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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으로 지은 동생 감기약
노루궁뎅이 / 이종은 (지은이), 최은진 (그림) / 2024.03.15
13,000원 ⟶ 11,700원(10% off)

노루궁뎅이명작,문학이종은 (지은이), 최은진 (그림)
주인공 서후 집으로 새엄마와 예나가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를 잊지 못하는 서후에게 새엄마와 예나의 등장은 참으로 큰 충격이다. 예나는 오빠가 생겼다며 서후를 몹시 따른다. 하지만 서후는 두 사람이 낯설기만 하다. 아빠와 새엄마는 서후와 예나의 불화음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두 사람이 해결할 수 있도록 말없이 지켜본다. 억지로 무리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서후는 끊임없이 예나를 괴롭힌다. 아빠에 대한 원망과 새엄마에 대한 미움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비가 몹시 내리던 날, 서후는 우산을 들고 학교까지 찾아온 예나를 차갑게 뿌리친다. 결국 예나는 심한 감기에 걸리고 만다. 서후는 축 늘어진 채 잠만 자는 예나를 보면서 처음으로 많은 생각을 한다. 그리고 새엄마와 예나를 돌려보내기를 원하느냐고 아빠의 물음에 답을 내려야 할 때가 온 것을 깨닫는데….✺새엄마도 필요 없고 새 동생도 필요 없어! ✺동생은 아빠 자동차에서 태어나요! ✺왜 남의 아빠를 훔쳐가! ✺저도 노력하고 있단 말예요…… ✺오줌 공격을 받아라! ✺지금 꾀병을 부리는 거야! ✺울보는 싫어! ✺우리 잘 살아보자! 아빠와 단둘이 살던 서후와 엄마와 단둘이 살던 예나의 만남 이 동화는 주인공 서후 집으로 새엄마와 예나가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를 잊지 못하는 서후에게 새엄마와 예나의 등장은 참으로 큰 충격입니다. 예나는 오빠가 생겼다며 서후를 몹시 따릅니다. 하지만 서후는 두 사람이 낯설기만 합니다. 홀로 자녀를 키우던 아빠나 엄마가 재혼을 결정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새아빠, 새엄마를 맞이해야 하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들로부터 시작된 문제이지만 낯설기 짝이 없는 여러 문제를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아이들의 몫입니다. 아빠와 새엄마는 서후와 예나의 불화음에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해결할 수 있도록 말없이 지켜봅니다. 억지로 무리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서후와 예나의 화합은 곧 아빠와 새엄마의 행복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서후는 끊임없이 예나를 괴롭힙니다. 아빠에 대한 원망과 새엄마에 대한 미움을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비가 몹시 내리던 날, 서후는 우산을 들고 학교까지 찾아온 예나를 차갑게 뿌리칩니다. 결국 예나는 심한 감기에 걸리고 맙니다. 서후는 축 늘어진 채 잠만 자는 예나를 보면서 처음으로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새엄마와 예나를 돌려보내기를 원하느냐고 아빠의 물음에 답을 내려야 할 때가 온 것을 깨닫습니다. 예나와 새엄마를 가족으로 받아들일지 계속 거부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낯선 새엄마, 낯선 새아빠를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애쓰는 서후, 예나의 이야기를 때로는 안타까워하며, 때로는 위로하며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튤립으로 지은 동생 감기약』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책은 여덟 가지 소제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새엄마도 필요 없고 새 동생도 필요 없어!’ 어느 날 갑자기 새엄마와 예나가 집으로 들어온 뒤, 혼란에 빠진 서후의 이야기입니다. 서후는 예나를 팥쥐, 새엄마를 팥쥐 엄마라고 여기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습니다. 예나가 선물이라며 건네준 화분도 와장창 깨뜨려버립니다. 그리고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 생각만 합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제발 다시 돌아오기만을 간절하게 바랄 뿐입니다. 아빠와 엄마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서후의 외로움과 분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동생은 아빠 자동차에서 태어나요!’ 아무리 괴롭혀도 “오빠 오빠” 하면서 따르는 예나 때문에 서후는 너무 화가 납니다. 서후는 예나한테 “너도 네 아빠 있잖아! 그런데 왜 우리 아빠를 뺏으려고 하는 거야!” 소리를 지릅니다. 어느 날 “동생은 어떻게 태어나지요?”하는 선생님의 질문에 서후는 “동생은 아빠 자동차에서 태어나요!” 하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대답한 자신에게도 화가 나고, 배꼽 빠지게 웃는 친구들에게도 화가 나고, 서후를 위로하는 선생님한테도 화가 납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절대 잊고 싶지 않은데 세상은 엄마를 빨리 잊으라고 재촉하는 것만 같아 서후는 어디에도 마음을 두지 못하고 방황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왜 남의 아빠를 훔쳐 가!’ 축구를 하던 서후가 예나한테 공을 차려다가 그만 교무실 유리창을 깨버렸고, 서후는 교감 선생님한테 혼이 납니다. 벌을 서는 동안 곁을 지키는 예나한테 “죽을 때까지 우리 아빠는 네 아빠가 아냐! 왜 남의 아빠를 훔쳐 가!”하고 화를 내지만 예나는 “그럼 오빠도 우리 엄마 훔쳐 가면 되잖아! 오빠가 우리 엄마 훔쳐 가도 나는 오빠를 도둑이라고 안 해!”하면서 지지 않습니다. 예나와 새엄마를 자꾸 밀어내려는 서후, 아빠 엄마 오빠가 함께 사는 우리 집에 제일 좋다고 말하는 예나. 두 아이는 조금도 물러섬이 없이 팽팽하게 맞섭니다. 어른의 도움 없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저도 노력하고 있단 말예요……’ 새엄마가 떡볶이를 해주었지만 서후는 입도 대지 않습니다. 새엄마와 예나를 함부로 대하는 서후를 말없이 지켜보던 아빠는 “네가 원하는 대로 새엄마랑 예나를 돌려보내면 편하겠냐?”하고 묻습니다. 그러자 서후는 “저도 노력하고 있단 말예요…….” 그런 말을 자신도 모르게 내뱉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말이었지만 우리는 그 말을 통해 서후 마음 한편에 새엄마와 예나가 서서히 가족으로 자리매김되어 가고 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오줌 공격을 받아라!’ 비가 몹시 내리던 날, 예나가 우선을 들고 왔지만 서후는 우산을 빼앗아버립니다. 좋아하는 떡볶이를 혼자 맛있게 먹고 공원으로 간 서후는 꽃들에게 오줌 공격을 퍼붓습니다. 특히 예나가 좋아하는 튤립꽃에 오줌 공격을 가장 많이 퍼붓습니다. 예나는 학교에 갈 때마다 튤립꽃에 얼굴을 묻고 한동안 향기를 맡고는 합니다. 서후는 꽃향기가 아닌 오줌 냄새를 맡을 예나를 생각하며 한바탕 신나게 웃습니다. 아직도 가족으로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교문 앞에서 비를 맞고 있을 예나를 생각하는 서후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얼음장 같던 서후의 마음이 차츰 녹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지금 꾀병을 부리는 거야!’ 많은 비를 맞은 예나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서후는 병원에 갔던 예나가 축 처진 채 업혀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조금 미안해합니다. 그러면서도 예나가 꾀병 부리는 거라고 고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다 벽에 붙어 있는 가족 얼굴 그림을 보게 됩니다. 아빠, 새엄마, 서후 얼굴만 있고 예나 얼굴은 없습니다. 현관에 아무렇게나 놓인 네 켤레의 신발은 두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서후의 마음을 뜻합니다. 잠시 망설이던 서후는 흩어진 신발을 가지런히 놓습니다. 그 행동은 서후가 마침내 아빠, 새엄마, 서후, 예나가 한 가족이라는 것을 서서히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울보는 싫어!’ 오랫동안 깨어나지 않는 예나 때문에 서후 마음도 편치 않습니다. 서후는 크레용과 도화지를 꺼내 그림을 그립니다. 예나 얼굴입니다. 하지만 서후가 그린 그림 속 예나는 웃지 않습니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슬픈 표정입니다. 서후는 그림을 박박 찢어버립니다. 다시 그린 그림 속의 예나는 활짝 웃고 있습니다. 서후는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슬퍼한다면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가족은 헤어지는 일 없이 늘 함께 살아야 한다는 서후의 생각은 그림이 벽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힘주어 꾹꾹 눌러 붙이는 행동을 통해 또렷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건 서후가 독립적으로 많이 성장했음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여덟 번째 이야기‘우리 잘 살아보자!’ 예나와 새엄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잘 살아 보고 싶은 서후의 마음이 담긴 내용입니다. 서후는 예나가 먹어야 할 약봉지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양이 너무 많습니다. 예나가 잠에서 못 깨어나는 것도 이 약 때문 같습니다. 서후는 예나도 엄마처럼 깨어나지 못할까 봐 무섭습니다. 엄마는 오랫동안 깊은 잠에 빠져 있다가 끝내 깨어나지 못했으니까요. 처음에는 백설공주처럼 오랫동안 못 깨어날 것을 염려했지만 이제는 엄마처럼 영영 안 깨어날지 모른다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약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린 서후는 예나가 먹을 감기약을 지으려 공원으로 향합니다. 과연 서후는 예나에게 무슨 약을 지어줄까요?
전사들 1 : 야생으로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 2018.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거친 숲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 그리고 야생으로 뛰어든 애완 고양이의 성장 판타지이다. 숲에는 인간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 있다.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이라는 네 종족으로 나뉜 고양이들은 ‘전사의 규약’에 따라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살아간다. 하지만 어느 한 종족이 욕망을 표출하는 순간,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평화는 깨지고 숲은 위험천만한 전쟁터로 변한다! 세대를 거듭하며 지켜져 온 전사의 규약이 깨어질 위기에 놓이면서, 고귀한 전사들이 피를 흘리고 미심쩍은 죽음들이 생겨난다. 이런 혼란의 한가운데에 평범한 애완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하는데……. 안락한 보금자리를 버리고 거친 야생으로 뛰어든 애완 고양이 파이어포! 끊임없는 적의 위협과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종족 내부의 음모에 맞서, 작은 애완 고양이는 진정한 전사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그의 운명을 예견한 선대 조상들의 예언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다양한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창작 집단 에린 헌터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첫 번째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인간 지도 프롤로그 1 전사 고양이 2 숲의 부름 3 훈련병의 이름 4 부지도자의 죽음 5 신출내기 훈련병 6 처음 맡은 임무 7 낯선 침입자 8 성질 사나운 떠돌이 9 비밀을 간직한 포로 10 옛 친구와의 만남 11 지켜보는 눈 12 별빛 아래의 네 종족 13 사악한 경고 14 높은 돌산을 향해 15 달바위 16 다섯 번째 목숨 17 비통한 울부짖음 18 비열한 암시 19 불이 종족을 구할 수 있다 20 사라진 새끼 고양이들 21 폭풍 속 도주 22 옐로팽의 비밀 23 그림자족 지원군 24 쫓겨난 지도자 25 전사의 이름평범한 고양이들이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보인다! 명예와 생존을 위해 싸우는 전사 고양이들의 모험!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3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1 야생으로』는 기존에 출간되었던 『고양이 전사들』을 새롭게 번역! 야생 고양이들의 습성과 행동에 대한 더욱 생생한 기술과 매끄러운 심리 묘사로 읽는 재미를 더했다. 숲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나무 네 그루’ 지역에 모여 종족들의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 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숲에 사는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이 작품의 큰 줄기는 애완 고양이 러스티가 훈련병 파이어포가 되어 역경을 헤쳐 나가면서, 마침내 전사 파이어하트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파이어포는 단지 애완 고양이였다는 사실만으로 종족에서 가혹한 냉대와 멸시를 경험한다. 그가 도와주지 않으면 곧 죽을 것 같을 정도로 처참한 상황의 옐로팽조차 애완 고양이라는 태생을 약점으로 잡아 그를 도발한다. 그는 종족 고양이 세계에 뿌리 깊게 자리한 편견에 괴로워하면서도 용감하게 상황에 맞서고, 동료들과의 우정도 키워 나간다. 이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은 파이어포 혼자만이 아니다. 애완 고양이는 전사가 될 수 없다고 말했던 그레이포가 파이어포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옐로팽은 천둥족에서 누구보다 그를 믿고 의지하게 된다. 낯선 애완 고양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종족 고양이들도 차츰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열게 된 것이다. 이렇게 상호보완적인 성장 스토리는 사회에 팽배한 차별적 시선과 그에 대한 문제의식을 잘 보여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작품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천만 부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그곳은 아주 어두웠다.
