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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놀이 2
영진.com(영진닷컴) / 신갑천.홍지연 지음 / 2017.01.23
15,000원 ⟶ 13,5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자연,과학신갑천.홍지연 지음
난이도 있는 컴퓨터 과학을 중심으로 이진수, 암호화, 가상현실 등의 전문적이고 프로그래밍에 밀접한 내용을 다룬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서이다. 딱딱한 교재가 아닌 아이들이 직접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놀이로 되어있다.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되어있는 설명을 따라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컴퓨터의 원리와 컴퓨터 과학을 배울 수 있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컴퓨팅 사고력도 발달시킬 수 있다. 또한 놀이는 쉽게 구할 수 있는 필기구나 화이트보드 등의 준비물로 되어있고, 부록으로 놀이에 필요한 활동지도 충분하게 제공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아이와 함께 언플러그드 SW 놀이를 할 수 있다.우리 아이가 소프트웨어와 친해지는 언플러그드 놀이 1. 소프트웨어 교육 이렇게 시작하세요! 2. 숨은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주세요! 3. 이것만은 주의해 주세요! Part 01. 프로그래밍 원리로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언플러그드 SW 놀이 1. 로봇은 내 친구 2. 연필 코딩을 해보자 3. 릴레이 프로그래밍 4. 화분에 씨앗심기 5. 아이콘 디자이너 6. 날아라! 슈퍼볼! 7. 범인을 찾아라! 8. 놀이봇의 여행⑴ - 반복 속의 반복 9. 놀이봇의 여행⑵ - 조건 속의 조건 10. 놀이봇의 여행⑶ - 명령어를 하나로 모아서 11. 조건 게임 12. 패턴 카드 놀이 13. 수도코드 놀이 14. 율동 만들기 Part 02. 컴퓨터 과학의 개념과 최신 컴퓨팅 이슈를 배우는 언플러그드 SW 놀이 1. 손전등 암호 놀이 2. 시계의 비밀을 풀어라! 3. 내 마음을 표현해! 4. 내겐 가장 무거운 지우개 5. 줄 서는 병정들 6. 프랙털 카드 만들기 7. 오토마타, 빨대 목마 만들기 8. VR? 가상현실 속으로 9. AR? 증강현실 속으로 10. 적정기술, 와카워터 만들기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정보 부록첫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 언플러그드 놀이의 두 번째 이야기!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한 바로 전 단계, 언플러그드 놀이 2! 언플러그드 놀이로 기본 컴퓨터 원리를 배웠다면 이 책은 난이도 있는 컴퓨터 과학을 중심으로 이진수, 암호화, 가상현실 등의 전문적이고 프로그래밍에 밀접한 내용을 다룬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서입니다. 언플러그드 놀이 2는 딱딱한 교재가 아닌 아이들이 직접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놀이로 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되어있는 설명을 따라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컴퓨터의 원리와 컴퓨터 과학을 배울 수 있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컴퓨팅 사고력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놀이는 쉽게 구할 수 있는 필기구나 화이트보드 등의 준비물로 되어있고, 부록으로 놀이에 필요한 활동지도 충분하게 제공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아이와 함께 언플러그드 SW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첫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 언플러그드 놀이의 두 번째 이야기!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한 바로 전 단계, 언플러그드 놀이 2! 언플러그드란? 뉴질랜드의 팀 벨 교수와 동료들이 시작한 프로젝트에서 나온 교육입니다. 언플러그드(Unplugged)는 플러그(Plug)를 뽑는다(Un)는 뜻으로 컴퓨터 없이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빨대, 종이컵과 같은 준비물을 가지고 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서 컴퓨터의 원리와 컴퓨터 과학을 배우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컴퓨팅 사고력도 발달시킬 수 있는 놀이 교육입니다. 각 놀이는 단계별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따라 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 교육의 바탕을 만들어 갑니다. 또한 각 놀이가 컴퓨터의 어떤 원리와 관련이 있는지,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알려주고 끝난 후 놀이에서 배운 원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스페셜 페이지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어 놀이가 단순히 놀이로 끝나지 않고 원리를 익힐 수 있게 도와줍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필기구나 화이트보드 등의 준비물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놀이로 구성하여 많은 비용 없이도 아이와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놀이에 필요한 활동지를 부록으로 준비해 책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언플러그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2018년부터 의무화되는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때문에 고민이 되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 딱딱한 컴퓨터 교재가 아닌 실생활에 밀접한 놀이들을 통해서 배우는 소프트웨어 교육! 언플러그드 놀이를 통해서 어렵게 느껴졌던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친해지고, 앞으로의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붉은 오월, 그곳에 푸른 동물원
아롬주니어 / 최종욱 (지은이), 정다희 (그림) / 2020.05.13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롬주니어명작,문학최종욱 (지은이), 정다희 (그림)
광주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에는 중세 유럽의 성채 같은 동물원이 있다. 하지만 동물원이라고 해서 5·18 민주화 운동의 소용돌이를 피할 수는 없었다. 사람이 떠난 동물원에 부자만 남게 된다.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어도 동물에게는 사람 손길이 필요하기에. 하지만 동물원에 군인과 시민군이 번갈아 드나들게 되면서, 부자는 그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진실들과 마주한다. 명령을 따라야만 하는 군인의 방황과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역사에 산 증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 그리고 어린 광훈의 시선을 통해, 우리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현장에서 고통스럽게 살아 숨 쉬던 이들의 속살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학살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묵은 일기장을 넘기며 / - 40년이 흘렀어도 그날은 매년 찾아오고, 그날 그곳에 있던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1. 꽃잎 지던 날 / - 광훈은 금남로에서 시위대를 향한 공수 부대의 발포를 목격한다. 2. 어둠 속에서 / - 아빠와 광훈이 잠자고 있는 동물원 숙직실을 공수 부대원들이 덥친다. 3. 누군가는 동물을 돌봐야 / - 무사히 밤을 보낸 광훈과 아빠는 하루를 동물 돌보는 일로 다 보낸다. 4. 방랑하는 마음 / - 공수 지대장 최열 중위가 동물원을 찾아와 두 사람이 하는 일을 돕는다. 5. 얼음과자 만들기 / - 보급이 끊긴 동물원을 위해 또다시 최열 중위가 나서서 도움을 준다. 6. 아픈 백곰 화이트 / - 공수 부대 후퇴로 광주는 질서를 되찾고, 시민군 윤상원이 찾아와 함께 동물을 돌본다. 7. 우리를 잊지 마세요 / - 마침내 그날은 오고, 윤상원은 도청을 사수하다 장렬한 죽음을 맞는다.