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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조각
평화를품은책 / 장경선 (지은이), 박승범 (그림) / 2024.04.15
11,800원 ⟶ 10,620원(10% off)

평화를품은책명작,문학장경선 (지은이), 박승범 (그림)
‘기억숲 평화바람’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제주 성산일출봉 앞 ‘터진목’ 죽음의 현장에서 아버지와 가족을 잃은 열한 살 소년의 상처와 그리움, 소년다운 천진난만함을 때로는 가슴 시리게, 때로는 재기발랄하게 그린 제주4·3 동화이다. 삶에 대한 강한 의지로 고단한 삶을 헤쳐 나가는 등장인물들의 면면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위로와 공감,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구름 한 조각》은 제주4·3의 아픔을 시에 담아온 강중훈 시인의 가족사와 그의 시 '구름 한 조각 손에 쥐고 혼자 달렸다'를 모티브로 한 동화이다. 강중훈 시인은 여덟 살 때 아버지를 잃었다. 1948년 제주4·3사건 때 군인이었던 작은아버지가 부대를 탈영해 한라산으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때 한라산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빨갱이’라 불렸고, 가족 또한 ‘폭도 가족’으로 몰려 죽임을 당했다. 《구름 한 조각》은 어린 시절 성산일출봉 앞 ‘터진목’ 모래밭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4·3이 한 가족과 어떻게 연결되고 소년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 갔는지 소년의 삶과 눈으로 제주4·3을 바라보게 한다.작은엄마 / 다시 떠난 작은엄마 / 바쁜 할머니 / 송정아와 고방울 / 소싸움이 뭐가 좋다고 / 보고 싶은 아버지 / 배신자 송정아 / 담이 아방 / 1원 하르방 / 잘려 나간 폭낭 / 구름 한 조각 손에 쥐고 / 뒷이야기 / 작가의 말‘기억숲 평화바람’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제주 성산일출봉 앞 ‘터진목’ 죽음의 현장에서 아버지와 가족을 잃은 열한 살 소년의 상처와 그리움, 소년다운 천진난만함을 때로는 가슴 시리게, 때로는 재기발랄하게 그린 제주4·3 동화. 삶에 대한 강한 의지로 고단한 삶을 헤쳐 나가는 등장인물들의 면면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위로와 공감, 화해와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구름 한 조각》은 제주4·3의 아픔을 시에 담아온 강중훈 시인의 가족사와 그의 시 <구름 한 조각 손에 쥐고 혼자 달렸다>를 모티브로 한 동화이다. 강중훈 시인은 여덟 살 때 아버지를 잃었다. 1948년 제주4·3사건 때 군인이었던 작은아버지가 부대를 탈영해 한라산으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때 한라산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빨갱이’라 불렸고, 가족 또한 ‘폭도 가족’으로 몰려 죽임을 당했다. 《구름 한 조각》은 어린 시절 성산일출봉 앞 ‘터진목’ 모래밭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4·3이 한 가족과 어떻게 연결되고 소년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 갔는지 소년의 삶과 눈으로 제주4·3을 바라보게 한다. 제주4·3사건 때 아버지를 잃은 고통과 상처로 아버지 꿈을 꿀 때마다 오줌을 싸면서도 밝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열한 살 소년 대건이, 슬퍼할 겨를도 없이 가족의 생계를 떠맡은 채 고단하고 팍팍한 삶을 강인하게 헤쳐 나가는 엄마, 날마다 일하느라 학교를 못 다니면서도 배움의 뜻을 놓지 않는 야무진 금이 누나,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버려야 했던 작은엄마, 정신이 오락가락해져서 온종일 죽은 남편과 아들 삼 형제를 찾아 헤매는 할머니……. 이들은 모두 4·3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슬픔과 고통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꿋꿋하게 삶을 헤쳐 나간다. 실제로 있었던 4·3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만큼 이야기가 실감 나고 생생한 데다, 작가의 진지한 문제의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창조한 이야기, 해학과 따뜻한 글쓰기가 덧보태져 ‘아픈 역사 동화’ 하면 떠오르기 쉬운 어둡고 무거운 작품이라는 인식을 거두게 한다. 성산과 오조리 마을 일대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지는 자연 풍경을 밝고 맑은 수채화로 담아낸 책 속 그림 또한 제주4·3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생생하게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열한 살 소년의 눈으로 제주4·3을 보다! 2년 전 어느 날, 경찰·군인과 함께 무장대의 토벌 작전을 벌이던 무시무시한 서북청년단이 대건이 할아버지네 집으로 들이닥친다. 군대를 탈영해 한라산으로 올라간 작은아버지 때문에 작은아버지와 함께 살던 할아버지와 할머니, 작은엄마가 빨갱이, 폭도 가족이 되어 경찰서로 끌려간다. 한번 끌려가면 살아 돌아오기 힘들다는데, 웬일인지 식구들은 열흘 만에 풀려난다. 그리고 얼마 뒤 작은엄마는 울면서 집을 뛰쳐나간다. 작은엄마가 서북청년단을 따라 집을 나간 그해 늦가을, 아버지와 할아버지, 작은아버지와 막내 작은아버지는 터진목 모래밭에서 죽임을 당한다. 숨어 지내던 아버지가 무슨 일인지 선생님처럼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이발을 하러 이발소로 갔던 날, 동네 이장님의 밀고로 경찰에 붙잡혀 끝내 터진목에서 죽은 것이다.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집을 나갔던 작은엄마가 2년 만에 웬 아기를 둘러업고 대건이네 집을 찾아온다. 할머니는 원수의 씨앗까지 달고 왔다며 작은어머니를 내쫓아 버린다. 터진목에서 남편과 아들을 모두 잃은 뒤로 2년 가까이 단 한 번도 방을 나온 적이 없는 할머니였다. 방 밖으로는 나왔지만 정신이 오락가락해진 할머니는 옛일을 까마득히 잊고 날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작은아버지, 막내 작은아버지를 애타게 찾으며 온 동네를 헤매 다닌다. 아버지가 죽은 뒤로 엄마는 슬퍼할 겨를도 없이 가족의 생계를 떠맡게 된다. 어떻게든 먹고살아야 하고, 여전히 ‘폭도 가족’으로서 눈총과 감시를 받으며 가시밭길을 헤쳐 나가야 한다. 입을 꾹 다문 채 웃지 않는 엄마, 비양심적인 짓을 하면 한 치도 용서하지 않는 단호한 엄마, 새벽에는 물질로, 낮에는 호미질로, 밤에는 재봉질로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엄마가 무섭지만 대건이는 안다. 엄마가 마을 사람들의 부탁을 한 번도 거절하지 않는 데다 재봉질로 나눔을 실천하며 올곧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대건이는 서울에서 전쟁을 피해 피란 온 정아에게서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다. 할머니한테 내쫓겨 돌아간 줄만 알았던 작은엄마가 정아네 집에서 숨어 지낸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엄마의 남편인 서북청년단이 불쑥 나타나 작은엄마를 찾으며 행패를 부린다. 며칠이나 작은엄마를 찾지 못한 서북청년단은 화풀이로 대건이네 집 200년 묵은 팽나무를 도끼로 찍어 쓰러뜨린다. 작은엄마는 그 이튿날 무사히 배를 타고 제주를 떠났다. 놀랍게도 배를 구해 준 사람은 이장님이었다.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한 이장님이 이번에는 작은엄마를 구해 주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동안 작은엄마를 정아네 집에 숨겨 주고, 서북청년단이 차츰차츰 포위망을 좁혀 오자 작은엄마를 이장님 집에 숨긴 사람도 엄마라는 사실이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장님네라면 뒤져 볼 생각조차 안 할 것을 이용한 것이었다. 작가는 작은아버지로 인해 대건이네 가족이 위험에 빠지고 결국엔 가족 학살이라는 비극을 겪는 과정과 그 비극 속에 또 한 번 희생된 작은엄마의 기구한 사연을 결합하여 제주4·3의 아픔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또한 제주4·3이 한 가족과 어떻게 연결되고 소년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소년의 삶과 눈으로 제주4·3을 바라보게 한다. 