도시 거리 이야기
나무처럼(알펍) / 안드레아 커티스 (지은이), 엠마 피츠제럴드 (그림), 권혁정 (옮긴이) / 2023.04.27
14,000원 ⟶ 12,600원(10% off)

나무처럼(알펍)사회,문화안드레아 커티스 (지은이), 엠마 피츠제럴드 (그림), 권혁정 (옮긴이)
창용쌤의 행복 필사 노트
싸이클(싸이프레스) / 김창용 (지은이) / 2025.02.03
18,500원 ⟶ 16,650원(10% off)

싸이클(싸이프레스)논술,철학김창용 (지은이)
현직 초등교사인 창용쌤이 아이들에게 지혜, 용기, 위로를 담은 명문장을 자신만의 서체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쓴 글씨를 담아 필사할 수 있게 했다. 창용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던 학급 제자가 한 달 만에 등교할 때, 다른 제자들과 함께 깜짝 파티를 해주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에 업로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학생을 울린' 선생님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에서 지내기를 바라는 데 진심이었다. 정성들여 판서하는 것도, 쉬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연주해 주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런 창용쌤이 전국의 모든 초등 독자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창용쌤의 진심이 담긴 명문장을 필사해 보자.머리말 필사는 왜 해야 할까? 필사, 이렇게 해요! 1장 행복이 필요할 때 쓰는 글 2장 걱정이 많을 때 쓰는 글 3장 지혜가 필요할 때 쓰는 글 4장 우정과 용기가 필요할 때 쓰는 글 5장 마음 한편에 담는 시 창용쌤 판서 구경해요! 작가 목록 필사 추천 도서 자유 필사 노트우리 아이 정서 지능을 높이기 위한 답은 필사뿐! 공감 능력과 문해력을 키우려면 좋은 책과 구절을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어른들의 삶이 팍팍해질수록 아이들의 감정도 메말라갑니다. 바쁜 엄마아빠, 공부하느라 놀기 힘든 친구들. 외로움에 스마트폰에 심취해 있는 시간이 늘어가는 요즘 아이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버릇 없다, 감수성이 낮다고 말하기 전에 좋은 구절, 좋은 책을 접할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따라 쓰게 해 주세요. 좋은 문장,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감수성이 차곡차곡 채워집니다. 《창용쌤의 행복 필사 노트》는 현직 초등교사인 창용쌤이 아이들에게 지혜, 용기, 위로를 담은 명문장을 자신만의 서체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쓴 글씨를 담아 필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창용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던 학급 제자가 한 달 만에 등교할 때, 다른 제자들과 함께 깜짝 파티를 해주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에 업로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학생을 울린' 선생님은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에서 지내기를 바라는 데 진심이었습니다. 정성들여 판서하는 것도, 쉬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연주해 주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런 창용쌤이 전국의 모든 초등 독자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창용쌤의 진심이 담긴 명문장을 필사해 보세요. 필사(筆寫)는 베끼어 쓴다는 뜻입니다. 요즘처럼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아주 오래 전부터 책을 만들 때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베껴 써야 했습니다. 선조들은 필사를 통해 지식을 쌓고, 정신을 수양했지요. 필사를 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1. 문해력과 문장력이 향상됩니다. 훌륭한 작품이나 글을 따라 쓰면 문장의 구조와 깊이를 더 잘 느낄 수 있어서 문해력이 향상됩니다. 또 필사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와 어휘를 체득하게 돼서 문장력이 향상돼요. 2. 기억력과 창의력이 좋아집니다. 손으로 직접 글을 따라 쓰면 내용이 머릿속에 더 오래 남게 되고 중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느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오른답니다. 3. 정서 지능과 메타인지가 향상됩니다. 좋은 글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며,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게 됩니다. 글씨를 쓰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면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다 쓰고 난 뒤 성취감이 생겨 좋은 경험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이 곧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판단력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요.
초등 사고력 플러스
파란자전거 / 안소영, 서원호 (지은이), 홍하나 (그림) / 2024.03.20
14,900원 ⟶ 13,410원(10% off)

파란자전거자연,과학안소영, 서원호 (지은이), 홍하나 (그림)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통합적 사고력과 학습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창의융합교육연구회에서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창의융합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초등 교사의 연구와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글쓴이의 말 : 숲을 보는 융합적 사고로 조화로운 삶에 대한 가치를 배워요! 1. 소통과 배려 :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과학) 동물의 마음은 어떻게 알까요? (창의적 체험활동) 동물과 함께하는 직업이 궁금해! (도덕) 친구, 가족과 마음을 나눠요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소리로 동물 표현하기 / -동물로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2. 역할과 자존감 : 쓸모없는 풀은 없다 (국어) 봄을 먹고 봄 이름을 불러요 (과학) 식물은 한 해 동안 어떻게 살아갈까요? (도덕) 생명은 모두 특별하고 소중해요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나만의 초충도로 새 친구 만들기 3. 환경 보호 : 물의 변신은 무죄 (과학) 물질은 어떻게 변신할까요? (도덕) 물을 아껴 쓰고 환경을 보호해요 (도덕)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 투발루가 위험해!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말랑이 장난감 / -물 절약 일기 쓰기 4. 재난 안전 : 위험에 대비하자 (국어) 생명을 구하는 긴급 재난 문자 (수학) 어떤 구조물이 가장 튼튼할까요? (과학)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재난 안내는 알기 쉽게 / -튼튼한 트러스 구조 만들기 5. 재활용 : 플라스틱의 두 얼굴 (과학) 혼합물을 어떻게 분리할까요? (도덕)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우유갑으로 재생 종이 만들기 / -지구를 지키는 영웅, 나야 나! 6. 편견과 차별 : 직접 본 것, 모두 사실일까? (과학) 사각지대에 속지 않는 법 (수학) 관점을 넓히는 시야 각도 (사회) 다양한 세상 존중하기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편견 없는 픽토그램 만들기 7. 인터넷 예절 : 멋진 누리꾼 (사회)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요 (과학) 자석으로 전화기를 만들었다고요?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그림 문자로 편지 쓰기 / -모스 부호로 암호 만들기 8. 다문화 : 방구석 세계 여행 (과학) 생명으로 가득한 푸른 구슬 (사회)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 공동체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요리 쏙 조리 쏙 켄다마 만들기 / -국제 수화를 배워 몸으로 노래를 불러요 9. 소비문화 : 나는 장보기 달인 (사회) 우리 모두를 위한 착한 무역 (수학) 공정한 측정 기준을 어떻게 만들까요?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지구 환경을 위한 아나바다 실천 10. 이해와 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소리 (과학) 소리는 어떤 작용을 할까요? (사회) 층간 소음을 줄여요 (음악)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백색 소음 ·두근두근 체험놀이터 : -눈에 보이는 소리 / -층간 소음 줄이기 캠페인플러스가 넘치는 가치 플러스 세상 따로 또 같이 생각하니 조화로운 삶에 대한 가치가 보여요! 창의 융합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며, 교과 지식을 우리 삶의 문제와 연계시켜 깊이 있는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어린이를 위한 통합 사고력 교과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기술과 교양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고 유용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개인이 가능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두뇌에 저장하고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여겼어요. 하지만 요즘은 지식과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교통과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외부 저장 장치에 많은 양의 정보를 저장하는 일이 가능하고,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에 흩어진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는 일이 손쉽기 때문이죠. 따라서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과 같은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선별한 정보를 연결하고 통합해 우리 삶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일입니다. 《초등 사고력 플러스》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통합적 사고력과 학습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창의융합교육연구회에서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창의융합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초등 교사의 연구와 고민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입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잘 엮어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조화롭게 생각을 잇는 융합 사고력을 기르고, 그를 바탕으로 우리 삶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22년 초등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 미래 교육의 화두로 떠오른 창의 융합적 사고력과 소통·협력의 기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 지능 기술 활용이 크게 늘어난 요즘, 창의 융합적 사고가 미래 교육의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유치원 과정부터 대학, 기업에 이르기까지 스팀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다섯 가지 요소를 융합 교육의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려면 과학적 사고, 기술적 사고, 공학적 사고, 예술적 사고, 수학적 사고의 다섯 가지 사고력을 연결하고 한데 녹여 융합한 형태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죠. 이때 각각의 영역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데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입니다. 2024년부터 학년별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2022년 초등 개정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점 또한 ‘협력’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러 지식 분야가 소통하여 협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초등 사고력 플러스》는 초등 개정 교육 과정의 방향성에 발맞추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도덕, 음악, 미술, 창의적 체험활동 등 여러 교과목을 연계하여 한 가지 주제를 깊이 있게 학습하고 융합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여러 교과목의 연결고리를 살펴 다양한 분야 지식을 연계해 공부하는 것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우리 삶 속 다양한 문제와 실질적으로 어떻게 관련을 맺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 간 연계와 통합의 정석 10가지 가치 주제를 + 다양한 교과로 풀어내다 《초등 사고력 플러스》는 누구라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과학 현상과 사회 쟁점을 중심으로 열 가지 주제를 세심하게 배치하고, 이 주제를 여러 교과목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통과 배려’에서는 다양한 동물의 소통 방식을 알아보고 동물과 인간의 소통,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으로 영역을 확장해 살펴봅니다. ‘역할과 자존감’에서는 식물의 생태와 구조, 식물의 한살이를 살펴보면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으며 각자의 개성과 삶의 형태를 존중하는 자존감의 중요성, 생명은 모두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환경 보호’와 ‘재활용’에서는 물질의 상태 변화를 알아보고 물 부족으로 겪을 수 있는 사회 문제와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재난 안전’에서는 지진과 화산 같은 자연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피해를 예방하거나 대처하는 행동 요령을 배우면서 재해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도록 설계된 트러스 구조의 기본 원리를 알아봅니다. 그 밖에도 거울의 과학적 원리를 편견으로 인한 인식의 사각지대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보면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향한 사람들의 노력을 살펴보기도 하고, 암각화나 편지, 전보와 전화, 모스 부호 등 정보와 지식을 전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기본 소양과 태도를, 세계 여러 나라 주요 도시의 지리적 문화적 특징을 통해 세계화 시대에 갖춰야 할 세계 시민의 자세에 대해 배웁니다. 이처럼 과학에서 국어와 도덕 지식을, 사회에서 수학과 음악과 미술 지식을 연계해 배우다 보면 작은 궁금증으로 시작한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지면서 학교에서 배운 각각의 교과 지식을 다양한 시각으로 탐구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가 넘치는 가치 플러스 세상 놀이를 통한 재미있는 체험과 똑똑한 워크북까지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필요한 지식을 깊고 넓게 탐구했다면, 이젠 직접 해 보며 몸에 익히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정보는 변화를 이끌 수 없으니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가 모이면 내 주변을, 사회를 좋은 방향을 이끌 수 있습니다. 열 가지 주제의 탐구가 끝나고 나면 ‘두근두근 체험놀이터’에서 다채로운 활동과 실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살아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이죠. 체험을 위한 도구나 재료는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집에서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갖가지 도구와 집에 있는 악기를 이용해 동물 소리 흉내 내기, 동물 모양으로 감정 이모티콘을 만들어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기, 구하기 쉬운 물질을 이용해 나만의 말랑이 장난감 만들기, 마시멜로와 이쑤시개를 이용해 트러스 구조물 만들어 보기, 모스 부호로 암호를 만들거나 편견 없는 픽토그램을 직접 디자인해 보고, 노래로 국제 수화를 배우는 등 흥미진진한 활동과 놀이를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을 생활 속에서 더 가깝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지요. 내 손으로 내 몸으로 직접 해 본 활동만큼 오래 남는 일도 없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이라면 더욱 그렇죠. 일상에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언제나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은 적지만 꼭 필요한 마중물과 같습니다. 이로써 지식과 정보를 자신의 삶과 어떻게 조화롭게 연결할 수 있을지 발견하는 새로운 생각의 스위치를 켤 수 있을 테니까요. 숲을 보는 융합적 사고로 조화로운 삶에 대한 가치를 배우다 융합적 사고는 나무 한 그루보다 숲 전체를 보는 넓은 시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능력입니다. 현대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질 중 하나죠. 숲에 어떤 종류의 나무가 살고 있는지, 나무가 잘 크려면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 나무는 자연과 인간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는지, 인간과 나무가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나무 하나에서 비롯한 생각을 넓은 숲으로 확장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에 대한 가치를 고민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이 바로 융합적 사고입니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두 저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나아가 그 문제가 우리 삶 속 다양한 문제와 어떤 식으로 관련을 맺는지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연구하고 자료를 만들어 한데 모아 엮었습니다. 생활에 교과를 더하고, 생활과 교과에 체험을 더하고, 생활과 교과와 체험에 실천을 더하다 보면, 학교에서 배운 각각의 교과 지식을 내 삶의 문제에서 공동체의 문제로까지 확장해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할 수 있게 됩니다. 가치 있는 플러스가 가득한 《초등 사고력 플러스》로 내 안의 플러스를 차곡차곡 쌓아 보세요.
