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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리더스 LEVEL 3 먹물을 쏘는 동물들
비룡소 / 스테퍼니 워런 드리머 (지은이), 송지혜 (옮긴이)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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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스테퍼니 워런 드리머 (지은이), 송지혜 (옮긴이)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되고,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25가지 놀라운 두족류 지식 1장 바다에 외계 생명체가? 2장 부드럽고 연한 몸 3장 영리한 두족류 25가지 더 놀라운 두족류 지식 꼭 알아야 할 과학 용어 찾아보기전 세계 2000만 부 판매! 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단계별 과학책 과학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져야 합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되고,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체계적인 3단계 구성 과학 정보 수준과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진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짧은 글로 담아냈다. LEVEL 1은 권마다 번데기, 포식자, 포유류처럼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익힐 수 있으며, 페이지당 2~3문장의 아주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관찰에 관심이 생긴 유아가 부모와 함께 처음 보며 읽기를 배우는 과학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LEVEL 2는 권마다 마그마와 용암, 궤도, 야행성 등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이 나온다. 페이지당 4~5문장 정도여서, 아이들이 혼자서 술술 책 읽는 연습을 하기에도 알맞다. LEVEL 3은 권마다 응결, 연소, 침식 등 초등 과학 교과의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 1~2단계보다 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해력을 기르기에 효과적이다. ■ 동식물부터 지구, 우주까지! 초등 과학이 재밌어지는 풍성한 과학 주제 초등 과학 교육 과정에 맞춰 구성된 이 시리즈는 동물의 생태, 지구의 변화, 우주의 신비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아우른다. 개미, 판다, 카멜레온 등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 주제뿐 아니라, 동물의 한살이, 화산, 태양계, 물의 순환처럼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도 포함되어 있다.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개념을 쏙쏙 골라 담은 이 시리즈로 초등 과학 지식을 예습할 수 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고품격 사진과 손에 쏙 잡히는 판형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들의 생생한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시리즈에도 고퀄리티 사진을 가득 담았다. 날쌘돌이 치타가 사냥감 가젤을 쫓는 장면, 무시무시한 번개가 맨땅을 내리치는 찰나 등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이 과학 정보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하며, 과학 이해력을 높여 준다. 아이가 갖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이루어진 점도 특별하다. 이동하는 차 안이나, 학교 아침 독서 시간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에 좋다. ■ 과학 용어 풀이, 난센스 퀴즈 등 과학이 만만해지는 다채로운 코너! 이 시리즈의 본문 구석구석에는 과학이 쉽고 재밌어지는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다. 책을 읽다가 알쏭달쏭 궁금한 과학 용어가 있다면 용어 풀이 코너를 살펴보자. 읽기 쉬운 말로 쏙쏙 이해되도록 설명되어 있다. 본문 곳곳의 난센스 퀴즈를 풀면서 키득키득 웃으며 잠깐 쉬는 재미도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마지막 과학 퀴즈를 풀며 실력을 점검하는 것도 잊지 말자. ■ 천재 문어부터 전설 속 오징어까지, 먹물을 쏘고 모습을 홱홱 바꾸는 바다 동물의 모든 것! 이 책은 머리에 발이 달린 동물인 두족류에 관한 별의별 지식을 흥미롭게 알려 준다. 두족류의 정의와 문어, 오징어, 앵무조개와 같은 두족류에 속한 동물의 종류, 각 동물의 다리 개수와 생김새의 특징 등 두족류 기초 상식부터 바다 동물의 진화 과정, 두족류만의 특별한 이동 방법까지 과학 지식이 꽉꽉 들어차 있다. 더불어 물 위로 훌쩍 날아오르는 살오징어, 바다뱀의 모습을 똑같이 따라 한 흉내문어 등 그동안 쉽게 만나지 못했던 바다 동물들을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고퀄리티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생김새로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은 두족류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I Love English Starter Student Book 2
HERMITCRAB(허밋크랩) / 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지음 / 2015.09.01
14,000
HERMITCRAB(허밋크랩)
학습참고서
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지음
I Love English Starter 2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기초 학습 경험이 있는 미취학에서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코스북으로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격적 코스북 학습 이전에 간단하지만 중요한 의사 소통과 파닉스의 기초를 학습하여 기초 영어의 자신감을 키워준다. 영어의 말하기 영역의 활동을 중심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을 골고루 습득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었으며, 각각의 유닛은 연령에 일치하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 습득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또한,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에게는 학습이, 교사에게는 수업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점진적인 나선형 구조로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Unit 1 Food Unit 2 Fruits Unit 3 Review 1 Unit 4 My Room Unit 5 My Face Unit 6 Review 2 Unit 7 Weather Unit 8 Four Seasons Unit 9 Review 3 Unit 10 Ride Unit 11 Classroom Unit 12 Review 4 I Love English Starter 2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기초 학습 경험이 있는 미취학에서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코스북 입니다.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격적 코스북 학습 이전에 간단하지만 중요한 의사 소통과 파닉스의 기초를 학습하여 기초 영어의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영어의 말하기 영역의 활동을 중심으로 듣기, 읽기, 쓰기의 전 영역을 골고루 습득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었으며, 각각의 유닛은 연령에 일치하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 습득이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또한, 단순하지만 체계적인 구성으로 학습자에게는 학습이, 교사에게는 수업이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점진적인 나선형 구조로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I Love English Starter시리즈는 기초 영어 학습자의 영어 학습 능력과 더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높여 줄 수 있는 체계적, 점진적 영어 학습 코스북입니다. 1) 대 상 미취학 ~ 초등학교 저학년 2) 특 징 하나!! 초등 학습자에게 친숙한 토픽 학습자의 흥미와 인지적 수준을 고려한, 친숙한 내용의 토픽 구성 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나선형 학습 구조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나선형의 학습 구성으로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학습자의 언어 습득 능력 극대화 셋!! 다양한 활동을 통한 즐거운 영어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잘라 붙이기, 보드 게임 등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 넷!! 친숙한 캐릭터를 이용한 학습 내용으로 학습의 흥미도 고취 학습자와 비슷한 연령의 캐릭터로 학습 내용을 제시하여 영어 공부의 흥미 유발 다섯!!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챈트 본문에서 학습한 필수 표현을 따라 하기 쉬운 챈트로 제시하여 즐겁고 자연스럽게 해당 표현을 익히도록 함 3) I Love English Starter1학습과정 ① 본 학습 Unit [본 학습 제시- 적용 연습- 파닉스] 의 흐름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 · Dialogue를 통한 필수 표현 제시 핵심 단어 학습 필수 표현에 핵심 단어 적용한 연습 · Chant를 이용한 필수 표현과 핵심 단어 연습 · 핵심 단어를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연습 필수 표현과 연관된 심화 표현 익히기 · 듣기 활동을 통한 학습 내용 확인 · 다양한 액티비티로 소리와 글자를 익히는 파닉스 활동 ② 복습 Unit - Review : 앞에서 학습한 두 개의 Unit의 내용을 다양한 activity를 통해 반복, 복습, 학습 내용의 장기 기억에 도움을 주도록 함 : 보드 게임 페이지를 통해 필수 표현과 단어들을 신나는 게임과 함께 강화 · 삽화를 통해 핵심 단어 리뷰 및 적용 · 듣기 활동을 통한 “Phonics” 내용 리뷰 · “Talk”의 중요표현을 재미있는 스티커 활동으로 복습하기 · “Chant”를 듣기 활동을 통한 두 가지 액티비티로 효과적 복습 · “Talk More”의 주요 표현을 연결하는 액티비티를 통해 리뷰 · 주요 표현과 단어를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통해 강화하는 활동 4) Components ① 게임형 무료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 englider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교재 내용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복습 가능 ② 무료 e BOOK 제공 ☞ 온라인 이용 방법 인터넷 주소창에 아래 주소를 입력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를 완료한 후 무료 회원 가입 후 LOGIN (http://www.englider.com/?ctx=hermit) ☞모바일 이용 방법 (구글 플레이에서 ‘잉글라이더’ 검색 후 설치한 후 이용)
아이가 좋아하는 4단계 초등연산 덧셈·뺄셈 1 (초등 1학년)
동양북스(동양문고) / 초등 수학 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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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학습참고서
초등 수학 교육 연구소 (지은이)
선행학습, 심화학습에는 관심을 많이 가지지만 연산학습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학부모는 많지 않다. 하지만 초등 수학 연산은 너무나 중요하다. 중 고등 수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연산력이 부족하면 복잡해지는 중고등 연산에 대응 힘들어져 결국에는 수학을 어려워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연산을 좋아할 수 있을까? 연산력은 하루아침에 오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차근히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학습으로써의 수학보다는 놀이로써의 수학을 많이 접하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런 종류의 학습이 수학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촉진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산을 매력적이게 느끼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 책은 무엇보다 연산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만들어 수학 학습에 대한 동기를 높여줄 것이다.1단계 9까지 수의 덧셈과 뺄셈 1 9까지의 수를 가르고 모으기 010 3 9까지 수의 덧셈 018 2 9까지 수의 뺄셈 026 4 덧셈과 뺄셈 034 5 세 수의 덧셈과 뺄셈 042 1~5 연산의 활용 050 2단계 100까지 수의 덧셈과 뺄셈 6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056 8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064 7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072 9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080 6~9 연산의 활용 088 3단계 덧셈구구와 뺄셈구구 10 10이 되는 더하기, 10에서 빼기 094 12 10을 만들어 세 수의 덧셈, 뺄셈하기 102 11 받아올림이 있는 (한 자리 수)+(한 자리 수) 110 13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18 10~13 연산의 활용 126더하기 빼기를 할 수 있어야 곱하기 나누기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수학은 하나의 개념을 숙지해야 다음 단계의 개념으로 나갈 수 있는 학문입니다. 때문에, 수학 학습의 완성도를 높여가는데 연산학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를 완성하고 수학의 자신감을 올려주는데 연산이 매우 중요한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연산을 놓치게 되고 사칙연산을 등한시 하고 넘어가면 그 작은 구멍이 큰 구멍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기초가 부족하게 되면 점차 학습에 흥미를 잃고 수학 과목이 어렵고 싫은 과목이 되는 것입니다. 수학은 연산이라는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가장 쉬운 초등 연산은 흥미롭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초등 연산을 총정리하는 연산 문제집입니다. 경직된 학습이 아닌 즐거운 유형 연습을 통해 직관력, 정확도, 연산 속도를 향상시키도록 돕습니다. 무엇보다 초등수학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와 ‘자신감’입니다. 이 책의 4단계 학습을 통해 공부하면 헷갈렸던 연산이 정리되고 계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1. 연산력을 단계적으로 길러 줍니다. 아이에게 연산은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을 통해서 개념과 원리를 익히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따라서 쉬운 문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차근히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문제로 가득합니다. 문제의 양이 많은 드릴 형식의 연산 문제집은 중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비슷하거나 어려운 문제 들만 나오는 문제집도 연산을 지겹게 만들 수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3. 학교 수업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초등수학은 연산 학습이 80%에 이릅니다. 사칙연산 그리고 혼합계산에 이르기까지 초등수학의 대부 분이 주로 수와 연산을 다룹니다. 따라서 연산 학습의 효과가 학교 수업과 이어질 수 있도록 교과 연계 맞 춤 학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체계적이고 자유로운 진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각 단원 내에서 연산 실력을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학습 진도를 체계적으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1일 1개 단원 학습도 가능하고, 원리와 풀이로 나누어 2일 1개 단원 학습, 혹은 원리 풀이와 최종 실력확인의 3일 1개 단원 학습도 가능합니다.
