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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미래엔아이세움 / 조지 오웰 (지은이), 홍종의 (엮은이), 잔보 (그림), 김종욱 (감수) / 2026.03.30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조지 오웰 (지은이), 홍종의 (엮은이), 잔보 (그림), 김종욱 (감수)
《동물농장》은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이 통치하던 소련의 정치 체제를 비판하며 쓴 풍자 소설이다. 누구도 다른 이를 억압하거나 착취하지 않는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던 농장의 동물들이 권력에 의해 어떻게 배신당하는지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새롭게 권력을 쥔 자들이 다시 약자를 착취하며 특권을 누리기까지의 과정을 적나라하고 날카롭게 드러내, 오늘날까지 필독서로 꼽히는 불멸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뉴 클래식〉 시리즈는 널리 알려진 고전 문학 작품 가운데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가치를 전하는 작품들을 엄선해, 시대에 맞게 텍스트를 새로 엮고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일러스트,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김종욱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한 새로운 세계 고전 문학 시리즈다. 조지 오웰만의 비판 의식이 담긴 담백하고 건조한 문체의 특징을 살려 엮은 글, 《동물농장》의 어두운 작품 분위기와 모순되는 강렬한 컬러로 작품의 기묘한 분위기를 강조한 잔보 작가의 일러스트, 서울대 국문과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이 담긴 〈어뉴 클래식〉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동물농장》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이 작품이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와 감동을 새롭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1. 반란! 반란을 일으키시오! 2. 동물농장의 탄생 3.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4. 외양간 전투 5. 쫓겨난 스노볼 6. 풍차여 영원하라! 7. 독재자가 된 나폴레옹 8. 사라진 풍차 9. 복서의 최후 10. 인간인가, 돼지인가! 해설: 유토피아, 혹은 타락한 꿈평등을 꿈꿨던 이들의 이상은 왜 좌절되었는가 권력의 본질을 가장 날카롭게 그려 낸 현대 고전 《동물농장》은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이 통치하던 소련의 정치 체제를 비판하며 쓴 풍자 소설입니다. 누구도 다른 이를 억압하거나 착취하지 않는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던 농장의 동물들이 권력에 의해 어떻게 배신당하는지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새롭게 권력을 쥔 자들이 다시 약자를 착취하며 특권을 누리기까지의 과정을 적나라하고 날카롭게 드러내, 오늘날까지 필독서로 꼽히는 불멸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어뉴 클래식〉 시리즈는 널리 알려진 고전 문학 작품 가운데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가치를 전하는 작품들을 엄선해, 시대에 맞게 텍스트를 새로 엮고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일러스트,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김종욱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한 새로운 세계 고전 문학 시리즈입니다. 조지 오웰만의 비판 의식이 담긴 담백하고 건조한 문체의 특징을 살려 엮은 글, 《동물농장》의 어두운 작품 분위기와 모순되는 강렬한 컬러로 작품의 기묘한 분위기를 강조한 잔보 작가의 일러스트, 서울대 국문과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이 담긴 〈어뉴 클래식〉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동물농장》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이 작품이 전하는 강렬한 메시지와 감동을 새롭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난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동물농장》은 인간에게 착취당하던 농장의 동물들이 ‘어느 누구도 다른 이를 억압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자는 돼지 메이저 영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세우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 사회를 동물들의 세계에 빗댄 우화 형식의 작품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영국 식민지 관리 집안에서 태어난 조지 오웰은 태생적으로 지배층의 위치에 있었지만, 살아가는 내내 권력 구조가 만들어 내는 억압과 불평등에 깊은 환멸을 느꼈던 작가입니다. 그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글과 행동으로 드러낸 대표적인 지식인이었습니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스탈린 체제의 전체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쓰인 이 작품, 《동물농장》입니다. 《동물농장》은 평등한 사회를 꿈꾸었던 이들의 이상이 권력과 욕망 앞에서 어떻게 쉽게 타락하는지를 담담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 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작품은 집필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넘어 지금까지도 시대를 초월해 읽히는 현대 고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염된 언어를 통한 선동, 침묵과 무지, 권력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 과연 진정한 유토피아는 가능한가 《동물농장》 속 돼지 ‘나폴레옹’이 본격적으로 권력을 잡게 되는 계기는 공포 정치에서 시작되지만, 그 권력을 유지하는 힘은 다른 곳에서 비롯됩니다. 동물들을 교묘하게 선동하는 말과 글, 소문, 뉴스,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침묵하는 지식인들의 무관심, 그리고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알아보고 판단하는 대신 손쉬운 복종을 택하는 농장 동물들의 무지함입니다. 물리적인 공포에 의한 지배는 일시적이지만, 언어를 통한 정신적 지배는 저항할 힘을 잃게 합니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는 구호는 처음에는 메이저의 사상에서 비롯된 ‘동물주의’의 상징이었지만, 점차 나폴레옹의 권력을 정당화하는 선동의 언어로 변질됩니다. 또한 ‘작물 생산량 200% 증가’, ‘새끼들의 생존률 향상’ 같은 검증할 수 없는 조작된 통계와 정보는 동물들을 속이기 위한 도구로 적극 활용되고, 권력층인 돼지들의 잘못을 의심하는 이들의 목소리는 무지하다는 이유로, 거짓 누명을 쓰고 억눌립니다. 그 결과, 복서를 비롯한 대부분의 동물들은 ‘내가 더 열심히 하자! 나폴레옹은 언제나 옳다!’라는 말로, 스스로 사고하기를 멈추고 권력에 복종하게 됩니다. 농장의 동물들이 보여 주는 이러한 모습들은 정보가 제한적이었던 과거뿐 아니라, 오히려 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에도 경계해야 할 지점을 보여 줍니다. 권력이란 본질적으로 타락하기 쉬운 본성을 지니고 있기에, 진정으로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서는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키우고 새로운 권력을 끊임없이 감시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 작품은 강렬하게 일깨워 줍니다. 《동물농장》의 재미와 메시지는 그대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깨달음은 한층 더 수준 높게 구성한 새로운 세계 명작 시리즈의 시작! 〈어뉴 클래식〉 시리즈 세 번째 권 《동물농장》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 고전 문학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엮었습니다. 메이저의 연설과 동물들의 반란, 스노볼의 축출 등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정리하여 독자들이 작품의 흐름과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시대적 표현과 인물들의 말투 역시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오늘날 남녀노소 모든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다듬었습니다. 이에 더해 단순화된 캐릭터와 여백을 활용한 구성, 강렬한 색채가 특징인 잔보 작가의 일러스트는 작품의 건조하면서도 기묘한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시대를 꿰뚫는 가치를 전하는 작품들을 엄선해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새롭게 엮어 쓴 텍스트, 서울대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글로 다시 만나는 세계 명작, 〈어뉴 클래식〉 시리즈!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 기후 위기, 새로운 전염병과 바이러스의 발견 등 최근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인간다움’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어뉴 클래식〉 시리즈는 그에 대한 답이 오랫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세계 고전 문학에 있다는 생각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 왔던 세계 고전 문학 작품 중 오늘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욱 큰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작품들을 선정해 원작의 깊이와 메시지는 선명하게, 그리고 시대에 맞게 다시 엮어 쓴 텍스트로 수록했습니다. 또한 시각 이미지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작품의 핵심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올컬러’ 일러스트를 수록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김종욱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을 수록해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과 작가에 대한 이해는 물론,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책을 읽는 독자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할 수 있게 돕습니다. 〈어뉴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나아가 세계 고전 명작을 멀리했던 어른들까지 모두 쉽게 고전 문학을 접하고, 세계 고전 문학 작품이 현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비밀의 크기
