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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스쿨
현북스 / 김보름 지음 / 2016.07.20
11,000원 ⟶ 9,900원(10% off)

현북스명작,문학김보름 지음
햇살 어린이 시리즈 39권. 그동안 창작동화 <감정조절기 하트>, <생각 아바타> 등으로 주목받아온 김보름 작가가 ‘꿈속의 학교’라는 독특한 소재와 ‘기억의 조작’을 경계하는 문제 의식을 가진 작품을 써냈다. 이 작품으로 작가는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렘수면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파인 세타파를 이용해 만들어진 꿈속의 학교 세타 스쿨. 주인공 마야는 가장 친한 친구를 눈앞에서 잃은 끔찍한 기억을 지우려 노력하지만 불쑥불쑥 나타나는 기억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꿈 시험에 압박감을 느끼던 마야는 꿈 점수를 올리게 해 준다며 친구가 건넨 꿈사탕을 먹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다. 하지만 속임수가 드러날까 봐 노심초사하는 불안한 마음 때문이었는지 꿈속에서 다시 꿈에 빠지고 만다. 그런데 꿈속의 꿈 세계는 삭제된 기억들이 유령이 되어 떠도는 어두운 지하 세계였다. 이곳에서 몸의 형체를 잃어버린 마야는 그동안 자신이 강제로 지워 버렸던 기억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1. 마음 수업 2. 스위트 드림 3. 오묘한 특강 4. 세타 스쿨 5. 새로운 짝 6. 좋은 꿈 꾸는 법 7. 꿈사탕과 꿈 파는 아이 8. 새로운 세타 스타 9. 세 개의 세계 10. 꿈속의 꿈 11. 곰돌이와 푸른 사슴 12. 지하의 정령 13. 끝없는 계단 14. 그림자 괴물 15. 어둠의 늪 16. 깨어나다. * 작가의 말“아이들 기억을 함부로 조작하면 아이들 영혼은 병들게 된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좋은 꿈과 나쁜 꿈 모두 삶의 일부이다. 아이들의 잠자는 시간마저 수업 시간으로 활용되는 , 그 실상을 파헤침으로써 조작된 꿈과 기억이 아이들의 성공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며, 좋든 나쁘든 자신의 삶의 일부인 기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때 비로소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한다. 현실의 학교 ― 꿈속의 학교 ― 꿈속의 꿈인 지하 세계’ 이 세 개의 공간을 넘나들며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 주고 있는 이 작품은 억압된 기억과 조작된 꿈이 아이들의 영혼을 병들게 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작가 김보름의 신작 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그동안 창작동화 , 등으로 주목받아온 작가는 이번에도 ‘꿈속의 학교’라는 독특한 소재와 ‘기억의 조작’을 경계하는 문제 의식을 가진 작품을 써냈다. 이 작품으로 김보름 작가는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프로젝트, 세타 스쿨의 결말은?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는 꿈을 ‘깨어 있을 때의 의식 세계로부터 단절된 다른 세계, 즉 무의식의 세계로 연결되는 통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의식의 세계는 멀리 있기 때문에 낯선 세계가 아니라 스스로 가두고 억압함으로써 낯설어진 우리 자신의 세계라고 보았다. 은 렘수면 상태에서 발생하는 뇌파인 세타파를 이용해 만들어진 꿈속의 학교이다. 렘수면이란 빠른 안구 운동이 이루어지는 얕은 수면을 말하는데 이때 두뇌가 깨어 있는 것처럼 활성화되고 활발하게 꿈을 꾸게 된다. 렘수면 상태의 마지막 단계에서 뇌파 접속을 통해 세타 스쿨에 들어간 아이들은 좋은 꿈을 꾸기 위해 나쁜 기억을 삭제하고, 마음속 불쾌한 감정은 정화시키는 훈련을 한다. 마음속에 저장된 기억들이 변형되어 꿈으로 나타나는데 부정적인 기억과 불쾌한 감정은 흉몽이나 악몽의 씨앗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거짓과 환영 위에 세워진 꿈속 학교 ‘세타 스쿨’ 이렇듯 세타 스쿨 학생들은 꿈을 만드는 재료인 기억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연 발생적인 꿈 대신 ‘드림 머신’이라는 기계가 보내 주는 ‘스위트 드림’을 무의식에 심으며 잠잔다. 스위트 드림처럼 완벽하게 행복하고 좋은 꿈을 꾸어야 꿈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때때로 기계가 보내 주는 좋은 꿈과 마음속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꿈이 뒤섞이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마야 역시 가장 친한 친구를 눈앞에서 잃은 끔찍한 기억을 지우려 노력했지만 불쑥불쑥 나타나는 기억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꿈 시험에 압박감을 느끼던 마야는 꿈 점수를 올리게 해 준다며 친구가 건넨 꿈사탕을 먹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다. 하지만 속임수가 드러날까 봐 노심초사하는 불안한 마음 때문이었는지 꿈속에서 다시 꿈에 빠지고 만다. 그런데 꿈속의 꿈 세계는 삭제된 기억들이 유령이 되어 떠도는 어두운 지하 세계였다. 이곳에서 몸의 형체를 잃어버린 마야는 그동안 자신이 강제로 지워 버렸던 기억들을 다시 만나게 되고, 그 기억의 정령들을 하나하나 마음에 품으면서 점차 몸을 되찾게 된다. 지하 세계의 끝에서 마주한 그림자 괴물은 마야에게 스위트 드림이야말로 진짜 악몽이며, 기억을 함부로 지우거나 변형시키지 말라고 당부하고 사라진다. 사라진 괴물을 좇다 늪에 빠져 허우적대던 순간 꿈에서 깨어난 마야는 비로소 깨닫는다. 악몽을 꿀지라도 기억은 함부로 지워서는 안 되며, 기억은 마음속에 살고 있는 작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산이나 바다 같은 자연을 함부로 파괴하면 안 되듯, 우리 마음도 자연처럼 마음대로 조작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고 잘 보살펴야 한다는 것을. 조작된 꿈과 억압된 기억은 영혼을 병들게 할 뿐이다 ‘교장이 아바타인 학교, 거짓과 환영 위에 세워진 꿈의 학교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꿈을 디자인하고 시험에 매달리고 점수에 집착했던 것일까?’ 꿈속의 꿈에 빠져 세타 스쿨의 가려진 진실을 보게 된 마야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그리고 잃어버린, 아니 삭제해 버린 기억들을 가슴에 품자 기계가 보내 주는 인공 꿈보다 훨씬 더 행복한 기분에 감싸였던 순간을 기억했다. 그 순간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짜 행복감과 그 기쁨이 감사의 마음을 이끌어 내고 있었다는 것도…. 김보름 작가는 꿈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중의적 의미(잠자는 동안 나타나는 꿈, 실현하고 싶은 희망으로서의 꿈)를 오가며, 꿈꾸기를 거부당한 현실의 학교와 꿈보다 더 꿈같은 현실에 대한 절망을 꿈속 학교와 그 학교에서 꿈꾸기 수업을 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결코 조작되거나 억압되어서는 안 될 인간의 꿈과 자유에 대한 갈망이 그를 뜬눈으로 꿈꾸게 한 것인지도 모른다.
