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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학습만화 헬로우 큐비 1
천재교육(학습지) / 김동순 글, 홍상기 그림, 함순애 감수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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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외국어,한자
김동순 글, 홍상기 그림, 함순애 감수
명작 동화를 새롭게 구성한 스토리를 통해 영단어를 배우는 판타지 학습만화이다. 만화 속 대사를 통한 영단어 노출, 그림으로 표현된 이미지 영단어 삽입을 통해 영어 철자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 암기법을 도입했다. 주제별 영단어와 영어 표현을 정리한 '큐비의 영어 교실',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는 '큐비의 영단어 퀴즈'와 '미니 영단어장', 영단어 카드와 증강현실 앱(App)을 이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영단어를 반복 학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기억할 수 있게 만들었다. Chapter 1. 큐브의 비밀 Chapter 2. 큐비의 약속 Chapter 3. 진정한 우정이란? 영단어 Quiz 정답 영단어 찾아보기
여기가 우리 집인가?
아이N / 프랑수아즈 로랑 (지은이), 에마뉘엘 우세 (그림), 이정주 (옮긴이) / 2018.04.20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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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N
그림책
프랑수아즈 로랑 (지은이), 에마뉘엘 우세 (그림), 이정주 (옮긴이)
길 잃은 아기 병아리 삐악이가 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삐악이는 말이 사는 마구간, 개구리의 연꽃잎, 두더지의 땅굴, 꿀벌의 벌집, 어항과 토끼의 굴 등 여러 동물의 집에 찾아가서 “여기가 우리 집인가?”라고 묻는다. 엄마가 보고 싶어 눈물을 터뜨리고 마는 삐악이를 보며, 우리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아마도 삐악이의 마지막 말처럼 ‘역시 우리 집이 제일 좋아!’라고 생각할 것이다.『여기가 우리 집인가?』를 보고난 뒤, 슬프고도 가슴 찡한 이야기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노숙하는 엄마를 따라 길에서 먹고 자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사회 복지사가 아이를 인터뷰하며 “집이 어디예요?”라고 묻자, “우리 집은 여기예요.”라고 말하며 거리의 쓰레기통을 가리켰다고 합니다. 쓰레기통에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병든 엄마가 누워 있었지요. 아이는 이렇게 부연 설명했습니다. “엄마가 있는 데라면 어디든지 우리 집이에요.” 아이들에게 ‘집’이란 가족이 있는 공간,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가족과의 유대 관계를 쌓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가 우리 집인가?』의 삐악이가 집을 찾아 헤맬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엄마가 보고 싶다’라는 것이에요. 물리적인 환경인 ‘house’를 찾아가면서도 정서적인 지지대인 ‘home’을 그리워하는 삐악이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 ‘집’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껴 보세요.
Live 과학 지구과학 25 : 지형과 날씨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김기수 (그림), 박창용 (감수) / 2019.03.15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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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최재훈 (지은이), 김기수 (그림), 박창용 (감수)
Live 과학 25권. 지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상 현상과 산맥, 고원, 간척지, 인공 섬 등 다양한 지형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지난 이야기 - 8 1장 지구가 둥글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플러스 통합 과학 - 40 2장 지도는 지구의 모습을 어떻게 담고 있을까? - 4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플러스 통합 과학 - 74 3장 지구의 모양을 이루고 있는 지형은? - 78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플러스 통합 과학 - 108 4장 추운 지역과 더운 지역 날씨의 특징은? - 11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플러스 통합 과학 - 144 5장 인간이 만들어 내고 있는 지형은? - 15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184 정답과 해설 - 196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LIVE 과학 지구과학 025 지형과 날씨>에서는 지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상 현상과 산맥, 고원, 간척지, 인공 섬 등 다양한 지형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속 명화 스티커 컬러링 : 초등 3~4학년
북센스 /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 2024.06.29
16,800
북센스
예술,종교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초등 3~4학년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 5점을 선별해 담았다. 한 여인이 수수께끼처럼 신비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의 소통과 교감으로 따뜻한 위로를 주는 브리튼 리비에르의 ‘공감’, 작가의 뛰어난 관찰력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뒤러의 ‘산토끼’, 조선시대 대표적인 민화인 ‘호랑이와 까치’, 희망의 노랑으로 담아낸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까지. 스티커 컬러링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조각 스티커를 번호에 맞게 붙이는 과정을 겪으며 아이들은 명화를 관찰하고 집중력을 키우게 된다. 작품을 완성 하고난 뒤에는 교과서와 연계된 질문에 자신만의 생각을 더해 답해보며 호기심과 상상력까지 쑥쑥 높일 수 있다.1. 알브레히트 뒤러 ‘산토끼’ 2.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3. 브리튼 리비에르 ‘공감’ 4.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5. 작자 미상 ‘호랑이와 까치’다 빈치부터 반 고흐까지 교과서 속 명화 5종 수록 방구석 1열에서 감상하는 교과서 속 명화! 초등 3~4학년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로 완성하는 스티커 컬러링! 조각조각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명화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호기심과 상상력은 물론 집중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미술관에서 여유 있게 명화를 감상하는 것이 어려웠나요? 미술 교과서에 나오는 작가와 작품을 그저 수업에서 듣고 보기만 했나요? 다양한 미술 체험 활동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전시회에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아 아쉬워하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우리 아이를 위해 준비했어요. 이제 집에서도 명화를 감상하고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해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은 초등 3~4학년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 5점을 선별해 담았어요. 한 여인이 수수께끼처럼 신비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의 소통과 교감으로 따뜻한 위로를 주는 브리튼 리비에르의 ‘공감’, 작가의 뛰어난 관찰력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뒤러의 ‘산토끼’, 조선시대 대표적인 민화인 ‘호랑이와 까치’, 희망의 노랑으로 담아낸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까지. 스티커 컬러링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조각 스티커를 번호에 맞게 붙이는 과정을 겪으며 아이들은 명화를 관찰하고 집중력을 키우게 돼요. 작품을 완성 하고난 뒤에는 교과서와 연계된 질문에 자신만의 생각을 더해 답해보며 호기심과 상상력까지 쑥쑥 높일 수 있습니다. *미술관보다 더 재미있는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STEP1 호기심을 키워 주는 작가와 작품 알아보기 미술 작품과 작가에 대해 알아봐요. ▶STEP2 스티커 컬러링 완성하기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 그림을 잘 관찰하고 스티커 컬러링으로 직접 완성해요. ▶STEP3 상상력을 키워 주는 교과서 명화 따라잡기 그림을 완성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자신만의 생각을 더해 상상해 볼 수 있어요.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도 살펴보고 교과서 속 활동을 따라 하며 상상력을 키워요. 방구석 1열에서 감상하는 교과서 속 명화, 내 손 안의 미술관! 이제 집에서도 스티커로 직접 명화를 완성하는 성취감과 함께 작품을 느껴 보세요. 이 책 《교과서 속 명화 스티커 컬러링》은 아이들에게 명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책 속에 소개된 작가와 작품의 이야기를 읽은 후, 조각조각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마치 내가 명화를 직접 그린 작가처럼 느껴지거든요. 작품을 그렸을 작가의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면서, 호기심과 상상력도 쑥쑥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스티커 컬러링』은 어떻게 하나요?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은 책의 앞부분(pp.1~28)에 있는 바탕지와 책의 뒷부분(pp.29~64)인 스티커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명화 그림을 골라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돼요. 