이해하기 힘들고 팍팍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삶은 살아내야 하고 고통은 마주해야 함을 입체적인 등장인물들의 삶과 면면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고통과 위기 속에서 가족과 이웃의 연대는 더욱 굳건해지고 사회적인 힘을 얻게 된다. 그럼으로써 작가의 말대로 ‘아픔이 약’이 되고, 위로가 되고, 사랑이 된다. 이 작품이 가족 학살이라는 비극을 그리면서도 마냥 무겁거나 어둡지만은 않고 때로는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용서와 화해, 상생과 평화로 가는 길 대건이가 그토록 고대하던 운동회 날이 돌아온다. 작은엄마가 무사히 탈출하자 시름을 던 대건이네 가족과 정아네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을 운동회에 참석한다. 대건이는 4학년 달리기에 나선다. 달리기 미션이 적힌 종이쪽지를 집어 드니 ‘아방 손잡고 달리기’라고 쓰여 있다. 아버지가 없는데 무슨 수로 아버지 손을 잡고 달린단 말인가. 식구들이 왜 안 달리고 서 있느냐며 어서 달리라고 재촉한다. “아방이 없어요. 아방이 없어요.” 대건이는 팔꿈치로 눈물을 쓱 훔치고는 하늘을 올려다본다. 뭉게구름에서 삐져나온 구름 한 조각이 다가와 마치 기다렸다는 듯 “대건아, 아방이다.” 하고 말하는 것 같다. 대건이는 얼른 오른팔을 쭉 뻗어 구름 한 조각, 아버지 손을 잡고 달린다. 아이들은 벌써 골인 지점에 다다랐는데, 운동장이 어찌나 넓은지 뛰어도 뛰어도 끝이 없다. 자꾸 눈물이 나온다. 왼팔로 눈물을 쓱쓱 훔치며 혼자 달리고 달린다. 그로부터 7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래전 일본으로 떠난 작은어머니의 딸 담이가 노시인이 된 대건이를 찾아와 작은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유언을 전한다. 작은어머니와 자기를 용서해 달라고, 오래전에 아버지가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들에게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며 무릎을 꿇고 대신 빈다. ‘누가 누구를 용서해야 하는 걸까.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가. 어쩌면 작은어머니야말로 그날의 비극이 낳은 가장 큰 피해자가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기를 버린 작은어머니. 그러니 오히려 우리가 작은어머니에게 용서를 빌어야 하지 않을까. 지켜야 했지만 지켜 주지 못했다고.’ “작은어머니 잘못도 아니고, 담이, 당신 잘못은 더더욱 아닙니다.” 노시인 대건이는 머리를 조아리고 흐느끼는 담이의 손을 잡는다. 담이와 맞잡은 손등에 눈물이 뚝 떨어진다. 작가는 제주4·3의 소용돌이 속에서 국가 폭력과 개인 폭력의 피해자였던 당사자가 가해자의 아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작은어머니의 삶을 큰 축에 놓고 이제 어린 소년의 눈과 노년의 눈을 대비시켜 제주4·3을 바라본다. 아버지의 비극적 죽음으로 인한 상처와 절절한 그리움을 운동회 날 ‘아방 손 잡고 달리기’라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실컷 울게 만든 작가는 70년이 흐른 ‘뒷이야기’에선 작은어머니와 딸 담이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에 대해 묻는다. 제주4·3이 가야 할 용서와 화해, 상생과 평화의 길은 어디쯤 와 있느냐고. 그래서 아직 제주4·3은 끝나지 않은 역사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제주4·3을 뜨겁게 기억해야 한다고 말이다.
2021 초등 필수 4학년 사회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영란, 김은의 (지은이), 끌레몽 (그림) / 2021.01.01
48,000원 ⟶ 43,2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이영란, 김은의 (지은이), 끌레몽 (그림)
교실로 간 변호사 이랑이 : 형법과 민법 편
멀리깊이 / 임이랑, 진현정, 현운석 (지은이), 다나 (그림) / 2025.03.05
18,000원 ⟶ 16,200원(10% off)

멀리깊이사회,문화임이랑, 진현정, 현운석 (지은이), 다나 (그림)
초등학생들의 일상 속 법적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해결해 주는 법률 교육서 《교실로 간 변호사 이랑이: 형법과 민법 편》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 임이랑 변호사가 실제 주인공으로 등장해, 멀리깊이초등학교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초등학생이 되어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교사 출신인 임이랑 변호사 외에도 현직 초등 교사인 진현정, 현운석 교사가 함께 집필해 초등 교실에서 수업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은 물론 과제 활동까지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법률 지식을 교과 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유쾌한 읽기물로 풀어냈다는 데 의의가 크다.머리말 등장인물 법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오늘부터 내가 초등학생이라고? 1장. 죄를 지은 자, 벌을 받아라! 형법 사람을 처벌하는 법에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해! 물건은 주운 사람이 임자일까? 길에서는 매일매일 조심해야 해! 친구 사이에도 범죄가 생길 수 있다고? 불확실한 일에 돈이나 재산을 걸었다고? 온라인에서도 범죄는 발생해! 촉법소년은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2장. 법은 모두가 지켜야 하는 공정한 약속이야! 민법 약속을 하면 무조건 지켜야 할까? 이제 그만 싸우고 싶다고요! 내 돈 갚아야지, 심술아! 층간소음,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미성년자의 거래, 취소할 수 있을까? 흰둥이는 우리 가족이라고요! 집주인이 우리 가족에게 나가래! 우리 부모님이 이혼하신다고? 부록 1. 교육과정 연계표 부록 2. 2022 개정교육과정 학교 자율시간 운영 자료서울중앙지법 민경도 전 부장판사, 서울대 임철일 교수, 허승환 선생님 등 각계 전문가 강력 추천! 교사 출신 변호사와 현직 초등교사가 교실 눈높이에 꼭 맞춰 쓴 신나는 초등 법률 교과서! 교사 출신의 변호사이자 대법원 지정 국선변호인, 선생님과 어린이들의 법률 대변자 임이랑 변호사가 이번에는 진짜 초등학생이 된다!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변호사가 초등학생이 되어 버리는 유쾌한 판타지 속에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상식은 물론, 소송장 작성 등 실제 수업에서 자율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제시한다. “초등학생이 된 변호사 이랑이와 함께 ‘리걸 마인드’ 즐겁게 익혀요!” 교사 출신 변호사와 현직 교사가 교과 과정에 꼭 맞게 집필한 맞춤형 초등 법률 학습서! ★★ 민경도 전 부장판사, 서울대 임철일 교수, 허승환 선생님의 강력 추천! ★★ 좋아하는 아이돌의 포토카드를 친구와 교환하기로 했다. 친구가 자기 카드는 레어템이라며 내 포토카드 열 장과 자기 카드 한 장을 바꾸자고 한다면, 이 계약은 공정한 것일까? 만일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벽을 보고 서 있는 벌을 받은 아이가 아버지를 아동학대로 고소한다면, 아이의 아버지는 처벌받을까? 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어디까지가 폭력일까? 초등학생들의 일상 속 법적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해결해 주는 법률 교육서 《교실로 간 변호사 이랑이: 형법과 민법 편》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 임이랑 변호사가 실제 주인공으로 등장해, 멀리깊이초등학교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초등학생이 되어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설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교사 출신인 임이랑 변호사 외에도 현직 초등 교사인 진현정, 현운석 교사가 함께 집필해 초등 교실에서 수업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은 물론 과제 활동까지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법률 지식을 교과 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유쾌한 읽기물로 풀어냈다는 데 의의가 크다. 