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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전략 6단계 B 5급Ⅱ ②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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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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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2주+2주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급수 한자를 학습할 수 있는 초등 한자 교재이다. 그림과 쉬운 문제들로 기초 한자의 모양, 음(소리), 뜻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더하여 급수 한자가 쓰인 한자어의 뜻과 활용을 함께 제시하며 실생활에 한자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문회 한자 시험 기출 문제와 동일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교재이다.전편 1주 친구 한자 友 情 親 舊 相 關 約 束 德 敬 交 良 鮮 信 通 效 2주 양육/날씨/신체 한자 産 兒 養 育 童 充 愛 福 雨 雲 溫 陽 首 己 頭 目 전편 마무리 전략/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적중 예상 전략(2회분)/교과 학습 한자어 전략 후편 1주 단체 한자 參 團 合 偉 旅 兵 部 類 奉 仕 責 任 必 要 特 說 2주 성질/행동 한자 性 質 材 獨 到 着 元 凶 勞 決 宿 洗 調 見 惡 害 후편 마무리 전략/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적중 예상 전략(2회분)/교과 학습 한자어 전략쉽다! - 그림으로 한자를 기억한다! 재미있다! -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그림, 게임, 만화, 캐릭터가 풍부하다! 빠르다! - 1일에 6쪽, 1주에 4일, 2주+2주 완성! [매주 도입 만화] - 이번 주에 학습할 한자를 재미있는 만화로 시작합니다. [급수 한자 돌파 전략 1, 2] - 주제별로 뽑은 한자의 모양·음(소리)·뜻을 배우고, 문제로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급수 한자어 대표 전략 1, 2] - 배운 한자가 포함된 한자어를 학습하고, 문제를 풀며 한자어의 뜻과 활용을 확인합니다. [급수 시험 체크 전략 1, 2] - 시험에 꼭 나오는 유형을 모아 학습하고, 실전 문제를 풀어봅니다. [누구나 만점 전략] - 한 주 동안 배운 내용을 누구나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로 복습하며 자신감을 높입니다. [창의·융합·코딩 전략] -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재미있는 문제들로 한자를 오래 기억합니다. [전·후편 마무리 전략] 학습한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마무리합니다.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단계별로 제시된 신유형 문제들로 문제 해결력을 기릅니다. [적중 예상 전략] 실제 급수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2회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익힙니다. [교과 학습 한자어 전략] 교과 학습 한자어를 5급 심화 한자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습니다. [부록] 급수 한자 쓰기장으로 배정 급수 한자를 모두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모의평가로 실제 급수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초등 지식왕 2
클랩북스 / 최선민 (지은이)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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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북스
사회,문화
최선민 (지은이)
어린이책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많은 성원을 받았던 『오늘부터 초등 지식왕』의 2권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신문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기사를 구성해 화제를 모았다. ‘신문 활용 교육’ 전문가인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집필했으며, 오랜 시간 학생들과 신문 읽기와 토론 수업을 하면서 쌓아 온 값진 노하우를 책에 그대로 담아냈다. 쉽고 재미있는 저학년용 기사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입학을 대비해야 하는 고학년들을 위한 심화 기사까지 한 권에 골고루 실었다. 학년별로 찾아 읽을 수 있도록 기사의 난이도를 고르게 분포했으며, 기사의 분야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경제, 정치, 사회, 문화, 과학, 국제, 환경, 인물 등의 테마로 다양하게 선정했다. 이렇게 다방면의 지식을 흡수함으로써 어린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보다 넓고 깊게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기사를 읽은 뒤에는 1권과 마찬가지로 기사의 이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 코너, 기사에서 다하지 못한 정보를 전달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또한 ‘기사 깊이 알아보기’로 기사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게 했다. 기사에 나온 단어는 쓰임을 복습할 수 있도록 예문 만들기나 단어의 뜻을 잇기, 퀴즈 풀기 등으로 ‘단어 깊이 알아보기’를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각 기사별 카테고리에 대해 ‘어떤 주제일까요?’로 기사의 주제를 아이들에게 물어봄으로써, 기사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아본다. 신문 활용 수업을 통해 같은 기사라도 아이들마다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발견한 저자가 아이들로 하여금 기사의 카테고리를 직접 정하도록 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 줄뿐더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혹은 취약한 분야까지 파악해 볼 수 있게 한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작가의 말 입문편 읽는 건 멋진 거예요 진짜 부자들의 멋진 기부 모여서 달리기하지 마세요! 어린이 실수로 3천 500년 된 항아리가 와장창! 파리 패럴림픽, 감동의 레이스 전국은 지금 하츄핑 열풍 똑똑한 까마귀, 숫자도 셀 수 있어요 코알라 포옹을 금지합니다 AI 미인 대회 우승자는? 남방큰돌고래 ‘종달이’ 구조 작전! 싱크홀이 위험해요! 세븐틴, 유네스코에서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나이는 숫자일 뿐, 102세 할머니의 도전 초급편 을사년은 푸른 뱀의 해 독립운동가에게 선물한 밝은 미소 AI가 선물한 특별한 추석 선물 2년 만에 열린 올림픽 피겨 시상식 돌솥 비빔밥은 우리 문화야! 도로의 무법자 킥라니를 조심하세요 국내 첫 자율 주행 택시 운행 시작! 이제 로켓도 재활용 시대! 불빛이 좋은 게 아니었어? 날벌레가 불빛에 모이는 이유 양서류도 엄마 젖을 먹는다고? 레고 블록, 이젠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요 백설공주와 인어공주, 피부색 논란!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캥거루처럼 엄마 품에 있는 청년들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보신탕 문화 초저출산 시대, 대한민국이 망할 수도 있다고? 제 돈은 반려동물에게 줄게요 암탉도 화가 나면 얼굴이 빨개져요! 헌혈하는 강아지, 공혈견을 아시나요? 태국 동물원의 인기 스타, 아기 하마 무뎅 중급편 고대 문화의 중심지가 물에 잠기고 있어요! 월세가 4억이라고? 키울수록 손해, 한우 농가를 구해 주세요! 가짜 사진에 속은 트럼프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 뱅크시는 누구? 한 달 만에 등교한 친구를 위한 깜짝 파티! 높아지는 김치의 인기! 물가 안정 특별 대책! 사과와 배 4만 톤이 풀려요 비트코인 덕분에 당선된 대통령이 있다고? 늘어나는 택배, 힘들어지는 택배 기사 민간인이 첫 우주유영에 성공했어요! 해녀를 지키는 법을 만들어요 필리핀 육아 도우미 찬반 논란 한국 사람 없는 한국 아이돌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대한민국을 본받으세요! 다이아몬드, 이제 실험실에서 만들어요 달 크레이터 이름이 남병철이라고요? 상급편 한강, 한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 이제는 도슨트도 AI 시대! 세계 최초 청각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 무인 편의점, 절도로 골머리 한국 드라마 본 죄로 처벌된 북한 학생들 범죄 처벌 연령, 낮춰야 할까? 흑인도 아빠 있어요, 인종차별 부른 광고 걸어서 우리나라 한 바퀴! 학교 폭력, 절대 안 돼요! 드론으로 말벌 잡는다 수성에 다이아몬드가 가득하다고? 관측 사상 가장 오래된 블랙홀 발견! 청계천에 반려견이 출입한다고? 추후 공고는 어디 공고? 문해력이 심각해! 배우 차인표 소설,옥스퍼드대 필독서 선정! 최악의 여름! 자꾸 더워지는 지구 일본, 태풍 ‘산산’으로 막대한 피해 온난화로 인한 빙하 장례식 아프리카,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 하마 잡는다 에베레스트가 쓰레기에 병들고 있어요 파리 올림픽엔 세 가지가 없다? 개구리도 사우나를 한다고? 이마미오 섬, 몽구스 박멸 성공! 고급편 높았던 금리, 이제 다시 낮춘대요 음악 천재 모차르트의 미공개 새 곡 발표 집 살 때 돈을 조금만 빌려 줄게요 금값 사상 최고, 10배 오른 황금박쥐상 관광으로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은 우리나라 글로벌 증시 폭락, 공포의 블랙 먼데이 부모님께 받은 돈에도 세금이 붙어요 세계 경제 규모 순위는? 경제 성장이 느려진 일본과 한국 의대 정원을 둘러싼 정부 VS 의사의 갈등 연두색 번호판이 달린 차의 정체는? 최저임금 첫 ‘만 원’ 돌파 얌체 부모에겐 상속 못해! 구하라 법 통과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다고요? 또다시 불붙은 우주 탐사 경쟁 청소년 SNS 제한, 여러분의 생각은? 서울대생을 지역별로 나누어 뽑는다면? 올림픽 메달 리스트 포상, 과도한 걸까? 생각을 글로 바꾸는 기술, 더 이상 꿈이 아니에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덩달아 불안한 대한민국 GDP 대비 올림픽 순위, 한국은 몇 위일까? 빚이 너무 많아 유적까지 파는 이탈리아 빙하 녹은 알프스, 국경도 옮겼다 기후 플레이션, 물가를 올려요 방귀 뀌는 가축에게 세금을 부과한다고요? 자꾸 날아오는 북한 오물 풍선 불날까 봐 무서워요, 줄어드는 전기차 판매 바닷물로 전기를 만든다고? 부록 1. 기사별 초등 교과 과정 부록 2. 초등 교과 과정 필수 단어★★ 대한민국 No. 1 ‘신문 활용 교육가’ 자몽쌤 집필★★ 세상을 보는 눈은 넓게! 문해력과 독해력은 쑥쑥! 