지구는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인가?
휴먼어린이 / 김종옥 지음, 조진옥 그림 /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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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자연,과학
김종옥 지음, 조진옥 그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환경 철학 이야기. 지구인의 입장에서 '환경을 보존'하고,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식의 당연한 이야기는 없다. 반면, 외계인의 시선에서 '지구 환경의 위기가 아니라 그냥 변화가 아닐지', '왜 환경을 보존해야 하는지', '누구를 위한 환경 보호인지', '환경 문제가 경제 문제가 아닌지'와 같은 새로운 시각의 질문과 토론을 제시했다. 환경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매력적인 이야기로 풀어내 다층적인 사고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특히 지은이는 인간의 틀을 벗어난 외계인의 눈으로 인간과 지구를 좀 더 낯설게, 솔직하게 보여 주고 있다. 철학이 뒷받침된 탄탄한 논리와 흥미로운 주장, 다양한 캐릭터와 소설적 구성으로 교육효과와 읽는 재미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책이다.야호, 지구다! 행성계 파밀리오의 소멸 | 지구에서 보내온 반가운 메시지 | 아픈 게노 | 지구는 좋은 이웃이 될 수 있을까? 누가 진짜 지구의 주인일까? 드디어 지구에 내리다 | 식물에게 물어 보니 | 생명이란 뭘까? | 동물에게 물어 보니 | 서로가 서로에게 환경이 되는 지구 생태계 고약한 족속을 만나다 엄마를 잃은 아이, 아해 | 무서운 사람들 | 인간만 사라져 준다면 눈물과 슬픔의 막 지구에서 일어난 대량 멸종의 역사 | 취약한 단일종, 인간 | 작별 인사를 하는 생물들 | 생명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해! 인간의 생각을 엿보다 카페 보노보 | 인간만이 만물의 영장인가? | 쓸데없는 개입? 아니면 책임? | 누구를 위한 보호일까? | 과학 기술을 믿어야 할까? | 가난해지는 풍요가 있다 지구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주먹쥔바람 | 구달 할머니 | 기름 바다에 모인 사람들 아픈 지구의 지친 목소리 슬픈 상황극 | 지구 환경을 위한 국제 회의장 | 지구를 위한 친환경 전시장 지구를 지키는 힘 숑숑당 쓰레기 처리 로봇의 음모 | 생명공동체의 공존을 위한 우정 지구별 환경 탐사 보고서 생각을 여는 토론방 행성계 파밀리오가 사라진 것은 과학자 책임일까? 로봇은 생명체가 될 수 없을까? 혹시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가 아닐까? 지구 환경의 ‘위기’가 아니라 그냥 ‘변화’가 아닐까? 인간이 단일종이라서 특별히 불리하다고? 모든 생명은 동등한 가치를 지닐까? 환경 문제는 경제 문제였다고? 값싸게 먹을 수 있다면 유전자 조작도 필요하다고? 돈이 환경을 망친다고?!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 지구 생태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아야 해!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환경 철학 이야기 과연 지구는 모든 생명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곳일까? 외계인의 낯선 눈으로 인간과 지구를 본다면 어떨까? 환경에 대한 다양한 주장과 흥미로운 토론으로 생각이 깊어지는 환경 철학 이야기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은 많이 다뤄지지만 ‘환경을 보는 시선’, 그 생각의 토대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과정은 미흡하다. 휴먼어린이에서 나온 <지구는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인가?>는 외계인의 낯선 시선으로 지구의 생명체와 환경에 대해 묻고 주장하고 토론하면서 환경을 보는 시선, 그 생각의 토대를 만들어 가는 환경 철학 이야기이다. <지구는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인가?>에는 지구인의 입장에서 ‘환경을 보존’하고,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식의 당연한 이야기가 없다. 반면, 외계인의 시선에서 ‘지구 환경의 위기가 아니라 그냥 변화가 아닐지’, ‘왜 환경을 보존해야 하는지’, ‘누구를 위한 환경 보호인지’, ‘환경 문제가 경제 문제가 아닌지’와 같은 새로운 시각의 질문과 토론이 가득하다. 단순히 환경 지식을 담은 책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매력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생각이 깊어지는 환경 책이다. 소설 쓰는 철학자로 잘 알려진 <공자, 지하철을 타다>의 저자, 김종옥은 인간의 틀을 벗어난 외계인의 눈으로 인간과 지구를 좀 더 낯설게, 솔직하게 보여 주고 있다. 철학이 뒷받침된 탄탄한 논리와 흥미로운 주장, 다양한 캐릭터로 단숨에 읽히는 소설적 구성의 이 책은 환경 교육의 효과와 읽는 재미를 모두 살려 내고 있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철학 <지구는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인가?>는 어느 외계인 종족이 자신들이 살던 행성계의 파멸로 새롭게 이주할 행성을 찾아 지구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해, 지구 생태계의 구조와 생명체들을 탐사하면서 자신들이 지구 생명체, 특히 인간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를 조사하는 과정의 이야기이다. ‘왜 외계인일까?’ 지구 생명체의 시선, 인간의 시선을 벗어나 지구를 본다는 것은, 익숙해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모든 것을 낯설고 새롭게 바라본다는 것을 뜻한다. 외계인 친구들은 어떠한 편견과 선입견도 없기 때문에 ‘인간이 지구의 주인공’이라거나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 ‘대량 멸종이 위험한 일’이라거나 ‘인간 사회를 움직이는 경제 구조’를 이해하기 힘들어 한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사실들에 대해 불편한 그러나 근본적인 질문들을 스스럼없이 던지고 전혀 새롭게 논의를 이끌어 간다. 인간의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 외계인 친구들은 식물, 동물, 인간을 차례로 만나면서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커다란 지구 생태계의 순환 속에 놓여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유일한 지적 생명체, 인간 종족만은 지구 생태계의 순환에서 벗어난 듯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인간의 사회, 경제, 문화적 삶의 방식이 가장 기본적인 생명의 차원에서 바라보면 매우 이질적이며 파괴적인 방식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영향은 지구 생태계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상황에까지 이르러, 모든 생명체가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박탈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인간만 사라져 준다면 지구 생태계가 평화로워지지 않겠냐고 묻는다. 인간에 대한 낯설고 불편한 주장들이 부딪치는 과정은 인간인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 우리 인간들은 한껏 잘난 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대한 건축물과 자동차로 꽉 찬 도시, 유전자 조작 기술,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내는 미세 기술, 어마어마한 댐과 운하 따위를 만들면서 “어때, 나 대단하지?” 하고 뽐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게 과연 뽐낼 만한 일일까요? 그건 어쩌면 어릴 때 하던 ‘땅따먹기’ 놀이와 같은 건 아닐까요? 많이 차지했다고 으스대고 좋아하지만, 결국 남의 몫을 ‘빼앗은’ 것일 뿐이지요. ‘내 능력이 뛰어나서’, ‘내가 노력해서’라고 항변할지 모르지만, 결국 그 능력도 ‘남의 몫을 빼앗는 능력’, ‘내 몫을 불리는 노력’이 아니었을까요?" -머리말에서 외계인의 지구 환경 100분 토론 네 명의 외계인 친구들은 탐사를 하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지구 생태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생명이란 것이 뭔지?’, ‘누가 진짜 지구의 주인공인지?’, ‘대량 멸종이 자연스러운 건 아닌지?’, ‘인간만 사라져 주면 해결되는 건 아닌지?’, ‘환경의 위기라고 엄살을 떠는 건 아닌지?’, ‘환경 문제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누가 왜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생명체의 공존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 이런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 또는 주장은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설명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토론으로 이어진다. 동식물의 관점에서 본 인간의 모습, 환경에 대한 인간들의 다양한 생각과 그 생각의 배경, 주장들이 때론 설득으로, 때론 격한 논쟁으로, 때론 부드러운 설명으로, 때론 상황극으로, 때론 게시판 토론으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이 책 곳곳에는 시나리오 대본처럼 ‘등장인물 누구누구’라는 표시와 함께 ‘대사’가 나온다. 모두 어떤 주제에 대해 질문하고, 주장을 펼치고 토론하는 장면들이다. 또한 10개의 은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환경 주제 10가지를 게시판 토론으로 진행한다. 이처럼 책 전체에 질문과 토론이 가득한 것은 당위적이고 일방적인 결론을 유보하고 다양한 생각과 주장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각자 스스로 생각해서 결론에 이르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입장이 담겨 있다. 지구 환경을 보호하려는 입장, 개발하려는 입장, 중립적인 관점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찾으려고 하는 입장, 같은 의견이지만 그 해결 방법에서 의견 차이를 보이는 사람 등. 이런 여러 가지 입장을 읽다 보면 ‘그럼 나는?’ 