나라가 지운 빚 말없이 떠안은 오월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마주한 소년이 동물원을 배경 삼아 살아남은 자의 아픔과 희생된 영령을 위로하는 노래를 부르다 1980년 5월 광주는 군홧발과 총칼, 몽둥이에 신음하며 처절히 저항하다 스러졌다. 그날 광주는 주검이자 슬픔이었고, 뜨거움이자, 자유였다. 그러나 세상은 권력욕에 불타는 일부 군사 반란 무리가 광주를 희생양으로 삼았음을 알지 못했다. 오히려 거짓 선동에 속아 무지와 외면, 편견으로 광주를 조롱했다. 하지만 광주는 모든 것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감내했다. 그렇게 광주는 자신의 순결을 소중하게 지켜나갔다. 차곡차곡 쌓이는 슬픔 속에서.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광주가 겪은 그 날을 세상이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했지만, 여전히 아프고 쓰리다. 그토록 광주를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트렸던 무리와 추종하는 세력은 여전히 건재하니까. “친 사람은 다리를 오그리고 자고 맞은 사람은 다리를 뻗고 잔다.”라는 우리 속담은 거짓이다. 오히려 권력의 정점에서 누릴 것 다 누리고 세상 편하게 잘산다. 여전히 광주만 희생된 이들에 대한 살아남은 자의 빚이 고통으로 짓누를 뿐이다. 광주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에는 중세 유럽의 성채 같은 동물원이 있다. 하지만 동물원이라고 해서 5·18 민주화 운동의 소용돌이를 피할 수는 없었다. 사람이 떠난 동물원에 부자만 남게 된다.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어도 동물에게는 사람 손길이 필요하기에. 하지만 동물원에 군인과 시민군이 번갈아 드나들게 되면서, 부자는 그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진실들과 마주한다. 명령을 따라야만 하는 군인의 방황과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역사에 산 증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 그리고 어린 광훈의 시선을 통해, 우리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현장에서 고통스럽게 살아 숨 쉬던 이들의 속살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학살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BS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기출문제집 1-1 중간고사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20
8,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과서 개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중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대표 유형을 풀어 본다. 대표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함께 파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전국 중학교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기출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1학년 1학기 중간고사> Ⅰ. 소인수분해 1. 소인수분해 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Ⅱ. 정수와 유리수 1. 정수와 유리수 2.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Ⅲ. 문자와 식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부록] 실전 모의고사(3회) 최종 마무리 50제 정답과 풀이 ※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교재의 수록 내용 Ⅲ. 문자와 식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2. 일차방정식 Ⅳ. 좌표평면과 그래프 1. 순서쌍과 좌표 2. 정비례와 반비례전국 중학교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한 시험 대비 적중 문항 수록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기출문제집>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1. 핵심 개념을 확인하고 대표 유형 학습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과서 개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중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대표 유형을 풀어 봅니다. 대표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함께 파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학교 선생님이 출제한 기출 예상 문제로 시험 대비 전국 중학교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기출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고난도와 서술형 집중 연습 중단원별 틀리기 쉬운 유형은 쌍둥이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고 서술형으로 자주 출제되는 문제는 예제의 빈칸을 채우며 풀이 과정을 서술하는 방법을 연습하여 내신에서 중요한 고난도와 서술형 문제도 집중 연습합니다. 4. 중단원 실전 테스트로 실전 준비 고난도와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실전 형식 테스트를 2회 구성했습니다. 중단원 학습을 마무리하며 자신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실전 모의고사와 최종 마무리 50제로 완벽한 마무리 실제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한 3회분의 모의고사를 통해, 충분한 실전 연습으로 가능하고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50문제로 유형별 문항으로 부족한 개념을 바로 확인하고 학교 시험 준비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학교별로 다른 시험 범위를 위해, 1개 중단원(Ⅲ. 문자와 식-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교재에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같은 단원이더라도 책별로 서로 다른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단 하루라도 총을 내려놔 주세요!
초록개구리 / 미셸 멀더 (지은이), 이해정 (그림), 김태헌 (옮긴이) / 2023.10.31
13,500원 ⟶ 12,150원(10% off)

초록개구리사회,문화미셸 멀더 (지은이), 이해정 (그림), 김태헌 (옮긴이)
내가 바꾸는 세상 11권. 1996년 10월 25일 콜롬비아 전역에서 열렸던 어린이 투표와 평화 축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가 실화를 토대로 썼기 때문에 콜롬비아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 평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이 더욱 생생하게 그려진다. 세계에서 폭력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나라 중 하나인 콜롬비아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의 불의한 폭력에 잠자코 있지 않았다. 총과 칼로 맞서는 대신, 용감하게 모임을 갖고 축제를 열면서 평화를 이루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갔다. 그리고 무장 단체에게 당당히 요구한 끝에,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 가운데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묻는 투표를 성사시켰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콜롬비아 역사에서 처음으로 평화로웠던 그날, 그 현장의 열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이 책을 읽기 전에 : 전쟁과 폭력이 가득한 나라에 평화의 바람을 불어넣은 아이들 전학 온 첫날 | 4학년에서 가장 못된 남자애 | 가면 안 돼! | 축제 | 처음에는 축구장, 그다음엔 콜롬비아! | 소식을 전하자! | 또 한 번의 기회 | 우리들의 권리는 우리가 지키자! | 보내 주세요! | 편지 | 아이들이 역사를 쓰다 ∘이 책을 마치며 : 어른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운 하루 동안의 사건, ‘어린이 평화의 날’ ∘사진으로 보는 콜롬비아 어린이 평화 운동어른들이 짓밟은 평화, 어린이들이 이루다 바야흐로 전쟁의 시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도 세계 곳곳에 크고 작은 분쟁의 불씨가 꺼진 적 없지만, 최근 강대국들이 전쟁에 직간접으로 나서면서 여러 나라의 안보가 큰 위기에 놓였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은 전쟁을 일으킨 정치인이나 권력자가 아니다. 