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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종합전형 HELPER 1
와투비에듀(前꿈구두) / 김기복, 류승찬, 심규진, 지현우 (지은이) / 2025.08.21
26,000원 ⟶ 23,400원(10% off)

와투비에듀(前꿈구두)학습참고서김기복, 류승찬, 심규진, 지현우 (지은이)
학생부 종합전형은 대학 입시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 심지어 교사까지도 여전히 평가 기준과 준비 방향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막막함 속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의 본질을 꿰뚫고, 실제적인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실용서입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 평가 요소인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이 무엇인지부터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평가 기준, 실제 합격 사례 분석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읽고 이해하며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별한 학생'이 아닌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o 저자소개 02 o 머리말 06 o 01 학생부 종합전형과 평가 요소 (학업 역량·진로 역량·공동체 역량) 16 o 02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의 평가 기준 및 학생부종합평가 시뮬레이션 28 o 03 대학은 어떤 화면으로 학생을 평가할까? 84 o 04 과목 이수와 성취도에 대한 평가 92 o 05 무전공(자율전공학부) 전형이란? 124 o 06 합격 사례 148 o 부록1. 2026학년도 대학별 모집요강 (2025학년도와의 차이점 분석) 188 o 부록2. 2026학년도 대학별 학생부 종합전형 정리 238 복잡하고 불확실한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필독서, 『학생부 종합전형 HELPER』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년간 입시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합격으로 이끈 최고의 입시 전문가 4인이 모여 집필한 실용적인 입시 전략서입니다. 많은 이들이 여전히 학생부 종합전형을 '뜬구름 잡는 전형'이라 생각하지만, 이 책은 대학이 학생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인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각 역량을 학생부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합니다. 특히 이 책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평가 기준과 실제 평가 화면을 심층 분석하여, 막연했던 평가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시기별로 필요한 과목 선택 전략과 성취도 관리법, 내신이 다소 낮더라도 합격한 실제 사례들을 풍부하게 담아내어, 누구나 자신만의 합격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스펙'이 아닌 '성장'을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전형, 그 본질을 꿰뚫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확실한 답이 될 것입니다.
꽃과 나비를 사랑한 예술가 신사임당
파랑새 / 장정예 지음, 이윤민 그림 / 2016.06.02
11,000원 ⟶ 9,900원(10% off)

파랑새인물,위인장정예 지음, 이윤민 그림
신사임당이 태어나서부터 48세의 길지 않은 삶을 마무리할 때까지의 일대기를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그림을 곁들여 구성한 인물 이야기다. 신사임당의 생애를 비롯해 조선 시대의 시대적 배경을 상세히 담아 그 시대 속에서 신사임당의 삶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 볼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해 귀감이 되는 신사임당의 삶을 충실히 담은 이 책을 통해 신사임당이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었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다.사임당, 태어나다 9 인선, 글과 그림을 배우다 23 진사가 된 아버지 33 태임을 본받으려 41 하늘에 바친 손가락 51 사임당, 결혼하다 61 현명한 새색시 75 아내, 어머니, 그리고 며느리로서 87 검은 용을 꿈에 보고 95 똑똑한 아이 현룡 109 어진 어머니 119 율곡의 과거 급제 131 좋은 아내 147 수운판관 이원수 155 사임당, 세상을 뜨다 165 율곡과 [자경문] 175 사임당의 자녀들 185시대의 틀을 뛰어넘어,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내다 신사임당 하면 사람들 머릿속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모양처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신사임당의 생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그녀가 단순히 현모양처로 산 것이 아니라 시대의 틀을 뛰어넘어 주체적인 삶을 살아낸 적극적 여성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극심했던 조선 시대의 여성 차별의 관습을 극복하고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으며 치열하게 삶을 살아낸 예술가라 할 수 있지요. 더불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아내로서 어머니로서의 자신의 위치를 그 누구보다 성실히 살아내었기에 그녀의 시대를 뛰어넘는 생각과 행동들이 그 시절에도 존중받았을지 모릅니다. 이 책은 신사임당이 태어나서부터 48세의 길지 않은 삶을 마무리할 때까지의 일대기를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그림을 곁들여 구성한 인물 이야기입니다. 신사임당의 생애를 비롯해 조선 시대의 시대적 배경을 상세히 담아 그 시대 속에서 신사임당의 삶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 볼 수 있습니다. 꽃과 나비를 사랑한 예술가, 신사임당에게서 내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법을 배우다 신사임당이 살던 시대는 여자가 글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일이 당연하지 않았어요. 남자는 학문을 닦아 입신양명 하는 게 미덕이었지만 여자는 때가 되면 시집을 가고 시부모님을 받들고 남편을 섬기며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미덕인 시대였지요. 그러나 신사임당은 여자도 글을 익히고 책을 읽어 자신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여기는 외할아버지와 부모님 아래서 글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는 등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어요. 특히 그림에 재주가 뛰어났는데 스승 없이 스스로 안견의 그림을 모사하며 일찍이 두각을 드러냈지요. 신사임당은 산수화뿐 아니라 포도나 풀벌레까지 능숙하게 그려냈는데, 숙종 때 송상기라는 사람의 글에는 사임당의 그림을 마당에 내다 널어놓았다가 웬 닭 한 마리가 사임당의 그림 속 풀벌레를 진짜 풀벌레인줄 알고 그림을 콕콕 쪼아 종이가 뚫어질 뻔 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해요. 신사임당은 결혼을 해서도 꾸준히 글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손에서 놓지 않았어요. 물론 그럴 수 있었던 건 유독 신사임당을 아꼈던 아버지가 신사임당이 시집살이에 치이지 않고 신사임당이 원하는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일찍이 신랑감과 시댁을 골라 준 덕분이기도 했지만, 신사임당의 굳센 의지와 열정이 아니었다면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의 역할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가꾸기란 어려웠을 테지요. 첫 아이를 낳고 더 바빠진 살림살이 속에서도 좋은 어머니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일면 글공부에 더욱 매달렸고, 남편이 글공부를 게을리할라치면 그 몫을 대신이라도 하듯 글을 읽고 또 읽었어요. 