3STEP 수능기출문제집 지구과학 1 (2019년)
새이솔 / 메가스터디교육 (지은이) / 2018.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새이솔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교육 (지은이)
2020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기출문제집으로, 총 3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는 실력 향상을 위한 문제집이다. 각 STEP별 트레이닝을 거쳐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권의 책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수험생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 만들었다.STEP 1 : 단원별 기본 트레이닝 Ⅰ. 소중한 지구 1. 행성으로서의 지구 - 생명 가능 지대 - 지구계의 진화 과정 - 지구계의 구성 요소 - 지구계의 순환과 상호 작용 2. 지구의 선물 - 지하 자원 - 토양 자원 - 해양 자원 - 수자원 - 친환경 에너지 3. 아름다운 한반도 - 한반도의 지질 명소 Ⅱ. 생동하는 지구 1. 고체 지구의 변화 - 화산 - 지진 - 판 경계와 지각 변동 - 풍화 작용 - 사태 - 지질 재해 2. 유체 지구의 변화 - 기단과 전선 - 온대 저기압 - 태풍 - 기상 현상 - 대기 대순환과 해류 Ⅲ. 위기의 지구 1. 환경 오염 - 환경 오염(대기/수질/토양/해양/우주) 2. 기후 변화 - 과거의 기후 변화 - 기후 변화의 원인 - 지구의 복사 평형과 열수지 - 지구 온난화 - 오존층 파괴 - 황사 - 엘니뇨와 라니냐 - 환경 변화 Ⅳ. 다가오는 우주 1. 천체 관측 - 일주 운동과 연주 운동 - 지평 좌표계와 적도 좌표계 - 행성의 관측 - 케플러 법칙 - 우주관 - 태양 관측 - 달 관측 - 일식과 월식 2. 우주 탐사 - 천체 망원경 - 태양계 천체와 탐사 - 외계 행성 탐사 STEP 2 : 고난도 트레이닝 Ⅰ. 소중한 지구 Ⅱ. 생동하는 지구 Ⅲ. 위기의 지구 Ⅳ. 다가오는 우주 STEP 3 : 실전 모의고사 트레이닝 1회차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회차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3회차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4회차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5회차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6회차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7회차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8회차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9회차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10회차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회차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12회차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13회차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회차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15회차 -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단계별 수능 실전 연습 ★ 2019학년도부터 2014학년도까지 최근 6개년 수능, 평가원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 문항을 엄선하여 수록! ★ STEP BY STEP! 1번 푸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3STEP 구성으로 반복 학습! ★ 상세한 기출 분석! 해설에 문항 그대로 수록! 그 누구보다 자세한 해설! * 2020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기출문제집으로, 총 3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는 실력 향상을 위한 문제집입니다. * 각 STEP별 트레이닝을 거쳐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권의 책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수험생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 만들었습니다. 01. STEP 1 : 기출 문제 집중 훈련 기본 트레이닝! [문제편] * 대단원-중단원-키워드 순 분류 - 유사한 개념끼리 묶고, 최신순으로 배열하여 같은 개념의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수능 출제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2019학년도~2014학년도 수능, 평가원 기출 100% 수록(2014 예비 시행 포함) 및 엄선된 최신 우수 학평 기출 수록 - 2009 개정교육과정 시행 이후 모든 수능 및 평가원 기출과, 최신 출제 경향에 맞는 엄선된 학력평가 기출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 전 문항 출처와 정답률 기재 [해설편] * 해설편에 문항과 선택지 함께 제시 - 문항 전체를 해설에 한번 더 수록하여 해설을 보기위해 문항을 찾는 수고를 없앴습니다. - 문제 파악부터 풀이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자세한 기출 풀이와 첨삭 손글씨 해설 -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 만큼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손글씨 첨삭 해설을 통해 정답과 문제 속 개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개념 PICK을 통해 수능 필수 개념 정리 -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이나, 혼동될 수 있는 개념 등을 정리하여 중요 개념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02. STEP 2 : 고난도 문항 트레이닝! * 수능, 평가원 기출 및 학력평가 기출 고난도 문항 선별 수록 - 모든 단원에서 역대 정답률이 가장 낮았던 문항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대단원-난이도순(정답률순) 배열을 통해 고난도 문항 반복 트레이닝 * 해설 가이드 제공 03. STEP 3 : 실전 대비를 위한 최종 마무리 필수 코스! * 2019학년도~2015학년도 5개년 수능 및 평가원 기출 100% 수록(총 15회차) - 현 교육과정 내에 출제된 2019학년도~2015학년도(총 5개년) 수능 및 평가원 기출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 실제 시험 형태로 실전 연습에 용이 - 평가원 시험지를 100% 똑같이 구성하여 실전 연습에 용이하고,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를 푸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 휴대가 용이한 분권 구성 - 분권으로 구성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시험지 형태의 상세한 해설 수록 - 실제 모의고사 해설지 형태인 STEP 3만의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실제 등급컷 제공 - 메가스터디의 방대한 데이터로 실제 등급컷을 제공하여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
천개의바람 / 정연철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5.02.07
12,000원 ⟶ 10,800원(10% off)

천개의바람명작,문학정연철 (지은이), 심보영 (그림)
바람어린이책 32권. 달미는 느림보이다. 행동이 굼뜨고 산만해서 늘 친구들과 엄마에게 핀잔을 듣기 일쑤이다. 학교에서 식물원으로 체험 학습 가는 날, 달미는 또 지각을 했다. 달미 때문에 가장 늦게 출발하게 된 친구들이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점심때는 달미가 도시락을 잃어버려서 선생님을 잔뜩 걱정시켰다. 하루는 달미가 엄마랑 마트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늘 그렇듯 달미는 느릿느릿 걸었다. 그 때문에 엄마는 저 앞에 걸어가고 달미는 뒤처졌다. 그런데 혼자 걷는 달미 눈에 고깔모자를 쓰고, 양손에 큰 봉지를 든 할머니가 보였다. 달미는 다가가 할머니의 짐을 들어 주었다. 할머니는 고맙다며 헤어질 때 봉지 하나를 내밀었다. 달미는 무심코 받아와 냉장고에 넣었다. 그리고 얼마 후 냉장고를 열었을 때 봉지 안에서 꿈틀거리는 달팽이를 발견했다. 달미는 엄마 몰래 방으로 데려왔는데, 어? 달팽이가 말을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달팽이가 과일을 먹고 똥을 누었는데, 그 똥을 먹게 된 엄마가 갑자기 느려졌다. 신기한 달팽이와의 만남. 과연 앞으로 달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작가의 말 …4쪽 하필이면 그때 …8쪽 나는 누구랑 놀지? …22쪽 딸기 똥 …36쪽 X …47쪽 바나나 똥 …64쪽 골든벨 대회 …87쪽 달달 챔피언 대작전 …98쪽마법의 달팽이 똥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엄마랑 시장에 다녀오는 길, 빠른 엄마는 성큼성큼 앞서 걸어가고 혼자 느릿느릿 걷는 허달미. 천천히 걷던 허달미 눈에 할머니가 보입니다. 짐을 잔뜩 든 할머니를 도와주는 허달미. 그런 허달미에게 할머니는 고맙다며 비닐봉지를 선물하고, 그 안에는 마법의 똥을 누는 달팽이가 있습니다. 허달미가 느렸기에 할머니를 만나고 배려함으로써 달팽이와 함께하게 되는 과정, ‘달팽이’는 허달미의 느림이 결코 잘못된 게 아니라는 것을 상징하지요. 과일을 먹으면 똑같은 색의 똥을 누는 달팽이. (사실 달팽이는 정말로 이런 생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독자는 자연스레 달팽이의 재밌는 특징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이 달팽이 똥을 엄마와 자자 선생님이 먹게 됩니다. 그리고 달팽이처럼 행동이 느려지면서, 늘 느리기만 한 허달미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지요. 엄마는 손을 턱에 괴고 달미를 빤히 바라보았어. “왜? 나 지금 느려 터졌어?” “아니, 그냥. 예뻐서. 그리고 느린 게 뭐 어때서?” 달미는 엄마 말에 기분이 말랑말랑해졌어. - 본문 98쪽 중에서 - 늘 빠르게 행동하는 엄마와 자자 선생님은 행동이 느려짐으로써 미처 살펴보지 못한 주변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마냥 빠른 것이 정답이 아님을 깨닫지요.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는 느린 허달미와 빠른 엄마 및 자자 선생님을 대비시키며, 중요한 것은 빠르고 느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모두가 각자의 속도로 서로를 돌보며 어우러지는 것이야말로 진짜 중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보는 재미와 언어 유희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느리지만 귀엽고 상냥한 허달미부터 ‘달미, 달미, 허달미야.’를 외치며 느린 것을 답답해하는 자자 선생님, 느린 허달미를 볼 때마다 한숨을 폭폭 내쉬면서도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묵묵하지만 따스한 위로를 하는 아빠, 있는 듯 없는 듯 보이지만 늘 허달미를 응원하는 친구 조은실, 그리고 말끝마다 ‘달. 달.’ 하고 말하는 달팽이까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톡톡 튀면서 이야기의 맛을 살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연철 작가는 ‘자자 선생님’이 마법의 달팽이 똥을 먹은 뒤 뭐든 ‘차차’ 하는 차차 선생님이 되게 만들고, 산만하다고 지적받는 허달미가 ‘나는 산 만하다. 산처럼 멋진 아이다.’는 생각을 품게 하는 언어유희를 보여 줍니다. 자자 선생님이 달미한테 ‘산만하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어. 달미는 산이 좋았어. 풀과 나무와 꽃과 새와 다람쥐가 있는 산이 좋았어. 그래서 ‘산만하다’는 말이 마음에 들었어. - 본문 80쪽 중에서 독자들은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 속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이야기를 더욱 쉽게 파악하고, 재미를 느낍니다. 더하여 언어를 활용한 의미 변화는 단어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더욱 폭넓게 만들어 주지요. 판타지 설정과 잘 어우러진 그림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는 아주 일상적인 생활 풍경 속에 정체 모를 할머니와 마법의 달팽이를 심어 놓았습니다. 평범한 생활 속 판타지의 구성으로, 경계가 불분명한 세상이지요. 심보영 작가는 이런 이야기 환경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평범해 보이는 도시 풍경 등으로 표현하여 설득력을 입히고 있지요. 특히 배경과 캐릭터의 구분이 불분명한 색상 표현은 정체 모를 할머니와 달팽이의 등장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또, 캐릭터들의 행동과 말이 어색하기보단 재밌단 인식을 하게 하지요. 전체적으로 연하고 부드러운 색조로 표현된 그림을 통해, 독자들은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를 보다 따스하고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기적의 영어일기 : 한줄쓰기
길벗스쿨 / 여장은 (지은이)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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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여장은 (지은이)