상상 / 김세희 (지은이), 차야다 (그림) / 2025.05.30
14,000원 ⟶ 12,600원(10% off)

상상동요,동시김세희 (지은이), 차야다 (그림)
김세희 시인의 뛰어난 상상력은 글자까지 동시의 소재로 만든다. 텍스트 안에 녹아 있는 소리와 움직임, 냄새와 촉감 등 감각적인 이미지까지 읽을 수 있게 유도하는 김세희 시인의 동시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글을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글로부터 감각을 느끼는 방법을 연습하고, 텍스트에서 풍부한 상상력을 끌어내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은 우리 일상에 착 붙어 있다. 빨래를 할 때 양말이 사라지는 일도(「양말 한 짝」) 김세희 시인은 동시로 만든다. 어디에서나 마주칠 수 있는 흔한 상황에서도 시적인 순간을 발견하는 시인의 통찰력 덕분이다. 더불어 그 장면들 하나하나가 모두 따듯한 애정의 온기를 품고 있기에,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위안을 얻을 수 있다.1부 바람이 사는 집 모기들의 인생철학/ 하루살이/ 양말 한 짝/ 아침 열 시에/ 폐업대잔치/ 그림자는 나중에 사람이 될지도 몰라/ 우리가 남기는 것/ 파란불 할머니/ 따르릉 비켜나세요/ 가을어부/ 은행나무와 빨간 자동차/ 바람의 집/ 구둣방 2부 글자보다 더 작은 사람이 될래요 외로운 말/ 코끼리 꼬리/ 약속/ 할머니와 눈먼 개/ 빈 차/ 비 오는 날의 나무와 엄마는 닮았다/ 하늘나라 집/ 작은 집/ 아빠 되기/ 베이비 박스/ 책 속에/ 봄바람이 왔다 3부 지난겨울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요 풍선 불기/ 야옹이와 멍멍이와 꿀꿀이/ 지난겨울/ 음/ 세모/ 네모/ 공, 벌레/ 후/ 삶은…… 달걀이라서/ 삶은…… 완두콩이기도 해 4부 별의 가장자리를 만들었다가 아까운 마음/ 거미줄 실뜨기/ 10월 10일/ 비밀의 크기/ 오르골 발레리나/ 어쩌면 있을지도 모를 이런 개미 이야기/ 365일 24시간/ 햇살 좋은 날/ 수박주스/ 플라워스틱/ 원래는 5부 우유도 소리를 가지고 있다 오카리나 새/ 발에 쥐가 나면/ 우유/ 새똥/ 내 동생 패션쇼/ 사진/ 책가방/ 은행나무 열매/ 심심해/ 아름다운 세상일상이 동시가 되는 마법! 글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키워 주는 새로운 동시집 김세희 시인의 뛰어난 상상력은 글자까지 동시의 소재로 만든다. 텍스트 안에 녹아 있는 소리와 움직임, 냄새와 촉감 등 감각적인 이미지까지 읽을 수 있게 유도하는 김세희 시인의 동시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글을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글로부터 감각을 느끼는 방법을 연습하고, 텍스트에서 풍부한 상상력을 끌어내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은 우리 일상에 착 붙어 있다. 빨래를 할 때 양말이 사라지는 일도(「양말 한 짝」) 김세희 시인은 동시로 만든다. 어디에서나 마주칠 수 있는 흔한 상황에서도 시적인 순간을 발견하는 시인의 통찰력 덕분이다. 더불어 그 장면들 하나하나가 모두 따듯한 애정의 온기를 품고 있기에,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비밀의 크기』는 가족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특별한 동시집이다.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애정이 시 곳곳에 잘 녹아 있는 것에 더해, 동시집 5부에 김세희 시인의 딸이 쓴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완성한 특별한 동시집은 독자들에게도 뜻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여린 온기가 주는 단단한 위로 『비밀의 크기』는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동시의 세계로 초대한다. 김세희 시인의 동시들이 우리의 일상에 착 붙어 있는 것처럼 생활 속 장면을 담아내기 때문이다. 빨래를 할 때 양말이 사라지는 일이나(「양말 한 짝」), 바쁜 아침 침대에 널브러진 이불처럼(「아침 열 시에」)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순간들이 동시의 소재로 사용된다. 어디에서나 마주칠 수 있는 흔한 상황 속에서도 시적인 순간을 발견하는 시인의 통찰력이 빛난다. 김세희 시인이 그려 내는 일상의 세계는 평범하면서도 따듯하다. 지팡이 짚은 할머니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자동차들은 모두 잠시 멈추고(「파란불 할머니」), 인간의 입장에서 미약하다고 느껴지는 “하루살이의 하루”에도 “갓난이 아이 언니 엄마 할머니의 삶이” “다 들었을 거”라며 그 삶의 가치를 인정해 준다(「하루살이」). 이런 따듯한 시인의 말은 곧 우리의 삶이 미약하다고 느껴질 때 큰 위로가 되어 준다. 『비밀의 크기』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동시집이다. 글자와 감각을 가지고 노는 상상력 시인의 상상력은 일상을 넘어 글자까지 동시의 소재로 만든다. ‘후’에서 밀짚모자 쓴 허수아비를 발견하고(「후」) 공벌레의 이름 속에 숨은 ‘ㅇ’과 실제 공벌레의 모양을 겹쳐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공, 벌레」). 뿐만 아니라, 시인은 글자 안에 숨은 소리와 움직임까지 동시를 통해 표현한다. 글자의 크기를 바꾸면서 문자에서 소리를 직접적으로 느끼게 하고(「풍선 불기」) 자음 ‘ㅇ’의 배치를 통해 콩깍지가 터지며 콩알이 떨어지는 움직임도 구현한다(「삶은…… 완두콩이기도 해」). 시인의 풍부한 상상력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글을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단순히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 안에 녹아 있는 소리와 움직임, 냄새와 촉감 등 감각적인 이미지까지 읽을 수 있게 유도한다. 『비밀의 크기』를 읽는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글로부터 감각을 느끼는 방법을 연습하고, 텍스트에서 풍부한 상상력을 끌어내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동시집 김세희 시인의 동시집에서 가족은 특별한 의미로 다루어진다. 보육원에 사는 아이의 슬픔에 공감하는 세계를 그리고(「약속」),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시작된 엄마의 슬픔을 위로하고 싶은 아이의 따듯한 마음이 있다(「하늘나라 집」). 가족의 결핍과 상실에서 비롯되는 슬픔이지만, 그것을 견디고 이겨내게 해 주는 것 역시 가족이다. 찬 바람 부는 날 아이의 손을 꼭 쥐어 주는 아빠 손의 따듯함(「작은 집」), 쓸쓸한 할머니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눈먼 개(「할머니와 눈먼 개」)가 다시 살아갈 힘을 준다. 이처럼 가족에 대한 애틋한 관심과 애정이 돋보이는 시집답게, 『비밀의 크기』에는 김세희 시인의 딸이 쓴 시가 5부에 수록되어 있다. 오카리나 안에 새가 들어 있다는 말이나(「오카리나 새」), 사진을 네모난 틀로 받아들이는 시각은(「사진」) 아이들의 말랑말랑 유연한 사고가 얼마나 시적인지 잘 드러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 시인과 딸이 하나의 책에 시들을 함께 수록했다는 점이다. 가족의 오가는 사랑이 『비밀의 크기』 안에 가득 담겼다. 이 동시집을 펼치는 누구든 그들의 단단한 사랑에 감동 받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
풀빛 / 해리엇 브런들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 2021.12.30
11,000원 ⟶ 9,900원(10% off)

풀빛자연,과학해리엇 브런들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식물과 동물이 사는 데를 서식지라고 한다. 지구 곳곳에는 다양한 서식지가 있다. 숲, 바다, 사막 같은 곳 말이에요.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은 서식지 보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전이란 무언가를 잘 돌봐서 그것이 손상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 한 장소에서 살아가는 생물과 이를 둘러싼 환경을 합쳐서 생태계라고 한다. 모든 동물과 그들이 사는 서식지는 생태계의 한 부분이지요. 서식지와 생태계를 보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서식지와 생태계가 위험에 빠졌다. 서식지가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서식지가 파괴되었다고 한다. 홍수, 토네이도, 산불 같은 자연재해도 서식지를 파괴하고 우리 인간의 활동도 서식지를 파괴한다. 벌채는 인간이 일으키는 서식지 파괴 중 하나다. 사람들은 매일 엄청난 양의 나무를 베고 있기 때문디아. 환경 오염도 다양한 서식지를 파괴한다.서식지가 뭐예요? 6 생태계를 이루어요 8 서식지를 보전해요 10 서식지 파괴 12 멸종 위기 동물들 16 서식지 만들기 20 보전 활동을 해요 22 우리가 할 일 24 무슨 뜻일까요? 26식물과 동물이 사는 데를 서식지라고 해요. 서식지가 파괴되면 동물과 식물은 살 수 없어요. 함께 사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서식지를 지켜 주세요! 환경을 지키고 미래를 지키기 위한 첫 걸음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 지금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의 가장 큰 공통 관심사는 아마 환경일 거예요. 온실 가스 때문에 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각종 오염 물질 때문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으니까요. 환경 파괴로 인해 우리 인간들도 많은 피해를 보고 있지만 다른 동⸱식물들의 피해는 더 심해요. 살 곳을 점점 잃고 있고 멸종 위기에 놓인 동⸱식물들도 많고요. 멸종이 된다는 건 지구에서 그들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이에요. 이 모든 건 우리들 인간 탓이에요. 우리가 움직일 때마다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거든요. 우리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염 물질도 만들어져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은 지구를 오염시키고, 우리가 타는 차에서 나오는 온실 가스는 지구의 온도를 높이지요.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는 병이 들고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살 수 없게 되어요. 