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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마술사
문학과지성사 / 정두리 지음, 노인경 그림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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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동요,동시
정두리 지음, 노인경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111권. 한국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문학성을 인정받아온 정두리 시인의 신작 동시집. 5부로 나뉘어 실린 53편의 시에는 제각각의 생명과 삶이 담겨 있다. 정두리 시인은 다정하고 따뜻한 맘으로 아이들의 오밀조밀한 일상과 속마음을 세심하게 그려내고 있다. 수록된 시들은 우리 주변과 자연을 잘 둘러보고 들여다보게 한다. 무심코 넘겨 버릴 수 있는 자그마한 것도 시인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 안에 담긴 여러 이야기들을 귀담아 들어, 그것을 시를 읽는 우리들에게 상냥하게 다시 들려준다. 그 목소리에는 생명과 그 원천인 사랑이 담겨 있다.지은이의 말 제1부 고양이 잠 제2부 좋은 사진 제3부 돌개바람에게 제4부 겨울나무 나이테 제5부 여우비야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하며 어린이의 마음을 밝혀 준 중견 시인 정두리의 신작 동시집 『신나는 마술사』출간! 세심한 눈으로 그려 낸 자연의 신비와 오밀조밀한 아이들의 일상! ■ 누가 펼쳐 놓았을까? 이 아름다운 세상! 1984년 등단한 이래로 거의 3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살펴 온 중견 시인 정두리의 새 동시집이 출간됐다. 정두리 시인은 한국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현대아동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새싹문학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문학성을 인정받아 왔다. 그가 오랜 세월 시를 쓰면서도 사람과 사물에 대한 투명성을 잃지 않는 것은 그 마음에 동심과 진정성이 살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이의 마음을 세세히 살피는 것뿐만 아니라 소외된 곳에도 항상 따스한 눈길을 보내며 따뜻한 손길로 보듬어 안는 넉넉한 마음 씀씀이를 보여 온 시인은 한 편의 시를 통해 한 사람이, 또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변화되기를 꿈꾸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 이번 시집에 5부로 나뉘어 실린 53편의 시들은 우리 주변과 자연을 잘 둘러보고 들여다보게 한다. 무심코 넘겨 버릴 수 있는 자그마한 것도 시인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 안에 담긴 여러 이야기들을 귀담아 들어, 그것을 시를 읽는 우리들에게 상냥하게 다시 들려준다. 그 목소리에는 생명과 그 원천인 사랑이 담겨 있다. 처음부터 모두를 젖게 할 마음은 아니었단다 깡깡한 어깨 풀어 주고 얼룩진 얼굴 닦아 주는 일 여기저기 그을음으로 남아 있는 겨울 그림자를 가만히 씻어 내려고만 했어 그런데 어쩌지? 흙냄새 맡아 보곤 그만 땅속을 포옥 젖게 하고 싶었어 그 속에 묻혀 뭐라도 토옥 틔워 보려고. _「3월에 내리는 비」 전문 생명이 어떻게 움트고 자라나 그것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지키고 이어 나간다는 것을 시인은 다정다감하면서도 위트 있게 전하고 있다. 이 시를 읽으면 아이들은 ‘비’가 우산을 써야 하는 불편하고, 옷을 젖게 만드는 조금은 귀찮은 존재가 아니라 그 안에 생명 씨앗을 품고 그것을 싹 틔우는 고마운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올해 마저 내려야 할 비가 남아 있었나 봐 12월에 내리는 비 우산 속으로 몸을 웅크리고 마음은 더 오그리며 길을 걷는다 그래도 어떻게 해! 겨울에 목마른 나무 있어 비를 기다렸다면. _「겨울비」 전문 ■ 시야, 나랑 친구 하자! “동심은 시심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 마음은 곧 시와 같다. 그만큼 아이들은 마음에 일어나는 생각이나, 사건과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자유롭고 정형화되지 않아 부드럽다. 아이들이 지은 시를 읽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그 순수함과 기발함에 감탄을 해 보았을 것이다. ‘아이들 눈(마음)은 이렇구나’ 하면서 말이다. 동시를 쓰는 시인들은 아이들에게서 그 시선과 관점을 빌려와 성숙한 눈길로 아이들 맘을 잘 헤아리고 만져 준다. 정두리 시인 역시 다정하고 따뜻한 맘으로 아이들의 오밀조밀한 일상과 속마음을 세심하게 그려 낸다. 내 방,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여러 갈래 생각으로 어지러울 때가 있다 잠깐 기다린다 내가 날 기다려 준다 얽혀 있던 것이 생각나지 않던 것이 타다닥 형광등 불이 켜지듯 떠오른다 와, 이거다 생각이 난다는 건 머릿속이 밝아지는 거구나 내가 날 정리할 수 있는 거로구나. _「머릿속 정리」 전문 아이들은 가끔 정직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잘 들여다보면 그건 어른들 때문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처한 상황이나 심정을 이해해 주는 것이 아니라 윽박으로 돌아오거나 핀잔을 듣기 일쑤다. 그런 아이들의 억울하고도 답답한 심정을 정두리 시인은 마치 자신이 그 아이가 된 것처럼 아이들 맘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 고뿔로 아파서 내리 사흘 결석하고 토요일 일요일도 쉬었다 [중략] 왠지 학교 담장이 높아 보이고 길에서 만난 친구 낮설게 느껴지고 이런 날은 정말, 학교 가기 싫다. _「학교 가기 싫다」 중에서 또한 아이들은 동물과도 식물과도 혹은 무생물과도 맘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다. 그 친구들은 묵묵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걸 아이들은 아는 것이다. 그들의 존재 자체만으로 위로를 얻고 함께 자라 나간다. 뿐만 아니라 그 대상과 맘을 나누며 그들의 아픔도 헤아려 주는 속 깊은 면모를 보여 준다. 그리고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그 안에 무한한 생명을 지니고 있는 존재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집 마당에 이사 와서 엉거주춤 섰는 단풍나무야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비가 내려도 시큰둥 마사지 않았어 말하지 않아도 넌 아픈 거야 자리 덧으로 몸살하고 있는 거지 어서 툭툭 털고 일어나! 아플 만큼 아프고 다신 아프지 마 내가 네 곁에 서 있어 줄게 널 친구로 맞아 주고 싶어. _「단풍나무에게」 전문 『신나는 마술사』에 실린 53편의 시에는 제각각의 생명과 삶이 담겨 있다. 누군가의 삶을 싹 틔우는 작지만 소중한 그 생명 씨앗은, 오늘도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과 촉촉한 비를 타고 누군가 이 씨앗이 필요한 사람에게 날아갈 것이다. 힘차고 신나게!
