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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게 물어봐!
파란자전거 / 강민경, 김태진, 박은정 (지은이), 신성희 (그림) / 2025.05.10
18,000원 ⟶ 16,20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강민경, 김태진, 박은정 (지은이), 신성희 (그림)
십 대의 다양한 고민을 꿈과 열정, 나와 가족, 나와 친구, 지혜와 의지, 소통과 더불어 삶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눈 뒤, 십 대 마음의 문을 열 고전 속 ‘인상 깊은 문장’으로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맞춤 처방을 내려 준다. 《논어》, 《맹자》, 《장자》, 《중용》, 《시경》 등 널리 알려진 중국 경서를 비롯해 이이, 허균, 정약용, 박지원, 홍대용 등 한국 사상가들의 산문들, 신사임당과 홍랑 같은 여성 문인의 작품들, 가장 오래된 백제의 노래 〈정읍사〉와 신라의 향가 〈제망매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고전을 선별해 보석처럼 아름다운 글귀를 소개한다. “고민이 있다는 것은 오늘을 열심히 산다는 뜻이고, 내일을 잘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저자들은 고민하는 걸 걱정할 필요 없다고 강조한다. 때로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때로는 쉬운 비유로, 가끔은 따끔한 채찍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고전 전문가들의 해설은 십 대의 불안과 고민과 불만을 다독인다. 이 과정에서 자존감은 올라가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어울리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나를 성찰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글쓴이의 말 : 오늘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내일로 가는 지혜를 하나 꿈과 열정 01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_김득신 《백곡집》, 《중용》/ 02 할 일이 너무 많아요_양사언 〈태산이 높다 하되〉/ 03 내일 해도 되잖아요_조익 《포저집》, 주자 〈권학문〉/ 04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요_《명심보감》/ 05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요_도연명 〈잡시〉/ 06 궁금한 것이 없어요_홍대용 《담헌서》/ 07 왜 저한테만 어려움이 닥칠까요?_박세채 《남계집》/ 08 꿈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려요_홍길주 《현수갑고》/ 09 달달 외워도 금방 잊어버려요_공자 《논어》/ 10 남들이 나를 몰라줘요_공자 《논어》/ 11 숙제를 베끼면 안 되나요?_박지원 《열하일기》/ 12 책 읽기가 싫어요_이덕무 《청장관전서》/ 13 이 정도에서 만족할래요_순자 《순자》, 이가환 《금대시문초》/ 14 책을 읽어도 내용을 모르겠어요_정약용 《여유당전서》/ 15 자꾸 잠이 와요_허균 《성소부부고》/ 16 꿈이 없어요_이이 《율곡전서》/ 17 열심히 해도 실패뿐이에요_김창협 《농암집》 ◆ 고전이 즐거워! : -고전 명문장으로 고민 해결/ -고전의 가치를 배우는 십자말풀이 둘 사랑하고 이해하며 01 부모님을 말려 주세요_〈정읍사〉/ 02 편식 때문에 부모님과 싸워요_일연 《삼국유사》/ 03 할머니를 위로하고 싶어요_월명사 〈제망매가〉, 이덕무 《청장관전서》/ 04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아요_하륜 《호정집》/ 05 동생이랑 자꾸 싸워요_《시경》, 안지추 《안씨가훈》/ 06 아빠 얼굴이 잘 안 떠올라요_박지원 《연암집》/ 07 귀가 시간이 너무 빨라요_유신환 《봉서집》/ 08 열심히 해도 부모님이 몰라줘요_박종채 《과정록》/ 09 가족이 저더러 자신감이 부족하대요_정약용 《여유당전서》/ 10 부모님이 저한테만 엄해요_강희맹 《속동문선》/ 11 덤벙댄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_백광훈 《옥봉별집》/ 12 스마트폰 때문에 맨날 엄마랑 싸워요_이황 〈답준〉/ 13 부모님의 간섭과 잔소리가 짜증스러워요_홍자성 《채근담》/ 14 아빠 생일을 잊었는데 많이 서운해해요_공자 《논어》/ 15 외할머니를 걱정하는 엄마가 염려돼요_신사임당 《대동시선》/ 16 부모님이 제 성적에 관심이 없어요_이정직 《천뢰시고》/ 17 아빠가 좀 창피해요_지눌 〈권수정혜결사문〉/ 18 아빠도 엄마가 보고 싶을까요?_김정희 《완당집》 ◆ 고전이 즐거워! : 부모님 앞에 글을 올립니다 셋 나답게 너답게 01 친구가 많지 않아요_최치원 《고운집》/ 02 친구랑 사이가 서먹해요_허균 《성소부부고》/ 03 친구가 꼭 있어야 하나요?_이덕무 《청장관전서》, 박제가 《정유각시집》/ 04 인기가 많으면 좋겠어요_이덕형 《한음문고》/ 05 친구와 오해가 생겼어요_김정희 〈세한도〉 발문/ 06 어떻게 우정을 단단히 하나요?_김창업 《청구영언》/ 07 제가 잘난 체를 한 걸까요?_맹자 《맹자》/ 08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의 기준이 있나요?_공자 《논어》/ 09 친구가 제 충고를 안 들어요_홍자성 《채근담》, 이방헌 《성심잡언》/ 10 오래 친하게 지낼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_기대승 《고봉집》/ 11 같은 반에 마음에 드는 친구가 없어요_신흠 《상촌집》, 이이 《격몽요결》/ 12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졌어요_윤선도 《고산유고》/ 13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_이황 《퇴계집》/ 14 남한테 지거나 뭘 못하면 너무 화가 나요_이현일 《갈암집》/ 15 오지랖 넓고 산만하다는 지적을 자주 받아요_조식 《남명집》/ 16 진정한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요?_홍대용 《담헌서》/ 17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까 걱정이에요_이익 《성호사설》 ◆ 고전이 즐거워! : 나와 친구의 관계를 되새겨요 넷 지혜와 의지 01 명품 옷, 비싼 학용품이 갖고 싶어요_이곡 《가정집》, 조구명 《동계집》/ 02 치과에 가기 정말 싫어요_이규보 《동국이상국집》/ 03 모른다고 말하기가 창피해요_박지원 《연암집》, 박제가 《북학의》/ 04 하필 나쁜 재료를 뽑았어요_장자 《장자》/ 05 안 좋은 일, 왜 나한테만 일어날까요?_김창흡 《삼연집》, 유안 《회남자》/ 06 돌멩이를 좋아하면 이상한가요?_박제가 《정유각집》/ 07 층간 소음은 참을 수가 없어요_이덕무 《청장관전서》/ 08 친구들 때문에 책을 읽을 수가 없어요_홍길주 《수여방필》/ 09 반성 일기를 왜 써야 할까요?_유성룡 《징비록》/ 10 몸도 작고 힘도 약해서 속상해요_성대중 《청성잡기》/ 11 말도 안 되는 소문 때문에 괴로워요_정약용 《목민심서》/ 12 친구가 저더러 거짓말하래요_성삼문 〈이 몸이 죽어 가서〉, 차천로 《오산설림》/ 13 한 번만 커닝하면 안 될까요?_김상헌 《청음집》/ 14 뭐든 잘하고 싶어요_장자 《장자》/ 15 운동이 무서워서 체육 시간이 싫어요_이순신 《난중일기》/ 16 쓰레기통 비우기는 정말 싫어요_공자 《논어》 ◆ 고전이 즐거워! : -반대로 문을 지나 한 발짝 나아가기/ -고전에서 찾은 지혜 다섯 소통과 공생 01 올챙이를 잡고 노는 게 잘못인가요?_홍대용 《의산문답》, 권응인 《송계만록》/ 02 우리 집 강아지가 자꾸 사고를 쳐요_이익 《성호사설》/ 03 까마귀가 울어서 불길해요_성현 《허백당집》/ 04 뱀이 무섭고 싫어요_성대중 《청성잡기》/ 05 갑자기 벌레가 늘어서 징그러워요_정약용 《다산시문집》/ 06 친구와 헤어져서 슬퍼요_홍랑 〈묏버들 가려 꺾어〉, 김상헌 《청음집》/ 07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_이식 《택당집》/ 08 산골로 이사 가서 속상해요_윤선도 《고산유고》, 송순 〈십 년을 경영하여〉/ 09 친구가 게임에 중독된 거 같아요_정약용 《다산시문집》/ 10 맨날 아끼라고 하니까 짜증나요_홍대용 《의산문답》/ 11 거피를 팔지 말라고 해서 화가 나요_이규보 《동국이상국집》/ 12 할머니 생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_남계우 〈호접도 제화시〉/ 13 사진 찍을 때마다 친구가 화내요_정수영 〈고송산계도 제화시〉/ 14 으리으리한 집에 살고 싶어요_김육 《잠곡유고》/ 15 고맙다고 인사해야 해요?_《춘향전》/ 16 새엄마가 어색해요_정약용 《하피첩》/ 17 친구들이 나를 속일까 봐 걱정돼요_공자 《논어》 ◆ 고전이 즐거워! : -바람을 담은 민화/ -마음을 전하는 종이부채말 못 할 걱정, 말하기 싫은 기억, 말하고 싶은 비밀, 말해도 되나 싶은 일상 십 대를 위한 100문 100답 너의 고민, 고전에게 물어봐! 지금을 살아가는 모두의 불안과 걱정에 말을 걸어오는 훌륭한 고민 상담사, 고전! 환경은 변하지만 변화에 대처하는 사람의 지혜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나요. 생각과 용기의 근력을 키워 주는 든든한 안내자 고전 고민 상담사와 함께 길이길이 이어 온 고전 속 빛나는 가치를 만나요. 고민이 있다는 건, 오늘을 열심히 살고 내일을 잘 준비한다는 뜻 해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의 걱정과 고민도 깊어만 간다. 새로운 교실에서 새 친구와 사귀어야 하고, 달라진 시간표에 적응해야 하며 공부에 대한 부담도 늘어난다.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 열에 여섯(62%)은 ‘공부가 싫다’고 답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논란이 된 ‘7세 고시’나 ‘의대 쏠림’ 등 한국의 조기 교육 열풍에 대해 프랑스의 르몽드 지는 “한국의 학생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들이다. 한국의 교육은 가장 경쟁적이고 가장 힘든 교육이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조기 경쟁에 시달리며 성취에 대한 압박을 받는 아이들은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심해지고 스스로 자신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여겨 좌절하거나 무력함을 겪는다. 그런데 어른들은 학업에 방해가 되는 모든 걱정과 고민을 빠르게 대신 해결해 주면서 아이들이 삶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작은 틈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어쩌면 아이들의 고민이 너무 많아서 문제라기보다 삶의 다양한 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고민하고 충분히 들여다볼 여유가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아이들, 특히 십 대에게는 자신의 문제를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할 틈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스스로 회복 탄력성을 기르며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전에게 물어봐!》는 십 대의 다양한 고민을 꿈과 열정, 나와 가족, 나와 친구, 지혜와 의지, 소통과 더불어 삶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눈 뒤, 십 대 마음의 문을 열 고전 속 ‘인상 깊은 문장’으로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맞춤 처방을 내려 준다. 