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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속담
효리원 / HR 기획 지음, 이예휘 그림 / 2015.06.1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교양,상식HR 기획 지음, 이예휘 그림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속담의 뜻과 쓰임을 풀어 쓴 책이다. ‘ㄱ.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ㄷ.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ㅂ.ㅅ.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ㅈ.ㅊ.ㅋ으로 시작하는 속담’, ‘ㅌ.ㅍ.ㅎ’으로 나누어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속담만 쏙쏙 골라 실었다. 자음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속담을 찾아보기도 편하다. 1학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은 짧고 쉽게 정리하였고, 폭넓은 속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뜻이 비슷한 속담도 제시하였다. 또한, 각 속담마다 재미있는 만화를 실었다. 글로 읽고 만화로 한 번 더 익히면 머릿속에도 오래오래 남을 것이다.머리말 4 차례 6 ㄱ.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8 ㄷ.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50 ㅂ.ㅅ.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82 ㅈ.ㅊ.ㅋ으로 시작하는 속담 114 ㅌ.ㅍ.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136재미있는 속담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을 배워요!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누구나 이런 말을 한 번쯤 들어 봤을 거예요. 바로 ‘속담’이지요. 속담은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짧은 말을 뜻해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속담을 자주 사용한답니다. 그런데 옛날 사람들의 말을 오늘날에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속담에는 깊은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어요.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슬기가 차곡차곡 쌓였지요. 그래서 속담을 들으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답니다. 우리가 속담을 배우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에요. 또 속담을 많이 알면 내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짧은 말이지만 긴 이야기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에요. 길게 설명해야 할 말도 속담 한마디로 나타내면 귀에도 쏙 들어오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답니다. 통합 1~2학년군 「국어」 교과서 단원 연계 속담! 쉬운 글과 재치 넘치는 만화로 신바람 나는 속담 공부! 『1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속담』은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속담의 뜻과 쓰임을 풀어 쓴 책입니다. ‘ㄱ.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ㄷ.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ㅂ.ㅅ.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ㅈ.ㅊ.ㅋ으로 시작하는 속담’ ‘ㅌ.ㅍ.ㅎ’으로 나누어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속담만 쏙쏙 골라 실었어요. 자음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필요한 속담을 찾아보기도 편해요. 1학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은 짧고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속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뜻이 비슷한 속담도 제시하였답니다. 속담에 대한 글만 가득하다면 조금 지루하겠지요? 그래서 각 속담마다 재미있는 만화를 실었답니다. 글로 읽고 만화로 한 번 더 익히면 머릿속에도 오래오래 남을 거예요.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와 교훈이 듬뿍 담긴 속담! 어휘력이 풍부한 어린이가 되고 싶다면?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고 싶다면? 지금 속담을 익혀 보세요!
꼬마작가를 꿈꾸는 우리 5
꿈과희망 / 꿈우리 (지은이), 이서희 (엮은이) / 2022.11.15
13,000원 ⟶ 11,700원(10% off)

꿈과희망우리창작꿈우리 (지은이), 이서희 (엮은이)
충청북도교육청 지원으로 학생저자 책 출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꿈우리'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서 체험하고 느낀 것들을 작품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작품집이다. 전교생이 25명인 옥포초등학교의 '꿈우리' 동아리는 전교생이 모두 책을 읽고 쓰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학교라는 든든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가끔은 운동장에 돗자리나 텐트를 펼쳐 책을 읽을 수 꿈우리 꼬마작가들은 매일 매일 텃밭을 돌보며 자연스레 삶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리를 따서 맛있는 간식을 만들면서 일상의 기쁨도 맛보게 된다. 스물다섯 명의 꼬마작가는 든든하면서도 다양한 활동으로 전인교육을 하는 학교생활을 통해 한 발 한 발 꼬마작가로 성장하고 있다.• 머리말 / 이서희 • 상큼발랄 우리들은 1학년 박시우 내 꿈은 건축가! / 엄마랑 살고 싶은 집 / 곤충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 금요일이 참 좋아! 오민서 냠냠가게 주인은 바로 나! / 귀여운 집에 살고 싶어요! / 바다에서 보내는 여름방학 / 매일이 즐거워! 오현서 내 전문은 집 공사! / 시골은 참 좋은 곳! / 바다에서 보내는 여름방학 / 월요일 좋아~ 오현승 포켓몬 마스터의 길 / 정빈이와 함께 사는 아파트 / 정빈이와 함께 하는 여름방학 / 금요일엔 로봇 대결을! • 사랑스런 흥부자 3인방 2학년 박연호 묻고 답하는 노래 / 영화 / 김밥천국 / 계곡에서 수영하기 /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안재균 묻고 답하는 노래 / 벚꽃 구경 / 과학 마술 / 놀이시간에 생긴 일 /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이경아 풀밭을 걸을 땐 / 아쿠아리움 / 할아버지 / 학교 텃밭에서 생긴 일 /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 언제나 즐거운 삼총사 3학년 김준혁 팔 털 / 벚꽃 / 달나라 여행 나폴리탄 괴담 / 전주 박물관 / 79데이 이벤트 오송윤 손톱 / 접시는 힘도 약하다 / 달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 열쇠고리와 제사 / 볼링 재밌다! 이동현 콧물 / 교과서 / 모찌의 먹이 찾기 이야기 / 괴산 드라이브 / 할머니 생신 • 알콩달콩 육남매 4학년 구지예 눈썹 / 코로나 / 복도에서 뛰지 맙시다 /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이 한꺼번에 있던 날 / 여름이 너무 싫어! 김나현 손 털 / 감사합니다 / 여름이 좋아! / 귀한 삶 / 수련회 안채원 계곡 간 날 / 감사합니다 / 음식 남기지 않기!! / 여름방학 바닷가! / 여름은 덥고 싫어! 오현민 얼굴 / 감사합니다 / 여름 싫어! / 바다에 가고 싶다! / 특별한 날 윤서희 속눈썹 / 무서운 키즈카페 / 경주 / 여름이 좋아 / 귀한 삶, 아름다운 삶 조연하 감사합니다 / 우리집 앞에도 가로등! / 아빠와 바닷가에 가고 싶다 / 여름 / 새끼 두꺼비 • 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5학년 김찬휘 대천 수련회 / 봄 / 과일 / 코로나 / 영화관 나들이 안가영 코로나 / 봄 / 지우개 / 신나는 여름방학 / 오월드 윤서우 강릉 원더스카이 / 눈이 온다 / 오월드 체험 / 사과 / 벚꽃 이수경 레몬 / 비타민 / 겨울의 멋진 모습 / 아쿠아리움 / 우유 • 우리들의 멋진 6학년 고경모 봄비 / 스마트폰 중독을 조심해요 / 하여가와 단심가 다시 쓰기 /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서 김연우 봄에는 벚꽃 / CCTV를 잘 설치하자 / 하여가와 단심가 다시 쓰기 / 사랑하는 선생님께 / 우리말 실태 조사 김윤혜 나의 친구 환생 동물학교 블랭키 / 동물 실험 하지 맙시다 / 미스터리한 길고양이 박예본 강아지 / 벼랑 위의 소스케 / 하여가와 단심가 다시 쓰기 / 우리말 사용 실태 조사 박찬별 동물에게 사랑과 자유를 / 내 사랑 만두 / 봄의 딸기꽃 25명 전교생이 마음껏 뛰놀면서 인생을 알아가는 꼬마작가 되기 프로젝트 충청북도교육청 지원으로 학생저자 책 출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꿈우리]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통해서 체험하고 느낀 것들을 작품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작품집이다. 전교생이 25명인 옥포초등학교의 [꿈우리] 동아리는 전교생이 모두 책을 읽고 쓰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학교라는 든든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가끔은 운동장에 돗자리나 텐트를 펼쳐 책을 읽을 수 꿈우리 꼬마작가들은 매일 매일 텃밭을 돌보며 자연스레 삶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리를 따서 맛있는 간식을 만들면서 일상의 기쁨도 맛보게 된다. 스물다섯 명의 꼬마작가는 든든하면서도 다양한 활동으로 전인교육을 하는 학교생활을 통해 한 발 한 발 꼬마작가로 성장하고 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고 글쓰기를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모두 꼬마작가들에게는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들이다. ‘꿈우리’ 꼬마작가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은 보는 이들에게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꼬마작가들이 펼치는 순수하고 맑은 세상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
룰루의 생각나라 여행
케이미라클모닝 / 루이스 L. 헤이 (지은이), 고정욱 (옮긴이) / 2023.09.27
17,000원 ⟶ 15,300원(10% off)

케이미라클모닝그림책루이스 L. 헤이 (지은이), 고정욱 (옮긴이)
어린이들의 성장 동화이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도운 치유 선생님이 썼기에 값진 선물이다.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존중하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루이스 헤이는 자신의 어린 시절 되고 싶었던 모습을 동화에 그려냈다. 이 책은 자신감이 강한 아이들, 있는 그대로의 지금의 모습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성장하기 위한 마음 치유 동화이다. 행복한 아이들로 성장하기 위한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가득하다.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서 힘을 주는 말과 거울 속 자신에게 말걸기, 어둠 속 생각 마음을 단단하게 어떤 상황에서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언어와 마음 그림으로 가득한 책이다.들어가는 글 8 번역자의 말 10 1부 : 룰루와 개미의 모험 : 원하는 건 무엇이든 될 수 있어 11 2부 : 룰루와 오리 윌리의 모험 : 마법의 거울 속 친구 43 3부 : 룰루와 어둠 속 모험 :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75 루이스 헤이에 대하여 107 고정욱 번역가에 대하여 108루이스 헤이가 들려주는《룰루의 생각나라 여행》이 책은 어린이들의 성장 동화이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도운 치유 선생님이 썼기에 값진 선물이다.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존중하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루이스 헤이는 자신의 어린 시절 되고 싶었던 모습을 동화에 그려냈다. 이 책은 자신감이 강한 아이들, 있는 그대로의 지금의 모습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성장하기 위한 마음 치유 동화이다. 행복한 아이들로 성장하기 위한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가득하다.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서 힘을 주는 말과 거울 속 자신에게 말걸기, 어둠 속 생각 마음을 단단하게 어떤 상황에서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언어와 마음 그림으로 가득한 책이다. 친구와 가족에게 당당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용감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 소장해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으면 한 발짝 삶의 다음 단계로 내밀 때마다 더욱 더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사랑하게 되는 치유 여정이 될 것이다. 생각나라 여행사에 등록해서 생각나라로 지금 떠나보는 건 어떨까?
