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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 놀래
푸른사상 / 성환희 (지은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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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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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동요,동시
성환희 (지은이)
푸른사상 동시선 40권. 어린 친구들의 일상을 놀이로 담아낸 즐겁고 신나는 동시집이다.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것은 즐겁게 노는 것이다. 시인은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즐거운 놀이로 담아냈다. 이번 시집에는 시인의 모교인 거창 창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비롯하여 많은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실렸다.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풍부한 상상력과 생생한 표현력이 살아 있는 그림들이 동시 읽는 재미를 솔솔 살려 준다.시인의 말 제1부 엄마, 강아지 키워도 돼? 놀래 놀래 / 민들레 씨 / 죽순 / 철없는 개나리꽃 / 벚꽃 축제 / 미안해 장미야 / 그 아이처럼 / 새알 / 엄마, 강아지 키워도 돼? / 비옷 입은 강아지 / 고양이 / 달리는 꽃 / 고구마밭 풍경 / 까마귀 정류장 제2부 바람의 책 읽기 바람의 책 읽기 / 봄엔 / 선풍기 / 빗방울의 여행 / 일기예보에 대한 반응 / 소방차 / 태풍 지나간 자리 / 함박눈 / 몽돌 / 정자 바다 몽돌 / 눈꽃 기념사진 / 추운 날 / 풍차를 만나러 가는 길 / 가뭄 제3부 이어달리기 지금 / 호떡 살려 / 꾸벅꾸벅 졸면서 내 몸이 하는 말 / 내 집에 사는 것 / 바람도 사춘기 / 농구공 / 이어달리기 / 동전 하나 / 지하철의 두더지 / 달팽이가 먹었어요 / 분리수거 하는 날 / 암각화에 사는 고래 / 양보 / 누가 더 행복할까? / 악몽 제4부 비 오는 날 텃밭에서 할머니가 말해 봐 / 빨랑 와, 형 / 열대야 물리치기 / 내가 시인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고무신과 재성이 삼촌 / 이웃 / 그래 / 아빠를 기다리며 / 훌라후프와 함께 춤을 / 못 말리는 수다 씨 / 비 오는 날 텃밭에서 할머니가 / 참외와 할아버지 / 할아버지 일 값 / 할머니는 아흔 살놀고 싶게 만드는 동시, 즐겁고 신나는 동시 성환희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놀래 놀래』가 '푸른사상 동시선 40'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것은 즐겁게 노는 것이지요. 시인은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즐거운 놀이로 담아냈습니다. 『놀래 놀래』는 어린 친구들의 일상을 놀이로 담아낸 즐겁고 신나는 동시집입니다. 벚꽃 축제에 가기 전 들뜬 마음을 무너뜨리는 새벽 비, 그러나 빗방울은 퉁탕퉁탕 신이 나지요. 차분히 책을 읽고 싶은데 책장을 휙휙 넘기며 방해하는 바람, 그러나 말 안 듣는 바람도 귀엽기만 합니다. 동시집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어른들이 바라는 착하고 얌전한 아이는 될 수 없어도, 웃음 많고 행복한 아이는 될 수 있지요. 시인은 그러한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동시집에 담았습니다. 시인은 아이들에게 학교에도 놀러 가고 학원에도 놀러 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신나겠지요. 어른들에게는 골치 아프고 복잡한 세상도 아이들에게는 단순하고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는 비밀을 시인은 친근한 어조로 조곤조곤 속삭여 줍니다. 이번 시집에는 시인의 모교인 거창 창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비롯하여 많은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실렸습니다. 소박하고 단순하지만 풍부한 상상력과 생생한 표현력이 살아 있는 그림들이 동시 읽는 재미를 솔솔 살려 줍니다.놀래 놀래우리 동네 놀이터는참새 유치원참새들은 온종일노는 게 공부지짹짹, 놀래?짹짹, 놀래?참새들은 나만 보면같이 놀자 부르지그 말이 좋아서학교 갈 때학원 갈 때나는 꼭꼭이곳에 왔다가 가지 가뭄요즘내 귀가조금씩 조금씩 커져요빗방울 소리 들으려고요 이어달리기 혼자서 가기 힘든 길 조금씩 힘을 합해요민에게서 건네받은 진의 바통 나에게 와서 연에게로 가요함께 이어가는 길흥겨운 길팔다리도 춤을 춰요
한식이 우리 몸에 좋을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단비어린이 / 윤문영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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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윤문영 (지은이)
단비어린이 문화.교양 시리즈. 패스트푸드만 좋아하고, 편식하는 어린이가 우리 한식을 배우고, 우리 음식의 참 맛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만화와 풍부한 사진으로 꾸몄다. 어린이들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다양한 우리 음식과 식문화를 보여 주고, 우리 음식에 대해 더 잘 알리기 위해 기획된 그림책이다.한식을 향한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명절과 절기에 먹는 음식을 ‘세시 음식’이라고 해요. 설날에는 떡국, 대보름에는 오곡밥, 단옷날에는 수리취떡, 복날에는 삼계탕, 칠석에는 밀전병, 추석에는 송편, 동짓날에는 팥죽, 섣달그믐에는 비빔밥.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 음식 문화는 해마다 돌아오는 계절의 재료로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우리 고유의 음식 김치와 된장은 요사이 세계 사람들에게 대단히 우수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치와 된장이 암을 비롯한 갖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계속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먹기 편한 패스트푸드에 길들어진 우리 어린이들. 요즘 어린이들은 김치도, 된장찌개도 잘 안 먹습니다. 하지만 마이클 잭슨과 앤젤리나 졸리 같은 세계적인 스타을 비롯하여 세계 사람들은 우리 음식을 찾고 있습니다.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뽑힌 김치, 발효의 과학이 숨어있는 장 등 맛과 멋을 한껏 살린 우리 음식의 역사와 미래를 소개합니다. 《한식이 우리 몸에 좋을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에서는 패스트푸드만 좋아하고, 편식하는 어린이가 우리 한식을 배우고, 우리 음식의 참 맛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만화와 풍부한 사진으로 꾸몄습니다. 우리의 음식과 그 속에 담긴 지혜를 배워 보아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에 접해 있으며 산과 들판이 고루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갖가지 식자재가 풍부합니다. 지방마다 특산물이 있고 지역만의 독특한 향토색과 문화가 있지요. 우리 조상들은 각 지역에서 나는 식자재를 이용해 국 한 그릇, 김치 한 포기 속에도 맛과 멋을 담았습니다. 재료 하나를 쓰더라도 우리 몸에 이롭고 영양가 높은 것을 골랐지요. 그래서일까요? 옛날에는 양념을 약으로 먹는다는 뜻의 약념이라고 부르기도 했지요. 오늘날 우리 음식은 ‘한식(韓食)’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곳곳에 퍼지고 있어요. 매운 것을 잘 먹지 않는 일본 사람도 우리 김치를 즐겨 먹고, 스테이크를 먹는 미국 사람도 우리 불고기의 맛에 푹 빠졌지요. 구수한 된장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밝혀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도서출판 단비어린이의 《한식이 우리 몸에 좋을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는 어린이들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다양한 우리 음식과 식문화를 보여 주고, 우리 음식에 대해 더 잘 알리기 위해 기획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한식의 이모저모를 느껴보세요. 음식 하나하나를 실제와 같이 구연한 윤문영 작가의 환상적인 그림 CF 감독, 영화 감독, 창작 동화, 일러스트 등 다양한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독인 윤문영 선생님이 우리 음식 그림에 한 컷 한 컷 공을 들였습니다. 그림만 보고 음식 이름 맞추기를 해도 좋을 정도로 음식의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온 정성을 다했지요.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도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일 것입니다.