팬데믹
책세상어린이 / 크리스 페리, 닐 골드스타인, 조앤나 수더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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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어린이
자연,과학
크리스 페리, 닐 골드스타인, 조앤나 수더 (지은이), 정회성 (옮긴이)
강이 울 때
상상의힘 / 장주식 지음, 오치근 그림 / 2015.09.01
1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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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
명작,문학
장주식 지음, 오치근 그림
상상의힘 아동문고 시리즈 9권. <그리운 매화 향기>, <깡패 진희> 등으로 잘 알려진 장주식의 단편동화집이다. 이 단편집은 그동안 작가가 보여주었듯 현실을 온당한 시각에서 폭 넓게 담아내는 한편 단편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들이 부딪히는 삶의 단면을 날카롭고 또 선명하게 그려보이고 있는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 단편집의 작품들은 저마다 분명한 쟁점을 지니고 있어 ‘토론 수업’을 진행하기에 맞춤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표제작인 「강이 울 때」는 4대강 공사로 파헤쳐진 강을 그래도 줄기차게 찾는 활동가 엄마와 그것을 미처 이해하지 못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닭님 시인」은 닭에게서 삶의 진정한 자세를 배워가는 한 시인의 이야기를 경험 속에서 들려준다. 이처럼 장주식의 새로운 작품집은 고학년 아이들이 겪는 현실의 문제들을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재구성해 보인다. 그리하여 어린 독자로 하여금 현실에 맞서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지니게 만든다. 그의 작품으로 우리 동화는 더 한층 단단하게 현실과 맞서게 된 셈이다.1. 응, 좋아. 그래, 좋아. 5 2. 민우가 만나는 세상 31 3.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57 4. 별것도 아니네 81 5. 딱지 곳간 113 6. 강이 울 때 137 7. 닭님 시인 161 8. 고구마 저울 177 작가의 말 214상상의힘 ‘아동문고’ 시리즈 8권. 『강이 울 때』는 『그리운 매화 향기』, 『깡패 진희』등으로 잘 알려진 장주식의 단편동화집이다. 이 단편집은 그동안 작가가 보여주었듯 현실을 온당한 시각에서 폭 넓게 담아내는 한편 단편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들이 부딪히는 삶의 단면을 날카롭고 또 선명하게 그려보이고 있는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 단편집의 작품들은 저마다 분명한 쟁점을 지니고 있어 ‘토론 수업’을 진행하기에 맞춤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응, 좋아. 그래, 좋아」는 엄마의 바람을 쫓아 쉴 새 없이 공부에 매달려온 주인공 세주는 처음으로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 그 일시적인 자유로움과 해방감은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 작품은 묻고 있다. 부모와의 대립과 갈등을 해결하는 진짜 방법은 없는 것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민우가 만나는 세상」은 할머니와 함께 사는 가난한 두 형제의 이야기다. 이들 두 형제는 우애를 나누며 잘 지내고 있는데 무료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지원받게 된다. 형은 점차 게임에 빠지고, 결국 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들 형제에게 인터넷을 계속 지원해 줄 것인지 말 것인지 역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의 경우 갈등은 아빠의 기대와 자신의 장래희망이 서로 어긋날 때 어떻게 조화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인지를 묻고 있다. 마찬가지로 「별것도 아니네」는 학교 폭력을 다루고 있다. 폭력의 피해자가 될 경우, 이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편은 무엇일지를 진지하게 되묻고 있다. 작가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사실 그 해결이 ‘별것 아닌’ 것일 수도 있음을 넌지시 암시한다. 「딱지 곳간」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하는 토의의 과제를 던지고 있다. 이밖에도 「고구마 저울」은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을 연상케 할 만큼 빼어난 작품이다. 한 소년이 성장기에 부딪히는 어른들 세상의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진지하게 되묻고 있는 작품이다. 표제작인 「강이 울 때」는 4대강 공사로 파헤쳐진 강을 그래도 줄기차게 찾는 활동가 엄마와 그것을 미처 이해하지 못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닭님 시인」은 닭에게서 삶의 진정한 자세를 배워가는 한 시인의 이야기를 경험 속에서 들려준다. 이처럼 장주식의 새로운 작품집은 고학년 아이들이 겪는 현실의 문제들을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재구성해 보인다. 그리하여 어린 독자로 하여금 현실에 맞서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지니게 만든다. 그의 작품으로 우리 동화는 더 한층 단단하게 현실과 맞서게 된 셈이다. [출판사 서평] 장주식은 어느새 중견 동화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 작품집 『강이 울 때』는 중견작가로서 작가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 단편집이다. 수록된 작품들 편편마다 현실의 어린이들이 겪는 삶의 문제들이 예각적으로 포착되어 있으며, 새로운 관점으로 살펴보지 않을 수 없게 구조화되어 있다. 그의 작품들에 기대 우리 어린이들은 더 한층 의연하게 현실과 맞서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작품집에는 동화가 그러하듯 어린이들의 삶에 밀착된 이야기를 풀어내는 「응, 좋아. 그래, 좋아.」,「민우가 만나는 세상」,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별것도 아니네」, 「딱지 곳간」 등은 각각 공부를 두고 벌이는 엄마와의 갈등, 바람직한 인터넷의 활용 방안, 장래 희망과 아빠와의 갈등, 학교 폭력의 대처 방안, 학교 내 자치활동의 가능성 등 다양한 문제를 탐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이 울 때」는 4대강 공사로 망실된 강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하는 진지한 물음을, 마찬가지로 「닭님 시인」역시 훼손되어 가는 삶의 터전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하는 과제를, 「고구마 저울」은 보편적 인간의 삶에서 소중한 것을 건사하고자 하는 순정한 소년의 마음 등을 다루고 있다. 이들 작품들은 어른의 시선으로 포착되고 있기는 하나, 삶의 보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는 점에서 귀 기울여 들을 만 하다. 이 작품집 속 장주식의 동화들은 힘이 세다. 현실의 문제를 언제나 정면으로 맞서서 해결하고자 한다. 물론 현실 속 문제는 동화에서처럼 그리 쉽고 간단하지 않다. 그러나 참으로 동화 속 세계가 곡진하다면 어린이들은 작품 속 현실을 실제의 현실보다 먼저 접하고, 현실에 대처하는 방식을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이 동화의 힘일 것이다.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
한림출판사 / 임혜령 지음, 임석재 동시, 이광익 그림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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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임혜령 지음, 임석재 동시, 이광익 그림
한림아동문학선 시리즈. 임혜령 작가와 할아버지 임석재 선생이 함께한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와 동시를 담았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 집 마당에서 뛰놀던 소녀는 꽃과 나무, 곤충들과 숨바꼭질하기를 즐겨했다. 이야기할아버지는 마당에서 살던 그 많은 동식물의 이야기를 동시로 지어 들려주었고, 소녀는 할아버지의 동시를 들으며 또 다른 이야기를 상상했다.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는 ‘한국문화연구의 실천적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는 임석재 선생의 아름다운 동시와 손녀 임혜령 작가의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2012년 으스름달밤에 추억과 이야기로 가득했던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밤>에 이어, 2015년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서 따뜻한 기억과 즐거움을 다시 한 번 전한다.작가의 말 6 봄이 머무는 개나리꽃 울타리 8 솔방울들의 바람 노래 24 달과 별이 빛나는 두더지 결혼식 40 여치의 노래 56 들썩들썩 길 닦는 두더지 70 추천의 말 86이야기할아버지 마당에 숨겨진 이야깃거리를 찾아서…. “오늘 마당에서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언제나 즐거움이 넘치는 이야기할아버지네 마당은 꽃과 나무, 작은 곤충들의 놀이터이자 보금자리입니다. 봄이면 가지에 꽃망울이 오르고, 여름에는 쇄쇄쇄 노래하는 솔방울들이 있습니다. 가을밤 찍찌르르 여치의 연주가 울려 퍼지기도 하고, 할아버지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던 두더지 부부의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을 하기도 합니다. 으스름달밤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던 이야기할아버지네 마당에서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펼쳐질까요?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서 임혜령 작가와 할아버지 임석재 선생이 함께한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와 동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할아버지네 이상한 마당으로 놀러 오세요!” 꿈같은 일들이 펼쳐지는 이야기할아버지의 마당 어린 시절, 할아버지 집 마당에서 뛰놀던 소녀는 꽃과 나무, 곤충들과 숨바꼭질하기를 즐겨했습니다. 이야기할아버지는 마당에서 살던 그 많은 동식물의 이야기를 동시로 지어 들려주었고, 소녀는 할아버지의 동시를 들으며 또 다른 이야기를 상상했습니다.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는 ‘한국문화연구의 실천적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는 임석재 선생의 아름다운 동시와 손녀 임혜령 작가의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2012년 으스름달밤에 추억과 이야기로 가득했던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밤』에 이어, 2015년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서 따뜻한 기억과 즐거움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동시동화집’『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 숨겨진 보물 같은 추억과 이야기 이야기할아버지 마당에는 가장 먼저 봄맞이 준비를 하는 개나리가 있고, 햇볕 쨍쨍 내리쬐는 여름에 시원한 바람으로 땀을 식혀 주는 소나무와 노래하는 솔방울이 있습니다. 깊은 가을밤에 풀숲에서 찍찌르르 소리 내며 연주하는 여치와 그 모습을 대견스레 지켜보는 꽃과 귀뚜라미도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새봄에 학교에 입학하는 아들딸을 위해 열심히 새 길을 만드는 아빠 두더지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밝은 달이 비치면 별은 별은 반짝반짝 오색으로 아롱아롱 달과 별이 빛내면 옥토끼가 내려와서 계수나무 심을 테지 -「달과 별이 빛나는 두더지 결혼식」에서 - 『임석재 민속동요(전 4권)』에 실렸던 총 다섯 편의 시를 바탕으로 임혜령 작가가 새로 쓴 이야기들은 마당 곳곳에 숨겨진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파트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마당’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야기 속 마당에 있는 울창한 나무와 아름다운 꽃들은 아이들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따뜻함을 되살려 줍니다. 상상 이상의 것들이 펼쳐지는 이야기할아버지 마당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소리 내어 따라 읽는 재미가 있는 동시는 일상에 지친 아이들 정서에 포근함을 더해 주며, 노래 부르듯 리듬감과 흥겨움을 전합니다. 마당에서 만나는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흥겨운 이야기 잔치! 이야기할아버지 마당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던 개구쟁이 아이들은 지금쯤 한 가정의 어엿한 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예전 마당의 모습은 점점 변하고 사라졌지만, 이야기만큼은 끊이지 않고 부모와 자식들의 어린 시절, 더 나아가 손자 손녀들의 어린 시절로 이어져 세대를 연결시켜 주는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을 읽으며 많은 독자들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상상력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돌아보고, 이야기의 참맛을 다시 한 번 느껴보기를 바라봅니다. 이광익 그림 작가의 밝고 경쾌한 그림은 마당에 사는 온 생명체에 생기를 불어넣어 이야기에 풍요로움과 환상성을 부여합니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서 들었던 옛날이야기와 따뜻한 기억을 떠올렸다는 이광익 작가의 말처럼, 부모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일몰비 고등수학
수학의창문 / 조문숙 (지은이) / 2022.10.01
10,500
수학의창문
학습참고서
조문숙 (지은이)
일몰비는 구성과 형식이 독특한 수학 참고 도서로, 고등 5권 (고등수학, 수학 I, 수학 II,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및 중등 3권 (중3수학, 중2수학, 중1수학) 또한 작성 예정이다. 수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암기다. 일몰비는 단순한 참고서가 아닌 학생들이 암기하기 쉽게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놓은 하나의 암기장이다. 각 단원을 이미지로 시각화 시켜 학생들이 빠르게 암기하여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수학[상] - 다항식 - 항등식과 나머지 정리 - 복소수와 복소수 평면 - 이차방정식 -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 의 특수 허근 - 여러 가지 방정식 - 이차부등식 - 점과 좌표 - 직선 방정식 - 원방정식 - 두 원 - 도형의 이동 수학[하] - 집합 - 명제 - 절대부등식 - 함수 - 절댓값&가우스 그래프 - 유리함수 - 무리함수 - 경우의 수 & 순열 & 조합일몰비는 구성과 형식이 독특한 수학 참고 도서로, 고등 5권 (고등수학, 수학 I, 수학 II,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및 중등 3권 (중3수학, 중2수학, 중1수학) 또한 작성 예정입니다. 수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암기입니다. 일몰비는 단순한 참고서가 아닌 학생들이 암기하기 쉽게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놓은 하나의 암기장입니다. 각 단원을 이미지로 시각화 시켜 학생들이 빠르게 암기하여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념의 큰 틀에서부터 섬세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한 눈에 여러 이론들의 배경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이론들간의 연결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 또한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저자의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 필요했던 중요한 내용들을 손 글씨로 작성한 것입니다. 일몰비는 작고 가벼워서 간편하게 지니고 다니기 좋고 언제든 암기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통해 힘을 덜 들이고 수학을 잘 풀게 해주는 “일등급이 몰래보는 비법노트”입니다. 다음 편 부터는 QR코드를 삽입해 연계문제들을 모두 담아 놓겠습니다. 앞으로의 참고서 일몰비들도 기대해주세요.