《교실로 간 변호사 이랑이: 형법과 민법 편》는 학교에서 자주 겪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다. 앞서 언급한 두 가지 사례만으로도 각각 민법과 형법의 대표 개념을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다. 레어템 한 장과 일반카드 열 장을 교환하는 것이 불합리해 보여도, 당사자가 합의했다면 지키는 것이 민법의 기본 원칙이다. 그러나《베니스의 상인》의 사례와 같이 이 계약이 사람의 살점을 잘라내는 것처럼 사회질서를 어기는 약속일 때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 아이에게 벽을 보고 서 있게끔 한 아버지도 아동학대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이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 훈육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아무 이유 없이 벽을 보고 서 있게 했다면, 이는 아이를 괴롭히는 행동으로 볼 수 있어 정신적 폭력을 가한 것이 인정된다. 행위의 동기에 따라 범죄 유무가 달라지는 것이다. 서울대 임철일 교수가 극찬한 ‘새로운 시대의 리걸 마인드(Legal Mind)’를 안내하는 도서! 미래의 훌륭한 법조인을 만드는 친절하고 합리적인 법률 가이드 이처럼 책은 아이들이 실제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형법과 민법의 기본 원칙을 설명한다. 무엇보다 모든 설명을 ‘리걸 마인드’에 기초해 서술한다. 리걸 마인드란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법의 기본 원리에 따라 접근하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사건이나 문제, 갈등, 다툼을 법의 원리와 연결 지어 생각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바로 리걸 마인드인 것이다. 리걸 마인드를 갖춘 초등학생은 ①법의 원리를 기반으로 공정하게 생각한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감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 어떤 규칙이 있는지 그에 기반에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한다. ②나의 권리와 약자의 권리를 보호할 줄 알게 된다. 내가 어떤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지를 알고 제대로 대우받는 동시에, 사회가 지켜야 하는 약자의 권리를 앞장서서 보호하게 된다. 학교에서 부당한 일을 당하는 친구를 대신해 싸워줄 수 있다. ③ 법과 규칙에 따라 협력하는 태도를 지니게 된다. 길을 건널 때는 신호를 지키고, 다툼이 일어나면 시시비비를 가리고 승복할 줄 알게 된다. 이 세 개 자세를 기반으로 정의롭고 안정된 사회의 주인이 되는 동시에, 친구들이 좋아하고 선생님이 아끼는 멋진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법조인을 꿈꾸는 것뿐 아니라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예비 리더들에게 현실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해 나갈 힘을 길러준다. 무엇보다 딥페이크나 이혼 가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등 사회가 변화하면서 새롭게 등장하거나 기존과 다른 인식이 필요한 문제들에 유연하면서도 합리적으로 접근하도록 새로운 시각을 안내한다. 이런 의미에서 서울대 임철일 교수는 이 책을 “단순히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는 윤리적 문제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이끄는 길잡이”라고 극찬한다.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법적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교실로 간 변호사 이랑이: 형법과 민법 편》를 만나보자. 행동하는 교사의 선구자 허승환 선생님이 강력 추천하는 ‘실제 수업을 위한 법률 교과서’ 2022년 개정교육과정 학교 자율시간 32차시를 모두 운영할 수 있는 운영자료 제공! 현직 교사가 직접 만든 도서답게, 책은 학교 및 학년의 상황에 맞게 기수를 조정하여 자율시간 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를 들어 본문 35쪽부터 49쪽에 해당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법에는 엄격한 기준이 필요해!’를 읽고 나면, 2차시에 걸쳐 함께 토의하고 형법의 기본 원칙과 범죄의 구성요건, 형벌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너에게 형벌을 내리노라’라는 과제활동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어떤 형벌이 적절한지 생각해 보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비단 고학년 사회 교과에서뿐 아니라 3~6학년 국어와 도덕 과목을 아우르며 법의 의미, 합리적 문제 해결, 공동체의 기능과 합리적 의사 결정 등 다양한 학습 목표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실제 책의 내용을 살핀다면, 이 책 한 권으로 2022 개정교육과정 학교 자율시간 32차시 운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절대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교실로 간 변호사 이랑이: 공법과 미래의 법 편》은 25년 4월 출간 예정이다. 등장인물 열세 살이 된 변호사 임이랑 ENFJ, 정의로운 사회운동가형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가 어린이와 사회의 약자를 보호하고 싶어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멀리깊이 초등학교에서 걸려 온 강의 요청 전화를 받은 다음 날, 마법처럼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 버립니다. 이랑이는 왜 초등학생이 되었을까요? 이랑이를 통해 교실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배려 깊은 조력자 권평등 INFJ, 통찰력 있는 예언가형 주변 친구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다정한 친구입니다. 섬세한 성격으로 주변을 보살피며, 고민이 있거나 어려운 상황이 생길 때는 이랑이에게 적극적으로 상담을 요청합니다.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박심술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형 어떤 일이든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때로 사건 사고를 일으키지만,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책임감 있는 모범생 이정의 INTJ,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형 조용하고 내성적이며, 침착하고 신중한 태도로 맡은 일을 성실하게 수행합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믿음직하지만, 지나치게 논리적이어서 친구들에게 공감하기 어려울 때도 많아요. 법이란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키기로 미리 정해 놓은 일종의 약속이며 모든 국민이 함께 지켜야 하는 공동 규칙입니다. 만약 이 법을 잘 지키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면 사회질서가 완전히 무너질 겁니다.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국민이 법질서를 제대로 지킬수록 정의롭고 안정된 나라로 평가받는답니다.‘법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중에서 이랑이가 알려 주는 리걸 마인드(Legal mind): 리걸 마인드란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법의 기본 원리에 따라 접근하는 사고방식을 말합니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사건이나 문제, 갈등, 다툼을 법의 원리와 연결 지어 생각하고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법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중에서
