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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Dream 직업북
북핀 / 안연지(안) (지은이) / 2024.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핀생활,인성안연지(안) (지은이)
드림Dream 직업북은 종이인형으로 직업에 맞는 의상을 입히고 배경에 꾸미면서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알아가는 책이다. 인형을 오리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직업북에 옷을 입히고 배경에 맞는 인형을 배치하면서 상상력 또한 높아진다. 경찰과 플로리스트, 의사와 간호사, 판사와 변호사, 작가와 트레이너 그리고 무대 위 발레리나 옷과 가수 의상까지, 직업북을 직접 만들면서 내가 원하는 직업에 대한 꿈을 키워보자. 키링으로 만들 수 있는 직업 스퀴시 도안도 들어 있다.이 책의 구성과 사용방법 마이 드림북 표지 <직업북> 1. 인형카드 1) 경찰 2) 플로리스트 3) 의사 4) 간호사 5) 판사 6) 변호사 & 검사 7) 작가 8) 트레이너 9) 가수 10) 발레리나 2. 배경 1) 거리_경찰, 플로리스트 2) 병원_의사, 간호사 3) 법원_판사, 변호사, 검사 4) 집_작가, 트레이너 5) 무대_가수 6) 무대_발레리나 <종이인형> 1. 경찰 2. 플로리스트 3. 의사, 간호사 4. 판사, 변호사, 검사 5. 작가 6. 트레이너 7. 가수 8. 발레리나 9. 직업카드 소품과 의상 1 10. 직업카드 소품과 의상 2 11. 직업카드 소품과 의상 3 12. 인형 모음 <스퀴시키링> 1. 발레리나 키링 2. 가수 키링 3. 의사 키링 4. 경찰 키링 5. 판사 키링여러 가지 직업을 내가 직접 만들면서 경험해 보는 드림 직업북! 드림Dream 직업북은 종이인형으로 직업에 맞는 의상을 입히고 배경에 꾸미면서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알아가는 책입니다. 인형을 오리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직업북에 옷을 입히고 배경에 맞는 인형을 배치하면서 상상력 또한 높아집니다. 경찰과 플로리스트, 의사와 간호사, 판사와 변호사, 작가와 트레이너 그리고 무대 위 발레리나 옷과 가수 의상까지, 직업북을 직접 만들면서 내가 원하는 직업에 대한 꿈을 키워보세요. 키링으로 만들 수 있는 직업 스퀴시 도안도 들어 있습니다. 종이인형으로 만드는 나의 꿈, 나만의 직업북 <드림Dream 직업북>은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놀이를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종이인형을 직접 잘라서 붙이고, 직업에 맞는 의상을 입히고 꾸미면서 직업에 대해 탐구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활동인 가위로 오리기를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자기가 오린 인형에 직업에 맞는 의상과 소품을 찾아 입히면서 재미있게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직업과 관련한 배경에 맞는 인형을 배치하면서 상상력 또한 키워보세요. 경찰과 플로리스트, 의사와 간호사, 판사와 변호사, 작가와 트레이너 그리고 무대 위 발레리나 옷과 가수 의상까지, 내가 꿈꾸는 나만의 직업북을 직접 만들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직업 스퀴시 도안을 이용하여 예쁜 스퀴시 키링까지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영문 파워 바이블 세트 (전10권)
아이세움 / 김신중 그림, 염숙자 구성, 김종혁 감수 / 2011.12.10
105,000원 ⟶ 94,500원(10% off)

아이세움예술,종교김신중 그림, 염숙자 구성, 김종혁 감수
미국에서 사용하는 영어 성경에 맞는 표현과 단어로 재탄생한 <파워 바이블> 영어판. 어린이들이 선뜻 다가서기 힘든 두꺼운 성경의 많은 내용들을 만화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친근함을 가지고 성경에 담긴 수많은 지혜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코믹 메이플스토리> 작가인 만화가 김신중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체로 엄숙하게만 느껴졌던 성경을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해 준다. 성경의 내용을 온전히 담고 있지만 성서가 주는 엄숙함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로 인물들이 승화되고, 그들이 구현하는 지혜와 재치, 발랄함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이끌어내어 아이들은 성경 속의 많은 교훈과 진리들을 부담 없이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다.OLD TESTAMENT 1. From Creation to the Story of Joseph 2. Moses, Leader of the Israelites 3. The Promised Land 4. David, Israel's Great King 5. The Kingdom Becomes Divided 6. Destruction and a Promise NEW TESTAMENT 7. The Birth of Jesus 8. The Light of Salvation 9. The People of a New Covenant 10. An Eternal Kingdom기독교의 본고장, 미국에 수출된 파워 바이블! 미국 현지의 실제 성경 영어로 발행된 바이블을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5년의 대장정 끝에 완성된 <파워 바이블>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2011년 미국에까지 수출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영어 성경에 맞는 표현과 단어로 재탄생한 <파워 바이블> 영어판을 2011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국내에 한정판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읽는 바이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은 (주)미래엔 아이세움에서 미국 Green Egg Media사로 수출한 <파워 바이블(전10권)>을 한정판으로 제작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도서입니다. 한글로 된 오리지널 <파워 바이블> 중 인명과 지명 등을 New American Standard Bible에 맞추어 번역된 것으로, 미국 현지에서 사용하는 성경의 영어 표현 그대로 성경을 읽을 수 있습니다. "This book illustrates the major stories of the Bible in a clear, compelling and entertaining way that children will love. My two children couldn't put this book down. If you are looking for a resource that will help foster in your children a love for God’s Word, look no further." -Rev. Julius J. Kim, Rh.D. Dean if Students & Assoc. Professor of Practical Theology, Westminster Seminary California Associate Pastor, New Life Presbyterian Church(Escondido, CA)-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을 어린이들이 읽고 보기 쉽게 만화로 구성!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감동과 교훈을 느낄 수 있는 지혜의 보고! 성경은 한 종교의 성서이지만 그 속에 담긴 삶의 지혜들은 꼭 기독교인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살고 있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지혜와 교양의 요람입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지혜의 보고인 성경은 분명 이미 한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 선과 악, 삶의 진리, 인간관계, 경제, 경영 등 인간사의 모범적인 전형들이 총체적으로 담겨 있는 어린이들의 필독서이자 교양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인도에 따라 인간이 기록한 책으로 여겨지는데, 구약은 하나님과 인간의 옛 언약, 신약은 새로운 언약을 뜻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나뉩니다. 그 중에서도 구약은 단순히 이스라엘의 역사와 율법, 여러 예언이 기록된 책 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보존하고 있는 고전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으로 꼽힙니다. 이 구약의 근본 내용을 토대로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가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파워 바이블>은 <코믹 메이플스토리> 작가인 만화가 김신중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체로 엄숙하게만 느껴졌던 성경을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 성경의 내용은 충실히 담되, 그 접근 방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새로운 타입의 아이세움 <파워 바이블>은 신화 못지않게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남을 것을 확신합니다. 특히 복장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재현하며, 당시의 시대 배경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여 기독교 관계자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지혜와 진리의 보고서인 성경에서 삶의 지혜를! <지혜를 주는 성경이야기, 파워 바이블>의 특장점 · 성경 속의 많은 교훈과 진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성경은 아이들에겐 너무나 방대하고 심오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파워 바이블>은 어린이들이 선뜻 다가서기 힘든 두꺼운 성경의 많은 내용들을 만화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친근함을 가지고 성경에 담긴 수많은 지혜들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한 책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온전히 담고 있지만 성서가 주는 엄숙함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로 인물들이 승화되고, 그들이 구현하는 지혜와 재치, 발랄함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이끌어내어 아이들은 성경 속의 많은 교훈과 진리들을 부담 없이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의 인성발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최근, 부드럽고 예쁘거나 의로운 일을 많이 보고 자란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더 온화하고 밝은 성품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발표가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양서가 그렇듯이 성경 또한 권선징악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파워 바이블>은 아벨을 죽인 가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고, 의로운 노아는 방주를 만들어 살아남은 일과 같은 많은 권선징악의 내용을 강조하여 아이들에게 명확한 선과 악의 가치판단기준을 제시합니다. ·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성경은 너무나 많은 인물과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대부분 성경의 유명한 단편적인 부분만을 접하고 있습니다. <파워 바이블>은 천지창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각각의 에피소드라는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라는 거대한 숲 속에서 각 나무들이 전하는 지혜를 거시적인 관점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서구사회의 문화를 이해하는 밑바탕이 됩니다. 서양의 역사는 기독교의 흥망과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세 1000년은 기독교 1000년으로 불릴 만큼 문학, 과학, 건축, 미술, 음악 등 많은 분야에서 기독교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때문에 현재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많은 서구국가들의 밑바탕에는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기독교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이해하는 것은 서구사회의 많은 문화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기본정신을 이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파워 바이블>은 이를 도울 탄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지혜를 주는 성경 이야기, 파워 바이블>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 수많은 선지자들이 예고한 메시아, 예수님의 탄생 전까지를 다룬 구약 성경과 예수님의 탄생 이후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을 기록한 4권, 복음서와 그 제자들의 전도에 대한 기록, 여러 사도들의 편지, 예언서 등으로 구성된 신약 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법률, 종교, 관습, 문화 등의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약 30명의 저자에 의해 1천여 년 동안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의 완벽한 일관성과 통일성을 보여 주는 구약 성경은, 도저히 인간의 힘만으로 이루어 낼 수 없는 최고의 문학작품으로까지 평가받습니다. <파워 바이블>을 통해 이스라엘의 전반적인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구약 속에 담긴 수많은 지혜와 삶의 방향을 잡아줄 주옥같은 구절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완간 기념 특별 선물! “성경을 읽는 키워드 파워바이블 가이드북”을 드립니다. 