긴긴밤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문학동네 / 루리 (지은이) / 2023.12.05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루리 (지은이)
행복과 슬픔의 끝에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파란 지평선(바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모든 것이 다른 두 존재가 ‘우리’가 되어 파란 지평선으로 나아가는 여정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엉망인 발로도 그들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잠이 오지 않는 길고 컴컴한 밤을 기어이 밝힌 것은, “더러운 웅덩이에도 뜨는 별” 같은 의지이고, 사랑이고, 연대이다. 『긴긴밤』은 몇 년 전 뉴스에 소개된 ‘지구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수컷 북부흰코뿔소 수단’에게서 시작된 이야기로, “인생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과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의 엄숙함” “멸종되어가는 코뿔소와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펭귄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이번 특별판은 앞표지와 뒤표지에 떠오르고 가라앉는 조양과 석양의 모습을 담아, 긴긴밤과 긴긴밤을 지나 다시 떠오르는 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긴긴밤을 건너온 시간은 다시 찬란한 생과 연결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면지에는 루리 작가의 친필 메시지와 사인을 인쇄했다.코끼리 고아원 9 뿔 없는 코뿔소 19 버려진 알 42 파라다이스 47 첫 번째 기억 61 망고 열매 색 하늘 80 코뿔소의 바다 107 파란 지평선 122 심사평 140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긴긴밤』 독자들이 투표로 선정한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책’ 2023년은 문학동네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다. 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이 뜻깊은 해에 독자들과 함께하는 크고 작은 행사를 꾸준히 진행했다. 굵직하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문동 챌린지’를 진행했고(누적 참여자 수 약 3500명), 30주년 기념 문장집을 제작·배포하기도 했다. 상반기엔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 있는 전국 서점인들의 투표로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책’을 선정, 『고래』 『1Q84』 『자기 앞의 생』 『연금술사』의 특별판을 선보였다. 그리고 30주년을 갈무리하는 지금, 2종의 특별판을 더 선보인다. 바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책’. 서울국제도서전 현장 투표, 온라인 서점 알라딘과 YES24 독자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문학동네 책 『긴긴밤』과 『데미안』의 특별판이다. 『긴긴밤』 특별판은 앞표지와 뒤표지에 떠오르고 가라앉는 조양과 석양의 모습을 담아, 긴긴밤과 긴긴밤을 지나 다시 떠오르는 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긴긴밤을 건너온 시간은 다시 찬란한 생과 연결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면지에는 루리 작가의 친필 메시지와 사인을 인쇄했다.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의 연대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했으니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했다 “너는 이미 훌륭한 코뿔소야. 그러니 이제 훌륭한 펭귄이 되는 일만 남았네. 이리 와. 안아 줄게. 오늘 밤 내내 말이야. 오늘 밤은 길거든. 너는 파란 지평선을 찾아서, 바다를 찾아서, 친구들을 만나고, 우리 이야기를 전해 줘.” 이 책은 행복과 슬픔의 끝에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파란 지평선(바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모든 것이 다른 두 존재가 ‘우리’가 되어 파란 지평선으로 나아가는 여정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엉망인 발로도 그들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잠이 오지 않는 길고 컴컴한 밤을 기어이 밝힌 것은, “더러운 웅덩이에도 뜨는 별” 같은 의지이고, 사랑이고, 연대이다. 『긴긴밤』은 몇 년 전 뉴스에 소개된 ‘지구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수컷 북부흰코뿔소 수단’에게서 시작된 이야기로, “인생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과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의 엄숙함” “멸종되어가는 코뿔소와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펭귄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아이가 어른의 품에서 어찌할 줄 모르는 감동을 쏟아놓고, 어른이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펼쳤다가 울고 마는 책. 2021년 2월 3일 출간한 이래, 정확한 집계를 헤아리기 어려운 SNS를 제외한 3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YES24/알라딘) 감상평만 2000건을 훌쩍 넘은 『긴긴밤』은 독자의 경계를 지워버리며 ‘인생 책’ ‘꼭 소장해야 할 책’ ‘소중한 이를 떠올리게 하는 책’으로 주저 없이 손꼽히며, ‘파란 지평선’을 찾아가는 모든 이의 긴긴밤을 힘껏 껴안아주었다. 이 힘이, 문학동네 3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독자 투표에서 가장 사랑하는 책으로 『긴긴밤』을 선택하게 했으리라.
마이갓 24년 고2 11월 모의고사 Workbook
보듬책방 / 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 2024.10.18
15,000

보듬책방학습참고서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a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이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Vocabulary . Text . Practice 1 (어법어휘 선택) . Practice 2 (빈칸 채우기) . Quiz 1 (순서) . Quiz 2 (어법) . Quiz 3 (변형1) . Quiz 4 (변형2) . Quiz 5 (주관식 서술형 변형) . Answer Keys모의고사 기출문제는, 내신에서 활용된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내신 시험범위에 모의고사를 변형하여 출제합니다. 모의고사가 시험범위에 포함되면, 학생들은 교과서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수능형 지문과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게되므로 이는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습니다. 학교차원에서도 학생들로 하여금 1학년 때 부터 EBS 지문을 공부한 후 변형문제에 대비시킬 수 있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커리큘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시중에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이 존재하지 않는 모의고사 지문들로 내신 대비를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문법에 대비하고 싶어도 어떤 부분의 문법 포인트를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빈칸을 작성하여 공부하기에도 가지고 있는 모의고사 시험지는 한 장 뿐입니다. 더욱이 문제집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되는 변형문제를 풀어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내신 대비는 반복이 생명이다. 그래서 모의고사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a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입니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더 나아가, 어법 선택과 빈칸으로 문법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음은 물론, 변형문제도 각 지문 당 약 6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자. 인강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모의고사 변형문제는 어떤 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풀어볼 문제가 교과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데, 사실상 난이도는 모의고사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공부가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이 원하는 어법 선택형 문제부터 매우 높은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들을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니즈까지 모두 맞추어 단계별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간혹 학원을 다니는데 자료만 원하는 학생들이 있고,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내신대비를 할 수 있는 책을 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 둘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워크북을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현직 대치동 강사가 전하는 자료. 저자 김미선과 신희진은 현직 대치동 강사들이며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영어 내신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로서, 가장 최신의 내신 소식을 먼저 접하는 강사들입니다. 현장과 온라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자이 프리미엄 Xi Premium 국어 고급 문학 305제 (2018년)