《논어》, 《맹자》, 《장자》, 《중용》, 《시경》 등 널리 알려진 중국 경서를 비롯해 이이, 허균, 정약용, 박지원, 홍대용 등 한국 사상가들의 산문들, 신사임당과 홍랑 같은 여성 문인의 작품들, 가장 오래된 백제의 노래 〈정읍사〉와 신라의 향가 〈제망매가〉까지 다양한 장르의 고전을 선별해 보석처럼 아름다운 글귀를 소개한다. “고민이 있다는 것은 오늘을 열심히 산다는 뜻이고, 내일을 잘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저자들은 고민하는 걸 걱정할 필요 없다고 강조한다. 때로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때로는 쉬운 비유로, 가끔은 따끔한 채찍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고전 전문가들의 해설은 십 대의 불안과 고민과 불만을 다독인다. 이 과정에서 자존감은 올라가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어울리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나를 성찰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온 고전 고민 상담소로 놀러 오세요! 옛사람도 가족과 친구에 대해 고민했고,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고민하며 그 문제를 스스로에게 묻고 깨달은 바를 글로 남겼다. 그것이 바로 ‘고전’이다. 사람들이 삶에 대한 걱정과 고민, 불안으로 막막하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마다 수백 혹은 수천 년의 시간과 지구 반대편이라는 공간을 뛰어넘어 온 고전을 펼쳐 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뿐인 정답이 아니라 미래로 가는 길을 밝혀 주는 선현의 깊은 지혜가 담긴 100문장을 통해 고전에 대한 ‘관심’과 고전의 ‘가치’와 고전을 ‘탐구’하고자 의지에 한발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첫째 장 ‘꿈과 열정’에서는 꿈과 미래를 향한 노력과 열정의 가치를 배운다. 꿈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고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 노력의 과정에서 성과가 나지 않아 실망하고 좌절할 때 《중용》은 비록 결과적으로 실패해도 그 노력이 실력으로 쌓여 언젠가 빛을 발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한다. 둘째 장 ‘사랑하고 이해하며’에서는 화목한 가족을 향한 사랑과 이해의 가치를 배운다. 가족을 잃었을 때 그 상실감과 슬픔을 어떻게 견디는지, 부모님의 무관심이나 때로는 지나친 관심이 힘들 때 어떻게 대처할지 살펴본다. 가족을 잃은 슬픔에 대해 조선의 실학자 박지원은 《연암집》에서 시냇물에 자기 모습을 비춰 보며 세상을 먼저 떠난 아버지와 형의 모습을 떠올린다며 상실에 대한 아픔을 위로한다. 셋째 장 ‘나답게 너답게’에서는 서로를 알아주는 친구와 우정의 가치를 배운다. 십 대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친구 문제일 것이다. 친구가 너무 없어서 걱정, 혼자 있고 싶어서 고민,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나 싶은 불안, 친구에 대한 질투, 친한 친구와 헤어져야 하는 슬픔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최치원의 시 〈추야우중〉에는 ‘나를 알아주는 이’, 즉 ‘지음(知音)’이라는 말이 나온다. 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이르는 말로, 거문고를 잘 타던 백아가 자기 거문고 소리를 알아주는 유일한 친구인 종자기가 죽자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 이야기다.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주는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힘주어 말한다. 넷째 장 ‘지혜와 의지’에서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의지와 선택의 가치를 배운다. 안 좋은 일이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 같을 때, 다른 친구들처럼 명품이 갖고 싶을 때, 말도 안 되는 헛소문으로 괴로울 때 등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하고 옳은 방향으로 행동할 수 있을지 알려 준다. 조선의 실학자 정약용은 《목민심서》에서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을 거두어 보리 뿌리에 묻는다’는 속담을 소개한다. 보리가 익으면 사람들이 농사일로 바빠지기 때문에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도 저절로 없어진다며, 혹시 헛된 소문으로 괴롭다면 그 소문을 만든 사람의 잘못이니 상처받지 말라는 삶의 지혜를 되새겨 준다. 다섯째 장 ‘소통과 공생’에서는 모든 생명을 아울러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힘의 가치를 배운다. 까마귀가 울면 불길하다는 걱정, 거피를 사고파는 일이 왜 잘못되었는지, 이웃에게 왜 꼭 인사해야 하는지, 벌레나 뱀이 너무 징그럽고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이규보는 〈슬견설〉에서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살고자 하니 크든 작든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고 했고, 《춘향전》에서 탐관오리 변학도를 비판하는 이몽룡의 대목은 이 세상에 당연한 일은 하나도 없다는 가르침을 전한다. 공자는 《논어》에서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고 했다. 각 장이 끝나고 나면 십자말풀이, 옛 글투로 편지 쓰기, 사자성어 따라 쓰기, 종이부채 만들기 등의 〈고전이 즐거워!〉를 통해 즐기며 고전의 가치를 익히고 새기게 된다. 정답보다는 성장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가장 오래되고 지혜로운 통찰 아이들은 맞닥뜨린 여러 가지 삶의 문제 앞에서 충분히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성장해 나간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실패나 좌절을 맛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어른들이 아이들 앞에 닥친 모든 방해물을 제거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건강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 스스로 갈등과 고민, 문제 상황에 대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이다. 특히 고전은 오랜 세월 사람들이 숱하게 겪은 수많은 삶의 문제에 대한 가장 오래되고 지혜로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비록 완벽한 정답을 알려 줄 수는 없더라도, 살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힐 때 문득문득 이 책에 소개된 고전의 한 구절을 떠올리며 스스로 답을 찾아 나설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지혜로운 삶의 자세를 알려 주는 지침서로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고전 ‘채근담’의 제목은 사람이 풀뿌리라도 씹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온갖 어려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나아가라는 의미다. 오랫동안 동양 고전을 공부하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저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선별한 고전과 해설이 자신에 대한, 가족과 친구에 대한, 관계에 대한, 죽음과 이별에 대한 십 대들의 다양한 고민과 걱정에 따뜻한 격려와 다정한 위로와 밝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시우 (지은이), 서평화 (그림)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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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역사,지리이시우 (지은이), 서평화 (그림)
문화유산교육전문가, 숲 해설가, ‘궁궐을 걷는 시간’이라는 프로그램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시우 작가의 첫 어린이 교양서, <어린이 궁궐 탐험대> 시리즈는 언제든 손에 들고 나가 가벼운 호흡으로 궁궐 곳곳을 걸으며 펼쳐 볼 수 있는 ‘우리 궁궐 탐험 안내서’다.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에서는 창덕궁의 13개 장소와 창경궁의 12개 장소를 구석구석 탐험한다. 궁궐 건축물의 역사와 특징, 조선 왕실 계보 중심의 방대한 지식보다는 궁궐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옛사람들의 흔적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데 힘을 기울인 책이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품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탐험 팁과 미션을 제안하고 주제별 코스를 마련하는 등 현장감이 살아 있는 다채로운 정보들을 이야기에 녹여 냈다. 서평화 작가의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궐 탐험을 한층 더 흥미롭게 하며, 독자를 기꺼이 궁궐 탐험에 참여하게 한다. 이 책을 들고 궁궐 곳곳을 걸으며 보고, 듣고, 만지고, 상상하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궁궐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역사적 상상력과 감수성이 싹트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어린이 궁궐 탐험대 대원들에게 -창덕궁 탐험 지도 돈화문 : 조선의 두 번째 궁궐, 그 근사한 예고편 금천교 : 600년 세월을 버틴 궁궐의 돌다리 인정전 : 창덕궁의 핵심 건물 선정전 : 임금이 일하고 공부하던 곳 희정당 : 임금의 일상이 녹아든 공간 대조전 : 궁궐의 안주인 왕비를 위한 공간 성정각 : 봄소식을 가장 먼저 맞이한 세자의 공간 낙선재 : 궁궐 깊숙한 곳에 세운 임금의 서재 │주제 탐험 코스 ①│<동궐도>를 찾아서 부용지 : 궁궐 속 비밀의 정원 애련지 : 연꽃을 사모하는 마음을 담은 연못 관람지 : 연못과 숲, 정자의 절묘한 조화 옥류천 : 깊은 숲에 흐르는 옛사람들의 풍류 연경당 : 세자의 효심이 깃든 곳 │주제 탐험 코스 ②│창덕궁 궐내각사를 찾아서 -창경궁 탐험 지도 홍화문 : 동쪽을 향해 있는 창경궁의 정문 옥천교 : 맑은 물이 흐르는 돌다리 명정전 : 400년 세월을 지킨 창경궁의 정전 문정전 : 슬픔과 비극이 스며 있는 공간 선인문 : 사도 세자의 죽음을 지켜본 문 함인정 : 창경궁의 사계절을 즐기는 정자 경춘전·환경전 : 두 명의 세자와 인연 깊은 집 양화당 : 청나라에 항복한 인조가 돌아온 곳 통명전 : 왕실 어르신을 향한 마음을 담은 집 춘당지·대온실 : 물길 옆으로 걷는 창경궁의 산책로 │주제 탐험 코스 ③│창덕궁·창경궁의 나무를 찾아서 -탐험! 창덕궁 역사 -탐험! 창경궁 역사 -참고 문헌 “궁궐은 재밌다!” 이야기를 품은 보물 창고, 우리 궁궐 구석구석 뚜벅뚜벅 걸으며 보고 느끼고 발견해요! 궁궐 가기 전 꼭 읽어야 할, 궁궐 갈 때 꼭 챙겨야 할 ‘창덕궁·창경궁 탐험 안내서’ 문화유산교육전문가, 숲 해설가, ‘궁궐을 걷는 시간’이라는 프로그램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시우 작가의 첫 어린이 교양서, <어린이 궁궐 탐험대> 시리즈는 언제든 손에 들고 나가 가벼운 호흡으로 궁궐 곳곳을 걸으며 펼쳐 볼 수 있는 ‘우리 궁궐 탐험 안내서’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재밌게 걷자! 