신사임당은 딸 매창에게도 여자라고 해서 글을 가르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매창은 사임당 못지않은 재주를 지닌 예술인으로 자라났지요. 어느 시대건 많은 사람들이 “그저 그래왔으니까”라는 이유로 당연하듯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틀이 있어요.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에 따르기보다 본인의 생각을 따라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는 사람들이 있지요. 신사임당은 500여 년 전에 남성 중심적인 사회에서 남편과 시댁의 가치에 무조건 순응해 살았던 당대의 틀을 굳건한 의지로 뛰어넘어, 자신의 재능을 소중히 여겨 끊임없이 갈고 닦아 예술가로서 꿈을 이룬 주체적 여성이랍니다. 우리는 한 사람의 치열했던 생애를 통해 그 사람이 마주했을 다양한 삶의 순간들에서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또 어떤 뜻을 품고, 어떤 의지로 힘들었던 순간들을 이겨내 왔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해 귀감이 되는 신사임당의 삶을 충실히 담은 이 책을 통해 신사임당이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었던 지혜와 슬기를 배우게 되길 기대합니다. 사임당도 눈치가 없진 않았다.언제까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아름다운 북평 집에서 지낼 수 없으리라는 걸 그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때가 되면 시집을 가서 시부모님을 받들고 남편을 섬기며, 아이를 키우는 것이 그 시절 모든 여자들의 삶이었다.‘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혼인을 하고 앞으로 기나긴 삶을 함께 해야 하는가? 어쩌면 책을 읽거나 붓을 쥐어 보는 일은 앞으로 영영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내훈》, 《여사서》 등을 읽고 외우며 여자의 도리를 익혀 온 사임당이었지만, 한 가닥 불안한 마음이 불쑥불쑥 치미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그럴수록 사임당은 마음을 안으로 안으로 다져 먹었다.태임 부인을 닮아 보겠다는 결심과 자신의 예술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차돌멩이처럼 단단히 굳혀 갔다. 그녀의 하루는 더욱 바빠졌다.동녘이 희부옇게 밝아 올 때 자리에서 일어나 몸단장하고, 시어머님께 아침 인사 드리고, 부엌에 나가 하인을 재촉하여 아침상을 준비하고, 그러는 사이에 남편의 시중을 들고, 그러다 보면 아기는 깨어서 울고, 시어머님께 아침상을 올리고…….온종일 버선 바닥이 닳도록 종종걸음을 쳐야하는 생활이었다. 그 시절 여성들의 삶이 대개 그러했으니 사임당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었다.이원수의 집은 비록 여유 있는 살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양반 집안의 체면이 있어 허드렛일을 하는 하인은 거느리고 있었다. 그렇다 해도 한 집안의 며느리로서 할 일은 따로 있었다. 북평에서처럼 아씨 소리를 들으며 방 안에서만 편히 지낼 수만은 없는 노릇이었다. 게다가 빠듯하게 꾸려 가는 살림이라 사임당이 쌀이며 반찬거리까지 걱정해야 하는 형편이었다.시어머니 홍씨와 가까이 지내는 친척 어른들도 제법 드나드는 편이라 며느리 사임당이 숨 돌릴 틈은 거의 없었다.“당신, 그러다 병나겠구려. 밤늦도록 글을 읽는 게요? 어젯밤에도 늦게까지 불을 환히 밝혀 놓았던데 그렇게 무리하다가 아프기라도 할까 봐 걱정이구려.”이원수가 이렇게 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가끔 짬이 나기라도 하면, 아니 오히려 시간을 내기 어려울수록 사임당은 악착같이 글과 그림에 매달렸다.
중학 수학 플랜B (중 3-1)
아이엠북스 / 이형욱 지음 / 2016.12.06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엠북스학습참고서이형욱 지음
‘개념 암기, 문제 풀이식’ 학습을 지향하는 기존 여러 참고서와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기술되었다. 마치 선생님이 곁에서 이야기해 주듯이 서술형으로 개념을 정리해 줌으로써, 학교 수업 이외 별도의 학원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도록 해 주며, 질의응답식 개념 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개념의 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을 스스로 도출하여 그 해법을 설계하는 신개념 문제풀이법(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개발, 적용하였다. 이는 무엇보다 정답을 맞추기 위한 문제풀이가 아닌 스스로 개념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문제풀이법으로 ‘어떤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학생 스스로 깨치도록 하여, 한 문제를 풀어도 유사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준다.I. 실수와 그 계산 1. 제곱근과 실수 1. 제곱근의 정의 2. 제곱근의 성질 3. 무리수와 실수 2. 근호가 포함된 식의 계산 1. 제곱근의 곱셈 2. 제곱근의 덧셈과 뺄셈 3. 개념정리하기 4. 문제해결하기 II. 다항식의 계산 1. 다항식의 계산 1. 다항식의 사칙연산과 곱셈공식 2. 인수분해(1) 3. 인수분해(2)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 III.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 2. 이차방정식의 해법 3. 이차방정식의 활용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 IV. 이차함수 1. 이차함수 1. 함수의 정의와 그래프 2. 이차함수의 그래프(1) 3. 이차함수의 그래프(2) 2. 개념정리하기 3. 문제해결하기중학 수학 플랜B는 확실히 다릅니다! 플랜B가 강력 추천하는 효율적인 수학공부법 수학에는 왕도가 없다? 중학교 수학시간에 줄곧 들었던 말입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은 아무리 왕이라도 쉽게 정복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즉,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다양한 문제를 접해봐야만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 기본개념의 숨은 의미까지 파악하라! ▷ 수학의 기본개념을 이해했다면 그 개념의 숨은 의미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대체 숨은 의미가 뭐냐고요? 만약 어떤 수학개념을 배웠다면, 이 개념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어떠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가 바로 그 개념의 숨은 의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개념을 도출하면서 문제해결 과정을 설계하라! (개념도출형 학습방식) ▷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푼다고 해서 무작정 수학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시험 성적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수학 실력인 논리적 사고에는 그다지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고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어떤 개념을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개념을 어떻게 적용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스스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은 나중 문제입니다. 이 책에 있는 문제들을 통해 개념을 도출하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설계해 보도록 합니다. 즉, 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체험해 보자는 말입니다. 3. 본인이 푼 문제를 변형하여 직접 새로운 문제를 출제해 본다! ▷ 앞서 풀었던 문제를 변형하여 풀 수 있습니다. 