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이 책은 이런 과정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고,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왜 그래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묻고 찾는 토론의 과정 속에서 어떤 주장은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모순이 가득한 엉터리이고, 어떤 주장은 담담하지만 감동과 힘이 있고, 어떤 방법들이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은지를 생각하고 따져보면서 자기주장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이 책은 ‘지구 환경은 이렇다’, ‘환경을 위해서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으로 짜여 있지 않습니다. ‘생명은 무엇인지, 생태계는 어떤 의미인지, 인간은 어떤 위치인지를 먼저 꼼꼼히 따져 보고, 지구 생태계는 과연 위기 상황인지, 환경에 대한 책임은 누가, 왜 져야 하는지’를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토론을 통해 나름대로의 생각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토론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정리하도록 한 것은 그 때문입니다.” - 머리말에서 소설 쓰는 철학자, 김종옥의 매력적인 환경 이야기 저자 김종옥은 철학 소설 <공자 지하철을 타다>, <장자 사기를 당하다>로 청소년과 친밀하면서도 깊게 소통해 온 작가로, 철학적 주제와 인물을 ‘지금, 여기’에 맞는 의미와 인물로 재탄생시켜 독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공자 지하철을 타다>는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과 책이랑 선정 에, <장자 사기를 당하다>는 교보문고 선정 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철학 사상과 인물을 재해석해 사회 전반의 부조리한 일들과 연결시켜 탄탄한 내용의 흡인력 강한 소설로 풀어낼 만큼 탁월한 글발을 자랑하는 저자는 <지구는 생명체가 살만한 행성인가?>에서도 유감없이 그 힘을 발휘해, 매력적인 외계인 탐사 스토리에 지구 생태계의 구조와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현 사회에서 생명을 파괴하는 부조리한 일들까지 거침없이 담아내었다. 이제는 환경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강조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서 전체 그림을 제시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위해 느려 보이지만 가장 빠른 길은 근본적으로 묻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세워 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어린이들의 생각이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는 희망으로, 저자는 미래와 만나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세상에 소용되는 글쟁이, 또는 글노동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저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도덕과 논술교양 교사를 잠깐 했고, 한겨레신문사 독자권익위원(2006년)을 지냈으며, 지금은 계간지 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가장 무섭고 어리석은 것은 섣부른 단정입니다. 이 책을 여럿이 함께 읽는다고 해도 진단이나 원인 파악, 해결책이 한쪽으로 모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기 생각의 크기와 색깔만큼 결론도 여러 갈래로 나올 테니까요.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 모두가 아름다운 지구인으로 살아갈 탄탄한 생각의 기둥을 세우길 바랍니다. 생각의 기둥이 탄탄하면 힘차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같이 나누고, 내 것을 덜어 주는 것이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면 얼마든지 용감하게 나설 수 있습니다. 그쯤 되면 우리에게는 든든한 뒷심도 생길 것입니다. 그 뒷심은 바로 ‘자연’이 주는 것입니다. 자연은 원래 힘이 세거든요. -머리말에서지구 대기에 적응시킨 호흡기에 피곤하다는 이상 신호가 감지되었다. 아이들은 잠시 앉아 쉬기로 했다. 타다 남은 나무 밑둥 근처에는 미처 피하지 못한 짐승들의 시체가 보였고, 쓰러진 나무의 속살은 아직도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플란토는 머리를 더욱 콕콕 싸매고 주저 앉았다.p78
마녀를 구하라!
단비어린이 / 김영주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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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김영주 (지은이), 안병현 (그림)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저녁이다. 엄마는 국을 끓이고 세 남매는 TV를 보고, 샤워를 하고, 엄마를 조르고 있지요. 늘 있던 익숙한 모습인데, 엄마는 화가 났고, 더 이상 못 참겠다며 국 끓이던 국자를 휘두르며 주문을 왼다. 그러자 세 남매가 각각 로봇청소기, 휴대폰, 강아지로 바뀌어 버렸다. 엄마는 왜 화가 났고, 어떻게 마법을 쓸 수 있었을까? 황당한 세 남매는 자신들이 바뀐 이유를 전혀 모른다. 그리고 주문을 건 엄마를 마녀로 의심한다. 사람에서 물건으로, 강아지로 바뀌니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게다가 사흘 후면 모든 게 끝난다고 하니 그 안에 빨리 마법을 풀고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혼자서 움직이지 못하는 로봇 청소기와 낡은 휴대폰이 된 누나들이 의지할 데라곤 그나마 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강아지가 된 막내 정이밖에 없었다. 엄마가 했던 것처럼 국자를 휘두르면 마법이 풀릴까? 경찰을 부르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째깍째깍 시간은 흘러가는데 시도해 보는 건 모두 실패하고 바뀐 건 하나도 없다. 세 남매의 인간 복귀 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1. 휴대폰, 로봇 청소기 그리고 강아지 2. 마녀 엄마 3. 높고 높은 싱크대 4. 사흘 5. 도와주세요! 6. 주황색 약병을 찾아라 7. 마녀를 지켜라 8. 다시 처음으로 9. 마녀 안녕!어느 날 갑자기 휴대폰과 로봇 청소기 그리고 강아지로 바뀌어 버린 세 남매의 인간 복귀 대 작전!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저녁입니다. 엄마는 국을 끓이고 세 남매는 TV를 보고, 샤워를 하고, 엄마를 조르고 있지요. 늘 있던 익숙한 모습인데, 엄마는 화가 났고, 더 이상 못 참겠다며 국 끓이던 국자를 휘두르며 주문을 욉니다. 그러자 세 남매가 각각 로봇청소기, 휴대폰, 강아지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엄마는 왜 화가 났고, 어떻게 마법을 쓸 수 있었을까요? 황당한 세 남매는 자신들이 바뀐 이유를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주문을 건 엄마를 마녀로 의심하지요. 사람에서 물건으로, 강아지로 바뀌니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사흘 후면 모든 게 끝난다고 하니 그 안에 빨리 마법을 풀고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혼자서 움직이지 못하는 로봇 청소기와 낡은 휴대폰이 된 누나들이 의지할 데라곤 그나마 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강아지가 된 막내 정이밖에 없었지요. 엄마가 했던 것처럼 국자를 휘두르면 마법이 풀릴까요? 경찰을 부르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째깍째깍 시간은 흘러가는데 시도해 보는 건 모두 실패하고 바뀐 건 하나도 없습니다. 세 남매의 인간 복귀 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실수는 아무리 조심해도 피할 수 없지만, 결과는 선택할 수 있다”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하나만 기억하세요. ‘어떻게’ 지킬 것인지를요! “‘왜 이렇게 되었지?’란 질문으로 시작하면 자책 혹은 남 탓을 하게 되지만, ‘어떻게 해야 내가 실수한 것에 책임을 지고, 이 관계를 지킬 수 있지?’를 고민한다면 우린 행복해질 수 있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작품 속에는 실수를 반복하는 세 남매가 등장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에 빠져 엄마의 말은 잘 듣지도 않고, 늘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큰누나, 자기 방은 청소하지 않으면서 자기 몸 깨끗이 하는 데만 신경 쓰는 작은누나, 엄마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 자주 졸라 대는 막내 정이. 사건이 벌어진 날 저녁에도 셋은 똑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작은누나가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하여 엄마가 미역국을 끓이고 있는데, 씻고 나온 작은누나가 냄새 난다며 인상을 찡그리며 투덜거렸지요. 소파에 앉아 좋아하는 그룹의 컴백 무대를 보고 있던 큰누나는 시끄럽다며 일어서다가 옆에 있던 과자 봉지를 쏟아 거실 바닥에 흩어 놓았습니다. 정이는 엄마 팔을 붙잡고 강아지를 키우게 해 달라며 조르고 있었지요. 엄마가 부탁한 것은 들은 척도 하지 않던 세 남매는 각자 자기 목소리를 내는 데만 바빴습니다. “후회하겠지만 더는 못 참겠어.” 엄마는 이렇게 말하곤 국자를 휘둘렀고, 세 남매는 차례대로 로봇 청소기, 휴대폰, 강아지로 변해 버립니다. 엄마가 잠이 들자 세 남매는 이 상황에 대해 서로 탓하기 바쁩니다. 그러다 다시 화살이 엄마를 향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엄마가 우리에게 이럴 수 있나? 엄마가 아니라 마녀가 아닐까? 막내 정이는 혼란스럽습니다. 엄마가 맞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았거든요. 세 남매는 이 상황을 분석하며 지난날을 돌아보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잘못을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도 생각하게 되지요. 그러곤 이 마법을 풀 수 있다면 서로에게 더 잘해 줄 것이란 말도 꺼내기 시작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지?”를 생각하며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던 마음에서 이 상황을 해피엔딩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한 거지요. 하지만 서로 더 잘해주기 위해선 우선 사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로봇 청소기와 휴대폰, 강아지의 상태론 서로에게 무엇도 해 줄 수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시간은 마법을 풀 수 있는 제한 시간은 단 사흘! 정이와 누나들은 그 안에 마법을 풀 수 있을까요? 또 세 남매가 변신해 있는 동안 엄마의 마음은 편했을까요? 살면서 우리는 누구나 실수합니다. 우리는 항상 처음인 하루를 맞이하니까요. 모든 것이 다 처음인 셈이지요. 그러니 완벽하기를 기대하는 건 무리입니다. 하지만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실수했을 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를 미리 생각해 보는 건 좋은 경험입니다. 《마녀를 구하라!》의 김영주 작가는 우리가 아무리 조심해도 실수를 피할 순 없지만, 결과는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입니다.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하나만 기억하세요. ‘어떻게’ 지킬 것인지를요!” 세 남매와 엄마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날까요?