최신 기사 100편으로 구성한 초등 신문 현직 교사가 초등 교과 성취 기준으로 엄선한 경제,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뉴스 비문학 독해의 첫걸음, ‘신문 읽기’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키운다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는 어느 한 가지 과목만 편중해서 잘하는 능력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해서 문제 해결을 하는 사고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융합적 사고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비문학 독서를 하면서 여러 분야의 지식을 접함으로써 기를 수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비문학 독서의 첫걸음을 ‘신문 읽기’로 시작하면 쉽고 재미있게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최신 이슈를 담은 신문 기사들을 읽으며 자신만의 비판적 사고력으로 판단해 보고, 기사에 대한 내 생각까지 써 볼 수 있게 『오늘부터 초등 지식왕 2』는 마련되어 있다. 요즘 학생들이 문해력 부족으로 짧은 문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걱정이라는 교사들이 많다. 현직 교사인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부족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신문 기사’ 읽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공부력과 문해력이 좋은 아이들의 특징은 배경지식이 풍부하다는 점이기 때문이다. 신문 기사 읽기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배경지식과 함께 정확한 어휘력을 배양해서 문해력을 갖출 수 있게 해 준다. 저자는 학교 수업 시간에 신문 읽기를 활용하여 ‘단어-문장-문단’ 잇는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큰 호평을 받아 왔다. 신문 기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습득하고, 단어로 조합된 문장을 이해한 뒤, 문장과 문장으로 이어진 문단을 잘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우고 기사가 말하고자 하는 것과 문맥을 파악하는 훈련을 저절로 할 수 있다. 이 책의 부록에는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자주 등장하는 ‘초등 교과과정별 필수 단어’ 500여 개를 소개하여 단어의 뜻을 명확하게 알도록 했다. 소개한 단어로 기사를 정확한 문장으로 재구성하고, 문장으로 이어진 문단의 핵심을 끄집어내는 연습을 해 볼 수 있다.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논술력 강화하기 문해력 강화를 위해 기사를 읽고 단어와 문장을 충분히 익혔다면, 거기서 그치지 말고 실제로 자기 생각을 펼쳐 낼 수 있는 논술력을 길러야 한다. 신문 읽기의 최종 목표는 글을 바르게 이해하고, ‘글쓰기’ 힘을 기르는 것이다. 다양한 주제의 글을 접하고 어휘를 두루 익히고 나서는 그것을 자양분 삼아 사고하고 글로 써 보는 연습을 이 책을 통해 할 수 있다. 저자는 자기 의견을 말하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글 쓰는 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편안하게 접근한다. 이 책에서는 기사에 기반한 자기 경험을 떠올리고, 글을 처음 써 보는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질문 코너와 쓰기 코너를 나란히 두어 자연스럽게 글로 표현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자기 의견을 정리하기에 익숙해진 뒤에는 자신만의 생각을 간단한 문장으로 써 보게 했다. 더불어 한정판으로 첨부되는 ‘지식왕 노트’에는 저자가 실제로 신문 수업 중에 활용하는 ‘신문 마인드맵’과 ‘나의 롤모델’ 등의 페이지를 구성하여 문해력과 글쓰기가 함께 향상할 수 있도록 이끈다. 신문 기사를 통한 밥상머리 교육의 놀라운 효과 미국의 35대 대통령 케네디는 신문을 활용한 밥상머리 교육을 어머니에게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케네디 대통령은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런 케네디도 어릴 때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에다가 말을 더듬는 증상까지 있었다. 그런데 유년 시절 밥상머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신문 기사에 대해 돌아가며 자기 생각을 발표하면서 점점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신문 읽기를 꾸준히 하면 기사에 대해 사고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 하지만 수없이 쏟아지는 많은 뉴스들 중에서 자녀가 읽을 만한 기사를 추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호소하는 학부모님들이 많다. 그런 학부모님들에게 이 책이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부모님과 자녀가 흥미롭게 함께 읽고 밥상머리에서 토론해 볼 수 있는 기사들로 가득 차 있다.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지식 총망라 이 책에 실린 100개의 신문 기사는 초등 교과과정에 따라 학년별, 과목별, 단원별로 연계하여 제시해 놓았다. 부록을 통해 학교 수업 중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신문 기사별로 교과 연계표를 수록해 놓았다. 이렇게 100개의 기사를 해당 학년과 과목별 단원으로 구분했을 뿐만 아니라, 기사를 토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교과 내용을 추가하기도 했다. 따라서 신문 기사 읽기를 뛰어넘어 학교 공부가 동시에 이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로써 이 책은 교양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교과과정을 철저히 분석해서 교과 연계표를 제시하고 있으므로,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난 뒤 교과서로 수업을 받는다면 교과 내용을 더 깊이 있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교과와 연계된 해당 기사를 찾아 읽으면 우리 생활과 밀접한 살아 있는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한눈에 펼쳐보는 세시 풍속 그림책
진선아이 / 지호진 (지은이), 이혁 (그림)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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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사회,문화
지호진 (지은이), 이혁 (그림)
일 년 열두 달 우리 명절이 한눈에! 그림으로 읽는 재미있는 세시 풍속 이야기. 새해 첫 명절날 설날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그믐까지 열두 달 세시 풍속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엮었다. 달마다 찾아오는 명절의 의미와 유래를 알아보고, 그날에 행하는 풍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고유문화를 배워 본다. 명절날 벌이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먹거리, 명절에 얽힌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여러 나라의 명절 풍속도 살펴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세시 풍속을 더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명절의 특징이 한눈에 보이는 세시 명절 표를 책에 싣고,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가득 채웠다. 세시 풍속 그림책으로 열두 달 다채로운 명절 풍경을 만나 보자.세시 풍속 설 인일 소망일 대보름 이월 초하루 삼짇날 한식 초파일 단오 유두 삼복 칠석 백중 추석 중양절 납일 섣달그믐 찾아보기세시 풍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배워요! 세시 풍속은 한 해의 계절이나 달, 절기에 따라 반복되어 전하여 온 풍속을 말합니다. 세시는 크게 정월(음력 1월)부터 섣달(음력 12월)까지의 명절과 24절기로 나뉘고, 그날에 행해지는 여러 가지 재미있고 뜻깊은 풍속이 전해지지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날에는 세배도 하고 떡국도 먹으며 새해를 맞이하고, 연등이 주렁주렁 열리는 사월 초파일에는 각양각색의 등불을 구경하며 축제를 즐깁니다. 오곡이 무르익는 달 밝은 추석날에는 함께 모여 햇곡으로 송편을 빚어 먹고,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그믐에는 뜬눈으로 밤새우며 묵은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합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세시 풍속 그림책》은 일 년 열두 달, 달마다 찾아오는 크고 작은 우리 명절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엮은 책입니다. 각 명절의 의미와 유래를 알아보고, 그날에 행하는 풍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고유문화를 살펴봅니다. 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어울리며 함께 일하고 때로는 신나게 즐기며 살아간 옛사람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열두 달 우리 명절이 만드는 다채로운 풍경 속으로! 대보름 밤에 다리를 밟고 놀면 일 년 동안 다리가 아프지 않대요! 한식날에는 왜 차가운 밥을 먹을까요? 까치 까치 설날은 정말로 새 ‘까치’의 설날일까요?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온 국민이 대청소를 하는 나라가 있다고요? 명절날 벌이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먹거리, 명절에 얽힌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여러 나라의 명절 풍속을 《한눈에 펼쳐보는 세시 풍속 그림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어린이들이 세시 풍속을 더욱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명절의 특징이 한눈에 보이는 세시 명절 표를 책에 싣고,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세시 풍속이 전해져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큰 명절에 지내는 차례와 성묘, 윷놀이나 씨름 같은 친숙한 민속놀이는 물론, 복날에 삼계탕을 먹으며 더위를 견뎌 내거나 윤기 나는 머릿결을 위해 창포 샴푸를 사용하는 일 모두 생활 속 세시 풍속의 하나입니다. 이 특별한 그림책으로 세시 풍속이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풍경을 만나 보세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우리 명절의 참의미를 깨닫고, 함께 전해지는 뜻깊은 풍속과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익힐 수 있을 거예요!
