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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19
성림주니어북 / 정완상 (지은이), 김연주 (그림) / 2023.08.17
17,800원 ⟶
16,020원
(10% off)
성림주니어북
수학동화
정완상 (지은이), 김연주 (그림)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들을 위한 책이다.추천사 1 수학과 삶이 이어지는 경험이 되기를 추천사 2 이 책은 새로운 수학 공부 방식을 선물해 줍니다 추천사 3 문장제 문제에 약한 친구들도 빠져드는 수학툰 서문 수학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프롤로그 GAME 1 : 최단 거리 꼬미가 다른 선수들과 다른 방향으로 뛴 이유는? • 최단 거리|꼬미는 어떻게 우승했을까? • 속력이 ekl를 때의 최단 경로|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빛의 반사법칙 GAME 2 : 2차원의 나라 점, 선, 면을 한 방향으로 잡아당기면 어떻게 될까? • 차원|3차원 도형 직육면체의 대각선 길이를 구해봐• 3차원에서 피타고라스 정리|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코흐 곡선 GAME 3 : 4차원의 수학 4차원 도형은 어떤 모양일까? • 4차원 하이퍼큐브|하이퍼큐브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 4차원 하이퍼큐브의 전개도|4차원 각뿔의 초부피와 4차원 원기둥의 초부피의 관계 • 4차원 각뿔의 초부피|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차원 주사위의 점, 선, 면, 입체의 개수가 만족하는 등식 GAME 4 : 곡선과 곡면의 곡률 왜 알피노는 같은 구간에서 계속 넘어졌을까? • 곡률|타원형인 달걀의 곡면값을 알아볼까? • 곡면의 곡률|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양의 곡률을 가진 곡면과 음의 곡률을 가진 곡면 GAME 5 : 곡면에서의 기하학 김사부가 똥배에 삼각형을 그린 이유는? • 곡면의 최단 경로|곡면에서 평행선은 만날 수 있을까? • 곡면의 기하학|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곡면에서의 원의 넓이 GAME 6 : 블랙홀 아기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 별의 죽음과 블랙홀|시공간의 중력의 차이가 만늘어낸 천체 • 블랙홀|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블랙홀의 증발 GAME OVER : 부록 수학자에게서 온 편지 – 리만|[논문] 타원에서의 반사법칙 개념 정리 QUIZ 정답 용어 정리 & 찾아보기“수학은 학년이 아닌 주제별로 접근해 개념의 흐름을 잡아야 한다!”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새로운 형식의 문장제 수학 교과서 요즘은 수학도 문해력이다 수학 교육도 더이상 입시 위주의 문제 풀이가 아니라 실생활과 연관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교육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술형, 문장제 문제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에서 자라며 각종 영상 매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해가 갈수록 읽는 법을 잃어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문해력 또한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 매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문장제 수학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초·중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긴 문장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 같은 어려움을 외면한 채 억지로 따라가려 하다 보면 자칫 수학이라는 과목에 거부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재미있는 수학툰으로 개념 잡기! 초등수학이 탄탄하면 수능이 수월해진다. 허술한 개념 잡기 상태에서는 아무리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본들 문제 스타일만 바뀌거나 개념이 확장된 수능형 문제들 앞에서는 무너지고 만다.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초등 3학년부터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 입시 제도가 바뀌면서 수학이 상위권을 가르는 핵심 과목으로 급부상했다. 여기저기에서 수학이 중요하다고 하니 기초 개념을 제대로 잡을 틈도 없이 학원에서 문제 풀기에만 내몰리는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 3학년이면 벌써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어려서부터 문제풀이식 학원 의 선행학습에 길들여지면 수포자가 되기 십상이다. ‘대한민국 초등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저자’ 정완상 교수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숫자 놀이하듯 수학 개념을 가르쳐 준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수학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문자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세대인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문장제에 약한 아이를 대변하는 듯한 주인공과 등장 캐릭터들의 대화 방식을 이용해 누구나 이 책을 술술 읽기만 해도 해당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어떻게 중·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되는지 개념의 흐름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수학 교과서이다. 특히, 어려운 용어의 등장 없이도 어린 독자들에게 너무나 쉽게 그 개념을 이해시키는 저자만의 집필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용어는 부록에서 총정리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준다. 수학의 재미를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수학 판타지 여행 ★ QR코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서로 흐름이 연결되는 초·중·고 수학 교과서의 주요 개념들을 한데 모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문제 풀이가 아닌 개념을 다지는 내용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초등수학의 기초뿐만 아니라 중·고등 수학의 기틀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각 장에서 다룬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개념 정리 QUIZ]의 심화 문제를 직접 풀이해 보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책으로 먼저 개념을 정리한 후에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QR 영상 강의를 보며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기존에 출간되었던 타 수학 개념서들과 차별화된 점 중 하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는 어려운 수학 용어를 쉽게 풀어 씀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이해를 돕거나 재미있는 일화로 풀어내는 등 자칫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수학에의 진입장벽을 낮추려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첫 장을 펼칠 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진진한 수학 이야기들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초·중·고 수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권으로 꽉 잡아주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지금 바로 펼쳐보자. 누계 300만 부 판매 저자가 15년 만에 작심하고 펴낸 수학책! 그간 출간한 책들의 판매 부수만 해도 약 300만 부를 기록하며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학·과학책의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저자 정완상은 ‘툰’ 형식을 이용해 그간의 저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수학 개념서를 15년 만에 야심차게 집필했다. 그리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판타지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전개되는 ‘수학툰’은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만으로 엄선했다. ‘수학툰’ 속 흥미로운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다고만 생각했던 교과서 속 개념들이 어느새 쉽게 다가올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 배울 수 없었던 숨은 수학사까지 펼쳐내 초등학생에게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고 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그간 배워온 내용들을 보다 깊이 있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한다. 지금 바로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펼쳐 코마와 매쓰워치, 베드몬과 함께 환상적인 판타지 여행을 떠나보자. 고대부터 현대까지,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들며 여행을 거듭할수록 아이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수학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것이며 점차 수학의 새로운 즐거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19권 『곡면에서 블랙홀까지』에서 다룬 내용 『곡면에서 블랙홀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수학자들이 그들의 엉뚱한 생각을 논리적으로 접근해 만든 4차원과 곡면에서의 기하학으로 이 세상 누구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수학의 세계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4차원과 곡률의 성질에 관한 내용으로 최단 거리, 4차원의 수학, 곡면의 곡률 등에 관해 알아본다. 고등학교 과정을 뛰어넘는 내용이지만 초등, 중등 수학영재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주제들을 맛보기로 다루었다. 이 책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과정의 ‘각기둥과 각뿔’, ‘원기둥 원뿔 구’를, 중등과정의 ‘입체도형’을, 고등과정에서의 ‘공간도형’과 ‘공간좌표’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알아보고 다소 어려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초등학생들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만화나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책에서는 4차원과 곡면의 곡률의 성질에 관한 내용을 토대로 최단 거리를 찾는 방법, 4차원의 수학, 곡면의 곡률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생활 속에서 곡률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알아본다. 또한 우주의 곡률을 이용해 우주 방정식을 만들어낸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곡률이 무한대인 신비한 천체 블랙홀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서 아인슈타인 연구의 발자취도 따라가 볼 수 있다. 이는 물리학자인 저자가 물리학과 과학, 수학의 밀접한 관계는 물론이고 그 관계 속에서 여러분만의 재미있는 연구를 통해 부담 없이 수학을 즐기며 새로운 과학이론을 만들어 보거나 훌륭한 수학자나 물리학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4차원의 곡률의 신비로움과 4차원의 곡률이 어떻게 과학을 바꿀 수 있는지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과 동시에 새로운 과학이론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사실 이 책에 소개된 4차원의 수학이나 곡면의 곡률에 관한 내용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각기둥과 각뿔, 원기둥, 원뿔, 구에 관한 교육과정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단원이다.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그리고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요상한 물고기 에스메랄다