The Farmer and the Eagle (책 + 워크북 + 음성CD 1장 + 캐릭터 칭찬 스티커)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Aesop's Institute 지음, 차민정 그림 / 2010.02.04
9,800원 ⟶ 8,82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외국어,한자Aesop's Institute 지음, 차민정 그림
2009-2010 EBS English 채널 방송 도서로 꿈과 상상력을 키워요. 이솝 이야기 시리즈의 스타트 단계의 첫 번째 책이다. 스타트 시리즈는 기존의 동화책과는 다른 컨셉으로 구성하였다. 영어표현들은 정말 짧고도 쉬운 표현으로 되어있다. 그림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이용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책은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에 친숙하게 할 것이다.이솝 스타트 시리즈의 특징 한마디- 메론이 거북이가 되고 버섯이 독수리가 되는 책 1. EBS English 채널에서 방송된 책입니다 이솝 스타트 시리즈의 이 책들은 EBS English 채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방송된 책입니다. 책과 함께 방송의 동영상 장면을 보시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www.ebse.co.kr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프로그램 제목은 “베이비 이솝”입니다. EBS English 채널 홈페이지에서 상단의 유아 배너를 클릭하신 후 “베이비 이솝”프로그램을 클릭하시면 작품을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책과 동영상을 함께 하시면 학습 효과가 배가될 것입니다. 2. 각 권의 캐릭터들은 실제 과일 등의 사물을 이용하였습니다 등장인물의 캐릭터들은 메론, 사과, 밤, 빵 등의 우리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고 좋아하는 것들로 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현실에서 작품 세계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창작의 과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소재가 주변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영어 말하기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3. 기본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영어를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솝 시리즈 가운데 스타트는 말 그대로 시작하는 책입니다. 스타트 시리즈를 통해 쉬운 영어 표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다듬어가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영어 표현은 구어체 표현으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담았습니다. 내이티브 스피커의 음성을 들어보시면 그 점을 더 확신할 수 있습니다. ◈만든이 (편집자)의 코멘트 “나는 찾지 않는다. 발견한다” 영어편집장(Knowledge Artisit) 이성 “나는 찾지 않는다. 발견한다.” 20세기를 대표한 입체파 화가 피카소의 말입니다. 예술 작품의 창조가 발견의 결과임을 알려주는 간결하고도 강력한 문장입니다. 그의 작품 「황소머리」는 자전거의 안장과 손잡이로 만들었습니다. 그 작품은 피카소가 어느 날 자전거를 보는 순간 소가 떠올라서 만든 작품입니다. 가격이 300억을 호가합니다. 물론 이러한 발견은 우연히 일어나지만, 그 우연은 소위 말하는 “계획된 우연”입니다. 즉 그 우연이 발생하기 이전에 수없이 많은 창조적 고민과 고뇌가 있었기에 어느 순간 그 응집된 에너지가 폭발하여 생긴 우연 아닌 우연인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먹을거리에서 동물 캐릭터를 발견 이솝 스타트 시리즈의 차민정 화가의 작품도 그런 “계획된 우연”의 소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먹을거리를 통해 동물의 캐릭터를 구상해내는 능력은 그리 쉽게 형상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멜론에서 거북이등을, 버섯에서 독수리를, 브로콜리에서 나무을 도출해내는 재능은 피카소의 발견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책의 구성의 경우도, 펼친 면으로 볼 때 이미지-이미지-텍스트의 순서로 하였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시각적 집중력을 높여 화려한 미디어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가 마음의 양식이라는 점을 은연중에 전달하려는 차민정 화가의 배려어린 시선을 구현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미지 속에서 각각의 사물이 어떻게 창조적 캐릭터로 탈바꿈했는 지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음에 전개될 내용을 상상할 수 있으며 그 과정을 통해 피카소의 “나는 찾지 않는다. 발견한다”의 정신을 어느 정도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에서 둘을 볼 수 있는” 창조력이 뛰어난 인재가 되는데 도움이 되시길 21세기는 창의력, 상상력이 뛰어난 인재를 키우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조력이 뛰어난 인재는 어떤 사람입니까? 그것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 즉 남과 화목하게 지내지만 자기의 중심과 원칙을 잃지 않는 정신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을 때 “찾지 않고 발견”할 수 있으며 “하나에서 둘을 볼 수 있는” 창조적인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솝 베이비 시리즈의 방송을 통해 평면의 책에서 작품의 움직이는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창의력의 사례들을 관찰하고 학습하여 우리 아이들이 화이부동의 정신을 지닌 창의력 있는 인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책의 편집자로서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코딩 천재 노빈손, 황금키보드를 지켜라!
뜨인돌 / 정연준, 정재성 (지은이), 이우일 (그림) / 2022.07.20
13,500원 ⟶ 12,150원(10% off)

뜨인돌생활,인성정연준, 정재성 (지은이), 이우일 (그림)
'노빈손이 알려 주는 전문가의 세계' 다섯 번째 책. 흥미진진한 노빈손의 모험담을 통해, 코딩 학습에 첫걸음을 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직업 세계를 소개한다. 온라인게임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노빈손은 형편없는 실력 때문에 시청자들에게서 외면받는다. 그때 노빈손의 귀에 들려온 전설의 ‘황금키보드’ 소식. 프로그래머 콘퍼런스 행사장에 황금키보드가 전시되고, 구경하러 갔던 노빈손은 우연히 그 키보드를 손에 넣게 된다. 한편 막강한 정보 수집과 계산 능력을 자랑하는 ‘보스’는, 황금키보드를 빼앗아 봉인된 코딩 능력을 되찾고 세계를 장악하려 드는데…. 과연 노빈손은 황금키보드를 끝까지 사수하고, 보스의 위험한 인류 장악 음모를 막아 낼 수 있을까?프롤로그 제1장 황금키보드의 전설 게임 방송 크리에이터 노빈손 | 프로그래머 콘퍼런스에 가다 | 잡슈의 유품을 노리는 자들 |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만남 | 보스의 분노 | 탄생! 빈손 브러더스 | 성준, 납치되다 | 최면에 걸린 성준 | 코딩 배틀의 새로운 영웅은? | 떨어지지 않는 키보드 | 인류를 위한 이메일 제2장 우분투, 위기에 빠지다 보스의 계획 | 노빈손, 화이트 해커 조직에 들어가다 | 황금키보드와의 약속 | 빈손, 코딩 천재가 되다 | 수상한 움직임 | 드론으로 뒤덮인 강남대로 | 강남의 영웅들, 그리고 뜻밖의 약속 |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다 | 곤경에 처한 우분투 제3장 성준을 구출하라 서울에서 샌프란시스코로! | 콘을 만나다 | 비밀 기지에 잠입하라! | 성준을 다시 만나다 | 이리 내놔! 키보드 추격전 | 서서히 드러나는 보스의 정체 | 코피 난다, 너마저 제4장 마크3를 멈춰라 튜링의 일기장 | 비니타가 고이 간직한 비밀 | 인류는 곧 보스의 손아귀에… | 대혼란에 빠져들다 | 그 코드를 파헤쳐라! | 마크3의 코드 속으로 | 잊힌 자들의 전당 | 드디어 보스를 만나다 | 저울의 양쪽 접시 위, 인간 대 컴퓨터 | 저울, 넘치다 | 새로운 계획 에필로그 부록: 나도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을까? 