수경출판사(학습) / 김은양 외 지음 / 2017.12.01
15,000원 ⟶ 13,5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김은양 외 지음
어려워지는 수능 국어 영역에 대비하여 고난도 지문과 문제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수능 1등급 필수 유형 고난도와 작품 고난도 문제를 통해 고난도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어려운 작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어려워지는 수능에 대비하여 갈래 복합 단원을 신설하고, 다양한 유형의 갈래 복합 지문을 수록하여, 모든 경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A 현대시 Aa 현대시 유형 고난도 (1) 시어의 함축적 의미 파악 (2) 화자의 정서와 태도 파악 *15분 mini test Ab 현대시 작품 고난도 *24분 mini test B 현대 소설 Ba 현대 소설 유형 고난도 (1) 서술상의 특징 파악 (2) 갈등의 종류와 유형 *17분 mini test Bb 현대 소설 작품 고난도 *24분 mini test C 극 문학 Ca 극 문학 유형 고난도 (1) 장르적 특성 적용 (2) 인물의 갈등 이해 *12분 mini test Cb 극 문학 작품 고난도 *17분 mini test D 고전 시가 Da 고전 시가 유형 고난도 (1) 표현상의 특징 파악 (2) 감상의 적절성 파악 *19분 mini test Db 고전 시가 작품 고난도 *34분 mini test E 고전 소설 Ea 고전 소설 유형 고난도 (1) 인물의 심리와 태도 파악 (2) 감상의 적절성 파악 *24분 mini test Eb 고전 소설 작품 고난도 *30분 mini test F 갈래 복합 Fa 갈래 복합 유형 고난도 (1) 자료를 바탕으로 한 작품 감상 (2) 작품의 형식적 특징 파악 *17분 mini test Fb 갈래 복합 작품 고난도 *30분 mini test *시간 제한 모의고사 1회 22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2회 22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3회 25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4회 25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5회 25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6회 28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 7회 28분 문학 모의고사 [15문항]이 국어 1등급을 책임집니다! 는 어려워지는 수능 국어 영역에 대비하여 고난도 지문과 문제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고품격 기출 및 변형 예상 문제로 수능 1등급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문제편] 특징 1. 수능 1등급 필수 유형 고난도와 작품 고난도 문제를 통해 고난도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어려운 작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2. 어려워지는 수능에 대비하여 갈래 복합 단원을 신설하고, 다양한 유형의 갈래 복합 지문을 수록하여, 모든 경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시간 제한 mini test와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해설편] 특징 1. 해설에 지문의 전문을 수록하고 선택지의 근거를 지문에 모두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문제의 전문을 수록하여 선택지 첨삭 해설을 통해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왜 정답?’과 ‘왜 오답?’을 통해 좀 더 세밀한 분석으로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드립니다. 교재 특징 1등급을 위한 고난도 문학 유형, 작품 집중 훈련 프로그램 경찰대, 삼사(육, 해, 공), LEET 우수 기출 선별 실전 대비 15분, 19분, 24분, 30분 mini test 난이도별 22분, 25분, 28분 시간 제한 모의고사 7회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부족한 개념을 보충해 주는 입체 첨삭 해설 , 고난도 문제로 승부하자! 수능 1등급 필수 유형 고난도 + 작품 고난도 문학 갈래별 고난도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독해가 어려운 작품에 대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고난도 수능 대비 갈래 복합 단원 신설 문학 지문이 다양한 갈래 복합 구성으로 출제되는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갈래 복합 지문을 수록하였습니다. 일등급을 위한 훈련, mini test 수능 유형에 맞는 지문과 문제를 제한 시간에 맞게 풀면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시간 제한 모의고사 시간 제한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처럼 시간을 체크하며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실전 감각을 쌓고 실력을 업그레이드하여 1등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9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은이), 성초림 (옮긴이) / 2023.12.10
10,000원 ⟶ 9,00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은이), 성초림 (옮긴이)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예의 바른 생쥐는 남 앞에서 방귀 뀌지 않아!>는 쥐토피아에서 가장 지적이고 예의 바른 제로니모의 진면목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타고난 이야기꾼 제로니모는 이번 이야기에서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앙숙 트랩의 예절 도우미로 나섰기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 누구나 제목만 보아도 이번 이야기가 '예절'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교훈을 전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와는 정반대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제멋대로 행동하는 천방지축 트랩과 그 모습에 아연실색하며 어떻게든 트랩을 말리려는 제로니모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어린이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제로니모와 트랩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해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예의 바른 생쥐는 말없이 전화를 끊지 않아! 제발! 내 로코코풍 안락의자! 남의 집에서 그렇게 행동해선 안 돼! 무슨 일이 있어도 비밀을 꼭 지킬게! 예의 바른 생쥐는 발가락을 빨지 않아! 때로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세련된 생쥐 천 개의 치즈 퐁뒤 거품 잘난체리우스 성 예의 바른 생쥐는 잘난 척하지 않아! 내 접시에서 앞발 치우지 못해! 의자 좀 삐걱거리지 마! 다른 생쥐 앞에서 방귀를 뀌는 건 실례야! 당신은 정말 불량스러운 생쥐예요! 요런 깜찍이, 딱 맞췄어요! 예의 바른 생쥐는 콧구멍에 발가락을 넣지 않아! 모두를 위한 올바른 예의범절 올바른 예절 배우기 ㄱ에서 ㅎ까지 전 세계의 예의범절 바보 생쥐의 노래 고린내 나는 생쥐의 발라드 다른 생쥐들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한 열 가지 황금률 알아맞혀 봐! 제로니모를 찾아봐! 부록 - 예의 바른 생쥐 테스트<제로니모의 퍼니월드>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시리즈는 이탈리아에서만 4000만 부 이상,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야기책이다. 미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42개 국에 번역되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송되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매 분마다 한 권씩 팔릴 만큼, 또한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0여 권 이상의 책이 발간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동화이기도 하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주인공 제로니모가 모험, 미스터리, 여행 등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책임감과 같은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에 대해 흥미롭게 알려 준다. 