생각의집 / 후아나 코르테스 아무나리스 (지은이), 베아 토르모 (그림), 이정희 (옮긴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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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집
명작,문학
후아나 코르테스 아무나리스 (지은이), 베아 토르모 (그림), 이정희 (옮긴이)
2016년 제 7회 말라가 어린이 문학 수상작. 안젤라 가족은 아버지의 직장 문제로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안젤라는 새로운 상황이 낯설고 힘들기만 하다.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고 좁은 방을 동생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게다가 학교생활도 힘들고 일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전에 살던 곳의 학교와 친구들이 그리울 뿐이다. 그런데 다행히 안젤라에게는 누리아 이모가 선물해준 어항 속의 물고기 에스메랄다가 있다. 안젤라는 물고기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물고기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물고기를 바라보며 어항 속에서 미래에 일어날 신비로운 장면들을 보게 되는데….달갑지 않은 이사 학교는 힘들어 완벽한 루시아 크리스마스 연극 공연 나는 노새 이니에스의 코골이 고백 신비한 에스메랄다 엄청난 공연 중단 사건 새로운 소식2016년 제 7회 말라가 어린이 문학 수상작 안젤라 가족은 아버지의 직장 문제로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안젤라는 새로운 상황이 낯설고 힘들기만 하다.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고 좁은 방을 동생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게다가 학교생활도 힘들고 일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전에 살던 곳의 학교와 친구들이 그리울 뿐이다. 그런데 다행히 안젤라에게는 누리아 이모가 선물해준 어항 속의 물고기 에스메랄다가 있다. 안젤라는 물고기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물고기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물고기를 바라보며 어항 속에서 미래에 일어날 신비로운 장면들을 보게 되는데... 물고기와의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누구보다 따뜻하고 이해심 많은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크리스마스 연극 준비를 하면서 친구가 된 이네스와 함께... 안젤라는 조금씩 기쁨과 행복을 찾아가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이 찾아온다.나는 루시아에게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지만 루시아는 아까 말한 대로 오히려 나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어디에 살아?”“형제가 몇 명이야?”“엄마, 아빠는 연세가 어떻게 되셔?”나는 루시아와 빨리 친해지기 위해 엄마가 항상 알려 주었던 대로 질문들에 열심히 대답했지만 곧 지겨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네가 살던 동네는 인구가 몇 명이었어?”‘휴, 정말 귀찮아! 루시아는 왜 이렇게 숫자가 들어가는 대답을 좋아하는 거지? 난 숫자 계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 말이야!’나는 결국 심문하는 것 같은 질문들에 대답하기가 지루해졌습니다.“여기에서 얼마나 살 거야?”“아빠는 어떤 축구팀을 응원하셔?”루시아가 끊임없이 질문하는 동안 알레그리아가 코를 풀자 콧물이 콧구멍 밖으로 길게 쭉 늘어져 나왔습니다.“콧물이 덜 닦였어.”내가 말했습니다.“아니야, 그건 콧물이 아니었어.”알레그리아가 얼른 쭉 늘어진 콧물을 닦은 후 대답했습니다. 알레그리아의 대답은 정말 바보 같았습니다.“콧물이 맞아, 확실하다고.”내가 말했습니다.“정말 콧물이 아니었다니까!”알레그리아의 얼굴이 점점 빨개졌습니다.“알레그리아가 콧물이 아니라면 아닌 거지.”질문 도중 방해를 받자 조금 짜증이 난 루시아가 끼어들며 말했습니다.“콧물이 아니었다고!”내가 다시 대답했습니다.“콧물이 맞다니까!”결국 이니에스가 끼어들어 아마 콧물이 맞을 거라고 대답하자 모든 아이들의 입이 놀라움에 쩍 벌어졌습니다. 루시아는 이니에스를 매섭게 쳐다보았습니다.“콧물이었으면 어때, 별것도 아닌데.”이니에스가 소심하게 말을 이었습니다.“누구나 다 콧물이 있잖아.”적어도 나와 생각이 같은 이니에스는 왠지 나랑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내가 무심한 말투로 알레그리아에게 눈물을 닦으라고 하자, 루시아는 화난 얼굴로 쳐다보며 쏘아붙였습니다.“아직도 안 끝났어? 네가 저지른 행동을 아직도 모르겠니?”그 순간 수업 시작을 울리는 벨이 울리고 모두 교실로 돌아갔습니다. 왠지 학교 생활이 첫날부터 엉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짐과 배낭, 그리고 에스메랄다가 들어있는 플라스틱 통을 차례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얼굴
좋은땅 / 우정태 (지은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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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우정태 (지은이)
우정태 시인의 작품은 이 세상 생명체와 사물을 호기심으로 바라보면서 새로운 걸 찾아내 동시의 그릇에 담아내고 있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건져내 보여 주는 장면일수록, 더 흥미 있게 눈길이 가게 된다. 어린이 눈과 마음은 항상 호기심에 차 있다. 왜 그럴까? 어떤 모습일까? 이 같은 물음표로 사물을 보고 느끼고 듣는다. 그러다가 참 곱구나! 예쁘게 고개 들였네!, 이 같은 느낌표를 터트리기도 한다. 호기심 가득한 마음은 새로운 걸 상상하게 된다. 그 상상이 꿈이 될 수도 있고 소망이 되기도 한다. 이 동시집 책장을 넘기면서 시의 행간에 보여지는 예쁘고 고운 생각을 내 마음 한 켠에 살포시 아름답게 간직해 보자.호기심 가득한 동시 여는 글(시인의 소리) : 마음 농사 제1부 닭과 새 / 현미경과 망원경 / 모자와 가방 / 동시집과 동화집 / 엄마의 뿔 / 공휴일 날 / 사랑의 종 / 아기 오리와 병아리 / 어부바 / 그냥 좋다 / 끌과 정과 쇠망치 / 독수리의 눈 / 둥근 수레바퀴 / 모두 자란다 / 오리 가족 걸음걸이 / 물감과 붓 / 거룩한 손 / 바다물개 / 우리들의 다섯 손가락 / 아기 병아리 / 아기와 나비 / 하늘과 바다 / 한바탕 웃음으로 / 마음으로 안다 / 풍선 날리기 / 하얀 나비 하얀꽃 / 꽃밭에 가면 / 반가운 봄비 / 해바라기 목운동 / 문을 열면 / 문익점의 목화씨 / 푸른 지구별 / 관점의 차이 / 목련꽃 바람개비 / 하늘소의 안테나 / 빨간 동그라미 / 금낭화 꽃 / 힘내 / 여왕 현정화 / 해님이 떠오르면 / 푸르른 오월 / 해파리 우주선 / 학교 가는 날 / 새싹의 마음으로 / 꽃밭과 텃밭 친구들 / 오륜마크를 보면서 / 아름다운 사랑밭 / 날마다 카네이션 드리는 마음으로 / 할머니의 허리 / 똑같은 물이라도 / 연둣빛 봄 / 새우 할아버지와 아기 멸치 / 새해의 소망 / 새봄이 오면 / 광개토대왕 / 선생님의 눈빛 / 사랑의 행복나무 / 내일을 위해 / 거북선의 정신 제2부 가슴속 명언 / 강철왕 카네기 / 내 마음의 약속 / 담고 싶은 것 / 럭비공 / 꽃 이야기 / 새우 할아버지와 가재 할아버지 / 생각하는 힘 / 샤워를 하면 / 길을 걸어요 / 노랑나라 유채꽃 / 바다의 말미잘 / 닭 가족 목소리 / 여름은 초록빛 / 공차기 하고 싶어 / 참외와 수박 / 꽃씨 한 알 / 마라토너 손기정 / 무더운 여름날 / 개구리 노래주머니 / 푸른 산에 오르면 / 나누는 마음 / 강가의 조약돌 / 내 안의 용광로 / 세모, 네모, 동그라미 / 나뭇잎 깃발 / 세계 위인전 / 아기 모기의 침 / 대장간 앞에서 / 소가 된 게으름뱅이 / 숲길을 걸으며 / 글과 그림 / 너럭바위에 앉아 / 세상 모퉁이 소리 / 소나기공부 / 마당가 친구들 / 박물관에 가면 / 해님과 달님 / 꽃의 선물 / 바닷속 산호나무 / 씨앗 하나가 / 고추 삼 형제 / 시골집 저녁연기 / 경포호수 길 / 연등 축제 / 나팔 부는 매미 / 채송화 앞에서 / 아름다운 어머니 / 아카시아 피어 있는 길 / 방망이 삼 총사 / 백조와 오리 / 쑥 캐고 스마트폰 찍고 / 고려청자를 보고 / 회전목마 / 나비 날개 / 엄마손 콩나물국 / 발해의 얼굴 / 바람의 말 / 내 마음속 우주선 / 훌륭한 아인슈타인 제3부 삼촌의 향기 / 낙타 등 타고 싶다 / 산수유 마을에 가면 / 홍길동전을 읽고 / 답답하고 막힐 때에 / 수상스키를 타면 / 그 누가 살까 / 삼총사 달리기 / 두 눈과 두 귀 / 산골의 밤 / 초록빛 청보리밭 / 아침 밥상 앞에서 / 군인 아저씨 / 천문대에 오르면 / 나비들의 색깔 / 행복한 내 짝꿍 / 책장을 넘기면서 / 벽돌이 함께하는 이유 / 아빠 말 타기 / 아름다운 저녁놀 / 오순도순 / 줄넘기 대장 / 어떻게 아나 / 칭찬받는 내 동생 / 불조심 / 새마을 운동 / 빈 수레, 짐 실은 수레 / 젊어지는 샘물 / 국화꽃 / 달님과 이야기 / 가을은 / 가마타기 싸움 / 숙제 / 봄의 삼 형제 / 컴퓨터 게임 / 틈 / 도화지 위에 / 철조망을 보면 / 수평선을 바라보면 / 시의 항아리 / 하얀 동화나라 / 코리아 한복 / 다 아신다 / 소중한 공기 / 호두와 땅콩 / 청군과 백군 / 호랑거미 집짓기 / 벌의 독침 / 부드러운 손길 / 수제비 칼국수 / 기쁨의 동시 한 편 / 소리 마당 / 소나무 숲길 / 솔방울 공 / 행복한 글상 / 달항아리 이야기 / 부지런한 산토끼 / 봄이 오면 / 우리 집 대추나무 / 원숭이의 팔 / 메아리 가족 / 새 한 마리의 외침 / 자라와 거북이 할아버지 / 우리 집 부엉이 / 국민 김치 / 아기는 자란다 / 우리 학교가 좋다 / 한때는 / 옷 즐겨찾기 / 옹기 굽는 체험학습 / 욕조에 누워 / 가을 귀뚜라미 / 상장 하나에 / 반도체 / 월드컵 / 도토리는 우리의 겨울 양식 / 살다 보면 / 독립의 그날 / 더 생각하기 제4부 걸레와 빗자루 / 눈 온 날 아침 / 단원 김홍도 / 통일 풍선 / 한 송이 연꽃 / 탈탈탈 경운기 / 머리 깎는 날 / 멋진 동시를 읽으며 / 자유의 여신상 / 전기는 숨은 힘 / 권투하는 날 / 예비군 아저씨 / 함께하는 길 / 우리들이 보는 눈 / 허난설현 / 말다툼한 날 / 함박눈이 꽃가마 타고 / 웃음의 힘 / 즐거운 음악실 / 하늘 운동장 / 마음을 열고 / 음악 시간 / 한 권의 책 / 역사 선생님 / 장터 할머니 / 광한루를 거닐면 / 구구구 소리 / 우리들의 동시 / 우리들의 마음 정원 / 연필꽂이 동무들 / 자꾸 미루는 나 / 탁월한 선택 / 한글이 좋다 / 할머니의 지팡이 / 만능 리모컨 / 토끼 가족 / 겨울 춘란 / 우리나라 애국가 / 구름꽃 / 멋진 주춧돌 / 예방주사 맞는 날 / 국립국악원 / 맥아더 장군 / 겨울 스키장 / 동화책 읽는 날 / 동짓날 팥죽 / 오늘은 한 번쯤 / 한겨울 동백나무 / 호빵 찌는 날 / 나의 24시간 / 거울 앞에서 / 때가 있다 / 오늘의 내 할 일 우정태 시인의 작품 세계 - 독자를 위한 작품 감상 호기심 가득한 즐거운 동시 김완기(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한국아동문학회 상임고문)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게 새로워지고 때로는 현실과 조금 다른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한다. 아이들의 맑은 생각은 어른이 되어도 잊어서는 안 될 요소 중 하나이다. 우정태 시인은 이러한 아이들의 시선으로 시집을 써 내려간다. “자연과 우주 공간에는 크고 작은 많은 생명체가 서로를 보듬으며 재미있게 살아간다. 이들도 하나의 친구처럼 가까이 마주하면 이들에게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날마다 오가는 등굣길에서 수많은 생명체를 만나기도 한다. 한 그루의 나무와 꽃, 함께 숨 쉬는 새와 나비도 있다. 나뭇잎에 매달려 있는 벌레도 있고 그 벌레를 키워 주는 달콤한 양식도 있고 따사로운 햇볕도 있다. 아무렇게 놓여 있는 돌 하나에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 오래 감추어 둔 삶의 이야기가 있다.” - 김완기 고문 긴 뿔이 두 개 머리 위로 뾰족하게 긴 수염이 두 게 턱 위로 뾰족하게 풀밭에 덤벼드는 독수리 날면 머리 위 안테나로 풀밭 친구에 알려 주고 숨어 있다 덤벼드는 독사뱀 긴 수염 안테나로 풀밭 친구에 알려 주지. 「하늘소의 안테나」 전문 《자유의 여신상》을 비롯한 우정태 시인의 시들에는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시선을 사물을 바라보고 물음을 가지는 시가 많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다시 돌아가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어린이들은 공감과 동시에 사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선이 더욱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아씨들 : 에이미의 선택