알면 써먹는 고사성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1.03.1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교양,상식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오승민 (그림)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4권. 우리가 무심코 쓰고 있는 고사성어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는지,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고사성어를 탄생시킨 장대하고 긴 역사부터 문학이나 사상 책에 나오는 짧은 글귀까지 다양한 유래를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그림으로 소개한다.머리말 잘못을 고쳐 바른 사람이 되다, 개과천선 改過遷善 한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다, 결초보은 結草報恩 큰 쓸모는 없으나 버리기에는 아까운 것, 계륵 鷄肋 정도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권세에 아부하다, 곡학아세 曲學阿世 친구 사이의 깊은 우정, 관포지교 管鮑之交 학식이나 재주가 부쩍 늘다, 괄목상대 刮目相對 모양과 생각을 본뜬 한자 평범한 무리 속에 섞여 있는 뛰어난 인물, 군계일학 群鷄一鶴 죽을 뻔하다가 살아나다, 기사회생 起死回生 쓸데없는 걱정, 기우 杞憂 둘 다 빼어나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난형난제 難兄難弟 뜻과 뜻이 합쳐져 생긴 한자 계획한 일이 틀어져 딱한 처지에 놓이다, 낭패 狼狽 늙었지만 씩씩하고 당당하다, 노익장 老益壯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다다익선 多多益善 큰 인물은 천천히 완성된다, 대기만성 大器晩成 상관하지 않다, 도외시 度外視 의형제를 맺다, 도원결의 桃園結義 한자가 만들어지는 여러 가지 방법 학정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고통, 도탄 塗炭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 맹모삼천지교 孟母三遷之敎 자식 없는 팔자가 최고, 무자식 상팔자 無子息 上八字 문 앞이 시장처럼 북적거리다, 문전성시 門前成市 한자의 특징 임시로 눈가림만 하는 계책, 미봉책 彌縫策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배수진 背水陣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특정한 나이를 가리키는 한자어 백 번 쏘아 백 번 맞히다, 백발백중 百發百中 어리석고 못난 사람, 불초 不肖 쓸데없는 군일을 해 일을 도리어 망치다, 사족 蛇足 비슷한 모양의 한자들 인재를 얻기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하다, 삼고초려 三顧草廬 인생의 행복이나 불행은 예측할 수 없다, 새옹지마 塞翁之馬 작은 것을 탐내다 큰 것을 잃다, 소탐대실 小貪大失 두 사람이 싸우는 동안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얻다, 어부지리 漁夫之利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오리무중 五里霧中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같다, 오십보백보 五十步百步 숫자가 들어가는 말 어중이떠중이, 오합지졸 烏合之卒 뜻을 이루기 위해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디다, 와신상담 臥薪嘗膽 결함 없는 완전함, 완벽 完璧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뜻을 이룰 수 있다, 우공이산 愚公移山 한 번에 모조리 다 잡다, 일망타진 一網打盡 우물 안 개구리, 정중지와 井中之蛙 재미있는 네 글자 한자어 간사한 꾀로 남을 속이다, 조삼모사 朝三暮四 염치없고 뻔뻔스러운 사람, 철면피 鐵面皮 부부가 헤어지다, 파경 破鏡 걷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는 기세, 파죽지세 破竹之勢 일 보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사람, 함흥차사 咸興差使 한자를 익히는 첫걸음, 《천자문》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리다, 호가호위 狐假虎威 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시키다, 화룡점정 畵龍點睛 고사성어 더 살펴보기 사자성어 더 살펴보기 한자 색인옛사람들의 지혜가 담긴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 속으로 고사성어에는 그 말에 얽힌 옛이야기가 있어서, 한자의 뜻만으로는 의미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계륵鷄肋’은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닭의 갈비뼈’입니다. 하지만 이 말은 ‘큰 쓸모는 없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것’을 가리킵니다. 또 딸의 목숨을 살려 준 사람에게 은혜를 갚은 이야기, 결초보은結草報恩. 친구 사이의 깊은 우정을 보여 준 관중과 포숙아 이야기, 관포지교管鮑之交. 한낱 보물을 탐내다가 결국 나라를 빼앗긴 이야기, 소탐대실小貪大失. 용 그림에 점을 찍어 눈동자를 완성해서 용이 하늘로 날아간 이야기, 화룡점정畵龍點睛….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쓰고 있는 고사성어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는지,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고사성어를 탄생시킨 장대하고 긴 역사부터 문학이나 사상 책에 나오는 짧은 글귀까지 다양한 유래를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그림으로 소개합니다.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읽고 나면 고사성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천 년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고사성어와 친해지기 아이들은 ‘한자’를 마주하면 이 글자들 역시 공부하고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가뜩이나 할 게 많은데 골치 아프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낯선 글자를 배우고 익혀서 자연스럽게 쓰려면 어렵기 마련이죠. 하지만 한자를 차근차근 배워 두면 사물의 의미와 말의 뜻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는 예부터 한자로 서로 소통하며 교류해 왔고, 그만큼 우리가 읽고 쓰는 말에는 알게 모르게 한자어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자 문화권에서 가장 교양 있는 표현 가운데 하나인 ‘고사성어’는 짧은 글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어서 오늘날에도 생활 곳곳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말과 글, 한자 문화권의 역사와 문화에 어떤 지혜가 담겨 있는지 알고 나면 한자를 왜 배워야 하는지 한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고사성어를 알고 나면 옛사람들의 지혜와 사상을 이해할 수 있어서 언어의 표현이 더 풍부해질 것입니다. 생활 속 한자와 재미있는 한자 정보 고사성어에 얽힌 한 이야기를 읽고 나면, 관련 한자들을 한 글자씩 설명하고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예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참고할 수 있는 한자 어휘도 더 알려 주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기〉에서는 고사성어와 관련된 한자들을 추가로 설명하거나, 고사성어와 비슷한 뜻으로 사용되는 우리 속담을 소개하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그리고 한자가 만들어지는 방법, 한자의 특징, 특정한 나이를 가리키는 한자어, 숫자가 들어가는 말 등 재미있는 한자 관련 정보도 함께 실었습니다. 한자는 한 글자에 여러 가지 ‘훈訓(뜻)’이 있고, 그 뜻에 따라 ‘음音’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책 뒤의 〈한자 색인〉에는 이중 대표적인 뜻을 담았고, 이 책에서 쓰인 뜻은 진한 글자로 표시해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고사성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문학이 뭐래?” 읽다 보면 내 것이 되는 상식과 교양 생각이 깊어지는 좋은 내용도 이야기가 재미있지 않으면 아이들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역사 · 예술 · 과학 · 문학 등 다방면에 상식이 쌓이는 이야기책입니다. 1. 아이들이 ‘인문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내용이 지루하거나 딱딱하고, 책 읽기가 상식과 교양을 쌓기 위한 또 하나의 공부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위대한 음악가와 화가 등 인물이나 사건뿐 아니라, 우리가 자주 쓰는 고사성어, 흔히 인용되는 명언 등에 누구나 알아야 할 교양 상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전해져 온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이 시리즈는 이야기의 재미뿐 아니라 사실 확인과 역사적 고증에 초점을 두고 실제 있었던 사건들만 다루었으며, 지어낸 이야기나 근거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 잘못 전해진 이야기 등은 제외했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닌, 교양이 될 만한 이야기만을 모았습니다. 단지 재미있기만 하다면 한 번 읽고 마는 에피소드에 그치겠지만, 다루는 내용이 유익하다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상식이 될 것입니다. 상식이 풍부한 교양인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도 유익한 교양서 시리즈. 학교에서 수행 과제를 할 때 발표 자료를 찾거나 글을 쓰고 이야깃거리가 필요할 때 찾아보는 책이고, 초등학생부터 십 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서 두고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이 될 것입니다.마침내 태자가 눈을 떴다. “정신이 드느냐?”왕이 태자에게 말했다. 그리고 진월인을 가리키며 이렇게 덧붙였다. “진월인이 너를 기사회생시켰구나!”기사회생起死回生. 죽을 뻔한 사람을 살려 냈다는 뜻이다. 한 달 후에 태자는 완전히 기력을 회복했고, 진월인은 명의로 더욱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대장부가 품은 뜻을 이루고자 한다면 궁당익견窮當益堅하고 노당익장老當益壯해야 합니다.” 마원이 즐겨 하던 말로, 대장부는 어려울수록 굳세어야 하고 늙을수록 씩씩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 이렇게 해서 전장으로 나가게 된 마원은 반란군을 진압하고 큰 공을 세웠다. 마원이 즐겨 쓰던 노당익장이라는 말은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이 못지않은 패기와 열정으로 어떤 일을 해낼 때 쓰는 고사성어가 되었다. 노익장老益壯은 이 노당익장의 줄임말이다. 미봉책과 같은 눈가림식의 대책을 한자로 임시방편(臨 임할 림, 時 때 시, 方 방법 방, 便 편할 편)이라고도 한다. 그때그때 편한 방법을 찾는다는 뜻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고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임시변통(臨 임할 림, 時 때 시, 變 변할 변, 通 통할 통)도 같은 뜻이다. 우리 속담으로는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가 있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 3
시대인 / 황문숙 (지은이) / 2023.10.20
15,000