스티커 조각은 색에 따라 순서대로 이루어져 있으니 원본 그림을 보면서 힌트를 얻으면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트 핀셋을 사용하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작업이 가능해요. 완성 후, 내가 만든 작품을 액자에 넣고 벽에 붙여 멋지게 전시해 보세요! 『스티커 컬러링』을 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하나.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은 어린 학생들에게 즐거운 집중력 도우미가 될 거예요. 활동 중 작은 조각들을 찾아 번호에 맞게 붙이기 위해, 잘 붙이기 위해 집중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향상하게 돼요. 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만 즐겨 하는 움직임이 없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을 도와줘요. 스티커를 떼어 집어 들고 정확한 자리에 놓아 반듯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져요. 셋, 아이들의 자율 학습 시간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놀이 형태로 자연스럽게 번호를 기억하고 맞추어서 붙이는 과정을 반복하게 하면 두뇌와 운동 신경을 자극하여 집중과 기억력을 높여줘요. 넷,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하는 미술 활동으로 아주 좋아요. 한번 시작하면 두세 시간은 어느새 훌쩍 흘러가요. 미술관보다 더 재미있는 《교과서 명화 스티커 컬러링》 이렇게 활용하세요! ■ 코로나로 인해 미술관, 전시회에 직접 가기 어려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만 즐겨하는 아이들을 위해 상상력을 키워 주는 특별한 활동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에게 ■ 방과 후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에게 ■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미술 학습 교재가 필요한 선생님에게 ■ 미술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이에게
사고셈 6세 3호
NE_매쓰큐브 / 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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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_매쓰큐브
학습참고서
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한 연산학습법인 조각연산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연산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교재이다.1주차 모으기 2주차 가르기 3주차 가르기와 모으기 4주차 9까지의 덧셈 5주차 두 수의 합 6주차 □가 있는 덧셈(1) 7주차 □가 있는 덧셈(2) 8주차 문제 해결 덧셈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한 연산학습법인 조각연산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연산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교재 특장점 1. 생각하는 힘이 키워집니다.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다양한 문제해결, 연산 조작을 통해 생각하고 해결하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2. Daily로 제시되는 768개의 셈 모형 조각을 통해 다양한 연산 방법을 접함으로써 낯선 문제도 겁먹지 않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개정 수학 교과의 수와 연산 영역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학교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4. 1호당 8주차 분량(2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단계당 약 1년의 과정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사고셈 학습자들이 누리는 혜택 - 사고력 연산전에 warming up 할 수 있는 기초연산 권두부록 탑재 - 홈스쿨맘을 위한 학습 가이드팁 정답과 해설에 수록 - 기초연산이 부족한 학습자들을 위해 '무제한 연산문제 생성기' 매쓰큐브 카페에 탑재 (cafe.naver.com/nemathcube)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초록개구리 / 캐슬린 크럴 지음,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양진희 옮김, 정성헌 감수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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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인물,위인
캐슬린 크럴 지음,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양진희 옮김, 정성헌 감수
과학의 거인들 시리즈 6권. 미국 논픽션 잡지 <보야(VOYA)> 선정 2010년 논픽션 영예 도서, 북리스트 ‘청소년을 위한 10대 과학 도서’ 2011년 선정 도서.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하기까지 트집을 덜 잡히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 이론을 갈고닦았는지, 그리고 발표한 뒤에 쏟아질 비난을 견디기 위해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하며 노심초사 했는지 섬세하게 다룬다. 이 책은 <종의 기원>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필요했던 다윈을 비롯한 주변 과학자들의 열린 생각, 증거를 찾아내는 끈기와 집념, 자연에 대한 경외심, 그리고 다윈이 의지했던 다른 여러 과학자들의 연구와 그에 반대하는 이론들까지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윈이 무엇을 두려워했는지, 발표를 미루었던 그 지긋지긋하게 긴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리고 그 긴 시간이 쌓여 공고해진 진화론이 결코 어느 한 순간의 발견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1장 고향을 떠나는 다윈 형제 2장 피 울렁증 3장 딱정벌레를 입에 넣다 4장 인생 최고의 여행 5장 갈라파고스 6장 이제 해야 할 일은? 7장 살인을 고백하는 심정으로 8장 아직도 더 미루다 9장 세상을 바꾼 책 10장 건강을 갉아먹은 책 11장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12장 다윈은 결코 죽지 않았다★ 미국 논픽션 잡지 <보야(VOYA)> 선정 2010년 논픽션 영예 도서 ★ 북리스트 선정 ‘청소년을 위한 10대 과학 도서’ 2011년 얌전한 영국 신사가 어쩌다 과학 역사상 가장 치열한 논쟁의 포문을 열었을까? 이 책은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하기까지 트집을 덜 잡히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 이론을 갈고닦았는지, 그리고 발표한 뒤에 쏟아질 비난을 견디기 위해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하며 노심초사 했는지 섬세하게 다룬다. 다윈이 진화 개념을 내놓은 최초의 과학자는 아니다. 진화에 대한 추측과 가설이 등장했으나,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며 진화가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밝혀낸 사람은 다윈이 최초다. 아니나 다를까 그의 주장은 이 세상이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믿는 종교적 믿음에 부딪히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다. 당시 성서의 내용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었다. 하지만 다윈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에 대해서는 누가 뭐라 하건 절대 아니라고 말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두 눈과 두 귀로 자연을 낱낱이 관찰하고, 끈기 있게 이론의 증거를 수집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책이 《종의 기원》이다. 이 책은 《종의 기원》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필요했던 다윈을 비롯한 주변 과학자들의 열린 생각, 증거를 찾아내는 끈기와 집념, 자연에 대한 경외심, 그리고 다윈이 의지했던 다른 여러 과학자들의 연구와 그에 반대하는 이론들까지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갑작스런 발견의 순간은 없다 다윈은 비글호 항해를 하면서 1800쪽에 가까운 기록을 남기고, 770쪽의 항해일지를 썼으며, 5000점이 넘는 표본을 모았다. 다윈의 천재성은 점과 점을 이어 가듯, 서로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있었다. 그는 이 많은 자료를 연결 지으며 규칙과 이론을 찾아내려 했다. 이렇듯 진화론에 대한 다윈의 생각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비글호 항해에서 진화에 대한 영감을 얻은 다윈은 그 후 거의 20년 넘게 진화 연구에 몰두했다. 물론, 이론에 대한 반박이 두려워 숨기고 있었던 부분도 크다. 작가는 세심하고 나서기 싫어하는 다윈의 신사적인 성격, 확인 없이 인정하지 않는 과학자의 끈기와 집념, 그와 같은 시대를 보낸 많은 과학자들과 문학가, 예술가들의 행보, 당대의 정치적, 종교적인 사회적 분위기 등을 책의 곳곳에 녹여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윈이 무엇을 두려워했는지, 발표를 미루었던 그 지긋지긋하게 긴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리고 그 긴 시간이 쌓여 공고해진 진화론이 결코 어느 한 순간의 발견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살인을 고백하는 심정’으로 발표한 진화론, 과학 혁명을 잇다 천동설의 믿음에 반대하며 지동설을 지지했던 갈릴레이처럼, 다윈은 과학적 혁명을 이어간 과학자다. 종의 진화를 확신하게 되었을 때, 그는 ‘살인을 고백하는 심정’이라고 친구에게 말했다. 그만큼 시대적 믿음에 맞서는 일은 다윈에게 큰 부담이었다. 그의 이론은 종교적 관점에서 창조론과 대립하며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다윈 이후로도 많은 진화의 증거가 발견되었지만, 논쟁은 계속됐다. 1925년에 교실에서 진화론을 가르친 미국의 과학 교사가 유죄판결을 받은 일명 ‘원숭이 재판’이 유명하다. 21세기로 들어서며 진화론과 창조론은 화해의 국면을 맞이했다. 2008년, 영국국교회는 다윈 탄생 200주년을 앞두고 다윈을 ‘오해한 것에 대하여’ 처음으로 공식 사과를 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우리에게 왜 과학적인 사고를 계속하고, 증거를 찾고, 토론해야 하는지 말해 준다. 갈릴레이와 다윈이 없었다면 지금의 과학적 발전도 없다. 작가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과학은 종교의 적이 아니다. 하지만 거짓말은 양쪽 모두의 적이다.”