초등학생의 일상을 담은 흥미로운 질문 50개에 영어로 답하면서 초등 필수 영어표현을 익히는 기초 영작 학습서다. 한 줄 질문에 나의 생각 한 줄을 대답해 보며, 이때 주로 쓰이는 문형을 연습하게 된다. 영작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3단계 학습법으로, 대표 문형을 따라 쓰고 응용 문장을 다양하게 연습하면서 영작 기본기가 탄탄해진다.PART 1. My Family and I Day 01.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I like ~ Day 02.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I don’t like ~ Day 03. 생일 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나요? I want ~ Day 04.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무엇인가요? My favorite season is ~ Day 05. 엄마는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My mom is ~ Day 06. 오늘 기분은 어떤가요? I feel ~ Day 07. 가족을 소개해 줄 수 있나요? This is my ~ Day 08. 외모는 어떤가요? I have ~ Day 09. 주로 어떤 옷을 입나요? I wear ~ Day 10. 최근에 어디가 아팠나요? I had ~ Review Test (Day 1~10) 모범일기 PART 2. Daily Life Day 11. 아침에 주로 무엇을 먹나요? I usually have ~ for breakfast. Day 12. 아침 몇 시에 일어나나요? I get up at ~ Day 13. 부모님께서 내게 매일 하시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You have to ~ Day 14. 엄마는 음식을 권할 때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Would you like ~ Day 15. 오늘은 무슨 요일인가요? It’s ~ Day 16.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It’s ~ Day 17. 이제 무엇을 할 시간인가요? It’s time to ~ Day 18. 집을 나설 때 엄마가 당부하시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Don’t forget to ~ Day 19. 책가방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It’s ~ the desk. Day 20. 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은 무엇인가요? I can ~ Review Test (Day 11~20) 모범일기 PART 3. School Days Day 21. 나와 가장 친한 친구의 성격은 어떤가요? My friend is ~ Day 22. 어떤 취미 생활을 즐기나요? I enjoy ~ Day 23. 집에서 어떻게 등교하나요? I go to school ~ Day 24. 오늘 학교에서는 무슨 과목을 공부했나요? I had ~ today. Day 25. 학교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Don’t ~ Day 26. 친구를 도와준 적이 있나요? I helped my friend ~ Day 27. 학교에 오기 전 부모님께 뭐라고 인사드렸나요? Have a good ~ Day 28. 우리 학교에는 어떤 시설이 있나요? There ~ in my school. Day 29. 선생님께서는 내게 어떤 칭찬을 해 주시나요? What a ~ Day 30. 친구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Let’s ~ Review Test (Day 21~30) 모범일기 PART 4. Fun Activities Day 31. 얼마나 자주 운동을 하나요? I exercise ~ a week. Day 32. 가장 최근에 어떤 영화를 보았나요? I watched ~ Day 33. 지난 주말에 무엇을 했나요? I went ~ last weekend. Day 34. 혼자 있을 때 즐겨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I like to ~ Day 35. 요즘 특별히 관심있는 것이 있나요? I’m interested in ~ Day 36. 취미는 무엇인가요? My hobby is ~ Day 37. 어디를 여행하고 싶나요? I would like to visit ~ Day 38. 즐겨 연주하는 악기가 있나요? I play the ~ Day 39.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할 건가요? I will ~ Day 40. 낯선 곳에 여행을 가면 무엇을 해보고 싶나요? I want to ~ Review Test (Day 31~40) 모범일기 PART 5 Day 41. 이번 방학 계획은 무엇인가요? I’m going to ~ Day 42. 감사하다고 느끼는 점은 무엇인가요? I am thankful for ~ Day 43. 환경보호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We should ~ Day 44. 당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 makes me happy. Day 45. 지금 가장 기대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I am looking forward to ~ Day 46. 커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나요? I want to be a ~ Day 47.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I am good at ~ Day 48. 요술 램프가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나요? I wish I could ~ Day 49. 지금 걱정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I’m worried about ~ Day 50. 명절에는 무엇을 할 계획인가요? I’m planning to ~ Review Test (Day 41~50) 모범일기영어일기 첫걸음! 한 줄 Q&A로 쉽게 시작하는 일기 쓰기 이 책은 초등학생의 일상을 담은 흥미로운 질문 50개에 영어로 답하면서 초등 필수 영어표현을 익히는 기초 영작 학습서입니다. 한 줄 질문에 나의 생각 한 줄을 대답해 보며, 이때 주로 쓰이는 문형을 연습하게 됩니다. 영작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3단계 학습법으로, 대표 문형을 따라 쓰고 응용 문장을 다양하게 연습하면서 영작 기본기가 탄탄해집니다. 나와 가족, 일상생활, 학교생활, 관심사와 여가 생활 등 초등학생 영어일기에 꼭 나오는 주제들을 담아내는 기초표현 50개를 익히면서 최종적으로는 나만의 문장 쓰기, 더 긴 영어일기를 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루 한 줄이라도 꾸준히 쓰고 익히다 보면 영어 문장 만들기에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의 일상을 담은 50개의 Q&A로 시작하는 하루 한 줄 영작 훈련! 2) 초등학생 영어일기에 꼭 나오는 기초 표현 50개 연습 3) 일기 쓰기가 만만해지는 [따라 쓰기] - [단어 바꿔 끼우기] - [한 문장씩 써 보기]의 3단계 학습법! 4) 단어만 바꾸어 끼우면 새로운 문장이 만들어지는 패턴 연습으로 영작 실력이 쑥쑥! 5) 단어 연습 워크시트와 MP3 파일로 알찬 예습과 복습 가능 ■ 대상 영작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 3~4학년 ■ 시리즈 구성 ● 기적의 영어일기: 한 줄 쓰기 (초등 3~4학년 권장) ● 기적의 영어일기: 생활일기 (초등 4~5학년 권장) ● 기적의 영어일기: 주제일기 (초등 5~6학년 권장)
윙페더 사가 1
다산책방 / 앤드루 피터슨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 2022.06.28
19,800원 ⟶ 17,820원(10% off)

다산책방명작,문학앤드루 피터슨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윙페더 사가』는 출생의 비밀의 모른 채 살아가던 세 남매가 우연한 일로 악마가 지배한 세상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판타지소설처럼 특별한 마법이나 뛰어난 초능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용기와 모험심, 재치와 끈기, 사랑과 우정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리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능력으로 주인공들은 위기를 차근차근 극복한다. 1부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는 장엄한 전설의 첫 장으로 ‘에어위아’ 세계관을 소개하고, 세 남매의 모험이 어떻게 시작된 건지 알려준다. 작가는 긴 이야기의 초석을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흥미를 끄는 복선과 놀랄만한 반전까지 곳곳에 마련해 두었다. 특히 세 남매가 갖은 시련을 겪으며 진실한 가치를 배우고 지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지금 당장, 밤잠을 설치게 할 장대한 이야기의 바다로 빠져들어 보자.에어위아에 대한 간략한 설명 스크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이기비 오두막에 대한 아주 간략한 설명 1 마차가 온다, 검은 마차가 2 이기비 오두막의 일상 3 자루 안의 쌥쥐 4 낯선 이름 5 글립우드 마을과 양말의 사나이 6 던스그린에 온 시인 7 맨발과 거지꼴 8 어디선가 날아온 돌멩이 9 글리퍼 오솔길 10 리리와 용의 노래 11 마차를 부르는 까마귀 12 이건 놀이가 아니야 13 빛나는 섬의 노래 14 몇 가지 비밀 15 두 아이의 꿈과 한 아이의 악몽 16 책과 틈새 17 보니퍼 스퀸의 일기 18 비밀 지도 19 고통과 고뇌와 비애 20 대저택 안으로 21 뿔하운드 22 발밑의 지하 묘지 23 브림니 스투프 유령 24 집으로 가는 길 25 총사령관의 접견실 26 서점에서 벌어진 일 27 형제를 기다리는 함정 28 숲속으로 29 동굴날쥐와 가시디글 30 보프의 때 이른 죽음 31 크랙의 펜던트 32 구더기로프 만들기 33 출렁다리와 나무줄기 34 피트의 성 35 화염과 팽 36 검은 말과 어둠의 마부 37 드러난 매의 발톱 38 불편한 계획 39 버저드 월리의 선물 40 배신 41 굉음과 비명 42 안녕히, 이기페 남매 43 바람 속 유령 44 포도를 따라서 45 기나긴 밤 46 최초의 샘물 47 옛 상처 48 은신처 49 어니러의 보석 50 왕좌의 수호자 51 편지 부록★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최고의 판타지★독자들의 60억 원대 후원으로 시즌제 TV 애니메이션 제작 중“우린 그 보석을 지켜야 했다, 반드시.”새로운 세대를 위한 초대형 판타지가 등장했다. 미국 현지에서 ‘『해리 포터』 『나니아 연대기』 옆에 놓일 만한 시리즈’로 평가되는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한국에 정식 출간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이자, 재미는 물론이고 감동까지 전하는 대서사시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악랄한 악마가 일으킨 대전쟁 이후, 사람들은 야수의 지배 아래에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어니러의 보석’이 지닌 힘만이 혼란한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전해지는데……. 잃어버린 보물과 전설의 비밀을 간직한 이기비 가족의 세 남매. 평화를 되찾기 위한 그들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또 한번 판타지의 전설이 시작된다!강남, 목동 등지에서 ‘원서 읽기 열풍’으로 입소문을 탄 판타지소설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번역 출간되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는 ‘『해리포터』 이후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C. S. 루이스 어워드’를 수상해 『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판타지 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월드》 올해의 어린이 도서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등 여러 기관과 단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아마존에서는 4,000여 개의 리뷰와 5점 만점에 가까운 평점 4.8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윙페더 사가』 시리즈는 2008년 처음 1부가 출간되었으며 2014년 4부로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마지막 권은 출간 전 세계 최대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는데, 목표 금액의 800%가 넘는 약 1억 5000만 원을 모금하며 소설 부문 최대 모금액을 경신했다. 이후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2020년 세계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랜덤하우스의 자회사 워터브룩에서 시리즈를 전면 리뉴얼하여 재출간했다. 또,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21년 독자들에게 자그마치 60억 원대에 달하는 후원을 받아 시즌제 TV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이며, 2023년 미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렇듯 『윙페더 사가』는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리즈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으며, 엄청난 기록을 경신하며 판타지 분야에서 새로운 전설을 써 나가고 있다. 세대와 나이를 넘어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지금 당장 만나보자.야수가 지배하는 암흑의 시대절벽 끝 오두막에서 불길이 솟아오르고세 남매의 거침없는 모험이 시작된다!열두 살 소년 재너는 동생들과 함께 일 년에 한 번뿐인 ‘용의 날’ 축제를 구경하러 시내로 나갔다가 뜻밖의 일로 마을을 지배하는 도마뱀 종족 ‘팽’과 충돌한다. 팽의 심기를 거스른 세 남매는 감옥에 갇히지만, 다행히 엄마가 팽 사령관에게 금과 보석을 바치면서 금세 풀려난다. 재너는 집안 사정상 보석이 있었을 리 없다고 생각하며 의아해하고, 그날 이후로 세 남매에게 이상한 일들이 이어진다. 종종 일을 돕던 서점에서 낯선 왕국의 기록과 수상한 지도를 발견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난 양말의 사나이 피트를 자꾸 마주치게 된다. 팽의 눈에 띄지 않고자 조심히 지내던 어느 날, 이기비 가족이 사는 오두막에 갑작스럽게 팽의 군대가 들이닥치는데…….『윙페더 사가』는 출생의 비밀의 모른 채 살아가던 세 남매가 우연한 일로 악마가 지배한 세상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판타지소설처럼 특별한 마법이나 뛰어난 초능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용기와 모험심, 재치와 끈기, 사랑과 우정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리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능력으로 주인공들은 위기를 차근차근 극복한다. 1부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는 장엄한 전설의 첫 장으로 ‘에어위아’ 세계관을 소개하고, 세 남매의 모험이 어떻게 시작된 건지 알려준다. 작가는 긴 이야기의 초석을 다지는 것뿐만 아니라 흥미를 끄는 복선과 놀랄만한 반전까지 곳곳에 마련해 두었다. 특히 세 남매가 갖은 시련을 겪으며 진실한 가치를 배우고 지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지금 당장, 밤잠을 설치게 할 장대한 이야기의 바다로 빠져들어 보자.“재너, 주머니가 가난한 건 괜찮단다. 그런데 마음이 가난한 건 다른 문제지. 저들을 보렴. 슬픈 눈을 하고 있잖아. 돈이 얼마가 있든 해결할 수 없는 슬픔이야. 이제는 배를 잡고 웃는 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조차 안 나는 거지.”리리가 말했다.“하지만 오스카 할아버지, 저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걸요? 저쪽에서는 사람들이 막 웃고 음악 소리도 나고요.”“사람들이 용을 보러 글립우드로 오는 건 그들에게 주어진 얼마 안 되는 자유이기 때문이야. 물론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 자기 가족과 살고 있지. 황폐해지긴 했어도 이 땅은 아직 그들의 땅이고. 그렇지만 이 정도로는 자유라고 할 수 없어. 잘 새겨두렴. 이 땅에는 밤이 늦은 뒤에도 나다니고, 아무 염려없이 말을 타고 숲속을 누비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페리니어 꽃집, 감옥, 내 서점’.놀라운 일이었다. 그러니까 이 지도는 오스카가 직접 그린 글립우드 마을 지도였다.* 손가락으로 짚으며 큰길을 따라 절벽을 지나고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 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오두막이 있었다. 그 위에는 ‘이기비 오두막’이라고 쓰여 있었다.팅크는 지도 맨 위에 적힌 문장을 더듬더듬 읽어나갔다.“로샤인 프스테인이 남긴 불후의 말을 빌려, ‘만약 누군가 허락 없이 이 지도를 본다면 그는 반드시 잔혹한 죽음을 맞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맹세하건대 내가 직접 그의 손가락을 하나 또는 둘을 자르리라. 세 개를 자를 수도 있다’.”그 말에 놀라 두 손을 마주 잡는 바람에 두루마리가 도로 말렸다. 팅크는 떨리는 손으로 두루마리를 다시 폈다. “글립우드는 어떤가?”“새로운 소식은 없습니다, 총사령관님. 바다의 용들이 나타나는 날에 사소한 소동이 있었지만 곧 해결되었습니다.”노엄은 무심코 배를 긁었다. 총사령관과의 알현 시간은 본래 짧았다. 노엄은 더그타운에 있는 술집 ‘가글과 후루룩’의 간판 메뉴인 생선 창자 요리가 간절했다. 더그타운은 블랩강 북쪽 유역에 자리한 지역으로 토어버로의 추악한 이웃 도시였다. 시내에 있는 낡고 더러운 건물들은 미로나 다름없었고 거지와 도둑이 들끓었다. 노엄은 고작 이런 짧은 보고를 하자고 이 먼 곳까지 오는 일을 질색했지만 그 덕에 적어도 며칠 동안은 더그타운에서 먹고 마실 수 있어 그나마 짜증을 누그러트릴 수 있었다.“노엄, 가까이 오거라. 스로그성에서 온 소식이 있다.”노엄은 총사령관이 시간을 너무 오래 끌지 않기를 바라며 다가갔다. 머릿속으로는 더그타운 중심가의 황홀할 정도로 더러운 골목을 그리고 있었다. 이제 곧 그곳에서 꿈틀거리는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 주사위 놀이를 실컷 즐길 것이다.“이름 없는 분께서 말씀을 내리셨다.”크랙은 그 새로운 소식을 음미하듯 전했다.“그분께서는 새로운 병력을 준비하고 계신다. 말씀에 따르면 이 병력은 에어위아 역사에 전례 없는 전력이 될 것이다.”