정인출판사 / 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 장영미 (글), 설채원 (그림)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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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명작,문학
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 장영미 (글), 설채원 (그림)
파브르 곤충기 7
열림원어린이 / 장 앙리 파브르 (지은이), 지연리 (그림)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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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
명작,문학
장 앙리 파브르 (지은이), 지연리 (그림)
곤충의 이야기와 노래를 듣고, 곤충 사회로 들어가 그들을 엿보며, 곤충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7권에서는 죽은 동물들의 사체를 처리하는 청소부 벌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곤봉 모양의 특이한 더듬이를 가진 송장벌레 싹싹이는 죽은 동물이 썩는 냄새를 좋아한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에게는 볼쾌하기만 한 그 냄새가 청소부 동물들에게는 뿌리칠 수 없는 향기이고 영양분이라고 한다. 싹싹이는 죽은 두더지를 청소하다가 사랑하는 쓱싹이를 만나 결혼한다. 이렇게 청소 일을 하다가 결혼하면, 그 두더지의 몸은 이들이 낳는 아기들의 소중한 식량이 된다. 자기 몸보다 훨씬 커다란 동물의 몸을 어떻게 옮기고 처리하는 것일까? 자연의 신비란 정말 위대하다. 어린이들은 파브르와 손녀 루시와 함께 여행하듯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될 것이다. 생생한 곤충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생태계의 비밀을 알고, 자연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얼마나 완벽히 기능하는지 감탄할 것이다.1. 딱부리먼지벌레의 비밀은? 1.1. 딱부리먼지벌레를 당할 곤충이 있을까? 1.2. 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2. 송장벌레는 청소를 좋아해? 1.1. 들쥐 썩은 내가 좋은 냄새?? 1.2. 부지런하고 완벽한 청소부란? 1.3. 왜 싸우는 걸까?이토록 인문학적인 ‘자연과학동화’는 없었다! 전지적 곤충 시점의 자연과학 클래식 자, 여름이다! 다 함께 으스스한 송장벌레 여행을 떠나자!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 평생의 곤충 연구가 담긴 역작이자 영원한 클래식입니다. 어린이들이 파브르의 곤충기를 우리 삶의 일부분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곤충들의 세상 속으로 직접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열림원어린이가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를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 클래식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는 곤충의 이야기와 노래를 듣고, 곤충 사회로 들어가 그들을 엿보며, 곤충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 제7권에서는 죽은 동물들의 사체를 처리하는 청소부 벌레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곤봉 모양의 특이한 더듬이를 가진 송장벌레 싹싹이는 죽은 동물이 썩는 냄새를 좋아합니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에게는 볼쾌하기만 한 그 냄새가 청소부 동물들에게는 뿌리칠 수 없는 향기이고 영양분이라고 해요. 싹싹이는 죽은 두더지를 청소하다가 사랑하는 쓱싹이를 만나 결혼합니다. 이렇게 청소 일을 하다가 결혼하면, 그 두더지의 몸은 이들이 낳는 아기들의 소중한 식량이 되지요. 자기 몸보다 훨씬 커다란 동물의 몸을 어떻게 옮기고 처리하는 것일까요? 자연의 신비란 정말 위대한데요. 어린이들은 파브르와 손녀 루시와 함께 여행하듯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생생한 곤충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생태계의 비밀을 알고, 자연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얼마나 완벽히 기능하는지 감탄할 것입니다. “나에게 삶과 연구는 하나이다. 내 연구보고서는 철학적 사유서나 다름없다.”_장 앙리 파브르 딱부리먼지벌레 중 아주 건강하고 싸움도 잘하는 장군이는 어느 날 이상한 경험을 합니다. 충격을 받고 한 시간이 넘게 기절했던 것이지요. 이 일이 어떻게 된 것인지 알아보려고 곤충 친구들을 소집하는데요. 곤충뿐만 아니라 타조나 전갈도 ‘기절’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본 기절과 곤충 시점에서의 기절은 어떻게 다를까요? <파브르 곤충기> 제7권 속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해받은 곤충과 동물 친구들의 진짜 비밀을 함께 알아보아요. 곤충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은 경험해 보지 못한 아주 작은 세계를 탐구하고 그 안에서 자연의 신비에 감탄하게 됩니다. 삶과 연구를 하나로 연결하며 철학적 사유서나 다름없는 연구보고서를 완성한 파브르의 업적이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닿아, 자연과학 지식과 인문학적 교향의 통합을 도울 것입니다. “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파브르 할아버지와 손녀 루시가 들려주는 멈출 수 없는 자연과학 여행기! 아이들은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딱딱한 설명도 없고, 강요되는 교훈도 없기 때문입니다. 귀엽고 정감 있는 따뜻한 색채의 삽화와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는 누구나 읽고 싶어지고, 소장하고 싶어지는 가치를 지녔습니다. 딱딱한 교육책을 한 층 뛰어넘어 과학과 문학을 조화롭게 녹여 낸 이 책은 교육적 목적을 지닌 어린이 문학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 교육, 문학을 모두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에 담았습니다. “나는 푸른 하늘 아래에서 맑은 공기를 호흡하며 풍뎅이 한 마리, 풀 한 포기에서도 우주의 신비와 한없는 행복을 느꼈다.” _장 앙리 파브르
퍼펙트파이널 봉투 모의고사 수학영역 3회분 공통(수I, 수II) + 확률.통계 (2026년)
한국수능고사평가연구원 / 한국수능고사평가연구원 편집부 (지은이)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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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능고사평가연구원
학습참고서
한국수능고사평가연구원 편집부 (지은이)
EBS 수능특강·수능완성을 완벽 분석해 수능 적중 문제를 구성한 수능 수학 대비서다. 평가원 모의고사 출제 경향을 철저히 반영했으며, 1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EBS 연계문항과 실전대비용 OMR 카드까지 수록했다.수학영역 공통(수I, 수II) + 확률.통계 3회분▶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완벽 분석한 수능 적중 문제 ▶100% 평가원 모의고사 출제 경향 (모평 출제 경향 철저 분석) ▶1등급 고난도 EBS 연계문항 (등급을 가르는고난도 EBS 연계문항) ▶실전대비용 OMR카드 수록
도전! 멍냥 한자 7급 1
EBS BOOKS / 방콕고양이 (지은이), 이연 (그림)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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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
외국어,한자
방콕고양이 (지은이), 이연 (그림)
멍이와 냥이의 일상을 통해 한자능력검정시험 7급 한자 50글자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또한 해당 한자가 포함된 단어 중 교과서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어휘들을 수록하여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부수의 개념과 획순, 한자를 바르고 예쁘게 쓰는 요령, 한자에 관련된 흥미로운 상식 등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까지 담았다.1장. 멍냥이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도전! 7급 멍냥 한자 - 28 알고 싶어 멍냥 한자 : 한자를 만든 원리, 육서 - 31 2장. 하늘과 땅 사이, 천하제일 태평 멍냥 형제 도전! 7급 멍냥 한자 - 54 알고 싶어 멍냥 한자 : 그림이 바탕이 된 상형자 - 57 3장. 인정? 인정! 기적의 멍냥 계산법 도전! 7급 멍냥 한자 - 80 알고 싶어 멍냥 한자 : 추상적인 뜻을 나타내는 지사자 - 83 4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멍냥이의 하루 도전! 7급 멍냥 한자 - 106 알고 싶어 멍냥 한자 : 각각 글자의 뜻을 합친 회의자 - 109 5장. 말하고, 읽고, 먹고… 신비로운 멍냥 언어 사전 도전! 7급 멍냥 한자 - 132 알고 싶어 멍냥 한자 : 뜻글자와 소리글자가 합쳐진 형성자 - 135 쓰며 익히자 7급 멍냥 한자 - 136 정답 - 148 찾아보기 - 150치명적 귀여움을 감춘 두 녀석이 온다! 집사의 사랑을 받으며 평온하게 살아가던 세 살 고양이 냥이. 어느 날 냥이에게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많이 먹고, 많이 뛰고, 많이 귀여운… 하룻강아지 멍이! 냥이는 세상모르고 산만하기만 한 멍이가 성가시지만, 한편으로는 멍이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려고 합니다. 고양이 나이 세 살이면 세상의 이치 정도는 진작 깨우쳤으니까요! 유쾌 발랄 멍이와 냥이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멍이, 냥이와 함께 급수 한자에 도전하자! 말하기·글쓰기 실력을 키워 주는 어휘력은 덤! <도전! 멍냥 한자 7급Ⅰ>은 멍이와 냥이의 일상을 통해 한자능력검정시험 7급 한자 50글자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또한 해당 한자가 포함된 단어 중 교과서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어휘들을 수록하여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부수의 개념과 획순, 한자를 바르고 예쁘게 쓰는 요령, 한자에 관련된 흥미로운 상식 등 다양한 정보와 읽을거리까지! 멍이, 냥이와 함께 급수 한자에 도전해 봅시다! [이 책의 특징] ① 피식피식 웃게 되는 멍이와 냥이의 하루 말썽쟁이지만 사랑스러운 멍이와 의젓하면서도 귀여운 냥이의 유쾌한 일상 이야기. ② 한자능력검정시험 7급 한자 50글자와 7급 한자가 포함된 193개의 어휘 수록! 7급 한자 50글자를 관련 있거나 연상하기 좋은 주제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해당 한자가 포함된 단어를 제시하여 총 193개의 어휘를 익힐 수 있어요. ③ 한눈에 쏙 들어오는 세심한 설명 한 획씩 풀어쓴 획순과 혼동하기 쉬운 비슷한 모양의 한자를 제시해 학습 효과를 높였어요. ④ 푸는 재미가 쏠쏠! 한자 퀴즈로 각인시키기! 10글자 학습이 끝나면 한자 퀴즈로 앞에서 본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어요! ⑤ 쓰며 익히자! 7급 멍냥 한자 책에 수록된 50개 한자의 뜻과 음, 획순과 부수를 되새기며 확실히 익히도록 합니다.