따라서 읽기 능력을 키워 주는 재미난 책이지만 그저 재미만 쫓는 책은 아니다. 제로니모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음직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 그리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이고도 생생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고의 신사 제로니모와 천방지축 트랩이 전하는 예절 이야기 <예의 바른 생쥐는 남 앞에서 방귀 뀌지 않아!>는 쥐토피아에서 가장 지적이고 예의 바른 제로니모의 진면목을 만나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타고난 이야기꾼 제로니모는 이번 이야기에서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앙숙 트랩의 예절 도우미로 나섰기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 누구나 제목만 보아도 이번 이야기가 '예절'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교훈을 전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와는 정반대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제멋대로 행동하는 천방지축 트랩과 그 모습에 아연실색하며 어떻게든 트랩을 말리려는 제로니모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되어 어린이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제로니모와 트랩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해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제로니모의 예절 사전 이야기 속에서 트랩은 매번 제로니모가 지적하는 예절에 관한 충고를 듣는 둥 마는 둥 하지만, 결국 에는 눈물을 글썽이며 잘못된 행동을 뉘우친다. 그리고 무례한 행동을 바로잡아 준 제로니모에게 올바른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써 달라고 부탁한다. 그 책이 바로 <예의 바른 생쥐를 위한 완벽 지침서>다. 작가 제로니모 스틸턴이 쓴 이번 책 속에 찍찍 신문사의 편집장 제로니모 스틸턴이 지은 또 하나의 책이 들어 있는 셈이다. 제로니모가 지은 '책 속의 책'에는 트랩의 간절한 바람대로 예의를 잘 모르는 생쥐들을 변화시킬 만한 행동 지침들이 가득하다. '관대', '미소', 새치기', '인사', '전화', '환영하기' 등 자음 순으로 적혀 있는 상황별 지침들은 제로니모가 예의를 모르는 생쥐들을 위해 쓴 것이지만, 실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에게 전하는 예절 사전과도 같다. 제로니모가 알려 준 예절 지침들을 떠올린다면 독자들은 남의 집에 방문하거나 친구들을 대할 때, 식사를 할 때 등 어떤 경우에도 예의 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독자가 직접 자신의 예절 지수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부록이다. 총 13개의 질문에 답하고, 정답을 맞힐 때마다 1점씩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점수가 합산되면, 점수에 따라 제로니모가 특별한 처방을 내린다. 엉뚱하고 기발한 보기와 제로니모의 유머 있는 처방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할아버지의 이팝마
한그루 / 김정숙 (지은이) / 2025.09.1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그루명작,문학김정숙 (지은이)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숙 작가의 신작 동화집이다. 3편의 단편을 그림과 함께 실었다. ‘따라 말할 거야’는 사람의 말을 따라 하는 앵무새를 통해 우리 언어 생활을 돌아보고 가족 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애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동화이다. 표제작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이팝마’는 경주마로 일생을 보내며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이팝마를 추억하는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꿈결처럼 이팝마를 만나게 되는 남훈의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도시 천덕꾸러기’는 원래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던 비둘기들이 어떻게 도시의 천덕꾸러기가 되었는지 보여주면서 인간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게 한다.따라 말할 거야 8 할아버지의 이팝마 36 도시 천덕꾸러기 76그림으로 담은 세 가지 이야기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숙 작가의 신작 동화집이다. 3편의 단편을 그림과 함께 실었다. ‘따라 말할 거야’는 사람의 말을 따라 하는 앵무새를 통해 우리 언어 생활을 돌아보고 가족 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애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동화이다. 표제작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이팝마’는 경주마로 일생을 보내며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이팝마를 추억하는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꿈결처럼 이팝마를 만나게 되는 남훈의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도시 천덕꾸러기’는 원래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던 비둘기들이 어떻게 도시의 천덕꾸러기가 되었는지 보여주면서 인간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게 한다.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 저학년 아동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림동화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자연과 생명을 돌아보고 가족 사랑을 전하고 있다.너는 아람이를 데리고 부엌으로 갔어. 냄비 뚜껑을 열어 숟가락으로 팥을 떴지. 너는 아람이에게 웃으며 말했어. 이 팥은 엄마가 밤새 끓이고 아빠가 으깬 거라고. 너는 아람이 어깨에 손을 얹고 이렇게 말했지. “아람아, 붕어빵 속에 아빠와 엄마의 사랑이 담겨 있어. 그런 붕어빵이 우리 몸에 들어왔으니까 우리도 사랑이 담긴 말만 하자. 알았지?” 아람이가 고개를 끄덕였어.( ‘따라 말할 거야’ 중에서) 이팝마의 커다란 눈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사진 속 이팝마에게 말했다. “할아버지가 미안해 해. 들판에서 놀지도 못하고 달리게만 했다고.” 말을 하는데 내 눈까풀이 무겁게 내려앉았다.( ‘할아버지의 이팝마’ 중에서)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우리 비둘기들을 데려다 좁은 공간에 가둬 키웠다고 들었어요. 큰 행사가 있을 때, 평화의 상징으로 많은 비둘기들을 하늘로 날려 보냈대요. 하지만, 우리는 땅으로 내려왔어요. 그래요. 우리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환경, 좁은 곳에서 살아왔을 뿐이에요.( ‘도시 천덕꾸러기’ 중에서)
정글에서 살아남기 마루의 어드벤처 퍼펙트 대도감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6.09.09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상상초월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마루, 카이는 물론 크로우드를 포함한 악당들, 그리고 타이더와 실반까지 주요 캐릭터들의 성격과 특징에 대해서 전격 소개한다. 정글에 가게 된 마루와 친구들의 첫걸음부터 대악당 크로우드와의 결전까지 숨 막히는 에피소드들을 모두 소개한다.이 책을 즐기는 방법 3 줄거리 소개 4 주요 캐릭터 소개 6 이그라스 완전 분석 28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 114 정글 스페셜 142 찾아보기 144 강력해진 정글로의 모험!! 정글에서 살아남기 퍼펙트 대도감으로 모든 것을 마스터하자!! ♣ 소개 상상초월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더욱더 강력해진 정글로의 모험!! 퍼펙트 대도감 한 권으로 모든 것을 정리했다! ▶▶개성 넘치는 주요 캐릭터 소개 마루, 카이는 물론 크로우드를 포함한 악당들, 그리고 타이더와 실반까지! 주요 캐릭터들의 성격과 특징에 대해서 전격 소개! ▶▶사상 최강의 존재 이그라스 완전분석 마루가 처음 만난 이그라스부터 크로우드의 실험으로 변이된 이그라스까지! 성격과 특징, 공격 방법을 자세히 수록! ▶▶상상초월의 이야기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 정글에 가게 된 마루와 친구들의 첫걸음부터 대악당 크로우드와의 결전까지! 숨 막히는 에피소드들을 모두 소개! ▶▶알수록 재미있는 정글 스페셜 마루와 카이가 이그라스를 컬렉션하거나 소환할 때 외치는 말은?! 재미로 알아 보는 정글 스페셜! ▶▶또 하나의 재미! 캐릭터들을 자유롭게 색칠하여 나만의 캐릭터로 커스터마이징 하자!
지구 온난화에 맞서는 건축가가 될 거야!