성경 읽기를 도와줄 가이드북으로 성경의 전체 구성과 성경의 역사, 그리고 성경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역사적인 관계도와 성경의 무대가 되는 이스라엘의 문화, 자연환경까지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파워 바이블>에서 느꼈던 성경의 감동을 가이드북과 함께 읽으며 성경 속 감동의 의미와 이유를 알면, 마음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혜를 주는 성경 이야기 <파워 바이블 전 10권>의 구성] 1권 천지 창조에서 요셉 이야기까지 :창세기 깜깜한 암흑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들었습니다. 그 인간이 외로운 것이 안쓰러워 아내를 만들어 주었지요. 하지만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금지한 단 하나의 규칙을 지키지 못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맙니다. 그리고 인류 최초의 살인을 저지른 가인과 살해된 아벨, 큰 홍수에 대비해 방주를 만든 의로운 사람 노아,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는 아브라함, 제물이 될 뻔한 이삭, 하나님과 씨름한 야곱, 그리고 이집트 총리가 된 요셉까지... 창세기 속 지혜로운 인물들을 박진감 넘치는 만화로 만나 보세요. 2권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 모세 :출애굽기~신명기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 정착한 뒤 오랜 시간이지나자, 요셉을 모르는 이집트의 파라오는 번성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두려워하여 그들을 박해하기 시작합니다. 이집트의 박해를 피해 이집트 공주의 손에서 자란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의 박해에서 구해 내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합니다. 인간과 같은 감정을 지닌 하나님,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모세, 바로 앞의 욕심에 눈이 멀어 끝없이 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출애굽기 속 놀라운 기적들과 함께 만나 보세요. 3권 약속의 땅 :여호수아~사무엘상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실행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복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하나님을 배신하여 다른 민족의 지배를 받게 되지요. 이에 하나님은 민족의 지도자인 사사를 세워 다시 한 번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 줍니다. 천하장사 삼손, 선지자 사무엘, 이스라엘 민족의 첫 번째 왕 사울 등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의 말씀을 전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이야기는 ‘약속의 땅’에서도 계속됩니다. 4권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 다윗 :사무엘상~역대하 이스라엘의 다음 왕을 찾아 나선 사무엘은, 하나님의 마음이 평범한 소년 다윗에게 있음을 알게 됩니다. 다윗은 큰 용기로 이스라엘을 위해 힘쓰지만, 사울의 눈에 백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다윗은 눈엣가시일 뿐이지요. 다윗을 시기하는 사울과 사울을 둘러싼 왕자들의 왕위 다툼은 결국 다윗의 이스라엘 통일로 마무리됩니다. 이스라엘의 발전과 더불어 왕권을 둘러싼 싸움은 계속되지만, 하나님은 다윗에 이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며 이스라엘을 더욱 굳건히 발전시킵니다. 5권 왕국의 분열 :열왕기상~역대하 다윗이 물려준 이스라엘 왕국은 솔로몬 시대에 이르러 최고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지혜의 왕이라 불리는 솔로몬도 나라가 번성하자 자만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결국 북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뉘고 맙니다. ‘열왕기’에서는 선지자 엘리야와 그의 제자 엘리사가 보여 주는 하나님의 기적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왕이 다스리는 번영의 역사와 불순종할 때의 쇠망의 역사가 복잡하게 전개됩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흥망의 역사를 <파워 바이블>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6권 멸망과 약속 :에스라~말라기 (구약 완간) 이스라엘이 멸망한 뒤 오랜 세월 포로 생활을 하던 유다 인들은 고향에 돌아가 성전 재건을 허락 받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민족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제2성전을 완공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찾게 되지요. '멸망과 약속'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느헤미야,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는 에스더,모진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욥, 하나님의 특별한 능력을 받은 다니엘 등을 통해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수많은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해 구원의 왕, 메시아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7권 예수님의 탄생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 수많은 선지자가 메시아의 탄생을 예언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로마와 헤롯 왕의 폭정에 시달립니다. 그들을 구원해 줄 구세주를 간절히 기다리던 어느 날, 하나님은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가 태어납니다. 신약 성경의 시작인 ‘예수님의 탄생’에서는 예수님의 탄생부터 요한, 베드로, 야고보를 비롯한 열두 제자와 함께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고, 바다 위를 걷는 등의 여러 기적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백성을 위한 예수님의 고난의 길이 시작됩니다. 8권 구원의 빛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대 곳곳을 돌아다니며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새 언약을 전합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과 말씀에 감동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마친 후 자신의 목숨으로 이 세상을 구할 메시아의 계획을 실천하려 합니다. 9권 새 언약의 백성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 예수님은 자신의 백성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지만, 성경의 말씀대로 3일 만에 다시 부활합니다. 처음에 열두 제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지만, 점점 많은 사람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이 바로 그들이 기다려 온 구세주라는 것과 예수님의 말씀을 널리 알리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 안에서 늘 기쁘고 복된 삶을 누리는 사람들을 보고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방인들도 예수를 믿으며 그리스도인이 되어 갑니다. 10권 영원한 나라 :사도행전/요한 계시록 (신약 완간) 예수님의 계시를 받은 바울과 바나바는 예루살렘을 떠나 다른 민족에게 전도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소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한 전도 활동은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지역까지 이어지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따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유대인들의 방해와 고발로 결국 바울은 로마에서 재판을 받게 되지만, 이를 계기로 예수님의 이름은 멀리 로마까지 전해집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내려, 최후의 심판과 새로운 세상의 탄생을 예언하는 ‘요한 계시록’을 쓰게 하십니다.
불씨가 살아 있어!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최설희 (지은이), 강영지 (그림) / 2022.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키큰도토리(어진교육)자연,과학최설희 (지은이), 강영지 (그림)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2권. 처음 인류는 힘이 없고 나약한 존재였다. 사나운 동물을 피해 다녀야 했고 먹을 것을 찾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녀야 했다. 하지만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불을 이용하면서부터 지구에서 가장 힘이 센 생명체가 되었다. 불에 익힌 고기를 먹으며 뇌가 커졌고 광물을 불에 달궈 무기나 도구를 만들어 썼다. 불을 이용해 어둠을 밝히고 불의 온기로 한곳에서 생활할 수도 있었다. 더 나아가서는 불의 힘으로 기계도 돌려 산업 혁명이 일어나기도 했다. 사람들은 불을 차지하면 힘이 생긴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그 때문에 불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기도 하고, 불의 힘으로 더 강한 무기를 만들어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도 생겼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불,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쓸 수 있을까?첫 번째 불꽃 어둠을 몰아내다 불꽃이 피어나다 인류의 탄생 움켜쥐는 손 모닥불 주변으로 모이다 사냥감에서 사냥꾼으로 어둠을 몰아낸 등잔과 양초 검은 황금, 석유 밤을 없앤 전깃불 이것도 불이라고?_불은 빛과 열이야 두 번째 불꽃 집 안으로 들어오다 요리의 발견 신석기 혁명 화로와 화덕 벽난로의 등장 불 앞의 노동자들 부엌에서 타오르는 불 온돌과 보일러 이것도 불이라고?_보이지 않는 불, 전자레인지와 전기 레인지 세 번째 불꽃 세상을 움직이다 불에서 태어난 토기 불을 가두는 가마 그릇, 예술이 되다 금속의 발견 용광로와 대장간 산업 혁명의 불 불로 만드는 에너지 지구가 내뿜는 불꽃, 화산 두려워하거나 이용하거나 이것도 불이라고?_제3의 불, 원자력 네 번째 불꽃 전쟁터를 달구다 불, 무기가 되다 화약의 발명 대포와 총 고려의 최무선 노벨과 다이너마이트 새로운 무기의 등장 리틀보이와 팻맨 이것도 불이라고?_손안의 화약, 성냥과 라이터불이 세상을 움직였어! ■ 인류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준 불 사람들은 먼저 불의 힘으로 어둠을 밝혔다. 그전까지 사람들은 해가 지면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불 덕분에 밤에도 활동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마른풀이나 장작을 태워 불을 밝히다가 차츰 동물 기름, 식물 기름을 이용해 오랜 시간 빛을 냈다. 석유를 이용한 램프가 등장하더니 결국 전깃불까지 나타나 인류에게 더 이상 밤은 어두운 상태가 아니었다. 불을 피운 덕분에 사람들은 추운 겨울에도 집 안에서 편히 쉴 수 있었다. 집 안으로 들어온 불은 화덕이 되어 빵을 구웠고, 벽난로가 되어 안락한 거실 생활도 가능하게 했다. 불을 활용한 형태는 점점 더 발전하여 부엌에서는 가스레인지가 요리를 담당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의 난방 시설은 온돌과 보일러 형태로 변화했다. 산업 혁명도 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철광석에서 철을 얻으려면 철광석을 녹여야 하는데, 이때 용광로의 뜨거운 불이 사용됐다. 여기서 얻은 철로 기계를 만들고, 또 불의 힘으로 기계를 돌려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곳곳에 공장이 세워지고, 철도가 깔리고, 철로 만든 배, 기관차 등도 만들어졌다.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한 것이 불의 힘이었다. 지금 우리가 크게 의존하는 전기 에너지도 불의 힘으로 만든다. 전기 에너지는 증기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생산하는데, 증기는 화석 연료를 불로 태워 물을 끓여서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불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 인류를 위협하는 불 불은 우리에게 엄청난 편리성을 가져다주기도 했지만, 위험한 물건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불의 힘을 일찍부터 깨달았던 사람들은 불을 전쟁의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잘 꺼지지 않는 화염병을 만들어 적군에 던지기도 하고, 화약을 만들어 총과 대포를 사용해 전투를 하기도 했다. 스웨덴의 화학자 노벨은 채석장 등에서 활용할 목적으로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했지만, 결국 다이너마이트는 전쟁에 활용되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갔다. 이후에도 사람들은 더 강한 폭탄, 핵무기 등을 만들면서 전쟁을 벌여 인류 스스로를 크게 위협하는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불은 인류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주기도 했지만, 잘못 활용하면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불의 힘이 주는 장점과 무서움을 동시에 깨닫고 지혜롭게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 인류를 바꾼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고대의 철학자들은 ‘물, 불, 공기, 흙’을 우주를 이루는 기본 요소인 4원소라 불렀다. 비록 각 물질마다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는 몰랐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물질이라는 건 깨달았던 것이다. 그래서 고대인뿐만 아니라 현대인에게도 가장 중요한 물질인 ‘물, 불, 공기, 흙’을 통해 인류 역사의 변천과 과학, 환경, 사회 전반을 두루두루 살펴보기 위해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를 만들었다.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쓸모 : 연산편
