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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 방귀쟁이 며느리
아이휴먼 / 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 2025.06.23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휴먼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옛날 사람들은 우리와 비슷한 듯 다르게 살았다. 아파트가 아니라 초가집과 기와집에 살고, 가마솥에 밥을 해 먹고, 양반과 평민이 구분됐다. 지금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했고, 결혼하고 나면 대개 아내가 남편의 집안에 들어가 살았다.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가 살아온 모습은 민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방귀쟁이 며느리」를 통해, 우리는 열세 살, 열여섯 살에 결혼하고, 며느리가 시집으로 가서 적응하느라 애쓰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실제 삶의 모습은 물론, 삶에 영향을 미친 믿음과 가치관도 드러난다.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에서는 하늘에 사는 특별한 존재들의 도움으로 복을 받는 나무꾼을 만나는데, 착하게 베풀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우리 조상들의 마음이 전해진다.방귀쟁이 며느리 |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미래로 전하는 우리 이야기!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초들의 일상을 복원하기 위해 ‘민담’을 선택했습니다. 민담은 그 자체가 민초들의 삶을 담은 것으로, 진정한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이자 우리 뿌리 ‘신명’이 드러나 있습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채로운 민담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서 스스로 변화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이며 뿌리를 다지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에서 ‘나’를 알고 방향을 잃지 않고 세계와 어울리기 위해 우리 민담을 읽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황석영 작가는 강조합니다.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습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80세의 노작가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머지않아 지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입니다. 입과 귀로 전해지던 우리의 이야기가 이제 황석영 작가의 글로 복원되어 어린이들을 통해 미래로 나아갑니다. 이야기로 만나는 조상들의 삶과 가치 옛날 사람들은 우리와 비슷한 듯 다르게 살았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초가집과 기와집에 살고, 가마솥에 밥을 해 먹고, 양반과 평민이 구분됐어요. 지금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했고, 결혼하고 나면 대개 아내가 남편의 집안에 들어가 살았지요.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가 살아온 모습은 민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방귀쟁이 며느리」를 통해, 우리는 열세 살, 열여섯 살에 결혼하고, 며느리가 시집으로 가서 적응하느라 애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실제 삶의 모습은 물론, 삶에 영향을 미친 믿음과 가치관도 드러납니다.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에서는 하늘에 사는 특별한 존재들의 도움으로 복을 받는 나무꾼을 만나는데, 착하게 베풀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우리 조상들의 마음이 전해지지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방귀쟁이 며느리』에서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따듯한 마음을 만나 봐요! 28권 수록 민담 「방귀쟁이 며느리」 갓 시집온 새색시가 점점 안색이 나빠지고 얼굴이 노래져요. 방귀를 편히 못 뀌어서래요. 시아버지는 마음 놓고 방귀를 뀌라고 했지만, 며느리의 방귀 한 방을 맞고 장터까지 날아가고 말았어요. 시아버지는 방귀쟁이 며느리를 어떻게 할까요? 방귀쟁이 며느리는 계속해서 방귀를 참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나라에서 방을 내렸어요. 병든 임금님을 위해 하늘에 가서 천도복숭아를 따 오는 사람에게 일만 냥의 상금을 주겠대요. 눈먼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착한 나무꾼이 이 사실을 알고 천도복숭아를 따다 임금님께 바쳤지요. 착한 나무꾼은 어떻게 하늘의 천도복숭아를 따 왔을까요? 앞으로 나무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방귀쟁이 며느리』에서 모두 알아봐요!
나만 그래요?
라임 / 진희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19.04.30
9,000원 ⟶ 8,100원(10% off)

라임명작,문학진희 (지은이), 차상미 (그림)
라임 어린이 문학 27권. “조용한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라고 되물을 줄 아는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 여은이가 보낸 일주일 동안의 복작복작한 학교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당번을 정하는 시간 내내 우물쭈물하다가 결국에는 반 최고 악동인 민기와 우유 당번 짝을 하게 된 여은이는 난생처음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을 속성으로 배우게 된다. 그리고 네모난 안경을 끼고 나타난 의문의 선생님으로부터 특별하고 우스운 비밀 주문까지 전수받음으로써 자신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우친다. 우리는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사태를 해결해 보려고 고군분투하는 여은이의 일주일을 애틋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는 동안 ‘성격’에 대해 갖고 있는 저마다의 편견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안일한 기준으로 아이들의 성격을 평가하고 강압적으로 고치려 하는 게으른 태도가 더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두근두근 당번 정하기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상자 너, 나빠! 우리 반 우유 반장 우당탕탕 쾅! 대체 누굴까요? 아주 조그만 요만큼 창문을 활짝! 작가의 말혹시 이거……, 나만 그래요? 손을 높이 드는 건 정말로 어려워요. 저요! 저요! 하고 큰 소리로 말하는 것도요.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를 쳐다보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가슴이 콩콩 뛰어요. 내 마음속 창문을‘요만큼’열면 괜찮을까요?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 한 스푼을 더해 주는 이야기! 조용한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입학 시즌이나 새 학기가 되면 고민에 빠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들과 부모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기 마련이다. 소극적이고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아이가 친구 무리에 끼지 못해 겉돌거나,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는 커다란 근심이 되곤 한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의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에 골몰하고, 아이는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격이 어딘가 나쁘고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과 함께 죄책감을 얻기도 한다. ‘인싸’나 ‘아싸’라는 신조어와 그로부터 파생된 유행이 돌풍이 되어 휘몰아치는 세상이다 보니,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성격의 한 일면인 외향성과 내향성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내향성’은 ‘외향성’에 비해 어딘가 모자라거나 어떻게든 고쳐야만 하는 단점일까? 