푸른숲주니어 / 소피아 에리카 롯시, 카를로 카네파 (지은이), 루카 폴리 (그림), 음경훈 (옮긴이) / 2022.03.25
15,000원 ⟶ 13,5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소피아 에리카 롯시, 카를로 카네파 (지은이), 루카 폴리 (그림), 음경훈 (옮긴이)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의 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직업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로 푸른 지구를 지킬 수 있는 ‘환경’에 관련된 직업들이라는 점이다. 앞으로 등장할 직업들은 우리가 살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바다를 점령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애고, 지구의 에어컨 역할을 하는 북극의 빙산이 녹지 않게 막아설 것이다. 둘째는 이 모든 직업이 ‘첨단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유전자 가위로 DNA를 편집하고, 전자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분석하는 등 최신 직업에는 첨단 기술이 녹아들어 있다. 이 책은 최신 과학 기술이 접목된 미래의 직업을 소개하는 안내서이자, 우리를 둘러싼 지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주는 환경 교양서이기도 하다. 비록 지금은 찾아볼 수 없지만 머지않아 만나게 될, 최첨단 과학에 발맞춘 미래의 직업을 만나 보자. 사라진 도시의 건축가 미지의 행성 탐험가 플라스틱 낚시꾼 DNA 디자이너 과학 아티스트 북극 빙산 관리사 인공 지능 로봇 개발자 물이 필요 없는 농부 바이러스 탐정 멸종 위기 관리사 심해 탐험가 외래종 사냥꾼미래 직업, 과학과 통하다! 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낚는 낚시꾼이랍니다! : 바다를 지키는 생태학 전문가, 플라스틱 낚시꾼 밀가루를 먹으면 배가 아프다고요? 이젠 제게 맡기세요! : 유전자를 재조합하는 생명 공학자, DNA 디자이너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엄청 높아졌다고요? : 바다에 잠긴 도시를 되살리는 설계자, 사라진 도시의 건축가 어느 날 갑자기 낯선 녀석이 보인다? 바로 연락 주세요! : 생태계 보호를 책임지는 생물학자, 외래종 사냥꾼 생명 공학, 건축 공학, 환경 공학, 해양 공학, 로봇 공학······. 최첨단 과학이 안내하는 미래의 직업을 만나요! ‘노르웨이, 2025년부터 화석연료 차량 판매 금지’ ‘프랑스, 2040년부터 휘발유와 경유차 차량 판매 금지’ 한동안 세계를 뜨겁게 달군 ‘핫’한 뉴스였어요! 기사에 따르면, 매연을 내뿜는 차들로 들어찬 도로의 모습이 어느 순간 확 달라질지도 모른다고 해요. 매연을 뿜지 않고, 소음도 훨씬 작은 전기차가 기름을 넣고 달리는 지금의 차들을 대신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앗, 맞다! 그럼 주유소 대신 전기 충전소가 들어서겠네요. 어쩌면 도로 주변 풍경까지 싹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정비소도, 충전소도, 자동차 공장도, 대리점도 전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테니까요.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도 상당히 달라지겠지요! 여태 없었던 새로운 직업이 속속 등장할 거예요. 앞서 인용한 기사는 2025년을 가리키고 있어요. 빠르면 지금부터 삼사 년 뒤에 큰 변화가 있을 거라는 뜻이에요. 이처럼 과학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환경을 생각하는 커다란 변화가 속속 이루어질 거랍니다. 당연히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겠지요. 《지구 온난화에 맞서는 건축가가 될 거야!》는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의 직업’을 소개하고 있어요. 책에서 소개하는 직업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첫째로 푸른 지구를 지킬 수 있는 ‘환경’에 관련된 직업들이라는 점이에요. 앞으로 등장할 직업들은 우리가 살기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거랍니다. 바다를 점령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애고, 지구의 에어컨 역할을 하는 북극의 빙산이 녹지 않게 막아설 거예요! 둘째는 이 모든 직업이 ‘첨단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에요. 유전자 가위로 DNA를 편집하고, 전자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분석하는 등 최신 직업에는 첨단 기술이 녹아들어 있거든요. 이 책은 최신 과학 기술이 접목된 미래의 직업을 소개하는 안내서이자, 우리를 둘러싼 지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주는 환경 교양서이기도 하답니다. 비록 지금은 찾아볼 수 없지만 머지않아 만나게 될, 최첨단 과학에 발맞춘 미래의 직업을 만나 보세요!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 : 환경 이슈에 상상력을 더하다 《지구 온난화에 맞서는 건축가가 될 거야!》는 열두 가지 미래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아직 실제로 볼 수 없는 미래의 직업이기에, 이름만으로는 조금 낯설다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 그렇지만 각 직업별로 열두 명의 인물이 등장해 묘사하는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당면한 곤란한 상황을 풀어 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사라진 도시의 건축가’, ‘플라스틱 낚시꾼’, ‘멸종 위기 관리사’……, 이름만 들었을 땐 낯설어 보이지만, 막상 생생한 설명을 듣고 나면 ‘아!’하는 감탄사와 함께 무척 익숙하게 느껴질 거예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업들이니까요! 해수면이 높아져 물에 잠긴 해안 도시를 재건설하는 건축가, 바다로 흘러들어 섬을 이룬 플라스틱 쓰레기를 건져 처리하는 낚시꾼, 멸종할 상황에 처한 생물을 복제해 다시 자연으로 내보내는 위기 관리사를 만나 보세요. 최신 환경 이슈에 문학적 상상을 살짝 더한 흥미로운 직업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도 쑥쑥 자랄 거랍니다! 과학과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 지속 가능한 지구 이야기 지구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살아갈 집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우리 집, 그러니까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자세가 무엇보다 우선이어야 해요. 두 번째 기회는 없을 테니까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려는 건 매우 명확하답니다. 인류의 문제를 해결할 열쇠는 바로 ‘과학’이라는 점이에요! 각 직업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해당 직업에 연결된 과학 정보를 콕 집어 설명하고 있지요. ‘북극 빙산 관리사’요? 그냥 우스꽝스런 상상 속 직업이 아니에요. 빙산의 햇빛 반사의 원리, 그리고 1979년에 비해 2018년 북극의 얼음 면적이 얼마나 줄어들었는지 살펴본다면 자못 심각하게 여겨질 거예요. ‘플라스틱 낚시꾼’은 어떻고요? 도표를 보면 발명된 지 100여 년 된 페트병이 분해되는 데 450년이 걸린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아직까지 자연 분해된 페트병은 하나도 없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각 직업에 관련된 환경·과학 관련 정보를 인포그래픽을 통해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보여 주고 있어요. 따라서 열두 가지 직업을 살피다 보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정보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되지요. 또한 과학 정보 뿐 아니라, 관련 직업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 어떤 것인지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어요. ‘사라진 도시의 건축가’에게는 제한된 시간 안에 해답을 찾는 능력,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을 조사하는 ‘바이러스 탐정’은 추적에 대한 열정과 의학 지식이 필요하지요. 그럼 낯선 생물을 찾아내 생태계를 지키는 ‘외래종 사냥꾼’은요? 생물학에 대한 애정과 함께 공존을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해요. 이처럼 《지구 온난화에 맞서는 건축가가 될 거야!》는 환경을 위하는 직업의 특성을 쉽게 이해하면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에 대한 갖가지 과학 정보를 얻는 동시에, 스스로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훌쩍 성장한 직업인으로서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 보는 건 덤이랍니다!아메데오는 오염된 바다를 살리기 위해 매일 플라스틱을 찾아다니는 낚시꾼이에요. 사람들은 오래전에 석유를 이용해 플라스틱을 개발했어요. 그때만 해도 가볍고 저렴하고 편리한, 그야말로 획기적인 발명품이었지요! 그런데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건이 마구 버려지면서 재앙으로 바뀌었답니다. 플라스틱은 분해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구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거든요. 아메데오와 선원들은 플라스틱을 모으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그물을 사요해요. 이 그물은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걸 방해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만 끌어당기지요. 극지방, 특히 빙산은 지구의 기후에 무척 중요해요. 북극과 남극은 지구의 에어컨이나 마찬가지거든요. 극지방의 얼음은 태양 빛을 반사해 열을 우주로 분산시켜요. 그러니까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셈이에요. 거꾸로 말하면, 얼음이 줄어든다는 건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 후덥지근해지면서 폭풍과 해일 같은 변덕스러운 기상 이변이 잦아진다는 사실을 의미하지요.