동양북스(동양문고) / 에이스쿨 (지은이) / 2023.09.11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수학동화에이스쿨 (지은이)
아이들이 연산을 가지고 업무를 본다는 가상 속에서 자신들이 배우는 수학 연산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배울 수 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배운 연산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재미있게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연산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연산 자체가 교육 목표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익힐 수 있다. '연산 편'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편의점 점장이 되어 편의점 운영에 도전하여, 편의점의 매출, 이익 관리, 상품 구매, 재고 관리를 하게 된다. 편의점에 이익을 내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게임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즐겁게 할 수 있고, 게임을 하는 동안 실제 도움이 되는 연산을 많이 해 봄으로써 어느새 수학 연산이 싫지 않게 될 수도 있다.머리말 …… 004 책 구성과 사용법 …… 008 1일째 _ 재고 계산 …… 015 두 자리 수의 덧셈 · 뺄셈 2일째 _ 매출 계산 …… 027 (네 자리 수) × (한 자리 수) 곱셈, 네 자리 수의 덧셈 3일째 _ 이익 계산 …… 037 네 자리 수의 뺄셈, (네 자리 수) × (한 자리 수) 곱셈 4일째 _ 구매 계획 …… 047 네 자리 수의 뺄셈, (네 자리 수) × (한 자리 수 또는 두 자리 수) 곱셈 5일째 _ 판매분석 …… 059 막대그래프, 꺾은선그래프, 원그래프, 평균 계산 6일째 _ 편의점 경영 …… 073 7일째 _ 다양한 가게 …… 083 정답 & 해설 …… 102우리가 배우는 모든 것은 현실에서 쓰임새가 있을 때 우리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배우는 연산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에서 쓰임새를 알면 연산 역시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연산 공부를 봐주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연산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덧셈과 뺄셈 방법을 잘 알고 있는데, 그것을 굳이 반복하면서 매일 풀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연산 공부는 그 특성상 아이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긴 어렵습니다. 안 그래도 지겹고 재미없는 연산 공부인데 매일 반복해서 하니 더 지겹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건 당연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연산 공부의 방향성에 대해서 공유를 한 상태임에도 종종 이런 말을 하는 것이겠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쓸모 연산 편>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해답입니다. 우리가 배우는 모든 것은 현실에서 쓰임새가 있을 때 우리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연산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에서 쓰임새를 알면 연산 역시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수학이 삶에 있어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고 주입식으로 배우다 보니 흥미를 잃어버리고 수학을 난해하게 생각합니다. 흥미는 간과한 채 무조건 집어넣으려고만 하지 말고 쓰임새를 배우도록 해 아이에게 연산 공부의 가치를 높여주는 일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연산을 가지고 업무를 본다는 가상 속에서 자신들이 배우는 수학 연산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배운 연산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재미있게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연산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연산 자체가 교육 목표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쓸모 연산 편>과 함께 똑똑한 연산 학습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회를 움직이는 살아있는 수학을 배우자! “수학은 재미없어!”, “수학이 무슨 소용이야?” 한 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보신 분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아이들이 수학 연산 훈련에 질려 버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기계적인 반복 연습이 지루하다!’와 ‘수학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의 두 가지가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연산을 매우 좋아해서 교과서 내용 이외에, 세상 밖에서 펼쳐지는 재미있고 깊이 있는 수학 연산의 세계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연산을 싫어하거나 서툰 아이들도 자신이 아는 수학 연산의 세계로 데려갈 수 있다면 분명 연산을 좋아하게 될 텐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고민 끝에 생각해 낸 것이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쓸모 연산 편」입니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옷이나 멋진 건축물, 자주 가는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수학 연산이 활용되고 있다고 실감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디자이너나 건축가, 편의점 점장이 되어 수학 연산을 업무 속에서 사용해 본다면 말이죠. 예를 들어,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라고 하는 수학 연산은 비즈니스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매출’, ‘이익’, ‘상품 구매’, ‘재고’ 등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반드시 수학 연산이 등장하니까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쓸모 연산 편」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편의점 점장이 되어 편의점 운영에 도전하여, 편의점의 매출, 이익 관리, 상품 구매, 재고 관리를 하게 됩니다. 편의점에 이익을 내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게임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즐겁게 할 수 있고, 게임을 하는 동안 실제 도움이 되는 연산을 많이 해 봄으로써 어느새 수학 연산이 싫지 않아지게 될 수도 있죠. “세상에서 실제로 쓰이는 수학 연산의 세계를 더 많은 아이에게 전달하고 싶다!” 이렇게 생각해서 만든 책이 이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쓸모 연산 편」입니다. 일반적인 수학 연산 학습과는 달리, 읽으면서 자신이 일하는 사람으로 몰입되는 이야기 전개, 집에서 할 수 있는 미션들이 들어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도 있는 책 구성이기에 꼭 신나게 이야기하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쓸모 있는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실까요! ● 특징 1. 만화 읽기 책 속의 등장인물이 된 것처럼 등장인물이 하는 일들을 함께 체험해 봐요. 만화 안에 ‘어떤 작업을 하는지’와 ‘그 작업을 왜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 잘 체크해 주세요. 2. 미션 도전 일자별로 그날의 업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미션을 드립니다. 책 속 등장인물이 나누는 대화와 연습 문제 푸는 방법 등을 참고하여 미션을 수행해 보세요. 3. 칼럼 읽기 그날의 업무에 대한 보충 정보나 도움이 되는 지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퀴즈도 있으니까 답을 예상하면서 재밌게 읽어보세요. 하는 업무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4. 탐구하기 그날 배운 내용을 자신의 주변으로 확대해 탐구해 봐요. 거리로 나가 찾아보기, 인터넷 조사하기 등의 도전을 준비해 두었으니 꼭 해보세요.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와이즈 컴박사 3 (Windows 7 버전용)
에이스Me / IT 도서 R&D팀 엮음 / 2015.12.31
9,000원 ⟶ 8,100원(10% off)

에이스Me자연,과학IT 도서 R&D팀 엮음
Windows 7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와이즈 컴박사 시리즈 3권. 재미와 내용이 알차게 꾸며진 어린이 컴퓨터 입문서이다. 딱딱할 수 있는 컴퓨터 이야기를 꼬마 전구 로봇 ‘알투’와 함께 하는 모험으로 쉽게 풀어 다가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01 [블로그 만들기] 인터넷 항해일지 02 [블로그 관리] 항해 일지의 비밀? 03 [HTML 태그] 신비한 책의 언어를 배워라! 04 [특수문자와 한자 입력] 책의 암호를 풀어라! 05 [글자 모양 꾸미기] 일렉시티에 입국하기 06 [인터넷 학습퀴즈] 큐투와 함께 도전퀴즈왕! 07 [알씨 프로그램] 기본 뚝딱! 한 번에 끝내는 사진 정리 08 [종합활동] 6인의 기사와 대결하기 09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증상과 감염 경로] 선켄시티로 가는 길! 10 [백신 프로그램의 설치와 치료] 치료약을 구해라! 11 [맞춤법 검사] 수중 도시 선켄시티 12 [인터넷 사전 검색] 아틀란티스의 비밀을 풀어라! 13 [표 만들기] 아틀란티스가 있는 크림바다로! 14 [파워포인트의 시작] 크림바다 속 화산마을! 15 [마우스 포인터 모양 바꾸기] 상어족과 화산이야기! 16 [종합활동] 아틀란티스 왕의 마음, 화산을 지켜라! 17 [컴퓨터 업그레이드] 알포의 성능을 높여라! 18 [슬라이드에 도형 삽입하기] 돌리고 늘리고 채우기 19 [19단 외우기] 19단을 외자! 19단을 외자! 20 [알씨로 동영상 만들기] 거북이 할아버지의 부탁! 21 [재미있는 과학 실험실] 숨겨진 사이언스시티! 22 [역사] 푸른 빛이 번쩍! 23 [엑셀 2007] 옥티와의 수학 대결 24 [종합활동] 가자! 아틀란티스로!Windows 7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와이즈 컴박사 시리즈 3권 재미와 내용이 알차게 꾸며진 어린이 컴퓨터 입문서입니다. 딱딱할 수 있는 컴퓨터 이야기를 꼬마 전구 로봇 ‘알투’와 함께 하는 모험으로 쉽게 풀어 다가갈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교재의 특징 ★ 플래시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컴퓨터 학습 동기 유발 Chapter 앞부분에 있는 만화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별도 제작하였습니다. 꼬마 전구 로보트 알투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신나는 모험을 하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저절로 쌓여갑니다. 애니메이션과 컴퓨터 학습의 접목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컴퓨터 지식을 동시에 키워주세요. ★ 교재 내의 플래시 - 플래시를 이용한 컴퓨터 원리 학습 현실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 설명이나 실습할 수 없는 내용을 다루는 단원에서는 관련 내용을 알기 쉬운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여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미국