프로그래머는 무얼 하는 사람일까? 현직 프로그래머를 만나 보자!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무얼 공부해야 할까?천재 프로그래머 노빈손, 정체불명 보스의 지구 정복을 막아라! 안녕, 노빈손 친구들! 이번엔 프로그래머가 되어 돌아왔어요. 코딩 천재로 만들어 주는 전설의 황금키보드, 그게 제 손에 들어왔거든요! 근데 어쩌죠? 웬 해괴한 악당이 이걸 빼앗으려 해요. 인류를 구한다며 여기저기 쑥대밭을 만들고 있고요. 화이트 해커 모임 ‘우분투’ 멤버들과 함께 태평양과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노빈손의 대모험! 자, 그럼 신나게 떠나 볼까요? ‘컴퓨터적 사고’의 시작은 ‘코딩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ICT 기술은 모든 산업 분야를 아우르며 선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앱, AI 시스템 등을 통해 변화한 세계의 모습을 실감하고 있지요. 현실로 다가온 미래 환경 속에서 우리는 다음 세대가 어떤 세상을 살게 될지, 제 몫을 해내며 살아갈 수 있을지 염려합니다. 그래서 이미 수년 전부터 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를 컴퓨터 전문가로 키워낼 게 아닌데도 이렇게 코딩 교육을 의무화한 건, 바로 아이들에게 일찌감치 ‘컴퓨터적 사고력’을 갖추게 하기 위함입니다. 마주한 과제를 컴퓨터처럼 이해하고 분석하여, 적합한 알고리즘으로써 해결해 내는 능력. 컴퓨터 기반의 기술과 시스템이 모든 분야를 관장하는 시대에, 우리 자녀가 어떤 진로를 희망하고 있든 이 컴퓨터적 사고력은 필수 요건입니다. 그것을 기르려면, 우선 프로그래밍과 코딩에 대한 관심과 흥미부터 가져야 합니다. 코딩을 친근하게 여기고 재미있게 즐기도록 이끌어 줄 콘텐츠가 아이들에겐 필요합니다. 여기, 두 명의 현직 프로그래머가 써 낸 흥미 만점 도서가 있습니다. 바로 《코딩 천재 노빈손, 황금키보드를 지켜라!》입니다. 현직 프로그래머가 쓴 노빈손의 모험… 우분투 멤버와 함께,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라! 《코딩 천재 노빈손, 황금키보드를 지켜라!》는 다섯 번째 책입니다. 게임 개발자로 일하는 정연준 작가와 글로벌 ICT 기업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담당하는 정재성 작가, 두 젊은 프로그래머가 의기투합해 이야기를 쓰고, 노빈손 시리즈의 ‘살아 있는 전설’ 이우일 작가가 일러스트를 맡았습니다. 이공계를 전공하고 IC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쓴 글이 과연 재미있겠냐고 생각하면 큰 오산! 프로그래머로서의 직업 특성과 경험이 물씬한 이야기 소재와 정보들은 물론, 세계를 가로지르며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는 노빈손의 모험담까지……. 말 그대로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게임 콘텐츠로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빈손은, 형편없는 게임 실력에 실망해 시청자들이 모두 떠나자 고민에 빠집니다. 그때 들려온 전설의 ‘황금키보드’ 전시 소식. 천재 프로그래머 ‘잡슈’의 유품인 그 키보드만 있으면 게임 천재가 될 거란 얘기를 듣고는 프로그래머 콘퍼런스장으로 곧장 달려갑니다. 거기서 빈손은 우연히 진품 황금키보드를 손에 넣게 되고, 천재적인 코딩 능력을 발휘하며 코딩 배틀을 주름잡습니다. 한편 서울 상공에 어마어마한 드론 떼가 나타나 강남대로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빈손은 행사장에서 만난 화이트 해커 ‘비니타’와 ‘콘’과 함께 드론들의 난동을 막아냅니다. 이 테러 사태의 배후에는 정체불명의 악당 ‘보스’가 있는데……. 인류와 지구의 질서를 바로잡겠다며 세계 곳곳에서 난리를 일으키는 보스 일당, 과연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빈손 일행은 악당의 음모를 끝내 막아 낼 수 있을까요? ICT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이공계·인문계를 아우르는 융합형 사고까지 코딩 천재로 거듭난 노빈손, 그를 도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비니타와 콘. 세 사람은 보스 일당이 납치해 간 화이트 해커 동료를 구출하러 태평양을 건너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그리고 베일에 싸인 보스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대서양 건너 영국 블레츨리로 날아갑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늘날 첨단 ICT 기술을 상징하는 곳이고, 블레츨리는 초기 컴퓨터 역사의 유산을 간직한 곳이죠. 대륙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빈손 일행의 모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레 프로그래머의 흥미로운 직업 세계를 상상하게 되고, 컴퓨터 발달의 역사도 아울러 이해하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이어지는 부록에서는 프로그래머가 일하는 실제 직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소개하고,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친절히 안내합니다. 이 책은 이공계 분야의 직업 세계를 소재로 삼지만, 인문사회 영역에서 고민해 볼 문제들까지 던지며 독자에게 생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과와 문과를 아우르는 융합형 사고력은,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에겐 필수겠죠? 지구촌이 함께 겪으며 해결책을 찾고 있는 에너지 고갈과 기후위기, 식량과 자원의 불공평한 배분 등은 미래 세대에 주어진 심각한 고민거리입니다. 또한 컴퓨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생겨나는 일자리 문제나 윤리적 논쟁들도 인류의 난제입니다.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이런 묵직한 문제들에 대해 자연스레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작가들이 프로그래머라는 전문직을 수행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얼마나 진지하게 자신들의 직업 세계를 돌아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과학기술과 인문을 아우르는 주제의식, 이것은 《코딩 천재 노빈손, 황금키보드를 지켜라!》의 남다른 가치라 할 수 있습니다. '노빈손이 알려 주는 전문가의 세계'는… '노빈손이 알려 주는 전문가의 세계' 시리즈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창작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직업 세계를 흥미롭게 들려주는 진로 탐색 시리즈입니다. 노빈손의 신나는 모험과 활약상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그 전문직이 어떤 일을 하는지, 그 일이 우리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알게 되죠. 또한 이 시리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그리고 알아 두면 좋은 전문 지식까지 제공하여 진로 선택을 앞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그 다섯 번째 책인 《코딩 천재 노빈손, 황금키보드를 지켜라!》는, 노빈손과 우분투 멤버들의 모험담을 통해 프로그래머의 직업 세계를 안내하고 코딩의 재미를 발견하게 해 줍니다. 본문 곳곳에서 노빈손과 멤버들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정보들을 따라가다 보면 프로그래머의 세계를 간접 체험함은 물론, 첨단 ICT 기술에 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야기 속에서 노빈손 일행이 마주하는 알쏭달쏭 코딩 미션 퀴즈들, 또 책을 읽는 친구들이 직접 쓰고 그리며 앱 설계의 원리를 이해해 보는 부록 속 액티비티 요소는 책 읽는 재미를 더욱 높여 줍니다. 노빈손과 함께 체험해 보는 전문가의 세계를 통해,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의 폭을 더욱 넓히고 또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를 맞길 기대합니다.