옛이야기로 배우는 인성
파랑새 / 김원석 지음, 김연정 그림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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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김원석 지음, 김연정 그림
옛이야기를 통해 인성 덕목을 들여다보는 책으로,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를 통해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보여 준다. 책 속에는 겸손, 믿음, 배려, 책임, 자율, 지혜, 정직, 공경, 친절, 사회성, 효도, 용기 등에 관한 12편의 일화가 담겨 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일반적인 전래동화가 아닌 역사 인물의 일화들을 주로 발굴해 담았다. 어린 연령의 저학년도 술술 읽을 수 있는 부드러운 동화로 각색해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전해 준다. 각 편의 말미에는 이야기 속 인물이나 사건과 덕목의 연관성을 풀어 쓴 해설이 첨부되어 있다. 어린이들의 실생활과 연관지어 쓴 작가의 해설은 스토리와 주제의 연결고리가 되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콜라주 기법이 도입된 김연정 화가의 감각적인 그림은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시간의 흐름을 한 화면에 보여 주는 독특한 레이아웃은 스토리에 대한 흥미와 몰입을 높인다.겸손 - 맹사성의 공당 문답 믿음 - 원수의 처방으로 살아난 송시열 배려 - 양반을 가르친 어린 종 책임 - 전쟁터에서 물러선 원술 자율 - 며느리 시험 지혜 - 살인 사건을 해결한 양아들 정직 - 공자님 말씀 공경 - 노인을 도운 부부 친절 - 신선 같은 김 진사 사회성 - 똥 싼 신부 효도 - 효자와 호랑이 용기 - 문을 뚫고 들어간 팔올바른 아이로 자라는 인성 동화/동시 시리즈 경쟁에서의 승리보다 소중한 삶의 가치를 알고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과 타인을 살피는 따뜻한 인간애로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바른 미래를 만들어 나갈 지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참된 인재가 되기 위한 첫걸음 《옛이야기로 배우는 인성》 《동시로 배우는 인성》 동시 출간! 인성은 사람의 됨됨이로 나타납니다. 12편의 옛이야기에 속에 담긴 인성 덕목들은 어두운 바닷길을 밝히는 등대의 불빛처럼 세상살이의 지혜를 들려줍니다. 상황 속 인물들을 통해 삶의 미덕을 보여 주는 옛이야기 12편 최근 인성교육진흥법 제정에 따른 인성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론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육계에서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삶의 가치를 어떤 방식으로 교육할지 고민하며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고, 출판계에서도 인성 교육이 새롭게 회자되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류에 맞추어 출간된 《옛이야기로 배우는 인성》은 옛이야기를 통해 인성 덕목을 들여다보는 책으로,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를 통해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보여 줍니다. 책 속에는 겸손, 믿음, 배려, 책임, 자율, 지혜, 정직, 공경, 친절, 사회성, 효도, 용기 등에 관한 12편의 일화가 담겨 있습니다. 《옛이야기로 배우는 인성》에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일반적인 전래동화가 아닌 역사 인물의 일화들을 주로 발굴해 담았습니다. 어린 연령의 저학년도 술술 읽을 수 있는 부드러운 동화로 각색해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전해 줍니다.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인물상을 보여 주며행동하는 지성으로 이끌어 주는 인성 동화집 이 책에 담긴 이야기 중에는 조선 시대에 우의정을 지낸 맹사성의 일화가 있습니다. 그는 외출할 때 하인 한 명만 데리고 소를 꺼떡꺼떡 몰며 피리를 불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 모습이 평범한 시골 노인 같아서 지방 관리들도 그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어느 날 그는 고향에 다녀오던 길 주막에서 과거를 보러 가던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청년은 그가 맹사성이란 걸 모른 채 ‘공당 문답’이란 괴상한 대화를 함께 나누며 밤을 보내고 이튿날 헤어지게 됩니다. 둘은 훗날 과거 시험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지요. 이야기 속의 맹사성은 높은 위치에 있지만 늘 자신을 낮추며 백성을 섬기던 겸손의 미덕을 보여 줍니다. 이 외에도 정치사상이 달라 원수지간이었던 송시열과 허목의 일화를 통해 큰 인물들의 믿음을, 못된 양반과 현명한 어린 종이 겨울 사냥을 나가 겪은 일을 통해 배려를, 전쟁터에서 후퇴해 결국 패배를 가져온 원술의 이야기를 통해 책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오성 이항복의 어린 시절 일화도 등장합니다. 그는 이웃에 사는 권율 대감 집으로 달려가 주먹으로 방문 창호지를 뚫으며 따졌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감나무 때문이었다고 하지요. 이처럼 옛이야기 속 인물들은 단지 바른생활형 모범생이 아닌, 용기 있고 정의롭게 행동하는 깨어 있는 인재상을 보여 줍니다. 각 편의 말미에는 이야기 속 인물이나 사건과 덕목의 연관성을 풀어 쓴 해설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실생활과 연관지어 쓴 작가의 해설은 스토리와 주제의 연결고리가 되어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콜라주 기법이 도입된 김연정 화가의 감각적인 그림은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특히 시간의 흐름을 한 화면에 보여 주는 독특한 레이아웃은 스토리에 대한 흥미와 몰입을 높입니다. 인성 교육은 다양한 관계의 경험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 인성은 사람의 됨됨이로 드러나는 성품을 뜻합니다. 이는 개인의 성격이나 인격을 가리키기 때문에 인성 교육이란 어불성설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인격은 타고난 바탕 위에 누적되는 삶의 경험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므로 교육으로 만들어질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인성 교육의 핵심은 세상이란 공동체 안에서 타자와 공존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소양을 갖추게끔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한 소양은 이론을 암기하듯 학습하는 게 아니라 인간관계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쌓이는 품성입니다. 따라서 인성 교육은 다양한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과 그 속에서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여유를 마련해 줌으로써 소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개개인의 개성과 취향이 매몰되지 않도록 독려하면서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인성 교육의 토양에서 《옛이야기로 배우는 인성》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원석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3
꿈소담이 / 김원석 엮음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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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김원석 엮음