LHF 동명사
특공영어 / 김대현 (지은이) / 2023.08.09
8,400
특공영어
학습참고서
김대현 (지은이)
여자로 태어나길 잘했어!
에쎄 / 재클린 섀넌 지음, 노승영 옮김, 키므네 일러스트 / 2015.09.21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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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
생활,인성
재클린 섀넌 지음, 노승영 옮김, 키므네 일러스트
여섯 살부터 열여섯 살까지의 소녀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저자는 언론인이자 저술가이며, 한 아이의 어머니다.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코즈모폴리턴>, <뉴욕타임즈> 등에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써왔고 대학에서 글쓰기를 강의했으며, 바비인형과 인공유방을 발명한 여성 기업가 루스 핸들러의 자서전을 공저하는 등 여성과 사회에 관한 저서를 기획하고 저술했다. 저자에게는 열네 살 때 신체의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자신감을 완전히 상실하고, 30대를 지날 때까지 이를 회복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 딸 매들린의 성장을 지켜보고 또 여러 다른 연구를 접하면서, 그는 이것이 10대 여자아이 대부분이 겪는 일임을 알게 된다. 이런 체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1994년 초판 출간 후 어린이용 다큐멘터리에 언급되는 등 꾸준한 반응을 모았고, 절판된 후에도 선물용으로 찾는 독자들이 끊이지 않아 2007년 개정판을 냈다. 여자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최초의 책으로 손꼽힌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고 재생산되어 여자아이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는 편견들을 바로잡고자 한다. 여자의 신체에 어떤 능력이 있는지, 여자가 얼마나 강인한지, 여자들의 특성들에 어떤 힘이 있는지 그리고 여자들이 역사적으로 어떤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왔는지를 50개 항목으로 구성하여, 성장기의 소녀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했다.고마운 사람들 머리말 1 세상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는 여자가 썼어 2 우리는 남자보다 노래를 잘해 3 여자는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계를 많이 발명했어 4 전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운전을 잘해 5 여자는 말솜씨가 뛰어나 6 여자는 비언어적 소통도 더 잘해 7 인류학자와 고고학자는 여성이 인류 문명의 기원이라고 생각해 8 여자는 남자보다 냄새가 좋아 9 여자는 남자보다 냄새를 잘 맡기도 하지! 10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꼽히는 여왕들을 소개할게 11 훗날 미국으로 알려지게 된 땅을 발견한 사람은 두 여성이야 12 많은 나라에서 여자가 최고위직에 앉아 있어 13 근력을 빼면 여성의 몸이 남성의 몸보다 모든 면에서 더 튼튼해 14 남자보다 여자가 개인적으로 해방시킨 미국 노예가 많아 15 미국의 노예 제도를 끝낸 남북전쟁은 여자가 쓴 책 한 권에서 비롯했어 16 한 여성의 용감한 행동이 1960년대 미국 민권운동의 횃불을 당겼어 17 여자는 의사가 매우 적성에 맞아 18 오랫동안 영향력을 미치는 책의 상당수를 여자가 썼어 19 대다수 미국 사람이 투표권을 얻은 건 한 여성의 노력 덕분이야 20 미국의 많은 생활 개혁이 여자 손에서 시작되었어 21 전 세계에서 최근의 개혁 상당수는 여자가 실시했어 22 여자는 정말 두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남자보다 훌륭하게 대처해 23 의사 말로는 여자가 신체 통증을 남자보다 잘 참는대 24 미국의 아동 교육은 여자가 시작했어 25 여자가 남자보다 잘 들어 26 20세기에 남녀를 통틀어 가장 많은 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고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고 기록을 세운 사람은 여성이야 27 인류가 환경에 일으키는 피해를 최초로 폭로하여 전 세계 환경운동의 불씨를 일으킨 사람은 여성이야 28 여자는 남자보다 범죄를 덜 저질러 29 모든 생명의 고유한 특징을 연구하는 학문인 유전학에서 최초의 가장 위대한 발견을 한 사람은 여자들이야 30 여자는 남자보다 바이러스성 질병과 세균성 질병에 덜 걸려 31 미국에서 가장 큰 단체는 여성이 설립했어 32 여자는 남자보다 더 유연해 33 여자의 우정은 남자보다 풍부하고 깊고 강하고 친밀하고 애틋해 34 방사성 원소와 원자핵에 관해 위대한 발견을 해낸 건 여자들이야 35 여자는 소근육 운동 능력과 손재주가 더 뛰어나 36 20세기 이후 최대의 의학적·과학적 혁신 중 상당수는 여자 손에 이루어졌어 37 여자는 추위를 덜 타. 신기하게도 더위도 덜 타지 38 여자는 맛에 더 민감해 39 우리는 면도를 안 해도 돼 40 여자는 대머리가 거의 없어 41 여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가장 중요한 발전을 이끌었고 인터넷 발명에도 기여했어 42 여자는 가장 힘든 스포츠에서 결국 남자를 앞지를 거야 43 여자는 연애운이 더 좋아 44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서 깊고 독특한 회사 중에는 여자가 설립하거나 운영하는 곳들이 있어 45 ‘새천년의 도덕 지도자’로 불리는 여성이 있어 46 가장 획기적인 텔레비전 시트콤들은 여자가 만들었어 47 여성의 성기는 몸 안에 안전하게 들어 있어서 추위와 부상으로부터 보호받아 48 우리는 남자보다 많이 웃고, 남녀 할 것 없이 우리를 보고 더 많이 웃어 49 수많은 미국 여자아이가 스타 운동선수가 되는 건 여자들 덕분이야 50 여자만이 아이를 낳을 수 있어 재클린 섀넌의 마지막 조언 읽을 만한 책왜 여자아이는 10대 동안 급격히 자신감을 잃고, 의견을 말하기를 망설이게 될까? 여섯 살부터 열여섯 살까지의 소녀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저는 커서 의사가 될 거예요!” “의사는 남자애들에게 양보하렴. 여자애들은 피를 보면 기겁하니까.” 천만의 말씀! 연구에 따르면 여자는 의사가 매우 적성에 맞다. 또한 흔히 여자의 몸이 연약하다고 하지만, 근력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여자의 몸이 더 튼튼하다. 정신력도 마찬가지인데, 여러 자료에 따르면 정말로 두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훨씬 훌륭하게 대처하고 잘 이겨내는 것은 여자라고 한다. 저자는 언론인이자 저술가이며, 한 아이의 어머니다.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코즈모폴리턴』 『뉴욕타임즈』 등에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써왔고 대학에서 글쓰기를 강의했으며, 바비인형과 인공유방을 발명한 여성 기업가 루스 핸들러의 자서전을 공저하는 등 여성과 사회에 관한 저서를 기획하고 저술했다. 저자에게는 열네 살 때 신체의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자신감을 완전히 상실하고, 30대를 지날 때까지 이를 회복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 딸 매들린의 성장을 지켜보고 또 여러 다른 연구를 접하면서, 그는 이것이 10대 여자아이 대부분이 겪는 일임을 알게 된다. 이런 체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1994년 초판 출간 후 어린이용 다큐멘터리에 언급되는 등 꾸준한 반응을 모았고, 절판된 후에도 선물용으로 찾는 독자들이 끊이지 않아 2007년 개정판을 냈다. 여자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최초의 책으로 손꼽힌다. 차례만 보면 누구나가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여자가 운전을 더 잘한다고? 여자 몸이 튼튼하다고? 여자가 후각과 미각이 더 뛰어나다니, 그런 게 어디 있어? 하고. 이건 분명 여자아이들의 자존감을 위한 책이다. 영부인 엘리너 루스벨트가 여기자만 참석할 수 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만세’를 부르거나 ‘여자는 대머리가 별로 없다!’며 신나서 외치기도 한다. 하지만 의아함을 접어두고 조금씩 읽다 보면, 과학적 자료와 역사적 사실을 가뿐하게 넘나들며 전개되는 여자들의 형형색색 이야기에 빠져들고 곧 이렇게 느낄 것이다. “왜 지금까지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지?” 딸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최근 이런 실험이 있었다. 연령대가 다른 여자들에게 ‘여자처럼 달려보라’고 주문한다. 성인 여자에게 이렇게 말했을 때 대부분의 여자는 하늘거리며 천천히 달리는 시늉을 했다. 그런데 어린 여자애에게 똑같이 말하니, 아이는 전속력으로 뛰었다. 그리고 아이는 ‘여자처럼 달리는’ 것을 ‘최대한 빠르게 달리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여자들은 같은 말을 ‘힘을 빼고 조신하게’ 뛰라는 말로 받아들인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여자는 의견을 내세우지 말고, 예쁘고 착하게 있으면 된다.” “여자들은 약하니 남자에게 보호를 받아야 한다.” “여자는 남자의 성취를 뒤에서 잘 내조하면 된다.” “여자 인생은 좋은 남자를 만나는 게 최고다.” 어른들이 여자아이들에게 흔히 하는 말들이다. 굳이 말로 표현되지 않지만 이런 암시를 주는 생각들이나 미디어 이미지는 더 흔하다. 여자아이가 자랄수록 많이 접하게 되는 이런 통념은 여자아이로 하여금 자신이 연약해야 하는 것처럼, 예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남자가 없이는 인생을 완성할 수 없을 것처럼 생각하게 만든다. 저자는 이렇듯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고 재생산되어 여자아이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는 편견들을 바로잡고자 한다. 