시대인수학동화황문숙 (지은이)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가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이 출간되었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이야기에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로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했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 재미있는 수학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초등 수학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교과서 수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못참지 가게 비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자.들어가며 등장인물 1장 쿠키 가게 인테리어 2장 자전거 도둑을 잡아라 3장 다 함께 영화를 4장 아버지는 언제 도착할까? 5장 한결의 생일 케이크 6장 도넛 만들기는 너무 어려워 7장 신나는 가족 여행 8장 수학을 못해 슬픈 팝스타 9장 팔수록 밑지는 장사!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주는 본격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가 한 권에! 스토리를 따라 이해하는 수학 원리 초등교과와 연계된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 수능에서 수학 만점을 받은 한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수학을 진짜 싫어해요." 수학을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우리는 초등 저학년 때부터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기보다는 바로 문제를 풀고 반복적으로 연산문제를 풀어서 계산을 능숙하게 하는 '수학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수학은 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거의 12년 이상을 공부한 수학을 대학입시가 끝나며 바로 버리는 셈이다. 얼마나 비효율적인 일인가? 수학의 본질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기계적 연산에 집착하는 것은 수학의 일면만 강조하는 것과 같다. 수학이 우리 생활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쓰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수학이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학 교육전문가들은 “수학은 본래 호기심에서 시작한 학문으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래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인과관계를 이해할 때 더 재미있는 분야”라고 한다. 이 ‘왜’와 ‘어떻게’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바로 동화적 스토리라고 말한다. 옛날 세금을 매기기 위해 땅의 넓이를 재는 데서 ‘도형’이 시작된 것, 또 어느 도박사가 자기의 승률을 계산하다가 ‘확률’이 생긴 것을 생각하면 우리 생활의 스토리가 수학적 호기심을 자아내고 추론을 이끌어 내는 큰 배경임은 확실하다. 특히 논리적 사고를 시작하는 10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추리’가 곁들어진 스토리는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그래서 쑥샘은 이 시기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방식으로 된 수학 동화를 많이 읽을 것을 추천한다. 추리물을 읽으면서 사고력이 발달하고, 수학적 원리를 적용하면서 능동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 시리즈는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다.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을 알게 되고, 그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과 학교 친구들의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삽화가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하고, 비밀 친구들이 정리해 주는 스토리 속 수학 원리와 재미있는 수학 사건, 인물 이야기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세미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수학은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 3』에서는 사라졌던 비밀 친구들과 재회하고, 새로운 못참지 가게가 오픈한다. 세미는 가족 여행을 가거나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친구들과 즐거운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몇 년 만에 외국에서 돌아온 한결의 아버지가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과 함께 사라졌다. 슬퍼하는 한결을 보는 비밀 친구들은 무언가를 아는 낌샌데……. 세미는 비밀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을까? 다음 날, 아빠와 세미는 자전거 가게에 가서 연두색 자전거를 골랐다. 기분 좋게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파트 앞이 시끌시끌했다. “아유! 아파트에 세워 둔 자전거를 누가 훔쳐 갔어요. 저번에는 지하철역에 세워 둔 자전거가 없어졌대요.”얘기를 들어 보니, 요 며칠 근처 아파트와 학교, 지하철역에 세워 둔 자전거가 자꾸 없어진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자전거 도둑이 있는 모양이다!”최단위 할아버지가 아파트 앞을 지나다가 세미를 보고는 말을 걸었다. “어, 할아버지?” 그런데 오늘따라 한결이 이상했다. 계속 싱글벙글 웃는 얼굴이었다.“한결아, 무슨 좋은 일 있어?”“응. 거의 1년 만에 아버지가 돌아오신대!”한결이 이렇게 기뻐하는 건 처음인 것 같았다. “우아, 진짜? 너 그렇게 아빠 보고 싶어 하더니……. 잘됐다!”그런데 최단위 할아버지의 표정이 이상했다. 한결의 얼굴을 보는 눈빛이 더없이 측은했다. 하지만 한결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신이 나서 세미와 할아버지에게 이메일을 보여 주었다.
시간 고양이 8
이지북 / 박미연 (지은이), 이소연 (그림) / 2026.04.29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박미연 (지은이), 이소연 (그림)
위기에 빠진 지구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고양이 은실이와 과학 소녀 서림의 시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다룬 SF 환경 동화 〈시간 고양이〉 시리즈. 여덟 번째 모험은 열돔 현상으로 전 세계가 사막으로 변해 버린 2205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매 권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받는 시리즈답게, 〈시간 고양이〉만의 기발한 상상력과 손에 땀을 쥐는 액션 신을 더욱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왔다. 열돔에 갇힌 친구들을 구하려다 타임머신 오작동으로 무려 120년 후 미래에 불시착한 서림과 은실이. 눈을 떠 보니 숨이 턱 막힐 듯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 와 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온 세상이 물 한 방울 나지 않는 사막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그때, 서림 앞에 나타난 한 소녀. 얇은 천 너머로 서림과 소름 끼치도록 닮은 얼굴이 드러난다. 바람 부족 족장의 딸 소소리는 대체 정체가 뭐기에 서림과 얼굴이 이토록 닮았을까? 그리고 수주라 불리는 이 세상의 지배자는 왜 서림을 쫓는 걸까? 열사병과 모래 폭풍, 독 전갈의 습격 그리고 숨겨진 지하 도시…. 물이 사라진 미래를 둘러싼 충격적인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1. 사막의 노예 2. 춥고도 슬픈 밤 3. 중요한 건 생존이야 4. 사라져 버린 오아시스 5. 나와 닮은 이유 6. 제6의 부족 7. 기나긴 기다림 너머 8. 아슬아슬한 동맹 9. 뉴아쿠아시티를 향해 10. 아쿠아타워의 비밀 11. 흐르지 않는 물 12. 우리 모두의 힘으로 13.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다면 작가의 말★화제의 SF 환경동화 시리즈 〈시간 고양이〉★ 어린이 독자가 열광하는 서림과 은실이의 지구를 지키는 모험 여덟 번째 모험은 사막에서 펼쳐진다냥~! 숨이 턱턱 막히는 열돔 다음은 사막?! 120년 뒤 미래에서 마주친 서림의 쌍둥이 소름 끼치도록 닮은 소녀의 정체는? 학교를 뒤덮은 열돔에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12시간 전으로 돌아가려던 서림과 은실이. 예기치 못한 타임머신 오작동으로 120년 후에 불시착하고 말았다. 눈앞에 펼쳐진 황량한 사막에 당황하기도 잠시, 한 소녀가 나타나 서림과 친구들 앞을 가로막는다. 그런데 소녀를 감싼 천 너머로 보이는 서림과 오싹하리만치 닮은 얼굴! 소녀의 정체는 바람 부족 족장 딸 소소리. 물을 얻는 데 필요한 ‘솔라 수정’을 찾기 위해 어린아이들을 노예로 부리는 막강한 부족답게, 서림 일행 역시 소소리에게 순식간에 붙잡혀 노예가 된다. 뙤약볕에서 솔라 수정을 찾던 도중, 불꽃처럼 붉은 머리칼을 지닌 한 소년을 마주친다. 그런데 문득 뭔가 허전했다. 옆에 있어야 할 은실이가 보이지 않았다. “은실이가 어디 갔지? 은실아! 은실아!” 놀란 나는 리호와 함께 정신없이 은실이를 찾아다녔다. 잠시 후, 어디선가 ‘야옹’ 소리가 약하게 들렸다. 누런 모래바람을 뚫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웬 남자아이가 은실이를 안고 있었다. 깡마른 몸에 유난히 붉은 머리가 인상적인 아이였다. (본문에서) 불 부족 소년 잉걸은 자신의 이름이 이글이글하게 핀 숯덩이를 뜻하는 ‘불잉걸’에서 따왔다고 소개한다. 바람 부족이 솔라 수정을 더 많이 찾으려 다른 부족 아이들까지 노예로 부리는 바람에 잡혀 왔다며, 같은 또래이자 비슷한 처지인 서림, 리호와 순식간에 친해진다. 잉걸은 사형수인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서림 일행과 함께 소소리의 감시에서 탈출해 수도로 향한다. 한편, 서림이 오래된 라디오를 개조해 만들어 낸 솔라 수정 탐색 장치에 흥미가 인 소소리는 서림의 정체를 캐내려 한다. 소소리의 집요한 추적 끝에 다시 붙잡힌 서림, 리호, 은실이. 그때 발밑에서 ‘드드드득’ 하는 굉음과 함께 바위 아래 숨겨진 지하 도시가 나타난다. 과연 이곳은 어디일까? 우리는 정체 모를 아이들에게 잡혀 지하로 끌려갔다. 등 뒤에서 바위 문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캄캄한 어둠 속에 떠 있는 기분이었다. 대장 소년이 익숙하게 횃불을 밝혔다. 어스름한 불빛에 의지해 계단을 끝도 없이 내려갔다. 한동안 이어지던 계단이 끝나자 지하 통로가 나타났다. 두 사람이 나란히 걸을 수도 없을 만큼 좁은 통로였다. 오래된 흙먼지와 눅눅한 지하 냄새를 맡으며 끌려가는 동안 온갖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저 애들은 대체 누굴까? 우리를 어쩌려는 거지? 저 화살을 맞으면 아프겠지. 아니, 아픔을 느끼기도 전에 죽을까…….’ (본문에서) 점점 부족해지는 물, 극심한 가뭄 지구가 사막으로 변한다면? 해마다 더 길어지는 폭염, 빈번해지는 가뭄. 우리는 이러한 이상 징후를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현재 전 세계 육지의 40퍼센트가 이미 건조 지대로 변했고, 과학자들은 절반 이상의 땅이 사막처럼 황폐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시간 고양이 8: 붉은 사막의 두 얼굴』은 바로 그 경고가 현실이 된 세계를 그린다. 물을 통제하는 수주의 지배 아래 다섯 부족이 더 많은 물을 쟁취하기 위해 대립한다. 먼 미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사막화, 지하수 고갈, 자원 독점은 이미 지구의 현실이다. 저자는 서림과 은실의 모험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이대로 간다면 머지않아 정말 지구가 사막으로 변할 수 있다고. “반드시 물을 찾아낼 거야.” 더욱 뜨겁고 강렬해진 모험 갈수록 치밀해지는 소장의 계략 물도, 기술도 없는 가혹한 사막. 리호는 탈수 증상으로 신기루를 보고, 은실이는 열사병으로 시름시름 앓는다. 모래 폭풍이 매섭게 들이닥치고, 싱크홀이 입을 벌려 새까만 땅 밑으로 끌어들인다. 심지어 갑자기 나타난 반란군 달의 부족이 화살까지 겨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지지만 서림, 리호, 은실이는 멈추지 않는다. 목표는 단 하나, 수주의 비밀이 숨겨진 뉴아쿠아시티에 들어가 물을 되찾는 것. 과연 서림과 친구들은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메마른 지구에 물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그러다 화들짝 놀라 고개를 저었다. 저건 가짜여야 했다. 그래야 숨겨진 물을 찾고 소소리와 잉걸을 도울 수 있었다. 화르에게 얼굴을 돌려주는 것도 가능했다. 