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도끼장군
여유당 / 리원우 지음, 이경석 그림 / 2015.12.10
10,000원 ⟶ 9,000원(10% off)

여유당명작,문학리원우 지음, 이경석 그림
어린이문학방 시리즈 11권.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 '북한' 편. 평양 근처 도끼메 부산 땅에 내려오는 ‘장수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인민들의 영웅 이야기를 그린 통쾌하고도 기적 같은 이야기다. 북한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리원우의 영롱한 글에 남한 화가 이경석이 유쾌한 만화풍 그림을 입힌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삶은 물론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똘똘 뭉쳐 들고일어나 싸운 용감한 모습들을 신나고 힘차게 들려주어 진정한 영웅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일깨워 준다.1. 언덕 위의 돌장군 - 7 2. 이름 없는 총각 - 15 3. 이상한 소문 - 42 4. 장수바위, 사흘 밤을 울다 - 65 5. 왜놈들이 쳐들어온다 - 89 6. 곱으로 되살아나는 도끼장군 - 116 7. 다시 하나가 된 일꾼총각 - 139 작품에 대하여.기적 같은 이야기 속에 담긴 역사적 진실- 156 기획의 말.동아시아 대표동화를 펴내며- 158동아시아 각 나라의 걸작 동화를 찾아 펴내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평양 근처 도끼메 부산 땅에 내려오는 ‘장수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인민들의 영웅 이야기를 그린 통쾌하고도 기적 같은 이야기. 북한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리원우의 영롱한 글에 남한 화가 이경석이 유쾌한 만화풍 그림을 입힌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삶은 물론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똘똘 뭉쳐 들고일어나 싸운 용감한 모습들을 신나고 힘차게 들려주어 진정한 영웅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일깨워 준다. ▶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 북한 편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곱절로 되살아나 나라를 구한 도끼장군 이야기 이 이야기는 어느 봄날, 할아버지 한 분이 도끼메 부산 땅 밋모루개 언덕에 앉아 아이들한테 도끼장군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돌로 쪼은 도끼장군은 침략자들과 싸울 때 차림새 그대로 무명적삼을 입고 수건을 머리에 질끈 동인 다음, 우레 우는 도끼를 들고 밋모루개 언덕에 오랫동안 서 있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그 가슴 벅찬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우리를 먼 옛날 임진왜란 당시로 안내한다. 당시 평양성에서 삼십 리 떨어져 있는 도끼메 부산 땅에는 ‘장수바위’에 앍힌 전설이 전해 내려왔다. 그것은 나라에 큰 위기가 닥치면 장수바위가 신기한 장수를 부르며 울고, 그러면 신기한 장수가 나타나 백성들과 나라를 구하고 지킨다는 말이었다. 그런 도끼메 부산 땅에 이름 없는 일꾼총각도 부지런히 일하며 착하게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장수바위가 나라 구할 장수를 부르며 사흘 밤을 울었다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한다. 한 번 죽으면 둘이 되고, 둘이 죽으면 넷이 되고…… 죽을 때마다 두 배로 살아나는 신기한 장수는 누구일까? 왜적들이 가마 부산 땅을 밟고 올라와 평양성까지 쳐들어왔다는 소문과 함께 도끼메 부산 땅에는 장수바위가 나라 구할 장수를 부르며 사흘 밤을 울었다는 소문이 들린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신기한 장수를 부르는 노래를 하며 전쟁에 대비한다. 무기라야 농기구를 다시 깎고 산 위에 바윗돌을 쌓아 놓는가 하면, 길목에 구덩이를 파고 짚으로 덮어 놓는 따위 일이다. 끝내 도끼메 부산 땅에 왜적이 쳐들어오고, 마을 사람들이 똘똘 뭉쳐 농기구를 들고 일어나 싸우는 어느 순간 마침내 전설 속의 장수가 나타난다. 한 번 둘러치면 번개가 일고 두 번 둘러치면 우레가 우는 도끼를 휘두르며 용감히 싸우던 장수는 그만 왜적의 화살에 맞아 쓰러져 죽는다. 그 순간 흘러가던 시냇물도 소리를 멈추고 솔바람도 숨죽이고 새들도 노래를 멈추는데, 세상에 없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도끼장군이 살아난 것이다. 그것도 둘이 되어 살아난 것이다. 사람들은 신기한 장수의 출현에 힘이 나서 싸우고, 아녀자들도 어린아이들도, 종달새도 까치들도 싸움을 돕는다. 도끼장군은 이 모든 이들의 염원에 힘을 받아 죽을 때마다 두 배로 되살아나며 이천마흔여덟 장수가 되어 마침내 가족과 이웃과 나라를 지켜낸다. 쓰러지고 쓰러져도 다시 살아나 조국 강산을 지킨, 이 기적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기적 같은 이야기 속에 담긴 역사적 진실, 영웅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일꾼 속에서 나온다!! 이 통쾌하고도 재미난 이야기의 숨은 뜻을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영웅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일꾼 속에서 나온다. …… 하나뿐이 아니라, 위기 때마다 죽기를 마다 않는 수백 수천의 영웅이 꼬리를 물고 나온다는 뜻”이라고. 이는 미래를 꿈꾸며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고된 현실을 살아내야 하는 어른들도 가슴에 품어야 할 말이다. 역경을 헤치고 나아가며 더 나은 세상을 꿈꿀 때, 그런 세상이 우리 앞에 올 테니 말이다. “누구든지 부당하게 억눌리고 빼앗기는 괴롭힘을 당하면 그와 맞서 싸워서 이겨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통쾌하고 신나는 장면은 총각이 도끼를 둘러치며 뛰어들자 사방에서 번개가 치고 우레가 우는 대목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총각이 화살에 맞아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자 한 사람이 둘로, 둘이 넷으로, 넷이 여덟으로…… 이렇게 끊임없이 곱절로 되살아나서 적들을 무찌릅니다. 마치 둔갑술을 쓰며 신출귀몰하는 홍길동을 보는 것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기적을 일으키면서 적들을 무찌르는 통쾌함이 『도끼장군』의 전부는 아닙니다. 도끼장군이 본디 착하고 부지런한 총각 머슴꾼이었다는 데에는 깊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침략자를 무찌른 뒤에도 도끼장군은 한 사람의 일꾼으로 되돌아갑니다. 말하자면 영웅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일꾼 속에서 나온다는 것이지요. 하나뿐이 아니라, 위기 때마다 죽기를 마다 않는 수백 수천의 영웅이 꼬리를 물고 나온다는 뜻이지요. 의로운 죽음은 그를 기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씨앗이 되는 법입니다. 이 작품의 의미는 그러한 세상사의 이치를 동화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데에 있습니다. 모쪼록 『도끼장군』을 읽고 어려움을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힘과 용기를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 원종찬(아동문학평론가, 인하대 교수), 「작품에 대하여」중에서) ▶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특징 -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시도하는,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의 정전 시리즈 -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읽히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구성 -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하여 객관성 담보 - 세계 어린이문학 속에서 동아시아와 한국 어린이문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 -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 어머니 나라의 창작동화를 읽으며 자존감을 찾을 거라 기대 -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초등 저.중.고부터’의 3단계로 나눠 권장 - 현재 한국.북한.베트남.중국.일본 편 8종 출간 -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작품을 발굴, 펴낼 계획 “돌장군의 돌가슴에 피가 맺힌 해엔 그가 돌아선 편으로부터 침략자들이 쳐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번도 돌로 쪼은 도끼장군이 서 있는 도끼메 부산 땅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도끼장군이 우레 우는 도끼를 들고 일어나 인민들과 함께 싸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돌장군이 밋모루개 언덕을 떠나 성시와 마을로 돌아다닌 해엔 사방에 큰 소동이 일었다고 하는데, 그 소동만 일어나면 우쭐렁거리던 평양 감사도 치를 떨고, 큰 고을, 작은 고을 사또 양반들도 아이구데이구 울부짖으면서 쥐구멍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헐벗고 굶주린 인민들이 별안간 쇠몽둥이와 도끼를 들고 일어나 관청을 들이치고 악독하게 놀던 관리 놈들을 두들겨 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 일이 별안간에 일어나곤 하는 것은 도끼장군이 굶어죽게 된 인민들을 불쌍히 여기고, 자기가 둘러메고 있는 도끼와 자기 팔뚝에 있는 힘을 인민들에게 빌려 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도끼메 부산 땅 인민들은 조국 산천과 인민을 지켜 싸우는 그 슬기로운 도끼장군을 몹시 사랑하고 몹시 위하였다고 합니다.” “그때였습니다. 별안간 어디서 나타났는지 도끼메 부산 땅에 사람들이 소원하던 바로 그 신기한 장수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신기한 장수는 돌성으로 변한 돌무더기 사이에서 불쑥 나타났습니다. 신기한 장수는 신기한 무기를 둘러치며 날아드는 화살을 헤치며 적들을 향하여 뛰어나갔습니다. 우뚝우뚝 서 있는 돌성들 사이에서 적들을 노려보던 사람들은 일제히 뛰어나가는 그 신기한 장수를 바라보았습니다. 신기한 장수를 본 눈과 눈들이 다른 사람들도 그 장수를 보았는지 알고 싶어 자기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의 얼굴들을 흘깃 한 번씩 쳐다보았습니다. 그 순간 눈동자와 눈동자들이 마주치며 번갯불이 일어났습니다. 그 눈들은 신기한 장수를 본 눈들이었습니다. 신기한 장수는 이름 없는 일꾼총각이었습니다.”