경복궁》은 출간 2개월 만에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입점 및 진열되는가 하면 독자, 관련 전문가, 출판 관계자들에게 “탁월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어린이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평화 작가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다채로운 굿즈를 비롯해 서점과 연합하여 마련한 궁궐 산책 프로그램은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이시우 작가가 진행을 맡은 2024 궁중문화축전의 궁궐 산책 프로그램 ‘아침 궁을 깨우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앞으로도 <어린이 궁궐 탐험대> 시리즈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서점, 여러 기관과 다양한 형태의 궁궐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작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에서는 창덕궁의 13개 장소와 창경궁의 12개 장소를 구석구석 탐험한다. 궁궐 건축물의 역사와 특징, 조선 왕실 계보 중심의 방대한 지식보다는 궁궐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옛사람들의 흔적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데 힘을 기울인 책이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품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탐험 팁과 미션을 제안하고 주제별 코스를 마련하는 등 현장감이 살아 있는 다채로운 정보들을 이야기에 녹여 냈다. 서평화 작가의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궐 탐험을 한층 더 흥미롭게 하며, 독자를 기꺼이 궁궐 탐험에 참여하게 한다. 이 책을 들고 궁궐 곳곳을 걸으며 보고, 듣고, 만지고, 상상하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궁궐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역사적 상상력과 감수성이 싹트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걷고,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상상할 때 마주하는 ‘즐거운 충격’ _어린이를 위한 ‘살아 있는’ 궁궐 탐험 방법! 높이 솟은 건물들, 사방으로 넓고 길게 뻗은 대로, 수많은 차와 사람들로 북적이는 서울 한복판에 ‘궁궐’ 다섯 개가 자리 잡고 있다. 500여 년간 조선의 임금과 왕실 가족이 살던 집이자 임금과 신하들이 나랏일을 돌보던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이 그 주인공이다. 궁궐은 사료나 책에만 남아 있는 언젠가 존재했던 과거의 장소가 아닌, 우리가 직접 걸으며 조선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살아 있는’ 현장이다. 작가는 대학에 입학해 처음으로 떠났던 문화재 답사 현장에서 빈터에 덩그러니 남겨진 차가운 돌탑, 수백 수천 년 시간을 견디며 허물어지지 않고 서 있는 성벽을 마주한 순간 책 속에 평면으로 누워만 있던 역사의 한 장면이 입체로 살아나 펼쳐지는 것을 ‘체험’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때 받은 ‘즐거운 충격’을 어린이들과 나누기 위해 시리즈를 펴냈다. 시리즈는 궁궐의 역사와 건축물의 특징, 그곳을 거쳐 간 인물들의 계보 등 방대한 역사 지식을 잘 정리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궁궐에 쉽게 와서 즐기고 돌아갈 수 있을지, 또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궁궐에 발걸음하게 할지를 숱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그저 가만히 앉아 읽어도 좋지만, 들고 나가 궁궐 곳곳을 걸을 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한다.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궁궐에 새겨진 이야기를 따라 걷고,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다 보면 글이 다 담지 못한 역사적 상상력과 감수성이 싹트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시리즈의 첫 책인 《재밌게 걷자! 경복궁》에 이어 새롭게 출간된 《재밌게 걷자! 창덕궁·창경궁》, 곧이어 선보일 《재밌게 걷자! 덕수궁·경희궁》까지 즐거운 궁궐 탐험은 계속될 예정이다. 등을 맞댄 듯 붙어 있는 두 궁궐, 창덕궁과 창경궁의 진짜 모습 _궁궐 가기 전 꼭 읽어야 할, 궁궐 갈 때 꼭 챙겨야 할 창덕궁·창경궁 탐험 안내서 역사의 장면들이 새겨진 창덕궁·창경궁 속 25개 장소 창덕궁·창경궁 탐험은 각 궁궐의 정문에서 시작된다. 궁궐 안과 밖을 구분하고 외부의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세운 금천교, 궁궐의 핵심 공간인 정전, 임금이 나랏일을 돌보던 집무실인 편전, 왕비와 왕실의 어른, 세자를 위한 공간을 비롯해 아름다운 후원과 연못에 이르기까지 25개 장소를 차례차례 탐험한다. 두 번째로 지은 궁궐인데도 조선 역사상 가장 많은 임금이 가장 오랫동안 창덕궁에 머문 까닭은 무엇일까? 어째서 창덕궁 바로 옆에 창경궁을 하나 더 지었으며, 우리 전통 궁궐 안에 서양식 온실이 자리 잡게 된 걸까? 전쟁과 내란, 화재, 일제 강점기 등 어려운 시련 속에서 두 궁궐은 어떻게 지금껏 살아남았을까?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 25개 장소를 돌아보고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창덕궁과 창경궁의 진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궁궐 탐험을 한층 더 즐겁게 해 줄 특별한 가이드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것은 탐험대장이 알려 주는 색다르고 특별한 궁궐 탐험 가이드다. 가령 창덕궁을 탐험할 때는 정문인 돈화문을 바로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떨어진 돈화문로에서 출발하라고 안내하는 식이다. 그래야 주변 풍경과 풍경의 변화를 눈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 궁궐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청기와가 덮여 있는 선정전의 푸른색 지붕 색깔을 확인하려면 선정문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조금 떨어져 서야 한다는 ‘꿀팁’도 슬쩍 귀띔해 준다. 창경궁에서는 사도 세자의 안타까운 죽음에 얽힌 두 장소 문정전과 선인문을 연달아 탐험하며 그 비극적인 현장을 목격한 회화나무를 소개하고, 함인정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노래한 시구를 읽어 보며 궁궐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라고 제안한다. 역사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 줄 23개 탐험 미션 각 장소를 다 돌아보았다면, 이제 각 장의 끝부분에 마련된 ‘탐험 미션’을 해결할 차례다. 명정전에서는 임금을 상징하는 것들을, 부용지에서는 돌에 새겨진 물고기를 직접 찾아보는 미션이 마련되어 있다. 그런가 하면 성정각을 거닐며 조선 시대 세자가 되었다고 상상해 보고, 가장 예쁘거나 마음에 드는 장소를 고른 뒤 이유를 이야기해 보는 미션도 있다. 이처럼 정답이 있는 미션에서 직접 찾아보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느껴 보는 미션까지, 주어진 탐험 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동안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역사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실제 장소를 옮겨온 듯 생생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 창덕궁과 창경궁을 직접 탐험하기 전, 그림에서 먼저 각 장소를 만날 수 있다. 어떤 장소에서는 건물과 풍경 전체를 아울러 시원하게 묘사하고, 어떤 장소에서는 생각해 봐야 할 의미가 담겨 있거나 가장 아름다워 눈여겨봐야 할 부분을 클로즈업하여 담아냈다. 건물과 함께 그에 얽힌 역사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 장소도 있다. 서평화 작가는 그간 꾸준히 선보여 온 자기만의 팬시한 톤과 그림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우리 고유의 전통 건축물이 지닌 아름다움까지 이 책에 온전히 담아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궁궐의 매력을 전한다. 실제 장소를 옮겨 온 듯 생생하게 묘사된 건물과 풍경들은 각 장소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데 도움을 주고, 궁궐 탐험을 더욱더 즐겁게 만들어 준다. 문화유산교육전문가 · 역사 콘텐츠 작가 이시우의 ‘딴딴하고 미더운 콘텐츠’, 일러스트레이터 서평화의 ‘보드랍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빚어낸 매력적인 궁궐 이야기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지금은 문화유산교육전문가, 숲 해설가, 역사 콘텐츠 기획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시우 작가의 첫 어린이 교양서다. 이 시리즈에서 작가는 든든한 탐험대장으로 나서 ‘어린이 궁궐 탐험대’를 이끈다. 일반적인 역사 체험학습에서 조금 벗어나 색다른 시각으로 궁궐을 산책하고 탐험할 수 있는 코스와 방법, 현장감이 살아 있는 정보들을 책에 흥미롭게 녹여 낸 점이 무척 미덥다. 이는 ‘많이’보다는 ‘깊고 천천히 보는’ 궁궐 산책을 목표로 ‘궁궐을 걷는 시간’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서 온 감각과 전문성 덕분일 터. 다양한 분야와 독자들의 러브콜을 받는 서평화 작가가 만들어 낸 캐릭터는 궁궐 탐험을 한층 더 흥미롭게 해 준다. 보송보송한 흰 털에 노란색 배낭을 멘 사랑스러운 고양이는 때로는 탐험대원, 때로는 안내원이 되어 어린이들을 기꺼이 궁궐 탐험에 참여하게 한다. 때로는 임금이 되어 옥류천에 앉아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며 풍류를 즐기거나 홍화문 앞에서 백성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고, 때로는 왕비가 되어 대조전 뒤뜰에 서서 아름다운 화계를 감상하는 등 역사 속 한 장면의 인물이 되어 독자의 호기심을 채워 주기도 한다. 궁궐 산책 프로그램에 동행한 것을 계기로 흰 고양이 캐릭터가 탄생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시리즈로 확장되기까지, 두 작가의 호흡이 빚어낸 매력적인 궁궐 이야기 속으로 함께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 보자! 오늘은 발길이 닿는 곳으로, 내일은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내가 직접 계획하고 떠나는 창덕궁·창경궁 탐험 코스 책에서 제안하는 순서에 따라 탐험할 수도 있지만 나의 마음과 선택, 날씨나 주변 상황에 따라 탐험 순서는 언제든 바꾸어도 좋다. 내가 지금 있는 곳은 어디쯤인지, 다음엔 어디로 걸음을 옮길지 알고 싶다면 책의 재킷 뒷면과 각 궁궐의 앞장에 마련된 탐험 지도를 펼쳐 보자. 마음이 끌리는 곳이 있다면 오래 머물러 깊게 보기도 하고, 잠시 곁길로 빠져 나만의 비밀 장소도 발견해 보기를 바란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이나 갑자기 후드득 떨어지는 빗방울을 피해 근처 처마 밑으로 들어가면 예상하지 못했던, 궁궐의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창덕궁과 창경궁을 한 폭에 그린 1800년대 후반의 그림 탐험, 관리들이 모여 일하던 창덕궁 궐내각사 탐험, 창덕궁과 창경궁을 오랜 시간 지켜 온 나무 탐험까지 흥미로운 주제별 코스를 책 중간중간에 마련해 두었으니, 마음에 드는 주제를 정해 그 코스대로 탐험해 보자. 더 나아가 나만의 궁궐 탐험 코스를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우정 자판기
