학의 경향만을 다루지 않습니다. 약술형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주요 6개 대학(가천대 · 삼육대 · 상명대 · 서경대 · 수원대 · 을지대)의 최신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대학마다 다르면서도 공통적으로 관통하는 출제 원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흐릿하던 개념들이 선명해지고 논리력이 한 뼘 더 자라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자 말 중에서
반가워요, 공학자 1~10 세트 (전10권)
주니어김영사 / 서지원 (지은이), 김성희 (그림), 이종호 / 2019.04.24
96,000원 ⟶ 86,4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서지원 (지은이), 김성희 (그림), 이종호
산업통산자원부 지원,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도서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공학자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좀 더 공학에 쉽게 다가가고, 나아가 직업으로서 공학자를 꿈꾸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어린이들에게 공학과 공학자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듣기만 해도 딱딱한 공학을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보여 주기 위해 아동 작가와 공학자가 함께 머리를 모았다. 각 공학 분야에서 저명한 공학자들과 베스트셀러 아동 작가들이 모여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공학 정보를 뽑고,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를 창작해 냈다. 공학의 기본 의미를 충실하게 전하고자 노력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스마트폰을 누가 최초로 만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는 어디에 있는지 등 각 공학 분야의 기본 상식을 담았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공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과학 상식이나 공학 분야의 역사를 접하며 좀 더 쉽게 공학에 다가갈 수 있다.1권 꽥 박사의 4차원 스마트폰(통신공학자 편) 2권 내 꿈을 잇는 다리, 이순신대교(교량공학자 편) 3권 수상한 로봇 가게(로봇공학자 편) 4권 강철맨과 투명 망토(재료공학자 편) 5권 브레인 서바이벌 미로 탈출(뇌공학자 편) 6권 뚱핑크 유전자 수사대(생명공학자 편) 7권 숲속의 미스터리 하우스(건축공학자 편) 8권 소똥 에너지 연구소(에너지공학자 편) 9권 우주로 간 탕탕 박사(우주공학자 편) 10권 해인강 환경 탐사단(환경공학자 편)-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공학자 시리즈! -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공학한림원이 추천하는 권위 있는 시리즈! - 뛰어난 스토리텔러 동화작가와 각 분야의 세계 최고 공학자의 만남! -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공학의 세계! - 직업인으로서 공학자를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다! - 중국 출판사(간체자) 판권 수출 산업통산자원부 지원,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도서 시리즈!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공학자 시리즈!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만드는 전자공학 기술, 세계 토목학계의 교과서인 ‘이순신대교’를 건설한 교량공학 기술 등 우리나라의 공학 기술은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공학에 관심을 갖고, 공학도를 미래의 직업으로 꿈꾸는 아이들이 많지 않으나,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의 리더 자리를 굳히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과학 인재를 길러 내야 한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좀 더 공학에 쉽게 다가가고, 나아가 직업으로서 공학자를 꿈꾸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1. 뛰어난 스토리텔러와 세계 최고의 공학자가 만나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공학과 공학자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듣기만 해도 딱딱한 공학을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보여 주기 위해 아동 작가와 공학자가 함께 머리를 모았다. 각 공학 분야에서 저명한 공학자들과 베스트셀러 아동 작가들이 모여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공학 정보를 뽑고,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를 창작해 냈다. 2.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공학의 세계! 과학과 공학은 어떻게 다를까? 과학은 자연의 원리와 법칙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학문이고, 공학은 과학적 원리와 법칙을 활용해 인간에게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실용 학문이다. 다시 말해, 공학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컴퓨터 등과 같은 것을 개발하고 연구해 우리 삶을 좀 더 편하고 유익하게 만드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시리즈는 공학의 기본 의미를 충실하게 전하고자 노력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스마트폰을 누가 최초로 만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는 어디에 있는지 등 각 공학 분야의 기본 상식을 담았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공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과학 상식이나 공학 분야의 역사를 접하며 좀 더 쉽게 공학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3. 직업인으로서 공학자를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다! 시리즈는 공학자를 다룬 최초이자 유일한 시리즈이다. 의사, 선생님, 연예인 등의 직업에만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공학자라는 직업을 ‘반가운’ 마음으로 소개한다. 이 시리즈에서 공학자는 더 이상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가 아니다. 권마다 공학자들이 직접 ‘공학 멘토’로 나서서 주인공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변신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공학자들이 직접 전문 분야의 공학을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주어 공학자에 대한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각 권 내용 1권 꽥 박사의 4차원 스마트폰(통신공학자 편) 서지원 글 | 김성희 그림 | 이종호(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멘토 | 148쪽 | 10,000원 | 초판 2013년 2월 ‘디지털 멘토’인 꽥 박사는 꿈을 찾는 앱을 통해 평소 도담이가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도담이에게 ‘통신공학자’라는 직업을 소개한다. 스마트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통신공학자가 되는 방법을 재미있는 동화 속에 담았다. 2013 정독도서관 추천도서 | 2013 오픈키드 전문가 추천도서 2권 내 꿈을 잇는 다리, 이순신대교(교량공학자 편) 서지원 글 | 권송이 그림 | 김호경(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멘토 | 136쪽 | 10,000원 | 초판 2013년 12월 부모님과 떨어져 광양에 사는 순신이는 부모님이 있는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가 빨리 만들어지길 바란다. 