하루 한장 어휘 4 (2024년)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23.11.01
11,000원 ⟶ 9,9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여덟 가지 주제로 어휘를 묶어, 주제별 상황에서 쉽게 어휘를 떠올리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주제에 어울리는 글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이 훌쩍 자라나 있을 것이다. 배운 어휘를 다양한 교과 학습 상황 및 실생활과 관련된 독해 지문에 적용해 봄으로써, 어휘가 각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활용되는지 학습할 수 있다. [1주] 자료 활용과 관련된 말 1일: 검색하다, 대량, 대중, 매체, 영상, 인쇄 2일: 도표, 분석하다, 수집하다, 의도, 주제, 체계적 3일: 선정하다, 연출하다, 적절하다, 제작하다, 탐색하다, 편집하다 4일: 동의, 상황, 저작권, 제시하다, 출처, 효과적 5일: 복습 [2주] 느낌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말 1일: 고되다, 우중충하다, 잔잔하다, 촉촉하다, 투박하다, 평평하다 2일: 더부룩하다, 따끈하다, 싱싱하다, 저리다, 푸근하다, 환하다 3일: 감격하다, 애틋하다, 울적하다, 주저하다, 훈훈하다, 흡족하다 4일: 불행하다, 산뜻하다, 야속하다, 태평하다, 평화롭다, 후련하다 5일: 복습 [3주] 우리 생활 환경과 관련된 말 1일: 생물, 영향, 요소, 인공, 자연환경, 환경 2일: 민감하다, 밀접하다, 유발하다, 정화하다, 쾌적하다, 특성 3일: 검출되다, 무분별하다, 오염되다, 온난화, 파괴되다, 폐수 4일: 간척, 균형, 수거, 청정, 친환경, 터전 5일: 복습 [4주] 경제 활동과 관련된 말 1일: 무역, 소비자, 원산지, 유통, 합리적, 희소성 2일: 과소비, 독과점, 불매, 품귀, 품절, 품질 3일: 물가, 감소하다, 급등하다, 납부하다, 불황, 절감 4일: 경공업, 자원, 고갈되다, 첨단, 축산업, 풍부하다 5일: 복습 [5주] 자연재해와 관련된 말 1일: 가뭄, 수해, 지진, 폭설, 호우, 재해 2일: 규모, 넘실대다, 마비되다, 붕괴, 빈번하다, 위력 3일: 고초, 대책, 복구하다, 요령, 이재민, 인명 4일: 개선, 공사, 댐, 유실되다, 정비, 정상 5일: 복습 [6주] 신비로운 지구, 우주와 관련된 말 1일: 관측하다, 삭막하다, 착륙하다, 측정하다, 탐사하다, 태양계 2일: 감축하다, 대기, 육지, 작용하다, 표면, 회전하다 3일: 발사하다, 비행하다, 유용하다, 은하, 인공위성, 중력 4일: 화산, 폭발하다, 분출하다, 분화구, 지층, 차단하다 5일: 복습 [7주] 아름다운 미술, 문화와 관련된 말 1일: 단순하다, 디자인, 실용적, 전시하다, 추상적, 특정 2일: 본뜨다, 빚다, 새기다, 쓸모, 옹기, 장인 3일: 걸작, 명암, 미완성, 입체적, 탁하다, 회화 4일: 기법, 바래다, 소재, 여백, 초상화, 풍속화 5일: 복습 [8주] 인간관계와 관련된 말 1일: 동감하다, 멸시, 불신, 시선, 실감하다, 호의 2일: 격식, 공경하다, 막역하다, 양해, 조화, 화합하다 3일: 견해, 담판, 발언하다, 언쟁, 이의, 해명하다 4일: 대면하다, 소외감, 유대감, 인내하다, 초면, 헌신하다 5일: 복습어휘에서 독해까지, 재미있게 초등 문해력을 키워요 ▶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있게 어휘 익히기 짧은 글 완성하기, 사전 완성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어휘가 사용된 예문을 읽고 어휘의 뜻을 유추해 봄으로써 어휘 의미를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 어휘를 독해에 적용하기 어휘의 정확한 뜻을 알고 어휘를 문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운 어휘가 사용된 지문을 독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해를 통해 어휘 활용력과 문해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어휘로 문해력 훈련하기 배운 어휘를 다양한 교과 학습 내용 및 실생활 지문에 적용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간 문해력 훈련을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반복 학습하며 복습 효과를 얻고, 어휘 의미 관계와 주변 어휘까지 확장하여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외우고 문제 푸는 지루한 학습은 이제 그만! 국어사전식으로 나열된 어휘의 뜻을 외우고 관련된 문제를 풀며 기계적으로 어휘를 익히다 보면 아이들은 금방 지루해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볍게 공부하지만 오래 남을 수 있는 학습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하루 한장 어휘”는 여덟 가지 주제로 어휘를 묶어, 주제별 상황에서 쉽게 어휘를 떠올리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주제에 어울리는 글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이 훌쩍 자라나 있을 것입니다. 하루 한 장으로 어휘부터 독해까지! 어휘는 국어 학습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많은 어휘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문맥 속에서 어휘의 뜻을 파악하거나,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한 어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확히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하루 한장 어휘”는 배운 어휘를 다양한 교과 학습 상황 및 실생활과 관련된 독해 지문에 적용해 봄으로써, 어휘가 각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활용되는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우리에겐 놀이터가 필요해요
찰리북 / 쿠루사 지음, 모니카 도페르트 그림, 유혜경.최성희 옮김, 배성호 추천 / 2016.0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찰리북사회,문화쿠루사 지음, 모니카 도페르트 그림, 유혜경.최성희 옮김, 배성호 추천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아너 상 수상작. 베네수엘라 산호세 마을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없었다. 축구를 하려 해도 공이 도랑으로 빠지거나 지붕 위로 올라가 버렸고, 연날리기를 하려 해도 줄이 전깃줄에 걸리기 일쑤였다. 어른들의 핀잔을 듣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공간을 꿈꾸던 아이들은 사서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시장을 찾아가 직접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전달한다. “우리에게는 뛰어놀 곳이 없어요. 놀이터가 필요해요.” 행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 한 기자가 아이들에 관한 내용을 보도했고, 여론이 형성되어 아이들의 요구 사항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되고 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의 요구 사항은 잊혀 갔고, 아이들은 정부의 도움 없이 직접 놀이터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친구를 불러 모으고, 가족을 불러 모아 놀이터를 만들 수 있는 힘을 키운 아이들은 결국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 낸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산호세 아이들처럼, 자신들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 행동하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수상 내역 로스 메호레스 델 방코 델 리브로 선정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아너 상 수상 디 아더 어워드 수상 스키핑 스톤스 북 어워드 수상 35년간 전 세계 아이들에게 행동의 힘을 보여 준 위대한 책 ‘더 나은 사회’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책 “우리의 말을 들어줄 때까지 우리는 이곳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겠어요.” 1950년대 베네수엘라 친구들의 외침 “우리에게는 뛰어놀 곳이 없어요. 놀이터가 필요해요.” 베네수엘라 산호세 마을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없었습니다. 축구를 하려 해도 공이 도랑으로 빠지거나 지붕 위로 올라가 버렸고, 연날리기를 하려 해도 줄이 전깃줄에 걸리기 일쑤였습니다. 어른들의 핀잔을 듣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공간을 꿈꾸던 아이들은 사서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시장을 찾아가 직접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전달합니다. “우리에게는 뛰어놀 곳이 없어요. 놀이터가 필요해요.” 행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 한 기자가 아이들에 관한 내용을 보도했고, 여론이 형성되어 아이들의 요구 사항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의 요구 사항은 잊혀 갔고, 아이들은 정부의 도움 없이 직접 놀이터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친구를 불러 모으고, 가족을 불러 모아 놀이터를 만들 수 있는 힘을 키운 아이들은 결국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 냅니다. 2000년대 대한민국 아이들의 외침 “우리에게도 □ 가 필요해요.” 베네수엘라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은 대한민국 아이들도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위해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 번째 예는 2006년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아이들이 학교 앞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기 위해 서울 시장에게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직접 학교 앞 자전거 도로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꼼꼼히 조사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한 아이들의 노력으로 결국 당산초등학교 주변에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졌습니다. 2012년에 수송초등학교 6학년 8반 아이들도 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도시락을 먹을 장소가 없어 견학을 간 친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을 들은 아이들은 친구들의 서명을 받아 국립 중앙 박물관 측에 도시락 먹을 장소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합니다. 이 아이들이 낸 목소리는 언론에 보도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결국 국립 중앙 박물관에는 도시락 먹을 장소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훨씬 행복해진 것입니다. 