환경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고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해요. 누구 한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일이에요.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는 우리가 환경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 준답니다. 동물과 식물이 사는 곳, 서식지를 지켜라! 식물과 동물이 사는 데를 서식지라고 해요. 지구 곳곳에는 다양한 서식지가 있어요. 숲, 바다, 사막 같은 곳 말이에요.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은 서식지 보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보전이란 무언가를 잘 돌봐서 그것이 손상되지 않도록 막는 거예요. 한 장소에서 살아가는 생물과 이를 둘러싼 환경을 합쳐서 생태계라고 해요. 모든 동물과 그들이 사는 서식지는 생태계의 한 부분이지요. 서식지와 생태계를 보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해요.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서식지와 생태계가 위험에 빠졌어요. 그곳에 사는 식물과 동물도 위험에 빠졌고요. 서식지가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서식지가 파괴되었다고 해요. 홍수, 토네이도, 산불 같은 자연재해도 서식지를 파괴하고 우리 인간의 활동도 서식지를 파괴해요. 벌채는 인간이 일으키는 서식지 파괴 중 하나예요. 사람들은 매일 엄청난 양의 나무를 베고 있거든요. 환경 오염도 다양한 서식지를 파괴해요. 예를 들어,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을 죽이고 그들의 서식지를 해쳐요. 서식지나 생태계가 훼손되면 동물과 식물은 더는 살기 어려워지고 어쩌면 지구에서 아예 사라질 수도 있어요.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환경 운동가의 검토와 추천을 거친 저학년 환경 그림책 시리즈 환경에 대한 교육은 아무리 일찍부터 시작해도 이르지 않아요.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는 지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저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특히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하는 단체인 녹색연합 정명희 전문위원이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책이에요. 오랫동안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해 온 환경 운동가의 손을 거치고 추천을 받은 책인 만큼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환경 책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지요.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뭇잎과 묘목이 화자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서식지 보전에 대해 이야기해 주어요. 그래서 딱딱하지 않고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친숙하게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어요. 조금 어렵거나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은 책 맨 뒤에 있는 ‘무슨 뜻일까요?’ 코너에서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놓았고요. 어린이를 위한 첫 환경 교육,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로 시작하세요.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전4권) 구성 내 옷은 플라스틱이야_재활용 /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어_재생 에너지 /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_서식지 보전 / 자전거가 지구를 살려요_지속 가능한 생활
첫 번째 미래, 두 번째 엄마
씨엘미디어 / 신영미 (지은이), 권진혁 (그림) / 2024.08.05
15,000원 ⟶ 13,500원(10% off)

씨엘미디어명작,문학신영미 (지은이), 권진혁 (그림)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사라졌다.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과연 인공지능 로봇 엄마를 믿을 수 있을까? 함께 살면서 인간을 마음대로 조정하면 어떡하지.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첫 번째 미래, 두 번째 엄마》가 더없이 반가운 이유는 시대적 상황 때문만은 아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도시가 물에 잠기는 미래사회가 배경이지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의 봉사를 받으며 인류의 생활은 더 편리해진 모순을 보여준다. 이렇게 인공지능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복합적인 주제를 통해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첫 번째 미래 두 번째 엄마 작가의 말★ 어쩌면 좋아? 대홍수로 세상이 사라져 버렸어! ★ 인공지능 로봇 엄마의 육아 비법도 궁금해! ★ 과연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사라졌다.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과연 인공지능 로봇 엄마를 믿을 수 있을까? 함께 살면서 인간을 마음대로 조정하면 어떡하지.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첫 번째 미래, 두 번째 엄마》가 더없이 반가운 이유는 시대적 상황 때문만은 아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도시가 물에 잠기는 미래사회가 배경이지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의 봉사를 받으며 인류의 생활은 더 편리해진 모순을 보여준다. 이렇게 인공지능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복합적인 주제를 통해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왜 그럴까? 저는 세상이 늘 궁금한 아이였어요. 그중에서도 미래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_ 신영미 인터뷰 중 신영미 작가의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화 두 편을 한 권에 담아 ‘원 플러스 원’으로 모든 독자에게 선물하고 싶다. 《첫 번째 미래》, 《두 번째 엄마》 작품의 표지를 앞뒤 없이 나란히 볼 수 있게 구성한 것도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넓혀 주기 위해서다. 책을 펼쳐 기후변화에 이어 인공지능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중간에서 만나는 지점이 있다. 작가가 상상한 미래의 모습과 자신이 꿈꾸는 사회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게 있는데,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부산 물고기_황옥공주를 아세요?》 권진혁 일러스트 작가의 스케치로 완성된 흥미로운 장면들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독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그래도 희망은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생각해 보세요. 스스로 자라고 스스로 깨닫는 존재가 인간 말고 또 있을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꿈과 상상력, 따뜻한 체온, 사랑의 마음을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지?어린 시절 저는 세상이 늘 궁금한 아이였어요. 새로운 것을 만나면 호기심으로 눈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그중에서도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야말로 제일 흥미진진한 일이었죠. 여러분은 어떤가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대화해 보면 좋겠어요.그래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첫 번째 미래, 두 번째 엄마》를 내밉니다. 솔직히 시험결과를 기다리듯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그래도 결코 탐험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 세상엔 더 재밌고 경이로운 것들이 가득하니까요. 자, 여러분도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었나요?
넓고 큰 세상
문학수첩 리틀북 / 오키도(OKIDO) 지음, 고정아 옮김 / 2016.10.17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자연,과학오키도(OKIDO) 지음, 고정아 옮김
오키도 지식 그림책 시리즈. 전작의 두 배에 이르는 탐험과 활동을 실어 드넓은 세상을 탐험하고 또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북돋아 준다. 주변 사물을 이용한 흥미롭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도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수수께끼놀이, 손가락 등산 등 다양한 탐험과 놀이가 가득하다. “왜 낮이 있고 밤이 있어?”, “바다는 흘러서 어디로 가?”, “섬은 어떻게 생겨난 거야?”, “왜 친구와 나는 다르게 생겼어?” 등 이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방대한 주제에 대한 내용을 차곡차곡 담아낸다. 이 책은 놀이와 탐험을 통해 체험으로 원리를 깨닫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호기심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흥미와 집중력까지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다.나의 가족 8 음식 12 우리 집 16 우리 집 정원 18 꽃밭 놀이 22 농장 구경 24 도시 탐험 26 강물의 여행 30 바닷가에서 32 숲 속 탐험 34 높은 산 38 더운 나라, 추운 나라 40 동물의 왕국 42 드넓은 바다 46 비 또는 맑음 50 계절의 변화 54 낮과 밤 56 우리의 멋진 지구 58 해와 달과 별 60 호기심 가득한 넓고 큰 세상 탐험! 다양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가득한 책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어린이 애니메이션 를 제작한 창작 모임 오키도(OKIDO)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넓고 큰 세상》을 들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세상 모든 과학 원리들을 주제별로 모아 총 5권에 이르는 시리즈는 책이 가진 장점을 백분 활용해, 어린이들이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과학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합니다. 