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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의 뿔
이카로스의날개 / 박 북 지음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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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의날개
그림책
박 북 지음
이 세상 어디든 어느 동물 세계에선 육식 동물과 초식 동물이 있고, 그 세계에선 철저한 약육강식의 법칙이 있는데 대부분 초식 동물은 육식 동물의 먹잇감이 된다. 그러나 이 법칙에 거스르는 동물들이 몇몇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동물이 아프리카물소이다. 아프리카물소 역시 초식 동물이고 풀을 먹고 살지만, 거대한 몸에 무쇠 같은 뿔을 가지고 있다. 그런 물소는 끊임없이 초원의 육식동물 특히, 초원의 제왕이라는 사자들과는 매 순간 생사를 건 혈투를 벌이며 생존을 이어간다. 그렇게 물소는 결코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함부로 내어 주지 않고, 당당하게 사자들과 맞서 싸운다. 또한, 위기에 처한 동료 물소을 위해 거침없이 사자들을 향해 뿔을 들이박고, 심지어 공중으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이런 아프리카물소들의 저돌적인 용맹과 불굴의 전사적인 모습은 간혹 경이로워 보인다. 이 책 <뭄바의 뿔>은 바로 이 아프리카물소의 “불굴의 분투기”이다.[세종도서 문학나눔]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된 박 북 작가의 여섯 번째 “분투기!” 아프리카 붉은 물소 뭄바의 분투기! 이 세상 어디든 어느 동물 세계에선 육식 동물과 초식 동물이 있고, 그 세계에선 철저한 약육강식의 법칙이 있는데 대부분 초식 동물은 육식 동물의 먹잇감이 됩니다. 그러나 이 법칙에 거스르는 동물들이 몇몇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동물이 아프리카물소입니다. 아프리카물소 역시 초식 동물이고 풀을 먹고 살지만, 거대한 몸에 무쇠 같은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물소는 끊임없이 초원의 육식동물 특히, 초원의 제왕이라는 사자들과는 매 순간 생사를 건 혈투를 벌이며 생존을 이어갑니다. 그렇게 물소는 결코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함부로 내어 주지 않고, 당당하게 사자들과 맞서 싸웁니다. 또한, 위기에 처한 동료 물소을 위해 거침없이 사자들을 향해 뿔을 들이박고, 심지어 공중으로 날려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아프리카물소들의 저돌적인 용맹과 불굴의 전사적인 모습은 간혹 경이로워 보입니다. 이 책 [뭄바의 뿔]은 바로 이 아프리카물소의 “불굴의 분투기”입니다! 차별과 괴롭힘, 그리고 방관자… 우리는 언제나 나와 다른 누군가를 경계하고 더 나아가서는 차별하고… 심지어는 괴롭히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인간의 역사에서 반인륜적인 행위를 넘어 대학살까지도 자행되었고, 이러한 차별은 작게나마 오늘날까지도 우리 주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 주위를 보십시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인종, 종교, 이념, 빈부, 신분, 계층에 대한 차별 등등. 이러한 차별은 우리 인류가 결코 극복할 수 없는 영원한 숙제일까요? 이 책에서는 붉은 털을 가진 뭄바를 통해 지금 우리의 모습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렇게 작은 차별에서 시작해 따돌림이나 괴롭힘까지 확대되는데, 보통 그 주위에는 반드시 방관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뭄바의 친구인 토냐와 마케는 대단히 용감하고 좋은 친구들입니다. 주위에서 누군가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한다면 작은 용기와 행동 이라도 그의 편에 서주는 것‥, 쉽지는 않겠지만, 그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두려움과 절망을 넘어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붉은 털을 갖고 태어난 뭄바는 친구인 토냐와 마케를 제외하고는 다른 물소들에게도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합니다. 우리가 사는 인간 세상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다른 물소들과 달리 하늘로 솟는 거대한 뿔 때문에 뭄바는 커갈수록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다 어느 날 혼자서 초원을 거닐다가 사자들과 정면으로 마주치는데, 이미 배가 부른 사자들이라서 뭄바는 겨우 위기를 모면합니다. 뭄바에게 그때의 공포와 두려움은 큰 상처로 남았고, 그 후 뭄바는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자존감마저 추락하며, 더 나아가 사자들의 황금빛 털을 부러워하는데, 꿈에서조차 자신이 사자인 꿈을 꿉니다. 바로 자신에 대한 극단적인 부정과 두려움이 자신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사자에 대한 경외로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 그 상처는 너무도 크고 파괴적이며 오래 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처를 극복하기에는 그만큼의 시간과 치유의 과정도 필요할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뭄바에게 소쪼으기새는 그 작은 몸을 떨며 “일어서!”라고, “그 거대한 뿔을 잊지 말라!” 고 뭄바 자신도 몰랐던 뭄바를 각성시키며, 용기를 북돋고 분투를 건합니다. 끝으로, 이 책을 보는 모든 사람이 각자의 삶에 분투하기를 기원합니다. 박 북 작가의 말 박 북 작가는 이 책의 집필 동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20여 년 전 우연히 동물과 관련된 기사에서 보았던 아프리카물소들의 전사[戰士]적인 성격과 저돌성,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아프리카 흑인 중에 하얀 피부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의 끔찍한 실태들. 그리고 얼마 전에 무척이나 인상 깊게 보았던 아프리카의 붉은 물소 사진…,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지고 분출되면서 이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그림책은 동물 이야기이지만, 우리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안의 차별과 관용, 그로 인해 계급 계층 간의 끊임없는 분쟁과 분투, 그리고 자기 존엄.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차별받고, 약자들의 분투를 응원하는 심정에서, 그리고 그 분투를 표현하기 위해 폭발할 것 같은 거친 선으로 그렸다고 합니다. “뭄바야, 이제 곧 은바 할아버지의 몸은 저 멀리 사막의 밤처럼 차가워질 거야. 그리고 너도 이젠 알아야 해. 이 초원의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그렇게 늙고, 그렇게 죽어서 그렇게… 영원히 사라지는 거란다. 알겠니….”“뭄바야, 앞으론 우리 물소들의 거만하고 뻣뻣한 등뼈처럼 말해라. 알겠지.”그렇게…초원을 숨 쉬게 하는 바람은어디서 불어와 세상의 모든 것을 건드리고또, 어디로 데려가 멈출까요‥.뭄바에게 그 바람들은 얼마나 스쳐 갔고, 또 얼마나 많은 비와 마주쳤을까요.뭄바는 숨소리는커녕, 발이 어떻게 떨어졌는지‥ 등도 돌리지 못한 채 조용히 뒷걸음치며 그곳에서 벗어났습니다. 처음으로 사자들과 정면으로 마주친 순간, 뭄바는 나무토막처럼 멍하니 서 있기만 했습니다.그렇게도 자랑스러웠던 자신의 거대한 뿔은 있기나 했었는지‥, 그림자도 떨었을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뭄바 눈에만 보이는 짙은 회색의 하늘마저 고개를 돌리는 듯했습니다.돌아오는 길, 힘없이 흔들리는 마른풀들마저 자신을 비웃는 것 같았습니다.태양은 어디로 숨었는지… 저 멀리 뭄바는 어렴풋이 검은 물소로만 보였고, 어디로 가야 할지‥ 한참이나 이리저리 서성거렸습니다.“만약 이 초원에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너희 물소들에게 이 거대한 뿔을 준 것은 아마도… 이 초원에서 진정한 전사가 되라는 것‥, 그것이 아닐까? 너의 그 거대한 뿔을 제대로 보라고! 너희 물소들은 무쇠 같은 뿔을 머리에 메고 있어. 사자들에겐 무시무시한 이빨과 발톱은 있어도 뿔은 없어! 무엇이 두려운 거지…? 그리고 그 큰 눈망울로 이 초원의 하늘을 봐봐. 저 붉은 하늘을 닮은 너의 붉은 털! 이 드넓은 초원에 너 같은 동물이 어디 있는지? 뭄바‥, 너는 저 하늘과 하나야!”“그것은 바로 너의 심장이야. 전사의 심장이자, 뭄바의 심장!”‘나는 뭄바의 뿔‥, 그래서 뭄바에게 내 말을 전해. 나는 두려운 것이 없고, 절대 부러지지 않으며, 무엇과도 싸워 이길 수 있어! 중요한 건 너의 심장이야!’