우리는 모두 ‘인싸’가 되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 걸까? 《나만 그래요?》는 “조용한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라고 되물을 줄 아는(물론 속으로만!)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 여은이가 보낸 일주일 동안의 복작복작한 학교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당번을 정하는 시간 내내 우물쭈물하다가 결국에는 반 최고 악동인 민기와 우유 당번 짝을 하게 된 여은이는 난생처음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을 속성으로(!) 배우게 된다. 그리고 네모난 안경을 끼고 나타난 의문의 선생님으로부터 특별하고 우스운 비밀 주문까지 전수받음으로써 자신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우친다. 우리는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사태를 해결해 보려고 고군분투하는 여은이의 일주일을 애틋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는 동안 ‘성격’에 대해 갖고 있는 저마다의 편견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안일한 기준으로 아이들의 성격을 평가하고 강압적으로 고치려 하는 게으른 태도가 더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여 주는 이야기 오늘은 당번을 정하는 날! 다른 아이들은 앞다투어 손을 들고 저요! 저요! 소리를 지르며 당번을 척척 맡았지만, 여은이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망설이고만 있다. 당번이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손을 번쩍 들고 큰 소리로 말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이 부끄러워서였다. 그렇게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결국 반 최고의 말썽꾸러기이자 덜렁이인 민기와 우유 당번 짝이 되고 만다.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조용조용 지내고 싶을 뿐인 여은이에게 닥친 커다란 위기! 아차, 싶었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 뒤였다. 월요일 아침, 불길한 예감은 적중해서 민기는 당번 같은 건 까맣게 잊고 아이들과 놀기 바빴다. 여은이는 민기를 불러내지 못한 채 혼자서 어떻게든 우유 상자를 가져오려 낑낑대지만, 우유가 가득 든 상자는 너무 무거워 도저히 혼자 들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없이 작아지기만 하던 외로운 여은이 앞에 커다랗고 네모난 안경을 낀 할아버지 선생님이 나타난다. 수업 시작종이 울린 뒤에도 복도에 남아 있는 데다, 묻는 말에 대답을 못 하는 자신을 혼내기는커녕 친절하기만 한 선생님 덕분에 여은이는 그제야 조금 마음을 놓는다. 우유 당번을 하루는 깜박하고, 하루는 안 깜박하는 민기 때문에 마음이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오가는 것 같은 나날을 보낸던 여은이는 예기치 않은 사고를 치고 만다. 속상하고 울고 싶고 도망치고만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어떻게든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동동거리던 차에 다시 만난 할아버지 선생님! 여은이는 선생님에게 마음속에 있는 조그만 창문 이야기와 함께 특별하고도 우스운 비밀 주문 이야기를 듣는다. 콩과 똥이 두 번 들어가는 주문 덕분에 여은이는 마음속의 창문을 아주 조금, ‘요만큼’ 열어 자신을 내보이는 방법을 배운다. 그 뒤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학교생활을 하게 되면서 얼굴에 말간 웃음꽃이 피어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는 긍정의 경험이 필요해 《나만 그래요?》는 여은이가 보낸 일주일 동안의 시간을 통해 소위 ‘내향적’이라고 구분지어지는 아이들이 겪는 여러 가지 오해와 편견, 그로 인해 위축되는 마음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늘 움츠러들어 있고, 결국 스스로에게 미움의 화살을 돌리며 자책하는 아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여은이는 자기만의 생각이 없거나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게 아니다. 그저 남들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걱정과 생각이 약간 더 많을 뿐이며, 수줍음을 타서 자기를 표현하는 것에 서툴 뿐이다. 여은이의 성격을 두고 ‘내향적’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당번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나, 친구의 결점을 감싸 안는 포용력 등 여은이 안에 다양한 성격과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성격과 표현 방식을 갖고 있으며, 조금 더 두드러질 뿐인 한쪽 면만 보고 단정 짓거나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외향성과 내향성에 대해 갖고 있는 각자의 오해를 되짚어 보고,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가 자신을 긍정하면서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존재를 인정받는 경험이 필요하며, 그것이 자산이 되어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두근두근 당번 정하기새 학기가 된 지 이제 막 한 달이 지났다. 다음 주 당번을 정하는 날, 여은이는 손을 들고 저요! 하고 외치지를 못해서 당번 자리 하나 맡지 못하고 계속 전전긍긍하고만 있다. 그러다가 결국 친구 하고 싶지 않은 반 최고의 말썽꾸러기 민기와 함께 우유 당번 짝이 되고 만다. 이럴 줄 알았으면 눈 질끈 감고 불 끄기 당번이라고 맡을걸, 하고 후회해 보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손을 높이 드는 건 정말로 어려워요. 저요! 하고 모두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말하는 것도요.그러면 선생님이랑 반 아이들이 나를 쳐다볼 테지요? 여러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를 쳐다보게 되는 순간! 생각만 해도 머리가 하얘져요.그뿐만이 아니에요.얼굴은 체리보다 더 빨개지고요. 가슴속에선 동동동동! 둥둥둥둥! 북소리가 마구 울려 대요. 입은 꼭 붙어서 아무 말도 안 나오고요. 두 손은 저희끼리 꼼지락꼼지락.나만 그래요? 너, 나빠!불길한 예감은 그대로 적중한다! 우유 당번 같은 건 까맣게 잊고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 바쁜 민기 때문에 동동거리던 여은이는, 혼자서라도 우유 상자를 가지러 냉장고 앞으로 달려간다. 우유 상자를 바닥에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계단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라 망연자실해하는 사이에 수업 시작종이 울리고, 여은이는 아무도 없는 복도에 우유 상자와 함께 오도카니 남게 된다. 그때 나타난 네모난 안경을 낀 할아버지 선생님은 여은이를 혼내지도 않고 다정하게 대하며 우유를 직접 배달해 준다. 민기는 잘못을 사과하기는커녕 적반하장으로 나와 여은이의 화를 돋운다. “한여은, 너는 왜 말을 안 해?”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민기가 또 쏘아붙였어요.“우유 당번 가자고 나한테 말을 했어야지.”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와요. 사과는커녕 되레 나한테 화를 내다니요?나야말로 우다다다 마구 쏘아붙이고 싶은데, 아이들이 둘러서서 지켜보고 있으니까 아무 생각이 안 났어요.분명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민기가 잘못한 건데…….나는 분해서 민기를 노려보기만 했어요.“그래! 왜 너 혼자서 가? 민기랑 같이 가야지.”“맞아, 당번 짝이니까 둘이서 같이 가야 되는 거지.”“너 혼자 가서 민기만 선생님한테 혼났잖아.”“맞아, 벌 청소도 해야 되고.”지켜보던 아이들이 저마다 한 마디씩 했어요.속이 상했어요. 하늘만큼 땅만큼요. 이렇게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를 땐 어떻게 해야 하죠?