어린이와 여성, 노인 같은 노약자가 가장 고통받는다. 특히 어린이들의 목숨은 바람 앞 등불처럼 위태하다. 지난 10월 7일 팔레스타인의 무장 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한 뒤, 이스라엘이 반격에 나서면서 큰 전쟁이 시작되었다. 무력 충돌이 가장 심한 지역의 한 어린이는 전쟁을 취재하러 온 기자에게 말했다. 너무 무섭다고, 폭탄에 맞아 죽는 생각을 계속 한다고. 폭력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폭력과 무관한 시민들이다. 우리는 이런 부당한 폭력에 어떻게 맞서야 할까? 두려워하며 떨 수밖에 없을까? 이 물음에 콜롬비아 어린이들은 담대한 답을 내놓았다. 세계에서 폭력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나라 중 하나인 콜롬비아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의 불의한 폭력에 잠자코 있지 않았다. 총과 칼로 맞서는 대신, 용감하게 모임을 갖고 축제를 열면서 평화를 이루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갔다. 그리고 무장 단체에게 당당히 요구한 끝에,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 가운데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묻는 투표를 성사시켰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콜롬비아 역사에서 처음으로 평화로웠던 그날, 그 현장의 열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곧 길이다.’ 이 책은 1996년 10월 25일 콜롬비아 전역에서 열렸던 어린이 투표와 평화 축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가 실화를 토대로 썼기 때문에 콜롬비아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 평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이 더욱 생생하게 그려진다. 주인공은 열두 살 예니다. 예니는 원래 작은 산골 마을에 살았는데, 무장 단체의 습격을 받아서 가족과 함께 도시의 고모네로 이사 오게 되었다. 하지만 도시도 안전한 곳은 아니었다. 건물 곳곳에 총알 자국이 나 있고, 총 든 군인들도 자주 보였다.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모든 게 낯선 도시에서 어느 날 예니는 한 친구에게서 평화 모임에 참석하라고 제안받는다. 그리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평화 모임과 축제, 더 나아가 어린이가 꼭 누려야 할 권리를 뽑는 투표까지 준비하면서 평화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하게 된다. 책 속에는 예니와 친구들이 어른들도 이루지 못한 평화를 어린이다운 방식으로 이루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무장 단체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총을 내려놔 주세요!”라고 요구한 다음, 다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평화를 도모한다. 그리고 끝내 그 불가능해 보이는 평화를 이루어낸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곧 길이다.”라고 한 마하트마 간디의 말처럼.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약하지 않다! 이 책은 어린이 연대의 커다란 힘을 보여 준다. 어린이 한 명 한 명은 연약한 존재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엄청난 일도 이룰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실제로 콜롬비아 어린이 평화 축제와 투표에 참여한 아이들은 예니처럼 평범한 어린이들이었다. 경찰이나 권력자의 보호를 받지도 않았고, 대단한 어른들의 지도에 따른 것도 아니었다. ‘콜롬비아 어린이 평화 운동’은 평화를 이루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과 의지 하나로 함께 모였고, 머리를 맞대고 계획을 세웠으며, 그에 따라 실천했다. 그 결과 놀라운 변화를 일으켰다. 콜롬비아 전역에 있는 300개의 크고 작은 마을과 도시에서 열린 평화 투표에 270만 명이나 되는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그리고 이 어린이 투표는 이듬해 1,000만 명의 어른들이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두고 투표하도록 하는 힘을 주었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아이들의 날갯짓이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것이다. 그로부터 20년 남짓이 흐른 뒤, 마침내 콜롬비아 정부가 콜롬비아 무장 혁명군과 평화 협정을 맺으며 내전은 공식적으로 종식되었다. 예니 같은 어린이들과 수많은 어른들이 합심해 노력한 덕분일 것이다. 여전히 콜롬비아 곳곳에서는 폭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폭력을 멈추기 위한 모색 또한 지속되고 있다. 이 책은 ‘각자도생’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 시대에, 아이들이 함께하는 것의 힘과 가능성을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평화를 이루어나갈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알아 두면 쓸모 있는 독 생물사전
은하수미디어 / 마루야마 타카시 (지은이), 아베 타미오 (그림), 임희진 (옮긴이), 한영식, 일본국립과학박물관 (감수) / 2025.07.25
11,000원 ⟶ 9,9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자연,과학마루야마 타카시 (지은이), 아베 타미오 (그림), 임희진 (옮긴이), 한영식, 일본국립과학박물관 (감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독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모든 생물은 독이라는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을 피하거나 오히려 이용하는 방법으로 진화해 왔다. 사냥감을 잡기 위해 독을 가진 생물,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독을 가진 생물 등 ‘독’이라는 한 글자이지만, 그 사용법도 독의 효과도 매우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독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하고자 한다. 칼럼에서는 독이 있는 생물을 안내하는 것뿐만 아니라 독에 관련되는 이야기도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독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책과 함께 흥미진진한 독의 세계로 떠나 보자.시작하며 : 독이란 무엇일까? 제1장 독이 뭐예요? 제2장 파충류․양서류의 독 제3장 곤충․거미․지네의 독 제4장 어류의 독 제5장 해파리․조개․게의 독 제6장 식물․버섯․미생물의 독 제7장 포유류․조류의 독 마치며 : 독의 진화이 세상에는 어디에나 독 투성이! 무섭기만 한 것이 아닌 매력적인 독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도 독? 저것도 독? 진화 끝에 독을 갖게 된 대단한 생물들을 모은 도감이 등장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독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에요. 모든 생물은 독이라는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을 피하거나 오히려 이용하는 방법으로 진화해 왔답니다. 사냥감을 잡기 위해 독을 가진 생물,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독을 가진 생물 등 ‘독’이라는 한 글자이지만, 그 사용법도 독의 효과도 매우 다양해요. 이 책에서는 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독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탐구하고자 해요. 칼럼에서는 독이 있는 생물을 안내하는 것뿐만 아니라 독에 관련되는 이야기도 폭넓게 소개하고 있어요. 독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이 책과 함께 흥미진진한 독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독 생물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동물과 식물을 아우르는 독 생물에 관한 정보가 가득해요. - 일본국립과학박물관이 감수하고, 생물 전문가들이 협력해 만들었어요.