여자의 신체에 어떤 능력이 있는지, 여자가 얼마나 강인한지, 여자들의 특성들에 어떤 힘이 있는지 그리고 여자들이 역사적으로 어떤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왔는지를 50개 항목으로 구성하여, 성장기의 소녀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했다. 히스(his)토리에 묻힌 허(her)스토리 “우리의 발명가는 대부분 남성이다. 여성 비율이 왜 이렇게 낮을까? 하나님께서 여성이 어머니의 본분을 다하길 바라셨기 때문 아니겠는가? 여성은 발명가를 낳고 기르면 그만이다.” 한 제작업체 임원 C. D. 터스카의 말이다. 저자는 책에서 이를 인용하고 바로 뒤에 “그 입 다물어, 터스카”라고 쓴 후 여자가 발명한 여러 기계를 소개한다. 알려지지 않은 여성의 발명들, 아이디어들 그리고 남편이나 아버지의 이름으로 특허를 받아야 했던 이야기들이다. 여자는 음감이 좋고, 말솜씨가 뛰어나며, 비언어적 소통에도 훨씬 능하다. 여자는 사회적으로 여성의 성취를 인정하지 않는 여러 어려움을 뚫고 다양한 발견을 해냈으며, 20세기에 인권과 환경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사회운동을 촉발시키기도 했다. 가설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로 여러 과학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가 하면, 통계적으로 여자는 신체 통증을 잘 참고 면역에도 강해서 질병에 덜 걸리기도 한다. 왜 세상은 여자가 지닌 이런 ‘멋짐’에 대해 진작 이야기해주지 않았을까? 많은 여자아이가 엄마아빠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여자로 태어나길 잘했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진짜 아버지 찾기
HomeBook(홈북) / 이진호 외 글, 김혜선 외 그림 /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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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ok(홈북)
명작,문학
이진호 외 글, 김혜선 외 그림
창작│웃음꽃이 피는 아이 신화│사라진 숲 속의 궁전 전래│신비한 독과 욕심쟁이 사또 과학│펌프질의 대가 심장 명작│로미오와 줄리엣 위인│남극점에 깃발을 꽂다
꿈을 펼쳐요! 국제회의 통역사
인포북스 / 해바라기창작동화연구회 글, 개똥이네그림연구소 그림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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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북스
생활,인성
해바라기창작동화연구회 글, 개똥이네그림연구소 그림
직업이야기 꿈을 펼쳐요! 시리즈. 봉사, 과학, 문화, 예술, 예능, 정보, 도전 분야에서 유망한 20개의 직업과 직업군으로 동화를 구성했다. 각 권에는 직업에 대한 기반 지식과 소양이나 동기 유발, 목적의식 그리고 직업에 대한 보람까지 녹여 놓아,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면서 직업에 대한 바른 이해와 올바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세계의 사람들은 점점 가깝게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지구촌’이 되면서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서로의 말이 달라서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데 있어요.
간호학과로 케어하라
아이워크북(와이미디어) / 박경원 (지은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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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크북(와이미디어)
학습참고서
박경원 (지은이)
들어가는 글 PART 1 대학입시 4단계 전략 PART 2 간호사 PART 3 간호학과 PART 4 간호학과 입학전형 나가는 글 부록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1-1 (2025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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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개념 적용 복습, 서술형 문제, 수행 평가로 구성된 <기본탄탄북>을 별도 구성하여 진도책의 틀리기 쉬운 문제를 복습하고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며, 시험대비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1.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 3. 덧셈과 뺄셈 4. 비교하기 5. 50까지의 수2024년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처음 수학을 공부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1, 2학년에서 배우는 개념들은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매우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이 시기에 형성되는 수학적 사고와 개념간의 관계 이해가 이후 초등 고학년, 중고등 수학 학습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이에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은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고,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개념 적용 복습, 서술형 문제, 수행 평가로 구성된 을 별도 구성하여 진도책의 틀리기 쉬운 문제를 복습하고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며, 시험대비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진도책 기본탄탄북 - 개념 적용 복습: 진도책의 개념 적용에서 틀리기 쉽거나 중요한 문제들을 다시 한번 풀 수 있습니다. - 서술형 문제: 쓰기 쉬운 서술형 문제로 수학적 의사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수행 평가: 수시평가에 대비하여 수행 평가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총괄 평가: 최종적으로 모든 단원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춤추는 아이
마루비 / 지슬영 (지은이), 최경식 (그림)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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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비
명작,문학
지슬영 (지은이), 최경식 (그림)
마루비 어린이문학의 17번째 작품으로 지슬영 작가의 『춤추는 아이』가 출간되었다. 작가 지슬영은 최근 역사, SF 등 다양한 장르에서 문제작을 발표하여 한국 동화계에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작가다. 『춤추는 아이』 역시 1950년대 유랑극단과 한국전쟁이라는 간단치 않은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현대사의 아픔과 함께 ‘춤꾼’이 뒤기 위한 한 소년의 고단한 여정을 시대적 아픔과 함께 잔잔하고도 아름답게 보여주는 걸작으로서 2023년 우수출판 콘텐츠에 선정되었다.1. 1949년, 유랑 극단 천마 /7 2. 춤 공책 / 16 3. 춤출 팔자 / 24 4. 길 위에서 만난 친구 / 32 5. 가슴이 뛰는 일 /39 6. 도둑놈 / 45 7. 무대에 선다고? / 55 8. 너는 너, 나는 나 / 64 9. 첫 무대 / 72 10. 유랑하지 않는 유랑 극단 / 81 11. 새로운 꿈 / 90 12. 다섯 가지 복 / 101 13. 폭풍 / 108 14. 끝없는 길 / 115 15. 무궁화 여관 / 125 16. 같이 가자 / 134 17. 친구야, 안녕 / 142 18. 춤추는 아이 / 151 작가의 말 / 162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춤꾼이 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주인공 동이의 신나지만 슬프고, 행복하지만 고통스러운 이야기가 1950 유랑극단과 6,25 전쟁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루비 어린이문학의 17번째 작품으로 지슬영 작가의 『춤추는 아이』가 출간되었다. 작가 지슬영은 최근 역사, SF 등 다양한 장르에서 문제작을 발표하여 한국 동화계에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작가다. 『춤추는 아이』 역시 1950년대 유랑극단과 한국전쟁이라는 간단치 않은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현대사의 아픔과 함께 ‘춤꾼’이 뒤기 위한 한 소년의 고단한 여정을 시대적 아픔과 함께 잔잔하고도 아름답게 보여주는 걸작으로서 2023년 우수출판 콘텐츠에 선정되었다. 동이는 쿵쿵 뛰는 심장 소리를 들으며 달리고 달렸다. 발끝이 구름 위로 붕붕 떠가는 듯 가볍기만 했다. ‘남자가 춤을 춰. 그것도 엄청 멋지게!’ 동이 머릿속엔 그 생각뿐이었다. 마을에 유랑극단, 천마가 오는 날 동이는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친구 선규와 몰래 천막으로 들어가 도독 공연을 보다 들켜 버리고 이를 계기로 엄마에게 춤꾼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지만 엄마는 허락하지 않는다. 동이는 다시 극단 단장을 찾아가 자신을 제자로 받아달라며 그동안 자신이 기록한 춤공책을 보여준다. 결국 엄마는 자신을 꼭 빼닮은 동이를 보고 춤꾼이 되고자 하는 동이의 꿈을 허락하고 춤 선생을 소개한다. 