하지만 왜적 유령들이 나타나 다리를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다리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와 함께 교량공학자가 어떤 직업인지 소개해 준다. 3권 수상한 로봇 가게(로봇공학자 편) 정재은 글 | 김중석 그림 | 오준호(KAIST 기계공학과 교수) 멘토 | 116쪽 | 9,500원 | 초판 2014년 9월 엄마같이 진진을 챙겨 주던 보모 로봇 ‘봇맘’이 사라졌다! 진진은 평소 수상하게 여기던 로봇 가게 주인 싸이몬이 봇맘을 훔쳐 갔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양한 로봇 관련 상식과 함께 어린이들이 로봇과 인간과의 관계를 한걸음 앞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2015 전국독서새물결 선정도서 4권 강철맨과 투명 망토(재료공학자 편) 고희정 글 | 김민준 그림 | 백성기(포항공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멘토 | 116쪽 | 9,500원 | 초판 2015년 3월 강철과 소심한, 두 아이는 자신들을 괴롭히는 중학생 형들을 피해 도망가다가 투명 망토를 발견하고 뒤집어쓴다. 그러다 두 아이는 맨홀에 빠져 2030년대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만난 나노만 박사는 신소재로 만든 무기들을 소개해 주고 두 아이에게 테러리스트를 잡는 영웅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는데……. 둘은 재료공학의 힘으로 영웅이 될 수 있을까? 2013 오픈키드 전문가 추천도서 5권 브레인 서바이벌 미로 탈출(뇌공학자 편) 김용세 글 | 정인하 그림 | 정재승(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멘토 | 144쪽 | 9,500원 | 초판 2015년 6월 브레인 서바이벌 대회는 가상 현실에서 축구, 자동차 레이스 같은 경기를 열어 우승자를 가리는 게임이다. 대회에 참가한 지유, 가필, 태평은 생각을 모아 자동차에 전달하고, 자동차는 엄청난 엔진 소리와 함께 부웅 달려나간다. 현실보다 더 짜릿한 가상 현실과 함께 뇌공학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6권 뚱핑크 유전자 수사대(생명공학자 편) 정재은 글 | 윤유리 그림 | 박태현(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멘토 | 144쪽 | 9,500원 | 초판 2016년 4월 은율이에게 새 가족으로 귀여운 핑크 돼지 ‘뚱핑크’가 찾아왔다. 한편 은율이의 친구 하나는 자신과 모녀처럼 닮은 우아인을 보고는 진짜 엄마가 누구인지 의심하는데……. 심장이 쿵쿵 뛸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복제 인간, 유전자, 인공 장기 등 생명공학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7권 숲속의 미스터리 하우스(건축공학자 편) 김하은 글 | 이예숙 그림 | 이현수(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멘토 | 148쪽 | 9,500원 | 초판 2016년 8월 놀이터에서 우연히 미스터리 하우스 초대장을 발견한 마루와 성호 남매. 집도 재미있게 지으면서 새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기대로 세 아이들은 미스터리 하우스에 갔다가 거대한 호랑이 모양의 집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미스터리 하우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8권 소똥 에너지 연구소(에너지공학자 편) 고희정 글 | 이주희 그림 | 이관영(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멘토 | 136쪽 | 9,500원 | 초판 2016년 12월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 있다가 시골 할머니 댁으로 가게 된 동민이.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옆집에 사는 한나를 따라나섰다가 동네 폐교에 가게 된다. 그곳으로 탱크로리가 들어오는 것을 본 동민이와 한나는 폐교에 있는 사람들이 석유 도둑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폐교에 있는 수상한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9권 우주로 간 탕탕 박사(우주공학자 편) 오시은 글 | 윤유리 그림 | 이주진(전 항공우주연구원장) 멘토 | 148쪽 | 9,500원 | 초판 2016년 12월 어릴 적 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던 탕탕은 집 근처 공터에 불시착한 외계인 말랑을 만난다. 탕탕이 덕분에 우주선을 고쳐 우주로 돌아가게 된 말랑은 나중에 자신을 만나러 오라며 우주선 설계도를 남긴다. 어렸을 적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주공학자가 된 탕탕은 마침내 우주선에 탑승하여 우주여행 길에 오르는데……. 10권 해인강 환경 탐사단(환경공학자 편) 정재은 글 | 박재현 그림 | 김신도(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 멘토 | 136쪽 | 9,500원 | 초판 2017년 7월 일 년치 용돈을 미리 받아서 최신형 드론 산 이후, 일 년을 가난하게 살아야 했던 태풍이. 마침 시에서 열리는 ‘친환경 공모전’에 큰 상금이 걸린 걸 알고 친구들과 탐사단을 결성해 해인강을 조사한다. 그러던 중 생각지도 못한 물고기 떼죽음 현장을 발견하는데……. 해인강을 오염시켜 물고기를 죽게 한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픽셀 전사의 일기 3 : 크래프트 연합군
대원키즈 / 큐브 키드 (지은이), 한소영 (옮긴이) / 2018.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대원키즈명작,문학큐브 키드 (지은이), 한소영 (옮긴이)
마인크래프트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블록을 자유롭게 쌓아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게임이다. 전 세계 수억 명의 유저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즐기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용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많은 크리에이터를 통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게임 속 세상에 상상력을 더해 게임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했다. 늘 똑같던 일상의 무대가 마인크래프트 속 세상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마인크래프트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블록을 자유롭게 쌓아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전 세계 수억 명의 유저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즐기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용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되고, 많은 크리에이터를 통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어요. 게임 속 세상에 상상력을 더해 게임보다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했습니다. 열두 살 런트는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하지만 유쾌한 남자 아이입니다.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놀고…. 늘 똑같던 일상의 무대가 마인크래프트 속 세상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히로빈과 노치. 괴물 보스 히로빈을 물리치기 위해 주민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것, 지구인들은 컴퓨터 게임을 통해 배운 것보다 강화된 새로운 휸련을 시작합니다. 연합군을 만들어 똘똘 뭉친 런트와 친구들은 히로빈의 몹들과 맞서 싸울 수 있을까요?
