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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처방전
책읽는곰 / 아다 누치 (지은이), 메그 헌트 (그림), 이윤진 (옮긴이) / 2021.02.03
15,000원 ⟶ 13,500원(10% off)

책읽는곰생활,인성아다 누치 (지은이), 메그 헌트 (그림), 이윤진 (옮긴이)
사춘기가 어른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라면, 이 책은 불안감이나 초조감 없이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이자 길동무다. 몸과 마음이 요동치는 사춘기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사춘기를 막 통과한 언니들이 자신들의 경험에 비추어 들려주는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눈에 보이는 신체 변화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 변화를 빠뜨리지 않고 짚었으며, 그 변화를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설명하고 변화에 대처하는 요령 또한 의학적 소견에 근거해 조언해 준다. 사춘기를 앞두었거나 사춘기에 들어선 여자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나 교사들도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9번 오두막에 온 걸 환영해! 6 1주 차 : 사춘기 브리애너와 애비는 어딘지 모르게 달라 보였어. 그래도 우리의 우정에는 변함이 없겠지? 2주 차 : 위생 제나와 세이지는 누구 몸에서 냄새가 나는지 알아냈어. 다른 친구들은 그 냄새의 주범이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했어. 3주 차 : 가슴 그레이스가 브래지어에 엉뚱한 것을 채워 넣은 날, 실버문 자매단이 탄생했어. 4주 차 : 월경 에마 L.이 초경을 했어. 친구들이 힘을 모아 파티를 열고 에마 L.이 여자가 된 걸 축하해 줬어. 5주 차 : 남자 마케일라가 8번 오두막의 숨은 비밀을 알게 됐어. 그래서 모두 알아 두면 쓸데 있는 지식과 쓸데없는 지식이 함께 늘어났어. 6주 차 : 건강 에마 R.과 제나가 <해리 포터>로 친구들의 귀를 사로잡았어. 그 바람에 모두가 수면 부족에 시달렸어. 7주 차 : 감정 우리는 모두 가장 예쁜 옷을 꺼내 입었고, 애비는 우리의 여름에 또 하나의 ‘첫’ 추억을 만들어 줬어. 마지막 날 188누구에게도 물어보기 힘든 사춘기 고민, 언니들이 그 답을 속속들이 알려줄게! “축하해! 드디어 우리 책을 찾았구나! 이건 그냥 평범한 책이 아니고 《사춘기 처방전》이야.” 실버문 캠프에서 열여섯 여름을 맞은 아홉 언니들은 사춘기를 앞둔 동생들을 위해 책을 한 권 쓰기로 한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다면 좋았을걸.’ 싶은 것들이 한둘이 아닌 까닭이다. 언니들은 실버문 캠프에서 초경을 맞은 에마 L., 겨드랑이 냄새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세이지, 브래지어에 티슈를 잔뜩 구겨 넣었다가 망신을 당한 그레이스, 단짝이었다가 멀어진 애비와 세이지, 열세 살 여름에 첫 키스를 한 애비의 경험 들을 속속들이 까발리며 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고민을 덜어 준다. 언니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마저 ‘동생’이 되어 흠뻑 빠져들 만큼 흥미진진하다. 작가인 아다 누치가 수많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춘기 소녀들이 실제로 경험한 일, 궁금해하는 것, 고민하는 문제만을 가려 뽑아 책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책의 모양새 또한 언니들이 직접 공책에 쓰고 그리고 꾸민 것처럼 디자인해 친근감을 더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실버문 캠프에 입소한 열세 살 소녀가 되어 9번 오두막에서 《사춘기 처방전》을 찾아낸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사춘기 처방전》에서 다루는 주제는 캠프 기간인 7주에 맞춰 일곱 가지로 나뉜다. 사춘기, 위생, 가슴, 월경, 남자, 건강, 감정이 그것이다. ‘사춘기’ 장에서는 친구들 중에서 가장 먼저 ‘성장급등’을 맞은 브리애너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춘기의 신체 변화와 감정 변화에 대해 들여다본다. 급작스러운 신체 변화에 당황한 친구, 더딘 신체 변화에 초조한 친구들에게 주는 현실적인 조언도 빠뜨리지 않았다. ‘위생’ 장에서는 세이지의 체취 이야기를 시작으로 머리카락과 두피, 여드름, 구취, 체취, 피부, 손톱, 체모 관리를 두루 다룬다. ‘가슴’ 장에서는 가슴의 발달, 모양, 크기에 이른바 ‘정상’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내 몸이 정상인지 아닌지 늘 고민하는 사춘기 소녀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울러 어른들도 잘 모르는 내 몸에 딱 맞는 브래지어 고르는 법을 친절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월경’ 장에서는 생리대, 탐폰, 생리 팬티를 입맛대로 골라 쓸 수 있도록 각각의 장단점과 사용법을 꼼꼼히 소개한다. ‘남자’ 장은 열여섯 살 오빠들이 이 책을 훔쳐 가서 직접 기록했다는 설정이다. 진짜 오빠들이 썼나 싶게 사춘기를 앞둔 남자아이들의 주된 관심사인 신체 변화와 또래 여자아이들에 대한 두려움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웃음을 자아내는 장이다. ‘건강’ 장에서는 식사 관리, 수면 관리, 운동에 대해 다룬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라는 것이 언니들의 공식 입장이란다. 마지막 ‘감정’ 장에서는 사춘기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가족 관계, 친구 관계, 연애 감정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언니들이 들려주는 사춘기 신체 변화와 감정 변화에 대한 설명과 조언은 진짜 언니들에게 듣는 것처럼 생생하지만 ‘카더라 통신’은 단 한 줄도 없다. 의학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거친 내용이니 100퍼센트 신뢰해도 좋다는 말씀! 언니들은 언제나 너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해! “최고의 너는...... 바로 지금의 너! 모든 사람이 다 달라서 세상이 더 재미있는 거니까.” 《사춘기 처방전》의 가장 훌륭한 점은 소녀들의 차이를 존중하고, 그 선택을 지지한다는 데 있다. 언니들은 제모나 체취 관리, 브래지어 착용, 식단 관리처럼 다소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다루지만, 그 어떤 것도 ‘필수’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저마다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내놓을 뿐 선택은 오롯이 동생들에게 맡긴다. 그리고 저마다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한다(언니들이 입을 모아 반대하는 것은 앞서 말했듯 오로지 다이어트뿐이다) 나아가 소녀들 간의 연대를 강조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근사하고 축하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렵고 힘든 일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서로 연대할 것! 작가가 이 책을 통해 사춘기 소녀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래 ‘실버문 자매단의 규칙’에 모두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버문 자매단의 규칙 제1조 첫째도 친절, 둘째도 친절!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 수는 없어도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수는 있잖아. 자매들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자매들을 대접하라 이거지. 제2조 자신을 사랑할 것!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하든 납작하든, 키가 크든 작든 언제나 ‘네 자신을 찬양하라!’ 제3조 자매들을 찬양할 것! 네가 유일무이한 존재이듯 다른 친구들도 다 마찬가지야. 제4조 험담하지 말 것! 좋아하는 남자애 이야기든, 인기 있는 웹툰 이야기든 친구와 수다 떠는 건 언제나 즐거워. 하지만 다른 친구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그 친구가 싫어할 만한 내용은 되도록 입에 올리지 마. 제5조 서로 지지하고 응원할 것! 초경을 하면 축하해 주고, 여드름이 나면 위로해 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면서 사이좋게 지내도록 해. 제6조 자매단의 문을 활짝 열어 둘 것! 실버문 캠프를 다니지 않아도 자매단에 들어올 수 있어. 자매단의 정신만 잘 지킨다면 말이지. 지금 당장 연대할 친구나 자매가 곁에 없다면, 이 책을 곁에 두면 좋겠다. 실버문 자매단 언니들이 사춘기라는 험난한 산을 함께 넘어 줄 든든한 길잡이이자 길동무가 되어 줄 테니 말이다.