노래비가 내리는 마을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제주아동문학협회 지음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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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동요,동시
제주아동문학협회 지음
동시 김영기 폭포 / 파도 / 감귤 / 게 / 칼 / 올레로 올레? 김정희 내 마음 몰라주는 엄마 / 할아버지의 발가락 / 오일장 / 차 타고 가는 비둘기 / 제비들 운동회 김출근 조상들의 삶 들여다 보기 - 뛰어난 한국인 - 화산섬 제주 - 선사시대 제주인 - 탐라의 선인 - 일제강점기 제주 박희순 나무가 된 아이 / 설문대할망 다시 온다면 / 여름 한낮에 / 비 오는 연못 송상홍 잔물결 / 바탕화면 / 손뼉 / 연등 / 먹구름 / 종꽃나무 아래 서면 / 요양원 / 물고기 눈 양길주 어른이 되고 싶어요 / 자동차 세상 / 고향 생각 / 조각 마술 / 겨울 안개 양순진 봄 / 나무와 새 / 제비 / 엄마 없으면 / 쑥을 뜯으며 오지연 제주도의 봄 / 민들레야 / 거꾸로 보면 / 나도 모르게 / 잠시 두고 가세요 이맹수 보고 싶다, 친구야! / 할머니 / 모자 / 아프고 나니 이명혜 헤어짐, 그 후 / 그리움 / 책 읽어주기 이소영 봄 들판의 숨바꼭질 - 고사리 1~4 동화 강순복 이제야 하는 이야기 고운진 서울 참새 포롱이 김봉임 되새김질 못하는 얼룩이 김순란 꼬마 해녀 김정숙 새들은 왜 커다란 동그라미를 그렸을까 김정애 변덕쟁이 열두 살 박재형 도둑 고양이 이동수 안 왜, 가지 마아 장수명 똥장수 아들 한천민 노래비가 내리는 마을 발자취. 제주아동문학협회
과학이 나랑 무슨 상관이야
학이사어린이 / 윤지은, 서예진, 송은진, 이소진, 박미화, 정소윤, 조정화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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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어린이
자연,과학
윤지은, 서예진, 송은진, 이소진, 박미화, 정소윤, 조정화 (지은이)
국립대구과학관 과학해설사가 펼쳐내는 두 번째 책, <과학이 나랑 무슨 상관이야>는 과학이라는 큰 나무에서 나누어진 물리, 생물, 지구과학을 다양한 주제로 담고자 하였다.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와 오로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여러 기술, 가을을 물들이는 단풍, 소중한 생명의 탄생, 일상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는 날씨, 우리의 생활을 위협하는 미세 플라스틱과 끊임없이 발생하는 지진에 대한 총 7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반짝반짝 빛이 나 언제 어디에서나 빛이 나 / 푸르른 하늘의 색 / 알록달록 무지개 / 환상적인 오로라 헬로 퓨처! 산업혁명 / 굿모닝 스마트홈 / 웰컴 투 스마트시티 볼 빨간 가을이 식물의 잎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잎은 왜 알록달록 색깔이 변할까? / 단풍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요? 아기의 탄생 아기의 탄생 / 배란 / 수정 / 착상 / 임신 / 배아기?태아기 오늘의 날씨는? 날씨가 어떤가요? / 날씨를 나타내는 기호 / 지구의 기후 플라스틱을 먹는 사람들 플라스틱이란? / 플라스틱으로 가득 찬 지구 / 플라스틱 없는 지구 만들기 흔들흔들 지진 땅속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 내진설계란 무엇일까요? / 국내를 대표하는 내진설계 구조물은 어떤 것이 있나요? / 지진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존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참고한 자료[머리말] 과학해설사는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과 양방향 소통하며 과학 경험을 제공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는 사람입니다. 국립대구과학관 과학해설사는 주로 생활 속에서 만났던 과학현상인 마찰력, 표면장력, 베르누이의 원리 등을 다양한 실험과 효과로 선보이는 ‘사이언스 라이브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발달 과정에 있는 영유아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과학에 대한 즐거움을 소개하는 ‘오감과학 체험해설’, 어려운 전시품의 과학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전시품 똑똑’, 과학관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영상 매체 등을 통해 과학 경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립대구과학관 과학해설사가 펼쳐내는 두 번째 책, 『과학이 나랑 무슨 상관이야』는 과학이라는 큰 나무에서 나누어진 물리, 생물, 지구과학을 다양한 주제로 담고자 하였습니다.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와 오로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여러 기술, 가을을 물들이는 단풍, 소중한 생명의 탄생, 일상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는 날씨, 우리의 생활을 위협하는 미세 플라스틱과 끊임없이 발생하는 지진에 대한 총 7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넘겨가면서 과학은 우리 생활에 아주 가까운 일부이며,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재미나게 알아 가길 바랍니다. 과학과 함께 재미나게 지내볼까요? 국립대구과학관 해설사 박미화, 서예진, 송은진, 윤지은, 이소진, 정소윤, 조정화 과학해설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과학이 나랑 무슨 상관이야? 하고 묻는 아이들에게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해설사 7명이 답한다. 과학은 우리 생활에 아주 가까운 일부이며,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과학관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과학 경험을 소개하는 이들은 이번에는 책으로 과학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와 오로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여러 기술, 가을을 물들이는 단풍, 소중한 생명의 탄생, 일상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는 날씨, 우리의 생활을 위협하는 미세 플라스틱과 끊임없이 발생하는 지진까지. 총 7가지 이야기로 일상에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에 답해 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낸다. 직접 실험해 보고,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무지개의 끝은 어디일까? 공기 중에 있는 물방울이 빛을 굴절, 반사시켜 만들어지는 무지개. 알록달록 커다란 반원은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서 끝날까? 땅에서 보이는 무지개는 반원 모양이고, 그릴 때도 흔히 그렇게 그리지만 사실 완전한 무지개는 원형이라는 사실! 높은 산이나 비행기, 하늘에서 무지개를 관찰하면 원형 무지개를 확인할 수 있다. 직접 무지개를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실험 방법도 소개한다. 식물의 종류는 다양한데 잎 색깔은 왜 모두 초록색일까? 사람은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얻지만, 식물은 스스로 양분을 만든다. 엽록체라는 작은 방에서. 엽록체에는 엽록소가 많이 들어있는데, 태양빛을 좋아하는 이 초록색 색소 때문에 잎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식물은 엽록소가 흡수한 빛, 뿌리에서 빨아들인 물, 기공을 통해 들어온 이산화탄소를 가지고 영양분과 산소를 만든다.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수중식물의 잎에 맺히는 산소 방울을 통해 광합성을 직접 눈으로 관찰해 볼 수도 있다. 불국사는 어떻게 지진에 무너지지 않았을까?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 지역은 역사적으로 지진이 잦았던 곳이다.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불국사가 지진에 무너지지 않았던 것은 선조들의 과학 기술력 덕분! 기둥 밑면을 자연석 형태대로 맞춰 톱니바퀴처럼 맞물리게 한 그랭이 공법과 석재가 흔들리지 않도록 받쳐 주는 동틀돌로 지진을 이겨낼 수 있었다. 실제 경주에서 2016년 9월에 일어난 규모 5.8의 지진에도 불국사는 대웅전의 기왓장이 파손된 것 외에 다른 피해가 없었다. 이 밖에도 오로라와 자기장, 스마트시티와 빅데이터, 배 속의 아기를 보는 법, 지구 온난화와 매일 플라스틱을 먹게 된 오늘날 환경 문제까지 다룬다. 해가 뜨고 지는 하늘, 버스 배차 간격과 슈퍼의 비닐봉지, 관심을 가지고 보면 일상에 과학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다. 과학을 사랑하는 국립대구과학관 과학해설사와 함께라면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과학은 즐거움이 된다.오로라의 색은 부딪치는 대기의 종류, 대기권의 고도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져요. 공기 중에 있는 질소와 부딪치면 보라색 오로라, 산소와 부딪치면 빨간색과 초록색의 오로라를 볼 수 있어요. 대기권의 고도 80~150km 부근에서는 파란색의 오로라, 150km 이상에는 초록색, 빨간색의 오로라가 나타나요. 빨강, 파랑, 보라, 분홍색 등 오로라는 낮과 밤, 계절에 상관없이 볼 수 있지만, 특히 겨울에는 밤이 길고 날이 맑아서 다른 계절에 비해 더 많이 볼 수 있어요.- ‘환상적인 오로라’ 중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만든 것이 서울시 올빼미 버스입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 시민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심야 전용 시내버스인 올빼미 버스 9개 노선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 올빼미 버스의 버스 노선은 어떻게 만들 수 있었을까요? 2013년 3월 한 달간 사용된 통화데이터 30억 건을 분석하여 심야 유동인구를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심야 택시 승하차 데이터도 500만 건을 분석했습니다. 이 두 데이터를 결합하여 특정 지역의 유동인구 패턴을 분석하여 알맞은 버스 노선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 더하기-올빼미 버스’ 중에서 로봇이란 단어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체코슬로바키아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는 인간의 일을 대신 해주는 존재가 나오는 희곡을 쓰고 있었어요. 하지만 적당한 이름이 없었죠. 그래서 체코어로 고된 일을 뜻하는 Robota란 단어에서 딴 Robot이란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웰컴 투 스마트시티’ 중에서
야구부 주장 강나래
키위북스(어린이) / 허윤 (지은이), 오하나 (그림) /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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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허윤 (지은이), 오하나 (그림)