파란정원 / 정선애 (지은이), 박우진 (그림) / 2022.09.23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정선애 (지은이), 박우진 (그림)
‘우정을 쌓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친구 사이에 다툼이 시작되는 원인은 생각보다 사소하다. 나의 행동과 말투에서 시작해 점차 눈덩이처럼 커진다. 되돌아보면 ‘친구는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제부터 생각을 바꿔서 ‘사과, 용서, 존중, 배려, 예의, 경청, 믿음’으로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판기를 통해 서로 아끼는 마음을 깨달아 가는 삼총사와 함께 진정한 우정 쌓는 방법을 배워 보자.우리는 삼총사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어! 가을 풍경 협동화 보라와 분홍이의 교환 일기장 소원을 들어주는 자판기 사과맛 젤리 수호천사가 되어 줄게 새미가 이상해! 믿음직한 쫀드기와 용 서방 달고나 진정한 우정 지킴이 작가의 말제발 우리 우정을 되돌려주세요! 과자 가게 사장님이 새미의 귀에 속삭였다. “잊지 마, 간절히 소원을 빌고 눌러야 해.” 두 눈을 꼭 감고 양손을 꽉 잡은 새미가 간절히 빌었다. ‘사이 좋은 삼총사로 돌아가고 싶어요!’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레 자판기 버튼을 꾹 눌렀다. 툭 소리에 꺼내 보니 새빨간 빛깔의 사과맛 젤리가 있었다. 정말 이 젤리를 먹으면 우정을 지킬 수 있을까? 삼총사의 우정을 지키고 싶니? 신비한 자판기에 소원을 말해 봐 새미에게 보라와 분홍이는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이자, 서로를 삼총사라 부르는 사이입니다. 삼총사 사이에서 새미는 리더처럼 친구들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친구에게 배려 없는 말을 툭툭 뱉기도 하고, 친구들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이기적인 행동에 상처받았던 보라와 분홍이는 새미를 향한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새미 몰래 교환 일기장을 만든 보라와 분홍이는 새미에 대한 불평을 쓰게 됩니다. 점점 삼총사의 우정에 금이 가던 어느 날 신비한 자판기가 셋 앞에 나타납니다. 부드러운 솜사탕이 입안에 녹아내리듯 봉투에 적힌 글도 새미의 마음속 깊숙이 녹아내렸다. 새미는 친구에게 예의 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친구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하구나. 편하고 친하니까 당연히 이해받는 줄 알았어. 내 말투와 행동 때문에 보라랑 분홍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다른 한 손에 쥐고 있던 비타민도 연이어 입안에 톡 털어 넣었다.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다. - 본문 중 - 친구들에게 이기적인 행동과 상처 주는 말을 한 새미는 보라와 분홍이의 상처를 이해하고, 진정한 사과를 깨닫게 하는 사과맛 젤리를. 새미의 사과에도 예전의 새미 모습이 떠올라 자신의 마음을 갈팡질팡하던 보라는 친구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비법이 담긴 용 서방 달고나를. 새미의 나쁜 면만 보고 사과편지에 담긴 진심을 몰라줬던 분홍이는 믿음으로 친구 사이가 끈끈해지는 비결이 담긴 믿음직한 쫀드기를 받습니다. 간식을 먹은 삼총사는 금이 간 우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단단한 우정을 만들어 갑니다. 《우정 자판기》에서는 ‘우정을 쌓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친구 사이에 다툼이 시작되는 원인은 생각보다 사소하답니다. 나의 행동과 말투에서 시작해 점차 눈덩이처럼 커지는 거죠. 되돌아보면 ‘친구는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제부터 생각을 바꿔서 ‘사과, 용서, 존중, 배려, 예의, 경청, 믿음’으로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판기를 통해 서로 아끼는 마음을 깨달아 가는 삼총사와 함께 진정한 우정 쌓는 방법을 배워 보세요.
취미에 진심 시리즈 1~4 세트 (전4권)
안녕로빈 / 신지명, 전정임, 김다해 (지은이), 강혜영 (그림) / 2025.04.25
60,000원 ⟶ 54,000원(10% off)

안녕로빈명작,문학신지명, 전정임, 김다해 (지은이), 강혜영 (그림)
취미 활동은 하루하루를 신나게 만들어 보자. 몰랐던 자기를 발견하고, 속상한 마음을 위로받을 때도 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도 늘 즐겁기만 한 건 아니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가슴앓이할 때도 있고, 귀찮고 힘들어서 죄다 관두고 싶을 때도 있다. 자기 방을 꾸미는 효미, 반려견을 돌보는 은재, 음악에 푹 빠진 도하, 정원을 가꾸는 해찬이. 무지개빌라에 사는 네 명의 6학년 어린이가 기록한 1년 동안의 취미 생활 이야기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겪는 행복하고도 수고로운 일상이 담겨 있다. 책의 주인공들은 무지개빌라에 이웃해 사는 또래 친구이다. 시리즈의 책들은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지만, 한 어린이의 이야기가 다른 네 권의 주인공들과 겹치며 더욱 풍성하게 전개된다. 이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취미에 도전하고,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 “너의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건 네가 그 장미를 위해 들인 시간이야.”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말했다. 취미에 들인 소중한 시간을 무지개빌라에서 만나자.무지개빌라 102호 해찬이의 정원 무지개빌라 101호 효미의 방 무지개빌라 302호 은재와 보리 무지개빌라 201호 도하의 바이올린<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은 어린이 –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해보고 싶은 어린이 – 나의 취향과 색깔을 찾고 싶은 어린이 – 취미로 마음을 달래고 싶은 어린이 『무지개빌라 102호 해찬이의 정원』 하늘에는 별들이 보석처럼 반짝이고, 땅속에는 봄을 기다리는 씨앗과 구근이 숨 쉬고 있어. 가족을 떠나보낸 후 정원을 가꾸며 얻는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 나에게 지난 일 년은 정원에서 식물을 가꾼 특별한 한 해였어. 씨앗을 심고 꽃을 피워 내는 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어. 무엇보다 기뻤던 건 내가 거둔 걸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발견한 때였어. 어쩌면 정원을 통해 할머니가 나한테 알려 주신 것 같아._ 125p 『무지개빌라 101호 효미의 방』 나를 닮은 내 방은 어떤 모습일까? 스스로 방을 꾸민다는 것은 독립성을 키우고, 자신을 알아가는 이야기 이사를 오고 나니 나를 둘러싼 것들이 모두 새롭게 보인다. 생활도 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 내 방을 많이 아껴 주어야겠다. 내가 매일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장소 인 만큼, 애정을 가질수록 나의 하루하루가 더 생기 있게 칠해질 테니. 그러니까 나 에게 방이란? 음, 나만의 우주가 아닐지! _18p 『무지개빌라 302호 은재와 보리』 다짐은 희미해지고 모르는 체하고 싶은 날도 있지만, 보리는 내가 책임지고 돌본다! 입양부터 1살까지 반려견 책임 돌봄 이야기 한밤중에 강아지가 잠에서 깨어나 낑낑거렸다. “엄마 곁을 떠나 쓸쓸한 거니?” 안타까운 눈길로 바라보던 은재가 강아지 옆 바닥에 누웠다. “네 이름을 생각해 봤는데 보리가 좋겠어.” 은재 품에 쏙 들어온 보리가 편안한 얼굴로 잠들었다. 하지만 차가운 봄밤에 마룻바닥에서 잔 은재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_27p 『무지개빌라 201호 도하의 바이올린』 음악의 무엇이 감정을 불러오는 걸까? 여자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과 음악을 잘하고 싶은 마음의 앙상블! 맑고 잔잔한 피아노 소리 위로 묵직한 선율의 바이올린 음이 흘러나왔다. 도하는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마치 이야기를 주고받듯이 서로 어우러지며 만들어 내는 연주에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바이올린 선율은 잔잔한 폭포수처럼 도하의 마음을 두드리며 끊임없이 잔물결을 일으켰다. _24p 시리즈 선정 및 수상 이력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2024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공모 문학분야 최우수 도서 선정 *책씨앗 이달의 가장 주목해야 할 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2024 경남교육청 독서길라잡이 선정(반려동물) *2405 청소년출판협의회 추천 예비중학생 부분 *2024 청출협권장도서 선정 *2024 책씨앗 초등 추천도서 *2024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겨울방학추천도서 선정 *2025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
세 자매와 고양이네 과자 가게
뭉치 / 구스노키 아키코 (지은이), 이다 지아키 (그림), 이구름 (옮긴이) / 2024.07.12
13,000원 ⟶ 11,700원(10% off)

뭉치명작,문학구스노키 아키코 (지은이), 이다 지아키 (그림), 이구름 (옮긴이)