구비문학으로 전승되어 오는 신화, 전설, 민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설화, 예로부터 민중 사이에 불려 오던 전통적인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민요, 우리 고유의 민속악인 판소리,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놀이인 민속극 등의 이야기를 망라한 옛이야기 모음집. 고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옛이야기를 통해 논술 대비는 물론 충효의 근본을 배운다. 조상의 빛나는 얼이 깃든 마음을 느낄 수 있다. 3권에 걸쳐 69편의 옛이야기를 담았다.원님이 분부를 내린 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다. 아전은 하눌타리는 접시에 담고, 오리 두 마리는 국을 끓였다. 흰 가지로는 나물을 무쳐 원님께 드렸다."이게 도대체 무엇이냐?""황송하오나 하눌타리는 속담에 하늘의 울타리라 하여, 이보다 더 큰 것은 세상에 없을 것이옵니다. 그리고 오리 두 마리로 국을 끓였으니 십리탕이고, 흰 가지로 나물을 무쳤으니 백 가지 채소가 분명하지 않습니까?" -본문 177쪽에서 1편 의로운 선전관 서화담과 호랑이 내 부인을 잡아가게 공자님 말씀 까마귀 정신 거짓말쟁이 변 서방 은혜 갚은 꿩 오수의 개 무덤 서출지 어사또가 선 중매 돼지의 꿈 귀신과 장님 살인 사건을 해결한 정승의 양아들 김 선달에게 속은 양반 고생하여 얻은 명당 자린고비 꾀보와 사또 금덩이보다 큰 아버지 사랑 토끼의 꾀 떡 소동 술 한 동이는 다 팔았는데 황소가 된 무 어린이의 지혜 대신 집을 허물까요 바보와 거울 너도 옳고 또 너도 옳고 십 년 공부를 못 채운 지관 천자가 된 백정 2편 바보 사위 화장산 용서받지 못한 원술 울릉도로 간 어부 장구 바위 석가탑과 다보탑 학동의 지혜 골탕먹은 구두쇠 꼬마 신랑의 꾀 춤추는 호랑이 금강산 호수 눈이 먼 말, 누구 걸까 어린 사또 돌쇠와 방망이 머슴에게 속은 구 서방 수말의 새끼 아차산 동생의 꾀 영정 속의 할아버지 요술 부채 지관과 관상쟁이 의원과 지관 바우와 도깨비 시에 서린 인연 귀신이 꾸어 준 돈 나비로 변한 아랑 3편 태하의 신 늙은이를 버리는 지게 장사를 지내 준 도깨비 서천군과 내기 바둑 어사또인 줄 모르고 온달과 평강 공주 꾀 많은 선비와 노새 알 이 떡은 내 떡 봉이 김선달 눈병을 고친 지관 안시성을 지킨 양만춘 어린 머슴과 가짜 풍수 메추리의 꾀 꾀보 며느리 성종 임금과 참판 이석
영어 처음 배우기
와이앤엠 / Y&M 어학연구소 지음, 정수영 그림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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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엠
학습참고서
Y&M 어학연구소 지음, 정수영 그림
알파벳 따라 쓰기와 알파벳 별 기초 단어 배우기, 발음기호와 정확히 발음하는 법, 주제 별 단어 배우기와 문장 규칙, 기초 회화 등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간략히 구성하였다.알파벳 쓰기 발음 기호 주제별 단어 우리 몸/ 학교 생활/ 탈 것들/ 자연/ 가족/ 거실/ 욕실/ 음식/ 과일/ 옷/ 동물/ 여러가지 색/ 숫자/ 시간, 요일, 계절 영어 문장의 규칙 1. 나는 ~ 입니다(주어와 동사) 2. be동사 3. 명사(이름) 4. 대명사 1 5. 대명사 2 6. 대명사의 목적격 1 7. 대명사의 목적격 2 8. 소유격 1 9. 소유격 2 10. 일반동사 1 11. 일반동사 2 12. ~입니까? 13. ~합니까? 14. ~아닙니다 15. ~하지 않습니다 16. 명령문 만들기 17. 형용사 18. 부사 19. 전치사 기초회화
쉬운 포인트 기초 계이름 3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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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계이름 노트는 음악 공부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계이름이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악보 읽는 능력의 기본이 되며 피아노 공부에 있어서 중요한 계이름을 쉽게 익히며 어린이 스스로 진도에 맞춰 계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2권 복습 ……………………………………… 4 사장조 - 높은음자리보표… …………………… 6 낮은음자리보표… …………………… 14 바장조 - 높은음자리보표… …………………… 22 낮음음자리보표… …………………… 30 라장조 - 높은음자리보표… …………………… 38 낮음음자리보표… …………………… 46 내림 나장조 - 높은음자리보표… ……………… 54 낮음음자리보표… ……………… 62 계이름 총정리 ………………………………… 66
맨처음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10회
다락원 / 이연홍, 서재교, 김한나, 이건희 (지은이)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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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이연홍, 서재교, 김한나, 이건희 (지은이)
독해 모의고사 10회분과 Workbook 10회분 그리고 정답 &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쉬운 어휘로 최신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의고사 문제를 10회 분량으로 훈련할 수 있어 수능 독해의 첫 실전 감각을 쉽게 키워준다.수능 영어 알아가기 독해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제7회 실전 모의고사 제8회 실전 모의고사 제9회 실전 모의고사 제10회 실전 모의고사 Workbook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4회 실전 모의고사 제5회 실전 모의고사 제6회 실전 모의고사 제7회 실전 모의고사 제8회 실전 모의고사 제9회 실전 모의고사 제10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 & 해설 별책 제공 최신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지문을 쉽게 변형한,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10회분 훈련으로 수능 영어 독해 첫 실전 감각을 키운다! ‘맨처음 수능 영어 시리즈’는 쉽게 난이도를 조절한 기출 지문을 통해, 유형독해에서 실전 모의고사까지 총4권으로 수능을 완성할 수 있는 단계별 학습서다. 맨처음 수능 영어 유형독해 - 기본편 / 중2~중3 수준 맨처음 수능 영어 유형독해 - 실력편 / 중3~예비고 수준 맨처음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 10회 / 중3~예비고 수준 맨처음 수능 영어 실전 모의고사 - 완성편 / 예비고~고등 수준 맨처음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10회만의 장점! 1 최신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2 독해 모의고사와 워크북 책을 따로 분리하여 편리하게 복습할 수 있어요! 3 전 지문마다 제공되는 풍부한 어휘와 워크북 문제를 통해 3배의 학습 효과를 누리세요! ‘맨처음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10회’는 독해 모의고사 10회분과 Workbook 10회분 그리고 정답 &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쉬운 어휘로 최신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의고사 문제를 10회 분량으로 훈련할 수 있어 수능 독해의 첫 실전 감각을 쉽게 키워준다. ‘독해 모의고사’는 최신 전국연합학력평가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쉽게 변형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과 지문 배치로 구성했으며 ‘Workbook'은 독해 모의고사에서 다룬 모든 지문에 해당하는 문제를 1:1로 워크북에서 제공하여 지문 속 핵심 단어에서 구문, 문장까지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 ‘독해 모의고사’와 Workbook'을 따로 분리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학습에 편리함을 더했다. ‘한눈에 보이는 정답’과 ‘정답 & 해설’에서는 정답률과 변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확한 해석과 해설 지문 속 핵심 어휘들을 통해 보다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워크북 정답 및 어휘리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회별로 학습한 풍부한 어휘들의 문제지와 정답지를 직접 출력하여 사용할 수 있는 문제출제프로그램(voca.darakwon.co.kr)도 함께 제공한다. 