어린 새를 꼭 잡아먹어야겠어?
지식과감성# / 김동석 지음, 정지혜 그림, 박기현 미술감독 / 2017.07.21
6,000
지식과감성#
예술,종교
김동석 지음, 정지혜 그림, 박기현 미술감독
달콤한 꿈을 선물하는 동화 (컬러링북) 시리즈 1권.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인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이야기에 어울리게 드로잉(볼펜이나 연필)하거나 스케치를 하는 책이다. 파스텔이나 색연필로 직접 그림을 그려도 된다.1. 글을 아직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는 창작동화를 부모들이 읽어 주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아이들은 스마트폰으로 곤충이나 동물들을 검색해서 보여주면 재미있는 창작 그림을 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인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이야기에 어울리게 드로잉(볼펜이나 연필)하거나 스케치를 하는 책입니다. 파스텔이나 색연필로 직접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 많은 연습 후에는 일러스트 작품을 완성해 책을 출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입니다. 동화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그릴 수 있습니다. 엄마가 내 아이를 위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림을 완성하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요? 3. 그림을 못 그리는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영화로 만들 수 있고, 만화로 그릴 수 있고, 또 성우나 배우가 될 수 있는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영어로 번역하는 일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4. 드로잉이나 일러스트 작품이 좋은 독자들을 찾아서 책으로 출판해 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5. 파리 미술대학을 갈 때 포트폴리오로 제출 가능하고, 일부 국내 대학에도 포트폴리오 제출이 가능합니다. 6. 이 자료를 통해 동화작가, 그림동화작가, 웹툰 작가, 영화감독, 만화작가 등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김 따러 가는 날
개암나무 / 최은영 지음, 백대승 그림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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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최은영 지음, 백대승 그림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 4권. 김으로 유명한 고장, 완도의 작은 섬 소안도 미라리 사람들을 통해 김에 담긴 향긋한 바다 내음과 김을 얻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어민들의 짙푸른 열정을 전한다. 작가는 점점 사라져 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미라리 마을의 일상 속에 되살렸다.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섬 소안도. 이곳의 작은 마을 미라리에는 김 양식을 하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기훈이는 김밭을 지키려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할아버지를 보살피며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웬 낯선 남자가 마을에 나타났다. 남자는 혼자서 해변을 돌아다 니며 자갈을 모으고, 김 양식 도구들을 기웃거린다. 김 양식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갯제에 나타나 사진을 찍기도 했다. 기훈이는 그런 남자가 영 수상하기만 하다.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친구 유건이와 함께 낯선 남자의 뒤를 밟는다. 낯선 남자는 누구일까? 미라리에는 무슨 일로 온 걸까?2016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사시사철 우리 밥상에 오르는 김, 짙푸른 바다 향기를 머금고 자라다! 김은 쉽게 먹을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해 밥상에 흔히 오르는 반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부터 김을 즐겨 먹었고, 또 어디에서, 어떻게 김을 기르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김 따러 가는 날》은 김으로 유명한 고장, 완도의 작은 섬 소안도 미라리 사람들을 통해 김에 담긴 향긋한 바다 내음과 김을 얻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어민들의 짙푸른 열정을 전합니다.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섬 소안도. 이곳의 작은 마을 미라리에는 김 양식을 하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기훈이는 김밭을 지키려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할아버지를 보살피며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웬 낯선 남자가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남자는 혼자서 해변을 돌아다 니며 자갈을 모으고, 김 양식 도구들을 기웃거립니다. 김 양식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갯제에 나타나 사진을 찍기도 했지요. 기훈이는 그런 남자가 영 수상하기만 합니다.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친구 유건이와 함께 낯선 남자의 뒤를 밟습니다. 낯선 남자는 누구일까요? 미라리에는 무슨 일로 온 걸까요? 김은 원래 바닷가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 해초입니다. 예전에는 임금께 진상하거나 이웃나라에 조공품으로 보낼 만큼 귀한 음식이었지요. 그러나 조선 중기에 양식법이 개발된 이후로 생산량이 점점 늘면서 오늘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김을 즐기는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인데, 특히 우리나라 김은 맛과 향이 풍부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지요. 김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물결이 잔잔하며 깨끗한 바다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양식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이 책의 배경이 된 완도의 소안도 역시 김을 양식하기에 알맞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 따러 가는 날》은 점점 사라져 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찬찬히 보여 줍니다. 옛날부터 김 양식은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는 고된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양식장을 일구고, 수확물을 나누었습니다. 김 양식을 시작하기 전이면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음식을 장만하고 정성스레 갯제를 지내며 풍년이 들기를 기원했지요. 작가는 이러한 공동체 문화를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미라리 마을의 일상 속에 되살렸습니다. 그런데 김 양식이 점점 사유화되어 가면서 개인적인 욕심이 도를 넘는 경우도 나타납니다. 이 책에서 고씨가 그러한 인물이지요. 김을 양식하는 과정에서 파래, 감태 같은 다른 잡풀이 함께 자라기도 합니다. 어민들은 이를 막기 위해서 김에 약한 산성 물질을 뿌리거나 김발을 자주 뒤집어서 잡풀을 없애 주지요. 일일이 사람 손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지만 안전하고 좋은 김을 생산하기 위해 어민들은 구슬땀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반면 고씨는 탐욕에 눈이 어두워 사람이 먹는 음식에 해서는 안 될 몹쓸 짓을 합니다. 인체에 유해하고 바다를 오염시키는 공업용 무기산을 김에 뿌린 것이지요. 이는 법으로도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은 현실에서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편하게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생각에서 저지르는 부도덕한 행태로 인해 양심적인 어민들이 손해를 보고 소비자들도 안전을 위협받고 있지요. 《김 따러 가는 날》에서 고씨는 결국 쇠고랑을 차게 됩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지만 김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보다 강한 기훈이 할아버지에 의해서 말이지요. 작가는 이러한 결말을 통해 우리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전작《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로 죽방렴에 숨겨진 조상들의 지혜와 소박한 정신을 그렸던 최은영 작가는 이번에는 김 양식을 통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그렸습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미라리 풍광을 개성 있게 소화한 백대승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이 배가되었지요. 책의 말미에는 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김 양식의 역사, 김 양식법 등에 대한 정보를 구성하여 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합니다. 매일 바다에 나가 김발을 뒤집으며 좋은 김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우리 밥상에 매일매일 맛있는 김이 오를 수 있습니다. 《김 따러 가는 날》을 읽으면서 얇디얇은 김 한 장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고, 정성이 깃들어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코끼리는 내일 온다
해와나무 / 남상순 지음, 김다정 그림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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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남상순 지음, 김다정 그림