꿈이 있으면 괜찮아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박지은 지음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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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명작,문학박지은 지음
동화집 <사랑의 선물>의 작가 박지은이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작품들을 모아 엮은 창작동화집이다. 사물과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어린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펼쳐진다. 작가는 나날이 메마르고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꿈을 잃고 아파하는 아이들을 보듬듯이 따스한 눈길로 하나하나 어루만져준다. 총 열여덟 작품에는 동화집의 범주를 넘어서서 인간의 꿈과 좌절, 희망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 끊임없이 몰아치는 삶의 비바람 속에서 닦이고 단단해진 어른들을 통한 교훈과 근현대사의 민족적 고난을 헤쳐 나가고자 밤낮없이 헌신한 민족 선각자들의 발자취까지도 엿볼 수 있다.박지은동화 <꿈이 있으면 괜찮아>의 세계 - 신상웅 꿈이 있으면 괜찮아 빨강부츠 신기한 사진관 이상한 사진기 때까치와 방아깨비 하나와 헬로키티 은빛 거미줄 눈 오는 날, 로봇 행진곡 해님은 언제나 싱글벙글 아빠의 눈물 저 들녘 풀꽃이 아닐까요 달님이시여! 쫑이와 0346 친구들 말하는 토스터 별과 봉봉초콜릿 철수야 힘내라! 두리때날 선생 노래의 날개 위에 섬초롱꽃 시간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을까 - 박경숙 마음이 마음에게·‘꿈이 있으면 괜찮아’의 추억 - 이영란 박지은 약력엄마와 아기가 함께 읽는 사랑 가득한 이야기들! 푸른 보리싹 같은 아이들의 꿈에 그녀는 굳세고 단단한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했다 구슬을 꿰듯 지성스럽게 쓴 글자 하나 문장 한줄! 꿈과 희망이 있는 이야기 어린 영혼에 반짝반짝! 샛별의 창작동화집! 아이들을 향한 따스한 눈길의 흔적 ≪꿈이 있으면 괜찮아≫는 순수하고 풍요로운 동화집 ≪사랑의 선물≫ 작가 박지은이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작품들을 모아 엮은 창작동화집이다. 이 동화집에는 그동안 그녀가 동화작가로서 펼쳐 보인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잘 그려져 있다. 사물과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어린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나날이 메마르고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꿈을 잃고 아파하는 아이들을 보듬듯이 따스한 눈길로 하나하나 어루만져준다. 총 열여덟 작품에는 동화집의 범주를 넘어서서 인간의 꿈과 좌절, 희망이 오롯이 그려져 있다. 끊임없이 몰아치는 삶의 비바람 속에서 닦이고 단단해진 어른들을 통한 교훈과 근현대사의 민족적 고난을 헤쳐 나가고자 밤낮없이 헌신한 민족 선각자들의 발자취까지도 엿볼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남겨져 버린 탓에 안타까움을 더하는 그녀의 작품들은 이렇듯 광범위한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자연의 생생함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길가에는 키 큰 해바라기 아저씨가 서 있고, 나팔꽃은 담장에 기대어 보랏빛 꽃잎에 이슬방울을 굴리고, 종달새 아주머니는 새끼들과 쪼로롱쪼로롱 지저귀며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배추흰나비는 벌써 바람기차를 타고 팔랑팔랑 날아다니고 있네요. (「빨강부츠」 부분) 방아깨비 누나는 떡으로 가득한 보따리를 짊어지고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벌레들이 집 앞에 모여든 것을 보고는 깜짝 놀라서 뒷걸음질을 친다는 것이 그만 벽에 찰싹 달라붙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마른 나뭇가지 같던 방아깨비 누나의 몸이 나뭇잎에 가려져 초록빛깔로 물들어 보였습니다. (「때까치와 방아깨비」 부분) 물고기, 새, 나무, 풀 등. 자연을 이루고 있는 작은 요소 하나하나가 동화에서는 마치 세상의 주인공처럼 그려져 있다. 이처럼 박지은 동화에는 우리가 모르는 자연의 숨겨진 이야기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일상에 쫓겨 푸른 풀잎, 촉촉한 흙 한번 제대로 만지고 밟아보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 자연과 한 뼘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의 원천, 어머니 박지은의 맑고 순수한 작품세계의 원천은 어머니이다. 작품집 모든 이야기에는 사랑이라는 큰 샘물이 흐르고, 그중에서도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어머니의 사랑이 가장 눈에 띈다. 어머니는 사나운 바람에 고개 숙였다가 다시 일어서는 들풀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낮추고 굽힐 줄 아는 들풀만이 사납고 모진 바람에도 살아남습니다. 보란 듯이 자신을 뽐내는 나무는 쓰러집니다. ……들풀은 바람이 아무리 사납게 몰아쳐도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잠시 움츠렸다가 다시 일어서고야 맙니다. 우리들의 어머니가 바로 저 들녘 풀꽃이 아닐까요. (「저 들녘 풀꽃이 아닐까요」부분) 평생 자식만을 바라보며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어머니의 사랑. 작가는 읽는 것만으로도 말랑말랑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따스해지는 사랑의 근원을 밝혀 마음 다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인다. 바위같이 굳세고 흔들림 없는 어머니를 보고 자라며 아이들은 단단하게 성장한다.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탄탄한 지지대가 있었기에 작가 박지은도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그 위에 풀어낼 수 있었다. 꿈이 있으면 괜찮아! 박지은 동화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맑고 풍부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반대로 세상의 어둡고 고달픈 삶도 솔직하게 보여준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거나(「하나와 헬로키티」) 폭력을 당해(「철수야 힘내라」) 아직 채 펴보지도 못한 어린 꿈들이 짓밟히는 모습을 여과 없이 그려낸다. 작가는 왜 밝고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 세상의 아픔을 그대로 드러냈을까. 이 세상을 보다 더 행복하고 진실되게 만들려면 어렵고 꺼림칙하더라고 알고 깨우쳐야 함을 안 듯하다. 고난의 긴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그려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보여주려 했으리라. 어떤 일을 겪더라도 ‘꿈이 있으면 괜찮다’는 것을. 한국동화문학의 샛별 박지은. 그녀의 마흔 살 생애의 열정이 담긴 동화집 ≪사랑의 선물≫과 서정시집 ≪엄마를 부탁해요≫에 이어 나온 ≪꿈이 있으면 괜찮아≫가 많은 이의 꿈에 날개를 달아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게 응원해 주리라 기대한다.