이야기열매 3권. 학교에 야구부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나래는 아빠와의 추억이 떠올라 몹시 설다. 야구선수가 꿈이었던 아빠는 나래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함께 캐치볼을 하며 야구를 가르쳐 주었다. 아빠의 큰 손, 아빠가 생일 선물로 사 준 핑크색 글러브, 공을 던지고 배트를 휘두르며 놀았던 따뜻하고 몰랑몰랑한 기억들. 달콤한 추억에 젖어 다시 야구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참에 여자가 어쩌고 하면서 찬물을 끼얹은 것은 태식이었다. 원래 삐딱한 구석이 있는 녀석이라 평소와 다를 게 없는 말투인데, 나래는 유난히 화가 났다. 잘할 수 있을까, 여자라서 못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어쩌지, 하면서 망설이던 마음도 한순간에 사라졌다. “너나 방송 댄스 배워. 나는 여자라서 야구나 하러 가야겠다.” 나래는 야구부에 들기를 권유하는 성국이를 따라 체육관으로 향했다. 그렇게 나래는 다시 야구를 시작하는데….여는 글 핑크색 글러브 악몽 괜찮아, 꿈이 있잖아 1004번 버스 매일 천천히 고마운 까치들 난 누구일까 비밀 친구 새로운 도전 두근두근 첫사랑 전국대회 첫 출전 학급 회장 선거 야구가 좋은 이유 쓸쓸한 치킨 파티 소녀들의 첫 연습 마지막 시합 어쩌면 해피엔딩 화이트 크리스마스이야기 읽는 맛! 키위북스 고학년 동화 시리즈 '이야기열매'는 몸과 마음이 훌쩍 자라나 스스로에게 몰두하며, 세상을 보는 눈도 점점 달라지는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내면의 나와 마주 하면서 세상과 이어진 나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는 또래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고민과 갈등, 꿈과 희망, 좌절과 방황 등 쌉싸름한 사춘기의 맛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새콤달콤 여물게 될 것입니다. 여자가 무슨 야구냐? 방송 댄스나 배워 학교에 야구부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나래는 아빠와의 추억이 떠올라 몹시 설습니다. 야구선수가 꿈이었던 아빠는 나래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에 함께 캐치볼을 하며 야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빠의 큰 손, 아빠가 생일 선물로 사 준 핑크색 글러브, 공을 던지고 배트를 휘두르며 놀았던 따뜻하고 몰랑몰랑한 기억들. 달콤한 추억에 젖어 다시 야구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참에 여자가 어쩌고 하면서 찬물을 끼얹은 것은 태식이었습니다. 원래 삐딱한 구석이 있는 녀석이라 평소와 다를 게 없는 말투인데, 나래는 유난히 화가 났습니다. 잘할 수 있을까, 여자라서 못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어쩌지, 하면서 망설이던 마음도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너나 방송 댄스 배워. 나는 여자라서 야구나 하러 가야겠다.” 나래는 야구부에 들기를 권유하는 성국이를 따라 체육관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나래는 다시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장의 엄지척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다 야구부의 유일한 여자 선수라는 이유로 나래는 야구부 주장이 됩니다. 그래서 나래보다 못하는 선수들이 수두룩한데도, 실수를 할 때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심한 비난을 받습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버텨 보지만 마음만큼 몸은 따라주지 않아 배트는 날아오는 공을 맞히지 못하고, 날아온 공은 글러브를 벗어나기 일쑤입니다.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나래는 야구를 그만둘까도 고민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지금 가장 잘하고 싶은 것은 바로 야구라는 것을 깨닫고, 야구의 기본기인 체력부터 기르자고 마음을 추스르며 차근차근 노력합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비난 대신 칭찬이 그 자리를 채우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롭던 나래에게 야구 연습을 함께하는 ‘까치들’이라는 친구들도 생깁니다. 게다가 전국초등 야구대회에도 참가하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존재 자체가 별 의미 없던 그저 이름뿐이던 주장으로서의 책임감도 생깁니다. “주장은 엄지척만 해 주면 돼. 우리 까치들도 엄청 힘들었잖아.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해내면 잘했다고 정말 멋지다고 엄지척 해 줘서 견딘 거야.” 나래는 친구의 조언대로 야구부 친구들을 위해 진심 어린 격려를 담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엄지척을 보냅니다. 가벼운 제스처에 지나지 않지만 노력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낸 주장의 응원이기에 선수들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강나래, 이름처럼 강한 날개를 펼쳐라! 나래는 자신이 사춘기임을 인정하고 이 시기를 지혜롭게 보낼 방법을 스스로 찾고 노력할 정도로 조숙한 소녀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상상에 빠지고, 일상을 나름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비밀일기를 쓰고, 나무에게 속마음을 터놓고 친구 삼을 수 있는 감성이 섬세한 소녀이기도 합니다. 이런 나래에게 사춘기라서 오락가락하는 이상한 감정 말고도 감당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는 점점 멀어지더니 결국 집을 떠나고 애써 씩씩한 척하는 엄마와 둘만 남겨집니다. 또 같은 반 대부분의 여자 친구들처럼 아이돌이나 예뻐지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운동이 더 좋은 자신의 성향을 깨닫는데 이를 이상하다고 여기는 친구들과 미묘한 갈등도 겪습니다. 이뿐 아니라 뜻하지 않게 처음으로 이성에 눈을 뜨고 사랑과 이별의 감정도 느낍니다. 몰아치는 시련에도 나래를 꿋꿋이 지탱해 준 것은 야구입니다. 아빠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지만, 야구에 몰입하여 성취감을 얻으면서 나래는 야구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게 됩니다. 아빠와는 별개로 큰 의미를 갖게 된 야구는 예속되어 있던 아빠에게서 나래를 분리해 자아를 성장시키지요. 또한 또래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여겨졌지만 나래가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나래는 야구를 통해 그 누구와도 똑같을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다운 것의 가치를 깨닫고,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응원할 수 있게 됩니다. 여자가 왜 야구를 하냐고 묻자 나래는 말합니다. ‘그냥 재미있으니까. 난 야구가 좋아. 날 멋지게 만들어 주거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탐구하고 몰두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값진 시절을 지나고 있는 모든 나래들에게 작가는 응원을 전합니다. 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동화 속 강나래의 ‘야구’와 같은 어떤 것을 발견하기를, 그로 인해 강한 날개를 달고 세상을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기를 말입니다.
난쟁이와 구둣방 할아버지
봄볕 / 권규헌 (글), 그림 형제 (원작), 이미리 (그림)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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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그림책
권규헌 (글), 그림 형제 (원작), 이미리 (그림)
새싹 그림책 9권. 솜씨 좋은 구둣방 할아버지와 매일 밤 몰래 나타나 할아버지를 돕는 일곱 난쟁이들의 이야기다. 가난했지만 늘 이웃과 나누며 사는 할아버지의 따듯한 마음을 안 난쟁이들이 매일 밤 만들다 만 할아버지의 구두를 완성해 준다. 신기하게도 난쟁이들의 도움을 받아서 만든 구두는 날개 돋친 듯 팔렸고, 할아버지의 구두 가게는 점점 번창하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도대체 누가 밤마다 나타나 구두를 완성해 놓는지 궁금했다. 난쟁이들이 와서 도와주는 것을 알게 된 할아버지는 어떻게 했을까? <난쟁이와 구둣방 할아버지>는 어렵지만 서로 도와주는 마음, 그리고 받은 도움에 대해 감사를 잊지 않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이다.누군가 밤마다 구둣방에 몰래 찾아와 멋진 구두를 만들어 놓고 갔어요! 누가 착한 구둣방 할아버지를 돕는 걸까요? 나의 이웃은 누구일까요? 《난쟁이와 구둣방 할아버지》는 솜씨 좋은 구둣방 할아버지와 매일 밤 몰래 나타나 할아버지를 돕는 일곱 난쟁이들의 이야기입니다. 가난했지만 늘 이웃과 나누며 사는 할아버지의 따듯한 마음을 안 난쟁이들이 매일 밤 만들다 만 할아버지의 구두를 완성해 주지요. 신기하게도 난쟁이들이 도움을 받아서 만든 구두는 날개 돋친 듯 팔렸고, 할아버지의 구두 가게는 점점 번창하게 되었어요. 할아버지는 도대체 누가 밤마다 나타나 구두를 완성해 놓는지 궁금했어요. 난쟁이들이 와서 도와주는 것을 알게 된 할아버지는 어떻게 했을까요? 《난쟁이와 구둣방 할아버지》는 어렵지만 서로 도와주는 마음, 그리고 받은 도움에 대해 감사를 잊지 않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요. 여러분의 이웃은 누구인가요? 그냥 이웃집에 사는 사람? 그건 정말 쉬운 대답 같지 않나요? 우리의 이웃은 '함께 이웃해 사는 모든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우리와 같이 숨을 쉬고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 말이에요. 이 이웃들 중에는 잘 사는 사람들 있지만,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우리 주변에는 어렵게 살지만, 자신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도우며 사는 착한 사람들이 많지요. 《난쟁이와 구둣방 할아버지》에 나오는 구둣방 할아버지도 그런 분이었어요. 자신도 넉넉하지 않지만 구두를 만들어 판 돈으로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았어요. 그러다 살림이 점점 더 어려워진 할아버지는 이제 더 이상 가죽을 살 수 없게 되었지요.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다음 날 아침 가게에 나간 할아버지는 작업대 위에 멋진 구두가 놓여 있는 걸 발견했어요. 얼마나 멋졌는지, 부잣집에서 비싼 값에 구두를 사갔답니다. 그 덕분에 할아버지는 더 많은 가죽을 살 수 있었지요. 물론 예전처럼 이웃을 더 많이 도왔답니다.그런데 할아버지 구둣방에 밤마다 찾아와서 구두를 만들어 놓은 건 누구였을까요? 바로 착한 난쟁이들의 선물이었어요. 난쟁이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마음씨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밤마다 찾아와 멋진 구두를 만들어 놓았던 거랍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고마운 마음에 벌거벗은 난쟁이 요정들에게 예쁜 신발과 옷을 선물로 만들어 주었지요.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은 난쟁이 요정들은 옷과 신발을 골라 입고 춤을 추었지요. 이웃을 도우면 마음이 배로 따뜻해집니다. 그리고 받은 도움에 감사할 줄 알면 또 다른 행복도 널리널리 퍼진답니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남은 가죽이 멋진 구두가 되고, 구두 한 켤레가 두 켤레가 되고, 두 켤레가 세 켤레가 되고, 또 요정들의 멋진 옷과 신발로 변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답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이웃일까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을 때 나는 고마운 마음을 갖고 감사 인사를 했는지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어려울 때 나를 생각하고 도와주는 숨은 이웃이 있는 것처럼, 나도 사람들에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Do It! 놀란 라이언
프랭클린 / 씨엘 지음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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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예술,종교
씨엘 지음
Do It! 시리즈. 5714번의 스트라이크 아웃 기록을 세운 놀란 라이언에 대해 다룬다. 부록으로 각종 야구 상식도 소개하였다.놀란 라이언야구는 투수 놀음 그럼 이쯤에서 놀란 라이언의 약점을 하나 이야기해야겠네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 법이지요. 라이언은 탈삼진왕이었고, 누구보다 성실했지만 이따금 한 해에 200개가 넘는 볼넷을 내주는 투수이기도 했어요. 뉴욕 메츠 코치가 염려했듯 제구력이 부족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그의 팬들은 그런 사실마저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어요. “놀란 라이언은 스릴 만점의 투수야. 실컷 볼넷을 내준 다음에 모조리 스트라이크 아웃을 시켜버리잖아!”라고 말이에요. 부록으로 소개된 각종 야구 상식도 빼놓지 말고 꼭 읽어보세요. 아마도 이 책을 다 읽은 어린이 여러분은 친구들 사이에서 야구 박사로 통하게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케인, 오늘도 잘 부탁해!