연두잎 시리즈 7권. 인간의 내밀한 삶과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기로 정평이 난 남상순 작가의 창작 동화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이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돌보려는 마음, 연민의 힘을 환상적으로 담아내 소통의 위력을 전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다른 이의 말과 생각, 감정에 귀 기울이고 교감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루며, 그 소통의 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바로 내 옆의 친구에게,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말 걸어 보고 싶게 하는 이야기이다. 어느 뜨거운 여름날, 열한 살 양배는 수상한 아이와 마주친다. 그 아이는 양배에게 믿지 못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코끼리와 함께 살다가 헤어졌는데, 700년도 넘게 그 코끼리를 기다리고 있어.’라고. 이 황당한 사연에 양배가 보이는 행동이 인상적이다. 양배는 상대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아이의 초라한 행색, 안타까운 상황, 아픈 상실감에 신경이 쓰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양배는 외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상한 일들을 겪고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게 되고 마침내 마법 같은 변화를 맞이한다. 집을 뛰쳐나올 때만 해도, 돌처럼 단단했던 양배의 마음에 무언가 비집고 들어오게 된 것인데….동산 같은 정원이 있는 집 9 |털 부츠 신은 아이 21 |요런 뻥쟁이 37 |이건 카레 맛이 아니야 54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어? 64 |777년 전 이야기 ① 80 |777년 전 이야기 ② 93 |정통 인도식 카레의 맛 111 |오른발이 없는 석상 123‘닫힌 마음을 파고드는 신비한 이야기, 소통이 지닌 위대한 힘을 전합니다.’ 700년 넘게 코끼리를 기다리는 인도 아이, 그 아이를 돕는 정체불명의 존재! 어느 뜨거운 여름날, 그 비밀이 밝혀집니다. 한국의 한 소년에게 불어닥친 환상적인 돌풍을 만나 보세요. 돌처럼 단단한 고립감, 그 단절을 깨는 신비로운 소통의 순간 인간의 내밀한 삶과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기로 정평이 난 남상순 작가의 신작 동화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이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돌보려는 마음, 연민의 힘을 환상적으로 담아내 소통의 위력을 전하고 있다. 타인과 관계를 맺는 일은 인간이 살아가고 성장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일인데, 이를 잘 해내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밑바탕이 된다. 그런데 오늘날 아이들은 과도한 입시 경쟁, 학업 부담 등으로 친구와 교류할 만한 시간도 여유도 부족한 형편이다. 그렇다 보니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마음을 주고받는 일이 익숙지 않고 이는 결국 자아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작품에서는 다른 이의 말과 생각, 감정에 귀 기울이고 교감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루며, 그 소통의 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바로 내 옆의 친구에게,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말 걸어 보고 싶게 하는 이야기이다.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어? 어느 뜨거운 여름날, 열한 살 양배는 수상한 아이와 마주친다. 그 아이는 양배에게 믿지 못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코끼리와 함께 살다가 헤어졌는데, 700년도 넘게 그 코끼리를 기다리고 있어.’라고. 이 황당한 사연에 양배가 보이는 행동이 인상적이다. 양배는 상대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아이의 초라한 행색, 안타까운 상황, 아픈 상실감에 신경이 쓰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양배는 외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상한 일들을 겪고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게 되고 마침내 마법 같은 변화를 맞이한다. 집을 뛰쳐나올 때만 해도, 돌처럼 단단했던 양배의 마음에 무언가 비집고 들어오게 된 것이다. 코끼리를 기다릴 수 있도록 정통 인도 카레를 부탁해! 양배는 가족들과 다투고 화가 나서 집을 뛰쳐나왔다. 뜨거운 한여름,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날이었다. 정신없이 뛰어서 친구 집으로 향하는데, 정원이 멋졌던 집 한 채가 마구 부서지는 장면을 보게 된다. 그 사이 천둥이 치면서 크고 뚱뚱한 바람이 일어서는 걸 목격한다. 불길한 예감에 서둘러 자리를 피했는데 이상한 아이와 마주치게 된다. 세수 안 한 까만 얼굴에 구멍 난 옷을 입었고, 무엇보다 갈색 털 부츠를 신었다. 춥고 배고프다며 양배에게 카레를 먹게 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는데! 양배는 그런 아이가 귀찮고 성가시면서도 완전히 떼어 놓지 못한다. 양배는 기묘한 사연을 품은 이 아이를 위해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아이는 왜 하필이면 양배에게 이런 부탁을 해 온 것일까? 둘 사이에 숨겨진 인연의 고리는 이야기를 보다 흥미진진하고 풍성하게 만든다. 독자를 ‘바람’의 영향력 안에 두는 감각적인 이야기 《코끼리는 내일 온다》를 읽고 있으면 바람의 움직임이 피부에 닿는 착각이 들 만큼 감각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그만큼 바람은 주요 등장인물로 봐야 할 만큼 존재감이 강하다. 이야기 안에서 돌이 된 아이를 지켜주는 벗이자, 그 아이를 도울 만한 인연을 이끌어 당기는 역할도 한다. 은은하고 섬세하게, 때로는 세상을 뒤집을 만큼 강하게 움직이는 바람은 여러 사건들을 리듬감 있게 만들어 준다. 이처럼 작가는 바람이 그저 부는 대상이 아닌, 부는 데는 뭔가 의도와 이유가 있을 거라는 재미난 상상을 부여해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나는 맞은편에 있는 칼국수 집 입구로 뛰어가서 반쯤 무너진 집을 쳐다보았다. 퍼붓는 소나기 사이에서 어마어마하게 크고 뚱뚱한 바람이 일어나 꿈틀꿈틀 움직이는 게 보였다. “와!”놀라는 사이 희끄무레하기도 하고 거무스레하기도 한 바람이 성큼성큼 걸음을 떼어 저 너머로 사라졌다. 잠시 후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났다. 순간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물어봤다는 후회가 밀려왔다. 거지가 밥을 못 먹은 건 당연한 일이다. 밥을 제때 못 먹으니까 거지인 거다. 그런데 거지한테 밥도 안 먹었느냐고 묻다니. 게다가 카레라면 내가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음식이 아닌데. 이제 어쩔 건데? 어떻게 책임질 건데? 그런 내 마음을 알았던 걸까. 거지 아이가 부탁 하나만 들어 달라면서 말했다.
쉿! 여우 청소기
고래책빵 / 지숙희 (지은이), 이선주 (그림)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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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명작,문학
지숙희 (지은이), 이선주 (그림)
책 먹는 고래 45권. 유쾌한 상상력으로 아슬아슬하고 짜릿짜릿한 재미와 감동을 담아낸 지숙희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이다. 동화집 제목이 된 ‘쉿! 여우 청소기’와 202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작인 ‘용기 내 몽고’ 포함, 총 여섯 편의 단편을 묶었다. 글과 함께 이선주 작가의 생생하고 통통 튀는 매력적인 삽화가 어우러져 동화의 몰입과 읽는 재미를 키워준다. 여섯 편의 작품은 주제는 각기 다르지만,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친구와 이웃, 동물을 소재로 유쾌하고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흥미진진 이야기와 함께 사랑과 우정, 배려 등의 소중한 가치가 아이들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작가의 말 용기 내 몽고 고양이 보청기 쉿! 여우 청소기 캣 드림빌 옥탑방 동해 오케이 강태와 고래 할머니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아슬아슬한 재미와 짜릿짜릿한 감동 즐거운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 마음에 스며드는 소중한 가치 유쾌한 상상력으로 아슬아슬하고 짜릿짜릿한 재미와 감동을 담아낸 지숙희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입니다. 동화집 제목이 된 ‘쉿! 여우 청소기’와 202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작인 ‘용기 내 몽고’ 포함, 총 여섯 편의 단편을 묶었습니다. 글과 함께 이선주 작가의 생생하고 통통 튀는 매력적인 삽화가 어우러져 동화의 몰입과 읽는 재미를 키워줍니다. ‘책 먹는 고래’ 제45권으로 나왔습니다. 여섯 편의 작품은 주제는 각기 다르지만,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친구와 이웃, 동물을 소재로 유쾌하고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흥미진진 이야기와 함께 사랑과 우정, 배려 등의 소중한 가치가 아이들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흥미진진 여섯 편의 이야기 여섯 편의 작품은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펼쳐내지만, 작품마다 독특한 발상과 전개로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용기 내 몽고>, 세 마리 고양이의 용기와 배려심이 돋보이는 <고양이 보청기>, 청소기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요상한 일이 벌어지는 <쉿! 여우 청소기>, 말하는 고양이가 손님으로 찾아오는 <캣 드림빌 옥탑방>, 다문화 가정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해 오케이>, 고래고래 소리치는 것으로 동네에서 유명한 고래 할머니가 등장하는 <강태와 고래 할머니>까지, 모든 작품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박진감을 더해줍니다. 작품마다 마치 읽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양 푹 빠지며 성장하고 배워나갑니다.