그 외에도 나를 믿고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들이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했다. 모든 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섣불리 나선 내 탓인 것만 같았다.” (본문에서) 새로운 캐릭터와 돌아온 등장 인물의 활약! 독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 줄 북극에서의 모험 매 권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읽는 재미를 더하는 〈시간 고양이〉 시리즈. 이번에는 붉게 타오르는 머리칼을 지닌 씩씩한 불 부족 소년 잉걸, 냉철하지만 속 깊은 바람 부족 족장 딸 소소리, 그리고 숨겨진 제3의 부족인 달 부족의 초승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소리는 어쩌다 서림과 얼굴이 똑같아졌을까? 과거에서 온 아이들을 기다린 달 부족의 사연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주의 충격적인 실체까지! 과연 서림과 은실이는 뉴아쿠아시티의 비밀을 밝혀내 다시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까?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주는 영리한 왕할머니 고양이 은실이와 비상한 두뇌로 척척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학 소녀 서림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만능 체육 소년 리호. 〈시간 고양이〉를 사랑하는 독자와 함께 사막으로 떠날 채비를 마쳤다. “다들 준비 됐지? 가자, 다시 한번 지구를 구하러!”워낙 순식간이라 도망갈 틈도 없었다. 소녀는 그렇게 끌고 온 우리를 다짜고짜 사막 한복판으로 내몰았다. 솔라 수정이라는 돌을 찾으라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상했다. 내가 정말 소소리라는 아이와 닮았다면 한바탕 소동이 일었을 텐데 그런 낌새가 전혀 없었다. 하필 리호도 소소리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했다.‘내가 잘못 본 걸까? 하지만 소소리는 분명 내 얼굴을 보고 놀란 것 같았는데.’ 각 나라는 얼마 남지 않은 물을 둘러싸고 전쟁을 벌였다. 얼마나 치열했던지 많은 사람이 죽고 국가는 아예 사라졌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런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문명과 과학을 포기하고 부족 사회로 돌아가기로 했다…….내가 열돔 현상을 막지 못해서 전 세계가 사막으로 변했다니 믿기지 않았다. 뜨거운 학교에서 우리를 기다렸을 조이수 선생님과 수현 그리고 진혁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졌다. 한시라도 빨리 타임머신을 찾아 우리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소소리는 한참이나 말이 없었다. 팔짱을 끼고 내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 같았다.“나를 그냥 도와줄 리는 없고. 너는 뭘 원하는데?”사실은 탈출할 구실을 만들려는 거였지만, 소소리를 믿게 하려면 나도 조건을 내걸어야 한다는 생각이 스쳤다. 그래서 아까부터 궁금했던 걸 물었다.“네 비밀을 알려 줘. 왜 네 아버지가 내 존재를 알고 있는지. 그리고 너는 왜 거짓말하면서까지 나를 감췄는지 전부 다.”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 1
학산문화사(단행본) / Toei Company 원작 / 2015.08.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Toei Company 원작
쉐도우 라인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최강의 전사들이 맞선다. 넘치는 이미지네이션과 파워 트레인의 힘으로 싸우는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 빛과 어둠의 대결이 레일 위에서 펼쳐진다.출발역] 특급열차로 가자 제2역] 우리는 여기에 있어 제3역] 결심했으면 있는 힘껏!챔프TV, 애니원 방영!! 초호화 실사 영상 만화!! 2015년 파워레인저 최신작!!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 빛과 어둠의 대결이 레일 위에서 펼쳐진다!! 정의의 열차 파워 트레인 VS 악의 열차 크라이너 쉐도우 라인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최강의 전사들이 맞선다!! 넘치는 이미지네이션과 파워 트레인의 힘으로 싸우는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 드디어 출발!! 작품 소개 출발역> 특급열차로 가자 얼떨결에 악의 궤도차량에 올라탄 한별은 쉐도우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 트레인포스들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트레인포스들은 한별의 소꿉친구들이었는데…!! 제2역> 우리는 여기에 있어 트레인포스들이 이번에 정차한 역은 어두운 거리와 우울한 사람들로 가득한 결투벌판 역! 이때 사벨 쉐도우가 나타나 사람들에게 결투를 시작하라고 하는데…. 제3역> 결심했으면 있는 힘껏! 트레인포스가 되는 것보다 자신이 살았던 마을로 돌아가고 싶은 공주! 평화언덕 역에 혼자 내렸다가 쉐도우 라인가 만나게 된 공주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줄탁이
청개구리 / 박예분 (지은이), 최이레 (그림) /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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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명작,문학박예분 (지은이), 최이레 (그림)
아기 오리를 의인화해서 허약하게 태어난 존재가 고난을 이겨내면서 씩씩하게 성장해 가는 훈훈한 이야기. 아기 오리를 보살피고 지지해 주는 가족애와 형제애는 읽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이런 훈훈한 미덕이 천방지축 사고뭉치인 아기 오리 줄탁이의 사소한 일탈과 어우러지면서 유쾌한 가족 서사 한 편을 만들어내고 있다. 늘 우당탕탕 말썽을 피우면서 하루하루 쑥쑥 커 가는 아기 오리, 줄탁이. 유쾌하고도 흥미진진한 줄탁이의 성장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저학년 장편동화다.알 속에서 보내는 신호 첫밥 안 돼, 안 된다고! 무서운 밤 넘실대는 장맛비 줄탁이 작가의 말볼품없고 허약하기만 한 아기 오리 줄탁이의 천방지축 성장 이야기! 저학년동화 시리즈 '올챙이문고'의 26번째 작품인 『줄탁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동시인이자 동화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예분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저학년 장편동화다. 작가는 그동안 동시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오면서도 『부엉이 방귀를 찾아라』 『이야기 할머니』 등의 동화집과 다수의 그림책을 펴내면서 다양한 작품세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번에 펴내는 장편동화는 저학년 동화답게 아기 오리를 의인화해서 허약하게 태어난 존재가 고난을 이겨내면서 씩씩하게 성장해 가는 훈훈한 미담을 들려준다. 물론 여기에서 가족의 힘이 빠질 수 없다. 아기 오리를 보살피고 지지해 주는 가족애와 형제애는 읽는 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이런 훈훈한 미덕이 천방지축 사고뭉치인 아기 오리 줄탁이의 사소한 일탈과 어우러지면서 유쾌한 가족 서사 한 편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주인공 아기 오리는 왜 ‘줄탁이’인가? 이름이 특이하다. 줄탁이는 열아홉 아기 오리 중에서 맨 마지막에 태어난 막내 오리다. 알을 스스로 깨고 나오지 못해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밖에서 할머니가 알을 깨서 도움을 주었기에 간신히 살아날 수 있었다. 이런 경우를 ‘줄탁동시’라고 하는데, 이러한 출생의 고난을 상징하듯이 이름도 ‘줄탁이’가 되었다. 줄탁이는 뒤늦게 간신히 태어났기 때문에 털도 듬성듬성하고 몸집도 작은 볼품없는 오리다. 하지만 먹고 싸고 노는 것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누구보다 먼저 사고를 치고 혼나기 일쑤인 말썽꾸러기다. 하지만 아주 사랑스런 사고뭉치다. 늘 우당탕탕 말썽을 피우면서 하루하루 쑥쑥 커 가는 아기 오리, 줄탁이. 유쾌하고도 흥미진진한 줄탁이의 성장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작가는 오래전 시골 어머니집에서 직접 체험한 것을 토대로 이 동화를 지었다고 고백한다. 어머니 방에서 보호하고 있던 볼품없는 병아리를 보고 이 작품을 구상한 것이다. 솜털이 알껍질에 말라붙어 알을 깨고 나올 수 없었던 병아리가 껍질을 깨준 어머니의 도움으로 살아났다고 한다. 그 바람에 솜털이 빠져 듬성듬성한 볼품없고 허약한 병아리가 되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작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한다. “귀한 생명을 얻고 세상에 태어난 특별한 병아리”이며, 고난을 이겨내고 태어난 소중한 생명인 만큼 더욱 건강하게 살길 응원했다고 한다. 그런 바람이 이 동화에 가득 담겨 있다. 아기 오리 줄탁이는 그렇게 탄생했다. 그런 줄탁이가 천방지축으로 말썽을 피우다가 죽을 위기까지 처하기도 하지만, 끝내 살아나 다시 건강하고도 못말리는 말썽꾸러기로 쑥쑥 성장해 간다. 줄탁이의 강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물론 그 생명력이 혼자만의 힘이 아닌 주위에서 자연이 보살펴 주고,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바로 줄탁이의 탄생과 성장 과정이 이를 증명한다.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올 때 안에서 스스로 알을 쪼아 깨고, 밖에서 어미가 쪼며 도와주어야 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날 수 있다는 ‘줄탁동시’를 형상화하고 있다. 이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한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살아갈 힘을 북돋아 주기도 한다. “주위 사람들이 외면하지 않고 서로 도와준다면 한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작가의 메시지라 하겠다. 이를 되짚어본다면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어린이들이 모두 ‘줄탁이’다. 주위 사람들의 격려와 지지,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자랄 때 자신의 꿈을 키우며 성장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린이들 역시 주위의 약하고 힘든 친구들을 서로 돕고 응원해 주면서 함께 성장해 가야 한다는 의미도 함께 지니고 있는 따뜻한 이야기다. 외모가 잘났건 못났건, 부자든 가난하든, 몸이 약하든 그렇지 않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어른이건 아이이건, 모든 사람은 다 똑같다. 서로 돕고 위로하고 응원하면서 함께 살아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살 수 있다. 이 단순한 진리를 일깨워 주는 동화 『줄탁이』! 줄탁이의 감동이 모두와 함께하길 바란다. 할머니가 조심조심 남은 껍질을 떼어 내기 시작했어요. 샛노란 솜털이 땅에 톡 떨어졌어요. 껍질에 딱 달라붙은 아기 오리의 솜털이에요. ‘세상에나, 얼마나 아팠을까.’엄마 오리의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아기 오리는 껍질이 떨어질 때마다 따끔거리고 아파서 몸을 움찔거렸어요. 할머니는 듬성듬성 털이 빠진 아기 오리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하지만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에요.“아가야, 이제 됐다. 잘 참았구나.”할머니가 손바닥 위에 아기 오리를 올려놓고 검지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달달 떨던 아기 오리는 그제야 할머니 손바닥보다 작은 몸을 천천히 흔들었어요. “삐비빅, 삐빅. 할머니, 고마워요.” 화분을 본 할머니가 깜짝 놀랐어요. 인정사정없이 뜯긴 채송화 줄기와 널브러져 있는 초록 이파리, 그리고 땅바닥에 뒹구는 꽃잎들을 봤어요.“세상에! 어쩜 좋아.”할머니가 크게 한숨을 내쉬었어요. 철없는 아기 오리들은 눈치도 없이 땅바닥에 떨어진 통통한 채송화 잎을 콕콕 쪼아 먹었어요. 아빠 오리와 엄마 오리는 할머니 눈치를 살피느라 쩔쩔맸어요. “이런 말썽꾸러기 녀석들!”할머니가 빗자루로 아기 오리들에게 쫓아내는 시늉을 했어요. 아기 오리들은 엉덩이를 뒤뚱거리며 코스모스 그늘로 우르르 몰려갔어요.