고래이야기 / 송기역, 백은주 (지은이), 신두희 (그림)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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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그림책
송기역, 백은주 (지은이), 신두희 (그림)
모두가 친구 40권. 시각을 잃어가면서, 시각장애인으로서 겪은 아픔과 어려움이 잘 드러나 있다. 시각을 잃은 사람들, 또 시각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우리 친구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 함께 글을 쓴 백은주가 겪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재구성하였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 소녀. 어느 날부터인가 서서히 앞을 볼 수 없게 된다. 두려움, 다른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자책감, 원망, 부끄러움 같은 감정들이 소녀의 마음에 끊임없이 맴돈다. 다행히 이 모든 감정들을 이겨내고 소녀는 당당히 시각장애인의 상징인 흰지팡이를 친구로 받아들이는데….볼 수 없는 두려움과 보지 못한다는 부끄러움, 편견 그리고 흰지팡이 이야기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 소녀. 어느 날부터인가 서서히 앞을 볼 수 없게 됩니다. 깜깜한 밤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을 떠올려 보면, 시각장애인이 된 소녀의 마음을 조금은 느낄 수 있습니다. 두려움, 다른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자책감, 원망, 부끄러움 같은 감정들이 소녀의 마음에 끊임없이 맴돕니다. 다행히 이 모든 감정들을 이겨내고 소녀는 당당히 시각장애인의 상징인 흰지팡이를 친구로 받아들입니다. 드디어 시각장애인으로서 소녀의 인생이 새롭게 펼쳐지게 된 것입니다. 《케인, 오늘도 잘 부탁해!》는 함께 글을 쓴 백은주가 겪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재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시각을 잃어가면서, 시각장애인으로서 겪은 아픔과 어려움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시각을 잃은 사람들, 또 시각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우리 친구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실화를 토대로 그린 시각장애인 소녀의 분투기 기억을 잃는다면 어떨까요? 기억을 잃은 사람은 불행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힘들고 괴롭겠지요.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면 어떨까요?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이 무척이나 힘들겠지요. 만약 팔이나 다리, 청각이나 후각 같은 몸의 일부를 잃는다면 어떨까요? 몸의 일부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 그런 상황을 맞으면 당사자도 주변 사람도 모두 힘들게 되겠죠. 대신 함께 힘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노력하면 꿋꿋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상실은 늘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응원한다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기 한 소녀가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발랄하게 지내왔는데 어느 날부터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점점 심해지더니 결국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 되고 맙니다. 깜깜한 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을 가야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앞에 무엇이 있는지, 옆에 누가 지나가는지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한다면 얼마나 두려울까요? 《케인, 오늘도 잘 부탁해!》는 미장애인 아이가 시각장애인이 되며 겪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앞을 볼 수 없게 된 소녀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린 책입니다.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 스스로 가지는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흰지팡이를 친구로 맞이하며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펼쳐집니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의 흰지팡이?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흰지팡이는 영어로 ‘화이트 케인’, 보통 케인으로 불립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만 사용할 수 있게 정해져 있고, 시각장애인은 길에서 걸어서 이동할 때 흰지팡이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흰지팡이를 짚으며 걷는 사람은 시각장애인이므로 다른 사람들도 주의하라는 뜻도 있고, 또 시각장애인 스스로 길을 찾아 걸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에 흰지팡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소녀가 이야기하듯 흰지팡이를 짚으며 걸으면 시각장애인을 무시하고 비웃는 태도를 보인다거나, 무조건 불쌍하게 바라보는 시선들이 존재합니다. 그 편견에 맞서야 하는 시각장애인은 장애와 함께 이중으로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시각장애인에게 흰지팡이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 지팡이입니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세상으로 향한 길을 열어주는 도구이니까요. 실제로 시각장애인인 글쓴이 백은주의 바람처럼 《케인, 오늘도 잘 부탁해!》 그림책은 “처음으로 케인을 짚고 다녀야 하는 친구들, 시각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 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만든 책입니다. 흰지팡이는 눈 나쁜 사람의 안경! 시각장애인의 흰지팡이는 안경과 같습니다. 글쓴이가 실제로 들은 모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엄마, 저 언니는 왜 흰지팡이를 들고 걸어?” “언니는 눈이 나빠서 지팡이를 들고 가는 거야!” “그럼 안경을 끼면 되잖아.” “엄마처럼 눈이 나쁜 사람은 안경을 끼면 밝게 잘 보이지만 언니처럼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사람은 저 지팡이가 안경이 되어 주는 거야.” “어떻게 지팡이가 안경이 되어줄 수 있어?” “그건 지팡이가 언니보다 앞서 걸으며 장애물을 톡톡 건드려보면 이 길은 무엇인가가 있구나, 돌아서 가야 하겠구나 하고 피해서 갈 수 있거든. 또 계단 같은 곳은 지팡이가 내려가면 아 내려가는 길이구나 하고 알 수 있어. 엄마에겐 안경이, 언니 같은 사람에겐 지팡이가 안경처럼 도움을 준단다.” 이 이야기는 시각장애인을 어린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때 아주 유용합니다.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아이의 엄마처럼 장애인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앞이 안 보여서 어쩌냐, 불쌍하다, 보지도 못하면서 왜 돌아다니냐 등등의 말을 하고 수군거리는 사람도 아직은 미시각장애인일 뿐입니다. ‘비시각장애인’이 아니라 ‘미’시각장애인입니다. 언제 어떤 이유로 시각을 잃을지 모르거든요. 그러니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늘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죠? 시각장애인을 돕는 방법 길에서 흰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시각장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 마음으로 무작정 다가가 도와주겠다고 하는 것도 실례입니다.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다가가서 도움이 필요한지를 물어보고 원할 때 도와주어야 합니다. 길을 안내한다며 오른쪽 왼쪽 이야기하며 걷는 것, 흰지팡이를 잡아끌며 걷는 것 등은 시각장애인을 난처하게 만드는 도움입니다. 시각장애인을 만나면 먼저 도움이 필요한지를 묻습니다. 그런 뒤 시각장애인에게 자신의 팔이나 손 또는 어깨를 잡도록 합니다. 반발자국 정도 앞에서 천천히 걸으며 길의 상황, 계단이나 장애물 등을 알려줍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벗어나면 혼자 스스로 갈 수 있도록 배려해줍니다. 몇 년 전 일이에요.그날 나는 동생과 산책을 나갔어요.“오늘은 안개가 짙게 끼었네.”“누나, 무슨 소리야?날씨가 이렇게 맑은데!” 앞을 볼 수 없게 된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어요.늘 다니던 길에서 넘어지고,계단에서 구르고, 가로수에 부딪쳐몸에 상처 없는 날이 없었어요.