이처럼 본 교재는, 쉬운 어휘로 최신 기출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 수 있도록 하여 ‘수능 영어 독해의 첫 실전 감각’을 키워준다. 맨처음 수능 영어 시리즈는 ‘수능 유형 학습’에서 ‘수능 실전 감각’까지 단계별로 완성하여 수능을 향한 가벼운 발걸음을 재촉한다. ● 이 책의 특징 *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지문을 쉽게 변형 * 독해 모의고사 10회분 훈련으로 수능 독해 실전 감각 키우기 * 독해 전 지문을 1:1로 다루는 풍부한 워크북 문제 제공 * 문제출제프로그램 voca.darakwon.co.kr ● 구성 * 맨처음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총 10회분 수록 * 독해 모의고사 10회분과 워크북 10회분 책을 따로 분리한 편리한 구성 * 한눈에 보이는 정답 및 풍부한 어휘, 정확한 해석을 포함한 정답 & 해설 맨처음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10회 최신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지문을 쉽게 변형한 '맨처음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10회'는 독해 모의고사 10회분과 Workbook 10회분 훈련으로 수능 영어 독해의 첫 실전 감각을 키워줍니다. 실제 시험처럼 집중해서 독해 모의고사를 다 푸신 후, Workbook을 통해 전 지문을 복습하고 응용해볼 수 있습니다. 독해 모의고사: 읽기 영역 [18-45] ‘독해 모의고사’는 18번부터 45번까지 읽기 영역의 문제를 회별로 10회분 제공합니다. 난이도에 맞게 쉽게 변형된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지문을 통해 ‘맨처음 수능 영어 시리즈 - 기본편, 실력편’에서 학습한 수능 대표 유형을 실전 모의고사 형태에서 직접 풀어봄으로써 수능 독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부족한 유형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Workbook: 읽기 영역 [18-45] 모든 읽기 지문에 해당하는 1:1 워크북 문제를 통해 단어 학습에서 문장 학습(배열, 빈칸 완성, 영작)까지 지문을 활용하여 복습은 물론 응용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정답 본책 뒤에 절취선을 마련하여 정답만을 보고 회별로 빠른 채점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정답 & 해설 정답률 및 기출문제 변형 정보를 문제마다 표시했습니다. 정확한 해석과 풍부한 어휘, 해설을 통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워크북 정답 및 어휘리스트 www.darakwon.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 * 문제출제프로그램 voca.darakwon.co.kr 제공
바람 속에 서 있는 아이
산하 / 고시미즈 리에코 지음, 이시이 쓰토무 그림, 조영경 옮김 / 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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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고시미즈 리에코 지음, 이시이 쓰토무 그림, 조영경 옮김
같은 동네 아이로부터 '주워 온 아이'라고 놀림당한 사요코. 생각해보니 엄마 아버지도 닮지 않았고, 갓난 아기 때 사진도 없다. 한편 사요코가 사는 곳은 '어두운 골목' 양쪽으로 늘어서 있는 허름한 연립단지.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에만 담아두고 살아가는 유키코 아주머니, 술에 취해 소란을 벌이는 미키 아버지 등 이런 사람들이 얽혀 살아가는 1960년대의 풍경이 작품의 배경이다. 컬러 텔레비전이 들어와 작은 소동이 일어나고, 지장보살 축제가 열리는 동안에는 동네 전체가 활기에 넘치며, 홍수가 지고 사카모토 할아버지의 전당포에 원인 모를 불이 났을 때는 동네 전체가 술렁이기도 한다. 이런 어른들의 세계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외톨이 사요코는 성장기를 통과한다. "전쟁을 하려는 사람은 절대로 이것이 침략이라고 말하지 않아. 어느 나라나 대통령이나 수상이나 모두 거짓말을 하며 전쟁을 한단다." 사요코의 엄마의 말에서 보여지듯 일본 어린이 문학에서 보기 드물게 객관적인 작가의 시각이 빛난다. 지나간 시대의 서민의 삶을 관찰하며 전쟁과 역사 등 깊은 주제를 심어 놓은 책은,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현실을 인식하지만 동시에 미묘한 소녀의 떨림을 잡아내고 있다.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었다.다케시 오빠에게, 우리 오빠에게.가만히 선 채로 이쪽을 돌아보고 있던 커다란 그림자는, 그 커다란 그림자는... 바로 우리 아버지였다."아빠! 오빠!"나는 목청껏 소리쳐 불렀다.맑게 갠 하늘에서 땅으로 바람이 휘익 불어왔다. 문득 바람 속에서 이런 말이 들리는 것 같았다."가는 것도, 돌아오는 것도 마찬가지란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지. 이곳도, 저곳도,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모두 하나란다."바람 속으로 오빠가 떠났다. 미키도 떠났다."원래 모든 게 비어 있는 거야."어쩌면 그것은 사라져 버린 사람들의 목소리일지도 모른다.커다란 그림자가 된 아버지의 목소리일지도 모른다.나는 전속력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았다.바람 속으로 언덕이 사라졌다. 돌아오는 강도, 꿈의 부교도, 장고도, 골목 안의 집들도, 오늘 아침에 심었던 벚나무도, 불어오는 바람에 날려 갔다.우리는 모두 바람 속에 있었다. - 본문 중에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 바느질 할머니의 친정 나들이 다리에서 만난 아이 아침을 가는 달 숨어 있는 물 회오리바람
분신사마 2
은하수미디어 / 박재성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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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박재성 (지은이), 김기수 (그림)
더위를 한 번에 날려 버릴 만한 오싹한 공포 이야기가 담겨있는 분신사마 2권. 악플을 달던 소년 이야기,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인형, 귀신이 되어서도 아들을 구하려는 엄마 이야기, 죽은 친구에게 온 문제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더 무서운 공포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했다.악플러의 최후 소원을 들어주는 인형 학원 버스 영혼 게임 마지막 소풍 귀신의 통로 살인 일기 핸드폰 벨소리 나 뚱뚱해? 날씬해? 귀신의 집심장이 두근두근, 온 몸이 오싹오싹! 으스스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공포 이야기 제2탄! 《분신사마 2》에는 더위를 한 번에 날려 버릴 만한 오싹한 공포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악플을 달던 소년 이야기,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인형, 귀신이 되어서도 아들을 구하려는 엄마 이야기, 죽은 친구에게 온 문제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더 무서운 공포 이야기를 만화로 구성했어요. 오싹오싹 소름이 돋고, 심장이 쿵쿵 뛰는 공포의 세계로 놀러 오세요!