앵그리버드 물리탐험
푸른날개 / 렛엘레인 글, 김아림 옮김, 로비오 그림, 민현수 감수 / 2014.03.1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날개자연,과학렛엘레인 글, 김아림 옮김, 로비오 그림, 민현수 감수
세계적인 인기 게임 앵그리버드를 예로 들어 자연의 힘과 물리학의 기본 원리를 재미나게 설명해 주는 책으로, 왠지 어렵고 골치 아플 것 같은 물리학이 한눈에 쉽게 다가온다. 앵그리버드와 함께 가속도, 전자기 같은 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알아보는 사이에 과학 실력도 쑥쑥 늘어 있을 것이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물리학 실험이나 게임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려 있다.앵그리버드와 함께 신 나는 물리학여행을 떠나요! LEVEL1. 역학 LEVEL 2. 소리와 빛 LEVEL 3. 열역학 LEVEL 4. 전기와 자기 LEVEL 5. 입자 물리학과 그 너머 물리학 단어 사전국제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앵그리버드 게임 개발사인 로비오가 손을 잡고 만든 <앵그리버드 물리 탐험> ‘세상은 과연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요?’ 앵그리버드와 함께 알쏭달쏭한 물리학의 세계로 쏙 들어가 보세요! 앵그리버드와 물리학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고요?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앵그리버드들이 돼지들에게 알을 빼앗겼을 때 온몸을 던져 돼지들에게 맹공격을 펼치지요? 그때 정확한 궤도를 계산할 수 있다면 단 한 번의 공격으로도 돼지들에게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그때 새총을 어떤 각도로 쏘아야 할까요? 또 새총에서 발사되는 앵그리버드의 가속도와 질량은 얼마가 되어야 할까요? 앵그리버드가 날아가는 동안 중력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는 무심코 새총으로 표적을 겨누지만, 그 안에는 신기한 물리학의 원리가 숨어 있어요! 물리학의 원리를 정확히 알면, 우리는 표적을 제대로 맞힐 수 있어요. 이처럼 물리학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스마트폰도, 음식을 데워 먹을 때 쓰는 전자레인지 등도 모두 물리학의 발달로 만들어진 멋진 생활용품이랍니다. 미국의 물리학 교수이자 Wired.com의 블로거인 이 책의 저자 렛 엘레인은 세계적인 인기 게임 앵그리버드를 예로 들어 자연의 힘과 물리학의 기본 원리를 재미나게 설명해 주지요. 왠지 어렵고 골치 아플 것 같은 물리학이 한눈에 쉽게 다가와요. 앵그리버드와 함께 가속도, 전자기 같은 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알아보는 사이에 여러분의 과학 실력도 쑥쑥 늘어 있을 거예요. 이 책에는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물리학 실험이나 게임에 대한 정보도 실려 있어서 정말 재미있어요! 앵그리버드와 함께 게임처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물리학의 세계에 푹 빠져 보세요. [관련 교과 과정] 초등학교 과학 3-1 우리 생활과 물질 / 자석의 이용 초등학교 과학 4-1 전기 회로 ∥ 초등학교 과학 6-1 빛 / 자기장 중학교 과학 1-1 힘과 운동 ∥중학교 과학 2-1 물질의 구성 / 빛과 파동 중학교 과학 3-1 물질의 특성 / 일과 에너지
개념 + 유형 기본 완성 초등 수학 1-2 (2026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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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개념+유형』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1. 100까지의 수 ① 60, 70, 80, 90 알아보기 ② 99까지의 수 알아보기 ③ 수의 순서 ④ 수의 크기 비교 ⑤ 짝수와 홀수 2. 덧셈과 뺄셈(1) ① 세 수의 덧셈 ② 세 수의 뺄셈 ③ 10이 되는 더하기 ④ 10에서 빼기 ⑤ 10을 만들어 더하기 3. 모양과 시각 ① 여러 가지 모양 찾기 ② 여러 가지 모양 알아보기 ③ 여러 가지 모양으로 꾸미기 ④ 몇 시 ⑤ 몇 시 30분 4. 덧셈과 뺄셈(2) ① 받아올림이 있는 (몇)+(몇)의 여러 가지 계산 방법 ② 받아올림이 있는 (몇)+(몇) ③ 여러 가지 덧셈하기 ④ 받아내림이 있는 (십몇)-(몇)의 여러 가지 계산 방법 ⑤ 받아내림이 있는 (십몇)-(몇) ⑥ 여러 가지 뺄셈하기 5. 규칙 찾기 ① 규칙 찾기 ② 규칙 만들기 ③ 규칙을 만들어 무늬 꾸미기 ④ 수 배열에서 규칙 찾기 ⑤ 수 배열표에서 규칙 찾기 ⑥ 규칙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기 6. 덧셈과 뺄셈(3) ①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몇)+(몇)의 여러 가지 계산 방법 ②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몇십), (몇십몇)+(몇십몇) ③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몇)-(몇)의 여러 가지 계산 방법 ④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몇십), (몇십몇)-(몇십몇) ⑤ 덧셈과 뺄셈하기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한눈에 쉽게 이해하는 개념 학습과 다양한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 평가 수록 o『개념+유형』은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수학 교재로 기본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o『개념+유형』은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이것만 풀면 넌 연산스타 초등수학 3-2 (2023년)
주니어김영사 / 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은이), IPX 주식회사 (캐릭터) / 2023.05.29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참고서김영사 수학연구팀 (지은이), IPX 주식회사 (캐릭터)
문제만 빼곡하게 나열된 연산 교재가 지루했다면! 이해가 쉽지 않은 개념 정리로 머리가 복잡했다면! 라인프렌즈와 함께 말랑 체조를 하며 연산력 강화는 물론 집중력과 공부 습관까지 잡을 수 있는 연산 교재를 만날 시간! 수학의 기초는 연산력이에요. 탄탄하게 다져진 연산력은 수학의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2학기 필수 연산 학습을 42일 만에 탄탄하게 완성할 수 있는 연산 교재를 만들었어요. 공부하기 전! 말랑 체조로 두뇌를 깨워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공부 시작! 핵심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4쪽 완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공부 마무리! 연산 문제를 담은 미로 찾기는 끝까지 집중할 수 있는 힘이 돼요. 수학의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연산 교재를 만나 보세요.➊ 곱셈 1. 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2. 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3. (몇십)×(몇십), (몇십몇)×(몇십) 4. (몇)×(몇십몇) 5. 올림이 한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6. 올림이 여러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➋ 나눗셈 1. (몇십)÷(몇) 2. 나머지가 없는 (몇십몇)÷(몇) 3.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4.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5.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6. 계산이 맞는지 확인하기 ➌ 분수 1.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기 2. 대분수를 가분수로, 가분수를 대분수로 나타내기 3.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➍ 들이의 합과 차 1. L와 mL 사이의 관계 2. 