포인트 음악교실 5-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편집부 펴냄 / 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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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예술,종교
편집부 펴냄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게 구성한 5-1. 가창, 기악, 감상 등의 실질적인 음악활동과 창의적인 표현을 중시하는 \'제7차 교육과정\'의 기본 목표를 충실히 실현하며 음악활동을 위한 음악이론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분명한 내용 전달을 위해 이론 설명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다듬었으며, 교과과정에 꼭 필요한 내용만을 정리하였다.음악 기초 이론 1. 기차를 타고ㆍ하루의 시작 2. 난 산이 좋아ㆍ마마 파퀴타 3. 섬마을ㆍ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4. 모두모두 자란다 5. 거문도 뱃노래ㆍ교실 청소 6. 숲 속을 걸어요ㆍ기찻길 옆 7. 고사리 꺾기ㆍ참새 노래 8. 아침 해ㆍ쾌지나 칭칭 나네 9. 참새ㆍ도레미 송 10. 풀내음 꽃내음ㆍ지구 마을 11. 스와니 강ㆍ떡 노래 12. 나무의 노래 13. 라 쿠카라차ㆍ체키 모레나ㆍ당나귀 타고 해답
지아씨의 종아 공방 세트 (전2권)
파란정원 / 지아씨 (지은이)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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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예술,종교
지아씨 (지은이)
가위로 도안을 오리고, 풀로 붙여가며 오밀조밀 만드는 종이 놀이를 소개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아씨의 노하우를 설명과 팁으로 풀어내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고, 동영상 QR코드를 시청하면 더 쉬운 설명을 통해 누구나 종이 장난감을 뚝딱 만들어 낸다. 완성한 장난감은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녀 친구와 재미있는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지아씨의 종이 공방: 스퀴시·문구·장난감 만들기 지아씨의 종이 장난감 가게크리에이터 지아씨와 37종의 도안으로 재미있는 장난감 만들기를 시작하자! 〈지아씨의 종이 공방 세트(2권)〉에서는 가위로 도안을 오리고, 풀로 붙여가며 오밀조밀 만드는 종이 놀이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아씨의 노하우를 설명과 팁으로 풀어내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고, 동영상 QR코드를 시청하면 더 쉬운 설명을 통해 누구나 종이 장난감을 뚝딱 만들어 냅니다. 완성한 장난감은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녀 친구와 재미있는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지아씨의 종이 놀이 세상에서 만들기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지아씨의 종이 공방: 스퀴시·문구·장난감 만들기》에서는 스퀴시부터 편지지, 문구, 소품, 장난감까지 19가지의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완성품은 만드는 재미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말랑말랑한 스퀴시는 친구와 나눠 우정 아이템으로 사용하고, 인생네컷을 활용한 편지지를 직접 만들어 우정을 돈독하게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사탕을 한가득 담아 한 알씩 쏙쏙 뽑아 먹는 사탕 뽑기 기계도 있답니다. 한 땀 한 땀 만든 장난감을 일상에서 재미있게 쓸 수 있는 종이 만들기를 오늘부터 시작해요! 《지아씨의 종이 장난감 가게》에서는 빙글빙글 돌리고, 잡아당기면 움직이는 입체 장난감 18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가위로 도안을 오리고, 풀로 붙이며 완성한 입체 장난감은 이리저리 움직이며 친구와 함께 게임이 가능하고, 소품 장난감과 문구 장난감은 내 책상부터 창문까지 일상생활에서 꾸미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팝업 카드의 원리로 움직이는 편지 장난감도 수록했답니다. 만드는 재미, 노는 재미, 활용하는 재미까지 모두 담은 종이 장난감을 지금 만들어 봐요!
태어나 보니 저출생
풀빛 / 오선경 (지은이), 무디 (그림)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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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오선경 (지은이), 무디 (그림)
저출생이라는 말이 익숙해진 요즘이다. 어른들에게 저출생은 숫자로 나타난다. 인구수가 어떻고, 고령화가 어떻고, 출생률이 어떻고…. 반면 아이들은 피부로 느낀다. 형제자매가 드물어지고, 교실 안 책상 사이 간격이 멀어지고, 학교가 문을 닫을 때 말이다. 이렇게 전에 없던 일이 벌어질 때마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안타깝게 여기지만, 가장 앞에서 변화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속마음은 궁금해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간 우려 속에서만 다뤄진 저출생 현상을 초등학생의 눈으로 바라본다. 《태어나 보니 저출생》은 저출생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 오늘날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보여 주는 책이다. 학생 수 부족으로 다니던 학교가 사라지고, 신입생이 한 명뿐인 입학식을 바라보는 별이의 눈에는 무엇이 보일까? 열 명뿐인 같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는 어떤 관계가 만들어질까? 조만간 현실이 될, 어쩌면 이미 현실이 되었을지 모를 별이의 이야기는 저출생을 암울하고 부정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는 어른들을 넘어 내일로 나아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책 속에서 일어나는 학교 통폐합, 단 한 명뿐인 1학년을 위한 입학식 등은 모두 실제 사례를 반영한 사건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가 당연해진 아이들이 어떤 학교생활을 하게 될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며 쓴 이야기다. 어른들은 모르는 진짜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을 이 책에서 만나 보자. 걱정 반 기대 반 친구 데이 진로 프로젝트 처음 느끼는 감정 수행평가 불편한 진실 라이벌 사방 1미터짜리 공부방 코인 노래방에서 에필로그 작가의 말“그러니까 우리 학교가 없어진다는 거지?” 학교 통폐합부터 단 한 명을 위한 입학식까지 저출생 속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보여 주는 책! 저출생이라는 말이 익숙해진 요즘이다. 어른들에게 저출생은 숫자로 나타난다. 인구수가 어떻고, 고령화가 어떻고, 출생률이 어떻고…. 반면 아이들은 피부로 느낀다. 형제자매가 드물어지고, 교실 안 책상 사이 간격이 멀어지고, 학교가 문을 닫을 때 말이다. 이렇게 전에 없던 일이 벌어질 때마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안타깝게 여기지만, 가장 앞에서 변화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속마음은 궁금해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간 우려 속에서만 다뤄진 저출생 현상을 초등학생의 눈으로 바라본다. 《태어나 보니 저출생》은 저출생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 오늘날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보여 주는 책이다. 학생 수 부족으로 다니던 학교가 사라지고, 신입생이 한 명뿐인 입학식을 바라보는 별이의 눈에는 무엇이 보일까? 열 명뿐인 같은 반 친구들 사이에서는 어떤 관계가 만들어질까? 조만간 현실이 될, 어쩌면 이미 현실이 되었을지 모를 별이의 이야기는 저출생을 암울하고 부정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는 어른들을 넘어 내일로 나아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책 속에서 일어나는 학교 통폐합, 단 한 명뿐인 1학년을 위한 입학식 등은 모두 실제 사례를 반영한 사건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가 당연해진 아이들이 어떤 학교생활을 하게 될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며 쓴 이야기다. 어른들은 모르는 진짜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을 이 책에서 만나 보자. “왜 협력 과제를 하라는 거야? 혼자 하는 게 편한데.” 친구보다 AI가 편한 별이에게 닥친 '함께'라는 숙제! 언제나 완벽한 차재영의 과제 속 숨겨진 비밀은…? 겨울방학 동안 별이는 날벼락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것은 다니던 학교가 사라진다는 소식이었다. 스쿨버스를 타고 다녀야 할 정도로 멀어진 거리보다도 별이를 두렵게 한 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통합된 새 학교에서 만나게 될 아이들과 선배들 걱정에 잠을 못 이루던 별이는 고민을 AI 챗봇 깨리에게 털어놓는다. 깨리의 조언에 따라 ‘밝은 미소’와 ‘붙임성’을 장착하고 등교한 첫날, 별이는 보란 듯이 모두를 무시하는 ‘얼음공주’ 차재영을 만나게 되는데…. 저출생으로 세상이 시끄러워도 아이들의 관심사는 다른 곳에 있다. 책 속에서 선생님은 학급 아이들이 열 명뿐인 것에 아쉬워하지만, 별이는 그 안에서 어떤 친구와 짝이 되면 좋을지 치열한 눈치작전을 펼친다. 그럼에도 피할 수 없는 벽이 있었으니, 바로 반 아이들 모두가 싫어하는 협력 과제! 게다가 하필이면 말도 붙이기 어려운 차재영과 짝이 되고 만다. “가만히 점수나 가져가”라고 말하는 재영이와 함께 별이는 협력 과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사람을 대하기 전 AI와 먼저 상담하는 별이, 성적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영이의 모습은 관계와 미래를 고민하는 지금 십 대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여기에 섣부른 조언을 던지기보다 믿음을 가지고 그들을 바라보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시선이 책 안에 가득하다. ‘AI와 노는 것보다 너랑 노는 게 더 재밌으니까.’ K-청소년들이 새롭게 만드는 '우리'의 가치 우려와 걱정을 넘어 행복을 찾는 내일의 아이들! “몇 년 전, 제가 근무하는 초등학교 졸업식에 취재 오신 기자님의 쓸쓸한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졸업생이 너무 적어 졸업식다운 풍경을 담을 수 없다는 말에 이상하게도 마음 한편이 아려 왔습니다.” <작가의 말>에 담긴 오늘의 모습이다. 함께 놀 친구도 충분치 않은데 경쟁과 학업 스트레스도 외면할 수 없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책은 그 답을 설명하는 대신 어떤 상황이 와도 나름의 방식으로 고민을 풀어 가는 아이들을 비춘다. 화해를 위해 AI를 끄고 편지를 쓰는 별이의 모습은 관계 맺음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전한다. 이제는 사회의 일부가 된 저출생 현상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란다. 어른들의 한숨 섞인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새롭고 훌륭하게 말이다. 《태어나 보니 저출생》은 그런 아이들에게 미래를 헤쳐 나갈 힘을 전하고자 쓰였다. 이 안에서 우리는 《몬스터 차일드》의 저자, 이재문 작가의 말처럼 “첨단 기술로도 대체할 수 없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만나게 된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저출생이라는 말이 막연히 두렵다면, 당연한 일에 ‘나 때는’을 붙이며 신기해하는 어른들이 지겹다면 오늘과 내일의 청소년을 생생히 담은 이 책을 펼쳐 보자. “으… 또 새로운 곳에 가서 적응해야 한다니…. 진짜 싫어.”학교가 없어져서 안 좋은 점을 백 가지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학교가 바로 코앞이라 늦잠을 자도 뛰어가면 되었는데 이제는 꿈도 못 꾸겠지. 무엇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니 두렵고 불안하다. 그래서 마음의 소리가 나도 모르게 바깥으로 나왔는데, 나타샤도 함께 울상이 되었다.“나도.”“근데, 초중학교면 중학생도 같이 다닌다는 건가?”내 말을 들은 나타샤는 뭔가 깨달은 것처럼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선배들 무서운데….”중학생도 아닌데 중학교 언니들 눈치를 보며 학교에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주눅이 들었다._ 중에서 다니엘과 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에겐 어떻게 인사하고 말을 걸어야 하며 대답해야 하는지를 엄마에게 배워서 알았지만, 나보다 어린 동생에겐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어 몰랐기 때문이다.‘그러게 진작 동생 좀 낳아 주지.’어제 AI에게 ‘동생과 친해지는 법’을 물어볼 걸 그랬다. 어색해서 바뀌는 엘리베이터 숫자만 계속 올려다보았다.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아파트 현관을 나서려는데 자동차 한 대가 쌩하고 빠르게 지나갔다. 나도 모르게 다니엘을 살짝 잡아당겨 내 뒤로 숨기곤 막아섰다. 뭔가 다니엘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달까? 그때, 다니엘의 작은 손이 내 검지를 꽉 잡는 게 느껴졌다. 작은 손에 제법 힘이 들어가 있었다._ 중에서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3 : 통일 신라와 발해