누구 고집이 더 센지
크레용하우스 / 양재홍 외 지음, 김은경 그림 /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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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동요,동시양재홍 외 지음, 김은경 그림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시리즈 5권. 정확히 어떤 것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인성이란 단어를 다섯 명의 시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시를 써 모았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면서 인성이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감정이나 행동 등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성이 바른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닌 주변의 가까운 사람 어쩌면 나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동시마다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함께 구성하였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고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연결시켜 한층 더 깊게 생각하고, 인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성이란 가정과 학교, 자연, 사람과의 관계 등 모든 곳에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동시집을 통해 자연스레 자리 잡힌 인성은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인성 교육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1부 활짝, 웃음꽃이 핍니다 2부 해님이 언제 다녀간 걸까? 3부 누가 이기나 보자! 4부 언제나 네 편이야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좋은 사람에 한 뼘 더 가까이 다가가 볼까요? 인성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섯 명의 시인이 쉽게 풀어 쓴 동시집.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어쩌면 좋은 사람이란 인성이 바른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요. 어려운 인성이란 단어를 다섯 명의 시인이 쉽게 동시로 풀어냈어요. 동시를 읽으면 인성에 대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드는 무언인가가 있을 거예요. 다양한 인성의 의미를 생각하다 보면 여러분도 좋은 사람에 한 뼘 더 가까이 다가가 있을 거예요. - 시인의 말 중에서 ▶ 우리 삶에 녹아 있는 인성 국어사전에 인성이란 단어는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두 가지 뜻만 보고 아이들이 막연한 인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정확히 어떤 것이라고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다섯 명의 시인이 인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시를 써 모았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면서 인성이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감정이나 행동 등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성이 바른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닌 주변의 가까운 사람 어쩌면 나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짝꿍이랑 다툰 얘길 / 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 어깨를 툭 치며 한마디 / “얘기 안 해도 알아, 난 언제나 네 편이야.” (「힘 나는 말 (이해)」 중에서) - 한 밤 / 두 밤 / 세 밤 // 해님이 / 언제 다녀간 걸까? // 발갛게 익었다 / 참 / 달다 (「남겨 놓은 대추 (기다림)」 중에서」 ▶ 한 걸음 한 걸음 바르게 동시마다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고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연결시켜 한층 더 깊게 생각하고, 인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성이란 가정과 학교, 자연, 사람과의 관계 등 모든 곳에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집을 통해 자연스레 자리 잡힌 인성은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인성 교육의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 그렇게 둘이 /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 // 괜찮아 / 괜찮아 (「괜찮아 (긍정)」 중에서) - 분홍색으로 염색해 줘야지. / 머리도 양쪽으로 묶고 / 빨간 핀도 꽂아 줄 거야. / 아 참, / 치마도 입히면 예쁘겠다. / 신발도 신겨 줘야지. (「내 강아지니까 (책임감)」 중에서) - 오빠가 / 이불 박차고 나올 때까지 / ‘야아일어나아 야아일어나아……’ // 그래, / 누가 이기나 보자! (「누구 고집이 더 센지 (고집)」 중에서)
7일 끝 시험대비 문법기초 중학 영문법 2 (2021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영어 편집부 (지은이)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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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영어 편집부 (지은이)
우주에는 어떻게 가는 거지?
구름사다리 / 마토가와 야스노리 글, 조미애 옮김, 오오타카 이쿠코 그림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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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다리자연,과학마토가와 야스노리 글, 조미애 옮김, 오오타카 이쿠코 그림
도무지 궁금한 것은 참지 못하는 호기심쟁이 3인조, 소라, 모모, 카이. 세상 누구보다 친한 세 사람은 언젠가 우주여행도 함께 하기로 한 사이다. 어떻게 하면 하늘을 날 수 있는 지 고민하던 이들 3인조가 찾아간 사람은 바로 우주에 관한 것이라면 모르는 게 없는 우주박사인 타고라스박사. 호기심쟁이 3인조의 예리한(?)질문에 타고라스박사의 설명이 이어지고, 우주의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진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우주에는 어떻게 가고, 왜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려 하는지 알게 되고 어느새 우주박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우주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책 우주의 관한 비밀을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우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대한 과학지식까지 함께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드넓은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창의력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외계인은 정말로 있을까?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영화를 보면 우리와는 전혀 다르게 생긴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온다. 그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생명체를 찾아다녔다고도 하고, 우연히 지구에 오게 되었다고도 한다. 지구인보다 앞선 문명을 자랑하는 그들의 외모는 왜 그렇게 원시적으로 생긴 것일까?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더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퇴화하여 없어진다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이 맞는다면 미래 인류의 모습은 손가락만 도드라져 있지 않을까? 정말 외계인은 있는 걸까? 우주의 기원은 언제부터 일까?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우주에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한 우주박사가 있다. 