소문 풍선
아이음북스 / 김진형 (지은이), 이은지 (그림)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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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음북스명작,문학김진형 (지은이), 이은지 (그림)
소문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 작정하고 소문낸 게 아니라면 괜찮은 걸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소문을 들었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좋은 쪽으로 과장된 소문이라면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 걸까? 《소문 풍선》은 별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의도와 상관없이 와전되는 상황, 즉 ‘소문’에 대해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 볼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다.내가 제일 잘나가 고백 작전 소문 풍선 소문은 소문을 타고 우정 따위는 필요 없어 다시 찾아온 기회 소문 풍선이 뻥!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제멋대로 부풀어 뜬금없는 소문이 되어 있다면? 작정하고 소문낸 게 아니라면 괜찮은 걸까? “처음부터 그러려고 했던 건 아니에요. 지호가 얄미워서 한 마디 내뱉은 게 이상한 소문으로 퍼진 거죠. 제가 직접 그런 소문을 퍼뜨린 것도 아니고요.” 《소문 풍선》의 주인공 우주의 항변이다. 더구나 거짓을 말한 것도 아니다.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를 그냥 그대로 방치했을 뿐이다. 하지만 우주의 절친이자 소문의 주인공인 지호의 귀에까지 소문이 전해지고, 지호는 크게 상처를 받는다. 이 모든 일은 우주의 입에서 시작되었고, 소문을 바로잡고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사람도 우주뿐이다. 소문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 작정하고 소문낸 게 아니라면 괜찮은 걸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소문을 들었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좋은 쪽으로 과장된 소문이라면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 걸까? 《소문 풍선》은 별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의도와 상관없이 와전되는 상황, 즉 ‘소문’에 대해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 볼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다. 우주와 지호가 머리를 맞대고 짜낸 고백 작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고 마는데……. 우주는 같은 반 친구인 서봄을 남몰래 좋아한다. 단짝 친구인 지호에게도 왠지 민망한 마음에 차마 말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는 봄이에 대한 마음을 지호에게 들키고 만다. 지호는 우주가 봄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도와주려 애쓴다. 우주와 머리를 맞대고 고백 작전을 함께 세우기도 하고, 봄이를 학교 뒤 화단으로 불러내 우주가 마음을 전할 자리를 마련해 주는 등 우주의 고백 작전을 적극 돕는다. 드디어 고백의 날. 우주는 전날 정성스레 쓴 편지와 아껴둔 거미 모양 젤리를 챙겨 들고 봄이에게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봄이는 우주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선뜻 대답을 내놓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 말에 의하면 오히려 지호를 좋아하는 듯하다. 고백을 거절당한 것도 속이 상한데, 봄이가 지호를 좋아한다니! 우주는 알 수 없는 불편한 기분에 휩쓸려 버린다. 지호에게 괜히 심술이 나고, 지호를 칭찬하는 친구들의 말도 귀에 거슬린다. 급기야 지호가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과거의 일까지 꺼내든 우주! 이대로라면 둘의 우정이 깨지는 것도 시간문제일 텐데…… 우주는 불편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친구들 앞에서 “지호는 방귀쟁이! 옆집까지 뿡뿡대는 소리가 들린다!”라는 말을 불쑥 내뱉는다. 친구들의 귀가 쫑긋 서는 모습에 잠시 후회를 하긴 하지만, 이미 입 밖에 나간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실 먹는 걸 좋아하는 지호는 방귀도 자주 뀐다. ‘그 소리가 옆집까지 들린다.’는 말은 화가 나서 지어냈지만 말이다. 이후로도 우주는 지호를 칭찬하는 친구들에게 “유치원 때 지호가 양치질 안 한다고 선생님한테 얼마나 혼났다고. 내가 다 창피했다니까.” “지호가 동생을 때려서 팔을 부러뜨린 적이 있다.”는 둥 과거 한때의 일이나 실수로 인한 일들을 마구 늘어놓는다. 보다 못한 봄이가 지호에 대한 소문을 그만 내라며 우주를 막아선다. 평소 조용하던 봄이가 적극 나서서 지호를 비호하는 듯한 모습에 우주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지호의 가장 큰 비밀까지 꺼내 들고 만다. 지호의 유치원 때 별명이 슈퍼 돼지였다는 것. 지호는 ‘슈퍼 돼지’라는 별명이 싫어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을 해서 살을 뺐고, 그 사실을 우주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상황이 여기까지 이르자 우주도 자포자기 상태로 ‘우정 따위는 필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만다. 머리 위로 갑자기 떠오른 풍선! 점점 부풀다 결국 뻥 터져 버리다 우주의 신경을 계속 건드리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 언제부턴가 머리 위로 작고 투명한 풍선이 나타나 우주를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다. 게다가 풍선이 점점 부풀어 오르며 곧 터질 기세다. 의도와 달리 자꾸 이상한 쪽으로 퍼져나가는 소문 때문에 가뜩이나 마음이 불편한데, 머리 위에서 빵빵하게 부푼 풍선까지 따라다니니 우주는 한껏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지호가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옛날 별명까지 친구들에게 말해 버린 상태다. 영문도 모른 채 늘 밝은 모습으로 우주를 대하는 지호가 이 일을 알게 된다면……. 궁지에 몰린 우주는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고,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결국 풍선이 터져 버린다. 우주와 지호의 이야기처럼 우리는 모두 소문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고, 중간에서 소문을 부풀리고 방관하는 전달자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소문의 억울한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말의 힘을 이해하고, 들은 이야기를 남에게 전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볼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두의 쿠키 중국가다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정수영 그림 / 2015.06.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사회,문화김언정 글, 정수영 그림
맛있는 세계문화탐험 시리즈 1권. 전설의 오븐을 쫓아 세계 곳곳의 신기하고 놀라운 맛과 멋, 문화를 배워 본다. 쿠키의 명인 쉐프호랑의 수제자가 되기 위해 쿠키를 만드는 아리. 우여곡절 끝에 아리의 쿠키를 맛본 쉐프호랑의 영혼이 가출한다. 쉐프호랑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설의 오븐이 만들어낸 쿠키가 필요한데…. 전설의 오븐을 쫓아 아리와 친구들이 찾은 중국에선 과연 어떤 일이?!Cookie 1. 달아난 오븐! Cookie 2. 공항에서의 추격전 Cookie 3. 베이징에서의 추격전 아리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 문화기행-중국① 세계 최다 13억 인구의 수도, 베이징 세계 최대 규모의 광장, 천안문 광장 세계에서 제일 큰 궁전, 자금성 Cookie 4 취두부의 향기 아리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 문화기행-중국② 황제가 즐겨 먹었던 궁중요리! 베이징 요리!! 다른 듯 비슷한 세계요리!! Cookie 5. 사오정냥과의 대결 아리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 문화기행-중국③ 은밀한 밥풀의 비밀! 만리장성 스스로 황제라 부른 사나이, 진시황 사람의 이름이 숨어 있는 음식이 있다고?모두의쿠키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세계 문화 대탐험! 전설의 오븐을 쫓아 세계 곳곳의 신기하고 놀라운 맛과 멋, 문화를 배워 보자!! 쿠키의 명인 쉐프호랑의 수제자가 되기 위해 쿠키를 만드는 아리. 우여곡절 끝에 아리의 쿠키를 맛본 쉐프호랑의 영혼이 가출했다! 쉐프호랑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설의 오븐이 만들어낸 쿠키가 필요한데…. 전설의 오븐을 쫓아 아리와 친구들이 찾은 중국에선 과연 어떤 일이?! 음식부터 역사까지, 한눈에 보는 중국 속으로! 세계 최대 규모광장-천안문 광장 세상에서 제일 큰 궁궐-자금성 치명적인 향기-취두부 다양한 음식이 가득-길거리 음식
이제 진짜 제니
풀빛미디어 / 솜리 (지은이), 클로이 (그림) /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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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명작,문학솜리 (지은이), 클로이 (그림)