동이는 춤 선생이 있는 부산까지 유랑극단의 단원이 되어 멀고도 험난한 여정을 떠난다. “근데 있잖아, 니는 니가 춤 좋아하는 거 우예 알았노?” “그냥, 보는 순간 알겠던데.” “보는 순간?” “응, 가슴이 막 이렇게 이렇게 뛰어.” 동이는 주먹을 쥐고 가슴 앞에서 불뚝불뚝, 튀어 오르는 흉내를 냈다. 극단 천마의 단원이 된 동이는 여러 가지 허드렛일을 하며 춤을 배울 기회를 엿보지만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여관에서 일을 하던 친구 오복을 만나 서로의 아픔과 꿈에 대해 마음을 터놓으며 우정을 쌓게 되지만 극단의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오복과도 좋지 않게 헤어져 다시 유랑의 길을 떠난다. 유랑 극단 천마의 어린이 춤꾼! 금동이의 무대를 보러 오세요! 동이에게 춤을 가르쳐 주던 최 선생의 도움으로 마침내 동이는 무대에 서게 되고 그 결과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두자 극단에서도 특별히 동이를 위한 현수막까지 걸어 홍보를 하기에 이른다. 동이는 자칫 박수소리에 마음을 빼앗길 번도 했지만 그럴수록 더욱 연습에 정진하며 춤에 대해 연구하고 연습하며 더 잘하리라고 다짐하며 점점 더 진정한 춤꾼의 길로 다가간다. “하 참, 나라 찾은 지 얼마나 됐다고 인제는 우리끼리 치고받고 난리인지.” “한강 다리도 다 부쉈다던데?” “뭐? 그럼 서울 사람들은 다 어쩐대? 피란도 못 가는 겨?” “그러니께. 다 갇힌 거지 뭐.”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터지고 동이는 또다시 위기에 처한다. 극단은 뿔뿔이 흩어지고 동이는 엄마를 구하려 다시 서울로 돌아가려 길을 나선다. 오복이 역시 동이를 도와 함께 길을 나서지만 서울에서 오는 기차는 폭격을 맞고 길까지 다 끊어져 동이와 오복은 함께 부산을 향해 피난길에 오른다. 그 길에서 폭격이 무서워 도망 나온 북한 인민군 아이를 만나게 되고 전쟁이 아니었다면 친구가 되었을 세 아이들의 운명은 전쟁 앞에서 비극을 맞이한다. 전쟁은 평범하고도 일상적인 현재의 삶을 파괴하고 미래의 삶조차 꿈꿀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가슴 아픈 장면이기도 하다. 동이는 춤꾼 가까이 다가가 꾸벅 인사를 했다. “제 이름은 동이예요. 금동이. 서울에서 왔어요. 박선화 무용 연구소에 갈 건데, 선생님께도 꼭 춤을 배우고 싶습니다.” 동이의 눈이 반짝였다. 두려움은 모두 걷힌 맑은 눈빛이었다. 춤꾼이 동이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웃었다. 친구 오복을 잃고 혼자 도착한 부산, 동이는 거리에서 살풀이춤을 추고 있는 춤꾼을 만나게 된다. 춤은 단순히 박수받고 칭찬받고 기쁨을 주는 일이라 행복하다고만 생각했던 동이는 거리에서 만난 춤꾼의 춤을 통해 춤이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춤을 좋아해 주었던 오복을 위해서라도 죽을 때까지 춤을 추리라 다짐한다. 그리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쟁의 아픔을 겪으며 마침내 운명처럼 만나게 된 박선화 선생님. 비로소 동이는 험난하고 슬펐던 긴 여정의 끝과 함께 춤꾼이 되기 위한 꿈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우리나라 오천년 과학 이야기
계림북스 / 이영민 지음, 전병준 그림 /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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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영민 지음, 전병준 그림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대표 문화유산 16가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병을 치료하는 황토, 열의 특성을 잘 활용한 온돌, 만능 박사 숯, 세계에 진출한 건강식품 김치, 천연 비타민 나물, 진짜 발효 식품 장, 자연에서 얻은 무공해 재료 짚, 살아 숨 쉬는 생명의 그릇 옹기, 우리 민족이 가장 오랫동안 쓴 놋그릇,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인쇄 기술, 고려대장경을 지켜 준 옻칠, 비단보다 고운 종이 한지, 귀신도 탐을 낸 모시, 한 가지 염료로 백 가지 색을 내는 쪽빛’과 같이 16가지 우리 과학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술술 읽히는 동화와 그림으로 가득하다. 김정덕 할머니가 직접 경험한 황토 이야기부터 수미와 할아버지가 함께 놀러 간 곳에서 본 경복궁 기와, 무덤 발굴 조사단이 찾은 숯, 소금 장수집 딸 이야기까지 어려운 과학 지식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6가지 문화유산이 주인공인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 우리 문화유산이 더욱 궁금하고 흥미로워질 것이다.·자연에서 재료를 찾는 거야! ·아랫목은 따뜻해 ·개성 있는 기와집 ·썩지 않은 시체의 비밀을 밝혀라! ·소금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김치 하나만 있으면 겨울에도 걱정 없어요! ·나물을 먹으면 피부가 고와진다고? ·건강의 비밀은 된장이었어! ·영차, 영차 줄을 당겨라! ·좋은 독이 장맛을 좋게 한단다 ·안성맞춤 놋그릇 ·귀중한 인쇄물을 찾았다! ·옻칠을 하니 살아 있구나! ·한지와 함께한 세월 ·여름 옷감으로 아주 좋겠군! ·아름다운 쪽빛을 찾자<우리나라 오천년 과학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 과학을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은 책이에요. 오천 년이라는 긴 시간 우리 조상들이 이루어 온 지혜를 엿볼 수 있답니다. 살아 숨 쉬는 그릇 옹기, 천연 방부제 숯, 몸에 좋은 영양소 덩어리 김치 등 16가지 신기한 우리 과학을 소개하지요. 우리 조상들이 먹고 입고 살아오면서 이뤄 낸 문화유산 속 숨어 있는 과학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문화유산 속에 숨은 우리 과학 16가지 <우리나라 오천년 과학 이야기> *교육과학기술부 인증 우수 과학 도서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관 추천 도서 16가지 문화유산 속 신기한 과학 이야기를 들려줘요! 옛날 우리 조상들의 문화유산 속에는 어떤 과학이 숨어 있었을까요? <우리나라 오천년 과학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대표 문화유산 16가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병을 치료하는 황토, 열의 특성을 잘 활용한 온돌, 만능 박사 숯, 세계에 진출한 건강식품 김치, 천연 비타민 나물, 진짜 발효 식품 장, 자연에서 얻은 무공해 재료 짚, 살아 숨 쉬는 생명의 그릇 옹기, 우리 민족이 가장 오랫동안 쓴 놋그릇,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인쇄 기술, 고려대장경을 지켜 준 옻칠, 비단보다 고운 종이 한지, 귀신도 탐을 낸 모시, 한 가지 염료로 백 가지 색을 내는 쪽빛’과 같이 16가지 우리 과학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어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우리 과학에 흥미가 생겨요! <우리나라 오천년 과학 이야기>는 딱딱하게 정보만 나열한 책이 아니에요.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술술 읽히는 동화와 그림으로 가득하지요. 김정덕 할머니가 직접 경험한 황토 이야기부터 수미와 할아버지가 함께 놀러 간 곳에서 본 경복궁 기와, 무덤 발굴 조사단이 찾은 숯, 소금 장수집 딸 이야기까지 어려운 과학 지식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16가지 문화유산이 주인공인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 우리 문화유산이 더욱 궁금하고 흥미로워질 거예요. 쉽고 구체적인 정보 페이지로 과학 지식을 심어줘요!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나면 문화유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정리해 주어요.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진을 사용해 우리 조상들의 과학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소금, 김치, 나물, 장 등에 숨겨진 과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느껴 보세요. 그와 동시에 한옥, 모시, 쪽빛 등 점점 사라져가는 문화유산을 어떻게 보존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어요. 또 ‘오늘날 다시 배우는 오천 년 지혜’ 코너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과학성을 오늘날 다시 의미 있게 바라볼 수도 있답니다. “엄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종호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런데 집 안이 온통 난리였어요.“종호 엄마, 배추 좀 이리 줘 봐요.”“여기 있어요.”동네 아주머니들까지 와서 엄마와 함께 한데 모여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어요.한쪽에는 배추며 무가 한가득 쌓여 있고 젓갈 냄새가 진동했지요.종호가 엄마에게 말했어요.“엄마, 이게 다 뭐예요? 뭐 하고 계신 거예요?”“요새 김장철이잖니. 김치 담그는 중이야. 너도 거기 가만히 있지 말고 어서 와서 도와주렴.”“그래, 종호도 얼른 와서 도와라.”동네 아주머니들까지 와서 이야기를 나누며 김치를 담그느라 바빴어요.“나연 엄마, 이거 간 좀 봐요.”엄마가 노란 배추 속잎에 김칫소를 싸서 내밀자 아주머니가 입에 한가득 넣고 맛있게 먹으면서 말했어요.“간이 딱 맞아요. 올해 김장 김치는 아주 맛있겠는걸요.”“그렇죠? 겨울에는 그저 맛있는 김치 하나만 있으면 걱정이 없지요. 그냥 반찬으로도 먹고 김치 부침개도 해 먹고, 김치찌개도 끓이고 말이에요.”종호는 어수선한 분위기에 괜히 짜증이 났어요.“엄마, 그냥 사서 먹으면 안 돼요? 다른 친구 집은 그러는데.”“괜한 소리 말고 저기 가서, 김치 통 좀 가져다주렴.”엄마는 종호가 가져온 통에 따로 김치를 담았어요.“그건 뭘 하시게요?”