일본 우주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 마토가와 야스노리박사다. ‘일본 최고의 우주박사’가 들려주는 우주의 비밀 마토가와 야스노리는 일본 우주과학에서는 절대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수많은 과학위성과 대형로켓이 그와 함께 만들어졌고, 일본 최초의 지구탈출 미션인 하레혜성탐사계획의 중심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우주교육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그는 2002년 카나가와문화상(과학기술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도 JAXA(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에는 그의 실물 크기 판넬이 전시되어 있을 정도고, 일본의 신문, TV 등 우주과학과 관련된 뉴스나 이야기에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마토가와 야스노리는 1942년 히로시마현 출생으로 아버지는 노가쿠(일본의 가면 음악극) 연극인, 어머니는 고등학교 교사이다. 1961년 히로시마대 교육학부 부속 고등학교에서 도쿄대학 공학부에 입학했고, 3학년 때 항공학과 우주공학과정 제 1기 생으로 동대학 대학원에서 이토카와 히데오 박사에게 가르침을 받아 일본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데에도 참가했다. 1970년 박사과정 수료. 도쿄대학 우주항공연구소(1981년에 우주과학연구소, 2003년에는 JAXA로 변경)에 입소하였고 1985년 핼리혜성 탐사기 스이세이를 쏘아 올리는 데도 참여하였다. 2005년에 초대 JAXA 우주교육센터장, 2008년에는 아이?우주?미래의 사회를 설립하였다. 마침내 우주의 신비를 눈으로 보다!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태양은 어떻게 불타오를 수 있는 것일까? 상상만으로 만족해야 했던 우주의 이모저모를 그림과 함께 풀어낸 \"우주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책\".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는 듯 실감나는 그림과 이어지는 설명. 이는 평생을 우주에 대해 공부하고, 각종 우주개발 계획에 참여해 온 진정한 우주박사, 마토가와 야스노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인간은 하늘 높이 날아가는 새를 보며 비행을 꿈꾸었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에 대한 신비감을 키워왔다. 이제 별은 왜 반짝이고, 우주에는 어떻게 가는 지 알려주는 \"우주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책\"을 통해 지구인을 넘어 범우주인으로 거듭나보자. 소우주라 불리는 인간과 대우주의 상관관계는? 우주에 가기 위해서는 로켓을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로켓의 원리는 바로 우리가 매일 매일 친구들 몰래 뀌는 방귀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인류 최초의 로켓은 무려 1000년 전 발명되었다는 데 하늘을 날겠다는 인류의 꿈, 그 역사가 놀랍지 않은가. 2003년 미항공우주국 나사가 쏘아올린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가 지구로 귀환하면서 폭발해버렸다. 이런 위험천만한 우주비행을 왜 인간은 멈추지 못하는 걸까? 언젠가 수명을 다하고 타버릴 태양, 태양이 사라지면 지구의 운명도 끝이 난다. 그렇다면 태양계와 지구가 아닌 외계에서 살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인류가 우주로 우주로 가는 이유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지금은 이미 생을 마감한 별일 지도 모른다? 우리는 100만 년 전의 별과 100년 전의 별을 동시에 보기도 한다. 빛이 1년 동안 날아간 거리를 1광년이라 부르는데, 100만 년 전의 별 빛이라는 말은 바로 100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별로부터 도착한 빛이기 때문이다. (*1광년은 무려 9조 4600억 킬로미터의 거리) 은하계 별들의 별별 이야기에서부터 외계인의 존재를 찾아내기 위해 우주로 보내진 탐험대. 그리고 우리 인류의 기원을 더듬어보는 머나먼 과거로의 여행,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풀어보는 우주 수수께끼까지... 인류가 알아야 할 정말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우주비행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가 덤으로 따라온다! 우주비행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보는 일이고 생각만으로도 가슴 뛰는 경험이다. 실제로 우주비행사를 만난다면 무엇에 대해 이야기할까? 우리가 묻고 싶고,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우주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책\"은 매권마다 우주비행사, 와가타 교이치의 특별대담이 실려 있다. 그가 우주에서 경험한 생생한 우주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극한에서 느끼는 인간의 감정, 지구를 대표하는 우주비행사로서의 소감 등... 인간과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빈치 융합 국어 5학년
수경출판사(단행본) / 임창호 글, 유희석 그림, 김대조 감수 / 2016.04.26
9,500원 ⟶ 8,550원(10% off)

수경출판사(단행본)논술,철학임창호 글, 유희석 그림, 김대조 감수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다른 교과의 내용과 융합했기 때문에, 교과 구분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과서 학습 내용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재미있는 만화로 구현했기 때문에, 만화의 재미에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새 주요 교과 내용이 머릿속에 저절로 들어오게 된다.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게 핵심 교과 지식을 ‘한눈에 보는 국어(사회, 수학, 과학, 체육)’에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개념 쏙쏙 퀴즈!’로 앞에서 익힌 지식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고, 본문 중간에는 ‘생각 톡 지식 톡’을 두어 다양한 분야의 상식까지 놓치지 않게 하였다.빼앗긴 식당 제1장 : 우당탕 요리 수업 · 한눈에 보는 국어 - 말의 영향 [국어 5-1 6. 말의 영향] · 한눈에 보는 사회 - 국토의 위치와 영역 [사회 5-1 1-1. 소중한 우리 국토] · 개념 쏙쏙 퀴즈! 제2장 : 최고급 요리 대결 · 한눈에 보는 국어 - 낱말의 뜻 짐작하기와 매체를 활용한 대화 [국어 5-1 7. 낱말의 뜻] · 한눈에 보는 수학 - 넓이의 단위 [수학 5-2 5. 여러 가지 단위] · 개념 쏙쏙 퀴즈! 제3장 : 마음이 담긴 요리 · 한눈에 보는 국어 - 문장 성분의 역할과 호응 관계 [국어 5-1 8. 문장의 구조] · 한눈에 보는 과학 - 온도의 개념과 온도 변화 [과학 5-1 1. 온도와 열] · 개념 쏙쏙 퀴즈! 제4장 : 바다 위의 요리 쇼 · 한눈에 보는 국어 - 매체에 따른 의사소통 [국어 5-2 5. 매체로 의사소통해요] · 한눈에 보는 체육 - 거리 도전 [체육 5~6 ? 도전 활동] · 개념 쏙쏙 퀴즈! 제5장 : 캐비아를 이겨라! · 한눈에 보는 국어 - 읽기 태도와 매체에 따라 글을 읽는 법 [국어 5-2 9. 다양하게 읽어요] · 한눈에 보는 사회 - 삼국의 발전 [사회 5-2 1-3.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과 발전] 새로운 대결? · 개념 쏙쏙 퀴즈!쉽고 재미있게 융합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다빈치 융합 학습 만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는 국어 교과서의 내용은 물론 사회, 수학, 과학, 체육 등 다양한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여러 교과의 지식을 얻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과 바르게 살아가는 인성의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김대조 (대구 화원초등학교 교사) ◆‘다빈치’시리즈란?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역사상 융합적 재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었어요. 뛰어난 화가였을 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 분야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지요. 주요 작품으로는 <모나리자>, 인체 해부도 등이 있어요. 그는 거의 모든 지식을 터득한, ‘융합 지식’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사람이에요. ‘다빈치’ 시리즈는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다빈치처럼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책이에요. ◆‘다빈치 융합 학습 만화’시리즈의 특징 여러분이 살아갈 미래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닌 그 지식들을 서로 연결하고 융합할 수 있는 사람이 움직이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융합적 사고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과 융합’이라는 개념을 머릿속에 확실히 심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점점 어려워지는 학교 공부에도 다양한 교과를 넘나들며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리즈는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주요 내용을 다른 교과의 내용과 밀도 있게 융합하여 어린이들의 잠재된 창의력과 사고력을 일깨우고자 만든 최초의 교과 융합 학습 만화입니다. 