아직도 이 사회에는 바꿔야 하는 것, 필요한 것, 불편한 것 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산호세 아이들처럼, 당산초등학교 아이들처럼, 수송초등학교 아이들처럼 자신들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2016년, 놀이터가 사라졌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던 놀이터를 최근에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 정한 안전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놀이터들이 2015년 초 한꺼번에 폐쇄되었기 때문이죠. 거기에 덧붙여 많은 아파트들에서 주차 공간 확보를 내세우며 놀이터가 있던 곳에 주차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골목길과 공터를 주차장으로 바꾸어 버린 어른들은 아이들의 최후 보루인 놀이터마저 가만두지 않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학원, 과외로 놀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은 놀 공간마저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2016년 대한민국은 1950년대 베네수엘라 아이들이 왜 놀이터가 필요하다고 부르짖었는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놀 시간과 공간을 원하고 있는 아이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3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아이 3명 중 1명은 하루에 30분 이상 놀지 못합니다. 아이의 절반은 방과 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으로 ‘친구들과 놀기’를 꼽지만 실제 방과 후 친구들과 노는 아이는 5.7%에 불과합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놀고 싶어 하고, 또 놀아야 합니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며 규칙도 만들어 보고, 실패도 해 보아야 균형 잡힌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50년대 베네수엘라 아이들의 ‘우리에겐 놀이터가 필요해요.’라는 외침이 2016년 대한민국에도 필요한 이유입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워크북 세트 (전25권)
가나출판사 / 토마스 불핀치 (지은이), 이경우 (엮은이), 서영 (그림) / 2020.04.30
50,000원 ⟶ 45,000원(10% off)

가나출판사예술,종교토마스 불핀치 (지은이), 이경우 (엮은이), 서영 (그림)
세계인의 필독서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구성한 속 이야기를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기,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에 대답하기, 초등 학습 관련 내용 점검하기, 책의 핵심 내용 한눈에 살펴보기 등 다양하고 알찬 해석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1. 올림포스의 신들 2. 사랑과 질투 3. 신과 요정과 인간 4.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5. 이아손과 메데이아 6. 영웅 헤라클레스 7. 행운과 비극 8. 오르페우스의 사랑 9. 가장 아름다운 여신 10. 트로이, 트로이로! 11. 운명의 대결 12. 신들의 싸움 13. 슬픈 운명 14. 트로이의 목마 15. 오디세우스의 출항 16. 마법사 여신 키르케 17. 칼립소 여신과 구혼자들 18. 오, 이타케, 이타케! 19. 오디세우스의 복수 20. 아이네이아스와 로마 특별판 1 특별판 2 특별판 3 특별판 4 특별판 5초등학생 필수 고전! 21세기 밀리언셀러 3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철학 · 문학 · 예술 · 역사 등 모든 학문의 필독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필독서 0순위 그리스 로마 신화 재미있게 만화로 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는 세계인의 필독서인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구성한 책입니다. 제우스, 헤라, 아폴론 등 올림포스의 신들과 숲의 요정, 강의 요정, 바다의 요정,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등의 뛰어난 영웅들, 수많은 왕, 왕비, 왕자, 공주 그리고 메두사, 티폰까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엮어가는 감동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가 만나는 첫 인문학, 인류 최고의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워크북(전 25권)’ 출간!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등장인물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끊임없이 펼쳐지는 사건들이 어린이들에게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은 신화 속 이야기를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기,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에 대답하기, 초등 학습 관련 내용 점검하기, 책의 핵심 내용 한눈에 살펴보기 등 다양하고 알찬 해석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즐겁게 만화로 읽고 신나게 워크북으로 공부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한 융합 교육 3,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 의 워크북이 출간되었습니다. 만화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워크북으로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철학, 문학, 예술, 역사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모든 학문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익히며 융합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워크북은 만화보다 더 재미있고 교과서보다 더 깊이 있게 구성했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워크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이해력을 높이는 내용 들여다보기 캐릭터의 특징과 사건 순서를 퀴즈, 줄 잇기 등의 놀이로 풀어 봅니다. 놀이를 통해 신화의 흐름에 대해 차근차근 정리하며 관찰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 생각해보기 만약 내가 신화 속 캐릭터가 된다면 사건 속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 생각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봅니다. 고정관념을 벗어나 자율적인 사고를 통해 나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논술을 위한 글쓰기 능력도 향상할 수 있습니다. 3. 초등 교과 지식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 수학, 과학, 미술, 고사성어 등 신화 속에 있는 초등 학습 관련 내용을 점검해봅니다. 좀 더 넓고 깊은 시야로 다양한 교과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4. 인지력을 기르는 핵심 내용 한눈에 살펴보기 신화의 배경이 된 무대 및 신들의 이름을 딴 태양계 행성, 신화 속의 기이한 생물들 등 책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살펴보며 인지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중학교 영단어
신원문화사 / 이정일 지음 / 2016.02.29
12,000원 ⟶ 10,800원(10% off)

신원문화사학습참고서이정일 지음
중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어휘부터 기본어휘까지 총 정리한 960개의 어휘를 매일 24개씩 40일 동안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파생어까지 익히면 1,700여 개 암기가 가능하다. 특목고 입시나 학교시험, 그리고 몇 년 후 치르게 될 수능시험에 출제 가능한 유용한 단어들을 미국교과서와 한국교과서, 수능 출제 문제 등에서 엄선하여 뽑아놓아 다양한 독해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다.머리말 구성과 특징 step1 놓치면 후회하는 기초단어 | 1st day ~ 10th day | step2 막힘없는 독해를 돕는 필수단어 | 11th day ~ 20th day | step3 독해에 힘을 실어주는 핵심단어 | 21st day ~ 30th day | step4 독해의 속도를 높여주는 고급어휘 | 31st day ~ 40th day | INDEX기초에서 기본기까지 잡아주는 영어단어장! 중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어휘부터 기본어휘까지 총 정리한 960개의 어휘를 매일 24개씩 40일 동안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여기에 파생어까지 익히면 가뿐하게 1,700여 개 암기가 가능하다. 특목고 입시나 학교시험, 그리고 몇 년 후 치르게 될 수능시험에 출제 가능한 유용한 단어들을 미국교과서와 한국교과서, 수능 출제 문제 등에서 엄선하여 뽑아놓아 다양한 독해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스스로 보강해야 할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이 필요한 어휘를 예문을 통해 그 단어의 쓰임새를 배우고, 다양한 파생어를 익힐 수 있으며, 또한 어휘 뒤에 붙은 Review는 문제를 풀고 해답을 맞춰보는 과정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기초에서 핵심까지 단계별 학습! 매일 24개씩 엄선한 단어로 독해에 필요한 기초어휘부터 문장 구성의 핵심을 이루는 필수어휘를 익힐 수 있다. 어휘실력 UP … 매 단어마다 좀 더 알아야 할 해당 단어와 관련된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 반의어, 동의어 등을 모아 정리(꼭 알아야 할 어휘를 미리 학습하는 코너). ◁ 다양한 영어 독해자료에서 엄선한 대표문장! 문학, 역사, 지리, 철학, 과학, 인류학 같은 다양한 영어 자료에서 예문을 뽑아 기초를 다지고, 다양한 독해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다. 독해실력 UP … 다양한 지문에서 뽑은 예문들을 독해하며 어휘와 독해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 시험에 자주 나오는 실전 어휘를 학습! 시험에 출제 가능한 다양한 형식의 어휘들을 짚어준다. 실전 어휘 포인트 UP … 예문을 통해 실제 영어독해와 구문을 파악할 때 쓰이는 기초어휘, 핵심어휘, 필수어휘를 한눈에 파악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 어휘 핵심 포인트 짚어주기! 매 회마다 영어 학습 시 알아야 할 중요한 어휘들의 포인트를 정리. 학습하는 어휘가 독해, 영작과 말하기에서 어떻게 연결되고 적용되는가를 학습하도록 했다. 어휘 포인트 UP … 짚어주기를 통해 잘 이해되지 않거나 혼동하기 쉬운 어휘의 맥을 잡아 준다. ◁ 매회 정리된 어휘 문제를 통한 실전 테스트! 각 단위마다 앞서 학습한 어휘들을 다양한 예문들을 통해 이중으로 점검하도록 구성하여 어휘력 배가. 독해 실력 UP … 테스트에선 다양한 구문 구조를 가진 예문들을 통해 구문 독해 실력과 어휘력을 함께 점검하고 테스트. 복잡하고 해석이 어려운 문장도 포함하여 문장 독해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말도 안 돼!