첫 번째 책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는 빛에 비추면 반대쪽 그림이 비쳐 보이는 종이의 성질을 이용했어요. 책장을 들추면 세상 모든 사물의 안쪽 모습이 드러나 보이게 하는 마법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 《내 몸속이 궁금하니?》에서는 몸속 세상을 만화와 게임으로 탐험하도록 했지요. 매번 새로운 시도와 과학 지식으로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만족시키는 오키도 팀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넓고 큰 세상》에서 전작의 두 배에 이르는 탐험과 활동을 실어 드넓은 세상을 탐험하고 또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북돋습니다. 놀이로 배우는 과학!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학적 흥미를 심어주는 책! 《넒고 큰 세상》은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까지, 가족 관계를 종이 아코디언 위에 그려서 설명해요. 사람 모양대로 오리고 나면 모든 친척들은 종이 사슬로 연결되지요. 우리 모두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가족이니까요. 아침 점심 저녁,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재료가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고요? 접시에서부터 음식별로 점선을 따라가 보면, 산과 바다, 농장과 공장 등 어떤 재료가 어디에서 어떻게 나고 자라고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지요. 엄마 대신 깜짝 요리사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꼬물꼬물 뚝딱뚝딱 30분이면 혼자서도 과일 케밥과 채소 케밥을 푸짐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사는 집과 다른 친구가 사는 집의 차이점은 틀린그림찾기와 숨은그림찾기로, 정원은 생물들을 공부하는 탐구의 장으로 활용합니다. 집에 정원이 없다고 해도 걱정 없어요. 뚜껑이 있는 큰 병 하나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투명한 비닐봉투에 콩을 넣어서 새싹이 나오는 모습도 관찰해보세요. 패트병으로 자동 새모이통을 만들어서 공원 나무에 걸어두면 조금씩 모이가 줄어드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주스팩으로 배를 만들어 욕조에서 띄워보고, 돌멩이를 하나둘 넣어보세요. 여러분의 배는 돌멩이를 몇 개까지 실어 나를 수 있을까요? 날씨 좋은 날, 바람 부는 창가에 바람개비를 만들어 달아보는 건 어떨까요? 색종이와 나무막대기 하나면 만들 수 있답니다! 스스로 꿀벌이 되어 이 꽃 저 꽃으로 꽃가루를 옮겨 보거나 손가락 두 개로 등산을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동물 수수께끼, 동물 소리로 만드는 동물 합창단 놀이는 어떨까요? 물 절약 게임은 우리가 물을 어떻게 아껴 써야 하는지 깨닫도록 해줍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지구는 정말 넓어요. 해가 뜨고 지면 환하던 낮이 캄캄한 밤으로 변하고, 화산과 바람, 물과 풀, 흙과 돌이 바다 한가운데 섬을 만들기도 하지요, 비가 내리면 새싹이 자라나고, 시간이 흐르면 계절이 바뀌기도 하고요. 이 책은 우리 친구들과 수많은 생명체가 살아가는 이 커다란 세상 지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64쪽에 이르는 책 속에 압축해서 담아냈어요. 우리 친구들은 간략한 지도로 도시 전체를 구경하고,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번화가를 거닐다가, 어느 순간, 물을 따라 여행을 떠나지요. 산속 작은 물줄기에서 시작된 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과정은 산과 들이 어우러진 그림과 설명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답니다.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바닷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숲속에 사는 다양한 나무들을 나뭇잎의 생김새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도 배워볼 수 있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숲속에서 꼭 해보아야 할 놀이 10가지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답니다! 여러분은 우리 커다란 지구에서 어떤 곳에 가보고 싶나요? 세상에 이런 책이? 장점만 뽑았다 BEST 4! 1. 놀면서 배우는 과학지식! 활동량을 두 배로! 오리고, 만들고, 썰고, 이야기하고, 찾고…… 접었다 펼쳤다 식구들 모습으로 연결된 종이 사슬은 이모, 고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든 친척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재활용 주스팩으로 만든 배로 돌멩이를 실어 나르는 실험도 해보고요, 공원 나무에는 새가 모이를 먹으면 다시 모이가 채워지는 신기한 새모이통을 달아봅시다! 병 안에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고, 비닐팩 안에서 콩 새싹을 틔워보는 건 어떨까요? 《넓고 큰 세상》은 주변 사물을 이용한 흥미롭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외에도 이 책 안에는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수수께끼놀이, 손가락 등산 등 다양한 탐험과 놀이가 가득합니다. 2. 스스로 깨닫고 키우는 호기심과 해결력 크고 넓은 세상에서 어린이들은 너무나 많은 것들이 궁금합니다. 매일 먹는 음식과 도로를 지나는 자동차와 사람들, 낮과 밤, 계절의 변화, 정원과 공원, 산과 들, 바다와 하늘과 지구까지, 어린이들은 세상 모든 것들이 궁금합니다. “왜 낮이 있고 밤이 있어?” “바다는 흘러서 어디로 가?” “섬은 어떻게 생겨난 거야?” “왜 친구와 나는 다르게 생겼어?” 등 이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방대한 주제에 대한 내용을 차곡차곡 담아냅니다. 이 책은 놀이와 탐험을 통해 체험으로 원리를 깨닫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호기심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흥미와 집중력까지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지요! 3. 주제별로, 키워드로, 필요에 따라 찾아 읽는다! 지식 그림책 시리즈는 첫 부분에 로 차례를 안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 를 수록해, 알고 싶은 주제가 실린 페이지를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주제별로, 키워드로, 흥미에 따라, 필요에 따라 내용을 찾아가며 읽을 수 있답니다. 오키도 저자들의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지요. 4. 어린이들을 생각한 고급 제본으로 내구성과 실용성 모두 업그레이드! 지식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불편함 없이 책을 볼 수 있도록, 고급 제본으로 한 번 더 밑작업하는 수고를 거쳤습니다. 실 제본한 덕분에 책을 펼쳤을 때 왼쪽부터 오른쪽 페이지까지 그림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뿐 아니라, 책장 넘기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내구성 역시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오키도 팀은 어린이들이 두고두고 불편함 없이 책을 펼쳐놓고 읽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어요. 5. 100% 친환경 재료 사용! 지식그림책 시리즈는 100%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져 혹시 입안에 종이를 넣더라도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답니다. (어린 동생이, 또는 강아지가 멋모르고 책장을 뜯어 먹었다고 해도 걱정할 것 없어요!) 어린이 안전기준을 통과한 KC 마크를 획득한 것은 물론이지요!
작은성
경지출판사 / 쉐타오 (지은이), 김승일, 전영매 (옮긴이)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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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출판사명작,문학쉐타오 (지은이), 김승일, 전영매 (옮긴이)
문학작품 시리즈 1권. 본 총서에 수록된 작품들은 중국 아동문학의 심미적인 예술을 창조하는 최고 수준의 대표적 작품들만 선정하였다. 이들 작품들에 공통적으로 구사된 언어 표현은 동심을 바탕으로 쓰여 졌고, 다른 한편으로는 글로벌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민족적 특색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중국의 형상과 가치관을 진실 되게 반영하고 있고, 오늘날 중국 아동의 생활과 삶의 상태 등을 반영한 시대정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아동의 현실 생활과 심리적 현실에 접근하고 있다. 나아가 보편성과 진선미를 포함하는 아동문학의 가치이념을 명확하게 견지하고 있어 미래의 한 세대를 짊어지고 나갈 인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하였다.Part 1 민들레를 따라 날아간 소녀 / 14 Part 2 헤이즈 라고 불리던 소년의어린 시절 사랑이야기 / 24 Part 3 노란 스카프 / 38 Part 4. 기차는 멀어져간다 / 44 Part 5 종소리는 멈추지 않고 / 62 Part 6 우리 집 달빛 영화관 / 84 Part 7 작은 성 / 146본 총서에 수록된 작품들은 중국 아동문학의 심미적인 예술을 창조하는 최고 수준의 대표적 작품들만 선정하였다. 이들 작품들에 공통적으로 구사된 언어 표현은 동심을 바탕으로 쓰여 졌고, 다른 한편으로는 글로벌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민족적 특색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중국의 형상과 가치관을 진실 되게 반영하고 있고, 오늘날 중국 아동의 생활과 삶의 상태 등을 반영한 시대정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아동의 현실 생활과 심리적 현실에 접근하고 있다. 나아가 보편성과 진선미를 포함하는 아동문학의 가치이념을 명확하게 견지하고 있어 미래의 한 세대를 짊어지고 나갈 인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총서는 창작 성취와 예술가적 개성을 보여주는 작가들을 선정하였고, 또한 그들 스스로에게 자신의 작품 가운데서 이러한 취지를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사유가 추구하는 최고의 성과를 통해 전 세계의 소년 아동들에게 공헌하려는데 있다.