SCP 재단 특급 비밀 3
하늘을나는코끼리 / 아델 (그림), 김완교 (편역)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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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코끼리명작,문학아델 (그림), 김완교 (편역)
초자연적이고 비현실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인 SCP를 확보하고 격리하는 임무를 맡은 SCP 재단에는 외부에 노출되면 안 되는 비밀 문서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전 세계 SCP 재단이 꼭꼭 숨겨둔 비밀 문서들 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이야기만 골라 소설로 각색해 담았다. 시리즈 1, 2권에서 활약하던 비밀연구원 아빠의 놀라운 정체가 밝혀지면서 더 이상 재단의 비밀 문서를 볼 길이 요원해진 아이들이 직접 나섰다. 3권에서는 SCP 스토리에 푹 빠진 초등학생 SCP 탐사대 주희, 대용, 강산이가 직접 SCP 스토리를 찾아 나선다. 탐사대는 괴담 커뮤니티 <파라워치>에 유출된 SCP 관련 문서를 발견하고 읽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이 문서에는 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아이들이 찾아낸 더 놀라운 SCP 스토리는 무엇일까? 비밀 문서를 유출시킨 사람의 정체는 4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1장 재밌는 SCP SCP-001-EX-J CKG 모임 기록 • 12 이 물건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 14 SCP-3740 신인데 멍청함 • 28 진짜 멍청하네? • 30 2장 신기한 SCP SCP-738 악마의 거래 • 48 거래를 할 때는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50 SCP-5031 또 살인 괴물이야 • 66 격리실 속 미운 우리 새끼 • 68 3장 무서운 SCP SCP-5798 하수도뱀 • 86 혹시 그 속에 키 작고 수염 난 아저씨도 있어? • 88 SCP-2399 고장 난 파괴자 • 104 모두 다 사라지고 혼자 살아남으면 어떤 기분일까? • 106 SCP 재단 보고서 <파라워치> 괴담 커뮤니티에 유출된 SCP 스토리를 찾아내기 위해 초등학생 SCP 탐사대가 출동했다! 국내에 단 한 번도 번역된 적 없는 SCP 뒷이야기 최초 공개 시리즈! 소설로 재탄생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SCP 이야기 모음집 제3탄! 초자연적이고 비현실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인 SCP를 확보하고 격리하는 임무를 맡은 SCP 재단에는 외부에 노출되면 안 되는 비밀 문서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전 세계 SCP 재단이 꼭꼭 숨겨둔 비밀 문서들 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이야기만 골라 소설로 각색해 담았다. 시리즈 1, 2권에서 활약하던 비밀연구원 아빠의 놀라운 정체가 밝혀지면서 더 이상 재단의 비밀 문서를 볼 길이 요원해진 아이들이 직접 나섰다. 3권에서는 SCP 스토리에 푹 빠진 초등학생 SCP 탐사대 주희, 대용, 강산이가 직접 SCP 스토리를 찾아 나선다. 탐사대는 괴담 커뮤니티 <파라워치>에 유출된 SCP 관련 문서를 발견하고 읽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이 문서에는 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아이들이 찾아낸 더 놀라운 SCP 스토리는 무엇일까? 비밀 문서를 유출시킨 사람의 정체는 4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초바영 초등학생이 바로 쓰는 영단어 : 실전편 1 600제
H에듀 / 박혜진, 김경한, 박혜선 (지은이) / 2023.12.28
15,000

H에듀외국어,한자박혜진, 김경한, 박혜선 (지은이)
스타 스쿨 : 에뚜알의 두 번째 학기
HomeBook(홈북) / 홀리 윌로비.켈리 윌로비 지음, 서나연 옮김 / 2017.12.15
11,000원 ⟶ 9,900원(10% off)

HomeBook(홈북)명작,문학홀리 윌로비.켈리 윌로비 지음, 서나연 옮김
영국의 유명 스타이자 유명 연예인인 홀리 윌로비가 자신의 스타 성공의 생생한 일화를 여동생인 켈리 윌로비와 같이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이야기로 꾸몄다. 크리스마스와 함께 겨울 방학도 끝나고, 단짝 친구들인 몰리와 마리, 피파 버로우스는 사랑하는 에뚜알 스타학교로 돌아온다. 한밤의 보물찾기와 초롱초롱한 눈빛의 강아지 트윙클과의 만남, 그리고 왕실 가족의 방문처럼 더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이 세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1. 에뚜알, 즐거운 에뚜알 2. 에뚜알 100주년 3. 잃어버린 장미의 전설 4. 기분 좋은 방해꾼 5. 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에서 비추나? 6. 좋은 성과를 거둔 회의 7. 완벽한 장미를 기르는 방법 8. 다시 일상으로 9. 예행연습 10. 한 걸음 더 가까이 11. 실망스러운 주말 12. 개교기념일 하루 전 13. 드디어 찾아온 개교기념일 14. 꿈이 이루어지다 15. 특수요원 피츠포스터와 버로우스 소집 16. 길이길이 기억할 그 날 밤 17. 올바른 결정 18. 하트의 사랑 19. 모험의 끝 20. 기자 지망생에서 기자로 21. 한 번 해보는 거야!에뚜알의 두 번째 학기에도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마리아, 몰리, 피파, 그리고 그 친구들의 소중한 시간을 다시 한번 함께하게 되어 기쁘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 일어난 재미있는 사건들과 그로 인한 모험이 아주 많답니다. 준비되었죠? 우리도 준비됐어요. * 스타를 만드는 꿈의 학교 에뚜알 크리스마스와 함께 겨울 방학도 끝나고, 단짝 친구들인 몰리와 마리. 아, 피파 버로우스는 사랑하는 에뚜알 스타학교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한밤의 보물찾기와 초롱초롱한 눈빛의 강아지 트윙클과의 만남, 그리고 왕실 가족의 방문처럼 더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이 세 친구를 기다리고 있지요. 세 친구의 우정은 아마 변함없을 거예요. 그런데 셋 다 퇴학당하는 일 없이 무사히 한 학기를 마칠 수 있을까요?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에뚜알에서 만나요. 모델 출신인 홀리 윌로비는 영국에서 매일 460만명이 시청하는 ‘선프라이즈 서프라이즈(SURPRISE SURPRISE)’와 매일 150만명이 시청하는 ‘디스 모닝(THIS MORNING)’의 진행자로 유명합니다. 영국의 유명 스타이자 유명 연예인인 홀리 윌로비가 자신의 스타 성공의 생생한 일화를 여동생인 켈리 윌로비와 같이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이야기로 꾸민 것이 스타 스쿨 시리즈입니다.