차이나타운과 중남미 문화원
책우리 / 지영미 지음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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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우리사회,문화지영미 지음
나라 안 세계 여행 시리즈. 수도권에 위치한 세계 문화 체험 장소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어린이들이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거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각 나라와 대륙들을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 문화는 물론 세계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꾸며져 있다. 장소와 해당되는 유물, 유적을 소개하고 있어 체험 학습 자료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나라와 대륙에 대한 배경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체험 학습에서 일회성으로 끝날 수도 있는 학습 내용을 예복습하거나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머리말 나라 안 세계 여행 첫 번째 우리나라 안의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 1. 차이나타운을 찾아서 2. 중국은 어떤 나라일까? 3. 차이나타운 탐험대 출동! 4. 차이나타운의 아기자기한 재미 마무리 퀴즈 나라 안 세계 여행 두 번째 먼 나라 중남미의 향기 중남미 문화원 1. 중남미 문화원을 찾아서 2. 중남미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3. 우리나라와 비슷한 중남미의 역사와 모습 4.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만나는 중남미 문화원 마무리 퀴즈 정답기획의도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면서 세계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구촌이나 세계화 등의 용어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낯설지 않게 들어 왔지요. 그리고 오늘날에는 교통과 통신 수단이 더욱 획기적으로 발달하면서 그야말로 세계는 바로 이웃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세계인들의 교류는 점점 더 늘어나 2011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30만 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에 들어와 활동하는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나라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가족을 이루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결혼하는 부부 가운데 11퍼센트가 국제결혼이며 이에 따라 다문화 가정도 매년 늘어나고 있지요. 여기에 외국인 노동자 가족, 새터민 가족, 화교 가족 등도 다양한 종류의 다문화 가정에 포함되며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도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 변화에 따라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꼭 갖추어야 할 자질이 필요해졌습니다. 그것은 세계가 하나로 폭넓게 교류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세계의 모든 문화와 사람, 다양한 종교 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정신입니다. 더욱 가속화될 세계화 흐름 속에서 세계인들과 유연하게 교류하고 배려하는 것은 이제는 피할 수 없는 꼭 필요한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어린이들이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가지 않고도 우리나라 안에서 세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6장소를 소개합니다. 멀리 해외로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오랫동안 우리 역사 속에서 자리 잡아오며 우리 땅에서 만날 수 있는 외국의 문물과 장소들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전해 주는 것은 물론 외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또 우리 역사와 맞물려 있는 다른 나라의 역사(세계사)까지도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차이나타운, 중남미 문화원, 이슬람 성원, 중앙아시아촌, 몽골 문화촌, 아프리카 예술 박물관은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주말이나 방학, 휴일을 이용해 손쉽게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입니다. 학생들이나 자녀들과 이곳을 여행할 때 이 책을 체험 학습 자료로도 활용해 보는 것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수도권에 위치한 세계 문화와 세계사 학습의 최적의 장소 소개 차이나타운, 중남미 문화원, 이슬람 성원, 중앙아시아촌, 몽골 문화촌, 아프리카 예술 박물관은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주말을 이용해 손쉽게 다녀올 수 있는 체험 장소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와의 관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거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각 나라와 대륙들을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 문화는 물론 세계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은 장소와 해당되는 유물, 유적을 소개하고 있어 체험 학습 자료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나라와 대륙에 대한 배경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체험 학습에서 일회성으로 끝날 수도 있는 학습 내용을 예복습하거나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사와 한국사의 결합, 지리와 역사의 결합 소개하는 장소들은 모두 세계 각 나라와 우리나라가 오랜 역사 속에서 교류하고 관계해 오는 중에 태어난 장소들입니다. 따라서 한국사와 세계가가 서로 맞물려지는 의미가 있는 곳이지요. 이곳을 여행하며 역사를 학습하는 어린이들은 한국사와 세계사가 서로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관계를 맺어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역사의 진정한 의미와 학습 방법을 찾으며 통합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또 역사에 있어서 각 체험 장소가 상징하는 지리적 의미 등도 짚어 주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이 있는 인천의 유래나 이슬람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이태원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등 역사와 세계사를 공부하며 연관되는 지리 학습도 곁들이게 되어 역사와 세계사, 지리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책 한 권만 있으면 어린이 스스로 알찬 체험 학습이 가능 체험 장소의 생생한 사진과 지도를 곁들여 어린이 스스로 책을 들고 알찬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였습니다. 체험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각각의 유물과 건물 등에는 각각에 담겨 있는 역사와 배경 지식, 의미를 함께 소개하기 때문에 한 권의 책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친절한 체험 학습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의 각 장 마지막에는 퀴즈가 곁들여 있어 체험과 책으로 학습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에너지 대탐험
자음과모음 / 서원호, 안소영 (지은이), 조붕현 (그림)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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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서원호, 안소영 (지은이), 조붕현 (그림)
웬일인지 아침 일찍 학교에 도착한 지각 대장 동글이. 교실이 닫혀 있어 텃밭에 물을 주고 있는데 누군가 동글이를 부른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개미. 개미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몸이 작아진 동글이는 개미를 따라 개미집으로 들어간다. 한편, 유니와 태양이는 수업 시간이 다 되도록 오지 않는 동글이가 걱정돼 교실 밖으로 나선다. 둘은 곤충들의 도움을 받아 동글이를 만나는데, 어느새 두 친구의 몸도 곤충만큼 작아져 있었다. 셋은 작은 몸을 이끌고 어떻게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셋은 모험을 하며 여러 곤충을 만나 단위와 에너지를 배운다. 잠자리와 함께 양력을 깨우치고, 메뚜기 아저씨와 대결하며 분수와 통분을 배운다. 또 반딧불이 할아버지에게는 빛 에너지를, 모기를 만나 소리의 굴절을 배우며 학교를 향해 나아간다. 곤충들을 만나다 보니 어느새 캄캄한 밤. 세 친구는 무사히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까?책머리에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1장 개미지옥의 함정 2장 길을 잃어버린 벌 3장 지렁이 구출 작전 4장 쇠똥구리의 초대 5장 잠자리가 부러워 6장 메뚜기와 한판 대결 7장 반딧불이 램프 8장 모기는 억울해! 에필로그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퀴즈 정답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빛, 지열, 소리……. 자연에서 발견하는 에너지와 곤충의 세계에서 만나는 다양한 단위를 알아보자!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4권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에너지 대탐험』은 곤충 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단위넓이, 속력, 각도, 분수 등 수학 개념과 온도와 열, 공기저항, 양력, 빛 에너지, 소리 에너지 등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이 책은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퀴즈와 융합 심화 자료가 소개되어 있어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세 아이를 따라 곤충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과학과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곤충 세계에 숨은 단위를 이해하는 과정에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한 과학 개념이 적용되어 있어, 과학과 수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등 학습 시리즈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7권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됐다. 또, 11권 『요리에 숨은 화학 반응을 찾아라!』, 12권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됐다.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
지성사 / 이원중 (엮은이), 박시룡 (감수) / 2025.12.18
35,000원 ⟶ 31,500원(10% off)

지성사사회,문화이원중 (엮은이), 박시룡 (감수)
자연유산에 올라 있는 우리나라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한국의 갯벌을 비롯해 72곳의 세계 자연유산이 자리한 나라와 위치를 지도에 간략하게 표시하고,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풍경과 신비로운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깃들여 사는 멸종위기에 놓인 수많은 동식물이 어우러진 한 편의 생생한 다큐멘터리를 펼쳐 보인다. 이에 곁들여 ‘함께 기억해야 할 자연유산’도 정리해 놓아 세계 자연유산을 온전히 담았다. 자연유산은 전 세계 인류가 지켜야 할 보물입니다. 지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환상적인 자연유산과 함께 그곳에 어떤 생물이 깃들여 사는지, 한 쪽씩 넘길 때마다 놀라운 세상이 펼쳐진다.들어가는 글|일러두기|용어 정리 1부 자연유산 72곳을 찾아서 •갈라파고스 제도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나미브 모래 바다 •남동부 대서양림 보호구역 •노엘 켐프 메르카도 국립공원 •닝갈루 해안 •도나우 삼각주 •레드우드 국립공원과 주립공원 •마나스 야생동물 보호구역 •마나풀스 국립공원, 사피와 추어 사파리 지역 •마데이라의 라우리실바 •말라위 호수 국립공원 •말펠로 동식물 보호구역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 •매쿼리섬 •모시 오아 툰야 폭포/빅토리아 폭포 •바덴해 •바이칼호 •발데스반도 •발레드메 자연보호지역 •베마라하 칭기 자연보존지역 •벨리즈 산호초 보호지역 •브란겔랴섬의 자연보호지역 •브윈디 천연 국립공원 •사가르마타 국립공원 •샤크만 •세렝게티 국립공원 •세하도 열대우림 보호지역: 차파다 두스 베아데이루스와 에마스 국립공원 •셀루스 동물보호구역 •수마트라의 열대우림 지역 •순다르반스 •스레바르나 자연보호지역 •시미엔 국립공원 •신하라자 삼림 보존지역 •쓰촨 자이언트판다 보호구역 •아치나나나 열대우림 •알프스 융프라우-알레치 •앨버타주 공룡 공원 •야쿠시마 •에올리에 제도 •옐로스톤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우드버펄로 국립공원 •우링위안 자연경관과 역사 지구 •우아스카란 국립공원 •우중쿨론 국립공원 •워터턴 글레이셔 국제 평화 공원 •이구아수 국립공 •이시망갈리소 습지 공원 •일룰리사트 빙하 피오르 •자이언츠 코즈웨이와 해안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중국 단샤 •중앙 아마존 보전지역 •카나이마 국립공원 •카자흐스탄 북부 사랴르카 초원·호수 지역 •캄차카 화산군 •캘리포니아만의 섬과 보호구역 •케이프 식물구계 보호구역 •코모도 국립공원 •키나발루 공원 •킬리만자로 국립공원 •탈라망카 산맥-라 아미스타드 보호지역/ 라 아미스타드 국립공원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 •퉁야이 후아이카캥 야생동물 보호구역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피닉스 제도 보호구역 •하롱베이 •하미구이탄산 야생생물 보호구역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한국의 갯벌 2부 그리고 함께 기억해야 할 자연유산 찾아보기|사진 출처전 세계 곳곳에 펼쳐진 유네스코 자연유산! 지구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멋지고 생생한 현장으로 떠나요! 국가 간의 교육, 과학 그리고 문화 교류를 통한 국제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치된 유네스코는 전 세계 인류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세계유산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자연유산은 지역의 빼어난 경관, 지구의 역사와 생물의 진화 과정을 보여 주거나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품고 있어 보존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연유산에 올라 있는 우리나라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한국의 갯벌을 비롯해 72곳의 세계 자연유산이 자리한 나라와 위치를 지도에 간략하게 표시하고, 자연이 빚은 아름다운 풍경과 신비로운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깃들여 사는 멸종위기에 놓인 수많은 동식물이 어우러진 한 편의 생생한 다큐멘터리를 펼쳐 보입니다. 이에 곁들여 ‘함께 기억해야 할 자연유산’도 정리해 놓아 세계 자연유산을 온전히 담았습니다. 자연유산은 전 세계 인류가 지켜야 할 보물입니다. 지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환상적인 자연유산과 함께 그곳에 어떤 생물이 깃들여 사는지, 한 쪽씩 넘길 때마다 놀라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 인류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세계 자연유산의 가치,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책!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c and Cultural Organization)는 1945년에 창설된 국제연합(UN)의 교육·과학·문화·정보 전문기구입니다. 인류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세계유산을 비롯해 민속과 전통 따위의 무형(무형문화재)을 보존하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록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나누어 지정하고 있지요. 세계유산에는 인류 보편적이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지구의 역사를 품고 있는 자연유산 그리고 이 두 가지 성격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유산이 있습니다. ‘댕글댕글~’ 시리즈의 열한 번째 도서인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는 세계유산 가운데 지구의 역사를 품고 있는 자연유산을 다룹니다. 자연유산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아름다우며, 지구 역사의 단계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있거나 생태계의 진화와 발전을 보여 준다든가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과학과 보존의 관점에서 중요한 지역을 기준으로 합니다. 《댕글댕글~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를 펼치면 <1부 자연유산 72곳을 찾아서>에서 다윈의 진화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유명한 갈라파고스 제도가 가장 먼저 독자들을 맞이합니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한마디로 ‘살아 있는 박물관과 진화의 전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지구의 진화 역사를 간직한 그랜드캐니언,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세계 유일의 해안 사막인 나미브사막, 생물자원이 풍부하고 희귀한 생물의 진화 과정을 잘 보여주는 대서양림, 세계에서 가장 긴 연안 산호초 지대인 닝갈루 해안,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면서도 중요한 습지 생태계인 도나우 삼각주,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레드우드가 울창한 레드우드 국립공원,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인 마나스 야생동물 보호구역, 지구상의 거의 모든 종류의 동굴 지형으로 유명한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 식물 진화의 역사에서 초기의 형성 단계를 지닌 발레드메 자연보호지역, 파충류 시대의 가장 중요한 화석들 가운데 7500만 년 전의 공룡 화석을 품고 있는 앨버타주 공룡 공원… 마지막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의미 있는 서식지 가운데 하나이며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의 갯벌이 펼쳐집니다. 에서는 나머지 자연유산을 핵심 정보와 함께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여 온전한 세계 자연유산을 완성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이기심에 따른 무분별한 개발뿐만 아니라 지진이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 전쟁에 따른 파괴 그리고 해당 국가의 허술한 관리로 자연유산의 가치가 훼손되면 그 지위를 상실하고 맙니다. 우리가 자연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세대에서 머물지 않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인류의 소중한 재산이기 때문이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자연유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수를 맡아주신 박시룡 선생님의 글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직접 경험하지 못했던 방대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이 한 권의 책 속에 놀라울 만큼 충실하게 담았을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에 놓인 생물자원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생태 이야기로 초등학생을 비롯한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큰 흥미를 안겨줍니다. 이 책의 조각 정보들은 결국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를 읽다 보면 앞뒤 정보가 종합적으로 이해될 것입니다. 이 책이 지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로따로 읽은 정보가 마침내 하나로 연결되어 이해되는 순간의 즐거움을 한껏 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를 다룬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 함께 보는 책! ‘댕글댕글~’ 시리즈는 아이답고, 미래 교양인으로서 다양성을 학습할 수 있게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들을 다루고자 하는 것이 그 목표입니다. 세계의 수도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 민물고기, 독도 바닷물고기, 세계의 고층 빌딩, 세계의 다리, 갯벌에 사는 생물, 상어 구별하기, 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갯벌 유형에 따라 만나는 생물 그리고 제주 바닷속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산호와 그에 깃들여 사는 물고기에 이어서 열한 번째 도서인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읽다》는 단숨에 읽기보다 자연이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한 흔적들을 찬찬히 따라가면서 맥락을 읽고 이해해야 한답니다. 수천 년의 시간을 거쳐 자연이 만들어 낸 세계의 자연유산을 책 한 권으로 완벽하게 담아낼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차분하게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알아갈 때 비로소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완성이 될 것입니다.