산하 / 미셸 마켈 지음, 낸시 카펜터 그림, 허은미 옮김 / 2017.10.18
13,000원 ⟶ 11,700원(10% off)

산하인물,위인미셸 마켈 지음, 낸시 카펜터 그림, 허은미 옮김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58권. 어린이책을 위해 노력했던 뉴베리의 생애를 그 시대의 풍경 속에서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빛바랜 듯 눅눅해 보이는 색감을 바탕에 깔아 세월의 흔적을 담고, 경쾌한 펜의 선과 짙고 옅은 수채 물감의 효과를 잘 살려서 인물과 대상의 특징을 잡아냈다. 뉴베리는 아이들에겐 자기만의 생각과 상상력의 세계가 있다고 믿었다.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채워 주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것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였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다양한 이야기 장치를 짜고, 이런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넣어 세련되게 편집한 책을 선보였다. 이렇게 해서 펴낸 첫 어린이책에 ‘작고 예쁜 포켓북’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책방 창가에다 잘 보이게 진열해 놓았다. 어린이책이 담아야 할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어린이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했다. 또한 다른 출판인들에게도 아이에게 진정한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책을 만들라고 권하는데, 이때부터 어린이책의 시대가 본격적인 막을 열게 되었다. 1922년부터 미국도서관협회에서는 해마다 가장 뛰어난 어린이책을 쓴 작가에게 뉴베리상을 수여하고 있다.어린이책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영국의 1740년대는 어린이책의 역사에서 아주 중대한 시기였다고 합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인쇄 일을 하다가 런던으로 올라온 한 젊은이가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했거든요. 그게 무어냐고요? 재미와 즐거움이 듬뿍 담긴 어린이책을 직접 만들어서 팔기 시작한 겁니다. 그 전에도 어린이책은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자질구레한 규칙과 교훈을 담은 따분한 도덕책이거나, 엄숙한 말투로 잔뜩 겁을 주는 종교책들이었습니다. 그런 책을 만든 사람들은 엄격한 교육만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었던 거지요. 하지만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잖아요! 어떻게 꾸짖음이나 회초리 따위가 사랑의 증거일 수 있겠어요! 이럴 때 정말로 아이들이 좋아할 책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나타난 거예요. 그의 이름은 존 뉴베리(John Newbery, 1713~1767)입니다. 훗날 ‘어린이문학의 아버지’로 불리게 된 바로 그 사람이지요. 존 뉴베리의 새로운 시도 당시만 해도 아이들은 ‘작은 어른’ 취급을 받았답니다. 아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고유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인정받지 못했던 거지요. ‘어린이를 위해서’라는 구실로 어른들은 빤한 교훈과 지루한 설교로 가득한 읽을거리를 강요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어른들 세계에 적응시키는 것이 목표였던 겁니다. 아이들도 간혹 모험과 범죄가 뒤범벅된 이야기를 읽었지만, 그건 어른들 소설을 조잡하게 줄이거나 제멋대로 짜깁기한 싸구려 책자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뉴베리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시골에서 정식 교육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란 덕분일까요? 아니면 경험주의 철학자 존 로크의 사상에 공감했기 때문일까요? 뉴베리는 아이들에겐 자기만의 생각과 상상력의 세계가 있다고 믿었답니다. 뉴베리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채워 주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것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였습니다. 뉴베리는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다양한 이야기 장치를 짜고, 이런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넣어 세련되게 편집한 책을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펴낸 첫 어린이책에 ‘작고 예쁜 포켓북’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책방 창가에다 잘 보이게 진열해 놓았습니다. 좋은 책이라면 당연히 널리 읽혀야겠지요. 뉴베리는 치밀하고도 끈질긴 사람이었습니다. 직접 책을 만들어서 자신의 책방에서 팔았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판매 전략까지 세웠지요. 오늘날에 보더라도 깜짝놀랄 만한 상술이었습니다. 자신이 거둔 성과에 용기를 얻은 뉴베리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잡지를 만들고, 소설도 펴냈답니다. 《구디 투-슈즈》는 신발 한 짝밖에 없던 누더기 고아 소녀가 갖은 고생을 겪으면서 스스로 행복을 찾아내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아무리 어려워도 언제나 남을 돕는 소녀의 고운 마음씨지요. 뉴베리는 이 밖에도 시끌벅적한 박람회에 대한 책을 비롯하여 다양한 책을 펴냈는데, 그의 책들은 대부분 작가 이름이 없거나 가짜 이름으로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책의 시대가 열리다 “어서 오세요! 이것은 여러분을 위한 책입니다. 모든 페이지와 그림, 낱말 하나하나와 글자까지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 꾸몄답니다.” 《말도 안 돼!》의 첫 장면을 여는 글입니다. 이 책의 특징을 잘 설명해 주는 말이지요. 이 책은 그림책이기도 하고 지식정보책이기도 합니다. 어린이책을 위해 노력했던 뉴베리의 생애를 그 시대의 풍경 속에서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빛바랜 듯 눅눅해 보이는 색감을 바탕에 깔아 세월의 흔적을 담고, 경쾌한 펜의 선과 짙고 옅은 수채 물감의 효과를 잘 살려서 인물과 대상의 특징을 잡아냈습니다. 그러나 《말도 안 돼!》에 실린 이 글은 존 뉴베리가 펴낸 어린이책들에 대한 헌사이기도 합니다. 뉴베리가 어떤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어린이책을 펴냈는지에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표현을 담고 있기 때문이지요. 뉴베리는 어린이책이 담아야 할 내용과 형식뿐만 아니라, 어린이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했습니다. 또한 다른 출판인들에게도 아이에게 진정한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책을 만들라고 권하는데, 이때부터 어린이책의 시대가 본격적인 막을 열게 되었지요. 1922년부터 미국도서관협회에서는 해마다 가장 뛰어난 어린이책을 쓴 작가에게 뉴베리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어린이와 어린이책만 생각하며 평생을 보낸 존 뉴베리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랍니다. “아이들을 기르면서 가장 크게 품어야 할 뜻은 아이들이 굳세고, 강인하고, 튼튼하고, 고결하고, 영리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_존 뉴베리, <작고 예쁜 포켓북>에서
과학 퀴즈 백과 100
바이킹 / 장희서 (지은이), 은옥 (그림) / 2024.10.10
10,000원 ⟶ 9,000원(10% off)

바이킹자연,과학장희서 (지은이), 은옥 (그림)