Who? 노먼 베순
다산어린이 / 파피루스 지음, 툰쟁이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추천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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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파피루스 지음, 툰쟁이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추천
'Who 세계 위인전' 학습만화 49권. 동물과 곤충을 관찰하기 좋아하던 호기심 많던 소년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었다. 소년은 훗날 총알이 빗발치는 스페인과 중국으로 달려가 새로운 의료 체계들 만들고 수많은 병사들의 목숨을 구한다. 죽기 직전까지 단 한 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노먼 베순은 이 시대의 진정한 의사이자 의료 개혁가이다. ‘ 인물백과’ 코너에서는 노먼 베순의 성공 열쇠와 함께 국경 없는 의사회, 노먼 베순의 고향인 캐나다, 세계의 훌륭한 의사들,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 노먼 베순이 활동했던 중국 등에 관한 사진 자료와 교과 연계 지식을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마인드맵 그리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1. 호기심 많은 소년 헨리 (인물백과 1 노먼 베순의 성공 열쇠) 2. 의사를 꿈꾸는 사고뭉치 (인물백과 2 국경 없는 의사회) 3. 가난이라는 질병(인물과 3 노먼 베순의 고향, 캐나다) 4. 죽음을 극복하고 (인물백과 4 세계의 훌륭한 의사들) 5. 전쟁터의 의사 (인물백과 5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 6. 중국으로 (인물백과 6 노먼 베순과 중국) 7. 의로운 희생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세계 위인전 who? 49권 노먼 베순 노먼 베순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그린 최고의 교양 만화 전장을 누비며 죽어 가는 생명을 구하다 동물과 곤충을 관찰하기 좋아하던 호기심 많던 소년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소년은 훗날 총알이 빗발치는 스페인과 중국으로 달려가 새로운 의료 체계들 만들고 수많은 병사들의 목숨을 구합니다. 죽기 직전까지 단 한 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노먼 베순은 이 시대의 진정한 의사이자 의료 개혁가입니다. 호기심 많은 소년이 전쟁터의 의사가 되다! 노먼 베순은 1890년 캐나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헨리’라는 이름을 지녔던 노먼 베순은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고 포기를 모르는 성격으로 동물과 곤충 관찰을 좋아했습니다. 부자들보다는 가난한 사람들 위해 일했던 아버지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했던 의사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노먼 베순도 의사가 되기로,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 이름이었던 ‘노먼 베순’으로 이름도 바꿉니다. 노먼 베순은 의과대학에 가서 의학박사를 따기 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전쟁터에 육군으로 참여하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인생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노먼 베순은 의학박사 학위를 따고 병원을 개업하면서도 대공황으로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합니다. 밤낮없이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 위해 일하던 베순은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고 폐결핵에 걸리게 됩니다. 그 당시로서는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위협한 병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수술법을 찾아 내어 기적적으로 되살아 납니다. 건강을 되찾은 노먼 베순은 의사로서 여러 가지 일을 하던 중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러 총알이 빗발치는 내전이 일어난 스페인으로 가게 됩니다. 환자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직접 찾아가라! 1936년, 의료 지원단을 이끌고 스페인으로 향한 노먼 베순은, 이동 수혈대를 만들어 전투가 벌어지는 곳에 직접 가서 수혈을 해서 수많은 병사들을 살려냅니다. 1938년에는 전쟁 중인 중국 의료 봉사대에 자원을 해서 중국 각지의 전쟁터를 돌아다니며 의료 활동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의료 시설이 너무 열악한 상황이어서, 노먼 베순은 의료 시설을 개선하고, 시범 병원을 세웠으며 의료 지식을 교육시켜 전문적인 의무 요원들을 키워냈습니다. 또한 훗날 자신이 떠난 뒤의 일을 염려하여 의학 교재를 만드는 일에도 힘을 기울였는데, 그 교재는 나중에 책으로 출판되어 게릴라전을 위한 세계 최초의 의학 교재가 되었습니다. 중국인들은 헌신적으로 중국을 위해 일하고 중국인의 생명을 구한 사람, 중국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멀리 캐나다에서 온 의사 노먼 베순을 기리며 그를 ‘바이추언’이라고 부르며 칭송했습니다. ‘바이추언’은 중국으로 ‘흰머리의 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노먼 베순은 부상병을 수술하던 도중 그만 수술 칼에 손가락을 베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손가락의 상처라 세균에 감염되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939년 11월 새벽, 노먼 베순은 결국 숨을 거두었고 중국인들을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노먼 베순은 지난 20세기가 낳은 가장 위대한 의사 중 한 명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자들을 위해 헌신했으며, 죽는 날까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환자가 오기르르 기다리지 말고 환자를 직접 찾아가라고 말한 노먼 베순은 진정한 의사의 표본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 인물백과’ 코너에서는 노먼 베순의 성공 열쇠와 함께 국경 없는 의사회, 노먼 베순의 고향인 캐나다, 세계의 훌륭한 의사들,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 노먼 베순이 활동했던 중국 등에 관한 사진 자료와 교과 연계 지식을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마인드맵 그리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 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 『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 『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구조독해 1
디딤돌 / 이창봉, 이미영, 김혜영 (지은이) /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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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이창봉, 이미영, 김혜영 (지은이)
디딤돌 구조독해는 독해의 본질에서 출발, 학생들이 글을 구조로 보고 글쓴이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추적해갈 수 있도록 글을 구성하는 기본 형식, 수능에 출제되는 글의 형식을 반영한 6개 구조로 글을 다룬다. 구조를 반복, 확장하면서 구조독해를 체화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하였다. 구조독해 Ⅰ(4개 구조부터) → 구조독해 Ⅱ (5개 구조로) → 구조독해 Ⅲ (6개 구조까지)01 일반-구체 1 history of money 2 London’s taxi drivers 3 urban legend 4 war foods 5 Chinese economy 6 history of shoes 7 monochronic vs polychronic 8 emotion 왜 일반-구체 구조로 썼을까? 02 문제-해결 1 submarine 2 window tax 3 Good Samaritan laws 4 La Boheme and Rent 5 exact measurement 6 workplace surveillance 7 de–extinction 8 GM crops 왜 문제-해결 구조로 썼을까? 03 대립 1 boredom 2 using cell phones 3 women’s soccer 4 learning a language 5 marketing 6 history and historians 왜 대립 구조로 썼을까? 04 질문-답변 1 pencil 2 driving on the left and right 3 a blessing in disguise 4 the ravens in the Tower of London 5 super-sized meal 6 Black Friday 왜 질문-답변 구조로 썼을까? “영어독해. 부분에서 헤매지 말고, 글 전체를 보라!” 독해의 본질은 글쓴이의 주장과 글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해석만 한다고 독해가 될까요? 해석을 열심히 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왜일까요? 글의 주제만큼 중요한 이것, ‘글의 구조’를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글쓴이가 글의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글의 구조를 선택했듯이, 읽는 사람은 글의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글을 구조로 접근해야 합니다. 부분에서 헤매지 않고 글쓴이의 주장과 요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글을 구조로 봐야 합니다. 글의 구조가 곧, 방향을 잃지 않고 글쓴이의 생각을 찾아가는 지름길입니다. “구조독해로 시작, 수능까지 연결되는 독해력!” 디딤돌 구조독해는 독해의 본질에서 출발, 학생들이 글을 구조로 보고 글쓴이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추적해갈 수 있도록 글을 구성하는 기본 형식, 수능에 출제되는 글의 형식을 반영한 6개 구조로 글을 다룹니다. 구조를 반복, 확장하면서 구조독해를 체화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구조독해 Ⅰ(4개 구조부터) → 구조독해 Ⅱ (5개 구조로) → 구조독해 Ⅲ (6개 구조까지)
2026 초등 5학년 교과연계 문해력 필독서 세트 (전4권)
팜파스 / 김현경, 박선희, 김상현 (지은이), 박선하 (그림) / 2026.01.10
52,000원 ⟶
4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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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명작,문학
김현경, 박선희, 김상현 (지은이), 박선하 (그림)
학년별 과목별 교과과정과 연계된 도서를 엄선하였다. 최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 도서를 골고루 구성하였으며, 공기관 및 유수 단체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였다. 한 세트 안에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담아 폭넓게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하였다.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어휘가 포함된 도서를 선정하였다.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과학 문해력 2 기후 위기 시대, 어린이를 위한 기후 난민 이야기 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 지구와 미래를 위협하는 우주 쓰레기 이야기2026 초등 교과연계 문해력 필독서 세트의 특징 * 학년별 과목별 교과과정과 연계된 도서를 엄선하였습니다. * 최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 도서를 골고루 구성하였습니다. * 공기관 및 유수 단체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한 세트 안에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담아 폭넓게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하였습니다. *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어휘가 포함된 도서를 선정하였습니다.