들이의 합 3. 들이의 차 ➎ 무게의 합과 차 1. kg, g, t 사이의 관계 2. 무게의 합 3. 무게의 차1. 하루에 4쪽씩 42일이면 2학기 필수 연산 학습 완성!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학습 목표에 맞춰 연산력이 필요한 개념을 선별했어요.선별한 개념을 하루에 4쪽만 풀어 보세요.42일이면 2학기 필수 연산 학습을 완성할 수 있어요. 2. 개념은 핵심만 쏙쏙! 문제는 반복 학습으로 완벽하게! 꼭 필요한 핵심 개념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복잡하고 너무 많은 정보를 담은 개념 정리는 No! 이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문제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같은 개념의 문제는 2일씩 반복하여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쉽게 이해하고 완벽하게 익히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3. 간단한 체조와 미로 찾기 문제로 집중력 뿜뿜! 공부하기 싫어서 책상에 앉아 몸만 비비 꼬고 있나요? 그렇다면 여기 주목!공부하기 전 말랑 체조로 두뇌를 깨워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키워 보세요. 재미있게 학습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마무리는 미로 찾기를 준비했어요. 끝까지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답니다. 4. 연산력 강화에 공부 습관도 기를 수 있는 탄탄한 구성! 공부 계획표와 붙임 딱지 2장이 교재의 맨 앞에 있어요.공부 계획표에 스스로 공부할 날짜를 쓰고, 재미있는 연산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4쪽을 풀었다면 교재에는 ‘진도 체크 붙임 딱지’를, 공부 계획표에는 ‘공부 계획표 붙임 딱지’를 붙여 보세요.붙임 딱지 2장을 붙이면 성취감도 2배~
역지사지 실전 토론 노트
풀빛 / 최영민 글, 박종호 그림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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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논술,철학최영민 글, 박종호 그림
논쟁을 통해 토론을 배우는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의 실전편 자기 주장을 글로 쓰고 근거를 찾아 써 보는《역지사지 실전 토론 노트》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각 권의 주요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직접 자기 의견을 써 보고, 근거를 찾고, 주장의 잘못된 점을 찾아서 고쳐 보는 워크북입니다. 시리즈의 저자이며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논술을 가르친 최영민 저자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추리력, 논리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문제들을 엄선해서 담았습니다.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닌 책의 내용으로 구성한 토론 활동을 함으로써 아이들은 보다 심도 있게 책의 내용을 파악하며 오랫동안 살아있는 참된 지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깊이 있는 사고를 요구하는 토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힘이 부쩍 자라날 것입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필독서로 자리 잡았지요. 1권 《역사 논쟁》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를 둘러 싼 치열한 역사 논쟁이, 2권 《환경 논쟁》에서는 원자력 발전, 지구 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의 주제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논쟁이, 3권 《복지 논쟁》에서는 무상 급식, 반값 등록금, 의료 민영화 등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여러 가지 복지와 관련된 논쟁이 펼쳐진 데에 이어 4권 《양극화 논쟁》에서는 소득, 교육, 문화, 건강, 주거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서 나타나는 양극화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5권 《생명 윤리 논쟁》에서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첨단 과학 기술의 발달로 위협 받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한 논쟁이 담겨 있습니다. *으뜸책, 우수 환경 도서, 어린이 환경책 선정! 한우리 올림피아드 추천 도서! 토론의 기본 지식을 익히고 토론하는 문화에 익숙해져요! [역지사지 실전 토론 대회]는 문제를 풀기 전에 올바른 토론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일러 줍니다. 토론이 무엇인지, 토론의 기본 방식은 무엇인지, 토론할 때 유의할 점이 무엇인지 등 토론의 기본적인 지식을 ‘토론 요점 노트’를 통해 전합니다. 또한 정보화 시대에 아이들이 알아 두면 좋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고 고르는 법도 함께 알려 줍니다. 매 문제마다 문제를 풀 때 알아 두면 좋은 지침도 마련했습니다. 아이들은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더불어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토론의 기술을 익히고 토론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느낄 것입니다.
코끼리 나라를 향해
쉬는시간 / 신혜영 (지은이), 박들 (그림)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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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동요,동시신혜영 (지은이), 박들 (그림)
동시집 『여기도 봄』으로 아이들의 일상에 조용한 빛을 비추었던 신혜영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코끼리 나라를 향해』를 펴냈다. 이 시집은 크고 특별한 사건보다,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작은 존재들의 마음을 가만히 바라보는 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강가에 오래 머물며 물에 잠겼다 마르기를 반복하는 돌, 눈사람에게 주지 못한 마음, 주머니 속에 담아 두는 슬픔, 그리고 절룩거리며 걷는 고양이까지 - 신혜영 시인은 사소한 풍경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과 닮은 순간들을 발견해 낸다. 시인의 말에서 신혜영은 강가의 돌과 나눈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디론가 떠나지 않고 자기 자리에 머물며 햇빛과 물살을 온몸으로 겪는 돌의 하루를 바라보며 시인은 “나는 바쁘지 않지만 아주 바쁩니다”라고 말한다. 『코끼리 나라를 향해』는 바로 그 문장처럼, 겉으로는 느릿해 보이지만 마음속에서는 수많은 감각과 생각이 오가는 아이들의 하루를 섬세하게 담아낸 동시집이다. 특별하지 않아 보이는 존재들이 사실은 얼마나 분주하게 세상을 느끼고 살아가는지를, 이 시들은 조용히 보여 준다.1부 하늘 귀 끝에서 끝을 누비며 겨울잠 끝 하늘 낙서 금지 엄마 나비는 알을 낳아 귀 종이비행기 누가 내 말에 대답 안 해 준 것뿐인데 연결 말줄임표는 이렇게 세상에 나오고 눈치챘어 눈사람에게 주지 않은 것 따개비 아빠도 마음이 아파? 2부 구르느라 동그랗고 오래 애태워 까맣고 까맣고 동그란 것 나비 조심 너의 마술 코끼리 나라를 향해 소금쟁이처럼 품 안개 어떤 살구나무는 꼭꼭 숨을래? 