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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판 수학 미적분 2 (2018년)
골드교육 / 최수창.김성회 지음 / 2017.11.17
15,000원 ⟶ 13,500원(10% off)

골드교육학습참고서최수창.김성회 지음
최근 5년간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학교 시험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대단원별 문항 유형을 한 판의 달걀수와 같은 30개 문항 유형으로 집약, 정리하고 최신 경향과 새 교육과정 2018년 학교시험과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2 삼각함수 3 미분법 4 적분법 특별부록■ 왜, 내신 30 문항 유형 계란 한판 수학인가? 최근 5년간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학교시험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대단원별 문항 유형을 한 판의 달걀 수와 같은 30개 문항 유형으로 집약·정리하고 최신 경향과 특히, 고1은 새 교육과정, 고2는 현 교육과정 2018년 학교시험과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 단원별 주요 개념과 공식 정리는 개념상기ZIP으로 시험 직전까지 잘 활용해 보세요! 시험 직전에 전 과정을 훑어보고 싶어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봐야 할지 막연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학생들 각자 만들어 놓은 오답노트도 약점 보완에 큰 도움이 되지만 알고 있는 개념과 공식들을 한 눈에 훑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특별 자료가 단원 개념상기ZIP입니다. 또한 개념상기ZIP에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빈칸 완성 문제를 5~10문항 제시하여 교과과정의 핵심을 정리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최근 5년간 전국연합 학력평가, 학교시험 기출 문항을 분석하여 새 교육과정 단원별 30 문항 유형으로 집약하여 구성하였습니다. 풀어 볼 문제는 많고, 책도 다양하지만 기출 문제에서 문항 유형에 맞게 정리하고, 추려서 이 한 권 600여 문항으로 모두 풀어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 각 유형별 대표 문항을 예시하고, 각 주제 유형별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스스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해당 유형에 대한 풀이 연습이 충분히 되도록 유사기출 문항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보충 학습이 필요한 부분의 문항들을 이렇게 모아서 풀어 보면 각 유형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에 일관된 흐름이 있고, 연결 고리가 파악되면서 어렵게 느꼈던 유형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신 30 문항 유형별 확인문제] [내신 대비 단원 30 문항 유형 평가]로, 학교 시험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각 단원에서 내신 30 문항 유형을 익히고, 각 유형별 확인문제를 푼 후에 중간 또는 기말고사를 대비하여 시험 직전에 풀어 볼 수 있도록 30 문항 유형별 평가 문제를 제공해드리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학교시험에서 배점이 높고, 풀이 과정까지 모두 표현해야 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서술형 문제도 각 단원별 3~6문항 제시하여 서술형 문제에 대한 연습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 2018년 3, 6, 9,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대비 2회 실전 모의고사로 최근 경향과 문제 유형을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모의고사는 이투스, 대성, 종로, 비상 등 전문입시기관의 최근 5년간 기출 문제에서 교재의 핵심 내용인 단원별 30 문항 유형에 적합하고, 시험 범위와 난이도에 맞도록 추출하여 구성한 2회 60문항입니다. 문제를 풀고 난 후 교재 앞부분의 빠른 정답을 확인하여 채점하고, 자신의 취약 부분과 보충해야 할 문제 유형을 파악하여 본문을 활용하는데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의 황금 연못
파랑새 / 송언 (지은이), 수연 (그림) / 2024.11.26
16,000원 ⟶ 14,400원(10% off)

파랑새명작,문학송언 (지은이), 수연 (그림)
옛날 옛날, 한 나라에 지혜로운 왕이 살았다. 그는 글공부를 좋아하는 작은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자 했다. 그러나 권력에 눈멀어 간신의 꼬임에 넘어간 큰아들이 동생의 목숨을 빼앗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 형의 칼끝에 최후를 맞이한 작은아들에게는 다섯 살배기 아들이 있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어린 왕자는 건강한 소년으로 자라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 길을 떠난다. 욕심 많은 어른을 만나 설움을 겪기도 하고, 정 많은 소금 장수 가족과 지내면서 그 집안의 딸 달님과 마음을 나누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만난 흰 수염 할아버지와 흰 사슴이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황금 연못을 찾아가면 그의 앞에 놓인 엄청난 운명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소년의 앞길에 무엇이 펼쳐져 있을까? 또한 길고 긴 모험 길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작가의 말 6 구사일생 11 비운의 왕자 21 소금 장수 35 흰 사슴 52 늙은 뱃사공 62 가막산 산적 80 제비와 점쟁이 94 숨어 사는 선비 103 송화 아가씨 111 붉은 단풍잎 121 황금 연못 130 그날의 맹세 144참된 리더는 누구인가? 백성의 고달픈 삶에 공감하는 리더 딥러닝이 정복할 수 없는 인간 고유 EQ(감정지수)가 높은 리더 우리는 이런 왕을 원한다, 태평성대가 열린다! 우리 사회는 더 이상 지능지수(IQ)를 논하지 않습니다. 다음 세상의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 고유의 능력입니다. 인공지능이 침범할 수 없는 것이어야 하지요. 바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타인에게 공감할 줄 아는 감정능력이며 이를 수치화한 것이 EQ(감정지수; emotional quotient)입니다. 그렇다면 감정지수는 타고나는 것일까요? 놀랍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EQ를 연구한 많은 저술에서, 감정능력은 반복 학습하여 기를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송언 작가가 20여 년간 공들여 집필한 《나의 황금 연못》과 같은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에요.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눔으로써 독자들은 타인의 정서에 공감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이의 아픈 마음을 상상해 보고, 안타까운 현실에 분노해 볼 수 있습니다. 첫사랑의 알싸함을 간접적으로 느껴보고, 마침내 사랑을 이루는 이들의 감격에도 다층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장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나의 황금 연못》의 주인공이야말로 현대 사회가 바라는 리더 상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바른 정치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고민해야 할 이 시대에, ‘올바른 리더의 자질은 무엇이며 나라를 다스리는 이는 어떤 정견을 가져야 할까?’라는 심오한 질문을 어린이들 앞에 내놓는 《나의 황금 연못》!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모험, 위기를 넘기는 재치와 지혜, 대의를 이루기 위한 인내와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등 인간사의 다양한 가치를 담는 아름답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우리를 찾아옵니다. 비운의 왕자와 소금 장수의 딸 달님의 감동적인 사랑 순수함을 잃어가는 이 시대에, 황금 연못처럼 넘실대는 감동이 밀려온다! 옛날 옛날, 한 나라에 지혜로운 왕이 살았습니다. 그는 글공부를 좋아하는 작은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자 했지요. 그러나 권력에 눈멀어 간신의 꼬임에 넘어간 큰아들이 동생의 목숨을 빼앗고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형의 칼끝에 최후를 맞이한 작은아들에게는 다섯 살배기 아들이 있었는데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어린 왕자는 건강한 소년으로 자라나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 길을 떠납니다. 욕심 많은 어른을 만나 설움을 겪기도 하고, 정 많은 소금 장수 가족과 지내면서 그 집안의 딸 달님과 마음을 나누기도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만난 흰 수염 할아버지와 흰 사슴이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황금 연못을 찾아가면 그의 앞에 놓인 엄청난 운명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소년의 앞길에 무엇이 펼쳐져 있을까요? 또한 길고 긴 모험 길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가난한 소금 장수의 딸 달님과 비운의 왕자는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순수함을 잃어가는 이 시대에 선사하는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나의 황금 연못》.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은 사랑, 믿음 그리고 인내의 참된 가치를 되새길 것입니다. 송언 할아버지, 이야기 좀 해 주세요! 그러면 이야기 한 자락 들려줄까, 말까? “옛날이야기 좋지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면 해 보세요. 이야기로라도 배를 채우든가 해야지, 뱃가죽하고 등가죽이 들러붙게 생겼어요.”_본문 중에서. 먹고살기 어렵던 시절, 한 자락 이야기가 백성들의 힘이 되었습니다. 학교 성적 혹은 또래집단 문제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가진 이 시대 어린이들 역시 이야기로 치유받고 힘을 냅니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송언 작가가 아주 커다란 이야기보따리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작가는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데요. 집필뿐만이 아닌 북토크 및 강의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며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세계적인,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백성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왕, 자신의 소신을 정확히 말할 줄 아는 여성 등 개성적인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이 이야기에는 성숙한 리더의 자질이 현대적인 시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제, 송언 할아버지의 이야기보따리를 함께 풀어볼까요? ■ 교과과정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 10. 문학의 향기 *4학년 1학기 국어 -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 1. 인물의 말과 행동 *5학년 1학기 국어 - 4. 작품에 대한 생각 *5학년2학기 국어 - 7. 인물의 삶 속으로 *6학년2학기 국어 - 1. 인물의 삶을 찾아서 *5학년 도덕 - 2. 감정, 내 안의 소중한 친구 *6학년 도덕 - 7. 크고 아름다운 사랑
다 말해! 다마레!