뭉치자! 통일소년단
단비어린이 / 조소정 (지은이), 배민경 (그림) / 2022.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조소정 (지은이), 배민경 (그림)
탈북민 이야기를 다룬 동화이다. 김동기와 장동기는 사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둘 다 탈북민 엄마를 두었다. 그리고 이름도 똑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동기가 탈북민이란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반 아이들은 김동기를 놀렸다. 하지만 아이들의 놀림에 굴하지 않고 당당한 김동기를 통해, 아이들은 조금씩 탈북민에 대한 선입견을 깨게 된다. 그리고 조금씩 서로를 좀 더 잘 알게 되면서 우정을 키워 가게 된다. 한편, 장동기는 놀림받기 싫어서 투명 인간처럼 지내려고 했는데, 이름이 같은 김동기가 같은 반으로 전학 오면서 그런 꿈이 산산이 깨지고 말았다. 같은 반 경수가 두 아이가 이름이 같다면서 ‘김똥’, ‘장똥’이라고 부르면서 놀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동기도 결국 김동기를 통해 투명 인간이 아닌 진짜 자신의 꿈이 무엇이지 찾기 시작하게 되고, 김동기를 비롯하여 반 친구들과 함께 통일소년단을 만들어 춤과 노래를 부르며 내일을 꿈꾸게 된다.배가 아픈 까닭 김동기가 꽃제비였다고? 꽃제비와 백설 공주 축구는 아무나 하나 똘뜨와 회령만두 공통점 찾기 체험 학습의 날 태권도 배우기 회장 후보 자격 조건 통일소년단 작가의 말 ■ 교과 연계표 [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4학년 2학기 국어]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5학년 1학기 국어] 1. 대화와 공감 [5학년 2학기 국어]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중요한 건, 우리가 하나라는 거예요! 《뭉치자! 통일소년단》에는 탈북민 엄마를 둔 두 아이가 나와요. 바로 이름이 같은 김동기와 장동기예요. 이름은 같지만, 두 사람의 학교생활 적응은 완전 다르지요. 장동기는 아이들이 놀릴까 두려워 최대한 아이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애를 써요. 하지만 이제 막 전학 온 김동기는 장동기랑 완전 달라요. 김동기가 탈북민이라는 걸 아이들이 알고 놀렸지만, 주눅 들기는커녕 되레 탈북민이 무슨 문제냐며, 당당히 아이들과 생활하기 시작해요. 이런 김동기를 통해 아이들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탈북민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되지요.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김동기 때문에 숨 죽여 지내던 장동기는 아이들 사이에서 자꾸 눈에 띄게 되어요. 투명 인간처럼 살고 싶은 꿈이 한순간에 깨어진 거예요. 하지만 김동기 때문에 투명 인간의 꿈은 깨졌지만, 김동기와 마음을 나누면서 자신의 진짜 꿈을 찾기 시작하게 된답니다. 탈북민이든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김동기와 장동기도 똑같은 4학년 3반 구성원이라는 거지요. 서로가 하나 되어 서로를 응원하며 내일을 꿈꾸는 한 반 친구 말이에요. 꿈을 노래하는 통일소년단! 김동기의 꿈은 아이돌 가수가 되는 거예요. 북한에서 남한 CD를 보면서 아이돌 노래와 춤을 익혔다는데, 그 말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춤을 정말 잘 추어요. 그래서 김동기는 학교에서 열리는 장기 자랑 대회에 춤과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했어요. 혼자가 아닌 서로 싸우고 화해하면서 친해진 7명의 아이들과 함께요. 아이들은 언젠가 통일이 되는 그날을 소원한다는 의미로 ‘통일소년단’이라고 팀명을 정하고, 열심히 마음을 모아 연습하고 연습했어요. 그리고 장기 자랑 대회에서 큰 박수를 받았지요. 하지만 통일소년단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케이팝 예선 통과를 위해 열심히 노래와 춤을 연습하고 있어요. 비록 예선에 통과되지 않는다고 해도, 통일소년단 아이들은 알아요. 꿈을 갖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라는 걸 말이에요. 어린이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 꿈을 향해 통일소년단처럼 오늘도 열심히 그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CLAP(클랩) 교육법
씽크스마트 / 김수윤 지음 /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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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스마트외국어,한자김수윤 지음
제 1장 우리 아이 은우의 교육 성장기 01 은우 키우기 17 02 홈 스쿨을 시작하다 23 03 공부하는 습관 26 04 사회성 키우기 28 05 현장 교육 30 06 독서 토론 33 07 책임감 37 제 2장 바람직한 영어학습의 중요성 08 Teaching이 아닌 Coaching 41 09 깨어 있는 영어공부 44 10 남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46 11 어린 아이들이 과연 책을 만들 수 있을까? 49 12 아직 어린 은우가 영어를 가르칠 수 있나요? 53 13 한국어도 못하는 나이에 영어를 배워도 좋을까? 55 14 어떻게 하는 게 제대로 된 영어교육일까? 58 15 영어 비디오와 영어책 친해지기 65 16 처음부터 문법과 어휘 공부를 병행해야 할까? 69 17 문법 따지다가 콩글리시를 말한다 71 18 리듬 색감 게임을 통한 영어 교육 74 제 3장 참된 교육과 바람직한 학습 방향 19 교육의 세 가지 요소 79 20 무면허 엄마들 82 21 아이의 잘못에 야단을 쳐야 하나? 86 22 자녀를 위해 부모가 수업료를 내고 배워야 한다 90 23 수학 50점 시험지, 혼내야 하나요, 격려해야 하나요? 92 24 선행학습을 받은 다른 아이들은 성적이 좋던데, 우리 아이는? 97 25 목표를 향해 아이를 업고 뛰지 말자! 100 26 먼저 답을 가르쳐주면 안 된다 102 27 공부도 타고 나야한다? 105 28 학원에서 놀다 오더라도 안 보내면 불안해요 107 29 공부하는 습관 109 30 영어 학원, 일찍 보내도 될까? 111 31 영어 학원만 세 군데 다녀요 116 32 학원 수업을 참관해 보자 119 33 같은 연령 그룹과 혼합 연령 그룹 122 제 4장 창의성과 사고력의 중요성 34 사고력 127 35 사고력과 대인 관계 132 36 다중지능의 중요성 135 37 우리 애는 목표가 없어요 137 38 창의력과 열정 138 39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144 40 오기, 경쟁심, 고집 146 41 지식과 인성 152 42 채송화와 해바라기 154 43 우뇌와 좌뇌 156 44 뜨거운 열정과 초인적인 힘 159 45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명연설가가 되게 하라 163 46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지혜 168 47 미래를 위한 교육, 내일을 위한 계획 175 48 182
핵 구름 속의 아이
꿈꾸는섬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은이), 하호하호 (그림), 유영미 (옮긴이) / 2022.01.03
13,500원 ⟶ 12,150원(10% off)

꿈꾸는섬명작,문학구드룬 파우제방 (지은이), 하호하호 (그림), 유영미 (옮긴이)