헬륨을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 불꽃놀이는 어떻게 알록달록 색깔을 낼까? 실온에서 액체 상태로 흐르는 금속이 있다고? 재미난 과학 퀴즈를 풀어 보자.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했던 호기심을 해결해 줄 것이다.머리말 / 문제 / 찾아보기★과학 개념이 쏙쏙! 지식이 쑥쑥! ★풀수록 똑똑해지는 《과학 퀴즈 백과 100》 “지구에서 가장 오래 살고 있는 척추동물은?” “자유의 여신상이 원래 황동색이었다고요?” “우리 몸 부위에서 뼈가 가장 많은 곳은?” “광부들이 일할 때 매일 데리고 다녔던 새는?” “아무리 통을 흔들어도 항상 큰 구슬이 위에 있는 이유는?” 과학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호기심은 술술~ 재미난 과학 퀴즈를 풀어 보세요! 세상은 온통 신기한 과학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헬륨을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요? 불꽃놀이는 어떻게 알록달록 색깔을 낼까요? 실온에서 액체 상태로 흐르는 금속이 있다고요? 재미난 과학 퀴즈를 풀어 보세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했던 호기심을 해결해 줄 거예요. 갓에서 검은 물이 뚝뚝 떨어지는 버섯, 흙이 산성인지 염기성인지에 따라 꽃 색깔이 달라지는 수국, 아무도 몰랐던 조용한 살인마 물감 ‘셸레 그린’까지! 신기한 과학 이야기도 가득하지요. 책을 보고 나면 과학 현상이 더 궁금해져서 과학 책에 푹 빠져 있을지도 몰라요!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이 저절로 자라날 거예요! 신기하고 놀라운 원리가 가득! 과학 지식이 쌓이는 퀴즈 100문제 책에서 신기한 물질(물리), 놀라운 현상(화학), 동물의 생태, 식물의 발견, 우리 몸(생물), 지구와 우주(지구과학), 위대한 과학자까지 과학 분야를 골고루 다루었습니다. 퀴즈를 푸는 동안 관성, 비열, 염기성, 표면 장력 등 120개 이상의 과학 개념어를 배울 수 있지요. 헷갈리는 과학 원리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특별히 재미난 문제가 있었다면 해당 주제와 관련된 직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미리 찾아봐도 좋아요. 꿈은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니까요! 자, 과학 박사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흥미진진한 과학 퀴즈에 도전해 보세요! 학교에서, 집에서, 캠핑장에서 가족, 친구에게 문제를 내고 맞혀 보세요! 한 손에 쏙! 책이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친구랑 놀 때, 자기 전에, 놀러 가는 차 안에서 풀어 보세요. 혼자 풀어도 재미있고 친구랑 풀면 더 재밌어요! 가족, 친구랑 서로 문제를 내며 누가 더 많이 맞히나 내기를 해도 좋아요. 한번 펼치면 끝까지 풀고 싶어질 거예요. 100문제를 다 풀어 본 다음, 몇 문제를 맞혔는지 개수를 세어 보세요. 적게 맞혔어도 괜찮아요! 과학 지식이 쑥쑥 쌓였을 테니까요. 새로 알게 된 개념이 있었다면 따로 정리해 복습하고, 헷갈린다면 일상 속 사례를 찾아보세요. 과학 개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퀴즈 속으로 떠나요! ★바이킹 어린이 퀴즈 백과 시리즈를 풀면 -호기심 해결! 과학 점수가 올라요! -재치 만점!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과학 사고력, 문제 해결력이 자라요!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레 지식이 쌓여요! ★매일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 과학자를 꿈꾸는 멋진 어린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초등 과학 교과 연계 단원 3학년 2학기 5단원 소리의 성질 4학년 1학기 4단원 물체의 무게 5학년 2학기 5단원 산과 염기 6학년 1학기 5단원 빛과 렌즈 14번 문제 <놀라운 현상>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은 미끄러운 빙판 위에서 멋지게 점프해요. 점프할 때 어떤 힘을 이용할까요?1) 마찰력2) 중력 3) 자기력 21번 문제 <우리 몸>빙글빙글 돌다가 멈춰 보세요! 어지럽지요? 우리 몸에는 회전 운동을 느끼는 기관이 있기 때문이에요. 어느 기관일까요?1) 반고리관2) 아킬레스건3) 골반
버락 오바마의 1%의 용기와 희망
스코프 / 이채윤 글 / 2008.12.15
9,500원 ⟶ 8,550원(10% off)

스코프인물,위인이채윤 글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달려갔던 버락 오바마 요즘 우리나라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이나 뚜렷한 목표 없이 부모나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롭게 도전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꿈을 깨닫지 못하고 공부만 하다가 큰 위기가 닥치면 극복해내지 못하고 쉽게 좌절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어린 시절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꿈과 목표를 찾아낸 버락 오바마는 그 이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여 마침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저자는 단순한 위인전 형식이 아니라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이야기가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버락 오바마에 대한 재미있는 Tip을 준비하였다. 더불어 다양한 인종이 살아가고 있는 미국에서 그들의 가슴 속에서 희망을 던져준 버락 오바마라는 인물에 대해 쉽기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생의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Prologue 첫 번째 이야기 외로운 소년 버락 홀로 귀국하는 소년 /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 인도네시아인 양아버지 / 인도네시아 생활 / 어머니의 결단 tip : 버락 오바마 아저씨의 생활 기록부 두 번째 이야기 아버지의 그림자 다시 하와이에서 / 열 살짜리 소년의 악몽 / 남과 다른 나 / 상상속의 아버지 / 아버지의 등장 / 일일교사가 된 아버지 tip : 오바마의 지지자, 오바마니아 세 번째 이야기 성장의 고통 스티비 원더, 농구, 그리고… / 바로 네 이야기란 말이야 / 흑백문제 / 늙은 시인 / 책에서 길 찾기 / 혼란스러운 마음 / 죄의식의 가치 tip : 오바마 이전에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말콤 엑스가 있었다? 네 번째 이야기 대학 생활 나는 흑인이 아니야 / 레지나와 함께했던 그날 오후 / 최초의 연설 / 수도승처럼 공부하다 / 아버지의 죽음 tip : 오바마 어록 다섯 번째 이야기 시카고, 케냐 그리고 하버드 로스쿨 공동체 조직가의 꿈 / 시카고 빈민 지역에서의 활동 / 아버지의 땅, 케냐 / 하버드 로스쿨 / 미셀과의 결혼 tip : 미국의 리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숨겨진 능력 여섯 번째 이야기 정치인 오바마 정치 세계로의 첫발 / 첫 패배 / 스타 탄생 / 예스 위 캔 tip :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시인이다? 일곱 번째 이야기 대통령 오바마 지금이 기회다 / 출마 선언 / 민주당 경선(선거)에서의 승리 / 검은 케네디의 당선 / 희망의 담대함을 배우자 tip : 우리나라와 다른 미국의 대통령 선거 방식 tip : 오바마의 진실 -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사실들 버락 오바마의 인생은 언제나 새로운 도전들로 가득했다! 백인이 60~70% 차지하는 미국 사회에서 제44대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 현재 그가 어떻게 해서 미국이라는 세계 강국의 리더가 되었는지에 대해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도 인종차별이 존재하는 미국에서 버락 오바마가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찾아볼 수 있다. 버락 오바마는 태어날 때부터 온갖 시련과 각종 사회의 편견에 부딪치면서 강한 마음을 키우게 되었다. 자신에게 닥쳐왔던 시련과 장애물을 피하기만 급급했다면 그는 절대 짧은 정치 경력과 47세라는 나이에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들을 당당하게 맞이했던 버락 오마바가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자신의 약점을 희망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사하다! 버락 오바마는 하와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아프리카 케냐 출신의 유학생이였으며, 어머니는 미국인이었으면서 백인이었다. 그가 아기였을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그 후에 각자 재혼을 하면서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에 이복동생들이 태어났다. 그는 하와이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면서 학교를 다녔고 대학교는 미국 본토에서 다녔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 속에서 자라난 그는 그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끼는 엄마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었지만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끊임없이 그를 따라다니는 인종 차별 등의 문제에서 해답을 얻지 못하고 한 때 방황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방황을 멈추고 자신을 둘러싼 편견이나 고민에 당당하게 맞서면서 그것들이 자신의 강점이 되도록 만들었고 이러한 그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버락 오바마의 드라마틱한 인생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앞으로 인생에서 다양한 장애물을 넘어야 하는 아이들의 멘토로 버락 오바마의 인생은 충분히 배울 점이 많다.