“응, 엄마가 아는 일본 친구에게 김치를 좀 보내 주려고. 한국 김치가 맛있다고 아주좋아하거든.”“일본 사람이 김치를 좋아한다고요?”“그래, 일본식 김치인‘ 기무치’보다 한국 김치가 훨씬 맛있다고 하더라고.”종호는 외국 사람이 김치를 좋아한다는 게 신기했어요.“후유! 이제야 일이 대충 끝났네. 종호 엄마 오늘 고생했어요.”“뭘요,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다음에 그 집 김장할 때는 제가 도와 드릴게요.”엄마가 쌓여 있는 김치 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말했어요.“호호호, 이제 추운 겨울이 와도 문제없겠어.”종호도 엄마가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며 김치를 다시 보았답니다.(오천년 과학) 세계에 진출한 건강 식품, 김치영양 만점 김치우리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 있지요. 바로 김치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김치는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이에요. 얼큰한 고추와 마늘,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 그리고 아삭거리는 채소가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내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지요. 김치에는 섬유질, 비타민 C, 카로틴, 미네랄 등 몸에 좋은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영양 면에서도 단연 으뜸이에요.김치는 왜 과학적인 음식일까?김치를 담글 때 맨 먼저 하는 일이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일이에요. 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배추 안에서 삼투 현상이 일어나요. ‘삼투 현상’이란 농도가 다른 두 액체를 반투막으로 막아 놓았을 때 농도가 낮은 쪽의 액체가 높은 쪽으로 이동하면서 농도가 비슷하게 맞춰지는 현상이에요. 배추를 농도가 높은 액체인 소금물에 담가 놓으면 삼투 현상으로 배추 속의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세포들의 숨이 죽어요. 이렇게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면 배추에 양념이 잘 배지요.미생물은 김치에 밴 양념 속의 각종 영양분을 먹고 자라서 사람 몸에 아주 좋은 젖산균을 만들어 내요. 이를 ‘젖산 발효’라고 해요. 젖산균은 김치의 독특한 맛을 만들어 내며, 김치를 익히고 숙성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요.이렇듯 김치는 단순하게 배추와 양념이 버무려진 음식이 아닌,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 발효 반응이 일어나는 과학적인 음식이랍니다.
내 눈에만 보이는 아이
아이음북스 / 이향안 (지은이), 이주안 (그림)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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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음북스
명작,문학
이향안 (지은이), 이주안 (그림)
초등학교 시절,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을 마주하고 슬픔에 젖었던 한 소녀는 작가가 되었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 이별, 어린 소녀가 오롯이 느낀 이별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담아낸 <내 눈에만 보이는 아이>는 작가의 어린 모습이기도 하다. 이 이야기를 쓰며 비로소 작가는 친구의 죽음과 대면하고 그 아픔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낼 수 있었다. 유난히 숙기가 없어 아이들 눈에 잘 띄지 않던 봄이, 어느새 친구들은 봄이를 투명 인간처럼 대한다. 어느 날 봄이에게 다가와준 선호, 선호는 이제 봄이의 단짝 친구다. 그런 선호의 책상에 흰 국화꽃이 놓인 날, 반 친구들은 선호의 죽음을 슬퍼하지만, 봄이의 눈에는 여전히 선호가 보인다. 봄이의 눈에만 보이는 아이, 선호는 언제까지 투명 인간 놀이를 하려는 걸까? 선호를 보는 봄이를 이상하게 여기는 친구들과 걱정하는 어른들, 봄이는 다시 이상한 아이가 되었다. 달빛문고 19번째 이야기 <내 눈에만 보이는 아이>는 어린 나이에 소중한 친구의 죽음을 마주한 봄이를 통해 이별과 마음의 상처를 받아들이고 극복해 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 이별, 하지만 이별을 마주하는 순간 비로소 깊이 묻어둔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너무 다정하게, 너무 따뜻하게, 전하고 있는 책이다.난 선호 짝 봄이 선호가 사라졌다 선호는 정말 사라진 걸까? 이상한 소문 엄마의 눈물 네 눈에도 선호가 보이니? 굴참나무 비 겨울로 돌아간 눈사람 삼인용 의자 선호는 어디 있을까? 무서운 꿈 선호를 보내는 날 “죽는 건 말이지,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거란다. 슬픈 일이지. 하지만 사라질 뿐이지 잊히는 건 아냐.” 죽음을 이해하고 아픔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이야기 마주하고 싶지 않은 이별,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이, 봄이의 눈에만 보이는 아이, 그 아이가 바로 봄이의 단짝 선호다! 선호는 정말 사라진 걸까? “선호가 사라진다, 사각사각······. 선호가 사라진다, 사각사각······.” 순간 봄이는 기분이 이상해졌어. 휑뎅그렁한 굴참나무 숲길, 선호 없이 혼자 걷는 길······. 눈물이 왈칵 솟구쳤어. 세상에 혼자 버려진 기분이었지. 하지만 울고 싶지 않았어. 저마저 울어 버리면 선호는 정말 사라질 것만 같았으니까. - 본문 중에서 <내 눈에만 보이는 아이>는 단짝 친구의 죽음을 마주한 아이 '봄이'가 겪는 상실과 혼란, 그리고 그 슬픔을 감내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구 ‘선호’는 봄이 눈에만 보이는 투명 인간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봄이 눈에만 보이는 아이, 선호로 봄이는 학교에서 이상한 아이로 오해를 받고, 어른들은 걱정을 합니다.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봄이는, 선호가 정말 사라질까 두려웠습니다. 친구의 죽음을 맞이한 봄이를 통해 마주하고 싶지 않은 이별을 애틋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별을 마주하는 법을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너무너무 보고 싶을 땐 선호가 다시 나타났으면 좋겠더라. 그래서 네가 부럽기도 해, 넌 선호를 볼 수 있잖아.” 원우의 말이 봄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한 순간……. 봄이 곁에 조용히 다가온 아이, 원우는 선호를 함께 기억하는 친구입니다. 어느 날 원우는 봄이에게 선호와 함께 묻어 두었던 도토리를 찾아 굴참나무 숲으로 가자고 제안합니다. 둘은 굴참나무 비를 맞으며 함께 웃고 또 선호와의 추억을 천천히 떠올립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서로 전해질 때, 그 마음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게 됩니다. 봄이는 선호와 함께 만든 눈사람을 원우에게 보여줍니다. ‘눈사람은 춥겠다.’는 원우의 한마디에 냉동실 속에 고이 간직해 둔 작은 눈사람을 조용히 햇살 속으로 보내주는 봄이. 봄이는 녹아 사라지는 눈사람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그 눈사람은 언젠가 다시 겨울에 눈으로 내려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거라는 믿음처럼 말이지요. <내 눈에만 보이는 아이>는 소중한 누군가와의 이별이 기억을 통해 상처로만 남지 않고, 새로운 관계 안에서 따뜻한 위로를 발견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별 앞에 서있던 어린 날의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 소중한 이와의 이별을 마주한 모두에게 보내는 조용한 위로! 이향안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사랑하는 짝꿍을 갑작스레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친구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그 어리둥절함과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진 슬픔은 가슴속에 조용한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아픔은 덮는다고 사라지지 않았고, 외면할수록 더 깊어졌습니다. 작가는 결국 글을 통해 그 상처와 마주했고, 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당황할 아이들에게 슬픔을 피하지 않고 천천히 받아들이는 마음의 연습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그림을 맡은 이주안 작가 역시 유년 시절, 가족보다 친구가 더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 책을 그렸습니다. 그 시절 소중했던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리면 피식 웃음이 나는 감정을 봄이와 선호, 원우에 모습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소중한 친구의 죽음이라는 주제는 작가의 다정한 색감으로 따뜻하게 표현됩니다. <내 눈에만 보이는 아이>는 작가의 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추억을 머금고 살아 숨 쉬는 그림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친구를 그리워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정한 시선의 동화입니다.