레몬첼로 도서관 : 도서관 올림픽
사파리 /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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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엄마의 로봇
청개구리 / 최규순 지음, 김휘녕 그림 /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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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최규순 지음, 김휘녕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77권.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고 동시와 동화를 활발하게 창작하는 최규순 작가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수록된 작품들을 훑어보면 생활과 밀접해 있으면서도 평범하게 읽히지 않는다. 많은 동화작품을 창작해 온 이력 때문인지, 최규순 작가의 동시는 따뜻한 동심과 사실적 묘사가 공존하고, 그로 인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정겨운 이야기가 동화처럼 들려온다. 어린아이가 화자로 직접 등장하는 경우에는 일기장을 몰래 읽은 기분이 들 정도로 이야기성이 느껴진다. 어른인 시인이 어린 화자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공감했기 때문이다.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성은 표제작 「엄마의 로봇」에서 두드러진다.제1부 내 맘대로 누가 나쁜 걸까? / 미안해 미안해 / 날벼락 / 보약 / 내 맘대로 참 힘들겠다 / 싸움꾼 / 호박을 위하여 / 풀뽑기 / 걱정 / 너와집 제2부 넌 할 수 있어 우리처럼 / 우리 사이 / 넌 할 수 있어 / 엄마의 로봇 / 칠렐레 팔렐레 열한 살이라니까요 / 뻐꾸기 / 미안한 마음 / 방학하면 먼저 할 일 인동초처럼 / 박꽃 피는 저녁에 제3부 숲 속에 숨은 파도 달밤에 / 초저녁달 / 달빛 때문에 / 숲 속에 숨은 파도 / 비 오는 날 자벌레 / 동장군이 / 참나리꽃 / 하늘매발톱꽃 / 봄꽃 달리기 제4부 염소 할머니 소원 / 염소 할머니 / 이름대로 / 노래방에서 / 빈손 / 할머니 손 아빠 걱정 / 목이 멘다 / 슬픈 아침 / 천둥소리 [해설] 느낌으로 다가오는 생각 깊은 시_김완기김완기 동시인은 해설에서 최규순 작가를 “붓끝이 아닌 가슴으로 쓰는 시인”이라 소개합니다. 가슴으로 쓴 아름다운 동시는 독자 역시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엄마의 로봇』을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전보다 더 풍성하고 단단해져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집 『엄마의 로봇』을 통해 독자들이 건강한 내일을 그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을 추구하는 동시집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고 동시와 동화를 활발하게 창작하는 최규순 작가의 두 번째 동시집 『엄마의 로봇』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수록된 작품들을 훑어보면 생활과 밀접해 있으면서도 평범하게 읽히지 않는다. 많은 동화작품을 창작해 온 이력 때문인지, 최규순 작가의 동시는 따뜻한 동심과 사실적 묘사가 공존하고, 그로 인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정겨운 이야기가 동화처럼 들려온다. ―사용 금지 아빠가 수세식 화장실에 쪽지를 붙였다 호박밭에 거름한다며 바깥에 있는 뒷간을 쓰란다. 밤중에 똥이 마려웠다. 뭉그적거리다 할 수 없이 갔다. 싸아~ 겨울바람에 엉덩이가 얼어붙는 것 같아도 거름발 받아 주렁주렁 달릴 호박 생각하며 끄응! 큰일을 한 것 같다. ―「호박을 위하여」 전문 이 동시의 화자는 시골에 사는 한 아이다. 한밤중에 ‘똥’이 마렵자, 뭉그적거리며 고민하기 시작한다. 아빠가 호박밭에 거름으로 쓴다며 집 안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추운 겨울밤에 집에 있는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을 두고서, 바깥에 있는 냄새 나는 푸세식 화장실로 나가기란 아이 입장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 군것질이 너무나 하고 싶은데, 눈앞에 맛있는 과자를 두고서 굳이 밭에 나가 토마토를 따서 먹는 격이랄까? 그래도 아이는 굳게 결심하고 밖으로 나간다. 역시나 불어오는 겨울바람에 무방비로 드러내놓은 “엉덩이가 얼어붙는 것”만 같다. 하지만 자신의 ‘똥’이 호박밭의 거름이 되어 주렁주렁 호박을 맺게 할 생각을 하니 “싸아~” 하는 매서운 겨울 추위에서도 “끄응!” 하고 힘이 난다. 흔히 대변 누는 것을 두고 “큰일 보고 왔다”는 말을 쓴다. 아이의 작은 수고가 생명들을 일구어 낼 것이니, 이것이야말로 정말 “큰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농약으로 뿌리면 쉽고 편할 텐데도 굳이 해충을 일일이 손으로 잡는 농사꾼 아버지를 바라보는 「참 힘들겠다」를 읽고 난 뒤에 만나게 되는 작품이라 더 가슴에 와닿는다. 아마도 「호박을 위하여」의 화자의 아버지와 「참 힘들겠다」에서 묘사하는 아버지는 동일 인물 같다. “농약 안 쓰고, 화확비료 안 쓰는 친환경 농사꾼” 아버지를 누구보다도 존경하는 어린 화자이니 수고로움을 무릅쓰고 “큰일”을 한 게 아닌가.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 교감하는 삶을 추구하는 이러한 작품들은 1부에 주로 수록되어 있다. “반딧불이 아름다운 산골 마을에서” 살고 있는 최규순 작가는 산골 마을에서 사는 삶이 외롭거나 심심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숲 속에서 만난 산비둘기, 개구리, 다람쥐, 반딧불이, 진달래, 애기똥풀 등 수많은 자연물이 그의 친구라고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창작의 동기가 되었음을 「시인의 말」에서 밝히고 있다. 앞서 살펴본 작품 「호박을 위하여」를 통해 느낄 수 있듯이, 어린아이가 화자로 직접 등장하는 경우에는 일기장을 몰래 읽은 기분이 들 정도로 이야기성이 느껴진다. 어른인 시인이 어린 화자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공감했기 때문이다.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성은 표제작 「엄마의 로봇」에서 두드러진다. 자전거 타기, 딱지치기, 야구 마음껏 놀고 싶고요 만화책 보기, 컴퓨터 게임하기, 텔레비전 보기도 실컷 하고 싶어요. 그런데 엄마는 피아노 학원, 영어 학원, 수학 학원도 모자라 학습지를 세 개나 풀라고 해요. 늦은 저녁 휘적휘적 어두운 골목길 걸어오면서 나는 없고 엄마의 로봇만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의 로봇」 우리의 일상은 로봇과 기계로 가득 차 있다. 최근 인간의 능력이 우위에 있으리라 믿었던 바둑에서 인공지능 알파고에게 패배의 쓴맛을 보긴 했으나, 오히려 인공지능 산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로 인식할 뿐이다. 우리는 그들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인간을 위해 봉사해 줄 존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의 리모콘으로 조종당하며 주체적인 행동은 용납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엄마의 로봇」의 화자는 자신의 삶도 그러한 로봇과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자전거 타기, 딱지치기, 야구, 만화책 보기, 컴퓨터 게임하기, 텔레비전 보기…… 아이는 하고 싶은 것이 많다. 하지만 학원과 학습지, 즉 공부에만 매여 있는 현실에서는 그 어느 것 하나 해 볼 시간이 없다. 피아노 학원, 영어 학원, 수학 학원을 돌고 돌아 집에 오는 길, “늦은 저녁”이지만 집에 돌아가면 아직도 “학습지를 세 개나 풀”어야 한다. 이러니 아이의 발걸음이 가벼울 리가 없다. “휘적휘적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오면서/나는 없고/엄마의 로봇만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라는 마지막 연을 읽으면 가슴이 먹먹해 온다. 로봇은 감정이 없고, 피로도 느끼지 않는다. 너무나 기계에 둘러싸여 지낸 탓일까? 어른들은 아이들을 그것들과 동일시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 힘들어요!” “내가 하고 싶은 건 이런 것들이 아니에요!” “나에게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이렇게 외치는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그저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음을 체념하는 아이를 마주한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다. 