대현동 산 1번지 아이들
한겨레아이들 / 고정욱 지음, 이우범 그림 / 2003.12.18
8,000원 ⟶ 7,2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이우범 그림
재활원에서 퇴원한 동욱이는 대현동 집으로 돌아온다. 다리에 브레이스(다리에 힘을 주는 보조기)를 하고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동욱이는 집 밖을 나가자마자 동네 아이들에게 '절뚝발이'라고 놀림을 당한다. 하지만, 동욱이는 싸우면서 동네 아이들과 친구가 된다. 판자촌에 사는 기호, 시골에서 올라온 영천이, 의리의 사나이 갈비와 함께 동욱이는 널마당을 주름잡는 무법자가 된다. 1970년대 가난한 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면서, 텔레비전이나 장난감 없이도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았던 그 시대 아이들의 모습이 흥겹기 그지없다. 하지만 아이들의 장난과 웃음 뒤에는 말못할 그늘이 있다. 농촌에서 도시로 올라온 영천이네는 생계수단을 잃어버린다. 소풍 때 간장을 뿌려놓은 김밥을 혼자 먹는 기호의 모습을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하지만, 네 아이들은 가난에 지지 않는다. 오히려, 가난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가지게 된다. 소아마비 장애인이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동화로 옮겼다. 1992년에 발간된 를 새롭게 고쳐 썼다. 시대에 안 맞는 부분과 아쉬웠던 점들을 손봐 다시 펴냈다. 시대가 많이 변했지만, 어려운 시절이 주는 아픔 속에서도 씩씩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감동을 준다.퇴원해서 만나는 세상 널마당의 무법자들 드디어 학교로 영천이네 노끈 기계 왕서방네 보물 창고 비 오는 날의 소풍 가슴 뛰는 돈벌이 목마른 여름 방학 우리들의 보물 상자 잡혀 간 삼촌 쓰러지는 영천이네 안녕 널마당
다정
북트리 / 김동우, 곽희윤 (지은이) / 2024.07.19
25,000원 ⟶ 22,500원(10% off)

북트리학습참고서김동우, 곽희윤 (지은이)
수학 II 문제 풀이를 위한 실전 개념을 체계화한 유일한 책. 도대체 어떠한 책이나 강의를 보아야 이 모든 실전 개념을 알 수 있고, 체화할 수 있나요? 이 질문의 답이 되는 책이 드디어 세상에 공개된다.미분편 Chapter 0. 거리곱 Chapter 1. 삼차함수 Chapter 2. 사차함수 Chapter 3. 실근 삭제 Chapter 4. 축 비틀기 적분편 Chapter 5. 적분 거리곱 Chapter 6. 적분 공식과 보조선 Chapter 7. 넓이의 비율 관계 Chapter 8. 적분 계산 테크닉 그 외 기술들 부록수학 II 문제 풀이를 위한 실전 개념을 체계화한 유일한 책 도대체 어떠한 책이나 강의를 보아야 이 모든 실전 개념을 알 수 있고, 체화할 수 있나요? 이 질문의 답이 되는 책이 드디어 세상에 공개됩니다. 다정: 다항함수 정복하기 1. 다항함수를 정복하는 강력한 도구들 미분 편 : 획기적으로 계산을 줄여주는 도구인 거리곱부터, 비율 관계와 같이 다항함수의 특징을 이용하는 기본적인 도구들을 지나 실근 삭제, 축 비틀기와 같이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도구들까지 담았습니다. 적분 편 : 적분 거리곱부터 여러 가지 적분 공식들의 사용, 넓이의 비율 관계 등 적분 계산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도구들을 담았습니다. 2. 체계적인 연습을 통한 실전 도구의 체화 단순한 도구 소개의 나열이 아닌, 효과적으로 도구들을 연습하고 체화할 수 있도록 약 150개의 문제(예제+기출+제작 문항)와 저자만의 특별한 풀이를 담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여름 식물도감
북멘토(도서출판) / 한정영 (지은이), 김민우 (그림) / 2024.07.25
13,500원 ⟶ 12,150원(10% off)

북멘토(도서출판)자연,과학한정영 (지은이), 김민우 (그림)
북멘토의 특별한 계절 식물도감 시리즈, 여름 편. 다양한 여름 식물의 종류와 생태, 문화를 살펴보면서 저마다 다르게 느끼는 여름 식물 이야기를 자신만의 특별한 도감으로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푸르름이 짙어 가는 여름이 오면 식물들은 본격적으로 생장을 시작한다. 건물 바깥벽을 타고 위로 위로 오르는 담쟁이덩굴, 못가에 피는 옥잠화, 담벼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봉숭아꽃과 분꽃, 등나무와 강아지풀, 토끼풀과 쇠비름 등 다양한 여름 식물은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처럼 쑥쑥 자라난다. 《세상에 하나뿐인 여름 식물도감》은 다양한 여름 식물을 소개하며 여름 식물이 다른 계절 식물과 다른 독특한 생태적 특징, 식물 이름의 유래나 식물과 관련한 설화, 여름 식물을 활용한 놀이와 활동까지 재미있고 유익한 식물 이야기를 담았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품은 식물의 다채로운 모습을 탐구하고 즐기고 상상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특별한 여름 식물도감을 만들어 간직해 보자.1 지혜를 뽐내는 여름 지지 않을 거야 지소의 식물도감 2 아름답게 치장하는 여름 엄마의 수상한 여름 강서의 식물도감 재미있는 식물도감 3 즐거운 놀이터의 여름 꼭 이겨야 해? 현수의 식물도감 재미있는 식물도감 4 부지런히 농사짓는 여름 천둥산 할아버지 이야기 선유의 식물도감 5 저마다 소망을 담은 여름 식물에 핀 이야기꽃 서우의 식물도감 재미있는 식물도감우리들의 특별한 여름 식물 이야기 찬란한 푸르름으로 빛나는 여름은 신비하고 지혜로운 이야기로 가득해요. 다채로운 여름 나무와 풀, 꽃들은 어떤 지혜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요? 풍성한 여름 식물을 온몸으로 느끼고 즐기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여름 식물도감을 만들어 봐요! 푸른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나만의 특별한 여름 식물 이야기 《세상에 하나뿐인 여름 식물도감》은 다양한 여름 식물의 종류와 생태, 문화를 살펴보면서 저마다 다르게 느끼는 여름 식물을 특별한 이야기 도감으로 만들어 담았습니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식물이 조심스럽게 싹을 틔우는 계절인 봄을 지나 여름이 오면, 수많은 식물이 본격적인 생장을 시작합니다. 나무는 푸른 잎으로 더욱 무성해지고 들풀과 들꽃들은 자투리땅도 낭비 없이 촘촘히 자리를 잡고 자라나지요. 《세상에 하나뿐인 여름 식물도감》은 다채로운 여름 식물의 종류와 생태를 다섯 편의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며 뜨거운 계절을 견디는 여름 식물의 치열한 생존 전략과 삶의 지혜를 살펴봅니다. 여름 식물의 생태적 특징뿐만 아니라 식물에 얽힌 설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 식물을 이용한 놀이와 활동까지 담아내어 어린이들이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탐구력을 기르고 자신만의 특별한 식물도감을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치열한 생존 경쟁이 펼쳐지는 여름, 식물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여름을 흔히 녹음방초의 계절이라고 부릅니다. 푸른 잎으로 우거진 나무와 향기로운 풀로 가득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름 식물은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의 지혜를 발휘합니다. 1년 중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은 계절로 낮의 길이가 길고 볕이 풍부하게 내리쬐는 여름은 식물이 양분을 저장할 수 있는 광합성 작용이 활발하고 꽃도 가장 많이 핍니다. 한 자리에 머물러 살아가는 식물은 대부분 곤충의 도움으로 꽃가루받이(수분)를 하는데, 식물이 여름에 가장 활발히 생장하는 이유는 수분 매개체인 곤충이 여름에 가장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능소화, 배롱나무, 석류나무, 붓꽃, 참나리, 봉숭아 같은 여름꽃은 아주 선명하고 화려한 색의 꽃을 피워 곤충의 눈에 띄기 위해 애씁니다. 줄기가 대나무처럼 마디로 이루어진 마디풀은 사람이나 짐승에 밟혀도 잘 부러지지 않고 꿋꿋이 다시 일어섭니다. 담쟁이덩굴은 무성한 다른 식물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더 볕을 많이 받으려고 개구리 발바닥을 닮은 흡반을 사용해 다른 사물을 딛고 끊임없이 위로 올라가며 자랍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여름 식물도감》은 생존을 향한 식물들의 끈질긴 인내와 쉽게 꺾이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 다양한 환경을 극복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살펴보고, 그를 통해 독자들이 어떤 삶의 태도와 지혜를 배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치장하고, 농사짓고, 놀이하며 즐기는 재미있고 지혜로운 여름 식물 이야기 《세상에 하나뿐인 여름 식물도감》에서는 다양한 여름 식물이 얼마나 오랫동안 사람들의 삶에서 함께해 왔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합니다. 최근 녹지가 부족한 도시에서 ‘녹색 커튼’으로 각광 받는 담쟁이덩굴은 건물 외벽을 가득 뒤덮어 무더운 여름철 뜨거운 바깥 열기를 차단하고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춰 에너지 효율을 높입니다. 특별한 화장품이 없었던 시절 사람들은 분꽃씨를 얼굴에 바르는 분으로 사용했고, 담장 아래 많이 피는 봉숭아꽃으로 손톱에 꽃물을 들이기도 했습니다. 창포물로는 머리를 감고, 동백나무씨를 짜서 머릿기름으로 사용하기도 했지요. 수련은 이른 아침에 피어서 오후가 되기 전에 꽃봉오리를 닫고 분꽃은 해질 무렵 꽃을 피우기 시작해 아침에는 꽃잎을 닫는데, 시계가 없었던 옛날 사람들은 꽃이 피고 지는 때를 살펴 시간을 가늠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아주 오랜 옛날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식물들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잘 살피고 그 지혜로운 생존 방식을 사람들의 삶에 유용하게 가져다 쓸 줄 알았습니다. 그저 흔하고 쓸모없는 들꽃과 들풀이 아니라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서로의 삶에 깊이 영향을 주고받았던 것이지요. 어린이들도 《세상에 하나뿐인 여름 식물도감》을 읽고 여름 식물의 다채로운 모습을 탐구하고 즐기고 상상하고 기록해 보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특별한 여름 식물도감을 만들어 간직해 본다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또 다른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쉘 위 땐스?