보랏빛소 / 김승민 글, 유형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외 감수, 페이퍼100, 비주얼 /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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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역사,지리
김승민 글, 유형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외 감수, 페이퍼100, 비주얼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텔링 역사 만화. 과거에 전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로 인해 동시대의 우리나라에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만화이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 소속되어 있는 현직 사회 선생님들과 체험학습연구회 모아재의 선생님들이 꼼꼼하고 정확하게 감수하였다. 지구를 리셋하러 온 외계소녀 미래, 이를 막기 위해 역사 탐험을 시작한 바람이와 이슬이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루할 틈도 없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다. 만화뿐 아니라 지도로 보는 핵심정리, 생생한 실제 사진, 다양한 역사 용어와 유래 등이 수록되어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학습을 도와준다.프롤로그 81. 삼국을 통일한 신라수나라와 당나라를 물리친 고구려 12화랑도, 삼국 통일의 주역 24신라, 삼국을 통일하다 34*세계는 지금프랑크 왕국의 성립과 발전 422. 고구려를 이은 발해, 남북국 시대를 열다 대조영, 발해를 세우다 50발해의 생활 64*세계는 지금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 대제 783. 통일 신라 시대 사람들 해상왕 장보고 86최치원과 그의 업적 102*세계는 지금프랑크 왕국의 분열 1144. 통일 신라와 발해의 문화재 불국사와 석굴암 122발해의 문화 142*세계는 지금노르만 족, 마자르 족의 활동 150지도로 보는 핵심 정리 160★전국학부모총연합 역사만화 부분 추천도서 선정★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텔링 역사 만화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학교 공부도 잘할 수는 없나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은 없나요?” 여러분, 이제 걱정 마세요! 재미있는 만화를 보며 깔깔 웃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까지 머리에 쏙쏙 들어와 있을 테니까요. 만화라서 공부가 안 되면 어떡하느냐고요? 만화뿐 아니라 지도를 통한 핵심정리와 풍부한 사진 등 다양한 자료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 소속되어 있는 현직 사회 선생님들과 체험학습연구회 모아재의 선생님들이 꼼꼼하고 정확하게 감수까지 해주셨으니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만 있으면 역사 공부 끝~! ★한국사, 2017년부터 수학능력시험 필수과목으로 지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완벽 대비★ 2017년 수능시험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 여기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입시와 취업 등에 활용되면서 한국사 공부가 점차 교육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중한 우리 역사를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이 부모님과 선생님, 학생 여러분의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답니다. 과연 이 책에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 걸까요? 1. 한국사와 세계사 동시 구성! 우리나라의 역사는 수많은 외세의 영향을 받으며 이루어졌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을 읽으면 과거에 전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그로 인해 동시대의 우리나라에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지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한국사에만 머무를 필요 없어요. 이젠 세계사도 함께 배우세요! 2. 현직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콘텐츠 제공! 만화라고 다 똑같지 않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은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과 체험학습연구회 모아재에 소속된 선생님들께서 직접 원고 작업에 참여하시고, 꼼꼼하고 정확한 감수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인 유익한 역사 만화입니다. 3. 초등학교 전학년이 좋아하는 스토리텔링 역사 만화! 어렵고 재미없는 역사 공부는 이제 그만! 지구를 리셋하러 온 외계소녀 미래, 이를 막기 위해 역사 탐험을 시작한 바람이와 이슬이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루할 틈도 없이 한국사와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은 고학년까지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으로 역사 완전정복! 4. 정확하고 풍부한 자료!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에는 만화뿐 아니라 지도로 보는 핵심정리, 생생한 실제 사진, 다양한 역사 용어와 유래 등이 수록되어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학습을 도와줍니다. 아직 긴 문장을 읽기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세계사도 함께 배우는 와글와글 만화 한국사 대탐험》 1~10권 구성 ① 고조선과 여러 나라 _한국사: 선사 시대 생활상과 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_세계사: 선사 시대 세계 사람들의 모습과 유럽 문명의 시작 ② 삼국과 가야 _한국사: 삼국의 건국과 성장, 대표 유물을 통해 본 삼국 시대 _세계사: 로마 문화와 게르만 민족의 삶. 동서 로마의 분리 ③ 통일 신라와 발해 _한국사: 삼국의 통일 과정과 고구려를 이은 발해의 역사 _세계사: 프랑크 왕국의 성립과 발전 ④ 고려의 건국과 발전 _한국사: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의 업적과 발전 과정 _세계사: 동로마 비잔틴 제국의 발전과 중세 유럽 장원의 발달 ⑤ 고려의 과학과 문화 _한국사: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의 과학과 문화 _세계사: 십자군 전쟁의 경과와 결과, 중세 길드 조직과 도시 동맹 ⑥ 조선의 건국과 발전 _한국사: 조선의 건국 과정과 조선 초기 서민들의 삶 _세계사: 중세사회의 몰락과 중앙집권 국가의 출현 ⑦ 조선의 시련과 부흥 _한국사: 조선의 발전과 시련, 다양한 서민들의 삶 _세계사: 르네상스와 프랑스, 영국 등의 절대왕정과 중상주의 ⑧ 변혁을 꿈꾸는 조선 _한국사: 조선 후기 사회의 모습, 변화와 개혁을 위한 농민들의 모습 _세계사: 영국의 혁명과 프랑스 대혁명, 산업혁명과 자유주의 사상 ⑨ 대한제국과 임시정부 _한국사: 근대 사회로 나아가는 조선의 노력, 대한제국의 선포 _세계사: 유럽 사회의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제국주의 팽창에 따른 세계 대전 ⑩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_한국사: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_세계사: 전체주의의 대두, 냉전 체제의 형성과 변화를 통한 현대 세계 사회
BON 본 중등 과학 2-2 (2026년)
이투스북 / 박지현, 이투스에듀 과학팀 (지은이)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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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박지현, 이투스에듀 과학팀 (지은이)
* 모든 교과서 내용 철저 분석하여 기본 개념을 완벽하게 대비 * 필수 탐구 및 자료 집중 분석 * 시험에 꼭 출제되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 제시Ⅴ. 식물과 에너지 01 광합성 02 식물의 호흡 Ⅵ. 동물과 에너지 01 소화 02 순환 03 호흡 04 배설 Ⅶ. 전기와 자기 01 전기의 발생 02 전기 회로와 에너지 03 전류의 자기 작용 Ⅷ. 별과 우주 01 별까지의 거리 02 별의 특성 03 우리은하와 우주 탐사① 모든 교과서 완벽 분석 모든 교과서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핵심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 ② 탐구 집중 분석 시험에 자주 나오는 탐구를 선별하여 집중 분석하고 관련 문제를 제시 ③ 학교별 빈출 문제를 총망라하여 내신 완벽 대비 학교별 기출 문제 분석을 빈도별 유형별로 분류하여 내신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
정리 정돈 한판 승부
크레용하우스 / 이여니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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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여니 (지은이), 안병현 (그림)
다미는 문방구에서, 엄마는 옷 가게와 홈 쇼핑에서 물건이 새로 나올 때마다 사기 바쁘다. 집 안은 물건들로 가득 차 뒤죽박죽이다. 보다 못 한 할머니는 다미와 엄마 중에서 먼저 정리하는 사람에게 통장에 있는 돈을 몽땅 주겠다고 선언한다. 다미와 엄마의 정리 정돈 한판 승부, 과연 그 승자는 누구일까?출근 도장 8 / 나의 정리 습관 테스트 16 피할 수 없는 대결 19 / 버려도 돼? 안 돼? 28 정리의 늪 30 / 책상 정리 연습 38 반칙 40 / 스트레스 없이 정리하기 49 / 정리 정돈을 하면 달라지는 것들 50 꺼내고 버리고 51 / 정리 정돈의 신들 59 엄마의 포기 60 / 정리 습관 사다리 게임 68 마음 비우기 70 / 나의 소확행 76 승자는 누구? 78 /꿩 먹고 알도 먹는 미니멀 라이프 86대결의 시작 다미는 문방구 아저씨가 가게 앞으로 나와 맞이할 정도로 매일 문방구에 가서 새로 나온 문구를 삽니다. 엄마는 옷 가게에 새로운 옷이 들어오면 슬리퍼 차림으로 뛰어나가고 홈 쇼핑 프로그램을 예약해 두지요. 이렇게 매일 새로운 물건들을 사 들이는 통에 집 안은 뒤죽박죽입니다. 한번 어질러진 책상, 책꽂이, 찬장, 옷장은 손댈 엄두가 나지 않지요. 그런 다미와 엄마에게 할머니가 내기를 제안합니다. 일주일 안에 더 깨끗이 정리하는 사람에게 적금 만기된 통장의 돈을 주겠다고요. 주먹을 불끈 쥔 엄마와 다미! 정리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비움의 기쁨 물건을 사고 또 사고, 새로운 물건을 계속 사는 통에 그전에 산 물건은 어디에 둔지도 모르고, 물건은 쌓여만 가는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건을 소비하고 내 것으로 소유하지만 만족할 줄 모르죠.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소비와 소유, 그리고 비움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최소한의 것으로, 나만의 작은 행복을 누리며 사는 삶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어요. 유행이 빠르게 바뀌고 매일 신상이 쏟아지는 요즘 시대에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더 행복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면 좋겠어요. 즐거운 활동 페이지 자신의 정리 정돈 습관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게임과 어질러진 책상 위의 물건을 선으로 연결해 정리하는 연습 등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하고 정리 정돈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챕터마다 활동 페이지를 넣었습니다. 물건을 정리하는 기준, 즐겁게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 정리 정돈의 장점 등을 알고 스스로 방을 정리해 봐요. 방이 깨끗해진 만큼 뿌듯할 거예요. 엄마 아빠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할 거고요!