햇귀
파랑새 / 권용철 지음, 서하늘 그림 / 2012.01.20
9,500원 ⟶ 8,550원(10% off)

파랑새명작,문학권용철 지음, 서하늘 그림
사과문고 시리즈 71권. 생명이 없는 장난감 새 햇귀가 진짜 종달새가 되고 싶어 생명의 비밀을 찾아 떠난 특별하고 신비로운 모험을 그린 판타지 동화이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작은 생명들의 감성을 서정적인 언어와 순우리말로 엮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어느 날 귀에 선 종달새 소리를 듣고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른 퉁방울눈 아저씨는 과자 깡통을 잘라 장난감 새를 만든다. 그리고 ‘햇귀’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그때 ‘햇귀’가 무슨 뜻이냐는 물음이 들려온다. 햇귀란 아침 해가 떠오를 때의 처음 빛을 뜻하는 우리말이라고 대답하던 아저씨는 순간 멈칫한다. 혼자 있는 방 안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바로 장난감 새 햇귀가 한 말이었다. 아저씨는 입만 벙긋거리며 조잘거리는 햇귀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본다. 장난감 새가 말을 한다는 놀라움도 어느새 어딘가에는 있을 법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바뀌고 아저씨와 햇귀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1. 장난감 새 2. 배초향과 끈끈이주걱 3. 바람으로 지은 말 4. 바다로 간 종이배 5. 은종이 울리면 6. 일곱 색깔 꽃 7. 노래하는 햇귀신비한 세계와 드넓은 우주를 탐험하며 가짜 장난감 새가 진짜 새가 되기 위해 펼치는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모험 이야기. 《아름다운 우리말 동화 햇귀》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어 생명의 진정한 가치와 그 의미를 담은 국내 창작 판타지 동화입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작은 생명들의 감성을 서정적인 언어와 순우리말로 엮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새록새록 느끼게 해 줍니다. 생명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장난감 새 햇귀의 일곱 빛깔 무지갯빛 이야기 판타지는 진짜가 아닌 오로지 상상력으로만 만들어진 세계를 바탕으로 합니다. 동화의 바탕 역시 판타지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어린 왕자’ ‘피터 팬’ ‘인어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빼어난 동화들 역시 판타지 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판타지 동화는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마음씨를 기름지게 해 주고, 세상을 보는 눈도 넓고 깊게 해 줍니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삶과 자연은 물론 그 너머의 신비한 세계와 드넓은 우주를 마음껏 탐험하며, 큰 꿈을 꾸게 해 주는 것이 바로 판타지 동화이지요. 《아름다운 우리말 동화 햇귀》는 생명이 없는 장난감 새 햇귀가 진짜 종달새가 되고 싶어 생명의 비밀을 찾아 떠난 특별하고 신비로운 모험을 그린 판타지 동화입니다. 가짜 새가 진짜 새가 되어 가는 이야기를 빌어, 생명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들여다보려 한 것이지요. 이는 곧 어린이들이 걸어갔으면 하는 길이나 꿈꾸었으면 하는 세계를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듯 펼쳐본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의 말 마음의 들에 뿌리를 내려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도록 해 주는 것이 바로 생명이다. 그 생명의 바탕은 무엇일까? 어느 날 귀에 선 종달새 소리를 듣고 어릴 적 기억이 떠오른 퉁방울눈 아저씨는 과자 깡통을 잘라 장난감 새를 만듭니다. 그리고 ‘햇귀’라는 이름을 지어 주지요. 그때 ‘햇귀’가 무슨 뜻이냐는 물음이 들려옵니다. 햇귀란 아침 해가 떠오를 때의 처음 빛을 뜻하는 우리말이라고 대답하던 아저씨는 순간 멈칫합니다. 혼자 있는 방 안에서 들려온 목소리가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건 바로 장난감 새 햇귀가 한 말이었습니다. 아저씨는 입만 벙긋거리며 조잘거리는 햇귀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장난감 새가 말을 한다는 놀라움도 어느새 어딘가에는 있을 법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바뀌고 아저씨와 햇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햇귀는 자기도 하늘을 자유롭게 날며 아름답게 노래하는 진짜 종달새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새가 된다는 것은 생명을 갖게 되는 것인데 그건 아무나 줄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도 퉁방울눈 아저씨는 어쩌면 장난감 새 햇귀의 바람이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 맑게 빛나던 햇빛과 그리움으로 만든 하모니카를 꺼내 불며 반짝이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떠올리고는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그 순간 방 안이 넓은 들판으로 변하더니 깡통 장난감 새 햇귀는 아주 작은 풀싹이 되어 깨어납니다. 그렇게 햇귀는 향기로운 배초향이 되어 보고, 마음이 따뜻한 수풀떠들썩팔랑나비도 되어 보았다가, 꿈을 지켜 주는 설렘 아이, 다툼을 막아 주는 은종 아이, 그리고 아이의 눈에 맺힌 눈물이 되어 모진 고통과 어려움을 몸소 겪어 본 뒤에야 비로소 생명의 그 소중함과 특별함을 깨닫게 됩니다.
신화와 미로 (빅북)
풀빛 / 얀 바이틀릭 (지은이), 김영화 (옮긴이) / 2020.06.10
25,000원 ⟶ 22,500원(10% off)

풀빛예술,종교얀 바이틀릭 (지은이), 김영화 (옮긴이)
풀빛 지식아이 시리즈. 꼬불꼬불 미로 속에서 길을 찾아가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양한 신들과 영웅들 그리고 흥미로운 사건들을 만날 수 있다. 각 미로는 그리스 신화 속을 여행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 책을 펼치고 왼쪽 중간의 미로 시작점에서부터 알맞은 길을 찾아서 미로를 통과하면 된다. 출구에 다다르는 길은 언제나 단 하나뿐이다. 미로를 통과하면서 고대 그리스인들의 세상과 신화를 만나 보자. 그림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알아낸 다음, 그림 옆의 간단한 설명을 읽어 보자. 그림이 무엇을 뜻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책의 뒷부분에 실린 해설을 읽어 보면 된다. 각 그림의 제목 옆에 있는 쪽 번호를 찾아가면, 그 페이지에 해당하는 자세한 해설을 만날 수 있다.들어가는 말 5 고대 그리스인들의 세계 6 티폰 8 프로메테우스와 인간들 10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 12 미노타우로스의 미로 14 미로 춤 16 크노소스 궁전, 기원전 20~14세기 18 고대 환상 동물 20 아르고호 22 황금 양피 원정 24 트로이 전쟁 1편 : 아카이아의 원정 26 트로이 전쟁 2편 : 포위 28 트로이 전쟁 3편 : 트로이 정복 30 오디세우스의 여정 1편 : 키클로페스섬 32 오디세우스의 여정 2편 : 아이아이아섬 34 오디세우스의 여정 3편 : 이타카로 가는 길 36 시시포스 38 오이디푸스 40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 42 로도스의 거상, 기원전 3세기 44 고대 올림픽, 기원전 5세기 46 고대 그리스인의 집, 기원전 5세기 48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기원전 5~4세기 50 그리스 극장, 기원전 4세기 52 신들과 헤로스의 계보 54 해설 55미로에서 길을 찾으며 만나는 그리스 신화 그리스 신화를 읽어 본 적이 있나요? 아마 우리나라 역사보다 그리스 신화를 먼저 읽은 어린이도 분명 있을 거예요. 아직 안 읽어 봤다고요? 만약 안 읽어 봤더라도 제우스, 아폴론 같은 신들의 이름은 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 헤라클레스나 오디세우스 같은 영웅들의 이름이라든지, 트로이 목마 같은 것들에 대해서도요. 그만큼 그리스 신화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니까요. 그리스 신화를 읽어 봤다면, 어떤 책으로 읽어 봤나요? 만화책인가요 아니면 동화책인가요? 미로를 찾으며 그리스 신화를 읽어 보는 건 어때요? 바로 이 책《신화와 미로》와 함께 말이에요. 《신화와 미로》는 미로찾기 책이기도 하고 그리스 신화 책이기도 하답니다. 꼬불꼬불 미로 속에서 길을 찾아가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양한 신들과 영웅들 그리고 흥미로운 사건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왜 그리스 신화를 미로와 엮어 놓았냐고요? 바로 그리스 신화 속에 미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거든요. 이 책의 작은 제목은 ‘아리아드네의 실을 따라서’예요. 아리아드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노스 왕의 딸이에요. 미노스 왕의 궁전에는 미로가 있는데, 그 안에는 반은 인간이고 반은 황소인 미노타우로스가 갇혀 있어요. 미노스 왕은 미노타우로스의 먹이가 될 아테네의 소년소녀들을 미로 속에 던져 놓지요. 아테네 왕의 아들인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기 위해 미로 속으로 들어가요. 그때 테세우스를 사랑하는 아리아드네가 실뭉치를 건네면서 미로 입구에 실을 매어 둔 채로 풀어가며 미노타우로스가 있는 곳으로 가라고 조언해주었어요. 