1.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융합형 구성으로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 해당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다른 교과의 내용과 융합했기 때문에, 교과 구분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흡인력 있는 재미있는 만화로 핵심 교과 지식이 머릿속에 콕콕! 교과서 학습 내용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재미있는 만화로 구현했기 때문에, 만화의 재미에 빠져 읽다 보면 어느새 주요 교과 내용이 머릿속에 저절로 들어오게 됩니다. 3. 핵심 교과 지식을 알차게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정보와 퀴즈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게 핵심 교과 지식을 ‘한눈에 보이는 국어(사회, 수학, 과학, 체육)’에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개념 쏙쏙 퀴즈!’로 앞에서 익힌 지식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고, 본문 중간에는 ‘생각 톡 지식 톡’을 두어 다양한 분야의 상식까지 놓치지 않게 하였습니다. <다빈치 융합 학습 만화> 시리즈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 다빈치 융합 과학 · 다빈치 융합 과학 · 다빈치 융합 과학 (발간 예정) · 다빈치 융합 사회 · 다빈치 융합 사회 · 다빈치 융합 사회 (발간 예정) · 다빈치 융합 수학 · 다빈치 융합 수학 · 다빈치 융합 수학 · 다빈치 융합 국어 · 다빈치 융합 국어 · 다빈치 융합 국어 (발간 예정) ◆ 출판사 서평 ‘다빈치 융합 학습 만화’는 재미있는 만화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교과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학습을 실현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려운 학교 공부, ‘다빈치 융합 학습 만화’로 차근차근 해 나가세요. 아이들의 창의력 지수가 날로 높아질 것입니다. ◆《다빈치 융합 국어 5학년》리뷰 친구들이 벌이는 음식 대결을 통해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 해 보세요. 음식 대결이라는 이야기 속에 국어 교과서에서 공부하는 내용이 알차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 과학, 사회, 체육 등 다양한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친구들의 모습이 매우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은 여러 교과의 지식을 얻고, 더불어 음식 대결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과 바르게 살아가는 인성의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초성 퀴즈 제왕의 비법
잇츠북어린이 / 제성은 (지은이), 박영 (그림) / 2025.09.01
13,000원 ⟶ 11,7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제성은 (지은이), 박영 (그림)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끝말잇기 제왕의 비법』에 이은 두 번째 어휘력 창작 동화다. 지난 끝말잇기 대결에서 승리하여 끝말잇기 제왕의 자리에 오른 휘리에게 유빈이가 초성 퀴즈로 도전장을 내민다. 둘은 막상막하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다가 미스터리한 초성 퀴즈를 풀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초성 퀴즈를 풀어 사건을 해결하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되기로 하는데...나랑 대결하자 !_ 7 초성 퀴즈 대결 _ 22 어쩌다 초성 탐정 _ 32 미스터리 초성 퀴즈 _ 45 초성 퀴즈의 정답은? _ 54 초성 퀴즈 제왕의 비법 _ 63 작가의 말 _ 74“이번엔 초성 퀴즈 대결이다!” 최고의 라이벌 휘리, 유빈이의 ‘초성 퀴즈 대결’과 초성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끝말잇기 제왕의 비법』에 이은 두 번째 어휘력 창작 동화입니다. 지난 끝말잇기 대결에서 승리하여 끝말잇기 제왕의 자리에 오른 휘리에게 유빈이가 초성 퀴즈로 도전장을 내밉니다. 둘은 막상막하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다가 미스터리한 초성 퀴즈를 풀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초성 퀴즈를 풀어 사건을 해결하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되기로 합니다. 처음에 휘리와 유빈이는 경쟁하듯 초성 퀴즈를 풀어나가지만,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초성 퀴즈는 너무 어려워 답을 찾는 데 애를 먹습니다. 초성 퀴즈는 단순한 놀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초성만 보고 단어를 떠올리려면 머릿속에 저장된 어휘를 꺼내야 합니다. 자주 쓰지 않는 단어까지 생각하게 되면서 어휘력이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초성과 단어의 연결을 반복하면 자음과 모음의 조합 방식에 익숙해져 맞춤법과 올바른 발음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상대와 퀴즈를 풀면서 몰랐던 단어를 배우게 되고,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초성 퀴즈 제왕의 비법』을 읽고 ‘바른 승부욕’과 ‘노력’의 가치를 느끼며 어휘력을 키우는 놀이나 게임을 많이 해 보면 좋겠습니다. ▶ 승리보다 진정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아는 마음 주인공 휘리는 미스터리한 초성 퀴즈를 재빠르게 풀어 소지석 형의 마음을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지석이 형이 들키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엄마, 아빠에게 말하기를 바라며 답을 찾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유빈이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지석이 형 가족의 화목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뭐냐, 어휘리! 소지석 오빠의 초성 퀴즈를 다 풀었었네? 그런데 왜 정답을 말하지 않은 거야?” 휘리는 곰곰 생각하다 떠올렸어요. 사실, 휘리는 지석이 형의 첫 번째 초성 퀴즈에서 ‘수현’이라는 형이랑 잘 지내는 건 이미 봤었어요. 그리고 시옷 히읗이라는 초성은 형 가까이에 있는 ‘수학’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그날 자기에게 초성 퀴즈를 이야기하다가 수학 학원에 들어가지 않는 걸 보고서야 말이죠. 그때 휘리는 깨달았어요. 지석이 형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대상인 엄마와 아빠에게 직접 야기하도록 정답을 알아도 침묵해야 한다는 걸 말이에요. “그게 바로 초성 퀴즈 제왕의 비법이구나?” 휘리가 머쓱하다는 듯 뒤통수를 매만졌어요. 지고도 이겼다니, 말하지 않고도 초성 퀴즈 제왕이 되었다니 쑥스러웠어요. “그런데 왜 너만 멋진 거 하냐?” 유빈이가 살짝 삐친 듯 입술을 쭉 내밀었어요. -본문 중에서-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 4. 마음을 전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2. 분명하고 유창하게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3. 초등 교과 연계2학년 2학기 국어 4. 마음을 전해요3학년 1학기 국어 2. 분명하고 유창하게
감자가 뿔났다
우리교육 / 이옥근 지음, 배순아 그림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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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동요,동시이옥근 지음, 배순아 그림