「넌 할 수 있어」라는 작품에서는 비행 연습을 하는 아기 새에게 연신 “넌 할 수 있어”를 외치며 지켜봐 주는 어미 새가 나온다. 아기 새는 그 말을 들으며 “날갯죽지가 찢어지는 아픔을 견디”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날갯질을 하더니, 결국 “온몸이 가뿐해지”더니 “어느새 하늘을 날”게 된다. 아기 새의 눈에 비친 하늘은 “무척 푸르고 아름다웠다”. 아기 새가 이러한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은 어미 새가 옆에서 이해해 주고 응원해 준 덕분이다. 아이들의 삶에 있어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최규순 작가는 두 작품을 예로 들어 우리에게 넌지시 보여 주고 있다. 김완기 동시인은 해설에서 최규순 작가를 “붓끝이 아닌 가슴으로 쓰는 시인”이라 소개한다. 가슴으로 쓴 아름다운 동시는 독자 역시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게 된다. 그래서일까? 『엄마의 로봇』을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전보다 풍성하고 더 단단해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동시집 『엄마의 로봇』을 통해 독자들이 건강한 내일을 그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신사고 우공비 중등 과학 2 (상) (2018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과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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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신사고과학콘텐츠연구회 지음
1. 물질의 구성 2. 빛과 파동 3. 기권과 우리 생활 4. 소화, 순환, 호흡, 배설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주성호 지음, 김천정 그림 /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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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동요,동시
주성호 지음, 김천정 그림
1_ 봄 여름 봄비 꽃·1 봄 시냇물·1 연꽃 뭉게구름 꽃·2 시냇물·2 새 봄에 이슬 대나무 새 봄 나팔꽃 2_ 가을 겨울 허수아비 낙엽 겨울 산 눈 온 날 아침 겨울 나무 눈이 오면 가을에·1 어느 가을날 가을에·2 겨울 나무·2 부산에 오는 눈 동백꽃 까치집 3_ 산에서 들에서 바람 물 산·1 대나무 산길·1 산·2 산길·2 호수 옹달샘 달과 별 노을 금붕어 가족 꽃의 의미 꽃나무 4_ 너하고 나하고 뭉게구름·2 집 보는 날 비 오는 날 빗방울 시이소오 석류 해맞이 특수반 아이들 어떤 소풍 숨바꼭질 볍씨 사전찾기 우리나라 지도를 그리며 5_ 묻어둔 뿌리 우리 아이들 요즘 정원에는 열차를 타고 씨앗 피아노 연주 피아노 할머니 오신 날 받아쓰기 낚시터에서 할아버지 제삿날 혼자 생각 뿌리 붉은 악마들 ? 책속으로 하늘이 잔뜩 인상을 쓰고 있는 오늘 내 마음도 왼종일 축축하게 젖어 있다.
플러스 음악노트 4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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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초등 저학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음악 종합장. 쉽게 따라 쓰면서 계이름, 음악이론을 익히고 외울 수 있다. 한쪽 한쪽 아이들이 따라 쓰기 쉽도록 섬세하게 배려하였으며, 다른 이론교재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박자표 복습 - 3/ 음표와 쉼표 복습 - 4~7/ 높은음자리표 위 덧줄의 계이름 익히기 - 8~13/ 마디 나누기 - 14~17/ 쉼표의 리듬표 8분쉼표 점8분쉼표 16분쉼표 점4분쉼표 - 18~21/ 계이름 익히기 가온도~솔 - 22~29/ 도돌이표의 연주 순서 - 30~33/ 음표 더하기, 쉼표 더하기 - 34~44/ 기호 익히기 늘임표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 45~47/ ● 초등 저학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따라 쓰면서 계이름, 음악이론을 익히고 외울 수 있습니다. ● 한쪽한쪽 아이들이 따라 쓰기 쉽도록 섬세하게 배려하였습니다. ● 다른 이론교재와 함께 사용하시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지도하시는 선생님께 ● 초등 저학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따라 쓰면서 계이름, 음악이론을 익히고 외울 수 있습니다. ● 한쪽한쪽 아이들이 따라 쓰기 쉽도록 섬세하게 배려하였습니다. ● 음악이론의 학습 과정을 따라서 만들었으므로, 다른 이론교재와 함께 사용하시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면 들여다보기 가로 227mm / 세로 305mm(국배판)로 큰악보를 사용하여 따라쓰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1 :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히는 질문 Why
미래엔아이세움 / 김정욱 (지은이), 미늉킴 (그림), +제작진@6329319&BranchType=1">JTBC 제작진 (기획)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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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교양,상식
김정욱 (지은이), 미늉킴 (그림), +제작진@6329319&BranchType=1">JTBC 제작진 (기획)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교수님들의 강연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역사/과학/경제/사회처럼 분야별로 나누는 방식 대신,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히는 질문을 담은 Why’ 편, ‘더 나은 나와 세상을 위한 질문을 다룬 How’ 등 어떤 사건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에 차이를 두고 재편하여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도 흥미로울 법한 강연들만 엄선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원작 프로그램의 중심 콘셉트인 ‘질문’을 십분 활용하여, 관점을 비튼 질문,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는 질문, 이런 걸 물어봐도 되나 싶어서 참았던 질문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차클이’라는 캐릭터가 재미있게 스토리를 진행할 것이다.1. 왜 지나간 역사를 배워야 하나요? 8 첫 번째 강의_프랑스 혁명 두 번째 강의_조선의 민란 세 번째 강의_일본의 식민지 지배 네 번째 강의_조선의 방역 2. 왜 보이지 않는 미지의 영역을 연구하나요? 46 첫 번째 강의_ 우주의 시작 두 번째 강의_별이 남긴 것 세 번째 강의_우주 위협 네 번째 강의_공룡의 후손 3. 왜 인간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나요? 78 첫 번째 강의_그리스 로마 신화 1 두 번째 강의_ 그리스 로마 신화 2 세 번째 강의_삼국지 1 네 번째 강의_삼국지 2 다섯 번째 강의_옛날이야기 4. 왜 인간은 계속 질문하나요? 118 첫 번째 강의_질문의 힘 두 번째 강의_개인주의 세 번째 강의_선거 대한민국 대표 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 어린이를 위한 지식 교양서 시리즈로 재탄생! ● 질문의 차이가 미래를 바꾼다! 어린이 지식 교양서로 새롭게 만나는 <차이나는 클라스>! 2017년부터 6년 동안 온가족의 주말 교양을 책임졌던 JTBC의 간판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 는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며 이 시대를 관통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던 대한민국 대표 교양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연령, 계층, 집단별로 사회적 요구와 필요성을 고려해 주제를 도출, 각 분야 명사들이 출연하여 소통하는 강연을 추구하였다. 