변형된 문제를 풀다보면 개념을 기준으로 정답 추론과정을 조금씩 다르게 설계된 것을 알 수 있고, 한 문제를 풀어도 그와 유사한 무수히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더불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직접 출제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즉, 수학을 아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책 소개 《중학 수학 플랜B》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진짜 이유는 바로 주어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수학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수학의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수학적 사고(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 수학을 배운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게 많은 문제를 풀고 공식을 달달 외웠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턱없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중학 수학 플랜B의 개념이해 및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이 책은 ‘개념암기, 문제 풀이식’ 학습을 지향하는 기존 여러 참고서와는 전혀 다른 패턴으로 기술되었습니다. 첫째, 마치 선생님이 곁에서 이야기 해 주듯이 서술형으로 개념을 정리해 줌으로써, 학교수업 이외 별도의 학원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도록 해 줍니다. 둘째, 질의응답식 개념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개념의 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을 스스로 도출하여 그 해법을 설계하는 신개념 문제풀이법(개념도출형 학습방식)을 개발, 적용하였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정답을 맞추기 위한 문제풀이가 아닌 스스로 개념을 도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문제풀이법으로 ‘어떤 개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학생 스스로 깨치도록 하여, 한 문제를 풀어도 유사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더 이상 사교육 중심의 수학공부시대(플랜A)는 끝났습니다. 이젠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주도학습(플랜B)만이 살 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김대성
MLS(엠엘에스) / 우리역사 연구회 글, 아리.김홍렬 그림 / 2014.02.15
11,800

MLS(엠엘에스)역사,지리우리역사 연구회 글, 아리.김홍렬 그림
요즘 한국과 중국, 일본 사이에 역사를 둘러싸고 전쟁이 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은 동북 공정을 통해 고구려와 발해가 한국사가 아니라 중국사라고 주장하고 있고, 일본은 역사 교과서를 통해 한반도 남부 지역에 임나일본부라는 일본의 고대 식민지가 있었다고 왜곡하고 있다. 우리의 고대사가 이웃 나라에 의해 침략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의 무대가 어디였는지 알려 줄 것이며, 우리 역사의 세계성과 정체성을 뚜렷이 세워 줄 것이다.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한국사를 지키는 우리 역사 지킴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테마탐구 1 : 불교 예술의 완결판 석굴암 * 테마탐구 2 : 극락정토의 꿈을 짓다 - 불국사 * 호기심탐구 : 박사님 이런게 궁금해요! * 논술탐구 : 불국사와 석불사, 부모님을 위한 절일까, 왕실의 안정을 위한 절일까? 불국사에 들어서면 신라 사람들의 지극한 마음이 느껴져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또 석굴암은 신라인들의 뛰어난 예술성과 정교한 건축 기술이 어우러진 불교 예술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국사와 석불사는 왕실의 안정을 기원하기 위해 국가가 앞장서서 지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김대성이 이생과 전생의 두 부모님을 위해 지은 절이라고도 합니다. 영웅과 위인들의 역사 속에는 꿈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의 꿈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를 동화로 쉽게 풀었습니다. 요즘 한국과 중국, 일본 사이에 역사를 둘러싸고 전쟁이 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동북 공정을 통해 고구려와 발해가 한국사가 아니라 중국사라고 주장하고 있고, 일본은 역사 교과서를 통해 한반도 남부 지역에 임나일본부라는 일본의 고대 식민지가 있었다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대사가 이웃 나라에 의해 침략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의 무대가 어디였는지 알려 줄 것이며 우리 역사의 세계성과 정체성을 뚜렷이 세워 줄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한국사를 지키는 우리 역사 지킴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하니의 스튜디오 999
크레용하우스 / 제성은 (지은이), 김혜연 (그림) / 2019.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제성은 (지은이), 김혜연 (그림)
하니는 매일 유튜브만 본다며 엄마에게 혼나자 홧김에 집을 나온다. 그리고 구독 킹의 영상을 보다가 유튜브 왕국으로 빨려 들어간다. 유튜브 왕국은 유튜브의, 유튜버에 의한, 유튜버를 위한 나라이다. 유튜브 왕국에서는 조회수와 구독자 수를 높여야만 추방당하지 않는다. 하니는 인기를 얻기 위해 자극적인 영상을 촬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한다. 그러다 조아와 마니 왕비를 만나고 깨끗한 유튜브 왕국을 만들기 위한 작전을 세운다. 과연 하니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우리는 유튜브 세대 8 / 휴대 전화 압수 11 / 유튜브 왕국에 간 도하니 18 오늘부터 나도 유튜버! 26 / 이상하고 재미있는 유튜브 왕국 33 / 구독 킹의 압박 40 묻지 마 택배 45 / 스타 탄생 53 / 아슬아슬 생중계 58 / 마니 왕비와 조아 공주를 찾아라! 65 구독 킹과 묻지 마 택배의 최후 76 / 바깥세상으로! 85 / 할머니 유튜버의 탄생 89 하니와 함께 알아보는 유튜브 세상 93유튜브를 올바르게 이용해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지 않아요. 유튜브에서 검색해 궁금한 내용을 찾고, 소통하고, 즐깁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초등학생 장래 희망에 높은 순위로 자리 잡았어요. 하지만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유튜브를 절제해서 보길 바라지요. 오랫동안 미디어를 사용하면 시력이나 집중력에 문제가 생기고 가짜 뉴스나 나이에 적절하지 않은 영상 등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하니의 스튜디오 999』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유튜브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알려 주고, 어떻게 유튜브를 이용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유튜브는 양날의 검! 유튜브 왕국으로 간 하니는 인기를 얻기 위해 묻지 마 택배에 전화를 겁니다. 묻지 마 택배는 조회수와 구독자를 늘릴 수 있는 아이템을 택배로 보내 주는 회사였어요. 묻지 마 택배가 보내 주는 아이템은 하니를 웃음거리로 만들지만 그럴수록 조회수와 구독자는 늘어납니다. 하니는 점점 더 위험한 행동을 영상으로 찍고 검증되지 않은 상품까지 홍보하지요. 유튜브는 영상을 찍어 사람들의 인기를 얻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유튜버들은 인기나 인지도를 얻기 위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자극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파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조아처럼 유튜브는 유용하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조아에게는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던 것처럼요. 혼자 사는 하니의 외할머니에게도 매일매일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터가 되었고요.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조아와 마니 왕비를 가둔 구독 킹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하니와 함께 유튜브 왕국으로 가 보아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 봐요! 하니와 함께 알아보는 유튜브 세상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실었어요. 유튜브가 무엇인지, 자신에게 어울리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유튜브 채널은 어떻게 만들고, 영상 촬영 전에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 키네마스터로 어떻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지, 저작권은 무엇인지 등등이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책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와 바른 유튜버가 되기 위한 유튜브 사용 서약서도 들어 있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사계절