어중씨 이야기
산지니 / 최영철 (지은이), 이가영 (그림)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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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최영철 (지은이), 이가영 (그림)
엉뚱한 매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어중씨가 왔다. 도시에 살던 어중씨가 시골 도야마을로 이사와 마을 사람들과 좌충우돌을 겪다 어느 날 마님의 심부름으로 장터에 가게 된다. 그러나 평소 어중씨 성격대로 여유를 부리다 그만 장터로 가는 버스를 놓치고 만다. 외진 시골 마을이라 버스를 타고 가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기에 어중씨는 결국 걸어가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도야마을에서 장터까지 가는 일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마님이 부탁한 물건이 무엇인지는 잊어버리고 길에서 학생들, 강아지 길동이, 목사, 순례자 등을 만나며 그 어느 때보다 기묘한 하루가 어중씨에게 펼쳐진다. 저자 최영철 시인은 『찔러본다』, 『호루라기』, 『그림자 호수』, 『일광욕하는 가구』 등 굵직한 시집을 문단에 내놓았고, 자신만의 시 세계로 주목받는 시인이다. 그러한 그가 섬세한 시인의 감수성으로 청소년을 위한 소설 『어중씨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소설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어중씨가 하루 동안 겪은 유쾌하고도 기이한 모험담을 따뜻하게 그렸다. 짐작했듯이 『어중씨 이야기』는 파트리트 쥐스킨트의 『좀머 씨 이야기』에서 제목을 가져왔다. 좀머 씨가 이 마을 저 마을 바삐 다니면서 사람들의 의심과 걱정을 살 때 좀머 씨는 당당히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라고 말한다. 좀머 씨의 이 대답은 독자들이 오랫동안 이 책을 사랑하게 한 이유이다. 『어중씨 이야기』의 어중씨 역시 ‘나는 여기가 좋아’라고 당당히 말하며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삶을 의미 있게 하는 것은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바꾸려는 의지이기에, 지금 부족하고 미흡해도 괜찮다고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이야기를 시작하며 서님, 마님 그래 좋아, 걸어서 가자 착한 도깨비 마을 가치 없는 것은 없다 행복과 불행을 맞바꾸다 5일장에서 구한 오공 갈대 보름달이 떴다매력이 넘치는 어중씨가 왔다! 최영철 시인이 전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성장소설 엉뚱한 매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어중씨가 왔다. 도시에 살던 어중씨가 시골 도야마을로 이사와 마을 사람들과 좌충우돌을 겪다 어느 날 마님의 심부름으로 장터에 가게 된다. 그러나 평소 어중씨 성격대로 여유를 부리다 그만 장터로 가는 버스를 놓치고 만다. 외진 시골 마을이라 버스를 타고 가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기에 어중씨는 결국 걸어가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도야마을에서 장터까지 가는 일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마님이 부탁한 물건이 무엇인지는 잊어버리고 길에서 학생들, 강아지 길동이, 목사, 순례자 등을 만나며 그 어느 때보다 기묘한 하루가 어중씨에게 펼쳐진다. 이 책의 저자 최영철 시인은 『찔러본다』, 『호루라기』, 『그림자 호수』, 『일광욕하는 가구』 등 굵직한 시집을 문단에 내놓았고, 자신만의 시 세계로 주목받는 시인이다. 그러한 그가 섬세한 시인의 감수성으로 청소년을 위한 소설 『어중씨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소설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어중씨가 하루 동안 겪은 유쾌하고도 기이한 모험담을 따뜻하게 그렸다. 짐작했듯이 『어중씨 이야기』는 파트리트 쥐스킨트의 『좀머 씨 이야기』에서 제목을 가져왔다. 좀머 씨가 이 마을 저 마을 바삐 다니면서 사람들의 의심과 걱정을 살 때 좀머 씨는 당당히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라고 말한다. 좀머 씨의 이 대답은 독자들이 오랫동안 이 책을 사랑하게 한 이유이다. 『어중씨 이야기』의 어중씨 역시 ‘나는 여기가 좋아’라고 당당히 말하며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삶을 의미 있게 하는 것은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바꾸려는 의지이기에, 지금 부족하고 미흡해도 괜찮다고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어중씨가 발견한 일상의 새로운 의미 마을에 초상이 나서 염불을 좀 해달라고 마을 이장님이 어중씨 집을 찾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어중씨는 언제부터인가 아내를 마누라님으로 부르고 있다. 마누라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여보라는 호칭보다 훨씬 다정하고 친근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마님으로 줄여 부르기 시작하자 마님 역시 어중씨를 따라 서방님을 서님~ 서님~ 하고 불렀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이장님이 불쑥 찾아와 염불을 부탁하며 묻는다. “스님 아니세요? 이 댁 아주머니가 스님 스님 불러서 환속한 스님인 줄 알았는데.” 시종일관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흘러가는 이 소설을 피식피식 웃음을 흘리며 정신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었던 일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이나 길, 이웃, 마을 등에 대한 어중씨 특유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으로 우리 앞에 놓인 일상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최영철 시인이 실제 살고 있는 도요마을 배경 도요마을에 함께 사는 그림 작가도 참여 소설에서 어중씨가 마님과 함께 한눈에 반한 도야마을은 실제 최영철 시인이 살고 있는 김해 생림면 도요마을이다. 우편물을 보내도 한참이 지나야 도착하는 외딴 시골 마을에 최영철 시인은 부인과 함께 글 쓰며 살고 있다. 도요마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최영철 시인이 가진 섬세하고 투명한 감수성이 이 소설에서 잘 녹아들어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소설로 읽힌다. 이 소설에 그림을 그린 이가영 작가 역시 도요마을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어중씨가 바라보던 강물처럼 아름다운 강이 마을을 감싸고 있는 풍경을 모티브로 삼아 문밖으로 나가 강가를 거닐고 나무를 어루만지며 길에서 만난 강아지와 말을 나누듯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그림을 완성했다. 작가는 소설의 배경이 되는 도요마을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 감각과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내 독자의 상상력을 한층 풍부하게 한다.아침에 빨리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이걸 생각하다가 저걸 까먹는 이유.잘 챙겨 둔 물건을 찾지 못해 하루 종일 갈팡질팡하는 이유.엊그제 인사한 사람의 이름과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이유.그게 다 세상이 너무 복잡해서 그런 것이라고 어중씨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중씨가 살기에 세상은 정말 너무나 복잡하고 복잡합니다. 여기서는 이래야 되고 저기서는 저래야 되고, 여기 작동법이 다르고 저기 작동법이 다르고, 어제 했던 방식 다르고 오늘 해야 될 방식이 또 다릅니다. 세상의 기기들이 어중씨를 골탕 먹이려고 자꾸 새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요즘 누구나 다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만 해도 그렇습니다. 작동법이 너무 복잡합니다. 아 참, 그보다 기능이 너무 많다고 해야 하겠군요. 스마트폰을 손에 넣고 만지다가 뭘 눌렀는지 요금을 몇십만 원이나 낸 적이 있고 그 이후로 스마트폰은 자기와 인연이 없다고 단정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어중씨는 김씨 아저씨의 다음 한 마디에 결국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납니다.—맛있는 술을 좀 구해 왔는데……. 이거라도 좀 전해 드려야 하는데……. 어디 가셨나?금방이라도 뛰쳐나갈 기세로 벌떡 일어난 어중씨의 바짓가랑이를 마님이 부여잡습니다. 그리고 책장에서 두꺼운 책 하나를 꺼내 손에 쥐어 줍니다.—독서삼매에 빠졌다 나온 분이 그렇게 황급히 움직이면 어떻게 해요. 저 아저씨 도망 안 가니까 천천히 나가세요. 천천히.어중씨는 마님이 건넨 책을 받아 옆구리에 낍니다. 벗어 두었던 안경도 씁니다. 그리고 천천히 밖으로 나가 대문을 엽니다. 도야마을의 으뜸 해칭이 김씨 아저씨입니다.—한서방, 댁에 계셨구만. 그런 줄도 모르고 난 그냥 가려고 했지 뭐야.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셨어요? 시골에 살수록 그게 더 필요할 것 같은데요. 세상과 완전히 인연을 끊을 작정이세요?—그렇게 거창한 각오는 아니고요. 한 번 그래 보고 싶어서요. 평소에 늘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자동차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휴대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이젠 그걸 실천에 한 번 옮겨 보고 싶어요.—자동차와 휴대폰 없는 세상이 뭐 별거겠어요. 꼼짝없이 세상과 두절되는 거잖아요.—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도시에 살면서도 그런 경우 많잖아요. 휴대폰을 놓고 나오거나 잃어버렸을 때, 또 자동차가 고장 나 움직일 수 없을 때 세상과 단절된 듯한 초조와 불안을 느끼지만별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았잖아요. 단지 조금 늦게 대응하는 차이겠지만 그렇다고 하늘이 무너지지는 않아요.