빨라지고 강해지는 중등수학 2A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4.12.31
12,500
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빨강중등」은 개념에 한 걸음씩 점진적으로 접근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 개념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중등 수학에서 필요한 개념을 다각도로 접근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며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체득하게 한다.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은 개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며,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I 유리수와 순환소수 1호 순환소수 2호 유리수의 소수 표현 3호 순환소수의 분수 표현 II 식의 계산 4호 지수법칙 5호 단항식의 계산 6호 다항식의 계산 중등수학 개념은 왜 어렵게 느껴질까? 개념이 낯설다 초등수학에서는 사칙연산이나 분수와 같은 기초적인 개념을 다루지만, 중등수학에서는 방정식, 함수 등 추상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들을 다룹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실생활과 바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용어 자체가 낯설기 때문에 개념이 더 어렵게 느껴지고, 비슷하지만 차이가 나는 개념들이 동시에 등장하는 점도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지속적으로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면서 중등수학이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논리적 이해를 필요로 한다 중등수학에서는 초등수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개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이해해야 하며, 초등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개념을 습득하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제를 풀 때에도 여러 단계를 나누어 해결해야 하고, 공식을 적용하거나 변형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가 필수입니다. 정확한 문장 해독이 중요하다 수학 개념은 정의가 명확하기 때문에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수학과 달리 중학교 수학에서는 개념 정의가 훨씬 논리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어떤 개념이 등장할 때 그 정의는 다른 수학적 개념들과의 관계나 규칙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한 개념이 여러 개념과 구조적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특히 서술형 문제에서는 이러한 개념 정의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빨강중등」으로 수학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은? 스몰 스텝을 활용한 접근 개념을 단순히 외우는 것보다 그 개념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유도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등수학 개념은 복잡하기 때문에 한번에 전체를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개념을 작게 나누어 학습함으로써 학생들이 부담 없이 개념을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빨강중등」은 개념에 한 걸음씩 점진적으로 접근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 개념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개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자연스러운 사고 과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개념이 어떻게 유도되는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사고하게 됩니다.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것은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빨강중등」은 중등 수학에서 필요한 개념을 다각도로 접근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며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체득하게 합니다.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학습은 개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며,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줍니다. 고등수학의 기초를 완성하는 자기주도 개념 이해 중등수학에서 개념을 자기주도로 이해하는 것은 고등수학에서의 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빨강중등」은 학생들이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개념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개념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고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됩니다.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쌓은 중등수학의 탄탄한 기초는 고등수학의 심화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며, 장기적으로는 더 높은 학습 성취를 이끌어냅니다. [교재 구성] 중등 2학년, 총 3권으로 구성 2A 유리수와 순환소수 · 식의 계산 2B 부등식과 연립방정식 · 일차함수 2C 도형의 성질 · 도형의 닮음 [권장 학년] 중등 2학년
달리기왕
책과콩나무 / 이승민 지음, 최정인 그림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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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이승민 지음, 최정인 그림
책콩 저학년 7권. 인간들에게 버림받고 동물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외롭게 살아가는 작은 개 또또의 이야기이다. 무조건 달리기 대회에서 이겨서 1등이 되어야만 모든 일이 해결될 거라 믿는 또또의 이야기는 맘껏 뛰어놀 나이에 치열한 경쟁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그러기에 달리기왕이 되지 않아도, 1등이 되지 않아도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함께 즐기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는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어느 날, 인간들은 날 버렸다. 동물들도 날 반기지 않는다. 혼자라서 외롭지만 난 괜찮다. 나에겐 달리기가 있으니까. ‘달리기왕’이 되면…… 나에게도 친구가 생길까? 책콩 저학년 07권인 『달리기왕』은 인간들에게 버림받고 동물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외롭게 살아가는 작은 개 또또의 이야기입니다. 무조건 달리기 대회에서 이겨서 1등이 되어야만 모든 일이 해결될 거라 믿는 또또의 이야기는 맘껏 뛰어놀 나이에 치열한 경쟁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기에 달리기왕이 되지 않아도, 1등이 되지 않아도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함께 즐기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작가의 메시지는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 ‘달리기왕’이 되면…… 나에게도 친구가 생길까요? -달리기왕이 되지 못하면, 1등이 되지 못하면 행복해질 수 없나요? 작은 개 또또는 어느 날 갑자기, 영문도 모르고 인간들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존재로부터 버림받은 또또는 또다시 상처 입을까 봐 두려워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들어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했지만 모두들 깔보고 무시할 뿐 아무도 같이하려 하지 않습니다. 뒷산에서 ‘장애물 달리기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을 때, 또또는 모두를 이기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저 달리기 대회에 나가서 동물들과 어울리면 친구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어쩌면 숲속에 보금자리를 만들 수도 있다고 기대했을 뿐입니다. 달리기 대회에서 1등을 해 달리기왕이 되면 모든 일이 해결될 거라 믿으며 달리지만 또또는 번번이 애꾸눈에게 지고 맙니다. 이를 악물고 열심히 준비한 세 번째 달리기 대회에서마저 달리기왕이 되지 못한 또또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섭니다. 달리기왕이 되기 위해, 1등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또또의 이야기는 지금 현재를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친구와 맘껏 뛰놀며 즐거워 할 나이에 경쟁에 내몰려 끝없이 달려야 하는 우리 아이들. 과연 달리기왕이 되지 못하면, 1등이 되지 못하면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요? 1등, 2등, 3등…… 꼴찌는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요? ★ 지금 현재를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타포!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함께 달리는 세상을 만들어요! 열심히 준비한 세 번째 달리기 대회에서도 애꾸눈에게 지고 만 또또는 눈물을 흘리며 쓸쓸히 돌아섭니다. 그때, 애꾸눈이 또또에게 한번 놀러 오라고 말합니다. 혼자 달리는 건 심심하다고, 시합이 아니라 그냥 달려도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그제야 또또는 알게 됩니다. 달리면 달릴수록 왜 그토록 외로웠는지를요. 함께 달리는 동물들은 경쟁자가 아니라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함께하고 싶었을 뿐이라는 것을요. 자신이 손을 내밀기만 해도 친구들은 다가와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요. 또또는 여전히 달리기왕인 애꾸눈 다음으로 두 번째로 빠른 개이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든 찾아오면 좋아하는 달리기를 함께할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이승민 작가의 데뷔작 『달리기왕』은 단순히 달리기왕이 되려는 작은 개 또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어릴 적부터 치열한 경쟁에 내몰려 힘겨워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니 그럴 수밖에 없는 세상을 만든 어른들에게 경고하는 메타포입니다. 이승민 작가는 아이들에게는 서로를 힘들게 만드는 무의미한 경쟁보다는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을 과도한 학업에, 무의미한 경쟁으로 내몰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달리기왕』은 작은 개 또또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경쟁이 아니라 친구와 좋아하는 일을 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1등이 아니더라도, 달리기왕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충분히 세상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또또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세요. 그리고 함께 달리자고, 언제든 놀러 오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세요. 내 이름은 또또.어렸을 때만 해도 내가 나이를 먹으면 엄청 큰 사냥개가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나느 작게 태어나서 작게 자라고, 조금만 먹고 조금만 싸는 말티즈. 처음 보는 이는 나를 보고 너무 작아서 뭘 할 수 있냐면 놀린다. 하지만 내가 달리는 모습을 한번 보면 깜작 놀라 입을 쩍 벌리고 벌레 들어가는 줄도 모를 게 분명하다. 난 이 동네에서 두 번째로 빠른 개 또또.뒷산에서 열리는 ‘장애물 달리기 대회’에서 이때껏 딱 두 번, 숲속의 달리기왕 애꾸눈에게 두 번 졌다. 두 번째 패배 이후 난 쉬지 않고 훈련하며 오늘을 기다렸다. 오늘이 바로 새로운 달리기 대회가 열리는 날, 복수의 시간이 돌아왔다. “넌 너무 작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걸.”아무도 나와 어울리려고 하지 않았다. 혼자 있는 시간은 힘들고 지루했다. 다리 밑에 웅크리고 누워 멍하니 있으면, 나를 거리에 내려놓고 멀리 사라지는 자동차의 뒷모습만 자꾸 떠올랐다. 그때 나는 오랜만의 외출이라 여자아이와 함께 잔디밭을 한 바퀴 뛰고 낮잠이나 잘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인간은 날 두고 떠났다. 난 혼자 남았고, 아무도 나와 같이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다 뒷산에서 ‘장애물 달리기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았다. 인간이 모르는 깊은 숲에서 열리는 달리기 대회, 숲속 동물들이 모두 모여 벌이는 큰 잔치.처음에는 달리기로 모두를 이기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저 달리기 대회에 나가서 동물들과 어울리면 친구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어쩌면 마을에 사는 동물들과 다를 거라고, 숲속에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도 기대했다.