EMES Basic Level 3.1 C
지디에이유나이티드 / 지디에이유나이티드 편집부 지음 /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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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에이유나이티드
학습참고서
지디에이유나이티드 편집부 지음
초.중.고 영어 전문 EMES 교재. 문법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문법확인 문제와 함께 독해, 작문, 중요 어휘 등를 제시한다.Lesson 11 Point 1 평서문의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Point 2 명령문 / 의문문의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Point 3 간접의문문 how + 형용사 + 주어 + 동사 Point 4 동사 + 부사, 동사 + 전치사 Point 5 현재진행의 미래표현 Lesson 12 Point 1 every day와 everyday의 차이 Point 2 result from + 원인: ~로 인한 결과이다 result in + 결과: ~의 결과를 초래하다 Point 3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for + 명사 / of + 명사 Point 4 cannot ~ too: 아무리 ~해도 지나침이 없다 Point 5 That's why + 결과: 그것이 ~한 이유이다 Lesson 13 Point 1 선행사와 관계사가 떨어져 있는 구문 Point 2 관계대명사 what의 관용표현 Point 3 대명사 much Point 4 each + 시간 명사: 매번 Point 5 대명사 one(s) Lesson 14 Point 1 의문사절이 문장의 주어, 목적어 또는 보어로 쓰일 때 Point 2 자주 사용되는 불가산명사 Point 3 불가산명사처럼 보이는 가산명사 Point 4 이중소유격 Point 5 to동사를 목적보어로 취하는 동사들 Lesson 15 Point 1 단순 조건의 if : ~라면, 명사절을 이끄는 if: ~인지 아닌지 Point 2 most + 명사: 대부분의 명사, most of + 명사: 그 명사의 대부분 Point 3 be동사 대신 get을 쓰는 관용 표현
2024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 : 초등 3-4학년 (전5권)
크레용하우스 / 신은영, 문미영, 이여니, 고정욱, 노경실 (지은이), 박현주, 이보라, 권민정, 한호진, 이영림 (그림)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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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신은영, 문미영, 이여니, 고정욱, 노경실 (지은이), 박현주, 이보라, 권민정, 한호진, 이영림 (그림)
초등 중학년이 되자 늘어난 교과 공부에 바쁜 우리 아이. 그럼 책은 언제 읽어야 할까? 바쁜 아이들을 위해 초등 교육 과정에 맞춰 3-4학년이 꼭 읽어야 하는 도서를 모았다. 초등 교과 공부와 책 읽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문해력은 절대 벼락치기로, 교과 공부로만 키울 수 없다. 꾸준하고 재미있는 책 읽기를 통해 자연스레 우리 아이 문해력도 함께 키워 주자. 2024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로 우리 아이의 책 읽기 시간을 만들어 주자.인싸가 되고 싶어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스마트폰 전쟁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 꿈꾸는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인싸가 되고 싶어 #SNS #우정 #과몰입 2023년 KBS 한국어능력시험 선정도서 신은영 글│ 박현주 그림 주연이는 SNS 인싸인 안젤라가 부러워요. 사진 속에서 안젤라는 언제나 행복하고 여유로워 보여요. 주연이는 안젤라처럼 인싸가 되기 위해 친구들이 산 가짜 팔찌를 SNS에 올려 팔로워 수를 늘려요. 친구들은 인기를 더 중요시하는 주연이에게 실망하고 주연이는 외톨이가 되지요. 그러다 주연이가 자기 것처럼 찍어 올렸던 팔찌가 거짓이었다는 사실까지 밝혀집니다. SNS에서 인싸가 되는 것과 용기 내어 진실을 밝히는 것 중에서 주연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가족 #행복 #자존감 2016년 인천 푸른꿈가꾸기 독서인 대회 중학년 선정도서 대교 솔루니 선정도서 노경실 글│ 이영림 그림 열 살 소녀 희진이의 일상을 유쾌하고 실감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희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 아빠가 새엄마 새아빠가 아닌가 걱정도 하고, 두 남동생과 싸우기도 하고, 짝꿍 때문에 속이 상하기도 합니다. 어른들 말처럼 사는 게 뭔지 다 알 것만 같은데도 희진이의 하루하루는 뒤죽박죽, 콩닥콩닥, 오락가락 정신이 없지요. 열 살밖에 안 됐다고, 혹은 열 살이나 먹었다고 혼나는 참 아이러니한 나이, 열 살. 여러분의 열 살은 어떤가요? 또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열 살이라는 나이는 어떨까요? 스마트폰 전쟁 #스마트폰 #중독 #절제 2021년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도서 고정욱 글│ 한호진 그림 학교에 스마트폰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는 교장 선생님과 스마트폰과 떨어질 수 없는 아이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교장 선생님과 어른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토론하며 어떻게 스마트폰을 절제해 사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책 말미에는 중독 심리 보건학 박사님의 스마트폰 중독 자가 점검과 더불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도움글도 실었습니다.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 #전기 #물리학 #과학자 이여니 글│ 권민정 그림 니콜라 테슬라는 직류의 단점을 보완할 교류를 발전시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과학자예요. 에디슨과의 전류 전쟁에서 승리하고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기도 했지요. 테슬라는 모두가 고통받지 않고 굶주리지 않는 지구를 꿈꾸는 평화주의자였어요. 전기 에너지로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든 니콜라 테슬라를 만나 볼까요? 꿈꾸는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프로그래머 #코딩 #인물 문미영 글│ 이보라 그림 1815년에 태어난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컴퓨터가 발명되기 100년 전, 이미 상상력과 수학적 능력을 통해 컴퓨터가 미래에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예언했어요. 그래서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불리고 많은 과학자들의 존경을 받고 있답니다. 에이다의 삶과 컴퓨터의 발전 과정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나도 사람이나 되어 볼까?
꿈터 / 카미 치토세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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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그림책
카미 치토세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오줌놀이
동명픽쳐스글로벌 / 성현주 지음 / 200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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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픽쳐스글로벌
외국어,한자
성현주 지음
우리아이 올바른 배변습관을 길러주는 영어 동화 시리즈 1권.
행성 사냥꾼
장수하늘소 / 비키 오랜스키 위튼스타인.제프리 마시 지음, 이충호 옮김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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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자연,과학
비키 오랜스키 위튼스타인.제프리 마시 지음, 이충호 옮김
장수하늘소가 펼치는 과학의 세계 시리즈. 제프리 마시를 비롯한 여러 천문학자들이 외계 행성을 발견하기 위하여 어떻게 탐구하고 노력하는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특히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행성을 발견한 제프리 마시라는 천문학자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환상적인 이미지들은 외계의 환상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제1장 지구와 비슷한 행성 찾기 제2장 지붕 위의 망원경과 꿈 제3장 행성을 찾는 방법 제4장 최초의 외계 행성을 발견하다 제5장 차세대 행성 탐사《행성 사냥꾼》 소개 ; 제2의 지구를 찾아서 이 책은 제프리 마시를 비롯한 여러 천문학자들이 외계 행성을 발견하기 위하여 어떻게 탐구하고 노력하는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환상적인 이미지들은 외계의 환상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들은 대부분 목성이나 토성과 비슷한 거대 행성들이었다. 그렇지만 이제 마시 같은 행성 사냥꾼들은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지구를 닮은 행성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 행성에는 혹시 생명이 살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득 품고서! 태양계 밖, 과연 제2, 제3의 지구가 존재할까? 태양계 밖에도 행성이 있을까? 오늘날 이런 질문은 대단히 바보스런 질문이 아닐 수 없다. 태양이라는 항성이 있고, 그 항성을 중심으로 행성 여덟 개가 공전을 하는 가운데 그에 딸린 위성이나 혜성 따위를 통틀어 ‘태양계’라고 한다. 바로 그 태양계에 몇 년 전 행성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명왕성을 빼고라도 여덟 개에 이르는 행성이 있다는 것은, 밤하늘에 스스로 빛나는 무수한 별(항성)들도 저마다 많고 적게 행성을 거느리고 있음을 알게 하지 않는가. 따라서 태양계 밖의 또 다른 행성을 찾는 일은 요즈음 큰 의미를 두기 힘들다. 그렇다면 오늘날 천체 관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론 우주의 탄생 기원과 진화 배경을 알아내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현실적인 관심사는 무엇보다도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와 거의 같은 조건의 행성을 찾는 일일 것이다. 행성을 찾는 사람, 제프리 마시 이 책은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행성을 발견한 제프리 마시라는 천문학자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시는 어린 시절부터 해가 지고 날이 어두워지면 하늘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저 먼 별들, 무수한 항성들 주위에는 무엇이 그 항성들의 궤도를 돌고 있을까 궁금해 했다. 그리고 궁극적인 호기심과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혹시 저 항성들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들 중에는 지구와 비슷한 조건의 행성이 있고, 지구에서처럼 생명이 살고 있지 않을까?’ 하고. 마시는 커서 천문학자가 되었고, 천문학자로서의 마시의 탐구 대상은 외계 행성을 찾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설령 그런 행성이 외계에 있다 하더라도, 인간의 힘으로 그것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긴 시절부터였다. 그렇지만 마시는 폴 버틀러라는 또 다른 천문학자와 손을 잡고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1995년부터 발견된 행성 400개 가운데 무려 절반이 넘는 외계 행성을 발견한 것이다.