"어서 오세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특별한 과자를 드리겠습니다." 스테디셀러이자 영화로 제작된 『할머니는 괜찮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구스노키 아키코가 쓴 창작 동화다. 이 책은 요정처럼 작은 사람 코코가 와글와글숲에 온 하얀 고양이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고 치유 받을 수 있는 힐링 동화다.① 숲속의 작은 세 자매 · 8 ② 하얀 고양이 밀키 · 25 ③ 와글와글숲에 온 걸 환영해 · 37 ④ 새로운 시작 · 50 ⑤ 따뜻한 보금자리 · 64 ⑥ 고양이가 만든 과자 · 77 ⑦ 숲속 친구들의 선물 · 91 ⑧ 신나는 파티 · 105 숲속에서 온 편지 · 130 ■ 하고 싶은 일과 소중한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두근두근 가슴 뛰고 설레는 일은 무엇일까요? 어른이 되어서도 주어진 일만 하다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잘하는 게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은 어떻게 발견하게 되는 걸까요? 『세 자매와 고양이네 과자 가게』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코코가 마을에서 온 하얀 고양이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코코는 숲속에서 새 삶을 시작하려는 하얀 고양이에게 살 곳을 찾아봐 주고, 과자 가게를 열도록 돕습니다. 그 과정에서 코코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코코는 처음으로 누군가를 도우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하얀 고양이 또한 편안한 집고양이로서의 삶을 버리고 숲속에서 능동적이면서도 적극적인 삶을 살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두 주인공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세상과 소통하며 한층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숲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하얀 고양이의 모험과 도전 마을에서 편히 살던 하얀 고양이가 와글와글숲에 왔습니다. 한편 두 언니처럼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고 싶은 코코는 우연히 하얀 고양이와 만납니다. 코코는 친구 질과 함께 숲속에서 살아가려는 하얀 고양이가 살 곳을 찾아내고, 먼지로 가득한 집을 함께 청소합니다. 그다음 과자 가게를 열기로 마음먹은 하얀 고양이를 위해 이것저것 돕게 되는데……. 과연 하얀 고양이는 숲속에서 과자 가게를 열 수 있을까요? 익숙한 보금자리를 떠나 세상 밖으로 모험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험’이란 단어에는 ‘위험을 무릅쓰다’라는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험은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이 책의 하얀 고양이는 집사와 함께하는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숲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얀 고양이는 여러 어려움을 맞닥뜨리지만 코코와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 책에는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하얀 고양이, 친구를 도우며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코코,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질, 마들렌에 들어갈 재료를 가지고 오는 너구리 아저씨 등 숲속에 가면 당장이라도 만날 것만 같은 매력 넘치는 숲속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여기에 하얀 고양이가 마들렌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며 숲속 친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 꿈꾸는 삶과 도전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이 책은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코코와 숲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하얀 고양이를 통해 현재 삶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코코는 하얀 고양이를 도우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고, 하얀 고양이는 낯선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모험은 신나고 설레는 한편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을 동반합니다. 우리는 언제든 모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크든 작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길 원한다는 의지와 열정에 있습니다. 이 책은 코코와 하얀 고양이를 통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와 긍정의 자세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딱풀을 선물해 줄게
솔아북스 / 모모 친구들 (지은이), 임숙자 (엮은이) / 2021.01.28
9,000

솔아북스동요,동시모모 친구들 (지은이), 임숙자 (엮은이)
모모 친구들 19명의 어린이가 지은 62편의 시와 그림이 담긴 그림동시집. 동심의 세계에서 노닐게 하는 순진무구한 어린이 그림 시집이다. 어여쁘고 참한 친구들의 어린이 시와 그림으로 행복해질 수 있음을 새삼 확인시켜 주는 책이다.머리글 #1. 아침저녁 추운 거 보니 겨울 조금 섞여 왔나 보다 고래/김청송 4 허수아비/구서린 6 가을/김청운 3 울보 먹구름/김청운 3 바람/김청운 3 내리막길/양선율 3 플라타너스/김청송 4 해바라기/박시현 2 가을 느낌/남다름 4 무지개/김하영 5 가을/박시현 2 양파/구형서 3 도토리/김태희 2 밤송이/구형서 3 소나무/김한별 6 달팽이/이채현 4 구례 운조루 가던 날/김하영 5 #2. 별들은 떡 먹고 힘이 나서 반짝반짝 빛을 낸다 사이다/김하영 5 방아 찧는 토끼/최유림 4 마음조절기/양선율 3 공짜여행/김청운 3 시집가는 오징어/김하영 5 물고기의 여행/박서현 2 슬픔처리장/남다름 4 시계/양선율 3 용암/김청운 3 공기의 모험/김청송 4 크레파스/김청송 4 나를 잊지 마!/신현민 6 휴대폰 바이러스/남다름 4 나는 대마대왕마법사/김청운 3 백설공주 4행시/남다름 4 #3. 그 사람 마음에 숲이 생기는 것이다 우정나무/김청운 3 달팽이는 왜 느린지/조민경 1 우리 반/남다름 4 쉬는 시간/김청운 3 우정/조민경 1 날아간 슬리퍼/김청송 4 하필이면/구형서 3 글쓰기가 술술/양선율 3 일등 고구마/김청송 4 아침글쓰기/구형서 3 무서운 이야기/이채현 4 호기심 많은 정지윤/박서현 2 모모 선생님/구형서 348 #4. 나도 커서 엄마처럼 삐뚤 빼뚤 글씨를 쓸 거다 엄마의 글씨/조은채 2 별똥별님/김태희 2 호빵을 같이 먹고 싶어/정경원 2 기도 /김청운 3 아카시아 꽃/김청송 4 석류/ 박서현 2 나만 보면/박서현 2 알까기/김청송 4 어쩌다가/이채현 5 나뭇잎 혼자/양선율 3 아버지의 계절/김청송 4 산수유/김하영 5 파랑이와 노랑이를 읽고/구형서 3 존중/신유원 # 주변이 행복한 세상은 내 아이가 행복한 세상모모 친구들 19명의 어린이가 지은 62편의 시와 그림이 담긴 그림동시집, 동심의 세계에서 노닐게 하는 순진무구한 아름다운 어린이 그림 시집~!! - 모모에게 말걸기 작은도서관에서 엮은 보물단지 - 모모 친구들의 어린이 시집 참신하다 못해 기발하다. 순진하다 못해 천진난만, 순수하다 못해 순진무구한 어린이 시집, 아름답다 못해 위대하다, 어린이들의 시와 그림이 주는 위대함을 느끼게 하는 어린이 시집, 어여쁘고 참한 친구들의 어린이 시와 그림으로 행복해질 수 있음을 새삼 확인시켜 주는 책. 초등학생 아이들의 순수하고 순진무구한 아름다운 시와 그림 이야기! 62편의 어린이 시를 아이들의 그림과 함께 예쁘게 꾸며 놓은 이야기! '모모에게 말 걸기 작은 도서관' 어린이들의 기상천외. 깜찍한 이야기! 한 번 펼치면 단숨에 끝까지 숨죽이며 빨려 들어가는 마법 같은 시들이 듬뿍 담긴 책. 아이들도, 학부형들도, 어른들도 누구나 좋아할 예쁘고 참한 책, 어린이 그림 시집.#달팽이는 왜 느린지/ 조민경 1네가 왜 느린지 알겠어아 학교에 안가고 싶어서 느린 거구나내가 딱풀을 선물해줄게 # 슬픔처리장/ 남다름 4하늘은 크고 넓고 깨끗하단다사람들은 슬픔을 하늘에 버린대하늘에는 아주 많은 것들이 있는데그게 다 슬플 수는 없잖아?그래서 하늘에는 슬픔처리장이 있단다슬픔처리장이 꽉 차면 비와 눈을 만나슬픔이 행복으로 바뀐대
Top Vocabulary 초급 Level 3
월드컴 / 월드컴 편집부 지음 /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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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컴학습참고서월드컴 편집부 지음
1권^ 1일째 1~16 2일째 17~32 3일째 33~48 4일째 49~64 5일째 65~80 단어 TEST 1~5일 6일째 81~96 7일째 97~112 8일째 113~128 9일째 129~144 10일째 145~160 단어 TEST 6~10일 11일째 161~176 12일째 177~192 13일째 193~208 14일째 209~224 15일째 225~240 단어 TEST 11~15일 16일째 241~256 17일째 257~272 18일째 273~288 19일째 289~304 20일째 305~320 단어 TEST 16~20일 21일째 321~336 22일째 337~352 23일째 353~368 24일째 369~384 25일째 385~400 단어 TEST 21~25일 26일째 401~416 27일째 417~432 28일째 433~448 29일째 449~464 30일째 465~480 단어 TEST 26~30일 단어퀴즈·정답(별책) 2권 1일째 1~16 2일째 17~32 3일째 33~48 4일째 49~64 5일째 65~80 단어 TEST 1~5일 6일째 81~96 7일째 97~112 8일째 113~128 9일째 129~144 10일째 145~160 단어 TEST 6~10일 11일째 161~176 12일째 177~192 13일째 193~208 14일째 209~224 15일째 225~240 단어 TEST 11~15일 16일째 241~256 17일째 257~272 18일째 273~288 19일째 289~304 20일째 305~320 단어 TEST 16~20일 21일째 321~336 22일째 337~352 23일째 353~368 24일째 369~384 25일째 385~400 단어 TEST 21~25일 26일째 401~416 27일째 417~432 28일째 433~448 29일째 449~464 30일째 465~480 단어 TEST 26~30일 단어퀴즈·정답(별책) 3권 1일째 1~16 2일째 17~32 3일째 33~48 4일째 49~64 5일째 65~80 단어 TEST 1~5일 6일째 81~96 7일째 97~112 8일째 113~128 9일째 129~144 10일째 145~160 단어 TEST 6~10일 11일째 161~176 12일째 177~192 13일째 193~208 14일째 209~224 15일째 225~240 단어 TEST 11~15일 16일째 241~156 17일째 257~272 18일째 273~288 19일째 289~304 20일째 305~320 단어 TEST 16~20일 21일째 321~336 22일째 337~352 23일째 353~368 24일째 369~384 25일째 385~400 단어 TEST 21~25일 26일째 401~416 27일째 417~432 28일째 433~448 29일째 449~464 30일째 465~480 단어 TEST 26~30일 단어퀴즈·정답(별책)이 책의 4단계 단어 암기법 특징 1단계: 새로운 단어를 3번씩 써보면서 외우기!! 2단계: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써보면서 다시 외워보자!! 3단계: 문장에 알맞은 단어를 써보면서 외운 단어를 확인해보자!! 4단계: 토플,토익,텝스등 각종 시험에 대비하여 영영풀이로 써보면서 자신의 단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자!! TOP Vocabulary 시리즈 Top Vocabulary 초급-1,2,3 중학교 내신시험 빈출 단어 완벽 정리 Top Vocabulary 중급-1,2,3 특목고 및 고등학교 내신 대비 핵심 단어 연습 Top Vocabulary 고급-1,2,3 수능 시험 만점 프로젝트 고급 어휘 총정리
엄마 레벨 테스트
파란자전거 / 김윤진 (지은이), 시은경 (그림)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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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명작,문학김윤진 (지은이), 시은경 (그림)