퀴즈 시리즈 세트 (전5권)
초록개구리 / 임정은, 위문숙, 양서윤 (지은이), 이경석, 서지현, 김현영 (그림), 환경정의 (기획)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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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자연,과학
임정은, 위문숙, 양서윤 (지은이), 이경석, 서지현, 김현영 (그림), 환경정의 (기획)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 다른 생명체와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주제를 한 권에 하나씩 담는다. 총 15개의 퀴즈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퀴즈와 보기를 제시해 호기심을 유발한 다음, 해당 주제를 찬찬히 살펴본다.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에 활용하기에 효과적이다. 각각의 퀴즈가 끝난 뒤에 추가 정보가 실려 있어, 어린이들이 재미는 물론 깊이 있는 지식을 얻는 데 부족함이 없다. 만화풍의 유머러스한 그림은 책 속으로 향하는 어린이 독자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미세먼지, GMO, 유해 물질, 반려동물 관련하여 깊이 있는 식견을 갖춘 전문가에게 감수를 받아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했다.- 퀴즈, 미세먼지! - 퀴즈, GMO! - 퀴즈, 유해 물질! - 퀴즈, 반려동물! - 퀴즈, 용돈과 경제!◆ 시리즈 특징 ◾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양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 다른 생명체와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주제를 한 권에 하나씩 담는다. ◾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장을 넘기게 하는 재밌는 퀴즈 총 15개의 퀴즈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퀴즈와 보기를 제시해 호기심을 유발한 다음, 해당 주제를 찬찬히 살펴본다.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에 활용하기에 효과적이다. ◾ 한 가지 주제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추가 정보 각각의 퀴즈가 끝난 뒤에 추가 정보가 실려 있어, 어린이들이 재미는 물론 깊이 있는 지식을 얻는 데 부족함이 없다. ◾ 각 권의 주제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유쾌한 그림 만화풍의 유머러스한 그림은 책 속으로 향하는 어린이 독자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 각 분야 전문가의 감수 미세먼지, GMO, 유해 물질, 반려동물 관련하여 깊이 있는 식견을 갖춘 전문가에게 감수를 받아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했다. ◆ 각 권 소개 퀴즈, 미세먼지! - 외계인이 묻고 지구인이 답한다 / 기획 환경정의 | 글 임정은 | 그림 이경석 중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미세먼지 안내서 나날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는 어린이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체육시간 풍경이 달라지고, 체험학습·소풍·운동회 같은 외부 활동 여부가 달라진다. 하지만 어려운 과학적·의학적 내용 때문에 미세먼지가 인체와 지구 환경에 어떤 해를 끼치는지, 어린이들이 제대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미세먼지는 누구에게나 해롭지만 어린이에게 더욱 해롭다. 어른에 비해 숨을 자주 쉬고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더욱 그렇다. 키득거리면서 외계인들이 내는 퀴즈를 풀다 보면 누구나 미세먼지 척척박사가 될 것이다. 퀴즈, GMO! - 상상맨이 묻고 어린이가 답한다 / 글 위문숙 | 그림 이경석 | 감수 김해영 매일 마주하는 GMO, 이제는 알고 먹자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 주스, 빵, 과자, 젤리를 만들 때 공통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무엇일까? 바로 옥수수이다. 식품 회사는 단맛을 내는 시럽을 만들 때 비싼 설탕 대신 달콤하면서도 저렴한 옥수수를 사용한다. 그리고 그 시럽을 아이스크림, 과자 등에 넣는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쓰이는 옥수수가 대부분 ‘유전자 조작 식품’ 혹은 ‘유전자 변형 식품’이라고 불리는 ‘GMO’라는 점이다. 콩기름, 두유, 두부, 된장과 간장, 소시지와 햄에 들어가는 콩도 GMO이기는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는 옥수수와 콩 수입량이 꽤 많은데, 수입 옥수수와 콩이 거의 다 GMO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나라는 GMO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어린이들은 거의 매일 먹는 GMO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GMO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퀴즈, 유해 물질! - 미생물이 묻고 어린이가 답한다 / 글 양서윤 | 그림 이경석 | 감수 최경호 화학 제품의 편리함 뒤에 숨은 유해 물질 몇몇 제품에서 특정 유해 물질이 안전 기준을 넘어섰음을 보도하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아기 욕조와 어린이 자전거에서는 간이나 신장에 해로운 프탈레이트가, 유아 매트에서는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비즈 공예 완구에서는 폐 질환을 유발하는 MIT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지만, 유해 물질을 일상에서 몰아내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편리와 위생을 선사한 수많은 제품들이 화학 물질로 만들어졌고, 그중 어떤 제품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 있는지 눈으로 봐서는 알 수 없으니 말이다.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제품만은 특별히 안전했으면 좋으련만, 어른들이 효율성과 경제성을 앞세우는 사이 유해 물질은 어린이들의 일상에까지 침투했다. 그러니 어린이들이 적어도 자기가 사용하는 제품에 안전하지 않은 것도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또한 몸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제품을 피하려면 유해 물질이 무엇인지, 어디에 숨어 있는지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유해 물질을 가려낼 근거를 제시한다. 퀴즈, 반려동물! - 할머니가 묻고 반려동물이 답한다 / 글 임정은 | 그림 김현영 | 감수 동물자유연대 할머니와 반려동물 셋이 들려주는 ‘이것만은 꼭 알아 줘!’ 이 책은 반려동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와 고양이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다. 기본적인 생활 양식은 물론 반려동물이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지 자세히 실려 있다. 개와 고양이는 습성이 어떻게 다른지, 무엇은 먹어도 되고 무엇은 먹으면 절대 안 되는지, 개와 함께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부터, 왜 사지 말고 입양을 해야 하는지, 밖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알려 준다. 또한 반려동물을 대할 때 지켜야 할 예절인 ‘펫티켓’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반려동물의 보호자로서 어떤 책임과 의무가 있는지 기본적인 동물 보호법을 살펴본다. 언젠가 맞이할 반려동물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지금 당장 반려동물과 함께 살지는 못하더라도 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아본다. 이러한 생태적 특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반려동물을 존중하는 마음이 먼저임을 알려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퀴즈, 용돈과 경제! - 스크루지가 묻고 어린이가 답한다 / 글 양서윤 | 그림 서지현 | 감수 최선규 ◾ 부자가 되고 싶다고? 그러면 ‘경제’를 알아야지!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부자가 되고 싶은 주인공 앞에 스크루지가 나타난다. 현명한 경제생활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 주기 위해서다. 스크루지는 개미와 베짱이와 함께 돈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화폐의 변천 과정을 알려 주고, 시대에 따른 물가 상승과 돈의 가치 변화를 알려 주기 위해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라면이 60년 전에 얼마였는지 알아본다. 중고 거래시 캐릭터 카드마다 가격이 달라지는 이유를 알아보며 수요와 공급을 이야기하고, 용돈을 현명하게 쓰는 방법도 알아본다. 마트가 편의점보다 상품을 싸게 파는 이유를 알아보고, 햄버거 세트가 상품을 낱개로 살 때보다 저렴한 이유를 알아본다. 또한 용돈을 저축한 은행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른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주식의 개념과 투자의 의미는 무엇인지, 어린이가 체감할 수 있는 세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살펴본다.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중고 거래의 유의점, 어린이들이 동네 마트에서 다른 나라 상품을 쉽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알아보는 한편, ‘착한 소비’와 ‘기부’의 개념을 소개하며 용돈을 더욱 값지게 쓰는 방법을 알아본다.