사파리 / 피에르 윈터스 글, 엘린 반 린덴후이젠 그림, 최재숙 옮김, 김정률 감수 / 2016.08.05
8,800

사파리자연,과학피에르 윈터스 글, 엘린 반 린덴후이젠 그림, 최재숙 옮김, 김정률 감수
나는 알아요! 시리즈. 사계절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이야기 그림책이자, 계절에 따라 자연과 사람의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은 지식 그림책이다. 내용과 그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놓아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계절에 대해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이 책은 사계절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지구의 자전축과 공전으로 인한 계절의 변화, 태양열을 받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지구 위 곳곳의 계절에 이르기까지 어린이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핵심 지식을 쉽게 풀어 놓았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특징과 계절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계절의 표준이 되는 절기, 특별한 날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자연과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사계절 이야기 꽃이 피는 봄, 무더운 여름,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그리고 눈 내리는 추운 겨울. 우리가 무심코 보내고 맞는 사계절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계절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자연 현상에 따라 1년을 구분해 놓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지구 위의 모든 나라에 사계절이 있는 건 아니다. 또한 모든 나라가 동시에 같은 계절을 보내는 것도 아니다. 은 사계절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이야기 그림책이자, 계절에 따라 자연과 사람의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은 지식 그림책이다. 내용과 그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놓아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계절에 대해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이 책은 사계절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지구의 자전축과 공전으로 인한 계절의 변화, 태양열을 받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지구 위 곳곳의 계절에 이르기까지 어린이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핵심 지식을 쉽게 풀어 놓았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특징과 계절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계절의 표준이 되는 절기, 특별한 날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 즐거운 조작과 활동 페이지로 재미를 쑥쑥! 은 읽는 것에서 그치는 그림책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 페이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지식책이다.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른 자연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 옷차림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계절마다 자연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계절에 따른 재미있는 활동을 알려 주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책을 읽은 뒤에는 사계절과 관련된 꼬마퀴즈를 풀어 보면서 책에서 익혔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더욱 알차게 느껴질 것이다.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선교사 이야기
고양이학교 / 조명숙 (지은이), 공공이 (그림)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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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학교인물,위인조명숙 (지은이), 공공이 (그림)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선교사들의 이야기. 그 속에 담긴 역사·인물·문화·종교를 생동감 넘치는 동화와 시의 운율로 만난다. 뜻깊은 2025년, 한국 개신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출간된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선교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고종 2년인 1865년 조선에 들어와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를 시작해, 구한말 격동기 시기부터 해방, 그리고 6·25 전쟁 시기까지 대한민국에 큰 발자취를 남긴 언더우드, 아펜젤러, 스크랜튼 모자, 헐버트, 그리어슨 등 푸른 눈의 외국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삶을 보여주는 생생한 이야기이다.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사람들 1. 꿈꾸는 사람 언더우드 2. 조선 여인들을 살린 스크랜턴 모자 3. 조선과 한글을 사랑한 헐버트 4. 수술칼과 펜을 들고 싸운 그리어슨 5. 가난한 여인들과 장애인의 친구, 홀 6. 호주에서 온 엄마 멘지스· 데이비스 ·호킹 7. 인내의 사람, 에비슨 8. 한국 동포를 구한 베델 9. 한국인을 내 몸같이 사랑한 윌리엄 린튼 10. 34번째 민족 대표 스코필드 11. 수술칼과 카메라를 들고 외친 마틴 푸른 눈의 선교사 한국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사람들 1. 죽으면 죽으리라 외친 토마스 2. 거룩한 소원을 이룬 아펜젤러 3. 평양에 믿음의 씨앗을 뿌린 스왈른 4. 천사의 삶을 살았던 쉐핑 5. 푸른 눈의 한국인, 휴 린튼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선교사들의 이야기! 그 속에 담긴 역사·인물·문화·종교를 생동감 넘치는 동화와 시의 운율로 만나다. 뜻깊은 2025년, 한국 개신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출간된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선교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고종 2년인 1865년 조선에 들어와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를 시작해, 구한말 격동기 시기부터 해방, 그리고 6·25 전쟁 시기까지 대한민국에 큰 발자취를 남긴 언더우드, 아펜젤러, 스크랜튼 모자, 헐버트, 그리어슨 등 푸른 눈의 외국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삶을 보여주는 생생한 이야기입니다. 조선 사람들은 선교사들에게 욕을 하고, 돌을 던지고 폭력을 행사했다. 아무리 그래도 로제타 홀은 포기하지 않았다.