어린이 중국어 리딩북 1
제이플러스 / 김명섭, 김은정, 이현숙, 예리칭, 왕춘잉 (지은이)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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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
외국어,한자
김명섭, 김은정, 이현숙, 예리칭, 왕춘잉 (지은이)
짧은 이야기와 동시로 배우는 중국어 읽기 교재 『어린이 중국어 리딩북』제1권.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끄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12가지 본문 내용을 이야기 중심으로 내용확인 문제, 간단한 어법설명, 보충단어를 활용한 말하기 연습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하였다. 읽기 연습과 더불어 쓰기 말하기 등의 영역도 학습할 수 있으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어법을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린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귀여운 원색의 삽화를 덧붙였다.1과 두 마리 강아지 2과 하나 둘 하나 둘 학교에 가요 3과 지구 - 대가족 4과 아빠를 위해 한 송이 남겨두지요 5과 예쁜 아기 6과 단짝 친구 7과 누가 이길까? 8과 계단을 올라가자, 계단을 내려가자 9과 가을을 찾아요 10과 난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11과 날마다 자라요 12과 눈밭의 꼬마화가2025년 발행된 개정판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중국어! 짧은 이야기와 동시로 배우는 중국어 읽기 교재 『어린이 중국어 리딩북』제1권.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끄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12가지 본문 내용을 이야기 중심으로 내용확인 문제, 간단한 어법설명, 보충단어를 활용한 말하기 연습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하였다. 읽기 연습과 더불어 쓰기 말하기 등의 영역도 학습할 수 있으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어법을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린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귀여운 원색의 삽화를 덧붙였다. 각 장은 본문을 제외하고, 4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잘 이해했나요?'는 본문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간단한 문제를 제공한다. '이것만은 알아두세요'는 어법을 쉽고 간단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을 담았다. '좀 더 알아볼까요'는 본문보다 한 단계 더 넓게 사고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한다. '이렇게 말해보아요'는 보충 어휘를 소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내가 상상했던 생각들이 중국어 책 속에' 예쁜 삽화와 함께 읽어보는 중국어 이야기 책. 중국어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짧은 동시를 읽어볼 수 있는 읽기 교재입니다. 회화 책과는 다른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색다른 형식의 교재입니다. 짧지만 정겨운 이야기와 예쁜 동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중국어 실력을 동시에 올려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기 교재에서 소홀히 할 수 있는 말하기, 듣기, 쓰기 영역도 꼼꼼히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확인문제와 연습문제 등으로 알차게 꾸몄으며, 총12과로 구성된 본문에서 4과마다 단원평가가 함께 있어 공부한 후에도 다시 한 번 내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본책 -본문 : 다양한 소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2가지 기발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잘 이해했나요? : 본문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간단한 문제로 구성되었습니다.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어려운 줄로만 알았던 어법을 쉽고 간단하게 매 과마다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핵심만 담았습니다. -좀 더 알아볼까요 : 본문보다 확장된 내용으로 한 단계 더 넓게 사고 할 수 있는 문제로 엮었습니다. -이렇게 말해보아요 : 본문에서 담지 못했던 보충 어휘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말하기 연습을 담았습니다. 중국 상해 현지 녹음 MP3 QR -본문에서부터 단어, 말하기 연습, 보충 단어를 모두 담았습니다. 보통 속도와 함께 천천히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따라 읽기 연습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 -회화 암기 카드 : 본문 내용을 회화 연습으로 구성하여 암기 카드로 만들었습니다. 공부시간, 이동시간에 듣고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본문 속 주인공이 되어 중국어로 술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회화 내용은 제이플러스 홈페이지(www.jplus114.com)에서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이버 수학대전 2
산책주니어(숨비소리) / 이광연 지음, 서석근 그림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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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주니어(숨비소리)
만화,애니메이션
이광연 지음, 서석근 그림
수학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소개하고, 그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수많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만화로 엮었다.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1권 1. 카오스의 음모 2. 수를 가르쳐라! 3. 카오스 퇴치대작전 4. 진법이 위험하다 5. 60진법을 구하라! 6. 바빌로니아 마일을 살려라! 7. 바빌로니아 마일이란? 8. 마방진에서 탈출하라! 9. 바빌로니아 마일 복구 완료 10. 아리스의 라이벌 등장! 11. 아리스와 탈레스의 만남 12. 논리를 두고 펼치는 대결 13. 논증기하학으로 공격하라 14. 현실 세계로 돌아오다! 15. 수상한 아바타 2권 16 운명의 대결 17 카오스 박사의 형상수 퍼즐 18 형상수 퍼즐 공간 탈출! 19 탈레스의 제자, 피타고라스 20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라 21 해결사 탈레스 22 소피스트와 전염병 23 불가능한 작도 문제 24 프로타고라스의 궤변 25 가짜 신관을 물리쳐라! 26 아폴론의 변신! 27 제논의 역설, 거북을 따돌려라! 28 최후의 공격 29 수학마법시대의 악당 30 파이널 수학대전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소개하고, 그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수많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만화로 엮어 냈습니다.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수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을 잘하게 되는 최고의 ‘수학의 신’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개념이 술술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카오스 박사와 코스모 박사의 사이버 수학대전! 서기 2105년. 지구는 하나의 나라로 통일되어 모두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이 세상의 숫자가 모두 사라졌다. 수학을 통해 세계 평화를 위협하려는 악의 무리 카오스 박사와 그 일당들의 짓이다. 이에 맞서 싸우는 코스모 박사와 지오, 아리스 그리고 로봇 프루프…… 사이버 세계로 놈을 쫓아가기 위해서는 열쇠공식을 스페이스에 입력해야 하는데, 스페이스에 들어갈 수 있는 건 12세 미만의 어린이뿐. 지오와 아리스는 사라진 숫자를 찾기 위해 8000년 전 숫자의 기록을 찾으러 떠난다. 그들은 과연 사라진 숫자를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후 펼쳐지는 카오스 박사와 코스모 박사의 사이버 수학대전은 어떻게 될까!
슈퍼 이야기꾼 모리스
낙낙 / 디디에 레비 (지은이), 로렌조 산지오 (그림), 김시아 (옮긴이)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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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낙
그림책
디디에 레비 (지은이), 로렌조 산지오 (그림), 김시아 (옮긴이)
너라면 가게
마루비 / 김보경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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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비
명작,문학
김보경 (지은이), 차상미 (그림)
용기가 없어서, 외롭고 쓸쓸해서, 늘 깜박깜박 덜렁거려서 하루하루의 일상이 힘들고 심드렁하고 눈치가 보이는 세 아이들이 우연히 학교 앞에 생긴 ‘너라면 가게’에서 벌어진 일들을 담아 낸 아름답고 환상적인 이야기다. 세 아이들이 주문한 ‘너라면’은 각각 어떤 라면이며 또 어떤 맛일까? 지금부터 다같이 ‘너라면 가게’로 들어가 보자.* 치오 이야기 / 14 * 백호 이야기 / 40 * 수지 이야기 / 64망치를 들고 나온 아저씨가 페인트 붓을 잡습니다. 꼼꼼하게 가게 안을 칠합니다. 무슨 가게가 생길까?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아이들도, 아이들을 데리러 온 어른들도 모두 궁금해서 쳐다봅니다. 아저씨는 통유리가 시원한 창문에도 꼬불거리는 꾸밈 글씨로 ‘너라면 가게’라고 써서 붙였습니다. 그렇게 작고 깔끔한 ‘너라면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마루비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랑 놀래’ 12번째 작품으로 김보경 작가의 《너라면 가게》가 출간되었습니다. 《너라면 가게》는 용기가 없어서, 외롭고 쓸쓸해서, 늘 깜박깜박 덜렁거려서 하루하루의 일상이 힘들고 심드렁하고 눈치가 보이는 세 아이들이 우연히 학교 앞에 생긴 ‘너라면 가게’에서 벌어진 일들을 담아 낸 아름답고 환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세 아이들이 주문한 ‘너라면’은 각각 어떤 라면이며 또 어떤 맛일까요? 지금부터 다같이 ‘너라면 가게’로 들어가 봐요. ◆ 치오의 ‘새라면’ 치오는 어릴 적 사고의 기억으로 혼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는 어린이입니다. 그래서 학교를 마치는 시간에 맞춰 아빠가 데리러 와야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하필 아빠가 늦었어요. 친구인 백호가 우두커니 서있는 치오에게 ‘김치오 바보’라고 놀리며 횡단보도를 건너가 버려도 뒤따라가서 따지지도 못합니다. 치오는 그런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어요. “새처럼 날면 횡단보도 같은 건 휙 건너갈 수 있을 텐데.” 치오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했어요. 그러다 문득 맛있는 라면 냄새에 이끌려 새로 생긴 라면 가게로 쏙 들어갔어요. “우리 집은 너라면만 있어요, 손님.” 주인아저씨가 다정하게 말했습니다. 너라면? 짜장라면, 짬뽕라면, 우동라면, 비빔라면 같은 라면 이름들이 생각났습니다. ‘너라면은 처음 듣는데.’ 치오가 속으로 생각한 걸 읽기라도 한 듯 주인아저씨가 멋쩍게 웃으며 속삭이듯 말했어요. “너라면 무슨 라면을 먹고 싶나요? 라는 뜻이에요.” 주인아저씨가 웅얼웅얼 말하는 바람에 치오는 ‘먹고 싶나요?’를 ‘되고 싶나요?’로 잘못 들었어요. 치오는 무심결에 좀 전에 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걸 떠올리고 엉겁결에 대답했어요. “저는 새요!” “새? 아하 새라면! 손님의 너라면은 새라면이군요.” -본문 27~28 드디어 치오가 주문한 새라면이 나왔어요. 과연 새라면은 어떤 맛일까요? 그리고 이 라면을 먹은 치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백호의 ‘아빠라면’ 백호는 학교가 끝나도 데리러 와 줄 사람이 없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부모님 손에 이끌려 집으로 학원으로 순식간에 돌아가 버리고 언제나 백호 혼자 운동장에 남아 예쁘게 지는 노을을 바라보다 쓸쓸히 집으로 향합니다. 가끔 오늘처럼 학원에 안 간 친구들이랑 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날들은 백호 혼자 노는 시간이 아주 많습니다. 해도 지고 배도 고파진 백호는 집으로 향하다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한 가게 앞에 우뚝 섰습니다. 얼마 전 새로 생긴 ‘너라면 가게’였어요. “무슨 너라면을 먹고 싶으세요.” 주인아저씨가 쑥스러운 듯 웅얼웅얼 물어 보았습니다. 무슨 너라면이라니 어려운 수수께끼 같습니다. 아빠 같은 어른이라면 알 수 있을까요? 백호 머릿속에 생일을 맞은 아빠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라면이든 뭐든 아빠랑 같이 마주 앉아서 먹고 싶었습니다. “아빠라면…….” 백호도 입속에서 웅얼거렸는데 주인아저씨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네! 