읽고 쓰는 나만의 동시 따라 쓰기
그린애플 / 이수경 (지은이), 히쩌미 (그림) /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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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동요,동시
이수경 (지은이), 히쩌미 (그림)
따라 쓰기 시리즈 첫 권인 《읽고 쓰는 나만의 동시 따라 쓰기》가 그린애플에서 출간되었다. 아동문학가 이수경 작가의 창작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창의적인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다. 또한 계절감 있는 삽화와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시 읽기는 물론, 직접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마음에 드는 시 제목을 골라 어린이들이 직접 시를 지어 볼 수 있는 부록도 마련하였다. 동시 하단에는 어린이가 바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 풀이를 넣었다. 동시를 통해 의성어, 의태어, 비유법, 직유법, 도치법 등을 접하며 문법의 다양한 표현도 더불어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은 동시를 직접 따라 쓰면서 언어 감각과 창의력은 물론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를 통해 자신만의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다.1장 봄봄 이름표 연습과 연습 사이 개나리 술래 봄날 저녁 일 학년 애들 봄 찾기 섭섭한 야옹 우리 집 통신 다 아는 밭 거울의 대답 신호 다시 아기 이심전심 오해 3장 웃음 동창회 청구서 승강기 버튼 그런 말 사춘기 2050 현재 남겨 둔 것들 서운한 편지 참나리 보이고 싶은 행복 노는 소리 더불어서 함께 의도 웃음 동창회 압력밥솥 2장 이야기 숲 훈장 토마토 브로콜리 효자 잘못 핀 장미 모기 이야기 숲 기쁨 꽃 다시 태어난다면 비 발자국 꽃보다 도라지 하늘 전시회 밝혀진 비밀 운동 부족 착하다는 말 공통점 4장 함박눈 통신 사기 불길한 예감 길 찾기 회색 편 전학 간 날 부전자전 간절한 바람 타임머신 엄마의 화풀이 양보 꿍꿍이 3월 눈 집 함박눈 통신동시 따라 쓰기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문해력을 키워 주세요! 따라 쓰기 시리즈 첫 권인 《읽고 쓰는 나만의 동시 따라 쓰기》가 그린애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아동문학가 이수경 작가의 창작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창의적인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책입니다. 또한 계절감 있는 삽화와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시 읽기는 물론, 직접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마음에 드는 시 제목을 골라 어린이들이 직접 시를 지어 볼 수 있는 부록도 마련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인 표현력과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주세요. 동시 하단에는 어린이가 바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 풀이를 넣었습니다. 동시를 통해 의성어, 의태어, 비유법, 직유법, 도치법 등을 접하며 문법의 다양한 표현도 더불어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직접 따라 쓰면서 언어 감각과 창의력은 물론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를 통해 자신만의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 어린이가 동시를 꼭 읽어야 할 이유 동시 읽기는 장점이 많습니다. 첫째, 다양한 시각과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더 풍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둘째, 여러 이야기가 병행되면서 전개되기에 긴장감이 유지되며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셋째, 다양한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교차하기에 전체적인 퍼즐이 완성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시를 읽으면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동시를 읽고 따라 써야 하는 이유 동시 따라 쓰기 또한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어 삶에 대한 아름다운 마음가짐을 익히게끔 도와줍니다. 아름다운 문장과 단어를 접함으로써 언어 감각이 향상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창작 욕구가 생겨납니다. 이 밖에도 동시 속 아름다운 메시지를 내면화하며 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읽고 쓰는 나만의 동시 따라 쓰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창의성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 동시 따라 쓰기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 동시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동시를 읽는 것은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키워 줍니다. 동시 읽기는 짧은 시간에 강렬한 감정을 전달하기 때문에 급한 감정을 표현하거나 공감을 나누는 데 유용합니다. 또한 직설적인 언어를 간결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3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타내요 4학년 1학기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6학년 1학기 국어 1. 비유하는 표현
김꼬똥, 나야 김단우야
위즈덤하우스 / 지안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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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지안 (지은이), 이주희 (그림)
아동급식카드라는 시의적인 소재를 통해 스스로를 돌보고 나누며 씩씩하게 자라가는 어린이의 모습을 그려 낸 『오늘부터 배프! 베프!』로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받았던 지안 작가가 첫 저학년 장편동화 『김꼬똥, 나야 김단우야』로 돌아왔다. 내 강아지가 나보다 내 친구를 더 좋아한다면? 나와는 별로 친하지 않는 친구가 내 강아지와 친하게 지낸다면? 이 책은 난생처음 강아지를 키우게 된 ‘나우’와 작년에 사랑하는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단우’, 그리고 아무나 좋아하는 성격 좋은 강아지 ‘꼬똥’까지, 별로 안 친한 두 친구 사이에 귀여운 강아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처음으로 강아지 동생이 생긴 어린이가 느끼는 좋아하는 마음 안에 든 다양한 감정의 결을 따뜻한 시선과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보여 준다.1. 꼬똥, 진짜진짜 환영해 2. 아무나 심하게 좋아해서 그래 3. 김나우의 동생 김꼬똥 계획표 4. 개털 알레르기라니 5. 꼬똥, 안녕! 6. 이상한 김꼬똥과 이상한 김단우 7. 똥 폭탄 사랑해 8. 물 폭탄 고마워 작가의 말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오늘부터 배프! 베프!』 지안 작가가 선보이는 첫 저학년 장편동화 친구와 반려견 사이를 질투하는 어린이의 마음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 낸 이야기 “김꼬똥, 나야? 김단우야?” 아무나 좋아하는 강아지 꼬똥을 향한 귀여운 질투가 시작된다! 나우는 난생처음으로 ‘꼬똥’이라는 강아지를 입양한다. 강아지 동생이 생겨서 하루하루가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별로 친하지 않은 단우가 강아지를 더 잘 안다는 이유로 자꾸만 꼬똥의 주인 행세를 하는 것 같아 못마땅하다. 문제는 꼬똥이 이런 단우를 꽤나 좋아한다는 것이다. 아니 가끔은 꼬똥이 나우보다 단우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럴 때 하필 나우네 가족은 제주도 가족 여행을 가면서 꼬똥을 단우네 집에 맡긴다. 나우는 꼬똥이 없는 제주도 여행이 하나도 재미없고, 꼬똥이 단우랑 너무 잘 지내는 것 같아 서운하고 꼬똥이 단우를 더 좋아하게 될까 봐 조바심이 난다. 이제 나우의 세상은 마치 꼬똥을 중심으로 도는 것 같다. 결국 나우는 꼬똥이랑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는 단우에게 폭발해 세상 유치한 말을 하고야 만다. “꼬똥 우리 강아지거든!” 나우는 꼬똥이 단우를 좋아하면 할수록 자신을 향한 마음이 줄어들까 봐 전전긍긍한다. 그런데 좋아하는 마음은 ‘1-1=0’이 되는 단순한 뺄셈이 아니다. 꼬똥이 단우를 좋아한다고 해서 나우를 좋아하는 마음이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게 아니다. 『오늘부터 배프! 베프!』에서 “아이 마음을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며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써 내려갔다”는 평을 받았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처음 강아지를 키우게 된 날부터 나우가 겪는 기쁨, 설렘, 애틋함, 그리움, 질투, 미안함 등 다양한 감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겪는 어린이의 마음을 다정하고 섬세하게 보여 준다. 단우를 향한 나우의 마음이 질투에서 고마움으로 변해 가는 과정이 무척 공감되고 따뜻하다. “꼬똥을 좋아하니까 꽃송도 좋아할 수밖에 없다!” 좋아하는 마음은 어린이를 자라게 한다 나우는 단우가 꼬똥을 자기 강아지처럼 대하는 것도 친한 척하는 것도 싫었다. 그런데 막상 단우가 새 강아지 동생 꽃송이 생겼다며 꼬똥을 본 척 만 척하자 기분이 이상하다. 그럼 나우는 단우의 강아지 동생 꽃송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나우는 꽃송을 보자마자 곧바로 좋아하고 만다. 사랑스런 꼬똥을 닮은 꽃송을 어떻게 안 좋아하고 안 예뻐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마음은 전염성이 강하다. 내 강아지를 닮은 강아지를 만나면 좋아할 수밖에 없고 내 강아지가 소중한 만큼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이 소중하다. 꼬똥과 닮았던 꽃별을 하늘나라에 떠나보낸 단우가 꼬똥을 처음 본 순간부터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나우는 꼬똥을 좋아하는 마음을 통해 단우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까지 이해하게 된다. 나우의 세계가 넓어진 순간이다. 좋아하는 마음은 어린이를 자라게 한다. 오랫동안 강아지와 함께해 온 지안 작가와 나만의 강아지를 꿈꿔 온 이주희 작가의 만남 이 책을 쓴 지안 작가는 스무 해 넘게 강아지와 함께 살아 온 강아지 엄마이다. 이야기 곳곳에 강아지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강아지의 언어와 행동이 세심하게 담겨 있다. 이제 막 강아지와 가족이 된 어린이들이나 강아지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강아지를 이해하는 좋은 동무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림을 그린 이주희 작가는 나만의 강아지와 함께할 날을 꿈꾸는 예비 강아지 엄마이다. 작가는 세상에 태어난 지 6개월된 천진난만하고 호기심 많은 강아지 꼬똥의 표정과 행동을 통통 튀면서도 밝고 따스하게 그려 내 꼬똥을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꼬똥을 사이에 두고 나우와 단우가 벌이는 티키타카를 시각적으로 재치 있게 풀어 내 책 읽는 즐거움을 한껏 더해 준다.