이야기 도시락, 그 다섯 번째 이야기 <핵 구름 속의 아이>. 이 책은 원자력 발전소 폭발이라는 재앙 앞에서 힘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 극한 상황 앞에서 본성을 드러내고 마는 잔인한 인간의 면면을 담담하고 냉정하게 보여주면서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한 소녀의 분투를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핵 구름 속의 아이>는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과 더불어 전쟁, 인권, 환경, 핵 등을 주제로 다수의 문제작를 발표해 온 구드룬 파우제방의 대표작 중 하나로, 출간 이후 관련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고전이다. 이번에 새로운 번역과 원작 특유의 분위기를 잘 드러낸 세련된 삽화를 더해 다시 독자들을 찾아간다.1장 . 7 2장 . 25 3장 . 40 4장 . 61 5장 . 77 6장 . 89 7장 . 103 8장 . 127 9장 . 147 10장 . 167 11장 . 181 12장 . 197 13장 . 213 14장 . 229 15장 . 241 16장 . 253핵 폭발 속 절망의 잿더미 위에서 피어난 기적 “난 사람들이 그 사건을 계속 떠올렸으면 좋겠어요.”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도시에 드리워진 죽음의 구름 그 속에 갇혀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어버린 한 소녀의 희망 찾기 ● 한 소녀에게 닥친 갑작스러운 재앙 독일의 한 작은 마을 슐리츠,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야나는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라는 안내를 받습니다. 멀지 않은 곳의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면서, 휴교령이 내려지고 비상상황을 맞은 것이지요. 마을 사람들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능을 피해 너나없이 피난을 서두릅니다. 그러나 야나는 고민에 빠집니다. 공교롭게도 야나의 부모님은 원자력 발전소 근처의 도시로 출장을 가신 상황이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여행을 떠나신 터라 누구도 자신과 어린 남동생을 돌봐 줄 수가 없습니다. 이웃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지만, 언제나 친절했던 그들도 비상 상황 앞에서는 양보 없이 제 살길만 찾을 뿐입니다. 야나는 방사능을 품은 구름이 쫓아오기 전에, 구름이 머금은 방사능 비를 뿌리기 전에 서둘러 마을을 벗어나기로 합니다. 과연 야나는 동생 울리와 함께 무사히 죽음의 구름을 피해 갈 수 있을까요? ●원자력 발전소가 가진 잠재적 위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대중의 찬반 의견은 여전히 분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얼마나 위험하고 상상 이상의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이미 확인한 바 있습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방사성 유해 물질은 환경 파괴와 큰 인명 피해를 유발시켰고, 지금도 그 그림자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황입니다. 『핵 구름 속의 아이』는 바로 그러한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겪게 될 전시와 같은 상황 그리고 피폭된 이들의 죽음과 고통, 정부의 대응 방식과 미흡한 정책, 그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과 태도를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놀라운 것은 이 작품이 첫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현재 우리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테러, 핵 무기로 위협하는 국제 관계는 더욱 골이 깊어졌으며, 원자력 발전에 대한 우리의 안전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원폭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다양한 시선과 태도 이 책에서 무엇보다 주목하게 되는 부분은 원폭 상황을 지켜보며 원인과 책임 여부를 판단하는 어른들의 각기 다른 시선입니다. 인과를 밝히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애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진실을 외면하고 숨기기에 급급한 이들도 존재합니다. 이해관계에 따라, 경험, 신념, 나이와 성별에 따라 하나의 진실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야나는 용기 있게 진실을 마주하고, 부조리와 차별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피폭 당해 머리카락이 빠진 민머리를 모자 속에 숨기는 대신 당당하게 드러내면서, 모두가 이 사건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적어도 자신은 살아 있다고 단호하게 소리칩니다. 이 목소리는 현재의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 같은 외침이면서 반성의 마음을 일깨우는 회초리 같은 일침으로 들립니다. 어른의 강요에 따르기보다 자신의 신념대로 결정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려는 야나의 절망에 대한 극복 의지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소중한 이들과 더불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일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치과 의사도, 상냥한 은행 직원도, 엄마랑 고기를 사러 가면 늘 울리와 카이에게 소시지 조각을 쥐여 주곤 했던 정육점의 여점원도 지나쳐 갔다. 울리의 담임선생님은 손을 흔들었다. 우체부도 지나갔는데, 지금은 노란 우편차가 아니라 자신의 자가용에 타고 있었다. 야나와 울리를 알아본 사람들은 고개를 돌려 외면하거나, 난감한 듯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차에 빈자리는 없었다. 짐이 가득가득 실려 있었다. 환자들은 계속 들고 났다. 새로운 환자들이 실려 왔고, 위급한 환자들은 따로 차출되었다. 부모와 함께 이곳에 들어온 아이들도 많았는데, 부모들은 다른 방에 수용되어 있어 간혹 아이들을 보러 왔다. 때로 야나가 잠을 못 이루고 누워 있을 때면 몰래 자녀의 상태를 확인하러 온 부모들을 보기도 했다. 그들은 아이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보러 온 것이었다. “얘, 가만히 좀 있어” 간호사가 그렇게 말하며 야나를 흔들어 깨웠다. “잠자는 사람 다 깨우겠다.”야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몸을 일으키며 아이제의 손을 놓쳤다.“울리가 너무 뜨거워요.” 야나가 어물거렸다.“누구?” 간호사가 물었다.“아이제.” 야나가 말했다. “아이제가요.”간호사는 몸을 굽혀 아이제를 살펴보더니 아이제의 침대를 밀고 문쪽으로 향했다. 침대들 사이에 빈 공간이 남았다.“죽었어요?” 야나가 물었다“쉿.” 간호사가 속삭였다. “왜 죽어? 다른 교실로 가려고 해. 그게 다야.”