아빠라면 한 그릇!” -본문 48~49쪽 드디어 백호가 주문한 아빠라면이 나왔어요. 과연 아빠라면은 무슨 라면일까요? 그리고 라면을 먹는 순간 백호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 수지의 ‘고양이라면’ 수지는 들고 다니는 물건을 깜박하길 잘합니다. 연필, 지우개는 물론 필통, 신발주머니 심지어 겉옷도 놀이터에 두고 온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수지에게 덜렁이라며 물건마다 수지의 이름을 써주었습니다. 수지도 더 이상 그런 야단을 맞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어요. 오늘도 집으로 돌아와서야 피아노 가방이 없어진 걸 알아차렸지 뭐예요. 수지는 엄마에게 들키지 않으려 혼자서 낮에 백호랑 놀던 학교 운동장에 가보기로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가방을 둔 곳은 거기밖에 없는 거 같았어요. 그런데 학교는 깜깜한 어둠에 잠겨 무서워서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바로 그때 수지의 마음을 약 올리기라도 하듯 어디서 신기한 냄새가 흘러나왔어요. 바로 백호랑 치오가 말했던 학교 앞 ‘너라면 가게’였어요. “무슨 너라면 줄까요?” 주인아저씨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너라면이라니, 처음 들어보는 라면 이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수지는 “네.” 하고 대답하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일단 라면으로 배고픔을 달래고 나면 혹시나 용기가 날지도 모릅니다. “밤에 돌아다니는 고양이 같으면 무서워하지 않을 텐데.” 무심코 생각하는 말이 입 밖으로 나왔습니다. “손님의 너라면은 고양이라면이군요.”- 본문 75~76쪽 드디어 수지 앞에 고양이라면이 나왔습니다. 국물이 뜨거우면서도 달짝지근하고 깊은 단맛이 났습니다. 수지는 혀로 입술에 묻은 국물을 핥았습니다. 라면을 먹는 순간 수지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움츠러들었을 때 몸을 쫙 펴 주던 따뜻한 국물 한 숟가락. 그런 국물 요리를 만들어서 불안을 이겨 낼 따뜻함을 주고 싶었습니다. 나와 같을 친구들 마음에도 따뜻함을 안겨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좋다는 것들을, 숨겨 왔던 생각을 모아 봤습니다. 따뜻한 한 숟가락, 간절한 소망 한 숟가락, 용기 한 숟가락……. 다 모은 다음엔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가게 한 곳을 마련했지요. 여러분을 그 가게에 초대합니다.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먹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꼭 생각해서 와야 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세계 현대 아동 문학선 6) 난 열살이 되고 싶지 않아
지경사 / 제리 스피넬리 지음 / 199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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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제리 스피넬리 지음
해마다 비둘기 사냥을 하는 축제가 열리는 마을. 어느 날 창문에 날아든 비둘기를 키우다 점점 정이 들면서 소년은 고민에 빠진다. 열 살이 되면 비둘기 사냥을 돕는 링거가 되어야 하기 때문. 악동 친구들의 방해와 따돌림 속에서도 비둘기를 돌봐 주는 소년의 용기가 따뜻하게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
나선프레스 / 요세프 촤 (지은이), 임정수 (옮긴이)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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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프레스
명작,문학
요세프 촤 (지은이), 임정수 (옮긴이)
요세프 촤이 자신의 딸 알렝까를 위해 쓰고 그린 것으로, 1929년 초판 발행되어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체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체코의 대표적인 국민 동화다. 요세프 촤은 입체주의 화가이자 아동문학가로, 체코 문학의 거장 까렐 촤의 형이다. 또한 희곡 『R.U.R.』에서 ‘로봇’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고안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이야기 속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는 어린이들에게 편지를 쓰고, 어린이들과 어울려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 아픈 어린이 친구들에게 병문안을 가서 연극 놀이를 한다. 엄청나게 다양한 재료를 넣어 거대하고 괴상한 케이크를 만들고, 홀로 남은 인형을 위해 온갖 버려진 물건들을 주워 모아 선물하기도 한다. 강아지와 고양이와 어린이들은 언제나 서로를 스스럼없이 초대하고 또 방문해 함께 뛰논다. 한 집에서 살아가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소박한 일상과 엉뚱한 모험을 통해, 작가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한데 얽혀 살아가는 유쾌하고 따뜻한 장면을 우리에게 전한다. 책에는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으며, 책을 번역한 미술가 임정수가 요세프 촤의 이야기를 닮은 자신만의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 한 편을 창작해 부록으로 수록했다. 미술가의 몸을 통과한 이야기는 체코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요세프 촤의 감수성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살아나게 한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자, 동시에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성인 독자를 위한 그림책이다. 이야기의 순수한 즐거움과 더불어,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감각을 독자에게 건넨다.강아지와 고양이의 마루 닦기 강아지의 바지가 찢어진 날 강아지와 고양이는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기념일에 무엇을 했을까? 강아지와 고양이의 크리스마스 강아지와 고양이가 님부르끄의 아이들에게 쓴 편지 잘난척하는 잠옷 이야기 도마쥘리쩨의 아이들 강아지와 고양이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 강아지와 고양이가 구슬프레 울고 있는 인형을 찾은 날 강아지와 고양이의 연극 놀이와 미꿀라슈의 날 강아지와 고양이의 굴에 사는 자 - 임정수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를 옮기며- ‘로봇’을 만든 체코의 거장, 요세프 촤이 전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함께하기의 세계 - 10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체코의 국민 동화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 미술가의 수행적 번역을 통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 ◆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려다 배탈이 난 사연은? 이야기 속의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들을 따라 하고 싶어 하지만 어딘지 조금씩 서툴다. 바닥을 청소하려고 꺼내 놓은 비누를 삼켜버려 입에서 거품이 나고,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쥐, 소시지, 오이 등 좋아하는 재료를 몽땅 넣었다가 이를 몰래 먹은 다른 강아지가 배탈이 나기도 한다. 이야기를 쓰느라 바쁜 촤 아저씨를 대신해 도마쥘리쩨의 아이들을 관찰하고 오기로 약속하지만, 쫓기 놀이와 숨바꼭질에 정신이 팔려 그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린다. 또 어느 날은 뛰어놀다 발을 다쳐 침울해하다가도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홀딱 빠져든다. 하지만 요세프 촤은 이들의 실수를 나무라기보다는 그 엉뚱함과 소란, 변덕스러움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는 다정함을 포착하고, 이를 통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규범보다는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말과 행동은 어린이를 닮았지만, 그렇다고 촤이 어린이를 강아지와 고양이로 형상화한 것은 아니다. 촤의 강아지와 고양이는 언제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서로 닮았지만 다른 존재인 그들의 친구다. 아마도 촤은 어린이들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기 위해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를 써 내려갔을 것이다. 강아지와 고양이와 어린이가 함께 있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지만, 함께 있다면 역시나 즐겁고 언제나 든든하다. ◆ 아직 모르는 세계,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물 세계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 나가다 보면, 강아지와 고양이가 어린이들과 만들어 나가는 유쾌한 사건들 이외에도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의 모습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온갖 재료를 넣은 케이크에서 오래된 걸레가 타는 것 같은 냄새가 나지만 강아지와 고양이는 신나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또 버려진 인형에게 선물하기 위해 잔디 속에서, 울타리 아래에서, 덤불 안에서 온갖 버려진 물건들을 수집해 한데 모은다. 사람들에게는 거의 눈에 띄지 않고 또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사물들이 강아지와 고양이의 세계에서는 전혀 다른 쓸모로, 다른 존재로 나타난다. 요세프 촤이 보여주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가 확고하게 여기던 가치나 위계, 고정 관념들이 조금씩 흔들리게 된다. 그 흔들림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우리의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 미술가의 몸을 거쳐 만들어진 수행적 번역 저자인 요세프 촤은 입체주의와 표현주의에 몰두한 화가이자, 어린이를 위한 문학에 헌신한 문학가이기도 하다. 체코의 세계적인 거장 까렐 촤의 형으로, 요세프는 종종 까렐과 함께 작품을 집필하기도 하고 까렐의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기도 했다. 특히 까렐의 희곡 『R.U.R.』에 등장해 현재에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로봇’이라는 단어를 처음 고안해 낸 인물로도 유명하다. 그간 요세프 촤은 한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면모만 부각되어 왔는데, 모든 체코 사람들이 사랑하는 국민 동화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의 번역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한다. 이 책을 번역한 임정수는 한국과 체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가로, 촤의 이야기를 번역하는 과정은 일반적인 번역 과정과는 조금 달랐다. 그는 낭독, 퍼포먼스, 오브제 만들기 등 미술가의 몸으로서 다양한 방식으로 촤의 이야기를 다루며 천천히 강아지와 고양이의 세계를, 요세프 촤의 시선과 예술적 감수성을 천천히 번역해 나갔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코어로 쓰인 이야기가 한국어로 옮겨졌을 뿐 아니라, 촤의 이야기에 물든 임정수가 번역자로서 또 다른 이야기 한 편을 짓게 된다. 그리하여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 한국어판에는 100여 년의 시차를 두고 쓰인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야기들이 함께 자리하게 되었다. 이는 새로운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또 다른 방식을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것이기도 하다. 당신이 당신의 몸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또 그것이 당신의 몸을 거쳐 나가게 한다면, 당신 또한 당신만의 강아지와 고양이 이야기를 새로이 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게 좋아." 고양이가 말했어. "만족해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그런 기분이 들어." "나도 정말 좋아해." 강아지가 말했어. "누군가 기분이 좋으면 바로 느껴져. 그래서 툴툴거리는 사람으로부터는 백 걸음 떨어져 있고 싶고. 유쾌하고 행복한 사람은 착해.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친절하거든." "고양이 꼬리는 제일 좋은 장난감이에요. 상상해 보세요. 만약 고양이가 소나 말의 꼬리를 가지고 있고, 말이나 소가 고양이 꼬리를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요? 놀랍게도 세상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고양이에게는 고양이의 꼬리가 있는데 다른 동물에게는 없다는 것은 제가 꼬리를 소중히 여기고 자랑스러워할 만한 사실이지요. 앉거나 누워있을 때면 꼬리를 멋지게 말고 있고, 걸을 때면 꼬리는 뒤쪽에서 우아하게 따라오죠. 이 꼬리가 고양이와 얼마나 아름답게 어울리는지 다들 뒤돌아봐요. 고양이가 화가 났을 때는 꼬리를 위협적으로 흔들어서 모두를 놀라게 하곤 해요. 그러니까요 아저씨, 모든 고양이는 자신의 꼬리가 있어요."