미래가 온다, 대멸종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이철민 (그림)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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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이철민 (그림)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대멸종’은 더 이상의 바람을, 기대조차 내비칠 수 없는 아픈 말이지만, 《미래가 온다, 대멸종》에서 우리는 희망의 미래를 다시 찾는다. 이제까지 인류는 항상 시행착오를 겪어 왔고, 그 과정을 통해서 결국엔 자신들이 꿈꾸는 유토피아를 이루어 냈으니까. 지금의 끔찍한 생태 위기도 과학의 힘으로 이겨내리라 믿을 수밖에 없다. 이제 인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각오해야 한다. 미래 기술을 생태 발자국을 줄이는 데 쓰려고 노력한다면, 더 적은 자원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면……. 수많은 생물이 38억 년을 가꾸어 온 지구에, 사람은 그저 190만 가지 지구 생물종 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어렵고 어려운 각오 말이다. 작지만 큰 시작으로, 오늘부터 날마다 지구의 안부를 살피자.01 무시무시한 이야기 02 멸종의 속도가 1000배 빨라져 03 여섯 번째 대멸종이 오고 있어 04 멸종은 쉽다 05 개구리, 두꺼비, 맹꽁이, 도룡뇽이 사라지고 있어 06 꿀벌 집단 실종 사건 07 곤충이 이렇게 많은데 사라지고 있다고? 08 지구 동물원 만들기 09 지구의 절반을 남겨야 해!대멸종이 다가온다! 과연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구에서 생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의 생물종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는 단순히 사라진다는 차원이 아니다. 멸종, 또 대멸종에 대한 이야기이다. 멸종은 수천만 년 동안 살아온 생물종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핵폭발도 지진도 전염병도 멸종과는 다르다. 단어가 의미하는 바 그대로 멸종은 그 존재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다. 사실 지구 역사에서 생물종의 멸종은 계속되어 왔다. 오래된 생물이 사라지면 빈자리에 새로운 생물이 진화하면서, 희미하게 이어지고 다시 끊어지고를 반복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심상치 않다. 보통의 멸종과 규모가 다른, 대멸종이 다가오고 있다. 진짜 문제는 이전보다 1000배나 더 빨라진 멸종의 속도이다.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는 무지갯빛 유토피아일까?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수많은 생물종이 생겨났고, 살아남고, 함께 지내 왔다. 그리고 그 까마득한 시간 동안 오르도비스기 대멸종, 데본기 대멸종, 페름기 대멸종, 트라이아스기 대멸종, 백악기 대멸종까지, 지구는 다섯 번의 대멸종을 견뎠다. 대멸종이 찾아올 때마다 지구의 최상위포식자를 포함하여 육지와 바다에서 생물종 3분의 2가 사라졌다. 물론 대멸종 뒤에 다시 1000만 년쯤의 시간이 흐르면 지구 생태계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회복되었다. 백악기 대멸종에 공룡이 절멸하고, 인류가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 새로운 지구를 점령한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여섯 번째 대멸종 앞에 서 있다. 과연 대멸종의 원인은 무엇일까? 대멸종 뒤에 어떤 생물이 살아남고 또 어떤 생물이 사라지게 될까? 여섯 번째 대멸종 뒤에 인류는 어떻게 될까? 《미래가 온다, 대멸종》에서는 대멸종에 대한 수많은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여섯 번째 대멸종을 멈추기 위한 발걸음 여섯 번째 대멸종 이후 어떤 생물이 살아남게 될까? 산소도 먹이도 많이 필요 없는 곰팡이과 세균들, 진드기, 바퀴벌레가 유리하지 않을까. 사실 대멸종 이후의 이야기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분명하다. 인류는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 우리는 여전히 플라스틱과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야생 동물을 죽이고 기르고 사고팔고 먹어 댄다. 여전히 열대 우림을 파괴하고, 바다를 오염시키며, 개발이라는 목적으로 야생의 자연을 무너뜨리고 있다. 끔찍한 생태 위기의 원인은 결국 인류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삶의 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 지구야, 오늘도 안녕? 이제는 지구의 안부를 물어야 할 때 《미래가 온다, 대멸종》에서는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대멸종’은 더 이상의 바람을, 기대조차 내비칠 수 없는 아픈 말이지만, 《미래가 온다, 대멸종》에서 우리는 희망의 미래를 다시 찾는다. 이제까지 인류는 항상 시행착오를 겪어 왔고, 그 과정을 통해서 결국엔 자신들이 꿈꾸는 유토피아를 이루어 냈으니까. 지금의 끔찍한 생태 위기도 과학의 힘으로 이겨내리라 믿을 수밖에 없다. 이제 인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각오해야 한다. 미래 기술을 생태 발자국을 줄이는 데 쓰려고 노력한다면, 더 적은 자원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면……. 수많은 생물이 38억 년을 가꾸어 온 지구에, 사람은 그저 190만 가지 지구 생물종 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어렵고 어려운 각오 말이다. 작지만 큰 시작으로, 오늘부터 날마다 지구의 안부를 살피자. 과학으로 미래를 배우는 시리즈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를 다룬다. 첨단 과학은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기술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이 발견해 온 자연의 법칙을 바탕에 둔다. 과학의 발전을 통해 미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100년 뒤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100년 뒤 과학은 어디로 향할까? 새로운 종족 사이보그가 나타나고, 인간은 세포를 교체하며 500살을 살고, 만능 나노봇이 분자를 조립하여 무엇이든 만들어 낸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고 대화하고 정보와 지식을 얻는다. 1초 만에 홀로그램으로 지구 반대편에 나타나고, 멸종 생물을 되살리고, 쓰레기와 오염이 없는 핵융합 에너지를 사용하며, 초전도 에너지로 공중에 떠서 질주하고 우주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 관광을 하게 될지 모른다. 과학과 수학 분야 전문 출판사 와이즈만북스에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미래가 온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20번째 책으로 《미래가 온다, 대멸종》을 출간했다. 《미래가 온다, 대멸종》는 학습서이자 이야기책이다. 첨단 과학 분야에 대한 초등용 학습서가 거의 없는 이유는 이를 다루는 기초 과학 분야가 낯설고 어렵기 때문이다. 자신들만의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전부터 쌓아 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첨단 과학서’로 풀어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소재지만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정보서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다. 새로운 미래 과학 키워드로 구성된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로봇》, 《나노봇》, 《뇌 과학》, 《바이러스》, 《인공 지능》, 《우주 과학》, 《인공 생태계》, 《게놈》, 《미래 에너지》, 《서기 10001년》, 《플라스틱》, 《기후 위기》, 《신소재》, 《스마트 시티》, 《매직 사이언스》, 《심해 탐사》, 《탄소 혁명》, 《메타버스》, 《미래 식량》, 《대멸종》까지 전 20권이다.