한겨레아이들 / 김란주 지음, 박정은 그림 / 2015.05.29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사회,문화김란주 지음, 박정은 그림
지구마을 리포트 시리즈 3권. 자연, 산업, 역사, 교육, 문화 총 다섯 장에 걸친 이야기와 정보 페이지를 통해 미국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관계들을 걷어 내고, 미국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와 그 속의 삶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야기를 통해서는 우리네와 비슷한 평범한 삶을 보여 주고, 정보 페이지에서는 그와 관련된 배경 지식을 덧붙이며 미국의 다양한 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국은 역사적 상황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 중 하나로, 그 관계를 보는 시각과 반응은 극과 극이지만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세계문화 입문서로서 미국을 소개하는 이 책은 이러한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차분히 이야기하며 그곳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1장. 땅이 있을 동안에는 * 함께 읽는 미국 이야기 ? 자연과 도시 2장. 릴리의 뜨개질 * 함께 읽는 미국 이야기 - 산업 3장. 한 번도 가지 않은 곳 * 함께 읽는 미국 이야기 - 역사 4장. 금요일의 숙제 * 함께 읽는 미국 이야기 - 교육 5장. 야구 글러브와 야구공 * 함께 읽는 미국 이야기 - 문화자유를 찾아온 작은 배가 거대한 나라가 되기까지, 천의 얼굴 미국이 간직한 이야기 속으로! ‘지구마을 리포트’ 시리즈 3권《처음 만나는 미국》이 출간되었다. ‘지구마을 리포트’는 편견과 오해에서 벗어나 지구마을의 이웃들을 이해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시리즈다. 앞으로 일본,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를 차례로 펴낼 계획이다. 첫 권《아프리카 국경버스》는 낯선 아프리카 대륙의 정보를 이야기와 함께 녹여냈고, 그 뒤를 이은《여름이 엄마의 生生 중국 리포트》는 이웃나라 중국의 이모저모를 깊이 있게 살펴보았다. 신간《처음 만나는 미국》은《아프리카 국경버스》를 쓴 김란주 작가의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자연, 산업, 역사, 교육, 문화 총 다섯 장에 걸친 이야기와 정보 페이지를 통해 미국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미국은 역사적 상황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 중 하나로, 그 관계를 보는 시각과 반응은 극과 극이지만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세계문화 입문서로서 미국을 소개하는 《처음 만나는 미국》은 이러한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차분히 이야기하며 그곳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또한 총 다섯 장에 걸친 자연, 산업, 역사, 교육, 문화에 대한 정보는 각각의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기회가 되어 주며, 함께 실린 다양한 사진도 미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자유의 나라, 미국 자유를 찾아온 메이플라워호에서 미국 건국의 싹이 텄고, 미국의 역사는 곧 세계 근현대사라 할 만큼 짧지만 세계 곳곳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런 미국과 우리나라의 외교적 관계가 시작된 것은 개화기에 이르러서였다. 그 관계는 강제적이고 불평등했기에 시작부터 갈등의 씨앗을 품고 있었고, 그 뒤로 지금까지 미국에 대한 시선과 평가는 엇갈린다. 《처음 만나는 미국》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관계들을 걷어 내고, 미국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와 그 속의 삶을 살펴보고자 한다.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거대한 나무에 투영하는 샘, 최첨단 기술의 중심지 실리콘밸리에서 뜨개질을 취미로 갖고 있는 릴리, 미국 원주민 제인과 우정을 키워 가는 유진, 수시로 바뀌는 꿈속에서 진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알렉스, 불법체류자 남매 이사벨라와 제이콥을 기다리는 윤호는 어디엔가 실제로 살아 있을 것만 같은 현실적인 인물들로, 그들이 간직한 고민은 한국 어린이와 다르면서 유사하고, 이들의 생활 역시 다른 듯하지만 비슷한 면이 많다. 이렇듯《처음 만나는 미국》은 이야기를 통해서는 우리네와 비슷한 평범한 삶을 보여 주고, 정보 페이지에서는 그와 관련된 배경 지식을 덧붙이며 미국의 다양한 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하여 수많은 자연유산을 정성껏 보존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산업을 발전시키는 모습과 건국부터 이어져온 차별과 갈등, 금융 위기를 초래한 부도덕한 모습까지 빛과 그늘을 함께 제시하며 균형 잡힌 시각으로 미국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한국 이민자 윤호, 히스패닉 불법체류자 남매 이사벨라와 제이콥의 이야기는 이민자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어린이들에게 낯설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이주 노동자의 수와 국제결혼을 통한 이민자의 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고, 그에 따른 차별과 갈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단일민족 신화가 굳건했던 우리는 이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할 것인가? 어린이를 위한 입문서《처음 만나는 미국》은 미국의 다양한 면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한편 지구마을의 이웃을 편견 없이 바라보도록 도우며, 우리의 미래까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표그가 달린다
바람의아이들 / 김영리 지음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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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김영리 지음
높새바람 42권. 근육병으로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하동이와 당차고 눈치 빠른 차영이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잠들 때마다 표지판 그림자로 변하게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표지판 그림자가 되어 달리는 아이들의 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가족의 마음, 친구들과의 우정을 이야기하며 지켜야 할 삶을 발랄하게 그려 내고 있다. 이 작품의 굳센 에너지는 독자들이 삶에 두 발을 붙이고 살아갈 힘을 더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표그’는 ‘표지판 그림자’의 줄임말로, 저자의 놀랍도록 독특한 상상력과 독창성이 반영된 이름이기도 하다. 표그가 된 아이들은 다른 그림자에 몸을 힘껏 부딪쳐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하고 또 다른 표그 ‘으아’를 만나 신나게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표그로 살아간다는 건, 몸이 불편하든 불편하지 않든, 여자든 남자든 구분 없이 모두가 똑같이 표그인 채로 자유롭게 놀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동이는 표그가 되어 놀수록 조금씩 현실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완전히 그림자가 되어 살고 싶어 하는데….오늘도 방콕 너도 봤지? 맙소사, 꿈이 아니야 그림자로 살래 큰 그림자 아빠의 그림자 으아? 으아! 으아는 으아가 아니라 다시 돌아와 제발 신나게 달려표지판 그림자가 되어 달리는 아이들의 시간 아이들은 길에 생긴 작은 물웅덩이나 나뭇잎에 달라붙은 애벌레같이 하잘것없어 보이는 것들도 쉽게 지나치는 법이 없다. 웅덩이에 다가가 찰박찰박 발을 담그고, 나뭇가지로 애벌레를 쿡쿡 찔러보고는 한다. 숨바꼭질하는 술래처럼 이곳저곳을 살피다가 “찾았다!”고 외치듯, 뭔가 색다른 것을 찾아내고 경험하는 것이 바로 놀이의 특징이다. 그렇지만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인간이 놀이를 하는 사정은 저마다 다르다. 평안한 삶 속에서 여가의 느낌으로 놀이를 발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삶이 힘들고 지쳐서 그 탈출구로 놀이를 찾게 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표그가 달린다』에 나오는 아이들은 후자다. 『표그가 달린다』는 근육병으로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하동이와 당차고 눈치 빠른 차영이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잠들 때마다 표지판 그림자로 변하게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표그’는 ‘표지판 그림자’의 줄임말로, 저자의 놀랍도록 독특한 상상력과 독창성이 반영된 이름이기도 하다. 표그가 된 아이들은 다른 그림자에 몸을 힘껏 부딪쳐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하고 또 다른 표그 ‘으아’를 만나 신나게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표그로 살아간다는 건, 몸이 불편하든 불편하지 않든, 여자든 남자든 구분 없이 모두가 똑같이 표그인 채로 자유롭게 놀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동이는 표그가 되어 놀수록 조금씩 현실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완전히 그림자가 되어 살고 싶어 한다. 자신을 돌보기 위해 아끼던 피아노까지 팔아버리고 희생하는 엄마를 상처 주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동이는 이삿짐 트럭을 따라간 곳에서 아빠가 이삿짐을 옮기며 힘들게 일하는 것을 목격하고 현실을 생각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표그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이상하게도 으아의 몸집이 점점 커지면서 아이들은 으아를 의심한다. 아니나 다를까 자신의 이름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으아가 “내가 그렇게 부르지 말랬지!” 소리치며 표그들을 잡아채 자신의 몸에 척척 붙인 것이다. 심지어 으아는 친하게 지내던 하동이와 차영까지 잡으려고 쫓아와 아이들은 미친 듯이 달려 현실로 도망친다. 하지만 이대로 으아를 가만히 둘 수는 없는 법! 으아를 어쩌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아이들은 우연히도 으아가 교통사고로 인해 혼수상태가 된 아솔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어른들에게 표그가 된 경험부터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고 다 함께 으아를 현실로 데려오기 위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지금 여기서, 힘껏 살아 보려 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근육이 굳어가는 하동이,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할머니와 단둘이 가난하게 살고 있는 차영,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아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온 힘을 다하는 어른들까지……. 하나같이 각자의 위치에서 삶을 살아가는 데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인물들의 삶이 특별히 암울하게 묘사되거나 슬픈 점이 강하게 내비쳐지지 않는 이유는, 톡톡 튀는 사이다처럼 재기발랄한 저자의 문체와 상상력 덕분이다. 저자는 특히 하동이와 차영, 아솔이 꿈과 현실의 중간 존재 쯤 되는 표그가 되어 마음껏 뛰어놀며 나름대로 삶을 견디는 방식을 무척 세련되게 드러내고 있다. 살아간다는 건, 삶을 견디기만 하면 반은 해내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한창 뛰어놀며 즐거운 경험을 잔뜩 하는 것이 마땅한 아이들이 그것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에 이 작품 속에서 아이들이 함께 온 힘을 다해 현실로 돌아오는 경험은 무척 중요하다. 표지판 그림자가 되어 달리는 아이들의 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가족의 마음, 친구들과의 우정을 이야기하며 지켜야 할 삶을 발랄하게 그려 내고 있다. 이 작품의 굳센 에너지는 독자들이 삶에 두 발을 붙이고 살아갈 힘을 더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미운맛 사탕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구사노 아키코 (지은이), 히가시 치카라 (그림), 우민정 (옮긴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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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명작,문학구사노 아키코 (지은이), 히가시 치카라 (그림), 우민정 (옮긴이)