서석규 동화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서석규 지음, 노경수 해설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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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명작,문학
서석규 지음, 노경수 해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35권. 서석규 동화선집. 서석규는 아동문학가이자 번역가며 기자와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그의 동화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하며 어린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이 책에는 작가의 등단작인 '장날'을 포함한 19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작가의 말 장날 눈 속에 묻힌 마을 어머니의 사진첩 작은오빠 육지 아저씨 박쥐굴의 화성인 다람쥐 남매 금붕어와 가재 끝섬에 나타난 김 박사 선생님이 오시던 날 날아라 꾸꾸야 백조 흰뺨검둥오리 달처럼 별처럼 한티골 토끼 동산 정 처사와 그 친구 가재바위 이야기 진돗개 초롱이 완이와 응아 해설 서석규는 노경수는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7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됐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화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와 해설을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서석규의 작품 세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초기 작품은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에 기초해 어린이들의 현실 생활에서 발견해 나가는 동심의 세계이고, 두 번째로는 그의 직업과 연관 있는 작품들로 피폐한 생활에서 상처받는 어린이들과 미래 과학의 세계를 지향하는 환상동화다. 1960년대, 전쟁이 남기고 간 상처로 어려웠던 현실에서 그가 창작한 '작은오빠'나 '어머니의 사진첩' 그리고 '박쥐굴의 화성인'과 '끝섬에서 만난 김 박사'는 매우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그의 후기작이라고 할 수 있는 1980년대 이후의 작품들이다. 대부분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자란 어린 시절에 기초한 세계관이 드러나는데, 이러한 작품으로는'날아라 꾸꾸야', '다람쥐 남매', '한티골 토끼 동산' 등이 있다.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들을 소재로 자연과 인간, 인간과 동물들의 상생과 조화로운 삶이 주제를 이룬다. 초기작은 전쟁 이후 힘들었던 시대에 해맑은 동심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다가갔고, 산업화 시기로 대표되는 1960∼1970년대에는 현실에서 억압받는 어린이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도 미래를 지향하는 환상동화를 창작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천착하는 문학관이자 세계관을 드러낸 생태동화는 인본주의가 팽배한 오늘날에 다양한 생명 사랑을 부각하는 작업이었다. 이렇듯 시대의 흐름과 함께한 그의 동화는 독자들에게는 물론 아동문학사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다.“우리 할머니 어딨어요?”얼른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울음이 나오려 했기 때문에 철이가 한 말은 딴 말로 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젊은이는 발이 아플 테니 신이나 신고 가랄 뿐, 할머니를 보았다는 이야기는 해 주지 않았습니다. 더 아무 말도 대꾸하기 싫었습니다.수리고개 날등까지 단숨에 뛰어 올라왔습니다. 고개 아래를 앞뒤로 번갈아 내려다보았습니다.“야아, 꽃!”철이는 저도 모르게 소리쳤습니다. 고개 왼편 산허리에 언제 피었는지 진달래가 활짝 피어 웃고 있는 것이었습니다.“얼마나 아름다운 꽃들이냐!”'장날' 중에서 강을 다 건넜을 때, 산마루에서 부르는 소리가 가물가물 들렸다. 거기에는 이제까지 여러 해 길러 준 아버지랑 어머니가 서 있었다.순희는 손을 흔들었다.고개에서도 손을 흔들었다.순희는 눈물이 주룩 흘렀다.눈물을 닦으며 걸었다. 걸으면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오빠! 배고플 텐데!”영호는 고개만 흔들었다. 그러나 아침 햇살을 받은 영호의 얼굴은 기쁨에 넘쳐 있었으며, 눈동자는 또렷또렷 반짝이고 있었다.'작은오빠' 중에서 그들은 서로 붙들고 너무 기뻐 엉엉 울었습니다.얼마를 울었는지 모릅니다.모아 뒀던 도토리를 꺼내 놓고 먹기 시작했습니다.“달궁 달궁.”“달궁 달궁.”“오빠, 우리 인제 아무 데도 가지 말고 예서 살아, 응?”“그래, 여기가 제일 좋아!”그때, 달빛이 굴 안의 아직도 눈물 자국도 마르지 않은 다람쥐 남매의 두 눈을 비춰 주었습니다.'다람쥐 남매' 중에서
New 궁금해 음악가 시즌2 7 : 드보르자크
세광음악출판사 / 유승희 감수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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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예술,종교
유승희 감수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음악가 이야기. 폭 넓은 서양음악가와 시대 순서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음악가 가면을 수록하였으며, 미니북, 스티커,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놀이 학습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① 미니북: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은 음악가 책 만들기 ② 스티커북: 중요한 단어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며 이야기 읽어보기 ③ 확인학습: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낱말 퍼즐,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음악가 이야기 기억하기 ④ OX 퀴즈: 퀴즈를 풀며 음악가 상식 복습하기 ⑤ 미션: 주어진 다양한 미션을 재미있게 수행하며 음악가에 대한 흥미 높이기 ⑥ 창의력 학습: 앞서 배운 음악가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상상하여 그리고, 써보며 자신의 생각 표현하기 ⑦ 마무리 학습: 꼭 기억해야 할 단어를 직접 써보며 문제 풀기 ⑧ 되짚어보기: 주어진 음악가 이야기에 알맞은 장면 스티커를 붙이며 이야기 기억하기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음악가 이야기 1. 폭 넓은 서양음악가와 시대 순서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 가능! 2.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음악가 가면이 수록! 3. 미니북, 스티커,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놀이 학습으로 아이들의 호기심 자극!
요괴 아파트 2
가람어린이 /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야마무라 고지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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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야마무라 고지 (그림), 고향옥 (옮긴이)
여름 축제를 앞두고, 먹보할매가 아파트 광장 돌덩이 밑에 잠든 무언가를 깨우면서 푸른들 아파트에는 대소동이 벌어지는데……. 오랜 세월 봉인돼 있던 ‘무시무시한 놈’의 정체는 무엇일까? 요괴 가족은 여름 축제를 무사히 맞이할 수 있을까? 들판을 떠나 아파트에서 살게 된 요괴 가족의 좌충우돌 황당한 아파트 적응기!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사람과 자연, 그리고 요괴까지도 더불어 사이좋게 살아가는 요괴 아파트로 놀러 가 보자.요괴 아파트 입주민 소개 1 돌덩이 밑에 잠들어 있는 건? 2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 3 사라진 모냐모냐 돌 4 기름을 쫙쫙 5 찐빵산 꼭대기의 천년 삼나무 6 도깨비 팔 발굴 작전 7 데굴데굴산에는 도깨비가 산다 8 깊은 밤, 여름 축제에서는우리 아파트 지하 12층에는 요괴 가족이 산다! 요괴들과 함께 즐기는 시끌벅적 여름 축제! “봉인된 돌덩이를 파내면 무시무시한 놈이 나온다…….” 여름 축제를 앞두고, 먹보할매가 아파트 광장 돌덩이 밑에 잠든 무언가를 깨우면서 푸른들 아파트에는 대소동이 벌어지는데……. 오랜 세월 봉인돼 있던 ‘무시무시한 놈’의 정체는 무엇일까? 요괴 가족은 여름 축제를 무사히 맞이할 수 있을까? 들판을 떠나 아파트에서 살게 된 요괴 가족의 좌충우돌 황당한 아파트 적응기!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사람과 자연, 그리고 요괴까지도 더불어 사이좋게 살아가는 요괴 아파트로 놀러 가 보자!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의 작가, 도미야스 요코가 들려주는 화제의 판타지 동화 시리즈! 요괴 가족의 좌충우돌 아파트 적응기!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도미야스 요코, 그리고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일본인 최초로 후보에 오른 단편 애니메이션의 거장 야마무라 고지가 힘을 합쳐 탄생시킨 화제의 판타지 동화 시리즈 <요괴 아파트>가 출간되었다! <요괴 아파트>는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 고단샤 그림책상, 노마 아동 문예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일본의 인기 작가 도미야스 요코의 장편 동화 시리즈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 계속 출간되고 있다. 1권 《지하 12층의 수상한 가족》에 이어 2권 《모냐모냐 여름 축제》가 우리나라 독자들을 찾아왔다. 재개발로 오랫동안 살던 정든 들판을 떠나 대단지 아파트에서 인간들과 섞여 살게 된 요괴 가족. 이 책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흔히 알려진 무시무시한 요괴들과는 달리 인간을 해치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 거인할배와 먹보할매, 아빠 머리커와 엄마 길쭉이, 아이들인 외눈이, 삐딱이, 마음이까지. 인간들에게 섞여 몰래 아파트 단지 생활을 시작한 요괴 가족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규칙은 바로 ‘이웃을 잡아먹지 않는 것!’ 어찌 보면 초능력자들의 집합체 같기도 한 요괴 가족이 인간들에게 섞여 낯선 아파트 생활을 하게 되면서 우당탕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들킬 것 같아 조마조마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인간과 요괴라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났을 때 벌어지는 아찔한 사건들은 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요괴 아파트>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인간을 저주하거나 잡아먹지 않는다. ‘먹보할매’는 실은 인간을 잡아먹는 ‘야만바’라는 요괴지만, 이 책에선 사람이나 고양이를 보고 입맛을 다시는 정도로 익살스럽게 그려진다. 거인할배는 할아버지 요괴로, 쳐다보고 있으면 몸집이 점점 커진다. 요괴 가족의 아빠인 머리커는 요괴들의 총대장으로 순간 이동 능력이 있고, 엄마인 길쭉이는 목을 길게 늘일 수 있다. 첫째 아들 외눈이는 애꾸눈 요괴로 천리안을 가졌고, 둘째 아들 삐딱이는 힘이 장사이다. 그리고 막내딸 마음이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갓파와 까마귀 요괴, 늑대 요괴가 아파트 단지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다. 이렇듯 개성 넘치는 요괴들이 한 가족이 되어 아파트에 살게 되는 과정은 낯설지 않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도 수십 년 전에는 울창한 산이었고, 논과 밭이었고, 누군가가 살던 집이고 공장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살기 위해 고층 아파트를 지으면서 예전의 땅은 지우개로 지운 듯 사라지고 높은 아파트들이 들어섰으니까. 그곳에 살던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수백 년 세월을 말없이 박혀 있던 돌덩이나 묵묵히 서 있던 나무가 사라진 것처럼, 어쩌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도 같은 처지가 되지 않았을까? 이 책에 나오는 요괴들처럼.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존재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 마을에도 ‘지역 공생과’가 바지런히 움직이고 있을지도.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사람과 자연, 그리고 요괴까지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은 어떨지, <요괴 아파트>를 읽으며 즐거운 상상 속으로 빠져 보자!