책고래 / 임덕란 (지은이) / 2018.06.04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고래그림책임덕란 (지은이)
책고래마을 25권. 오랫동안 마음속에 꿈을 간직한 채 춤을 추는 멋쟁이 할머니 이야기이다. 할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춤을 추었다. 알록달록 화려한 옷을 입고 무대 위에서 공연도 많이 했다. 오늘은 그때 함께했던 친구들과 모여 파티를 여는 날이다. 할머니는 한껏 멋을 내고 파티장으로 향했다. 드디어 신나는 음악 소리와 함께 파티가 시작되었다. 머리는 하얗게 세고 몸도 예전처럼 늘씬하지 않지만 그런 건 상관없다. 모두가 어울려 흥겹게 춤을 추는 지금 이 순간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춤’에 대해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다. 젊은이들만을 위한 스포츠이자, 문화라고 말이다. 또 춤을 즐기는 것보다 멋지게, 잘 추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쉘 위 땐스?>를 읽다 보면 춤을 추는 데 꼭 필요한 것은 결국 활짝 열린 ‘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울려 신바람 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오늘날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행복’은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내 곁에 없으므로 부단히 찾아야 하고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그런 우리들에게 <쉘 위 땐스?> 속 사람들의 환한 얼굴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다시 주위를 돌아보게 만든다.“나랑 춤출래요? 언제나 ‘오늘’이 가장 빛나는 멋쟁이 할머니 이야기” 어린아이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신나는 음악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춰요 어렸을 때 우리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참 많았어요. ‘꿈’에 대해 묻는 어른들에게 당차게 대답을 하는가 하면, 내가 가진 ‘꿈’을 친구들 앞에서 자랑처럼 늘어놓기도 했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꿈은 소박해집니다. 한 아름 안기도 벅찰 만큼 대단했던 크기는 손바닥만하게 줄어들어요. 생기를 잃어 누구에게 내 보이기도 쑥스러울 만큼 볼품없어 지기도 하지요. 그래서일까요? 어느 순간부터는 더 이상 꿈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됩니다. 책고래마을 스물다섯 번째 그림책 《쉘 위 땐스?》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꿈을 간직한 채 춤을 추는 멋쟁이 할머니 이야기예요. 할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춤을 추었어요. 알록달록 화려한 옷을 입고 무대 위에서 공연도 많이 했어요. 오늘은 그때 함께했던 친구들과 모여 파티를 여는 날이에요. 할머니는 한껏 멋을 내고 파티장으로 향했지요. 드디어 신나는 음악 소리와 함께 파티가 시작되었어요. 머리는 하얗게 세고 몸도 예전처럼 늘씬하지 않지만 그런 건 상관없어요. 모두가 어울려 흥겹게 춤을 추는 지금 이 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춤’에 대해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젊은이들만을 위한 스포츠이자, 문화라고 말이에요. 또 춤을 즐기는 것보다 멋지게, 잘 추는 것에 관심을 갖지요. 하지만 《쉘 위 땐스?》를 읽다 보면 춤을 추는 데 꼭 필요한 것은 결국 활짝 열린 ‘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울려 신바람 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됩니다. 어깨를 들썩들썩 춤을 추고만 싶어져요. 어딘가 어설프기도 하고 익살맞기도 하지만 모두가 행복해 보이니까요. 오늘날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행복’은 멀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내 곁에 없으므로 부단히 찾아야 하고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지요. 그런 우리들에게 《쉘 위 땐스?》 속 사람들의 환한 얼굴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다시 주위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마주 보며 딴따다, 딴따다! 나란히, 나란히 딴따다! 무언가를 향한 마음을 오랫동안 지켜 내는 건 쉽지 않아요. 설령 꼭 이루고 싶은 꿈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에요. 마음의 색은 시시때때로 바뀌고 늘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나를 흔들어 놓으니까요. 《쉘 위 땐스?》 속 할머니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더욱이 춤을 추는 할머니는 흘러가는 시간이 아마도 꽤 신경이 쓰였겠지요. 하지만 설렘 가득한 첫 장면부터 따뜻한 얼굴을 하고 있는 마지막까지 할머니는 한 번도 웃음을 잃지 않는답니다. 춤을 향한 할머니의 마음은 여전히 팔팔 기운이 넘치니까요. 할머니에게도 숫기 없는 젊은 시절이 있었어요. 부끄러워서 손을 마주 잡은 상대방의 얼굴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어요. 지금은 만나기만 해도 반가워서 얼싸안기는 하지만요. 할머니는 멋진 무대의상을 입고 공연도 많이 했어요. 얼마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는지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하대요. 그때 함께했던 친구들이 오늘 밤 함께 무대에 서는 거예요. 춤을 추던 친구들 중에는 악기를 다루게 된 친구도 있었는데, 파티에 와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기로 했답니다. 할머니는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을 골랐어요. 그리고 사뿐사뿐 가벼운 걸음으로 파티장으로 갔지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흘깃흘깃 보았지만 그런 것쯤은 괜찮았어요. 두두두두! 팜파라! 깊어 가는 밤, 파티가 시작되었어요. 할머니는 멋쟁이 할아버지 앞으로 나가 손을 내밀었어요. “나랑 춤출래요?” 하고요.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할머니의 손을 잡았지요. 오른쪽, 왼쪽 딴따다! 옆으로, 옆으로 딴따다! 두 사람은 음악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었어요. 마주 보며 딴따다, 딴따다! 나란히, 나란히 딴따다! 마지막은 나비처럼 돌고 돌아 마무리! 할아버지와 춤을 추고 난 할머니는 손녀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어요. 하지만 손녀는 춤을 출 줄 몰랐어요. 우물쭈물 볼이 발개진 손녀의 손을 할머니가 꼭 잡았어요. 하나, 둘, 하나, 둘 리듬에 맞추어 몸을 움직였지요.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아빠도, 엄마도 모두 모두 신나게 춤을 추었어요. 보름달이 두둥실 떠오르고, 바람도 당실당실 춤을 추었답니다. 엄마 아빠가 잊고 있던 꿈, 그리고 아이의 꿈을 찾아서 낯선 일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망설입니다. 혹시 뭔가 잘못되진 않을까, 그래서 내가 곤란해지진 않을까 고민하고 걱정하지요. 할머니가 손을 내밀었을 때 손녀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에요. 춤을 출 줄 모르는데 남들 앞에서 창피를 당할까 봐 겁이 나기도 했겠지요. 하지만 첫걸음을 떼고 나서 아이의 얼굴은 달라졌어요. 기분 좋은 미소가 피어올랐지요. 저도 모르게 살랑살랑 음악 소리에 따라 춤을 추었어요. 어쩌면 우리는 지나치게 재고 셈을 하면서 살아가는지도 몰라요. 툭 하고 마음의 빗장을 열면 의외로 여러 가지 문제들이 풀려 나가지요. 그리고 지금껏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만나게 되기도 합니다. 《쉘 위 땐스?》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몸과 마음에 쌓여 있던 짐을 내려놓은 듯 얼굴빛은 환하고 몸짓은 가벼워요. 아마 진심으로 좋아서 춤을 추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누구나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어요. 저마다의 이유로 사람들은 내키지 않아도 ‘해야만 하는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하지만 가끔은 내가 정말 신이 나서 푹 빠질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것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요. 《쉘 위 땐스?》 속 할머니처럼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 보는 건 어떤가요? 아이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꿈을 품고 자라날 수 있도록 말이에요. 더불어 잊고 있던 엄마 아빠의 꿈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맹순과 오수아