“저들이 나를 미워해도 상관없어. 내게 치료받으러 오는 환자들은 대부분 가난해. 그리고 상류층 여성들도 대낮에 거리를 다닐 수 없어 진료를 못 받는 거야. 나는 밤에도 병원문을 열어 어떤 계층의 여자 환자라도 꼭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어.”로제타 홀은 혼잣말을 일기장에 기록했다.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자주 사대문 성벽 밑이나, 성벽 변두리에서 거적을 덮고 지내는 사람들을 치료했다. 그들은 대부분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이었다. 뉴욕의 빈민가를 돌며 환자들을 돌보았듯이 가난한 이들을 위한 진료를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갔다. 신기하고 이상했다. 집 대문에 고양이 그림이 붙어있다니! 에비슨은 괴이한 생각이 들어 언더우드에게 물었다.“조선인들은 콜레라를 쥐통이라고 해요. 쥐 귀신이 몸에 들어와서 흔들어 놓아 아픈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쥐의 천적인 고양이 그림을 붙여놓는 것이지요.”“그럼, 저 집 대문 앞에 놓은 황소 머리는 뭔가요?”“천연두를 하늘이 주는 병이라고 마마라 부르거나, 호랑이가 할퀴어 매우 아픈 병이라고 호열랄병이라고 한다네요. 그래서 호랑이 귀신이 집 안에 들어오지 않게 귀한 걸 내주는 것이지요. 제사상에 올리는 소고 기 등 귀한 음식을 줘서 달래는 것이지요. 조선인들은 미신을 믿어요”“귀신한테 빌다니! 질병을 치료해야 낫지요?”“병을 치료하면 귀한 손님을 퇴치하는 거로 여겨요. 치료는 오히려 화를 부르는 행위로 생각합니다.” “아이고, 이를 어쩌지요? 콜레라는 세균이 일으키는 병인데 그걸 모르다니 큰일입니다.”에비슨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2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은이) / 2025.10.01
14,000원 ⟶ 12,600원(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자연,과학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은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는 무엇일까? 그건 공룡도 아니고, 사자와 호랑이도 아니다.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은 인간도 물론 아니다. 이것은 어디에나 살 수 있다. 높은 산이나 깊은 바다, 뜨거운 사막은 물론, 화산의 속, 심지어 방사능 오염 지대에서도 살아간다. 그게 무엇이냐고? 그건 바로 세균과 바이러스이다. 수천, 수백 만 년 전,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이전에도 이들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인간이 이들의 존재를 눈치 채기 이전부터 인간의 몸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전염병, 질병, 오염이라는 이름으로요. 하지만 이들을 더 잘 알게 되자, 그런 사실은 극히 일부일 거라는 진실이 드러난다. 인간이 살 수 있는 게 바로 이들 덕분이라는 진실 말이다. 세포, 세균, 바이러스. 이 셋은 지나치게 작은 것들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친구들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다. 인간의 몸에는 37조 개나 되는 세포가 있다. 하지만 인간의 장에 사는 세균만 해도 무려 39조 마리다. 이들은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우리 몸에 도움을 주고, 때로는 우리 몸을 공격하기도 한다. 사실 의약품부터 화장품, 먹는 음식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해졌을까? 이 책에는 이 모든 것들이 쓰여 있다. 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들의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의 몸은 어떤지까지 말이다. 세포와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너무 어렵다고? 그렇지 않다. 어떤 것이든 원리만 알면 이해할 수 있으니까. 심지어 대처할 수도,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1. 최강의 생물, 세균! …4 - short interview 세균 편 1 …8 2. 나를 소개하지, 내 이름은 세균! …9 - short interview 세균 편 2 …14 3. 세균과 생물의 세포는 달라! …15 4. 세균은 이렇게 생겼어! …19 - short interview 알균 편 …22 5. 세균의 피부, 세포벽! …23 - short interview 미코플라스마 편 …26 6. 마치 다용도 칼 같아, 세포질막! …27 7. 세균이 입는 갑옷, 협막! …31 - short interview 폐렴사슬알균 편 …34 8. 세균의 발과 손, 편모와 섬모! …35 - short interview 세균 편 3 …40 9. 비밀병기, 플라스미드와 트랜스포존! …41 - short interview 철수 편 …51 10. 세균의 씨앗, 포자! …52 11. 사람과 서로 도와요, 정상균무리! …61 - short interview 비즈니스 편 …67 12. 쉬운 일이 아니야! 세균 감염! …68 13. 지금 만나러 갑니다, 세균 침입! …72 - short interview 세균 침입 편 …74 14. 너의 껌딱지가 되고 싶어, 부착! …75 - short interview 쌀밥&콩밥 편 …79 15. 새집 살림 시작했어요, 집락화! …80 - short interview 세균 증식 편 …84 16. 은밀하고 당당하게! 침습과 증식! …85 - short interview 보톡스 편…93 17. 감염이 실패하지 않도록, 세균의 면역 반응 회피! …94 18. 생물? 무생물? 확실한 건 엄청 작다는 것, 바이러스! …104 - short interview 바이러스 편 1 …108 19. 이러쿵저러쿵, 바이러스의 요모조모! …109 20. 바이러스는 만능열쇠가 아니야! 숙주역과 조직 친화성! …117 - short interview 바이러스 편 2 …126 21. 바이러스는 이렇게 생겼어! …127 - short interview 바이러스 편 3 …133 22. 협막과 비슷하다, 바이러스의 외피! …134 23. 세균과는 또 다른 바이러스의 면역 반응 회피! ① …140 - short interview 김씨 편 …152 24. 세균과는 또 다른 바이러스의 면역 반응 회피! ② …153 25. 감염이라고 다 똑같은 감염이 아니야! …167 26. 그래도 괜찮아, 사람에겐 백신이 있으니까! …180 - short interview 백신 편 …194 27. 백신부작용! 진실 혹은 거짓! …195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는 무엇일까요? 그건 공룡도 아니고, 사자와 호랑이도 아니죠.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은 인간도 물론 아니에요. 이것은 어디에나 살 수 있답니다. 높은 산이나 깊은 바다, 뜨거운 사막은 물론, 화산의 속, 심지어 방사능 오염 지대에서도 살아가죠. 그게 무엇이냐고요? 그건 바로 세균과 바이러스입니다. 수천, 수백 만 년 전,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이전에도 이들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인간이 이들의 존재를 눈치 채기 이전부터 인간의 몸에 영향을 주고 있었죠. 전염병, 질병, 오염이라는 이름으로요. 하지만 이들을 더 잘 알게 되자, 그런 사실은 극히 일부일 거라는 진실이 드러납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 게 바로 이들 덕분이라는 진실 말이죠. 세포, 세균, 바이러스. 이 셋은 지나치게 작은 것들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친구들이죠.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에요. 인간의 몸에는 37조 개나 되는 세포가 있죠. 하지만 인간의 장에 사는 세균만 해도 무려 39조 마리랍니다. 이들은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때로는 우리 몸에 도움을 주고, 때로는 우리 몸을 공격하기도 하죠. 사실 의약품부터 화장품, 먹는 음식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해졌을까요? 이 책에는 이 모든 것들이 쓰여 있어요. 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들의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의 몸은 어떤지까지 말이죠. 세포와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죠. 너무 어렵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어떤 것이든 원리만 알면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심지어 대처할 수도, 이용할 수도 있을 거예요.