Mechanica 물리학 1 비역학편 개념편 (2024년)
오르비 / 윤홍빈, CLUSTER 팀 (지은이)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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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학습참고서
윤홍빈, CLUSTER 팀 (지은이)
전설의 물리학1 개념서 메카니카가 돌아왔다. ① 완전성 메카니카는 완전합니다. 한 권으로 물리학1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애매함을 없애는 완성형 교재입니다. ② 접근성 메카니카는 그 누가 봐도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 배우는 노베이스 학생들부터 고급 스킬이 필요로 한 숙련된 학생들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교재입니다. ③ 최고의 흡수력 개념과 기출의 디딤돌, 고급 스킬의 체화 모두가 가능하게끔 설정했습니다. 메카니카는 책의 순서대로 그대로 따라오면 자동으로 성적이 오르게끔 설계되어 있고, 책이 끝나는 시점에서 자신의 향상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기출 분석 역학편만 개념편에 70문제가 넘는 기출문제를 분석합니다. 하나의 기출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풀고, 전부 유효한 풀이를 체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구성] 개념서의 특성에 따라 기초 개념부터 다시 잡아야 합니다. 하만, 심화 개념을 놓칠 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심화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예제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문제 풀이 개념 설명과 간단 예시를 통해 이를 적용하는 방법을 체화 시킨 후 기출 적용 및 해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두었습니다. 좌측에 문항을 두어 개념 파트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고, 우측에 해설을 보고 자신이 풀었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기출 문제도 새로운 개념을 익힌 후 또 다른 풀이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학 문제는 문제 풀이가 다양하기 때문에 교과서식 풀이 방법을 배운 후 정석적 풀이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이 보다도 효율적인 풀이 방법을 개념화하여 설명되어 있어서 이를 적용한 기출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용어 정리를 확실히 해 두었습니다. 시중에 개념 설명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사용하는 용어의 혼란이 있으리라 생각하여 용어를 확실하게 정해서 개념서를 썼으며, 새로운 풀이법에 적용되는 용어도 존재합니다.열역학 특수 상대론과 질량 에너지 동등성 전기력 보어의수소원자모형 에너지 띠/다이오드 회로 자기장 전자기유도와자성 파동 빛과물질의 이중성안녕하세요, Mechanica의 검토를 맡은 김범진입니다. 우선 Mechanica가 나오기까지 가장 많은 고생을 하신 본 책의 저자이자 팀 Cluster의 팀장, 윤홍빈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Mechanica라는 명작이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Mechanica를 검토하면서 느낀 바를 간단히 말하자면, Mechanica는 물리학1 역학 파트의 끝판왕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Mechanica를 ‘제대로’ 공부한다면 역학을 못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Mechanica를 선택하신 분들 모두 부디 본 책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학탐구 교육과정이 개정된 후, 지금(2021.04)까지 총 6번의 평가원 출제 시험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동안 Mechanica에서 다루는 범위에서는 꾸준히 6문항 정도가 출제되었습니다. 20문항 중 6문항은 단순하게는 30%의 크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이 이 6문항에 대해 느끼는 실질적인 비중은 50%, 또는 그 이상일 것입니다. 그만큼 역학은 학생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고, 20문항을 풀 때 가장 마지막까지 미뤄뒀다가 푸는, 그런 파트입니다. 이처럼 역학은 분명 어려운 파트입니다. 하지만 정복이 불가능한 파트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여러 번의 교육과정 개정이 있었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역학은 고등학교 물리에 꾸준히 자리하고 있던 파트입니다. 그 역사가 오래된 만큼 역학 파트에서 수많은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도 개발되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처음 보는 문제가 출제되기는 정말 쉽지 않고, 문제를 풀기 위해 그 자리에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야하는 그런 일도 이제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개발된 문제 풀이 방법들을 익히고, 그것들을 이미 출제된 문제에 적용해서 풀이하는 학습을 통해서도 역학을 충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 Mechanica에서는 이를 착실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개념편에서는 기본적인 개념 뿐만 아니라 역학 파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풀이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개념편에 속한 수십개의 예제, 기출 예시들에서 그런 방법들이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기출편에서는 현재(2021.04)까지 평가원에서 출제된 모든 문제들을 교육과정에 맞게 수록하였습니다. Mechanica를 통해 여러분들은 최대 90%정도는 역학을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00%라 말하지 않은 이유는 여전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 출제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기는 정말 쉽지 않다고는 했지만, 평가원의 출제진은 생각보다 엄청 대단하신 분들이기에 가능성이 0%라고는 말하기 힙듭니다. 그리고 문제에 작은 변화만 주어져도 문제 풀이에 꽤나 힘들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머지 10%는 Mechanica 이후에 출시될 Massive N제를 통해 채울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역학을, 더 나아가서는 물리학을 정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3-2 (2025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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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2025년 초등학교 3~4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적 관점에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서술형 문제를 학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서술형 대비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 진도책 1. 개념 익히기 교과서 개념의 핵심을 짚어 상세히 설명하였고 읽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확인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익힘 문제를 옆 페이지에 출제하였습니다. 2. 기본기 다지기 개념별 집중 문제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교과서, 익힘책 문제는 물론 서술형, 창의형 문제까지 기본기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풀어 보세요. 3. 응용력 기르기 수학 실력은 응용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원별 대표 응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완성하세요. 4. 단원평가 단원 학습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낮은 수준부터 응용 수준까지의 문제들을 출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 보강 자료집 - 따라 쓰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면서 서술형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이호왕
비룡소 / 이영서 (지은이), 김홍모 (그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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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인물,위인
이영서 (지은이), 김홍모 (그림)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이 책은 세계 최초로 신증후군 출혈열의 원인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예방 백신까지 개발한 우리나라의 과학자 이호왕의 일생을 담았다. 이호왕이 과학자로서 이룬 업적과 성과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도 함께 보여 준다. 이호왕은 수년간 공들인 일본 뇌염 백신 개발에 실패하자 툭툭 털고 일어나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고, 신증후군 출혈열을 조사하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도 동료들과 힘을 합쳐 끝까지 연구를 이어 가 빛나는 성과를 맺었다.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초등 교과서에서 선택한 「새싹 인물전」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한 전면 개정판 출간!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전염병의 원인을 밝히고 백신까지 만든 유일한 과학자 이호왕 이 책은 세계 최초로 신증후군 출혈열의 원인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예방 백신까지 개발한 우리나라의 과학자 이호왕의 일생을 담았다. 이 책은 이호왕이 과학자로서 이룬 업적과 성과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도 함께 보여 준다. 이호왕은 수년간 공들인 일본 뇌염 백신 개발에 실패하자 툭툭 털고 일어나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고, 신증후군 출혈열을 조사하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도 동료들과 힘을 합쳐 끝까지 연구를 이어 가 빛나는 성과를 맺었다. 그의 삶은 과학의 세계에 우연한 기적은 없다는 것, 끊임없는 노력만이 기적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준다. 부록에서는 인류가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전염병에 대한 공포를 어떻게 극복해 왔는지 되짚어 본다. 이어서 최근 전 세계를 바이러스의 공포에 몰아넣은 ‘코로나19’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을 보여주며 전염병을 이기는 힘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 시리즈 특징 |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만듦새!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의 분량과 수준을 맞추었고,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로 표현했으며,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보는 맛까지 충족시킨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과 장정으로 어린이가 혼자 들고 보기에도 딱 좋게 만들었다. 교과서 인물부터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인물까지 총망라! [교과서 인물] 초등 교과서 등장인물 35명 초등 교과서 인물들을 필수적으로 소개한다. ‘국어 4-2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에 수록된 『정약용』, ‘국어 4-1 9. 자랑스러운 한글’과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에 수록된 『주시경』뿐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통합교과, 도덕, 음악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 생애를 이 시리즈로 만나 볼 수 있다. [공간별 인물] 한국 인물 35명, 세계 인물 27명 한국 인물과 세계 인물을 고대 인물부터 현대 인물까지 고루 담았다. 건국 신화의 주인공 주몽부터 현대 예술가 백남준까지,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현대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까지…… 공간별, 시대별로 주목해야 할 인물과 사건을 훑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식 범위를 크게 넓힌다. [분야별 인물] 한국사 25명 세계사 8명 과학 9명 사회 11명 예술 9명 어느 한 분야 인물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단지 인물의 일대기뿐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치, 사회, 과학, 예술의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 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롤 모델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외 대표 어린이 책 작가 총출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다. 동화 작가23명, 일러스트레이터 33명, 번역가 8명을 포함해, 참여 작가만 무려 총 64명! 우리나라에서는 평균 십수 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해 온 국내 대표 동화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수상 작가 유은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수상 작가 남찬숙,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 등이 우리 말맛을 리듬감 넘치게 표현해 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고급스러운 어휘들을 풍성하게 담아 독해력과 문학적 표현력을 키워 준다. 또한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곽성화,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 수상 작가 김홍모 등 일러스트와 만화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는 대표 작가들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유영번역상,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번역가 정영목 등 국내 최고 번역가들의 번역은 신뢰도를 높인다. 사진과 연표로 보는 역사 부록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부록을 곁들였다. 하나는,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이다. 실감 나는 사진과 함께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또 하나는 ‘비교하면 더 재밌는 역사의 순간’ 연표이다. 특별히 이 연표는 인물의 역사와 시대의 역사를 견주어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는 유용한 시각 자료가 될 것이다.
행복한 곰, 비욘 3 : 더 바랄 게 없어
단추 / 델핀 페레 (지은이), 김연희 (옮긴이)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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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델핀 페레 (지은이), 김연희 (옮긴이)
행복한 곰, 비욘이 들려주는 일곱 가지 이야기. 출간되자마자 프랑스 대표 아동문학상인 “마녀상”과 독일에서 대표적인 그림책 상 “화이트 레이번스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최공의 아동 도서로 선정되었던 《행복한 곰, 비욘》 시리즈가 6년 만에 일곱 가지 이야기로 돌아왔다. 어딘가 서툴지만 마음씨 따듯한 곰 비욘이 숲속 친구들과 어울리며 벌어지는 일들을 읽다보면 행복이란 무엇이고, 우리가 살면서 놓친 것들이 무엇인지, 어떤 모습으로 삶을 채워나가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1권은 일상의 행복을, 2권은 다른 세계로의 모험을 이야기했다면 3권에서는 숲속 친구들의 일상 속에 사람들의 삶이 스며들어 세계가 더 넓어진다. 처음 혼자서 독서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바쁜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따듯한 위로와 여유를 선물한다.껌 뜻밖의 일 식당 이런 날도 있어 숨바꼭질 전시회 책당신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2016년 프랑스 몽트뢰유 도서전 최고의 도서상 2017년 프랑스 아동문학상 “마녀상” 수상작 2017년 독일 대표적인 그림책 상 “화이트 레이번스 상” 수상작 2020년 뉴욕 공립 도서관 최고의 아동 도서 선정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에서 주목받았던 《행복한 곰, 비욘》 시리즈가 6년 만에 일곱 가지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딘가 서툴지만 마음씨 따듯한 곰 비욘과 숲속 친구들의 일상을 위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1권은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일상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2권은 소풍을 간다거나 버스를 타고 다른 세계로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면, 3권에서는 숲속 친구들의 일상 속에 사람들의 삶이 스며듭니다. 비욘은 친구들과 전시회 티켓을 만들기도 하고, 탐조를 나온 조류학자와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 식당을 열기도 하고 심지어 책을 쓸 계획도 세웁니다. 그러다가도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은 날에는 모든 활동을 멈추고 가만히 친구 곁에 앉아 있기도 합니다. 이 짧은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숲속 친구들의 눈으로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행복이란 무엇이고, 우리가 살면서 놓친 것들이 무엇인지, 어떤 모습으로 삶을 채워나가야 할지 생각하게 합니다. 친구를 만난다는 건 세계가 넓어지는 일이야 숲에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도시 오리에게 사람들은 종종 식당을 차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토끼는 숲속 친구들과 함께 식당을 열 준비합니다. 여우와 깨새는 메뉴판을 만들고, 까치는 그릇 세트를 가져오고, 올빼미는 느긋하게 식탁을 차리고, 기다리는 걸 잘하는 비욘과 식당을 하고 싶지 않았던 오소리는 손님을 하기로 했어요. 토끼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이 숲속 친구들과 함께하니 어려운 일이 아니였어요. 또, 인간 친구인 마루가 전시회에 다녀왔다면서 입장권을 비욘에게 선물로 주었더니 비욘과 숲속 친구들은 저마다 아름다운 입장권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함께 노을을 함께 보았답니다. 숲 전체가 커다란 미술관이 된 거예요. 가끔은 숲속에 찾아온 조류학자 덕분에 친구들은 탐정놀이를 하거나 숨바꼭질을 하기도 하죠. 이렇게 숲속 친구들은 새로운 친구를 통해 자신들의 세계가 확장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미니멀 속에 유머를 담는 작가, 델핀 페레 “외부의 시선으로 인간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우리가 당연히 여기던 것들에서 이상한 점들을 발견하길 바랬어요.” 지금까지 30여 권이 넘는 작품을 선보인 프랑스 작가 델핀 페레는 섬세함과 날카로운 유머 감각으로 철학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왔습니다. 《행복한 곰, 비욘》 시리즈는 그중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작품으로 단순한 그림과 글 속에 위트가 넘칩니다. 흑백의 간결한 선 그림으로 되어 있지만 숲속 친구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풍부합니다. 가만히 있는 걸 가장 좋아하는 비욘,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늘 바쁜 토끼, 친구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다정한 오소리, 숲속 소식통인 다람쥐,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해결하는 지혜로운 깨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잘 드러납니다. 형광 노랑으로 가득 찬 배경색은 자칫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는 여백마저 특별하게 느끼게 합니다. 짧은 문장들로 되어 있어 처음 혼자서 독서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는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적이고 바쁜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따듯한 위로와 여유를 선물할 것입니다.