엄마 아빠 고향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김용운 지음, 김옥재 그림 / 2015.06.10
10,000원 ⟶ 9,0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김용운 지음, 김옥재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 문학 시리즈 5권. 계절 따라 산과 들을 뛰놀았던 우리 엄마 아빠 어렸을 적 이야기를 담았다. 요즘 아이들은 상상할 수 없는 낯선 이야기이지만,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새침데기 개구쟁이였던 그때 아이들은 자연을 벗 삼아 하루하루 보내며 몸도 마음도 여물어 갔다. 지금은 까마득한 시절, 우리 엄마 아빠의 어렸을 적 추억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함께 놀고, 함께 일하고, 함께 먹고 마시며 따뜻한 정으로 마음만은 풍요롭던 엄마 아빠의 고향.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고향. 마음속 깊이 간직한 고향의 사계절을 추억하며 그 시절에는 아이들이었지만 지금은 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된 어른들의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 속에서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생활의 지혜와 풍속, 삶과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1. 진달래꽃은 먹는 꽃 진달래|막걸리|가정 방문|봄|눈 다래끼|보릿고개 2. 한여름 밤의 이야기들 반딧불이|원두막|복날|시골 아이|상추쌈 3. 운동회가 열리는 계절 가을 사냥|콩 서리|마당질|작달 영감|운동회|김장 4. 추위도 잊고 노는 아이들 연싸움|자치기|팽이와 널|눈 내리는 밤|제웅치기|농악계절 따라 산과 들을 뛰놀았던 우리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새 학년이 시작되는 봄이면 담임 선생님이 가가호호 가정 방문을 다니고, 산에 지천으로 핀 진달래꽃을 따 먹던 때가 있었다. 한여름 밤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을 쫓아 냇가를 헤매고, 가을이면 논두렁을 쏘다니며 메뚜기를 잡아서 볶아 먹고, 눈 내리는 밤에는 화로에 밤을 구워 먹다가 펑! 불똥을 날리기까지. 요즘 아이들은 상상할 수 없는 낯선 이야기이지만,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새침데기 개구쟁이였던 그때 아이들은 자연을 벗 삼아 하루하루 보내며 몸도 마음도 여물어 갔다. 지금은 까마득한 시절, 우리 엄마 아빠의 어렸을 적 추억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자. 정겹고 포근한 내음 풍기는 옛 고향 세시풍속 이야기 논밭이 삶의 터전이고 생활의 기반이던 때 어른들은 손이 많이 가는 김장이며 모내기를 힘을 합쳐 함께했다. 정월 대보름 떠오르는 둥근 달을 보며 한 해 농사를 점쳐 보고, 농악놀이로 힘든 농사일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한바탕 흥겨운 판을 벌였다. 무엇 하나 풍족한 게 없었지만 아이들은 산과 들과 동네를 모두 놀이터 삼아 숨바꼭질하고 콩 서리, 무 서리를 하며 허기진 배를 채웠다. 여름 논두렁은 아이들이 붕어 새끼며 피라미, 미꾸라지를 잡느라 야단이었고, 겨울이면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가을걷이가 끝난 논밭에 나가 나무를 깎아 자치기, 팽이치기하며 자연과 어울렸다. 이제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도 빛을 잃어 가고, 서로 돕고 나누는 품앗이도, 동네 어귀를 뛰노는 아이들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 그리고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은 지금 같은 땅에 함께 살고 있지만 서로 다른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함께 놀고, 함께 일하고, 함께 먹고 마시며 따뜻한 정으로 마음만은 풍요롭던 엄마 아빠의 고향.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고향. 마음속 깊이 간직한 고향의 사계절을 추억하며 그 시절에는 아이들이었지만 지금은 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된 어른들의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 속에서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생활의 지혜와 풍속, 삶과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소개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한, 고학년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문학 시리즈입니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의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한 『포그 매직』, 내셔널 어워드와 북스 어워드를 수상한 『재커리 비버 우리 마을에 오다』 등 작품의 배경과 소재에 제약을 두지 않고 국내외 우수한 작품을 엄선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1960~1970년대 가난하지만 정감 있었던 생활부터 오늘날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사회의 단면과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프랑스 어느 거리 이야기, 시공을 초월한 시간 여행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는 독서 능력을 향상시켜 줌은 물론 사춘기 아이들에게 다양한 간접 경험의 장을 제공하여 생각의 폭을 넓히고 마음까지도 자라게 해 줄 것입니다.
계산의 신 3권 (새 교과서 적용)
꿈을담는틀(학습) / 송명진, 박종하 (지은이)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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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송명진, 박종하 (지은이)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공동 저자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이다. 수학 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믿을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준다.021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022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1) 023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 세 단계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 024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025단계 (몇십)-(두 자리 수) 026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세 단계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 027단계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028단계 덧셈과 뺄셈의 여러 가지 방법 029단계 덧셈과 뺄셈의 관계 세 단계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 030단계 세 수의 혼합 계산 전체 묶어 풀기 창의력 쑥쑥! 수학퀴즈1. 전문성 있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교재입니다. 꿈을담는틀의 은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공동 저자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입니다. 수학 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믿을 수 있습니다. 2. 수학 공부의 기초를 다져주는 교재입니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마하는 것뿐입니다. 에 나오는 A형과 B형, 두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를 닦을 수 있습니다. 3.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4. 계산의 정확성과 문제 풀이 속도를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은 예시와 함께 해당 연산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학습 관리표’는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는 데에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과 함께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세요. 5.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교재입니다. 은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을 꾸준히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수학 교과서’와 친해져 성적이 올라갈 것입니다. >> 특장점 1. 교육과정에 맞춘 단계별 계산 프로그램 2. 학습 관리표로 계산의 정확성과 속도 향상 3. 하루 2장의 반복학습으로 계산법 습득 4. 실력 진단 평가로 학습 성취도 점검 (부록 20회 제공) >> 추천 대상 예습을 하고자 하는 초1, 계산력을 기르기 위한 초2
대홍수
문학과지성사 / 매들렌 렝글 지음, 정회성 옮김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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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매들렌 렝글 지음, 정회성 옮김