전사들 별들의 징조 2 : 희미해지는 메아리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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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에린 헌터의 제4부 ‘별들의 징조’, 두 번째 이야기.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포는 별의 힘을 발에 지닌 예언 속 고양이들이다. 마침내 셋이 된 그들은 고대 예언에 숨겨진 의미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친다. 하지만 오랫동안 종족을 위협해 온 증오심과 복수를 향한 갈망은 어둠의 숲 고양이들의 힘을 점점 키우고, 한 훈련병의 숨겨진 질투심을 먹이 삼아 천둥족의 앞날을 위협하는데…….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프롤로그 1. 계속되는 악몽 2. 별족을 믿지 않는 치료사 3. 제이페더의 고백 4. 화가 난 도브포 5. 사라진 우정 6. 눈치챈 지도자 7. 예언이 의미하는 것 8. 의심스러운 타이거하트 9. 다시 시작된 불화 10. 꿈속의 가르침 11. 진영을 덮친 나무 12. 다리를 잃은 훈련병 13. 자매의 갈등 14. 아이비포의 비밀 15. 별족의 걱정 16. 어둠의 숲으로 17. 밤 산책 18. 경계를 넘어선 우정 19. 타이거스타의 계략 20. 종족을 위한 거짓말 21. 천둥족의 경고 22. 시작된 전투 23. 도브포의 싸움 24.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전투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제4부 ‘별들의 징조’, 두 번째 이야기! “눈이 날카로운 어치와 포효하는 사자가 지나가면, 비둘기의 부드러운 날개 위에 평화가 깃들 것이다.”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포는 별의 힘을 발에 지닌 예언 속 고양이들이다. 마침내 셋이 된 그들은 고대 예언에 숨겨진 의미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친다. 하지만 오랫동안 종족을 위협해 온 증오심과 복수를 향한 갈망은 어둠의 숲 고양이들의 힘을 점점 키우고, 한 훈련병의 숨겨진 질투심을 먹이 삼아 천둥족의 앞날을 위협하는데……. *영화 제작 영화 은 STX엔터테인먼트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공동제작을 맡는다. 제작자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예이츠가, 각본은 『쿵푸팬더1-3』, 『앨빈과 슈퍼밴드』, 『크롤』의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가 맡았다. “너의 혈육의 혈육,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고대 예언에 숨겨진 의미를 풀어 어둠의 세력에 맞서라!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제4부: 별들의 징조2. 희미해지는 메아리』는 『네 번째 훈련병』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천둥족의 위대한 지도자 파이어스타에게 오래전에 내려진 고대 고양이의 예언. “셋이 있을 것이다. 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마침내 모인 예언 속 세 고양이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포는 이제 그 예언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아내려 한다. 단순히 종족 최고의 전사가 되리라는 예언일까? 아니면 별족도 예언하지 못하는 어두운 그림자가 천둥족과 다른 종족들 앞에 드리워져 있는 것일까? 바람족의 브리즈펠트가 증오심 때문에 타이거스타의 꾐에 빠졌다는 걸 알게 된 제이페더는 어둠의 세력에 넘어간 고양이가 또 있을 거라고 짐작한다. 의심스러운 고양이들을 주시하는 한편 자신들에게 내려진 예언의 의미를 알아내려고 애쓰지만, 홧김에 록의 막대기를 부러뜨린 이후로 아무런 도움도 기대할 수 없어 절망한다. 어떤 고양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힘을 이용해 종족 동료들을 의심하고 감시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도브포는 다른 종족 고양이와 몰래 우정을 키워 나간다. 한편 도브포의 자매인 아이비포는 특별 대접을 받는 도브포를 질투하고, 그 질투심을 파고든 타이거스타와 호크프로스트에게 이끌려 어둠의 숲으로 발을 들여놓는다. 질투심에 사로잡힌 한 훈련병의 선택은 종족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용기의 땅』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
열린어린이 / 이창숙 (지은이), 김혜원 (그림)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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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명작,문학이창숙 (지은이), 김혜원 (그림)
마음자리가 따스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이다. 혼자가 아니어서, 곁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하면서 한 뼘 한 뼘 자라는 세 친구의 모습을 담았다. 엄마가 안 계셔서 할머니와 살지만 의젓하게 이겨나가는 봄이, 아직 자기 안에 갇혀 있던 산이, 장난꾸러기지만 주변에 힘찬 기운을 전하는 강이. 세 친구들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이야기이다. 할머니가 멀리 있는 시장에 간 사이 동생이랑 집을 지키며 두려움을 이기는 봄이의 이야기, 엄마가 데리러 오기 전에 좋아하는 봄이를 따라가다 상상의 세계에서 놀았던 자폐아 산이 이야기, 봄이와 다툰 일 때문에 속상했는데 이모가 보내 준 감자 덕분에 화해하게 되는 강이의 이야기가 연작 형식으로 이어진다. 세 아이의 이야기 안에는 떠돌이 고양이가 스치듯 등장한다. 그러다 그 떠돌이 고양이의 새끼를 돌보며 세 아이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되고 서로 힘이 되는 친구 사이가 된다. 미영씨라는 새끼 고양이 이름에는 봄이가 지닌 아픔이 숨어 있고, 친구들은 그 아픔을 거리낌 없이 안아 준다. 세 아이들의 이야기는 봄처럼 푸근하게, 또 강처럼 유유히 흘러가, 산처럼 든든하게 마음을 자라게 한다.1. 겁쟁이 아니야 2. 봄 소풍 3. 감자 붕붕 4. 고양이 미영씨 작가의 말여려도 서로 보듬으며 자라는 아이들 어리고 철없어 보이는 아이들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고 그 아픔을 감당하며 아이들은 자랍니다.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에 나오는 어린 친구들이 그러합니다. 봄이는 나중에 데리러 오겠다고 떠나간 엄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이는 자기 내면 깊숙한 곳에 틀어박혀 지내며 친구들과는 다른 세계에서 지냅니다. 말썽을 일으켜서 혼나곤 하는 강이는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친구가 못내 서운합니다. 마음 한구석에 아픔이 있어도 아이들은 스스로 혹은 서로 의지하며 마음의 키를 키웁니다. 엄마의 당부를 또렷하게 기억하는 봄이는 동생을 잘 돌보고 할머니 말씀도 잘 들으며 구김살 없이 생활합니다. 그러면서 자폐아 친구 산이가 대답을 잘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때도 섭섭한 마음을 풀고 다시 품어 줄 줄 압니다. 산이는 하교길에 좋아하는 봄이를 따라가고 떠돌이 고양이를 만나면서 점점 친구에게 마음을 열어 갑니다. 친구들에게 개그맨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밝은 강이는 친구와 화해하며 너른 마음이 되어 갑니다.