좀비 바이러스 연구 4
파랑새 / 백명식 (지은이), 안광석 (감수) /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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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자연,과학
백명식 (지은이), 안광석 (감수)
숭숭이와 나
웅진주니어 / 지윤경 (지은이), 오이트 (그림)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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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지윤경 (지은이), 오이트 (그림)
크고 작은 결핍을 지닌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노소를 불문하고 결핍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러니 이것은 오롯한 ‘아이들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세 편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내밀하고 연약한 부분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 독자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그뿐 아니라 각각의 작품 속 숨겨진 메시지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 내 안’의 결핍을 채울 수 있는 실마리 또한 찾을 수 있을 것이다.1. 숭숭이와 나 2. 한여름의 냉장고 3. 짜릿한 카메라 작가의 말■ 이토록 포근한 결핍에 관하여 『숭숭이와 나』는 크고 작은 결핍을 지닌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노소를 불문하고 결핍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러니 이것은 오롯한 ‘아이들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세 편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내밀하고 연약한 부분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 독자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그뿐 아니라 각각의 작품 속 숨겨진 메시지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 내 안’의 결핍을 채울 수 있는 실마리 또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숭숭이와 나」, 나의 결핍 마주하기 진원이는 어릴 적 사고로 엄마를 잃은 아픔을 가지고 있다. 아기 때부터 함께 지낸 원숭이 인형 숭숭이는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특별한 애착의 대상이다. 하지만 동시에 숭숭이의 존재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기도 해, 절친 태윤이와 다투게 되는 계기가 된다. 진원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신의 결핍을 똑바로 응시하고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 「한여름의 냉장고」, 지금 내 곁의 소중한 것 알기 가족이 해체되고 재구성되는 과정 속에서 혼자 남겨지는 시간이 많았던 여름이에게는 마음의 허기를 인스턴트 식품으로 채우는 버릇이 있다. 인스턴트 식품이라면 질색을 하는 새할머니와 에어컨 하나 없는 낡고 낯선 집에 남겨진 여름이는 짧은 가출을 감행한다. 어떻게 만났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엮인 울타리의 소중함과 포근함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짜릿한 카메라」, 다른 사람의 결핍까지 헤아리기 친구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즐거워하던 하진이는 타인의 아픔에는 무감해 보인다. “장난인데 왜 그래?”라는 말로 가볍게 상황을 피해 가는 하진이에게는 무엇보다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뜻밖의 상황에서 뜻밖의 오해에 휩싸인 하진이는 난생처음 타인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경험을 한다. ■ 눈부신 성장의 순간을 포착하는 문학 숭숭이는 원래 숭숭이이기도 했고, 새로워진 숭숭이이기도 했다. 말끔해진 숭숭이의 모습에 마음이 놓였다. 다크했던 내 마음도 밝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_ 본문 중에서 진원이와 태윤이의 다툼으로 팔이 찢어진 숭숭이는 인형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거쳐 말끔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수술을 마친 숭숭이를 바라보는 진원이의 모습은 『숭숭이와 나』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독자의 모습과도 겹쳐 보인다. 작품 속 아이들 역시 숭숭이처럼 아픔을 겪고 상처를 봉합하는 과정을 거쳐 한층 단단하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숭숭이와 나」의 진원이는 일련의 사건으로 숭숭이가 없는 밤을 지내고 난 뒤, 시연이를 만나 늦은 사과를 전하고 태윤이에게도 감춰 두었던 이야기를 꺼내 놓을 용기를 낸다. 진원이에게 숭숭이의 부재는 고통스럽지만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셈이다. 「한여름의 냉장고」 속 여름이도 할머니와 한바탕 싸운 뒤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온몸으로 받아 낸 뒤에야 ‘여름이네’ 집으로 발걸음을 뗀다. 「짜릿한 카메라」의 하진이와 민준이는 한 친구의 진솔한 고백에 지난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 달라지기로 결심한다. 아이들의 내일은 언뜻 보기에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함께한 독자라면 아이들이 슬픔과 괴로움, 분노와 미숙함을 거쳐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성장통 뒤에는 반드시 성장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저마다의 사정에 놓여 있을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 제1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날카로운 시선이 빛나는 신예 작가 지윤경의 첫 단편집 『숭숭이와 나』는 제1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202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지켜보고 있다」가 당선되며 등단한 작가 지윤경의 첫 번째 책이다. 인형을 고쳐 주는 병원, 혈연을 벗어난 새로운 가족, 깜짝 카메라 등의 소재를 문학적으로 완성도 있게 풀어냈다. 익숙한 상황도 낯설게 만드는 독특한 시각이 매력적이었다. 또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놓치지 않으며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는 점에서 믿음이 갔다. _심사평에서 작가는 익숙하고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법한 순간 속에 깃든 아이들의 결핍과 흔들림, 그리고 섬세한 감정의 결을 포착해 이야기로 직조해 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공감이 가되, 또 한 발짝 물러나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 내는 시선의 힘이 느껴지는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받았다. 오랜 시간 어린이 곁에서 애정을 가지고 그들을 지켜본 작가이기에 아이들을 향한 시선은 깊고도 따뜻할 수밖에 없다. 작가가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길 기대하며, 그 첫 번째 여정에 아낌없는 추천과 응원을 보낸다. "언제 찾으러 오면 될까요? 열세 살이나 된 녀석이 이거 없으면 잠을 잘 못 자서요. 최대한 빨리 좀 부탁드립니다." 숭숭이가 없으면 못 잔다는 건 언제부터 알고 있었지, 나만의 비밀인데. 다 큰 녀석이 인형을 안고 잔다며 뭐라고 할 땐 언제고 '인형 병원'까지 알아봐 준 게 의외긴 했다. 그런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저렇게 한다니까. 아빠의 솔직함에 얼굴이 조금 달아올랐다. "도진원, 왜 그래? 이깟 인형 가지고. 미안하다. 내가 미안해." "이깟 인형? 네가 뭘 알아? 네가 뭘 아는데?" 소리를 지르며 태윤이의 어깨를 있는 힘껏 쳤다. "아." 무방비로 밀린 태윤이는 뒤로 벌러덩 넘어졌다. 쿵! 태윤이의 머리가 벽에 세게 부딪쳤다. 그 순간 우리의 마음도 거세게 흔들리는 게 느껴졌다.
EBS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기출문제집 1-1 기말고사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20
8,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과서 개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중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대표 유형을 풀어 본다. 대표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함께 파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전국 중학교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기출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1학년 1학기 기말고사> Ⅲ. 문자와 식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2. 일차방정식 Ⅳ. 좌표평면과 그래프 1. 순서쌍과 좌표 2. 정비례와 반비례 [부록] 실전 모의고사(3회) 최종 마무리 50제 정답과 풀이 ※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교재의 수록 내용 Ⅰ. 소인수분해 1. 소인수분해 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Ⅱ. 정수와 유리수 1. 정수와 유리수 2.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Ⅲ. 문자와 식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전국 중학교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한 시험 대비 적중 문항 수록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기출문제집>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1. 핵심 개념을 확인하고 대표 유형 학습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과서 개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중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대표 유형을 풀어 봅니다. 대표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함께 파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학교 선생님이 출제한 기출 예상 문제로 시험 대비 전국 중학교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기출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고난도와 서술형 집중 연습 중단원별 틀리기 쉬운 유형은 쌍둥이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고 서술형으로 자주 출제되는 문제는 예제의 빈칸을 채우며 풀이 과정을 서술하는 방법을 연습하여 내신에서 중요한 고난도와 서술형 문제도 집중 연습합니다. 4. 중단원 실전 테스트로 실전 준비 고난도와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실전 형식 테스트를 2회 구성했습니다. 중단원 학습을 마무리하며 자신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실전 모의고사와 최종 마무리 50제로 완벽한 마무리 실제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한 3회분의 모의고사를 통해, 충분한 실전 연습으로 가능하고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50문제로 유형별 문항으로 부족한 개념을 바로 확인하고 학교 시험 준비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학교별로 다른 시험 범위를 위해, 1개 중단원(Ⅲ. 문자와 식-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교재에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같은 단원이더라도 책별로 서로 다른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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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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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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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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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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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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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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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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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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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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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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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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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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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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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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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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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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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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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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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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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