문지아이들 시리즈. 매들렌 렝글의 ‘시간 4부작’ <시간의 주름>, <바람의 문>, <급속히 기울어지는 행성>에 이은 네 번째 작품이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유려한 판타지인 ‘시간 4부작’을 통해 작가는 우리가 사는 태양계 바깥의 광활한 대우주, 그리고 그와 똑같은 광대무변한 소우주를 창조해 주인공들을 과거와 미래의 무한대의 세계로 이끌며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선과 악에 대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예리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시간 4부작’에는 물리쳐야 할 악이 분명하게 존재할 뿐만 아니라 그 악은 공통적으로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마지막 작품인 <대홍수>는 앞선 세 작품과 달리 선과 악의 대립이 두르러지게 나타나 있지 않다. 선과 악의 대결 대신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신뢰와 따뜻한 사랑이 그려져 있다. 또한 매들렌 렝글의 기발한 상상력이 여지없이 발휘되어 있다. 작품 곳곳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묘사되어 있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세라핌과 네피림, 등장인물들의 생소한 이름과 그들의 관계도 등은 결코 단순하지 않지만 사건의 전후 맥락이 퍼즐 조각을 맞추듯 맞춰지는 재미 또한 놓칠 수 없다.작가의 말 1. 가상 입자와 유니콘 2. 황야의 펠리컨 3. 야벳의 여동생 야리스 4. 라멕 할아버지와 에녹 할아버지 5. 네피림 6. 아드나렐과 양자 도약 7. 세라핌 8. 야벳의 아내 오홀리바마 9. 말라의 시간, 라멕의 시간 10. 별들의 노래 11. 많은 물로도 사랑은 끌 수 없으며 12. 대홍수로도 잠기게 할 수 없나니 옮긴이의 말‘뉴베리 상 수상작 『시간의 주름』’ 네 번째 작품 “눈과 얼음이 있는 추위에서 갑자기 무더위라니!” 한겨울에서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태곳적 지구의 시간으로 가게 된 쌍둥이 형제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모험! ■ 매들렌 렝글의 ‘시간 4부작’ 매들렌 렝글은 뉴베리 상 수상작인 『시간의 주름Wrinkle in Time』을 시작으로 『바람의 문A Wind in the Door』 『급속히 기울어지는 행성A Swiftly Tilting Planet』 『대홍수Many Waters』, 이렇게 네 권의 ‘시간 4부작’을 완성했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유려한 판타지인 ‘시간 4부작’을 통해 작가는 우리가 사는 태양계 바깥의 광활한 대우주, 그리고 그와 똑같은 광대무변한 소우주를 창조해 주인공들을 과거와 미래의 무한대의 세계로 이끌며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선과 악에 대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예리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매들렌 렝글은 다른 은하 우주에도 생각하는 존재가 사는 행성이 딸린 태양계가 틀림없이 있을 거란 생각으로 ‘시간 4부작’의 작품들은 써 내려갔다고 ‘작가의 말’에서 밝히고 있다. 그 작품들을 통해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한결같다.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자기 자신과 이웃에 대한 사랑, 나아가 인간으로서의 책임과 성실, 불굴의 인간 정신을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그토록 멋진 세계로 독자들을 거침없이 빨아들인 작가의 메시지는 의외로 지극히 소박하고 원론적이다. 그래서인지 작품의 배경과 사건, 등장인물들과 더욱 묘한 대비를 이룬다. 숨 막히는 여정을 거쳐 근원적인 깨달음에 도달했을 때 밀려드는 안도감에는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시간 4부작’은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제가끔 별도의 작품으로 완전한 독립성을 갖추고 있어 따로따로 읽어도 전혀 상관없다. ■ 매들렌 렝글이 색다르게 보여 주는 시간 여행! 『대홍수』는 매들렌 렝글의 ‘시간 4부작’ 『시간의 주름』 『바람의 문』 『급속히 기울어지는 행성』에 이은 네 번째 작품이다. 네 작품 모두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시간의 주름』이 메그와 찰스, 캘빈을 지구에서 몇 광년이나 떨어진 광활한 5차원의 은하 우주로 떠나보낸 시간과 공간 여행이었다면, 『바람의 문』은 사람(찰스 월러스)의 몸속 미토콘드리아에 사는 미세하기 그지없는 ‘파란돌라’라는 가상의 미세한 소우주를 다룬 모험 이야기이다. 또 『급속히 기울어지는 행성』은 핵전쟁의 위험으로부터 지구를 구해야 하는 임무를 띤 찰스가 여러 시대를 넘나들며 겪는 모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시간 4부작’에는 물리쳐야 할 악이 분명하게 존재할 뿐만 아니라 그 악은 공통적으로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마지막 작품인 『대홍수』는 앞선 세 작품과 달리 선과 악의 대립이 두르러지게 나타나 있지 않다. 선과 악의 대결 대신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신뢰와 따뜻한 사랑이 그려져 있다. 또한 세 작품에서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었던 메그와 찰스가 주인공이 아니라 머레이 가족의 쌍둥이 형제 샌디와 데니스가 주인공이다. 둘은 시공간 여행을 실험하는 아빠의 컴퓨터를 장난삼아 건드린 바람에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뜨거운 사막에 떨어지게 된다. 그것도 그곳이 지구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처음 보는 광경의 사막에 말이다. ■ 대홍수의 위험 앞에 놓인 사람들, 그들은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샌디와 데니스는 자신들이 태곳적 지구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곳곳에서 화산이 폭발하고, 작열하는 태양에도 화상을 입지 않는 사람들, 현대 시설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들의 거주지인 천막. 매머드와도 친구가 될 수 있고,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유니콘을 부르면 유니콘이 나타나 어디론가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주기도 한다. 놀라운 것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천사의 일종인 세라핌과 거인 종족 네피림. 이 두 존재들은 선과 악의 한 축을 이루며 온갖 희한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하며 자신들의 속성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위기에 처한 샌디와 데니스를 도와주는 세라핌과 그들을 대적하며 선(善)에 반하는 일로 쌍둥이 형제를 꾀어내는 네피림의 대결 구도 또한 볼 만하다. 사막 한가운데 떨어진 샌디와 데니스 앞에 까맣게 그을린 아주 작은 남자 야벳이 나타나 그들을 구조해 준다. 쌍둥이 형제는 야벳의 식구들이 사는 천막에서 지내면서 자신들이 성경에 등장하는 노아의 시대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정확히 말하면 홍수가 나기 전의 시대이다.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과 세 며느리들, 두 딸 말라와 야리스, 노아의 아버지 라멕까지 이 가족을 중심으로 홍수가 나기 전의 이야기가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엘(하나님)과 교감하면서 당시 악한 인류의 멸망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알고 있는 라멕과 노아. 홍수에 대비해 사막 한가운데 방주를 만들어야 하는 노아는 괴로움에 휩싸이고, 이미 노아의 방주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샌디와 데니스도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결국 ‘사랑은 대홍수로도 끌 수 없고, 잠기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간 4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대홍수』에도 매들렌 렝글의 기발한 상상력이 여지없이 발휘되어 있다. 작품 곳곳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묘사되어 있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세라핌과 네피림, 등장인물들의 생소한 이름과 그들의 관계도 등은 결코 단순하지 않지만 사건의 전후 맥락이 퍼즐 조각을 맞추듯 맞춰지는 재미 또한 놓칠 수 없다. 매들렌 렝글이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내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가상의 세계가 비현실적으로 그려지지 않고 오히려 정말 있음직한 세계로 다가오는 것은 작가의 탁월한 이야기성과 꼼꼼하게 펼쳐 놓은 논리성, 인물들을 세밀하게 그려 낸 탁월한 인물성 때문일 것이다. 『시간의 주름』을 읽은 독자라면,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탁월하고도 놀라운 상상력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더욱이, 명확한 선과 악의 대비라는 다소 뻔해 보일 수 있는 구도를 그토록 유연하고도 신빙성 있는 논리로 전개해 나가는 솜씨에 신뢰를 보내게 될 것이다. 무한대의 상상력을 소유하고 끊임없이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 인간으로서의 책임과 성실을 이야기하는 그의 정신이 믿음직스럽기만 하다.
지구를 기억해!
현북스 / 최진우 (지은이), 윤혜영 (그림)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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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명작,문학최진우 (지은이), 윤혜영 (그림)
100년 뒤 미래의 우리 지구가 다른 지구에게 보낸 메시지 “지구를 기억해!”. 미래의 지구가 이런 메시지를 보내지 않도록 하려면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고도일 탐정이 삽살개 셜록과 함께 잃어버린 동물들을 찾아 주다가 마주치게 된 거대한 문제, 고도일 탐정은 과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1. 명탐정 고도일 2. 미소 천사 상괭이 3. 상괭이를 찾는 사람들 4. 대방주 동물원 5. 잇따른 실종 6. 셜록, 셜록! 7. 지구를 기억해! 우리는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작가의 말100년 뒤 미래의 우리 지구가 다른 지구에게 보낸 메시지 “지구를 기억해!” 미래의 지구가 이런 메시지를 보내지 않도록 하려면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고도일 탐정이 삽살개 셜록과 함께 잃어버린 동물들을 찾아 주다가 마주치게 된 거대한 문제, 고도일 탐정은 과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집에서 기르던 사랑하는 강아지가 사라진다면? 거리로 뛰어나가 애타게 강아지 이름을 부르면서 찾아다니겠죠? 낯선 아저씨, 아주머니를 붙잡고 우리 강아지를 찾아 달라고 울면서 부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혹시 강아지를 못 찾는다면? 생각하기조차 싫죠?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많은 동물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어요. 코끼리도, 코뿔소도, 북극곰도 언제 멸종할지 몰라요. 이 책에 나오는 상괭이도 멸종 위기 보호 동물로 지정되었어요. 중국 양쯔강에 살던 양쯔강돌고래는 이미 사라져 버렸지요. (중략) 여우, 사슴, 늑대, 삵, 물개, 두루미, 독수리, 매, 부엉이, 올빼미, 구렁이, 맹꽁이, 장수하늘소, 소똥구리, 물방개 등 수많은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했어요. 동물들이 멸종하는 주된 원인은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기 때문이에요. 지구에서 동물들이 사라지면 우리 인간은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을 보면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갈 세상을 꿈꾸면 좋겠습니다. _작가의 말에서 상괭이가 꿈에 나타난다. 그 뒤로도 동물들이 계속 사라졌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개들이 사라졌고, 좁고 더러운 사육장에서 새끼를 낳기 위해 길러지던 개들도 사라졌다. 세계의 많은 동물원이 문을 닫았고, 많은 멸종 위기 동물들이 사라졌다. (중량) 거리에서 힘겹게 삶을 이어 가던 개들과 고양이들도 점점 사라져 갔다. 거리는 을씨년스러웠다. 그다음에는 산에 사는 다람쥐, 청설모, 딱따구리가 줄어들었다. 집에 있던 동물들이 증발했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사람들은 동물들이 사라진다는 뉴스에 반짝 관심을 가지다가도 그것이 자신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더 이상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별은 스스로 빛난다, 임희재