톰 소여의 모험
비룡소 / 마크 트웨인 (지은이), C. F. 페인 (그림), 정회성 (옮긴이)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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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마크 트웨인 (지은이), C. F. 페인 (그림), 정회성 (옮긴이)
비룡소 클래식 48권. 순수한 소년 시절의 모험담을 담은 마크 트웨인의 장편 소설이다. ‘미국 문학의 아버지’, ‘미국의 셰익스피어’ 등으로 불리며 미국 현대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마크 트웨인이 아이들과 자연의 순수함을 예찬하며 인간 사회의 위선을 재치 있게 풍자한 작품이다. 은 시골 마을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사는 말썽꾸러기 소년 톰이 어느 여름날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톰과 친구들이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일생의 고민에 빠지거나 사랑과 우정, 모험 앞에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 모습은 각자의 순수했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비룡소 클래식'은 각 고전의 성격을 가장 잘 살려낸, 그림 자체만으로도 예술성이 느껴지는 삽화를 고집해 왔다. 이번 에는 수많은 정치인들의 초상화를 그린 풍자 만화가이자, 북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에서 수상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C. F. 페인의 삽화를 함께 실었다. 캐리커처처럼 인물의 특징을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특유의 그림체와 색감, 질감이 다채롭게 살아 있어 작품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만든다. 또 페이지를 가득 채우거나 구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그림은 생동감이 넘친다.머리말 … 7 톰 소여의 모험 … 13 맺음말 … 484 작품 해설 … 644 작가 연보 … 653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 656미국 현대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가장 순수했던 소년 시절을 담은 유쾌한 고전 세상에 대한 고민과 우정, 낭만으로 가득한 여름날의 모험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마흔여덟 번째 작품으로 순수한 소년 시절의 모험담을 담은 마크 트웨인의 장편 소설 『톰 소여의 모험』이 출간되었다. ‘미국 문학의 아버지’, ‘미국의 셰익스피어’ 등으로 불리며 미국 현대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마크 트웨인이 아이들과 자연의 순수함을 예찬하며 인간 사회의 위선을 재치 있게 풍자한 작품이다. 『톰 소여의 모험』과 그 후속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출간 이후 140년이 지나도록 절판된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오늘날까지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연극 등으로 다양하게 각색되어 읽히고 있는 『톰 소여의 모험』에 대해 마크 트웨인을 연구한 존 C. 거버는 “평생에 걸쳐 절대로 잊지 못할 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톰 소여의 모험』은 비단 어린 시절뿐만이 아니라 소년 소녀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 또 다른 눈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톰 소여의 모험』은 시골 마을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사는 말썽꾸러기 소년 톰이 어느 여름날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톰과 친구들이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일생의 고민에 빠지거나 사랑과 우정, 모험 앞에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 모습은 각자의 순수했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비룡소 클래식은 각 고전의 성격을 가장 잘 살려낸, 그림 자체만으로도 예술성이 느껴지는 삽화를 고집해 왔다. 이번 『톰 소여의 모험』에는 수많은 정치인들의 초상화를 그린 풍자 만화가이자, 북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에서 수상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C. F. 페인의 삽화를 함께 실었다. 캐리커처처럼 인물의 특징을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특유의 그림체와 색감, 질감이 다채롭게 살아 있어 작품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만든다. 또 페이지를 가득 채우거나 구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그림은 생동감이 넘친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은 “아이들 방에 『톰 소여의 모험』이 있어야 한다면, C. F. 페인의 일러스트판이어야 한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소장 가치가 높은 일러스트다. ■ 순수하고 명랑한 소년 시절의 고민, 우정 그리고 사랑! 놀 궁리만 해도 하루가 모자란 톰은 얌전한 동생 시드나 누나 메리와는 달리 말썽을 피우느라 바쁘다. 학교를 빼먹거나 교회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는 톰 때문에 폴리 이모는 늘 걱정이 끊이질 않는다. 톰은 새로 이사 온 여자아이 베키에게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고, 친구들과 섬으로 해적놀이를 하러 떠나기도 한다. 떠돌이 친구 허크와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해 양심과 두려움 사이에서 줄다리기하고, 길을 잃었던 동굴에서 며칠 만에 살아 돌아오거나 마을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기도 하며 톰은 그해 여름, 마을의 유명 인사가 된다. 한 시골 마을에서 톰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 모든 여름날의 사건은 무엇보다도 톰과 친구들의 순수하고 솔직한 태도를 조명한다. 톰이 베키와 불꽃 튀는 질투 작전을 펼치거나, 허풍선이가 되어 기행을 뽐내고, 억울하게 혼이 난 후 ‘고의적’으로 슬픈 상상에 빠져드는 것은 어린 시절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이다. ‘악동’ 소년들은 오히려 유쾌하고 명랑한 기분에 젖어들게 하는데, 어른들이 말썽으로 여기는 소년들의 행동은 규율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욕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모가 우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위기에 처한 모습을 두고 볼 수가 없는, 누구보다 순수한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마크 트웨인은 규율에 순응하는 평범한 아이들이 아닌, 자기 욕구에 솔직하고 천진난만한 ‘말썽쟁이’ 아이들이 보상을 받도록 했다. 즉, 『톰 소여의 모험』은 순수한 마음으로 삶을 ‘직접’ 체험해 나가는 소년 시절의 소중함을 환기한다.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는 솔직하고 용감한 인물들 톰은 성경 구절이나 공부는 도무지 머리에 들어오지 않으면서 『로빈 후드』에 나오는 대사는 줄줄이 외운다. 또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잘 보이려고 허세 가득한 묘기를 부리거나 자존심을 세우면서도, 위험에 처했을 때는 대신 나서 주기도 한다. 사람을 죽인 인디언 조 대신 머프 영감이 죄를 뒤집어쓰자 매일 밤 악몽을 꾸면서도 무고한 죄를 씻어 주기 위해 진실을 말하는 인물이다. 어찌 보면 상반된 톰의 태도는 세간의 눈이나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가 아니라,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인 흔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톰은 마을을 떠들썩하게 뒤집는 사건을 일으키고는 다시 영웅이 되어 사건 해결의 중심에 선다. 어른들의 눈에는 얌전하고 순응적인 아이가 ‘좋은 아이’지만 실제로 세상에 뛰어들어 ‘영웅’이 되는 것은 바로 톰이다. 마크 트웨인은 좀 더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던지는데, 허크의 용감한 행동을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하는 시드에게 톰이 쏘아붙이는 대목이다. “만일 네가 허크였다면 악당에게 붙잡힐세라 언덕을 살금살금 내려와서 숨어 버렸을 거야. 도둑놈들에 대해선 입 한번 뻥긋 안 했을 게 뻔해.” 세상이 정한 안전한 방식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동할 줄 아는 것이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편임을 이야기한다. 톰은 비범하지 않다. 오히려 어떤 일을 마주해도 자기감정에 솔직한 톰은 누구보다 인간적이어서 우스꽝스러울 때도 있다. 멋져 보이려고 기고만장하게 굴거나, 자존심을 세우고 바보 같은 싸움을 벌이는 톰의 모습은 영락없는 장난꾸러기다. 평범한 일상 속 ‘인간적인 영웅’은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산 없이 당당하게 행동하는 인물이다. 이러한 톰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의 아이들도 위선 없이 솔직하고 용감하게 살아가는 태도를 체득할 수 있다. 아이의 눈으로, 또 어른의 눈으로 읽을 때마다 색다르게 읽히는 『톰 소여의 모험』은 두고두고 읽으며 함께 자라기에 손색없는 고전이다.마치 새로운 행성 하나를 발견한 천문학자처럼 벅찬 감격이 밀려왔다. 순수한 기쁨으로 따지자면 천문학자보다 톰이 느끼는 것이 훨씬 더 깊고 강렬하고 진실했다. 그날 톰 소여는 세상이 반드시 공허한 것만은 아니라고 믿게 되었다. 아울러 인간의 행동 양식에 있어 중대한 법칙 한 가지를 깨달았다. 어른이든 아이든 무언가에 대한 열망을 품게 하려면 그것이 무엇이든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도록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톰에게는 이 같은 슬픔에 잠겨 있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이 시간만은 세상의 그 어떤 쾌락이나 마뜩찮은 기쁨의 방해도 받고 싶지 않았다. 슬픔은 그런 것들이 뒤섞여 들기에는 너무도 거룩한 감정이었다.
우리 반 견훤
리틀씨앤톡 / 정명섭 (지은이), 홍연시 (그림)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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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명섭 (지은이), 홍연시 (그림)
후백제시대,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은 남다른 용맹함으로 신라를 무너뜨리며, 왕건과는 최대의 라이벌이 된 인물이다. 후백제의 멸망을 바라보며 몸져누운 상황에서 그동안 자신이 잘못했던 일들을 돌이켜본다. 무엇보다 마음에 걸리는 건 큰아들 신검이 자신에게 등을 돌린 일이다. 찬찬히 그의 말을 들어주던 의원은 곧 저승사자로 둔갑하게 되고, 견훤은 그의 제안에 따라 아들과 화해할 기회를 갖게 된다. 열세 살 한견우의 몸을 빌려 우리 반에 온 견훤은 자신의 큰아들 신검과 똑 닮은 신환이를 만난다. 신환이는 신검처럼 주눅 든 모습으로 곧 다가올 반장 선거에 출마하려 하고, 견훤은 신환이를 돕겠다 마음먹는데….936년 어느 사찰 새로운 삶 만남 선거운동 아버지와 아들 그곳에서 돌이킬 수 없는 작가의 말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뱃사공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견훤』은 우리 반 시리즈 스물두 번째 이야기다. ★ 우리 반 친구가 된 견훤 우리 반으로 온 견훤은 짝꿍 진아와 학교 도서관에 갔다가 신환이를 만난다. 신환이는 진아에게 반장 선거를 도와달라고 말하려고 왔다고 한다. 두 동생 양환이, 용환이를 데리고 왔는데, 자신감 없어 보이는 성격부터 두 동생을 데리고 다니는 것까지 견훤의 큰아들 신검과 똑 닮았다. 견훤은 자신이 매번 호통을 치는 바람에 늘 기가 죽어 있던 아들 신검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던 만큼, 매사에 주눅 들어 있는 신환이를 돕고 싶어진다. 하지만 반장 선거에 출마하는 또 다른 후보는 고려의 태조 왕건을 닮은 건왕이다. 건왕이는 신환이와는 달리 늘 당당하고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반 아이들 모두 다음 학기 반장은 건왕이가 맡아둔 거나 다름없다고 믿고 있다. 견훤은 신환이를 도와 반장으로 만들 수 있을까? ★ 갈등을 풀고 화해하는 방법 견훤은 집안이 든든했던 것도 아니고 인맥이 많았던 것도 아니다.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우뚝 일어나 후백제를 세우고 부흥시켰던 인물이다. 역사에 크게 이름을 남긴 왕건에 비해, 견훤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도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역사는 철저히 승자의 입장에서 기술되기 때문이다. 견훤은 비록 왕건에 패배해 나라를 잃었지만 우리 역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인물 중 하나다. 능력에서는 그 누구보다 출중했던 견훤이 패배하게 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후사 문제였다. 자기 뒤를 이어 왕권을 이어받을 자식들을 잘 키워내지 못한 것이다. 견훤은 큰아들 신검이 하는 일마다 기대에 못 미친다고 미워했으며, 결국 영특해 보이는 넷째아들 금강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했다. 평생 아버지에게 엄한 꾸중만 듣다가 결국 왕위는 동생에게 빼앗기게 된 신검은 금강을 죽이고 견훤을 임금 자리에서 몰아내고 만다. 견우가 되어 우리 반에 온 견훤은 반 친구 신환이의 모습에서 신검과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게 된다. 신검을 못난 자식이라고 구박했지만, 한편으로는 신검의 능력에 비해 너무 큰 기대를 했고, 또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는 궁지에 몰았다. 견훤은 그런 자신의 잘못을 되새겨보면서 후백제를 세우고 그 멸망을 지켜보게 된 파란만장한 인생을 천천히 정리해 나간다. 견훤이 아들 신검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과정을 통해, 사람 사이의 갈등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피를 나눈 가족 사이에도 오해가 쌓이면 미움이 커질 수 있다. 친구 사이도 마찬가지다. 이럴 때 내 기준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상대방을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함께 생각해 보자.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어쩌면 한 나라를 세우는 것보다 중요하고 값진 일이다.