해와나무 / 김기정 외 지음, 김금숙 그림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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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명작,문학김기정 외 지음, 김금숙 그림
우리 말을 쓰지 못하게 했던 일제 강점기 시절의 국어 교실을 생생하게 그린 다섯 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일본말을 잘 못해 늘 벌을 받는 벌쟁이 정애, 우리말을 쓰는 학생을 벌하는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을 골탕 먹이는 용칠이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 탄압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제 강점기에 벌어졌던 우리말 탄압 정책과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어린이들이 보다 상세히 알 수 있도록 글과 사진으로 구성해 책의 말미에 실었고, 일제 강점기에 실시된 ‘우리말 수업에 대한 설문 조사’나 당시 교실에서 실제로 쓰였던 교과서를 보여주는 사진 자료들은 동화로 접했던 일제 강점기 사회상을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보고 느끼도록 도와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작은 쪽지 한 장에서 시작된 우리말 이야기 6 ●다 말해! 다마레!_조경숙 8 ●가나다 선생님_오진원 34 ●고갯마루 도깨비_김기정 54 ●조선어는 조선말로_일사 76 ●벌쟁이_박흥민 86 ●부록 우리말 이야기_이지수 ① 일본 노래에 맞선 우리 동요 102 / ② 서울역 창고에 버려진 우리말 큰사전 104 ③ 일본을 향한 충성문, 황국신민서사 106 /④ 조선어 과목에 대한 설문 조사 108 ⑤ 사진으로 보는 일제 강점기 110 “국어는 일본말이에요, 조선말이에요?” 우리 말을 쓰지 못하게 했던 일제 강점기 시절의 국어 교실을 생생하게 그린 다섯 편의 동화! ◆ 일제 강점기는 우리말이 일본어였다고요? 일제 강점기는 우리말의 암흑기였습니다. 국어 시간에 우리말 대신 일본어를 배워야 했고, 우리말을 한마디 쓰기만 해도 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 교실 이야기 《다 말해! 다마레!》는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든 우리말 수난의 역사를 다섯 편의 동화와 지식 정보로 담아낸 책입니다. 일본말을 잘 못해 늘 벌을 받는 벌쟁이 정애, ‘국어상용패’라는 나무패를 가지고 다니며 우리말을 쓰는 학생을 벌하는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을 골탕 먹이는 용칠이, 조선어 학자인 가나다 선생님을 따르는 수남이, 황국신민서사 외우기를 강요하며 조선인을 괴롭히는 일본 순사를 사람들 대신 혼내주는 도깨비……. 우리말을 쓰고 싶어 하는 아이들과 일본어를 강요하는 일본인들, 같은 조선인이면서도 일본 제국주의에 편승해 우리말 탄압에 앞장서는 어른들의 모습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 탄압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 현대 동화 작가 세 명의 창작 동화와 일제 강점기를 살았던 작가 두 명의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동화집! 이 책에는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 김기정, 오진원, 조경숙의 단편 동화와, 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조선인과 우리말의 수난을 두 눈으로 목격한 두 사람이 쓴 작품 두 편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조선어 수업 시간마저도 일본어를 써야 하는 현실을 우스꽝스럽게 보여주는 작품 <조선어는 조선말로>를 쓴 작가는 ‘일사(필명)’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활동한 작가로 추정되지만, 본명을 알 순 없습니다. 당시에는 일제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본명 대신 다른 이름으로 글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일제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면 더욱 본명을 숨겼다고 합니다. 1946년에 발표된 단편 <벌쟁이>는 아동문학가 박흥민의 작품입니다. 주인공 정애는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아 무심코 우리말을 쓰는 바람에 늘 벌을 섭니다. 하지만 해방을 맞은 뒤 우리말을 모르는 친구를 위해 일본말을 썼다가 다시 선생님에게 혼이 납니다. 일제 강점기 내내 행해졌던 탄압과 해방이 된 후 찾아온 혼란에 약자인 어린이들은 무척 힘이 들었을 것입니다. 박흥민은 당시의 모습을 정애라는 주인공을 통해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독자들에게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동화작가 세 명이 바라본 일제 강점기와, 일제 강점기를 직접 겪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던 두 편의 문학 작품을 함께 만나는 귀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 일제 강점기 교실의 모습과 우리말 수난의 역사를 한눈에! 지금 우리가 편히 우리말을 쓸 수 있는 것은 일제의 탄압에도 포기하지 않고 우리말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했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일본이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면 할수록, 우리말을 지키려는 노력도 치열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벌어졌던 우리말 탄압 정책과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어린이들이 보다 상세히 알 수 있도록 글과 사진으로 구성해 책의 말미에 실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나온 ‘우리말 큰사전’, 일본 노래에 맞서 우리 전통 가락의 뿌리를 지킨 우리 동요들, 조선인 모두에게 외우도록 한 일본에 대한 충성 맹세 ‘황국신민서사’……. 미처 몰랐던 우리말 역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말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일제 강점기에 실시된 ‘우리말 수업에 대한 설문 조사’나 당시 교실에서 실제로 쓰였던 교과서를 보여주는 사진 자료들은 동화로 접했던 일제 강점기 사회상을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보고 느끼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말과 글을 어떻게 말살하려 했는지를 단편 동화집으로 엮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살았던 작가가 쓴 동화 두 편을 찾아냈고, 거기에 세 명의 작가가 쓴 동화를 함께 엮었습니다. <다 말해! 다마레!>는 국어상용패를 사용해 학교에서 조선어 사용을 금지했던 일제의 모습을, <가나다 선생님>은 성과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도록 강요당했던 우리 민족의 모습을, <고갯마루 도깨비>는 황국신민서사를 이용해 일본 국왕에게 충성을 강요했던 일제의 만행을 담았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쓰인 작품인 <조선어는 조선말로>에는 일본어가 국어인 교실 모습이, <벌쟁이>에는 갑자기 바뀌어 버린 학교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학생에게 이 나무패를 주라는 말씀이시지요?”가네야마 선생님이 반갑게 말했다. “그렇지! 잘 알아들었구나.”“그런데요…….”옆에 서 있던 창식이는 속으로 ‘안 돼!’ 하고 외쳤다. 아마 반 아이들 모두가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용칠이는 그다음 말까지 내뱉고 말았다.“그 국어가요, 일본말이에요? 조선말이에요?”“바카야로(바보 자식)!”