웅진주니어 / 은영 (지은이), 최민지 (그림)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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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은영 (지은이), 최민지 (그림)
좋아하는 남자아이와 소중한 단짝 친구를 양 끝에 두고 고민하는 하맹순과 오수아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수아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결정해야 할 순간이 찾아오는데……! 강한별에게 고백받기 위해 준비한 맹순이의 생일 파티가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 맹순이는 당황함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이를 본 수아는 사랑의 라이벌 맹순이를 돕기로 한다. 한편, 여전히 이쪽으로 쿵! 저쪽으로 쿵! 쉴 새 없이 요동치는 맹순이의 마음을 평평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가 있었으니, 강한별에게 보라색 하트 모양 핀을 선물 받은 고은지다! 모두가 강한별의 고백을 마냥 기다리고 있을 때, 용기 내어 다른 선택을 한 고은지는 수아와 맹순이의 오르락내리락하는 마음을 한 번에 멈춰 세운다.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등장인물 1. 네가 양보해, 강한별 2. 그러니까 내가 강한별 좋아해도 되지? 3. 너는 어떤 색깔을 좋아해? 4. 나는 한별이의 이상형! 5. 오늘은 내 생일. 고백받는 날! 6. 쟤 대체 뭐라니? 작가의 말■ 그러니까 네가 양보해. 우리는 친구잖아! 누구보다 솔직한 요즘 아이들의 발칙하고도 유쾌한 쟁투! 하맹순과 오수아는 눈, 코, 입 어디 하나 비슷한 구석이 없지만 취향만은 꼭 닮은 단짝이다. 보라색과 하트 모양 사탕, 시소…… 심지어는 같은 반 남자아이 강한별까지!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를 같이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에 포기할 법도 하지만, 우리의 맹순이와 수아는 한 발자국도 물러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 먼저 강한별을 좋아했다며 주장하기도 하고, 자신의 상황을 약점 삼아 양보를 강요하기도 한다. “내가 먼저 좋아했으니까. 그러니까 네가 양보해. 우린 친구잖아!” “언제부터 좋아했는데?” “같은 반이 된 순간부터!” 오수아는 교실로 들어서는 강한별을 처음 보는 순간 좋아했다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운명이라고 생각했대. 그러니까 친구인 맹순이가 양보를 해야 된다고 말했어. _본문 중에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꽁꽁 숨기는 어른들과는 달리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마음껏 표출하는 맹순이와 수아. 과연 팽팽한 신경전 끝에 강한별의 마음을 얻게 될 행운아는 누구일까?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하맹순과 오수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시소처럼 오르락내리락, 쉴 새 없이 요동치는 아이들의 마음 아이들의 마음 시소는 어느 쪽으로 기울까? 좋아하는 남자아이와 소중한 단짝 친구를 양 끝에 두고 고민하는 하맹순과 오수아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수아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결정해야 할 순간이 찾아오는데……! 강한별에게 고백받기 위해 준비한 맹순이의 생일 파티가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 맹순이는 당황함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이를 본 수아는 사랑의 라이벌 맹순이를 돕기로 한다. 한편, 여전히 이쪽으로 쿵! 저쪽으로 쿵! 쉴 새 없이 요동치는 맹순이의 마음을 평평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가 있었으니, 강한별에게 보라색 하트 모양 핀을 선물 받은 고은지다! 모두가 강한별의 고백을 마냥 기다리고 있을 때, 용기 내어 다른 선택을 한 고은지는 수아와 맹순이의 오르락내리락하는 마음을 한 번에 멈춰 세운다.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작품에 등장하는 시소는 사랑이냐 우정이냐, 고백을 하느냐 마느냐 등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빗대어 감정을 한층 더 깊고 생동감 있게 보여 준다. 또한 무게가 비슷한 두 사람이 타야 균형이 맞는 시소처럼, 때때로 티격태격했던 맹순이와 수아 역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언제나 비슷한 무게로 단단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더불어 서로의 무게를 맞추어 나가는 짝꿍 맹순, 수아와 달리 자기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은지를 보며, 용기 낸 마음은 쉽게 기울어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 주며,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를 재치 있게 질문하는 『하맹순과 오수아』.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하맹순과 오수아』가 더 특별한 이유 아이들의 순수함을 감각 있게 포착하는 은영 작가와 위트 있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이야기의 맛을 더하는 최민지 작가의 만남! 『숨은 신발 찾기』로 제19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일곱 번째 노란 벤치』로 제27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은영 작가가 첫 번째 저학년 장편 동화를 선보인다. 재치 있는 대사들과 상황 설정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 주는 햇살 같은 이야기 『하맹순과 오수아』다. “그렇지? 촌스럽지? 아주 정말 어마무시하게 촌스럽지?” 할머니가 다시 말했지. “그래야 오래 산대. 병치레도 안 하고.” 그렇게 해서 하맹순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거야. 엄마의 눈물과 함께 말이지. _본문 중에서 『하맹순과 오수아』의 매력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하맹순’이라는 이름과 요즘 아이들답게 세련된 ‘오수아’라는 이름에서 오는 어감 차이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엉뚱해 보이는 하맹순과 멀끔한 인상의 오수아, 새침데기 고은지 등을 위트 있게 그려낸 최민지 작가의 그림은 작품 속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 책 곳곳에서 아이들의 마음 기울기를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시소 역시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사랑의 감정을 포착하는 은영 작가와 이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낸 최민지 작가의 조합. 지금부터 이 특별한 만남에 함께해 보자.“야, 하맹순!” “왜? 오수아!” “우리 단짝 맞아?” “응.” “둘도 없는 친구 맞지?” “응. 맞아.” “그러니까, 네가 양보해!” 오르내리던 시소가 딱 멈췄어. 정확하게 수평이 되었어.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았지. ‘이상하다. 이상해.’ 맹순이는 거실을 왔다 갔다 돌아다녔어. ‘무슨 색을 좋아하냐, 무슨 모양을 좋아하냐 묻는 것을 보면…… 분명히 고백을 하려는 건데. 나는 한별이의 이상형이니까. 벌레 잘 잡는 여자!’ 맹순이는 한별이가 금방이라도 고백할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며칠을 기다려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 “어제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 순간 은지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바닥으로 고꾸라졌어. 아파 죽겠다고 다리를 잡고 팔짝팔짝 뛰더니 곧 언제 그랬냐는 듯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말했어. “그래도 괜찮아. 나, 이거 받았거든.” 은지가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냈어. 은지 손 위에는 보랏빛이 나는 하트 모양 핀이 놓여 있었어.