아리아드네 덕분에 테세우스는 괴물을 죽이고 실을 다시 감으면서 미로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테세우스가 아리아드네의 실을 따라 미로 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우리도 아리아드네의 실을 따라서 미로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미로를 여행하면서 그리스 신화를 만나게 될 거고요. 어때요? 우리 앞에 어떤 미로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지 않나요? 미로와 풍부한 그림 그리고 자세한 해설까지! 2천 년보다 더 오래전, 고대라고 일컫는 시대에 그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였어요. 그리스에서는 강한 도시 국가들이 발달하고 유명한 철학자와 시인, 예술가 들이 창작 활동을 펼쳤어요. 덕분에 멋진 예술 작품, 건축물, 발명품, 전통과 관습이 탄생해서 유럽 전체에 영향을 끼쳤어요. 그리스의 이런 문화적 유산은 오늘날까지 감탄을 자아내고 있어요. 그리스 신화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해 왔어요. 그리스 신화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자신들을 둘러싼 세상을 설명하는 옛날이야기예요. 신화는 세상의 시작과 질서, 인간과 다른 생명체의 기원, 자연 현상, 신들과 사람들의 역사를 들려줘요. 이 책에 그려진 다양한 미로가 여러분을 안내할 거예요. 미로를 따라가면서 만나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고대 그리스인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알아보아요. 이 책 속에는 24개의 미로가 있어요. 각 미로는 그리스 신화 속을 여행하도록 만들어져 있답니다. 이 책을 펼치고 왼쪽 중간의 미로 시작점에서부터 알맞은 길을 찾아서 미로를 통과하세요. 출구에 다다르는 길은 언제나 단 하나뿐이랍니다. 미로를 통과하면서 고대 그리스인들의 세상과 신화를 만나 보세요. 그림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알아낸 다음, 그림 옆의 간단한 설명을 읽어 보세요. 그림이 무엇을 뜻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책의 뒷부분에 실린 해설을 읽어 보세요. 각 그림의 제목 옆에 있는 쪽 번호를 찾아가면, 그 페이지에 해당하는 자세한 해설을 만날 수 있어요. 아참! 미로를 통과하다가 만나는 그리스 신화를 읽다 보면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자칫 미로 속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빅북의 커다란 책 속에 깨알같이 그려진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 이 책의 작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뉴욕타임스나 타임지 같은 세계적인 언론과도 일을 했고, 유명한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에서는 이 작가가 그린 그림으로 스카프도 만들었어요. 볼로냐 도서전에서 특별 언급되어 우리나라에서 이 책의 그림이 전시되기도 했고, 수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이 책 또한 폴란드 그래픽 디자인 시상식에서 어린이책 부문 본상을 수상했고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답니다. 아마 여러분도 책을 펼친 순간, 작가의 천재적인 재능에 놀라게 될 거예요. 이처럼 그리스 신화에 대한 많은 정보와 볼거리가 가득한 그림책 《신화와 미로》는 ‘풀빛 빅북 시리즈’ 중 하나예요. ‘빅북 시리즈’는 큰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예요. 다른 책들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유익하고 재미난 정보도 다른 책들보다 많이 담겨 있어요. 빅북 시리즈에서는 《신화와 미로》를 비롯하여 《버섯과 균》, 《꿀벌》, 《나무》, 《정글》, 《알》, 《바다》 같은 그림책들을 만날 수 있어요. 복잡한 미로와 흥미로운 그리스 신화를 《신화와 미로》에서 만나 보세요!
우리 반 파스퇴르
리틀씨앤톡 / 윤자영 (지은이), 정은규 (그림) / 2022.02.15
13,000원 ⟶ 11,700원(10%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윤자영 (지은이), 정은규 (그림)
최고의 미생물학자 파스퇴르가 우리 반에 온다면? 백신 요법을 최초로 발견한 루이 파스퇴르. 미생물 연구에 평생을 바친 그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난다. “이 세상의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는 백신을 만들 수 있을까?” 온전치 않은 몸으로 인간을 위협하는 질병에 맞서 한평생 고군분투했던 파스퇴르는 미생물 연구를 거듭해 백신 요법을 개발한다. 그러나 얼마 후 아직 못 다한 연구가 수두룩하고 바이러스의 비밀을 완전히 밝히지 못한 상태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런 파스퇴르 앞에 나타난 카론은 생각지도 못한 실수로 파스퇴르의 부탁을 들어줘야 하는데……. 21세기 대한민국에 나타난 파스퇴르에게 도대체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 걸까? 파스퇴르, 환생하다 _ 007 내가 5학년이라고? _ 026 전교과학탐구회장 선거에 나가다 _ 044 백조목 플라스크 실험 _ 064 아름다운 미생물의 세계 _ 081 백신의 꿈 _ 106 미생물이 없으면 지구도 없어 _ 130 미생물의 오해를 풀어라 _ 143 마지막 승부 _ 159 작가의 말 _ 184 ★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014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파스퇴르』는 바로 그 열네 번째 이야기다. 파스퇴르가 전교과학탐구회장 선거에 나간다고? 평생을 미생물 연구에 바친 루이 파스퇴르는 죽음 후 눈 뜬 스틱스 강에서 저승의 뱃사공 카론을 만난다. 마침 자꾸만 기침을 하는 카론을 보고 파스퇴르는 혹시 질병에 걸린 게 아닌지 의심한다. 며칠 전 해태에게 발을 물린 뒤로 기침을 하게 됐다는 카론의 말을 듣고 파스퇴르는 생전에 자신이 개발한 치료법을 알려 준다. 그사이 카론의 실수로 저승길의 장막이 닫히고 만다. 다시 장막을 거두기 위해서는 이승으로 가 의미 있는 일 하나를 해야 한다는 말에 파스퇴르는 21세기 대한민국 소년 박태르의 몸을 잠시 빌리기로 한다. 파스퇴르의 눈엔 엄청나게 발전한 현대 문물이 신기하기만 하다. 자신이 개발한 저온살균법은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이 요구르트를 마실 수 있게 해 주었고, 심지어 자기 이름을 딴 우유도 생겼다. 어렸을 때 인류 복지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겠다던 꿈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여겼다. 한편으로 이곳에서는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의 미생물 연구 성과를 더 알아보려던 파스퇴르에게 전교과학탐구회장 선거라는 미션이 주어지고, 파스퇴르는 회장 후보 윤진서의 러닝메이트로 부회장 후보에 출마하게 된다.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상대 회장 후보인 김고우보다 더 좋은 공약을 발표해야 한다. 파스퇴르는 김고우의 이유 모를 비아냥을 견디면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공약 체험 행사를 준비한다. 그 자리에서 미생물에 대한 아이들의 오해를 풀고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을 체험을 통해 가르쳐 줄 생각이었던 것이다. 과연 아이들은 박태르, 아니 파스퇴르의 공약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또 파스퇴르와 카론은 저승길의 장막을 다시 열 수 있을까? 우리가 몰랐던 미생물의 세계 파스퇴르는 미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질병과 미생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고 백신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생물학자이다. 또한 기존의 생물 자연발생설을 뒤집는 생물속생설을 최초로 증명했는데, 이것은 우리 역사에서 천동설이 지동설로 대체된 것과 비슷한 수준의 엄청난 발견이었다. 특히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우유의 저온살균법은 파스퇴르가 개발한 방법으로, 그는 생전에 큰돈을 벌 수 있었음에도 모든 사람이 대가 없이 신선한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특허를 내지 않았다. 파스퇴르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로베르트 코흐는 의학 미생물학의 창시자로, 최초로 결핵균을 발견한 업적을 남겼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건강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이유는 어쩌면 파스퇴르와 코흐와 같은 미생물학자들 덕분일지 모른다. 그들의 헌신적인 연구가 있었기 때문에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대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미생물을 질병을 일으키는 나쁜 생물로 오해한다. 하지만 우리의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유산균이나, 김치의 젖산균처럼 음식을 발효시키는 유익균도 미생물이다. 무엇보다 미생물은 지구의 모든 생물의 사체나 배설물을 분해하는 자연의 청소부 역할도 맡고 있다. 만약 이러한 미생물이 없다면 우린 생물들의 배설물을 직접 치워야 할 수도 있다. 갈수록 미생물이 지닌 가치와 영향력은 더 커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자연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생물들이 발견된 생물보다 훨씬 많을 거라고 예상한다. 앞으로 인간이 사는 데 지구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 분명하다. 미생물은 이제 인간과 자연을 살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힘을 지닌 생물이다. 파스퇴르처럼 미생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인류에 이바지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25시 도깨비 편의점 1