한림출판사 / 서지원 지음, 서선미 그림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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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인물,위인서지원 지음, 서선미 그림
임희재라는 뛰어난 극작가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많은 어린이책을 쓴 서지원 작가가 흥미로운 임희재 이야기를 현재 아이들에게 전한다. 임희재의 인생을 통해 치열했던 작가의 개인적 고뇌와 열망뿐 아니라,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분단 등 굴곡 많았던 한국 역사와 당시의 문화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한국 근현대 극작계에 큰 획을 그었던 작가 임희재. 그는 글을 쓰지 않고도 다른 길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음에도 사람들을 울고 웃게 하는 극작이라는 험난한 길에 평생을 걸었다. 한국 전쟁 등을 관통하는 작가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잘난 척 대왕 금산의 슈퍼 작가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꿈 유명 작가의 탄생 전쟁이 안겨 준 고통 다시 찾은 가족 그래, 나는 임희재다! 꽃가마 타고 떠난 아씨 우리는 미래 용사한국 근현대 극작계에 큰 획을 그었던 작가 임희재. 그는 글을 쓰지 않고도 다른 길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음에도 사람들을 울고 웃게 하는 극작이라는 험난한 길에 평생을 걸었다. 한국 전쟁 등을 관통하는 작가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파란만장했던 시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진 천재 극작가 1919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난 임희재는 한국 전쟁 등을 관통하는 파란만장한 한국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작가이다. 그는 아무나 학교에 다닐 수 없었던 일제 강점기 시절,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3대 명문 학교 중 하나인 이리 농림학교에 입학해 보장된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었지만 글쓰기에 대한 열망으로 비교적 편한 길을 포기하고 극작에 평생을 바치게 된다. 임희재는 당시 비참한 한국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썼다. 사람들은 그가 써 낸 드라마와 영화를 보며 현실의 암담함과 시름을 잠시나마 잊고 웃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 임희재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었고, [아씨]라는 드라마로 기록적인 시청률을 올렸다. [마부]라는 영화로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특별 심사 은곰상을 수상했으며,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로 ‘대종상 영화제’ 각본상을 받았다. 한류가 최근에 시작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60년대 미국, 일본, 동남아 등 13개국에 임희재가 각본을 쓴 영화들이 수출되었다. 그는 멜로부터 사극, 코미디, 액션, 공포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유수의 감독들과 함께 한국 극작계의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었다. 인동이의 이야기와 함께 보는 임희재의 삶 이 책은 임희재라는 뛰어난 극작가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많은 어린이책을 쓴 서지원 작가가 흥미로운 임희재 이야기를 현재 아이들에게 전한다. 부모님이 교환 교수로 외국에 가시는 바람에 할아버지 댁이 있는 금산으로 전학을 오게 된 인동이. 인동이는 새 학교의 친구들과 연극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받는다. 글쓰기에 자신 있다고 우겨 극본을 맡게 되었지만, 사실 인동이는 글쓰기 실력이 뛰어나지 않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와 친했던 임희재 작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전국에 이름을 날리는 수재였던 임희재는 좋은 학교에 들어가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글쓰기에 대한 열망을 누를 수 없었다고 한다. 성공가도를 포기하고 고생스러운 일을 하며 글쓰기를 계속했던 임희재. 그의 이야기를 들은 인동이는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임희재 작가와 만나 그와 함께 인생과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인동이는 학교 과제인 연극 극본 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반 친구들도 호기심을 보이는 재미있는 글을 쓰게 된다. 책에서는 임희재의 인생을 통해 치열했던 작가의 개인적 고뇌와 열망뿐 아니라,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분단 등 굴곡 많았던 한국 역사와 당시의 문화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 현재 우리는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성공을 좇으며 살아간다. 아이들 역시 자기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획일화된 교육 체계 안에서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답을 찾을 새 없이 커 간다.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 원하는 일을 하며 가슴 뛰는 삶을 사는 것이다. 임희재는 힘들지만 그 길을 택했고, 동시대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주며 많은 업적을 이뤘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우리에게 묵직한 울림을 주고 있다. 현재 그의 고향인 충청남도 금산에서는 작가를 기념하는 문학비 건립을 비롯해 다양한 예술제를 개최하며 그가 걸었던 삶을 기리고 있다. 책을 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히든 : 꼴까닥 섬의 비밀
위즈덤하우스 / 이재문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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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재문 (지은이), 오승민 (그림)
오랜 옛날, 신은 보물을 만들어 세상 곳곳에 숨겼고, 이 보물을 찾기 위해 세상을 누비는 수많은 모험가들이 있었다. 하지만 모험가를 시기한 철인(철든 인간들)은 가공할 힘이 깃든 보물 ‘히든’을 찾아 어린이들을 머저리(머리가 저릿하도록 세뇌당한 무리)로 만들려고 한다. 왜냐하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은 모험가로 태어나니까. 그럼 나는 머저리일까? 모험가일까? 바다 위를 떠도는 꼴까닥 섬에서 이제 막 모험가로 눈뜬 재우와 모험가 희지의 히든을 찾기 위한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수상한 쫄쫄이 그날 아침 뿔난 송아지 히든을 찾는 자 호랑이 굴 꼴까닥? 꼴까닭! 모험가와 머저리, 그리고 지렁이 ‘히든맵’에 얽힌 전설 뒤죽박죽 세상 깊은상처 진정한 로맨티스트 히든의 존재 이유 나답게 히든의 정체 태양을 닮은 도마뱀 새로운 모험가 작가의 말“세상 모든 어린이는 모험가로 태어난다!” 가슴 뛰는 모험을 보여 주는 본격 모험 동화 탄생! 『몬스터 차일드』로 제1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은 이재문 작가가 새로운 장편동화 『히든 : 꼴까닥 섬의 비밀』로 돌아왔다.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작가는 자신을 어린이들이 훨씬 많은 ‘학교’라는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어른이라고 소개한다. 작가는 어린이들을 자주 관찰하는데, 어린이들은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로도 경이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고 그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모험가들이다.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에 대한 찬사이며, 세상의 숨겨진 비밀 ‘히든’을 찾아나선 모험가들의 이야기이다. 재우는 엄마가 정해 준 ‘글로벌 리더’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생이다. 하지만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간절히 열망하는 것도 없다. 엄마가 짜 준 스케줄대로 공부만 하기에도 늘 하루가 벅차니까. 그런 재우에게 짝꿍 희지는 ‘철인’이라는 조직에게 쫓기고 있다는 엉뚱한 소리나 하는 괴짜일 뿐이다. 그런데 희지가 정말로 철인에게 납치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재우는 희지의 ‘H’라고 적힌 노트에서 나오는 강렬한 힘에 이끌려 희지를 구하기 위해 철인들을 따라간다. 바다 위를 떠도는 화산섬과 사람보다 몇 배 큰 닭과 말하는 지렁이까지,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재우의 눈앞에 펼쳐진다. 희지는 이곳이 모험가라면 누구나 아는 꼴까닥 섬이라고, 이 섬에는 세상에 숨겨진 다섯 개의 히든 중 하나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말도 안 돼. 그게 어떻게 가능해?”라고 말하던 재우는 히든을 찾기 위한 희지의 모험에 동참하며 서서히 모험가로서의 눈을 뜨게 된다. 규모가 크든 작든 자신만의 모험을 경험한 사람은 성장한다. “너는 머저리로 살래? 아니면 모험가로 살래?” 내가 원하는 대로 나답게! 꼴까닥 섬에 숨어 있는 첫 번째 히든 ‘생명의 밧줄’을 찾아라 재우는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엉뚱한 행동을 자주 해서 ‘뿔난 송아지’라 불리는 희지보다는 여러모로 자신이 낫다고 생각했다. 누가 봐도 자신은 공부에 착실한 모범생이니까. 하지만 집과 학교를 벗어난 낯선 환경에서 재우는 아무것도 못 하고 무조건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 ‘머저리’일 뿐이다. 