6학년인 제니와 효은이는 모두 자신이 졸업식날 ‘클로버 메달’의 주인공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유복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제니는 늘 ‘1등’을 선망한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풍족하게 보낸 생일에도 자신은 1등이 아니라 불행하다고 여긴다. 작년 졸업식에서 클로버 메달을 타고 전교생에게 박수받은 선배를 본 뒤로 제니의 마음속에는 ‘클로버 메달’을 향한 열망으로 가득하다. 한편, 국제 중학교에 진학하려고 학원에 다니는 효은이는 늘 1등이지만 성적 압박에 시달린다. 반에서 몇몇 친구는 효은이가 잘난 척한다며 대놓고 싫어한다. 그나마 제니가 살갑게 다가와 효은이는 은따를 면한다. 효은이는 제니가 고맙지만, 친구 많은 부잣집 딸 제니가 클로버 메달까지 노리는 건 욕심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반에서 제일 잘했다고 뽑힌 효은의 모자이크 과제가 실은 효은이가 다니는 미술학원 언니들이 도와준 작품이라는 걸 제니가 알게 되는데…….1장 비밀이야 2장 클로버 메달 3장 내가 도와줄까? 4장 나는 불행해 5장 용서하지 않을 거야 6장 우리가 화해할 수 있을까? 7장 여름 방학에 일어난 사건 8장 혼자 있는 시간 9장 부끄러움 10장 지금은 테스트 중 11장 물바다 12장 지금이 너무 좋아 13장 나의 꿈은 뭘까? 작가의 글★빛나는 노력과 진실된 우정에 관한 동화★ 매년 단 한 명의 졸업생에게 주는 영예의 ‘클로버 메달’ 6학년 1학기 내내 제니와 효은이는 자신한다. “클로버 메달은 내 거야!” 6학년인 제니와 효은이는 모두 자신이 졸업식날 ‘클로버 메달’의 주인공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유복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제니는 늘 ‘1등’을 선망한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풍족하게 보낸 생일에도 자신은 1등이 아니라 불행하다고 여긴다. 작년 졸업식에서 클로버 메달을 타고 전교생에게 박수받은 선배를 본 뒤로 제니의 마음속에는 ‘클로버 메달’을 향한 열망으로 가득하다. 한편, 국제 중학교에 진학하려고 학원에 다니는 효은이는 늘 1등이지만 성적 압박에 시달린다. 반에서 몇몇 친구는 효은이가 잘난 척한다며 대놓고 싫어한다. 그나마 제니가 살갑게 다가와 효은이는 은따를 면한다. 효은이는 제니가 고맙지만, 친구 많은 부잣집 딸 제니가 클로버 메달까지 노리는 건 욕심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반에서 제일 잘했다고 뽑힌 효은의 모자이크 과제가 실은 효은이가 다니는 미술학원 언니들이 도와준 작품이라는 걸 제니가 알게 되는데……. 클로버 메달을 타려고 열심히 달려온 제니에게 닥친 뜻밖의 시련.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지 알게 된 제니의 반짝반짝 성장기. ★6학년 제니 인생의 최대 위기! “당신이 어떤 시련에 맞닥뜨리든, 그것은 자신의 가장 좋은 버전을 찾을 기회다.” -크리스 가드너(Chris Gardner, 《행복을 찾아서》의 저자) 제니의 유일한 바람은 단 한 명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클로버 메달”을 받고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것입니다. 제니는 대화가 잘되는 효은이가 좋지만, 동시에 늘 1등을 하는 효은이에게 라이벌 감정도 느낍니다. 제니의 머릿속에는 ‘1등’이 가장 큰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 방학 때 뜻하지 않은 시련을 겪으면서 제니는 혼란에 빠집니다. 이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의 반응에 제니는 상처 입습니다. 친구들은 제니 모르게 단톡방을 만들고, 제니만 빼고 약속을 잡습니다. 평소 단짝이라고 믿었던 친구들에게서 느끼는 외로움은 제니를 슬프게 하지요. 하지만 제니는 기죽지 않고 외칩니다. “너희 같은 애들은 친구로 둘 바엔 차라리 아무도 없는 게 나아!” 제니는 미로에 갇힌 듯한 막막한 상황에서 자신을 다독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겪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니는 회복탄력성을 발휘합니다. 이때의 회복탄력성은, 역경을 극복하고 그것을 기회로 바꾸어 나아가는 마음의 힘을 말합니다.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회복탄력성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며,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어 성장하게 도와줍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습니다. ★1. 친구는 소중한 존재이다. 특히 힘들 때는 더욱더! 하이케 팔러의 《100 인생 그림책》이라는 작품에서는 91세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오랜 친구가 있다는 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제니는 친하다고 믿었던 세 친구와 멀어지면서 외로움을 느낍니다. 같이 다니던 친구들에게 잘 보이려고 더 1등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니에게 곁을 내어주지 않은 친구들을 보면서 그 아이들이 진짜 친구가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반면에 자신이 라이벌로 여겼던 효은이는 제니가 힘들 때 가까이 다가옵니다. 외로웠던 제니는 참 우정은 어려울 때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2.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보다 내 마음을 잘 보기 제니는 미술을 싫어했습니다. 늘 1등 하는 영어 발표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혼란스러울 때 조용한 방에서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늘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던 그림 그리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됩니다. 빨리 끝내려고 물감이 마르기 전에 덧칠해 수채화를 망치기 일쑤던 제니는 천천히 그림을 그리며 웃음을 되찾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점수를 잘 받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3. 불행에 기죽지 않고 야무지게 대처하기 제니는 무엇이든 엄마 아빠와 함께 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옷을 고를 때도 밥을 먹을 때도 곁에 꼭 엄마나 아빠가 옆에 있기를 바랐습니다. 심지어 생일에 엄마 아빠가 자기보다 먼저 자는 것도 싫어할 정도였지요. 그러던 제니가 시련을 겪은 뒤 달라졌습니다. 비가 쏟아지던 날, 물웅덩이를 지나가는 자동차가 뿌린 물벼락 탓에 제니는 홀딱 젖고 맙니다. 집에 오니 보일러도 고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제니는 엄마에게 전화하지 않습니다. 이제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한 크고 작은 집안일은 자신이 대처합니다. 이 책은 시련을 이겨 내는 제니의 모습으로, 우정의 소중함 그리고 노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제니는 자신의 그림을 보고 웃음이 터졌다. 그러다 이내 효은이 그림과 자신의 그림을 번갈아 보면서 한숨을 쉬었다.“눈 말고 비로 바꿀까? 천둥 번개 치고 깜깜한 날 있잖아. 마녀가 날아다닐 거 같은 그런 날. 괜찮을 거 같은데? 어휴, 아니다. 이상할 거야.”제니는 의욕적으로 신나서 혼자 말하다가 금방 시무룩해졌다.제니 말을 듣고 효은이가 제니에게 나직이 속삭였다. “내가 도와줄까?” 효은이의 달콤한 속삭임에 제니는 고민이 되었다. 정직하지 않은 방법이란 생각에 망설였다. 자신의 힘으로 클로버 메달을 받고 싶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괜찮겠지 싶었다. - 본문 중에서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단다. 그런데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으려고 하는 엄청난 용기, 그래, 이건 엄청난 용기란다. 선생님은 그 용기는 칭찬해 주고 싶구나.”선생님이 망설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잠시 뒤 무겁게 입을 열었다.“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넌 규칙을 어겼으니 원칙대로 네 작품은 점수 처리하지 않겠다.” 점수 처리하지 않겠다는 선생님 말에 제니 얼굴이 창백해졌다. 선생님이 어떻게 처벌하든 달게 받자고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0점 처리하겠다는 선생님 말씀을 막상 듣고 보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본문 중에서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5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조승연 (그림)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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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조승연 (그림)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5권은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과학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생명의 설계도가 숨겨진 유전자, 존재 여부조차 논쟁이었던 우주의 극한, 인간의 사고와 지능, 그리고 지구 환경의 장기적 변화까지. 과학의 질문은 눈에 보이는 대상을 넘어 더 작고 더 멀고 더 복잡한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이 시기의 과학은 이미 알려진 지식을 정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아직 알 수 없는 세계를 향해 탐구의 범위를 끊임없이 넓혀 간다.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5권은 현대 과학이 다루는 무대가 얼마나 넓어졌는지를 차분히 보여 주며, 과학이 여전히 진행 중인 탐구임을 전한다.1. 유전자를 찾아라 2. 블랙홀은 없어! 3. 동물 행동학이 탄생하다 4. 인간이 달 위를 걷다 5. 태양계 너머로! 6. 생각이 어디에 있을까에 관한 탐구 7. 인간 게놈 프로젝트 8. 빙하 코어로 기후의 역사를 밝히다 9. 앨런 튜링, 생각하는 기계를 상상하다보이지 않던 세계에서, 아직 닿지 않은 세계로!과학의 시야는 어디까지 넓어졌을까?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5권은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과학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생명의 설계도가 숨겨진 유전자, 존재 여부조차 논쟁이었던 우주의 극한, 인간의 사고와 지능, 그리고 지구 환경의 장기적 변화까지. 과학의 질문은 눈에 보이는 대상을 넘어 더 작고 더 멀고 더 복잡한 영역으로 확장되었다.이 시기의 과학은 이미 알려진 지식을 정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아직 알 수 없는 세계를 향해 탐구의 범위를 끊임없이 넓혀 간다.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5권은 현대 과학이 다루는 무대가 얼마나 넓어졌는지를 차분히 보여 주며, 과학이 여전히 진행 중인 탐구임을 전한다. 아직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 답보다 질문이 앞서는 시대의 과학 “유전자는 어디에 있을까?” “블랙홀은 정말 존재할까?” “생각은 뇌의 어디에서 만들어질까?”5권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은 ‘모른다’는 사실을 출발점으로 삼아 질문을 던진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처럼 수많은 과학자가 힘을 모아 하나의 답에 다가가기도 하고, 앨런 튜링처럼 한 사람의 상상이 새로운 학문의 문을 열기도 한다.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며 인간을 이해하려는 시도와, 인간이 직접 우주로 나아가며 세계를 확인한 도전 역시 이 시대 과학의 중요한 장면이다.