지니의 발걸음
책딱지 / 최형미 (지은이), 최정인 (그림) / 2023.05.04
13,000원 ⟶ 11,700원(10% off)

책딱지명작,문학최형미 (지은이), 최정인 (그림)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지니의 발걸음』은 맨날 “빨리빨리!”를 외치는 엄마와 그런 엄마 때문에 숨이 턱 막히는 지니가 서로의 속도를 이해하고, 천천히와 차근차근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최형미 작가는 속도가 다른 엄마와 딸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냈고, 최정인 화가는 차곡차곡 쌓인 이들의 감정을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지니와 엄마가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는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서둘러! 지각이야 ! … 7 제발 빨리 좀 해! … 16 할머니와의 오붓한 시간 … 28 엄마의 어린 시절 … 46 엄마는 지니랑 다르잖아 … 52 따뜻한 화해 … 64 꿀 떨어지는 시간 … 72* 독서 활동지 제공! 책딱지 네이버 카페에서 파일을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뭐든지 ‘빨리빨리’ 재촉하는 엄마와 천천히 나아가는 딸 지니의 현실 공감 이야기 ‘저학년의 품격’ 여덟 번째 작품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지니의 발걸음』은 맨날 “빨리빨리!”를 외치는 엄마와 그런 엄마 때문에 숨이 턱 막히는 지니가 서로의 속도를 이해하고, 천천히와 차근차근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최형미 작가는 속도가 다른 엄마와 딸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풀어냈고, 최정인 화가는 차곡차곡 쌓인 이들의 감정을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지니와 엄마가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는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 “빨리빨리” 재촉하는 엄마, 이제 그만! “빨리 먹어!”, “빨리 세수하고 양치해.”, “빨리 옷 입어.” 지니의 엄마는 ‘빨리빨리’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엄마가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하게 되었는데도 지니가 꾸물거리고 느려서 지각한 것처럼 표정이 좋지 않지요. 또 영어 학원에서 본 시험에서 지니가 열 문제나 풀지 못 한 걸 알고는 엄마는 느려서 그런 거라며 빨리빨리 하는 걸 가르쳐주는 학원은 없냐고 해요. 신중하게 풀다 보니 미처 문제를 다 풀지 못했고 친구와 함께 레벨 업을 하지 못해서 누구보다 안타깝고 속이 상하는 건 지니인데 말이에요. 지니에게 필요한 건 위로인데 엄마는 잔소리를 하고 핀잔만 주지요. 지니는 뭐든지 빨리빨리를 외치는 엄마가 야속하기만 해요.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떤가요? 여러분도 부모님이 하루에도 몇 번씩 ‘빨리’, ‘빨리빨리’라는 말을 해서 숨이 턱 막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거예요. 『지니의 발걸음』을 쓴 최형미 작가 역시 어린 시절 느림보였던 자신이 엄마가 되어서는 아이들에게 “빨리빨리”를 외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지니의 이야기를 떠올렸어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우리 엄마도 그래!’, ‘빨리빨리라는 말 좀 그만 해!’ 하면서 지니의 마음에 공감하게 될 거예요. # 천천히 하면 보이는 보물 같은 순간들 아빠가 맹장이 터져서 수술을 하는 바람에 지니는 며칠간 외할머니와 지내게 되어요. 외할머니에게서 어린 시절 엄마의 별명이 나무늘보였다는 것과 엄마도 어렸을 적에 느리다고 혼이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니는 엄마에게서 동질감을 느껴요. 그리고 공원에서 자전거를 탄 날, 바람을 가르며 쌩쌩 달리는 지니를 따라가던 엄마는 숨이 차서 지니에게 말해요. “어휴, 숨차. 지니야, 너 너무한 거 아니니? 엄마는 너랑 달라. 다르다고.” 그러고는 곧 깨닫게 되지요. 그 말은 평소에 지니가 늘 엄마에게 하던 말이고, 사람은 저마다 달라서 자기만의 속도가 있다는 것을요. 우리는 바쁜 시대에 살고 있지만 늘 빨리빨리 하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에요. 자신의 속도대로 느리지만 차근차근 하다 보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지요. 이러한 속도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멋진 마음일 거예요. 꿀 병에서 떨어지는 꿀을 본 적이 있나요? 천천히 뚝뚝 떨어지는 꿀처럼 지니네 가족은 일주일에 한 번 ‘꿀 떨어지는 시간’을 갖기로 해요. 지니와 엄마가 꿀 떨어지는 시간을 통해서 일상 속 행복을 발견한 것처럼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그동안 빨리빨리 하느라 못 보고 지나쳤던 보물 같은 순간들을 발견해 보세요. “지니야. 잘 다녀와.”교문 앞에서 지니에게 손을 흔드는 엄마의 표정이 좋지 않아요. 아마 진짜 지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삼켜서일 거예요. 엄마가 감추고 있지만 지니는 엄마 마음속 말이 훤히 보여요.‘지니야, 엄마가 재촉하는 바람에 체한 건 미안해. 하지만 다음부터는 조금 더 빨리하자.’‘너 아빠를 닮은 거야? 왜 이렇게 꾸물거리고 느려? 늘 빨리빨리 잘하는 엄마를 닮았으면 좋았잖아.’“치, 엄마. 내가 느리고 꾸물거려서가 아니잖아. 엄마가 늦잠 자서 지각한 건데 왜 자꾸 나한테 뭐라고 해.”엄마와 한참 멀어지고 나서야 지니는 마음속 말을 꺼냈어요. 어쩌면 오늘 체한 건 이 말을 꾹꾹 참고 있어서였는지도 몰라요. 지니는 더 빠르게 빠르게 바람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어요.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도 좋고, 바람결에 실려 오는 풀 냄새도, 실개천의 물 냄새도 너무 좋아요. 지니는 이런 기분을 방해받고 싶지 않았어요.“지니야, 지니야. 아이고, 힘들어!”엄마는 지니를 쫓아가는 게 힘들어 자꾸 멈춰 섰어요. 숨도 차고 발바닥도 아팠거든요.“어휴, 숨차. 지니야, 너 너무한 거 아니니? 엄마는 너랑 달라. 다르다고.”엄마는 자기가 무심코 한 말에 멍해졌어요.늘 지니가 엄마를 쫓아오며 한 말이거든요. 언제나 빨리빨리를 외치며 재촉하는 엄마에게 평소 지니가 하던 말이에요. 지니랑 엄마는 다르다고요.“그래, 나랑 지니는 다르지. 달라. 많이.”엄마는 다르다는 말을 자꾸 되뇌었어요. 그리고 생각이 났어요. 엄마도 어린 시절에 자주 했던 말이라는 것을요.