반면에 희지는 외딴섬에서 철인 무리에게 쫓기는 상황에서도 온갖 난관을 헤치며 희든을 찾는 모험가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재우에게 그런 희지는 더 이상 문제아도 외톨이도 아닌 그야말로 멋진 모험가다. “난 우리 할아버지처럼 멋진 모험가가 되어서 세상의 숨겨진 보물 ‘히든’을 찾아다닐 거야.”발그레한 볼, 살짝 떨리는 입술, 하늘의 별이라도 바라보듯 반짝이는 눈빛. 희지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떠올리면 저런 표정을 짓게 되는 걸까? 재우는 자기도 모르게 넋 놓고 바라보았다. 70쪽 단 한 번도 무언가를 열렬하게 좋아해 본 적 없는 재우는 희지처럼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다고 스스로 선택한 꿈을 가져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늘 엄마가 시키는 대로 살아왔던 재우가 한번에 달라지기란 어렵다. 용기를 내보고 애를 써 봐도 어느새 원점으로 돌아가 머저리처럼 구는 자신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다행히 재우 옆에는 건강한 자아를 가진 희지가 있다. 희지는 재우에게 잘하든 못하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게 진짜 사랑이라고 말한다. 재우는 희지의 말에 용기를 얻어 자신을 단단하게 옥죄던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엄마에 대한 죄책감이라는 껍질을 깨부수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험가로 거듭난다. 이 책은 재우와 희지의 모험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남이 하라는 대로 하는 머저리로 살래? 아니면 가슴 뛰는 모험을 하는 모험가로 살래?”라는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진정한 모험가는 ‘때론 실패하고 넘어져도 자신만의 숨겨진 가치를 찾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희지와 재우가 찾는 ‘히든’이 황금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값비싼 보석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생명의 밧줄’인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히든을 찾아야 할까? 나만의 가치 있는 히든을 찾는 모험에 동참해 보자. 『히든 : 꼴까닥 섬의 비밀』은 다섯 개의 히든을 찾는 모험가 재우와 희지의 첫 번째 모험이다. 세상에 숨겨진 나머지 히든을 찾는 모험이 계속 펼쳐질 예정이다. 강렬한 색감과 과감한 구도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오승민 작가가 보여 주는 「히든」의 세계 오승민 작가는 강렬한 색감과 과감한 구도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우리나라 최고의 그림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도 작가의 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돼, 쫄쫄이에 빨간 립스틱이 트레이드 마크인 철인의 우두머리 소피아의 인상적인 등장, 사람보다 몇 배 큰 거대한 꼴까닥과 철인들의 우스꽝스런 대치, 자전거를 탄 희지와 재우 대 지프차를 탄 소피아의 아슬아슬한 대결 등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장면을 만들어 낸다. 또한 ‘히든’이라고 적힌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희지와 재우를 담은 강렬한 표지는 ‘이 세상에는 히든을 찾는 모험가들이 존재한다’라는 이 책의 세계관을 인상적으로 드러낸다. “어우, 냄새!”누군가가 코를 감싸 쥐며 소리쳤다. 교실에 구린내가 퍼졌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야유를 퍼부었다. 창문 좀 열라며 짜증을 내기도 했다. 어떤 아이들은 아예 교실을 나가 버렸다. 그런데도 희지는 주눅 든 표정이 아니었다. 오히려 당당한 표정으로 자기 자리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바로 재우의 옆자리 말이다. 그 빛 너머로 어떤 실루엣이 보였다. 천사인가? 대체 누구이기에 저리도 빛나는 걸까? 가만 보니 허리에 뭘 찬 것 같기도 하고, 새총 같은 걸 든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학원보다는 노트 너머 세상으로 가고 싶었다.
어휘의 문을 제대로 여는 법
책벌레 / 남조우 지음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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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학습참고서남조우 지음
영어 독해를 하다가 처음 보는, 어려운 어휘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를 다룬 전략.전술서다. 비효율적으로 고통스럽게 영어 어휘를 암기하는 학생들에게 어휘 학습은 고통스러운 과정이 아니라 즐겁게 추론하는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기초 어휘가 충분한 상급 수험생들에게 적합하다.Warming Up 1) 단어를 안다는 것은 ... 2) 문맥의 힘 Game Start: 문맥에서 단어 잡기 1. 주변 단어를 활용하라 1) 정의 단서 2) 재진술 단서 3) 예시(나열) 단서 4) 유의어 단서 5) 반의어 단서 6) 상황과 설명 단서 7) 네가 사람이냐? 2. 상식·지식을 동원하라 3. 글의 흐름을 파악하라 1) 논리, 원인·결과 단서 2) 시간 흐름 단서 3) 양보 단서 4) 비교 단서 4. 접사를 활용하라 5. 문법 지식을 동원하라 6. 다의어에서 골라내라 7. 뉘앙스로 추측하라 8. 구두법으로 추론하라 Game Over 9. 추론 불가 공략법 1) 전문 용어 2) 괄호로 묶고 무시하기 10. 선무당 사람 잡는 추론 · Bonus Game · How to Study VOCA - 현장 선생님들의 어휘 학습 노하우 소개 · Glossary‘어휘의 문을 제대로 여는법’은 시중에 나와 있는 어휘집과는 전혀 성질이 다릅니다. 이 책은 영어 독해를 하다가 처음 보는, 어려운 어휘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를 다룬 전략·전술서입니다. 비효율적으로 고통스럽게 영어 어휘를 암기하는 학생들에게 어휘 학습은 고통스러운 과정이 아니라 즐겁게 추론하는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기초 어휘가 충분한 상급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교재 특장점> · 어려운 어휘를 문맥에서 추론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풍부한 예문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 ‘영어 어휘 - 우리말 뜻 - 예문’을 학습하도록 한 기존의 어휘 학습서와는 접근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 빠른 독해에 도움이 되는 어휘 추론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 독해를 하다가 처음 보는 단어를 만나도 두려움 없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학원과 학교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여러 선생님들의 어휘 학습 전략 노하우를 소개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가장 좋은 어휘 학습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어휘집이 아니라 영영사전입니다. 아무리 영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도 시험지를 받아보면 모르는 단어나 숙어를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지혜롭게 해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기초 어휘가 부족한 수험생들이 보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어휘력과 독해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아울러 이 책의 부록에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현직 영어 선생님과 강사님들의 어휘 학습 노하우를 소개했습니다.
원시인의 하루 : 오들오들 너무 추워!
서울문화사 / 돤장취이 스튜디오 (지은이), 김영미 (옮긴이)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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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교양,상식돤장취이 스튜디오 (지은이), 김영미 (옮긴이)
우리는 매일 아침 일어나 깨끗하게 씻은 뒤, 옷을 입는다. 오늘날 우리에게 이러한 과정은 무척 당연한 일이지만 아주 먼 옛날 원시인들은 사정이 달랐다. 처음에는 입을 옷도 없었던 원시인들이 대자연 속에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자신을 꾸미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다면 당시 원시인들의 옷은 지금의 옷과 같았을까? 또, 그들은 어떻게 스스로 치장했을까? 지금부터 우리 함께 원시 사회로 떠나 그 답을 찾아본다.책을 읽기 전에 1. 나뭇잎으로 몸을 가리자! 2. 가죽옷은 정말 따뜻해! 3. 바느질을 하자! 4. 뜨개질에도 비법이 있어! 5. 옷을 이렇게 만든다고? 6. 모두 예쁜 것을 좋아해! 7. 내 머리 모양 어때? 유물로 확인하는 원시인들의 의복 아름다운 원시 장신구 옷의 발전 과정 혼자서 뚝딱하는 만들기 수업 원시인의 시간 측정법★<어린이 지식 시리즈> 소개 재미난 그림과 알찬 내용으로 역사, 과학, 문화 등 어린이들의 지식 성장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지식 시리즈의 첫 시작으로, 인류 진화 역사를 하루라는 시간 동안 배울 수 있는 <원시인의 하루> 시리즈를 준비하였습니다. *어린이 지식 시리즈* 제1탄. 원시인의 하루: 꼬르륵 배가 고파! 제2탄. 원시인의 하루: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제3탄. 원시인의 하루: 오늘은 어디서 잘까? 제4탄. 원시인의 하루: 오들오들 너무 추워! ★<원시인의 하루: 오들오들 너무 추워!> 소개 우리는 매일 아침 일어나 깨끗하게 씻은 뒤, 옷을 입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이러한 과정은 무척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아주 먼 옛날 원시인들은 사정이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입을 옷도 없었던 원시인들이 대자연 속에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자신을 꾸미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답니다. 그렇다면 당시 원시인들의 옷은 지금의 옷과 같았을까요? 또, 그들은 어떻게 스스로 치장했을까요? 지금부터 우리 함께 원시 사회로 떠나 그 답을 찾아봅시다! 인류 진화 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제4탄 원시인의 하루: 오들오들 너무 추워!를 통해 선사 시대 생활을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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