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 는 여린 아이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힘이 되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의젓한 마음자리를 지닌 아이들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는 저학년 어린이들의 성장기입니다. 저학년들이 읽는 동화에는 귀엽고 발랄한 어린이들 모습을 담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에는 각자의 고민과 아픔을 지녔으면서도 그에 파묻혀 있지 않고 의젓하게 이겨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어리고 귀엽지만 그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 대견한 마음 씨앗을 지닌 아이들 모습에 웃게 됩니다. 집에서 혼자 동생을 돌보며 옛이야기를 읽어 주고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호랑이처럼 동생을 잡아먹을 누군가가 쳐들어올까 봐 겁을 먹었다가도 봄이는 엄마 생각을 하며 힘을 냅니다. 학년을 오르며 이제 더 잘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내는 봄이의 모습이 기특합니다. 떠돌이 고양이가 가여워 집에서 길러 보려고 하고 새로운 주인을 찾아 주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맑아집니다. 자폐아 산이가 떠돌이 고양이와 마음 나눌 기회를 만들어 주며 친구가 되는 아이들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한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힘을 얻은 아이가 또 다른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이야기는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이 세상이 나 혼자가 아니라 모두와 서로 연결되어 살아간다는 따스한 삶의 이치를 깨닫게 할 것입니다. 어린이를 비추는 거울, 열린어린이 창작 동화 『고양이 이름은 미영씨』는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중 세 번째로 펴낸 국내 창작 동화입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이 되길 바랍니다.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습을 비추고자 합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가 이 시대의 어린이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문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꿈꾸는 몽골 소녀 체체크
웅진주니어 / 김향이 지음, 백대승 그림 / 2015.08.20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향이 지음, 백대승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79권. ‘체체크’는 몽골 말로 꽃을 뜻한다. ‘꽃’이라고 하면 정원 한 편에 피어난 꽃처럼 얌전하고 여린 소녀를 떠올리겠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체체크는 그런 소녀가 아니다. 오히려 초원에 흐드러지게 핀 이름 없는 꽃처럼 살지는 않겠다고 다짐하며, 거칠지만 힘차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아이이다. 거센 바람이 부는 황량한 초원, 봄까지 이어지는 매서운 추위, 가축들이 뜯어 먹을 풀을 따라 일 년에 네다섯 번은 이사를 다녀야 하는 곳, 체체크와 가족들은 이런 몽골 땅에서 추위와 가난을 견디며 살아간다. 고된 삶이지만 체체크는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오빠에게만 새 말을 사 주고 오빠만 유학을 보내 줬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산에서 다친 야생말을 데려와 길들일 수 있었던 것도, 승마장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승마 대회에 나갈 수 있었던 것도, 꼴찌를 했는데도 많은 사람에게 축하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전부 이런 태도 덕분이었다. 마치 초원의 거센 바람에 몸부림치면서도 끝내 아름답게 피어나는 들꽃처럼, 체체크는 척박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 나간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 칸이 되었다.’라고 한 몽골 영웅 칭기즈 칸처럼 말이다. 힘든 상황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체체크의 모습은, 어려움을 이겨 내는 강인한 마음가짐과 실패를 통해 더욱 현명해지는 법을 깨닫게 한다.1. 내 이름이 싫어 2. 염소 아가씨 3. 봄맞이 이사 준비 4. 돌아온 올츠 5. 새로운 인연 6. 업둥이, 얼거멀 7. 황금뿌리 8. 일급비밀 9. 머리 깎기 잔칫날 10. 나담 축제 11. 길들이기 12. 체체크“절대로 이름 없는 꽃처럼 살지는 않을 거야!” 거센 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꿈을 찾아 달려가는 몽골 소녀 체체크! ■ 작품의 특징 □ 칭기즈 칸처럼 당차게 꿈을 찾아 가는 몽골 소녀, 체체크 ‘체체크’는 몽골 말로 꽃을 뜻한다. ‘꽃’이라고 하면 정원 한 편에 피어난 꽃처럼 얌전하고 여린 소녀를 떠올리겠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체체크는 그런 소녀가 아니다. 오히려 초원에 흐드러지게 핀 이름 없는 꽃처럼 살지는 않겠다고 다짐하며, 거칠지만 힘차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아이이다. 거센 바람이 부는 황량한 초원, 봄까지 이어지는 매서운 추위, 가축들이 뜯어 먹을 풀을 따라 일 년에 네다섯 번은 이사를 다녀야 하는 곳, 체체크와 가족들은 이런 몽골 땅에서 추위와 가난을 견디며 살아간다. 고된 삶이지만 체체크는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오빠에게만 새 말을 사 주고 오빠만 유학을 보내 줬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산에서 다친 야생말을 데려와 길들일 수 있었던 것도, 승마장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승마 대회에 나갈 수 있었던 것도, 꼴찌를 했는데도 많은 사람에게 축하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전부 이런 태도 덕분이었다. 마치 초원의 거센 바람에 몸부림치면서도 끝내 아름답게 피어나는 들꽃처럼, 체체크는 척박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 나간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 칸이 되었다.’라고 한 몽골 영웅 칭기즈 칸처럼 말이다. 힘든 상황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체체크의 모습은, 어려움을 이겨 내는 강인한 마음가짐과 실패를 통해 더욱 현명해지는 법을 깨닫게 한다. □ 몽골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독특한 문화와 삶의 지혜 체체크와 가족들의 생활에는 단순하지만 놀라운 몽골 사람들의 지혜가 녹아 있다. 몽골 초원에서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겨울이 긴 데다가 주변에 먹을 것도 많지 않고, 편의점이나 대형 할인점 같은 편의 시설도 없다. 그래서 체체크와 가족들은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바쁘게 생활하고, 직접 짠 우유로 만든 유제품 위주의 식사를 한다. 게다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짐을 싸들 고 이사까지 다녀야 한다. 