인체 2 Human Body
책빛 / 책빛 편집부 지음, 구분선 외 그림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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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자연,과학책빛 편집부 지음, 구분선 외 그림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 너무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 질 수 있도록 만든 과학 학습 책이다. 2권에는 우리 몸에서 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가 먹은 음식물들이 어떻게 소화되어 영양분이 되고, 똥이나 오줌이 되어 나오는지, 그리고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서 어른이 되는지 놀랍고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인체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풍부한 사진들과 도해, 일러스트들을 통해 좀 더 쉬운 이해를 돕는다.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넣어 지루하지 않게 구성하였고, 조금 더 알고 싶은 궁금증들은 호기심폭발 코너에서 자세하게 다시 한 번 다뤄 준다.온몸으로 통하는 신경 기관 신경의 역할 - 위험할 때 재빨리 피할 수 있는 까닭은? 신경계의 종류 - 정보를 받고, 명령을 내리고 뉴런 - 틈을 두고 길게 늘어서! 뇌의 구조와 역할 - 재채기나 하품도 뇌가 시키는 일일까? 대뇌의 역할 - 대뇌가 나를 웃기고 울린다고? 중추 신경계 - 뇌와 신경을 잇는 고속도로 척수 말초 신경계 - 감각은 내게 맡겨, 말초 신경 뉴런의 종류 컴퓨터보다 뛰어난 뇌의 비밀은? 척수를 다치면 왜 몸을 못 쓸까? 가물가물 왜 기억이 안 나지? 자율 신경 -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소화되는 까닭은? 나쁜 꿈을 꾸면 왜 벌떡 일어날까? 음식물은 내게 맡겨, 소화 기관 소화와 흡수 - 음식물은 몸속에서 어떻게 될까? 이 - 부수고 자르고 바쁘다 바빠 이 혀 - 맛을 보고 음식물을 잡아주는 혀 침의 역할 - 침은 어디서 나올까? 벌레 물린데 침을 바르면 낫나? 식도 - 식도는 어떻게 음식물을 넘기나? 위 - 위는 왜 늘었다 줄었다 할까? 작은창자의 구조 - 작은창자는 왜 꾸불꾸불 길지? 속상할 때는 왜 소화가 잘 안 될까? 작은창자의 운동 - 음식물을 골고루 섞어 주는 작은창자 간 - 독은 없애고 영양분은 모아두는 간 간의 한 부분을 떼어 줄 수 있을까? 이자 - 소화를 도와다오, 이자액 이자가 당뇨병과 관계 있다고? 큰창자 - 찌꺼기들아, 큰창자로 모여라! 맹장을 떼어 내도 괜찮을까? 시원하게 누자, 배설 기관 배설의 정의 - 땀 흘리는 것도 배설이라고? 대변과 항 -문 찌꺼기를 내보내자, 뿌지직 똥으로 소변과 콩팥 - 몸속의 피가 걸러지면 오줌이 된다고? 오줌을 누면 왜 부르르 떨릴까? 아가에서 엄마 아빠로, 탄생과 성장 호르몬 - 왜 남자만 수염이 나지? 왜 사람마다 키가 다르지? 생명의 시작 -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태아의 발육과 탄생 -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뭘 먹고 자랄까? 배꼽은 왜 있을까? 유전 - 나는 왜 아빠 엄마와 닮았지? DNA가 부모님과 나를 닮게 해 준다고?잘 움직이고, 잘 먹고, 잘 자고, 화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볼일을 볼 수 있을 때는 잘 몰라요. 우리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몸의 작은 한 부분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얼마나 아프고 불편한지를 말이에요. 우리 몸은 신비할 만큼 과학적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는 우리가 꼭 알고 싶었던 너무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참 쉽고 말랑말랑하게 다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 질 수 있도록 만든 과학 학습 시리즈입니다. 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체에 대해서 궁금한 여러분은 이제 모든 것을 해결해줄 .하우 박사님을 만나 보아요. 함께 인체 탐험호를 타고 여행을 하는 동안 여러분은 어느새 인체 박사님이 되어 있을 것예요.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 ‘인체2’에서는 우리 몸에서 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가 먹은 음식물들이 어떻게 소화되어 영양분이 되고, 똥이나 오줌이 되어 나오는지, 그리고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서 어른이 되는지 놀랍고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인체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인체2’에서 충분히 습득하며, 풍부한 사진들과 도해, 일러스트들을 통해 좀 더 쉬운 이해를 돕고 손색없고 풍부한 학습 자료 역할을 해줍니다.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넣어 자칫하면 따분해 질 수 있는 과학이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조금 더 알고 싶은 궁금증들은 호기심폭발 코너에서 자세하게 다시 한 번 다뤄 줍니다. 동화, 상식, 만화, 사진, 도해, 그림 등을 섞어 가며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원리를 설명해 주는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와 함께 여러분의 호기심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보세요!“야, 지금 네가 내 발을 밟고 있잖아!” “에고, 미안 미안!” “이리 와. 너도 콱 밟아 줄 테니까!” “ 에이 참, 미안하다고 했잖아.”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고 있던 꼬맹이와 꼬망새를 바라보며 빙그레 웃고 있던 하우 박사님이 둘을 불렀어. “얘들아, 이제 그만 해라. 대신 발을 밟히면 어떻게 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 가르쳐 주마.” 하우 박사님의 말씀에 꼬맹이와 꼬망새가 싸움을 멈췄어. “박사님, 뇌가 있어서 아픔을 느끼고 피한다는 건 우리도 알아요.” “오호! 너희도 이제 인체 박사가 다 되었구나. 하지만 뇌만 있다고 아픔을 느끼는 건 아니란다. 신경망이 잘 갖춰져 있지 않으면 뇌가 있어도 아무것도 느낄 수 없거든. 또 뇌에서 내린 명령에 따라 몸이 움직일 수도 없고 말이야. 우리 몸속에는 신경이 거미줄처럼 뻗어 있는데, 이 신경들을 모두 합쳐서 신경게라고 불러. 신경은 몸에서 느낀 감각을 뇌에 전달하거나 뇌의 신호를 받아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전달해주는 통로야. 신경은 보통 1초당 100미터를 가는데, 굵기가 굵을수록 빠르게 전달되고, 가늘수록 느리게 전달되지. 이런 신경들을 통틀어 신경계라고 하는데, 모양이나 하는 일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 나무를 보면 뿌리에서 올라온 굵은 기둥이 있고, 기둥에서 뻗어 나간 가느다란 가지로 이루어져 있지? 우리 몸의 신경도 마찬가지야. 굵은 기둥은 중추 신경계에 해당하고, 수많은 가지 등이 말초신경계라고 할 수 있거든. 중추 신경계는 신경의 중심으로서 놔와 척수로 나뉘어 있어. 주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를 따져 명령을 내리지. 그리고 말초 신경계는 감각을 느끼고 그 감각을 전달하거나 운동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지.” “신경이 그렇게 다양한 일을 하는 줄 몰랐네.”
쓰레기 대폭발
사파리 / 클레어 이머 (지은이), 밤비 에들런드 (그림), 황유진 (옮긴이)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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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자연,과학클레어 이머 (지은이), 밤비 에들런드 (그림), 황유진 (옮긴이)
쓰레기의 역사와 종류, 쓰레기 처리 방법, 미세플라스틱과 독성 폐기물로 인한 여러 가지 환경 문제 등 쓰레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단순히 쓰레기로 인한 문제와 영향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에 담겨 있는 역사적 의미와 쓰레기가 바꿔 놓은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 어렵지 않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그와 함께 각종 쓰레기의 재활용 방법, 재생 에너지의 개발과 에너지 순환, 생태산업 단지의 조성 등 친환경 활동에 대한 모색과 실천 방법까지 담겨 있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생각하게 해 준다.머리말 쓰레기란 무엇일까요? 8 1. 첫 번째 이야기 쓰레기의 시작 15 2. 두 번째 이야기 쓰레기 대폭발 25 3. 세 번째 이야기 쓰레기는 쓰레기장에 32 4. 네 번째 이야기 오늘의 요리: 음식물 쓰레기 40 5. 다섯 번째 이야기 배수구 따라 수질 오염 49 6. 여섯 번째 이야기 쓰레기 산업 57 7. 일곱 번째 이야기 처리 불능 쓰레기 68 맺음말 쓰레기의 미래 76 대결! 버려질 목록 작성하기 84 세계 환경 지도 86 참고 자료 88 찾아보기 90쓰레기통 속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쓰레기는 언제부터 있었고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 우리가 생활하고 활동하면 크고 작은 쓰레기가 생겨요. 선사 시대에는 조갯살을 먹은 뒤 조개껍데기를 동굴 바닥에 버렸고, 미국 플로리다주의 에버글레이즈 지역에서는 5천 년 전부터 주민들이 버린 뼈, 음식 찌꺼기, 타고 남은 숯, 깨진 그릇과 도구들이 차곡차곡 쌓여 쓰레기 언덕을 이루었지요. 오늘날에는 가정에서 버리는 음식물, 플라스틱, 비닐, 알루미늄 캔 등의 생활 쓰레기와 공장이나 건설 현장에서 버린 기름과 쓰레기, 농촌에서 쓰다 버린 농약 같은 산업 쓰레기들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어요. 《쓰레기 대폭발!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갈까?》에는 쓰레기의 역사와 종류, 쓰레기 처리 방법, 미세플라스틱과 독성 폐기물로 인한 여러 가지 환경 문제 등 쓰레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단순히 쓰레기로 인한 문제와 영향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에 담겨 있는 역사적 의미와 쓰레기가 바꿔 놓은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 어렵지 않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지요. 그와 함께 각종 쓰레기의 재활용 방법, 재생 에너지의 개발과 에너지 순환, 생태산업 단지의 조성 등 친환경 활동에 대한 모색과 실천 방법까지 담겨 있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생각하게 해 줍니다. 쌓이고 또 쌓이는 쓰레기들로 대폭발 위기에 빠진 지구! 버려지는 쓰레기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오늘 내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는 어디에 가 있을까요? 우리가 별다른 생각 없이 버린 쓰레기는 매일 누군가의 수고로 눈앞에서 치워지지만, 돌고 돌아 결국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 곁을 떠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세상에서 아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 엄청나게 모이고 쌓여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이지요. 지금이라도 쓰레기를 줄이고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는다면, 이제 우리의 생활 환경을 더는 깨끗하게 유지할 수 없는 지경이 될 거예요. 쓰레기가 오염시킨 생태계로 인해 지구에서 살고 있는 식물과 동물, 인간들이 모두 위협받고 있지요. 우리가 버린 수많은 쓰레기들은 세계 곳곳의 땅속에 묻히기도 하고 바다를 떠돌다 섬 주변에 쌓이기도 하고 바다 깊숙이 가라앉기도 합니다. 동물들이 산과 바다에 널린 쓰레기를 먹고 죽거나, 쓰레기의 독성이 스며든 땅에서 자란 식물들을 동물과 사람 들이 먹어 병들고 있지요. 그렇다고 쓰레기를 무조건 기피하거나 심각하다고 화만 낸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요. 우리 모두 쓰레기에 대해 정확히 알고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 보아야 해요.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다양한 쓰레기, 과거와 오늘날의 쓰레기를 따라 가며 흥미진진한 많은 사실을 알아보세요. 쓰레기에 대해 바로 알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 테니까요.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쓰레기 세계의 모든 것! 쓰레기로 온통 뒤덮여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려면 쓰레기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어요. 태초부터 인류가 있는 곳이면 항상 존재해 왔던 쓰레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놓은 이 책만의 5가지 핵심 항목을 알아볼까요? ▷ 쓰레기의 역사 쓰레기의 탄생과 생활 양식의 변화에 따른 쓰레기의 변천, 쓰레기에서 파생된 사회?문화적 요소 등에 대해 파악합니다. ▷ 쓰레기 톡톡 쓰레기와 관련된 놀랍고 흥미로운 정보와 용어들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똑똑 아이디어 환경 보호와 대책을 주제로 한 기발한 아이디어, 최신 정보, 위대한 인물과 기업 등을 소개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쓰레기 액티비티 초등 《사회》와 《도덕》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정책을 세우는 국가들을 소개하는 세계 환경 지도를 살펴보고, 친구들과 버려질 물건의 목록을 적어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답니다. ▷ 전 세계의 환경 기사들을 수록한 참고 자료 이 책에는 전 세계의 환경 기사들을 바탕으로 한 사실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각종 해외 기사들을 수록한 참고 자료를 통해 스스로 환경 문제에 대한 팩트 체크를 해 보세요.