일본대탐험! 사라진 구슬을 찾아라
한겨레아이들 / 장은선 지음, 이경석 그림 / 2017.02.1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사회,문화장은선 지음, 이경석 그림
지구마을 리포트 5권. 아픈 역사 때문에 그저 미워하기만 했던 일본의 과거와 오늘을 여행하고,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전국 곳곳을 속속들이 살펴보며, 그저 외면했던 일본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발견하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아픈 근대사와 더불어 여전히 일본에서 살아가는 재일 조선인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왜 역사를 잊지 않아야 하는지, 왜 일본은 제대로 된 사과를 해야 하는지 다시금 말한다. 그리고 일본을 향한 막연했던 미움이 정확히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길 제안한다.1. 아톰과 토토로의 고향 … 사쿠라몽이 들려주는 일본의 대중문화 2. 네 개의 큰 섬과 수천 개의 작은 섬 … 사쿠라몽이 들려주는 일본의 지리 3. 만물에 깃든 영혼 … 사쿠라몽이 들려주는 일본의 전통문화 4. 천하제일 장인 정신 … 사쿠라몽이 들려주는 일본의 과학기술 5. 일개미와 거품경제 … 사쿠라몽이 들려주는 일본의 경제 6. 아시아를 삼킨 욕심 … 사쿠라몽이 들려주는 일본의 근대사 7. 지도에는 없는 나라 … 사쿠라몽이 들려주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섬과 신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얼굴을 지닌 나라, 일본의 참모습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 평범한 초등학생 성준이의 집에 일본 아이가 홈스테이 체험을 하러 온다고? 그것도 여자 아이가?! 하지만 성준이가 일본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다른 또래 친구들이 그렇듯 ‘한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나라’라는 것뿐입니다. 손님이 오는데 아무것도 모르면 얼마나 어색할까, 성준이는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성준이는 이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요? 성준이 앞에 기적처럼 나타난 사쿠라몽을 따라가며, 수천 개의 얼굴을 지닌 나라,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알아보아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수많은 게임들의 고향,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예의 바른 사람들, 특유의 장인 정신으로 훌륭한 과학자들을 길러 내고 경제 대국을 이룬 나라. 일본은 이렇게 매력적인 나라이지만 아시아 여러 나라들을 침략해 식민지로 삼고 세계 대전을 일으킨 나라이기도 합니다. 옛날부터 이웃하며 지낸 가까운 나라이자 여전히 용서를 구하지 않는 먼 나라 일본, 과연 어떤 것이 일본의 참모습일까요? 우리는 과연 일본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요? 일본은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강국으로, 데즈카 오사무나 미야자키 하야오 같은 거장들을 탄생했고 이들의 손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수많은 작품들과 캐릭터들이 탄생했습니다. 이 작품들은 서구 작가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영화와 음악, 패션 역시 일본이 문화 강국으로 인정받는 이유이지요. 일본은 문화 산업뿐 아니라 첨단 과학 산업이나 경제 발전으로도 유명합니다. 거품경제로 한동안 주춤했지만, 여전히 세계3위의 경제 대국이고, 최첨단 과학 기술 제품들을 생산해 냅니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만 스무 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첨단 과학으로 휘황찬란하기만 할 것 같은 일본은, 백년이 넘은 작은 가게들이 여전히 건재하고 대를 이어 같은 일을 해 나가는 장인들의 나라이자,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고 겸손하게 사는 사람들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지구마을 리포트 다섯 번째 책 《일본대탐험! 사라진 구슬을 찾아라》에서는 아픈 역사 때문에 그저 미워하기만 했던 일본의 과거와 오늘을 여행하고,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전국 곳곳을 속속들이 살펴보며, 그저 외면했던 일본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아픈 근대사와 더불어 여전히 일본에서 살아가는 재일 조선인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왜 역사를 잊지 않아야 하는지, 왜 일본은 제대로 된 사과를 해야 하는지 다시금 말합니다. 그리고 일본을 향한 막연했던 미움이 정확히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길 제안합니다.