주홍 글씨
훈민출판사 / 너새니얼 호손 (지은이), 이주혜 (엮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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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출판사
논술,철학
너새니얼 호손 (지은이), 이주혜 (엮은이)
은하 마을 수비대의 꿈꾸는 도시 연구소
주니어김영사 / 오시은 (지은이), 심윤정 (그림), 권영상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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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오시은 (지은이), 심윤정 (그림), 권영상
재개발 논쟁에 휩싸인 마을에서 친구와 이웃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도희와 하람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아이의 고민과 노력을 통해 우리가 사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두루 살피며 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본다. 또한 ‘사람이 사는 공간을 조금 더 편리하고 재미나게’ 만들자는 도시 공학의 목표에 따라, 달라진 사회와 사람들의 요구를 반영한 미래 도시의 모습도 그려 본다.멘토의 말 4 작가의 말 6 - 경축, 안전 진단 통과? 10 * 도시 공학이란 무엇일까? - 같은 자리, 다른 생각 30 * 도시 개발과 도시 재생 - 이렇게 헤어지는 건 싫어 56 * 도시 건설 계획과 실행 - 우리가 할게요 74 * 도시와 환경 - 쓰러진 불독 할아버지 96 * 스스로 움직이는 스마트 도시 - 새로운 시작 120 * 도시 공학자가 되고 싶다면?“재개발?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평생 친구랑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 ‘경축! 안전 진단 통과’ 현수막이 휘날리며 재개발 문제로 며칠째 들썩이는 은하 마을. 반짝반짝 새 아파트, 쭉 뻗은 도로, 가까워진 정류장이 좋기만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소꿉친구 하람이는 이사를 가야 한다고? ‘사람’이 행복한 공간을 꿈꾸는 따뜻한 도시 공학의 세계로!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의 열세 번째 이야기 ‘도시 공학자 편’ 출간! -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공학한림원이 추천하는 권위 있는 시리즈! -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공학자 시리즈! - 뛰어난 스토리텔러 동화작가와 각 분야의 세계 최고 공학자의 만남! - 도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연구·해결하는 따뜻한 도시 공학 이야기! 일터에서 쉼터까지, 머나먼 과거에서 다가오는 미래까지……. ‘사람’이 중심인 따뜻하고 똑똑한 도시 공학을 만나다! 우리들의 주생활 공간이자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집, 저마다의 이유로 매일 가야 하는 학교와 직장, 아플 때 찾는 병원과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는 가게,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편의 및 놀이 시설 등…….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게 되는 이 수많은 공간들은 ‘도시’라는 이름의 커다란 공간 안에 속해 있다.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이 한곳에 정착해 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생겨난 도시는 수천 년의 시간을 거쳐 현재로 이어졌다. 현대의 도시는 교통, 상업, 문화 시설 등의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도시와 비도시로 구분되며, 그중 가장 큰 기준점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여 살고 있는가?’이다. 우리나라는 대략 5만 명 이상이 사는 공간이면 도시로 분류하는데,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만큼 도시에서는 매일 다양한 사고가 일어난다. 어쩌면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 수만큼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은 재개발 논쟁에 휩싸인 마을에서 친구와 이웃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도희와 하람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아이의 고민과 노력을 통해 우리가 사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두루 살피며 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본다. 또한 ‘사람이 사는 공간을 조금 더 편리하고 재미나게’ 만들자는 도시 공학의 목표에 따라, 달라진 사회와 사람들의 요구를 반영한 미래 도시의 모습도 그려 본다. “낡은 아파트가 새 아파트로 바뀌면 내 친구가 이사를 가야 한다고?”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꿈꾸는 두 아이의 마을 지키기 대작전! 도희와 하람이가 사는 36년 된 아파트가 안전 진단 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으며 온 동네에 소란이 인다. 아파트와 주변 지역이 재개발 대상으로 정해질 거라는 소문에 마을 어른들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다투기 시작한 것이다. 재개발 문제는 어른들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아이들 사이에도 커다란 파도를 일으켰다. 무엇이든 함께했던 소꿉친구가 떠날지도 모른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과 함께. 도희가 살던 아파트에 하람이가 이사 온 후, 두 아이는 껌딱지처럼 붙어 다녔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기 전까지 늘 함께였고, 심지어 주말이나 방학에는 부모님들까지 합세해 공원이니 캠핑장이니 어울려 다녔다. 만약 집안에 일이 생기면 상대방네서 신세 지는 게 당연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였다. 그런데 재개발이 결정되면 부담금을 내기 힘든 하람이네는 이사 가기로 결정했고, 도희는 하람이와 헤어지지 않을 방법을 고민하다가 재개발 설명회에서 만난 도시 공학자 ‘유 박사’를 떠올린다. 아이들은 유 박사를 찾아가 기존의 도시가 가진 장점과 차별성을 유지하면서 불편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도시 재생’에 대해서 알게 된다. 그리고 어른들을 설득해서 모두가 함께 다시 사이좋게 지낼 방법을 고민하는데……. 아이들의 노력은 갈등으로 가득한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까? 내가 사는 공간을 살기 좋게, 조금 더 재미나게! 다 함께 계획하고 가꾸어 나가는 아주 특별한 도시 이야기 도시에 살면 원하는 것을 얻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학교나 병원, 은행, 행정 복지 센터 등은 대개 걸어갈 수 있고, 소방서나 경찰서 같은 치안 담당 기관도 차로 10~20분 내외의 거리에 있다. 이처럼 지금은 새로운 도시를 만들 때 사람들의 생활 환경을 철저하게 고민하여 계획한다. 하지만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도시는 지금만큼 살기에 편한 곳이 아니었다.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이 한곳에 정착하면서 자연스레 만들어질 때나 우후죽순 건물이 생겨나던 시기에는 도시가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탓이다. 도시 공학은 과거의 도시가 가졌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겨난 학문이다. ‘사람들의 거주지는 어느 구역으로 할 것인가?’, ‘사람들의 휴식 공간은 얼마만큼 꾸릴 것인가?’, ‘사람들이 이용할 편의 시설과 교통망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등 없는 것은 만들고 부족한 점은 채워 넣어, ‘사람들이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연구한다. 또한 현대에는 인공 지능, 빅 데이터와 통신망, 가상현실, 메타 버스 등 다른 분야의 공학 기술을 엮어 새로운 미래 도시로의 방향도 제안한다. 이처럼 도시 계획은 도시 공학자의 일이지만, ‘우리가 사는 곳을 잘 알고 스스로 가꾸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 권영상 멘토의 조언처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유지하는 데에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모든 기관이 연결되어 움직이는 우리 몸처럼, 도시 역시 자연환경과 시설, 시민과 생활 활동이 서로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도시의 모습은 우리가 도시를 어떻게 대하고 가꾸어 나가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의 형상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은 어떤 도시에서 살고 싶은지’, ‘그런 도시를 만들려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내가 사는 공간을 조금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것 봐. 우리 아파트가 안전 진단을 통과했대. 대단하지?”“난 또 뭐라고.”경빈이의 시큰둥한 반응에 하람이가 뻐기듯 물었다.“너, 우리 아파트가 몇 년 됐는지 알아?” “알 게 뭐야. 이제 곧 헐릴 텐데.” 도희가 놀란 목소리로 물었다.“헐린다고?”경빈이가 별일 아니라는 듯 말했다. “응. 저게 그 말이랬어.”아이들은 고개를 돌려 현수막을 쳐다봤다. ‘경축! 안전 진단 통과’라는 글자가 적힌 현수막이 햇빛을 받아 새하얗게 빛났다. 새 옷 같은 냄새도 그대로였다. 잠시 뒤 하람이가 풀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재개발하면 우리는 다른 데로 이사 가야 한대.”“나중에 다시 이사 오면 된다던데?” 하람이가 고개를 숙였다.“돈이 많이 들어서 그럴 수 없대.” “돈이 든다고?”“그래. 새로 지어질 아파트에서 살려면 재개발 비용을 내야 한대. 너희는 그럴 돈이 있으니까 다시 이사도 오고, 재개발을 환영하는 거라고.”도희는 머릿속이 멍해졌다. 회의장에서 목소리를 높이던 어른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어제는 어른들이 좋은 일을 왜 반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하람이 말을 들으니 조금은 알 것도 같았다.
우리는 창의력 국가 대표다!