돈이 왜 필요할까?
봄마중 / 사라 월든 (지은이), 케이티 루스 (그림), 김진 (도움글)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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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
사회,문화
사라 월든 (지은이), 케이티 루스 (그림), 김진 (도움글)
‘질문 많은 어린이를 위한 생각 수업’ 시리즈 중《돈이 왜 필요할까?》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버는지, 전 세계 어디서나 돈은 똑같은지, 저금하면 왜 이자가 붙는지, 그리고 돈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돈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하며 우리는 돈을 어떻게 모으고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뒤쪽에 실린, 동덕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김진 교수의 도움말은 원서에서 다소 부족했던 부분을 좀 더 깊이 있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경제와 돈에 대한 개념을 탄탄히 다지도록 돕는다.돈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6 돈은 누가 가장 먼저 사용했을까요? •8 돈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10 돈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똑같을까요? •12 누가 돈을 관리할까요? •14 돈은 좋은 것일까요? •16 돈은 어떻게 늘어날까요? •18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요? •20 세금이 뭐예요? •22 돈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나요? •26 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28 누가 돈을 연구하나요? •24 이 책을 읽고 경제학자와 함께 이야기해 봐요 • 32돈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대다. 누구나 돈의 중요성을 알고, 자본을 어떻게 불려야 할지 고민한다. 과거에는 돈이 어른만의 주제였고 어린이가 돈에 관심 갖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어린이 경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나 알고 있다. 돈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늘리는지,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은, 게임으로 치면 나만의 아이템 하나를 더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질문 많은 어린이를 위한 생각 수업’ 시리즈 중《돈이 왜 필요할까?》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버는지, 전 세계 어디서나 돈은 똑같은지, 저금하면 왜 이자가 붙는지, 그리고 돈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돈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하며 우리는 돈을 어떻게 모으고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뒤쪽에 실린, 동덕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김진 교수의 도움말은 원서에서 다소 부족했던 부분을 좀 더 깊이 있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경제와 돈에 대한 개념을 탄탄히 다지도록 돕는다. 시리즈 구성<전 7권> 질문 많은 어린이를 위한 생각 수업 돈이 왜 필요할까? 철학이 왜 필요할까? 예술이 왜 필요할까? 음악이 왜 필요할까? 역사가 왜 필요할까? 과학이 왜 필요할까? 기술이 왜 필요할까? 봄마중 <질문 많은 어린이를 위한 생각 수업>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돈, 예술, 과학, 음악, 철학 등에 대하여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먼 옛날, 사람들은 곡식이나 코끼리 같은 물건을 서로 교환했어요. 이것을 ‘물물교환’이라고 해요. 내가 가진 돈을 다른 나라의 돈의 가치로 계산하려면 ‘환율’을 사용해요. 환율은 매일 바뀔 수 있어요. 오늘은 1달러가 우리나라 돈으로 1,280원이지만 내일은 더 오르거나 내릴 수 있지요. 돈을 버는 첫 번째 방법은 우리의 시간과 노력을 ‘임금’ 또는 ‘급여’라고 불리는 돈과 바꾸는 거예요.
세계 제일 별난 과학 사전
학산문화사(단행본) / 사마키 다케오 (감수)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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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자연,과학
사마키 다케오 (감수)
신기하고 별난 과학을 모아 총 정리한 책이다.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코너도 있어서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모르고 있던 과학자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세계 제일 별난 과학사전]을 보며 안쓰럽고 별나고 살짝 무서운 별난 과학에 대해 알아보자. 과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등장 캐릭터 소개─2 이 책을 보는 법─8 1 좌절한 과학 ─ 9 좌절한 과학이란…?─10 오로라는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었다─12 1원짜리 동전과 사파이어는 거의 같은 성분─14 고기는 너무 신선하면 맛이 없다─16 다이아몬드는 간단하게 깨진다─18 곰벌레는 무적이지만 잘 죽는다─20 목성은 무게가 부족해 태양이 되지 못했다─22 태풍은 커 보이지만 사실 팔랑팔랑─24 선풍기를 켜면 방 안의 온도가 올라간다─26 대나무 숲의 대나무는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이후 전멸한다─28 웃긴 이름을 가진 생물은 생각보다 많다─30 정리해서 소개! 착각하기 쉬운 ○○─32 '3초 룰'은 전혀 세이프가 아니다─34 규칙이 달라진 탓에 따돌림을 당하게 된 행성이 있다─36 아침노을은 폭우의 예고장─38 양파는 달콤하지만 매운맛에 밀리고 있다─40 물 때문에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42 껌은 절대로 초콜릿을 이길 수 없다─44 기린은 하루에 한 시간밖에 잘 수 없다─45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의 좌절 1 좀처럼 인정받지 못해 좌절! 멘델─46/포터─47/츄하치─48 2 힘 빠지는 과학 ─ 49 힘 빠지는 과학이란…?─50 남극은 무척 춥지만 하얀 입김이 나오지 않는다─52 똥의 반은 균과 그 시체─54 로켓 없이 엘리베이터로 우주에 갈 수 있다─56 북극은 남극에 비하면 꽤 따뜻하다─58 나비와 나방 사이엔 뚜렷한 구별점이 없다─60 엄청난 약을 콧물에서 찾아냈다?!─62 입안에 있는 균은 변기에 있는 균보다 수가 많다─64 온천에서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건 피부 표면이 녹기 때문─66 정리해서 소개! 우주에서 일어나는 안쓰러운 일─68 똥 냄새를 맡았을 땐 이미 똥 가루를 들이켠 상태─70 아이스크림의 3분의 1은 공기─72 침은 하루에 페트병 2개 분량이 나오기 때문에 튀는 건 어쩔 수 없다─74 '후―' 할 때와 '하―' 할 때의 온도는 똑같다─76 바퀴벌레는 집보다 숲에서 사는 종류가 훨씬 많다─78 뼈가 만들어지는 옆에서 뼈를 먹어 치우는 세포가 존재한다─80 균 중에도 은근 분위기를 파악하는 녀석이 존재한다─82 소의 똥 안에는 바닐라향이 숨어 있다─84 반딧불이는 몸을 빛내 '자신이 맛없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86 인간의 몸은 균투성이─88 '낙엽'은 나무의 배설물로 이루어져 있다─90 과자 따위의 붉은색은 곤충으로 만든다─91 북극곰은 털을 깎으면 흑곰이 된다─92 재채기의 속도는 자동차만큼 빠르다─93 펭귄은 의외로 따뜻한 곳에도 존재한다─94 성장기가 되면 여자아이도 목소리가 변한다─95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의 좌절 2 힘내서 연구했는데 좌절! 훅─96/파브르─97/파스퇴르─98 3 고물 과학 ─ 99 고물 과학이란…?─100 전선에 앉은 새가 감전될 수도 있다─102 벚나무는 잎이 떨어지면 봄인 줄 알고 꽃을 피운다─104 몸은 생각보다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다─106 말은 가운데 발가락으로만 서 있다─108 노인의 눈썹이 긴 것은 빠지는 걸 잊어버렸기 때문─110 청어는 방귀로 대화한다─112 콧구멍은 언제나 둘 중 하나는 쉬고 있다─114 도마뱀의 꼬리는 재생이 가능하지만 완벽하지는 않다─116 육식 동물은 뒤를 보기 힘들다─118 정리해서 소개! 몸의 착각─120 새는 오줌과 똥을 같은 곳으로 내보낸다─122 사과나무는 한 그루만 있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124 멜론의 그물망 같은 무늬는 너무 뚱뚱해서 생긴 것─126 헤엄을 잘 못 치는 물고기가 있다─128 개와 고양이는 친척 사이─130 정리해서 소개! 살짝 별난 별&별자리─132 염소는 식사하는 데 하루 15시간이나 걸린다─134 감자의 열매는 토마토를 닮았다─136 흰동가리는 '크기'로 성별이 결정된다─138 거북이는 너무 살이 찌면 등껍질 안에 들어가지 못한다─140 바퀴벌레는 뒤로 이동할 수 없다─141 토끼는 나무를 갉지 않으면 이가 계속해서 자란다─142 우주인은 우주에서 오줌을 마신다─143 물벼룩은 위험한 순간 뿔을 내밀지만 하루가 걸린다─144 땅콩은 흙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열매가 나지 않는다─145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의 좌절3 시대가 안 좋아서 좌절! 