하지만 체체크와 가족들이 불행한 것은 아니다. 어려움을 이겨 낼 지혜가 있고, 힘들 때 도와줄 가족과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엄마와 체체크가 젖을 짤 때면 아빠와 오빠가 가축들을 몰아온다. 막내인 훙비쉬도 모두가 집을 비운 사이, 가축들을 돌보며 제 몫을 한다. 이사도 생각만큼 힘들지 않다. 몽골 유목민들이 만들어 낸 독특한 전통 가옥 ‘게르’는, 지붕과 벽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사할 때 편리하다. 게다가 이웃에서 이사를 도와주러 오기 때문에 이사는 한결 쉬워진다. 이사를 끝낸 뒤에는 고마움을 담아 작은 잔치를 벌이며 이웃과의 정을 돈독히 한다. 처한 환경에 따라 불편한 정도가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떤 환경에서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힘을 모아 슬기롭게 살아가는 체체크와 가족들처럼 말이다. □ 들꽃 체체크와 업둥이 얼거멀, 몽골 소녀와 야생말의 특별한 우정 <꿈꾸는 몽골 소녀 체체크>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야생말 얼거멀과 사람인 체체크 사이의 특별한 우정을 그리며 가슴 찡한 감동을 준다. 아끼던 개를 떠나보낸 날, 마치 운명처럼 체체크 앞에 얼거멀이 나타난다. 얼거멀과의 만남은 체체크의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끈다. 체체크가 얼거멀을 발견했을 때, 얼거멀은 바위에 깔려 꼼짝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슬픔에 잠겨 있던 체체크는 다친 얼거멀을 구하기 위해 다시 힘을 낸다. 체체크는 얼거멀을 정성껏 보살피고, 얼거멀과 함께 승마 훈련을 하며 자신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체체크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건 얼거멀도 마찬가지이다. 체체크를 만나지 않았다면 얼거멀은 산에서 바위에 깔린 채 죽고 말았을 것이다. 또, 체체크가 곁에 없었다면 계속 새끼를 잃은 슬픔에 잠겨 시름시름 앓고만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체체크가 있었기에 얼거멀은 슬픔을 딛고 일어나 살아갈 의지를 되찾을 수 있었다. 진심은 전해진다는 말처럼, 체체크가 얼거멀에게 정성을 다했기에 얼거멀도 체체크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된다. 진정한 우정에는 경계가 없다. 체체크와 얼거멀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힘들 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다면, 누구든 참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체체크는 바위를 타고 뒤편으로 내려가서 돌을 움직여 보았다. 꿈쩍도 하지 않았다. 바위틈에서 자란 나뭇가지를 어렵게 꺾어 왔다. 나뭇가지를 돌 밑으로 쑤셔 넣은 다음 지렛대 삼아 힘껏 내리눌렀다. 겁먹은 말이 마구 소리를 지르며 움직거리는 바람에 돌이 움직였다. 젖 먹던 힘까지 내어 들어 올린 틈으로 나뭇가지를 밀어 넣어 돌이 더 이상 말을 짓누르지 않도록 해 놓았다.체체크는 말 앞발을 조심스레 잡아당겨 주물러 주었다.말이 경계를 늦추고 가만히 있었다. 체체크는 말 몸을 어루만져 주면서 다친 곳은 없는지 살폈다. 뒷배를 쓰다듬을 때 뭔가 꿈틀거렸다. 뒷배가 불록하게 나온 것을 보니 새끼 밴 암말이었다. 암말은 손을 대기만 해도 소리를 지르며 예민하게 굴었다.체체크는 배 속의 새끼가 잘못된 건 아닌지 더욱 걱정이 되었다.“다시 돌아와서 구해 줄게. 기다려!”말을 어루만지며 안심시킨 다음 일어섰다. 그리고 바위틈에 자란 나뭇가지에 허리띠를 풀어서 매어 놓았다.체체크는 산에서 내려오자마자 게르를 향해 부리나케 달리기 시작했다.‘반드시 살려 낼 거야, 어미도 새끼도!’- 5장 ‘새로운 인연’ 중에서너도 참가해 보지 그러냐? 얼거멀을 잘 길들이면 되잖니.”첼멕 아저씨가 포스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체체크 속마음을 읽었다.“두 달도 안 남았는데요?”체체크는 고개를 저었다. 고집 센 야생말을 길들여 훈련을 시키기에는 남은 시간이 너무 짧았다.“내가 도와주마.”“정말요!”체체크는 뛸 듯이 기뻤다. 사무실 벽에 걸린 수많은 메달과 트로피들이 첼멕 아저씨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당장 무엇부터 시작할까요?”체체크는 마음이 급했다. 첼멕 아저씨 말을 새겨들을 준비가 되었다는 듯 재촉했다.“힘은 머리에서 나온다는 걸 잊지 마라. 머리로 안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힘은 죽어 버린다.”체체크가 굳은 결심을 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난 반드시 장학금을 타고 말 테야!’- 10장 ‘나담 축제’ 중에서
Little Duckling is Lost (책 + CD 1장)
Weldon Owen Education / 메이 넬슨 지음 / 2008.03.05
9,000

Weldon Owen Education외국어,한자메이 넬슨 지음
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소규모의 그룹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할 때나 아이가 혼자 읽기를 할 때 모두 적합한 교재입니다. 처음 논픽션(Nonfiction) 내용을 접하는 학습자를 위해 쉬운 언어와 뛰어난 비주얼의 시각자료를 사용하여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패턴을 사용한 책과 촉감을 자극하는 책은,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Brain Bank의 매력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 주변의 친근한 소재를 도입함은 물론, 각 권의 주제(Topic)에 따라 실사의 사진과 그림, 그리고 재미있는 삽화 등을 첨부하여 학습 시 친밀감을 높였습니다. 내용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문체와 글의 종류로 설계되어 읽기를 통해 여러 장르의 책을 동시에 읽는 효과를 줍니다. 재미있는 Story, 관찰 일지, 일기, 편지, 경험담 등 여러 종류의 글을 경험함으로써 읽기 능력은 물론 궁극적으로 아이의 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합니다. Brain Bank에 첨부된 Activity Pad와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맞는 WorldCom ELS에서 개발한 Workbook은 아이들의 사회 과학적 이해력을 넓혀주며, 어휘력과 단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눈높이에 맞춘 교수 지원 센터를 마련해 Brain Bank 학습을 지원합니다. 각 단계별로 차별화된 부교재는 학습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CD와 Workbook 내용을 각 단계별로 아이의 학습 패턴에 따라 다르게 구성하였습니다. Teacher's Guide Book에서는 교사와 학생,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학습할 때 그림을 보며 나눌 수 있는 회화를 제시해 선생님과 엄마가 늘 가까이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책을 선택하는 것을 감독할 수 있고, 또한 아이들의 분석력, 단어 인식능력, 어휘력,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Brain Bank는 아이들이 흥미와 능력에 따라 책을 스스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책상서랍속동화 001) 사슴발자국으로 만든 글자
자람 / 동화세상 글, 유영주 그림 / 2002.06.10
7,800원 ⟶ 7,020원(10% off)

자람우리창작동화세상 글, 유영주 그림