EBS 수능 기출의 미래 과학탐구영역 화학 1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2.11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5 수능 대비를 위해 최근 7개년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엄선하여 제공한다.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학습 내용 점검을 위한 ‘빈칸 넣기’와 ‘OX 코너’를 넣어 개념 완성을 도와준다. 기출 문항과 함께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통해 쉬운 문항은 ‘간략하고 빠르게’, 변별력 높은 문항은 ‘2배 상세하고 심도 있게’, 핵심 문항, 변별력 높은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Ⅰ. 화학의 첫걸음 01 우리 생활 속의 화학 02 화학식량과 몰 03 화학 반응식 04 용액의 농도기출 & 플러스 Ⅱ. 원자의 세계 01 원자의 구조 02 현대적 원자 모형과 전자 배치 03 원소의 주기적 성질기출 & 플러스 Ⅲ. 화학 결합과 분자의 세계 01 화학 결합 02 결합의 극성과 루이스 전자점식 03 분자의 구조와 성질기출 & 플러스 Ⅳ. 역동적인 화학 반응 01 동적 평형 02 물의 자동 이온화와 pH 03 산 염기 중화 반응 04 산화 환원 반응 05 화학 반응에서 출입하는 열기출 & 플러스 정답과 해설‘최신 수능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한 <수능 기출의 미래> 시리즈!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에센스 문항, 변별력이 높은 문항과 집중 공략 해설 제공 2025 수능 대비를 위해 최근 7개년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 문제를 엄선하여 제공한다.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학습 내용 점검을 위한 ‘빈칸 넣기’와 ‘OX 코너’를 넣어 개념 완성을 도와준다. 기출 문항과 함께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통해 쉬운 문항은 ‘간략하고 빠르게’, 변별력 높은 문항은 ‘2배 상세하고 심도 있게’, 핵심 문항, 변별력 높은 문항의 해설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내 눈에 콩깍지
좋은책어린이 / 최은영 지음, 한지선 그림 / 2017.11.27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최은영 지음, 한지선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4권. 새 학년 첫날, 선규는 혜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실행력 하나 끝내주는 선규는 그날로 엄마를 졸라 혜리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에 등록하고, 제일 아끼는 물건을 선물하는 등 틈만 나면 혜리에게 애정공세를 펼친다.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고, 혜리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소미, 혜리를 좋아하는 다른 남자애 등 훼방꾼도 만만치 않았다. 선규는 아빠와 함께 구애작전을 짜 보지만 의도와 달리 친구들에게 망신만 당한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엄마의 다독임에 자신감을 회복한 선규는 다시 한 번 혜리를 향해 한 발짝 다가서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 또한 어긋나고 만다. 혜리와 운명의 짝이 아니라고 여긴 선규는 다음 날부터 혜리를 피해 다니기 시작하는데, 오히려 이것이 혜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데….운명의 짝 4 천사가 행복하다면 12 천사의 남자 친구 20 내 마음도 모르고! 28 천사가 좋아하는 것 40 꼬이고 또 꼬이고 48 내 눈에 콩깍지 56 작가의 말 63아홉 살 선규의 풋풋한 첫사랑! 과연 혜리와 운명의 짝이 될 수 있을까? 사랑,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마음의 움직임 지금 부모들이 어릴 적에는 남자 친구랑 여자 친구가 손만 슬쩍 잡아도 “얼레리꼴레리!” 하면서 놀리기 일쑤였습니다. 손잡는 게 다 뭔가요? 이성 친구를 부를 때 “아무개!”가 아니라 성을 떼고 이름만 부르면 누가 누굴 좋아한다고 수군거리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 나름대로 낭만과 설렘이 묻어나지만 어쩌면 누군가를 좋아하는 게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야 하는 괴상한 감정이라고 오해하는 아이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럽고 예쁜 마음인데도요. 물론 요즘 어린이들은 대체로 자기감정에 솔직해서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 표현을 잘하는 편이라 다행입니다. 이 책의 선규처럼요. 첫눈에 반한 혜리와 함께 있고 싶어서 피아노 학원도 바꾸고, 제일 아끼는 모형 자동차도 선뜻 내주었습니다. 그뿐인가요? 혜리가 청소할 때 힘들세라 어디선가 나타나 도움을 주려고도 했습니다. 혜리가 좋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앞뒤 재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선규를 보면서 참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 표현하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용기 내어 마음을 표현해 보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최은영 작가도 밝혔듯이,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아껴 주는 마음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싹이 될 테니까요. 다만, 우리 모두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똑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인데도 어느 상황에 놓이게 되면 우린 종종 이 사실을 잊습니다. 저 사람도 분명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하고 믿어 버리는 것이지요. 선규가 펼치는 구애작전이 몇 차례 실패하는 걸 지켜보는 동안 피식 웃으면서도 우린 스스로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마음일지 헤아려 보는 연습을 자꾸 하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혜리 대신 소미가 더 낫다는 선규 엄마의 마음은 어떡하냐고요? 세상에 똑같은 마음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는 것 같지요? 선규의 사랑을 응원할 수밖에요. 혜리에게 쓰인 콩깍지가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자연스럽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느끼게 합니다.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태도를 길러 줍니다. * 독서 활동지 제공!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왁!”3번 연습실 문이 열리자마자 선규는 얼굴을 드밀고 소리를 질렀어요.“엄마야!”“깜짝야!”혜리는 얼굴을 감싸 안으며 바닥에 쪼그려 앉았고, 뒤따라 나오던 소미는 호랑이처럼 사나운 눈으로 선규를 노려보았어요. 원장 선생님도 바람처럼 뛰어나왔어요.“반가워서 인사한 거예요.”선규가 뒷머리를 벅벅 긁으며 변명을 했어요.“무슨 인사를 이렇게 다정하게 하냐?”소미가 선규에게 종주먹을 댔어요. 소미는 혜리의 단짝인가 봐요. 학교에서도 내내 붙어 있더니, 피아노 학원도 같이 다녔어요.“괜찮아. 다친 것도 아닌데 뭘.”천사 혜리가 선규를 보며 눈을 접었어요. 사르르 선규의 마음이 또 녹아들었어요.“내가 너희 집까지 데려다줄게.”선규가 앞장섰어요. 원장 선생님이 수업할 시간이라고 붙잡아도 소용이 없을 만큼 선규의 발걸음은 빨랐어요.“네가 왜 혜리를 데려다주는데?”눈치도 없이 소미가 혜리 옆에 꼭 붙어서는 입을 비쭉였어요. 혜리는 천사니까 지켜 줘야 한다는 말은 선규의 머릿속에서만 맴돌았어요. 사실 천사라는 말을 입 밖에 내는 것은 조금 쑥스러운 일이거든요.