New 국기대백과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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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사회,문화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세계 국가 간의 전쟁 방지는 물론 평화 유지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국제 협력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연합(United Nations)에 가입한 193개국의 국기를 실었다. 그 외 국제연합기, 적십자기, 유럽기, 국제올림픽위원회기의 이미지를 포함하였으며, 각 국가별 기본 정보는 수도, 사용 언어, 대략적인 위치, 면적, 통화, 정치체제, 독립일, UN 가입일 등을 수록하였다."국기란, 한 나라를 상징하기 위하여 그 나라의 표지로 정한 기를 말한다." 근대국가가 발전하면서부터 세계 각국은 국기를 제정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세계 국가 간의 전쟁 방지는 물론 평화 유지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국제 협력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연합(United Nations)에 가입한 193개국을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그 외 국제연합기, 적십자기, 유럽기, 국제올림픽위원회기의 이미지를 포함하였으며, 각 국가별 기본 정보는 수도, 사용 언어, 대략적인 위치, 면적, 통화, 정치체제, 독립일, UN 가입일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외교부 홈페이지에 고시된 국가 정보 내용을 바탕으로 위키백과 , 두산백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의 공개자료들을 검토하고 확인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예언의 고야
오늘책 / 전우진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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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책명작,문학전우진 (지은이), 송효정 (그림)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붉은 산 부족 남자들은 나무창과 돌도끼로 사냥을 하고, 여자들은 바느질하고 채집을 한다. 고야는 나무창을 들고 사냥을 나가는 친구 푼과 농이 부럽다. 아쉬운 대로 사냥에 필요한 동물 냄새 맡는 법을 배우려 하지만, 고야가 들은 얘기는 “남자아이도 아닌 네가 그걸 알 필요가 있을까?”이다. 고야의 동생 갓도 부족의 틀에 맞지 않기는 마찬가지. 남자라면 누구나 익히는 나무 타기, 창던지기 같은 사냥 연습은 하지 않고 갓이 하는 일은 오로지 관찰이다. 덕분에 후여 부족장만큼이나 약초와 독버섯을 잘 안다. 하지만 붉은 산 부족 족장은 여자만 될 수 있기에, 남자인 갓의 능력은 아무 쓸모가 없다. 여자라서 사냥에 나갈 수 없는 고야와 남자라서 사냥에 나가길 강요 받는 갓은 그동안 부족 누구도 하지 않았던 질문을 던진다. “왜 여자는 사냥꾼이 될 수 없나요?”, “왜 남자는 사냥을 해야 하나요?” 원시 시대 붉은 산 부족의 두 아이, 고야와 갓의 질문은 엄청난 시간을 타고 날아와 사회가 정한 보편적 가치나 기준에 갇힌 현대의 고야와 갓들에게 답을 남긴다.붉은 산 부족…8 사냥꾼들…19 예언의 시작…28 굼의 분노…41 나무 타기…48 갓의 발견…61 뜻밖의 방문자…67 새로운 사냥꾼들…75 사냥 친구…87 산양과 멧돼지…94 붉은 표범…104 새로운 시대…121 글쓴이의 말…144 심사 위원의 말…146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대교문화재단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아동문학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를 지원하기 위해서 1993년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새로운 신인 작가와 수상작을 배출해 온지 올해로 30년을 맞이했습니다. 『예언의 고야』는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 원시 시대 두 아이가 던진 질문 창작 동화의 소재로 보기 힘들었던 원시 시대의 이야기가 등장했다. 붉은 산 부족 남자들은 나무창과 돌도끼로 사냥을 하고, 여자들은 바느질하고 채집을 한다. 고야는 나무창을 들고 사냥을 나가는 친구 푼과 농이 부럽다. 아쉬운 대로 사냥에 필요한 동물 냄새 맡는 법을 배우려 하지만, 고야가 들은 얘기는 “남자아이도 아닌 네가 그걸 알 필요가 있을까?”이다. 고야의 동생 갓도 부족의 틀에 맞지 않기는 마찬가지. 남자라면 누구나 익히는 나무 타기, 창던지기 같은 사냥 연습은 하지 않고 갓이 하는 일은 오로지 관찰이다. 덕분에 후여 부족장만큼이나 약초와 독버섯을 잘 안다. 하지만 붉은 산 부족 족장은 여자만 될 수 있기에, 남자인 갓의 능력은 아무 쓸모가 없다. 여자라서 사냥에 나갈 수 없는 고야와 남자라서 사냥에 나가길 강요 받는 갓은 그동안 부족 누구도 하지 않았던 질문을 던진다. “왜 여자는 사냥꾼이 될 수 없나요?” “왜 남자는 사냥을 해야 하나요?” 원시 시대 붉은 산 부족의 두 아이, 고야와 갓의 질문은 엄청난 시간을 타고 날아와 사회가 정한 보편적 가치나 기준에 갇힌 현대의 고야와 갓들에게 답을 남긴다. 우리는 ‘여자 고야, 남자 갓’이 아니라 ‘나는 고야, 나는 갓’이라고. * 원시 시대로부터 날아온 예언 자연은 먹고 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는 동시에 목숨을 앗아갈 만큼 무자비하다. 때문에 붉은 산 부족에게 제사는 중요하고 경건한 의식이다. 사냥꾼들이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면 동 제사장은 동물의 내장을 불에 태워 점을 친다. 어느 날 제사장은 “굼이 죽으면 고야가 족장이 될 것이다!”라는 예언과 함께 후여 족장에게 “늑대를 조심해야 한다!”는 비밀스런 예언을 내린다. 예언 이후 후여 족장은 고야에게 족장 자리를 빼앗길까, 어릴 적 죽인 새끼 늑대의 어미가 나타날까, 두려움에 시달린다. 결국 후여 족장은 표범을 사냥하고 돌아온 굼과 고야, 고야가 길들인 늑대를 본 뒤, 늑대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정작 죽은 것은 늑대가 아닌 굼이었다. 예언의 늪에 빠져 이성을 잃은 후여 족장 스스로 두 개의 예언을 실행해버린 셈이다. 굼이 죽었으니 고야가 족장이 되어야 하고, 고야가 길들인 늑대가 후여 족장을 가만둘 리 없으니 말이다. 예언에 휘둘리는 건 원시 시대 붉은 산 부족만이 아니다. 어쩌면 우리가 사는 현대에 예언은 더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지 모른다. SNS, 디지털 플랫폼, 영상을 통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우리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생각을 지배하는 정보들. 공평했던 후여 족장의 몰락은 지금도 정체 모를 제사장들의 예언에 지배당하는 우리에게 던지는 경고의 예언인 셈이다. * 틀을 깨고 새로운 세상으로 “굼이 죽으면 고야가 족장이 될 것이다!”라는 예언대로 아빠를 잃은 고야는 후여 족장의 자리를 넘겨받는다. 하지만 고야는 동생 갓과 함께 붉은 산 부족을 떠난다. 복수심을 품은 자신이 족장의 자리에 앉는 순간, 부족의 불행이 시작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긴 여행 끝에 고야와 늑대, 갓과 푼, 농은 “늑대의 정령이 와서 족장이 될 것이다!”라는 예언을 받은 하얀 들 부족을 만난다. 그들은 늑대를 이끌고 온 고야를 새로운 족장이라 믿고, 갓 역시 아빠가 죽었으니 고야가 족장이 된다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고야는 예언을 과감히 깨 버린다. 족장은 지혜롭고 약초와 독버섯을 구별할 줄 알고 부족을 아끼는 마음을 지녀야 하는데, 그건 자신이 아니라 갓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고야는 사람들에게 갓이 족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자신은 푼과 농과 함께 사냥꾼이 되겠다고 선언한다. 그렇게 새로운 부족이 탄생한다. 갓 족장과 고야 사냥꾼이 힘을 합친 ‘늑대 부족’에 더 이상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이기 때문에, 예언이 이렇기 때문에는 없다. 누구나 자신의 능력에 맞게 족장이 될 수 있고, 제사장이 될 수 있고, 사냥꾼이 될 수 있다. 그것이 붉은 산 부족을 떠난 아이들이 예언을 깨고 만든 새로운 세상이다. 심사 위원의 말 중에서 《예언의 고야》는 예언이 이야기를 주도한다. 그리고 이 예언은 독자에게 뒷이야기를 예측하게 만들어 긴장감과 기대를 품게 한다. 하지만 예측은 멋지게 엇나간다. 남자와 여자에게 주어진 부족의 사회적 규칙을 보기 좋게 뒤집어 버린 것이다. 그 점이 이 책에서 가장 통쾌하고도 긴 여운을 남긴다. 우리 시대의 제사장은 누구인가? 각종 언론 매체가 쏟아 내는 정보들은 걸러지지 않고 직접 우리에게 전달된다. 우리는 그 정보를 제사장의 예언처럼 옳은 정보라 믿고, 받들고, 뒤쫓아 다닌다. 제사장의 예언에 따라 두려움에 떨고, 울고, 웃는 원시 시대 사람들이 마냥 우습지만은 않은 이유다. _심사 위원 김태호(동화 작가)