수능 실전 모의고사 2 수학영역 가형 4회분 (2020년)
메타교육 / 박수견, 김종군, 강현민, 최윤동, 황명연 (지은이) / 2020.11.06
12,000
메타교육
학습참고서
박수견, 김종군, 강현민, 최윤동, 황명연 (지은이)
대한민국 입시 교육 1번지 서울 강남 대치동 수학 전문 학원의 모의고사 등 최신 문항을 입수.분석하여 신경향 및 핵심 문제를 중심으로 변형하여 출제.수록하였다. 실전 모의고사 4회분을 수록하였으며, 각 문항별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고 명쾌하게 해설하였다. 또한 주요 핵심 문항에 대해서는 저자 중 한 분인 강현민 선생이 온라인으로 풀이 동영상 강의(www.hmmath.com)를 제공한다.수학영역 가형 4회분대치동 수학 전문 학원 모의고사 우수 문항 선정 변형 상위 등급에서는 고난이도의 문항이 등급 상승과 하락을 좌우합니다. 대한민국 입시 1번지 서울 강남 대치동 수학전문학원의 모의고사 등 최신 문항을 입수ㆍ분석하여 신경향 및 핵심 문제를 변형하여 출제ㆍ수록하였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 교육청, EBS 모의고사 최신 유형 반영 수학에서 등급을 좌우하는 문제는 새로운 유형과 고난이도의 문제입니다. 특히, 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신경향 문제를 중심으로 실전 연습을 해야만 합니다. 수학능력시험, 교육과정평가원, 교육청, EBS 모의고사와 참고서에서 출제된 새로운 경향의 문제를 파악하여 이를 변형ㆍ출제하였습니다. 대치동 수학 전문 강사진 집필 및 메타수학 편집부 검토 수능 수학과 콘텐츠를 꾸준히 연구하고 강의하는 현민수학과 인피니트수학연구소 구성원인 박수견, 김종군, 강현민, 최윤동, 황명연 강사가 깐깐하게 집필하고, 고품질 콘텐츠 학습시스템인 메타수학 편집진이 검토하였습니다. 모의고사 4회분 수록, 자세하고 명쾌한 해설, 핵심 문항 강의 동영상 제공 교재별로 실전 모의고사 4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각 문항별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고 명쾌하게 해설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핵심 문항에 대해서는 저자 중 한 분인 강현민 선생이 온라인으로 풀이 동영상 강의(www.hmmath.com)를 제공합니다.
날개를 다친 바람
시아북 / 김진경 (지은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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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북
명작,문학
김진경 (지은이)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 읽고 토론수업하기 5단계
어린이선비교실 / 어린이 선비교실 토론 논술팀 엮음 /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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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선비교실
논술,철학
어린이 선비교실 토론 논술팀 엮음
Thank You Grammar Writing 4 : Work Book
블랙홀Edu / 정진홍 지음 /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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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Edu
외국어,한자
정진홍 지음
영어의 기초를 완벽하게 잡아 주는 데 중점을 둔 교재로 세이펜으로도 학습할 수 있게 제작된 <땡큐 그래머 라이팅> 시리즈.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문법과 영어의 원리를 쉽게 습득하여 영어 쓰기(Writing)에 바로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문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반복 학습하면서 영어 실력이 나날이 늘어남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교재 구성과 특징 목차 Chapter 01 현재진행시제 Unit 1 현재진행 긍정문 Unit 2 현재진행 부정문 Unit 3 의문사 없는 현재진행 의문문 Unit 4 의문사 있는 현재진행 의문문 Actual Practice Chapter 02 과거진행시제 Unit 1 과거진행 긍정문 Unit 2 과거진행 부정문 Unit 3 의문사 없는 과거진행 의문문 Unit 4 의문사 있는 과거진행 의문문 Actual Practice Chapter 03 조동사 기본 Unit 1 can (~할 수 있다) Unit 2 must (~임이 틀림없다) Unit 3 must (~해야 한다) Unit 4 have to (~해야 한다) Unit 5 may (~일지도 모른다) Unit 6 may (~해도 좋다) Actual Practice Chapter 04 준동사 기본 Unit 1 to부정사 (~하는 것) Unit 2 동명사 (~하는 것) Unit 3 to부정사 (~해야 할) Unit 4 현재분사 (~하고 있는) Unit 5 to부정사 (~하기 위해) Actual Practice Chapter 05 접속사 기본 Unit 1 등위 접속사 (and / but / or) Unit 2 등위 접속사 (for / so) Unit 3 종속 접속사 (that) Unit 4 종속 접속사 (when) Unit 5 종속 접속사 (because) Actual Practice Chapter 06 관계사 기본 Unit 1 주격 관계대명사 who Unit 2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m) Actual Practice Chapter 07 비교급 기본 Unit 1 [형용사 / 부사 + -er] + than Unit 2 최상급 표현 Actual Practice Chapter 08 전치사 기본 Unit 1 [시간] at / in / on / before / after Unit 2 [장소] at / in / on / under / near / in front of Unit 2 [기타] with / without / like / by / for / as Actual Practice 초등 영어는 무엇보다 기초가 중요하다. '땡큐 그래머 라이팅(Thank you! Grammar Writing)' 시리즈는 체계적인 학습 매뉴얼로 영어 기초를 공고히 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한다. 더 나아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 문법과 쓰기를 총정리해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영어 문법의 핵심패턴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재미있게 구성된 반복 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영어식 어순 감각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1권부터 4권까지 한 권 한 권 학습해나가면서 창의적 영어 문장을 구사하는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이 시리즈의 학생용 교재는 세이펜을 활용한 음성 학습이 가능하다. 각 단어와 문장마다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문법과 쓰기뿐만 아니라 듣기까지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따라서 쉽게 싫증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이 한층 더 재밌고 흥미롭게 영어 공부에 접근할 수 있다. 쉽다! 효과적이다! 영어 그래머 라이팅(Grammar Writing) 학습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오늘부터 나도 영어 중독자! 영어에서 그래머 라이팅(Grammar Writing) 학습 분야는 처음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어렵게 느끼는 영역이다. 딱딱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쓰기 학습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고, 적절한 가이드 없이는 능률적으로 학습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어렵고 지루하다고 해서 배제할 수도 없는 것이 그래머 라이팅 학습이다. 문법 기초가 부실하면 더 높은 단계의 영어 학습을 제대로 해나갈 수가 없으며, 문법 기초를 탄탄하게 갖추면 상당한 수준의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 데 초석이 된다. 그렇듯 중요한 문법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밑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그래머 라이팅이다. 한 번 다져놓은 기초 문법은 영어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데 촉진제가 된다. 처음에 어렵게 느껴졌던 쓰기와 말하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영어 공부에 푹 빠져들게 된다. 본 '땡큐 그래머 라이팅(Thank You! Grammar Writing)' 시리즈는 영어의 기초를 완벽하게 잡아 주는 데 중점을 둔 교재로 세이펜으로도 학습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다른 교재들과는 달리 문법과 쓰기뿐만 아니라 듣기, 읽고 말하기도 함께 골고루 훈련할 수 있는 입체적인 학습 교재이다.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문법과 영어의 원리를 쉽게 습득하여 영어 쓰기(Writing)에 바로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문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반복 학습하면서 영어 실력이 나날이 늘어남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교재는 영어의 탄탄한 기초뿐만 아니라 좀 더 수준 높은 단계로 도약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땡큐 그래머 라이팅(Thank You! Grammar Writing)'으로 맛보는 영어 공부의 묘미 ◎ 영어 문법의 핵심패턴을 체계적으로 학습 ◎ 재미있게 구성된 반복 학습을 통한 어순 감각 습득 ◎ 창의적 영어 문장 구사 능력 향상 ◎ 세이펜을 활용한 음성 학습(STUDENT BOOK만 지원됨)
꽃신을 찾는 어머니
오늘 / 이준연 지음 / 20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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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명작,문학
이준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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