사키는 책을 잔뜩 들고 힘겹게 도서관에 가고 있었다. 놀러 나간 언니 책까지 반납해야 했다. 투덜거리며 걷고 있는 사키 앞에 낯선 사탕 가게가 보이고, 가게 할머니는 자신이 사실은 마녀라면서 ‘기절 사탕’을 건넨다. 누군가에 대한 험담 10개를 하면서 만드는 이 사탕은 쓰고 맵고 신맛이 나는데, 맛본 사람은 쓰러져서 하루 종일 정신을 못 차리는 무서운 사탕이었다. 사키는 언니와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사탕을 만들기 시작하고 사탕을 완성한 순간, 멀리서 언니가 걸어오는데….미워하는 마음을 단단히 뭉쳐 만든 기절 사탕. 얄미운 언니에게 사탕을 먹여 혼내 주면 속이 후련해질까요? 티격태격, 화내고 다투는 게 일상인 현실 자매 이야기 《미운맛 사탕》은 늘 티격태격 다투지만 결코 서로를 미워할 수 없는 자매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언니에게 화가 난 사키가 길에서 우연히 마녀의 사탕 가게를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언니는 도서관에 반납해야 하는 책이 있었는데도 얌체처럼 놀러 나갔습니다. 엄마는 무책임한 언니를 나무라기는커녕 사키에게 언니의 책까지 반납해 달라고 부탁하고, 결국 사키는 책을 잔뜩 짊어진 채 투덜거리며 도서관에 가고 있었죠. 그런데 길에 처음 보는 사탕 가게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사탕 가게의 마녀는 사키를 불러 특별한 사탕을 꺼내 줍니다. 그것은 하얀 막대가 꽂힌 작고 둥근 병이었어요. 누군가에 대해 험담 10가지를 하면서 막대로 내용물을 저으면 사탕이 만들어지는데, 맛을 보면 쓰러져 정신을 못 차리는 무시무시한 ‘기절 사탕’이었죠. 마녀는 언니에게 불만이 가득한 사키의 마음을 꿰뚫어 봤던 거예요. 마녀는 ‘아무에게나 팔지 않는 귀한 사탕’이라는 말로 사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착한 아이라는 칭찬도 덧붙입니다. 자신이 마녀라는 비밀까지 털어 놓으며 사키를 특별하게 대해 줍니다. 사키가 기절한다는 말을 듣고 겁을 내자, 마녀는 언니 이야기를 슬쩍 꺼내며 사키의 마음을 돌렸습니다. “동생에게 무거운 책을 모두 들게 만든 나쁜 언니인데 조금이라도 벌을 줘야 하지 않겠니?” 엄마조차도 알아주지 않던 속상한 마음을 헤아리는 마녀의 말에 사키는 결국 사탕을 받아듭니다. 미움과 사랑이 뒤섞인 사탕은 어떤 맛이 날까요? 사키는 도서관 벤치에서 사탕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언니는 잘난 척쟁이야. 먹보, 거짓말쟁이…….” 마치 마녀가 주문을 외우며 마법 스프를 만드는 것처럼 사키는 마음속에 꾹꾹 눌러 왔던 불만을 말하며 막대를 젓습니다. 병에 든 투명한 내용물이 조금씩 진득해지면서 보랏빛을 띠기 시작합니다. “언니는 버럭 대마왕이야. 그렇지만…….” 화를 내는 언니의 모습과 함께 사키를 놀린 아이를 혼내 주던 언니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언니는 진짜 구두쇠야. 그런데…….” 사키가 열이 나서 앓아누웠을 때는 아끼던 반지를 머리맡에 놓아 주었지요. 험담을 할수록 언니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생각나는 바람에 사키는 혼란스러워집니다. 언니의 험담을 10개 20개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좀처럼 떠오르지 않습니다. 겨우겨우 10개의 험담을 하고 나니 뽁! 하고 사탕 막대가 병에서 빠졌습니다. 언니가 좋아하는 포도 맛 기절 사탕을 이제 언니에게 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언니가 쓰러지면서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조금 전까지 사키의 마음에 가득 차 있던 미움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사키는 언니에 대한 불만을 꺼내 놓으며 자기도 모르게 응어리진 화가 풀어진 것 같습니다. 언니를 염려하게 된 순간, 이미 기절 사탕을 주려는 생각도 사라졌겠지요. 그런데 그런 사키의 마음을 모르는 먹보 언니는 기절 사탕을 빼앗아 먹으려 하고, 다시 자매는 사탕을 두고 아웅다웅합니다. SF동화상 대상을 받으며 등단한 작가는 귀신이나 마녀처럼 판타지 요소가 들어 있는 작품을 써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재는 단순히 흥미를 끄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생활에 잘 녹아들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전작인 《칠판 귀신 대소동》에서 ‘귀신’을 통해 아이들의 우정과 왕따 문제를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마녀의 기절 사탕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자매의 갈등과 화해를 그리고 있지요. 기절 사탕에 대해 듣고, 사키가 자신의 험담을 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언니는 사키의 손을 꼭 잡은 채 집으로 돌아갑니다.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언니의 말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험담한 건 엄청 화가 나는데, 네가 밉지는 않아.” 사키 역시 자신도 언니랑 똑같을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화를 내고 싸우기도 하지만 결코 진심으로 미워할 수 없는 사이가 바로 형제자매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은 뒤 언니, 오빠, 형, 누나 혹은 동생인 아이들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면 어떨까요?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2
다산어린이 / 김영주 (지은이), 하티 (그림) / 2024.08.14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김영주 (지은이), 하티 (그림)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루미너스는 데뷔 준비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올린다. 영상의 조회 수는 나날이 높아지고, 케이팝 팬덤 플랫폼을 통해 받은 팬레터의 수도 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얀 국화 사진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팬레터가 도착한다. 게다가 하얀 국화를 든 수상한 사람이 루미너스의 숙소 주위를 맴돌고, 급기야 민아를 습격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과거에 루미너스 멤버 중 한 명에게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였다. 데뷔 무대를 코앞에 둔 시점에 크나큰 문제를 맞닥트린 루미너스. 그러나 루미너스 아이들은 첫 단추를 잘 끼우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한 번 더 힘을 낸다.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2》는 데뷔를 앞둔 아이돌 연습생들의 세계를 실감 나게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옳고 그름을 정의롭게 분별하여 행동하는 용기에 대해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학교 폭력’을 무겁게 성찰하며, 진정으로 빛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자격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1. 새로운 보금자리 ‥‥‥‥ 10 2. 갈등이 싹트다 ‥‥‥‥ 22 3. 뭔가 본 거 같은데 ‥‥‥‥ 42 4. 망쳐 버린 엠티 ‥‥‥‥ 59 5. 단서를 찾아내다 ‥‥‥‥ 70 6. 역시 학폭이었어 ‥‥‥‥ 79 7. 불길한 소문 ‥‥‥‥ 92 8. 이렇게 될 줄 몰랐어 ‥‥‥‥ 106 9. 다섯 명의 바다 ‥‥‥‥ 124 10. 루미너스, 라이트 업 ‥‥‥‥ 142데뷔 직전에 터진 ‘학폭’ 논란! 위기에 처한 루미너스의 운명은? ★★★ 전격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 반짝이는 꿈을 선명하게 그려 가는 아이들의 뜨거운 성장 스토리 진정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격은 무엇일까? 때때로 연예계 유명인의 학교 폭력 이력이 뉴스에 보도되며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다. 무대 위의 빛나는 스타를 아끼고 사랑했던 팬들은 그의 검은 실체를 알고 배신감에 휩싸인다. 학교 폭력은 한 사람의 인격을 짓밟는 범죄이므로, 가해자가 아무런 뉘우침 없이 방송에 나오는 일에 대중은 분노하는 것이다. 특히 청소년이 동경하며 역할 모델로 삼는 아이돌은 춤과 노래 실력만큼 인성도 갈고닦아야 한다. 데뷔를 앞둔 루미너스도 마찬가지다.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루미너스는 데뷔 준비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올린다. 영상의 조회 수는 나날이 높아지고, 케이팝 팬덤 플랫폼을 통해 받은 팬레터의 수도 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얀 국화 사진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팬레터가 도착한다. 게다가 하얀 국화를 든 수상한 사람이 루미너스의 숙소 주위를 맴돌고, 급기야 민아를 습격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과거에 루미너스 멤버 중 한 명에게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였다. 데뷔 무대를 코앞에 둔 시점에 크나큰 문제를 맞닥트린 루미너스. 그러나 루미너스 아이들은 첫 단추를 잘 끼우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한 번 더 힘을 낸다.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2》는 데뷔를 앞둔 아이돌 연습생들의 세계를 실감 나게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옳고 그름을 정의롭게 분별하여 행동하는 용기에 대해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학교 폭력’을 무겁게 성찰하며, 진정으로 빛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자격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리더’의 무게를 견디는 법은? 한배를 탄 친구들의 진심 어린 응원!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회장 또는 부회장이 되거나, 여러 교외 활동에서 리더의 자리를 맡기도 한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친구 셋, 넷이 모여 노는 자리에서 누군가는 무리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다른 사람들을 독려하며 챙기고, 갈등이 생기면 나서서 조율하는 리더의 일은 어른들에게도 어렵다. 나아가 그냥 리더도 아닌 ‘좋은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더 많은 인내와 연단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루미너스의 리더, 소민이는 자신이 좋은 리더가 아니라는 생각에 괴롭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빠르게 알아채는 감각도, 분위기를 주도하는 카리스마도 없는 것 같다. 아이들 사이에 생기는 소소한 갈등과 다툼에도 괜히 더 책임감이 느껴지고 마음이 무겁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엄청난 문제가 루미너스 안에 도사리고 있다. 과거 학폭 가해자가 루미너스 데뷔조 안에 있다는 불길한 소문. 소민이는 진실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폭풍 같은 험난한 시간 끝에, 루미너스는 아픈 변화를 맞이한다. 소민이는 모든 게 자신이 리더로서 부족한 탓인 것 같아 절망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함께해 온 친구들이 “우리가 인정한 리더는 너뿐이야, 한소민. 바로 너!”라며 소민이를 일으켜 세운다. 완벽한 아이돌 연습생, 소민이도 리더의 무게가 무척 버거웠다. 그러나 좋은 리더가 되는 일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곁에 있는 친구들의 지지와 응원 없이는 아무리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소민이는 고민하며 절망하고, 도움을 구하고 지지받으며 진정한 리더십을 기른다. 그리고 마침내 그렇게 꿈꾸던 데뷔 무대에서 친구들과 함께 반짝반짝 빛난다.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리더로 성장하는 데에 문제해결력, 인내심, 회복탄력성 등의 자질뿐 아니라, 진심 어린 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둠 앞에 설 때, 비로소 빛날 거야!” 화려한 무대 뒤, 케이팝 아이돌의 성장 스토리! 예쁘고 잘생긴 얼굴과 실수 하나 없는 퍼포먼스, 매력적인 성격까지. 무대 위 아이돌의 모습은 완벽 그 자체다. 그러나 그 무대에 서기까지, 아이돌들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시리즈는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케이팝 아이돌의 성장 스토리를 진하게 담았다. ‘아이돌’이라는 꿈을 절실하게 좇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정, 질투, 사랑, 경쟁, 비밀 등이 뒤섞인 사건이 펼쳐진다. 반드시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세상에서 돋보이고자 꿈을 찾는 독자들에게 루미너스의 이야기는 생생한 감동을 줄 것이다.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김영주 작가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아이돌 데뷔 전부터 데뷔 이후까지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또한 하티 작가의 그림은 최고의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풋풋한 아름다움과 치열한 땀방울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독자들은 케이팝 아이돌 문화의 최신 방식과 분위기를 느끼며 독서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를 읽으며 꿈과 열정이 반짝이는 무대를 즐겨 보자!