아이들만 보던 레벨 테스트를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엄마들이 꼭 치러야 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유명하다는 학원이란 학원의 레벨 테스트에서 모두 빵점을 맞은 주인공 마루는 마치 빵점짜리 딸이 된 듯한 기분에 사로잡히고, 좋은 엄마 레벨 테스트에서 빵점을 맞은 마루 엄마는 꼭 나쁜 엄마가 된 듯한 죄책감이 들기도 한다. 처음엔 빵점 맞은 딸 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빵점 맞은 엄마의 사랑이 작아서 부끄럽기도 하다. 하지만 레벨이 올라가면서 점점 바빠지는 엄마들은 하루 세 번 뽀뽀하기를 지키지 못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카스텔라 대신 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쿠키를 만들고, 말만 하면 뭐든 다 해 주지만 눈을 맞추고 대화하지 않는다. 물질적인 것으로 사랑을 가늠하고, 결과만으로 용기의 크기를 정하고, 다툼 횟수로 우정의 깊이를 잴 수는 없다.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관계를 평가해 가치의 정도와 레벨을 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레벨 테스트는 빵점이지만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마루와 마루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 좋은 부모, 좋은 자녀에 대해 생각해 보자.-글쓴이의 말 : 레벨 테스트로 세상을 잴 수는 없어요! 1. 여기도, 저기도 빵빵빵! 2. 엄마 학원이 있다고? 3. 알 엄마는 창피해 4. 레벨 업이 필요해 5. 좋은 엄마의 조건 6. 뽀뽀빵의 비밀 7. 엄마 학원 취소해 주세요 8. 합동 작전 9. 용기 있는 자의 한 걸음 10. 밝혀진 진실 11. 진짜 베스트 엄마 -독후 활동 :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좋은 엄마에 레벨이 있다고요? 좋은 빵점 엄마와 건강한 빵점 딸의 행복 만점 가족 만들기 대작전 최고의 엄마가 되는 비법을 알려 준다는 잘나가는 베스트 엄마 학원의 진실과 소중한 아이를 위한 최고의 빵이라는 못생긴 뽀뽀빵의 비밀을 둘러싼 서로의 마음을 알고 모두의 행복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하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와 만나요. 레벨 테스트로 세상을 잴 수는 없어요! 맞벌이 가정이 많은 요즘은 방과 후에 여러 학원을 도는 아이들이 많아요. 학원에도 레벨이 있어서 잘 가르친다는 유명 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새벽같이 줄을 서기도 하고, 레벨 테스트에 통과하기 위해 학교 수업 외에 별도의 과외를 받기도 해요. 유명한 학원이 아니더라도 영어나 수학 등의 주요 과목을 가르치는 학원에서는 학업 능력을 체크하는 레벨 테스트를 치르는 것이 매우 보편적이에요. 그러기에 레벨 테스트는 아이들에게 익숙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는 일인 만큼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레벨 테스트로 가늠할 수 없는 것들이 훨씬 많아요. 사랑, 용기, 우정 같은 사람의 마음을 평가해 레벨을 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또 순위와 레벨, 테스트에 집중한 나머지 감사, 사과, 용서, 배려, 이해와 같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기도 합니다. 《엄마 레벨 테스트》는 아이들만 보던 레벨 테스트를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엄마들이 꼭 치러야 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되었어요. 유명하다는 학원이란 학원의 레벨 테스트에서 모두 빵점을 맞은 주인공 마루는 마치 빵점짜리 딸이 된 듯한 기분에 사로잡히고, 좋은 엄마 레벨 테스트에서 빵점을 맞은 마루 엄마는 꼭 나쁜 엄마가 된 듯한 죄책감이 들기도 하죠. 처음엔 빵점 맞은 딸 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빵점 맞은 엄마의 사랑이 작아서 부끄럽기도 해요. 하지만 레벨이 올라가면서 점점 바빠지는 엄마들은 하루 세 번 뽀뽀하기를 지키지 못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카스텔라 대신 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쿠키를 만들고, 말만 하면 뭐든 다 해 주지만 눈을 맞추고 대화하지 않아요. 물질적인 것으로 사랑을 가늠하고, 결과만으로 용기의 크기를 정하고, 다툼 횟수로 우정의 깊이를 잴 수는 없어요.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관계를 평가해 가치의 정도와 레벨을 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레벨 테스트는 빵점이지만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마루와 마루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 좋은 부모, 좋은 자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좋은 빵점 엄마와 건강한 빵점 딸의 행복 만점 가족 만들기 대작전 수학도 빵점, 영어도 빵점, 유명하다는 학원 레벨 테스트마다 빵점을 맞은 마루는 레벨 테스트도 싫고, 회사 때문에 바쁜 엄마도 싫어요. 엄마가 회사만 다니지 않는다면 이리저리 학원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엄마와 시간을 오래 보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러다 동네에 좋은 엄마를 만들어 준다는 ‘베스트 엄마 학원’이 생겨요. 마루는 엄마가 좋은 엄마가 되면 회사도 그만두고 자기 옆에 있을 테니 자신이 학원을 안 다녀도 된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마루 엄마의 학원 레벨 테스트 결과는 빵점! 마루는 속으로 쌤통이라며 재미있어했지만, 단짝 친구인 모아 엄마와 레벨 차이가 나자 엄마를 다그쳐요. 레벨이 낮으니 꼭 엄마의 사랑도 그만큼 작은 듯했거든요. 마루는 친구 모아에게까지 엄마의 레벨을 거짓으로 말하죠. 하지만 거짓말은 언젠가 탄로가 나게 마련이에요. 마트 카페에서 베스트 엄마 학원에 다니는 엄마들의 모임을 마주한 마루 엄마는 모아 엄마를 아는 척하며 레벨 테스트 정보 공유를 부탁하지만, 레벨이 너무 낮아 어울리지 못하게 돼요. 가장 낮은 알 엄마반이라는 것도 드러나고요. 게다가 며칠 뒤 모아 엄마가 나비 엄마반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루 엄마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꿈을 포기하며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해요. 엄마가 꿈을 포기하면서까지 학원에 몰두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마루는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그만큼 점점 짧아졌어요. 정말 좋은 엄마가 어떤 엄마인지 고민하는 마루에게 아빠는 지금의 뽀뽀 빵집을 있게 한 뽀뽀빵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줘요. 마루는 엄마가 학원을 그만뒀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러다 우연히 베스트 엄마 학원의 수상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좋은 엄마가 필요한 마루와 좋은 엄마가 되기를 바라는 마루 엄마는 과연 최고의 엄마, 최고의 딸,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서로의 눈을 보며 진심을 담아 마음을 표현해요 가족이나 단짝 친구라면 꼭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고 내 맘처럼 행동하거나 내가 원하는 말을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내가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내가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만큼 다른 가족도, 친한 친구도 그래야 한다고 말이죠.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나와 같을 수는 없어요. 더구나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 주지 않는데 마음을 읽어 내가 원하는 말을 건네고,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이런 생각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서로 오해만 쌓이게 됩니다. 작품 속 마루도 학원 레벨 테스트 때문에 무엇이 힘든지, 엄마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엄마와 얘기하지 않았어요. 카스텔라를 좋아하는 모아도 쿠키만 만들어 주는 엄마에게 카스텔라가 더 좋다고 말하지 않죠. 규빈도 눈을 맞추고 대화하지 않는 엄마에게 새 자전거가 아니라 엄마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하지 못했어요. 대신 아주 짧은 가출을 시도했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죠.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리 가족이라도, 아무리 친한 단짝 친구라도 서운하거나 불만이 쌓일 수 있어요. 가족이 화목하려면 친구와 돈독한 우정을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마음을 표현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최고의 엄마가 되는 비법을 알려 준다는 잘나가는 베스트 엄마 학원의 비법은 다름 아닌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은 엄마들의 마음을 이용한 비뚤어진 상술이었고, 못생기고 달콤하지도 않은 뽀뽀빵은 마루를 비롯한 많은 아이의 건강 지킴이였어요. 레벨이 아무리 높고 많은 엄마들의 부러움을 사는 최고의 베스트 엄마도 아이들과 마음으로 함께하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누구나 화려하고 달콤하고 고소한 최고의 빵에 먼저 손이 가게 마련이지만,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마음이 담긴 빵을 이길 수는 없죠. 주인공 마루는 이렇게 말해요. “우리가 바란 건 베스트 엄마가 아니었다. 그냥 우리 옆에 있어 주는 엄마였다. 몸이 아니라 마음으로 말이다.” 빵점과 최고 사이를 오가며 서로의 마음을 알고 모두의 행복을 찾아 나가는 흥미진진하고 따뜻한 마루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내 옆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담아 마음을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보세요. 3학년이 되면서 엄마는 다시 회사에 다니기 시작했다. 동시에 나는 미술 학원 대신에 태권도 학원에 등록했다. 이유는 딱 하나다. 방과 후 수업 끝나는 시간에 맞춰 원장님이 학교 앞으로 데리러 오기 때문이다. 태권도까지는 참았는데 영어 학원 더하기 수학 학원이라니. 엄마가 더 바빠지면 과학 학원, 국어 학원까지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레벨 테스트를 열 번도 넘게 보겠지.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떠돌이 강아지가 된 기분이다. “나비 엄마가 그렇게 쉬우면 엄마들이 왜 학원에 다니겠어? 아직 나비 엄마가 된 엄마는 몇 명 없다더라.”오늘따라 모아의 입이 얄미워 보였다. 알 엄마 대 애벌레 엄마라니. 그러면 우리 엄마보다 모아네 엄마가 더 좋은 엄마라는 말인가? 절대 아니다. 그럴 리 없다. 하지만 모아한테 엄마가 애벌레 반이라고 거짓말해서 화를 낼 수도 없었다.