이 책은 실험과 계산, 관찰과 상상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따라가며, 과학이 단순한 정답 찾기가 아니라 질문을 확장해 가는 과정임을 보여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과학이 완성된 지식이 아니라, 아직 모르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과학사는 어려웠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진! 웹툰처럼 술술 읽는 과학사의 등장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는 과학의 발달 역사를 연대순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웹툰 형식의 그림과 텍스트를 결합한 어린이 과학사 시리즈로, ‘그림으로 배우는 과학사’를 표방한다. 책 전반에 걸쳐 웹툰 형식의 그림과 간결한 대사, 그리고 정보가 가득 담긴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고대 과학사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사건과 인물만 나열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문제를 해결한 사고 과정과 관찰 방법을 드러내 ‘생각하는 힘’을 보여 준다.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부담 없이 술술 읽으면서 과학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책, 이것이 바로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시리즈의 핵심이다. 과학의 발전사는 물론, 엉뚱 발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과학에 재미를 붙이는 유일무이 어린이 과학사 과학은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 수학, 관찰, 실험 등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밝혀내는 학문이다. 인류의 궁금증은 과학을 통해 조금씩 풀렸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발견과 발명이 이어졌다. 과학사를 배우면 단순한 지식뿐 아니라, 인류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왔는지, 어떤 실패와 도전들을 거쳐 오늘의 과학에 이르렀는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과학사를 접하는 것은 쉽지 않다. 교과서 밖의 과학 정보는 종종 지나치게 어렵고, 단순 나열식 설명은 흥미를 떨어뜨린다.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는 특유의 구성으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들이 과학사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돕는다. 그 결과 어린이들 스스로가 과학이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며, 바로 이것이 어린이에게 과학사가 필요한 이유이자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시리즈가 탄생한 이유이다.
엉뚱발랄 콩순이 & 친구들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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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신개념 교육용 3D 애니메이션. 국민 귀염둥이 콩순이와 친구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스크림이 너무 좋은 콩순이는 하루에 하나만 먹으라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냉장고 안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몽땅 가져가 친구들과 나눠먹는데….Episode1 아이스크림 파티 Episode2 동생 돌보기는 힘들어 Episode3 케이크 만들기 Episode4 공주가 되고 싶어!최강 인기 화제작!! 신개념 교육용 3D 애니메이션!! 국민 귀염둥이 콩순이와 친구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내용 소개] 인기 TV애니메이션!! <엉뚱발랄 콩순이 & 친구들> 애니만화!! 말하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엉뚱발랄~ 귀염둥이 콩순이와 깜찍한 친구들!! 라임별에서 온 비밀친구 세요와 상상의 세계로 출발~! Episode1 아이스크림 파티 아이스크림이 너무 좋은 콩순이는 하루에 하나만 먹으라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냉장고 안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몽땅 가져가 친구들과 나눠먹는데…. Episode2 동생 돌보기는 힘들어 콩콩이 챙기랴, 집안 일 하랴, 일도 하랴~ 언제나 바쁜 엄마가 자신의 말을 들어 주지 않아 속상한 콩순이! 그러던 어느 날 콩콩이랑 둘만 집을 보게 되는데…. Episode3 케이크 만들기 오늘이 엄마 생일이라고?! 콩순이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이것저것 엄마를 위해 노력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마는데…. 마지막 방법은 바로 케이크 만들기?! Episode4 공주가 되고 싶어! 공주님이 되고 싶은 콩순이를 위해 부엉이 세요는 마법을 부려 콩순이를 공주님으로 만들어준다. 하지만 진정한 공주가 되기 위해서는 험난한 길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면 폼 나는 명언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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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논술,철학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오승민 (그림)
인문학이 뭐래? 3권. 짧고 명쾌한 문장으로 압축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명언 속에는 세상을 바꾼 인물들의 땀과 노력, 역사적 사건의 정신과 사상이 담겨 있다. 파란만장했던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명언에 얽힌 이야기들을 실었다. 인류 역사가 깃든 그들의 명언 속에는 어떤 정신이 담겨 있는지, 알면 폼 나는 명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역적이 되느냐 영웅이 되느냐의 기로에서 자신의 운명을 걸고 과감하게 루비콘 강을 건넜던 카이사르. 빚더미에 올라앉으면서도 무수한 실험 끝에 끝내 전구를 발명하고야 만 에디슨. 왜적의 총탄에 죽어 가는 순간까지도 조국과 부하들을 걱정하여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던 이순신. 평생 동안 아프고 가난한 이들 곁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그들을 돌보고 섬겼던 마더 테레사. 최초로 지구 밖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지구는 푸르다고 이야기했던 청년 가가린…. 그들이 남긴 명언 속에는 그들의 삶과 정신이 담겨 있고, 인류 역사가 깃들어 있다. 아이들은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명언을 통해 역사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 토머스 에디슨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 | 이순신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폭력은 짐승의 법칙이며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입니다 | 마하트마 간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패트릭 헨리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나는 평생 조금도 탐욕한 마음이 없었으므로, 내 무덤에는 풀이 나지 않을 것이다 | 최영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나는 진실을 말하길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차라리 두 원숭이의 자손이 되겠다 | 토머스 헨리 헉슬리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 에이브러햄 링컨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나는 하느님의 몽당연필입니다 | 마더 테레사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 김구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지구는 푸르다 | 유리 가가린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마틴 루서 킹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 전태일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나는 오른다 | 조지 레이 맬러리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 우리가 조금씩, 매일, 함께 노력한다면 지구의 미래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 제인 구달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참고문헌 · 사진출처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너 자신을 알라.”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짧고 명쾌한 문장으로 압축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이 명언들은 오랜 세월 사람들의 입에 곧잘 오르내렸습니다. 역사의 한순간, 위대한 인물들이 남긴 명언은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사고의 성장에 빛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 중에는 구절만 전해지다 보니, 정작 그 말을 한 사람의 의도가 엉뚱하게 이해되기도 하고 누가 언제 어디서 한 말인지도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그 사람이 한 말이 아니라, 그가 쓴 책에 나오는 구절이거나 오래된 격언인 경우도 있죠. 이 책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을 찾아, 파란만장했던 위인들의 삶과 역사적 사건들을 담았습니다. 역적이 되느냐 영웅이 되느냐의 기로에서 자신의 운명을 걸고 과감하게 루비콘 강을 건넜던 카이사르. 빚더미에 올라앉으면서도 무수한 실험 끝에 끝내 전구를 발명하고야 만 에디슨. 왜적의 총탄에 죽어 가는 순간까지도 조국과 부하들을 걱정하여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던 이순신. 평생 동안 아프고 가난한 이들 곁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그들을 돌보고 섬겼던 마더 테레사. 최초로 지구 밖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지구는 푸르다고 이야기했던 청년 가가린…. 