소원을 키우는 행운 종묘사 1
춘희네책방 / 브로콜리 2호 (지은이), 혁구 (그림) /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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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네책방
명작,문학
브로콜리 2호 (지은이), 혁구 (그림)
단순히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가 아니라, 노력과 정성을 통해 스스로 변하고, 작은 성취에서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보여준다. 나영이의 이야기와 함께 독자 역시 ‘내가 이루고 싶은 소원을 위해 오늘 어떤 씨앗을 심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소원을 키우는 행운 종묘사』는 아이들에게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스스로를 믿는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주는 성장 동화다.1부………………..7 2부………………..28 3부………………..45 4부………………..65나영이는 콜라와 과자만 먹다 살이 쪄서 자신감을 잃고, 아침마다 엄마에게 짜증을 내며 친구들과도 사이가 멀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아이가 전해준 기묘한 스티커를 받아 방문에 붙이자, 눈앞에 신비로운 세계 ‘행운 종묘사’가 나타난다. 그곳에서 나영이는 아이돌처럼 예쁘고 신비로운 유라를 만난다. 나영이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소원을 이루려면 직접 농작물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돌처럼 예뻐지고 싶은 나영이는 설렘과 두려움을 안고 방울토마토를 키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농사는 쉽지 않다. 굳은 흙은 돌덩이처럼 단단하고, 농기구를 잡은 손에는 물집이 잡힌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30일 동안 정성을 다해야만 소원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가 아니라, 노력과 정성을 통해 스스로 변하고, 작은 성취에서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보여준다. 나영이의 이야기와 함께 독자 역시 ‘내가 이루고 싶은 소원을 위해 오늘 어떤 씨앗을 심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소원을 키우는 행운 종묘사』는 아이들에게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스스로를 믿는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주는 성장 동화다.
꿈꾸는 꽃씨들에게
유심(USIM) / 장옥란 (지은이)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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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USIM)
명작,문학
장옥란 (지은이)
[ 머리말 ] 꿈꾸는 꽃씨들에게 … 004 [ 추천사 ] 이야기가 있는 그림과 고운 문장이 빚어낸 성장의 하모니 … 006 [ 일러두기 ]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단다 … 008 1장. 새싹처럼 파릇하게 돋아나는 너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단다 『너는 어떤 씨앗이니?』 세상을 아름답게 밝힐 꽃씨인 모모에게 … 016 달콤한 행복 『알사탕』 함께 놀기에 도전하는 모모에게 … 021 괜찮아, 손을 내밀어 봐 『파도야 놀자』 새로운 것이 두려운 모모에게 … 027 ‘산신령의 축제’를 본 적 있니? 『모치모치나무』 괜찮아, 두려움에서 한 발 앞으로 나아가 보렴 … 033 네 그릇엔 어떤 재능이? 『치킨 마스크』 너의 가치를 아직 깨닫지 못한 모모에게 … 038 리키의 고민 『내 귀는 짝짝이』 외모로 고민하는 모모에게 … 043 2장. 울창한 숲 사이를 맨발로 걷는 너 화나는 걸 어쩌라고?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작은 일에도 버럭, 폭발할 것 같은 모모를 위한 책 … 050 무엇이 진실일까?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편견을 극복하기를 바라며, 모모에게 … 056 왜 만날 나만 혼나야 해?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자꾸자꾸 혼나서 속상한 모모에게 … 061 슬플 땐… 『눈물바다』 슬픔을 참느라 애쓰는 모모에게 … 066 나도 잘하고 싶다고 ㅠ.ㅠ;; 『너무 부끄러워』 부끄럼 속에 갇혀 있는 모모에게 … 070 내 사전에 포기란 없어 『리디아의 정원』 긍정대마왕인 모모를 위한 선물 … 074 3장. 알알이 영그는 이삭 같은 너 진정한 용기란 뭘까 『야쿠바와 사자Ⅰ(용기)』 멋진 용기를 지닌 모모에게 … 084 내가 갖고 싶지만… 괜찮아, 이제 『노란 양동이』 소중한 걸 지킬 줄 아는 모모에게 … 089 기다림이 주는 행복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기다려 줄 줄 아는 모모에게 … 094 좋은 친구의 마법 『행복한 의자나무』 칭찬의 마법사 모모에게 … 100 그것도 재미있겠는걸 『비 오는 날의 소풍』 마음먹기의 힘을 아는 모모에게 … 106 행복에 날개를 달아 주는 가족 『엄마의 의자』 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모모에게 … 112 4장. 선물처럼 성장한 너 너와 나, 우리 『용감한 소 클랜시』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현명한 모모를 위한 선물 … 12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내가 라면을 먹을 때』 따뜻한 가슴을 지닌 모모를 위한 선물 … 125 따뜻한 마구간 『눈 오는 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모모에게 … 131 널 사랑해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희망을 볼 줄 아는 모모에게 … 136 엄마에게도 때론 엄마가 필요하단다 『동갑내기 엄마』 속 깊은 모모를 위한 선물 … 140 늑대가 변했어요 『난 무서운 늑대라구!』 생각과 마음이 커지는 비밀을 아는 모모에게 … 146 자연의 품에서 『나무는 좋다』 꽃과 풀과 나무를 사랑하는 모모에게 … 151
겨울로 가자!
작은코도마뱀 / 하선영 (지은이), 김미선 (그림)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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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코도마뱀
그림책
하선영 (지은이), 김미선 (그림)
열두 달 식당으로 오세요!
책딱지 / 유지은 (지은이), 홍찬주 (그림)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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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딱지
명작,문학
유지은 (지은이), 홍찬주 (그림)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스물일곱 번째 작품 『열두 달 식당으로 오세요!』는 완벽을 추구하던 여우 요리사가 아빠의 식당을 이어받으며 ‘함께하는 기쁨과 행복’에 대해 배우는 이야기다. ‘다름’과 ‘불편함’을 이유로 아빠의 좋은 이웃이었던 산속 동물들을 선 긋고 배제했던 여우. 그런 여우의 태도에 상처를 입었음에도 위기의 순간 이웃에 대한 도리를 저버리지 않은 산속 동물들. 여우는 산속 동물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요리를 통해 사랑을 전했던 아빠 여우를 이해하게 된다. 『열두 달 식당으로 오세요!』는 노 키즈 존 논란처럼 ‘불편함’을 이유로 구분 짓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며, 편견과 배려, 이해와 공존의 의미를 따뜻하고 맛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아빠의 마지막 부탁 ------- 7 여우의 아픈 기억 ------- 14 열두 달 식당 ------- 22 마음에 안 드는 손님 ------- 34 노노노 식당 ------- 43 문 닫은 열두 달 식당 ------- 60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74# 우리 사회의 단면을 비추는 ‘열두 달 식당’ 『열두 달 식당으로 오세요!』는 열두 달 식당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돌아가신 아빠의 부탁으로 아빠가 운영하던 산속 식당을 일 년 만 열기로 한 요리사 여우. 화려한 도시의 최고급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했던 여우는 완벽한 식당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신선한 재료에 최고의 조리법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열두 달 식당. 아빠 여우를 그리워하는 많은 산속 동물들이 열두 달 식당을 찾아오는데, 그중에는 여우가 받아들이기 힘든 손님들도 있었지요. 조용히 앉아 식사하기 힘들어하는 어린 손님, 시끄럽게 수다를 떠는 손님, 몸무게가 너무 나가서 식탁과 의자를 망가뜨린 손님, 털갈이하는 손님, 되새김질하는 특성 때문에 트림하는 손님까지……. 열두 달 식당은 다양한 군상들이 뒤섞여 살아가는 인간 사회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기준을 내세워 손님을 배척하는 여우의 모습은 차별과 편견에 물든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 줍니다. 완벽과 원칙을 내세우는 여우의 태도와 열두 달 식당을 바라보는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는 누구를, 왜 구분하려 하는가?’, ‘보기 싫다, 불편하다, 시끄럽다는 건 정말 함께하지 못할 이유가 되는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레 품게 될 것입니다. # 편견을 극복하는 길 - 다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자신만의 확고한 원칙에 따라 식당을 운영하고자 했던 여우는 출입 금지 안내문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여덟 살 아래 동물 출입 금지, 몸무게가 엄청 많이 나가는 동물 출입 금지, 쉴 새 없이 떠드는 동물 출입 금지, 털갈이하는 동물 출입 금지……. 출입 금지 안내문 때문에 열두 달 식당은 점점 ‘아무도 오지 않는 곳’이 되어 갑니다. 요리를 통해 구분 없이 모두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던 아빠 여우의 태도와 완벽함을 위해 기준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배척하는 여우의 태도는 극명한 대비를 이루지요. 이야기는 불편함 속에서도 ‘다름’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진짜 따뜻한 식당이란 누구나 초대받는 곳임을 말합니다. 『열두 달 식당으로 오세요!』는 단순한 동화를 넘어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벽’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공존과 이해의 가치를,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배려의 감각을 일깨워 줍니다. 같은 공간에서 밥을 먹는다는 건,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일. 편견을 극복하는 길은 그 다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일임을 따뜻한 이야기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 아빠 여우가 여우에게 알려 주고 싶었던 진짜 행복 레시피 열두 달 식당에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긴 어느 날, 여우는 깊은 구덩이에 빠져 발을 다치고 빠져나오지 못해 고립됩니다. 생명이 위태로운 위기의 순간 여우를 도운 건, 바로 여우가 외면했던 산속 동물들이었습니다. 산속 동물들은 흙투성이 여우를 더럽다고 불평하지 않고 극진히 보살핍니다. 편견 없고 제한 없는 산속 동물들의 보살핌 속에서 여우는 비로소 깨닫습니다. 요리의 비법은 기술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마음이라는 것을요. 모두를 환영하는 따뜻한 식당이 되는 것! 