오소리길과 오솔길
푸른생각 / 최광 (지은이), 최영란 (그림) / 2023.09.08
16,900

푸른생각명작,문학최광 (지은이), 최영란 (그림)
최광 작가의 생태 환경 동화 『오소리길과 오솔길』이 '푸른생각 어린이 4'로 출간되었다. 환경이 파괴됨에 따라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오소리, 멧돼지, 두더지 등 야생동물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다. 야생동물의 생태를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준다.오소리길과 오솔길 도깨비 마을 달토끼 달님과 두더지 애꾸눈 너구리 고라니와 나물꾼최광 작가의 생태 환경 동화 『오소리길과 오솔길』에는 우리 곁에 가까이 사는 야생동물인 오소리, 멧돼지, 토끼, 두더지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아름다웠던 우리 별 지구는 점점 환경이 오염되고, 홍수와 산불 같은 재난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유례 없는 기후 변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사람들은 야생동물이 오랫동안 일구어 온 삶의 터전을 야금야금 빼앗아 구석으로 내몰고 있고요. 최광 작가는 살 곳을 잃어 가는 야생동물의 처지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습니다. 표제작인 「오소리길과 오솔길」은 매연을 뿜는 ‘굴뚝귀신’으로 인한 공해를 피해 산으로 몰려온 사람들과 집을 지키려는 야생동물의 갈등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소리들이 애써 만들어 놓은 오소리길을 사람들은 오솔길이라고 우기며 야생동물의 터전을 빼앗으려 하는 것입니다. 「도깨비 마을」은 홍수로 인해 집과 논을 잃은 사람들이 산으로 피신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야생동물들의 먹이인 밤과 도토리를 모두 주워 먹자, 멧돼지들은 굶주리다 못해 사람들의 고구마밭을 습격하고, 사람과 멧돼지의 서로 물고 물리는 싸움은 결국 파국을 맞습니다. 사람에게 버려진 토끼가 자연에서 적응하는 어려움을 담은 「달토끼」, 두더지들의 생태를 그린 「달님과 두더지」에서도 거친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려 하는 야생동물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동물의 삶과 터전을 얼마나 빼앗으며 살아온 걸까요? 이제는 야생동물의 생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린 야생동물들의 삶을 되돌아봄으로써 그들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틔워 주기를 바랍니다. “여기는 우리가 다니는 오소리길이다. 어서 길을 비켜라. 쾌르륵 쾌르륵.”사람들은 텐트를 치고 살림을 차리느라고 바쁘게 돌아가던 일손을 멈추고, 뜨악하게 오소리들을 바라보면서 뜬금없는 소리를 했다.“오소리길은 뭔 오소리길이야. 사람들이 다니는 오솔길이지.”사람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자신들의 일에만 몰두했다. 사람들은 정말 뚱딴지같은 소리만 했다. 오소리들이 밤마다 돌아다니며 만들어 놓은 오소리길을 오솔길이라고 우겨대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들이 다 독차지하고 눌러앉을 속셈이었다. 「오소리길과 오솔길」 그즈음에 정보원으로 달려갔던 산두목과 상머슴, 막돌이가 달려 돌아왔다. 배고픈 멧돼지들은 그들의 입만 바라보며 침을 삼켰다. 아무래도 산두목의 입으로 눈길이 쏠렸다. 산두목이 숨을 고르고 입을 열었다.“큰일 났습니다.”멧돼지들의 눈길이 산두목에게 더욱 쏠렸다.“우리 식량인 밤이랑 도토리 껍데기가 그네들 움막 바닥에 쫙 깔려 있어요.”산더미가 가까이 다가가서 다그쳤다.“밤이랑 도토리가 맞냐?”“그래요. 틀림없어요. 두 눈으로 똑바로 봤어요” 「도깨비 마을」
EQ 매직셈 3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 대한암산수학연구소 지음 /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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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M(세광마스터피스)자연,과학대한암산수학연구소 지음
1권 주판의 수 첫 걸음 10을 이용한 보수 덧셈 10을 이용한 9의 덧셈 10을 이용한 8의 덧셈 10을 이용한 7의 덧셈 10을 이용한 6의 덧셈 10을 이용한 5의 덧셈 10을 이용한 4의 덧셈 10을 이용한 3의 덧셈 10을 이용한 2의 덧셈 10을 이용한 1의 덧셈 종합 연습 문제 2권 5를 이용한 덧셈 5를 이용한 1의 덧셈 5를 이용한 2의 덧셈 5를 이용한 3의 덧셈 5를 이용한 4의 덧셈 종합 연습 문제 1 10과 5를 이용한 덧셈 10과 5를 이용한 6의 덧셈 10과 5를 이용한 7의 덧셈 10과 5를 이용한 8의 덧셈 10과 5를 이용한 9의 덧셈 종합 연습 문제 2 종합 연습 문제 3 종합 연습 문제 4 주의 할 덧셈Ⅰ(50을 이용한 덧셈) 3권 주의할 덧셈Ⅱ(100을 이용한 덧셈) 종합연습문제 5의 짝을 이용한 뺄셈 10의 보수를 이용한 뺄셈 5를 이용한 1의 뺄셈 10를 이용한 1의 뺄셈 5를 이용한 2의 뺄셈 10을 이용한 2의 뺄셈 5를 이용한 3의 뺄셈 10을 이용한 3의 뺄셈 5를 이용한 4의 뺄셈 10을 이용한 4의 뺄셈 10을 이용한 5의 뺄셈 2위X1위 곱셈(2단)Ⅰ 2위X1위 곱셈(2단)Ⅱ 4권 2위×1위 곱셈(5단) 10을 이용한 6의 뺄셈 10과 5를 이용한 6의 뺄셈 2위×1위 곱셈(3단) 10을 이용한 7의 뺄셈 10과 5를 이용한 7의 뺄셈 2위×1위 곱셈(4단) 10을 이용한 8의 뺄셈 2위×1위 곱셈(6단) 10을 이용한 9의 뺄셈 10과 5를 이용한 9의 뺄셈 2위×1위 곱셈(7단) 주의할 뺄셈1 주의할 뺄셈2 2위×1위 곱셈(8단) 2위×1위 곱셈(9단) 종합연습문제 5권 2위×1위 곱셈 Ⅰ 2위×1위 곱셈 Ⅱ 2위×1위 곱셈 Ⅲ 2위×1위 곱셈 Ⅳ 3위×1위 곱셈 Ⅰ 3위×1위 곱셈 Ⅱ 3위×1위 곱셈 Ⅲ 3위×1위 곱셈 Ⅳ 3위×1위 곱셈 Ⅴ 3위×1위 곱셈 Ⅵ 3위×1위 곱셈 Ⅶ 3위×1위 곱셈 Ⅷ 2위×2위 곱셈 Ⅰ 2위×2위 곱셈 Ⅱ 6권 2위×2위 곱셈 Ⅲ 2위×2위 곱셈 Ⅳ 2위×2위 곱셈 Ⅴ 2위×2위 곱셈 Ⅵ 2위×2위 곱셈 Ⅶ 2위×2위 곱셈 Ⅷ 2위×2위 곱셈 Ⅸ 2위÷1위 곱셈 Ⅰ 2위÷1위 곱셈 Ⅱ 2위÷1위 곱셈 Ⅲ 2위÷1위 곱셈 Ⅳ 2위÷1위 곱셈 Ⅴ 종합연습문제1 종합연습문제2 7권 3위÷1위 나눗셈 Ⅰ 3위÷1위 나눗셈 Ⅱ 3위÷1위 나눗셈 Ⅲ 3위÷1위 나눗셈 Ⅳ 3위÷1위 나눗셈 Ⅴ 3위÷1위 나눗셈 Ⅵ 3위÷1위 나눗셈 Ⅶ 3위÷1위 나눗셈 Ⅷ 2위÷1위 나눗셈 Ⅰ 2위÷1위 나눗셈 Ⅱ 2위÷1위 나눗셈 Ⅲ 3위÷2위 나눗셈 Ⅰ 3위÷2위 나눗셈 Ⅱ 종합연습문제 8권 3위÷2위 나눗셈 Ⅲ 3위÷2위 나눗셈 Ⅳ 3위÷2위 나눗셈 Ⅴ 3위÷2위 나눗셈 Ⅵ 3위÷2위 나눗셈 Ⅶ 3위÷2위 나눗셈 Ⅷ 3위÷2위 나눗셈 Ⅸ 3위÷2위 나눗셈 Ⅹ 3위÷2위 나눗셈 ⅩⅠ 3위÷2위 나눗셈 ⅩⅡ 3위÷2위 나눗셈 ⅩⅢ 3위÷2위 나눗셈 ⅩⅣ 종합연습문제1 종합연습문제2 9권 4위÷2위 나눗셈 Ⅰ 4위÷2위 나눗셈 Ⅱ 4위÷2위 나눗셈 Ⅲ 4위÷2위 나눗셈 Ⅳ 4위÷2위 나눗셈 Ⅴ 4위÷2위 나눗셈 Ⅵ 4위÷2위 나눗셈 Ⅶ 4위÷2위 나눗셈 Ⅷ 5위÷2위 나눗셈 Ⅰ 5위÷2위 나눗셈 Ⅱ 5위÷2위 나눗셈 Ⅲ 5위÷2위 나눗셈 Ⅳ 종합연습문제1 종합연습문제2세자리 수 곱하기 세자리 수 곱셈,네자리 수 나누기 두자리 수 ,다섯자리 수 나누기 두자리 수,다섯자리 수 나누기 세자리 수 나눗셈, 네자리 수의 덧셈, 뺄셈을 기초다지기, 실력기르기, 수학응용하기로 구성하여 쉽고 재미있게 학습합니다. 이 책의 특징은 주판이라는 학습도구를 활용하여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수의 배열과 연계성, 계속성을 고려하여 만든 방과후 주산, 암산 전문교재입니다.