그들이 남긴 명언 속에는 그들의 삶과 정신이 담겨 있고, 인류 역사가 깃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명언을 통해 역사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세상을 바꾼 말, 말, 말 사람들 사이에 흔히 오르내리는 명언들은 누가 어떤 상황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까지 아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명언이 나온 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고, 그 말 뒤에는 세계사의 숨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책에서, 일상 대화에서 또는 강연에서, 심지어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에서까지 수없이 인용되고 있는 명언들은 대체 누가, 언제, 어디서 한 말일까요? 그리고 왜 그런 말을 하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딱딱한 글이 아닌 이야기 형식으로 써서, 소설을 읽듯 중요한 사건을 읽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깊이 있는 정보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지식도 함께 실었습니다. 이야기의 재미뿐 아니라 사실 확인과 역사적 고증에 초점을 두고 실제 있었던 사건들만 다루었으며, 지어낸 이야기나 근거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 잘못 전해진 이야기 등은 제외하거나 바로잡았습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읽으면서 명언의 유래를 짚어가다 보면 세계사의 중요한 한 순간과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것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면서 변화를 꿈꾸고 세상을 새롭게 보는 힘을 키워 나갈 것입니다. “인문학이 뭐래?” 읽다 보면 내 것이 되는 상식과 교양 생각이 깊어지는 좋은 내용도 이야기가 재미있지 않으면 아이들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역사 · 예술 · 과학 · 문학 등 다방면에 상식이 쌓이는 이야기책입니다. 1. 아이들이 ‘인문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내용이 지루하거나 딱딱하고, 책 읽기가 상식과 교양을 쌓기 위한 또 하나의 공부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위대한 음악가와 화가 등 인물이나 사건뿐 아니라, 우리가 자주 쓰는 고사성어, 흔히 인용되는 명언 등에 누구나 알아야 할 교양 상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전해져 온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이 시리즈는 이야기의 재미뿐 아니라 사실 확인과 역사적 고증에 초점을 두고 실제 있었던 사건들만 다루었으며, 지어낸 이야기나 근거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 잘못 전해진 이야기 등은 제외했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닌, 교양이 될 만한 이야기만을 모았습니다. 단지 재미있기만 하다면 한 번 읽고 마는 에피소드에 그치겠지만, 다루는 내용이 유익하다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상식이 될 것입니다. 상식이 풍부한 교양인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도 유익한 교양서 시리즈. 학교에서 수행 과제를 할 때 발표 자료를 찾거나 글을 쓰고 이야깃거리가 필요할 때 찾아보는 책이고, 초등학생부터 십 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서 두고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이 될 것입니다. >> 〈인문학이 뭐래?〉 각 권 소개 재미있게 읽는 ‘만만한’ 인문학!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 머물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는 더 넓고 깊은 시선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는 “이해한다는 것은 동등해진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한 번쯤 들어 보았으나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오래된 이야기들을 꼼꼼히 짚어 보며 상식을 쌓고 인식의 지평을 넓히기를 바랍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꺼내 읽는 책. 이 시리즈가 그런 책으로 독자들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인문학이 뭐래? 알면 들리는 클래식 클래식 음악은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고,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 늘 함께했습니다. 이 책에는 비발디에서 거슈인에 이르기까지 음악사에 길이 남은 명곡과 그 곡을 만든 음악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지, 그 곡에는 작곡가들의 어떤 마음과 사연이 담겨 있는지, 알면 들리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문학이 뭐래? 알면 보이는 명화 미술 작품은 미술가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표현한 것뿐만 아니라, 탐구와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미술가들과 미술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위대한 미술사의 거장들과 그들의 작품에 얽힌 일화, 미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알면 보이는 명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문학이 뭐래? 알면 폼 나는 명언 짧고 명쾌한 문장으로 압축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명언 속에는 세상을 바꾼 인물들의 땀과 노력, 역사적 사건의 정신과 사상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는 파란만장했던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명언에 얽힌 이야기들을 실었습니다. 인류 역사가 깃든 그들의 명언 속에는 어떤 정신이 담겨 있는지, 알면 폼 나는 명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문학이 뭐래? 알면 써먹는 고사성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한자 문화권에서 가장 교양 있는 표현 가운데 하나가 ‘고사성어’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쓰고 있는 고사성어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는지,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수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말과 글, 한자 문화권의 역사와 문화에 어떤 지혜가 담겨 있는지, 알면 써먹는 고사성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격하라, 총공세를 취하라!”왜군의 반격에 잠시 놀랐던 조선 수군은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총공세를 취했다. 잠시 수그러들었던 북소리와 징소리도 조선 수군의 공격과 함께 천둥처럼 되살아났다. 동이 터 오는 아침 바다를 울리는 총소리와 함성 소리 속에서 이순신은 힘겹게 말을 이었다.“지금… 싸움이 급하니, 부하들에게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 수많은 눈동자가 그를 보았다. 킹 목사는 그 눈동자를 향하여, 그들의 희망을 향하여 외쳤다.(…) 그는 벅찬 감동으로 환호하는 사람들을 향해 소리 높여 말했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내 어린 자식 넷이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입니다.”모여든 수많은 사람들의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꼬마 뱀의 왕따 탈출기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최현진 (지은이), 김미은 (그림)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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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최현진 (지은이), 김미은 (그림)
방울뱀 방울이는 손발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방울이는 나뭇가지를 몸에 붙여서라도 손발을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소용없자, 달님에게 소원을 빈다. 달빛이 어우러진 눈물방울이 몸에 떨어지자, 방울이는 그만 스르르 잠이 든다. 다음 날 깨어났을 때, 방울이는 자기에게 손발이 생긴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방울이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당장 집을 나서는데….작가의 말 1. 안녕! 난 꼬마 방울뱀이야 2. 내게 손과 발이 생겼어 3. 붉은 여우 할머니를 만났어 4. 너에게 소중한 것을 주고 싶어 5. 다시 혼자가 되었어 6. 너의 그대로가 좋아손발이 없다면서 방울이를 따돌렸다고? 자기의 진짜 모습을 사랑한 꼬마 뱀의 이야기 우리는 타고난 방식대로 사회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친구들이 나를 피한다면? 꼬마 뱀 방울이는 손발이 없다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는다. 방울이는 나뭇가지로 손발을 만들어서라도 친구들처럼 되고 싶어 하지만, 그게 가능할 리 없다. 집으로 돌아온 방울이는 달님에게 손발이 생기게 해 달라고 빌고 또 빈다. 달빛이 어우러진 눈물방울이 몸에 떨어져 데구루루 구르자 방울이는 그만 스르르 잠에 빠진다. 다음 날 깨어났을 때, 방울이는 손발이 보이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방울이는 당장 친구들이 놀고 있는 무지개 숲으로 가려고 일어서는데……. 이 책은 어린이들 사이에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친구 사이의 갈등 이야기이다. 방울이는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데, 이것은 사실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방울이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었다. 토끼가 깊은 구멍에 열쇠를 빠뜨렸지만, 너구리도 원숭이도 꺼내오지 못한다. 하지만 방울이는 당당히 실력을 발휘한다. 방울이는 방울뱀이니까. 그러나 서로 간에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각자의 약점이 우정의 근원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방울이는 어떻게 해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게 될까? 우리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충분히 친하게 지낼 수 있다. 어떻게? 이 책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그 방법을 저절로 깨칠 수 있다.