야차, 비밀의 문을 열어라!
책읽는곰 / 서연아 지음, 김진희 그림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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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명작,문학
서연아 지음, 김진희 그림
‘한국 동화에서 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소재를 놀라운 솜씨로 그려 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한국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던 서연아 작가가 문 너머 저쪽이라는 낯선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집어삼키는 그릇 식물의 세계, 거인과 마녀가 서로 이웃해서 살아가는 세계 마굴룰루, 한 많은 영혼들의 세계, 짝 잃은 양말들의 세계, 물고기의 세계, 시궁쥐의 세계…. 작가가 펼쳐 보이는 저쪽세계의 풍경과 그 속을 종횡무진 누비는 주인공의 모험은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읽는 순수한 즐거움을 돌려준다. 야차는 온갖 버려진 물건이 산처럼 쌓인 평화 고물상 한 귀퉁이 조립식 건물에 산다. 엄마 아빠는 저녁 식사가 끝나면 일하러 나가서 해 뜨기 직전에나 돌아온다. 그렇다고 부끄럽거나 쓸쓸하지는 않았다. 고물상엔 언제나 놀 거리가 그득하고, 함께 놀아 주는 할아버지도 있었다. 할아버지는 길 가던 사람들이 모두 돌아볼 만큼 덩치가 크다. 어마어마한 덩치만큼이나 이야기를 지어내는 솜씨도 어마어마했다. 평화 고물상을 열기 전에는 문 너머 ‘저쪽세계’를 탐험하고 다녔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저쪽세계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쉴 새 없이 수다를 떨어 대는 유령 개들의 세계, 털이 없어 방수복을 입어야 하는 오리들의 세계, 배 속에 동전이 가득한 돼지들의 세계, 씻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고양이들의 세계….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할아버지의 뻥을 양식 삼아 야차는 하루하루 커 나간다. 그러던 어느 밤, 야차는 엄청난 장면을 보고 마는데….거인 나이로 치면 세 살, 마녀 나이로 치면 아흔 살, 평화 고물상 외동딸 야차 앞에 가족의 비밀이 숨겨진 문이 열린다! 야차는 문 너머 저쪽에서 무엇을 만나게 될까? 야차는 온갖 버려진 물건이 산처럼 쌓인 평화 고물상 한 귀퉁이 조립식 건물에 삽니다. 엄마 아빠는 저녁 식사가 끝나면 일하러 나가서 해 뜨기 직전에나 돌아옵니다. 그렇다고 부끄럽거나 쓸쓸하지는 않습니다. 고물상엔 언제나 놀 거리가 그득하고, 함께 놀아 주는 할아버지가 있으니까요. 할아버지는 길 가던 사람들이 모두 돌아볼 만큼 덩치가 큽니다. 어마어마한 덩치만큼이나 이야기를 지어내는 솜씨도 어마어마하지요. 평화 고물상을 열기 전에는 문 너머 ‘저쪽세계’를 탐험하고 다녔다나 뭐라나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저쪽세계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쉴 새 없이 수다를 떨어 대는 유령 개들의 세계, 털이 없어 방수복을 입어야 하는 오리들의 세계, 배 속에 동전이 가득한 돼지들의 세계, 씻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고양이들의 세계……. 빵처럼 부풀어 오르는 할아버지의 뻥을 양식 삼아 야차는 하루하루 커 나갑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몸져누우면서 평화 고물상의 평화로운 나날도 끝이 납니다. 엄마 아빠는 할아버지를 병원에 데려갈 생각은 않고 고물상 돌보는 일에만 열을 올립니다. 야차가 아무리 졸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밤, 야차는 엄청난 장면을 보고 맙니다. 엄마가 병든 할아버지를 공중으로 띄워 올려 한 줌 검은 재로 만들어 버리는 장면을 말이지요. 엄마는 어떤 사람이기에 그런 무시무시한 짓을 태연히 해치우는 건지, 아빠는 어떤 사람이기에 엄마가 그런 짓을 하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 건지……. 엄청난 슬픔과 의혹에 휩싸인 야차는 엄마 아빠의 뒤를 밟기로 합니다. 과연 야차는 가족의 비밀을 밝혀내고 가슴을 짓누르는 슬픔과 의혹을 털어 버릴 수 있을까요? 용기와 호기심으로 낯선 세계의 문을 두드리는 거인 마녀! 첫 책 《브로커의 시간》으로 ‘한국 동화에서 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소재를 놀라운 솜씨로 그려 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한국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던 작가는 이번에도 문 너머 저쪽이라는 낯선 세계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집어삼키는 그릇 식물의 세계, 거인과 마녀가 서로 이웃해서 살아가는 세계 마굴룰루, 한 많은 영혼들의 세계, 짝 잃은 양말들의 세계, 물고기의 세계, 시궁쥐의 세계……. 작가가 펼쳐 보이는 저쪽세계의 풍경과 그 속을 종횡무진 누비는 주인공의 모험은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읽는 순수한 즐거움을 돌려줍니다. 벌레가 만드는 차원의 문을 통해서만 드나들 수 있는 저쪽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주인공 또한 우리 어린이 문학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캐릭터입니다. 거인과 마녀의 혼혈인 야차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어디로 통하는지도 모르는 문 너머로 용감하게 뛰어드는 여자아이입니다. 가족을 구한 뒤에도 그 품에 머무르기보다는 새로운 모험을 꿈꾸고, 꿈을 위해 홀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지요. 요즘 말로 ‘걸크러시’ 캐릭터라고 해야 할까요. 여자아이라는 제약에 매이지 않고 거침없이 제 삶을 살아가는 야차의 모습은 어린 독자들에게도 좋은 롤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쪽세계 탐험가로서 야차의 삶은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야차가 다음에는 또 어떤 세계를 탐험하고 돌아와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똑똑하게 내 마음을 말하는 법
데이스타 / 이임숙 (지은이), 미혜 (그림)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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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타
생활,인성
이임숙 (지은이), 미혜 (그림)
초등학교 시기부터 아이들은 본격적인 사회화 과정을 겪는다.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사회적 규칙과 행동을 배우게 된다. 특히 친구와의 관계는 아이들에게 아주 소중하고 또 중요한 자극과 배움이 된다. 그러나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이 새로운 관계가 누구에게나 쉬운 것은 아니어서 아이들은 자주 고민하고 당황하고 좌절하곤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겪는 다양한 상황을 소개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적절한 말과 행동들을 알려 준다. 새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는 다정한 말, 같이 놀며 더 친해지는 유쾌한 말, 고마울 때, 진정한 친구가 되는 감사의 말, 미안할 때, 진심을 전하는 사과의 말,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는 믿음직한 말, 거절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똑 부러진 말, 예의를 지키지 않는 친구에게 전하는 당당한 말, 친구가 나를 놀리거나 비난할 때 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말, 친구가 나를 따돌릴 때 할 수 있는 슬기로운 말,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말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하나씩 따라 해 보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즐겁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관계 맺으며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새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는 다정한 말 ◼ 새 친구랑 친해지고 싶은데 뭐라고 말을 걸지? ◼ 쉬는 시간, 같이 놀 친구가 필요해 ◼ 친구가 나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방법 ◼ 칭찬을 잘하면 저절로 인싸가 될 수 있어 ◼ 친구들이 싫어하는 걸 안 하면 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어 Chapter 2 같이 놀며 더 친해지는 유쾌한 말 ◼ 잘 놀다 문제가 생겼을 때 사이가 나빠지지 않으려면 ◼ 친구가 속상해할 때 위로해 주고 싶다면 ◼ 더 많은 친구와 함께 놀고 싶을 때 ◼ 친구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 내가 하기 싫은 걸 친구가 하자고 할 때 Chapter 3 고마울 때, 진정한 친구가 되는 감사의 말 ◼ 친구가 준비물이나 학용품을 빌려줬을 때 ◼ 친구가 날 기다려 줬을 때 ◼ 친구가 날 위로해 줄 때 ◼ 친구가 도움을 주었을 때 ◼ 친구와 함께 감사한 일을 찾아봐 Chapter 4 미안할 때, 진심을 전하는 사과의 말 ◼ 사과해야 하는데 말이 나오지 않을 때 ◼ 싫은 걸 참고 겨우 사과했는데 친구들이 받아주지 않을 때 ◼ 내가 뒷담화한 걸 친구가 알게 되었을 때 ◼ 나 때문에 우리 팀이 진 것 같아 괴로울 때 ◼ 사과에는 공식이 있어 Chapter 5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는 믿음직한 말 ◼ 친구가 약속을 어겼을 때 ◼ 약속을 취소해야 할 때 ◼ 내가 한 약속을 못 지켰을 때 ◼ 약속을 어긴 친구와 싸웠을 때 ◼ 분위기에 휩쓸려 못 지킬 약속을 해 버렸을 때 Chapter 6 거절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똑 부러진 말 ◼ 물건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고 싶을 때 ◼ 친구가 새치기를 할 때 ◼ 친구가 싫어하는 장난을 자꾸 칠 때 ◼ 뒷담화와 따돌림을 거절하고 싶을 때 ◼ 놀기 싫은 친구가 자꾸 같이 놀자고 할 때 Chapter 7 예의를 지키지 않는 친구에게 전하는 당당한 말 ◼ 묻지도 않고 내 물건을 쓸 때 ◼ 내가 말하는데 자꾸 끼어들 때 ◼ 나에게 이래라저래라 참견할 때 ◼ 친구가 거짓말을 자주 할 때 ◼ 친구가 나에게 욕을 했을 때 Chapter 8 친구가 나를 놀리거나 비난할 때 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말 ◼ 내가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며 놀릴 때 ◼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놀릴 때 ◼ 시험 성적으로 잘난 척하며 놀릴 때 ◼ 나 때문에 졌다고 비난할 때 ◼ 친구가 내 뒷담화를 하고 다닐 때 Chapter 9 친구가 나를 따돌릴 때 할 수 있는 슬기로운 말 ◼ 말을 걸어도 제대로 대답을 안 할 때 ◼ 내 앞에서 친구들이 귓속말할 때 ◼ 생일 파티에 나만 초대받지 못했을 때 ◼ 나랑 놀지 말자고 말하는 걸 들었을 때 ◼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을 때 Chapter 10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말 ◼ 같이 놀고 싶을 때 ◼ 도와달라고 말하고 싶을 때 ◼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을 때 ◼ 부러운 친구가 있어서 닮고 싶을 때 ◼ 학급 회장이 되고 싶을 때 에필로그 “선 넘는 친구한테 어떻게 말해 주지?” “생일 파티에 나만 초대받지 못했는데 뭐라고 말하지?”