알면 보이는 명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햇살과나무꾼 (지은이) / 2021.03.1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예술,종교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2권. 재미있는 일화부터 예술적 교양을 쌓을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들을 통해 미술사의 거장들과 그 작품을 가까이 만날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보는 눈’을 얻게 된다. 더불어 미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왔으며, 미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미술사에서 중요한 사건이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 있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술에 대한 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다.머리말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성당 천장에 대규모 벽화를 그린 미켈란젤로 치마폭에 그림을 그린 신사임당 의뢰인들의 불만을 산 렘브란트의 단체 초상화 혹평을 받은 인상주의자들의 첫 전시회 댄스홀을 사랑한 화가, 로트레크 조선의 진경산수화를 개척한 정선 자기 귀를 자른 고흐 원시적인 삶을 찾아 남태평양의 섬으로 떠난 고갱 세잔의 모델은 괴로워 밥보다 풍류를 택한 김홍도 진짜 사람 같아 퇴짜를 맞은 로댕의 조각상 로댕에게 버림받고 시대에 외면당한 천재 조각가, 클로델 고통과 불안을 그린 뭉크 술이 너무 좋아 임금의 명령까지 거역한 장승업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색채의 마법사, 마티스 날아오를 듯이 벅찬 사랑의 기쁨을 표현한 샤갈 전쟁의 참상을 그림으로 고발한 피카소 강연을 하다가 숨이 막혀 죽을 뻔한 달리 담배 포장지에 그림을 그린 이중섭 추상화의 세계를 연 칸딘스키 가난한 이웃을 아끼고 사랑한 화가, 박수근 전문가도 못 알아본 예술 작품을 만든 앤디 워홀 그림 목록미술사 거장들의 빛나는 창작의 순간 속으로 위대한 미술 작품들의 생명력은 그 작품을 만든 거장에게서 나옵니다. 미술 작품 앞에 섰을 때, 작품에 담아낸 거장들의 생각과 감정을 상상하면 작품이 보여 주는 이미지를 뛰어넘어 생생한 감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에 얽힌 이야기. 시스티나 성당 천장의 초대형 그림 《최후의 심판》을 그린 미켈란젤로의 이야기. 그림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도 고흐의 작품 하나쯤은 알고 있고, 미술품 매매 시장에서 가장 비싼 값에 팔리고 있는 고흐가 살아 있을 때는 그림을 한 점밖에 팔지 못했다는 이야기.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벽지 밑그림보다 못하다는 악평을 받았다는 이야기. 달리가 초현실주의 강연회에서 독특한 복장으로 강연을 하다가 숨이 막혀 죽을 뻔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철저하게 계산된 달리의 연기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 등. 이 책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일화부터 예술적 교양을 쌓을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들을 통해 미술사의 거장들과 그 작품을 가까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보는 눈’을 얻게 됩니다. 더불어 미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왔으며, 미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미술사에서 중요한 사건이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 있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술에 대한 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작품의 생명력은 거장의 손끝에서 나오는 것! 아는 만큼 보이는 미술의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명 전시회를 가 보면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그림 앞에 줄지어 서서 전시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 그중에는 엄마 손에 이끌려 왔는지 그림에는 관심 없어 보이는 아이들도 있기 마련이죠. 우리는 왜 이렇게 위대한 미술 작품에 열광하고, 부모들은 왜 아이들 손을 잡고 전시회를 찾는 걸까요? 미술 작품은 미술가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표현한 것뿐만 아니라, 시대나 관념상의 제약을 깨고 나온 탐구와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작품을 보면서 미술가들이 살던 시대와 그때 사람들의 생각과 정서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를 초월해서 그 시대 사람들이 받은 감동도 똑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 감동은 훗날 다음 세대에도 이어지겠지요. 위대한 미술 작품들은 시간을 초월해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미술사의 거장들과 그들의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통해 미술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미술 작품들을 보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그리고자 했던 미술가들의 열정과 정신을 엿보고, 그 작품이 왜 그토록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닿았던 것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에 담긴 아름다운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대가들의 작품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술사에서 손꼽는 거장들과 작품들을 만나면서 예술적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인문학이 뭐래?” 읽다 보면 내 것이 되는 상식과 교양 생각이 깊어지는 좋은 내용도 이야기가 재미있지 않으면 아이들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역사 · 예술 · 과학 · 문학 등 다방면에 상식이 쌓이는 이야기책입니다. 1. 아이들이 ‘인문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내용이 지루하거나 딱딱하고, 책 읽기가 상식과 교양을 쌓기 위한 또 하나의 공부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위대한 음악가와 화가 등 인물이나 사건뿐 아니라, 우리가 자주 쓰는 고사성어, 흔히 인용되는 명언 등에 누구나 알아야 할 교양 상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전해져 온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이 시리즈는 이야기의 재미뿐 아니라 사실 확인과 역사적 고증에 초점을 두고 실제 있었던 사건들만 다루었으며, 지어낸 이야기나 근거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 잘못 전해진 이야기 등은 제외했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닌, 교양이 될 만한 이야기만을 모았습니다. 단지 재미있기만 하다면 한 번 읽고 마는 에피소드에 그치겠지만, 다루는 내용이 유익하다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상식이 될 것입니다. 상식이 풍부한 교양인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도 유익한 교양서 시리즈. 학교에서 수행 과제를 할 때 발표 자료를 찾거나 글을 쓰고 이야깃거리가 필요할 때 찾아보는 책이고, 초등학생부터 십 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서 두고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읽는 ‘만만한’ 인문학!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 머물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는 더 넓고 깊은 시선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는 “이해한다는 것은 동등해진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한 번쯤 들어 보았으나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오래된 이야기들을 꼼꼼히 짚어 보며 상식을 쌓고 인식의 지평을 넓히기를 바랍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꺼내 읽는 책. 이 시리즈가 그런 책으로 독자들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인문학이 뭐래? 알면 보이는 명화 미술 작품은 미술가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표현한 것뿐만 아니라, 탐구와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미술가들과 미술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위대한 미술사의 거장들과 그들의 작품에 얽힌 일화, 미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알면 보이는 명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천장 그림 작업은 기술적으로 어려웠을 뿐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큰 고통이 따르는 작업이었다. (…)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작업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어려움을 이겨 나갔다.마침내 1512년 10월 31일, 작업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미켈란젤로는 완성된 천장 그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스티나 성당 문이 열리고 어두운 실내에 빛이 비쳐 들자, 사람들은 모두 말을 잃었다. 모두가 꺼리는 주제를 자기 미술의 중심으로 세우고 몽마르트르의 유흥가에서 펼쳐지는 삶의 애환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다루어 낸 로트레크의 그림은 인상주의를 넘어서서 20세기 미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모두가 얕잡아보던 난쟁이가 미술의 역사에 거인으로 우뚝 선 것이다.