이 <차이나는 클라스> 가 특별한 형식과 스토리텔링을 더해 <생각의 차이를 바꾸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 시리즈로 재탄생되었다. <생각의 차이를 바꾸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 시리즈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교수님들의 강연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역사/과학/경제/사회처럼 분야별로 나누는 방식 대신,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히는 질문을 담은 Why’ 편, ‘더 나은 나와 세상을 위한 질문을 다룬 How’ 등 어떤 사건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에 차이를 두고 재편하여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도 흥미로울 법한 강연들만 엄선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원작 프로그램의 중심 콘셉트인 ‘질문’을 십분 활용하여, 관점을 비튼 질문,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는 질문, 이런 걸 물어봐도 되나 싶어서 참았던 질문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차클이’라는 캐릭터가 재미있게 스토리를 진행할 것이다. ● 차별화된 스토리, 감각적인 색상과 친숙한 만화로 구성된 트랜디한 지식 교양서! 기존의 인문 교양 도서나 강연 내용을 다룬 서적에서는 흔히 읽기물 형태로 화자 한 명이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태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글밥이 너무 많아 교양서는 왠지 어렵다는 선입견이 생기게 되고,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많은 정보에 어린이들이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생각의 차이를 바꾸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 시리즈 또한 역사,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방대한 지식을 다루고는 있지만, 전달하는 정보가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이다. 인공지능 로봇인 '차클'이가 세상의 모든 지식을 머릿속에 넣기 위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한다는 재미있는 설정을 기반으로 하고 주인공들이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기 때문에,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정보 습득을 피하고 어린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계속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 교양 도서의 전형적인 형식을 벗어나서, 핵심만 간결하게 보여주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만화 컷으로 어린이들 혹은 더 나아가 보다 쉬운 교양서를 읽고 싶은 청소년이나 성인들까지 거부감 없이 책을 집어들 수 있게 하였다. 우리가 질문하면 인터넷에 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요약해서 알려주는 인공 지능(AI) 알고리즘인 챗 GPT의 등장으로 더 이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기보다는 질문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인공 지능의 능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시대에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성장해 나가는 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일 것이다.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 를 읽으며, 독자들은 차클이의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나 토론하는 방법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차이 나는 강연자들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_박윤덕(충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일본의 식민지 지배, 한국을 어떻게 침탈했나?_정재정(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 조선의 민란, 실패한 혁명인가?_김준혁(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교수) 조선에도 K-방역이 있었다_신병주(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우주 여행을 위한 안내서 / 우리는 모두 초신성의 후예_이석영(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 우주 위협에서 지구를 지켜라_조중현(한국천문연구원 책임 연구원) 공룡은 살아 있다, 지금도_허민(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 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그리스 로마 신화는 최고의 브랜드? / 아버지를 죽인 신 vs 선을 넘은 인간_김헌(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옛날 이야기의 힘_신동흔(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삼국지, 민중이 선택한 영웅들 1, 2_임용한(한국역사고전연구소 소장) 질문하는 당신이 철학자 / 나인가, 우리인가, 더 많은 개인주의가 대안이다_이진우(포스텍 인문사회학부 명예교수) 아는 만큼 보이는 선거_장승진(국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몽당분교 올림픽
파랑새 / 김형진 지음, 김중석 그림 /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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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김형진 지음, 김중석 그림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다니는 몽당리의 작은 분교를 중심으로 몽당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원도 산골에 전교생이 7명뿐인 작은 학교가 있다. 국적도 다르고 학년도 다른 아이들이 한 학급에서 모여 함께 놀고 공부하는 몽당분교다. 몽당분교 아이들은 자신을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어른들은 ‘다문화 어린이’라고 구분 짓는다. 얼굴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르다고 선을 긋는 것이다. 정작 아이들에게 이 ‘다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말이다. 우리는 과연 다름을 그저 ‘다를’뿐으로 인식하고 있을까? 《몽당분교 올림픽》은 아이들의 천진한 눈에 비추어 혹여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배척하고 보지는 않는지, 남들과 다른 가족 형태의 아이들에게 무심코 상처를 주지는 않는지, 잘 살고 못 사는 걸 나누고 차별하지는 않았는지 등 ‘다름’을 치우치고 비뚤어진 시선으로 보고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한다. ‘한 국가나 한 사회 속에 다른 인종, 민족, 계급 등 여러 집단이 지닌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사회’라는 다문화 사회의 정의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좀 더 참되게 자리할 수 있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올림픽이 열리는 동네 9 호아와 투이 17 축구 경기의 최후 25 산골 마을의 국제학교 32 삼총사의 모험 42 김 상사의 일일 수업 53 전쟁의 상처들 62 나이 많은 전학생 71 매, 마미, 나나미 84 하늘에서 내리는 뚜이엣 93 몽당분교의 위기 102 최초의 운동부 113 우리 동네 보물 125 국가 대표 이영애 138 사라진 금메달 146 폭풍우 치던 밤 159 현수막 방화사건 171 15년 만의 경사 186 몽당리 올림픽 193 마지막 졸업식 203산골 분교에서 올림픽이 열린다고요? 몽당리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감동 드라마 여섯 나라 아이들의 몽당분교 지키기 대작전 강원도 산골에 있는 ‘몽당분교’는 전교생이 일곱 명뿐인 작은 초등학교예요. 나이지리아가 고향인 부모님이 한국에 와서 낳은 흑인 소녀 영애,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온 태국의 솜차이와 우즈베키스탄의 에르킨, 필리핀의 호세피노, 탈북 소년 만덕이, 몽당사의 동자승 철수, 서울에서 전학 온 예슬이까지. 일곱 명의 전교생에 여섯 나라가 모인 셈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몽당분교를 ‘국제학교’라 부르고, 몽당분교에서 열리는 운동회을 ‘올림픽’이라 부르지요. 