그것이 아빠 여우가 생각한 완벽한 식당이자, 여우에게 알려 주고 싶었던 진짜 행복 레시피라는 것을요. “맞아! 전보다 더 건강해진 기분이야. 산속 동물들이 해 주는 음식을 맛나게 먹었거든. 나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맛있었나 봐. 음식의 맛은 어떤 규칙이나 조건이 아니라 정성과 마음이 더 먼저라는 걸 깨달았지.” ‘아빠, 손님들이 제가 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행복해지네요. 진짜 최고 요리사가 된 기분이에요. 요리사로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이제 저 손님들은 저의 소중한 이웃이기도 해요. 아빠가 왜 이곳을 모두의 식당이라고 했는지 알겠어요!’ 여우는 아빠 여우를 의자에 앉힌 다음 따뜻한 차를 끓여 왔어요. 아빠 여우가 살포시 웃으며 말했어요.“여긴 모두의 식당이었고, 나는 아주 행복한 요리사였다…….” 잠시 말이 없던 아빠 여우가 다시 말했어요.“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너에게 부탁할 것이 있단다. 산속 동물들은 우리 식당의 귀한 손님이자 소중한 이웃이다. 내가 아프거나 어려울 때면 언제든 달려와 주었지. 그런데 내가 떠나고 산속의 유일한 식당인 이곳이 문을 닫게 되면, 산속 동물들이 갈 수 있는 식당이 사라지게 돼. 그래서 말인데, 네가 이 식당을 이어 가 주면 안 되겠니?”갑작스러운 이야기에 여우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러자 아빠 여우가 말했어요.“아주 오래 하지 않아도 괜찮다. 일 년 만이라도 해 다오.”여우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차마 거절할 수 없었어요. 그날 저녁, 여우가 뭔가를 결심한 듯 말했어요. “너무 어린 손님은 식당 예절도 잘 모르고 얌전히 앉아 있기도 힘들어하잖아. 아까처럼 뭐라도 깨뜨리면 손님들이 다칠 수 있고……. 그러니까 일곱 살까지는 식당에 못 오게 해야겠어. 여덟 살부터는 학교에 다니니까 제법 의젓할 테니 손님으로 와도 괜찮을 거야.”원숭이들이 그러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렸지만, 여우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어요. 다음 날, 열두 달 식당에는 이런 안내문이 붙었답니다.[여덟 살 아래 동물 출입 금지]
녹지마! 빙수 환경 동화 39 : 탄소발자국
계몽사 / 계몽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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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
명작,문학
계몽사 편집부 (지은이)
지피지기 백전백승 수능대비 전국연합 수능기출 고3 물리학 2 (2024년)
한국교육평가원 / 한국교육평가원 편집부 (지은이)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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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평가원
학습참고서
한국교육평가원 편집부 (지은이)
변호사 어벤저스 9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은이),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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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사회,문화
고희정 (지은이),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법학 동화이다. 무언가 특별할 것만 같은 변호사들의 일상,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지, 성공과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이야기 속에 풀어냈다. 어린이들은 법과 규제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채, 논리로 맞서 싸우는 변호사 집단을 통해 공정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아울러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과 어떤 의무를 책임져야 하는지를 점검한다. 또한 변호사의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대화법과 더불어 사는 사회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도 배운다.저작권 침해 사건 옛날에도 헌법 재판소가 있었다? / 저작권 / 법률의 제정과 개정 / 저작권법 / 드레퓌스의 재판 최도아의 의도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 조약, 베른 협약 / 저작권을 침해하면 안 되는 이유 / 보행 중 스마트폰 금지법 /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은? / 승소 진심이 마음을 움직인다 AI도 저작권이 있을까? / 이것도 저작권 침해? / 신탁 / 장관 / 대통령령 알고 보니, 사기 사건 기소 유예 / 변호사법 / 실정법과 자연법 / 가수나 배우도 저작권이 있을까? / 허가 권리를 지켜라! 압수 수색 / 표절 / 산업 / 저작권을 보호하는 방법 / 계약법무 법인 지음, 그곳엔 아주 특별한 변호사들이 있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환호와 좌절을 딛고 공정과 정의를 건져 올리는 우리 모두의 성장 스토리 법률 정보와 함께하는 어린이 휴먼 스토리! <변호사 어벤저스>는 출간 이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의사 어벤저스(전30권)>의 확장 시리즈로, 시장 흐름과 독자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 개발되었다. <변호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를 거친, 수습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열정을 가진 어린이 변호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법학 동화이다. 무언가 특별할 것만 같은 변호사들의 일상,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어려움과 고민이 있는지, 성공과 실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을 이야기 속에 풀어냈다. 법은 우리 곁에서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함께 변하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의무교육,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 구역 등 큰 테두리에서 아이들을 보호했다면 학교 폭력, 사이버 도박 등 아이들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 세세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나도 모르게 사용할 수 있는 음악과 그림 등의 저작권부터 온라인 거래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전자상거래까지 법은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이제 초등학생들이 법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것은 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의 삶’에 ‘변호사’가 등장하는 이야기는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법조인들은 직업 특성상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있고, 그중에서 특히 변호사는 어려운 사정에 처한 사람을 ‘돕는’ 이미지가 강하다. 어린이들은 법과 규제에 대한 전문 지식으로 무장한 채, 논리로 맞서 싸우는 변호사 집단을 통해 공정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아울러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과 어떤 의무를 책임져야 하는지를 점검한다. 또한 변호사의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한 선택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대화법과 더불어 사는 사회 안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도 배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법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다양한 소재를 다룬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방송 작가 출신인 고희정 작가는 법학 분야의 전문적 해석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휴먼 스토리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초등학생용 법학 동화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법정 휴먼 스토리다. ‘어린이’ 변호사가 등장하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엮일 수 있는 관련 법과 함께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불신의 한계를 극복한다. <변호사 어벤저스>의 변호사들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심판을 기다리는, 어쩌면 각자의 위치에서 약자 또는 강자일지 모를 피고나 원고의 스토리에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비판하면서 정의를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아직 배움의 입장에 있는 수습 변호사라는 캐릭터 설정을 통해, 실수하고 고민하며 반성하고 성장하는 진정한 변호사로, 또 멋진 어른으로 커 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만화로 보는 쉬운 법률 정보 각 권마다 이슈화되는 법률 키워드와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제공한다. 무엇보다 위트와 해학이 돋보이는 최미란 작가의 그림은 만화라는 형식 안에서 더욱 빛이 난다. 자칫 따분할 수 있는 전문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술술 읽게 하는 힘, 바로 최미란 작가의 힘이다.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밀접한 주제들로 구성되었다. 온라인 활동이 많은 아이들이 휩쓸리기 쉬운 명예 훼손죄를 1권으로 시작해, 동물 보호법, 아동 복지법, 소비자 보호법, 학교 폭력 예방법 등의 법률에 대해 설명하고, 본문 에피소드와 비교되는 각종 판례들을 살펴보면서 풍부한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변호사, 그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가이드 어린이들에게 변호사의 사회적 영향력, 즉 변호사란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는 직업이고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에 기여하는 직업이라는 인식을 부여한다. 이러한 인식은 미래 변호사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지점이며, 어린이가 장차 되고 싶은 사회인, 진정한 어른의 모습은 그런 동경을 통해 한발 가까워질 것이다. 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굽히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 가는 변호사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나를 그려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변호사뿐만 아니라 검사, 판사, 경찰 등 다양한 직업의 등장으로 관련 직업의 이해를 돕는다. TV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피소드 원작자, 신주영 변호사의 감수 법무 법인 대화의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누비는 열혈 변호사 신주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에피소드 원작자로 알려져 있는 신주영 변호사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보다 전문적인 법학 동화로 탄생한다.