엄마가 봄이었어요
문학세계사 / 나태주 (지은이), 더여린 (그림) /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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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동요,동시나태주 (지은이), 더여린 (그림)
오랫동안 시 「풀꽃」과 같은 작고 사소한 것들을 노래해 온 나태주 시인이 등단 50주년을 맞아 첫 창작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를 펴냈다. 이 시집 속에 수록된 동시들은 대부분 다른 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신작 작품으로, 이 동시집의 출간을 위하여 새롭게 창작되었다. 맑고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에는 어른과 아이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한 시로 가득하다.여는 말_세상이 맑아지고 아름다워지는 동시 1 아기가 자랄 때 사과 눈사람 밤 거리세 살 된 민애ㆍ1 자가용세 살 된 민애ㆍ2 가족 세 살 과일 아이스크림과 아기 되고 싶은 사람 일기 숙제초등학교 2학년 일기장 골목길 바람과 나뭇잎 개나리 꽃송이 세상의 모든 아름답고 생명을 가진 것 2 엄마가 봄이었어요 꽃잎 엄마 엄마 마음 모른다 엄마 사라져버려랏 아기 키우는 엄마 곁에서 엄마 발소리 엄마 아빠 탓 엄마가 말했어요 나는 반대예요 다섯 살 신발 할아버지 이야기 아닐 거야 3 목련꽃 그늘 아래 목련꽃 그늘 아래 팬지꽃 개나리ㆍ1 개나리ㆍ2 개나리ㆍ3 개나리ㆍ4 바람과 구름과 햇살 봄비ㆍ1 봄비ㆍ2 봄비ㆍ3 바람 봄 나무 4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 좋은 날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 장갑 한 짝 맑은 날 아기의 그물 어느 날 일기 쉬운 일 코알라 통천포의 물오리 동해 바다 낙타 아뿔싸 축복 시인의 말_동시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마음을 맑게 닦는 글등단 50년,「풀꽃」의 시인 나태주가 쓴 첫 창작 동시집 한국시인협회 회장 취임 후 처음 간행하는 동시집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맑고 따스한 시 1. 동시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마음을 맑게 닦는 글 오랫동안 시 「풀꽃」과 같은 작고 사소한 것들을 노래해 온 나태주 시인(75세)이 등단 50주년을 맞아 첫 창작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를 펴냈다. 이 시집 속에 수록된 동시들은 대부분 다른 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신작 작품으로, 이 동시집의 출간을 위하여 새롭게 창작되었다. 맑고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에는 어른과 아이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한 시로 가득하다. 둥글다 붉다 안아주고 싶다 우리 엄마. ――「사과」 전문 쉽고 짧은 시이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자가용 ―세 살 된 민애·2」라는 시는 세 살 된 아이의 음성으로 전달되는데, ‘이담에 나 크면 / 꼭지 없는 자동차 타고 / 집에 올 거야.’라며 ‘꼭지 달린’ 택시 말고 ‘꼭지 없는’ 자가용을 타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준다. 동시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마음을 맑게 닦는 글이다. 동시를 누가 읽어야 할까? 올해 3월 한국시인협회 회장으로 추대된 나태주 시인은 어린이들이 먼저 읽고 어른들도 따라서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평화로워지고 행복해진다고 한다. 동시를 읽는 일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평화롭게 하고 나 스스로 행복해지게 하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은 쉽게 어두워지고 구겨지고 얼룩이 생기기 마련이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고요하게 하고, 맑게 하기 위해서 동시를 읽어야 한다. 어른들을 상대로 해서 쓰인 시도 좋겠지만 어린이들을 상대로 해서 쓰인 시를 읽는 것은 더욱 좋은 일이다. 동시집『엄마가 봄이었어요』에는 어린 날에 우리가 살던 천국이 들어 있고, 어린 시절에 만났던 천사들이 살고 있다. 그 나라에 들러야 하고 그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날마다는 아니겠지만 가끔은 만나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마음이 맑아지고 고요해지고 아름다워지고 행복해질 것이라고 시인은 말한다. 우리 시를 읽자. 동시를 더 많이 읽자. 2. 스마트폰에 한 손 검지타법으로 눌러 쓴 동시 시인 나태주의 시는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 「풀꽃」은 모르는 독자가 드물 정도로 유명하다. 「풀꽃」 시인이라 불리는 데서 알 수 있듯이 나태주 시인은 한 송이 풀꽃처럼 보잘것없고 하찮은 생명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쏟아왔다. 첫 창작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에 수록된 동시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에 한 손 검지타법으로 써내려 간 시이다. 차를 마시며, 산책을 하며 매 순간마다 떠오르는 시상들을 휴대폰에 메모한다. 시인은 일상이 시라고 말하는데, 그 일상을 남들과는 좀 다르게 들여다보는 게 분명하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그의 대표시 「풀꽃」대로 ��자세히, 오래’ 보고, 또 반대로도 보는 것이다. 동시집을 펴내며 나태주 시인은 ‘어른들을 상대로 하는 시를 쓰면서 더러는 어린이들을 생각하면서 쓴 시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따로 동시집을 내는 일은 나로서는 뜻밖의 일입니다. 뜻밖의 축복입니다.’라며 ‘시를 쓰는 사람으로서 어린이 독자를 갖는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좋은 일이고 축복입니다. 시는 나이 드신 어른들도 읽어야 하지만 어린 사람들이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맑아지고 아름다워집니다. 부디 나의 이 시집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나태주 시인은 ‘시는 사람의 마음을 예쁜 말로 표현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될수록 길이가 짧아야 하고 단순해야 하고 읽기가 쉬우면서도 마음에 큰 울림을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시는 노래나 그림과 같아서 읽을 때마다 그 느낌이 다르다. 시를 두고 말할 때 사람들은 어른이 읽는 시――성인시, 어린이가 읽는 시――동시, 시조의 형식을 갖춘 시――시조, 이렇게 여러 갈래로 나누어 말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나태주 시인은 그 모든 시들을 함께 묶어서 그냥 시라고 부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여름방학 숙제로 일기 쓰기 그날은 아무것도 쓸거리가 없었어요 ‘우리 집은 아빠가 초등학교 선생님 근근이 먹고 산다’ 장난감 사달라 조를 때마다 엄마가 들려주시던 말 담임 선생님이 보시고 빨간 줄 쳐서 일기장 돌려주셨어요 빙그레 웃으시며 아무 말씀도 안 하셨어요. ――「일기 숙제―초등학교 2학년 일기장」 전문 나태주 시인은 43년간 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며 많은 아이들을 만났다. 시인의 인생에서 아이들은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이자 행복이었다. 그의 시 「일기 숙제 ―초등학교 2학년 일기장」에서처럼 시인은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눈을 맞추며 미소를 건넨다. 아이들을 대하는 시인의 진지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솔직하고 꾸밈이 없다. 누구나 다 느낄 수 있는 감정이지만 누구나 다 쓸 수는 없는 표현이기에 그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저릿하기도 하고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독자들은 시인을 보며 ��참 시를 쉽게 쓰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시인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시를 쓰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썼다��고 단정하는 것은 시를 대하는 시인의 치열함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동시는 어른이, 어린이 독자나 어른 독자를 상대로 해서 쓴 시다. 주로 어린이들 독자가 읽어야 하겠지만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는 어른들을 위한 동시집이기도 하다. 어른들도 한때는 어린이였기 때문이고 어린이의 마음을 계속해서 가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3. 제 43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으로 추대 ��풀꽃 시인��나태주 시인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인 단체 한국시인협회 신임회장으로 내정됐다. 한국시인협회는 최근 협회 역대 회장들로 이뤄진 평의회에서 나태주 시인을 제43대 회장 내정자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나 시인은 오는 4월 18일 열릴 시인협회 정기총회의 인준을 거쳐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회장 취임과 함께 간행하는 시집이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이다.