토토북 / 서지원 지음, 한지선 그림, 박상민 기타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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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서지원 지음, 한지선 그림, 박상민 기타
2009 세계 학생 창의력 올림픽에서 우승한 계성초등학교 하모니(Harmony)팀의 실화를 소재로 이야기를 꾸몄다. 아시아, 유럽, 북미 등 21개국 62개 팀이 참가한 국제적인 창의력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된 11살 아이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창의력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평범한 아이들이 어떻게 ‘창의력 챔피언’이 되었는지 그 비밀을 공개한다. 하모니 팀 아이들과 담당 선생님을 수차례 인터뷰하며 창의력 대회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우승한 비결이 무엇인지, 실제로 국제 창의력 대회에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을 자세히 조사해 담았다. 생생하고 구체적인 경험과 정보가 담긴 이야기를 읽으며 창의력이 무엇인지, 창의력을 키우는 일이 얼마나 신 나고 재미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아이들의 창의력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넌 지금 ‘생각’의 나무를 키우고 있니? 1. 은교의 창의력 이야기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천재’소녀 탄생! 2. 현호의 창의력 이야기 꿈을 이뤄 주는 창의력, 나도 도전하겠어! 3. 재현의 창의력 이야기 공부 꼴찌가 창의력 천재일 수 있다고? 4. 현희의 창의력 이야기 지혜롭게 살려면 창의력이 필요해 5. 태훈의 창의력 이야기 궁금한 걸 참지 마! 마음껏 질문해 봐! 6. 수안의 창의력 이야기 너의 뇌에 폭풍을 일으켜 봐!(브레인스토밍) 7. 지윤의 창의력 이야기 어떤 문제든 자신 있게 도전하는 거야 8. 하모니 팀의 창의력 이야기1 함께 나눌수록 커지는 생각의 힘! 9. 하모니 팀의 창의력 이야기2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창의력 국가로 만들 거야! 10. 초코맨 선생님의 창의력 이야기 너도 세계 천재들과 대결해 봐! [부록1] 오즈의 마법사 연극 극본 [부록2] 천재를 향한 도전 문제 계성초 하모니 팀을 소개합니다21세기 리더가 되고 싶나요? 꿈을 이루고 싶나요? 그렇다면 ‘창의력’을 키우세요! 여러분이 바로 창의력 국가 대표입니다! 가장 권위 있고 명망 높은 국제 창의력 대회에서 한국 어린이들이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창의력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평범한 아이들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21개국 62개 팀이 참가한 국제적인 창의력 대회에서 어떻게 ‘창의력 챔피언’이 된 걸까요? 《우리는 창의력 국가 대표다!》에서 그 비밀을 공개합니다! 창의력 대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세계 학생 창의력 올림픽(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서 2009년 한국 최초로 하모니 팀이 우승했습니다. 상상도 못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놀랍게도 그들은 세계인과 창의력을 겨루는 큰 무대에서 당당하고 심지어 즐거워했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강하고 자신만만하게 만든 걸까요? 이 책은 하모니 팀 아이들과 담당 선생님을 수차례 인터뷰하며 창의력 대회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우승한 비결이 무엇인지, 실제로 국제 창의력 대회에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을 자세히 조사해 담았습니다. 생생하고 구체적인 경험과 정보가 담긴 이야기를 읽으며 창의력이 무엇인지, 창의력을 키우는 일이 얼마나 신 나고 재미있는지 알 것입니다.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과 황당한 답변이 창의력의 시작입니다.“ -하모니 팀 지도 교사 박상민 선생님 하모니 팀 아이들은 담당 지도 선생님과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브레인스토밍을 배웠고, 서로 의견을 활발히 나누며 열린 생각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과학적인 상상력이 뛰어난 영화나 책을 함께 보고 토론을 하며 생각을 비교했고, 레고, 보드 게임, 칠교놀이 등 놀이를 하며 창의력을 개발했습니다. 실제로 하모니 팀이 사용한 창의력 개발 도구, 놀이를 따라해 보세요. 질문에 다시 질문하고, 엉뚱하고 시시한 생각도 모아두고, 물음표가 느낌표가 될 때까지 생각하기 등 친구와 신 나게 생각 놀이를 하는 사이 창의력이 자랄 것입니다. 또한 실제로 창의력 대회에서 우승한 공연 대본을 마련했습니다. 곳곳에 담긴 창의적인 생각을 찾아 봐요. 연약한 여주인공 역을 몸집도 크고 목소리도 굵은 남자 아이가 맡고, 힘세고 나쁜 악당 역에 가장 어리고 가냘픈 여자 아이가 맡는 등 역발상적인 부분을 찾을 것입니다. 창의력은 놀이처럼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할 때에 커집니다. 하모니 팀 아이들은 “우리 팀의 우승 비결은 ‘웃음’이라고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또한 담당 지도를 한 박상민 선생님은 아이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사고방식과 태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무엇을 할 때 집중해서 하고, 함께하는 협동심이 자랐다고요. 이는 아이들 스스로도 느끼는 것이었지요.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배웠어!” (김태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문제는 풀려!” (임재현) 창의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쑥쑥 자라지요. 게다가 창의력을 키우는 일은 재미있습니다. 많이 웃고 마음껏 생각하면 됩니다. 공식도, 규칙도 없습니다. 친구와 함께할수록 좋습니다. 마음껏 즐겁게 웃고 떠들고 생각하세요.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기가 즐겁게 하는 일에서부터 창의성을 발휘하세요. 여러분이 다음 창의력 국가 대표일 것입니다. ※ 이 책은 2009 세계 학생 창의력 올림픽(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서 우승한 계성초등학교 하모니(Harmony)팀의 실화를 소재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Way to Go! Starter
해피하우스 / E2K 글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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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우스
외국어,한자
E2K 글
Way to Go! 시리즈는 총 7권으로 구성된 학습자 주도형의 코스북 시리즈입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쉽고 재미있는 교재로써 각 상황별 의사소통에 필요한 기초적인 듣기와 말하기 학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각 과의 주요 학습 내용을 학습자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상황별 대화 형식으로 제시하였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학습활동으로 학습자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합니다. 학습자는 이미 학습한 내용을 기초로 단계적으로 충분히 반복학습을 함으로써 의사소통에 필요한 듣기와 말하기 기초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Syllabus Unit 01 Alphabet Upper Case Unit 02 Alphabet Lower Case Unit 03 Weather Unit 04 Numbers Unit 05 Review I (Units 01-04) Unit 06 Animals Unit 07 Body Unit 08 Sizes and Shapes Unit 09 School Unit 10 Review II (Units 06-09) Song & Chant * 의사소통에 필요한 주제와 상황별 대화문으로 학습 목표를 제시 * Conversation-Words to Learn-Practice-Phonics로 구성된 단계적이고 유기적인 나선형 반복학습 * 주제와 연계된 기본 문형을 바탕으로 구성된 Chant를 통해 학습 내용을 강화 * Student Book에서 학습한 내용을 기초로 연계 확장학습이 가능한 Workbook * 듣기 과제를 통해 학습자 스스로 학습 내용을 복습하는 Homework Book (오디오 CD 포함) * 주요 단어와 기본 문형 학습활동으로 구성된 Word Bank
메타버스 구조대 1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조인하 (지은이), 지영이 (그림), 김수주 (기획)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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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도토리(어진교육)
자연,과학
조인하 (지은이), 지영이 (그림), 김수주 (기획)
요즘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 중의 하나가 메타버스일 것이다. 신문, 방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메타버스라는 말은 자주 쓰이고, 그와 관련된 정보가 매일같이 쏟아진다. ‘메타버스’란 컴퓨터로 만든 특정 환경이나 상황에 아바타를 이용하여 접속한 사람이 마치 실제 상황과 상호 작용을 하는 것처럼 느끼는 3차원의 가상 현실 공간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를 소재로 과학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승리의 신검을 훔쳐 간 범인을 찾기 위해, 용의자들이 제시한 사진 속의 그림자를 통해 누가 거짓 사진을 제시했는지 밝혀내는데, 여기서 태양 고도와 그림자의 상관관계를 밝히고 태양 고도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도록 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본문에서 다룬 과학 개념과 그 원리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여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였다.01 승리의 신검을 훔친 범인은?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 - 태양 고도 02 눈과 얼음의 강을 건너라!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 - 물의 상태 변화 03 승리의 신검은 어디에?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 - 기압과 바람 04 대도 나이프를 무찔러라!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 - 빛의 반사 05 진열장 열쇠를 꺼내라!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 - 용해와 용액메타버스 가상 세계 ‘판타지아’에서 ‘승리의 신검을 찾아라!’라는 과학 게임 대회가 열린다. 나우수와 한지성, 최고야는 사이언킹, 제시, 헤이브로라는 아바타가 되어 승리의 신검을 찾는 모험을 벌인다. 이들은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게임 뒤에 숨어 있는 음모는 무엇일까? ■ 승리의 신검을 찾아라! 나우수와 최고야는 방과 후에 메타버스 가상 세계 ‘판타지아’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간다. 판타지아에 접속한 나우수는 유명한 게임 회사 ‘다가져’가 개최하는 과학 게임 대회 ‘승리의 신검을 찾아라!’의 공지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다. 우승 팀에게 ‘승리의 신검’ 세트를 준다는 것. 그런데 게임에는 3명이 한 팀을 이루어야 참가할 수 있다. 나우수와 최고야는 과학과 게임을 잘하는 한지성을 초대하여 각각 사이언킹, 헤이브로, 제시라는 아바타가 되어 게임에 참가한다. 게임에 참가한 팀은 승리의 신검을 찾아야 하는데, 가장 빨리 찾는 팀이 우승을 한다. 아이들은 신검을 훔친 범인을 찾기 위해 눈과 얼음의 강을 건너는 등 여러 난관을 헤치며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나우수와 한지성의 과학 지식과 최고야가 가진 아이템을 이용하여 결국 승리의 신검을 찾아내지만, 마지막에 최고야의 실수로 간발의 차이로 아깝게 우승을 놓치고 만다. 아쉽지만 아이들은 2등에 만족하려고 한다. 그러나 1등을 한 팀에 나우수의 라이벌인 왕재수가 있는 것을 보고 나우수가 실망한다. 깐족거리는 왕재수에게 설욕을 다짐하는 아이들은 다음 기회에 왕재수를 이길 수 있을까? 게임을 주최한 게임 회사 ‘다가져’의 속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 메타버스로 배우는 과학 원리! 요즘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 중의 하나가 메타버스일 것이다. 신문, 방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메타버스라는 말은 자주 쓰이고, 그와 관련된 정보가 매일같이 쏟아진다. ‘메타버스’란 컴퓨터로 만든 특정 환경이나 상황에 아바타를 이용하여 접속한 사람이 마치 실제 상황과 상호 작용을 하는 것처럼 느끼는 3차원의 가상 현실 공간이다. 여기서는 사회, 문화, 경제적 활동도 일어난다. 하지만 어른들에게 메타버스는 아직 생소하다. 반면에 아이들은 이미 메타버스 세계에 빠져서 살고 있다. 제페토나 로블록스 등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새로운 세계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 맞춰 메타버스를 소재로 과학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승리의 신검을 훔쳐 간 범인을 찾기 위해, 용의자들이 제시한 사진 속의 그림자를 통해 누가 거짓 사진을 제시했는지 밝혀내는데, 여기서 태양 고도와 그림자의 상관관계를 밝히고 태양 고도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도록 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본문에서 다룬 과학 개념과 그 원리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여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였다. 이 책은 ‘메타버스 구조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승리의 신검을 찾아라!’라는 게임에 참가한 아이들이 게임의 미션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단지 게임의 승패가 이야기의 끝은 아니다. 그 뒤에는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다. 그 음모가 무엇인지, 왜 그런 음모를 꾸미게 되었는지는 다음 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트러블 여행사 3
길벗스쿨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고마쓰 신야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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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고마쓰 신야 (그림), 김정화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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