명탐정 코난 12기 4
학산문화사(단행본) / 아오야마 고쇼 원작, 서정 엔터테인먼트 구성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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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아오야마 고쇼 원작, 서정 엔터테인먼트 구성
검은 조직에 의해 어린아이가 되어 버린 고등학생 명탐정 남도일. 그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코난 이란 이름으로 유명한 탐정의 딸이자 자신의 소꿉친구인 미란이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자신을 어린아이로 만들어 버린 검은 조직의 실체를 파헤치며 추리에 소질 없는 유명한 탐정 대신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는데…!사건파일 1 유명한 탐정은 좋은 사람 사건파일 2 유명한 탐정은 좋은 사람 (후편) 사건파일 3 포도밭의 장미꽃케이블 방송: 투니버스 방영중!! 최고 인기! TV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최신 시리즈 만화!! 미궁에 싸인 사건을 날카로운 추리로 명쾌하게 해결하는 명탐정 코난의 대활약!! 검은 조직에 의해 어린아이가 되어 버린 고등학생 명탐정 남도일. 그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코난 이란 이름으로 유명한 탐정의 딸이자 자신의 소꿉친구인 미란이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자신을 어린아이로 만들어 버린 검은 조직의 실체를 파헤치며 추리에 소질 없는 유명한 탐정 대신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는데…! [내용 소개] 날카로운 추리로 어떤 사건이든 해결하는 꼬마 탐정, 코난 등장!! 사건파일 1 유명한 탐정은 좋은 사람 (전편) 길에서 우연히 유명한 탐정의 팬인 할머니를 만난 미란과 코난. 그런데 유명한 탐정이 혼자서 빌라를 운영하는 할머니를 주기적으로 찾아와 대가 없이 사건을 해결해 준다고?! 유명한 탐정과 그 할머니는 어떤 관계일까? 사건파일 2 유명한 탐정은 좋은 사람 (후편) 오랫동안 빌라에 살았던 전원규와 사이가 좋지 않은 주민들. 지난 밤 그들 사이엔 대체 무슨 일이?! 엄청난 사건 뒤에는 트릭이 숨어 있다!! 코난의 도움으로 사건은 해결됐는데…. 풀리지 않은 가짜 유명한의 정체는?! 사건파일 3 포도밭의 장미꽃 큰 돈이 걸린 레스토랑과의 계약을 앞두고 포도원에서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다. 알고 보니 포도원 공동 경영자인 세 사람은 이번 계약을 놓고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 하는데…. 미궁에 빠진 사건! 그 범인은 바로?!
내가 좋아하는 집
고래책빵 / 조영민 (지은이), 여향숙 (그림)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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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동요,동시조영민 (지은이), 여향숙 (그림)
현대시학을 통해 시의 세계로 발을 내디딘 조영민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55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차곡차곡 실은 동시집은 의인화를 통한 자연의 신비와 생명력이 가득하다. 특히 간결하고도 명쾌한 시어와 노래하듯 써내려간 정겨운 리듬감이 동시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시와 함께 섬세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여향숙 작가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동시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아동문학가인 이준관 시인의 해설이 더해져 보다 쉽고 즐겁게 동시들을 만날 수 있다.머리말 1부 독 안에 든 별 별 별 불이 꺼졌다/귀뚜라미 1/귀뚜라미 2/하회탈/완행버스/조금만 더 참아!/겨울이 오면/바람 불 때/잡초/아마존 밀림/고속도로와 꼬부랑길/외딴집/레디~액션!/나비 불빛 2부 바람한테 시집갈래 멧돼지/하느님은/대나무 잎들/해바라기/전기 도둑/독사 회초리/갈치에게 바라는 꿈/배고픈 불/풀잎 볼링/한가족/꽃 물고기/은근히 걱정돼/넝쿨 3부 꽃처럼 자리를 잡고 들쥐네 가족/큰 우산/안개 집/별을 구할 때까지/도둑비/그림/매미 1/ 매미 2/매미 3/바람 불면/새 책 냄새/민들레 전쟁/길고양이/소나기 4부 엄마처럼 창문을 열 거야 겨울날/대숲/장수하늘소/두꺼비/마술쟁이 산/나방/틀어놓았다/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려면?/빈집/옥수수들/하루살이/달/오이 모종/내가 좋아하는 집 해설 참신한 시적 비유로 지은 자연의 집(이준관 시인)자연 속에서 아이의 심성으로 발견한 자연의 신비와 생명력 그 자연을 의인화와 정겨운 리듬감으로 살려낸 조영민 첫 동시집 현대시학을 통해 시의 세계로 발을 내디딘 조영민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고래책빵 동시집’ 시리즈 열여섯 번째입니다. 55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차곡차곡 실은 동시집은 의인화를 통한 자연의 신비와 생명력이 가득합니다. 특히 간결하고도 명쾌한 시어와 노래하듯 써내려간 정겨운 리듬감이 동시의 묘미를 느끼게 합니다. 시와 함께 섬세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여향숙 작가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동시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아동문학가인 이준관 시인의 해설이 더해져 보다 쉽고 즐겁게 동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인은 건강 악화로 한동안 시골에서 지내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경험했습니다. 그 자연 속에서 시인은 마치 아이가 된 듯 맑고 고운 심성을 키웠고, 도시의 지친 삶에서 깨닫지 못했던 사실을 발견하며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 기쁨을 티 없는 아이들의 시선을 빌려 고스란히 동시로 녹여냈고, 그 동시들이 <내가 좋아하는 집>으로 태어났습니다. 이준관 시인은 자연을 새로운 관점에서 신선하게 바라보고 독창적으로 표현한 비유를 보며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놀라움과 함께 시를 읽는 즐거움을 듬뿍 안겨준다고 이 동시집을 추천합니다.