3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수학
한언출판사 / 홍두표 지음 / 2005.12.30
13,900원 ⟶ 12,510원(10% off)

한언출판사학습참고서홍두표 지음
수학공부의 고정된 패턴대신 자세하고 친절하게 풀어 쓴 수학 학습서. 손으로 풀지 않고, 빠르고 쉽게 눈으로 풀면서 소설 읽듯이 읽어나갈 수 있다. 예비 고등학생과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고등학생 용 학습서다. 고등 수학을 단원별로 나열하는 대신 학생들의 기본기를 강하게 다질 수 있는 5단계로 구성했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하지 않고 차근차근 계산력부터 사고력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도와준다. 고등학교 수학의 100가지 핵심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각 장 마지막에 배치된 '내 힘으로 풀어 보는 문제'로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보고 한 번 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공식이나 예제의 일방적인 전달보다는, 혼자서도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1. 수학 정복 1단계 - 계산력 키우기 사칙연산과 지수법칙 무리수와 제곱근 전개와 인수분해 계산력의 주역-약수, 배수, 분수식, 복소수 2. 수학 정복 2단계 - 구성력, 해결력 키우기 방정식의 해법 찾기 부등식의 해법 찾기 3. 수학 정복 3단계 이해력 키우기 함수의 정의와 1차 함수 2차 함수 알아 보기 여러 가지 함수 4. 수학 정복 4단계 추상력 키우기 삼각비와 삼각함수의 이해 삼각함수의 응용 5. 수학 정복 5단계 사고력 키우기 기본 도형의 성질 원의 성질과 활용 부등식의 영역과 활용
울퉁불퉁 어린 감성동화 시리즈 세트 (전4권)
분홍고래 / 톤 텔레헨, 다니엘 네스켄스, 스테인 무카스 (지은이), 마르크 부타방,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수자너 디더런 (그림), 유동익, 김영주, 최진영, 성미경 (옮긴이) / 2024.01.22
54,000원 ⟶ 48,600원(10% off)

분홍고래명작,문학톤 텔레헨, 다니엘 네스켄스, 스테인 무카스 (지은이), 마르크 부타방,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수자너 디더런 (그림), 유동익, 김영주, 최진영, 성미경 (옮긴이)
‘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의 감성을 성장시키는 동화다. 아이들의 소중한 감성이 바르게 자라 날 수 있도록 한 권 한 권 정성껏 선정하였다.너도 화가 났어? 엉뚱하기가 천근만근 친구가 필요한 날 그게 바로 화난 거야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의 감성을 성장시키는 동화입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감성이 바르게 자라 날 수 있도록 한 권 한 권 정성껏 선정하였습니다 1. 《너도 화가 났어?》 ‘화’ 내는 것에 관한 짧고도 명쾌한 이야기! 화를 내는 건 나쁜 거야?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너도 화가 났어?》속 12가지 이야기는 숲 속에 사는 여러 동물의 눈을 통해 본 ‘화’에 관한 짤막하고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입니다. 매일 밤 산 너머로 넘어가는 해에게 ‘제발, 오늘은 지지 마’라며 화를 내는 너구리와, 나무에 오르고 싶은 코끼리 그리고 가방 가득히 여러 색깔의 감정을 넣고 다니는 가재 등 이야기 대부분은 비현실적이고 색다르지만 아리송합니다. 모두 자신 또는 누군가에게 잔뜩 화가 나서는 화를 토해냅니다. 각 이야기는 짧은 이야기로 시작처럼 결말도 빨리 맺습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머릿속에는 물음표가 가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갑작스러운 결말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야기가 끝난 뒤, ‘화’내는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적절하게 ‘화’ 내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니까요. 2. 《엉뚱하기가 천근만근》 이게 다 거짓말이라고? 엉뚱하고 황당하고 기발한 게 한가득! 상상을 깨워 주는 18개의 모험 같은 이야기!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은 아이들의 거짓말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보기보다 “거짓말=나쁜 말”로 단정 지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동 발달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아이의 거짓말을 인지 발달의 한 과정으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엉뚱하기가 천근만근》속에는 18가지 황당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어떤 이야기는 의미 없어 보이고, 또 어떤 이야기는 시시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야기는 배꼽 빠지게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 책을 볼 때는 무엇인가 심오한 의미를 찾아내기보다는 함께 상상하기를 권합니다. 눈을 감고 머릿속 화면을 재생시키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이야기가 좀 시시하다면, 상상력을 활짝 열어 나만의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활짝 열어주는 그런 책입니다. 3. 《친구가 필요한 날》 어떤 날은 슬프고, 어떤 날은 행복해요. 도 어떤 날은 심심하고, 어떤 날은 머리가 복잡하죠. 그런 날은 친구가 필요해요! 흔들리는 마음을 안아주는 60개의 따듯한 이야기! 《친구가 필요한 날》은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누군가에게 섭섭했던 날,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불안할 때, 조마조마 조바심이 날 때 친구가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축하받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행복하다고 느낄 때도 친구가 곁에 있으면 정말 좋지요. 아이들은 싸우고 협력하고 부딪치며 사회를 배우고 사회성을 익히게 됩니다. 다양한 관계와의 상호작용을 경험하며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지요. 《친구가 필요한 날》은 아이들에게 그런 친구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4. 《그게 바로 화난 거야!》 ‘화’를 찾아 나서는 동물들의 유쾌하고 심오한 이야기! “나 지금 화난 거야?” “아니야 넌 화나지 않았어!” 지금 내 마음을 불태우는 이 감정은 무엇일까? 우리의 마음에는 다양한 감정이 있습니다. 매 순간 감정들이 서로 얽히고설켜 춤을 춥니다. 그러나 내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본 적은 없을 겁니다. 이 책은 ‘화’라는 감정으로 지금 내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도록 안내합니다. 이야기 속 뱀은 늘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화난 채로 잠이 들고 화난 채로 깨어나죠. 친구들이 이렇게 해도 화를 내고 저렇게 해도 화를 냅니다. 그러니 이제 친구들은 뱀의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진짜 화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은 뱀이 화내면 즐거워합니다. 달려들면 환호하며 도망갑니다. 슬픔, 상실감, 고통, 쓸쓸함, 불평, 불만, 무시, 부끄러움, 슬픔 등등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찾아오는 감정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구분하기 힘듭니다. 오히려 ‘화났다’라고 뭉뚱그려 오해하기 쉽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올바른 대처법도 깨닫지 못하겠지요. 그리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없어 건강한 관계를 갖기도 힘들어집니다. 저자는 책 속의 동물들의 상황을 설명하려 들지 않습니다. 각 이야기는 빠르게 시작하여 빨리 끝맺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이야기와 전개 방식 또한 다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머릿속에는 물음표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끝난 뒤 우리는 내 안에 감정을 모두 열어 책 속 동물의 감정을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그건 화가 아니야!” 머릿속에서는 노란배 두꺼비의 절규가 계속해서 들립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화났다’로 뭉뚱그렸던 감정에 ‘화’가 아닌 다른 감정을 하나씩 이름을 붙여봅니다.