선행왕 따라잡기 프로젝트
가문비어린이 / 김가을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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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명작,문학김가을 (지은이)
전학 온 학교에서 태평이가 그 반의 선행왕 자리를 꿰차고 있자, 고복이는 ‘선행왕 따라잡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고복이는 선행왕에 뽑히려면 우선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친구 열 명에게 파스타를 쏜 다음 자기를 뽑아 달라고 넌지시 말한다. 진구가 파스타가 뇌물이냐면서 나가 버리자 나머지 아이들도 하나둘 자리를 뜬다. 고복이는 할 수 없이 다른 계획을 세우는데…….1. 가위바위보 2. 불행의 시작 3. 새로운 목표 4. 선행에는 돈이 든다? 5. 착하게 살자 6. 선행왕 7. 이상한 기분 8. 진정한 복 9. 진짜 선행왕복 많은 사람이 되고 싶나, 복을 짓는 사람이 되고 싶나? 선거철이 되면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여러 선심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려고 애쓴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믿지 않는다. 정치인들이 원하는 것은 오로지 ‘표’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혹시 초등학교에서도 후보자 어린이가 표를 얻기 위해 친구들에게 과분한 호의를 베푸는 일이 있는가? 고복이는 새로 전학 왔는데, 그 반의 태평이가 선행왕 자리를 꿰차고 있자 ‘선행왕 따라잡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고복이는 선행왕에 뽑히려면 우선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친구 열 명에게 파스타를 쏜다. 고복이가 자기를 뽑아 달라고 넌지시 말하자, 진구는 파스타가 뇌물이냐면서 나가 버린다. 나머지 아이들도 진구를 따라 하나둘 자리를 뜬다. 선행왕을 포기할 수 없었던 고복이는 이번엔 착한 일을 한 다음 자기 이름을 써서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붙인다. 그래서 마침내 선행왕이 되지만, 친구들은 야유를 보내거나 안 좋은 말을 건네기도 한다. 고복이는 애써 있었던 일을 지우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엄마가 아파서 누워 있자 너무 놀라서 뛰어나가 약도 사고 죽도 산다. 또 얼음 팩을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엄마 이마에 대주기도 한다. 엄마가 좋아지니 고복이는 너무 행복했다. 고복이는 그제야 자신이 진짜 착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엄마에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고 있지 않기 때문이었다. 고복이는 학교에서 칭찬 포스트잇을 하나라도 더 붙이려고 바득바득 애썼던 일을 떠올리며 부끄러운 마음을 갖는다. 그 후로 고복이는 완전히 변한다. 그런 고복이에게 드디어 행운이 찾아온다. 태평이와 친구들이 진심으로 고복이를 칭찬해 줘서 선행왕이 된 것이다. 고복이는 고마운 태평이에게 선행왕을 돌려주려고 포스트잇을 여러 장 적어 게시판에 붙인다. 고복이는 복 많은 사람이 아니라, 복을 많이 짓는 사람이 된 것이다. 세상이 변해서인지 요즘은 광고하면서 선한 일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했던 좋은 일을 아예 잊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선행이다. 진정한 선행왕이 되기까지 최고복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코믹하여서, 읽고 나면 더욱 여운이 남는다. 교과연계 국어 1학년 1학기 7단원 생각을 나타내요 국어 2학년 1학기 3단원 마음을 나누어요 국어 3학년 1학기 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 도덕 3학년 1단원 너와 나 우리 함께 도덕 4학년 3단원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수능 스케치 기출문제집 적분과 통계 B형
북스힐 / 김윤식 외 지음 /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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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힐학습참고서김윤식 외 지음
2015학년도 수능과 2014년에 실시된 교육청 및 평가원 문제를 모두 수록하고 있으며, 기출문제의 출제 경향과 유형을 분석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격적인 풀이에 앞서 스케치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맵을 그려봄으로써 문제에 대한 통찰과 체계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풀이에 유형을 제시함으로써 이해가 어려울 경우 해당 핵심 개념으로 돌아가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I. 적분법 A 정적분 Aa 부정적분의 성질 Ab 치환적분법 Ac 부분적분법 Ad 정적분의 계산 Ae 기함수와 우함수의 정적분 Af 함수의 성질을 이용한 정적분 Ag 정적분의 값을 상수로 치환하는 경우 Ah 정적분으로 표현된 함수의 극한 Ai 정적분으로 표현된 함수의 미분 Aj 무한급수와 정적분과의 관계 Ak 정적분과 대소 관계 B 정적분의 활용 Ba 곡선과 좌표축 사이의 넓이 Bb 두 곡선 사이의 넓이 Bc 두 부분의 넓이가 같을 조건 Bd 역함수와 넓이 Be 곡선과 좌표축으로 둘러싸인 부분을 회전시킨 회전체의 부피 Bf 두 곡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을 회전시킨 회전체의 부피 Bg 속도와 거리 Bh 곡선의 길이 II. 확률 C 경우의 수와 중복조합 Ca 순열과 조합 Cb 중복조합 D 이항정리 Da 이항정리 Db 이항계수의 성질 E 확률의 계산 Ea 확률의 뜻 Eb 확률의 덧셈정리 F 조건부확률과 확률의 곱셈 Fa 조건부 확률 Fb 확률의 덧셈정리와 독립인 사건 Fc 독립시행과 확률 III. 통계 G 이산확률과 연속확률 Ga 이산확률변수 Gb 이항분포 Gc 연속확률변수 H 정규분포 Ha 정규분포의 정의와 성질 Hb 표본평균의 분포 Hc 모평균의 추정 Hd 모비율과 표본비율수능 스케치 수학 시리즈는 2015학년도 수능과 2014년에 실시된 교육청 및 평가원 문제를 모두 수록하고 있으며, 기출문제의 출제 경향과 유형을 분석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풀이에 앞서 스케치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맵을 그려봄으로써 문제에 대한 통찰과 체계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풀이에 유형을 제시함으로써 이해가 어려울 경우 해당 핵심 개념으로 돌아가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 안쪽에는 학생들이 공부할 때 몰입할 수 있도록 명상호흡법을 실었습니다. 학습 습관으로 발전시켜 집중력을 향상시킨다면 보다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수능 및 평가원 문제와 교육청 문제 등 총 626개의 문제를 수록하고 있음. · 모든 문제를 8개 유형으로 분류하여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한 눈에 파악하고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연습이 가능하도록 함. · 같은 유형 내에서는 쉬운 문제에서부터 단계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난이도에 맞게 체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함. · 본격적인 풀이에 앞서 스케치를 통해 개략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어떤 과정을 거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알려줌. · 문제를 다시 풀 때에는 풀이 전체를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스케치에서 제시된 요약을 살펴봄으로써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음. · 풀이를 단계별로 나누어 제시함으로써 수학적으로 구조화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음. · 문제의 풀이에서 핵심 개념의 번호를 인용하여 풀이 과정에서 사용한 수학적 지식을 제시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 · 수학적 논리에 맞게 풀이를 구성하여 수능 대비 이외에도 수리 논술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함.