산리오캐릭터즈 초등 어휘 사전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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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논술,철학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실험으로 배우는 어린이 전자공학
뭉치 / 외위빈 뉘달 달 지음, 조상규 옮김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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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연,과학외위빈 뉘달 달 지음, 조상규 옮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을 통해 전자공학의 기초와 원리를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여, 공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 준다. 전기가 무엇인지, 전기가 어떻게 사물을 움직이는지, 어떻게 하면 전기를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전기회로를 만드는 법, LED나 축전지, 전자석, 저항, 릴레이(계전기), 트랜지스터도 척척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전기와 함께 놀자!’에서는 전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아본다. 전자공학의 세계로 본격적인 탐험을 떠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기초를 알려 주는 부분이다. ‘제2부 회로를 만들자!’는 전자공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들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내 손으로 회로를 만들어 본다. ‘제3부 디지털 세상에 가 보자!’에서는 최신 기술의 바탕이 되는 디지털공학에 대해 알아본다. 이 부분을 보고 나면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 16 감사의 말 - 17 시작하기 전에 - 19 제 1부 전기와 함께 놀자! 1장 전기란 무엇인가요? - 32 2장 전기와 자석의 힘으로 움직이는 장치를 만들어 볼까요? - 49 3장 전기는 어떻게 만들까요? - 73 제 2부 회로를 만들자! 4장 LED로 빛을 만들어 볼까요? - 101 5장 깜빡이는 LED는 어떻게 만들까요? - 121 6장 납땜을 해 볼까요? - 145 7장 전기로 사물을 제어해 볼까요? - 165 8장 악기를 만들어 볼까요? - 195 제 3부 디지털 세상에 가 보자! 9장 회로는 어떻게 1과 0을 이해할까요? - 223 10장 선택을 하는 회로를 만들어 볼까요? - 251 11장 정보를 기억하는 회로를 만들어 볼까요? - 281 12장 게임은 어떻게 만드나요? - 299 유용한 자료 - 327 찾아보기 - 336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의 시대를 움직이는 전자공학, 그 원리와 기초를 쉽고 재미있는 실험으로 배운다! 한때 공상과학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았던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가 이제 가까운 우리 미래에 펼쳐지려 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이세돌, 2017년에 커제를 연이어 격파한 알파고의 활약 이후, 이 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런 시대를 대비한 교육은 어떤 것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지요. 코딩 교육이 초·중·고 정규 교과 과정에 포함되고, 창조력과 융합적 사고력이 강조되는 것도 이러한 배경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과 같은 첨단기술을 가능하게 한 것이 전자공학입니다. 전기, 전자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지요. 『뚝딱뚝딱 찌릿찌릿 실험으로 배우는 어린이 전자공학』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을 통해 전자공학의 기초와 원리를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여, 공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 줍니다. 라디오, 텔레비전, 컴퓨터는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뚝딱뚝딱 실험하며 직접 원리를 깨우친다! 우리는 늘 여러 가지 전자 기기를 사용하며 생활합니다. 라디오, 텔레비전, 컴퓨터, 선풍기, 에어컨 등 하루도 전자 기기를 쓰지 않는 날이 없지요. 콘센트를 꽂고 버튼을 누르면 이 기계들은 척척 일을 합니다. 우리에게 음악을 들려주거나 영화를 보여 주기도 하고, 어렵고 복잡한 계산도 해내고, 바람을 일으키며 공기를 차갑게 식힙니다. 그런데 대체 이 기계들은 어떻게 움직이는 것일까요?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전자 기기들이 어떻게 이런 마법과 같은 일을 해내는지 실험을 통해 알려 줍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실험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전자, 전기, 그리고 디지털의 원리를 저절로 익히고, 전자 기기의 플라스틱 케이스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훤히 알게 될 거예요. 전기가 무엇인지, 전기가 어떻게 사물을 움직이는지, 어떻게 하면 전기를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전기회로를 만드는 법, LED나 축전지, 전자석, 저항, 릴레이(계전기), 트랜지스터도 척척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니까요.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제1부 전기와 함께 놀자!’에서는 전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아봅니다. 전자공학의 세계로 본격적인 탐험을 떠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기초를 알려 주는 부분이지요. ‘제2부 회로를 만들자!’는 전자공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들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내 손으로 회로를 만들어 봅니다. ‘제3부 디지털 세상에 가 보자!’에서는 최신 기술의 바탕이 되는 디지털공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부분을 보고 나면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생활 속에서 놀이처럼 과학 지식을 접하면, 공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저절로 자란다! 4차 산업혁명은 전 세계 산업·경제 분야뿐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을 급속도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미래는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런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강조되는 것이 스팀(STEAM) 교육이며, 그 근간 중 하나가 바로 공학입니다. 또한 전기에 관한 내용은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빼 놓지 않고 다룹니다. 전기란 첫 발견 이후 우리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 되었고, 중요하고 필수적인 과학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나날이 중요성이 커져 가는 전자공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실험을 통해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구에 불을 켜고 레몬으로 건전지를 만들고 터치센서와 알람, 컴퓨터를 움직이는 디지털 회로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전자공학이 어렵고 딱딱한 공부거리가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지식임을 일깨워 주는 것이지요. 차근차근 원리를 이해해 가며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전자공학의 기초를 놀이처럼 접하고 나면, 공학적 감각과 사고력을 튼튼한 기초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아이들이 겪기 쉬운 문제를 꼽고 그 해결을 위한 힌트를 줌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찾는 연습까지 하게 해 주지요. 이 책에서 소개한 실험을 다 마치고 나면 전자공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와 더불어 배운 것을 토대로 자신만의 회로를 구상하는 응용력까지 갖게 될 것입니다. 실험을 통해 눈과 손으로 원리를 확인해 가며 배우는 것보다 좋은 학습 방법은 없습니다. 이제 신기하고 짜릿한 전자공학의 세계로 떠나 봅시다! ■ 아마존 독자평 소개 ★★★★★ 아주 좋은 책! 술술 읽어 나가며 기초 원리와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실험은 차근차근 따라 하기 부담이 없고, 단계별 구성에 따른 명확한 설명은 누가 읽어도 쉽다. - 루이스. S. 메사 ★★★★★ 어린이 실험책의 승자! 아이와 함께 전자공학 실험을 배우고 즐길 다른 학부모에게 추천하고 싶다. 여기 있는 실험들은 무척 재미있어서 나도 다시 해 볼 생각이다. - 노랠리 A. 페터슨 ★★★★★ 전자공학에 관심 있는 어린이에게 정말 딱 좋다! 전자공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더욱 좋다. 읽어 나갈수록 자신감과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참여를 유도하는 재미있는 실험이 많아, 열 살 된 우리 아이도 무척 좋아한다. 다른 책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다양한 실험을 소개해 준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크리스티 케이 ★★★★★ 굉장하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홉 살짜리 아들을 위해 구매했다. 전기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실험 준비물과 그 구입처를 소개해 주어 편리하다. 미리 사 두었다가 실험에 필요한 도구와 함께 상자에 담아 선물로 주었더니 너무 좋아했다. - 닥 할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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