대치동 리딩플렉스 LEVEL 3 중학 영어 독해
EP잉글리쉬패스 / 잉글리쉬패스 편집부 (지은이) / 2022.11.20
14,000

EP잉글리쉬패스학습참고서잉글리쉬패스 편집부 (지은이)
대치동 리딩 플렉스는 Level 1 ~ Level 3 시리즈로 단계별로 구성하였고. 학습의 배경지식이 되는 흥미롭고 도움이 되는 지문을 수록하였으며, 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고, 수능 독해형 문항도 풀어보며, 내신과 영어독해 실력향상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수준의 자세한 문제 해설과 직독직해, 문법설명을 수록하였고, 원어민이 전 지문을 읽어주는 QR코드 및 MP3를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chapter 1 뉴욕에서도 만나는 비빔밥 아직도 E-mail 쓰니? 예술을 즐기러 낙산으로 가요 슈퍼맨과 배트맨의 아버지 Christopher Nolan 워크맨이 아이팟이 되기까지 chapter 2 뱀파이어 신드롬 위험에 처한 해저동물들을 구해주세요 사랑에 빠져드는 묘약 당신도 트위터리안? 색이 진할수록 몸에 좋다? chapter 3 허락 받고 가져가세요 키가 더 컸으면 좋겠어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예언을 믿나요? 영화를 즐기려면 부산으로 떠나자 chapter 4 멘토가 필요한가요? 웹툰은 단순한 만화가 아니야 한국은 지금 ‘힐링’ 열풍 CCTV는 필요하다? 아니다? 아침을 먹으면 우등생이 된다고? chapter 5 화장, 지우는 게 더 중요해 당신도 혹시 탄수화물 중독? 유산소, 무산소 어떤 게 더 좋을까? 3D영화의 비밀 SNS의 열풍 뒤에는 Mark Zuckerberg가 있다 chapter 6 백설공주처럼 깊은 잠을 자는 병 사람들은 저마다 버블이 있답니다 올림픽 개최에도 기준이 있다! 똑똑한 로봇 트랜스포머 질풍노도의 시기 chapter 7 삼성과 애플 중 승자는 누구? 펜싱에서 뉴턴을 찾을 수 있다! 최면에 빠져보시겠어요? 카피라이터, 한 눈에 잡히는 문구를 만든다 옷으로 계급을 정하다니, 말도 안돼! chapter 8 나비의 날갯짓이 세상을 뒤바꾼다 월요병은 너무 힘들어 우리의 한글, 바로 알고 쓰자 버뮤다 삼각지대의 진실 공이 자유자재로! 마그누스 효과 chapter 9 레고: 어릴 적 나의 단짝 친구 인디 음악, 들으면 중독될걸? 온라인 게임도 똑똑하게 하자 케네디와 링컨 사이의 평행 이론이 존재한다? 우리의 땅 독도를 지켜주세요 chapter 10 나도 CSI 명탐정 저혈당증에 대해 들어봤니? 역사는 승리자들에 의해 쓰여진 것인가요? 무섭지 않아요, 소시오패스 시간 여행 해볼까?신나는 독해공부를 통한 학교 시험 대비와 영어 독해 완성 미국 교과서 스타일의 구성 중학 필수 문법을 알기쉽게 정리한 Grammar 돋보기 내신 대비 Review Test 및 다수의 서술형 문항으로 내신 대비 전 지문 MP3 파일과 QR코드 제공 Trendy한 영어 지문으로 최신 상식을 Update! 시사, 스포츠, 연예, 과학, 문화, 심리, 일반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소재들을 모아 지문을 구성하였습니다. 최신 이슈들을 영어 지문으로 접하며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영어 독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울러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본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지문이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되어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바로 청취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객관식 유형과 내신 대비용 서술형 문항 수록 각 지문의 내용 이해를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유형들을 수록하여 학습한 지문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객관식 문제 이외에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문 요약 및 서술형 문제 유형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문법 사항과 어휘 점검 각 지문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Essential Grammar 및 Vocabulary를 수록하였습니다. 제시된 예문을 통해 주요 문법 사항을 파악하고, 지문에 사용된 어휘들을 바로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법 사항과 어휘를 지문 속에서 충분히 이해한 후에는 Mini Test를 풀어보며 학습한 문법과 어휘를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독해에도 Skill이 있다! 각 Chapter에 제시된 지문 중에 한 가지 지문을 선택하여 Reading Skill을 적용하였습니다. 각 유형에 맞는 지문 독해법을 통해, 글의 내용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Reading Skill을 활용하여 글을 좀 더 전략적으로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Review Test Chapter당 하나의 Review Test를 제시하였으며 레벨별로 총 10회의 Review Test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review test를 통하여 각 Chapter에서 학습한 중요 문법 및 어휘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서와 동일한 지문과 문제로 실력 Up ! 각 Chapter의 마지막 두 개의 지문은 질문과 선택지가 모두 영어로 된 English Only 지문으로서 미국 현지에서 쓰이는 원서를 공부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로 제시된 문제를 풀면서 영어 독해 실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상식도 읽고 영영 사전으로 단어 암기까지 Learn More에서는 지문과 관련된 재미있고 다채로운 상식을 학습할 수 있고, 나아가 지문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양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English-English Dictionary를 통해 지문에서 학습했던 단어의 뜻을 영어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로 학습한 단어를 영어로 한 번 더 학습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지문을 완벽히 정리해보는 Summary Writing 학습한 지문의 내용을 주어진 단어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지문의 흐름대로 읽어나가며 빈칸의 단어를 유추해 써볼 수 있고, 또한 장문의 글을 짧고 간단하게 요약해보는 연습도 가능합니다. Grammar 돋보기 Grammar 돋보기에서는 Chapter별 지문에서 공통된 문법사항을 선별하여 알기 쉽게 제시하였습니다. 각 문법에 해당하는 지문 번호와 문장을 모아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각 Chapter의 핵심 문법 사항들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Cartoon 영어 회화 표현을 만화로 배워보는 Cartoon에서는 여러 상황 속에서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을 영어 대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빈출 영어 표현을 학습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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