심청은 왜 인당수에 뛰어들었을까요
자유지성사 / 어린이선비교실 (지은이)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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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논술,철학어린이선비교실 (지은이)
어린이 독서.토론.논술 따라잡기 12권.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과 탐구력, 그리고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랄 것이다.1. 추천사 2. 도움말 3. 심청은 왜 인당수에 뛰어들었을까요 4. 생각지도 랄랄라 5. 퀴즈가 으쓱으쓱 6. 생각이 깡충깡충 7. 이야기가 술술술 - 그림 그리기 8. 마음이 쑥쑥쑥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은 "왜?" 라는 질문을 중시합니다. "엄마, 자장면이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먹으러 가자." 그렇게 말하는 것은 지난 과거 교육 과정입니다.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대장이 자장면이 먹고 싶구나. 그런데 볶음밥도 있고 짬뽕도 있고 우동도 있는데 왜 자장면이 먹고 싶지?" 이 물음에 아이가 "그냥 먹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다면 그것 또한 지난 과거 교육 과정 스타일입니다. 이제 아이는 "왜?" 라는 엄마의 물음에 구체적으로 또박또박 '자장면이 먹고 싶은 이유'를 말해야 합니다. 그것이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에서 추구하는 것입니다. 결국 공부의 핵심은 근원을 따져 밝히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진술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논술이며, 이 훈련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길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힙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엄마는 이렇게 묻습니다. "재미있니?" 아이는 대답합니다. "네." 그걸로 끝입니다. 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올바른 삶의 방식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을 좀더 확실하게 깨우치게 하려면, "재미있니?" 라는 질문만으로는 곤란합니다. "왜 그랬을까?" "만일에 그 때 주인공이 이렇게 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잠깐만, 그 방법밖에 없었을까?"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준 다음에 조리있는 답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글로 쓰면 논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 독서ㆍ토론ㆍ논술 따라잡기'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과 탐구력, 그리고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그것이 공부의 핵심입니다. 심청전을 어떻게 읽을까요 심청은 어려서부터 소문난 효녀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아버지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 심청을 모두 칭찬했어요. 장승상 댁 부인은 심청이 착하다는 소문을 듣고 수양딸로 삼고 싶어했지요. 어느 날 심봉사는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해 준 스님에게 공양미 삼백 석을 바치겠다는 약속을 하고 말았어요. 너무도 간절하게 눈을 뜨고 싶었기 때문에 가난한 살림도 생각하지 않고, 심청이 많은 고생을 하며 먹고산다는 것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심청은 아버지가 한 약속을 지켜 주기 위해서 뱃사람들에게 팔려 갔어요. 자신이 죽고 나면 아버지 혼자서 많이 슬퍼할 거라는 생각도 하지 않고, 공양미를 바쳐도 눈을 못 뜰지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지요. 바다에 빠진 심청을 구해 준 것은 용왕이었어요. 그리고 왕은 연꽃을 타고 나타난 심청을 왕비로 삼은 뒤에 심봉사와 만나게 해 주었지요. 용왕이 심청을 살려 주지 않고, 왕이 심청을 도와 주지 않았다면 심청과 심봉사는 만날 수가 없었지요. 그리고 심봉사는 눈도 뜨지 못하고 죽은 심청만 생각하며 슬프게 살았을 거예요.
전사들 별들의 징조 6 : 마지막 희망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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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어둠의 숲과 전투가 임박해 오면서 타이거스타의 거짓 약속에 속아 넘어간 많은 전사들이 동료들과의 싸움을 위해 훈련받는다. 동맹과 적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윙은 예언을 완성시켜 줄 네 번째 고양이를 필사적으로 기다린다. 마침내 시작된 어둠의 숲과 최후의 전투. 배신과 속임수 속에서 종족 고양이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가장 어두운 시간을 맞이한다. 하지만 포기할 순 없다, 종족을 구할 예언들이 있으니. “불이 종족을 구할 것이다.” “별의 힘이 발에 깃든 새끼 고양이 셋이 태어날 것이다.” “영원히 계속될 어둠에 맞서기 위해서 셋은 넷이 되어야 한다.” 예언 속의 세 고양이 라이언블레이즈, 제이페더, 도브윙은 종족의 마지막 희망, 타오르는 불꽃을 찾아낼 수 있을까?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프롤로그 1. 브로큰스타의 계획 2. 끝없는 사냥 부족의 예언 3. 어둠의 숲에 빼앗긴 전사들 4. 별족이 모르는 예언 5. 마지막 책임 6. 숲에 드리워진 더 큰 위험 7. 방향을 잃은 적대감 8. 운명을 거부하다 9. 비밀스러운 만남 10. 어둠의 숲과 통하는 길 11. 종족의 마지막 희망 12. 네 번째 고양이를 찾아라! 13. 수상한 흔적들 14. 본색을 드러낸 어둠의 숲 15. 갈대밭의 불 16. 마침내 벗겨진 누명 17. 운명을 받아들일 용기 18. 다시 하나가 된 별족 19. 종족 지도자들이 만나다 20. 스스로 선택한 길 21. 동맹 22.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 23. 전투의 시작 24. 종족을 배신한 전사 25. 바람족 진영의 전투 26. 안타까운 죽음 27. 불이 종족을 구할 것이다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4부 ‘별들의 징조’, 마지막 이야기! “별들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영원히 계속될 어둠에 맞서기 위해서 셋은 넷이 되어야 한다!” 어둠의 숲과 전투가 임박해 오면서 타이거스타의 거짓 약속에 속아 넘어간 많은 전사들이 동료들과의 싸움을 위해 훈련받는다. 동맹과 적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윙은 예언을 완성시켜 줄 네 번째 고양이를 필사적으로 기다린다. 마침내 시작된 어둠의 숲과 최후의 전투! 배신과 속임수 속에서 종족 고양이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가장 어두운 시간을 맞이한다. 하지만 포기할 순 없다, 종족을 구할 예언들이 있으니! “불이 종족을 구할 것이다.” “별의 힘이 발에 깃든 새끼 고양이 셋이 태어날 것이다.” “영원히 계속될 어둠에 맞서기 위해서 셋은 넷이 되어야 한다.” 예언 속의 세 고양이 라이언블레이즈, 제이페더, 도브윙은 종족의 마지막 희망, 타오르는 불꽃을 찾아낼 수 있을까? *영화 제작 영화 <전사들>은 STX엔터테인먼트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공동제작을 맡는다. 제작자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예이츠가, 각본은 『쿵푸팬더1-3』, 『앨빈과 슈퍼밴드』, 『크롤』의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가 맡았다. “눈이 날카로운 어치와 포효하는 사자가 지나가면, 비둘기의 부드러운 날개 위에 평화가 깃들 것이다.”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제4부: 별들의 징조6. 마지막 희망』은 『네 번째 훈련병』,『희미해지는 메아리』,『밤의 속삭임』,『달의 신호』,『잊힌 전사』에 이은 여섯 번째 이야기로, 이로써『전사들 제4부: 별들의 징조』는 마무리된다. 천둥족의 위대한 지도자 파이어스타에게 오래전에 내려진 고대 고양이의 예언. “셋이 있을 것이다. 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천둥족의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윙은 종족을 파멸시키려는 어둠의 숲 고양이들에 맞서 종족을 지켜 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고양이들이다. 그런데 영원히 계속될 어둠에 맞서기 위해 셋은 넷이 되어야 한다는 새로운 예언이 내려지면서 셋은 혼란에 빠진다. 최후의 전투가 임박하면서 어둠의 숲 고양이들이 종족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길을 찾아낸다. 어둠의 숲에서 훈련받은 종족 고양이들은 누구든 동료를 배신하고 어둠의 숲과 함께 싸울지도 모르는 상황! 분열된 별족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제이페더는 호수에 빠져 죽은 플레임테일을 찾아 별족의 사냥터로 향한다. 제이페더는 늦기 전에 별족을 설득하고 네 종족을 하나로 모을 수 있을까?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김원석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1
꿈소담이 / 김원석 엮음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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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명작,문학김원석 엮음
구비문학으로 전승되어 오는 신화, 전설, 민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설화, 예로부터 민중 사이에 불려 오던 전통적인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민요, 우리 고유의 민속악인 판소리,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놀이인 민속극 등의 이야기를 망라한 옛이야기 모음집. 고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옛이야기를 통해 논술 대비는 물론 충효의 근본을 배운다. 조상의 빛나는 얼이 깃든 마음을 느낄 수 있다. 3권에 걸쳐 69편의 옛이야기를 담았다.원님이 분부를 내린 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다. 아전은 하눌타리는 접시에 담고, 오리 두 마리는 국을 끓였다. 흰 가지로는 나물을 무쳐 원님께 드렸다."이게 도대체 무엇이냐?""황송하오나 하눌타리는 속담에 하늘의 울타리라 하여, 이보다 더 큰 것은 세상에 없을 것이옵니다. 그리고 오리 두 마리로 국을 끓였으니 십리탕이고, 흰 가지로 나물을 무쳤으니 백 가지 채소가 분명하지 않습니까?" -본문 177쪽에서 1편 의로운 선전관 서화담과 호랑이 내 부인을 잡아가게 공자님 말씀 까마귀 정신 거짓말쟁이 변 서방 은혜 갚은 꿩 오수의 개 무덤 서출지 어사또가 선 중매 돼지의 꿈 귀신과 장님 살인 사건을 해결한 정승의 양아들 김 선달에게 속은 양반 고생하여 얻은 명당 자린고비 꾀보와 사또 금덩이보다 큰 아버지 사랑 토끼의 꾀 떡 소동 술 한 동이는 다 팔았는데 황소가 된 무 어린이의 지혜 대신 집을 허물까요 바보와 거울 너도 옳고 또 너도 옳고 십 년 공부를 못 채운 지관 천자가 된 백정 2편 바보 사위 화장산 용서받지 못한 원술 울릉도로 간 어부 장구 바위 석가탑과 다보탑 학동의 지혜 골탕먹은 구두쇠 꼬마 신랑의 꾀 춤추는 호랑이 금강산 호수 눈이 먼 말, 누구 걸까 어린 사또 돌쇠와 방망이 머슴에게 속은 구 서방 수말의 새끼 아차산 동생의 꾀 영정 속의 할아버지 요술 부채 지관과 관상쟁이 의원과 지관 바우와 도깨비 시에 서린 인연 귀신이 꾸어 준 돈 나비로 변한 아랑 3편 태하의 신 늙은이를 버리는 지게 장사를 지내 준 도깨비 서천군과 내기 바둑 어사또인 줄 모르고 온달과 평강 공주 꾀 많은 선비와 노새 알 이 떡은 내 떡 봉이 김선달 눈병을 고친 지관 안시성을 지킨 양만춘 어린 머슴과 가짜 풍수 메추리의 꾀 꾀보 며느리 성종 임금과 참판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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