종이 신발
온서재 / 문영숙 (지은이), 이수진 (그림)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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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문영숙 (지은이), 이수진 (그림)
중등 교과서별 영문법 중2 비상(김진완) (스프링)
조안미디어 / 조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5.01.07
20,000
조안미디어
학습참고서
조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무지개 아이
동현출판사 /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지음, 카롤라 홀란드 그림, 유혜자 옮김 / 2005.05.01
7,000
동현출판사
명작,문학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지음, 카롤라 홀란드 그림, 유혜자 옮김
모든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에 '무지개 나라'에서 살면서 자신이 태어날 가정을 선택하게 된다. 주인공 나오미는 다운증후군이라는 특별한 질병을 가지고 자신이 태어날 가족을 선택한다. 자신을 만나는 사람들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겠다는 임무를 띠고 말이다. 지은이 에디트 슈라이버 빅케는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라는 헌사를 적고 있다. 2001년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오른 작품.무지개 시간. 무지개가 펼쳐진 땅에서 지내는 시간이다. 우리들은 모두 그런 시간을 갖는다. 그 시간에 우리는 먼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긴장하면서 기다린다. 그러면서 각자 자기에게 맞는 임무를 찾는다. 그 임무는 어려운 것일 수도 있고, 쉬운 것일 수도 있다. 그것은 용기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어든, 우리는 세상을 좀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것을 우리의 임무로 선택해야 한다. 누구나, 정말로 누구나 가장 훌륭한 임무를 갖고 인생이라는 먼 여행을 시작하고 싶어한다. 안타깝게도 막상 먼 길을 떠난 후에는 그런 임무를 까마득하게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본문 7쪽에서 무지개 시간 1 반짝이는 곱슬머리 무지개 시간 2 쉬는 시간에 나눈 이야기 무지개 시간 3 케이크 무지개 시간 4 아기용품 무지개 시간 5 나오미의 밤 우주선 새로운 하루 셀리나의 하루 새로운 시작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동화 1
단비어린이 / 헤르만 헤세 지음, 송명희.글씸 옮김 /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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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헤르만 헤세 지음, 송명희.글씸 옮김
단비어린이문학 시리즈 1권. 헤르만 헤세의 작품집 <환상 동화집>에 수록된 단편 소설 중 어린이들의 가치관과 세계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네 편의 이야기를 추려 엮은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작품은 사람이 살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헤르만 헤세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 형제의 동화와 천일야화, 중국, 인도, 아프리카, 아일랜드의 동화를 즐겨 읽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며 민중들의 생활과 애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는 그가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작품을 구상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독자들은 헤세 문학의 모태가 된 대표적인 동화들을 통해 헤르만 헤세의 철학적인 작품을 만나고, 헤세의 작품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몽상가와 탐험가, 방랑하는 예술가와 비밀스러운 노인,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술사의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도시 아우구스투스 아이리스 유럽인헤르만 헤세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유리알 유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는 평생에 걸쳐 인간의 내면과 삶의 본질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특히 단편 소설 안에서 그는 이 세상을 환상적이고 아름답게, 때로는 고통스럽게 재창조하며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인간의 끝없는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집 《환상 동화집》에 수록된 단편 소설 중 어린이들의 가치관과 세계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덟 편의 이야기를 추려 엮은 책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해석한 대문호의 주옥같은 작품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데미안》,《유리알 유희》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헤르만 헤세는 뛰어난 장편 소설뿐만 아니라 남다른 상상력과 인간 내면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단편 소설도 여러 편 발표하였다. 그중 1차 세계 대전과 고통스러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최근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도덕성을 잃고 인간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현대인들에게 헤르만 헤세는 ‘인간답게 사는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 부분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정립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 1》에 실린 네 편의 작품은 사람이 살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궁극적으로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시험과 경쟁에 길들여져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네 마음속의 울림을 들으라’고, 물질 만능 주의에 길들여진 어른들에게 ‘세상 모든 것들과 나누며 서로 어울려 살아가라’고 속삭이는 헤르만 헤세의 단편 동화를 읽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 헤르만 헤세 문학의 모태가 된 환상적인 동화 헤르만 헤세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 형제의 동화와 천일야화, 중국, 인도, 아프리카, 아일랜드의 동화를 즐겨 읽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며 민중들의 생활과 애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는 그가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작품을 구상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동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던 헤세가 직접 쓴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에서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헤세 문학의 모태가 된 대표적인 동화 8편을 통해 헤르만 헤세의 철학적인 작품을 만나고, 헤세의 작품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몽상가와 탐험가, 방랑하는 예술가와 비밀스러운 노인,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술사의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헤르만 헤세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헤르만 헤세의 작품 하나쯤은 읽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고전을 어린이가 완벽히 읽어 내기란 쉽지 않다.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는 그런 아이들에게 환상 동화라는 익숙한 형식으로 다가간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고전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인류의 유산인 문학 작품들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수록작 소개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 1》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환상적인 동화 4편을 만날 수 있다. 도시 한 도시, 혹은 나라가 생기고, 번영하고, 사라지는 과정을 통하여 물질문명이 파괴한 인간성과 예술 정신을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전하고 있다. 아우구스투스 자만심으로 인해 도덕성을 잃은 주인공이 인간성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비밀스러운 노인 빈스방거 씨는 다른 사람의 소원을 이뤄 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아우구스투스라는 이웃집 소년이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었지만, 이것은 오히려 재앙이 되고 만다. 절제를 모르고 타락한 청년이 된 아우구스투스는 빈스방거 씨에게 두 번째 소원을 빌게 되고, 모든 죗값을 치른 후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리스 인간이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 작품이다. 어린 시절 순수한 마음으로 꽃과 새와 나무와 대화하던 안젤름은 원하던 공부를 하고, 교수가 되어 사회적인 존경을 받지만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 사랑하는 여인의 제안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난 안젤름은 유랑자가 되어 자연 속에 살면서 아이들과 놀고 나무와 돌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금 행복한 사람이 된다. 유럽인 세계가 종말하는 순간에도 허례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식인을 꼬집는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을 지나면서 유럽인들이 가졌던 자만심과 이기심을 비판하고 있다.이처럼 물질적인 풍요의 거품이 사라지면서 정신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열망이 싹트게 되었다. 인간의 내면적 가치를 추구하는 학자와 예술가, 화가와 시인들이 생겨난 것이다.새로운 야망에 부풀어 도시를 건설했던 개척자들의 후예는 이제 차분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들은 인간 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며 삶의 시련과 아픔을 이야기했다. 화가들은 낡은 동상이나 고풍스러운 정원의 모습에서 우수에 젖은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화폭에 담았다. 시인들은 옛사람들의 영웅담이나 한 시절의 영광을 돌아보는 사람들의 조용한 꿈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그리하여 이 도시는 다시 한 번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도시 어느 순간 아우구스투스는 비록 하찮은 것일지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빵 가게 문의 손잡이에 손이 닿지 않는 작은 아이를 위해 그는 기꺼이 문을 열어 주었다. 때때로 길바닥에 앉아 구걸을 하는 사람에게 주머니에 있는 몇 푼의 돈을 나누어 주었다. 길을 가다 장님을 보면 무사히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그것조차 할수 없을 때에는 사람들에게 밝고 따뜻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위로를 해 주었다.-아우구스투스 아침이 되어 안젤름이 눈을 뜨고 꿈의 세계에서 빠져나오면, 정원은 늘 새로운 모습으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단단한 초록색 꽃받침 속에 말려 있던 꽃망울이 어느새 보드라운 혀를 내밀 듯 봉오리를 펼치고 있었다. 맑은 아침 공기 속에 이슬을 머금고 있는 모습은 신비하기 그지없었다.꽃은 오래전부터 꿈꾸어 온 세계를 향해 다정하게 첫 인사를 건넸다. 아마 꽃받침에 감싸여 있는 밑부분에는 이미 노란빛의 고운 꽃잎이 섬세한 줄무늬를 만들며 향기의 샘을 준비하고 있으리라.-아이리스
Reading Live 200 : 2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19.11.01
15,000
Leap&Learn(립앤런)
외국어,한자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1 Language in Cia Cia | Culture | Dying Language 2 When Words Dance | Education | Learning Problem 3 Invisible Gorilla | Life Science | Selective Attention 4 Worried to Death | Psychology | Human Mind Review Test│Units 1-4 Is TEXTING killing language? 5 Michelangelo’s Women | Art | Painting 6 ¡Bagpipes - An Instrument of War? | History | Bagpipes 7 The Good Samaritan | Social Studies | Law 8 You Have the Right | Social Studies | Human Rights Review Test│Units 5-8 Should POLICE be in schools? 9 Born with a Bang | Earth Science | Universe 10 Where Did the Ground Go? | Earth Science | Disaster 11 Too Many Bags | Social Studies | Pollution 12 The Tree Mother of Africa | Social Studies | People Review Test│Units 9-12 How can we reduce PLASTIC use? 13 The Hippocratic Oath | History | Myth 14 Barbers to the Rescue! | History | Symbol 15 Right Down Your Alley | Sports | Bowling 16 Gliding on Ice | Physical Science | Ice Skating Review Test│Units 13-16 Is playing video games a SPORT? Video Scripts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Reading Live』 시리즈는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입니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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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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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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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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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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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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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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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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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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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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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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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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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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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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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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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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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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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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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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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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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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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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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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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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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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