아르키메데스─146/갈릴레오─147/노벨─148 4 안쓰러운 과학 ─ 149 안쓰러운 과학이란…?─150 발사된 우주 탐사기는 두 번 다시 지구로 돌아오지 못한다─152 홍해파리는 불로불사지만 강하지 않다─154 씨 없는 포도는 자기한테 씨가 있다고 믿을지도 모른다─156 인간은 우주에는 갈 수 있어도 지구 중심에는 갈 수 없다─158 바이러스는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왕따 같은 존재─160 행운의 네잎클로버는 밟혀서 생기기도 한다─162 정리해서 소개! 살짝 무서운 과학─164 달은 생각보다 멀리멀리 떨어져 있다─166 지금 보고 있는 별은 이미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168 지구가 태어났을 땐 하루가 약 5시간이었다─170 발견되지 않은 생물이 잔뜩 있다─172 지구는 우주에서 보면 쓰레기로 둘러싸여 있다─174 어른이 되면 밥을 먹을 수 없어 죽어 버리는 벌레가 있다─176 우주의 끝에는 영원히 갈 수 없다─178 무당벌레를 시소에 올려놓으면 영원히 날아갈 수 없다─180 타임머신으로 미래에는 갈 수 있어도 과거로는 갈 수 없다─181 수명이 3일밖에 안 되는 생물이 있다─182 다랑어는 멈추면 죽어 버린다─183 과학자의 실수로 대발견! 굿이어─184/플레밍─185/사키조─186 웃기지만 살짝 도움이 된다! 이그노벨상 수상작품 ─187우리 주변엔 신기하고 별난 과학으로 가득?! 과학이란 말을 들으면 왠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사실은 자기도 모르게 '맙소사~!'하고 중얼거릴 만큼 별난 것들이 많아요. 너무나도 요상한 과학의 세계를 살펴 보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생길 거예요. 이보다 더 황당할 순 없다! 유쾌하고 놀라운 별난 과학!! 과학은 언뜻 어려워 보이지만 "고기는 너무 신선하면 맛이 없다?" "다이아몬드는 쉽게 깨진다?" "똥의 반은 균과 그 시체라고?" "엄청난 약을 콧물에서 찾아냈다?!" 등 알고 보면 의외로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세계 제일 별난 과학사전]은 그런 신기하고 별난 과학을 모아 총 정리한 책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 코너도 있어서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모르고 있던 과학자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제일 별난 과학사전]을 보며 안쓰럽고 별나고 살짝 무서운 별난 과학에 대해 알아보세요. 과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6 실전 A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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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이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이다.Ⅰ 연산감각 1. 규칙 찾아 계산하기 2. 연속수의 합으로 나타내기 3. 숫자의 합 4. 계산 결과의 최대, 최소 5. 수 만들기 6. 벌레먹은셈 Ⅱ 퍼즐과 게임 1. 지뢰찾기 2. 여러 가지 마방진의 활용 3. 샘 로이드 퍼즐 4. 게임 전략 5. 성냥개비 퍼즐2 6. 직각삼각형 붙이기 Ⅲ 기하 1. 오일러의 정리 2. 입체도형의 단면 3. 회전체 4. 회전체의 부피가 최대일 때 5. 최단거리 6. 정다면체 Ⅳ 규칙 찾기 1. 암호 2. 약속2 3. 패리티 검사 4. 군수열 5. 피보나치수열 6. 수의 관계 Ⅴ 도형의 측정 1. 원주율 2. 원주 3. 원의 넓이 4. 아르키메데스의 묘비 5. 부피와 겉넓이 6. 쌓기나무의 겉넓이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
거북이북스 / 오카다 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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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명작,문학
오카다 준 글.그림, 김난주 옮김
카툰집 <P교수의 엽기 연구실>과 <P교수의 황당 연구실>로 재기발랄한 웃음을 선사한 오카다 준의 창작동화. 인류와 환경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교훈이 담겨 있다. 동화 뒤편에 총11편의 카툰을 함께 수록해 카툰 <P교수의 연구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엽기 과학자 P교수는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의 발명을 꿈꾼다. 세상의 모든 쓸모없는 것들, 나쁜 것들을 한순간에 없앤다는 거대 프로젝트다. 이 거대한 장치를 만드는데 조력하는 딸랑 조수 하나. P교수의 발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 P교수의 연구실쓸모없는 것들, 나쁜 것들로 가득한 세상을 구하자! 발명왕 P교수와 조수가 나섰다!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는 카툰집 <P교수의 엽기 연구실>과 <P교수의 황당 연구실>로 재기발랄한 웃음을 선사한 오카다 준의 창작동화다. 이번에도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썼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설렁설렁한 그림으로 표현한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에는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치’로 가득하다. 엽기 과학자 P교수는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의 발명을 꿈꾼다. 세상의 모든 쓸모없는 것들, 나쁜 것들을 한순간에 없앤다는 거대 프로젝트다. 이 거대한 장치를 만드는데 조력하는 딸랑 조수 하나. P교수의 가공할 발명기는 아름다운 동화와는 거리가 멀다. 호기심과 약간의 공포 그리고 긴장의 연속이다. 결말을 알 때까지 누구도 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다. P교수의 발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인류와 환경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교훈이 담겨 있다. 뒷머리를 치는 마지막 반전을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훈훈해져 있음을 느낄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지만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선사한다. 카툰 <P교수의 연구실> 동화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에서는 카툰 <P교수의 연구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총11편의 카툰을 동화 뒤편에 수록했다. 황당한 발명 아이디어와 어눌한 그림체의 조화가 저절로 웃음을 터지게 한다. 엽기적인 발명을 계속하는 P교수는 끊임없이 환상적인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작가 오카다 준과 묘하게 닮아 있다. [등장 인물] P교수 주인공. 발명의 달인. 돈벌이에만 급급하다 나쁜 뉴스로 가득한 세상을 보며 세계 평화를 위한 발명을 시작한다. 천진난만할 정도로 지나친 자신감이 흠이다 조수 P교수의 발명 파트너. 엽기적인 P교수에 비해 정상적이다.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로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위대한 할머니 도감
걸음동무 / 김규희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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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무
그림책
김규희 (지은이)
아파, 아파! 아기 동물 병원
함께자람(교학사) / 소중애 (지은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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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자연,과학
소중애 (지은이)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