Full수록(풀수록) 수능기출문제집 과학 생명과학 1 (2025년)
비상교육 / 배미정, 오현선, 황남주, 최종훈 (지은이) / 2024.12.02
20,500원 ⟶ 18,45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배미정, 오현선, 황남주, 최종훈 (지은이)
비상교육에서 출간한 수능기출문제집! 30일 내 완성, 풀수록 기출이 보인다! 수능 준비 최고의 학습 재료인 양질의 평가원 기출 문제를 Full수록한 기출문제집! 풀면 풀수록 수능 만점, 풀면 풀수록 1등급이 되는 기출문제집! 실제 수능을 치르고 대학생이 된 선배들의 의견을 Full로 담아 개발한 기출문제집! 최신 수능과 모의평가의 정확한 분석으로 기출 경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기출문제집! 최근 7개년 전국연합학력평가와 평가원 기출문제 857제 수록!Ⅰ.생명 과학의 이해 1일차. 생물의 특성 2일차. 생명 과학의 탐구 Ⅱ.사람의 물질대사 3일차. 생명 활동과 에너지 4일차. 기관계의 통합적 작용 Ⅲ.항상성과 몸의 조절 5일차. 흥분의 전도(1) 6일차. 흥분의 전도(2), 흥분의 전달 7일차. 근수축 운동 8일차. 신경계와 무조건 반사 8일차. 자율 신경 9일차. 호르몬, 혈당량 조절, 체온 조절 10일차. 삼투압 조절 11일차. 질병과 병원체 12일차. 인체의 방어 작용, 혈액의 응집 반응 13일차. 방어 작용 실험 Ⅳ.유전 14일차. 염색체 15일차. 세포 주기 16일차. 세포의 구분(1) 17일차. 세포의 구분(2) 18일차. 단일 인자 유전과 다인자 유전(1) 19일차. 단일 인자 유전과 다인자 유전(2) 20일차. 가계도 분석(1) 21일차. 가계도 분석(2) 22일차. ABO식 혈액형과 가계도 분석 23일차. 염색체 이상과 유전자 이상(1) 24일차. 염색체 이상과 유전자 이상(2) 25일차. 염색체 이상과 유전자 이상(3) Ⅴ.생태계와 상호 작용 26일차. 생태계의 구성 27일차. 개체군의 생장 곡선, 식물 군집 28일차. 생물 간의 상호 작용 29일차. 에너지 흐름과 물질 순환 30일차. 생물 다양성 정답률 낮은 문제, 한 번 더! [부록] 실전모의고사 3회방대한 기출 문제를 효율적으로 정복하는 방법 1. 일차별 학습량 제안 하루 20~30문제 마스터로 기출 문제를 한 달 이내에 완성하도록 하였다. → 계획적 학습, 나의 학습 진도 파악 가능 2. 평가원 기출 경향을 설명이 아닌 문제로 제시 일차별 기출 경향을 문제로 시각적.직관적으로 제시하였다. → 기출 경향 및 빈출 자료 한눈에 파악 가능 3. 보다 효율적인 문제 구성 문제를 연도별 구성이 아닌 비슷한 유형별로, 쉬운 자료에서 어려운 자료 순으로 제시하였다. → 사고의 흐름을 확장시켜 주면서 효율적이고 빠른 학습이 가능, 수능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은 말했습니다. 수능 1등급의 비결은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과 빠르게 정답과 오답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실전 감각’이라고. 수능 공부를 위한 학습의 재료는 1등급 학생들도, 1등급이 아닌 학생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리기까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습관과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Full수록은 집중했습니다. Full수록 기출문제집만 믿고 따라오면 수능 1등급이 내 것이 될 것입니다.
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컬러 와이드 코믹스
대원키즈 / 시라유키 밤비 지음 / 2016.11.25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시라유키 밤비 지음
엄마의 도시락 가게를 돕는 야무진 소녀 ‘라임’. 하지만 라임이에게는 중학교 1학년이 되도록 특별한 꿈이 없다는 게 살짝 고민이다. 그러다 우연히 가게 된 톱 아이돌 ‘루나’의 콘서트. 그곳에서 라임이는 아이돌이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되는데….대인기 애니메이션 의 또 다른 이야기! 라임, 마린, 보라의 색다른 모습을 컬러 만화로 만나요. 작은 도시락 가게를 돕던 라임이 아이돌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그 꿈을 하나 둘 실현해 나간지도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라임을 따라 아이돌의 꿈을 키워가는 소녀들도 많아졌지요. 그런 라임의 과거와 애니메이션에서는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만화로 엮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아이엠스타! 의 뒷이야기를 컬러 만화로 만나요. 별 보다 빛나는 소녀들의 꿈이 펼쳐지는 곳. 그곳이 바로 아이엠스타! 엄마의 도시락 가게를 돕는 야무진 소녀 ‘라임’. 하지만 라임이에게는 중학교 1학년이 되도록 특별한 꿈이 없다는 게 살짝 고민이다. 그러다 우연히 가게 된 톱 아이돌 ‘루나’의 콘서트. 그곳에서 라임이는 아이돌이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되는데…. 꿈을 위한 첫 걸음으로 친구 ‘마린’과 함께 아이돌 양성 명문학교인 ‘스타라이트’에 입학한다. 수많은 라이벌과 만나고, 다양한 오디션에 도전하게 되는 라임이. 최고의 아이돌이 되기 위한, 라임이의 반짝반짝한 무대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행복은 라면입니다
고래책빵 / 성환희 (지은이), 손정민 (그림) / 2021.07.05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책빵동요,동시성환희 (지은이), 손정민 (그림)
고래책빵 동시집 18권. 티 없이 맑은 동심을 노래하는 동시로 어린이들을 만나온 성환희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이다. 4부로 나뉘어 약 60편의 작품을 실었다. 시와 함께 손정민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동시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동심의 아이들은 익숙하고 친숙한 것도 새롭게 보는 눈이 있다. 거기에 상상력을 더해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한다. 책의 동시들은 아이들의 그런 눈과 상상력으로 일상의 세계를 신비와 기쁨의 세계로 바꾸어 낸다. 아이들은 내 마음을 읽어주는 동시에 공감하며, 자신이 시인인 듯 더 새롭게 일상과 세계를 바라보며 한 뼘씩 성장하게 될 것이다.시인의 말 1부 애벌레의 꿈 애벌레의 꿈/으쓱/봄이 신발/화가가 된 담쟁이/저녁 먹자/닭볶음탕 성적표/벌레의 일/호박씨/너구리 라면/감자/엄마는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사랑하는 이유/내 동생 아직이/제가 뭐 어린앤가요/십리대밭 은하수길 2부 땅콩 땅콩/선물/우리 집 일꾼/요양원에서 온 할머니 편지/폭염/토끼풀밭/콩 타작/가족의 힘/돌에 대한 상상/가로등 할아버지/6.24/물으나 마나 3부 깜짝 놀랐어요 깜짝 놀랐어요/새싹/봄꽃학교 개학/욕심은 눈이 밝아/벚꽃/장마/수국이 호호호/빗방울이 사는 집/꽃씨/즐거운 소풍/응원/가을/단풍/서리 장군 4부 처음 사귄 친구 처음 사귄 친구/짝꿍/어린이 나라 선생님께/우리, 돌탑이 되자/꽃집 아저씨가 보면 어쩌려고?/지렁이 학교/ 대문 밖 고양이/고양이를 생각하는 골목길/덜컹덜컹/환이 생각/우리 집에 갈래?/몰랐지?/고무장갑/보시布施/유관순 누나라면 한 그릇이 행복이 되는 티 없이 맑은 동심의 노래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한 뼘씩 자라는 성환희 동시집 티 없이 맑은 동심을 노래하는 동시로 어린이들을 만나온 성환희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입니다. 4부로 나뉘어 약 60편의 작품을 실은 책은 ‘고래책빵 동시집’ 열여덟 번째입니다. 시와 함께 손정민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동시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동심의 아이들은 익숙하고 친숙한 것도 새롭게 보는 눈이 있습니다. 거기에 상상력을 더해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합니다. 책의 동시들은 아이들의 그런 눈과 상상력으로 일상의 세계를 신비와 기쁨의 세계로 바꾸어 냅니다. 아이들은 내 마음을 읽어주는 동시에 공감하며, 자신이 시인인 듯 더 새롭게 일상과 세계를 바라보며 한 뼘씩 성장하게 됩니다. 성환희 시인은 라면 한 그릇에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를 보며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 행복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동시집을 펴낸 시인은 모든 어린이가 현재에서 행복을 찾으며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자고 말합니다.