숲의 기억 첫 번째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미카엘 브룅 아르노 (지은이), 사노에 (그림), 이정주 (옮긴이) / 2025.03.04
16,800원 ⟶ 15,12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미카엘 브룅 아르노 (지은이), 사노에 (그림), 이정주 (옮긴이)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에 여우 아르시발드가 운영하는 서점이 있다. 동물들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자신의 책을 맡기고, 누군가의 책을 구입하러 여우의 서점을 찾는다. 어느 날, 나이 많은 두더지 페르디낭은 전혀 다른 이유로 서점에 온다. 기억을 앗아 가는 ‘망각병’에 걸린 페르디낭은 오래전 서점에 맡겼던 자신의 회고록에서 기억의 열쇠를 찾으려 하지만 이미 어제 팔려버렸다. 아르시발드가 정신없이 바쁠 때 팔리는 바람에 누가 구입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이제 아르시발드와 페르디낭은 낡은 사진 네 장을 들고 잊어버린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숲속 여행을 나선다. 『숲의 기억 첫 번째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에서 ‘망각병’을 이렇게 설명한다. “난데없이 찾아와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부터 가장 달콤한 순간까지 모두 가져가 버리는 병”, “초대받지 않은 집에 불쑥 들어가 청결과 질서와 이성을 내쫓고, 그 자리를 무질서와 비이성으로 채우는 병”이라고 말이다. 이 질병은 알츠하이머병을 일컫고 있다. 심리학을 공부한 뒤 10년 동안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들을 돌본 작가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더지 페르디낭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 서점 … 11 두더지 … 18 페르디낭의 이야기 … 25 출발 … 34 마멋 페투니아의 찻집 … 42 야영 … 51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기 … 59 참나무 음악회 … 69 첫 번째 공연 … 78 작가의 집 … 88 두더지 고물상점 … 95 비올레트의 분노 … 106 기억의 문 … 117 페르디낭의 집 … 131 숲속 우편배달부 … 143 기분 좋은 우연한 만남 … 153 『저 너머의 기억』 … 163 영혼의 만남 … 175 껍데기 속 아기 … 188 모드의 선택 … 203 파란색 문의 열쇠 … 213 작별 인사를 하는 법 … 226 부록★ 2023 프랑스 아동ㆍ청소년 문학상 ‘소시에르상(Prix Sorcires)’ 수상작 ★ 2022 프랑스 ‘바벨리오상(Prix Babelio)’ 청소년 부문 수상작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에 여우 아르시발드가 운영하는 서점이 있습니다. 동물들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자신의 책을 맡기고, 누군가의 책을 구입하러 여우의 서점을 찾습니다. 어느 날, 나이 많은 두더지 페르디낭은 전혀 다른 이유로 서점에 옵니다. 기억을 앗아 가는 ‘망각병’에 걸린 페르디낭은 오래전 서점에 맡겼던 자신의 회고록에서 기억의 열쇠를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그 책은 이미 어제 팔렸습니다! 아르시발드가 정신없이 바쁠 때 팔리는 바람에 누가 구입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이제 아르시발드와 페르디낭은 낡은 사진 네 장을 들고 잊어버린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숲속 여행을 나섭니다. 『숲의 기억 첫 번째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에서 ‘망각병’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난데없이 찾아와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부터 가장 달콤한 순간까지 모두 가져가 버리는 병”, “초대받지 않은 집에 불쑥 들어가 청결과 질서와 이성을 내쫓고, 그 자리를 무질서와 비이성으로 채우는 병”이라고 말이지요. 이 질병은 알츠하이머병을 일컫고 있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한 뒤 10년 동안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들을 돌본 작가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더지 페르디낭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 생각만으로도 슬프고 아픈 기억, 놀랍고 신기한 기억……. 기억을 잊어버린 두더지 페르디낭과 그의 친구이자 안내자인 여우 아르시발드가 ‘기억’의 진정한 의미를 전합니다. 또한 과거를 되짚어 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모험, 그 과정에 담긴 우정과 사랑까지 모두 포근하고 섬세하게 이야기합니다.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슬픈 진실은 무엇일까요? 모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마침내 모든 비밀이 풀리고 기억의 문이 열리는 모험의 끝에 감격스러운 재회 그리고 마음과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사랑이 기다립니다. ● 작품 해설 ‘기억’을 함께 나누고 추억하길 기다리는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의 마법 같은 이야기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의 숲속과 주위 언덕에는 여러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삽니다. 아득한 옛날부터 여우와 생쥐, 두더지와 족제비, 마멋과 백조 등등 크고 작은 동물들이 삶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숲속 한가운데, 그것도 참나무 구멍에 자리 잡은 여우 아르시발드의 서점은 조금 특별합니다. 여우 아르시발드는 아버지에게서 서점을 물려받았습니다. 아버지는 또 그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고요. 그 기나긴 세월 동안 서점은 숲속 동물들의 기억과 상상을 간직하고 나누어 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물들은 자신의 소중한 원고를 맡기러 서점에 찾아옵니다. 여우는 동물들의 원고를 받아 뾰족한 발톱으로 구멍을 뚫고, 끈으로 묶어서 버섯 가죽 표지를 씌운 다음, 제목을 새깁니다. 이렇게 제본한 세상 하나뿐인 책은 서점의 적당한 책장에 자리를 잡고 누군가 골라 가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서점을 찾는 손님들도 가지각색입니다. 거북이부터 생쥐까지, 어린 동물부터 나이 많은 동물까지 누구나 서점에 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은 개암 열매를 내고 구입하지요. 나무 구멍 속에 책으로 가득 찬 서점은 상상만으로도 아늑하고 매혹적인 공간입니다. 하지만 아르시발드는 날마다 쌓이는 먼지와 흙을 쓸고 닦고, 책을 제본하고, 제본한 책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 보고, 손님들에게 적당한 책을 추천해 주느라 바쁩니다. 그래서 서점을 물려받은 뒤로 아르시발드는 단 하루도 서점을 비운 적이 없습니다. 서점 일은 보람차고 명예롭지만, 사실 힘들고 까다롭기도 하거든요. 자신이 책이 팔리지 않는다며 서점 운영을 이러쿵저러쿵 지적하는 작가부터 아무리 친절하게 책을 추천해도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핀잔을 주는 손님, 막 정리한 책을 왕창 쏟아 뒤죽박죽 난장판을 만들어 버리는 손님까지…….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점을 찾는 동물들이 모두 꼭 책 때문에 서점에 오는 것만은 아닙니다. 기억을 남기려고, 기억을 떠올리려고 오기도 하지요. 『숲의 기억』은 서점 주인인 여우 아르시발드가 아름다운 나무껍질 마을과 마을의 유일한 서점을 배경으로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들이 태어나 성장하고, 다른 동물들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기억과 추억을 쌓는 다채로운 순간순간을 생생히 그려낸 웅장한 삶의 기록이지요. 프랑스 아동ㆍ청소년 문학상인 ‘소시에르상(Prix Sorcires)’ 수상작이자, 프랑스 ‘바벨리오상(Prix Babelio)’ 청소년 부문 수상작인 『숲의 기억 첫 번째 이야기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의 또 다른 주인공인 ‘페르디낭’도 마찬가지입니다. 숲이 싱그러운 옷을 입은 어느 날, 나이 많은 두더지 페르디낭은 기억의 열쇠를 찾아 서점의 문을 두드립니다. 기억에서 사라져 가는 추억의 조각을 찾아 과거를 되짚어 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정 몇 번이나 고쳤는지 모를 큼직한 안경을 쓰고, 자꾸만 흘러내리는 멜빵바지를 입고, 반쪽짜리 호두 껍데기를 가방처럼 짊어진 두더지 페르디낭은 정기적으로 서점을 찾습니다. 아르시발드의 아버지가 서점을 운영할 때부터 단골손님이지요. 이제 노년에 접어든 페르디낭은 눈이 침침해 서점에 올 때마다 책을 떨어뜨리고 진열대를 넘어뜨리기 일쑤입니다. 원래 덤벙거리고 깜빡깜빡 건망증도 있었지만, 이제는 ‘망각병’까지 걸렸습니다. “난데없이 찾아와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부터 가장 달콤한 순간까지 모두 가져가 버리는 병”, “초대받지 않은 집에 불쑥 들어가 청결과 질서와 이성을 내쫓고, 그 자리를 무질서와 비이성으로 채우는 병” 말입니다. 작품 속에서 ‘망각병’으로 불리는 이 질병은 알츠하이머병을 일컫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가는 심리학을 공부한 뒤 10년 동안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들을 돌봤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페르디낭의 증상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접근합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고통을 은유적인 섬세한 언어로 들려주며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망각병은 과거행 편도 기차를 타고 돌아올 희망이 없는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 기차가 지날 때마다 역이 사라지기 때문에…….” 두더지 페르디낭은 자꾸만 사라져 버리는 기억을 붙잡고 싶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모드’가 어디로 왜 떠나 버린 건지, 모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페르디낭의 사랑하는 모드는 누구일까, 여우 아르시발드는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이름입니다. 페르디낭도 모드가 아내인지, 친구인지조차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이 모든 의문을 풀기 위해 페르디낭이 서점에 찾아온 것이지요. 아주 오래전 서점에 맡겼던 자신의 회고록 『저 너머의 기억』에 모두 기록되어 있을 테니까요. 지금은 덤벙거리는 페르디낭도 젊었을 때는 뭐든 정확하게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페르디낭의 회고록이야말로 기억의 문을 열 열쇠입니다. 하지만 서점을 몽땅 뒤엎어도 두더지 페르디낭의 회고록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책은 이미 어제 팔렸거든요! 여우 아르시발드가 정신없이 바빴던 때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손님은 미처 눈길을 주고받기도 전에 책을 사서 떠나 버렸습니다. 누가 샀는지 모르는 책을 도대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꿈과 기억 그리고 현실의 경계에 흩어진 삶의 퍼즐을 맞춰 가는 여우와 두더지의 모험 두더지 페르디낭이 언제 어디든 메고 다니는 반쪽짜리 호두껍데기에는 온갖 잡동사니가 뒤죽박죽 담겨 있습니다. 책부터 작은 수첩, 넣어 두고 잊어버린 샌드위치, 뚜껑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 내용물이 새는 과일 병……. 자신의 회고록을 찾을 길이 없어진 페르디낭은 호두껍데기에서 사진 몇 장을 꺼냅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빛바랜 사진 속에는 페르디낭과 모드가 찍혀 있습니다. 사진 뒷면에는 사진을 찍은 날짜와 장소가 적혀 있고요. 모드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은 페르디낭의 기억을 되찾을 유일한 단서입니다. 사진까지 남길 정도라면 분명히 회고록에도 당시의 추억을 기록해 놓았을 겁니다. 더구나 회고록을 사 간 동물이 그 장소가 궁금해서 찾아갈지도 모를 일이지요. 이제 두더지 페르디낭과 여우 아르시발드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하나뿐입니다. 사진 속 장소들을 순서대로 찾아가 보는 것! 그러려면 일주일 넘게 서점을 비워야 하는데……. 그동안 생쥐가 서점을 맡아 주기로 했지만, 못내 불안하고 찜찜한 아르시발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오랜 손님을 도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건 좋은 일이고, 페르디낭의 아내일지 모를 모드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히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결국 페르디낭과 아르시발드는 낡은 사진 네 장을 들고 잊어버린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숲속 여행을 나서기로 합니다. 첫 번째 사진 속 장소부터 이들의 모험은 특별한 경험을 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동물들은 모두 친구가 되어 주고, 두더지 페르디낭이 모험을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멋 페투니아 부인의 찻집과 달콤한 파이,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부엉이 제데옹의 음악회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밤 튀김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 두더지 모드의 언니인 비올레트의 고물상점, 암탉 엘리자베트가 운영하는 ‘작가의 집’과 여섯 가지 잼을 발라 만드는 빵, 페르디낭의 집에 이르기까지. 싱그러운 숲속의 곳곳에서 ‘기억의 맛’이 나는 음식으로 마음까지 가득 채우며 페르디낭은 모드를 기억하는 동물들에게서 여기저기 흩어진 기억의 퍼즐 조각을 하나하나 다시 맞춰 나갑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벗어나 희미해지는 기억과 잃어버린 사랑을 찾는 과정은 순탄치 않습니다. 망각병은 계속해서 두더지 페르디낭을 괴롭히며 온갖 기억을 포로로 잡아갑니다. 페르디낭은 과거 언젠가를 정처 없이 헤매며 떠도는 시간 여행자가 되어 어느 순간 현실에서 저만치 떨어져 엉뚱한 행동이나 말을 하기도 하고, 끔찍한 불안감과 공포에 빠져 막무가내로 몸부림을 치며 날뛰기도 합니다. 여우 아르시발드는 망각병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우정 어린 마음으로 페르디낭을 살뜰히 돌보며 여행의 동반자이자 숲의 안내자, 오랜 친구로 모험이 끝날 때까지 곁을 지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닫힌 기억의 문 뒤에 갇혀 있는데 어떻게 두렵지 않을까?” 『숲의 기억 첫 번째 이야기 :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은 두더지 페르디낭이 잊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여우 아르시발드와 함께 과거를 되짚어 가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모험, 그 과정에 담긴 시간을 뛰어넘는 우정과 사랑까지 모두 포근하고 섬세하게 이야기합니다. 두더지 페르디낭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슬픈 진실은 무엇일까요? 모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마침내 모든 비밀이 풀리고 기억의 문이 열리는 모험의 끝에 감격스러운 재회 그리고 마음과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사랑이 기다립니다. 어린이작가정신 시리즈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한, 고학년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문학 시리즈입니다. 작품의 배경과 소재에 제약을 두지 않고 국내외 우수한 작품을 엄선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1960~1970년대 가난하지만 정감 있었던 생활부터 오늘날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사회의 단면,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롭게 풀어 가는 판타지, 시공을 초월한 시간 여행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시리즈는 독서 능력을 향상시켜 줌은 물론 사춘기 아이들에게 다양한 간접 경험의 장을 제공하여 생각의 폭을 넓히고 마음까지도 자라게 해 줄 것입니다. “아, 그렇지! 나한테 문제가 생겼소….”여우는 놀라 물었다.“무슨 문제요?”“친구, 내가 기억을 잃고 있소! 구멍이 숭숭 난 그뤼에르 치즈, 그물 국자, 체처럼 말이오! 선생도 놀랐소? 내가 자주 깜빡깜빡 잊는다오. 하나도 생각이 안 나! 개암 열매를 잃어버린 초콜릿, 나뭇잎을 하나둘씩 다 잃어버리는 나무처럼 말이오!”두더지는 느닷없이 안락의자에서 일어나더니 나무를 흉내 냈다. 마치 가을인 것처럼 나뭇잎의 무게를 벗으려는 듯이 나뭇가지를 흔들었다. “아! 나의 사랑하는 모드! 아, 나의 사랑하는 모드…. 당신을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두더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한숨을 내쉬었다.“아내인가요? 아니면 그냥 친구인가요?”두더지가 설명했다.“글쎄. 기억이 나지 않소. 그래서 내 책을 찾아야 하오! 그 책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적었을 테니까! 내가 병에 걸리기 전의 기억이 다 기록되어 있을 거요! 내가 젊었을 적에는 뭐든 정확하게 기록했던 것 같소. 책을 찾기만 하면 기억할 수 있다오. 그러니까… 그게…. 그런데 내가 뭘 기억하고 싶은 거지?”
몽생이 엉뚱한 사건!