쑥쑥문고 84권. 시인이자 현직 교사인 이옥근 선생님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부부이자 동료 교사이기도 하고, 동화로 등단한 배순아 선생님이 동화작가의 감수성을 살려 그림을 그렸다. 1장은 학교생활을 포함한 아이들의 일상을 보여 주는 시를 시간의 순서, 생각의 흐름을 따라 배치했다. 2장은 가족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거나 가족에 대한 아이의 사랑이 묻어나는 시로 구성했다. 오순도순 즐거운 때를 떠올리게 하는 시도 있고,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지는 시도 있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3장은 주변의 사물이나 날씨, 풍경 등을 통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시들을 이른 봄부터 겨울까지의 흐름으로 배치했다. 4장은 어린이의 심리 상태를 표현한 시들을 긴장이 고조되었다가 풀리고, 회복되는 흐름에 따라 배치했다. 두근두근 맘을 졸이기도 하고, 머리끝까지 화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자책도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나는 나’로 돌아가려는 모습이 씩씩하고 대견한 느낌이다. 5장은 아주 작은 사물부터 저 먼 풍경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한 시로 구성했다. 책에 수록된 72편의 동시에 담긴 어린이 마음을 동화작가가 어떤 색채로 그렸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시인의 말 1 오늘 하루만이라도 새벽 마중 | 지각한 이유 | 오늘 하루만이라도 | 우리 반 건영이 | 제왕이 된 반장 | 5교시 | 축구왕 태우 | 버럭 | 멈출 수 있으니 | 무거운 말 | 애벌레의 번지점프 | 학교는 공사 중 | 애들 꿈은 개꿈이래 | 오늘은 내 세상이다 | 왜 깜빡했을까 | 책을 읽다가 가끔 | 거꾸로 쓰는 일기 2 엉뚱한 내 동생 할머니 선물 | 감자가 뿔났다 | 엉뚱한 내 동생 | 손금 지도 | 장기판 위에 선 장군 | 엄마와 농게 | 새들아, 아무 데나 똥 누지 마라 | 내가 다친 날 | 장례식장 신발들 | 이사하던 날 | 서로 다르다 3 은행 털던 날 달리는 봄 | 비 오는 소리 | 애기똥풀 설사 | 우산 속 세상 | 비 온 뒤 | 그 개 | 눈사람 닮은 8월 | 갯벌 마을 | 바다 노을 | 무화과 지키기 | 새들처럼 | 은행 털던 날 | 시골 밤길 | 감기 4 동전이 눈뜬 날 밥 속 까만 콩 | 시험 문제 풀이 | 커닝 | 북어 | 바람개비처럼 | 뚜껑 열린 날 | 땅 꺼짐 현상 | 등산길 | 꿈을 쏜다 | 동전이 눈뜬 날 | 신발차기 | 나는 나야 5 기린 싸움 텀블링하는 참깨 | 숫자 | 의족 낀 몽당연필 | 얼음 땡 | 사진 한 장 | 기린 싸움 | 고양이와 나 | 고양이와 햇살 | 고물상 할아버지 개 | 의기양양한 고양이 | 어떻게 되었을까 | 횡단보도에 갇힌 할머니 | 비닐봉지와 동백나무 | 산새 알 골프 알 | 착각 | 장승 탄생 | 자벌레 | 굼벵이 작품 해설꼬물꼬물 작은 것에도 눈과 귀를 여는 어린이 마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어린이 같은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 갈수록 어린이 마음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다른 것들이 들어와 있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동시를 읽었습니다. 그러면 어린이 마음이 찾아오곤 했습니다. 좋은 동시를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동시를 많이 읽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 주머니를 하나씩 지니고 산다고 합니다. 일하다가도 놀다가도 책을 읽다가도 갑자기 떠오른 것이 있으면 생각 주머니에 담아 둡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조용히 생각 주머니를 열어, 질서 없이 앉아 있던 생각들의 줄을 맞추고 짝을 지어 암탉이 알을 품듯 정성을 다해 다듬습니다. 그러면 그것들이 생명처럼 움직이고 자라나 한 편의 시가 되어 우리에게 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모두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이 동시집에는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가진 인물이 많이 등장할 것입니다. 그들이 들려주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다가서서 조용히 이름을 불러 주세요. 여러분이 그들과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_<시인의 말> 중에서 부부이자 동료 교사, 문학 동지이기도 한 시인과 동화작가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동시집 시인이자 현직 교사인 이옥근 선생님의 두 번째 동시집 《감자가 뿔났다》에는 부부이자 동료 교사이기도 하고, 동화로 등단한 배순아 선생님이 동화작가의 감수성을 살려 그림을 그렸습니다. 1장은 학교생활을 포함한 아이들의 일상을 보여 주는 시를 시간의 순서, 생각의 흐름을 따라 배치했습니다. 2장은 가족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거나 가족에 대한 아이의 사랑이 묻어나는 시로 구성했습니다. 오순도순 즐거운 때를 떠올리게 하는 시도 있고,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지는 시도 있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3장은 주변의 사물이나 날씨, 풍경 등을 통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시들을 이른 봄부터 겨울까지의 흐름으로 배치했습니다. 4장은 어린이의 심리 상태를 표현한 시들을 긴장이 고조되었다가 풀리고, 회복되는 흐름에 따라 배치했습니다. 두근두근 맘을 졸이기도 하고, 머리끝까지 화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자책도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나는 나’로 돌아가려는 모습이 씩씩하고 대견한 느낌입니다. 5장은 아주 작은 사물부터 저 먼 풍경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한 시로 구성했습니다. 책에 수록된 72편의 동시에 담긴 어린이 마음을 동화작가가 어떤 색채로 그렸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리얼 오리지널 고2 전국연합 3개년 모의고사 수학영역(나형) (2018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엮음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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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엮음
고2를 대상으로 교육청에서 실시한 최근 3개년의 3, 6, 9, 11월 시행 문제를 월별로 수록한 교재이다. 실제 시험지와 가장 비슷한 크기로 실전처럼 학습할 수 있고 문제를 풀고 난 후 정답과 등급 컷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01회 - 2017학년도 3월 전국연합 02회 - 2016학년도 3월 전국연합 03회 - 2015학년도 3월 전국연합 04회 - 2017학년도 6월 전국연합 05회 - 2016학년도 6월 전국연합 06회 - 2015학년도 6월 전국연합 07회 - 2017학년도 9월 전국연합 08회 - 2016학년도 9월 전국연합 09회 - 2015학년도 9월 전국연합 10회 - 2016학년도 11월 전국연합 11회 - 2015학년도 11월 전국연합 12회 - 2014학년도 11월 전국연합 [특별부록] 고2 총정리 모의고사 13회 - 고3 2017 3월 전국연합 나형 14회 - 고3 2016 3월 전국연합 나형 ※ 고3 3월은 고2 과정문제입니다. ■ 정답과 해설 - 책속의 책리얼 오리지널 [고2 전국연합 3개년 문제집]은 고2을 대상으로 교육청에서 실시한 최근 3개년의 3, 6, 9, 11월 시행 문제를 월별로 수록한 교재이다. 실제 시험지와 가장 비슷한 크기로 실전처럼 학습할 수 있고 문제를 풀고 난 후 정답과 등급 컷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006~2017 누적판매 370만 부! 연도별 기출문제집 베스트셀러! 입시플라이가 370만부 판매를 기념으로 고1, 고2 수험생을 대상 BIG EVENT를 진행합니다. ▶ 고1, 고2 대상 BIG EVENT! 2018년 학교시험 [중간 기말고사 대비] 예상문제 4회분 PDF 파일 제공! - 리얼 오리지널 교재를 구입하시면 2018 학교 시험 고1, 고2 예상문제 4회분을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 구입하신 과목과 동일한 과목을 제공하며, 1, 2학기 시험 학사 일정에 맞추어 시험 1개월 전에 제공합니다.(신청 방법은 교재에 수록) (※ 중간기말고사 예상문제는 학교별, 교과서별로 제공되지 않으며 으로 제공됩니다.) ▶ 리얼 오리지널 | 특징과 장점 ① 실제 모의고사와 비슷한 크기 - 실제 시험지와 비슷한 크기로 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② 실전과 동일한 OMR 카드 수록 - 실제와 동일한 OMR 카드를 통해 실전 느낌으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③ 연도별 기출 문제집 중 최강 해설 - 혼자서도 답답함 없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④ 회분별 등급 컷 & 정답률 수록 - 자신의 등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답률을 통해 난이도까지 알 수 있습니다. ⑤ 1등급 75명 선배들의 문제풀이 TIP - 수능 1등급을 받은 75명 선배들이 자신만의 문제풀이 [특급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수력충전 기본 초등 수학 4-1 (2025년)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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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수경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똑같은 연산만 반복적으로 공부한 학생은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도 개념을 활용하지 못해 틀리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꾸준히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수력충전은 하루 1개 개념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익혀 수학의 기본 실력을 탄탄히 키워 줍니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학습 계획표 하루에 공부할 분량을 확인해 학습 계획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해 꾸준히 수학을 공부하는 습관을 익히게 하였습니다. ・교과서 개념 학습 교과서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입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개념 문제 연습 개념을 충실히 익히는 다양한 유형의 기본 연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개념을 다시 한 번 체크할 수 있도록 돕는 문제도 수록하였습니다. ・실생활 문제 생활속에서 찾을 수 있는 친숙한 주제로 수학과 친해지도록 돕습니다. ・서술형 대비 문제 가장 많이 어려워 하는 서술형 문제를 대표 문제를 통해 집중해서 풀어보고, 반복 연습하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힌트 체크를 통해서 문제에서 체크해야 할 핵심어를 찾는 연습까지 확실히 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 2회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통해 실전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르센 뤼팽 10