중학수학 절대강자 개념 + 유형 1-1 (2023년)
에듀왕 / 에듀왕 편집부 (엮은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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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학습참고서에듀왕 편집부 (엮은이)
집필 경력 10년 이상의 서울대 사범대 출신 출제진이 개발에 참여하여 내신 적중률을 높일 수 있는 필수 출제 유형 문제들로 구성한 내신 대비 기본 교재다. 전국 1000여 개 중학교의 내신 기출문제를 분석한 후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수록하였다. 새 교육과정에 따른 스토리텔링을 반영하여 학습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사고력 문제를 다루어 주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중요 유형과 발전 유형을 완벽 학습할 수 있는 유형 익히기와 기초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쪽지 시험을 워크북으로 구성하였다.Ⅰ. 수와연산 1. 소인수분해 (1) 소인수분해 (2)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3)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2. 정수와 유리수 (1) 양수와 음수, 정수와 유리수 (2) 유리수의 대소 관계 3.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1) 수의 덧셈과 뺄셈 (2) 수의 곱셈 (3) 수의 나눗셈 Ⅱ. 방정식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1) 문자를 사용한 식 (2) 일차식과 그 계산 2. 일차방정식 (1) 방정식과 그 해 (2) 일차방정식의 풀이 (3) 일차방정식의 활용 Ⅲ. 좌표평면과 비례 관계 1. 좌표평면과 그래프 (1) 좌표와 좌표평면 (2) 그래프 2. 정비례와 반비례 (1) 정비례 (2) 반비례-교재정보 집필 경력 10년 이상의 서울대 사범대 출신 출제진이 개발에 참여하여 내신 적중률을 높일 수 있는 필수 출제 유형 문제들로 구성한 내신 대비 기본 교재 -교재 특장점 ① 전국 1000여 개 중학교의 내신 기출문제를 분석한 후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 수록하여 내신 적중률 100 %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② 새 교육과정에 따른 스토리텔링을 반영하여 학습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③ 여러 가지 사고력 문제를 다루어 주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④ 중요 유형과 발전 유형을 완벽 학습할 수 있는 유형 익히기와 기초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쪽지 시험을 워크북으로 구성하여 내신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2023 리얼 오리지널 수능기출 전국연합 학력평가 모의고사 3개년 15회 고3 수학 (공통+기하) (2023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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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최근 3년간 시행된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를 15회 수록했다. 수학영역 [공통+기하] 과목만을 수록했고 2024학년도 수능과 학력평가를 대비 할 수 있다.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명쾌한 해설을 수록했으며, 자신의 실력과 상대적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회차별 [등급 컷]을 제공한다. 또한 실전 감각을 높여주는 [OMR 카드]도 무료 제공한다.수학 [공통+기하] 01회 2022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2회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3회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4회 2022학년도 4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5회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06회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07회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08회 2022학년도 7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9회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10회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11회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12회 2022학년도 10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3회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5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부록] • OMR 체크카드 [실전 연습용]“2006~2022 누적판매 515만부! 「17년 연속」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수능기출 515만부 판매기념 FESTA! 고1, 고2, 고3 전과목 ALL 9,900원!” ★ 고3 수학 [수능기출 학력평가 3개년] 특징 ★ 1. 2024학년도 [수능시험+학력평가] 대비 - 고3 [3월, 4월, 7월, 10월] 연 4회 실시되는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내신”을 대비 할 수 있습니다. - 평가원에서 시행하는 [6월, 9월 모의평가] 및 2024학년도 수능시험을 완벽하게 대비 할 수 있습니다. 2. 최근 3개년 [수능기출 학력평가] 15회 수록 - 2021~2023학년도 최근 3개년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총 15회를 시험지 형태로 수록했습니다. -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정해진 시간에 맞춰 꾸준히 풀면 “수학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수학영역 [공통+확률과 통계] 과목만 수록 - 수학영역에서 [공통+확률과 통계] 과목만 수록해 내가 “선택한 과목만을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내가 선택하지 않은 과목까지 수록되어 있으면 학습 내용과 가격에서 부담될 수 있지만, 부담이 없습니다. 4. 빠른 정답 체크표 & 핵심을 짚어주는 명쾌한 해설 - 회차별로 학력평가 문제를 푼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답 체크표”를 제공합니다. -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왜, 정답인지? 왜, 오답인지? 핵심을 짚어주는 “명쾌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5. 실전 연습을 위한 OMR 체크카드 & 등급 컷 제공 - 실전 능력을 Up 해주고, 마킹 연습에 꼭 필요한 “OMR 체크카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전회분 회차별 “등급 컷“을 제공해 내 실력과 모의고사에서 상대적 위치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어린이 문장강화 동시 편
자유지성사 / 김종윤 (지은이)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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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논술,철학김종윤 (지은이)
검인정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Part 1 :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국어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2)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입니다. (3) 질문의 크기가 삶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4) 필사는 정독 중 정독입니다. (5) 서술의 4가지 기본양식 (6) 반복은 천재를 만들고 신념은 기적을 만든다. Part 2 : 어린이 문장강화 동시 편 (1) 동시란 어떤 글일까요? (2) 동시는 어떻게 짜여 있을까요? (3) 동시의 글감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요? (4) 동시를 쓸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5) 동시는 어떤 방법으로 쓸 수 있을까요?이 책의 기획의도 및 특징 ① 현직 교사의 글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지루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국어과목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간다.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은 깊어지고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② 검인정 교과서(민간 출판사가 검정받을 교과용 도서를 제작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제출하여 전문연구원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독서할 때는 학교수업 진도에 맞춰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방향과 목표와 영역을 설정하고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우리나라도 객관식 시험이 아니라 에세이로 시험을 치르게 될 날이 곧 도래할 것이다. ③ 특히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을 읽어야 생각이 생긴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옛날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처럼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다독(多讀) : 많이 읽다 ② 다작(多作) : 많이 쓰다 ③ 다상량(多商量) : 많이 생각하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또한 생각이 깊어지고 자연히 하고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의 경쟁력은 어휘력ㆍ문해력ㆍ문장력이다.