영원한 대장
등(도서출판) / 박도화 (지은이) / 2022.10.15
14,500

등(도서출판)명작,문학박도화 (지은이)
초딩 주인공 김민아가 학급 모둠원끼리 ‘우리 동네 맛집 지도 만들기’ 과제를 하다가 갑자기 결정된 가족 모임 통보로 교실의 모둠에 참석하지 못하는 스토리의 연장이다. 김민아의 아빠가 공주 아파트에 들러 미진이 고모를 태우고 합류하여 대가족 전체가 모여 놀이마당을 여는 줄거리이다.01 베트남 쌀국수 생일파티 …… 8 02 영원한 대장 …… 34 03 복실이도 기르고 물고기도 기르고 …… 48 04 사랑하는 엄마에게 …… 78 05 내가 선물이라고! …… 96 06 꿈이 피어나는 방 …… 136 07 우리 지리산에서 만날까? …… 152 08 함께 먹는 밥상 …… 182 09 안녕, 할머니 …… 218 평설 | 강병철(소설가)평설 그는 대가족 8남매의 다섯째 딸로 태어났다. 조치원 종촌리(現 세종시) 싯골 언덕바지 너머 복숭아 과수원이 그의 집이어서 식솔들 모두 틈만 나면 비탈밭 과일나무에 매달려 열매를 솎고 따서 크기별로 상품을 나누었다. 주렁주렁 태어난 8남매 대부분이 연년생이라서 바깥에 나가지 않고 끼리끼리만 놀아도 충분히 즐거웠다. 저무는 오솔길에서 큰언니가 솔가지 꺾어 지휘하면 나머지 동생들은 돌림노래나 중창으로 번갈아 부르면서 저녁놀을 맞이했단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유년이었다. 부친은 기획 능력이 있었고 쾌활한 기분파였다. 선술집 막걸리 몇 잔 술에 얼큰해지면 호언장담도 펑펑 던졌다. 신작로 어디쯤에서 흔들리는 몸을 오그르르 달려와 팔짱 부축하는 피붙이들에게. “공부만 잘해라. 아부지가 자식들 죄다 대학까지 가르친다. 그까이 꺼. 충분하닷!” 그런데 자식들 모두 공부를 잘했으니 큰소리친 책임 부담이 난감한 일이다. 다행이랄까, 형제들은 대개 국립대를 들어갔고 학비를 벌기 위해 알바도 뛰면서 저마다 헌신과 절약으로 짯짯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이었는데. 천성적으로 착한 심장들에게 닥친 격동의 시국이 문제였다. 신군부의 제5공화국이었고 대학가와 노동 현장이 점차 최루탄과 화염병의 가열찬 공방으로 치열해질 즈음이라서 피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착한 심장의 형제들 역시 도서관을 나와 스크럼 속에 몸을 던지다가 징계도 받고 철창에 수감되는 몸이 되기도 했다. 그도 당연히 언니 오빠의 뒤를 이어 전태일과 노동 문학을 접하고 항쟁의 대열에 동참했다. 대자보도 붙이고 시위 대열에서 구호도 외쳤다. 그랬다. 신입생 초기에 신동엽의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를 낭송해서 인파의 갈채를 받던 당찬 젊음도 있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어린 시절에 미진이 고모와 어울려서 잘 놀았단다. 눈이 오면, 비료포대에 짚을 넣어 눈썰매를 신나게 타기도 했지. 또 여름이면 나무에 올라가서 익은 자두를 따서 맛있게 먹기도 했단다. 그러다 갑자기 고모의 몸에 장애가 생겼어. 처음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이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결국 잘 적응해 지금은 복지관에 다니며 치료도 받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등 혼자 밝게 잘 살아가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 「내가 선물이라고!」 부분 초딩 주인공 김민아가 학급 모둠원끼리 ‘우리 동네 맛집 지도 만들기’ 과제를 하다가 갑자기 결정된 가족 모임 통보로 교실의 모둠에 참석하지 못하는 스토리의 연장이다. 김민아의 아빠가 공주 아파트에 들러 미진이 고모를 태우고 합류하여 대가족 전체가 모여 놀이마당을 여는 줄거리이다. 안부를 묻고 노래와 춤이 디테일하게 어우러지니 화목한 풍경이다. 여기서 삽화처럼 잠깐 등장하는 ‘장애를 지닌 미진이 고모’가 바로 동화 작가 박도화이다. 그는 원래 초딩 시절부터 우등생이었고 웅변과 노트 필기를 잘해서 갈채를 받던 유년을 보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입시학원에서 논술 강사로 임할 즈음에도 인기가 좋아 수강생들이 줄을 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 것이다. 정확한 병명을 찾지 못한 채 희귀병 진단을 받았다. 순탄하던 길목에 장벽이 막혔으나 늘상 화사하게 웃었다. 발음이 어눌해지고 보행기를 짚어야 겨우 이동할 수 있었으나 방싯방싯 표정으로 사람들을 맞이했다. 그 웃음의 힘으로 아파트 방 한 칸에 논술 공부방을 만들었다. 두세 명으로 시작한 논술 교실이 입소문을 타고 꿈나무 수강생들이 꾸역꾸역 모여들었다. 그는 그렇게 스스로 독립한 것만으로도 재기의 보람을 느끼며 자료를 만들고 아이들의 초인종을 기다렸다. 「꿈이 피어나는 방」에서 장애를 가진 고모의 논술방 이야기가 등장하는 그 공간이다. 자기 방에서 논술방을 운영하자 처음의 거부감을 가졌던 수찬이가 고모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녹이고 함께 공부하고 새로운 소통을 시작한다. 타인의 눈을 통한 자전적 스토리이다. 나머지 시간은 책에 파묻혔다. 언제부터였나, 대학 시절에 몸담았던 사회과학 서적보다 시와 소설 그리고 특히 동화를 읽는 쪽으로 집중하게 되었으니 그의 천성 탓도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책 속에 길과 희망이 있다고 확신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뇌리에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이 있었으니. ‘이제 내 글을 써야겠다.’ 그렇게 동화를 시작한 게 새로운 행보이다. 창작의 난관도 기쁘게 받아들였으니 자판 두들기는 속도가 느린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렇게 8년 세월이 흐르고 마침내 늦깎이 동화집 『영원한 대장』을 출산한 것이다. 장애인들의 스토리지만 갈등보다는 화해와 해결의 도정이니 그게 작가의 타고난 천성이다. 등장인물과 배경은 다르지만, 자전적 체득을 토대로 장애의 몸들을 배경으로 한 절반의 연작 드라마가 탄생한다. 슬픈 환경이지만 모두가 다정다감하다. 항아리 응달 아래 더 빛나는 부분을 찾아내어 깊은 사랑으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소피루비 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11.15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캠핑카로 된 기숙사 생활을 즐기며 친구들과 행복한 매일을 보내던 루비.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얻은 마법의 스케치북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덤으로 스케치북에 갇힌 꼬마왕자 스피넬도 책임지게 되는데…?! 왕자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소원요정이 주는 미션을 해결하고, 선행 스탬프를 모아야 한다. 매일 새로운 직업으로 변신하는 루비의 판타스틱한 마법 변신 이야기!TV 애니만화 출시! 기숙사가 캠핑카? 매일 매일이 캠핑 라이프! 내가 꿈꾸는 즐거운 학교 생활! 소원수첩에 그리는 대로 마법의 변신! 애니메이션은? -국내 최고의 완구 회사 손오공에서 만든 여아용 애니메이션 -12분x52화 -직업 변신 마법 판타지 -미션 수행 애니메이션 -루비 캠핑카 사전 예약 2시간 만에 완판! -완구 인기리 판매 중! 스토리 캠핑카로 된 기숙사 생활을 즐기며 친구들과 행복한 매일을 보내던 루비.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얻은 마법의 스케치북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덤으로 스케치북에 갇힌 꼬마왕자 스피넬도 책임지게 되는데…?! 왕자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소원요정이 주는 미션을 해결하고, 선행 스탬프를 모아야 한다. 매일 새로운 직업으로 변신하는 루비의 판타스틱한 마법 변신 이야기! 오늘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게 될까?
샤랄랄라 멋과 유행의 역사가 궁금해!
꼬마이실 / 글터 반딧불 (지은이), 김정진 (그림) / 2020.04.16
12,000원 ⟶ 10,800원(10% off)

꼬마이실사회,문화글터 반딧불 (지은이), 김정진 (그림)
별난 세상 별별 역사 8권.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 인류의 ‘멋과 유행’을 주제로 탐구한다. 인류가 어떻게 해서 멋과 유행을 좇게 되었고, 각 시대와 지역의 멋과 유행을 살펴보면서 그 모습이 어떻게 변화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이 책은 인류가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멋과 유행 가운데 대표적인 것들을 예로 들어 보여준다. 흥미진진한 내용과 더불어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밑줄 긋기를 해놓아서 중요한 사항을 더욱 기억하기 쉽게 꾸며 놓았다. 흥미로운 주제와 술술 잘 읽히는 글, 눈에 띄는 신선한 그림과 편집 장치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멋과 유행의 역사’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프롤로그―멋과 꾸밈새, 그리고 별별 유행 제1장 고대 인류의 멋과 유행 1. 멋은 왜 부릴까? | 2. 멋 내기의 두 갈래 | 3. 비너스가 뭐 저래! | 4. 외계인 같은 짱구 머리와 까까머리 | 5. 조각 미녀와 조각 미남 | 6. 로마에서 유행한 공중목욕탕 | 7. 남자의 귀걸이는 무죄 | 8. 동서양을 잇는 다리가 된 비단 제2장 누구도 못 말리는 해괴한 멋 내기 1. 미녀를 따라 얼굴 찡그리기 | 2. 귀를 부끄러워하며 가린 이유는? | 3. 뾰족한 것이면 뭐든 유행이 되다 | 4. 모나리자 눈썹의 비밀 | 5. 키 높이 신발은 언제부터 유행했나? | 6. 아무리 예뻐도 발이 크면 반쪽 미인 제3장 멋과 유행을 이끈 왕과 귀족 1. 빨간 구두를 신은 멋쟁이 신사 | 2. 스타킹은 본래 남성들의 패션 용품이었다? | 3. 부풀린 치마가 낙하산이 되다? | 4. 해괴하고도 멋진 가발의 대유행 | 5. 향수를 유행시킨 목욕 공포증 | 6. 마술 모자 토퍼가 유명해진 이유 | 7. 여왕들이 탐내던 진주 목걸이, 라 페레그리나 제4장 멋과 유행의 새바람, 대중문화 1. 여성들의 바지 입기와 자전거 열품 | 2. 대통령의 이름을 본뜬 곰 인형, 테디 베어 | 3. 멋과 유행에 희생된 동문들의 수난사 | 4. 부자들의 장난감에서 생활필수품이 된 자동차 | 5. 20세기 새로운 산업이 된 대중문화 | 6. 멋과 유행은 돌고 도는 것 시리즈의 여덟 번째 키워드 ‘멋과 유행’ 시리즈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사물이나 행위 혹은 풍속의 역사를 파고들어가 삶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기획물인 이 책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 인류의 ‘멋과 유행’을 주제로 탐구한다. 인류가 어떻게 해서 멋과 유행을 좇게 되었고, 각 시대와 지역의 멋과 유행을 살펴보면서 그 모습이 어떻게 변화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후속으로 『이미자부터 BTS까지, 케이팝의 역사가 궁금해!』를 준비 중이다. 1. 멋과 유행의 의미 어떤 것을 보고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때 우리는 ‘멋지다’라는 표현을 쓰곤 한다. 이처럼 ‘멋’이란 차림새나 행동이 세련되고 아름다운 것을 말한다. 그런데 혼자 멋을 내고 만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전체로 퍼져 나가 거대한 흐름을 이룬다면 우리는 그것을 ‘유행’이라고 부른다. 