Who? 마거릿 미드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울림 지음, 스튜디오 청비 그림, 송인섭,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7.12.01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스튜디오 울림 지음, 스튜디오 청비 그림, 송인섭,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세계인물 시리즈. 동생의 성장을 관찰하던 호기심 많은 소녀, 원시 부족을 연구하여 인류학의 어머니가 된 마거릿 미드 편. 청소년기의 방황은 환경에 의한 것이라는 이론, 성 역할은 선천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닌 후천적인 학습으로 결정된다는 이론 등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현대 사회의 문제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마거릿 미드의 성공 열쇠, 마거릿 미드 외 유명한 인류학자와 그녀가 연구한 폴리네시아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문화 인류학자라는 마거릿 미드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1. 학문을 사랑하는 가정 (통합지식+ 1. 마거릿 미드의 성공 열쇠) 2. 외로웠던 청소년기 (통합지식+ 2. 필라델피아의 모든 것) 3. 미래를 꿈꾸는 당찬 여학생 (통합지식+ 3. 전통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1)) 4. 인류학자의 길에 들어서다 (통합지식+ 4. 전통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2)) 5. 사모아의 청소년 (통합지식+ 5. 당대의 인류학자) 6. 뉴기니의 세 부족 (통합지식+ 6. 수천 개의 섬, 폴리네시아) 7. 인류학의 어머니 어린이 진로 탐색 ‘문화 인류학자’ 연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who? 세계 인물 시리즈 만화로 만나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모든 위인들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인종 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 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지식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각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분야 도서를 개정한 책입니다.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who? 세계 인물 <마거릿 미드> 편 동생의 성장을 관찰하던 호기심 많은 소녀, 원시 부족을 연구하여 인류학의 어머니가 되다! 어렸을 적 마거릿 미드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앞선 생각을 갖고 있던 부모님 덕에, 여자도 남자처럼 능력을 갖고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믿고 자라왔어요. 또, 어린 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꼼꼼하게 육아 일기를 적으며 관찰력을 기를 수 있었지요. 어른이 된 마거릿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낯선 문화를 연구하는 인류학을 연구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녀는 몸을 사리지 않고 문명과 떨어진 오세아니아의 원주민을 만나기 위해 밀림을 탐험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사회를 깊이 있게 연구했어요. 그 결과, 청소년기의 방황은 환경에 의한 것이라는 이론, 성 역할은 선천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닌 후천적인 학습으로 결정된다는 이론 등을 발표했어요.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현대 사회의 문제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지요. 그녀의 연구는 성 평등을 위한 여성 운동이나 미국인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답니다. 오늘날 마거릿 미드는 ‘인류학의 어머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마거릿 미드의 성공 열쇠, 마거릿 미드 외 유명한 인류학자와 그녀가 연구한 폴리네시아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문화 인류학자라는 마거릿 미드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매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분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 수학 4-2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4.04
13,500원 ⟶ 12,1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EGU 영문법 구문 써먹기
쎄듀(CEDU) / CEDU 영어연구실 (지은이) / 2018.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CEDU 영어연구실 (지은이)
초.중등 과정 초반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기본동사 24개의 표현을 배워 문장쓰기의 기초를 쌓는 '동사써먹기', 중1,2 수준의 문법 규칙을 문장을 써보며 배우는 '문법써먹기', 배운 문법요소들을 기반으로 구문으로 확장하는 '구문써먹기',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EGU 영문법 시리즈는 교재명에 포함된 'The Easiest'라는 문구에 걸맞도록 한 단계, 한 단계 책에서 제공하는 구성을 따라가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문장이 써지는 편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중등부터 학교에서 중요한 평가항목으로 여겨지는 내신 서술형 및 수행평가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Chapter 1 접속사 써먹기 01 부사절 접속사 1: 시간과 이유 - 10 02 부사절 접속사 2: 조건과 양보.대조 - 16 03 명사절 접속사 - 22 Chapter Review 1 - 28 Chapter 2 관계사 써먹기 04 관계대명사 - 32 05 관계부사와 관계대명사 what - 38 06 계속적 용법과 복합관계사 - 44 Chapter Review 2 - 50 Chapter 3 5형식 문장 써먹기 07 사역동사 - 54 08 지각동사 - 60 09 기타 5형식 동사 - 66 Chapter Review 3 - 72 Chapter 4 수동태와 분사구문 써먹기 10 3형식 문장의 수동태 - 76 11 4,5형식 문장의 수동태 - 82 12 분사구문 - 88 Chapter Review 4 - 94 Chapter 5 to부정사 구문과 강조구문 써먹기 13 가주어와 진주어 - 98 14 to부정사 구문 - 104 15 강조구문 - 110 Chapter Review 5 - 116 Chapter 6 완료 시제와 가정법 써먹기 16 완료 시제 1 - 120 17 완료 시제 2 - 126 18 가정법 - 132 Chapter Review 6 - 1385영문법의 습득방법과 응용방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영어를 초등 저학년부터 선행한 학생이거나, 정규 교과 과정에 맞춰 초등 고학년부터 학습한 학생 모두에게 영문법의 첫걸음을 떼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학습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단순히 영문법에서 사용되는 어려운 용어들과 암기해야 하는 규칙의 어려움도 있지만, 초등과정부터 배워온 회화표현 위주의 실용영어에 익숙한 것에서 오는 이질감이 가장 클 것이다. 그런 학생들의 목표와 수준, 학습방식까지 감안하여 알고 있는 표현영어를 기반으로 제대로 써먹으면서 문법을 익히는 교재가 EGU 영문법 시리즈이다. 이 책은 초.중등 과정 초반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기본동사 24개의 표현을 배워 문장쓰기의 기초를 쌓는 ‘동사써먹기’, 중1,2 수준의 문법 규칙을 문장을 써보며 배우는 ‘문법써먹기’, 배운 문법요소들을 기반으로 구문으로 확장하는 ‘구문써먹기’,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EGU 영문법 시리즈는 교재명에 포함된 ‘The Easiest’라는 문구에 걸맞도록 한 단계, 한 단계 책에서 제공하는 구성을 따라가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문장이 써지는 편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중등부터 학교에서 중요한 평가항목으로 여겨지는 내신 서술형 및 수행평가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배워야 하는 동사의 쓰임을 간단하게 확인 미리 익혀야 할 어형변화 제공 배운 동사와 함께 쓰이는 짝꿍 단어들까지 check-up으로 학습 Training 1,2,3,4 + Chapter Review로 이어지는 술술 써지는 서술형 연습 별책으로 제공되는 워크북으로 마무리