국일아이 / 모리스 르블랑 (지은이), 이혜영 (옮긴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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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명작,문학모리스 르블랑 (지은이), 이혜영 (옮긴이)
괴도 뤼팽이 활약하는 추리 소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중 어린이들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였다. 그리고 줄거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일러스트를 더하여 새롭게 꾸밈으로 원작의 감동은 충실히 담고 보는 재미를 더하였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며 추리력과 논리력 등도 기를 수 있어 어린이에게 특별하고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 신출귀몰한 괴도 신사의 활약상이 담긴 《아르센 뤼팽》 10권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는 뤼팽의 재산을 노린 마피아 집단들의 도발과 그들의 음모를 막고 빼앗겼던 재산을 되찾기 위한 뤼팽의 이야기가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의문의 이름, 폴 시너 계속되는 의문의 살인사건 사라진 신분증 오라스 벨몽과의 만남 마피아와 뤼팽의 대결 협박당하는 패트리샤 용감한 아이 로돌프 사라진 패트리샤 잠자는 숲 속의 미녀 호랑이의 정체 패트리샤와 빅투아르의 비밀 뤼팽과 40인의 지옥의 사자들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사나이 되찾은 수십억 달러 해적이 된 아르센 뤼팽 행복을 위한 축배괴도 아르센 뤼팽과 떠나는 추리 여행 뛰어난 변장술과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모든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아르센 뤼팽 추리 문학의 영원한 고전, 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 수상! 추리 소설의 쌍두마차는 영국의 ‘셜록 홈즈’와 프랑스의 ‘아르센 뤼팽’이다. 부도덕하게 재물을 모은 부자들의 재산을 훔치지만 가난한 자들을 돕는 도둑, 뛰어난 변장술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매력적인 아르센 뤼팽은 프랑스의 작가 모리스 르블랑에 의해 탄생했다.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괴도 캐릭터로 1905년에 첫선을 보인 이래,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온 《아르센 뤼팽》은 추리 문학의 고전이며 무너뜨릴 수 없는 아성의 명작이다. 《아르센 뤼팽》시리즈는 괴도 뤼팽이 활약하는 추리 소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중 어린이들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였다. 그리고 줄거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일러스트를 더하여 새롭게 꾸밈으로 원작의 감동은 충실히 담고 보는 재미를 더하였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며 추리력과 논리력 등도 기를 수 있어 어린이에게 특별하고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 《아르센 뤼팽》 10권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는 뤼팽의 재산을 노린 마피아 집단들의 도발과 그들의 음모를 막고 빼앗겼던 재산을 되찾기 위한 뤼팽의 이야기가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뤼팽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뤼팽의 이야기 10권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는 모리스 르블랑의 마지막 작품이다. 다른 작품들은 뤼팽이 누군가의 돈을 훔치는 이야기지만 마지막 작품은 오히려 뤼팽이 자신의 재산을 도둑 맞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뤼팽의 돈을 훔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뤼팽은 그들로부터 어떻게 재산을 지킬까?범죄분야에서 유명한 ‘알로 폴리스’ 신문사의 사장이며 발행인인 제임스 앨러미는 비서인 패트리샤에게 봉투 하나를 전한 뒤 11인의 모임에 갔다가 의문의 살해를 당한다. 제임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던 패트리샤는 제임스의 살해 이유와 그 모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조사를 시작하지만 어떠한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이에 파티장에서 뤼팽이라고 확신이 드는 남자 오라스 벨몽을 만나 도움을 요청한다.제임스 앨러미는 ‘도둑인 뤼팽이 억만장자라는 사실은 정직한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다’라고 생각하고 뤼팽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하는 단체의 수장으로 마피아노와도 손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마피아노는 뤼팽의 재산을 빼앗은 후 혼자 차지할 욕심으로 11인의 멤버들을 차례차례 제거하기 시작한다. 뤼팽은 자신의 재산을 노리는 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신분을 속이고 그 단체에 가입하지만 마피아노의 잔인한 수법과 치밀한 계획으로 금고가 털리고 만다. 뤼팽은 과연 어떻게 빼앗긴 재산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이야기, 긴박함과 손에 땀을 쥐는 이야기가 숨가쁘게 펼쳐진다. 이튿날 놀라운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간밤에 갑판 위에서 어떤 두 남자가 난투극을 벌였고, 그 와중에 한 사람이 바다에 빠져 실종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앤드루스 포브라는 이름의 승객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패트리샤의 옆 선실은 비어 있었습니다. 앤드루스 포브를 배 바깥으로 내동댕이친 사람은 누구인지 끝내 밝혀지지 않았으나, 패트리샤는 아마도 그 냉혈인간이 틀림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자가 분명히 아버지를 살해하고 그 아들까지 제거해 버린 거야.’그후로 패트리샤는 여객선의 승객들을 유심히 관찰했지만 도저히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만약 그자가 배 안에 있다면 패트리샤 또한 무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다지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왠지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혹시 그가 이 배에도 함께 타고 있을까?’패트리샤는 가방 속에 있던 은색 호루라기를 꺼내어 목에 걸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이 호루라기를 불면 나타나겠다고 한 그 젊고 반듯한 신사를 머릿속에 떠올렸습니다- 계속되는 의문의 살인사건 중에서 “먼저 ‘폴 시너’라는 이름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뤼팽은 자기 이름에 있는 알파벳 철자들을 뒤죽박죽 섞어서 다른 이름으로 만들어 쓰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그렇게 해서 그는 러시아의 귀족인 ‘폴 세르닌’이 되기도 했고, 포르투갈의 귀족 ‘루이스 페레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그가 아르센 뤼팽인지 알지 못했지요.”벨몽은 메모지 하나를 꺼내어 잘게 찢어서 11장의 작은 종잇조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종이조각마다 ‘폴 시너(Palue Sinner)’라는 이름에 있는 알파벳을 하나씩 썼습니다. 그러고는 다른 순서로 나란히 놓은 다음 패트리샤에게 말했습니다.“자, 이것을 읽어 보십시오.”“아르센 뤼팽(Arsene Lupin)! 어머, 세상에…!”패트리샤는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오라스 벨몽과의 만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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