똥싸개 오리랑 나랑
느림보 / 양유정 지음, 김병하 그림 / 200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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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자연,과학양유정 지음, 김병하 그림
동물의 생태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이야기를 들려주는 '꿈꿈이의 자연학교' 9권. 이번 주제는 오리이다. 진수는 동생 수정이와 함께 할아버지 댁에서 당분간 살게 된다. 엄마는 입원하시고 아빠는 엄마를 간호해야하기 때문이다. 전교생을 합쳐봐야 서울에서 다니던 학교의 한 반보다도 더 적은 숫자의 학교지만, 진수는 시골에 잘 적응해 간다. 진수가 이렇게 적응하게 된 데는 오리의 힘이 크다. 할아버지가 기르시는 오리를 진수가 맡게 된 것. 진수는 친구 영철이의 도움을 조금씩 받아가며, 오리에 정을 붙인다. 그리고 새끼 오리가 알에서 깨어나는 날, 엄마가 퇴원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알게 된다. 평이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양유정, 김병하 부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서울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오리에 대해 알 수 있을 뿐더러, 동물을 키우는 아이의 마음도 쉽게 읽을 수 있다.진수는 할머니 얘기는 하나도 들려 오지 않고 바닥에 널려 있는 오리 똥에만 신경이 쓰였어요. 발을 내디딜 때마다 질퍽거리는 오리 똥이 정말 견디기 어려웠어요. 말라붙어 있는 오래된 똥은 또 어떻고요?"아휴, 냄새 나.""짐승 크는 데는 다 그런 거다."할머니는 진수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 넘기면서 짚이 놓여 있는 곳을 가르킵니다."잠은 여기서 잔다. 바닥은 똥투성이지만 잠자리는 개끗한 게 신기하지?"잠자는 곳은 정말 보송보송합니다. 오리도 잠은 깨끗한 곳에서 자는가봐요.- 본문 38쪽에서
드래곤빌리지2 과학 생존 스쿨 5 : 화석
예림아이 / 권용찬 지음, 김홍선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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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자연,과학권용찬 지음, 김홍선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학습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끌어주는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5권 화석 편에서는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땅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자갈, 모래, 진흙 등으로 이루어진 지층과 그 속에 동식물의 몸체, 흔적이 묻힌 화석을 통해 당시의 환경과 생활상 등을 추론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조사한 자료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여러 자연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지표로 삼을 수도 있다. 개정된 교과 과정에 맞추어 과학 학습 정보와 통합 교과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1장 결계를 뚫어라! 과학 생존 백과: 지층의 특징 과학 생존 스킬: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 2장 화석의 협곡! 과학 생존 백과: 지층을 이루고 있는 암석 과학 생존 스킬: 석회암과 석회 동굴 3장 고대 괴수의 발톱 과학 생존 백과: 여러 가지 화석 과학 생존 스킬: 화석이 되기 위한 조건 4장 점블의 진화 과학 생존 백과: 다양한 화산의 모습과 특징 과학 생존 스킬: 화산 활동과 우리 생활 5장 세계의 멸망 과학 생존 백과: 살아 있는 화석 과학 생존 스킬: 화산 활동과 우리 생활 특별 부록 과학 용어 사전 과학 낱말 퍼즐이 책의 특징 1. 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가 유익하고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탄생했어요! 2.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결합해 재미와 학습 효과 동시에 일거양득! 3. 창의적 영재를 위한 탐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과서 속 과학 정보가 무궁무진! 4. 위기 상황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수칙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 놓았어요! 5. 책을 구매하는 모든 독자에게 드래곤빌리지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다이아 20개를 드려요! 게임보다 더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 드래곤빌리지 과학 학습 만화! 엘코의 의뢰로 메탈 타워에 도착한 다빈과 친구들! 오데론 성으로 향하던 중 화룡 카시즈의 잔해로 보이는 화석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 드래곤 다클투는 다빈과 점블의 존재를 눈치채고 지진을 일으켜 길을 막는데…. <드래곤빌리지 과학 생존 스쿨>과 함께라면 더 이상 과학도 어렵지 않아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규칙만 달달 암기했던 습관은 그만! 공부도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어요. <드래곤빌리지 과학 생존 스쿨>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학습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끌어주는 학습 만화 시리즈예요. <드래곤빌리지 과학 생존 스쿨> 5권 화석 편에서는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땅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자갈, 모래, 진흙 등으로 이루어진 지층과 그 속에 동식물의 몸체, 흔적이 묻힌 화석을 통해 당시의 환경과 생활상 등을 추론해 볼 수 있지요. 이렇게 조사한 자료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여러 자연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지표로 삼을 수 있어요. <드래곤빌리지 과학 생존 스쿨>에는 개정된 교과 과정에 맞추어 과학 학습 정보와 통합 교과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어요. 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의 드래곤과 몬스터가 넘쳐나는 과학의 세계로 지금 떠나요!
[큰글자책] 사랑별에서 온 아이
글라이더 / 이정순 (지은이), 김진희 (그림) / 2023.12.31
25,000

글라이더명작,문학이정순 (지은이), 김진희 (그림)
글라이더 문고 4권.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시선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작가는 캐나다라는 낯선 나라에서 이민 생활을 하면서 어느 중증 장애인 소년을 만났고, 이를 계기로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 인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장애인 소년은 몸에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만은 어느 누구보다 밝고 따뜻했다. 이 아이가 늘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장애인 대한 주변 사람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 때문이었다. 작가는 이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장애인 소년을 모티브로 동화를 쓰게 되었다.작가의 말 어느 별에서 왔니? 오줌주머니 처음 쓴 반성문 사랑별에서 온 아이 빛을 다는 아이들 조금 불편할 뿐이야 한강철이 나타나다 생일 파티 에필로그 사랑별에서 온 아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깨트리다 얼마 전 지적 장애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눈물까지 흘리며 호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자녀들이 다닐 수 있는 특수 학교 설립을 허가해 달라고 요구한 것이죠.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특수 학교가 들어서면 동네 집값이 떨어진다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아직도 장애인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동네에 장애인 학생들이 돌아다니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생각 역시 장애인을 혐오스러운 존재로 여긴다는 뜻일 테지요. 하지만 장애인이 정말 혐오스럽고 기피해야 할 사람들일까요? 장애인이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이 문제는 아닐까요? 이정순 작가의 ?사랑별에서 온 아이?는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시선을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 작가는 캐나다라는 낯선 나라에서 이민 생활을 하면서 어느 중증 장애인 소년을 만났고, 이를 계기로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 인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소년은 몸에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만은 어느 누구보다 밝고 따뜻했습니다. 이 아이가 늘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장애인 대한 주변 사람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 때문이었습니다. 작가는 이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장애인 소년을 모티브로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바람처럼 이 동화를 통해 우리나라도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장애인뿐 아니라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장애란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야.” 우주는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합니다. “장애란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야. 나는 너희와 다르지 않아.” 하지만 우주도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가졌던 건 아닙니다. 태어날 때부터 희소병을 앓던 우주는 자신의 장애를 비관했고 이런 자기를 낳은 부모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장애인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그분과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자신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면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우주를 볼 때마다 “장애란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란다”라고 말해 주었지요. 장애인들조차 스스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비장애인들은 오죽할까요. 비장애인들은 장애인의 삶에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에 분노와 혐오감을 드러냅니다. 작가는 이른바 ‘장애인의 천국’이라 불리는 캐나다에 살면서 모종의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캐나다에 비해 우리나라의 장애인 시설이 얼마나 턱없이 부족한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냉철하게 지켜볼 수 있었지요. 작가의 말처럼 우리 중 누구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선천적인 장애보다 후천적인 장애가 더 많다고 합니다. 전 세계 80억 인구 중 무려 15%, 그러니까 12억 명이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내 가족이, 내 친구가, 그리고 나 자신도 얼마든지 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사랑별에서 온 아이?가 하나의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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