내일은 더 좋아질 거야
알라딘북스 / 정진 지음, 이민진 그림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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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명작,문학정진 지음, 이민진 그림
마음짱 인성왕 시리즈. ‘긍정’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이다. 이 책의 작가는 어느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린 시절 미담으로 그림책 쓰기’ 수업을 했던 경험을 소재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홀몸이 되신 어르신들이 그림책을 만들면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무척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는데, 그분들 중에서도 특히 한 할머니가 겪은 어린 시절 이야기가 인상 깊게 느껴져 이 책에 일부분 인용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할머니는 글쓴이가 복지관에서 만났던 할머니의 모습과 닮은 점이 많다.머리말 괜히 이사 왔나? 신기한 안경 하얀 조랑말이 나타나다 현준이는 멋지다! 할머니는 마귀할멈이 절대 아니다 환상의 짝꿍‘마음짱 인성왕’ 60분 읽고 30분 생각하는 생각나무 5단계 첫째! 이 책의 주제 ‘긍정’에 대해 생각하기 동화를 읽기 전, ‘긍정’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긍정’의 뜻과 의미를 알고 난 후에 동화를 읽으면 동화에 담긴 교훈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둘째! 내가 주인공 되어 보기 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동화를 읽어 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읽으면 주인공이 겪는 상황과 대사들이 더욱 가까이 느껴져 동화를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셋째! 나만의 스토리텔링 만들기 동화를 읽으며 사건이나 결말이 나오기 전에 일어날 상황을 미리 상상해 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야기와 동화의 이야기를 비교하면 창의력을 키우고 이야기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요. 넷째!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주인공의 어려움이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지금 주인공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주인공이 변화되어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요. 다섯째!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약속하기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배우게 된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 깨닫고 배우면서 스스로 약속하면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어요. 《내일은 더 좋아질 거야》는 ‘긍정’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어느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린 시절 미담으로 그림책 쓰기’ 수업을 했던 경험을 소재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홀몸이 되신 어르신들이 그림책을 만들면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무척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는데, 그분들 중에서도 특히 한 할머니가 겪은 어린 시절 이야기가 인상 깊게 느껴져 이 책에 일부분 인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할머니는 글쓴이가 복지관에서 만났던 할머니의 모습과 닮은 점이 많습니다. 또 주인공 ‘다온’이라는 이름에는 ‘좋은 일이 다 온다’라는 의미 있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곧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믿음을 우리는 ‘긍정’이라고 합니다. 만약 매일 날씨가 맑다면 어떻게 될까요? 비나 눈이 오지 않아서 참 좋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매일 날씨가 맑기만 하면 세상은 사막이 될 것입니다. 무서운 태풍도 미리 대비만 잘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공기를 순환시킨다는 점입니다. 태풍은 공기를 순환시킴으로써 우리에게 맑은 공기를 데려온답니다.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좋거나 또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속상하거나 나쁜 일이 생겨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 곧 좋은 일로 바뀔 테니까요. 긍정의 마음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해결의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긍정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를 알게 됩니다. 긍정의 힘은 마치 마법처럼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마법의 주문을 외듯 언제나 마음속으로 ‘괜찮아, 잘 될 거야’라고 말해 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힘들었던 마음에 다시금 용기가 불끈, 새로운 마음이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를 긍정의 힘으로 이끄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그리고 우리 어깨를 토닥이며 ‘넌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의 인사를 건네 줄 것입니다.괜히 이사 왔나?다온이네는 청룡산이 있는 조용한 동네로 이사를 왔어요. 다온이는 아파트 창문으로 보이는 청룡산이 마음에 들었지요.“엄마, 저 산은 내가 꼭대기까지 금방 올라갈 수 있겠어요. 귀엽게 생긴 아기 산이야!”“우리 공주님, 아기 산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 돼. 산 둘레가 꽤 넓어서 길을 잃어버릴 수가 있대. 그러니까 혼자 막 돌아다니면 안 돼!”엄마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어요.“에이, 내가 꼬마인가 뭐. 벌써 이 학년이라고요!”다온이는 신이 났어요. 마루랑, 부엌이랑 폴짝폴짝 뛰어다녔지요.바로 그때였어요. 초인종이 요란하게 울렸어요.“누구세요?”“경비실입니다.”다온이가 달려가 문을 열었어요. 문 앞에는 경비원 아저씨랑 처음 보는 할머니가 서 있었어요.“경비실로 연락이 왔어요. 아래층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하셔서요.”경비원 아저씨가 옆에 있는 할머니를 가리켰어요.“위에서 쿵쿵 뛰는 소리에 내가 깜짝 놀랐다니까. 무슨 난리가 난 줄 알았우.”할머니는 화가 엄청 난 표정이었어요.“방금 이사를 와서요. 정말 죄송합니다!”“어르신, 앞으로 조심할게요.”아빠랑 엄마는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 했어요.“흐음, 남자애는 없구먼!”할머니는 집 안을 한 바퀴 훑어보더니 뚱한 표정으로 내려갔지요. 할머니가 내려가는 모습을 살피던 경비원 아저씨가 속삭이듯 말했어요.“혼자 사시는데 워낙 예민한 분이에요. 앞으로 층간 소음이 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거예요.”경비원 아저씨가 돌아갔어요.순식간에 다온이네 집은 썰렁해졌어요.“아파트 층간 소음이 심각하다더니! 우리 집도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층간 소음을 막는 슬리퍼가 있대요. 내일 당장 사 와야겠어요. 다온아, 앞으로 집에서 절대 뛰면 안 돼!”아빠와 엄마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목소리까지 작아졌어요. 다온이는 고양이처럼 발소리를 죽이고 살금살금 걸었어요.그다음 날, 엄마가 ‘층간 소음 방지 슬리퍼’라고 밑창이 두툼한 실내화를 사 왔어요. 다온이네 식구는 낮에도 실내화를 신고 다녔어요. 하지만 아래층 할머니는 수시로 집에 찾아왔어요.“아니, 대체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 거요? 천장이 쿵쿵 울려서 살 수가 없네!”
초등수학 곱셈 개념이 먼저다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4.07.17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564×23과 같은 큰 수의 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산하는 방법은 떠오르지만 혹시 그 원리는 모르고 있지는 않나요? 연산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반복해서 곱셈 훈련만 하는 방식은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떨어뜨리고 흥미를 잃게 만듭니다. 는 곱셈 연산 훈련을 하기 전에 먼저 그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며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학습 동기를 높여줍니다. 덧셈이나 뺄셈에서 계산의 원리만 이해하면 큰 수의 계산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곱셈도 계산의 원리를 알고 나면 자릿수에 상관없이 복잡한 수끼리 곱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계산의 시작인 곱셈!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훈련하면 문제 풀이 속도와 정확도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로 초등 3, 4학년에 나오는 두 자리 수, 세 자리 수 곱셈을 완벽하게 정복해 보세요! 1. 곱셈의 기초를 확립하다! 는 곱셈의 기본 개념부터 설명을 시작합니다. 학생들이 곱셈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 자리 수의 곱셈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와 문제를 제공합니다. 곱셈이 필요한 상황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곱셈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논리적 사고의 시작점! 흔히들 수학은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계산을 반복한다고 해서 논리적 사고가 길러지는 것은 아닙니다. 에서는 개념을 먼저 익힌 후에 논리적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제공합니다. 계산의 정확성과 속도에 초첨을 맞추기 보다는 문제를 이해하고 적절한 식을 세우는 과정에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의 본질을 깨닫고, 논리적 사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시각적 자료로 쉽게! 추상적인 수학의 개념은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억하기 쉽게 설명해줘야 합니다. 는 수의 계산 과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내어 학생들이 학습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강조하여 쉽게 풀어낸 설명은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수학 공부에 더욱 흥미를 붙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4.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 곱셈 문제를 풀 때는 계산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모든 계산 과정을 놓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는 문제의 여러 단서들을 색깔과 화살표로 강조하여 학생들이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상세한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막막해 보였던 문제들도 어려움 없이 풀어낼 수 있게 됩니다. 5.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개념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풀이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이지 구석구석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강의를 볼 수 있고 www.mathbus.co.kr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로 즐겁게 공부해 보세요![0]. 곱셈구구 곱셈구구 복습하기 [1]. (두 자리 수)X(한 자리 수) 1. 곱셈의 뜻 2. 10단과 0단의 곱셈구구 3. (몇십)x(몇) 4. (몇십몇)x(몇) (1) 5. (몇십몇)x(몇) (2) 6. 올림이 있는 곱셈 (1) 7. 올림이 있는 곱셈 (2)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2]. (세 자리 수)x(한 자리 수) 1. 곱셈의 교환법칙 2. (몇백)x(몇) 3. (몇백몇십)x(몇) 4. (세 자리 수)x(한 자리 수) (1) 5. (세 자리 수)x(한 자리 수) (2) 6. (세 자리 수)x(한 자리 수) (3)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3]. 세로 곱셈의 확장 1. (몇십)x(몇십) 2. 곱하기 몇십, 몇백, 몇천 3. 0이 붙은 수의 세로 곱셈 4. (두 자리 수)x(두 자리 수) 5. (세 자리 수)x(두 자리 수) 6. 세로 곱셈의 확장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정답 및 해설★★★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계산을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곱셈 계산은 잘 하는데, 막상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친구들 *계산 과정에서 실수가 잦아 자주 틀리는 친구들 ★★★ 수학다운 수학 책!! 흔히 수학은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것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수학적인 개념으로 논리적 연산의 시작인 곱셈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 수학책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에 일러스트로 풀어낸 수학의 개념들이 가득 담긴 동화책 같은 수학책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예쁜 수학책은 공부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뭄바이에서 보물찾기
미래엔아이세움 / 팝콘스토리 (지은이), 강경효 (그림) / 2025.05.27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역사,지리팝콘스토리 (지은이), 강경효 (그림)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30권은 인도의 뭄바이에서 펼쳐진다. 보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더불어, 뭄바이에 대한 기본 상식과 역사를 알기 쉽게 정리한 정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 색칠 놀이와 알쏭달쏭 퀴즈 페이지를 실어 재미까지 높였다.제1장 나마스테, 뭄바이! 10 한눈에 보는 랜드마크 28 제2장 목걸이의 비밀 30 기본 상식 길잡이 46 제3장 인도의 심장, 크리켓 48 역사 상식 살피기 64 제4장 세상에서 가장 큰 빨래터 66 재미 팡팡 놀이공원 80 제5장 사자의 두 번째 시간 82 도시 여행 가이드 98 제6장 당신이 몰랐던 또 다른 공간 100 도시 속 보물 알기 114 제7장 엘레판타섬을 향하여! 116 알쏭달쏭 퀴즈 타임 132 제8장 진정으로 인도를 위한 길 134나는 볼리우드 영화들이 탄생한 인도 문화의 중심, 뭄바이로 떠나자!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30권은 인도의 뭄바이에서 펼쳐집니다. 보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더불어, 뭄바이에 대한 기본 상식과 역사를 알기 쉽게 정리한 정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또, 색칠 놀이와 알쏭달쏭 퀴즈 페이지를 실어 재미까지 높였습니다. ▣ 인도의 뭄바이, 어떤 곳일까? 인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도시인 ‘뭄바이’는 인도를 대표하는 대도시 중 한 곳이자, 남아시아의 경제 중심지입니다.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보다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대도시답게 힌디어, 영어, 마라티어, 구자라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 덕에 외국인의 왕래가 잦아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런 뭄바이에도 인도 과거의 악습은 존재합니다. 인도의 오래된 신분 제도인 ‘카스트 제도’로 인한 차별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낮은 계급을 지닌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여러 가지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에는 많은 뭄바이 시민들이 계급에 따른 차별을 타파하자며 목소리를 내고 있지요. 뭄바이에서는 수많은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뭄바이는 영화 산업이 활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인도 최초의 영화도 뭄바이에서 만들어졌지요. 지금도 ‘볼리우드’라고 불리며 수많은 인도 영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랍니다. 인도 영화의 특징 중 하나는 뮤지컬처럼 노래와 춤 장면이 자주 나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입니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인도의 ‘크리켓’ 경기 관람도 좋은 선택입니다. 크리켓은 공을 이용한 스포츠로, 인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국민 스포츠예요. 보물찾기 짱, 팡이와 함께 뭄바이의 문화와 역사를 만나 보세요! ▣ 책 속 정보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은 만화 각 장의 뒷부분마다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정보 페이지를 삽입하여, 세계 도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뭄바이에서 보물찾기≫에는 실제 지도를 바탕으로 뭄바이의 중요한 명소를 알려 주는 ‘한눈에 보는 랜드마크’, 뭄바이의 특징을 소개하는 ‘기본 상식 길잡이’ 페이지가 실려 있습니다. 또한 뭄바이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상식 살피기’, 뭄바이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여행지를 추천하는 ‘도시 여행 가이드’, 뭄바이에 있는 보물을 소개하는 ‘도시 속 보물 알기’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색칠 놀이가 담긴 ‘재미 팡팡 놀이공원’, 초성 퀴즈와 퍼즐 퀴즈로 이루어진 ‘알쏭달쏭 퀴즈 타임’을 더하여 학습과 재미 요소를 모두 담았습니다. ▣ 본문 읽기 볼리우드 영화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소니아는 요즘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큰 걱정이 있습니다. 비밀 연애를 하고 있는 남자 친구, 락시트가 다른 여자에게 자기 가문의 보물인 목걸이를 건네는 듯한 모습을 본 데다, 그와 연락도 끊겼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소니아는 락시트의 의미심장한 전화를 받고 락시트가 목걸이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처했음을 직감합니다. 소니아는 락시트를 찾기 위해 팡이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팡이는 뭄바이에 도착하는데……. 과연 팡이와 소니아는 락시트를 구하고, 목걸이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인도의 경제 중심지이자 영화의 도시인 뭄바이에서, 볼리우드 영화만큼 신나는 보물찾기 모험이 시작됩니다!