멋 내기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식물도 가지고 있는 본능이다. 하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동식물의 멋 내기와는 다른 특성을 보인다. 즉 자신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목적을 위해 꾸미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생존을 위하고 이성의 짝을 찾기 위한 목적은 동식물도 비슷하지만, 다른 종족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집단 내에서 자신의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기 위해서, 그 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인간은 자신의 몸을 꾸며서 존재 가치를 높인다. 원시 시대에는 자신의 몸에 직접 장식을 하기도 했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극단적으로 머리 모양을 변형시킨 ‘편두’가 유행했으며, 중세 유럽에서는 뾰족한 모자와 신발로 자신의 지위를 드러냈고, 중국 한족 여인들은 발을 아주 작게 만드는 ‘전족’으로 아름다움을 겨뤘다. 산업 혁명 이후에는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면서 여가를 즐기게 되었고, 그로 인해 멋과 유행은 몸을 치장하는 데서 취미나 대중문화로 확장되었다. 자전거, 곰 인형, 자동차, 대중문화 등에서 나타난 유행은 기술의 발전과 정치경제적인 사회 변화를 바탕으로 한 것인데, 이러한 유행 속에는 불편한 진실도 숨어 있음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인류가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멋과 유행 가운데 대표적인 것들을 예로 들어 보여준다. 흥미진진한 내용과 더불어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밑줄 긋기를 해놓아서 중요한 사항을 더욱 기억하기 쉽게 꾸며 놓았다. 흥미로운 주제와 술술 잘 읽히는 글, 눈에 띄는 신선한 그림과 편집 장치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멋과 유행의 역사’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 2. 멋과 유행은 한곳에 머물지 않으며 돌고 돈다 제1장에서는 까마득한 옛날에 어떻게 멋을 냈고 어떤 치장이 유행했는지 살펴본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른 비너스의 모습, 고대 이집트 시대의 ‘편두’, 로마의 공중목욕탕, 남자의 귀걸이, 비단의 유행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2장에서는 유행이 엉뚱하고 해괴망측해서, 어떤 지역에서는 멋이라고 크게 유행한 것이 다른 지역에서는 비웃음거리가 되기도 하는 모습을 살펴본다. 미녀를 따라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고, 귀를 부끄러워하며 가리고, 뾰족해서 불편하기까지 한 모자와 신발이 유행하고, 아름다움을 위해 눈썹을 뽑아내고, 20센티가 넘는 키 높이 신발을 신으며, 눈물을 머금고 발을 작게 만드는 ‘전족’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3장에는 유행을 이끈 왕과 귀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빨간 하이힐을 신은 프랑스의 루이 14세, 실크 스타킹을 신은 영국의 헨리 8세, 부풀린 치마로 몸매를 드러낸 르네상스 이후 귀부인들, 야채에 과일까지 별의별 장식을 얹은 유럽 귀부인들의 가발, 목욕 대신 향수를 즐긴 귀족, 모자세 때문에 만들어진 토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진주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제4장에서는 산업 혁명 이후 여가 시간을 즐기게 된 사람들의 여러 유행에 대해 살펴본다. 유행의 뒤편에 숨은 불편한 진실도 들여다본다. 인간의 멋 내기를 위해 수없이 많은 동물들이 죽거나 학대를 받고,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만들어진 인조 가죽이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 이렇게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유행은 끊임없이 돌고 돈다. 옛것이 되살아나 새로운 모습으로 유행하기도 한다. 유행은 지금도 다양한 모습으로 현재 진행형이다.
초등영어 문법부터 해결한다 Basic Level 2
사람in / AST Jr. English Lab (지은이) / 2022.01.15
9,000원 ⟶ 8,100원(10% off)

사람in외국어,한자AST Jr. English Lab (지은이)
파닉스로 영어 읽기의 자신감을, 사이트워드, 리더스북 읽기로 영어 문장 이해의 배경지식이 쌓인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첫 영문법을 <초등영어 문법부터 해결한다>로 시작해 보자. 탄탄한 문법 기초에 중등에서 빛을 발할 문장 쓰기 훈련으로 수능까지 이어지는 영문법의 첫발을 쉽게 내딛게 한다. 하루에 딱 2페이지! 초등 영어 교과와 연계한 필수 문법을 전 시리즈에 빠짐없이 담아 차근차근 하다 보면 문법은 기본에 단어 실력까지 는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예문과 설명으로 문법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다. 설명으로 끝나지 않고 빈칸 채우기, 틀린 내용 찾아 고치기, 맞는 내용 고르기, 우리말 문장에 맞게 영어 문장 고쳐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친다.PART 1 명사 DAY 1~3 01 명사 공식 DAY 4~6 02 명사의 수 ① DAY 7~9 03 명사의 수 ② DAY 10~12 04 셀 수 없는 명사 초등학교 영어 기초 TEST 명사 PART 2 주요동사 DAY 13~15 01 인칭대명사 공식 DAY 16~18 02 주요 동사 ① DAY 19~21 03 주요 동사 ② DAY 22~24 04 주요 동사 ③ 초등학교 영어 기초 TEST 주요동사 정답파닉스, 사이트워드 학습을 마친 초등생의 첫 영문법 아이들이 영어 문법을 공부해야 하는 건 지금까지 많은 문장을 듣고 읽으면서 알게 된 영어의 기본 법칙을 제대로 정립하여 정확하고 바른 문장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문법 공부가 처음인 아이들에겐 ‘부담 없이 할 만하다’의 느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 정도는 할 수 있어’의 성취감이 앞으로 이어질 영문법 공부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파닉스로 영어 읽기의 자신감을, 사이트워드, 리더스북 읽기로 영어 문장 이해의 배경지식이 쌓인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첫 영문법을 <초등영어 문법부터 해결한다>로 시작해 보세요. 탄탄한 문법 기초에 중등에서 빛을 발할 문장 쓰기 훈련으로 수능까지 이어지는 영문법의 첫발을 쉽게 내딛게 합니다. 하다 보면 저절로 되는 시스템으로 아이에게 공부 성취감을 선물하세요 그냥 하면 됩니다! 하루에 딱 2페이지! 초등 영어 교과와 연계한 필수 문법을 전 시리즈에 빠짐없이 담아 차근차근 하다 보면 문법은 기본에 단어 실력까지 늡니다. 하다 보면 저절로 문법을 익힙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예문과 설명으로 문법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습니다. 설명으로 끝나지 않고 빈칸 채우기, 틀린 내용 찾아 고치기, 맞는 내용 고르기, 우리말 문장에 맞게 영어 문장 고쳐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영어로 문장을 정확히 쓸 수 있습니다 문법 공부의 목표는 정확하고 바른 영어 문장을 써내는 것. 단어 쓰기부터 통문장 쓰기까지의 점진적인 활동으로 문장을 막힘 없이 쓸 수 있게 합니다. 연습 문제로 한 번 더 확실히 다지고 갑니다 배운 내용을 구석구석 확인하는 연습 문제를 배치하여 풀고 확인하는 가운데 우리말처럼 영문법 내용이 머리에 쏙쏙 새겨집니다.
동생은 내 부하야
씨드북 / 박나래 (지은이) / 2019.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박나래 (지은이)
신나는 새싹 116권. “형아, 형아!” 영원히 귀여운 갓난아기일 줄로만 알았던 동생. 그런데 어느새 말을 하고, 걸음마를 떼고, 졸졸 따라다니며 형이 하는 거라면 뭐든 따라 한다. 형이 먹는 것은 자기도 먹어야 하고, 형이 입는 옷이랑 똑같은 옷을 입어야 하고, 형의 장난감도 다 자기 차지이다.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형이 아니다. 동생은 뭐든 형을 따라 하니까, 그걸 이용하기로 한다. 바로 동생을 부하로 만드는 것이다. 역시 이 전쟁의 최후 승자는, 형?형아, 나도오오오~ 나만 졸졸 따라다니는 내 동생, 정말 귀찮아 죽겠어! 장난꾸러기 서우에게는 동생이 하나 있어요. 바로 신우. 누워 있거나 기어 다니던 아기였는데, 어느새 못 가는 곳이 없을 만큼 쑥쑥 자랐어요. 형 서우는 동생 신우 때문에 골치가 아파요! 이제 평화는 끝났어요. 전쟁이 시작된 거예요! 신우는 형이 먹는 것을 자기도 먹겠다고 뺏고, 형이랑 똑같은 옷을 입겠다고 생떼를 부리고, 형의 장난감도 모조리 자기가 차지하려고 박박 우기지 뭐예요. 종일 형만 졸졸 따라다니며 뭐든 형이랑 똑같이 하려 해요. 화가 나서 씩씩대던 서우는 갑자기 번뜩! 좋은 생각이 떠올라요. 동생을 부하로 만드는 것! 신우는 뭐든 형을 따라 하니까, 해야 할 일을 다 동생에게 시키려는 거지요. 과연 형의 작전은 성공할까요? 형제자매가 있다면 누구나 피식 웃으며 공감할 이야기 형제자매끼리 한 번도 싸우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누구나 어릴 적엔 형제자매가 아니라 ‘웬수’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엄청 싸운 기억이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기억을 떠올리며 공감하게 되어요. 전쟁하듯 치열하게 싸우는 서우 신우 형제의 이야기에 피식 웃음이 나요. 기억이 추억이 되는 순간이지요(아, 아직 현재 진행인 어린이도 있겠군요! 힘을 내요). 동생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던 형은 ‘동생을 내 부하’로 만들겠다는 나름 천재적인 전략을 내놓지만, 결국 깨달아요. 동생을 부하로 삼으려고 할수록 자기 할 일만 더 늘어난다는 것을요. 그리고 전쟁이라 하기엔, 둘이 너무 친해져 버렸다는 것을요. 형의 귀여운 속임수로 시작해 무럭무럭 자라나는 형제애! 못 말리는 형제의 이야기를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만나 보아요. '우리 집에 동생이 산다' 시리즈 소개 어느 날 찾아온 사랑스러운 동생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따뜻한 그림과 재밌는 글로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1권 『너 내 동생 할래?』, 2권 『동생은 내 부하야』, 3권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집에 살아요』에 이어 계속해서 새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미디어 소개] ☞ 한겨레 2019년 6월 7일자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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