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 이임숙 선생님이 알려 주는 초등 대화법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생생하게 담긴 공감 만화,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대화법 즐겁고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50가지 다양한 상황별 말하기 솔루션이 한 권에 50만 독자가 선택한 자녀교육 멘토 이임숙 작가의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초등 대화법 초등학교 시기부터 본격적인 사회화 과정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의사소통 전문가의 명쾌한 조언 초등학교 시기부터 아이들은 본격적인 사회화 과정을 겪습니다.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사회적 규칙과 행동을 배우게 되지요. 특히 친구와의 관계는 아이들에게 아주 소중하고 또 중요한 자극과 배움이 됩니다. 그러나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이 새로운 관계가 누구에게나 쉬운 것은 아니어서 아이들은 자주 고민하고 당황하고 좌절하곤 하지요.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선생님이 이러한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겪는 다양한 상황을 소개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적절한 말과 행동들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내가 뒷담화한 걸 친구가 알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하지?” “친구가 새치기를 할 때는 어떻게 하지?” 친구와의 관계에서 겪는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생생하게 담긴 만화를 읽으며 몰입과 공감 UP 이 책의 도입부에는 “새 친구랑 친해지고 싶은데 뭐라고 말을 걸지?” “친구가 나에게 호감을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친구가 속상해할 때는 어떻게 위로해야 하지?” “내가 하기 싫은 걸 친구가 하자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내가 뒷담화한 걸 친구가 알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분위기에 휩쓸려 못 지킬 약속을 해 버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친구가 새치기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놀기 싫은 친구가 자꾸 같이 놀자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친구가 나에게 욕을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친구가 내가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며 놀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생일 파티에 나만 초대받지 못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등 친구와의 관계에서 겪는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만화가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혼나서 속상하지?” “나도 똑같이 혼난 적 있어.” “엄마가 널 사랑해서 그럴 거야.” 모든 어린이가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단계별 초등 대화법 도입부의 만화를 읽으며 상황에 몰입했다면 그다음으로는 상황별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가 자세히 소개됩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속상해해서 위로해 주고 싶을 때’는 ”혼나서 속상하지.“ ”나도 똑같이 혼난 적 있어.“ ”엄마가 널 사랑해서 그럴 거야.“ 하고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고요. ‘사과해야 하는데 말이 나오지 않을 때’는 ”내가 실수했어. 정말 미안해. 다음엔 조심할게.“ 하고 사과의 말을 건넬 수 있지요. ‘친구가 새치기를 할 때’는 ”우리 모두 한참 기다렸어.“ ”줄 서서 순서대로 하자.“ 하고 똑 부러지게 말할 수 있어요. ‘묻지도 않고 내 물건을 쓸 때’는 ”내 물건을 허락도 받지 않고 가져가니까 꼭 뺏긴 것 같아서 불쾌해.“ ”사과해 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시는 그러지 마.“ 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요. ‘시험 성적으로 잘난 척하며 놀릴 때’는 ”넌 몇 점인데?“ ”잘했네.“ ”열심히 했구나.“ 하고 지혜롭게 말할 수 있지요. 이처럼 모든 어린이가 누구나 쉽게 혼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단계별 초등 대화법이 자세히 소개됩니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친구에게 전하는 당당한 말“ ”친구들이 나를 따돌릴 때 할 수 있는 슬기로운 말“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50가지 상황별 말하기 솔루션 이 책에는 ‘새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는 다정한 말’, ‘같이 놀며 더 친해지는 유쾌한 말’, ‘고마울 때, 진정한 친구가 되는 감사의 말’, ‘미안할 때, 진심을 전하는 사과의 말’,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는 믿음직한 말’, ‘거절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똑 부러진 말’, ‘예의를 지키지 않는 친구에게 전하는 당당한 말’, ‘친구가 나를 놀리거나 비난할 때 할 수 있는 지혜로운 말’, ‘친구가 나를 따돌릴 때 할 수 있는 슬기로운 말’,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말’ 등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50가지 상황별 말하기 솔루션이 담겨 있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하나씩 따라 해 보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즐겁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관계 맺으며 자라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생 시절은 원래 친구가 중요해지는 시기야. 그런데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지?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혹시 친해졌다 해도 같이 놀다가 화나는 일도 많이 생기지. 마음이 상했는데 어떻게 화해해야 할지 모를 때도 있을 거야. 그리고 자꾸 싫은 행동을 하는 친구도 있을 거야. 그럴 때 울지 않고, 참지 않고, 욱하지 않고, 똑똑하게 내 마음을 말하는 방법이 있어. 똑 부러지게 말한다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고 말을 잘하는 건 아니야.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하면서도 내 마음을 속 시원히 당당하게 하는 말, 그게 바로 진짜 친한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는 말이야. 친구와 즐겁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울지 않고 참지 않고 욱하지 않고 똑똑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방법, 너라면 금방 익힐 수 있을 거야.― ‘프롤로그’ 친구에게 호감을 주고 싶다면 표정 관리부터 해야 해. 고개를 들고, 친구와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어 봐. 밝은 사람에게는 저절로 마음이 끌리니까 말이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거울을 보며 네가 좋아하는 친구의 표정과 몸짓을 따라 해 봐.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방법을 알게 될 거야. 몸 관리는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야. 깨끗하게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아야 해. 떡진 머리에 지저분한 모습을 하고 있으면 친구는 더 멀리 달아나게 되니 말이야. 귀찮다고? 하기 싫다고? 그럼 친구와 친해지기까지는 그만큼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는 사실을 기억해. 잘 생각해 봐. 친구랑 잘 놀기 위해 부지런히 몸 관리를 할지, 아니면 귀찮으니 나중으로 미룰지. 단, 선택에 따르는 결과도 스스로 감당해야 할 거야.― ‘친구가 나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방법’
이야기 별사탕 1~12 세트 (전12권)