킨더랜드 / 윤은주 (지은이), 주노 (그림)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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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윤은주 (지은이), 주노 (그림)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운 ‘선택’의 순간에 놓인 어린이를 위한 사회정서교육 교양서다.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의 윤은주 작가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상황을 통해 ‘동의’와 ‘비동의’를 쉽고 분명하게 알려 주며,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친구와 장난을 주고받거나 음식을 나누는 순간 등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언제 동의를 구해야 하는지, 어떻게 비동의를 표현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동의는 상대를 존중하는 약속, 비동의는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권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건강한 관계의 기준을 세운다. 자기 인식과 관계 기술, 책임 있는 의사결정까지 사회정서교육의 핵심을 담았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사례를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가정과 교실에서 함께 읽기에도 적합한 감정 훈련 안내서다.동의가 뭘까? • 8 동의와 비동의 • 12 내 마음 잘 들여다보기 • 22 사회규범에서 찾은 동의 • 30 모두에게 평등한 동의권 • 40 동의와 약속 • 50 동의와 비동의는 어떻게 표현할까? • 56 동의처럼 보이지만 동의가 아닐 수 있는 것 • 68 함께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것들 • 76 장난도 동의가 필요해 • 86 우리 사이에 무슨 동의가 필요해? • 96 내 몸의 주인은 나 • 104 잘 거절하는 법 • 110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보자! • 119 윤쌤의 당부 • 126 “친구의 부탁을 들어줄 수 없는데 어떡하죠?” “나랑 생각이 같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래요.” “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어요.” ‘선택’의 순간에 놓인 어린이에게 친절한 조언을 전합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반복되는 갈등의 시작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묻지 않고 먼저 행동하는 것, 그리고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참는 것이죠. 아이들은 학교 안팎에서 친구와 어울리고, 음식을 나누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하루를 보내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방법을 충분히 배우지는 못합니다.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바로 이 고민에서 출발한 사회정서교육 교양서로, 어린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들여다보고, 무언가를 선택하기에 앞서 ‘동의’하거나, ‘비동의’하는 법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생활 속 ‘동의’와 ‘비동의’로 배우는 우리 아이의 관계 수업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몸과 마음을 긍정할 수 있게 도왔던 윤은주 작가가, 이번에는 ‘선택’의 순간에 놓인 어린이의 마음에 공감하기로 했습니다. 신간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같이 해도 돼?”, “이건 괜찮아?”와 같은 질문이 관계를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소해 보이는 이 한마디가 친구 사이를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언제 ‘동의’를 구해야 하는지, 어떻게 ‘비동의’를 표현해야 하는지, 또 상대방의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당연하지만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차근차근 짚어 줍니다. 먼저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동의하는 법’과 ‘비동의하는 법’을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여러 관계를 지키는 기술로 풀어냅니다. 그리고 동의는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는 약속이며, 비동의는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권리라는 점을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친구와 장난을 주고받는 순간, 음식을 나누는 순간, 사진을 찍거나 물건을 빌리는 순간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장면을 통해, 언제 물어야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이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비동의’를 표현하는 방법, 즉 ‘잘 거절하는 법’입니다. 많은 어린이가 친구와 어색해질까 봐, 미안해질까 봐 자신의 마음을 숨기곤 합니다. 하지만 “싫어.”, “안 하고 싶어.”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과 상대방 모두를 존중하는 선택이라는 걸 가르쳐 줍니다. 또한 거절을 ‘상처 주는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상대방의 비동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험은 건강한 관계를 이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사회정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의 몸’에 대한 결정은 반드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짚으며, 어린이가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기준을 세워 줍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지키는 분명하고 따뜻한 감정 훈련 안내서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사회정서교육(SEL)의 핵심 요소인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사회적 인식, 관계 기술, 책임 있는 의사결정’ 능력을 ‘동의’와 ‘비동의’라는 두 축으로 통합해 설명합니다. 윤쌤이 소개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도 기르게 됩니다. 그러면 서로의 생각이 다를 때 합의에 이르거나, 때로는 거절을 받아들이며 어떻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겠죠. 아기자기한 그림과 생생한 사례는 어린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가정과 교실에서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적합해,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데에는 익숙하지만, 관계를 맺는 방법을 충분히 가르치고 있는지를 어른이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동의’와 ‘비동의’가 타고나는 감각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길러지는 능력임을 분명히 말합니다. 묻고, 듣고, 존중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의 마음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돕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사회정서교육 안내서입니다.
또래퀴즈 : 공룡 퀴즈 백과 (스프링)
이젠교육 / 송지혜 (지은이), 박선영 (그림)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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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
자연,과학
송지혜 (지은이), 박선영 (그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담아낸 지식 퀴즈 백과이다. 공룡 시대, 육식 공룡, 초식 공룡, 공룡 시대 다른 동물들 등 다양한 공룡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퀴즈 형식으로 실려 있다. 앞쪽에 질문과 힌트, 뒤쪽에 정답과 공룡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퀴즈 맞히기 놀이를 할 수 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공룡 퀴즈를 풀 수 있다.1. 공룡 시대 (1~10번) 2.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11~33번) 3. 우적우적 초식 공룡(34~62번) 4. 공룡 시대 다른 동물들(63~75번)서로 묻고 답하며 두뇌 & 지식이 쑥쑥 커져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퀴즈 또래 퀴즈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하는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담아낸 지식 퀴즈 백과입니다. 이 책 ≪또래 퀴즈 : 공룡 퀴즈 백과≫에는 공룡 시대, 육식 공룡, 초식 공룡, 공룡 시대 다른 동물들 등 다양한 공룡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퀴즈 형식으로 실려 있습니다. 앞쪽에 질문과 힌트, 뒤쪽에 정답과 공룡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퀴즈 맞히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공룡 퀴즈를 풀 수 있습니다. ■ 공룡 박사들을 위한 공룡 지식으로 구성 공룡 박사들을 위한 크고 작은 다양한 공룡들의 이야기를 퀴즈 형식으로 구성하여 유익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그림과 힌트 재미있는 그림과 힌트를 같이 보면서 풀면 이해하기 쉽고, 생각하는 힘도 길러집니다. ■ 꼼꼼한 해설로 배경지식을 쑥쑥!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한 손에 들고 다니기 알맞은 크기 손에 들기 적합한 크기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퀴즈 맞히기 놀이하기에 좋으며 스프링 제본으로 책장을 편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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