모습도 제각각 학년도 제각각이지만 어릴 때부터 오누이처럼 지내 온 아이들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들이고, 몽당분교는 아이들에게 마을에서 제일가는 놀이터예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은 학교가 곧 폐교될 것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됐어요. 아이들은 몽당분교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본교에 가면 인터넷이 더 잘되고 새로운 친구들이 더 많이 생긴다고 이야기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지금 있는 친구들과 오랜 시간 함께 자란 몽당분교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학교거든요. 몽당분교는 결혼식, 팔순잔치 같은 몽당리 사람들의 기쁜 일을 함께해 온 역사와 추억이 깃든 소중한 공간이기도 하고요. 몽당분교에서 열리는 운동회는 또 어떻고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온 동네 사람들이 참여하는 몽당분교 운동회는 그야말로 몽당리의 마을 축제인 '올림픽'인 셈인 거지요. 이렇게 마을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 주는 몽당분교가 없어진다니 아이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몽당분교가 사라지는 걸 어떻게 해서든 막고 학교를 지키려면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해도 모자랄 지경인데, 김 상사 아저씨는 뭐가 그리 불만인지 베트남에서 온 호아와 다른 나라에서 온 아이들을 못마땅해합니다. 《몽당분교 올림픽》은 폐교될 위기에 처한 몽당분교를 둘러싼 몽당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말합니다. 아이들은 과연 몽당분교를 위기에서 구하고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몽당분교 올림픽도 또다시 개최될 수 있을까요? 다른 건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니에요. 천진한 아이들 눈에 비친 우리 사회 속 차별을 이야기하다 《몽당분교 올림픽》은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다니는 몽당리의 작은 분교를 중심으로 몽당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강원도 산골에 전교생이 7명뿐인 작은 학교가 있습니다. 국적도 다르고 학년도 다른 아이들이 한 학급에서 모여 함께 놀고 공부하는 몽당분교예요. 몽당분교 아이들은 자신을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어른들은 ‘다문화 어린이’라고 구분 짓습니다. 얼굴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르다고 선을 긋는 것이지요. 정작 아이들에게 이 ‘다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말이에요. 우리는 과연 다름을 그저 ‘다를’뿐으로 인식하고 있을까요? 《몽당분교 올림픽》은 아이들의 천진한 눈에 비추어 혹여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배척하고 보지는 않는지, 남들과 다른 가족 형태의 아이들에게 무심코 상처를 주지는 않는지, 잘 살고 못 사는 걸 나누고 차별하지는 않았는지 등 ‘다름’을 치우치고 비뚤어진 시선으로 보고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한 국가나 한 사회 속에 다른 인종, 민족, 계급 등 여러 집단이 지닌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사회’라는 다문화 사회의 정의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좀 더 참되게 자리할 수 있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히 보니 만국기라고는 하지만 열 개도 안 되는 나라의 국기들이 연속적으로 걸려 있을 뿐이었습니다. “쳇, 잘사는 나라 국기만 있잖아. 그런데 왜 만국기라고 부르는 거야?” 호세피노가 툴툴거렸습니다. 호세피노는 필리핀 국기가 없는 게 내심 서운했습니다. 조그마한 시골 학교가 좋은 건 아니었지만, 예슬이는 몽당분교가 서울 학교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슬이는 서울 학교가 참 싫었습니다. 서울의 학교에서는 ‘우리 가족 그리기’는 물론 아빠의 발까지 그려 오는 미술 숙제가 있었습니다. 예슬이의 엄마, 아빠는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 후 엄마랑 살았던 예슬이는 아빠와 관련된 숙제를 하나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족의 모습도 아빠의 발도 그려 가지 못했습니다. “참, 넌 아빠가 안 계시지.”서울에 있는 선생님들은 이렇게 말하고는 벌도 주지 않고 그냥 넘어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예슬이는 문제 가정의 아이로 낙인찍혔습니다. 몽당분교에서는 그런 숙제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짱 중요한 유형 확률과 통계 (2023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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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샘
학습참고서
이창주 (지은이)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디지스 / 디지스 편집부 엮음 /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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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
외국어,한자
디지스 편집부 엮음
Track 1 English Story Track 2 Repeat After Me! Track 3 Listen Again! Track 4 Vocabulary Track 5 Alphabet & Alphabet Song 재미있는 영어 동화를 Audio CD를 통해 이해함으로써 생생한 회화를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어민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내용이 쉬우면서도 재미있어서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영어를 공부하기에 아주 좋은 학습 교재가 될 것이다. 또한, 영어 동화를 읽은 후에 찾아오는 따뜻한 감동과 가슴 벅찬 교훈은 어린이들의 기억에 오래 오래 남아, 앞으로 펼쳐질 아이들의 인생에 희망을 밝혀주는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1. 우선 CD를 들으며 재미있는 동화를 원어로만 이해하세요. ..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살아 있는 회화 문장까지 배울 수 있어요. 2. 두 번째로 영어문장을 듣고 원어민과 똑같이 따라해 보세요. .. 이야기 속의 생생한 대화문이 자연스럽게 입에 붙는답니다. 3. 마지막으로 원어민의 실감나는 구연동화를 반복해 들으세요. .. 생생한 효과음과 목소리 연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1. 교재와 함께 CD를 다 들은 후 학습 지도서를 펼쳐 보세요. .. 동화의 원문 해석과 더불어 단어와 구문까지 모두 배울 수 있어요. 2. 선생님, 부모님이 학습 지도서를 보고 주요 표현을 반복해 읽어 주세요. .. 중요한 표현들을 기억하여 회화를 할 때 언제든 자신 있게 쓸 수 있어요. 3. 아이들과 선생님, 부모님이 각자 역할을 정하여 맡은 배역을 연기해 보세요. .. 자신이 맡은 역할의 인상이 오래 남아 대사를 더욱 잘 기억할 수 있어요.
커다란 호랑이가 콩콩콩
모해출판사 / 방승희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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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해출판사
그림책
방승희 (지은이)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2-1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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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BOOK1 개념책 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 BOOK2 실전책 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 BOOK3 풀이책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만점으로 향하는 〈만점왕 수학 시리즈〉♬ 만점왕 연산(예비 초등~초6) ▶ 만점왕 수학(초1~초6) ▶ 만점왕 수학 플러스(초1~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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