특서주니어 / 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글시 (그림) / 2025.08.20
14,000원 ⟶ 12,600원(10% off)

특서주니어명작,문학김용세, 김병섭 (지은이), 글시 (그림)
창작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 『25시 도깨비 편의점 1』이 출간되었다.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의 김용세, 김병섭 작가가 『삼국유사』 설화에 최초로 등장하는 한국 도깨비 ‘비형’을 소환했다. 간절한 순간 얻게 되는 황금 카드, 한 번의 기회, 무엇을 선택해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고민 많고 힘든 현실의 아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이다.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에 초대된 어린이 독자들은 흥미진진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자신의 소망을 직시하면서 따뜻한 치유와 회복을 갖게 된다. 창작동화의 한 영역을 단단히 구축하고 오늘의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흥미로운 공간인 ‘편의점’에서 K도깨비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치는 김용세, 김병섭 작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기도 하다. 어린 제자들을 사랑하는 그들의 마음이 듬뿍 담긴 『25시 도깨비 편의점』은 한 권의 책 읽기가 얼마나 즐거운지, 깨달음을 선사한다. 세상의 시간이 멈춘 틈, 하루 한 번 열리는 ‘25시 도깨비 편의점’. 사람도 거리도 숨을 멈춘 그 순간, 고민을 품은 아이 앞에 황금 카드 한 장이 떨어진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위한 비밀스러운 초대장이다. 카드를 들고 들어선 편의점 안에는 시간을 되돌리는 삼각 김밥, 진심을 말하지 않으면 괴로워지는 사탕처럼 신비한 상품들이 가득하다. 편의점에 방문한 아이는 단 하나의 물건을 고르게 되고, 이제 고민 앞에 놓였던 일상이 놀랍게 뒤바뀌기 시작한다. K도깨비가 운영하는 신비한 편의점을 통해 오직 어린이만이 가능한 놀라운 성장의 여정이 시작된다.길달 5분 삼각 김밥 진심 사탕 『25시 도깨비 편의점 1』 창작 노트★ 재밌는 상상, 한국형 판타지 동화의 새로운 무대 ★ 20만 부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작가의 신작 시리즈 K도깨비가 운영하는 신비한 편의점으로 초대합니다! *도깨비 편의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황금 카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김용세ㆍ김병섭 작가가 새롭게 펼치는 한국형 판타지 동화 K도깨비들이 운영하는 신비한 편의점이 찾아왔다 따뜻한 상상력과 섬세한 이야기로 어린이 문학의 한 영역을 단단히 구축해 낸 작가들이 오늘의 어린이에게 가장 친밀한 공간, 편의점에서 상상력을 펼쳤다. 눈송이도 허공에 떠 있고, 자동차도, 사람도, 거리도 숨을 멈출 때, 신비로운 도깨비 시간에 열리는 『25시 도깨비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25시 도깨비 편의점』은 『삼국유사』 「도화녀 비형랑」 설화에 등장하는 인물 비형(비형랑)과 길달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도깨비라는 신비한 존재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면서도 독창적인 세계관이 펼쳐진다.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전통과 현대, 상상과 치유가 조화를 이루는 한국형 아동문학의 시도로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황금 카드를 전하러 길달이 찾아갑니다! 단 하나의 물건, 단 한 번의 선택 “결정했다면 눈을 감고 내 이름을 불러.“ 편의점의 점장 비형과 비서 길달은 오늘도 가장 간절한 소원을 품은 아이들을 기다린다. 어느 날, 길달은 고민 있는 아이 앞에 슬쩍 황금 카드를 흘린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것은 꼭 필요한 아이에게만 전해지는 도깨비의 초대장이다. 카드를 주운 아이는 현실과 단절된 ‘25시’의 세계에 발을 딛고 도깨비 편의점의 문을 열게 된다. 오래된 외형을 띄고 있는 편의점은 익숙하면서도 온통 기묘한 물건들로 가득하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삼각 김밥,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괴로워지는 사탕, 고음을 잘 내게 하는 생수…….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꼭 맞는 단 하나의 물건을 고르고, 그 선택은 곧 일상을 뒤집는 특별한 사건으로 이어진다. 울고, 웃고, 깜짝 놀라고,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들. ‘25시 도깨비 편의점’은 기적을 만들어 주진 않지만,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마주하고, 스스로 한 걸음 내딛도록 이끈다. 기적이 아닌, 나로부터 시작하는 변화 우당탕탕 성장의 기록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마음속 갈등과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담았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의 진심을 비춰 보게 되고,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작은 용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그 곁에는 시크하지만 묘하게 따뜻한 비형, 엉뚱하고 귀여운 비서 길달이 있다. 『25시 도깨비 편의점』은 신기한 물건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야기의 중심은 언제나 어린이의 ‘선택’에 있다. 누군가가 마법처럼 해결해 주는 기적이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 문제와 마주하고 선택하는 순간의 용기와 책임이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든다. 미워하던 친구 앞에서 솔직한 마음을 꺼내 고백하고, 엄마의 존재를 감추고 싶어 하던 아이가 엄마를 위해 몸을 던진다. 말하지 못했던 감정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드러나는 순간,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교실에서 먼저 감탄이 터졌다!” ★초등학생 사전 독자들이 추천하는 진짜 재밌는 책!★ ★현직 교사가 쓰고, 아이들이 공감했다!★ 출간 전, 사전 독자 101명의 초등학생으로부터 열렬한 반응이 쏟아졌다. 학생을 누구보다 잘 아는 현직 초등교사가 집필하여 요즘 아이들의 어투와 감정,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 냈다. 사전 독자들을 통해 재미와 감동, 그리고 교훈까지 검증된 이야기, 지금의 초등학생에게 딱 필요한 공감 100% 한국형 판타지 동화가 탄생했다. 이 책을 요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나누고 싶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로 차가운 세상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다. _6학년 정예원 끝까지 다 읽고 나니 이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_5학년 곽희원 가끔 실수도 할 수 있고, 남을 미워할 수도 있다. 이 책을 읽고 그럴 때마다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_4학년 이채은 나도 한 장의 황금 카드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책을 통해 마법 같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 즐겁고 황홀한 시간이었다. _4학년 김남우 가끔 지나치는 어른들 말들 속에 이유일지도 모르는 단어가 섞여 있었다.“연화는 할아버지랑 둘이 산다며?”“부모 없는 게 죄는 아니지만…….”“그래도 애가 얼굴에 그늘은 없네.”어른들은 연화가 그 말의 의미를 모를 거라 생각하는지 귀에 들릴 만한 거리에서 고민 없이 말을 내뱉는다. 또래보다 일찍 어른이 되어 가는 연화는 그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잘 알고 있다.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은 그렇게 어린 나이가 아니다. 진한 붉은색 코트를 입은 한 여인이 천천히 또각또각 걸어왔다. 축축한 흙냄새와 야생화의 향기를 머금은 검은 머리가 찰랑거렸다. 허리에 매여 있는 금빛 벨트는 짐승의 날카로운 발톱처럼 반짝거렸다. 여우를 닮은 뾰족한 턱과 얼음처럼 차가운 눈빛이 빠르게 민혜를 훑고 지나갔다. 마치 맹수의 시선처럼 날카롭고 매서웠다. 민혜는 그저 여인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다. 신기하게도 여인이 지나간 자리에는 매혹적인 장미 향기가 퍼졌다. 그 향기는 달콤한 유혹처럼 민혜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때 여인의 오른손 끝에서 반짝이는 무언가가 떨어졌다.툭.차갑고 딱딱한 소리와 함께 바닥에 떨어진 것은 바로 황금카드였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