정의의 편
위즈덤하우스 / 사토 마도카 (지은이), 이시야마 아즈사 (그림), 이소담 (옮긴이) / 2021.06.16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사토 마도카 (지은이), 이시야마 아즈사 (그림), 이소담 (옮긴이)
정의감이 강한 정우와 자신의 일에 정우가 자꾸 나서서 점점 더 힘든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호수의 이야기를 통해,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다. 정우를 통해 점차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용기를 내게 되는 호수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상황이라도 용기 있게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 가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다. 호수는 사람들이 시선이 자신에게 모이거나 부끄러우면 얼굴이 빨개지는 적면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 반이 바뀌고, 반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강준이가 아직 친한 친구도 없는 호수를 계속 괴롭히며 놀린다. 그럴 때마다 정의감 넘치는 아이인 정우가 나타나 호수를 도와준다. 하지만 곤란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내버려 둘 수 없다는 정의의 편인 정우가 개입하면, 호수는 자신이 더욱 주목을 받게 되어 불편한데….1. 등장 2. 새빨간 거짓말 3. 개인기 4. 토마토맨 5. 평화로운 하루 6. 강준이의 꿍꿍이 7. 정의의 사도가 하는 일 8. 남을 돕기 9. 볼거리 10. 정우가 왔다 11. 조금만 더 정의롭게 작가의 말“정의가 세계를 구한다고? 아니, 나한테는 진짜 민폐거든!” 정의는 무엇일까? 호수는 부끄러우면 얼굴이 새빨개집니다. 그러지 않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멋대로 새빨개지니까요. “대박이다, 김호수! 얼굴이 새빨개!” 4학년이 된 첫날, 같은 반이 된 박강준이 기다렸다는 듯이 놀립니다. 그런데 그때, 이정우가 다가와 말합니다. “그런 식으로 남을 놀리는 건 나쁜 짓이야.” 그런데 호수는 강준이도 싫지만, 정우도 귀찮습니다. 정의의 사도처럼 행동하는 정우에게 호수는 소리칩니다. “정의가 세계를 구한다고? 아니, 나한테는 진짜 민폐거든!” 정의는 옳고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들 쉽게 말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정의를 지키는 일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무엇이 정의인지 판단하기조차 어려울 때가 부지기수입니다. 아이들이 맞닥뜨린 현실도 다르지 않습니다. 『정의의 편』은 정의감이 강한 정우와 자신의 일에 정우가 자꾸 나서서 점점 더 힘든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호수의 이야기를 통해,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조금씩 용기를 내면 무언가 달라지지 않을까? 조금씩 용기를 내어,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호수는 사람들이 시선이 자신에게 모이거나 부끄러우면 얼굴이 빨개지는 적면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어 반이 바뀌고, 반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강준이가 아직 친한 친구도 없는 호수를 계속 괴롭히며 놀립니다. 그럴 때마다 정의감 넘치는 아이인 정우가 나타나 호수를 도와줍니다. 하지만 곤란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내버려 둘 수 없다는 정의의 편인 정우가 개입하면, 호수는 자신이 더욱 주목을 받게 되어 불편합니다. 매일같이 호수를 괴롭히면서 그저 함께 노는 거라고 말하는 강준이, 오히려 자신을 도와주는 정우와 싸우게 되는 호수. 교실이라는 좁은 세계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이내 스스로 생각하고 용기를 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용기를 내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물론 지금 당장 정의의 사도처럼 될 수는 없고, 언제나 내가 옳다고 할 수도 없죠. 섣불리 나섰다가 그 자리의 분위기를 망칠지도 몰라요.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 것도 어려운 문제고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갈팡질팡한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정우를 통해 점차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용기를 내게 되는 호수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용기 있게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 가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멋진 등장인물들이 어린 독자들에게 자신답게 있을 수 있도록 응원을 건네다 인생은 단지 선과 악, 이 둘로만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는 온갖 분야가 있는 것은 물론, 온갖 복잡성과 늬앙스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실제로 그런 인생 속에서 살고 있고요. 그래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예/아니오 같이 이원적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렇듯 세상은 하나의 답으로 풀 수 없는 문제가 너무나 많습니다. 늘 정의의 편에 서는 정우가 불편한 호수, 친구들이 불편해하는 것을 알면서도 늘 정의의 사도처럼 나설 수밖에 없는 정우, 그저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친구를 놀렸다는 강준, 지켜보기만 하는 희지.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사정이 있었기에 그 누구도 섣불리 맞거나 틀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은 주위의 시선에 쉽게 흔들립니다. 놀림 한 번으로 마음이 다치거나 닫히기 쉽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호수도 다르지 않습니다. 호수는 결국 곤란한 상황에서 정의롭게 나서는 정우에게 “너는 민폐야!”라고 소리치게 되지만, 우리는 호수를 지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어떤 행동을 하기로 결정했고, 끝내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를 내었으니까요. 등장인물들의 멋진 모습을 통해 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내 생각을 단단하게 세우는 것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고, 자신답게 있을 수 있도록 응원을 건네는 이야기입니다.“김호수, 더 할 수 있잖아? 아직 제철 토마토까지 못 갔어.”“오오, 점점 더 익는다!”“이쯤 되면 어떤 의미에서 개인기 아니냐?”무슨 소리야, 이것들이!나는 분명히 화가 났는데, 왜인지 헤실헤실 웃고 있다. 하긴, 이 상황에서 울거나 화를 내면 괜히 더 놀림 받을 테니까. 게다가 여럿이 모인 무리에 끼어 있는 것도 싫진 않았다. 사실은 그냥 나를 둘러싸고 있을 뿐이지만……. “이거 봐, 이정우. 우리는 호수랑 친구야. 괴롭히는 게 아니라고. 가볍게 놀리면서 노는 중이야. 호수도 재미있어 하잖아. 모르겠냐?”나는 하나도 재미없었지만, 그냥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정우는 나와 강준이를 번갈아 바라보더니, 발걸음을 돌려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가슴이 따끔거렸다. 그래도 괜찮아, 이걸로. 강준이가 놀리는 것도 싫지만, 정우의 쓸데없는 참견이 훨씬 더 싫으니까. 카멜레온처럼 주변이 초록색이면 초록색이 되고 파란색이면 파란색이 될 거다. 같은 색이면 주목받지 않는다. 그러니 얼굴만 새빨개지지 않으면…….그런데 정우와 함께 있으면 내 얼굴이 새빨개지지 않아도 눈에 띈다. 그러니까 정우가 브이 사인을 보내도 못 본 척하고 얼른 외면하는 수밖에 없다.내가 남을 무시하다니, 진짜 최악이다. 내가 무시당한다면 끔찍하게 싫을 텐데……. 이런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다. 지금은 눈에 띄지 않고, 소란을 피우지 않고, 어떻게든 숨죽이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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