초록안경점 지구 전망 미라와 미이라 고양이 손님 바닥 분수 3부 너울너울 네가 타고 오는 파도 매미는 가수라서 책을 좋아하는 달팽이 토마토가 이겼다 늑대를 세자 내 맘대로 일기 예보 간지럼 나의 산책은 밤에 이루어진다 밤하늘 충전 맘에 든다, 바람 안개 2 호수의 화가들 리코더 마끼아또 공과 바퀴 드론은 모르는 종이비행기 4부 생각을 조물거리다 잠이 들 거예요 복숭아 통조림 기분은 중요해 점 없는 엄마 말을 잘 들어 은행나무의 이만한 겨울 준비 개미가 반 솔방울 열 개 밤눈 꿈엔 감자칩은 세 개의 다리로 걷는 고양이 유기농 도장 그때까지 기다려 고드름을 신고하세요 왠지 미안한 날 밤놀이 달놀이신혜영 『코끼리 나라를 향해』 출간 작은 것들의 마음을 귀 기울여 듣는, 다정하고 반짝이는 동시집 “나는 바쁘지 않지만 아주 바쁩니다” 자기 자리에서 햇빛을 받으며 반짝이는 존재들을 위한 시 동시집 『여기도 봄』으로 아이들의 일상에 조용한 빛을 비추었던 신혜영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코끼리 나라를 향해』를 펴냈다. 이 시집은 크고 특별한 사건보다,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작은 존재들의 마음을 가만히 바라보는 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강가에 오래 머물며 물에 잠겼다 마르기를 반복하는 돌, 눈사람에게 주지 못한 마음, 주머니 속에 담아 두는 슬픔, 그리고 절룩거리며 걷는 고양이까지—신혜영 시인은 사소한 풍경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과 닮은 순간들을 발견해 낸다. 시인의 말에서 신혜영은 강가의 돌과 나눈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디론가 떠나지 않고 자기 자리에 머물며 햇빛과 물살을 온몸으로 겪는 돌의 하루를 바라보며 시인은 “나는 바쁘지 않지만 아주 바쁩니다”라고 말한다. 『코끼리 나라를 향해』는 바로 그 문장처럼, 겉으로는 느릿해 보이지만 마음속에서는 수많은 감각과 생각이 오가는 아이들의 하루를 섬세하게 담아낸 동시집이다. 특별하지 않아 보이는 존재들이 사실은 얼마나 분주하게 세상을 느끼고 살아가는지를, 이 시들은 조용히 보여 준다. 이 시집의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마음을 가지고 있다. “떨어지는 건 종이비행기 맘”이고, “기분은 중요”하며, 슬픈 날에는 “주머니가 많은 옷을 입는 게 좋다.” 나비가 앉은 민들레와 제비꽃 앞에서는 “나비 조심!” 표지판을 세우고 싶어지고, 배춧잎 사이의 애벌레를 보며 생명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신혜영의 동시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옳은지를 가르치기보다, 이미 아이들 안에 있는 감각과 윤리를 믿고 그 마음을 끝까지 따라가 본다. 표제작 「코끼리 나라를 향해」는 이 시집의 핵심적인 정서를 잘 보여 준다. 여행지에서 코끼리를 타며 느낀 불편함과 미안함, 그리고 “코끼리 나라를 향해 걸어가라고 하고 싶었는데”라는 말 속에는, 즐거움 뒤에 가려진 타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아이의 시선이 담겨 있다. 이 시집은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를 묻고, 우리가 지나온 자리와 그 자리에 남은 마음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코끼리 나라를 향해』에는 웃음이 먼저 터지는 시들이 많지만, 그 웃음은 늘 마음 깊은 곳으로 이어진다. 누가 내 말에 대답하지 않았을 뿐인데도 슬픈 날의 감정, 할머니의 손에서 흐르는 ‘살살살’의 온기, 세 개의 다리로도 어쨌든 걷고 있는 고양이를 다시 보게 되는 시선은 아이들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이 시집에서 세계는 완벽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자세히 바라볼 가치가 있는 곳이다. 신혜영 시인의 동시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함부로 지나치지 않는 법을 알려 준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존재들, 말이 없는 것들, 이미 사라졌다고 여겨진 마음들을 다시 불러내어 가만히 손에 쥐여 준다. 『코끼리 나라를 향해』는 아이들이 자기 자리에서 햇빛을 받으며 반짝일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보는 동시집이다. 바쁘지 않지만 아주 바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 시집은 조용히 말을 건네며 함께 걷는다. 슬픈 날은주머니가 많은 옷을 입는 게 좋아가방은 대충 등에 메고보이는 것들을 허둥지둥 주머니에 담아뭉뚝해져서 옆에다 밀어 둔 연필그림이 지워진 지우개구겨진 가정 통신문캐릭터 피규어동전 두 개어느 주머니에 넣어 뒀는지 절대 기억하지 마아무렇게나 쑤셔 넣었던 것들을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찾아봐연필이 어디 있더라부스럭부스럭동전은?뒤적뒤적아무 주머니나 손을 찔러 넣어야 한다는 걸 기억해이걸 왜 여기에 넣었지?도대체 몇 번을 뒤져야 나오는 거야?헤매는 손을 따라 흩어지다 조금 멀어질 거야슬픔이누가 내 말에 대답 안 해 준 것뿐인데도 슬픈 날이 있다니까그래서 슬픈 날은 주머니가 많은 옷을 입는 게 좋아―「누가 내 말에 대답 안 해 준 것뿐인데」 전문 눈사람을 만든 날눈사람에게모자는 주고 신발을 주지 않은 거야아주 잘한 거야어디 못 가고 계속 그 자리에 있을지 모르잖아눈사람이 사라져 버린 오늘가만히 생각해 보니눈사람에게꼭꼭 다져 단단한 마음은 주고혼자 서 있어도 외로워하지 않는 마음은 못 준 거야그러니까 햇볕 따라 가 버렸어도 할 말이 없는 거야내가 그 자리에 혼자 서 있어 보니알게 된 거야질척해진 길바닥에 혼자 남아 있는 모자도그 마음 말하는 거야―「눈사람에게 주지 않은 것」 전문
10대를 위한 모든 이슈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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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1.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되는 이슈들을 한 권에 정리! 2. 대입 논술·구술·면접을 준비하는 입시생의 필수 아이템! 3. 취준생,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필수 지식으로 구성! 4. 대한민국 10대라면 꼭 알아야 하는 최신이슈의 결정판!PART1 이슈 Focus 01 관세협상 타결 02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03 부동산 고강도 규제 04 캄보디아 범죄 사태 05 노란봉투법·상법개정안 06 가자지구 휴전 07 고교학점제 개편 08 의료정책 09 연금개혁 10 학교안전 위기 PART2 이슈 토론 01 탑골공원 장기 금지 02 퇴직연금 의무화 03 구글에 정밀지도 제공 04 낚시면허제 05 창고형 약국 06 설탕세 07 학생 휴대전화 수거 08 남녀공학 전환 09 청소년 SNS 사용금지 10 노인 연령기준 상향 PART3 꼭 알아야 하는 분야별 상식 01 정치·법률·사회 02 경제·경영·금융 03 국제·외교·안보 04 문화·미디어·스포츠 05 역사·철학·문학 06 과학·IT 07 우리말·한자성어 PART4 최신시사 브리핑 with 상식퀴즈 01 정치·법률·사회 02 경제·경영·금융 03 국제·외교·안보 04 문화·미디어·스포츠 05 역사·철학·문학 06 과학·IT요즘 10대 학생들은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독서토론, 논술, 면접 등까지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대입을 위한 면접이나 논술에서는 기본적인 소양을 비롯해 한층 심화된 이론과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이슈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을 비롯하여 주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놓지 않으면 각종 시험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사건이 벌어지고, 또 방대한 양의 이슈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우리는 그 많은 정보를 어떻게 다 습득해야 할까요? 그래서 시간은 없지만 학습이 필요한 모두를 위해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다줄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놓쳐서는 안 될 주요 이슈들과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들을 모두 한 권에 정리한 <10대를 위한 모든 이슈>를 통해 가고자 하는 목표,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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