키다리 / 박상률, 송언, 원유순, 이상교, 임정진, 한태희, 전병호, 정란희, 박혜숙, 김기정, 이상배, 엄혜숙 (지은이), 이상권, 박철민, 허구, 김중석, 김선배, 강화경, 김동영, 지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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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그림책
박상률, 송언, 원유순, 이상교, 임정진, 한태희, 전병호, 정란희, 박혜숙, 김기정, 이상배, 엄혜숙 (지은이), 이상권, 박철민, 허구, 김중석, 김선배, 강화경, 김동영, 지
‘이야기 별사탕’ 시리즈는 1960년대 이후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우리 동네 만화방 물차 오는 날 으악, 쥐다! 달빛 기차 똥통에 풍덩 엿서리 특공대 머릿니 전성시대 연탄집 도시락도둑 1982 야구소년 편지 할머니 나의 초록 스웨터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삼촌, 엄마 아빠…… 우리 가족의 어린 시절을 생생히 펼쳐 보이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모여 추억을 나누는 세대공감 그림책 시리즈 ‘이야기 별사탕’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 우리네 삶과 생활을 뒤돌아본다. 함께 추억을 나누고, 어른과 어린이가 소통하는 그림책 '이야기별사탕' 시대가 바뀔수록 생활 모습은 달라진다. 지금의 모습과 10년 전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아이들의 생활도 달라지고, 부모 세대의 생활도 점점 변화한다. 각각의 세대는 저마다의 시대와 생활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추억하는 바도 다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옛날 옛날에~,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하고 이야기를 하는 대상이나 모습은 우리가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와 또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달라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재가 과거가 되어가면서, 현재의 모습들이 모여 역사가 된다. 나와 우리 이웃이 살아온 모습을 복원하고, 추억하는 것은 사람들 간의 관계를 잇고, 세대를 있는 잇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개개인마다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닐까? 30대든, 40대든 아니면 더 나가서 5, 60대든 어른들의 어린 시절은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 줄 ‘새로운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그것이 비록 호랑이 담배피던 정말 옛날이야기는 아닐지라도 말이다. 어른들이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역사의 한 부분으로 기록될 생활사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하나의 소통이다. 이 소통은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의 모습들을 기록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필요하다. '이야기별사탕'은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의 우리네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이야기별사탕'에서는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각권 소개 1. 우리 동네 만화방 송언 글|강화경 그림 동네에 만화방이 들어서지만 가난했던 소년은 친구들의 어깨너머로 몰래몰래 들여다보는 게 전부이다. 머리를 깎기 위해 30원이 생긴 날, 소년은 이발소 대신 만화방으로 달려가는데……! 아련하고 풋풋한 추억을 따스하게 담아냈다. 2. 물차 오는 날 박혜숙 글|허구 그림 서울로 이사 온 이순이네 가족이 도착한 곳은 산동네. 사람들은 ‘달동네’라고 부른다. 수도와 화장실 시절이 부족했던 달동네 마을에서 물차 오는 날이면 벌어지던 모습들을 유쾌한 소동을 통해 그렸다. 3. 으악, 쥐다! 한태희 글|한태희 그림 석이는 쥐를 잡기 위해 쌀집 아주머니에게서 새끼 고양이를 한 마리 얻어 온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치타’는 쥐약을 먹고 만다. 고양이를 돌보는 석이를 통해 그 시절 정 많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4. 달빛 기차 전병호 글|박철민 그림 승기는 타지에서 일하는 아버지에게 심부름을 가기 위해 혼자 기차를 탄다. 아버지를 만나러 혼자 기차를 타고 가는 아이의 설렘과 두려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5. 똥통에 풍덩 원유순 글|김동영 그림 청소 시간에 장난을 치다 벌로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된 진수. 여자아이들을 골탕 먹이려다가 선생님 옷에 똥을 묻히게 되고 새 운동화를 똥통에 빠뜨리기까지 한다.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던 예전의 학교생활을 통해 소소한 일상이 펼쳐진다. 6. 엿서리 특공대 박상률 글|이상권 그림 솔이와 친구들은 마을에 엿장수가 찾아왔지만 바꿀 물건이 없다. 개구쟁이 몽이의 계획으로 엿장수의 엿을 서리하기로 한 친구들은 자기들끼리 특공대를 만든다. 솔이와 친구들의 작전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7. 머릿니 전성시대 이상교 글|김중석 그림 주인공은 아홉 식구 대가족의 다섯째 여자 아이다. 추운 겨울이 찾아오고 식구들은 이잡기에 여념이 없다. 머리에 사는 머릿니, 몸에 사는 몸니! 하지만 털어내고, 태우고, 삶고, 콕콕 집어 눌러 죽여도 결코 이는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장난꾸러기 오빠들은 이를 가지고 이싸움 하며 놀기도 한다. 과연 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 막내의 말대로 배꼽에서? 8. 연탄집 임정진 글|지경애 그림 영순이네 가족은 탄광촌 사택 단지에 산다. 아빠는 땅속 깊은 갱도에서 탄을 캐는 광부다. 하지만 갱도가 무너지는 사로고 순이네 가족의 소박한 행복은 위기를 맞지만 다행히 아빠는 살아 돌아온다. 사고 후 순이네 가족은 서울 달동네로 이사를 온다. 산동네에서 아빠는 연탄집을 운영한다. 산동네 연탄 배달은 여간 어렵지 않다. 가난한 사람들이지만 이웃 간의 사랑은 연탄불처럼 따뜻하기만 하다. 9. 도시락도둑 정란희 글 |김선배 그림 어스름 새벽부터 부엌에서는 밥 짓는 소리가 구수하다. 부뚜막에는 아빠, 형 둘, 누나, 그리고 희동이를 따라갈 도시락이 조르르 줄을 선다. 하지만 희동은 밥 먹듯 점심을 굶는 단짝친구 기복이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다. 그런데, 누나는 반찬투정이다. 희동은 누나는 도시락이 마음에 안 듣다고 생각하고 누나의 도시락을 슬쩍한다.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고, 희동은 기복에게 누나의 도시락을 내민다. 눈만 멀건히 뜨다가는 도시락을 받아들고 모두들 점심을 즐겁게 먹는다. 도시락 덕인지 기복이는 축구시합에서 훨훨 날아 세 골이나 넣는다. 집으로 돌아온 희동, 아니 도시락 도둑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10. 1982 야구소년 김기정 글 |박정은 그림 학교에 야구부가 생기고 야구선수에 대한 꿈은 더 커진다. 아이들은 공터, 운동장, 골목 어귀 어디든 공간만 있으면 야구를 하던 시절이다. 시합을 했다하면 지기 일쑤이고, 때론 공에 맞아 눈두덩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 엄마에게 혼나도, 중동지역 멀리 돈 벌러 간 아빠를 본 지 1년이 넘어도 소년에게 야구보다 더 큰 관심과 꿈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난생 처음으로 생일 선물로 소년에게 프로야구 입장권을 선물한다. 드디어 야구장에 가는 날! 밤새도록 잠도 이루지 못할 만큼 설레는 그 야구장 가는날, 입장 직전에 입장권을 잃어버린 것을 알게 된다.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과 좌절! 하지만 소년은 보지도 않은 그날의 경기를 상상하며 10살 야구 인생의 최고의 야구 경기를 만끽한다. 11. 편지 할머니 이상배 글 |김도아 그림 이동순 할머니는 어려서부터 편지쓰기를 좋아했다. 열 살 동순, 큰오빠 이동수, 작은오빠 이동준은 교동 목수집 삼남매다. 동순이는 하루가 멀다 않고 군대 간 큰오빠에게 편지한다. 매일같이 배달되는 편지를 기다리는 일은 하루의 일과다. 작은오빠 동준이는 이성에 눈 뜨기 시작한 중학교 1학년. 좋아하는 이성 친구 혜옥이를 위해 ‘한복 시리즈’우표가 나오는 날이 다가오자 쪽지 편지 한 장 보낸다. 대신 우표를 사줄 터이니 추운데 나오지 말라는 애틋한 사연이 담겼다. 성탄절이 다가오자 학교에서는 국군장병에게 위문 편지를 쓰는 행사가 열린다. 동순이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군인 아저씨에게 어떤 인사로 시작을 해야 할까, 고민이다. 열 살 동순이는 그렇게 편지 쓰기 좋아하는 소녀에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었다. 손주 승민이에게 편지 쓰는 이동순 할머니는 여전히 편지 쓰기를 좋아한다. 12. 나의 초록 스웨터 엄혜숙 글 |권문희 그림 깊어가는 겨울 풍경 따라 집에는 혜진이의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날아든다. 한 달 남짓 본격적인 혜진이의 입학 준비가 시작된다. 가방에 필통에, 종합장을 마련하고 자기 이름쓰기 연습, 입학식에 신을 구두까지 마련한다. 그러던 중에 엄마의 정성이 담긴 초록 스웨터가 한땀 한땀 완성되어 간다. 혜진이의 8살 겨울은 그렇게 하루하루 설렘과 기다림의 연속이다. 드디어 입학식날! 혜진이는 초록 스웨터를 입고 어떤 기분이 들어쓸까? 설렘과 기대감, 엄마의 사랑 속에 즐거운 초등학교 1학년의 첫날은 그렇게 시작된다.
교과서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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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젊어지는 샘물, 토끼의 재판 등 우리 나라에 전해 오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재미와 교훈이 가득한 전래 동화 모음집.
초조함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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