한그루 / 김란 (지은이)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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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그림책김란 (지은이)
‘몽생이’를 소재로 지은 동화 작가 김란의 그림책이다. 전작 <외계인 해녀>에서 제주의 전통문화인 해녀를 소재로 하여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했는데, 이번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마 ‘몽생이’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몽생이’는 ‘망아지’를 뜻하는 제주어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제주마는 제주의 척박한 기후에 적응하여 강인한 체력으로 농경에 큰 도움을 주었다. 제주에는 예로부터 말과 관련한 다양한 민속과 전통문화가 전해진다. 이 책은 전통적인 제주마의 생태나 문화에 관한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에게 제주의 말과 친해질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준다. 주인공 몽생이 포포는 사람들처럼 멋진 신발을 신고 뽐내고 싶은 엉뚱한 망아지다. 친구들과 뛰어놀던 들판을 떠나 화려한 삶을 꿈꾸며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 포포는 과연 행복해졌을까.‘몽생이’를 소재로 지은 동화 작가 김란의 그림책이다. 전작 ‘외계인 해녀’에서 제주의 전통문화인 해녀를 소재로 하여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했는데, 이번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마 ‘몽생이’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몽생이’는 ‘망아지’를 뜻하는 제주어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제주마는 제주의 척박한 기후에 적응하여 강인한 체력으로 농경에 큰 도움을 주었다. 제주에는 예로부터 말과 관련한 다양한 민속과 전통문화가 전해진다. 이 책은 전통적인 제주마의 생태나 문화에 관한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에게 제주의 말과 친해질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준다. 주인공 몽생이 포포는 사람들처럼 멋진 신발을 신고 뽐내고 싶은 엉뚱한 망아지다. 친구들과 뛰어놀던 들판을 떠나 화려한 삶을 꿈꾸며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 포포는 과연 행복해졌을까. 이 동화는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이 어떤 것인지, 내가 속한 공간의 가치와 가까운 사람들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짧은 이야기지만 깊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도 김란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렸는데, 원색의 풍부한 색감으로 이야기에 흥미를 더했다. 이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제주 몽생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말들이 뛰어노는 자연의 소중함, 함께 돕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알아가게 되길 바란다.
기출의 파급효과 : 지구과학 1 (상) (2025년)
오르비북스 / 양우영, 박민호 (지은이) / 2025.02.26
31,000원 ⟶ 27,900원(10% off)

오르비북스학습참고서양우영, 박민호 (지은이)
'기출 문제로 알아보는 유형별 정리'와 '+시야 넓히기'를 통해 지금까지 풀어왔던 문제들에 담긴 숨은 의미를 제시한다. 또한, 흔히 킬러 파트라 불리는 유형들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해 두었다. 흔히 함정 문제라 하는 유형들도 '추가로 물어볼 수 있는 선지'를 통해 학습하여 새로운 유형을 대비할 수 있다.Theme 01. 지권의 변동 Theme 02. 지구의 역사 Theme 03. 대기의 변화 Theme 04. 해양의 변화 Theme 05.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 Theme 06. 항성 Theme 07. 외계 행성계와 생명 가능 지대 Theme 08. 외부 은하와 우주*PDF 링크 : https://docs.orbi.kr/docs/13127 지구과학1은 과목 특성상 주어진 자료에 맞게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을 확장하여 풀어나가야 하는 과목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기출 문제를 조금만 변형시킨 문제가 나오게 된다면 손쉽게 틀려버립니다. 또한, 매년 많은 학생의 유입으로 지구과학1의 난이도는 상향 평준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기출 분석을 진행해야 합니다. 지구과학1은 모든 개념을 알고 있다고 해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 아닙니다. 여러 자료 분석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을 자료에 맞게 재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다음을 통해 [기출의 파급효과 지구과학1]에 담긴 내용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지구과학1]은 '기출 문제로 알아보는 유형별 정리'와 '+시야 넓히기'를 통해 지금까지 풀어왔던 문제들에 담긴 숨은 의미를 제시합니다. 또한, 흔히 킬러 파트라 불리는 유형들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해두었습니다. 흔히 함정 문제라 하는 유형들도 '추가로 물어볼 수 있는 선지'를 통해 학습하여 새로운 유형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현재 1등급 ~ 만점을 받는 학습자라면 이미 스스로 기출 분석은 완료하고 N회독을 진행하신 분들이실 겁니다. 킬러 파트 및 신유형 대비를 위해서 유형별 정리를 참고하고 N제와 모의고사를 풀면서 헷갈리는 유형들을 함께 정리한다면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등급 ~ 3등급을 받는 학습자라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개념이 있거나 자료 해석에 대한 약점이 존재할 것입니다. 킬러/준킬러에 대한 개념 이해 및 유형별 정리를 통해 자신이 가진 약점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추가로 물어볼 수 있는 선지를 통해 항상 선지를 의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4등급 이하의 학습자라면 개념 이해를 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그 후 Theme 별로 한 유형씩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해야 합니다.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유형별 정리를 진행한다면 성적 향상에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지구과학1]은 지구과학1을 선택했다면 가져야 할 수험생의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유형별 정리를 통해 "평가원이 어떤 마음으로 이러한 문제를 제시했나?"라는 생각을 가지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출제자가 되었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꾸무리와 초능력 소녀
리틀씨앤톡 / 김민정 (지은이), 이윤우 (그림)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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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김민정 (지은이), 이윤우 (그림)
“동물들이 자꾸 나한테 말을 걸어!” 모두의 동화 시리즈 34권.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초능력 소녀 연두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꾸무리의 신비한 비행! 꾸무리의 우주선을 찾기 위해 드넓은 바다 위를 날던 중 만난 해양 동물들이 인간이 무책임하게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큰 위험에 처해 있다. 게다가 플라스틱 때문에 꾸무리의 초능력도 이상해지는데……. 과연 연두와 꾸무리는 무사히 우주선을 찾고, 동물들의 사연을 세상에 알릴 수 있을까?동물과 대화하는 소녀 SOS 도망친 문어 낚시 여행에 따라 갈래요 사라진 꾸무리 바다 위를 가로질러 친구와 생방송 ON! 꾸무리가 사라졌다 작가의 말동물과 대화하는 소녀가 문어 닮은 외계인을 만났다! 초능력 소녀, 외계인을 만나다 4학년 연두에게는 신기한 능력이 하나 있다. 바로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래서 연두는 등굣길에 새, 고양이, 강아지의 얘기를 들어주느라 지각을 하기도 한다. 또 동물과 친해지다 보니 음식도 가려먹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와 함께 장을 보기 위해 들른 싱싱수산 마트 수족관에서 신기한 문어를 발견한다. 문어가 유연한 다리를 수족관 유리에 딱 붙여 ‘SOS’ 모양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연두는 당장 그 문어를 사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날 밤 문어는 베란다 창문에 자신이 꾸물럭이라는 외계인이며 지구에 불시착했고 동해에 떨어진 우주선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한참을 고민하던 연두는 꾸물럭을 데리고 주말에 회사 사람들과 동해로 낚시 여행을 떠나기로 한 아빠를 따라간다. 연두는 꾸물럭에게 꾸무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아빠 차를 타고 동해로 향한다. 하지만 동해안에서 열린 해산물 축제에서 꾸무리를 잃어버리고 만다. 마침 해물탕 끓일 준비를 하던 유명 요리사 얌주부의 손에 꾸무리가 잡히자 꾸무리는 다리를 휘휘 돌려 하늘 위로 날아오르더니 연두를 빨판에 붙여 들고 비행을 시작한다. 어디인지 모르고 한참을 날던 둘은 바다거북과 바다사자 같은 해양 동물들에게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꾸무리가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 못하는 이유 역시 플라스틱 때문이라는 걸 깨닫는다. 연두는 꾸무리와 함께 환경오염 때문에 동물이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마음먹는다. 인간 때문에 동물이 고통 받는다고? 동물이 내게 말을 건다면 어떨까? 이 이야기의 주인공 연두는 바로 그런 능력을 지닌 아이다. 어느 날 연두에게 외계인이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보다 동물의 말을 들어주기에도 벅찬 연두에게 문어를 닮은 외계인 꾸무리는 신기한 친구다. 특히 함께 하늘을 날며 너른 바다 위를 날다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생태계를 목격하는데, 아기 바다사자의 목엔 플라스틱 그물이 걸려 있고 아기 바다거북은 플라스틱이 뭔지도 모르고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아주 오랫동안 썩지 않고 바다로 흘러들어간 플라스틱은 외계인인 꾸무리가 보기에도 매우 위험한 것이었다. 꾸무리의 별에서는 일찍이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이런 해양 동물의 사정을 연두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한다. 꾸무리와 함께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용할 생각이었다. 인간이 그동안 무책임하게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지 똑똑히 알려주고 싶었다. 어쩌면 이미 오래전부터 동물들은 인간에게 쓰레기를 그만 버리라고, 환경을 그만 파괴하라고 소리 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모든 인간이 연두처럼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초능력을 가질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가 가볍게 여기고 한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 누군가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쯤은 알았으면 좋겠다고 연두와 꾸무리는 바랄 것이다. ◈ 교과연계 국어 3-1 9. 어떤 내용일까 국어 3-1 10. 문학의 향기 국어 3-2 4. 작품의 재미를 느껴요 국어 3-2 8. 글의 흐름을 따라 국어 3-2 9.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사회 3-2 1. 환경에 따른 다른 삶의 모습 과학 3-1 2. 동물의 한 살이 과학 3-2 2. 동물의 생활 국어 4-1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4-1 10.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4-2 4. 동화의 나라 국어 4-2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초등쌤이 알려주는 위대한 세계 위인의 비밀
이북스미디어 / 이다인, 신정아 (지은이) /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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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스미디어인물,위인이다인, 신정아 (지은이)
과학, 문화, 예술, 사회, 정치 등에서 업적을 이룬 40명 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초등쌤 PICK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이 책에 담긴 40명의 위인 중 노력 없이 하루아침에 결과를 이뤄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각 위인들이 시련과 고난의 과정을 겪으며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았다.1장 의학과 과학의 위인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모든 생명을 사랑한 슈바이처 미생물을 파헤친 생물학자 파스퇴르 등불을 든 여인 나이팅게일 포기를 모르는 발명가 에디슨 질문으로 세상을 바꾼 뉴턴 방사능과 일생을 함께한 퀴리 시공간을 새롭게 정의한 아인슈타인 2장 문화와 예술의 위인 언어로 부리는 마술 셰익스피어 꿈과 상상의 동화 속 세계로 안데르센 자유분방한 축구의 황제 펠레 시골 마을의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 전 세계가 열광한 록밴드 그룹 비틀즈 15세기 만능 재주꾼 다빈치 종이 위에 입체를 담은 화가 피카소 미키 마우스의 아버지 디즈니 3장 정치와 사회의 위인 노예에게 해방과 자유를! 링컨 남아메리카의 독립 영웅 볼리바르 폭력보다 강한 비폭력 독립운동가 간디 27년의 감옥 생활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만델라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헬렌켈러 세상의 어머니가 보여준 사랑과 보살핌 테레사 침팬지의 가족이 된 동물학자 구달 거침없이 용기를 보여준 언론가 퓰리처 4장 혁신과 기술의 위인 최초의 세계 일주에 도전한 마젤란 갈릴레이가 선물한 새로운 우주 생명의 비밀을 풀어낸 다윈 비행기로 오랜 소망에 닿다 라이트 형제 시간을 선물한 자동차 왕 포드 달에 딛은 인류 최초의 발걸음 암스트롱 전쟁의 암호를 풀어라 튜링 스마트폰 하나로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 잡스 5장 철학과 학문의 위인 질문으로 지혜에 다가간 철학자 소크라테스 사랑으로 유교를 창시한 공자 세상의 만물은 수로 이루어져있다 피타고라스 수학이 가장 쉬웠어요 가우스 도덕적인 삶을 탐구한 철학자 칸트 가격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 스미스 새로운 교육의 시대를 연 페스탈로치 누구보다 곤충에 진심 파브르피나는 노력으로 훌륭한 업적을 세운 위인의 비밀을 파헤치다! 과학, 문화, 예술, 사회, 정치 등에서 업적을 이룬 40명 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초등쌤 PICK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이 책에 담긴 40명의 위인 중 노력 없이 하루아침에 결과를 이뤄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각 위인들이 시련과 고난의 과정을 겪으며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았다. 각 분야의 위인들 삶에 녹아있는 위대한 힘의 모든 것! 가정 환경이 넉넉하지 못했거나, 머리가 나쁘다는 이유로, 또는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무시당하기도 하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수십 년을 보내며 고난을 겪는 등 위인들의 삶은 내외부적으로 순탄치만은 않다. 하지만 이들은 환경에 좌절하고 주저앉기보다는 꿋꿋하게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는 선택을 하며 인류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그들의 삶을 배우며, 어린이 독자의 장래희망에 점점 더 가깝게 도달해보자.
바스커빌 가의 개
어스본코리아 / 카미니 칸두리 (지은이), 아서 코난 도일 (원작), 대니얼 딕먼 (그림), 양혜진 (옮긴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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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카미니 칸두리 (지은이), 아서 코난 도일 (원작), 대니얼 딕먼 (그림), 양혜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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