까만 하늘 하얀 마음 1
계백북스 / 조만호 지음, 비마디자인 그림 /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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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북스명작,문학조만호 지음, 비마디자인 그림
35살에 두 눈을 실명하고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실제 이야기로써 가난했던 유년시절과 실명한 후 하얀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살아가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네 식구의 가장으로서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저자의 일대기를 담은 어린이 감성 에세이 동화책이다.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주인공 만호처럼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할 수 있다는 의지력과 열심히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신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주며 가족 간의 화목함과 사랑을 느끼는 감동과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자녀의 인성교육 메시지를 담고 있다.머리말 머리이야기 네 번째 아이 개구쟁이 의리의 사나이 학교에 가다 외톨이 마음으로 세상과 만나는 친구 이별 어머니 슬픔은 파도처럼내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35살에 두 눈을 실명하고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실제 이야기로써 가난했던 유년시절과 실명한 후 하얀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살아가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네 식구의 가장으로서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저자의 일대기를 담은 어린이 감성 에세이 동화책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만호의 어려운 유년시절과 성인이 되어 두 눈이 실명 되는 많은 아픔을 이겨내며 오늘날 지압원 원장이 되고 “까만 하늘 하얀 마음”의 저자로 본인의 파란 만장한 이야기를 어린이 감성동화로 출간하였습니다.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주인공 만호처럼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할 수 있다는 의지력과 열심히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신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주며 가족 간의 화목함과 사랑을 느끼는 감동과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자녀의 인성교육을 담은 메시지입니다.
알면 들리는 클래식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햇살과나무꾼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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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예술,종교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1권. 클래식 음악은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고,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 늘 함께했다. 이 책에는 비발디에서 거슈인에 이르기까지 음악사에 길이 남은 명곡과 그 곡을 만든 음악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지, 그 곡에는 작곡가들의 어떤 마음과 사연이 담겨 있는지, 알면 들리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머리말 다채로운 협주곡의 세계를 연 비발디 클래식 음악의 종류 종교 음악을 하나의 예술로 만든 바흐 바로크 음악의 전성시대를 꽃피운 헨델 서양음악사 1 | 르네상스 음악과 바로크 음악 교향곡으로 마음을 전한 하이든 현악기의 선율 신이 내린 음악 천재, 모차르트 서양음악사 2 | 고전주의 음악 정적 속에서 작곡에 혼신의 힘을 다한 베토벤 타악기의 리듬 가곡의 왕, 슈베르트를 만든 슈베르티아데 관악기의 울림 표제 음악을 발전시킨 베를리오즈 서양음악사 3 | 낭만주의 음악 ‘왈츠의 왕’ 슈트라우스 2세의 첫 왈츠곡 희곡을 음악으로 표현한 멘델스존 조국을 사랑한 피아노의 시인, 쇼팽 사랑의 힘으로 피어난 슈만의 음악 한 곡의 교향곡을 20년 넘게 작곡한 브람스 위대한 피아노의 왕, 리스트 꿈과 열정으로 오페라의 새 장을 연 바그너 고독에서 걸작을 길어 올린 드보르자크 서양음악사 4 | 국민주의 음악 혹평을 뛰어넘어 세계 무대에 첫발을 내딛은 차이콥스키 죽은 친구의 그림을 음악으로 살려 낸 무소륵스키 다가오는 죽음에 맞선 말러의 마지막 날들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음악의 새 시대를 연 음악계의 이단아, 드뷔시 실험성과 다양성을 추구한 스트라빈스키 서양음악사 5 | 20세기의 현대 음악 고상한 클래식에 흥겨운 재즈를 접목시킨 거슈윈 그림 · 사진 목록 참고 문헌천재 음악가들과 세계적인 명곡에 얽힌 이야기 속으로 우리는 일상에서 생각보다 자주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있어요. 꼭 음악회에 가지 않아도 영화나 드라마, 광고 등을 통해 이미 귀에 익은 곡들도 많지요. 그중에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랜 세월을 거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도 있습니다. 이 책에는 비발디에서 거슈인에 이르기까지 음악사에 길이 남은 명곡들과 그 곡을 만든 음악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세 살에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고 다섯 살에 작곡을 시작한 신동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이야기. 귀가 들리지 않는 가운데서도 불후의 명곡 《합창》을 완성한 베토벤이 연주회에서 청중을 등진 채 박수갈채를 듣지 못하자 청중들이 보내는 뜨거운 환호를 볼 수 있도록 독창자가 그를 객석으로 돌려세운 이야기. 바흐와 베토벤을 존경했던 브람스가 한 곡의 교향곡을 쓰기 위해 20년 넘게 작곡에 힘쓰고 비로소 《제1번 교향곡》을 발표했고 이 때문에 브람스 1번 교향곡은 베토벤 10번 교향곡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 등. 천재 음악가들과 세계적인 명곡에 얽힌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던 클래식을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살다 간 시대와 그들의 음악에 깃들어 있는 정신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은 지루하고 어렵다고? 아는 만큼 들리는 클래식 음악 클래식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에는 그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에는 대체 어떤 매력이 있기에 세월이 흘러도 이처럼 사랑을 받는 걸까요? 클래식은 정교한 음들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 심장을 두드리는 리듬과 조화로운 하모니로 깊은 공감을 일으키며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져 왔습니다. 클래식 음악은 오늘날 모든 음악의 뿌리로, 재즈, 팝,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하는 온갖 새로운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그렇기에 클래식 음악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고,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 늘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지, 그 곡에는 작곡가들의 어떤 마음과 사연이 담겨 있는지, 남다른 음악적 재능과 천재성으로 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이들의 예술혼과 명곡의 창조 과정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읽고 나면 아이들은 어렵다고 생각한 클래식 음악과 친숙해지고 그들이 남긴 위대한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클래식 음악의 기초 상식 음악가들과 명곡에 얽힌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서양 음악사의 흐름을 알려 주는 정보를 담았습니다. 더불어 오케스트라에 등장하는 현악기 · 타악기 · 관악기를 사진으로 보여 주고 각각의 악기가 가진 특징과 그 특징을 음악으로 잘 표현한 대표적인 곡들도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는 데 도움을 주는 기초 상식이 될 것입니다. “인문학이 뭐래?” 읽다 보면 내 것이 되는 상식과 교양 생각이 깊어지는 좋은 내용도 이야기가 재미있지 않으면 아이들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역사 · 예술 · 과학 · 문학 등 다방면에 상식이 쌓이는 이야기책입니다. 1. 아이들이 ‘인문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내용이 지루하거나 딱딱하고, 책 읽기가 상식과 교양을 쌓기 위한 또 하나의 공부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위대한 음악가와 화가 등 인물이나 사건뿐 아니라, 우리가 자주 쓰는 고사성어, 흔히 인용되는 명언 등에 누구나 알아야 할 교양 상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전해져 온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이 시리즈는 이야기의 재미뿐 아니라 사실 확인과 역사적 고증에 초점을 두고 실제 있었던 사건들만 다루었으며, 지어낸 이야기나 근거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 잘못 전해진 이야기 등은 제외했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닌, 교양이 될 만한 이야기만을 모았습니다. 단지 재미있기만 하다면 한 번 읽고 마는 에피소드에 그치겠지만, 다루는 내용이 유익하다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상식이 될 것입니다. 상식이 풍부한 교양인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도 유익한 교양서 시리즈. 학교에서 수행 과제를 할 때 발표 자료를 찾거나 글을 쓰고 이야깃거리가 필요할 때 찾아보는 책이고, 초등학생부터 십 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서 두고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읽는 ‘만만한’ 인문학!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 머물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는 더 넓고 깊은 시선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는 “이해한다는 것은 동등해진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한 번쯤 들어 보았으나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오래된 이야기들을 꼼꼼히 짚어 보며 상식을 쌓고 인식의 지평을 넓히기를 바랍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꺼내 읽는 책. 이 시리즈가 그런 책으로 독자들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오늘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발표 당시에는 첼로가 독주 악기로 많이 쓰이지 않았고 곡 자체도 첼로로 연주하기에 지나치게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서 200여 년간 거의 연주되지 않았다. 이 곡이 세상의 빛을 본 것은 열세 살의 어린 소년 카살스 덕분이었다. (…)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첼로라는 악기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낸 걸작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첼로 연주자라면 반드시 도전해 보고 싶은 곡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20세기 첼로의 거장으로 불린 파블로 카살스 자신은 아흔여섯 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 곡을 날마다 연습했다고 한다. 레오폴트는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했다. 그는 《미제레레》를 다시 듣고 싶었다. 하지만 이 곡은 시스티나 성당의 것으로 악보조차 구할 수 없었다. (…) “다시 듣고 싶다고요? 여기, 제 머리 속에 악보가 있는데!”이제 열네 살이 된 소년 모차르트는 아버지의 얘기를 듣더니,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러고 나서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펜을 들고 방금 전에 들은 《미제레레》의 악보를 오선지에 그렸다.아버지는 악보를 받아들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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