변호사는 어때?
토크쇼 / 김상천 (지은이)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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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생활,인성김상천 (지은이)
사람들이 법률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가? 바로 변호사다. 소송의 당사자를 대신해 분쟁을 해결하고, 기소당한 사람들을 위해 변호하는 일을 한다. 다양한 법률문제를 법과 상식에 기반해 해결하는 법률 전문가인 변호사가 할 수 있는 일은 꽤 많다. 어떻게 하면 변호사가 될 수 있는지, 변호사가 된 다음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이 책을 펼쳐 확인해 보자.1. 변호사 김상천의 프러포즈 변호사 김상천의 프러포즈 2. 변호사의 세계 소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직업, 변호사 법률 전문가로서 다양한 역할을 해요 특정 분야를 전문으로 변호할 수도 있어요 의뢰인을 대리하는 민사소송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기도 해요 민사소송을 준비할 때 재판 결과 이후도 미리 대비해요 형사소송에서는 의뢰인의 변호인이 돼요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할 수 있어요 사내변호사로 일할 수도 있어요 3. 변호사가 되려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해요 책임감과 협동심이 필요해요 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찾아 미리 경험해 보세요 대학에 진학할 때는 어떤 전공이라도 괜찮아요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해요 준비되었다면 변호사시험에 도전! 6개월 이상 수습 기간을 마치면 진짜 변호사가 됩니다 4. 변호사의 매력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직업 의뢰인이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보람을 느껴요 5. 변호사의 마음가짐 일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해요 피고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변호인의 역할에 충실해요 직업윤리를 지킬 의무가 있어요 6. 변호사 김상천을 소개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꿈꾸었던 어린 시절 연구소에서 공학연구원으로 일했어요 진로를 바꿔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검사로 시작한 법조인 생활 검사 생활을 거쳐 지금 변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해요 컴퓨터 공학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은 꿈이 있어요 7. 10문 10답 변호하는 직업은 언제부터 있었나요? 과거 우리나라에도 변론하는 직업이 있었나요? 영화나 드라마는 현실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나요? 연봉은 얼마나 되나요? 시대에 따라 법도 변하나요? 판사는 어떻게 될 수 있나요? 검사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소장을 쓸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다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나요? 피해자 국선변호사 제도는 무엇인가요? 8. 나도 변호사 나도 변호사개인 사이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민사소송, 범죄가 발생했을 때 죄를 가리는 형사소송, 개인과 정부 기관 사이에 생긴 갈등을 해결하는 행정소송. 세상에는 법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건이 많이 있어요. 우리가 살면서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법률 지식이 깊고 법정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입니다. 이 책을 통해 변호사라는 직업의 매력을 경험해 보세요. 소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직업, 변호사 변호사는 변호사법 제3조에 “소송에 관한 행위, 행정처분에 대한 청구, 일반 법률 사무”를 맡는 직업이라고 규정되어 있어요. 쉽게 말하면, 변호사는 소송을 포함한 다양한 법률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변호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에는 다양한 문제가 있고, 그 문제들이 너무 복잡하거나 이해관계가 엇갈릴 때 사람들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면 법을 찾게 됩니다. 이때 문제를 법과 상식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 바로 변호사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해요 법조인이 되기 위해 특별히 해야 하는 건 없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해요. 경험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인데요, 저는 여러분이 소설과 신문을 많이 읽으면 좋겠어요. 소설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보며 인간의 감정과 생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이런 경험은 나중에 법조인이 되었을 때 큰 도움이 되는데요. 법조인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하거나 조언하는 일을 자주 하기 때문이에요. 신문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교과서나 학원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현실의 다양한 문제들이 그 속에 있지요. 다만, 신문에 나오는 기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기사의 논조나 의도를 파악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신문도 하나의 의견을 담고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해석을 구별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세워가야 해요. 대학에 진학할 때는 어떤 전공이라도 괜찮아요 변호사가 되는 방법은 한 가지입니다. 대학 졸업 후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여 3년 동안 공부한 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대학에 진학해야 하지만 법학 관련 전공이 필수는 아니에요. 어떤 전공이라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로 사회계열, 상경계열, 인문계열 등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고 있어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직업 제가 생각하는 이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은 ‘가능성’입니다. 변호사는 단순히 법정에서 소송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어떤 일을 할지, 어떤 방식으로 일할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폭이 넓은 직업이에요. 예를 들어, 누군가는 재판을 통해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일을 하고, 또 누군가는 기업을 자문하거나 국제 분쟁을 해결하고, 인권이나 공익 활동에 전념하기도 합니다. 법률이라는 도구는 모든 사회 영역에 연결되어 있어서 변호사는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살려 어느 분야든 도전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직업윤리를 지킬 의무가 있어요 변호사는 법률적 자문을 하는 사람으로 꽤 무거운 책임이 있는 직업입니다. 사건에 따라 매우 큰 이익이 걸려 있을 수도 있고,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일일 수도 있어요. 그런 만큼 신중하게 일을 해야 하고, 이런 의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변호사는 어때?』 본문 중에서
잃어버린 코
청개구리 / 박선미 (지은이), 박지영 (그림) /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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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박선미 (지은이), 박지영 (그림)