소리 공책의 비밀
꿈꾸는달팽이(꿈달) / 윤미숙 글, 박지훈 그림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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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명작,문학윤미숙 글, 박지훈 그림
눈높이아동문학상 시리즈 19권. 제1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신인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으로, 작가가 직접 발로 뛰어 ‘농악’을 깊이 있게 취재하고 조사하여 써 내려간 이야기이다. 문장의 유려한 흐름과 장인 정신과 같은 내면세계를 실감 나게 그려 내어 독자를 압도한다. 우리나라 농악 전수를 둘러싼 갈등과 감동의 어울림을 느낄 수 있다. 집안 대대로 풍물굿을 이어 온 진성이는 누가 뭐래도 오달지기 마을의 풍물굿을 책임질 주인공이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귀머거리 먹이가 풍물을 더 잘한다고만 한다. 진성이와 먹이는 둘도 없는 친구이지만, 진성이의 마음속에는 열등감과 질투가 자리 잡기 시작하는데…. 진성이는 갈등을 풀어내고 참다운 소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오달지기 마을의 두 아이 마당밟이 꽃상여 마음은 비뚤어졌어도 장구는 바로 쳐라 달을 보며 전국 농악 대회 진성이의 다짐 아빠의 결심 소리 공책의 비밀 왜 하필 먹이여! 임실댁 마음의 귀 짝드름 부들 전립 열두 발 상모를 따라서 부록 농악,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 등재 풍물굿 필봉굿 마을 심사평 수상 수감동화를 읽으며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 농악을 느끼고 배워요! 2014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된 농악을 소재로 한 동화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재미와 감동의 이야기로 펼쳐 냈어요. 제16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수상작! 제1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신인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으로, 작가가 직접 발로 뛰어 '농악'을 깊이 있게 취재하고 조사하여 써 내려간 이야기예요. 문장의 유려한 흐름과 장인 정신과 같은 내면세계를 실감 나게 그려 내어 독자를 압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 도서 -(사)행복한 아침독서 초등 중학년용 추천 도서 -초등 사회 교과 연계 도서
신발 도깨비의 소원 마트
그린애플 / 김시아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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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명작,문학김시아 (지은이), 국민지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동화 시리즈인 <사과씨 문고>의 여섯 번째 책, 《신발 도깨비의 소원 마트》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7년 경남신문에서 <노란 주전자>로 등단한 김시아 작가의 후속작으로 우정의 소중함과 아이 스스로 욕망을 절제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이야기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우정의 소중함과 욕망을 절제하는 법을 보여준다. 소원 마트의 도깨비는 단순히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가 아니라,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지점을 제시한다. 등장인물들이 도깨비 신발을 통해 소원을 이루는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의 욕망을 돌아보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달리기는 안 돼! 쌩쌩 운동화 우주 끝까지 달려! 오기동은 학교 스타! 운동회 날 소원 마트에 불이 커졌어! 작가의 말“네가 신은 신발을 주면 새 신을 줄게!” 초등학교 저학년 동화 시리즈인 <사과씨 문고>의 여섯 번째 책, 《신발 도깨비의 소원 마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2017년 경남신문에서 <노란 주전자>로 등단한 김시아 작가의 후속작으로 우정의 소중함과 아이 스스로 욕망을 절제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이야기입니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우정의 소중함과 욕망을 절제하는 법을 보여줍니다. 소원 마트의 도깨비는 단순히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가 아니라,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지점을 제시합니다. 등장인물들이 도깨비 신발을 통해 소원을 이루는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의 욕망을 돌아보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도깨비 《신발 도깨비의 소원 마트》는 우리나라 전통 설화에 등장하는 앙괭이를 소재로 쓴 창작동화입니다. 앙괭이는 민간 신앙에서 나오는 캐릭터 중 하나예요. 음력 섣달그믐날 밤에 하늘에서 내려와서 자는 아이들의 신발을 몰래 신었다고 해요. 앙괭이가 신은 신발의 주인은 그해 운수가 불길하다 하여 사람들은 앙괭이의 존재를 부정적으로 여겼답니다. 이렇듯 앙괭이는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안겨 주는 존재였지만, 《신발 도깨비의 소원 마트》에 등장하는 앙괭이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아닌 자신의 억울한 소문을 극복하고,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존재로 나오지요. 이 책은 앙괭이가 마법의 신발을 통해 아이들이 이루고 싶은 소원을 들어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바라는 내밀한 욕망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반 친구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최고가 되고 싶어하는 초등학생 남자아이의 심리를 엿볼 수 있거든요. 자기 욕망에 집중하게 된 아이는 어느덧 친한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게 되는 것을 깨닫습니다. 더 이상 자신만 아는 것이 아닌 이타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욕망을 절제하는 법과 참된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우정의 가치를 선사해요. 《신발 도깨비의 야광 마트》는 앙괭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전통적인 설화 속의 두려운 존재가 어떻게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마법 신발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는 서로 다른 존재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우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돕고 지지하는 관계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더불어 편견을 넘어 이해와 우정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도서는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동화나라 뒤죽박죽 이야기
블루웨이브 / 김민서 (지은이), 문태문 (그림), 박인희 / 2019.04.20
11,000

블루웨이브명작,문학김민서 (지은이), 문태문 (그림), 박인희
초등학교 4학년 김민서 어린이가 기존의 명작동화인 피터팬, 백설공주, 인어공주 등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완전 새로운 동화로 탄생시켰다. 어린이들에겐 재미를, 어른들에겐 순수를 전해줄 수 있는 신나는 동화책이다.1장 여기는 좌우스 신의 나라 2장 새가 된 장난꾸러기 애니 3장 착해진 후크 선장과 피터팬 4장 백설 공주와 일곱 거인들 5장 비만탈출, 신데렐라 6장 다리를 구하러 간 인어 공주 7장 이야기꾼이 된 애니초등학교 4학년이 쓴 기존 명작동화를 뒤집은 기발한 동화집 평소 글쓰기,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4학년이 놀랄 만한 일을 해냈다. 김민서 어린이가 동화 작가로 데뷔를 한 것이다. 기존의 명작동화인 피터팬, 백설공주, 인어공주 등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완전 새로운 동화로 탄생시켰다. 어린이들에겐 재미를, 어른들에겐 순수를 전해줄 수 있는 신나는 동화책이다. 마법의 동화나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우리 함께 즐거운 동화나라로 떠나요! 좌우스라는 신이 살고 있는 하늘 높은 곳. 그곳에 애니라는 장난꾸러기 꼬마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애니는 좌우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을 저지르고 만다. 그 사건 때문에애니는 새로 변하게 되고, 성 밖으로 쫓겨난다. 새가 된 애니는 가까스로 다시 성으로 돌아오고, 비밀의 방에서 동화나라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장난꾸러기 애니는 또 대형 사고를 친다. 동화나라 상자를 뒤죽박죽으로 만든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의 동화는 완전 뒤섞이게 되고, 그렇게 해서 동화나라 뒤죽박죽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니가 만나는 명작 속 동화의 주인공,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애니는 동화나라로 간다. 그곳에서 피터팬,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을 만난다. 동화상자가 뒤섞이는 바람에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동화 내용이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전개된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그리고 애니는 다시 좌우스의 나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상상력과 재치 그리고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동화나라가 궁금하다면 어서 책을 펼쳐보세요. 그 안에 놀라운 마법 같은 이야기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좌우스가 문을 쾅 닫고 들어오며 말했습니다.“뭐하는 짓이야! 장난치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느냐! 그런 말을 하면 어떡하란 말이야. 신들의 왕인 나 좌우스의 명예를 더럽히다니!”“네? 진짜 안 씻은 거 맞죠? 내가 모를 줄 알아요? 일주일은 안 씻은 것 같은데...내 말이 맞죠?”“뭐라! 감히 나를 조롱하다니!”애니가 히죽거리며 말했습니다.“흥! 안 씻은 거 맞잖아요. 난 진실을 말했을 뿐이에요.”- <여기는 좌우스 신의 나라> 중에서 애니는 성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창문에 돌을 던질까?’‘창문을 부리로 꼭꼭꼭 찌를까?’‘문을 열어달라고 소리를 지를까?’‘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할까?’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 되고 말았습니다.불빛이 없는 깜깜한 밤. 애니는 무서웠습니다. 어디에선가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주 무서운 귀신이 나올 것만 같았습니다.“정말로 무서워. 제발 나를 좀 구해줘.”- <새가 된 장난꾸러기 애니> 중에서 인어 공주는 대답하지 않고 왕자에게 되물었습니다.“내가 다리가 없어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당신은 나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왕자는 고개를 내저으며 말했습니다.“당연히 아니지. 나는 완전한 게 좋아.”“좋습니다. 당신을 포기하겠습니다. 저도 싫습니다. 마음을 볼 줄 모르고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려는 사람과는 평생 함께 하고 싶지 않네요.”- <다리를 구하러 간 인어공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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