박선미 시인의 6번째 동시집. 그동안 박선미 시인이 추구해온 동시 세계가 더욱 무르익고 한층 깊어졌음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동시집에서도 자연이나 사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거나 동심을 새로이 발견하는 시선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더욱 현실에 말착해 사유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데서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나 환경 문제를 적극 반영한 시편들이 눈에 띄고, 가족에 대한 애정은 물론 어린 자아에 대한 성찰이 더욱 설득력 있고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제 1 부 마음에 심은 씨앗 씨앗 한 알 / 흔적 / 자귀나무 선생님 / 오늘은 참 / 시원한 우정 / 살아 있다 / 보름달 1 / 개성 있는 캐릭터 / 진짜 내 옷 / 휴지심 / 졸업 선물 / 박건후 제 2 부 위풍당당 명왕성 도마 위 / 명왕성 / 낮달맞이꽃 / 풍향계 / 아픈 웃음 / 용기 / 올갱이 / 할머니 방 / 바쁜 전봇대 / 안해 / 빨리빨리 / 새로운 공경 / 호모사피엔스 제 3 부 단단한 바람 바람의 뼈 / 귓속의 돌 / 혓바늘 / 혀의 경고 / 가을이 쓸쓸한 이유 / 아기의 힘 / 장마 / 시월 / 지니 vs 아들 / 잃어버린 코 / 보름달 2 / 알람 / 700년짜리 웃음 제 4 부 할머니의 선물 기도 / 혼밥 / 어떤 만남 / 연습 / 복 / 쌀 근조화환 / 멧돼지가 / 아름다운 풍경 / 하늘 / 지구수호자 / 가지치기 / 손은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깨달음과 성장으로 삶의 지평을 여는 시심_김경흠 일상의 경험을 진솔하게 노래한 동시! 마음을 다독여 주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동시집!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48번째 동시집 『잃어버린 코』가 출간되었다. 이번 동시집은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이자 중견 동시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선미 시인의 신작 동시집이다. 박선미 시인은 그동안 동시집 『지금은 공사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 『누워 있는 말』 『햄버거의 마법』 『먹구름도 환하게』를 펴냈고, 서덕출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펴낸 동시집 『잃어버린 코』를 두고 김경흠 평론가는 “깨달음과 반성의 시선이 더욱 확장되고 더욱 세련된 형식과 울림으로 다져졌다”고 평하고 있다. 그동안 박선미 시인이 추구해온 동시 세계가 더욱 무르익고 한층 깊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번 동시집에서도 자연이나 사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거나 동심을 새로이 발견하는 시선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더욱 현실에 밀착해 사유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데서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나 환경 문제를 적극 반영한 시편들이 눈에 띄고, 가족에 대한 애정은 물론 어린 자아에 대한 성찰이 더욱 설득력 있고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먼저 자연생태계의 개화 시기 교란을 통해 환경 문제를 짚어본 동시가 눈에 띈다. 벚꽃이 피었다. 봄에 피었던 벚꽃이 가을에 또 피었다. 제 계절도 모른다고 흉보는 사람들에게 누구 탓이겠냐고 온몸으로 묻고 있다. --「용기」 꽃이 피고 지는 것은 자연 생태계의 순리라 하겠다.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가 순리를 따르지 않고 어긋나기 시작하면서 기후와 자연생태 변화를 걱정하기 시작한 지 꽤 오래되었다. 대표적으로 코스모스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곤 했는데, 이 시에서는 벚꽃도 교란이 시작된 모양이다. 봄에 피는 꽃이 “가을에 또 피었다.”고 한다. 이 원인이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기후 문제를 심각하게 상기시킬 만한 일이다. 그런데 이 시의 제목은 ‘용기’이다. 제철도 모르고 피어난 꽃에게 무슨 용기라는 것일까. 4연에 보면 그 답이 있다. 바로 사람들에게 ‘누구탓이겠냐고 온몸으로 묻’기 위해 가을에 다시 피었다는 것이다. 용기를 내서 제철이 아닌 시기에 다시 피는 행위를 통해 인간들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데서 이 시는 역설적으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절묘하게 환기시킨다. 이외에도 이상기온 현상을 빗대어 생태계 교란을 암시하는 「빨리빨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애쓰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다룬 「지구 수호자」, 코로나19로 생긴 후유증을 이야기하는 「잃어버린 코」 도 환경 문제에 대해 일침을 놓고 있다. 우리 집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드는 방 가장 환하고 가장 따뜻했던 방이 어둡고 칙칙한 방이 되었다. 할머니처럼 방도 앓고 있었다. --「할머니 방」 이 동시에는 아픈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할머니가 건강했을 때는 방도 ‘가장 환하고 따뜻했’는데 할머니가 아프니 ‘어둡고 칙칙한 방’이 되었다고 말한다. 화자의 할머니에 대한 걱정, 그리움, 쾌유를 비는 마음 등의 감정을 ‘할머니 방’에 이입해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마지막 연의 “할머니처럼/방도 앓고 있었다.”는 비유는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함축적으로 드러내면서 시적 완결을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다. 짧지만 절제된 감정을 사물에 빗대어 시적 의미를 증폭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 독자들에게 화자의 절절한 감정을 간단명료하면서도 강력하게 응축해 전달한다. 이 동시집에는 이처럼 가족애를 다룬 작품이 많이 있는데, 다들 감정선을 절약적으로 응축하면서 독자의 공감을 극대화시키곤 한다. 아픈 엄마를 위해 선행을 하는 화자의 행동을 통해 엄마에 대한 사랑과 쾌유를 염원하는 간절함을 그린 「복」, “우리 엄마/눈은 우는데/입은 웃는다.”라고 장애아에 대한 복합적인 심정을 절묘하고도 절실하게 그린 「아픈 웃음」도 깊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두루마리 휴지를 다 쓰고 나니 심지가 남았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마지막까지 제 할 일 마친 심지 불쑥불쑥 흔들리는 내 마음에도 단단한 심지 하나 세웠네. --「휴지심」 이 동시집에는 어린 화자가 자신을 되돌아보며 성찰하는 내용의 작품이 많다. 자신을 성찰한다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고, 이는 반성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과 성장에 이르게 한다. 「휴지심」에서 보듯이 시적 대상인 사물은 화자의 내면을 성찰하게 하는 계기로 작용한다. 힘없는 휴지를 단단히 지켜주는 게 휴지심이듯이 ‘불쑥불쑥 흔들리는’ 자신에게도 ‘단단한 심지’가 필요하다는 반성과 함께 깨달음을 주고 새로운 각오를 하게 한다. 이외에도 가지치기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욕심도 싹둑 잘라 나무처럼 ‘새봄에는 더욱 근사해’지겠다는 성찰을 하는 「가지치기」가 그렇고, 「혀의 경고」에서는 혓바늘이 돋아 말을 잘 못하는 상태를 말조심하라는 가르침으로 받아들인다. 이처럼 박선미 동시의 시적 대상은 일상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평범한 것들이지만 적절한 비유를 통해 새로운 의미를 획득하면서 독자들에게 뜻밖의 인식을 전해 준다. 사회적 문제이든 가족간의 사랑이든 친구간의 우정이든 간에 박선미의 동시는 어린 화자가 다양한 관계 속에서 겪는 일들을 성찰하고 반성하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들려준다. 이 동시집에 실린 동시들은 어린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함께 튼튼한 마음의 힘을 샘솟게 해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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